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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친구 A.I.
머스트비 / 오서하 (지은이), 온정 (그림) / 2021.06.30
11,000원 ⟶ 9,900원(10% off)

머스트비명작,문학오서하 (지은이), 온정 (그림)
로봇들이 두런두런 이야기를 한다. 자신들의 꿈을, 자신들의 생각을, 자신들의 마음 속 품었던 오래된 이야기들을. 때로는 속상함을 털어놓고 때로는 기대에 찬 희망을, 또 때로는 그리운 옛 친구 이야기를 한다. 무지개보다 더 찬란한 형형색색의 여덟 가지의 로봇 이야기는 웃음을 주고 재미를 주고 감동을 준다. 이들은 로봇이지만 우리들, 인간을 닮았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여덟 AI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1. 꿈 저장소 2. 이름은 있어야 해 3. 내 꿈은 부모 4. 동키의 웃음 5. 우주 삼총사 6. 내 친구 통돌이 7. 용기의 가면 8. 미루의 그림미래 사회에 세상을 지배할 강력한 존재, 인간을 닮아가는 AI 로봇, 휴머노이드 AI(Artificial Inteligence), 즉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지금 우리 주변엔 우리를 대신할 인공 지능 로봇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TV, 공기 청정기, 에어컨, 자동차까지 표정도 감정도 없이 24시간 우리를 대신해서 일을 하고 있죠. 미래 사회는 이들 AI 로봇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도래할 것입니다. 인간보다 훨씬 능숙하게 일처리를 하고 오류를 잡아내며 다음 상황을 예측해서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주죠. 게다가 이제 AI 로봇은 인간의 신체와 거의 흡사하게 만들어져 인간의 행동을 가장 잘 모방할 수 있는 로봇으로 발전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형 로봇 휴머노이드입니다. 휴머노이드는 사람의 모습을 지니고 사람의 두뇌보다 명석하지만 감정은 느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책에 등장하는 8개의 AI는 다릅니다. 사람도 기계도 아닌, 그 중간에 해당되는 친구들입니다. 겉모습은 로봇이지만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따듯함과 차가움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마치 감정이 있는 것 같죠. 사람을 대신해 일을 하지만 사람처럼 감정을 갖길 원합니다. 또 꿈을 갖길 원하는 AI도 있습니다. 각기 다른 존재로 자신의 바람을 이야기하는 8개의 AI. 인간의 감정인 희로애락을 갖고 싶은 AI 로봇 친구들의 8개의 진솔한 이야기는 인간을 닮고 때로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라 진한 감동을 줍니다. 내 마음을 읽어줘, 나는 차갑고 딱딱한 로봇이 아니야. 손을 잡으면 언제든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어. 난 너의 AI야. 갑작스레 의문이 듭니다. AI가 우리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전원을 연결하고 충전을 해놓으면 늘 내 옆에 있을 수 있는 AI가 언제나 내 마음을 읽어주고 헤아려주며 위로해 줄 수 있을까요? 아마 책 속에 등장하는 로봇들이라면 가능할 겁니다.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다움입니다. 차가운 금속 재질의 AI들에게 인간다움이 존재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지만 이들에게서 외로움과 그리움과 슬픔이 묻어납니다. 꿈을 갖기를 갈망하고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길 기대하며 사랑으로 안아주길 바랍니다. 또 타인의 슬픔을 함께하길 원하기도 하고 친한 친구와 함께할 여행을 고대하고 외로운 친구의 손을 잡아주려고도 합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인간다움을 지닌 AI 로봇을 상상해봅니다. 그저 영화 속이나 상상 속에서만이 아닌 실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이야기죠. 그런 친구가 있다면 그저 편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들을 함부로 조작하고 전원을 꺼버리고 싫증이 난다고 창고에 가둬두지 않을 겁니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희로애락을 그들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친구를 자주 만날 수 없는 요즘, 아이들에게 미디어라는 접근성이 쉬운 즐길 거리가 있지만 어딘가 부족하고 허전합니다. 바로 소통을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인간의 마음을 읽고 헤아려줄 AI라면 진심 어린 충고도 꺼리지 않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의 마음을 읽어주며 위로를 해줬다면 이젠 우리가 그들의 마음을 읽어줄 차례입니다. 재민이의 숙제 도우미 로봇인 AI 로디릭은 어느 날 우연히 재민이의 일기를 훔쳐보다 재민이가 꿈을 잃어버려 로봇이 됐다는 걸 알게 된다. 로디릭은 자신도 혹시 꿈을 잃어버린 탓에 로봇이 된 건 아닌지 의심한다. 로디릭은 꿈을 찾고 다시 인간이 되기 위해 재민이 몰래 꿈 저장소를 잠입한다. 크리스마스이브, 거리에 서있는 눈사람 로봇에겐 이름이 없다. 청소 로봇과 인간 미애가 이름을 지어주지만 해마다 수천 개씩 만들어지는 눈사람 로봇에게 이름은 큰 의미가 없다. 추운 겨울 거리에서 새끼를 낳으려는 길고양이를 발견한 두 로봇은 고양이의 출산을 도우며 새끼 고양이에게 의미 있는 이름을 지어주기로 한다. 최고급 사양의 AI 고양이 페르난도는 주인이 집을 나가자 거리를 배회한다. 전원버튼을 마음대로 작동하는 주인이 싫었던 페르난도는 은별이를 만나 ‘부모’의 존재를 알게 된다. 부모는 주인과 달리 사랑으로 보듬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페르난도는 다른 누군가의 부모가 되어줄 준비를 한다. 거리를 떠도는 수영은 돈을 빼앗기 위해 AI 로봇 동키에게 접근한다. 하지만 갖은 협박에도 웃기만 하는 동키는 뭔가 이상하다. 수영과 마찬가지로 집을 떠난 동키에겐 아픈 사연이 있다. 아픈 소녀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동키는 슬픔을 위로할 줄 모른다. 동키는 할머니를 찾아가 슬픔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수영에겐 마음으로 안아줄 가족을 만들어준다. 이 외에 생일선물로 받은 AI를 부모의 이혼으로 친구에게 맡길 수밖에 없는 아이가 먼 훗날 AI와 함께 멋진 여행을 기약하는 「우주 삼총사」,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아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아이가 우연히 AI를 발견해 친구를 만들어가는 「내 친구 통돌이」, 4D 가면을 로봇에게 씌우며 자신처럼 행동할 것을 요구하다 좋아하는 친구마저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용기의 이야기 「용기의 가면」, 자연의 존재를 잊고 사는 미래의 지구, 우연히 옛 컴퓨터에서 발견한 지구의 자연환경을 그림으로 그린 마루의 이야기 「마루의 그림」 등 총 8편의 AI에 관한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8
자음과모음 / 이윤미 지음 / 2008.06.03
11,000원 ⟶ 9,900원(10% off)

자음과모음수학동화이윤미 지음
이 책은 수를 표기하는 방법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살펴보는 동시에 역사적인 과정에서 나타난 수를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들 즉, 다양한 진법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역사적인 흐름을 따라 여러 가지 진법들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긴 십진법 역시 수를 표현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임을 이해하고, 십진법과 다른 진법들 간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수 체계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 수에 대한 깊은 이해는 곧 수를 연구의 근원으로 하는 '수학(數學)'이라는 학문에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힘의 원천으로 작용할 것이다. 수 체계의 구성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각 진법에 따른 수를 분석함으로써 수와 수 체계의 구조를 논리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같은 수를 다양한 진법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수에 대한 감각과 유연성,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본편| 1교시_수 표현의 역사 2교시_고대 이집트인의 수로 알아보는 10진법 3교시_로마인과 중국인의 수로 알아보는 10진법 4교시_인도?아라비아 수로 알아보는 10진법 5교시_태극기로 알아보는 2진법 6교시_주판으로 알아보는 5진법 7교시_걸리버 여행기로 알아보는 12진법 8교시_바빌로니아의 쐐기 문자로 알아보는 60진법 9교시_(2, 5, 12, 60)진법에서 10진법으로의 변환 10교시_10진법에서 (2, 5, 12, 60)진법으로의 변환 11교시_(2, 5, 12, 60)진법에서 (2, 5, 12, 60)진법으로의 변환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고대 이집트, 인도, 한漢나라까지 시공을 넘어선 숫자와의 만남! 세상 진리를 숫자로 꿰뚫어보며 통합적 사고력의 핵심을 파헤친다. ‘기수법(記數法)이란 기록할 기, 셀 수 즉, 수를 기록하는 방법을 뜻한다. 이 책의 제목인 ‘진법(陳法)’은 수를 표기하는 기수법(記數法)의 하나이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진법은 십진법 즉, 십진 기수법이다. 십진 기수법은 0, 1, 2, 3, 4, 5, 6, 7, 8, 9의 모두 10개의 기호를 사용하여 수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가장 대표적이고도 가장 익숙한 진법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가장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십진법이 사실은 역사적으로 가장 나중에 등장한 기수법이다. 역사상 가장 최초로 나타난 수는 무엇일까? 놀랍게도 인류의 역사에서 최초로 등장한 수는 두 개의 숫자만을 사용하는 이진법도 아닌, 다섯 개의 손가락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을 오진법도 아닌, 바로 60진법을 사용한 바빌로니아의 쐐기문자이다. 이 책은 수를 표기하는 방법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살펴보는 동시에 역사적인 과정에서 나타난 수를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들 즉, 다양한 진법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역사적인 흐름을 따라 여러 가지 진법들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긴 십진법 역시 수를 표현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임을 이해하고, 십진법과 다른 진법들 간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수 체계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 나아가 수에 대한 깊은 이해는 곧 수를 연구의 근원으로 하는 ‘수학(數學)’이라는 학문에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힘의 원천으로 작용할 것이다. ‘성스러운 수에 0과 같은 요물은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나 숫자 0이 남긴 위대한 수학사적 발자취는 위대했다! 이제 인류사에 얽힌 숫자들의 실체가 풀린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수 체계의 구성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각 진법에 따른 수를 분석함으로써 수와 수 체계의 구조를 논리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3. 같은 수를 다양한 진법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수에 대한 감각과 유연성,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수를 표현하는 방법 즉, 진법을 이해하고 각 진법간의 관계를 통찰함으로써 수와 수 체계에 원리에 대한 탐구력을 길러줍니다.
초등학생 30일 글씨 연습장
좋은날들 / 이해수 (지은이) / 2021.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날들논술,철학이해수 (지은이)
글씨가 좋아지는 요령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면서 30일간의 글씨 여행으로 이끌어 준다. 게다가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받아쓰기, 명언과 좋은 글 등의 본보기 글씨로 아이의 공부와 인성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끔 구성했다. 예쁜 글씨로 낱말 퍼즐, 예쁜 글씨로 끝말잇기, 글씨가 좋아지는 예쁜 그림 그리기 등이 글씨 연습의 흥미를 높여 주기도 한다.머리말 - 반듯한 글씨는 평생의 선물입니다 1단원 글씨를 잘 쓰는 방법은 따로 있어요 day 01 글자 모양을 생각하며 써요 day 02 연필을 바르게 잡으면 글씨가 좋아져요 글씨 연습에 좋은 연필 고르기 day 03 선이 반듯하면 글씨가 좋아져요 기본 선 긋기 연습 | 글자 모양 바로잡기 요령 day 04 글씨가 좋아지는 예쁜 그림 그리기 2단원 글자 모양을 바로잡는 큰 글씨 연습장 day 05 한글의 네 가지 글꼴 연습 day 06 글자 획 순서에 맞게 쓰기 day 07 큰 글씨로 가로 모음 연습 day 08 큰 글씨로 세로 모음 연습 day 09 글자 모양을 생각하며 쓰기 1 - 꽃 이름과 꽃말 day 10 글자 모양을 생각하며 쓰기 2 - 열두 동물과 별자리 day 11 가로 틀에 맞추어 쓰기 1 - <엄마야 누나야> day 12 가로 틀에 맞추어 쓰기 2 - <어린 왕자> day 13 단정체 단어 연습 - 반가운 말 [쉬어가기] 예쁜 글씨로 낱말 퍼즐 1 - 역사 상식 3단원 글씨체가 좋아지는 정자체 연습장 day 14 정자체로 단어 따라 쓰기 - 틀리기 쉬운 맞춤법 1 day 15 정자체 단어 연습 1 - 틀리기 쉬운 맞춤법 2 day 16 정자체 단어 연습 2 -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day 17 정자체 단어 연습 3 - 다양한 직업 day 18 정자체 단어 연습 4 - 나의 가치를 높이는 말 [쉬어가기] 예쁜 글씨로 낱말 퍼즐 2 - 일반 상식 day 19 정자체로 문장 따라 쓰기 - 우리 속담 day 20 정자체 문장 연습 1 - 서양 속담 day 21 정자체 문장 연습 2 - 위인의 명언 day 22 정자체 문장 연습 3 - <오즈의 마법사> day 23 정자체 문장 연습 4 - <빨강머리 앤> day 24 동시 따라 쓰기 - <형제별>과 <창구멍> day 25 문장 따라 쓰기 - <안네의 일기>와 <탈무드> day 26 숫자와 영어 알파벳 연습 [쉬어가기] 예쁜 글씨로 끝말잇기 4단원 생활 속 예쁜 글씨 연습장 day 27 손글씨 예쁘게 쓰기 day 28 자주 쓰는 손글씨 연습 day 29 노트 필기와 원고지 쓰기 day 30 마음을 전하는 글씨 쓰기춤추며 날아다니는 글씨도 30일에 OK, 요령을 알면 누구나 글씨를 잘 쓸 수 있어요! 아이의 학습 능력과 글씨 자신감을 길러주는 하루 15분, 반듯한 글씨 프로젝트 잘 쓰고 못 쓰는 글씨의 차이는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에요. 글씨는 학습 능력뿐 아니라 집중력, 참을성, 미적 감각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지요. 게다가 아직 아이일 때 반듯한 글씨는 더욱 큰 힘을 발휘해요. 무작정 많이 써본다고 글씨가 갑자기 좋아지는 일은 없어요. 좋은 모양의 글씨와 올바른 연습 요령에 대한 이해가 먼저여야 해요. 이 책은 글씨가 좋아지는 요령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면서 30일간의 글씨 여행으로 이끌어 줘요. 게다가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받아쓰기, 명언과 좋은 글 등의 본보기 글씨로 아이의 공부와 인성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끔 구성했어요. 예쁜 글씨로 낱말 퍼즐, 예쁜 글씨로 끝말잇기, 글씨가 좋아지는 예쁜 그림 그리기 등이 글씨 연습의 흥미를 높여 주기도 하고요. 반듯한 글씨는 평생을 함께할 나의 또 다른 얼굴, 아이의 손에 그 선물을 쥐여 주세요! 글씨가 서툰 아이를 위한 30일간의 글씨 공부 반듯한 글씨가 학습 능력과 집중력을 높여요! 글씨는 손으로만 쓰는 게 아니에요. 머릿속 글자 이미지를 종이에 옮기는 것이기도 하지요. 하루 10분을 연습하더라도 좋은 글자 모양을 생각하며 써야 하는 이유예요. 그리고 선만 반듯하게 잘 그을 수 있어도 글씨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데, 이를 위해서는 평소의 노트 글씨보다 2~3배 큰 글씨로, 정성껏 쓰는 연습을 거듭해야 해요. 이렇듯 책에서 알려주는 글씨 연습에 필요한 요령은 딱 3가지예요. 1. 글자의 모양을 생각하며 정성껏 써요. 2. 연필을 바르게 잡으면 글씨가 좋아져요. 3. 선이 반듯하면 글씨가 좋아져요. 좋은 글자 모양을 생각하며 붓글씨를 쓰듯이 정성껏 쓰는 게 핵심이며, 큰 글씨로 연습해야 선 또한 반듯해지는 것이지요. 이밖에 본문에서는 4B와 2B 연필, 삼각연필 같은 필기구에 관한 도움말, 연필을 바르게 쥐는 법, 그림 그리기 연습 등 글씨가 반듯해지는 데 필요한 30일 과정을 알차게 소개하고 있어요. 틀리기 쉬운 맞춤법, 명언명구, 노트 필기 요령 등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글씨 연습!! 책에서 다루는 본보기 글씨는 크게 단정체와 정자체, 경사체인데, 모두 아이의 공부와 인성, 생활 태도에 도움이 되는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해 글씨 연습 효과를 높였어요. 글씨 쓰기는 모든 공부의 시작이에요. 글씨에 관한 심리 연구에서도 드러나듯이 반듯한 글씨는 학습 능력과 집중력, 참을성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글자 모양새와 선이 반듯해지는 글씨 연습이 아이의 잠재력을 길러 줘요. 글씨 잘 쓰는 아이가 공부도 잘해요!
(비타민 시리즈 05) 역사 인물 40인이 보내는 특별한 편지
계림북스 / 오주영 글, 최은영 그림 / 2004.10.27
8,900원 ⟶ 8,010원(10% off)

계림북스인물오주영 글, 최은영 그림
역사 인물 40인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지혜, 사랑, 희망의 편지를 담은 책. 독립운동가 안창호가 아들에게 보는 행복을 담은 편지, 음악가 베토벤이 동생에게 보내는 희망의 편지, 인도의 첫 대통령 네루가 딸에게 보는 지혜를 담은 편지 등 역사 인물 40인이 보내는 편지를 담았다. 또한 편지의 끝에 주제별로 있는 \'지혜의 편지\', \'사랑의 편지\', \'희망의 편지\', \'행복의 편지\', \'생각의 편지\', \'마음의 편지\'에 편지를 보낸 위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40편의 특별한 편지들은 좌절했을 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따뜻한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어떤 문제에 놓여 있을때 지혜로운 해결책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지혜를 담아 보내는 편지 - 배울 게 없으면 얼마나 심심하겠니? / 네루가 딸에게 링컨 아저씨, 수염을 길러 보세요 / 한 소녀가 링컨에게 지식은 주머니 속의 회중시계와 같단다 /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에게 건드릴수록 커지는 것 / 박제가가 처남에게 새로운 폭탄이 생길 겁니다 / 아인슈타인이 미국 대통령에게 우리에 갇힌 원숭이가 된 것 같습니다 / 기대승이 이황에게 - 사랑을 담아 보내는 편지 - 이름을 불러 주세요 / 키르케고르가 연인에게 새장을 여는 사람 / 고흐가 동생에게 내 심장은 당신의 것 / 나폴레옹이 아내에게 우리가 함께 과학의 꿈을 이룰 수 있다면 / 피에르 퀴리의 프러포즈 아들아, 날 닮지 말아라 / 이규보가 아들에게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 사도 바울로가 고린도 사람들에게 나는 사랑을 몰랐습니다 / 존 키츠가 연인에게 나에게 와 주세요 / 젤다 피츠제럴드가 남편에게 - 희망을 담아 보내는 편지 - 나는 절대 꺾이지 않는다 / 스콧이 친구에게 가슴속의 음악을 모두 퍼낼 때까지 / 베토벤이 동생들에게 아파 보지 않으면 아픔을 모릅니다 / 마틴 루터 킹이 성직자들에게 나를 믿으세요 / 잔 다르크가 마을 주민들에게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슈만이 연인에게 - 행복을 담아 보내는 편지 - 잃어버린 다음에야 알게 되는 것 / 미라보가 연인에게 뽀뽀가 담긴 상자는 잘 도착했나? / 루이스 캐럴이 한 소녀에게 나는 본래 뻔뻔합니다 / 윌터 배젓이 연인에게 욕심을 던져 버리세요 / 마하마트가 간디가 영국 총독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도산 안창호가 아들에게 - 생각을 담아 보내는 편지 - 한 마디 말의 소중함 / 카프카가 연인에게 공기를 사고팔 수 있을까? / 시애틀 추장이 미국 대통령에게 자네 글씨를 정말 못 쓰는군 / 오스카 와일드가 친구에게 생각하고 또 생각하세요 / 릴케가 한 문학 청년에게 세월은 물처럼 흐른단다 / 이황이 손자에게 달은 울퉁불퉁 곰보라네 / 갈리레이가 동료에게 \'나\'를 느껴 보세요 / 로렌스가 한 화가에게 - 마음을 담아 보내는 편지 - 전쟁보다 큰 비극은 없단다 / 한 미국 병사가 아들에게 배 아픈 토끼 이야기를 들려줄게 / 비아트릭스 포터가 어린 소년에게 추운 겨울에야 소나무가 푸른 것을 안다네 / 김정희가 제자에게 당신의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소 / 프랭클린이 한 여인에게 친구와 나누는 즐거움 / 소동파가 마을 태수에게 아무도 그의 연주를 막지 않았소 / 한 독일 병사가 아내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 정약용이 아들에게 매일매일 조금씩 하는 게 중요하단다 / 존 애덤스 대통령이 아들에게 - 부록
한국사 연대기 + 한국사 명탐정 6종 세트 (전6권)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6.01.25
132,000원 ⟶ 125,400원(5% off)

와이티미디어역사,지리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엮음
한국사 보드게임 교구 '한국사 명탐정'과 '한국사 연대기'는 최근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의 역사 왜곡 시도에 맞서 어느 때 보다 올바른 역사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존의 단순 암기식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기 주도적인 역사 공부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재미있는 게임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익히고 스스로 만드는 연대표를 통해 역사적 유물과 인물, 의미있는 역사적 사건의 연대표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머릿속에 이미지를 남긴 후 스토리 카드로 한국사 이야기를 스스로 구성해 보는 3단계 학습법을 통해 한국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한국사 연대기 자부심을 가져봐 한국사 연대기 우린 모두 하나야 한국사 연대기 네가 자랑스러워 한국사 연대기 너한테 달렸어 한국사 명탐정 인물편 한국사 명탐정 유물편기존에 없던 새로운 한국사 학습 교재 '한국사 명탐정', '한국사 연대기' 출시 학습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보드게임 교구로 '한국사 명탐정' 과'한국사 연대기'를 2016년 1월 28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한국사 보드게임 교구 '한국사 명탐정'과 '한국사 연대기'는 최근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의 역사 왜곡 시도에 맞서 어느 때 보다 올바른 역사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존의 단순 암기식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기 주도적인 역사 공부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재미있는 게임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익히고 스스로 만드는 연대표를 통해 역사적 유물과 인물, 의미있는 역사적 사건의 연대표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머릿속에 이미지를 남긴 후 스토리 카드로 한국사 이야기를 스스로 구성해 보는 3단계 학습법을 통해 한국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한국사 명탐정' 과 '한국사 연대기'는 역사 전문가, 고종훈 선생의 감수와 추천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한국사 학습 도구로 인정 받았으며, 앞으로 새로운 한국사 학습 교구로 교육 현장에서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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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 박영희, 김경민, 김희경, 윤미숙 (지은이), 도니패밀리 (그림) / 2019.11.05
12,000원 ⟶ 10,800원(10% off)

메가스터디자연,과학박영희, 김경민, 김희경, 윤미숙 (지은이), 도니패밀리 (그림)
초등 수준에 딱 맞춰, 교과서 내용은 제대로 담아 풍부한 그림으로 쉽게 풀었다. 초등학교에 간 카카오프렌즈가 실험실 사고로 위기에 빠진 사이다쌤을 구하며 벌이는 에피소드로 흥미를 유발한다. 교과서 내용을 쉽고 즐겁게 배우다 보면 학교 공부의 자신감까지 키울 수 있다. 학교에서, 책을 읽다가, 문제집 풀다가, 유튜브를 보다 생긴 온갖 과학적 호기심을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느새 한 뼘 더 커진 문제 해결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프롤로그 카카오프렌즈, 구해줘! 1. 화학과 물질 │ 우리 주변의 물질의 상태 1. 커다란 튜브는 물에 뜨는데 작은 목걸이는 왜 가라앉아요? 2. 푸딩은 고체인가요? 정체가 뭐죠? 3. 마요네즈는 한 가지 재료인데 왜 기름과 분리가 되나요? 4. 바닷물을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2. 다양한 생물 │ 동물과 식물의 한살이 5.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가 똑같은 동물이나 곤충도 있나요? 6. 곤충을 먹어도 된다고요? 7. 모든 동물은 새끼를 낳나요? 8. 물고기는 어떻게 물속에서 계속 숨을 쉬나요? 9. 작은 씨앗에서는 작은 식물만 자라나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3. 물리와 에너지 │ 우리 주변 물체의 무게와 특성 10. 극이 없는 자석도 있나요? 11. 나침반이 항상 남북 방향을 가리킨다고요? 12. 소리도 전달이 된다고요? 13. ‘10kg’과 '10kg중‘이 같은 무게라고요? 14. 그림자는 왜 생기는 건가요? 15. 거울을 통해 보면 세상이 반대로 보인다고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4. 지구와 우주 │ 우리 지구와 우주 이야기 16. 왜 달의 표면은 울퉁불퉁한가요? 17. 왜 우리는 지구에서만 살 수 있나요? 18. 땅에 있는 흙이 다 같은 흙이 아니라고요? 19. 땅에도 층이 있다고요? 20. 사람 화석도 있나요? 21. 한라산이 화산이라고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에필로그 과연 사이다쌤의 키는 커질 수 있을까? 권말 부록 _ 카카오프렌즈 스티커“카카오프렌즈 × 초등 교과서 직접 연계라서 대만족” -초1, 초3 두 아이를 둔 초등맘- “중학생이 되기 전 알아야 하는 개념으로 풀어내 강추“ -장풍(엠베스트 중등과학 1타 강사)- “아이들의 머리와 심장을 모두 두드리는 즐거운 자극제“ -김지연(서울 초당초등학교 교사)- 교과 실력은 확 올리고 호기심은 꽉 잡아줄 교과 연계 학습의 첫 단추 교과 내용을 일상생활 속의 과학적 현상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초등 수준에 딱 맞춰, 교과서 내용은 제대로 담아 풍부한 그림으로 쉽게 풀었습니다. 공부 집중력 쑥쑥 자신감 UP 초등학교에 간 카카오프렌즈가 실험실 사고로 위기에 빠진 사이다쌤을 구하며 벌이는 귀염뽀짝 에피소드로 흥미를 유발합니다. 교과서 내용을 쉽고 즐겁게 배우다 보면 학교 공부의 자신감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흥미 유발 과학적 사고력 UP 학교에서, 책을 읽다가, 문제집 풀다가, 유튜브를 보다 생긴 온갖 과학적 호기심을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느새 한 뼘 더 커진 문제 해결 능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과학 교과 지식 더하기 ① 초등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가장 궁금해 한 21개의 질문을 탄탄한 스토리로 재미있게 재구성하였습니다. ② 2019 새 교육과정을 반영해 꼭 알아야 하는 핵심만 알차게 담았습니다. ③ 순식간에 교과서 4권(3-4학년 과학)을 뚝딱 읽는 효과! 단원마무리 문제풀이를 통해 학교 공부의 예습.복습이 가능합니다. 과학적 사고력 더하기 ① 우주, 바다 등 시공을 넘나드는 좌충우돌 과학 모험 에피소드는 보다 다채로운 그림과 과학의 원리를 생생하게 만들어 줍니다. ② 평소 궁금했던, 엉덩이를 들썩이게 할 유쾌한 수수께끼를 가득 담았으며, 책을 읽으며 해답까지도 자연스레 터득할 수 있습니다. ③ 몰라서, 혹은 소심해서, 지루하게 느꼈던 과학 수업에서 ‘저요 저요!’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명심보감
처음주니어 / 이영 지음, 백명식 그림 / 2010.05.03
9,500원 ⟶ 8,550원(10% off)

처음주니어외국어,한자이영 지음, 백명식 그림
고전을 만나는 기쁨 시리즈 2권. 고전 <명심보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펴낸 책. 바른 품성과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옛 성현의 말씀과 격언을 통해 아주 쉽게 들려주고 있다. 명심보감에 담긴 이야기들 중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소중한 가르침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워 갈 수 있는 이야기를 간추려 동화로 실고, 한자 뜻풀이도 살펴본다.착한 사람은 하늘이 복을 내린다 이게 웬 돈이오? 착한 마음을 가져야 해 산삼은 누구의 것? 타고난 운명을 따르다 내 팔자는 왜 이래? 바다보다 넓고 하늘보다 높은 부모님 은혜 아버지를 낫게 하려면 용서는 새사람을 만들어 길을 비키시오 겸손과 분수를 지키는 생활 여신과 솜씨 겨루기 무엇보다 귀중한 것은 양심 피우지 못한 꽃 타고난 성품은 바꾸기 힘들지 게으른 소인을 용서하소서 아는 것이 힘이다 어디에 글씨를 쓸까? 어머니는 영원한 스승 또 이사가요? 지나친 즐거움은 괴로움이 돼 농담을 해도 분수가 있지 사치와 교만은 인생을 망쳐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찬물도 순서가 있는 거야 하늘이 복을 내리다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정치를 해야 해 정승의 초라한 행차 모든 집이 가화만사성 살찐 영감 사시오 피는 물보다 진한 것 -하늘을 감동시키다 -죽을 끓여 드리고 싶어도 -내 동생은 원래 그래 혀는 칼보다 강하다 화살 한 개 안 쏘고 대군을 물리치다 진정한 친구란 참다운 친구가 얼마나 될까? 어버이를 섬기는 마음가짐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효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정성을 다하여 부모님을 섬기면 아름답고 갸륵한 덕행이 많은 세상이 좋아 내 것이 아닌 것은 공부도 다 때가 있는 거야 공부를 무엇 하러 해요? 명심보감에 대하여 1. 마음을 밝게 비추는 보배로운 거울 은 옛날(고려 말부터 조선 시대) 서당에서 학동들이 글을 배울 때 반드시 읽었던 책이다. 이 책 속에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가르침과 지혜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명심’이란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며, ‘보감’이란 ‘보배로운 거울과 같다’는 뜻이다. 즉 ‘명심보감’이란 ‘마음을 밝게 비추어 주는 보배로운 거울’과 같은 책이라는 것이다. 이 오래도록 널리 읽히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바른 품성과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옛 성현의 말씀과 격언을 통해 아주 쉽게 들려주고 있다. 2. 재미있고 슬기로운 이야기로 다시 만나는 명심보감은 총 25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편은 계선편으로, 착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고,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내린다는 공자의 말로부터 시작된다. 이어서 하늘의 뜻을 헤아려야 한다는 천명편, 현명한 길을 가야 한다는 순명편,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는 효행편으로 이어진다. 스스로 몸을 바르게 하는 가르침인 정기편,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안분편. 늘 반성하고 양심을 지켜야 한다는 존심편은 특히 우리의 마음을 밝히는 내용들이다.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고, 자기의 타고 난 성품을 지켜야 한다는 계성편, 부지런히 공부해야 한다는 근학편, 자식을 잘 살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라도 더 가르쳐야 한다는 훈자편이 있다. 인간은 성찰에 의해 발전을 가져오고, 크게 성취한다는 가르침을 주는 성심편, 삼강오륜의 근본을 깨우쳐 주는 입교편,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치정편, 그리고 집안을 건강하게 하는 가정교육에 대한 치가편도 있다. 그 외에도 안의, 준례, 언어, 교우, 부행편에 이어, 더 추가된 증보, 팔반가, 효행속편, 염의, 권학편으로 끝난다. 이 을 읽고 새긴다면 하늘의 밝은 섭리를 깨닫고, 바른 품성을 가지고 바르게 살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피노키오 거꾸로 보기
베틀북 / 후벵 알비스 지음, 임두빈 옮김 / 2007.09.17
8,000원 ⟶ 7,200원(10% off)

베틀북명작,문학후벵 알비스 지음, 임두빈 옮김
작가는 묻는다. 의 피노키오처럼 아직은 약하고 어린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 사회에서 제 구실을 할 수 있는 ‘진짜 사람’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이 작품 속의 필리페처럼 제각각 다른 아이들도 다 같은 나무 인형으로 변하게 되는 것인지.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고, 부모와 교사에게는 참교육의 의미와 학교에 대해 반성하고 곱씹어 볼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다.이 책은 오랫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동화 『피노키오』의 등장인물과 메시지를 차용한 작품이다. 작가는 세계 어느 곳에서든 논란의 대상이 되는 ‘학교 교육’이라는 화두를 명작 동화 『피노키오』의 패러디를 통해 끄집어낸다. 『피노키오』에서는 피노키오가 피와 살이 있는, ‘진짜 사람’이 되기 위해 학교에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는 바보가 되는 법이라고 말한다. 필리페의 아버지는 『피노키오』의 메시지를 필리페에게 전하며, 학교에 간 필리페는 금세 알아차린다. 자신이 알고 싶어 하는 것들은 학교에서는 중요한 것이 아니며, 학교에서는 나라에서 정한 교과 과정에 따라 가르친다는 것을, 그리고 선생님들의 책무는 자기와 같은 학생 개개인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고대 그리스 이야기
승산 / 필립 아르다흐 지음, 콜린 킹 그림, 승영조 옮김 / 2002.01.24
8,000원 ⟶ 7,200원(10% off)

승산역사,지리필립 아르다흐 지음, 콜린 킹 그림, 승영조 옮김
탐정 소설과 백과사전을 결합한 역사 그림책. 책 앞부분은 고대 그리스의 문화와 역사, 생활상을 다루고, 책 뒷부분은 탐정 소설을 실었다. 탐정 소설을 읽으면서 그리스 역사를 배워도 좋고, 그리스 역사에 대한 부분을 먼저 읽고, 문제를 푸는 것도 좋을 듯하다. 앞부분은 쉽고 간략한 설명과 유적, 유물에 대한 사진들, 그리고 상세한 그림들을 통해서, 고대 그리스의 역사와 유명 인물, 그리스 신화, 종교 유적, 아테네의 민주주의, 그리스 연극, 장사와 무역, 스포츠와 놀이 등 고대 그리스 문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책 뒤편에 실린 '극장 살인 사건'은 '광대 극장'에서 하이몬을 살해한 범인이 누구인지를 밝혀야 하는 탐정 소설로, 독자는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해, 고대 그리스의 문명에 대한 문제를 풀어야 한다. 문제 옆에는 답이 숨어있는 페이지의 숫자가 표시되어 쉽게 찾을 수 있다. 모두 15개의 질문을 풀면 독자는 드디어 범인을 잡을 수 있고 덤으로 고대 그리스의 문명에 대한 풍부한 상식도 얻을 수 있다. 고대 그리스사 연표, 낱말풀이, 찾아보기를 실어 학습에 도움을 준다.고대 그리스 시대 유명 인물 아테네 고대 그리스의 신 신전, 종교, 축제 의사와 약 민주주의 육군과 해군 스포츠와 놀이 극장 조각, 음악, 시 농사와 먹을거리 장사와 무역 옷차림과 패션 어린이의 생활 트로이를 찾아서 과거를 발견하기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탐정소설 : 극장 살인 사건 낱말풀이 찾아보기
할머니 학교 가다
와이즈아이 / 한만영 글, 최현묵 그림 / 2010.01.20
9,500원 ⟶ 8,550원(10% off)

와이즈아이우리창작한만영 글, 최현묵 그림
희망과 열정을 가진 할머니와 철없는 아이들의 우정 이야기 『할머니 학교 가다』는 일흔 살의 할머니가 뒤늦게나마 공부를 하기 위해 일흔 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겪는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학기가 시작될 때나 졸업식이 있는 달이면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학업을 마쳤다는 이야기가 방송이나 신문 기사에 종종 오릅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기삿거리가 되는 것은 남들과 다른 나이에 공부를 한다는 점도 있지만 늦은 나이에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결심이 어려운 일이고,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하는 것이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 크다는 것이지요. 이 동화의 주인공 김언년 할머니도 큰 결심을 하고 학교에 갔습니다. 손자가 학교에 다니자 글을 읽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러워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할머니는 어려서는 한국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커서는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할머니는 늦게 공부를 시작했지만 할머니 특유의 친화력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어린 반 친구들도 살뜰히 보살펴 줍니다. 시골의 한 학교를 배경으로 1년 동안 할머니의 학교생활을 그려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 학교의 아기자기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뒤늦게나마 공부를 하기 위해 일흔 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의 소중함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의 시선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이다. 1. 학교에 온 할머니 2. 일흔 살 내 짝꿍 3. 할머니 반장 4. 공개수업 5. 급식시간 6. 파란 지붕 집 7. 봄소풍 8. 운동회 9. 무서운 전쟁 10. 책거리 11. 개학 12. 쓸쓸한 현장학습 13. 반장 할머니의 결석 14. 돌아온 반장 할머니 15. 신 나는 연극 연습 16. 우리만의 비밀 17. 참 좋은 날- 줄거리 3월의 어느 날 초등학교 교무실로 한 할머니가 찾아온다. 쭈뼛거리던 일흔 살의 김언년 할머니는 공부를 하러 왔다고 수줍게 털어놓는다. 교장실에선 바로 회의가 열리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을 학교에서 외면한다면 그건 학교가 아니라”는 교장 선생님의 말씀에 할머니도 학교에 다니게 된다. 처음에는 담임선생님도 할머니도 어쩔 줄 몰라 쩔쩔 매지만 점점 교실에 앉아 있는 할머니가 익숙해진다. 담임선생님은 할머니에게 반장을 맡긴다. 하지만 반장을 하고 싶던 미선이는 못마땅해 하는데……. - 글쓴이의 말 중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항아리를 채우는 일이라 생각해요. 각자의 항아리에 배움을 채워 가는 것이지요. 열심히 노력하고 배우려 하는 사람의 항아리는 가득 차서 지혜와 희망이 출렁거리고, 쉽게 포기하고 배우려 하지 않는 사람의 항아리는 텅 비어 있을 거예요. 반장 할머니는 비록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어도 오랜 세월을 살면서 자신의 항아리를 채우려 노력했어요. 그러면서도 배우고자 하는 꿈을 버리지 않고 도전해서 항아리를 더욱 알차게 채우려 용기를 냈어요. 반장 할머니처럼 어린이 여러분들도 자신의 항아리에 보다 알차고 단단히 여문 희망과 노력을 채웠으면 좋겠어요. 그러다 보면 세상이라는 항아리에도 기쁨과 희망이라는 알찬 열매가 가득 차지 않을까요?
데이비드 베컴 축구 아카데미 2
문학수첩리틀북스 / 데이비드 베컴 아카데미 글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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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리틀북스외국창작데이비드 베컴 아카데미 글
축구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스포츠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영국 팀 최고의 수비수 루크는 데이비드 축구 아카데미를 방문한 프랑스 팀의 공격수 루이를 만나게 된다. 수비를 중시하는 루크와 공격을 중시하는 루이는 사사건건 부딪히고 매일같이 티격태격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에서 온 피츠버그 타이탄스 팀을 상대로 단일 유럽 팀을 구성하라는 지시가 떨어진다. 과연 두 사람은 협력해서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1 도착 2 드리블 대결 3 경기장에서의 결투 4 한바탕 충돌 5 음식싸움 6 한 팀을 만들라니 7 결전의 순간 8 힘을 합쳐서 예고편 2010 남아공 월드컵! 축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동화 시리즈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운영하는 축구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한 어린이 동화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축구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즈는 데이비드 베컴 축구 아카데미에 다니는 어린 축구 선수들을 주인공으로 이들간의 질투와 우정, 화합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박진감 있는 축구 시합 스토리, 축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놓칠 수 없는 축구의 핵심 전략들, 어린 선수들 간의 에피소드를 잔잔한 감동과 함께 전한다. 축구 게임에 필요한 전술과 팁은 물론, 축구가 기술이 전부가 아니며, 팀워크와 협동이 중요한 스포츠임을 일러준다. 특히, 4권에서는 남자아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축구장에 여자 선수 케이트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려 축구뿐 아니라 여러 분야의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미래 여자 선수들에게 바람직한 선수상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축구와 독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시리즈를 출간한 영국 에그몬트 출판사의 샘 스위니는 “데이비드 베컴 아카데미 시리즈는 축구에는 열광하지만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어우러진 신나는 축구는 소년 소녀들에게 폭넓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데이비드 베컴 또한 “아카데미가 아이들이 축구와 독서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시리즈의 구상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 기쁘다”고 말했다. 각권의 마지막에 실린 별지는 한국 어린이 독자들에게만 전하는 특별한 보너스다. 별지에는 각권의 주인공들이 선보인 축구 기술(프리킥_1권, 드리블_2권 , 골키퍼_3권, 패스_4권)을 보다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흥미를 돋울 뿐 아니라, 강신우 F.C 축구교실 소속 어린이들의 본보기 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 이해를 돕는다. 축구 게임에서 필요한 전략과 팁을 배우고, 친구와의 관계, 협동의 중요성 등 우리의 삶 어느 곳에나 해당되는 교훈들을 배우게 되는 시리즈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다리며 오늘도 운동장에서, 공터에서, 놀이터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미래의 축구 선수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축구부에 들고 싶다
창비 / 성명진 지음, 홍정선 그림 / 2011.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동요,동시성명진 지음, 홍정선 그림
등단 이후 20여 년간 「창비어린이」 「어린이와문학」 등에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온 성명진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생명과 자연에 대한 경외를 불러일으키는 겸허한 서정을 펼치는가 하면, 무언가 바라고 고민하고 좌절하면서도 자라나는 아이들의 일상 속 성장을 솔직한 언어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오래 벼린 언어와 진중한 시선으로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의 가장 큰 특징은 근래의 동시집들에서 보기 어려운 진지한 서정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는 점이다. 성명진 시인의 '서정'은 단순한 개인의 감상을 넘어 자연과 생명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또한 가족을 그리면서 야단스러운 부모의 사랑이나 아이의 재롱 대신, '서로'에게 의지하는 순간 확인되는 따뜻한 사랑을 이야기한다.머리말│수줍습니다 제1부 불빛 뿌리 하나도 안 아픈 일 밤길 위 불빛 동백꽃 외단집 위에 뜬 무지개 호숫물 풍선 조그마한 새 다른 것 함께 있었구나 제2부 축구부에 들고 싶다 친구 어서어서 빗길 실눈이 가겟방에서 이겨라 앙앙, 엉엉 축구부에 들고 싶다 그냥 해 보는 걱정 그 애가 나예요 어서 집으로 종종이 미워 빵 냄새 삐졌단 말이야 들켰나 봐 속상해 공을 튀기면서 가 보자 제3부 그래도 즐거워 염소 탓 제비들 돌아와 그래도 즐거워 햇빛 속 누구야 둘이는 쿵, 하는 소리 봄날 눈독 숨어라 할아버지 농악대 동네 끝 집 새 가족 우리 제4부 뒤에서 가만히 아빠의 셔츠 눈치 자존심 뒤에서 가만히 함께 걷는 길 삼촌 자전거 뒤에 타고 별들을 함께 천천히 해질 녘 추석 해설│더불어 함께 걷는 길_남호섭 등단 이후 20여 년간 『창비어린이』 『어린이와문학』 등에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온 성명진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생명과 자연에 대한 경외를 불러일으키는 겸허한 서정을 펼치는가 하면, 무언가 바라고 고민하고 좌절하면서도 자라나는 아이들의 일상 속 성장을 솔직한 언어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오래 벼린 언어와 진중한 시선으로 그려낸 성명진의 시들은 어린이들에게 서정시만의 시심(詩心)을 깨워줄 것이다. 어린이의 시심을 깨우는 서정의 세계, 시 읽는 기쁨을 전하다 이 시집의 가장 큰 특징은 근래의 동시집들에서 보기 어려운 진지한 서정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는 점이다. 다음은 남호섭 시인이 이 시집 최고의 시로 꼽은 「불빛」이다. 오늘 밤엔 / 용이 아저씨네 집에 켜진 불빛이 / 세상의 한가운데 같아요. // 용이 아저씨가 불빛을 들여다보고 있고, / 멀찍이서 나무들이 / 불빛을 둘러싸고 있네요. // 그러고 보니 / 집 밖 언덕배기와 먼 산줄기도 / 불빛을 둘러싸고 있네요. // 환한 그 속에선 지금 / 갓 태어난 새끼를 / 어미 소가 핥아 주고 있어요. -「불빛」 전문 생명이 탄생하는 순간만큼은 온 세상이 그 생명을 ‘세상의 한가운데’로 삼는다는 메씨지가 따뜻하기도 하거니와, 이 광경을 묘사하는 시인의 솜씨 또한 돋보인다. 불빛, 아저씨, 나무, 언덕, 산으로 점차 멀어지던 시선이 마지막에 이르러 다시 불빛 속으로 집중됨으로써 긴장이 생겨난다. 이는 생명(불빛)에 대한 경외를 극대화하는 효과적인 장치로, 시인이 그간 시어를 벼려온 세월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하게 한다. 그리고 그 시어들은 모두 쉽고 솔직한 것들이다. 시어를 따라 이미지를 그려봄으로써 얻는 정서적 만족감이 바로 시를 읽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임을 생각할 때, 어린이들에게 시를 읽는 진정한 기쁨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처럼 성명진 시인의 ‘서정’은 단순한 개인의 감상을 넘어 자연과 생명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단정하게 핀 붓꽃들을 보며 “저 아래엔 / 다정하고 부지런한 / 어머니가 계시나 보다.”(「뿌리」)하는 데서 시인의 오랜 생각이 읽히고, 작은 새라 해도 “신날 땐 / 하늘을 건너는 데도 / 한 걸음.”(「조그마한 새」)임을 알아차리는 데서는 어른들이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성큼 성장하는 어린이에 대한 찬탄이 읽힌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자라나는 어린이를 따뜻하게 그려내다 시인의 서정이 공허한 관조에 머물지 않는 것은 시인의 눈이 또한 현실을 정직하게 바라보기 때문이다. 어린이의 일상을 그리면서도 ‘학원’ ‘공부’ 스트레스를 대변하는 척하는 대신 오랜 관찰과 공감을 바탕으로 일상 속 성장의 순간을 잡아챈다. 표제작 「축구부에 들고 싶다」가 바로 그렇다. 공을 차는 축구부원들. / 6학년 김수형 선수도 있다. // 방과 후 / 나는 운동장가를 서성인다. / 김수형 선수처럼 되고 싶다. // 우리 학교를 우승으로 이끌고 / 텔레비전에도 나온 스타, / 월드컵에서도 뛰겠지. // 공이 밖으로 나오자 / 나는 재빨리 공을 따라 달렸다. / 운동장 안으로 공을 던져 주었는데 / 달려와 받은 사람은 / 반갑게도 김수형 선수! // 나는 신나서 / 운동장가를 마구 달렸다. -「축구부에 들고 싶다」 전문 주인공은 축구부에 ‘들고 싶은’ 아이다. ‘김수형 선수’를 동경하는 마음은 그를 ‘선수’라 부르고 학교 대항전의 선전을 월드컵 활약으로까지 비약하는 데서 절절히 느껴진다. 그러나 이 시의 백미는 공을 던져주었을 때 마침 김수형 선수가 받자 “신나서 / 운동장가를 마구 달렸다.”는 마지막 연이다. 우연을 기적처럼 받아들이는 아이의 순수한 기쁨, 꿈을 가진 아이의 벅찬 마음을 절묘하게 표현한 이 대목에 많은 어린이들이 공감할 것이다. 그런가 하면 시인은 현실의 무게를 어른과 함께 감당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도 외면하지 않는다. 과일 파는 영우네 집에 / 숙제하러 모였다 // 과일을 먹으며 장난치다가 / 가게에서 다투는 소리 들려와 / 멈추었다. // 어떤 욕하는 소리에 맞서 / 영우 엄마도 욕을 했다. // 잠시 후 영우 엄마 우는 소리, / 방구석에서 영우도 눈물을 글썽였다. // 우리들은 잠자코 / 귤 쪽들처럼 붙어 앉아 / 책을 폈다. // 이상하게도 숙제가 잘 되었다. -「가겟방에서」 전문 어른들이 가르치거나 야단치지 않아도 아이들은 현실의 무게를 알아챈다. 가겟방에 모여 숙제하고 장난치는 아이들의 처지는 그만그만할 것이다. 욕하고 싸우는 엄마의 고단한 일상은 어쩌면 아이의 그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고, 그런 친구의 ‘눈물’에 아이들은 더 이상 장난을 치지 않고 얌전히 숙제를 한다. 책을 펴자 “이상하게도” 숙제가 잘 되었다는 데서 설명하기 어려운 성장의 한 순간이 엿보인다. 과일 가게 뒷방의 아이들을 붙어 있는 “귤 쪽들”로 표현한 것도 탁월한 감각이다. 이처럼 아이들의 처지를 살피고 쓰인 시들은 장난꾸러기도 모범생도 아닌 범범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다. “많은 애들이 모여 있었는데 / 한 키 작은 애가 / 내 곁에 있었다. (중략) 그 애는 꾀죄죄해 보였다. / 말수도 적었다. / 실은 나도 그랬다.”는 「친구」의 친구 소개는 시인의 주인공들에 대한 힌트이기도 하다. ‘서로’ 의지하기 때문에 소중한 가족 성명진 시인은 가족을 그리면서 야단스러운 부모의 사랑이나 아이의 재롱 대신, ‘서로’에게 의지하는 순간 확인되는 따뜻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술 취해 주저앉은 아버지를 일으켜 세우면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 몸에 힘을 잔뜩” 주는 아이의 단단한 심지(「함께 걷는 길」), 손을 맞잡고 걷지는 않지만 “간격이 벌어져도 / 기침 소리나 부르는 소리가 / 들릴 만큼만” 거리를 두고 걷는 노부부(「함께 천천히」), 너무 높이 올라가버린 나무에서 용기를 내어 한 걸음씩 내려와 땅을 디뎠을 때 그 모습을 소리 없이 지켜보다 “뒤에서 가만히 등을 도닥여” 주는 아버지(「뒤에서 가만히」) 등, 이 시집에 그려진 가족은 일방적인 헌신이나 순종이 아닌 ‘사랑’으로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줌으로써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이처럼 깊은 서정과 통찰을 선보이는 이 시집은 이른바 ‘기획동시집’이 범람하는 오늘의 동시단에 반갑고 의미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2023 수능대비 100% 수능형 MP3 수능영어듣기 35회 실전모의고사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2.06
9,900원 ⟶ 8,910원(10% off)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최근 5개년 수능 영어 듣기 출제 유형을 완벽 반영하였다. 수능 출제 유형과 문제 순서를 100% 반영한 문항을 배치하고, 만점을 위한 고난도 문제를 수록하였다. 회별 QR코드를 통해 스마트 기기로 빠르고 편리한 음원 재생이 가능하며, 연음과 중요 표현을 익힐 수 있는 회별 받아쓰기(Dictation)를 제공한다. 또한, 모든 문제에 대한 명확한 풀이, 유형과 핵심 어휘 수록, 모든 오답 선지 해석을 제공한다.[문제편] 01회 모의고사 000 02회 모의고사 006 03회 모의고사 012 04회 모의고사 018 05회 모의고사 024 06회 모의고사 030 07회 모의고사 036 08회 모의고사 042 09회 모의고사 048 10회 모의고사 054 11회 모의고사 060 12회 모의고사 066 13회 모의고사 072 14회 모의고사 078 15회 모의고사 084 16회 모의고사 090 17회 모의고사 096 18회 모의고사 102 19회 모의고사 108 20회 모의고사 114 21회 모의고사 120 22회 모의고사 126 23회 모의고사 132 24회 모의고사 138 25회 모의고사 144 26회 모의고사 150 27회 모의고사 156 28회 모의고사 162 29회 모의고사 168 30회 모의고사 174 31회 모의고사 180 32회 모의고사 186 33회 모의고사 192 34회 모의고사 198 35회 모의고사 204 [해설편] 01회 모의고사 000 02회 모의고사 003 03회 모의고사 007 04회 모의고사 011 05회 모의고사 015 06회 모의고사 019 07회 모의고사 023 08회 모의고사 027 09회 모의고사 032 10회 모의고사 036 11회 모의고사 040 12회 모의고사 044 13회 모의고사 048 14회 모의고사 052 15회 모의고사 056 16회 모의고사 060 17회 모의고사 064 18회 모의고사 068 19회 모의고사 072 20회 모의고사 076 21회 모의고사 080 22회 모의고사 084 23회 모의고사 088 24회 모의고사 092 25회 모의고사 096 26회 모의고사 100 27회 모의고사 104 28회 모의고사 108 29회 모의고사 112 30회 모의고사 117 31회 모의고사 120 32회 모의고사 124 33회 모의고사 128 34회 모의고사 132 35회 모의고사 136105만 수험생이 인정한 책!! 더욱 막강해진 수능 영어 듣기 문제집의 최강자 1. 최근 5개년 수능 영어 듣기 출제 유형 완벽 반영 2. 수능 출제 유형과 문제 순서를 100% 반영한 문항 배치 3. 만점을 위한 고난도 문제 수록 4. 회별 QR코드를 통해 스마트 기기로 빠르고 편리한 음원 재생 가능 5. 연음과 중요 표현을 익힐 수 있는 회별 받아쓰기(Dictation) 제공 6. 모든 문제에 대한 명확한 풀이, 유형과 핵심 어휘 수록, 모든 오답 선지 해석 제공 7. 실제 시험과 동일한 속도의 MP3 제공으로 수능 영어 듣기 완벽 대비 8. 영어 실력 향상과 완벽한 실전 대비를 위한 빠른 속도의 MP3 제공(1.1배, 1.25배, 1.5배속) 9. 무료제공: 듣기 MP3(시험과 동일한 속도, 빠른 속도), 회별 Vocabulary HWP, 수능 영어 듣기 필수 암기 영단어 2661 PDF
곤니치와 일본 낫토와 비빔밥
한솔수북 / 타가미 요코, 이대연 글, 전혜주 그림 / 2009.11.25
11,000원 ⟶ 9,900원(10% off)

한솔수북사회,문화타가미 요코, 이대연 글, 전혜주 그림
엄마의 일기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오진희 지음, 이경찬.허라영 그림 / 2005.02.17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오진희 지음, 이경찬.허라영 그림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보여주면서 지금의 아이들에게 친구와도 같은 끈을 만들어 주는 책이다. 만화와 그림책을 혼합한 만화그림책의 형식을 띄고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덧붙여진 그 시절의 풍경과 역사, 문화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게 해 주는 소품들도 흥미롭다.▶ 기획 의도 부모들은 TV나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대할 때면 '공부해라, 컴퓨터 꺼라…….' 같은 잔소리를 해 가며 아이들을 억지로 책상 앞에 앉혀 놓는다. 그러면 아이들은 이내 토라져서 어른들은 우리 마음을 모른다며 투덜대는 상황을 주변에서 많이 접할 수 있다. 그럼 공부만을 강요하는 어른들은 어렸을 때 어떻게 지냈을까? 아이들은 당연히 의문을 품게 된다. 여기에 초점을 맞춘 책이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이다. 지금으로부터 30~40년 전에 어린 시절을 보낸 어른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놀았을까? 어른들에게는 어린 날의 순수함을 기억나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하나가 되게 해 준 '만화 짱뚱이 시리즈'의 작가 오진희가 이번에는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를 통해 어른들에게는 지난날의 향수와 그리움을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와 끈끈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 준다. 따라서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보여 줌으로써 지금의 아이들에게 친구와도 같은 끈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만화와 그림책을 혼합한 만화그림책의 형식을 띄고 있어서 독특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덧붙여진 그 시절의 풍경과 역사, 문화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게 해 주는 소품들도 아이들에게 경험해 보지 못한 시대에 대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 내용 구성 및 형식 - 일반적인 만화 형식에 국한하지 않고 일러스트 그림에 말풍선과 컷, 단을 삽입하여 만화그림책의 형식을 추구하였다. - 그림책을 보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한 저학년들이 읽기 쉽도록 내용을 짧고 간결하게 하여 권당 60~70페이지 내외로 하였고, 장정은 양장으로 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 스토리 중심의 전개와 그림을 시원스럽게 배치하여 끊김이 없이 자연스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과거로의 여행이나 꿈 등을 통해 판타지의 느낌도 가미하여 재미를 돋우었다. - 총5권을 각각 성격이 다른 그림 작가가 그려 각 권의 성격에 맞는 다양한 그림을 연출하였다.
손흥민 그래픽 에세이
코알라스토어 / 손흥민, 손앤풋볼리미티드, 문성원 (지은이) / 2022.04.15
15,000원 ⟶ 13,500원(10% off)

코알라스토어인물,위인손흥민, 손앤풋볼리미티드, 문성원 (지은이)
2020년 출간된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을 원전으로 삼되,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만화의 형식을 빌려 새롭게 창작한 것이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손흥민의 성장 스토리를 진솔하게 옮겨 담았고, 축구장 안팎의 이야기도 다양하게 그려냈다. 어린 시절 아버지 손웅정 씨의 가르침 하에 받았던 기본기 훈련, 고등학교 1학년 만 16세 나이에 독일 함부르크로 떠나게 된 사연, 함부르크, 레버쿠젠, 영국 런던까지 이어진 15년 가까운 해외생활, 성공을 위해 인고했던 지난 날들 그리고 그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었던 고마운 사람들, 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경험한 승리와 패배, 성공과 좌절까지, 스포트라이트 이면의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볼 수 있다.INTRO #1. 소년의 꿈과 결심 #2. 놓칠 수 없는 기회 #3. 한국을 떠나 홀로서기 #4. 프로 첫 골 그리고 업앤다운 #5. 분데스리가 롤러코스터 #6.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이적 #7. 프리미어리거가 된다는 것 #8. 승리와 패배, 성장과 상처 #9. 축구라는 삶, 우승이라는 도전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손흥민 선수가 직접 참여해 만들어낸 단 하나의 ‘오리지널 & 오피셜’ 손흥민 그래픽 에세이꿈 많은 춘천의 소년이 세계 축구계를 뒤흔든 슈퍼스타가 되기까지, 이제 ‘손세이셔널’ 손흥민의 성장 스토리를 만화로 만난다! 2022년 현재, 한국을 넘어 아시아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가 누구인지 묻는다면 첫 손에 꼽힐 이름은 단연 손흥민일 것이다. 손흥민이 세운 수많은 최초, 최고, 최다의 기록들은 다른 이가 아닌, 오로지 그 자신에 의해서만 경신, 갱신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손흥민의 시대’를 살아가는 축구팬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들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이 어린 친구들은 그야말로 손흥민의 시대를 관통하며 축구를 즐기고 소비하는 수혜자인 셈이다. 지난날 기성세대 축구팬들이 겪어온 설움 비슷한 감정은 ‘손흥민’으로 축구에 입문한 어린 팬들에게는 딴 세상 이야기일 뿐이다. 그들에게 손흥민이라는 존재는 비교불가의 절대적 아이콘이다. 경기장 전역을 커버하는 지칠 줄 모르는 스태미너,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드리블 돌파, 왼발 오른발 모두를 부족함 없이 쓰는 뛰어난 킥력, 순도 높은 골결정력 등 갖가지 무기로 수비수와 골키퍼를 무력화시킨다. 그가 보여주는 압도적 플레이는 감히 상상 속에서도 그려볼 수 없었던 한국 축구팬들의 바람을 하나 둘 실사화한 것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미디어와 팬들이 그를 주목하는 건 탁월한 축구 실력 때문만은 아니다. 스포츠스타를 넘어 셀러브리티로 입지를 넓히게 하는 통통 튀는 매력과 뛰어난 패션 감각, 늘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 팬들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와 매너, 자신감과 여유를 내비치면서도 겸손함을 유지하는 인터뷰 스킬, 자신의 생각을 한국어든, 영어든, 독일어든 유창하게 잘 표현하는 모습 등등…. 늘 화제의 중심에 있는 슈퍼스타임에도 바르고 성실한 청년의 모습을 함께 지니고 있다는 것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이유가 된다. 그러한 캐릭터는 어린이 팬들은 물론이고,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팬들의 마음도 사로잡는다. 이제 갓 서른줄에 접어들었을 뿐이지만, 많은 이들이 그를 롤모델로, 워너비로, 멘토로 여기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번에 출간된 만화 『손흥민 그래픽 에세이』는 2년여 전 출간된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을 원전으로 삼되,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만화의 형식을 빌려 새롭게 창작한 것이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손흥민의 성장 스토리를 진솔하게 옮겨 담았고, 축구장 안팎의 이야기도 다양하게 그려냈다. 어린 시절 아버지 손웅정 씨의 가르침 하에 받았던 기본기 훈련, 고등학교 1학년 만 16세 나이에 독일 함부르크로 떠나게 된 사연, 함부르크, 레버쿠젠, 영국 런던까지 이어진 15년 가까운 해외생활, 성공을 위해 인고했던 지난 날들 그리고 그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었던 고마운 사람들, 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경험한 승리와 패배, 성공과 좌절까지, 스포트라이트 이면의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손흥민 선수 본인과 소속사 손앤풋볼리미티드의 동의 없이 다수의 ‘손흥민 만화’가 제작되었으나, 선수와 소속사의 확인, 감수를 거친 공식 만화 콘텐츠는 2022년 4월 코알라스토어를 통해 출간되는 『손흥민 그래픽 에세이』가 유일하다. 코알라스토어는 다양한 스포츠 도서를 출간하는 브레인스토어 출판사의 유아·아동 브랜드로, 지난 1년간 손흥민 선수, 손앤풋볼리미티드, 문성원 작가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작업했다. 『손흥민 그래픽 에세이』에는 손흥민이 어린이 독자들을 생각하며 런던에서 보내온 메시지와 사인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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