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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3 : 물리
웅진주니어 / 양화당 (지은이), 김지하 (그림), 이정모 (감수) / 2024.09.09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양화당 (지은이), 김지하 (그림), 이정모 (감수)
롤리폴리별은 아주 먼 외계에 있는 캔디 나라다. 이곳에서 과학(science) 캔디 싸이(sci)와 언스(ence)가 태어났다. 하지만 싸이와 언스는 맛을 갖고 있지 않았다. 맛을 갖기 위해서는 ‘열 단어’만 찾아 이해하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에그로봇의 도움을 받아 지구로 향한다.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싸이와 언스가 지구를 탐험하며, 핵심 단어를 찾아 과학의 신비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3권 <물리> 편에서는 싸이와 언스가 인간이 생활하는 도시로 향한다. 놀이터에서 용수철 달린 스카이 콩콩을 타고, 캠핑 가서 렌즈로 불을 피워 음식도 하고, 자석의 힘으로 붕 떠서 달리는 자기 부상 열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 이 과정에서 싸이와 언스는 열 단어를 찾아 무사히 과학 캔디의 맛을 얻을 수 있을까?힘 밀당 중력 무게 탄성력 훼방꾼 고집쟁이 속력 구심력 지레 에너지 빛과 소리 햇빛 그림자 프리즘 튕기기 대장 거울 꺾기 대장 렌즈 출렁출렁 떨림 메아리 전기 찌릿찌릿 전자 전기 메이커 전선 스위치 직렬 자석 나침반 전자석 발전소물리의 맛을 갖고 싶은 싸이와 언스의 개념어 탐험! 롤리폴리별은 아주 먼 외계에 있는 캔디 나라예요. 이곳에서 과학(science) 캔디 싸이(sci)와 언스(ence)가 태어났어요. 하지만 싸이와 언스는 맛을 갖고 있지 않았어요. 맛을 갖기 위해서는 ‘열 단어’만 찾아 이해하면 된다고 해요! 그래서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에그로봇의 도움을 받아 지구로 향합니다.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싸이와 언스가 지구를 탐험하며, 핵심 단어를 찾아 과학의 신비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어요. 3권 <물리> 편에서는 싸이와 언스가 인간이 생활하는 도시로 향해요. 놀이터에서 용수철 달린 스카이 콩콩을 타고, 캠핑 가서 렌즈로 불을 피워 음식도 하고, 자석의 힘으로 붕 떠서 달리는 자기 부상 열차를 타고 여행을 가요. 이 과정에서 싸이와 언스는 열 단어를 찾아 무사히 과학 캔디의 맛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단어를 쌓는 것이 지식을 쌓는 것 우선 열 단어만 이해해 봐요! 공부한다는 것은 개념을 이해하고 그와 관련된 단어의 뜻과 원리를 알아가는 것을 말해요. 하지만 배워야 할 것은 너무 많고, 무엇이 중요한지 알기도 어려워요. 게다가 낯설고 딱딱한 단어들을 보면 가슴이 탁 막히고, 피하고 싶은 마음만 커지죠.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중요한 개념 딱 열 가지만 추렸어요. 지구과학, 생물, 물리, 화학, 환경 등 과학의 5가지 영역을 각각 3가지 주제로 나눈 뒤, 주제마다 열 개의 단어를 뽑아 구성했지요. 이 열 단어만 이해하면, 과학의 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더 많은 지식을 흡수할 수 있을 거예요. 훼방꾼? 고집쟁이? 뜻을 알려 주는 사전이 아니에요! 열 단어를 연상하고, 연결하면 개념 완벽 이해!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초등학생들이 주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열 개의 단어를 뽑아 구성했어요. 단순히 단어의 뜻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들을 의인화하여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요. 예를 들어 운동을 방해하는 ‘훼방꾼’은 무엇일까요? 바로 ‘마찰력’이에요. 데굴데굴 잘 굴러가던 공의 움직임을 방해해서 멈추게 하는 게 바로 마찰력이거든요. 또 비유를 통해 재미있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개념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어요. 움직이던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고 하고, 멈춰 있는 물체는 계속 멈춰 있으려고 하는 힘은 무엇일까요? 바로 관성이에요. 이 책에서는 관성을 ‘고집쟁이’로 소개해요 한번 마음먹으면 절대 바꾸지 않는 관성의 성질을 고집쟁이 캐릭터에 비유한 거지요. 어때요, 절대 까먹지 않겠죠?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에서 소개하는 새로운 방식의 과학 개념어들을 연상과 비유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보세요. 과학이 지루하다고? 엉뚱 기발 퀴즈로 풀고 레시피로 외우자! 어렵고 지루해서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는 과학! 하지만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재미있는 퀴즈가 기다리고 있어요. 퀴즈는 어렵지 않아요. 누구라도 쉽게 맞힐 수 있도록 유머와 재미를 넣어 구성했답니다. 다음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엉뚱하고도 기발한 퀴즈를 풀며 과학의 세계로 한 걸음 한 걸음 나가 보세요.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에서 소개하는 열 단어는 서로 꿰어지는 연결 단어예요. 주제별로 마지막에 열 단어를 모아, 노래처럼 캔디 요리 레시피를 만들었는데 이 레시피만 외우면 내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고 간편하게 복습도 할 수 있지요. 열 단어도 복잡하다면 이것만 기억해 봐! 의미를 모아 모아 만든 생물 캔디의 맛 열 단어 재료를 모두 모은 싸이와 언스는 마침내 캔디의 맛을 갖게 됩니다. 캔디 머신에 열 단어를 넣고 위잉 돌리면, 과연 어떤 맛이 탄생할까요? 빛과 소리 캔디는 ‘무지개반사캔디’랍니다. 빛은 일곱 색으로 나뉘고, 출렁출렁 이동하다가 어디든 부딪히면 튕겨 나와 다양한 물체를 볼 수 있게 해요. 소리도 빛처럼 이동하고, 부딪히면 튕겨 나오며 메아리를 만들지요. 그래서 일곱 색으로 나뉘는 빛의 성질, 잘 튕겨 나오는 빛과 소리의 공통 성질을 담아 캔디 맛을 정한 거예요. 열 단어도 공부하기 싫다고요? 그럼 주제별 캔디의 맛만이라도 기억해 보세요. 왜 이 주제는 이러한 캔디 맛을 갖게 된 걸까요? 이것을 떠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제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와 함께 즐겁고 맛있게 과학과 친해지길 바랍니다!
나의 첫 그리스 신화 1
조선북스 / 도나 조 나폴리 지음, 원지인 옮김, 크리스티나 발릿 그림 / 2013.06.25
10,000원 ⟶ 9,000원(10% off)

조선북스명작,문학도나 조 나폴리 지음, 원지인 옮김, 크리스티나 발릿 그림
어린이 고전 첫발 시리즈. 미국 어린이책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의 ‘골든 카이트 상’을 수상한 도나 조 나폴리가 핵심을 놓치지 않는 비유와 신선한 묘사로 수천 년 전 그리스 신들과 영웅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쇼트리스트에 오른 크리스티나 발릿은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그림으로 그리스 신들과 영웅들에게 새 옷을 입혔다. 기하학적인 문양과 화려한 색채, 디테일이 살아있는 묘사는 어린 독자들은 물론 부모들도 소장하고 싶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스토리에서 미처 담지 못한 역사적 배경이나 숨겨진 이야기, 신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담아 독자들이 문학과 교양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했다. 1권 ‘신들의 탄생’에서는 태초의 신 가이아와 우라노스, 그리고 크로노스를 포함한 티탄12신, 마지막으로 올림포스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 제우스, 그의 아내 헤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태초의 신들이 들려주는 그들의 신비로운 탄생과 무시무시한 전쟁, 흥미진진한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어머니 대지 가이아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 - 모든 것의 어머니 / 태초의 신들의 계보 아버지 하늘 우라노스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 - 아버지 중의 아버지 티탄의 왕 크로노스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 - 크로노스에게 영감을 받은 화가들 / 시간의 신, 그리고 토성 신들의 왕 제우스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 - 이런 벼락을 맞을 녀석! /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반대 바다의 신 포세이돈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 - 누가 진짜 물의 신? / 대홍수 / 흉한 모습도 사랑해 가정과 난로의 여신 헤스티아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 - 제우스와 형제들 / 비밀에 쌓인 여신 지하 세계의 신 하데스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 - 쉽게 갈 수도, 쉽게 올 수도 없는 지하 세계 / 저승에 다녀온 사나이 수확의 여신 데메테르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 - 하데스 덕분에 먹게 된 시리얼 결혼의 여신 헤라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 - 한을 품은 질투의 여신 태양의 신 헬리오스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 - 태양 마차가 지나가는 길, 황도 / 행복의 시작과 불행의 씨앗, 불 달의 여신 셀레나 신화를 삼킨 새로운 이야기 - 티탄 12신과 그 자식들의 계보 / 신들의 세대교체 / 태양계와 그리스 신들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고전, <그리스 신화> <그리스 신화>아주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그리스 신들과 문화를 그려낸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기르게 해 주는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리스 신화 속에는 인류의 문명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습니다. 사계절의 탄생, 별자리와 지구를 도는 행성들, 행성 주위를 도는 위성 이름들도 모두 신화 속 인물들과 관련되어 있지요. 이렇게 그리스 신화는 어린이들은 자연과 생명, 인류의 역사, 나아가 고대 문학까지 방대한 지식을 전달합니다. 전미 언론이 극찬하고 미국 초등학교에서 선택한 <나의 첫 그리스 신화> 2011년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최고의 책’ 2012년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2012년 캐피톨 초이스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 청소년 도서’ 캘리포니아 독서 협회 선정 ‘실버 아너 북’ 어린이 독자들을 매료시킬 책! - 뉴욕 타임즈 북 리뷰 익숙한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그리스 신화, 재기 넘치는 글과 신비로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나다 - 키커스 리뷰 꼭 읽어야 하는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총 3권으로 구성된 <나의 첫 그리스 신화> 1권 ‘신들의 탄생’에서는 태초의 신 가이아와 우라노스, 그리고 크로노스를 포함한 티탄12신, 마지막으로 올림포스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 제우스, 그의 아내 헤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태초의 신들이 들려주는 그들의 신비로운 탄생과 무시무시한 전쟁, 흥미진진한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 책의 특징] 그리스 신화, 새로운 옷을 입다! 수천 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고전 중의 고전, 인류의 지식과 문화, 예술과 역사, 과학과 상식이 고스란히 담긴 보물 창고, 그리스 신화! 미 출간된 <그리스 신화>는 수십 종에 이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첫 그리스신화》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름다운 문장과 참신한 구성 미국 어린이책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의 ‘골든 카이트 상’을 수상한 ‘도나 조 나폴리’는 반짝반짝 빛나지만 핵심을 놓치지 않는 비유와 신선한 묘사로 수천 년 전 그리스 신들과 영웅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냈습니다. 눈이 즐거운 그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쇼트리스트에 오른 ‘엘리자베스 발릿’ 은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그림으로 그리스 신들과 영웅들에게 새 옷을 입혔습니다. 기하학적인 문양과 화려한 색채, 디테일이 살아있는 묘사는 어린 독자들은 물론 부모들도 소장하고 싶은 가치를 지녔습니다. 풍부한 자료 스토리에서 미처 담지 못한 역사적 배경이나 숨겨진 이야기, 신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담아 독자들이 문학과 교양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걸어다니는 초콜릿
아이세움 / 로버트 킴멜 스미스 지음, 위문숙 옮김, 알렉세이 셀마노프 그림 / 2010.02.10
8,000원 ⟶ 7,2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로버트 킴멜 스미스 지음, 위문숙 옮김, 알렉세이 셀마노프 그림
청소년 문학상인 뉴욕 니커보커 상 외에도 각종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미국 작가 로버트 킴멜 스미스의 책. 어린이라면 차마 거부할 수 없는 '초콜릿'이라는 매력적인 소재와 '초콜릿 중독'에 걸린 소년의 탈출과 모험 그리고 성장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해야 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성장이라는 이야기를 달콤하게 녹여 냈다. 주인공 헨리는 초콜릿에 끌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빠져 산다. 그래도 멀쩡하게 잘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몸에 갈색 반점이 생기더니, 반점에서 초콜릿 냄새가 났다. 게다가 반점은 펑펑 터지기까지 한다. 병원에 갔더니 초콜릿 중독이라나? 공상 과학 소설도 아닌데 이처럼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작가 로버트 킴멜 스미스는 때로는 능청스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1. 초콜릿 소년 헨리 그린 2. 이상야릇한 기분 3. 갈색 반점 4. 톡! 5. 걸어다니는 초콜릿 6. 저 아이를 잡아! 7.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두드러기 8. 맥 아저씨 9. 트럭 납치 사건 10. 혓바닥으로 날름날름 11. 달콤한 케인 씨 12. 소중한 교훈 ‘초콜릿 중독’에 걸린 헨리를 도와주세요! 초콜릿. 달콤 쌉쌀한 유혹. 아이들로서는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초콜릿에 저항하기가 어렵다. 《걸어다니는 초콜릿》의 주인공 헨리는 초콜릿에 끌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빠져 산다. 그래도 멀쩡하게 잘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몸에 갈색 반점이 생기더니, 반점에서 초콜릿 냄새가 났다. 게다가 반점은 펑펑 터지기까지 한다. 병원에 갔더니 초콜릿 중독이라나? 공상 과학 소설도 아닌데 이처럼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작가 로버트 킴멜 스미스는 때로는 능청스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헨리 그린은 초콜릿을 엄청 좋아해요. 아침으로 초콜릿 케이크와 초콜릿 시리얼, 초콜릿 시럽, 초콜릿 우유, 초콜릿 쿠키를 먹을 정도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온몸에 갈색 초콜릿 반점이 생기더니 ‘타다닥 톡톡’ 소리를 내며 터졌어요. 병원에서는 아직 의학계에 알려진 바 없는 ‘초콜릿 중독’이라고 했고요. 의사 선생님은 헨리를 아주 희귀한 것이라도 발견한 듯 바라보았어요. 이런 작가의 능청에 독자는 정말 그런 병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리곤 ‘걸어다니는 초콜릿’이 되어 버린 헨리의 탈출과 노상강도를 만나 납치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때론 배꼽을 잡고 웃기도 하고, 헨리의 우울한 심정에 공감하기도 한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자기를 세워 가는 이야기 《걸어다니는 초콜릿》은 가볍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담보하면서도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생각의 거리들을 잘 품고 있다. 헨리는 자기의 외모가 남들과 달라진 다음,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견딜 수 없어 한다. 여기서 헨리가 선택한 것은 현실에서의 탈출이다. “난 구경거리가 되고 싶지 않아!” 헨리는 사람들을 피해 병원에서 도망쳤어요. 무작정 병원에서 도망친 헨리는 이제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요? 남들과 다른 자신을, 그 다름이 구경거리로 전락하게 되는 현실을 인식한 헨리는 무작정 도망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헨리는 움츠러들고, 우울해 하고,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날카로운 반응을 보인다. 그리곤 사람들을 피해 숨어 버린다. 누구나 그렇듯 말이다. 다행히 헨리는 흑인 맥 아저씨를 만나 다름을 특별함으로 만드는 지혜를 배우게 된다. “사람들이 나를…… 뚫어지게 바라볼 거예요.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면 어떻게 살겠어요?” 맥 아저씨가 허허 웃고는 헨리에게 시선을 돌렸다. “얘야, 그런 경험이라면 나도 있단다.” 맥 아저씨는 우람한 몸에 어울리지 않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다. “흑인이 백인들 틈에 끼어 있으면 그렇게 되거든. 하지만 네 나이쯤 되었을 때 마음 속에서 그 문제를 털어 냈다.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거나 고약한 일을 당할 때면 생각했지. 백인은 많고 흑인은 적으니, 나는 특별하다고.” ‘원하는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의 슬픈 간격 그리고 성장 누구에게나 하고 싶고, 하지 말라고 해도 무조건 하고야 마는 일이 있다. 《걸어다니는 초콜릿》에서 헨리에겐 ‘초콜릿을 먹는 일’이 그것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원하는 것만 하다보면, 꼭 ‘탈이 나고야 만다’는 진리이다. 헨리는 황당무계한 초콜릿 중독에 걸리고도 남을 만큼 지나치게 자기가 원하는 것에만 집중한 아이이다. 결국 헨리는 초콜릿 중독에 걸리고 나서야, 그로 인해 온갖 고생을 겪고 나서야,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아무리 좋아하는 것일지라도 적절하게 조절 ‘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 알프레드 케인 씨는 슬며시 웃음을 띠며 말했다. “병이 완전히 나으려면 두 가지가 필요해. 첫 번째가 더 중요한데, 아주 슬픈 교훈이지. 모두가 알아야 하는 거야. 바로 세상은 넓고 즐거운 일도 많지만,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무엇이든 아무 때나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맞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도 좋아한다고 너무 마음껏 먹었나 봐요.” 헨리가 맞장구쳤다. 집으로 돌아온 헨리는 더 이상 초콜릿을 찾지 않게 된다. 오히려 엄마가 건네는 초콜릿 시럽을 거절하는 힘까지 갖춘 아이가 되었다. 고통스런 경험을 건강하게 치러낸 아이의 성장은 본인뿐 아니라 지켜보는 모든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 주는 것 같다. 엄마는 차곡차곡 쌓인 팬 케이크를 헨리 앞에 놓았다. 그리고 초콜릿 시럽도. 헨리는 얼굴이 금세 밝아졌다. 손을 쭉 뻗어 시럽을 잡아챈 헨리는 달콤한 갈색 시럽을 팬케이크에 막 뿌리려다가, 갑자기 마음을 바꿨다. “엄마, 있잖아요. 이번에는 안 뿌려 먹을래요. 그냥 메이플 시럽으로 할게요.” 작가 로버트 킴멜 스미스는 특유의 발랄한 문체와 풍부한 상상력 그리고 유쾌한 전개로 이야기를 술술 풀어나간다. 어린이라면 차마 거부할 수 없는 “초콜릿”이라는 매력적인 소재와 ‘초콜릿 중독’에 걸린 소년의 탈출과 모험 그리고 성장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해야 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성장이라는 이야기를 달콤하게 녹여 내고 있다. 이야기를 읽는 내내 입 안에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맛이 느껴지는 듯하다. 퀴즈! 퀴즈! 1. 헨리가 처음 초콜릿 반점을 발견한 신체 부위는 어디인가요? 2. 파고 의사 선생님이 진단한 헨리의 병명은 무엇인가요? 3. 노상강도들은 왜 맥 아저씨의 트럭을 납치했나요? 4. 달콤한 케인 아저씨가 헨리에게 준 알약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5. 집으로 돌아온 헨리가 팬케이크에 뿌린 시럽은 무엇인가요?
메가스터디 수능기출분석서 영어영역 어법 (2021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수능연구팀 (지은이) / 2021.01.05
15,500원 ⟶ 13,95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수능연구팀 (지은이)
실전에서 핵심 개념과 출제 의도를 분석하고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수능적 사고 과정을 획득할 수 있게 기획되었다. 수능형 어법 문제를 풀기 전에 먼저 필요한 어법 개념을 정리하고, 확인문제를 통해 관련 개념을 정립한 다음, 난이도순으로 배열된 수능형 어법 문제를 풀도록 구성하였다. * 메가스터디 수능기출분석서는 (구)빅데이터 수능기출문제집의 새 이름입니다.1주 01 주어와 동사의 파악 02 동사의 활용 03 to부정사와 동명사 2주 04 분사 05 대명사 06 형용사와 부사 3주 07 관계사 08 전치사와 접속사 09 병렬구조와 특수구문수능 어법 개념을 수능적 사고로 접근하다! 수능 어법 문제는 단순히 어법 지식을 묻지 않습니다. 수능 어법 문제는 먼저 문맥을 파악해야 어떤 어법 개념을 묻고 있는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고, 그런 다음에야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출제됩니다. 즉, 수능 어법 문제는 수능적 사고로 접근해야 합니다. 메가스터디의 『수능 기출 분석서 영어영역 어법』은 실전에서 핵심 개념과 출제 의도를 분석하고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수능적 사고 과정을 획득할 수 있게 기획되었습니다. 수능형 어법 문제를 풀기 전에 먼저 필요한 어법 개념을 정리하고, 확인문제를 통해 관련 개념을 정립한 다음, 난이도순으로 배열된 수능형 어법 문제를 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주 동안 이 책을 통해 어법 개념을 마스터하고 나면 분명히 수능 어법 문제에 대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11년간 수능과 평가원 및 교육청 모의고사에 출제된 어법 문제와 관련 개념을 학습하는 프로그램 수능과 모의평가 및 학력평가 기출문제는 수능을 대비하는 데 있어 가장 좋은 양질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방대한 기출문제를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요? 이러한 질문을 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이 바로 메가스터디의 『수능 기출 분석서 영어영역 어법』입니다. 기출문제들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빈출 어법 개념을 정리하고 3주 동안 꼼꼼하게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최근 11개년 수능과 모의평가 및 학력평가 기출문제들을 적절한 분량으로 안배하여 제공하였습니다. 2. 관련 개념에 따라 분류된 문제로 충분한 개념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 본격적인 문제 풀이에 들어가기 전에 관련된 어법 개념을 정리하고 확인문제를 통해 어법 개념을 확실히 정립하게 함으로써 수능형 어법 문제에 어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학습 단계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정답은 물론 모든 오답 선택지에 관련된 어법 개념까지 정리할 수 있도록 모든 문항의 선택지별로 관련된 어법 개념을 체크하는 문제도 수록하였습니다. 3. 자세한 데이터 분석과 치밀한 문제 해설 학생들 스스로 완벽한 기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자세한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모든 어법 문제에 대해 출제원리를 콕 짚은 자세한 심층 해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지문에 대해 끊어 읽기 연습을 제공하고,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포인트에 대해서는 선배들의 간단한 풀이 tip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4. QR 코드로 바로 재생되는 문제 풀이 해설 강의 제공 학생들 스스로 완벽한 기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자세한 분석과 해설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문제가 있다면 pc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메가스터디 스타강사들의 해설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여러 선생님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킹피셔 어린이 지식책) 유전자와 DNA
더북컴퍼니 / 리처드 워커 글, 신희순 옮김, 김호연 감수 / 2004.12.06
12,000원 ⟶ 10,800원(10% off)

더북컴퍼니교양,상식리처드 워커 글, 신희순 옮김, 김호연 감수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한국사영역 한국사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2.06
9,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연계교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한 교재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자료를 그대로 싣고 개념의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수능특강의 어려운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자료 분석과 빈칸 문제, 확인 문제 등으로 연계 교재 학습을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Ⅰ. 전근대 한국사의 이해 01. 고대 국가의 정치 · 사회와 문화 02. 고려의 정치 · 사회와 문화 03. 조선 시대 정치 운영과 세계관의 변화 04. 양반 신분제 사회와 상품 화폐 경제 Ⅱ.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 05. 흥선 대원군의 정책과 개항 이후 근대적 개혁의 추진 06. 근대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 07. 일본의 침략 확대와 국권 수호 운동 08. 개항 이후 경제 · 사회 · 문화의 변화 Ⅲ.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운동의 전개 09. 1910~1920년대 일제의 식민지 정책과 3·1운동 · 대한민국 임시 정부 10. 다양한 민족 운동의 전개 11. 사회 · 문화의 변화와 사회 운동 12. 전시 동원 체제와 광복을 위한 노력 Ⅳ. 대한민국의 발전 13.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6·25 전쟁 14. 민주화를 위한 노력과 경제 성장 15. 6월 민주 항쟁 이후 사회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노력 수능 유형 마스터 1회 수능 유형 마스터 2회 수능 유형 마스터 3회 수능 유형 마스터 4회 수능 유형 마스터 5회 수능 유형 마스터 6회자료 분석력 UP 프로젝트! 수능 연계교재 를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연계교재에 숨은 뜻, ‘무엇을 어떻게’ 풀고 찾아야 할까? 가 그 숨은 길을 보여 드립니다. ★ 수험생들이 기다렸던 교재 연계교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문항을 그대로 싣고 개념의 이해를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 선생님들이 기다렸던 교재 연계교재를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 드립니다. 오개념 전달, 검증 안 된 변형 문항 등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는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문항에 대한 개념 등을 제공합니다.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시리즈] 국어: 문학, 독서 영어: 영어(상), 영어(하), 영어독해연습(상), 영어독해연습(하) 수학: 수학Ⅰ·수학Ⅱ·확률과 통계, 수학Ⅰ·수학Ⅱ·미적분, 수학Ⅰ·수학Ⅱ·기하 한국사: 한국사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EBS에서 준비한 수능특강 연계 완전 정복 커리큘럼] ①수능특강: 교육과정과 최신 수능을 반영한 핵심 내용 제시, 수능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할 교재 ②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진짜가 만든 진짜 분석집, 수능특강을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③수능특강 연계 기출: 수능특강과의 완벽한 시너지, 수능특강 지문과 유사도가 높은 기출문제로 간접 연계와 비연계 동시 대비 ④수능연계교재의 VOCA 1800·국어 어휘: 어휘로 판가름 나는 수능 등급, 연계교재의 어휘 학습을 한 권으로 완성 1단계 핵심 개념 확인 및 수능특강 한눈에 보기 연계교재 학습 전에 단원별로 주제별로 유의해야 할 내용, 핵심 키워드 등을 미리 알려줍니다. 수능특강 문항을 한눈에 보면서 어떤 문항이 출제되었는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연계교재를 어떻게 공부할지 방향을 미리 보여주고, 길을 안내하는 것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연계교재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단계 수능특강 자료 분석 수능특강의 모든 핵심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수능특강 문항별 자료를 같은 개념 및 주제로 묶어 효율적이고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분석하는 포인트를 제시하고, 깨알 자료 분석을 통해 해당 자료를 철저히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중요 포인트와 주의할 포인트도 제시하여 빈틈없는 완벽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3단계 수능특강 선택지 O/X 확인 자료 분석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수능특강 선택지 O/X 확인 문제를 풀어보면서 학습이 제대로 되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4단계 FAQ 선배 수험생들이 자주 궁금해 하고 어려워한 질문을 모아 설명하였습니다.
피자 선거
개암나무 / 임지형 지음, 이예숙 그림 / 2016.03.18
12,500원 ⟶ 11,25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임지형 지음, 이예숙 그림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 23권.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반장 선거를 소재로 선거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고자 기획된 동화이다. 반장 선거는 학교라는 사회 안에서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민주주의 절차이자, 올바른 정치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장이다. 이 속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해 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임지형 작가는 주인공 여름이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밝고 경쾌하게 이끌어 간다. 그러나 이야기 속에 담긴 주제의식은 결코 가볍지 않다. 동화이지만 어른들이 보아도 숙연해지고 반성하게 되는 묵직한 질문들이 곳곳에 녹아 있다. 우리 사회의 축소판과도 같은 생생한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 내는 동화이다.후보 추천 비밀 거래 사퇴 선언 선거 운동 악플 전쟁 투표 결과 깨진 약속 복수 혈전 공개 사과 요일 반장 피자 회담피자로 시작해서 피자로 끝난 4학년 2반의 선거 전쟁! 2016년 4월, 우리나라는 총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 선거가 실시될 때마다 민주주의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각종 불법과 부도덕한 행태가 난무했습니다. 후보자들은 지키지 못할 공약을 남발하고, 상대방을 헐뜯고 비방하는 등 흑색선전을 일삼아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지요. 이런 어른들의 정의롭지 못한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무엇을 느끼고 배울까요? 선거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도 전에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왜곡된 풍토만을 쉽사리 받아들이지나 않을까 걱정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피자 선거》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반장 선거를 소재로 선거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반장 선거는 학교라는 사회 안에서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민주주의 절차이자, 올바른 정치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장이지요. 이 속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해 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4학년 2반에서 반장 선거가 열렸습니다. 후보에 오른 아이들은 모두 다섯 명. 아빠가 국회의원이라고 뻐기는 왕재수 왕미나와 3년 내내 반장을 해 온 당선 유력자 김지훈, 춤 잘 추는 인기맨 강우현, 내로라하는 모범생 모태욱, 엉겁결에 추천을 받은 한여름까지 다섯 후보들은 일주일 동안 정정당당하게 선거 운동에 임해야 합니다. 그런데 치열한 선거 운동을 앞두고 돌연 여름이가 후보 사퇴를 선언합니다. 반장이 되도록 도와주면 여름이네 가게 피자를 반 전체에 돌리겠다는 왕미나의 솔깃한 제안에 넘어간 것이지요. 여름이는 왕미나의 참모가 되어 적극 나서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선거 운동은 점차 열기를 더해 갑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선거전은 점점 생각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4학년 2반은 과연 반장 선거를 잘 치를 수 있을까요? 선생님의 바람대로 선거를 통해 민주 사회의 법과 질서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요? 《피자 선거》의 주인공 여름이는 장사가 안 되어 근심이 많은 부모님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여름이에게 왕미나의 제안은 귀가 확 뜨일 만하지요. 그러나 첫 단추부터 잘못 꿴 일이 잘 풀릴 리가 없습니다. 여름이는 왕미나의 참모를 하면서도 진정성 없는 왕미나의 태도에 매일매일 갈등을 합니다.‘저렇게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이가 반장이 되어도 되나’하고 말이지요. 그러나 자신에게 돌아올 이익을 생각하면 왕미나가 꼭 반장이 되어야 합니다. 여름이는 왕미나를 당선시키기 위해 애쓰고 급기야 옳지 않은 방법까지 동원합니다. 이 이야기는 4학년 2반이라는 특정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지만 사실 어떤 학교, 어떤 반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보편적인 문제를 담고 있습니다. 같은 팀이지만 신뢰 없이 이해관계로만 뭉친 왕미나와 한여름, 줄곧 반장을 해 온 김지훈과 인기맨 강우현의 조합에 모범생다운 선거 운동을 펼치며 진정한 반장의 역할과 모습에 대해 진지하게 문제 제기를 하는 모태욱까지 현실적인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개연성 있게 이끌고, 크고 작은 에피소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몰입도를 높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인물들의 상황에 대입하고‘나라면 과연 어떻게 행동했을까?’하며 고민하게 되지요. 《피자 선거》를 쓴 임지형 작가는 주인공 여름이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밝고 경쾌하게 이끌어 갑니다. 그러나 이야기 속에 담긴 주제의식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동화이지만 어른들이 보아도 숙연해지고 반성하게 되는 묵직한 질문들이 곳곳에 녹아 있지요. 다섯 명의 반장 후보가 모인 자리에서 여름이가 던진 말 속에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이 도우는 우리 4학년 2반이고 우리는 이 위에 있는 토핑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런데 토핑이 맛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피자가 될 수는 없잖아. 도우가 있어야지. 그러니까 결국 우리가 각자 제맛을 낼 수 있었던 건 이 도우가 잘 받쳐 줘서 그런 게 아닐까?” 그야말로 피자로 시작해서 피자로 끝난 선거에서 여름이와 아이들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우리 사회의 축소판과도 같은 생생한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 내는 동화 《피자 선거》를 통해, 미래의 유권자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정의로운 가치관을 형성하기 바랍니다. 읽기의 즐거움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 세트 (전10권)
살림어린이 / 정완상 지음, 임정호 그림 / 2008.05.23
68,000원 ⟶ 61,200원(10% off)

살림어린이자연,과학정완상 지음, 임정호 그림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 시리즈를 10권의 세트로 묶었다. 지은이는 복잡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과학사를 어린이들이 TV에서 방영하는 만화영화를 보듯이 흥미진진하게 읽어 나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초등.중등 교과서 과정에 나오는 과학 이론과 과학자들을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는 형식을 도입하여 과학 발견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을 과학 영재를 꿈꾸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말한다.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발견의 현장을 상상해보고, 과학자들의 성격을 추리하면서 읽어나가면 어느새 그들처럼 생각하고 탐구하는 미래의 과학자가 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007년 11월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1~5권이 동시 출간된 이후 많은 독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온라인 서평과 오프라인 엽서 등을 통해 쏟아졌다. 특히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교사와 반 아이들이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1, 2권을 함께 읽고 느낀 점을 모은 평가서를 직접 보내주기도 하였다. 독자들이 얻고 싶어 하는 정보와 재미들은 이후에 출간된 책에 반영되어서 더욱 알찬 내용 및 삽화의 과학 교양서가 탄생하였다.1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와! 이게 정진기구나 뉴스- 탈레스! 옷에 깃털이 달라붙다 뉴스- 탈레스의 발견, 정전기라 불려 뉴스- 괴리케, 정진기 모으는 장치 발명 뉴스- 그레이, 인체 실험 충격 사건 사고 소식- 고양이의 금속 밥그릇 광고- 분리 마법 수저 세트 시청자 과학 2. 전기에도 종류가 있다고요? 뉴스- 뒤페, 남녀 전기의 발견 뉴스- 프랭클린, 정진기가 생기는 원리를 밝히다 PD사이언스- 전기 힘의 법칙은 누가 처음 발견했나? 뉴스- 캔턴, 양의 전기가 음의 전기를 유혹한다는 사실 발견 사건 사고 소식- 겨울옷이 주유소 화재 불러 시청자 과학 3. 전기를 어떻게 모으지? 뉴스- 무렌부룩, 라이덴병 발견하다 뉴스- 전기, 템스강을 건너다 사건 사고 소식- 놀레, 프랑스 왕을 놀라게 하다 뉴스- 놀레, 검전기를 발명 뉴스- 프랑스, 전기 충격 키스 열풍 뉴스- 새로운 전기 발생장치의 발명 시청자 과학 4. 번개를 피한다고? 뉴스- 프랭클린, 번개의 전기를 모으다 광고- 벼락 걱정 끝! 피뢰침이 해결해줍니다 뉴스- 리치만, 모방 실험으로 목숨을 잃다 사건 사고 소식- 피뢰침 우산으로 강아지 죽어 뉴스- 칼슨, 복사기 발명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피뢰침을 발명한 위다한 분 - 프랭클린 시청자 과학 5. 전기를 모아 만든 게 전지에요? 뉴스- 갈바니, 개구리 전기를 발견 사건 사고 소식- 동전으로 전기 충격 PD사이언스- 개구리가 정말 전기를 만드는가 ― 볼타 VS 갈바니 뉴스- 볼타, 전지를 발명 광고- 낭만적인 레몬 전지 세트 시청자 과학 6. 전류와 전압은 어떤 관계일까? 뉴스- 엽기적인 전기 제품들 쏟아져 나와 사건 사고 소식- 고압선에 앉은 참새, 구이로 변해 뉴스- 옴, 전기 저항을 발견하다 PD사이언스- 감전 사고는 왜 나는 거죠- 옴 시청자 과학 SBS 과학드라마 -벼락을 만들라구?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2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수소는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뉴스- 슈탈, 연소의 수수께끼를 풀다! PD사이언스- 플로지스톤은 질량이 없는가? - 슈탈 VS 뉴턴 뉴스- 캐번디시, 폭발하는 플로지스톤 발견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여자가 제일 무서워요 - 수소 발견자 캐번디시 시청자 과학 2. 산소와 질소를 발견하다! 뉴스- 러더퍼드, 불이 붙지 않는 플로지스톤 발견 뉴스- 프리스틀리, 산소를 발견하다 PD사이언스- 산소의 최초 발견자는 누구인가? - 프리스틀리 VS 셸레 뉴스- 라부아지에, 공기가 질소와 산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알아내 사건 사고 소식- 지하철 화재사고, 질식사 한 명도 없어 PD사이언스- 하버의 아내는 왜 자살했는가? 시청자 과학 3. 질량이 보존된다고? 뉴스- 플로지스톤은 거짓이다!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원소 기호를 만들다 - 화학혁명가 라부아지에 뉴스- 라부아지에,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다 시청자 과학 4. 화합물 기체를 발견하다 뉴스- 헬몬트, 이산화탄소를 발견하다 광고- 톡톡 쏘는 사랑의 맛! 탄산 음료수 사건 사고 소식- 화재주의- 방귀에 불붙이면 큰일 난다 뉴스- 베도스, 웃음가스로 사람들을 웃기다 사건 사고 소식- 푸세식 화장실 화재 시청자 과학 5. 할로겐 기체가 뭐에요? 뉴스- 셸레, 염소 발견 영광 데이비에게 또 빼앗길 뻔 사건 사고 소식- 크르토와, 요오드 발견 PD사이언스- 23살의 대학생, 브롬 발견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불소를 발견하는 것이 꿈이였어요 - 앙리 무아상 사건 사고 소식- 염소가스, 수많은 인명 학살에 사용 광고- 이제 치아는 불소로 닦으세요 시청자 과학 6. 비활성기체를 찾아내다 뉴스- 장센, 헬륨을 발견하다 뉴스- 레일리, 아르곤을 발견하다 뉴스- 램지, 아르곤의 친구들 찾아내다 사건 사고 소식- 조지웰스 『우주전쟁』고소당해 뉴스- 바틀렛, 비활성기체의 화합물 발견 광고- 파티를 더욱 즐겁게! 시청자 과학 SBS 과학드라마 -환상의 칵테일을 만들어라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3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세계는 어떻게 이루어졌지? 뉴스- 탈레스, 세상은 물이라고 주장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세계 최초의 과학자 - 탈레스 뉴스- 탈레스, 이솝을 표절 혐의로 고소 PD사이언스- 새로운 기본원소에 대한 대토론 뉴스- 아리스토텔레스, 4원소설로 모든 자연현상 설명 광고- 사람들, 연금술에 미치다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세상은 네 개의 원소로 이루어져있다 - 아리스토텔레스 광고- 데모크리토스, 세상에는 수많은 원자들이 있다고 주장 시청자 과학 2. 원자설은 언제 생겼나? 뉴스- 프루스트, 일정성분비의 법칙 발견 뉴스- 돌턴, 배수비례의 법칙 발견 PD사이언스- 배수비례의 법칙을 밝힌다 - 화학 논평 뉴스- 돌턴, 원소기호를 도입하다 뉴스- 베르셀리우스, 새로운 원소기호 제안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12살 때 교장 선생님이었다구요? - 돌턴 광고- 『화학 철학의 새로운 체계』 시청자 과학 3. 분자를 발견하다 뉴스- 게이뤼삭, 기체 반응의 법칙을 발견 PD사이언스- 원자냐 분자냐? 뉴스- 브라운, 물 분자의 운동을 관찰하다 뉴스- 그레이엄, 분자의 확산에 대해 밝혀내다 사건 사고 소식- 노숙자 살인 사건 시청자 과학 4. 주기율표가 뭐지요? 뉴스- 멘델레예프, 원소들의 가족을 만들다 뉴스- 멘델레예프, 한 표 차이로 노벨화학상 놓쳐 뉴스- 보일, 오줌에서 인을 발견하다 뉴스- 데이비, 여섯 개의 원소 발견 사건 사고 소식- 나트륨, 폭발 사고 일으켜 뉴스- 테넌트, 다이아몬드가 탄소 덩어리임을 밝혀 뉴스- 무아상의 발견은 조작으로 판명 시청자 과학 SBS 과학드라마 -은을 금으로 바꾼다고?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4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액체와 기체는 어떤 성질이 있을까? 뉴스- 반데르발스, 이슬방울이 공 모양인 이유를 밝혀 뉴스- 반데르발스, 모세관 현상 발견 광고- 무지개 장미를 연인에게 선물하세요! 뉴스- 반트호프, 삼투압의 법칙 발견 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바닷물로 먹는 물 만들어 뉴스- 카피차, 저절로 넘치는 초액체 발견 시청자 과학 2. 액체와 암력은 어떤 관계일까? 뉴스- 파스칼, 액체의 압력 연구 사건 사고 소식- 공원의 수도꼭지에서 물이 잘 안 나와 뉴스- 파스칼, 액체를 이용해 물체를 들어 올리는 장치 발명 광고-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기가 너무 쉬워요! 뉴스- 자동차가 밟고 지나가도 깨지지 않는 계란 뉴스- 아르키메데스, 금을 빼돌리 금관 제작자 밝혀내 사건 사고 소식- 소금쟁이, 밝은 닦은 뒤 물에 빠져 익사 시청자 과학 3.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까? 뉴스- 다빈치, 하늘을 나는 시도 실패로 끝나 뉴스- 베르누이, 비행기가 뜨는 원리 알아내 뉴스- 케일리, 최초로 글라이더 발명에 성공 뉴스- 라이트 형제, 드디어 비행기를 발명하다 사건 사고 소식- 지하철역 안에서 충돌사고 발생 뉴스- 마그누스, 바나나킥의 비밀 밝혀 뉴스- 축구에 이어 야구에서도 휘어지는 공 등장 시청자 과학 4. 기체가 열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 뉴스- 보일, 기체의 압력과 부피에 관한 법칙 발표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기체의 압력과 부피와의 관계를 밝힌 분 - 보일 뉴스- 샤를, 기체 팽창의 법칙 발견 뉴스- 몽골피에 형제, 열기구로 하늘을 날다 뉴스- 샤를, 수소기구로 하늘을 날다 뉴스- 제펠린, 초대형 비행선 발명 뉴스- 비행선 힌덴부르그 호, 공중에서 폭발 시청자 과학 SBS 과학드라마 -수잔 아줌마가 바람에 날라갔다고?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5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옛날에는 어떻게 수를 셌을까? 뉴스- 눈금으로 수 발견 PD사이언스- 두 원주민 부족의 수 자랑 사건 사고 소식- 원시인, 몸으로 커닝을 하다 뉴스- 메소포타미아 사람들, 최초로 숫자 사용 뉴스- 이집트 사람들, 독자적인 숫자 사용 뉴스- 린드, 가장 오래된 수학책 발견 사건 사고 소식- 이집트 수를 연구하던 학자, 변사체로 발견 뉴스- 그리스 사람들, 최초로 알파벳 숫자 도입 시청자 과학 2. 숫자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뉴스- 로마 사람들, 아름다운 로마 숫자 발명 뉴스- 점수를 내고도 진 야구 경기 뉴스- 인도 숫자, 아라비아 숫자로 뒤바뀌어 PD사이언스- 0과 나눗셈, 어떤 문제가 있나? 뉴스- 세계 숫자학회, 0으로 나누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 채택 시청자 과학 3. 걸리버는 몇 인분을 먹었을까? 뉴스- 바빌로니아 사람들, 60진법 사용 뉴스- 10진법, 국제 공인 진법으로 채택돼 뉴스- 『걸리버 여행기』, 12진법 사용 논란 뉴스- 라이프니트, 0과 1만으로 모든 수를 표현할 수 있다고 주장 PD사이언스- 2진법, 저울추의 혁명을 가져오다 시청자 과학 4. 0보다 작은 수는 뭐라고 부르지? 뉴스- 바스카라, 0보다 작은 수 발견 뉴스- 테카르트, 음수를 수직선에 나타내야 한다고 주장 PD사이언스- 음수의 발견자 바스카라와의 대화 뉴스- 바스카라, 음수의 곱셈 규칙을 발견 광고- 영재들을 위한 수학책 『릴라바티』 시청자 과학 5. 최초로 분수를 발명한 사람은? 뉴스- 이집트 사람들, 분수 발명 뉴스- 이집트 사람들, 단위 분수로 임의의 분수를 나타내는 법 알아내 뉴스- 스테빈, 소수를 발명하다 시청자 과학 6. 분수와 사이가 안 좋은 수는? 뉴스- 히파소스, 제곱하면 2가 되는 수를 발견 뉴스- 데데킨트, 무리수의 존재를 증명 뉴스- 이집트 사람들,. 원주율 발견 PD사이언스- 아르키메데스, 원주율의 공식을 찾다 시청자 과학 SBS 과학드라마 -수잔 아줌마 깜짝 납치사건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6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수가 여러 가지로 분리된다고? 뉴스-피타고라스, 홀수와 짝수를 발견하다 뉴스-피타고라스, 완전수를 찾다 뉴스-피타고라스학파, 수에도 친구가 있음을 발견 광고-수를 사랑한 피타고라스 뉴스-부부가 돼야 하는 운명 시청자 과학 2. 1부터 100까지 모두 더하려면? 뉴스-초등학생 가우스, 1부터 100까지의 합을 몇 초 만에 계산 뉴스-피타고라스, 도형수를 정의하다 뉴스-가우스, 사각수와 홀수 합과의 관계 알아내 사건사고 소식-무슨 이자가 이렇게 많아요? 뉴스-피타고라스, 조화수열과 음악의 관계 풀어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천재프리드리히 가우스 시청자 과학 3. 소수는 어떻게 발명됐을까? 뉴스-유클리드, 소수를 발견하다 뉴스-기원전 6500년 전 소수 사용 증거 발견 뉴스-에라토스테네스, 소수를 찾는 방법 개발 뉴스-유클리드, 소수가 무한히 많음을 증명 뉴스-유클리드, 쌍둥이 소수 발견 PD 사이언스-완전수를 만드는 공식 사건사고 소식- 혜성처럼 나타난 섹시 듀오 3137 돌풍 시청자 과학 4. 소수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뉴스-페르마, 소수 공식 발표 뉴스-오일러, 페르마의 소수 공식이 옳지 않음을 지적 뉴스-페르마, 소수와 제곱수 사이의 관계 찾아 뉴스-메르센, 새로운 소수 공식 발표 광고-메르센 소수 기념우표를 사세요 뉴스-915만자리 메르센 소수 발견 뉴스-오일러, 자신의 소수 공식 발표 사건사고 소식-나소수씨, 새로운 소수공식 해프닝으로 끝나 시청자 과학 5.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란? 뉴스-피타고라스, 피타고라스 정리를 만족하는 삼중수 발견 뉴스-페르마, 마지막 정리 발표 뉴스-일본 수학자, 페르마 정리 연구 중 자살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한 앤드루 와일스 뉴스-와일스,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메달 못 받아 시청자 과학 과학 시트콤- Let's go 과학 해결사 마을금고의 비밀번호를 찾아라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7권 1. 물체의 무게와 속도의 관계는? <뉴스> 갈릴레이, 진자의 등시성 발견 <뉴스> 갈릴레이, 피사의 사탑에서 낙하를 실험하다 <PD 사이언스> 낙하법칙의 진실 <뉴스> 갈릴레이, 물체의 관성 발견 <뉴스> 갈릴레이, 속도 덧셈 법칙 및 상대속도 발견 <사건사고 소식> 사과에 맞아 부상당한 여인 <뉴스> 갈릴레이, 물체의 가속도 정의 <뉴스> 갈릴레이, 낙하법칙 발표 <광고> 화제의 물리책 『새로운 과학과의 대화』 <시청자 과학> 2. 사과는 왜 땅으로 떨어질까? <뉴스> 스테빈, 합력의 법칙을 알아내 <뉴스> 뉴턴, 운동의 법칙 발표 <뉴스> 뉴턴의 이름을 딴 힘의 단위 등장 <뉴스> 훅, 용수철에 관한 법칙 발견 <뉴스> 뉴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 <사건사고 소식> 사우나 저울을 고장 낸 씨름 선수들 <광고> 완벽한 근육 강화 기구, 스프링 파워 <시청자 과학> 3. 빙판길에서는 왜 쉽게 넘어질까? <뉴스> 쿨롱, 마찰력의 법칙을 발견 <뉴스> 뉴턴,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발견 <광고> 바퀴 없는 수륙양용 자동차 탄생!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 물리학의 거인 - 뉴턴 <사건사고 소식 > 수영장 물 미끄럼틀에서 아역 탤런트 A군 망신 <시청자 과학> 4.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이유는? <뉴스> 호이겐스, 물체의 원 운동에 대한 이론 발표 <뉴스> 뉴턴, 달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밝혀 <광고> 이제 통돌이 건조기로 빨래를 말리세요 <PD사이언스> 원심력과 구심력의 차이를 설명한 호이겐스 <광고> 뉴턴의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뉴스> 뉴턴, 시계를 삶아 요리하는 해프닝 벌여 <시청자 과학> 5. 건물에서 떨어지는 사람을 구하려면? <뉴스> 호이겐스, 움직이는 물체의 관성을 운동량으로 정의 <뉴스>호이겐스, 운동량과 충격력 연구 발표 <뉴스> 호이겐스, 운동량 보존 법칙 발표 <광고>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안전 볼풀 <뉴스> 타이타닉 침몰 사고 <사건사고 소식 >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린 사람, 이불차 위로 떨어져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시청자 과학> 과학 시트콤- Let's go 과학 해결사 소화기로 가는 휠체어차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8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지구가 평평하다고? 뉴스- 탈레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평평하다고 주장 뉴스- 아낙시만드로스, 지구가 원기둥 모양이라고 주장 뉴스- 아리스토텔레스, 지구가 공 모양이라고 주장 뉴스- 아리스토텔레스, 지구 중심의 우주 모형 발표 사건 사고 소식- 평평한 지구와 공 모양 지구 지지자들 대립 뉴스- 프톨레마이오스, 지구 중심설 주장 시청자 과학 2. 우주의 중심은 무엇일까? 뉴스- 코페르니쿠스, 태양 중심의 우주 모형 주장 PD사이언스- 태양 중심설 VS 지구 중심설 뉴스- 로마 교회,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를 금지도서로 지정 광고- 『태양 중심설 VS 지구 중심설』 뉴스- 갈릴레이, 태양 중심설 주장으로 종교재판 받아 시청자 과학 3. 행성에도 법칙이 있을까? 뉴스- 케플러, 행성이 타원을 그리며 태양 주위를 돈다고 주장 뉴스- 케플러, 행성 거리와 행성의 1년과의 관계 알아내 PD사이언스- 태양에서 행성까지 거리의 수열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 행성 운동과 음악의 아름다운 만남 - 케플러 시청자 과학 4. 태양계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뉴스- 갈릴레이, 달이 곰보투성이라는 걸 알아내 뉴스- 갈릴레이, 망원경으로 태양 관찰 중 시력 잃어 뉴스- 호아겐스, 토성의 고리 발견 뉴스- 피아치, 화성과 목성 사이에서 소행성 발견 뉴스- 홀, 화성의 두 위성 발견 뉴스- 길버트, 달의 분화구가 운석과의 충돌로 생겼다고 주장 뉴스-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다 뉴스- 아폴로 13호, 달 가려다 사고로 귀환 PD사이언스- 굴절망원경 VS 반사망원경 뉴스- 미국 항공우주국의 화성 사진에서 사람의 해골 모양 발견돼 화제 시청자 과학 5. 태양계가 늘어난다고? 뉴스- 허셜 남매, 천왕성 발견 뉴스- 아담스, 르베리어, 갈레, 해왕성 발견 뉴스- 톰보, 명왕성 발견 PD사이언스- 음악가에서 천문학자로 변신한 허셜 뉴스- 카이퍼, 두 번째 소행성대 발견 뉴스- 브라운, 카이퍼 벨트에서 명왕성보다 더 큰 소행성 발견 뉴스- 명왕성, 행성에서 퇴출 사건 사고 소식- 잘못 출제된 시험문제 뉴스- 최초로 태양계 밖의 행성 관측 시청자 과학 6. 혜성은 어떻게 생겼을까? 뉴스- 티코 브라헤, 혜성 관측 뉴스- 핼리, 76년마다 나타나는 혜성 발견 광고- 핼리표 망원경 뉴스- 휘플, 혜성이 얼음덩어리임을 확인 뉴스- 오르트, 혜성의 고향 발견 사건 사고 소식- 떨어지는 운석에 맞은 소 시청자 과학 SBS 과학드라마 루디 선생님, 외계인을 만나다?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9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기압은 언제나 일정할까? 뉴스- 갈릴레이, 공기에 무게가 있다고 주장 뉴스- 파스칼, 산위로 올라가면 기압이 낮아짐을 밝혀 광고- 등산용 밥솥 진공의 힘을 보여준 괴리케 시장 사건사고 소식- 마이클 조던, 유타재즈의 홈경기에서 탈진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 위대한 과학 천재 -블레즈 파스칼 시청자 과학 2. 구름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뉴스- 데카르트, 구름이 물방울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 뉴스- 소쉬르, 상대습도에 대한 이론 발표 뉴스- 하워드, 구름을 분류하다 뉴스- 하워드, 비의 이론 발표 사건사고 소식- 초등학생이 인공 안개를 만들다 광고- 인공비 주식회사 시청자 과학 3. 바람은 왜 불까? 뉴스- 보퍼트, 바람을 분류하다. 뉴스- 페렐, 바람이 부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밝혀 뉴스- 코리올리, 북반구에서 태풍이 오른쪽으로 휜다는 것을 증명 뉴스- 발로트, 저기압 지역을 쉽게 찾는 방법을 알아내 사건사고 소식- 미녀들의 요트 상륙쇼, 바람으로 엉망진창 돼 버려 광고, 마운틴 북하우스- open! 시청자 과학 4.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고? 뉴스- 하워드, 열섬 현상을 알아내 뉴스- 하워드, 스모그 현상을 발견 뉴스- 아레니우스,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온실효과를 일으킨다고 주장 사건사고 소식- 소들이 트림하면 지구온난화가 온다 뉴스- 루첸, 오존층 파괴라는 충격적 사실을 발표 PD사이언- 지구의 온도는 일정한가? 아니면 점점 더워지는가? 시청자 과학 과학 시트콤- Let's go 과학 해결사 눈사태 속에서 스노우즈를 구하라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10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까? 뉴스- 아리스토텔레스, 생물학 연구를 시작 뉴스- 아리스토텔레스, 고래가 포유류라고 주장 뉴스- 레이, 생물의 기본단위로 종을 제안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 생물학의 창시자 -존 레이 뉴스- 린네, 생물의 이름을 속과 종으로 표기하자고 주장 뉴스- 린네, 학생들을 군사조직처럼 다뤄 사건사고 소식- 호랑이와 사자 사이에 타이곤 출생 시청자 과학 2. 생물을 이루는 기본 단위는? 뉴스- 얀센 부자, 현미경 발명 뉴스- 레벤후크, 미생물 발견 뉴스- 로버트 후크, 세포 발견 뉴스- 슐라이덴, 식물조직이 세포로 이뤄졌다고 주장 뉴스- 슈반, 동물조직도 세포로 이뤄졌다는 사실 밝혀 사건사고 소식- 오징어들 후즈킨과 헉슬리 때문에 공포에 떨어 시청자 과학 3. 세포는 어떻게 생겼을까? 뉴스- 브라운, 세포 핵 발견 뉴스- 로버트 후크, 식물세포에만 세포벽이 있음을 발견 뉴스- 베더, 미토콘드리아 발견 뉴스- 클라우드, 소포체 발견 뉴스- 골지, 골지체 발견 광고- 로버트 후크 현미경 시청자 과학 4. 식물은 무엇을 먹고 살아갈까? 뉴스- 쉼퍼, 잎이 녹색인 이유를 밝혀 뉴스- 쉼퍼, 단풍의 원인 밝혀내다. PD 사이언스- 헬몬트, 식물이 물을 먹는다는 사실을 입증 뉴스- 인헨하우스, 식물이 산소를 내뱉는 걸 증명 뉴스- 작스, 광합성 발견 뉴스- 엥겔만, 광합성이 엽록체에서 일어남을 증명 사건사고 소식- 밀폐된 방에서 난초와 함께 자던 40대 남자 숨져 뉴스- 린네, 식물에도 암컷과 수컷 있음을 발견 뉴스- 린네, 꽃시계 발명 시청자 과학 5. 물고기도 잠을 잘까? 뉴스- 노위키, 새들도 노래 잘하는 수컷 좋아한다는 사실 발견 뉴스- 나이만, 연어와 강가의 나무가 서로 돕고 산다는 사실 밝혀 뉴스- 부테난트, 페로몬 발견 뉴스- 프리슈, 꿀벌들의 언어를 알아내다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 동물학의 영웅 -콘라트 로렌츠 광고- 강력한 모기 퇴치약이 나왔다. 시청자 과학 과학 시트콤- Let's go 과학 해결사 곤충특공대와 동물특공대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어린이들의 과학 스폰서 정완상 교수가 들려주는 과학사 이야기! “놀라운 과학 발견의 현장을 찾아가는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1~10권 드디어 출간!!!” 동화책처럼 술술 읽히는 과학의 역사!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속으로 모두 함께 떠나 보자! 과학 영재를 꿈꾸는 초등학생에게 정완상 교수가 들려주는 과학의 역사 이야기!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정완상 교수는 전작인 와 시리즈처럼 쉽고 재미있게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기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역사서, <못 말리는 과학방송국>으로 과학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 나갔다. 저자는 복잡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과학사를 어린이들이 TV에서 방영하는 만화영화를 보듯이 흥미진진하게 읽어 나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초등.중등 교과서 과정에 나오는 과학 이론과 과학자들을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는 형식을 도입하여 과학 발견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을 과학 영재를 꿈꾸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말한다.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발견의 현장을 상상해보고, 과학자들의 성격을 추리하면서 읽어나가면 어느새 그들처럼 생각하고 탐구하는 미래의 과학자가 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을 읽은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 2007년 11월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1~5권이 동시 출간된 이후 많은 독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온라인 서평과 오프라인 엽서 등을 통해 쏟아졌다. 특히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교사와 반 아이들이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1, 2권을 함께 읽고 느낀 점을 모은 평가서를 직접 보내주기도 하였다. 독자들이 얻고 싶어 하는 정보와 재미들은 이후에 출간된 책에 반영되어서 더욱 알찬 내용 및 삽화의 과학 교양서가 탄생하였다. “설명이 자세해서 초등항생과 중학생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보고 몰랐던 것은 새롭게 알게 되고, 알고 있던 것은 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수원 우만초등학교 6학년 장아름 학생- “이 책을 통해 내가 몰랐던 과학자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들이 어린 시절부터 어떤 분야를 연구해서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낸 과정이 너무 신기했고 그걸 텔레비전을 통해서 보는 것 같아서 더 재미있었어요.” -서울 한신초등학교 5학년 김혜선 학생- “인터뷰 형식을 활용해 딱딱한 과학 원리를 설명해주는 면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이 질려하지 않을 분량과 문장 수준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에게 권해 주고 싶어요.” -수원 우만초등학교 우미희 선생님- “우선 표지와 본문의 아기자기한 삽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과학 발견의 순간을 직접 눈앞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대화체로 진행된 구성이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인천 천마초등학교 박정아 선생님- 저자 인터뷰 - 정완상 선생님과 5문 5답 1. 선생님의 어린 시절은? 어린 시절에는 무척 개구쟁이였습니다. 노는 것을 정말 좋아했어요. 학교만 마치면 친구들과 딱지치기, 구슬치기, 공차기 놀이도 하고, 고무줄놀이를 하는 여학생들에게 장난도 치면서 즐거운 어린 시절을 보냈지요. 하지만 책을 읽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저는 닥치는 대로 많은 동화를 읽었어요. 그때 읽은 동화들이 저에게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었던 것 같아요. 2. 처음 과학에 관심을 가졌던 계기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수학을 참 좋아했어요. 수학 공부를 할 때는 마치 즐거운 게임을 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 꿈은 수학자가 되는 것이었어요. 그러다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조립식 장난감에 빠져 들었습니다. 배, 기차, 자동차, 비행기와 같은 조립식 장난감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자동차는 이렇게 생겼고, 배는 이런 원리로 움직이는 구나’ 등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그 후에는 과학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어린이 과학 동화가 많지 않아서 책을 구하기가 힘들었어요. 그 후 중학생이 되고 과학 시간에 새로운 원리들을 배우면서 물리학의 신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3. 여태까지의 주요 연구 및 활동 내역은? KAIST에서는 주로 ‘끈 이론’을 연구했어요. 끈 이론이란 물리학의 네 가지 힘인 중력, 전자기력, 핵력, 약력을 통일하는 이론이지요. 이 이론은 새로운 기하학과 수학을 많이 이용하는 데 수학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어울리는 연구 테마였지요. 그리고 박사학위를 받는 동안 11편의 논문을 국제적인 학술지에 발표한 후 국립 경상대 물리학과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연구의 주제를 양자역학에서의 새로운 대칭성에 대한 연구로 바꾸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90여 편의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고 10여 회 정도의 국제 학술회의에 참석했습니다. 4. 과학방송국 집필을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과학방송국은 주제별로 과학 발견의 역사를 초등학생이 읽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각 주제와 관련된 과학 역사책들과 인터넷 자료 등을 참고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2년여 동안 「초등독서평설」이라는 잡지에 과학자 이야기를 연재한 적이 있어 그 원고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국내에서 찾지 못한 정보는 외국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서 찾기도 했습니다. 5. 앞으로 활동 계획은? 과학방송국은 현재 10개의 주제를 다루었지만 아직도 소개하지 못한 위대한 과학 발견의 주제가 많이 있습니다. ‘방정식 발견’, ‘산·염기 발견’, ‘지질시대의 발견’ 등 아직 다루지 못한 더 많은 주제를 책을 통해서 알려 주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4년 후를 목표로 소설 공부를 하고 있어요. 꿈을 가지고 그것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고 하지요. 언젠가는 베르베르 같은 과학 소설 작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많은 소설을 읽으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하고, 그 사이에 재미있는 과학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성 1권 전기 발견의 역사 2권 기체 발견의 역사 3권 원자·분자 발견의 역사 4권 액체·기체 발견의 역사 5권 수의 역사 6권 정수론의 역사 7권 운동법칙 발견의 역사 8권 태양계 발견의 역사 9권 날씨의 역사 10권 생물 발견의 역사
단치히가 들려주는 최적화 이론 2 이야기
자음과모음 / 오혜정 지음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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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오혜정 지음
부등식과 최적화 이론을 통하여 개념에서부터 실생활의 적용까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엮은 책. 단치히가 직접 안내하는 이야기 구성을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최적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중의 하나인 선형 계획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을 일차식이나 일차부등식으로 표현하여 최적의 의사를 결정하는 방법을 선형 계획법이라고 하는데, 단치히는 실생활에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이 문제를 일차식과 일차부등식으로 표현하여 선형 계획법으로 의사 결정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최적화의 개념을 이해하고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간단한 수학 이론으로 최적화와 효율성, 경제성을 탐색해 보도록 함으로써 흥미유발과 함께 보다 친근하게 수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단치히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부등식과 그 해 두 번째 수업 _ 부등식을 그래프로 나타내면 세 번째 수업 _ 연립부등식의 영역 네 번째 수업 _ 부등식의 영역을 이용한 최대.최소 문제의 해결 다섯 번째 수업 _ 특수한 형태의 선형 계획문제 - 수송 문제여러 가지 가능성 중에서 가장 최적화된 방법을 찾아낸다.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단치히의‘최적화 이론 2’이야기 고성능 컴퓨터의 개발과 보다 효율적인 최적화 기술의 향상에 힘입어 우리 사회는 점점 크고 복잡한 문제를 더 빠르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가고 있다. 최적화 문제는 예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물건의 생산, 인력의 효율적인 배치, 생산된 제품의 수송방법 등 여러 경제 활동에 필요한 연구 분야이다. 다양한 상황에 있어 최선의 의사결정을 찾아내는 방법적 이론인 최적화 이론을 개념에서부터 실생활 적용에 이르기까지 두루 알아 두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가치 있고 실용적인 일일 것이다. 이 책 <단치히가 들려주는 최적화 이론 2 이야기>는 부등식과 최적화 이론을 통하여 복잡한 수학적 내용을 개념에서부터 실생활의 적용까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효율성과 경제성의 수학을 일상에서 배운다! <단치히가 들려주는 최적화 이론 2 이야기>에서는 단치히의 친절한 안내를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최적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중의 하나인 선형 계획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보통 일상생활에서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마지막 의사 결정에 앞서 선택 가능한 대안들을 찾아보고, 그 여러 가지 대안들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적절한지를 따져 보는 것은 최적의 의사 결정을 위함이다. 특히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을 일차식이나 일차부등식으로 표현하여 최적의 의사를 결정하는 방법을 선형 계획법이라고 하는데, 단치히 선생님은 실생활에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이 문제를 일차식과 일차부등식으로 표현하여 선형 계획법으로 의사 결정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최적화의 개념을 이해하고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간단한 수학 이론으로 최적화와 효율성, 경제성을 탐색해 보도록 함으로써 흥미유발과 함께 보다 친근하게 수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실제로 의사 결정을 하는 일상생활의 문제 상황을 일차식이나 일차부등식으로 표현하고, 이를 이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최적의 방법으로 의사 결정을 해 봄으로써 수학의 실용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무엇보다도 간단한 일차식이나 일차부등식만을 이용하여 최적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함으로써 수학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 복잡한 문제 상황도 식이나 표로 간단히 표현할 수 있으며, 종종 간단히 나타낸 이들 식이나 표를 이용하여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합니다. ― 식이나 문장으로 표현된 것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상황을 보다 간편하고 쉽게 이해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신통방통 팔만대장경
좋은책어린이 / 이향안 지음, 김희영 그림 / 2014.09.23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사회,문화이향안 지음, 김희영 그림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10권. 독자들이 등장인물들과 함께 ‘팔만대장경 체험 축제’에 참여하며 팔만대장경 속에 담긴 이야기와 목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장경판전에 숨은 비밀을 하나씩 찾아내는 재미있고 실감 나는 학습동화이다. 이야기를 통해 팔만대장경이 단순히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문화유산이 아니라, 오늘날까지 살아 숨 쉬며 우리 모두 지켜 가야 할 귀중한 보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해동이는 탐정을 꿈꾸는 찬양이, 참견쟁이 경수와 함께 오랫동안 온전하게 보존된 팔만대장경과 그것을 보관한 장경판전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아빠의 가구 만들기가 성공할 수 있도록 ‘장경판전 수사대’를 결성한 아이들. 때마침 해인사에서는 축제가 한창이고, 행사에 참여해 스탬프 3개를 찍으면 팔만대장경을 실제로 볼 수 있단 말에 아이들은 일단 각자 흩어지는데….출동! 장경판전 수사대 6 스탬프 찍기 도전! 16 팔만대장경으로 책을 만든다고? 26 첫 번째 비법 발견! 32 대장경판 만들기 입체 체험관 36 두 번째 비법은 뭘까? 46 장경판전의 비밀을 밝혀라! 58 고려 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팔만대장경 66 작가의 말 71나라의 평안을 비는 간절한 마음이 탄생시킨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 팔만대장경! 완벽하게 보존된 팔만대장경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고려의 놀라운 과학 기술로 만들어 낸 팔만대장경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무 판에 새겨서 종이에 찍어 낼 수 있도록 만든 팔만대장경은 이름 그대로 8만 장이 넘는 목판 수를 자랑합니다. 목판 앞뒤로 글자가 새겨져 있어서 전체를 찍어 내면 16만 장이 넘는 어마어마한 분량이지요. 팔만대장경은 존재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었고, 우리나라의 국보 제32호이기도 합니다. 팔만대장경은 단순히 어마어마한 판수 때문에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된 것이 아닙니다. 나무로 만들었음에도 7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온전하게 보관되어, 고려 시대의 과학과 인쇄술을 담아내고 있기도 합니다. 나라가 위기를 극복하길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그대로 녹아든 팔만대장경은 8만 장이 넘는 목판에 한 글자도 틀림이 없으며, 당시의 기술을 모두 동원해서 정밀하고도 매우 과학적으로 완성된 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통방통 팔만대장경』은 독자들이 등장인물들과 함께 ‘팔만대장경 체험 축제’에 참여하며 팔만대장경 속에 담긴 이야기와 목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장경판전에 숨은 비밀을 하나씩 찾아내는 재미있고 실감 나는 학습동화입니다. 『신통방통 팔만대장경』을 통해 독자들은 팔만대장경이 단순히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문화유산이 아니라, 오늘날까지 살아 숨 쉬며 우리 모두 지켜 가야 할 귀중한 보물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의 가구 만들기를 돕기 위해 출동한 ‘장경판전 수사대’ 스탬프를 찍으며 하나씩, 세 가지 비밀을 찾아라! 『신통방통 팔만대장경』의 주인공 해동이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가구 만들기에 나섰다가 실패한 아빠를 돕고 싶어 합니다. 해동이와 친구들은 나무를 오래 보존할 수 있는 비법을 찾아 나서지요. 그러다 고려 시대에 나무로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장경판전 수사대’를 결성해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장경판전에 숨은 비밀을 찾아서 해인사로 향합니다. ‘신통방통 팔만대장경 체험 축제’의 행사장을 돌면서 스탬프 3개를 찍어야 장경판전에 발을 들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장경판전 수사대는 일단 흩어져서 스탬프 찍기에 돌입합니다. 이처럼 『신통방통 팔만대장경』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팔만대장경과 관련된 정보들을 체험 축제에 참여한다는 설정을 통해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독자들은 해동이와 친구들을 따라다니며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면서 팔만대장경의 소중함을 하나씩 알아 가게 되지요. 『신통방통 팔만대장경』을 읽으며 독자들은 팔만대장경을 향한 해동이와 친구들의 가슴 벅찬 감동과 놀라움을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포인트] · 동화를 읽으며 팔만대장경의 특징과 만들어지는 과정, 역사적 배경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조상의 놀라운 과학 기술과 전통문화에 대해 자긍심을 느끼게 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학년군 우리나라1 2. 우리의 전통문화 5학년 1학기 사회 5.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팔만대장경은 엄청 오래전인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거래. 그런데 지금까지 나무가 썩지도, 뒤틀리지도 않았어.”“우아!”“팔만대장경은 해인사 장경판전이란 곳에 보관되어 있어. 예전에 대장경을 더 잘 보관하려고 시멘트로 만든 튼튼한 창고로 옮긴 적이 있었대. 그랬더니 대장경에 곰팡이가 피었다는 거야.”순간 해동이의 눈이 반짝였어요.“우리 아빠가 만든 책상에도 곰팡이가 생겼어. 그렇다면!”“그래! 장경판전에 가 보면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대장경을 장경판전으로 다시 옮긴 뒤로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하거든.”해동이는 당장이라도 장경판전으로 달려가고 싶었어요.마침 좋은 정보도 알아냈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팔만대장경 축제를 알리는 포스터를 발견했거든요. 해동이는 마음이 급해졌어요.“축제가 내일부터 시작이야. 내일 당장 가 보자!”찬양이도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요.“수사대를 결성하는 게 어때?”“수사대?”“장경판전의 비밀을 파헤치는 장경판전 수사대! 어때, 멋지지?”찬양이가 경수와 해동이의 손을 제 손으로 움켜잡은 건 그때였어요. 찬양이는 두 아이의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소리쳤어요.“장경판전 수사대 ! 비밀을 찾아서 해인사로 출발!” 잔뜩 들뜬 아이들과 달리, 덕수 아저씨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긴 한숨을 내쉬었어요.“휴! 아무래도 대장경은 완성되지 못할 것 같구나.”해동이와 친구들은 당황했어요.“왜요, 아저씨?”“지금은 전쟁 중이라서 일할 사람이 너무 부족해. 재료도 곧 바닥이 날 테고. 그럼 일을 중단할 수밖에 없지 않겠니?”덕수 아저씨의 말에 해동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어요.“안 돼요! 팔만대장경을 못 만들면 대장경을 보관할 장경판전도 안 만들어지잖아요. 그럼 우리가 알고 싶은 비밀을 찾아낼 수 없어요. 어떡하든 대장경을 완성해야 한다고요!”해동이는 이곳이 체험관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어요. 가상 체험에 푹 빠져든 거지요. 걱정 끝에 해동이가 나섰어요.“얘들아, 우리도 경판 만들기를 돕자!”“그래, 좋아!”찬양이와 경수가 한마음으로 소리쳤어요.
보물섬
문학동네어린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크리스 몰드 그림, 서지영 옮김 / 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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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크리스 몰드 그림, 서지영 옮김
별이 뜨는 꽃담
시공주니어 / 유타루 지음, 김효은 그림 / 2012.07.20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유타루 지음, 김효은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2 72권. 남들에 대한 원망과 자신에 대한 처지를 비관하며 외톨이로 지내던 곱사등이 고물 장수 할아버지에게 어느 날 어린 소녀 산들이가 다가온다. 할아버지의 초라한 행색과 불퉁한 태도에도 아랑곳 않고 끊임없이 찾아와 질문을 하고, 다정하게 구는 산들이 덕분에 할아버지의 깊은 상처는 점점 아물고, 할아버지는 세상 문을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하다. 작가 유타루는 고물 장수 할아버지와 산들이의 아름답고 애틋한 우정을 그리며, 동심을 통한 상처 치유, 그 속에서 회복되는 꿈과 소망을 노래한다. 자기애, 이웃애, 용서, 소통, 타인에 대한 이해 등의 메시지는 저절로 따라온다. 출간하는 작품마다 탄탄한 구성력과 문장력을 인정받으며 주목받은 작가 유타루의 저력과 내공은 <별이 뜨는 꽃담>에도 잘 드러난다. 맑고 아름다운 상상력은 물론 옛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한 이야기체를 바탕으로 곳곳에 상징, 비유, 복선 등의 장치로 문학성 짙은 감동과 감성을 전한다. 힘 있는 드로잉과 맑은 수채화도 작품을 빛나게 하는 요소다.“할아버지, 할아버지 등 속에는 누가 살아요?” 곱사등이 고물 장수 할아버지와 어린 소녀 산들이가 나누는 가슴 시린 우정! 세상의 따뜻한 온기를 품고 사는 작가, 유타루의 감성 동화 외톨이 고물 장수 할아버지의 깊은 상처를 치료하는 동심(童心), 동심 치료를 통한 꿈과 소망에 대한 노래!!! “넌 꿈이 뭐니?” “글쎄, 나도 잘 모르겠어.” “걱정 마. 잃어버린 게 아냐. 옅어져서 잘 안 보이는 것뿐이야.” _ 작가의 말 중에서 어릴 때 꼽추, 바보, 병신이라고 놀림당하던 곱사등이 고물 장수 할아버지. 남들에 대한 원망과 자신에 대한 처지를 비관하며 외톨이로 지내던 할아버지에게 어느 날 어린 소녀 산들이가 다가온다. 할아버지의 초라한 행색과 불퉁한 태도에도 아랑곳 않고 끊임없이 찾아와 질문을 하고, 다정하게 구는 산들이 덕분에 할아버지의 깊은 상처는 점점 아물고, 할아버지는 세상 문을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하다. 작가 유타루는 고물 장수 할아버지와 산들이의 아름답고 애틋한 우정을 그리며, 동심(童心)을 통한 상처 치유, 그 속에서 회복되는 꿈과 소망을 노래한다. 자기애, 이웃애, 용서, 소통, 타인에 대한 이해 등의 메시지는 저절로 따라온다. 출간하는 작품마다 탄탄한 구성력과 문장력을 인정받으며 주목받은 작가 유타루의 저력과 내공은 《별이 뜨는 꽃담》에도 잘 드러난다. 맑고 아름다운 상상력은 물론 옛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한 이야기체를 바탕으로 곳곳에 상징, 비유, 복선 등의 장치로 문학성 짙은 감동과 감성을 전한다. 힘 있는 드로잉과 맑은 수채화도 작품을 빛나게 하는 요소다. ▣ 작품 특징 ▶ “할아버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 할아버지 등에 뭐가 들어 있어요?” - 곱사등이 할아버지에게 찾아온 뜻밖의 손님, 할아버지의 차가운 마음을 녹이다 곱사등이 고물 장수 할아버지의 툭 불거진 등을 보고, 1학년 여자아이 산들이는 할아버지 등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묻는다. 할아버지는 예의 그 무뚝뚝하고 차가운 말투로, “똥 도깨비”가 산다고 대꾸한다. 이후 산들이는 ‘똥 도깨비’를 보여 달라고 졸라 대며 아이다운 호기심과 천진함으로 할아버지의 마음을 흔든다. 산들이는 할아버지가 날카로운 깡통 뚜껑에 손이 베여 피가 나자 연고를 발라 주고, 낡은 커튼 천을 가져와 도깨비 천막을 만들자고 제안하고, 할아버지 입안에 과자를 넣어 주는 등 스스럼없이 군다. 세상을 차갑고 냉소적으로만 바라보던 할아버지는 이 여리고 작은 소녀의 맑디맑은 행동에 세상을 향해 빗장을 풀기 시작한다. 까칠까칠한 수염을 다듬고, 말끔히 세수를 하고, 산들이의 바람대로 도깨비 천막을 만들어 주고, 심지어 천막 안에서 등을 흔들어 대며 도깨비가 나올 것처럼 연기도 해 보인다. 작품은 아이를 통해 ‘잃어버린 동심’을 회복하며 세상을 보듬기 시작하는 할아버지 이야기에 시큰한 감동이 있다.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 작고 여린 아이들 속에 잠재된 커다란 힘도 느낄 수 있다. ▶ “이제 할아버지 등 속에 꽃들이랑 나비가 살았으면 좋겠어요.” - 고물 장수 할아버지와 어린 소녀의 따뜻한 우정과 가슴 시린 감동 산들이가 곧 동네를 떠난다는 소식에, 할아버지는 산들이가 철석같이 믿고 있는 ‘똥 도깨비’를 보여 주려고 직접 ‘뿔 달린 도깨비 옷’을 입고 천막 안에서 산들이를 기다린다. 똥 도깨비가 할아버지인 줄 모르는 산들이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노란 별 머리핀을 똥 도깨비에게 주며 할아버지 등 속에서 나가 달라고 부탁한다. 산들이가 이사 가는 날, 할아버지는 ‘똥 도깨비’가 떠나면서 주었다며 산들이의 머리핀을 되돌려 준다. 아이의 기대와 희망을 마지막까지 저버리지 않는 할아버지, 누구도 가까이 하지 않던 할아버지에게 다가와 친구가 돼 주는 산들이, 둘 사이의 아름다운 교감은 첫 만남부터 마지막 이별까지, 애틋하고 뭉클한 우정으로 진한 여운과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 할아버지네 집 담도 이렇게 꽃이 피는 담이면 좋겠어요. 꽃들이 활짝 핀 담이 할아버지네 집을 빙 둘러싸는 거예요. (…) 밤에는 별이 뜨는 거예요 (…) _ 본문 중에서 ▶ 진정한 상처 치유를 통한 꿈과 소망의 회복 산들이를 통해 할아버지는 남들을 탓하고, 미워했던 것,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미워하고 원망했던 것을 후회하며 진한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산들이가 떠난 뒤 자신이 화가 날 때마다 두드려 대던 양철통과 녹슬고 칠 벗겨진 대문을 굳게 잠가 두던 자물쇠를 버리고, 도깨비 천막을 헐어 버린다. 상처 치유, 동심 회복, 세상에 대한 기대와 희망 등을 상징하는 마지막 장면은 주제를 강하게 드러내며 인상 깊은 결론을 보여 준다. 동심 치료를 통한 꿈과 소망의 회복, 작가가 이 작품을 통해 가장 크게 강조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언제 날아 왔는지 나비 한 마리가 할아버지 등을 맴돌다 꽃 위에 앉아._ 본문 중에서 ▶ 아름답고 가치 있는 풍경으로 희망을 노래하다 “할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뭐가 제일 좋아요?” (…) “지렁이가 지나간 자국, 쥐구멍, 개미들이 다니는 길, 거미, …….”_ 본문 중에서 작품은 빌라들이 빽빽한 낡고 허름한 동네, 그 속에서 고물을 주워 파는 할아버지 이야기인 만큼 낡고 오래된 것, 버려진 것, 녹슬고 찌그러진 것 등 사람들이 크게 관심 두지 않는 물건, 사람, 동물 들이 반복돼 등장한다. 작품 속 인물과 배경은 이야기의 주제와 맞물려, 우리가 발 딛고 사는 현장이 낡고 초라해 보여도, 인심이 물 건너 간 듯 팍팍해 보여도, 아름다운 풍경들과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함을 환기시켜 준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 잊고 지나치며 살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로 희망을 노래한다. ▶ 상투적 선입견에 갇혀 타인을 옭아맨 사람들을 향한 일침! “이 집 때문에 우리 동네 꼴이 말이 아냐.” “누가 아니래. 쓰레기를 잔뜩 쌓아 놓고 있으니, 지저분하고 냄새도 나고.”(…) 할아버지가 양철통을 막대기로 캉캉캉캉캉캉캉 마구 두들겨. _ 본문 중에서 이웃들은 고물 장수 할아버지가 가까이 있기만 해도 얼굴을 찌푸리며 멀리한다. 뭉개진 머리와 때에 절은 잠바를 입고 낡은 수레를 끌며 고물을 줍는 할아버지에게 강아지의 접근조차 막는 이웃이 있는가하면, 고양이 울음소리가 시끄럽고 집이 더럽다는 이유로 이사 갈 것을 권하는 이웃도 있다. 은행에 들어선 할아버지를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큰 금액이 찍힌 통장을 확인하는 순간 친절하게 인사를 건네는 이웃도 있다. 작품은 할아버지의 상처에 주목하며, 작품 곳곳에 할아버지를 위한 위로 장치를 마련해 두었다. 작품에는 유독 비 오는 장면이 많은데, 할아버지의 아픔과 슬픔, 외로움을 씻어 주는 작가의 의도적 장치이다. 화가 나면 막대기로 낡고 찌그러진 양철통을 두드리며 화풀이를 하고, 분을 삭이는 것 또한 할아버지의 상처 치유 의식이다. 따뜻한 본성을 버리고 불퉁한 외톨이 영감으로 살아가는 할아버지는 어쩌면 상투적 선입견에 갇혀 할아버지를 옭아맨 사람들, 바로 우리들 때문은 아닐까. 따끔한 일침이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 힘 있는 드로잉과 수채 물감이 빚어낸 아름다운 풍경 그림 작가 김효은은 한 장면 한 장면 아름답고 가치 있는 풍경을 담아냈다. 작가는 작품 속 배경을 찾아 빌라들이 빽빽한 동네 골목골목을 돌며 오가는 사람들과 동네 전경을 관찰하는 등 현장 스케치를 꼼꼼히 마친 뒤, 힘 있고 섬세한 연필 드로잉에 수채 물감을 입혀 할아버지와 산들이의 맑고 아름다운 우정을 감동 있게 보여 준다. 사실감이 살아나는 풍경들에 이야기를 선명하게 드러낸 그림 작가의 빛나는 솜씨가 빚어낸 결과다.
나만 잘하는 게 없어
풀빛 / 이승민 지음, 박정섭 그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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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이승민 지음, 박정섭 그림
풀빛 동화의 아이들 28권. 의 주인공 숭민이의 두 번째 일기장. 숭민은 다리가 부러지고, 성기성에게 괴롭힘을 당했지만, 동네 불량배들에게 성기성을 우연히 구한다. 그 후, 숭민은 정의를 지키는 힘센 사람이 되고자 태권도 학원에 다니는데, 정의는커녕 제 한 몸도 온전히 지켜 내질 못한다. 태권도 학원에 간 첫날부터 숭민은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서 일어설 힘조차 없다. 하지만 엄마는 이미 학원비를 냈으니 열심히 다니라고만 한다. 또, 숭민의 가장 큰 즐거움이자 숭민이 가장 잘하는 축구 게임이 더 이상 인기 있는 게임이 아니게 되며, 숭민은 게임에 대한 자신감마저 잃어버린다. 논술 학원에선 맘에 안 드는 친구에게 계속 놀림을 받지만, 숭민은 그 친구를 놀려서는 안 되는 묘한 상황에 처하고, ‘절친’ 심지영과 동규는 저마다 잘하는 걸로 실력을 뽐내 숭민은 낙담한다. 과연 숭민은 이 모든 속상한 상황에서 자신이 잘하는 걸 찾을 수 있을까?1. 태권도 학원을 그만두고 싶다 _5 2. 논술 학원에 등록하다 _31 3. 나만 잘하는 게 없다 _59 4. 아빠와 함께 별을 보러 _95어린이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인기 동화책 《내 다리가 부러진 날》주인공 숭민의 두 번째 코믹 일기!《나만 잘하는 게 없어》 언제나 느린 동규는 수학을 잘해 텔레비전에 나왔다! 뭐든 똑 부러지는 심지영은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타고, 코흘리개 성윤조차 속담 외우길 잘한다. 그럼 숭민이는? 숭민이가 잘하는 건 무엇일까? 요즘 어린이들의 마음을 유쾌하게 그린 동화 《나만 잘하는 게 없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낄낄거리며 단숨에 읽었다는 '숭민이의 일기'가 이번에는 마냥 웃기지만은 않다. 숭민은 다리가 부러지고, 성기성에게 괴롭힘을 당했지만, 동네 불량배들에게 성기성을 우연히 구한다. 그 후, 숭민은 정의를 지키는 힘센 사람이 되고자 태권도 학원에 다니는데, 정의는커녕 제 한 몸도 온전히 지켜 내질 못한다. 태권도 학원에 간 첫날부터 숭민은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서 일어설 힘조차 없다. 하지만 엄마는 이미 학원비를 냈으니 열심히 다니라고만 한다. 또, 숭민의 가장 큰 즐거움이자 숭민이 가장 잘하는 축구 게임이 더 이상 인기 있는 게임이 아니게 되며, 숭민은 게임에 대한 자신감마저 잃어버린다. 논술 학원에선 맘에 안 드는 친구에게 계속 놀림을 받지만, 숭민은 그 친구를 놀려서는 안 되는 묘한 상황에 처하고, ‘절친’ 심지영과 동규는 저마다 잘하는 걸로 실력을 뽐내 숭민은 낙담한다. 과연 숭민은 이 모든 속상한 상황에서 자신이 잘하는 걸 찾을 수 있을까? “나만 잘하는 게 없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 가만 생각해 봤지만 뭘 해야 할지 생각나는 게 없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기는 싫었다. 이참에 하나 찾아보기로 했다.” 아이들은 요즘 무슨 고민을 할까? 아이들 눈에 비춰진 부모님과 선생님의 모습은? 숭민은 학교에서 꿈을 써 오라는 숙제에 ‘프로게이머’를 적었지만, 엄마 눈치를 보며(심지영이 코치해 줘서 알았다) ‘의사’로 고쳐 적는다. 태권도 학원에선 친구들이랑 게임할 시간조차 낼 수 없는 것에 속상해 한다. 그런데 부모님은 숭민이 독서 모임도 하고 일기도 써서 국어 성적을 올렸는데도, 숭민의 국어 성적이 떨어졌다며 논술 학원에 숭민을 보내고, 매주 목요일마다 집에서 함께 책을 보는 시간을 갖자고 한다. 매일 야근하는 아빠는 영재 프로그램에 동규와 동규 아빠가 나온 걸 보고, 자기도 숭민과 시간을 많이 보내야겠다며, 별을 보고 싶단 숭민 말에 온갖 캠핑용품을 다 사 들고 멀리 별을 보러 떠난다. 갖은 고생 끝에 둘은 별을 보지만, 알고 보니 집 앞에서도 볼 수 있는 별자리였다. 학교, 학원 그리고 집으로 이어지는 꽉 짜인 생활 속에서 아이들은 꿈조차 부모 눈치를 보며 꾼다. 그래도 함께하는 친구가 있어 다행이다. 숭민은 좋아하는 백정민에게 험한 말을 듣고 속상해 하는 동규를 위해 숨겨 둔 용돈을 탈탈 털어 트램펄린을 타러 가서 함께 신나게 놀고, 심지영과 한 약속을 지키려고 다른 친구가 자기를 놀리는 상황에서도 꾹 참고 견뎌 낸다. 이 책에 나오는 어린이들은 자기 나름의 삶을 잘 꾸려 나가고 있다. 어쩔 때는 아이들이 어른들을 배려한다. 숭민은 TV를 안 보고 책을 읽는 게 고된 부모님을 위해 일부러 자는 척을 해서 자리를 피해 주고, 심지영은 용돈은 부모가 준 돈이니까 마음대로 책을 사서는 안 된다는 엄마를 위해 용돈으로 산 책을 숭민에게 맡긴다. 일부 어른의 모습이지만, 앞만 보고 바쁘게 사는 어른들에게 자기 앞에 선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귀 기울여 듣고, 밤하늘에 무슨 별자리가 보이는지 함께 살피는 그런 여유와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닐까? 유머 있게 전하는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과 일상 어린이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인기 동화책 시리즈 '숭민이의 일기' 《내 다리가 부러진 날》을 첫 권으로, 숭민이의 두 번째 일기 《나만 잘하는 게 없어》가 나왔다. 두 권 모두, 삶이 꼬이고 꼬인 꽈배기처럼, 좋아지는 것 같다가도 나빠지는, 운명의 장난 같은 삶을 보내는 사람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기 담겨 있다. 《내 다리가 부러진 날》은 다리가 부러진 사건을 계기로 숭민이 반 친구들과 우연히 그리고 운명적으로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담겼다면, 《나만 잘하는 게 없어》는 숭민이 주변 친구들의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하는 게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있는 게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내 다리가 부러진 날》에서 은유적인 표현으로 이야기의 코믹함과 메시지를 모두 살린 박정섭 작가는 《나만 잘하는 게 없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표현으로 그림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지금 꿈을 찾고 있는 어린이는 물론 꿈을 찾지 못했다는 어른들까지 모두, 잠시 바쁜 걸음을 멈추고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로 진솔한 마음을 느껴 보기를 바란다. 분명 낄낄대며 유쾌한 시간 속에서 자기만의 답을 찾아내리라고 믿는다. 나는 다리가 엄청 뻣뻣했다. 앞 차기를 할 때면 다리가 올라가지 않아 고생했다. 머리 위까지 올려 차는 건 절대 할 수 없었다. 관장님은 나를 유심히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처음에는 다 그런다.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면 된다.” 그리고 다리 찢기 특별 훈련을 했는데 그걸 두 달 동안이나 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생각만 해도 허벅지가 땅긴다.. 아마 엄마 아빠는 나한테 해 둔 말이 있어서 읽지도 않을 책을 펼치고 앉아 억지를 쓰고 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내 마을 들었으면 얼마나 좋아.
뭐든지 파는 아저씨
영림카디널 / 고정욱 글, 장선환 그림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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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고정욱 글, 장선환 그림
장애인을 부당하게 부려먹는 사람과 그것을 막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 주인공 벼리와 벼리 아빠는 우연히 나쁜 일당들에게 이용당하는 뭐든지 파는 아저씨를 알게 되고 힘없고 불쌍한 장애인들을 협박하고 이용하는 나쁜 일당들의 소굴을 찾게 된다. 그리고 그 소굴에서 장애인들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장애인들을 구하다가 벼리와 아빠가 납치를 당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까지 벌어지고 만다. 그러나 갇혀 있던 벼리와 아빠는 경찰과 뒤늦게 달려 온 사회 복지사 누나의 도움으로 풀려나게 되고 불쌍하게 갇혀 이용당해야 했던 장애인들도 모두 구출된다. 과거에 장애인이었던 형에 대한 미안함 마음을 갖고 있던 벼리의 아빠는 자신의 잘못을 다시 한번 후회하고 뭐든지 파는 아저씨를 형처럼 돌봐 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벼리 또한 앞으로 멋진 사회 복지사가 되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 주겠다는 새로운 꿈을 가슴 깊이 품게 된다.머리말 이상한 아저씨 아빠의 고민 구출 작전 사라진 앵벌이 조직 숨막히는 추적 깨끗한 쉼터로 “아빠의 형은 정신 지체인이었단다. 늘 동네를 돌아다녔는데 남을 해코지하지는 않았어. 그런데 나는 그런 형이 부끄러워서 늘 속으로 형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벌받을 짓이었단다.” 이 세상에는 장애인을 도와 주고 그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려는 착한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이 세상은 살 만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반대로 장애인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람도 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이다. 이 이야기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애인을 부당하게 부려먹는 사람과 그것을 막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나온다. 주인공 벼리와 벼리 아빠는 우연히 나쁜 일당들에게 이용당하는 뭐든지 파는 아저씨를 알게 되고 힘없고 불쌍한 장애인들을 협박하고 이용하는 나쁜 일당들의 소굴을 찾게 된다. 그리고 그 소굴에서 장애인들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장애인들을 구하다가 벼리와 아빠가 납치를 당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까지 벌어지고 만다. 그러나 행운의 여신은 정의를 위해 위험을 무릅쓴 용감한 벼리와 아빠의 손을 들어 주게 된다. 갇혀 있던 벼리와 아빠는 경찰과 뒤늦게 달려 온 사회 복지사 누나의 도움으로 풀려나게 되고 불쌍하게 갇혀 이용당해야 했던 장애인들도 모두 구출된다. 과거에 장애인이었던 형에 대한 미안함 마음을 갖고 있던 벼리의 아빠는 자신의 잘못을 다시 한번 후회하고 뭐든지 파는 아저씨를 형처럼 돌봐 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벼리 또한 앞으로 멋진 사회 복지사가 되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 주겠다는 새로운 꿈을 가슴 깊이 품게 된다. 장애인은 동정을 받거나 무조건 도와 줘야 할 사람이 아니다. 물론 측은하게 느낄 수도 있고 어려울 땐 도와 줘야 할 사람들이지만 더 좋은 건 그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학교를 다니게 해 주고, 직업을 갖게 해 주면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다. 장애가 꿈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될 수는 없다. 그러려면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 장애가 있다고 차별받거나 설움받지 않아도 되는 세상, 그런 세상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이다. 모두가 평등하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이상한 아저씨학교가 파했습니다. 참새 떼처럼 아이들이 교문으로 쏟아져 나와 학교 앞의 문방구나 떡볶이 집은 금세 바글바글해졌습니다. 아이들이 목청껏 떠드는 소리로 귀가 따가울 정도였습니다. 친구에게 잘 가라고 인사하는 아이, 친구에게 먹을 걸 나눠 달라고 조르는 아이, 혹은 신발 주머니를 뱅글뱅글 돌리는 아이로 학교 앞은 온통 왁자지껄했습니다.그 아이들 틈을 뚫고 벼리는 입에 묻은 떡볶이 고추장도 제대로 닦지 않고 집으로 갔습니다. 벼리가 약간 절뚝거리며 걷는 것을 본 같은 반 민석이가 물었습니다.“야, 너 다리 아프냐?”“응. 엄마한테 혼났어.”벼리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그러자 민석이는 부르튼 종아리를 장난스럽게 툭툭 찼습니다.“하지 마. 아프단 말이야.”“왜 또 맞았어? 너 게임했지?”“어, 어떻게 알았어?”“보나마나지. 니네 엄마 핸드폰으로 게임했을 거야.”“응.”벼리는 민석이가 귀신같이 아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민석이 엄마와 벼리 엄마가 친구여서 전화 통화하면서 수다 떠는 걸 곁에서 듣고 안 모양입니다.“그러니까 핸드폰 가지고 게임하지 말랬지.”“요금이 오만 원이나 나왔다고 엄마한테 혼났어.”“와! 오만 원이나?”“응. 그래서 나도 이제는 안 하려고 해.”“정말이야?”“아주 안 하는 건 아니고, 조금씩만 해야지, 헤헤헤!” 벼리는 금세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웃었습니다.두 아이는 어깨동무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기 때문입니다.길 건너 아파트 쪽으로 가려고 편의점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섰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웬 아저씨가 다가왔습니다. 손에는 신문을 들고 있었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장애인입니다. 신문 좀 사 주세요. 신문을 팔아야 먹고살 수 있습니다.”“에? 저희는 어린앤데요?”아이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어른들이 보는 신문을 자신들에게 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안녕하세요? 신문 좀 팔아 주세요.”“도, 돈이 없어요.”5백 원 있던 것을 떡볶이 사 먹느라 다 써 버린 벼리가 남루한 옷을 입은 아저씨에게 말했습니다.“아저씨, 우리는 학교에서 신문 봐요. 이것 보세요, 이 신문요.”민석이가 가방에서 그 날치 어린이 신문을 꺼내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흠칫 놀랐습니다.“에? 정말?”“네. 이거, 신문 보세요.”
홍당무
시공주니어 / 쥘 르나르 지음, 프란시스크 풀봇 그림, 김주경 옮김 / 2014.01.05
10,000원 ⟶ 9,0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쥘 르나르 지음, 프란시스크 풀봇 그림, 김주경 옮김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 41권. 쥘 르나르의 대표작이자 자전적 성장 소설로, 불타는 듯한 빨간 머리 때문에 ‘홍당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소년이 방학 동안 집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당시 아동 문학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캐릭터와 작품 형식과 문체의 독창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공감대를 자아내는 이야기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모으며 평단과 대중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1894년 출간 당시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 수많은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연극과 영화로도 수차례 만들어졌다. 쥘 르나르가 직접 각색한 연극 「홍당무」는 지금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상연되고 있다. 이 책은 완역으로 원작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하며, 한 시대를 풍미한 프랑스의 고전 삽화가 풀봇의 그림을 수록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쌀쌀맞고 심술궂은 엄마와 말수가 적고 무뚝뚝한 아빠, 홍당무를 늘 골탕 먹이는 형과 그나마 홍당무를 생각해 주는 누나, 그리고 가족 중에서 가장 불행한 소년 홍당무. 빨간 머리에 못생긴 주근깨투성이 얼굴, 작은 구두에 늘 발가락을 구겨 넣고 다니는 홍당무는 엄마의 심술과 학대를 하루하루 묵묵히 견뎌 낸다. 홍당무는 무서운 엄마를 피해 식탁 밑 한쪽 구석이나 비좁은 토끼장 속에 틀어박혀 있을 때에야 비로소 편안함을 느끼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든다. 그러던 어느 날, 홍당무는 비로소 엄마에게 반기를 들고 엄마는 놀라고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른다. 홍당무를 밖으로 데리고 나간 아버지는 그제야 숨겨 왔던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데….암탉 자고새 개 악몽 조금 실례되는 이야기지만 요강 토끼 곡갱이 엽총 두더지 들풀 잔 빵 조각 나팔 머리카락 물놀이 오노린 냄비 망설임 아가트 일과표 맹인 새해 첫날 왕복 펜 붉은 뺨 머릿니 브루투스처럼 편지 헛간 고양이 양 대부 샘 자두 마틸드 금고 올챙이 반전 사냥 파리 처음 잡은 도요새 낚시바늘 은화 자기 의견 나뭇잎 폭풍 반항 최후의 한마디 홍당무의 사진첩 옮긴이의 말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소년의 뭉클한 성장기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을 대변하는 최고의 성장 소설! 진짜 아이의 모습을 담아낸 생생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세계 아동 문학의 대표 고전! 때로는 거칠고 때로는 순수한 소년 홍당무 이야기 쥘 르나르의 최고 걸작이자 자전적 성장 소설인 《홍당무》는 불타는 듯한 빨간 머리 때문에 ‘홍당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소년이 방학 동안 집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당시 아동 문학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캐릭터와 작품 형식과 문체의 독창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공감대를 자아내는 이야기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모으며 평단과 대중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1894년 출간 당시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 수많은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연극과 영화로도 수차례 만들어졌다. 쥘 르나르가 직접 각색한 연극 「홍당무」는 지금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상연되고 있다. 독보적인 고전 시리즈로 독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네버랜드 클래식에서는 2014년 새해를 여는 첫 작품으로 성장 문학의 대표 고전 《홍당무》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완역으로 원작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하며, 한 시대를 풍미한 프랑스의 고전 삽화가 풀봇의 그림을 수록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미워할 수 없는 악동, 홍당무 이야기 1889년 쥘 르나르는 임신한 부인과 함께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시골 마을 쉬트리의 집을 방문한다. 평소에도 다정한 편이 아니었던 쥘의 어머니는 며느리를 쌀쌀맞게 맞이하고, 쥘은 그 모습을 보고 《홍당무》를 구상하기 시작한다. 《홍당무》는 쥘 르나르가 매우 오랜 시간 동안 고심을 거듭하며 쓴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쥘 르나르는 특히 홍당무네 가족 사이에 흐르는 어색하고 삭막한 분위기를 묘사하는 데 공을 들였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과연 친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홍당무를 향한 르픽 부인의 냉대는 가혹하다. 뺨을 때리는 일은 다반사이며, 음식을 먹어도 절대로 접시를 더 채워 주지 않고, 괴롭히려고 일부러 누명을 씌우기도 한다. 오죽했으면 홍당무는 엄마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 적이 있을 정도다. 제각기 자신의 삶에만 몰두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홍당무가 겪는 고민과 괴로움은 ‘우리 가족은 나한테 관심 없어요.’라고 말하는 이 시대 아이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가족 안에서의 소외감,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과 이해를 받길 바라는 마음은 출간된 지 백 년이 넘은 지금도 독자들의 공감대를 자아낸다. 자칫 아동 학대로까지 보이는 홍당무의 일상을 쥘 르나르는 시종일관 밝고 위트 있게 그려 냈다. 그것은 바로 홍당무가 ‘아이’라서 가능한 일이다. 홍당무가 가족의 관심을 받기 위해 꾸며내는 일들, 위기를 모면하려고 둘러대는 말들은 곳곳에서 웃음을 자아낸다. 홍당무의 계략으로 뜨거운 물을 뒤집어쓸 뻔한 오노린 할머니, 간만에 홍당무를 칭찬해 주려다 손가락에 낚싯바늘이 걸린 르픽 부인 등 희극이라고 해야 좋을지 비극이라고 해야 좋을지 알 수 없는 갖가지 사건들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기존 동화에서 탈피한 새로운 어린이 캐릭터 홍당무는 여느 동화에서 볼 수 있는 모범적인 주인공과 거리가 멀다. 홍당무는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소년이다. 엉뚱하고, 어리석고, 지저분하고, 천진하고, 때로는 잔인하고 교활한 아이. 아빠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순수한 모습과 동물들을 끔찍하게 죽이는 모습이 공존하는 아이. 동화 속 주인공들의 필수 조건인 용기나 자신감, 의지, 미래에 대한 꿈 따위는 홍당무에게서 찾아볼 수 없다. 이 작품에는 교훈이나 도덕적인 주제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저 때로는 거칠고 때로는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질 뿐이다. 쥘 르나르는 1890년에 쓴 《일기》에서 이렇게 말한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아이를 천사로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잔인하고 사악한 면을 지니고 있다.’ 쥘은 《홍당무》를 통해 어린이는 착하고 순수하기만 한 존재가 아니라, 악덕과 미덕을 동시에 지닌 복잡한 인격체임을 보여 주려고 했다. 아이가 완전한 인격체로 자라나려면 부모의 사랑과 이해가 가장 필요하지만, 홍당무는 그런 것을 기대할 수 없다. 엄마의 마음에 들려고 아무리 애써도 꾸지람과 무시만 돌아올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당무는 조금씩 성장한다.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부당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쉽게 비관하지 않는다. 그리고 작품 끝 무렵에서 마침내 엄마의 불합리한 행동에 맞서는 용기를 보여 준다. 이렇듯 쥘 르나르는 어린이를 보다 복합적인 인물로 새롭게 창조한 것은 물론, 비참한 상황 속에서도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가족과 세상을 이해해 나가는 한 소년의 성장기를 그려 냈다. 작품 형식과 문체의 독창성 1894년 쥘 르나르가 《홍당무》를 발표했을 때, 프랑스의 주요 문학 잡지들은 작품 형식과 문체의 독창성에 열렬한 찬사를 보냈다. 쥘 르나르는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과장되게 늘어놓지 않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장식적인 묘사 없이 그려 내 오히려 작품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특히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한 문장들은 곳곳에서 정곡을 꿰뚫는다. “거짓말을 해 봤자 소용없어. 진실은 반드시 알려진단다.” “알아요. 하지만 시간은 벌 수 있잖아요.” (본문 중에서) 작품의 독특한 형식도 주목할 만하다. 각 장은 마치 하나의 스케치 모음집처럼 짤막짤막한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사이사이마다 희곡처럼 등장인물들이 대화를 주고받으며, ‘반전’이라는 장은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희곡처럼 구성되어 있다. 홍당무와 르픽 씨가 주고받는 편지글로만 이루어진 장도 있다. 작품의 실험적인 구성 방식은 그때나 지금이나 매우 신선하다. 그리고 홍당무가 펼치는 톡톡 튀는 이야기와 잘 어우러지며 더욱 지루할 틈 없이 책장을 넘기게 해 준다. 19세기 중산층의 삶을 엿보는 재미 쥘 르나르가 살았던 시대에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고 묘사한 사실주의 문학이 크게 유행했다. 쥘 르나르는 특히 시골에 사는 중산층 계급의 허위적 삶을 그린 소설가 모파상의 작품에 깊이 빠져들었으며, 모파상을 자신의 본보기로 삼았다. 《홍당무》는 쥘 르나르가 19세기 프랑스 중산층 가정의 생활상을 사실주의적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홍당무네 가족을 보면 당시 중산층 가정의 삶을 알 수 있다. 결혼 전까지 행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연인들, 당시 학교의 모습, 아버지를 따라 사냥과 수영, 낚시를 즐기는 아이들, 하인들의 생활 등 당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갔는지 들여다보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네버랜드 클래식만의 장점인 화보에서는 풍부한 글과 자료를 통해, 독자들이 작품 곳곳에 스며든 시대상과 사실주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대를 초월한 《홍당무》의 인기 쥘 르나르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홍당무》는 1908년까지 프랑스에서 8만 부를 돌파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모았다.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세 번이나 영화로 만들어졌다. 소설 못지않게 희곡 집필에도 열정적이었던 쥘 르나르는 《홍당무》를 출간한 지 6년 뒤, 작품을 직접 희곡으로 각색해 무대에 올렸다. 연극 「홍당무」는 1900년 앙트완 극장에서 처음 공연되었고, 연극은 원작의 인기를 넘을 정도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연극 「홍당무」는 지금까지도 프랑스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피셔가 들려주는 추정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승태 지음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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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김승태 지음
추정과 통계를 실생활과 근접한 이야기를 통해 설명하는 책이다. 아울러 통계학에서 사용하는 각종 용어들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정의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하였다. 피셔가 직접 설명해 주는 이야기 구성을 통해 어렵지 않게 통계적 추정에서 모집단과 표본의 뜻을 알아보고 표본평균과 모평균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피셔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추정 두 번째 수업 ― 모집단과 표본 세 번째 수업 ― 표본평균의 분포 네 번째 수업 ― 모평균의 추정 다섯 번째 수업 ― 신뢰도와 오차 여섯 번째 수업 ― 추정과 연관된 간단한 문제들 일곱 번째 수업 ― 일상생활에서 적용되는 추정 이야기복잡한 사회를 꿰뚫어보는 통계학의 힘!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피셔의‘추정’이야기 <피셔가 들려주는 추정 이야기>에서는 추정과 통계라는 것이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실생활과 근접한 이야기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통계학에서 사용하는 각종 용어들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정의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있어 통계학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독자라 하더라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회가 복잡해지는 만큼 그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한 통계학의 발달은 필연적이라 할 수 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세상에서 불확정성에 대처해 나가는 인간 노력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을 통계학의 중요성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통계학으로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 줄 추정에 대한 학습은 그런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할 수 있겠다. 통계학의 기본이 되는 수학 학습은 두 말할 나위도 없는 것이다. 생활 속의 통계를 한눈에 살펴본다! 우리는 이 책에서 피셔의 설명을 통해 어렵지 않게 통계적 추정에서 모집단과 표본의 뜻을 알아보고 표본평균과 모평균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모평균을 추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실제 통계의 문제는 모집단으로부터 표본을 추출하고, 이 표본으로부터 얻은 통계량을 기초로 하여 모집단의 통계적 특성을 추정하는 경우가 주를 이룬다. 다시 말하면 대부분의 경우 모집단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고, 실제로 관찰이 가능한 것은 그 일부분인 표본뿐이므로 우리는 표본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하여 불완전한 일부분의 표본에 대한 지식을 기초로 하여 모집단의 통계적 특성을 추측하고자 하는 것이 추정의 문제이다. 이 책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힘들어 하고 앞으로 강화될 교육과정의 통계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이 책은 고등학생들이 아주 힘들어 하고 이해가 싶지 않은 통계적 추정에 대해 재미난 이야기와 설명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 피셔라는 통계학자가 등장하여 학교 선생님처럼 자상하게 통계적 추정을 설명해주는 이야기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책은 용어 설명을 아주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모두에게 읽힐 수 있도록 용어나 단어의 선정에 각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 수학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재미난 이야기로 구성되어 수학의 흥미를 높이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루퐁이네 : 귀염뽀짝 탐구 생활
서울문화사 / 루퐁이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최진규 (구성) / 2023.08.29
14,000원 ⟶ 12,6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루퐁이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최진규 (구성)
루디와 퐁키는 21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THE SOY 루퐁이네>의 주인공으로, 2015년에 태어난 포메라니안 자매이다. 차분한 루디와 발랄한 퐁키의 영상을 통해서 강아지들의 일상과 성격과 성향이 다른 강아지 자매의 반응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바라만 봐도 심쿵! 루퐁이의 매력을 담은 에세이 영상툰 <여기는 루퐁이네> 유쾌함 넘치고 사랑 가득한 루퐁이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보자.루퐁이 탐구 생활 1화 깊은 물인 척! 수영장에 루퐁이를 빠뜨린다면? … 14 2화 옭옭쟁이 퐁키에게 자기가 짖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 … 22 3화 낯선 사람이 까까 주면서 같이 가자고 한다면? … 30 4화 집 마당에 뱀이 나타난다면? … 38 5화 먹깨비 퐁키에게 거대한 콩을 준다면? … 46 6화 집에 호랑이가 찾아온다면? … 54 7화 방 앞에 착시 매트가 놓여 있다면? … 62 8화 루퐁이가 안 보이는 척한다면? … 70 9화 자기 앞에서 사라지는 간식을 본다면? … 78 10화 퐁키를 루디의 큰 욕조에 빠뜨린다면? … 86 11화 자다가 배추 이불이 생긴다면? … 96 12화 착한 루디를 화나게 한다면? … 104 13화 루디에게만 간식을 준다면? … 112 14화 바닥에 간식이 떨어져 있다면? … 120 15화 산책하다가 청설모를 만난다면? … 128 16화 외출 가방이 종이 가방으로 바뀐다면? … 136 17화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본다면? … 144 18화 루퐁이에게 거대한 수박을 준다면? … 152 19화 집에 왕파리가 나타난다면? … 160 쉬어가기 부록쌈바요정 루디와 옭옭쟁이 퐁키의 일상 이야기 여기는 루퐁이네 천만 반려동물 시대. 최고의 셀럽 강아지 자매가 왔다! 여기는 루퐁이네 두 번째 이야기 <귀염뽀짝 탐구 생활> “사랑둥이 강아지 자매의 해피 하우스, 루퐁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루디와 퐁키는 21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THE SOY 루퐁이네>의 주인공으로, 2015년에 태어난 포메라니안 자매입니다. 차분한 루디와 발랄한 퐁키의 영상을 통해서 강아지들의 일상과 성격과 성향이 다른 강아지 자매의 반응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곳곳의 랜선 이모와 삼촌을 웃고 울리는 강아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THE SOY 루퐁이네>로 찾아오세요. -다른 곳에서 태어났지만 한 가족이 된 강아지들의 모습을 담은 도서 -반려동물의 소중함과 반려동물 가족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도서 바라만 봐도 심쿵! 루퐁이의 매력을 담은 에세이 영상툰 <여기는 루퐁이네> 유쾌함 넘치고 사랑 가득한 루퐁이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시금털털 막걸리
아이세움 / 김용안 글, 홍선주 그림 / 2016.01.30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사회,문화김용안 글, 홍선주 그림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1권. 오랜 시간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발효 음식이며 우리 고유의 술인 막걸리에 대해 다룬다. 아이들은 막걸리의 뜻과 종류, 막걸리를 만드는 방법과 막걸리 만드는 데에 빼놓을 수 없는 누룩에 대한 얘기, 발효 이야기, 역사 속에서 볼 수 있는 막걸리까지 읽으며 시금털털한 막걸리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삶과 마음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김용안 작가는 바로 옆에서 말을 거는 듯한 입말체와 읽을수록 리듬감이 돋보이는 문장으로 막걸리를 소개하고 있다. 또 홍선주 작가는 지금까지의 화풍보다 더욱 밝고 유쾌한 분위기의 그림으로 새롭게 표현했다. 누룩에 하얗고 노란 꽃을 피우는 곰팡이, 술이 흐르듯 역사가 흐르는 표현,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을 모사한 장면 등은 절로 흥미를 이끈다.어린이는 마시면 안 돼! 막 거른 술, 막걸리 (막걸리의 뜻) 누룩은 이렇게 태어나 (막걸리의 주재료인 누룩) 막걸리를 만들어 볼까? (막걸리 만드는 방법) 막걸리는 이름도 많아 (막걸리의 다른 이름들) 막걸리는 유산균 덩어리야 (막걸리가 몸에 좋은 이유, 발효 식품) 막걸리는 주로 누가 마셨을까? (농사일하는 우리 민족과 막걸리) 옛 그림에서도 볼 수 있어 (옛 그림에 나오는 막걸리) 아주 옛날부터 막걸리와 함께 (우리 역사 속의 막걸리①) 우리 술, 우리 음료, 막걸리 (우리 역사 속의 막걸리②) 다시 사랑받기까지 (막걸리의 수난과 다시 열풍이 불기까지) 멋지게 변신! (지역 특산물을 넣은 막걸리) 아이들도 막걸리를 먹는 방법이 있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막걸리로 만든 음식) 우리 민족과 오랫동안 함께한 막걸리오랫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막걸리 우유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시큼한 냄새가 나는 술 막걸리. 어린이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사실 막걸리는 오랜 시간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발효 음식이며 우리 고유의 술입니다. 우리 누룩으로 만들어 더 건강한 시금털털 막걸리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그 속에 담긴 우리 조상의 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시금털털 막걸리》는 미래엔 아이세움이 새롭게 선보이는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의 첫 번째 권입니다. “아이들 책에 웬 막걸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막걸리는 ‘우리 고유의 술이자 오랜 시간 우리 조상들과 함께해 온 발효 음식이기도 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기쁜 일이 있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 또 힘겨운 노동 뒤에 꼭 막걸리를 마시고는 했습니다. 어느 순간에나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것이지요. 아이들은 막걸리의 뜻과 종류, 막걸리를 만드는 방법과 막걸리 만드는 데에 빼놓을 수 없는 누룩에 대한 얘기, 발효 이야기, 역사 속에서 볼 수 있는 막걸리까지 읽으며 시금털털한 막걸리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삶과 마음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뿌글뿌글 보글보글 막걸리 익어 가는 소리에 기쁨은 키우고 시름은 덜고! ‘막 거른 술’이라는 뜻의 막걸리는 예로부터 혼례나 장례 등 큰 행사 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었고, 손님이 오면 대접하는 음료 중 하나였습니다. 집집마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고, 밥으로 만들기 때문에 마시면 속이 든든했으며, 식량이 부족할 때에는 막걸리를 거르고 남은 술지게미를 끓여 먹기도 하는 등 말 그대로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서민의 술이었습니다. 술 만드는 과정을 보면, 누룩을 만들고 고두밥을 지어 물과 함께 항아리에 담아 발효가 끝나면 체에 거르기까지 손이 안 가는 곳이 없습니다. 매 순간마다 정성을 담아 만들었고, 완성되면 이웃들과 나누었던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우리 누룩이 모두 없어지는 고난을 겪기도 했고, 또 밀가루로 만든 막걸리 때문에 잠시 외면을 당하기도 했지만 막걸리는 여전히 우리의 전통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우리 음식 막걸리를, 비록 우리 아이들이 마시지는 못하더라도 《시금털털 막걸리》를 통해 막걸리에 대해 알고, 막걸리 음식 문화에 대해 접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몸에 좋은 막걸리를 아이들이 마시는 방법 김치와 젓갈, 된장과 같은 발효 음식은 알려진 것과 같이 건강에 좋습니다. 막걸리도 65밀리리터짜리 요구르트 100~120개와 같은 양의 유산균을 가지고 있어, 적당히 마시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발효 음식입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막걸리를 마실 수 없지만, 다른 음식으로 만들어 간접적으로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시금털털 막걸리》에 담았습니다. 막걸리를 발효시켜서 만든 떡 증편과 찹쌀가루, 밀가루와 막걸리를 섞어 튀겨 낸 개성주악, 이스트 대신 막걸리를 넣어 만든 막걸리 빵, 막걸리 리조또, 막걸리 식초처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으며 막걸리의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막걸리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소재부터 그림까지 새로운 시도로 선보이는 전통문화 그림책 《시금털털 막걸리》는 ‘전통문화 그림책’ 하면 떠오르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좀 더 경쾌하고 명랑하게 접근한 책입니다. 김용안 작가는 바로 옆에서 말을 거는 듯한 입말체와 읽을수록 리듬감이 돋보이는 문장으로 막걸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홍선주 작가는 지금까지의 화풍보다 더욱 밝고 유쾌한 분위기의 그림으로 새롭게 표현했습니다. 누룩에 하얗고 노란 꽃을 피우는 곰팡이, 술이 흐르듯 역사가 흐르는 표현,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을 모사한 장면 등은 절로 흥미를 이끕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발효 음식 중에서 막걸리는 단연 신선하고 새로운 소재임에 틀림없습니다. 《시금털털 막걸리》를 읽으며 아이들은 우리 전통을 자랑스러워하고 더 큰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시리즈 소개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은 초등 교과서에서 뽑은 전통문화 키워드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와 멀어져 가는 요즘 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접하고 배우고 향유할 수 있도록 재미나고 알차게 꾸민 옹골진 정보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1 우리 발효 음료 막걸리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2 우리 생활도구 (근간)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3 우리 조미료 장 (근간)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4 우리 과자 한과 (근간)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5 우리 장신구 (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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