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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보이는 사회사전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황은희 (지은이), 이국희 (그림) / 2020.03.15
14,800원 ⟶ 13,32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사회,문화황은희 (지은이), 이국희 (그림)
킨더랜드 책가방 시리즈 3권. 사전을 찾아보며 단어를 찾듯, 사회와 사회현상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개념들을 가나다순으로 나열했다. 사회교과를 배우면서 접하는 여러 가지 개념들을 찾아보고, 함께 익혀야 할 용어들을 찾아보면서 개념과 현상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사회현상에 관심을 갖도록 하였다. 초등학교 3,4학년 사회 교과서에서 배우는 용어들을 주로 실었다. 또한 3,4학년 교과서에 나오지는 않지만 사회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용어와 5,6학년 사회 교과서의 일부를 함께 실었다. 간단한 그림이나 사진을 통해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담았다.ㄱ 가게 . 18 가격 . 19 가족 . 20 간척지 . 21 강수량 . 22 건조 기후 . 23 건설업 . 24 결혼식 . 25 경제 활동 . 26 계절 . 27 고랭지 농업 . 28 고령화 . 29 고속도로 . 30 고원 . 31 고장 . 32 공공시설 . 33 공약 . 34 공업 . 35 과소비 . 36 관광지 . 37 광업 . 38 교류 . 39 교육청 . 40 교통 . 41 교통도 . 42 교통안전 . 43 국경일 . 44 국립공원 . 45 국회의원 . 46 귀농 . 47 그림지도 . 48 근로자 . 49 금융업 . 50 기념일 . 51 기상청 . 52 기업 . 53 기온 . 54 기호 . 55 기후 . 56 ㄴ 나라 . 58 나침반 . 59 너와집 . 60 노동 . 61 농산물직거래 . 62 농업 . 63 농촌 . 64 ㄷ 다문화 가정 . 66 다수결 원칙 . 67 단오 . 68 답사 . 69 대통령 . 70 대한민국 . 71 도매업 . 72 도시 . 73 도시 문제 . 74 도표 . 75 독도 . 76 동지 . 77 등고선 . 78 ㄹ 리콜 제도 . 80 ㅁ 명절 . 82 문화 . 83 문화유산 . 84 문화의 다양성 . 85 문화재 . 86 ㅂ 박물관 . 88 방위 . 89 방위표 . 90 보건소 . 91 보고서 . 92 보통 선거 . 93 봉수 . 94 분지 . 95 비밀 선거 . 96 ㅅ 사무업 . 98 사회 복지 센터 . 99 산업 . 100 산지촌 . 101 상민 . 102 상품 . 103 생산자 . 104 생산 활동 . 105 생활 도구 . 106 서당 . 107 서비스업 . 108 선거 . 109 선거관리위원회 . 110 설 . 111 성 역할 . 112 세금 . 113 소득 . 114 소매업 . 115 소비 . 116 소비자 . 117 수도 . 118 수도권 . 119 수입 . 120 수출 . 121 시·도 의회 . 122 시·도청 . 123 식생활 . 124 ㅇ 안내도 . 126 양반 . 127 양성평등 . 128 양식업 . 129 어업 . 130 어촌 . 131 여가 생활 . 132 연표 . 133 열대 기후 . 134 우데기 . 135 우체국 . 136 위치 . 137 원산지 표시제 . 138 유물 . 139 유적 . 140 유통 . 141 은행 . 142 이동 수단 . 143 이윤 . 144 이자 . 145 인구 . 146 인구 밀도 . 147 인구분포도 . 148 임업 . 149 입양 . 150 ㅈ 자매결연 . 152 자연재해 . 153 자연환경 . 154 자원 . 155 장례 . 156 재산 . 157 저축 . 158 저 출산 . 159 전통 . 160 정보화 . 161 정월 대보름 . 162 제례 . 163 제조업 . 164 주생활 . 165 주소 . 166 지구본 . 167 지구촌 . 168 지도 . 169 지방 자치 . 170 지방 자치 단체 . 171 지방 의회 . 172 지역 . 173 지형 . 174 직거래 . 175 직접 선거 . 176 ㅊ 촌락 . 178 촌락 문제 . 179 추석 . 180 축산업 . 181 축척 . 182 ㅌ 태풍 . 184 통계표 . 185 통신 수단 . 186 투표 . 187 특산물 . 188 ㅍ 편견 . 190 평등 선거 . 191 평야 . 192 ㅎ 한식 . 194 한옥 . 195 핵가족 . 196 행정 구역 . 197 화폐 . 198 확대 가족 . 199 환경오염 . 200 신나는 사회 교실 뽐내는 사회 실력 킨더랜드 책가방 시리즈는 학교생활을 시작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책들을 담은 킨더랜드의 새 시리즈입니다. 낯선 학교생활 시작부터 새로운 것들을 배워 나가는 학교 공부까지, 하나하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수업 시간에 학습 내용을 잘 몰라 당황할 때, 좀 더 알고 싶은 지식이 있을 때, 학교생활을 좀 더 잘하고 싶을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책들을 담은 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지혜를 주는 책들로 엮어 갑니다. 사회 용어를 익히는 것은 여러 사회 현상과 사회적 사실을 이해하는 힘이 되지요! 어린이들과 함께 뉴스를 보거나, 신문이나 책, 인터넷 기사에서 무언가를 찾아볼 때 많이 듣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이 뭐예요?”, “왜 저런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등이 그러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이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지만 막상 어린이들에게 설명해 주려면 쉽지 않습니다. 어린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회 교과서에 분명히 나와 있는 말이고,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지만, 누구에게 설명하거나 어떤 상황인지를 연결하여 생각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사회 현상은 단순히 설명되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한 가지 개념을 이해하면 되는 것도 있지만 상황을 이해해야 하는 것도 있고, 때로는 한 용어를 설명하기 위해 다른 용어를 알아야 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 현상을 이해하고 사회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좁게는 어린이들의 사고과정을 유기적이고 관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연습을 하는 데 도움이 되며, 넓게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사회가 보이는 사회사전》은 우리가 사전을 찾아보며 단어를 찾듯, 사회와 사회현상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개념들을 가나다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사회교과를 배우면서 접하는 여러 가지 개념들을 찾아보고, 함께 익혀야 할 용어들을 찾아보면서 개념과 현상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사회현상에 관심을 갖는데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현직 교사가 고르고 풀이한 사회 개념 총정리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쉬운 풀이와 그림 설명 초등학교 3,4학년 사회 교과서에 배우는 용어들을 주로 실었습니다. 또한 3,4학년 교과서에 나오지는 않지만 사회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용어와 5,6학년 사회 교과서의 일부를 함께 실었습니다. 간단한 그림이나 사진을 통해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담았습니다. 에서는 해당 사회 용어와 관련된 내용으로, 같이 익히면 쉽게 이해되거나 함께 알아두면 용어들을 담았습니다. 이는 서로 연관된 개념이나 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에서는 우리나라의 명절과 민속놀이, 세계 여러 나라의 명절, 우리 고장의 행사, 우리나라의 문화유산 등 예로부터 전해오는 풍습과 조상들의 예술적인 멋, 과학 기술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 간략하게 소개된 내용들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배우는 사회 공부를 쉽고 친숙하게 시작하도록 ≪사회가 보이는 사회사전》을 활용하여 학습의 즐거움을 깨닫기를 권합니다.
맹꽁이 인물 열전 1
웅진주니어 / 윤승운 지음 / 2006.06.05
8,500원 ⟶ 7,650원(10% off)

웅진주니어인물,위인윤승운 지음
영어 파닉스 발음기호 따라하기
한글영어 / 정용재 (지은이) / 2018.07.02
14,000원 ⟶ 12,600원(10% off)

한글영어외국어,한자정용재 (지은이)
뻔뻔한 한글영어 시리즈. <파닉스가 아니라 발음기호가 정답이다>를 업그레이드한 책으로 영어발음기호 읽는 법과 기본 파닉스를 공부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을 보면 1장은 우선 영어발음기호를 각각 분리해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2장은 사전의 발음기호를 직접 읽어보는 훈련을 할 수 있으며, 3장은 영어문장에서 모르는 단어를 어떻게 하면 읽을 수 있는지 훈련하게 된다. 4장은 영어철자쓰기를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도 배울 수 있다. 5장에서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여러 가지 칼럼도 소개하고 있어서 초등영어교육의 첫걸음을 어떻게 시작할지 도움이 될 것이다. 6장은 발음기호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본 파닉스를 배워서 영어읽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이 주장하는 것은 우선 영어 발음기호를 배우고 이와 함께 파닉스를 배우는 순서로 영어읽기를 권하고 있다는 점이다. 파닉스와 발음기호를 언제 배울까 걱정하지만, 순서만 지켜서 공부한다면 한달안에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다.저자의 간절한 마음 6 영어 발음기호를 익히기 위한 페이지 1. 영어 발음기호 학습| 8 누구나 일주일이면 암기가 가능하다! 1.영어 발음기호 암기 12 50개의 발음기호를 10개씩 나눈 후, 각각 3단계로 암기하기 (1) 발음기호를 보고 한글발음 쓰면서 외우기 (2) 발음기호에 맞는 한글발음을 찾아 줄긋기 (3) 한글발음에 맞는 발음기호 쓰면서 외우기 2. 영어 발음기호 쓰기 32 50개의 발음기호를 안보고 정확히 써보기 3. 영어 발음기호 읽기 35 발음기호를 반복해서 읽으면서 암기하기 4. 영어 발음기호 초재기 37 50초안에 50개의 발음기호를 모두 읽으면 통과 영어 발음기호 학습 정답표 38 2. 영어 발음기호 실전 45 영어 자기주도학습의 첫걸음이다! 1. 발음기호 조합하기 연습 48 발음기호를 하나씩 쓴 후 조합하는 연습 발음기호 조합하기 정답표 64 2. 영어사전 발음기호 읽기 65 영어사전의 발음기호를 보고 그대로 읽는 연습 영어사전 발음기호 정답표 70 3. 영어문장 발음기호 연습 71 발음기호를 익힌 후 문장에 적용하는 연습 3. 영어 스펠링 암기 82 우리에게 더 이상 깜지란 없다! 1. 영어단어 스펠링쓰기 연습 86 영어발음에 맞는 철자를 써서 조합한 후 맞추기 영어단어 스펠링쓰기 연습 정답표 102 2. 영어단어 스펠링쓰기 실전 103 머리속에서 철자를 생각해서 그대로 쓰고 맞추기 영어단어 스펠링쓰기 실전 정답표 108 영어때문에 고민하시는 부모님께 드리는 글들 4. 파닉스와 발음기호의 진실 110 무작정 파닉스 따라하기, 알고 나면 억울하다! 1. 파닉스는 가장 나쁜 영어교육 113 2. 알아도 말 못하는 파닉스 진실 20가지 114 3. 영어사전의 역할 두 가지 115 4. 운명을 바꾸는 발음기호 116 5. 발음기호에 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17 5. 1년치 학원비 아끼는 영어공부 119 알면 행복, 모르면 고생이다! 1. 학습영어의 필수과정 121 2. 영어 알파벳 학습 122 3. 영어의 8품사 학습 125 4. 문장 5형식 학습 126 5. 영어단어 잘 외우는 법 128 6. 영어문법 3일 완성하는 방법 130 7. 온라인 영어문법 강의 필요성 132 8. 불규칙동사표 학습 133 6 기본 파닉스 137 [Tip] 3일 완성 영어문법 학습방법 예제 146한글영어의 정용재대표는 “파닉스와 함께 영어발음기호표 읽는법을 제대로 공부한다면 영어읽기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서 그 이후의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영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뻔뻔한 한글영에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파닉스가 아니라 발음기호가 정답이다”를 업그레이드한 책으로 영어발음기호 읽는법과 기본 파닉스를 공부할 수 있는 ‘영어 파닉스 발음기호 따라하기’를 출간했다.이 책은 유아, 초등, 성인등 영어단어를 읽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책의 구성을 보면 1장은 우선 영어발음기호를 각각 분리해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2장은 사전의 발음기호를 직접 읽어보는 훈련을 할 수 있으며, 3장은 영어문장에서 모르는 단어를 어떻게 하면 읽을 수 있는지 훈련하게 된다. 4장은 영어철자쓰기를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도 배울 수 있다. 5장에서는 저자인 한글영어 정용재대표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여러 가지 칼럼도 소개하고 있어서 초등영어교육의 첫걸음을 어떻게 시작할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장은 발음기호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본 파닉스를 배워서 영어읽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어 파닉스 발음기호 따라하기” 교재가 주장하는 것은 우선 영어 발음기호를 배우고 이와 함께 파닉스를 배우는 순서로 영어읽기를 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파닉스와 발음기호를 언제 배울까 걱정하지만, 순서만 지켜서 공부한다면 한달안에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다. 발음기호를 배워도 영어단어 옆에 발음기호가 없는데요? 영어읽기는 한자를 읽는 원리와 같습니다. 한자와 한글로 연습한 다음에 한자만 보고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尊敬 [존경]으로 열심히 공부한 후, 尊敬만 쓰여 있을 때 읽을 수 있어야 제대로 한자공부를 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touch [tΛt?] 로 공부한 후, touch만 쓰여 있을 때 을 수 있어야만 제대로 영어공부를 한 것입니다. 알파벳만으로는 처음 보는 영어단어를 읽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원어민일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어민도 어디선가 이미 들었거나 사전을 봐야만 영어단어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처럼 영어를 들을 기회가 없는 환경에서는 발음기호를 익혀서 영어사전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발음기호로 배우면 발음이 이상해지지 않나요? 발음을 점수로 따지면, 원어민 소리를 들어서 단어를 읽는 것은 95점이라면, 발음기호로 읽는 것은 90점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파닉스로 읽는 것은 70점 정도에 해당하고, 전혀 읽지 못한다면 0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90점 정도의 발음을 걱정할 정도로 영어단어를 잘 읽을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봐야 합니다. 전자사전으로 들으면서 배우면 굳이 발음기호를 안 배워도 되지 않나요? 전자사전의 원어민 소리를 들어서 영어단어의 발음을 익힐 정도가 되려면, 먼저 영어듣기가 완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영화나 뉴스의 영어소리를 듣고 따라 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서 전자사전으로 발음을 배운다는 것은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들어서 배우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발음기호는 기호라서 배우기 어렵지 않나요? 발음기호는 약 50개 정도로 많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공부해보면 외워야 할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 ㅅ [t] ㅌ' 등 약 26개 정도는 알파벳 음가를 생각하면서 외우면 한번 보는 것만으로 암기가 됩니다. 나머지 약 24개 정도만 집중해서 암기를 하면 되기 때문에 빠르면 일주일, 늦어도 2주일이면 누구나 암기가 가능할 정도로 쉽습니다. 발음기호를 배우면 영어스펠링을 혼동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발음기호를 가르쳐보면,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왜 영어는 읽는 것과 쓰는 것이 다른지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소리와 문자가 일치하는 한글이라는 우수한 문자를 쓰는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거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참고 노력을 한다면 읽는 것과 쓰는 것이 다른 영어의 특징을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습니다. 발음기호를 배워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영어시험에서 70점 이하를 맞은 학생들의 공통점은 한가지입니다. 바로 영어단어를 읽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영어단어를 읽지도 못하는데 영어단어를 암기해야하기 때문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아무리 공부해도 암기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학생들의 잘못이 전혀 아닙니다. 읽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은 사람의 잘못입니다.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의 70~80%가 영어단어를 읽지 못하면서도 단어를 암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항상 단어암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을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영어단어를 읽을 줄 알아야만 단어를 암기할 수 있고, 단어의 의미를 알아야 독해를 할 수 있고, 독해를 할 수 있어야 문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영어 잘하는 방법과 영어단어 잘 외우는 법의 첫걸음이 ‘영어 발음기호 읽는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음기호에 대해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네이버카페에서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뻔뻔한 한글영어 공식카페 ( http://한글영어.한국 )
차근차근 초등영어 교과서 미리쓰기 3학년
사람in / AST Jr. English Lab 지음 / 2016.04.25
9,000원 ⟶ 8,100원(10% off)

사람in외국어,한자AST Jr. English Lab 지음
새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영어 교과서의 단어, 의사소통, 언어형식을 담고 있다. 초등영어 교과서 문장들을 스스로 따라 쓰며 글자를 단어로 만들고, 단어를 문장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그 의미를 깨닫고 기억에 오래 남길 수 있다. 교육부 권장 단어 & 의사소통 & 언어형식이 책 속에 그대로 녹아 있다.Unit 01 Hi. 안녕. Unit 02 Good morning. 안녕. Unit 03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 Unit 04 What's your name? 네 이름이 뭐니? Unit 05 How old are you? 너는 몇 살이니? Unit 06 How old is she? 그녀는 몇 살이니? Unit 07 What is this? 이것은 무엇이니? Unit 08 What are these? 이것들은 무엇이니? Unit 09 Who is she? 그녀는 누구니? Unit 10 Who are they? 그들은 누구니? Unit 11 She's tall. 그녀는 키가 커. Unit 12 We're happy. 우리는 행복해. Unit 13 Look out! 조심해! Unit 14 Don't run! 뛰지 마! Unit 15 Thank you. 고마워. Unit 16 Can you help me? 나 좀 도와줄래? Unit 17 It's big. 그것은 커. Unit 18 Is it a giraffe? 그것은 기린이니? Unit 19 It's yellow. 그것은 노란색이야. Unit 20 What‘s your favorite color? 네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무슨 색이니? Unit 21 Repeat after me. 나를 따라 해. Unit 22 How many pigs? 돼지가 몇 마리니? Unit 23 I have a bike. 나는 자전거가 있어. Unit 24 He has new crayons. 나는 새 크레용이 있어. Unit 25 Do you have a ball? 너는 공이 있니? Unit 26 Does she have puppies? 그녀는 강아지를 키우니? Unit 27 Sit down, please. 앉으세요. Unit 28 Good-bye. 잘 가. 정답 및 대본『차근차근 초등영어 교과서 미리쓰기』는 새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영어 교과서의 단어, 의사소통, 언어형식을 담고 있다. 초등영어 교과서 문장들을 스스로 따라 쓰며 글자를 단어로 만들고, 단어를 문장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그 의미를 깨닫고 기억에 오래 남길 수 있다. 초등 교과서 전격 해부! 교육부 권장 단어 & 의사소통 & 언어형식이 책 속에 그대로 녹아 있어요. 1. 따라 읽기 교육부 권장 초등 의사소통 문장을 듣고 따라 읽으며, 초등영어 기초를 탄탄히 세워 보세요. 2. 따라 쓰기 초등영어 교과서 단어와 의사소통 문장을 직접 내 손으로 따라 쓰면서 단어와 문장을 확실히 기억해 보세요. 3. 따라 말하기 듣고 읽고 쓰면서 학습한 의사소통 문장과 회화 표현을 말하기로 복습하세요. 그동안 배운 문장이 저절로 입으로 나와요. 따라 쓰면서 단어와 문장을 확실히 기억해 보세요. + PLUS - 재미난 워크시트 (Rule 01-14) - 신나는 듣기 연습 (Let's Have Fun!) ※ 원어민 음성MP3는 사람in 홈페이지(www.saramin.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윤동재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시로 읽는 옛이야기
계림북스쿨 / 윤동재 지음, 김경희 그림 / 2003.05.05
6,500원 ⟶ 5,850원(10% off)

계림북스쿨동요,동시윤동재 지음, 김경희 그림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역사 질문 77
주니어김영사 / 정수영 지음, 우지현 그림 / 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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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정수영 지음, 우지현 그림
'역사 질문 77' 시리즈의 호기심 한국사 편.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호기심 넘치는 역사 질문 77가지를 실었다. '신윤복은 정말 남장 여자였을까?', '옛날엔 왜 오줌으로 세수를 했을까?', '몽고간장은 몽골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옛날에도 몰래카메라가 있었을까?' 등 기발한 질문을 역사적 지식을 통해 설명해준다.01 생활 편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나요? 1. 옛날에는 저축을 어디에 했을까? 2. 오줌으로 세수를 했다고? 3. 옛날에는 무엇으로 짐을 옮겼을까? 4. 고구려 사람들은 결혼식 때 무엇을 선물했을까? 5.‘어처구니없다’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6. 경기가 나쁠 때는 저고리 길이가 짧아졌다고? 7. 발해 사람들은 왜 몸에 돼지기름을 발랐을까? 8. 언제부터 솜이불을 덮고 잤을까? 9. 옛날 남자들은 여자처럼 머리를 길렀다고? 10. 궁녀들의 피부 미용법은 무엇이었을까? 11.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은 언제일까? 12. 옛날에도 로또가 있었을까? 13. 대중목욕탕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14. 성덕 대왕 신종에서는 정말 아기 울음소리가 날까? 15. 일본은 왜 북한산에 쇠말뚝을 박았을까? 옛날옛적에 우리나라 화장법은 이랬어요! 02 인물 편 앗! 이런 사람들도 있었나요? 16. 신윤복은 정말 남장 여자였을까? 17. 떨어진 별을 떠오르게 한 사람이 있다고? 18. 궁녀는 다 예뻤을까? 19. 사약을 먹고도 한 번에 죽지 않은 사람이 있었을까? 20. 임꺽정을 왜 착한 도둑이라 할까? 21.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곰의 자손일까? 22. 일본으로부터 울릉도를 지켜낸 사람은 누구일까? 23. 원나라 마지막 황후는 정말 고려 여인이었을까? 24. 내시도 결혼을 했다고? 25. 하얀 피를 흘린 사람이 있었을까? 26. 압구정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27. 우리나라에서 살았던 네덜란드 사람은 누구일까? 28. 화랑은 정말 여자처럼 화장을 했을까? 29. 일본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귀무덤, 코무덤이 있다고? 30. 한강에는 누가 처음으로 다리를 놓았을까? 옛날옛적에 옛날 인구 조사 방법은 이랬어요! 03 음식 편 우리 조상들은 어떤 음식을 먹었나요? 31. 고춧가루가 없었던 옛날에는 김치를 어떻게 담갔을까? 32. 우리나라에도 사람고기를 먹은 일이 있었을까? 33. 녹두나물을 언제부터 숙주나물이라 불렀을까? 34. 우리 술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 35. 옛날에는 무엇으로 기름때 설거지를 했을까? 36. 옛날에도 냉장고가 있었을까? 37. 몽고간장은 몽골에서 왔을까? 38. 청국장이 옛날에는 인스턴트 식품이었다고? 39. 동짓날에는 왜 팥죽을 먹을까? 옛날옛적에 옛날에는 이런 음식이 짱이었죠! 04 자연·과학 편 이렇게 대단한 기술이 옛날에도 있었나요? 40. 옛날에도 공개 수배로 범인을 잡았을까? 41. 옛날 사람들은 정말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생각했을까? 42. 시계가 없었던 옛날에는 어떻게 시간을 알 수 있었을까? 43. 화약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44. 남한산성에 몰래카메라가 있었다고? 45. 눈에 보이지 않는 화살이 있었다고? 46. 일본은 왜 우리나라 도자기 기술자를 잡아갔을까? 47. 옛날 사람들은 황사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48. 우리나라 산에는 왜 아카시아가 많을까? 49. 옛날에는 변비 걸린 아이를 어떻게 치료했을까? 50. 수원성을 어떻게 2년 만에 뚝딱 지었을까? 51. 까마귀는 왜 흉조로 불리게 되었을까? 52. 옛날에는 독약 먹고 죽은 사람을 어떻게 검사했을까? 옛날옛적에 세계를 앞서 간 과학 기술! 05 임금 편 왕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53. 눈이 아주 나빴던 왕은 누구일까? 54. 유리왕은 어떻게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찾았을까? 55. 자식이 가장 많은 임금은 누구일까? 56. 임금이 있는데도 왜 할머니가 나랏일을 돌봤을까? 57.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58. 임금은 하루에 몇 끼를 먹었을까? 59. 우리나라에는 알에서 태어난 왕이 왜 이렇게 많을까? 60. 영조는 왜 금쪽 같은 아들을 뒤주에 가뒀을까? 61. 나라를 지켜 준 피리가 있을까? 62. 임금은 똥을 누고 무엇으로 엉덩이를 닦았을까? 63. 정말 바다 속에 왕의 무덤이 있을까? 64. 임금이 읽을 수 없는 책도 있었을까? 옛날옛적에 옛날에는 왕족에게만 성이 있었어요! 06 사회 제도 편 옛날 사회에는 어떤 제도가 있었나요? 65. 과거 시험을 대리 시험으로 볼 수 있었다고? 66. 서당 수업료는 무엇이었을까? 67. 신문고를 치면 소원을 들어주었을까? 68. ‘칠거지악’은 누가 만들었을까? 69. 옛날에는 사람도 재산으로 여겼다고? 70. 발해 남자들은 왜 여자들에게 꼼짝 못했을까? 71. 옛날에는 정말 산 사람을 땅에 묻었을까? 72. 죄인 엉덩이를 회초리로 때리는 벌도 있었을까? 73. 고려 시대에는 왜 열 살이 되기 전에 시집가는 게 유행했을까? 74. 암행어사는 정말 아무도 모르게 다녔을까? 75. 옛날에도 신문이 있었을까? 76. 신랑이 신부 집에서 살아야 했다고? 77. 전국 8도의 이름은 어떻 지어졌을까? 옛날옛적에 우리나라 결혼 풍습, 이런 때도 있었지요!역사 공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유쾌하고 호기심 가득한 역사 질문이 떴다! 신나는 역사 공부의 첫발! 엉뚱하고 호기심 넘치는 어린이들이 궁금해서 언제 어디서든 물어볼 수 있는, 그러나 인터넷 검색에도 잘 안 나오고 역사 선생님도 잘 모르는, 우리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놓았다. 궁금한 것은 절대 못 참는 어린이, 친구들과 가족들과 퀴즈 푸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이, 우리 역사를 시시콜콜 나만 알고 싶은 어린이, 역사 공부를 막 시작하려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역사책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질문을 통해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친근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위한 역사 입문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역사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역사 질문을 6개의 주제로 나눠 총 77가지로 뽑아냈다. 주제는 생활 편, 인물 편, 음식 편, 자연.과학 편, 임금 편, 사회 제도 편이다. 질문은 엉뚱해 보이지만, 역사적으로 근거가 있으며, 우리나라의 생활사, 인물사, 과학사 등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내용들이다. '우리나라에도 사람고기를 먹었던 적이 있을까요?', '옛날에는 변비에 걸린 아이를 어떻게 치료했을까요?', '몽고간장을 몽고에서 왔나요?', '임금은 똥을 누고 나서 무엇으로 엉덩이를 닦았을까요?' 등 알면 알수록 새롭고 놀라운 역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옛날 옛적에' 코너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화장법, 인구 조사 방법, 그 시대 최고 음식, 결혼 풍습 등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려준다.청국장은 지금으로부터 1400년 전쯤 우리나라 땅이었던 만주 지방에서 먹기 시작했어요. 우리 선조들은 말을 타고서 춥고 거친 만주 벌판을 며칠씩 떠돌며 살았어요. 이때 청국장이 휴대용 식량으로는 그만이었지요. 콩을 삶아 말안장 밑에 매달고 다니다 보면, 말의 체온 때문에 콩이 적당히 발효하면서 청국장이 되었어요. 그 뒤 청국장은 중국으로 건너갔고 네팔, 인도네시아, 베트남 심지어 러시아에서도 청국장을 즐겨 먹게 되었어요. 일본에도 '낫또'라는 생 청국장이 있지요. 이렇게 여러 나라에서 좋아하는 청국장이 옛날에는 비상 식량이자 인스턴트 식품이었답니다.p72
단추들의 수다 파티
시공주니어 / 다카도노 호오코 글.그림, 박재현 옮김 / 2010.03.10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다카도노 호오코 글.그림, 박재현 옮김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60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쇼가칸 아동출판문화상 등 일본의 굵직굵직한 문학상을 받은 바 있는 다카도노 호오코의 창작 동화. 접시 위에 모인 단추들이 들려주는 아홉 편의 인생 이야기로,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재치가 한껏 발휘된 작품이다. 단추들의 이야기에 매료될 무렵 작가는 각 편마다 반전의 묘미를 주어 독자들을 끝까지 즐겁게 한다. 각각의 개성을 간직한 단추들이 접시까지 오게 된 사연을 들려준다는 설정은 작품 첫머리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배우의 화려한 무대 의상에서 떨어진 화이트 부인, 바람둥이 선장 옷에 달려 있던 선장 단추, 유치원 놀이복에서 탈출한 콩단추…….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는 재미뿐 아니라 만남과 이별, 슬픔과 기쁨, 후회와 희망 등 우리 삶의 모든 면면이 들어 있다.첫 번째 이야기_고귀한 화이트 부인 두 번째 이야기_선장과 아가씨 세 번째 이야기_콩 자매와 로망 네 번째 이야기_수수께끼의 검은 돌 조 다섯 번째 이야기_막내 동아리 여섯 번째 이야기_다비의 여행 일곱 번째 이야기_ 제비꽃 아가씨의 꿈 여덟 번째 이야기_꾀꼬리 할머니 아홉 번째 이야기_씩씩한 납작이 마지막 이야기_화이트 부인자그마한 단추들의 놀랍고 흥미진진한 수다 파티! 떨어진 단추들을 놓아두는 다카하시씨네 단추 접시. 그곳에 있는 단추들은 어떤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을까? 일본 아동문학계 최고의 인기 작가 다카도노 호오코가 들려주는 기발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기발한 스토리와 특유의 재치 있고 간결한 문장으로 일본 서점 아동문학 코너를 가득 메운 작가 다카도노 호오코.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쇼가칸 아동출판문화상 등 일본의 굵직굵직한 문학상을 휩쓸며 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그녀가 이번에는 작은 단추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돌렸다. 접시 위에 모인 단추들이 들려주는 아홉 편의 인생 이야기!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재치가 한껏 발휘된 작품《단추들의 수다 파티》는 이번에도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호오코 문학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 준다. 단추들에게 이런 사연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 다카하시 씨네 접시에 모인 각양각색의 단추들. 떨어진 뒤 옷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리는 단추들이다. 헝겊 단추, 고급스러운 황금빛 단추, 예비 단추, 와이셔츠 단추 등. 우리 옷에 이렇게 다양한 단추들이 있었나 싶다. 각각의 개성을 간직한 단추들이 접시까지 오게 된 사연을 들려준다는 설정은 작품 첫머리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이야기꾼 다카도노 호오코는 독자들의 기대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톡톡 튀는 이야기들을 펼쳐 보인다. 여배우의 화려한 무대 의상에서 떨어진 화이트 부인, 바람둥이 선장 옷에 달려 있던 선장 단추, 유치원 놀이복에서 탈출한 콩단추…….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는 재미뿐 아니라 만남과 이별, 슬픔과 기쁨, 후회와 희망 등 우리 삶의 모든 면면이 들어 있다. 단추들의 이야기에 매료될 무렵 작가는 각 편마다 반전의 묘미를 주어 독자들을 끝까지 즐겁게 한다. 선장 옷에서 단추를 잡아 뜯은 지독한 아가씨가 알고 보니 다카하시 씨네 할머니였다는 사실, 시니컬한 말투로 화이트 부인을 설레게 한 검은 단추가 사실은 곰 인형의 코였다는 사실 등. 웃음이 절로 터지는 반전들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단추들의 수다 파티》에는 진지한 교훈도, 무거운 가르침도 없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재미있는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에게 독서 본연의 즐거움을 전하는 작가 다카도노 호오코. 책이라면 무조건 지루하고 따분해하는 아이들에게 꼭 권해 줄 만한 작품이다.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할 거야! 꿈꾸는 마음의 소중함 비록 접시 신세를 지고 있지만, 단추들은 자신의 상황을 절대로 한탄하거나 비관하지 않는다. 와이셔츠 맨 아래쪽에 있는 단추들의 모임 ‘막내 동아리’는 언젠가 와이셔츠 맨 위에 떳떳이 달릴 날을 꿈꾼다. 정식 단추가 되길 기도하는 예비 단추 아가씨, 기회만 있으면 탈출해 모험을 하는 콩단추 다비도 있다. 뚱뚱한 주인아저씨의 배에서 늘 튕겨 나가는 단추 납작이는 진득하게 살라고 핀잔하는 화이트 부인에게 당당히 말한다. ‘잠꼬대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떨어졌다, 다시 달렸다, 그게 바로 인생의 재미잖아요! 스릴 만점이라고요! (본문 중에서) 내일은 보다 나은 삶이 펼쳐지길 꿈꾸며 즐겁게 살아가는 단추들. 이 작은 단추들이 뿜어내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독자들의 기분까지 절로 활기차게 만든다. 작고 하찮은 물건이라도 다시 한 번! 접시에서 가장 낡고 초라한 단추 꾀꼬리 할머니. 하지만 할머니는 어떤 단추보다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간직하고 있었다. 작은 물건 하나에 이렇게 많은 사연이 담겨 있다니. 이 책을 읽으면 나와 함께한 물건들에 대한 시선이 절로 뭉클해진다. 꾀꼬리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뒤 할머니가 훨씬 아름다워 보인다고 생각하는 단추들처럼 말이다. 혹시라도 소중한 추억이 깃든 물건이 그냥 버려지지는 않는지, 다시 한 번 주위를 돌아보자. 특히 새 물건만 찾는 요즘 아이들이 되새길 법한 부분이다. 다카도노 호오코의 아기자기하고 발랄한 삽화 단추들의 개성을 하나하나 잘 살린 작고 아기자기한 삽화는 작품의 경쾌한 분위기를 더해 준다. 잔잔한 꽃무늬 안에 든 접시 모양. 그 접시 속에 산뜻한 컬러로 사건의 핵심을 콕 집어 그려 넣은 본문 삽화도 재미있다. 이야기를 돋보이게 하는 이 귀여운 삽화들 역시 다카도노 호오코의 솜씨라니, 이 작가의 재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다시금 궁금해진다.
또박또박 따라 쓰고 뚝딱뚝딱 동시 쓰고
책모종 / 한태희 (그림), 백경민 (기획) / 2021.10.01
8,500원 ⟶ 7,650원(10% off)

책모종논술,철학한태희 (그림), 백경민 (기획)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쓴 작가의 동시와 일상에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와 전래동요 중에서 작품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많은 그림책을 집필한 한태희 작가의 귀엽고 또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시각적인 차원의 감성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동시를 직접 써볼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아이들에게 동시를 그냥 쓰라고 하면 막막해 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동물, 놀이터, 장난감, 방귀 등의 소재를 제시하여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하며 동시를 써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동시와 동요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도 키우고 글씨를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책이다.책을 만들며 이렇게 읽고 따라 써요 1장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2장 별나라 사람 무얼 먹고 사나 3장 꼬부랑 꼬부랑 4장 뚝딱뚝딱 동시 쓰고글자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그래서 처음 익힐 때 잘 배워야 하고 바르고 정확하게 써야 합니다. 글씨체가 한번 형성되면 바꾸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급하게 글씨를 썼다가 나중에 내용을 못 알아보거나 상대방이 내 글씨를 읽지 못해 난처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글씨 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보고 따라 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격언과 교과서 따라 쓰기의 경우 글의 내용은 좋지만 글이 길기도 하고 재미없어 합니다. 하지만 동시와 동요는 길이가 짧고 재미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또 작품 감상을 통해 감성을 키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저희 책모종은 이 점에 착안하여 책을 기획하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7~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합니다. 1~3장은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작가의 동시와 동요가 각 10편씩 총 30편이 있습니다. 동화작가 한태희 작가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작품을 읽으면서 감성을 키우면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4장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9개의 소재를 제시하여 직접 동시를 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을 모두 마치게 되면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가 직접 손으로 쓴 동시집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TV, 스마트폰의 자극적인 내용에 익숙해져 버린 아이들에게 동시와 동요는 순수한 동심과 세상을 바라보는 밝은 태도를 전할 수 있는 좋은 컨텐츠입니다. 좋은 감성과 바른 글씨를 키울 수 있는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확신합니다. ■ 이 책은 현재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기획자의 경험에서 시작되었다. 어린 아이들에게 글씨 연습을 시키기 위해 보고 따라 쓸 무언가를 찾았는데 산문의 경우 내용은 좋았으나 길기도 하고 재미없어 했다. 반면에 동시와 동요는 말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어 아이들이 흥미로워하고 지루해 하지 않는다는 점을 발견했다. 게다가 순수한 동심이 담겨 있어 아이들의 감성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런 경험을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와 공유하기 위해 책을 기획하고 만들게 된 것이다. 작품 검증을 위해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쓴 작가의 동시와 일상에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와 전래동요 중에서 작품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많은 그림책을 집필한 한태희 작가의 귀엽고 또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시각적인 차원의 감성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동시를 직접 써볼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아이들에게 동시를 그냥 쓰라고 하면 막막해 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동물, 놀이터, 장난감, 방귀 등의 소재를 제시하여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하며 동시를 써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책은 동시와 동요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도 키우고 글씨를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책으로, 글씨를 배우고 감성을 키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우리 엄마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애가누구겠니?나맞았다!저걸 좀 보렴.너는그림자도 예쁘다.- 이상교 나무타령나무 나무 무슨 나무방귀 뀌는 뽕나무바람 솔솔 소나무따끔따끔 가시나무나무 나무 무슨 나무가자 가자 감나무오자 오자 옻나무꿩의 사촌 닥나무- 전래동요
초등영문법 777 4권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19.04.10
7,700원 ⟶ 6,930원(10% off)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초등 영어 교과서, 학교 시험 완벽 분석 반영 초등 영문법 문제집이다. 2018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교과서의 단어와 표현을 완벽 반영하였다. 문법 개념을 귀여운 삽화와 함께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였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일상회화에 유용한 문장으로 연습문제를 구성하였다. 다양한 유형의 풍부한 연습문제로 문법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다.UNIT 01 회화에 잘 쓰이는 조동사 Can / Could ------- 02 UNIT 02 회화에 잘 쓰이는 조동사 Will / Would ----- 06 UNIT 03 회화에 잘 쓰이는 조동사 Shall ------ 10 UNIT 04 회화에 잘 쓰이는 조동사 May ----- 14 UNIT 05 회화에 잘 쓰이는 조동사 Must / Have to ------ 18 진단평가 및 교내평가 대비 실전테스트 UNIT 01~05 ---- 22 UNIT 06 many, much, a lot of ------ 26 UNIT 07 (a) few, (a) little ---- 30 UNIT 08 some, any ------ 34 UNIT 09 숫자 묻고 답하기 ------ 38 UNIT 10 가격과 양, 거리 묻고 답하기 ------ 42 진단평가 및 교내평가 대비 실전테스트 UNIT 06~10 ---- 46 UNIT 11 접착제 역할을 하는 접속사 ----- 50 UNIT 12 시간의 전치사 ----- 54 UNIT 13 장소의 전치사 ----- 58 UNIT 14 방향의 전치사 ----- 62 UNIT 15 There is ... / There are ... ---- 66 진단평가 및 교내평가 대비 실전테스트 UNIT 11~15 ---- 70 UNIT 01~15 총괄평가 1회 ----- 74 UNIT 01~15 총괄평가 2회 ----- 80 단어 듣고 따라 쓰기 연습 ----- 86 정답 및 해석 ----- 101초등 영어 교과서, 학교 시험 완벽 분석 반영 초등 영문법 문제집 ● 2018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교과서의 단어와 표현 완벽 반영 ● 문법 개념을 귀여운 삽화와 함께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 ●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일상회화에 유용한 문장으로 연습문제 구성 ● 다양한 유형의 풍부한 연습문제로 문법을 확실하게 익힘 ● 수행평가, 진단평가, 교내 학력 평가 완벽대비 ● 단어 듣고 따라쓰기 연습장 무료 제공 ● 원어민 녹음 MP3 파일 무료 제공초등 영어 교과서, 학교 시험 완벽 분석 반영 초등 영문법 문제집 ● 2018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교과서의 단어와 표현 완벽 반영 ● 문법 개념을 귀여운 삽화와 함께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 ●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일상회화에 유용한 문장으로 연습문제 구성 ● 다양한 유형의 풍부한 연습문제로 문법을 확실하게 익힘 ● 수행평가, 진단평가, 교내 학력 평가 완벽대비 ● 단어 듣고 따라쓰기 연습장 무료 제공 ● 원어민 녹음 MP3 파일 무료 제공
ABC 보다 먼저 배우는 영어동요
Happy House(해피하우스) / 금소영 지음 / 2005.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Happy House(해피하우스)동요,동시금소영 지음
네이티브 스피커가 녹음한 신나는 영어 동요를 들으면서 영어의 리듬과 운율(라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영어동요 책. 엄마와 함께 저자가 제시한 라임 학습법으로 즐겁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문자와 단어를 배우기 전에 엄마가 불러주는 너서리 라임을 통해 소리에 친숙해지고 이 과정이 언어 습득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한 것. 커다란 판형에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동요와 함께 실었다. 오디오 CD가 부록으로 제공된다.1. 음소(Phonemic Awareness)란? / Nursery Rhymes란? 2. 주위의 재미있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The Wheels on the Bus Three Men in a Tub Down by the Station 3. 운율(Rhyme)을 즐겨 보세요! A-Hunting We Will Go One, Two, Buckle My Shoe Ring Around the Rosies Jack and Jill Humpty Dumpty Hickory Dickory Dock To Market to Market 4. 소리를 끊어서 읽어 보세요! (Syllables) Chocolate Rhymes 5. 첫 글자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Beginning Sounds) Little Miss Muffet Peas Porridge Hot Hey Diddle Diddle Mary Had a Little Lamb Jack Be Nimble 6. 같은 소리로 시작하는 말을 찾아 보세요! (Alliteration) Peter Piper She Sells Seashells 7. 반복되는 소리를 찾아 보세요! (Patterns) Make a Pancake Jerry Hall The Muffin Man Pat-a-Cake Rain, Rain, Go Away Higglety Piglety Pop! Hickety Pickety, My Black Hen I'm a Little Teapot Twinkle, Twinkle, Little Star Peter, Peter, Pumpkin-Eater Star Light, Star Bright Ten Little Monkeys - index - 엄마들을 위한 가이드 (Mom's Guide)
전통을 지켜 새것을 만드는 나라, 영국 이야기
아이세움 / 정준희 지음 /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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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학습일반정준희 지음
영국은 인류 역사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우리는 왜 영국에 대해 알아야 할까? 민주주의와 산업 혁명을 통해 우리 사회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던 나라이자 축구, 양복, 영어, 기차와 우표 등 현대사회의 많은 것들을 처음 시작한 나라 영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영국 문화를 공부한 전공자가 쓴 영국 역사와 문화 이야기. 과거의 강력한 영국과 현대의 신선한 영국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국의 역사에서부터 영국 문학, 영국 사람들의 삶을 담은 희귀한 그림과 판화들, 왕실 등 풍부한 자료 사진을 담았다.처음에는 왕당파가 우세하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의회파가 기회를 잡았습니다. 중소 농민, 상인 등 런던을 중심으로 한 도시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던 의회파가 기회를 잡았다는 건, 그만큼 돈과 실력을 갖춘 중간 계급의 힘이 강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찰스 1세는 결곡 스코틀랜드를 도망쳤습니다. 스코틀랜드의 힘을 빌려 잉글랜드를 칠 속셈이었던 겁니다. 하지만 웬걸, 스코틀랜드가 그를 의회파에 팔아넘기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 나라의 왕이 다른 나라를 끌어들여 조국을 침입하려다, 오히려 포로가 되어서는 몸값까지 요구받다니! 백성들의 마음에서 왕에 대한 애정이 딱 떨어진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본문 146쪽에서 1 세계, 그리고 우리 안의 영국 우리 안에 숨은 영국 찾기 우리 안의 영국 2 우리가 아는 영국, 우리가 모르는 영국 영국은 잉글랜드가 아니다? 영국에도 삼국 시대가 있었다? 영국도 한때는 식민지였다 영국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전설과 신화의 세계, 그리고 영국 역사 3 중세 영국에서 튜더 왕조까지 영국 역사의 전환점, 노르만 인의 습격 노르만 - 플랜태저넷 왕조 장미 전쟁과 튜더 왕조의 탄생 배다른 세 남매 왕의 사연 엘리자베스 1세와 대영 제국 4 대영 제국의 성장과 쇠퇴 스튜어트 왕조의 시대 폭풍처럼 휘몰아친 변화의 바람 부드러운 혁명 혁명의 시대, 제국의 시대 지구를 뒤흔든 전쟁 이후의 영국 5 쿨 브리타니아! 새것을 품은 옛것의 나라 오늘날 영국의 모습 복지 국가의 현주소 대중문화의 힘으로 일구는 ‘쿨 브리타니아’ 영국은 우리에게 무엇이어야 할까?
초등영어 문장만들기가 먼저다 7
사람in / 박광희 (지은이)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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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학습참고서박광희 (지은이)
초등생들이 말하고 쓰기에 필요한 문장을 만들고 응용하는 데 중점을 둔 문장 만들기 훈련책이다. 이런 훈련으로 영어에 자신감이 생긴 아이는 중학교 진학 이후가 다르다. 문장 만들기를 통해 문법의 이해력이 높아지고 활용이 잘 되기 때문에, 문법만 공부하고 틀에 맞춘 문장 해석에 길들여진 아이와 천양지차의 실력을 보일 것이다. 궁금한 게 생기면 물어봐야 한다. 하지만 한국어와 어순도 다르니 선뜻 문장이 나오지 않는다. 물론 어순이 다른 것도 문제겠지만 훈련이 부족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wh-word를 활용한 의문사 의문문 960개를 쓰고 말하는 훈련을 통해 궁금한 건 바로바로 미루지 않고 물어볼 수 있게 될 것이다.unit 01 Who unit 02 Whose unit 03 When unit 04 Where unit 05 What unit 06 Which unit 07 Why unit 08 How unit 09 How old[often·many·much·long]영어로 문장 만들기가 되는 아이로 만들어 주세요! 외국인과의 거침없는 대화를 꿈꾸고 영어로 멋지게 글도 쓰고 싶은 우리 초등생에게 영어 문장 만들기 훈련을 적극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문장을 만들 수 있어야 쓰고 말할 수 있고, 쓰고 말할 수 있어야 영어 실력이 무한히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죠. 본서는 초등생들이 말하고 쓰기에 필요한 문장을 만들고 응용하는 데 중점을 둔 문장 만들기 훈련책입니다. 이런 훈련으로 영어에 자신감이 생긴 아이는 중학교 진학 이후가 다릅니다. 문장 만들기를 통해 문법의 이해력이 높아지고 활용이 잘 되기 때문에, 문법만 공부하고 틀에 맞춘 문장 해석에 길들여진 아이와 천양지차의 실력을 보일 것입니다. 평생 갈 영어 자산을 챙겨 주고 싶다면, 문법이라는 틀에 아이의 영어를 가두지 말고 문장만들기가 자유자재로 되는 아이로 만들어 주세요. 7권에서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물어봐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어와 어순도 다르니 선뜻 문장이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어순이 다른 것도 문제겠지만 훈련이 부족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책에서 wh-word를 활용한 의문사 의문문 960개를 쓰고 말하는 훈련을 하게 되면 궁금한 건 바로바로 미루지 않고 물어볼 수 있게 됩니다. ▣ 출판사 리뷰 ‘초등영어, 문법보다 문장만들기가 먼저다’ 초등영어 학습 발상의 전환에 대한 가장 빈번한 질문과 대답 영어 공부하면 일단 5형식부터 해놓고 들어가는 게 정석일까요?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공부하던 5형식 문법 공부 먼저는, 외국인 앞에만 서면 쩔쩔매는 어른들의 모습이 결과를 증명합니다. 여기 과감히 초등영어는 문법이 아니라 문장만들기가 먼저다라고 외치는 책이 있습니다. 영어 공부법의 판을 흔드는 ‘초등영어 문장만들기가 먼저다’를 향한 궁금증과 그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Q1: 문법을 철저히 제대로 알아야 문장을 만들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네, 문법을 알아야 문장을 만들 수 있는 건 맞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알아야 하냐는 것이죠. 초등생이 문장 만들기에 알아야 할 문법은 딱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다르다는 것. 둘째, 주어진 문장을 부정문으로 만드는 법. 셋째, 의문문으로 만드는 법. 넷째, 시제에 맞게 고치는 법. 다섯째, 주어에 따라 동사의 형태가 달라진다는 것. 이 정도만 알면 초등 수준에서는 충분합니다. 그 외의 문법 사항을 철저히 제대로 아는 건 문장 만들기가 된 다음에 하는 것입니다. -문장 만들기에 필요한 기본 사항만 알면 됩니다. Q2: 5형식을 알아야 문장 요소를 파악해서 해석도 하고 그러잖아요. 문장 해석이 영어 공부의 목표인가요? 그렇다면 5형식 문법을 먼저 공부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영어로 말할 수 있고, 글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면 5형식 문법 공부는 잠시 미뤄두는 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영어 문장=5형식’ 이렇게 공식화해서 배우다 보면 아이들의 영어가 5형식 안에 갇힐 수가 있어요. 모든 문장을 5형식 내에서 분석하고 해석하고, 자신이 아는 것을 벗어나는 문장을 접하게 되면 당황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입니다. 사실, 상급학교에 진학해서 배우다 보면 5형식으로는 해결 안 되는 문장도 많이 접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말하기, 글쓰기가 되는 걸 목표로 하는 아이들의 영어를 5형식 문법에 가두는 걸 경계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5형식은 말 그대로 형식일 뿐, 영어 실력이 아닙니다. Q3: 그럼 문장만들기는 어떻게 하는 거고, 하면 뭐가 좋아요? 앞에서 얘기한 기본 필수 사항만 배우고 기본 문장을 흡수합니다. 예를 들어, I enjoy studying English.(난 영어 공부하는 게 즐거워.)라는 문장을 익혔다고 해봅시다. 그리고 이 문장을 I enjoyed studying English.(과거)로도 만들어 보고, I didn’t enjoy studying English.(부정문)로도 만들고, Did I enjoy studying English?(의문문)로도 만들고, I enjoyed singing songs with my family.(응용)로도 만들어 보는 것이죠. 좋은 점이요? 많죠. *이렇게 말하고 쓰다 보면 영어 문장의 구조가 두뇌에 장착됩니다. *이 과정을 계속 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우리말 문장이 영어 어순대로 나옵니다. *말하고 쓰다 보니 중학교 서술형 시험도 문제없습니다. *단어 하나만 바꿔서 훈련해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문장의 수가 거의 무한대입니다. *어려운 문법 내용이나 용어 없이 아이들의 영어가 끝없이 확장됩니다. -중학교 진학해서도 영어가 쉽고 재밌고 평생 갈 영어 자산이 생깁니다. Q4: 문장 만들기 하는 동안 다른 애는 문법책을 다 떼게 될 텐데, 그럼 문법은 언제 해요? 문장 만들기를 하는 동안, 문법 용어만 안 배울 뿐이지 이미 영어 말하기와 쓰기에서 중요한 문법을 다 마스터하게 됩니다. 앞에서처럼 문장 만들기 훈련을 한 아이는 enjoy 뒤에는 동명사 형태가 온다는 문법 내용을 배우지 않았지만, 이미 enjoy 뒤에는 동사에 ?ing를 붙여 써야 한다는 걸 감(insight)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enjoy 동사 뒤에 동명사가 온다고 배우면 이미 다 아는 거라서 이해가 빠릅니다. 다른 아이들이 문법에 집중할 때 문장 만들기를 한 친구들은 문법 마스터는 물론,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하기에 훨씬 월등한 실력을 갖게 됩니다. -이미 문장 만들기를 하는 동안 영어에 필요한 모든 문법 사항을 용어만 모를 뿐 다 배우게 됩니다.
초등 마인드맵 노트법
소울키즈 / 강승임 지음, 박현진 그림, 권봉중 감수 /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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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키즈학습일반강승임 지음, 박현진 그림, 권봉중 감수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독서까지 교과목과 연계한 마인드맵 노트 비법으로, 과목별 핵심 내용과 공부하는 방법, 각 과목별 마인드맵 비법과 친구들의 마인드맵 엿보기가 상세하게 들어 있어 처음 마인드맵을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교과목을 마인드맵으로 공부하면 새로운 생각을 자유자재로 떠올리는 융합(STEAM)형 사고를 할 수 있고, 좌뇌와 우뇌를 모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머리말 1장 공부를 잘하는 비법이 있나요? 2장 마인드맵 공부 비법을 알고 싶어요! 3장 모든 공부의 뿌리, 국어 마인드맵 비법 -국어는 어려운 과목? 숨은 뜻이 있어! -대화는 국어의 기본, 친구도 많아져! -독서는 국어의 심화, 사고가 깊어져! -국어는 모든 공부의 무기! -보고 또 보는 국어 공부 원리 -국어 마인드맵 비법①∼③ -친구들의 국어 마인드맵 엿보기 4장 머리를 좋게 하는 수학 마인드맵 비법 -수학은 생각보다 쉬운 과목? 순서만 지켜! -수학적인 생활이 스토리텔링 수학! -수학은 열쇠! -수학 만점을 위한 순서대로 공부법 -수학 마인드맵 비법①∼③ -친구들의 수학 마인드맵 엿보기 5장 세상을 보는 눈, 사회 마인드맵 비법 -사회는 지겨워? 즐기면서 끈기 있게! -사회는 배경지식이 제일 중요해! -발로 하는 사회 공부가 먼저! -살아 있는 사회 교과서, 신문 읽기 -지도책, 지리책은 필수! -한국사 떼고 세계사 넘기! -지도·지리책, 역사책 추천 -사회 시험공부는 교과서 읽기부터! -사회 마인드맵 비법①∼③ -마인드맵 활용으로 사회 암기 끝! -친구들의 사회 마인드맵 엿보기 6장 질문하고 실험하고 관찰하고, 과학 마인드맵 비법 -과학은 어려워? 알쏭달쏭 흥미롭게! -과학은 호기심이 중요해! -두리번두리번 관찰하고 실험하고! -과학 만화, 과학 잡지도 좋아! -재미와 지식을 잡는 과학책 -질문하고 상상하며 과학 교과서 읽기 -과학 만점을 위한 문제 유형 -과학 마인드맵 비법①∼③ -친구들의 과학 마인드맵 엿보기 7장 차원이 다른 책읽기와 독서 마인드맵 비법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 -깊고 엉뚱한 생각법 -생각은 깊을수록, 엉뚱할수록 좋은 법! -마음이 ‘쿵’하면 밑줄 좍~ -책을 읽는 이유와 목적을 정해! -독서 마인드맵 비법①∼⑥뇌가 좋아하는 기적의 융합(STEAM) 공부 비법 마인드맵 노트법으로 전 과목 만점 도전! 올 여름방학은 마인드맵 노트법으로 새학기 준비 끝! 교과서가 바뀌면 공부법도 바뀌어야 한다! 초등 교과와 연계한 창의 공부 비법, 마인드맵 노트법으로 전 과목 만점 도전! “나는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지? 성적이 쑥쑥 오를 수 있는 공부법이 있을까?” “내용을 이해하려고 해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잘 외워지지도 않아!” 책상에는 앉아 있지만 공부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아이들, 공부를 해도 능률이 크게 오르지 않는 아이들… 아이들이 흔히 느끼는 이러한 고민을 도와주고 해결해 줄 수 있는 공부 비법 <초등 마인드맵 노트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영국의 심리학자 토니 부잔이 개발한 ‘마인드맵’은 문장의 핵심어를 분석하고 이미지와 색깔 등을 이용해 내용을 구조화하여 표현함으로써 좌뇌와 우뇌를 통합적으로 개발시키고 기억력과 독해력, 논리력, 창의사고력 등을 향상시킵니다. 마인드맵의 수많은 장점 중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은 어떤 한 주제에 대해 머릿속에서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인드맵을 노트법으로 적용시켜 공부하면 내용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어서 외울 때도 편하고 그림과 핵심어로 표현하니까 이해도 쉽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 책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독서까지 교과목과 연계한 마인드맵 노트 비법으로, 과목별 핵심 내용과 공부하는 방법, 각 과목별 마인드맵 비법과 친구들의 마인드맵 엿보기가 상세하게 들어 있어 처음 마인드맵을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교과목을 마인드맵으로 공부하면 새로운 생각을 자유자재로 떠올리는 융합(STEAM)형 사고를 할 수 있고, 좌뇌와 우뇌를 모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뇌가 좋아하는 기적의 공부법, 마인드맵 노트법으로 전 과목 만점에 도전해 보세요! ▶출판사 리뷰 스토리텔링과 융합(STEAM)형 사고를 위한 필독서,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공부 비법 - (주)마인드맵코리아 추천도서 개정된 교과서에서 가장 큰 변화는 이야기 속에서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찾아가는 ‘스토리텔링’과 과목 간의 통합으로 학생 스스로 문제상황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스팀’, 이 두 가지이다. 수학개념 이해를 위한 스토리텔링은 공식을 단순히 암기해 풀이하는 수학에서 벗어나 과정 중심의 수학, 즉 공식이 나오게 된 배경을 깊이 생각해보도록 요구한다. 즉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수학에 ‘스토리’라는 장치를 도입했다. 스팀(STEAM)은 교사가 개념을 강의하는 대신 문제상황을 제시하여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하고 다양한 학문을 통해 지식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스팀은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창의적인 설계를 돕는 ‘어떻게’, 즉 공학에 주목하는 학문이다. 이렇게 바뀐 교육 과정에서 마인드맵은 스토리텔링과 스팀형 사고 발달을 위한 활동 방법이다. 주제별 떠오르는 내용을 키워드와 키이미지로 적고 그려보면 머릿속에 정리도 잘 되고 암기 효과도 뛰어나다. 실제로 이 책에서 말하는 색깔펜과 마인드맵 노트법으로 성적을 올린 중·고등학생들의 사례가 최근 언론에 많이 보도되고 있다. 무조건 외우는 학습법에서 벗어나 효과적인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기르고 싶은 학생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초등영문법 777 6권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19.04.10
7,700원 ⟶ 6,930원(10% off)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초등 영어 교과서, 학교 시험 완벽 분석 반영 초등 영문법 문제집이다. 2018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교과서의 단어와 표현을 완벽 반영하였다. 문법 개념을 귀여운 삽화와 함께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였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일상회화에 유용한 문장으로 연습문제를 구성하였다. 다양한 유형의 풍부한 연습문제로 문법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다. UNIT 01 현재완료시제 ------- 02 UNIT 02 현재완료시제 용법 ‘완료, 계속’ ----- 06 UNIT 03 현재완료시제 용법 ‘결과, 경험’ ------ 10 UNIT 04 현재완료시제 의문문 ----- 14 UNIT 05 현재완료시제와 과거시제의 비교 ------ 18 진단평가 및 교내평가 대비 실전테스트 UNIT 01~05 ---- 22 UNIT 06 동명사의 역할과 동명사 만들기 ------ 26 UNIT 07 동명사와 함께 쓰는 동사들 ---- 30 UNIT 08 to부정사의 역할과 to부정사 만들기 ------ 34 UNIT 09 to부정사의 용법 - 명사, 형용사, 부사 ------ 38 UNIT 10 to부정사와 함께 쓰는 동사들 ------ 42 진단평가 및 교내평가 대비 실전테스트 UNIT 06~10 ---- 46 UNIT 11 관계대명사 ----- 50 UNIT 12 관계대명사 ‘주격’ ----- 54 UNIT 13 관계대명사 ‘목적격’ ----- 58 UNIT 14 주의해야 할 관계대명사 용법과 what ----- 62 UNIT 15 관계부사 ---- 66 진단평가 및 교내평가 대비 실전테스트 UNIT 11~15 ---- 70 UNIT 01~15 총괄평가 1회 ----- 74 UNIT 01~15 총괄평가 2회 ----- 80 단어 듣고 따라 쓰기 연습 ----- 86 정답 및 해석 ----- 109초등 영어 교과서, 학교 시험 완벽 분석 반영 초등 영문법 문제집 ● 2018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교과서의 단어와 표현 완벽 반영 ● 문법 개념을 귀여운 삽화와 함께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 ●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일상회화에 유용한 문장으로 연습문제 구성 ● 다양한 유형의 풍부한 연습문제로 문법을 확실하게 익힘 ● 수행평가, 진단평가, 교내 학력 평가 완벽대비 ● 단어 듣고 따라쓰기 연습장 무료 제공 ● 원어민 녹음 MP3 파일 무료 제공
쫀쫀 공주의 짜사공
좋은책어린이 / 이상교 지음, 박영 그림 / 2012.07.03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이상교 지음, 박영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41권. 3학년이 되면서 예전에 친했던 민선이가 도로 전학을 왔지만 시원스럽게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할 만큼 조금은 소심한 예영이. 그런데 은채가 자기를 배신하고 민선이를 더 챙기는 것 같아 속상하다. 더군다나 크고 작은 일이 생길 때마다 이래저래 은채가 얄밉게 참견을 한다. 선생님과 엄마마저 자기 편이 되어 주지 않고 예영이의 마음은 꼬여만 간다. 어느 날 예영이는 자기를 속상하게 한 사람들 이름을 종이에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문득 '짜사공(짜증 나는 사람을 적어 놓은 공책)'을 만들게 되는데….다시 전학 온 민선이 짜증이 무럭무럭 짜사공의 복수 짜증이 소복소복 안녕, 짜사공! 작가의 말숙제를 마치고 일기를 쓰려는데 갑자기 짜증이 뭉글뭉글 피어올랐습니다. 창피를 준 민선이, 더 얄밉게 맞장구를 친 은채, 자기 편을 들어 주지 않은 선생님, 모두 미웠습니다. ‘아유, 짜증 나! 가만두지 않겠어.’ 쫀쫀하고 짜증 잘 내는 아이 = 지극히 평범한 내 아이? 이 책의 주인공 예영이는 마음보가 좁고, 친구들에게 서운한 일이 있으면 쉽게 토라지는 아이다. 게다가 속상한 일이 있으면 속으로 꽁꽁 감춰 두는 탓에 짜증이 마음속에서 뭉글뭉글 피어오르다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뻥 터지곤 한다. 새 학년이 되어 옛날 친구를 다시 만났지만 반가운 마음을 시원스럽게 표현하지 못하고, 친한 친구가 자기보다 다른 친구에게 더 잘해 주는 것 같아서 질투가 나고, 자기의 속상한 마음을 선생님이나 엄마가 알아주지 않아서 마냥 서운하고…….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그런데 이런 모든 감정들이 예영이에게만 일어나는 것일까? 예영이가 유독 쫀쫀하고 짜증 잘 내는 아이이기 때문일까? 아니다. 예영이는 지극히 평범한 우리 주변의 초등학생이고, 내 아이의 모습일지 모른다. 우리는 누구나 속상하고 화나는 경험을 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고 조절하는가에 따라 행복한 사람과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지나치면 안 된다. 소심한 복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예영이는 친구와 선생님, 엄마에게 서운한 마음을 공책에 적어 화풀이를 한다. 공책 이름은 짜사공! 짜증 나는 사람을 적어 놓은 공책이란 뜻이다. 자기를 짜증 나게 한 이유를 낱낱이 적고, 점수도 매긴다. 초등학생다운 소심한 복수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실제로 예영이 같은 아이가 꽤 있다고 한다. 자기를 섭섭하게 만든 친구, 자기에게 손해를 끼친 친구 등 자기 마음이 쫀쫀해진 것을 친구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물론 그 친구들에게 잘못이 없다는 건 아니다. 친구들 때문에 내가 화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그것이 나쁜 게 아님은 분명히 해 두자. 그렇지만 친구가 자기에게 잘못을 했을 때,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 보고 그럴 때 내 마음은 어떤가 잘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러고 나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를 생각해 보는 거다. 자기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대인 관계가 좋기 마련이다. 나아가 이런 사람은 새로운 변화에 적응을 잘할 뿐 아니라 문제해결력 또한 뛰어나다. 책 속에서 예영이는 친구더러 '자전거 타가 넘어져서 무릎이나 깨져라!'고 공책에 대고 빌었다가 큰코다치는 경험을 한다. 소심한 복수가 되레 자기에게 슬픔을 가져다 준 것이다. 예영이가 친구들을 용서하고 자기 잘못도 깨우치는 걸 보면 '쫀쫀 공주'라고 불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마음으로 소심한 복수를 하기보다는 '콩 심은 데 콩 난다'는 의미를 스스로 깨달은 예영이가 기특한 마음마저 든다. 자기 감정 조절 능력이 꼭 필요하다 감성과 지성이 골고루 발달해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최근 들어 자기 주도 학습이 중시되고 있는데, 자기 감정 조절 능력 또한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행복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해서가 아니라 자기에게 일어난 부정적인 감정을 잘 읽어 내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말이나 행동을 통해 자기 감정을 적절히 표현해서 사람들에게 알린 다음, 상대방으로부터 이해받고 감정을 스스로 조절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자기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마음에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행복한 감정뿐 아니라 짜증 나고 화나는 감정도 자연스러운 것임을 인정하고 그런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다스리면 좋을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아이가 부모나 선생님으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고, 어른들은 아이의 마음을 잘 읽고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알아야 한다. 그런 다음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는 대화와 시행착오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릴 것이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기 감정을 읽고 상대방과 대화하고 감정을 조절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 자기 감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다독이는 일, '쫀쫀 공주 예영이'라는 '거울'을 통해 우리 삶을 조금 더 풍성하게 가꿔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추천 포인트] · 나와 닮은 듯한 주인공을 통해 자기 감정을 살피고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 용서와 화해에 대해 생각해 보고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1학기 바른 생활 5. 함께 사는 우리 2학년 2학기 국어(읽기) 4. 마음을 주고받으며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엄마가 물었습니다. "예영아, 너 얼굴이 왜 그러니? 무슨 일 있어?" "부반장 뽑았는데…… 나는…… 나는 떨어지고 민선이가……." 예영이는 목이 메었습니다. "그럼 민선이가 된 거니?" 예영이는 대답 대신 엄마 허리를 붙잡고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아이고, 이런! 우리 예영이가 많이 속상했구나." "딱 한 표 차이로……." 예영이는 목이 메어 겨우 대답했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예영아, 2학기도 있잖아. 뭐, 임원 아니면 어때? 그리고 다른 애도 아니고 민선이가 된 건 잘된 일이잖아. 그렇지?" 엄마는 엄마 일이 아니라서 천사처럼 말했습니다. 예영이는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책상 위에 가방을 내려놓는데 그때까지도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내 짜사공, 어디 있는 거지?' 짜사공을 펴자, 종이 위로 눈물이 후드득 떨어졌습니다. 엉엉, 울음이 터져 나오려는 걸 꾹 참았습니다. 이민선 - 비밀을 은채에게 말했음. 자기 이름을 적어 부반장이 되었다. 곽은채 - 일급비밀을 소문내 나를 망신시켰다. 민선이가 부반장으로 뽑히게 하는 말을 했음. 장태환 - 부반장에서 떨어진 내가 우는지 보려고 얼굴을 자꾸 쳐다보았음.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04
휴먼어린이 / 전국역사교사모임 글, 백보현 외 그림 / 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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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역사,지리전국역사교사모임 글, 백보현 외 그림
역사 교사들의 손끝에서 정통 사료가 생동감 있고 진실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다. 5000년 한국사의 시대와 인물, 사건들이 실감나게 펼쳐지고, 옛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진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본격 어린이 역사 교양서. 사료들이 걸어 나온다! 아이들이 역사의 바다에 행복하게 빠진다! 아이들이 빠져들어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본격적인 역사를 다루는 이 책의 방식은 초등학생들에게 역사란 먼 옛날의 일이나 어른들의 일, 남의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며, \'역사가 왜 재미있고 의미 있는가?\'에 대하여 나름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곧 역사를 읽고 즐기는 법, 역사와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것이다.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를 통해 우리의 어린 독자들은 나와는 전혀 다른 시공간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한 소박한 공감에서 출발해서, 그들의 이야기가 나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하나의 깨달음, 내가 살고 있는 시공간과 나 자신의 삶이 지닌 역사성에 대한 이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4 - 세계 속의 코리아 ‘행복한 초등학교’를 펴내며 초대하는 글 1. 세계 최강 몽골군에 맞서다 새로운 수도, 강화 백성들의 대몽 항쟁 전쟁이 남긴 것 세계 속의 한국인 - 성리학을 소개한 안향 2. 고려의 시련과 새로운 기회 몽골 제국의 끝에 선 고려 원나라와 고려, 오고 간 사람들 성리학과 신진 사대부 문화재를 찾아서 - 경천사 10층 석탑을 찾아서 3.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 개혁의 시대 어지러운 시대, 떠오르는 새 세력 고려가 품은 세계 문화 만약에 - 목화씨를 들여오지 않았다면? 연표 사진 자료 제공 찾아보기 집필 후기1. 2000여 역사 교사가 함께 만든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 역사 교사들의 손끝에서 정통 사료가 생동감 있고 진실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다. 5000년 한국사의 시대와 인물, 사건들이 실감나게 펼쳐지고, 옛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진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본격 어린이 역사 교양서. 사료들이 걸어 나온다! 아이들이 역사의 바다에 행복하게 빠진다! 전국역사교사모임(회장 윤종배)에서 펴내는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4권이 나왔다. 4권 ‘세계 속의 코리아’는 김경손의 12명 결사대가 칭기즈 칸의 몽골군에 대항하여 사투를 벌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몽골의 침략을 피해 강화도로 수도를 옮긴 1230년대부터 요동 정벌 도중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린 이성계가 군사권을 장악한 1390년대까지 150여 년간의 고려 역사를 다루고 있다. ‘1장 세계 최강 몽골군에 맞서다’는 새로운 수도 강화에서의 삶과 백성들의 대몽 항쟁, 고려인들의 얼과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이 담긴 팔만대장경, 마니산 참성단, 삼국유사 같은 문화 유산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2장 고려의 시련과 새로운 기회’는 몽골과 오랜 전쟁을 끝내고 원제국의 끄트머리에 선 고려의 정치, 경제, 문화적 변화를 그려내고 있다. 부원 세력의 횡포에 시달리는 백성들의 삶에서 고려인들에게 닥친 시련을, 성리학을 논하는 이제현, 이색, 정도전, 정몽주 같은 신진 사대부들의 열정에서 고려 개혁의 희망을 엿볼 수 있다. ‘3장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자주의 깃발을 든 공민왕의 노력과 좌절, 신돈의 활약, 개혁이 실패로 돌아간 뒤 표류하는 고려를 뒤엎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려는 이성계 세력의 성장을 그리고 있다. 세계의 문화를 품은 고려 청자와 금속 활자, 목화를 들여와서 백성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문익점과 정천익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힌다. 1988년에 결성되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은 2002년에 한국사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005년에 세계사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를 펴내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 같은 작업의 연장선에서, 꼬박 3년에 걸친 기획과 집필 과정을 거쳐 선을 보인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는 초등학생용 한국사 대안 교과서인 셈이다. 교사 모임과 출판사가 ‘어린이들이 흠뻑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새로운 한국사책을 만들어 보자’며 뜻을 모은 것은 2005년 초였다. 김선옥(서울 상경중), 김육훈(서울 태릉고), 남정란(서울 태릉고), 박선희(서울 고명중), 방지원(전 서울 대영고 교사, 현 신라대 교수) 교사가 책임 집필을 맡았고 윤종배(서울 온곡중), 이성호(서울 배명중), 홍석주(경기 양서고) 교사가 원고 검토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렇게 구성된 팀이 지난 3년 동안 글을 쓰고, 같이 읽으며 토론하고, 다시 고쳐 쓰는 공동 작업을 통해 거둔 결실이 바로 이 책이다. 교사들이 만든, 대안 교과서를 지향하는 어린이 역사책은 역사학자나 아동 작가들이 만든 역사책과 어떻게 다를까?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의 남다른 점은 ‘우리 역사를 가지고 어린이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하는 교사들의 오랜 집단적 고민과 현장 경험이 녹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흥미와 공감을 자아내는 이야기 방식을 취하면서도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다루어서, 읽는 재미와 교육적 목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하였다. 시중에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이 많이 나와 있지만, 사실 초등학생들에게 옛날이야기가 아닌 ‘본격적인 역사’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면서도 역사적 사실에 관한 지식을 일정한 체계를 갖추어서 내용 있게 전달한다는 것이 웬만해선 풀기 힘든 숙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대부분의 어린이 역사책은 아이들에게 지루한 정보의 연속으로 여겨지거나, 반대로 단순한 호기심을 채워 주고 순간적인 즐거움을 주는 데 그치는 양 극단의 함정에 빠지곤 했다.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는 구성과 집필, 편집에서 일관되게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본격적인 역사책’이라는 자기 성격을 지켜 가고 있다. ‘처음 만나는’ 역사책에서 즐거움과 감동을 받는 것이야말로 평생 역사책을 즐기는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시간의 흐름을 타고 흐르듯 계기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방식으로 역사를 서술했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나 일화를 이야기에 끌어들이고, 사실 관계에서 큰 무리가 없는 한 새로운 일화를 구성하는 데도 힘썼다. 꼭 필요한 역사적 설명도 이야기에 녹이려고 하였다. 궁극적으로 역사는 인간의 이야기라는 전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내어, 아이들로 하여금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 방식을 취하면서도, 대중을 위해 집필된 역사서를 어린이에 맞는 말랑한 언어로 풀이해 놓는다거나 구어체 서술의 친근한 느낌에 호소하는 책들과는 달리 ‘본격적인 역사책’의 성격을 뚜렷이 살리고 있다. 흥미로운 사건의 흐름만으로 이어지는 역사 이야기는 재미있고 쉽게 읽힐 수 있겠지만, 책을 덮는 순간 아무런 역사상을 남기지 못하고 파편화된 이미지만을 남긴다. 그래서 이 책은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어떤 시대를 잠시 다녀온 느낌을 갖거나 ‘아, 이렇게 살았구나, 이런 시대였구나.’라는 생각을 갖도록 하기 위해 그 사회의 구조와 성격을 이야기의 바탕에 담아내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처럼 아이들이 빠져들어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본격적인 역사를 다루는 이 책의 방식은 초등학생들에게 역사란 먼 옛날의 일이나 어른들의 일, 남의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며, ‘역사가 왜 재미있고 의미 있는가?’에 대하여 나름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곧 역사를 읽고 즐기는 법, 역사와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것이다.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를 통해 우리의 어린 독자들은 나와는 전혀 다른 시공간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한 소박한 공감에서 출발해서, 그들의 이야기가 나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하나의 깨달음, 내가 살고 있는 시공간과 나 자신의 삶이 지닌 역사성에 대한 이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2. 기획 취지와 집필 의도 - “역사책을 읽으며 웃고 우는 너희들을 보고 싶다.” “엄마,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다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만약 초등학생인 아이가 한국사 책을 읽다가 이렇게 말한다면 부모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러나 현실은 어른들의 상상과 너무나 거리가 멀다. 아이들은 대부분 “역사책은 내용이 다 비슷비슷해요.” “지루하고 따분해요.” “도대체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고 푸념한다. 아이들의 말이 맞다. 지금까지 나온 역사책들은 거의 다 참고 읽어야 하는 책들이었다. 항상 무언가를 알아야 한다고 강요하는 책이었다. 특히 역사 교과서는 지루하고 욀 것이 많은 끔찍한 책이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역사를 참 부담스러워한다. 초등학생 시절에 그렇게 역사를 처음 만났기 때문에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역사란 외울 거리만 잔뜩 쌓여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해 버리곤 한다. 특히 이 책의 필자들은 이 같은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그들이 바로 그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기 때문이다. 함께 이 책을 쓴 다섯 사람은 다 역사 교사이다. 물론 집에 가면 초등학생 아들딸이 있는 부모이기도 하다. 아이가 책에 흠뻑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나고 행복해지는 그런 부모 말이다. 어느 날, 이들이 속해 있는 역사 교사들의 모임에서 본격적인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를 만들어 보자고 결의했고, 이들은 자연스레 대표 집필을 맡았다. “내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역사책을 쓰자.”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고 꿈이었다. ‘하나하나 외우지 않아도 역사를 죽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 ‘사람과 삶이 묻어나서 그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는 역사책’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그들은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생생하고 진실한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 애를 썼다. 그래야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역사를 읽으면서도 역사에 대한 올바른 안목과 정확한 지식을 키워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 명의 필자들은 이렇게 입을 모은다. “우리는 너희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바다에 행복하게 빠져 들었으면 해. 웅장하면서 아름답고, 때론 슬프지만 더 큰 희망이 살아 있는 우리 역사 오천년 이야기를 즐겁게 만나고, 역사에서 배운 지혜를 바탕으로 너희들이 주인공이 될 미래를 멋지게 꿈꾸기를 간절히 바란단다.” 3. 구성과 서술, 편집의 특징 1. 역사 속 인물에 대한 첫 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중요한 전쟁이나 사건에 대하여 처음으로 인상 깊게 읽은 내용은 오랫동안 그 사건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 이처럼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형성해 간다는 것을 유념하여, 올바른 역사관과 균형 잡힌 관점,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2. 한국사에 대한 지식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얻게 해주는 책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제대로 다루었고, 아이들이 이를 바탕으로 지식과 감수성을 확장해 갈 수 있도록 했다. 이야기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놓인 앞 뒤 맥락 속에서 의미 있는 지식을 전달하여, 아이들이 첫 눈에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여러 차례 반복하여 읽으면서 점점 더 많은 새로운 즐거움과 의미를 찾아낼 수 있도록 했다. 3.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려 들지’ 않았다. 어떤 사건이나 사실을 정확하기 알려주기 위한 친절한(어른 관점에서) 설명이 어느 선을 넘어서는 순간, 아이들에게는 지루한 정보의 연속으로 다가간다. 따라서 설명을 할 때는 아이들이 충분히 구체적 상황을 떠올리면서 따라 읽을 수 있도록 서술했고, 역사적 사건이나 상황을 다룰 때도 아이들이 이해하고 납득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충분히 다루었다. 4. 한국사의 각 시대 속에서 살다가 사라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시대를 상상하여 여행하면서 ‘우리 역사와 공동체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인물들을 통해 소박하게 형상화된 한 시대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다음과 같은 애정 어린 질문도 던질 수 있도록 이끌었다. ‘그 때에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우리 역사는 꼭 이렇게 흘러와야만 했을까? 혹시 다른 길은 없었을까?’ 또한 우리 역사에 대한 애정은 이웃에 대한 존중을 토대로 하는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내 것’을 만들어 오는 데 역할을 담당한 ‘주변’과 ‘이웃’에 대해 건전한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국제 관계를 담아내는 시각도 균형을 유지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5. 기본적으로 ‘읽는 책, 읽히는 책’을 지향했다. 아이들의 책읽기 방식을 고려하여 본문 외에는 읽기 요소를 두지 않고, 아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흡인력 있는 본문을 구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생각의 흐름을 방해받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페이지의 구성 요소를 단순화하였고, 사진이나 그림도 본문과 함께 ‘읽히도록’ 하였다. 그것들이 따로 신경을 쓰며 보아야 하는 자료가 아니라 본문의 내용을 상징화하거나 한층 강렬한 이미지로 뒷받침하여 본문과 하나가 될 수 있게 하였다. 6. 글과 시각 자료에서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역사적 상상’을 활용하고자 하였고, 이를 보면서 아이들이 이어지는 장면을 상상할 수 있기를 바랐다. ‘느낌’이 살아있는 역사 읽기, 곧 그 시대의 한 장면을 실제로 보거나 그 시대의 공기를 호흡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문은 인물을 중심으로 상황을 재구성하여, 아이들의 눈앞에 어떤 ‘장면’이 그려지도록 하는 서술을 지향하였고 시각 자료로 이를 보완하였다. 7. 본문에서 충분히 서술하지 못하였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루기 위해 ‘특별꼭지’를 두었다. 각 권당 3-4개로 ‘문화재를 찾아서’, ‘세계 속의 한국인’, ‘만약에’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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