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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동아일보사 / 이여신 지음, 김인호 그림 / 2009.11.30
10,000원 ⟶ 9,000원(10% off)

동아일보사인물,위인이여신 지음, 김인호 그림
MBC [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시리즈 제7권, 디지털 시대의 창조자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1세에 스티브 잡스는 애플사를 창립했고, 회사 로고는 자신이 즐겨 먹는 사과에서 착안해 ‘한 입 베어 먹은 사과’로 정했다. 첫 번째 컴퓨터은 ‘애플 I’이 탄생했고, 이어 ‘애플 II’의 대성공으로 스티브 잡스는 25세에 최연소로 〈포브스〉가 뽑은 400대 유명 인사에 오른다. 그리고 29세에 매킨토시 컴퓨터를 출시한다. 이처럼 승승장구하던 잡스에게도 시련이 찾아온다. 매킨토시 컴퓨터는 뛰어난 컴퓨터였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IBM의 대중성에 밀려 실패했다. 29세에 잡스는 모든 책임을 지고 자신이 세운 회사를 떠난다. 그는 다시 시작해야 했다. 그는 새로운 컴퓨터 회사인 넥스트를 설립하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조지 루카스 감독의 조언으로 세계 최초로 3D 애니메이션에 도전하게 된다. 픽사 스튜디오를 인수하여 〈토이 스토리〉, 〈벅스 라이프〉를 잇따라 히트시켰다. 이제 애플사가 다시 스티브를 찾았다. 회사 안에는 ‘남과 다르게 생각하라’는 글이 나붙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케이스의 ‘아이맥’, 그리고 MP3 플레이어 ‘아이포드’였다. 아이포드는 곧 젊은이들의 문화 아이콘이 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 산업, 음악 산업,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문화 아이콘이 되었고, 이 세 가지 분야에서 뛰어난 경영 능력을 보여준 IT 마법사였다. 서문 디지털 혁명을 이끄는 도전자, 스티브 잡스 2 스티브 잡스 8 스티브 잡스의 재능 지도 10 만화로 보는 스티브 잡스 12 1부 유년기 재미있는 전자 기기 36 별난 독불장군 41 2부 청소년기 로스앨토스로 이사하다 50 괴짜라고 불린 아이 55 두 명의 스티브-잡스와 워즈니악 59 블루 박스를 만들다 63 아타리에 취직하다 70 깨달음을 찾아 떠난 인도 여행 75 3부 청년기 애플 컴퓨터 설립 82 퍼스널 컴퓨터 축제 89 애플 컴퓨터의 성공 92 매킨토시 프로그램의 실패 96 4부 성년 애플에서 쫓겨난 후 넥스트 설립 102 픽사의 성공 107 애플 혁명을 일으키다-다르게 생각하라 112 창조적인 발상의 결정체, 아이포드의 탄생 116 또 한 번의 도전 120 스티브 잡스 따라 하기 124업적이 아니라 ‘재능과 능력’으로 다시 보는 신개념 인물 이야기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 몸, 소리, 공간, 논리, 자연, 언어-우리 아이의 재능은 어디에 있을까?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는 다중지능이론과 교육심리 등 최신 이론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소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공간(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논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아성찰 능력’ 등 각각의 능력에 따라 인물을 구분하여 소개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시리즈는 MBC 프로그램 〈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이 구성 면에서 인물의 일생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기존의 위인전과 차별화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1. 재능 발달 지도: 위인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년기까지 재능과 능력이 어떻게 발전해 갔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일종의 나침반으로, 커리어맵이라고도 한다. 이 재능 발달 지도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신이 어떤 재능의 삭을 가지고 있는지, 있다면 그 재능을 어떻게 계발시킬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2. 만화로 보는 위인의 생애: 위인의 일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만화로 재구성해 처음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3. 단계별로 다시 읽는 위인의 생애: 앞서 만화로 본 장면들을 연상하며 어린이들이 다시 한 번 위인의 삶을 자세히 읽게 된다. 이때 위인의 생애를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성년기, 노년기로 구분하여 시기별로 위인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키워 나갔는지 이야기식으로 들려 준다. 4. 위인 따라 하기: 실제로 어린이들이 각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첨부했다. 5. 재능 스티커: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확인해 보는 데 사용하는 스티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1권 정체성을 고민하던 소년에서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오바마 2권 런던 뒷골목의 가난뱅이 꼬마에서 위대한 희극배우가 된 찰리 채플린 3권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장애인에서 희망의 교육자로 우뚝 선 헬렌 켈러 4권 무용복도 토슈즈도 없이 현대 무용의 어머니가 된 이사도라 덩컨 ‘공간(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5권 위대한 예술가이자 경이로운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6권 현실을 그리는 화가에서 진실을 그리는 화가로 파블로 피카소 7권 디지털 시대의 창조자 스티브 잡스 8권 백남준(근간)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제7권 디지털 시대의 창조자 스티브 잡스 21세기 문화 아이콘이 된 한 입 베어 먹은 사과 스티브 잡스는 선배이자 동료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만든 회로 기판이 미래의 컴퓨터 시장을 완전히 바꿔놓게 될 것임을 확신했다. “좋아, 형. 우리가 컴퓨터를 책상 위에 올려놓자. 개인용 컴퓨터를 만드는 거야.” “뭐라고? 컴퓨터를 누가 개인이 쓰겠어? 컴퓨터는 아주 어려운 기계잖아!” “그렇지 않아. 조만간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날이 올 거야. 우리가 그 기회를 잡는 거야.” 21세에 스티브 잡스는 애플사를 창립했고, 회사 로고는 자신이 즐겨 먹는 사과에서 착안해 ‘한 입 베어 먹은 사과’로 정했다. 첫 번째 컴퓨터은 ‘애플 I’이 탄생했고, 이어 ‘애플 II’의 대성공으로 스티브 잡스는 25세에 최연소로 〈포브스〉가 뽑은 400대 유명 인사에 오른다. 그리고 29세에 매킨토시 컴퓨터를 출시한다. 이처럼 승승장구하던 잡스에게도 시련이 찾아온다. 매킨토시 컴퓨터는 뛰어난 컴퓨터였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IBM의 대중성에 밀려 실패했다. 29세에 잡스는 모든 책임을 지고 자신이 세운 회사를 떠난다. 그는 다시 시작해야 했다. 그는 새로운 컴퓨터 회사인 넥스트를 설립하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조지 루카스 감독의 조언으로 세계 최초로 3D 애니메이션에 도전하게 된다. 픽사 스튜디오를 인수하여 〈토이 스토리〉, 〈벅스 라이프〉를 잇따라 히트시켰다. 이제 애플사가 다시 스티브를 찾았다. 회사 안에는 ‘남과 다르게 생각하라’는 글이 나붙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케이스의 ‘아이맥’, 그리고 MP3 플레이어 ‘아이포드’였다. 아이포드는 곧 젊은이들의 문화 아이콘이 되었다. 대학 캠퍼스를 거니는 세 명 중 두 명은 아이포드 헤드셋을 끼고 있었다.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 산업, 음악 산업,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문화 아이콘이 되었고, 이 세 가지 분야에서 뛰어난 경영 능력을 보여준 IT 마법사였다. 스티브 잡스 따라 하기 1. 잡스와 워즈니악처럼 친한 친구와 해 보고 싶은 일 찾기 2. 물건의 다양한 기능 생각하기 3. 제품 소개서 만들기 4. 3차원 개념 익히기 5. 스티브 잡스 퍼즐 맞추기
용 튀김 2
여우고개 / 이기규 지음, 이상권 그림 / 2016.03.15
11,000원 ⟶ 9,900원(10% off)

여우고개명작,문학이기규 지음, 이상권 그림
한국 판타지의 진수 이기규의 <용 튀김> 개정판. 나머지 공부를 도맡아서 해서 ‘나머지 삼총사’라고 불리는 한결이, 찬우, 석우! 이들은 학교 앞 분식집에 살고 있는 푸른 용 미르, 붉은 용 부루와 함께 분식집 주인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온 대륙으로 향한다. 수많은 요괴들과 신비로운 동물들의 땅 온 대륙에서 펼쳐지는 삼총사의 판타지 모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1. 불 속의 아이2. 붉은 용 부루3. 마누크마누크의 알4. 석우, 구미호들과 만나다5. 베다 왕의 등 위에서6. 바양과의 결투7. 땅끝 폭포8. 메마른 강9. 괴물 지렁이 올고이 코르고이10. 머라이언 깨어나다11. 황색 안개한국 판타지의 진수!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용 튀김》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상 모든 것에 관심이 없는 한결이, 공룡에 대해서는 줄줄 외지만 수학과 영어는 못하는 찬이, 먹는 일 빼고는 생각하는 것을 죽도록 싫어하는 석우. 세 아이는 반에서 꼴찌를 번갈아가면서 하고, 나머지 공부 시간에 언제나 함께 남아 ‘나머지 삼총사’라고 불린다.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한결이는 학교 앞 분식집에 비를 피하러 들어갔다가 우락부락하게 생긴 주인 할아버지가 만든 용 튀김을 먹게 된다. 그다음부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눈알 괴물에서부터 교실 창문을 가득 메울 정도로 큰 푸른 용까지, 그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된 것이다! 어찌된 일인지 보름날이 되면 돌아온다던 분식집 할아버지가 돌아오지 않는다. 엉겁결에 한결이는 말썽꾸러기 푸른 용 ‘미르’의 보호자가 된다. 찬이와 석우까지 용 튀김을 먹게 되면서 삼총사에게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신비의 땅, 온 대륙에서 펼쳐지는 삼총사의 모험을 다룬 판타지 소설! 놀랍도록 환상적인 이야기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옛이야기에서나 만나볼 수 있었던 요괴들과 신비한 동물들이 총출동한다! 《해리 포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동양적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용 튀김》에서는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요괴들과 신비한 동물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요괴 전설은 아시아에만 있는 독특한 것이다. 미국과 유럽에는 악마나 괴물, 좀비의 전설은 있어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처럼 독특한 가공의 생물을 만들어내는 경우는 없다. 왠지 요괴라고 하면 무섭고 흉측한 느낌이 들지만 《용 튀김》에 등장하는 요괴들은 하나같이 귀엽고 친근하다. 호랑이 인간, 구미호, 도깨비와 친구가 되어 모험을 하다 보면 처음의 무서운 마음은 사라지고 없다. 게다가 처음 들어보는 신비로운 동물 기린, 영노, 주지까지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신 난다. 무엇보다 용과 친구가 되어 용을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은 읽기만 해도 즐겁다. 삼총사와 함께 모험을 하는 푸른 용 ‘미르’, 붉은 용 ‘부루’는 뱀의 형상에 날개가 없는 동양 용이다. 사악한 용 사냥꾼 나단이 만든 검은 용은 도마뱀의 형상에 한 쌍의 날개가 있는 서양 용이다. 저자는 이런 세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으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신화에 나오는 거대한 푸른 닭 마누크마누크까지, 여러 요괴들과 신비한 동물들을 마치 우리 곁에 살아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놓았다. 앞의 이야기가 뒤에 이야기와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놀랍도록 환상적인 이야기를 펼쳐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상상의 세계 온 대륙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삽화를 실어 책 읽는 재미를 더했다. 거대한 세 마리의 거북이 떠받치고 있는 신비의 땅 온 대륙에서 펼쳐지는 삼총사와 두 마리 용의 모험 이야기는 《해리 포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동양적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들이 꿈꾸는 세계가 보다 아름답기를! 신 나기를! 아이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어주는, 가슴 따뜻한 판타지의 세계! 저자는 전작 《고슴도치 대작전》에서처럼 공부도 못하고 싸움도 못하는, 어른들의 눈에는 한없이 부족하기만 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한결이, 찬이, 석우는 나머지 공부를 도맡아 한다고 해서 별명마저 ‘나머지 삼총사’다. 그럴 듯한 꿈도 없고, 수학 공식 대신 공룡에 대해서만 줄줄 외우고, 시도 때도 없이 먹기만 하는 삼총사는 어른들에게는 늘 골칫덩어리다. 그러나 신비의 땅 온 대륙으로 모험을 떠나면서 못난이 삼총사는 예언의 아이들로 거듭난다. 꿈이 없는 대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결이는 다른 사람의 능력을 조절할 수 있는 놀라운 힘을 발휘하고, 어른들이 쓸모없다고 했던 찬이의 공룡 지식과 아무것이나 잘 먹는 석우의 능력은 위기의 상황에서마다 빛을 발한다! 전혀 알지 못했던 자신들의 능력을 발견하며 삼총사는 더욱 멋지고 강한 모습으로 자라난다. 우리가 꿈과 환상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주었던, 혹은 동화책을 통해 보았던 옛이야기였다. 심리학자들은 삶의 고비에서 우리를 도와주고 희망을 주는 것은 건전한 환상이라고 불렀다. 《용 튀김》에는 긍정적이고 건전한 환상을 키울 수 있는, 판타지가 잘 자랄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환상 세계로의 신 나는 여행은, 현실 세계에서도 희망과 지혜와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용 튀김 3
여우고개 / 이기규 지음, 이상권 그림 / 2016.03.15
11,000원 ⟶ 9,900원(10% off)

여우고개명작,문학이기규 지음, 이상권 그림
한국 판타지의 진수 이기규의 <용 튀김> 개정판. 나머지 공부를 도맡아서 해서 ‘나머지 삼총사’라고 불리는 한결이, 찬우, 석우! 이들은 학교 앞 분식집에 살고 있는 푸른 용 미르, 붉은 용 부루와 함께 분식집 주인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온 대륙으로 향한다. 수많은 요괴들과 신비로운 동물들의 땅 온 대륙에서 펼쳐지는 삼총사의 판타지 모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1. 악령의 아이2. 평온의 들판3. 비각, 무릎을 꿇다4. 신들의 계곡5. 타락한 예언자6. 재회7. 나단의 등장8. 나단의 성9. 용의 비늘을 토하다10. 나단의 최후11. 우돌, 두 용과 싸우다12. 다시 집으로한국 판타지의 진수!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용 튀김》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상 모든 것에 관심이 없는 한결이, 공룡에 대해서는 줄줄 외지만 수학과 영어는 못하는 찬이, 먹는 일 빼고는 생각하는 것을 죽도록 싫어하는 석우. 세 아이는 반에서 꼴찌를 번갈아가면서 하고, 나머지 공부 시간에 언제나 함께 남아 ‘나머지 삼총사’라고 불린다.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한결이는 학교 앞 분식집에 비를 피하러 들어갔다가 우락부락하게 생긴 주인 할아버지가 만든 용 튀김을 먹게 된다. 그다음부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눈알 괴물에서부터 교실 창문을 가득 메울 정도로 큰 푸른 용까지, 그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된 것이다! 어찌된 일인지 보름날이 되면 돌아온다던 분식집 할아버지가 돌아오지 않는다. 엉겁결에 한결이는 말썽꾸러기 푸른 용 ‘미르’의 보호자가 된다. 찬이와 석우까지 용 튀김을 먹게 되면서 삼총사에게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신비의 땅, 온 대륙에서 펼쳐지는 삼총사의 모험을 다룬 판타지 소설! 놀랍도록 환상적인 이야기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옛이야기에서나 만나볼 수 있었던 요괴들과 신비한 동물들이 총출동한다! 《해리 포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동양적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용 튀김》에서는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요괴들과 신비한 동물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요괴 전설은 아시아에만 있는 독특한 것이다. 미국과 유럽에는 악마나 괴물, 좀비의 전설은 있어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처럼 독특한 가공의 생물을 만들어내는 경우는 없다. 왠지 요괴라고 하면 무섭고 흉측한 느낌이 들지만 《용 튀김》에 등장하는 요괴들은 하나같이 귀엽고 친근하다. 호랑이 인간, 구미호, 도깨비와 친구가 되어 모험을 하다 보면 처음의 무서운 마음은 사라지고 없다. 게다가 처음 들어보는 신비로운 동물 기린, 영노, 주지까지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신 난다. 무엇보다 용과 친구가 되어 용을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은 읽기만 해도 즐겁다. 삼총사와 함께 모험을 하는 푸른 용 ‘미르’, 붉은 용 ‘부루’는 뱀의 형상에 날개가 없는 동양 용이다. 사악한 용 사냥꾼 나단이 만든 검은 용은 도마뱀의 형상에 한 쌍의 날개가 있는 서양 용이다. 저자는 이런 세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으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신화에 나오는 거대한 푸른 닭 마누크마누크까지, 여러 요괴들과 신비한 동물들을 마치 우리 곁에 살아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놓았다. 앞의 이야기가 뒤에 이야기와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놀랍도록 환상적인 이야기를 펼쳐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상상의 세계 온 대륙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삽화를 실어 책 읽는 재미를 더했다. 거대한 세 마리의 거북이 떠받치고 있는 신비의 땅 온 대륙에서 펼쳐지는 삼총사와 두 마리 용의 모험 이야기는 《해리 포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동양적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들이 꿈꾸는 세계가 보다 아름답기를! 신 나기를! 아이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어주는, 가슴 따뜻한 판타지의 세계! 저자는 전작 《고슴도치 대작전》에서처럼 공부도 못하고 싸움도 못하는, 어른들의 눈에는 한없이 부족하기만 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한결이, 찬이, 석우는 나머지 공부를 도맡아 한다고 해서 별명마저 ‘나머지 삼총사’다. 그럴 듯한 꿈도 없고, 수학 공식 대신 공룡에 대해서만 줄줄 외우고, 시도 때도 없이 먹기만 하는 삼총사는 어른들에게는 늘 골칫덩어리다. 그러나 신비의 땅 온 대륙으로 모험을 떠나면서 못난이 삼총사는 예언의 아이들로 거듭난다. 꿈이 없는 대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결이는 다른 사람의 능력을 조절할 수 있는 놀라운 힘을 발휘하고, 어른들이 쓸모없다고 했던 찬이의 공룡 지식과 아무것이나 잘 먹는 석우의 능력은 위기의 상황에서마다 빛을 발한다! 전혀 알지 못했던 자신들의 능력을 발견하며 삼총사는 더욱 멋지고 강한 모습으로 자라난다. 우리가 꿈과 환상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주었던, 혹은 동화책을 통해 보았던 옛이야기였다. 심리학자들은 삶의 고비에서 우리를 도와주고 희망을 주는 것은 건전한 환상이라고 불렀다. 《용 튀김》에는 긍정적이고 건전한 환상을 키울 수 있는, 판타지가 잘 자랄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환상 세계로의 신 나는 여행은, 현실 세계에서도 희망과 지혜와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1학년 그리기 100선
와우라이프 / 홍승화 지음 / 2018.01.20
12,000

와우라이프예술,종교홍승화 지음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배우는 교과서의 내용을 아이들에게 친숙한 언어인 ‘그림’으로 풀어냈다. 아주 짧은 시간에도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1학년 전 과정을 두루두루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복잡하거나 재미없는 학습 내용도 작가의 손을 통해 모두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밌는 그림으로 마법처럼 바뀌었다. 어떻게 보면 어린이들이 그린 것 같은 그림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하는 작가의 노련함이 깃들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 교육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힌 아이들은 새로운 학습에 아주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읽고 쓰고 재미있는 숫자 공부 학교에 가면 알아야 할 것들초등학교 1학년을 위한 특별한 수업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진 ‘그리기 100선 시리즈’ 중 하나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배우는 교과서의 내용을 아이들에게 친숙한 언어인 ‘그림’으로 풀어냈다. 아주 짧은 시간에도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1학년 전 과정을 두루두루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다 보면 저절로 학습하게 되는 1학년 과정 유치원에서는 아이가 경험하는 내용이 바로 교육이며, 경험을 통해 느끼는 것들이 교육의 성과이다. 반면에 초등학교에서는 미리 정해진 교과 과정에 따라 과목이 분류되어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이렇게 달라지는 교육 환경에 부모님은 물론 아이들도 다소 적응하기 힘들 수 있다. 《1학년 그리기 100선》은 아이들에게 생길 수 있는 이런 어려움을 즐거움으로 바꿔줄 수 있는 책이다. 어린이들의 필독서가 된 ‘그리기 100선 시리즈’를 만든 작가의 노하우가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복잡하거나 재미없는 학습 내용도 작가의 손을 통해 모두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밌는 그림으로 마법처럼 바뀌었다. 어떻게 보면 어린이들이 그린 것 같은 그림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하는 작가의 노련함이 깃들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 교육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힌 아이들은 새로운 학습에 아주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소마셈 A6 : 1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7.02
8,000원 ⟶ 7,200원(10% off)

soma(소마사고력수학)학습참고서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생각하는 수 이야기 1. 받아내림이 없는 뺄셈 2. 10에서 빼기(1) 3. 몇십 만들어 빼기 4. 10에서 빼기(2) Drill (보충학습) 정답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동아 전과 5-1 (전10권) (2021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0.11.30
48,000원 ⟶ 43,2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동영상 강의와 함께 혼자서도 전 과목 교과서 공부를 완벽하게! 대한민국 대표전과 동아전과는 [교과서 개념]과 [핵심 문제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과목 교과서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으며 동영상 강의로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혼자서도 완벽하게 교과서를 공부할 수 있다.● 교과서 개념 [국어] / 핵심 문제집 [국어] [독서]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1. 대화와 공감 2. 작품을 감상해요 3. 글을 요약해요 4. 글쓰기의 과정 5. 글쓴이의 주장 6. 토의하여 해결해요 7. 기행문을 써요 8.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9.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어요 10. 주인공이 되어 ● 교과서 개념 [수학] / 핵심 문제집 [수학] 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 교과서 개념 [사회] / 핵심 문제집 [사회] 1. 국토와 우리 생활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 교과서 개념 [과학] / 핵심 문제집 [과학]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2. 온도와 열 3. 태양계와 별 4. 용해와 용액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 [영어+예체능]: 영어+음악+미술+체육+도덕 ● 부록 [서술형 평가 문제집]: 국어+수학+사회+과학동영상 강의와 함께 혼자서도 전 과목 교과서 공부를 완벽하게! 대한민국 대표전과 동아전과는 [교과서 개념]과 [핵심 문제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과목 교과서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으며 동영상 강의로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혼자서도 완벽하게 교과서를 공부할 수 있다. 책 소개 동영상 강의와 함께 혼자서도 전 과목 교과서 공부를 완벽하게! 동아전과는 [교과서 개념]과 [핵심 문제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 개념]은 전과목 교과서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으며 동영상 강의로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혼자서도 완벽하게 교과서를 공부할 수 있다. [핵심 문제집]은 평가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단원별로 선별하여 수록하여 수시로 시행되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는 물론 수행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다. 무료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해진 동아전과로 집에서 교과서 공부는 물론 달라진 평가 대비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시크릿 쥬쥬 필름북 4기
대원키즈 / 영실업 원작 / 2014.07.22
9,800원 ⟶ 8,82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영실업 원작
TV 방영 애니메이션 [시크릿 쥬쥬] 4기를 한 권에 담았다. 총 16화를 빠짐없이 모두 수록한 것으로, 애니메이션의 생생한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제1화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는 레인트리 베이커리 제2화 레인트리와 검은 마법의 물 제3화 쥬쥬 삼총사, 나무 의사 되다 제4화 무지개 나비를 찾아라 제5화 못 말리는 쥬쥬와 함께 인라인 스케이트를 제6화 분홍신 마법에 걸린 릴리 제7화 인라인 스케이터 아이언 제8화 빨간 문을 두드려라 제9화 인라인 챔피언을 향해 제10화 검은 유리구슬과 위험한 얼은 콘 제11화 바람처럼 자유롭게 꽃잎처럼 부드럽게 제12화 바람의 참! 날아라, 인라인 챔피언 제13화 널 용서해, 우린 친구니까 제14화 결전의 날 제15화 진심의 참! 마음의 소리를 찾아라 제16화 시크릿 플라워의 위대한 점프!왕자님과 플레로마를 꼭 구해낼 거야! 인간 세상에서 펼쳐지는 요정 쥬쥬의 모험 이야기! 여아들의 핑크빛 꿈과 함께하는 가장 친한 친구 쥬쥬! 영실업이 개발한 순수 국내 브랜드 쥬쥬는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형 중 하나입니다.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3D애니메이션 또한 인기몰이를 하며 현재 5기까지 방영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애니메이션 [시크릿 쥬쥬] 4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총 16화를 빠짐없이 모두 수록한, 쥬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한 권! 애니메이션의 생생한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 보세요. ♣ 등장인물 소개 ① 쥬쥬 : 신비한 동화나라 ‘플레로마’의 귀염둥이 요정. 얼어 버린 동화나라와 봉인된 왕자님을 구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서 ‘시크릿 패드’의 미션을 해결하고 있어요. ② 릴리 : 쥬쥬가 인간 세상에 와서 처음 만난 친구.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며 발레리나의 꿈을 키우고 있답니다. 쥬쥬를 만나 소심했던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어요. ③ 로사 : 한때 마녀의 마법에 걸려 조종당했지만, 쥬쥬와 릴리의 도움으로 따뜻한 마음을 되찾았어요. 기타를 잘 치고, 합리적인 사고로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내려요. ④ 아이린 : 아름다우면서도 파워풀한 실력을 자랑하는 인라인 챔피언. 남다른 운동신경과 강한 의지의 소유자로,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스타일이에요. ⑤ 룰루 : 봉인된 루이 왕자가 몸을 숨긴 노란 곰 인형. 쥬쥬에게는 신분을 감추고 있어요. ⑥ 테리 :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 파티쉐 소년. 자신감이 넘치는 만큼 책임감도 강해요. ⑦ 마녀 : 다이어리의 마법에 봉인되어 인간 세상에 던져졌어요. 부활하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어요. ⑧ 바이올렛 : 마녀 연습생 쌍둥이. 질투가 많고 대장 노릇을 하려고 해요. ⑨ 카밀리아 : 마녀 연습생 쌍둥이. 호기심이 많고 엉뚱해요.
꼬마 흡혈귀 5
거북이북스 /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긴이) / 2018.06.09
14,000원 ⟶ 12,600원(10% off)

거북이북스명작,문학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긴이)
전 세계 1200만 부 베스트셀러, 30여 개 언어로 번역된 판타지 동화 '꼬마 흡혈귀' 시리즈 5권. 안톤네 집에 뤼디거가 통 오질 않는다. 이제 제법 흡혈귀 이빨이 자란 안나의 말에 따르면 뤼디거가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뤼디거는 바이펜슈바인 가문의 올가라는 꼬마 흡혈귀 소녀한테 푹 빠졌다. 흡혈귀 소녀 올가는 트란실바니에서 흡혈귀 사냥꾼에게 쫓겨 뤼디거네 납골당으로 왔다. 하나밖에 남지 않은 친척인 도로테 고모를 찾아 온 것이다. 그런데 올가는 귀하게 자란 탓에 성격은 제멋대로인데다가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응석받이다. 도로테 고모한테 특별 훈련을 받고 있지만, 아직도 자기 먹을 거 하나 마련하지 못하는 정도이다. 살금살금 다가가는 것조차 못 한다. 안나는 올가가 한심하기만 한데, 뤼디거는 불쌍하다며 눈물까지 글썽인다. 한편, 뤼디거는 안톤한테 안톤 집에서 올가를 위한 파티를 열자고 조른다. 말썽꾸러기 꼬마 흡혈귀 뤼디거, 제멋대로인 흡혈귀 소녀 올가, 뤼디거의 동생이자, 용감하고 똑똑한 흡혈귀 소녀 안나가 모인 파티는 점점 난장판이 되어 간다. 안톤은 과연 파티를 수습할 수 있을까? 그리고 뤼디거와 올가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여자 친구 ∥ 안톤의 작품 ∥ 로미오와 줄리엣 ∥ 마법에 걸린 밤 ∥ 휴가 중인 시체처럼 ∥ 때가 되면, 이빨도 나는 법 ∥ 사랑의 염탐꾼 ∥ 안나의 작문 ∥ 바느질 클럽 ∥ 본작 납골당 ∥ 흡혈귀들의 춤 ∥ 너를 기다릴 거야 ∥ 가이어마이어의 집 ∥ 한밤중에 온 손님 ∥ 요즘 파티 ∥ 트란실바니아의 밤 ∥ 덩실덩실 꼬마 흡혈귀가 춤을 추네 ∥ 피 앞에선 우정도 소용없다 ∥ 난장판 파티 ∥ 용감한 줄리엣 ∥ 때리지 마세요! ∥ 얼른 달아나! ∥ 어둠 속의 두 사람 ∥ 비 오는 날엔 흡혈귀 영화가 제격 ∥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 ∥ 비밀 글씨 ∥ 사랑의 괴로움 전 세계 1200만 부 베스트셀러! 30여 개 언어로 번역된 명작 판타지 동화 '꼬마 흡혈귀' 시리즈! 꼬마 흡혈귀 뤼디거와 소년 안톤의 짜릿하고 유쾌한 모험! 꼬마 흡혈귀 뤼디거가 사랑에 빠졌다! 뤼디거는 제멋대로인 흡혈귀 소녀 올가에게 푹 빠졌지만, 올가는 안톤에게 관심을 보여 안나는 속이 부글부글! 안톤 집에서 열린 파티에 모인 꼬마 흡혈귀들은 파티를 난장판으로 만드는데……. 세대를 이어 사랑받는 동화,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꼬마 흡혈귀' 시리즈 5권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흡혈귀 이야기와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 안톤! 어느 날 안톤의 방 창가로 찾아온 꼬마 흡혈귀 뤼디거와 안톤은 친구가 됩니다. 안톤은 흡혈귀들만의 파티에 몰래 참석하고, 흡혈귀들의 가족 납골당에도 가 봅니다. 아, 꼬마 흡혈귀와 커다란 관을 들고 기차 여행도 했지요. 《꼬마 흡혈귀 5 사춘기는 곤란해》에서는 더 유쾌하고 더 오싹하고, 더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안톤네 집에 뤼디거가 통 오질 않습니다. 이제 제법 흡혈귀 이빨이 자란 안나의 말에 따르면 뤼디거가 사랑에 빠졌다고 해요. 뤼디거는 바이펜슈바인 가문의 올가라는 꼬마 흡혈귀 소녀한테 푹 빠졌습니다. 흡혈귀 소녀 올가는 트란실바니에서 흡혈귀 사냥꾼에게 쫓겨 뤼디거네 납골당으로 왔습니다. 하나밖에 남지 않은 친척인 도로테 고모를 찾아 온 것이지요. 그런데 올가는 귀하게 자란 탓에 성격은 제멋대로인데다가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응석받이입니다. 도로테 고모한테 특별 훈련을 받고 있지만, 아직도 자기 먹을 거 하나 마련하지 못하는 정도입니다. 아니, 살금살금 다가가는 것조차 못 하지요. 안나는 올가가 한심하기만 한데, 뤼디거는 불쌍하다며 눈물까지 글썽입니다. 한편, 뤼디거는 안톤한테 안톤 집에서 올가를 위한 파티를 열자고 조릅니다. 말썽꾸러기 꼬마 흡혈귀 뤼디거, 제멋대로인 흡혈귀 소녀 올가, 뤼디거의 동생이자, 용감하고 똑똑한 흡혈귀 소녀 안나가 모인 파티는 점점 난장판이 되어 갑니다. 안톤은 과연 파티를 수습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뤼디거와 올가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사춘기를 맞은 꼬마 흡혈귀들과 안톤의 두근두근 짜릿한 이야기! 《꼬마 흡혈귀 5 사춘기는 곤란해》에서 만나 보세요!
마이갓 22년 고1 11월 모의고사 Workbook
보듬책방 / 김미선, 신희진 (지은이) / 2022.11.28
15,000

보듬책방학습참고서김미선, 신희진 (지은이)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단어 (한글 시험) a 단어 (영어 시험) → 어법 (해석 있음) → 어법 (해석 없음) → 빈칸 (해석 있음) → 빈칸 (해석 없음) → 변형문제 5세트 (순서, 어법, 추가 변형1, 추가 변형2, 주관식 서술형 변형)로 이루어진 문제집이다. 학생들이 한 권을 앞에서부터 공부만 하더라도 모의고사 지문을 8번 반복하여 접할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 더 나아가, 어법 선택과 빈칸으로 문법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음은 물론, 변형문제도 각 지문 당 약 6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구성이다.. Vocabulary . Text . Practice 1 (어법어휘 선택) . Practice 2 (빈칸 채우기) . Quiz 1 (순서) . Quiz 2 (어법) . Quiz 3 (변형1) . Quiz 4 (변형2) . Quiz 5 (주관식 서술형 변형) . Answer Keys모의고사 기출문제는, 내신에서 활용된다.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은 내신 시험범위에 모의고사를 변형하여 출제합니다. 모의고사가 시험범위에 포함되면, 학생들은 교과서만으로는 접할 수 없는 수능형 지문과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게되므로 이는 매우 좋은 기회가 아닐수 없습니다. 학교차원에서도 학생들로 하여금 1학년 때 부터 EBS 지문을 공부한 후 변형문제에 대비시킬 수 있기에 매우 만족스러운 커리큘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시중에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이 존재하지 않는 모의고사 지문들로 내신 대비를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문법에 대비하고 싶어도 어떤 부분의 문법 포인트를 공부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빈칸을 작성하여 공부하기에도 가지고 있는 모의고사 시험지는 한 장 뿐입니다. 더욱이 문제집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상되는 변형문제를 풀어볼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내신 대비는 반복이 생명이다. 그래서 모의고사 워크북을 만들었습니다.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단어 (한글 시험) a 단어 (영어 시험) → 어법 (해석 있음) → 어법 (해석 없음) → 빈칸 (해석 있음) → 빈칸 (해석 없음) → 변형문제 5세트 (순서, 어법, 추가 변형1, 추가 변형2, 주관식 서술형 변형)로 이루어진 문제집입니다. 학생들이 한 권을 앞에서부터 공부만 하더라도 모의고사 지문을 8번 반복하여 접할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 더 나아가, 어법 선택과 빈칸으로 문법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음은 물론, 변형문제도 각 지문 당 약 6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책을 만들자. 인강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모의고사 변형문제는 어떤 식으로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풀어볼 문제가 교과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데, 사실상 난이도는 모의고사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공부가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이 원하는 어법 선택형 문제부터 매우 높은 난이도의 서술형 문제들을 원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니즈까지 모두 맞추어 단계별 연습문제를 제공합니다. 간혹 학원을 다니는데 자료만 원하는 학생들이 있고,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내신대비를 할 수 있는 책을 원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 둘 모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워크북을 만들고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현직 대치동 강사가 전하는 자료. 저자 김미선과 신희진은 현직 대치동 강사들이며 또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영어 내신을 전문으로 하는 강사로서, 가장 최신의 내신 소식을 먼저 접하는 강사들입니다. 현장과 온라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나의 힘을 믿어요
문학동네어린이 / 엘렌 사빈 지음, 정지현 외 옮김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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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엘렌 사빈 지음, 정지현 외 옮김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 5권 잠재력편.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는 반드시 일어난다. 아이들 하나하나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향한 중요한 시작인 것이다. 이 책은 가정과 학교, 지역 사회에서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활동을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지금 나부터 무엇을 할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해준다.책을 시작하며 잠재력이란 무엇인가요? 특별한 힘을 가진 사람들 세상을 바꾸는 힘 내 안의 힘을 찾아서! 나는 정말 대단해요! 축하합니다!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우리 아이들의 미래여야 할까요? 비만과 음식물쓰레기가 넘쳐 나지만 6초에 한 명꼴로 아이가 굶어 죽는 세상, 전쟁과 분쟁의 그림자와 테러의 공포가 끊이지 않는 세상, 인간이 살기에 더 이상 안전하지 않는 지구환경, 점점 심각해지는 빈부격차와 경쟁구조……. 이 모두가 인간만을, 내 나라만을, 내 가족만을, 그리고 나만을 위한 생각과 선택과 행동의 결과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과연 행복하게 커 나갈 수 있을까요? 발전과 진보에 대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비록 더디고 어렵더라도 공존만이 살 길이며,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이 행복한 길이 바로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공존의 가치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가르쳐야 합니다. 공존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의 힘을 믿습니다. 문학동네의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는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생명과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눈을 키워 주고자 합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생명을 향한 감수성 없이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공존만이 살 길인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없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는 사람뿐 아니라 여린 풀과 작은 벌레처럼 지구에 기대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하고, 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나와 다르게 생겼고 나와 소통 방식이 다른 사람이라 해도 나와 똑같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친구를 바라는 소중한 존재임을 ‘장애’와 ‘자폐’를 통해 생각해 봅니다. 내가 가진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때 그것이 얼마나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지를 ‘기부’를 통해 배웁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힘(잠재력)’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키워 나갑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는 지금 나부터 무엇을 할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가정과 학교, 지역 사회에서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활동을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 하나하나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향한 중요한 시작입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분명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들의 힘을 우리는 믿습니다.
거상 김만덕
살림어린이 / 민병덕 지음, 윤종태 그림 / 2010.03.18
13,000

살림어린이인물,위인민병덕 지음, 윤종태 그림
조선시대 최고의 여성 상인 김만덕, 그녀는 어렵게 모은 막대한 양의 전 재산을 털어 기근에 시달리던 제주 백성을 구휼하였다. 이미 300년이나 앞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한 여인 은 성공을 향해서만 달리는 세상, 경쟁만을 강조하여 많은 실패와 좌절의 벽이 눈앞에 놓여 있는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제시한다. 김만덕은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굶주림에 시달린 끝에 기생이 된 이후에도 상인이 되고자하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편하게 살 수 있는 관기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꿈에 대한 강한 의지와 용기는 신분과 성차별,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그녀를 조선시대의 최고 거상으로 거듭나게 하였다. 저자는 김만덕의 삶을 단순히 위인전의 형식으로 다루지 않고 그녀의 활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이야기한다.머리말 돌과 바람의 섬에서 태어난 아이 ※조선 시대에는 어떻게 장사를 했나요? 부모님을 여의다 ※조선 시대에는 어떤 화폐를 썼나요? 기생을 어머니로 ※노비도 봉급을 받았나요? 나는 기생이 아니다 ※조선 시대에도 은행이 있었나요? 장사를 시작하다 ※조선 시대의 점포들도 광고를 했나요? 제주의 거상이 되다 ※조선 시대에도 주식이 있었나요? 부자의 길을 알려 주다 ※조선 시대에도 복권이 있었나요? 금강산에 넋을 빼앗기다 ※조선의 거상에는 누가 있나요? 부록 김만덕의 발자취 김만덕 기념관'김만덕 기념사업회' 추천 도서!! 도전과 용기,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거상 김만덕! 한 편의 인생역전 드라마 같은 뜨거운 삶이 펼쳐진다! 조선시대 최고의 여성 상인 김만덕, 리더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새로운 롤 모델로 다시 태어나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는 어떠해야 하는가? 김만덕, 그녀는 신사임당, 유관순과 함께 새로운 화폐의 인물로 거론되었을 만큼, 우리 시대 여성 리더로 새롭게 부각된 인물이다. 300년이나 지난 지금, 왜 미천한 기생 출신 상인이 새로운 리더의 롤 모델로 주목받는 것일까? 그것은 ‘꿈, 노력, 나눔’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모두 이루어 낸 인물이기 때문이다. ‘꿈’은 이 시대 성공과 자아실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다. 김만덕 역시 어떤 어려움에도 가슴속에 품었던 꿈을 잃지 않았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굶주림에 시달린 끝에 기생이 된 이후에도 상인이 되고자하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편하게 살 수 있는 관기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꿈에 대한 강한 의지와 용기는 신분과 성차별,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그녀를 조선시대의 최고 거상으로 거듭나게 하였다. 꿈을 실현하기 위한 김만덕의 노력은 단순한 게 아니었다. 철저한 신분 사회였던 조선시대, 남존여비 사상이 만연했던 봉건 체제 하에서 그녀의 노력은 기생에서 양인으로 신분을 되찾고, 여성의 몸으로 상인이 되는 시대의 한계와 차별을 뛰어넘는 엄청난 결과였다. 조선의 빛이 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 꿈과 노력과 더불어 김만덕이 진정한 ‘거상’이 되고 후세에까지 회자되는 이유는 그녀가 실천한 ‘나눔’ 때문이다. 그녀는 어렵게 모은 막대한 양의 전 재산을 털어 기근에 시달리던 제주 백성을 구휼하였다. 제주도에 지독한 흉년이 들어 제주 백성의 반 이상이 굶어 죽어갈 때에 객주 앞에 뒤주를 가져다 놓고 백성들이 하루에 한 되씩 퍼갈 수 있도록 했고, 죽을 끓여 나누어 주었다. 나라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백성의 굶주림을 조선시대 여자 상인인 김만덕이 해낸 것이다. 이에 채제공, 박제가, 정약용, 김정희 등 조선 후기 당대 최고의 학자들이 김만덕을 칭송하였다. 김만덕은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사회에 봉사하여 ‘나눔’의 가치를 보여준 것이다. 그녀의 삶이 이러한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방송사에서는 의 삶이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에게 새롭게 각인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성공이나 부의 롤 모델로 빌 게이츠나 워렛 버핏 같은 해외의 유명한 기업인들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면서도 우리 조상들 중에서 그런 인물을 찾아 소개하는 데는 너무 인색하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제는 해외의 유명 기업인이 아닌 우리 역사 속의 리더를 보여 주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이미 300년이나 앞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한 여인 은 성공을 향해서만 달리는 세상, 경쟁만을 강조하여 많은 실패와 좌절의 벽이 눈앞에 놓여 있는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제시한다. 역사 교사가 전하는 김만덕의 실제 삶 이야기 역사 교사인 저자는 김만덕의 삶을 단순히 위인전의 형식으로 다루지 않고 그녀의 활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이야기한다. 저자는 김만덕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조선 후기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고 보고, 그런 관점을 드러내는 데 힘썼다. 또한 김만덕의 삶의 터전인 제주 지방의 생활사를 고증된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어 묘사함으로써 제주 지방의 향토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른 김만덕 위인전과는 이런 점에서 확실하게 차별된다. 김만덕의 삶을 통해 알아보는 조선시대 경제 이야기 김만덕은 상업이 붐을 이루기 시작한 조선 후기의 대표적 상인으로 그녀의 삶은 곧 조선시대 경제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따라서 책에서는 조선시대의 경제가 낯선 어린이들에게 김만덕의 상업 활동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조선 경제의 흐름에 대해서 설명한다. 각 장이 끝나고 소개되는 부록은 화폐, 주식, 복권, 광고 등과 같이 현재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경제 흐름의 일부분들이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사용되었고 어떤 형태를 취했는지 알려 준다. 은 김만덕의 삶과 더불어 조선시대 경제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책이 될 것이다. 김만덕! 그녀의 끝나지 않은 나눔 이야기 마지막으로 그녀의 숭고한 정신이 후대에까지 전해 내려와 이어지고 있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김만덕 기념사업회'가 추진하는 ‘김만덕 나눔 쌀 만섬 쌓기 행사’는 구체적으로 그녀의 정신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어린이들에게 보여 준다. 그리고 제주도에 위치한 '김만덕 기념관'을 소개하며 그녀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이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김만덕의 삶의 태도를 본받아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를 꿈꾸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함이다. [내용 소개] 김만덕은 1739년에 제주에서 양인으로 태어났다. 12세 때 부모를 여의고 기생의 몸종으로 들어간 뒤 관기가 되었다. 그러나 23세가 되던 해에 양인의 신분을 되찾고 객주를 차렸다. 처음 객주를 시작했을 당시에는 여성이라는 점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강한 의지와 용기로 차별과 편견을 넘어섰다. 또한 뛰어난 사업가 기질을 발휘하여 제주 제일의 거상이 되었다. 김만덕은 정조 17년(1793년) 흉년이 계속되자 전 재산을 털어 쌀을 사서 굶어 죽어 가는 제주 백성들을 살렸다. 김만덕의 이런 선행은 나라 안에 널리 알려졌고 정조는 금강산을 구경하고 싶다는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그리고 당시 여성으로는 가장 높은 벼슬인 의녀 반수에 임명했다. 또한 영의정 채제공은 만덕의 선행을 기리기 위해 『만덕전』이라는 전기를 남겼고 김만덕이 죽은 후 제주로 유배를 온 추사 김정희는 ‘은광연세 : 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번진다.’라는 글을 써서 만덕의 업적을 기렸다.정조 18년(1794년) 가을, 제주 사람들이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려던 때였다. “올해는 풍년이지!” “암, 그렇고말고.” “삼 년 정도 흉년이 들었으니, 이제는 풍년이 들 때가 되었지.” 그러나 마치 하늘이 제주 사람들에게 크게 노여워한 듯 갑작스레 태풍이 몰아쳤다. 수확을 앞둔 곡식은 풍비박산이 되었다. 이제 제주 사람들은 굶어 죽을 판이었다. 만덕은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쌀을 나누어 주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만덕은 마당에 큰 솥을 걸어 죽을 쑤었다. 그리고 만덕의 객주를 찾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죽을 나누어 주었다. “아우야. 이렇게 고생을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아닙니다. 백성들이 아파하는데 우리만 배불리 먹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금강산 구경을 마친 만덕은 다시 한양으로 돌아와 정조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영의정 채제공을 찾았다. “소인 만덕, 대감의 큰 은혜를 입었사옵니다. 이제 다시는 대감을 뵙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섭섭하옵니다.”만덕은 눈물을 글썽였다.“허허, 삼신산 중 두 곳이나 가 본 사람이 어찌 이리 약해지는가? 자네는 그 누구도 꿈꾸지 못할 일을 스스로 해낸 사람이야. 가난을 이겨냈고, 기생 신분을 벗어났으며, 여자로서 대상인이 되었네. 자네는 자네 앞에 놓인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어 뜻을 세우지 않았는가. 많은 백성을 살린 자네는 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이 되는 여인일세.” 채제공은 섭섭해 하는 만덕을 위로하며 책 한 권을 건넸다. 그것은 채제공이 후대에 만덕의 공덕을 전하기 위해 그녀의 일생을 기록한 『만덕전』이었다.
과학적 사고력이 쑥쑥~ Starking 과학 5
물음표 / 양홍잉 지음, 강점숙 옮김 /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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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자연,과학양홍잉 지음, 강점숙 옮김
벌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강아지가 진짜 풀을 뜯어 먹네! 금붕어는 붕어가 변해서 된 걸까? 사자와 호랑이 중 누가 더 셀까? 북극곰은 왼손잡이? 북극 거미와 지구 온난화 거미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날치는 어떻게 날 수 있는 걸까? 장님 물고기들 왕게의 혈액은 왜 파란색일까? 물고기도 방귀를 뀌나요? 대단한 나비들 매머드는 어떤 동물이야? 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낼까? 돌고래의 사투리 뱀은 왜 항상 혀를 내밀까? 여름잠을 자는 동물 개의 코는 왜 모두 검은색일까?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 흰긴수염고래 무섭고 포악한 물고기, 피라니아 건축설계사 물고기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대장균 콧물 색깔이 변했다! 누가 더 말이 많을까? 리더기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돈 나와라, 뚝딱! ATM 목표물을 정확히 따라가는 미사일 모양이 특이한 경주용 자동차 잠수함은 어떻게 물속을 다닐까? 전투헬기의 대단한 작전능력 소리로 유리를 깨뜨릴 수 있을까? 컴퓨터의 과거와 오늘 외계인을 어떻게 찾지? 먹을 수 있는 금이 정말 있을까? 지구의 산소를 다 써 버린다면? 뇌에서 전류가 나와? 하늘에 떠 있는 도청 장치 맨홀 뚜껑은 왜 동그란 걸까? 어느 부위의 근육이 가장 강할까? 머리카락은 왜 하얀색으로 변할까? ‘더위’ 먹었니? 클론이란? 화산의 나라, 일본 세계의 끝은 어디일까? 달은 왜 떨어지지 않는 걸까? 신기루는 어디에 있나? 매일 달라지는 달의 표정 낮과 밤은 왜 있는 걸까? 끔찍한 핵무기 세계에서 가장 큰 협곡, 브라마푸트라 검은색 번개도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큰 섬, 그린란드 사해에도 생물이 살고 있어! 최고 기록을 가진 바다 지구 얼굴에 생긴 상처 비행기도 신호등이 있다고? 날짜변경선에 얽힌 사연 몸 색깔을 바꾸는 동물들 행복도 유전이 될까? 세계에서 가장 큰 거미 … 과학 지식과 탐구력,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스타★킹 초등 과학 상식! 초등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단순히 지식만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보며 “왜?”라고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나가는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것이지요. 이러한 과정에서 창의력도 함께 자랍니다. 주인공 왕별이와 친구들은 여느 초등학생처럼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왁자지껄, 티격태격하면서도, 늘 주변을 관찰하며 “왜?”라고 질문합니다. 그리고 그 과학적 원리를 알아내려고 하지요. 어린이 독자는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활 속에서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습관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선생님과 어린이 책 편집장으로 활동한 중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양홍잉 선생님의 쉽고 친절한 해설로 100가지 이상의 과학 원리와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면 왜 성적이 오를까? 과학적 사고력은 어린이들이 날마다 던지는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밤하늘이 왜 깜깜한지, 왜 콩을 심은 데에서는 콩만 나는지, 신비한 오로라는 왜 생기는지 궁금해하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지요. 주변을 관찰하고, 탐구하고, 질문을 던진 뒤, 그 질문에 스스로 창의적인 답을 찾아나가는 문제해결력까지,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바로 과학적 사고력입니다. 이러한 ‘생각의 메커니즘’을 갖춘 학생들은 시험에 어떤 문제가 나와도 척척 풀어냅니다. 수업 시간에 아무리 새로운 내용을 배워도 금세 자기 것으로 소화시키지요. 시리즈는 이렇게 호기심을 과학적 사고로 전환시키는 생각의 습관을 길러줍니다. 평소에 주변을 관찰하며 왜 그럴까 스스로 생각하고, 책이나 실험을 통해 답을 찾는 재미를 느끼다 보면, 생활이 무궁무진한 학습의 장이 되어 공부에도 흥미가 생깁니다. 이러한 이유로 과학적 사고력이 뛰어난 상위권 학생들이 성적도 우수한 것입니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처럼 느끼고 생각하다 보면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력이 잡힌다! 주인공 왕별이와 팔계, 안빛나, 허풍, 오승리 등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우리 친구들과 무척 닮았습니다. 학교에서, 집에서, 캠프에서 왁자지껄 시끄럽고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자연 환경과 생명, 첨단 기술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면 모두들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아는 것은 서로 말해 주고, 모르는 것은 거침없이 질문하지요. 과학 시간이 끝나고 나면 때때로 토론이 벌어지기도 하고요.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왕별이와 친구들은 무궁무진한 과학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독자들은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해, 함께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거나 토론에 끼어듭니다. 그러면서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논리력을 키우지요. 또한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개념들도 저자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해설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과학 개념을, 술렁술렁 읽기만 해도 배경 지식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너라면?
천개의바람 / 고미 타로 글.그림, 김소연 옮김 /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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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그림책고미 타로 글.그림, 김소연 옮김
바람 그림책 시리즈 23권.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작가 고미 타로의 작품으로, 보고 느끼는 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맘껏 펼치며 답을 해야만 하는 책이다. ‘고미 타로의 선택 수업’이라는 부제처럼 책을 읽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의 새로운 생각을 자극하고 또 다른 길을 찾게 하는 하나의 창의적인 수업이 될 것이다. ‘고미 타로의 선택 수업’에서는 우선 질문들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양한 질문들이 나름의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허투루 들어간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의미를 담고 있는 질문들은 그 자체를 곰곰이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무엇을 하고 놀까? 어떤 책을 읽을까?” 어린이들도 날마다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그럴 때, 분명하게 결정하나요? 우물쭈물 망설이나요? ‘고미 타로의 선택 수업’으로 원하는 것을 뚜렷이 밝히고 자신 있게 선택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작가, 고미 타로의 새 책 작품마다 독특한 발상과 번뜩이는 재치로 그림책 보는 재미는 물론 생각하는 힘도 한 뼘 더 키워 주는 작가 고미 타로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이번 책에서 고미 타로는 책을 보는 이에게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갖가지 다양한 상황이 제시되고, “이럴 때 너라면 어떻게 할래?”하고 묻는 것이지요. 이 책은 보고 느끼는 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맘껏 펼치며 답을 해야만 하는 책입니다. ‘고미 타로의 선택 수업’이라는 부제처럼 책을 읽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의 새로운 생각을 자극하고 또 다른 길을 찾게 하는 하나의 창의적인 수업이 될 것입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고미 타로는 이 책을 기획하게 된 의도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튀김덮밥을 먹을까, 돈가스덮밥을 먹을까? 참, 해물덮밥이나 소고기덮밥도 있지. 꼭 덮밥이어야 하나? 초밥도, 장어도 있어. 그러고 보니 왠지 일식을 고집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프랑스 음식도, 이탈리아 음식도 있지. 정말 고민이 된다. 아, 어떻게 하지? 그럴 때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천천히 결정하면 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러다간 음식점은 전부 문을 닫고, 몇 안 되는 선택지 밖에 남지 않고, 결국 편의점에서 팔다 남은 음식이나 집 냉장고에 남은 음식을 대충 먹을 수밖에 없다. 슬픈 일이다. 아무래도 선택과 결정은 신속하고도 주의 깊게, 확실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고미 타로다운 재미난 설명이지요. 선택의 연속이라는 인생, 고미 타로는 우선 신속하고 확실한 선택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중요하고 뜻 깊은 질문의 힘 ‘고미 타로의 선택 수업’에서는 우선 질문들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양한 질문들이 나름의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지요. ‘산을 올라갈 때 어떤 길을 택할까, 색깔이 이상해 보이는 빵을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하는 질문은 단순하게 개인의 취향과 직관에 따라 답할 수 있지요. 하지만 ‘사람은 다섯, 과일은 넷. 어떻게 나눌 것인가’나 ‘굉장히 빠르지만 추락할 때도 있는 비행기와 굉장히 느리지만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비행기’ 같은 물음은 ‘분배의 뜻’이나 ‘안전 의식’ 같이 사회 속에서 개인이 품고 있는 가치관을 엿볼 수도 있는 질문입니다. ‘몽땅 도망쳐 버린 병아리를 어떻게 다시 모으고, 강을 떠내려가는 강아지를 어떻게 구할까’ 하는 질문에는 아이들이 다양한 사고를 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모양의 선물 상자, 무엇이 들어 있을지 상상하며 골라보라’는 질문이나 ‘머리가 좋아지는 약, 싸움을 잘 하게 되는 약, 배가 고프지 않게 되는 약, 키가 커지는 약 중 원하는 것을 골라보라’는 질문은 아이의 내밀한 결핍이나 욕구를 파악하고 위로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지도 모릅니다. 허투루 들어간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의미를 담고 있는 질문들은 그 자체를 곰곰이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잘 선택하는 연습이 필요해 이 책에 나온 여러 질문들에 딱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무수히 많은 답이 나오겠지요. 이 책은 올바른 답을 찾아보자는 책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무언가를 명쾌하게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에 익숙해지자는 것이지요. 물론 어떤 선택에든지 후회가 남을 수 있습니다. 고미 타로도 아이들의 선택에 대해서 부모들에게 이런 조언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것이 적절한 선택인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일단 선택하게 하고 나중에 잔소리를 하는 게 좋다. 단호하게, 인생에 취소나 교환은 없어! 라는 걸 말해 주고 그걸 받아들이는 데 익숙해질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늘 선택하고 결정을 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지루하지 않은 것이라는 걸 예감하게 하는 것이다.” 삶을 살아가며 만나는 무수한 질문과 선택의 순간, 깊은 고민과 오랜 성찰이 필요한 결정도 많겠지요. 반면 신속하고 명한 선택이 필요할 때도 많습니다.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기, 우물쭈물 망설이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내 생각을 스스로 명확하게 밝히고 자신 있게 해 보기.”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연습해야 할 것은 이렇게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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