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
머스트비 / 김원석 지음, 정수 그림 / 2017.05.10
9,800원 ⟶ 8,820원(10% off)

머스트비명작,문학김원석 지음, 정수 그림
저학년 솜사탕 문고 시리즈. 어둠이 짙게 깔린 공원에서 다님이는 모자를 멋지게 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할아버지와 다님이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깊은 속마음까지 터놓게 된다. 다님이와의 만남 이후 할아버지는 혼자만의 고민이나 걱정을 한시름 떨칠 수 있게 되고, 다님이도 할아버지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게 된다. 하지만 할아버지에겐 다님이를 쉽게 만날 수 없는 사정이 있다. 과연 그 사정은 무엇일까?모자 할아버지 7 진짜 웃음, 가짜 웃음 16 아름다운 이별 26 꼬마 요리사 36 할머니 미워! 49 된장찌개와 밀짚모자 60 함께 바라보는 파란 하늘 67 대통령의 눈물 76머스트비 저학년 솜사탕 문고 네 번째 이야기 저녁 어스름, 톡톡 켜지는 노란 형광등 불빛처럼 마음을 톡톡 밝혀주는 소녀와 할아버지의 포근한 우정 ‘울 줄 알아야 웃을 수 있대요. 그래야 진짜 멋쟁이래요.’ 우는 법도 웃는 법도 잊어버린 사람들이 많아져 세상이 점점 살기 각박해지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홉 살 다님이의 순수한 마음은 그저 스쳐 지나갈지도 모르는 일상의 소중함을 불러일으킵니다. 다님이가 던지는 말 한 마디는 대통령 할아버지의 힘들고 지친 마음 깊은 곳까지 어루만져 줍니다. 그로 인해 대통령 할아버지는 마음의 부담을 한 숟갈 덜게 될 뿐 아니라 다님이의 말을 꼬박 되새겨 세상을 한층 더 아름답게 바라보려 합니다. 다님이와 대통령 할아버지가 차곡차곡 쌓아가는 진솔한 교감을 통해 항상 기억하고 지켜 가야 할 마음이 무엇인지 곱씹게 하는 동화입니다. 옆집 할아버지처럼 따뜻한 내 친구 대통령 ‘대통령’은 낯설고 다가가기 힘든 존재로 여겨집니다. 권력의 정점에 있다고 생각돼 그런지 저 멀리 별에 사는 외계인처럼 느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대통령은 옆집 할아버지처럼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마음속에 걱정과 고민도 많고, 때때로 속마음을 터놓고 눈물도 뚝뚝 흘리고 싶어 합니다. 사실 대통령은 ‘자리’에 맞는 격식을 차리느라 평소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님이의 솔직하고 맑은 마음 덕분에 꽁꽁 감춰 두었던 속내를 조금씩 내보이며 정다운 대화를 이어갑니다. 다님이는 진짜 웃음과 가짜 웃음이 어떻게 다른지도 알고, 진짜로 울 수 있는 사람이 진짜로 웃을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꼬마 철학자 같은 다님이가 던지는 말들은 어쩌면 단순하지만 잠시 잊고 있던 진리를 툭 꺼내 보여, 대통령의 복잡했던 마음을 환하게 일깨웁니다. 그 덕에 대통령의 마음은 한결 편해지고, 대통령은 다님이의 순수함을 마음 깊이 담아 두려 합니다. 더 나아가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려고 노력하지요. 우리가 평소 지녔던 편견을 보기 좋게 깨뜨리는 이 책을 통해 울어야 할 때 울 수 있고 웃어야 할 때 웃을 수 있는, 지극히 인간미 넘치는 대통령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친구가 되는 데 가장 중요한 건 진솔한 마음이랍니다 친구는 보통 학교나 학원에서 사귀는 동갑이거나 비슷한 또래의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실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다님이와 대통령 할아버지처럼 말입니다. 아홉 살 꼬마와 흰머리가 희끗한 할아버지가 친구라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이 책의 다님이와 할아버지를 한번 들여다보면 고개를 절로 끄덕일 거예요. 친구란 집에 초대해 밥도 같이 먹고, 사진 앨범도 꺼내 보고, 진심으로 대화할 수 있는 사이입니다. 이처럼 나이보다도 중요한 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다님이와 대통령이 보여 주는 나이를 훌쩍 뛰어넘는 우정도 여느 친구들과 별다를 것 없는 보통의 우정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어린이 친구들도 어딜 가든 두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유심히 살펴보기 바랍니다. 나이가 적든 많든 진득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진짜 친구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왜, 내가 울보가 아니라서 실망이라도 했니?”“울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웃을 수 있는 마음도 있다고 엄마가 그랬어요. 진짜로 울 줄 모르는 사람은 웃을 수도 없다고.”“넌 어려운 말을 많이 아는구나.”“뭐가 어려워요? 우리 엄마가 해 준 말인데. 난 엄마가 해 준 음식은 뭐든 다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해 주던 말도 하나도 어렵지 않았어. 지금도 다 기억나.”“엄마와 아주 친했구나. 내가 울지 않으니까 잘 웃을 수도 없다, 이 말이지?”“응!”‘아니다. 이 할아버지도 많이 운단다.’할아버지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결정을 자주 해야 했던 할아버지는 일을 하다 보면 눈물이 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마음대로 눈물을 흘릴 수가 없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눈물을 흘리면 약한 어른이라고 얕잡아 본다며 주위에서 눈물을 흘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따뜻해진 가슴에 다님이가 친손녀처럼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아빠다!”다님이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 아빠를 부르며 뛰어갔습니다. 아빠는 다님이를 번쩍 안아 올렸습니다. “땀 냄새 많이 나지?”“아니, 난 이 냄새가 좋아. 이게 진짜 아빠 냄새니까.”‘아빠 냄새’라는 말에 할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다님이가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는 지친 표정이 역력했지만, 다님이를 안아 주는 눈빛만은 밝게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아마 오늘 하루도 다님이를 생각하며 열심히 일을 하고 온 모양입니다. “아빠, 재동 할아버지하고 비슷한 할아버지야.”“안녕하세요? 다님이 아빱니다.”“아주 착하고 예쁜 딸을 두셔서 좋으시겠습니다. 하하하.”“고맙습니다.”다님이 아빠와 할아버지는 정중하게 인사를 나눴습니다.할아버지는 아파트를 나서며 ‘다님이’ 그리고 ‘웃음’과 ‘울음’, ‘진짜’와 ‘가짜’를 몇 번이나 되뇌며 마음속 깊이 간직했습니다.
초등영어 교과서 회화 2단계 (책+오디오 CD 2장+활동북+정답지)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06.01
10,000원 ⟶ 9,0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개정 교육과정에 충실하도록 구성하였으며 의사소통 기능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과 실전문제로 구성하였다. 또한 영어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각 Unit에서는 배울 주요 학습목표를 제시하여 배울 내용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도록 하였다.Unit 1 It's under the Bed * Real English - Having Afternoon Tea Unit 2 She Like Taekwondo * Real English - Enjoying an American Football Match Unit 3 It's Friday * Real English - Sally in the US on Thanksgiving Day Unit 4 What's for Lunch? * Real English - Ordering from a Vegetarian Menu Unit 5 Let's Play Tennis * Real English - Shopping on Boxing Day Unit 6 What Do You Want? * Real English - Trick-or-treating on Halloween Unit 7 How Much Is It? * Real English - Buying Maple Syrup at the Store Unit 8 I Watching a Movie * Real English - Talking about the Christmas Market Achievement Test: Mid-term Exam 1 Achievement Test: Mid-term Exam 2 Achievement Test: Final Exam 1 Achievement Test: Final Exam 2 초등학교 영어는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일상생황에서 사용되는 기초적인 영어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영어의 목표 - 초등 영어교과서 회화는 개정 교육과정에 충실하도록 구성하였으며 의사소통 기능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과 실전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영어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Unit에서는 배울 주요 학습목표를 제시하여 배울 내용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도록 하였다. ▶ 주요 특징 ● 초등영어 교과서 필수 의사소통 기능 반영 ● 주요 5종 초등영어 교과서 의사소통 중심의 대화문으로 구성 ● 언어규칙을 통해 발화 연습 및 활동을 통한 자유발화 ● 재미있고 실전에 강한 말하기 패턴 연습 활동 ● Activity Book을 통한 자기주도 맞춤학습 ● 다양한 실전 평가와 상세한 해설의 Answer Key 제공 * 무료 MP3 자료가 제공되며, www.chunjae.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단원 구성 * 본 교재의 Unit은 2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 1차시 : Warm Up (학습 목표 제시, 주제 관련 사전 개인 활동, 표현 미리 듣기) → Listen and Say (중심 대화문을 통한 학습 내용 인지, 이해) → Listen and Do (중심 대화문 듣기 활동) → Listen and Repeat (언어 규칙 연습 및 의소기능 습득) → Speak and Play (연습을 통한 말하기 활동) ● 2차시 : Chant (중심 대화문 chant로 복습) → Speak Out (확장 표현을 통한 말하기 연습 및 자유 발화 유도) → Act and Play (활동을 통한 자유 발화 연습) → Do It Yourself (종합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 이해 및 확인) → Real English (실생활을 통한 현장 영어 습득 및 문화 이해) * 활동북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 Talk Sheet (그림을 보며 자기주도 말하기 연습) → Role Book (중심 대화문을 통해 자기주도 역할놀이) → Words (각 Unit에 나온 단어 제시) → Workbook (Unit별 2회 구성, 문제로 구성하여 확인 학습) → Writing Note (중심 대화문 받아쓰기 노트) 초등영어 교과서 회화는 8주(2개월, 주 2회 기준) 수업 분량입니다. 학습자와 학습 기간에 따라 학습 시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요 5종 초등영어 교과서를 근간으로 정리한 내용을 학생들의 학교 범위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여 학습할 수도 있습니다. 1. Warm up ▷ Before Listening 단계로 각 Unit의 주제와 관련된 질문에 학생 스스로 답해 보고 배울 주요 대화를 들어보도록 하였다. Before Listening 활동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미리 들어보면서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도록 하였다. 2. Listen and Say ▷ Unit에서 배울 Main Dialogue로 캐릭터들을 통해 학생들의 친숙한 장소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표현들로 구성하였다. ▷ 학습목표에 제시된 의사소통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초등 영어교과서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Listen and Do는 After Listening 과정으로 Main Dialogue를 잘 이해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오디오를 듣고 답하는 문제로 구성하였다. 3. Listen and Repeat ▷ 언어규칙을 통해 말하기 연습을 하면서 의사소통 기능을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pair work 활동을 통해 쌍방향 학습이 가능합니다. ▷ 문장 속에서 단어나 구를 바꾸어가며 pattern drill을 해 보며 다양한 문장을 통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4. Speak and Play ▷ Speaking Activity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표현을 말해보면서 학습목표를 재미있게 배우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말하기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할 수 있습니다. ▷ Main Dialogue를 chant로 불러 보며 배운 내용을 복습하도록 하였습니다. 5. Speak Out ▷ 이번 Unit에서 배운 기본 문장과 전 Unit에서 배운 문장이 결합된 대화를 통해 나선형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 기본 문장+확장 표현으로 구성하여 학습자의 자유 발화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pair work 활동을 통해 쌍방향 학습이 가능합니다. ▷ 다양한 상황을 통해 단어나 구를 바꾸어가며 실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6. Act and Play ▷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말하기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배운 표현을 말하며 재미있는 게임으로 구성하여 활동 속에서 영어를 말해보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Do It Yourself ▷ 정리하는 시간으로 듣기, 말하기 문제를 통해 배운 표현들을 잘 학습하고 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말하기 문제의 경우에는 Role-play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여 학생들 스스로 역할극을 해 보면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8. Real English ▷ Real English에서는 Unit의 소재와 관련된 여러 나라의 생활과 문화로 구성하여 문화 지식을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 실제 상황에서 쓰이는 표현들로 살아있는 영어로 구성하였습니다. ▷ Can You Respond?에서는 자신이 얼마나 잘 학습했는지 학생 스스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9. Achievement Test ▷ Mid-term Test와 Final Test로 구성하였으며 평가 문제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으로 구성하여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Talk Sheet ▷ 자기주도 말하기 Sheet지로 질문과 그림을 이용해 스스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2. Role Book ▷ 말하기 연습용 미니북으로 중심 대화문을 이용해 스스로 역할극을 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단어장 ▷ 각 Unit에서 배운 단어의 뜻을 써 보며 단어를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4. Workbook ▷ 읽기, 쓰기 문제로 구성하여 배운 단어와 표현을 문제로 풀어보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각 Unit별로 2회씩 구성하였으며 단어 학습과 표현 학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Workbook 뒤에는 쓰기노트가 있으며 Main Dialogue를 이용해 대화를 듣고 받아쓰는 Dictation 노트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초능력 국어 독해 5단계 (5학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19.05.30
11,000원 ⟶ 9,9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 편집부 (지은이)
60개의 폭넓은 소재로 쓰인 글을 30일이면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사회, 역사, 과학, 바슬즐, 예체능 글을 수록하여 독해는 물론 교과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으며, 매일 사회, 과학, 인물, 예술, 스포츠 등 비문학 영역과 동화, 시, 희곡, 수필 등 문학 영역의 새로운 글을 읽을 수 있다. 또한, 간단하고 흥미로운 어휘 퀴즈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1주> 우리나라 우리 영토 온도를 조절해요 학교에서 멋을 담은 공예 재미있는 시 <2주> 우리나라의 자연 환경 태양계와 행성 나누는 삶 위대한 과학자들 배신과 복수 <3주> 인권을 존중해요 용해와 우리 생활 인물을 비판해요 신나는 겨울 스포츠 신화 속 이야기 <4주> 법을 지켜요 세균과 곰팡이 모험의 시작 감동을 주는 교향곡 귀를 기울이면 <5주> 우리 역사의 시작과 발전 날씨가 더워져요 마음을 짐작해요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 재치 있는 행동 <6주> 세계 속의 고려 생활 속 산과 염기 교훈을 주는 시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 깨달음을 주는 경험* 하루 4쪽, 6주 완성! 60개의 폭넓은 소재로 쓰인 글을 30일이면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초등 1~6학년 교과 연계! 사회, 역사, 과학, 바슬즐, 예체능 글을 수록하여 독해는 물론 교과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습니다. * 문학과 비문학을 한 번에 학습! 매일 사회, 과학, 인물, 예술, 스포츠 등 비문학 영역과 동화, 시, 희곡, 수필 등 문학 영역의 새로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 독해를 통해 어휘력 향상! 간단하고 흥미로운 어휘 퀴즈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글을 제대로 읽었는지 독해 문제로 확인하고, 글의 핵심 내용을 담은 요약 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도티&잠뜰 출동! SOS 구조대
대원키즈 / 하지강 지음, 최대식 그림,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2017.09.25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자연,과학하지강 지음, 최대식 그림,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Sandbox Friends 안전한 생활 시리즈 1권. 자연재해의 원리를 배우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익힐 수 있다. 가이아별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구조대 갤나인! 자연재해팀의 신입 요원으로 뽑힌 도티와 잠뜰은 만물테크의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 채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모든 별을 구할 수 있을까?프롤로그 오늘부터 우리는 1장 힐링별의 화산 폭발 2장 화산으로부터 안전하게 3장 흔들흔들 지진 발생 4장 지진 해일을 막아라 5장 태풍 속으로 6장 싱싱별의 폭설을 막아라 ♣ 소개 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과 함께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안전한 생활 시리즈 특징! ★ 일상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순간, 피할 수 없다면 누구보다 안전하게! ★ 도티&잠뜰의 다양한 활약을 보고 배우는 안전 상식 완전 정복! ★ 안전과 과학 상식을 한꺼번에! 원리를 알면 판단력도 쑥쑥! ♣ 출동! SOS 구조대 : 자연재해의 재앙을 막아라! 갑작스러운 자연재해의 위험에 대처하는 안전 수칙을 잘 알고 있나요? 매년 여름 태풍에 의한 피해와 최근 심각해진 지진 문제까지, 우리나라도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수학이나 영어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안전 교육에는 여전히 소홀하지요. 를 통해 자연재해의 원리를 배우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익힐 수 있어요. 가이아별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구조대 갤나인! 자연재해팀의 신입 요원으로 뽑힌 도티와 잠뜰은 만물테크의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 채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모든 별을 구할 수 있을까요?
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5
다락원 / 정상현.난메이샹.유한나 지음 / 2015.06.30
14,800원 ⟶ 13,320원(10% off)

다락원외국어,한자정상현.난메이샹.유한나 지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중국어 교재 시리즈. 다채로운 그림과 중국 문화 상식으로 단원 도입부를 구성하여 신나는 중국어의 세계로 안내한다. 중국의 교통카드, 음식, 방송국, 중추절의 풍습, 중국인의 기차 여행 문화 등 중국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문화 내용으로 단원 도입부를 구성하여 학습자를 흥미로운 중국어의 세계로 안내한다.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살아있는 회화를 유쾌하게 배우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다양한 활동, 만들기 등을 통해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 가볍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된 워크북에서는 본서에서 확장된 다양한 문제들을 만날 수 있고, 함께 제공하는 멀티 CD를 활용해 활기차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1 너는 인터넷을 자주 하니? 16 2 물건은 다 챙겼니? 26 3 그럼 네가 주문해. 36 4 할아버지께서 분명 기뻐하실 거야. 46 5 숙제는 다 했니? 56 6 곧 추석이에요! 66 7 재미있겠다. 76 8 오늘 참 즐거웠어! 86 해석/녹음대본/정답 96『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5』는 중국의 교통카드, 음식, 방송국, 중추절의 풍습, 중국인의 기차 여행 문화 등 중국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문화 내용으로 단원 도입부를 구성하여 학습자를 흥미로운 중국어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4』에서 함께 했던 수호, 소정, 마이크, 한나, 장웨이와 함께 살아있는 회화를 유쾌하게 배우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신나는 노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또한 가볍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된 워크북에서는 본서에서 확장된 다양한 문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신나는 어린이 중국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중국어 교재 시리즈로 총 여섯 권을 통해 중국어 실력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ㆍ플래시와 오디오 음원이 담겨 있는 멀티 CD로 EQ, IQ 쑥쑥! 멀티 CD 안에는 플래시와 오디오 음원이 담겨 있습니다. 발음 연습, 애니메이션, 노래, 복습 게임 이 담긴 플래시로 활기차고 효율적인 수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오디오 음원에는 중국인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담겨 있습니다. ㆍ차곡차곡 쌓이는 중국 문화 상식 제공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된 문화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는 중국어 여행이 시작됩니다. 중국 문화가 담겨 있는 그림을 보면서 이번 과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울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ㆍ유쾌한 그림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 속 살아있는 대화 주인공 친구들인 수호, 소정이, 마이크, 한나, 장웨이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며 재미있게 중국어 문장을 익혀 보세요. ㆍ신나는 노래와 다양한 활동으로 효과적인 복습 가능 매 과마다 학습내용을 응용한 활동 또는 노래가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ㆍ단어카드, 활동 자료 등의 권말부록과 워크북 수록 새로 배운 단어 중 활용도가 높은 단어들을 카드로 만들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도 있고,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간체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워크북에서는 듣기 연습은 물론 회화 내용 복습, 쓰기 연습까지 본서에서 확장된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에게 배우는 제대로 대입 면접
씨마스21 / 류영철, 김성훈 (지은이) / 2023.09.15
17,000원 ⟶ 15,300원(10% off)

씨마스21학습참고서류영철, 김성훈 (지은이)
대학 입학 전형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안내서 『입학사정관에게 배우는 제대로 대입 면접』이 출간되었습니다. 특히 대입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면접시험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씨마스21에서는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진로·진학 담당 선생님 그리고 입시 현장의 입학사정관들에게 필요하고도 충분한 가이드북인 『입학사정관에게 배우는 제대로 대입 면접』을 발간하였습니다. 첫째, 학생들에게 면접의 기술, 방법을 알려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전국의 진로, 진학 선생님들을 염두에 두고 면접의 기술, 답변 포인트와 요령 등을 담았습니다. 둘째, 대입 수험생들을 위하여 실제 면접 시험장 분위기, 면접의 요령, 답변의 핵심 포인트, 면접시험 대비 연습방법 등을 수록하였습니다. 셋째, 대학교에 재직하는 입학사정관들에게 모의 면접과 실전 면접에서의 발문 기술, 발문 목적, 평가 포인트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저자들이 입학사정관으로 입시 현장에서 경험한 풍부한 실제 사례가 이 책에 담겨 있어 대입 면접 전형에서 씨마스21의 『입학사정관에게 배우는 제대로 대입 면접』은 수험생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제1장 총괄 준비편 - 면접 평가 준비의 모든 것 1. 면접 평가의 의미와 역할 2. 면접 평가 준비 사항 3. 면접 평가의 종류 및 대비 전략 4. 면접 평가 때의 주의 사항 5. 면접 평가의 복장 및 외모 주의 사항 6. 면접 평가 질문 방식 및 기본 답변 방법 7. 면접 평가 진행 단계별 기본 답변 자세 8. 면접 평가의 연습 방법 9. 면접장 상황 소개 및 서류 평가 요약서 10. 면접 평가 관련 중요 사항 11. 면접 평가의 불편한 진실 12. 비대면 면접 평가 제2장 일반 면접편 - 인성/서류 기반 면접의 답변 포인트 1. 인성 평가 2. 서류 기반 확인 평가 제3장 실전 전략편 - 면접관이 알려주는 실전 면접 35개 비책 제4장 질의응답편 - 면접의 궁금증 해결(Q&A) 29선 제5장 대학별 전략편 - 주요 대학의 면접 평가 방법 및 지원 전략 1. 수도권 주요 대학 2. 지방 거점 국립대학 3. 특수대학 4. 특별대학 [부록] 1. 면접에서 활용하기 좋은 교육 명언 15선 2. 수험생 유의 사항 (예시) 3. 면접 준비 최종 점검 체크리스트 19선 4. 면접 평가 대비 예상 질문1. 면접의 기본 사항을 제시하였습니다. 수험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면접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사항을 수록하였습니다. 2. 현직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면접 비책을 수록하였습니다. 현재 입학사정관으로 저자가 실제 현장에서 경험을 통해 알게 된 35항의 면접 비책을 수록하였습니다. 3.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면접 사항들을 제시하였습니다. 가장 단순한 사항이지만 수험생들은 알 수 없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저자의 오랜 경험을 통해 제시하였습니다. 4. 대학별로 각기 다른 면접의 평가 방법과 지원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면접 고사는 대학별로 다르므로 수험생은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의 면접 평가 방법을 알고 그에 맞는 지원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논장 / 아스트리드 린드 그렌 지음, 일론 비클란드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3.04.12
9,500원 ⟶ 8,550원(10% off)

논장명작,문학아스트리드 린드 그렌 지음, 일론 비클란드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9권. 어린이를 읽어 내는 탁월한 능력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작품으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지탱해 준 뿌리인 행복한 어린 시절을 마음껏 펼쳐 보인다. 스웨덴을 넘어 유럽의 여러 나라와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일본과 우리나라 등 세계 35개국에 소개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책이다. 이야기에 나오는 놀이 대부분은 실제로 린드그렌이 어린 시절에 즐겼던 놀이로, 린드그렌은 어린 시절 ‘놀다가 죽지 않은 게 기적일 정도로’ 온종일 신나게 뛰어놀았다고 한다. 별 것 아닌 일을 어느새 놀이로 만드는, 행복한 어린 시절 이야기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봄에도 가을에도, 일 년 내내 신나는 일이 넘치는 아이들의 유쾌한 일상이 정답게 이야기하듯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다. 산골짝 너머 학교 가기, 농사일 돕기, 비밀 동굴 만들기, 나만의 놀이 방 만들기 등 린드그렌의 어린 시절 체험을 바탕으로 한 갖가지 놀이에, 원 없이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다.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남자 형제는 성가셔요 가장 즐거웠던 생일날 즐거웠던 생일날(또 다른 이야기) 신 나는 방학이에요 순무 뽑기와 아기 고양이 올레가 개를 키우게 된 이야기 자기만의 동물도 좋지만, 할아버지도 좋아요 남자애들은 비밀을 지킬 수가 없어요 마른풀 속에서 잠을 잤어요 안나와 나의 가출 놀이방을 만들었어요 전에도 말했듯이, 남자애들은 비밀을 지킬 수가 없어요 새 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우리가 변장을 했어요 무시무시한 눈보라 이제 곧 크리스마스예요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어린 시절, 신 나는 놀이의 세계! 짜릿한 기쁨으로 가득한 떠들썩한 마을의 시간이여, 영원하라!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들려주는 행복한 어린 시절 이야기. 여름에도 겨울에도 봄에도 가을에도, 일 년 내내 신 나는 일이 넘치는 아이들의 유쾌한 일상이 정답게 이야기하듯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다. 산골짝 너머 학교 가기, 농사일 돕기, 비밀 동굴 만들기, 나만의 놀이 방 만들기 등 린드그렌의 어린 시절 체험을 바탕으로 한 갖가지 놀이에, 원 없이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다. ■ 산골짝 외딴곳에 있는 우리 마을에는 집이 딱 세 채, 아이들은 모두 여섯 명뿐이죠. 하지만 마을 이름은 ‘떠들썩한 마을’이랍니다. 우리가 하도 야단스레 뛰어 놀아 한시도 조용할 틈이 없으니까요. 우린 온종일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까마득히 멀리 있는 학교에 헐레벌떡 다녀와야죠, 어른들의 농사일도 도와야죠, 또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신 나게 놀아야죠. 이번 여름방학에는 정말이지 너무 신이 나서 까무러칠 뻔했답니다. 마른풀 더미 속에 비밀 동굴을 만들고, 바위틈에다 놀이방을 만들고, 헛간에서 잠도 자 보고, 아무도 몰래 아주 잠깐 동안 가출할 준비까지 했는걸요. 온종일 놀아도 놀아도 자꾸만 놀 거리가 생기는 우리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조금 있으면 함박눈이 쏟아지는 겨울이 올 텐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또 뭘 하고 놀까요? ■ 집이 세 채밖에 없는, 조용하고 심심할 것 같은 작은 마을, 하지만 이 마을에 사는 여섯 명의 아이들은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매일매일 자기들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놀이를 하느라 정신이 없으니까. 그 신 나는 놀이의 세계를 이제 곧 여덟 살이 될 여자아이 리사가 정답게 소곤소곤 풀어놓는다. 엄마는 다 컸다고 하지만 오빠는 꼬맹이라 놀이에 끼워 줄 수 없다는, ‘다 컸는지’ 아직 ‘어린지’ 알쏭달쏭한 리사와 한두 살 위의 오빠들과 또래의 여자아이들은 여름철이면 숲 속에 오두막을 만들고, 가을이면 헛간의 마른풀 더미 속에 기다란 굴을 만들며, 겨울철이면 쌓인 눈으로 눈 등불을 만들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트리에 매달 장식을 만드느라 바쁘다. 무얼 하고 놀지, 무얼 갖고 놀지 고민하는 일 같은 건 전혀 없다. 풀이나 나무나 사방 천지에 널린 게 놀잇감이니까. 여기에, 어떤 일이라도 순식간에 즐거운 모험이나 놀이로 바꾸어 버리는 기발한 생각들이 넘쳐나니까. 도대체 ‘척하기 놀이’, ‘성에 갇힌 공주 놀이’는 어떻게 하는 걸까? 얼마나 재미있을까? 어린이를 읽어 내는 탁월한 능력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에서 자신의 삶을 지탱해 준 뿌리인 행복한 어린 시절을 마음껏 펼쳐 보인다. 작은 농촌 마을에서 벌어지는 아이들의 유쾌한 일상을 그린 이 시리즈는 스웨덴을 넘어 유럽의 여러 나라와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일본과 우리나라 등 세계 35개국에 소개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다. 별 것 아닌 일을 어느새 놀이로 만드는, 이 생생한 세계에 독자들은 열광하며 빠져들었다. 자신들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하는 놀이의 세계에 아이들은 ‘나도 이렇게 놀고 싶어’ 하며 환호했고, 지금은 멀어진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 어른들은 ‘그래, 나도 이렇게 놀았었지!’ 하면서 추억에 젖었다. 이야기에 나오는 놀이 대부분은 실제로 린드그렌이 어린 시절에 즐겼던 놀이로, 린드그렌은 어린 시절 ‘놀다가 죽지 않은 게 기적일 정도로’ 온종일 신 나게 뛰어놀았다고 한다. 이렇게 자연 속에서 온갖 놀이와 모험으로 보낸 행복한 어린 시절 덕분에, 린드그렌은 삶의 힘든 시간을 꿋꿋이 버텨 낼 수 있었다고 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정 많은 어른들에 둘러싸여 원 없이 뛰놀던 어린 시절을 평생 간직하고 언제든지 그 기쁨의 시간을 펼쳐볼 수 있었기에 삶의 어두운 터널(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을 무사히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아니, 나아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적이면서 유쾌한 시선으로 다른 사람, 어린이와 어른 모두의 아픔을 위로해 줄 줄 아는 작가로 성장한 것이다. 아, 정말이지 어린 시절, 그 찬란한 마법의 시간은 한 사람의 평생을 좌우할 소중한 삶의 뿌리이다. 이다음에 크면 엄마가 되고 싶다는 리사, 지금도 인형 일곱 개의 엄마라는 리사와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저절로 웃음이 배어 나온다. 놀지 못하는, 놀 줄 모르는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이 부러울까? 아이들을 학원에 집 안에만 가두지 말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놀게 해 주면 참 좋겠다.
이보영의 아주 쉬운 영어일기
에듀박스 / 이보영 지음 / 2010.07.07
11,800원 ⟶ 10,620원(10% off)

에듀박스외국어,한자이보영 지음
영어교육 전문가 이보영이 저술한 초등 저학년용 영어일기 입문서이다. 영어일기를 처음 쓰는 아이들도 쉽고 자연스럽게 영어일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친절히 가이드해준다. 수록된 총 20개의 일기 주제, 60개의 패턴 문장, 160개의 영어 단어들을 익히면 아이들의 영어일기 쓰기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될 것이다. 각 유닛은 총 4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책에서 오늘의 패턴 문장과 주요 단어, 패턴 일기를 차근차근 읽어나간 후, 부록에서 제시하는 관련 단어와 문장들까지 익히면 정말 쉽게 나만의 영어일기를 쓸 수 있다.Unit 1 Face and Body 얼굴과 몸 Unit 2 Family 가족 Unit 3 Describing People 사람 묘사 Unit 4 Feelings 감정 Unit 5 House① 집① Unit 6 House② 집② Unit 7 Weather 날씨 Unit 8 Fruits and Vegetables 과일과 채소 Unit 9 Food 음식 Unit 10 Nature 자연 Unit 11 Animals 동물 Unit 12 Directions 길 찾기 Unit 13 Seasons and Clothes 계절과 옷 Unit 14 Sports 스포츠 Unit 15 Places 장소 Unit 16 Vehicles 탈것 Unit 17 School 학교 Unit 18 Classroom 교실 Unit 19 Jobs 직업 Unit 20 Actions 동작 이보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일기 입문서! 영어교육 전문가, 특히 어린이 영어교육의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이보영 선생님이 저술한 초등 저학년용 영어일기 입문서입니다. 영어일기를 처음 쓰는 아이들도 쉽고 자연스럽게 영어일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친절히 가이드해줍니다. 본 책에 수록된 총 20개의 일기 주제, 60개의 패턴 문장, 160개의 영어 단어들을 익히면 아이들의 영어일기 쓰기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됩니다. 이보영 선생님이 제안하는 아주 쉽게 영어일기 쓰는 비법 <이보영의 겁먹지마! 아주 쉬운 영어일기>의 각 유닛은 총 4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책에서 오늘의 패턴 문장과 주요 단어, 패턴 일기를 차근차근 읽어나간 후, 부록에서 제시하는 관련 단어와 문장들까지 익히면 정말 쉽게 나만의 영어일기를 쓸 수 있습니다. Step 1 → 오늘의 패턴과 단어 익히기 Step 2 → 패턴 일기 읽고 써보기 Step 3 → 친구의 일기를 읽고 나만의 일기 써보기 Step 4 → 표현사전에서 관련 단어와 문장 익히기 초등영어 교과서만 배워도 영어일기 쓸 수 있다! 교과부에서 지정한 초등 필수어휘 800개 중 빈출 어휘 160개를 선정하여 <이보영의 겁먹지마! 아주 쉬운 영어일기>의 주요 어휘 160개로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초등 저학년 영어교과서의 주요 문법을 선별하여 영어일기의 패턴 문장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영어일기와 표현사전을 동시에! <이보영의 겁먹지마! 아주 쉬운 영어일기>는 본책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록은 본책의 각 유닛 주제와 관련된 단어와 예문 모음집입니다. 해당 주제에 꼭 알아야 할 단어들을 그림 사전 형식으로 제시하며, 초등학생들이 실제 일기에 활용할 수 있는 예문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영어일기 본책에서 학습한 패턴문장의 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예쁘다고 말해 줘
문학동네어린이 / 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 2014.07.28
11,500원 ⟶ 10,3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30권. 소외된 존재들을 세상과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시력 40여 년의 시인 이상교의 동시집이다. 40여 년간 지속된 그의 시 세계는 대개 작고 약한, 보잘 것 없는 존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의 눈길은 이번 동시집에서도 어김없이 세상에서 소외된 존재들로 향하며 “그래그래 예쁘다” 하고 그들을 어루만진다. 시인이 책머리에서 밝힌 것처럼, 그들은 무엇보다 먼저 시인의 “눈에 들어오”고 “귀에 들리”며 “마음을 건드”리는 듯하다. 그의 동시는 시인이 “큰 키를 수그리고, 실눈을 하며” 들여다봐야 할 만큼 몸을 숨기는 데 익숙한 존재들을 다시 세상과 연결해 준다. 그의 신작 동시 44편을 통해, 원로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정진하는 시인의 새로운 성과를 만나볼 수 있다.책머리에 제1부 내가 이쁠 때 좁쌀 코피! 난 아파 쥐 걱정 엘리베이터 내가 이쁠 때 끈 달린 장갑 감기 붕어빵 할아버지 시계 제2부 새똥 도시락 다 함께 갯벌 고양이가 감자 쌀벌레 새똥 마을버스 안 매미 쩌엉! 털가죽 옷 콩 한 알 23.5도 멧돼지 등허리 제3부 아름다운 국수 참견하지 마 고양이 샴푸 오늘 밤 초승달 목욕 간 날 아름다운 국수 안경 매니큐어 발톱 쥐 난다 매미 소리 제4부 휘청 연못 호박꽃 낮 동안 분수 소나기 때 미꾸라지 헬리콥터 휘청 목련 눈 내린 새벽 젖은 단풍잎 베갯잇 해설 | 오인태이상교 선생님은요, 뾰족한 연필심으로 콕 찍은 점만큼이나 작은 세계를 들여다볼 줄 아는 눈을 가졌어요. 언제나 큰 키를 수그리고, 실눈을 하고, 쥐, 새, 씨앗처럼 조그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이야기를 나누지요. 그런 선생님의 동시를 읽다 보면 새삼 이 세상이 우리만 사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시는 이처럼 나와 함께 사는 세상의 모든 것, 이를테면 벌레, 햇빛 바람까지도 나와 똑같은 존재로 여기는 마음이랍니다. _오인태(시인, 아동문학평론가) 소외된 존재들을 세상과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시력 40여 년, 키다리 시인 이상교의 신작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 동시인, 동화작가, 그림책작가 등 아동문학가 이상교의 이름에 붙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1973년 『소년』에 동시를 추천받아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동시, 동화,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까닭이다. 그러나 ‘시인’으로 불릴 때 가장 행복하다는 이상교 시인은 “나는 동시로 글을 처음 쓰기 시작했어요.”라는 말을 버릇처럼 하곤 한다. 그 말은 상대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라기보다 스스로 시심을 잃지 않고자 하는 의지적 발화로 들린다. 동시에 대한 그의 애정은 『우리 집 귀뚜라미』(1988,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먼지야, 자니?』(2006, 산하) 『고양이가 나 대신』(2009, 창비) 등 굵직굵직한 동시집을 통해 꾸준히 증명되어 왔다. 그동안 내놓은 동시집들을 일별하니 재미있는 사실이 눈에 띈다. 귀뚜라미, 먼지, 고양이가 등장하는 제목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40여 년간 지속된 그의 시 세계는 대개 작고 약한, 보잘 것 없는 존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그의 눈길은 이번 동시집에서도 어김없이 세상에서 소외된 존재들로 향하며 “그래그래 예쁘다” 하고 그들을 어루만진다. 시인이 책머리에서 밝힌 것처럼, 그들은 무엇보다 먼저 시인의 “눈에 들어오”고 “귀에 들리”며 “마음을 건드”리는 듯하다. 그의 동시는 시인이“큰 키를 수그리고, 실눈을 하며” 들여다봐야 할 만큼 몸을 숨기는 데 익숙한 존재들을 다시 세상과 연결해 준다. 그의 신작 동시 44편을 통해, 원로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정진하는 시인의 새로운 성과를 만나 보자. “자신에 대한 연민 같은 게 발현된 게 아닐까 해요. 남들이 스쳐 지나가기 쉬운 것들에 대한 본능적인 애정 같은 거 말이죠.” 시인은 2006년 아침독서신문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유난히 키가 컸고, 유난히 말랐고, 눈이 나빴던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시인은 그의 작품에서 두루 보여지는 ‘작고 초라한 존재에 대한 애정’이 유년의 상처에서 비롯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유년의 그늘이 있었기에 시인은 세상의 작디작은 것들과 눈 맞추고 그들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서 들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 결과 그는 눈길이 닿는 모든 대상에서 의미를 이끌어 내는 시인이 되었고, 모든 존재들을 우리 삶의 중심으로 데려다 놓고자 하는 따뜻한 시심을 다질 수 있었다. 새가/ 똥을/ 뽀지직!// 풀씨 한 톨 든/ 똥을/ 뽀지직!// 한 톨 풀씨에서/ 한 줄기 돋아 자라기에/ 딱 알맞을 도시락으로/ 뽀지직! _「새똥」전문 새가 똥을 “뽀지직!// (…)뽀지직!// (…)뽀지직!” 떨구며 리듬을 만드는 이 동시는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흥겨운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 간결한 시를 찬찬히 음미해 보면, 이내 그 안에 담긴 조화롭고 충만한 자연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시인의 눈길은 작고 초라한 것을 향해 있다. 새가 아니라 새가 남기고 간 똥을 보고 있는 것이다. 그의 시선은 그 속에 든 풀씨 한 톨을 응시하며 더욱 깊어진다. 생명을 지닌 풀씨에게 똥은 꼭 필요한 양분이 된다. 시인은 똥을 “한 톨 풀씨”에게 “딱 알맞을 도시락”으로 탈바꿈시키며 ‘더럽고 냄새나는’ 똥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해 낸다. 쌀만 먹어/ 하얗고/ 쌀만 먹어/ 통통 살 오른/ 꼬물꼬물 쌀벌레/ 한 마리// 쌀통 속에서/ 기어 나와/ 쌀쌀쌀 기어간다/ 가는 데가 어딘지 모르면서/ 쌀쌀쌀 기어간다 _「쌀벌레」전문 고양이가/ 입을 조그맣게 벌려/ 울었다// 야아옹―// 조그맣게 입을 벌리고/ 울어/ 소리가 조그맣다// 야아옹―// 조그맣게 벌린 입 사이/ 이빨, 혀가 조그맣다 _「고양이가」전문 “쌀벌레”라고 인터넷 검색창에 입력하기만 해도 ‘쌀벌레 없애는 법’ ‘쌀벌레 퇴치제’와 같은 연관 검색어를 볼 수 있건만, 시인은 쌀벌레가 기어가는 모습을 보고도 쌀이 상할까 걱정하지 않고,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도 않는다. “하얗고” “통통 살 오른” “꼬물꼬물/ 쌀벌레”라는 표현에서는 대상을 사랑스럽게 여기는 기미마저 읽힌다. 쌀벌레를 그저 가만히 두는 것, 그를 따듯한 눈길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인은 세상 모든 소외받는 존재들에게 심층적인 위로를 건네고 있다. 「고양이가」라는 시 역시 작고 연약한 존재를 지켜 주고 싶은 시인의 마음이 행간마다 잘 묻어 있는 시이다. “입을 조그맣게” 벌리고 우는, “벌린 입 사이/ 이빨, 혀”마저 조그만 이 고양이는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하다. “조그맣게”로 시작하여 “조그맣다”로 끝나는 어구의 반복, 그 사이로 들려오는 “야아옹―”소리도 “조그맣게” 느껴진다. 언어가 그려내는 가냘픈 생명의 이미지가 절로 감정을 자극하여 독자의 마음 한 구석을 울린다. 거듭 읽을수록 뭉근하게 배어드는 환상적 서사 시인이 조곤조곤 우리의 마음속에 대고 노래하는 시적 대상은 쫄쫄이 강아지, 하늘을 가르는 헬리콥터, 한여름의 매미소리처럼 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다. 시인은 그들에게 동화적인 상상력을 더하며 독특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풀어 나가면 그대로 한 편의 동화가 되는 그의 동시는 재미있고 명료한 이미지로 다가올 뿐 아니라, 마음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마력을 지닌다. 연이 퍼들퍼들/ 우산을 펴 들자,// 연못이 우걱우걱/ 떼 지어 살아난다// 하늘은 우산 위로/ 발을 옮겨 딛는다// 어떤 하늘은/ 우산 사이로 발목이/ 쑤욱 빠졌다 _「연못」전문 잎을 돋워 올리는 연을 두고 “우산을 펴” 든다고 상상한 발상이 재미있으면서도 참신하다. 뿌리를 뻗은 곳까지 그늘을 드리우고 그의 그늘에 서식하는 생명체들을 ‘보호’하는 연잎에 대해 설명하는 대신 우산이라는 시어를 사용하여 연잎의 이미지를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만든다. 연못 생명체들의 활달한 생명력은 “우걱우걱/ 떼 지어 살아난다”는 표현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연못 위에 비친 하늘이 “우산 위로/ 발을 옮겨 딛”다 “우산 사이로” “쑤욱 빠”진 “발목”으로 표현되면서 그 운동성과 역동성이 배가된다. 이러한 시인의 동화적 상상력은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는 순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전철에서 잿빛 토끼 아줌마와/ 나란히 앉았다/ 아줌마는 긴 두 귀를 자꾸 쫑긋거렸다/ 사냥꾼이 나타날까 걱정하는 것 같았다// 길을 걸어가다/ 노란 털 여우 아줌마와 마주쳤다/ 입이 뾰족, 눈이 쪽 올라가 있었다/ 사냥꾼이 나타날까 걱정하는 것 같았다// 신호등 앞에서/ 검은 물소 아저씨를 보았다/ 초록불이 켜지자/ 북북거리며 건너갔다/ 사냥꾼이 나타날까 걱정하는 것 같았다 _「털가죽 옷」전문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에 산과 들에서 도시로 오게 된 동물들. 그들은 이 동화적 세계에서 “토끼 아줌마” “여우 아줌마” “물소 아저씨”로 의인화되어 “사냥꾼이 나타날까 걱정”하고 있다. 어떤 권위나 차별도 없는 이상교 시인의 시 세계에서 독자들은 의인화된 동물과 자신을 자연스레 일치시키며 그들이 처한 상황에 감정을 이입하게 된다. 동화적 발상을 통해 역지사지를 꾀한 시인은 인간이 자연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을 때 우리 모두가 “걱정”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넌지시 암시한다. 동화적 상상력으로 삶에 온기와 웃음, 깊은 사유를 더하는 이상교 시인의 동시 세계는 ‘나’먼저 ‘나’부터 생각하기 급급한 오늘날 더욱 소중하다. 관심받지 못하는 존재를 중심에 놓고 사유하는 그의 시심은 시인의 오랜 정성으로 유지되어 왔기에 더욱 따뜻하고 뭉근하게 마음속에 배어든다. 팽이처럼 돌고 도는/ 지구/ 똑바로 서서 돌지 않고/ 기울기 23.5도// 볕 안 드는/ 식탁 밑/ 싱크대 구석의/ 먼지 앉은 자리/ 볕 한 줄기라도 얹고 지나려고// 담장 아래 쥐똥나무/ 쥐똥나무 밑의/ 땅강아지 집/ 볕 한 자락이라도 얹고 지나려고// 똑바로 서서 돌지 않고/ 23.5도 마침맞게 기울어/ 봄 여름 가을 겨울/ 볕 안 드는 데 없이/ 고루고루 _「23.5도」전문 그림은 동화 『처음 받은 상장』(2005, 국민서관) 이래로 『얼굴이 빨개졌다』(2009, 국민서관)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해』(2013, 뜨인돌어린이) 등 이상교 시인의 주요 작품에 그림을 그려 온 화가 허구가 맡았다. 재치 있는 시 해석과 유머러스한 그림체, 자유로운 화면 구성이 시에 활력을 더한다.
에너지 앞에서 우리는 평등할까?
초록개구리 / 마르크 제르마낭그 지음, 이효숙 옮김, 브뤼노 골드만 그림, 이유진 감수 / 2010.09.27
9,500원 ⟶ 8,550원(10% off)

초록개구리학습일반마르크 제르마낭그 지음, 이효숙 옮김, 브뤼노 골드만 그림, 이유진 감수
사람들이 에너지를 사용해 온 역사와 오늘날의 에너지 부족 문제, 앞으로의 에너지원에 대한 세계 곳곳 어린이들의 생각을 실었다. 이 책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면서도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재화로서 에너지의 모든 것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들려준다. 또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아 나서도록 돕고 있다. ‘세계 시민에게 듣는 에너지 이야기’ 코너는 세계 곳곳의 또래 친구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여러 가지 에너지 절약의 실천 방법을 보여준다. 각 장마다 실은 ‘정보+’와 ‘네가 할 차례야!’, 재미삼아 풀다 보면 저절로 깨닫는 ‘아하, 그렇구나!’ 코너는 에너지에 대하여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부록으로 세계 시민 지수를 알아보는 재미 만점 퀴즈 20개와 에너지 문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낱말을 추려 모은 ‘낱말 풀이’를 싣고 있다. 에너지 문제와 대안을 어린이에게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자 하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손색없는 교재로도 추천한다.에너지는 우리 가까이에 있다! 1. 에너지야, 넌 어디 있니? 2. 에너지란 무엇일까? 3. 인간은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기 시작했나? 4. 태양은 어떻게 우리에게 에너지를 줄까? 5. 태양력, 풍력, 원자력 발전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에너지는 점점 귀해져! 6. 에너지를 마구 먹어 대는 것들은? 7. 에너지 앞에서 모두가 평등할까? 8. 에너지는 고갈되지 않을까? 9. 오염, 사고, 온난화……, 에너지의 어두운 면들? 에너지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일 10. 에너지를 어떻게 절약할까? 11. 과학 기술의 발달이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줄까? 12 미래의 에너지, 꿈일까 현실일까? 퀴즈 낱말풀이 이 책은 에너지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한다. 사람들이 에너지를 사용해 온 역사와 오늘날의 에너지 부족 문제, 앞으로의 에너지원에 대한 세계 곳곳 어린이들의 생각을 싣고 있다.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는 창의적인 길로 안내한다! 에너지는 우리가 사는 세계의 원동력으로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처럼 에너지를 쓴다면 언젠가 부족해지지 않을까?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석유, 천연가스, 석탄은 매장량이 정해진 화석연료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다른 에너지원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인간은 처음 어떻게 에너지를 다룰 줄 알게 되었을까? 세계 사람들은 왜 한 목소리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얘기하는 걸까? 이 책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면서도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재화로서 에너지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또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아 나서도록 돕고 있다. 세계 시민의 눈으로 에너지 불평등 문제를 바라본다 이 책은 특히 에너지 평등과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전 세계 에너지 자원이 지역에 따라 어떻게 불균등하게 매장되어 있는지,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를 비롯하여 에너지 불평등이 얼마나 심각한지, 무엇이 에너지 고갈과 기후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영향으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조목조목 설명함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한다. 아울러 이런 내용은 어린이로 하여금 우리나라에서 한 발짝 나아가 세계 시민의 눈으로 에너지 문제를 폭넓게 바라보도록 돕는다. 에너지 대안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 이 책에는 세계 곳곳의 아이들이 에너지와 관련한 자신들의 생활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에스파냐의 엘레나는 햇빛이 좋은 도시 데니아에 살고 있다. 엘레나 아버지는 보일러 연료로 써 왔던 중유의 소비를 줄이기 위해 지붕 위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했다. 엘레나의 이야기 속에는 자기가 사는 곳의 환경에서 얼마든지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획일적인 에너지원에 기댄 채 두 손을 놓고 고갈되는 에너지를 그저 바라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의 작은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앞으로 지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낼 지구의 ‘희망’, 어린이를 위한 에너지 정보책!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에너지와 사람들이 맺어 온 관계를 여러 각도로 보여 준다. 에너지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과 인문적인 설명을 고루 실어 어린이에게 균형 잡힌 눈으로 에너지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세계 시민에게 듣는 에너지 이야기’ 코너는 세계 곳곳의 또래 친구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여러 가지 에너지 절약의 실천 방법을 보여준다. 각 장마다 실은 ‘정보+’와 ‘네가 할 차례야!’, 재미삼아 풀다 보면 저절로 깨닫는 ‘아하, 그렇구나!’ 코너는 에너지에 대하여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부록으로 세계 시민 지수를 알아보는 재미 만점 퀴즈 20개와 에너지 문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낱말을 추려 모은 ‘낱말 풀이’를 싣고 있다. 에너지 문제와 대안을 어린이에게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자 하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손색없는 교재로도 추천한다.
3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수와 소수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한날 (그림) / 2022.01.10
16,000원 ⟶ 14,400원(10% off)

이젠교육학습참고서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한날 (그림)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는 교과서 단원과 연계하여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10권으로 1학년은 시계와 달력, 구구단, 도형과 측정, 2학년은 구구단, 도형과 측정, 3학년은 시간과 측정, 도형, 분수와 소수, 4학년은 도형, 분수와 소수로 학년별로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2권으로 구성하였다. 수학 익힘책은 수학 교육 트렌드에 맞게 수학 교육과정을 영역별 중요 단원을 모아 계통 학습이 가능한 혼공 시대에 꼴 필요한 수학 테마 학습법을 사용하였다. 만화 교과서와 동일한 주제 구성으로 5단계의 코너 구성으로 기초 학력 강화 학습과 단원별 기초 문장제와 마무리 평가 및 한눈에 보는 개념 노트까지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 분수 - 똑같이 나누기 - 분수 이해하기 - 전체와 부분의 관계와 부분을 알 때 전체 알기 - 몇씩 묶어 보기 - 전체에 대한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기(1) - 전체에 대한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기(2) -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 - 대분수를 가분수로, 가분수를 대분수로 나타내기 - 분모가 같은 진분수의 크기 비교 - 단위분수의 크기 비교 -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크기 비교 2. 소수 - 소수 이해하기 - 자연수와 소수 - 소수 두 자리 수, 소수 세 자리 수 - 소수 사이의 관계 - 소수의 크기 비교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필독서 어려워하는 단원을 재미있게 웃으면서 완벽히 이해하자!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는 교과서 단원과 연계하여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10권으로 1학년은 시계와 달력, 구구단, 도형과 측정, 2학년은 구구단, 도형과 측정, 3학년은 시간과 측정, 도형, 분수와 소수, 4학년은 도형, 분수와 소수로 학년별로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2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만화 교과서는 4가지 학습 포인트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1. 수학과 교육과정의 교과서 단원의 내용을 실생활 소재를 활용한 만화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2. 만화 속 내용이 수학 교과서 학년과 학기의 단원을 소개하고, 무엇을 배우는지 알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3. 수학 교과서 단원의 개념을 수학 만화와 연결하여 주제별 원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4. 주제별 원리에 대한 질문에 대해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구현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수학 익힘책은 수학 교육 트렌드에 맞게 수학 교육과정을 영역별 중요 단원을 모아 계통 학습이 가능한 혼공 시대에 꼴 필요한 수학 테마 학습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만화 교과서와 동일한 주제 구성으로 5단계의 코너 구성으로 기초 학력 강화 학습과 단원별 기초 문장제와 마무리 평가 및 한눈에 보는 개념 노트까지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등 수학의 교육 흐름에 있어서 세분화된 특정 영역별 기초 학습 시장이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신 교육 트랜드로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학습의 전이를 높이고 심층적인 학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의 초등에 대한 니즈 중 가장 큰 것은 자녀의 목적에 맞게 교재를 선택하여 꾸준히 흥미있게 학습하는 습관을 통한 기초 실력 향상과 중등 수학 시장의 부담감을 덜어주는데 있습니다.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는 수학 교육 트랜드에 맞게 수학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부족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최고의 수학 학습서입니다. 1.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을 선택하여 재미있게 집중할 수 있도록 만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2권으로 분리하였습니다. 2. 만화 교과서는 유명 수학 웹툰 작가가 수학 개념 설명과 연결된 실생활에 적용되는 상황을 반영한 재미있는 소재를 활용한 형태로 제공하여 학생의 흥미 요소를 강화하여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수학 익힘책은 5단계의 코너 구성으로 수학 기초 학력 강화와 단원별 기초 문장제, 마무리 평가, 한눈에 보는 개념 노트까지 완벽히 수학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초등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재미있게 이해하는 습관,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습관, 사고를 통해 해결하는 습관을 길러 수학의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2
웅진주니어 / 양화당 (지은이), 허현경 (그림) / 2022.03.04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사회,문화양화당 (지은이), 허현경 (그림)
옹 아저씨,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우리시’에 밤사이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망가진 보도블록, 넘어진 가로수가 아침이 되니 멀쩡히 복구된 것. 일 안 하기로 소문난 방만해 시장이 이런 일을 할 리는 절대 없는데, 도대체 누가 우리시를 위해 일하는 걸까? 우리시 사람들은 고민 끝에 K탐정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하는 K탐정은 조수 레드오와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선다. 현장 조사, CCTV 분석, 용의자 면담을 통해 우리시의 숨은 일꾼이 옹 아저씨란 걸 밝혀낸다. 한편, 방만해 시장은 대충당 대통령 후보가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우리시 사람들은 옹 아저씨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하지만 부끄럼쟁이 옹 아저씨는 도망을 가 버리고 마는데…. 과연 K탐정은 옹 아저씨를 찾아낼 수 있을까? 우리시 사람들의 바람대로 옹 아저씨는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1장 대통령을 뽑는다고? 2장 선거와 민주주의가 무슨 관계? 3장 다수결로 결정한다고? 4장 공약이 뭐야? 5장 투표가 선거야? 6장 선거 결과를 어떻게 알지? 7장 드디어 대통령이 되다!잘난 척, 아는 척, 있는 척 K탐정과 제1호 외계인 국민을 꿈꾸는 레드오의 대한민국 탐구 보고서 어느 날 할아버지 댁 벽장에서 오래된 갓을 발견한 열세 살 소년. 호기심에 갓을 꺼내 썼더니, 갑자기 아이큐가 급상승! 소년은 뭐든지 척척척 알아내는 새로운 능력을 얻고, 대한민국의 대표 탐정, ‘K탐정’이 되어 무엇이든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K탐정의 특별한 점은 대한민국에 관한 거라면 모르는 게 없는 대한민국 전문가라는 것. 갑자기 얻은 능력으로 잘난 척, 아는 척, 있는 척이 조금 심하지만 ‘오 마이 갓’을 외치면 지식이 술술 쏟아져 나온다. 이런 K탐정도 못 당할 최대의 적수가 나타나는데, 바로 삐리뽀뿌빼뿌 행성에서 지구로 온 외계인, 레드오. 너무 엉뚱해서 이런 호기심에도 대답해 줘야 하나 망설여지지만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외계인 친구를 위해 오늘도 K탐정은 대한민국을 알려주느라 바쁘게 뛴다.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시리즈는 K탐정과 레드오의 활약상을 담았다. 이들과 함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우리 사회에 관해 하나하나 알아본다. ‘오 마이 갓! 알려 줘!’ 척척척 알게 되는 대한민국의 모든 것! ‘국적이란 뭘까?’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국민이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다수결은 항상 옳을까?’ 궁금한 건 K탐정에게 물어보자.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시리즈는 K탐정과 레드오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지나치는 하찮아 보이는 것들도 정해진 룰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해 준다. 더 크게는 국가라는 거대한 집단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그 안에 어떤 규칙과 법이 존재하는지 알려준다. 꼭 알아야 할 중요 개념은 K탐정이 알려 주는 ‘오 마이 갓 백과’라는 코너를 통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오 마이 갓 백과’만 잘 보아도 핵심 지식을 꽉 잡을 수 있다. ‘다른 나라에도 대통령이 있을까?’ ‘다른 나라의 신분증은 어떻게 생겼을까?’ ‘K탐정의 세계 탐구’에서는 대한민국과 세계 여러 나라를 비교해 보도록 해,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한다. 또 ‘K탐정의 깜짝 퀴즈’ 코너를 마련해 재미있는 퀴즈로 상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이야기 곳곳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수록해,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다.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시리즈를 통해 사회 과목 지식을 얻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더 나아가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대통령을 뽑는다면? K탐정이 알려주는 대한민국의 선거 우리시에 사는 홍 할머니, 슈퍼 총각, 공차칸, 한자랑은 옹 슈퍼의 주인 옹 아저씨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작전에 돌입한다. 하지만 부끄럼쟁이 옹 아저씨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 K탐정의 도움으로 우리시 사람들은 옹 아저씨를 찾고, 옹 아저씨는 본격적인 대통령 수업에 나선다.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시리즈 2권 는 옹 아저씨가 우리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이 되기까지 일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와 투표 과정을 낱낱이 파헤친다. 또한 선거라는 의미 속에는 민주주의, 다수결 등 대한민국 사회를 유지시키는 중요한 원칙이 숨겨져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나이는 많아도 젊은이 못지않은 열혈 홍 할머니, 미남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사는 셰프 총각, 착한 어린이상을 받은 홍 할머니의 손자 공차칸, 잘난 척 대장 한자랑,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옹 아저씨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 보자.
샐리 존스의 전설
산하 / 야코브 베겔리우스 지음, 박종대 옮김 / 2016.10.27
13,000원 ⟶ 11,7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야코브 베겔리우스 지음, 박종대 옮김
산하세계문학 11권. 스웨덴 최고 문학상인 아우구스트 상 수상작이다. 알 수 없는 운명의 힘에 의해 모진 시련을 겪으면서도 상처를 딛고 일어나서 다시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샐리 존스의 모험을 통해 삶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수식어가 거의 없는 간결하고 건조한 문체인데도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시적인 여운이 느껴진다. 그 시대의 다채로운 풍경과 풍속을 실감케 하는 의고적 분위기의 그림인데도 심리 묘사가 섬세하다. 이렇게 글과 그림이 어울리는 가운데 사건은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달도 별도 뜨지 않은 어두운 밤, 아프리카의 깊은 밀림에서 암컷 고릴라 한 마리가 태어난다. 거센 비바람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요란한 날이었다. 고릴라 족장은 아이의 운명이 순탄하지 않겠다고 예언한다. 엄마 품이 포근했지만, 행복의 시간은 너무 짧았다. 새끼 고릴라의 삶은 이내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밀렵꾼에게 잡혀 어느 상인에게 팔리면서 샐리 존스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터키와 유럽, 보르네오 섬과 싱가포르, 그리고 미국 등지를 떠돌다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오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스웨덴 최고 권위의 문학상을 받은 작품 이것은 지금부터 백 년쯤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다. 달도 별도 뜨지 않은 어두운 밤, 아프리카의 깊은 밀림에서 암컷 고릴라 한 마리가 태어난다. 거센 비바람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요란한 날이었다. 고릴라 족장은 아이의 운명이 순탄하지 않겠다고 예언한다. 엄마 품이 포근했지만, 행복의 시간은 너무 짧았다. 새끼 고릴라의 삶은 이내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밀렵꾼에게 잡혀 어느 상인에게 팔리면서 샐리 존스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터키와 유럽, 보르네오 섬과 싱가포르, 그리고 미국 등지를 떠돌다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알 수 없는 운명의 힘에 의해 모진 시련을 겪으면서도 상처를 딛고 일어나서 다시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샐리 존스의 모험을 통해 우리는 삶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이 책의 작가인 야코브 베겔리우스는 대학에서 문학, 철학, 미술을 공부했다. 《샐리 존스의 전설》을 구상하고 글과 그림 작업을 혼자 했으며, 스웨덴에서는 노벨 문학상의 권위에 맞먹는다는 아우구스트 상을 받으면서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심상치 않은 운명의 시작 작품은 첫 페이지부터 단박에 시선을 잡아끈다. 수식어가 거의 없는 간결하고 건조한 문체인데도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시적인 여운이 느껴진다. 그 시대의 다채로운 풍경과 풍속을 실감케 하는 의고적 분위기의 그림인데도 심리 묘사가 섬세하다. 이렇게 글과 그림이 어울리는 가운데 사건은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열대우림에서 태어난 새끼 고릴라가 샐리 존스라는 이름을 얻게 된 건 비싼 관세를 피해 보려는 터키 상인의 얄팍한 속셈 때문이었다. 처음으로 샐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재능을 알아본 이는 슐츠 부인이었다. 샐리는 드넓은 저택에서 튼튼하고 영리한 고릴라로 자란다. 슐츠 부인이 샐리에게 가르쳐 준 가장 재미있는 놀이는 일종의 보물찾기. 깊숙한 곳에서 귀한 물건들을 찾아내는 능력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 간다. 얼마 뒤 이스탄불 곳곳에서 값비싼 보물들이 감쪽같이 사라지면서, 경찰은 신출귀몰한 도둑을 잡기 위해 함정 수사를 벌인다. 결국 슐츠 부인은 혼자 줄행랑을 놓고, 샐리는 동물원의 비좁고 더러운 우리 속에 던져진다. 그리움과 체념 속에서 6년이 흐른 어느 날, 옆 우리에 바바라는 이름의 수컷 오랑우탄이 들어온다. 이제 기억마저 까마득해진 샐리에게 바바는 밀림에서 보냈던 행복한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준다. 이 지긋지긋한 동물원을 탈출해 함께 바바의 고향으로 갈 수 있다면! 하지만 사육사들은 바바를 다른 구역으로 옮기고, 절망에 빠져 울부짖는 샐리를 유랑 서커스단에 팔아넘긴다.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울고 외로워도 슬퍼도, 재능과 성실성은 다시금 샐리를 일으켜 세우는 힘이다. 샐리는 서커스 마술사의 눈에 띄어 기본 곡예와 마술을 익히고, 글과 운전까지 배운다. 샐리는 훔친 트럭을 몰고 가 동물원에서 바바를 구해 낸 다음, 항구로 달려가 화물선에 몸을 숨긴다. 배가 이집트를 거치고 인도양으로 들어섰을 때 이들은 선원들에게 들키고 만다. 위기의 순간에 이들을 구해 준 사람은 일등 기관사 코스켈라. 이름 대신 ‘보스’로 불리는 그는 마르세유 출신의 여가수를 짝사랑하여 프랑스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순정남이기도 하다. 배는 남중국해에서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만나고, 샐리와 바바는 보스와 함께 간신히 탈출한다. 하염없이 바다를 떠돌다 이들이 내린 곳은 바바가 꿈에도 그리던 보르네오 섬이었다. 바바는 보스 몰래 샐리를 데리고 자기가 살던 숲으로 도망친다. 그러나 아기 때 밀림을 떠난 샐리가 숲에서 적응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게다가 오랑우탄들의 생활 습관은 고릴라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결국 오랑우탄 무리에서 쫓겨난 샐리는 다시 지독한 슬픔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상처 깊으면 서로 알아본다 이젠 삶의 의욕이 사라진 것일까. 샐리는 아무런 저항 없이 원주민 부족에게 잡히고, 중국계 상인에게 팔린다. 그런데 이 상인의 가게에 들른 네덜란드 자연 연구가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아프리카에만 사는 것으로 알려진 고릴라가 보르네오 섬에서 발견되다니 혹시? 그는 자신의 학문적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당장 대규모 밀림 탐사대를 꾸민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완벽한 재앙과 학계의 조롱으로 끝나고, 그는 샐리에게 학대를 일삼다가 사고로 세상을 뜨고 만다. 분노에 찬 샐리가 다시 팔려간 곳은 싱가포르의 인도 술집. 이 가게를 지나다가 문 앞 기둥에 묶여 있는 샐리를 유심히 바라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보스였다. 보스는 열심히 일해 돈을 모은 다음 샐리를 데리러 온다. 상처가 깊으면 서로 알아보는 것일까? 보스는 꿈에도 그리던 여가수를 만났지만, 열렬한 구애의 결과는 실연이었다. 상심한 나머지 술과 도박에 빠지고 노숙자가 되었던 보스는 비슷한 처지의 샐리를 만나면서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은 것이다. 샐리는 보스와 함께 증기선의 기관실에서 일하게 된다. 시간이 나면 기계학까지 열심히 공부하여, 나중엔 엔진 고장까지 직접 손볼 정도가 된다. 그러나 필리핀 해적들의 공격을 받아 보스가 다치는 바람에 일자리를 잃게 되고, 둘은 태평양 건너 미국으로 건너간다. 운명은 새로운 길을 열어 준다 샐리와 보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작은 정비소를 운영하다가 뉴욕으로 간다. 하필이면 뉴욕의 경제가 바닥을 치던 시기였다. 샐리는 우연히 미국에서 가장 돈이 많다는 여인에 대한 신문 기사를 읽고, 단번에 그 얼굴을 알아본다. 처음으로 샐리에게 애정을 주었지만, 훨씬 더 큰 상처를 주었던 그 사람을. 그날 밤 샐리는 조용히 숙소를 빠져나갔다가 새벽에 돌아오는데, 잠이 깬 보스의 침대 발치에는 묵직한 돈다발들이 쌓여 있었다. 샐리와 보스는 작은 화물선을 사고 그 배로 전 세계 바다를 누빈다. 아마 샐리뿐 아니라 보스의 인생에서도 가장 행복한 시기가 아니었을지. 배가 아프리카의 콩고 내륙 쪽으로 깊숙이 올라갔을 때였다. 이따금 밀림에서 고릴라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샐리는 알 수 없는 초조감에 사로잡힌다. 그러던 어느 날, 보스는 샐리의 작업복과 모자가 갑판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한다. 보스는 날마다 위험한 밀림으로 들어가 애타게 샐리를 부르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거라는 슬픈 예감만 짙어질 뿐이다. 이윽고 보스가 닻을 올리고 바다로 나간다. 그런데 뿌연 안개가 내린 강어귀에 수백의 고릴라들이 모여 있고, 맨 앞에 선 샐리의 모습이 보이는데‥‥‥. 상처 속에서도 서로를 보듬고 미지의 세계로 함께 나아가는 보스와 샐리의 우정이 묵직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세계문학으로 발돋움하는 《샐리 존스》 긴박감 넘치면서도 짙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거친 운명과 예기치 못한 사건들, 사랑과 배신, 기대와 상처, 머나먼 고향과 향수, 절망과 체념을 딛고 다시 시작하는 모험의 길. 우리에게 친숙한 모티브들이 한자리에 모인 듯한데도, 가슴 두근거리게 하고 지워지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준다. 이야기의 스케일이 크면서도 장면 하나하나가 정교하다. 화자는 서술 과정에 섣부르게 감정적인 개입을 하지 않는다. 수식어를 최대한 절제하면서도 주인공의 심리를 섬세하게 드러낸다. 사랑하는 만큼 사랑받지 못하는 슬픔과 삶의 반어적 상황을 재치 있는 유머로 감싸 미묘한 균형을 만들어 낸다. 작가는 《샐리 존스의 전설》로 스웨덴의 아우구스트 상을 비롯하여 여러 상을 받았다. 독일 청소년문학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그런 다음 작가는 이 작품을 토대로 500쪽에 이르는 《샐리 존스》를 썼으며, 이 장편소설은 지금 영어권 다국적 출판사 펭귄랜덤하우스에서 번역 중이다. 성인 대상의 소설이 어린이 청소년용 도서로 축약되는 경우는 흔해도, 그 반대의 경우는 드물다. 그만큼이나 《샐리 존스의 전설》이 매혹적이라는 반증이 아닐지.
어린이를 위한 환경 보고서 공기
해와나무 / 김맹수 지음, 최달수 그림 / 2008.01.17
9,500원 ⟶ 8,550원(10% off)

해와나무자연,과학김맹수 지음, 최달수 그림
지금 인류 앞에 놓인 수많은 문제들 가운데 가장 무섭고 심각한 문제는 바로 환경오염이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은 스모그, 산성비, 지구 온난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우리 생활 곳곳에서 그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이런 공기 오염에 관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들을 담아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키워주는 환경 길잡이 책이다. 보이지 않는 생명의 물질 - 공기는 생명이다 - 지구를 감싸고 있는 공기 - 만약 공기가 없다면? 공기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 공기는 왜 오염될까? - 공기를 더럽히는 물질 - 실내 공기가 위험하다 - 집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 - 풍요로운 삶, 늘어나는 질병 공기의 최대의 적은 에너지? - 화석에너지가 가져온 불행 - 사람과 지구를 위협하는 에너지 - 강력한 파괴력의 핵에너지 - 원자력발전의 두 얼굴 - 보이지 않는 무기, 방사선과 전자파 구멍 뚫린 지구, 녹아내리는 지구 - 지구의 보호막, 오존층 - 오존층 파괴를 막아라 - 하늘에서 내리는 식초 비 - 산성비가 세상을 녹인다 땀 흘리는 지구 - 온실 속에 갇힌 지구 - 무서운 지구 온난화의 피해 - 온실 기체를 줄여라 세계가 놀란 공기 오염 사건 - 런던을 뒤덮은 죽음의 안개 - 돈에 눈이 멀었던 보팔 - 작은 실수가 불러온 대재앙 맑은 공기를 위하여 - 공기 오염의 주범은 바로 나 - 재생에너지가 희망이다 - 숲이 살아야 공기가 맑다 - 생태 도시를 꿈꾸며 부록 지구 환경 뉴스 1 지금 우리 지구에는 무슨 일이! 지구 환경 뉴스 2 우리를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어린이를 위한 똑똑한 환경 길잡이 책! 공기란 어떤 물질일까? 만약 공기가 없다면? 공기는 어떻게 오염될까? 공기 오염 문제들은 무엇이 있을까? 공기를 살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공기란 어떤 물질일까?’란 기본적인 물음부터 시작하여 공기는 어떻게 오염되고, 공기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답을 제시하며 공기 오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들과 재미난 그림들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공기 오염의 내용을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중간 중간에 들어 있는, 내용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짧고 유익한 정보들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공기를 오염시키는 우리 생활을 돌아보게 되고, 공기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생명의 물질인 공기? 열병에 시달리는 공기? 공기가 없으면 우린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나무와 꽃, 동물들도 마찬가지지요. 이런 생명의 물질인 공기가 오염되고 있어요. 바로 우리들 때문에요. 지금 지구는 ‘지구 온난화’란 심각한 열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그 때문에 중국에선 사막 지역이 늘어나고, 황사가 더욱 심해지고 있지요. 또한 날씨가 매우 변덕스러워져서 홍수나 가뭄, 태풍 피해도 늘어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온실 기체를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배출하는 나라랍니다. 공기 오염 문제로는 오존층 파괴와 산성비, 스모그 문제도 빼놓을 수 없어요. 뻥 뚫린 오존층 사이로 들어오는 자외선은 우리 몸에 아주 해로워요. 산성비도 마찬가지지요. 산성비를 맞은 식물들은 누렇게 변하거나 잎이 떨어지고, 건물들도 제 모양을 잃기는 똑같아요. 스모그는 이제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 되었답니다. 공기 오염은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일어나요. 집, 학교, 사무실 등 어디서나 우린 공기 오염 속에서 생활하고 있지요. 우리가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조심하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맑은 공기로 가득 찬 환경 속에서 살 수 있을 거예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어린이를 위한 환경 보고서 공기》에서는 이 모든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우리 생활 속에서 공기가 하는 역할과 공기를 오염시키는 원인, 공기 오염 상황, 그리고 공기를 되살리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까지. 또한 부록에서는 최근 가장 심각하게 떠오르고 있는 공기 오염 문제들과 공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우리 함께 어떤 이야기들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곶자왈 아이들과 머털도사
소나무 / 문용포.곶자왈 작은학교 아이들 지음 / 2008.04.20
10,000원 ⟶ 9,000원(10% off)

소나무우리창작문용포.곶자왈 작은학교 아이들 지음
제주도 곶자왈 작은학교에서 실제로 아이들이 한 자연 체험 활동과 놀이들을 책으로 엮었다. 자연 이야기와 계절별로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친구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머털도사와 아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글과 더불어 제주도의 오름, 숲의 치료사인 새, 따라 해볼 수 있는 놀이, 지구온난화, 로드킬 당하는 동물들 같이 생각거리, 놀거리를 안내한다. 아울러 봄꽃, 곤충, 가을 곡식, 동물이 남긴 흔적, 겨울 철새들, 겨울눈 등 12가지 주제로 계절마다 그때그때 볼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풍부한 사진으로 보여 주고 있어 자연에 대한 더 깊은 관심을 가진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것이다.여는 글 곶자왈에 오면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진다 노루랑 나무랑 얘기해 봤니? 곶자왈 봄학교 얘들아, 봄나들이 가자! / 봄나물 부침개가 꿀맛이다 꽃은 참 예쁘다 / 풀꽃아, 내가 이름을 붙여줄게 / 오름의 왕국 제주도 벌레야 나오너라 친구가 되자 / 벌레는 어떤 생각을 할까? 곶자왈 여름학교 숲의 비밀을 찾아라 / 우리는 숲의 비밀 요원 / 숲 속 의사 큰오색딱따구리 어린이는 예술가로 태어난다 / 나는 시 쓰는 화가 이야, 여름방학이다! / 해 뜨는 소리, 별 반짝이는 소리 / 우린 이렇게 놀지! 곶자왈 가을학교 지구야, 아프니? / 낮에는 햇빛, 밤에는 별빛 가을꽃 만나는 느림보 산행 / 왜 이렇게 점점 더워질까? / 지구온난화를 막아라! 똥은 뿌지직 잘도 나온다 / 우리가 키운 콩으로 메주를 만들었어 곶자왈 겨울학교 겨울숲의 야생동물들 / 하얀 눈 위에 동물 발자국 / 도로에서 죽는 동물들 겨울방학 추억 만들기 / 불장난 하고 싶어 난리났네 겨울나무의 희망, 겨울눈 / 나무들이 눈을 뜨고 있어! 닫는 글 마음속에 자라는 나무 계절에 만나는 자연의 친구들 봄 1 볼 게 많은 봄2 / 풀꽃 친구들3 / 벌레 친구들 여름 1 숲 지킴이2 / 아름다운 자연3 / 자연에서 주운 것들 가을 1 고마운 햇빛, 부드러운 바람2 / 가을꽃 친구들3 / 가을에 나는 곡식들 겨울 1 동물들이 남긴 흔적2 / 겨울 철새들3 / 봄을 기다리는 겨울눈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쏟아지는 곶자왈 ∴ 제주도 곶자왈 작은학교에서 실제로 아이들이 한 자연 체험 활동과 놀이들입니다. ∴ 자연 속에서 행복한 아이들 모습을 그대로 책에 담았습니다. ∴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느낀 것을 서로 이야기하고 아이들이 시로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 흥미진진한 자연 이야기와 계절별로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친구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 아이들을 자연과 만나게 해 주려는 부모님, 선생님에게도 자연교육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아이들과 머털도사가 웃고 노래하고 놀며 배우는 곶자왈 작은학교로 초대합니다. * 곶자왈은 용암이 흘러가다가 굳으면서 깨진 바위 무더기 위에 생긴 숲을 이르는 제주말입니다. 신나는 학교, 곶자왈 작은학교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조용하던 선흘 마을이 주말이면 아이들 웃음소리로 떠들썩해진다. 마을길에 금을 그어놓고 사방치기 하고, 아침저녁으로 마을을 휘돌아 산책 하고, 바로 옆에 있는 선인분교 운동장에서 공을 차고, 숨바꼭질을 하는 아이들의 조잘대는 소리, 웃음소리 때문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때마다 계절학교가 열리면 작은 침낭을 맨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선흘리로 모여드는데 그때부터 마을이 다 아이들 놀이터가 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지난번에도 왔던 그 아이들이다. 이번에는 초등학생이 되기를 기다린 동생도 같이 왔다. 아이들은 오름으로, 숲으로, 바다로 다니며 나물 캐서 부침개 부쳐 먹고, 풀꽃과 벌레에게 이름을 붙여 주고, 숲의 비밀요원이 되어 야생동물의 똥과 발자국을 찾아다니고, 겨울을 나는 나무와 곤충들을 만나기도 한다. 요리에서 설거지 제 손으로 하는 것은 기본이요, 직접 털고 고른 콩으로 메주를 만들고, 숲에 가서 나무해서 불 피워 스스로 캔 고구마를 구워먹는다. 이 모든 것이 아이들에겐 신나는 놀이다. 머털도사 문용포 문용포 씨는 곶자왈 작은학교의 아우름지기(대표 교사)다.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기로, 그 자신이 ‘어른 아이’여서 아이들과 어울려 잘 놀기로 제주도에서 이름이 높다.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그를 부를 때는 다 ‘머털도사’다. 삐죽 삐죽 뻗은 머리와 생김새가 만화 머털도사의 주인공과 닮기도 했거니와 자연 도사, 놀기 도사, 축구 도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문용포 씨는 1996년부터 ‘제주참여환경연대’에서 일하며 ‘어린이 오름학교’ ‘한라생태학교’ ‘생명평화여행학교’ 등을 해마다 열어왔다. 제주도 자연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느끼고 나누고 싶은 그의 뚝심이 10년을 이어오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했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꿈이 있었다. 마을 속에 있는 작은 학교를 만드는 꿈. 그 꿈은 마침내 현실이 되어 2006년에 ‘곶자왈 작은학교’의 문을 열었다. 교육은 작을수록 좋으며 마을 속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머털도사 문용포는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을에서 학교에서 놀고 배우고 일해서 제 힘으로 제 앞가림하는 힘을 기르고, 여러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그의 10여 년 자연교육의 노력은 ‘아름다운 재단’에서 ‘아름다운 사람’에게 주는 ‘풀뿌리활동가상’(2006년)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아는 것보다 느끼는 것이 중요해 자연 교육마저 어느새 지식 교육이 되어가고 있다. 꽃의 이름, 곤충의 이름, 새와 나무의 이름을 많이 아는 것보다는 몸을 낮추어 꽃향기를 맡아보고, 조심조심 연약한 꽃잎을 만져보고, 풀밭에 누워 바람 소리를 듣고, 돌 틈에 붙어있는 사마귀 알집을 발견하고, 열매가 맛있는 나무를 찾아내 신나게 따 먹고… 그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주는 여러 감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은 보여준다. 책을 펼치면 아이들의 웃음이 쏟아진다. 아이들이 쓴 시와 글과 그림과 관찰일지가 빼곡하다. 멋진 그림에 감탄하기도 하고 솔직한 아이들 글에 쿡쿡 웃음이 나기도 한다. 무엇보다 자연교육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으려 애썼다.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아이들에게 자연의 지식을 전해주는 방식이 아니어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느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교감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 동물들에 관한 정보를 실은 책들은 많지만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은 없었는데 이 책은 새로웠습니다. - 서울 창신초등학교 강선영 선생님 자연은 제일 큰 선생님 올해 3학년이 된 지후는 작년부터 계절마다 곶자왈 작은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마음이 약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걸 어려워하는 아이였던 지후는 엄마가 집에 없으면 절대 밥도 먹지 않았다. 그랬던 지후가 언제부턴가 몰라보게 밝고 씩씩해진데다가 엄마가 안 계실 때는 동생들에게 밥을 차려 주고 설거지까지 해놓는 아이로 변했다. 아이가 자라며 스스로 성장하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지후 부모님은 곶자왈 작은학교를 다니면서부터라고 느끼고 있다. 아이의 변화를 지켜본 아빠가 환경과 평화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더 큰 변화였다.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더불어 잘 노는 것 자체로 큰 공부다. 도시의 시간을 떠나 자연의 시간 속에서 아이들은 생명에 대한, 타인에 대한 존중을 배우고,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고,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리고, 노래하고, 이 모든 것이 행복한 기억으로 어우러진다면 이보다 더 큰 배움이 있을까. 재미있어요. 하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곶자왈 작은학교에 가고 싶어요. - 서울 수송초등학교 4학년 신보은 흥미진진한 자연 이야기, 자연의 친구들 머털도사와 아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글과 더불어 제주도의 오름, 숲의 치료사인 새, 따라 해볼 수 있는 놀이, 지구온난화, 로드킬 당하는 동물들 같이 생각거리, 놀거리를 더 담았다. 또한 봄꽃, 곤충, 가을 곡식, 동물이 남긴 흔적, 겨울 철새들, 겨울눈 등 12가지 주제로 계절마다 그때그때 볼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풍부한 사진으로 보여 주고 있어 자연에 대한 더 깊은 관심을 가진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것이다. 여기만 오면 너무 좋다. 다 좋다. 여기서 간 곳은 모두 재밌다. 여기서 한 일은 모두 재밌다. 여기에 오면 내 머릿속이 맑아진다. 여기에 와서 오름에 가며, 숲에 가며 놀며, 자며, 얘기하며, 밤 주우며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진다. - 제주 동초등학교 5학년 이시영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