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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arte(아르테) / 사라 페니패커 지음, 존 클라센 그림, 김선희 옮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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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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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명작,문학
사라 페니패커 지음, 존 클라센 그림, 김선희 옮김
칼데콧 3회 수상에 빛나는 그림책의 거장 존 클라센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골든 카이트가 선택한 동화작가 사라 페니패커가 함께 만든 작품이다.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과 폭력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평화 의식과 생명 존중의 감수성을 키워줄 책이다. 인간에게 길들었지만 전쟁 때문에 야생에 던져진 여우와, 그 여우를 구하러 떠난 열두 살 소년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동화작가 사라 페니패커와 일러스트레이터 존 클라센, 두 거장의 콜라보로 더욱 특별한 이 책은 뉴욕타임스 48주 연속 어린이 분야 1위,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그 위력을 증명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위클리, 피플, 타임, 학교도서관저널, 키커스, NRP까지 모든 매체가 2016년 최고의 청소년.어린이 책으로 뽑았고, 미국 어린이도서관연합회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은 열두 살 소년 피터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어미를 잃고 길가에 버려졌던 아기 여우 팍스를 데려와 5년 동안 정성껏 키운다. 전쟁이 일어나자 전쟁에 참전하려는 피터의 아버지는 팍스를 공장 근처 야생 숲에 놓아주고, 피터를 500킬로미터나 떨어진 할아버지 집에 맡긴다. 모든 상황이 낯설고 이해하기 힘든 여우 팍스는 참을성 있게 피터가 다시 되돌아올 것을 기다리고, 팍스를 포기했다는 슬픔에 괴로운 피터는 팍스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숲을 헤매다 다리가 부러진 피터는 숲 속 은둔자 볼라 아주머니 네에서 꼼짝 못한 채 상처가 낫기만을 기다리게 되고, 두려움과 배고픔에 당황하던 팍스는 까칠한 암컷 여우 브리스틀과 연약한 동생 런트를 만나 야생 생활에 적응해나가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인간 친구가 나를 찾으러 올 거예요.” 500킬로미터 떨어진 ‘나의 여우’를 찾아 떠난 열두 살 소년 피터 인간과 동물의 공존, 그리고 평화에 관한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이야기 우아한 언어와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력으로 위안을 주는 우화_「타임」 이 책은 여우 팍스 같다. 반쯤은 야생적이고 완전히 아름답다_「뉴욕타임스」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력 추천하는 책_브라이틀리닷컴 ★뉴욕타임스 2016년 최고의 책 ★엔터테인먼트위클리 2016년 최고의 청소년 책 ★아마존 2016년 최고의 어린이 책 ★NPR 2016년 최고의 책 ★타임지 2016년의 청소년 책 Top10 ★피플지 2016년의 어린이 책 Top10 ★학교도서관저널, 키커스 2016년 최고의 책 ★내셔널 북 어워드 노미네이트 칼데콧 3회 수상에 빛나는 그림책의 거장 존 클라센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골든 카이트가 선택한 동화작가 사라 페니패커의 만남 내셔널 북어워드 노미네이트, 「키커스」 「타임」 「피플」 등 8개 매체 2016 최고의 어린이 책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과 폭력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평화 의식과 생명 존중의 감수성을 키워줄 책 『팍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인간에게 길들었지만 전쟁 때문에 야생에 던져진 여우와, 그 여우를 구하러 떠난 열두 살 소년의 모험을 다루었다. 동화작가 사라 페니패커와 일러스트레이터 존 클라센, 두 거장의 콜라보로 더욱 특별한 이 책은 뉴욕타임스 48주 연속 어린이 분야 1위,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그 위력을 증명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위클리, 피플, 타임, 학교도서관저널, 키커스, NRP까지 모든 매체가 2016년 최고의 청소년·어린이 책으로 뽑았고, 미국 어린이도서관연합회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2016년 내셔널 북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을 뿐 아니라, 시나리오 판권을 얻기 위한 여러 제작사의 경쟁 끝에 시드니 킴멜 엔터테인먼트에 낙점되어 영화화 중이다. 여우와 소년, 작고 평범한 존재가 보여준 강렬한 우정 인간과 동물이 만들어 낸 위대한 가치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은 열두 살 소년 피터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어미를 잃고 길가에 버려졌던 아기 여우 팍스를 데려와 5년 동안 정성껏 키운다. 전쟁이 일어나자 전쟁에 참전하려는 피터의 아버지는 팍스를 공장 근처 야생 숲에 놓아주고, 피터를 500킬로미터나 떨어진 할아버지 집에 맡긴다. 모든 상황이 낯설고 이해하기 힘든 여우 팍스는 참을성 있게 피터가 다시 되돌아올 것을 기다리고, 팍스를 포기했다는 슬픔에 괴로운 피터는 팍스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숲을 헤매다 다리가 부러진 피터는 숲 속 은둔자 볼라 아주머니 네에서 꼼짝 못한 채 상처가 낫기만을 기다리게 되고, 두려움과 배고픔에 당황하던 팍스는 까칠한 암컷 여우 브리스틀과 연약한 동생 런트를 만나 야생 생활에 적응해나가는데…. 전쟁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한 신뢰의 힘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읽고 토론해야 할 놀라운 픽션 소년과 여우의 시점으로 번갈아 서술되는 이 소설의 핵심은 떼려야 뗄 수 없던 두 존재가 헤어져 있는 동안 이루는 아름다운 성장이다. 다시 돌아올 피터를 기다리는 동안 숲에서 팍스가 듣는 것들, 보는 것들, 팍스가 선택하는 것들은 놀랍도록 세세하게 묘사된다. 또한 세상을 피해 숨어 살고 있는 볼라 아주머니를 통해 전쟁의 진정한 무서움, 잔인함, 폭력과 희생과 슬픔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하지만 소년과 여우의 절대적 신뢰와 유대는 무엇보다 강한 힘으로 전쟁에 상처받은 존재들을 보듬고 현실의 한계를 극복한다. 인간을 믿지 않는 동료들에게 보여지는 여우 팍스의 피터에 대한 신뢰, 다리가 부러진 고통 속에서도 반려 여우를 찾으려 애쓰는 소년 피터의 팍스에 대한 사랑. 두 존재의 끈끈한 연결고리가 소름 끼치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아름다운 감동으로 아로새겨진다. 『팍스』는 구체적이지 않은 시대와 공간에서 일어난 어느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라틴어로 ‘평화’라는 뜻의 팍스(PAX)는 전쟁으로 가장 먼저 희생되는 약자인 어린이와 동물, 자연을 상징한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의 이야기도 될 수 있는 『팍스』는 시대를 뛰어넘어 평화에 대한 가치를 전하는 새로운 클래식이 될 것이다. “인간 친구가 나를 찾으러 올 거예요. 그때 저 길에 있어야 해요.” 그레이는 땅 위에 편안하게 앉아 기지개를 켰다. “길은 어제 군인들로 막혔어.” 팍스는 전날 지나가던 자동차를 다시 떠올렸다. 그 자동차들은 소년 아버지의 새 옷에서 나는 것과 같은 냄새를 풍겼다. 그때부터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다는 건 맞는 말이었다. 하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소년이 나를 찾아서 거기로 올 거예요.” “아니. 까마귀가 알려줬어, 길은 막혔다고.” 팍스는 꼬리를 흔들어대며 돌멩이에서 돌멩이로 왔다 갔다 하며 생각해보았다. 답이 나왔다. “난 우리 집에 있는 소년한테 가야겠어요.” “네 집이 어딘데?” 팍스는 확신을 갖고 몸을 확 돌렸다. 의문의 여지가 없었다. 자신의 집이 있는 방향, 단 하나의 방향에서 자신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걸 느꼈으니까. 남쪽이었다. 그레이는 그다지 놀라는 것 같지 않았다. “저쪽 인간의 식민지는 아주 넓어. 군인들이 여기 도착하면, 우리 가족은 그 식민지에 더 가까운 쪽이나 북쪽으로 가야 할 거야. 산속으로 말이야. 그곳 인간들에 대해 말해봐. 거기 인간들은 어떻게 살고 있지?” 다시 이 늙은 여우의 태도에 팍스의 마음이 누그러졌다. 팍스 는 돌아와서 앉았다. “멀리서 사람들을 많이 보긴 했어요. 하지만 내가 아는 건 딱 두 사람이에요.” “그 사람들은 속이는 거짓 행동을 하니? 내가 알던 사람들처럼?”팍스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레이는 엉덩이를 세우고는 안절부절못했다. 그러고는 자신이 보았던 인간의 행동을 들려주었다. 굶주린 이웃을 모른 체했던 한 인간. 그 인간은 저장실에 음식이 가득 차 있는데도 없는 것처럼 굴었다. 자신이 선택한 짝에게 무관심한 척했던 한 인간. 구슬리는 목소리로 양 한 마리를 무리에서 꼬드겨낸 다음에 잡아먹었던 한 인간. “네 인간들은 이런 짓 안 했어?” 즉시 팍스는 소년의 아빠가 자동차에서 자신을 끌어낸 것을 떠올렸다. 유감스러운 척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거짓이라는 걸 팍스는 알고 있었다. 거짓말 냄새를 폴폴 풍기고 있었으니까.(중략)팍스는 나이 든 여우, 그레이에게 말했다. “저도 봤어요. 하지만 내 소년은 그런 짓 안 해요. 그 아이한테는 정말 그런 거 없어요. 하지만 소년의 아빠는 진짜 그랬어요.” 늙은 여우는 이 말을 듣고 불편해하는 것 같았다. 여우는 간신히 허리를 곧추세웠다. “사람들은 여전히 조심성이 없니? 내가 함께 살던 사람들은 조심성이 없었어.” “조심성이오?”“사람들은 밭을 갈고 거기에 사는 쥐들을 아무런 경고 없이 죽였어. 강을 막아서 물고기를 죽게 내버려두기도 했지. 인간은 여전히 그렇게 조심성이 없니?” 한번은 피터의 아빠가 나무를 잘라내려 할 때, 팍스는 피터가 나무에 올라가 둥지를 떼어내 다른 나무에 옮기는 걸 지켜보았다. 추운 날에는 피터가 팍스의 여우 집에 새 지푸라기를 가져다주었다. 피터는 자신이 음식을 먹기 전에 언제나 팍스에게 물과 음식이 있는지 확인했다. “내 소년은 조심성이 없지 않아요.” “전쟁 때문이에요. 우리 마을 쪽으로 전쟁이 번져오고 있어요. 강까지 번져가겠죠. 아빠는 군대에 가야 했어요. 엄마는 돌아가셨고요. 그러니까 우리만 남은 거예요. 그래서 아빠가 나를…….” “네 아빠는 몇 살인데?” “뭐라고요? 서른여섯 살이에요. 왜요?” “그렇다면, 네 아빠는 뭐든 할 필요가 없었어. 징병이 있다 해도, 그건 열여덟 살에서 스물다섯 살까지만 해당되거든. 아직 어린 사람들은 세뇌시키기가 쉬우니까. 그러니까 네 아빠가 군대에 갔다면, 분명 자원했을 거야. 그건 네 아빠가 선택한 거지. 진실을 이야기해보자꾸나. 그게 이곳 규칙이야.” “알았어요, 맞아요. 아빠가 자원했어요. 아빠는 나를 할아버지 집에 데려다주었어요, 그런데…….” “넌 거기가 마음에 안 들었구나.”“그런 건 아니었어요. 그건…… 제발 그것 좀 치우시면 안 돼요?” 여자는 고개를 숙였다. 칼이 자기 손에 있는 걸 보고는 놀란 것 같았다. “내가 좀 무례했구나, 내 이름은 볼라란다.” 볼라가 사과하더니 칼을 작업대 위로 던지며 말했다. “계속해봐.” “알겠어요. 저한테 여우가 있었어요. 아니, 여우가 있어요. 우리는 그 여우를 풀어줬어요. 길옆에 놓아줬어요. 아빠가 그래야 한다고 했거든요. 하지만 그러면 안 되는 거였어요.” 여우를 놓아주고 차를 타고 떠난 이후로, 피터는 아빠한테 하지 못했지만 했어야 하는 말 때문에 괴로웠었다. 무슨 영문인지 그 말이 마구 쏟아져 나왔다. “그 여우를 아기 때부터 제가 키웠어요. 여우는 저를 믿었어요. 그 애는 바깥세상에서 사는 법을 모를 거예요. 녀석이 ‘그냥 여우’라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아빠가 ‘그냥 여우’라고 말했거든요. ‘그냥 여우’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냥 개’라든가 다른 뭔가와 마찬가지라는 말은 아니에요.”“그래, 그래. 아주 화나는 일이었겠구나. 그래서 넌 달아난 거고.” “저는 화나지 않았어요. 화 안 나요. 제 여우예요. 여우는 저를 의지해요. 이제 돌아가서 여우를 찾을 거예요.” “음, 지금은 안 돼. 계획을 바꿔야겠구나.” “안 돼요. 가서 집으로 데려가야 해요.” 피터는 무릎을 접었다. 큰 숨을 내쉬며 발에서 터져 나오는 고통을 꿀꺽 삼켰다. 피터는 나뭇가지를 움켜잡고 잠깐 동안 체중을 실으려 애를 썼다. 그러다가 다시 털썩 주저앉았다. 이렇게만 했는데도 몹시 힘이 들고 진땀이 났다. “지금? 너 이건 생각해봤어? 너 여우한테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 건지 알기는 하고?” “300킬로미터 이상이오. 어쩌면 더 될지도 몰라요.” 피터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볼라는 콧방귀를 뀌었다. “그 꼴로는 1킬로미터도 못 갈걸. 지금 밖에 나가면 곰 미끼밖에 안 돼. 첫날밤에 저체온증으로 죽지 않는다면 말이지. 넌 몸에서 열기가 날 만큼까지 움직일 수도 없잖아.”
여기는 루퐁이네 : 안녕? 천사들
서울문화사 / 루퐁이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최진규 (구성)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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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루퐁이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최진규 (구성)
루디와 퐁키는 21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THE SOY 루퐁이네'의 주인공으로, 2015년에 태어난 포메라니안 자매다. 차분한 루디와 발랄한 퐁키의 영상을 통해서 강아지들의 일상과 성격과 성향이 다른 강아지 자매의 반응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다른 곳에서 태어났지만 한 가족이 된 강아지들의 모습을 담은 도서로, 반려동물의 소중함과 반려동물 가족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준다.Chapter 1. 아기 루퐁이와의 만남 1화 루디의 성장 일기 … 14 2화 퐁키의 성장 일기 … 24 3화 루퐁이의 만남, 그리고 1년 … 34 Chapter 2. 루퐁이의 일상 4화 솜사탕이 녹았어요! … 44 5화 루디의 다친 다리를 마사지해 주는 퐁키 … 50 6화 베란다에 워터파크를 만들어 줬어요! … 56 7화 퐁키가 엄마와 화해할 때 주는 것은? … 62 8화 퐁키에게 까까를 오랜만에 주면? … 70 9화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 76 10화 춥다고 덜덜 떠는 강아지 … 84 11화 퐁키, 미용하는 날! … 92 12화 자다가 구급차 소리가 들리면? … 102 13화 잡았다~, 요놈! … 110 14화 엄마가 아파요! … 116 15화 루디 언니가 집을 나갔어요! … 122 16화 목욕이 너무 좋은 퐁키 … 130 17화 퐁키가 옷을 입고 욕조에 들어갔어요! … 134 18화 당당해도 너무 당당한 도둑 강아지 … 140 19화 발 닦아 주면 들어오는 효녀 … 146 20화 산책보다는 간식이지! … 150 Chapter 3. 루퐁이의 여행 루퐁이네 제주 여행기(포토 화보) … 162 쉬어가기 부록쌈바요정 루디와 옭옭쟁이 퐁키의 일상 이야기 여기는 루퐁이네 천만 반려동물 시대. 최고의 셀럽 강아지 자매가 왔다! 여기는 루퐁이네 첫 시리즈 <안녕? 천사들> “똥꼬발랄 강아지 자매의 러브 하우스, 루퐁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루디와 퐁키는 21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THE SOY 루퐁이네>의 주인공으로, 2015년에 태어난 포메라니안 자매입니다. 차분한 루디와 발랄한 퐁키의 영상을 통해서 강아지들의 일상과 성격과 성향이 다른 강아지 자매의 반응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곳곳의 랜선 이모와 삼촌을 웃고 울리는 강아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THE SOY 루퐁이네>에서 루퐁이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다른 곳에서 태어났지만 한 가족이 된 강아지들의 모습을 담은 도서 -반려동물의 소중함과 반려동물 가족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도서 바라만 봐도 심쿵! 루퐁이의 매력을 담은 포토 에세이! 루퐁이의 브이로그 식 구성에 짧은 단편 만화가 더해진 <여기는 루퐁이네: 안녕? 천사들> 유쾌함 넘치고 사랑 가득한 루퐁이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삼손 (반양장)
오픈하우스 / 공지영 (지은이) /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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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
예술,종교
공지영 (지은이)
작가 공지영이 어린이를 위해 성서를 새롭게 풀어썼다.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신약과 구약의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서를 살펴본다. 성서 내용을 모두 담되,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인물과 사건 등을 중심으로 생동감 넘치는 글로 그려낸 책이다. 특히 성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서가 전하는 사랑과 구원, 용기와 사명,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용서, 믿음 등의 메시지는 충실하게 담되, 내용은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썼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시리즈를 시작하며 '태양의 아들' 삼손 수수께끼를 내다 삼손과 들릴라 다시 자란 머리카락 부모와 아이가 함꼐 읽는 페이지작가 공지영,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내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출간 시리즈 1차분(총 10권) 중 네 번째 권 《아브라함》, 다섯 번째 권 《야곱》, 여섯 번째 권 《요셉》이 출간되었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 대표 작가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인 소설가 공지영이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그려내는 작업으로,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방대한 성서의 세계를 펼쳐 보이게 될 것이다. 성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자 영원한 고전(古典)이다. 종교와 사상, 문학, 음악, 미술 등 인류사의 모든 부분에서 모태가 되었음은 물론, 지금도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재해석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성서는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이 가르침을 구하는 대상이자, 위안을 주는 안식처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등불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는 성서가 특정 종교의 경전을 넘어서 인류 보편적 가치, 삶의 지혜와 교양을 담은 우리 모두의 책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성서가 인류 역사와 삶에 미치는 이 같은 영향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사람은 많지 않다. 분량이 워낙 방대하기도 하고,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될 신성한 것으로 여겨져왔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성서에 대한 그간의 오해와 편견을 깨고 성서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책의 경우, 번역서가 아닌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동화책과 만화책 등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공지영의 이 시리즈 역시 그 같은 작업의 하나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쉽게 성서라는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리즈의 특징 ● 성서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책 성서는 특정 종교의 경전을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성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서가 전하는 사랑과 구원, 용기와 사명,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용서, 믿음 등의 메시지는 충실하게 담되, 내용은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다. ● 작가 공지영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 에서 밝히고 있듯, 작가 공지영은 엄마가 되어 성서를 다시 읽으면서 성서의 무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함에 매료되었고, 자신이 읽은 이야기에 살을 붙여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다. 이 시리즈는 바로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입말체 이처럼 작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보니 입말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성서 속 이야기와 작가가 지어낸 허구의 이야기 사이를 오가며 뛰어난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 덕분에 어렵고 딱딱한 성서가 아니라 마치 한 권 한 권이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 인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쓰여지는 성서 아담, 카인과 아벨, 아브라함, 야곱, 모세, 삼손 등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서의 내용을 살펴본다. 이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부모님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성서에 대해 들려주기가 쉽지 않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되,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도록 했다. 특히 책의 맨 뒤에 를 따로 마련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고 꼭 생각해보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정리했다. ● 부모님은 안심하며 골라주고, 아이들은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책 이 시리즈는 ‘작가 공지영’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부모님에게는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책이, 아이들에게는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될 것이다. 그만큼 작가는 성서의 내용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다. 내용 소개 《야곱》은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맏아들의 권리를 사서 유대 민족의 조상이 된 야곱에 대한 이야기다. 형 에사오와 동생 야곱은 생김새도 성격도 전혀 다르다. 에사오는 사냥을 좋아하고 털이 많은 반면, 야곱은 온순하고 살갗이 매끈하다. 어느 날 야곱은 형에게 불콩죽을 주는 대신 맏아들의 권리를 받고, 형인 양 속여서 아버지로부터 맏아들이 누려야 할 축복을 가로챈다. 이 사실을 안 에사오가 야곱을 해치려 하자 어머니 레베카는 야곱을 외삼촌 라반에게 보낸다. 야곱은 라반의 두 딸 중에서 작은딸 라헬을 사랑한다. 그래서 라반에게 칠 년간 일을 해주고 라헬을 달라고 하지만, 라반은 작은딸이 아닌 큰딸 레아를 야곱의 방에 들여보낸다. 결국 야곱은 일을 더 해주기로 하고 라헬도 아내로 맞는다. 시간이 흘러 야곱은 아내들과 열두 아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향한다. 요셉이 형 에사오에게 화해를 청하는 심부름꾼을 보내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을 때, 누군가가 그곳을 지나가려 한다. 두 사람은 날이 밝을 때까지 씨름을 했는데, 그 낯선 사람은 다름 아닌 하느님이었다. 낯선 사람은 야곱에게 축복의 말을 해준 것은 물론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바꾸도록 했다. 이렇게 하여 야곱은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열두 아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상징하게 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 환경 교실 3) 자연의 소중한 선물, 강
키다리 / 르네 메틀러 글, 김희경 옮김 / 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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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자연,과학
르네 메틀러 글, 김희경 옮김
\"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 환경 교실\" 시리즈 제3권《자연의 소중한 선물, 강》. 본 시리즈는 생태 환경 전문 그림 작가 르네 메틀러와 프랑스 최고의 출판사 갈리마르가 함께 만든 생태 환경 그림책입니다. 각 권마다 자연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 숨죽이고자연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관찰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자연을 바라보고 관찰하는 새로운 방법을 안내합니다 자연을 바라다보고 느끼는 것만큼 사람의 마음을 편하고 즐겁게 하는 것도 그다지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자연은 사람들 곁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도롱뇽을 보기가 쉽지 않아졌고, 그 흔하던 제비도 도시에서는 여간해서는 볼 수가 없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기회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는 산과 호수, 강 그리고 바다가 그다지 멀리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곁의 자연을 어떻게 만나면 좋을까요? 그 방법을 제시하는 자연 다큐멘터리 책 4권을 선보인 작가가 있습니다. 스위스 출신의 생태 환경 전문 그림 작가 르네 메틀러입니다. 평생 자연을 벗삼아 자연을 관찰하면서 그림을 그려온 르네 메틀러는 이 책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 새로운 접근 방식의 생태 체험, 자연 존중 기초서 르네 메틀러와 출판의 명가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가 함께 만든 생태 환경책 시리즈 4권은 한폭의 멋진 자연 경관을 통째로 관찰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어서 좀더 가까이 다가가 자연을 관찰하고 마지막으로는 아주 가까이 접근해 자연의 세밀한 부분까지 관찰하게 합니다. 그리고 자연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와 자연 보호에 대한 메시지도 잊지 않고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 편에서는 강은 어떤 자연보다도 인간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는 곳입니다. 일찍이 인류의 모든 문화가 강을 배경으로 생겨난 것이 우연이 아니지요. 대부분의 도시에는 강이 흐릅니다. 강은 사람에게 식수는 물론 비옥한 토지를 제공합니다. 때로는 교통의 중요한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류는 더 많은 혜택을 누리기 위하여 강을 개발하면서 강은 오염되고 강에서 사는 많은 생명들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편에서는 강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깊은 산에서 시작한 강의 물줄기는 점차 넓어져 커다란 하류를 이루고 평화로운 초원과 강을 배경으로 물고기, 물새, 물풀 등 동식물들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과 동식물이 어울려 살아가는 강은 그야말로 생명의 젖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과 강 주변의 자연을 보호하는 일,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개발을 하는 길, 그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빨간 송곳니
웅진주니어 / 조성희 (지은이), 이로우 (그림)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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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조성희 (지은이), 이로우 (그림)
내가, 우리 가족이 실은 흡혈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기다란 송곳니가 보란 듯이 잇몸을 뚫고 나오고, 잇몸에서 새어 나온 피가 마냥 달게만 느껴진다면? <빨간 송곳니>는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생활하던 ‘내’가 어느 날 흡혈귀라는 사실을 대면한 뒤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그야말로 슬픈 열두 살 생일, 결국 그렇게 갖고 싶은 드론 대신 검은색 망토를 건네받은 아이는 송곳니를 과감하게 제거해 버리기로 결심한다. 흡혈귀의 상징인 송곳니가 없다면, 인간과 흡혈귀 사이의 간극쯤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거라는 아이의 기대는 몸의 일부를 떼어 내는 극심한 고통과 하루 아침에 저절로 자라 있는 송곳니의 존재를 대면하곤 금세 무너지고 마는데…. <빨간 송곳니>는 인간과 유사한 외양을 가졌지만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없는 ‘흡혈귀’로의 전환을 통해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외양의 동질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존재의 가치, 다수의 남과 다른 나를 이해하는 관점 등에 대해 신선하게 환기시키는 작품이다.빨간 송곳니 우리 집에 놀러 와 미로 찾기 송곳니를 뽑아 버리면 인간이 될까? 흡혈귀와 인간 사이, 나의 정체성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내가, 우리 가족이 실은 흡혈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기다란 송곳니가 보란 듯이 잇몸을 뚫고 나오고, 잇몸에서 새어 나온 피가 마냥 달게만 느껴진다면? <빨간 송곳니>는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생활하던 ‘내’가 어느 날 흡혈귀라는 사실을 대면한 뒤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엄마 말 잘 들어. 처음부터 다 믿기는 힘들겠지만, 사실 넌 흡혈귀야. 이전까지는 사람처럼 살았어도, 이제는 송곳니가 길게 다 자란만큼 너도 흡혈귀라는 걸 알아야 해.” - <빨간 송곳니> 본문 중에서 그야말로 슬픈 열두 살 생일, 결국 그렇게 갖고 싶은 드론 대신 검은색 망토를 건네받은 아이는 송곳니를 과감하게 제거해 버리기로 결심한다. 흡혈귀의 상징인 송곳니가 없다면, 인간과 흡혈귀 사이의 간극쯤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거라는 아이의 기대는 몸의 일부를 떼어 내는 극심한 고통과 하루 아침에 저절로 자라 있는 송곳니의 존재를 대면하곤 금세 무너지고 마는데……. <빨간 송곳니>는 인간과 유사한 외양을 가졌지만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없는 ‘흡혈귀’로의 전환을 통해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외양의 동질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존재의 가치, 다수의 남과 다른 나를 이해하는 관점 등에 대해 신선하게 환기시키는 작품이다. 평범함 속에 한 겹, 평범하지 않은 비늘을 지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우리 집에 놀러 와>는 2020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작이다. “<우리 집에 놀러 와>는 새롭고 신선했다. 외계인을 초대하는 초대장을 만들어 벽에 붙여 놓은 어느 날, 살던 행성을 잃어버린 외계인 월이 주인공의 집을 찾아온다. 그리고 그들만의 행성을 만들어 간다. 돌아갈 곳이 없는 월은 체격이 크다. 하지만 그는 힘을 오로지 생명을 살리는 일에만 쓴다. 주인공 루리는 월의 그런 모습을 보며 월이야말로 지구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믿고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마음이 선해 놀림 당하고, 갈 곳 없는 소수자의 아픔까지 건너다볼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다. 인물 묘사와 문장력이 돋보였다.” - 심사평 중에서 (원유순·권영상 아동문학가) <빨간 송곳니>에서 인간이 아닌 흡혈귀가 된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우리 집에 놀러 와>의 외계인을 대하는 관점은 통하는 구석이 있다. 우리와는 다른 행성에 살고, 울퉁불퉁 말랑말랑 다른 외양을 가졌지만, 흡혈귀 이전에 ‘나연아’이듯, ‘월’은 외계인이면서 그냥 ‘월’인 것이다. 그들과의 공존에서 걸림돌이 될 만한 것이 있을까? “…… 내게 가장 큰 선물은 별이 아니라 월이었다. 월은 나와 생긴 것도 다르고, 내가 모르는 세상에서 왔지만, 우리는 언제나 마음은 물론 생각까지 잘 통했다. …… 나는 울퉁불퉁하면서도 말랑말랑한 월의 부드러운 손을 꼭 잡았다가 내려놓았다. 월은 내가 책이나 영화에서 본 외계인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몸이 아빠보다 두 배는 컸지만, 얼굴은 코알라를 닮았고, 하는 행동은 꼭 아기 같았다. 월은 외계인을 떠나 그냥 월이었다……. “ - <우리 집에 놀러 와> 본문 중에서 “벽은 부수면 돼. 그러니까 괜찮아질 거야.” 수많은 벽들 사이에서 고통받는 우리를 향한 위로 조성희 작가의 동화 속 인물들은 뭔가 다르다. 인간인 줄 알고 살았지만 실은 흡혈귀이고, 외계인이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면모를 지녔다. <미로 찾기> 속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지훈은 돌을 만드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백까지만 세면 뭐든 돌로 만들 수 있는 이 아이의 마음속은 온통 보이지 않는 돌벽이 사방을 둘러치고 있다. 동화가 자기 안으로의 여행이라고 고백하는 조성희 작가는 밤마다 수백 번 마음 여행을 떠난다. 자기 안의 편견, 고정관념들은 그 외로운 여행의 과정에서 맞닥뜨린 또 다른 분신들이었고, 그 만남의 기억들은 고스란히 이야기의 소재로 다시 태어났다. 다소 힘겨워 보이는 이 과정들이 그녀의 작품 속에서 경쾌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즐거운 문학’을 지향하는 작가의 생각이 투영된 것이리라. 오랫동안 내공을 쌓고 힘있게 일어선 젊은 작가의 첫 작품, <빨간 송곳니>가 작가의 여행에 잊히지 않을 에너지원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던 것들이, 지금은 자꾸 나를 뒤로 밀어 내는 것만 같다. 내가 사람이 아니라니, 나는 다시 한번 두 눈을 꼭 감았다. 흡혈귀라는 사실이 모두 꿈이었으면 좋겠다. 19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우리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알까? 이곳에 흡혈귀 가족이 살고 있다는 걸. 만약 안다면 가만있지 않을 거다. 엄마와 아빠는 그동안 이 사실을 어떻게 숨기고 살았는지 모르겠다. 하긴 나도 감쪽같이 몰랐으니까. 휴. 저절로 한숨이 새어 나왔다. _ <빨간 송곳니> 중에서 이 초대장은 내가 학교에서 만든 거다. 특별한 사람을 초대 하는 초대장을 만들라고 해서 외계인을 초대하는 글을 썼다. 외계인 때문에 우주에 가고 싶을 만큼, 외계인을 꼭 한 번 만나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만든 초대장을 보고 진짜 외계인이 우리 집에 왔다. 그게 바로 월이었다. 그날은 월의 소소 행성이 사라진 날이기도 했다._ <우리 집에 놀러 와> 중에서
엉뚱한 슈타니 가족 4
비룡소 / 베라 페라미쿠라 지음, 로물루스 칸데아 그림, 김영진 옮김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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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베라 페라미쿠라 지음, 로물루스 칸데아 그림, 김영진 옮김
오스트리아 어리이 문학상 수상작인 . 이름이 같은 할아버지와 아빠, 손자 3대가 펼치는 생활 속의 모험과 경험을 기발한 상상과 유머로 담아냈다. 상상과 현실의 절묘한 조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설정, 리듬과 반복, 대칭 구조를 살린 구성의 이야기 시리즈. 혼자서 글을 읽기 시작하는 6,7세 어린이들이 책읽기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게 했다. 1권 '아슬아슬 종이배 모험' 편에는 할아버지, 아빠, 꼬맹이 슈타니는 신문으로 만든 종이배를 타고 모험을 떠났다가 배가 침몰할 위기에 빠진다. 하지만 할아버지 슈타니는 망원경으로 작은 마을을 잡아 당겨 위험에서 벗어난다. 이후 3대의 슈타니들은 신문으로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2권 '왕자지껄 페인트 소동'편. 슈타니 가족은 벽에 커다란 물소와 당나귀 등을 그리느라 페인트를 다 써버린다. 화가난 할머니는 먹을 것을 싸주며 소풍이나 가라고 하고, 소풍을 떠난 3명의 슈타니는 도시락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마는데... 3권 '난쟁이 손님, 거인 손님' 편에서 슈타니 가에는 손님이 찾아온다. 난쟁이 세 사람과 거인 세 사람이 바로 그들. 난쟁이들은 쉼없이 잠만 자고, 거인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요구하는 가운데 슈타니 가족은 손님이라면 진절머리가 난다. 하지만 장을 보고 돌아온 할머니는 또 손님이 왔다고 이들에게 말해주고... 4권 '마법 열쇠와 흔들의자' 편에서 꼬맹이 슈타니는 생일을 맞는다. 말끔히 차려입고 여행을 가던 슈타니 가족 앞에 허름한 허수아비들이 나타나고, 허수아비들과 옷을 바꿔 입은 세 사람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숲으로 들어가는데... 무시무시한 성지기들을 만난 슈타니 3대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국제 무대를 꿈꾸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영어상식
길벗스쿨 / 구경서 글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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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외국어,한자
구경서 글
빨강머리 앤’의 영어 제목에는 ‘빨강’이 없다? 우리말 ‘빵점’이 영어로는 ‘거위 알(goose egg)’? 미국에서 ‘골리앗’이라고 하면 못 알아듣는다고?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의 친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 중에는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영어를 배울 때 단어 하나, 문장 하나 더 외우는 것도 좋지만,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정서 등을 깊이 알지 못하면 영어를 오랫동안 배웠더라도 ‘진짜 영어’는 배우지 못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글로벌 인재가 될 어린이라면 영어 속에 숨어 있는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익히면서 일찍부터 국제 감각을 길러야 합니다. 이 책은 시험공부에만 치우친 반쪽짜리 영어 공부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재미있는 영어 상식 이야기 100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학교생활, 운동, 음식, 게임, 동물 등을 주제로 미국과 영국 친구들이 자주 쓰는 생생한 영어 표현들을 모두 모았어요. 미국 초등학생들이 교실에서 선생님과 함께 하는 게임들은 무엇인지, 미국에는 왜 잠자리채가 없고 ‘나비채(butterfly net)’만 있는지…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차례 첫째마당 친구보다 한발 먼저 국제 감각 익히기 첫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둘째마당 미국, 영국 어린이들과 영어 눈높이 맞추기 둘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셋째마당 입맛 당기는 음식영어, ‘쿠~울’한 문화영어 셋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넷째마당 동물들이 말해주는 영어거울 속 그들의 자화상 넷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다섯째마당 친구에게 자랑하기 딱 좋은 영어상식 트레이닝 다섯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 영어상식 퀴즈 정답
생각을 주물러야 논술을 정복한다
함께자람(교학사) / 박인기 지음 /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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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논술,철학
박인기 지음
생각의 샘, 생각의 날개 머리쓰기 훈련 1. 아부와 욕심에 눈이 멀면 2. 우리가 싸우면 누구만 좋으라고 3. 진짜 장사꾼 4. 내 몫을 남이 다 해 줬으니 5. 더 잃을 것이 없다 6. 여우의 한탄 7. 치료는 의사에게 8. 잘한 일은 잘한 일 9. 곰돌이의 신발 10. 모르면서 아는 척 11. 부드러움의 강함 12. 교묘한 속임수의 말 13. 죽음으로 전한 교훈 14. 쓸데없는 걱정 15. 필요할 때 함께 하는 친구 16. 필요할 때만 우리 17. 제 꾀에 제가 빠지는 꼴 18. 이기심 때문에 19. 방향이 문제이다 20. 그럴듯한 변명 21. 사과 나누기 22. 하나님의 오백 원, 꼬마의 오백 원 23. 모자를 쓰는 까닭 24. 끓는 물거품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25. 시베리아 호랑이, 멸종 위기에 이르다 26. 딱정벌레는 동물 중의 천하장사 27.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 얼마나 무서운가 28. 우주 생활 오래 하면 인간의 몸은 어떻게 되나? 29. 개는 자기의 텃세 구역을 어떻게 정하나? 생각의 기술을 익히고 가는 정거장 사실의 세계 느낌의 세계 분류의 세계 비교의 세계 분석의 세계 추리의 세계 논술의 바다에 뛰어들어라 논술연습 1. 이유를 찾아 쓰면 논리가 살아난다 2. 겪은 일을 반성적으로 정리하면 글쓰기와 친해진다 3. 눈치 보지 말고 자기 맘대로 감상해 보라. 생각이 풍부해진다. 4. 모든 관찰은 기록해 두자.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는 산 경험이 된다 5. 개요짜기는 글쓰기의 설계도이다 6. 이야기 속의 인물을 잘 분석하라. 이해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7. 재미있는 일화 속에 교훈이 있다. 내 힘으로 교훈을 발견해 내기까지 꾸준히 생각해 보자 8. 자기가 익혀 알고 있는 기술은 남에게 알려 주는 글을 써 보면 글쓰기가 쉽게 느껴진다 9. 좋은 논술은 글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주장에 설득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자신감 있게 주장해 보라 어떤 마음으로 논술에 다가갈까?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열두 가지 습관
사춘기인가요
HomeBook(홈북) / 손재수 글, 유성호.강복선 그림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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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손재수 글, 유성호.강복선 그림
좌충우돌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 해결 과정을 통해 성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전한다. 책 속의 친구들이 펼치는 10대의 톡톡 튀는 성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알아 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 1. 준호 걔 미친 것 아니니? 2. 놈들, 19금 영화를 보다 3. 산부인과에서 생긴 일 4. 변태경, 사고 치다 5. 혼자 있고 싶어 6. 거울아, 거울아 누구 가슴이 크지? 7. 예림이 가슴이 커(?)졌어요10대들을 위한 성 이야기 소리도 없이 사춘기가 찾아왔어요. 과연 사춘기가 찾아오면 마음은 어떨까요? 그리고 몸은 어떻게 변할까요? 사춘기를 맞은 아이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역시 성 문제일 것입니다. 자연스레 내 몸과 이성에 대한 관심은 늘고 있는데, 친구들이 배우고 있는 성교육으로 왕성한 호기심을 해결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이 책은 좌충우돌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 해결 과정을 통해 성에 대한 바른 정보를 주고자 합니다. 책 속의 친구들이 펼치는 10대의 톡톡 튀는 성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알아 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그때 영화감독을 꿈꾸는 봉준호가 손을 번쩍 들고 질문했어요. “섹스란? 성관계란? 성관계하면 기분이 좋나요?” 준호의 질문에 아이들은 괴성을 질렀어요. 예진이 엄마와 담임선생님의 얼굴이 붉어졌어요. 준호의 행동이 삽시간에 학교 전체에 퍼지는 바람에 온종일 시끄러운 하루였어요. 자칭 성 박사인 성애의 말에 의하면 섹스라는 말이 오늘처럼 아이들 입에 많이 오르내린 건 학교 창립이래 처음 있는 일일 거래요. 사실 우리에게 섹스라는 말은 부정적인 나쁜 말, 해서는 안 되는 말, 감추고 숨겨야 하는 말이잖아요. 누군가 섹스라는 말을 꺼내기라도 하면 손가락질하며 저질, 변태라고 놀리거든요.
옛사람들의 우정 이야기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김형연 그림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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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
사회,문화
우리누리 지음, 김형연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18권. 친구와 우정에 얽힌 옛이야기 열 편을 소개하고 있다.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정보 코너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에서는 관포지교, 지란지교, 죽마고우 같은 사자성어도 배울 수 있어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또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우정에 관한 동서양의 명언과 격언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1. 복을 받은 두 친구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좋은 벗 셋, 나쁜 벗 셋 2. 우정을 배신한 오 생원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의리 없는 벗은 사귀지 마라 3. 아름다운 벗, 사다함과 무관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4. 두 형제의 참된 친구 찾기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친구 5. 옛 친구의 충고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진심 어린 충고를 해 주는 친구 6. 의리를 저버린 흑룡강 용왕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7. 친구의 친구를 믿어 주는 우정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8. 우리는 단짝, 오성과 한음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오래도록 함께하는 친구 9. 은혜를 베푼 나무 도령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진실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 10. 다시 만난 세 친구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좋은 친구가 되려면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친구와 우정에 관한 격언 모음집마음을 열어주는 옛사람들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 왕따, 집단 따돌림, 학교 폭력, 등교 거부, 청소년 범죄……. 뉴스를 보면 이런 말들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얼마 전만 해도 다른 나라 이야기 같던 일들이 이제는 너무나 익숙하게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가 많고 한자녀 가정이 많은 현대사회에서, 어린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종일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선생님 다음으로 많이 만나게 되는 사람이 바로 친구이니까요. 학교 친구, 학원 친구, 교회 친구, 게임 친구, 놀이터 친구 등등 어린이 누구에게나 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이름을 알고 얼굴을 안다고 진짜 친구라고는 할 수 없지요. 그렇다면 참된 친구란 어떤 친구일까요? 진실한 친구는 어떻게 사귈 수 있을까요? 또 나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친구일까요? 《옛사람들의 우정 이야기》는 바로 그런 고민에 따뜻한 옛이야기로 응답해주는 책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오성과 한음의 배꼽 빠지는 우정 이야기에서부터, 달빛 아래에서 우정을 맹세한 사다함과 무관의 슬픈 우정 이야기, 친구와의 의리를 저버린 배신자를 혼내준 재치만점 명판관 이야기, 조선 시대 명종 임금과 정철의 충고를 아끼지 않는 진실한 우정 이야기까지, 친구와 우정에 얽힌 옛이야기 열 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 코너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에서는 관포지교, 지란지교, 죽마고우 같은 사자성어도 배울 수 있어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우정에 관한 동서양의 명언과 격언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유익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전하는 우정 이야기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친구와 우정의 참된 의미를 마음으로 깨닫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실한 친구를 찾아 아름다운 우정을 키워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난 옛이야기로 교과가 쉬워지는 책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업을 위한 선행학습 자료 및 각 초등학교의 독서 퀴즈 대회, 독후활동 자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찾습니다. 소중한 우리 민족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낸 책 대한민국 어린이로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고, 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것 우리 얘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 · 문화 · 사회 · 인물 · 역사를 두루 다루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기관들이 추천한 검증받은 책 16년에 걸쳐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특히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인정받아 수업자료로도 널리 이용된 검증받은 책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울 YMCA, 중앙일보,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을 이미 검증받은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 백두 낭자, 한라 도령 캐릭터와 말풍선을 통해 친숙함과 흥미를 더했습니다. · 교과 학습의 길잡이가 되도록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 어린이들의 감각에 맞추어 디자인과 그림을 전면 개정했습니다. · 만화, 생생 인터뷰,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 정보 페이지에 재미를 주었습니다. ·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으로 부록을 풍성하게 꾸몄습니다. ◈ 학년별, 과목별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초등 전학년의 내용을 모두 찾아 표시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각 교과의 선행학습, 배경지식이 필요할 때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따뜻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이야기의 내용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을 넣어 내용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 연계가 쉽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볼거리가 풍성한 부록을 넣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와 관련된 지식 · 정보를 한눈에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헌부에서 사형이라는 형벌이 결정되자 명종은 매우 화가 났어요. 그렇지만 임금이라도 어쩔 도리가 없었지요. 사헌부의 결정에 따를 수밖에요. 명종은 정철을 괘씸하게 생각하여 사헌부 벼슬에서 쫓아냈어요.한편 백성들은 왕족이라도 용서해주지 않고 법대로 처리한 명종을 더욱 우러러보게 되었대요. 이러한 소식은 곧 명종의 귀에도 들어갔지요.명종은 경양군 부자 사건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보았어요.“왕족으로서 처가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그들을 용서해 주었다면 나는 백성들의 믿음을 잃을 뻔했구나. 한때 정에 사로잡혀 어두워진 내 눈을 정철이 뜨게 해 주었어. 대나무처럼 곧고 푸른 그가 아니었다면 나는 큰 잘못을 저지를 뻔했어.”명종은 옛 친구의 우정과 신하로서 임금을 위하는 정철의 속마음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지요. 그 뒤로 두 사람은 더욱 아름다운 우정을 이어 갈 수 있었다고 해요.- ‘옛 친구의 충고’ 편 중에서
열두 살에 처음 만난 국제조약
주니어김영사 / 손기화.황근기 지음, 박종호 그림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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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사회,문화
손기화.황근기 지음, 박종호 그림
세상과 통하는 지식학교 시리즈 4권. 전문가가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개론서 시리즈. 4권에서는 조약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최초의 근대적 조약들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세계의 중요한 조약들을 살펴본다. 조약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정보이자 지식으로, 조약을 알면 세계의 큰 흐름을 알 수 있다. 서양 최초의 조약인 [베스트팔렌 조약], 동양 최초의 조약 [난징 조약], 우리나라 최초의 조약 [강화도 조약] 등을 살펴 보면, 역사와 사회 공부가 동시에 된다. 그리고 [인종 차별 철폐 국제 조약], [여성 차별 철폐에 관한 조약], [아동 권리 조약] 등에서는 인권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고, 국제적 자본의 흐름에 관한 조약과 국제 무역에 관한 조약에서는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경제 문제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1. 조약이 뭐예요? 조약이란 무엇일까요? / 조약과 우리 생활 / 조약은 누가 체결할까요? / 조약 체결의 얼마나 중요할까요? / 조약은 어떻게 체결될까요? 우리나라와 조약 2. 최초의 근대적 조약들 서양의 근대적 국제 조약 / 서양 최초의 국제 조약 [베스트팔렌 조약] / 동양의 근대적 국제 조약 동양 최초의 국제 조약 [난징 조약] / 조선 최초의 국제 조약 [강화도 조약] 3. 지구촌 국가들의 연합체 UN UN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 UN의 안전 보장 이사회 / UN의 활동 / UN과 우리나라 4. 인권에 대한 조약 인간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 / UN을 통한 인권 보호의 약속 /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권리에 관한 조약] [인종 차별 폐지 국제 조약] / [여성 차별 철폐에 관한 조약]/ [아동 권리 조약] [난민 지위에 관한 조약] 5. 바다에 대한 조약 바다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 [UN 해양법 조약] / 대한민국과 [UN 해양법 조약] 6. 하늘과 우주에 관한 조약 하늘에 관한 조약이 생기기까지 / 항공기의 영공 침해와 국제 조약 / 우주에 관한 국가들의 약속 [달 조약] / 우주 조약의 남은 과제 7. 국제적 자본의 흐름에 관한 조약 IMF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 IMF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일까요? / 브레튼 우즈 체제 VS 킹스턴 체제 8. 국제무역에 관한 조약 무역은 공정하게 해야지!/ 공정한 무역 위해 만들어진 GATT / 세계 무역 기구 WTO/ 국제 무역 기구와 분쟁 해결 9. 환경에 대한 조약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 / 국제 환경 조약 / 지구를 위한 여러 가지 환경 조약 환경 보존을 위해 일하는 국제기구-그린피스 / UN 환경 계획 / 환경 보존을 위한 우리의 노력 10. 지역 국가들 간의 조약 공동체 - 유럽 연합 [유럽 연합 조약]의 탄생 / 누가 유럽 연합을 이끌어 갈까요?세상과 통하는 지식학교 시리즈 전문가가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개론서 시리즈이다. [세상과 통하는 지식학교]의 첫 번째는 경제전문가인 공병호 선생님이 쓴 《열두 살에 처음 만난 경제사 교과서》였고, 두 번째는 정치학 박사 신재일 선생님이 쓴 《열두 살에 처음 만난 정치》, 세 번째는 서울대 인류문화학과 이희수 교수님이 쓴《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이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열두 살에 처음 만난 국제 조약》은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다. 국제 정치 전문가인 손기화 선생님이 국제 조약의 역사를 정리했고, 동화작가 황근기 선생님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썼다. 조약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최초의 근대적 조약들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세계의 중요한 조약들을 살펴보다 보면 역사와 사회 공부가 저절로 된다. 조약을 알면 세계가 보여요! 오늘날 조약은 우리 생활의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까이는 우리의 밥상에서부터 멀게는 바다, 하늘, 그리고 우주에 이르는 영역까지 관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들 간의 평화와 안전, 인권, 환경, 국제 금융, 국제 무역 등도 관여하고 있다. 《열두 살에 처음 만난 구제 조약》에서는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조약에 대한 내용을 쉽고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서양 최초의 조약인 [베스트팔렌 조약], 동양 최초의 조약 [난징 조약], 우리나라 최초의 조약 [강화도 조약] 등을 살펴 보면, 역사와 사회 공부가 동시에 된다. 그리고 [인종 차별 철폐 국제 조약], [여성 차별 철폐에 관한 조약], [아동 권리 조약] 등에서는 인권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고, 바다에 대한 조약, 하늘과 우주에 관한 조약 등에서는 오늘날의 국제 관계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또한 국제적 자본의 흐름에 관한 조약과 국제 무역에 관한 조약에서는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경제 문제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국제 조약이 중요한 이유는 강대국들이 마음대로 세계를 지배하고 어떤 국가 간의 분쟁도 중재할 국제기구가 없는 세계는 정말 암울할 것이다. 강한 자가 원하는 대로 약자를 수탈하므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 아동, 소수 민족들의 인권이 보호 받지 못한다면 세계는 폭력이 지배하는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요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 문제도 조약을 통한 전 세계의 약속이 없다면 지구는 하루아침에 공멸할 위기에 놓일 것이다. 강제력이 없다는 약점이 있지만 국가들이 합의하여 제정한 국제 조약과 국제기구는 우리가 사는 세계를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약을 알면 세계의 큰 흐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조약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정보이자 지식이다.
초등 국어 한자가 어휘력이다 3단계 : 초등 3~4학년 추천
키출판사 /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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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학습참고서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한자를 통해 모든 학교 교과목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한자를 알면, 이미 알고 있는 어휘의 의미는 더욱 명확해지고, 처음 보는 어휘의 의미는 유추하여 아이가 스스로 짐작해 볼 수 있다. 어휘력 쌓는 과정을 한자로 시작하여, 토대를 더욱 탄탄하고 견고하게 마련한다. 많은 한국어 어휘들의 어원이 되는 한자 학습을 통해 암기식 어휘 공부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진짜 어휘력을 키운다.* 본책 1단원 가족 1과 집 가 가족 / 가정 / 초가집 / 작가 2과 편안할 안 안녕 / 안전 / 안심 / 보안 3과 정할 정결정 / 지정 / 일정 / 측정 4과 사귈 교교제 / 교통 / 교류 / 교대 5과 있을 유유무/ 유익/ 고유/ 유형 문화재 6과 기를 육양육 / 교육 / 체육관 / 사육사 7과 늙을 로노인/ 노약자/ 노후화/ 경로석 8과 효도 효효도 / 효자 / 효심 / 불효 어휘력 확장하기 1 2단원 자연 1과 풀 초 초식 / 약초 / 잡초 / 불로초 2과 꽃 화 화초 / 화분 / 조화 / 야생화 3과 뿌리 본근본 / 기본 / 원본 / 본보기 4과 마을 촌강촌 / 농촌 / 민속촌 / 지구촌 5과 열매 과과실 / 과수원 / 결과 / 효과 6과 밝을 명조명 / 설명 / 발명품 / 분명 7과 봄 춘 춘계 / 하계 / 추계 / 동계 어휘력 확장하기 2 3단원 사회 1과 옷 의 내의 / 의복 / 의생활 / 탈의실 2과 먹을 식음식 / 한식 / 급식 / 편식 3과 살 주 주택 / 주민 / 원주민 / 의식주 4과 쉴 휴 휴일 / 휴업 / 휴직 / 휴게실 5과 대신할 대대신 / 교대 / 대표 / 세대 6과 지을 작시작 / 창작 / 작가 / 작품 7과 믿을 신신뢰 / 신앙 / 신호 / 통신 8과 빛 광 광선 / 광택 / 광합성 / 관광 어휘력 확장하기 3 4단원 일상생활 1과 인간 세세상 / 세계 / 출세 / 후세 2과 일 사 사물 / 사실 / 인사 / 농사 3과 부을 주주사 / 주유소 / 주문 / 주목 4과 잃을 실실직자 / 실망 / 실수 / 실패 5과 매양 매매일 / 매년 / 매번 / 매사 6과 쓸 용 사용 / 활용 / 이용 / 식용 7과 나타날 현 출현 / 실현 / 표현 / 현장 어휘력 확장하기 4 * 북인북(정답지) * 한자 색인 * 한자 모아 보기 어휘력과 공부력의 열쇠, 한자!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한자를 위한 한자는 가라! 어휘력과 공부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하나를 알면 열을 깨치게 되는 가 왔습니다! 1~2단계에서 한자와 많이 친해졌다면, 3~4단계에서 보다 심화된 한자와 어휘를 만나 보세요. 기초 한자(8~6급 수준)로 초등학교 3~4학년군의 교과서 어휘를 잡았습니다. 익숙한 단어로 시작해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낯선 어휘를 만나도, 그 의미를 스스로 짐작해 낼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휘력과 공부력이 자라납니다.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 쉽고 재미있는 한자 공부!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교재!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친숙한 어휘로 시작합니다. 먼저 제시된 학습 한자를 쓰고 외우는 한자 교재가 아닙니다. 어휘들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글자가 한자임을 스스로 깨닫고, 그 한자의 의미를 앎으로써 긴 글 속에서 만나는 어휘의 의미까지 스스로 유추하는 힘을 기릅니다. ② 교과서와 밀접하게! '1일 1자 4어휘'로 30일 완성! 하루에 한자 1자를 배우며, 그 한자가 숨어 있는 4개의 어휘를 익힙니다. 마지막으로 긴 글 지문 속에서 배운 어휘들을 찾아냅니다. 긴 글에서는 그날 배운 한자가 숨어 있는 새로운 어휘 1개가 더 나오고, 에서 그 구체적인 뜻을 확인해 보기 때문에, 사실은 한자 하나당 총 5개의 어휘를 익혀요. ▶ 한자: 8~6급 수준의 기초 한자를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순서로 분류 ▶ 어휘: 초등학교 3~4학년군의 교과서 어휘 및 아이에게 친숙한 그 수준의 일상 어휘 ▶ 긴 글: 초등학교 3~4학년군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주제로 쓰인 지문 1~2단계의 긴 글보다 더 길어지고 새롭게 문단으로 나뉘어 더욱 재미있습니다. ③ 유추하는 힘을 키워 주는 우리말 어원 학습! 한자를 통해 모든 학교 교과목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을 향상시킵니다. 한자를 알면, 이미 알고 있는 어휘의 의미는 더욱 명확해지고, 처음 보는 어휘의 의미는 유추하여 아이가 스스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어휘력 쌓는 과정을 한자로 시작하여, 토대를 더욱 탄탄하고 견고하게 마련합니다. 많은 한국어 어휘들의 어원이 되는 한자 학습을 통해 암기식 어휘 공부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진짜 어휘력을 키웁니다. ▶ 어휘력과 연결되는 한자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학습자! ▶ 한자 공부는 어렵고 재미없어서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학습자! ▶ 급수 따기의 목적이 아닌 독해력 향상을 위해 한자를 공부하고 싶은 학습자! ▶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하여 어휘 학습을 하고 싶은 학습자! ▶ 모르는 어휘가 너무 많은 학습자 어떤 한자를 배우나요? 기초 한자(8~6급 수준)를 특별히 고안된 선별 기준에 따라 분류하였습니다. 급수 순서가 아닌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순서입니다. 1. 본교재 1~2단계에서 배운 한자의 합자나, 획순이 적고 쉬운 한자 2. 초등학교 3~4학년군의 교과서 어휘에 많은 한자 3. 초등학교 3~4학년 학습자의 일상과 밀접한 한자 어떤 어휘를 배우나요? 아이가 집이나 학교에서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단어로 시작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 속에 한자가 숨어 있음을 알고, 모르고 있었다면 한자를 통해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1. 초등학교 3~4학년군의 교과서 어휘 2. 초등학교 3~4학년 학습자의 일상과 밀접한 어휘 교육과정 초등학교 3~4학년군 성취기준 연계! 모든 지문은 아이의 흥미를 이끌며, 그 내용은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초등학교 3~4학년군 성취기준’과 매칭하였습니다. 친숙한 주제의 글 속에서 단어에 숨어 있는 한자의 의미를 떠올립니다. 아이가 낯선 단어를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유추할 수 있도록 합니다. 차근차근 따라가며 성취감을 얻도록 구성! 1~2단계 교재에서 아이가 한자에 흥미를 느끼고 한자와 많이 친해졌다면, 3~4단계에서는 한자의 모양과 훈(뜻), 음(소리)에 ‘부수’ 정보를 더하였습니다. 한자의 제자 원리도 흥미를 이끄는 일러스트로 알려 줍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뜻풀이를 아이들의 눈에 맞게 가공하였습니다.
스마트 걸 : 생활 안전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서영희 글.그림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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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서영희 글.그림
소녀들의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소녀 가이드 북 '생활 안전' 편이다. 소녀들의 시선에서 소녀들에게 맞는 현실적인 내용들을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소녀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소녀들의 취향에 딱 맞는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삽화를 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읽는 부담은 줄이고 구성은 다양화하여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1장 SOS 우리 집을 지켜 줘 2장 SOS 학교로 출동 3장 SOS 대중교통 안전 지킴이 4장 SOS 야외 안전을 부탁해 5장 SOS 물놀이도 문제없어 6장 SOS 자연재해를 피하라 7장 SOS 먹는 것도 안전하게 8장 SOS 돌발 상황 대처법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생활 안전에 관한 모든 것, 스마트 걸! 스마트 걸이라면 내 몸도 스마트하게 지킬 줄 알아야겠지? 위험한 순간마다 나를 지켜 줄 생활 안전에 관한 모든 것! 1.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 ⑫ 생활 안전 스마트한 소녀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차게 담은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은 소녀들의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소녀 가이드 북’입니다.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소녀들의 시선에서 소녀들에게 맞는 현실적인 내용들을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소녀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소녀들의 취향에 딱 맞는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삽화를 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읽는 부담은 줄이고 구성은 다양화하여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민에 빠진 소녀들에게 한 줄기 빛처럼 다가갈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 스마트한 소녀가 되고 싶다면 책장을 살포시 넘겨 보세요. 2. 생활 안전에 관한 모든 것! 수업 시간, 짝꿍이랑 장난치다가 친구의 손등을 연필로 찔러 버렸어! 평소엔 아무 일 없이 지나가던 길인데 눈앞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면? 사람은 위험에 처하거나 얘기치 못한 상황에 부딪히면 누구나 당황할 수밖에 없어요.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고 판단력이 떨어지게 되지요. 모든 사건, 사고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생긴다는 것을 초등학생 때 겪어 봤어요.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잠깐 방심하는 사이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난 거예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어요. 조심하지 않았다고 엄마한테 엄청 혼나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우리에게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우린 초능력자가 아니에요.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또 사고가 일어났을 때의 대처법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아요. 지금 이 책을 읽을 스마트 걸들을 위해, 앞으로 우리가 겪게 될 수많은 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대처하는 요령을 알아보려고 해요.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지 않나요? 어떤 친구들은 ‘에이, 시시해. 다 아는 내용이잖아!? 하고 투덜거릴지도 몰라요. 또 다른 친구들은 ‘어, 내가 알고 있었던 내용이랑 많이 다른데?? 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지도 모르고요. 둘 중 뭐가 됐든 이 책을 읽고 안 읽고의 차이가 확실하다는 것만은 말해 둘게요. 지금부터 이수, 도희, 가연, 이 세 친구들이 겪는 리얼 스토리를 따라가 볼 거예요. 세 친구들이 각각의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자, 그럼 출발! 3. SOS 생활 안전! 1 SOS 우리 집을 지켜 줘 - 불 없이 만드는 알록달록 파프리카 그라탱 / 매직기로 블링블링 예쁜 머리로 변신 2 SOS 학교로 출동 - 알쏭달쏭 연필의 발견 / 딩동댕, 수업 시간 안전사고 대처법이 궁금해 3 SOS 대중교통 안전 지킴이 - 자전거 룩! 어렵지 않아 / 귀요미 교통 카드 지갑을 만들어 보자 4 SOS 야외 안전을 부탁해 - 놀이공원 안전 수칙 / 도전, 귀여운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5 SOS 물놀이도 문제없어 - 따가운 자외선, 저리 가 / 피부를 진정시키는 천연 알로에 팩 6 SOS 자연재해를 피하라 - 장마철 나를 빛나게 해 주는 소품 노하우 / 폭신폭신, 따뜻한 귀마개 만들기 7 SOS 먹는 것도 안전하게 - 상한 우유의 놀라운 변신! 꼼꼼 활용법 / 새콤달콤 과일 샌드위치 8 SOS 돌발 상황 대처법 - 기름진 머리! 보송보송하게 만드는 비법 / 가방에 쏙 생리대 파우치
탑 속의 보물
느림보 / 쟝 프랑스와 드니오 지음, 오오니시 미소노 그림, 지정숙 옮김 / 200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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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명작,문학
쟝 프랑스와 드니오 지음, 오오니시 미소노 그림, 지정숙 옮김
프랑스의 작가 장 F. 드니오의 단편동화를 그림책 형식으로 만들었다. '장 F. 드니오 동화' 시리즈는 이 책 외에 네 권 더 출간될 예정. 그림을 그린 이는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공부한 일러스트레이터 오오니시 미소노. 가끔씩 이상한 느낌이 드는 낡은 집. 어두운 밤이면 누군가 침대 끝에 서서 빤히 쳐다보는 기분이 들고, 놀라서 불을 켜려고 하면 스위치를 찾는 손가락 위로 누군가의 손이 슬그머니 다가오는 느낌도 든다. 어느 날, 술래잡기를 하던 아이들은 한꺼번에 갑자기 생긴 구멍 속으로 빨려들어가 낯선 방에 떨어진다. 아이들의 심리와 상상력이 교묘하게 맞닿아 있는 그림책이다.
글 먹는 두꺼비
아롬주니어 / 송현승 지음, 장동일 그림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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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주니어
명작,문학
송현승 지음, 장동일 그림
책 속의 글자들을 먹고 사는 신비한 금 두꺼비를 비싸게 팔고 싶어 하는 둥지 아빠, 이 신기한 금 두꺼비를 연구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유명해지고 싶은 두꺼비를 연구하는 학자인 할아버지 같은 어른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하지만 둥지와 같은 반 친구들은 이런 어른들 사이에서 금 두꺼비를 지켜주고 싶어 하는데…. 금 두꺼비를 지켜주고 싶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녹아있는 동화이다.1. 금 두꺼비 / 2. 이상한 할아버지 / 3. 다희와 동수 / 4. 광고에 나온 두꺼비 / 5. 두꺼비를 찾아서 / 6. 금 두꺼비의 식욕 / 7. 아빠의 생각은? / 8. 금 두꺼비는 어디로 갔을까? / 9. 금 두꺼비의 똥 / 10. 자음과 모음 / 11. TV에 나온 금섬신화 / 12. 모둠 아이들 / 13. 날 도와줘 / 14. 유명해진 금 두꺼비 / 15. 마지막 시간 / 16. 자연 속으로책 속의 글자들을 먹고 사는 신비한 금 두꺼비를 단지 책 속 그림이라고 생각하는 아빠와 달리 진짜 살아 있다는 것을 믿고 지켜주고 싶어 하는 주인공 둥지의 따뜻한 마음을 그리고 있다. 금 두꺼비가 살아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더욱 비싸게 팔고 싶어 하는 둥지 아빠, 이 신기한 금 두꺼비를 연구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유명해지고 싶은 두꺼비를 연구하는 학자인 할아버지 같은 어른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하지만 둥지와 같은 반 친구들은 이런 어른들 사이에서 금 두꺼비를 지켜주고 싶어 한다. 그리고 글자를 먹은 두꺼비가 배설하는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서 얘기도 할 수 있다. 자신을 돕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금 두꺼비도 알았을 것이다. 글자를 먹는 신기한 금 두꺼비를 소재로 팔려는 아빠와 금 두꺼비를 사서 연구하려는 학자 사이에서 금 두꺼비를 지켜주고 싶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녹아있다.
까치와 구렁이
아테나 / 김용규 엮음, 정경화 그림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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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명작,문학
김용규 엮음, 정경화 그림
구렁아, 고맙다! 장가 가는 구렁이 구렁이가 된 부자 구렁이를 물리친 색시 아버지를 부처로 만든 딸 은혜를 갚은 까치 부록-구렁이를 알자옛날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재치, 그리고 생활 모습을 구수하고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우리 것과의 즐거운 만남 누구나 구렁이를 징그럽고 위험한 동물로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구렁이는 우리와 오랫동안 함께 살아오며 좋든 싫든 깊은 인연을 맺어 온 동물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구렁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전해 내려옵니다. 이런 구렁이와 우리 조상들과의 얽힌 이야기를 모아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4-1 (전4권, 2019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은이)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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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은이)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다.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으며,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다.국어 수학 사회 과학 부록: 과목별 단원평가, 홈런 서술형 비법책, 우공비 용어짱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 1.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쏙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Xistory 자이스토리 중등 수학 3 (상) (2022년)
수경출판사(학습) / 박성복 (지은이)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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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박성복 (지은이)
수학 문제는 개념 부족, 계산 착오, 유형 미숙 등의 이유로 틀리지만, 늘 틀리는 문제를 또 틀린다. 자이스토리는 쉽게 이해되도록 개념과 유형을 촘촘히 쪼개고, 또 잘 틀리는 문제들을 모아서 1: 1로 반복 훈련하게 구성했다. 서술형 문제는 [먼저], [그다음], [그래서]의 연결어로 단계 훈련을 하도록 해 쉽게 접근하여 쉽게 풀어낼 수 있도록 하였다.Ⅰ. 제곱근과 실수 A 제곱근과 무리수 B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Ⅱ. 다항식의 곱셈과 인수분해 C 곱셈 공식 D 인수분해 E 인수분해의 활용 Ⅲ. 이차방정식 F 이차방정식의 풀이 G 이차방정식의 활용 Ⅳ. 이차함수 H 이차함수와 그래프 (1) I 이차함수와 그래프 (2) 수학 문제는 개념 부족, 계산 착오, 유형 미숙 등의 이유로 틀리지만, 늘 틀리는 문제를 또 틀립니다. 자이스토리는 쉽게 이해되도록 개념과 유형을 촘촘히 쪼개고, 또 잘 틀리는 문제들을 모아서 1: 1로 반복 훈련하게 구성했습니다. 서술형 문제는 [먼저], [그다음], [그래서]의 연결어로 단계 훈련을 하도록 해 쉽게 접근하여 쉽게 풀어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이스토리와 함께 하면 수학 실력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쉽게 이해되는 자세하고 야무진 개념 다지기 - 개념을 촘촘하게 연결시킨 알찬 구성의 유형 다지기 - 잘 틀리는 문제를 1:1로 반복 연습하는 오답 문제 집중 훈련 - [먼저], [그다음], [그래서]의 단계로 술술 풀어가는 서술형 다지기 - 복합 개념이 들어 있는 고난이도 문제를 훈련하는 최고난도 만점 다지기 - 수학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선배들의 SKY 캠퍼스 탐방 이야기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4
웅진주니어 / 이혜옥 지음, 한창수 그림 /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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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역사,지리
이혜옥 지음, 한창수 그림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는 동아시아의 역사 속에서 우리 역사의 흐름을 살펴봄으로써 더 넓은 시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한다. 정치사뿐 아니라 생활사와 문화사를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다루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고 있다. 생생하게 묘사한 글과 현장의 사진과 유물, 그림을 절묘하게 조합한 화면과 결합시켰다. 각 시대별 전문 연구가인 8명의 역사학자들이 지은이로 참여하여 최신의 연구 성과를 반영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깊이 있는 역사 해석까지 소개한다. 권말에 한 권을 다 읽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역사공부를 할 수 있도록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트'라는 부록을 붙였다.1장 고려의 건국과 성장 나라의 기틀을 다지는 고려 12 / 새 술은 새 부대에 28 / 남성 부럽지 않은 고려의 여성들 36 / 고려 시대 사람들의 생활 46 아, 그렇구나! - 맨몸으로 힘과 기술을 겨루어요 2장 고려의 전성시대 동아시아의 균형추, 고려 62 / 학문에 힘쓴 고려의 관리들 76 / 부처를 믿고, 무당을 따르고 86 / 상업과 교역의 발달 104 아, 그렇구나! - 축제를 통해 함께 어우러져요 3장 무신 정권과 몽골의 침략 무신 정권과 민중의 항쟁 122 / 고려의 이름을 떨친 금속 활자와 청자 132 / 몽골과의 40년 전쟁 144 / 자주 의식의 성장 156 아, 그렇구나! - 실용성과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영롱하게 빛나요 4장 고려의 멸망 원의 간섭과 공민왕의 개혁 172 / 백성을 구한 목화씨와 화포 184 / 개혁에 나선 신진 사대부들 194 / 무너지는 고려 204 아, 그렇구나! - 화약 무기가 전쟁의 모습을 바꾸었어요젊은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깊고 풍부한 내용!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것 같은 생생한 시각 이미지!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의 흐름까지 보여주는 통합적인 서술!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들이 여전히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이는 초등 5학년 1년 동안 집중적으로 역사를 배우게 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국사와 세계사가 통합되어 역사교과가 되며 또한 주제사별 접근, 문화사 및 동아시아사 신설 등 획기적인 2011년 역사 교육과정 개편을 미리 대비하려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만화로 극화한 것이거나 만화를 적극 도입한 책들이 많았고 또한 사극이나 영화를 책으로 만들어 가볍게 접근한 책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역사학자들이 직접 집필한 본격 한국사 통사’ 시리즈를 표방하며 2008년 9월에 첫 권이 출간되었던 시리즈의 6권이 출간되었다. 우리 고대사에 대한 깊이 있고 생생한 서술과 수백 장의 사진과 희귀한 유물 사진, 그림을 펼쳐 보여 호평을 받았던 1권에 이어, 나라별이 아니라 시대별로 삼국 시대의 발전과 변화를 다룬 2권, 신라의 통일과 발해사를 다루면서 당시의 세계적 교류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3권, 새로운 통일 시대를 연 고려에 대해 알아보는 4권, 조선의 건국과 나라의 기틀을 다져 가는 과정을 살펴본 5권, 조선이 빠르게 상품 화폐 경제로 나아가는 과정을 다룬 6권,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과정을 다룬 7권은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하고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재미와 흐름에 대한 이해, 상상력을 한층 더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8권은 우리나라의 현대사 부분을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어린이 역사책에서 이렇게 많은 분량을 할애한 한국사 통사 시리즈는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가장 최근의 역사인 노무현 정부 시대까지 다루고 있고, 현대사와 관련한 다양한 사진들을 접할 수 있어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시대별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치, 사회, 문화 등 폭넓고 깊이 있는 역사 강의를 들려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는 시대별로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8명의 역사학자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역사 전공자 한 사람이 집필하거나 교사 선생님들이 집필한 경우가 대부분인 어린이 통사 시리즈가 가질 수 있는 깊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 각 시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집필하여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생활 등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또한 최신의 역사 유물과 유적지 발견과 그에 따른 이론의 변화 또한 적극 반영하였다. 역사적 사건들이 어떤 연관 고리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까지 얻을 수 있도록 내용 구성을 하였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준다. ★ 사진과 그림으로 완벽하게 재현된 역사 현장에서 역사 속 사건과 사람이 살아 움직인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바로 눈앞에서 사건이 벌어진 것처럼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함은 물론,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여 구체적으로 행동과 사건을 서술했다. 따라서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역사의 현장으로 어린이들을 이끌어 역사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흥미로운 대화를 적극 도입하고 이를 사진과 그림, 유물을 통해 재현한 화면과 결합시켰다. 또한 역사 유물들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해 사진과 삽화를 함께 결합, 배치하여 유물의 역사성과 현실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한국사를 들려주어 세계화 시대에 맞는 폭넓은 안목을 키워 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세계사적 흐름을 먼저 설명하면서, 그와 더불어 또는 따로 우리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권의 시작과 마무리 부분에서 당대의 상황을 개괄하고, 역사적 사실과 유물의 설명 역시 비교사적으로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우리의 역사가 주변 국가와의 교류와 상호 작용 속에서 성장하였음을 보여 주기 위해 새롭게 조명되는 교류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다채롭고 참신한 구성으로 역사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 준다.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는 ‘클릭! 역사 유물 속으로’, 한국사와 세계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아, 그렇구나!’, 주제별 연표 및 한국사.일본사.중국사 등 다양한 연표로, 역사를 재미있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권말에 한 권을 다 읽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사 공부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트’라는 부록을 붙였다. 이 부록은 ‘역사 흐름 정리하기’ ‘깊고 넓게 생각하기’ ‘유물 새롭게 만나기’ 등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고 오랫동안 초등학생과 역사 논술을 공부해 온 선생님이 집필하였다(초판에 한하여 제공됩니다).
맹그로브
다섯수레 / 수전 L. 로스 글, 신디 트럼보어 그림, 천샘 옮김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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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그림책
수전 L. 로스 글, 신디 트럼보어 그림, 천샘 옮김
일본인 과학자 고든 사토 박사가 맹그로브 심기 사업을 벌여 굶주림에 허덕이던 아프리카의 마을을 구한 이야기를 시적인 문장과 화려한 콜라주 기법으로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나무 심기의 선봉에 선 사토 박사와 마음을 모으고 의지하며 함께 노력한 하기고 마을 사람들의 위대한 프로젝트를 보면서 환경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깨닫게 된다. 아프리카의 화려한 긴 치마와 스카프를 두른 여인들, 깡통과 철판으로 지은 집 앞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종이와 천 등으로 독특하게 묘사한 콜라주가 돋보인다. 또한 본문 뒤에 사토 박사의 맹그로브 심기 사업의 구체적인 장면들을 사진으로 실어 생동감을 더했다.《맹그로브》는 일본인 과학자가 맹그로브 심기 사업을 벌여 굶주림에 허덕이던 아프리카의 마을을 구한 이야기를 시적인 문장과 화려한 콜라주 기법으로 감동적으로 보여 줍니다. 나무 심기의 선봉에 선 고든 사토 박사와 마음을 모으고 의지하며 함께 노력한 하기고 마을 사람들의 위대한 프로젝트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환경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바닷물에서도 자랄 수 있는 맹그로브는 어류에 영양물질을 제공하고, 폭풍으로부터 해안을 보호합니다. 이를 이용해서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을 살린 사토 박사의 이야기를 보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소중한 책입니다. [내용 소개] 수단과 에티오피아에 접해 있는 에리트레아, 주민 대부분은 양과 염소를 키우며 생계를 이어가는 곳입니다. 다른 아프리카 지역처럼 에리트레아에도 거의 비가 오지 않아 잎이 풍성한 나무들은 자라기 어렵지요. 그러니 양과 염소 들은 잎을 배불리 먹지 못하고 늘 앙상했습니다. 그때 에리트레아에 와 있던 일본인 과학자 사토 박사가 홍해 바닷가 하기고 마을에 맹그로브를 심어 푸르고 싱싱한 잎사귀를 양과 염소들에게 먹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맹그로브는 두툼한 잎사귀로 소금기를 뽑아내기 때문에 바닷가에서도 잘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맹그로브를 심고 정성껏 돌보자 바닷가의 맹그로브 나무들은 6,400미터에 이르는 커다란 숲을 이루었습니다. 덕분에 환경도 좋아지고 양과 염소 들도 잎사귀를 실컷 먹을 수 있었지요. 집집마다 더 많은 양과 염소 들을 기르게 되어 고기와 우유가 늘어나 사람들도 훨씬 건강해졌습니다. 또한 맹그로브 뿌리에 물고기들이 살게 되어 어부들은 물고기를 잡아 시장에 팔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토 박사님은 세계 곳곳에 맹그로브 숲을 가꾸는 꿈을 꿉니다. 맹그로브 심기 사업이 하기고 마을을 도운 것처럼 또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게 소원입니다. 바닷가에 나무를, 맹그로브 나무를 심어서 말이에요. 고든 사토 세포생물학자인 사토 박사는 1980년대 아프리카 동부에 있는 에리트레아로 가, 그곳의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물고기 기르는 사업을 벌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낙타가 맹그로브 잎을 먹는 모습을 보고 맹그로브 심기 사업을 벌여 양과 염소 들에게 먹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껏 백만 그루의 맹그로브를 하기고에 심었고, 나무는 마을 사람들에게 엄청난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후 모리타니와 모로코에 맹그로브를 심기 시작했고, 앞으로 백만 그루를 더 심을 계획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에는 롤렉스 어워드를 받았고, 2005년에는 푸른지구상을 받았습니다. [책의 특징] 아프리카의 화려한 긴 치마와 스카프를 두른 여인들, 깡통과 철판으로 지은 집 앞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종이와 천 등으로 독특하게 묘사한 콜라주가 돋보입니다. 또한 본문 뒤에 사토 박사의 맹그로브 심기 사업의 구체적인 장면들을 사진으로 실어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교과 연계] 유치원 '탐구 생활' 생명체와 자연환경 소중하게 여기기 1학년 1학기 '슬기로운 생활' 3. 가족은 소중해요 5. 자연과 함께해요 1학년 2학기 '바른생활' 5. 환경이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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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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