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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29 :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모험
아울북 /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2022.07.06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예술,종교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제1장 사나운 키코네스족 10 제2장 마론의 선물 20 제3장 꿈꾸는 자들의 섬 34 제4장 환각의 늪 52 제5장 동굴에 갇힌 오디세우스 70 제6장 목숨을 건 탈출 86 제7장 바람의 섬 아이올리아 106 제8장 또 다른 불길한 섬 124 제9장 매혹적인 마녀 키르케 140 제10장 키르케의 맹세 158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의 시인 호메로스 172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 174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귀향길 176 포도주의 달인, 마론 178 로토파고스 사람들 180 외눈 거신 키클롭스 182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 184 키르케의 마법의 힘 186 키르케의 자손들 188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2★누적 판매량 100만 부 돌파!★ 믿고 보는 아울북의 신화 속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여다 보는 인간의 삶! 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영웅 신화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다양한 영웅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은 신의 혈통을 이어받았기에 특별한 능력을 갖추었지만, 인간의 자식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한계에 부딪히며 성장과 도전을 거듭합니다. 이렇듯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깃든 영웅적인 기질을 일깨우고, 시련을 극복하는 용기와 지혜를 선물할 것입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눈
창비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2.12.12
18,800원 ⟶ 16,920원(10% off)

창비그림책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201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대상(픽션 부문)을 수상작. 라가치 상(Ragazzi Award)은 전세계에서 출간된 어린이책 중 창작성, 교육적 가치, 예술적인 디자인이 뛰어난 책에 수여하는, 어린이책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아동출판계의 노벨문학상으로도 불린다. '눈'과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작가 특유의 철학적 시선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 후각, 촉각 등 온몸의 감각을 생생하게 일깨운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경계하고, 삶과 생명에 대한 용기와 믿음을 주는 이야기를 시와 같이 간결한 글과 상징이 풍부한 그림으로 아름답게 담아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함께 읽고 즐길 수 있다. 책에는 두 개의 구멍이 뚫린 장면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그 구멍들을 통해 보이는 그림이 마치 눈처럼 보이지만, 책장을 넘기면 전혀 다른 그림이 나타난다. 이렇게 책의 구조를 활용한 반전은 '눈'과 '본다'는 것의 한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볼 수 있는 사람과 볼 수 없는 사람의 차이는 책장 한 장을 넘기는 것과 같을 뿐이라는 메시지를 간명하고 영리하게 전하고 있기도 하다. 시각 장애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함께 읽고 생각할 수 있도록 단어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사용하였고, 전체 시각 장애인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약시인 사람도 읽을 수 있도록 글자 크기를 키웠다. 책에 같은 그림이 몇 차례 반복되어 나오는 것은, 볼 수 있는 사람이나 볼 수 없는 사람이나 똑같은 일을 하고, 똑같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이 책은 용기 있는 실험과 성찰로 구축된, 세련된 우아함을 지닌 매우 참신한 작품이다. 진정한 인간다움에 이르는 길을 보여 주는 희망적인 책이다. ?2013 라가치상 심사평 한국 출판물 최초 라가치 대상 2회 수상 한국 아동출판이 이룬 쾌거 창비에서 출간한 그림책 <눈>(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 그림)이 201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대상(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라가치 상(Ragazzi Award)은 전세계에서 출간된 어린이책 중 창작성, 교육적 가치, 예술적인 디자인이 뛰어난 책에 수여하는, 어린이책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아동출판계의 노벨문학상'으로도 불린다. 해마다 전세계에서 출간된 작품 중 픽션 부문과 논픽션 부문에 각각 한 작품씩 선정하여 대상을 수여한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와 작가의 공력이 돋보이는 창작 그림책을 꾸준히 출간해 온 창비는 2011년 한국 출판물 최초로 라가치 대상(논픽션 부문)을 받았던 <마음의 집>에 이어 2013년 또 한 번 라가치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세계에서 가장 유서 깊은 어린이책 행사이다. 1966년 라가치상이 제정된 이래 한 출판사에서 같은 작가와 함께한 작품이 라가치 대상을 두 차례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올해 라가치상에는 세계 45개국 200여 개 출판사가 1000여 종의 작품을 출품해 경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 아동출판이 창작 그림책을 본격적으로 출간하기 시작한 지 30여 년 만에 이룬 쾌거다. 한국 출판사와 폴란드 작가의 협업으로 이뤄 낸 성취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수상 소식을 듣고 평생 한 번 받기도 힘든 큰 상을 두 번이나 받게 된 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함께 일한 한국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한국은 나에게 작가로서의 삶을 실현하게 해 준 두 번째 조국'이라고 말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다. 번역가인 이지원씨의 소개로 한국에서 첫 작품을 내고 지금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 왔다. 이미 한국에서 열 권이 넘는 그림책을 내면서 작품마다 상징적인 그림과 철학적인 글로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는 덕분에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아우르는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눈>은 한국에서 첫 출간된 그림책으로 원고 단계에서부터 창비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원고 분량, 그림의 내용과 순서, 레이아웃, 색감뿐만 아니라 종이의 두께, 제목자의 위치 등 세밀한 부분까지 함께 논의하여 주제를 아름답게 전달할 수 있는 형태를 갖춰 나갔다. 볼로냐 라가치 대상 2회 수상은 <마음의 집>부터 맞춰 왔던 작가와 출판사의 호흡이 빛을 발한 결과이다. 그림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예술적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준다. 2013 볼로냐 라가치상 심사평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눈>에서 독자는 다양한 대상으로부터 마음껏 즐거움을 얻게 됩니다. 독자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경이로움을 느끼고 탐색을 계속합니다. 책을 넘기면 일상의 세부사항들, 어렴풋이 그려지는 실제 경험의 조각들, 동물과 사물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들을 한데 묶는 시각적 기호 체계는 독자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독자가 스스로 성찰하고 대조점과 유사성을 찾으며 해결하게 되지요. 특히 우리가 보는 것과 이해하는 방식 사이에서, 그리고 새롭게 보는 법을 배우며 느끼는 놀라움과 깨달음의 만족감 사이에서 불가분의 연결점이 생깁니다. 이 책은 용기 있는 실험과 성찰로 구축된, 세련된 우아함을 지닌 작품이며 매우 참신한 책입니다. 또한 '본다는 것'이 새롭고 심오하고 진정한 인간다움과 영혼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희망적인 책입니다. Fiction ? winner Eyes Changbi Publishers, Paju-si, Korea Text and illustrations by Iwona Chmielewska In Eyes by Iwona Chmielewska, the reader is regaled with a vast array of objects from which to choose. He accepts awe as a corollary of knowledge and is compelled to continue the search. We are offered details, snippets, glimpses of lived experience, objects and animals; but never are we given the visual code that binds them together. This forces reflection, obliges mediation, prompts comparisons and similarities. But especially it creates an indissoluble bond between what we see and how we understand, between the astonishment at learning to see in a new way and the contentment of knowing. It is a very novel book, infused with a refined elegance forged by much courageous experiment and reflection. It is also a luminously hopeful book in which our capacity for sight is a way to the soul and to a new, deeper, more intense humanitas. (원문 출처: 볼로냐도서전 홈페이지 http://www.bolognachildrensbookfair.com)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수상 소감 제가 2년 전 볼로냐 라가치 대상을 수상했을 때 시상식장에서 많이 울었던 것이 창피했습니다. 그전까지는 아주 멀쩡하다가, 제 이름이 불리자마자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날 찍은 모든 사진에 저는 무슨 재난이라도 당한 모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어떤 브라질 출판사 사이트에서 그때의 제 사진을 보았는데 그 밑에 '이 폴란드 작가는 우리 모든 수상자들이 마음으로 느끼기만 하고 차마 보여 주지 못했던 눈물을 보여 주었다'라고 써 있었습니다. 저에게 볼로냐 라가치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은 평생에 단 한 번뿐이라고 생각했고 더 이상은 바란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2월 어느 날, 번역가인 이지원씨가 저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보나, '눈'이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았어!" 아침에 그 메시지를 듣고 저는 옛날에 녹음되어서 잘못 듣게 된 메시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저와 제 책을 믿어 주신 분들을 만난 것에 마음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 상은 한국과, 저와 함께 일해 주신 편견 없고 용감한 한국인들의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다른 출판강국들을 제치고 다시 한 번 상을 받는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눈>이라는 이 소박한 책은 단순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눈은 소중한 선물이지만, 볼 수 없는 상태에서도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다른 선물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눈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 위해서도 있습니다! 볼로냐 시상식 때 뵙겠습니다. 저희가 서로 바라보고 다시 눈물을 흘릴 날입니다. 창비 그림책의 세계적 성과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의 그림책 100권 선정 ─ <시리동동 거미동동> <넉 점 반> <낮에 나온 반달> <길로 길로 가다가> 2005년 BIB 전시작 ─ <시리동동 거미동동> <넉 점 반> 2007년 BIB 전시작 ─ <영이의 비닐우산> <준치 가시> <여우난골족> 2007 BIB 어린이배심원상(The Prize BIB 2007 by the Children Jury) ─ <영이의 비닐우산> 2011년 <점이 모여 모여> IBBY 장애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 선정 <마음의 집> 볼로냐라가찌 논픽션 부문 대상 프랑스 판권 수출 ─ <넉 점 반> <길로 길로 가다가> <영이의 비닐우산> <새는 새는 나무 자고> <석수장이 아들> <쨍아> <둥그렁 뎅 둥그렁 뎅> 일본 판권 수출 ─ <시리동동 거미동동> <넉 점 반> <영이의 비닐우산> <새는 새는 나무 자고> <쨍아> <쪽> <마음의 집> 브라질 판권 수출 ─ <영이의 비닐우산> 대만 판권 수출 ─ < 쪽> <넉 점 반> <숲 속 재봉사> 포르투갈 판권 수출 ─ <마음의 집> 스페인 판권 수출 ─ <쪽>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중국 판권 수출 ─ <마음의 집> 다국어판(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캄보디아어) 출간 ─ <넉 점 반> 볼로냐 도서전 한국 그림책 수상 내역 2004 픽션 부문 우수상 윤미숙 <팥죽할멈이 온다> 웅진닷컴 논픽션 부문 우수상 신동준 <지하철은 달려온다> 초방책방 2006 픽션 부문 우수상 고경숙 <마법에 걸린 병> 재미마주 2009 논픽션 부문 우수상 김윤주 <미술관에서 만난 수학> 여원미디어 2010 논픽션 부문 우수상 최미란 <석굴암> 웅진씽크빅 2011 논픽션 부문 대상 김희경, 이보나흐미엘레프스카 <마음의 집> 창비 논픽션 부문 우수상 강경수 <거짓말 같은 이야기> 시공주니어 도서 소개 '볼 수 있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는 이야기 작가의 경험이 녹아든 그림책 우리는 '볼 수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말 그대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보이'니까. 그래서 '볼 수 없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그것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다. 이 책의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또한 시각 장애인 친구의 집에 초대받기 전까지는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작가는 시각 장애인 친구가 집 안에서 새빨간 매니큐어를 바르고서, 비장애인과 다름없이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비장애인과 단 하나 다른 점은 불을 켜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작가는 볼 수 있는 사람은 어두우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오히려 볼 수 없는 사람은 불을 켜지 않고도 불편을 느끼지 않는 것을 보고 '장애'의 기준에 대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 뒤 '본다'는 것과 '볼 수 없다'는 것이 우리가 살아 가는 데에 어떤 의미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다. 그리고 그 고민의 결과를 이 책에 담아 독자에게 들려준다. 누구에게나 '삶'은 선물이라는 깨달음 온몸의 감각을 일깨우는 특별한 경험 <눈>은 철학적 시각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깊이 있는 사색을 시와 같이 압축적이고 간결한 글로 담아냈다. 길게 설명하지 않는 대신 비유와 상징이 풍부한 그림과 연결 지어, 어떤 연령의 독자든 다양한 깊이로 해석하며 즐길 수 있다. 책에서 '눈'은 우리가 받은 소중한 선물(8면)이며, 우리를 기쁘게 하는 꽃(9면)과도 같고, 세상이라는 문(13면)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열쇠(12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볼 수 없는 채로 산다는 것은 그물망 없는 라켓으로 공을 받으려는 것(24면)이나, 물속에 잠긴 채 구명 튜브를 붙잡으려는 것(24면)과 같을까? 누구나 처음 시각 장애에 대해 생각할 때는 그렇게 암담한 느낌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눈'이라는 뜻의 점자(37면)를 보여 주며 볼 수 없는 사람은 또 다른 선물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들은 듣고, 만지고, 느끼면서 볼 수 있는 사람과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다. 구슬을 실에 꿰는 것과 같은 섬세하고 어려운 일(52-53면)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세기나 연산(60-61면)을 배울 수 있고, 지구의 역사나 행성의 움직임(64-65면)과 같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세계를 깨달을 수도 있다. 그리고 볼 수 있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살아 있다는 것을 행복해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시각의 소중함을 역설하면서 동시에 다른 감각들도 일깨운다. 다른 감각들 덕분에 볼 수 없어도 혀로 맛보고, 코로 냄새 맡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고, 생각을 말하면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선물을 받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볼 수 없다'고 해서 삶의 축복에서 소외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삶과 생명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을 전한다. 시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보는 독특한 형식의 그림책 책에는 두 개의 구멍이 뚫린 장면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그 구멍들을 통해 보이는 그림이 마치 눈처럼 보이지만, 책장을 넘기면 전혀 다른 그림이 나타난다. 이렇게 책의 구조를 활용한 반전은 '눈'과 '본다'는 것의 한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볼 수 있는 사람과 볼 수 없는 사람의 차이는 책장 한 장을 넘기는 것과 같을 뿐이라는 메시지를 간명하고 영리하게 전하고 있기도 하다. 시각 장애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함께 읽고 생각할 수 있도록 단어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사용하였고, 전체 시각 장애인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약시인 사람도 읽을 수 있도록 글자 크기를 키웠다. 책에 같은 그림이 몇 차례 반복되어 나오는 것은, 볼 수 있는 사람이나 볼 수 없는 사람이나 똑같은 일을 하고, 똑같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독자는 처음에는 눈으로만 책을 보지만, 책을 읽을수록 눈을 감아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쿠키의 맛, 커피와 꽃의 향기, 선인장이나 털장갑의 감촉, 어린 새들이 우는 소리 같은 것들을 상상하게 된다. 이 그림책은 시각 장애가 있는 독자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장애가 없는 독자에게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경계하게 한다. 장애뿐만 아니라 나이와 성별, 지역을 초월하여 책을 통해 누구나 삶의 기쁨과 감동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2
주니어김영사 / 진서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팀키즈 (그림), 최혜영 (감수), 전국역사교사모임 세계사 분과 (기획) / 2024.12.13
14,800원 ⟶ 13,3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진서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팀키즈 (그림), 최혜영 (감수), 전국역사교사모임 세계사 분과 (기획)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입문 학습만화이다. 어린이들이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간순으로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선별하고, 흔한남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엮어 기억에 오래 남도록 구성했다. 또 방대한 용어들 중에 먼저 알아야 할 키워드들을 제시하여 세계사 공부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현직 역사 선생님들이 직접 꼽은 ‘세계사 필수 키워드 300’ 카드를 제공해 아이들이 세계사 키워드를 놀이처럼 접할 수 있게 했고, 각 권에서 다루고 있는 지역을 상세히 담은 ‘세계사 탐험 지도’를 통해 공간 감각도 키울 수 있다. 최고의 역사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더욱 믿을 수 있는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와 함께 이번에도 흥미진진한 세계사 모험을 떠나 보자. 2권 <페르시아와 그리스 문명>에서 흔한남매는 보물 사냥꾼 ‘테이커스’를 쫓아 페르시아 제국과 고대 그리스 문명을 여행한다. 치열한 페르시아 전쟁의 한복판을 누비며 죽을 고비를 넘기고,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만나며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흔한남매. 정복왕 알렉산드로스와 함께하던 중 드디어 테이커스를 붙잡을 기회를 찾는데….1장 페르시아 제국 1. 관대한 정복자, 키루스 대왕 - 18 ▶ 클레오 관장의 세계사 돋보기: 고대의 인권 선언문, 키루스의 원통 - 34 2. 황제의 귀여운 고양이를 훔쳐라! - 36 ▶ 클레오 관장의 세계사 돋보기: 지금도 존재하는 페르시아의 후예들 - 54 2장 고대 그리스 문명 1. 아테네와 스파르타 - 58 ▶ 클레오 관장의 세계사 돋보기: 그리스인의 대축제 올림피아 제전 - 80 2. 쪼개진 목걸이 - 82 ▶ 클레오 관장의 세계사 돋보기: 아시아와 유럽의 대결, 페르시아 전쟁 - 100 3장 그리스 문명의 황금기 1. 아테네의 황금시대 속으로! - 104 ▶ 클레오 관장의 세계사 돋보기: 그리스의 몰락을 부른 펠로폰네소스 전쟁 - 124 2. 너 자신을 알라 - 126 ▶ 클레오 관장의 세계사 돋보기: 위대한 그리스의 철학자들 - 144 4장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헬레니즘 1. 어린 왕자 알렉산드로스의 꿈 - 148 ▶ 클레오 관장의 세계사 돋보기: 알렉산드로스의 꿈은 어디서 왔을까 - 166 2. 위기일발 테이커스 - 168 ▶ 클레오 관장의 세계사 돋보기: 세계로 뻗어나간 그리스 문화, 헬레니즘 - 188 세계사 놀이터 흔한남매 일행을 찾아라! 190 정답과 해설 192 한눈에 보는 세계사·한국사 연표 193 세계사 키워드 다시 보기 194 찾아보기 196흔한남매의 새로운 모험, 이번엔 세계사다! 최고의 역사 전문가들이 만든 세계사 입문서의 끝판왕! 전국역사교사모임 세계사 분과 기획 및 학습 내용 글 집필 지구촌이 하나가 된 시대,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는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다. 그래서 중학교에서는 세계사를 정규 과목으로 가르친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세계사는 반가운 과목이 아니다. 교과서에는 처음 들어보는 인명, 지명, 사건, 문화재 이름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내용이 소략하고 설명이 불충분하여 교과서만 읽고 세계사의 맥락을 따라잡기란 쉽지 않다.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입문 학습만화이다. 어린이들이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간순으로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선별하고, 흔한남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엮어 기억에 오래 남도록 구성했다. 또 방대한 용어들 중에 먼저 알아야 할 키워드들을 제시하여 세계사 공부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현직 역사 선생님들이 직접 꼽은 ‘세계사 필수 키워드 300’ 카드를 제공해 아이들이 세계사 키워드를 놀이처럼 접할 수 있게 했고, 각 권에서 다루고 있는 지역을 상세히 담은 ‘세계사 탐험 지도’를 통해 공간 감각도 키울 수 있다. 최고의 역사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더욱 믿을 수 있는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와 함께 이번에도 흥미진진한 세계사 모험을 떠나 보자! 2권 <페르시아와 그리스 문명>에서 흔한남매는 보물 사냥꾼 ‘테이커스’를 쫓아 페르시아 제국과 고대 그리스 문명을 여행한다. 치열한 페르시아 전쟁의 한복판을 누비며 죽을 고비를 넘기고,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만나며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흔한남매. 정복왕 알렉산드로스와 함께하던 중 드디어 테이커스를 붙잡을 기회를 찾는데…! 1.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세계사 지식을 친절하게 담았어요!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서 처음 배우게 되는 세계사! 하지만 너무나 방대한 세계사를 단 몇 줄로 압축하여 다루다 보니 교과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이 책에서는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서 다루는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어요. 흔한남매와 함께 좌충우돌 시간 여행을 하다 보면, 수수께끼 같았던 역사 교과서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2. 꼭 기억해야 할 역사 용어부터 익혀요 메소포타미아, 크레타섬, 쐐기 문자, 페르세폴리스? 낯설고 어려운 용어 때문에 세계사는 더욱 어렵게 느껴져요. 이 책에서는 꼭 기억하고 넘어가야 할 키워드들은 다시 한번 강조하여 설명하고, 재미난 뒷이야기들도 상세하게 풀어줬어요. 또한 현직 역사 선생님들이 직접 뽑은 ‘세계사 필수 키워드’ 카드 300개를 통해 역사 용어를 놀이처럼 배울 수 있어요. 흔한남매의 ‘세계사 키워드’와 함께라면 세계사 시험도 걱정 끝! 3. 여기가 어디지? 낯선 지명도 이제 두렵지 않아요 때로는 역사 내용보다 두려운 새로운 지명!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세계사는 위치를 가늠할 수 있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지역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기 편하도록 별도의 지도를 준비했어요. 지도를 펴 놓고 책을 읽다 보면 역사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4. 세계사에 정통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쳤어요! 최고의 세계사 학습만화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쳤어요. 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며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고민하는 전국역사교사모임 세계사 분과 선생님들께서 기획에 참여해, 주요 학습 요소를 선정해 주셨어요. 또 아이들에게 역사 지식을 전달하는 정보글도 작성해 주셨어요. 또한 다수의 초등 역사 베스트셀러를 기획, 집필한 편집진들과 베테랑 글, 그림 작가들이 뭉쳐 수준 높은 내용을 만들었고, 학계의 전문가들이 꼼꼼하게 감수하여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어요.
매직 트리 : 마법의 주사위 - 하
책빛 / 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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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명작,문학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매직트리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마법의 주사위'. 새해를 맞이하는 12월 31일, 쿠키는 가비에게 특별한 약속을 한다. 마법의 빨간 의자에게 부탁해서 가비를 위해 세상에서 제일 멋진 불꽃놀이를 보여주는 것인데…. 날다람쥐통을 타고 지붕위로 올라가 불꽃놀이는 멋지게 성공했지만, 날다람쥐통을 잃어버리고 굴뚝을 통해 숯검정이 되어 내려와 겨우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심한 감기에 걸린 쿠키를 부모님은 많이 혼낼 수도 없었지만, 회복한 쿠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가 위험하다는 이유로 1년 동안 빨간 의자에게 마법도 일으킬 수 없도록 해 버린 것. 바로 그날 쿠키가 사는 동네의 글로보 쇼핑몰에서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쿠키와 똑같이 생긴 남자아이가 거대한 철제 로봇과 원숭이형 로봇 둘을 데리고 장난감 가게를 털다가 경비원들을 때리고 기물을 파괴하고 도망친 사건이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들과 복권을 사러 간 쿠키는 가게 주인의 신고로 꼼짝없이 범인으로 몰릴 수밖에 된다. 쿠키는 범인이 '마법의 체스'에서 안개 사이로 도망쳤던 자신의 클론, 키쿠라는 것을 바로 알아채지만 그것을 증명할 방도는 없다. 가비와 블루벡은 이미 청소년보호소에 수감되어버린 쿠키를 도울 수 없어 절망한다. 쿠키와 친구들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까?상권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1장 12월 31일 밤 2장 세상에서 가장 멋진 불꽃놀이 3장 쿠키, 누명을 쓰다 4장 그 아이가 누구인 줄 알아? 5장 초승달 6장 니코뎀의 선택 7장 변장 8장 주사위의 주인이 되다 9장 1 또는 6 10장 도서관에서의 하룻밤 11장 우리는 돈이 많이 필요해! 12장 위험한 아이디어 13장 행운의 숫자 하권 등장인물 소개 앞 권 줄거리 1장 전갈 로봇의 거짓말 2장 브라질의 수도, 리우데자네이루 3장 리오 카니발에서 4장 잃어버린 주사위 5장 추적자들 6장 통나무집 할머니 7장 검은산에 오르다 8장 덫 9장 흩어진 아이들 10장 날개 달린 택시를 타기 11장 대결 12장 12장 최면 안경 대 수면 안경 13장 탈출 14장 뜻밖의 선물마법의 주사위를 찾아라! 쿠키의 클론(복제인간)인 키쿠는 마법의 물건을 찾아 나서요. 그것은 마법의 주사위였어요. 키쿠가 온갖 말썽을 피운 탓에 똑같이 생긴 쿠키가 누명을 써요. 하지만 친구들은 쿠키의 결백을 믿어요. 마법의 주사위를 두고 벌이는 쿠키와 키쿠의 한판 대결! 친구들의 우정이 쿠키를 위기에서 구해줄 수 있을까요? 매직트리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어느 날, 소원을 들어 주는 마법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매직트리> 시리즈는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기발한 생각에서 시작된다. 주인공 쿠키는 우연히 빨간 의자를 줍게 되는데, 이것이 보통 의자가 아니었다. 벼락을 맞고 마법의 힘이 깃든 참나무로 만들어진 마법의 빨간 의자였다. 빨간 의자의 신비한 힘을 발견한 쿠키와 친구들은 자신들이 말한 소원에 연루되어 기상천외한 모험을 시작한다. 마법의 빨간 의자를 노리는 악당의 추격을 당하기도 하고, 잘못된 마법을 부려 게임 속의 괴물들이 현실에 나타나서 어렵게 해결하기도 한다. 이렇게 좌충우돌 모험 속에서 어린이들은 가족의 사랑, 친구들 사이의 우정을 깊이있게 느끼며 스스로 선택한 것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교훈을 얻는다. 마법의 빨간 의자 이야기는 ‘매직트리’라는 이름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에미상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매직트리> 시리즈로 출간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소개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매직트리 마법의 주사위』는 <매직트리> 시리즈의 가장 최근작이다. 이 책의 저자 ‘안제이 말레슈카’는 우리나라에 방문해서 한국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 시리즈에 들어가면 재미있을 아이디어를 직접 얻기도 했다. <매직트리> 시리즈는, 마법의 세계는 언제 어디서든지 있을 수 있는 멋진 곳이며, 우리의 인생 자체가 마법의 세계라는 것을 보여준다.- 상권- 하권 쿠키는 언젠가 생일선물로 활을 받았던 기억을 되새겨보았다. 필립 형과 활쏘기 내기를 한 적도 있었다. 형의 활은 항상 과녁에 꽂혔지만, 쿠키가 쏜 활이 과녁에 꽂힌 건 한 번뿐이었다. 형한테 20대 1로 진 것이다! 쿠키는 너무 화가 나서 그 뒤로 형과 활쏘기는 안 했다. 필립 형이 아무리 졸라도. 하지만 이번에는 화를 내서는 안 되었다. 친구들을 구하려면 명중시켜야만 했다. 쿠키는 신중하게 겨누었다. - 상권 쿠키는 전갈 로봇의 집게에서 주사위를 빼내려고 해보았지만, 주사위는 단단하게 집게에 물려 있었다. 쿠키는 있는 힘을 다해서 집게를 벌리려고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주사위가 쿠키의 손바닥 안으로 스르륵 떨어졌다. 마치 스스로 문을 열고 나온 것처럼. 쿠키는 숨을 죽이고 주사위를 찬찬히 살펴보았다.- 상권
맛의 거리
문학동네어린이 / 곽해룡 지음, 이량덕 그림 /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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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곽해룡 지음, 이량덕 그림
구구한 설명이 필요 없는 깔끔한 동시집. 곽해룡은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문 수상과 더불어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한 신인이다. 그의 이력은 조금 남다르다. 초등학교를 겨우 마쳤고 돈을 벌기 위해 서울살이를 하며 식당 종업원, 신문 배달원, 공장 노동자로 손발을 쉬지 않았다. 자아와 대상 사이에 놓인 보이지 않는 예민한 끈을 찾아낼 줄 알고, 명징하고 투명한 이미지 구사를 확실하게 보여주기에 그의 동시는 더 뜨겁게 다가온다. 뿐만 아니라, 서정적인 색감과 다양한 콜라주 기법이 조화를 이룬 이량덕의 그림이 시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다.제1부 쏜살같이 골목길 할아버지 안경 밀물 초승달 거울 보는 아가 아까시나무 꽃 맛의 거리 나팔꽃 호박잎 종달새 병아리 얼음 연못 눈사람 쏜살같이 봄 선생님 지휘봉 가자미 제2부 똥 누러 가는 새 똥 누러 가는 새 아무 밤꽃 화해 잘못 박힌 못 거울 시험 망친 날 고요한 밤 가을 나무 꽃길 장님 아저씨와 지팡이 소금꽃 호박꽃 문상 엄마 가위와 종이 매미 제3부 엄마를 구하다 염소 쳇바퀴 동물원 맨발 목발 아저씨 팽이 엄마를 구하다 안전거리 숫눈길 뻐꾸기 울음 나무 가뭄 빨래집게 물 비 무기 제4부 배추머리 병식이 발 박꽃 나무의 맛 엇박 철거 배추머리 병식이 반딧불이 줄넘기 내 동생 낡은 때수건 나뭇가지 코스모스 아빠 구두를 닦다가 암탉 해설│김제곤한국 동시문학을 이끌어나갈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문학동네는 침체된 한국 동시문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뛰어난 동시인들의 신작 동시집을 대거 출간하기로 했다. 90년대 이후 출판계의 어린이문학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동화는 다양한 작가군이 형성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비해 동시집은 그동안 출판계에서 출간 자체를 주저한 게 사실이고, 작가에 대한 지원에도 인색했으며, 그나마 동시집이 출간된다고 해도 기존의 낡은 출판 관행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였다. 그래서 동시인들의 창작 의욕 또한 가라앉아 있었던 게 사실이다. 문학동네는 크게 두 줄기의 흐름을 주의 깊게 지켜보면서, 안도현 시인의 기획을 중심으로 동시집 출간을 선도할 것이다. 하나는 기존 어린이문학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동시인들의 창작 활동과 작품을 주목하는 일이며, 또 하나는 이미 시단에서 빼어난 시를 쓰는 시인들을 동시 창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함으로써 우리 동시의 문학성을 세련되게 높이는 일이다. 이러한 기획은 우리 어린이문학의 깊이와 넓이를 더하는 일과도 맞닿아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문학동네는 어린이의 미래에 투자한다는 자세로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도 에너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내년에는 동시인 권오삼, 권영상, 최종득, 안학수를 비롯해 시인 정진규, 송찬호, 문태준, 문인수, 장옥관, 유강희, 김륭 등의 동시집을 속속 출간할 예정이다. 앞으로 한국 동시문학을 탄탄하게 이끌어나갈 ‘문학동네 동시집’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삼인 삼색, 신인들의 첫 동시집 이번에 선보이는 동시집 세 권은 ‘신인들의 첫 동시집’이다. 이안, 곽해룡, 박성우. 이 셋은 신인이지만 ‘동시’를 대하는 마음에서는 어느 원로 동시인 못지않게 깊고 뜨거운 시선을 가지고 있다. 풋풋한 패기와 과감한 도전 정신도 엿보인다. 시와 평론 쓰기를 활발히 해오기도 했고(이안), 뒤늦게 동시 쓰기를 시작하기도 했고(곽해룡), 기존에 어른 시를 써오기도 했다(박성우). 하지만 다른 생활 속에서도 동시에 대한 고민이 얼마나 오랜 시간 계속되어왔는지, 그들의 동시를 보면 단번에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삼인 삼색의 또렷한 개성이 느껴지는 이번 동시집 세 권은 함께 어우러진 그림 또한 색다르다. 동양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김세현의 그림, 현대적인 감각을 두루 활용할 줄 아는 이량덕의 그림, 원형적인 순수함을 담고 있는 신철의 그림. 기존 동시집에서 볼 수 없었던 그림들로, 마치 한 장의 ‘시화’를 연상케 한다. 오래 묵힌 장맛과 갓 담근 겉절이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뛰어난 신인들의 첫 동시집을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보자. 동시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킨 신예시인 곽해룡은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문 수상과 더불어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받으며 어린이문학계에 집중적인 주목을 받은 무서운 신인이다. 그의 이력은 조금 남다르다. 초등학교를 겨우 마쳤고 돈을 벌기 위해 서울살이를 하며 식당 종업원, 신문 배달원, 공장 노동자로 손발을 쉬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40대 중반의 나이에 ‘온전한 어린이’가 되기 위해 동시문학 중앙에 뛰어든 것이다. 특히 동시문단에서 신인은 이름 없는 존재, 시 한 편 내밀지 못하는 존재가 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그는 저돌적으로 돌진하여 동시문단에 곽, 해, 룡이라는 이름 석 자를 각인시켰다. 이제 수많은 독자들에게 그의 존재가 뿌리 깊게 박힐 순간이다. 진짜 동시는 순진무구하고 천사와 같은, 깨끗한 아이의 마음에서 나오는 거라 말한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어찌 보면 닳고 닳은 우리네 삶, 즉 때가 묻고 할큄을 당하고 상처가 나고 피를 흘리고 고통을 느껴본 자만이 우리 삶의 이면을 헤아리는 진지한 시선을 가질 수 있다. 곽해룡은 고달픈 삶의 여정을 거쳐오는 과정에서 진짜 동심, 진짜 동시가 가져야 할 진정성과 합치된 보기 드문 시인이다. 그는 동심을 가장한 거짓 동시가 무엇인지 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동심의 한가운데에 서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그 무거운 짐을 이고 지고 끌고 가려 하는 것이다. 새로운 말법과 참신한 발상으로 빚은 동시집 육십 촉 전구만 한/ 노랑 병아리가/ 강아지 집으로 들어갔다 어둑하던/ 강아지 집이/ 환해졌다 ―「병아리」전문 눈덩이를 굴리면/ 흙도 묻어오고/ 검불도 묻어오고/ 발자국도 묻어온다 눈사람 속에는/ 길 한 자락이/ 돌돌돌 감겨 있다 ―「눈사람」전문 곽해룡의 첫 동시집 『맛의 거리』에서는 구구한 설명이 필요 없는 깔끔한 동시를 많이 만날 수 있다. 이를 두고 어린이문학평론가 김제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는 동시가 단지 가르침을 주기 위한 수단이거나 허무맹랑하고 유치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통념을 깨뜨리기 위해 참신한 시적 발상과 새로운 언어 감각을 동원하려 애쓰고 있다. 그가 상정한 독자는 적어도 시어가 지니는 말맛과 웅숭깊은 시의 내면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독자이다.” 오늘도 지각한/ 배추머리 병식이/ 뒷머리가 폭 패었다 병식이 베고 자던/ 베개 어딘가에/ 배추벌레 한 마리 숨어 있겠다 ―「배추머리 병식이」전문 곽해룡의 참신한 상상력은 기존의 안일한 동시적 상상력을 일거에 혁파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다루는 소재는 우리 생활에서 익숙한 것들이다. 하지만 익숙하고 평범한 것들은 그의 손을 거쳐 전혀 새로운 풍경과 목소리로 다시 태어난다. 자아와 대상 사이에 놓인 보이지 않는 예민한 끈을 찾아낼 줄 알고, 명징하고 투명한 이미지 구사를 확실하게 보여주기에 그의 동시는 더 뜨겁게 다가온다. 이처럼 곽해룡은 우리 동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차세대 대표주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때로는 가슴이 먹먹해지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눈시울을 적시다가도 큭큭 웃게 만드는 곽해룡의 동시를 읽다 보면 동시가 나와 먼 곳에 있지 않다는 걸, 내 다친 마음에 조금씩 새살이 돋는 걸 느낄 것이다. 서정적인 색감과 다양한 콜라주 기법이 조화를 이룬 이량덕의 그림이 시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다. 이량덕은 동시집의 삽화는 귀엽고 앙증맞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기존 동시집에서 볼 수 없는 동시집의 새로운 화풍을 열고 있다. 곽해룡 동시에 이량덕 그림이 더해져 어린이 독자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의 마음까지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육십 촉 전구만 한/ 노랑 병아리가/ 강아지 집으로 들어갔다어둑하던/ 강아지 집이/ 환해졌다 ―「병아리」전문 눈덩이를 굴리면/ 흙도 묻어오고/ 검불도 묻어오고/ 발자국도 묻어온다눈사람 속에는/ 길 한 자락이/ 돌돌돌 감겨 있다 ―「눈사람」전문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10
아이세움 / 트롤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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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트롤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초등 저.중학년 수준에 딱 맞는 추리 난이도를 설정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의 추리력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기발한 사건들을 다룬다. 이번 10권에서는 어둠의 조직인 ‘괴도 아카데미’가 다시 한번 등장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미스터리한 암시를 남기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이번 책에서는 ‘숨은 엉덩이 찾기’와 ‘단서가 가리키는 인물 찾기’ 같은 책 속 활동은 물론, 처음으로 표지 커버 뒷면에 ‘엉덩이 탐정의 티타임’이라는 연재 형식의 기사를 새롭게 선보인다. IQ 1,104의 천재 명탐정, 엉덩이 탐정은 이번 사건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이 해결 못 하는 사건은 없다! ‘행운 고양이’ 찻집에 새로 들어온 아르바이트생, ‘베리’! 엉덩이 탐정은 왜 베리 앞에만 서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릴까? 이번 사건도 IQ 1,104의 엉덩이 탐정이 척척 해결합니다!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앞에 나타난 마성의 숙녀 ‘베리’! 베리는 과연 사랑일까, 아닐까? 엉덩이 탐정의 번뜩이는 추리를 따라 숨은 엉덩이를 찾다 보면, 어느새 미스터리는 해결된다! 어느 날, 엉덩이 탐정과 브라운의 단골 가게인 찻집 ‘행운 고양이’에 새로운 아르바이트생 ‘베리’가 들어옵니다. 상냥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베리의 모습을 본 찻집 손님들은 베리에게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하지요. 그런데, 엉덩이 탐정에게 차를 가져다 주던 베리가 실수로 그만 엉덩이 탐정의 손에 차를 쏟고 맙니다. 그리고 다음 날, 엉덩이 탐정 사무소에 들른 베리는 미안한 마음을 전하다가 갑자기 어지럼증으로 비틀거립니다! 과연, 베리에게는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요? 근 1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온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시리즈! 이번 신간 《10. 사랑의 포로 사건》에서는 어둠의 조직인 ‘괴도 아카데미’가 다시 한번 등장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미스터리한 암시를 남기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합니다. 이번 책에서는 ‘숨은 엉덩이 찾기’와 ‘단서가 가리키는 인물 찾기’ 같은 책 속 활동은 물론, 처음으로 표지 커버 뒷면에 ‘엉덩이 탐정의 티타임’이라는 연재 형식의 기사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장장 열 권째를 맞아 더욱더 재미있어진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IQ 1,104의 천재 명탐정, 엉덩이 탐정은 이번 사건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을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10. 사랑의 포로 사건》에서 확인해 보세요! 일본의 인기 작가 ‘트롤’의 손끝에서 탄생한 동화 글과 올컬러 삽화, 만화 구성이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만나 훌륭하게 어우러진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시리즈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시리즈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한 권의 책 속에 동화 글과 올컬러 삽화뿐만 아니라 만화 구성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기 때문입니다. 엉덩이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는 전반적인 과정은 동화 글로 서술하고, 책 내용의 이해를 돕는 올컬러 삽화를 전 페이지에 수록해 아이들의 집중력을 이끌었지요. 여기에 유쾌한 만화 구성까지 군데군데 넣어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 덕에, 그림책은 너무 쉽고 동화책은 읽기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도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렇게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시리즈 한 권을 완독한 어린이 독자들은 사건을 해결했다는 쾌감과 더불어 완독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지요. 이러한 본문 구성은 작가 ‘트롤’의 손끝에서 탄생한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과 만나 어린이 독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엉덩이 탐정과 조수 브라운, 매 권마다 새롭게 공개되는 존재감 넘치는 등장인물들까지! 점점 다채로워지는 공간 배경 속에서 엉덩이 탐정 일행이 만들어 가는 흥미진진한 추리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한스와 아이들
서광사 / 아드리아나 프드론 풀비렌티 지음, 김홍래 옮김 / 199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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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사명작,문학아드리아나 프드론 풀비렌티 지음, 김홍래 옮김
내 손은 물방울 놀이터
우리교육 / 이주영 엮음, 이효실.오동 그림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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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동요,동시이주영 엮음, 이효실.오동 그림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발행된 학급문집 1,000여 권에서 고른 어린이가 쓴 시 모음집. 1부는 생명이 없는 자연에 대한 마음, 2부와 3부는 동식물이나 작은 생명에 대한 마음, 4부는 집안 식구들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나눈 마음, 5부는 어린이들이 살면서 마음에 맺힌 말이나 스스로 깨우친 생각을 나타낸 시를 모았다. 시를 쓴 어린이들은 자연이나 주위 사람들을 보고 느낀 점을 시로 썼다. 어떤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평소에 알지 못한 것을 알게 되고, 새로운 생각이 나온다. 그리고 애정도 쏟는다. 어린이들은 생명이 없는 자연도, 멀리 날아가는 새도, 가정을 위해 애쓰는 부모에게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시로 표현했다.엮은이의 말 물방울 놀이터 1 물방울 놀이터 임치현 비오는 날 안세윤 비 맞는 자전거 윤주연 빗방울 이준형 비 맞은 태극기 문보현 비눈 김정윤 봄비 이은희 물 김지훈 도랑물 윤지연 용케도 이수안 눈 이재명 길 김지연 배나무 길 서성란 쓸쓸한 논 김덕희 우리 밭 박슬기 밭 김혜진 소똥 박재훈 뱀눈이 되어서 정아영 겨울나무 김설아 금빛결의 하수구 김다슬 붉은 손톱이 나온다 2 아침 이슬 김수빈 냉이꽃과 물방울 박아람 해바라기 김민규 우리 집 해바라기 이지연 꽃 이지연 바람에 날린 갈대씨 문평화 민들레 임시아 민들레 김유은 들풀 친구들 이장미 봉숭아물 들이기 김석현 감자 김설아 감자꽃 윤지연 감자 생일 탁솔애 감자부랄 이재명 어리호박벌과 싸리꽃 탁솔애 깨꽃 이재명 비온 뒤 텃밭 박소연 배추밭 박윤아 죽었다 살아난 뱀 3 새 정담인 새 김헤진 새 이아름 나무와 새 이유진 가을의 소리들 박소연 까치 이건희 박새 이지연 까치 이준형 참새 김범수 제비 박아람 강남 가는 제비 류창훈 갈고리 발톱 문보현 제비집 강은비 발자국 김헤진 청설모 김지연 청설모 박진솔 춤추는 벌 박아람 반딧불이 정현우 죽었다 살아난 뱀 김현빈 뱀 오종상 무당개구리 김희원 엄마 개구리와 작은 개구리 김희원 굼벵이 이재경 나무 위의 개미 한의수 우주 이미선 똥꾸멍이 찢어지는 줄 알았다 4 힘센 똥 박주형 변비 김휘석 방귀 전성찬 사진 한 장 정민아 결혼 날짜 김민기 내 가방 임한동 놀아 주지 못해서 황아현 내일 학교에 올까 걱정이다 이아름 운 좋은 날 윤중현 딱지 윤득한 비석치기 류창훈 비석치기 맹관영 자동차 김문영 운동회 심혁용 목욕 이기쁨 밤나무 이건희 우리는 우렁이 각시들 윤상훈 다툼 노이정 그네 노아영 병원비 때문에 (이름없음) 엄마 강세나 나도 씨앗 정민아 비교되고 있는 불쌍한 나 김종우 모기차 장용혁 하지만 우리는 5 돼지 나라 김은실 제비 최성택 암탉의 눈 윤아르메 공사장 김지훈 나쁜 아저씨 이은서 개자식 민진홍 사라지는 오봉산 이재응 소래포구에서 이대규 청소 김연정 청소 민진홍 화장실 청소 방다은 지방 선거 이재민 하지만 우리는 유하나 조회 서기는 귀찮아 김유미 현충일 최승권 엄마의 거짓말 조강토 교장 선생님 정민주 재능 선생님 박미나 교감 선생님 최승훈 선생님의 거짓말 한종민 누나 한석희 하느님 소원 좀 들어주세요 최민정 4 · 19혁명 김현우 4 · 19 왕인지 몽실 언니 봉수지 찾아보기자기가 사는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 다른 이를 생각하는 고운 마음 어린이는 모두 시인입니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발행된 학급문집 1,000여 권에서 고른 어린이가 쓴 시 모음집입니다. 우리교육 출판사에서는 1991년부터 ‘좋은 학급문집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참교육을 실천하는 선생님들이 학급문집을 보내 주었습니다. 2000년까지 보내온 학급문집에서 고른 학년별 글모음을 2003년에 6권으로 엮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10년이 지난 지금,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모은 학급문집 1,000여 권에서 시와 일기를 골랐습니다. 1학년 아이들의 일기를 모아 《놀고 싶다》를, 2~3학년 아이들의 일기를 모아 《비교는 싫어》, 4~6학년 아이들의 일기를 모아 《이빨 뺀 날》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쓴 시는 학년 구분 없이 《맨날 내만 갖고 그런다》, 《내 손은 물방울 놀이터》 두 권으로 엮어 냈습니다. 시는 두 권 모두 1부는 생명이 없는 자연에 대한 마음, 2부와 3부는 동식물이나 작은 생명에 대한 마음, 4부는 집안 식구들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나눈 마음, 5부는 어린이들이 살면서 마음에 맺힌 말이나 스스로 깨우친 생각을 나타낸 시를 모았습니다. 이 책의 시를 쓴 어린이들은 자연이나 주위 사람들을 보고 느낀 점을 시로 썼습니다. 어떤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평소에 알지 못한 것을 알게 되고, 새로운 생각이 나오지요. 그리고 애정도 쏟습니다. 어린이들은 생명이 없는 자연도, 멀리 날아가는 새도, 가정을 위해 애쓰는 부모에게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이 책의 시를 읽은 어린이들이나 어른들도 자기가 사는 세상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쓰게 되기를 바랍니다.제비박아람 창녕 부곡초 학포분교 3학년2006. 6. 25아빠 차를 타고학교에 올 때신포 마을에서갑자기제비 한 마리가차 앞에 날아다녔다아빠가 그걸 보고 웃으면서제비도 우리랑 같이 가자 했다 길 김지연 울진 죽변초 1학년2001. 9. 1.엄마와 걸어갔다.엄마, 저기는 염소가 있어!우아, 이쁘다!엄마 저기는나팔꽃이 있네!접시꽃도 있다!해바라기도 있네!엄마와 같이길을 걸어가면모든 걸참 많이 볼 수 있어요.내일도 엄마와 같이 걷고 싶어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애니북 1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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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세상의 멸망을 막고 평화로워진 신비아파트. 하지만 귀신을 목격했다는 소문은 끊이질 않는다. 현우는 SNS를 통해 퇴마사 H로 활동하며 귀신 제보를 받고, 하리와 친구들은 그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출동하는데…. 아직 공포는 끝나지 않았다! 다시 한번 힘을 합쳐 귀신에 맞서야 하는 하리와 친구들. 과연 그들은 괴담의 실체를 밝혀 낼 수 있을 것인가…?! 제1화 하얀 목소리의 야수, 공포의 숨바꼭질 제2화 슬픈 원한의 기억, 보랏빛 여인의 덫 제3화 검은 진흙, 비 내리는 마을의 미스터리우리 학교를 뒤흔든 괴담의 실체! 세상의 멸망을 막고 평화로워진 신비아파트. 하지만 귀신을 목격했다는 소문은 끊이질 않는다. 현우는 SNS를 통해 퇴마사 H로 활동하며 귀신 제보를 받고, 하리와 친구들은 그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출동하는데…. 아직 공포는 끝나지 않았다! 다시 한번 힘을 합쳐 귀신에 맞서야 하는 하리와 친구들. 과연 그들은 괴담의 실체를 밝혀 낼 수 있을 것인가…?! <갑자기 튀어나온 퀴즈, 갑.툭.퀴> 이번 애니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애니북을 열심히 본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재밌고 쉽게 풀 수 있는 퀴즈~! 갑자기 불쑥 튀어나온 퀴즈가 알쏭달쏭하다면, 퇴마사 H에게 도움을 외쳐 보자!
세 마리 토끼 잡는 급수 한자 6급
NE능률(참고서) / 이자원, 박수희, 김자호, 유은혜 (지은이) /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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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이자원, 박수희, 김자호, 유은혜 (지은이)
그림으로 급수 한자를 익히고,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교과 어휘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한자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실전 문제와 모의고사로 한자 자격증을 대비하고, 부록에 있는 관련 어휘와 한자 카드로 급수 한자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1일 太 클 태, 古 예 고, 目 눈 목 --- 12쪽 2일 本 근본 본, 石 돌 석, 失 잃을 실 --- 16쪽 3일 永 길 영, 由 말미암을 유, 交 사귈 교 --- 20쪽 4일 多 많을 다, 米 쌀 미, 朴 성 박 --- 24쪽 5일 死 죽을 사, 式 법 식, 衣 옷 의 --- 28일 6일 在 있을 재, 合 합할 합, 行 다닐 행 --- 32쪽 7일 向 향할 향, 李 오얏 리(이) , 別 다를 별 --- 36쪽 8일 言 말씀 언, 京 서울 경, 近 가까울 근 --- 40쪽 9일 例 법식 례(예) , 服 옷 복, 使 하여금 사 --- 44쪽 10일 夜 밤 야, 油 기름 유, 定 정할 정 --- 48쪽 11일 苦 쓸 고, 待 기다릴 대, 度 법도 도 --- 52쪽 12일 美 아름다울 미, 洋 큰 바다 양, 英 꽃부리 영 --- 56쪽 13일 者 사람 자, 郡 고을 군, 根 뿌리 근 --- 60쪽 14일 級 등급 급, 病 병 병, 席 자리 석 --- 64쪽 15일 孫 손자 손, 特 특별할 특, 訓 가르칠 훈 --- 68쪽 16일 강할 강, 區 구분할 구, 速 빠를 속 --- 68쪽 17일 習 익힐 습, 野 들 야, 章 글 장 --- 76쪽 18일 族 겨레 족, 晝 낮 주, 通 통할 통 --- 80쪽 19일 開 열 개, 番 차례 번, 勝 이길 승 --- 84쪽 20일 陽 볕 양, 朝 아침 조, 그림 화 --- 88쪽 21일 黃 누를 황, 感 느낄 감, 路 길 로(노) --- 92쪽 22일 愛 사랑 애, 溫 따뜻할 온, 園 동산 원 --- 96쪽 23일 號 이름 호, 綠 푸를 록(녹), 遠 멀 원 --- 100쪽 24일 銀 은 은, 頭 머리 두, 樹 나무 수 --- 104쪽 25일 親 친할 친, 禮 예도 례(예), 醫 의원 의 --- 108쪽 부록 1 모의고사 1·2회 및 답안지 --- 112쪽 정답 --- 125쪽 부록 2 8~6급2 한자 리스트 --- 131쪽 6급 상대자, 유의자, 동음이의자, 사자성어, 한자어 --- 133쪽한자 공부를 하려는데,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요? 25일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급수 한자를 완성해 보세요. 우리말의 약 70%가 한자 어휘지만, 아이들은 한자를 어렵다고만 생각하지요. 그런데 걱정은 NO! NO! [세 마리 토끼 잡는 급수 한자]가 있다면,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공부할 수 있답니다. 그림으로 급수 한자를 익히고,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교과 어휘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한자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실전 문제와 모의고사로 한자 자격증을 대비하고, 부록에 있는 관련 어휘와 한자 카드로 급수 한자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답니다. 특장점 ① 한 컷 그림으로 익히는 급수 한자! - 한자의 어원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 한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머릿속에 더 오래 기억될 거예요. ②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과 어휘! - 국어, 수학, 사회, 체육 등 다양한 과목에 관련된 교과 어휘를 익혀요. - 예문을 읽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해요. ③ 한자 검정시험대비 실전 문제! - 실전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해요. -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대비해요. ④ 각 급수 별로 들어 있는 알찬 부록! - 전체 한자 리스트, 관련 어휘 등을 정리해서 담았어요. - 밖에서도 한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한자 카드가 들어있어요.
백점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2학년 1학기
책먹는아이 / 정명숙 지음, 이일선 그림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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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아이논술,철학정명숙 지음, 이일선 그림
개정된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중 <읽기> <쓰기>에 맞추어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엮은 교재. 교과서의 단원명과 쪽수를 밝혀서 아이들 스스로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으며, 학교 수업 진도에 맞게 미리미리 공부할 수 있다.1권 1. 배우는 기쁨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4단계 / 1단원 맞춤법 학습지 2. 이렇게 생각해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5~8단계 / 2단원 맞춤법 학습지 3. 마음을 나누며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9~12단계 / 3단원 맞춤법 학습지 4. 아, 재미있구나!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3~16단계 / 4단원 맞춤법 학습지 5. 생각을 펼쳐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7~20단계 / 5단원 맞춤법 학습지 6. 느낌이 솔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21~24단계 / 6단원 맞춤법 학습지 우리말 꾸러미 맞춤법 학습지 정답(1~6단원) 책속부록1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단계장 카드(1~24단계) 책속부록2 칭찬스티커 2권 1. 느낌을 말해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3단계 / 1단원 맞춤법 학습지 2. 알고 싶어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4~6단계 / 2단원 맞춤법 학습지 3. 이런 생각이 들어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7~9단계 / 3단원 맞춤법 학습지 4. 마음을 담아서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0~12단계 / 4단원 맞춤법 학습지 5. 무엇이 중요할까?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3~15단계 / 5단원 맞춤법 학습지 6. 의견이 있어요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6~18단계 / 6단원 맞춤법 학습지 7. 따뜻한 눈길로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9~21단계 / 7단원 맞춤법 학습지 8. 재미가 새록새록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22~24단계 / 8단원 맞춤법 학습지 우리말 꾸러미 맞춤법 학습지 정답(1~8단원) 책속부록1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단계장 카드(1~24단계) 책속부록2 칭찬스티커 요즘 아이들은 받아쓰기를 곧잘 합니다. 한글을 빨리 깨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때문에 100점을 맞는 아이들이 수두룩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낱말이 늘어갈수록 이 법칙이 깨지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시계의 계가 ‘어이’예요, ‘여이’예요?” “왠지의 왜가 ‘오애’예요, ‘우에’예요?” “목걸이의 걸이를 받침 글자로 써요, 소리나는 대로 써요?” “설거지의 거지를 소리나는 대로 써요, 받침 글자로 써요?” 저학년 때 익혀야 할 글자를 제대로 익히지 못하면 난이도가 높은 낱말이 홍수처럼 밀려드는 고학년에서 이해 용량이 부족해 아이들 자신이 무척 힘들어합니다. 반면에 완벽하게 끝내고 올라간 아이들은 자신감이 붙어 국어 학습은 물론 창의력을 요하는 글짓기까지 실력이 쑥쑥 늘어갑니다.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시리즈>는 읽기와 쓰기 교과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개정된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중 <읽기> <쓰기>에 맞추어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학교 수업 진도에 맞게 미리미리 공부할 수 있어요. 2. 교과서의 단원명과 쪽수를 밝혀서 아이들 스스로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어요. 1학년 1학기 / 1. 배우는 기쁨 / 읽기 6-7쪽 2학년 1학기 / 1.느낌을 말해요 / 읽기 5쪽 3. 쓰기만 계속하다 보면 아이들은 지루해하기 마련이지요. 눈도 즐겁고 낱말의 뜻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예쁜 그림을 곁들였어요. 4. 적당히 쓸 수 있는 분량의 어려운 낱말과 문장을 중심으로 엮었어요. 아이들이 한글에 지치지 않도록 많은 양의 글을 억지로 쓰게 하지 마세요. ‘과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옛말 잊지 마세요. 5. 원고지 쓰는 방법과 같게 구성하여 원고지 사용법을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어요. 예를 들어 “ ”(큰따옴표) 대화글이 있는 문장에서는 맨 앞칸을 띄우고 쓰는 원칙을 지켰어요. 6. 단원이 끝날 때마다 4단계의 받아쓰기를 넣어 배운 글자를 다시 확인하도록 하였어요. 받아쓰기 단계장의 쪽수를 보고 1단계의 공부를 마쳤을 때 받아쓰기를 한다면 가장 효과적일 거예요. 7. 부모님이나 선생님께서 불러 주실 받아쓰기 단계장을 부록으로 실었어요. 100점을 맞았을 때는 칭찬스티커를 붙여 주어 아이들의 성취 욕구를 불러일으키도록 해 주세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3 : 소화와 배설
사회평론 /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조현상, 뭉선생, 윤효식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0.07.01
13,800원 ⟶ 12,420원(10% off)

사회평론자연,과학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조현상, 뭉선생, 윤효식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을 선보인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13권 '소화와 배설' 편에서는 우리가 먹은 음식이 몸속에서 소화되고 배설되는 과정을 알아본다. 음식물이 여러 소화 기관을 통과하며 영양소로 분해되어 우리 몸에 흡수되고, 남은 찌꺼기와 노폐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 준다. 여러 소화 기관이 줄지어 있는 몸속의 신비로운 터널 속에서 매일같이 치열한 소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독자 어린이들은 인체의 정교함에 감탄하고 자기 자신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될 것이다.1교시 | 영양소_ 햄버거는 과연 몸에 안 좋을까? 우리 몸은 무엇으로 에너지를 낼까? ··· 12 우리 몸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16 햄버거를 먹을까, 말까? ··· 20 나선애의 정리 노트 ··· 2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28 - 괴혈병과 각기병을 치료한 영양소는? 2교시 | 입_ 왜 꼭꼭 씹어야 소화가 잘될까? 음식물을 얼마나 작게 쪼개야 할까? ··· 33 이의 모양은 왜 다양할까? ··· 36 침은 어떻게 음식물을 분해할까? ··· 38 입안의 소화 삼총사 ··· 43 나선애의 정리 노트 ··· 4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8 - 더러운 침? 고마운 침! 3교시 | 위_ 위는 왜 주머니처럼 생겼을까? 꿀꺽 삼킨 음식물은 어디로 갈까? ··· 52 어떻게 그렇게 많이 먹을까? ··· 56 음식물은 왜 아래로만 내려갈까? ··· 60 나선애의 정리 노트 ··· 6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63 4교시 | 작은창자_ 작은창자는 왜 이렇게 길까? 작은창자에서 소화되는 영양소는? ··· 66 작은창자 속에 난 털의 정체 ··· 71 기다란 작은창자가 어떻게 배 속에? ··· 77 나선애의 정리 노트 ··· 8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81 5교시 | 큰창자_ 큰창자는 어떻게 똥을 만들까? 큰창자에서는 무엇이 만들어질까? ··· 85 방귀 냄새가 독한 까닭 ··· 88 방귀를 참으면 어떻게 될까? ··· 90 나선애의 정리 노트 ··· 9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95 용선생의 과학 카페 ··· 96 - 우리 몸을 통과하는 터널 6교시 | 배설_ 오줌은 왜 생길까? 똥 누는 게 배설이 아니라고? ··· 100 오줌은 하루에 얼마나 생길까? ··· 103 피부에서도 배설이 일어난다고? ··· 106 나선애의 정리 노트 ··· 11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1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112 - 똥과 오줌의 몸속 탈출 이야기 가로세로 퀴즈 ··· 114 교과서 속으로 ··· 116 찾아보기 ··· 118 퀴즈 정답 ··· 119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2020년,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2020년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13 소화와 배설》 편에서는 우리가 먹은 음식이 몸속에서 소화되고 배설되는 과정을 알아봅니다. 인스턴트 음식의 대명사인 햄버거는 과연 몸에 나쁜 음식일까요? 먹방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한 번에 초밥 100개를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음식물이 여러 소화 기관을 통과하며 영양소로 분해되어 우리 몸에 흡수되고, 남은 찌꺼기와 노폐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 줍니다. 여러 소화 기관이 줄지어 있는 몸속의 신비로운 터널 속에서 매일같이 치열한 소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독자 어린이들은 인체의 정교함에 감탄하고 자기 자신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3권 소화와 배설 음식물이 조그만 알갱이가 되어 우리 몸으로 쏘옥 흡수되는 터널이 있다? 우리는 매일같이 식사를 하고 화장실에 가서 오줌과 똥을 눕니다. 그런데 먹음직스러웠던 음식이 화장실에서는 더러운 오줌으로, 고약한 냄새가 나는 똥으로 변해서 나갑니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소화와 배설》 편에서는 우리가 먹은 음식이 몸속에서 소화되고 배설되는 과정을 알아봅니다. 어른들은 왜 맛있는 햄버거를 나쁜 음식이라고 할까요? 왜 사람은 이의 모양이 다양할까요? 먹방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한 번에 초밥 100개를 먹어치울 수 있을까요? 내 배 속에 바글거리며 살고 있는 수많은 미생물의 정체는 뭘까요? 이 책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의 개념과 함께, 음식물이 여러 소화 기관을 통과하며 영양소로 분해되고 몸속에 흡수되는 원리를 자세히 알려 줍니다. 또, 남은 음식물 찌꺼기와 노폐물이 어떻게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지도 보여 주지요. 여러 소화 기관이 줄지어 있는 몸속의 신비로운 터널 속에서 매일같이 치열한 소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독자 어린이들은 인체의 정교함에 감탄하고 자기 자신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2020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작가 소개 글 이현진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상명대학교에서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서울의대유전체의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있었으며, 와이즈만영재교육연구소와 아이스크림미디어에서 다수의 과학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글 설정민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아이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얘기해 주려 노력하다 보니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글 김형진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과학 개념과 과학적 태도를 함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글 이명화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0여 년간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으며,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에서 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미국, 영국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작은 조약돌
함께자람(교학사) / 카티 리베이로 지음, 앙리 펠르네르 그림, 윤정임 옮김 / 2005.08.25
7,500원 ⟶ 6,7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카티 리베이로 지음, 앙리 펠르네르 그림, 윤정임 옮김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의 의미를 찬찬히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소년은 할아버지가 공동묘지에 묻혔고, 앞으로는 보고 싶어도 결코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죽음을 이해한다는 것과 할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분명히 다른 문제이다. 자신이 가진 많은 것들을 소년에게 베풀어 준 할아버지. 이제 소년은 할아버지의 빈 자리에 그와 함께 보낸 시간들을 하나씩 꺼내 놓는다. 할아버지가 들려주었던 이야기들, 함께 자주 갔던 공간들을 공책에 기록하며 작별의 의식을 치른다. 그리고 햇살에 따뜻하게 데워진 조약돌을 손에 꼭 쥐었을 때처럼, 할아버지는 소년의 머릿속에 단단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자리잡는다.나는 죽는다는 게 무엇인지 안다. 친구들과 전쟁놀이를 할 때나 비디오 게임에서 죽는 거 말이다. 그럴 때는 '탕!' 하고 총을 쏘고 나서 '죽었다.'고 말하면 된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간다. 그런데 우리 할아버지에게 찾아온 죽음은 잘 모르겠다. 할아버지는 우리가 함께 길을 가고 있는 거라고 했다. 나는 이제 막 그 길에 들어섰고, 할아버지는 그 길의 끝에 와 있는 거라고. 그래서 이제 나는 할아버지 없이 아주 먼 길을 더 가야 할 거라고 했다. 1. 영원한 낮잠 2. 우리 할아버지 3. 함께 가는 길 4.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말들 5. 작은 조약돌 6. 계절은 바뀌고 7. 버찌의 계절
뒤르켐이 들려주는 자살론 이야기
자음과모음 / 윤민재 지음 / 2006.02.14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윤민재 지음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1~120 세트 (전20권)
좋은책어린이 / 이상교 (지은이) / 2021.01.11
132,500원 ⟶ 125,900원(5%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이상교 (지은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이야기로 만든 창작동화이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집어 들어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글의 양은 과감히 줄이되 그 안에 장편과 같은 완성도를 녹여 낸 책, 글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그림보다는 상징을 내포하고 독특한 표현을 통해 생각의 다양성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대부분의 책들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한국도서관협회,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등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추천이 되었고, 교과서에 수록된 책도 있다. 책장이 절로 넘어갈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 책장을 덮고 나서도 감동이 이어지는 이야기, 읽고 다시 보아도 흥미로운 이야기인 까닭에 읽고 나서 친구에게 권하게 될 것이다.101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102 아무도 모르는 인어왕자 이야기 103 1004호에 이사 왔어요! 104 내 눈에 콩깍지 105 초딩의 품격 106 붕어빵장갑 107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 108 아무 말 대잔치 109 마음이 따끔따끔 110 놀면서 해도 돼 111 오늘부터 친구 1일 112 팔씨름왕의 비밀 113 전설의 딱지 114 가보가 필요해 115 걱정 세탁소 116 위로의 초짜 117 스타를 찾아라 118 복덩이가 되는 법 119 바나나핫도그 120 엄마의 비밀 편지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첫걸음! 책 읽는 즐거움, 생각하는 힘이 커지는 정말 재미있는 창작 동화! 저학년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새로운 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이야기로 만든 창작동화입니다. 안타깝게도 ‘책 읽기’는 텔레비전이나 게임, 각종 영상물에 밀려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로 여겨진 지 오래입니다. 게다가 본격적으로 ‘스스로 읽기’를 시작한 저학년 어린이들은,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읽을 만한 책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저학년문고라고는 하지만 글의 양이 너무 많아서 저학년 어린이들이 끝까지 읽어 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림책 읽기를 막 뗀 어린이들이 갑자기 두꺼운 책을 접하면서 흥미를 잃고 다시 그림책을 읽거나 아예 손에서 책을 놓아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그림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주 많지만, 대부분 환상적인 내용이나 의인화한 이야기들이어서 이미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을 새로운 틀이 필요했습니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집어 들어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글의 양은 과감히 줄이되 그 안에 장편과 같은 완성도를 녹여 낸 책, 글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그림보다는 상징을 내포하고 독특한 표현을 통해 생각의 다양성을 키울 수 있는 책이 필요했습니다. 결국 이런 생각들을 바탕으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가 만들어졌고, 『꺼벙이 억수』, 『엄마 몰래』, 『아드님, 진지 드세요』를 비롯해 많은 책들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책들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한국도서관협회,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세종도서 문학나눔 등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추천이 되었고, 교과서에 수록된 책도 생겼습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작가를 선별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과 만날 생각에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에게, 아이들이 친구에게 추천해 주는 창작 동화 책장이 절로 넘어갈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 책장을 덮고 나서도 감동이 이어지는 이야기, 읽고 다시 보아도 흥미로운 이야기인 까닭에 읽고 나서 친구에게 권하게 됩니다. 친구끼리 또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나눌 이야깃거리도 풍부해 자꾸 읽고 싶어지는 행복한 동화책입니다.
EBS 어휘가 문해력이다 초등 5학년 1학기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30
9,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문해력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문해력 학습서. 예비 초등을 위한 P단계, 그리고 초등 1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학기별로 구성되어 학년과 학기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교과서 연계 목록’을 제시하여 과목별 교과서의 단원명에 따라 학습할 교재의 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1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사회 교과서 어휘 3회 수학 교과서 어휘 4회 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2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사회 교과서 어휘 3회 수학 교과서 어휘 4회 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3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사회 교과서 어휘 3회 수학 교과서 어휘 4회 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4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사회 교과서 어휘 3회 수학 교과서 어휘 4회 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정답과 해설문해력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문해력 학습서 교과서 학습 진도에 따라 학습하면 교과서가 쉬워지는 “어휘가 문해력이다” 초등 5학년 1학기 교과서 어휘 <‘교과서 어휘’, 왜 중요할까요?> EBS의 중3 문해력 테스트 결과, 10명 중 ‘1명’만이 교과서를 혼자 읽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어휘력’ 어휘력이 부족하여 교과서 내용이 이해되지 않으면 공부에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교과서 학습 전 모르는 단어를 먼저 공부하면 교과서가 쉬워지고 수업에 대한 '집중력', '적극성',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어휘가 문해력이다’의 특징> ‘어휘가 문해력이다’는 예비 초등을 위한 P단계, 그리고 초등 1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학기별로 구성되어 학년과 학기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교과서 연계 목록’을 제시하여 과목별 교과서의 단원명에 따라 학습할 교재의 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교과서 학습 진도에 따라 과목별·학기별로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2. 교과 어휘를 학년별 2권, 한 학기별 4주 학습으로 단기간에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3. 관용어, 속담, 한자 성어, 한자 어휘 학습까지 가능합니다. 4. 확인 문제와 주간 어휘력 테스트를 통해 학습한 어휘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효율적인 교재 구성으로 자학자습 및 가정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휘가 문해력이다’ 이렇게 학습하면 더 좋습니다.> 1. 교과서 어휘 학습을 놓치지 마세요. 학기별 교과서 순서에 따라 어휘를 수록하였습니다. 교과서 진도를 나가기 전에 미리 공부해 보세요. 학교 수업을 이해하는 깊이가 달라집니다. 교과서 학습 후 복습용으로 활용하여도 좋습니다. 확실한 기본 어휘 실력을 쌓아 보세요. 2.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세요. 하루 권장 분량을 다 풀지 못해도, 틀린 문제가 많아도 괜찮아요. 그 대신 꾸준한 습관으로 문해력을 키워요. 3. 여러 영역을 동시에 학습하세요.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능력은 균형 있게 키워야 합니다. EBS가 준비한 어휘, 쓰기, 독해, 배경지식, 디지털독해 교재를 함께 학습하면 종합적인 문해력 학습이 더 쉬워집니다. EBS 문해력 시리즈는 함께 학습하면 더 큰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BS와 함께 평생을 살아가는 힘, ‘문해력’을 키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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