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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열린문고 3) 난 너를 사랑해 :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작은책방 / 사토우 도시나오 ,김소운 ,아마모토 타아도 / 2002.04.04
7,000원 ⟶ 6,300원(10% off)

작은책방외국창작사토우 도시나오 ,김소운 ,아마모토 타아도
자폐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 친구들에게 드리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입니다. 자폐증을 겪고 있는 타로의 행동과 타로가 받아들이는 주위의 상황들을 타로의 입장과 부모님, 친구들 입장에서 서로 를 이해할수 있도록 꾸며 놓은 책입니다.자폐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 친구들에게. 자폐증이란 엄마의 사랑을 못 받고 자라 생긴 병이라고 오해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엔 선천적으로 중추 신경계의 작용에 이상이 있어 듣고, 보고, 느끼는 것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평생토록 지속되는 발달 장애로 보고 있습니다. 자폐증아의 경우 처음에는 엄마가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조차도 모르기 때문에 미아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며, 설사 미아가 되었을지라도 태연한 듯이 보입니다. 또한, 자신에게도 이름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름을 불러도 생소한 표정을 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폐증아는 평소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기억하거나, 규칙적인 생활을 그대로 계속 반복하는 것과 같은 고정된 형태의 일을 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따라서 도로의 순서나 문자를 잘 기억하고, 그림 맞추기 퍼즐도 아주 잘 합니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잘 모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들은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며, 놀이나 게임의 룰을 모르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술래잡기나 숨바꼭질을 한다든지, 친구들과 약속하거나 감정을 공유하며 놀지 못합니다. 한편, 자폐증아 중에는 카드게임처럼 고도의 두뇌 플레이를 요하는 게임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아이가 적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거나, 동정할 줄도 모르고, 친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려고 하는 일도 거의 없지만 이것은 결코 자녀 양육법이나 애정 결핍, 가정 교육 등에 기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천적 장애 때문인 것입니다. 자폐증아는 일상 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익숙한 사물이나 환경이 아니면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늘 불안해하고, 긴장하며, 혼란 속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주위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흔히들 곤혹스럽거나 겁에 질려 있기 때문에 자신이 안심할 수 있는 일만 반복하려는 것입니다. 자폐증은 다른 어떤 장애보다도 곤란한 점이 특히 많은 장애입니다. 게다가 아직 결정적인 치료법도 발견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폐증아에게 보통 사람처럼 말하고 대화하는 방법이나 사회적 관습, 주위 사람 및 상황에 맞춰 임기 응변적으로 적절히 대처해 가는 능력 등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주위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꾸준한 협력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며 자페증아 자신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사사키 마시미 (아동정신과 의사)
책과 인쇄의 역사
꿈터 / 렌초 로시 지음, 알레산드로 발단치 그림, 노래하는 나무 옮김 / 2005.06.20
9,800원 ⟶ 8,820원(10% off)

꿈터학습일반렌초 로시 지음, 알레산드로 발단치 그림, 노래하는 나무 옮김
문서들이 점처 책의 형태를 띠게 되면서, 책과 인쇄술이 발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처음 책을 소유했던 사람들은 왕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었지만, 문자 체계가 단순해지고, 기록 매체가 발전하면서 인쇄된 책들이 일반 백성에게도 널리 퍼지게 되었다. 동양에서는 한국의 금속활자로 인해 책의 역사가 열렸고, 서양에서는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로 인해 성서와 책을 대량으로 보급하게 되었다. 인류가 이룬 위대한 발명한 문자의 역사를 담은 '문자박물관' 시리즈의 네번째 권이다. 문자의 탄생과 진화, 문자의 기록 방법과 기록 매체, 문자의 역할과 인류의 진보, 문자를 통해 볼 수 있는 문명의 발전, 문자 속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등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문자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냈다.옛날에는 어떤 사람들이 책을 읽었을까요? 선교사가 슬라브 문자를 만들었어요 양피지로 어떻게 책을 만들었을까요? 수도원에서 만든 아름다운 글씨체 책 만드는 일에 아낌없이 지원한 샤를마뉴 대제 신의 말씀을 베껴 쓰는 수도사들 고딕 성당의 모양을 닮은 글자체 종이는 누가 발명하였을까요? 책을 쉽게 만드는 인쇄술의 혁명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목판 인쇄물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금속 활자를 만들었어요 글자체는 유행 따라 변해갔어요
바다로 간 스쿨버스
푸른나무 / 뱅상 퀴브리에 글, 캉디스 아야 그림 | 김동찬 옮김 / 2005.06.22
7,500원 ⟶ 6,750원(10% off)

푸른나무외국창작뱅상 퀴브리에 글, 캉디스 아야 그림 | 김동찬 옮김
못생긴 외모로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 버스운전사 아줌마와 외톨이 꼬마의 바다여행을 통해서 사람들 사이의 진실한 사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프랑스 창작동화. 8살 남자 아이 뱅자맹이 버스운전사 아줌마의 일상을 함께 돌아보면서 아줌마의 진실한 삶을 엿보고, 나이와 성별을 떠나서 진실한 마음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친구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독특하고 개성있는 삽화가 상상력을 자극한다.스쿨버스가 바다로 갔다고? 누구나 한 번쯤은 학교를 빼먹고 싶어 했을 때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학교에 가기 싫어 항상 아프다는 핑계를 대던 8살짜리 뱅자맹이 학교가 아닌, 바다로 간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버스 안에서 깜박 잠이 들어 종점까지 가게 된 뱅자맹은 어쩔 수 없이 스쿨버스 운전사와 하루를 보내게 되면서 시작된다. 버스운전사는 괴물 같이 커다란 코에 퀴퀴한 냄새까지 나고, 남자인지 여자인인 헷갈리는 바로 버스운전사 아줌마다! 뱅자맹은 비롯하여 다른 모든 학생들이 이상한 외모를 가졌다고 하여 손가락질하며 놀려 대지만 아줌마는 꿈쩍도 안한다. 그런 아줌마와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된 뱅자맹은 아줌마의 일상을 지켜보며 그동안 자기가 생각했던 아줌마가 아님을 깨닫게 되면서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책은 어른과 아이의 진한 우정과, 진실된 삶의 자세는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 ★ 2004 프랑스 순수문학상 수상 ★ 2004 오스트리아 청소년문학상 수상 ★ 2004 벨기에 베흐셀문학상 수상 이 작품은 프랑스 외에 독일, 벨기에, 오스트리아, 일본 등 수많은 나라에서 번역?출간되어, 세계의 어린이와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구성의 완결성과 뛰어난 문학성으로 마치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보듯 진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으며, 또한 상황 상황 적절하게 그려진 삽화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잘 표현하고 있어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주고 있다. 어른들로 비롯된 외모지상주의가 우리 어린이들을 망치고 있다 울퉁불퉁 알통에, 못생기고, 냄새까지 지독한 아줌마. 버스를 타는 모든 아이들이 버스운전사 아줌마를 놀려 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외모에 대한 그릇된 편견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 준다.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우대받고, 무조건 그들을 따라하려는 사회풍조. 어른들 뿐만 아니라 요즘은 아이들도 예쁜 여자, 멋진 남자를 좋아한다. 아이들조차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외모가 최우선이 된 것이다. 이 동화의 주인공 뱅자맹이 버스운전사 아줌마의 일상을 함께 돌아보면서 아줌마의 진실된 삶을 엿보게 되자, 그동안 자기가 가졌던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깨우쳐 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잘못된 관습을 비판하면서 아이들에게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할 때는 외모가 아닌, 진실된 마음과 그 사람의 올바른 가치관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려 하였다. 아주 특별한 우정이야기 또한 ‘우정’을 다룬 동화의 대부분은 아이와 아이, 그 또래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 동화는 한 어른과 아이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이다. 보통 우리네 문화에서는 어린이와 어른은 위엄과 권위, 복종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 동화는 그러한 틀에서 벗어나 어린이를 어른의 종속물이 아닌, 한 인격체로 바라보고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신선한 충격을 맛보게 될 것이다
푸른 돌고래 섬과 지아
우리교육 / 스콧 오델 글, 장선환 그림, 김옥수 옮김 / 2007.08.17
8,000원 ⟶ 7,200원(10% off)

우리교육우리창작스콧 오델 글, 장선환 그림, 김옥수 옮김
이 책은『푸른 돌고래 섬』의 후편으로, 18년 동안 무인도에 혼자 남겨진 ‘카라나’ 이모를 구출하러 가는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엄마 아빠도 없이 철부지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인디언 소녀 ‘지아’의 순수한 마음과 굳은 의지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감동 있게 다가옵니다. 모험과 낯선 세계를 동경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이 책은 험난한 바다에서 고난을 겪으며 자아를 확립해 가는 소녀의 당당함과 따뜻한 인간애를 펼쳐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시적인 표현과 유려한 문체로 14살 소녀의 순수한 마음과 굳은 의지를 푸른 바다를 배경 삼아 담담하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도 없이 철부지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인디언 소녀 지아는 힘들거나 슬픈 일도 초연한 시각으로 받아들여서 오히려 읽는 이의 마음을 안쓰럽게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혼자 결정해야 하고 감당해야 하는 어린 소녀의 모습에서 독자는 슬픔을 가슴속에 꾹꾹 눌러 담게 됩니다. 《푸른 돌고래 섬》의 속편이지만, 이 작품에 녹아 있는 모험과 자유를 향한 여정은 전편을 압도합니다. 특히 바다에서 청새치를 잡았다가 놓아주는 장면은 《노인과 바다》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능가할 정도로 뛰어나며, 고래잡이 범선에서 백인들의 손아귀를 벗어나기 위해 탈출하는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전편이 인간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그렸다면 이 작품은 인디언 소녀 지아가 자아를 확립해 가는 소녀의 당당함과 인간애 그리고 바다의 모험을 그리고 있어 훨씬 다채로운 장편이 펼쳐집니다. 아울러 백인들에 의해 자행되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수난사가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우리 아동?청소년에게 모험과 긴장 속에서 역경을 헤쳐 나가며, 살아 있는 생명들을 보듬으려는 지아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초코빅 1
미래엔아이세움 / 슈뻘맨, 빨간토마토, 유단하 영상툰, 뚜식이, 코너 (원작), 박동명, 김문선 (글), 윤종문, 류수형, 정수영, 팀키즈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1.06.25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슈뻘맨, 빨간토마토, 유단하 영상툰, 뚜식이, 코너 (원작), 박동명, 김문선 (글), 윤종문, 류수형, 정수영, 팀키즈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다섯 크리에이터의 인기 영상 콘텐츠를 저마다의 개성을 한껏 살려, 창작력과 상상이 가득한 만화로 풀어 낸 코믹북이다. 한 크리에이터당 두 가지의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말 그대로 웃음을 전하기 위해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다섯 팀이 한 권 안에 뭉쳤다. 입이 떡 벌어질 만큼 거대한 쌍둥이바를 쪼개는 '슈뻘맨', 교통사고로 의문의 초능력이 생긴 '빨간토마토', 친구들끼리 두근거림이 가득한 설렘 썰을 공유하는 '유단하 영상툰', 라면과 얽힌 코믹한 일상 스토리 '뚜식이', 시험 점수 때문에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펼치게 된 '코너' 등 다섯 크리에이터들이 펼치는 웃음과 상상의 세계로 떠나 보자. 다섯 가지의 색다른 웃음과 골라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슈뻘맨 소개 01화 땅에 묻히면 시원할까? 02화 초거대 쌍둥이바 쪼개기 빨간토마토 소개 01화 상상극장: 사고로 생긴 의문의 초능력 02화 선택극장: 눈을 떠 보니 무인도?! 유단하 영상툰 소개 01화 졸업 후 좋아하던 짝남에게 고백받은 썰 02화 설렘 썰 모음.zip 뚜식이 소개 01화 라면 02화 강아지 코너 소개 01화 코너건 실생활 활용 꿀팁 02화 시험 점수가 부른 대낮의 결판"오직 웃음을 위해 뭉쳤다!"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5팀 합체 프로젝트! 미래엔 아이세움과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초코빅》은 '초등 코믹스 빅리그'란 뜻입니다. 말 그대로 웃음을 전하기 위해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다섯 팀이 한 권 안에 뭉쳤지요. 대결, 도전, 실험 등의 콘텐츠를 통해 무료한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을 주는 '슈뻘맨', 기발한 상상력과 미스터리 스토리로 시간을 순삭하는 '빨간토마토', 보기만 해도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설렘 가득 '유단하 영상툰', 보면 볼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 만점 '뚜식이', 기발하고 엉뚱한 대결로 박진감 넘치는 '코너'까지! 저마다 특유의 개성 가득한 다섯 크리에이터가 《초코빅》에서 합체했습니다! ★크리에이터 라인업: 슈뻘맨 X 빨간토마토 X 유단하 영상툰 X 뚜식이 X 코너 "재미있는 것만 골라 담았다!" 웃음 포인트를 저격하는 에피소드 총집합 《초코빅》은 다섯 크리에이터의 인기 영상 콘텐츠를 저마다의 개성을 한껏 살려, 창작력과 상상이 가득한 만화로 풀어 낸 코믹북입니다. 한 크리에이터당 두 가지의 에피소드를 수록했지요. 입이 떡 벌어질 만큼 거대한 쌍둥이바를 쪼개는 '슈뻘맨', 교통사고로 의문의 초능력이 생긴 '빨간토마토', 친구들끼리 두근거림이 가득한 설렘 썰을 공유하는 '유단하 영상툰', 라면과 얽힌 코믹한 일상 스토리 '뚜식이', 시험 점수 때문에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펼치게 된 '코너' 등 다섯 크리에이터들이 펼치는 웃음과 상상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초코빅》은 독자 여러분에게 다섯 가지의 색다른 웃음과 골라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댕댕이 할멈바위
사계절 / 손동인 외 펴냄 / 2001.05.12
7,500원 ⟶ 6,750원(10% off)

사계절옛이야기손동인 외 펴냄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전래동화」 시리즈는 남쪽에서 널리 전래된 옛 이야기와 북쪽에서 전래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옛 이야기를 함께 모은 책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남북 어린이 누구나가 우리 민족의 지혜와 정서를 공유하고 남북이 한 민족임을 깨달아가도록 하고자 만들었다. 그래서 남과 북에서 전래되고 있는 이야기 가운데 우리 민족의 정서가 가장 잘 드러나 있는 작품 132편과 134편을 각각 선별하여 동화가 담고 있는 주제가 같은 것끼리 배열함으로써, 남과 북이 5천년의 긴 역사를 함께 살아오면서 같은 생각과 같은 정서를 가꾸어 온 한겨레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였다.전래동화는 오랜 세월동안 전해 내려오면서 갈고 다듬어져 너와 같은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재미를 주고 또 우리 조상들의 얼과 슬기를 깨닫게 해 준다. 따라서 솔미 너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에 남쪽과 북쪽에 서 각각 전해 내려오고 있는 우리의 옛날 이야기를 읽게 되면 남북이 한 겨레임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리라고 생각한 다. 이 책에는 남쪽에서 널리 전래되는 옛날 이야기와 북쪽에서 전래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옛날 이야기를 함께 모아 남 북 어린이 누구나가 우리 민족의 지혜와 정서를 온전하게 이어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단다. 우리 전래동화의 발굴과 정리에 평생을 바치신 손동인, 이준연, 최인학 세 분 선생님께서 이 책을 만들기 위해 북쪽 의 전래동화를 하나하나 읽으시고 우리의 얼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을 골라 주셨단다.
강아지풀 씨앗
브로콜리숲 / 홍명순 (지은이), 류상애(아녜스) (그림) / 2021.03.05
11,000원 ⟶ 9,900원(10% off)

브로콜리숲동요,동시홍명순 (지은이), 류상애(아녜스) (그림)
2017년에 '아동문학세상' 신인상으로 등단한 홍명순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크게 꿈이 담긴 시, 사랑이 담긴 시, 배려의 내용이 담기 시, 순수한 동심을 그린 시로 나누어 담았다.시인의 말_강아지풀 씨앗의 생명력으로 제1부 마음속을 열어봐 마음속을 열어 봐 동시 선생님 신호불량 복도 운동장 지우개 1 지우개 2 빨래 그랬으면 좋겠다 공부 못 한 날 무더위 립스틱 빵 방파제 자기야 공부 1 공부 2 제2부 꽃차 마시는 날 난 꽃차 마시는 날 강아지풀 씨앗 어항 청소 물꽃놀이 낙엽 꽃샘바람 벌 벚꽃 빗방울 새싹 방충망 씨앗 비 오는 날 연밭 베개 제3부 겨울바람 가을 잎사귀 하나 엄마 겨울바람 그네 냉장고 1 냉장고 2 내 이름 옥이 노란 유리병 초 눈 봄비 지구 호수 하느님 바람 부는 날 제4부 이야기 할머니 감사 1 감사 2 감사 3 사랑한다 잇다 반성 방학 발 2020년 코로나 19 이야기 할머니 정답 떨려요 해설_물활론의 눈으로 본 꿈, 사랑, 배려, 순수한 동심의 시_최춘해학교 뒷동산에서 만난 강아지풀은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사람들을 반겼어요. 강아지풀은 어린 시절 추억을 더듬게도 했어요. 어느 날 강아지풀 씨앗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강아지풀 씨앗은 땅속에서 기후조건에 따라 15년, 30년, 70년도 산다고 해요. 그리고 깜깜한 땅속에서 자신의 차례가 될 때를 기다렸다가 때가 되면 싹을 틔우지요. 개구리 잡으러 뛰어다닐 때도 강아지풀을 데리고 다녔고, 코끝을 간질간질 간지럼 태울 때도 강아지풀은 재미난 친구였지요. 정겨운 강아지풀의 시작은 생명력 있는 씨앗에서부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뜨거워졌어요. 첫 동시집 ‘강아지풀 씨앗’이 나오게 되어 마음 설레고 기뻐요. 가슴도 콩닥콩닥 뛰어요. 2017년에 《아동문학세상》 신인상으로 등단한 홍명순 시인의 첫 동시집 『강아지풀 씨앗』! 그는 2013년에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문학과 관련 있는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명순 말글연구소 대표, 대구가톨릭대학교 프란치스코칼리지 겸임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강의전담교수, 한국국학진흥원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교육 강사, 스피치 전문가, 이야기 전문가, 시낭송가 등. 다른 분야 활동도 있습니다만 생략하겠습니다. 동시집 내용이 사람과 일치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동시집의 내용을 대체로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보았습니다. 1. 꿈이 담긴 시 2. 사랑이 담긴 시 3. 배려의 내용이 담기 시 4, 순수한 동심을 그린 시 먼저 꿈이 담긴 시를 살펴보겠습니다. 「강아지풀 씨앗」 「새싹」 「씨앗」 「마음속을 열어봐」 「비 오는 날 연밭」 「지우개」 등입니다. 강아지풀 씨앗은 땅속에서 삼십 년을 살기도 하지 햇살이 끌어당기면 땅을 박차고 나와 싹을 틔우고 보들보들 부드러운 얼굴로 사람들을 반기지 어떤 땅에서나 뿌리를 내리고 바람과 햇살을 품어 안고 한 해를 살지 땅속에서 삼십 년을 살아도 희망을 품고 살지 끝까지 기다릴 줄 알지 -「강아지풀 씨앗」 전문 다음은 사랑을 담은 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시집 전체 작품이 다 사랑이 바탕에 깔려 있지만 두드러지게 사랑을 많이 담긴 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사랑한다」 「발」 「엄마」 「봄비」 「어항 청소」 「난」 「감사 1,2,3」 「잇다」 「자기야」 「빨래」 등입니다. 눈 감고 양손을 벌리고 나무처럼 하늘을 향하면 손끝으로 와 닿는 바람 따뜻한 햇빛 소중한 나에게 전해지는 바람의 말 사랑한다 -「사랑한다」 전문 다음은 배려의 내용이 담긴 시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랬으면 좋겠다」 「복도 운동장」 「신호불량」 「지구」 「반성」 「하느님」 「호수」 「겨울바람」이 그들입니다. 동글동글 동글동글 지 구 가 돈 다 하나도 어지럽지 않다 지구는 배려심이 많다 -「지구」 전문 요약해보면 꿈이 담긴 시에서는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고, 사랑이 담긴 시에서는 사랑을 하게 되면 어떤 어려움도 해결이 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배려의 시와 동심의 시에서는 배려하는 사람과 동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는 가르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동시집을 읽으면 마음이 아름다워지리라 믿습니다. -최춘해 해설 中
아빠 아빠 아빠
문학동네어린이 / 이종은 지음, 손희영 그림 / 2007.06.25
8,500원 ⟶ 7,6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이종은 지음, 손희영 그림
죽음을 얼마 앞두고 아빠는 바빠졌다. 남겨진 가족들의 삶,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으리라는 미안함, 함께 해 준 고마움... 아빠는 그 모든 마음을 담아 아들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치고, 내려앉은 대문을 혼자 힘으로 고치게 하고, 딸아이에게 내년에 피어 아빠를 기억하게 할 꽃씨를 남겨둔다. 헤어짐을 준비하는 아빠, 하루라도 더 아빠를 보고 싶어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리는 딸. 늘 그럭저럭 묵묵하게 흘러갔던 시간들은 아빠의 죽음 앞에서 뜨겁게 사랑할 시간으로 다가온다. 아빠는 온몸으로 사랑을 고백한다. 담담하지만 강렬하게 읽는 이를 천천히 젖어들게 하는 이 동화는 삶을 마감하기 전 아빠의 마지막 모습과 그 모습을 바라보는 어린 소녀의 가슴 뜨거운 시간의 기억들을 담고 있다."이 바위는 언제 봐도 참 편안해 보이는구나."아빠는 바위에 걸터앉으며 오빠와 솔지를 곁에 앉혔어요. 아빠는 논일을 하다 쉴 때면 이 바위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는 했어요."힘들거든 이 바위를 찾아와서 앉아 보거라. 아빠가 이 바위에 많은 힘을 넣어 두었단다. 혹시 엄마가 힘들어하거든 엄마를 모시고 와서 이 바위에 앉혀 드려라."아빠가 말을 하는 동안 솔지도, 오빠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아빠는 너희가 어디를 바라보든 거기에 있을 거란다. 저기 나뭇가지 위에, 저기 냇물 위에, 저기 하늘 위에, 저기 산꼭대기에, 저기 논 한가운데에, 저기 밭에... ..." -본문 93쪽에서 아빠 미워 난 싸움대장 아니야 닭아, 도망쳐! 자전거 타고 싶다 나 손톱 안 깍아 뚝 떨어져라 학교 가기 싫어 꼬꼬닭아, 잘 가! 아프지 마, 알았지? 지은이의 말 - 솔지는 내 마음 속에 있는 아이예요.
보노보노가 늘 응원할 거야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가라시 미키오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 2018.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그림책이가라시 미키오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보노보노'는 벌써 30년 넘게 만화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 '보노보노'를 이제는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간한 그림책 <보노보노가 늘 응원할 거야>는 작가가 연재 20주년을 기념하여 펴냈던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그동안 만화로만 보노보노를 만났던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따뜻한 색감의 파스텔로 표현한 그림은 캐릭터들을 더욱 살아 움직이게 한다.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는 엉뚱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깊은 고민을 담고 있다. 아주 평범하지만 특별한 것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별것 아닌 이야기에 기운을 얻고, 읽을 때마다 새롭게 감동한다. <보노보노가 늘 응원할 거야>는 혹시 지금 힘들지라도, 언젠가는 괜찮아질 거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보노보노와 포로리의 도움으로 자신이 진짜 되고 싶은 것을 찾아낸 츠와이오의 이야기는 지금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을 응원한다.“보노보노의 따뜻한 응원, 언젠가는 괜찮을 거야!” 너부리 패들은 주변 환경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식물, 츠와이오로 장난을 친다. 그런 츠와이오가 안타까운 보노보노와 포로리는 츠와이오를 도와주고 응원해 준다. 보노보노의 작가는 혹시 따돌림 당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언젠가는 괜찮아질 거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쓰고 그렸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사랑하는 캐릭터 보노보노! 국내 첫 그림책으로 만나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보노보노'는 벌써 30년 넘게 만화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 ;보노보노;를 이제는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간한 그림책 《보노보노가 늘 응원할 거야》는 작가가 연재 20주년을 기념하여 펴냈던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그동안 만화로만 보노보노를 만났던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따뜻한 색감의 파스텔로 표현한 그림은 캐릭터들을 더욱 살아 움직이게 한다.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는 엉뚱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깊은 고민을 담고 있다. 아주 평범하지만 특별한 것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별것 아닌 이야기에 기운을 얻고, 읽을 때마다 새롭게 감동한다. 《보노보노가 늘 응원할 거야》는 혹시 지금 힘들지라도, 언젠가는 괜찮아질 거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보노보노와 포로리의 도움으로 자신이 진짜 되고 싶은 것을 찾아낸 츠와이오의 이야기는 지금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을 응원한다. 보노보노가 보내는 따뜻한 응원 츠와이오는 나일지도 모르고, 너일지도 몰라! 더운 여름날, 바다에서 친구들과 놀던 보노보노는 돌처럼 생긴 식물, 츠와이오를 집어 든다. 보노보노가 집어 든 츠와이오는 사실, 남의 시늉을 하며 모양을 바꾸는 이상한 식물이다. 여름에 돋아나는 식물인 츠와이오는 고약한 냄새 때문에 모두가 싫어해서 발견하면 캐서 버려 버린다. 그래서 츠와이오는 들키지 않기 위해 자신의 색과 모양을 바꾸는 것이다. 너부리 패들은 이런 츠와이오로 장난을 치며 괴롭히지만, 보노보노와 포로리는 츠와이오가 안타까워 도와주기로 한다. 그리고 마침내, 츠와이오는 꽃밭으로 옮겨져서 자신이 원하던 모양을 찾는다. 사실, ‘츠와이오’라는 식물은 작가가 만들어 낸 가상의 식물이다. 이가라시 미키오 작가는 츠와이오에 대해 자신만의 형태가 없는 이상한 생물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미움을 받거나 괴롭힘을 당하거나 따돌림을 당하면서 남의 시늉을 하며 살고 있다고. 하지만 작가는 그런 츠와이오도 지금만 그럴 뿐, 내일, 다음 달, 내년, 그리고 어른이 되면 어찌 될지 알 수 없고, 언젠가는 정말 행복해져 있을지 모른다며 용기를 준다. 츠와이오는 시늉을 한 게 아니에요. 츠와이오는 여러 가지가 되어 보고 싶었던 거예요. 그리고 마침내 츠와이오는 자기가 되고 싶은 것을 찾아냈지요. - 본문 중에서 《보노보노가 늘 응원할 거야》는 츠와이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응원해 준다.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을 찾아낸 츠와이오가 어쩌면 지금의 나일지도, 혹은 너일지도 모른다고. 그러니 괜찮다고 말이다.
살아 있었니
낮은산 / 김남중 지음, 조승연 그림 / 2009.03.30
13,000원 ⟶ 11,700원(10% off)

낮은산명작,문학김남중 지음, 조승연 그림
지구온난화가 현실이 된, 그리 멀지 않은 미래를 그린 표제작 「살아 있었니」를 비롯, 불안한 현실을 건너가는 우리 시대 아이들의 내면이 통렬하게 그려진 동화 여섯 편을 수록했다. 지은이는 어린 독자들에게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그 선택의 결과는 어떨지를 예언해주고 있다. 또한, 이야기를 통해 '희망'의 얼굴을 직접 보여주지는 않지만, 우리가 행복에 이르는 길에 다다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 "생각하는 사람은 끝까지 생각만 하지는 않"고 "당장, 혹은 나중에 뭔가를 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전하는 작품집이다.살아 있었니 / 최후의 만찬 / 멈춰 버린 시계 / 검정 고무신 / 성큼찔끔 성큼찔끔 / 검은 뱀지구온난화가 현실이 된, 그리 멀지 않은 미래를 그린 표제작 「살아 있었니」를 비롯, “아무 짓도 하지 않”았기에 운 좋게 살아남았지만 ‘80년 광주’의 상처를 몇 대에 걸쳐서도 떨치지 못하는 이야기 「멈춰 버린 시계」, 보호자인 엄마까지도 내가 지켜야 한다고 결심하는, 너무 일찍 철들 수밖에 없는 소녀의 내면이 안쓰러운 「최후의 만찬」, 간단히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가지고 갈등만 키우는 어른들을 지켜보는 불편한 마음이 담긴 「성큼찔끔 성큼찔끔」등 불안한 현실을 건너가는 우리 시대 아이들의 내면이 통렬하게 그려진 동화 여섯 편을 만나 보자. 불안한 도시, 흔들리는 사람들 「최후의 만찬」에서 아빠의 폭력을 견디는 방법은 엄마가 쓰러질 때까지 덤벼 며칠 동안 찾아오지 못하게 하는 것뿐이다. 싸움이 끝나자 찾아온 주인아줌마는 “자꾸 이러면 곤란”하다는 말만 남긴 채 자리를 피하고, “얼핏 봐도 십자가가 간판만큼 많”은 동네지만 주인공 정희는 돈도 없는 자기의 기도는 아무도 들어줄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엄마와 동생을 지켜야 한다는 정희의 자각은 언뜻 보면 대견하고 희망적이기도 하지만, 휘황한 도시의 불빛 아래 그들의 초라한 지하 방을 상상할 때면 왠지 위태롭고 애처로운 뒷맛이 남는다. 수북한 음식점 전단지를 쌓아놓고 그것을 반찬 삼아 라면을 먹는 어린 남매, 가장 노릇은 하나도 하지 않으면서 대접을 받기만 바라는 허세만 남은 아빠, 답답할 정도로 묵묵히 일만 하는 엄마…. 섬뜩할 만큼 사실적인 인물과 공간 묘사, 엄마가 잘못된 길을 가지나 않을까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극적인 구성이 일품인 문제작이다. ‘나에게는 애완견’이지만 ‘남에게는 맹견’인 큰 개 한 마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소동인 「성큼찔끔 성큼찔끔」을 보자. 홀로 사는 세탁소 아저씨는 가족처럼 여기는 맬러뮤트 ‘번개’가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골목에 풀어 놓는데, 골목을 오가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번개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세탁소 아저씨는 번개에 대한 불만을 들으면 모른 척하거나 화를 낼 뿐이고, 아파트 주민들은 뭔가 사고가 일어나야만 세탁소 아저씨와 싸움을 벌이다가 결국은 세탁소 이용을 거부한다. 양쪽 다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강요하기만 하는 이 유치한 싸움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대화라고는 모르던 어른들의 어설픈 화해는 우스꽝스럽고 착잡해, 관찰자인 소년의 마음은 못내 불편하다. 한편,「검정 고무신」은 손님들로 붐비는 신발 가게가 배경이다. 새 학기, 그것도 주말, 일 년 중 가장 바쁜 시간에 나타난 할아버지는 이른바 ‘진상’ 손님이다. 최신 유행이라는 까만 캔버스 운동화를 마음에 둔 손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온 듯한 추레한 행색의 할아버지는 신발 가격부터 크기, 재질까지 트집을 잡고 결국 계산대로 가서도 천 원을 깎으려 든다. 주인공 직원이 화를 식히고 다른 손님을 대하고 있을 때, 누군가 팔을 잡아당겨 돌아보니 또 그 할아버지. 이번엔 손자가 신발을 사고 싶어 울상이지만, 그 아이는 너무 작아서 맞는 신발이 없다. 주인공 직원은 아이를 좋게 타일러 돌려보낸다. 돌아서는 주인공을 할아버지가 다시 부른다. 퉁명스럽게 대꾸하자, 할아버지는 주름투성이 얼굴로 웃으며 고맙다는 말을 남긴다. 사람을 신발로 기억하는 주인공은 그제야 할아버지가 검정 고무신에 흰 양말을 신었던 걸 기억해낸다. 이 순간 둘의 관계는 단순한 손님과 판매자의 관계를 넘어선다. 주인공은 비로소 할아버지의 고단한 삶과 그 진심을 이해하게 된 것이다. 상거래에서 오가는 것이 돈만이 아니었기에 마음 넉넉할 수 있었던 과거와 비교했을 때, 돈과 성과만을 중요시하는 현재의 소비문화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그런가 하면「검은 뱀」은 소년들의 영웅심리를 통해 자연을 보는 인간의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뱀을 끔찍이 혐오하는 주인공 광현은 “지금까지 만난 뱀과 차원이 다르게 크고 위엄” 있는 검은 뱀을 보고, 혼자서 잡아 자랑하고 싶어진다. 용기를 과시하고픈 마음은 어느새 뱀을 팔아 돈도 벌겠다는 욕망으로 바뀐다. 그래서 뱀을 잘 잡기로 소문난 건우와 함께 일을 벌이지만, 광현은 검은 뱀의 죽기 전 눈빛을 잊지 못해 괴롭다. 죄의식과 불안에 시달리던 광현은 어느 날 길가에서 병 속에 갇힌 작은 뱀을 보게 된다. 혐오와 연민이 엇갈렸지만, 광현은 결국 병뚜껑을 열어 준다. 뱀을 잡고 싶었던 광현의 단순한 욕심이 돈에 대한 욕망으로 변해 가는 모습은 자연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가 공포 → 도전 → 개발로 바뀌어간 것과 유사해 보인다. 광현이 뱀을 잡은 뒤 악몽에 시달리고 심경에 변화를 보이는 것은 처음으로 뱀을 자신과 같은 ‘생명’으로 보았기 때문이다.「검은 뱀」은 개발 만능주의가 낳은 생명 경시 풍조가 아이들의 영웅심리와 결합된 잔인함을 생생하게 그린다. 더 나아가, 자연과의 대립으로만 치닫고 있는 인간의 이기심은 결국 자신에게 상처가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남는 길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가 계속되지만,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개발과 성장을 외친다. 우리는 이렇게 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표제작「살아 있었니」는 봄과 가을이 사라진 2058년 서울을 배경으로 절망적인 미래를 그린다. 얼음은 일 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할 만큼 귀하고, 약수터 물은 엄청난 부자만 먹을 수 있는 시대에 정체불명의 냉동창고가 발견된다. “에너지강제절약법”이 시행되기 직전 마지막으로 등록되었다는 이 냉동창고에 온 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냉동창고에 드나드는 의문의 인물 ‘냄새할아버지’를 뒤쫓던 지성이와 설아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아이들의 호기심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이었던 그 비밀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비극적인 모습으로 결국 세상에 드러나고 만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다 해도 ‘공존’의 가치를 생각할 줄 모르는 이기심이 기승을 부리는 한 우리가 마주할 미래는 아무런 생명의 기운이라고는 없이 암울할 뿐이며 더 큰 파국으로 치달을 것임을 이만큼 통렬하게 이야기하는 작품은 드물다. 작가는 이 작품집에서 디스토피아적 미래와 불안한 현실만을 이야기하고 있을까. 그렇지는 않다.「멈춰 버린 시계」는 또 한 번 ‘80년 광주’를 이야기하지만, 이 작품집에서 가장 미래지향적인 메시지를 던져 준다. 아이와 함께 아버지의 묘소를 찾은 주인공은 잊을 수 없는 사건 하나를 떠올린다. 전남도청 앞에서 만물상을 하던 아버지는 밖에서 아무리 시위가 벌어져도 “다들 밥벌이하기 바쁜 사람들이라 곧 끝날 거야” 하며 열심히 일만 한다. 공장에서 손을 다쳐 한 손이 갈고리 의수지만 누구 못지않게 부지런한 아버지를 주인공은 자랑스럽게 여긴다. 어느 날 군인들이 시위대를 총검으로 찌르기 시작하고, 그날도 혼자 가게 문을 열고 있던 아버지는 숨겨 달라고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아저씨를 내쫓으려 한다. 살려 달라고 내민 금시계에 아버지가 멈칫 하는 순간, 가게에 군인들이 쳐들어온다. 몽둥이로 맞던 아버지는 군인들이 주인공을 끌어내자 엎드려 빌면서 소리친다. “애하고 나하고는 아무 짓도 안 했어요. 살려 주세요. 제발 살려 주세요.” “아무 짓도 안 했”던 아버지와 아들은 살아남았지만,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온통 뒤집어지는 충격을 받았던 아들은 아버지의 비겁함을 어떻게든 용서받고 싶어 하며 근 30년을 살았다. 그리고 그날 그 시각에 멈춰 버린 시계를 그날의 이야기와 함께 어린 아들에게 물려주고 시계태엽을 감아주기를 부탁하려 한다. 사람들은 늘 무언가를 선택하며 살아간다.『살아 있었니』는 서로 다른 시공간이 배경인 여섯 편의 동화를 통해, 어린 독자들에게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그 선택의 결과는 어떨지를 예언해주고 있다. 후손을 위해 지구를 살리는 일을 시작할지 말지, 내 이웃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질지 말지, 이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이들을 응원할지 말지, ‘돈’보다 ‘사람’ 혹은 ‘자연’을 먼저 볼지 말지……. 이 작품집에 실린 이야기들은 ‘희망’의 얼굴을 직접 보여주지는 않지만, 우리가 행복에 이르는 길에 다다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적어도 ‘생각’하게 해준다. “생각하는 사람은 끝까지 생각만 하지는 않”고 “당장, 혹은 나중에 뭔가를 하게” 될 테니 “그럼 조금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거”라는 것이 작가의 말이기도 하다. 우리가 흔히 동화에서 기대하곤 하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대번에 느끼지 못한다고 해도, 작가 김남중이 얼마나 희망을 간절히 기원하며 이 작품들을 썼는지, 그리고 독자들에게 그 희망의 길로 함께 나서자고 손을 내밀고 있다는 것을 눈 밝은 독자들은 분명 알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나는 마음을 정했다. 어제 먹은 것을 마지막으로 하자. 그렇다고 영원히는 아닐 거다. 언젠가는 맛있는 걸 마음껏 먹을 수 있을 테니. 나라고 영원히 초등학생은 아니다. 내년이면 벌써 중학생이다. 그럼 몇 년만 더 버티면 된다. 내가 엄마에게 보쌈과 피자를 사 줄 날이 곧 올 거다. 그때까지 엄마와 나, 정원이가 함께 살기만 하면 된다.-「최후의 만찬」가운데서 마음은 벌떡 일어나라고 하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무서워서가 아니었다. 그냥 병 속에 든 뱀에게서 눈길을 뗄 수가 없을 뿐이었다. 숨이 막혀 죽어 가는 이 뱀은 병 밖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마음껏 기어 다니던 풀밭과 논두렁을 떠올리고 있을까? 병 밖에서 자기를 바라보는 나를 보고 있을까? 죽어 가면서 내 얼굴을 기억할까?-「검은 뱀」가운데서
우등생의 비밀! 오싹한 영어 공부법
글송이 / 이정연 그림, 안경순 도움글, Kiwa blanz 감수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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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외국어,한자이정연 그림, 안경순 도움글, Kiwa blanz 감수
옹기종기 우리 옹기
현암사 / 한향림 옹기박물관 지음, 심승희 그림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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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사회,문화한향림 옹기박물관 지음, 심승희 그림
구석구석 우리문화 시리즈 2권. 우리의 할머니, 할머니의 할머니,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까지 이어져 온 우리네 삶이 살아 숨 쉬는 항아리, 옹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우리의 삶과 지혜가 묻어나는 옹기를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은 우리의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한 발짝 가까이 다가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옹기가 생겨난 역사부터 지역별 옹기의 특성, 다양하고 재미있는 옹기의 종류와 이름들, 그리고 우리 생활 속 역할들, 옹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도구들과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고, 속담 속 옹기 이야기와 옹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까지 우리 옹기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담았다.머리말 6 1장 옹기가 궁금해! 항아리가 숨을 쉰다고? 10 옹기는 언제부터 썼을까? 13 도기야 자기야? 헷갈리네! 20 2장 이런 옹기 저런 옹기 같지만 다른 옹기 24 지역마다 다른 옹기 30 이런 옹기 봤어? 34 3장 옹기 만들기 신기한 옹기 도구 46 옹기장이의 옹기 만들기 52 옹기에 옷을 입히자! 58 옹기 나르기 64 깨진 옹기도 다시 보자! 67 4장 이야기를 담은 옹기 생활 속 옹기 이야기 74 우리 속담 속 옹기 이야기 93 옹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곳 100 찾아보기 102삶과 지혜가 담긴 우리 항아리, 옹기의 모든 것! 똥장군, 도둑시루, 밀주독, 좀두리 쌀독……. 우리 옹기가 이렇게나 다양해? 알수록 재미있고, 볼수록 지혜로운 우리 옹기의 모든 것! ‘구석구석 우리 문화’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삶이 담긴 자랑스러운 문화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문화에 밀려 외면당하고 있는 우리 문화들을 구석구석에서 찾아 내 속속들이 파헤치고 의미들을 짚어 보며, 우리 문화를 보다 깊이 느끼고 배우고 생각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옹기종기 우리 옹기>는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옹기종기 우리 옹기>는 우리의 할머니, 할머니의 할머니,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까지 이어져 온 우리네 삶이 살아 숨 쉬는 항아리, 옹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옹기가 생겨난 역사부터 지역별 옹기의 특성, 다양하고 재미있는 옹기의 종류와 이름들, 그리고 우리 생활 속 역할들, 옹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도구들과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고, 속담 속 옹기 이야기와 옹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까지 우리 옹기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담았다. 옹기는 예전에만 해도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필수품이었다. 옹기는 된장, 고추장 같은 장을 보관하거나 그릇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부엌살림 이외에도 굴뚝으로 쓰이거나, 주꾸미나 미꾸라지를 잡는 통, 벌이 집을 짓는 원리를 이용한 꿀통, 필기도구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했다. 또한 물이나 술, 오물을 운반할 때 사용해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물장군, 술장군, 똥장군 등 다양하게 불렸던 장군, 모기를 쫓아주던 모기불통, ‘엄마 손은 약손’이라는 말처럼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는 약손, 배고픈 시절 아기를 가진 며느리가 시어머니 몰래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하여 이름 붙여진 도둑시루, 쌀이 귀해 집에서 술을 빚는 것이 금기시되자 몰래 술을 담가 방퉁이에 채우고 바탱이에 김치나 장을 담아 감시관을 피한 밀주독 등 옹기 가운데는 재미있는 쓰임새와 이름을 가진 옹기들도 많다. 옹기는 김치나 된장 같은 음식을 잘 발효시켜 익게 해 주고, 물이나 쌀을 넣어 두어도 쉽게 썩지 않게 해 주는 과학적인 지혜가 담긴 생활도구이자 우리의 투박하고 소박한 멋을 엿볼 수 있는 예술 작품이다. 우리의 삶과 지혜가 묻어나는 옹기를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은 우리의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한 발짝 가까이 다가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책 속 ‘찾아보기’에는 ‘한향림 옹기박물관 2인 동반 무료 관람권’이 있어, 이를 잘라 가면 한향림 옹기박물관을 세 명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현우의 종이접기 마술놀이
넥서스 / 최현우 지음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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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예술,종교최현우 지음
세계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가 책을 오리고 접으면 마술이 되는 37가지 마술 놀이를 소개한다. 읽기만 하는 책의 특성에서 벗어나 색칠하고, 종이접기를 하고, 체험할 수 있게 만든 한국 최초의 매직 플레이북이다. 그림을 보기만 해도 마술이 펼쳐지는 착시 컬러 마술, 줄무늬 투명 용지를 종이 위에 놓으면 입체 영상이 펼쳐지는 3D 마술, 종이를 접고 오리면 마술이 펼쳐지는 종이 접기 마술까지 우리를 유혹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다.Prologue 마술은 유쾌한 놀이다 How to 매직 플레이북 사용법 Magic Stage 1 옵티컬 일루전 1 사라진 남자를 찾아라! 2 움직이는 도리도리 로봇 마술 3 화살표와 고리 4 마법사와 친구들 5 마음을 훔치는 카드 6 달걀 사라지기 7 르네 마그리트의 백지위임장 8 옵티컬 일루전 카드 15 ㆍ 이상한 원반 ㆍ 노란색 연필 파란색 연필 키 재기 ㆍ 찾아라 슈퍼 스타! ㆍ 동그라미 동그라미 ㆍ 회색 유령들 ㆍ 토끼 오리를 본 적 있나요 ㆍ 눈에는 눈 ㆍ 악마의 계단 ㆍ 수레바퀴 속에서 ㆍ 삐뚤빼뚤 타이어 자국 ㆍ 매력적인 보상 ㆍ 회색 사각형의 진실 ㆍ 어둠 뒤의 누군가 ㆍ 미스 마술 VS 미스터 마술사 9 3D옵티컬 일루전 ㆍ 바람개비를 돌려라 ㆍ 달려가는 말 ㆍ 진실의 눈 ㆍ 사라진 공룡의 흔적 Magic Stage 2 클래식 매직 1 더 매지션 2 나만의 바이시클 카드 3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ㆍ ㆍ 도미노 주사위 4 토끼와 마법사 ㆍ 마술사의 단짝 친구, 토끼 만들기 ㆍ 없다가 있다! 매직 큐브 만들기 5 베스트 클래식 매직 ㆍ 종이접기 절단 마술, 지그재그 공룡 ㆍ 순식간에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 튜브 마술, 롤 이펙츠 ㆍ 끝없이 돌고 도는 뫼비우스의 띠 부록 종이접기 마술용 색종이책을 오리고 접으면 마술이 펼쳐진다! 세계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가 소개하는 신기한 37가지 마술놀이 ‘책에서도 마법을 느끼게 할 수 없을까?’ ‘책 자체가 마술이 되어 사람들이 즐길 수 있다면?’ 이런 질문을 가지고 시작한 책이 바로 『최현우의 종이접기 마술놀이』입니다. 세계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가 책을 오리고 접으면 마술이 되는 37가지 마술 놀이를 소개합니다. 읽기만 하는 책의 특성에서 벗어나 색칠하고, 종이접기를 하고, 체험할 수 있게 만든 한국 최초의 매직 플레이북입니다. 그림을 보기만 해도 마술이 펼쳐지는 착시 컬러 마술, 줄무늬 투명 용지를 종이 위에 놓으면 입체 영상이 펼쳐지는 3D 마술, 종이를 접고 오리면 마술이 펼쳐지는 종이 접기 마술까지 우리를 유혹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술보다 연기가 어려운 사람을 위한 최현우의 마술 멘트 수록 나만의 마술 카드를 만들 수 있는 컬러링 마술 카드 포함
Grammar plus Writing Start 3 (본책 + 단어장 + 정답 및 해설)
다락원 / 전지원.박혜영 지음 / 2013.07.04
11,000원 ⟶ 9,900원(10% off)

다락원학습참고서전지원.박혜영 지음
초·중생이 알아야 할 핵심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이를 바탕으로 영작 실력까지 향상시켜주는 문법·쓰기 학습서이다. 총 3권의 시리즈로 풍부한 연습문제와 반복학습을 통해 기초 영문법은 물론 단문에서 복문까지 영어 쓰기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매 챕터마다 내신 유형 실전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어 영어 내신·서술형 시험 및 NEAT 쓰기 영역까지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각 권에는 본문 어휘 학습을 위한 WORD BOOK이 제공된다. Chapter 1 동사의 종류 01. 감각동사 / 수여동사 02. 목적보어를 갖는 동사 내신 대비 Actual Test Chapter 2 조동사 01. Can / May 02. Must / Have To 내신 대비 Actual Test Chapter 3 비교 01. 비교급과 최상급: 규칙 변화 02. 비교급과 최상급: 불규칙 변화 내신 대비 Actual Test Chapter 4 전치사 01. 시간의 전치사 02. 장소의 전치사 내신 대비 Actual Test Chapter 5 접속사 01. 등위 접속사 02. 종속 접속사 내신 대비 Actual Test Chapter 6 감탄문과 명령문 01. 감탄문 02. 명령문 내신 대비 Actual Test 정답 및 해설 WORD BOOK(별책) 문법이 쏙쏙 이해되면 영작이 술술~ 초·중생을 위한 문법·쓰기 학습서 초·중생이 알아야 할 핵심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이를 바탕으로 영작 실력까지 향상시켜주는 문법·쓰기 학습서이다. 총 3권의 시리즈로 풍부한 연습문제와 반복학습을 통해 기초 영문법은 물론 단문에서 복문까지 영어 쓰기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매 챕터마다 내신 유형 실전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어 영어 내신·서술형 시험 및 NEAT 쓰기 영역까지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각 권에는 본문 어휘 학습을 위한 WORD BOOK이 제공된다. [이 책의 특징] * 초.중생이 알아야 할 기초 영문법 수록 * 문법을 이해한 후 영작하는 체계적인 구성 * 풍부한 연습문제와 반복 연습을 통한 실력 완성 * 학교 내신.서술형 및 NEAT 쓰기 시험 완벽 대비 * 본문 어휘 학습을 위한 WORD BOOK 제공 [이 책의 구성] (1) 핵심 문법 정리 재미있는 삽화를 통해 학습 포인트를 미리 확인하고, 표를 통해 핵심 문법 사항을 한눈에 쏙쏙 정리합니다. 학습 후에는 Practice 코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바로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2) 문법 쏙쏙 학습한 문법 사항을 기초 문법 문제와 심화 문법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복습합니다. (3) 영작 술술 학습한 문법 사항을 영작과 연계하여 연습해봅니다. 영작 술술 A는 본격적인 영작에 들어가기 전 준비 과정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B에서는 완전한 영어 문장을 써볼 수 있습니다. (4) Homework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다양한 문법 문제, 영작 문제, 내신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5) 내신 대비 Actual Test 매 챕터가 끝날 때마다 배운 내용을 종합적으로 확인합니다. 다양한 내신 유형과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으며 자신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6) WORD BOOK 별책으로 제공되며 본문에서 쓰인 필수 어휘들과 Quiz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보충학습 자료로 활용하며 영작에 유용한 단어와 주요 문장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습니다.
쿠키런 한자런 5
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김장미 감수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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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김장미 감수
귀여운 쿠키런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쉽고 친근하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는 만화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몰입하여 만화를 읽다 보면 크게 강조된 한자의 모양과 음, 뜻이 저절로 학습된다. 획이 많고 어려운 뜻의 상급 한자보다는 초급 한자, 초등학생이 접하기 쉬운 한자부터 학습하도록 구성하였고, 본문 안에서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한자를 보고 복습하며, 권말의 한자 퀴즈로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21장 마법도시로 모이다 22장 달빛술사의 전설 23장 거인의 주먹을 펴라! 24장 물 위를 달리다! 25장 달빛술사 쿠키의 선택 5권 한자 집중 탐구<쿠키런 한자런>의 특징 1. 재미, 감동, 폭소가 있는 한자 학습 만화 귀여운 쿠키런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쉽고 친근하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는 만화입니다. 2. 에피소드와 밀접하게 결부된 한자로 강한 학습 효과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몰입하여 만화를 읽다 보면 크게 강조된 한자의 모양과 음, 뜻이 저절로 학습됩니다. 3. 쉬운 한자부터 차근차근 학습 획이 많고 어려운 뜻의 상급 한자보다는 초급 한자, 초등학생이 접하기 쉬운 한자부터 학습합니다. 4. 반복 학습과 퀴즈로 확실한 암기! 본문 안에서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한자를 보고 복습하며, 권말의 한자 퀴즈로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 See Grammar Level 3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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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영문법 책으로, 초등과 중등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필수 기초 문법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 문법서이다. 문제를 풀며 명사에서부터 문장 형식까지 이르는 모든 기초 필수 문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다.Unit 1 수량 형용사 Unit 2 비교급과 최상급 Grammar Map/ 종합문제(Unit 1~2) Unit 3 미래시제 Unit 4 진행시제 Grammar Map/ 종합문제(Unit 3~4) Unit 5 조동사 Unit 6 접속사 Grammar Map/ 종합문제(Unit 5~6) Unit 7 동사와 문장 형식(감각동사, 수여동사, 5형식 동사) Unit 8 문장의 종류(명령문, 제안문, 감탄문, 부가 의문문) Grammar Map/ 종합문제(Unit 7~8)잘게 나눠, 한 번에 하나씩, 한 눈에 보며 익히는 초등 영문법 I See Grammar - 초등학생의 영문법 입문을 돕기 위해 긴 설명 대신 그림이나 도식을 보면 한 눈에 이해되는 간결한 설명 - 이미 배운 문법과 배우고 있는 문법을 비교 정리하고, 인지적으로 헷갈리는 문법끼리 연관짓는 문제를 출제하여 진도학습과 복습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구성 - 1, 2, 3 각 레벨 별로 2개월씩, 총 6개월이면 중등 교육과정의 기초 문법까지 완성 이런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 영어 문법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 - 문법 용어가 어려워서 문법을 기피하던 초등학생 - 단기간에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문법 교재를 찾는 예비 중학생
플랜더스의 개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위더 지음, 김주대 옮김, 권미미 그림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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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명작,문학위더 지음, 김주대 옮김, 권미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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