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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 이해되는 중학 영문법 2 (2019년용)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영어콘텐츠연구소 엮음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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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영어콘텐츠연구소 엮음
혼자서 터득하는 진짜 쉬운 중학 영문법 기본서로, 영문법이 쉽게 이해되는 친절한 개념 설명을 수록하였다. 문장 단위로 짚어주고, 체계적이고 다양한 주관식 서술형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학교시험 완벽 대비를 위한 Review Test를 제공한다.Chapter 12 조동사 Unit 43 조동사의 쓰임 Unit 44 may / might Unit 45 can / could Unit 46 must / have to Unit 47 should / 조동사의 관용 표현 Chapter 13 수동태 Unit 48 수동태의 쓰임 Unit 49 다양한 형태의 수동태 Unit 50 주의해야 할 수동태 Chapter 14 부정사 Unit 5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52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Unit 53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Unit 54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 구문 / 시제 Unit 55 원형부정사 Chapter 15 동명사 Unit 56 동명사의 쓰임 Unit 57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 / 시제 / 관용 표현 Unit 58 목적어로 쓰이는 동명사와 to부정사 Chatper 16 분사 Unit 59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Unit 60 분사 구문 Unit 61 주의해야 할 분사 구문 Chapter 17 접속사 Unit 62 등위접속사 / 상관접속사 Unit 63 시간을 나타내는 접속사 Unit 64 조건/이유/양보를 나타내는 접속사 Unit 65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Chapter 18 관계사 Unit 66 관계대명사 who / which Unit 67 관계대명사 that / what Unit 68 주의해야 할 관계대명사의 쓰임 Unit 69 관계부사 Chapter 19 비교 Unit 70 비교 구문 Unit 71 원급 / 비교급을 이용한 표현 Unit 72 최상급을 이용한 표현 Chapter 20 가정법 Unit 73 가정법 과거/과거완료 Unit 74 다양한 형태의 가정법 Chapter 21 일치와 화법 Unit 75 시제 일치 Unit 76 의 일치 Unit 77 평서문의 화법 전환 Unit 78 의문문 / 명령문의 화법 전환 Chapter 22 전치사 Unit 79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Unit 80 장소와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 Unit 81 그 외 주요 전치사 Chapter 23 특수 구문 Unit 82 강조 / 도치 Unit 83 생략 / 병렬 / 동격 혼자서 터득하는 진짜 쉬운 중학 영문법 기본서 1. 영문법이 쉽게 이해되는 친절한 개념 설명 2. 문장 단위로 짚어주는 핵심 중학 영문법 3. 체계적이고 다양한 주관식 서술형 연습문제 4. 학교시험 완벽 대비를 위한 Review Test
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도 위 한국사
이케이북(이미디어그룹) / 정일웅, 표정옥 (지은이)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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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북(이미디어그룹)역사,지리정일웅, 표정옥 (지은이)
우리나라의 역사 100장면이 지도 위에 펼쳐진다. 이야기를 읽고 지도를 보다 보면 마치 시간 속으로 빨려 들어가 우리나라 여기저기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듯하게 느낄 것이다. 또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 위 길을 따라서 유산과 유적을 다양하게 소개하였다. 더욱더 재미있고 친숙하게 우리 역사를 탐험할 수 있다.들어가는 글 1부 문명의 시작과 고대사 구석기 시대 | 신석기 시대 | 청동기 문화와 고조선 | 부여와 고구려 | 옥저, 동예, 삼한 | 가야 |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 | 장수왕과 고구려의 명장들 | 연개소문과 고구려의 멸망 | 백제의 전성기 | 백제의 불교문화 | 백제의 웅진 시대 | 백제의 사비 시대 | 황산벌 전투와 백제 멸망 | 박혁거세 | 지증왕과 법흥왕 | 진흥왕과 화랑 | 신라의 신분 제도, 골품 제도 | 선덕 여왕 | 신라 불교의 스타들 | 삼국 통일과 그 주역들 1 | 삼국 통일과 그 주역들 2 | 장보고 | 후삼국 시대 | 해동성국 발해와 대조영 못다 한 이야기 ① 삼국 시대의 전투 3 2부 고려 시대 고려 건국과 후삼국 통일 | 태조 왕건의 부인이 29명인 이유 | 광종의 개혁 정치 | 개방적인 나라, 고려 | 성종의 개혁과 최승로의 시무 29조 | 거란의 1차 침입과 서희의 외교 | 거란의 2~3차 침략과 강감찬 장군 | 여진족 정벌과 윤관 장군 | 서경 천도 운동과 묘청의 난 | 무신의 난 | 만적의 난 | 몽골의 침입과 고려의 항쟁 | 〈팔만대장경〉 | 삼별초 | 고려는 불교의 시대 | 원나라의 간섭 | 벽란도 | 고려청자 | 실패로 끝난 공민왕의 개혁 | 《직지심체요절》 | 고려를 괴롭힌 왜구 |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고려 못다 한 이야기 ② 고려의 못생긴 불상들 3부 조선 시대 전기와 중기 조선을 세운 이성계 | 조선의 수도 한양과 사대문 | 조선의 5대 궁궐 | 종묘 | 강력한 왕권을 확립한 태종 | 과거 시험 | 파발과 봉수 | 《조선왕조실록》 | 세종 대왕 | 훈민정음 | 장영실 |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 | 단종 | 선비의 시대와 서원 | 임꺽정 | 허난설헌 | 임진왜란 | 이순신의 활약 | 《하멜 표류기》 | 대동법 | 광해군의 중립 외교 | 병자호란과 남한산성 | 통신사 | 역관 | 영조와 정조의 개혁 정치 못다 한 이야기 ③ 제주 여인의 금강산 여행과 홍어 장수의 표류 4부 조선 후기부터 일제 강점기, 그리고 근대로의 움직임 강화도 조약과 조선일본중국의 개항 | 흥선 대원군 | 갑신정변 | 배재학당과 이화학당 | 동학 농민 운동 | 을미사변 | 아관 파천 | 우리글과 우리 역사 지킴이 |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전기전차 | 을사조약 | 의병운동과 애국 계몽운동 | 파란만장한 1907년, 국채 보상 운동헤이그 특사 파견대한제국 군대 해산 | 안중근 | 대한제국의 수도 한성, 조선의 경성부로 바뀌다 | 대한독립 만세 운동 |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세우다 | 김구 | 청산리 대첩 | 동학과 천도교 | 610 만세 운동과 광주 학생 항일 운동 | 구인회와 《상록수》 | 민족 말살 정책 | 8.15 광복과 모스크바 삼국 외상 회의 | 남북 분단과 대한민국 수립 못다 한 이야기 ④ 청산해야 할 역사와 기억해야 할 역사시간과 길 위에 차곡차곡 쌓인 역사를 짚어보아요 유명한 역사학자 E. H. 카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했어요. 역사의 사건이나 이야기가 과거에만 한정되지 않고 현재와 미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지요. 역사는 오랜 시간 동안 침묵하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앞에 나타나 오늘날 우리가 과거와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시켜주기도 해요. 2019년에 김해 지역에서 가야의 건국 신화인 〈구지가〉의 의미가 그려진 구슬들이 무덤에서 발견되었어요. 《삼국유사》를 통해 신화라고만 알고 있었던 김수로왕의 이야기가 7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야 비로소 역사로 확인된 거예요. 《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도 위 한국사》에서는 시간(시대)과 길(지도) 위에 쌓인 역사를 이야기해요. 주제마다 주요 사건의 연도, 왕의 생몰년과 재위 기간, 주요 인물의 생몰년을 적어두어 시대를 이해하도록 도와요. 또한 큐아르 코드를 스캔하면 역사와 관련된 장소를 미리 탐색할 수도 있고,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수집하고 보존해놓은 자료도 찾아볼 수 있지요. 큐아르 코드에서 소개하는 역사적 장소로 역사를 떠올리며 체험학습을 떠나거나 여행하는 것은 신나는 일이에요. 역사를 상상하며 큐아르 코드에서 소개하는 곳으로 체험학습이나 여행을 떠는 것은 신나는 일일 거예요. 〈주요 사건의 연도왕의 생몰년과 재위 기간〉 〈체험학습〉 큐아르 코드(QR code)를 스캔하면 역사와 관련된 장소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지도〉 역사와 관련된 장소, 유적, 주요 사건이 펼쳐진 곳을 지도에 표시했어요. 〈본문〉 주요 역사와 정보, 인물에 관해서 이야기해요. 〈글 상자〉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 중요한 유적과 유산에 관한 설명을 담았어요. 〈사진〉 200여 장의 사진이 본문과 글 상자의 내용이 쉽게 이해되도록 도와요. 우리나라 곳곳에 펼쳐진 흥미진진한 역사 100장면 《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도 위 한국사》는 시대별 4부분으로 나누어 우리 역사 100장면과 지도를 연결해서 설명해요. 우리 역사의 숨결을 따라서 굽이굽이 펼쳐진 지도를 살펴보면 책에서 읽고 매체에서 봤던 익숙한 유적과 유산도 있고, 역사를 보존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기념관과 박물관도 있어요. 또한 잊히거나 묻혀버린 역사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기도 해요. 1부는 문명의 시작과 고대사예요. 선사 시대의 흔적부터 초기 역사 시대인 고구려백제신라가야 등에 관해서 이야기해요. 영토와 국경이 가장 역동적으로 변하는 고대 국가의 모습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부는 불교 중심의 고려 시대를 담았어요. 원나라와 왜구와 갈등, 무역로를 통한 해외 진출 이야기도 지도 위에서 설명해요. 3부는 유교 중심의 조선 시대를 담았어요. 조선 시대에는 한글이 창제되고, 문화와 문명이 꽃을 피웠어요. 그러나 일본과 청나라의 침입으로 전쟁을 겪기도 했지요. 4부는 외세가 밀려들기 시작하는 때부터 우리나라의 험난한 역사인 일제 강점기, 그리고 한국 전쟁 후 대한민국 건국까지를 살펴요. 한성에 백제를 세운 백제의 온조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순수비를 세운 신라의 진흥왕 선덕여왕릉이 있는 경주 신라 김유신이 백제 계백을 이긴 황산벌 전투의 황산벌은 오늘날의 논산 서희가 얻어낸 강동 6주 거란과 여진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천리장성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진 강화도 국제 무역항, 벽란도 조선의 5대 궁궐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 이순신이 활약한 해전과 대첩들 병자호란의 치욕스러운 역사를 간직한 남한산성 정조의 꿈이 담긴 수원 화성 아관 파천과 고종의 길 황해도 해주에서 뤼순 감옥까지, 안중근의 여정을 따라서 대한제국의 수도 한성, 조선의 경성부로 바뀌다 일제 강점기 때인 1920년에 일본군을 크게 무찌른 봉오동 전투, 삼둔자 전투, 청산리 전투
꿈을 향해 스타 오디션
시공주니어 / 함영연 지음, 박정섭 그림 / 2012.04.05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함영연 지음, 박정섭 그림
작가의 말 1. 연극아, 놀자 2. 우리가 만든 대본 3. 무대에 오르다 4. 새로운 꿈 5. 수요일이라서 6. 도전해 보는 거야 7. 오디션 준비 8. 불호령 9. 꿈을 향해 한 발짝 10. 준비된 연기자 11. 가슴이 두근두근 12. 주연과 조연 13. 다시 꿈을 꾸며스타가 되고 싶어? 그렇다면 꿈을 향해 스타 오디션! 주호는 평소 좋아하는 반 친구 송이를 따라 연극 캠프에 다녀 온 후, 연기의 매력에 푹 빠진다. 날마다 ‘스타’가 된 자신을 꿈꾸는 주호. 부모님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지만, 이대로 꿈을 포기할 수는 없다. 이제 주호의 스타 오디션이 시작된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모두 ‘스타’! 최근 텔레비전에서는 ‘오디션 붐’이라고 할 만큼 방송사마다 너도나도 앞다투어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과 참가자들은 숱한 이슈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온?오프라인 상에 실시간으로 오르내린다. 그런데 가수나 연기자를 뽑는 오디션에 초등학생 참가자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의 장래 희망 1순위가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반증하듯. 문제는 연예인을 꿈꾸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 꿈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이다. 작가는 그 이유가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지 못해서라고 말한다. 자신의 재능은 생각하지 않은 채 그저 좋아 보여서 무작정 따라 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정으로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까지 한데 묶어서 치부해 버리지는 말자고도 말한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각자가 가진 꿈이 무엇이든 그것이 진정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꿈이라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우리 모두가 ‘스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언젠가 기획사 연습실에 가 볼 기회가 생겼다. 그곳에서 땀 흘리며 연습하는 아이들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숙연해졌다. 절로 응원이 나왔다. “도전은 그 자체로 가치 있단다. 가시에 찔리지 않고는 장미꽃을 모을 수 없으니 너희들의 땀은 결코 헛되지 않을 거야.”라고. _작가의 말 중에서 ▶ 뜬구름 잡는 ‘연예인’ 이야기는 가라! _ 작가의 실제 경험과 다양한 자료 조사가 밑거름이 된 진짜(!) 연예인 이야기 보통 너무 흔하고 빤한 소재를 다룬 이야기는 재미없거나 거기서 거기일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 보면 많이 다루어진 만큼 보편적이면서도 세간의 꾸준한 관심을 받는 소재라는 뜻이고, 같은 소재라 해도 어떻게 풀어 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꿈을 향해 스타 오디션》은 자칫 빤해 보일 수 있는 ‘연예인 이야기’를 기존 도서들과는 차별화하여 새롭게 구성했고, 그 원동력은 바로 작가의 실제 경험과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 조사가 밑바탕 되었다는 점이다. 이야기는 주인공 주호가 평소 마음에 들어 하는 송이를 따라 연극 캠프에 간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서부터 이 작품의 진가가 발휘된다. 주호와 같은 모둠의 아이들이 직접 대본과 소품을 만들고 공연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마치 눈앞에 그려지듯이 아주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우리는 벌거벗은 임금님이 백성들을 위하는 훌륭한 임금님으로 바뀐다는 내용으로 대본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등장인물과 성격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임금님은 새 옷을 좋아하는 허황된 마음을 갖고 있으니 좀 과장되게 표현해야 할 것 같아요.” 송이가 말했다. 그러자 아이들도 서로 생각을 말했다. “송이 말이 맞아. 그러니 행동도 크게 해야 해.” “주모는 익살스러운 모습이면 좋겠어. 그러면 연극이 더욱 실감 날 거야.” (……) “정태야, 너무 과장되게 하지 마. 자연스럽게 하는 게 좋겠어. 그리고 송이는 몸동작이나 걸음걸이는 주모를 잘 표현했는데, 목소리가 가늘어. 좀 더 걸걸하게 해야겠다.” 선생님이 아이들의 연기를 보고 부족한 부분을 알려 주었다. 선생님이 지도하는 대로 하다 보니 연기가 훨씬 더 자연스러워졌다. _본문 중에서 주호가 연극 캠프에 다녀온 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기 학원도 찾아가고, 오디션을 보는 과정 역시 이런 섬세함이 살아 있다. 작가가 기획사에 가 본 경험을 되살려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준비해 온 아이들이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는지, 기획사와의 관계는 어떤지, 그리고 오디션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들, 또 연기 학원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 등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써내려 갈 수 없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그 어떤 수식이나 과장 없이 현장감 넘치면서도 생생하게 펼쳐진다. ‘연예인이 되려면 아마 이런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라는 막연한 상상 속 이야기가 아니라 연예계에서 실제 벌어지는 진짜(!) 연예인 이야기인 것이다. “오디션은 뭘 보는 거야? 정말 연기를 해 보라고 시켜?” “음. 지정 대사 연기는 대본에 있는 대사로 연기하면 되고, 개인기는 주로 노래나 춤을 하는데 성대모사 같은 다른 특기가 있으면 그걸 해도 돼. 자유연기는 네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을 대사로 연습해 오면 좋아. 참, 대본은 접수할 때 주는데, 학원으로 보내오기도 해. 인터넷 접수가 가능한 곳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도 있어.” _본문 중에서 며칠 뒤, 기획사에서 합격했다는 연락이 왔다. 드디어 내 꿈이 열리고 있었다. 엄마와 같이 가서 계약서를 썼다. 내가 활동하는 걸 보고 괜찮으면 2년 뒤에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 이제 나도 소속사가 생긴 것이다. 내 꿈을 허락해 준 엄마 아빠가 무척 고마웠다. 나는 소속사에서 연습 시간표를 받았다. 수요일마다 4시간 동안 연기, 재즈 댄스, 워킹 등의 수업으로 짜여 있었다. 또 연기 학원도 지정해 주었다. _본문 중에서 ▶ 진짜 ‘스타’가 되고 싶어? _ 3인 3색의 연예인 도전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우리 모두 스타! 작품 속에는 아역 배우로 활동하는 송이와, 그런 송이와 함께하고픈 마음에 무작정 연기자가 되겠다는 주인공 주호, 그리고 주호와 같은 이유로 연기자를 꿈꾸며 경쟁하는 정태가 등장한다. 이 세 명은 ‘스타’라는 한 가지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확실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선택한 꿈이 아니었기에 크고 작은 시련들 앞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송이는 이미 스타 반열에 오르며 주호와 정태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동경과 선망의 대상이지만, 사실 엄마의 강요에 못 이겨 시작한 연기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주호는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연기자의 길이 마냥 화려하고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현실에 고단함을 느끼며 지쳐 가고, 정태는 언제 연기자를 꿈꿨냐는 듯 이미 시들해진 상태. 하지만 주호는 스타가 되고 싶다는 처음의 열정을, 송이는 연기자 생활을 하면서 느낀 보람을 되새기며 다시금 도전할 힘을 얻는다. 다만 열정도 의지도 부족했던 정태는 스타의 꿈을 포기해 버린다. 무턱대고 연예인을 꿈꾸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작가는 주인공 주호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연예인 도전기’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다. 더불어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 모두가 헛된 꿈을 꾸는 것이 아니기에, 또 정태처럼 꿈을 잃고 방황하는 아이들과 아직 자신의 꿈을 찾는 아이들에게 도전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응원한다. 꿈을 향해 도전하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모두가 진짜 ‘스타’라고 말이다. ▶ 이곳이 바로 오디션 ‘현장’이고, 촬영 ‘현장’이다! _ 글만큼이나 현장감이 넘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더욱 재미있는 그림 《꿈을 향해 스타 오디션》을 작업하는 내내 주인공 주호 이야기에 푹 빠져 있었다는 그림 작가의 말을 증명하듯, 현장감 넘치는 배경 묘사에 작가 특유의 신선하고 익살스러운 아이디어가 보태져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특히, 오디션 장면과 영화 촬영 장면, 포스터와 프로필 현수막 등을 재현함에 있어 글만큼이나 실감 나고 사실적인 디테일을 살리려는 작가의 노력으로 글과 그림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마치 독자들이 그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 게다가 연기자라는 직업을 표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에도 세밀하게 신경 써서 작품이 가진 강점과 매력을 충분히 이끌어냈다.
엄마의 말뚝
휴이넘 / 박완서 지음, 고정순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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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명작,문학박완서 지음, 고정순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한국 대표 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려 논술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대 교수진이 내놓은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박완서 작가 편. 4권 <엄마의 말뚝>은 가난한 변두리 동네 셋집에서 서울 살림을 시작한 어머니가 갖은 고생 끝에 집을 마련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남편도 없이 홀로 노력한 끝에 간신히 서울에 뿌리를 내린 어머니의 집념을 작가는 '말뚝을 박았다'고 표현한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1, 엄마의 말뚝 1 작품 2. 엄마의 말뚝 2 작품 3. 엄마의 말뚝 3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 화자(話者)’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엄마의 말뚝>은 가난한 변두리 동네 셋집에서 서울 살림을 시작한 어머니가 갖은 고생 끝에 집을 마련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남편도 없이 홀로 노력한 끝에 간신히 서울에 뿌리를 내린 어머니의 집념을 작가는 ‘말뚝을 박았다’고 표현한다. 이 소설의 어머니는 전통적인 어머니상과 새로운 어머니상을 동시에 갖고 있다.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장차 아들이 출세하여 돈을 벌면 서울의 중심지에 좋은 집을 마련하리라 기대하는 것은 전통적인 어머니의 모습이다. 반면에 완고한 시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자 아들을 거느리고 무작정 서울로 떠나는 모습이나 딸도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모습은 문명의 발달과 함께 나타난 새로운 시대의 어머니 모습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B-6 (2~3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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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학습참고서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B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의 이미지를 써서 구체적인 수 조작을 통해 자릿수 변화가 있는 덧셈과 뺄셈을 배웁니다. *바둑알과 계란판을 써서 자릿수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을 배우고, 덧셈과 뺄셈을 하는 여러 가지 암산방법을 다양한 학습도구를 통해 익힙니다. *동전과 지폐로 사물의 자리 이동을 수학적 표현인 자릿수 변화로 연결해서 이미지로 이해하게 합니다. B-6권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더하기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빼기 세 자리 수 뺄셈을 배웁니다.
과학탐정 브라운 10
살림어린이 / 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 2011.11.30
11,000

살림어린이명작,문학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1963년부터 미국에서 출간되기 시작하여 TV 드라마로까지 방영된 인기 시리즈물「탐정 브라운」을 ‘한국형 학습 동화’로 새롭게 펴냈다. ‘신과람’ 선생님들은 브라운이 해결하는 사건의 에피소드마다 원서에는 없는 숨은 과학 원리들을 뽑아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의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한국 초등 교과서에 맞게 과학 원리를 구성하여, 과학 교과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권은 ‘시계탑 시간의 진실을 밝혀라!’를 비롯한 과학 탐정 브라운의 흥미진진한 추리 활약이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또 과학 솔루션에서는 쌍안경의 원리와 활용, 기온과 자연 현상, 과산화수소의 성질과 용도, 레이더의 과학, 독성 물질에 대하여 등 평소 알아 두면 좋은 과학 원리들을 초등 과학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설명하고 있다. 10개의 각 에피소드에는 사건과 실마리만 있을 뿐, 브라운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는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들은 눈을 크게 뜨고 실마리들을 찾아보게 된다. 탐정 브라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대로 스스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동안, 아이들은 브라운과 대결하며 과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진짜 도둑의 거짓말을 밝혀라! 과학 솔루션-영하라는 기온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기온과 자연 현상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4단원-날씨와 우리 생활 / 6학년 1학기 3단원-계절의 변화 움직이는 낡은 집의 비밀 과학 솔루션-과산화수소수는 어떤 물질인가요? : 과산화수소수의 성질과 용도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2단원-산과 염기 시계탑 시간의 진실을 밝혀라! 과학 솔루션-쌍안경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쌍안경의 원리와 활용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1단원-빛 유리병 속의 틀니 도둑을 잡아라! 과학 솔루션-조개는 어떤 동물인가요? : 조개의 종류와 효능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3단원-동물의 한 살이/6학년 1학기 4단원-생태계와 환경 가르마를 바꾼 스킨다이버의 속셈 과학 솔루션-물수제비란 무엇인가요? : 물수제비의 원리 관련 과학 교과 중학교 1학년 10단원-힘/12단원-파동 맨발의 도둑을 잡아라! 과학 솔루션-도로 위의 차선이 흰색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도로의 차선에 대하여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1단원-빛 개 수영 대회의 음모를 밝혀라! 과학 솔루션-수면제는 어떤 약인가요? : 수면제의 기능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2학기 2단원-용해와 용액 지구본을 깨뜨린 범인을 찾아라! 과학 솔루션-레이더는 무엇인가요? : 레이더의 과학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1단원-빛 스컹크에게 독약을 먹인 범인의 정체 과학 솔루션-독성 물질은 무엇인가요? : 독성 물질에 대하여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1단원-우리 생활과 물질 난폭 운전자를 잡아라! 과학 솔루션-성장기는 어느 시기를 말하는 것인가요? : 인간의 성장기 관련 과학 교과 4학년 1학기 1단원-무게 재기 / 5학년 2학기 1단원-작은 우리 몸미국 어린이들이 뽑은 최고의 추리 동화와 신과람 선생님들의 과학 이야기가 만났다! 4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사랑받은 인기 시리즈물! 드디어 한국에 상륙!! 『탐정 브라운』시리즈는 1963년부터 미국에서 출간되기 시작하여 TV 드라마로까지 방영된 추리물이다. 추리소설 작가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미국 추리소설 협회의 ‘에드거 특별상’을 수상한 도널드 제이 소볼은 이 시리즈물로, 태평양 북서부도서관 연합회가 주는 ‘어린이 독자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탐정 브라운’ 하면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인사이클로피디아’를 떠올릴 만큼 유명 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이 시리즈이다. 바로 이 시리즈가 한국에서 출간되면서, ‘한국형 학습 동화’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관찰력과 논리력, 그리고 추리력은 탐정의 필수 조건이다. 이것이 바로 과학적 상상력의 기초라고 생각하여 초중고 과학 선생님들의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과학적 솔루션 부분을 새롭게 집필한 것이다. ‘신과람’ 선생님들은 브라운이 해결하는 사건의 에피소드마다 원서에는 없는 숨은 과학 원리들을 뽑아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의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한국 초등 교과서에 맞게 과학 원리를 구성하여, 과학 교과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천재 소년 브라운과 샐리, 두 탐정이 벅스의 계략에 걸려들다! 경관이 몰래 지켜보는 현장에서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되는데……. 과연 두 탐정은 시계탑 시계에 얽힌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벅스는 탐정 브라운과 샐리에게 복수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마침내 벅스는 홀 경관에게 보여 주기 위해 레프티와 짜고 시청의 시계탑 아래에서 브라운과 샐리에게 누명을 씌우는 장면을 연출한다. 브라운이 시계탑 시계의 시각에 자기 시계를 맞추는 아이에게 돈을 받아내고 있는 장면을 홀 경관이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벅스는 쌍안경까지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레프트가 시계를 맞추는 척하며 돈을 브라운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는 연기를 하며, 홀 경관을 속였지만 벅스의 거짓말은 레프티의 실수를 지적한 브라운에 의해 밝혀지게 된다. 『과학탐정 브라운』10권은 ‘시계탑 시간의 진실을 밝혀라!’를 비롯한 과학 탐정 브라운의 흥미진진한 추리 활약이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또 과학 솔루션에서는 쌍안경의 원리와 활용, 기온과 자연 현상, 과산화수소의 성질과 용도, 레이더의 과학, 독성 물질에 대하여 등 평소 알아 두면 좋은 과학 원리들을 초등 과학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설명하고 있다. ▶ 내용 소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과학 원리! 교과서 속 과학을 응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라! 일상을 면밀히 살펴보고, 의심하라! 그리고 스스로 해결하라! 브라운이 풀어내는 사건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하고도 평범한 일들이다.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탐정 브라운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탐정 브라운은 그 평범한 사건들을 보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면밀히 증거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사건 속에서 브라운은 항상 질문을 던져 사람들의 말 속에 담긴 논리적, 과학적 허점을 찾는다. 그리고 사건 해결의 끝에는 항상 독자에게 ‘탐정 브라운은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라는 물음표를 던진다. 이러한 형식은『탐정 브라운』시리즈의 스토리에 과학적 사고에 필요한 관찰력, 논리력, 분석력이 담겨 있음을 면밀하게 보여 주고 있다. 10개의 각 에피소드에는 사건과 실마리만 있을 뿐, 브라운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는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독자들은 눈을 크게 뜨고 실마리들을 찾아보게 된다. 탐정 브라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대로 스스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동안, 아이들은 브라운과 대결하며 과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그리고 수학, 모든 과학이 우리 곁에 숨어 있다. 과학은 어렵고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곳곳에 과학 원리들이 숨어 있다. 브라운이 사건을 해결하는 공간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등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 공기의 움직임 현상인 대류의 원리가 숨어 있거나, 쇠지레로 문을 뜯어내는 과정 속에서 지레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주변을 잘 관찰해 보면 과학은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친숙하고 즐거운 것이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선생님들이 집필한 과학 솔루션을 읽다 보면, 사건을 해결하는 데 사용된 방법의 과학 원리들을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예들로 쉽고 명쾌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을 한눈에 쏙! 과학 솔루션을 통해 사건 속 에피소드와 관련된 과학 원리를 설명하여 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초등 과학 교과 과정 전반과 연관된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등 중학년 수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들어 용어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과학 원리들을 그림으로 그려 눈으로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게 하였고, 사물이나 동물 등에 관한 과학 그림은 의인화하여 보다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초등 중학년의 수준에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과학 교과의 보조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재미있는 과학 상식’으로 과학을 보다 넓게! 사건과 관련된 과학 원리 외에도 더불어 알아두면 유익한 ‘재미있는 과학 상식’ ‘사건에 도움을 준 과학 지식’을 마련해 두었다. 예를 들어 ‘재미있는 과학 상식’은 사건과 관련된 다이아몬드 원자 구성에 대해 배우며 다이아몬드와 원자 구성이 비슷하지만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흑연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다. 또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 과학 지식’은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과학 원리들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이미 배운 과학 원리들을 한 번 더 복습하거나 조금 더 주의 깊게 알아야 할 중요한 과학 원리들을 반복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3. 드디어 밝혀지는 ‘사건의 해결!’ 사건의 에피소드가 끝난 후에도 사건의 실마리를 풀지 못한 경우를 위해 ‘사건의 해결’을 준비하였다. ‘사건의 해결’은 과학 원리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는 또 한 번의 기회인 ‘과학 솔루션’이 끝난 마지막에 구성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이 끝까지 스스로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진실을 파헤치는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도록 하였다. ‘사건의 해결’ 부분에서는 사건 속 실마리들을 되짚으면서 탐정 브라운이 눈치 챈 비밀들을 밝혀 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사건의 결말에 따라 어떤 상과 처벌이 내려지는 지도 보여 준다. 이로써 아이들은 자신이 놓친 과학적 사고를 다시금 정리해 보고 옳고 그름에 대한 짧지만 강한 교훈을 다지며 탐정놀이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휴이넘 / 박완서 지음, 김소희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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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명작,문학박완서 지음, 김소희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한국 대표 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려 논술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대 교수진이 내놓은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박완서 작가 편. 5권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는 우리나라가 분단국가가 되기 전 개성 지방의 풍습과 1950년대 전쟁 중의 혼란한 상황이 생생하게 나타나 있다. 소설 제목의 '싱아'는 예전에는 흔하게 보았지만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들풀의 이름이다. 이 소설의 제목은 이제는 사라진 것들을 기억해 본다는 의미이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야성의 시기 / 아득한 서울 / 문밖에서 / 동무 없는 아이 괴불 마당 집 / 할아버지와 할머니 / 오빠와 엄마 / 고향의 봄 패대기쳐진 문패 / 암중모색 / 그 전날 밤의 평화 / 찬란한 예감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소설 속 ‘묘사’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는 우리나라가 분단국가가 되기 전 개성 지방의 풍습과 1950년대 전쟁 중의 혼란한 상황이 생생하게 나타나 있다. 소설 제목의 ‘싱아’는 예전에는 흔하게 보았지만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들풀의 이름이다.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거의 없고, 시골에서 살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름이다. 이 소설의 제목은 이제는 사라진 것들을 기억해 본다는 의미이다. 또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역사책에 담겨 있지 않은 보통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의 체험과 생활, 그들의 감정을 생생히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이 소설은 역사책만큼이나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백점 초등 국사과 세트 5-2 (전3권) (2021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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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백점 국어]는 교과서 어휘, 지문 독해, 문법을 영역별로 구성하여 교과서는 물론 어휘, 문법까지 빈틈 없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백점 사회]는 사회 개념은 물론 사회 용어 풀이와 자료 분석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어려운 사회 공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백점 과학]은 교과서 실험 탐구를 통해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과학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백점 국어 백점 사회 백점 과학 특별부록①-단원평가문제집(수학+국사과) 특별부록②-서술형평가문제집(국수사과)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백점 국어]는 교과서 어휘, 지문 독해, 문법을 영역별로 구성하여 교과서는 물론 어휘, 문법까지 빈틈 없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백점 사회]는 사회 개념은 물론 사회 용어 풀이와 자료 분석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어려운 사회 공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백점 과학]은 교과서 실험 탐구를 통해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과학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전 과목 개념과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는 물론, 국어 문법, 사회 용어쏭, 과학 실험 등의 과목별 특화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집에서 혼자 공부하기에 좋다. 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1. 빈틈없는 WHY 학습법으로 개념 학습 WHY 학습법은 학생이 학습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통하여 스스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학습법입니다. 2. 교과서 지문 / 유형 / 자료 / 탐구에 대한 철저한 분석 국어: 국어 영역별(어휘, 독해, 문법) 구성, why로 다지는 지문 분석을 통한 교과서 국어 완벽 학습 사회: 체계적인 교과서 개념 정리, 교과서 핵심 자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 과학: 교과서 중요 개념과 탐구의 핵심을 알기 쉽게 정리, 단계별 반복 학습을 통한 완벽 이해 3. 단계별 학습으로 완벽한 시험 대비 국어: 교과서 개념 교과서 어휘 교과서 독해 교과서 문법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사회: 개념 확인 문제 실력 평가 문제 서술형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과학: 개념 확인 문제 실력 평가 문제 탐구 포인트 단원평가 서술형 평가 [특별부록 증정] 단원평가 문제집(수학+국어,사회,과학) / 서술형평가 문제집(국어,수학,사회,과학) [백점 무료 스마트러닝] QR코드를 스캔하여 동아출판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와 함께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고자질 대왕 오공수
채우리 / 박현숙 지음, 이웅기 그림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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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명작,문학박현숙 지음, 이웅기 그림
채우리 저학년 문고 시리즈 47권. 고자질 대왕이란 별명을 가진 아이 오공수. 링컨처럼 정직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오공수는 나쁜 일을 한 아이들을 선생님에게 일러 준다. 그런데 오공수의 언행 때문에 착한 친구가 도둑으로 몰리는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는데…. 자신의 지난날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는 과정을 지켜봄으로써 반성의 필요성과 참다운 친구의 의미를 깨닫게 도와주는 동화이다.링컨을 닮아야지 9 책임져 21 왜 억울해 할까요 32 오공수도 나쁜 아이 44 똥 누러 간 아이 56 꽃잎스티커 열 장 67 하나님 걸고 부처님 걸고 76 스티커를 뗄 수는 없어 86 필요 없는 줄 알았어 96 새발의 피 107 뻔뻔하기 천 단, 동미 119고자질 대왕이 들려주는 자기반성 이야기! 친구 중에서 가장 얄미운 친구는 누구인가요? 공부 잘한다고 잘난 척하는 친구, 카드랑 딱지 따기 대장이라고 뻐기는 친구, 그리고 얼굴이 예쁘고 잘생겼다고 자기자랑만 하는 친구. 이런 친구들이 얄밉지요? 오공수는 고자질 대왕이란 별명을 가진 아이입니다. 링컨처럼 정직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오공수는 나쁜 일을 한 아이들을 선생님에게 일러 준답니다. 그런데 오공수의 언행 때문에 착한 친구가 도둑으로 몰리는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됩니다. 자신의 지난날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는 과정을 지켜봄으로써 반성의 필요성과 참다운 친구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네 취미는 고자질이잖아. 봐, 네가 고자질한 만큼 스티커가 붙여진 거.” 내 이름이 써 있는 칸에 노란 꽃잎스티커가 가장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나쁜 일한 아이들을 선생님에게 말했을 뿐인 걸요. “동미는 팔백 원을 뭐에 썼을까~~요?” 동미는 우리 집 위층에 삽니다. 동미 엄마는 우리 엄마랑 엄청 친해요. “오공수, 너. 우리 엄마한테 고자질하고 뭐 받았지? 바른대로 말해.” “안 받았어.” “거짓말. 바른대로 말해. 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은 ‘거짓말쟁이’예요. ‘고자질쟁이 오공수’라는 말이나 ‘나불나불 나팔입’이라는 말은 다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링컨처럼 정직한 사람이 되겠다고 굳은 결심을 한 나에게 거짓말쟁이라니요. 내 이름 위에 노란 꽃잎스티커는 날마다 늘어 이번 달에도 일등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나와 눈이 마주치기만 해도 얼음처럼 굳어버립니다. 신나게 이야기를 하다가도 말을 멈추고 팽이 돌리기를 하다가도 그만둡니다. “잘 봐, 오공수. 스티커는 이럴 때 붙이는 거야.” 동미는 교실 바닥에 떨어진 휴지를 모두 주워 쓰레기통에 버리고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이러다 동미에게 지게 생겼습니다. 나는 친구들을 의심하는 바람에 나쁜 어린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교실에 도둑이 들었나 봐.” 동미는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고모가 생일날 선물로 사 준 휴대전화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몰래 학급회의가 열렸습니다. “도둑을 직접 잡지 않고 도둑을 잡는데 도움만 줘도 되니?” 나는 손을 들고 동미에게 물었습니다. 동미는 주먹을 불끈 쥐어 올렸습니다. 호랑이라도 때려눕힐 것 같았습니다. “영민이는 왜 1분단과 2분단 사이를 기어 다녔을까~요?” 동미는 내 말을 듣고는 영민이 멱살을 잡고 들어 올렸습니다. “미 미안해. 그 그렇게 소중한지 몰랐어. 내 내일 갖다 줄게.” 나는 주머니에서 노란 꽃잎스티커 열 장을 꺼내 붙였습니다. “이래도 내가 고자질쟁이야?” 동미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습니다. 다음 날, 영민이가 학교에 오지 않았습니다. 영민이네 집을 찾아가 벨을 눌렀는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어젯밤에 구급차가 오고 난리가 났었다고 맞은편 집 할머니가 병원에 한번 가 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병원에서 만난 영민이는 할아버지를 병간호 중이었습니다. “네가 필요 없어서 버린 줄 알았어. 마음대로 주워 가져서 미안해.” 영민이가 점퍼 주머니에서 지우개를 꺼냈습니다. 동미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내놓으라고 영민이를 닦달했습니다. “누가 그래? 내가 동미 네 휴대전화를 훔쳐 갔다고?” 영민이는 자신이 도둑이 아니라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현관에 들어서자 엄마와 동미 엄마의 심각한 대화가 들렸습니다. 동미 엄마가 동미의 가방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감췄다는 것입니다. 나는 주머니에서 노란 꽃잎스티커를 꺼내 방바닥에 던졌습니다. 교실에 들어서자 영민이 자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영민이 얼굴을 어떻게 보나 걱정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습니다. 나는 스티커를 한꺼번에 뗐습니다.
나목
휴이넘 / 박완서 지음, 노성빈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 2007.05.01
10,000원 ⟶ 9,000원(10% off)

휴이넘명작,문학박완서 지음, 노성빈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한국 대표 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려 논술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대 교수진이 내놓은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박완서 작가 편. 6권 <나목>은 1970년, 「여성동아」 공모에서 뽑힌 장편소설로 박완서의 등단 작품이다. 전쟁 중 두 오빠를 잃은 '나'는 두 오빠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는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특히 아들들을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머니로 인해 '나'는 더욱 깊은 죄책감에 시달린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소설 속 ‘상징’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나목>은 1970년, 《여성동아》 공모에서 뽑힌 장편소설로 박완서의 등단 작품이다. 전쟁 중 두 오빠를 잃은 ‘나’는 두 오빠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는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특히 아들들을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머니로 인해‘나’는 더욱 깊은 죄책감에 시달린다. ‘옥희도’역시 전쟁이 남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군 부대에서 초상화를 그리지만, 그는 대가 없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다. 전쟁의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예술로 승화시킨 ‘옥희도’의 삶을 통해, 우리는 환경을 극복하는 인간의 위대한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잇츠북 / 이혜령 (지은이), 전명진 (그림) / 2019.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잇츠북명작,문학이혜령 (지은이), 전명진 (그림)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가정환경이 다른 두 아이의 갈등 그리면서, 그 안에 가족애와 우정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는 이야기다. 대화체 위주로 사건을 전개하고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형상화하여, 생동감 넘치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또한 어촌 마을과 바닷속을 표현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삽화는 한 장면 한 장면이 이야기에 담긴 상징을 잘 표현했을 뿐 아니라 예술성까지 갖추고 있다.꼬마 잠수왕 잘난 척 대마왕이다! 하늘을 나는 혹등고래 네모 상자 속 아빠 열두 번째 생일 혹등고래파 vs 범고래파 할머니의 커피믹스 세상 얄미운 녀석 잠수왕 된 지가 언젠데! 몰래 찾아간 장례식 감빵왕 졸라맨 범고래 악당들 스물세 개의 돌멩이 도근이는 걱정 마이소 혹등고래의 선물 울보 아빠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아빠가 본 혹등고래는 어떤 모습일까?’ 오늘도 도근이는 먼 바다로 떠난 아빠가 그립습니다.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도근이와 찬영이의 성장 드라마!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가정환경이 다른 두 아이의 갈등 그리면서, 그 안에 가족애와 우정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대화체 위주로 사건을 전개하고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형상화하여, 생동감 넘치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합니다. 또한 어촌 마을과 바닷속을 표현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삽화는 한 장면 한 장면이 이야기에 담긴 상징을 잘 표현했을 뿐 아니라 예술성까지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닷가 마을에 두 아이가 살고 있습니다. 도근이와 찬영이입니다. 도근이 아빠는 2년 전에 먼 바다로 모험을 떠났습니다. 도근이는 아빠가 몹시 그립지만, 아빠가 종종 보내 주는 편지를 읽으면서 그리움을 달랩니다. 한편 찬영이는 다리가 불편하고 구두 닦는 일을 하는 아빠가 몹시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아빠 자랑을 하는 도근이가 꼴도 보기 싫지요. 못난 것 같은 아빠를 둔 자신이 몹시 초라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도근이와 찬영이의 갈등은 점점 심해집니다. 그리고 얼마 후 도근이 아빠에 대한 믿기 힘든 소문이 반 아이들 사이에서 퍼집니다.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우수 콘텐츠 선정작'으로 출간 전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안데르센 대상 심사평 어촌 마을을 배경으로, 가정환경이 서로 다른 두 소년의 자존심 갈등을 그린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는 주제가 건강할 뿐 아니라 대화체 묘사 위주로 사건과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형상화시켜 나가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특히 후반부 갈등이 반전되는 장면에서 반동인물 찬영이가 보이는 용기나 그 부모가 보이는 넉넉한 인간미의 묘사는 이 작가가 문장 기교뿐 아니라 인생을 보는 눈에도 상당한 깊이가 있음을 짐작케 한다. 능숙한 사투리 구사와, 두 소년의 경우를 교체해가며 사건을 입체적으로 그리는 수법에서도 만만치 않은 저력이 느껴졌다. ▶ 내 안에 있는 혹등고래는 무엇일까? 우리는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이 못 가진 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내가 갖고 있지 못한 경우도 있지요. 이렇듯 어떤 이의 삶이든 완벽한 모습일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이 갖지 못한 것 때문에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면, 그 이유를 쉽게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곤 합니다. 그 대상이 가족인 경우도 많지요.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기 전에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도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가치와 자부심을 먼저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찬영이는 도근이를 매섭게 노려보았다. 도근이도 눈빛을 피하지 않았다. 머리통 하나는 족히 큰 찬영이 앞에서도 도근이는 고개를 빳빳이 들었다. 한 주먹 거리도 안되는 게 매번 당차게 달라붙었다. 찬영이는 그런 녀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복도로 나가면서 찬영이가 도근이에게 속삭였다.“느그 아빠 진짜 왔나”도근이가 입을 꾹 다물었다. 도근이는 복도 벽에 기대어 손을 번쩍 들었다.“와, 말을 못하노”찬영이가 이죽거렸다.“떠들지 말라는 말 못 들었어? 또 혼나고 싶냐”도근이가 팔을 더 바짝 추켜올리며 말했다.“쳇, 거짓말쟁이.”“뭐라고”“느그 아빠는 약속도 안 지키나? 생일날 오기로 했으믄 와야 하는 거 아이가? 순 거짓말쟁이다.”“바다에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수 있거든. 나는 이해해.”“뻥쟁이.”갑자기 도근이가 찬영이한테 덤벼들었다. 갑작스런 공격에 찬영이가 복도 바닥에 나뒹굴었다. 찬영이는 도근이한테 밀려 넘어간 게 분하고 창피했다. 얼굴이 벌개져서는 도근이 멱살을 잡아 주먹을 날렸다. 퍽퍽, 몇 대 치지도 않았는데 도근이 코에서 쌍코피가 주룩 흘렀다. 도근이는 코피를 줄줄 흘리면서도 덤볐다. 찬영이는 그만두고 싶어도 도근이가 자꾸 달라붙는 바람에 계속 주먹이 나갔다.
영어쓰기
혜원출판사 / 혜원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09.07.25
6,000원 ⟶ 5,400원(10% off)

혜원출판사외국어,한자혜원출판사 편집부 지음
아이들이 알파벳을 바르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먼저 굵게 쓰여진 알파벳을 따라 한 번 써 보고, 조금 흐리게 쓰여진 알파벳을 따라 쓰면서 글씨의 모양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런 다음 혼자 써 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따라 쓰는 알파벳이 포함된 단어도 함께 익혀 자연스럽게 기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영어는 더 이상 제 2 외국어가 아니에요! 영어는 우리 생활에서 이제 모국어만큼이나 친숙한 언어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세계 공통어인 영어를 꼭 알아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어릴 때부터 영어 조기교육에 대해 노심초사하게 되고, 초등학교에서는 영어를 정규 수업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그만큼 영어가 우리에겐 꼭 필요한 언어라는 뜻이지요. 한글을 배울 때 ‘가, 나, 다, 라……’ 하고 쓰는 것부터 시작하듯이 영어도 ‘A, B, C, D……’의 알파벳 쓰기부터 바르게 익혀야 합니다. 이 책은 먼저 굵게 쓰여진 알파벳을 따라 한 번 써 보고, 그 다음엔 조금 흐리게 쓰여진 알파벳을 따라 쓰면서 글씨의 모양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그런 다음 혼자 써 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따라 쓰는 알파벳이 포함된 단어도 함께 익혀 자연스럽게 기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알파벳 쓰기가 익숙해진 다음에는 많은 단어들을 예쁜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간단한 생활회화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 배우는 영어가 재미있는 언어라는 인식을 머릿속에 심어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숲의요정 페어리루 : 마법의 문 2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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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하늘이 딱딱했대?
천개의바람 / 신원미 (지은이), 애슝 (그림)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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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명작,문학신원미 (지은이), 애슝 (그림)
학교종이땡땡땡 10권. 갑자기 생긴 ‘딱딱한 하늘’ 때문에 마음대로 하늘을 날 자유를 빼앗긴 새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숲속 새들이 언제부터인가 하나둘씩 다치기 시작했다. ‘딱딱한 하늘’ 때문이었다. 새들을 위협하는 ‘딱딱한 하늘’은 사실 사람들이 숲속에 세운 ‘유리 집’이었다. 투명해서 새들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꾸만 유리에 부딪혀 다치게 된 것이다. 새들은 무시무시한 ‘딱딱한 하늘’에 계속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딱딱한 하늘’을 물리칠 방법을 궁리한다. 숲속 새들은 예전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닐 하늘을 되찾을 수 있을까?하늘을 나는 새들이 자꾸만 다치는 이유가 ‘딱딱한 하늘’ 때문이라고? 하늘이 딱딱하다니,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딱딱한 하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새들은 ‘딱딱한 하늘’을 물리치고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 새들이 자꾸만 다치는 이유는? 숲속의 새들을 위협하는 ‘딱딱한 하늘’의 정체는 ‘유리 집’이었어요. 사람들은 ‘유리 집’을 짓고 그 집에 ‘숲속 카페’라는 이름을 붙였지요. 이 으리으리한 ‘숲속 카페’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은 숲으로 마구 들어와 나무를 베고, 땅을 파내고, 쿵쾅쿵쾅 공사를 했어요. 숲속에서 사는 다른 동물들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말이에요. 자연은 사람의 것이 아닌데 사람들은 마치 자신의 것인 양 멋대로 다뤘어요. 이런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에 애꿎은 새들이 피해를 보게 된 것이고요.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에 다치는 건 동화 속 새들뿐만이 아니에요. 지금도 지구상에 사는 많은 동물이 사람들 때문에 훼손된 자연에서 살 곳을 잃거나 다치고, 심지어 죽음을 맞기도 해요. 하지만 돈벌이가 된다는 이유로, 편리하다는 이유로, 그밖에 이런저런 이유를 붙이며 파괴되는 자연환경과 그 속에서 다치는 동물들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는 이러한 환경 문제를 사람이 아닌 새의 입장에서 보여준다는 점에서 특별한 작품입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낯선 환경에서 새들이 겪는 두려움과 위기감을 이해하고, 환경 파괴로 인해 동물들이 겪는 문제를 역지사지로 깨달으면서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 ‘딱딱한 하늘’을 향한 새들의 통쾌한 복수 ‘딱딱한 하늘’이 생긴 후, 새들은 언제 ‘딱딱한 하늘’에 부딪혀 다치게 될지 몰라 두려움에 떨었어요. 그래서 제대로 하늘을 날지도 못하고 조심조심 다녀야 했지요. 하지만 그건 너무 답답한 일이었어요. 새라면 역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어야 하니까요. 결국 참다못한 새들은 ‘딱딱한 하늘’에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래서 다 같이 모여 ‘딱딱한 하늘’을 물리칠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해요. 한 마리의 새는 거대한 ‘유리 집’ 앞에서 너무나 작고 연약한 존재에 불과하지요. 하지만 숲속의 모든 새가 모인 순간,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힘이 생겼어요. 때로는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실망스러운 순간에도 이웃, 친구 새들 덕분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 싸움을 이어나갈 수 있었고요. 그렇다면 과연, 숲속 새들이 ‘딱딱한 하늘’을 물리치기 위해 생각해 낸 기발하고 유쾌한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 재기발랄한 글과 세련된 그림으로 완성된 다양한 숲속 새들 이야기 에는 숲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새가 등장해요. 듬직한 독수리 시장, 수다쟁이 박새 아줌마, 걱정 많은 굴뚝새 엄마, 점잖은 까마귀 할아버지까지. 숲속의 다양한 새들은 신원미 작가의 재치 있는 글과 애슝 작가의 감각적인 그림을 통해 각각의 개성을 뽐내는 멋진 캐릭터로 탄생했어요. 개성 강한 새 캐릭터뿐만 아니라 새파란 하늘, 초록색 수풀과 나무, 노랗고 빨간 꽃 등 애슝 작가 특유의 독특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된 자연물 역시 시선을 잡아끄는 요인이지요.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글과 눈을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 덕분에 나도 모르게 이야기에 쏙 빠져드는 즐거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수학 소년, 보물을 찾아라!
주니어김영사 / 김용세 지음, 김상인 그림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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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수학동화김용세 지음, 김상인 그림
소년 이랑이가 전학생 종모를 만나 로버트 루이스 스타인슨이 쓴 을 가상 체험하면서 겪는 모험담이다. 보물을 찾으려고 숨겨진 수학 문제들을 풀면서 수학 실력을 쌓고, 수학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의 줄거리를 그대로 따라가되, 수학 문제들을 풀어야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수수께끼 놀이를 하듯이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이 넘치고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나오는 문제들은 수학 교사인 작가가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수학 개념을 배울 수 있는 것으로 선정했으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어려워져 아이들의 문제해결력을 확실하게 키워 준다. 특히 마지막 문제인 '키드의 모자'의 경우, 단순한 수학 문제가 아니라 사고력을 키우는 문제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는 ‘보여지는 정보’ 이외에 심리적인 요인을 고려하고 추리력도 발휘해야 함을 알려 준다.지겨운 수학 시간 종모와 친해지다 수학 보물섬으로 폴의 평행 놀이 해적선을 탈출한 짐 해적선, 가라앉다 새로운 팀이 결성되다 흡혈박쥐의 공격 1시 12분과 짝인 도형을 찾아라 주변을 정찰하다 두 번째 지도의 비밀 힘을 모아 보물을 찾다 같은 높이를 찾아라! 굴을 파다 큐릭과 플린트 현실로 돌아도 신 나는 수학 시간소년 이랑이가 전학생 종모를 만나 로버트 루이스 스타인슨이 쓴 《보물섬》을 가상 체험하면서 겪는 모험담이다. 보물을 찾으려고 숨겨진 수학 문제들을 풀면서 수학 실력을 쌓고, 수학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고전 동화와 결합한 수학 이야기,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새로운 스타일의 수학동화가 출간되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수학 영재 반을 지도하면서 ‘아이들이 살면서 겪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수학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이라는 김용세 작가가 2008년에 낸《열두 개의 황금열쇠》에 이어 새로운 통합 수학 동화를 내놓은 것이다. 수학을 문제풀이로만 배우지 말고, 이야기 속에서, 생활 속에서, 다른 학문 속에서 배우자는 새로운 교육 방침의 취지에 부합하고,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클래식 동화까지 접목하여 어린 독자들이 흠뻑 몰입할 수 있는 신 나는 수학 동화이다. 이 이야기는 수학에 전혀 관심 없었던 소년 이랑이가 《보물섬》을 가상 체험하면서 외다리 실버와 함께 해적 플린트가 숨겨 놓은 보물을 찾는 과정을 그렸다. 소설 《보물섬》의 줄거리를 그대로 따라가되, 수학 문제들을 풀어야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수수께끼 놀이를 하듯이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이 넘치고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나오는 문제들은 수학 교사인 작가가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수학 개념을 배울 수 있는 것으로 선정했으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어려워져 아이들의 문제해결력을 확실하게 키워 준다. 특히 마지막 문제인 '키드의 모자'의 경우, 단순한 수학 문제가 아니라 사고력을 키우는 문제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는 ‘보여지는 정보’ 이외에 심리적인 요인을 고려하고 추리력도 발휘해야 함을 알려 준다. 다소 어렵지만 다양한 수학 문제들을 풀어 보고 사고력도 키울 수 있는 《수학 소년, 보물을 찾아라!》. 이 책을 끝까지 읽은 독자들은 어려운 퍼즐을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과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속에 나오는 수학 문제들과 핵심 내용 ① 하나의 선분으로 다각형 그리기 → 작도법 ② 블록 평형 놀이 → 위치와 무게에 따른 균형 찾기 ③ 네 개의 금화 상자 → 큰 수와 작은 수의 관계, 경우의 수 찾기 ④ 두 개의 통로 → 시각, 도형의 각과의 관계 찾기 ⑤ 두 번째 지도의 비밀 → 다각형 무게 중심 찾기 ⑥ 나무삼각형 만들기 → 작도법, 직각삼각형 넓이 구하기 ⑦ 고원 파기 → 같은 높이 찾기, 수직, 수평 맞추기 ⑧ 바위 돌아가기 → 공간 안의 넓이, 길이 구하기 ⑨ 럼주 나누기 → 비례식, 확률, 경우의 수 찾기, 균형 맞추기 ⑩ 키드의 모자 → 추리력, 확률
짬짬이 독서
북포스 / 김현태 지음 /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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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포스논술,철학김현태 지음
우리 역사상 인물, 훌륭한 예술가, 세계적인 기업가, 발명가들이 역경을 극복하고, 자기 인생의 목표를 이루어낸 것은 기본적으로 책읽기의 힘 덕분이다. 이 책은 그들의 책 이야기와 인생 이야기, 그리고 거기서 발견해낼 수 있는 삶의 지혜들을 재미있는 동화 형식으로 꾸민 독서 길잡이이다. 학교에서 시작된 아침독서 운동, 갑자기 독서반장이 된 민우의 고민을 풀어주려는 헌책방 할아버지의 구수한 이야기를 통해 위인들의 지혜를 배워볼 수 있다. 각 글의 말미에 달려 있는 '책벌레들을 위한 지식 도서관'에는 글마다 등장하는 인물 소개는 물론 수많은 책들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어 작은 도서관 역할을 하고 있다. 장르와 내용을 막론한 책들과 신숙주, 윤동주, 안중근, 괴테,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로버트 번즈 등에 대한 소개도 알차게 구성된다.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 독서 시간을 마련하는 방법, 똑똑한 독서를 위한 4W(Why, What, When, Where) 비법 등 짬짬이 독서를 위한 TIP도 유용하다.시작하는 이야기-헌책방 할아버지, 책벌레가 되고 싶어요! 1장 자꾸자꾸 읽고 싶어요 김득신과 하인-읽은 책도 여러 번 다시 읽어라 맹자와 빌 게이츠-책이 많은 곳에 머물러라 나폴레옹과 책 수레-책을 항상 가까이하라 윤증과 사슴-읽기로 약속했으면 끝까지 읽어라 서당과 김수온-눈으로만 읽지 말고 외워라 2장 나에게는 꿈이 있어요 어리석은 아들과 조위한-왜 책을 읽는지 이유를 분명하게 내세워라 존 고다드의 꿈의 목록-읽고 싶은 책의 목록을 작성하라 잭 웰치와 장영실-꿈을 이룬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책을 읽어라 아이슈타인과 기억력-책을 읽고 자기만의 느낌을 남겨라 멘토와 알렉산더 대왕-책 선생님을 찾아 나서라 3장 당당하고 똑똑한 독서 선수가 될래요 세종대왕과 신숙주-경쟁하듯 책을 읽어라 최한기와 책값-책 사는 데 돈을 아끼지 마라 박지성과 루빈스타인-책 읽는 시간을 투자하라 청년과 소크라테스-지식을 쌓아 진정한 부자가 되어라 뱀과 나쁜 책-독이 아닌 약이 되는 책을 선택하라 4장 멋진 작가처럼, 생각 깊은 철학자처럼 되고 싶어요 아기 새와 음식 맛(이황)-성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제대로 읽어라 존 듀이와 다치바나 다카시-읽을수록 더 읽고 싶은 열정을 발견하라 조앤 롤링과 마거릿 미첼-지은이가 살아온 삶에도 관심을 가져라 월터 스콧과 시낭송-독서모임이나 문학회에 참여하라 휴그 무어와 발명-열린 생각, 깊은 생각으로 책을 읽어라 5장 천재는 책벌레, 영웅도 책벌레 베토벤과 인내-두껍고 어려운 책이라도 중간에 덮지 마라 처칠과 성적-공부를 뛰어넘는 위대한 책 읽기를 하라 에디슨과 물음표-읽다가 궁금하면 거침없이 질문하라 송어와 오산학교-지금 바로 책을 펼쳐라우리들이 맞이할 미래는 책벌레들의 세상! 어린이들의 우상, 50여 명의 책벌레들에게 배우는 독서의 지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읽기 철학을 재미있는 이야기 24편으로 만나다! 어린이들의 독서하는 힘을 북돋워줄 알찬 내용으로 가득한 책?<천재적인 책벌레가 되는 짬짬이 독서>가 출간되었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우리 역사상 인물, 훌륭한 예술가, 세계적인 기업가, 발명가 들은 알고 보면 모두 책벌레들이다. 그들이 역경을 극복하고, 자기 인생의 목표를 이루어낸 것은 기본적으로 책읽기의 힘 덕분이다. <천재적인 책벌레가 되는 짬짬이 독서>는 그들의 책 이야기와 인생 이야기, 그리고 거기서 발견해낼 수 있는 삶의 지혜들을 재미있는 동화 형식으로 꾸민 책이다. 학교에서 시작된 아침독서 운동, 갑자기 독서반장이 된 민우의 고민을 풀어주려는 헌책방 할아버지의 구수한 이야기를 들어보다 보면 독자들도 어느새 ‘책벌레’가 되어 있을 것이다. 1장 자꾸자꾸 읽고 싶어요 한 번 읽은 책을 다시 또 읽기로 유명한 조선시대 명문장가 김득신 이야기를 통해 ‘한 번 읽은 책도 여러 번 다시 읽어라’며 복습의 중요성을 짚어준다. 전쟁터에서도 마차에 책을 싣고 다닌 나폴레옹은 책을 가까이 한 사람치고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없다는 것, 책은 그 어떤 것보다 더 힘이 센 무기이며 꿈을 이루게 하는 마법과도 같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어렸을 때부터 ‘첫눈이 내리기 전까지 <효경>읽기’라는 목표를 세워 실천한 윤증처럼 스스로 목표를 세웠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속의 내용을 달달 외웠던 선비 김수온의 이야기는 ‘외우는 건 글과 나를 하나로 만든다는 것, 그래서 글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지혜를 전해준다. 2장 나에게는 꿈이 있어요 왜 책을 읽는지 이유를 분명하게 내세웠던 조선 인조 때 학자 조위한의 이야기를 통해 책은 우리에게 미처 알지 못했던 지식을 주고,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크나큰 위안을 주고, 꿈의 방향을 잃고 방황할 때 나침반 역할을 하고, 우리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에너지라는 걸 알게 해준다. 읽고 싶은 책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도 중요한데,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무려 127가지나 적어 실천한 존 고다드의 이야기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나는 천민 신분이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라며 일을 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책에 자신의 꿈을 담아 열심히 읽은 장영실, <톰 소여의 모험>을 또박또박 읽는 연습을 하며 말더듬이의 늪에서 벗어나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넓은 바다로 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제너럴 일렉트릭의 회장잭 웰치 이야기는 ‘꿈을 이룬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책을 읽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지식을 보충하고 삶의 방향을 정하기 위해서 멘토를 찾아 나선 알렉산더 대왕처럼 책 선생님을 찾아 나서기, 메모의 달인 아이슈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게 배워서 독후감 쓰기도 꼭 필요한 일이다. 3장 당당하고 똑똑한 독서 선수가 될래요 집현전 학자들과 서로 경쟁하듯 학문에 열중하여 마침내 훈민정음이라는 위대한 글을 창조해낸 세종대왕, 책 사는 데 전 재산을 쓴 최한기의 이야기는 진정한 독서 선수의 면목을 보여준다. 그리고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한다는 거야. 연습 시간을 늘려 봐. 그럼 실력이 금방금방 향상 될 거야.” 이렇게 말하며 연습을 거듭한 축구선수 박지성처럼 책벌레가 되기 위해선 책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평생 책을 가까이한 고대 철학의 큰 스승 소크라테스의 다음과 같은 말도 큰 교훈을 선물해준다. “부는 일시적인 만족을 주지만, 지식은 평생토록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 준다.” 4장 멋진 작가처럼, 생각 깊은 철학자처럼 되고 싶어요 죽는 그 순간까지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위대한 철학자이자 교육학자인 존 듀이에게서는 ‘읽을수록 더 읽고 싶은 열정’을 발견할 수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저자 마가렛 미첼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 걸작을 집필했는지 알아보는 것도 감동적인 독서의 선물이다. 저자가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를 알고 나면 그 책을 읽는 재미가 훨씬 더 커질 테니까. ‘열린 생각, 깊은 생각’을 거듭해 종이컵을 발명한 휴그 무어의 이야기는 책 속에 담겨 있는 수백, 수천 가지의 생각들로 인도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5장 천재는 책벌레, 영웅도 책벌레 귀가 들리지 않지만 마음의 귀로 지휘를 했던 베토벤에게서 배우는 인내심은 두껍고 어려운 책이라도 중간에 덮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준다. 그리고 ‘공부를 뛰어넘는 위대한 책 읽기’를 해서 영국의 총리가 되고 노벨 문학상까지 받았던 처칠의 의미심장한 말도 눈여겨보아야 한다. “분명 책을 많이 읽다 보면 길이 보일 거야. 지금은 어둠 속을 걷고 있지만 분명 책은 나에게 희망의 길을 보여 줄 거야.” 오산 학교를 세워 조국 독립의 의지를 불태웠던 독이승훈 선생의 책에 대한 사랑과 실천력을 짚어보고 나서 저자는 결론적으로 이런 말을 들려준다. “덮여 있는 책은 이미 책이 아닙니다. 종이 묶음일 뿐이죠. 그 책에 생명을 불어넣으세요. 손을 뻗어 책을 잡으세요. 그리고 펼쳐 읽으세요. 내일부터가 아니라, 나중에가 아니라, 오늘부터 아니 지금 당장 실천하는 거예요. 행동하는 자만이 무언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찾아보는 재미, 깊이 있는 지식-책벌레들을 위한 지식 도서관 각 글의 말미에 달려 있는 ‘책벌레들을 위한 지식 도서관’에는 글마다 등장하는 인물 소개는 물론 수많은 책들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어 작은 도서관 역할을 하고 있다. <사기>, <플루타크 영웅전>, <효경>, <천자문>, <어린왕자>, <명심보감>, <오디세이아>, <갈매기의 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탈무드>, <죄와 벌>, <전쟁과 평화>, <양반전>, <홍길동전>, <해리 포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등 장르와 내용을 막론한 책들과 신숙주, 윤동주, 안중근, 괴테,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로버트 번즈 등에 대한 소개도 알찬다.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 독서 시간을 마련하는 방법, 똑똑한 독서를 위한 4W(Why, What, When, Where) 비법, 책을 맛있게 요리하는 독서 레시피, 황금 같은 시간, 15분 활용법 등 짬짬이 독서를 위한 TIP도 아주 유용하다.기숙사에 돌아온 처칠은 상처 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책을 읽었습니다. 책은 약과 같았어요.처칠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끝내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어요.그에게는 좌절의 시간이었지만 한편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시절에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에 관한 온갖 서적을 읽었기 때문이죠.'분명 책을 많이 읽다 보면 길이 보일 거야. 지금은 어둠 속을 걷고 있지만 분명 책은 나에게 희망의 길을 보여 줄 거야.'처칠은 미친 듯이 책을 읽었어요. 책을 통해서 그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꿈을 세우고 또한 세상을 감동시킬 만한 멋진 글을 써서 노벨 문학상을 받겠다는 야무진 꿈도 꾸었습니다.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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