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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수레바퀴, 철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박은화 지음, 이경국 그림 / 2009.12.31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사회,문화박은화 지음, 이경국 그림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2권. 철을 중심으로 인류의 역사와 문화, 문명, 사회 경제가 어떻게 변화 발전되어 왔는지 새롭고 재미있고 깊이 있게 살펴보고 있다. 인류가 철을 사용한 것은 언제이며, 당시의 최첨단 기술인 제철이 한반도에는 어떻게 전해졌고, 그로 인해 변화된 것은 무엇인지, 제철 기술의 발달과 인류 역사의 발전에는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철이 산업 발달에 끼친 영향은 무엇이고, 그로 인해 우리 생활은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지, 현재 전 세계 철강 산업의 동향과 우리나라 철강 산업의 위치는 어떠한지, 철강 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고 그 대책은 강구되고 있는지 등을 깊이 있고 다양하게, 새로운 해석을 통해 사회를 보는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프롤로그 인류, 철을 만나다 첫 만남 일상적인 만남 1장 철제 도구를 만들다 지구의 구조와 철의 존재 금속이란? 철이란? 철의 종류 제철 기술의 발달 철의 쓰임 2장 철을 사용하다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3장 한반도에 철이 전해지다 위만 조선과 철의 전래 철의 왕국 가야 4장 철로 문명을 꽃피우다 오늘날의 철 생산 철은 국가 발전의 초석 철강 산업의 발달 역사 근대식 제철소가 만들어지다 경제 개발 계획과 포항 제철의 탄생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한 우리나라 철강 산업 5장 철이 역사를 바꾸다 전쟁의 확대 알자스.로렌 지방 새로운 무기의 등장 철의 전쟁이 다시 시작되다 에필로그 철의 미래를 점치다 아직은 철기 시대 우리나라 철강 산업의 미래“아하, 그렇구나! 이게 그렇게 된 거였구나!” 흩어져 있는 지식과 정보를 하나의 지식 체계로 이해하게 하고 통합적으로 사고하게 하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책 아름답진 않으나 인류의 역사를 움직여 온 ‘강한’ 금속, 철! ‘철을 지배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 『문명의 수레바퀴, 철』은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제2권으로, 1권『검은 눈물, 석유』 에 이어 하나의 소재(제재)에 대해 학년과 영역별로 나뉘어 흩어져 있는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한데 모으고(주제 통합) 그것을 다시 새롭게 체계를 잡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교양서이다. 역사에서 시대를 구분할 때 흔히 인간이 어떤 도구를 사용했느냐를 중심으로,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로 구분한다. 석기 시대는 말 그대로 돌을 주 도구로 사용한 시기이고, 청동기 시대는 청동기를 주로 사용한 시기이며, 철기 시대는 철기를 중심 도구로 사용한 시기를 말한다. 물론 청동기 시대라고 해서 철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고, 철기 시대라고 해서 석기가 완전히 사라진 것도 아니다. 이 시대 구분은 어느 도구를 주로 사용했는가를 중심으로 구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구의 변화는 단순히 도구의 재질과 형태가 변화된 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인류 발전에 엄청난 의미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수밖에 없다. 오늘날과 같은 인류가 지구에 등장한 것이 약 4만 년 전이다. 이 기간의 99퍼센트는 인간이 돌을 도구로 사용한 시기였고, 이 시기 인류는 여느 동물과 다를 바 없이 자연의 지배를 받으며 살았던, 특별할 것 없던 존재였다. 그랬던 인류가 자연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지금과 같은 놀라운 ‘문명’을 이룩하며 살게 된 것은 ‘철’을 도구로 사용하면서부터다. 철 생산량이 늘면서 12세기에는 농촌에서도 철제품이 보급되어 농기구에 철이 사용되었고, 땅의 개간을 용이하게 만들어 ‘중세의 농업혁명’이라 불리는 대약진을 가져다주었다. 18세기에는 제철 기술이 발달하여 철을 싼 값으로 대량으로 생산하게 되면서 ‘산업혁명’을 가능하게 했다.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좋은 방향이든 그렇지 않은 방향이든 맹렬한 속도로 역사를 만들어 왔고, ‘현대 문명’이라 일컬어지는 오늘날과 같은 편리한 문명 생활을 가능하게 했다. 그것의 강력한 동력은 바로 ‘철’이었다. 이처럼 철은 그동안 ‘실용’과 ‘강함’으로 인류 문명 발달의 기본 재료이자 역사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왔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철은 문명을 만드는 동시에 파괴하기도 한다. 역사적으로도 질 좋은 철을 많이 가진 쪽은 전쟁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해서 세계 1차 대전에서는 ‘전차’를 새로 발명한 영국이 승리를, 2차 대전에서는 ‘핵무기’를 개발한 미국이 승리를 거두게 되고, 그 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게 된다. 도시의 건설과 파괴라는 두 얼굴을 동시에 가진 철. 또한 철은 생산량 증가와 함께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함으로써 환경 파괴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문명의 수레바퀴, 철』은 철을 중심으로 인류의 역사와 문화, 문명, 사회 경제가 어떻게 변화 발전되어 왔는지 새롭고 재미있고 깊이 있게 살펴보고 있다. 인류가 철을 사용한 것은 언제이며, 당시의 최첨단 기술인 제철이 한반도에는 어떻게 전해졌고, 그로 인해 변화된 것은 무엇인지, 제철 기술의 발달과 인류 역사의 발전에는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철이 산업 발달에 끼친 영향은 무엇이고, 그로 인해 우리 생활은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지, 현재 전 세계 철강 산업의 동향과 우리나라 철강 산업의 위치는 어떠한지, 철강 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고 그 대책은 강구되고 있는지 등을 깊이 있고 다양하게, 새로운 해석을 통해 사회를 보는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세상에 흩어져 있는 온갖 지식, 미래생각발전소에서 새롭게 체계를 잡다! 기존의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지식 책은 이제 그만! 지식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고유가, 경제위기, 지구 온난화, 전쟁과 테러….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지는 사건과 사고, 온갖 정보들. 인터넷에 접속해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오늘날, 지식은 전문가만의 소유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것이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휘어잡고 있는 이런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반응할 수 있으려면 서로 무관하거나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단편적인 지식 사이의 관계를 연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사물과 현상을 보는 통찰력을 길러주는 신개념 교양서!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는 다양한 사물을 중심으로 사물과 현상에 대한 개념을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은 각자 독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연결되어 총체적인 사회 인식에 도달하게 한다. 그러면서 사회 현상 속에 감춰져 있는 본질이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개념과 범주를 뛰어넘는 서로간의 연결이나 소통을 통한 이런 통합적 사고능력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능력이다. 왜 통합교과인가? 그러나 현재 학교과정에서의 지식 전수는 교과와 영역, 학년별로 나뉘어 조각조각 흩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배운 내용을 기억하기도, 내용상의 관련성을 파악하기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시대는 흩어져 있는 정보나 지식을 수집하고 분석하고 해석하여 자기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재창조하는 능력을 요구하는데, 실제 아이들한테 주어지는 지식은 단편적이고 나열적인 지식에 그치고 있다. 그래서 자기관점, 자기생각을 바탕으로 사물을 새롭게 인식하고 해석하는 사고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미래생각발전소가 탄생했다. 새롭게 보이는 지식에 대한 놀라움,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기쁨, 그리고 감동까지! 미래생각발전소는 하나의 소재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을 새롭게 재구성(통합하여)하여 하나의 지식체계로 잡아 보여준다. 통합교과라는 것이 단순히 국어, 사회, 과학 등 관련 내용을 물리적으로 한데 모아놓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합교과라는 의미는 이런 것이 아니다. 각 영역별, 교과별 내용을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지식으로 체계화하고 정리해서 보여주되, 그것을 하나로 꿸 수 있는 관점이 있어 판단하고 생각해 보고, 맥락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사물을 보는 새로운 눈을 키우고, 사회와 현상을 보는 비판적인 안목을 키우게 된다. 이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일지라도 그것을 어떤 의미로 이해해야 하는지, 기존의 사실들과 정보들이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게 되고, 새롭게 재구성하는 눈을 키운다. 그러나 이 모두는 강요하지 않는다. 가르치려고도 하지 않는다. 암기할 필요도 없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얻어지기 때문이다.
떴다! 지식 탐험대 14
시공주니어 / 서지원 지음, 김효진 그림, 신남식 감수 / 2011.01.10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사회,문화서지원 지음, 김효진 그림, 신남식 감수
작가의 말 등장인물 1장 세계 무대라니, 다리가 후덜덜! 2장 물건 없는 시장이 있다고? 3장 통조림 10만 개 주문 돌파! 4장 이러다가 백만장자가 되겠는걸! 5장 인터넷으로 주문하세요! 6장 어려운 시절이 있었지! 1 7장 어려운 시절이 있었지! 2 8장 따라 하는 건 참을 수 없어! 9장 로봇이 움직이면 뚝딱! 10장 우주까지! 더 넓은 세상으로! 1. 사치 여왕과 짠순이의 세계 시장 정복기! 더 넓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잘나가던 김치 가게를 접고, 김치 통조림 공장을 세운 안누리 여사와 나부티 여사. 딸리는 영어 실력에도 세계 박람회에 나가 당당히 홍보를 하고, 제품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둘은 갖은 노력 끝에 결국 김치 통조림을 세계 무대에 우뚝 세운다. 전편에 등장했던 친근한 등장인물들이 수많은 벽에 부딪히며 세계 시장을 정복해 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아이들을 책 속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그리고 이야기를 읽다 보면 다양한 경제 문제들에 대해 절로 관심을 갖고, 경제 정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작품 사이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 나 여사의 남편이 실직당했던 과거 에피소드들은 읽는 재미를 더할뿐더러, 각각 우리나라 70년대 경제 상황과 어려웠던 IMF 시절에 대해 가르쳐 준다. 전편에 이어 등장인물들과 갖가지 웃지 못할 사건들을 유머러스하게 그려 낸 인기 삽화가 이민혜의 그림도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꾸며 준다. 2. 폭넓은 경제 지식을 알차게 담아낸 정보 코너 각 장 사이사이에 있는 두 정보 코너들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제 지식을 선사한다. 소비자와 생산자, 수출과 수입 등 기본적인 경제 개념들을 소개했던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보다 수준 높고 폭넓은 경제 개념들을 다루었다. 코너에서는 주식 시장, 환율, 무역 수지, 전자 상거래 등 아이들이 뉴스나 신문에서 한 번쯤 접해 봤을 만한 경제 용어와 개념들을 쉽게 풀어냈다. 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경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경제 위기에 빠진 멕시코, 로봇 시장이 발달한 일본, 차츰 시장을 개방하기 시작한 북한, 캄보디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새마을 운동 같은 가지각색 이야기들이 경제를 대하는 시각을 넓혀 준다. 두 정보 코너는 전편처럼 신문에 실린 칼럼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경제 지식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3. 우리 상품의 우수성과 올바른 경제관념 배우기 김치 통조림으로 세계 시장을 정복한 안 여사와 나 여사의 이야기는 우리 고유의 상품이 지닌 우수성에 대해 돌아보게 해 준다. 코너에서도 자주 언급되듯이, 정작 우리들만 국산품을 멀리하고 외국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할 만하다. 또한 넉넉하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6, 70년대 이야기와 IMF 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돈의 가치를 바르게 알고 올바른 경제 습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주제 선정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과학?사회 분야에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2. 교과서 정보를 알차게 소개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과 사회 교과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서, 이 시리즈를 모두 읽는 것만으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식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3.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딱딱한 지식의 나열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꼭 맞춘 눈높이로, 함께 지식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 바로 시리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또는 바로 내 책상 아래, 내 몸속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지식의 세계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5.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늘 푸른 역사가 신채호
창비 / 김남일 지음, 장선환 그림 / 2007.01.31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인물,위인김남일 지음, 장선환 그림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7
아울북 / 정재은, 이고은 (글), 김현민 (그림), 정재승 (기획) / 2021.09.08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정재은, 이고은 (글), 김현민 (그림), 정재승 (기획)
익숙한 듯 낯선, 인간이라는 세계로의 항해. 7권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거짓말’이다. 화려한 인간의 언어 뒤에는 입만 열면 거짓말인 깜찍한 피노키오들이 있었다? 거짓말의 비밀을 알고 싶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뇌과학의 놀라운 거짓말 이야기가 펼쳐진다.를 시작하며 청소년들에게 ‘호모 사피엔스 뇌의 경이로움’을 일깨워 주었으면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외계인과 말이 통하려면 1. 루나의 떨림 지구인들은 잠시도 입을 쉬지 않는다 보고서39_ 지구인의 언어는 공기의 진동이다 2. 없지만 있는 손님 알면 알수록 모르겠는 지구인의 거짓말 보고서40_ 지구인은 거짓말의 달인이다 3. 지구 동물 탐사의 날 인간의 언어는 동물의 언어와 다르다 보고서41_ 지구인의 놀라운 언어 능력에 대한 탐구 4. 가짜 사장님 지구인은 근사해 보이려고 허풍을 친다 보고서42_ 지구인은 속고 속이며 진화했다 5. 비밀은 없다 지구인의 이야기는 앞뒤가 다르다 보고서43_ 지구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이야기 6. 유에프오를 잡아라 지구인들은 일부러 부정확하게 말한다 보고서44_ 지구인을 속이는 방법 7. 한밤의 구출 작전 뇌가 말랑해지는 시간 / 8권 미리 보기인간을 탐구하기 위해 외계인들이 도착했다! 외계인의 눈에 비친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머나먼 행성 아우레의 외계인들이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행성을 버리고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하기 위해서지요. 그들은 푸른 대지와 하늘로 뒤덮인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발견했습니다. 지구를 점령한 지구인들과 외계인들은 과연 함께 살 수 있을까요? 외계인들은 지구인의 모습을 하고 인간을 알아보기 위해 지구에 잠입합니다. 외계인의 눈에 비친 지구인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쉽게 화를 내고, 사소한 문제로 다투는 지구인들은 매우 비이성적으로 보입니다.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해서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고, 그 판단을 후회하면서 머리를 쥐어뜯기도 하지요. 하지만 동시에 인간은 이성과 감성을 조합해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고, 빛나는 호기심을 간직한 채 우주를 향해 로켓을 쏘아 올리기도 합니다. 대체 종잡을 수 없는 지구인들을 관찰하며, 외계인들은 신중하게 작성한 보고서를 행성에 전달합니다. 뇌과학과 함께 나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질문들의 답을 찾아나가 보세요 는 외계인의 눈으로 인간을 낯설게 바라봄으로써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외계인에게 인간은 무척이나 이상하고 낯선 존재입니다. 모순으로 가득 찬 인간의 비밀을 풀기 위해 외계인들이 던지는 질문들은, 놀랍게도 우리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과 맞닿아 있습니다. 부모님의 잔소리는 왜 듣기 싫은지, 분명히 배웠는데 시험 때만 되면 기억이 안 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좋아하는 여학생을 보면 오히려 괴롭히고 싶은 이상한 마음들은 무척이나 궁금하지요. 뇌과학과 심리학은 이러한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여 우리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들려줍니다. 에서 우리는 ‘마음의 과학’을 통해 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어떤 존재인지, 나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질문들의 답을 찾아나갈 것입니다. 인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내는 외계인들의 여정에 함께해 보세요. 우리에 대한 이야기들은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져 나와 너, 세상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내 이름은 십민준 열민준 이민준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송현 (지은이), 영민 (그림)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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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이송현 (지은이), 영민 (그림)
노란 잠수함 3권. 초등학교 첫날부터 ‘이’와 ‘10’이 헷갈려 ‘10민준’이 된 민준이의 유쾌 발랄 받아쓰기 분투기다. 초등학교 첫날부터 ‘이’와 ‘10’이 헷갈려 자신의 이름을 ‘10민준’이라고 쓴 여덟 살 민준이가 주인공이다. 민준이는 첫눈에 반한 다빈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받아쓰기 100점을 맞으려고 짝꿍 보람이에게 글자를 배우기로 한다. 자신을 ‘십민준’이라고 부르는 보람이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창피함까지 견디면서 받아쓰기를 연습한 민준이는 과연 받아쓰기 100점을 맞을 수 있을까? 받아쓰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린이 독자들이라면 이런 민준이를 통해 ‘나만 받아쓰기가 어려운 게 아니구나!’라는 안도와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민준이와 보람이가 함께 받아쓰기를 공부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받아쓰기를 할 때 잘 틀리는 글자를 맛깔나게 보여 준다.하필이면 10민준 앞으로 어떻게 살 거냐? 좋아하면 100점 받아라! 공포의 금요일 너랑 나랑 시간 즐거운 1학년 또박또박 한 글자 작가의 말_내 이름은 10송현초등학교 첫날부터 ‘이’와 ‘10’이 헷갈려 ‘10민준’이 된 민준이의 유쾌 발랄 받아쓰기 분투기! 글자가 마구 헷갈리는 민준이는 짝꿍 보람이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창피함까지 참아가면서 받아쓰기를 열심히 연습하는데……. 과연 받아쓰기 100점을 맞을 수 있을까? “받아쓰기가 무서워 학교 가기 싫다고? 그까짓 글자, 밥 먹으면 저절로 알게 되는 거야!”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동화가 왔다! 10민준의 좌충우돌 받아쓰기가 시작된다! 누구나 겪는 생리 현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문 《똥 싸기 힘든 날》, 아찔한 줄 위에 청춘을 건 쌍둥이 형제의 도전을 그린 《라인》 등 이송현 작가는 오늘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그 안에서 결국은 일어나 웃는 매력적인 주인공들을 통해 으랏차차 힘이 나는 이야기를 선사해 왔다. 이번에 새로 나온 동화 《내 이름은 십민준 열민준 이민준》은 초등학교 첫날부터 ‘이’와 ‘10’이 헷갈려 자신의 이름을 ‘10민준’이라고 쓴 여덟 살 민준이가 주인공이다. 민준이는 첫눈에 반한 다빈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받아쓰기 100점을 맞으려고 짝꿍 보람이에게 글자를 배우기로 한다. 자신을 ‘십민준’이라고 부르는 보람이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창피함까지 견디면서 받아쓰기를 연습한 민준이는 과연 받아쓰기 100점을 맞을 수 있을까?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는 민준이처럼 한글을 완벽하게 익히지 못한 아이와 보람이처럼 한글은 기본이고 영어까지 잘하는 아이가 뒤섞여 있다. 교육부가 2017년부터 모국어만큼은 학교가 책임지겠다고 발표했지만, 여전히 엄마들은 아이가 학교에 가기 전 한글을 가르친다. 선행 학습을 하는 다른 아이들과의 격차에 대한 두려움도 크겠지만, 정규 수업 시간에 한글 교육 시간이 늘었다 해도 수학 같은 과목은 한글을 모르고서는 아예 따라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한글을 배운 시작점도, 한글을 알고 있는 지식수준도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1학년 교실에는 민준이처럼 받아쓰기를 두려워하는 아이가 있기 마련이다. 민준이는 받아쓰기를 하는 금요일만 되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숨까지 차오른다. 받아쓰기 시험을 볼 때마다 보람이의 눈치를 보는 것도 힘들고, 동네 아이들이 다 보는 놀이터에서 ‘?’보다 ‘×’가 더 많은 받아쓰기 공책을 펼쳐 놓고 글자 연습하는 것도 힘들기만 하다. 선생님은 왜 매번 열 문제를 꽉꽉 채워 내는지…. 결국 민준이는 받아쓰기 때문에 힘들어서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어마어마한(?) 결심까지 한다. 받아쓰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린이 독자들이라면 이런 민준이를 통해 ‘나만 받아쓰기가 어려운 게 아니구나!’라는 안도와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민준이가 받아쓰기 때문에 고민할 때마다 할머니가 “그깟 글자, 밥 잘 먹으면 저절로 다 알게 된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이 책은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살살 다독여 주는 힘이 있다. 지금 당장 받아쓰기를 잘 못해도 괜찮다고, 결국은 한글을 잘 읽고 잘 쓰게 될 테니 너무 걱정 말고 행복한 1학년이 되라고! “이미 너는 100점이야!”라고 말해 주는 엄마 ‘너랑 나랑 시간’을 통해 소통하는 선생님! 아이는 멋진 어른을 통해 성장한다! 엄마들 사이에 초등학교 1학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이제 막 학교라는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딘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만큼 학교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는 어른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민준이는 선생님과 단 둘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너랑 나랑 시간’에 받아쓰기가 힘들어 더 이상 학교에 못 갈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런데 선생님은 아무 말 없이 민준이의 흐르는 콧물을 닦아 줄 뿐이다. 또한 엄마에게 ‘10’하고 ‘이’하고 자꾸 헷갈리는 병에 걸린 것 같다고 하니, 넌 이미 100점짜리 아들이니까 밥 잘 먹고 재미있게 놀라고 말한다. 민준이는 엄청난 고민을 털어 놓았는데, 어른들은 뻔한 훈계를 늘어놓는 대신 ‘너는 충분히 잘 이겨 내고 더 단단해질 거야’라는 넉넉한 믿음을 보여 줄 뿐이다. 민준이는 이런 어른들의 믿음 안에서 스스로 받아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이겨 내고 행복한 1학년이 되어 간다.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자신의 마음을 편지를 담아낼 만큼 한글에도 자신감이 생긴 민준이는 글자를 알아간다는 것이 꽤나 즐겁고 유용한 일이라는 것도 깨닫게 된다. “입이 맛있다고? 너, 입도 먹어 봤어?” 웃음이 절로 터지는 민준이와 보람이의 받아쓰기 시간! 이 책은 민준이와 보람이가 함께 받아쓰기를 공부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받아쓰기를 할 때 잘 틀리는 글자를 맛깔나게 보여 준다. 민준이는 ‘잎이 가장 맛있단 말이야’를 ‘입이 가장 맛있딴 말이야’라고 쓰는 바람에 보람이에게 사람 입도 먹어 봤냐는 부끄러운 말을 듣게 되고, ‘나무 밑에서’를 ‘나무 미텨서’라고 써서 미친 거 아니냐는 말을 듣게 된다. 게다가 받아쓰기 3번에는 ‘많은’이라고 잘 써 놓고, 2번에는 ‘마는’이라고 쓰는 엄청난(?) 실수를 해서 보람이를 폭발하게 만든다. 받아쓰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민준이와 보람이의 티격태격 받아쓰기 시간을 통해 한바탕 웃게 될 것이다. 나는 유다빈이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어요. 이름이 열 개인 사람이 있다니! 처음 듣는 소리였거든요.“우헤헤헤! 10(십)민준이래! 너, 진짜 이름이 10민준이야? 아니 열민준인가?”별로 1번이 소리쳤어요. 각자 자리에서 자기 이름을 쓰던 아이들이 일제히 나를 쳐다보았어요. 여기저기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글씨도 모르는 앤가 봐.”“받침 글자도 아닌데 왜 모르지?”아이들이 하는 말이 귀에 콕콕 들어와 박혔어요. “나는 틀렸어. 계속 쭈욱 10민준으로 살 수밖에 없다고!”책상에 펼쳐 놓은 학습지가 눈에 띄었어요. 한글 공부를 한 학습지였어요. 그런데! 이름을 적는 칸을 보고 나는 눈을 몇 번이고 껌뻑였어요. 어떤 날은 ‘10민준’, 어떤 날은 ‘이민준’!“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다른 엄마들처럼 회사 안 가고 집에서 나한테 글자 가르쳐 주었으면 10민준 안 됐잖아!” 나는 폭발하고 말았어요. 용처럼 입에서 불을 뿜을 수 있을 것만 같았어요. “엄마는 왜 ‘이’ 씨랑 결혼했어! 이준서 씨랑 결혼 안 했으면 내가…… 괜찮았잖아.”
숲으로 간 사람들
창비 / 안지혜 (지은이), 김하나 (그림) / 2018.07.27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그림책안지혜 (지은이), 김하나 (그림)
숲속에서 전기, 수도를 쓰지 않고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며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핵 발전소의 위험을 깨닫고 전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면서 살아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 동물 생존권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주인공들이 행복을 느끼는 삶을 스스로 찾아가는 용기가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화려하고 독특한 색감으로 깊은 숲을 아름답게 표현해 낸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만화 컷을 활용한 다채로운 장면 구성으로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읽을 수 있다. 도시 양봉가, 콜트콜텍 해고 노동자 등 조금은 특별한 우리 이웃의 모습을 그리며 주목받는 '별별이웃'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숲으로 간 사람들』은 숲속에서 전기, 수도를 쓰지 않고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며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핵 발전소의 위험을 깨닫고 전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면서 살아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 동물 생존권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주인공들이 행복을 느끼는 삶을 스스로 찾아가는 용기가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화려하고 독특한 색감으로 깊은 숲을 아름답게 표현해 낸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만화 컷을 활용한 다채로운 장면 구성으로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읽을 수 있다. 도시 양봉가, 콜트콜텍 해고 노동자 등 조금은 특별한 우리 이웃의 모습을 그리며 주목받는 ‘별별이웃’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집에서 사는 게 내 자랑이야.” 아끼면서 천천히 즐겁게 사는 사람들 유경이는 엄마를 따라 엄마 친구 ‘이음’이 ‘늘보’와 함께 사는 집에 가게 된다. 이음과 늘보는 시골에서도 산길을 따라 한참 들어가야 하는 숲속에 집을 짓고 산다. 이 집에는 산짐승들이 들락거릴 뿐 전기도, 수도도, 가스도 들어오지 않는다. 『숲으로 간 사람들』은 에너지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숲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옳다고 생각하는 삶을 실천하기 위하여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소개한다. 이음네 집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니 냉장고도 밥솥도 세탁기도 없다. 먹을거리는 창고에 넣어 두고, 장작을 때서 밥을 짓고 방을 데운다. 빨래는 냇가에서 맹물로 한다. 밤에는 촛불을 켜고 앉아 옷이며 그릇 등 필요한 물건을 직접 만든다. 수도도 들어오지 않아 땅에 묻어 놓은 항아리를 화장실로 사용하고, 마실 물은 샘에 가서 길어 와야 한다. 유경이 눈에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불편한데도 이음은 “전기랑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집에서 사는 게 내 자랑“이라고 쾌활하게 말한다. 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사는 걸까?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해 보기로 했어.” 자기만의 방식으로 실천하고 행동하는 용기 이음과 늘보는 도시에서 살 때 편리함을 좇느라 에너지나 일회용품 사용에는 둔감했다. 그러다가 후쿠시마 지진으로 핵 발전소가 폭발해 모든 것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두 사람은 이런 일을 멈추기 위해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한 끝에 핵 발전으로 만드는 전기를 쓰지 않으면서 또 환경을 오염하는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면서 살아 보기로 마음먹고 숲으로 들어온다. 『숲으로 간 사람들』은 엄청난 재난 앞에서 좌절하고 무력감을 느끼는 대신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직접 실천에 옮기는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음과 늘보가 숲에서 살기는 쉽지 않다. 냉장고가 없어 음식을 저장하느라 애를 먹기도 하고 큰비에 빨래가 떠내려가 낭패를 보기도 하고 종종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런 생활 방식이 정답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평범하던 사람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며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데에 의미가 있다. 자연에서 천천히, 함께 사는 삶 이음과 늘보의 생활 방식에 툴툴대던 유경이는 산에서 따 온 열매와 텃밭에서 키운 채소들로 천천히 차린 밥상을 맛보고 나서 눈이 휘둥그레진다. ‘막 따고 캐 온’ 가지, 미나리, 감자는 이전에 먹던 것과 달리 맛있다! 유경이는 이음을 따라 냇물에서 목욕을 하고 밤에는 별똥별을 보면서 도시에서 느끼지 못했던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느낀다. 또한 산새, 풀벌레, 개구리, 너구리 등 여러 동물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고 동물을 배려하는 법도 배운다. 어느새 유경이도 풍족하지 않지만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천천히,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이음과 늘보의 마음에 공감하게 된다. 『숲으로 간 사람들』에는 화자인 어린이 유경이가 남들과 조금 다르게 사는 사람들을 만나 새롭고 흥미진진한 경험을 하면서 생각이 변하고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다. 행복한 삶의 방식을 스스로 찾아가는 사람들 『숲으로 간 사람들』은 실제로 전남 장흥 동백숲에서 전기 없이 사는 가족을 비롯하여, 전기를 쓰지 않으면서 지속가능한 삶을 모색하는 일본과 서울의 ‘비전화(非電化)공방’ 생활 공동체, 국제생태마을에서 진행하는 ‘숲 살기 캠프’ 등을 취재하여 만들어졌다. 이 책을 만든 안지혜, 김하나 작가는 구호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전기 사용을 줄이고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며 자연친화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만나 교류했다. 그러면서 사회의 시스템에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행복을 느끼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 이음과 늘보 그리고 비슷하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모여 음식과 물건을 나누고 흥겹게 춤을 추는 마지막 장면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획일화된 삶에서 벗어나 조금 다른 선택을 하더라도 이웃과 연대하며 신나게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였다. ● 어린이 사회철학 그림책 ‘별별이웃’ 시리즈 ‘별별이웃’ 시리즈는 자유롭게 꿈꾸고 신나게 도전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다. 사회의 기준이나 고정 관념을 넘어 조금 다른 선택과 도전으로 행복을 만드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더한층 자라게 하며, 어린 독자들이 자신의 꿈과 상상력을 소중히 여기도록 지지해 주는 동시에 더욱 자유롭게 꿈꾸고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도울 것이라 믿는다. 아울러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존재, 이웃과 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올바른 사회 감수성을 형성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이후 계속해서 출간 예정.
내 짝꿍이 되어 줄래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박혜선 지음, 이영림 그림 /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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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박혜선 지음, 이영림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18권.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사회성, 즉 함께 어울리는 법을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하여 보여 준다. 못하는 게 없는 우등생이지만 자기밖에 몰라 짝꿍이 되겠다는 친구가 하나도 없는 주형이를 통해 친구와 잘 어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자기밖에 모르던 주형이가 친구들과 부딪치고 결국엔 혼자가 되는 과정을 주형이의 1인칭 시점으로 풀어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주형이의 심리를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주형이가 아닌, 주형이를 피하는 친구들의 마음에 공감하게 돼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 친구와 함께 어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자신의 이기심 지수를 테스트한 후 배려하는 아이가 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와 함께 어울리는 첫걸음은 바로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말썽꾸러기 3종 세트 스티커 먹는 괴물 온도계로 잴 수 없는 마음 반성문 쓰는 선생님 그 엄마에 그 아들 남자의 눈물 나는 왜 친구가 없을까? [부록] 주형이와 함께 친구 찾기 1. 나의 이기심 지수 테스트 2. 배려하는 아이가 되는 법 3. 와글와글 발언대 ‘주형이가 내 짝이라면?’‘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내 짝꿍이 되어 줄래?》는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책으로, 못하는 게 없는 우등생이지만 자기밖에 몰라 짝꿍이 되겠다는 친구가 하나도 없는 주형이를 통해 친구와 잘 어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나밖에 모르는 아이에게 친구와 어울리는 법을 알려 주는 책 ‘친구랑 함께하는 게 더 재미있어!’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자기의 일만 잘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괜찮을까?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보다 혼자 생활하면 삶이 즐거울까?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때론 다툴 때도 있지만 서로 배려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 《내 짝궁이 되어 줄래》는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사회성, 즉 함께 어울리는 법을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하여 보여 준다. 주인공 주형이는 공부면 공부, 축구면 축구 못하는 게 없는 아이다. 친구에게 피해 준 적도 없고, 남에게 먼저 시비 걸지도 않고, 자신의 일을 절대 친구에게 미루지 않는다. 하지만 친구들은 이런 주형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주형이 생각처럼 주형이가 너무 뛰어나서 질투하는 것일까? 사실 주형이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만큼 자신이 손해 보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모둠 숙제도 친구들과 상의하는 게 아니라 혼자 해 버리고, 뒤처지는 친구는 절대 기다리지 않고, 친구에게 물건도 빌려 주지 않는다. 결국 친구들은 잘난 척하는 아이, 입만 열면 불평하는 아이라며 아무도 주형이와 짝꿍이 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작 주형이는 이 상황이 억울하기만 하다. 이 이야기는 자기밖에 모르던 주형이가 친구들과 부딪치고 결국엔 혼자가 되는 과정을 주형이의 1인칭 시점으로 풀어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주형이의 심리를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주형이가 아닌, 주형이를 피하는 친구들의 마음에 공감하게 돼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 친구와 함께 어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친구와 어울리려면 친구의 마음부터 헤아리자 모든 일을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친구들의 마음은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주형이. 이런 주형이를 위해 담임 선생님이 특별한 방법을 쓴다. 바로 인기투표로 짝꿍을 정하는 것. 주형이와 짝꿍이 되고 싶어 하는 친구가 하나도 없자 주형이는 속이 상한다. 담임 선생님은 이 방법이 공평하지 않다고 인정하면서 친구들의 마음을 보여 주기 위해서였다고 말한다. “물론 넌 아이들의 마음을 왜 알아야 하냐고 묻겠지. 그건 너도 책임이 있기 때문이야. 왜 나랑 짝이 되고 싶지 않은 걸까? 왜 나한테는 지우개를 빌려 달라고 부탁하지 않을까? 왜 나를 싫어할까…….” 주형이에게 부족한 것은 바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세이다.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함께 어울릴 줄 모르게 된 것이다. 혼자가 편하다고 하지만 세상에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서로 양보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갈 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자신의 이기심 지수를 테스트한 후 배려하는 아이가 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와 함께 어울리는 첫걸음은 바로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선생님은 혼자 하는 숙제가 아닌 만큼 모둠원이 모두 함께 하라고 했어. 하지만 시간을 맞추기도 힘들고 이 집에서 모일지, 아니면 저 집에서 모일지 쓸데없이 상의하는 것도 싫었어. 잘 모르는 집에 가서 처음 본 아주머니에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것도 딱 질색이야. 숙제는 고작 10분 하고 노는 건 1시간인 모둠 숙제 따위 정말 싫어. 차라리 혼자 후딱 해치우고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게 훨씬 낫지. “이주형, 친구들에게 연필을 빌려 준 적 있니?”“없어요.”“그럼 누가 너한테 빌려 달라고 한 적은 있니?”“없어요.”“너한테 뭘 부탁한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다는 거지?”“네.”나는 선생님이 왜 이런 걸 묻는지 알 수 없었어. 남에게 부탁하는 게 좋은 일은 아니잖아.
마법천자문 9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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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마법천자패의 신비! 믿을 신(信) 자의 부활 시키다! 천자패를 빼앗긴 삼장은 계속 몸이 쇠약해지고 토 생원은 옥동자가 훔친 천자패를 빌미 삼아 손오공 일행 사이의 불신을 조장한다. 게다가 토 생원은 굳을 고(固) 마법을 사용해 기장도사를 돌로 만들고 12신마 중 하나인 켄터킹을 사주해 손오공 일행을 습격한다. 다행이 전설의 마수로 변한 끼로로가 이를 물리친다. 그 과정에서 고대에 사라졌던 10개의 글자 중 하나인 믿을 신(信)이 나타난다. 모든 오해가 풀리고, 토 생원의 부탁을 받은 손오공 일행은 마법의 계곡에 굳어 있는 기장도사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려 하지만, 풀 해(解) 마법으로는 굳을 고(固) 마법이 풀리지 않는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1. 토생원의 계략 2. 힘내, 삼장! 지지 마, 삼장! 3. 세 번째 십이신마 출현! 4. 위험해요, 기장도사님! 5. 궁지에 몰린 옥동자 6. 믿음이 산산이 부서질 때? 7. 난 친구를 믿어! 8. 더 이상 너에게 속지 않아! 9. 천하무적 끼로로 10. 돌아온 마법천자패 o마법천자문 10권 미리보기 o마법천자문 퀴즈 o한자 쓰기 연습장 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o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o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o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o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o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한예종 바이블
미래교육 / 한예종 전문 연구소 (지은이) / 2020.07.31
25,000

미래교육학습참고서한예종 전문 연구소 (지은이)
최근 5년간 치러진 한예종 언어영역 시험의 기출문제 해설집이다. 고퀼리티의 해설을 담은 교재로, 업계 유일의 한예종 연구소의 경력 5년 이상의 한예종 전문 연구진이 집필하였고 출제 의도를 꿰뚫는 한예종 전문 연구소의 역대 기출문제 해설을 회차별로 수록하였다. 출제 기관의 모든 언어 문제를 상세하게 분석하여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 이상의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는 해설과, 정답해설뿐만 아니라 오답해설까지 갖춘 전략적 상세 풀이을 실었다.<해설집>한예종 역대 기출문제 해설 회차별 수록 과목소개 / 01 2016학년도 언어 완벽 분석 02 2017학년도 언어 완벽 분석 03 2018학년도 언어 완벽 분석 04 2019학년도 언어 완벽 분석 05 2020학년도 언어 완벽 분석 06 문제집 정답 및 해설<한예종 전문 연구소의 한예종 기출문제 해설집 "한예종 바이블" 2021학년도 대비 전격 출간!!> -최근 5년간 치러진 한예종 언어영역 시험의 기출문제 해설집 -차원이 다른 퀼리티의 해설을 담은 교재 -업계 유일의 한예종 연구소의 경력 5년 이상의 한예종 전문 연구진이 집필 -출제 의도를 꿰뚫는 한예종 전문 연구소의 역대 기출문제 해설 회차별 수록 (2016년 예시문 항부터 2020년 기출문제까지) -출제 기관의 모든 언어 문제를 상세하게 분석하여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 이상의 학습 효 과를 낼 수 있는 해 -정답해설뿐만 아니라 오답해설까지 갖춘 전략적 상세 풀이 -이해의 깊이를 더하는 치밀한 해설 *자료의 핵심 내용 추론자료의 내용을 사례에 적용 *글의 세부 내용 추론 및 의미 파악 *글의 내용을 바탕으로 해석 *내용 전개방식 표현 방식파악 이런 분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독학으로 한예종을 준비하시는 분 -언어 독해가 잘 안되시는 분 -꼼꼼하고 친절한 풀이를 원하는 분 -예체능 전공자 중 언어분석 기초학습이 필요하신 분
돌아오지 않는 광복선
단비어린이 / 김경숙 (지은이), 서영경, 황여진 (그림) / 2020.01.02
12,000원 ⟶ 10,80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김경숙 (지은이), 서영경, 황여진 (그림)
1945년 8월 22일 강제로 끌려갔던 조선인 8천여 명은 조국으로 돌려보내 주겠다는 일본의 말만 믿고 우키시마호에 올랐다. 그들은 그토록 그리워하던 고국에 도착하기만을 배 안에서 가슴 조리며 기다린다. 하지만 출항 이틀 뒤, 조국으로 향하던 배는 부산으로 향하지 않고 이상하게 일본 해안을 따라 항해하던 중 갑작스럽게 폭발하고, 배에 탄 수천 명의 조선인이 목숨을 잃는다. 이 책은 우리 역사와 뇌리에 점점 잊혀가고 있는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생존자들의 증언과 역사적 자료들을 토대로 재조명하면서 진상규명과 함께 오늘을 사는 우리가 잊지 않기를 당부하고 있다.1. 우키시마호 승선 2. 안녕, 오미나토 (귀국 72시간 전) 3. 자갈돌의 발견 (귀국 60 시간 전) 4. 폭탄 (귀국 56시간 전) 5. 수상한 병사들 (귀국 54시간 전) 6. 항로 변경 (귀국 37시간 전) 7. 기관실 소동 (귀국 36시간 전) 8. 고무보트 탄 장교들 (귀국 35시간 전) 9. 침몰 (귀국 00시 00분) 10. 우키시마호 위령제강제 징용자를 몰살시킨 우키시마호 사건 1945년 8월 24일 오후 5시 20분 강제 징용 조선인들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우키시마호'가 일본 마이즈루항 앞바다에서 침몰했습니다. 이 배에는 최대 1만여 명의 조선인 강제 징용자가 조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최대 8천여 명의 사람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550여 명의 사망자만 공식 인정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 정부는 조선인 강제 징용 등 자신들이 저지른 전쟁 범죄를 덮기 위해 배에 폭탄을 실었다는 생존자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미군의 기뢰에 의한 폭발이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진상조사가 필요하지만 일본 정부의 기만과 한국 정부와 국민들의 무관심으로 70년이 넘도록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비 어린이에서 《돌아오지 않는 광복선》을 출간합니다. 김경숙 선생님은 폭발 사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증언 및 고증된 실제 자료를 찾아 역사적 실체에 접근합니다.
빨간 내복을 입은 공룡
사계절 / 더글러스 플로리언 글.그림, 노은정 옮김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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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자연,과학더글러스 플로리언 글.그림, 노은정 옮김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 시리즈 3권. 공룡의 탄생과 멸종, 그리고 개성 있는 총 18종의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아름다운 그림과 재미있는 동시로 펼쳐진다. 공룡이 언제, 어떻게 진화했으며, 왜 멸종했는지, 육식 공룡이 어떻게 사냥을 했고, 초식 공룡은 어떻게 몸을 지켜냈는지, 각 공룡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등,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동시로 담아냈다.공룡 시대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수장룡 세이스모사우루스 바리오닉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이구아노돈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 바로사우루스 데이노니쿠스 스테고케라스 미크로파키케팔로사우루스 트로오돈 익룡 민미 스피노사우루스 공룡의 멸종 공룡 사전 공룡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주 먼 옛날 트라이아스기라고 불리는 시대에 처음 공룡이 나타났다. 그 후로 쥐라기를 거치고 백악기가 끝나기까지 많은 공룡들이 사라지기도 하고 진화하기도 하다가 끝내 멸종해 버렸다. 『빨간 내복을 입은 공룡』은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공룡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룡의 탄생과 멸종, 그리고 개성 있는 총 18종의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아름다운 그림과 재미있는 동시로 펼쳐진다. 언제나 인기 있는 소재, 공룡 ‘쥐라기 공원’, ‘아기공룡 둘리’, ‘한반도의 공룡’ 같은 영상물들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최근 몇 년 사이에 공룡 박물관이나 자연사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수가 부쩍 늘어났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남해안 일대는 공룡과 익룡의 세계적인 발자국 화석지로 자리 매김한지 오래이다. 그만큼 공룡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소재이며, 공룡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더군다나 어린이들은 더더욱 공룡에 열광한다. 종류는 무수히 많지만 다양성은 떨어지는 어린이 공룡 책들 그 인기를 반영하듯 현재 수백 가지의 어린이 공룡 책들이 시장에 나와 있다. 하지만 양적 팽창만 이루었을 뿐, 정작 다양성은 없다.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한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들이 대부분이고, 만화 형식으로 그린 책들이 나머지를 채우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공룡에 대한 건조하면서도 단조로운 설명들은, 마치 공룡의 ‘이름’ 정도만 외우게 하는 데만 초점을 두는 듯하다. 재미있는 그림과 동시로 들려주는 공룡의 모든 것 『빨간 내복을 입은 공룡』은 결코 공룡의 단편적인 정보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공룡이 언제, 어떻게 진화했으며, 왜 멸종했는지, 육식 공룡이 어떻게 사냥을 했고, 초식 공룡은 어떻게 몸을 지켜냈는지, 각 공룡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등,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동시로 담아냈다. 아이들은 간결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문장을 통해 기나긴 지구 역사 속의 한 생명체인 공룡에 대해 배우고, 자연스레 생명의 진화에도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공룡에 대한 모든 것, 동시로 재미있게 표현 미국에서 시를 쓰는 그림책 작가로 유명한 더글러스 플로리언은 이번에도 수작을 만들어냈다. 공룡의 탄생과 멸종, 그리고 개성 강한 공룡들의 특징을 재미있는 동시로 알려주어 어린이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정보들도 귀에 쏙쏙 들어온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공룡 이름의 어원을 자세히 설명 브라키오사우루스, 민미, 티라노사우루스……. 공룡들은 화석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별다른 국명 없이 학명으로만 이름이 존재한다. 책 속에서는 각 공룡들이 왜 그런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상세히 설명해 준다. 어린이들이 단순히 공룡의 이름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름의 유래를 알아 가면 자연스럽게 공룡의 특징을 배울 수 있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공룡 책 현재 공룡 책들은 아주 많이 출간되어 있지만 그에 비해 책의 다양성은 없다. 컴퓨터그래픽으로 그린 공룡 그림책들이 주를 이루고 만화 기법으로 그린 책들이 나머지를 채우고 있을 뿐이다. 예술적으로 뛰어나면서도 공룡의 특징을 잘 살린 책은 그리 많지 않다. 판화, 콜라주, 물감, 크레파스 등 다양한 기법과 재료들로 그려진 그림들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동시에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공룡 사전’을 통한 심화 학습 공룡에 대한 심화 정보는 책 뒤에 ‘공룡 사전’을 두어 내용을 보충했다. 여러 과학자들의 다른 견해, 공룡의 생태와 역사에 대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기에 충분하다. 본문 내용과 공룡 사전만으로도 어린이들이 공룡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기에 충분할 것이다.
게임이 더 좋아!
리틀씨앤톡 / 박송이 지음, 안훈숙 그림 /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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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생활,인성박송이 지음, 안훈숙 그림
뚝딱뚝딱 고민 해결 시리즈 3권.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주제는 "게임"이다. 매일 게임에 빠져 사는 주인공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 동안 어린이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고민들을 한 번에 뚝딱뚝딱 해결해 주는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좋은 습관을 들여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이 책을 잃고 좋은 습관을 키울 수 있다.제1부 현실은 시시해! 제2부 고로고로 섬으로 떠나다 제3부 흑마법사의 퀘스트 제4부 루미의 위기 제5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제6부 뚝딱뚝딱 고민 해결 뚝딱뚝딱 고민 해결시리즈 소개 책읽기보다는 게임을 더 하고 싶고, 다이어트 하기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고, 친구들이 듣기 싫어하는 별명을 좀 안 불렀으면 좋겠고, 부모님이 용돈도 더 많이 주었으면 좋겠고…. 그 동안 어린이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고민들을 한 번에 뚝딱뚝딱 해결해 주는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좋은 습관을 들여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지도 알려 준답니다. 이 책을 잃고 좋은 습관을 가지기 바랍니다. 줄거리 매일매일 게임만 할래! "고봉"이는 오늘도 새벽까지 게임을 하다 잠이 들었어요. 아침부터 엄마의 잔소리를 듣고, 수업 시간에 꾸벅꾸벅 졸다가 선생님의 분필 공격을 받기도 했지요. 집에 돌아와서는 엄마에게 거짓말까지 하며 피시방에 갈 돈도 탔어요. 그런데 고봉이는 처음 보는 허름한 피시방에 갔다가 게임 속으로 들어가고 말아요.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열심히 레벨을 올리고 퀘스트를 수행하지만, 좋아하는 친구 "루미"가 요정으로 변한 것을 보고는 현실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어요. 과연 고봉이는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요?“으악~ 악! 악!”“갑자기 왜 소리를 지르고 그래?” 엄마가 방문을 열고 고봉이를 무섭게 쳐다보았어요.“죄송해요, 엄마. 숙제에 필요한 자료 찾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꺼져서요. 고장난 거 같으니까 요 옆에 있는 피시방에 가서 숙제 끝내고 올게요. 천 원만 주세요.”입에서 술술 나오는 거짓말에 고봉이는 마음속으로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거짓말을 잘하는 아이인지 몰랐거든요. 엄마는 고봉이의 말을 믿고 선뜻 돈을 내주었어요. 그때문에 고봉이는 더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요. 하지만 곧 피시방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26쪽 맑고 투명한 하늘.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물결. 이름 모를 나무들이 우거지고 다양한 식물이 자라는 숲. 초록 풀로 뒤덮인 들판 위를 돌아다니는 몬스터들과 게임 캐릭터들. 배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던 고봉이의 눈앞에 어느덧 게임 속 세상이 모습을 드러냈어요.“우와! 진짜 고로고로 섬이잖아?” --- 36~37쪽 “루미 너, 말을 못하게 된 거야?!”루미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리고 도와 달라는 표정을 지으며 보석 같은 눈을 깜빡였지요. 루미의 큰 눈에서 눈물이 방울방울 나와 고봉이의 얼굴 위로 똑똑 떨어졌습니다. 그 순간 고봉이는 정신을 번쩍 차렸습니다. 루미의 눈물에 온 몸의 신경이 되살아난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고봉이는 루미가 이렇게 된 것이 모두 자기 때문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미안해, 루미야. 네가 이렇게 된 건 다 나 때문이야. 어서 이곳을 벗어나 널 본래의 모습으로 만들어 주겠어. 준비 됐지?”루미는 고봉이를 올려다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자, 그럼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거다!”고봉이는 큰 소리로 외치며 숲길을 내달렸습니다. --- 63~64쪽
얘들아, 금강산 가자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용택 지음, 김명호 그림 / 2006.05.20
8,800원 ⟶ 7,92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용택 지음, 김명호 그림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명산에 얽힌 옛날이야기를 들려 주는 책. 한민족이 처음 시작된 장소인 백두산, 우리 나라 가장 큰 섬의 가운데 우뚝 솟은 한라산,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다는 금강산까지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함께 해온 명산들에 얽힌 마술 같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놀랍기도 한 이야기들을 골라 담았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백두산, 금강산, 한라산의 높이, 위치 및 동식물 분포, 생성과정 등에 대한 지리적인 상식과, 백두산에 얽힌 우리 한시, '금강전도'를 비롯한 옛 그림들, 한라산에 전해오는 숱한 신화와 같은 역사문화적인 정보를 빼곡히 담았다. 이밖에 자세한 관광 정보와 지도도 수록했다. 책 속의 일러스트는 각 산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다채로운 삽화로 구성했다. 백두산, 금강산, 한라산의 개성에 따라 색감이 강렬한 민화, 재치 넘치는 만화, 단순하되 깊이 있는 판화 풍으로 그린 삽화가 각 산의 특별한 멋과 옛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우리 산 옛날이야기' 시리즈는 섬진강 옆 작은 학교에서 30년이 넘도록 아이들을 가르쳐 온 선생님이자 아름다운 시를 끊임없이 써온 시인 김용택이 세 산을 다녀온 후, 우리 산들의 아름다움과 옛이야기의 즐거움에 빠져 집필한 것. 시인의 담백하고 구수한 입담은 각 산의 특징과 매력을 이야기로 들려 준다.뒤이어 소나기가 퍼붓고 세찬 바람까지 불어대기 시작했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명당이 서 있는 자리에는 빗방울 하나 떨어지지 않는거야. 삽시간에 불어난 빗물 때문에 성 안팎이 잠겼지. 집들이 물에 잠기고 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고 말았어. 사명당은 천둥 소리보다 더 크게 야단을 쳤어. -본문 98쪽에서 웅장하고 씩씩한 외금강 욕심쟁이 부자를 혼내 준 사냥꾼 - 온정리 매바위에 내려오는 신기한 매 이야기 지팡이를 잊어버리게 한 샘물 - 만물상 망장천의 젊어지는 샘물 이야기 하늘꽃을 딴 소녀 - 만물상 천녀화장호와 범바위 이야기 바위가 된 개구리 이야기 - 옥녀봉 개구리 바위 이야기 부드럽고 우아한 내금강 선비들을 놀려준 시인 김삿갓 - 표훈사에서 시를 읊은 김삿갓 이야기 금강수를 찾은 사나이 - 백운대 금강수 이야기 말똥이 끓은 솥단지 - 만폭동 보덕굴에서 내려오는 이야기 선녀의 초대를 받은 할아버지 - 삼선암의 선녀 이야기 나라와 백성을 구한 사명당 - 장안사에 내려오는 사명당 이야기 바다로 뻗은 해금강 하늘로 날아간 글자 - 비래정에서 내려오는 양사언 이야기 은혜 갚은 게와 시중호의 진흙 - 시중호의 신기한 진흙 이야기 부록 금강산은 어떤 산인가요?
몬스터 대백과
코믹컴 / 미야모토 사치에 엮음, 김서원 옮김 /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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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자연,과학미야모토 사치에 엮음, 김서원 옮김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 6권.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 외계인의 문명 창조, 자연 발화 인간과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광활한 우주 저편에서 찾아온 불청객이자 손님 UFO, 세상에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미지 동물, 괴담과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전 세계의 무시무시한 요괴 등, 과학과 일반 상식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가 한 곳에 모였다. 전 페이지에 걸쳐 수록된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배치한 그림을 통해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권 권두에 흥미로운 질문들을 배치함으로써 권을 통틀어 사고(思考)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권두 특집 몬스터는 실재한다? …1 세계의 몬스터 주요 서식 분포 지도…14 이 책의 사용법…16 제1장 있을까? 없을까? [미확인 몬스터] 빅풋 / 네시 / 모케레 음벰베 / 선더 버드 / 콩가마토 / 프로그 맨 / 리저드 맨 / 몽골리안 데스 웜 / 추파카브라 / 고트 맨 / 쓰치노코 / 히바곤 / 허니 스웜프 몬스터 / 플라잉 휴머노이드 / 슬렌더 맨 / 아울 맨 / 에일리언 빅 캣 (팬텀캣) / 저지 데빌 / 그레이 / 플랫우즈 몬스터 / 도버 데몬 / 스카이 피시 / 닌겐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설산에 요괴가 나타났다!…22 공룡은 살아 있다?…28 쓰치노코를 포획하면 1억 엔!…44 에도 시대에 UFO가 왔다?…56 제2장 환상 세계에 서는 [전설의 몬스터] 드래곤 / 바실리스크 / 우로보로스 / 샐러맨더 / 요르문간드 / 세이렌 / 반어인 / 레비아탄 / 고르곤 / 미노타우로스 / 유니콘 / 하르피이아 / 가고일 / 스핑크스 / 헤카톤케이르 / 제홍 / 기린 / 좀비 / 구울 / 슬라임 / 트롤 / 흡혈귀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용과 드래곤은 다른 존재일까?…66 ‘현자의 돌’과 우로보로스…72 괴물을 쓰러뜨린 영웅들 ①…82 거대한 스핑크스상의 수수께끼…90 행운을 부르는 몬스터…96 흡혈귀 드라큘라의 정체…104 제3장 요괴 보고 가세요! 오니 / 카마이타치 / 백목귀 / 야마타노 오로치 / 가샤도쿠로 / 눗페후호후 / 텐구 / 우부메 / 우미보즈 / 요괴 짚신 / 깽깽 우산 / 운외경 / 집울림 / 쿠단 / 외발 다타라 / 케우케겐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일본 각지에 남아 있는 오니 전설…110 텐구는 요괴일까 아니면 신일까?…120 괴물을 쓰러뜨린 영웅들 ②…124 재앙을 막아 주는 요괴…134 제4장 정말로 존재했다! [거대한 몬스터] 대왕오징어 / 둔클레오스테우스 / 메갈로돈 / 틸로사우루스 / 바실로사우루스 / 아노말로카리스 / 바다 전갈 / 쿨라수쿠스 / 아르트로플레우라 / 티타노보아 / 데스모스틸루스 / 디메트로돈 / 디아트리마 / 기간토피테쿠스 / 메가테리움 / 인드리코테리움 / 스밀로돈 / 앤드류사쿠스 / 엘라스모테리움 / 마크라우케니아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크라켄의 전설…142 거대 지네 퇴치 전설…156 마지막으로 당신은 몬스터와 싸울 수 있을까?…172 몬스터 퇴치를 도운 무기 & 방어구…173 몬스터 목격 보고서…175 색인…177 참고 문헌, 사진…180괴담, 신화, 전설 속에서 살아 숨 쉬던 몬스터가 진짜로 존재한다? 예로부터 평범하지 않은 외모를 지녔거나 혹은 우리가 아는 생김새의 짐승이 아닌 존재를 우리는 괴물, 혹은 몬스터라고 불렀습니다. 오래전 지구에서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공룡과 흡사한 생명체도 있고, 그 끝을 가늠할 수 없는 거대한 뱀의 모습을 한 것도 있으며, 반은 인간, 반은 짐승의 모습을 한 생명체도 있습니다. 또한, 사슴의 몸에 소의 꼬리, 말의 발굽에 얼굴은 용과 흡사한 존재도 있지요. 이들은 외계에서 오거나 혹은 멸종한 줄 알았던 공룡의 후예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으로 추정되거나, 혹은 수천 년을 산 짐승들의 영험한 기운을 얻어 몬스터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우주의 기원, 옛 민족의 사상이 반영된 신령스러운 이야기 속 신이나 영웅들의 적대적 대상으로 등장했습니다. 영웅들은 목숨을 건 피나는 노력 끝에 몬스터들을 퇴치했지요. 영웅들은 타고난 능력으로, 혹은 절대적 능력을 지닌 신의 도움을 받아 몬스터들에게 맞섰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몬스터를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물러서지 않는 용기였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몬스터와 마주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맞설 건가요? 아니면 도망칠 건가요? 만약 여러분에게도 타고난 영웅의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다면 충분히 몬스터와 겨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몬스터에게 대항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인간보다 더 뛰어난 힘을 가진 그들을 무력으로만 이긴다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몬스터를 이기기 위해선 절대적인 힘도 필요하지만, 현명히 대처할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지혜는 적을 알고 나를 알았을 때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를 이기고 싶나요? 그렇다면 먼저 『몬스터 대백과』를 통해 몬스터에 대해 알아두세요. 그리고 그들과 겨루어도 밀리지 않을 만큼 단단한 체력과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기르세요. 언제, 어디서 몬스터와 만나도 당당히 맞설 수 있도록 말이지요. 몬스터를 이기는 진정한 힘은 강인한 마음과 굽히지 않는 용기, 선(善)을 믿는 곧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일반 상식으로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다! 역사와 문화, 과학과 기술을 아우르는 전 세계 미스터리의 집결체,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 외계인의 문명 창조, 자연 발화 인간과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광활한 우주 저편에서 찾아온 불청객이자 손님 UFO, 세상에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미지 동물, 괴담과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전 세계의 무시무시한 요괴 등, 과학과 일반 상식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가 한 곳에 모였습니다. 전 페이지에 걸쳐 수록된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배치한 그림을 통해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권 권두에 흥미로운 질문들을 배치함으로써 권을 통틀어 사고(思考)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전설과 소문, 그리고 구전을 통해서만 전해졌던 수수께끼의 비밀을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를 통해 밝혀 보세요.
뚱딴지 만화 초한지 5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우영 글 그림 / 200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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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김우영 글 그림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 책 중에 , 에 비하면 는 어린이들에게 다소 낯설게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뚱딴지의 해설을 곁들여 읽다보면 항우와 유방의 성품과 기질에서 교훈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한동안 전성기를 누리던 진시황은 장생불사약과 만리장성으로 백성들의 민심을 잃기 시작한다. 이렇게 나라가 혼란한 틈에 각 지방에서 나라를 일으키겠다는 사람들이 속속 등장하고, 그 중 유방과 항우의 출현이 단연 눈에 띈다. 전5권으로 구성되었다.한신과 장한의 대결 삼진을 평정하다 유방, 함양을 다시 얻다 장량의 계략 태공의 필사적인 탈출 잘못된 판단은 실패를 낳고 초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팽성대전 한신의 선전포고 항우의 쓰라린 패배진나라의 서울, 함양을 차지하려는 항우와 유방의 계속되는 대결! 점점 커져 가는 항우와 유방의 놀라운 세력을 함께 볼까요?* 기획 취지 및 책 소개는 와 함께 중국대륙을 무대로 한 고전학습도서입니다. 에는 초나라와 한나라를 각각 대표하는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항우와 유방의 각각 다른 리더십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키울 수 있으며,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에는 다른 초한지와는 다른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명해설가 뚱딴지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읽기에 편합니다. 그리고 빠른 전개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자연스럽게 흐르고, 스토리에 긴박감이 있습니다. * 2권 내용 설명진나라는 조고의 계략에 의해 점점 더 망해 가고, 이런 진나라를 없애기 위해 항우와 유방은 세력을 나날이 키워갑니다. 드디어 항우와 유방은 의형제를 맺고 동서로 갈라져서 진나라를 치기로 합니다. 초회왕의 명을 받고 각각 진나라의 함양을 향해 진격하는 항우와 유방! 그 결과 유방이 먼저 진나라 황제의 옥새를 손에 쥐게 됩니다. 그러나 이를 본 항우는 마침내 유방의 옥새를 빼앗는데... ♧ 저자 소개글.그림 김우영1939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을 강원도 도계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어린이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펴낸 만화집으로는 등이 있습니다.《초한지》는 진나라 말기부터 전한의 건국까지 비교적 짧은 시기의 역사를 다룬 책이지만, 금의야행, 사면초가, 권토중래, 토사구팽 등 인간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 많은 고사성어를 남긴 고전이기도 하다.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 책 중에 《삼국지》 《수호지》는 어린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반면, 《초한지》는 다소 낯설게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5천 년이 넘는 중국 역사 중 최고의 라이벌로 꼽을 수 있는 항우와 유방의 성품과 영웅으로서의 기질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줄 수 있기에 《뚱딴지 만화 초한지》가 기획되었다. 《초한지》는 항우와 유방이 각각 대조적인 성격과 성장 환경을 바탕으로 호쾌한 싸움을 펼치는 것도 볼 만하지만, 범증, 한신, 역이기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책사들의 불꽃 튀는 두뇌 싸움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 거리이다. 글의 초반에는 진시황의 유명한 만리장성과 불로장생약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후 항우와 유방의 치열한 대결 구조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긴박감을 느끼게 하고, 한신의 전술 전략은 무수한 싸움에서 많은 승리를 이끈다. 영웅들의 대조되는 성격과 리더십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키울 수 있으며,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는 와 더불어 중국대륙을 무대로 한 고전입니다. 에는 초나라와 한나라를 대표하는 항우와 유방이 천하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벌이는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사람을 잘 다루는 유방과 용맹하지만 매우 곧은 성격을 지닌 항우의 각각 다른 면모를 통해 어린이들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에 대해 생각할 수 있으며, 재미와 유익함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는 다음으로 이어지는 세 번째 고전학습만화이며, 이 시리즈물의 특징을 살려 재미있고 빠른 전개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뚱딴지의 다양한 표정 변화가 본문 곳곳에 들어가 있어 만화의 묘미를 더해 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갑니다. * 3권 내용 설명초패왕 항우가 진나라 때 지어진 아방궁을 찾아내서 불태우자 민심의 반발은 점점 거세어집니다. 이때 항우의 부하로 있던 한신은 장량의 말을 듣고 유방에게로 갑니다. 그러나 유방은 한신의 뛰어난 잠재력을 몰라보고 무시하다가 나중에서야 장량이 추천한 인재라는 것을 알고 대장군으로 임명합니다. 드디어 한신이 이끄는 군대는 초나라로 쳐들어가고 초나라 장수들은 방심하다가 놀라는데... 풍부한 지식과 능력을 겸비한 한신의 뛰어난 용병술을 지켜보세요. ♧ 저자 소개글/그림 김우영1939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을 강원도 도계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어린이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펴낸 만화집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이순신
문학동네어린이 / 조정래 지음, 이택구 그림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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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인물,위인조정래 지음, 이택구 그림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의 7권. 일생을 강직하게 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전사하기까지, 이순신의 인간적 고뇌와 성웅으로서의 삶을 살펴본다. 출중한 전략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인 한산도대첩을 비롯, 선봉에 선 전투마다 승리로 이끈 명장인 그는 한국인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영웅이다.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는, 아이들이 내일 더 멋지게 세상에 설 수 있게, 뒷모습까지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게, 조정래 선생이 직접 인물들을 선정하고 쓴 이야기이다. 조정래가 엄선하고 뽑은 인물들과 그들의 이야기는, 세상을 달리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을 갖도록,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엮어낸 것이다.글쓴이의 말_사랑하는 손자와 그 친구들에게 1. 선비 집안의 넋 아직 만날 시기가 아니다 가난한 선비의 자식 유성룡과의 우정 충남 아산에서의 청년기 2. 험난한 벼슬길 말에서 떨어진 과거 시험 두번째 도전 성공 첫 부임지 ‘삼수갑산’ 안타까워라 그 성품 거듭되는 수난 다시 열린 길 3. 전쟁의 먹구름 어지러운 세상 인심 전란에 대비한 나날 전투함 판옥선 주력 무기 화포(대포) 거북선 탄생 4. 임진왜란의 폭풍 일본, 15만 대군의 침략 백성을 버린 임금 첫 승리, 옥포해전 두번째 승리, 당포대첩 학익진의 한산대첩 치열한 부산해전 5. 변하는 전쟁 양상 눈물겨운 의병 투쟁 후퇴하는 왜병들 삼도수군통제사 되다 억울한 모함의 함정 6. 사람답게 사는 길 두번째 백의종군 원균이 전멸시킨 조선 수군 울돌목, 명랑대첩 마지막 전투, 노량대첩“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단 한 명이라도 올곧게 자라난다면 작가로서 보람이 있겠습니다.” 우리 시대, 우리 문학의 큰 산 조정래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쓸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써내려간 인물 이야기 “제가 정성 들여 쓴 위인전을 손자와 또래 세대에게 읽히고 싶었습니다. 위인의 생애뿐 아니라 문학적 향취를 담아 신경 써 글을 썼습니다. 쓰면서 이분들이 느꼈을 고통과 괴로움에 가슴이 먹먹하고 그 고통과 괴로움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지 괴로워 펜을 놓곤 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단 한 명이라도 올곧게 자라난다면 작가로서 보람이 있겠습니다.” _조정래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는, 우리의 아이들이 내일 더 멋지게 세상에 설 수 있게, 뒷모습까지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게, 조정래 선생이 직접 인물들을 선정하고 쓴 이야기이다. 그가 엄선하고 뽑은 인물들과 그들의 이야기는, 뭐든 완벽히 잘해내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좀더 어깨를 펴고 씩씩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세상을 달리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을 갖도록, 가슴에 빛나는 꿈이 움트도록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는 총 열다섯 권으로 기획되었다. 지난해 10월에 출간되어 각종 미디어와 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1차분(총5권)에는 신채호, 안중근, 한용운, 김구, 박태준 등 근현대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이번 2차분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우리나라 역사에 큰 빛이 된 세종대왕과 이순신의 면면을 살펴보고 있다. ‘천년에 다시없을 성군’이라 불리며 태평성대를 이룩한 세종대왕, 난세에 뛰어난 지략과 용기로 이름을 떨친 이순신. 그들은 중국과 일본에 대항하고, 당대 관료들과 권력자들의 반대에 부딪치면서도 끝까지 놓지 않았던 신념,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용기와 도전정신, 나라와 민족을 향한 오롯한 사랑으로 일생을 정진한 인물들이다. 그들의 생애와 성장과정의 맥을 짚어가는 가운데 아이들은 자신 안에 숨은 힘과 가능성에 눈뜨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호국충정으로 나라를 구하고 세계 해전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절세의 명장 뒤늦은 나이에 무관이 되어 출중한 전략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선봉에 선 전투마다 승리로 이끈 명장.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인 한산도대첩을 비롯, 7년 동안 불패의 신화를 이룩하여 일본군이 가장 두려워하면서도 존경했던 인물이자 한국인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영웅이다. 일생을 강직하게 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전사하기까지, 이순신의 인간적 고뇌와 성웅으로서의 삶을 살펴본다.그곳 다섯 개의 만호 중에 이순신의 발포 만호가 군비 정비가 으뜸으로 잘 되어 있었던 것은 더 말할 것이 없었다. 그런데도 이순신은 그 억울함을 풀려고 나서지 않았다. 탄원서 내기가 번거로우면 친구 유성룡을 한 번만 찾아가면 금방 해결될 일이었다. 아니, 억울함만 푸는 것이 아니라 서익에게 앙갚음도 할 수 있었다. 유성룡의 벼슬은 서익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순신은 이번에도 그 억울함을 묵묵히 참아냈다.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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