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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틀 박사의 정원
궁리 / 휴 로프팅 (지은이), 장석봉 (옮긴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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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명작,문학
휴 로프팅 (지은이), 장석봉 (옮긴이)
둘리틀 박사의 모험 7권. 뉴베리 상 수상 작가 휴 로프팅이 그려낸 엉뚱발랄 의사와 동물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다. 7권 <둘리틀 박사의 정원>에서는 둘리틀 박사의 정원 일부가 언제부터인가 ‘동물 마을’이라고 불리면서 많은 동물들이 찾아와 북적거린다. 둘리틀 박사는 동물의 말, 그중 곤충이 하는 말에 대해 한창 연구중이다. 그러나 함께 여행과 모험을 여러 번 해왔던 동물친구들은 둘리틀 박사에게 여행을 제안한다. 이번에도 범포가 여행 갈 곳을 눈을 감고 찍었는데, 하필 그곳이 ‘달’일줄이야. 모두들 달을 상상하며 흥분해 있는데, 거대한 나방이 둘리틀 박사의 정원에 찾아온다. 나방은 스스로 움직이고 말을 할줄 아는 꽃도 데리고 와 둘리틀 박사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박사는 나방이 동물 친구들과 자신을 달로 데리고 가는 임무를 맡았음을 알게 되고, 기꺼이 달을 향해 출발한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1부^^ 1장 개 박물관 2장 츠 3장 휘팅턴의 개 딕 4장 아이들의 환대 5장 집시 생활 6장 곡예사 7장 수도원 8장 절망한 양치기 9장 도시 생활 10장 은둔하는 개 11장 상투머리테리어들 12장 개들의 직업 ㅍ2부^^ 1장 곤충의 말 2장 외국산 곤충들 3장 귤 4장 집에서 사육된 곤충들 5장 물방개 6장 여행의 끝 7장 유배지 8장 하루살이 9장 곤충에 대한 대브대브의 의견 10장 거대한 나방 11장 선사 시대의 미술가 오소 벌지 12장 아직 달이 없던 시절 13장 긴 화살을 회상하다 14장 다시 ‘눈 감고 여행하기’ 15장 거브거브가 게임을 중단시키다 ^^3부^^ 1장 범포와 마법 2장 창문 두드리는 소리 3장 거대한 종족 4장 거대한 나방이 깨어나다 5장 비밀 지키기 6장 나비들의 낙원 7장 거대한 나비의 고향 8장 신비한 꽃들 9장 달에서 나는 연기 10장 투투의 경고 11장 심야의 방문자들 ^^4부^^ 1장 범포, 정원에서 사람들을 내쫓다 2장 기마경찰대 3장 심부름 4장 몰래 타다 5장 박사님과 다시 만나다 6장 ‘죽음의 띠’와 마주하다 7장 달의 양쪽 면어떤 동물들과도 대화할 줄 알며, 그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둘리틀 박사! 뉴베리 상 수상 작가 휴 로프팅이 그려낸 엉뚱발랄 의사와 동물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 어린 시절 이 통통하고 친절하고 열정적인 의사, 그리고 그의 동물친구들을 만나지 못한다면 소중한 무언가를 놓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인 구달(동물학자, 『희망의 이유』 저자) 지금의 내 영웅이 찰스 다윈이라면 어린 시절의 영웅은 둘리틀 박사입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들을 몇 번이고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동물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글을 대할 때마다 내가 여전히 분노하는 것은 분명 둘리틀 박사 덕분입니다. -리처드 도킨스(진화생물학자, 『이기적 유전자』 저자)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전12권)를 펴내며! 188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로프팅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공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술자보다는 이야기 작가로 훨씬 더 유명하다. 로프팅은 1차 세계대전에 중위로 참전했다. 그 시절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의사의 모험을 담았고, 이 이야기들이 둘리틀 박사 시리즈 열두 권(두 권은 사후에 출판됨)으로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들에는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이 책들의 주인공인 둘리틀 박사는 낙관으로 가득 차 조금은 대책 없는 인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정이 많고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유쾌하고 낙천적인 주인공과 개성 뚜렷한 앵무새, 개, 돼지 등 동물들이 함께 펼치는 모험담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휴 로프팅의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 몇몇 권들은 여러 번 우리말로 옮겨져 출판되었지만, 열두 권 전체를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등 세계적 과학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책으로 기억되었듯, 우리말로 옮겨진 이 책들도 훗날 누군가에게 의미 있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생사가 엇갈리는 전쟁터에서 고통받는 말과 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줄 둘리틀 박사를 떠올린 휴 로프팅! 고국의 두 아이에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를 쓰고 그려 보낸 편지가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책이 되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전12권 중 4차분으로 7권 『둘리틀 박사의 정원』, 8권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둘리틀 박사 이야기들 중 몇 권은 출간된 적이 있지만, 열두 권 전체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고로, 일본 이와나미에서는 1950년대부터 차근차근 펴내기 시작해 현재 열두 권 전권을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중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뛰어난 아동문학작품에 주는 뉴베리 상을 받기도 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둘리틀 박사를 찾아온 다른 동물들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박사가 자기들 말을 한다는 걸 알게 된 동물들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해 준 덕분에 치료는 쉬운 일이 되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간 동물들은 모두 형제와 친구들에게 큰 정원이 딸린 작은 집에 진짜 의사가 살고 있다는 말을 해 주었다. 아픈 동물은 누구든 마을 끄트머리에 있는 박사의 집으로 찾아왔다. 말이나 소나 개뿐만이 아니었다. 들쥐, 물쥐, 오소리, 박쥐 등 들판에 사는 작은 짐승들도 아프면 즉시 박사를 보러 왔기 때문에 그의 넓은 정원은 늘 동물들로 북적였다. 어찌나 많은 동물이 찾아오는지 박사는 종류별로 다른 출입구를 만들어야 했다. 정문 앞에는 ‘말’, 옆문에는 ‘소’, 부엌문에는 ‘양’이라고 써서 붙였다. 심지어는 쥐들을 위해 지하실로 통하는 작은 굴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쥐들은 박사가 보러 올 때까지 줄을 서서 얌전히 기다렸다. -1권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에서 7권 『둘리틀 박사의 정원』과 8권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은 서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시리즈인데, 둘리틀 박사의 조수인 토미 스터빈스가 이야기를 끌어가는 화자 역할을 하고 있다. 7권 『둘리틀 박사의 정원』에서는 둘리틀 박사의 정원 일부가 언제부터인가 ‘동물 마을’이라고 불리면서 많은 동물들이 찾아와 북적거린다. 둘리틀 박사는 동물의 말, 그중 곤충이 하는 말에 대해 한창 연구중이다. 그러나 함께 여행과 모험을 여러 번 해왔던 동물친구들은 둘리틀 박사에게 여행을 제안한다. 이번에도 범포가 여행 갈 곳을 눈을 감고 찍었는데, 하필 그곳이 ‘달’일줄이야. 모두들 달을 상상하며 흥분해 있는데, 거대한 나방이 둘리틀 박사의 정원에 찾아온다. 나방은 스스로 움직이고 말을 할줄 아는 꽃도 데리고 와 둘리틀 박사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박사는 나방이 동물 친구들과 자신을 달로 데리고 가는 임무를 맡았음을 알게 되고, 기꺼이 달을 향해 출발한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둘리틀 박사의 정원 일부가 언제부터인가 ‘동물 마을’이라고 불리게 된 까닭은 앞서 어디선가 이야기했을 것이다. 내게 가장 힘들었던 일은 온갖 클럽과 단체의 회원 수를 제한하는 일이었다. 회원 수를 늘 일정 정도 이하로 유지해야 했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일은 잡종개 아파트의 회원 수가 늘어나는 걸 막는 일이었다. 지프는 날이 어두워지기만 하면 몰래 떠돌이 개들을 데리고 들어오려고 시도했고, 그래서 잡종개 클럽의 회원 수가 너무 늘어나 무질서해지는 걸 막으려면 나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모든 일을 엄격하게 처리해야 했다. 동물 회원이 정해진 수 이상으로 늘어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데는 나도 박사님도 동의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마을이 좀 더 재미있고 살기 좋은 곳이 되려면 더 발전하고 커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동물들 스스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장 려해야 한다고도 생각했다. 그 아이디어들 중에는 아주 근사한 것도 많았다. 동물 박물관도 그중 하나였다. 박사님이 도와 달라고 한 것은 동물의 말을 연구하는 일이었다. 박사님은 이 연구를 끈기 있게 계속해 왔다. 이미 여러분에게 이야기한 것처럼, 박사님의 집에는 나비 사육 상자가 있었는데, 거기서 나비와 나방의 애벌레를 부화시킨 다음, 그것들을 방 하나 정도 크기의 화원에 풀어 주었다. 그물을 둘러친 그 화원에는 꽃을 비롯해 나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있었다. 말벌과 꿀벌, 개미도 있었다. 물론 특별히 이들에게 필요한 설비와 집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은 단 하나의 목적에 맞도록 설계되었다. 그것은 연구를 계속하는 동안 곤충들을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되도록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대브대브는 계속해서 말했다. “그 말에 난 정말이지 화가 머리 끝까지 났어. 난 짜증을 내는 일이 별로 없는데도 말이야.” 대브대브는 오른쪽 날개로 의자에 치즈 가루를 내동댕이쳤다. “내가 말씀드렸어. ‘박사님, 정말 너무하시는 것 아니에요? 박사님은 떠돌이 개들을 위한 집도 만드셨잖아요. 쥐들을 위한 클럽도 만드셨고, 다람쥐 호텔과 토끼 아파트 말고도 어처구니없는 걸 많이 만드셨잖아요. 그런데 이제 하다 하다, 집파리들을 위한 별장까지 생각해 내신 거예요? 저는 이제 더 이상 아무 생각도 못 하겠어요. 모르시겠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박사님 말씀대로 차별 없이 다른 동물들을 대한다면, 사람도 동물도 죄다 망하고 만다고요. 어떤 동물은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어요. 집파리들을 도와주었다가는 인간은 멸종하고 말 거예요.’
지도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
푸른길 / 이정범 지음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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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사회,문화
이정범 지음
시대별 역사 지도와 연표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지도를 통한 역사 학습은 시각적 효과로 흥미를 일으키는 동시에 이해력을 높여 주는데, 이 책은 역사의 흐름을 지도를 통해 파악할 수 있도록 한 데 특징이 있다. 특히 세계 지도는 북극을 중심으로 한 지도로 우리나라와 세계를 좀 더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의 세계 지도에서 좌우로 멀리 떨어져 있던 유럽과 아시아가 이 지도를 통해 유라시아라는 하나의 대륙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세계사와 한국사를 나누어서 편집하여 세계사와 한국사의 큰 흐름을 비교해 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하고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14시기로 나누고 각 시기별로 세계사와 한국사를 번갈아 실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이해하게 하였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시대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과 사실들을 정리한 연표를 통해 같은 시대에 일어난 일들을 비교해 보고 시대별 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사진과 읽기자료를 풍부하게 실어 역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인류의 탄생 기원전 40세기~기원전 6세기의 세계 기원전 5세기~기원후 1세기의 세계 2~4세기의 세계 5~6세기의 세계 7~8세기의 세계 9~10세기의 세계 11~12세기의 세계 13~14세기의 세계 15~16세기의 세계 17~18세기의 세계 19세기의 세계 20세기 전반의 세계 20세기 후반~현재의 세계 우리 민족의 시작 기원전 40세기~기원전 6세기의 한국 기원전 5세기~기원후 1세기의 한국 2~4세기의 한국-삼국 시대 전기 5~6세기의 한국-삼국 시대 후기 7~8세기의 한국-남북국 시대 9~10세기의 한국-고려의 통일 11~12세기의 한국-고려 전기 13~14세기의 한국-고려 후기 15~16세기의 한국-조선 전기 17~18세기의 한국-조선 후기 19세기의 한국-조선 말기 20세기 전반의 한국 20세기 후반~현재의 한국지도를 보면 역사 공부가 쉬워진다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일까? 역사 공부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해 주는 길잡이는 없을까? 이 책은 시대별 역사 지도와 연표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지도를 통한 역사 학습은 시각적 효과로 흥미를 일으키는 동시에 이해력을 높여 주는데, 이 책은 역사의 흐름을 지도를 통해 파악할 수 있도록 한 데 특징이 있다. 특히 세계 지도는 북극을 중심으로 한 지도로 우리나라와 세계를 좀 더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의 세계 지도에서 좌우로 멀리 떨어져 있던 유럽과 아시아가 이 지도를 통해 유라시아라는 하나의 대륙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세계사와 한국사를 나누어서 편집하여 세계사와 한국사의 큰 흐름을 비교해 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하고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 인류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14시기로 나누고 각 시기별로 세계사와 한국사를 번갈아 실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이해하게 하였다. * 한국사와 세계사를 시대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과 사실들을 정리한 연표를 통해 같은 시대에 일어난 일들을 비교해 보고 시대별 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다. * 사진과 읽기자료를 풍부하게 실어 역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신비아파트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10
서울문화사 / 서화교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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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명작,문학
서화교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아무도 날 몰라준다고 생각될 때, 나 혼자만의 특별한 즐거움이 필요할 때, 무서운 이야기를 만나 보자. <신비아파트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10권_ 특별판>에서는 세계 13개국의 전설 혹은 미스터리 유산들을 소재로 한 아동문학가의 기묘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세계 공포괴담1 공중 그네를 탄 소녀(프랑스) 008 세계 공포괴담2 너는 누구니? (독일) 022 세계 공포괴담3 안개 마을 (일본) 034 세계 공포괴담4 절규하는 미라 (이집트) 048 세계 공포괴담5 런던행 마지막 기차 (영국) 062 세계 공포괴담6 걱정 인형 (한국) 076 세계 공포괴담7 백조의 호수 (러시아) 090 세계 공포괴담8 푸른빛의 다이아몬드(미국)102 세계 공포괴담9 불꽃놀이 (중국) 116 세계 공포괴담10 인형의 집 (호주) 128 세계 공포괴담11 사라진 그림자 (베트남) 138 세계 공포괴담12 죽은 자들의 날 (멕시코) 146 세계 공포괴담13 드라큘라 성 (루마니아) 156무시무시한 공포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아무도 날 몰라준다고 생각될 때, 나 혼자만의 특별한 즐거움이 필요할 때, 무서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신비아파트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10권_ 특별판>에서는 세계 13개국의 전설 혹은 미스터리 유산들을 소재로 한 아동문학가의 기묘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집트의 미라 무덤에서, 프랑스의 이상한 서커스장에서, 음산한 일본의 안개 마을에서 벌어지는 으스스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모든 걱정은 잊히고, 짜릿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자, 그럼 특별한 세계의 공포 속으로 떠나 볼까요?
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연산이다 C2 (초등 3 과정)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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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매쓰
학습참고서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연산 실력은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 준비 → 원리 → 숙달 → 속도 → 정확도]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야 제대로 높일 수 있는데, <빨강연산>은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을 확실히 책임진다. <빨강연산> 시리즈는 총 6단계, 단계별 4권으로 구성되었다.1호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2호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3호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4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정답 및 해설왜 연산 학습을 지겨워할까요? 많은 학부모님께서 연산은 계속되는 반복 훈련만이 길이라는 생각에 같은 내용을 반복시킵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흥미를 보이며 시작하지만, 알고 있다고 여기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잃게 됩니다. 결정적으로, 반복하는데도 자꾸 틀리는 문제가 나오다 보니 학습 의욕마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왜 반복 학습을 해도 계속 틀릴까요? 연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반복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산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처음부터 연산 기술만 반복 훈련한 아이들은 분석력이나 응용력이 부족하여 같은 유형을 계속 틀립니다. 또한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아이들도 문제를 풀 때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이른바 실수를 되풀이합니다. 왜 집중을 못할까요? 지금까지 속도만을 강조하는 반복 연산 학습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제한 시간 내에만 해결해도 되는 것을, 무작정 최대한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에 따른 부작용으로 기계적 수단에 서둘러 대입하기에 급급합니다. 그래서 차분히 생각하려 하지 않거나 문제를 꼼꼼히 살펴보며 생각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연산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흥미와 동기 유발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를 준비한 다음, 주제에 해당하는 연산이 왜 그렇게 계산되는지 원리를 우선 학습합니다. 그 다음 원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반복 연습을 통하여 연산 과정을 숙달하고, 문제를 푸는 데 연산이 방해되지 않는 수준까지 속도를 끌어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계속된 반복으로 떨어질 수 있는 집중력을 환기시키는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문제 풀이를 통해 정확도를 향상시킵니다. 이와 같은 [준비→원리→숙달→속도→정확]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야 연산 실력을 제대로 높일 수 있습니다. 연산 실력의 완성! <빨강연산>의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이 확실히 책임집니다. [교재 구성] 총 6단계, 단계별 4권으로 구성 C1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C2 곱셈 C3 나눗셈 C4 분수와 소수의 기초 [권장 학년] 기초 연산 학습이 필요한 초등 3학년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
궁리 / 휴 로프팅 지음, 장석봉 옮김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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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명작,문학
휴 로프팅 지음, 장석봉 옮김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5권. 3년간의 항해 끝에 다시 퍼들비로 돌아온 둘리틀 박사가 자신의 정원을 새로운 방식의 동물원으로 바꿔가려는 계획을 세우는 데서 출발한다. 이 동물원은 동물들이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관계가 아닌 서로 사이좋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공간이다. 둘리틀 박사는 동물원을 만드는 중 특히 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후반부에는 이웃 장원의 원인 불명의 화재사건을 해결하던 중, 백만장자의 부친이 세상을 떠나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액의 기부금을 남긴 것을 알게 되고, 그 사람이 바로 둘리틀 박사임이 밝혀진다.들어가는 글 1장 대브대브의 부탁 2장 돌아온 모험가 3장 깜짝 파티 4장 새 동물원 5장 동물 마을 6장 다시 가난해지다 7장 오소리의 이빨 8장 퍼블비의 금광 찾기 열풍 9장 쥐 글자 10장 새로운 공부 11장 쥐 클럽 12장 매월 기념 잔치 13장 호텔 쥐 14장 왕따 쥐 15장 화산 쥐 16장 땅속에서 들리는 소리 17장 쥐 공화국 18장 박물관 쥐 19장 푸즐버그 교수의 걸작 20장 감옥 쥐 21장 쥐의 순례 22장 마구간 쥐 23장 악마의 교활함, 갈까마귀 24장 무어스덴 장원 25장 화재 26장 가죽 상자 27장 집 지키는 개들 28장 양피지 조각 29장 왕의 귀환 30장 무어스덴 장원의 수수께끼 31장 탐정 개 32장 스로그모턴 씨 33장 비밀의 찬장 34장 흰쥐의 질주 35장 우리가 해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전12권)를 펴내며! 188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로프팅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공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술자보다는 이야기 작가로 훨씬 더 유명하다. 로프팅은 1차 세계대전에 중위로 참전했다. 그 시절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의사의 모험을 담았고, 이 이야기들이 둘리틀 박사 시리즈 열두 권(두 권은 사후에 출판됨)으로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들에는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이 책들의 주인공인 둘리틀 박사는 낙관으로 가득 차 조금은 대책 없는 인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정이 많고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유쾌하고 낙천적인 주인공과 개성 뚜렷한 앵무새, 개, 돼지 등 동물들이 함께 펼치는 모험담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휴 로프팅의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 몇몇 권들은 여러 번 우리말로 옮겨져 출판되었지만, 열두 권 전체를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등 세계적 과학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책으로 기억되었듯, 우리말로 옮겨진 이 책들도 훗날 누군가에게 의미 있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구성(전12권) 1. 둘리틀 박사 이야기 2.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3. 둘리틀 박사의 우체국 4.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 5.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 6. 둘리틀 박사의 캐러밴 7. 둘리틀 박사의 정원 8. 둘리틀 박사, 달에 가다 9.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 10. 둘리틀 박사와 비밀의 호수 11. 둘리틀 박사와 초록 카나리아 12. 둘리틀 박사의 퍼들비 모험 생사가 엇갈리는 전쟁터에서 고통받는 말과 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줄 둘리틀 박사를 떠올린 휴 로프팅! 고국의 두 아이에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를 쓰고 그려 보낸 편지가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책이 되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전12권 중 1차분으로 1권 『둘리틀 박사 이야기』, 2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둘리틀 박사 이야기들 중 몇 권은 출간된 적이 있지만, 열두 권 전체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고로, 일본 이와나미에서는 1950년대부터 차근차근 펴내기 시작해 현재 열두 권 전권을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중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뛰어난 아동문학작품에 주는 뉴베리 상을 받기도 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둘리틀 박사를 찾아온 다른 동물들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박사가 자기들 말을 한다는 걸 알게 된 동물들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해 준 덕분에 치료는 쉬운 일이 되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간 동물들은 모두 형제와 친구들에게 큰 정원이 딸린 작은 집에 진짜 의사가 살고 있다는 말을 해 주었다. 아픈 동물은 누구든 마을 끄트머리에 있는 박사의 집으로 찾아왔다. 말이나 소나 개뿐만이 아니었다. 들쥐, 물쥐, 오소리, 박쥐 등 들판에 사는 작은 짐승들도 아프면 즉시 박사를 보러 왔기 때문에 그의 넓은 정원은 늘 동물들로 북적였다. 어찌나 많은 동물이 찾아오는지 박사는 종류별로 다른 출입구를 만들어야 했다. 정문 앞에는 ‘말’, 옆문에는 ‘소’, 부엌문에는 ‘양’이라고 써서 붙였다. 심지어는 쥐들을 위해 지하실로 통하는 작은 굴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쥐들은 박사가 보러 올 때까지 줄을 서서 얌전히 기다렸다. -1권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에서 5권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은, 3년간의 항해 끝에 다시 퍼들비로 돌아온 둘리틀 박사가 자신의 정원을 새로운 방식의 동물원으로 바꿔가려는 계획을 세우는 데서 출발한다. 이 동물원은 동물들이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관계가 아닌 서로 사이좋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공간이다. 둘리틀 박사는 동물원을 만드는 중 특히 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후반부에는 이웃 장원의 원인 불명의 화재사건을 해결하던 중, 백만장자의 부친이 세상을 떠나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액의 기부금을 남긴 것을 알게 되고, 그 사람이 바로 둘리틀 박사임이 밝혀진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박사님이 말했다. “음, 그동안은 외국에 사는 동물들을 주로 길렀는데… 그러니까 좀 진귀하다거나 할까… 그런 동물들을 말이다. 그리고 너도 알겠지만, 나는 사냥을 하는 커다란 짐승은 한 번도 동물원에 들이지 않았어. 하지만 이제는 우리나라에 사는 동물들로만 동물원을 채우고 싶구나. 그런데 나랑 함께 살고 싶어 하는 동물들이 너무 많아. 이 집에서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수보다 훨씬 많지. 너도 알겠지만 사실 이곳은 넓은 편이야. 모두 합치면 천 평이 넘으니까. 지금 이 집이 있는 곳은 예전에는 성이었고, 주변에는 넓은 초원이 있었어.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격리된 장소지. 여길 봐. 우리는 이곳을 아주 이상적인 동물 마을로 만들 수 있을 거야. 완전히 새로운 마을로 말이다. 둘리틀 동물원에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규칙은 마을 안에서는 절대로 먹이를 잡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잡종개 아파트의 회원은 쥐를 잡아서는 안 된다. 적어도 동물원 안에서는 말이다. 그리고 여우가 새나 다람쥐를 쫓는 일도 금지되었다. 적에게 쫓겨 다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자 동물들은 놀랄 만큼 자유롭고 느긋한 생활을 누리게 되었다.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길에서 테리어 두 마리가 걸어가고 있는데도 어미 다람쥐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아기 다람쥐들에 둘러싸여 베란다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광경도 동물 마을에서는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었다. 클링은 말을 이어 갔다. “알겠어요. 그렇다면 시드니는 사람이 아닌 어떤 물건을 없애려 했을 거예요. 그런데 왜 하필 집을 태우는 방법을 선택했을까요? 그건 그 물건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아마, 그건 분명…” “유언장?” 내가 끼어들었다. 클링이 고개를 끄덕였다. “바로 그거예요. 그렇다면 왜 유언장을 없애려 했을까요? 아버지가 전 재산을 아들인 자신이 아니라 다른 곳에 기부하려 한다는 알고 있었거나 아니면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일 거예요. 유언장만 없으면 자기가 외아들이니까 재산을 모두 독차지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그런 유언장이 실제로 작성되었고 그 유언장이 집 안에 있다고 생각한 거죠. 자기가 찾지 못하면 누군가 찾아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겁이 난 거예요.”
써니 사이드 타운 : 상
서울문화사 / 잠뜰TV (원작), 박미진 (글), 루체 (그림) /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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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TV (원작), 박미진 (글), 루체 (그림)
써니 사이드 타운의 입주민 잠뜰. 잠에서 깨어난 잠뜰은 하루아침에 변한 세상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원인 모를 바이러스로 평범한 사람들이 괴물로 변한 뒤, 괴물들은 변이되지 않은 이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폐쇄된 건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한 잠뜰. 하지만 이마저도 누군가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는데….프롤로그 · 13 제1장 깨어나보니 모든 게 엉망이었다. · 25 제2장 재난의 공포 · 49 제3장 아이들의 왕국 · 89 제4장 이상한 사람, 새로운 괴물 · 135<잠뜰TV> 소개 구독자 수 207만 명!!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터!! 잠뜰TV는 크리에이터 잠뜰과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소유한 각별, 공룡, 수현, 라더, 덕개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재미있고 건강하게 그려 내어, 시청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써니 사이드 타운 상권> 소개 써니 사이드 타운의 입주민 잠뜰. 잠에서 깨어난 잠뜰은 하루아침에 변한 세상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원인 모를 바이러스로 평범한 사람들이 괴물로 변한 뒤, 괴물들은 변이되지 않은 이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폐쇄된 건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한 잠뜰. 하지만 이마저도 누군가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다! 모두가 행복한 써니 사이드 타운! 감춰 졌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등장인물 소개> 잠뜰 종합 병원 간호사. 현장에서 가벼운 수준의 외상 치료가 가능하다. 덕개 단역 배우. 연기로 순간적인 위기를 모면하는데 능숙하다. 각별 써니 사이드 타운 보안관리자. 건물의 시스템에 직접 관려할 수 있는 인물. 라더 사무원. 여러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2층 사람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수현 대학생. 변이가 멈췄다. 항테가 있는 걸까? 무언가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을지 모른다. 공룡 베일에 쌓인 인물.
워드샵 Word Sharp D4 중2 실력
에드티아(구 엘타) / 에드티아(구 엘타) 편집부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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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티아(구 엘타)
학습참고서
에드티아(구 엘타)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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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책과콩나무 / 샌디 매케이 지음, 전경화 옮김, 한지선 그림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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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매케이 지음, 전경화 옮김, 한지선 그림
책콩 어린이 시리즈 8권. 2002년 뉴질랜드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평범한 아이인 콜린이 ‘쓰레기 전사’가 되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재미있고 교육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훌륭한 재활용 정보들과 환경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준다. 본문은 총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을 시작할 때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환경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지렁이 사육법’과 ‘재활용 종이 만드는 법’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 둘은 우리 아이들이 집에서 손쉽게 해 볼 수 있으며, 그러면서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2002년 뉴질랜드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책콩 어린이 시리즈 8권. 평범한 아이인 콜린이 ‘쓰레기 전사’가 되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재미있고 교육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훌륭한 재활용 정보들과 환경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준다. 챕터를 시작할 때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환경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들려주고, 부록으로 ‘지렁이 사육법’과 ‘재활용 종이 만드는 법’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환경보호를 위해 재생 종이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표지에도 코팅을 하지 않았다. 어느 날, 휴가에서 돌아온 리드 선생님은 지저분한 쓰레기를 교실에 쏟으며 이번 학기에는 재활용에 대해 배운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재활용에 관심이 없고, 콜린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콜린은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는 사람을 보며 ‘쓰레기 전사’가 되어 지구를 지키기로 결심한다. 그렇지만 콜린의 가족은 아무도 쓰레기 재활용에 관심이 없다. 부동산 중개업 일을 하는 엄마는 너무 바빠 쓰레기 재활용할 시간이 없고, 실직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 아빠는 쓰레기 재활용에 별 관심이 없다. 더구나 모델이 되기 위해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광고 전단지를 배달하는 누나는 사사건건 콜린과 부딪친다. 그러던 중 지역에서 하나뿐인 재활용센터가 문을 닫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이제 콜린은 무언가 과감하게 행동할 때란 걸 느끼게 된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 -줄이자, 재사용하자, 재활용하자! 오는 4월 22일은 무슨 날일까? 오는 4월 22일은 바로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000만 명에 이르는 환경운동가들이 대규모 자연보호 운동을 펼치며 집회를 연 날을 기념하여 제정되었다. 우리나라도 1990년부터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정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여러 행사를 하며 동참하고 있다. 요즘 우리가 사는 지구는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빙하가 녹아내리고 만년설이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기후가 나타나 폭설이 내리는가 하면 폭우가 내리기도 한다. 또한 올해 들어 아이티, 칠레 등 지구촌 여기저기에서 엄청난 지진이 발생해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고 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그것은 우리가 사는 하나뿐인 지구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지구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나를 힘들게 하지 말라고, 더 이상 나를 방치하지 말고 보호해 달라고 말이다. 이제 4월 22일 하루뿐인 지구의 날은 필요 없다. 일 년 365일 모두를 지구의 날로 정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할지 모른다. 우리는 이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이 세상에 하나뿐이라는 것을. 우리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우리가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쓰레기를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일일 것이다. 물론, 어른들도 지키지 못하는, 아니 지키지 않는 지구를 우리가 지켜야 하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구의 주인은 어른들이 아니라 바로 우리다. 앞으로 우리가 어른들보다 이 하나뿐인 지구에서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았다. 그러기에 이젠 우리가 나서야 한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쓰레기 전사가 출동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재활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작품!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책과콩나무, 2010)는 평범한 아이인 콜린이 ‘쓰레기 전사’가 되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재미있고 교육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훌륭한 재활용 정보들과 환경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준다. 어느 날, 휴가에서 돌아온 리드 선생님은 지저분한 쓰레기를 교실에 쏟으며 이번 학기에는 재활용에 대해 배운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재활용에 관심이 없고, 콜린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콜린은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는 사람을 보며 ‘쓰레기 전사’가 되어 지구를 지키기로 결심한다. 그렇지만 콜린의 가족은 아무도 쓰레기 재활용에 관심이 없다. 부동산 중개업 일을 하는 엄마는 너무 바빠 쓰레기 재활용할 시간이 없고, 실직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 아빠는 쓰레기 재활용에 별 관심이 없다. 더구나 모델이 되기 위해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광고 전단지를 배달하는 누나는 사사건건 콜린과 부딪친다. 그러던 중 지역에서 하나뿐인 재활용센터가 문을 닫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이제 콜린은 무언가 과감하게 행동할 때란 걸 느끼게 된다.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는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과 재활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 외에도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먼저, 이 책의 본문은 총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을 시작할 때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환경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알려 주고 있다. 가령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하는 열대 우림이 이미 절반이나 사라졌고, 플라스틱 제품은 바닷속에서 분해되기까지 400년이 걸리며, 재활용 종이는 새 종이를 생산하는 것보다 에너지가 반밖에 들지 않아 수질 오염과 대기 오염을 확 줄일 수 있으며, 지난 50년 동안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가장 많은 연료를 사용해 왔다는 사실처럼 말이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지렁이 사육법’과 ‘재활용 종이 만드는 법’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 둘은 우리 아이들이 집에서 손쉽게 해 볼 수 있으며, 그러면서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는 제목에 걸맞게 환경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제작되었다. 이 책은 환경보호를 위해 재생 종이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표지에도 코팅을 하지 않았다. 책의 뒤표지에 아래쪽에 있는 ‘녹색출판’ 마크는 재생 종이로 만든 책에만 붙일 수 있다. 하나뿐인 지구의 진정한 주인인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의식이 행동을 지배하듯이 아이뿐만 아니라 청소년, 어른 할 것 없이 지금은 지구의 미래를 위한 의식의 변화가 꼭 필요한 때이다. 자칫,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재미없는 책이라고 지레 단정지어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조금도 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의 작가 샌디 매케이는 우리의 쓰레기 전사 콜린을 통해 씩씩하고 재미나고 유쾌하게 환경 문제를 풀어내고 있으니까 말이다. 이 작품을 읽는 독자들은 재미와 교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우리 지구의 미래를 지킬 쓰레기 전사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 “쓰레기를 땅에 묻는 건 정답이 아니다. 매년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오클랜드 시에 묻히고 있는지 아니? 그게 얼마나 많은 양인지 말이다. 자그마치 50만 톤이다, 50만 톤. 그건 코끼리 16만 6천 6백 6십 6마리의 무게와 같다.”코끼리 16만 6천 6백 6십 6마리라고? 나는 그 많은 코끼리를 한꺼번에 땅에 묻는 상상을 해보았다. 도무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역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았다. 아니, 있나?리드 선생님은 있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했다. 선생님의 외침이 계속되었으니까.“지구는 지금 딱한 지경에까지 와 있다! 우리가 지구를 구해야 한다!”선생님의 목소리에서 절박함이 느껴졌다. 다음 주 금요일까지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너무 늦어 버릴 것만 같았다. “쓰레기를 땅에 묻는 건 정답이 아니다. 어떤 쓰레기들은 썩어 분해되는 데 50년 이상이 걸린다. 신문을 땅속에 묻고 10년 후에 파내도 읽을 수 있을 정도다. 또 쓰레기가 썩으면서 메탄카스가 발생한다. 메탄가스는 냄새가 고약하고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성분이 들어 있다. 그리고 폭발할 수도 있고. 땅에 묻는 쓰레기 처리 방식은 땅에도 좋지 않고, 위험하며, 또 쓰레기 낭비다!”리드 선생님은 교실을 천천히 둘러보고는 들고 있던 자를 교탁 위에 세게 내리쳤다.“재활용! 그것이 정답이다. 재활용!”
하루 10분 놀면서 두뇌 천재되는 브레인 스쿨 : 암산수학편
미디어숲 / 개러스 무어 (지은이), 김혜림 (옮긴이)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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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개러스 무어 (지은이), 김혜림 (옮긴이)
기적의 한자 학습 기초편 5
길벗스쿨 / 강현구.박수밀 지음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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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강현구.박수밀 지음
많은 한자 학습서는 급수 한자 순으로 글자를 배치하고 있다. 그러나 급수 한자는 한자의 난이도와는 별 상관이 없으며 빈도수를 고려했을 뿐이다. <기적의 한자 학습> 한자의 난이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그렇다고 급수 한자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4급~8급의필수 한자를 우선적인 고려의 대상으로 했고, 각 한자의 해당 급수를 별도로 표기하였다. 또 형성평가를 수록하여 실전 급수 문제를 풀도록 함으로써 한자능력시험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기적의 한자 학습> 아이가 보아도 쉽고 부모가 보아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지 한자를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보기만 해도 글자를 익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또한 한자 상식, 퀴즈 한자와 이야기 한자 등을 다루어 한자를 배우며 문화와 역사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1주차 多 絲 林 品 2주차 春 夏 秋 冬 3주차 兄 弟 家 族 4주차 信 義 友 好 5주차 先 後 左 右 6주차 見 看 省 監 7주차 朝 夕 晝 夜 8주차 分 明 有 名 한자의 생성 원리에 따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우리 아이 초등 한자 능력 향상 프로그램, <기적의 한자 학습>을 만나면 한자 공부가 즐겁습니다! Ⅰ <기적의 한자 학습>의 학습 목표 첫째, 한자의 구성 원리를 고려한 체계적인 한자 학습 둘째, 한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한자 학습 셋째, 교과서 한자도 배우고 급수 문제도 푸는 1석 2조의 한자 학습 Ⅱ <기적의 한자 학습>의 특징 1. 한자의 발생에 따라 난이도를 고려한 학습 단계 한자가 만들어진 단계는 ‘상형자 - 지사자 - 회의자 . 형성자’의 순입니다. 한자는 맨 처음에는 사물의 모양으로 글자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다가 인간의 생각 수준이 높아지고 문화가 발달하면서 점차 뜻글자로 바뀌어 갔습니다. 한자를 배울 때 그 글자가 상형자인지 형성자인지를 아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자가 만들어진 순서는 인간의 생각이 깊어지고 문화가 발달하는 순서와 일치합니다. 이 점을 고려한다면 한자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한자가 만들어진 순서대로 가르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학습 방법입니다. 본 교재의 순서는 ‘사물의 모양을 나타낸 상형자 → 추상적인 개념을 가리키는 지사자 → 뜻과 뜻을 합친 회의자 → 음과 뜻을 합친 형성자’의 순으로 구성했습니다. 2. 한자의 구성 원리 고려 상형자와 지사자는 글자를 보면 사물의 모양이 떠오르도록 했습니다. 각 글자가 사물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도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림으로 연상하여 글자를 배우면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됩니다. ‘왜 하필 그런 모양의 글자가 되었을까?’를 이해하며 글자를 익히면 상상력도 부쩍 높아집니다. 글자끼리 구성할 때에도 서로 연관 있는 글자끼리 묶었으며, 몸에서 가까운 것에서 먼 것 순으로 배치하여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순서가 되도록 고려했습니다. 회의자는 뜻과 뜻을 합쳐 만든 글자입니다. 회의자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 추리 능력과 유추 능력을 기르도록 구성했습니다. 형성자는 한쪽은 음, 나머지는 뜻을 나타내므로 이 원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기존 교재들이 단순히 반대어 유의어의 결합 위주로 구성한 반면, 본 교재는 음을 쉽게 아는 법, 글자의 뜻을 쉽게 아는 방법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뜻이 같은 글자끼리, 소리가 같은 글자끼리 묶어 한자를 더 효율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고려했습니다. 3. 반드시 알아야 할 뜻 첨가 하나의 한자에는 여러 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한 한자가 명사와 동사, 부사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의 뜻만 알아서는 그 한자가 쓰인 다양한 생활 한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기존 타 교재에서는 주로 대표적인 단 하나의 뜻만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나 본 교재는 생활에서 꼭 필요한 뜻까지 담았습니다. 예를 들어, ‘길 장(長)’ 자에서 ‘길다’는 뜻으로만 가르치면 ‘연장자(年長者)’, ‘장단점(長短點)’, ‘회장(會長)’의 뜻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이렇듯 하나만 기본적으로 알기보다는 꼭 알아야 하는 여러 가지 뜻도 함께 수록하고 두루 배울 수 있도록 고안하여 한자를 보다 풍요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교과서 한자 위주로 구성 한자를 배우는 것은 단지 한자를 잘 알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말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여 우리말 능력을 기르고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말의 특성상 개념어는 90% 이상이 한자어입니다. 개념을 잘 알면 사고력 논리력이 향상되며 공부도 저절로 잘하게 됩니다. 본 교재에서 다룬 어휘는 대부분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어를 수록한 것입니다. 따라서 본 교재의 한자를 배우면 교과서 어휘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5. 급수 한자 고려 많은 한자 학습서는 급수 한자 순으로 글자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수 한자는 한자의 난이도와는 별 상관이 없으며 빈도수를 고려했을 뿐입니다. 본 교재는 한자의 난이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급수 한자를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4급~8급의필수 한자를 우선적인 고려의 대상으로 했고, 각 한자의 해당 급수를 별도로 표기하였습니다. 또 형성평가를 수록하여 실전 급수 문제를 풀도록 함으로써 한자능력시험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6. 부모님과 같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구성 본 교재는 아이가 보아도 쉽고 부모가 보아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단지 한자를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보기만 해도 글자를 익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한자 상식, 퀴즈 한자와 이야기 한자 등을 다루어 한자를 배우며 문화와 역사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Ⅲ 각 챕터별 중심 내용 소개 - 1권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자의 소리와 뜻 한자의 유래를 제시해 주고 각각의 글자가 사물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상세하게 표시했습니다. 그림과 글자를 비교하여 글자를 보면 그림이 바로 연상되도록 하였습니다. 글자의 변천 사물이 어떻게 지금의 글자가 되었는지 그 변천 과정을 나타냈습니다. 글자 이미지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생활에서 만나는 한자 주로 교과서 한자를 다루었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우리말의 개념을 정확히 알도록 했습니다. 한자의 뜻과 사전의 뜻을 각기 적어 서로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런 뜻도 있어요 하나의 한자에는 하나의 뜻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뜻 외에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확장된 의미를 제시했습니다. 한자 확인 학습 앞에서 배운 한자를 다시 써 보고 한자가 들어간 그 한자가 들어간 단어를 알아봄으로써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교과서 따라잡기 해당 단원에서 쓰인 한자 가운데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교과서 어휘를 골라, 어휘의 뜻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어 개념어를 확실하게 익히도록 했습니다. 퀴즈로 배우는 한자 해당 한자를 즐겁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퀴즈로 구성했습니다. 재미있는 한자 이야기 해당 단원의 한자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주로 고사성어를 수록하여 고사성어의 유래와 의미를 정확히 알도록 했습니다. 알아 두면 좋은 한자 상식 해당 단원에서 꼭 알아 두면 좋은 한자 교양 상식을 다루었습니다. 형성평가 해당 단원에서 다룬 한자를 철저하게 익힐 수 있도록 급수 한자 문제를 실었습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Ⅳ 기적의 한자 학습 전 권(총 10권)의 목차 한자는 맨 처음에는 사물의 모양을 본떠 글자를 나타냈다가, 이후에 인간의 생각 수준이 높아지고 문화가 발달하면서 점차 뜻글자로 바뀌어 갔습니다. 한자가 만들어지는 순서는 인간의 생각과 문화가 발달하는 순서와 일치합니다. 이 점을 고려한다면 한자는 한자가 만들어진 순서대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 책은 한자가 만들어진 단계(상형자-지사자-회의자-형성자의 순)에 따라 4단계, 총 10권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를 다시 난이도에 따라 기초편 1~6권, 심화편 1~4권으로 나누었습니다.
금을 파는 도깨비
여우오줌 / 이준연 외 글. 권정선 그림 / 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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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오줌
우리창작
이준연 외 글. 권정선 그림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것에 관한 이야기를 동화로 엮었다. 도깨비들이 오랫동안 살던 곳에서 쫓겨날 위치에 놓이면서 생기는 이야기인 를 비롯해 , 짧은 세 가지 동화 속에 우리가 지나치기 쉽지만 한 번쯤은 생각해 볼만한 교훈이 들어 있다.
오투 초등 과학 4-1 (2020년용)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엮은이)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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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엮은이)
생생한 사진과 3단계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개념을 학습하는 진도 교재와 다양한 유형의 평가를 모두 대비할 수 있는 평가 교재로 구성되어 있는 오투(산소)처럼 여러분의 과학 공부에 꼭 필요한 교재이다. 단계별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개념을 학습할 수 있으며, 핵심 정리, 쪽지 시험,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 평가, 중간.기말 평가를 제공한다.1.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2. 지층과 화석 3. 식물의 한살이 4. 물체의 무게 5. 혼합물의 분리 생생하게 보는 과학! 오투! 오로지 과학만을 위해 태어난 생생하게 보는 대표 과학 학습서 『오투』 초등과학, 비상교육의 과학 전문 브랜드 『오투』 로 학습하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오투』 초등과학은 생생한 사진과 3단계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개념을 학습하는 진도 교재와 다양한 유형의 평가를 모두 대비할 수 있는 평가 교재로 구성되어 있는 오투(산소)처럼 여러분의 과학 공부에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이 책의 특장점] -[진도 교재] 단계별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개념을 학습하는 교재(생생한 사진 수록) -[평가 교재] 핵심 정리, 쪽지 시험,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 평가, 중간.기말 평가 제공
사랑의 가족
아이세움 / 아그네스 자퍼 지음, 이미영 엮음, 박준우 그림, 방민호 감수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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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아그네스 자퍼 지음, 이미영 엮음, 박준우 그림, 방민호 감수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패플링 씨 가족 2장 불편한 손님 3장 별똥별 사건 4장 정직한 마음 5장 진정한 용기 6장 음악회 초대권 7장 행복한 날들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계산의 신 4권
꿈을담는틀(학습) / 박종하, 송명진 (지은이)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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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
학습참고서
박종하, 송명진 (지은이)
KAIST 출신의 수학 선생님이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을 담아 만든 엄마, 아빠표 문제집.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담 없는 분량, 친절한 설명과 예시, 두 가지 유형 반복 학습과 실력 진단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교사나 부모님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준다.031단계 네 자리 수 032단계 각 자리의 숫자가 나타내는 값 033단계 뛰어 세기 세 단계 묶어 풀기 창의력 쑥쑥! 수학퀴즈 034단계 같은 수 여러 번 더하기 035단계 2, 5, 3, 4의 단 곱셈구구 036단계 6, 7, 8, 9의 단 곱셈구구 (1) 세 단계 묶어 풀기 창의력 쑥쑥! 수학퀴즈 037단계 6, 7, 8, 9의 단 곱셈구구 (2) 038단계 곱셈구구 종합 (1) 039단계 곱셈구구 종합 (2) 세 단계 묶어 풀기 창의력 쑥쑥! 수학퀴즈 040단계 계산의 활용-길이의 합과 차 전체 묶어 풀기 재미있는 수학이야기1. 전문성 있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교재입니다. 꿈을담는틀의 <계산의 신>은 KAIST 출신의 수학 선생님이 공동 저자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을 담아 만든 ‘엄마, 아빠표 문제집’입니다. 수학 교육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믿을 수 있습니다. 2. 수학 공부의 기초를 다져주는 교재입니다. 수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매일 조금씩 꾸준히 연마하는 것뿐입니다. <계산의 신>에 나오는 A형과 B형, 두 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를 닦을 수 있습니다. 3.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담 없는 분량, 친절한 설명과 예시, 두 가지 유형 반복 학습과 실력 진단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교사나 부모님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줄 것입니다. 4. 계산의 정확성과 문제 풀이 속도를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예시와 함께 해당 연산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며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스로 학습 관리표’는 문제 풀이 속도를 높이는 데에 동기 부여가 될 것입니다. <계산의 신>과 함께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보세요. 5. 최신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한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최신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한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의 신>을 꾸준히 학습하면 자연스럽게 ‘수학 교과서’와 친해져 성적이 올라갈 것입니다.
곰팡이 수지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레오노라 라이틀 (지은이), 이정모 (옮긴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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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자연,과학
레오노라 라이틀 (지은이), 이정모 (옮긴이)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시리즈 15권. 이 책의 주인공은 곰팡이 수지이다. 수지는 곰팡이가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존재인지 맛깔나는 입담을 늘어놓는다. 꿉꿉하다 싶으면 어느새 얼룩덜룩 생겨나 퀴퀴한 냄새를 풍기는 곰팡이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지만, 이런 곰팡이가 있기에 지구의 생명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어두컴컴하고 습한 지하나 욕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뭇한 얼룩과 쾨쾨한 냄새의 주범, 곰팡이. 하지만 곰팡이 수지는 지금까지 곰팡이를 불쾌하고 더러운 존재로만 여겼다면 이제 그 생각을 바꿀 때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곰팡이는 죽은 생명체를 분해하여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지구의 청소부이기에, 만약 지구에서 곰팡이가 사라진다면 지구는 온통 썩지 않은 사체와 더러운 배설물로 뒤덮일 거라고 말이다. 또한 곰팡이 덕분에 맛이 더욱 좋아지는 치즈와 햄, 푸른곰팡이가 만들어 내는 물질로 만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항생제 페니실린 등을 소개하며 곰팡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소개한다.곰팡이 수지가 들려주는 곰팡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어두컴컴하고 습한 지하나 욕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뭇한 얼룩과 퀴퀴한 냄새의 주범, 곰팡이. 우리 눈에는 지저분하고 불쾌하고 혐오스럽게 보이는 곰팡이지만, 진짜 혐오스러운 것은 곰팡이가 없는 세상입니다. 죽은 것을 썩히고 분해하여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시키는 것이 곰팡이거든요.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사람들의 질병을 낫게 하고, 지구의 청소부로서 물질과 생명의 순환을 책임지고 있는 곰팡이의 면면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그동안 곰팡이에 대해 가졌던 오해와 편견을 깨뜨려 봅니다. 더럽고 냄새나는 곰팡이가 지구를 살린다고? 이 책의 주인공은 곰팡이 수지입니다. 수지는 곰팡이가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존재인지 맛깔나는 입담을 늘어놓습니다. 꿉꿉하다 싶으면 어느새 얼룩덜룩 생겨나 퀴퀴한 냄새를 풍기는 곰팡이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지만, 이런 곰팡이가 있기에 지구의 생명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어두컴컴하고 습한 지하나 욕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뭇한 얼룩과 쾨쾨한 냄새의 주범, 곰팡이. 하지만 곰팡이 수지는 지금까지 곰팡이를 불쾌하고 더러운 존재로만 여겼다면 이제 그 생각을 바꿀 때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합니다. 곰팡이는 죽은 생명체를 분해하여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지구의 청소부이기에, 만약 지구에서 곰팡이가 사라진다면 지구는 온통 썩지 않은 사체와 더러운 배설물로 뒤덮일 거라면서요. 또한 곰팡이 덕분에 맛이 더욱 좋아지는 치즈와 햄, 푸른곰팡이가 만들어 내는 물질로 만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항생제 페니실린 등을 소개하며 곰팡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소개합니다. 얼린 젤라틴을 도장을 찍듯이 찍어 독특하게 표현한 그림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마치 실제 현미경으로 곰팡이를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과학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곰팡이를 개성 있게 살려 낸 캐릭터는 수지의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 줍니다. 그동안 곰팡이에 대해 가졌던 오해와 편견을 깨트리고, 곰팡이에 대해 바로 아는 데 이 책만큼 좋은 안내자는 없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곰팡이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곰팡이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곰팡이와 훌륭한 생태계를 이루며 사는 방법을 탐구해 보아요! ‘곰팡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가요? 기분이 좋아지나요? 대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곰팡이라는 말만 들어도 거무튀튀한 벽이 생각나고 왠지 축축하고 더러울 것 같고 먹어서는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실제로 곰팡이는 축축하고 따뜻한 곳에 살면서 벽을 더럽히고 음식을 상하게 하니까요. 심한 경우에는 생명을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곰팡이를 보면 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곰팡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버섯은 모두 곰팡이입니다. 곰팡이들이 모여서 커다란 개체를 이룬 것이지요. 빵과 술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효모도 곰팡이입니다. 치즈마다 색깔과 맛을 다르게 만드는 것도 역시 곰팡이이고요. 죽은 생물을 분해해서 흙과 공기로 되돌려 놓는 일을 하는 것도 곰팡이입니다. 만약 곰팡이가 없다면 어떨까요? 지구는 동물과 식물의 시체로 가득할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저마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조건 없애야만 하는 존재도 없고, 무조건 친구가 되어야 하는 존재도 없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서로 적당한 긴장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들과 얼마나 잘 어울려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른 생명체들과 잘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에 대해 잘 알아야겠지요. 그래야 그들의 존재 이유를 알 수 있을 테니까요. 과학은 불필요한 두려움 없이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다른 생명과 훌륭한 생태계를 이루면서 살게 하는 통로입니다. 이 책을 통해 곰팡이와 훌륭한 생태계를 이루며 사는 방법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용서해, 테오
어린이작가정신 / 질 티보 글, 주느비에브 코테 그림, 이정주 옮김 / 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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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명작,문학
질 티보 글, 주느비에브 코테 그림, 이정주 옮김
사고로 형을 잃은 소년이 슬픔을 딛고, 세상을 향해 화해와 용서의 손을 내미는 이야기. 테오의 형은 어느 날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테오는 물론 가족 모두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은 테오에게 사고를 낸 아저씨를 만나러 가자고 한다. 테오는 아저씨를 만나고 싶지 않다. 형을 죽인, 세상에서 제일 밉고 원망스러운 '괴물' 같은 사람이니까. 부모님은 "그 아저씨도 괴로워하고 있다."고 하지만 테오는 왜 자신이 그 아저씨의 아픔에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아저씨와 아저씨의 딸을 만난 테오는, 아저씨와 아저씨의 가족도 테오처럼 괴로워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모두 함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이 아저씨를 용서하는 것뿐임을 알게 된다. 테오는 아저씨를 용서하고, 조금씩 자신을 얽매고 있던 슬픔에서 벗어난다. 점차 일상을 회복한 테오는 스스로 행복해지겠다고 다짐한다. '지금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것', 그것이 형이 테오에게 남겨 준 가르침이다.1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2 밤마다 형을 만나요 3 그 아저씨를 만났어요 4 빈 방 5 나도 형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6 이젠 외롭지 않아요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아저씨, 용서할게요” 장애, 부모님의 이혼, 유괴 등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시선에 맞춰 글로 써 온 작가 질 티보의 신작 『용서해, 테오』는 사고로 형을 잃은 소년이 슬픔을 딛고 세상을 향해 화해와 용서의 손을 내미는 이야기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크고 작은 사고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일어날지 모릅니다. 사고로 소중한 존재를 잃은 사람들은 분노와 슬픔, 원망을 안게 됩니다. 사고 가해자에게 분노와 원망을 돌려 보지만, 사고 가해자들 역시 괴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일부러 사고를 일으킨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고로 인해 생명을 잃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뒤에 남은 사람들 역시 사고의 피해자인 것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테오의 형은 어느 날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맙니다. 테오는 물론 가족 모두 깊은 슬픔에 빠집니다. 남은 가족은 매일같이 눈물을 흘리며 시간을 보냅니다. 슬픔이 너무나 깊어서 가족들은 도저히 그 안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은 테오에게 사고를 낸 아저씨를 만나러 가자고 합니다. 테오는 아저씨를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형을 죽인, 세상에서 제일 밉고 원망스러운 ‘괴물’ 같은 사람이니까요. 부모님은 “그 아저씨도 괴로워하고 있다.”고 하지만 테오는 왜 자신이 그 아저씨의 아픔에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저씨와 아저씨의 딸을 만난 테오는, 아저씨와 아저씨의 가족도 테오처럼 괴로워하고 있으며, 모두 함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이 아저씨를 용서하는 것뿐임을 알게 됩니다. 아무리 아저씨를 원망해도 형은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이제는 남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할 차례입니다. 테오는 아저씨를 용서하고, 조금씩 자신을 얽매고 있던 슬픔에서 벗어납니다. 그리고 점차 일상을 회복하고, 스스로 행복해지겠다고 다짐합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현재 삶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것’, 그것이 형이 테오에게 남겨 준 가르침입니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괴로운 일입니다. 용서를 통해 미움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아직 죽음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용서해, 테오』는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남은 사람이 어떻게 슬픔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를 가르쳐 줍니다. 슬퍼하고, 상황이나 원인이 되는 사람을 원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용서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마음을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 자신의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이 돌아올 수 없듯이, 지금 내가 보내는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라는 것, 미움을 버리고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테오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조근조근 속삭여 줍니다.우리는 버스에서 내렸어요. 아주 평범하게 생긴 아저씨가 정류장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처럼 슬픈 눈을 하고 있어서 첫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요. 아저씨의 다문 입은 이렇게 외치는 것 같았어요.‘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하지만 내 눈은 소리쳤어요.‘아저씨 때문이에요! 아저씨 때문이라고요! 아저씨 때문이에요!’- 21쪽 “네 아빠가 우리 형을 죽였어.”아이는 눈물이 그렁그렁했어요. 아이는 내 손을 잡았어요. 아이의 손은 작고 따뜻했어요.“우리 아빠도 오빠의 형을 죽게 했다는 것 때문에 죽어 가고 있어. 그리고 나도 죽을 것 같아. 우리 엄마도 마찬가지야. 오빠가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면 죽은 사람은 모두 네 명이야.”- 25쪽 중에서 간단한 일부터 시작했어요.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비를 즐겼어요. 부드러운 바람도 느꼈어요. 나에게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에 고마워했어요. 넘어져 무릎에 상처가 나도 속상해하지 않았어요. 내가 살고 있는 순간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에요. 이게 형이 가르쳐 준 거예요.- 38쪽 중에서
키워드 한국사 7
사계절 / 김성환 지음, 김은미.김숙경 그림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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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역사,지리
김성환 지음, 김은미.김숙경 그림
한국사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잡아 주는 어린이 역사 교양서 시리즈. 7권에서는 현대와 가장 가까운 과거임에도 어렵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잘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 근대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흥미롭게 다루었다.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위한 첫 시도였던 갑신정변이 3일 만에 실패로 끝난 이유는 무엇일까?’, ‘이완용은 처음부터 친일파였을까?’,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이 일본에서 존경받는 까닭은?’, ‘일제가 토지 조사 사업을 벌인 진짜 이유는?’ 등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로 근대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각각의 키워드들을 긴밀하게 엮어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 주고,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놓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그 사건에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명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짚어 주어 역사적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일반적으로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나 그동안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사실들을 바로잡고 제대로 다루어 역사를 보는 안목을 키워 준다. 사진과 그림, 지도, 다이어그램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동원하여 생생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하였다.1.해방에서 분단으로 2.개발독재의 시대 3.민주주의와 통일을 향하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키워드 한국사』 역사 대중화를 이끌어 온 사계절출판사의 본격 어린이 통사 역사를 신문 형식으로 담아 역사 수업 방식과 역사 대중화에 큰 반향을 일으킨 『역사신문』을 시작으로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아틀라스 한국사』 등 다양하고 신선한 형식의 대형 기획물로 역사 대중화를 이끌어 온 사계절출판사에서 이번에는 ‘키워드’로 접근하는 어린이 통사책을 완간했습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역사 키워드를 씨줄 날줄로 엮어 한국사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잡아 주는 책으로, 『역사신문』,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아틀라스 한국사』의 성과와 장점을 이어받은 본격 어린이 통사책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200개의 핵심 키워드로 꿰는 한국사 역사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역사가 시간에 따른 사물의 변화를 인지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시간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건들과 연도를 달달 외워 보지만, 그렇다고 시간의 흐름과 맥락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먼저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 개념과 인물, 사건,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키워드를 권마다 30개 안팎씩 모두 200개를 뽑아 7권으로 구성했습니다. 각각의 키워드들을 따로따로 분절시키지 않고 긴밀하게 엮어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 주고,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놓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그 사건에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명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짚어 주어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초·중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한국사 현재 초등학교 역사 교육 과정은 5학년 내내 한국사 전체를 공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17학년도부터는 한국사가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역사 공부에 대한 중요성과 더불어 그에 따른 부담감도 더욱 커졌습니다.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통사를 마주하게 된 초등학생들은 어려운 역사 용어부터 시간에 대한 개념 혼란, 방대한 학습 분량에 미리부터 주눅이 들게 마련입니다. 게다가 교과서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힘든 전문적이고 추상적인 용어가 많이 나오는 데다 내용도 사실 나열 위주로 짤막하게 서술되어 있어 설명이 부족하고 구체적이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이유입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키워드는 물론 중학교까지 연계되는 핵심 키워드를 엄선해서 키워드마다 풍부한 역사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깊이 있고 논리적으로 풀어 나가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렵다고 간단하게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충분히 설명하고 맥락을 콕 짚어 줌으로써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키워드의 흐름이 초·중등 교과과정에 맞춰 있어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역사를 어려워하는 중학생들이 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역사적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는 책 ‘우리 민족은 정말 단일 민족일까?’, ‘백제가 멸망한 것은 의자왕의 방탕한 생활 때문이었을까?’, ‘왜 사국 시대가 아니고 삼국 시대일까?’, ‘고려는 과연 귀족 사회였을까?’, ‘갑신정변은 왜 3일 천하로 끝났을까?’, ‘일제가 토지 조사 사업을 벌인 까닭은 단순히 우리 땅을 빼앗아 가기 위해서였을까?’, ‘우리 현대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등의 문제제기를 통해 그동안 잘못 인식되어 왔거나 생각해 볼 문제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차근차근 풀어 나가 역사를 보는 관점과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균형 있게 다룬 시대별 역사 어린이 통사책에서 대개 한 권의 분량으로 다루어지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까지의 역사를 두 권에 담아 우리 역사의 토대가 된 고대의 역사를 충분히 다루었습니다. 그동안 교과서는 물론 어린이 역사 교양서에서 소홀하게 다루어져 왔던 가야와 발해의 역사도 독립된 장을 만들어 삼국이나 통일 신라와 대등하게 다룸으로써 가야와 발해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현재와 가장 가까운 근대와 현대의 역사도 각각 한 권씩 비중 있게 다루어 우리의 근?현대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역사적 맥락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개항기와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현대까지 우리의 역사적 과제는 무엇이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를 통해 근?현대사가 어떻게 오늘의 사회를 만들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으며, 앞으로 풀어 가야 할 우리 시대의 문제와 새로운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2000장의 유적·유물 사진과 그림, 지도 등 생생한 시각 자료 사진과 그림, 지도, 다이어그램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동원하여 생생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여러 가지 청동기’,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 ‘황금의 나라 신라’, ‘가야의 토기’, ‘신라 사람들의 생활’,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문화’, ‘고려의 서민 생활’, ‘고려청자의 세계’, ‘고려의 불교 문화’, ‘세종 시대의 과학 기기’, ‘조선 시대의 무기’, ‘조선 후기의 상업’, ‘근대 문물’, ‘독립군의 무기’, ‘피난민의 생활’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을 별면 구성하여 그 시대의 문화적 특징과 생활상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시대상을 정확하게 재현한 사실화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재기발랄한 그림을 곁들여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키워드 한국사』 7_현대 주요 내용 현대와 가장 가까운 과거임에도 어렵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잘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 근대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흥미롭게 다루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위한 첫 시도였던 갑신정변이 3일 만에 실패로 끝난 이유는 무엇일까?’, ‘이완용은 처음부터 친일파였을까?’,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이 일본에서 존경받는 까닭은?’, ‘일제가 토지 조사 사업을 벌인 진짜 이유는?’ 등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로 근대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26 : 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운명을 건 대결
아울북 /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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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예술,종교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제1장 아폴론의 분노 10 제2장 아킬레우스의 짓밟힌 자존심 26 제3장 갑옷을 빌린 파트로클로스 48 제4장 아킬레우스의 복수 66 제5장 영웅들의 찬란한 대결 80 제6장 헥토르의 비참한 최후 94 제7장 무릎 꿇은 프리아모스 110 제8장 폴릭세네의 굳은 결심 122 제9장 함정에 빠진 아킬레우스 138 제10장 아킬레우스의 최후 154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트로이아 전쟁의 서사시 172 2 아킬레우스의 분노 174 3 하늘을 오르는 테티스 176 4 또 다른 서사시 178 5 명예의 상인 두 여인 180 6 아마조네스 여전사 펜테실레이아 182 7 트로이아의 전사 멤논 184 8 아킬레우스의 죽음 186 9 아킬레우스의 무장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2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영웅 신화!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영웅 신화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다양한 영웅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은 신의 혈통을 이어받았기에 특별한 능력을 갖추었지만, 인간의 자식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한계에 부딪히며 성장과 도전을 거듭합니다. 이렇듯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깃든 영웅적인 기질을 일깨우고, 시련을 극복하는 용기와 지혜를 선물할 것입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게임 중독 탈출 학교 : 게임에 빠진 내 아이를 위한 특효약
다산어린이 / 김진섭 글, 나일영 그림 / 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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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우리창작
김진섭 글, 나일영 그림
어른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게임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게임 속 세계의 이야기입니다. 게임에 빠져들면서 느끼는 감정들, 생활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어린이들의 언어로 생생하게 그렸으며, 그로 인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주인공들의 이야기 속에서 잘못된 자신의 모습을 찾으며 스스로 습관을 고치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게임 중독 상담 전문의와 공동으로 기획되어 게임을 즐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의 역할, 학교의 역할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유익한 자기계발 동화입니다. 멀끔한 모범생 강남일, 뚱뚱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짱인 이대승, 조용한 왕따 홍인규. 공통점이라곤 하나 없어 보이는 세 녀석이 뭉쳤다! 현실이 아닌 게임 속에서……. 학교에서는 친구를 사귀지 못했지만 게임 속에서는 엄청난 실력을 뽐내는 인규를 주축으로 꾸려진 ‘서유기 혈맹’은 리더인 ‘삼장법사’까지 영입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칩니다. 아이들은 게임의 재미에 빠져들면서 점점 변해갑니다. 게임 속에서 사냥을 하느라 새벽에 잠드는 것은 일상이 되고 학원을 빼먹기도 하고, 심지어 사이버 머니를 사기 위해 부모님의 지갑에 손을 대기도 합니다1. 게임을 찾아온 괴물 손오공 2. 게임 속 무법자 저팔계 3. 못난이 왕따 사오정 4. 그놈은 분명 고수다 5. 와일드캣을 피하라! 6. 서유기 혈맹 7. 공성전 계획 8. 게임 밖에서 만난 삼장법사 9. 이야기의 끝이자 새로운 게임의 시작내 아이 게임 시간을 줄이고 싶은 엄마와 엄마 눈치 보지 않고 신나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어린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마법 같은 책이 왔다! 초등학생 5명 중 한 명은 게임 중독 위험 상태! 당신의 아이는 괜찮습니까? 우리나라 인터넷 중독자 수는 200만 명, 그중 인터넷 게임 중독을 포함한 청소년 인터넷 중독자 수는 104만 명이다. 당장 치료받아야 할 고위험 사용자군도 16만 8000여 명에 이른다. 『중앙일보 2009.07.05 기사 발췌』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게임 중독 현상이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 한 반에 다섯 명 이상, 즉 초등학생 5명 중 한 명은 게임에 중독되어 있거나 중독에 빠지기 직전의 위험한 상태라고 하니 그 심각성을 짐작할 만하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유행하는 게임을 하지 않거나 게임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어서,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또는 공부 스트레스를 잊기 위해 게임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재미있기 때문에 끌리는 마음을 자제할 수 없고 한 번 빠지면 어른들도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게임의 세계에 무방비로 노출된 우리 아이들,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이 책은... 초등학생 자녀를 가진 부모의 80% 이상이 자녀의 게임 혹은 인터넷 습관을 고칠 필요를 느낀다고 한다. 『게임 중독 탈출 학교』는 이런 부모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졌다. 책 속에서는 게임을 막 시작한 남일이와 게임의 재미에 눈을 뜬 대승이, 그리고 게임에 푹 빠져 있는 인규 세 명의 주인공이 학교와 게임 속에서 겪는 일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어른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게임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게임 속 세계의 이야기이다. 게임에 빠져들면서 느끼는 감정들, 생활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어린이들의 언어로 생생하게 그렸으며, 그로 인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주인공들의 이야기 속에서 잘못된 자신의 모습을 찾으며 스스로 습관을 고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특히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게임 중독 상담 전문의와 공동으로 기획되어 게임을 즐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의 역할, 학교의 역할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유익한 자기계발 동화이다. 게임 없이는 못살던 손오공 삼총사, 스스로 게임 시간을 조절하게 된 비법은? 멀끔한 모범생 강남일, 뚱뚱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짱인 이대승, 조용한 왕따 홍인규. 공통점이라곤 하나 없어 보이는 세 녀석이 뭉쳤다! 현실이 아닌 게임 속에서……. 모범생이지만 엄마의 과도한 기대와 아빠의 무관심에 외로움을 느끼는 남일이는 혼자 집을 지키던 어느 날 친구들이 많이 한다는 게임에 접속한다. ‘손오공’이라는 캐릭터 가진 왕초보 무사 남일은 무시무시한 무사 ‘저팔계’에게 호되게 당하고 도망치듯 게임에서 빠져나온다. 오랜만에 학교에 나간 인규는 자신을 괴롭히던 대승의 게임 닉네임이 ‘저팔계’라는 것을 알고 복수하기 위해 ‘사오정’이라는 캐릭터로 찾아간다. 비록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같은 반 친구들이라는 공통점이 이들을 게임 속 ‘혈맹’으로 묶어준다. 학교에서는 친구를 사귀지 못했지만 게임 속에서는 엄청난 실력을 뽐내는 인규를 주축으로 꾸려진 ‘서유기 혈맹’은 리더인 ‘삼장법사’까지 영입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아이들은 게임의 재미에 빠져들면서 점점 변해간다. 게임 속에서 사냥을 하느라 새벽에 잠드는 것은 일상이 되고 학원을 빼먹기도 하고, 심지어 사이버 머니를 사기 위해 부모님의 지갑에 손을 대기도 한다. 그런데 혈맹에서 가장 고수인 삼장법사에게서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늘 한 시간씩만 게임을 하고 사라지는 것이다. 삼장법사는 아이들에게 항상 “게임은 한 시간만.”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러나 세 아이들은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결국 심각성을 알게 된 부모님들의 손에 이끌려 상담 센터를 찾게 된다. 그 곳에는 상담 선생님과 또 한 사람, 삼장법사가 있었다. 남일, 인규, 대승 세 아이들은 상담 선생님과 삼장법사의 특별 진단으로 조금씩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는데……. 세 아이들을 게임 속에서 구출해 준 특단의 조치는 무엇일까? 서울대 공신도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면서 만들어졌다. 내 아이,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가 혹시 게임은 아닐까? ‘공부의 신’으로 유명해진 서울대 박인범 군도 한때 게임 중독 현상을 겪었다고 한다. 학원 쉬는 시간에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같은 게임에 재미를 붙인 뒤로 집에 가기 전 2~3시간씩은 학원이나 게임방에서 게임을 즐기고, 저녁식사 후에도 자정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 일쑤였다. 주말에는 독서실에 간다는 핑계로 게임방에 가서 하루종일 풰임에 빠져 있기도 했다. 그러나 박군은 점점 떨어지는 성적을 보며 정신이 번쩍 들었다. 게임을 끊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가장 친했던 친구와 절교를 선언할 만큼 독한 마음을 가지고 게임을 멀리하자 성적은 다시 조금씩 원상태로 돌아왔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학원 수업, 과외 활동, 늦게 퇴근하시는 맞벌이 부모님 등을 이유로 어른들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일이 많은 요즘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것은 어쩌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 혼자 있는 시간을 계획할 능력은 채 갖추지 못했는데 자유 시간은 한없이 주어지는 어린이들의 빈 구석을 파고들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친구는 컴퓨터와 게임이다. 게임을 하기 시작하면 친구도 사귈 수 있고, 높은 실력을 갖춘 아이에게는 동경 어린 시선까지 주어지니 판단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는 달콤한 유혹일 수밖에 없다. 게임을 적당히 즐기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친구 관계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게임에 빠져 생활에 문제가 생길 정도가 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사소한 문제로 여겨질 정도로 많은 피해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기 때문이다. 『게임 중독 탈출 학교』는 이런 아이들에게 가장 적절하고 쉬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바로 ‘자기 조절력 회복’이다. 이 방법은 어른들은 가장 낮은 수준의 통제만 하고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욕구를 다스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너댓 가지의 행동 지침만 지키면 누구나 건강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변비 탐정 실룩 1
북스그라운드 / 이나영 (지은이), 박소연 (그림)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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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그라운드
명작,문학
이나영 (지은이), 박소연 (그림)
《시간 가게》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영의 야심작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의 첫 권이 출간되었다. 변비 걸린 붉은 토끼 ‘실룩’이 수다쟁이 참새 조수 ‘소소’와 함께 셜록 뺨치는 추리력으로 의뢰받은 사건을 막힘없이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변비 탐정 실룩은 자신만의 탐정 삼원칙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자!’를 기본으로 사건을 풀어 나간다. 잘 본다는 것은 단순히 시력이 뛰어남을 의미하진 않는다. (물론 시력이 좋으면 수사하는 데 유리하다.) 사소한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늘 보던 것도 새로운 시선으로 낯설게 바라본다. 덕분에 남들이 놓친 단서 하나하나를 조합하며 사건의 진실을 밝혀낸다. 용의자와 목격자 들은 각자 본 대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대로 그날의 사건을 말하지만 실룩은 유심히 듣되 휩쓸리는 법이 없다. 오히려 ‘말하는 자’의 이야기에서 논리에 맞지 않는 부분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런 실룩의 수사 과정을 지켜보며 진정으로 잘 보고, 잘 듣는 법을 체득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잘 누자’의 의미도 되새기게 한다. 과민 대장 증후군으로 변비를 앓는 실룩은 몸이 건강하고 편안해야 일도 노는 것도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실룩 탐정이 외치는 탐정 삼원칙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자!’를 내 생활에 실천해 본다면, 일상은 한층 더 건강하고 흥미진진해질 것이다.1. 명탐정 실룩과 소소 2. 사과 도둑을 찾아라! 3. 수상한 제리 씨 4. 땡감 마을 5. 어젯밤에 한 일 6. 범인은 바로 너! 7. 사과파이는 맛있어 * 에필로그이제는 실룩 탐정 시대! 셜록 대신 ‘실룩’에게 맡겨 주세요! 막힘없는 시원한 이야기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 ★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영’의 야심작 ★ 전국 어린이 사전 서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탐정 동화 눈을 뗄 수 없는 개성 만점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저학년 대상의 탐정물이다. 변비 걸린 붉은 토끼 ‘실룩’이 탐정으로, 수다쟁이 참새 ‘소소’가 조수로 활약한다. ‘셜록’과 헷갈리는 이름의 ‘실룩’은 이름만 비슷한 게 아니라 셜록만큼 (아니, 셜록 이상으로) 실력 뛰어난 명탐정이다. 하지만 수사 능력보다 ‘붉은 토끼’로 유명세를 치를 때도 많다. 흰토끼도, 검은 토끼도 아닌 붉은 토끼는 본 적 없이 희귀하니까. 그런데 사실, 실룩은 흰토끼다. 극심한 변비에 시달리느라 온몸이 붉디붉을 뿐! 수다쟁이 조수 소소가 실룩의 흰 피부를 직접 목격했다. 신기하게도 사건을 맡기 전에는 붉은 토끼인데, 사건만 해결하면 시원하게 똥을 누고 흰토끼로 돌아온다. 평소 소소는 한시도 입을 쉬지 않고 수다를 떨지만 실룩이 흰토끼라는 사실에 관해서는 입이 무거운 편이다. 뭐, 몸이 붉든 희든 이것만큼은 보장할 수 있다. 토끼 탐정 실룩과 조수 소소가 꽉 막힌 사건을 시원하게 해결한다는 점! 이제 사건은, 셜록 홈스 대신 실룩에게 맡겨 주세요! 통쾌하고 상쾌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세계 최초! 변비 걸린 명탐정의 맹활약! 셜록보다 뛰어난 추리력의 소유자, 실룩 《시간 가게》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영의 야심작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의 첫 권이 출간되었다. 변비 걸린 붉은 토끼 ‘실룩’이 수다쟁이 참새 조수 ‘소소’와 함께 셜록 뺨치는 추리력으로 의뢰받은 사건을 막힘없이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변비 탐정 실룩은 자신만의 탐정 삼원칙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자!’를 기본으로 사건을 풀어 나간다. 잘 본다는 것은 단순히 시력이 뛰어남을 의미하진 않는다. (물론 시력이 좋으면 수사하는 데 유리하다.) 사소한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늘 보던 것도 새로운 시선으로 낯설게 바라본다. 덕분에 남들이 놓친 단서 하나하나를 조합하며 사건의 진실을 밝혀낸다. 용의자와 목격자 들은 각자 본 대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대로 그날의 사건을 말하지만 실룩은 유심히 듣되 휩쓸리는 법이 없다. 오히려 ‘말하는 자’의 이야기에서 논리에 맞지 않는 부분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런 실룩의 수사 과정을 지켜보며 진정으로 잘 보고, 잘 듣는 법을 체득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잘 누자’의 의미도 되새기게 한다. 과민 대장 증후군으로 변비를 앓는 실룩은 몸이 건강하고 편안해야 일도 노는 것도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실룩 탐정이 외치는 탐정 삼원칙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자!’를 내 생활에 실천해 본다면, 일상은 한층 더 건강하고 흥미진진해질 것이다. 고전 명작을 모티브로 알기 쉽게 전하는 가짜 뉴스의 위험성 실룩과 소소가 사과 도둑을 찾기 위해 능금 마을로 출동한다. 맛있기로 유명한 능금 사과는 일 년에 딱 100상자만 팔기 때문에 구하기가 쉽지 않다. 100상자만 파는 데는 그럴 만한 사연이 있다. 고전 명작 《백설 공주》의 그 공주가 바로 ‘능금 마을’의 ‘능금 사과’를 먹고 쓰러지면서, 사과가 문제라는 소문이 퍼진 것이다. 이후 사과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발표가 나오지만 능금 마을은 이미 큰 타격을 받았고, 거짓 소문은 그 뒤로도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작가는 흥미로운 8컷 만화로 가짜 정보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불러오는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전한다.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분별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에 그 힘을 키워 주는 데는 독서가 가장 효과적이다. 추리력까지 키울 수 있는 흥미로운 탐정물이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추리의 묘미를 더하는 귀엽고 생생한 그림 〈변비 탐정 실룩〉은 그림을 보는 재미가 가득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이 연상되는 사랑스럽고 생생한 캐릭터가 한눈에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소연 화가는 탐정물인 만큼 그림에서도 단서를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현장감 높은 그림을 그리고자 디테일에 신경 썼다. 또한 실룩과 소소가 수사 과정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느끼는지 실감 나게 전할 수 있도록 캐릭터 표현에 중점을 두었다. 이렇듯 공들인 그림은 추리의 묘미를 한껏 높여 준다. 글과 어우러지는 만화, 말풍선과 함께 연출된 그림 들은 글줄 읽기를 힘들어하는 저학년 어린이도 부담 없이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끈다. 추천평 흔하지 않은 캐릭터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 주는 탐정 동화! - 정기진 (초등학교 교사) 일본에 엉덩이 탐정이 있다면, 한국에는 변비 탐정 실룩이 있다. 그 어떤 탐정물에서도 볼 수 없던 귀여움과 상상을 초월하는 재미!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벌써부터 다음 편이 기대된다. -문재윤 어린이 둘이 읽다가 하나가 방귀 뀌고 기절해도 모를 책! 너무 귀엽고 재미있다. 나도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니까 능금 마을에서 실룩 탐정님과 같이 사건을 해결하고 싶다. -이하윤 어린이 ‘실룩’이라니 너무 귀여워서 실룩실룩 웃음이 난다. 실룩과 소소만 있다면 어떤 사건이라도 다 해결될 것 같다. -최가율 어린이 토끼 탐정 얼굴이 하얗게 돌아오는 장면이 웃겼다. 보다 더 재밌다. -남윤재 어린이 다음 권에서는 박물관에서 도자기를 도둑맞은 이야기가 나오면 좋겠다. 빨리 2권, 3권, 4권, 5권이 나왔으면. -권택겸 어린이 소소가 수사하느라 바쁜 가운데 학원비 할인을 받는 게 알뜰해 보여서 웃겼고, 나도 참새 조수가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능금 마을 주민들이 땡감 마을로 이사 가는 이야기는 마음이 안 좋았다. 나는 소문에 휩쓸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문채원 어린이 실룩이 해바라기씨 초콜릿을 먹는 걸 보고 도둑이 똥인 줄 알고 하얗게 질리는 장면이 재밌었다. -서윤채 어린이 실룩 탐정이 매일 흰토끼로 살았으면 좋겠다. 채소를 많이 먹어!-최현우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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