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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밀 친구
문학동네어린이 / 이중현 지음, 박민선 그림 / 20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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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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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이중현 지음, 박민선 그림
초등학교 6하년 마지막 학기를 보내는 세 아이들의 성장담을 담았다. 좋아하는 댄스 그룹 '지니'를 위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는 예슬이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다. 예슬이의 가장 친한 친구는 한 번도 만나본 적은 없지만 늘 이메일로 소식을 주고 받는 햇빛이다. 일류대학을 나오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자식을 통해 꿈을 이루려는 부모님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내는 예슬이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자신의 속마음을 메일을 통해 햇빛이에게 털어놓는다. 그러던 어느 날, 예슬이와 성훈이는 같은 반 친구 진수가 사정이 몹시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공장을 운영하다 부도를 내고 알코올 중독자가 된 아버지, 식당일을 하며 생계를 꾸리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진수는 어려운 가정환경보다 반 아이들의 동정이 더 싫다. 진수는 메신저로 만난 친구 주니에게만 자기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홈페이지와 이메일, 메신저로 친구를 사귀는 요즘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과 고민을 동화로 풀어나간다.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이성친구를 안아주는 벌칙, 인터넷 채팅으로 결투를 신청하는 아이, 하루 종일 춤연습을 하는 아이 등 요즘 아이를 동화로 옮긴 지은이의 관찰력이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한다."잘 들어. 저번 학교에서도 날 돕는다고 반에서 모금을 한 적이 있어. 그러더니 친구들이 날 무시하기 시작했어. 가난하단 것 말고는 자기들과 똑같은데도. 너희도 마찬가질거야. 난 절대 안 받아. 난 너희를 믿고 말했던 건데... 내 얘기 다른 아이들한테 또 하면 그 땐 죽을 줄 알아."-본문 p.137 중에서 작가의 말/내 가슴 속에 자리잡은 친구들 1. 엽기 놀이 2. 진수가 울었다 3. 예슬이 홈페이지 4. 주근깨가 많은 아이 5. 이메일 친구 '햇빛' 6. 1짱 나와라 7. 성훈이 생일 잔치 8. 꽃게탕 식당에서 생긴 일 9. 진수네 집을 찾아서 10. 약속 11. 누가 소문 낸 거야? 12. 나의 햇빛 주니에게
개념 + 유형 라이트 초등 수학 3-2 (2022년)
비상교육 / 안지혜, 차지영, 육성은, 황은지, 최진형 (지은이)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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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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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안지혜, 차지영, 육성은, 황은지, 최진형 (지은이)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중.고 수학 전문 학습서이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기본문제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이다.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주며,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다.1. 곱셈 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올림이 여러 번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몇십)×(몇십), (몇십몇)×(몇십) (몇)×(몇십몇) 올림이 없는 (몇십몇)×(몇십몇) 올림이 한 번 있는 (몇십몇)×(몇십몇) 올림이 여러 번 있는 (몇십몇)×(몇십몇) 2. 나눗셈 내림이 없는 (몇십)÷(몇) 내림이 있는 (몇십)÷(몇) 내림이 없는 (몇십몇)÷(몇) 내림이 없고 나머지가 있는 (몇십몇)÷(몇) 내림이 있고 나머지가 없는 (몇십몇)÷(몇) 내림이 있고 나머지가 있는 (몇십몇)÷(몇)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나머지가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계산이 맞는지 확인하기 3. 원 원의 중심, 반지름 원의 지름 컴퍼스를 이용하여 원 그리기 원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모양 그리기 4. 분수 부분은 전체의 얼마인지 분수로 나타내기 전체 개수의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아보기 전체 길이의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아보기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 5. 들이와 무게 들이의 비교 들이의 단위 들이를 어림하고 재어 보기 들이의 덧셈과 뺄셈 무게의 비교 무게의 단위 무게를 어림하고 재어 보기 무게의 덧셈과 뺄셈 6. 자료의 정리 표에서 알 수 있는 내용 자료를 수집하여 표로 나타내기 그림그래프 그림그래프로 나타내기“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평가 수록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큰 소리로 읽어요
토토북 / 안도현 엮고 씀, 한상언 그림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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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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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학습일반
안도현 엮고 씀, 한상언 그림
토토 생각날개 시리즈 23권. 시인 안도현 선생님이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해 발표된 동시, 그림책, 동화, 일기, 희곡 등 다양한 글 중에서 좋은 글, 아름다운 글을 가려 뽑고, 뽑은 글을 함께 소리 내어 읽는 방법을 소개한다. 낭독은 아이를 바른 언어생활로 자연스럽게 이끈다. 큰 소리로 읽는 낭독은 몸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여 언어를 익히기 때문에 낱말의 느낌이나 적절한 표현을 찾아내는 언어 감각이 남달라지게 된다. 빠르기, 음정의 높낮이, 말투 등을 다양하게 하여 낭독하면, 책 속으로 몰입하기 쉬워 집중력이 향상된다. 아이들은 올바르게 표현된 언어를 듣고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그 표현을 흉내 낸다. 소리가 바르게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고쳐서 바르게 들릴 때까지 낭독해 보면서 아이는 스스로 바른 행동, 수준 높은 언어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낭독을 해요! 온몸으로 소리를 들어요!! 큰 소리로 읽어요 철쭉 · 최명란 / 얼레꼴레 결혼한대요 · 안도현 / 틀려도 괜찮아 · 마키타 신지 / 묻고 답하는 노래 · 편해문 / 줄넘기 · 이원수 /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 베르너 홀츠바르트 / 풀잎과 바람 · 정완영 / 1996년 7월 4일 목요일, 비 · 나원엽 / 씩씩하게 소리 내어 읽으면 자신감이 쑥쑥 자라요 실감나게 읽어요 망망망 · 이상교 / 없네 · 안도현 / 야, 비 온다 · 이상교 / 민들레 · 이응인 / 꼭꼭 숨어라 · 전래동요 / 호박꽃 · 안도현 / 개구쟁이 산복이 · 이문구 / 감자꽃 · 권태응 / 꼭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릴 것 · 유순희 / 양양 양돼지 · 김태오 / 숙제 · 김응 /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 박연철 / 몸으로 책을 읽으면, 새로운 말을 만나도 두렵지 않아요 떠올리며 읽어요 방울토마토 · 진복희 / 소는 혀가 손이야? · 김기택 / 내 짝꿍 최영대 · 채인선 / 고양이 · 현덕 / 봄 · 김중미 /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 안도현 / 가을 하늘 · 윤이현 / 사비약 사비약 사비약눈 · 정완영 / 꿀떡해 버린 꿀떡 · 손춘익 / 노란색 스티커 · 황선미 / 달밭의 아이들 · 이금이 / 해바라기 · 이안 / 아아못동 · 김영주 /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 J. M. 바르콘셀로스 / ‘만약에 나라면~’ 하고 상상하면 친구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돼요 또박또박 읽어요 노랑 · 이상교 / 꽃 · 이창희 /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속담 / 짝이 · 손동연 / 롤러블레이드를 타는 의사 선생님 · 이상교 / 할머니의 김치 · 안도현 / 조기 한 마리 · 윤동재 / 말 익히며 부르는 노래 · 편해문 / 햇빛 · 박남일 / 비행기를 만들고 싶은 대장간 아저씨 · 정영신 / 또박또박 읽기를 습관 들이면 내 생각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이해하며 읽어요 참아야 해! · 최형미 / 선생님 지휘봉 · 곽해룡 / 이랴 자랴 누렁소야 · 김용택 / 콩 세 개 · 김용택 / 변덕쟁이 수사자의 고민 + 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 · 권수진, 김성화 / 식량 · 데이비드 스미스 / 길 아저씨 손 아저씨 · 권정생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셸 실버스타인 / 논리야, 놀자 · 위기철 / 먹보 다람쥐의 도토리 재판 · 서정오 / 탐정이 되어 글의 속뜻을 찾아 읽으면, 책 읽기가 재미있어요! 이 책에 실린 글의 출처와 작가 소개안도현 시인과 함께 낭독을 해요! 온몸으로 소리를 들어요!! 눈으로 글자를 읽고 하나하나 소리 내어 발음하면 입술의 작은 떨림을 느낄 수 있어요. 그 소리는 귀로 전달되고, 귀로 전달된 소리의 울림은 몸속으로도 스며들어요. 우리는 온몸으로 소리를 느끼지요. 낭독을 하면 이런 느낌들이 활발하게 움직여 마치 감각들이 샤워를 하는 듯 생생하게 살아나요. 그래서 눈으로만 책을 읽을 때보다 오래 기억할 수 있지요. 몸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여 언어를 익혔기 때문에 내가 표현하고 싶은 느낌에 꼭 맞는 낱말을 찾아내기 쉬워요.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큰 소리로 읽어요》는 시인 안도현 선생님이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해 발표된 동시, 그림책, 동화, 일기, 희곡 등 다양한 글 중에서 좋은 글, 아름다운 글을 가려 뽑고, 뽑은 글을 함께 소리 내어 읽는 방법을 소개했어요. 다 함께 큰 소리로 읽어 볼까요? 낭독은 아이를 바른 언어생활로 자연스럽게 이끕니다 욕설이나 은어 등은 된소리, 거센소리가 많습니다. 이 말들은 소리 내어 읽으면 발음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우리의 귀에도 거슬립니다. 굳이 나를 흉보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소리를 계속 발음하면 불편해집니다. 낭독할 때 자극을 받는 감각기관들이 지나친 자극으로 인해 피곤해지는 것이지요. 반면 칭찬하는 말, 아름다운 소리들을 반복해서 낭독하면 아이들의 감각기관은 다양하고 부드러운 자극을 받게 되어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올바르게 표현된 언어를 듣고 따라하면 자연스럽게 그 표현을 흉내 냅니다. 소리가 바르게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고쳐서 바르게 들릴 때까지 낭독해 보면서 아이는 스스로 바른 행동, 수준 높은 언어생활을 하게 됩니다. 낭독은 학습능력과 감수성을 키워줍니다 1장 큰 소리로 읽어요 몸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여 언어를 익혔기 때문에 낱말의 느낌이나 적절한 표현을 찾아내는 언어 감각이 남달라집니다. 2장 실감나게 읽어요 빠르기, 음정의 높낮이, 말투 등을 다양하게 하여 낭독하면, 책 속으로 몰입하기 쉬워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3장 떠올리며 읽어요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글을, 감정을 담아 낭독해 보는 것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연습이 됩니다. 아이는 낭독을 통해 다른 이의 관점을 이해하게 되어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고,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데서 상상력이 출발하는 만큼, 상상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4장 또박또박 읽어요 정확한 표현과 발음으로 낭독하는 연습을 하면, 점점 자신이 붙어 사람들 앞에서도 씩씩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히 전달하는, 표현력이 좋은 아이가 됩니다. 5장 이해하며 읽어요 1장부터 4장까지 익힌 다양한 낭독 방법을 종합적으로 연습해 봅니다. 적절한 빠르기와 목소리 크기로 낭독하면서 등장인물의 마음을 헤아려보기도 하고, 발음을 또박또박 정확한 뜻을 알고 낭독하면, 글의 줄거리뿐 아니라 숨어 있는 주제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는 어려운 책도 스스로 즐겁게 찾아 읽게 됩니다.
반갑습네다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조대현 외 지음, 백명식 그림 / 200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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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명작,문학
조대현 외 지음, 백명식 그림
남북한 어린이가 한마음으로 함께 읽었으면 하고 만든 동화집이다. 남한의 동화작가 열다섯 명이 화해와 평화, 그리고 남북이 한겨레라는 생각으로 정성스럽게 쓴 열다섯 편의 동화를 묶었다. 북한에서 갑자기 온 친척형 형석이때문에 엄마,아빠의 사랑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형민이가 조금씩 형제애를 느껴가는 과정을 그린 조대현의 '이런 눈물', 평양에서 서울 이모네 집에 처음 놀러온 리꽃님이가 서울 사람들의 옷차림(찢어진 청바지)을 보고 놀라는 구민애의 '찢어진 청바지는 꿰매야 해', 남북 분단으로 50년간 서로 사랑하면서도 볼 수 없었던 이쁜이 할머니와 경수 할아버지의 화해와 결합을 그려낸 이규희의 '이쁜이 할머니 시집가는 날'등 화합과 통일의 열망을 담은 동화들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 책에 실린 동화들은 단순하게 통일 뒤의 행복만을 꿈꾸지는 않는다. 분단 동안의 슬픔과 아픔이 어떠했는지를 조금씩 보여주면서, 통일 뒤에도 많은 과제가 있다는 것도 함께 깨우쳐준다. 김원석의 '빛바랜 운동화'에서는 남한에 내려오다가 목숨을 잃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그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남긴 운동화를 정성껏 닦고, 보관하는 순득이네 이야기를 싣고 있다. 한편 이동렬의 '가나다 지킴이'는 통일 뒤 남북한 어린이가 교류를 하지만 막상 서로가 쓰는 단어 뜻을 몰라, 남한의 어린이들이 북한 말을 공부하는 내용을 담았다. 짧은 단편들이 '통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담았다는 생각은 곧 천편일률적이 아닐까라는 선입견으로 이어질만 하지만, 다행히 이 책 안의 동화들은 그런 선입견에 당당히 맞설만하다. 화해의 분위기에 상승한 듯한 동화도 없지 않지만 통일이 왜 필요한지, 통일에 대해 우리 어린이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준비해야하는지를 동화로서 훌륭히 형상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삽입된 삽화 등 초등학교 3~4학년 이상이면 무난하게 읽을 수 있다."난데없이 웬 돌탑이니?"엄마가 눈을 휘둥그래 떴습니다. "통일이 됐으니 통일탑을 쌓아야지요. 에이, 하필이면 우리가 쌓은 통일탑을 들이받을 게 뭐람."세찬이는 그러고 나서 휭하니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세찬이는 기철이와 광식이를 찾아가 일렀습니다. '12시에 고개에서 만나는 거다.'시간이 가까워지자, 아이들은 고개 위로 하나 둘씩 모여들었습니다. 찔레골의 순구, 준태, 성남이 그리고 머루골의 세찬이, 기철이, 광식이었습니다. 그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얼굴조차 모르던 사이었습니다. 고개에 쳐진 철조망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올 봄에 그 철조망이 활짝 걷힌 것입니다. 이 고개는 바로 그 날 찔레골 아이들과 머루골 아이들이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눈 곳입니다. --윤수천, '고개 위의 돌탑' 중에서 1. 이런 눈물 / 조대현 2. 뿔테와 금테안경 / 강정규 3. 가나다 지킴이 / 이동렬 4. 찢어진 청바지는 꿰매야 해 / 구민애 5. 빛바랜 운동화 / 김원석 6. 고개 위의 돌탑 / 윤수천 7. 먼지투성이 허수아비는 어디 갔을까 / 강원희 8. 풀피리와 부룩 송아지의 우정 / 송재찬 9. 이쁜이 할머니 시집가는 날 / 이규희 10. 안개꽃 / 이영 11. 피안도 할아버지의 손자 / 이상교 12. 우정을 실은 밤 기차 / 김학선 13. 까치설날 / 양점열 14. 승호의 날 / 김자환 15. 우리가 만나지 못할 이유는 없잖아 / 손기원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7 : 애벌레킹
하이브로(highbrow) / 스토리R 지음, 드래곤패밀리 그림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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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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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highbrow)
자연,과학
스토리R 지음, 드래곤패밀리 그림
판타지 어드벤처 학습만화.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완전 탈바꿈’의 대표적인 곤충인 ‘나비’를 주제로 알부터 애벌레, 번데기, 어른벌레가 되어 가는 과정을 관찰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나비 71마리를 선별하였는데, 신기하게도 71마리 모두 애벌레와 나비의 생김새가 완전히 다르다. 신비로운 곤충의 성장을 도감으로, 주제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는 만화로 접한다. 그리고 맨 뒤에는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학습이 이해하기 쉽게 요약되어 있다.모험의 시작(프롤로그) - 12쪽 1장. 호랑나비와 흰나비 - 34쪽 2장. 부전나비 - 118쪽 3장. 네발나비와 팔랑나비 - 196쪽 주인공 소개 - 298쪽 과학 교과서 속 정보 - 328쪽 찾아보기 - 334쪽창의력의 시작은 관찰이다!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 1) 평화롭던 드래곤 왕국에 갑자기 어마어마한 나비 애벌레 떼가 나타났다! 판타지 어드벤처 학습만화 2)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71마리의 대표 나비의 특징과 성장과정을 관찰해 더욱 재미있는 학습도감 3) 학교에서는 이 주제를 어떻게 배울까? 과학 교과서와 연계하여 살펴볼 수 있는 교과서 속 정보탐구 질문이 정답보다 중요하다! 창의력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는 게 아니에요. 그렇다고 억지로 외우거나 가르쳐 줄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창의력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적인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관찰의 기회를 많이 열어 주세요. '학습도감' 7. 애벌레킹에서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완전 탈바꿈’의 대표적인 곤충인 ‘나비’를 주제로 알부터 애벌레, 번데기, 어른벌레가 되어 가는 과정을 관찰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나비 71마리를 선별하였는데, 신기하게도 71마리 모두 애벌레와 나비의 생김새가 완전히 달라요! 신비로운 곤충의 성장을 도감으로, 주제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는 만화로 접해요. 그리고 맨 뒤에는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학습이 이해하기 쉽게 요약되어 있습니다.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2
삼성출판사 / 론 로이 글, 존 스티븐 거니 그림, 윤영 옮김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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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외국창작
론 로이 글, 존 스티븐 거니 그림, 윤영 옮김
미국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인정한 최고의 아동 탐정소설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를 소개합니다!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는 초등학교 선생님 출신의 작가 론 로이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26권의 탐정소설로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예요. 침착하고 예리한 독서왕 딩크, 호기심 많은 먹보 조쉬, 똑똑하고 야무진 로즈. 초등학교 4학년 친구들 셋으로 결성된 미스터리 수사대는 마을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면 힘을 합쳐 멋지게 해결하지요. 어린이 미스터리 수사대 딩크, 조쉬, 로즈는 어느 날 온통 검은 옷에 까만 선글라스를 낀 창백한 얼굴의 남자를 만납니다. 아이들은 몰래 그를 쫓아 엘리네 식당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어느새 남자는 사라지고, 식당 주인 엘리의 목에는 반창고가 붙어 있는데! 뒤따라간 서점에서도 호텔에서도 수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정말로 그 남자의 정체가 드라큘라인 걸까요? 다음 타깃이 미스터리 수사대인 것은 아닐까요?! 그린 론 마을 지도 어린이 미스터리 수사대를 소개합니다 수상한 남자의 등장 드라큘라의 흔적 드라큘라는 살아 있어! 그린 론이 위험하다! 쌍둥이가 알려 준 단서 경찰 아저씨, SOS! 대체 정체가 뭐야? 로즈가 위험해! 결정적 단서 드러나는 진실 사건 해결, 그 후 작가의 말어린이가 직접 해결합니다!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시리즈는 초등학생인 딩크, 조쉬, 로즈가 함께 관찰하고 생각해서 사건을 풀어 나갑니다. 때로는 티격태격하지만 어린이들 스스로 침착하고 논리정연하게 다양한 사건을 해결한답니다. 책 속 사건의 단서를 하나하나 찾고 해결해 나가다 보면 관찰력과 논리력이 쑥쑥 늘지요.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와 함께라면 어느덧 나도 어린이 수사대! 어린이가 좋아하는 소재들로 구성했어요! 미라, 보물, 드라큘라, 공룡, 탐험, 캠프 등 어린이가 좋아하는 소재들로 각 권이 구성되어 있어요. 흥미로운 소재와 치밀한 단서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이 책의 매력이지요. 더불어 미국 어린이들의 학교생활도 엿볼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밝고 경쾌한 탐정소설! 무섭고 잔인한 탐정소설은 이제 그만!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는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장면이 없습니다. 또 이야기 속에 폭력과 무기가 등장하지 않고, 욕도 나오지 않아요. 밝고 건전하면서도 추리소설이 가진 팽팽한 긴장감과 치밀한 구성은 아이들이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들지요. 이제 검증 받은 추리 소설로 우리 아이의 정서까지 지켜 주세요. 친절한 주변 인물과 기분 좋은 결말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시리즈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항상 미스터리 수사대의 말을 귀 기울이고 존중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이러한 어른들의 모습은 어린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고 더불어 사는 지혜를 깨닫게 해요. 또한 언제나 유쾌한 결말은 마지막 장까지 기분 좋게 덮을 수 있도록 한답니다.
십 원짜리 똥탑
문학동네어린이 / 이정록 지음, 임연기 그림 /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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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이정록 지음, 임연기 그림
, , 등 다섯 권의 시집을 낸 시인 이정록의 장편동화이다. 작가는 녹두와 멍배, 외딴 시골에 살아 어쩔 수 없이 매일 함께인 두 소년의 일상을 통해 '늘 곁에 있는 것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얼굴에 녹두 콩만 한 점이 있어서 녹두인 이광태와 멍청한 것이 배도 불룩하대서 멍배인 정문배는 매일 같이 논다. 날마다 서로 어떻게 하면 골탕을 먹일 수 있을까 궁리하고, 별 시시한 일로 힘싸움 하고, 자랑하고 샘내고 하지만 내일 해가 뜨면 또 같이 놀 수밖에 없다. 골탕을 먹일 때는 자기 똥구멍에서 나온 동전을 삼키게 만드는 더러운 일도 서슴지 않는 두 친구의 기묘한 우정을 통해 '주어진 것'의 다른 이름이 '선물'이라는 사실을 알아가는 두 소년의 이야기. 투박하면서도 개구진 문체로 우정의 사소한 면면을 보여주는 동화이다.지은이의 말 똥꼬에서 나온 동전 서낭당 할머니 새총 똥구덩이 세발 자동차 올챙이 술 똥 묻은 동전 다이빙 함박눈
땅의 마음을 그린 화가, 밀레
아이세움 / 염명순 지음 /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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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예술,종교
염명순 지음
밀레가 걸어온 일생의 궤적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추적한다. 극심했던 무명과 가난의 시절을 지나, 바르비종으로 이사해 땅이 속삭이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드디어 말년에 대가로서 프랑스 화단에 우뚝 서기까지, 밀레의 작품에서 일어난 변화를 짚어나간다. 전 세계에 감동을 주었던 그만의 독특한 화풍을 천천히, 그리고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큰 도판으로 편집했다. 또 밀레의 작품만이 아니라, 그의 작품에 영향을 주었던 다른 많은 작품도 수록하여 당시 미술 조류와 밀레의 작품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차근차근 보여 준다.1장 | 그뤼시의 어린 농사꾼 너른 들판에 퍼지는 저녁 종소리 책벌레 농사꾼 위대한 화가가 되겠구나 2장 | 파리의 우울 파리의 야만인 보이지 않는 눈물까지 여자 가슴과 엉덩이 전문가 키질하는 사람 3장 | 땅의 품으로 바르비종, 영원의 땅 씨 뿌리는 사람 사랑하는 아들아 이삭 줍는 여인들 4장 | 땅이 외치는 소리 들판의 수호신 어머니와 아이들 일하는 아낙들 괭이에 기댄 사람 나는 농사꾼입니다 5장 | 달빛 아래 농가 송아지의 탄생 숲과 들의 슬픔이여 미완의 들판 밀레 연보 | 찾아보기영혼을 울리는 대지의 화가 밀레, 그가 들려주는 땅의 소리 , , , ... 장 프랑수아 밀레는 프랑스의 손꼽히는 대표 화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너무나 유명해서 전 세계적으로 그의 복제화로 보지 않은 사람이 드물 정도이지요. 그의 작품이 그렇듯 유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의 그림을 통해 마음의 평화와 위안을 얻는 데 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을 보며 마음의 고향인 땅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겠지요. 또한 농사꾼들은그림 속 자신들의 모습에 마음이 자연스럽게 끌렸을 것입니다. 사진술과 채색 석판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복제화가 값싸게 공급된 것도 한 이유일 겁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밀레의 작품이 그토록 유명할까요? 밀레의 작품에는 농민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종교에 가까운 성스러운 온화함이 있습니다. 땅이 내쉬는 낮은 숨소리가 배어 있습니다. 고요히, 무심한 듯하지만 천천히 맥박 치는 땅의 울림 속에서, 겸허하게 살아가는 소박한 농민들의 모습이 그림자처럼 일렁입니다. 밀레는 치장하지 않은 소박한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농민의 모습이 가장 진실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본 진실을 향해 거침없이 붓을 들었습니다. 저자 염명순은 밀레가 걸어온 일생의 궤적을 어린아이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꼼꼼하게 추적합니다. 극심했던 무명과 가난의 시절을 지나, 바르비종으로 이사해 땅이 속삭이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드디어 말년에 대가로서 프랑스 화단에 우뚝 서기까지, 밀레의 작품에서 일어난 변화를 함께 추적하면서 전 세계에 감동을 주었던 그만의 독특한 화풍을 천천히, 그리고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 농사꾼 화가 밀레. 그의 작품과 예술혼을 이 책에서 만나 보세요. 도판 중심으로 편집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풍부한 도판을 중심으로, 밀레의 삶과 그가 고뇌했던 예술성을 하나하나 따라갑니다. 그림에 담긴 내용과 뜻을 아이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비교 작품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밀레의 작품만이 아니라, 그의 작품에 영향을 주었던 다른 수많은 작품을 선별, 비교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당시 화풍의 조류와 밀레의 작품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그 과정을 차근차근 밝혔습니다.
같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생각의집 / 마리 (지은이)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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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집
예술,종교
마리 (지은이)
유아시기부터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그림찾기 놀이는 '시각적 능력', '집중력',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준다. 그림을 구석구석 꼼꼼히 비교하면서 같은 점이나 다른 점을 찾다보면 순발력도 생기고 뛰어난 시각 훈련이 될 수 있다. 이 책에는 같은그림찾기 53개, 다른그림찾기 48개의 다양한 그림찾기가 수록되어 있다.똑똑해지는 두뇌놀이 시간 유아시기부터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그림찾기 놀이는 '시각적 능력', '집중력',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줍니다. 그림을 구석구석 꼼꼼히 비교하면서 같은점이나 다른점을 찾다보면 순발력도 생기고 뛰어난 시각 훈련이 될 수있습니다. 스마트폰보다 재미있는 그림찾기놀이. 여행갈 때, 숙제 끝나고 노는 시간에 언제라도 놀아보세요. 부모님도 그림찾기로 함께 놀아주세요. 같은그림찾기 53개, 다른그림찾기 48개의 다양한 그림찾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 권으로 읽는 명작모음 03)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
계림북스 / 이강 그림, 이지원 옮김 / 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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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명작,문학
이강 그림, 이지원 옮김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에는 오랜 세월 어른들의 무릎에서 무릎으로 전해 내려온 진실한 삶의 이야기 11편이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옛사람들의 정서와 가치관을 이해하고, 많은 교훈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흥부전 박씨 부인전 춘향전 홍길동전 토끼전 양반전 옹고집전 장화홍련전 허생전 심청전 콩쥐팥쥐전 작품해설
[정가인하세트] 해법 기초계산 G단계 세트 (전6권)
천재교육 / 편집부 펴냄 /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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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편집부 펴냄
실용음악과 입시진학 정보집
SL미디어 / 이종열 지음, 신호승 엮음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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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미디어
학습참고서
이종열 지음, 신호승 엮음
입학준비부터 합격까지 실용음악과 입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가장 큰 장점은 다각도 맞춤형 입시분석으로 접근했다는 점이다. 전국 139개 학교 실용음악과의 최신 모집요강을 분석하여 필요한 정보만을 상세히 수록하였다. 특히 실기, 수능, 학생부를 여러 각도에서 접근한 분석 정보는 수험생 본인의 점수가 어느 위치에 있든 합격의 길로 갈 수 있게끔 안내하고 있다. 통계.집계 자료를 통해서 지원 전략 수립을 가능케 했다. 전국 실용음악과의 합격생 성적을 수록하여 수험생 개개인의 지원 전략을 손쉽게 짤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교(과)별 추가합격 예비번호를 안내하여 끝까지 합격의 끈을 놓지 않게끔 도왔다. 또한 필요한 내용을 한 번에, 가장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섹션별로 구성하였다. 섹션에 묶인 연관 자료를 통해 보다 이해 쉽고 빠른 진학 설계가 가능하다.실용음악과 입시의 이해와 준비 실용음악과 입시용어설명 및 궁금증풀이 수능 영어 절대평가 PART1. 각종전형(지원자격별전형) 특기자전형 모집요강(수상실적 가산점 부여 대학 포함) 농어촌전형 모집요강 특성화고전형 모집요강 사회배려대상자전형 모집요강 지역인재전형, 서해5도전형 모집요강 전문대졸이상자전형 모집요강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PART2. 전형요소별 분석(실기, 수능, 학생부) 학생부 반영방법 수능 반영방법 전공별 모집대학(보컬/댄스/기악/작곡/미디/프로듀싱 등) 학생부 미반영 실용음악과 수능 미반영 실용음악과 실기 미반영 실용음악과 실기 반영비 높은 실용음악과 PART3. 수집통계 실용음악과 지원배치표 실용음악과 순위 경쟁률 약한 실용음악과 실용음악과 수험생 인구통계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PART4. 전국 실용음악과 입시요강 예술중?예술고 및 실음과 고등학교 입시특성과 입학준비 예술중?예술고 및 실음과 고등학교 학교별 입시요강 일반대학교(4년제) 학교별 입시요강 실기현장 분위기 & 실기고사 후기 전문대학교(2?3년제) 학교별 입시요강 각종학교(사이버대학교, 학점은행제 등) 입시요강 PART5. 실용음악과 직업과 전망 스타 인터뷰 실용음악과 졸업 후 진로 교직이수 가능 실용음악과 연예인 되는 방법(오디션 및 콘테스트 정보) 기획사 취업방법 음반사/기획사 채용정보 PART6. 실용음악과 학교 주소록 전국 실용음악과 학교 주소록 국내 최초로 전국 139개 학교 실용음악과 모집요강 수록! 『실용음악과 입시진학 정보집』 한 권으로 실용음악과 합격하기! 입시 정보서 제작 경력 35년의 SL미디어가 만든 『실용음악과 입시진학 정보집』이 서점가, 학원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실용음악과 최신 입시 정보를 담은 이 책은 입학준비부터 합격까지 실용음악과 입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 실용음악과 입시 준비생들은 학원에 의존하거나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만을 믿고 준비해야 했다. 이와 같은 정보들은 제한적이고 불확실하기 때문에 적잖은 피해를 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젠 객관성을 추구한 『실용음악과 입시진학 정보집』 하나로 모두가 공평하게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실용음악과 입시진학 정보집』의 가장 큰 장점은 다각도 맞춤형 입시분석으로 접근했다는 점이다. 첫째, 가장 최신의 입시 정보와 입시 특성을 수록하였다. 전국 139개 학교 실용음악과의 최신 모집요강을 분석하여 필요한 정보만을 상세히 수록하였다. 특히 실기, 수능, 학생부를 여러 각도에서 접근한 분석 정보는 수험생 본인의 점수가 어느 위치에 있든 합격의 길로 갈 수 있게끔 안내하고 있다. 둘째, 통계.집계 자료를 통해서 지원 전략 수립을 가능케 했다. 전국 실용음악과의 합격생 성적을 수록하여 수험생 개개인의 지원 전략을 손쉽게 짤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교(과)별 추가합격 예비번호를 안내하여 끝까지 합격의 끈을 놓지 않게끔 도왔다. 셋째, 『실용음악과 입시진학 정보집』은 필요한 내용을 한 번에, 가장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섹션별로 구성하였다. 섹션에 묶인 연관 자료를 통해 보다 이해 쉽고 빠른 진학 설계가 가능하다. 『실용음악과 입시진학 정보집』은 출간되자마자 수험생과 학부형은 물론 교강사, 학원장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동안 자료수집만으로도 벅찼던 알짜 정보가 학교별, 수준별로 분석되어 있고 통계, 수집 자료도 총망라되어 있기에 언제든지 펼쳐 객관적인 상담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 다각도 맞춤형 입시분석 수시로 바뀌는 입시 정보와 입시 특성을 다 알 수는 없다. 본 자료집에서는 이러한 노고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139개 학교의 실용음악과 입시분석을 상세히 수록하였다. 특히 실기, 수능, 학생부를 여러 각도에서 접근한 분석 정보는 본인의 점수가 어느 위치에 있든 반드시 합격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섹션별 구성 본 자료집은 필요한 내용을 한 번에, 가장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섹션별로 구성하였다. 섹션에 묶인 연관 자료를 통해 보다 이해 쉽고 빠른 진학 설계가 가능할 것이다. 통계, 집계 자료를 통한 지원 전략 수립 전국 실용음악과의 합격생 성적을 수록하였다. 각 대학에서 발표한 객관적 자료를 한 데 모았으니 수험생 개개인의 지원 전략을 손쉽게 짤 수가 있다. 교강사, 학원장을 위한 진학백과 본 책은 실용음악과 입시를 위한 전문서적으로 학생, 학부모를 위한 진학 상담 지도서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학교별 자료, 수준별 자료, 통계 자료, 수집 자료를 총망라하였기 때문에 언제든지 펼쳐 객관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학원에 다니지 않는 학생을 위한 배려 이 책은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실용음악과에 합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수록하였다. 실기 미실시 대학, 학생부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 수능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 경쟁률이 약한 대학 등 이 책을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수많은 틈새 합격 전략을 수록하였다. 실용음악과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이해 방법은 “실음과는 보컬전공, 기악전공, 작곡전공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제로 대학은 대개 보컬전공, 기악전공, 작곡전공으로 나눠 선발하며 이중 기악전공(악기의 연주 형태에 따른 분류)은 다시 세부 악기별로 나뉘어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일부 대학에서는 실용음악과 내에 댄스전공을 두거나, 독립적으로 분리해서 실용댄스전공을 운영하기도 한다. - P7. 실용음악과 입시의 특징 중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밝힌 앞으로 직업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직업 중에 음악가, 대중가수 및 성악가, 무용가 및 안무가, 감독 및 연출자, 배우 및 모델, 아나운서 및 리포터, 연예인 및 매니저 등이 있다.- P248. 실용음악과 직업과 전망 중에서
메가스터디 영문법 개념백과 186 문제편 (2022년용)
메가북스(참고서) / 조금희.메가북스 수능연구팀 지음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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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희.메가북스 수능연구팀 지음
에서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문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는 워크북 형태의 교재이다. 'Stage 1 내신형 + 수능형의 기초(어휘 & 단문형 어법 문제),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세 단계로 이루어진 구성 방식으로 기초-내신-수능까지 한번에 학습한다.1. 문장의 형식과 동사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2. 시제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3. 수동태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24 4. 부정사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5. 동명사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6. 분사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7. 조동사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8. 가정법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9. 전치사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10. 접속사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11. 관계대명사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12. 관계부사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13. 명사와 관사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14. 대명사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15. 형용사와 부사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16. 비교 구문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17. 특수 구문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18. 일치와 화법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에서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문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는 워크북 형태의 교재입니다. 세 단계로 이루어진 구성 방식으로 기초-내신-수능까지 한번에! Stage 1 내신형 + 수능형의 기초 : 어휘 & 단문형 어법 문제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Stage 1 내신형+수능형의 공통 기초 내신 영어나 수능 영어를 대비하는 데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어휘입니다. 그래서 Stage 1의 A는 의 확인문제에서 사용된 어휘의 뜻을 묻고 있습니다. 의 확인문제는 대부분 최신 기출 지문에서 가져온 것으로, 기출 어휘를 학습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Stage 1의 B와 C는 한 문장 단위로 제시되는 네모 [ ]와 밑줄 어법 문제로 출제하여 지문 단위의 어법 문제를 풀기 전에 한문장씩 꼼꼼히 어법 요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tage 2 내신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 내신 영어 시험에서 학습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유형인 주관식 서술형 문제를 출제해 두었습니다. 문제의 모든 지문은 최신 기출 지문을 변형 없이~* 그대로~* 사용하여 각 해당 과에 맞는 어법 요소를 묻는 문제로 출제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지문은 고1~2 기출 문제에서 가져왔고, 몇몇 지문의 경우 난이도가 높지 않았던 고3 수능/평가원 지문에서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기출 문제를 풀기 앞서 기출 지문을 먼저 접해볼 수 있습니다. Stage 3 수능형 어법 문제 학교 영어 시험의 종착지인 수능형 문제를 출제해 두었습니다. 수능/평가원 기출 문제가 아니라 '수능형' 문제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기출 문제를 그대로 수록한 것이 아니라 기출 지문을 가지고 해당 과에 맞는 어법 요소를 묻는 문제로 출제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각 과에서 배운 어법 요소를 명확하게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동시에 Stage 2에 이어서 기출 지문을 접해볼 수 있는 이점 또한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Why? People : 안토니오 가우디
예림당 / 전옥례 글, 이준희 그림, 윤재웅 감수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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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전옥례 글, 이준희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안토니오 가우디' 편에서는 여러 창조적인 작품을 남긴, 스페인을 대표하는 천재 건축가였던 안토니오 가우디가 걸어온 삶의 여정을 되짚어 본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1 자연이 키운 아이 12 2 아마추어 고고학자 30 3 건축가의 길 52 4 운명적 만남 74 5 푸른 눈의 예언자 100 6 혼을 담은 건축 120 7 자연을 닮은 카사 밀라 136 8 필생의 역작 156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자연을 닮은 건축물에 자신이 영혼을 담은 천재 건축가! 1852년 6월 25일, 스페인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안토니오 가우디는 어렸을 때부터 워낙 병치레가 잦아 허약했지만, 조상 대대로 운영해 온 아버지의 대장간에서 일을 도우며 조형 감각과 더불어 사물을 치밀하게 관찰하는 능력을 길렀다. 친구들과 함께 떠난 답사 여행에서 포블레트 수도원을 본 가우디는 수도원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포블레트 수도원 복원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길 만큼 건축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 1868년 가을, 대학 진학을 위해 바르셀로나에서 살게 된 가우디는 자연 과학 대학에 입학해 5년의 표준 교육 과정을 마치고, 바르셀로나 시립 건축 전문 학교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건축에 대해 공부한다. 건축에 자신만의 철학을 담아내기 위해 미학과 철학 강의까지 수강할 만큼 열성적이었지만, 일반적인 원칙에서 벗어난 설계로 문제아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괴짜 학생이기도 했다. 학교를 졸업하고 건축가로서의 삶을 시작했지만,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연거푸 취소되는 등 초반에는 운이 따라 주지 않았다. 하지만 사업가 구엘을 만나면서 가우디는 건축가로서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결국 1880년대 초, 서른 살 정도에 불과한 나이에 가우디는 혁신적 건축가라는 평을 받으며 카탈루냐 문예 부흥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1882년 7월, 19세기 후반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무너져 가는 사회의 전통 구조 속에서 이상적인 가족상을 통해 사회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가우디는 이 성가족 대성당 공사의 작업 총책임자를 맡게 되었다. 그 후 가우디는 평생을 이 작업에 바쳤지만 끝내 완공하지 못한 채 삶을 마감했다. “모든 것은 자연이라는 위대한 책에서 나온다.”라고 말할 정도로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그대로 건축물에 반영한 안토니오 가우디. 이 말을 통해 짐작할 수 있듯, 그의 건축물들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유려한 곡선과 강렬한 색채, 섬세한 장식으로 유명하다. 게다가 그의 작품 중 카사 비센스,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구엘 공원 등이 현재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이렇듯 여러 창조적인 작품을 남긴, 스페인을 대표하는 천재 건축가였던 안토니오 가우디가 걸어온 삶의 여정을 되짚어 보자.
(초등학생을 위한 논술 여행) 신문으로 논술 따라잡기 1
삼성당 / 박부규 글, 강명근 그림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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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논술,철학
박부규 글, 강명근 그림
신문을 가지고 스스로 논술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민 책입니다. 먼저 신문에 대해 소개하고 자세히 알려 주면서 신문을 좀더 친근하게 대할 수 있게 합니다. 신문의 기사와 사진,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기사를 오려 붙이고 질문에 답하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이 자라날 것입니다. 다양한 어휘를 구사하고 문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끕니다. ‘친구 작품 엿보기’에서 다른 아이들이 쓴 것을 보며 좀더 자신있게 NIE 활동을 해 볼 수 있겠습니다.1. 신문과 친해져요 신문, 이렇게 생겼어요 우리는 신문 가족이에요 무엇을 찾아볼까요? 상상해서 그려 봐요 뭐라고 말해요? 2. 논술 기초 세우기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논술도 쑥쑥! 무슨 일일까요? 만일 ∼이 없다면? 만화를 보면 생각이 절로 나요 논술의 첫걸음은 어휘력과 문장력! 신문은 낱말 창고 연상활동으로 낱말박사 되기 낱말 속에 세상이 보여요 풀이말을 잘 써야 해요 3. 제목기사로 논술잡기 하루치 신문에 기사가 몇 개? 제목기사 참 다양해요 숨어 있는 낱말을 찾아라 실감나게 표현해요 뭐가 다르지요? 쉽게 바꿔 봐요 살아 있는 사전 우리는 문장 5형제 완전한 문장 만들기 나를 소개해요 1분 동안 써 봐요 토막글을 써 봐요 어떤 기사였을까요? 적극적으로 읽어 보세요 4. 신문 광고로 논술잡기 마음에 드나요? 무엇을 어떻게 알릴까? 광고글도 가지가지 어떤 광고글일까요? 광고글로 글을 써요 광고로 이야기를 만들어요 이런 광고 나빠요 책 광고 만들기 여러 가지 문장부호와 그 쓰임 정답 엿보기
낙지가 돌아왔다
한림출판사 / 홍종의 지음, 양상용 그림 /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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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홍종의 지음, 양상용 그림
한림 고학년문고 시리즈 23권. 기름 유출 사고 뒤, 바닷가 마을 아이들의 희망이 담긴 이야기다. 깨끗해진 바다만큼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따뜻한 우정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모든 것을 학원에서 배우는 요즘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며 나누는 우정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만평이는 오늘도 코를 벌름거리고 기름 냄새를 맡아 본다. 이제는 기름 냄새조차 나지 않지만 형제처럼 지낸 친구 광태마저 마을을 떠난다고 한다. 봉사활동 이후 몇 년 만에 마을을 다시 찾은 서울 아이들은 깨끗해진 바다를 오염된 것처럼 바라본다. 만평이는 아이들을 데리고 갯벌로 달려가 맛조개, 새조개 등을 잡아 주며 바다의 깨끗함을 보여 준다. 찬우를 비롯한 서울 아이들은 갯벌에서 뒹굴며 만평이와 광태의 순수함을 확인한다. 아이들은 현실의 고민에서 벗어나 서로 하나가 되어 갯강아지처럼 뛰노는데….작가의 말 내가 거지야? 광태의 속셈 기다려라 백만평 일이 꼬이다 뒤죽박죽 만남 갯강아지들 네 속을 모를 줄 알고? 아빠의 바다 낙지가 돌아왔다기름 유출 사고 그 후, 아직 끝나지 않은 바닷가 마을 아이들의 이야기! “기름이 쫓아낸 것들은 아주 많았다. 조개를 캐고 개불을 잡아 돈을 벌던 동네 아줌마들, 토요일만 되면 왁자하게 몰려들던 대학생 형과 누나들, 여름이면 바닷가를 가득 채우던 피서객들…….” 『낙지가 돌아왔다』는 기름 유출 사고 뒤, 바닷가 마을 아이들의 희망이 담긴 이야기다. 깨끗해진 바다만큼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따뜻한 우정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낙지가 돌아왔다!”- 서해 바다에 다시 울려 퍼지는 희망의 소리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로 기록된 2007년 12월 태안 앞바다의 원유 유출 사고를 소재로 한 생활동화가 출간됐다. 충청도 산골 마을이 고향인 작가는 바닷가 마을 사람들의 슬픈 현실을, 순수한 마음과 우정을 나누는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어둡지 않게 잘 그려냈다. 많은 사랑을 받는 양상용 그림작가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수묵화가 푸근함을 더해, 삶의 터전을 잃고 냉혹한 현실에서 좌절한 바닷가 사람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대신 전한다. “갯벌이 백만 평이면 뭐해. 이제 쓸모가 없는데!” 기름으로 뒤덮인 바닷가 마을 아이들의 가슴 따뜻한 우정 이야기! 만평이는 오늘도 코를 벌름거리고 기름 냄새를 맡아 본다. 이제는 기름 냄새조차 나지 않지만 형제처럼 지낸 친구 광태마저 마을을 떠난다고 한다. 봉사활동 이후 몇 년 만에 마을을 다시 찾은 서울 아이들은 깨끗해진 바다를 오염된 것처럼 바라본다. 만평이는 아이들을 데리고 갯벌로 달려가 맛조개, 새조개 등을 잡아 주며 바다의 깨끗함을 보여 준다. 찬우를 비롯한 서울 아이들은 갯벌에서 뒹굴며 만평이와 광태의 순수함을 확인한다. 아이들은 현실의 고민에서 벗어나 서로 하나가 되어 갯강아지처럼 뛰논다. 아이들은 바다를 통해 서울과 지방이라는 물리적 거리감뿐만 아니라 경제적 수준 차이도 뛰어넘어 우정을 나눈다. 공부와 학원 등 팍팍한 현실에 지쳤던 서울 아이들은 만평이와 광태를 통해 친구 사이의 따뜻한 정을 느낀다. 모든 것을 학원에서 배우는 요즘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며 나누는 우정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차가운 현실 속에서 더욱 빛나는 존재의 의미,‘가족’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바다는 사고 이전의 모습을 회복하고 있지만, 곳곳에 남아 있는 사고의 흔적들 때문에 주민들은 생활고에 시달린다. ‘뼈 빠지게 그물질 해 봤자 살맛이 안 나 못 살겠다’는 만평이 아빠의 근심 가득한 말은 태안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평생 바다만 바라보던 아들이 ‘갯벌을 백만 평이나 놔두고 땅 한 평도 없는 도시’로 이사를 간다는 말에 할머니는 걱정과 안타까움뿐이다. 평생 배를 하나 갖는 것이 소원 일만큼 바다를 사랑했던 아빠와 욕심 없이 생활을 꾸려 왔던 광태 아빠는 검은 재앙이 닥친 바다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캄캄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고향을 떠나고, 평생소원을 접을 수밖에 없는 아빠의 모습은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우리 시대의 아버지들과 많이 닮아 있다. 만평이는 아빠에게 나는 ‘매큼한 개흙 냄새와 비릿한 물고기 냄새’를 맡으며 그동안 아빠 혼자 견뎌냈을 삶의 무게를 헤아려본다. 만평이와 아빠는 바다를 바라보며 다시 희망을 꿈꾼다. 태안 기름 유출 사고는 많은 피해를 남겼지만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정부, 기업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 국제기금의 피해인정액은 주민들의 배상청구액에 턱없이 못 미친다. 서해안유류피해민총연합회 소속 주민들은 여전히 해당 기업에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는 집회와 농성을 이어 가고 있다. ▶ 태안 기름 유출 사고 2007년 12월 7일 충청남도 태안군 앞바다에서 인천대교 공사를 마친 삼성물산 소속 크레인 부선 ‘삼성 1호’를 예인선이 경상남도 거제로 끌고 가다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정박해 있던 홍콩 선적의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와 충돌하여 유조선 탱크에 있던 7만 8,918배럴의 원유가 태안 인근해역으로 유출되었다. ‘삼성-허베이 스피리트 원유 유출 사고’라고도 한다. 유조선의 파손된 구멍은 2일 만에 막았으나 충돌 초기 파도가 심하여 빨리 대처하지 못했고 유출된 원유가 오일펜스를 넘어가 바닷물이 혼탁해지고 용존산소량이 줄어들었다. 이 때문에 태안군과 서산시 양식장, 어장 등 8,000여㏊가 원유에 오염되어 어패류가 폐사했으며 짙은 기름띠는 만리포, 천리포, 모항, 안흥항과 가로림만, 천수만, 안면도까지 유입되었다. 또한 타르 찌꺼기는 안면도와 군산 앞바다까지 밀려갔으며 2008년 1월에는 전라남도 진도와 해남, 그리고 제주도의 추자도 해안에서도 발견되었다.
다섯 개의 사다리
한겨레아이들 / 빅토리아 크라베 지음, 콘스탄체 구르 그림, 김지선 옮김 /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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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예술,종교
빅토리아 크라베 지음, 콘스탄체 구르 그림, 김지선 옮김
세계 5대 종교인 그리스도교, 유태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를 소개하는 책. 주인공 여자 아이가 할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이웃 종교들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가는 과정을 정감 있는 이야기로 엮었다. 이야기 속에는 다섯 종교의 핵심 교리와 역사, 규범, 관습이 녹아들어 있어 이웃 종교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돕는다. 주인공 사라가 돌아가신 할머니의 삶을 돌아보며 각 종교의 화두를 찾아내는 과정이 따뜻한 필체로 그려진다. 중요한 것은 어떤 종교를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가 아니라, 종교의 가르침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라는 것을 전하고자 했다. 책 뒤에는 다섯 가지 종교를 좀 더 깊이 소개하는 정보를 실어 종교의 보편적인 성격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형식의 차이를 일목요연하게 비교해 볼 수 있다. 각 종교에 대한 지식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종교란 무엇일까?’라는 근원적인 물음표를 던지고자 한 책이다.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슬픔 토미오빠와 기독교 참 좋은 아버지 사라에게 온 편지 예수님과 사랑 솔로몬 할아버지와 유태교 솔로몬 할아버지의 회상 확실한 증거를 원하는 사라 야훼의 율법과 자유 군디 할머니와 불교 욕심을 버리기 붓다, 네 가지 진리와 여덟 겹의 길 과자 공장에서 해고당한 할머니 아일라 아주머니와 이슬람교 알라의 식탁에 초대받은 할머니 무함마드와 다섯 기둥 진정한 기도를 배운 천사 아룬 아저씨와 힌두교 여행길에 오른 할머니의 영혼 삼백 삼, 삼천 삼의 신들 소녀신 쿠마리와 코끼리 머리를 가진 신 지붕 위에 앉아 계신 하느님 더 알고 싶은 종교 이야기 추천의 글 지붕 위의 하느님께 다가가는 서로 다른 길 인구의 절반 이상이 스스로를 종교인이라 생각하는 단일민족, 다종교 국가. 40여 개의 종교, 500여 개의 교단ㆍ교파가 공존하는 종교 백화점. 어느 나라 이야기일까? 인도? 소말리아? 바로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이다.(문화체육관광부 종무국 2008년 통계자료 참고) 이렇게 다종교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면서도 정작 종교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종교에 대해 교육받을 기회는 거의 없었다. 종교가 무엇인지, 각 종교가 서로 어떻게 다른지도 모른 채,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 분위기부터 익히는 현실은 참 안타깝다. 한겨레아이들이 펴낸 『다섯 개의 사다리』는 어린이들에게 세계 5대 종교인 그리스도교, 유태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를 소개하는 책이다. 주인공 여자아이가 할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이웃 종교들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가는 과정을 정감 있는 이야기로 엮었다. 이야기 속에는 다섯 종교의 핵심 교리와 역사, 규범, 관습이 녹아들어 있어 이웃 종교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돕는다. 이 책은 각 종교에 대한 지식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종교란 무엇일까?’라는 근원적인 물음표를 던진다. 인도의 성자 라마크리슈나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의 올바른 종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신에게 나아가는 굉장히 다양한 길들이 있다고 말했다. ‘지붕 위에 계신 하느님’에게 나아가는 다양한 길, 그 중 ‘다섯 개의 사다리’를 소개하는 이 책 제목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하느님은 지붕 위에 앉아 계신다. 그래서 그에게 가고자 하는 사람은 지붕 위로 올라가야 한다. 어떤 사람은 사다리를 이용한다. 사다리도 여러 가지 모양이 있다. 또 어떤 사람은 계단을 놓는다. 밧줄을 타고 기어오르는 사람도 있고, 기다란 장대를 쓰는 사람도 있다. 어떤 방법으로 지붕으로 올라가건, 그건 상관없다. 각자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 길을 찾으면 된다.” _본문 중에서 종교의 창을 통해 보는 다섯 가지 삶의 향기 사라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언제나 사라의 편이 되어 주고 일상을 공유하던 친구 같은 할머니가 돌아가신 것이다.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사라에게 할머니의 생전 편지가 전해진다. 편지에 적힌 할머니의 소원은 사라가 할머니의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 그리고 지붕 위에 계신 하느님을 찾는 것이다. 사촌오빠 토미는 그리스도교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들려준다. 누구든 언제든 원한다면 기댈 수 있는 ‘참 좋은 아버지’가 토미 오빠가 말하는 예수님이다. 솔로몬 할아버지는 유태인이 겪은 끔찍한 역사와 유태교의 율법에 대해 들려준다. 십계명과 613가지 율법, 그리고 여러 가지 상징들은 유태인이 하느님과 연결되는 증거들이다. 군디 할머니는 싯다르타의 일생과 함께 사성제, 팔정도에 대해 들려준다. 사라는 군디 할머니를 통해 명상을 하고 무소유를 실천하는 불교를 이해하게 된다. 터키에서 온 무슬림 아일라 아주머니는 유일신 알라를 믿는다. 알라는 그리스도교인이나 유태인들이 믿는 하느님의 다른 이름이라는 걸 사라는 알게 된다. 마지막으로 아룬 아저씨는 힌두교에 대해 들려준다. 사라는 선한 카르마를 쌓아 해탈에 닿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삶을 엿본다. 토미 오빠는 십자가 목걸이를, 솔로몬 할아버지는 하얀 별이 그려진 파란 수첩을, 군디 할머니는 붓다 상을, 아일라 아주머니는 기도용 깔개를, 그리고 아룬 아저씨는 가네샤 조각상을 사라에게 선물로 준다. 이 작은 선물들과 함께 사라는 마음속에 다섯 개의 작은 씨앗을 품게 된다. 그것은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살아가고,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어떤 경지에 오르기 위해 애쓰는 서로 다른 방법들이다. 할머니의 친구들을 한 명씩 만나면서 알게 된 것은 다섯 종교뿐만이 아니다. 사라는 할머니가 가꾸어 온 삶의 마디마디가 사람들에게 어떤 향기를 남겼는지도 알게 된다.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고, 옳다고 믿는 것에 신념을 가졌고, 늘 따뜻한 말과 환한 미소로 사람들과 마주했던 할머니의 일생은 바른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신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종교인의 모범적인 삶이었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삶을 돌아보며 각 종교의 화두를 찾아내는 과정이 따뜻한 필체로 그려져 잔잔한 감동을 준다. 중요한 것은 어떤 종교를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가 아니라, 종교의 가르침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다문화, 다종교 사회를 살아갈 어린이들을 위하여 책 뒤에는 다섯 가지 종교를 좀 더 깊이 소개하는 정보를 실었다. 종교의 보편적인 성격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형식의 차이를 일목요연하게 비교해 볼 수 있다. 유독 개신교과 가톨릭의 차이가 뚜렷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그리스도교에 대한 설명을 보충하기도 했다. 세계는 점점 좁아지고, 사회는 다문화로 가고 있다. 종교 갈등이 더 이상 바다 건너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지금, ‘종교적 다원주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종교’를 올바로 알고 바르게 실천한다면 그것은 개인뿐 아니라 이웃과 인류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종교학자 오강남 교수는 말한다. 이 책은 자신의 종교적 울타리 안에 갇혀 있던 어린이는 물론, 종교에 아예 무관심했던 어린이들에게도 삶의 가치와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때론 어른보다 바쁜 발걸음으로 하루하루를 달려가는 어린이들에게, 가슴이 따뜻해지는 종교 이야기 『다섯 개의 사다리』를 권한다.
우리가 뭐 어때서?!
라임 / 페드로 마냐스 로메로 (지은이), 하비에르 바스케스 로메로 (그림), 김지애 (옮긴이) /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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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명작,문학
페드로 마냐스 로메로 (지은이), 하비에르 바스케스 로메로 (그림), 김지애 (옮긴이)
라임 어린이 문학 30권. 학교에서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던 아이들이 모여 비밀 클럽을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외톨이였던 아이들이 모여 함께하면서, 남들이 말하는 이상함이 알고 보면 자신만의 특별함이라는 사실을 차차 깨달아 가는 이야기를 그려 내고 있는 것이다. 2008년에 스페인에서 출간된 이 책은 에베레스트 출판사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문학상(Leer es Vivir)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고, 중국과 포르투갈, 프랑 스, 독일 등 여러 나라 말로 옮겨져 출간되었다. 사실은 누구에게나 이상한 점이 있고, 우리 모두 특별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낸 동화이다.우리들의 비밀 클럽 수상한 남매 멍청이 삼총사 지도 위의 아이들 우리가 뭐 어때서?! 비밀 클럽 ‘고집불통’ 홀저의 수난 일기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린다의 굴욕 비밀 회원의 정체책벌레, 애꾸눈, 대걸레, 동그랑땡, 철수세미…… 우리가 왜 그런 이름으로 불려야 하는 건데? 안과에 갔더니 왼쪽 눈이 게으름뱅이란다. 약시라나 뭐라나? 고칠 수 있다면서 건네준 건…… 내 피부색과 똑같은 안대. 그런데 이 손바닥만 한 안대가 내 인생을 훅 바꿔 버렸다. 평범하디평범한 나 프란츠가, 하루아침에 애꾸눈 왕따가 돼 버린 것! 그런데 어느 날, 책벌레 자콥이 갑자기 말을 걸어 왔다. 뭐, 왕따들끼리 모여서 비밀 클럽을 만들자고? ‘고’요하고 ‘집’요하며 ‘불’의를 못 참는 ‘통’ 큰 아이들! 자, 지금부터 비밀 클럽 ‘고집불통’ 아이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갑자기 왕따가 돼 버린 아이, 비밀 클럽을 결성하다!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왕따가 돼 버린다면?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갑자기 나를 모른 체하고, 맨날 하던 축구 게임에도 끼워 주지 않고, 밥도 같이 안 먹고 등하교도 혼자 해야 한다. 생각만 해도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 것이다. 누구나 갑자기 따돌림을 당하게 되면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왜 나를 싫어하는 거지? 내가 뭘 잘못했나? 친구를 따돌리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보통은 무리 내에서 튀거나 남다른 모습을 지닌 친구에게 거부감을 느낀다. 어린 마음에 쉽게 배척을 하기도 하고, 마음대로 판단하기도 하고, 사소한 일을 꼬투리 잡아 놀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대다수의 시선에 맞추기 위해 내가 가진 개성을 버리고 평범함의 범주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걸까? 남들과는 다른 모습이 나만의 ‘특별함’일 수도 있는 건데? 《우리가 뭐 어때서?!》는 학교에서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던 아이들이 모여 비밀 클럽을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외톨이였던 아이들이 모여 함께하면서, 남들이 말하는 이상함이 알고 보면 자신만의 특별함이라는 사실을 차차 깨달아 가는 이야기를 그려 내고 있는 것이다. 2008년에 스페인에서 출간된 이 책은 에베레스트 출판사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문학상(Leer es Vivir)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고, 중국과 포르투갈, 프랑 스, 독일 등 여러 나라 말로 옮겨져 출간되었다. 고요하고 집요하며 불의를 못 참는 통 큰 아이들! 평범하디평범한 열한 살 소년 프란츠. 어느 날 방문한 안과에서 약시 판정을 받고 자신의 피부색과 똑같은 안대를 착용하게 된다. 그 이후, 프란츠의 삶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린다. 점심시간마다 하던 농구 시합에도 끼지 못하고, 계단을 내려가거나 급식실에 갈 때 아무도 프란츠를 챙겨 주지 않는다. 외톨이가 돼 버린 프란츠는 쉬는 시간마다 운동장 한쪽 모퉁이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가, 다른 모퉁이 곳곳마다 자신처럼 혼자인 아이들을 발견한다. 그 아이들에게 무언가 특별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 프란츠는 이내 모퉁이 아이들이 있는 운동장 지도를 그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지도를 완성한 어느 목요일, 소리 없이 다가온 자콥이 말을 건다. “하나 빠졌어. 너. 너도 그 아이들과 다르지 않거든.” 이게 무슨 수수께끼 같은 말일까? 자콥은 그 의미가 궁금하다면 내일 수업이 끝난 뒤 3층 화장실로 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도대체 자콥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금요일 방과 후, 자콥의 말대로 찾아간 3층 화장실에서 프란츠는 자신의 지도에 그려 넣었던, 늘 혼자인 운동장 모퉁이 아이들과 만난다. 이들을 불러 모은 자콥은 더 이상 이런 취급을 당하고 지낼 수 없다며 우리들만의 비밀 클럽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뜻을 모은 아이들은 비밀 클럽 ‘고집불통(고요하고 집요하며 불의를 못 참는 통 큰 아이들)’을 결성하고, 그룹을 나눠 학교 곳곳에서 은밀히 활동한다. 그런데 어느 날, 일이 터지고 만다.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여자아이 린다가 천하장사 홀저에게 다가온 것이다. 농구대에 끼인 농구공을 빼 달라는 린다의 사랑스러운 부탁에 홀저는 농구대를 기어오른다. 몇 번의 주먹질로 농구공을 빼냈는데, 문제는 내려가는 방법을 모른다는 거다! 그런데,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홀저를 본 린다가 갑자기 홀저의 바지를 잡아당기기 시작한다. 멀리서 바라보던 고집불통 아이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달려오지만……. ‘이상함’을 ‘특별함’으로 뒤집는 용기! 《우리가 뭐 어때서?!》는 사실은 누구에게나 이상한 점이 있고, 우리 모두 특별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낸 동화이다. 자콥의 제안으로 옛날 체육관에 모인 운동장 모퉁이 아이들은 그동안 느꼈던 울분을 시원하게 털어놓고, 함께 비밀 클럽 ‘고집불통’을 결성한다. 그리고 클럽 내에서 불릴 새로운 이름을 스스로 짓는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당했던 별명을 활용하는 재치를 보인다. 애꾸눈이었던 프란츠는 코브라 눈, 뚱보였던 홀저는 천하장사, 기린이었던 에밀리는 전봇대, 책벌레였던 자콥은 두더지…….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들의 이상한 부분을 더 이상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손가락질 받았던 자신의 ‘이상함’을 ‘특별함’으로 뒤집는 용기가 돋보이는 장면이다. 또 본격적으로 비밀 클럽 활동을 시작한 아이들은 뽐낼 수 없었던 자신만의 장점들을 클럽 내에서 마음껏 보여 준다. 조용하고 책만 읽는다고 생각했던 자콥은 현명하고 강단 있는 리더의 모습을 보이고, 뚱뚱하다고 놀림 받던 홀저는 큰 체구와 강한 힘으로 연약한 저학년 회원을 돕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프란츠는 이 그룹 저 그룹을 넘나들며 고집불통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외톨이였던 아이들이 클럽 내에서 서로의 장점을 따스한 시선으로 발견해 주는 모습이 인상 깊다. 아이들은 저마다 가진 자신의 장점을 고집불통에서 활동하며 반짝반짝 빛낸다. 책 속에서, 프란츠는 왕따 방관자의 입장이었다가 피해자가 되고, 또 가해자가 되기도 한다. 따돌림에 대한 입체적인 시각을 보여 줌으로써 독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고집불통 아이들은 전교생 앞에서 린다의 비밀을 폭로하면서, 동시에 그 방법이 옳지 못함을 스스로 깨달으며 한 단계 성장해 간다. 수상한 남매어느 날 검진 차 방문한 안과에서 갑자기 약시 판정을 받은 프란츠. 두꺼비 같은 윈켈 박사님이 처방이라며 프란츠의 피부색과 똑같은 손바닥만 한 안대를 건네준다. 그런데 이 작은 플라스틱 쪼가리 때문에, 프란츠의 삶이 완전히 바뀌어 버린다. “약시로군요! 이 아이는 전형적인 약시예요.”프란츠네 가족은 하나같이 눈만 껌뻑거리고 있었다. 방금 들은 말의 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는 게으른 눈이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한쪽 눈이 일하느라 바쁜 동안, 다른 쪽 눈은 편히 쉬고 있다는 뜻이에요. 부지런한 말과 게으른 말이 끄는 마차를 떠올려 봅시다. 첫 번째 말이 열심히 달릴수록 두 번째 말은 노력을 덜하게 되지요. 말하자면 프란츠의 왼쪽 눈이 게으름뱅이인 셈이에요. 아주 고약한 게으름뱅이지요!”박사님은 이렇게 내뱉고는 껄껄 웃었다. 그러자 턱살이 부르르 떨렸다. 프란츠는 마치 자기가 그 자리에 없기라도 한 듯이, 자신의 눈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걸 가만히 듣고 있기가 거북했다.“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아빠가 불안한 목소리로 물었다. “다행히 빨리 발견했어요. 한동안 이걸 착용하고서 인내심을 가지고 훈련을 하다 보면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겁니다.” 윈켈 박사님은 책상 서랍을 열고 손을 쓰윽 밀어 넣더니, 처방전 더미 아래쪽을 이리저리 뒤적거렸다. 프란츠는 그곳에서 뭐가 나올지 전혀 짐작할 수가 없었다. 머릿속에 수만 가지 이상한 것들이 마구마구 떠올랐다. 감마선 안경? 전자 눈알? 레이저 광선?하지만 이내 실망하고 말았다. 박사님 손바닥에 주막만 한 플라스틱 쪼가리가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게……, 그게 뭐예요?”프란츠가 의심 가득한 목소리로 물었다. “이런. 설마 그동안 해적이 되고 싶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건 아니지?” 우리가 뭐 어때서?!불안한 마음으로 학교에 간 프란츠. 아니나 다를까, 하루아침에 외톨이가 돼 버린다. 친구들은 점심시간마다 했던 농구 시합에도 끼워 주지 않고, 계단을 내려가거나 급식실에 갈 때도 아무도 프란츠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혼자가 된 프란츠는 매일 점심시간마다 운동장 모퉁이에 앉아 그림을 그린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운동장 곳곳 모퉁이마다 자신처럼 혼자인 아이들을 발견한다. 흥미가 생긴 프란츠가 이들이 모두 담긴 크고 자세한 지도를 그렸는데, 그 모습을 본 책벌레 자콥이 소리 없이 다가와 은밀한 제안을 건넨다. 더 이상 이렇게 생활할 수 없다고, 서로를 지켜주기 위해 우리만의 비밀 클럽을 만들자고 말이다. “사실……, 나는 그동안 불만이 아주 많았어! 매일매일 점심시간마다 우리의 모습이 아주 슬프다 못해 부끄러워 죽을 지경이었거든. 다른 아이들에게서 멀찌감치 떨어진 채 운동장 구석에 쭈그려 앉아 지루한 표정이나 짓고 있질 않나, 꼴사나운 축구 시합이나 농구 시합에 끼고 싶어서 나 좀 뽑아 달라고 애원하질 않나, 급식실에 혼자 앉아서 다른 아이들이 던지는 빵 부스러기를 고스란히 맞고 있질 않나! 도대체 왜?”모두 귀를 쫑긋 세우고 자콥의 말을 들었다. 자콥의 말에는 결의가 묻어났다. 두툼한 안경알 뒤로 두 눈이 반짝였다. 사실 이제까지 자콥이 이렇게 길게 말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없었다. “도대체 왜 그래야 하는 건지 누가 말 좀 해 봐! 도대체 왜 우리가 ‘정신병자’, ‘비곗덩어리’, ‘더러운 난쟁이’, ‘소 궁둥이’, ‘냄새나는 쥐새끼’, ‘철사 머리’, ‘바다코끼리 이빨’ 같은 소리를 들으면서 참아야 하는 건지 말 좀 해 보라고! 누가 속 시원하게 설명 좀 해 보라니까!”(중략)프란츠는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려서 잽싸게 고개를 돌렸다. 그러고는 왁자지껄한 소리에 묻히지 않도록 애를 쓰며 소리쳐 물었다. “그래서 어쩌자는 건데?”그러자 주변이 다시 고요해졌다. 모두 잔뜩 기대하는 표정으로 자콥을 바라보았다. “내 신세를 불평하고 한탄하는 것도 이제 지긋지긋해. 너희도 마찬가지일 거야. 우리가 왜 운동장 모퉁이에 찌그러져 있어야 하지? 난 몇 달 동안 곰곰이 생각해 봤어. 누군가와 이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었지. 그러던 차에 누군가 내게 답을 알려 줬어. 운동장 모퉁이 생활에 지친 아이들끼리 서로 뭉치는 게 유일한 해결책이란 걸.”홀저가 손을 번쩍 들었다. “어떤 단체 같은 걸 말하는 거야?”“단체, 바로 그거야! 따돌림을 끝장내 버릴 단체, 다르다는 이유로 괴롭힘당하는 아이들을 도와줄 조직.”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 1
고릴라박스(비룡소) / 니콜라우스 피퍼 원작, 송동근 각색.그림 /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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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
사회,문화
니콜라우스 피퍼 원작, 송동근 각색.그림
니콜라우스 피퍼의 독일 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만화로 새롭게 펴냈다. 단순한 경제 상식이나 경제생활을 위한 어린이 경제 입문서와는 달리, 경제 활동, 직업, 물물 교환, 시장, 화폐 등을 경제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공부할 수 있어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1권에서는, 인류 최초의 경제 활동인 농업 발명부터 기계 시계의 발명으로 달라진 경제생활에 이르기까지, 고대와 중세의 경제를 12개의 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각 장마다 단편적인 경제 개념 설명을 뛰어넘어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연표 등장인물 새로운 시작, 이번엔 경제의 역사다! 1. 인간은 언제부터 경제 활동을 했을까? 2. 인류 최초의 직업은 무엇일까? 3. 옛날에는 필요한 것을 어떻게 구했을까? 4. 왜 사람들은 왕의 지배를 받았을까? 5. 상인들은 왜 계약서를 썼을까? 6. 수메르인들이 동전을 만든 까닭은? 7. 사유 재산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8. 세계 경제를 지배한 로마 제국 9. 노동은 노예나 하는 일이라고? 10. 시장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11. 유럽 경제를 살찌운 십자군 전쟁 12. 시계 발명 이후 달라진 경제생활 역사 속 경제상식 쏙쏙 선사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된 분업 도시 국가 사람들은 왜 세금을 냈을까? 고다이바 부인 이야기 문자의 발명이 불러온 혜택은 무엇일까? 고대인들의 또 다른 발명품, 동전 아테네와 스파르타 비교 민주 정치의 대변자 페리클레스 아테네 시민 제1호 중세 유럽의 길드는 어떠한 역할을 했을까? 78 대 22의 법칙 중세 유럽의 경제 발전 십자군 전쟁의 폐해사회 공부가 쉬워지는 34가지 경제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를 만화로 만난다! 니콜라우스 피퍼의 독일 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가 비룡소의 만화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로 재탄생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 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등으로 선정되어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원작을 바탕으로, 송동근 작가가 기존 학습만화와는 색다른 그림체로 구현했다. 이 책은 단순한 경제 상식이나 경제생활을 위한 어린이 경제 입문서와는 달리, 경제 활동, 직업, 물물 교환, 시장, 화폐 등을 경제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공부할 수 있어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아울러 동일 만화 작가의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주인공 펠릭스와 친구들을 등장시켜 흥미를 자아내는 설정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34가지 경제 이야기를 전달한다. 어린이동아에 연재중인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는 앞으로 3권까지 나올 예정이다. 다시 뭉친 펠릭스와 친구들, 이번엔 경제의 역사다! 어린 사업가가 된 펠릭스와 친구들! 본격적인 사업을 앞두고 고민하던 중 경제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으러 서점으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경제 지식이 풍부한 슈미츠 아저씨를 우연히 만나 경제 공부가 힘든 이유를 듣는다. 경제는 정치와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와 얽혀 있어 어느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명쾌한 답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것! 슈미츠 아저씨는 다시 뭉친 펠릭스, 페터, 잔나에게 경제의 역사를 들려주기로 한다. 고민 해결책을 찾아낸 펠릭스와 친구들은, 슈미츠 아저씨의 경제 이야기가 시작되자 인류 최초의 직업은 무엇인지와 같은 기발한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사회 공부가 쉬워지는 경제 만화! 이 책은 단순한 경제 상식이나 용돈 관리 같은 경제생활을 위한 어린이 경제 입문서와는 달리, 인류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의 주인공 펠릭스, 페터, 잔나가 등장하여 경제 활동, 직업, 물물 교환, 시장, 의식주, 상업, 화폐 등을 경제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공부한다. 아울러 애덤 스미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카를 마르크스와 같은 꼭 알아야 할 경제학자들의 이론도 놓치지 않는다. 정보면에서는 풍부한 사진을 바탕으로 배경지식을 보다 심화하여 정리해 놓았고, 흥미로운 경제 상식도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은, 펠릭스와 친구들이 경제 현상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을 만화로 지켜보며, 사회 공부가 좀 더 쉬워지고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을 쉽게 내디딜 수 있다. 고대부터 중세의 경제를 실감나게 보여 준다!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 1권에서는, 인류 최초의 경제 활동인 농업 발명부터 기계 시계의 발명으로 달라진 경제생활에 이르기까지, 고대와 중세의 경제를 12개의 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각 장마다 단편적인 경제 개념 설명을 뛰어넘어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예로 고대인들의 문자 발명을 들 수 있다. 기원전 3,000년경 설형 문자는 상인들에게 큰 혜택을 주었다. 상인들은 점토판에 계약서를 쓸 수 있게 되면서 번거로운 물물 교환 과정이 간단해졌다. 계약을 어긴 자를 처벌하기 위해 국가가 감독 기능을 하였고, 훗날 도시 국가의 질서를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밖에도 고대인들이 동전을 만든 까닭, 중세 시대 시장 가격은 어떻게 정해졌으며, 십자군 전쟁이 유럽 경제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실감나게 보여 준다.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원작 이 책의 원작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는 니콜라우스 피퍼가 쓴 청소년 경제 입문서이다. 농경의 시작에서부터 자본주의의 성립까지, 역사를 뒤바꾼 34가지 경제 이야기를 담아냈다. 2003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으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 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책따세 추천 도서’,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원작을 만화로 만나는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는 거대한 경제와 역사의 흐름을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한 책이다.
모캄과 메오
문학동네어린이 / 김송순 지음, 원혜영 그림 / 20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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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김송순 지음, 원혜영 그림
차별과 편견 속에서 고된 하루를 보내는 외국인 노동자 모캄 앞에 상처 입은 도둑 고양이 메오가 나타난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아픔을 이해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아 가는 모캄과 메오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동화다. 모캄은 농장 주인의 반대로 고양이 메오를 농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그후 모캄은 자기 나라로 돌아갔고, 어느 날 돌아온 메오는 모캄이 살았던 집을 빙빙 돌며 울어 댄다. 이국으로 건너와 모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꿈과 희망, 현재에 대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겼다.모캄이 종이 상자를 들고 방으로 들어섭니다. 모캄은 상자를 내려놓으며 안에 들어가라고 합니다. 나는 내키지 않아 상자 둘레를 빙빙 돌기만 합니다. 그러자 모캄이 나를 번쩍 안아 상자 안에 내려놓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내가 빤히 올려다보자 모캄은 내 등을 쓰다듬으며 말합니다."더 좋-은 곳-에 가-서 살-아." -본문 59쪽에서 작가의 말 1. 모캄을 만나다 2. 내 이름은 메오 3. 아빠를 기다려! 4. 녀석의 유혹 5. 미안해, 모캄 6. 부탁이에요 7. 다시 집으로 8. 향기만 남다 추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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