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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미술나라 01) 찰흙의 세계
종이나라 / F. 위야르-르투르뇌르 지음, 강금희 옮김 /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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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예술,종교
F. 위야르-르투르뇌르 지음, 강금희 옮김
촉촉하고, 달라붙고, 말랑말랑한 찰흙. 고사리손으로 그것을 만지고 주무르면 즐거움이 착착 달라붙어요. 동그란 공 모양, 기다란 막대 모양, 평평한 모양들을 만들기 위해 내 맘대로 떼어 내고, 누르고, 덧붙이고, 색칠하면 상상 밖의 입체 세계를 체험하게 되지요. 책 속에 담긴 열두 가지의 흙 놀이는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창의적 탐구 활동을 체험·터득하게 해줄 것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 찰흙활동의 목표 작은 공 - 진주 팔찌 큰 공 - 작은 동물들 막대반죽 - 말 막대반죽 - 질그릇 모형판 - 여러 가지 무늬 부조 - 재미있는 그림들 원형틀 - 원형 장식 원뿔판 - 공주와 마녀 입체판 - 몸통 만들기 입체판 - 작은 집 과자만들기 - 원형 작식 밀가루 반죽 - 작은 장식품 요약하기 - 찰흙기법 한눈에 살펴보기 자유롭게 만들어 보기 - 동물원 용어사전
얼굴이 빨개졌다
국민서관 / 이상교 글, 허구 그림 /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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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명작,문학
이상교 글, 허구 그림
시험 점수 15점, 구구단은 3단부터 턱 막히고, 툭하면 숙제 안 해 가서 벌서던 아이 이시우. <처음 받은 상장>의 주인공 이시우는 2학년이 되도록 자기 이름도 제대로 못 쓰고, 만날 학교 안 가고 놀 궁리만 하던 골칫덩어리다. 그러나, 드디어 몸도 마음도 훌쩍 자란 시우가 3학년이 되어 돌아왔다. 과연 시우는 어떤 아이로 성장했을까? 3학년이 되었어도 시우는 여전히 식구 중에선 젤 먼저 일어나 무얼하고 놀까, 온통 놀 궁리만 한다. 물론 공부는 뒷전이고. 그런데 시우가 홍점이도 모르게 누군가를 가슴에 담아둔 채 웃었다 울었다 한다. 시우에게 어느 날 갑자기 아주 멋진 ‘오빠’가 나타난 것이다. 늘 함께해 주는 자연보다도, 단짝 홍점이보다도 백배 더 멋진 오빠가. 더구나 처음 본 순간 어쩔 줄 몰라 하는 시우에게 다정하게 먼저 말을 건네며 악수를 청한다. 금세 얼굴이 빨개져서는, 꺾어들고 온 개복숭아 꽃가지를 놓아두고 달아나는 시우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진 작품이다.작가의 말 벙어리 저고리 석재혁 오빠 고쳐 쓴 낙서 뱀아, 용서해 줘 도둑질 예술가의 저울 나 때문이야! 흰구름이 두둥실콩닥콩닥 '어린 시인' 이시우, 사랑에 빠지다! 시험 점수 15점, 구구단은 3단부터 턱 막히고, 툭하면 숙제 안 해 가서 벌서던 아이 이시우. 의 주인공 이시우는 2학년이 되도록 자기 이름도 제대로 못 쓰고, 만날 학교 안 가고 놀 궁리만 하던 골칫덩어리. 오랫동안 꺽다리 말썽쟁이 시우의 안부가 궁금해 속으로만 답답했을 많은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 하나! 드디어 몸도 마음도 훌쩍 자란 시우가 돌아왔다! 3학년이 되어!! 과연 시우는 어떤 아이로 성장했을까? 3학년이 되었어도 시우는 여전히 식구 중에선 젤 먼저 일어나 무얼 하고 놀까, 온통 놀 궁리만 한다. 물론 공부는 뒷전이고. 그런데 시우가 홍점이도 모르게 누군가를 가슴에 담아둔 채 웃었다 울었다 한다는데…. 시우의 마음을 훔쳐간 그는 도대체 누구일까? 무엇 하나 잘하는 것 없어도 날마다 즐거울 수 있고,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나 씩 웃을 줄 아는 건강한 아이 이시우! 아홉 살 시우의 꼭꼭 숨겨둔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자. "날마다 들고 뛸 텐데 긴 치마를 당해 내겠니?" 얼굴 예쁘고 공부 잘하는 시은 언니는 여전히 시우를 바보 같다 놀리고, 나이에 비해 야무진 여동생 시애는 시우에게 절대 언니라 부르지 않는다. 더구나 엄마는 시은 언니랑 시애에겐 예쁜 설빔을 만들어 주면서 시우에겐 옷고름도 없는 벙어리 저고리에 발목 위로 껑충 올라오는 검정 치마를 입힌다. 소매 끝에 다는 끝동도 없고, 옷고름 대신 헝겊 단추랑 고리만 달려 있다. 끝내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시우의 한 마디. "안 입어! 나만 벙어리 저고리잖아." "석재혁 이시우 얼레리~" 낙서는 맘에 들어 3학년 시우네 반에 전학 온 예쁜 여자아이 석경옥. 그리고 시은 언니네 반에 전학 온 석경옥의 오빠 석재혁. 시우는 석재혁 주변을 빙빙 맴도는데…. 혹시나 시은 언니가 친구들과 석재혁이 노는 틈에 자신을 끼워주지 않을까 학수고대. 시우는‘혁’자만 들려도 귀가 번쩍한다. 그리고 하루는, 다리 밑에다 아이들이 휘갈겨놓은 낙서를 시우와 홍점이가 발견하게 된다. 시은 언니와 석재혁이 사귄다는 ‘석재혁 이시은 얼레리~’. 시우는 홍점이도 모르게 언니 이름을 자기 이름으로 살짝 고쳐놓고는 씨익 미소 짓는다. 엄마 아버지가 알면 나를 집에서 내쫓을지도 몰라 개학 첫날, 시은 언니를 꼭 닮은 석경옥이 시우 키가 더 커졌다며 놀리고, 시우를 달래주는 건 역시 홍점이뿐. 고마운 마음에 시우는 자기도 모르게 그만 학교 앞 문방구에서 젤리를 슬쩍 하게 되는데, 하필이면 그 장면을 석재혁이 보게 될 줄이야! 집으로 오는 내내 귓바퀴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밤엔 잠도 못 이룬다. 과연 시우는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그리고 석재혁은 시우의 순수한 마음을 알아주기는 할까? ‘내 으뜸은 빛이라, 내 빛으로 자라요’ 스스로 빛이 되는 어린 인생에게 박수를! 아침에 눈뜨면 밖으로 뛰어나가 하늘과 나무, 들꽃, 산을 느끼며 자연과 친구가 되는 아이. 그러나 가족 안에서는 늘 미운 오리 새끼처럼 겉도는 아이. 이시우는 예쁘고 잘난 언니와 어른스런 동생, 그리고 자신을 놀리는 학교 친구들 때문에 자주 속상해하고 눈물을 흘린다. 다행스럽게도 옆집 아이 홍점이가 있어서 곧잘 홍점이한테 달려가 연도 만들고, 개울가로 나가 물고기도 구경하며 속상하고 아픈 마음을 툭툭 털어낸다. 언제 그랬냐 싶게 하하하 웃으며. 그런 시우에게 어느 날 갑자기 아주 멋진 ‘오빠’가 나타난다. 늘 함께해 주는 자연보다도, 단짝 홍점이보다도 백배 더 멋진 오빠가. 더구나 처음 본 순간 어쩔 줄 몰라 하는 시우에게 다정하게 먼저 말을 건네며 악수를 청한다! 금세 얼굴이 빨개져서는, 꺾어들고 온 개복숭아 꽃가지를 놓아두고 달아나는 시우를 보면서, 독자들은 어린 날 한번쯤 겪었을 법한 아련한 풋사랑을 떠올릴 것이다. 유년의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기억을 더듬게 하는 이 작품은 감성적인 언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작가 이상교의 작품이다. 키는 훌쩍 큰데다 몸이 약해서 친구도 없이 늘 혼자 놀던 작가의 눈물 많고 속상했던 어린 날을 바탕으로 쓴 동화로, (국민서관, 2005)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이다. 작가는 우리 아이들이 공부에만 매달리지 말고 철 따라 변하는 하늘, 산, 나무, 들꽃의 아름다움도 보고, 남자 친구 혹은 여자 친구를 좋아하면서 다소 속상한 어린 인생이 조금 더 밝게 빛나길, 그래서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 시우가 고욤나무 아래서 홍점이와 판석이를 관객으로 앉혀 두고 불렀던 ‘내 으뜸은 빛이라, 산도 내도 자라요. 아이들도 자라요. 내 빛으로 자라요.’라는 해님의 노래처럼, 우리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었으면 좋겠다. 이젠 더 이상 미운 오리 새끼가 아닌 마음이 훌쩍 자란 시우처럼, 스스로 빛이 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말이다.석재혁 오빠는 눈을 깜빡이지 않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젤리를 바지 주머니에 쓸어 넣는 것을 본 것 같았다. 석재혁 오빠의 눈이 커지느라 눈썹이 꿈틀했다. 내 어깨는 움찔 움츠러들면서 버쩍 올라갔다.'어쩌지?"나는 고개를 조금 수그리고 석재혁 오빠 앞을 스쳐 문방구 바깥으로 나왔다. 길바닥이 어른어른 흔들려 보였다. 홍점이는 하춘호네 뒷담장에 기대서 있다가 나를 반겨 맞았다.p72
1.2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과학 동화
효리원 / 손수자 (지은이), 성영란 (그림)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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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자연,과학
손수자 (지은이), 성영란 (그림)
초등학교 1~2학년군「봄 1-1」의 2단원 ‘도란도란 봄 동산’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동화로 구성했다. 봄이면 만날 수 있는 친구들, 새싹과 꽃, 나무, 씨앗 등 식물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한살이를 한 편의 이야기로 전해준다. 딱딱한 설명글이 아닌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썼기 때문에 누구나 자연스럽게 과학에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된다. 또한 생생한 사진 자료와 그림을 실어 동화를 통해 얻은 지식을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꽃이 피고, 잎이 나고·················8 봄 뜰에서·································24 느티나무처럼 ···························45 감꽃 줍기 ································60 과수원엔 벌과 나비 ··················74 바람개비를 닮은 단풍나무씨 ······87 다리 사이로 소나무 보기 ··········103 울긋불긋 가을 산 ·····················119 나뭇잎이 물드는 이유················130 나무의 잠·································144초등학교 1~2학년군 「봄 1-1」 2. 도란도란 봄 동산 단원 연계 동화! 『1.2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과학 동화』는 초등학교 1~2학년군「봄 1-1」의 2단원 ‘도란도란 봄 동산’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동화로 구성했습니다. 봄이면 만날 수 있는 친구들, 새싹과 꽃, 나무, 씨앗 등 식물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한살이를 한 편의 이야기로 전해 줍니다. 딱딱한 설명글이 아닌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썼기 때문에 누구나 자연스럽게 과학에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됩니다. 또한 생생한 사진 자료와 그림을 실어 동화를 통해 얻은 지식을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지식이 머리에 쏙쏙!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로 감수성은 쑥쑥! 초등학교 1~2학년이라면 꼭 읽어야 할 과학 동화! 동물과 식물,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 봄에 꽃을 피우는 식물의 특징과 번식, 겨울잠까지! 신나게 동화를 읽다 보면 과학 공부가 쉽고 재미있어져요! 1학년이 된 한슬이는 여리고 소심합니다. 하지만 주위 자연에 관심이 많습니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나무들, 나무가 잘 자라는 데 필요한 것들, 탐스런 과일이 열리는 방법 등등……. 한슬이의 호기심은 담임 선생님을 통해, 할머니를 통해, 아버지를 통해, 그리고 친구들을 통해 하나씩 풀립니다. 동물과 식물,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점, 식물이 열매를 맺는 방법, 나무가 양분을 만드는 방법, 겨울이면 나무가 옷을 벗는 이유, 식물이 추운 겨울을 견뎌 봄이면 다시 새싹을 틔우는 방법 등등! 한슬이가 1학년이 된 봄부터 겨울 방학을 할 때까지의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동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나도 식물 박사!
우고의 대단한 심부름
천개의바람 / 이소 미유키 글,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류화선 옮김 /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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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명작,문학
이소 미유키 글,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류화선 옮김
학교종이 땡땡땡 시리즈 1권. <노란 양동이>의 그림 작가 쓰치다 요시하루가 그림을 그린 동화이다. 우고가 사는 고릴라 마을에는 어린 고릴라들이 먹을 것을 구할 수 있을 만큼 자라면 혼자 심부름을 다녀오게 하는 규칙이 있다. 어른 고릴라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연습이다. 우고는 처음 심부름으로 뾰족산에 사는 할머니 집에 다녀오기로 한다. 하지만 숲에서 폭풍우를 만나 길을 잃고 만다. 숲 속 친구들에게 길을 물어보지만 우락부락한 우고를 보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 버린다. 그러다가 뾰족한 가시 때문에 외톨이인 따콩이를 만나 함께 길을 가게 되고, 서로의 멋진 모습을 발견해 주는 친구가 되는데…. 혼자만의 힘으로 무언가를 이뤄내는 건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누군가를 돕고 도움을 받으며 함께하는 건 더욱 대단한 일이다. 그러는 사이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주인공 우고 역시 혼자서 심부름을 잘 해서 칭찬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부름 길에서 만난 친구와 힘을 합해 한 발 한 발 할머니 집으로 내딛는 게 얼마나 값진지를 깨닫게 된다.첫 심부름 6 즐거운 숲 12 폭풍우 20 이상한 친구들 26 고슴도치 38 보물 45 외나무다리 58 둘만의 비밀 68 할머니 72 별 78누구에게나 ‘처음’은 설레고 두려운 것.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 가슴이 콩콩 뛰는 설렘이기도 하고 쿵쿵 뛰는 두려움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처음이라는 경험은 성장해 가면서 거치게 되는 여러 징검다리들이자 한 번씩은 꼭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이다. 처음으로 두 발 자전거를 타고, 처음으로 혼자 학교에 가고, 처음으로 혼자 심부름을 가는 일……. 지나고 나면 누구나 거쳐 온 길이지만 그 과정을 겪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겐 생애 가장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고릴라 우고는 어른 고릴라가 되기 위한 첫 연습으로 자신이 살던 숲을 벗어나 어딘가를 다녀와야 한다. 우고는 할머니가 살고 있는 뾰족산으로 사과 심부름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처음 심부름이라고 하기엔 멀고도 험한 길이지만 우고는 할머니를 향한 사랑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그렇기에 우고의 처음은 아름답다. 그리고 그 길을 씩씩하게 걷는 우고는 대단하다. “처음 심부름은 할머니 집으로 갈래요.” “뭐? 우고야, 거긴 너무 멀어. 좀 더 가까운 곳으로 가렴.” “괜찮아요. 나 혼자서 나무 열매도 찾을 수 있고, 폭신한 잠자리도 만들 수 있는걸요.” “그러다 중간에 무서워서 되돌아오면 어쩌니.” 엄마가 걱정스럽게 말했습니다.-본문 8페이지 덩치가 클 뿐인데, 가시가 있을 뿐인데…… 자기와 다른 누군가를 만났을 때는 호기심이 들기도 하지만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 생김새가 무섭게 생겼거나 더럽거나 이상할 때는 그런 마음이 더하다. 우고는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람쥐, 토끼, 여우를 만난다. 반가운 마음에 “안녕?” 인사를 건네지만 동물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기에 바쁘다. 처음으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 기쁨도 잠시, 우고는 시커멓고 우락부락하고 바위 같은 자신의 몸집이 창피하고 초라하다. 숲 속에 살고 있는 고슴도치 따콩이도 뾰족한 가시 때문에 늘 혼자이다. 따콩이는 우고를 숲에서 쫓아내면 친구들이 자신을 알아봐 줄 거라고 생각하고 우고를 뒤쫓는다. 하지만 우고의 우락부락한 몸집 속에 숨겨진 따뜻한 마음을 보게 되고, 우고 역시 따콩이의 따끔한 가시 속에 숨겨진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 된다. “안녕?” “꺅! 무서워! 저리 가!” 다람쥐는 꺾은 꽃가지를 내팽개치고 도망갔습니다. “왜 나만 보면 모두 도망가는 걸까? 나 무서운 애 아닌데…….” 우고는 물 위에 비친 자기 모습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시커먼 얼굴에 우락부락한 몸집. 자기가 봐도 토끼와 여우, 다람쥐와는 달랐습니다.-본문 43페이지 내 진짜 가치를 알아봐 주는 존재, 친구 친구는 남들이 미처 알아봐 주지 못하는 진짜 가치를 찾아주는 존재이다. 모두가 우고를 무섭다고 멀리하지만, 모두가 따콩이를 사납다고 멀리하지만 둘은 서로가 지닌 진짜 모습을 알아본다. 우고가 처음으로 떠난 심부름 길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해서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따콩이가 있기 때문이었다. 따콩이 역시 더 이상 기죽지 않고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든든한 우고가 있어서였다. 힘이 센 우고는 호두를 쪼개 주고, 숲 속을 잘 아는 따콩이는 길을 알려 준다. 우고는 나무다리를 만들고, 따콩이는 사뿐사뿐 다리 건너는 법을 알려 준다. 늘 혼자였던 우고와 따콩이는 이제 친구는 함께하고, 함께 나누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너는 가시가 있으니까 진짜 고슴도치 같아. 그 가시는 네 보물이야!” 고슴도치는 배 속 깊은 곳에서 따듯한 무언가가 피어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너의 보물은 시커먼 얼굴이랑 우락부락한 몸집이야. 너도 고릴라다워서 정말 멋있어!” “그래, 내가 이렇게 생겼으니까 고릴라인 거야!” 우고는 일어서서 두 주먹으로 뜨거운 가슴을 둥둥 쳤습니다.-본문 55페이지 혼자보다는 함께가 더 즐겁고, 더 대단하다. 혼자만의 힘으로 무언가를 이뤄내는 건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누군가를 돕고 도움을 받으며 함께하는 건 더욱 대단한 일이다. 그러는 사이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혼자서 옷을 입고 혼자서 밥을 먹는 법을 배운 뒤에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우고도 “혼자서 잘 할 수 있어요!” 큰 소리를 치고 심부름을 떠났다. 하지만 열매를 못 따서 끙끙대는 따콩이를 돕고 호두를 깨 주면서 누군가를 돕는다는 뿌듯함을 알게 된다. 더불어 받는 기쁨까지 알게 된다. 우고는 혼자서 심부름을 잘 해서 칭찬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부름 길에서 만난 친구와 힘을 합해 한 발 한 발 할머니 집으로 내딛는 게 얼마나 값진지를 깨닫는다. “고맙다, 우고야. 이젠 뭐든 혼자서 잘 할 수 있구나.” “네. 그런데 혼자서 잘 할 수 있는 일도 많지만, 혼자서 잘 할 수 없는 일도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보다는 함께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본문 74페이지
정조대왕 이산
대교출판 / 박신식 글, 홍남 그림 /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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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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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식 글, 홍남 그림
천재 군주 정조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MBC 드라마 을 원작으로 한 기획동화 이산은 아버지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는 것을 지켜만 볼 수 없었다. 아무리 할아버지 영조의 어명이라 해도 말이다. 결국 야심한 밤, 아버지가 갇힌 뒤주로 다가가는데 뜻밖에도 송연과 대수의 도움을 받게 된다. 셋은 우정을 약속하고 헤어진다. 세손인 산은 송연, 대수와 함께 영조에게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고함을 알리려 하나 무산되고 만다. 청년이 된 산은 끊임없는 암살 위협과 모함을 받게 된다. 아무도 믿을 수 없고 누구도 산에게 힘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송연과 대수의 도움을 받게 된다. 산은 홍국영을 만나 자신의 뜻을 펼칠 기회를 잡게 되고 수많은 역경을 헤쳐 나가며 왕이 되리라 결심한다. 영조의 죽음으로 어렵게 왕이 된 산은 정치적인 싸움을 통해 자신의 개혁정치를 이루려 하지만,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음을 실감하게 된다. 결국 산은 백성을 위한 정치만이 진정한 정치임을 깨닫고 관습을 혁파하고 백성을 위한 수많은 정책을 펴나가게 된다. 또한 아버지 사도세자의 억울한 죽음을 복원하고 자신의 정치적 역량을 알리기 위해 수원 화성을 축조하면서 수많은 과학적 산물을 쏟아낸다. 화려한 화성행차를 끝내고 돌아오던 중 갑자기 쓰러진 정조는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개혁을 꿈을 미룰 수 밖에 없는데.....만남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임금을 막아서다 왕이 되리라 사라진 백우포 모함 홍국영 실패를 배우다 마지막 위기 왕이 되어 아픔을 딛고 백성 곁으로 사라진 꿈 이야기 밖 정조대왕 이산MBC 4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인 은 우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임금으로 평가되고 있는 정조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은 , 등을 연출하여 세계의 한류 바람을 일으킨 이병훈 PD의 MBC 드라마 을 원작으로 한 기획동화입니다. 조선 최고의 개혁 군주로 놀라운 학식과 천재성을 갖춘 정조대왕의 일대기를 사랑과 우정을 가미하여 감동적이고 재미있게 엮은 책입니다. 어린 정조대왕 이산의 궁궐 생활과 왕이 되기 위해 온갖 역경과 수많은 위험을 극복한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바탕으로 한 재미있는 팩션으로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또한 마지막 부분의 부록은 영 ? 정조 시대의 역사적 사실과 사건, 인물 들을 좀더 자세하고 사실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어린이의 역사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행복을 연출하는 방송 PD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노지영 지음, 김미규 그림 /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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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노지영 지음, 김미규 그림
JBS 방송국 최고의 PD인 나고수의 이야기를 통해 PD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하는 책. 나고수 PD가 크리스마스 특집 쇼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프로그램이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고수 PD는 2주 만에 상대 방송국보다 더 재미있고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아주 어려운 특명을 받는다. 그는 급하게 제작진을 소집하고, 촬영 장소를 선정하고, 어떤 주제로 프로그램을 만들지 결정한다. 출연진을 섭외하고 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번번이 한두 가지씩 문제가 생긴다. 시간은 없는데 자꾸 생기는 문제들을 나고수 PD는 어떻게 헤쳐 나갈까?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하면서 멋진 프로그램을 만드는 나고수 PD를 보면서 방송 PD는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본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물론, 많은 사람을 지휘하는 리더십,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하는 순발력 등 최고의 방송 PD가 되려면 어떤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나 PD에게 떨어진 아찔한 특명! 정보: 연출 제작진이란? *스타 잡기? 별 따기보다 어려워! 정보: 섭외 비결 *초보 연출 보조의 어처구니없는 실수 정보: 해외 현지 촬영 *스튜디오 녹화, 카운트다운! 정보: 생방송과 녹화 방송 *PD가 챙겨야 할 모든 것들 정보: 시청률은 어떻게 집계될까? 부록 - 방송국을 탐방한다! - 세트장, 소품실, 조리실, 분장실, 공개홀, 의상실 - 우리는 종합 예술인 - 음향 팀, 촬영 팀, 조명 팀, 의상 팀 -방송국의 PD들 모여라 -예능 PD , 시사·교양 PD, 스포츠 PD, 드라마 PD, 라디오 PD, 영화 PD나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송 PD가 되고 싶어요! 텔레비전을 켜면 매일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어요. 반짝이는 조명 아래에서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고, 배우들은 여러 삶을 연기하지요. 또 개그맨들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요. 그런데 이런 여러 가지 프로그램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카메라 감독, 촬영에 필요한 모든 소리를 마이크로 담아내는 음향 팀, 재미있는 대본을 쓰는 작가, 출연자들이 입을 옷을 준비하는 의상 팀 등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참여하는 사람들은 무척 많아요. 이 모든 사람들과 상황을 지휘하는 사람이 바로 방송 PD예요. 방송 PD는 연예인처럼 화려한 주목을 받지는 않지만, 아주 다양하고 많은 일을 해요. 먼저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제작진들과 회의를 하고, 출연자를 섭외하고, 촬영 장소도 미리 생각하고 알아보지요. 또, 작가가 대본을 완성하면, 그 내용을 함께 의논하고 촬영 장면을 구성하고, 녹화를 하기 위해 필요한 세트와 조명, 음향, 효과를 점검하는 등 PD가 하는 일들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답니다. '행복을 연출하는 방송 PD'는 JBS 방송국의 나고수 PD가 크리스마스 특집 쇼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프로그램이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까지의 이야기에요. 2주 만에 상대 방송국보다 더 재미있고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아주 어려운 특명을 받은 나고수 PD는 급하게 제작진을 소집하고, 촬영 장소를 선정하고, 어떤 주제로 프로그램을 만들지 결정해요. 출연진을 섭외하고 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번번이 한두 가지씩 문제가 생기지요. 시간은 없는데 자꾸 생기는 문제들을 나고수 PD는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하면서 멋진 프로그램을 만드는 나고수 PD를 보면서 방송 PD는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세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보는 치열하고 생생한 방송 PD의 세계 JBS 방송국의 최고의 PD인 나고수 PD를 보면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물론, 많은 사람을 지휘하는 리더십,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하는 순발력 등 최고의 방송 PD가 되려면 어떤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아울러 기획 회의, 섭외, 촬영, 편집 등 한 편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까지 펼쳐지는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내가 마치 방송국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지요. 또한 PD뿐만 아니라 세트장, 소품실, 조리실, 분장실, 의상실 등 방송국 구석구석에 있는 재미난 곳들과 한 편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함께 참여하는 음향 팀, 촬영 팀, 조명 팀, 의상 팀 등 여러 제작진에 대한 이야기도 꼼꼼히 다루고 있지요. 나고수 PD와 함께 방송국 곳곳의 풍경과 프로그램을 만드는 여러 사람들의 숨은 노력들을 살펴보세요.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 시리즈의 특징] (1) 생생한 직업의 세계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는 책 미래에 대한 꿈과 목표가 있으면, 멋진 미래를 생각하며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꼭 되고 싶은 장래 희망이 있는 어린이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희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이지요.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시리즈는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여러 직업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또한 좋은 점뿐만 아니라, 힘든 점이나 어려움도 함께 소개하여 보다 생생하게 직업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2) 각 분야의 사회,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지식을 넓혀 주는 책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에서는 직업과 관련된 사회, 문화, 역사 등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자기가 꿈꾸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책을 읽음으로써 그 분야의 상식과 지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식을 넓혀 주는 재미있는 ‘어린이 교양서’ 이지요. (3)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는 책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에서는 각 직업을 가진 어른이 등장해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친근하고 생생하게 정보를 줍니다. 아울러 매 페이지 펼쳐지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는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사실은 JBS 방송국에 비상이 걸렸어. 다른 방송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크리스마스 특집 프로그램을 어마어마한 규모로 준비하고 있었다는 거야. 그런데 JBS는 작년처럼 스튜디오 안에서 하는 쇼 프로그램만 준비하고 있었거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국장님이 JBS 예능국의 보배인 나 PD를 불러 특별히 지시한 거야. ‘이 주일 안에 다른 방송국보다 특색 있고 재미있는 JBS만의 크리스마스 특집 쇼 프로그램을 만들라!’ 나 PD는 머릿속이 복잡했어. 하지만 나 PD만큼 추진력이 강한 사람도 없지.“흠,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어.” -7쪽 “김 작가! 대본 작업은 어떻게 되고 있어?”나 PD가 작가실에서 나오는 김빛나 작가에게 물었어.“후유, 루미 씨 섭외가 결정되어야 대본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시가 급한데 아직 연락이 오지 않네요.”"아, 루미가 있었지! 왜 루미 생각을 못했을까? 내가 한번 전화해 볼게. 루미라면 나와 좀 친하거든.”나 PD는 사무실로 가자마자 루미에게 전화를 걸었어."나 PD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에요.“루미는 나 PD의 전화를 무척이나 반갑게 받았지. 나 PD는 그동안의 사정을 이야기했어.“나 PD님이 연출하시는 프로그램이라면 당연히 출연해야지요. 산타 마을이 아니라 남극에라도 갈게요.” -18쪽 “최우수! 강릉 지국에서 새 테이프 50개를 빌려 줄 수 있대. 중간 지점에서 만나기로 했으니까, 지금 당장 출발해!”이렇게 초보 연출 보조의 실수는 나 PD의 순발력으로 잘 마무리되었지.“그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을까? 게다가 고함도 안 지르고 차분하게 처리하는 거 봤어? 대단해.”“역시 예능 프로그램 PD는 순발력이 최고 덕목인가 봐!”카메라 감독들과 음향 감독, 조명 감독 등 여러 제작진이 나 PD의 침착성과 순발력에 다시 한 번 감탄했어.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1
다산어린이 / 최태성 (지은이), 신진호 (그림)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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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최태성 (지은이), 신진호 (그림)
랜선 제자만 600만 명인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학습하도록 하는 책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책이라서 특별하다. 삶에 관한 질문은 어른들만 던지는 것이 아니다. 어린 시절에도 우리는 수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그렇지만 어린이들이 만족할 만한 대답을 줄 수 있는 어른은 그리 많지 않다. 이때 아득한 시간 동안 쌓인 무수한 사건과 인물의 기록을 담고 있는 역사는 우리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적절하게 답해 줄 가장 믿음직한 친구이다. 그래서 어린이에게도 역사는 무척 중요하다. 이 책은 <역사의 쓸모>에 담긴 메시지를 어린이들이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역사의 쓸모>에 담겨 있던 글을 핵심만 남겨 간결하게 다듬고 큰별쌤이 어린이에게 전하고자 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다수 추가해 넣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따라가며 나를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진정한 역사의 ‘쓸모’를 알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1. 지나간 일을 굳이 배워야 하나요? 2. 곰이 인간이 되는 이야기도 역사인가요? 3. 고구려는 광개토 태왕이 다 한 것 아닌가요? 4. 순수비는 순수하게 돌만 서 있어서 순수비인가요? 5. 백제는 왜 이렇게 존재감이 없나요? 6. 삼국 시대인데 나라가 네 개라고요? 7. 한국, 중국, 일본 중 어느 나라가 가장 뛰어났나요? 8. 고구려에 진 수·당은 시시한 나라인가요? 9. 신라는 어떻게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나요? 10. 원효 대사는 정말로 해골 물을 마셨나요? 11. 중국은 왜 발해를 자기네 역사라고 하나요? 12. 위인들은 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똑똑한 사람들인가요? 사진으로 만나는 역사 속 사람들★ 600만 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 선생님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 교사 사전 서평단 43인의 열띤 극찬! “어린이의 미래에 필요한 모든 답은 역사에 있다!”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역사의 쓸모》, 이번엔 어린이를 위해 돌아오다!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인까지, 청년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역사의 쓸모》가 드디어 어린이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역사의 쓸모》 속 메시지를 어린이를 위해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요즈음 세계는 정보화 사회를 넘어 꿈과 이야기 같은 감성 요소가 각광받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고유의 스토리입니다. 스토리를 통해 제품의 감성과 메시지가 차별화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역사는 스토리를 만드는 데 가장 쓸모 있는 도구입니다. 이제 역사 성적을 잘 받는 것보다는 역사 속 사람, 사건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도 역사를 그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로 치부하고 넘기곤 합니다. 역사를 어떻게 읽고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돕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사용설명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가볍고 재미있게 역사의 ‘쓸모’를 알아 갔으면 합니다. 덜 배우고 더 생각하는 책, 큰별쌤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사 우리는 역사라는 말을 들으면 보통 학교에서 역사 수업을 들었던 경험을 떠올립니다. 이때 역사는 시험 성적을 받기 위해 외워야 하는 어려운 단어 모음집입니다. 그래서 어찌어찌 시험을 보고 나면 잊어버리는 수많은 정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런 역사는 생명력이 없는 죽은 역사입니다. 저자인 큰별쌤 최태성은 “역사적 사실을 잊어버려도 괜찮다”라고 말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더 빨리, 더 많이 외우는 것은 성적을 잘 받는 데 필요할 뿐,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공부입니다. 고대 사회에서부터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살았던 사람들의 삶이 역사 속에 녹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계속 만나다 보면 저절로 ‘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나를 이해하고, 내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역사가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색깔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단 하나도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지구를 만듭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만든 세상, 그 시간을 모두 담고 있는 것이 역사입니다. 역사는 그저 과거를 공부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 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람들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는 어려운 학습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역사를 읽으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상상력을 펼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흥미로운 질문으로 배우는 역사 인문학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여행 어린이는 질문이 참 많습니다. 어른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왜?” 하며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그런데 역사를 공부할 때만큼은 입을 굳게 다무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역사는 나와 너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질문을 던질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무엇보다 나와 관련된 공부입니다. 역사는 마치 삶을 해결하는 해설서와 같습니다. 문제집을 풀다가 도저히 풀리지 않을 때 해설서를 보는 것처럼, 역사를 공부하면 혼자 끙끙댈 때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 해결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에서도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며 수많은 사람과 사건을 만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 책은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던졌을 법한 질문도 있고, “홍익인간은 얼굴이 빨간 사람인가요?”와 같은 엉뚱한 질문도 있습니다. 역사에서 모든 질문은 소중합니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문학은 답이 고정된 학문이 아닙니다.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결과가 나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역사를 향해, 역사 속 인물을 향해 자유롭게 질문을 던질 때 우리는 살아 움직이는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는 어린이에게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소개해 주는 첫 책이 될 것입니다.세상이 더욱 발전하더라도 함께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늘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살아왔거든요. 누군가 말했듯이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미겠어요. 서로 함께할 때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인생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답니다. 백제가 주변 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하며 자신만의 문화를 꽃피워 문화 강국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듯이,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여러분만의 장점과 가치를 잘 살린다면, 언젠가 나의 가치가 빛나는 시간이 올 거예요.
한강에서 만나는 새와 물고기
지성사 / 새 : 유정칠·한국생태사진가협회, 물고기 : 이완옥·전부순 / 200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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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자연,과학
새 : 유정칠·한국생태사진가협회, 물고기 : 이완옥·전부순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시원한 쉴 곳을 제공해주고, 강변을 따라 이어진 길로 우리네 몸을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 서울에 있습니다. 바로 한강이지요. 그러나 정작 한강의 생태를 잘 알고 있지는 못합니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한강의 생태를 알게 해줍니다. 서울의 동쪽 끝에서부터 서해로 가는 길목에 이르기까지 한강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을 찾아 풍부한 자료사진과 쉬운 설명으로 한강에 살고 있는 새와 물고기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어린이들의 학습참고서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한강을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게 해 줄 것입니다. 서울의 동쪽 끝 강동구 지역에서부터 강서구 지역 등으로 구분을 하여 각 지역의 특징을 설명하고 수십 종에 이르는 새들과 물고기들의 생태적 특성을 쉽게 설명해 줍니다. 부록으로 한강에서 볼 수 있는 철새들과 텃새 그리고 물고기들의 사진도 함께 실어 놓았습니다.
찐찐군과 두빵두
문학과지성사 / 김양미 지음, 김중석 그림 /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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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김양미 지음, 김중석 그림
우리 아동문학의 첫 길을 연 마해송 선생(1905~1966)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제정한 제2회 마해송 문학상 수상작. 아버지의 부재라는 공통점을 안고 있는 두 남자 아이가 바깥세상과 소통하게 되는 이야기를 경쾌하면서도 세밀하게 그린, 서사적 구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두 남자아이의 공통점은 아빠가 없다는 것. '아빠가 없다'는 것은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의미가 아니다. 한 아이는 아빠가 있지만 여행 작가인 탓에 늘 몇 해씩 집을 떠나 있다. 그리고 한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없었다. 아이는 아빠가 누구인지, 왜 없는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 모른다. 아빠가 없는 두 아이의 삶은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아빠의 부재를 아무래도 납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상황에 있던 두 아이를 만나게 해 주는 것은 책과 도서관이다. 다리가 불편한 한 아이의 책을 빌려다 주는 다른 아이. 장애를 가졌지만 밝고 명랑한 아이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찾아온, 조금은 퉁명한 친구와 우정을 쌓아나간다.혼자 있으면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내 친구들은, 아니 내 또래들은 집에 엄마가 없으면 할 게 너무나 많다고들 한다. 그렇게 열 내며 이야기하는 거 보면 뭐 대단한 일이라도 할 것 같지만, 사실 그 애들이 머리에 떠올리고 있는 일이란 하나같이 뻔하다. '컴퓨터 게임'이다.엄마가 없는 틈을 타 눈에 불을 켜고 하는 컴퓨터 게임. 게임의 종류만 다를 뿐 다 똑같다. 학급 회의 시간에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지 않아야 한다고 떠벌리는 것도 그 애들이다. 그러니까 그 애들이 그 애들이다. 난 게임이 재미없다. 노는 건 죄다 시시하다. 그렇다고 공부가 좋다는 뜻은 더더욱 아니다. -본문 11쪽에서 작가의 말 도서관 사마귀 할아버지 1, 7, 11 '곧'이 아니라 '삼 주 뒤' 고래 노랫소리 초록색 도서 대출증 입술이 닮았어 두빵두 아빠를 찾습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할아버지의 방학 파란 잉크, 파란 공책 아빠는 베짱이 김유원 아저씨
2022 대학입시 합격전략 핵심정보
연합교육 / 김기영, 장광원, 월간 '대학 합격의길' 편집부 (지은이) / 2021.04.20
38,000
연합교육
학습참고서
김기영, 장광원, 월간 '대학 합격의길' 편집부 (지은이)
2022학년도 대학입시의 변화와 합격전략 핵심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수험생 개개인의 학생부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 수준에서 수시 또는 정시의 합격권 대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대학별로 수시 및 정시의 핵심정보와 모집단위별 합격권 교과등급과 수능 백분위 성적을 세밀하게 분석해 놓았다.■ 2022 대학입시 합격전략 핵심정보 [서울지역 대학]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서울) [경기·인천지역 대학] 가천대학교 강남대학교 경기대학교 단국대학교(죽전) 대진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성결대학교 수원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양대학교 용인대학교 을지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 한국항공대학교 한세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협성대학교 [강원지역]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동대학교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 [대전·충청지역] 건국대학교(글로컬) 건양대학교 고려대학교(세종) 공주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천안)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천안) 서원대학교 선문대학교 세명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우송대학교 중부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홍익대학교(세종) [대구·경북지역] 경북대학교 게명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안동대학교 영남대학교 한동대학교 [부산·경남지역] 경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울산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원대학교 한동대학교 [광주·전라·제주지역]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군산대학교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세한대학교 순천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제주대학교2022학년도 대학입시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많은 변화가 있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인문·자연계 구분이 없어지고 국어/수학의 ‘선택과목제’를 도입, ‘공통+선택형’ 구조로 변경된 점이다. 지난해까지는 탐구 영역에서만 과목을 선택했지만 2022학년도부터는 대학에 따라 국어/수학/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을 다르게 지정하는 경우가 있어서 필히 대학별로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이 줄어드는 대신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크게 늘어났다. 따라서 수시모집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을 철저하게 탐색해보고 그것을 토대로 동일 전형 대학을 필히 확인해가며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정시모집은 상위권 대학들의 선발 비율이 40%로 증가한 점도 이번 대학입시의 특징이다. 여기에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까지 고려하면 정시 선발 비율은 훨씬 높아진다. 그러므로 좀 더 상위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정시모집 준비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 따라서 정시는 영역별 취약점을 최대한 보완하면서 수능시험을 치른 후 지원하려는 대학의 가/나/다 군별 특성뿐만 아니라 경쟁 대학의 지원율이나 합격권 점수 등도 함께 분석해가며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 같은 2022학년도 입시의 특징과 변화에 적지 않은 수험생들이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쪽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한다. 그렇지만 수시나 정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수시는 어떤 전형을 위주로 준비하고, 정시는 어떻게 챙겨나가야 할지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 2022학년도 대학입시의 변화에 따른 수험생의 고민은 [2022 대학입시 합격전략 핵심정보] 책을 보면 해결된다. 한마디로 이 책은 수험생 개개인의 학생부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 수준에서 수시 또는 정시의 합격권 대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대학별로 수시 및 정시의 핵심정보와 모집단위별 합격권 교과등급과 수능 백분위 성적을 세밀하게 분석해 놓았기 때문이다.
생활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수학 55
뜨인돌어린이 / 에릭 요다.나탈리 요다 지음, 이범규 옮김, 햇빛섬 그림 /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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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수학동화
에릭 요다.나탈리 요다 지음, 이범규 옮김, 햇빛섬 그림
수지, 제임스, 케빈 남매의 좌충우돌 하루 일과 속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사건 사고를 통해 최소공배수, 분수, 확률, 도형, 곱셈의 규칙 등 초등 수학 교과 과정의 수학 원리를 깨칠 수 있다. 이들 수학 원리는 때로는 과학 실험실에서의 사건을 통해 무게를, 그림 그리기를 통해 비율을, 야구 시합을 통해 타율 계산을 함으로써 다양한 교과목과 수학의 접목이 이루어졌다. 이 책은 크게 테마가 '집에서 수학을 해요', '집 밖에서 수학을 해요', '운동하면서 수학을 해요', '게임 하면서 수학을 해요' 4개로 나뉘어 있다. 총 55개의 수학 수수께끼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친숙한 사건이다. 책을 통해서 수학이 단순히 복잡한 공식에 대입해 어려운 계산을 나열하는 골치 아픈 과목이 아니라, 생활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친근한 과목이라는 인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수께끼는 문제와 풀이 과정이 모두 이야기로 되어 있다. 과거 숫자 나열의 수학 문제를 풀 때는 단순히 공식과 계산력만 필요했지만, 요즘 추세인 문장제 수학에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문제에 대한 단서를 찾아야 문제를 풀 수 있다. 수학 추리력과 함께 논리력, 이해력을 향상시켜 문장제 수학 문제를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1장 집에서 수학을 해요! [수학 수수께끼 1] 주사위를 던져 당번을 정하는 것은 공평할까? [수학 수수께끼 2] 울타리를 가장 넓게 만드는 방법은? [수학 수수께끼 3] 달력 없이 요일을 맞힐 수 있을까? [수학 수수께끼 4] 어항의 물 온도를 맞추려면? [수학 수수께끼 5] 화강암 타일과 대리석 타일 중 더 경제적인 것은? [수학 수수께끼 6] 매년 예금할 때 복리법으로 계산하면 얼마가 될까? [수학 수수께끼 7] 팬케이크에 넣을 우유의 양을 어떻게 잴까? [수학 수수께끼 8] 아빠는 정말 과속 운전을 했을까? [수학 수수께끼 9] 전체 비용이 적게 드는 차를 어떻게 고를까? [수학 수수께끼 10] 바닥을 칠하려면 페인트 한 통이 더 필요할까? [수학 수수께끼 11] 아빠의 시리얼을 누가 몰래 먹었을까? [수학 수수께끼 12] 동전의 같은 면이 연달아 나올 확률은? [수학 수수께끼 13] 케빈이 쓴 글에서 잘못된 내용은 무엇일까? [수학 수수께끼 14] 시계태엽을 얼마나 자주 감아야 할까? [수학 수수께끼 15] 100자루의 펜을 몇 자루씩 나눠 가져야 할까? 2장 집 밖에서 수학을 해요! [수학 수수께끼 16] 나무의 높이를 어떻게 잴까? [수학 수수께끼 17] 잔디 깎는 시간을 줄이려면 어느 기계를 사야 할까? [수학 수수께끼 18] 울타리를 치려면 철망이 몇 개 필요할까? [수학 수수께끼 19] 보트로 강을 오르내릴 때 시간 차가 나는 이유는? [수학 수수께끼 20] 장난감 비행기를 꺼내는 데 필요한 사다리는? [수학 수수께끼 21] 안내판만 보고 가장 속도가 빠른 리프트를 알 수 있을까? [수학 수수께끼 22] 사료 한 자루와 같은 무게의 말편자는 몇 개일까? [수학 수수께끼 23] 안내판을 박으려면 구덩이를 얼마나 크게 파야 할까? [수학 수수께끼 24] 여행객이 다녀온 길은 어느 길이었을까? [수학 수수께끼 25] 로켓의 속력을 시속 30마일까지 올리는 방법은? [수학 수수께끼 26] 바닷가에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을 예상할 수 있을까? [수학 수수께끼 27] 벽에 있는 얼룩을 가리려면 어떤 액자가 적당할까? [수학 수수께끼 28] 카렌은 스웨터 살 돈을 빌려야 할까? [수학 수수께끼 29] 3단계와 5단계 선풍기 중 어느 것을 사야 할까? [수학 수수께끼 30] 연체료를 물까, 책 구입비를 낼까? [수학 수수께끼 31] 카세트의 숫자판으로 시간을 잴 수 있을까? 3장 운동하면서 수학을 해요 [수학 수수께끼 32] 조각수가 많다고 더 많은 피자를 먹은 것일까? [수학 수수께끼 33] 바람은 골프채 선택에 어떤 영향을 줄까? [수학 수수께끼 34] 출전 자격을 얻으려면 몇 점을 더 받아야 할까? [수학 수수께끼 35] 평균 키가 큰 농구팀이 이길 가능성이 클까? [수학 수수께끼 36] 정사각형과 원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유리할까? [수학 수수께끼 37] 누구의 타율이 가장 많이 증가했을까? [수학 수수께끼 38] 평지와 비탈길, 거리 차이의 비밀은? [수학 수수께끼 39] 기준선은 어떻게 정할까? [수학 수수께끼 40] 골프 홀의 폭과 넓이는 어떤 관계일까? [수학 수수께끼 41] 누가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금할까? [수학 수수께끼 42] 개인 목표 달성하면 누구의 기록이 가장 뒤처질까? 4장 게임 하면서 수학을 해요! [수학 수수께끼 43] 작은 그림과 닮은꼴인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수학 수수께끼 44] 사탕 개수를 쉽게 세는 방법은? [수학 수수께끼 45] 가장 부피가 큰 사육통을 빨리 알아내는 방법은? [수학 수수께끼 46] 둘레가 같은 정사각형과 원 중 넓이가 더 넓은 것은? [수학 수수께끼 47] 어떤 반이 얼마의 모금액을 냈는지 알 수 있을까? [수학 수수께끼 48] 두 종류의 컵으로 주스를 공평하게 나누어 주는 방법은? [수학 수수께끼 49] 저울로 종이 한 장의 무게를 알아낼 수 있을까? [수학 수수께끼 50] 누가 더 빨리 낙엽을 청소했을까? [수학 수수께끼 51] 어느 팀이 더 많은 낙엽을 담았을까? [수학 수수께끼 52] 서로 다른 맛의 아이스크림을 21가지 만들려면? [수학 수수께끼 53] 직사각형으로 가장 큰 넓이를 만들려면? [수학 수수께끼 54] 상품권을 가장 많이 받게 될 게임은 무엇일까? [수학 수수께끼 55] 소금물의 어는점 화씨 28도는 섭씨로 몇 도인가?융합 교육에 기반한 스토리텔링 수학! 과학, 사회, 미술, 체육 등 다양한 과목을 수학과 접목시켰어요!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수학교육선진화방안을 내놓았다. 내용을 보면 STEAM 교육에 기반한 창의적 융합 교육이다. 여기서 STEAM이란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Art(예술), Math(수학)이다. 서로 다른 학문이 분화되는 게 아니라 수학과 과학을 중심으로 서로 접목되어 교육되어야 한다는 취지다. 즉, 수학과 과학은 물론이고, 수학과 사회, 수학과 음악, 수학과 문학까지 다양한 교과목을 넘나들며 수학 교육을 함으로써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영재 학교와 특목고뿐 아니라 일반 교과목에서도 융합형 문제 출시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특히 과거 계산 위주의 수학 교육에서 탈피해 다양한 상황 속에서 수학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는 스토리텔링 문제로 교육 방식이 바뀌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수학 교육 개혁안에 100% 부합하는 책으로, 수지, 제임스, 케빈 남매의 좌충우돌 하루 일과 속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사건 사고를 통해 최소공배수, 분수, 확률, 도형, 곱셈의 규칙 등 초등 수학 교과 과정의 수학 원리를 깨칠 수 있다. 이들 수학 원리는 때로는 과학 실험실에서의 사건을 통해 무게를, 그림 그리기를 통해 비율을, 야구 시합을 통해 타율 계산을 함으로써 다양한 교과목과 수학의 접목이 이루어졌다. 스토리 또한 재미있어 아이들은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수학에 빠져들 것이다. 생활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수학! 55개의 수학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이 커져요! ·주사위를 던져 당번을 정하는 것은 공평할까? ·매년 예금할 때 복리법으로 계산하면 얼마가 될까? ·전체 비용이 적게 드는 차를 어떻게 구할까? ·사탕 개수를 쉽게 세는 방법은? ·장난감 비행기를 꺼내는 데 필요한 사다리는? 이 책은 크게 테마가 「집에서 수학을 해요」, 「집 밖에서 수학을 해요」, 「운동하면서 수학을 해요」, 「게임 하면서 수학을 해요」 4개로 나뉘어 있다. 총 55개의 수학 수수께끼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친숙한 사건이다. 이 책을 통해서 수학이 단순히 복잡한 공식에 대입해 어려운 계산을 나열하는 골치 아픈 과목이 아니라, 생활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친근한 과목이라는 인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수께끼는 문제와 풀이 과정이 모두 이야기로 되어 있다. 과거 숫자 나열의 수학 문제를 풀 때는 단순히 공식과 계산력만 필요했지만, 요즘 추세인 문장제 수학에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문제에 대한 단서를 찾아야 문제를 풀 수 있다. 수학 추리력과 함께 논리력, 이해력이 있어야 문제를 이해하고 풀 수 있는 형태다. 수지, 제임스, 케빈 남매가 사건을 통해 제시하는 알쏭달쏭 수수께끼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문제를 풀고 싶게 하는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문제를 풀었을 때 성취감을 준다. 아빠와 딸이 함께 만든 수학 책! 미국의 수학 전문가와 독자들의 사랑을 받다! 이 책을 가까운 곳에 두고 시시때때로 재미있는 퍼즐을 풀 듯 보라. 두뇌가 말랑말랑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_『수리수리 마수리 열려라! 수학』의 저자 마가렛 켄다 짤막한 이야기 형식의 수수께끼가 듬뿍 실린 이 책은 학교와 집, 장소를 불문하고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최고의 교재다. _「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은 작가이자 출판인, 「워싱턴 포스트」의 리포터인 아빠와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고등학생 딸이 의기투합해 공동 집필한 책이다. 딸 나탈리 요다는 다양한 방면에 관심이 많은 소녀로 책읽기와 글쓰기뿐 아니라 운동과 악기 연주 등 그야말로 전 방위로 재주가 많다. 처음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 미국의 수학 전문가들을 비롯해 독자들 모두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았다. 부녀는 이 책 말고도 『생활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과학55』를 공동 집필했는데, 그 책 역시 학부모가 뽑은 우수 도서 상을 비롯해 라디오 방송국에서 책 콘텐츠 관련 방송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용감한 줄리
어린이작가정신 / 질 티보 지음, 마리 클로드 파브로 그림, 이정주 옮김 /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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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명작,문학
질 티보 지음, 마리 클로드 파브로 그림, 이정주 옮김
실제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그 상황(유괴나 납치)을 상상하고,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시나리오와 같은 책이다. 맨마지막 부록 페이지에는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글이 실려 있어, 유괴에 대해 부모나 아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가르쳐 준다. 또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한다. 주인공 줄리는 매일 아침 남자 친구 시몽과 함께 재미난 이야기를 하며 학교에 가고, 달콤한 사탕을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이다. 어느 날 아침 낯선 남자가 다가와 줄리를 납치 한다. 줄리는 처음엔 무섭고, 두려웠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범인에게 줄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취한다. 그리고 결국 줄리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이야기를 주인공 줄리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하고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 독자는 줄리와 한몸이 되어,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이겨나가는 힘과 용기를 느끼고 배울 수 있다.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유괴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줄리는 낯선 남자에게 납치를 당합니다. 줄리는 속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용감하게 범인과 맞서 마침내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가장 염려하고 겪고 싶지 않은 일 중에 하나가 유괴입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한 것만 보여 주고 싶은 부모님들 마음과 달리 현실은 그리 유쾌하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우리 부모님과 아이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유괴나 납치에 대해 위험하다고, 숨기거나 과장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위험 요소를 줄여 나가고,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것밖에 없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 7세 미만 아이에게 ‘엄마’와 관련된 내용으로 유인할 경우, 만 10세 정도 아이에게 ‘착한 어린이다운 도움’을 요구할 경우에 대부분 낯선 사람을 믿고 따라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낯선 사람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는 것과 혼자 있는 상황을 만들면 안 된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가르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유괴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대처하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부모와 함께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용감한 줄리』은 실제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그 상황(유괴나 납치)을 상상하고,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시나리오와 같은 책입니다. 맨마지막 부록 페이지에는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글이 실려 있어, 유괴에 대해 부모나 아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가르쳐 줍니다. 또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줍니다. 특히 이 책의 작가 질 티보는 두 아이의 아빠로 아이들에게 벌어지는 여러 문제(부모의 이혼, 아동성폭력 등)들을 계몽적이거나 계도적인 시선이 아니라, 아이 입장에서 또는 부모의 입장이 되어 현실감 있고,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그래서 미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아프리카, 일본 등의 많은 나라 어린이와 부모님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작가입니다. 이번에 작가가 다룬 ‘유괴’ 문제에서는 실제로 아이가 위기에 닥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줄리는 매일 아침 남자 친구 시몽과 함께 재미난 이야기를 하며 학교에 가고, 달콤한 사탕을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어느 날 아침 낯선 남자가 다가와 줄리를 납치를 합니다. 줄리는 처음엔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줄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범인에게 줄리가 할 수 있는 방법(소리 지르기, 운전 방해하기, 급소 때리기 등)을 취합니다. 그리고 결국 줄리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 줄리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 독자는 줄리와 한몸이 되어,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이겨나가는 힘과 용기를 느끼고 배울 수 있습니다.단단히 잠겼어요. 나는 보이는 대로 버튼이란 버튼은 다 찾아 눌렀어요. 창문은 꼼짝도 안 했어요. 순간 골목에 서 있는 시몽이 보였어요. 시몽이 날 기다리고 있어요! 날 기다려요! 나는 두 손을 흔들고 유리창을 손톱으로 긁으면서 소리 쳤어요. “시몽! 시몽! 살려 줘! 시몽!” - p.16~18 중에서 “그만해! 그만!.” 난 멈추지 않았어요. 이번에는 바닥에 있던 볼펜을 두 손으로 꽉 쥐어 온 힘을 다해 찔러 댔어요. 뒤에서 경적소리가 들렸어요. 나는 다시 남자에게 달려들었어요. 갓난아이처럼 정신없이 울어 대면서, 남자의 안경을 잡아챘어요. 안경은 손에서 미끄러져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우지끈!” 난 발로 안경을 짓밟았어요. - p.29 중에서 내 남자 친구 시몽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시몽이에요. 시몽은 쭈뼛거리다 내 뺨에 뽀뽀했어요. 그리고 내게 빨간 사탕을 선물로 주었어요. “내일 아침에 내가 널 데리러 너희 집에 갈게.” 어서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내일 시몽이랑 같이 사탕 먹으면서 오늘 겪었던 끔찍한 악몽을 이야기해 줄 거예요. - p.38~39 중에서
자필수학 중3 제1권 제곱근과 실수
매씽킹(Mathinking) / 신원일 (지은이) / 2018.04.04
10,000
매씽킹(Mathinking)
학습참고서
신원일 (지은이)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이 책을 모두 풀어본 학생은 교과서 한 단원의 개념을 완전히 정복한 학생으로 거듭날 것이다.01 제곱근의 뜻 02 a의 제곱근 03 제곱근의 성질(1) 04 제곱근의 성질(2) 05 제곱근의 대소관계 06 유리수와 무리수의 구분 07 가 자연수가 되도록 하는 자연수 x 08 무리수를 수직선 위에 나타내기 09 실수의 대소관계 10 두 실수 사이에 있는 수 11 제곱근의 곱셈 12 제곱근의 나눗셈 13 분모의 유리화(1) 14 분모의 유리화(2) 15 제곱근의 덧셈과 뺄셈 16 제곱근의 혼합계산 17 제곱근의 어림값(1) 18 제곱근의 어림값(2) 19 무리수의 정수부분·소수부분1.일단! 이 책은 획기적이다. 자필수학은 우리나라 수학참고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단원별 수학 기본서이다. 2.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중 고등학생들은 수학 공부를 할 때 곧바로 유형 문제집으로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데 이런 경우 문항이 이해가 안 되거나 개념이 잘 서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일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수학책이 자필수학이다. 자필수학은 새로운 단원을 시작할 때 누구나 반드시 풀어야만 하는 수학필독서이다. 3.이 책은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4.이 책은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5.이 책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처음에 이 책을 겉보기로 접했을 때 보다는 이 책을 자필로 모두 풀고 난 다음에 이 책의 진정한 효과와 가치에 박수를 보내리라고 기대된다. 6.이 책을 모두 풀어본 학생은 교과서 한 단원의 개념을 완전히 정복한 학생으로 거듭날 것이다. 7.이 책은 새로운 단원을 공부할 때마다 모든 학생이 반드시 풀어보아야 하는 필수 수학 개념 확립교재이며, 10여 년 이상의 학습 검증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이 책으로 수학을 공부한 학생과 일반 문제집만으로 공부한 학생의 실력 차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이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8.앞으로 이 책을 따라 하는 유사한 교재들이 시중에 나온다 해도 이 책이 품고 있는 20여 년 이상의 학습 노하우의 느낌과 에너지는 그리 쉽게 따라오기는 힘들 것이라 여겨진다.
쾌걸 조로리 24
을파소(21세기북스) /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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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21세기북스)
명작,문학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일본에서 2400만부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이래, 20년이 넘게 어린이와 부모님들께 사랑받고 있는 명랑동화다.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만화동화'인 쾌걸 조로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숲 속에서 길을 잃은 조로리 일행은 우연히 탐험대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발견해요. 그들을 뒤따라가서 도착한 곳은 신비한 동굴 유적지! 조로리는 동굴 속에 대단한 금은보화가 숨어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탐험대보다 먼저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잽싸게 동굴 속으로 들어가요. 하지만 그 곳에서 조로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보물이 아니라 무시무시한 요괴들이었는데….2,400만 부 베스트 셀러! 일본의 어린이와 부모님이 가장 사랑하는 책 창의력도 쑥쑥! 책 읽는 재미도 쑥쑥!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초등학교 1~3학년을 위한 창의력 동화입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어 하는 쾌걸 조로리와 어리버리하지만 귀여운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와 노시시를 보고 있으면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라고,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에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만화책만 읽고 동화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 TV만 보고 게임만 하는 아이들을 동화책과 문학책으로 쉽게 넘어가 갈 수 있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을 지닌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 주세요. 엉뚱하고 기발한 조로리의 장난 여행을 통해 책 읽기가 즐거워집니다. 어느새 책과 친해진 자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 쾌걸 조로리! 쾌걸 조로리는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뒤 현재 50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일본에서 2,4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책 구석구석까지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는 책으로, 한 권 한 권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입니다.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책 속 삽화가 보통 동화에서 볼 수 있는 삽화와 달리 만화 스타일로 되어 있어 말풍선에 대사가 들어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형식의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비행기구를 사랑한 다빈치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미진 지음 / 200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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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예술,종교
김미진 지음
모직물 공장에서 일하는 어린 꼬마 마르코는 립피 사장의 심부름을 가던 중 약장수에게 학대받는 원숭이를 어느 할아버지가 은화 6개로 자유를 찾아 주는 것을 보게 된다. 그는 바로 르네상스 시대에 가장 유명했던 화가이자 발명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였다. 마르코는 친구 조르조와 함께 다빈치 할아버지의 공방으로 놀러 간다. 그곳에서 그는 미소가 신비로운 그림 '모나리자'도 구경하고, 신기한 발명품들도 만져본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을 혹사시켜 돈을 버는 립피 사장은 다빈치의 공방에서 모나리자를 훔쳐간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과 예술 세계를 마르코와 립피 사장이라는 가상의 인물과의 사건을 통해 알려준다. 무엇보다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과학적 사고 방식에 초점을 맞춰 시대를 앞서간 그의 지성을 느낄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떴다! 지식 탐험대 18
시공주니어 / 류증희 지음, 문지후 그림, 김세균 감수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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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시공주니어
사회,문화
류증희 지음, 문지후 그림, 김세균 감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18권.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민주주의 역사 여행에 동참하다 보면 정치 지식과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정치란 무엇인가에서부터 민주 정치의 원리, 다수결의 원칙, 국민의 정치 참여, 국회와 행정부, 법원이 하는 일, 지방 자치에 이르기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정치 정보와 정치에 대해 알아야 할 정보들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민주주의를 찾아서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페리클레스를 만나다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의회 민주주의를 배우다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프랑스 혁명의 현장에 가다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프랑스 인권 선언의 현장으로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세계 최초의 대통령을 찾아라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취재하다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몽테스키외를 만나다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지방 선거를 경험하다 ㆍ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 ㆍ정치쇼 "이건 뭐?" 뒷이야기 정치는 텔레비전에 나오는 정치인들만 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정치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의 의견 차이를 조정하고 대립하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든 과정을 말한다. 즉 생활 속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정치이다. 그래도 정치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다면 도르프와 함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생생한 역사 속 민주주의 현장을 여행하다 보면,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 타임머신을 타고 가는 역사 속 민주주의 여행 독재자 오르시우스 13세가 다스리는 제타 행성. 그곳에서 외계인 도르프가 지구를 찾아온다. ‘민주주의 정치’에 대해 조사하여 제타 행성의 민주주의를 이루는 것이 도르프의 임무이다. 잘난 척을 좋아하지만 똑똑한 정치 소년 한대표, 여자 셜록 홈즈를 꿈꾸는 소녀 왕빛나와 만난 도르프는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민주주의 역사 여행을 떠난다. 세 주인공들은 생생한 역사의 현장에서 여러 가지 정치 지식을 배워 나간다.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보고, 영국 명예혁명의 현장에서 의회 민주주의를 배우고, 프랑스 혁명을 보면서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이루는 과정을 알아본다. 또 조지 워싱턴의 취임식을 보면서 대통령 제도에 대해 배우고, 우리나라의 대통령 선거 현장에 가서 민주주의 선거를 경험하기도 한다. 때로는 역사 속에서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언어의 달인 도르프는 뛰어난 말솜씨로 위기를 해결하며, 대표는 뛰어난 정치 지식으로 상황을 정리해 주고, 빛나는 꼼꼼한 관찰력과 번득이는 추리력으로 도르프의 임무 수행을 돕는다.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민주주의 역사 여행에 동참하다 보면 정치 지식과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더불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인류의 오랜 역사 동안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여 이루어 낸 것이라는 사실도 배울 수 있다. 2. 교과서 속 정치 지식을 알차게 담은 정보 코너 민주주의 역사 여행을 다니며 접한 정치 개념들은 이야기 사이사이에 나오는 정보 코너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 '도르프와 배우는 정치 상식'에서는 정치 개념과 용어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며, '정치 토크 쇼, 이건 뭐?'에서는 등장인물들의 토론 형식을 통해 한 가지 정치 주제를 깊이 있게 가르쳐 준다. 정치란 무엇인가에서부터 민주 정치의 원리, 다수결의 원칙, 국민의 정치 참여, 국회와 행정부, 법원이 하는 일, 지방 자치에 이르기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정치 정보와 정치에 대해 알아야 할 정보들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3. 민주 시민을 위한 길잡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 생활 속 가까이에 정치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방 자치 선거 기자단이 되어 아이들 스스로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내고 정치에 참여하는 모습은 정치가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닫도록 해 준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정치 이야기는 아이들이 미래의 민주 시민으로 자라도록 도와줄 것이다. 초등학교 교과 연계 [사회] 4학년 1학기 2. 주민 참여와 우리 시.도의 발전 6학년 2학기 1.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시리즈 소개] 1.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주제 선정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과학.사회 분야에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2. 교과서 정보를 알차게 소개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과 사회 교과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서, 이 시리즈를 모두 읽는 것만으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식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3.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딱딱한 지식의 나열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꼭 맞춘 눈높이로, 함께 지식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 바로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또는 바로 내 책상 아래, 내 몸속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지식의 세계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5.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나 하나쯤 뭐 어때?
키위북스(어린이) / 이지현 지음, 서현 그림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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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어린이)
명작,문학
이지현 지음, 서현 그림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3권. 한창 규칙을 배우며 사회성을 키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과 어울려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구체적인 예절들을 정리해 놓은 '교과서 디딤돌'을 통해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를 배우고 실천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또한 예절을 지키는 것이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양보하고 희생해야 하는, 까다롭고 귀찮은 규칙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더불어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약속이며,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부록사진] 함께 지켜요! 모두가 즐거운 공공장소예절 극장에 가는 길 10 음식점에서 생긴 일 20 줄을 서세요 28 아무 데나 앉으면 안 돼요? 32 너무하네, 정말! 40 마무리도 깨끗하게 50요즘 애들은 버르장머리가 없다니까! 핵가족화와 저출산 경향으로 인해 내 자식만 소중하다는 의식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습니다. 전철 안에서 뛰어다니거나 극장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나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부모는 아이의 버릇없는 태도를 보고도 하나밖에 없는 자식의 기를 죽이지 않겠다는 이유로 모른 척하기 일쑤입니다. 공공장소에서 남을 생각하지 않고 나 편한 대로만 하는 자기중심적인 행동은 아직 자기 조절능력이 부족한 어린 아이들에겐 성장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한때의 버릇없는 행동 정도로만 치부하거나 아이의 기를 살린다는 이유로 모른 척한다면 습관으로 이어져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데 문제가 될 수 있으며, 때로는 아이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공장소예절은 다른 사람과 어울려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꼭 필요한 가르침입니다. 특히 예절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므로 어릴 때부터 습관이 되게 몸이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한창 규칙을 배우며 사회성을 키워야 하는 때,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과 어울려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함께 즐거운 생활!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일부터 즐거운 토요일, 가영이는 엄마와 함께 재밌는 영화를 보러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들뜬 기분도 잠시, 엄마와 가영이는 가슴이 철렁, 머리가 빙빙, 짜증이 왈칵 솟는 일들을 겪게 됩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장난치는 오빠들, 지하철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앉은 아저씨, 햄버거 가게 안을 놀이터처럼 휘젓고 다니는 남학생들, 극장에서 삐리릭 삐리릭 전화벨을 울리고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아이들…. 다른 사람들의 행동으로 불편과 불쾌함을 느끼게 되면서 가영이는 그제야 엄마가 외출을 할 때마다 공공장소예절을 하나하나 일러 주며 강조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할지도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가영이가 그랬던 것처럼 나의 모습, 나의 행동을 돌아보며 공공장소에서 왜 예절을 지켜야 하는지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예절을 지키는 것이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양보하고 희생해야 하는, 까다롭고 귀찮은 규칙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더불어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약속이며,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구체적인 예절들을 정리해 놓은 '교과서 디딤돌'을 통해 그 깨달음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를 배우고 실천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유기
효리원 / 오승은 글, 정진 옮김 /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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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오승은 글, 정진 옮김
중국 명나라 때 오승은이 썼다고 알려져 있는 중국 고전 를 어린이들에게 맞게 풀어 쓴 작품이다. 서유기에는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불경을 가지러 인도로 가는 삼장법사와 그의 종자인 손오공, 돼지 괴물로 단순한 낙천가인 저팔계, 충직한 비관주의자인 사오정이 그들이다. 그 밖에 요괴와 사람들, 신선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요괴의 방해를 비롯한 기상천외의 고난을 수없이 당하지만 하늘을 날고 물 속에 잠기는 갖가지 비술로 이를 극복하여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하고 그 공적으로 부처가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화과산 돌원숭이 보리 조사에게서 도술을 배우다 여의봉을 얻다 하늘나라 말썽꾸러기 부처님 손바닥에서 놀다 삼장 법사의 제자가 되다 저팔계와 사오정 사람을 닮은 인삼과 억울하게 쫓겨난 손오공 황포 마왕과 싸우다 신비한 호리병과 아기가 생기는 강 드디어 부처님의 세계로 논리, 논술 LEVEL UP!
꼬마 탐정 차례로 : 카나본 영재 학교와 파라오의 검
풀빛미디어 / 김용준 지음, 최선혜 그림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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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자연,과학
김용준 지음, 최선혜 그림
과학추리 시리즈 3권. 차례로는 여름방학을 영국에 있는 카나본 영재 학교에서 보내게 된다. 이 학교는 전 세계에서 뽑힌 수재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더불어 널리 알려진 것은 바로 파라오의 검. 학교 이사장의 윗대가 「투탕카멘의 단검」을 발굴한 하워드 카터를 후원한 것이 인연이 되어 「투탕카멘의 단검」은 카나본 영재 학교의 대강당에 전시되어 있다. 그런데 차례로가 학교에 도착한 다음 날 밤, 「투탕카멘의 단검」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사방이 막힌 대강당의 높은 곳에 전시되어 있어 안전할 것만 같던 「투탕카멘의 단검」은 도대체 누가, 어떻게 가져간 걸까? 학생보다 학교 매점을 더 잘 이용하는 나제일 박사는 정말 범인을 알아낸 걸까?등장인물 파라오 투탕카멘의 단검 이야기 프롤로그 1. 카나본 영재 학교의 로제 2. 불가촉천민 마넥 3. 카일의 드론 4. 사라진 검 5. 범인은 누구? 나제일의 추리 메모 6. 흰쥐가 다니는 길 7. 부서진 상자 8. 가말 장군 차례로의 추리메모 9. 끝나지 않았다 에필로그 ※차례로가 사건을 해결한 결정적 과학 지식“카나본 영재 학교의 상징, 파라오의 검이 사라졌다!” 밀실과 같았던 대강당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파라오의 검 탐정 차례로, 인류의 놀라운 유산 「투탕카멘의 단검」을 찾아야 해! 차례로는 여름방학을 영국에 있는 카나본 영재 학교에서 보내게 됩니다. 이 학교는 전 세계에서 뽑힌 수재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더불어 널리 알려진 것은 바로 파라오의 검! 학교 이사장의 윗대가 「투탕카멘의 단검」을 발굴한 하워드 카터를 후원한 것이 인연이 되어 「투탕카멘의 단검」은 카나본 영재 학교의 대강당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차례로가 학교에 도착한 다음 날 밤, 「투탕카멘의 단검」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사방이 막힌 대강당의 높은 곳에 전시되어 있어 안전할 것만 같던 「투탕카멘의 단검」은 도대체 누가, 어떻게 가져간 걸까요? 학생보다 학교 매점을 더 잘 이용하는 나제일 박사는 정말 범인을 알아낸 걸까요? 간단한 과학 원리로 범인을 추리하는 탐정 차례로! 차례로가 놀라운 인류의 유물인 「파라오의 검」을 노리는 나쁜 무리에게서 검과 학교를 모두 지켜내는 이야기, 지금 만나 보세요. 카나본 영재 학교에서 벌어진 세계적인 유물의 도난 사건 사방이 막힌 대강당, 투탕카멘의 단검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비운의 소년 왕 ‘투탕카멘’ 투탕카멘은 기원전 1361년, 열 살 정도에 이집트의 파라오가 되었습니다. 너무 어려서 자기 뜻대로 나라를 다스릴 수 없었어요. 더구나 왕위에 오른 지 10년도 되지 않은 1352년 열여덟 살 무렵에 죽고 말아요. 그래서 투탕카멘을 ‘비운의 소년 왕’이라고도 부릅니다. 이집트에서 황금 가면을 쓴 투탕카멘의 미라가 발견되었을 때 그의 관에는 100개가 넘는 다양한 보석이 함께 있었습니다. 다리 쪽에 단검 두 개가 있었어요. 두 검은 각각 철과 금으로 날이 만들어져 있었는데, 그중 철로 된 검은 학자들을 놀라게 했어요.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날이 녹슬지 않았거든요. 이 투탕카멘의 철로 된 단검은, 철광석에서 철을 추출하던 기술이 미비하던 3,300여 년 전에 운석에 든 철을 제련해서 만들었습니다. 카나본 영재 학교의 상징, 파라오의 검 인류의 놀라운 유산인 투탕카멘의 단검은 카나본 영재 학교에 있습니다. 카나본 영재 학교는 전 세계의 수재가 모이는 유명한 학교입니다. 파라오의 검은 학교 대강당에 손이 닿지 않은 아주 높은 곳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대강당 입구도 잠겼고, CCTV도 설치되어 있어, 설사 누가 간다 해도 도둑을 금방 잡을 수 있는 구조였지요. 그런데 차례로가 카나본 영재 학교에 도착한 다음 날, 투탕카멘의 단검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맙니다. 범인이 쓴 과학 트릭 때문에 CCTV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쉬운 과학 원리로 범인 추리하는 차례로의 활약 영재 학교의 이사장은, 투탕카멘의 단검을 찾지 못하면 학교를 폐쇄하겠다고, 교장에게 으름장을 놓습니다. 교장은 빨리 범인을 잡으려고 학생과 교사를 마구 의심하며 범인으로 몰아세웁니다. 여름방학을 카나본 영재 학교에서 보내려고 했던 차례로와 임시 교사로 온 나제일 박사는 친하게 지내는 친구와 동료가 의심을 받자 범인을 잡기 위해 발 벗고 나섭니다. 밀실 같은 대강당에서 범인이 쓴 과학 원리는 무엇이고 차례로는 어떻게 차근차근 범인을 추리해 나갈까요? 과학 원리로 범인 쫓는 차례로의 활약, 지켜봐 주세요. 인류는 기원전 4000년 이후 금, 구리, 동 같은 금속으로 도구를 만들어 사용했어요. 그러나 철은 녹이기 어려워요. 철로 된 도구는 세월이 더 흐른 뒤에야 널리 사용할 수 있었지요. 투탕카멘은 청동기 시대에 살았지만, 당시 이집트에 철을 다룰 수 있는 기술자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요. 철광석에서 철을 추출할 수 없었기에 운석에 든 철을 제련해서 사용했던 거지요.― 중에서 위클리프 교장이 단상 위로 올라가 마이크 앞에 섰다.“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방학 동안 집으로 돌아가 잘 쉬도록 하세요. 단! 올해부터 최고 평가를 받은 특별 장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남습니다. 특별 장학생만을 위한 최고의 수업을 진행할 겁니다. 선발된 학생은 앞으로 나오세요.”학생 네 명이 단상 위로 올라갔다. 위클리프 교장이 학생들을 하나하나 가리켰다.“공학 천재 카일 군! 카일 군, 껌 뱉어요. 수학 천재 마넥 군! 마넥 군 고개 좀 들고. 에…… 그리고, 화학 천재 스케 군, 마지막으로 우리 학교를 설립한 카나본 백작 집안의 따님인 로제 허버트 양입니다.”― 중에서
첫사랑
푸른책들 / 이금이 지음, 이누리 그림 /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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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이금이 지음, 이누리 그림
, 의 작가 이금이가 십대의 '첫사랑'을 소재로 쓴 장편동화. 사춘기 소년들의 심리와 생활을 드러내며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준다. 열세 살 소년 동재가 경험하는 '첫사랑'의 감정이 진솔하게 그려지는 한편, 주인공을 둘러싼 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랑과 관계 맺음을 보여준다. 요즘 아이들의 세태를 잘 반영하고 있으면서도, 모든 세대의 공감을 끌어 낼 만한 '사랑'과 '관계'의 보편적인 진실함을 느낄 수 있다. 주인공 동재의 첫사랑을 지켜 보며, 누군가를 좋아해 본 경험에 한껏 공감했다가, 안타까워했다가, 결국은 웃음 짓게 되는 따뜻한 작품.1. 하필, 그 때 2. 남자의 눈물 3. 비어 있는 집 4. 도둑고양이 5. 매운 맛 6. 첫 경험 7. 킹왕짱 덫 8. 러브장 9. 조각보 이불 10. 혼자만의 방 11. 첫사랑 12. 바람, 바람 13. 비상 연락망 14. 폐기물 15. 기회 16. 달콤쌉쌀한 초콜릿 17. 착각 18. 첫눈 19. 왕따와 스따의 차이 20. 고백 21. 철없던 시절이여, 안녕 22. 앞집 할머니 23. 마지막 시험 24. 오해 25. 커플링을 위하여 26. ♥Y&D♥ 27. 어둠 속의 나비 28. 너를 사랑해 29. 연인으로 사는 법 30. 아이스크림의 굴욕 31. 햇빛 속의 나비 32. 흑백 영화 속의 사랑 33. 세뇨르 로드리게스 34. 크리스마스 선물 35. 연극이 끝난 뒤 36. 해피 엔딩 37. 안녕, 내 첫사랑! ‘이 시대의 가장 진솔한 이야기꾼’ 이금이 작가가 들려주는 ‘첫사랑’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작가 이금이는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이후, 25여 년 동안 진한 휴머니티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청소년소설과 저학년 동화 신작들을 발표해 온 이금이 작가가 오랜만에 장편동화 『첫사랑』을 선보인다. 『유진과 유진』이 ‘아동 성폭력’을 제재로 사춘기 소녀들의 내밀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 내며 사회를 고발하는 작품이었다면, 『첫사랑』은 흔히 십대에 경험하게 되는 ‘첫사랑’을 제재로 사춘기 소년들의 심리와 생활을 탁월하게 드러내며 ‘관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하고 있는 작품이다. 작가 이금이는 ‘이 시대의 가장 진솔한 이야기꾼’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마치 독자들의 첫사랑을 들여다보기라도 한 것처럼 열세 살 소년 동재가 경험하는 ‘첫사랑’을 진솔하게 그려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재를 둘러싼 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랑과 관계 이면의 진실을 털어 놓으며, 독자들에게 사랑에 대한 따뜻한 깨달음을 전달해 준다. 열세 살의 『첫사랑』에 담긴 ‘사랑’과 ‘관계’에 대한 진실 “애들이 무슨 사랑 타령이냐?”라고 핀잔주던 시대는 끝났다. 요즘은 초등 학생들도 삼각관계, 실연, 데이트 비용을 고민하며 어른들처럼 연애한다. 성숙해지는 몸의 변화와 더불어 사귀는 사이에서 스킨십에 대한 고민도 진지하다. 『첫사랑』은 요즘 아이들의 이런 세태를 잘 반영하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의 풋사랑을 넘어서 모든 이들의 공감을 끌어 낼 만한 ‘사랑’과 ‘관계’의 보편적인 진실성을 담고 있다. 열세 살 소년 동재는 부모님의 이혼과 아빠의 재혼으로 잔뜩 혼란스러울 때 전학 온 연아에게 한눈에 반한다. 짝사랑을 하던 동재는 이복동생 은재의 도움으로 연아와 사귀게 되지만, 좋아할 줄은 알지만 관계를 키워 갈 줄은 몰랐기에 어려움을 겪는다. 게다가 동재는 데이트와 선물 비용 때문에 빚까지 지게 되고, ‘돈이 없어 아이스크림을 사 줄 수 없다’는 솔직한 말 한 마디를 하지 못해 결국 애써 만든 관계에 금이 가고 만다. 동재는 연아와 사귀면서 아빠가 꾸린 재혼가정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을 갖게 되기도 하고, 이별의 아픔을 겪으며 행복하게만 보이던 세상 속에 슬프고 쓸쓸한 풍경을 인식하게 되는 등, 첫사랑을 겪으며 한껏 성장한다. 독자들은 주인공 동재의 첫사랑을 지켜 보며, 누군가를 좋아해 본 경험에 한껏 공감했다가, 동재가 주변을 바라보는 독특한 발상과 시선에 웃음지었다가, 설익은 관계에 금이 가고 결국 이별을 맞이하는 것에 안타까워하는 동안, 사랑과 관계에 대한 중요한 진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첫사랑』에서 발견하는 끝없는 사랑 『첫사랑』에는 열세 살 동재의 첫사랑뿐만 아니라, 여러 형태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원인이 된 동재 친부모의 이혼, 아빠의 재혼, 엄마의 국제 연애, 첫사랑을 못 잊은 채 늘그막에 다시 만난 노인들, 드라마 같은 찬혁이와 연아의 연애, 자신의 이상형이 아닌데도 꿈에 나왔다는 이유로 짝사랑하는 민규의 사랑에 대한 오해 등등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실려 있다. 하지만 남녀 간의 사랑만 다루고 있지는 않다. 동재의 친부모를 통해,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을 바탕으로 했던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이 서로 평등하게 존중하는 사랑으로 바뀌는 과정도 그리고 있으며, 동재네 재혼 가정을 통해 서로 노력하며 가꿔 가는 사랑의 건강한 모습 또한 그리고 있다. 그와 더불어 동재와 민규의 우정, 부모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동재와 은재의 형제애 등도 이야기 속에 어우러져 있다. 새로운 사랑을 찾고 노력하는 재혼 가정에서 첫사랑을 경험하게 된 동재가 성숙하는 과정을 다룬 『첫사랑』은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사랑 그리고 인생과 더불어 계속되는 끝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요 내용 - 청소년기로 넘어가는 열세 살 문턱의 소년에게 찾아온 첫사랑 열세 살 동재는 아빠의 재혼으로 심란한 시기에 만나게 된 전학생 연아에게 한눈에 반한다. 동재는 연아를 좋아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채, 아역 탤런트인 같은 반 수혁이와 연아가 사귀는 것을 배 아프게 지켜 본다. 그러던 중 아빠의 재혼으로 생긴 동생 은재의 도움으로, 연아와 가까워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둘은 낮에는 그저 같은 반 친구로 지내고 저녁마다 메신저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비밀리에 사귀게 되지만, 동재는 상상과 실제와 다른 데이트나 과도한 데이트 비용 등으로 점차 연애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동재는 연아를 좋아한 지 100일째 되는 날, 멋지게 프러포즈를 하며 본격적인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첫 데이트 때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솔직하지 못한 모습으로 연아를 실망시키게 된다. 동재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실수를 만회하려고 하지만, 결국 연아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다. 그런 동재를 재혼 후 새엄마 편이 된 것 같아 못마땅했던 아빠가 따뜻하게 위로해 준다.동재는 아직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꽃과 커플링, 그리고 프러포즈 때문에 부담스러워 식욕이 느껴지지 않았다. 상상 속에서는 한없이 행복하고 황홀하던 일이 숙제처럼 가슴을 짓눌렀다. 혼자 어디 가서 커플링과 꽃을 주는 연습을 해 보고 싶을 지경이었다. 은재와 민규라는 관객이 있는 것이 다행인 것 같다가도 차라리 단둘뿐인 게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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