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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이 사는 집
주니어김영사 / 이꽃님 지음, 조윤주 그림 / 2017.03.22
11,500원 ⟶ 10,3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이꽃님 지음, 조윤주 그림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42권. 조찬이가 옆집 할아버지를 수상하게 여기고 관찰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창작 동화이다. 세대 차이를 넘어 조찬이와 옆집 할아버지가 서로 편견을 허물고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렸다.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게 왜 필요한지 또 그 방법은 무엇인지 조찬이와 옆집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쉬우면서도 유쾌하게 알려 준다. 새벽 다섯 시 오늘도 옆집 할아버지가 내는 소음에 잠이 깬 조찬이. 조찬이는 이 고민을 온라인 게임 친구 ‘무적 용사’에게 털어놓았다. 무적 용사는 할아버지가 조찬이 방을 차지하려고 선전 포고를 한 것이라고 한다. 조찬이는 자신의 방을 지키기 위해 옆집 할아버지와 싸우길 마음먹고, 할아버지가 자는 시간에 맞춰 게임 스피커를 크게 틀어 놓았다. 그러면 밤잠을 설친 할아버지가 새벽 일찍 일어나 움직일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조찬이를 비웃듯 할아버지는 어김없이 새벽에 일어나 조찬이의 잠을 방해했다. 그렇게 할아버지와 신경전을 벌이던 중 조찬이는 할아버지가 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거실의 포대 자루와 톱과 망치 같은 연장을 보고 할아버지가 범죄자라고 의심한다. 조찬이는 범죄의 단서를 잡기 위해 할아버지의 사진을 마구 찍는다. 그러자 화가 난 할아버지가 조찬이의 집으로 달려왔다. 겁이 난 조찬이는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할아버지 집에 들이닥치는데….수상한 소리가 난다 침입자의 등장 선전 포고 전쟁의 서막 복수의 서막 새로운 적의 탄생 끔찍한 악당이 나타났다! 진짜 공포 진실 혹은 오해 더 이상은 못 참아! 영웅을 위하여 최고의 무기 끔찍하고도 끔찍한 협상의 기술 악당의 소굴 악당은 어떻게 되었을까? 꼬맹이의 노크 악당의 등장 작전명: 은밀한 복수 또 다른 전쟁일까? 진짜 영웅의 탄생 악당의 초대장 작가의 말조찬이가 옆집 할아버지를 수상하게 여기고 관찰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창작 동화이다. 세대 차이를 넘어 조찬이와 옆집 할아버지가 서로 편견을 허물고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렸다. ‘싸움닭’ 같은 옆집 할아버지가 수상하다고?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 봐. 그건 편견과 오해일 뿐이야! 우리는 가끔 편견과 오해를 가지고 사람을 판단한다. 특히 남들과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거나 다르게 행동할 때마다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에 마음의 벽부터 만든다.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과 말을 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조찬이도 마찬가지였다. 옆집 할아버지가 다른 주민들과 자주 싸우는 모습을 보고 할아버지 성격이 고약하다고 생각한다. 새벽마다 덜커덩, 쿵쿵 시끄러운 소리를 내서 잠을 깨우는 할아버지가 수상하기까지 하다. 거기다 할아버지 배에 커다란 칼자국 흉터가 있고 무시무시한 총을 가진 것을 보고 잔인한 범죄자라고 확신한다. 조찬이는 할아버지의 비밀을 밝혀서 자신이 영웅이 되고 싶은 마음에 무턱대고 경찰에 신고부터 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할아버지 배에 난 흉터는 수술 자국이었고, 총은 그저 장난감일 뿐이었다. 그리고 새벽마다 냈던 소음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피규어를 만들어 전쟁 방을 재현하려는 것이었다. 이렇게 다른 사람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없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게 왜 필요한지 또 그 방법은 무엇인지 조찬이와 옆집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쉬우면서도 유쾌하게 알려 준다. 조찬이는 진짜 영웅일까, 악당일까? 하나의 사건, 두 개의 시점에서 느끼는 반전 이야기! 옆집 할아버지와 조찬이가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유쾌한 동화! 이 동화는 조찬이와 옆집 할아버지 모두의 이야기를 듣는 방법으로 전개된다. 조찬이의 시점과 옆집 할아버지의 시점을 번갈아 서술한 것이다. 일인칭 시점의 이야기는 독자가 인물의 성격이나 성격을 깊게 들여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독자는 조찬이와 할아버지가 같은 사건을 두고 각각 어떻게 생각하고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두 사람의 생각이 다른 데서 오는 반전의 묘미도 있다. 조찬이는 옆집 할아버지가 나쁜 범죄를 저지르는 악당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옆집 할아버지의 입장에서 조찬이는 자신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악당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조찬이가 할아버지와 화해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택했을까. 조찬이는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할아버지에게 대화를 청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이 한 잘못된 행동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했다. 그러자 옆집 할아버지 역시 마음의 문을 열고 조찬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지금까지 할아버지와 어린이의 관계를 다룬 이야기가 대부분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과는 다른 점이다. 이 동화는 옆집 할아버지와 조찬이가 세대 차이를 넘어 서로가 다른 것을 인정하는 모습을 그렸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전쟁’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졌다는 점에서 통하게 되고 더 나아가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모습을 그렸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진짜 영웅이 되고 싶다고? 먼저 악당에게 손을 내미는 용기가 필요해! 조찬이에게는 옆집 할아버지 말고도 또 다른 친구가 있다. ‘무적 용사’. 온라인에서 함께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된 친구로 조찬이를 언제나 격려하고 배려해 준다. 반면 같은 반 친구 최우림은 조찬이를 늘 ‘꼬꼬닭’이라고 놀리고 괴롭힌다. 그래서 조찬이는 무적 용사와 함께 최우림을 혼내 주는 일을 상상하곤 했다. 그런데 옆집 할아버지와의 일이 알려지고 최우림은 조찬이를 더욱 괴롭혔다. ‘뻥쟁이 꼬꼬닭’이라고 놀리면서 말이다. 알고 보니 최우림이 무적 용사였던 것이다! 최우림과 무적 용사는 같은 사람이지만 왜 조찬이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느꼈을까. 조찬이는 이 일을 통해 꼭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교훈을 깨닫는다. 그리고 조찬이는 무적 용사를 편견 없이 대했듯이 최우림에게도 편견 없이 다가간다면 다시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간다. 이 동화는 조찬이와 옆집 할아버지, 무적 용사 등 여러 관계를 통해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세심하게 짚어 준다. 한창 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이 많은 어린이가 읽는다면 공감과 함께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오늘도 할아버지는 종이에 ‘주차 금지’라고 써 붙이고는 누구 하나 걸려라 하는 식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꼭 거미줄을 쳐 놓고 먹잇감을 기다리는 거미처럼 말이다.잠깐.그러고 보니 나도 그 먹잇감 중 하나인 거 아니야?갑자기 머릿속에서 거미줄에 걸려 발버둥 치는 잠자리가 떠올랐다. 푸른 여름 하늘 위를 마음껏 날아오르다 잠깐 내려앉았을 뿐인데 하필이면 지독한 거미줄에 걸린 불쌍한 잠자리 말이다.그래 맞다. 분명하다. 내가 바로 그 잠자리인 것이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새벽마다 시끄러운 소리를 내고 있는 게 그 증거가 아니고 뭐람? 나는 얼른 망원경을 꺼내 할아버지 뒤를 쫓았다. 그리고 나는 똑똑히 보았다. 할아버지 배에 아주 크고 선명한 칼자국이 있었다. 마치 커다란 칼에 깊숙이 찔린 것처럼 말이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나도 모르게 손이 덜덜 떨려 왔다. 할아버지는 커다란 자루를 힘겹게 끌고 방 안으로 들어갔다. 바로 그때였다.꺅!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그건 분명 고통에 찬 비명 소리였다. 내 귀로 똑똑히 들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자꾸만 나쁜 생각이 커져 갔다. 어쩐지 살려 달라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만 같았다. 곧이어 기계가 움직이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마치 살려 달라는 소리를 감추기 위한 것처럼 말이다.도대체 할아버지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녀석의 누나는 내 대답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하지만 꼬맹이 녀석은 달랐다.“진짜 끝내줘요! 소리까지 들리니까 꼭 게임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군인의 명예를 걸고 맹세하는데, 그때 나는 녀석에게 전우애를 느꼈다.전우애라니!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서라도 끝내 지켜 내고 싶은 전우에 대한 사랑. 그 끈적끈적하고 따뜻한 전우애를 꼬맹이 녀석에게 느끼다니 내 머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야! 김조찬, 정신 차려!”녀석의 누나가 녀석의 옷자락을 잡아끌었다.“당장 나와! 집에 갈 거야.”“벌써? 누나, 조금만 더 보고 가자.”“어디 놀러 왔어?”녀석의 누나는 눈에서 불을 뿜어내며 꼬맹이 녀석의 손을 잡아끌었다. 그 순간에 아쉬움을 느낀 건 나뿐이었을까.
어린이 지식 ⓔ 직업 멘토 4 : 과학과 환경
지식플러스 / 박근영 지음, 김영희 그림 / 2015.12.14
12,000원 ⟶ 10,800원(10% off)

지식플러스생활,인성박근영 지음, 김영희 그림
5분의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EBS [지식채널ⓔ]의 형식을 빌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쏟아 꿈을 이룬 직업인들이 멘토가 되어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4권에서는 놀라운 자연의 신비를 밝히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과학과 환경 분야의 직업 세계로 떠난다. '지식ⓔ 궁금해' 코너에서는 보다 실제적인 직업 정보를 제공한다. 그 직업을 가지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연관된 직업에는 무엇이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에 발맞추어 새롭게 주목받을 미래의 유망 직업도 소개하고 있다. 지금은 낯설지만 앞으로 도전하면 좋은 직업과 그 직업에 필요한 자질과 적성 등 핵심만 모아 놓았다. 자신의 꿈과 직업을 찾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리 간단치 않은 문제이다. 직업의 세계를 풍부하게 경험한다면 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 갖고 싶은 직업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아이들을 다양하고 색다른 직업의 세계로 안내해 꿈과 재능을 확인하고 실력을 길러 훌륭한 지식과 정보 분야의 전문가가 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머리말 지구의 미래를 더욱 푸르게 가꾼 직업 멘토와 함께 나의 꿈, 나의 직업을 찾아보아요 1부 놀라운 자연의 세계를 탐구하는 직업 01 바닷속 신비를 밝히는 탐험가 '해양학자 실비아 얼' 02 별과 우주를 연구하는 열정가 '천문학자 칼 세이건' 03 인내심으로 무장한 동물 연구가 '동물학자 다이앤 포시' 04 세심한 관찰력을 가진 곤충 박사 '곤충학자 석주명' 05 식물의 세계를 탐사하는 학자 '식물학자 현신규' 2부 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직업 06 푸른 숲을 지키는 환경 파수꾼 '환경 운동가 왕가리 마타이' 07 친환경 에너지를 연구하는 과학자 '대체에너지 개발 연구자 이현수*' 08 지구 오염을 줄이는 환경 리더 '환경공학자 민수혁*' 09 아픈 나무를 치료하는 나무 의사 '나무 치료사 김의성*' 3부 푸른 별 지구를 더욱 빛나게 하는 직업 10 미지의 땅을 탐구하는 모험가 '극지 연구가 김예동' 11 버려진 것에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예술가 '에코 디자이너 프라이탁 형제' 12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꿈꾸는 건축가 '생태 건축가 프라이 오토' 13 시민과 함께 숲을 가꾸는 디자이너 '그린 코디네이터 김인호' 4부 새로운 세상, 미래의 유망 직업 14 탄소배출권을 사고파는 환경 지킴이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인 최지은*' 15 빌딩 숲에 희망을 심는 도시 농부 '도시 농업 전문가 김민호*' 16 바다에 건축물을 짓는 공간 설계자 '해양 건축가 서도영*' 17 착한 여행을 기획하는 여행 전문가 '공정 여행 기획자 이수지*' *직업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 인물로 소개했어요.꿈을 이룬 멘토가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 《어린이 지식ⓔ 직업 멘토》 시리즈 다양한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어린이 지식ⓔ 직업 멘토-④과학과 환경》이 출간되었다. 《어린이 지식ⓔ 직업 멘토》는 5분의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EBS [지식채널ⓔ]의 형식을 빌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쏟아 꿈을 이룬 직업인이 멘토가 되어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어린이 지식ⓔ 직업 멘토》의 '지식ⓔ 궁금해!' 코너에서는 보다 실제적인 직업 정보를 제공한다. 그 직업을 가지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연관된 직업에는 무엇이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에 발맞추어 새롭게 주목받을 미래의 유망 직업도 소개하고 있다. 지금은 낯설지만 앞으로 도전하면 좋은 직업과 그 직업에 필요한 자질과 적성 등 핵심만 모아 놓았다. 《어린이 지식ⓔ 직업 멘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물, 닮고 싶은 인물을 ‘직업 멘토’로 삼아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가도록 돕는 친절한 ‘직업 내비게이터’가 되어 줄 것이다. 《어린이 지식ⓔ 직업 멘토》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된다. ①문화와 예술 ②지식과 정보 ③서비스 ④과학와 환경에 이어 ⑤경제와 사회 편이 출간될 예정이다. 지구의 미래를 더욱 푸르게 가꾼 직업 멘토와 함께 나의 꿈, 나의 직업을 찾아 떠나다 * 칼 세이건이 많은 이들을 우주의 세계로 이끌 수 있었던 비결은? * 나비 박사 석주명은 왜 아프리카 까마귀라는 별명을 가졌을까? * 나무 심기로 세상을 바꾼 왕가리 마타이가 환경 운동을 시작한 계기는? * 에코 디자이너 프라이탁 형제가 재활용 가방 만들기에 도전한 이유는? * 해양 건축가는 어떻게 바다 위에 도시를 세울 수 있을까? 《어린이 지식ⓔ 직업 멘토-④과학과 환경》은 놀라운 자연의 신비를 밝히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과학과 환경 분야의 직업 세계로 떠난다. 천문학자 칼 세이건, 환경 운동가 왕가리 마타이, 극지 연구가 김예동, 에코 디자이너 프라이탁 형제, 생태 건축가 프라이 오토 등 지구의 미래를 더욱 푸르게 가꾼 17명의 멘토가 함께한다. 그 일을 잘하려면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할까? 그 직업은 내 적성에 맞을까? 그 일에 도전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지? 멘토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는 이처럼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 모두 담겨 있다. 자신의 꿈과 직업을 찾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리 간단치 않은 문제이다. 직업의 세계를 풍부하게 경험한다면 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 갖고 싶은 직업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아이들을 다양하고 색다른 직업의 세계로 안내해 꿈과 재능을 확인하고 실력을 길러 과학과 환경 분야의 훌륭한 전문가가 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놀라운 자연의 세계를 탐구하는 직업 * 해양학자_바다에 대한 호기심과 끝없는 열정을 갖는다 * 천문학자_우주에 관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다 * 동물학자_동물을 사랑하고 관찰력과 끈기를 갖춘다 * 곤충학자_좋아하는 곤충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 식물학자_식물을 채집하고 직접 길러 본다 1부에서는 ‘자연의 신비를 밝혀 과학을 발전시키는 직업’이 소개된다. 첫 번째 멘토는 우리 시대 최고의 해양학자로 손꼽히는 실비아 얼이다. 어릴 때부터 바다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던 그녀는 캄캄한 바닷속 신비를 풀기 위해 지금까지 7,000시간 이상을 물속에서 보냈다. 책 속에서 찾지 못한 답을 스스로 구하려면 용감하게 바다로 뛰어들어야 했다. 이처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바다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해저 식물 연구에 온 힘을 쏟은 실비아 얼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자연을 탐구하는 진정한 학자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또 다른 멘토는 ‘아프리카 까마귀’라는 별명을 가진 나비 박사 석주명이다. 나비를 찾아 산과 들을 헤매느라 그의 얼굴은 늘 새카맸고, 팔다리는 나무에 긁힌 상처투성이였다. 조선 나비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먹고 자는 시간 외에는 오로지 나비 연구에만 몰두했던 석주명. 그는 논문 한 편을 쓰기 위해 10만 마리가 넘는 나비를 분석하는 놀라운 집념과 끈기로 세계적인 곤충학자가 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수많은 사람을 우주의 세계로 이끈 칼 세이건, 고릴라 연구에 평생을 바친 다이앤 포시, 우리나라가 푸른 숲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 준 현신규 박사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직업 * 환경 운동가_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 * 대체에너지 개발 연구자_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 해결책을 찾아본다 * 환경공학자_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한다 * 나무 치료사_꼼꼼하고 섬세한 관찰력을 기른다 2부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직업’의 이야기이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왕가리 마타이가 환경 운동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일까? 미국 유학을 마치고 케냐로 돌아온 그녀는 고향 마을의 푸른 숲이 사라지고 샘이 말라 버린 풍경에 충격을 받는다. 환경이 파괴되자 여자들은 더 먼 곳까지 가서 힘들게 땔감과 물을 구해 와야 했다. 이에 문제를 느낀 왕가리 마타이는 사람들을 설득해 나무 심기 운동을 펼쳐 나간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 운동에 동참했던 것은 아니다. 나무를 베어 낸 자리에 건물을 지어 돈을 벌려는 사람들은 환경 운동을 벌이는 그녀를 감옥에 가두거나 폭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숲을 지키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이어간 왕가리 마타이의 이야기는 환경 운동이란 어떤 일인지, 환경 운동가는 환경 문제에 어떻게 맞서고 그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지 잘 보여준다. 이외에도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힘쓰는 대체에너지 개발 연구자, 환경 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는 환경공학자, 아픈 나무를 돌보는 나무 치료사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푸른 별 지구를 더욱 빛나게 하는 직업 * 극지 연구가_새로운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에코 디자이너_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 생태 건축가_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디자인 감각을 기른다 * 그린 코디네이터_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를 갖는다 3부에서는 ‘미지의 땅을 탐구하고 자연환경을 가꾸는 직업’의 멘토를 만나 본다. 극지 연구가 김예동 박사는 1983년 한국인 최초로 남극 땅을 밟은 이후 남극 연구의 선구자가 되었다. 남극은 최저 기온이 영하 89도를 기록할 만큼 혹독하게 추운 날씨 탓에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다. 이 때문에 원시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지구 환경 변화를 연구하고 자원을 개발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가 되었다. 추위와 외로움을 이겨내면서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벌여 온 김예동 박사의 이야기는 아무도 하지 않은 일에 도전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멋진 직업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또 다른 멘토인 프라이탁 형제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보자. 1년 중 100일 넘게 비가 내리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다니던 형제는 비가 와도 젖지 않는 가방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트럭의 방수 덮개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그들은 더 이상 못 쓰게 된 방수 천을 이용해 가방을 디자인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이 가방은 단번에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형제는 ‘프라이탁’이라는 재활용 가방 브랜드를 만들어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창의력으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인 프라이탁 형제의 이야기는 에코 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또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훌륭한 에코 디자인이 완성되는지 잘 보여준다. 이외에도 자연 친화적인 건축물을 짓는 생태 건축가 프라이 오토, 도시에 숲을 가꾸는 그린 코디네이터 김인호가 이 분야의 직업을 소개한다. 새로운 세상, 미래의 유망 직업 *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인_기후 변화와 국제 환경 제도에 관심을 갖는다 * 도시 농업 전문가_제철 채소를 직접 길러 본다 * 해양 건축가_자유롭게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다 * 공정 여행 기획자_다양한 문화를 체험해 본다 4부에서는 가상의 멘토와 함께 미래의 유망 직업을 살펴본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새롭게 생겨난 직업인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인은 어떤 일을 하는지, 무엇을 공부해 두면 좋은지,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지 궁금했던 예지가 최지은 선생님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자세히 알아본다. 이외에도 도시 사람에게 농사를 가르치는 도시 농업 전문가, 땅 위가 아닌 바다에 건축물을 세우는 해양 건축가, 여행지에서 살아가는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착한 여행’을 계획하고 안내하는 공정 여행 기획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인슈타인
웅진씽크하우스 / 이영미 지음 / 2007.11.05
8,900원 ⟶ 8,010원(10% off)

웅진씽크하우스인물,위인이영미 지음
현직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인 저자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도 자세하게 상대성 이론을 설명하였다.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장을 연 아인슈타인의 뛰어난 과학적 업적과 더불어 세계 평화를 옹호하는 휴머니스트로서의 아인슈타인까지 만나볼 수 있다. 과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풍부한 그림과 사진 자료, 주제 구성의 과학 정보책.머리말 원자 폭탄이 떨어지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아인슈타인과 타임머신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아이 <생각쟁이 열린마당> 도로 표지판으로 배우는 속도와 속력 1905년을 기적의 해로 만들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신선놀음과 상대성 이론 말단 공무원에서 대학 교수로 <생각쟁이 열린마당> 기적의 해를 만든 다른 논문들 일반 상대성 이론을 완성하다 아인슈타인의 우주 유대 인으로서의 힘든 삶 원자 폭탄을 만드는 데 성공하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 아인슈타인이 남긴 것들 <생각쟁이 열린마당> 노벨상과 과학의 탐구 방법 아인슈타인의 발자취 ‘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매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들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 한자 연습장 24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엮음 / 2013.01.18
3,900원 ⟶ 3,510원(10% off)

아울북외국어,한자아울북 편집부 엮음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 각 권마다 기본 한자 20자를 담았다. 필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연습하고 그 한자가 사용된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공부한 한자가 등장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컷을 넣어 글자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1 칼 검 劍 저릴 마 痲 저릴 비 ? 달굴 연 鍊 자 척 尺 기록할 록 錄 멀 요 遙 찾을 방 訪 순할 순 順 그물 나 羅 만화 속 한자 찾기 1 중간평가 1 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2 끊을 단 斷 발 박 箔 무리 속 屬 귀할 귀 貴 덩어리 괴 塊 굳셀 강 剛 칠 공 攻 떨어질 타 墮 곳집 고 庫 어지러울 난 亂 만화 속 한자 찾기 2 중간평가 2 최종 형성평가 답안지마법천자문 속 한자들을 공부한다!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익히는 연습장. 기본 한자 20자와 관련된 단어들을 담고 있으며, 마법천자문 만화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자가 사용된 만화 컷을 보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기억해 보세요. 한자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말 실력도 좋아집니다. 『마법천자문』 한자쓰기 학습에서 한자어휘 학습까지! 한자의 형성원리를 알고, 한자의 필순에 따라 직접 써 보며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와 관련된 낱말들도 더불어 익힐 수 있어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 형식의 평가 문제를 풀고 나면 한자 20자뿐만 아니라 어휘력까지 향상됩니다. 「마법천자문」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급수 따지지 말고 한자를 모두 잡아라! 「마법천자문」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의 8급부터 1급까지의 한자를 두루두루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연습장」으로 확실하게 학습을 마무리한 어린이들은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라도 부담 없이 접하여 한자에 대한 자신감이 커집니다.
스티븐 호킹
웅진씽크하우스 / 박용기 지음 / 2008.08.25
8,900원 ⟶ 8,010원(10% off)

웅진씽크하우스인물,위인박용기 지음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의 38권. 스티븐 호킹의 삶을 소개한다. 휠체어에 의지해 컴퓨터가 합성시켜 준 목소리로 말을 하는 스티븐 호킹은 아인슈타인의 뒤를 이을 위대한 과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장애를 극복하고 블랙홀과 빅뱅 이론을 발전시킨 그의 삶과 업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과 감동을 준다. 또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을 통해 스티븐 호킹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머리말 최고의 과학자로 우뚝 서다 수학과 과학을 좋아한 소년 절망 속에서 찾은 희망 [생각쟁이 열린마당] 호일 교수를 골려 주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생각쟁이 열린마당] 에라토스테네스가 계산한 지구 둘레의 길이 [생각쟁이 열린마당] 행성의 역행 운동 팽창하는 우주 [생각쟁이 열린마당] 별빛의 비밀을 설명해 주는 도플러 효과 블랙홀을 발견하기까지 [생각쟁이 열린마당]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오는 초신성 폭발 블랙홀은 검지 않다 우주의 기원 [생각쟁이 열린마당] 호킹이 노벨상을 받지 못하는 까닭 영원한 우주의 주인 [생각쟁이 열린마당] 호킹의 장애인에 대한 관심 스티븐 호킹의 발자취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읽는 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생각의 출발이 다른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삶의 멘토와 만날 수 있는 지름길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대한민국 위인전의 새로운 기준 ‘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 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휠체어에 의지해 컴퓨터가 합성시켜 준 목소리로 말을 하는 스티븐 호킹은 아인슈타인의 뒤를 이을 위대한 과학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블랙홀과 빅뱅 이론을 발전시킨 그에게 살아 있는 것은 온 우주를 품고 있는 뇌뿐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감동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블랙홀과 빅뱅 이론을 크게 발전시킨 스티븐 호킹은 아인슈타인의 뒤를 이을 위대한 과학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직 휠체어에 의지해 컴퓨터가 합성시켜 준 목소리로 말을 하면서 우주는 어디에서 왔으며 왜 지금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지, 우리가 알고 싶은 자연의 본질을 좇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 박용기(과학 전문 필자)1960년대 말 호킹은 어쩔 수 없이 목발을 버리고 휠체어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만큼 호킹의 몸은 나빠져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몸은 더욱 굳어 갔지만 정신만은 결코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휠체어가 몸에 익숙해지자 호킹은 전보다 더 잘 돌아다녔습니다. 호킹의 말은 이제 그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거의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말을 할 때면 그의 얼굴을 똑바로 보면서 입을 주의 깊게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에게 예, 아니요로 대답할 수 있도록 질문을 했습니다. 그가 말을 많이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지만 호킹은 그런 대화를 싫어했습니다. 사람들과 정상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했던 것입니다. 호킹은 어릴 때부터 기억력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기억력이 호킹에게는 무척 중요해졌습니다. 호킹은 거의 손을 쓸 수 없었습니다. 종이도, 펜도, 타자기도 쓸모없는 물건이었습니다. 그는 복잡한 수식을 머릿속으로 계산했습니다. 무려 40쪽이 넘는 방정식을 머릿속으로 계산하면서 옆에 있는 비서에게 받아 적게 했습니다.p. 92-23
차돌이는 큰일났다
두산동아 / 선안나 지음, 한유민 그림 / 2001.09.01
6,800원 ⟶ 6,120원(10% off)

두산동아명작,문학선안나 지음, 한유민 그림
서술형 기출 No.1 중3 Password
도서출판 No.1 / 김재학 (지은이) / 2022.12.26
21,000

도서출판 No.1학습참고서김재학 (지은이)
어법과 영작을 포함하여 학생들이 학교 서술형 평가[수행평가]에서 실제로 접하는 문제유형들을 최다 반영한 수험서다. 개정교과서 단원에 맞게 서술형[수행평가]에서 출제되는 핵심어법 사항을 내용별로 세분화하여 가독성 있게 정리하였고, 필수 점검문제를 배치하였다. 개정 교과서 내 Activity중심의 Before[After] you read의 문장을 포함하여 본문text 및 script에 있는 문장까지 난이도 순으로 영작 문항을 제시하고 있다. 별도의 sentence book으로 13종 개정 교과서의 주요 문장을 반영하였다.PART 1 문장의 주요성분 요소 Chapter 01 관계대명사 What Chapter 02 접속사 If[Whether] PART 2 주의할 동사 표현 Chapter 03 현재완료 진행형 Chapter 04 과거완료 PART 3 5형식 동사 Chapter 05 사역동사 Chapter 06 지각동사 PART 4 주의해야 할 준동사 Chapter 07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Chapter 08 분사의 후치수식 PART 5 연결어로 쓰이는 품사 Chapter 09 관계부사 Chapter 10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Chapter 11 접속사 so that PART 6 중요 구문 Chapter 12 It is ∼ that 강조구문 Chapter 13 the 비교급, the 비교급 Chapter 14 so ∼ that 구문 Chapter 15 분사구문 PART 7 가정법 Chapter 16 가정법 과거영어서술형, 그 두려움과 막연함 속에 희망을 찾다! 중등 최초의 영어서술형 전문교재 - 서술형 기출 No. 1 중3 PASSWORD [개정판] - 중등 최초 영어 서술형/수행평가 전문교재 시리즈 본 교재시리즈는 단순히 어법을 기반으로 한 영작만을 위한 교재가 아닙니다. 어법과 영작을 포함하여 학생들이 학교 서술형 평가[수행평가]에서 실제로 접하는 문제유형들을 최다 반영하였습니다. 개정교과서 단원에 딱 맞춘 어법 정리 및 서술형 출제의 포인트 상세 정리 개정교과서 단원에 맞게 서술형[수행평가]에서 출제되는 핵심어법 사항을 내용별로 세분화하여 가독성 있게 정리하였고, 학습한 내용을 실제 문장 속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필수 점검문제를 배치하였습니다. 개정교과서 주요 문장 반영 수준별 영작문 제시 서술형[수행평가]의 핵심은 영작에 있다는 점에서 개정 교과서 내 Activity중심의 Before[After] you read의 문장을 포함하여 본문text 및 script에 있는 문장까지 난이도 순으로 영작 문항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별권] 5단계 Key Sentence Book 437제 수록 본 교재와 직접 연계된 어법과 영작 연습을 위한 별도의 sentence book으로, 13종 개정 교과서의 주요 문장을 반영하였습니다. 의 난이순으로 배치된 어법/영작 훈련서로, 학습한 내용의 이해와 활용에 큰 도움을 줍니다.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2 : 외딴섬을 악몽에서 구해라!
해피북스투유 / 다카세 미에 (지은이), 가리노 타우, 가리노 포토 (그림), 현승희 (옮긴이)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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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스투유명작,문학다카세 미에 (지은이), 가리노 타우, 가리노 포토 (그림), 현승희 (옮긴이)
일본 아마존 어린이 종합 1위, 국내 4대 서점 어린이 베스트셀러 ‘별의 커비’ 탄생 30주년 기념,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의 소설판. 전편인 1권 '새로운 세계를 향해 달려라!'보다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환상적인 스토리를 구현한 이번 2권은 에피린의 희생으로 소멸된 줄 알았던 펙트 에피리스가 다시 정체불명의 소용돌이를 발생시키며 벌어지는 커비와 친구들의 유쾌, 발랄 모험 이야기다. 목숨을 건 전투 끝에 겨우 팝스타로 되돌아온 커비와 반다나 웨이들 디.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친구의 방문에 평화로운 일상도 잠시.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또다시 나타난 정체불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드는데….1. 대사건의 예감 2. 다시 나타난 정체불명의 소용돌이! 3. 카피 능력 진화! 4. 소용돌이 너머는 꿈속? 5. 빛의 정체 6. 연구소 대수색! 7. 꿈속의 원더리아 8. 모두의 마음 9. 눈과 모래 너머 10. 새로운 세계의 새로운 발견? 11. 결전의 땅으로 12. 레온을 구해라! 13. 대결! 몰포 나이트 14. 에필로그… 아니야? 15. 마지막 전투에 임하다! 에필로그!일본 아마존 어린이 종합 1위, 국내 4대 서점 어린이 베스트셀러 ‘별의 커비’ 탄생 30주년 기념,〈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의 소설판! 일본 아마존 어린이 종합 1위! 〈별의 커비〉 탄생 30주년 기념작! 출간되는 시리즈마다 온·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부모님과 어린이 독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던 《별의 커비》 시리즈가 이번에는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2 외딴섬을 악몽에서 구해라!》를 선보입니다. 일본 출간 당시 어린이 종합 1위, 전체 20위에 오르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도약한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2 외딴섬을 악몽에서 구해라!》는, 어린이들은 물론 게임을 좋아하는 성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랑받은 화제작입니다. 전편인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1 새로운 세계를 향해 달려라!》보다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환상적인 스토리를 구현한 이번 신작은, 에피린의 희생으로 소멸된 줄 알았던 펙트 에피리스가 다시 정체불명의 소용돌이를 발생시키며 벌어지는 커비와 친구들의 유쾌, 발랄 모험 이야기입니다. 목숨을 건 전투 끝에 겨우 팝스타로 되돌아온 커비와 반다나 웨이들 디.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친구의 방문에 평화로운 일상도 잠시.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또다시 나타난 정체불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드는데……. 몰포 나이트와 레온 포가, 팬텀 비스트의 등장! 악몽으로 뒤덮인 외딴섬에서 펼쳐지는 최후의 결전! 팝스타를 구하기 위해 소용돌이와 함께 사라져 버린 에피린의 희생 덕분에 커비와 반다나 웨이들 디는 무사히 푸푸푸랜드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약간은 지루한 듯 평화로운 어느 날, 죽은 줄만 알았던 에피린이 돌아와 도움을 요청하고, 커비와 웨이들 디는 또 다른 위험에 빠진 ‘새로운 세계’를 구하기 위해 에피린과 함께 소용돌이 안으로 뛰어듭니다. 행방불명된 레온갈프와, 적에서 이제는 친구가 된 비스트군단. 자신들의 리더인 레온갈프를 구해 달라는 캐롤라인의 간절한 부탁을 받고, 능력이 업그레이드 된 카비 능력으로 무장한 커비는 과연 무사히 레온갈프를 구하고 ‘새로운 세계’의 진정한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엄마, 아빠, 자녀 모두가 사랑하는 최애 캐릭터 커비, 웨이들 디, 디디디 대왕이 함께하는 신나는 모험 〈별의 커비〉 시리즈의 최대 강점은 아이들은 물론, 엄마와 아빠 모두가 좋아하는 ‘커비’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는 점입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는 1992년부터 시작돼, 30년 동안 닌텐도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성장하며 수많은 유저들을 거쳐 갔습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가 처음 발매됐을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유저가 성인이 된 지금까지 동글동글 말랑말랑 핑크핑크한 커비는 모두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닌텐도 역시 〈별의 커비 슈퍼디럭스〉, 〈털실 커비 이야기〉, 〈도팡 일당의 습격〉,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등의 베스트셀러를 연이어 출시하며 전 세계 커비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리고 2022년 현재 엄마, 아빠가 된 유저들은 아이들과 함께 〈별의 커비〉 게임을 즐기고, ‘커비와 친구들’ 피규어를 모으고, 동글동글 말랑말랑 핑크핑크한 커비 이야기를 하며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책을 읽으며 게임 속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커비를 생각하고, 커비와 친구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대모험을 따라가며, 커비와 친구들이 나누는 대화를 엿듣는 행복 가득한 경험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있네, 있어! 찾아다녔어. 커비, 반다나!”해맑은 목소리가 들려왔다.“어……?”커비와 반다나 웨이들 디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숨을 헐떡이며 뛰어온 친구는 바로!“에피린?”커비와 반다나 웨이들 디가 동시에 외치며 벌떡 몸을 일으켰다.반다나 웨이들 디는 눈을 비비며 말했다.“에, 에, 에피린? 에피린 맞아? 정말, 진짜 에피린이야……?”커비는 에피린을 있는 힘껏 끌어안았다.“에피린이다! 에피린! 와아! 어서 와, 에피린!”너무나도 뜻밖의 재회였다.그러나 에피린은 다시 만났다는 기쁨보다, 걱정으로 머릿속이 꽉 차 보였다.“난 둘을 다시 데려가려고 왔어!”“뭐? 다시 데려가다니…… ‘새로운 세계’로?”“응! 사실은 또 정체불명의 소용돌이가 나타났어! 부탁이야, 제발 힘을 빌려줘!”“소용돌이……? 대체 왜……?”반다나 웨이들 디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되물었다.에피린은 아무런 대답 없이 양손을 활짝 펼쳤다.그러자 공중에 작은 소용돌이가 나타났다.“으아아! 에피린도 소용돌이를 만들 수 있는 거야?”“응. 녀석에게 흡수당했을 때 힘을 쓰는 법을 알게 됐어. 커비, 반다나. 나랑 같이 가자!”에피린은 두 친구의 손을 잡아끌었다. “아, 메타 나이트! 저기, 이게 다 무슨 말이야? 펙트 에피리스는 우리가 물리쳤는데 왜 또 정체불명의 소용돌이가 나타난 거지? 게다가 저 너머에 레온갈프가 있다니,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메타 나이트는 한쪽 손을 들어 올려 커비의 속사포 같은 질문을 막아 냈다.“순서대로 이야기해 주지. 먼저 레온갈프에 대해 말하자면…… 원래 그의 이름은 레온갈프가 아니다. 레온이라고 불렸다는군.”커비는 어리둥절했다.“레온? 왜 레온이 레온갈프가 됐는데?”“계기는 랩 디스커벌이었다. 그 무렵, 동물들은 랩 디스커벌을 두려워해 다가가려 하지 않았지.”“왜?”“그들은 감이 날카로워. 이유는 몰라도 막연히 무서운곳이라 여겼다고 한다.”반다나 웨이들 디가 말했다.“ID-F86의 기운을 느꼈던 거로군요…….”“음. 그러나 레온은 용감했다. 동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것의 정체를 확인하고자 홀로 랩 디스커벌 탐색에 나섰지. 그러나 다시 돌아왔을 때는 마치 레온이 아닌 것처럼 변해 있었다고 한다.”“레온이 아닌 것처럼……?”“그때까지는 다정하고 밝은 리더였는데, 갑자기 태도가 거만해졌다고 해. 그리고 자신을 레온갈프라고 부르도록 명령했지. 캐롤라인이라는 이름도 그때 붙여졌다는군. 그때까지는 캐롤이라는 이름이었다고 한다.”“캐롤……? 원래 이름이 캐롤인 거야?”커비의 질문에 캐롤라인은 슬픈 듯 고개를 끄덕였다.메타 나이트가 말을 이었다.“레온갈프는 ‘그분을 완전체로 되돌리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했다는군. ‘그러면 그분이 우리를 꿈의 대지로 데려다주실 것’이라고.” “이 모자는 소드 같은데……. 하지만 예전이랑 모양이 다르네……?”“네, 그게 바로 카피 능력이 진화한 모자예요. 무기상 웨이들 디가 득의양양하게 말했다.“시험 삼아 빨아들여 보세요!”“응.”커비는 소드 모자를 힘차게 빨아들였다.곧바로 커비의 모습이 바뀌었다.오른손에는 검, 머리에는 녹색 모자…….그러나 검도 모자도 이전과는 달랐다.검은 전에 비해 훨씬 더 컸고, 모자는 투박한 모양이었으며 양쪽에 털 장식이 달려 있었다. 반다나 웨이들 디가 말했다.“우와! 예전 소드보다 훨씬 강렬한 느낌인데.”무기상 웨이들 디가 말했다.“설계도에 의하면 이건 소드 진화형인 ‘기간트 소드’예요.”“기간트……?”“겉모습뿐만 아니라 파워도 올라갔을 거예요!”커비는 검을 휘둘러 보았다.부웅!커다란 칼날이 공기를 가르며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으악!”반다나 웨이들 디와 에피린은 깜짝 놀라 뒤로 벌렁 넘어졌다.커비는 검을 치켜들고 외쳤다.“굉장하다! 예전 소드보다 더 큰데 가볍게 휘두를 수 있어! 게다가 온몸에 힘이 넘쳐흘러!
동생을 바꾸고 싶어
크레용하우스 / 실벤느 자우이 지음, 이선미 옮김, 홍자희 그림 / 2009.11.26
8,000원 ⟶ 7,2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실벤느 자우이 지음, 이선미 옮김, 홍자희 그림
자폐증을 앓는 동생을 가진 엠마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짚어 보는 동화. 엠마는 모든 것을 자폐증인 동생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동생을 위해 참아 달라고 강요하는 엄마 때문에 상대적인 소외감과 가족 관계의 단절을 느낀다. 사라는 보통 아이들과 다르다. 아무 때나 소리 지르고 ‘미친 발작’을 하는 자폐아다. 엠마는 동생을 사랑하긴 하지만 사라가 요양 시설에 있었으면 좋겠다. 사라에게만 온 신경을 쏟는 엄마에게 지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엠마는 내 뜻대로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이, 피아노가 좋고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 유명해져서 돈을 많이 벌면 자폐증 연구와 치료를 위해 기부하고 싶다는 것이 엠마의 꿈이다. 그런데 중요한 콩쿠르에 엄마가 사라를 데리고 온다고 한다. 반 아이들과 선생님 앞에서 사라가 난동을 부린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엄마에게 사라를 콩쿠르에 데려오지 말라고 말해 봤지만 엄마의 의지는 확고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엠마가 동생을 때렸다고 단정하는 엄마. 더 이상은 못 참겠다고 느낀 엠마는 콩쿠르에도 참가하지 않기로 하고 집을 나가는데.... 내 동생 사라 불쾌한 이웃 상냥한 알리시아 금붕어, 담배 피우다 엄마는 이해 못 해 할아버지는 해결사 내 자리는 없어 결심 루실의 선물 사라야, 가자 아름다운 길“네 동생, 네 동생…… 엄마는 나를 생각하기는 해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요, 엄마.” 자폐아 동생에게만 온 신경을 쏟는 엄마에게 외치는 엠마의 목소리 가족 중 누군가에게 장애가 있으면 온 가족의 일상은 정상 궤도를 이탈하게 마련이다. 관심은 온통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만 집중되고 그로 인해 소외 아닌 소외를 받는 사람은 그 고통을 두 배로 감수하게 된다. 엠마가 그렇다. 엠마는 모든 것을 자폐증인 동생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동생을 위해 참아 달라고 강요하는 엄마 때문에 상대적인 소외감과 가족 관계의 단절을 느끼고 결국 가출을 한다. 하지만 엠마가 남긴 편지를 보고 엠마의 가족은 행복한 도약을 향한 일대 전환점을 맞는다. 『동생을 바꾸고 싶어』는 가족 구성원 하나하나의 역할을 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짚어 준다. 엠마와 엄마 그리고 회사일이 바빠서라지만 집안일에는 다소 무관심한 아빠, 자폐아 딸을 돌보느라 삶에 지친 엄마를 제삼자적 입장에서 아슬아슬하게 바라보는 할머니, 중간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는 할아버지 등등. 유기적인 가족 관계는 서로 쉽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쉽게 치유되기도 하는 끈끈함이 있다. 그 속에서 장애는 다소 불편할 뿐이지 가족 관계를 와해시킬 만한 큰 걸림돌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밖에도 다양한 사회적 인물이 등장한다. 자폐증을 이해 못 하고 소음 공해라며 사라를 신고하려고만 하는 깐깐한 할머니, 완벽한 엄마인 척하지만 정작 아이들의 속마음이 어떤지 헤아리지 못하는 이웃집 아줌마, 순종적이고 어수룩하게만 보이지만 엄마 몰래 비행을 일삼는 그 아이들. 현실적인 캐릭터들로 가득 찬 이 책을 읽고 나면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 힘은 자신을 망가뜨리지 않고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원동력이 될 것이다. 엠마의 가족도 긍정적인 희망으로 가득 찬 결말을 맞는다. 그 바탕에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랑과 진실함이 튼튼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동생을 바꾸고 싶어』와 함께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될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되찾아 보자. 더불어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하고 아름다운 꿈을 찾아가는 엠마에게 적지 않은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추천 포인트 - 나만의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계기가 됩니다. - 자폐증과 그 가족이 겪을 어려움에 대해 한발 다가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건강한 가족의 역할과 소중함, 사랑에 대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내 동생 사라는 보통 아이들과 다르다. 아무 때나 소리 지르고 ‘미친 발작’을 하는 자폐아다. 나는 동생을 사랑하긴 하지만 사라가 요양 시설에 있었으면 좋겠다. 사라에게만 온 신경을 쏟는 엄마에게 지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내 뜻대로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이, 피아노가 좋다. 나는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 유명해져서 돈을 많이 벌면 자폐증 연구와 치료를 위해 기부하고 싶다. 그런데 내 꿈을 위한 중요한 콩쿠르에 엄마가 사라를 데리고 온다고 한다. 우리 반 아이들과 선생님 앞에서 사라가 난동을 부린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엄마에게 사라를 콩쿠르에 데려오지 말라고 말해 봤지만 엄마의 의지는 확고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가 동생을 때렸다고 단정하는 엄마.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콩쿠르에 참가하지 않겠다. 그리고 집을 나가야겠다……. 엠마가 남긴 편지를 읽고 엠마를 찾아 나선 가족들, 우여곡절 끝에 콩쿠르에 참가하게 된 엠마의 감동 연설과 연주 실력은?
양심 문방구
꿈틀 / 김현태 지음, 이민혜 그림 /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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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명작,문학김현태 지음, 이민혜 그림
[엄마가 사랑한 책벌레], [엄마가 사랑한 공부벌레] 등의 책을 쓴 동화작가 김현태가 어렵게 생각되는 ‘정직과 양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화로 쓴 작품이다. 수호네 반 학급회의에서 준비물을 가져오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양심문방구’를 만들기로 한다. 반 아이들은 모두 양심문방구가 잘 운영이 되길 바라지만 정말 모두 양심을 지킬까 걱정이다. 물감붓을 안 가져온 수호는 200원만 넣고 1200원짜리 붓을 양심문방구에서 가져간다. 양심에 찔렸지만 그 다음에는 100원만 넣고 샤프연필을 가져간다. 그러던 어느 날 수호는 양심을 지키지 않고 정직하지 않으면 양심에 털이 점점 나서 온몸을 뒤덮게 되고 결국 고릴라가 되어 버린다는 이야기를 아빠에게 듣는다. 고릴라가 될까 봐 고민하던 수호는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그동안 산 물건의 나머지 돈을 넣으러 아침 일찍 학교에 온 수호는 반장을 만나게 되는데....1 준비물, 또 안 가져왔네 2 드디어 양심문방구 탄생 3 아무도 모르게 슬쩍 4 파란 깃발일까 빨간 깃발일까 5 양심에 진짜 털이 나? 6 털많은 고릴라는 싫어 7 고릴라가 저기 또 있네 8 파란 깃발이여 휘날려라어린이들에게 진짜 중요한 인성인 정직과 양심에 대한 이야기 어른들의 사회가 복잡해지고 개개인의 가치관이 다양해지면서, 예전처럼 옳고 그름을 분명히 갈라서 정의 내리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의 앞으로의 삶을 바르게 살도록 돕는 인성입니다. 특히 정직과 양심은 어린이들이 반드시 깨달아야 할 기본 인성중 하나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른다고,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행동을 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엄마가 사랑한 책벌레], [엄마가 사랑한 공부벌레] 등의 책을 쓰신 김현태 선생님께서, 어렵게 생각되는 ‘정직과 양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화로 쓰셨습니다. 그러다 털 많은 고릴라 될라! 수호네 반 학급회의에서 준비물을 가져오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양심문방구’를 만들기로 합니다. 반 아이들은 모두 양심문방구가 잘 운영이 되길 바라지만 정말 모두 양심을 지킬까 걱정합니다. 물감붓을 안 가져온 수호는 200원만 넣고 1200원짜리 붓을 양심문방구에서 가져갑니다. 양심에 찔렸지만 그 다음에는 100원만 넣고 샤프연필을 가져가지요. 어느 날 수호는 양심을 지키지 않고 정직하지 않으면 양심에 털이 점점 나서 온몸을 뒤덮게 되고 결국 고릴라가 되어 버린다는 이야기를 아빠에게 듣습니다. 고릴라가 될까 봐 고민하던 수호는 악몽에 시달리게 됩니다. 결국 그동안 산 물건의 나머지 돈을 넣으러 아침 일찍 학교에 온 수호는 반장을 만나게 되는데....
온 세상의 글자
승산 / 비비안 프렌치 지음, 로스 콜린스 그림, 승영조 옮김 / 2002.08.26
7,800원 ⟶ 7,020원(10% off)

승산논술,철학비비안 프렌치 지음, 로스 콜린스 그림, 승영조 옮김
늘 사용하고 있지만, 막상 설명하려고 하면 어려운 것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글자. 오늘 날 삶에서 글자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글자도 역사의 어느 순간 발명되어, 수많은 변화를 거쳐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글자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추상적인 글자의 세계를 구체화해서 직접적인 실례와 핵심을 담은 표현을 통해 전해주기 때문에, 군더더기가 전혀 없다. 모두 일곱 개의 장으로 나뉘어 큼직한 그림과 함께 문자의 세계를 탐험한다. 6000년 전 수메르를 시작된 문자 생활, 중국과 이집트의 문자, 쓰기 위운 알파벳의 발명, 필경 문화, 인쇄 문화, 암호 이야기, 서체와 구두점, 예술적인 글쓰기(서예), 컴퓨터와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아이콘과 그림 글자 등이 실려 있다. 책 뒤에는 '문자', '설형문자', '에스페란토' 등 책 속에 등장한 어려운 단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는 난을 만들었다.옛날보다 더 먼 옛날 맨처음 글자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수메르에서 쐐기꼴글자를 만들었다 중국에서 한자를 만들었다 이집트에서 상형문자를 만들었다 알파벳 알파벳의 발명 알파벳의 세계 언어의 세계 글자 쓰기 글자 쓰기는 중요한 기술 예술적인 글자 쓰기(서예) 기계로 글자 찍기 서체와 구두점 우리를 까막눈으로 만드는 암호 그림글자가 되살아났다! 낱말 풀이
한경주니어 부자되는 습관 나도 경제왕 2
한국경제신문 / 김형진 (지은이), 구슬기 (그림), 한진수, 민세진 (감수) / 2023.10.06
16,700

한국경제신문사회,문화김형진 (지은이), 구슬기 (그림), 한진수, 민세진 (감수)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주간 어린이·청소년 경제신문 ‘주니어 생글생글’에 연재하고 있는 ‘만화로 배우는 경제’ 중 핵심만 엮은 책이다. 어린이 독자들이 신문을 받으면 가장 먼저 펼쳐보는 인기 코너로, 경제학의 기본 개념과 용어들이 담겨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지만, 만화 형식이라 이해하기 쉽고 재밌다. 만화로 부족한 내용은 글로 덧붙였으며, 에피소드마다 만화와 연계되는 질문과 단어 풀이를 수록해 어린이들이 경제적 사고와 판단력을 연습하고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국가 공인 한국경제신문 경제이해력 검정시험 TESAT의 총괄을 담당하는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의 경제전문가가 줄거리를 구성해 더욱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경제 지식을 쉽게 담았다. <팔도와 친구들의 나도 경제왕>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된 <부자되는 습관 나도 경제왕 2>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물론,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누구에게나 유익한 콘텐츠가 될 것이다.STAGE1 금과 화폐 대모험! #시뇨리지 효과 #금화 그리고 종이돈 #금본위제로 인한 디플레이션 #오즈의 마법사❶ #오즈의 마법사❷ STAGE2 환율과 금리를 잡아라! #기축통화 #환율 #화폐의 가치와 환율 #복리 #이자율 #기준금리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 STAGE3 경제 개념 완전 정복! #희소한 자원 #내시균형 #정상재와 열등재 #지불용의와 소비자잉여 #규모의 경제 STAGE4 쑥쑥 자라는 경제 지식! #치킨게임 #구성의 오류 #독점적 경쟁 시장 #완전 경쟁 시장 #선택의 역설 #피터팬 증후군 STAGE5 GDP와 경제 세계로! #경기순환 #GDP #경제성장률과 GDP #GDP와 행복 BONUS STAGE 경제 Level-up! ① 경제력 키우기 ② 용돈 관리, 잘 하고 있나요? ③ 엉망진창 단어 완성하기 ④ 경제 용어 짝꿍 찾기 ⑤ 싱글벙글 미로 쇼핑몰 Special 깜짝! 숨은 그림 찾기 깜짝! GDP 퀴즈 깜짝! 낱말 퍼즐뉴스가 이해되는 경제 개념 “만화로 재밌게 배우자!” ★ 어린이·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경제 핵심만 추린 필독서! ★ ★ 환율·기준금리·금본위제·GDP 등 필수 경제 개념 완전 정복! ★ ★ 국가 공인 TESAT 출제 한경 경제교육연구소가 만든 경제학습만화! ★ 아이들과 뉴스를 본 적 있으신가요? 인플레이션이나 금리, 환율 등의 경제 용어가 등장하면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아마 자신과 상관없는 얘기라고 생각해서 관심이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은 언제 환율과 금리 등에 관심을 기울일까요?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평상시에는 크게 관심이 없으실텐데요. 대출을 받아야 할 때면 금리가 중요해지고,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으면 환율의 등락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죠. 하지만 정작 필요할 때는 시간이 없습니다. 미리 차근차근 알아둬야 하죠. 그것이 경제 공부를 정복하는 지름길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부자되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다면 이 만화책을 꼭 읽게 해주세요. 어렸을 때부터 돈이란 무엇이고, 그 돈과 관계된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경제란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아주 쉽게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한경junior 부자되는 습관 나도 경제왕2>를 읽은 후 아이들이 용돈으로 경제적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선택하고 책임지는 일이 바로 경제입니다. 그것이 미래에 부자가 될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될 것입니다. - 한국경제 경제교육연구소 TESAT(국가 공인 경제 이해력 검증 시험) 출제위원 김형진 경제 공부, 어렵지 않아요! 이 책은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주간 어린이·청소년 경제신문 ‘주니어 생글생글’에 연재하고 있는 ‘만화로 배우는 경제’ 중 핵심만 엮은 것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신문을 받으면 가장 먼저 펼쳐보는 인기 코너로, 경제학의 기본 개념과 용어들이 담겨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지만, 만화 형식이라 이해하기 쉽고 재밌습니다. 만화로 부족한 내용은 글로 덧붙였으며, 에피소드마다 만화와 연계되는 질문과 단어 풀이를 수록해 어린이들이 경제적 사고와 판단력을 연습하고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국가 공인 한국경제신문 경제이해력 검정시험 TESAT의 총괄을 담당하는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의 경제전문가가 줄거리를 구성해 더욱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경제 지식을 쉽게 담았습니다. ‘팔도와 친구들의 나도 경제왕’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된 ‘부자되는 습관 나도 경제왕2’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물론,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누구에게나 유익한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창의력과학 아이앤아이 지구과학 (하)
무한상상 / 윤찬섭 (지은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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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학습참고서윤찬섭 (지은이)
과학고, 영재학교 및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중고등과정을 통틀은 심화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고등 과학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개념-심화의 문제풀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Ⅳ 기권과 우리 생활 1. 대기 중의 물 2. 대기의 운동 3. 날씨의 변화 4. 기후의 변화 Ⅴ 태양계 1. 지구와 천체의 겉보기 운동 2. 달 3. 태양 4. 태양계의 식구들 Ⅳ 외권과 우주 개발 1. 천체 관측 2. 별의 여러 가지 특성 3. 별의 분류와 진화 4. 별의 에너지원과 내부 구조 5. 별과 외계 행성계 6. 별과 우주 (정답과 해설)바야흐로 창의력의 시대입니다. 과학창의력 향상은 단순한 과학적 흥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과제집착력,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창의력 과학 아이앤아이(I&I:Imagine Infinitely)는 중고등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극대화에 중점을 둔 과학창의력 학습서입니다. 과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1) 과학 개념을 정밀히 다듬어 이해하고 (2) 탐구력을 기르는 연습(과학 실험 등)을 꾸준히 하여 각종 과학 관련 문제에 대한 이해와 분석과 상상이 가능하도록 하며 (3) 창의력을 동원하여 중등과학 수준의 ‘창의적 문제 해결’을 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이 책의 특징은 (1)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춘 중고등 전 과정 심화입니다. (2) 각종 그림을 활용하여 과학개념을 명확히 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3) 교과서의 실험 등을 통하여 탐구과정능력을 향상시켜 과학적 상상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4) ‘창의력을 키우는 문제’, ‘Imagine Infinitely' 에서 스스로의 창의력을 기반으로 하여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그동안 과학고 등 각종 입시, 경시대회 시험 기출 유형 문제, 고등 수능 문제를 종합적으로 수록하여 실전대비 연습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7) 해설을 풍부하게 하여 문제풀이를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과학고, 영재학교 및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중고등과정을 통틀은 심화 문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등 과학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개념-심화의 문제풀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원별 내용구성) 교과 연관 한눈에 보기 · 전학년 개정 교육 과정을 모두 포함하였습니다. . 개념보기 · 중학교 교과에서 고등 내용까지 심화하였습니다. · 과학개념의 정밀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교과탐구 · 학교 교과 과정의 실험 부분을 새로운 시각으로 다루고 질문하였습니다. 개념확인문제 · 전국 학교 시험문제와 내신 문제를 통틀어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시험에 잘 출제되는 문제와 필수 문제를 합하였습니다. 개념심화문제 · 중, 고등 학습서를 통튼 단원 관련 심화 문제들로 주로 구성하였습니다. Imagine infinitely · 각 단원 관련 흥미로운 주제에 관해서 읽기자료를 제시하였습니다. 생활 속 소재,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과학적 이슈, 미래 과학 등을 접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창의력을 키우는 문제 ·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향상을 위한 섹션입니다. · 단계적 문제해결과 추리단답형, 논리서술형, 실생활 관련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통찰하는 능력을 키우게 합니다. · 입학 사정관제나 대학입시에서도 중요도가 높아진 구술, 심층면접, 논술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대회기출문제 · 전국대회유형에서는 전국 창의력 대회의 문제들을 분석하여 제시하였으며 특목고 Olympiad 유형에서는 과학고, 자사고의 특목고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습니다. 정답 및 해설 · 각 문제를 해결할 때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정약전과 자산어보 1
휴먼어린이 / 김해등 (지은이), 이경석 (그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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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명작,문학김해등 (지은이), 이경석 (그림)
맨 처음 어린이 인문고전 시리즈. 흑산도로 유배를 간 정약전이 책에서 읽은 지식들보다 검은섬 아이들의 살아 있는 지식이 얼마나 값진지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그리고 그 지식들을 보물을 꿰듯 하나하나 기록하며 엮은 <자산어보>에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새롭게 탄생한 역사 동화이다. 바다를 품고 새로운 희망을 써 내려간 정약전과 그 기록의 보고 <자산어보>를 검은섬 아이들과 함께 펼치는 짜릿한 모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어릴 적 섬에서 자란 ‘진짜 바다 사람’, 김해등 작가의 개성 넘치는 문체와 이야기 구성으로 정약전이라는 인물과 <자산어보>는 새롭게 탄생했다. 재기발랄하게 구사하는 작가의 풍부한 사투리와 속도감 있는 문장은 박학다식하면서도 호기심 많은 정약전 캐릭터와 톡톡 튀는 아이들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작가의 마음에 짙게 내재된 퍼덕퍼덕 살아 있는 바다 경험과 정약전의 <자산어보>가 쓰여진 배경은 깊은 곳에서 그렇게 뿌리를 잇대고 있다. 이경석 작가의 만화적 상상력이 만들어 낸 유머러스한 캐릭터와 재기발랄한 삽화도 이야기를 한층 더 유쾌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정약전과 <자산어보>를 새롭게 만나는 길 곳곳에 실린 ‘한 걸음 더!’ 부록을 통해 아이들은 정약전이란 인물에 대해서, 또 그가 살았던 시대적 역사적 상황, 아우 정약용과 나눈 깊은 우애, <자산어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까지 알 수 있다. <정약전과 자산어보>는 인물과 고전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으면서 우리나라 역사까지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불길한 징조 사람이여, 물귀신이여? 구렁이 눈알 구슬 안 믿어 거꾸로 병 내기 한판 아부지, 살아 계시지라? 한 걸음 더! 정약전은 누구일까요? 표주박 편지 표류 이야기 연회 물고기와 노는 집 별난 셈 공부 물고기 이름 짓기 날아다니는 물고기 한 걸음 더! 정약전이 펴낸 책들 고약한 냄새 똑똑한 아우 하얀 금을 찾아라 어항에 핀 꽃 바다 수족관 바다 백일장 한 걸음 더! 정약전의 이름난 형제들책벌레 과학자 정약전과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생물 백과사전 《자산어보》를 만나는 즐거움! 휴먼어린이 ‘맨 처음 어린이 인문고전’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고전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아이들이 흠뻑 빠져 읽으면서 고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시리즈는 단지 고전을 쉽게만 풀어 쓴 것이 아니라 맛깔나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재창조했습니다. 첫 번째 책 《정약전과 자산어보》는 흑산도로 유배를 간 정약전이 책에서 읽은 지식들보다 검은섬 아이들의 살아 있는 지식이 얼마나 값진지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그 지식들을 보물을 꿰듯 하나하나 기록하며 엮은 《자산어보》에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새롭게 탄생한 역사 동화입니다. 바다를 품고 새로운 희망을 써 내려간 정약전과 그 기록의 보고 《자산어보》를 검은섬 아이들과 함께 펼치는 짜릿한 모험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약전과 《자산어보》, 흥미로운 이야기로 새롭게 읽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천주교인, 자연과학자로 이름 높은 정약전. 그리고 정약전이 천주학 사건으로 흑산도에 유배를 가 있는 동안 쓴 《자산어보》. 이 책 《정약전과 자산어보》는 《자산어보》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 내용에 김해등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을 더한 역사 동화입니다. 전체적인 큰 흐름은 역사적 사실을 따르되, 아이들에게 낯설 수 있는 《자산어보》를 작가의 해석과 추측을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어릴 적 섬에서 자란 ‘진짜 바다 사람’, 김해등 작가의 개성 넘치는 문체와 이야기 구성으로 정약전이라는 인물과 《자산어보》는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재기발랄하게 구사하는 작가의 풍부한 사투리와 속도감 있는 문장은 박학다식하면서도 호기심 많은 정약전 캐릭터와 톡톡 튀는 아이들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작가의 마음에 짙게 내재된 퍼덕퍼덕 살아 있는 바다 경험과 정약전의 《자산어보》가 쓰여진 배경은 깊은 곳에서 그렇게 뿌리를 잇대고 있습니다. 이경석 작가의 만화적 상상력이 만들어 낸 유머러스한 캐릭터와 재기발랄한 삽화도 이야기를 한층 더 유쾌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정약전과 《자산어보》를 새롭게 만나는 길 곳곳에 실린 ‘한 걸음 더!’ 부록을 통해 아이들은 정약전이란 인물에 대해서, 또 그가 살았던 시대적 역사적 상황, 아우 정약용과 나눈 깊은 우애, 《자산어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까지 알 수 있습니다. 《정약전과 자산어보》는 인물과 고전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으면서 우리나라 역사까지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벌레 훈장님과 섬마을 아이들의 특별한 만남 《정약전과 자산어보》 1권은 좌랑이라는 벼슬을 지내던 정약전이 죄인의 몸이 되어 검은섬으로 유배를 간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딴섬에 유배를 온 정약전은 섬사람들에게 전염병만큼이나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약전은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도 더 많은 것이 궁금했고, 높은 벼슬아치였지만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은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이었습니다. 정약전의 이러한 성품은 섬마을 사람들로 하여금 꼭꼭 걸어 잠근 마음의 빗장을 슬그머니 열고 나와 정약전에게 다가서게 만들었지요. 정약전의 《자산어보》는 그렇게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정약전은 책에서 읽은 신기한 이야기들을, 검은섬 사람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바다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서서히 한마을 사람이 되어 갔습니다. 그리고 물고기와 노니는 집이라는 뜻의 서당 ‘어유당’을 열었습니다. 바로 이 어유당에서 검은섬 아이들, 창해·육손이·파람·몽돌·갯돌·떠꺼머리와 바닷물고기를 연구하고 흥미로운 모험을 펼쳐 갔습니다. 검은섬 아이들과 함께 어유당을 꾸린 정약전은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신나는 바다 연구와 물고기 공부를 해 나갔습니다. 옛날에 몹시 귀했을 소금 만드는 방법을 요리조리 찾고, 바닷물 속에서 신기한 물고기를 관찰하는 소풍도 가고, 관찰한 것을 그리고 쓰는 바다 백일장도 열어 아이다운 천진난만한 그림과 글 잔치를 벌였지요. 아이들에게 배우는 훈장님, 백성들에게 배우는 학자 좌랑 정약전에서 어유당 훈장이 된 정약전은 아이들에게 재미난 방법으로 공부를 가르쳤습니다. 하늘 천, 땅 지를 가르치지도 맹자 왈, 공자 왈을 가르치지도 않았지요. 셈을 가르칠 때도 정약전은 자기 집 마당에 널려 있는 생선들 수를 세어 오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가지 셈법을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정약전이 아이들에게 지식을 준 것만은 아니었어요. 정약전도 아이들에게서 갯벌과 물고기를 배워 나갔습니다. 아이들을 통해 자신이 책에서 읽은 청어 등뼈 수가 실은 지방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고둥을 짊어지고 다니는 게가 고둥일까, 게일까를 두고 질문을 던졌다가 생각지도 못한 사고의 발상을 듣게도 됩니다. ‘거꾸로 병’에 걸렸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늘 사고를 열어 두려 애썼던 정약전도 바다에 있어서는 아이들을 쫓아갈 수 없는 벽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바닷바람과 소금 냄새가 알려 준 살아 있는 지식이었지요. 이 대목에서 정약전은 중국 서적에만 의지해서 알려진 허점투성이 물고기 책이 아닌, 검은섬 아이들의 도움으로 우리나라에 맞는 실용적인 물고기 이야기를 책으로 남겨야겠다고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청어 척추 뼈마디는 일흔넷이란다. 아마 조선에서 나만 알고 있을 거다. 허허허!” 좌랑은 이번에도 너털웃음을 웃으며 몽돌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몽돌이 좌랑 손을 잡아 밑으로 끌어 내렸다. 당찬 대답도 이어졌다. “좌랑 어른이 틀렸구만이라우!” “내가 틀려? 왜? 어째서?” 좌랑은 몽돌 얼굴이 하도 당돌해서 일부러 몇 번이나 되물었다. 몽돌도 정색을 하며 대답했다. “일흔넷은 경상도 쪽 청어인디요. 전라도 청어는 쉰셋이 분명하지라.” (1권 본문 61∼63쪽) 좌랑은 창해에게 다시 물었다. “집게에 대한 글을 읽어 본 적이 있더냐?” “미처 읽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 안 읽길 참 잘했구나.” “네에?” 창해는 어리둥절한 얼굴로 좌랑을 쳐다봤다. 좌랑은 빙긋 웃으며 그 까닭을 자분자분 얘기해 줬다. “네가 그토록 섬기는 대국 청나라의 서책에는 집게가 자라면 고둥도 점점 커진다고 쓰여 있더구나.” (1권 본문 149∼150쪽) 배꼽 빠지게 웃기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모험 이야기 《정약전과 자산어보》 2권은 정약전 훈장님과 아이들의 재미있는 소동과 모험이 펼쳐집니다. 고소하고 맛 좋은 징어리를 잘못 먹어서 배탈이 난 파람을 보고는 마을 사람들이 조심하길 바라는 뜻에서 배꼽 빠지게 웃긴 노래를 지어 부르며 놀기도 하지요. 진짜 안다는 것은 스스로 관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깨우쳐 주면서도 자신이 궁금한 바닷속을 대신 들여다보게 하는 정약전의 지혜, 은근히 웃음을 자아내는 몽돌과 갯돌의 경쟁심, 아들을 뭍에 두고 온 정약전과 먼 바다에 나가 감감 무소식인 아버지를 그리는 몽돌의 이심전심 통하는 따뜻한 마음, 입이 가벼운 파람이 소금 낳는 비밀을 누설할까 봐 조마조마 단속하지만 크게 나무라지는 않는 정약전과 창해의 넉넉한 품 등 정약전과 검은섬 아이들은 어느새 함께 배우고 가르치며 힘든 일을 헤쳐 나가는 사이가 되어 갔습니다. 징허게 잽힌 징어리/징글징글 징어리/잽힌 대로 묵으믄/하나씨(할아버지) 허리 빤듯, 빤듯!/며칠 뒀다 묵으믄/파람이 뱃속 부글, 부글!/징허게 잽힌 징어리/징글징글 징어리/잽힌 대로 묵으믄/하나씨 얼굴 반들, 반들!/며칠 뒀다 묵으믄/파람이 똥꾸 뿌직, 뿌직! (2권 본문 29∼30쪽) 좌랑은 몽돌의 손에서 주머니를 받아 들었다. 몽돌 손이 참 따뜻했다. 몽돌이 작은 소리로 흐느꼈다. 문득 뭍에 두고 온 아들 얼굴이 떠올랐다. 좌랑은 주머니를 꽉 움켜쥐었다. 조그만 구슬 같은 게 수북하게 잡혔다. (2권 본문 69∼70쪽) 정약전은 물고기와 바다에 대한 생생한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는 일에 더욱 깊이 몰두했는데, 고깃배를 타고 험한 바다에 나갔다가 뜻하지 않게 무시무시한 괴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릅니다. 모함에 빠져 수군들의 감시 아래 정약전과 해녀들은 급기야 바다로 나가고, 정체 모를 바다 괴물의 공격을 받게 되지요. 모두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바다 괴물이 배를 덮치는데,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짜릿한 바다 괴물 이야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자산어보》 물고기 이야기에 숨겨진 생활 상식 이야기 곳곳에 녹아든 검은섬 사람들의 바다 정보는 재미도 있거니와 아주 세세한 관찰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매우 과학적입니다. 불가사리의 발이나 갈매기의 날개 모양을 보면 날씨를 알 수 있고, 싱싱한 징어리는 큰 보약이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서 먹으면 증울이라는 배앓이의 원인이 되며, 뱀이 물면 홍어 껍질을 붙이고, 홍어 씻긴 물을 뿌리면 뱀이 얼씬도 못 하며, 빠꿈이 영감의 경험담에서 소금 얻는 방법을 얻고, 물고기들의 생생한 생태와 해산물마다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쓰임에 대한 이야기는 그야말로 날것 그대로 펄떡펄떡 살아 있는 지식이지요. 수천 년 동안 바닷가에서 바다를 품고 살아온 옛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지혜의 정보를 책벌레 정약전의 해박한 지식으로, 혹은 바닷가에서 자란 김해등 작가의 찰진 입심으로 다채롭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몽돌이 고개를 크게 끄덕이며 홍합을 내밀었다. 좌랑은 허겁지겁 불을 피워 홍합 수염을 태웠다. 그러자 까만 재가 조금 나왔다. 좌랑은 손가락에 침을 발라 재를 묻혀 상처에 살살 발랐다. 붉은 피가 검은 재를 머금기 시작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신기하게도 피가 슬슬 멈추었다. 좌랑은 눈을 휘둥그레 뜨고 상처를 내려다봤다. 피와 재가 까맣게 응어리져 있었다. (1권 본문 94∼95쪽) 어느 날, 좌랑과 창해가 마주 앉았다. “이백이십칠 종이나 되는구나.” 좌랑이 창해에게 넌지시 말을 건넸다. “네에?” 창해는 좌랑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물고기 족보를 만들기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렇게 많은 종류를 정리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좌랑은 애초부터 물고기 족보를 책으로 묶을 생각에 미리 제목까지 정해 두었다. (2권 본문 246쪽) 좌랑은 눈을 지그시 감았다. 《자산어보》를 얻고 나니 온 바다를 품에 안은 듯 가슴이 벅차올랐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숨을 가다듬고 스스로를 꾸짖었다. 물고기를 손가락으로 꼽아도 될 만큼만 연구해 놓고, 온 바다를 다 꿴 것처럼 여기는 게 부끄러웠다. (2권 본문 255쪽) 섬은 숯 검댕이처럼 검었다.
가을
푸른숲주니어 / 소피 쿠샤리에 지음, 에르베 르 고프 그림, 이영희 옮김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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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그림책소피 쿠샤리에 지음, 에르베 르 고프 그림, 이영희 옮김
푸른숲 새싹 도서관 시리즈 11권. 개정 교육 과정에 발맞추어 아이들이 학교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달라진 교과목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통합 교과서 '가을'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배경 지식까지 꼼꼼히 알려 줌으로써 학습 이해를 도와주는 교과 연계 그림책이다.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하였다. 실제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이 집에서, 등굣길에서,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가을 날씨와 생활’, ‘가을 풍경’ 등 놓쳐서는 안 될 교과 주제를 담아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활을 바탕으로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교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별명이 ‘꼬마 예보관’인 책 속의 주인공처럼 오늘의 날씨가 어떨지 미리 예상해 보며 일기 예보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또 주인공을 따라 학교에 가면서 자연스레 가을날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나뭇잎의 색깔이 왜 바뀌는지, 낙엽은 왜 떨어지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주인공이 맛있게 급식을 먹는 모습을 통해 우리를 위해 열심히 농사를 짓는 농부 아저씨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텃밭으로 체험 학습을 간 주인공을 보며 가을에 어떤 채소가 나는지도 알 수 있다. 이처럼 책 속 주인공을 따라 하루를 보내다 보면, 아이들은 딱딱하고 어려운 지식이 아닌 일상 속에 살아 있는 자연과 가을을 만나게 된다.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가을〉 완전 정복! “나뭇잎 색깔은 왜 바뀌어요?” “가을에는 어떤 채소가 나요?” “구름은 어떻게 생겨나요?” “계절은 왜 바뀌는 거예요?” 자연이 준 선물, 가을에 대한 모든 것! 새로워진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서를 완벽히 분석한 교과 연계 그림책! 올해부터 초등 1, 2학년 아이들은 새로운 교과서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개정된 교육 과정에 따라 기존 1학년, 2학년 등 학년별로 구분하던 교육 과정이 ‘통합 1~2 학년군’으로 재편되었고, 기존의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 즐거운 생활을 하나로 묶은 통합 교과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과목을 따로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과목 간의 유기성을 찾아 종합적으로 탐구하고 사고하는 학습법이 중요해졌습니다. 이 작품은 개정 교육 과정에 발맞추어 아이들이 학교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달라진 교과목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통합 교과서 〈가을〉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배경 지식까지 꼼꼼히 알려 줌으로써 학습 이해를 도와주는 교과 연계 그림책입니다. 교과서를 보기 전에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교과서와 학교 공부에 대한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학교 수업을 들은 후에는 다시 이 책으로 복습하다 보면 아이들의 교과 이해력이 어느새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통합 교과서의 부교재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교과 연계 그림책 《가을》을 통해 즐거운 책 읽기와 교과 학습, 두 마리 토끼를 꽉 잡을 수 있습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방에 해결! 이 책은 통합 교과 〈가을〉에서 뽑아 낸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이 집에서, 등굣길에서,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가을 날씨와 생활’, ‘가을 풍경’ 등 놓쳐서는 안 될 교과 주제를 담아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활을 바탕으로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교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별명이 ‘꼬마 예보관’인 책 속의 주인공처럼 오늘의 날씨가 어떨지 미리 예상해 보며 일기 예보에 대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 주인공을 따라 학교에 가면서 자연스레 가을날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나뭇잎의 색깔이 왜 바뀌는지, 낙엽은 왜 떨어지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밖에도 주인공이 맛있게 급식을 먹는 모습을 통해 우리를 위해 열심히 농사를 짓는 농부 아저씨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텃밭으로 체험 학습을 간 주인공을 보며 가을에 어떤 채소가 나는지도 알 수 있지요. 이처럼 책 속 주인공을 따라 하루를 보내다 보면, 아이들은 딱딱하고 어려운 지식이 아닌 일상 속에 살아 있는 자연과 가을을 만나게 됩니다. 책 말미에 있는 ‘알쏭달쏭 궁금해요’에서는 계절이 바뀌는 이유, 나라마다 계절이 다른 이유 등 교과서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모두 풀어 줍니다. 내용 소개 톡! 톡! 가을비가 내려요. 나무마다 나뭇잎이 울긋불긋 물들었어요. 학교 운동장에 있는 커다란 마로니에 잎도 예쁜 주황색이 되었지요. 점심시간에는 가을에 나는 사과, 배, 밤, 호두를 맛있게 먹었어요. 우리 반 친구들은 선생님과 함께 가을 채소들이 가득한 텃밭을 구경하러 갔어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가을 채소들을 직접 보니까 정말 신기했어요. 가을은 자연이 우리에게 준 멋진 선물이에요! 사계절을 알기 쉽게 구분한 표를 통해 가을이 언제 시작되고, 가을에는 어떤 명절이 있는 지 등 우리나라 가을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학교 체육대회를 언제 여는 게 좋은지, 신 나는 가을 소풍을 언제 가면 좋을지 등을 알려주는 일기 예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아이들 스스로 일기 예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념을 정리했어요. 가을을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이에요. 과수원에서는 어떤 과일이 열리고, 산과 들에서는 무엇을 수확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어요. 호박, 고구마, 콩, 당근 등 가을에 나는 채소와 제철 채소가 좋은 이유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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