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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Who? 찰스 다윈
다산어린이 /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0.04.27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청비 그림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호기심 많은 소년 인물백과1 다윈의 성공 열쇠 02 케임브리지의 생물 박사 인물백과2 다윈을 만든 사람들 03 비글호 항해를 떠나다 인물백과3 비글호 항해 04 진화론의 시작 인물백과4 창조론과 진화론 05 갈라파고스 제도 인물백과5 갈라파고스 제도 06 진화의 증거 인물백과6 다윈의 다른 연구들 07 살아남은 동물들 인물백과7 다윈의 진화론, 세상을 바꾸다! 08 위대한 과학자 다윈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who?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 미국 동시 출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지사를 만들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The Obama story』 『The Darwin story』 『The Bill Gates story』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 why? 가 아니라 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인물의 어린 시절을 가장 충실하게 다룬 인물학습만화 형제자매 없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는 곁에 있어 줄 친구,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할 멘토, 형제자매처럼 곁을 지켜줄 든든한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공 리더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 이야기 가운데 가장 어린 시절의 비중이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는 오바마,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제인 구달, 아인슈타인이 어린 시절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 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 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 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꿈이 있는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고 꿈이 없는 어린이의 꿈을 심어 줍니다!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자녀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 보세요.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입니다. 줄거리 나는 공부보다 딱정벌레 수집을 더 좋아했어. 의사가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바람과 달리 의대 수업이 무서워 도망쳐 나오고 말았지. 20대에는 5년이나 배를 타고 항해를 했어. 주로 동식물 수집과 지형 관찰을 했어. 그리고 항해에서 돌아와 20년 간 책을 한 권 썼어. 그 책이 나오자 세상은 발칵 뒤집히고 말았지. who? 인류 역사를 다시 쓴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
우리 동네 미자 씨
낮은산 / 유은실 지음, 장경혜 그림 / 2010.06.10
10,500원 ⟶ 9,450원(10% off)

낮은산명작,문학유은실 지음, 장경혜 그림
을 펴낸 유은실 작가의 창작동화집. 유은실의 특장인 능청스럽고 간결한 문체와 그 속에 담긴 삶의 비의와 잔잔한 슬픔을 느낄 수 있는 동화집이다. '미자 씨의 선물 상자', '동태 두 마리', '낡아 빠진 여우 목도리' 3편의 단편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자 씨의 선물 상자'는 늘 얻어먹고만 다니던 미자 씨가 우연히 받은 선물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뜻밖의 '열 가지 효용'을 발견하면서 오랜만에 뿌듯함을 느끼는 이야기이다. '동태 두 마리'는 갑자기 얻게 된 동태를 가지고 성지와 함께 '보통 동태찌개'를 만들어 먹는 작은 소동을 그린다. 마지막으로 '낡아 빠진 여우 목도리'는 순례 할머니가 마을을 떠나며 주고 가신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식 차 장수 앞에 나서고 싶어 하는 수줍은 미자 씨와 그 앞에서 '모피와 동물 학대'에 대해 꼭 말하고야 말겠다는 성지의 이야기이다.미자 씨의 선물 상자 6 동태 두 마리 38 낡아 빠진 여우 목도리 78 작가의 말 102『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만국기 소년』 『멀쩡한 이유정』 등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화제작을 연거푸 내놓은 유은실 작가의 신작 『우리 동네 미자 씨』가 낮은산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유은실의 특장인 능청스럽고 간결한 문체와 그 속에 담긴 삶의 비의와 잔잔한 슬픔이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찌질한 어른 미자 씨, 까칠한 아이 성지 『우리 동네 미자 씨』의 공간적 배경은 어느 지방 소읍쯤으로 추정된다. 무슨 사연으로 그 마을에 흘러들어 왔는지 아무도 모르는 미자 씨는 보증금 백만 원짜리 방에서 혼자 산다. 건넛방에는 엄마 아빠가 이혼한 뒤 큰집에 맡겨진 이웃사촌 여자아이 성지가 산다. 성지는 똑똑하고 싹싹하지만 유독 미자 씨한테만은 곱지 않은 태도로 쏘아붙이고 짜증내기가 일쑤다. (미자 씨가 뭘 잘못한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그럴까?) 하지만 서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보여도 둘은 투덕투덕 잘도 논다. 미자 씨는 하루하루 날품을 팔아 근근이 먹고 살고 있으며, 갚아야 할 빚도 많다. 다행히 덩치가 좋고 힘이 장사라 과수원 일도 하고 밭일도 해가며 열심히 빚을 갚는 중이다. 하지만 곤궁한 처지는 별로 나아지지 않아, 항상 풍년슈퍼 아줌마에게 외상으로 뭔가를 사고, 슈퍼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동네 꼬마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뺏어 먹고 다녀서 아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래도 이 동네에는 미자 씨를 딱하게 여기는 순례 할머니도 있고, 미자 씨 흉은 보지만 안 보이면 소식을 궁금해 하는 아주머니들도 있고, 선물도 없이 잔칫집에 찾아와도 타박 않고 먹을 걸 내주는 동네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일주일에 두 번 트럭에 먹을 것을 싣고 와 마을회관 앞에서 장사를 하다 가는 노총각 ‘부식 차 장수’가 있다. 미자 씨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사람……. 우리의 미자 씨는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사람들 『우리 동네 미자 씨』는 3편의 단편의 연작 형식으로 묶여 있다. 늘 얻어먹고만 다니던 미자 씨가 우연히 받은 선물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뜻밖의 ‘열 가지 효용’을 발견하면서 오랜만에 뿌듯함을 느끼는 「미자 씨의 선물 상자」, 갑자기 얻게 된 동태를 가지고 성지와 함께 ‘보통 동태찌개’를 만들어 먹는 작은 소동을 그린 「동태 두 마리」, 순례 할머니가 마을을 떠나며 주고 가신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식 차 장수 앞에 나서고 싶어 하는 수줍은 미자 씨와 그 앞에서 ‘모피와 동물 학대’에 대해 꼭 말하고야 말겠다는 성지의 이야기 「낡아 빠진 여우 목도리」 등이다. 이 작품은 분명 ‘동화’인데 왜 다 큰 어른이 주인공일까? 이런 의문을 가져볼 법하다. 권정생이나 이오덕의 동화에 자주 등장해 ‘근대’와 ‘도시’를 풍자하던 시골 ‘바보’ 캐릭터의 21세기 판이 ‘미자 씨’일까? (그렇게도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미자 씨가 표상하는 것은 무엇보다 ‘외로움’이다. “세상천지 혼자”인 기분을 한 번도 느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어린이라고 해서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이 없을까? 타인과의 공감 능력을 키우기보다는 남들과 오직 경쟁해 이기는 것이 중요한 지금의 시대, 그 속에서 쓸쓸함과 공허를 문득문득 느끼지 않기란 힘든 일이다. 성지마저도 “세상에서 제일로 외로운 사람”이라고 여기는 미자 씨한테서 공감과 위로를 받는다면, 그리고 책 너머의 미자 씨가 조금이라도 행복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든다면, 그것은 아마 우리 모두의 내면에 손등과 손바닥처럼 자리한 고독과 사랑 때문일 것이다. 누구보다 강하고 씩씩해 보이려고 노력하는 똑똑한 아이 성지도 사실은 미자 씨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왈칵 눈물이 나곤 하는 외로운 아이다. 좀처럼 마음 붙일 데 없는 두 사람이 나이 차를 넘어 대화를 나누고, 싸우고, 밥을 같이 먹고, 안아 주며 눈물 흘리는 모습에서 독자들은 그야말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첫 번째 단편 「미자 씨의 선물상자」를 읽을 때는 ‘대체 왜 이러고 사나’ 싶었던 미자 씨의 사연과 내면을 점점 이해해 가는 동안,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았던 주위 사람들, 남루하고 비루해 보이기만 했던 타인의 모습에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된다. 세상 모든 외로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야겠다는 생각, 이것이 미자 씨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일 것이다. 인간 내면을 성찰하게 하는 동화 『우리 동네 미자 씨』는 3.4학년이면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과 내용의 동화이지만, 그 속에 버무려 놓은 반짝이는 삶의 진실들은 웬만한 장편 못지않다. 동화란 ‘아이들만’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부터’ 읽을 수 있는 문학작품이라는 정의를 내리고 싶어질 만큼, 유은실은 미자 씨와 성지가 무심하게 툭툭 던지는 대화들 속에서 세상을 비판하기도 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타인에게는 나만큼의 고독과 외로움이 있다는 걸 잊지 말라 말한다. 어린이들이 『우리 동네 미자 씨』를 통해, 아직 자신이 보지 못한 모든 것들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너 모르는구나. 캄캄한 데서 언뜻 보면 우리 집도 부잣집으로 보일지 몰라. 옛날에 니네 큰엄마가 그랬거든. 캄캄한 데서 언뜻 보면 나도 되게 예뻐 보인다고.”미자 씨는 부리나케 부엌으로 나갔어요. 몸이 얼마나 잽싼지, 아침까지 앓던 사람이라고 믿기지 않았죠.성지는 방문 앞에 앉아서 미자 씨가 쌀 씻는 걸 구경했어요.가슴이 콱 막히는 것 같았죠. 밥하는 엄마 옆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던 때가 그리워졌거든요. “성지야, 쌀뜨물 있어서 다행이다, 그치?”“칫, 그거 없는 집이 어딨다고.”성지는 공연히 심통을 부렸어요. 그러지 않으면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거든요.“아니야. 쌀뜨물 없는 사람 있어. 나도 옛날에 쌀 떨어져서 쌀뜨물 없었어.”
도요새 공주
한겨레아이들 / 김회경 지음, 조혜원 그림 / 2008.01.30
8,000원 ⟶ 7,2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김회경 지음, 조혜원 그림
작가는 새만금 간척 사업 현장을 돌아보며 새들의 쉼터인 갯벌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다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주인공은 사람을 사랑하는 도요새로, 사람을 사랑한 동물 이야기는 옛이야기나 판타지 동화에서 흔히 차용되는 형식이다. 지금으로부터 천 년 후, 서해안 갯벌과 북쪽 도요왕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판타지동화이다. 그 안에서 사람이 되기 위한 고통을 이겨내고, 나아가 타인인 아퀴새들의 아픔까지 이해하게 되는 주인공 달빛도요의 성장 과정이 그려진다. 편안히 쉴 공간마저 빼앗긴 수많은 갯벌 생명을 위로하는 이야기이며, 언젠가 갯벌을 떠난 생명체들이 다시 돌아와 사람과 함께 공존, 공생할 날을 그리는 희망의 노래이기도 하다. 한국안데르센그림자상 우수상 수상작.빛고아가 된 달빛도요 공주 도요왕국의 두 가지 금기 달빛도요를 추방하라 달라진 사람 세상 잠풀늪 축제 그리운 해룡 사람이 되고 싶어! 아퀴새 숲의 저주 포기할 수는 없어! 아퀴새들의 이야기 천 년 슬픔이 피워 낸 나뭇잎그 많던 도요새들은 어디로 갔을까? 여의도 면적의 100배에 달하는 간척지가 있다. 바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새만금 간척지이다. 이 거대한 간척지를 조성하는 동안 그곳을 터전 삼아 살아가던 갯벌 생물들의 생태계는 엉망이 되었다. 갯벌에서 잠시 쉬어 가는 철새인 도요새의 삶도 마찬가지. 도요새는 1년에 두 번, 북쪽의 시베리아, 알래스카에서 번식을 하고 남쪽의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로 날아와 겨울을 보내는 먼 길을 오간다. 고단한 여행길 중간에 위치한 곳이 바로 우리나라의 서해안 갯벌. 그곳에서 충분히 휴식도 취하고, 뱃속도 채워야만 다시 마지막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날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방조제를 쌓아 바닷물을 막아 버린 탓에 새만금에 날아들던 도요새의 수가 부쩍 줄어들고, 이곳을 찾은 도요새들도 갯벌에서 그대로 죽어 가는 일이 생기고 있다. 작가 김회경은 현장을 돌아보며 점점 사라져 가는 갯벌을 안타까워하다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 『도요새 공주』는 편안히 쉴 공간마저 빼앗긴 수많은 갯벌 생명을 위로하는 이야기이며, 언젠가 갯벌을 떠난 생명체들이 다시 돌아와 사람과 함께 공존, 공생할 날을 그리는 희망의 노래이기도 하다.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람 세상에 나가 사는 꿈을 꾸게 되었어요!' 사람에 의해 다치거나 죽는 일이 많아지자 도요새들은 사람 세상을 버리고 떠나게 된다. 그로부터 천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도요새들은 자신들만의 왕국을 건설해 살아가고 있다. 도요왕국의 공주인 달빛도요는 잠풀늪을 지키며 살아가지만 한편으로는 늘 사람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달빛도요는 용기를 내어 사람 세상까지 날아간다. 그곳에서 긴 비행에 상처를 얻은 달빛도요를 정성껏 치료해 준 어부 해룡을 만나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인 그를 사랑하게 된다. 다시 도요왕국으로 돌아온 달빛도요는 해룡을 잊지 못하고, 마법사 포포 할머니는 그런 달빛도요를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본다. 한편 천 년 전 사람 세상이 무서워, 도요왕국으로 모여든 도요새들에게는 오래된 예언이 하나 있다. 사람 세상에 도요새를 닮은 갯벌이 나타날 경우, 다시 그곳으로 나가도 좋다는 예언이 그것이다. 달빛도요는 그곳이 바로 해룡이 살고 있는 그 갯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실제로 새만금 지역의 갯벌은 새가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모양을 하고 있다.) 천 년을 왕래하지 않은 도요왕국과 사람 세상 사이에는 깊은 반목이 존재한다. 천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람은 갯벌을 떠나버린 도요새를 잊게 되었고, 도요새들 또한 사람을 악한 기운으로 가득 찬 무서운 존재로만 기억하고 있다. 전깃줄에 목이 걸려, 사람이 쏜 총에 맞아, 쓰레기에 부리가 감겨, 이유 없이 던진 돌에 맞아 다치고 죽은 도요새들. 이렇듯 사람에 의해 죽어간 도요새들은 아퀴새라는 환영이 되어, 도요왕국을 떠나지 못하고, 평생 원망의 울음만을 울부짖으며 살아가고 있다. 사람이 되어, 사람 세상에서 해룡과 오순도순 살아가고 싶은 희망을 품은 달빛도요는 마법사 포포 할머니를 조른다. 달빛도요를 말리던 포포 할머니는 단호한 그녀에게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아퀴새 숲에 가서 슬픔의 나무 잎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한다. 달빛도요가 만난 아퀴새들의 고통은 처절했다. 결국 천 년 동안 울부짖던 아퀴새들의 고통과 슬픔을 모두 이해하고 나서야, 달빛도요는 그곳을 떠날 수 있게 되는데... 천 년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새로운 판타지 작가 김회경은 이야기꾼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어린이 연극으로 만들어진 옛이야기『똥벼락』을 통해 맛깔스러운 글 솜씨를 자랑한 바 있는 작가가 이번에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옛이야기와 판타지의 느낌이 잘 조화된 작품을 내놓았다. 『도요새 공주』의 주인공은 사람을 사랑하는 도요새이다. 사람을 사랑한 동물 이야기는 안데르센의『인어공주』나 우리 전래 민담인『구렁덩덩 신선비』등 옛이야기나 판타지 동화에서 흔히 차용되는 형식. 이 책에서 옛이야기의 느낌이 물씬 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에는 천 년 후라는 시간적 배경과 도요왕국이라는 가상의 공간이 등장한다. 그 안에서 사람이 되기 위한 고통을 이겨내고, 나아가 타인인 아퀴새들의 아픔까지 이해하게 되는 주인공 달빛도요의 성장 과정이 밀도 있게 그려진다. 아이들은 작가가 만들어 놓은 새로운 시공간 속에서 마음껏 상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글쓴이 김회경은 색다른 소재와 주제를 담은 『도요새 공주』로 이야기꾼의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아 한국 안데르센그림자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그린이 조혜원은 천 년 후의 도요왕국과 사람 세상을 환상적인 색감으로 잘 표현해 내고 있다.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 세계지리 편
에듀인사이트 / 이간용 지음 / 2017.07.14
10,500원 ⟶ 9,450원(10% off)

에듀인사이트역사,지리이간용 지음
공주교대 이간용 교수의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의 세 번째 워크북이다. 초등 지리 시리즈의 마지막 워크북인 ‘세계지리 편’에서는 세계의 위치와 지형, 기후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게 된다. 워크북으로서 구체적인 사례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활동 주제나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어 타 교과 학습과 병행하는데 무리가 없다. 하루에 10분 정도만 시간을 할애해도 한 달 안에 세계지리의 기본 개념을 마스터할 수 있다. 단순히 지리 개념들을 나열하여 설명하는 교재가 아니다. 지리적 위치나 현상 등이 세계의 문화와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좀 더 생동감 있게 지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지리가 세계의 인간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이해시키고 아울러 사회 교과 학습의 기초가 지리에서 시작됨을 환기시킨다.워밍업 01 우주 공간속 지구의 위치 02 지구의 모습 하나, 대륙과 나라의 위치 및 영역 03 대륙과 대양의 위치 및 모습 04 대륙별 주요 나라의 위치 및 영토 05 대륙별 각 나라의 수도 위치 06 나라별 국기 모양과 특징 둘, 세계의 다양한 지형 환경 07 세계의 대지형 08 세계의 빙하 지형 09 세계의 바위 지형 10 세계의 산지 지형 11 세계의 하천 지형 12 세계의 건조 지형 셋, 세계의 다양한 기후 환경 13 다양한 기후가 나타나는 원인 14 열대 기후의 특성 15 건조 기후의 특성 16 온대 기후의 특성 17 냉대 기후의 특성 18 한대 기후의 특성 19 고산 기후의 특성 마무리 활동 01 각 대륙을 제 위치에 붙여주세요! 02 아시아 대륙 디자인하기 03 유럽 대륙 디자인하기 04 아프리카 대륙 디자인하기 05 북아메리카 대륙 디자인하기 06 남아메리카 대륙 디자인하기 07 오세아니아 대륙 디자인하기 정답 및 해설 문이과 통합 시대에 어울리는 융합형 지리 학습서! 사회과 학습의 기본이 되는 지리 개념 완벽 마스터! 지리와 지구촌 사람들의 관계를 구체적 사례와 활동을 통해 학습함으로써 사회과 학습의 기초 토대를 다진다. 단순 나라 찾기에서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야를 갖게 하다! 세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지리, 기후적 특성과 그것이 인간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 인과관계를 꼼꼼히 따져 세계를 관통하는 기본적인 지리의 원리와 법칙을 이해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교재! 참고서나 문제집이 아닌 활동 중심의 워크북으로 하루 10분이면 복잡한 세계 지리 개념도 쉽게 익힌다.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과 융합적 활동으로 재미와 학습을 한 번에! 지도 그리기, 나라와 수도 위치 찾아보기, 그래프와 표 만들기, 지도 퍼즐 맞추기 등 교과 융합적인 활동으로 학습의 깊이와 재미를 한꺼번에 잡는다. 지리를 이해하면 세계가 한 눈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지리 학습 과정을 한 권에 체계적으로 담다! 문이과 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 세 번째 워크북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세계지리 편)은 공주교대 이간용 교수의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의 세 번째 워크북입니다. 전작인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지도 편)에서는 지도의 기본 개념과 지도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국토지리 편)에서는 우리 국토의 위치와 지형, 그리고 기후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학습하였습니다. 그리고 초등 지리 시리즈의 마지막 워크북인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세계지리 편)에서는 세계의 위치와 지형, 기후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학습 활동에 부담이 없습니다.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세계지리 편)은 워크북으로서 구체적인 사례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활동 주제나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어 타 교과 학습과 병행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하루에 10분 정도만 시간을 할애해도 한 달 안에 세계지리의 기본 개념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지리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세계지리 편)은 단순히 지리 개념들을 나열하여 설명하는 교재가 아닙니다. 지리적 위치나 현상 등이 세계의 문화와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좀 더 생동감 있게 지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지리가 세계의 인간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이해시키고 아울러 사회 교과 학습의 기초가 지리에서 시작됨을 환기시킵니다.[부록]학습용 세계 전도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3
다산어린이 / 최태성 (지은이), 신진호 (그림) / 2022.11.17
15,000원 ⟶ 13,50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최태성 (지은이), 신진호 (그림)
랜선 제자만 600만 명인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3권은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에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을 소개한다. 어린이들도 수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그렇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너무 많이 배우다 보니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역사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공간을 마련해 주는 역할을 한다. 아득한 시간 속에 살아왔던 수많은 인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역사를 통해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끼게 될 것이다. 이것이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이 책은 역사를 통해 이어져 온 소중한 선물을 차곡차곡 담아 냈다. 3권에 등장하는 엉뚱해 보이지만 역사의 핵심을 꿰뚫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은 나를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진정한 역사의 ‘쓸모’를 알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1. 병자호란은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전쟁인가요? 2. 정약용은 왜 유배지에서 그렇게 많은 책을 썼나요? 3. 김홍도의 작품이 그렇게 대단한 그림인가요? 4. 갑신정변은 그저 실패한 시도 아닌가요? 5. 역사 속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훌륭하게 살았나요? 6. 일본은 우리나라를 어떤 식으로 지배했나요? 7.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정해졌나요? 8. 독립운동가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9. 일제 강점기 학생들은 어떤 공부를 했나요? 10. 윤동주 같은 시인도 독립운동가인가요? 11. 우리는 미래를 위해 어떤 꿈을 꾸어야 할까요? 12. 나도 역사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요? 사진으로 만나는 문화유산★ 600만 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 선생님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 역사·사회 교사 43명의 열띤 극찬! “어린이의 미래에 필요한 모든 답은 역사에 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어린이 역사 분야 1위!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역사의 쓸모》, 어린이를 위해 돌아오다!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인까지, 청년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역사의 쓸모》가 드디어 어린이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책은 《역사의 쓸모》에 담긴 소중한 메시지를 어린이를 위해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의 마지막 권을 장식하는 세 번째 책은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까지를 다룹니다.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로 이어지는 시기는 변화와 격동의 시대입니다. 이 시기 사람들은 부당한 지배에 맞서며 사회를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투쟁했습니다. 지금 교과서에서 근현대사를 배우듯이, 우리가 사는 시대 역시 언젠가는 역사책에 실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각자의 역사를 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나서서 행동해야 합니다. 역사는 오직 사람들의 손으로 그 흐름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도 역사를 그저 고리타분한 암깃거리로 치부하며 넘기곤 합니다. 역사를 어떻게 읽고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돕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사용설명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가볍고 재미있게 역사의 ‘쓸모’를 알아 갔으면 합니다. 덜 배우고 더 생각하는 책, 큰별쌤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마음껏 상상하며 나를 채워 나가는 어린이 인문학 우리는 역사라는 말을 들으면 보통 학교의 역사 수업을 떠올립니다. 이때 역사는 시험 성적을 받기 위해 외워야 하는 어려운 단어 모음집입니다. 그래서 역사 속 사실들은 시험을 보고 나면 잊어버리는 수많은 정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런 역사는 생명력이 없는 죽은 역사입니다. 저자인 큰별쌤 최태성은 “역사적 사실은 잊어버려도 괜찮다”라고 말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더 빨리, 더 많이 외우는 것은 성적을 잘 받는 데 필요할 뿐,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공부입니다. 고대 사회에서부터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살았던 사람들의 삶이 역사 속에 녹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계속 만나다 보면 저절로 ‘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나를 이해하고, 내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역사가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색깔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단 하나도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지구를 만듭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만든 세상, 그 시간을 모두 담고 있는 것이 역사입니다. 역사는 그저 과거를 공부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 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람들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는 어려운 학습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역사를 읽으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상상력을 펼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흥미로운 질문으로 배우는 역사 인문학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여행 어린이는 질문이 참 많습니다. 어른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왜?” 하며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그런데 역사를 공부할 때만큼은 입을 굳게 다무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역사는 나와 너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질문을 던질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무엇보다 나와 관련된 공부입니다. 역사는 마치 삶을 해결하는 해설서와 같습니다. 문제집을 풀다가 도저히 풀리지 않을 때 해설서를 보는 것처럼, 역사를 공부하면 혼자 끙끙댈 때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 해결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에서도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며 수많은 사람과 사건을 만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 책은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던졌을 법한 질문도 있고, “홍익인간은 얼굴이 빨간 사람인가요?”와 같은 엉뚱한 질문도 있습니다. 역사에서 모든 질문은 소중합니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문학은 답이 고정된 학문이 아닙니다.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결과가 나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역사를 향해, 역사 속 인물을 향해 자유롭게 질문을 던질 때 우리는 살아 움직이는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는 어린이에게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소개해 주는 첫 책이 될 것입니다. 지나치게 자존심과 체면만을 생각한 나머지 나와 주변 사람들을 힘든 상황으로 몰아넣는다면 그 선택이 과연 품위를 지킨 것일까요? 남의 시선만 의식하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다면 자존심을 지켰다고 할 수 없을 거예요. 정약용은 관직의 길이 막혔다고, 유배를 당한 죄인이 되었다고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는 알고 있었던 거예요. 지금은 자신이 죄인이지만 역사는 자신을 그렇게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1-2학년용
넥서스에듀 / 초등교재개발연구소 지음 /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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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에듀외국어,한자초등교재개발연구소 지음
교육부 권장 어휘 798개를 포함한 총 900개의 어휘를 엄선했다. 일상생활, 학교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토픽별 단어로 구성했다. 그림 보고, MP3 듣고, 단어 읽고, 문장을 쓰면서 초등 영어의 기본기를 다진다. 매일 부담 없이 10개의 단어를 3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한 달 만에 초등 1-2학년 필수 어휘가 암기된다.Day 01 Family 가족 Day 02 Greeting 인사 Day 03 Numbers 숫자 Day 04 I & We 나와 우리 Day 05 Face 얼굴 Day 06 Body 몸, 신체 Day 07 Pets 애완동물 Day 08 Foods 음식 Day 09 Fruits 과일 Day 10 Vegetables 야채 Day 11 Farm animals 농장 동물 Day 12 Wild animals 야생 동물 Day 13 Look 모습 Day 14 Colors 색깔 Day 15 Clothes 옷 Day 16 Feelings 감정 Day 17 School 학교 Day 18 School supplies 학용품 Day 19 Nature 자연 Day 20 Weather 날씨 Day 21 Jobs 직업 Day 22 Sports 스포츠, 운동 Day 23 Transportation 교통 Day 24 House 집 Day 25 Living Room 거실 Day 26 Bedroom 침실 Day 27 Bathroom 욕실 Day 28 Kitchen 부엌 Day 29 Things 물건 Day 30 Act 행동이 책의 특징 - 교육부 권장 어휘 798개를 포함한 총 900개의 어휘를 엄선했어요. - 일상생활, 학교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토픽별 단어로 구성했어요. - 그림 보고, MP3 듣고, 단어 읽고, 문장을 쓰면서 초등 영어의 기본기를 다져요. - 매일 부담 없이 10개의 단어를 3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한 달 만에 초등 5-6학년 필수 어휘가 암기돼요. 이 책의 구성 1. 단어와 이미지가 함께 머릿속에!! 단어에 딱 맞는 그림을 보고, 원어민 음성을 듣고 따라하고, 세 번씩 써보면서 저절로 단어를 암기해요. 2. 패턴 연습으로 문장까지 쏙쏙 암기!! 그림을 보면서 단어, 구, 문장으로 패턴을 확장해가며, 단어의 쓰임을 파악하고 말하기 연습도 동시에 해요. 3. 다양한 게임으로 공부와 재미를 한 번에!! 퀴즈와 퍼즐로 단어를 재미있게 익히고,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내가 외운 단어를 자랑해보아요. 4. 단어 고르기와 빈칸 채우기 문제로 또 복습!! 앞에서 학습한 10개의 단어를 문장 속에서 정확하게 고르고, 주어진 질문에 답해보면서 학습한 단어를 확인해요. 5. 책 속의 워크북 - 쓰기 연습과 문제풀이로 마무리!! 따로 공책이 필요 없는 쓰기 노트와 문제 풀이로 꼼꼼하게 마무리 학습을 해요. 6. 원어민 음성 듣는 방법 3가지!! ★ 책 속의 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요. ★ 주소창에 사이트 주소(word.nexusbook.com)를 입력해요. ★ 검색 창에 책 제목(초등필수 영단어)를 입력해요. 7. 정답 및 MP3 음원 무료 다운로드 제공!! <www.nexusbook.com>에서 정답 및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들려주는 분쟁 이야기 1
생각하는책상 / 박신식 지음, 조성덕 그림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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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책상사회,문화박신식 지음, 조성덕 그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사소한 분쟁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분쟁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의 동북종정, 일본의 역사 왜곡 등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분쟁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분쟁의 원인과 진행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분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키울 수 있게 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과 관련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 속에 삽입된 크고 선명한 지도는 아이들이 분쟁 지역의 상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어, 자칫 어렵거나 지루할 수 있는 분쟁의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다.1. 한반도의 화약고, NLL 2. 독도는 우리 땅 3. 동북공정을 막아라 4. ‘댜오위다오’와 ‘센카쿠’ 5. 카슈미르의 종교 분쟁 6. 독립을 향한 티베트의 염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의 동북종정, 일본의 역사 왜곡 등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분쟁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분쟁의 원인과 진행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분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키울 수 있게 합니다. - 평화의 소중함과 자기 자신과 관련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릅니다. [초등학교 교과연계] 사회 5-2 3. 대한만국의 발전과 오늘의 우리 사회 6-2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사회 6-2 2.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도덕 5 10.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인 국어 5-2 6. 깊은 생각 바른 판단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한반도.아시아의 분쟁 역사!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분쟁 지역 중 하나입니다. 크고 작은 교전이 끊이지 않는 남북 관계 때문입니다. NLL(북방한계선)과 DMZ(비무장지대)의 존재만으로도 우리나라에 분쟁의 씨앗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정작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심지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억지 주장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단순히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주장만 되풀이하는 것으로는 분쟁이 해결되기 힘듭니다. 지리적, 역사적으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실히 알고, 일본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평소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우리의 주권, 더 나아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세계 곳곳에 남아 있는 분쟁의 씨앗을 거두자! 세계 곳곳에 남아 있는 분쟁의 씨앗을 거두지 않으면 지구촌은 끊임없는 전쟁의 위협과 공포 속에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분쟁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이제 나라와 나라 사이의 분쟁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의 분쟁이라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 영향은 우리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결국 세계의 평화와 우리나라의 평화가 곧 나의 평화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제쳐두었던 분쟁의 역사를 제대로 아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분쟁이라고 하면 대부분 북한을 떠올리겠지만, 독도와 관련된 일본과의 분쟁, 고려사를 두고 벌어지는 중국과의 분쟁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분쟁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다양한 분쟁의 원인과 진행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분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분쟁의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사소한 분쟁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분쟁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과 관련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책 속에 삽입된 크고 선명한 지도는 아이들이 분쟁 지역의 상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어, 자칫 어렵거나 지루할 수 있는 분쟁의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 25분, 북한 함정 두 척이 연평도 서쪽에서 NLL을 침범했습니다. 남한 함정은 교전 규칙에 따라 북한 함정에게 NLL 위로 올라가라고 경고 방송을 했지만 북한 함정이 갑자기 함포 사격을 시작했지요. 25분 만에 전쟁은 끝났지만, 남한 측 장병 여섯 명이 사망하고 열여덟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바로 제2차 연평해전입니다. 그 후에도 NLL로 인해 남한과 북한 사이에는 많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2009년에는 서해교전이 터졌고, 2010년 3월 26일에는 북한 잠수정의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해 장병 46명이 전사한 일도 있었지요. 같은 해 11월 23일에는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해서 해병 두 명이 죽고, 열여섯 명이 다쳤으며 민간인도 열 명이나 부상을 당했습니다. NLL은 언제 또 터질지 모르는 한반도의 화약고입니다. 정작 우리는 분쟁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전 세계에서는 한반도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분쟁 지역으로 꼽고 있습니다. NLL 뿐만 아니라 비무장지대 DMZ, 독도 모두 우리 현실 속에 도사리고 있는 분쟁의 씨앗이지요.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분쟁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다양한 분쟁의 원인과 진행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분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분쟁의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남북의 평화와 통일, 세계의 평화를 꿈꾸고 실현하는 평화 전도사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국어야 국어야 나 좀 도와줘 2
삼성당 / 이붕 지음, 김명자 그림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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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명작,문학이붕 지음, 김명자 그림
삼성당 도와줘 시리즈 언어 영역 편. 초등학교 저학년이 배우는 국어 수준에 맞추어 구성한 동화다. 쉽다고 생각해서 간과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짚어 내고, 또래 아이들이 겪을 법을 법한 이야기로 진행되어 생활과 국어의 연계성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각 장은 국어 지식을 설명하는 부록으로 마무리되며 부록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에 맞추어, 텍스트의 지루한 나열이 아니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놀이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이야기는 말과 글의 중요성, 즉 소통의 문제로 시작된다. 상대방의 의사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의사소통의 기본이 바로 국어인 것이다. 이어 고운 말, 높임말,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는 말, 물건을 세는 단위, 올바른 표현, 자음동화, 어순을 통해 듣기.말하기 영역을, 문장부호, 띄어쓰기를 통해 쓰기 영역을 익히도록 한다. 또한 자음과 모음을 정확하게 읽는 법과 독서의 필요성을 통해 읽기 영역을 익힐 수 있다.1권 미국에서 온 동생 - 말과 글의 중요성 정우는 놀부 똥구멍 - 고운 말 쫄랑아, 과자 드세요 - 높임말 합동 생일잔치는 싫어요 - 문장부호 칭찬받은 흉내쟁이 - 소리시늉말과 모양시늉말 기역을 기억해요 - 자음과 모음 카네이션 네 송이 - 물건을 세는 단위 잃어버린 보조가방 - 올바른 표현 진짜 정우만 아는 경민이의 비밀 - 독서의 필요성 서로서로 받아쓰기 - 자음동화 만 이천 원 주세요 - 띄어쓰기 엄마 보고 싶어 아빠 - 어순 2권 얼굴이 화끈, 가슴이 두근 __발표 잘하는 법 쫄랑이가 낳은 강아지 __음절의 끝소리 규칙 죽은 풀이 살아났어요 __동음이의어 등잔 밑에 정우가 있어요 __속담과 관용표현 일기 한 바닥을 뚝딱 __꾸며 주는 말 국어사전이 필요해요 __용언의 활용 즐거운 소풍 준비 __낱말 사이의 관계 좋은 친구들 __이야기의 내용 파악하기 걸음아 나 살려라 __이어 주는 말 물렁팥죽과 고드름장아찌 __아름다운 순우리말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 시리즈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현 초등 교육의 실태는 주입식 교육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교사나 부모의 일방적인 주도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 시리즈가 기획.제작되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이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 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 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현재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국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늘지 않는다 해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국어 실력이 저하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굳이 국어 공부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고방식을 꼽는다. 게다가 영어 조기 교육에 우선순위를 두어 국어 교육은 뒷전인 것이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이다. 수학, 과학, 사회 등 각 과목의 지식을 이해하려면 국어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시험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국어 실력은 필요하다. 외국어 학습 또한 마찬가지다. 국어와 외국어는 언어다. 모국어인 국어를 통해 언어 감각을 익히면 외국어도 보다 쉽게 습득할 수 있다. 아쉽게도 국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늘지 않는다. 무엇보다 기본을 잘 다져야 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의 국어 학습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국어의 듣고 말하고 쓰고 읽는 법을 숙지하면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국어에 대응할 수 있다. 이는 글짓기와 논술에도 적용된다. 어릴 때부터 문맥에 맞는 어휘, 어법에 맞는 표준어를 익혀야만 좋은 글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국어 동화 《국어야 국어야 나 좀 도와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배우는 국어 수준에 맞추어 구성한 동화다. 쉽다고 생각해서 간과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짚어 내고, 또래 아이들이 겪을 법을 법한 이야기로 진행되어 생활과 국어의 연계성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이야기는 말과 글의 중요성, 즉 소통의 문제로 시작된다. 상대방의 의사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의사소통의 기본이 바로 국어인 것이다. 이어 고운 말, 높임말,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는 말, 물건을 세는 단위, 올바른 표현, 자음동화, 어순을 통해 듣기?말하기 영역을, 문장부호, 띄어쓰기를 통해 쓰기 영역을 익히도록 한다. 또한 자음과 모음을 정확하게 읽는 법과 독서의 필요성을 통해 읽기 영역을 익힐 수 있다. 각 장은 국어 지식을 설명하는 부록으로 마무리된다. 부록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에 맞추어, 텍스트의 지루한 나열이 아니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놀이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스스로 국어책을 펼쳐야 한다 《국어야 국어야 나 좀 도와줘》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은 초등학교 2학년인 정우다. 정우는 미국에서 온 사촌 동생인 경민이에게 국어를 가르쳐 주는 입장에 처한다. 사실 배워야 할 입장인 정우가 또래보다 국어 실력이 부족한 경민이를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멘토 역할을 한다. 물론 심화적인 부분은 국어 선생님인 아버지가 알려 주지만 아버지의 역할은 보조적이다. 정우는 스스로 국어책을 펼쳐 공부를 하고, 경민이의 멘토 역할을 자청한다. 스스로 공부하고 사고하는 정우의 모습은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정우는 경민이를 가르쳐 주기 위해 공부한다는 학습 동기가 뚜렷하다. 동기를 세우면,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적극적으로 임하게 된다. 이러한 자기 주도적인 정우의 학습 태도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것이다.
EBS 면접기출 의대.치대.한의대 면접기출
에듀인어스 / 입시연구회 지음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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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어스학습참고서입시연구회 지음
유형별 기출문제로 의대.치대.한의대 면접 실전을 대비한다. 의대.치대.한의대 면접준비를 위한 필수 준비사항과, 의대 상황면접.다중미니면접 기출문제를 수록하였고, 의대 수학.과학 기출문제, 치대·한의대 면접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Chapter 1 면접 기본 핵심사항 Ⅰ. 면접이란 무엇인가? Ⅱ. 효과적인 면접 준비 방법 Ⅲ. 호감을 주는 면접 화법 Ⅳ. 면접평가 제대로 알기 Chapter 2 의대·치대·한의대 면접 대비 핵심사항 Ⅰ. 의대·치대·한의대 면접 대비 핵심사항 Ⅱ. 의대·치대·한의대 면접의 유형 Ⅲ. 다중미니면접(MMI)의 특징 Ⅳ. 의대·치대·한의대 면접유형별 출제경향 및 대비 Chapter 3 자주 질문하는 면접 족보 Chapter 4 의대·치대·한의대 서류 기반 면접 족보 Ⅰ. 인성·기본소양 관련 면접 족보 Ⅱ. 서류(학교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 관련 면접 족보 Chapter 5 의대·치대·한의대 면접 족보 Ⅰ. 의대·치대·한의대 전공적합성(전공준비도) 면접 족보 Ⅱ. 다중미니면접(MMI) 면접 족보 Chapter 6 의대·치대·한의대 면접 기출문제 Ⅰ. 기출문제 모의면접 활용 Ⅱ. 서류 확인에 대한 면접 질문 Ⅲ. 지원동기 및 전공적합성(전공준비도)에 관한 질문 Ⅳ. 제시문 기반 및 심층 면접에 관한 질문 - 독자 대상: 대입 면접 준비하는 고등학생 - 구성: 면접대비방법, 면접족보, 대학별 기출문제 - 특징: ① 유형별 기출문제로 의대·치대·한의대 면접 실전대비 ② 의대·치대·한의대 면접준비를 위한 필수 준비사항 ③ 의대 상황면접·다중미니면접 기출문제 수록 ④ 의대 수학·과학 기출문제 수록 ⑤ 치대·한의대 면접 기출문제 수록 1. 면접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최종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학생이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기초로 하여 사실 여부, 지원 동기, 전공 적합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2. 면접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크게 기본소양면접, 심층면접, 심층구술면접으로 나뉘며, 형식도 개별면접, 발표면접, 집단면접 등으로 다양합니다. 그러므로 학생은 자신이 지원하려하는 학교, 전공에 맞추어 적절하게 준비해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시장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초록개구리 / 니키 매클루어 글.그림, 강수돌 옮김 /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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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그림책니키 매클루어 글.그림, 강수돌 옮김
가로세로그림책 시리즈 4권. 장날을 맞아 시장에 간 아이 이야기와 더불어, 시장에 나온 물건들과 그것을 만들기 위해 애쓴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아이는 엄마와 가게에 들를 때마다, 거기서 파는 먹을거리가 길러지고 가공되어 시장으로 운반되어 오는 과정과, 거기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한다. 아이와 엄마가 구경한 시장은 우리의 시장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상추 대신 케일이, 된장 대신 치즈가, 호떡 대신 파이가 등장할 뿐. 온갖 음식과 물건, 사람과 이야기로 넘쳐 나는 점은 어느 동네, 어느 나라에서나 공통된 재래시장의 특징임을 보여 준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각자 딛고 선 지역의 재래시장, 거기서만 만날 수 있는 먹을거리와 물건과 사람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림책 장면 곳곳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에서 지켜야 할 공공예절을 넌지시 일러 주기도 한다.시장에 가면 먹을거리도 있고, 사람도 있고, 이야기도 있다! ‘마트’에서는 만날 수 없는, ‘시장’만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전하는 그림책 재래시장이라면 어디든 수많은 물건과 갖가지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러분도 시장에 가 보세요. 그리고 날마다 먹는 먹을거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차근차근 만나 보세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도대체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찬찬히 살펴보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여행’이니까요. -지은이의 말 중에서 일주일에 한 번 열리는 장날, 한 남자아이가 장 볼 목록을 꼼꼼히 챙겨 들고 엄마를 따라나선다. 농부들과 상인들도 손님맞이를 위해 다양한 먹을거리와 물건을 한가득 싣고 시장으로 나온다. 갓 수확한 제철 농산물과 신선한 가공식품, 그것을 사고팔러 나온 사람들로 시장은 온통 축제 분위기다.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북적이는 가운데, 아이는 엄마와 함께 시장 구석구석을 구경한다. 과일과 채소, 빵과 치즈, 생선 등 가족의 일주일치 먹을거리를 사고, 장날에만 먹을 수 있는 달콤한 간식도 맛본다. 제법 무거워진 장바구니를 엄마와 나누어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오후. 집집마다 푸짐한 밥상이 펼쳐지는 동네 장날이 저물어 간다. 아이와 엄마가 구경한 시장은 우리의 시장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상추 대신 케일이, 된장 대신 치즈가, 호떡 대신 파이가 등장할 뿐. 온갖 음식과 물건, 사람과 이야기로 넘쳐 나는 점은 어느 동네, 어느 나라에서나 공통된 재래시장의 특징임을 보여 준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각자 딛고 선 지역의 재래시장, 거기서만 만날 수 있는 먹을거리와 물건과 사람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림책 장면 곳곳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에서 지켜야 할 공공예절을 넌지시 일러 주기도 한다. 사과처럼 깨지거나 무르기 쉬운 것을 고를 때는 ‘조심스레 만져야’ 하고, 판매대에 시식용으로 내놓은 음식은 다른 사람들도 맛볼 수 있게 ‘한 개만’ 먹어야 하며, 아무리 먹고 싶은 간식거리가 있어도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하는’ 게 꼭 지켜야 할 예의임을 아이와 엄마의 모습으로 자연스레 보여 준다. 우리의 한 끼 밥상을 위해 땀 흘려 일하는 고마운 손길들, 그들이 밭에서, 농장에서, 일터에서 저마다 하는 일은 무엇일까? 이 책은 멋지고 독특한 그림과 더불어 우리가 시장에서 보는 온갖 물품들이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그 비밀을 차근차근 밝혀 주는 책이에요.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협동하고 있다는 사실도 보여 주네요. 이러한 사실들은 우리가 예사로 쓰는 물품 하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 까닭이 되기도 해요. -옮긴이의 말 중에서 이 책에는 장날을 맞아 시장에 간 아이 이야기와 더불어, 시장에 나온 물건들과 그것을 만들기 위해 애쓴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아이는 엄마와 가게에 들를 때마다, 거기서 파는 먹을거리가 길러지고 가공되어 시장으로 운반되어 오는 과정과, 거기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한다. 예를 들어, 사과를 사러 간 곳에서는, 그것을 파는 마이클 아저씨에 대한 소개부터 아저씨가 어떻게 묘목을 키워 사과를 수확하는지를 설명하는 식이다. 가을에 사과를 수확하기 위해 겨울, 봄, 여름에 걸쳐 해야 하는 접붙이기와 가지치기, 솎아주기 등의 이유와 방법도 자세히 설명해 준다. 벤자민 아저씨네 벌꿀 가게에서는, 벌꿀 한 병을 채우기 위해 아저씨가 어떤 일을 하는지, 꿀벌이 어떻게 꽃에서 꿀을 만들어 모으는지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책 속 아이를 따라 시장을 한 바퀴 도는 동안,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맛 좋고 영양 많은 먹을거리를 더 깊이 알게 되고, 더 많이 좋아하게 될 것이다. 아이와 엄마가 새로운 가게에 들를 때마다 장바구니는 다양한 먹을거리들로 채워진다. 그때마다 아이는 그것을 제공해 준 상인과 농부, 일꾼뿐만 아니라 꿀벌과 염소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게까지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잊지 않는다. 아이를 따라가는 동안 이 책을 읽는 이들의 마음에도, 시장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저절로 생겨날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재래시장을 우리가 잘 지켜 내고 살려 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최근 대형 마트나 편의점들 때문에 재래시장이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의 그림은 검정 종이를 오려 내는 ‘페이퍼 컷’ 기법으로, 검은색과 흰색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 빨간색 사과, 초록색 케일, 노란색 벌꿀, 보라색 블루베리 파이 등 새로운 물품을 소개할 때마다 한 가지 주조색만 써서, 각 물품이 더욱 도드라지게 완성했다. 그러다 맨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야 그날 장 본 물품들이 한꺼번에 등장하여, 푸짐하고 다채로운 빛깔의 밥상을 차려 낸다. 이로써 우리가 누리는 모든 먹을거리와 생필품들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생물의 조화로운 협동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거울 전쟁 3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글. 김재홍 그림 / 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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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우리창작김진경 글. 김재홍 그림
어린이를 위한 연작 판타지 동화 의 속편. 모두 3권으로 구성되었다. 수정 고양이들이 그림자 고양이에 대항해 모든 생명이 평등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전작과는 달리 은 타계 여행을 주된 소재로 하고 있다. 전편에서 주변 인물에 머물렸던 어린이들이 이번 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사건의 해결자로 등장한다. 이야기는 수정 고양이 버들이의 옛주인 민준이의 아빠가 출장에서 사온 낡은 청동 거울과 청동 방울에서 시작된다. 민준이는 청동 거울에서 나온 대장장이의 신 두두리로부터 놀라운 이야기를 듣는다. \'청동 거울에 걸린 마법이 풀리면 백야가 시작되고,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괴물이 된 은빛 용 라흐의 습격으로 영혼계가 파괴되어 세상이 멸망으로 치닫게 되리라\'고 예언한 것. 이를 막기 위해 아르시 묘족의 에옌(족장)이 사슴 가죽을 태워 제사를 치내고 영혼의 산이 빛을 되찾아야 한다. 민준이와 세나는 두두리와 수정 고양이들과 함께 아르시의 혼을 되찾기 위해 청동 거울 속 영혼계로 목숨을 건 여행을 떠난다. 우리 신화의 원류를 찾아 광범위한 동북아 지역의 신화를 판타지의 세계로 불러낸 작품으로, 환경 파괴문제,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문제 등 현실의 문제에도 관심을 고루 쏟고 있다.3권의 주요 등장 인물과 마법 용어 풀이 1 사람이 된 고양이들 2 수상한 검은 배 3 하늘사슴의 죽음 4 하늘에서 떨어지는 산 5 개미귀신 6 움직이는 거대한 조각상 7 전란의 들 8 전쟁의 망령들 9 불의 계단 10 달의 거울 산 11 괴물 라흐의 정체 12 영혼의 형제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2과정 : 비교하기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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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부족한 부분을 반복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는 학습서다.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비교하기 - 길이, 무게, 넓이 비교 - 담을 수 있는 양 비교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수학 내용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우리가 이 교재에서 다룰 영역인 ‘도형.측정’은 공간 감각과 양감 능력을 길러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종합적, 논리적 사고와 직관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영역이기도 해서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저희 ㈜기탄교육에서 출시하게 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방향을 잡았습니다. 1.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집중 연습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야만 다음 단계로의 확장이 가능한 수와 연산 등 다른 영역들과 달리, 도형.측정 영역은 각각의 내용들이 독립성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부족한 부분만 집중 연습해도 충분히 그 부분의 완성도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중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연습해 보세요.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실력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2. 학습 부담 없는 적은 분량 부족한 부분을 선택해서 집중 연습하려고 할 때, 무조건 문제 수가 많은 것보다 학습의 흥미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충분한 양일 때 학습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 빠진 꼬마 마녀
길벗어린이 / 군터 프로이스 지음, 질케 브릭스 헹커 그림 / 200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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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외국창작군터 프로이스 지음, 질케 브릭스 헹커 그림
꼬마 마녀 토스카넬라와 보석성의 에르네스트가 만나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창작동화. 지저분한 토스카넬라와 깨끗한 에르네스트가 서로에게 관심을 두면서 서로를 닮아가려는 노력이 재미있게 그려진다. 나는 오늘 너무 외로워. 왜 그럴까, 정말? 둘이 함께 있다면 배를 움켜쥐고 웃을 텐데. 에르네스트가 내 곁에 없으니 아무 재미도 없네. 꼬마 마녀 토스카넬라의 부모님은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서커스단에서 마술 쇼를 벌이려고 토스카넬라만 남겨 두고 떠났어요. 혼자 남은 토스카넬라는 화도 나고 반항심도 생겼어요. 그래서 머리도 빗지도 않고 자라는 대로 그냥 내버려 두었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구멍투성이 비옷을 입고 밑창이 없는 고무 장화를 신고 다녔어요. 그러던 어느 보름날 밤, 더럽고 욕 잘 하는 토스카넬라가 한 소년 마법사를 만났어요. 10단 기어가 달린 최신형 금빛 빗자루를 탄 아주 깔끔하고 예의바른 소년 마법사였지요. 너무나 깔끔하고 예의바른 소년 마법사한테 토스카넬라는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토스카넬라는 얼굴이 장미꽃처럼 빨개지는가 싶더니 눈처럼 하얗게 변했어요. 가슴이 두근두근, 마치 딱따구리가 쪼아 대는 것 같았어요. 토스카넬라는 사랑에 빠진 거예요! 여러분들도 뚱보 돼지 ‘날 잡아먹지 마세요’, ‘무슨 이빨이든 다 뽑아’ 할머니, ‘누가 알아 줘’ 선생님, 그리고 ‘나는야, 나는 게 즐거워’ 토스카넬라가 살고 있는 마녀의 숲으로 날아가 보세요. 그리고 다 함께 마녀 구구단을 외워 보아요! 일일은 일! 내 마음을 가져가, 난 네 마음을 가질게. 이이는 사! 너도 날 사랑하고, 나도 널 사랑해. 삼사 십이! 열두 번을 생각해 봐도 우리는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2
비룡소 / 최승호 (지은이), 윤정주 (그림)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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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동요,동시최승호 (지은이), 윤정주 (그림)
‘말놀이 동시’라는 새로운 영역을 선보이며 침체되어 있던 국내 동시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킨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 2005년 1권을 시작으로 꾸준히 출간해 5권으로 완간이 된 이 시리즈는 15년간 30만 부가 팔려 동시로서는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30만 부 돌파 기념 개정판에서는 기존 표지와 확 다른 콘셉트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색의 조화가 특히 돋보인다. 표지에 이어 판형, 속 꾸밈이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편집되었다. 말놀이 동시집은 모음 편, 동물 편, 자음 편, 비유 편, 리듬 편 총 5권으로, 그간 우리말의 다양한 영역과 특성을 아이들이 쉽고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교본이 되어 왔다. 말놀이라는 기획 동시라는 점을 배제하더라도 시 자체로서의 순수한 재미와 감동을 준다. 현대 시 문학의 큰 획을 그은 최승호 시인은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그로테스크> 등 굵직한 시집을 펴내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승호 시인 특유의 깊고 울림 있는 내용과 유머와 풍자, 넌센스가 시 전체에 고루 표현되어 있다. 여기에 각 장마다 완성도 높은 윤정주의 일러스트가 조화롭게 담겨 있어 시의 의미 확장을 더해준다. 말을 배우고 글을 처음 익히는 유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우리 말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까지 그 독자층도 폭넓다.알 참새 앵무새 비오리 독수리 왜가리 제비 궝 말 돼지 기린 반달가슴곰 바둑이 코끼리 소 여우 코뿔소 이리 수달 치타 판다 코알라 나무늘보 스컹크 낙타 고슴도치 날다람쥐 생쥐 다람쥐 청개구리 공룡 거북이 이구아나 올챙이 도롱뇽 게 끄덕새우 오징어 상어 미꾸라지 모래무지 말미잘 해마 불가사리 꼴뚜기 멍게 가재 잉어 인어 매미 베짱이 된장잠자리 쥐며느리 모기 대벌레 바퀴벌레 무당벌레 호랑나비 호박벌 나나니벌 누에 비단길앞잡이 톡톡이 땅강아지 쇠똥구리 물장군 저녁 어스름말놀이와 동시의 결합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최신 개정판 전권(5권) 출시! 최승호 시인의 동시집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말놀이와 낱말 익히기를 염두에 두고 쓴 동시입니다. 한결같이 재미있고 풋풋하며 외우기 좋고, 읽고 나면 생각과 느낌이 섬세해지고 풍부해집니다. -유종호(문학평론가) ‘말놀이 동시’라는 새로운 영역을 선보이며 침체되어 있던 국내 동시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킨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의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05년 1권을 시작으로 꾸준히 출간해 5권으로 완간이 된 이 시리즈는 15년간 30만 부가 팔려 동시로서는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30만 부 돌파 기념 개정판에서는 기존 표지와 확 다른 콘셉트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색의 조화가 특히 돋보인다. 표지에 이어 판형, 속 꾸밈이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편집되었다. 말놀이 동시집은 모음 편, 동물 편, 자음 편, 비유 편, 리듬 편 총 5권으로, 그간 우리말의 다양한 영역과 특성을 아이들이 쉽고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교본이 되어 왔다. 말놀이라는 기획 동시라는 점을 배제하더라도 시 자체로서의 순수한 재미와 감동을 준다. 현대 시 문학의 큰 획을 그은 최승호 시인은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그로테스크』 등 굵직한 시집을 펴내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승호 시인 특유의 깊고 울림 있는 내용과 유머와 풍자, 넌센스가 시 전체에 고루 표현되어 있다. 여기에 각 장마다 완성도 높은 윤정주의 일러스트가 조화롭게 담겨 있어 시의 의미 확장을 더해준다. 말을 배우고 글을 처음 익히는 유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우리 말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까지 그 독자층도 폭넓다. 동물 편 왜가리, 나무늘보, 이구아나, 끄덕새우, 비단길앞잡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이름과 습성을 지닌 동물들이 등장한다. 이름에서 오는 어감을 동물의 습성과 연관 지어 재미나면서 재치 있게 표현했다. 말과 말이 결합해서 오는 엉뚱한 결말, 말과 말이 부딪쳐 생긴 기발한 상상력 등 말놀이를 통해 우리말이 가지는 다양한 느낌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언어에 대한 감각을 일깨워 주는 텍스트이다. “말놀이 시는 그야말로 언어끼리 자유롭게 놀아 스스로 지어졌다”는 저자의 말처럼 말의 우연성에서 오는 재미를 아이들 또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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