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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 고 UP(업) 종이접기
앤제이BOOKS / 최광진 (지은이) / 2023.05.05
19,500원 ⟶ 17,550원(10% off)

앤제이BOOKS예술,종교최광진 (지은이)
2단 합체 미니카 『미니카 고 종이접기』를 새롭게 개정하여 출간된 도서이다. 기존 도서보다 책의 크기가 훨씬 커지고 양면 디자인지도 추가로 제공하여, 더 쉽고 더 멋진 미니카를 더 크고 더 많이 접을 수 있다. 또한 접기 어려운 부분은 QR코드로 카쌤의 동영상을 시청하며 쉽게 접을 수 있도록 했다. 책에 수록된 양면 디자인지로 완성도 높은 미니카를 접으며 아이가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해준다.Part 01 라이트퓨어리 • 라이트_카 • 퓨어리_윙 • (합체) 라이트퓨어리 Part 02 고스트윈드 • 고스트_카 • 윈드_윙 • (합체) 고스트윈드 Part 03 스톰스트라이크 • 스톰_카 • 스트라이크_윙 • (합체) 스톰스트라이크 Part 04 캐논워리어 • 캐논_카 • 워리어_윙 • (합체) 캐논워리어 Part 05 볼텍스웨이브 • 볼텍스_카 • 웨이브_윙 • (합체) 볼텍스웨이브 - 양면 디자인지 수록종이접기는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양손으로 만들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유익한 놀이입니다. 게다가 별다른 도구 없이 종이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미술놀이이죠. 종이를 만지고 접으면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접는 과정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기억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도형의 모양을 이해하고 비례, 대칭 등을 통해 기하학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접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아이들의 자신감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각 단계를 인내심 있게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까지 향상시키고 뇌에 좋은 자극을 주지요. 아빠가 적극적으로 놀아주고, 양육에 관심이 많은 아빠를 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훨씬 지능지수가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 연구결과에는 그러한 아이들이 자라 성인이 되었을 때 사회적 지위 역시 훨씬 높게 나타났죠. 전문가들은 요즘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정서 조절, 언어, 인지 등 모든 기능이 조금씩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오감을 사용하고 사람과 사람이 교감하는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자, 이제 아이들의 뇌가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도록 몸과 감각을 이용해 노는 아날로그 놀이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또한, 아빠와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주도록 『미니카 고 UP(업) 종이접기』를 함께 접어주세요.
비밀 서랍
글사랑 / 조임생 지음, 안준석 그림 / 2011.07.05
9,500원 ⟶ 8,550원(10% off)

글사랑명작,문학조임생 지음, 안준석 그림
송현방 암살 사건
스푼북 / 박은숙 지음, 김창희 그림 / 2012.08.15
9,800원 ⟶ 8,820원(10% off)

스푼북명작,문학박은숙 지음, 김창희 그림
쌈지떡 문고 시리즈 3권.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 놓은 선택을 했던 정도전이 왜 죽었는지에 대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태종의 부마인 남휘와 맏아들 양녕대군이 정도전의 죽음에 얽힌 매듭을 한 올씩 풀어간다. 남휘와 양녕은 실제 인물이지만, 책 속에 나오는 모습은 상상으로 그려 낸 것이다. 궁궐 담장의 횃불이 모두 꺼진 밤, 얼굴을 가린 한 떼의 무사들이 바람을 가른다. 칼끝이 향하는 곳은 경복궁 동십자각 건너편 송현방이다. 주요 표적은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조선을 설계한 일등 공신이 왜 암살자들의 표적이 되었을까? 그들의 배후에는 과연 누가 있는 것일까?횃불이 꺼진 밤 1 왕의 사위가 된 남휘 삼봉 아래서 이색 학교의 두 친구 정도전, 도깨비와 놀다 권근의 이야기 이성계를 선택한 정도전 동궐 뒤뜰의 세 남자 정몽주와 고려, 함께 막을 내리다 명중이오! 태종의 불호령 횃불이 꺼진 밤 2 에필로그 정도전, 그 뒷이야기 삼봉 정도전 연표이 책은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 놓은 선택을 했던 정도전이 왜 죽었는지에 대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남휘와 양녕은 실제 인물이지만, 책 속에 나오는 모습은 상상으로 그려 낸 것입니다. 이 두 사람과 함께 여러분도 정도전의 삶과 죽음을 뒤쫓아 가 보세요. 유난히 어둡던 어느 밤, 조선을 더욱 강한 나라로 만들겠다며 흥겹게 꿈을 말하던 정도전의 목에 칼을 겨누었던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그는 왜 그런 선택을 한 것일까요? 정도전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궁궐 담장의 횃불이 모두 꺼진 밤, 얼굴을 가린 한 떼의 무사들이 바람을 가른다. 칼끝이 향하는 곳은 경복궁 동십자각 건너편 송현방! 주요 표적은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조선을 설계한 일등 공신이 왜 암살자들의 표적이 되었을까? 그들의 배후에는 과연 누가 있는 것일까? 태종의 부마인 남휘와 맏아들 양녕대군이 정도전의 죽음에 얽힌 매듭을 한 올씩 풀어 갑니다. 그 결과는 뜻밖에도 상상을 뛰어넘는데……. 조선을 설계한 일등 공신이 왜 암살자들의 표적이 되었을까? “집 안을 샅샅이 뒤져 역적 정도전을 잡아라! 멀리 가지 못했을 것이다!” 정도전의 귀에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칼 부딪치는 소리와 비명 소리, 장독이 깨지는 소리, 불탄 나무 기둥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와 뒤섞여 또렷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누군가를 짐작케 하는 목소리였습니다. 정도전은 가슴에서 불길이 일었습니다. ‘네가 감히 나를 역적으로 몰아? 역적은 바로 네놈이다.’ 조선 개국의 일등 공신이었던 정도전, 그는 왜 역적으로 몰려 죽임을 당했을까요? 조선을 설계하고, 스스로 왕이 되기보다는 신하가 되어 자신이 꿈꾸는 나라를 만들려 했던 사람인데 말이지요. 고려 말 부패한 정권을 청산하고, 수십 년 세월 동안 고민하고 계획한 것들을 풀어내어 새 나라 조선을 세웠으나 정도전은 암살되고 맙니다. 사리사욕보다는 백성의 평안을 가장 우선시했던 정도전, 그는 큰 지지를 받기도 했지만 강직한 성격 탓에 늘 가까이에 적이 있었습니다. 암살 사건 역시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마음먹은 바는 철저한 계획 아래 이룩하고, 눈앞에 놓인 장애물은 거침없이 넘어 버리는 그의 성격을 경계한 누군가의 범행이 아닐까요? 정도전 죽음의 비밀을 부마 남휘가 추리하다! 영의정 남재의 손자라고는 하지만, 남휘는 과부의 자식으로 왕의 사위가 되기는 어려운 처지였습니다. 영의정 자리 또한 언제 내주어야 할지 모르는 위태위태한 상태, 하지만 남휘는 왕의 은혜를 입어 정선 공주의 남편이 됩니다. 떨리는 가슴으로 친영하러 간 날, 남휘는 왕께 인사를 올리는 도중 혼절을 하고 맙니다. 홀연히 깨어 방문 너머로 들려오는 소리를 듣는데, 처음 듣는 역적의 집안이란 소리. 궁녀들은 남재 대감의 동생 남은이 역적의 우두머리 정도전과 한 무리라고 했습니다. 정선 공주가 힘없는 가문과 혼사를 맺게 된 것도 왕으로부터 예쁨을 받지 못해서라고 했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역적 집안이란 소리에 남휘는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궁녀들의 이야기 속에 나왔던 서 상궁이란 이름과 서 상궁이 품고 있을 비밀들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게 되지요. 마침 정선 공주의 나인이 궁궐에서 소문을 속닥이던 ‘조금이’임을 알게 되어 남휘는 비밀에 한층 다가서게 되는데…. 남휘 앞에는 어떤 비밀이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남휘는 역적 집안의 자손임에 틀림없는 걸까요? 서로 다른 선택이 갈라놓은 정도준과 정몽주의 우정 학문이 뛰어난 이색 선생 밑에서 수학을 한 정도준과 정몽준은 둘도 없는 우정을 자랑하는 친구였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학문을 존경하고, 그를 통해 배우려 하며, 나라를 위해 제 몸을 사리지 않고 무엇이든 바치겠다는 뜻을 같이하는 굳은 동지애로 뭉쳐진 친구였습니다. 정도전이 삼 년간 시묘살이를 할 때에 종이가 너덜너덜해지도록 보았다는 《맹자》 역시 정몽주가 보낸 것이었을 정도로 둘 사이는 깊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둘의 우정은 고려 말의 위태위태한 상황이 끊어 놓고 맙니다. 썩어 가는 고려를 재건하자는 정몽주와 썩은 줄기는 잘라내야 한다는 정도전의 의견이 충돌한 것입니다. 정도전이 고려를 버리고 이성계를 도와 새 나라 조선을 세우는 데 앞장서면서 둘 사이는 극에 치닫고 맙니다. 살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생깁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슨 놀이를 할까 하는 것 같은 사소한 선택부터 어떤 직업을 가질까,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할까 같은 중요한 선택까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 한 사람의 인생을 완성합니다. 정도전과 정몽주는 고려의 앞날을 두고 서로 다른 선택을 했고, 그 때문에 서로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물론 결국에 두 사람 모두 같은 사람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지만, 그 각자의 선택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몽주는 충심을 지키려는 꼿꼿한 선택 때문에 다른 길을 걷는 세력에 의해 살해됩니다. 그의 피가 선죽교에 뿌려진 뒤로, 지금까지 역사는 정몽주를 절개를 지킨 고려의 신하로, 충절의 상징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정도전이 선택한 길 역시 고려에 대한 배신이라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의 선택은 부패한 고려를 재건하기보다 새 나라 조선을 건설해 백성들을 위한 나라를 만드는 것에 있었으니까요. 오늘날 정도전 또한 새 나라를 세우는 데 기여한 인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답니다. 정도전의 죽음, 그리고 정도전이 재평가되기까지 정도전이 죽음을 맞은 1398년 8월 26일을 역사는 ‘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난 날로 기록하고 있다. 이방원은 정도전과 남은을 비롯하여 그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암살하였다. 이방석은 세자의 자리를 빼앗기고 유배지로 떠나기로 되어 있었지만, 도성을 빠져나간 직후 이방원의 부하에게 죽고 말았다. 태조는 비통한 마음을 못 견디고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 함주로 돌아갔다. 이방원은 자기 형 이방과에게 왕위를 잇게 하였는데, 그가 조선 제2대 왕 정종이다. 이방원이 당장 왕위에 오르지 않은 것은 자신이 꾸민 일이 들통 나면 비난을 받을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과 2년 뒤, 또다시 왕자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제2차 왕자의 난’ 역시 이방원의 승리로 끝났고, 이방원은 조선의 제3대 왕 태종으로 즉위하였다. 태종은 정도전과 남은 등을 역적죄로 벌하였지만 그들의 집안 전체를 벌하지는 않았다. 남은의 형 남재가 영의정이 된 것처럼 정도전의 아들 정진도 태종이 불러들여 관직을 주었다. 정진은 훗날 형조판서까지 올랐다. 정도전이 재상으로서 자리를 되찾은 것은 조선 왕조가 끝나 갈 무렵인 고종 2년 때였다. 고종은 경복궁을 지은 공로를 인정하여 정도전을 복원해 주었다. 정도전이 모함을 당해 죽은 지 467년 만의 일이다. 한편, 양녕은 끝내 태종의 눈 밖에 나서 세자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말았다. 양녕을 대신해서 동생 충녕이 세자가 되었는데, 그가 훗날의 세종이다. 남휘는 한성부 판사를 비롯한 여러 관직을 거쳤으며 사신으로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다. 그의 부인 정선 공주는 병약하여 일찍 세상을 떠났다. 남휘는 조선 전기에 큰 공을 세운 장수인 남이 장군의 할아버지이기도 하다. 경상남도 창녕에 남휘와 정선 공주의 무덤이 함께 있다. (144-145쪽 발췌) 한결같은 마음으로 온 힘을 기울여 고려와 조선을 섬겼고,서책에 담긴 성현의 참 교훈을 저버리지 않고 떳떳이 살아왔다.삼십 년 긴 세월 온갖 고난 겪으면서 쉬지 않고 이룩한 공이송현방 정자에서 한잔 술 나누는 새 다 허사가 되었구나.고려인으로 태어나 조선을 세우기까지 공들인 온갖 일들이 정도전의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다. 곧이어 숨이 끊어지고, 정도전의 머리는 매 맞은 하인의 손에 들려 공중에서 흔들렸다. 죽은 이의 입가에 씁쓸한 미소 한 자락이 남아 있었다.조선을 건국한 지 7년째 되던 해, 8월 26일의 일이었다. 어느 날 스승님께 물었다.“스승님의 제자 중에서 학문을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요?”나는 밤낮으로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정도전 너다.”라고 대답해 주길 기대하였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지 스승님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그런데 스승님은 정몽주를 입에 올렸다.“학문을 익힐 때 어느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가장 뛰어난 제자라면 달가지. 달가가 논설하면 어떤 말이든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 없으니 말이다. 심지어 횡설수설 헛소리를 해도 아주 적절하게 하거든.”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 조선
세상모든책 / 판도라 지음, 손종근 구성.그림, 신병주 감수 / 2008.05.02
11,000원 ⟶ 9,900원(10% off)

세상모든책학습일반판도라 지음, 손종근 구성.그림, 신병주 감수
'초등 교과서 속 한국사 먼저 알기' 시리즈의 7권.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조선의 역사와 더불어 역사 속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다룬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조선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Ⅰ.동방의 해 다시 뜨다 (초기) 001. 이성계는 정말 원나라 사람이었나요? 002. 백전백승의 이성계는 왜 전쟁을 반대했나요? 003. 정몽주가 죽은 자리에서 대나무가 피어났다고요? 004. 이성계가 왕씨들을 미워했다고요? 005. 왜 나라이름을 조선이라고 지었나요? 006. 경복궁이 정말 계룡산에 지어질 뻔 했나요? 007. 사랑의 묘약이란 게 정말 있었나요? 008. 이방원은 왜 조선의 일등 공신 정도전을 미워했나요? 009. 정종은 왜 한가로이 놀기만 했나요? 010. 함흥으로 간 사람들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요? 011. 태종은 왜 의정부 대신들을 왕따 시켰나요? 012. 억울하면 누구나 신문고를 두들길 수 있었나요? 013. 양녕 대군은 왜 갑자기 미치광이가 됐나요? 014. 한글 만드는 일이 부끄러웠다고요? 015. 대마도가 정말 우리나라 땅이었나요? 016. 세종대왕은 왜 과학을 사랑했나요? 017. 문종은 왜 신하들이 술주정을 부려도 화를 내지 않았나요? 018. 사육신은 끝까지 단종에 대한 충절을 저버리지 않았나요? 019. 무슨 일로 부임하는 사또마다 죽어나갔나요? 020. 세조는 왜 왕비에게도 누에를 치게 했나요? 021. 남이 장군은 정말 역모를 일으키려 했나요? 022. 역적에게 왕 자리를 넘겨주려 했다고요? 023. 성종은 왜 말썽 많은 유향소를 부활 시켰나요? 024. 윤씨 부인은 무슨 이유로 왕의 얼굴을 할퀴었나요? Ⅱ. 맑게 갠 하늘 위에 빛을 비추다 (중기) 025. 연산군은 자신의 할머니도 죽였다고요? 026. 신수근은 왜 사위가 왕이 되는 것에 반대했나요? 027. 무슨 이유로 바위위에 분홍치마를 펼쳐놓았나요? 028. 벌레들이 어떻게 글을 쓸 수 있었나요? 029. 가장 통치기간이 짧았던 왕은 누구인가요? 030. 명종은 왜 매일같이 회초리를 맞아야 했나요? 031. 조선은 왜 일본과 교역하기를 꺼렸나요? 032. 이황과 이이 중 누가 더 똑똑했나요? 033. 일본은 정말 명나라를 치기 위해 조선을 침략한 건가요? 034. 20일 만에 한양이 점령당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035. 외국인이 조선을 위해 싸웠다고요? 036. 거북선은 언제부터 등장했나요? 037. 곽재우가 손오공처럼 분신술을 부렸다고요? 038. 전쟁터에 나간 군인들에게 싸우지 말라고 했다고요? 039. 왕의 명을 어겼어도 충무공이 되었다고요? 040. 호랑이 때문에 광해군이 왕위에서 쫓겨났어요? 041. 를 쓴 까닭은 무엇인가요? 042. 절을 하다 피를 흘렸다고요? 043. 소현 세자는 병으로 죽은 게 아니라고요? 044. 조선은 왜 난데없이 러시아를 공격했나요? Ⅲ. 눈부신 햇살에 감도는 먹구름 (후기) 045. 숙종은 왜 착한 인현왕후를 미워했나요? 046. 게장과 감을 함께 먹으면 안 되나요? 047. 영조의 탕평책은 어떤 정책이었나요? 048. 영조는 왜 어른들도 술을 못 마시게 했나요? 049. 사도세자는 왜 쌀통에서 굶어 죽어야 했나요? 050. 정조는 왜 정약용 때문에 골머리를 썩어야 했나요? 051. 농민들은 왜 홍경래 편을 들었나요? 052. 강화도의 농사꾼이 어떻게 왕이 되었나요? 053. 어떻게 양반보다 노비가 더 귀해졌나요? 054. ‘붕당 정치’와 ‘세도 정치’가 뭐예요? 055. 죽은 사람에게 군포를 부담하게 했다고요? 056. 주정뱅이의 아들이 어떻게 왕이 됐나요? 057. 에 고종과 순종이 빠져 있다고요? Ⅳ. 거센 바람에 땅은 더욱 굳어지고 (정치·경제) 058. 왕의 이름에 붙는 ‘조’와 ‘종’은 무슨 차이예요? 059. 왕은 을 볼 수 없었다고요? 060. 유성룡은 왜 높은 벼슬을 버리고 작은 고을의 사또가 됐나요? 061. 신하들이 왕을 가르쳤다고요? 062. 대궐의 왕자들은 누구와 함께 놀았나요? 063. 어떻게 죽은 사람이 왕이 될 수 있었나요? 064. 조선은 왜 청나라를 무시했나요? 065. 조선 시대에도 남자들은 군대에 갔나요? 066. 전쟁이 나면 군사들은 어디서 모여서 전쟁터로 나갔나요? 067. 양반들은 어떻게 생계를 유지했나요? 068. 자동차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뭘 타고 다녔나요? 069. 조선은 명나라에 왜 조공을 더 바치려 했나요? 070. 조선 시대의 관리들은 어떻게 월급을 받았나요? 071. 나라에서는 왜 모내기를 못하게 했나요? 072. 정약용은 어떤 토지 개혁을 주장했나요? Ⅴ. 햇살 아래 삶의 이야기들 (사회·문화) 073. 일반 평민들도 과거에 합격하면 양반이 될 수 있었나요? 074. 노비가 노비를 거느릴 수도 있었나요? 075. 바늘과 실은 왜 서로 싸웠나요? 076. 어떤 사람들에게 사약을 먹였나요? 077. 아버지와 아들은 왜 함께 밥을 먹지 않았나요? 078. 서당이 오늘날의 초등학교였다고요? 079. 과거 시험은 어떤 시험이에요? 080. 여자들은 벼슬을 할 수 없었나요? 081. 에 투명 인간이 되는 방법이 적혀 있다고요? 082. 조선 시대에도 연예인이 있었나요? 083. 양반집에서 태어난 황진이는 왜 기생이 됐나요? 084. 옛날 김치는 빨간색이 아니었다고요? 085. 한 여름에 어떻게 얼음을 구할 수 있었나요? 086. 우리 민족은 왜 흰옷을 즐겨 입었나요? 087. 왜 상투를 자르려고 하지 않았나요? 088. 조선 시대 사람들의 밥그릇은 왜 그렇게 컸나요? 088. 신하들은 어떻게 감히 임금님 앞에서 담배를 필 수 있었나요? 089. 어떻게 신하들이 왕 앞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나요? 090. 조선 시대 미인의 기준은 뭐였나요? 091. 조선 시대 사람들도 귀걸이를 했나요? 092. 임금님의 화장실은 어디에 있었나요? 093. 조선 시대에도 일요일이 있었나요? 094. 태조는 왜 불교를 억압했나요? 095. 에 기록된 비행 물체는 진짜 UFO예요? 096. 조선 시대에는 서울을 뭐라고 불렀나요? 097. 암행어사는 마패가 없으면 암행어사 노릇을 할 수 없었나요? 098. 서울 한복판에 코끼리가 나타났다고요? 099. 조선은 왜 물소를 수입하려 했나요? 100. 조선 시대에도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었나요? 부록 조선 왕조 계보 222★ 100가지 질문으로 한국사 지식이 쏙쏙~ 재미도 쏠쏠~ 조선 시대는 TV 드라마나 역사책을 통해 제법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시대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친근한 조선 시대이지만 우리는 조선에 대해 많은 부분을 잘못 알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조선이 수나라, 당나라와 당당히 맞섰던 고구려의 기상을 저버리고 명나라를 대국(大國)으로 섬기고 청나라와 일본에 침략을 받으며 큰 상처를 입기도 했지요.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조선을 나약하고 고지식한 선비들의 역사라 말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조선은 고려의 불합리한 모순들을 하나 둘 극복해 나가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조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자신들의 침략을 정당화하고자 조선의 역사를 왜곡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 - 조선>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조선의 역사와 더불어 역사 속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조선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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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 김민정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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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김민정 (지은이), 송효정 (그림)
익사이팅북스 63권. 친구들 때문에 힘들어 하던 지유가 우연히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라는 신비한 앱을 만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룬 우정 이야기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요리조리 친구를 바꾸고 싶다는, 누구나 한 번쯤 가져 봤을 발칙한 상상을 톡톡 유쾌하게 건드렸다. 세 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미묘한 갈등, ‘내 맘대로 친구 만들기’ 앱 때문에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전개, 친구들의 진솔한 마음과 만나는 따스한 감동 등을 작가 특유의 독특한 감성으로 섬세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공감 가득한 캐릭터, 재치 있는 구성,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돋보이는 일러스트까지 더해져 작품의 재미를 한껏 증폭시킨다.삼총사는 어려워 7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 27 바뀌어 버린 친구들 47 생각지 못했던 일 56 폭발해 버린 화산 폭발 실험 71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이 삭제되다 85 작가의 말 106내 맘에 쏙 드는 친구로 바꿔 주는 마법의 앱이 나타났다!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은 친구들 때문에 힘들어 하던 지유가 우연히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라는 신비한 앱을 만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룬 우정 이야기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요리조리 친구를 바꾸고 싶다는, 누구나 한 번쯤 가져 봤을 발칙한 상상을 톡톡 유쾌하게 건드렸다. 세 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미묘한 갈등, ‘내 맘대로 친구 만들기’ 앱 때문에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전개, 친구들의 진솔한 마음과 만나는 따스한 감동 등을 작가 특유의 독특한 감성으로 섬세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공감 가득한 캐릭터, 재치 있는 구성,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돋보이는 일러스트까지 더해져 작품의 재미를 한껏 증폭시킨다. 초등학생 고민 1위, 친구 관계! “친구고 뭐고, 망쳐 버린 수학 시험지처럼 버리고 싶다!” 다양한 친구들과 두루두루 사귀던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맞고 성향이 비슷한 친구들끼리 그룹을 만들고 단짝 친구가 된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친구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올바른 자존감이 형성되고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이 생긴다. 하지만 좁고 견고해진 친구 관계는 아이들을 다양한 갈등 상황에 놓이게 하고, 때문에 종종 다툼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지유 역시 친구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학기초만 해도 지유는 나래와 보리를 만나 삼총사가 되어 좋았다. 외동딸인 지유는 자신의 말에 늘 왁자지껄하게 반응해 주는 친구들 덕분에 자매가 생긴 것처럼 기뻤다. 그런데 요즘은 맘이 예전 같지 않았다. 삼총사인지 뭔지 때문에 피곤하기만 했다. 털털하고 활발해 보였던 나래는 알고 보니 고집불통에 제멋대로였고, 세심하고 상냥해서 좋았던 보리는 공주병에 툭하면 삐쳤다. 오늘도 보리와 나래는 지유의 스마트폰 배경 화면을 자기가 원하는 그림으로 해야 한다고 티격태격했다. 지유는 배경 화면을 뭘로 해도 상관없었지만, 일단 보리 편을 들기로 마음먹었다. 나래는 막무가내이긴 하지만 뒤끝은 없으니까. 하지만 지유는 미안한 마음에 보리 험담이 담긴 메시지를 나래에게 보낸다는 걸 보리에게 잘못 보내고, 보리는 단단히 삐치게 된다. 삼총사는 화해를 하고, 다시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스마트폰 앱에서 시작된 예측 불허의 전개!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친구들 때문에 상처받은 지유는 학원도 빠지고 터덜터덜 집으로 간다. 마음을 달래려고 스마트폰을 하다가 우연히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라는 신비한 앱을 발견하는데……. 섬뜩하지만 어쩐지 흥미로워 보이는 앱! 지유는 호기심에 앱에서 질문하는 대로 고치고 싶은 보리의 성격과 행동을 차례차례 입력한다. 그런데 대답을 모두 입력하자마자, 마법처럼 보리가 화해 메시지를 보내는 게 아닌가?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의 신비한 능력을 알게 된 지유는, 이참에 그동안 맘에 안 들었던 나래와 건우도 자기 맘에 쏙 들게 바꾸어 버린다. 하지만 이상하다. 분명히 자기가 원하는 대로 친구들이 모두 바뀌었는데, 모든 게 엉망진창이 되었다! 나래가 침을 튀기며 말하는 걸 싫어하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침이 튈만큼 적극적인 나래 성격을 좋아했고, 보리의 까탈스러움을 싫어하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세심한 보리 성격을 좋아했다는 걸 뒤늦게 깨달은 지유. 지유의 변화된 모습은 ‘친구들의 싫은 점이 사실이 내가 좋아하는 점이 아닐까?’, ‘나도 다른 친구들에게 완벽한 친구일까?’ 하는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이렇게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은 마법의 앱을 통해 자신과 친구들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우정의 가치를 진솔하고 의미 있게 풀어냈다. 어린이 독자들은 친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고, 친밀하고 건강한 친구 관계를 배우게 될 것이다. 글과 그림의 경계가 없는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보는 재미가 듬뿍! 글밥이 많은 책을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 독자와 그림책을 보다가 이제 막 동화를 읽기 시작한 어린이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을 꾀하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그림과 말풍선을 자연스럽고 적절하게 녹여, 글과 그림의 경계 없이 이야기를 술술 읽을 수 있을 수 있다. 또한 아기자기한 메신저 창과 이모티콘, 그림 글자, 문장의 느낌이 생생하게 표현한 말풍선 등 변화무쌍하게 화면을 구성하여 어린이 독자의 흥미를 북돋았다.
신윤복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 사람들의 풍류
아트북스 / 최석조 /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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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스사회,문화최석조
‘옛 그림 학교’ 2권. 국보 제135호인 에 수록된 신윤복의 풍속화를 통해 화가로서 신윤복의 진면모와 옛 사람들의 풍류 넘치는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신윤복의 풍속화 한 점을 꼼꼼히 살펴보는 동시에 다른 화가들이 그린 풍속화들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중간 중간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한 팁도 풍부하게 넣고자 했다. 어려운 단어나 이해하기 힘든 개념은 풀어썼고, 옛 사람들의 삶과 풍속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신윤복의 풍속화 13점을 커다란 도판으로 감상하는 동시에, 그림의 세부도를 중간 중간 풍부하게 실어서 이해를 돕고자 했다.입학식 첫째 날 |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제1교시 | 화려한 색깔 속에 감춰진 비밀 | 「단오 풍경」 더 알아보아요 | 사치의 상징, 트레머리 제2교시 | 술 다 마셨거든 비켜주시오 | 「술집」 옛날엔 이랬어요 | 옛날의 술과 술집 신나는 중간놀이 | 흐트러진 마음을 다스리던 놀이 | 「투호」 옛날엔 이랬어요 | 우리의 전통 놀이 제3교시 | 작은 쌈지를 열고 큰 공덕을 꺼내다 | 「탁발」 더 알아보아요 | 불전사물 제4교시 | 거 봐, 그러기에 덤비지 말랬지 | 「싸움」 더 알아보아요 | 기세등등 화려한 별감 보충학습 | 옛날에는 색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둘째 날 | 바람 따라 물 따라 풍류를 즐기자꾸나! 제1교시 | 점잖은 양반이 저래도 되나 | 「연꽃과 가야금」 더 알아보아요 | 송도삼절―박연폭포, 황진이, 서경덕 옛날엔 이랬어요 | 양반들이 쓰던 모자 제2교시 | 속세를 잠시 떠나 즐기는 신선놀음 | 「뱃놀이」 옛날엔 이랬어요 | 고달픈 기생들의 삶 신나는 중간놀이 | 오늘은 내가 마부로소이다 | 「봄나들이」 옛날엔 이랬어요 | 옛날의 세시풍속 제3교시 | 춤·노래·악기가 어우러진 종합예술 | 「굿」 더 알아보아요 | 굿의 종류 제4교시 | 춤인 듯 싸움인 듯 휘두르는 쌍검 | 「칼춤」 옛날엔 이랬어요 | 옛날의 춤 보충학습 | 그림의 마무리, 제발과 낙관 셋째 날 | 설레는 가슴, 안타까운 마음 제1교시 | 두 사람 마음은 두 사람만 알겠지 | 「몰래한 사랑」 이것이 궁금해요 | 옛날의 시간 제2교시 | 어험! 누구 보는 사람도 없는데 | 「달밤의 만남」 더 알아보아요 | 옛날의 무기 신나는 중간놀이 | 다섯이다, 여섯이야! | 「쌍륙」 어떤 사람일까요 | 박지원과 『열하일기』 제3교시 | 숨겨진 제목을 찾아라 | 「무제」 더 알아보아요 | 가짜 그림, 진짜 그림 제4교시 | 『혜원전신첩』과 신윤복 어떤 사람일까요 | 간송 전형필과 우리 문화재 보충학습 | 옛 그림, 화폭이란 무엇일까 졸업식어린이들에게 김홍도의 풍속화를 자세하게 소개하여 사랑받은 ‘옛 그림 학교’가 이번에는 신윤복의 풍속화를 들고 왔다. 신윤복은 김홍도보다도 알려져 있는 바가 더 적다. 출생은 밝혀져 있지만 어떻게 살았는지 또 어떻게 죽었는지 등 그의 일생 전체가 미스터리에 싸여 있다. 이렇게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신윤복을 ‘여성’이라고 설정한 소설과 드라마가 나오기도 했다. 현재 남아 있는 작품은 그리 많지 않다. 『혜원전신첩』이라는 제목의 풍속화첩에 들어 있는 30점 외에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여속도첩』에 일부, 그리고 몇 점의 산수화와 영모화가 남아 있을 뿐이다. 그중에서도 『혜원전신첩』은 신윤복의 예술적 역량이 한껏 발휘된 걸작의 보고로 꼽힌다. 이 화첩의 그림들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신윤복이 뛰어난 관찰력과 생생한 묘사력은 물론 유머 감각과 자유로운 성향의 소유자였음을 알 수 있다. 옛그림학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신윤복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 사람들의 풍류』는 국보 제135호인 『혜원전신첩』에 수록된 신윤복의 풍속화를 통해 화가로서 신윤복의 진면모와 옛 사람들의 풍류 넘치는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옛 사람들, 신윤복의 풍속화에서 한판 놀다! 2박 3일 옛그림학교에서 신윤복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 사람들의 풍류 넘치는 생활 ‘옛그림학교’는 아이들이 2박 3일 동안 옛 그림을 보는 법,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견해가는 특별한 학교이다. 지난번 처음 개교한 옛그림학교에서 김홍도의 풍속화를 샅샅이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신윤복의 풍속화를 꼼꼼히 따져 본다. “한 점의 그림 속에는 한 권의 책 못지않은 이야기가 들어 있다”는 것이 지은이 최석조의 믿음이지만 그림을 읽는다는 건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친절한 옛그림학교 선생님의 구수한 입담으로 옛 그림에 대해 듣다 보면 그 풍성한 이야기들이 귀에 쏙쏙 들어와 재미있게 그림을 이해할 수 있고 어느새 옛 그림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소개하는 그림들이 풍속화이다 보니 옛 사람들의 생활과 풍속에 대해 알게 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이렇게 꾸몄어요! ‘옛 그림 학교’의 하루는 전체 4교시로 이뤄져 있다. 한 시간에 신윤복의 풍속화 한 점을 꼼꼼히 살펴보는데, 그림을 설명하다가 다른 화가들이 그린 풍속화들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2교시가 끝나면 ‘중간놀이’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이 시간에는 신윤복의 풍속화에 등장한 옛 놀이들을 소개한다. 집중력을 키우고 마음을 다스리는 데 좋았던 ‘투호’,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기 위해 나섰던 ‘봄나들이’, 박지원 같은 대학자조차 마음을 빼앗겨 즐겼던 ‘쌍륙’이 소개된다. 4교시는 자유토론 시간으로 이뤄져 있어, ‘옛 그림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이 그림을 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그 과정에서 그림의 숨겨진 의미를 깨닫게 했다. 4교시를 모두 마치면 ‘보충학습’ 시간이 흥미를 더한다. 이 코너에서는 신윤복의 풍속화는 물론 우리 옛 그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중간 중간,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한 팁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본문이 쉽게 서술되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쓰지 않는 도구나 풍습에 대한 설명은 자세하다. 즉, 어려운 단어나 이해하기 힘든 개념은 풀어썼고, ‘옛날엔 이랬어요’나 ‘더 알아봐요’ 같은 글상자를 덧붙여 옛 사람들의 삶과 풍속에 대해 부연설명을 빼놓지 않았다. 박지원이나 『혜원전신첩』을 소장한 간송미술관을 설립한 간송 전형필 등 중요 인물에 대해서는 ‘어떤 사람일까요’ 글상자에서 자세히 소개했다. 아이들에게 우리 그림의 아름다움을 깨치게 할 수 있는 것 또한 이 책의 미덕이다. 신윤복의 풍속화 13점을 커다란 도판으로 감상할 수 있게 했고, 글을 읽어가며 다시 그림이 있는 페이지로 돌아가 참고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그림의 세부도를 중간 중간 풍부하게 실어서 이해를 도왔다. 그럼으로써 그림의 세세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신윤복 풍속화에 들어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충분히 느끼고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런 내용으로 이뤄져 있어요! 신윤복 풍속화의 특징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라면 뭐니 뭐니 해도 그 ‘대담함’에 있다. 여성의 ‘누드’가 버젓이 등장하고, 점잖은 줄만 알았던 양반들이 그의 그림 속에서는 여자들의 뒤꽁무니를 쫓거나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기 일쑤다. 누구도 그리지 않았던 것, 그림에 담길 만큼 아름답거나 특별하지 않다고 여겼던 것들…… 풍속화가로서 신윤복이 주목한 것은 바로 이런 조선시대의 ‘뒷골목’에 속하는 것들이었다. 덕분에 우리는 딱딱하게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생생히 살아 있는 것으로서 조선시대를 느껴볼 수 있다. 양반들의 사생활 양반들의 감춰진 사생활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흔히 「청금상련」이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연꽃과 가야금」에서는 연꽃을 바라보며 기생들과 한가로운 때를 보내는 양반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간혹 이 그림을 두고 양반의 방탕한 생활을 비판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주장이 있지만, “자리에는 손님들이 많고 / 술 단지에는 술이 비지 않았으니”라고 씌어 있는 제발과 함께 본다면 오히려 즐겁게 노는 걸 예찬하는 내용의 그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림 속 인물들이 입고 있는 옷을 통해 신분을 짐작해보기도 한다. 주렴과 자주색 도포 띠를 맨 지체 높은 양반과, 의녀들이 쓰던 모자 ‘가리마’를 쓴 채 앉아 있는 ‘약방 기생’ 등으로 조선시대 풍속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처럼 『혜원전신첩』에는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면서 살았다는 신윤복이 관찰한 양반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여성이 주인공으로 또 한 가지 신윤복의 풍속화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여성, 특히 신분 낮은 기생이 당당히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아마도 조선시대 그림들 중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사랑받는다고 할 「미인도」를 그린 화가답게, ‘여인 전문화가’라는 별명이 풍속화에서도 무색하지 않다. 『혜원전신첩』에 수록된 그림 중 가장 잘 알려진 그림 「단오 풍경(단오풍정)」에서 삼회장저고리를 곱게 차려 입고 그네 타는 여인도 기생이고, 「탁발」에서 쌈지를 열어 시주하려는 여인도 기생이다. 물론 「칼춤」에서 전복을 차려 입고 멋지게 칼을 휘두르며 춤추는 여인도, 기생이다. 특히 「칼춤」에서는 예능인으로서 춤을 추는 기생을 등장시켜 색다르다. 그뿐 아니라 화첩에 수록된 30점의 그림 중 남자가 등장하지 않는 그림이 2점이나 있는데 여성이 등장하지 않는 그림은 단 한 점도 없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김홍도의 『단원풍속화첩』이 서민들이 주인공인 그림들로 이뤄져 있었다면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은 대신 여성이 주인공으로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감정의 흐름을 그리다 남녀 간의 사랑, 애틋한 마음 등이 표현돼 있다는 것 또한 신윤복 풍속화의 도드라진 특징이다. 신윤복의 풍속화첩 제목인 『혜원전신첩』에는 ‘사람을 그릴 때 겉모습뿐 아니라 인격과 정신까지 나타낸다’는 뜻의 ‘전신(傳神)’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데, 그림 속 사람들의 미묘한 감정이 느껴지는 신윤복의 그림들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3.1운동 때 민족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던 미술평론가 오세창 선생이 지은 이 제목이 그래서 붙었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특히 “두 사람 마음은 두 사람만 알겠지”라는 뜻의 제발이 붙은 「몰래한 사랑(월하정인)」 같은 그림이 대표적인 예이다. 세밀한 묘사와 화려한 채색 아무래도 다룬 장르가 풍속화이다 보니 김홍도의 풍속화와 비교하게 되는데, 가장 두드러진 차이라면 김홍도가 주변 환경을 묘사하는 데 신경 쓰지 않았던 데 비해 신윤복은 주인공인 인물들만이 아니라 이들이 처해 있는 환경까지 세밀히 묘사했다는 것이다. 또 화려한 색채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신윤복 풍속화를 감상하는 즐거움에서 빼놓을 수 없다. 「단오 풍경」만 예를 들어 보더라도 빨강?노랑?파랑?흰색?검정의 오방색에 녹색까지 다양한 색채가 모두 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먹과 옅은 채색으로만 일관했던 김홍도의 풍속화와 확연히 다른 또 하나의 특징이다.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6 : 화성 여행 - 우주 해적단 등장!
아울북 / 서동건 (지은이), 백시월 (그림), 이명현 (감수)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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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서동건 (지은이), 백시월 (그림), 이명현 (감수)
기발한 상상력의 채소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찾아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떠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화성 여행을 밀어붙인 고구마머리. 화성 테라포밍을 연구하는 브로콜리머리 박사, 우주 연합단 당근머리 보안관과 함께 화성으로 떠난다. 처음 접하는 화성이 그저 신기하고 멋지기만 한 고구마머리 탐험대. 하지만 그 속에서 화성의 여러 면을 발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화성을 정복하기 위한 우주 해적단까지 등장해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다.이 책의 특징 * 6 작가의 말 * 7 추천의 말 * 8 캐릭터 소개 * 10 0. 프롤로그 * 12 가자! 화성을 정복하러! 1장. #화성 #소행성 #테라포밍 우주 해적단의 등장! * 18 [미션] 감자머리를 그려보자! * 27 2장. #우주 정거장 #우주 엘리베이터 #태양광 발전기 우주 정거장과 우주 엘리베이터 * 28 [게임] 고구마머리TV 틀린 대사 찾기 *39 3장. #중력 #물 #태양 에너지 거대 지하 도시, 화성 아레스 시티 입성! * 40 [테스트] 감자머리의 우주 상식 초성 퀴즈 * 55 4장. #먼지 폭풍 #지구 #소행성 채굴 화성 아레스 시티 여행 * 56 5장. #핵융합 #원자력 #태양광 발전 #화성의 달 화성에서 캠핑을! * 70 6장. #올림푸스산 #지각 #열점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산, 올림푸스산 * 84 [고구마머리TV LIVE] 올림푸스산 편 *101 7장. #테라포밍 #미생물 #자기장 #태양풍 테라포밍 * 102 8장. #화성 정착지 #테라포밍 우주 해적단의 아픈 과거 * 114 고구마위키 #우주 정거장 #화성의 날씨 #화성의 중력 #소행성 채굴 #원자력 #태양풍 * 126 과학자가 읽어주는 어쩔뚱땡! 사이언스 * 132유튜브 구독자 51만 명! 누적 조회 수 1억 8천만 회! 〈고구마머리TV〉와 깔깔대며 즐기는 과학 대모험 상상하는 것은 즐겁다!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 자극 프로젝트 51만 구독자 인기 유튜브 채널 〈고구마머리TV〉의 과학 콘텐츠를 학습만화 시리즈로! “어쩔뚱땡! 상상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우주 최고 유튜버 고구마머리TV의 예측 불가! 화성 여행기 세계 최초! 채소머리 크리에이터들의 엉뚱발랄 신나는 모험! 기발한 상상력의 채소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찾아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떠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화성 여행을 밀어붙인 고구마머리. 화성 테라포밍을 연구하는 브로콜리머리 박사, 우주 연합단 당근머리 보안관과 함께 화성으로 떠납니다. 처음 접하는 화성이 그저 신기하고 멋지기만 한 고구마머리 탐험대. 하지만 그 속에서 화성의 여러 면을 발견하게 되죠. 뿐만 아니라, 화성을 정복하기 위한 우주 해적단까지 등장해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답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화성으로의 여행을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오늘도 호기심 가득! 고구마머리 탐험대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누비며 재미있는 과학 지식도 배우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길러 보세요. 우주 최고 유튜버 고구마머리의 좌충우돌 모험은 쭉~ 계속됩니다. ★ 유튜브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궁금증 해결! 6권에서는 드디어 화성으로 갑니다. 실제로 화성에 살게 된다면 화성은 어떤 곳인지,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궁금하지 않나요? 화성으로 가기 위해 들러야 할 우주 정거장, 화성의 환경 때문에 지어진 거대 지하 도시, 화성에서 하는 캠핑, 그리고 지구처럼 완벽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테라포밍까지. 화성에 대한 궁금점을 고구마머리 탐험대와 함께 하나하나 풀어나가보세요. ★ 초등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저절로 학습하는 효과! 드디어 6권에서는 모두가 갈망하는 화성으로 떠납니다. 화성 정착이라는 가정하에 화성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앞서 등장했던 테라포밍을 바탕으로 소행성 채굴, 우주 정거장, 중력 등 지구 과학에 대한 주제를 다루며 초등교과과정의 주요 과학 키워드들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본문에 나온 지식을 재미있게 복습하는 특별 코너와 본문을 읽으며 알쏭달쏭 어려웠던 개념들을 차근차근 정리한 까지! 알찬 내용으로 꽉 채운 6권을 만나보세요. ★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 감수! 믿고 즐기는 과학 콘텐츠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시리즈(전 10권 예정)는 최고의 과학 인플루언서들이 모인 ‘과학책방 갈다’와 함께합니다. 6권에서도 역시 천문학자이자 과학책방 ‘갈다’의 대표 이명현 박사님이 감수와 함께 〈과학자가 읽어 주는 어쩔뚱땡! 사이언스〉 코너의 집필을 맡았답니다. 전문가의 참여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진 고구마머리 탐험대의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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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 / 동양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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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외국어,한자동양북스 편집부 (지은이)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 권장 어휘 중 600개의 단어를 엄선해, 일상생활, 학교생활 등 주제별로 묶었다. 또 난이도에 따라 레벨을 분류해 놓아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 하루에 한 장씩 10개의 단어를 6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두 달만에 초등필수 영단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 주제별 단어가 그림과 함께 있어서 단어를 통으로 익힐 수 있다. 여기에 원어민이 녹음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하면 발음까지 한번에 익힐 수 있다. 5일에 한 번씩 배운 단어를 복습하며 자신감을 높이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복습할 수 있다.나의 꿈, 나의 계획 2 칭찬 스티커 3 이 책은 이렇게 쓰세요 6 LEVEL 1 DAY 01 I & We 10 DAY 02 Family 12 DAY 03 Greetings 14 DAY 04 Numbers (1) 16 DAY 05 Face 18 REVIEW 01 20 DAY 06 Body 22 DAY 07 Clothes (1) 24 DAY 08 House 26 DAY 09 Pets 28 DAY 10 Animals (1) 30 REVIEW 02 32 DAY 11 Food 34 DAY 12 Fruits 36 DAY 13 Vegetables 38 DAY 14 Flowers 40 DAY 15 Colors 42 REVIEW 03 44 DAY 16 Music 46 DAY 17 Things (1) 48 DAY 18 Transportation 50 DAY 19 Feelings (1) 52 DAY 20 Actions (1) 54 REVIEW 04 56 LEVEL 2 DAY 21 People 60 DAY 22 Clothes (2) 62 DAY 23 Numbers (2) 64 DAY 24 Living Room & Bedroom 66 DAY 25 Bathroom & Kitchen 68 REVIEW 05 70 DAY 26 Meals 72 DAY 27 Zoo 74 DAY 28 Animals (2) 76 DAY 29 Art 78 DAY 30 Things (2) 80 REVIEW 06 82 DAY 31 Time (1) 84 DAY 32 Months & Seasons (1) 86 DAY 33 Months & Seasons (2) 88 DAY 34 Nature 90 DAY 35 Sports 92 REVIEW 07 94 DAY 36 Hobbies 96 DAY 37 Jobs 98 DAY 38 Looks 100 DAY 39 Feelings (2) 102 DAY 40 Actions (2) 104 REVIEW 08 106 LEVEL 3 DAY 41 Countries 110 DAY 42 Towns 112 DAY 43 Schools 114 DAY 44 Playgrounds 116 DAY 45 Parks 118 REVIEW 09 120 DAY 46 Restaurants 122 DAY 47 Markets 124 DAY 48 Mountains 126 DAY 49 Beaches 128 DAY 50 Locations 130 REVIEW 10 132 DAY 51 Directions 134 DAY 52 Numbers (3) 136 DAY 53 Birthdays 138 DAY 54 Time (2) 140 DAY 55 Weather 142 REVIEW 11 144 DAY 56 Shapes 146 DAY 57 Health 148 DAY 58 Exercise 150 DAY 59 Quantities 152 DAY 60 Frequency 154 REVIEW 12 156 정답 158 찾아보기 164 매일매일 한 장씩 쉬운 공부습관을 만들어요! 원어민 발음과 이미지로 단어를 통으로 외워요. 다양한 게임으로 재미있게 공부해요! 교육부 지정 초등필수 영단어 600 단어를 차근 차근 배워요!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 권장 어휘 중 600개의 단어를 엄선해, 일상생활, 학교생활 등 주제별로 묶었습니다. 또 난이도에 따라 레벨을 분류해 놓아 성취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한 장씩 쉬운 공부습관을 만들어요! 하루에 한 장씩 10개의 단어를 6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두 달만에 초등필수 영단어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보고, 발음을 들으며 단어를 통으로 외워요! 주제별 단어가 그림과 함께 있어서 단어를 통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여기에 원어민이 녹음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하면 발음까지 한번에 익힐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으로 재미있게 공부해요! 5일에 한 번씩 배운 단어를 복습하며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복습해 보세요.
무인도로 간 따로별 부족
비룡소 / 오채 지음, 이덕화 그림 / 2013.04.19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오채 지음, 이덕화 그림
일공일삼 시리즈 21권. 마해송 문학상을 수상하며 매번 다정한 시선과 온기 어린 필체로 흥미로운 이야기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오채의 창작 동화이다. 서로 낯선 별처럼 멀어진 지 오래인 아빠와 아들이 엄마의 강요에 의해 울며 겨자 먹기로 3박 4일 무인도 캠프를 떠나게 되고, 고립되고 낯선 공간인 무인도 안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 서로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억지로 붙어 있게 된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블랙홀’ 같기만 한 부자(父子)가 서로를 이해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하나의 별자리를 짚어 가듯 세심한 시선으로 그려져 있다. 2010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덕화의 그림이 더해져 여름날 무인도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마흔 번째 생일날, 엄마는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행복하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회사 일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아빠는 집에 오면 잠만 자고, 대화는 커녕 같이 마주 앉아 밥 먹을 시간도 없다. 더군다나 뭐든 돈과 비교해서 얘기하고, 남에겐 잘해도 엄마와 나에겐 영 꽝인 아빠. 어느새 아빠가 있어도 없는 생활에 익숙해진 준이는 아빠가 집에 와도 자기 방에만 쏙 들어가 있다. 그런 부자 사이에서 엄마는 두 사람의 ‘통역사’가 된 것만 같다. 준이 부자처럼 너 따로 나 따로 ‘따로별’이 된 모습엔 일상에 치여 가까운 식구조차 잊고 사는 지금 우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결국 엄마의 협박 아닌 협박에 준이는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것도 이름도 알 수 없는 무인도로….첫째 날 이상한 출발 따로별 부족 갯벌 식량 무인도에서 첫날 밤 둘째 날 수렵 생활 한밤중의 야식 셋째 날 비 오는 무인도 닭 사냥 부족 파티 별 헤는 밤 넷째 날 흔적 옮기기 특별한 선물 몰래 온 손님 다시 첫째 날 무인도 탈출! 작가의 말마해송 문학상 수상작가, 마음을 간질이는 이야기꾼 오채의 신작 동화 3박 4일,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따로별 부족의 찌릿한 힐링 캠프 저 먼 우주에 홀로 떠 있는 별 같은 아빠, 이런 아빠와 단둘이 무인도에 가라고요? ‘무인도에 갈 때 딱 한 가지만 가져갈 수 있다면……?’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이 질문에 우리는 매번 깊은 고민에 빠지고 만다. 만능 맥가이버 칼, 불을 피울 수 있는 성냥, 등등 생존에 필요한 여러 도구들도 있겠지만 결국 가장 필요한 건 그 고난을 함께 견딜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일 것이다. 마해송 문학상을 수상하며 매번 다정한 시선과 온기 어린 필체로 흥미로운 이야기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오채는 이번 신작 동화 『무인도로 간 따로별 부족』을 통해 독자들을 아주 특별한 무인도 캠프로 데려간다. 서로 낯선 별처럼 멀어진 지 오래인 아빠와 아들은 엄마의 강요에 의해 울며 겨자 먹기로 3박 4일 무인도 캠프를 떠나게 되고, 고립되고 낯선 공간인 무인도 안에서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서로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억지로 붙어 있게 된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블랙홀’ 같기만 한 부자(父子)가 서로를 이해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하나의 별자리를 짚어 가듯 세심한 시선으로 그려져 있다. 2010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덕화의 그림이 더해져 여름날 무인도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어린 왕자는 양 한 마리도 키울 수 없는 작은 별에 사는 게 정말 행복했을까?’ ‘아빠와 나’라는 별자리에 대하여 마흔 번째 생일날, 엄마는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행복하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회사 일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아빠는 집에 오면 잠만 자고, 대화는커녕 같이 마주 앉아 밥 먹을 시간도 없다. 더군다나 뭐든 돈과 비교해서 얘기하고, 남에겐 잘해도 엄마와 나에겐 영 꽝인 아빠. 어느새 아빠가 있어도 없는 생활에 익숙해진 준이는 아빠가 집에 와도 자기 방에만 쏙 들어가 있다. 그런 부자 사이에서 엄마는 두 사람의 ‘통역사’가 된 것만 같다. 준이 부자처럼 너 따로 나 따로 ‘따로별’이 된 모습엔 일상에 치여 가까운 식구조차 잊고 사는 지금 우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결국 엄마의 협박 아닌 협박에 준이는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것도 이름도 알 수 없는 무인도로 말이다. 아빠와 자녀만 참여할 수 있는 무인도 캠프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미션과 예측불허 사건을 통해 준이는 자신이 머물던 ‘별’의 행복에 대해 다시금 의미를 반추하게 되고 아빠라는 멀기만 한 별에 대해서도 가까이 들여다볼 용기를 가지게 된다. “저 별들이 행복해지려고 애쓰는 걸 본 적이 있니? 별은 항상 자기 자리에서 자기 몫의 빛을 발하지. 자기 자리에서 자기 몫의 빛을 발하면 주변은 행복해지더라.” 무인도에서 새롭게 발견하게 된 아빠의 모습은 놀랍기만 하다. 뭐든 잘할 것 같던 아빠가 고작 모닥불 하나 피우는 데 전전긍긍해하고, 아무것도 안 할 것 같던 아빠가 앞에 나서서 장기자랑을 하기도 한다. 준이는 아빠와 가까워졌다가 다시 멀어지고, 멀어졌다가도 다시 가까워지는 과정을 통해 ‘아빠도 아빠 연습이 필요했다’는 걸 그리고 ‘각자 떨어진 별들이 서로를 바라볼 때’ 하나의 별자리가 될 수 있다는 걸 절실히 깨닫는다. 여름날 바다와 섬에서 펼쳐지는 왁자지껄 힐링 캠프 3박 4일 간 펼쳐지는 캠프 여정을 따라 가다 보면 실제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듯한 활력이 전해진다. 무인도 캠프에서는 기본으로 지급되는 물 약간과 몇 가지 도구를 제외하면 무엇이든 스스로 구해야 한다. 먹을 식량도 직접 채집해야 하고, 아궁이를 만들어 불도 피워야 하고, 밤에는 작은 오두막에서 모기와 사투를 벌이며 잠을 청해야 한다. 작가는 무인도에서 벌어질 법한 생활 모습과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상상으로만 해 보던 무인도의 생활을 실제로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준이와 아빠인 따로별 부족을 비롯해 뭐든 잘하는 아빠를 둔 안녕 부족, 준이에게 막무가내로 애정 표현을 일삼으며 아빠와 죽고 못 사는 모습을 보여 주는 다니네 우히히 부족 등 함께 생활하게 된 사람들의 모습을 어우름 속에 녹아내 서로 나누는 기쁨을 알아가는 준이의 모습을 보여 준다.
손흥민 꿈을 향해 달려라 3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스토리랩 (지은이), 윤현우 (그림) / 2020.09.22
15,000원 ⟶ 13,5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인물,위인스토리랩 (지은이), 윤현우 (그림)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의 성장기를 담은 만화이다. 손흥민 선수는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선수이자 축구 꿈나무들이 손꼽은 꼭 닮고 싶은 선수여서 별명도 ‘손세이셔널’, ‘슈퍼 쏘니’처럼 마치 슈퍼 히어로 영화의 주인공 같다. 이 책은 손흥민 선수가 초등학생 때부터 축구를 더 잘하려고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하나하나 살펴본다. 또한, 축구 경기를 TV로 보거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접하던 어린이들을 위해 축구 관련 지식을 모조리 담았다. 체육 시간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내용만으로는 패스를 왜 해야 하는지, 경기시간은 왜 이렇게 긴 건지, 유니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몰라 지루함을 느끼던 어린이들이라면 알기 쉬운 설명과 그림을 통해 축구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1장 깜짝 스타 탄생 2장 애송이 프로 선수 3장 흥민을 둘러싼 격랑 4장 고대하던 꿈의 무대 5장 프로 데뷔 제안 6장 눈물의 월드컵 부록 축구, 얼마나 알고 있니? 나만의 전술 짜기 ① 나만의 전술 짜기 ② 축잘알 퀴즈1 축잘알 퀴즈2 축잘알 퀴즈3 정답한국 축구의 신화 손흥민 선수는 어떻게 꿈을 이뤘을까? ★세계적인 스트라이커의 일대기★ 《손흥민 꿈을 향해 달려라》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의 성장기를 담은 만화입니다. 손흥민 선수는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선수이자 축구 꿈나무들이 손꼽은 꼭 닮고 싶은 선수여서 별명도 ‘손세이셔널’, ‘슈퍼 쏘니’처럼 마치 슈퍼 히어로 영화의 주인공 같죠. 거침없이 상대를 제압하고 슛을 쏘는 손 선수를 보고 있으면 어린이 여러분 모두 프리미어리그를 뛰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그런 손흥민 선수가 초등학생 때부터 축구를 더 잘하려고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눈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면 어떨까요? 세계적인 공격수 손흥민이 내 친구가 된 것처럼 친근하게 다가와 알려줄 거예요. 단지 좋아한다고 뭐든 할 수 있지 않다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더 잘 하기 위해서는 남보다 몇 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요. 손흥민 선수처럼 당장 뭘 좋아하는지 몰라 고민이라면 걱정하지 말아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그리고 더 재미있게 하고 싶은 게 뭔지 떠오를 테니까요. 또 그 일을 하면서 최고가 되는 법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손흥민 꿈을 향해 달려라》는 한국 축구 역사에서 최초의 프리미어 진출 선수로 기록된 캡틴 박지성 선수의 《박지성 꿈을 향해 뛰어라》에 이은 주니어 RHK의 기획물입니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한 축구 전설들의 만화를 시리즈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손흥민 #축구 #월드컵 #프리미어리그 #K리그 #경기 #장래희망 #꿈 #국가대표 편견과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국가대표 팀 합류, 분데스리가 최강 팀 레버쿠젠에서 선수 생활까지 손흥민 선수는 마침내 꿈의 무대였던 프리미어리그를 밟게 됩니다. 프로 선수가 된 후에도 기본기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시간을 보상받는 걸까요? 게다가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주역 선수들과 한 팀이 되어 국가대표 경기를 치르는 꿈같은 경험을 합니다. 국가대표와 유럽 무대에서 이적 팀 적응까지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잘하는 건 아무리 경험이 많은 선수여도 어려운 일이죠. 한국 언론과 축구 팬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급기야 손흥민 선수는 논란의 중심에서 상처받고 좌절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위기는 롤러코스터를 끌어 올리는 힘이 된다’는 아버지의 말씀으로 손 선수는 다시 경기에 매진하게 됩니다. 그리고 금세 슬럼프를 털고 일어나 마침내 세계 명문 축구 클럽이 원하는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거듭나게 된 거죠. 누구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하죠. 지금 우리가 TV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스타들 역시 모두 더디지만 오랜 시간 동안 한 걸음 한 걸음씩 노력해 왔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처음 유학생에 선발되고 난 뒤 선배들이 겪은 어려움을 전해 듣고 걱정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미리 겁먹고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앞으로 닥칠 현지 적응을 위해 남보다 더 오래 언어 공부에 매진하고 더 열심히 동료들과 어울리려고 먼저 손을 내밀었어요. 축구선수로서 장래에 대한 고민, 실력 향상에 대한 걱정, 외국 생활에서 오는 외로움까지 해결해야 했죠. 스스로 모든 것을 잘 해낼 수 없지만 누구보다 그 모든 것을 잘 이겨냈기에 지금 모습의 손흥민 선수가 있는 거겠죠? 읽을수록 내가 주인공이 되어 울고 웃게 될 만큼 빠져드는 손흥민의 성공 신화를 직접 만나봅시다. 축구 어디까지 알고 있니? 축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축잘알 퀴즈’ 수록 이 책에는 축구 경기를 TV로 보거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접하던 어린이들을 위해 축구 관련 지식을 모조리 담았습니다. 체육 시간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내용만으로는 패스를 왜 해야 하는지, 경기시간은 왜 이렇게 긴 건지, 유니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몰라 지루함을 느끼던 어린이들이라면 알기 쉬운 설명과 그림을 통해 축구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을 거예요. 축구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면 축구하는 게 더 즐거워질 거예요. 게다가 부록으로 나만의 전술 짜기 게임판과 누가 누가 더 빨리 맞추는지 시합해 볼 수 있는 낱말 퀴즈도 있어 친구들과 함께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재미에 푹 빠질 거랍니다.
역사를 담은 토기
한겨레아이들 / 고진숙 지음, 최서영 그림 /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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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고진숙 지음, 최서영 그림
는 우리 역사에서 발굴한 독창적인 주제와 참신한 접근, 역사 속 과학 이야기를 소개한다. 작가는 토기의 역사를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이 무엇을 먹었고, 어떻게 살았고, 누가 힘을 가졌는지 낱낱이 보여 준다. 풍부한 도판과 일러스트, 이런저런 구성 요소로 '보는' 재미를 더했지만, 깊이 있는 독서력을 요구하는 책의 내용은 참 지식에 목마른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생까지의 독자들에게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불과 흙의 과학이라고 할 수 있는 토기의 제작 원리, 도자기의 색을 결정하는 흙과 유약의 화학적 성질을 설명하는 데도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아울러 100여 점의 토기·도자기와 관련 유물 도판을 수록했다. 한반도에서 출토된 시대별 중요 토기를 대부분 다룬 셈이다. 책 맨 뒤에는 토기의 발달 과정과 간략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를 넣었다.1. 정착 생활의 필수품·구석기 시대 2. 세상을 바꾼 토기·신석기 시대 3. 힘과 기술을 담은 그릇·청동기 시대 4. 한반도를 뒤흔든 변화의 중심·철기 시대 5. 정복 시대의 유물·삼국 시대 6. 역사를 비추는 정직한 거울·남북국 시대 7. 토기의 운명 토기 속에 숨은 과학 ①토기는 과학의 척도 ②불의 과학, 토기 ③물레가 보여 준 하늘 ④요술 가마 ⑤불과 흙의 과학 토기와 음식 ①빗살무늬토기의 굽은 왜 뾰족할까? ②시루가 가져다 준 축복 ③발효 음식의 나라, 고구려"이순신을 만든 사람들" "아름다운 위인전" 등의 ‘숨은 역사 찾기’ 시리즈로 많은 관심을 모은 고진숙 작가의 새 책 "역사를 담은 토기" "역사를 담은 도자기"가 함께 나왔다. 우리 역사에서 발굴한 독창적인 주제와 참신한 접근, 역사 속 과학 이야기를 소개하는 작가 특유의 필력이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박물관에 가면 누구나 한번 휙 둘러보고 마는 토기와 도자기. 작가는 이 그릇들이 품고 있는 ‘역사’에 주목했다. 토기와 도자기는 가장 정직한 유물이다. 그 시대 사람들이 무엇을 먹었고, 어떻게 살았고, 누가 힘을 가졌는지 낱낱이 보여 준다. 두 권의 책은 토기와 도자기의 출현과 발달 과정을 통해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한반도의 역사를 거시적으로 살펴본다. 토기와 도자기가 빚어낸 1만 년 한반도의 역사 그릇 하나에 담긴 역사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생활양식의 변화, 국가와 권력의 흥망성쇠, 한 나라의 문화와 제도가 토기와 도자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손으로 일일이 그리지 않고 도장을 파서 연속적인 무늬를 새긴 도장무늬토기는 통일신라의 시대상을 보여 준다. 귀족의 힘을 누르고자 관리를 등용시킨 신문왕의 정책이 중산층을 폭넓게 길러 냈고, 고급 토기를 갖기 원하는 부자들의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기법이 ‘도장무늬’로 나타난 것이다. 이보도자료 기법은 조선 시대 분청사기에서 다시 나타난다. 백자의 발달을 막으면서까지 도자기가 백성의 밥상 위에 남기를 바란 세종 임금은 소박하고 값싼 사기그릇의 제작을 장려했다. 도장무늬를 비롯한 분청사기의 손쉽고 자유로운 기법들은 그런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도장무늬는 대량생산, 즉 ‘번영’의 상징이다. 이와 같이 그릇의 재질, 생김새, 빛깔, 문양은 당시 기술 수준뿐 아니라 시대의 정신과 가치를 여실히 반영한다. 무늬가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형태와 색깔이 변화하는 것이 단순한 유행 때문만은 아닌 셈이다. 그릇 하나에서 시작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로운 이야기보따리는 어느새 1만 년 역사로 모아진다. 지루할 틈 없이 읽다 보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총체적인 안목을 가질 수 있다. 보잘것없는 흙으로 인류의 미래를 바꾸다! 한반도 최초의 토기라 부를 수 있는 덧무늬토기는 정착생활과 함께 나타났다. 신석기인들이 큰 짐승보다 조개나 새의 알을 주로 먹었다는 것을 이 토기는 말해 준다. 먹고사는 문제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은 빗살무늬토기이다. 인류가 음식을 익혀 먹기 시작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청동기 시대 민무늬토기는 마을 생활과 협동 노동의 산물이다. 식량 저장용 토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연히 무늬가 사라졌다. 철기 시대 검은색토기는 힘을 상징한다. 국가의 출현과 함께 한반도는 서서히 정복의 시대로 접어든다. 삼국 시대에는 각 나라의 정신과 문화를 보여주는 토기가 속속 나타난다. 고구려 토기가 소박하면서 실용적인 것은 왕이나 귀족들이 자신을 드러내 보이기보다 백성들을 돌보았기 때문이다. 세계 최초의 사회복지법인 진대법은 고구려에서 나왔다. 북방 세력이 한강 주변의 소국들을 포섭해 세운 나라 백제는 문화를 포용하는 능력이 있었다. 존중과 조화의 미덕은 세발토기로 나타난다. 강력한 나라를 세우기보다 무역으로 돈을 버는 데 관심이 있었던 가야의 토기에는 상인 특유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넘친다. 철기문명으로 나라의 힘을 키운 신라는 제철 기술을 바탕으로 석기를 만들어 냈고, 이 기술을 바탕으로 삼국 통일을 이룬다. 고구려의 토기를 꼭 닮은 발해의 토기는 그들의 뿌리가 어디인지 말해 준다. 통일신라 토기에 엿보이는 불교적 색채는 세 나라의 공통분모를 찾으려 노력한 흔적이다. 보잘것없는 흙으로 빚은 토기는 이렇게 인류의 역사를 바꾸고, 한반도에 변혁을 일으켰다. 토기는 과학이면서 예술이면서 종교였고, 청자가 등장하기 전까지 신분과 힘의 상징이었다. 토기는 질그릇으로 발전하면서 고려와 조선,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생활의 그릇’으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역사를 숨 쉬게 하는 과학적 탐구와 호기심 토기/도자기 두 책에는 우리 역사 전반에 흐르는 조상들의 과학적 사고체계를 탐구하는 작가의 특기가 잘 살아 있다. 불과 흙의 과학이라고 할 수 있는 토기의 제작 원리, 도자기의 색을 결정하는 흙과 유약의 화학적 성질을 설명하는 데도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과학 원리는 역사를 이해하는 실마리가 된다. 온도를 1200도까지 높이는 기술을 가졌던 제철왕국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를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 3%의 철이 만들어낸 비색청자의 흉내 낼 수 없는 빛깔은 고려를 위기에서 구하고 문벌귀족을 탄생시켰다. ‘민무늬토기가 유독 서해안에서 많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귀족들이 푸른색 도자기에 집착한 까닭은 무엇일까?’ 두 책에는 유난히 물음표가 많다. 기획 자체가 작가 자신의 호기심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그 답을 찾기 위해 작가는 전국의 박물관을 헤집어 토기와 도자기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학적 탐구야말로 역사를 마주하는 중요한 자세라고 작가는 힘주어 말한다. 과학과 역사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이유이다. 참신하고 깊이 있는 역사책 본문에서 못 다한 과학 이야기는 ‘토기/도자기 속에 숨은 과학’으로 따로 모았다. 그릇 본연의 임무인 음식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별도로 묶은 ‘토기/도자기와 음식’은 밥, 떡, 발효음식 등 우리 고유의 식문화가 발달하는 데 토기·도자기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역사를 담은 토기"와 "역사를 담은 도자기"는 각각 100여 점의 토기·도자기와 관련 유물 도판을 수록했다. 한반도에서 출토된 시대별 중요 토기와 도자기를 대부분 다룬 셈이다. 책 맨 뒤에는 토기·도자의 발달 과정과 간략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를 넣었다. 풍부한 도판과 일러스트, 이런저런 구성 요소로 ‘보는’ 재미를 더했지만, 사실 두 책의 주제와 내용은 만만치 않은 독서력을 요구한다. 독창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해설은 참 지식에 목마른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생까지의 독자들에게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거위의 꿈, 폴 포츠
리잼 / 박현성 글, 이지훈 그림 / 2009.06.05
10,000원 ⟶ 9,000원(10% off)

리잼인물,위인박현성 글, 이지훈 그림
2007년 36세에 영국의 TV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를 통해 결승전에서 우승한 폴 포츠의 삶을 그린 책. 폴 포츠가 예선을 볼 당시, 키가 작고, 뚱뚱하고, 못생긴 얼굴로 무대에 오른 그에게 사람들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폴 포츠의 노래가 시작되자 심사위원들은 모두 놀라며 그에게 준결승, 결승전 진출이라는 영광을 안겨준다. 어린이들에게 폴 포츠가 중요한 이유는, 뚱뚱하고 못생기고 가난했던 그가 단 한번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갔기 때문이다. 휴대전화 판매원을 하면서도 폴 포츠는 노래를 포기 하지 않았다. 부족한 부분은 자신이 번 돈으로 공부하면서,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자신의 꿈을 키워나갔다. 화려한 무대가 아니라 교회 성가대, 방파제, 언덕, 학교 옥상에서 노래를 부르며 세상을 향해 자신의 꿈을 던졌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에게 다가온 생애 최고의 기회에서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된 것이다. 교통사고로 몇 번씩 수술을 받아야 했던 폴 포츠. 하지만 폴 포츠는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불행을 이겨내는 법을 배웠다.넌 왜 교복을 입고 왔니? 저도 합창단에 가입할게요 줄리앤이 손을 들었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 파바로티 선생님, 안녕 프랑켄슈타인이 된 폴 시련의 연속 공주는 잠 못 이루고 파바로티를 만나다 또 사고, 그리고 결혼 마지막 기회 폴 포츠는 2007년 36세에 영국의 라는 유명 프로그램을 통해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폴 포츠가 예선을 볼 당시, 키가 작고, 뚱뚱하고, 못생긴 얼굴로 무대에 오른 그에게 사람들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폴 포츠의 노래가 시작되자 심사위원들은 모두 놀라며 그에게 준결승, 결승전 진출이라는 영광을 안겨주었습니다. 결승전에서 당당히 우승을 한 폴 포츠는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받았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폴 포츠가 중요한 이유는, 뚱뚱하고 못생기고 가난했던 그가 단 한번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갔다는 것입니다. 버스 운전을 하는 아빠와 마트에서 계산 일을 하는 엄마 밑에서 남들처럼 좋은 옷에 좋은 음식을 먹고 자란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래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불렀습니다. 휴대전화 판매원을 하면서도 폴 포츠는 노래를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자신이 번 돈으로 공부하면서,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자신의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화려한 무대가 아니라 교회 성가대, 방파제, 언덕, 학교 옥상에서 노래를 부르며 세상을 향해 자신의 꿈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에게 다가온 생애 최고의 기회에서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습니다. 폴 포츠는 시련을 삼키는 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교통사고로 몇 번씩 수술을 받아야 했던 폴 포츠. 주변 모든 사람들이 폴 포츠에게 더 이상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했습니다. 키 작고 뚱뚱한 아이가 얼굴마저 엉망이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폴 포츠는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불행을 이겨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가장 재미있어하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 노래를 통해 고통을 이겨나갔습니다. 꿈만 꾸고 무조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자신의 앞길을 막아서는 온갖 시련을 훌륭히 이겨냈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뒤에 취직을 할 수 없게 되자, 폴 포츠는 엄마가 근무하던 마트에서 일을 합니다. 일을 하면서도 무대에 서고자 몇 번 오디션을 봤지만 번번이 낙방합니다. 그 얼굴로 노래를 부르는 건 관객들을 모독한다며 야단맞기 일쑤였습니다. 그래도 폴 포츠는 계속 노래를 불렀습니다. 고통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폴 프츠의 노래는 성숙해졌습니다. 폴 포츠의 노래에는 어떤 메시지가 실린 것 같고, 폴 포츠의 노래는 꿈틀거리는 영혼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폴 포츠는 빈둥대는 프로가 아니라 노력하는 아마추어입니다. 그리고 거위의 꿈처럼 불가능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입니다. 폴 포츠는 우리 주변에 얼굴을 돌리면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이웃이었습니다. 아니, 평범한 얼굴 그 이하입니다. 도저히 텔레비전에 나올 수 없는 얼굴입니다. 그런 그가 오페라를 한다는 건 코미디일줄 모릅니다. 실제로 폴 포츠가 텔레비전에 나와 노래를 부를 때, 많은 성악가들이 그를 비웃었습니다. 정규 수업을 듣지 않은 그가 성악을 한다는 건 비웃음을 살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텔레비전을 보던 사람들은 전문 성악가와 다른, 폴 포츠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잘 부르는 것 보다는, 목소리에서 묻어나는 그만의 영혼에 귀를 모았습니다. 그의 노래는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던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고, 눈물마저 자아내게 했습니다. 그것은 잘 다듬어진 성악가들에게서 들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폴 포츠가 정규 수업을 들었다면 그러한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폴 포츠를 책으로 담아보려고 했습니다. 꿈을 만들고, 그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그리고 그 꿈을 많은 사람들 앞에 펼쳐 보이도록 앞서 행동한 폴 포츠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모두의 꿈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건 아닐 것입니다. 작은 꿈이라도 소중히 지켜서 자신만의 세계를 가져보는 것도 훌륭한 일일 것입니다.“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며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울면서 잠들 때가 많았다.”“나의 외모만 보고 무시할 땐 정말 슬펐어요. 그래도 절망하지 않고 기회를 찾아다녔죠.”“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언젠가는 나에게도 절호의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 ‘희망’이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준 힘이 됐다.”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 능력을 과소평가합니다. 나를 보세요. 당신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절대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인생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죠. 한 번 실패하더라도 다른 것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음악아 음악아 나 좀 도와줘
삼성당 / 정수은 지음, 김미연 그림 / 2011.03.25
9,500원 ⟶ 8,550원(10% off)

삼성당명작,문학정수은 지음, 김미연 그림
삼성당 도와줘 시리즈. 초등학교 음악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음악의 기초 이론이 유리와 재무의 음악 모험이라는 탄탄한 스토리와 잘 어우러진 판타지 동화이다. 유리와 재무가 펼치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악보가 필요한 이유, 음이름과 장음계의 규칙, 조표의 사용, 주요 3화음, 음악의 치료 효과 등 음악의 기초적이며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알려준다. 악기의 정령인 엄마의 제안으로 유리와 재무는 방학을 맞이해 산호섬 음악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그곳에서 둘은 거인 나무 미누만을 만나 악보를 만들면서 ‘악보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난쟁이들과 알을 낳은 나무에서 ‘음표와 쉼표’를 구하기도 하고, 키르아다를 타고 푸로단이 훔쳐 간 악기를 다시 찾아오면서 ‘다양한 악기의 종류’를 알게 되는데….벽화에서 나온 아이 __ 음악의 기원과 3요소 거인 나무 미누만 __ 악보가 필요한 이유 알을 낳는 나무 __ 음표와 쉼표 엎치락뒤치락 대장 놀이 __ 음이름과 장음계의 규칙 요술 사다리와 젤리 방석 __ 조표의 사용 머리 둘 달린 눈사람 __ 주요 3화음 악기 도둑 현상 수배 __ 악기의 종류 날다람쥐 니닥의 소동 __ 재미있는 음악 기호 우이히히아이히우아 __ 성악의 연주 형태와 종류 깨어난 황금 수첩의 비밀 __ 음악의 치료 효과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 시리즈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현 초등 교육의 실태는 주입식 교육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교사나 부모의 일방적인 주도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 시리즈가 기획.제작되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이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 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 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음악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력과 사고력을 키운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니다. 학습능력 외에도 창의력, 표현력, 개인의 특기, 문제 해결 능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춘 따뜻한 감성의 인재를 원한다. 미래 사회는 경제 성장보다 새로운 문화 창출에 관심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화 시대에 발맞춰 어린이들에게는 예술적 안목을 키워줄 음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음악은 인간의 감정이나 생각을 소리로 표현하는 예술이다. 악보를 읽고 악기를 연주는 음악 활동을 통해 음악적 잠재력과 창의성을 계발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또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관계를 파악해 음악을 이해하고 즐기는 태도를 키우게 된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음악을 가까이하면 음악적 감성이 풍부해질 수 있다. 음악적 상상력이 극대화된 판타지 동화 《음악아 음악아 나 좀 도와줘》는 모든 면에서 너무 다른 쌍둥이 유리와 재무의 흥미진진한 판타지 동화이다. 초등학교 음악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음악의 기초 이론이 유리와 재무의 음악 모험이라는 탄탄한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 있다. 악기의 정령인 엄마의 제안으로 유리와 재무는 방학을 맞이해 산호섬 음악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그곳에서 둘은 거인 나무 미누만을 만나 악보를 만들면서 ‘악보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난쟁이들과 알을 낳은 나무에서 ‘음표와 쉼표’를 구하기도 한다. 또 키르아다를 타고 푸로단이 훔쳐 간 악기를 다시 찾아오면서 ‘다양한 악기의 종류’를 알게 되고, 산호섬 친구들을 모아 합창단을 만들면서 ‘성악의 연주 형태와 종류’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된다. 유리와 재무가 펼치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악보가 필요한 이유, 음이름과 장음계의 규칙, 조표의 사용, 주요 3화음, 음악의 치료 효과 등 음악의 기초적이며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음악에 대한 흥미와 즐겨 참여하는 태도를 기르게 된다.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2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1.10.2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학습일반글공작소 지음
공부가 되는 시리즈. 교과서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내용들이기에 아이들이 반드시 한 번 이상은 읽고 배워야 하는 필수 한국대표고전들을 수록했다.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내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대표고전을 골랐기에 흥미와 재미를 유발시켜 고전의 참맛을 일깨워 준다. 책에 수록된 고전들은 뛰어난 이야기성과 상상력을 겸비하고 있으면서도 서양의 고전에서는 맛볼 수 없는 풍자와 해학 그리고 자연과 어우러진 우리 민족 고유의 멋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우리 고유의 정서와 운율이 넘치는 문장과 더불어 그 시대 상황을 멋스럽게 풍자한 차원 높은 한국대표고전들이다.<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 단군신화 작자 미상 홍익인간|탄생 신화와 건국 신화 온달전 작자 미상 『삼국사기』와 「온달전」|조상들의 이야기가 담긴 설화|문자로 정착된 설화 문학 연오랑과 세오녀 작자 미상 신라 시대의 태양신 설화|신화, 전설, 민담의 다른 점 <한문으로 쓰인 고전 문학> 만복사저포기 김시습 생육신의 한 사람, 김시습|임진왜란 이생규장전 김시습 성균관|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 양반전 박지원 박지원|『열하일기』와 실학사상 허생전 박지원 한문 소설|풍자 소설|『배비장전』과 『이춘풍전』|매점매석|삼고초려|목숨을 내놓은 번오기 슬견설 이규보 고대의 한문 수필, 설(說) 차마설 이곡 맹자 <판소리계의 대표 소설> 춘향전 작자 미상 가장 사랑받은 판소리계 소설|재창조를 거듭한 『춘향전』|판소리 다섯 마당과 신재효|열녀|세계 문화유산 판소리 토끼전 작자 미상 『토끼전』의 또 다른 이름 『별주부전』|손바닥 뒤집기, 여반장|중국의 대표 시인, 이태백|서유기의 삼장 법사|전설적인 의사, 화타 흥부전 작자 미상 권선징악을 다룬 『흥부전』|구비 문학과 기록 문학|고생을 함께한 조강지처 심청전 작자 미상 설화를 바탕에 둔 판소리|우리의 오페라! 판소리|궁중에서도 장려한 길쌈|『심청전』과 인과응보아이들이『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을 읽으면 좋은 이유 1. 상상력과 창의력을 우리 고전에서 기른다! 공상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지만 상상력과 창의력은 이성과 과학, 교양, 지식 등 현실의 힘을 바탕으로 만들어 내는 생각의 힘입니다. 이런 생각의 힘을 만들어 내는 근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제일 밑바탕을 이루는 것이 바로 인류의 위대한 유산인 고전입니다. 이처럼 인간은 고전을 밑바탕으로 삼아 모든 상상력과 창의력의 날개를 펴내기에 고전은 한마디로 상상력과 창의력의 창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대표고전을 통해 우리만의 독창적이고 차별성 있는 색깔을 느끼고 공감하면서 다른 민족과는 다른 우수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드러내고 기를 수 있습니다. 2.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한국대표고전 고전은 모든 인류의 지식과 상상력의 보물 창고입니다. 그래서 모든 국가의 교육 정책에는 반드시 세계의 고전과 아울러 자기 나라의 고전을 빠짐없이 읽게 하는 교육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 없이 초등학교에서 시작해 고등학교까지 교과 과정을 통해 고전을 공부하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에 나오는 고전들은 모두 우리 교과서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내용들이기에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한 번 이상은 읽고 배워야 하는 필수 한국대표고전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고전만 읽어도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교 고전까지 모두 연마할 수 있습니다. 3. 뛰어난 이야기성, 풍자와 해학 그리고 멋이 담긴 우리 고전 돈과 술 그리고 바늘을 의인화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공방전」, 「국선생전」, 『조침문』.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구운몽』. 재치와 해학이 돋보이는 『장끼전』과 『토끼전』. 시대를 풍자한 『배비장전』과 「양반전」. 뛰어난 이야기성에 상상력이 더해진 연오랑과 세오녀 그리고 단군신화 등등. 이런 우리 고전은 뛰어난 이야기성과 상상력을 겸비하고 있으면서도 서양의 고전에서는 맛볼 수 없는 풍자와 해학 그리고 자연과 어우러진 우리 민족 고유의 멋스러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고유의 정서와 운율이 넘치는 문장과 더불어 그 시대 상황을 멋스럽게 풍자한 차원 높은 한국대표고전들입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이끌어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은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내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대표고전을 골랐기에 흥미와 재미를 유발시켜 고전의 참맛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문학과 문화, 역사 그리고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배양하고 더 큰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우길 바랍니다.
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
사계절 / 조호상 지음, 김성민 그림 / 2015.05.15
11,000원 ⟶ 9,9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조호상 지음, 김성민 그림
사계절 저학년문고 시리즈 8권.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강아지 한 마리로 호랑이를 한꺼번에 많이 잡은 젊은이, 꾀를 써서 고약한 주인 영감을 혼내 준 머슴, 어처구니없는 억지를 부리는 주막집 주인에게 같은 방법으로 맞받아친 아이의 이야기 등 재치 있고 배꼽을 잡을 만큼 우스운 옛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아무리 골치 아픈 문제가 있어도 서두르지 않고 재치 있게 문제를 풀어 가는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가 잘 드러나 있어, 재치 넘치는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으면서 깔깔깔 웃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혜와 여유 있는 사고를 배울 수 있다.글쓴이의 말… 4 하늘을 나는 아이… 9 입혀 주고 먹여 주고 재워 주고… 25 어떻게 해야 훈장님을 밖으로 내보낼까?… 41 멍텅구리 도깨비… 48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65 호랑이를 한꺼번에 많이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85 냄새 맡은 값은 무엇으로 치르지?… 96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강아지 한 마리로 호랑이를 한꺼번에 많이 잡은 젊은이, 꾀를 써서 고약한 주인 영감을 혼내 준 머슴, 어처구니없는 억지를 부리는 주막집 주인에게 같은 방법으로 맞받아친 아이의 이야기 등 재치 있고 배꼽을 잡을 만큼 우스운 옛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아무리 골치 아픈 문제가 있어도 서두르지 않고 재치 있게 문제를 풀어 가는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가 잘 드러나 있어, 재치 넘치는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으면서 깔깔깔 웃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혜와 여유 있는 사고를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해학적인 문체와 자연스러운 입말체가 뛰어나 이야기 속으로 흠뻑 젖어들면서 옛 사람들의 낙천적인 사고와 삶의 지혜를 생생하게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똑똑한 지리책 1 : 자연지리
휴먼어린이 / 김진수 지음, 이주희.박경화.임근선 그림 / 2014.01.13
18,000원 ⟶ 16,200원(10% off)

휴먼어린이역사,지리김진수 지음, 이주희.박경화.임근선 그림
20년 이상 지리를 가르쳐 온 지리 고수 아빠가 들려주는 지리 특강,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본격적인 지리 교양서이다. 어렵고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지리가 사실은 우리의 삶과 얼마나 가깝고 매혹적인 세계인지, 나를 둘러싼 환경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등등을 조곤조곤 들려준다. <자연지리> 편에서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리적 모습을 과거부터 현재, 나아가 미래까지 조명한다. 자연이 변화해 온 과정과 사람의 삶에 끼쳤던 영향, 또한 사람이 자연을 대해 온 여러 방식과 그로 인한 결과 등을 생생하게 전한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달라진 지형의 어제와 오늘, 각종 지리 정보 기록을 담아낸 지도, 세계의 다양한 기후와 문명, 산·강·사막·화산·바다 등이 만들어내는 장관, 위기에 처한 지구 환경의 모습과 대안 등을 담고 있다. 《똑똑한 지리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지리 지식과 우리 주변을 연결해서 사고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두었다. 기존의 ‘딱딱한 지리’에서 벗어나 세계 곳곳을 재밌게 여행하며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는 ‘똑똑한 지리’는 교과와 연계되면서도 교과서를 넘어 열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안내할 것이다.1권 자연지리_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요 1 지리, 세계의 문을 열다 지금, 너는 어디에 있니? *등고선을 그려 볼까? 위치에 따라 사는 모습도 달라 *완벽한 지도가 없는 이유 이렇게나 똑똑한 지리 정보라니! *누리꾼들이 지도를 만들었다고? 2 풍요로운 땅의 사람들 어디에서 살고 싶니? *다산 과학 기지에서 온 편지 그곳에는 왜 사람이 많이 살까? *유럽을 풍요롭게 만든 수운 지금 사는 곳도 변하고 있어 *뉴질랜드의 초원 이야기 3 극한의 땅에 사는 사람들 다양한 생명의 땅, 열대 우림 지역 *팜유 농장과 열대림 파괴 덥고 메마른 땅, 건조 지역 *블루오션을 개척한 낙타 혹독한 추위의 땅, 툰드라 지역 *알래스카 배로에서 온 편지 4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 기후로 떠나는 여행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 아웃백에서 온 편지 지형으로 떠나는 여행 *우리나라의 지형 속으로 떠나 볼까?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풍경 속으로 *매력적인 습지, 우포늪 5 엄청난 자연재해의 위력 자연은 때때로 예고 없이 화를 내지 *조선 시대의 청계천 자연의 분노에 대비하는 방법 *점점 더워지는 도시, 이대로 괜찮을까? 우리에게 익숙한 자연의 횡포 *봄의 불청객, 황사 6 지구를 위한 우리의 자세 한정된 자원, 끝없는 소비 *유럽의 난방이 러시아 손에 달렸다고? 몸살을 앓는 지구 *하딘이 전하는 공유지의 비극 자연과 손잡고 함께 살아가는 법 *생수는 안전한 물일까?나와 세상을 읽는 ‘똑똑한’ 지리 최근 북미 지역에서는 일명 ‘냉동고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 50℃까지 내려가면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한편 남미 지역에서는 100년 만의 찜통더위로 영상 50℃까지 기온이 올라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아시아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중국의 이례적인 스모그 현상과 영토 분쟁 등 지구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우리가 지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리는 우리 생활 전반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에 답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지식이자 지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있어 대개 ‘지리’ 하면 연상되는 건, 복잡한 지도 읽기와 독특한 지형 익히기, 축적 계산하기, 지역별 다양한 기후와 생태 파악하기 등등 외워야 할 게 너무 많다는 압박감이다. 어릴 때 자신의 주변 세계와 관계에 대해 호기심 가득 담긴 눈으로 관심 있게 바라본 아이들에게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지리는 어렵고 지루해서 피하고만 싶은 과목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특징, 국기, 심지어 강 이름까지 줄줄 외우며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도 초등학교에서 처음 사회 과목, 그중 지리를 마주하게 되면 질려서 지레 겁을 먹고 만다. 《똑똑한 지리책》은 어렵고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지리가 사실은 우리의 삶과 얼마나 가깝고 매혹적인 세계인지, 나를 둘러싼 환경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등등을 조곤조곤 들려주는 흥미로운 지리 교양서이다. 20년 이상 지리를 가르쳐 온 지리 고수 아빠가 들려주는 지리 특강,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본격적인 지리 교양서이다. 《똑똑한 지리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지리 지식과 우리 주변을 연결해서 사고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두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왜 그곳에 있는지, 왜 나를 둘러싼 환경과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부터 지리학의 주요 학습 주제는 무엇인지, 지도는 어떻게 읽고 어디에 쓰이는지, 우리나라와 세계에는 어떠한 지형과 기후가 있는지 등등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지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기존의 ‘딱딱한 지리’에서 벗어나 세계 곳곳을 재밌게 여행하며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는 ‘똑똑한 지리’는 교과와 연계되면서도 교과서를 넘어 열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안내할 것이다. 《똑똑한 지리책》이 똑똑한 이유! 교과서 안팎을 넘나드는 지리 고수 선생님의 내공 교과서의 핵심을 관통해 ‘세상으로 뻗어 가는 지리’ 《똑똑한 지리책》은 현직 지리 교사인 아빠가 아이에게 친근한 입말체로 전하는 ‘세상’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가 살아온 세상,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게 될 세상을 ‘지리의 시선’으로 함께 풀어간다. 저자는 20년 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함께 고민해 온 현직 지리 교사이자, 개정 교과서 및 EBS 교재, 대안 교과서 등을 집필해 온 전문가이다. 오랜 시간 아이들에게 ‘재밌는 지리’를 전하는 교육법에 대해 고민해 온 지리 고수는 이 책에서 교과서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식과 상식을 두루 전한다. 핵심을 벗어난 변두리 지식이 아닌,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관통하면서도, 그것을 교과서 밖 세계와 연결해 사고할 수 있도록 풀었다. 또한 《똑똑한 지리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의 교과 과정과 맞춤한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중학교에 가기 전 미리 읽어 두면 중학교 지리 교과를 미리 학습할 수 있고, 중학교에 올라가서 지리 때문에 머리가 아플 때 읽으면 복잡한 개념을 한 편의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다.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가는 세상 경계를 벗어나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살아 있는 지리’ 우리는 지금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문제가 바로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 긴밀하고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현재 지구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자연재해, 자원 문제, 영토 분쟁, 환경오염 등을 이해하려면 ‘지리적 시각’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지리 교양서에서 한국지리와 세계지리처럼 지리를 단순히 공간 개념으로 분리해 다룬 것과 달리, 《똑똑한 지리책》에서는 지리를 국경이라는 경계선으로 나누지 않았다. 변화하는 자연과 세계의 모습을 총체적인 관점에서 보고,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으로 풀어낸 것이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현재 당면한 여러 현상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세계화 시대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는 문화의 획일화, 다국적 기업, 인구 밀집과 도시화, 물 부족과 기아 문제 등을 비롯해 우리의 한류 열풍, 이어도 방공식별구역, 독도 영유권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실제 사례와 함께 생생하게 다루었다. 에서는 다양한 지형, 기후, 식생 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에서는 그러한 지리적 공간 안에서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며 만들어 온 역사, 언어, 종교, 문화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가득!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재미! 해당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알려면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잘 만들어진 여행서를 보면서 실제 여행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은 명쾌한 지도와 다채로운 사진으로 구성해 독자들이 단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마치 그곳에 가 있는 듯한 현장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아이들은 흥미로운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통해 전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및 구체적인 내용을 시각 자료뿐 아니라, 재밌는 일러스트와 다양한 형식의 글로도 구성하였다. 긴 문장과 꽉 짜인 문단에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그림과 사진을 시원하게 배치하였으며, 한 꼭지가 끝날 때마다 별도의 특별면을 구성하였다. 특별면은 본문과 문체를 달리한 아빠와 아들의 대화, 기사문 형식의 지리 통신, 해당 지역에서 보내온 편지 등으로 꾸며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매 장을 넘길수록 이어지는 멋진 나라와 신기한 장소, 다양한 사람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초대할 것이다. 1 자연지리_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리적 모습을 과거부터 현재, 나아가 미래까지 조명한다. 자연이 변화해 온 과정과 사람의 삶에 끼쳤던 영향, 또한 사람이 자연을 대해 온 여러 방식과 그로 인한 결과 등을 생생하게 전한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달라진 지형의 어제와 오늘, 각종 지리 정보 기록을 담아낸 지도, 세계의 다양한 기후와 문명, 산·강·사막·화산·바다 등이 만들어내는 장관, 위기에 처한 지구 환경의 모습과 대안 등을 담고 있다.너는 지금 어디에서 이 책을 읽고 있니? 아빠는 서재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단다. 사람은 누구나 지구 상의 한 지점을 차지하고 있어. 너는 주로 낮에는 학교와 학원에 갔다가 밤이 되면 집으로 돌아오지. 네가 크면 때로 멀리 여행을 가기도 할 테고, 그곳에서 오래 머무르기도 할 거야. 하지만 네가 어디에 있든 그 어느 곳도 지구 표면이 아닌 곳은 없어. 너는 언제나 지구 표면의 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거야.- 《똑똑한 지리책 1 자연지리》‘지금, 너는 어디에 있니?’ 동계 올림픽에서 북아메리카와 유럽의 국가들이 메달을 많이 딴 진짜 이유는 지구 상의 위치 때문이야.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는 적도를 끼고 저위도 지역에 주로 위치해. 세계 지도에서 적도를 지나는 선은 아프리카의 콩고 강과 남아메리카의 아마존 강을 통과해. 두 대륙 중 남위 40°보다 고위도에 위치한 땅은 남아메리카의 칠레와 아르헨티나 일부 지역에 불과해. 그만큼 남반구에는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어는 지역이 적다는 뜻이야. - 《똑똑한 지리책 1 자연지리》 ‘아프리카 나라들은 왜 동계 올림픽에 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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