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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파란자전거 / 한진영 지음, 김주리 그림 / 2006.10.30
11,900원 ⟶ 10,71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한진영 지음, 김주리 그림
다윈의 원저 은 익숙한 이름 만큼 중요한 고전인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어린이가 접하기는 어렵다. '파란 클래식'의 여덟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펴낸 책. 제2부에서 본격적으로 진화에 대한 다윈의 학설과 이론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제1부에서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야할 5가지를 정리해,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를 준다. 종과 품종의 차이는 무엇이고, 개체며 진화란 말은 무슨 뜻인지, 기본 용어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또한 '아는 것이 힘'이라는 꼭지를 두어 알아두면 좋은 지식을 깊이 있게 소개한다.'진화론은 이렇게 진화했어요''갈라파고스 제도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인간 게놈 사업''동식물 분류법' 등등의 꼭지를 통해 다윈의 진화론은 물론 그와 관련된 주변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다.우선 제목에도 나온 종이 무슨 뜻인지 알아봅시다. 지구상에는 무수한 생물이 있죠? 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생물들을 분류하기 위해 학자들이 사용한 기본적인 단위가 ‘종’입니다. 같은 종으로 묶이려면 두 생물이 교배가 가능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말과 개는 교배해서 새끼를 낳을 수가 없죠? 그래서 진돗개와 불도그는 같은 '종'입니다.호랑이와 사자는 교배해서 라이거라는 새끼를 낳을 수 있지만, 호랑이와 사자를 같은 종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말과 당나귀도 교배해서 노새를 낳지만, 말과 당나귀도 같은 종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노새는 새끼를 낳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본문 15쪽 중에서 숲 속에서는 새들이 지저귀고 여러 곤충들이 날아다니며, 벌레들이 습지를 기어 다닌다. 절묘하게 발달한 생물들은 서로 엉켜서 매우 복잡한 방식으로 의존하고 있지만, 모두 어떤 필연적인 법칙들에 따라서 생성되고, 그 법칙에 따라서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이러한 자연계의 투쟁을 거쳐, 또한 기근과 죽음의 단계를 지나 고등생물이 탄생한다. 태초에 조물주는 소수의, 또는 하나의 형태에 생명을 불어넣으면서 몇 가지 능력을 함께 주었다. 오늘날의 무수한 생물들은 처음의 단순한 형태에서 지금처럼 아름답고 경탄할 만한 수많은 형태들로 진화해 왔으며, 현재도 진화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세계관에는 생명의 세계에 대한 외경심이 깃들어 있다. - 본문 138쪽 중에서 글쓴이의 말 - 생명의 기원을 밝힌 평범한 천재 제1부 《종의 기원》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1 《종의 기원》은 어떤 책인가 2 딱정벌레를 좋아하던 소년이 박물학자가 되기까지 3 《종의 기원》을 낳은 비글 호 항해 4 진화론을 완성하기까지 5 인류의 역사를 바꾼 《종의 기원》 제2부 생명의 신비를 밝힌 진화 이야기 1장 사육과 재배에서 생기는 변이, 자연 상태에서 생기는 변이 2장 생존경쟁과 자연선택 3장 변이의 법칙 4장 몇 가지 의문점 5장 본능 6장 지질학적 기록의 불완전성에 관하여 7장 지리적 분포 8장 생물들 사이의 유연 관계 - 형태학, 발생학, 흔적기관 9장 결론
꼬마 과학자를 위한 생물학교
상상스쿨 / 오상렬 지음, 남은미 그림 / 2007.10.30
8,900원 ⟶ 8,010원(10% off)

상상스쿨자연,과학오상렬 지음, 남은미 그림
46억 년 전 지구의 탄생과 38억 년 전 첫 생명체 미생물의 등장 사건부터 시작하여 어류, 양서류, 파충류 그리고 인류가 나타나기까지 생물 진화의 역사를 차근차근 전달한다. 미생물,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등 여러 생물들이 서로 연관을 맺으며 분화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류와 다른 생물들이 맺고 있는 관계를 생각거리로 등장시킨다. 꼬마 과학자는 까맣고 동그란 안경을 쓴 친근한 모습으로, 어린이가 궁금해 할 질문이나 엉뚱한 질문을 차근차근 박사님에게 대신해 준다. 또한 만화 형식으로 화석 연구를 보여 주는 페이지나, 햇빛과 이산화탄소로 산소를 만들어내는 식물의 작용을 동화 일러스트 방식으로 전면 구성하였다.꼬마 과학자에게 보내는 초대장 1교시 지구 최초의 생명체 등장! 우리는 46억 살 몸만 닿으면 변신하는 박테리아 박테리아는 영원히 죽지 않아! 박테리아는 동물일까, 식물일까? 2교시 바다는 생물이 맨 처음 생긴 곳! 동물들의 할아버지, 해파리 산호들은 끼리끼리 나누어먹는단다 바다벌레들이 우글우글 바다에서 육지로 화석으로 과거의 신비를 밝힌다! 3교시 식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식물은 가만히 앉아서 일을 하지 식물은 맨 처음 어떻게 생겨났을까? 식물나라에 괴물이 나타났다! 식물이 부리는 마술쇼! 4교시 곤충이 육지를 뒤덮다! 바다벌레가 곤충이 되었어 꽃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알에서 어른벌레가 되기까지 개미가 공룡을 이기는 방법 개미의 도시를 들여다보자 5교시 물고기와 양서류 뼈가 몸 밖에 있는 동물과 몸 속에 있는 동물 물고기가 헤엄치게 된 이야기 육지로 올라온 물고기 물과 육지에서 살아가는 양서류 6교시 공룡이 나타났다! 파충류 왕국이 생겼어 파충류는 아주 조금만 먹고 살아 공룡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공룡이 사라졌어 공룡과 새는 친척 새는 어떻게 날게 되었을까? 날지 않는 새들 7교시 원숭이에서 인간까지 생명의 역사를 정리해 볼까? 뾰족뒤쥐는 포유류의 할아버지 나무 위에서 사는 포유류 인간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공룡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진화는 생물들의 변신 이야기! 보충수업 1교시 꼬마 과학자를 위한 도서 목록 보충수업 2교시 꼬마 과학자를 위한 진화 연표박테리아가 인간으로 변신하기까지 도대체 무슨 일들이 벌어진 걸까? 1. 진화를 통해 인류와 생물 공동체의 뿌리를 탐구해 나간다 어느 날 문득 어린이가 “우리 아빠의 아빠의 아빠의 아빠의……아빠는 누구예요?”라고 묻는다면? 장롱 속 족보 뭉치를 꺼내 어린이에게 보여 주었는데도 “그럼 그 엄마의 엄마의 엄마……엄마는요?”하고 묻는다면? 아마도 어린이가 알고 싶은 것은, 우리 인류의 근원일 것이다. 세상에 대해 조금 배운 어린이라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뿌리를 궁금해 하기 마련! 특히 초등학교에서 기초 교육을 받은 2, 3, 4학년 정도의 어린이라면 막연한 궁금증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듣기 원할 것이다. 이러한 궁금증에 대하여 답할 수 있는 방식은 여러 가지다. 창조론과 같은 신화적 설명을 할 수도 있고, 사유의 탄생 같은 철학적 접근도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가능성 중에서 특히 과학적인 입장에서 대답해 준다. 바로 ‘진화론’에 바탕을 두고 인류의 탄생에 대하여 접근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다만 인류에 초점을 맞추지는 않는다. 미생물,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등 여러 생물들이 서로 연관을 맺으며 분화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류와 다른 생물들이 맺고 있는 관계를 생각거리로 등장시킨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인류와 다른 생물을 공동체로 받아들이며, 공동체의 근원을 찾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과학적 연구 방법과 논리 전개 방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2. 차근차근 박사와 꼬마 과학자를 따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이 책은 46억 년 전 지구의 탄생과 38억 년 전 첫 생명체 미생물의 등장 사건부터 시작하여 어류, 양서류, 파충류 그리고 인류가 나타나기까지 생물 진화의 역사를 차근차근 전달한다. 장장 46억 년에 걸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캐릭터를 자유롭게 활용하여 지식 정보를 어린이 독자들의 감성에 알맞도록 구성했다. 책의 도입 부분, 유쾌한 생물학자 차근차근 박사는 꼬마 과학자를 생물 학교로 불러들이는 초대장을 보낸다. 귀여운 콧수염과 대머리를 자랑하는 차근차근 박사는 이야기 들려주기 방식을 통해서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진화와 그 연관된 지식을 친절하게 전달한다. 가르침을 받는 꼬마 과학자는, ‘마음 속 한 구석에 과학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과 궁금증이 싹트고 있다면 꼬마 과학자’라는 박사의 말대로 바로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 각자를 대변한다. 꼬마 과학자 캐릭터는 까맣고 동그란 안경을 쓴 친근한 모습으로, 어린이가 궁금해 할 질문이나 엉뚱한 질문을 대신해 준다. 꼬마 과학자와 박사 두 캐릭터의 다정한 대화 방식은 평소 접하기 쉽지 않아 이해하기 힘들었던 고생물에 관한 지식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만화 형식으로 화석 연구를 보여 주는 페이지나, 햇빛과 이산화탄소로 산소를 만들어내는 식물의 작용을 동화 일러스트 방식으로 전면 구성한 방식은 두 캐릭터의 재치가 엿보이는 장면이다. 3. 알찬 부록 - 보충수업으로 추천 도서 목록과 진화 연표를 만난다 미생물, 식물, 무척추 동물과 어류, 양서류, 파충류 등 각종 생물이 지구 환경과 삶에 적응 변화하는 과정을 모두 읽고 나면, 책 뒤편의 부록에서 더 읽을 만한 책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부록은 ‘생물 학교’라는 책 전체의 콘셉트에 알맞게 ‘보충수업’이라는 제목으로 구성했다. 보충수업 1교시에서는 세상에 ‘진화’를 널리 알린 찰스 다윈이 쓴《종의 기원》, 60여 년의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파브르가 쓴 《곤충기》《식물기》, 야생 침팬지의 친구로 알려진 제인 구달 박사가 쓴 자전적 에세이《제인 구달》을 소개한다. 저작자의 삶을 간단히 알려주고, 각 책의 내용과 생물학의 발전에 기여한 바를 정리했다. 또한 보충수업 2교시에서는 책 한 권의 내용을 집약적으로 전달하는 그림 도표가 실려 있다. 46억 년 전 지구의 탄생 - 38억 년 전 박테리아의 등장 - 15억 년 전 원생생물의 탄생…4천만 년 전 포유류의 유포 - 3만 5천 년 전 현생 인류의 등장까지 각 생물들의 그림이 재미있는 띠 모양의 도표로 표현되어 있다. 한눈에 생물 진화의 역사를 파악할 수 있다.
재미로 북적이는 옛 그림 길
시공주니어 / 최석조 지음 / 2009.05.15
10,000원 ⟶ 9,000원(10% off)

시공주니어예술,종교최석조 지음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구수한 입담으로 만나는 우리 옛 그림 정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해설,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 큼직하고 선명하게 보는 조선 최고의 명화들을 통해 조상들의 삶과 예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풍속화, 산수화 같은 옛 그림의 종류와 구도는 물론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묵화, 수묵담채화, 채색화 등 기법에 따른 분류도 예시 그림과 함께 소개해 교과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부록인 '열려라 옛 그림 보따리'에서는 옛 그림을 보며 한번쯤 궁금해지는 부분들을 콕 짚어 설명하고 있다.산책을 떠나기 전에 1장 사람들이 북적대는 마을 길 한바탕 신 나게 놀아 보세「무동」 신선이 된 와공 이야기「기와이기」 입이 즐거우면 인생도 즐겁다「새참」 그림 속에 세운 여인들 세상「단옷날 풍경」 열려라 옛 그림 보따리|신선이라 불린 화가, 김홍도 2장 개와 고양이가 노는 골목길 아, 시원해! 바로 거기야「긁는 개」 어유! 귀여운 내 새끼들「모견도」 꼭! 소원 성취하시길「묘작도」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황묘농접도」 열려라 옛 그림 보따리|옛 그림 속의 반가운 손님, 동물 이야기 3장 살며시 미소 짓는 웃음 길 메롱! 나 잡아 봐라「야묘도추」 나귀야! 제발 좀 가자「동자견려도」 두꺼비, 너 자꾸 이럴래?「하마선인도」 훈장님! 살살 때려 주세요「서당」 열려라 옛 그림 보따리|옛 그림 천국, 도화서 속으로 4장 얼굴로 보는 마음 길 터럭 한 올까지 똑같게「윤두서 자화상」 마지막 선비의 얼굴「황현 초상」 번개처럼 휘두른 신들린 붓놀림「달마도」 붓으로 ?G은 조선의 비너스「미인도」 열려라 옛 그림 보따리|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초상화, 어진영화 <미인도>, 드라마 <바람의 화원> 등 다양한 방송 매체를 통해 우리 옛 그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옛 그림 하면 고리타분한 느낌의 산수화나 사군자부터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옛 그림 공부를 시작한 저자는 서양 명화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우리 옛 그림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아이들에게도 알리고 싶어 이 시리즈를 구상했다. 총 3권으로 기획된 <어린이 옛 그림 산책> 시리즈는 ‘길’, ‘뜰’, ‘숲’ 이라는 상징적 주제 아래 조선 최고 화가들의 걸작을 소개하는 옛 그림 해설서다. 무엇보다 아이들 눈높이를 잘 아는 저자의 구수한 입말체 해설이 눈길을 끈다. 한 권 안에 다양한 화가가 그린 여러 장르의 그림을 실어 지루함을 없앴으며, 옛 그림을 심도 있게 다룬 아동 교양서가 전무한 현 시장에서 총 3권으로 구성해 우리 옛 그림을 충실하게 소개한다. 또한 화집을 보는 듯한 큼직한 도판, 원화의 색감을 그대로 살린 선명한 화질, 다양한 참고 그림들로 우리 옛 그림의 멋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서양화 위주의 미술 감상과 미술 교육이 이루어지는 요즘, <어린이 옛 그림 산책> 시리즈는 우리 예술 세계의 우수성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1권《재미가 북적이는 옛 그림 길》에서는 김홍도의 이름난 풍속화와 천재 화가 신윤복의 대표작들을 소개한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김득신의 <야묘도추>, 이암의 <모견도>, 윤두서의 <윤 ▶ <무동>에서 <미인도>까지, 조선 시대 대표 옛 그림이 한자리에! 1권《재미가 북적이는 옛 그림 길》은 국민 화가 김홍도와 천재 화가 신윤복의 대표작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무동>, <서당>, <기와이기> 등 김홍도의 사람 냄새나는 풍속화와 <미인도>, <단옷날 풍경> 같은 신윤복의 아리따운 그림들은 한국 회화사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걸작들이다. 언뜻 보면 “아, 이 그림!”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만, 뜻밖에도 이 작품들을 유심히 본 이는 많지 않다. 그림의 구석구석까지 짚어 주는 입말체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부분까지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그림에 대한 많은 정보와 이야깃거리를 배우며,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김홍도와 신윤복의 작품 외에도 다양한 동물화와 인물화가 시선을 끈다. 강아지 고양이를 그린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보면 ‘우리 옛 그림이 이렇게 귀엽고 예뻤구나.’ 하는 생각에 깜짝 놀라게 된다. 모델의 성격까지 담아낸 생생한 인물화는 어떤 서양 명화에도 뒤지지 않는 걸작들이다. 본문 곳곳에 작품의 일부를 클로즈업한 세부 그림들을 실어 그림을 더욱 꼼꼼히 감상할 수 있다. X자 구도나 원형 구도 등 작품의 구도를 설명한 부분에서는 그림에 직접 ‘X' 자나 ‘O’ 자 표시를 해 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중심이 되는 그림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참고 그림들도 풍성함을 더해 준다.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구성진 해설 <어린이 옛 그림 산책>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해설이다. 아이들이 쉬워하는 것과 어려워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는 술술 읽히는 구수한 입말체 문장으로 옛 그림을 하나씩 소개한다.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 주는 듯한 부드럽고 편안한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딱딱함이나 지루함 없이 옛 그림을 대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어떤 그림이 좋고 나쁜지는 모두 보는 이의 시선에 달렸다며 예술 작품을 대하는 유연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림을 본격적으로 설명하기에 앞서 아이들의 생각부터 묻는다. 예술 작품에 대해 경직된 생각이나 선입관을 갖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이렇듯 <어린이 옛 그림 산책> 시리즈는 부드러운 해설로 옛 그림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이가 느끼고 생각한 부분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우리 옛 그림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다 이 책에는 우리 그림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풍속화, 산수화 같은 옛 그림의 종류와 구도는 물론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묵화, 수묵담채화, 채색화 등 기법에 따른 분류도 예시 그림과 함께 소개해 교과 학습에 도움을 준다. 배우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재미있는 옛 그림 감상법도 있다. 예를 들어, ‘원숭이 후(?)’ 자와 높은 벼슬 중 하나인 ‘제후’는 끝소리가 같다. 그래서 원숭이를 그린 옛 그림은 평범한 동물화가 아니라, 벼슬자리에 오르기를 바라는 조상들의 염원을 담고 있다. 우리 옛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라고 하는 이유다. 부록 코너인 ‘열려라 옛 그림 보따리’에서는 옛 그림을 보며 한번쯤 궁금해지는 부분들을 콕 짚어 설명한다. 김홍도의 개인사와 최고의 화원들이 모인 ‘도화서’ 이야기, 임금님의 초상화 ‘어진’에 대한 이야기는 보는 재미에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화가들의 에피소드를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림을 얻으려는 사람이 하도 몰려들어 엉엉 울기까지 했다는 <달마도>의 작가 김명국, 무서운 자화상의 주인공이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했다는 <윤두서 자화상>의 작가 윤두서 등. 성격과 에피소드는 각양각색이지만 그림을 향한 그들의 끝없는 노력과 열정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적극성까지 가르쳐 준다. ▶ 우리 것의 소중함과 아름다움 화려한 서양화에 비해 단순하고 소박한 느낌을 주는 우리 옛 그림. 그래서인지 아이들의 미술 교육이나 미술 교양서는 서양 미술에 치우친 것들이 많았다. 아이들은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우리 옛 그림을 감상하며 정서적 밑바탕을 가꾸는 것은 물론, 우리 조상들의 위대한 예술 세계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된다. 그림을 통해 조상들의 문화와 생활 모습도 배울 수 있다. 삼현육각 악기 구성을 볼 수 있는 <무동>, 우리식 집 짓는 모습이 담긴 <기와이기>, 왕실 행사 모습을 생생히 그린 의궤화 등 옛 그림으로 역사를 연구한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문화와 예술에 대해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며,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과 자부심을 키우게 될 것이다.먼저 바위, 나무, 절벽이 보여. 저 멀리 산봉우리도 있고 아래는 작은 개울도 흘러. 멋진 경치야. 그렇다면 무슨 그림일까? 그래, 산과 물을 그린 '산수화'지. 하지만 경치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게 있어. 맞아. 바로 나귀과 소년이야. 아래쪽에 조그맣게 그려졌지만 사실은 주인공이지. 소년은 오른쪽, 나귀는 왼쪽에 자리 잡았어.p95
우주 최고 만화가가 되겠어!
사계절 / 김홍모 글.그림 / 2014.03.12
13,800원 ⟶ 12,420원(10% off)

사계절생활,인성김홍모 글.그림
일과 사람 시리즈 19권. 담벼락에, 땅바닥에, 공책과 교과서에까지 낙서를 하던 개구쟁이가 어떻게 만화가가 되었는지, 그리고 지금 어떻게 만화책을 만들고 있는지를 만화처럼 재미난 그림책으로 들려준다. 여러 잡지에 연재만화를 그리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화가 김홍모가 자기 자신과 둘레 만화가들을 꼼꼼히 취재하여 맛깔난 이야기로 버무렸다. ‘만화가’라는 주제에 맞게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림이 만화가의 생활과 만화 창작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만화가의 머릿속 상상의 세계가 손끝의 펜과 붓을 통해 원고가 되고, 편집자와 토론을 거쳐 책으로 완성되는 과정, 그리고 만화책이 서점을 거쳐 독자의 손으로 전달되고, 마침내는 독자의 마음 속 친구로 자리 잡는 이야기를 정성껏 담았다. 본문 뒤에 있는 부록 페이지에는 만화예술의 독특한 특징을 알려주는 알찬 정보와, ‘만화가 아저씨에게 듣는 만화가 이야기’가 실려 있다. 특히 네 칸 만화를 그리는 방법을 실어서, 어린이들이 연필을 들고 스스로 만화를 창작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만화가 아저씨 이야기! 보고 또 보고 싶은 만화책을 만드는 만화가 아저씨! 어떻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술술 만들고,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그림을 슥슥 그릴까요? 이 책이 알려 줍니다. 담벼락에, 땅바닥에, 공책과 교과서에까지 낙서를 하던 개구쟁이가 어떻게 만화가가 되었는지, 그리고 지금 어떻게 만화책을 만들고 있는지를 만화처럼 재미난 그림책으로 들려줘요. 여러 잡지에 연재만화를 그리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화가 김홍모가 자기 자신과 둘레 만화가들을 꼼꼼히 취재하여 맛깔난 이야기로 버무렸습니다. ‘만화가’라는 주제에 맞게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림이 만화가의 생활과 만화 창작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만화가의 머릿속 상상의 세계가 손끝의 펜과 붓을 통해 원고가 되고, 편집자와 토론을 거쳐 책으로 완성되는 과정, 그리고 만화책이 서점을 거쳐 독자의 손으로 전달되고, 마침내는 독자의 마음 속 친구로 자리 잡는 이야기를 정성껏 담았습니다. 본문 뒤에 있는 부록 페이지에는 만화예술의 독특한 특징을 알려주는 알찬 정보와, ‘만화가 아저씨에게 듣는 만화가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특히 네 칸 만화를 그리는 방법을 실어서, 어린이들이 연필을 들고 스스로 만화를 창작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생생한 인물, 자유로운 구도가 살아있는 맛있는 그림!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경계 없이 능숙하게 다루는 김홍모 작가의 실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김홍모 작가 특유의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이 생생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이끕니다. 상상력이 살아있는 자유로운 구도는 자칫 복잡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쉽고도 풍부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붓과 먹, 펜과 잉크, 연필과 수채 물감을 두루 다루는 솜씨로 가볍고 발랄한 그림부터 탄탄하고 진지한 그림까지 펼쳐 보여줍니다. 첫 장을 열면 동네 개구쟁이들이 담벼락에 옹기종기 모여 만화책을 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손가락에 침을 묻혀가며 만화책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마을 곳곳과 뒷산, 강변을 누비며 놀던 고향 마을이 펼쳐지는 장면에서는, 한 화면에 봄부터 겨울까지를 다 담아내는 재치 있는 구성을 보여 줍니다. 만화가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답게, 곳곳에 만화적 장치와 형식을 도입하여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풀기도 하고, 펼친 화면으로 시원하게 정돈하기도 하면서 책 전체에 리듬감을 만들어 냈습니다. 만화 창작 과정을 직접 원고지를 보여 주는 방법으로 설명하여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거친 스케치 원고와 완성한 만화 원고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박에 눈길을 잡아끄는 캐릭터와 풍부하고 아기자기한 표현, 재치 넘치는 구도와 다양한 표현 기법으로 그림 보는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오줌싸개가 정승 판서가 되었다네
재미마주 / 원동은 지음, 홍성찬 그림 / 2006.09.22
13,000원 ⟶ 11,700원(10% off)

재미마주사회,문화원동은 지음, 홍성찬 그림
이 세상에 태어나서 치르게 되는 돌잔치에서부터, 서당을 다니고 손톱에 봉선화물을 들이는 소년.소녀기를 지나, 어른이 되어 혼례를 치르고 남자는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벼슬길에 오르고, 여자는 밥 짓고 빨래하며 길쌈하는 길을 걷다가, 결국은 모두가 늙어서 회갑잔치를 하는, 옛 사람들이 보낸 한평생을 담고 있다. 옛 풍속의 속살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고, 통과의례나 관직살이의 모습, 일반적인 여성생활, 그리고 교과서에선 배울 수 없는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를 두루 살펴볼 수 있다. 한편으로는 사람의 한평생이라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름 없음을 확인하게 된다. 무미건조하기 짝 없는 이 시대를 막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안도감과 위로를 함께 줄 것이다. 예전에도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또 그렇게 살아갈테니. 아울러 책은 옛사람들의 한평생 말고도 이와 관련된 민요, 시조, 가사, 민담, 속당, 상식 등을 끼워 넣어 책 읽는 맛을 보탠다. 사람이 태어나 늙어서 죽기까지 한평생을 따라가보는 책의 여정은, 우리의 옛 풍속을 보여주는 소중한 민속생활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는 동시에, 우리의 사람살이를 한 번쯤 깊게 생각해보게 한다."태초에 길이 있었다"는 성서의 표현대로 길은 아득한 옛날에 인류의 시작과 함께 생겨났습니다. 땅이 열리고 바다가 열리고 하늘이 열리면서 길은 생겨났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새로운 길이 열리겠지요. 사전에서는 길을 "사람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오갈 수 있게 땅과 바다와 하늘에 만든 선"이라고 풀이하고 있습니다. 즉 교통수단의 하나로 본 길입니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길을 사람들이 이 세상에 잠시 왔다가 가는 여행길에 비유하여 인생은 '나그네'요, 세상은 '여관'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 사람의 한평생의 과정을 길에 비유한 것이지요. - 본문 76쪽 중에서 해설 - 사람은 태어내서 죽을 때가지 어떤 일을 겪을까요? 추천사 돌쟁이에서 온 소년.소녀로 자라납니다 온갖 악귀 몰아내는 금줄 오줌싸개에서 소금 동냥 시켜 하늘 천 따 지 배우던 서당 첫사랑의 꽃 봉선화 물들이기 봄냄새 전하는 나물 캐기 상투 틀고 장가들고 비녀 꽂고 시집가기 쪽 찌고 비녀 꽂는 의식 - 계례 청실홍실로 묶어 보내는 채단 백년해로 서약하는 혼례식 조혼 풍습에서 비롯된 신방 엿보기 신랑 매달고 발바닥 때리기 시집살이로 들어가는 신행 대장부라면 모름지기 청운의 꿈을 안고 어사화 꽂고 삼일유가에 나서 삼정승 육판서에 오르는 벼슬길 파발마를 부리던 마패와 역참 자연을 벗 삼아 시회를 열고 옛 선비들의 특별한 피서법인 탁족 등목 또는 목물로 무더위 식혀 현모양처 되는 게 여인들의 꿈 절구질하며 부르는 방아타령 발로 밟아 낟알을 찧는 디딜방아 곰보처럼 얽은 맷돌 돌리기 고조선 때부터 시작된 길쌈 숯불 피워 담고 다리미질하기 아련한 운치 자아내는 다듬이질 손끝 여물어야 바느질 잘해 내면의 아름다움 가꾸는 화장 평생을 함께 오래 살고 행복한 부부로 늙어 가기 노부부의 건강을 지켜 주는 화채 겨울철 시절 음식으로 메밀만두 빚기 사람의 죽음을 알리는 부고 시신을 운반하는 상여 한평생을 걷는 인생의 길 참고문헌 - 우리나라의 주요 박물관 찾아보기
낭만 강아지 봉봉 3
다산어린이 / 홍민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3.01.18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1미터 세상을 박차고 나온 봉봉의 명랑 발랄 모험기를 다룬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고물상에서 어렵게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1권, 잃어버린 주체성을 찾는 모험을 담은 2권에 이어, 3권에서는 본격적으로 길 위의 세상을 알아 가고 평화주의 개로 새롭게 태어난 봉봉을 보여 준다. 모두와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 봉봉이지만, 음식과 잠자리가 제한된 거리에서 평화주의 개로 살아가는 건 녹록지 않다. 오히려 거리의 무법자처럼 지내는 것이 살아남는 데 유리하다. 그럼에도 봉봉은 평화주의 개가 되겠다고 마음먹는다. 피가 무섭다는 단순한 이유로 선택한 길이었지만, 내면을 골똘히 들여다보면 거리의 누구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봉봉의 따뜻한 마음이 깃들어 있다. 고양이의 속임수에 홀랑 넘어갈 만큼 순진한 봉봉이 평화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꿈꾸는 것은 허무맹랑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봉봉 모습을 보다 보면 어느새 응원하는 마음이 솟아오른다. 힘든 거리 생활에서 필요한 건 치열한 다툼이 아닌 평화로운 나날임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색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봉봉이 이번엔 어떤 모험을 펼칠지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1. 으스스한 소문 … 10 2. 혼자가 된 봉봉 … 23 3. 방랑 고양이 랑랑 … 34 4. 혼자는 외로워 … 48 5. 비밀 요원 테스트 … 63 6. 원수는 흔들다리에서 … 84 7. 덩치의 또 다른 이름 … 97 8. 우리가 되는 방법 … 112★ 홍민정 작가의 어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는 씩씩한 모험담, 유영진 평론가 추천 ★ 사전 평가단 평점 4.92점! 어린이 독자의 열렬한 지지! “나도 비밀 요원이 되고 싶어!” 거리를 지키는 평화주의 개 봉봉의 세 번째 모험 거리의 수호자, 평화주의 개 봉봉의 탄생! 1미터 세상을 박차고 나온 봉봉의 명랑 발랄 모험기를 다룬 『낭만 강아지 봉봉』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고물상에서 어렵게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1권, 잃어버린 주체성을 찾는 모험을 담은 2권에 이어, 3권에서는 본격적으로 길 위의 세상을 알아 가고 평화주의 개로 새롭게 태어난 봉봉을 보여 준다. 모두와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 봉봉이지만, 음식과 잠자리가 제한된 거리에서 평화주의 개로 살아가는 건 녹록지 않다. 오히려 거리의 무법자처럼 지내는 것이 살아남는 데 유리하다. 그럼에도 봉봉은 평화주의 개가 되겠다고 마음먹는다. 피가 무섭다는 단순한 이유로 선택한 길이었지만, 내면을 골똘히 들여다보면 거리의 누구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봉봉의 따뜻한 마음이 깃들어 있다. 고양이의 속임수에 홀랑 넘어갈 만큼 순진한 봉봉이 평화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꿈꾸는 것은 허무맹랑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봉봉 모습을 보다 보면 어느새 응원하는 마음이 솟아오른다. 힘든 거리 생활에서 필요한 건 치열한 다툼이 아닌 평화로운 나날임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색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봉봉이 이번엔 어떤 모험을 펼칠지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 다른 고양이의 등장, 방랑 고양이 랑랑은 비밀 임무 수행 중! 더욱 넓어진 세계관과 더불어 3권에서는 ‘방랑 고양이 랑랑’이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한다. 새하얀 털에 뛰어난 말솜씨까지 갖춘 랑랑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고양이다.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는 만큼 모든 것이 미스터리한 랑랑은 다정해 보이면서도 어딘가 수상쩍다. 랑랑이 제안한 비밀 요원 테스트는 봉봉을 자꾸만 위험으로 몰아넣고, 봉봉이 무사할 때마다 랑랑은 애써 아쉬운 표정을 감추는 것 같다. 정의로운 듯 아닌 듯, 착한 듯 나쁜 듯 모호한 랑랑의 태도는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궁금증을 불러온다. 베일에 쌓인 랑랑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랑랑의 등장과 함께 그동안 모습을 감추고 있던 덩치도 서서히 실체를 드러낸다. 힘센 덩치와 대결을 앞두고 있는 만큼 봉봉은 테스트에 통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때로는 영리하게, 때로는 비밀스럽게 움직이며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봉봉의 변신으로 이전보다 더욱 재밌어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진정한 ‘우리’가 되는 방법 고물상을 탈출한 후, 봉봉과 볼트, 너트는 처음으로 크게 다툰다. 볼트가 “우리 고양이는.” 하고 자꾸 편을 갈라 말했기 때문이다. 봉봉은 ‘우리’ 안에 강아지인 자신이 없다는 사실에 서운함을 느낀다. 주변에서도 개와 고양이가 같이 다니는 것을 모두 의아하게 생각한다. 개와 고양이는 우리가 될 수 없는지 봉봉은 진지하게 고민한다. 『낭만 강아지 봉봉』 3권은 ‘우리’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준다. 같은 종이 아니더라도 친구가 됨으로써 우리가 될 수 있음을 삼총사를 통해 전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면 누구나 우리로 묶일 수 있다. 봉봉과 볼트, 너트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신나고 재미있다고 말한다. 고양이 친구들을 두었기에 봉봉이 덩치 약점을 알아낼 수 있었던 것처럼, 위기를 극복하는 데도 ‘다름’은 큰 힘이 된다. 이 사실을 깨달은 순간, 삼총사는 다시 하나가 되고 이전보다 더욱 끈끈해진다. 흔들다리에 나란히 앉아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그들의 모습이 더욱 각별해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추천사 봉봉과 친구들의 우정 그리고 그 우정을 바탕으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봉봉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박소연 님 우리는 서로서로가 친구가 되고 우정을 쌓을 수 있어요. 친구와의 우정, 용기 있는 행동, 함께하는 기쁨을 배울 수 있는 너무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이맘(soodabook) 님 “소문 들었어? 글쎄 어떤 못된 고양이가 비둘기 한 마리를 피투성이로 만들었대. 사람들이 놔둔 고양이 밥을 먹었다고 발톱으로 목을 확!” “덩치가 지금 우리를 찾고 있대. 만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나 봐.”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푸른책들 / 조영희 외 5인 지음, 신형건 엮음, 임수진 그림 / 2008.03.25
8,500원 ⟶ 7,65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조영희 외 5인 지음, 신형건 엮음, 임수진 그림
제1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여섯 작가가 함께 쓴 동화집. 학교를 둘러싼 유쾌한 상상과 에피소드들이 가득 담겨 있다. 작가들이 자기만의 개성을 살려 ‘학교에서 생긴 일’들을 풀어 놓은 이 동화집은 누구나 즐겁고 신나게 학교에 다니고, 소중한 그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길 바라는 작가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자 쪽지 시험 시간에 글자들이 떠들고 돌아다니며 벌이는 소동, 한밤중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놀림을 당해도 학교가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땅꾼 할아버지의 아들 이야기, 보고 싶은 그리운 선생님 등 학교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단편 동화들이 담겨 있다.김영혜 <말하는 책받침> 조영희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김민령 <단아가 울어 버린 까닭> 진은주 <명랑 스님의 러브 레터> 이용포 <땅꾼 할배 일일 교사 체험기> 정은숙 <소녀, 풍선껌을 불다>학교 괴담(怪談)? No! 학교 쾌담(快談)!! 자정이 되면 세종대왕 동상이 운동장을 돌아다닌다는 옛적부터 내려오는 괴담부터 자정에 유관순 동상을 ‘할머니’라고 부르면 유관순 동상에게 ‘삥’을 뜯긴다는 최신 괴담까지, 내용은 달라졌어도 여전히 학교에 관련된 괴담은 차고도 넘친다. ‘괴담’이란 말이 원래 ‘학교’와 짝을 이룬 말이라도 되는 것처럼, 학교 괴담은 수백 가지에 이르며 학교를 소재로 한 공포 영화는 늘 흥행에 성공한다. 아이들은 어쩌면 학교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괴담 형식을 빌려 푸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학교 괴담을 듣고 나면 왠지 학교가 오싹하게 여겨져 거리감이 느껴진다. 방과 후에 학교에 남아 있으면 큰일이라도 벌어질 듯 얼른 교문을 나서야 할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니 괴담으로 스트레스를 풀기보다 ‘긍정의 힘’에 기대어 쾌담으로 이끌어 보는 건 어떨까? 좋아하는 선생님이나 친구, 수업 시간에 들었던 재미난 이야기, 첫사랑, 학교에서 일어났으면 하고 바랐던 일……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에는 학교를 둘러싼 유쾌한 상상과 에피소드들이 가득 담겨 있다. 2007년 ‘제1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들이 자기만의 개성을 살려 ‘학교에서 생긴 일’들을 동화로 신나게 풀어 놓은 이 동화집은 누구나 즐겁고 신나게 학교에 다니고, 소중한 그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길 바라는 작가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신나게 외치는 아이들 “제발 좀 일어나라.” “얼른 밥 먹어라.” “준비물 다 챙겼냐.” 아침마다 아이들을 둔 집에선, 늦잠을 자고 학교 가기 싫어 떼쓰는 아이들과 기를 쓰고 학교에 시간 맞춰 보내려는 부모들 사이에 한바탕 전쟁이 벌어진다. 만약 우리 아이가 아침 일찍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차분차분 책가방을 챙기고 활짝 웃으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한다면? 학교를 무서운 곳으로 여기게 만드는 괴담이 있는 반면, 학교를 즐겁게 느껴지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있다. 시험, 선생님, 친구 등 학교에 얽힌 이야기들을 따뜻하고 재미있게 풀어 낸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은 학교생활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한자 쪽지 시험 시간에 글자들이 떠들고 돌아다니며 벌이는 소동, 한밤중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놀림을 당해도 학교가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땅꾼 할아버지의 아들 이야기, 보고 싶은 그리운 선생님, 우리 반의 웃긴 친구보다 더 재미난 친구들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새 학기의 긴장감을 덜어 주고 학교 가는 길을 신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얘들아, 학교 가자!그리고 카드에 쓴 말 있잖아요. 사실은 진짜가 아니에요. 운봉스님 다음으로 선생님이 좋아요. ‘운봉 스님 다음으로 선생님이 좋고 큰스님은 네 번째나 다섯 번째로 좋아요.’라고 쓰면, 혹시 큰스님이 알고 속상하실까 봐 그렇게 쓴 거예요. 우리 큰스님은 모르는 게 없거든요.진짜로 선생님이 좋아요.체육 시간에 잡아 본 선생님의 손이 보들보들해서 좋았고요. 목소리도 예쁘고, 그리고 저한테 ‘넌 왜 절에 사니?’, ‘진짜 부모님은 어디 계시니?’ 이런 걸 물어 보지 않아서 좋았어요. 지금은 이런 거 말고도 그냥 선생님이 좋아요. 어린이날 기념으로 소운동회를 했을 때 운동회 끝나고 반장 유석이가 우리 학교 선생님인 엄마랑 손잡고 집에 가는 걸 봤어요. 부러워서 눈물이 조금 나왔거든요. 그 때 선생님이 제 이름을 불러서 깜짝 놀랐어요. 저를 데리고 교무실로 가서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축구화를 주셨잖아요. 그 날 저도 유석이처럼 선생님 손을 잡고 운동장을 걸었지요. 엄마랑 집에 같이 가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 날은 유석이보다 제가 더 행복한 어린이었어요. 선생님과 잡은 손 말고 다른 손에는 축구화도 있었잖아요. 축구할 때마다 반 친구들이 소림축구라고 놀리니까 창피해서 말 안 했는데요, 전 커서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젠 주방장이 될 거예요. 아마도 친구들이 소림사 주방장이라고 놀리겠지만 선생님께 홍콩반점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맛있는 자장면을 만들어 드릴게요. - 본문 중에서
초등필수 영어동화 따라쓰기 5 : 빨간 모자, 신데렐라
지혜정원 / WG Contents Group 지음, 주정원.박지영 그림 / 2013.06.10
9,500원 ⟶ 8,550원(10% off)

지혜정원외국어,한자WG Contents Group 지음, 주정원.박지영 그림
초등학생 필수 명작동화를 재미있게 읽고 쓰면서 영어실력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이야기를 모두 읽고 따라쓴 후 북 리포트로 나만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할 수 있다. www.jungwonbook.com에서 일반 속도와 느린 속도의 MP3 파일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Story 1 Little Red Riding Hood 빨간 모자 전체보기 / 10 단어 따라쓰기 / 16 한줄씩 따라쓰기 / 22 패턴 따라쓰기 / 42 Story 2 Cinderella 신데렐라 전체보기 / 48 단어 따라쓰기 / 54 한줄씩 따라쓰기 / 60 패턴 따라쓰기 / 80 My Book Report 나만의 독후감 쓰기 / 85명작의 여운도 즐기고 글쓰기 실력도 쑥쑥 늘어나는 나만의 영어동화책! 초등필수 영어동화 따라쓰기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 빨간 모자, 신데렐라 그림동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 권부터 차례대로 해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스토리를 먼저 읽어주고 쓰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1단계(1-2권)에 이어 2단계(2-5권)의 5번째 도서입니다. 영어로 무엇인가를 읽고 쓸 때는 아이가 흥미있어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지루하지 않게 오래 지속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쉬운 영어동화책부터 시작한다면 책을 읽고 따라 써 보면서 영어 공부 뿐 아니라 생각의 폭까지 넓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림과 함께 읽어보고 한 문장, 한 문장 따라쓰다 보면 긴 문장을 읽고 쓰는 것이 쉬워집니다. 그리고 전체 스토리뿐 아니라 문장 하나하나까지 음미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됩니다. 초등필수 영어동화 따라쓰기는 초등학생 필수 명작동화를 재미있게 읽고 쓰면서 영어실력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모두 읽고 따라쓴 후 북 리포트로 나만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www,jungwonbook.com에서 MP3 파일을 다운받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웃지 않는 병
휴먼어린이 / 정연철 지음, 김고은 그림 / 2017.08.24
11,000원 ⟶ 9,900원(10% off)

휴먼어린이명작,문학정연철 지음, 김고은 그림
웃음치료사 엄마 때문에 오히려 웃지 못하는 병에 걸려 버린 소년이 서서히 웃음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섬세하고 유쾌하게 그린 중학년 동화이다. <만도슈퍼 불량만두>, <주병국 주방장> 등 어린이들을 둘러싼 현실과 사회문제를 아이들의 심리와 성장통을 통해 절묘하게 그려 내는 정연철 작가가 이번에는 엄마가 정해 준 대로만 움직이며 즐거움도, 웃음도 잃어 가는 요즘 어린이들의 숨 막히는 현실을 꼬집어 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현재의 행복을 느낄 여유조차 빼앗고 있는 부모들에겐 뼈아픈 일침을, 어른들의 가치와 기준에 따라 자기를 잃어버린 채 억눌리고 답답한 일상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시원한 웃음 구멍을 내어 주는 작품이다. 우리 사회와 학교, 가정에서 놓치고 있는 진짜 행복, 진짜 웃음의 의미를 되짚어 보며 아이들의 자존감과 마음의 병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다.웃지 않는 병 아들 십계명 아부대장 나가신다 애완동물 방실금 환자 오리집 사건 태풍 부는 밤 시골표 대중목욕탕 엄마 십계명 작가의 말웃음치료사 엄마 때문에 웃지 않는 병에 걸려 버린 소년의 웃음 되찾기 프로젝트!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만 잘하면 아이들은 행복해질까? 아이들을 진짜 웃게 하는 건 무엇일까?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더 많은, 요즘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에 시원한 웃음 구멍을 뚫어 주는 무지개 방귀 같은 동화! 엄마는 웃음치료사! 아들은 웃지 않는 병? 웃음과 자존감을 잃어 가는 요즘 아이들의 현실 보고서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웃을 일이 줄어든 은오는 엄마가 웃음치료사가 되면서부터 아예 웃지 못하는 병에 걸립니다. 공부도 예절도 완벽하길 바라는 엄마가 ‘아들 십계명’까지 정해 놓고 은오의 일거수일투족을 꽁꽁 묶어 두려 하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애완동물이 되기 싫은 은오는 실수와 반항을 거듭하고, 엄마와의 갈등은 깊어만 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출장 때문에 시골 외삼촌 집에서 며칠 지내게 된 은오. 별것 아닌 일에도 웃음을 가득 터뜨리는 시골집에서 동갑내기 사촌과 뒹굴며 은오의 마음에도 조금씩 웃음 구멍이 뚫리기 시작합니다. 웃지 못하는 병에 걸린 은오는 얽히고설킨 마음의 매듭을 풀고 시원한 함박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웃음치료사 엄마’와 ‘웃지 않는 병에 걸린 아들’이라는 모순되지만 눈길을 끄는 소재 속에 우리 사회의 기형적인 교육의 모습과 억눌리고 답답한 요즘 아이들의 심리를 자연스럽게 녹여 냈습니다. 남들의 시선을 아이의 마음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동화 속 웃음치료사 엄마는 내 아이가 자칫 사회적인 기준에 뒤처질까 봐 매일매일 전전긍긍, 잔소리를 거듭하는 요즘 부모들을 닮아 있습니다. 마음속에 자아가 들어서고 내가 원하는 것이 조금씩 생겨나는데도, 이를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고 엄마가 원하는 대로만 행동하며 마음에 그늘을 드리워 가는 은오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울한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만 잘하면 아이들은 행복해질까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행복, 진짜 웃음에 대한 일침 이 책은 아침부터 밤까지 학교와 학원을 돌며 꽉 짜인 일상을 버티는 아이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만 가득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모른 채 자존감과 웃음을 잃어 가는 아이들,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정작 현재의 행복은 참으며 손발이 묶인 채 주눅 들어 있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춰 주면서 과연 우리 어린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웃음과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어른들이 정해 놓은 사회적인 기준과 잣대를 잘 따른다고 해서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도 주인공 소년의 뭉클한 외침을 통해 전해 줍니다. 숨 막히는 숙제와 금지를 벗어나 자유롭게 시골길을 뛰어다니며 좌충우돌 사고뭉치가 되면서 비로소 진짜 웃음을 찾아 가는 은오를 통해 어른들의 어리석음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이 동화를 읽으며 아이들 스스로도 본인의 마음을 읽고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장점과 특성을 들여다보고 용기 내어 자신감을 되찾을 수도 있습니다. 자라면서 받은 크고 작은 상처들을 마음의 매듭으로 키우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의 다양한 경험과 관계로 푸는 법에 대해서도 궁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는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이 가장 큰 교육이며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깊은 공감을 끌어내는 섬세한 심리 표현과 시원한 카타르시스 주인공의 마음을 따라 무채색에서 컬러로 바뀌어 가는 독특한 일러스트 이 책을 쓴 정연철 작가는 내성적이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여리고 깊은 남자아이들의 속마음과 심리 묘사에 탁월합니다. 엄마의 애완동물처럼 지내던 은오가 시골 생활을 겪으면서 자기 본연의 모습과 의지를 찾아 가는 과정이 섬세한 마음속 소리와 함께 유쾌한 경험, 조마조마한 사건 사고로 무르익어 가며 마지막에는 뭉클하게 터집니다. 굳어 버린 주인공의 마음이 서서히 웃음을 찾아 가는 과정을 따라 무채색에서 점점 컬러로 바뀌어 가는 일러스트도 이야기에 흠뻑 빠지는 데 한몫을 합니다. 김고은 작가의 과감하고 인상 깊은 그림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겪는 마음의 변화를 눈으로도 한껏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엄마는 뭐든 항상 그렇게 잘해? 이거 금지, 저거 금지, 나더러 어쩌라고!엄마는 엄마 편한 대로 나를 길들이려고 한다. 아니 싹 뜯어고치려고 한다. 꼭 엄마의 애완동물이 된 기분이다. 내가 애완동물이 되면 엄마는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정반대로 내 얼굴에서는 웃음이 사라졌다. 웃는 법을 잃어버린 건지도 모른다. _뒤표지 엄마는 내 앞에서 잘 웃지 않는다. 그런데 웃기게도 엄마 직업은 웃음치료사다. 안 웃는 사람들을 웃게 만들어 주는 일을 한다. 하지만 엄마는 아들인 나를 웃게 만들지는 못한다. 언제인가부터 나는 누구 앞에서도 웃지 않는다. 엄마는 나를 치료할 생각도 안 한다. 아니 내가 웃지 않는 병에 걸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 같다.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
주니어김영사 / 노혜영 지음, 김숙경 그림, 이경선 감수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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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노혜영 지음, 김숙경 그림, 이경선 감수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7권. 백열전구를 발명한 천재, 에디슨에게 배우는 발명 이야기다. 살충제를 개발한답시고 베란다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시험을 잘 보게 하겠다며 엉터리 ‘스마트약’을 동생에게 먹인 무모한 소년이 등장한다. 평소에 관찰하고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이 에디슨이 살고 있는 상상력 하우스에 빨려 들어가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아저씨가 발명한 백열전구를 훔쳐가는 범인을 찾는 에피소드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며,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는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초등학생들이 에디슨의 발명품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차근히 배울 수 있는 책이며, 엉뚱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유독 부산스러운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이 읽어 봐도 좋을 책이다.병아리 부화기 세상 모든 것에 의문을 품고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가져라 상상력 하우스 초대장 목소리로 진동을 만들 수 있다면 진동을 소리로 바꿀 수도 있다 퍼즐처럼 움직이는 집 해를 따라가면서 빛을 모으면 더 많은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발명 아이디어 도둑 탄소를 이용해 진동판과 전선을 이어 주면 말할 때 생기는 전류를 멀리 보낼 수 있다 우락부락족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자 전구 만들기 대나무와 텅스텐을 가늘게 만들어 필라멘트로 활용할 수 있다 수중 도시 건설 바닷물을 전기 분해해 산소를 만들고 역삼투압법을 이용해 담수를 얻는다 백열전구를 발명한 에디슨은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자연과학의 기본 개념과 유명 과학자들의 이론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알려 주는〈처음 과학동화〉의 일곱 번째 책! 백열전구를 발명한 천재, 에디슨에게 배우는 발명 이야기! 발명을 좋아하는 4차원 소년, 상상력 하우스로 빨려 들어가다! “나는 1200번 실패한 것이 아니다. 1200가지 안 되는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으로 이루어진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과학자가 바로 에디슨이다. 에디슨은 백열전구에 필요한 필라멘트를 찾기 위해 6000여 가지 재료를 검토하고 1200번 실패했고, 축전지를 만들기 위해 2500번이나 실험했다고 한다. 대단하지 않은가? 하나의 발명품을 완성하기 위해 집요하게 탐구하고 노력한 자세가 천재 발명가이자 성공한 사업가 에디슨을 만들었다. 한편 에디슨은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지만 남다른 도전 정신과 끈질긴 집념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으로, 성공과 학벌이 필연적인 관계가 없다는 것을 잘 보여 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만약 발명가 에디슨이 오늘날 우리 앞에 나타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역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비장의 발명품을 만드느라 매일 비밀 연구실에서 생활하는 과학자이거나 발명에 관심이 많은 과학 영재들을 가르치는 훌륭한 스승이지 않을까?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에는 살충제를 개발한답시고 베란다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시험을 잘 보게 하겠다며 엉터리 ‘스마트약’을 동생에게 먹인 무모한 소년이 등장한다. 평소에 관찰하고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이 에디슨이 살고 있는 상상력 하우스에 빨려 들어가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아저씨가 발명한 백열전구를 훔쳐가는 범인을 찾는 에피소드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며,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는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초등학생들이 에디슨의 발명품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차근히 배울 수 있는 책이며, 엉뚱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유독 부산스러운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이 읽어 봐도 좋을 책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과학자들의 대표 이론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삶을 창작동화에 재미있게 녹여 낸 시리즈이다. 각 권마다 한 명의 위인이 어린이들의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해 주고, 과학적 지식과 탐구심을 충족시켜 준다. 과학의 기본 상식을 익히면서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알고 동화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나와 있는 과학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그 어떤 책보다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되살려 줄 것이며 무엇보다도 과학자를 꿈꾸게 될 계기가 될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이 과학동화를 통해 상상하는 방법과 문제의 본질을 알아내려는 탐구심, 끈기와 집중력을 본받고 과학의 재미까지 한껏 느끼기를 바란다. 시리즈 소개 01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 ‘어느 날 영롱이는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를 찾아가 시계와 우정을 되찾아 달라고 의뢰한다. 이 괴짜 탐정 아저씨는 상대성이론으로 시계를 찾을 수 있을까? 02 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 ‘진화’라는 주제로 과학 탐구 보고서를 쓰기 위해 ‘비글호’에 탑승한 아이들은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진화의 증거를 찾아 과학 탐구 보고서를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까? 03 장영실 아저씨네 발명 만물상 진샘이는 만물상을 운영하는 장영실 아저씨를 만나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발명 수업을 듣게 된다. 아저씨가 말한 착한 기술과 착한 디자인이 도대체 무엇일까? 04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저씨네 피자 가게 세한이는 다 빈치 아저씨의 피자 가게에서 인체 해부도를 발견하고 아저씨를 살인범으로 의심한다. 아저씨의 공책에는 수백 가지가 넘는 발명품 설계도만 가득한데……. 아저씨의 정체는 무엇일까? 05 뉴턴 아저씨네 마법 교실 과학 천재를 형으로, 수영 신동을 여동생으로 둔 진웅이는 뉴턴 아저씨를 찾아가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변신시켜 달라고 조른다. 과연 진웅이는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05 퀴리 아줌마네 오두막 연구소 급식으로 나온 고등어가 정말 방사능에 오염됐을까? 세나는 퀴리 아줌마를 만나 방사능의 진실에 대해 알아 간다. 과연 세나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미래의 과학자가 될 수 있을까? 07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 호기심과 탐구심이 많은 영재 소년인 호명이는 에디슨의 상상력 하우스로 떠난다. 그곳에서 누군가 자꾸 에디슨 아저씨의 전등을 훔쳐 가는데……. 호명이는 전등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 “근데요, 선생님. 질문 있는데요. 만약 사람이 광합성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지금 그 얘기가 왜 나오니? 넌 어떻게 될 것 같은데?”선생님은 입술을 일그러뜨리며 호명이에게 물었다. “음, 밥을 안 먹어도 되고요. 피부가 식물처럼 초록색으로 변할 것 같아요. 그리고 햇빛이나 영양분을 저장하는 기관이 생길 것 같아요.”“그래, 잘 알겠다. 그런데 제발 지금 공부하는 것하고 연관 있는 것만 물어봐라. 엉?”선생님이 다시 모니터를 보며 설명하려는데 수업이 끝나는 종이 울렸다. 그러자 아이들은 호명이를 흘겨보며 저마다 한마디씩 했다. “누구 맘대로 들어와서 돌아다니는 거야?” 어디선가 그물이 날아와 아이들을 덮쳤다. 세 아이는 올무에 걸린 토끼처럼 꼼짝달싹 못 했다.“생김새랑 옷차림도 이상한걸. 너희들 어디에서 왔어?”키는 작지만 다부지게 생긴 아저씨가 물었다. 그 옆에는 아저씨보다 키가 더 작은 두 남자아이가 서 있었다. 꼭 책에서 본 꼬마 인디언 같았다. “어서 풀어 주세요. 우린 그냥 태양광 전등을 찾으러 왔을 뿐이에요.”“맞아요. 아저씨네가 먼저 도둑질을 했잖아요.”호명이와 채영이가 그물을 잡아당기며 소리쳤다.
헬로! 그램툰 Hello! Gramtoon 1
한겨레에듀 / 김영훈.김형규 지음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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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에듀자연,과학김영훈.김형규 지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영문법 개념과 원리를 빠짐없이 정리한 학습만화.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예를 들어 외우지 않아도 문법 규칙이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했다. 또한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 개념 문제도 풍부하게 실었다.지은이의 말 : 그램툰은 나의 베프! GRAMTOON is My Best Friend! 등장인물 소개 들어가기 1. 문장 1. 문장의 구조 2. 문자의 종류 3. 문장의 구성 - 문장 요점정리 2. 명사 1. 명사의 종류 2. 명사의 수 - 명사 요점정리 - 명사 확인테스트 3. 관사 1. 부정관사 2. 정관사 3. 관사를 쓰지 않는 경우 - 관사 요점정리 - 관사 확인테스트 4. 대명사 1. 인칭대명사 2. 지시대명사 3. 부정대명사 4. 재귀대명사 5. 비인칭 주어 it - 대명사 요점정리 - 대명사 확인테스트 5. 동사 1. be동사 2. 일반동사 - 동사 요점정리 - 동사 확인테스트『그램툰』이란? 문법(GRAMmar)과 만화(carTOON)의 만남을 뜻하는 말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라는 매체에 기초 영문법을 자연스럽게 녹여 넣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저절로 깨우치게 된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첫 영문법 학습의 가장 좋은 친구다. 『그램툰』은 무엇이 다른가? 이미 나와 있는 학습만화들은 만화적 재미를 추구하느라 학습에는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은 학습해야 할 문법 사항들을 명확히 정하고 재미난 스토리 속에 그것들을 빠짐없이 녹여 넣음으로써 학습 기능을 확실히 보강했다. 또한 쉽고 친절한 용어 설명, 문법 학습, 요점 정리, 확인 테스트로 이어지는 짜임새 있는 구성도 학습 효과를 더욱 높여 준다. 은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확실히 잡는 ‘본격’ 학습만화이다. 『GRAMTOON is My Best Friend』 시리즈는? 영어 문장의 구성 원리부터 문장의 5형식까지, 각종 품사의 역할부터 관계사ㆍ가정법까지,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초 영문법을 빠짐없이 정리해 놓았다. 재미난 만화 형식에 분량도 다섯 권으로 적절해, 초등학생을 위한 기초 영문법 교재, 또는 부교재로 사용하기 좋다. 제1권 Hello! GRAMTOON - 문장 명사 관사 대명사 동사 편 제2권 Come On! GRAMTOON - 형용사 부사 전치사 편 제3권 Let's Go! GRAMTOON - 접속사 관계사 의문사 문장의 5형식 편 제4권 Help Me! GRAMTOON - 시제 조동사 수동태 가정법 편 제5편 Goodbye! GRAMTOON - 부정사 동명사 분사 비교급 편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
궁리 / 휴 로프팅 지음, 임현정 옮김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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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명작,문학휴 로프팅 지음, 임현정 옮김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4권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에서 둘리틀 박사 일행은 아프리카에 돌아와 당장의 끼니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푸시미풀류를 비롯한 동물 친구들이 서커스단에 들어가기로 한다. 박사는 그곳에서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물개 소피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비밀리에 서커스단에서 나오도록 돕기도 하며, 나중에는 서커스 공연 입장료를 받아 가로채 도망간 서커스 단장을 대신해 진정으로 동물들을 아끼는 새로운 책임자가 된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 4권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 1부 1장 빈털터리가 된 박사 2장 박사, 친구와 여동생을 만나다 3장 서커스 사업 4장 정체가 탄로 난 박사 5장 낙담한 박사 6장 알래스카에서 온 소피 7장 북쪽에서 온 전갈 2부 1장 탈출 계획 2장 한밤의 소동 3장 외딴 정원 4장 블러드하운드 5장 펜처치에서 온 손님들 6장 그랜체스터행 합승마차 3부 1장 2인조 노상강도 2장 강을 따라서 바다로 3장 치안판사 윌리엄 피보디 경 4장 엄마 여우 밤그늘 5장 둘리틀표 냄새 지우는 약 4부 1장 서커스단으로 돌아오다 2장 가짜 약장수 소동 3장 니노 4장 또 다른 말하는 말 5장 대성공을 거둔 공연 6장 훌륭한 말, 베포 7장 이상적인 초원 8장 마차를 끌다가 은퇴한 말들을 위한 협회 5부 1장 맨체스터에서 온 벨러미 씨 2장 동물 연극 3장 광고 전단과 조각상 4장 명성, 부 그리고 비 5장 수상쩍은 블로섬 씨 실종 사건 6장 박사, 서커스단의 단장이 되다 7장 부단장이 된 매슈 머그 8장 둘리틀 서커스단 어린 시절 이 통통하고 친절하고 열정적인 의사, 그리고 그의 동물친구들을 만나지 못한다면 소중한 무언가를 놓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인 구달(동물학자, 『희망의 이유』 저자) 지금의 내 영웅이 찰스 다윈이라면 어린 시절의 영웅은 둘리틀 박사입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들을 몇 번이고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동물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글을 대할 때마다 내가 여전히 분노하는 것은 분명 둘리틀 박사 덕분입니다. -리처드 도킨스(진화생물학자, 『이기적 유전자』 저자) 어떤 동물들과도 대화할 줄 알며, 그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둘리틀 박사! 뉴베리 상 수상 작가 휴 로프팅이 그려낸 엉뚱발랄 의사와 동물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전12권)를 펴내며! 188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로프팅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공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술자보다는 이야기 작가로 훨씬 더 유명하다. 로프팅은 1차 세계대전에 중위로 참전했다. 그 시절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의사의 모험을 담았고, 이 이야기들이 둘리틀 박사 시리즈 열두 권(두 권은 사후에 출판됨)으로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들에는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이 책들의 주인공인 둘리틀 박사는 낙관으로 가득 차 조금은 대책 없는 인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정이 많고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유쾌하고 낙천적인 주인공과 개성 뚜렷한 앵무새, 개, 돼지 등 동물들이 함께 펼치는 모험담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휴 로프팅의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 몇몇 권들은 여러 번 우리말로 옮겨져 출판되었지만, 열두 권 전체를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등 세계적 과학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책으로 기억되었듯, 우리말로 옮겨진 이 책들도 훗날 누군가에게 의미 있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구성(전12권) 1. 둘리틀 박사 이야기 2.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3. 둘리틀 박사의 우체국 4.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 5.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 6. 둘리틀 박사의 캐러밴 7. 둘리틀 박사의 정원 8. 둘리틀 박사, 달에 가다 9.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 10. 둘리틀 박사와 비밀의 호수 11. 둘리틀 박사와 초록 카나리아 12. 둘리틀 박사의 퍼들비 모험 생사가 엇갈리는 전쟁터에서 고통받는 말과 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줄 둘리틀 박사를 떠올린 휴 로프팅! 아들과 딸에게 동물과의 따뜻한 교감, 생명에 대한 존중을 전하려 했던 아빠의 편지가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이 되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전12권 중 2차분으로 3권 『둘리틀 박사의 우체국』, 4권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둘리틀 박사 이야기들 중 몇 권은 출간된 적이 있지만, 열두 권 전체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4권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에서 둘리틀 박사 일행은 아프리카에 돌아와 당장의 끼니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푸시미풀류를 비롯한 동물 친구들이 서커스단에 들어가기로 한다. 박사는 그곳에서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물개 소피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비밀리에 서커스단에서 나오도록 돕기도 하며, 나중에는 서커스 공연 입장료를 받아 가로채 도망간 서커스 단장을 대신해 진정으로 동물들을 아끼는 새로운 책임자가 된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오! 존 둘리틀 박사, 사업은 분명히 성공할 거예요. 태초 이래 저렇게 생긴 동물은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아무튼, 난 언제나 당신이 서커스 사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소. 동물 말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니까. 언제 시작할 건가요?” “바로 그 점이 중요해요. 아마 당신이 내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난 좋은 서커스단과 함께 공연을 하고 싶어요. 이해하겠지요.” 매슈 머그는 몸을 앞으로 굽히더니 파이프 손잡이로 박사의 무릎을 툭툭 쳤다.-18쪽 다음 날 푸시미풀류는 난생처음으로 공연에 나섰다. 녀석은 정말 인기가 많았다.머리가 둘 달린 동물이 서커스에 등장한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너도 나도 돈을 내고 녀석을 보러 몰려들었다. 처음에 녀석은 당황한 데다가 부끄러워서 죽을 지경이었다.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관객들의 눈과 마주치지 않으려고 한동안 한쪽 머리를 건초 아래에 숨기고 있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푸시미풀류의 머리가 두 개라는 사실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박사는 녀석에게 두 머리가 모두 잘 보이도록 고개를 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네가 관객들을 볼 필요는 없단다. 다만 사람들이 네 머리가 두 개라는 걸 알 수 있도록 하면 돼. 관객 쪽으로 등을 돌리고 서 있어도 괜찮아.” 박사가 말했다.그런데 일부 멍청한 관객들은 머리 두 개를 분명히 본 후에도 하나는 가짜가 틀림없다는 말을 지껄이고 다녔다. 그리고 녀석의 몸 일부가 박제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며 막대로 이 불쌍하고 소심한 녀석을 쿡쿡 찌르곤 했다. -51쪽 곧이어 존 둘리틀 박사는 담 꼭대기에 걸터앉아서(진짜 험프티 덤프티 같았다.) 어두운 골목 쪽을 향해 속삭였다. “자, 소피, 올라와. 사다리 끝을 꽉 잡고 있을게. 네가 담 꼭대기까지 올라오면 사다리를 정원 쪽으로 놔 주마. 당황하지 말고. 조심하렴.”소피가 균형 잡는 법을 터득해 둔 건 정말 행운이었다. 사실 소피가 서커스를 할 때도 이날 밤처럼 묘기를 멋지게 성공한 적은 없었다. 사람이 해냈더라도 자랑할 만한 솜씨였다. 소피는 자신의 자유와 남편의 행복이 끈기에 달려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이 화려한 최후의 공연 도중에 당장이라도 누군가가 이 골목으로 와서 그들을 찾아낼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면서도 자신을 사로잡은 자들로부터 배운 기술을 사용해 그들에게 패배를 안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113쪽
기적의 계산법 11 : 초등학교 6학년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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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의 기본기를 차곡차곡 다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연산 전문 훈련서. 하루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101단계. (자연수)÷(자연수), (분수)÷(자연수) 102단계. 분수의 나눗셈 ① 103단계. 분수의 나눗셈 ② 104단계. 분수의 나눗셈 ③ 105단계. (소수)÷(자연수) 106단계. 몫이 소수인 (자연수)÷(자연수) 107단계. 소수의 나눗셈 ① 108단계. 소수의 나눗셈 ② 109단계. 소수의 나눗셈 ③ 110단계. 6학년 방정식《기적의 계산법》은 수학의 기본기를 차곡차곡 다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연산 전문 훈련서이다. 하루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매일매일 《기적의 계산법》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을 잡아 ‘수학자신감’을 기르자! ▶ 연산만 잡아도 초등 수학 80% 완전 정복! 연산, 너무 지겨운데 이걸 꼭 해야 할지 고민되나요? 수학에서 연산은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입니다. 초등 수학의 5개 영역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다른 영역에서도 마지막에는 연산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연산이 충분히 훈련되지 않으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연산은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져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기도, 급한 마음에 종종 실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를 가볍게 생각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 부분이 큰 약점이 될 수 있어요. 연산은 쉽더라도 처음 배울 때부터 차근차근 정확하게 푸는 반복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수학의 핵심인 연산부터 훈련하세요. 연산을 잘하면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점점 자신감이 붙어서 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연산 훈련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면 아이의 ‘수학자신감’이 쑥쑥 자랍니다. ▶ One Day 반복 설계로 실수는 줄이고 속도는 빠르게!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은 계산력이 부족하고, 중학년 이상은 계산력과 개념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운 풀이 과정을 다 세워 놓고도 마지막 단순 계산에서 실수로 틀리죠.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절차 수행이 능숙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하루에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세요. 같은 난이도의 문제를 충분히 반복하면서 계산 알고리즘에 익숙해질 때까지 훈련하면 실수를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어요. ▶ 토독, 뜯기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매 페이지마다 칼선을 넣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만큼 토독 뜯어서 쉽게 공부할 수 있어요. 아이에 맞는 학습 속도와 학습량을 살펴보고 조절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한 장과 한 권은 아이가 체감하는 부담이 다르고, 학습량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면 아이의 공부 습관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꾸준히 풀면서 아이만의 공부 습관을 길러 보세요. ▶ 문제 활용 200%, 초등 방정식까지! 문제를 풀다 보면 ‘□’와 같은 방정식을 마주치게 됩니다. 연산을 충분히 훈련해도 학교 시험에 □가 있는 문장제가 나오면 당황할 수 있어요. □ 자체가 낯설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권별 마지막 단계에서는 □가 있는 식을 기초부터 문장제까지 한번에 연습합니다.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원리로 방정식을 훈련해서 연산에서 응용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소마셈 B5 : 2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김지선 (지은이)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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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소마사고력수학)학습참고서김지선 (지은이)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생각하는 수 이야기 1주차 - 곱셈 2주차 - 2배와 5배 3주차 - 2배를 이용한 곱셈 4주차 - 5배를 이용한 곱셈 Drill (보충학습) 정답 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예씨 금손 똥손 1
서울문화사 / 예씨 (원작), 안경순 (글), 박경은 (그림)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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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예씨 (원작), 안경순 (글), 박경은 (그림)
유쾌하고 발랄한 현실 자매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 예씨 자매. 언니 리니와 동생 지니의 이야기가 상상과 시간을 뛰어넘는 재미있는 창작 스토리로 탄생하였다. 예씨 자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귀염둥이 강아지, 짜장이의 활약도 펼쳐진다.프롤로그. 특별한 인연이 찾아왔습니다! 1화. 예씨가 초등학생이 됐습니다! *터그 놀이 장난감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DIY 말랑쫀득 만득이 2화. 또 과거로 갔습니다! *과자집 만들기 ★DIY 5초 만에 만드는 강아지 노즈워크 3화. 금손과 똥손을 바꿔 보았습니다! *재활용품으로 책상 정리함 만들기 ★DIY 반짝반짝 참치캔 보석함 4화. 짜장이 구출 대작전! *강아지 간식 급여기 만들기 ★DIY 실용적인 다꾸 꿀팁 ★DIY 미니 팝업 카드유튜브 62만 인기 크리에이터 예씨, 코믹북으로 만나요! 유쾌하고 발랄한 현실 자매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 예씨 자매! 언니 리니와 동생 지니의 이야기가 상상과 시간을 뛰어넘는 재미있는 창작 스토리로 탄생합니다. 예씨 자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귀염둥이 강아지, 짜장이의 활약도 기대해 주세요. 예씨와 함께 다양한 DIY를 하며 금손에 도전하고, 이야기 속 재미있는 미니 게임도 즐겨 보세요! [등장인물] 예씨 자매, 언니 리니 / 예씨 자매, 동생 지니 / 남동생, 냠이 / 엄마, 수니 / 강아지, 짜장
지구촌 행복 레시피 시리즈 세트 (전2권)
씨드북 / 에밀리 젠킨스, 펠리치타 살라 (지은이), 소피 블랙올 (그림), 길상효, 권지현 (옮긴이) / 2019.09.02
26,000원 ⟶ 23,4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에밀리 젠킨스, 펠리치타 살라 (지은이), 소피 블랙올 (그림), 길상효, 권지현 (옮긴이)
지구촌 행복 레시피 시리즈 세트. '산딸기 크림봉봉'은 오랫동안 사랑받는 디저트, 산딸기 크림봉봉을 만들어본다. 300년 전 영국에서도 바로 몇 년 전 미국에서도요. 시대별로 만드는 방법은 비슷하지만 똑같진 않으니, 두 눈 크게 뜨고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점을 살펴보자.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는 아파트에 사는 여러 문화권의 주민들이 자기 나라 대표 음식을 준비해 함께 나눠먹는 이야기이다. 책을 펼치면 한쪽에는 각국 주민이 요리하는 모습이, 다른 한쪽에는 재료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법이 있디. 6개가 넘지 않는 소박한 재료와 간단한 요리법으로 각국의 요리 전통과 신선한 요리를 소개하는, 식감과 식견을 함께 기르는 그림책이다.시리즈 소개 다양한 음식의 세계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익혀요. 각 권 소개 1. 산딸기 크림봉봉 오랫동안 사랑받는 디저트, 산딸기 크림봉봉을 만들어요. 300년 전 영국에서도 바로 몇 년 전 미국에서도요. 시대별로 만드는 방법은 비슷하지만 똑같진 않으니, 두 눈 크게 뜨고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점을 살펴보세요. 하지만 정성껏 음식을 장만하고 나누는 즐거움과 맛있는 산딸기 크림봉봉을 싹싹 핥아 먹고 싶은 마음만은 하나랍니다! 2.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호기심 많은 미래의 요리사를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이 책은 작은 아파트에 사는 여러 문화권의 주민들이 자기 나라 대표 음식을 준비해 함께 나눠먹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펼치면 한쪽에는 각국 주민이 요리하는 모습이, 다른 한쪽에는 재료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법이 있어요. 6개가 넘지 않는 소박한 재료와 간단한 요리법으로 각국의 요리 전통과 신선한 요리를 소개하는, 식감과 식견을 함께 기르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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