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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영어 쓰작 1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2.09.16
15,000원 ⟶ 13,5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한 페이지로 끝내는’ 중등 핵심 문법 정리+문제 풀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요소들과 최신 유형까지 반영해 내신 서술형도 완벽 대비! ▶최신 서술형 유형 100% 반영된 3단계 구성의 <내신 서술형 잡기> 챕터별 수록! ▶서술형 만점을 위한 오답&감점 피하기 솔루션 제공 ▶<WORKBOOK> 책속책 구성으로 본문에서 학습한 내용을 충분히 마스터 가능! <쓰작>은 어떻게 하면 서술형에 대한 걱정은 덜고,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은 쉽게 영작할 수 있게 할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중학교 13종 교과서에 담긴 문법, 어휘, 표현, 그리고 의사소통 기능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들을 분석해 오로지 ‘문장 쓰기’에 맞춰 재구성한 <쓰작>은 이 고민에 대한 쎄듀의 해결책이다. 이번 <쓰작> 시리즈 개정판에서는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신 통합 서술형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먼저, 기존에 줄글로만 제공되었던 핵심 문법을 표로 다시 한 번 간결하게 정리하여 보다 빠르고 쉽게 문법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오답 및 감점 포인트가 될 만한 사항을 직접 영작해보며 서술형 만점을 향한 충분한 대비를 할 수 있다. 세 번째로, 최신 서술형 유형이 100% 반영된 <내신 서술형 잡기>를 3단계로 풀어보며 가장 기본적인 유형부터 고난도 유형까지 내신 서술형에 대한 완벽한 대비가 가능하다. <쓰작>시리즈는 ‘문법 학습을 위한 영작 연습’이 아닌, ‘영작을 위한 도구로서의 문법 지식’을 담아냈다. 교과서에서 자주 만나는 어휘와 표현들로 다양한 구문을 써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본문에서 학습한 내용을 충분히 연습해 볼 수 있도록 Workbook을 책속책으로 수록했다. 이를 통해 ‘영어로 글을 쓴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서술형은 단순 암기를 벗어나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을 요구하므로 까다롭게 느껴지고 모든 시험에서 관건이다. 하지만 <쓰작>과 함께 문장 구조를 파악하고, 영작을 위한 도구로서의 문법지식을 활용하여 문장을 완성하는 요령을 터득한다면 서술형이 ‘만만’해질 것이다. 여러분이 <쓰작>을 만나 문장구조를 더 쉽게 이해하고, 생각을 더 자유롭게 영어로 표현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특별부록 중1 영어 교과서 13종 문법 분류표 중1 영어 교과서 13종 문법 연계표 중1 영어 교과서 13종 의사소통 기능문 연계표 중1 영어 교과서 주요 의사소통 기능문 모음 Unit01 be동사와 일반동사 be동사 긍정문 be동사 부정문 be동사 축약형 be동사 의문문 일반동사 긍정문 일반동사 부정문 일반동사 의문문 내신 서술형 잡기 01~07 Unit02 시제 02-01 be동사의 과거형 긍정문/부정문 02-02 be동사의 과거형 의문문 02-03 일반동사의 과거형 긍정문/부정문 02-04 일반동사의 과거형 의문문 02-05 현재진행형 긍정문 02-06 현재진행형 부정문 02-07 현재진행형 의문문 02-08 미래형: will 02-09 미래형: be going to 긍정문/부정문 02-10 미래형: be going to 의문문 내신 서술형 잡기 01~10 Unit03 조동사 03-01 can 긍정문/부정문 03-02 can 의문문 03-03 may 긍정문/부정문 03-04 may 의문문 03-05 will/would 의문문 03-06 must 03-07 should 03-08 have to 내신 서술형 잡기 01~08 Unit04 문장 형식 04-01 비인칭 주어 it 04-02 There be동사 긍정문 04-03 There be동사 부정문 04-04 There be동사 의문문 04-05 주어+동사+형용사 04-06 주어+동사+목적어 04-07 주어+동사+간접목적어+직접목적어 04-08 주어+동사+직접목적어+전치사+간접목적어 04-09 주어+make+목적어+목적격 보어(형용사) 04-10 주어+keep+목적어+목적격 보어(형용사) 내신 서술형 잡기 01~10 Unit05 부정사와 동명사 05-01 want to+동사원형 05-02 목적어나 보어로 쓰인 to부정사 05-03 부사로 쓰인 to부정사 05-04 주어나 보어로 쓰인 동명사 05-05 목적어로 쓰인 동명사 05-06 동명사의 관용표현 내신 서술형 잡기01~06 Unit06 전치사와 접속사 06-01 시간 전치사 in, on, at 06-02 기타 시간 전치사 06-03 장소 전치사 in, on, at 06-04 기타 장소 전치사 06-05 접속사 and, but, or 06-06 접속사 before, after 06-07 접속사 when 06-08 접속사 so 06-09 접속사 because 06-10 접속사 that 내신 서술형 잡기 01~10 Unit07 빈도부사, 비교 07-01 빈도부사 07-02 비교급: -er 07-03 비교급: more ~ 07-04 최상급: -est 07-05 최상급: the most ~ 내신 서술형 잡기 01~05 Unit08 의문사 08-01 의문대명사 who 주어 08-02 의문대명사 who 보어, 목적어 08-03 의문대명사 what 주어 08-04 의문대명사 what 보어, 목적어 08-05 의문형용사 what 08-06 의문형용사 which 08-07 의문부사 when be동사 08-08 의문부사 when 일반동사 08-09 의문부사 where be동사 08-10 의문부사 where 일반동사 08-11 의문부사 why 08-12 의문부사 why를 이용한 표현 08-13 의문부사 how 08-14 의문부사 how+형용사/부사 내신 서술형 잡기 01~14 Unit09 09-01 긍정 명령문 09-02 부정 명령문 09-03 부가의문문 09-04 What 감탄문 09-05 How 감탄문 내신 서술형 잡기 01~05 특별부록 | 동사변화표 책속책 | WORKBOOK 정답 및 해설 ● 한 페이지로 끝내는 중등 핵심 문법 정리+문제 풀이 ● <내신 서술형 잡기>로 최신 서술형 유형 대비 ● Workbook으로 서술형 완벽 복습 ● 13종 교과서 분석내용 특별부록 구성
테일즈런너 과학 킹왕짱 4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10.02.12
4,000원 ⟶ 3,600원(10% off)

거북이북스자연,과학디지털터치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환상적인 동화와 꿈이 가득한 명작소설을 배경으로 한 학습만화. 만화 속 이야기 나라에서 모험을 즐기다보면 저절로 학습 효과를 얻어지도록 기획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캐릭터인 초원, 밍밍, 빅보, 나르시스, DnD 등은 셜록 홈즈의 이야기 세계 속에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또한, 과학실험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물부터 실험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표현했다. 실험의 결과와 그 과학적 원리는 별도의 팁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작가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만화 '네 개의 서명' 1장 아름다운 의뢰인 2장 솔트 소령의 비밀 3장 사라진 보물 4장 한밤의 추격전 5장 아그라의 보물 6장 엔젤의 선물상자의 진실 과학실험ㆍ과학노트 과학실험 1 공기도 무게가 있을까? 과학노트 ① 공기도 운동을 한다. 과학실험 2 거울에 빛을 비추면 어떻게 될까? 과학노트 ② 강의 모양은 왜 변하는 걸까? 과학실험 3 어떤 액체가 더 빨리 마를까? 과학노트 ③ 돌의 모양으로 알아보는 강의 위치 과학실험 4 물길을 만들어 보자! 과학노트 ④ 세계에서 가장 깊은 강은 어딜까? 과학노트 ⑤ 가벼운 물건은 뜨고 무거운 물건은 가라앉는다? 특별부록(부록 쿠폰은 책갈피 사이에 끼워져 있습니다.) ① 테일즈런너 3,000캐시 ②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1종<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은 재미있는 추리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설 <셜록 홈즈> 스토리를 테일즈런너 캐릭터와 접목해 추리만화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추리의 실마리로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학습 정보를 사건의 전개에 따라 담았다. 그래서 무조건 적 암기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머릿속에 기억된다. 테일즈런너 캐릭터의 매력, 추리소설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상황별 연상학습을 통한 과학 학습법으로 태어난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 2010년 과학 학습만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 만화 주요 장면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이 귀엽고 깜찍한 만화 속 주인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최고의 추리소설 셜록 홈즈 스토리가 테일즈런너를 만나 창조한 신개념 판타지로 거듭났다! 섬세하게 묘사된 과학 실험 내용은 독자들에게 실험을 간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생생한 실험 중심의 과학학습 콘텐츠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은 만화 속에서 다채로운 과학실험을 시도한다. 초등과학 필수 실험을 더욱 풍성하게 다루어 독자들의 학습 흥미를 돋울 것이다.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물부터 실험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험의 결과와 그 과학적 원리는 별도의 팁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또 과학노트 코너를 마련, 재미있는 과학상식을 들려준다. ● 특별부록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의 특별부록은 온라인 인기 레이싱 게임인 '테일즈런너'의 3,000캐시와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1종이다.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 독자들의 만족감을 더할 것이다.
마녀들의 바느질 대결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 2015.03.25
12,500원 ⟶ 11,25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9권.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이다.1. 최고의 바느질 마녀 2. 모슬린 선생님과 서지 선생님 3. 깃털 옷감 4. 루비 마법 마스터 5. 고급 마무리 마법 6. 오늘은 쉽니다 7. 외톨이 8. 여행 드레스 9. 철새의 정령 10. 대회 날 11. 서지 선생님의 마법 12. 일등은 누구?마녀들의 의상 디자인 대회 개최! 진정한 ‘최고의 바느질 마녀’는? 맞춤옷집에서 일하는 재봉 마녀 여섯 명이 옷 수선집에 몰려왔어요. ‘실크가 바느질 마녀 중에 최고’라고 실린 [마녀 신문] 기사를 읽고 무척 화가 났기 때문이었어요. 신경전 끝에 실크와 재봉 마녀들은 의상 디자인 대회를 열어 실력을 겨루기로 했어요. 대결은 마녀 일곱 명이 각자의 개성에 맞는 옷감을 제공받아, 그걸로 드레스를 만들어서 대회에 선보이는 방식이었어요. 실크는 깃털 옷감을 받고 디자인을 구상하기 시작했어요. 대회에서 일등을 하면 ‘최고의 바느질 마녀’라는 영예와 함께 마법 세계에서 특히 뛰어난 마녀들만 가질 수 있는 ‘루비 배지’가 수여된다는 말에 실크는 의욕이 넘쳤답니다. 그때, 철새의 정령 윈디가 찢어진 드레스를 입고 실크를 찾아왔어요. 추워지기 전에 제비들을 이끌고 남쪽으로 가려면 옷을 수선해야 한다면서요. 하지만 실크는 대회에 신경 쓰느라 윈디의 주문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더구나 정령의 옷을 만들려면 지금 하나밖에 없는 깃털 옷감이 꼭 필요했지요. 나나는 윈디의 간절한 부탁을 단번에 거절하는 실크를 보고 크게 화를 냈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실력파 마녀들 중 최고를 뽑는 바느질 대결이 펼쳐집니다. 과연 실크는 대회에 써야 할 깃털 옷감으로 윈디에게 드레스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자신에게 주어진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진정한 일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내용을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이 시리즈는…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마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조합입니다. 옷 수선집 역시 마녀상회에 속해 있는 가게 중 하나로, 헌 옷을 멋지게 고쳐 주는 전문점입니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백제의 신검 칠지도
푸른숲주니어 / 손주현 지음, 윤정미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2017.12.26
14,000원 ⟶ 12,6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손주현 지음, 윤정미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똑똑! 역사 동화 시리즈. 들여다볼수록 재미난 내력을 지닌 칠지도를 둘러싸고 펼쳐진다. 그 무대는 탄탄한 외교력으로 백제의 전성기를 연 근초고왕 시대. 얼떨결에 대장장이 조수가 되어 버린 귀족 소년 근차가 백제와 왜의 친교를 방해하려는 고구려 첩자로부터 칠지도를 구해 내는 재기 넘치는 모험담이 펼쳐진다. 겉보기에는 투정이나 부리는 철부지 같지만, 알고 보면 속 깊고 야무진 이 열한 살 소년은 독자를 백제 최고의 철기 공방으로, 야심찬 백제의 외교 현장으로 발길을 이끈다. 이야기 속에는 삼국 시대 첨단 기술을 그러쥐고 칠지도를 만들어 낸 제철 장인, 그런 기술을 뽐내 이웃 나라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정도로 지략이 뛰어났던 군주, 그 군주의 계획을 한마음으로 도왔던 한류 전도사가 두루 등장한다. 바로 근초고왕, 탁소, 왕인 같은 백제 외교의 아이콘들이 등장인물로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이다.추천의 말 작가의 말 북적북적 한나루 쇠펭이 마을 아이들 하루아침에 신분이 바뀌다 나와 꼭 닮은 아이 신물을 내려 주소서 가락지를 찾아야 해 모래 위에 찍힌 발자국 신물을 노리는 자 짚신의 주인 하늘이 내린 선물, 칠지도 《백제의 신검 칠지도》 제대로 읽기“칠지도는 단순한 칼이 아니다!” 주는 사람은 깊은 신뢰를 담을 수 있고, 받는 사람은 감히 뜻을 거스르지 못하게 되지. 화려한 무공과 드넓은 식견으로 전성기를 연 근초고왕 백제에서 가장 똑똑하기로 소문난 오경박사 왕인 쇠와 싸울 때는 세상이 무너져도 꿈쩍 않는 철기 장인 탁소 얼떨결에 대장장이의 조수가 되어 버린 귀족 소년 근차 잘 만든 검 한 자루가 수만 군사 안 부럽다! 삼국 시대 최고의 외교 강국 백제를 만나다! 백제인의 야심과 지혜로 벼린 칼, 칠지도 일곱 개의 칼날이 하늘로 치솟아 있는 칠지도. 엄마 아빠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국사책에 흑백사진으로나 실리던 이 칼이 요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그리고 웹툰에까지 어마어마한 화력을 지닌 무기로 등장하고 있다. 사람으로 치면 나이가 1600살쯤은 되어 전설에나 등장할 법한 칼인데……, 대체 어떤 매력이 있어 지금까지 우리 앞에 불쑥불쑥 되살아나는 것일까? 뿐만 아니라 칠지도는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뉴스에 나오는 단골손님이기도 한다. 바로 우리나라와 일본의 고대사를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서 100년 가까이 논쟁의 주인공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백제의 신검 칠지도》는 이처럼 들여다볼수록 재미난 내력을 지닌 칠지도를 둘러싸고 펼쳐진다. 그 무대는 탄탄한 외교력으로 백제의 전성기를 연 근초고왕 시대. 얼떨결에 대장장이 조수가 되어 버린 귀족 소년 근차가 백제와 왜의 친교를 방해하려는 고구려 첩자로부터 칠지도를 구해 내는 재기 넘치는 모험담이 펼쳐진다. 겉보기에는 투정이나 부리는 철부지 같지만, 알고 보면 속 깊고 야무진 이 열한 살 소년은 독자를 백제 최고의 철기 공방으로, 야심찬 백제의 외교 현장으로 발길을 이끈다. 근초고왕은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삼국 시대 3대 정복왕으로 꼽힐 만큼 대단한 전술가인 한편, 그 누구보다 빨리 한반도 밖으로 시선을 돌려 서해안 교역로를 개척한 뛰어난 외교 전략가였다. 《삼국사기》에서는 그를 ‘드넓은 식견’을 지닌 군주로 평가했을 정도. 당시 백제는 선진 문물을 왜에 전파해 백제 편으로 만들고자 했고, 칠지도 속에는 그런 백제인의 시대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말하자면 단순히 쇠붙이로 만든 칼이 아니라 야심과 지혜로 벼린 칼이랄까? 백제는 칠지도라는 검 한 자루로, 오늘날로 치면 IT와 맞먹을 첨단 철기 기술을 뽐내면서 왜라는 든든한 아군까지 얻은 셈이니 말이다. 그럼 이제 막 칠지도의 탄생을 앞두고 있는 삼국 시대 외교 강국 백제를 만나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누더기를 입은 귀족 소년, 백제 최고의 철기 공방에 가다 세상의 배란 배가 다 모인 것처럼 북적북적한 한나루. 열한 살 근차는 이곳에서 아버지, 그리고 왕인 박사와 함께 막 여행을 시작할 참이다. 근차네 아버지는 백제에서 가장 높은 벼슬인 좌평인데, 이번에 어라하(임금)의 특명을 받았다. 바로 왜에 보낼 특별한 선물을 만들어 오라는 것! 목적지는 백제 최고의 대장장이, 탁소 장인이 살고 있다는 쇠펭이 마을이다. 그런데 쇠펭이 마을에 도착해 배에서 내린 직후, 요상한 일이 벌어진다. 근차가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는데 난생처음 보는 쇠펭이 마을 아이들이 짓궂게 장난을 걸며 다가오더니 근차더러 쇠사리라고 불러 대는 게 아닌가? 근차가 그게 누구냐고 하자, 아이들은 제 이름을 가지고 아니라고 우긴다며 퉁을 놓더니 근차에게 펄을 잔뜩 뒤집어씌우고는 깔깔대며 도망쳐 버린다. 혼자 바닷가에 남겨진 근차는 고이 벗어 둔 비단옷이 사라진 걸 뒤늦게 알아차린다. 모래사장에는 땟국이 줄줄 흐르는 누더기가 한 벌 뒹굴고 있고……. 하는 수 없이 누더기를 주워 입은 근차는 아까 그 녀석들의 발자국을 뒤쫓는다. 비단옷을 훔쳐간 그 녀석들을 혼쭐내 주리라 마음을 먹고서……. 쇠펭이 마을로 가 보니 망치 소리, 기합 소리, 노랫소리가 뒤섞인 요란한 난리통 속에 신나게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곳 사람들은 모두 근차를 향해 쇠사리라고 부른다. 아마도 이 마을에 근차와 똑 닮은 쇠사리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던 게 아닐까? 근차는 일꾼 아저씨에게 또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다가 왔냐고 호되게 꾸지람을 듣고 하룻저녁 내내 덩이쇠를 두드리는 벌을 받는다. 아뿔싸, 귀족 도련님이 눈 깜짝할 새에 대장간의 심부름꾼이 되어 버린 것이다! 위기에 빠진 천하 명검, 칠지도를 지켜라! 근차는 아버지가 묵고 있는 태수(마을의 수령)의 집에 숨어들었다가 그곳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쇠사리를 목격한다. 때마침 한성에서부터 달려온 심부름꾼이 들이닥쳐 다급하게 전갈을 읊는다. 신물에 관한 정보가 샜는지 고구려와 신라 쪽 움직임이 수상하니 조심하라나? 그 바람에 우르르 몰려온 병사들 눈에 띈 근차는 항변도 제대로 못 해 본 채 문밖으로 쫓겨난다. 마을을 탈출하는 일도, 아버지와 왕인 박사를 뒤쫓는 일도 번번이 실패만 하는데, 설상가상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인 가락지까지 도둑맞는다. 게다가 그 범인은 신물을 제작 중인 대장간에 잠입한 첩자일 가능성이 무지무지 높은데……. 근차는 이대로 쇠펭이 마을을 떠날 수 없다며 첩자가 또다시 대장간에 나타나길 기다려 보기로 마음먹는다. 며칠 전만 해도 발에 진흙이 달라붙을까 걱정하느라 바다에 들어가는 것조차 꺼려할 만큼 곱게만 자라 온 아이였지만 이제 근차는 달라졌다. 숯을 져 나르고, 물을 긷고, 수건을 빨며 온갖 고된 일도 손수 해 나간다.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지켜본 탁소 장인은 신물을 만드는 동안 곁에 둘 심부름꾼으로 근차를 지목하고, 근차는 그 덕분에 칠지도가 탄생하는 순간을 지근거리에서 목격하게 된다. 탁소 장인이 혼신을 다해 만든 칠지도. 검신에 새긴 글귀처럼 “온갖 적과 병”을 물리칠 듯 성스러운 기운이 가득한 게 천하 명검이 따로 없다. 근차의 마음속에는 이제 한 가지 결심이 더 싹튼다. 가락지 때문만이 아니라도, 칠지도를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첩자를 잡고야 말겠다는! 마침 왕인 박사가 건네 준 중국 한나라 시절 역사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곰곰이 되씹던 근차의 머릿속에 마침내 한 가지 꾀가 떠오르는데……. 과연 근차는 칠지도를 지켜낼 수 있을까? 지혜로운 외교력이야말로 국력! 이야기 속에는 삼국 시대 첨단 기술을 그러쥐고 칠지도를 만들어 낸 제철 장인, 그런 기술을 뽐내 이웃 나라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정도로 지략이 뛰어났던 군주, 그 군주의 계획을 한마음으로 도왔던 한류 전도사가 두루 등장한다. 바로 근초고왕, 탁소, 왕인 같은 백제 외교의 아이콘들이 등장인물로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이다. 이야기는 칠지도를 들고 바다를 건너간 백제 사신들이 왜의 민중으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는 축제 장면에서 막을 내린다. 근차의 아버지는 그 길을 따라나서는 아들에게 백제가 강력해진 진짜 비밀을 들려준다. 베풂으로써 성장해 나가는 문화 전파국 백제다운 비밀을.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면 그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법이다. 우리 백제인은 가진 것을 나누고, 상대의 마음을 얻어 더 강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작가의 말’에서 지은이는 이렇게 묻고 있다. “세계는 하나라는 요즘, 우리들의 마음은 활짝 열려 있을까?” 세상을 향해 활짝 연 마음으로 신분의 벽도, 국경의 벽도 넘어서, 한 걸음 성큼 나아가는 백제 소년의 이야기는 먼 과거를 배경으로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나아갈 미래 또한 그려 보이고 있다. 물론 칠지도는 한일 양국의 팽팽한 역사 분쟁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뜨거운 쟁점이다. 칠지도에 새겨진 글귀를 두고 일본은 진상품이라고 주장하고, 반대로 우리나라는 하사품이라고 반박하는 진실 공방이 그 핵심이다. 하지만 이 역사 동화는 1600여 년이라는 긴 세월에도 결코 녹슬지 않는 보다 본질적인 의미에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칠지도가 양국 간의 신뢰와 우정을 담아 낸 칼이라는 점이다. 백제와 왜의 뿌리 깊은 교역 관계는 긴 역사 속에서 양국이 결코 적대적이지만은 않았다는 점을 일깨운다. 최근 뉴스를 켜면 ‘동북아 신냉전 시대’라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된다. 북한의 폭탄선언을 받아치는 미국 정부의 한마디 한마디가, 또 우리 정부가 일본이나 중국과의 회담에서 맞닥뜨린 갖가지 사건 사고가,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사다. 《백제의 신검 칠지도》는 그처럼 불안정한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와, 나날이 극심해지는 반일 분위기 속에서 더욱 사무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것은 지혜로운 외교력이 곧 국력이라는 사실이다. 우리 어른들은 흔히 약자의 도덕적 우월성에 사로잡혀 일제를 비난하는 데 몰두해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를 깎아내리기에 몰두하곤 한다. 이 작품은 그러한 역사관에서 한발 물러서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또 포용력 있는 시선으로 우방 국가를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선을 길러 줄 것이다. “이놈들! 누구더러 자꾸 쇠사리라는 거야? 난 쇠사리가 아니란 말이다!”근차가 정색을 하며 소리를 지르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뚝 그쳤다. 아이들은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야, 재미없거든. 장난칠 게 따로 있지. 제 이름을 가지고 아니라고 빡빡 우길 건 또 뭐야? 가자, 가! 저렇게 시답잖은 농담에는 모른 척하는 게 장땡이야.”아이들이 우르르 물 밖으로 나갔다. 그 바람에 너른 바다에 혼자 남게 되자 근차는 더럭 무섬증이 일었다. 그래서 물가로 어기적어기적 따라 나가다가, 물이 무릎쯤 닿는 곳에서 우뚝 멈춰 섰다.이대로 물밖에 나갔다가는 발바닥에 펄이 잔뜩 묻을 터였다. 근차는 아이들을 큰 소리로 불러 멈춰 세우고는, 평소에 배운 대로 굵고 엄한 목소리로 명령을 내렸다.“여봐라! 그냥 가지 말고 이리로 와서 나를 업거라. 거기, 가장 덩치가 큰 너! 네놈이 업으면 되겠구나.”덩치 큰 아이가 입을 밉살스럽게 삐죽대며 대꾸했다.“누가 누굴 업어? 이 녀석이 갈수록 헛소리가 심해지네? 우리가 대장 대접 좀 해 주니까 이젠 귀족 행세까지 해? 옜다, 이놈아! 한번 된통 당해 봐라.”아이는 두 손 가득 펄을 퍼 올려서는 근차 얼굴에 마구 문질렀다.“아니, 이게 무슨 짓이냐?”다른 아이들도 두 손 가득 펄을 퍼서는 근차에게 마구 던졌다. 그러더니 저희끼리 깔깔대며 쏜살같이 도망쳤다. 잠시 뒤, 연못이 있는 정원이 나왔다. 연못가에는 비단옷을 입은 남자아이가 쪼그리고 앉아 울상을 짓고 있었다. 근차는 눈에서 불이 확 이는 것 같았다!‘내 행세를 하고 있는 놈이잖아!’근차는 다짜고짜 달려가 녀석의 목덜미를 잡아챘다.“네 이놈! 감히 내 옷을 훔쳐 입고 내 행세를 해? 네가 쇠사리지?”목덜미를 붙잡힌 아이의 눈이 순식간에 왕방울만 해졌다. 그 순간, 놀란 건 근차도 마찬가지였다. 생김새뿐 아니라, 키도 몸집도 자기를 쏙 빼닮았다. 사람들이 착각할 만했다.“너, 너, 너는…….”쇠사리가 근차의 손을 뿌리치고 뒷걸음질을 쳤다.바로 그때, 집 밖에서 다급하게 말발굽 소리가 울리더니, 대문이 부서져라 큰 소리를 내며 화르르 열렸다. 심부름꾼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병사의 안내를 받아 급히 안채로 달려 들어왔다. 하인들도 무슨 일이 났나 궁금한 모양인지 우르르 뒤쫓아 왔다.근차는 쇠사리를 붙잡고 얼른 벽 뒤쪽으로 몸을 숨겼다.“좌평 어르신! 한성에서 전갈이 왔습니다.”“무슨 일인가……?”안채 문이 열리며 방 안에서 생기라고는 쥐뿔만큼도 없는 목소리가 나직이 흘러나왔다.‘아버지!’근차는 저도 모르게 입속으로 웅얼거렸다.“신물에 관해 정보가 새났는지 북쪽과 동쪽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여기, 서찰이옵니다!”
공부가 재밌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양지안 지음, 심윤정 그림 / 2014.06.30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양지안 지음, 심윤정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21권.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부를 즐기는 동찬이를 통해, 공부가 지긋지긋하던 상현이가 스스로 무엇을 잘하고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렸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게임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공부를 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고, 자신에게는 어떤 공부 장점이 있는지 점검하게 해 준다. 또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한 실천법도 함께 알려 준다.엄마! 저한테 왜 이러세요?|괴물이 나타났다!|공부하는 거 아닌데?|노는 건 나한테 맡겨!|공부 한판 해 볼까?|공부 게임 대장 김상현 [부록] 게임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 1. 공부는 꼭 해야 하나요? 2. 나는 공부 체질이에요! 3.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공부 습관 기르기엄마도 아이도 행복하게 공부하기 ‘공부’는 스스로 해야만 하는 어린이에게도, 공부하라고 다그치는 부모들에게도 고민거리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늘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와 공부를 시키는 부모들의 전쟁터다. 공부에 접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찾는 것이다. 자신이 공부하는 목표와 이유가 확실하다면, 더 이상 공부가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다. 또한 자신이 즐기면서 공부할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무조건 외우거나 많은 학습지를 푼다고 해서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좀 더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공부가 재밌어?》는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부를 즐기는 동찬이를 통해, 공부가 지긋지긋하던 상현이가 스스로 무엇을 잘하고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렸다. 게임 대장 김상현, 공부 대장이 되다! 컴퓨터 게임과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상현이는 엄마 몰래 게임을 즐기고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로 장군과 부하들을 그리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공부만 하려고 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거기에 더해 엄마는 늘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부 잘하는 옆집 동찬이와 비교하는 것이 일상이다. 그런데 어쩌다 그 꼴 보기 싫은 동찬이와 한방에서 함께 지내게 되면서 상현이는 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동찬이는 책을 읽으며 공부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호기심이 생기면 바로 책을 찾는다. 그렇게 공부를 좋아하는 동찬이가 이상하게도, 게임을 잘하는 상현이에게 감탄하고 상현이의 그림 실력을 부러워한다. 상현이를 따라 게임도 해 보고 그림도 그려 보던 어느 날, 동찬이는 상현이에게 공부를 ‘게임’처럼 해 보라고 제안한다. 공부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누군가 무조건 하라고 해서 공부하거나, 공부 잘하는 다른 사람들의 방법을 무조건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이 더 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게임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공부를 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고, 자신에게는 어떤 공부 장점이 있는지 점검하게 해 준다. 또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한 실천법도 함께 알려 준다. 공부가 게임처럼 재밌으면 좋겠다! 상현이와 동찬이는 같은 아파트 이웃이자, 같은 반 친구다. 상현이는 책보다는 컴퓨터 게임이나 그림을 그리며 놀길 좋아한다. 반면에 동찬이는 차분한 성격에 호기심이 강해 궁금한 게 많고, 책도 난이도나 두께 따지지 않고 일단 들춰보고, 눈길을 끄는 게 있으면 읽어 내려간다. 동찬이를 따라 공부에 흥미를 갖길 바라는 마음에 상현이 엄마는 상현이와 동찬이를 함께 지내게 한다. 엄마의 속셈을 알고 있는 상현이는 동찬이에게 툴툴거리며 오히려 엄마와 사이만 더 나빠진다. 그러다 상현이가 게임과 그림에 소질이 있고 즐긴다는 걸 알게 된 동찬이는 상현이에게 ‘게임’처럼 공부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상현이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공부가 조금은 재미있어졌다. 머리도 아프지도 가슴이 답답해지지도 않았다. 이제 상현이에게 공부도 게임처럼 재미있어질 수 있을까?
영어야 영어야 나 좀 도와줘 1
삼성당 / 안선모 지음, 이승연 그림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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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외국어,한자안선모 지음, 이승연 그림
삼성당 도와줘 시리즈 외국어영역 편.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동화와 영어를 결합한 책이다. 동화를 읽으면서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각 장 뒤에 삽입된 ‘그림으로 배우는 영어’로 짧은 영어 문장을 익히고, 주제별 단어 학습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와는 다른 영어 문화권 사람들의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다. 또한 ‘영어 퍼즐’과 ‘책 만들기’로 구성된 특별 부록을 활용하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미국에서 온 엄친아 - 인사말 할머니 기상 캐스터 - 날씨 대가족이 좋아요! - 가족 숏다리와 롱다리 - 신체 동물 보호 운동가 - 동물 내 맘대로 시간표 - 과목 한국 음식 홍보 대사 - 음식 겁쟁이 티라노 - 색깔 그리운 한국 - 명절 산타클로스 할머니 - 선물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도와줘〉시리즈 교사나 부모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없을까?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시리즈가 기획.제작되었다. 〈도와줘〉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이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도와줘〉시리즈의 첫 번째 책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현재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영어, 선택이 아닌 필수! 오늘날 교통과 과학 기술의 발달 그리고 인터넷 사용의 확대로 우리는 매일 영어를 접하게 되면서 전 세계의 공통어로서 영어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이제 영어는 더 이상 한 나라만의 언어가 아니다. 세계 각국으로 진출하여 자신의 꿈을 활짝 펼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영어이다.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언어인 영어를 할 줄 알아야 상대방의 생각이나 느낌을 정확히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전달 할 수 있다.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인 영어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영어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는 아이가 있다면 《영어야 영어야 나 좀 도와줘》를 통해 영어가 왜 필요한지, 영어는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보자. 영어 공포증 극복하기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은 실생활에서 영어를 섞어 사용하면서 대화를 유도하다보면 거부감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동화 속 주인공인 나온이는 영어에 자신이 없다. 하지만 미국에서 온 찰스와 함께 생활하며 기초적인 생활 영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된다. 그러면서 나온이는 영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갖는다. 《영어야 영어야 나 좀 도와줘》는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동화와 영어를 결합하였다. 동화를 읽으면서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쉽고 재미있게 영어와 친해지기 《영어야 영어야 나 좀 도와줘》의 특징은 영어와 놀이를 결합시켰다는 것이다. 각 장 뒤에 삽입된 ‘그림으로 배우는 영어’로 짧은 영어 문장을 익히고, 주제별 단어 학습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와는 다른 영어 문화권 사람들의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다. 또한 ‘영어 퍼즐’과 ‘책 만들기’로 구성된 특별 부록을 활용하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Why? 세계사 러시아
예림당 / 안영주 글, 윤현우 그림, 홍완석 감수 / 2014.10.3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안영주 글, 윤현우 그림, 홍완석 감수
Why? 세계사 시리즈. 러시아의 정치, 역사, 경제, 문화에 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지독한 전제 정치와 사회주의 혁명, 그리고 공산주의 붕괴로 대표되는 굴곡 많은 역사를 어떻게 헤쳐 나아가 오늘날의 모습을 이룰 수 있었는지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지리적 특성, 사회의 특징, 문화적 요건 등 러시아 사람들이 어떠한 환경 속에서 현재를 살아가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Why?'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자연환경, 사건 등을 일러스트로 제시해 이 책의 개요를 한눈에 살피고 지리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는 '세계의 축제'와 '세계의 문화유산' 등의 꼭지를 두어 각 나라의 축제 및 기념일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문화유산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세계사.한국사 비교하기'에서는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꾸며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러시아의 지리와 자연환경 1. 무무 별에서 온 모모… 8 러시아의 생활과 문화 2. 수상한 노부부… 28 러시아의 예술과 문화 3. 볼쇼이의 깃털… 46 러시아의 역사 4. 크라스나야의 마트료시카… 61 5. 거장의 잉크 한 방울… 82 6. 혁명의 시대… 104 7. 레닌의 머리카락… 117 러시아의 사회와 교육 8. 바이칼 호수의 달… 131 러시아의 정치와 행정 9. 왕의 자격… 158 러시아의 과학와 외교 10. 바이코누르… 172 풍부한 자원과 예술적 가치로 인정받는 나라, 러시아!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자랑한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인도, 중국과 함께 경제 발전이 기대되는 나라로 손꼽힌다. 또한 겨울 궁전, 성 바실리 대성당과 같은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스토옙스키와 차이콥스키 그리고 파블로프 등 예술, 과학 분야에서 훌륭한 거장들을 배출해냈다. 하지만 냉전의 종식과 사회주의 체제의 해체로 야기된 정치·사회의 불안정, 강대국으로서의 패권을 위한 외교 분쟁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Why? 나라별 세계사 러시아》 편은 러시아의 정치, 역사, 경제, 문화에 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지독한 전제 정치와 사회주의 혁명, 그리고 공산주의 붕괴로 대표되는 굴곡 많은 역사를 어떻게 헤쳐 나아가 오늘날의 모습을 이룰 수 있었는지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지리적 특성, 사회의 특징, 문화적 요건 등 러시아 사람들이 어떠한 환경 속에서 현재를 살아가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러시아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강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기획 의도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자" 흔히 지금의 세계를 글로벌 시대라 부른다. 세계는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거미줄처럼 얽혀 있고, 이 덕분에 국경과 인종의 벽을 넘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고 관심사를 공유하는 등 상호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시간이 갈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질 것이고, 지금의 어린이들이 사회의 중심이 될 무렵이면 언어의 장벽까지 해소되어 세계는 글자 그대로 '한마을'처럼 변하게 될 것이다. 소통은 상대를 잘 알 때 더욱 효과적이며 진정성을 띨 수 있다. 상대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의미이다. <Why? 세계사>가 '시대별 세계사'에 이어 '나라별 세계사'로 이어진다. '시대별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 이후 오늘날까지 시간을 축으로 삼아 세계의 역사를 조망했다면 '나라별 세계사'는 멀게는 유럽이나 남미에서부터 가깝게는 중국과 일본 같은 이웃 나라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국들의 간단한 역사와 자연환경,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면까지 종합적으로 다뤄 한 나라를 통째로 이해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한 나라의 역사에는 빛나는 영광이나 가혹한 시련의 시간들이 교차한다. 각 나라마다 때로는 영광을 누리고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거나 몰랐던 나라들에 대해 잘 알고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나라별 세계사'를 통해 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 ◈ 내용 구성 <Why? 나라별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에 영향력이 큰 G8 국가들을 시작으로 점차 많은 나라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대별 세계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역사는 간단히 추리고 자연환경·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Why?>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자연환경, 사건 등을 일러스트로 제시해 이 책의 개요를 한눈에 살피고 지리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는 <세계의 축제>와 <세계의 문화유산> 등의 꼭지를 두어 각 나라의 축제 및 기념일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문화유산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세계사·한국사 비교하기>에서는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꾸며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입 안이 근질근질
청개구리 / 이성자 지음, 이지연 그림 / 2009.02.01
9,000원 ⟶ 8,10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이성자 지음, 이지연 그림
이성자 시인의 동시집. 아이들은 언제나 '입 안이 근질근질'하다. 선영이를 좋아하는데 좋아한다는 말을 못 해서 근질근질하고, 선생님의 흉을 보고 싶어서 근질근질하고, 들판의 새싹들과 이야기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다. 아이들의 속마음을 52편의 소박하고 정감 있는 동시로 드러내었다. 이성자 동시의 특징 중 하나는 동시에 등장하는 모든 사물이나 존재가 따뜻한 마음, 즉 사랑이나 동정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구름이 퉁퉁 불어 있는 것을 아기에게 젖을 물리기 전 엄마의 가슴으로 연관시켜 생각했다는 것은, 지은이가 가족애로 이어지는 따뜻한 감성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준다.제1부 송두리째 다 내놓았어 송두리째 다 내놓았어 / 저요! 저요! / 시래깃국 / 뭐가 무거울까? / 아빠의 등 / 내 친구 고슴도치 / 가게 보는 날 / 달아난다! 달아난다! / 나보다 작은 언니 / 마음의 다리 / 거울 가게 / 지웅아, 미안해! 제2부 입안이 근질근질 아리송해 / 입 안이 근질근질 / 사전 찾기 / 시내 버스 안에서 / 기도하는 꽃 / 할머니의 소원 / 키 크는 약 / 기분 좋은 날 / 고속 도로 / 응급실에 가던 날 / 우렁각시 / 껄껄이풀 / 메밀 베개 제3부 아하, 그렇구나! 벽에는 문이 있어 / 공기놀이 / 아파트 골목길 / 금강산 묘길상 / 진짜 바보 / 하루살이 / 아하, 그렇구나! / 무등산을 흐르는 물 / 눈치코치 안 보는 바람 / 식목일은 / 봄비, 젖비 / 무등산을 오르며 / 빗방울과 물웅덩이 제4부 혼자 밥 먹는 날 선생님은 바보 / 빈 놀이터 / 네비게이션 / 귀뚜라미 / 지하도의 하늘 / 순복이 / 제삿날 / 혼자 밥 먹는 날 / 조급병 / 당산나무 / 은방울꽃 / 엄마가 늦는 날 / 나무의 정령 / 몰래 쓴 낙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를 써오던 이성자 동시인의 새 동시집 『입 안이 근질근질』이 출간되었다. 아이들은 언제나 ‘입 안이 근질근질’하다. 선영이를 좋아하는데 좋아한다는 말을 못 해서 근질근질하고, 선생님의 흉을 보고 싶어서 근질근질하고, 들판의 새싹들과 이야기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다. 이성자 동시인은 '입 안이 근질근질'한 아이들의 속마음을 52편의 소박하고 정감 있는 동시로 드러내었다. 밥을 삼키는데/콧물이 나오고/눈물도 나오고//자꾸만 문 쪽으로 눈이 갔어/“모르는 사람 오면 절대 문 열어 주지 마!”/단단히 일러 두던 엄마 목소리//텔레비전을 켰어/그래도 자꾸만 밥알이 목에 걸렸지//“띠리리리릭”/내 귀는 온통 벨 소리뿐이었어//누구라도 좋아/벨 소리 한 번만 울렸으면 좋겠어. ─「혼자 밥 먹는 날」 전문 이성자 동시의 특징 중 하나는 동시에 등장하는 모든 사물이나 존재가 따뜻한 마음, 즉 사랑이나 동정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시인 자신의 마음이 따뜻한 감성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일토록/봄비가 내렸어//뾰족뾰족 내민/작은 입에/살지락살지락/내리는 봄비//엄마처럼/어린 새싹들에게/먹이려는 것이겠지//하늘 구름 퉁퉁 불 때부터 나는 다 알아봤어/젖비가 내릴 거라는 걸. ─「봄비, 젖비」 전문 구름이 퉁퉁 불어 있는 것을 아기에게 젖을 물리기 전 엄마의 가슴으로 연관시켜 생각했다는 것은, 이성자 동시인이 단순한 동심만을 가진 게 아니라 가족애로 이어지는 따뜻한 감성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성자 동시들에 녹아 있는 이러한 감성은 『입 안이 근질근질』을 읽는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문학동네어린이 / 정연철 지음, 이우창 그림 / 2011.06.29
12,500원 ⟶ 11,2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정연철 지음, 이우창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18권. 동화집 <주병국 주방장>을 통해 살벌한 정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냈던 정연철 시인의 첫 동시집. 권영상 시인은 ‘힘 약한 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눈과 그들의 아픔을 빛으로 바꾸려는 몸짓이 숨어 있는 동시집’ 이라고 평했다. 정연철 시인의 동시는 우리말의 매력이 잘 살아 있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상황에서 숨은 재미를 찾아내 시의 바탕을 짜고, 리듬감이 느껴지도록 시어를 배열하여 한층 맛깔난 재미를 선사한다. 친근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동시들을 표현한 이우창 화가의 그림도 돋보인다. 표제작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에는 폐지를 주우러 다니는 할머니와 감기몸살에 걸린 손자가 등장한다. 내가 아프자 할머니가 일을 쉬고 나를 돌봐주는 것이 좋아,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고 생각하는 어린 주인공이 보인다. 그 와중에도 마냥 떼쓰지 못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해야 하는 애틋한 동심이 담겨 있다.제1부 아빠랑 보낸 하루 아빠랑 보낸 하루 산머루 울고 웃고 흰머리 애호박 사건 허수아비 애기 할머니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젖무덤 물집 자동 우산 소낙비 아빠 맞이 꽃 쓰레기상 제2부 그늘 손 북한 군인 아저씨 왕창 세일 대 폭탄 세일 오백 원 빈집 지키는 개 물수제비 파출소 목련꽃 참견쟁이 참새 팔짱 할머니와 고양이 그늘 손 도둑눈 가슴에 꽂힌 골프공 곶감 제3부 과속 공부 탐지기 과속 공부 탐지기 능구렁이 우체통의 마지막 말 사랑나무 연리지 새똥의 운명 병아리 신입생 천둥 종소리 바다 쓰기 장례식장에서 쓰르라미하고 얼음땡놀이 낮달은 시험공부 중 응급 전화를 받은 하늘 감잎 제4부 텃밭 냉장고 커피 마시는 나비 콩꼬투리 인공지능 나무 텃밭 냉장고 탱자 달 도랑 미루나무 첫눈 은혜 갚은 감나무 단풍나무 손바닥 도도리깍정이 풀은 힘이 세다 경운기가 나가신다 읽고나서|권영상정연철 시인은 재미있게 말하는 법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흥이 나게 말을 하지요. 소리글자인 우리말의 묘미를 잘 살리고, 흉내 내어 읽어 보는 재미도 선사합니다. 그는 세상의 그늘을 가슴으로 느끼지만 그렇다고 계속 눈물짓거나 한숨만 쉬지는 않을 것 같아요. 대신 그 그늘을 빛으로 바꾸려고 애쓰지요. 웃음으로, 노래로, 설렘으로. 이 책은 정연철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입니다. 힘 약한 이들의 고된 삶을 놓치지 않고 바라보는 시인의 눈과 절망을 이겨 내는 웃음과 유머가 숨어 있습니다._권영상(시인) 슈퍼맨이 되어 악당을 혼내 주고 싶었던 시인, 사람들의 마음에 힘을 불어 넣을 동시를 쓰다 지난해 동화집『주병국 주방장』을 발표하며 살벌한 정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 내 동화계와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정연철 시인의 첫 동시집이 나왔다. 동화집에서 선보였던 현실에 대한 예리한 감각과 생기발랄한 유머는『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에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어린 시절 슈퍼맨이 되어 악당들을 혼내 주고 싶었다는 정연철 시인은, 이제 슈퍼맨보다 힘이 센 것은 동시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어둡고 슬픈 사람들의 마음에 마법을 부려 위로를 주고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힘 약한 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눈과 그들의 아픔을 빛으로 바꾸려는 몸짓이 숨어 있는 동시집’ 이라는 권영상 시인의 표현처럼, 이제 그는 진정한 슈퍼맨을 꿈꾸며 우리의 주변을 보듬고 사람들의 마음에 힘을 불어 넣는 동시를 선보이려 한다. 시인의 재치가 반짝이는, 우리말의 재미를 보여 주는 동시들 정연철 시인의 동시는 우리말의 매력이 잘 살아 있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상황에서 숨은 재미를 찾아내 시의 바탕을 짜고, 리듬감이 느껴지도록 시어를 배열하여 한층 맛깔난 재미를 선사한다. 무명실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 가을햇볕에 말라 감 가을바람에 조글조글 말라 감 까치 한 마리 까치밥 없는 감나무에서 곶감 달라고 꼬깜 꼬깜 -「곶감」부분 이 동시는 뜻은 다르지만 소리가 같은 글자 ‘감’을 재료로 소리글자인 우리말의 묘미를 살렸다. 까치가 곶감이 먹고파 ‘꼬깜 꼬깜’ 운다는 표현도 재미있다. ‘감’에 힘을 주어 따라 읽다 보면 가을 햇볕 아래 잘 익어가는 곶감들이 눈앞에 보이는 듯하다. 탱, 탱탱! 10월 탱자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이곳은 마치 축제 분위깁니다 꼭꼭 숨어 있던 초록빛 탱자 슬슬 변신을 시작하더니 얼마 전부터 탱자나무에 조랑조랑 달이 떴습니다 아! 방금 들어온 따끈한 소식입니다 굴뚝새 한 마리가 뾰족한 가시 사이를 슉슉 피해 날아갈 때 노란 달 하나가 지레 겁을 먹더니 가을 밤하늘로 달아나 대롱 매달렸다고 합니다 탱, 탱탱! 참 아름다운 달밤입니다 -「탱자 달」부분 탱자가 익어 가는 풍경을 뉴스 진행 형식으로 묘사한 동시다. 가을 달밤의 흥겨움을 마치 축제 분위기처럼 표현했다. 특히 아나운서의 말씨를 흉내 내어 이 시를 읽는다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순수하고 장난기 가득한 동심을 표현한 동시들 엄마 친구 아들 형우 그 녀석 책상 위에도 과속 탐지기 하나 설치했으면 좋겠다 놀지도 않고 공부만 할 때 찰칵 찍혀 벌 청소 하고 벌점 받고 열도 받게 -「과속 공부 탐지기」부분 이 동시의 주인공은 늘 ‘엄마 친구 아들’ 형우 때문에 괴롭다. 아빠 차가 과속 카메라에 잡혀 벌금을 물었을 때를 떠올리며, 형우 책상 위에도 과속 탐지기를 설치해 ‘공부 과속’을 할 때 벌을 주고 싶다는 상상을 한다. 수많은 ‘엄마 아들’ 들에게 짜릿한 위안을 주는 동시다. 그런가 하면 하늘에 뜬 낮달을 보고 ‘시험 기간인가 봐 / 달이 잠도 안 자고 낮에 나와 / 문제집 푸는 걸 보면’ 이라고 생각하는 동시 (「낮달」) 역시 솔직한 동심에서 우러나온 관찰력이 돋보인다. 아픔을 빛으로 바꾸는 노래 한여름 한낮, 걸음도 무거운 할머니 횡단보도를 걸어가더니 헌옷 수거함 옆에 보따리 놓고 신문지 깔고 앉아 마늘을 까다가, 땡볕에 시든 깻잎 같은 얼굴로 파를 다듬다가, 머릿수건 벗어 땀을 닦을 때 헌옷 수거함 주춤주춤 그늘 손을 내밀며 할머니에게 다가간다 -「그늘 손」부분 정연철 시인은 뷰파인더에 들어온 것은 하나도 놓치지 않는 사진기의 정밀한 눈처럼, 우리 주변에 있지만 그늘에 가려져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성실하게 찍어 낸다. 땀을 흘리며 골목에서 야채를 파는 할머니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것은, 할머니와 비슷한 처지라 할 수 있는 헌옷수거함이다. 소외된 곳을 구석구석 관찰하는 시인의 시선 속에서, 세상의 음영은 그 전보다 조금 옅어진다. 정연철 시인은 비록 고된 현실이 하루아침에 나아지지 않지만 그들의 곁에서 함께 머물며 노래하는 것이 그늘을 빛으로 바꾸어 나가는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하루 종일 골목골목 돌아다니며 손수레에 폐지 담는 할머니 내가 감기몸살로 결석하자 일도 안 나가고 물수건으로 얼굴 닦아주고 죽 먹여주고 약 먹여주고 이불까지 덮어주고는 곁에서 걸레로 조용히 방을 닦는다 할머니 나 먹여 살리려면 일 나가야 하는데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전문 이 시에는 폐지를 주우러 다니는 할머니와 감기몸살에 걸린 손자가 등장한다. 내가 아프자 할머니가 일을 쉬고 나를 돌봐주는 것이 좋아,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고 생각하는 어린 주인공이 보인다. 그 와중에도 마냥 떼쓰지 못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해야 하는 애틋한 동심이다. 이처럼 정연철 시인의 동시 속 주인공들의 삶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먹고사는 일이 넉넉하지 않고, 세상을 사는 무게가 누구보다도 고된 이들이다. 트럭을 타고 야채를 팔며 ‘두 시간째 칠천 원 벌고’ 점심값으로 팔천 원을 때우는, ‘밑지는 장사’를 한다. 할머닌 나하고 똑같아요 입 속에 사탕 두 개나 넣고서 또 내 사탕을 탐내요 한 해 지나니 내 동생이 되었어요 기저귀 차고 칭얼대기도 잘해요 아빤 그래도 아이고, 우리 어무이 똥 싸네 똥도 우찌 요리 애뿌노, 해요 그러다가 할머닌 진짜 애기가 되었어요 얼마 뒤엔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고 그다음엔 별이 된대요 난 할머니가 별이 되는 게 싫어요 할머닌 날마다 날 업고 살았는데 난 아직 할머닐 한 번도 업어드리지 못했거든요 어부바, 하고 업을 때까진 기다려 줘요 할머니 꼬옥요 -「애기 할머니」전문 치매에 걸려 아기처럼 칭얼대는 할머니를 극진히 보듬는 이 훈훈한 풍경은 우리에게 가족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해준다. 할머니가 별이 되어 떠나는 게 싫다는 어린 아이의 순수한 표현은 읽는 이로 하여금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짓게 한다. 생활은 녹록지 않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도 부자인 이들이다. 두메산골 형제 많은 집에서 태어나 자연을 벗 삼아 자란 정연철 시인에게 작은 존재를 소중히 여기고, 자연에 감사하며,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일상 그 자체였다. 순수한 기운을 머금은 담백한 동시들은 시인의 어린 시절을 닮았다. 슬퍼하는 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 시인의 깊은 배려가 담긴 재미난 이 동시들이 우리들의 숨 가쁜 일상의 작은 쉼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친근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동시들에게 꼭 맞는 옷을 마련해 준 이우창 화가의 그림도 돋보인다. 신인의 참신함과 신인답지 않은 웅숭깊은 시선을 두루 갖춘 그의 동시집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가 동시계의 새로운 활력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만화와 함께 읽는 정약용의 편지
푸른나무 / 정한샘 지음 / 20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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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만화,애니메이션정한샘 지음
위대한 학자이자 시대를 앞서가는 선각자였던 다산 정약용! 푸른나무에서는 우리 어린이들이 정약용의 글을 읽고 그의 지혜와 실천적 사고를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엮었습니다.//만화와 함께 읽는 정약용의 편지』는 정약용이 18년 간의 유배 생활 동안 두 아들과 제자들, ///////지란지교의 사이이기도 했던 형 정약전에게 보낸 편지들을 우리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쳐 엮은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정약용의 실생활이 어떠했으며, 그가 학문을 통해 진정으로 얻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참된 지식인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실천적 사고와 행동이 왜 중요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삽화 대신 어린이들의 실생활을 소재로 한 만화를 사용했습니다. 각각의 편지의 주제를 만화로 풀어 냈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책을 읽는 사이, 정약용이 한 말이 단지 옛날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자신의 생활 속에서 꼭 지켜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 편지에서 인용되고 있는 고사성어와 서적들, 인물들을 각주를 달아 자세히 설명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워드타파 Level 3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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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40일에 완성하는 수준별 어휘 서로 예비 중학생부터 예비 고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자연스러운 반복학습으로 어휘를 익히도록 구성하였으며 주요 교과서와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필수 영단어를 분석하여 엄선하였다.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학교시험문제로 확인하기 01회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학교시험문제로 확인하기 02회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학교시험문제로 확인하기 03회 Day 31 Day 32 Day 33 Day 34 Day 35 Day 36 Day 37 Day 38 Day 39 Day 40 학교시험문제로 확인하기 04회 ANSWER INDEX40일에 완성하는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영단어가 수록된 어휘서입니다. 주요 교과서와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필수 영단어를 분석하여 엄선했습니다. 워드타파는 수준별 어휘서로서 예비중학생부터 예비고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전날 어휘를 예문에 삽입하여, 자연스러운 반복학습으로 어휘를 익히도록 장치했습니다. [구성과 특징] 특장 1 교과서 핵심 어휘 800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영단어 720개를 엄선했고, 기타 추가 어휘까지 약 1000개의 어휘를 외울 수 있도록 구성 특장 2 내신 대비 어휘 문제 수록 학교시험문제 유형으로 10Day마다 누적 테스트를 제공하여, 학교 시험 적응력을 향상시키도록 함 특장 3 예문을 통한 반복학습 전날 익힌 어휘를 당일 어휘의 예문에 포함하여, 자연스럽게 어휘를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 특장 4 Day별 영어듣기 QR코드 제공 Day마다 '단어-우리말 뜻'의 MP3파일을 제공하여, QR코드를 통해 빠르게 익히도록 함 특장 5 휴대 가능한 단어장 반으로 접어, 영한/ 한영 뜻을 빠르게 확인하며 암기
똑똑한 초등영어독해 Jump 1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 국제어학연구소 영어학부 지음, 조한유 그림, Jenny Kim 감수 /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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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외국어,한자국제어학연구소 영어학부 지음, 조한유 그림, Jenny Kim 감수
초등 학생을 위한 기초적인 영어 독해학습책. 주로 길지 않은 지문을 수록하여 어린이들이 한 문장 한 문장 해석하며 읽도록 유도하였다. 각 지문에는 영단어의 뜻을 정리하여 실었다. 영어 학습과 더불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주는 지문을 골라 수록하였다.Unit 1. Where is the piglet? Unit 2. Don't do that, Jim. Unit 3. The three mice. Unit 4. I learn many things. Unit 5. They are good friends. Unit 6. When will the baby come? Unit 7. They are so cute! Unit 8. I am very sad. Unit 9. Toys in baby hippo's stomach. Unit 10. Cindy's bad habits Unit 11. May I go with you? Unit 12. Judy loves cooking. Unit 13. Jake had a high chair. Unit 14. We named him Kitty. Unit 15. I rode on the viking ship. Unit 16. I'm sorry. Unit 17. I looked up the sky. Unit 18. Can I go to the moon? Unit 19. I want to swim. Unit 20. Dinosaurs came back. 스토리 해석 및 정답언어를 익히는 것에 있어서 책을 많이 있는 것처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문화, 사회, 과학, 예술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면 자신의 지식을 넓힐 수 있고, 언어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풍부한 에너지를 키울 수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도 이러한 과정은 필요합니다. 긴 내용의 책을 한 권씩 읽는 것도 좋지만, 짧은 내용의 지문을 읽으면서 영어의 지식을 넓히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여러 분야의 내용들을 짧은 지문을 통해서 읽어보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읽은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스스로 생각하여 문제를 풀어보고, 그 지문에 나온 단어들을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천천히 한 단원씩 읽어 나가면서 글의 내용을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어를 학습함에 있어서는 자기 스스로 하려는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 수준에 적합한 책을 선정하여 듣고, 읽고, 생각하는 것을 반복하여 자신의 영어 지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교재는 단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알맞은 것을 골라서 스스로 학습하는 자세를 키워나가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구성 Before Reading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새로운 단어와 중요 표현을 미리 익혀요. Story 앞에서 배운 단어와 표현을 생각하면서 스토리를 이해해요. Vocabulary 배운 단어들을 2가지 형태의 쓰기 문제를 통해 확인해요. After Reading 스토리를 얼마나 이해했는지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 봐요. Story Comprehension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봐요.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독해!! -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쉬운 문장으로 표현했어요! - 그림과 함께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 단계별 구성으로 차곡차곡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똑똑한 초등영어독해 Starter 1, 2 (초등 2~3학년) 똑똑한 초등영어독해 Jump 1, 2 (초등 4~5학년) 똑똑한 초등영어독해 Upgrade (초등 6학년 / 예비중)
디딤돌연산 수학 초등 4A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24.01.29
10,000원 ⟶ 9,0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2024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다.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다.1.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2. (네 자리 수)×(두 자리 수) 3. (몇백), (몇천) 곱하기 4. 곱셈 종합 5. 몇십으로 나누기 6.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7. 몫이 한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8. 몫이 두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2024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한완수 :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 1 + 수학 2 (중) (2021년)
시대인재books / 이해원 (지은이) / 2020.12.22
31,000

시대인재books학습참고서이해원 (지은이)
수학에 대한 기본 마인드를 정립해주고, 교과서에 있는 개념과 교과서에는 없지만 수능에 자주 나오는 개념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교과서 지도서]를 기반으로 가이드라인을 정확하게 잡아주는 교재다. 평가원.수능 11개년(2011~2021)기출문제가 빠짐없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수학2 Part 1 1. 함수의 극한과 연속 1-1 함수의 극한 1-2 함수의 연속 2. 다항함수의 미분법 2-1 미분계수와 도함수 2-2 여러 가지 미분법 3. 다항함수의 적분법 3-1 부정적분과 정적분 3-2 정적분의 활용시대인재북스&오**북스 수학 개념서 압도적 1위 1. 그 어떤 책, 강의보다 먼저 봐야 하는 책입니다. 수학에 대한 기본 마인드를 정립해주고, 교과서에 있는 개념과 교과서에는 없지만 수능에 자주 나오는 개념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교과서 지도서]를 기반으로 가이드라인을 정확하게 잡아주는 책이기 때문에 반드시 최우선적으로 봐야하는 교재입니다. 저자는 7차 수능을 시작부터 끝까지 17년간 직접 경험하면서 역대 KICE 수학영역 가형 중 전국 만점자 숫자가 가장 적었던 시험에서 만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수학과에 입학하여 대학교에서도 수학을 전공하고 졸업하였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수능 수학 개념]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논리적·직관적으로 10년간 분석하고, 18만 회원이 활동하는 최상위권 네이버 대표 카페를 창립하고 운영하며 꾸준히 통계조사를 하였습니다. 바로 그 통계 결과에 따라 비현실적인 방법이 아닌 수능 점수를 가장 확실하게 올릴 수 있는 [수능 수학 공부]에 대한 제대로 된 최고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2. 기출문제집을 따로 구할 필요가 없이 한완수의 문제만 공부하면 됩니다. 한완수에는 평가원·수능 11개년(2011~2021)기출문제가 빠짐없이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한완수의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다 풀면 최신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모두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수능 수학을 준비한다면, 다 제쳐두고 한완수의 [Part1]과 [Part2]부터 완벽하게 해야 합니다. 한완수를 보기로 했다면, 다른 책이나 강의는 모두 제쳐두고 한완수의 [Part1]·[Part2] 부터 완벽하게 공부해야 합니다. 한완수는 수능에 대한 올바른 공부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해 줍니다. 앞으로 어떤 수학 공부를 해도 한완수에서 제시한 방향으로 계속해서 공부해나가야 수학 실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한완수부터 다 보셔야 합니다. [Part1]·[Part2]부터 완벽하게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세요. 4.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이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교과서 개념을 빠짐없이 다룹니다.1등급부터 4등급까지 모든 학생이 [교과서 개념]을 익히고 [논리력]·[직관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등급 미만의 학생도 교과서(기본서)를 병행하면서 [Part1]부터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5. 모든 Part에는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교과서 지도서]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수학을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Part마다 가이드라인이 있어 공부 방법을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지도법으로 제대로 공부해야 수능 수학 실력이 더 빠르고 확실하게 향상 됩니다. 6. [Part1]에서 기본 개념, [Part2]에서 수능 개념·심화 개념을 완벽히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교과서 개념]을 포함한 수능 준비부터 해서 수능실전개념, 수능심화, 문제 풀이까지 모두 한완수가 담당합니다. [Part2]에는 심화 개념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학은 처음부터 끝까지 안심하고 한완수를 메인으로 공부하세요.
땅콩의 일생과 역사 : 쓰임새가 많은 꼬마 식물
주니어김영사 / 찰스 미쿠치 글·그림, 연진희 옮김, 김승태 감수 / 2004.12.17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찰스 미쿠치 글·그림, 연진희 옮김, 김승태 감수
땅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땅콩의 생태 지식을 배우고, 땅콩 버터를 비롯하여 사람들의 생활에 얼마나 다양하게 쓰이는지 알게 됩니다. 콩은 견과류가 아닌 콩과식물로 땅 밑에서 열매가 맺습니다. 땅속줄기의 일부인 감자나 땅속뿌리의 일부인 당근과는 어떻게 다른지도 알 수 있습니다. 땅콩을 수확하는 과정, 전 세계에서 얼마나 생산되는지 등 땅콩이 인류와 함께 해 온 역사가 쉽고 재미있게 펼쳐져 있습니다.땅콩의 고향 인기 많은 땅콩의 특징 신비한 식물, 땅콩 땅콩은 어떻게 자랄까요 땅콩을 거둬들이는 과정 땅콩의 왕국 땅콩으로 만들 수 있는 것들 땅콩에서 땅콩 버터가 되기까지 땅콩 버터의 3,000년 역사 땅콩을 기른 최초의 농부들 바다를 건너간 땅콩 땅콩의 마법사개미와 꿀벌, 땅콩의 역사와 생태를 충실하게 담아낸 백과사전! 《개미의 일생과 역사》《꿀벌의 일생과 역사》와《땅콩의 일생과 역사》는 인간보다 오랫동안 지구에서 살아온 개미와 꿀벌, 땅콩의 역사와 생태뿐만 아니라 다양한 쓰임새까지 폭넓게 다루는 정보그림책 시리즈이다. 개미와 꿀벌, 그리고 땅콩은 서로 다른 종이지만, 그 둘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지 않고 따르면서, 인간과 자연계에 유익한 친환경적 존재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꿀벌의 침을 무서워하면서도 달콤한 꿀을 원했기 때문에 농작물을 재배하듯 꿀벌을 키워 꿀을 얻으려고 했고, 더 많은 꿀을 얻기 위해 산업으로 발전시켜왔다. 하지만 꿀은 필요할 때마다 인위적으로 얻어낼 수 있는 게 아니라, 꿀벌과 식물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얻게 되는 결과물이다. 꿀벌은 식물 간의 꽃가루받이를 해주면서 동시에 식물로부터 양분을 얻으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땅콩도 전 세계에서 재배되는 그 어떤 농작물보다 쓰임새가 많아,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연의 선물이다. 콩과식물인 땅콩은 비가 적당히 내리는 모래땅에 뿌리를 내린 뒤 뿌리혹에 사는 작은 박테리아들의 도움을 받아 풍부한 영양이 든 콩을 키워낸다. 콩 꼬투리 안에 든 2, 3개의 땅콩에는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B가 들어 있어서 전 세계인들이 즐겨 먹는 간식거리이지만, 짜서 기름으로 쓰거나 비누와 폭탄 같은 물건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땅콩을 이용하여 얼마나 많은 것들을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개미는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공룡이 살던 1억 년 전부터 극지방만 빼고 어디서든지 살아가면서 해충을 잡아먹거나 죽은 동물을 분해하여, 생태계의 질서를 유지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각 권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개미의 일생과 역사》은 개미의 형태와 일생만을 설명하는 정보그림책들과 달리, 개미의 일생부터 개미가 이루는 사회, 그리고 그 사회를 이루는 개미들의 역할과 지위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더 나아가 개미끼리 의사소통하는 방법, 먹이를 구하는 방법, 자연의 질서에 따르면서 현명하게 자연을 이용하는 방법, 1년 동안 개미가 생활하는 모습을 유쾌한 그림과 함께 보여준다. 또한 개미의 신체를 이루고 있는 각 기관들의 이름과 기능을 빠짐없이 알려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살고 있는 개미들의 종류와 모습도 수록되어 있다.
급식 알바 구드래곤
다산어린이 / 박현숙 (지은이), 이경석 (그림)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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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이경석 (그림)
누구나 한 번쯤은 꾸는 ‘꿈’. 어쩌면 매일 꾸는 꿈. 특히 일어난 뒤 괜히 기분 좋지 않게 만드는 ‘나쁜 꿈’에 대한 고민을 유쾌하고 신선하게 풀어낸 동화 《급식 알바 구드래곤》이 출간되었다. 《급식 알바 구드래곤》은 <수상한> 시리즈로 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현숙 작가가 오랜 시간 공들여 빚어낸 ‘구드래곤’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내세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 《마트 사장 구드래곤》에서 마트 사장인 구드래곤을 통해 이름 때문에 속상한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 봤다면, 《급식 알바 구드래곤》에서는 나쁜 꿈 때문에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은 아이들의 고민을 급식 영양사가 된 구드래곤과 함께 풀어 나간다. 아이들이 꾼 나쁜 꿈과 구드래곤의 승천 도전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구드래곤은 이번엔 승천에 성공할 수 있을까?1. 합격입니다, 영양사 구드래곤 … 11 2. 표정이 어두운 아이 … 23 3. 나쁜 꿈 삽니다 … 36 4. 뒤숭숭한 꿈자리 … 46 5. 꿈 같은 거 안 믿어요 … 58 6. 의리 최고 왕순동 … 74 7. 구렁이가 변신한 사람 … 88 8. 딱 하나 남았는데 … 95 9. 다시 쓰인 명탐정 일지 … 103 10. 꿈의 비밀 … 114★★★ <수상한> 시리즈 박현숙 작가의 새로운 어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 ★사전 평가단 평점 4.93점! 어린이 독자의 열렬한 지지! 우리의 친구 구드래곤! 이번엔 급식실 영양사로 돌아왔다! □ 되는 일이 하나도 없나요? 그게 다 ‘나쁜 꿈’ 때문이에요! 어린 시절엔 유난히 꿈을 많이 꾼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꿈, 친구와 싸우는 꿈, 하루에 두세 개를 연달아 꾸기도 하고, 꿈 때문에 엉엉 울면서 깨어나는 경험도 한다. 어른들은 다 자라느라 그러는 것이라지만 꿈을 꾸는 어린이들은 기분이 영 좋지 않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과 키 크는 게 무슨 상관이람? 오늘 하루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게 바로 이 꿈 때문인 것만 같다. 누구나 한 번쯤은 꾸는 ‘꿈’. 어쩌면 매일 꾸는 꿈. 특히 일어난 뒤 괜히 기분 좋지 않게 만드는 ‘나쁜 꿈’에 대한 고민을 유쾌하고 신선하게 풀어낸 동화 《급식 알바 구드래곤》이 출간되었다. 《급식 알바 구드래곤》은 <수상한> 시리즈로 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현숙 작가가 오랜 시간 공들여 빚어낸 ‘구드래곤’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내세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 《마트 사장 구드래곤》에서 마트 사장인 구드래곤을 통해 이름 때문에 속상한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 봤다면, 《급식 알바 구드래곤》에서는 나쁜 꿈 때문에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은 아이들의 고민을 급식 영양사가 된 구드래곤과 함께 풀어 나간다. 아이들이 꾼 나쁜 꿈과 구드래곤의 승천 도전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구드래곤은 이번엔 승천에 성공할 수 있을까? □ 고민 있는 친구들, 모두 구드래곤에게로! 날개 비늘이 없어 승천에 실패한 구드래곤에게 《용몽록》은 새로운 방법을 알려 준다. 바로 ‘아이들의 부정적이고 어두운 마음 10개를 구하라’는 것. 용용 초등학교 급식실에 떨어진 구드래곤은 영양사가 되어 아이들에게서 부정적이고 어두운 마음을 얻고자 계획을 세우고, 어린이들이 나쁜 꿈을 꿀 때 부정적인 마음을 지니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구드래곤이 나쁜 꿈을 산다는 소문이 나자, 전교생이 꿈을 팔러 구드래곤을 찾아오기에 이르고, 이번엔 순조롭게 승천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드래곤은 신이 난다. 《급식 알바 구드래곤》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승천에 도전하는 구렁이인 구드래곤을 내세워 아이들의 현실 고민을 들여다보는 구성을 취한다. 이 지점에서 시리즈물의 매력이 극대화되는데, 《마트 사장 구드래곤》을 통해 이미 친근하고 익숙해진 구드래곤이라는 캐릭터가 아이들의 고민(나쁜 꿈)을 들어 주기 때문에 《급식 알바 구드래곤》을 읽는 독자들은 진짜 친한 친구, 혹은 친해지고 가까워지고 싶은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더불어 구드래곤이 하는 고민과 그의 좌절에 함께 안타까워할 수 있는 공감 지대가 더 넓게 형성된다. 간절히 소원하고 노력하지만 쉽게 이뤄지지 않는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구드래곤에게 독자들이 몰입할 수 있는 여지가 시리즈를 더해 가며 깊어진 것이다. □ 마트 사장, 급식 영양사, 그다음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필요한 구드래곤! 그렇다고 무조건 《마트 사장 구드래곤》을 먼저 읽어야 이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구드래곤> 시리즈는 어느 작품을 먼저 읽든 상관없이 전체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권마다 촘촘히 구드래곤 전사를 설명하는 형식을 취한다. 마트 사장인 구드래곤을 먼저 만나고 싶은 어린이들은 《마트 사장 구드래곤》부터, 급식 영양사인 구드래곤과 더 친해지고 싶은 어린이들은 《급식 알바 구드래곤》을 먼저 접하면 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권에서의 구드래곤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과연 다음 구드래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장소에 나타나게 될까? 어떤 어린이들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 주게 될까? 결국 승천은 할 수 있을까? 마트와 학교에서 벌어지는 구드래곤과 어린이들의 케미를 지켜보고 있자면, 현실에선 찾아보기 힘든 어린이와 어른의 우정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한다. 현실 어린이들 곁엔 구드래곤처럼 재밌고 친근하며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어른이 있을까? 현실 어른들 곁엔 고민을 들어주고, 때론 내 고민을 상담할 수도 있는 어린이 친구가 있을까? <구드래곤> 시리즈를 통해 나이를 초월한 어린이와 어른의 우정을 경험해 보자. 구드래곤은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모두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 아니 구렁이니까. □ <수상한> 시리즈를 잇는 어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탄생! 우린 이미 ‘구며들었다!’ ‘천년 묵은 구렁이’라는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를 활용해 전에 없이 매력적인 ‘구드래곤’이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박현숙 작가는 <수상한> 시리즈에 이어 <구드래곤> 시리즈라는 새로운 어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만들어 냈다. 첫 권 《마트 사장 구드래곤》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은 ‘구드래곤에게 감동받았다.’ ‘구드래곤 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구드래곤이 꼭 용이 되었으면 좋겠다.’ ‘구드래곤이 용이 되는지 너무 궁금하다.’와 같은 감상평을 보내 주며 구드래곤의 다음 행보를 응원하고 기대했다. 한층 더 강력해진 매력으로 무장하고 돌아온 구드래곤이 《급식 알바 구드래곤》에서 펼쳐나가는 이야기가 바로 이 응원과 기대에 대한 답이다. ‘진정한 이야기꾼’이라는 수식어답게 박현숙 작가는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섬세한 감정 묘사로 독자들의 몰입을 극대화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급식 알바 구드래곤》을 읽으며, 꿈에 얽힌 아이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절친한 친구와의 관계를 한번 더 돌아보며 단숨에 ‘구드래곤’의 매력에 빠져들어 ‘구며들게’ 될 것이다.
누가 내 채소밭을 망쳐 놨지?
풀빛 /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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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그림책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전 세계 44개국 출간, 독일 문학상 수상, TV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제작된 '핀두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 페테르손 할아버지와 핀두스는 봄이 되자 채소밭을 가꾸기로 한다. 할아버지는 채소 씨와 감자를 심고, 핀두스는 고기 경단을 심었다. 고기를 좋아하는 핀두스는 채소보다는 고기 경단을 심어 수확하는 편이 훨씬 이롭다고 생각한 것이다. 다음날 아침 핀두스는 어제 심은 고기 경단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러 밭으로 나갔지만 밭은 엉망이었다. 흙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감자와 고기 경단도 사라졌지요. 대체 누가 채소밭을 망쳐 놓은 걸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전 세계 44개국 출간! 독일 문학상 수상! TV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제작된 '핀두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 《누가 내 채소밭을 망쳐 놨지?》” 페테르손 할아버지와 핀두스는 봄이 되자 채소밭을 가꾸기로 했어요. 할아버지는 채소 씨와 감자를 심고, 핀두스는 고기 경단을 심었지요. 고기를 좋아하는 핀두스는 채소보다는 고기 경단을 심어 수확하는 편이 훨씬 이롭다고 생각했거든요. 다음날 아침 핀두스는 어제 심은 고기 경단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러 밭으로 나갔지만 밭은 엉망이었어요. 흙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감자와 고기 경단도 사라졌지요. 대체 누가 채소밭을 망쳐 놓은 걸까요? 2001년 출간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핀두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입니다. 전작으로는 《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신나는 텐트 치기》,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할아버지 힘내세요》, 《핀두스, 너 어디 있니?》, 《누가 내 채소밭을 망쳐 놨지?》가 있습니다. 핀두스와 할아버지가 공들여 가꾼 채소밭이 엉망이 되고 말았어요. 할아버지와 핀두스는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절망 속에서도 빛나는 스벤 누르드크비스트의 유머” 누군가 공들여 놓은 일을 한순간에 망쳐 버린다면 정말 화가 날 거예요. 핀두스와 할아버지도 그렇겠지요. 그래서 닭들에게 추궁을 하기도 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서 동분서주합니다.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어쩌면 이 이야기들은 누군가의 일상적인 이야기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스벤 누르드크비스트만의 삶에 대한 통찰과 유머가 녹아있습니다. 짜증날 만큼 온통 실수뿐인 하루여도 핀두스와 할아버지는 절망에 빠지지 않습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난관을 극복하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재미있는 일상에 빠지다 보면 어느새 사랑이 가득한 미소가 지어질 것입니다.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기발한 상상력의 화가인 작가가 전하는 곱고 바른 생각 “범인은 잡았지만 벌하지 말아요. 다만 원래 살던 곳으로 보내기로 해요.” 핀두스와 할아버지가 채소밭을 망친 범인을 잡는 이야기 《누가 내 채소밭을 망쳐 놨지?》는 스벤 누르드크비스트의 치명적인 상상력과 유머가 듬뿍 담긴 작품입니다. 고기 경단을 심겠다는 핀두스의 억지가 마냥 귀엽게만 느껴지는 것도 작가의 재치 덕분이지요. 얼핏 보면 핀두스와 할아버지는 범인을 잡을 만큼 치밀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둘은 마음을 합하여 범인을 잡았지요. 누구라도 이런 상황이라면 채소밭을 망친 범인에게 화를 내거나 혼쭐낼지 모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핀두스는 범인인 소들이 원래 살던 곳으로 유인해 옮겨 놓지요. 그들을 탓하지도 않았고, 미워하지도 않았어요. 누구라도 그런 실수는 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책을 보며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곱고 따뜻한 마음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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