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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푼다 카카오프렌즈 2
대원키즈 / 김혜성 (지은이), 이태영 (그림), 정연숙 (감수)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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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수학동화
김혜성 (지은이), 이태영 (그림), 정연숙 (감수)
카카오프렌즈가 만화에서 시계를 잘못 읽고, 돈 계산을 틀려서 웃음이 넘치는 순간, 독자가 오답을 바로잡고 이어지는 설명을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수학에 다가갈 수 있다.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수학적 문제를 카카오프렌즈 친구들과 같이 스토리텔링 만화로 체험하다 보면, 이해력과 수학 문제 해결력이 쑥쑥 자란다.8장 각도(4-1) 사각형(4-2) 9장 나눗셈(3-1, 3-2) 10장 곱셈(3-1) 11장 분수와 소수(3-1) 12장 분수와 소수(3-1) 13장 분수와 소수(3-1) 14장 분수(3-2)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재미있는 수학 체험을 떠나자! 어렵고 재미없는 수학, 다 푼다, 재미있게! 카카오프렌즈가 만화에서 시계를 잘못 읽고, 돈 계산을 틀려서 웃음이 넘치는 순간, 독자가 오답을 바로잡고 이어지는 설명을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수학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어렵고 재미없는 수학, 다 푼다, 수학 체험으로!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수학적 문제를 카카오프렌즈 친구들과 같이 스토리텔링 만화로 체험하다 보면, 이해력과 수학 문제 해결력이 쑥쑥 자랍니다. 히어로 친구와 가짜 히어로가 우리 동네에 있다?! 이곳은 카카오프렌즈가 살고 있는 대도시. 매일 엄청난 몬스터가 나타나 아수라장이 펼쳐지지만, 늘 히어로 친구가 나타나 구해주기 때문에 도시는 평화롭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히어로 친구가 몬스터와 뒷거래를 한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가짜 히어로까지 나타나 친구들은 충격에 빠진다. 과연 히어로 친구와 가짜 히어로의 정체는 무엇일까?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하는 신나는 수학체험 만화!
다 아는데 자꾸 말한다
보리 / 초등학생 58명 지음, 주순영 엮음, 김효은 그림 /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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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논술,철학
초등학생 58명 지음, 주순영 엮음, 김효은 그림
보리 어린이 시리즈 28권. 주순영 선생님이 가르친 삼척 진주초등학교 1학년과 원주 치악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 문집에서 글을 골라 실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또래들이 쓴 글을 읽다 보면 글쓰기가 별것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솔직하게 쓰면 그대로 좋은 글이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젓가락질을 배우고 기뻐하는 아이, 혼자 머리 감는 법을 깨달은 아이, 받아쓰기 빵점 맞고 엄마한테 미안해서 오후 내내 공부만 하는 아이, 하루 만에 꽃이 피는 걸 보고 감동하는 아이, 평소 싫어하던 친구였는데 학교에 결석하자 왜 결석했을까 걱정하는 아이.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도 살필 줄 알게 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도 점점 많아진다. 그런 아이들 삶이 꾸밈 없이 쓴 글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 글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따뜻해진다. 재기발랄하고 솔직한 모습에 웃음이 나기도 한다.엮은이의 말 4 1부 오늘은 내 마음이 없었다 아름피아노 학원에 박소영 12 할아버지가 아프심 안세현 13 비를 산더미같이 많이 맞은 날 심혁용 14 조비리 산마을 안세현 15 바다에서 이지완 16 낮잠 이혁 17 예삐 이선영 18 말썽꾸러기 내 동생들 김상진 19 문화예술회관 이소연 20 신기한 일 이관우 21 공원 이혜령 22 놀이터 김상진 23 김치 담기 오진주 24 시험공부 김상진 25 김치 담그기 오진주 26 실수 강지나 27 깜짝 놀랐어요 김상진 28 엄마 도대체 몇 살이에요? 이선영 29 젓가락 이은옥 30 엄마 때문에 조효정 31 줄넘기 김시현 32 달반 선생님은 이상해 김유미 33 예방주사 맞기 오진주 34 오뎅 김유미 35 세일 심혁용 36 머리 깎은 날 이관우 37 숙제 김원태 38 가만히 있고 싶다 김시현 39 신발 강지나 40 슬리퍼가 없어서 박진솔 41 시현이 오경민 42 외할머니 집 허나영 43 김동열 김문영 44 설거지 김원태 45 결혼기념일 이지완 46 저녁밥 김난희 47 벌 김시현 48 가을 산을 보고 박진솔 49 혼난 일 조효정 50 대관령 터널 이혁 51 쉰음산 이소연 52 친한 친구와 이별 오진주 53 지현이 강지나 54 이지완 김문영 55 아빠한테 주의 준 날 이소연 56 황소 허나영 57 딱지놀이 연충만 58 할아버지 생신 조효정 59 내 친구 종인 이혁 60 우리 강아지 짜리 김동열 61 외할아버지 이지완 62 반칙 김유미 63 이사 김진영 64 아빠 최소정 65 형인이 김유미 66 나의 동생 김진영 67 김동열 김유미 68 고무줄 박석준 69 바람 김난희 70 아빠 생신 김진현 71 머리 감기 이혜령 72 무시 박진솔 73 애완동물 홍지호 74 얼음판 놀이 이관우 75 반지 만들기 김난희 76 칭찬 이혜령 77 억지로 가는 날 이혜령 78 2부 똥이 시원스럽게 나왔다 새로운 선생님 박지현 80 새싹이 났어요 손연호 81 처음 한 당번 최유나 82 비 때문에 기분이 안 좋다 김유빈 83 동생 박지현 84 정말 컴퓨터를 끊어야 할까? 최유나 85 동생 때문에 이수빈 86 얼룩이가 불쌍해 임하진 87 석가탄신일 백요한 88 배가 아프다 김지혜 89 선생님 도와준 일 백요한 90 수학 시간 박지현 91 참 신기하다 김유빈 92 비상사태 김민기 93 걸레질 임하진 94 변비의 공포 조휘수 95 손을 찍어요 김유민 96 김밥 채유정 97 쓸 거 없는 오늘 최유나 98 결혼기념일을 까먹다 김유빈 99 아야 김유민 100 유건, 너 비겁해! 정수진 101 엄마 미워 강하늘 103 박민성이랑 김민기 이수빈 104 술 임하진 105 집 나간 아빠 손연호 106 엄마와 함께 집에 와요 손연호 107 견우와 직녀 손연호 108 개학식 강민정 109 할머니에게 준 도움 조휘수 110 햇콩 까기 김유민 111 메뚜기 탁선아 112 고추밭 가기 박지현 113 학원 가기가 싫어 김민기 114 나란 사람은 유건 115 난 너무 피곤해 정수진 116 엄마 말이 맞았어요 정수진 117 착한 은영이 김유민 118 아빠랑 피아노 치기 서민지 119 이제 컴컴해질 때까지 조휘수 120 할머니 요리해 드리기 손연호 121 말하면 되는데 탁선아 122 던지기 왕 탁선아 123 다 아는데 조휘수 124 아랫니를 뺐다 채유정 125 한약 원태호 126 새 김유민 127 아기 이름 박가누 128 제일 짜증 나는 시험공부 조휘수 129 신경 쓰지 말고 가! 조휘수 130 3부 얼씨구절씨구 신났다 봄바람 채유정 132 꽃 유건 133 여러 가지 꽃 주은영 134 봄이다 김유민 135 쓸데없는 짓 권오현 136 응가 강민정 137 깜짝이야 강민정 138 빗방울 톡톡 탁선아 139 비가 많이 오면 한규민 140 밖에 한 번도 못 나갔다 김경훈 141 나 혼자 박민성 142 말없이 어디 가지 마 임하진 143 새들 우는 아침 김유빈 144 맨날 엄마가 사고 친다 조휘수 145 엄마는 불쌍해 유건 146 엄마 미안해 탁선아 147 우리 엄마는 뚱뚱해 김민기 148 밥 차리기 임하진 149 배가 아파 임하진 150 머리에 화가 잔뜩 든 나 최은총 151 숙제 진우현 152 다 싫다 손연호 153 기가 막히고 유건 154 축구 권오현 155 속상한 날 한규민 156 유건과 절교 원태호 157 맛있는 낮잠 조휘수 158 제사 김근구 159 코코아 진우현 160 풀빵 진우현 161 개미는 왜 그럴까? 임하진 162 죽을 거 같다 박민성 163 불쌍한 개 박민성 164 강아지 서민지 165 미끄러워 박달해 166 겨울 백요한 167주순영 선생님이 가르친 1, 2학년 아이들 일기와 시를 엮은 책입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또래들이 쓴 글을 읽다 보면 글쓰기가 별것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똥을 눈 일, 책을 읽은 일, 엄마를 기다린 일, 친구와 집에 걸어간 일, 이런 것들이 모두 글감이 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쓰고 싶어질 것입니다. 주순영 선생님이 가르친 삼척 진주초등학교 1학년과 원주 치악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 문집에서 글을 골라 실었습니다. 젓가락질을 배우고 기뻐하는 아이, 혼자 머리 감는 법을 깨달은 아이, 받아쓰기 빵점 맞고 엄마한테 미안해서 오후 내내 공부만 하는 아이, 하루 만에 꽃이 피는 걸 보고 감동하는 아이, 평소 싫어하던 친구였는데 학교에 결석하자 왜 결석했을까 걱정하는 아이.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도 살필 줄 알게 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도 점점 많아집니다. 그런 아이들 삶이 꾸밈 없이 쓴 글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 글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따뜻해집니다. 재기발랄하고 솔직한 모습에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이 책에 실린 아이들 글을 보면,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솔직하게 쓰면 그대로 좋은 글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글쓰기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또래 아이들 글을 보여 주세요 한글을 깨친 지 얼마 안 된 1, 2학년 아이들은 글자를 쓰는 것조차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1학년 1학기 말쯤에 일기 쓰기 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아이들은 글 쓰는 걸 어려워하고, 시작도 하기 전에 글쓰기를 멀리하게 됩니다. 그런 아이들한테 또래 아이들 글을 보여 주면 도움이 됩니다. 실제 주순영 선생님 반에서는 일기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또래 아이들이 쓴 글을 읽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면서 덩달아 자기 이야기를 쏟아 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선생님, 우리도 빨리 써요. 저 지금 쓸 거 있단 말이에요.” 하며 바로 글을 쓰겠다고 한답니다. 또래 아이들 글을 들으니 자기도 쓰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자기가 겪은 일, 알고 있는 일을 있는 그대로 쓰는 게 좋은 글이라는 걸 바로 알아챈 것입니다. 이 책에는 1, 2학년 아이들이 쓴 글 153편이 실려 있습니다. 문장이 뛰어난 글은 아니지만 글 하나하나가 아이들이 읽고 공감할 만한 글들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일기 지도를 하는 선생님과 부모님께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공부를 하는데 달반 선생님이 와서 선생님이 뚱뚱한지 날씬한지 물었다. 뚱뚱하다는 사람은 없고 다 날씬하다고 했다. 난 원래 속으로 뚱뚱하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이 뚱뚱하다고 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했다. 원래는 뚱뚱한데 난 혼이 날까 봐 그랬다. 다음에 또 물으면 뚱뚱하다고 해야지. (달반 선생님은 이상해_1학년 김유미, 본문 33쪽) 오늘 신발 가게에 가서 신발을 샀다. 나는 신발을 이쁜 것을 사고 싶었는데 엄마가 직접 골라 주셨다. 나는 이쁜 것을 고르고 싶었다. 다음에는 내가 직접 고를 것이다. 오늘은 내 마음이 없었다. (신발_1학년 강지나, 본문 40쪽) 선생님이 묻는 말에 바로 그 앞에서는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제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겠다고 다짐하는 아이, 신발 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신발을 사지 못해 오늘은 ‘내 마음이 없었다’고 하는 아이 글입니다. 이처럼 어른들이 무심코 지나쳤을 아이들 마음이 글 속에 드러나 있습니다. 일기 검사를 하는 어른들이 보기 좋도록 쓰는 게 좋은 일기가 아닙니다. 아이들 일기 지도를 할 때, 내용에 대해서 나무라지 않아야 이런 일기들이 나옵니다. 아이들 일기를 보고 ‘너 이렇게 하면 혼난다’고 하거나, ‘선생님이 보면 남부끄러운데 이런 일은 왜 쓰냐’고 하면 아이는 더 이상 마음 놓고 일기를 쓸 수 없게 됩니다. 이 책 속에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자기 생각을 적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 준 주순영 선생님의 일기 지도 성과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 일기 지도를 하는 선생님과 부모님들한테도 이 책이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1, 2학년 아이들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오늘은 숙제가 읽기 책에 ‘놀부의 제비집 찾기’와 ‘구멍 난 그릇’이었다. 주간 학습 안내엔 읽고 무슨 내용인지 알아 오라 했다. 맨날 무슨 내용인지 알아 오는 걸 안 했는데 오늘은 알아 오라 했다. 잘 몰라서 계속 울면서 읽었다.(숙제_1학년 김원태, 본문 38쪽) 나는 머리 감는 법을 알았다. 머리에 물을 적시고 샴푸를 머리에 묻히고 부글부글 감으면 거품이 난다. 너무 많이 묻히면 닦아도 비누가 생긴다. 다 감았으면 머리를 물에 적시고 바가지에 물을 담아서 머리에 붓고 한 손은 가신다. 그러면 끝이다. 나는 머리 감는 법을 알아서 기분이 좋았다. (머리 감기 _1학년 이혜령, 본문 72쪽) 오늘 아빠가 이빨을 빼 주실려고 하는데 마음이 쿵쾅쿵쾅 떨렸다. 나는 온몸이 떨렸다. “아빠 살살 해 줘.” (가운데 줄임) 아빠가 실로 잡아땅겨서 이빨은 빠지고 피가 계속 나왔다. 그래서 나는 무섭고 놀랬다. 아빠가 “잘했어.” 난 아빠 칭찬을 받아서 좋았다. (아랫니를 뺐다_2학년 채유정, 본문 125쪽) 숙제 내준 걸 모르고 안 해 간 아이가 수업 시간에 일어나서 읽기를 할 때 엉엉 울면서 읽었다고 합니다. 친구들 앞에서 당황해 울고 있는 1학년 아이 모습이 머릿속에 또렷이 떠오릅니다. 또 다른 아이는 머리 감는 방법을 아주 자세히 써 놓았습니다. 어른들은 당연하게 하는 일을 1학년 아이는 스스로 알게 됐다고 좋아하면서 차근차근 그 방법을 일기에 써 놓았습니다. 머리 감는 방법을 다 알고 있는 사람도 이 글을 읽으면서 머리 감는 차례를 마음속으로 되뇌게 됩니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식구들이 이를 빼 준 기억은 누구한테나 있습니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커 가는 과정이 이 아이의 일기 속에 나타나 있습니다. 이를 빼기 전에는 쿵쾅쿵쾅 떨렸다가 다 빼고 난 뒤에 칭찬을 들어 기분이 좋았다는 마음까지 잘 드러나 있습니다. 1, 2학년 아이들은 어른들이 지나치듯 보는 것도 새롭게 보고, 눈여겨 들여다봅니다. 그 속에서 스스로 배워야 할 것들을 찾아내고, 알아낸 것에 기뻐합니다. 아이들이 하루하루 써 내려간 일기 속에 그 마음들이 낱낱이 적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책 속에 글을 쓴 아이들처럼 날마다 일기를 쓰고, 마음속에 담긴 이야기를 시로 써 보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만의 특별한 기록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말하듯이 쓴 아이들 글을 그대로 실었어요 둘이서 쓰레기봉투를 영차영차 들었다. 하지만 그게 빵꾸 나서 다 흘렸다. 흘려서 같이 돕고 빵꾸 안 났다. 힘을 모았다. 끝나고 교실에 가니 선생님이 몽셀통통을 주었다. 선생님, 고마워요. 서로 도우니까 좋았다. (선생님 도와준 일_2학년 백요한, 본문 90쪽) 수업 마치고 선생님이 쓰레기 버리는 일을 도와 드리면서 있었던 일을 쓴 일기입니다. ‘빵꾸’라는 말은 본디 ‘구멍’이라고 해야 옳습니다. 하지만 어른들도 아이들도 ‘빵꾸’라는 말을 흔히 씁니다. 그러니 아이들 글에서는 그 말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또 아이들은 글을 쓸 때 ‘선생님, 고마워요.’ 처럼 마치 말을 하듯이 쓰기도 합니다. 게다가 ‘흘려서 같이 돕고 빵꾸 안 났다. 힘을 모았다.’ 하는 것처럼 어떤 때는 두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아이들 글도 그대로 책에 실었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옳은 표기를 알 수 있도록 틀린 표현에는 각주를 달아 놓았습니다. 아이들 글을 매끄럽게 고치지 않아서 문장 표현이 거칠고, 때로는 틀린 것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표현들을 그대로 살려 실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또래 아이들은 꼭 맞춤법에 맞게 써야 글쓰기를 잘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더 쉽게 글쓰기를 대하게 될 것입니다. 저학년 아이들 생활이 섬세하고 따뜻한 연필 선 그림에 담겨 있어요 엄마와 함께 집에 걸어온 일, 학교 체육관 옆 얼음판에서 미끄럼 탄 일, 당번 하는 날 힘들게 우유 통을 들고 갔던 일처럼 집과 학교에서 벌어지는 1, 2학년 아이들의 사소한 일상을 정겨운 연필 그림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김효은 화가는 교실이나 마을 모습, 아이들 얼굴 표정이나 몸짓을 연필 선만으로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 냈습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절로 웃음을 짓게 하고, 글을 쓴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있는 듯한 마음마저 들게 만듭니다.
우리 동네 생생 마트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최형미 지음, 임하라 그림 /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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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킨더주니어)
명작,문학
최형미 지음, 임하라 그림
세상을 만드는 동화 시리즈. 수진이한테 고민이 생겼다. 선생님이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 자랑거리를 적어 오라는 숙제를 내 주신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수진이네 동네는 자랑할 만한 것이 없는데 말이다. 더군다나 지금 사는 집은 더럽고 시끄러운 시장을 가로질러야만 갈 수 있다. 이런 동네가 정말 싫은데 수진이는 자랑거리를 찾을 수 있을까?머리말·4 짜증 나는 우리 동네·8 같은 동네에 산다고?·19 더럽고, 시끄럽고, 복잡하고!·28 친한 척하지 마!·38 어쩌면 좋지?·52 시장과 닮은 점이 많다고?·60 우리 동네 자랑거리 생생 마트·70 사회가 쏙쏙 - 시장은 어떤 곳일까요?·80선생님이 숙제를 주셨어요! 동네에서 자랑거리를 찾아오라는 거예요. 수진이한테 고민이 생겼어요. 선생님이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 자랑거리를 적어 오라는 숙제를 내 주신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동네는 자랑할 만한 것이 없는데 말이죠. 게다가 함께 숙제를 해야 하는 짝꿍이 규동이에요. 수진이는 규동이랑 친하지도 않은데 어떻게 숙제를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해요. 그리고 말 못할 고민이 하나 더 있어요. 사실 수진이는 이사를 한지 얼마 안 됐어요. 아빠 회사가 부도 나면서 쫓기듯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를 온 거였어요. 좁고 낡은 집도 부끄럽지만 가장 싫은 건 시장이에요. 지금 사는 집은 더럽고 시끄러운 시장을 가로질러야만 갈 수 있거든요. 이런 동네가 정말 싫은데 수진이는 자랑거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미세기 / 채인선 글, 김우선 그림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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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사회,문화
채인선 글, 김우선 그림
더 큰 가족, 이웃을 만나는 책. 현대 사회가 되면서 삶의 모습이 다양해지고 있다. 가족을 이루는 형태도 다양하고, 주말을 보내는 방법도, 집에서 지키는 규칙도, 부모님의 직업도, 좋아하는 음식도, 집 안 분위기도 모두 다르다. 는 이웃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양성”을 배우고, 우리 가족 또한 그 다양함의 한 부분이라는 점을 배우는 책이다. 또한, 이웃끼리 지켜야 하는 배려와 예절을 알려 주면서, 이웃의 의미와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알려준다.우리 집의 앞과 옆과 뒤에는 이웃집이 있어요. 물론 우리 집도 다른 집들의 이웃집이랍니다. 이웃집에는 어떤 이웃이 살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어떻게 이웃사촌이 되는지 살펴볼까요? 이제부터 우리 집 바깥에 있는, 더 큰 가족, 이웃을 만나 봅시다. 1. 이웃을 통해 “다양성”을 배워요. 현대 사회가 되면서 삶의 모습이 다양해지고 있다. 가족을 이루는 형태도 다양하고, 주말을 보내는 방법도, 집에서 지키는 규칙도, 부모님의 직업도, 좋아하는 음식도, 집 안 분위기도 모두 다르다. 는 이웃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양성”을 배우고, 우리 가족 또한 그 다양함의 한 부분이라는 점을 배우는 책이다. 2. 이웃은 우리 가족보다 더 큰 가족이에요. 다르다는 것은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요즘은 이웃 간의 갈등이 사회 문제를 가져오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서로에 대해 너무 모르기 때문이다. 바로 옆집에 살아도, 매일 스치듯 얼굴만 볼 뿐 “이웃사촌”이란 말이 낯설어질 정도로 무관심하다. 하지만 이웃끼리 관심을 갖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알게 되면,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불편한 것이 아니라, 동네가 즐거워진다. 우리 가족들에게는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옆집 사람들에게는 아주 쉬운 일 수 있다. 반대로 우리 가족이 늘상 해오던 일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이웃들이 모여서 힘을 모으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사는 동네는 점점 더 큰 가족 공동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양성에 대해 배우고, 이웃끼리 지켜야 하는 배려와 예절을 알려 주면서, 이웃의 의미와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3. 통합교과서 속 이웃, 이웃의 이웃도 이웃이에요. 초등학교 교과서가 통합교과서가 되면서 이웃을 주제로 하는 교과서가 만들어졌다. 그만큼 현대 사회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중요한 가치가 되었기 때문이다. 작가는, 친구의 친구가 친구인 것처럼, 이웃의 이웃도 이웃이라고 말한다. 이웃은 점점 더 커지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서로 모여 이웃을 이루고, 더 나아가 지구촌을 이루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힘을, 보여 주마
창비 / 박관희 지음, 변영미 그림 / 20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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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박관희 지음, 변영미 그림
, 의 작가 박관희의 단편 동화집이다. 작가는 문체, 형식, 인물 등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한 편 한 편 각기 다른 개성이 살아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빚어낸다. 표제작을 포함하여 일곱 편의 단편들이 모두 다채롭다. 표제작인 '힘을, 보여 주마'는 어릴 적부터 동네 친구였던 동선이와 장애를 가진 차석이의 이야기.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차석이를 못살게 구는 무리가 생기자, 둘의 사이는 서먹해 진다. 두 아이가 갈등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애잔하면서도 통쾌하게 그려내어 개인의 자존심과 오기, 인정을 아우르는 '힘'을 이야기한다. 이종사촌간인 하영이와 새롬이를 주인공으로 어른들 사이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이들 사이에서도 일어나는, 친구와의 비교로 인한 질투와 시기, 얄미움 등의 미묘한 갈등이 작가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그려낸 '지독하게 운이 좋은 아이'와 표제작을 비롯해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렸다.의한이는 다시 차석이에게 발길질을 하려고 했다. 동선이가 달려들어 대신 그 발길질을 받아냈다. 하늘이 샛노랗게 변하면서 별이 반짝거렸다. 온몸의 힘이 쭉 빠져나가는 느낌이었다. 손도 다리도 마음같이 움직여 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상했다. 마음속 깊이 도사리고 있던 오기가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는 거였다. 그전처럼 무참하게 주저않고 싶지 않았다. 본때를 보여 주고 싶었다. -본문 '힘을, 보여 주마' 중에서 머리말_ "미안하다." 지독하게 운이 좋은 아이 힘을, 보여 주마 다복이가 왔다 학급 문고 책 도둑 사건 바보 은태 문간방 갈래 머리 화장
올림포스 여신 스쿨 4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지음, 이영 그림, 김경희 옮김 /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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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지음, 이영 그림, 김경희 옮김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현실에 있을 법한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진짜로 있을 법한 초등학교 생활이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이라든지, 신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학교생활로 바뀌어 나오는데,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인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인다.그저 이야기 두 가지를 결합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아이들이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학교 이야기와 함께 그리스 신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준다. 게다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삽화가 잔뜩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1장 사냥 수업2장 교환 학생3장 짝사랑4장 오디션5장 활쏘기 연습6장 파란만장 드라마7장 발사8장 바람맞다9장 괴물10장 빛나는 스타11장 사랑보다는 우정홍보용 책갈피가 60초 만에 바닥나고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언제나 대출 중인 화제의 그 책!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화제의 책이 출간되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놓은 홍보용 책갈피는 60초 만에 바닥나 버리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원서의 시리즈명 'Goddess Girls'를 검색하면 언제나 ‘대출 중’이라고 뜨는 책!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아이들 블로그마다 인증샷을 찍어 올리고, 책 속 주인공 따라 하는 걸 자랑하고 있다. 바로 그 화제의 책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지난해 9월과 11월에 각각 시리즈의 1권 《아테나의 비밀》과 2권 《페르세포네의 거짓말》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올해 5월 3권 《아프로디테의 질투》가 나왔고, 추석을 앞두고 추석 연휴에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친구들을 위해 우리의 쿨한 사냥과 달의 여신이 주인공인 4권 《아르테미스의 용기》가 전격 출간! 처음으로 사랑에 폭 빠진 아르테미스의 좌충우돌 첫사랑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에게 그토록 인기 있었던 비결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하! 앞으로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러 여신들이 각 권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펼쳐지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시리즈로 계속 나올 예정이다.뭐?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인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중에서 ‘가디스 걸스’로 불리는 네 여신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아테나,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현실에 있을 법한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나와 진짜로 있을 법한 초등학교 생활을 한다. 이야기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이라든지, 신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학교생활로 바뀌어 나오는데, 이런 글을 쓴 저자의 글솜씨에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감탄하게 될 것이다. 그저 이야기 두 가지를 결합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아이들이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학교 이야기와 함께 그리스 신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 부모가 떠밀지 않아도 알아서 신화를 신 나게 배우는 꿩 먹고 알 먹고가 가능하다. 아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책을 읽을 것이고, 그리스 신화는 저절로 머릿속에 쏙쏙! 게다가 딱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삽화가 잔뜩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무조건 첫 장을 펼치기만 하라. 신화 속 마법처럼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언제나 용감한 아르테미스의 두려움 없는 첫사랑 이야기?!야수의 숲에서 벌어지는 라돈 선생님의 야수학 수업 시간이면 가디스 걸스 친구들은 언제나 아르테미스를 의지한다. 하지만 아르테미스도 괴물과 맞설 용기가 갑자기 싹 사라져 버릴까 봐 내심 두렵다. 이런 마음을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던 차에, 온통 자신감으로 넘쳐나는 전학생 오리온을 난생처음 짝사랑 하게 된 아르테미스. 오리온 일로 사이좋은 쌍둥이 동생 아폴론, 가디스 걸스 친구들과도 다투게 된 아르테미스는 과연 첫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손흥민 꿈을 향해 달려라 4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스토리랩 (지은이), 윤현우 (그림)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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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인물,위인
스토리랩 (지은이), 윤현우 (그림)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의 성장기를 담은 만화이다. 손흥민 선수는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선수이자 축구 꿈나무들이 손꼽은 꼭 닮고 싶은 선수여서 별명도 ‘손세이셔널’, ‘슈퍼 쏘니’처럼 마치 슈퍼 히어로 영화의 주인공 같다. 이 책은 손흥민 선수가 초등학생 때부터 축구를 더 잘하려고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하나하나 살펴본다. 또한, 축구 경기를 TV로 보거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접하던 어린이들을 위해 축구 관련 지식을 모조리 담았다. 체육 시간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내용만으로는 패스를 왜 해야 하는지, 경기시간은 왜 이렇게 긴 건지, 유니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몰라 지루함을 느끼던 어린이들이라면 알기 쉬운 설명과 그림을 통해 축구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1장 새로운 도전 2장 가치증명 3장 뼈아픈 현실 4장 절망 끝, 반등 시작 5장 축구, 오로지 축구 부록 축구, 얼마나 알고 있니? 나만의 전술 짜기 ① 나만의 전술 짜기 ② 축잘알 퀴즈1 축잘알 퀴즈2 축잘알 퀴즈3 정답한국 축구의 신화 손흥민 선수는 어떻게 꿈을 이뤘을까? ★세계적인 스트라이커의 일대기★ 《손흥민 꿈을 향해 달려라》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의 성장기를 담은 만화입니다. 손흥민 선수는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선수이자 축구 꿈나무들이 손꼽은 꼭 닮고 싶은 선수여서 별명도 ‘손세이셔널’, ‘슈퍼 쏘니’처럼 마치 슈퍼 히어로 영화의 주인공 같죠. 거침없이 상대를 제압하고 슛을 쏘는 손 선수를 보고 있으면 어린이 여러분 모두 프리미어리그를 뛰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그런 손흥민 선수가 초등학생 때부터 축구를 더 잘하려고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눈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면 어떨까요? 세계적인 공격수 손흥민이 내 친구가 된 것처럼 친근하게 다가와 알려줄 거예요. 단지 좋아한다고 뭐든 할 수 있지 않다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더 잘 하기 위해서는 남보다 몇 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요. 손흥민 선수처럼 당장 뭘 좋아하는지 몰라 고민이라면 걱정하지 말아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그리고 더 재미있게 하고 싶은 게 뭔지 떠오를 테니까요. 또 그 일을 하면서 최고가 되는 법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손흥민 꿈을 향해 달려라》는 한국 축구 역사에서 최초의 프리미어 진출 선수로 기록된 캡틴 박지성 선수의 《박지성 꿈을 향해 뛰어라》에 이은 주니어 RHK의 기획물입니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한 축구 전설들의 만화를 시리즈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절망할 시간이 없다, 그 끝엔 오직 반등뿐!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성공한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에서 데뷔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른 손흥민 선수, 그는 구단 역사에 남을 높은 이적료를 받고 입단합니다. 높은 몸값은 곧 더 높은 가치를 보여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선수 입단 계약금으로 수백억 원이 오가는 유럽 축구 리그에서는 아주 당연한 일이랍니다. 축구 경기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이려면 골을 넣어야겠죠? 손흥민 선수도 데뷔하자마자 홈경기에서 골을 넣고, 그 이튿날 프리미어리그전에서도 골을 넣으며 자리 굳히기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몸을 돌보지 않은 채 경기에 참여해 금세 부상을 입고 경기 출전 가능성이 희박해집니다. 경쟁이 더욱 치열한 유럽 리그인 만큼 한번 후보 선수가 되면 다시 경기 뛰는 일이 몇 배 더 어려워져요. 환호하던 팬들의 반응이 사그라지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나락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무조건 도약밖에 없다는 심정으로 손흥민 선수는 재활과 마음 단련에 힘씁니다. 그렇게 맞은 새 시즌, 첫 경기에서 그는 부활의 신호탄을 세게 쏘아 올립니다. 누구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하죠. 지금 우리가 TV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스타들 역시 모두 더디지만 오랜 시간 동안 한 걸음 한 걸음씩 노력해 왔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패배를 피할 수 없는 경기 앞에서 괴로워하기도 하고, 후보 선수로 하염없이 뛸 수 없는 경기를 바라보는 걸 견디지 못해 독일 리그로 돌아가려고도 했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슬럼프를 겪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빈자리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경기 앞에서 속상해했지만, 손 선수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남보다 더 오래 기본기 연습에 매진하고, 선수 사이의 유대감을 유지하려고 동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어요. 시간이 약! 다시 대세는 손흥민에게 돌아왔죠. 어느새 팬들이 환호하는 ‘폭풍질주골’의 주인공이자 FIFA 선정 ‘이 달의 선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읽을수록 내가 주인공이 되어 울고 웃게 될 만큼 빠져드는 손흥민의 성공 신화를 직접 만나봅시다. 축구 어디까지 알고 있니? 축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축잘알 퀴즈’ 수록 이 책에는 축구 경기를 TV로 보거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접하던 어린이들을 위해 축구 관련 지식을 모조리 담았습니다. 체육 시간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내용만으로는 패스를 왜 해야 하는지, 경기시간은 왜 이렇게 긴 건지, 유니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몰라 지루함을 느끼던 어린이들이라면 알기 쉬운 설명과 그림을 통해 축구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을 거예요. 축구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면 축구하는 게 더 즐거워질 거예요. 게다가 부록으로 나만의 전술 짜기 게임판과 누가 누가 더 빨리 맞추는지 시합해 볼 수 있는 낱말 퀴즈도 있어 친구들과 함께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재미에 푹 빠질 거랍니다. ※《손흥민 꿈을 향해 달려라》는 전 4권 완결입니다.
우선순위 생물개념
글담어린이 / 손영운 지음, 박정제 그림 /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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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어린이
자연,과학
손영운 지음, 박정제 그림
중학 과학 중 시험에 자주 나오며,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고 교사들이 선호하는 핵심 개념만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출제 가능성, 성적 기여도, 교사 선호도, 학습 난이도’의 항목으로 엄선한 55개의 개념을 모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개념마다 각 항목에 해당하는 중요도를 별표로 나타내어 목적에 따라 선별 공부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개념의 정의와 적용, 개념과 관련된 하위 개념, 개념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한 반복 학습 구성으로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돕는다. 초등학생이 무리 없이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수준에서 중학 과학을 풀어 새롭게 재구성하였다. ‘조르륵 퐁! 배설’, ‘식물의 밥길, 줄기’처럼 주요 개념을 초등학생의 용어로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밖에도 개념을 보충 설명하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다양한 상세 도식과 사진 자료들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초등학생의 관심을 유지시킴과 동시에 개념 이해를 돕는다. 1장. 생물과 세포 꿈틀꿈틀 생물 올록볼록 세포 너무 작아 세포 소기관 많아? 적어? 단세포 생물과 다세포 생물 단단한 식물 세포, 말랑한 동물 세포 여럿이 모여 하나! 생물체의 구성 체계 늘어난다 체세포 분열 줄어든다 감수 분열 2장. 소화와 순환 무럭무럭 자라게 하는 영양소 쑥쑥! 쏙쏙! 소화 소화의 단짝 친구 소화 효소 팡팡 기운 솟게 하는 영양소의 흡수 날라! 날라! 혈액 산소를 배달하는 체순환 깨끗한 산소로 교환해 주는 폐순환 3장. 호흡과 배설 공기 주머니 폐, 알알이 폐포 후하후하! 호흡 조르륵 퐁! 배설 송글송글! 땀 4장 식물의 구조와 기능 햇빛, 물, 이산화탄소 그리고 광합성 쭉쭉 퍼지는 뿌리 농도가 달라서 삼투 현상 식물의 밥길 줄기 둥글넓적한 잎 하늘 위로 쑥쑥 증산 작용 꼭 필요해! 식물의 구성 원소 생식 기관 꽃, 자손 열매 5장 자극과 반응 둘이 동시에! 자극과 반응 알록달록! 시각, 킁킁! 후각 속닥속닥! 청각, 빙글빙글! 평형 감각 새콤달콤! 미각, 찌릿찌릿! 피부 감각 자극과 반응을 관리하는 신경계 신경계의 별 뉴런 아이디어 상자 뇌, 자동 반사 척수 생명을 유지해 주는 자율 신경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조건 반사와 무조건 반사 환경 변화에 맞서는 호르몬 6장 생식과 발생 돌돌 꼬인 염색체 하나가 둘이 되는 무성 생식 둘이 하나가 되는 유성 생식 식물만 하는 영양 생식 줄줄이 두 번 중복 수정 동글동글 수정란 자라나요 발생 아기를 만드는 생식 기관 태어나요 임신과 출산 7장 유전과 진화 닮았어! 유전과 유전자 힘센 우성, 힘 약한 열성 뛰어난 것이 먼저 우열의 법칙 일정한 비율로 태어나! 분리의 법칙 서로에게 간섭 안 하는 독립의 법칙 반반씩 중간 유전 가족은 닮았어 사람의 유전 새로운 종 돌연변이 잘 적응하는 형질만 살아남아 진화초등 고학년에 먼저 끝내는 중학 생물 주요 개념 55 “어려운 중학 과학, 중요한 것만 골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순 없을까?” “과학이 이렇게 어려운 거였나요?”,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갓 입학한 중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은 ‘과학’이다. 중학 과학은 초등 과학을 심화, 발전시킨 복잡한 이론으로 가득하며, 그 이면에 담긴 논리와 원리를 이해하는 추상적 사고 능력까지 요구한다. 그래서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중학 과학을 접한 아이들은 당황하게 된다. 과학은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확장 이론을 배우는 구성으로 처음부터 어려움을 느낀 아이들은 졸업할 때까지 과학 성적을 올리지 못한다. 따라서 중학교 입학 전, 반드시 중학 과학을 준비해야 한다.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공부 효과가 다른 ‘우선순위’ 학습! 하지만 중학생에게도 벅찬 과학을 초등학생이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방대한 내용을 전부 익혀야 하는 것일까? 이번에 출간된 『우선순위 생물 개념』은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중요한 것만 공부한다.’는 점이다. 중학 과학의 모든 내용을 익히는 것은 불가능하며 불필요하다. 특히 이 책은 중학 과학 중 시험에 자주 나오며,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고 교사들이 선호하는 핵심 개념만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즉 ‘출제 가능성, 성적 기여도, 교사 선호도, 학습 난이도’의 항목으로 엄선한 55개의 개념을 모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개념마다 각 항목에 해당하는 중요도를 별표로 나타내어 목적에 따라 선별 공부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개념의 정의와 적용, 개념과 관련된 하위 개념, 개념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한 반복 학습 구성으로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의 두 번째 특징은 국내 유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중학 과학 선행 학습서라는 점이다. 초등학생이 무리 없이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수준에서 중학 과학을 풀어 새롭게 재구성하였다. ‘조르륵 퐁! 배설’, ‘식물의 밥길, 줄기’처럼 주요 개념을 초등학생의 용어로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밖에도 개념을 보충 설명하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다양한 상세 도식과 사진 자료들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초등학생의 관심을 유지시킴과 동시에 개념 이해를 돕는다. 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은 우선순위 개념 학습은 시험과 수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만을 공부한다는 이점을 선사한다. 이뿐만 아니라 주요 개념의 학습을 통해 이와 관련된 파생 원리와 이론을 다룬 영역까지 저절로 이해하게 한다.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개념 잡고 점수까지 잡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초등 고학년에 먼저 끝내는 중학 생물! 초등 고학년이면 중학 과학을 준비해야 할 때! 초등 과학과 달리 중학 과학은 그 내용과 구성에서 훨씬 고차원적인 이해력과 사고력을 요구한다. ‘실험을 통한 단편적인 과학적 지식을 배우는 초등 과학’에서 벗어나, 보다 깊이 있고 심화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8차교육과정으로 중학 과학은 더욱 어려워졌다. 특히 중학 생물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세포나 유전 등 낯선 개념과 용어들이 많이 등장하여 어려움을 겪는 과목 중 하나다. 사전에 아무런 준비 없이 맞이한다면 그 벽을 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중학교 입학 전 반드시 중학 생물을 준비해야 한다. ‘우선순위’대로 공부하면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효과가 다르다! 우리가 기출 문제를 푸는 이유는 그 과목의 주요 개념과 교사의 출제 경향 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요하면서도 시험에 출제될 확률이 높고, 성적을 좌우할 요인이 많은 부분을 중점 공부한다면 우수한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이러한 공부의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하여 공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출제 가능성, 성적 기여도, 교사 선호도, 학습 난이도’를 기준으로 중학 생물에서 주요 개념을 엄선했다. 선별된 55개의 개념마다 중요도를 표시해 놓아 목적에 따라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실생활 속 호기심을 통해 개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도모한 후, 개념의 정의를 설명한다. 이후 개념의 적용, 개념과 관련된 하위 개념들을 알려 준 후, 다시 한 번 정리해 주는 반복 학습 구성으로 철저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한다. 그리하여 엄선된 ‘우선순위’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여 짧은 시간을 공부해도 남다른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선행 학습이면서 동시에 중학 생물 총정리인 셈이다. 중학 생물이 어렵다고?!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풀어 쓴 중학 생물 선행 학습의 목적은 남보다 먼저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배우게 될 내용에 대한 기본 이해와 지식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본 학습을 돕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좋은 내용이어도 이해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이 책은 철저히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중학 생물에 접근하고 있다. 그리하여 초등학생의 수준에서, 그들의 언어를 사용하여, ‘우선해서 익혀야 할’ 개념만을 재구성해 놓았다. 예를 들어 소화를 촉진시키는 ‘소화 효소’는 ‘소화의 단짝 친구, 소화 효소’, 우리의 생명 유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율 신경’은 ‘생명을 유지해 주는 자율 신경’ 이런 식으로 개념 정의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제목을 달아 놓았다. 또한 캐릭터가 살아 있는 세 명의 친구가 개념 설명을 도와주고 다양한 사진과 상세 도식 등이 이해를 돕는다. 그리하여 이야기책을 읽듯 술술 생물 개념을 이해하게 한다. 과학적 사고력까지 키워 주는‘의심하고 묻고 생각하고 확인하는’ 4단계 구성! 중학 과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것 중의 하나가 과학 이론과 실생활과의 연계성이다. 과학이 우리 생활의 어떤 부분에 적용되는지를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호기심을 따라가면 개념이 보여요’ 코너를 통해 이러한 학습을 돕고 있다. 우선 실생활에서 생기는 무수한 호기심을 제기해, 의문을 품게 한다. 이후 그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나 관련 정보를 알려 줘 개념의 뜻을 유추해 보거나 관련 사항을 떠올리게 한다. 이후 호기심 속에 숨어 있는 개념을 정리해 준다. 그리고 ‘머릿속에 쏙쏙 개념’ 코너를 통해 앞서 배운 개념을 보강 설명해 주어 보다 뚜렷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흐름을 따라가는 사이 과학적 사고 능력이 저절로 키워진다. 기타 : 우선순위 과학 개념 시리즈 소개 “우선순위로 공부하여 남보다 빨리 끝내고 높은 점수 받자!” ‘우선순위 과학 개념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이 중학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여 처음 만나는 중학 과학을 어려워하지 않고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선순위’의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물리, 생물, 지구과학, 화학 분야에서 중요한 순서대로 개념을 선정하여 효율적인 선행 학습이 가능하게 한다. - ‘우선순위 과학 개념 시리즈’는 ‘물리, 생물’을 시작으로 지구과학(2월 예정), 화학(3월 예정)을 출간할 예정이다.
43번지 유령 저택 7
시공주니어 / 케이트 클리스 지음, M. 사라 클리스 그림, 신수진 옮김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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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케이트 클리스 지음, M. 사라 클리스 그림, 신수진 옮김
456 Book 클럽 시리즈.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감동적인 결말을 선사하는 <43번지 유령 저택> 일곱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늙은 작가 부루퉁과 까칠한 유령 올드미스, 친부모에게 버림받은 드리미는 한 가족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 명은 가족이면서 가족 이야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드리미는 만났을 때부터 내내 궁금했던 질문을 부루퉁에게 적어 보낸다. “퉁 아빠, 왜 항상 그렇게 부루퉁해 있어요?” 그 이유를 알려면 부루퉁의 어린 시절을 알아야 한다. 부루퉁은 어린 시절에 과연 무슨 일을 겪은 걸까? 부루퉁은 유령이 되어 찾아온 노잼 삼촌의 설득으로 한 번도 말한 적이 없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한편 노잼 삼촌이 남긴 유산을 받기 위해 스코틀랜드로 떠난 올드미스와 드리미 그리고 미스터 포의 이야기에서는 또 다른 비밀이 밝혀진다.드리미가 스코틀랜드 네스호의 옛 성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다. 올드미스와 드리미는 괴물 전설이 전하는 스코틀랜드 네스호로 떠나고, 혼자 저택에 남은 부루퉁 앞에 노잼 삼촌 유령이 나타난다! * 미국 17개 주 도서상 수상 및 후보작 *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감동적인 결말을 선사하는 <43번지 유령 저택> 미국 17개 주 도서상 수상 및 후보작 |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코네티컷 주 너트메그 상 후보작 / 메인 주 학생 도서상 후보작 / 뉴헴프셔 주 그레이트 스톤 페이스 도서상 / 네바다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 로드아일랜드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니언 독자 상 후보작 / 조지아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일리노이 주 블루스텀 상 후보작 / 네브래스카 주 골든 소어 도서상 / 싱가포르 레드 닷 도서상 / 텍사스 주 블루보닛 도서상 후보작 / 웨스트버지니아 주 어린이가 선택한 도서상 / 혼 토드 테일 후보작 / 넥스트 인디 리스트 / 어린이 도서관 조합이 선택한 책 / 시카고 공공도서관 최고의 책 선정 / 오리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플로리다 주 추천 도서 / 알래스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워싱턴 도서관 미디어 협회 새스콰치 상 후보작 / 테네시 주 도서상 후보작 / 미네소타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역대급 재미와 감동으로 막을 내리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욱 탄탄해진 구성과 재미를 더해 가는 베스트셀러. 웃음과 치유, 그 끝에는 감동이 기다리고 있다! ▶ 부루퉁은 왜 부루퉁해 있는 걸까?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늙은 작가 부루퉁과 까칠한 유령 올드미스, 친부모에게 버림받은 드리미는 한 가족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 명은 가족이면서 가족 이야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드리미는 만났을 때부터 내내 궁금했던 질문을 부루퉁에게 적어 보낸다. “퉁 아빠, 왜 항상 그렇게 부루퉁해 있어요?” 그 이유를 알려면 부루퉁의 어린 시절을 알아야 한다. 부루퉁은 어린 시절에 과연 무슨 일을 겪은 걸까? 부루퉁은 유령이 되어 찾아온 노잼 삼촌의 설득으로 한 번도 말한 적이 없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한편 노잼 삼촌이 남긴 유산을 받기 위해 스코틀랜드로 떠난 올드미스와 드리미 그리고 미스터 포의 이야기에서는 또 다른 비밀이 밝혀진다. ▶ 껍데기를 깨고 나오면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어! _ 부루퉁이 간다! 올드미스와 드리미는 스코틀랜드로 떠나지만 부루퉁은 스푸키 저택에 혼자 남는다. 부루퉁은 어린 시절의 끔찍한 기억 때문에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두려워하게 되었다. 하지만 자신 때문에 망쳐 버렸다고 생각했던 여름휴가가 사실은 날씨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입을 다물고 숨어 버렸기 때문에 평생 부루퉁해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순간 부루퉁은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오기로 결심하고 스코틀랜드로 향한다. _ 현실적인 악당의 등장 그럼플리 성이 있는 네스호는 괴물 네시 전설이 전해 오는 곳이다. 하지만 네시가 목격되지 않자 마을 경제는 점차 침체되고, 마을 주민들도 네시를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으로 나뉜다. 그때 욕심 많은 사업가 막지어라 딜스가 나타난다. 막지어라 딜스는 고풍스러운 그럼플리 성을 허물고 카지노와 숙박 시설을 짓는 ‘네스베가스’ 건설 계획을 발표한다. 막지어라 딜스는 성을 손에 넣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결국 성을 헐값에 산다. 이대로 고풍스러운 그럼플리 성은 헐리고 마는 걸까? _ 눈에 보이지 않는 건 없다고? 막지어라 딜스는 네스호 괴물 워터 슬라이드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해 기사 작위를 받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부루퉁 때문에 계획이 틀어지고, 온갖 나쁜 수단을 이용해 성을 차지하려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체포된다. 막지어라 딜스는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눈에 보이지 않는 유령이나 괴물 같은 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워터 파크 개장날 밤 사람들 눈에 목격된 네시 덕분에 네스호 마을은 다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마을로 탈바꿈한다. ▶ 행운의 여신은 대담한 사람을 좋아해! 올드미스는 스코틀랜드로 떠나기 전 드리미에게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며 몸을 웅크리고 있으면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경험을 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부루퉁이 껍데기 속에 몸을 숨기고 밖으로 나오지 않아 모험이 가득한 새로운 세상을 보지 못한다면서 말이다. 올드미스는 드리미가 호기심이 많은 청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모든 것들을 도와줄 거라고 한다. 그때 혼자 남아 있던 부루퉁은 오해에서 시작된 안 좋은 기억 속에 너무 오랫동안 숨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용기를 낸다. 덕분에 가장 필요했던 순간에 짠! 하고 나타나 드리미를 구해 낸다. 새로운 경험을 한 부루퉁은 자신이 늙고 기운이 없지만 용기를 내 올드미스에게 청혼을 한다. 가족이 얼마나 오래 함께 있을 수 있을지 걱정하는 것보다 함께 있는 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기로 결심한 것이다. 대담하게 용기를 낸 부루퉁에게 행운의 여신이 찾아올까? ▶ 첫 만남의 궁금증에서 시작된 감동적인 결말 <43번지 유령 저택>의 주인공인 부루퉁이 왜 부루퉁해 있는지는 모든 독자들이 오랫동안 궁금해 왔을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 7권에서 부루퉁이 열두 살 때의 경험 때문에 정신적 상처를 받고 부루퉁해 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놀라운 것은 올드미스가 열두 살 때 스코틀랜드에게 미스터 포를 데려왔으며, 돌려보내지 못해 미안해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드리미는 열두 살의 첫 여름휴가 때 네스호에서 멋진 추억을 갖게 된다. 7권 네스호 괴물의 정체는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의 짐을 덜고, 잊지 못한 추억을 갖게 된 세 명의 열두 살 때 경험을 탄탄한 구성 속에서 잘 풀어내고 있다. 게다가 창피한 경험 때문에 껍데기 속에 갇혀 있던 부루퉁이 용기를 내어 올드미스에게 청혼을 하는 장면은 어떤 결말보다 잘 어울리는 <43번지 유령 저택>의 결말일 것이다. 세 명은 여전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여름이면 그럼플리 성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올드미스의 말처럼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네스호의 괴물도 언젠가 볼 수 있지 않을까?
티미는 뭐가 잘못된 거야?
큰북작은북 / 마리아 슈라이버 지음, 김은정 옮김, 산드라 스페이델 그림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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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명작,문학
마리아 슈라이버 지음, 김은정 옮김, 산드라 스페이델 그림
엄마와 함께 공원에 간 초등학생 케이트는 친구들과 뭔가 다르게 보이고 이상하게 행동하는 티미를 보고 불편함을 느낀다. 티미는 뭐가 잘못된 걸까? 하지만 엄마를 통해 서로를 소개받은 케이트는 곧 티미와 친구가 된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농구를 하는 동안 케이트는 티미한테 비록 장애가 있지만 아주 많은 점에서 자신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작가 마리아 슈라이버는 티미를 소개한다. 그리고 중요한 깨달음을 전해준다. 장애우들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거나, 동정이나 조롱을 받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어린이들처럼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싶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키워드 한국사 4
사계절 / 신병주 지음, 김종도.김진화 그림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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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역사,지리
신병주 지음, 김종도.김진화 그림
한국사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잡아 주는 어린이 역사 교양서 시리즈. 4권에서는 태조 이성계가 새 나라 조선을 세운 이야기부터 나라의 기틀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 그리고 조선 시대 최대의 위기였던 임진왜란을 극복해 간 이야기까지 숨 가쁘게 펼쳐진 조선 전기의 역사를 다루었다. 각각의 키워드들을 긴밀하게 엮어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 주고,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놓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그 사건에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명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짚어 주어 역사적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일반적으로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나 그동안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사실들을 바로잡고 제대로 다루어 역사를 보는 안목을 키워 준다. 사진과 그림, 지도, 다이어그램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동원하여 생생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하였다.1 조선의 기틀을 다지다 키워드01 조선건국|새로운 나라를 열다 키워드02 성리학|새 나라 조선의 건국 이념 키워드03 한양|새 나라는 새 도읍에서 키워드04 태종|땅끝까지 왕의 뜻을 전하라 키워드05 3사와 5위|나라 운영을 위한 제도를 갖추다 키워드+ 조선왕조실록|조선의 역사가 담긴 타임캡슐 키워드06 양반과 천민|사람마다 귀하고 천함이 있다 키워드07 과거 제도|나라의 인재를 키우다 키워드08 성균관과 향교|조선의 인재를 기르는 교육 기관 2 문화와 과학을 꽃피우다 키워드09 세종|백성을 위하는 왕이 되리라 키워드10 집현전|조선의 학문과 문화를 이끌다 키워드11 농사직설과 공법|백성의 배를 부르게 하리라 키워드12 훈민정음|우리말을 우리글로 쓰고자 하노라 키워드13 측우기|과학의 꽃을 피우다 키워드14 4군 6진|조선의 힘을 알리다 3. 새로운 세력 사림이 등장하다 키워드15 세조|조카를 내쫓고 왕위에 오르다 키워드16 성종|뛰어난 정치력으로 나라의 기틀을 완성하다 키워드17 경국대전|『경국대전』을 보면 조선이 보인다 키워드18 중종반정|신하들이 왕을 바꾸다 키워드19 조광조|성리학 이념이 실현되는 이상 사회를 꿈꾸다 키워드20 서원과 향약|사림파의 밑거름이 되다 키워드+ 향촌 사회|스스로 움직이는 향촌 사회 키워드21 이황과 이이|조선의 성리학을 완성하다 키워드22 임꺽정|백성을 도적으로 만드는 세상 4. 전쟁이 일어나다 키워드23 임진왜란|전쟁이 시작되다 키워드24 이순신|이순신,'바다의 전실'이 되다 키워드+ 거북선과 판옥선|조선 수군의 주력선 키워드25 의병|승리의 물꼬를 트다 키워드26 강화 회담|명나라가 전쟁에 참가한 까닭 키워드27 정유재란|다시 닥쳐온 전쟁 키워드28 조선 통신사|전쟁 포로를 데려오기 위해 나서다 연표 찾아보기 사진ㆍ그림 제공 및 출처역사 대중화를 선도해 온 사계절출판사의 본격 어린이 역사 교양서 역사를 신문 형식으로 담아 역사 수업 방식과 역사 대중화에 큰 반향을 일으킨 『역사신문』을 시작으로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아틀라스 한국사』를 비롯한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 등 다양하고 신선한 형식의 대형 기획물로 역사 대중화를 이끌어온 사계절출판사에서 이번에는 ‘키워드’로 접근하는 어린이 역사책을 펴냈습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역사 키워드를 씨줄 날줄로 엮어 한국사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잡아 주는 책으로, 『역사신문』,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아틀라스 한국사』 등 역사서의 성과와 장점을 이어받은 본격 어린이 역사 교양서입니다. 역사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역사가 시간에 따른 사물의 변화를 인지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시간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건들과 연도를 달달 외워 보지만, 그렇다고 시간의 흐름과 맥락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먼저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 개념과 인물, 사건,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키워드를 뽑아 이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를 차근차근 풀어 감으로써 외우지 않아도 한 시대의 역사상을 좀 더 선명하게 그려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각각의 키워드들을 따로따로 분절시키지 않고 긴밀하게 엮어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 주고,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놓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그 사건에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명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짚어 주어 역사적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이 미래를 열어 갈 어린이들에게 인간과 시간과 공간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과 사회를 생각해 보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믿으며,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인 ‘핵심 키워드로 풀어 가는 우리 역사’, 『키워드 한국사』 전 7권 중 4권을 펴내고자 합니다. 『키워드 한국사』 4권에서는 태조 이성계가 새 나라 조선을 세운 이야기부터 나라의 기틀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 그리고 조선 시대 최대의 위기였던 임진왜란을 극복해 간 이야기까지 숨 가쁘게 펼쳐진 조선 전기의 역사를 다루었습니다. [4권 조선 전기 편 주요 내용] 1장 조선의 기틀을 다지다_ 1장에서는 조선의 건국과 통치 체제의 정비 등 나라의 기틀을 다져 가는 과정을 주로 다루었습니다. 먼저 고려 말의 사회 상황과 새로운 이념 성리학의 확산 등의 역사적 배경을 차근차근 짚어 가며 태조 이성계가 신진 사대부와 함께 새 나라 조선을 세우는 과정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성리학’, ‘한양’, ‘조선의 궁궐’, ‘태종’, ‘3사와 5위’, ‘양만과 천민’ ‘과거 제도’ 등의 키워드를 통해 조선의 근본 이념인 성리학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방면에 어떻게 적용시켜 조선의 통치 체제를 구축해 갔는지를 자세하게 밝혀 주어, 조선이라는 나라의 근간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2장 문화와 과학을 꽃피우다_ 조선은 건국 초의 혼란과 왕자들의 권력 투쟁으로 얼룩진 왕실의 비극을 극복하고 나라의 기틀을 다지는 데 온 힘을 쏟아부었습니다. 그 결과 세종 대에는 정치적으로 안정된 바탕 위에서 활발한 편찬 사업과 한글 창제, 측우기·자격루·혼천의 발명 등 과학의 눈부신 발달, 그리고 왜구의 토벌과 영토의 확장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2장에서는 세종 대에 꽃핀 문화와 과학을 ‘세종’, ‘집현전’, ‘농사직설과 공법’, ‘훈민정음’, ‘측우기’ 등의 키워드로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3장 새로운 세력 사림이 등장하다_ 15세기 중반에서 16세기 초반 무렵 조선에서는 숙부가 조카를 쫓아내고 왕위에 오르는가 하면 신하들이 왕을 내쫓고 새 왕을 세우는 등 정치적인 격변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을 세운 훈구파는 온갖 특혜를 누리며 권력을 독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가지 폐해가 생기자 개혁을 부르짖는 사림파가 새로운 정치 세력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3장에서는 ‘세조’, ‘성종’, ‘중종반정’, ‘조광조’, ‘서원과 향약’, ‘이황과 이이’ 등의 키워드를 통해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과 사림파의 시련, 그 속에서 꽃피운 조선의 성리학 등 어렵지만 조선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상적 배경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4장 전쟁이 일어나다_ 조선은 건국된 지 200년 동안 큰 전쟁 없이 평화를 유지해 오다가 16세기 말에 두 차례의 전쟁을 혹독하게 치러야 했습니다. ‘임진왜란’, ‘이순신’, ‘거북선과 판옥선’, ‘의병’, ‘강화 회담’, ‘정유재란’ 등의 키워드를 통해 전쟁이 일어난 배경과 전쟁의 경과, 이순신과 의병의 활약 등 우리 민족이 임진왜란을 어떻게 극복해 갔는지를 차근차근 들려줍니다. [시리즈 특징] 1. 권마다 30여 개씩 엄선한 핵심 키워드를 씨줄 날줄로 엮어 우리 역사의 큰 줄기와 역사적 맥락을 잡아 줍니다. 세종 시대에 학문과 과학 등 조선의 문화가 한껏 꽃필 수 있었던 것은 이에 앞서 태종이 왕권을 강화하고 정치와 행정 조직을 새로이 정비하여 나라의 기틀을 확실히 세워 놓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종이 조선 전기 역사상 가장 안정된 통치력과 성문화된 조선 최고의 법전 『경국대전』을 완성하여 나라의 기틀을 완전히 마련할 수 있었던 것도 조선 건국 때부터 꾸준히 이어진 노력의 결과였습니다. 그러니까 세종 때나 성종 때 나라가 안정되고 학문과 문화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이전 시기부터 그 토대와 환경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이렇게 조선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조선 건국’, ‘성리학’, ‘태종’, ‘3사와 5위’, ‘집현전’, ‘세조’, ‘경국대전’ 등의 역사 키워드를 긴밀하게 엮어 자연스럽게 역사의 큰 줄기와 사실들 간의 관계, 역사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시대별로 뽑은 핵심 키워드에서 주제를 이끌어 내고, 주제에 대한 문제제기나 흥미를 돋우는 도입부로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2. 일반적으로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나 그동안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사실들을 바로잡고 제대로 다루어 역사를 보는 안목을 키워 줍니다. ‘세종 때 오늘날의 국민 투표라 할 수 있는 여론 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 까닭은?’,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이유는 무엇일까?’, ‘측우기를 발명한 사람은 장영실일까?’, ‘오늘날의 국경선은 어떻게 확정되었을까?’, ‘역성혁명과 반정의 차이는 무엇일까?’, ‘조광조의 개혁 정치는 과연 실패한 걸까?’, ‘임꺽정을 의적이라 부르는 까닭은 무엇일까?’, ‘선조는 왜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의병장과 의병들을 제쳐 두고 명나라에 최고의 공을 돌렸을까?’ 등 우리 역사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문제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설명해 주어 아이들이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역사를 바로잡아 줌으로써 역사를 보는 안목과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3. 사진과 그림, 지도, 다이어그램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동원하여 생생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글’, ‘세종 시대의 과학 기기’, ‘조선 시대의 무기’ 등 해당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의 별면 구성과 풍부한 사진 자료, 또 시대상을 정확하게 재현한 사실화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재기발랄한 그림을 곁들여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지도나 다이어그램 또한 재미있는 그림과 결합하여 친근하게 다가가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키워드 한국사』 시리즈에 대한 반응 ■ 키워드의 기능이 참 좋다.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은 유지하면서도 각 키워드에 따른 이야기가 매번 새로 시작하듯이 쓰여져서 꼭 처음부터 읽지 않고 궁금한 키워드 먼저 읽어 봐도 큰 문제가 없다. (sehdakstp) ■ 단순한 시대 나열에 따른 사건 전개가 아니라 시대상의 큰 중심이 될 만한 키워드를 뽑아서 전개해 간다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진단과 지식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역사책이라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예라예진) ■ 크고 많은 사진과 그림들로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역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니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생긴다. 이것이 진짜 역사 공부가 아닐까? (잎싹) ■ 역사적 사실에 관련된 배경과 다양한 지식을 알 수 있게 잘 구성했다. (pureshnji) ■ 기존에 많이 알려진 고정 관념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책이다. (sehdakstp)
탐험대가 나가신다!
크레용하우스 / 고토 류지 지음, 후쿠다 이와오 그림, 김정화 옮김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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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고토 류지 지음, 후쿠다 이와오 그림, 김정화 옮김
혼자는 무서워 알로하 가출 여름방학에 생긴 일 3학년 1반 모여라 탐험대 출발 어둠 속의 학교 음악실의 비밀
흰발 생쥐, 핍
푸른숲주니어 / 셜리 우즈 글, 이한음 옮김, 브루스 존 우드 그림 / 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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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자연,과학
셜리 우즈 글, 이한음 옮김, 브루스 존 우드 그림
푸른 숲 야생동물 이야기의 네 번째 책. 철저한 조사를 거쳐서 사실에 바탕한 흰발 생쥐의 생태가 가슴 시리면서도 아름다운 동화처럼 펼쳐집니다. 어머젖에만 의지해서 살아가던 새끼 쥐가 어느 순간 스스로 사냥을 할 수 있을 만큼 자라나 가족으로부터 독립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일어나는 신체 변화와 먹이 사냥하는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 적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을 뻔하다 살아나는 순간, 사냥한 먹잇감을 빼앗겨야하는 심정 등을 볼 수 있습니다.아기 생쥐, 태어나다 열차를 타고 동쪽으로 떠나다 새로운 집 새 친구를 만나다 기인한 만남 겨우살이를 준비하다 위기의 순간 첫눈 내리는 날 눈보라에 휩쓸리다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생쥐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5
삼성출판사 / 론 로이 글, 존 스티브 거니 그림, 윤영 옮김 /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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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명작,문학
론 로이 글, 존 스티브 거니 그림, 윤영 옮김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는 초등학교 선생님 출신의 작가 론 로이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26권의 탐정소설로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예요. 침착하고 예리한 독서왕 딩크, 호기심 많은 먹보 조쉬, 똑똑하고 야무진 로즈. 초등학교 4학년 친구들 셋으로 결성된 미스터리 수사대는 마을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면 힘을 합쳐 멋지게 해결하지요. 제 5권 〈대머리 은행강도〉는 그린 론 은행에 등장한 강도를 둘러싸고 목격자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흥미진진한 사건일지가 담겨 있어요. 최소한의 단서만으로 과연 미스터리 수사대는 이 사건을 풀어낼 수 있을지, 지금 함께 만나 보세요! - 그린 론 마을 지도 - 어린이 미스터리 수사대를 소개합니다! 레디 탐정의 방문 빨간 머리를 찾아라! 핼러윈 작전 기막히게 알아낸 단서 빨간 머리의 정체 드디어 찾은 비디오테이프 모습을 드러낸 은행 강도 미스터리 수사대의 위기 우린 이제 부자야! 포상금의 진짜 주인 - 작가의 말- 미국 초등학교 도서관 인기 순위 1위! -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 전 세계 누적 판매량 무려 8,000만 부! - A to Z Mysteries 시리즈 전권 평균 별 4.5개! (별 5개 만점 기준) 우리는 이런 미스터리를 기다려 왔다! 딩크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미스터리 작가 월리스 월러스를 마을에 초대하고 한껏 들떠있다. 그런데 월리스가 사인회에 나타나지 않았다! 낯선 아줌마, 메이비스 그린은 자신이 월리스로부터 받은 편지를 미스터리 수사대에게 보여주고 모두 월리스가 납치 당했다고 믿는다. 월리스의 일정표를 따라 미스터리 수사대는 납치 당한 월리스를 찾아 헤매는데. 과연 미스터리 수사대는 납치 당한 작가를 찾을 수 있을까? [시리즈 소개] 미국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인정한 최고의 아동 탐정소설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를 소개합니다!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는 초등학교 선생님 출신의 작가 론 로이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26권의 탐정소설로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예요. 침착하고 예리한 독서왕 딩크, 호기심 많은 먹보 조쉬, 똑똑하고 야무진 로즈. 초등학교 4학년 친구들 셋으로 결성된 미스터리 수사대는 마을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면 힘을 합쳐 멋지게 해결하지요. 미국과 영국, 호주,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챕터 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시리즈! 그중 흥미진진한 사건일지가 담긴 제4권 』미스터리 작가 납치 사건』을 지금 만나 보세요! [이 책의 특징] 어린이가 직접 해결합니다!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시리즈는 초등학생인 딩크, 조쉬, 로즈가 함께 관찰하고 생각해서 사건을 풀어 나갑니다. 때로는 티격태격하지만 어린이들 스스로 침착하고 논리정연하게 다양한 사건을 해결한답니다. 책 속 사건의 단서를 하나하나 찾고 해결해 나가다 보면 관찰력과 논리력이 쑥쑥 늘지요.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와 함께라면 어느덧 나도 어린이 수사대! 어린이가 좋아하는 소재들로 구성했어요! 미스터리 작가, 애완동물, 서커스, 미라, 드라큘라, 탐험대 등 어린이가 좋아하는 소재로 각 권이 구성되어 있어요. 흥미로운 소재와 치밀한 단서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이 책의 매력이지요. 더불어 미국 어린이들의 학교생활도 엿볼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밝고 경쾌한 탐정소설! 무섭고 잔인한 탐정소설은 이제 그만!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는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장면이 없습니다. 또 이야기 속에 폭력과 무기가 등장하지 않고, 욕도 나오지 않아요. 밝고 건전하면서도 추리소설이 가진 팽팽한 긴장감과 치밀한 구성은 아이들이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들지요. 이제 검증 받은 추리 소설로 우리 아이의 정서까지 지켜 주세요. 친절한 주변 인물과 기분 좋은 결말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시리즈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항상 미스터리 수사대의 말을 귀 기울이고 존중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이러한 어른들의 모습은 어린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고 더불어 사는 지혜를 깨닫게 해요. 또한 언제나 유쾌한 결말은 마지막 장까지 기분 좋게 덮을 수 있도록 한답니다.
이야기 대장 짱뚱이
파랑새 / 오진희 지음, 장경혜 그림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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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오진희 지음, 장경혜 그림
저학년 사과문고 시리즈 4권. 1998년 만화 등으로 출간되어 150만 부 이상이 팔렸던 '짱뚱이' 시리즈를 장경혜 작가의 그림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기존 '짱뚱이' 시리즈처럼, 왕 벚나무 밑으로 시커먼 버찌를 따러가고, 도랑가에 피어 발그스름하게 익어 껍질이 툭툭 터진 개복숭아를 먹는 등, 자연 속에서 자라는 짱뚱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엉뚱한 상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짱뚱이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그 결과물로 등장하는 기상천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어린이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얼굴 한번 못 본 옆집 키다리 아저씨는 어떻게 생겼을까? 소쿠리 장수 아주머니가 귀신인 것은 아닐까? 찐빵 집 할머니는 마녀할멈일지도 몰라! 등 짱뚱이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머릿속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오진희 작가 특유의 정겨운 입말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 넣었다. '짱뚱이'에서 볼 수 있는 푸근한 사투리와 함께 이리저리 사고를 일으키는 짱뚱이의 모습을 책 속에 펼쳐 낸다.작가의 말 귀신 소동 누가 달걀귀신을 보았을까? 키다리 아저씨 소쿠리 장수 아줌마 찐빵 집 할머니는 마귀할멈150만 부 넘게 팔리며 전 연령층에게 사랑 받았던 짱뚱이가 돌아왔다! '짱뚱이' 시리즈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는 책으로 유명하다. 부모는 '짱뚱이'를 읽으며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고, 아이는 산이며, 들이며, 냇가며, 자연 속을 활개 치며 뛰어노는 짱뚱이를 보며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또 자연과 함께 노는 것이 얼마나 신 나고 즐거운 일인지를 알아간다. 1998년 파랑새에서 만화 등으로 출간되어 150만 부 이상이 팔렸던 '짱뚱이' 시리즈는 짱뚱이 그림을 그리던 신영식 화백이 2006년 지병으로 돌아가시면서 아쉽게도 멈추고 말았다. 하지만 2013년 새롭게 짱뚱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오진희 작가가 저학년을 위한 동화 '짱뚱이'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그 첫 권으로 《이야기 대장 짱뚱이》를 장경혜 그림 작가와 함께 새롭게 시작한 것이다. 즉, 장경혜 작가 특유의 느낌이 살아 있는 새로운 짱뚱이로 돌아왔다. 장경혜 작가의 그림으로 태어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아이 짱뚱이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상 대상’을 수상한 장경혜 작가는 거침없는 선과 풍부한 색감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장경혜 작가는 평소 사용하던 아크릴이 아닌, 자연스러운 느낌이 잘 표현되도록 파스텔과 색연필, 크레파스 등으로 새로운 짱뚱이를 탄생시켰다. 터질 것만 같은 짱뚱이의 두 볼과 장난스러운 모습은 여전하지만, 이번 《이야기 대장 짱뚱이》에서는 장경혜 작가 특유의 선 맛이 살아 있어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짱뚱이의 모습이 더욱 잘 드러나 있다. 어른 짱뚱이 오진희 작가의 정감 어린 문장으로 가득한 고향 동화 이야기 장난기 가득한 눈망울에 언제나 엉뚱한 상상을 하는 아이 짱뚱이. '짱뚱이' 시리즈는 지금은 어른이 된 짱뚱이, 오진희 작가의 어릴 적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오진희 작가는 지리산 자락에 있던 작은 마을에서 뛰어놀던 어릴 적 이야기를 '짱뚱이' 이야기 속에 담아왔다. 《이야기 대장 짱뚱이》에서도 기존 '짱뚱이' 시리즈처럼, 왕 벚나무 밑으로 시커먼 버찌를 따러가고, 도랑가에 피어 발그스름하게 익어 껍질이 툭툭 터진 개복숭아를 먹는 등, 자연 속에서 자라는 짱뚱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엉뚱한 상상으로 조잘조잘 재잘재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짱뚱이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그 결과물로 등장하는 기상천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어린이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얼굴 한번 못 본 옆집 키다리 아저씨는 어떻게 생겼을까? 소쿠리 장수 아주머니가 귀신인 것은 아닐까? 찐빵 집 할머니는 마녀할멈일지도 몰라! 짱뚱이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머릿속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작가 특유의 정겨운 입말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 넣었다. '짱뚱이'에서 볼 수 있는 푸근한 사투리와 함께 이리저리 사고를 일으키는 짱뚱이의 모습을 책 속에 펼쳐 낸다. 우리는 누구나 어렸을 때엔 짱뚱이였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워하는 짱뚱이 이야기! '짱뚱이' 시리즈의 매력은 어린이나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재밌어한다는 점이다. 그런 매력은 《이야기 대장 짱뚱이》에서도 여전하다. 비가 오는 날 화장실에 가면,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말하며 검은 손이 올라온다는 귀신 이야기를 들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어렸을 적 누구나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절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이런 이야기는 비단 부모 세대의 것만이 아니라,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부모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아이들은 옛날 부모님 세대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 부모들 자신 역시 어렸을 때엔 짱뚱이처럼 호기심 많고, 사고를 치던 아이였음을 떠올리며 자신의 아이를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을까. “종알종알 재잘재잘” 수다쟁이 짱뚱이가 날마다 만드는 이야기는 어디서 많이 들은 이야기 같기도 하고 내 이야기 같기도 한데 어느새 푹 빠져서 “그래서, 그래서 그다음에 어떻게 됐는데?” 하고 묻게 된답니다. 여러분도 짱뚱이가 들려주는 “쫑알쫑알 쪼잘쪼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오늘은 또 짱뚱이가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 작가의 말 가운데에서-
오페라의 아버지 베르디
시공사 / 사정환 지음 /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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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인물,위인
사정환 지음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24권.일생을 오페라에 바쳤던 베르디의 삶을 통해 오페라의 역사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애국심이 듬뿍 담긴 그의 작품들은 이탈리아 국민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제1장 음악의 거장 탄생 주세페 베르디, 태어나다 음악을 본격적으로 배우다 작곡의 재능 첫사랑, 마르게리타 첫 시련과 끊임없는 노력 지휘가 베르디 첫딸, 비르지니아 주세피나 스트레포니와의 만남 계속되는 시련 불행의 여신 <나부코>로 다시 일어서다 제2장 화려한 성공의 시절 오페라의 영웅 작업의 연속 <에르나니>의 대성공 고된 작업의 시기 빛나는 성공 <맥베스>, 새로운 도전 런던에서의 첫 공연 <예루살렘>과 <해적>의 실패 이탈리아 극단 제3장 베르디의 걸작들 5일 혁명 베르디의 전투 변화의 시기 <리골레토> 성공, 끊임없는 비난, 그리고 좌절 <라 트라비아타>의 재도전 제4장 격동의 시대 시대를 앞선 시도 검열의 고통 정치가 베르디 제5장 유럽 최고의 작곡가 파리를 위한 오페라 <돈 카를로스> <아이다> 제6장 베르디의 마지막 악장 <진혼 미사곡> 최고의 공연,<오텔로> 꿈의 희가극,<팔스타프> 주세피나와의 이별 위대한 작곡가의 마지막 지식 노트이탈리아의 위대한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는 19세기 오페라가 발전하는 데 가장 많은 공헌을 한 사람입니다. 특히 애국심이 듬뿍 담긴 그의 작품들은 이탈리아 국민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일생을 오페라에 바쳤던 베르디의 삶을 통해 오페라의 역사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보세요.
세 친구의 머나먼 길
시공주니어 / 실라 번포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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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실라 번포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시리즈 68권. 1963년 캐나다도서관협회(CLA) '올해의 어린이책' 선정도서. 캐나다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세 동물들이 갖은 고난과 역경 끝에 주인을 찾아가는 기나긴 모험담을 담았다. 1961년에 발표되어 현재까지도 3백만 부 넘게 팔리며 전 세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영화 [머나먼 여정]으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누렸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북서쪽, 이 한적한 시골에 사는 롱리지 씨는 친구인 헌터 씨 가족이 영국에 가 있는 동안 세 마리 애완동물을 맡아서 돌보고 있었다. 헌터 가족이 돌아오기 얼마 전, 롱리지 씨는 형과 함께 낚시를 하러 가기 위해 잠시 집을 비우고, 그 틈을 타서 루아스는 그리운 주인의 집이 있는 서쪽을 향해 두 친구를 데리고 길을 떠난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지독한 추위와 굶주림, 사나운 야생 동물들로부터의 위협, 예기치도 못한 갖가지 곤경들뿐. 사람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편하게 살던 세 동물들에게는 이제 먹을 것을 챙겨 줄 사람도, 포근한 잠자리도 없이 오직 ‘멀고도 험한 여정’만이 버티고 있는데….가자,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거친 자연 속으로 머나먼 길을 떠난 세 동물들의 모험과 우정! ★1963년 캐나다도서관협회(CLA) 선정 ‘올해의 어린이책’ ★1964년 태평양북서부도서관협회 ‘어린이 독자가 선택한 상’ ★매혹적이다! 긴박한 사건이 이어지는 매력적인 이야기로 사람과 동물 사이에 존재하는 사랑을 보여 준다. -뉴욕타임스 ★놀라운 책!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할 만한 보석 같은 작품!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가자,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용감한 개 루아스, 늙은 개 보저, 새침데기 고양이 타오. 세 친구는 거친 자연 속으로 머나먼 길을 떠난다. 세 친구들 앞에 다가오는 추위와 굶주림, 야생 동물들의 공격. 그들은 ‘멀고도 험한 여정’을 잘 마칠 수 있을까? ▶ ‘미래의 고전’이 될 바로 그 작품! 《세 친구의 머나먼 길》은 캐나다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세 동물들이 갖은 고난과 역경 끝에 주인을 찾아가는 기나긴 모험담이다. 실라 번포드의 첫 작품으로, 1961년에 발표되었으며, 약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3백만 부 넘게 팔리며 전 세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검은 여우》의 작가 베치 바이어스가 ‘미래의 고전’으로 지목할 만큼 그 보편성을 인정받았으며, 캐나다 어린이 문학의 대표작으로도 손꼽힌다. 그리고 이런 미덕들이 밑거름이 되어 세 동물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는 영화 [머나먼 여정]으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누렸다. 번포드는 직접 캐나다 오지의 인디언 부족 사회를 찾아가거나, 북극권의 배핀 섬에서 2년 가까이 생활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책을 쓰기도 했다. 아울러 번포드는 이야기 속 헌터 가족처럼 집에서 기르던 동물들을 한 식구처럼 아꼈다고 한다. 이런 작가의 경험과 애정이 토대가 되어 《세 친구의 머나먼 길》에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한 사람만이 표현할 수 있는 생생하고 힘 있는 묘사가 가득하며, 캐나다 자연 경관의 서정적인 묘사는 이 책을 한층 더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한다. 또한, 동물에 대한 작가의 세심한 관찰은 동물들의 개성과 독특한 습성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역시《세 친구의 머나먼 길》이 반세기가 넘도록 오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작가는 틀림없이 동물에 관해 많이 알고, 동물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_조이 애덤슨, 《야성의 엘자》의 작가 건너편 호숫가 쪽에 말코손바닥사슴 한 마리가 수련 잎에 떠 있는 물속에 서 있었다. 하얀 달을 배경으로 커다란 뿔이 달린 머리와 불룩 솟은 등의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 갈대숲에서 쇠물닭 두세 마리가 헤엄쳐 나오고, 그 옆의 물속에서 조그만 뿔논병아리가 상자 뚜껑을 열면 튀어 나오는 인형처럼 퐁 하고 솟아 나왔다. 물새들이 지나간 자리에 퍼지는 잔물결이 달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났다. _본문 중에서 ▶ 주인을 찾아 떠나는 머나먼 길, 그리고 세 친구의 모험과 우정! 래브라도 레트리버 루아스, 불테리어 보저, 그리고 샴고양이 타오는 원래 주인이던 헌터 가족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런던에 가 있는 동안, 헌터 씨의 친구인 롱리지 씨의 집에 머물게 된다. 하지만 그 세 동물들은 롱리지 씨의 지극한 보살핌에도 늘 주인의 품을 그리워한다. 그리고 롱리지 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루아스는 두 친구들을 이끌고 머나먼 길을 떠난다. 400킬로미터도 넘게 떨어진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 것이다. 루아스는 본능적으로 집이 서쪽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두 친구를 두고 갈 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 끝까지 함께 가야 했다. _본문 중에서 하지만 지금껏 사람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지내던 세 동물들 앞에는 추위와 굶주림, 그리고 야생 동물들의 습격 등 헤쳐 나가기 어려운 고난과 역경만이 펼쳐져 있다. 오후 늦게부터 보저의 걸음걸이가 점점 흔들리며 느려지더니, 이제는 오로지 정신력으로 버티는 것 같았다. 보저는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쿵쿵 뛰었다. …… 보저는 눈을 감고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길고 얕고 떨리는 숨을 점점 뜸하게 내뱉었다. 그러더니 이내 축 늘어져 꼼짝하지 않았다. _본문 중에서 하지만 루아스와 타오는 꿈틀대는 거대한 물결에 휘말려 온갖 잔해가 어지럽게 빙빙 도는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고 말았다. …… 루아스가 비록 헤엄을 잘 치기는 했지만 죽을힘을 다하고서야 가까스로 강기슭에 오를 수 있었다. …… 타오의 흔적은 온데간데없었다. …… 이제 개들은 순전히 자신들의 힘으로 살아남아야 했다. _본문 중에서 그래도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은 셋의 탄탄한 우정 때문이다. 삼총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셋이 함께일 때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세 친구들은 주인이 있는 서쪽으로, 서쪽으로 계속 머나먼 길을 떠난다. 300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왔는데도 셋은 변함없이 함께였다. _본문 중에서 ▶ 사람과 동물 사이를 연결해 주는 보이지 않는 끈! 세 친구의 머나먼 길에 고난과 역경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따금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기꺼이 그들에게 하룻밤의 잠자리와 먹이를 제공해 주며, 그들을 보살펴 준다. 인디언 부족 사람들이 그랬듯, 숲에 사는 노부부와 귀여운 소녀가 그랬듯. 하지만 세 모험가들은 그들의 원래 목적을 잊어버리지도 않고, 사람들의 손길에 안주하지도 않는다. 사람들 역시 동물들의 마음을 알아채고는 그들의 길을 강제로 막지 않는다. 그렇게 사람과 동물 사이를 연결해 주는 보이지 않는 끈, 즉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의지해 온갖 역경을 이겨 내고 목적지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다. “녀석들이 일부러 어딘가로 가고 있는 거라면 무슨 수로도 여기에 잡아 둘 수 없고. 가다가 쓰러지더라도 본능이 녀석들을 잡아끌 거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당분간 녀석들을 가두어 놓고 잘 먹이는 것뿐이오. 그러고 나서 녀석들이 떠난다면, 적어도 우린 녀석들이 건강하게 출발할 수 있게는 해 준 셈이지.” _본문 중에서 ▶ 드디어 주인의 품으로! 머나먼 여정 끝의 진한 감동! 성격도, 외모도 다른 세 동물들은 서로 믿고 의지하고 부족한 점을 채워 주며, 얼마 남지 않은 길을 재촉한다. 그러는 사이, 이 세 친구들의 위험천만한 모험을 마음 졸이며 지켜보던 독자들은 어느새 그들과 함께 겪고 느끼고 호흡하면서 작품 속에 깊이 몰입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세 동물이 주인의 품에 안겼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안도감과 함께 진한 감동을 얻게 된다. 번포드가 섣부르게 동물들을 의인화하거나 사건에 개입하지 않고 사실적이고 현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감동은 더욱 배가된다.
두뇌야 놀자 숨은 그림 찾기
넥스웍 / 넥스웍 편집부 지음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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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웍
생활,인성
넥스웍 편집부 지음
컴퓨터나 핸드폰 게임으로 잠들어버린 아이의 사고력(전두엽)을 깨워주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도록 꾸며졌다. 숨은 그림 찾기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점 잇기와 컬러 퍼즐, 슈퍼 퀴즈 등을 통해 아이의 순발력과 집중력, 창의력과 사고력, 관찰력 등 두뇌개발을 위해 시각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되도록 했다.FIND THE DIFFERENCE 다른 그림 찾기 P. 3 MAZE 미로 찾기 P. 33 HIDDEN PICTURES 숨은 그림 찾기 P. 53 DOT TO DOT & COLOR PUZZLE 점 잇기와 컬러 퍼즐 P. 83 SUPER QUIZ 슈퍼 퀴즈 P. 95 ANSWERS 정답 P. 111요즈음은 초등학생은 물론 유치원생들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나아가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2-3세 유아들조차 스마트폰을 쥐어주면 울던 울음도 그치기 일쑤입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은 아이를 달래는 손쉬운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던져주고는 하는데 과연 아이의 두뇌개발에 도움이 될까요? 이 책은 컴퓨터나 핸드폰 게임으로 잠들어버린 아이의 사고력(전두엽)을 깨워주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도록 꾸며졌습니다. 시각적 효과를 통해 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상상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아이의 두뇌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 즐겁게 풀다 보면 두뇌개발 Up! 어느새 집중력도 Up! 이 책은 숨은 그림 찾기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점 잇기와 컬러 퍼즐, 슈퍼 퀴즈 등을 통해 아이의 순발력과 집중력, 창의력과 사고력, 관찰력 등 두뇌개발을 위해 시각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되고자 고심했습니다. ‘다른 그림 찾기’는 강아지, 고양이, 곰, 등 귀여운 동물등과 곤충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산타 할아버지 등 다양한 소제의 그림들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은 물론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도록 했고, 아빠와 엄마가 함께 다른 그림을 찾으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는 단순히 복잡한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것만이 아니라 숨겨진 그림 속에서 아이들은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할 것입니다. 또한 엄마도 아빠도 찾지 못하던 숨은 그림을 아이는 때 묻지 않은 동심으로 금세 찾아내는 신기함도 엿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연, 우주, 바다, 공룡 등 아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그 무엇이든지 그 속에 숨겨진 그림을 찾다 보면 언제 시간이 흘러가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배가되고 그 속에서 아이의 사고력과 집중력은 어느새 불쑥 자라날 뿐만 아니라 숨은 그림을 찾다 보면 또 다른, 다양한 세상을 꿈꿀 수 있답니다. 미로 찾기와 컬러 퍼즐, 그리고 슈퍼 퀴즈는 온 가족이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아이가 이 책 속에서 재미있는 세상을 만나고 인내심과 끈기를 배우며, 아이의 잠자는 두뇌를 깨우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아이와 함께함으로써 가정의 화목함도 저절로 이루어지도록 꾸며졌습니다. 엄마보다 아빠가 먼저 찾는 책입니다.
지구탐험
다섯수레 / 마틴 레드펀 지음, 최변각 옮김 / 200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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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자연,과학
마틴 레드펀 지음, 최변각 옮김
46억 년 전쯤 거대한 가스와 먼지 구름이 수축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지구가 생성된 이야기, 지구의 역사 및 지구가 가진 특성, 화산, 지진, 기후, 홍수, 가뭄, 그리고 인간의 무분별한 파괴로 현재 지구가 갖게 된 문제점까지 지구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지구를 이야기해준다. 컬러 사진이 많이 실려 있을 뿐 아니라 그래픽을 이용하여 책 전체를 그림으로 처리하여 화려하게 만들었다. 하드커버 장정에 질이 좋은 종이를 사용하여 오랫동안 보관하며 두고두고 볼 수 있다. 에 이은 '꼭 알아야 할 21세기 어린이 과학'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이다.I. 살아 있는 행성 1. 지구의 탄생 2. 거대한 우주선 지구 3. 하늘과 바다 4. 맨틀의 신비 5. 변화하는 대륙 6. 바닷속으로 7. 지구의 내부 8. 살아 있는 핵 II. 불의 고리 1. 화산 2. 화산의 구조 3. 열점 4. 화산 폭발 5. 화산과 사람 III. 땅 1. 지진 2. 지진과 사람 3. 예측과 대비 4. 산맥 IV. 공기 1. 바람 2. 날씨 3. 변덕스러운 날씨 4. 기후 5. 위협적인 기후 V. 물 1. 물의 힘 2. 홍수와 가뭄 3. 얼음의 땅 VI. 지구의 생명 1. 변화하는 시간 2. 생명의 시작 3. 생명의 신비 4. 화석으로 변한 하늘 5. 바다에서 땅으로 6. 진짜 쥐라기 공원 7. 거대한 공룡들의 왕국 8. 멸종 9. 새와 꿀벌의 탄생 10. 얼음 땅의 창조물들 11. 우리 조상들 VII. 사람과 지구 1. 지구의 연료 자원 2. 지구의 금속 자원 3. 땅 속에서 올라온 보석 4. 창조하는 인류 5. 파괴하는 인류 6. 지구의 종말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은 즐겁다
한겨레아이들 / 우종욱 지음, 김미정 그림 /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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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예술,종교
우종욱 지음, 김미정 그림
여덟 살 아이와 아빠가 목공을 함께하며 생활에 녹여내는 모습을 담았다.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가구 및 생활 소품들을 소개하고, 그것이 한 가족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볼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활동에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를 위한 내용은 물론이고, 자녀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며 친해질까 고민하는 아빠에게 힌트가 될 만한 정보가 가득하다. 좌충우돌하는 초보에서 전문 목수로 성장한 아빠와, 어느덧 쑥쑥 자라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진 딸의 모습을 열세 가지 목공 작품과 함께 엮어냈다. 목수 아빠의 첫 작품인 딸을 위한 ‘작은 의자’를 완성했을 때, 정작 딸은 훌쩍 자라 버려 앉을 수 없었다는 일화처럼, 책에 소개된 목공 작품들에는 소소하지만 웃음 나는 가족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딸을 위해 시작한 목공으로 딸과 함께하는 기쁨을 경험한 아빠의 기록인 동시에 어린 딸의 성장을 보여 주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목공을 해 본 적 없는 어린이와 초보 아빠를 위한 목공의 기초 도구와 기술, 다양한 가구와 소품의 도면까지 실려 있어 더욱 유용하다. 실제로 아이와 아빠가 목공에 대해 알아가고 무언가를 함께 만들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여는 글 - 목공이 별건가요? 잠깐! 목공을 시작하기 전에 챔챔 가족 소개 01 아빠는 왜 목수가 되었을까? - 아빠의 작은 의자 02 공방에서는 나도 목수야 - 공구함에는 뭐가 들었을까? - 설계도를 그려 볼까요? 03 나무랑 놀자 - 나무가족과 나무곤충 04 하얀 대문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했어 - 우편함과 나무 소품 05 새들을 초대해 볼까? - 사계절 새집 06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 모두가 주인공 텔레비전액자 07 부엌에 온 새 친구를 소개할게 - 키다리의자와 수납장 08 멋진 작품을 전시할 거야 - 나만의 미술관 챔갤러리 09 엉뚱한 생각이 쓸모 있는 가구로 - 상상력을 더한 칠판 10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 노란색 기차화분 11 수집가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 나만의 수납 상자 12 뭐든지 할 수 있는 나만의 살림살이 - 누구나 환영하는 선데일 식당 - 뭐든지 빨아 줘요 버블 세탁소 13 아빠는 우리 집 해결사! - 추억이 쌓이는 가구 닫는 글 - 아이는 나무와 같습니다. 부록 - 아빠의 작업 노트딸을 위해 목수가 된 아빠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여덟 살 딸이 함께하는 오늘의 목공 이야기!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열세 가지 목공 이야기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은 즐겁다>는 여덟 살 아이와 아빠가 목공을 함께하며 생활에 녹여내는 모습을 담았다.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가구 및 생활 소품들을 소개하고, 그것이 한 가족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볼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활동에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를 위한 내용은 물론이고, 자녀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며 친해질까 고민하는 아빠에게 힌트가 될 만한 정보가 가득하다. 특히 목공을 해 본 적 없는 어린이와 초보 아빠를 위한 목공의 기초 도구와 기술, 다양한 가구와 소품의 도면까지 실려 있어 더욱 유용하다. 실제로 아이와 아빠가 목공에 대해 알아가고 무언가를 함께 만들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신의 자리를 넓혀가는 딸과 조용한 아빠 그리고 바쁜 엄마 우리 가족을 하나로 이어 주는 목공 같은 자리에서 비슷한 일을 반복했던 아빠는, 큰 가구 사이를 기어 다니던 딸의 모습을 보고 목수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 뒤로 아빠는 어엿한 목수가 되었고, 딸은 보조 목수가 되어 사포질을 배운 지도 어연 2년이 지났다.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은 즐겁다>는 좌충우돌하는 초보에서 전문 목수로 성장한 아빠와, 어느덧 쑥쑥 자라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진 딸의 모습을 열세 가지 목공 작품과 함께 엮어낸다. 목수 아빠의 첫 작품인 딸을 위한 ‘작은 의자’를 완성했을 때, 정작 딸은 훌쩍 자라 버려 앉을 수 없었다는 일화처럼, 책에 소개된 목공 작품들에는 소소하지만 웃음 나는 가족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포질만 2년이라는 보조 목수 딸의 역할도 작지 않다. 아빠의 공방에서 볼 수 있는 큰 기계와 도구들을 다루기는 아직 무리지만, 나사못 조이기, 목공본드 쓰기, 페인트와 오일 칠하기 등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여러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또한 이것저것을 마음대로 붙여 탄생시킨‘나무가족’, 모두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텔레비전액자’등 딸의 깜찍하고 기발한 발상이 멋진 소품을 탄생시키기도 하고, 딸만의 작은 미술관‘챔갤러리’, 사다리와 이젤의 결합‘사다리칠판’, 앉고 쌓고 놀 수 있는 ‘의자 속 의자’등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색다른 가구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 사이에 엄마의 재봉과 요리가 더해지면서 목공은 어느새 온 가족의 활동으로 확장된다. 어린이들이 내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드는 경험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활동이며 놀이가 된다. 더불어 도구들의 이름을 알아가고 쓰임새를 익히는 것은, 낯설고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또한 내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것을 실제로 완성시키는 과정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성취가 된다. 아빠가 만들어 준 하나하나를 통해 꿈을 키우던 딸은 점점 자신만의 세계를 넓혀간다. 부모는 또 어떨까? 작은 몸으로 의자 다리 사이를 기어 다니던 어린 딸이 어느새 자라 함께 화분을 만들고 화단을 가꿀 때, 부모가 느끼는 기쁨은 아이의 것 이상이지 않을까?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은 즐겁다>는 딸을 위해 시작한 목공으로 딸과 함께하는 기쁨을 경험한 아빠의 기록인 동시에 어린 딸의 성장을 보여 주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목공이라는 낯선 분야를 소개하는 이 책은 자녀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는 색다른 안내서가 될 것이다. 온가족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목공 팁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은 즐겁다>에는 각 꼭지마다 해당 작품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도구와 기술들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목공의 기초가 되는 팁들이니 목공을 시작하는 가족들에게 더욱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직접 도면을 보고 제작할 수 있도록 아빠의 실제 작업 노트를 부록으로 실었다. 비교적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소품부터 난이도 높은 가구까지 나와 있어, 단계별로 제작하기에 도움이 된다. 만든 것이 볼품없어도 가족이 함께한 것이라면 그걸로 만족스럽지 않겠냐는 작가의 말처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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