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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천재의 비법노트 : 1단계
우리학교 / 강영미, 김경란, 서태진, 장지혜 (지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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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논술,철학
강영미, 김경란, 서태진, 장지혜 (지은이)
초등 중고학년을 위한 어휘 학습서 <어휘천재의 비법노트>(1~4단계).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나만의 비법노트 시리즈’ 과학, 수학, 세계사에 이어 네 번째로 <어휘천재의 비법노트>가 출간되었다. 현직 국어 교사들이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어휘를 조사하고 엄선하여 각 권마다 필수 어휘 120개를 실었다. 다른 학습서들은 가다다 순서로 어휘를 제시하지만 <어휘천재의 비법노트>는 주제와 의미 중심으로 어휘를 분류, 연관어를 제시한다. 의미 중심 연관어 어휘 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의 어휘력이 일취월장할 수 있을 것이다. <어휘천재의 비법노트 : 1단계>에서는 우리 몸 그리고 감각기관과 연관된 필수 어휘를 배운다. 관자놀이, 아킬레스건, 손아귀, 눈독, 체구, 예감 등 우리 몸 그리고 감각기관과 연관된 120개 필수 어휘부터 함께 알아 두면 좋을 관련 어휘까지 익히고 나면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이 쑥쑥 자라나게 될 것이다.우리 몸 1 비법노트 1장 엄지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눌러 봐 비법노트 2장 이목이 집중되는 건 정말 부담스러워 비법노트 3장 누구에게나 아킬레스건은 있어 비법노트 4장 너는 내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어! 우리 몸 2 비법노트 5장 암행어사 출두요! 비법노트 6장 내 케이크에 눈독 들이지 마 비법노트 7장 나한테만 살짝 귀띔해 주면 안 될까? 비법노트 8장 유관순은 우리 역사에 족적을 남겼어 우리 몸 3 비법노트 9장 우리 할머니 관절이 쑤시면 날씨가 흐려 비법노트 10장 나와 언니를 차별하는 게 너무 노골적이야 비법노트 11장 낙담하지 마! 이제부터 시작이야 비법노트 12장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뛰겠어 생리현상 비법노트 13장 왜 심장박동이 빨라질까? 비법노트 14장 긴장이 풀리고 나니 잠이 쏟아져 비법노트 15장 너만 보면 내 얼굴이 홍조를 띠게 돼 비법노트 16장 골고루 먹어야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어 감각과 느낌 비법노트 17장 내 예감은 틀린 적이 없어 비법노트 18장 내 말 좀 경청해 줄래? 비법노트 19장 내 눈으로 직접 목격했어 비법노트 20장 악취 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어 외모와 몸집 비법노트 21장 한복은 품위가 느껴지는 옷이야 비법노트 22장 범인의 인상착의를 말해 줄래? 비법노트 23장 체구는 큰데 왜 그리 겁이 많아? 비법노트 24장 너의 악행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어쉿, 너만 봐! 하나를 알면 열을 알게 되는 주제별 어휘 학습법 수업 시간에 교과서에 본 어휘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들은 어휘가 무슨 뜻인지 모를 때 있지? 궁금하지만 국어사전을 찾기도, 인터넷 검색도 귀찮아서 얼렁뚱땅 넘어가지는 않았어? 『어휘천재의 비법노트』는 어휘를 아주 잘 알아서 어휘천재라고 불리는 내가 꼼꼼하게 필기한 노트야. 네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가 각 권마다 120개씩 실려 있어. 국어 교사들이 교과서와 우리가 생활에서 자주 쓰는 말을 중심으로 고른 어휘야. 연관어까지 포함하면 한 권당 400여 개 이상의 어휘를 배울 수 있지. 이 비법노트는 가나다 순서가 아니라 주제와 의미 중심 연관어로 공부할 수 있어. 어떻게 공부하냐고? 내가 알려 주는 보고, 읽고, 익히고, 확인하는 학습법을 따라 하면 쉬울 거야. 먼저 스토리를 통해 어휘의 뜻을 상상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어휘의 뜻을 살펴봐. 그다음 박스 속 글을 읽으며 어휘의 유래와 쓰임을 알아보는 거지. 비슷한말과 반대말, 관용어와 속담 등도 많이 적어 두었으니까 잘 읽어 봐. 필수 어휘와 관련된 다른 어휘들도 알아 두면 더욱 좋아. 마지막에 연습 문제 풀이로 복습까지 하면 잊어버리지 않겠지? 『어휘천재의 비법노트』를 보고 나면 너의 어휘력은 쑥쑥 자라나 있을 거야. 그러면 책을 읽고, 대화하는 일도 즐거워질 거야! 어휘천재의 비법노트 : 1단계 우리 몸과 감각에 관한 필수 어휘 120 『어휘천재의 비법노트 : 1단계』에는 우리 몸과 감각에 관한 필수 어휘 120개가 담겨 있어. 우리 몸 1~3, 생리현상, 감각과 느낌, 외모와 몸집 여섯 개 주제로 나누었고, 총 24장으로 구성되어 있지. ‘우리 몸 1~3’에서는 모발, 상반신, 장딴지, 면전, 눈엣가시, 족적, 장기, 위장, 혈기 등 우리 몸에 관련된 어휘를 설명하고 있어. 머리와 얼굴, 다리와 발끝, 관절, 몸 속 장기에 대한 어휘들이야. 내 몸에서 유래한 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게 될 거야. ‘생리현상’에서는 맥, 혼수, 긴장, 메스껍다, 분비, 성징, 생리, 배설 등 먹고, 싸고, 자고, 숨 쉬는 일에 대한 어휘를 알려 줘.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반응도 알 수 있지. ‘감각과 느낌’에서는 눈, 귀, 코, 입으로 느끼는 다양한 감각을 설명할 거야. 감지, 예감, 감칠맛, 환청, 명시, 누린내, 퀴퀴하다 등과 같이 말이야. 예감과 예지처럼 비슷한 듯하지만 다른 두 어휘의 차이점도 쉽게 배울 수 있어. ‘외모와 몸집’에서는 자태, 맵시, 해사하다, 풍채, 가냘프다, 초췌하다, 적나라하다 등 외모와 체구에 대한 어휘를 설명할 거야. 가날프다인지 가냘프다인지, 초췌하다인지 초체하다인지 헷갈리는 어휘도 이 비법노트를 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어.
화산이 폭발할 땐 뭐가 나오나요?
느림보 / 데트레프 커스텐 그림, 선우미정 옮김 / 2003.03.15
8,500원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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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자연,과학
데트레프 커스텐 그림, 선우미정 옮김
초등학교 1.2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들을 풀어준다. 천문과 기상 현상을 담은 1권, 동물의 세계를 담은 2권, 일상 생활을 다룬 3권으로 구성되었다. 질문과 답의 형식으로 책이 진행되며, 사진과 일러스트를 적절히 사용하여 과학 상식을 좀더 쉽게 파악하게 한다. 1권 에서는 하늘과 산과 들, 강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무지개가 생기는 이유, 하늘이 파란 이유, 바닷물이 짠 이유, 일식과 월식, 썰물과 밀물의 원리 등이 수록되었다. 2권 는 친근한 동물에서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신기한 동물까지 어린이들이 가질 수 있는 호기심을 풀어준다. '북극에 사는 흰곰도 얼어 죽을까, 나무늘보는 정말 보는 것처럼 게으를까, 개는 왜 헐떡거리는걸까, 뱀은 왜 혀를 날름거리는걸까'에 대한 대답이 담겨있다. 3권 는 치약, 카세트 레코트, 비누, 크림빵, 팝콘, 푸딩, 생크림, 달걀 반숙, 썬크림, 둥근 맨홀 뚜껑, 안경에 서리는 김, 전구 등 생활 주변에서 쉽게 말날 수 있는 물건들에게 얽힌 과학적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실려있다. 4권 는 우리 몸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매일 만나는 자신의 몸에 가질 수 있는 호기심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묻고 답했다. 근육통, 눈물, 털, 머리카락, 귀, 피부색, 잠, 현기승, 발냄새 등 재미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실었다. 5권 는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비, 반딧불이, 개미, 소금쟁이, 하루살이, 진드기 등과 같은 작은 동물들에 대해 할 수 있는 질문들을 실었다. 또 선명한 사진과 단순하지만 핵심을 드러내는 그림은 독서를 더욱 즐겁게 한다. 6권 는 자연에서 일어나는 여러 기상현상에 대한 책이다. 산헐천, 오아시스, 사막, 신기루, 화산, 지진, 바람의 세기, 회오리 바람, 우박, 계절의 변화, 빙산, 대기, 눈사태, 빙하 등을 간결한 선명글과 선명한 사진을 통해 학습하게 한다.1권 천둥과 번개는 어떻게 생기나요? 무지개는 왜 생기나요? 하늘은 왜 파랄까요? 저녁노을은 어떻게 생기나요? 모래는 어떻게 바닷가로 올까요? 썰물 때 바다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바닷물은 왜 짤까요? 사해는 정말로 죽은 바다일까요?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비구름은 왜 시커멓게 보이나요? 천둥과 번개는 어떻게 생기나요? 바람은 무엇일까요? 태평양은 정말 크고 평화로운 바다일까요? 일식이란 무엇일까요? 별은 왜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나요? 불에 탄 것들은 왜 모두 까맣게 되나요? 불을 끌 때 우리는 왜 물을 사용하나요? 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바나나는 왜 구부러진 채 자랄까요? 선인장에는 왜 가시가 있을까요? 쐐기풀을 건드리면 왜 따가울까요? 2권 너구리가 씻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북극에 사는 흰곰도 얼어 죽을 수 있나요? 코끼리는 왜 귀가 클까요? 나무늘보는 정말 게으른가요? 물고기도 물을 마시나요? 개들은 왜 헐떡거리나요? 홍학은 왜 핑크색일까요?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요? 낙타의 등에는 왜 혹이 있을까요? 아기 캥거루는 어떻게 엄마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나요? 고양이 눈은 왜 밤에 빛날까요? 젖소도 트림을 하나요? 무당벌레는 모두 점이 있나요? 하마는 정말 물에 사는 말인가요? 뱀은 왜 혀를 날름거릴까요?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요? 1,000발 지네의 발은 진짜 1,000개인가요? 오징어는 먹물로 무엇을 할까요? 잠자는 새는 왜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나요? 너구리가 씻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얼룩말은 왜 줄무늬가 있나요? 3권 치약의 줄무늬는 어떻게 생기나요? 비누가 어떻게 때를 닦아내지요? 카세트 레코더에 녹음한 내 목소리는 왜 우습게 들릴까요? 접착제에 물건이 붙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치약의 줄무늬는 어떻게 생기나요? 전구에서는 왜 빛이 나나요? 또 전구는 언제 끊어질까요? 치즈에는 왜 구멍이 생길까요? 팝콘은 왜 펑! 소리를 내며 터질까요? 크림빵은 어떻게 만드나요? 달걀은 왜 갈색도 있고 흰색도 있지요? 달걀을 삶으면 왜 단단해질까요? 푸딩에는 왜 막이 생기나요? 빵 반죽에 이스트를 넣으면 왜 부풀어 오르지요? 생크림은 어떻게 만드나요? 선크림을 바르면 정말 살갗이 타지 않나요? 길거리의 맨홀 뚜껑은 왜 둥글까요? 우리는 어떻게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나요? 안경에 김이 서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쇠로 만든 배가 어떻게 물 위에 뜰까요? 불꽃은 왜 언제나 위로만 타오르나요? 성냥갑 안에 있는 성냥을 왜 불이 붙지 않을까요? 4권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우리는 왜 꼭 숨을 쉬어야 하지요? 우리 몸의 어떤 근육이 제일 일을 많이 하나요? 근육통은 왜 생기나요? 우리는 왜 눈을 감았다 떴다 할까요? 양파를 자를 때 왜 눈물이 나지요? 우리 눈은 왜 두 개일까요? 목욕을 하고 나면 왜 손가락이 쭈글거리나요? 모기에 물린 자리는 왜 가렵지요? 사람 몸에는 왜 털이 적을까요? 머리카락은 모두 몇 개일까요? 머리카락은왜 회색으로 변하나요? 사람도 귀를 움직일 수 있나요? 더운 나라 사람들의 피부는 왜 검은색일까요? 닭살은 왜 생기나요? 배가 고프면 왜 쪼르륵 소리가 날까요? 우리는 왜 하품을 하나요? 우리는 왜 꼭 잠을 자야 되지요? 우리는 왜 현기증을 느끼나요?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발에서는 왜 냄새가 날까요? 5권 나비도 소리를 듣나요? 하루살이는 얼마나 오래 살까요?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 위에서 걸어다니나요? 반딧불이는 왜 빛을 낼까요? 새들도 뒤로 날 수 있나요? 거꾸로 매달려 있어도 파리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속에서 숨 쉴 수 있는 건 물고기뿐인가요? 사람을 쏘고 난 벌은 언제나 죽나요? 물고기도 방귀를 뀔까요? 포유동물 가운데 가장 작은 것은 무엇일까요? 발없는 도마뱀은 진짜로 장님인가요? 진드기도 풀잎에서 미끄러질 때가 있나요? 귀벌레는 정말 귓속에 기어 들어가나요? 개미는 얼마나 힘이 셀까요? 지렁이는 발도 없는데 어떻게 길 수 있나요? 조개껍질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노랑꼬리 말벌에게 쏘이면 정말 위험한가요? 매미 우는 소리는 얼마나 큰가요? 동물도 아프면 열이 오를까요? 카멜레온은 왜 자기 몸 색깔을 바꾸는 걸까요? 나비도 소리를 듣나요? 6권 화산이 폭발할 땐 뭐가 나오나요? 우박은 무엇인가요? 오아시스는 어떻게 생기나요? 지진은 왜 일어나나요? 간헐천이란 무엇인가요? 빙산은 어떻게 생기나요? 집채만큼 큰 파도는 어떻게 생기나요? 눈사태는 왜 일어나나요? 사막의 날씨는 언제나 뜨겁기만 한가요? 대기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바람의 세기는 어떻게 재나요? 신기루란 무엇일까요? 회오리바람이란 무엇일까요? 오로라가 뭐지요? 샘물은 어떻게 생기나요? 화산이 폭발할 땐 뭐가 나오나요? 여름과 겨울은 어떻게 생길까요? 공기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얼음 꽃은 어떻게 커지나요? 눈송이는 왜 육각형일까요? 빙하는 어떻게 움직이나요? 7권 우주에도 위와 아래가 있나요? 별은 어떻게 태어나요? 별은 정말 뾰족뾰족한가요? 혜성이 뭐예요? 별똥별이 뭐예요? 우주는 무슨 색이에요? 우주의 온도는요? 우주정거장 ISS에서는 하루가 몇 시간이에요? 우주에서는 뭘 먹을까요? 우주에서 쓰는 침대는 어떻게 생겼어요? 우주 비행사들한테도 주말이 있나요? 우주에서는 어떻게 화장실에 가요? 우주에서 지구의 도시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우주에서도 쓰레기를 치워야 하나요? 우주에도 위와 아래가 있나요? 달은 어떻게 태어났어요? 봉지에 든 과자를 달에 가져가면 어떤 일이 생겨요? 달에도 바람이 불어요? 토성을 감싸고 있는 고리는 어디에서 온 거에요? 블랙홀이 뭐예요? 행성들은 왜 서로 부딪치지 않아요? 8권 딱총나무 열매는 왜 소리가 요란할까요? 식물들도 서로 이야기를 나눌까요? 나무 한 그루로 몇 장의 종이를 만들 수 있어요? 풍선은 어디서 자라요? 식물은 위쪽으로만 자라나요? 피자에는 어떤 식물 재료가 들어 있어요? 식물은 자기 몸을 어떻게 보호할까요? 초콜릿은 나무에서 열리나요? 동물을 잡아먹는 식물도 있나요? 깎아 놓은 사과는 왜 갈색으로 변해요? 나무도 겨울잠을 자나요? 나뭇잎은 왜 초록색일까요? 나무도 눈물을 흘리나요? 장미에는 왜 가시가 있어요? 나무껍질은 왜 울퉁불퉁해요? 빵에는 왜 곰팡이가 생겨요? 산불이 나면 모든 식물이 다 죽나요? 나무 한 그루에는 몇 마리의 동물이 살아요? 식물들은 우리가 만지는 걸 느낄까요? 말뚝버섯은 왜 냄새가 지독할까요? 딱총나무 열매는 왜 소리가 요란할까요? 9권 공룡도 충치가 있었나요? 공룡의 생김새는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요? 경주용 말과 공룡이 달리기를 하면 누가 이길까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공룡도 있었나요? 공룡은 새끼를 낳았어요.알을 낳았어요? 육식공룡이 더 컸나요,초식공룡이 더 컸나요? 공룡은 얼마나 오래 지구에 살았어요? 스테고사우루스는 왜 등에 골판을 달고 다녔나요? 공룡도 충치가 있었나요? 공룡은 무슨 색이었어요? 공룡의 뼈는 모두 몇 개였나요? 공룡도 손톱이 있었나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앞발이 왜 그렇게 짧아요? 공룡의 암수는 어떻게 다를까요? 공룡은 어떤 소리를 냈어요? 공룡은 몇 살까지 살았어요? 공룡도 병에 걸렸나요? 공룡도 눈꺼풀이나 속눈썹이 있었나요? 물속에 사는 공룡도 있었나요? 공룡은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졌나요? 10권 토스트는 다 구워진 걸 어떻게 알고 나와요? 밤에 사진을 찍으면 왜 눈이 빨갛게 나오나요? 시곗바늘은 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나요? 연필심은 어떻게 연필 속으로 들어갔을까요? 빵을 떨어뜨리면 왜 잼이 묻은 쪽이 바닥에 닿나요? 끓는 물에서는 왜 소리가 날까요? 사이다 병에 꽂은 빨대는 왜 위로 솟아오르나요? 달리는 자전거는 왜 넘어지지 않지요? 비눗방울은 왜 동그란가요? 우리는 왜 롤러코스터에서 떨어지지 않나요? 양초는 어떻게 빛을 낼까요? 유리는 왜 투명한가요? 따뜻한 우유에는 왜 막이 생기나요? 화이트 초콜릿은 왜 하얀색이에요? 소시지는 삶으면 왜 껍질이 터져요? 토스트는 다 구워진 걸 어떻게 알고 나와요? 거울은 왜 위아래는 바꾸지 않고 오른쪽 왼쪽만 바꿀까요? 자전거는 왜 녹이 슬까요? 칼은 어떻게 물건을 잘라요? 젖은 물건은 왜 마른 물건보다 색이 진할까요? 리본은 왜 곱슬곱슬하게 잘 말릴까요?궁금한 것을 만날 때마다 쪼르르 달려오는 어린이들, <우리가 알고 싶은 바로 그것> 시리즈는 어린 참새처럼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멋진 해답을 들려줍니다. 질문과 답의 형식으로 구성되며, 사진과 일러스트를 적절히 사용하여 과학 상식을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언제 가도 즐거운 곳이 동물원입니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동물들의 모습에 넋을 잃습니다. 그리고 곧 ‘왜?’라는 질문에 빠지지요. 동물원에서, TV에서 만났던 친근한 동물들, 그 동물들에게 가졌던 호기심. 어린이들이 동물의 세계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과 사진들로 구성했습니다. 치약 뚜껑 바로 아래에는 짧은 관이 한 개 들어 있습니다. 공장에서는 치약을 튜브의 뒤쪽을 통해 안으로 집어 넣는데, 제일 먼저 색깔 있는 치약을 조금 넣습니다. 짧은 관의 끝부분까지 아주 조금만 밀어 넣지요. 그런 다음 나머지는 하얀색 치약으로 가득 채웁니다. 그런데 그 관의 벽은 치약색깔의 수만큼 가늘게 찢어져 있습니다. 튜브를 누르면 하얀 치약은 이 조그만 관을 통해 밖으로 나갑니다. 이와 함께 색깔 치약도 찢어진 틈을 통해 관속으로 밀려들어가, 하얀 치약 위에 얹히지요. 그러므로 치약의 어느 부분을 누르든 상관없이 튜브를 누르기만 하면 언제나 하얀 치약 위에 색깔 줄무늬가 생깁니다. - '치약의 줄무늬는 어떻게 생기나요?' p.10 중에서 공룡의 두개골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빨 길이가 모두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단단한 것을 씹을 때마다 종종 이빨이 부러져서 그렇게 된 거래요. 특히 육식공룡들이 심했어요. 하지만 걱정할 일은 아니에요. 부러진 이빨은 다시 자라났으니까요. 짧은 이빨은 새로 자란 이빨이고, 긴 이빨은 오래 전부터 있었던 거지요. 그렇다면 공룡의 이빨은 몇 번이나 부러졌다 다시 자라났을까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공룡도 악어처럼 죽을 때까지 이빨이 다시 자라났을 거래요. 그리고 공룡에게는 충치가 생기지 않았대요. 충치는 보통 설탕 때문에 생기는데 공룡은 단것을 먹지 않았으니까요. - '공룡도 충치가 있었나요?' p.22 중에서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과학자들은 이러한 몸의 구조가 먼 조상들로부터 왔다고 합니다. 물과 육지를 오갔던 지구 최초의 동물들은 방사선 모양으로 퍼진 다섯 개의 뼈 사이에 네 개의 통통한 지느러미를 갖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 짐승을 조상으로 하는 지구의 모든 척추동물들은 열 개의 손가락과 열 개의 발가락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거의 퇴화해서 하늘을 나는 새는 네 개의 발가락이, 타조는 겨우 두 개의 발가락만 남아 있어요. 발가락은 달리기를 할 때 몹시 거추장스럽습니다. 그래서 말은 진화를 거듭하여 지금처럼 말발굽만 갖게 되었지요. 그러나 사람과 원숭이, 그리고 도마뱀처럼 기어다니는 동물들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여전히 열 개입니다……. -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p.42 중에서
(중앙문고 위인 202) 테레사 수녀
JDM중앙출판사 / 이종훈 글, 윤만기 그림 / 199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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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인물
이종훈 글, 윤만기 그림
1910년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나 수녀가 되어 인도의 캘커타 빈민가에서 굶주리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봉사한 성녀 테레사의 일생을 들려주는 그림동화. 노벨 평화상 수상식, 소녀 아그네스의 꿈, 끊임없는 사랑의 손길 등 11개 장으로 엮었다.1. 노벨 평화상 수상식 2. 소녀 아그네스의 꿈 3. 테레사 수녀 4.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5. 가난한 사람들 속으로 6. 테레사 수녀의 협력자들 7. \'사랑의 선교회\'가 탄생하다 8. \'영생의 집\' 9. 기도와 사랑의 생활 10. \'사랑의 선교 사랑의 손길\' 11. 내 생각의 키는 얼마? 12. 화보 14. 연표 15. 독서감상문 16. 테레사 수녀에 대하여
반쯩반짜이
아시안허브 / 박선미 (지은이), 박상우 (그림), 이서현 (옮긴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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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허브
명작,문학
박선미 (지은이), 박상우 (그림), 이서현 (옮긴이)
세상은 네모가 아니에요
씨드북 / 지넷 윈터 지음, 전숙희 옮김 /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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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인물,위인
지넷 윈터 지음, 전숙희 옮김
바위를 뚫는 물방울 5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를 설계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는 어려서부터 반짝이는 생각이 많았다. 이라크의 강과 습지와 모래 언덕을 거닐며 몇천 년 전 도시의 모습을 상상하고, 자기만의 도시를 설계하는 꿈을 꿨다. 자하는 자라서 집을 떠나 런던으로 가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그러고는 마침내 온갖 차별과 편견을 이겨 내고 아름다운 자연을 반영한 독창적인 건축물을 설계해 전 세계 곳곳에 세웠다. 이 책은 자하의 삶과 건축물들을 간결한 글과 아름다운 빛깔의 그림으로 담아내 미국 언론의 찬사를 받은 그림책이다. 자하의 고향인 아랍의 자연 환경과 문화, 그리고 자하의 매혹적인 건축물들이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워싱턴 포스트』가 선정한 2017 ‘최고의 어린이 책’! 미국 학부모협회가 선정한 2017 권장 도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를 설계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는 어려서부터 반짝이는 생각이 많았어요. 이라크의 강과 습지와 모래 언덕을 거닐며 몇천 년 전 도시의 모습을 상상하고, 자기만의 도시를 설계하는 꿈을 꿨어요. 자하는 자라서 집을 떠나 런던으로 가서 건축학을 공부했어요. 그러고는 마침내 온갖 차별과 편견을 이겨 내고 아름다운 자연을 반영한 독창적인 건축물을 설계해 전 세계 곳곳에 세웠답니다. 이 책은 자하의 삶과 건축물들을 간결한 글과 아름다운 빛깔의 그림으로 담아내 미국 언론의 찬사를 받은 그림책이에요. 이라크의 자연 환경과 고대 유적을 좋아하고 늘 생각이 많던 아이, 자하 하디드 “모래, 물, 갈대, 새와 사람들이 함께 있는 풍경의 아름다움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어요.”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태어난 자하는 어려서부터 강과 습지와 모래 언덕과 바람과 고대 유적을 좋아했어요. 전통 카펫의 무늬와 색깔에도 관심이 많아 언제나 유심히 들여다보고는 했어요. 자하는 일할 때면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종종 떠올려 자연과 하나로 어우러지는 독창적인 건물들을 설계했어요. 자하의 고향인 아랍의 자연 환경과 문화, 그리고 자하의 매혹적인 건축물들이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세상은 네모가 아니야.” 독특한 눈으로 세상을 본 자하 하디드 어려서부터 자연을 좋아하고 반짝이는 생각이 많던 자하는 독특한 눈으로 세상을 보았어요. 자하는 효율성에만 집중한 네모난 디자인을 비판하며 자연을 닮은 건물들을 설계했어요.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풀을 본떠 춤추듯 휘어진 고층 빌딩을 짓고, 시냇물 속 돌을 보고, 자갈을 닮은 오페라 하우스를 짓고, 별과 은하수를 보고 소용돌이 건물을 짓고, 파도를 보고 일렁이는 물결 같은 다리를 지었어요. 이 건물들은 건축을 진정한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극찬을 받았어요. 이에 자하는 여성 건축가로는 유일하게 프리츠커 상과 영국왕립건축가협회 금메달을 수상했어요. “나는 계속해서 불가능에 도전해요.” 끈질긴 신념이 바탕이 된 건축가, 자하 하디드 자하는 쇠처럼 강한 사람이었어요. 자하의 성 ‘하디드’는 아랍어로 쇠라는 뜻이에요. 자하의 디자인은 뛰어났지만 아무도 자하의 디자인으로 건물을 지으려 하지 않았어요. 자하는 아랍인이었고, 여자였으며, 건물은 독특했으니까요. 하지만 자하는 이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모전에 도전했고 결국에는 실력을 입증했어요. 또한 후학 양성에도 힘을 기울였어요. 책 뒤에 자하의 건축물 그림과 명언들이 실려 있어요 자하가 생전에 말한 뜻 깊은 명언들과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한 특별한 건축물 그림 열 개가 책 뒤에 실려 있어요. ★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우리나라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어떤 건물인가요? 자하는 우리나라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를 설계하기도 했어요. 24시간 내내 멈추지 않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동대문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했지요. 자하는 주변의 모든 것이 하나로 모여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이 건물에 담아내었어요. 그래서 DDP에서는 공간을 이루는 요소들이 하나로 이어져 있어요. 건물을 이루는 벽이 위로 올라가 지붕이 되었다가 어느덧 아래로 내려와 다시 벽이 되고 바닥이 되지요. 이렇게 막힘없이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보고 배우고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답니다.―이진미(영국왕립건축사)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 소개 작은 물방울이 거대한 바위를 뚫듯이 끊임없이 노력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도전 정신과 새로운 희망을 안겨 준 여성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한 권 한 권 독특한 그림체로 엮은 이 시리즈는 아이는 물론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도 뜻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여유당 / 허은미 지음, 김진화 그림 / 2018.01.25
17,000
여유당
그림책
허은미 지음, 김진화 그림
날개달린 그림책방 20권.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로 아이들 심리를 섬세하게 그린 허은미, 김진화 작가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기꺼이 불곰처럼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공감과 위로의 그림책이다. 아이가 엄마를 바라보는 시선은 역설적으로 자신을 돌볼 틈 없이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엄마들을 대변하고 위로하며 격려한다. 책 속 엄마는 어쩔 수 없이 반복해야 하는 일상 속에서 불곰처럼 살아가지만, 내면엔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꿈이 있다. 마지막 페이지의 뒷모습을 보이고 앉은 불곰도 찬찬히 들여다보자. 바쁜 일상 속에 감춰진 엄마의 내면이 엿보인다. 엄마의 또 다른 존재 이유다. 화가 나면 얼굴이 불곰처럼 빨개지고 아침마다 집안을 들었다 놨다 하는 엄마는 별명이 불곰이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소리치는 불곰에게 쫓겨 등교한 나는 ‘우리 가족’이란 제목으로 동시를 짓는다. 아빠, 동생, 순덕이(고양이)가 좋은 이유는 척척 쓰지만 “엄마는 왜 좋은지 모르겠다.”고 시를 맺은 나는 그때부터 엄마가 좋은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동생한테도 아빠한테도 엄마가 좋은 이유를 묻는데, 아빠는 엄마가 진짜 불곰이라며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는 말도 안 된다고 반박하지만, “사슴처럼 여릿여릿한 아빠가 무시무시한 불곰한테 잡혀가는 모습이 자꾸자꾸” 떠오른다. 엄마는 진짜 불곰일까? 그래서 아침마다 그토록 으르렁대는 걸까? 정말 해가 뜨면 거죽을 벗고 사람이 되는 걸까? 불곰 같은 엄마가 좋은 이유를 찾는 아이가 본 진실은 무엇일까? 아이의 눈과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뭉클한 공감과 위로가 햇살처럼 퍼져 나가고 나의 엄마 이야기를 듣고 싶게 만든다.『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로 아이들 심리를 섬세하게 그린 허은미×김진화 작가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기꺼이 불곰처럼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공감과 위로의 그림책! “아빤 엄마가 왜 좋아요?” “정말요? 그래서 엄마랑 결혼한 거예요?” “쉿! 이건 비밀인데, 네 엄만 사람이 아니라 불곰이야, 진짜 불곰.” 화가 나면 얼굴이 불곰처럼 빨개지고 아침마다 집안을 들었다 놨다 하는 엄마는 별명이 불곰이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소리치는 불곰에게 쫓겨 등교한 나는 ‘우리 가족’이란 제목으로 동시를 짓는다. 아빠, 동생, 순덕이(고양이)가 좋은 이유는 척척 쓰지만 “엄마는 왜 좋은지 모르겠다.”고 시를 맺은 나는 그때부터 엄마가 좋은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동생한테도 아빠한테도 엄마가 좋은 이유를 묻는데, 아빠는 엄마가 진짜 불곰이라며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는 말도 안 된다고 반박하지만, “사슴처럼 여릿여릿한 아빠가 무시무시한 불곰한테 잡혀가는 모습이 자꾸자꾸” 떠오른다. 엄마는 진짜 불곰일까? 그래서 아침마다 그토록 으르렁대는 걸까? 정말 해가 뜨면 거죽을 벗고 사람이 되는 걸까? 불곰 같은 엄마가 좋은 이유를 찾는 아이가 본 진실은 무엇일까? 아이의 눈과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뭉클한 공감과 위로가 햇살처럼 퍼져 나가고 나의 엄마 이야기를 듣고 싶게 만든다. 책을 덮고 나서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엄마 이야기를 들어 보자. 도대체 불곰 엄마가 왜 좋은 걸까? 기꺼이 불곰처럼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공감과 위로! 이야기 속 엄마는 아이를 키우는, 혹은 키운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인물이다. 화가 나면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하고, 바쁜 아침이면 잔소리를 하고 소리 지르며 밥을 먹이고 옷을 입혀 등교시킨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한바탕 난리를 치르고도 엄마는 쉴 수가 없다. 일터로 나가 하루 종일 일하고 밤늦게 돌아와 늦은 저녁을 먹는 일도 많다. 서서히 불곰으로 변해 우뚝 일어서며 소리치는 “크아앙! 속 글자에 엄마들은 격하게 공감하며 함께 소리치고 싶을 것이다. “피곤해!”라고! 불곰 엄마는 바로 육아와 가사, 나아가 경제도 감당해야 하는 엄마들의 땀과 애환이 낳은 모습이다. 이 책은 그런 엄마가 좋은 이유를 찾는 아이의 눈으로 본 엄마의 현재와 과거 모습을 보여 준다.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의 전부이고 늘 현재형으로 존재한다. 마치 공기와도 같은 존재라서 왜 소중한지, 왜 좋은지를 콕 짚어 말하기가 어렵다. 이제 조금 자라 엄마가 왜 좋은지 의문을 품게 된 나는 나처럼 아기였고 아이였던 엄마의 사진을 오래도록 바라본다. 비로소 엄마 이전의 엄마를 만나고 엄마를 한 ‘사람’으로 바라보면서 내 가족의 탄생 스토리를 이해하는 첫걸음을 뗀다. 여전히 불곰에게 쫓기듯 학교로 향하지만, 어제와 달리 발걸음은 가볍고 표정이 밝은 이유다. 아이가 엄마를 바라보는 시선은 역설적으로 자신을 돌볼 틈 없이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엄마들을 대변하고 위로하며 격려한다. 책 속 엄마는 어쩔 수 없이 반복해야 하는 일상 속에서 불곰처럼 살아가지만, 내면엔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꿈이 있다. 마지막 페이지의 뒷모습을 보이고 앉은 불곰도 찬찬히 들여다보자. 바쁜 일상 속에 감춰진 엄마의 내면이 엿보인다. 엄마의 또 다른 존재 이유다. 아이들 속마음을 콕 짚은 글과 경쾌하고 세련된 화풍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그림책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로 호흡을 맞춘 허은미 작가와 김진화 화가는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인 이 작품에서 한층 더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어 반가움을 선물한다. 『진정한 일곱 살』,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등 그동안 딸과의 실제 대화에서 소재를 길어 올려 아이들의 내밀한 속마음을 시원하게 대변해 온 허은미 작가가 이번에는 아이의 눈과 마음을 빌려 엄마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엄마는 불곰이고, 아빠는 불곰한테 잡혀 온 불쌍한 총각이야.”라고 한 딸의 말에서 시작된 이 이야기에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이며 일하는 엄마로 살아온 작가 자신의 삶이 담겨 있으며, 기꺼이 불곰으로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일하는 엄마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편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에서 구덩이와 실로 불통과 소통을 상징적로 그려낸 김진화 화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자신만의 해석과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수채 물감과 콜라주, 판화 기법을 이용하여 장면마다 분위기와 공간감을 더해 이야기를 풍성하고 실감 나게 펼쳐 나간다. 과감한 터치로 불곰과 엄마 캐릭터를 살리는가 하면 시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불곰이 튀어나올 듯 산속을 구성하고, 엄마의 젊은 시절은 섬세하고 부드럽게 표현하는 등, 독창적이고 세련된 화풍으로 이야기에 숨결을 불어넣었다. 전체적으로 명랑하면서도 환상적인 톤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뭉클한 공감 속에 살며시 미소 짓게 한다. 말 그대로 글과 그림이 잘 어우러진 그림책의 묘미를 한껏 안겨 주는 매력적인 책이다. [미디어 소개] ☞ 중앙일보 2018년 2월 10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겨례 2018년 2월 9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서울신문 2018년 2월 10일자 기사 바로가기 ☞ 연합뉴스 2018년 2월 3일자 기사 바로가기 ☞ 내일신문 2018년 2월 2일자 기사 바로가기 ☞ 조선일보 2018년 2월 2일자 기사 바로가기
까마귀 모티머 길들이기
시공주니어 / 조안 에이킨 지음, 지혜연 옮김, 퀸틴 블레이크 그림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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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조안 에이킨 지음, 지혜연 옮김, 퀸틴 블레이크 그림
모티어의 타이 나선형 계단 모티머와 엑스캘리버 옮긴이의 말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 : B-5단계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엮음 / 2015.08.28
16,800
아울북
논술,철학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엮음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으로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장 씨글자(기본어휘) 市 도시 시 도시도 시장도 사람이 바글바글 産 낳을 산 사람은 출산, 물고기는 산란! 出 날 출 마음은 이미 외출 중 新 새 신 새로 닦은 신작로, 새로 만든 신도시 電 전기 전 전지 속에 숨어 있는 전기 音 소리 음 소음이 아니라 경고음이야 낱말밭(어휘관계) 斷絶 단절 우리 사이에 단절은 있을 수 없어! 競爭 경쟁 경쟁과 투쟁은 옳은 방법으로! 戰鬪 전투 전투다! 싸우고 싸우자! 貧困, 貧窮 빈곤, 빈궁 빈곤한 사람을 도웁시다! 進退 진퇴 후퇴하지 말고 전진하자! 强弱 강약 강약을 잘 조절해 난관 성공의 관건은 난관의 극복에 달렸어 망라 망라, 빠짐없이 다 챙겨! 백면서생 글만 읽은 백면서생 명중 가운데 명중은 명중 어휘퍼즐 2장 씨글자(기본어휘) 行 갈 행 한밤중엔 통행금지 星 별 성 불의 별은 화성, 흙의 별은 토성 選 뽑을 선 대표 선수로 선발 됐어요! 手 손 수 대표 선수들에게 박수를!! 有 있을 유 돈 내고 산 유료 아이템 名 이름 명 네 대화명, 유명하던걸? 씨낱말(교과내용어) 뼈마디, 등뼈 뼈와 근육의 이름도 여러가지야 천왕성, 행성 천왕성은 행성 민속, 풍속 백성들 사이에 전해 오는 민속 공업, 산업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산업은 공업 불탑, 불상 절에는 불탑과 불상이 있어 태조, 태종 태조와 태종의 차이, 왕 이름의 비밀 도형 평면도 기둥도 뿔도, 모두 도형이야 언어, 단어 언어 속의 단어들 어휘 퍼즐 실전문제 어휘 찾기 정답"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성적과 직결되는 어휘력! 개념이해, 논리적 추론, 비판적 사고의 핵심인 학습도구어, 어렵기만 했던 교과개념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언어가 없으면 사고할 수도 없고, 따라서 존재할 수도 없다는 말이지요. 그의 어려운 뜻을 다 알지 못하더라도, 무엇보다 언어가 사고력을 결정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한 단어의 개념과 의미도 지적 사고를 위한 도구어 없이는 불가능하고, 또 그에 따른 전문 어휘를 모른다면 결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은 무엇보다 학습적 측면에서 논리와 사고의 기본이 되는 학습도구어의 역할을 잊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교과서에 등장하는 교과개념어에만 주목할 때, 교과개념어를 설명하기 위해 동원되는 학습도구어 역시 주목한 것이지요. 학습도구어는 개념을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사고력의 핵심 어휘입니다. '근원'이라는 뜻을 모르면 '만물의 근원은 원자'라는 문장을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근원', 상상' ,'분류' 등 비약해서 말하자면 앞으로 살아가면서 거의 모든 곳에서 접하게 될 단어들을 빼놓지 않고 담았습니다. 울 통해 학습도구어를 익힌다면 아이들은 평생 살아가면서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 재산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근원'은 알지만 '원자'의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각 과목의 필수 교과개념어를 총망라했습니다. '식물', '고령화', '연맹', '도형' 등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어들을 교과서에 입각하되 어휘블록으로 손쉽게 풀이했습니다. 블록을 만들어가면서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교과 개념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한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가장 적은 어휘로 초등 학생이 반드시 익혀야 하고, 중고등학습에 필수가 될 12,000어휘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글담어린이 / 홍건국 지음, 김진희 그림 / 20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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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홍건국 지음, 김진희 그림
관심과 실천이 사람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되찾아 준다는 것을 알려준 이태석 신부님, 어린이들의 행복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에글렌타인 젭과 누주드 알리, 자연과 동물들을 위해 노력한 왕가리 마타이와 템플 그랜딘 등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10명의 사람들’을 통해 착한 생각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고, 착한 생각이 사람의 행동과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는지 보여 준다. 착한 생각은 내 양심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는 생각이자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생각이다. 10명의 인물들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실천, 옳은 일을 당연하게 지키고 잘못된 것을 바꾸려는 용기와 의지, 개인의 욕심을 줄이고 함께 잘살기 위한 노력, 나무와 숲을 지키고 가축과 동물들의 행복도 생각하는 마음 등을 배우게 된다. 나무 한 그루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어떻게 다른지 깨닫게 되면 당장의 손해와 불편함을 생각하는 대신 마음이 행복하고 보람되는 일을 하게 된다. 생각이 바뀌면 선택하는 행동 역시 달라질 것이다. 착한 생각은 어린이들이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고 바른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아프리카 수단에서 봉사 활동을 펼친 신부님 이태석 착한 생각은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일부터 시작돼요 나무를 심어 환경을 지키는 여인 왕가리 마타이 나무를 소중히 여기면 인간의 삶도 행복해요 가축들의 행복을 위해 연구하는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가축을 제품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으로 여겨 주세요 바다 생명을 지키는 환경 운동가 폴 왓슨 동물을 사냥할 때에도 지켜야 할 건 꼭 지켜 주세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을 세운 무하마드 유누스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은 희망의 씨앗이 돼요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인도 국민 기업을 이끄는 라탄 타타 사람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회사를 이끌어요 아프리카 주민들을 위해 항아리 냉장고를 만든 모하메드 바 아바 지구촌이 웃을 수 있는 이로운 기술을 만들어요 공정 무역을 실천하기 위해 에코 상표를 만든 트리스탄 르콩트 땀 흘린 사람이 보상받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요 아동권리를 위해 세이브 더 칠드런을 만든 에글렌타인 젭 지구촌 모든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예멘의 조혼(어린 나이에 하는 결혼) 풍습을 없앤 소녀 누주드 알리 옳은 일을 외치는 용기는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착한 생각은 세상을 어떻게 변하게 할까요?”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이롭게 만든 10명의 사람들에게 배우는 착한 생각의 힘! 어릴 때부터 착한 생각을 실천했던 아이가 자라 선생님이 된다면, 의사나 과학자, 법관이 된다면, 회사나 나라를 이끌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요? 관심과 실천이 사람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되찾아 준다는 것을 알려준 이태석 신부님, 어린이들의 행복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에글렌타인 젭과 누주드 알리,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애쓴 트리스탄 르콩트와 무하마드 유누스, 자연과 동물들을 위해 노력한 왕가리 마타이와 템플 그랜딘 등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10명의 사람들’을 통해 착한 생각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고, 착한 생각이 사람의 행동과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는지 보여 줍니다. 앞으로 세상을 이끌 어린이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고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희망 씨앗인 착한 생각을 품고 잘 가꾸어 나가길 바랍니다. 착한 생각이 사람을 움직이고, 착한 사람이 세상을 바꿔요! 초등학교 5학년 읽기 책에 『착한 생각』이라는 글이 실려 있습니다. 이 글을 보면 착한 생각이 어린이들에게 왜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 마음을 농사짓는 밭에 비유해서 쉽게 설명합니다. 밭에서 나는 보리나 콩 등의 유익한 채소를 착한 생각으로, 채소가 자라는 걸 방해하는 잡초를 나쁜 생각이라고 비유합니다. 좋은 채소를 잘 가꾸기 위해서는 시도 때도 없이 불쑥 자라는 잡초를 잘 뽑고 물과 거름 등으로 채소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몸과 마음이 건강한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착한 생각을 잘 가꾼 훌륭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요? 세상은 참 따뜻하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살기 좋은 곳이 되지 않을까요? 이 세상은 사람들이 만들어 가니까요.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세상을 이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10명의 사람들을 통해 착한 생각이 무엇이고, 착한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어떤 자세와 노력이 필요한지 보여 줍니다. 그래서 이들의 착한 생각과 노력이 우리 삶과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는지 깨닫게 됩니다. 아무도 가려고 하지 않을 만큼 험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 아프리카 수단. 그곳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기에 이태석 신부님은 수단을 찾았습니다. 신부님의 관심으로 아이들은 웃음을 되찾고, 마을 사람들은 희망을 키웠습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풍습 때문에 열 살에 결혼한 예멘의 소녀 누주드 알리는 고통스러운 결혼 생활에서 벗어나 자신의 미래를 되찾기 위해 용기를 냅니다. 이 풍습이 어린 소녀들을 괴롭히는 잘못된 일이라고 알린 누주드 알리 덕분에 예멘의 나쁜 풍습을 없애고 수많은 소녀들이 미래와 꿈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어린이들의 권리를 위해 노력한 에글렌타인 젭,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애쓴 트리스탄 르콩트, 무하마드 유누스, 자연과 동물들을 위해 노력한 왕가리 마타이와 템플 그랜딘 등을 통해 착한 생각이 무엇이고, 세상을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착한 생각은 내 양심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는 생각이자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생각입니다. 10명의 인물들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실천, 옳은 일을 당연하게 지키고 잘못된 것을 바꾸려는 용기와 의지, 개인의 욕심을 줄이고 함께 잘살기 위한 노력, 나무와 숲을 지키고 가축과 동물들의 행복도 생각하는 마음 등을 배우게 됩니다. 짬짬이 시간을 내서 뜬 털모자 하나로 아프리카에 사는 아기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값이 조금 더 비싸지만 땀 흘린 사람에게 제대로 값을 치르는 착한 물건을 구매하면 파키스탄에 사는 어린 소년이 강제 노동을 하는 대신 학교에 갑니다. 이처럼 세상일에 대한 관심은 큰 변화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세상일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자 실천의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착한 생각입니다. 나무 한 그루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어떻게 다른지 깨닫게 되면 당장의 손해와 불편함을 생각하는 대신 마음이 행복하고 보람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생각이 바뀌면 선택하는 행동 역시 달라집니다. 착한 생각은 어린이들이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고 바른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산리오캐릭터즈 한자 사전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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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외국어,한자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수와 방향, 인체, 생활 등 주제별로 다양한 한자를 공부하고 바르게 쓰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 보자. 한자의 부수와 뜻풀이를 배우면서 어휘력이 쑥쑥 올라간다. 한자가 만들어지는 원리, 한눈에 보는 한자, 찾아보기로 더 다양한 한자를 쉽고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다.1. 궁금궁금 수와 방향 한자 2. 파릇파릇 자연 표현 한자 3. 알쏭달쏭 인체 표현 한자 4. 와글와글 인물 표현 한자 5. 반짝반짝 생활 표현 한자 6. 룰루랄라 장소와 기타 표현 한자산리오캐릭터즈 친구들과 함께 8~7급 한자를 재미있는 예문과 쓰기로 알아 봐요! 수와 방향, 인체, 생활 등 주제별로 다양한 한자를 공부하고 바르게 쓰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 보세요! 한자의 부수와 뜻풀이를 배우면서 어휘력이 쑥쑥 올라가지요. 한자가 만들어지는 원리, 한눈에 보는 한자, 찾아보기로 더 다양한 한자를 쉽고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어요!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
주니어김영사 / 정현구 지음, 이인섭 그림, 손영운 감수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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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정현구 지음, 이인섭 그림, 손영운 감수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 시리즈 2권. 역사적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2권에서는 현대 중국의 기틀을 세운 중국 최초 통일 왕국 진나라를 다루고 있다. 또한 책에서는 진나라로부터 시작되어 현대 중국에 이르기까지 제도와 문화의 변천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생생한 표현과 철저한 고증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진나라 이전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상과 함께 진나라 어떻게 하여 강대국이 되었고 마침내 통일 이뤄냈는지, 만리장성과 아방궁, 영거운하와 정국거 등 대운하를 건설한 강대국 진나라가 왜 멸망하게 되었는지 심층적으로 보여준다.머리말 1장. 진시황, 영웅인가 폭군인가 2장. 진나라, 강국의 초석을 다지다 3장. 합종책과 연횡책 4장. 진시황의 탄생 5장. 천하 통일 시작 6장. 천하 통일 달성 7장. 진시황의 정책 8장. 진시황의 죽음 9장. 진 제국의 멸망 10장. 중화사상과 중국의 오늘지금까지 살아 있는 세계사는 없었다! 논술 및 입학사정관제 대비!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 시험과목에서 역사는 늘 암기과목쯤으로 치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생생한 표현과 철저한 고증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또한 거기에 더해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함께 다룬 종합 인문교양서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는 논술과 입시사정관제일 것이다. 두 가지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이 가장 중요하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소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이다. 《02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에서는 현대 중국의 기틀을 세운 중국 최초 통일 왕국 진나라를 다루고 있다. 진나라 이전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상과 함께 진나라 어떻게 하여 강대국이 되었고 마침내 통일 이뤄냈는지, 만리장성과 아방궁, 영거운하와 정국거 등 대운하를 건설한 강대국 진나라가 왜 멸망하게 되었는지 심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근육질의 몸짱이라도 속병을 이길 방도는 없다. 평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활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외형의 아름다움은 지킬 수가 없는 것이다. 상앙과 이사, 한비자의 법가사상은 진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었지만 환관 조고의 농간과 전횡을 막지는 못했다. 위정자들의 횡포는 마침내 진승?오광의 난 등 민란을 이끌어내, 결국 진나라가 멸망에 이르게 되는 과정은 우리에게 역사의 진리를 또렷이 전해준다. 또한 책에서는 진나라로부터 시작되어 현대 중국에 이르기까지 제도와 문화의 변천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역사란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겨준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늘 현재와 대화를 나누는 역사를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거기서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중.고등학교 사회탐구 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는 컨버전스일 것이다.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일 뿐만 아니라,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전문 작가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주니어김영사에서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첫 권이 나오기까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이다.
0의 비밀 화원
파란자전거 / 박현정 지음, 오윤화 그림 / 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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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수학동화
박현정 지음, 오윤화 그림
꿈꾸는 책꽂이 시리즈 6권. 저자가 현직 수학교육과에서 강의를 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깊이 있게 논의되었던,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오개념들을 모아모아 판타지 동화로 엮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수학의 세계 '0의 비밀 화원', 그곳에서 전개되는 주인공들의 대화에서 오개념과 오류가 드러나고 해결되어 다른 개념으로 대체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메타중학교 1학년인 주인공 솝, 류, 승은 어느 날 '0의 비밀 화원'이라는 과거의 세계로 가는 문을 발견하고 그곳에 들어가게 된다. 말하는 기이한 곤충 나비하루, 점점 사라져 가는 몸, 손대면 돌 조각상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과나무, 돌로 만들어진 책 등 믿기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는 '0의 비밀 화원'을 무사히 빠져나오기 위해 세 사람은 다양한 수학 개념 문제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3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수와 연산, 대수 부분에 해당하는 오개념을 보여 준다. 0의 의미나 유리수의 정의, 비와 비율, 그리고 비의 값에 대한 의미, 무한 개념을 포함하는 순환 소수, 미지수의 의미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바로잡아 가면서 어린이들은 주인공과 한 몸이 되어 새로운 수학과 모험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추천의 말 글쓴이의 말 1 일기장의 비밀 모래로 만든 책 금고를 열어라! 아빠의 일기장 2 0의 비밀 화원으로 조르단 선생님 0의 비밀 화원으로 출발! 0은 무엇일까? 검은 그림자 3 마음속에 있는 책 내 몸에 손대지 마! 소크라테스의 책 돌려주기 4 할머니네 항아리의 비밀 과학 반에 가고 싶은 승 항아리 안 들여다보기 주문을 찾아라! 개구리의 선물 5 메타중학교 퀴즈 대회 호루스의 눈 유리수 상자의 열쇠 메타중학교의 신화틀리면 틀릴수록 더욱 흥미로워지는 수학의 비밀 화원으로 출발~! 시간이 멈춰 버린 공간, 말하는 곤충 나비하루, 손대면 돌로 만들어 버리는 사과나무, 소크라테스가 썼다는 의문의 책, 마법에 걸린 개구리, 유리수 상자에 얽힌 놀라운 전설! 누구나 '참'이라고 생각하는 수학적 개념에 "왜?"라고 물음을 던지는 흥미진진한 수학의 세계 〈0의 비밀 화원〉으로 솝, 류, 승과 함께 출발하세요. 경험에 바탕을 둔 '오류'와 '오개념'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학습 이전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려고 한다. 이를테면 100km의 거리를, 갈 때는 시속 50km로, 올 때는 30km로 왕복했다면 '평균 시속 40km로 다녀왔다'고 말하는 식이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따져 보면 평균 시속은 37.5km이다. 이렇게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 수학적 개념과 일치하지 않거나 제한된 영역에서만 성립하는 경우를 '오(誤)개념'이라고 하고, 이러한 오개념 때문에 나타나는 학습 과정이나 결과를 '오류'라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오개념은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뿐만 아니라, 수학을 배우는 학생이라면 누구든, 또한 교사나 학부모들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렇게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오개념이지만, 이것을 다른 개념, 즉 올바른 개념으로 변환시키기는 그리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러나 수학적 오개념의 가능성을 학생들이 미리 알고 있다면, 이로써 겪게 될 학습의 어려움을 줄여 나갈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0의 비밀 화원》은 학생들이 수학을 배우면서 자신이 이해한 개념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상상의 세계인 셈이다. 수학이란, 공식을 외우고 공식에 수를 대입하여 푸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어 답답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책이 바로 《0의 비밀 화원》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수학의 세계 "0의 비밀 화원", 그곳에서 전개되는 주인공들의 대화에서 오개념과 오류가 드러나고 해결되어 다른 개념으로 대체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틀리면 틀릴수록 수학 실력은 쑥쑥! "왜 아이들은 같은 문제를 계속 틀릴까?" 그것은 기본적으로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며, 어쩌면 개념이 틀렸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직 수학교육과에서 강의를 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깊이 있게 논의되었던,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오개념들을 모아모아 판타지 동화로 엮었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자 스스로 수학적 개념을 상상하고 표현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0의 비밀 화원》을 썼다고 했다. 학생들이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수학적 오개념과 오류를 드러내고, 스스로 그 오개념과 오류를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해 나가야만" 수학으로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의 핵심은 학생 자신의 지식에서 출발해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이고 검증하고 수정해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를 돕기 위해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밀도 있는 판타지적 구성을 적극 활용했고, 주인공들이 수많은 대화를 통해 수학적 오개념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면밀히 보여 준다. 《0의 비밀 화원》에서는 3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수와 연산, 대수 부분에 해당하는 오개념을 보여 준다. 0의 의미나 유리수의 정의, 비와 비율, 그리고 비의 값에 대한 의미, 무한 개념을 포함하는 순환 소수, 미지수의 의미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바로잡아 가면서 독자들은 주인공과 한 몸이 되어 새로운 수학과 모험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우리 몸이 사라지고 있어, 어서 정답을 찾아! 메타중학교 1학년인 주인공 솝, 류, 승은 어느 날 〈0의 비밀 화원〉이라는 과거의 세계로 가는 문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 발을 들여놓는다. 모든 시간이 멈춰 버린 곳, 뜻 모를 글이 잔뜩 쓰여 있는 수많은 비석들. 그중 외따로 서 있는 깨진 비석에는 바닥에 깨알 같은 글이 쓰여 있었다. 그 내용인 즉 죽음의 신인 '0'이 깨어나 그곳의 시간이 멈춰 버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점점 사라지는 솝, 류, 승의 몸! 그들은 그곳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기 위해 깨진 비석의 조각을 맞추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0의 참된 의미"를 하나하나 깨달아 간다. 이렇게 말하는 기이한 곤충 나비하루, 점점 사라져 가는 몸, 손대면 돌 조각상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과나무, 돌로 만들어진 책 등 믿기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는 〈0의 비밀 화원〉을 무사히 빠져나오기 위해 세 사람은 다양한 수학 개념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잘못된 개념을 깨닫고, 올바른 개념을 알아가는 과정이 낱낱이 보여진다. 또한 솝의 할머니 집에 있는 항아리에 사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를 도와줄 때도, 매년 열리는 메타중학교의 퀴즈 대회에서 솝이 우승을 거머쥘 때도 독자들은 솝과 그의 친구들과 함께 수학의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하고,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참개념에 조금씩 다가간다. 상상을 초월하는 판타지 세계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수학'이라는 비밀 화원의 정체, 과연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수학의 오개념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책 속에서 하나씩 파헤쳐 보기 바란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대원씨아이(단행본) / 미야자키 하야오 (지은이)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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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지은이)
대체 열이 뭐야? 모닥불에서 태양열까지
도서출판 북멘토 / 성혜숙.신명환 지음 /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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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자연,과학
성혜숙.신명환 지음
인간의 문명의 시작과 동시에 모닥불이 있었고, 지구는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태양에서 열에너지를 받아 생명을 꽃피웠다. 모닥불과 태양 에너지 그 속에는 모두 열의 과학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서 열이 움직이는 현상을 보여주고 열이 전달되는 전도, 대류, 복사 방식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넘어서 과학자들이 열 때문에 고민했던 열의 과학사도 재밌게 다루고 있다. 에너지 영역에 대한 학습은 초등 3학년 '온도 재기'에서 시작되어, 4학년에서는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으로 5학년이 되면 '에너지' 개념을 단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 책은 하나의 열에 대한 주제를 과학 개념으로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전 학년에 걸친 훌륭한 교과 연계 도서로 활용할 수 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미리 교과를 앞서가며 과학적 상상력을 펼치는 모습을 살펴 보자.1장 열, 나를 찾아 봐 -모닥불에서 시작된 문명 -우리 곁의 열 -몸속의 열이 하는 일 2장 열 때문에 커졌어요 -열기구가 떠오르는 원리는? -열 받은 기체 -다리 사이에 갈라진 틈이 3장 움직이는 열 -더운 데서 찬 데로 -손에 손잡고, 전도 -열을 막아주는 공기 -흘러흘러 퍼져 나가는, 대류 -열의 대류 이용하기 -머나먼 우주를 지나, 복사 -복사열의 위력 -열은 돌고 돌아서 4장 열은 에너지 -과학자의 고민: 과학사 속의 열 -열은 에너지 주변의 모닥불에서 태양열까지 열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찾아보아요 더운 것 차가운 것 속에는 열의 흐름이 있고 우리는 그것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열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워요. 열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이기 때문이죠. 인간의 문명의 시작과 동시에 모닥불이 있었고, 지구는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태양에서 열에너지를 받아 생명을 꽃피웠어요. 모닥불과 태양 에너지 그 속에는 모두 열의 과학이 있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서 열이 움직이는 현상을 보여주고 열이 전달되는 전도, 대류, 복사 방식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넘어서 과학자들이 열 때문에 고민했던 열의 과학사도 재밌게 다루고 있답니다. 초등 에너지 영역 주제학습 교재로 부모님과 함께 읽을 수 있어요 에너지 영역에 대한 학습은 초등 3학년 [온도 재기]에서 시작되어, 4학년에서는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으로 5학년이 되면 [에너지] 개념을 단계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은 하나의 열에 대한 주제를 과학 개념으로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전 학년에 걸친 훌륭한 교과 연계 도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미리 교과를 앞서가며 과학적 상상력을 펼치는 모습을 살펴보세요.
분수가 뭐야?
만만한책방 /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한성민 (그림) /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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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책방
수학동화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한성민 (그림)
백범기념관 : 자주 독립을 외친 겨레의 큰 스승을 만나요
주니어김영사 / 김주원 글, 김규준 그림, 이이화 감수 /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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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인물,위인
김주원 글, 김규준 그림, 이이화 감수
백범기념관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백범기념관 격동적인 우리 나라 근현대 역사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가다! 영원한 민족의 지도자, 백범 김구 마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하다 스승 고능선과 만나다 치하포에서 의거하다 옥중에서 새로운 문물을 접하다 교육 활동에 힘쓰다 비밀 결사 조직에서 일하다! 자주 독립 국가를 꿈꾸다! 대한 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되다! 상하이 생활과 그리운 가족 한인 애국단을 결성하다! 피난 생활을 시작한 임시 정부 광복군의 활약과 좌우 합작 반쪽 독립을 실현하다 백범과 임시 정부의 환국 자주 국가를 만들기 위한 노력 민족의 큰 별이 지다! 백범기념관을 나오며 이 곳도 둘러보아요! 나는 백범기념관 박사! 백범 일보 만들기! 정답 부록: 숙제를 돕는 사진
어린 왕자
아이세움 / 생 텍쥐페리 지음, 서장원 엮음, 아이원커뮤니케이션 그림, 박우현 감수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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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생 텍쥐페리 지음, 서장원 엮음, 아이원커뮤니케이션 그림, 박우현 감수
PART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2 명작 읽기 어린 왕자 PART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아이세움 논술|명작의 특성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이 갖고 있던 엄숙함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채로운 사진 자료를 통해 충실한 사실 정보를 알려줍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다양한 가치판단 가능한 상황에서 주장을 명확히 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논술입니다. 고전 명작에 담겨 있는 지혜와 가치를 중심으로 논술 학습을 이끌어 갑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논술 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자의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유도하는 좋은 문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학습자의 '자유로운 가치판단'이 가능하도록 <논술 워크북> 에서 좋은 문제를 엄선하고, <가이드북> 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줍니다.
누가 날 따라 다니지?
함께읽는책 / 오바라 히데오 지음, 시모타니 니스케 그림, 이윤정 옮김 / 200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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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는책
자연,과학
오바라 히데오 지음, 시모타니 니스케 그림, 이윤정 옮김
아이들 스스로 환경 문제를 자신과 결부시켜 자신의 문제로 느끼게 하는 책.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환경을 지켜야 하는 것은 우리의 생존을 위한 것이라는 지은이의 주장이 유쾌한 톤의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펼쳐진다. 인간이 파괴하는 환경이 궁극적으로 내 생명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우리에게 되돌아 오고, 우리는 우리가 오염시킨 공기로 호흡하고, 물을 마시고, 오염된 흙에서 자란 동식물을 먹으면서 살고 있다는 조금은 섬뜩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권 에서는 우리 몸은 다른 생물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자연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가르쳐 준다. 2권 에서는 죽은 식물과 동물은 어디로 가는지를 밝혀, 동물의 시체는 다른 생명체의 먹이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동물은 식물을 먹고, 식물은 죽은 동물을 양분 삼아 성장한다는 것. 인간 역시 이 커다란 사슬의 일부분임을 가르쳐 준다. 3권 에서는 생물이 살고 있는 환경을 배운다. 생물들은 각자 사는 곳이 다르고, 그 환경에 따라 스스로를 진화시켜 왔다는 내용이 펼쳐진다. 그리고, 인간 역시 살기 위해 필요한 환경 조건이 있음을 알게 된다. 4권 에서는 도구를 사용해 환경을 파괴한 인류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동물은 환경에 몸을 맞춰 살아왔지만, 인간은 도구를 통해 환경을 지배하고 파괴해왔다. 그리고, 그 도구가 결국 인간을 망가뜨릴 것이라는 저자의 경고가 절박하게 다가온다. 5권 에서는 앞서 이야기한 것들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에 대해 심도깊게 접근하고 있다. 조금 더 편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가 자연을 망가뜨리고, 인간은 지구의 암세포에 불과하다고 말하면서, 환경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르쳐준다.먹는다는 것은 어쩌면 살아 있는 것을 죽이는 일일 수도 있어. 그렇다고 해서 쓸데없이 그냥 다른 생물을 잡아먹는 건 아니야. 먹어야 자기가 계속 살아갈 수 있거든. 이건 무척 중요한 일이지. 먹기 위해서 생물을 죽이고, 자기가 죽으면 또 다른 생물에게 먹히는 거야. 이것이 자연의 세계이고 자연의 규칙이란다.어떤 곳에서는 죽은 사람의 몸을 태우기도 해. 이런 걸 화장이라고 하는데, 혹시 들어 본 적 있니? 죽은 사람의 몸을 태우면 몸을 만들고 있던 재료, 그러니까 단백질, 지방, 당 같은 것이 질소나 산소, 이산화탄소로 변해서 공기 속으로 날아가 버려. 그리고 뼛가루만 조금 남는데, 이걸 단지 안에 담아서 땅에 묻어 버리지. 그렇게 되면 어떤 생물도 그걸 먹을 수 없단다. 인간이 자연의 규칙을 깨뜨린 셈이야.인간이 자연의 규칙을 어긴 것은 이것 뿐만이 아니야. 자연은 어느 것이든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수를 유지해. 그래서 사슴이 줄어들면, 사슴을 잡아먹는 이리가 줄고, 이리의 수가 줄어들면 잡아먹히는 일이 적어지니까 다시 사슴의 수가 늘어나지. 먹는 생물과 먹히는 생물은 서로 수를 맞춰가면서 사는 거야.- 2권 중에서 1권 내 몸이 줄어들고 있어! 1. 내 몸이 살아 있어요 2. 내 몸으로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 3. 생물의 몸을 먹어야 내 몸이 만드어져요 4. 만들어서 먹어요 5. 갓 태어난 아이는 무엇을 먹을까 6. 내 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7. 자연과 하나로 이어진 내 몸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2권 누가 누굴 먹는 거야! 1. 동물의 몸은 어디로 갈까 2. 동물이 눈 똥은 누가 치울까 3. 식물은 무엇을 먹고 살까 4. 공기와 흙은 생물의 몸을 만드는 재료예요 5. 먹는 것과 사는 곳이 서로 달라요 6. 새끼를 많이 낳고, 먹히지 않아요 7. 내 몸은 어디로 갈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3권 어디로 가는 거니? 1. 생물들은 각자 사는 곳이 달라요 2. 오늘날 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잇는 이유 3. 지역생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4. 개구리는 개구리, 뱀은 뱀의 환경이 있어요 5. 먹이사슬 가장 위에 인간이 있어요 6. 인간이 자연 생태계를 새롭게 만들었어요 7. 나에게는 나만의 환경이 있어요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4권 뭐든지 할 수 있어! 1. '사람'의 몸은 '동물'의 몸 2. 도구가 인간의 생활을 만들어요 3. 내 생활은 인간의 생활이에요 4. 내 몸을 사육해서 가축으로 만들었어요 5. 몸 대신 도구를 바꿨어요 6. 인간의 생활이 '사람'을 망가뜨려요 7. 자연은 없어지고 도구만 남았어요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5권 누가 날 따라다니지? 1. '조금 더! 조금 더!' 2. '좀 더! 좀 더!'가 자연을 망가뜨려요 3. 자연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4. 도시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5. 쓰레기가 점점 더 많이 쌓이고 있어요 6. 인간이 지구의 암세포래요 7. 내가 스스로 선택해요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우리가 지켜야 할 천연기념물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이설 그림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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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
사회,문화
우리누리 지음, 이설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23권.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열 가지를 소개한다. 천연기념물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거기에 얽힌 신비하고 재미난 전설과 신화, 역사적 사건 등을 함께 들려준다. 또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식물의 생김새와 생태, 환경적 가치와 보존 의의 등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어 자연과학 지식과 환경 상식을 습득할 수 있다. 각 장마다 정보 코너로 실린 ‘천연기념물 사진전’에서는 다양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을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권말 부록에서는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는 국제 협약을 소개하고, 이미 멸종되어 버린 우리 야생동물을 소개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한층 더 강조하였다.1. 귀신을 쫓는 개 삽살개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우리 민족과 함께 살아온 토종개 2. 가족 사랑이 깊은 동물 수달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하나둘씩 사라져 가는 야생동물 3. 단종이 구해 준 물고기 열목어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우리나라에만 있는 토종 물고기 4. 광릉 숲의 소중한 생명 장수하늘소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천연기념물이 된 소중한 우리 곤충 5. 서복이 불로초를 구한 산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한 지역의 동식물을 모두 보호하는 천연보호구역 6. 귀한 손님이 된 우리의 텃새 황새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지키고 보존해야 할 철새들의 안식처 7. 돌이네 가족의 슬픈 이야기 영월 고씨굴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우리나라의 신기한 천연 동굴 8. 마의태자가 심은 나무 용문사 은행나무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마을을 지키는 당산목과 신목 9. 땅속으로 파고든 분화구 산굼부리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독특한 성질과 생김새를 가진 땅과 돌 10. 도시로 찾아든 매 황조롱이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조상들의 사냥을 도왔던 우리나라 매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는 국제 협약 - 이미 멸종되어 버린 우리 야생동물 우리 땅의 또 다른 주인들이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 「우리가 지켜야 할 천연기념물」 “엄마, 아빠 때는 그랬단다.”, “옛날엔 그랬었지.”, “세상이 참 빨리 변하지?”……. 이런 말들은 비단 변해가는 물질문명만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 강산을 곱게 수놓았던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하나둘씩 사라져 가고, 산과 들을 뛰놀던 야생동물들이 멸종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을 때마다, 우리 땅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후손들에게서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닌지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숨길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더욱 들려주어야 하고, 하루빨리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지켜야 할 천연기념물 이야기입니다. 이 책, 《우리가 지켜야 할 천연기념물》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열 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귀신을 쫓는다는 삽살개, 단종이 구해 준 열목어, 서복이 불로초를 구했다는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텃새에서 철새가 되어버린 황새, 마의태자가 심었다는 용문산 은행나무, 한감과 말잣딸의 전설이 내려오는 제주도 산굼부리 등, 동물과 식물은 물론 동굴과 천연보호구역까지 다양한 종류의 천연기념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천연기념물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거기에 얽힌 신비하고 재미난 전설과 신화, 역사적 사건 등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읽듯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식물의 생김새와 생태, 환경적 가치와 보존 의의 등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어 자연과학 지식과 환경 상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정보 코너로 실린 ‘천연기념물 사진전’에서는 다양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을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권말 부록에서는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는 국제 협약을 소개하고, 이미 멸종되어 버린 우리 야생동물을 소개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한층 더 강조하였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천연기념물》,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 땅의 또 다른 주인인 우리 동식물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를 더욱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난 옛이야기로 교과가 쉬워지는 책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업을 위한 선행학습 자료 및 각 초등학교의 독서 퀴즈 대회, 독후활동 자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찾습니다. 소중한 우리 민족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낸 책 대한민국 어린이로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고, 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것 우리 얘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사회.인물.역사를 두루 다루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기관들이 추천한 검증받은 책 15년에 걸쳐 오랫동안 독자와 학부모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특히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인정받아 수업자료로도 널리 이용된 검증받은 책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울 YMCA, 중앙일보,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을 이미 검증받은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방 안에는 어린 여자아이가 축 늘어진 채 누워 있었어요. 한눈에도 몹시 아파 보였지요. 선비는 아이가 안쓰러웠어요. 하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었어요.그때였어요. 갑자기 삽살개가 앞으로 나서며 짖기 시작했어요.“컹, 컹, 컹!”그러자 세상에! 아이에게서 백 년도 더 묵은 듯한 불여우가 툭 튀어나오는 게 아니겠어요?산적은 얼른 칼을 빼내어 불여우를 단숨에 내리쳤어요.“깽!”불여우가 바닥에 쓰러지자 아이는 잠에서 깨어나듯 눈을 비비며 일어났어요.“어이구, 살았네!”산적은 너무 기뻐서 자기의 딸을 안았다가, 선비를 안았다가, 삽살개를 안기도 했어요. 산적은 정성을 다해 선비와 삽살개를 대접했어요. 다음 날, 선비는 산적의 보호를 받으며 고개를 무사히 넘었답니다.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삽살개(천연기념물 제368호)가 귀신을 쫓는 개라고 믿었어요. ‘삽살개’라는 이름만 해도 없앤다는 뜻의 ‘삽’ 자와 귀신이나 나쁜 운을 뜻하는 ‘살’ 자가 합해져 만들어진 것이지요. 삽살개는 흔히 삽사리라고도 불러요.옛사람들은 삽살개 그림을 대문에 붙여 나쁜 운이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어요. 삽살개를 직접 키우는 집도 많았지요. 그래서 옛글을 보면 삽살개는 동네에서 가장 흔한 개로 나온답니다.- ‘귀신을 쫓는 개 삽살개’ 편 중에서
세상 모든 수학자의 수학 이야기
꿈소담이 / 김수경 지음, 문정원 그림 /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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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인물,위인
김수경 지음, 문정원 그림
수학의 기초를 세운 탈레스, 마법사로 의심 받은 수학자 네이피어, 장애를 딛고 일어선 수학의 마술사 오일러, 남자 이름을 빌려 써야 했던 여성 수학자 소피 제르맹 등 자연에서 수학의 비밀을 찾은 수학자들의 이야기 18편이 담겨 있다. 그들은 종이와 연필만 가지고 이 세상의 비밀을 파헤쳐 모든 과학을 지탱할 주춧돌을 놓은 사람들이다. 지금 우리가 온갖 첨단기기에 둘러싸여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수학이라는 바탕이 있었기 때문이다. 도박을 하다가 확률을 알아낸 도박사, 목숨보다 도형을 더 소중히 여겨 목숨까지 잃은 수학자, 묘비명을 수학 문제로 써 넣을 만큼 수학을 사랑한 사람 등 역사 속의 위대한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렵게만 여겨지던 수학의 법칙이 우리 일상생활과 자연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수학의 기초를 세운 전설의 상인 _텔레스 세상 모든 것은 수로 이루어져 있다 _피타고라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기하학 교과서를 완성하다 _유클리드 목숨보다 도형이 더 소중하다 _아르키메데스 원뿔곡선의 모든 것을 보여 주마 _아폴로니오스 내 생애를 알려거든 방정식을 풀어라 _디오판토스 나는 수학과 결혼했다 _히파티아 자연에 담긴 수의 비밀을 파헤친 피보나치 수열 _피보나치 3차 방정식의 해법을 둘러싼 싸움 _타르탈리아, 카르다노 마법사로 의심받은 뛰어난 수학자 _네이피어 침대에서 만들어낸 좌표평면 _데카르트 300년 동안 수학자들을 괴롭힌 수학 정리 _페르마 도박사의 질문으로 시작된 확률론 _파스칼 미적분법은 내가 먼저 알아냈어! _뉴턴, 라이프니츠 장애를 딛고 일어선 수학의 마술사 _오일러 남자 이름 뒤에 숨어야 했던 여성 수학자 _소피 제르맹 천재 소년의 해법 _가우스 시대를 앞섰던 무한 연구가 _칸토어위대한 수학자가 들려주는 쉽고도 재미난 수학의 비밀 이야기 - 수학자에 관련된 짧은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그 수학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각 에피소드가 끝나면 수학자의 생애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 본문에서 다룬 수학자의 업적 중 주요 업적을 가려 뽑아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 본문에서 다룬 내용에 관련된 또 다른 정보를 수록해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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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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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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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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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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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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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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