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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스타 프로젝트
현암주니어 / 백은하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23.09.30
15,000원 ⟶ 13,500원(10% off)

현암주니어명작,문학백은하 (지은이), 송효정 (그림)
세상의 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아이들의 성장 동화. 동네에서 소문난 맛집 ‘정선녀 매콤 떡볶이’의 손녀 오나라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와 단둘이 씩씩하게 살아간다. 그런데 요즘, 나라에게 신경 쓰이는 일이 생겼다. 얼마 전부터 전교 회장 봉태주가 자꾸 비밀 장소에 멋대로 찾아오는 거다. 심지어 봉태주는 나라가 돌보는 길고양이에게 ‘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며 기분 나쁜 말만 툭툭 내뱉는다. 봉태주처럼 부모도 있고, 공부도 잘하고, 집도 잘사는 애가 여기까지 왜 찾아오는 걸까? 전교 회장 봉태주는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한다. 완벽해 보이는 태주에게는 딱 한 가지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 그건 바로 보육원에서 산다는 것. 지난해 대단지 아파트 부지에 지어진 답도 초등학교로 전학 오게 된 태주는 어른들의 이기심과 차별 어린 시선에 상처받는다. 심지어 ‘내 자녀를 보육원 아이들과 같은 학교에 보낼 수 없다’며, 학부모들이 보육원 아이들을 다시 전학 보내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진 것 없고, 부모님도 곁에 없지만, 우리를 함부로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태주는 세상을 놀라게 할 세 가지 비밀 프로젝트를 계획하는데….오나라 세상에서 할머니가 제일 좋아4 봉스타 무섭고 외로웠던 날들16 오나라 비밀 장소31 봉스타 왜 자꾸 신경이 쓰일까?41 오나라 솜이가 사라졌다53 봉스타 너, 혹시 질투하니?61 오나라 솜이는 어디에 있을까?70 봉스타 남의 마음도 모르고84 오나라 봉태주와 할머니102 봉스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117 오나라 내 친구 하노이와 딸바 할머니128 봉스타 봉스타 프로젝트137 오나라 유별난 남자 친구 봉스타149 봉스타 꼬리표를 떼 버리자165 * 작가의 말178동네에서 소문난 맛집인 ‘정선녀 매콤 떡볶이’의 손녀 오나라. 까무잡잡한 피부에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 하노이. 세 아이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부모님이 곁에 없다는 것. 대단지 아파트 부지에 지어진 ‘답도 초등학교’로 전학 오게 된 세 아이는 어른들의 이기심과 차별 어린 시선에 상처받는다. 이에 태주는 세 가지 프로젝트를 세우는데…. 세상의 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아이들의 성장 동화 동네에서 소문난 맛집 ‘정선녀 매콤 떡볶이’의 손녀 오나라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와 단둘이 씩씩하게 살아간다. 그런데 요즘, 나라에게 신경 쓰이는 일이 생겼다. 얼마 전부터 전교 회장 봉태주가 자꾸 비밀 장소에 멋대로 찾아오는 거다. 심지어 봉태주는 나라가 돌보는 길고양이에게 ‘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며 기분 나쁜 말만 툭툭 내뱉는다. 봉태주처럼 부모도 있고, 공부도 잘하고, 집도 잘사는 애가 여기까지 왜 찾아오는 걸까? 전교 회장 봉태주는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한다. 완벽해 보이는 태주에게는 딱 한 가지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 그건 바로 보육원에서 산다는 것. 지난해 대단지 아파트 부지에 지어진 답도 초등학교로 전학 오게 된 태주는 어른들의 이기심과 차별 어린 시선에 상처받는다. 심지어 ‘내 자녀를 보육원 아이들과 같은 학교에 보낼 수 없다’며, 학부모들이 보육원 아이들을 다시 전학 보내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진 것 없고, 부모님도 곁에 없지만, 우리를 함부로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태주는 세상을 놀라게 할 세 가지 비밀 프로젝트를 계획하는데……. “버림받았어도, 누군가 잘 돌봐 주면 보호자가 될 수 있는 거야!”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아이들의 위대한 연대 『봉스타 프로젝트』에는 자신의 결핍과 한계를 극복하고, 마음을 나누며 성장하는 아이들이 등장한다. 어릴 적 아빠를 잃고 조손 가정에서 자란 하노이는 나라와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자기 일처럼 챙겨 주고, 강혜민과 최병민은 대단지 아파트에 살면서도 태주를 이해하고 태주의 뜻에 함께 나서 준다. 어른들이 쌓아 올린 차별이라는 벽을 허무는 것은 언제나 아이들의 용감한 연대였다. 어느 날 태주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나라에게 말한다. “뭔가를 책임진다는 게 얼마나 무섭고 어려운 일인지 알아?” 그러자 나라는 망설임 없이 말한다. “아니, 네가 모르는 게 있어. 할머니가 그랬어. 할머니가 버틸 수 있었던 건 나를 책임지고 키웠기 때문이라고. 누군가를 책임지면서 행복을 느낄 수도 있는 거잖아.” 상처 입고 버림받은 경험은 다른 이에게 내어 줄 마음마저 앗아가 버린다. 『봉스타 프로젝트』는 고립되고 소외된 아이들의 상처를 비추며, 주변 사람의 따스한 손길이 어떻게 상처를 치유하는지 보여 준다. 태주는 자신을 책임져 주지 않은 어른들에게 입은 상처로 힘겨워했지만, 다행히 그 상처를 알아봐 주고 보듬어 주는 따뜻한 어른들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나라 할머니나 재우 형처럼 피가 섞이지 않아도 버팀목이 되어 줄 좋은 어른이 곁에 있다면, 아이들은 언제 상처받았냐는 듯 다시 사랑을 베푸는 마음을 키울 것이다. 세상의 모든 소외받은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 『봉스타 프로젝트』는 어른들의 잘못된 편견 때문에 아이들이 차별받진 않는지, 상처 입은 아이들이 있진 않은지 계속해서 살펴야 한다는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차별은 멀리 있지 않다. ‘내 자식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바람’은 언제든 ‘부모 없는 아이를 전학시켜야 한다는 차별’로 변질될 수 있다. ‘부모 없이 자란 고아’라는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힐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처받는 이가 없는지 잘 매만지고 다듬어서 내뱉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를 보육원생과 같은 학교에 보낼 수 없다’는 뉴스 기사의 제목에서 시작되었다. 백은하 작가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썼다고 밝히며,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는 말한다. “너희 곁에 좋은 어른들이 버티고 있을게. 너희들도 세상에 맞서고, 끝까지 버텨 내길.”이라고. 지금도 혼자라는 생각에,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는 세상의 모든 태주와 나라에게 이 메시지가 가닿기를 바란다.“베로니 아파트 사람들 제정신 아니에요. 아무리 학교가 아파트 주민들 땅이라 해도 그러는 건 아니지.”“기껏 전학시켰는데, 이제 와서 보육원 학생들 등교를 반대하는 게 말이나 돼요? 아직도 진정서를 내고 있대요.”“우리 아이들이 병에 걸린 것도 아니고,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너무해요.”나는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다가 박미진 이모랑 눈이 딱 마주치고 말았다. 듣고 싶어서 들은 게 아닌데, 이모가 다그치듯 물었다. “길고양이가 주인이 어디 있어? 너나 나나 버려진 놈들인데, 한번 버려졌으면 끝난 거야.”형들의 말에 가슴이 찌릿찌릿 아파 왔다. 난 미친 사람처럼 발악하며 소리를 질렀다.“버림받았어도, 누군가 잘 돌봐 주면 보호자가 될 수 있는 거야! 우리도 보육원에서 돌봐 줘서 살고 있는 거잖아. 그동안 솜이를 돌봐 준 사람이 따로 있어. 형들은 솜이를 데려갈 자격이 없어!” “너희 언제부터 그런 사이였어? 둘이 사귀는 거야? 그래서 아까 공으로 나 맞춘 거야?”강혜민이 순식간에 질문들을 쏟아부었다. 오나라가 펄쩍 뛰면서 소리쳤다.“무슨 소리야? 혜민아, 아니야.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순간 나도 모르게 속마음이 불쑥 튀어나오고 말았다.“왜? 오나라랑 사귀면 안 돼?”강혜민은 입을 벌린 채 다물지 못했다. 강혜민이 다시 외쳤다.“봉태주, 그런 말도 할 줄 아는 애였어? 너희 진짜 사귀는 거야?”
시작은 하루수능 과탐영역 화학 1 기초 (2021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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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수능 과탐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혼자서도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수능 입문서이다. 1일에 6쪽씩, 일주일에 5일, 4주 완성의 체계적인 구성과 부담 없는 분량으로 단기간에 기초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양한 기출 문제와 변형 문제 수록하였고, 창의력이 필요한 문제와 복합 유형의 문제에 대해 단계적 길잡이를 제시하였다.1주 1일 우리 생활과 화학 2일 탄소 화합물 3일 몰과 화학식량 4일 화학 반응식 5일 용액의 농도 2주 1일 원자의 구조 2일 현대 원자 모형과 오비탈 3일 오비탈의 전자 배치 4일 원소의 분류와 주기율 5일 원소의 주기적 성질 3주 1일 화학 결합의 성질 2일 화학 결합의 종류 3일 결합의 극성 4일 루이스 전자점식, 전자쌍 반발 이론 5일 분자의 구조(극성)와 물질의 성질 4주 1일 동적 평형과 pH 2일 산 염기와 중화 반응 3일 산화 환원과 산화수 4일 산화 환원 반응의 양적 관계 5일 화학 반응과 열 1) 단기간에 기초 완성 하루 6쪽, 4주 완성의 체계적인 구성과 부담 없는 분량으로 쉽고 빠르게 기초 다지기 2) 내신, 모의고사 연계 내신 필수 개념은 물론 다양한 모의고사 변형 문제를 수록하여 내신도 OK! 모의고사도 OK! 3) 기출로 수능 도전 수능 핵심 기출을 꼼꼼히 분석하고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구성으로 풀다 보면 어느새 수능 문제도 척척!
괜찮아
읽고싶은책 / 최제윤 (지은이)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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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은책동요,동시최제윤 (지은이)
2022년 11살이 되는 제윤이는 아이의 감성으로 느끼는 장면과 마음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시와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 '9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은 제1부 나를 보고, 제2부 타지 않는 불, 제3부 꽃과 바람으로 구성하여, 9살 때부터의 감성을 담아 46편의 동시와 직접 그린 3편의 그림을 담았다.1부 나를 보고 괜찮아 10 우리 아빠 12 나를 보고 14 발소리 16 포근한 것 18 빵 한 조각 20 새 이불 21 우리 엄마 22 대답 24 우리 이모 26 지칠 때 27 대청소 28 번개 치는 밤 30 사랑해요 32 먹이 34 그림으로 말해요① 36 2부 타지 않는 불 곡식 먹는 참새 40 학교 갈 때 42 나뭇잎 44 우리 몸 45 쌈 46 사진기 48 냠냠냠 50 여러 가지 소리 51 도서관 가는 날 52 연필 54 맛있어 56 다이소 57 타지 않는 불 58 진짜 맛있는 음식 60 시간 62 배만 볼록 64 세잎클로버 66 그림으로 말해요② 70 3부 꽃과 바람 꼬마 물고기 74 나뭇가지와 지렁이 76 꽃과 바람 78 고마워 80 꼴찌 번호 81 한 고개 두 고개 넘어 82 반장 선거 84 불쌍한 내 연필 85 바위 86 나를 괴롭힌 아이의 진심 88 주사 90 물고기 잡은 토끼 92 희망의 꿈 96 아이들의 미래 98 그림으로 말해요③ 1009살 제윤이가 바라보는 시선으로 쓴 동시와 그림 2022년 11살이 되는 제윤이는 아이의 감성으로 느끼는 장면과 마음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시와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9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은 제1부 나를 보고, 제2부 타지 않는 불, 제3부 꽃과 바람으로 구성하여, 9살 때부터의 감성을 담아 46편의 동시와 직접 그린 3편의 그림을 담았습니다. ‘한 아이 뛰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어. “아야!” 소리를 질렀어. 괜찮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제윤이가 바라보는 세상, 제윤이가 느끼는 감정, 제윤이가 표현하는 아름다움 여러분도 제윤이가 쓴 시들의 모임에 함께해요!
우리나라 유물유적에 신기한 과학이 숨어 있어요!
글담출판 / 이영란 (지은이), 정석호 (그림) / 2022.11.25
14,500원 ⟶ 13,050원(10% off)

글담출판자연,과학이영란 (지은이), 정석호 (그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물유적을 통해 역사와 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그래서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도, 역사가 어려웠던 아이도 호기심 가득하게 역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나라 최초의 화약무기가 불에 타기 쉬운 종이로 만들어졌다는 놀라운 이야기부터, 신라 왕이 후백제의 견훤이 쳐들어오는 줄도 모르고 잔치를 벌이다 죽음을 당한 곳으로 알려진 포석정의 진짜 진실까지. 어렵기만 했던 역사가 쏙쏙 이해되고, 우리의 과학 기술에 놀라게 될 것이다.1 과학적 지혜로 만든 무덤 고인돌 고인돌은 돌로 만든 무덤이야 ㅣ 고인돌은 과연 누구의 무덤일까? 고인돌에 별자리를 새긴 이유는 뭘까? ㅣ 고인돌로 배우는 식물과 암석의 특징 2 열에너지가 오고 가는 온돌 온돌은 우리 고유의 난방법이야 ㅣ 온돌은 시대마다 모습이 달랐어 온돌은 어떻게 생겼을까? ㅣ 온돌로 배우는 전도, 복사, 대류 3 기술과 정성이 더해진 가야의 철 갑옷 가야 무덤에는 왜 철 갑옷이 들어 있을까? ㅣ 가야는 철의 왕국이었어 철 다루는 기술이 뛰어난 사람들 ㅣ 철 갑옷으로 배우는 철의 특성 4 고도의 천문 지식이 깃든 첨성대 첨성대는 왜 만들었을까? ㅣ 첨성대에서 정말로 별을 봤을까? 첨성대에 활용된 천문 과학 5 과학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 석굴암 석굴암은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이야 ㅣ 원래 모습을 잃어버린 석굴암 석굴암에서 배우는 온도와 습도 6 물의 흐름을 마음대로 포석정 포석정은 뭘 하던 곳일까? ㅣ 신령스러운 장소는 아니었을까? 경건한 의식에서 시작된 놀이, 유상곡수 ㅣ 포석정에서 배우는 자연의 회돌이 현상 7 흉내 낼 수 없는 비색의 매력 고려청자 고려청자는 세계가 인정한 명품이야 ㅣ 고려의 고유한 도자기, 상감청자 고려청자로 배우는 철 이온과 연소 8 불심이 담긴 과학 팔만대장경판 대장경판은 불경을 나무에 새긴 거야 ㅣ 대장경판을 만든 이유는 뭘까? 팔만대장경판을 지켜라 ㅣ 대장경판을 보존한 만들기 비법 ㅣ 대장경판은 보관하는 장소도 특별해 9 서양보다 200년이나 앞선 금속 활자 금속 활자를 만든 이유는 뭘까? ㅣ 금속 활자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만들었어 『직지심체요절』의 발견 ㅣ 과학적인 금속 활자 만들기 방법 10 1000년이 넘는 보존성의 비밀 한지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종이를 만들었을까? ㅣ 한지의 쓰임은 매우 다양해 닥나무로 어떻게 종이를 만들까? ㅣ 한지로 배우는 산성과 염기성 11 작용ㆍ반작용의 원리로 만든 주화와 신기전 화약은 왜 만들었을까? ㅣ 화약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화약을 이용한 로켓, 주화 ㅣ 주화는 신기전으로 발전했어 ㅣ 주화와 신기전으로 배우는 로켓의 원리 12 빛과 물의 성질을 이용한 앙부일구와 자격루 가마솥 모양의 해시계, 앙부일구 ㅣ 소리를 이용한 물시계, 자격루 앙부일구와 자격루로 보는 빛과 물의 성질 13 나무의 성질을 살린 거북선 거북선은 조선 시대 전투함이야 ㅣ 임진왜란에 대해 알아볼까? 거북선은 종류에 따라 모양이 달라 ㅣ 저항을 줄이는 거북선의 생김새 14 열의 차단과 이동을 이용한 석빙고 전기가 필요 없는 천연 냉장고, 빙고! ㅣ 여름에도 얼음이 녹지 않은 이유는? 한여름에도 시원한 얼음골과 풍혈 ㅣ 찬 공기만 남기는 석빙고의 과학 원리 15 서양의 과학 기술을 접목하여 세운 수원 화성 화성은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성이야 ㅣ 전쟁에 대비한 시설도 훌륭해 실학자 정약용이 설계하고 감독했어 ㅣ 수원 화성에서 배우는 도르래의 원리 알수록 신기하고 재밌는 우리나라 대표 유물유적 속 신기한 과학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 조상이 살던 아주 먼 옛날에는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의 역사가 시작된 순간부터, 우리는 과학과 함께해 왔어요. 서양보다 200년이나 앞서 금속 활자를 만들어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알리기도 했고, 위기의 순간 과학이 우리나라를 지켜주기도 했어요. 임진왜란 때 빠른 속도를 자랑했던 일본의 배를 무찌를 수 있었던 것도 다 과학의 힘이었지요. 배 바닥을 편평하게 만들고 방향 바꾸는 데 유리한 노를 사용해 빠르게 도망가는 일본 배를 쉽게 쫓아가 공격할 수 있었거든요. 이 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물유적을 통해 역사와 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주어요. 그래서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도, 역사가 어려웠던 아이도 호기심 가득하게 역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우리나라 최초의 화약무기가 불에 타기 쉬운 종이로 만들어졌다는 놀라운 이야기부터, 신라 왕이 후백제의 견훤이 쳐들어오는 줄도 모르고 잔치를 벌이다 죽음을 당한 곳으로 알려진 포석정의 진짜 진실까지. 어렵기만 했던 역사가 쏙쏙 이해되고, 우리의 과학 기술에 놀라게 될 거예요.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옛날,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만든 걸까요?” 역사를 들여다볼수록 과학공부가 되는 신기 한 유물유적 이야기! 동양보다 서양의 과학기술이 발달했다고 알고 있는 우리 아이들. 그런데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만든 것도 많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유적을 통해 그 시대의 역사와 함께 그 속에 담긴 과학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역사를 통해 과학까지 엿볼 수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읽기만 해도 저절로 융합사고력이 커지고 과학 탐구력이 샘솟는다. 이와 더불어 3~6학년 사회와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교과 공부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8컷 역사만화와 함께 처음 역사 공부를 하는 아이도, 역사가 싫은 아이도 재미있게 부담 없이 시작한다! 3학년부터 한국사 교육이 시작되고 있다. 처음 역사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 유물과 유적은 아주 좋은 공부 재료다. 초등학생의 경우, 역사를 추상적으로 가르치기보다 옛것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유물이나 유적, 문화유산을 활용하면 좋은데, 체험학습이 강조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 책은 고인돌, 첨성대처럼 아이들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흥미로워하는 유물유적을 수단으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하여 역사를 싫어하는 아이도, 혹은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각 유물마다 8컷 역사만화를 구성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잡는다. 떠나지 않고 집에서 하는 체험학습! 야외 체험학습에서는 최고의 가이드북이 되어 주는 책! 박물관은 지루하고, 유적지는 너무 멀다고요? 이 책은 직접 가보지 않고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양한 유물유적을 체험할 수 있는 책이다. 이뿐만 아니라 책을 읽은 후 직접 현장을 찾으면, 역사와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더욱 의미 있게 살펴볼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글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유물유적의 구조나 과학 원리 등은 그림으로 표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유물유적이 가진 특징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만들기 과정 속에 과학의 비밀이 담겨 있는 팔만대장경판, 금속 활자, 한지 등은 그 과정을 자세히 그림으로 그려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자존감은 나를 소중히 안아 줘요
머핀북 / 김수현 (지은이), 장선환 (그림) / 2024.08.30
13,000원 ⟶ 11,700원(10% off)

머핀북생활,인성김수현 (지은이), 장선환 (그림)
‘자존감’은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에요. 하지만 이런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공부 잘하는 친구, 운동 잘하는 친구, 예쁜 친구 등 툭하면 나와 비교되는 사람과 상황 들을 마주하게 되고, 그럴 때마다 나의 존재가 초라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이런 일에 상처받기보다 ‘이게 바로 나야!’, ‘난 뭐든 잘할 수 있어.’라고 생각한다. 즉, 자존감은 인생을 보다 만족스럽게, 행복하게 해 주는 매우 중요한 자질이라고 할 수 있다. 《자존감은 나를 소중히 안아 줘요》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단련시켜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긍정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일상에서 아이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상황을 25개의 퀴즈로 풀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나에게 가장 알맞은 행동과 마음가짐은 무엇일까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해 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을 깎아내리는 부정적인 생각은 멀리 날려 버리고, 대신 나에 대한 인정과 믿음, 긍정하는 마음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이끈다.[나를 사랑하기] 01 나는 키도 작고 못생겼어 | 02 내가 잘해야 사랑받을 것 같아 | 03 자꾸만 실수하는 내가 바보 같아 04 하고 싶은 일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 05 친구들에게 멋진 모습만 보여 주고 싶어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06 가난한 우리 집이 싫어 | 07 사소한 것도 모두 이기고 싶어 | 08 가족과 친구들이 나보고 특이하대 09 가족의 기대가 부담스럽고 자신 없어 | 10 열심히 노력했는데 다 망쳤어 [걱정과 불안 멀리하기] 11 발표할 때마다 틀려서 긴장돼 | 12 어차피 나는 안될 거야 | 13 내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기 어려워 14 안 좋은 일이 생길까 봐 불안해 | 15 학급 회장이 되고 싶은데 망설여져 [부정적인 마음 몰아내기] 16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 | 17 모두 행복한데 나만 불행한 것 같아 18 작은 일에도 화나고 짜증 나 | 19 끈기 없는 내가 한심해 | 20 동생이 없으면 좋겠어 [작은 것부터 도전하기] 21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 22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겠어 23 모든 것이 귀찮고 하기 싫어 | 24 잘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돼 | 25 뭐든 잘하는 친구가 부러워 [부록] 단점을 장점으로! 리프레이밍 연습 | 긍정 파워를 심어 주는 리프레이밍 목록자존감이 올라가는 마법의 주문! “나는 내가 참 좋아. 나를 아껴 줄 거야.” ‘자존감’은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에요. 하지만 이런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공부 잘하는 친구, 운동 잘하는 친구, 예쁜 친구 등 툭하면 나와 비교되는 사람과 상황 들을 마주하게 되고, 그럴 때마다 나의 존재가 초라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이런 일에 상처받기보다 ‘이게 바로 나야!’, ‘난 뭐든 잘할 수 있어.’라고 생각해요. 즉, 자존감은 인생을 보다 만족스럽게, 행복하게 해 주는 매우 중요한 자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존감은 나를 소중히 안아 줘요》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단련시켜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긍정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에요. 일상에서 아이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상황을 25개의 퀴즈로 풀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나에게 가장 알맞은 행동과 마음가짐은 무엇일까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해 보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를 통해 자신을 깎아내리는 부정적인 생각은 멀리 날려 버리고, 대신 나에 대한 인정과 믿음, 긍정하는 마음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이끕니다. 어린이들의 힘든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조언 이 책에 수록된 25개의 퀴즈는 초등교사인 저자 김수현 선생님이 20년 가까이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꾸려졌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멋진 모습만 보여 주고 싶어.’, ‘학급 회장이 되고 싶은데 망설여져.’처럼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마음속 걱정과 고민이 현실적으로 담겨 있어요. 그리고 가장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지, 이와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떤 말과 행동이 적절할지 따뜻하게 조언해 줍니다. 그런 다음 ‘자존감을 키우는 말 연습’, ‘자존감을 키워 주는 글쓰기’, ‘자존감 높이기 활동’을 제시하여 있는 그대로의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나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독려하지요.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근거 없는 열등감,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도전하고 성취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볼수록 웃음이 나는 즐거운 그림과 다채로운 활동 이 책에는 자신이 무능력한 사람, 쓸모없는 사람 같아서 괴로운 아이들의 이야기가 25개의 에피소드로 담겨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가볍지 않고,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꼭 극복해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지요. 그래도 각 퀴즈와 활동들마다 장선환 선생님의 유쾌한 그림이 더해져 자꾸만 웃음이 배어 나오고, 덕분에 캄캄하게 느껴지는 고민도 보다 즐겁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나간 실수나 상처를 툴툴 털어 버리는 그림 속 친구들과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진정 바라는 일에 집중하는 법도 깨달을 수 있어요. 나아가 다양한 관계 속에서 ‘나’라는 중심을 꽉 잡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교과 연계] 국어 3-2 5. 즐겁게 대화해요 도덕 3 1. 나와 너, 우리 함께 국어 4-2 3. 바르고 공손하게 도덕 3 3.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국어 5-1 1. 대화와 공감 도덕 4 2. 공손하고 다정하게
소원 적는 아이들
주니어김영사 / 박현숙 (지은이), 홍정선 (그림) / 2022.01.13
12,500원 ⟶ 11,2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홍정선 (그림)
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은 자기계발서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을 동화로 각색한 《100일 동안 매일매일 소원 적는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잠들기 전, 쓰기만 하면 이루어진다’는, 단순한 비법에 과학적인 근거를 더해 쉽게 설명하며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원작이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동화로 탈바꿈했다. 매사에 냉소적이고 무관심한 아이 용우가 우연한 기회에 새로운 꿈을 갖게 되고, 그 꿈을 이루려는 과정에서 한뼘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이 책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무엇이든 해 보는, 행동하는 힘과 도전 정신을 키워 주는 창작동화이다. 새로운 다짐과 마음을 다잡는 새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하고 이제 막 행동으로 옮기려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 될 책이다.돈도 귀찮은 아이 · 7 오용우 같은 아이 · 20 경찰서에서 포스터를 보다 · 33 포기하려고 했는데…… · 44 우주인 체험 오디션에 지원서를 내다 · 57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기 · 76 오디션에서 일등 했다고 거짓말하라니! · 90 누나 핑계 대지 마 · 104 상금을 받아서 학교에 기부한다고? · 114 왜 안 된다고 생각해? · 125 누나가 폭삭 망했으면 좋겠어요 · 140 다른 별에 가면 선물 하나 가져다주마 · 153 일부러 다친 거 아니야 · 162 우주야 기다려라, 내가 간다 · 172-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을 어린이책으로 만난다! -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매일매일 꿈을 되새기며 노력하는 주인공 용우에게 배우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쓰기의 힘 - 스스로 소원을 정하고 직접 쓰면서 체험할 수 있는 ‘소원 수첩’ 증정 “쓰기만 해도 소원이 이루어진다!”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을 어린이 동화로 만난다! 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은 자기계발서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을 동화로 각색한 《100일 동안 매일매일 소원 적는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잠들기 전, 쓰기만 하면 이루어진다’는, 단순한 비법에 과학적인 근거를 더해 쉽게 설명하며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원작이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동화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수상한> 시리즈, 《이상한 초대장》 등 아이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풀어낸 박현숙 작가가 이번에는 꿈과 소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매사에 냉소적이고 무관심한 아이 용우가 우연한 기회에 새로운 꿈을 갖게 되고, 그 꿈을 이루려는 과정에서 한뼘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이 책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무엇이든 해 보는, 행동하는 힘과 도전 정신을 키워 주는 창작동화이다. 새로운 다짐과 마음을 다잡는 새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하고 이제 막 행동으로 옮기려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 될 책이다. 간절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매일매일 꿈을 되새기며 노력하는 주인공, 용우에게 배우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쓰기의 힘 누구에게나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그것을 이루거나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꿈을 위해 얼마나 생각하고 행동했는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간절히 원하고 노력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크게 실망할 건 없다. 노력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무언가를 배웠을 테니까. 이런 노력과 성공 혹은 실패를 반복하면서 우리는 원하는 것에 조금씩 다가간다. 어린이의 세계도 다르지 않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군분투하며 하루를 살아내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다채로운 마음의 색만큼이나 다양하다. 그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마음가짐은 무엇일까? 《100일 동안 매일매일 소원 적는 아이들》은 어느 순간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편한 것이라고 믿고 행동하는 용우의 모습을 보여 준다. 까칠해 보이기도 하지만 매사에 소극적인 아이와 다르지 않은 용우는 어딘지 위태로워 보인다. 그런 용우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우주인 체험 학교’ 포스터는 싸늘하던 용우의 마음속 ‘꿈’, ‘소원’이라는 작은 불씨에 불을 지핀다. 소원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커지자, 용우는 그동안 왜 그렇게 매사에 무관심했는지, 아니 왜 무관심한 척했는지 자기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결국 무엇이 되고 싶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경험하고 부딪혀 보는 것이라는 걸 깨닫는다. 이 책은 나의 꿈 혹은 소원은 무엇인지, 그걸 이루기 위해 내가 지금 하는 노력은 무엇인지 곰곰 생각해 보게 한다.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꿈을 되새기고 직접 적어 보는 경험을 통해 꿈에 한 발짝 가까이 설 수 있도록 이끄는 창작동화이다. 스스로 100일 동안 소원을 적으며 기적을 경험하게 할 ‘소원 수첩’ 증정 《100일 동안 매일매일 소원 적는 아이들》은 어린이 누구나 따라 해 볼 수 있는 소원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 준다. 100일 동안 빠짐없이 소원을 적도록 ‘소원 수첩’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수첩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올해, 혹은 100일 안에 꼭 이루고 싶은 소원 세 가지를 정하고 소원 수첩에 매일매일 적는다. 이때 이미 이루어진 모습을 상상하며 적어 나가야 하고, 가능한 한 짧고 간결하며 긍정적인 단어를 써야 한다. 수첩을 다 채웠다면, 이제 나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소원을 상상하며 꾸준히 적어 보는 습관은 아이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시작하고 도전해 보는 용기를 심어 줄 것이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의 세계사
풀과바람(영교출판) / 박영수 (지은이), 노기동 (그림) / 2021.03.29
12,000원 ⟶ 10,8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역사,지리박영수 (지은이), 노기동 (그림)
풀과바람 역사 생각 8권. 세계 여러 나라의 색다른 음식을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안내하는 흥미로운 세계사 책이다. 맛깔스러운 음식의 유래와 특징을 바탕으로 동·서양 이야기를 균형 있게 전달하여 세계를 그리고 역사를 아주 가깝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다. 음식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이다. 음식은 생명 유지의 수단에 머물지 않고, 인류와 함께 발전하며 그 역할과 의미가 점점 확장되고 있다. 음식이 세계 속에서 한 나라 또는 지역의 사회, 문화, 정치, 외교 등을 대변하기도 한다. ‘음식’에는 역사와 문화라는 거대한 세계가 함께 있다. 이 책을 보며 음식을 제대로 알고, 맛보고, 느끼고, 즐기는 사이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눈도 한 뼘 더 자라 있을 것이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음식과 문화, 역사에 관한 관심도 높이며 한식에 관한 문화적 자긍심도 가질 수 있다.제1장 한국과 아시아 01 한국 : ‘김치’를 대표하는 배추김치 02 일본 : 생선을 맛있게 즐기는 음식, 생선 초밥과 생선회 03 일본 : 어원이 엉뚱한, 일본 튀김 요리 뎀뿌라 04 중국 : 색다른 두부 요리, 마파두부와 취두부 05 중국 : 둥베이식 탕추 요리, 궈바오러우 06 몽골 : 전통 음식 허르헉과 보즈 07 인도 : 밀가루 음식, 차파티와 난 그리고 사모사 08 인도네시아 : 코코넛 기름으로 볶은 밥 나시고렝 09 베트남 : 국물 맛 좋은 쌀국수 ‘포’ 10 태국 : 별미 쌀국수 카놈찐 남야, 새우 수프 톰얌쿵 11 필리핀 : 장조림도 아니고 불고기도 아닌 아도보 제2장 유럽 01 영국 : 혁신적 요리로 등장한 피시 앤드 칩스 02 독일 : 소시지의 대명사 프랑크 소시지 03 프랑스 : 달팽이를 버터로 볶은 요리 에스카르고 04 스위스 : 녹인 치즈에 빵을 찍어 먹는 퐁뒤 05 이탈리아 : 이탈리아의 명물, 파스타와 마르게리타 피자 06 포르투갈 : 대구를 소금에 절여서 말린 바칼라우 07 스페인 : 만드는 재미가 있는 별난 요리 파에야 08 헝가리 : 매운 파프리카를 넣어 만드는 구야시 09 네덜란드 : 익히지 않고 숙성시켜 먹는 청어 요리 하링 제3장 아메리카 01 미국 : 소시지 빵 핫도그와 간편식 햄버거 02 캐나다 : 대중적인 음식 푸틴, 그리고 프렌치프라이 03 멕시코 : 원주민 생활 정서를 상징하는 음식 타코 04 아르헨티나 : 목동들이 먹은 숯불 쇠고기구이, 아사도 05 브라질 : 순대국밥 또는 부대찌개와 비슷한 페이조아다 06 콜롬비아 : 간식 엠파나다, 주식 아레파 제4장 러시아와 그 밖의 나라 01 러시아 : 검은 진주로 불리는 철갑상어 알젓 캐비아 02 터키 : ‘구이’라는 뜻의 고기 요리 케밥 03 이집트 : 이색적인 콩 요리 풀과 별미 튀김 타미야 04 이란 : 쌀밥과 고기를 같이 먹는 요리, 첼로 캬법 05 사우디아라비아 : 양고기와 밥으로 만드는 캅사 06 이스라엘 : 고난 극복을 기념하는 음식 마초 07 에티오피아 : 따로 또 같이 먹는 음식 인제라 08 동아프리카 : 옥수숫가루를 휘저어 만든 우갈리음식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살펴보는 세계의 역사 그리고 문화! 세계 여러 나라는 고유한 음식 문화를 지니고 있으며, 음식은 한 나라를 대표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전통 발효 식품 ‘김치’가 세계 곳곳에서 한국을 알리고 있듯이 말이죠. 김치가 면역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전 세계에 다시 ‘김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세계 주요 언론들이 앞다퉈 김치의 효능을 전하고, 김치 담그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지요.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의 세계사》는 세계 여러 나라의 색다른 음식을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안내하는 흥미로운 세계사 책입니다. 맛깔스러운 음식의 유래와 특징을 바탕으로 동·서양 이야기를 균형 있게 전달하여 세계를 그리고 역사를 아주 가깝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음식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입니다. 음식은 생명 유지의 수단에 머물지 않고, 인류와 함께 발전하며 그 역할과 의미가 점점 확장되고 있습니다. 음식이 세계 속에서 한 나라 또는 지역의 사회, 문화, 정치, 외교 등을 대변하기도 하지요. ‘음식’에는 역사와 문화라는 거대한 세계가 함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며 음식을 제대로 알고, 맛보고, 느끼고, 즐기는 사이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눈도 한 뼘 더 자라 있을 겁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음식과 문화, 역사에 관한 관심도 높이며 한식에 관한 문화적 자긍심도 갖기를 바랍니다. * 음식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 완벽한 건강식품으로 꼽히며 세계인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김치. 김치는 채소 절임에서 시작해 절인 채소에 양념을 더하는 방식으로 발전했고, 이후 고추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한국만의 독특한 채소 발효 음식으로 거듭 발달했습니다. 그 변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밥상 문화의 변화까지도 알 수 있지요. 이 책은 음식의 탄생부터 사회 문화적 배경, 다양한 쓰임과 변화까지. 음식의 유래와 특징을 따라 그 의미와 기록을 추려 명쾌하게 담아냈습니다.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한 나라를 대표하고 역사를 잇는 음식의 발전 맥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음식은 한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생활 습관과 정서, 가치관 등이 모인 대표적 문화 코드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음식에 관한 다양한 유래와 특징을 알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의 포괄적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음식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생각과 사고의 깊이를 키우길 바랍니다. * 따로, 또 같이 세계를 연결하는 음식의 힘! 이탈리아의 피자와 파스타, 베트남의 쌀국수, 멕시코의 타코, 터키의 케밥…. 요즘 길거리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외국 음식을 파는 식당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물론 인도, 멕시코, 브라질, 프랑스,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이 어느새인가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지요. 이제 각 나라는 음식을 통해 자신들의 힘과 영향력을 세계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음식은 좁게는 그 나라, 넓게는 인류를 이해하는 매개체입니다. 오랫동안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 풍속 등을 연구한 저자는 단순히 독특한 음식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중심으로 그와 연관된 역사와 문화의 여러 방면을 포괄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음식이 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 또 역사가 우리의 식탁을 어떻게 바꾸어 왔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을 보며 세계를 향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고, 음식이 가지는 문화적 총체성을 깨달아 한식의 세계화도 함께 고민해 보기 바랍니다. * 학습의 기초, 든든한 배경지식이 되어 줄 세계사! 2021년,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되는 역사 교과서 개정 내용에 따르면, 한국사 중심 역사관에서 한국사를 세계사적 시야에서 이해하도록 세계사 중심으로 가르칩니다. 교과 과정에서 세계사의 비중은 앞으로 점점 커질 전망입니다. 또한 세계사는 한국사뿐만 아니라 사회 과목 전반과도 관련이 있으며, 국어와 정치, 윤리 등 많은 과목과도 연계되어 있습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의 세계사》는 음식의 기원과 유래뿐만 아니라, 식재료와 요리 방법, 비슷한 세계의 요리 등 음식과 관련한 세계의 다방면 정보를 담았습니다. 음식을 매개로 익히는 동·서양의 주요한 역사적 사실과 문화는 든든한 배경지식이 되어 학습을 더욱 깊이 있게 효과적으로 하도록 도울 겁니다. 또한 우리와 다른 낯선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지혜도 얻을 것입니다.
바르샤바 게토의 마지막 공연
평화를품은책 / 아담 야로미르 지음, 가브리엘라 치호프스카 그림 / 2015.10.30
22,000원 ⟶ 19,800원(10% off)

평화를품은책명작,문학아담 야로미르 지음, 가브리엘라 치호프스카 그림
평화징검돌 시리즈 5권. 2014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수상작, 2014 독일청소년문학상 후보작.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진행 중이던 1942년, 5월부터 8월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의 고아원 ‘돔 시에로트’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쓰인 그림책이다. ‘돔 시에로트’는 그해 8월 6일 강제로 문이 닫히고, 직원과 아이들 200여 명은 곧바로 화물열차에 실려 학살이 자행된 트레블린카 수용소로 보내졌다. 이 책의 이야기는 유대인 고아원의 바로 그 마지막 3개월의 문학적 보고서인 셈이다. 바깥세계와 단절된 게토에서 언제 끌려가 죽음을 당할지 모르는 채 살아가던 유대인들의 하루하루는 말 그대로 깜깜한 절망의 연속이었을 것이다. 이름난 의사이자 교육학자로서 ‘고아들의 아버지’라 불리던 야누시 코르착에게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코르착은 팔레스타인으로의 탈출을 돕겠다는 지인들의 제안도 거절하고, 게토의 고아원에서 192명의 아이들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했다. 그리고 그 절망의 시간과, 그 절망을 견뎌낼 방도를 모색하던 불면의 나날들을 일기로 썼다. 그로부터 70년 세월이 흐른 지금, 코르착의 일기는 폴란드 태생으로 독일에서 활동하는 유대인 작가를 만나 묵직한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 슬픈 그림책의 이야기는 두 화자의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전개된다. 아이들에 대한 헌신으로 절망을 견뎌나가는 사려 깊은 ‘어른’ 코르착 박사와, 그에 대한 믿음으로 고통 속에서도 동심을 잃지 않는 섬세한 ‘소녀’ 게니아. 아름다운 두 영혼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2014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수상작 2014 독일청소년문학상 후보작 담장……. 높이 3미터. 길이 18킬로미터. 그런데도 이 담장을 넘는 사람들이 있다. 1942년, 바르샤바 게토의 고아원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 책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진행 중이던 1942년, 5월부터 8월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의 고아원 ‘돔 시에로트’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돔 시에로트’는 그해 8월 6일 강제로 문이 닫히고, 직원과 아이들 200여 명은 곧바로 화물열차에 실려 학살이 자행된 트레블린카 수용소로 보내졌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유대인 고아원의 바로 그 마지막 3개월의 문학적 보고서인 셈입니다. 바깥세계와 단절된 게토에서 언제 끌려가 죽음을 당할지 모르는 채 살아가던 유대인들의 하루하루는 말 그대로 깜깜한 절망의 연속이었을 겁니다. 이름난 의사이자 교육학자로서 ‘고아들의 아버지’라 불리던 야누시 코르착에게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코르착은 팔레스타인으로의 탈출을 돕겠다는 지인들의 제안도 거절하고, 게토의 고아원에서 192명의 아이들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그 절망의 시간과, 그 절망을 견뎌낼 방도를 모색하던 불면의 나날들을 일기로 썼습니다. 그로부터 70년 세월이 흐른 지금, 코르착의 일기는 폴란드 태생으로 독일에서 활동하는 유대인 작가를 만나 묵직한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슬픈 그림책의 이야기는 두 화자의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전개됩니다. 아이들에 대한 헌신으로 절망을 견뎌나가는 사려 깊은 ‘어른’ 코르착 박사와, 그에 대한 믿음으로 고통 속에서도 동심을 잃지 않는 섬세한 ‘소녀’ 게니아. 아름다운 두 영혼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1942년, 바르샤바 게토의 고아원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죽음을 앞둔, 핍박받는 사람들의 안간힘 코르착의 이야기 코르착과 아이들이 28년 동안 함께 지내오던 크로흐말라 거리의 하얀 집에서 이곳 게토의 회색 건물로 쫓겨난 지 2년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상황은 더욱 나빠졌습니다. 전쟁으로 부모 잃은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 고아원은 정원 초과에 식량부족의 고통을 겪습니다. 코르착은 아이들이 먹을 것을 마련하기 위해 이집 저집으로 구걸을 나서지만, 게토의 다른 사람들 또한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중에도 코르착은 거리에서 마주친 고아들을 외면하지 못합니다. 코르착은 헌신적인 직원들과 함께, 아이들의 가슴에 새겨진 상처를 어루만져 주면서 아이들이 고통 속에서도 정직함과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안간힘씁니다. 그리고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정말 필요한 것들 - ‘자기만의 정신을 자유롭게 펼쳐 나가고 그 과정에서 행복을 길어 올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하고 함께 배워 나갑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도무지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앞날에 예정된, 비극적인 운명이지요. 절망과 고통 속에서 노인처럼 무기력해져만 가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코르착의 고뇌가 깊어갑니다. 그때 젊은 직원 에스테르 양이 작은 책 한 권을 들고 코르착의 방문을 두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줄지도 모를 연극을 한 편 알고 있어요. 인도에서 온 동화예요. 이 동화로 아이들과 공연을 해 볼까 해서요.” 에스테르와 아이들은 곧 공연 준비를 시작합니다. 시성 타고르의 희곡 《우체국》. 배역을 정하고 소품을 마련하고 초대장을 만들면서, 아이들은 갖가지 신들과 지혜로운 시인의 나라로의 여행을 꿈꿉니다. 그 꿈을 꾸는 힘으로, 고작 빵 두 조각으로 하루를 연명해야 하는 고통스러운 현실을 여행을 앞둔 사람들의 달뜬 나날들로 바꾸어 갑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코르착은, 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7년에 전쟁터가 되어 버린 도시 미니시에츠에서 자신이 목격한 것들을 떠올립니다. 모두들 피난을 떠날 때, 지켜야 할 것들을 누군가는 지켜야 한다며 스스로 남았다는 눈먼 노인과, 노인이 지키려 했던 그 도시의 예배당, 책, 그리고...... 게니아의 이야기 크로흐말라 거리의 하얀 집 시절부터 줄곧 코르착의 고아원에서 지내 온 게니아에게 게토의 회색 건물은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한밤중 게토를 순찰하는 나치의 경비병도, 말라비틀어진 나무 한 그루 덩그러니 서 있는 고아원 안마당도, ‘솥단지’라 부르는 고아원 식당도, 이따금 아이들이 조용히 있고 싶을 때 찾아가 저마다 마음의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조용한 구석’도....... 게니아는 새로 들어온 아이에게 ‘집 구경’을 시켜 주고, 먼저 온 아이들의 텃세를 말려 주고, ‘조용한 구석’으로 아이를 데려가 자신의 ‘기억의 상자’를 열어 보여주면서 이 암담한 시간들을 견디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게니아의 상자에 담긴 것은, 이젠 볼 수 없는 가족들의 사진과 일기장 그리고 무용수 로다 할라마의 멋진 춤. 무용수가 되고 싶은 게니아는 자신처럼 저마다 상처와 꿈과 개성을 지닌 아이들의 모습을 일기장에 기록합니다. 염소처럼 호기심 많고 날랜 헬치아, 모세의 이야기를 시로 쓰고 싶어 하는 ‘탈무드 박사’ 야쿠브, 이야기꾼 즈비, 꼬맹이 화가 멘델레크,..... 그리고 차분하고 목소리가 멋진, 그래서 게니아가 좋아하는 남자아이 아브라샤. 아이들은 언제 끝날지 모를 굶주림과 부자유와 불안감 속에서 때로 투정하고 때로 남의 물건에 손을 대기도 하고 그 때문에 다투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사랑이 담긴 어른들의 도움과 코르착의 사려 깊은 가르침으로 퇴행의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바꾸어 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게니아와 아이들은 에스테르 선생님으로부터 눈이 동그랗게 뜨이는 제안을 받습니다. “여행을 떠나보지 않을래?” 연극을 통해 떠나는 인도로의 여행. 그 여정 속에 신비로운 인도의 자연과 신들이 있고, 고아원의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처지의 병든 소년 아말이 있고, 그를 돌보는 의사와 아말에게 바깥소식을 전해 주는 소녀 수다와 마법사 파키르, 아말에게 자유를 주라는 왕의 명령을 전해 줄 전령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역할을 맡아 공연 연습을 시작합니다. 예르지크는 파키르, 아데크는 전령, 하임을 의사, 그리고 아브라샤는 주인공 아말 역을, 게니아는 아말이 세상을 떠날 때 그의 가슴에 꽃을 얹어 주는 소녀 수다 역을 맡았습니다. 게니아는 평소라면 아브라샤에게 할 수 없는 선물을 다른 아이들에게 마음을 들키지 않고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그러나 아브라샤가 아말 역을 한 대도 아말은 아브라샤가 아님을 게니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절망과 암흑 속에서 피워 올린 마지막 불꽃 그렇게 달뜬 시간들이 지나고, 마침내 연극의 막이 오릅니다. 고아원의 작은 인도, 보잘 것 없는 무대 위에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병들어 집안에 갇힌 소년 아말은 언제나 이층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두부장수와 우유장수, 마을 할아버지, 꽃 파는 소녀에게서 세상일을 전해 듣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깃발이 걸린 길 건너 건물이 우체국임을 알게 되고, 언젠가 왕이 자유를 명하는 편지를 보내 올 거라는 말을 들은 뒤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집니다. 그러나 병은 갈수록 깊어지고, 아말은 침대에 누운 채 왕이 보낸 편지가 오는 중이라는 소식을 듣습니다. 마침내 왕의 편지가 도착하는 날, 아말은 꺼져가는 생명을 부여잡고 마지막 독백을 합니다. 내 눈에 똑똑히 보인다. 저기 왕의 전령이 오는 것이. 전령은 혼자 산을 내려온다. 왼손에 등불을 들고 등에는 편지가 든 자루를 짊어지고. 전령은 힘차게 산을 내려온다. 아주 오랫동안, 밤낮 없이……. 그러다 산자락에서 폭포가 강이 되는 곳에 이르자 강변길로 접어들어 호밀 밭을 지나간다. 이어 사탕수수 밭이 나오고, 전령은 웃자란 사탕수수 줄기 사이로 난 오솔길로 사라진다. 곧이어 귀뚜라미 찌르르 우는 탁 트인 들판이 나타난다. 어디에도 사람은 보이지 않고 도요새들만 이리저리 폴짝거리며 부리로 진창 속을 뒤지며 먹이를 찾는다. 전령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진다. 내 가슴엔 기쁨이 넘치고……. 막이 내리고 불이 꺼졌는데도, 아이들은 모두 가만히 앉아있습니다. 코르착은 생각합니다. ‘연극이 곧 다시 이어지리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왕의 전령이 여기 우리 집 대문을 두드리며 우리에게 왕의 편지를 전해 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날 밤, 코르착은 방마다 불이 다 꺼진 것을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고아원을 한 번 돌아본 뒤 생각을 이어갑니다. ‘...... 아이들은 지난 몇 년 동안 그런 적이 없을 만큼 활기차게 변했다....... 아이들이 내일 일어나서도 자기가 맡았던 역할을 계속하려 들면 어찌해야 할까? 예르지크는 스스로를 정말 파키르라 믿고, 하임은 의사라고, 아데크는 왕의 전령이라고 생각하면 어찌해야 할까?’ 불 꺼진 방에서, 잠깐 들었던 잠이 깬 게니아는 다시 잠이 오지 않아 머릿속으로 꿈을 꿉니다. 공연이 다시 시작되고 새하얀 옷을 입은 무희가 등장합니다. 무희는 바로 게니아 자신. 게니아는 두 개의 춤을 추어야 합니다. 하나는 불쌍한 소녀의 춤, 그다음은 공주의 춤. 불꽃이 꺼지고 1942년 8월 6일, 《우체국》이 공연되고 3주가 지난 뒤 돔 시에로트 고아원은 강제로 문이 닫혔습니다. 코르착 박사와 고아원의 식구들은 이른 새벽 고아원 안마당으로 끌려 나왔고, 인원 파악이 끝나자 모두 철도역의 화물 집하장으로 보내져 강제로 화물 열차에 태워졌습니다. 열차가 향한 곳은 학살이 자행된 트레블린카 수용소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몸을 피했던 에스테르 양 또한, 그 일주일 전에 나치의 무자비한 일제 단속으로 체포된 터였습니다.
셜록 홈스, 범인을 찾아라! 5
미래엔아이세움 / 아서 코난 도일 (원작), 강효미 (글), 최우빈 (그림), 권일용 (감수)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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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아서 코난 도일 (원작), 강효미 (글), 최우빈 (그림), 권일용 (감수)
그동안 발표된 4개의 장편과 아서 코난 도일이 직접 뽑은 ‘최고의 단편 12개’ 중 엄선한 에피소드를 담은 이 시리즈는 원작이 가진 강력한 스토리, 촘촘히 짜인 다채로운 그림과 만화, 사건 현장 속에서 직접 단서를 찾아보는 명탐정 추리 퀴즈로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모두 충족시킨다. 게다가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파일링과 과학 수사 기법도 수록하여 이미 셜록 홈스를 읽은 어린이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원전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되, 최소한의 글밥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읽는 내내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게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독자 스스로 추론 능력, 관찰력, 문제해결능력을 이용하여 단서를 찾고 추리할 수 있는 퀴즈도 본문 곳곳에 수록했다. 덕분에 어린이들은 읽는 내내 자신이 명탐정 셜록 홈스가 되어 직접 사건을 해결하는 듯한 신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5권에는 아서 코난 도일의 단편 중 셜록 홈스가 왓슨을 만나기 전 해결했던 사건 ‘머스그레이브 가문의 의식문’과 범인이 처벌을 받지 않아 유명한 에피소드인 ‘두 번째 얼룩’, 셜록 홈스 사상 최초 아동 유괴 사건이 다루어지는 ‘프라이어리 학교’, 셜록 홈스가 맡은 사건들 중에서 가장 이상하고 위험한 사건이었던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이 수록되었다.1화. 머스그레이브 가문의 의식문 2화. 두 번째 얼룩 3화. 프라이어리 학교 4화.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과학 수사 FILE 추리 퀴즈 퀴즈 정답전 세계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캐릭터, ‘세계 최고 명탐정’ 셜록 홈스, 그가 돌아왔다! 명탐정 코난, 소년 탐정 김전일, 그리고 엉덩이 탐정까지! 그동안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은 명탐정 계보의 맨 꼭대기에는 바로 이 사람이 있습니다. 수많은 문학 작품 속 인물 중 가장 성공한 캐릭터, 그 이름도 유명한 셜록 홈스! 〈셜록 홈스〉 시리즈는 1887년 첫 장편 《주홍색 연구》가 발표된 이래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키며, 원작자 아서 코난 도일이 몇 차례 연재를 중단할 때마다 독자들의 성화에 못 이겨 다시 썼을 정도로 단단한 팬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셜록 홈스〉가 색다른 재미로 무장해 〈셜록 홈스, 범인을 찾아라!〉 시리즈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동안 발표된 4개의 장편과 56개의 단편 중에서 엄선한 에피소드를 담은 이 시리즈는 원작이 가진 강력한 스토리, 촘촘히 짜인 다채로운 그림과 만화, 사건 현장 속에서 직접 단서를 찾아보는 명탐정 추리 퀴즈로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모두 충족시킵니다. 게다가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파일링과 과학 수사 기법도 수록하여 이미 셜록 홈스를 읽은 어린이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내가 바로 셜록 홈스! 직접 단서를 찾고 추리하는 신개념 추리 동화 《셜록 홈스, 범인을 찾아라!》 5권에는 아서 코난 도일의 단편 중 셜록 홈스가 왓슨을 만나기 전 해결했던 사건 ‘머스그레이브 가문의 의식문’과 범인이 처벌을 받지 않아 유명한 에피소드인 ‘두 번째 얼룩’, 셜록 홈스 사상 최초 아동 유괴 사건이 다루어지는 ‘프라이어리 학교’, 셜록 홈스가 맡은 사건들 중에서 가장 이상하고 위험한 사건이었던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이 수록되었습니다. 1화. 머스그레이브 가문의 의식문 :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집사와 하녀! 남겨진 단서는 녹슨 금속 조각과 수수께끼 같은 의식문 뿐인데…. 두 사람의 행방과 가문의 오래된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홈스가 나섰다! 2화. 두 번째 얼룩 : 장관이 잃어버린 편지 한 장 때문에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만큼 파급력이 어마어마한 이 편지! 과연 누구의 손에 있는 걸까? 3화. 프라이어리 학교 : 영국 최고의 사립 초등학교에서 실종 사건이 벌어졌다. 사라진 아이는 무려 ‘귀족 중의 귀족’이라 불리는 홀더니스 공작의 외아들! 단순한 가출일까, 아니면 공작의 재산을 노린 유괴일까? 이 사건은 진실은? 4화.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 우편으로 오렌지 씨앗을 받은 뒤 갑작스럽게 죽은 두 사람. 서두르지 않으면 자칫 의뢰인의 목숨마저 위험하다! 홈스가 말하길 지금껏 많은 사건 중 가장 이상하고 위험한 사건이라는데…. 이 사건에 대해 샅샅이 파헤쳐 보자! 그동안 출간된 셜록 홈스 책들은 줄거리 위주의 동화책과 만화, 또는 퀴즈로만 구성된 액티비티북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책은 끝까지 읽어 내기 힘들 뿐 아니라 책을 덮은 뒤에는 남는 것이 없고, 재미에만 초점을 맞춰 고전의 묘미를 살릴 수 없다는 아쉬움이 컸지요. 〈셜록 홈스, 범인을 찾아라!〉 시리즈는 원전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되, 최소한의 글밥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읽는 내내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게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독자 스스로 추론 능력, 관찰력, 문제해결능력을 이용하여 단서를 찾고 추리할 수 있는 퀴즈도 본문 곳곳에 수록했습니다. 덕분에 어린이들은 읽는 내내 자신이 명탐정 셜록 홈스가 되어 직접 사건을 해결하는 듯한 신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셜록 홈스, 과학 수사의 출발점! 과학 상식은 덤으로 얻는 실전 추리 기법 수록 이맘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는 경찰, 추리, 수사와 같은 탐정 히어로물입니다. 아직은 보호받아야 할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용감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영웅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 아닐까요? 우리나라 제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는 “셜록 홈스의 수사 방법은 실제로 현장에서 많이 쓰일 정도로 구체적이고 과학적이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셜록 홈스, 범인을 찾아라!〉에서는 ‘과학 수사 FILE’ 코너를 통해 지문, 혈흔, 행동 분석 등 셜록 홈스가 이야기 속에서 선보인 추리·수사 기법이 현대 과학 수사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더불어 이런 지식을 활용한 추리 퀴즈를 직접 해결하면서 어린이 독자가 직접 탐정이 되어 볼 수 있는 작지만 강력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라스무스와 방랑자
시공주니어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은이), 호르스트 렘케 (그림), 문성원 (옮긴이) / 2020.04.30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은이), 호르스트 렘케 (그림), 문성원 (옮긴이)
머리 숱 적은 고아 소년 라스무스는 어느 날 아침, 아차하는 실수로 고아원 원장인 미스 하비히트에게 물세례를 퍼붇고 만다. 게다가 낮에 방문한 한 부인의 양산대까지 뽑아내는 실수를 저지른다. 미스 하비히트에게 회초리를 맞으리라는 생각에 두려워하던 라스무스는 마침내 고아원을 탈출하고 만다. 그렇게 떠난 길에서 라스무스는 방랑자 오스카를 만난다. 친절한 방랑자 오스카와 함께 오른 여행길. 그 앞에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천진난만한 라스무스, 넉넉한 마음씨의 오스카 아저씨 덕분에 그 여행길이 더욱 흐뭇하게만 느껴지는 이야기. '삐삐 시리즈'로 유명한 지은이 린드그렌은 이 책으로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다.1. 배스터하가 고아원 2. 고아원을 찾아온 귀한 손님 3.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4. 방랑자 오스카 5. 노래 한 곡에 샌드위치 하나 6. 위험에 빠진 헤드베르이 부인 7. 복면을 한 2인조와 꼬마 염탐꾼 8. 방랑자 말은 아무도 안 믿어 9. 바닷가 외딴 마을 10. 목숨을 건 추격전 11. 경찰들은 머리가 나빠 12. 또다시 도둑 손아귀로 13. 그래도 고아원은 싫어 14. 방랑자의 아들이 된 라스무스 옮긴이의 말"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오래된 격언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진정한 행복을 찾고 가족까지 얻게 된 고아 소년 라스무스가 증명해 주고 있다. 《라스무스와 방랑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언제나 밝고 씩씩한 고아 소년, 라스무스에 대한 이야기다. 어린 독자들은 머리 숱 적은 소년 라스무스를 따라 함께 여행하면서 여름날 햇살의 따가움, 물장구치기의 즐거움, 맨발의 자유로움, 낮잠의 달콤함 등 소박하면서도 즐겁고 신나는 라스무스와 오스카의 방랑길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 라스무스와 방랑자 오스카가 뜻하지 않게 강도와 쫓고 쫓기는 급박한 순간에서 독자들은,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긴장하며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경험할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라스무스가 어려운 여정을 이겨내고 맞이하는 행복을 보면서는 벅찬 기쁨을 함께 느끼게 될 것이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가꾸어 나가는 어린 방랑자 라스무스. 어쩌면 우리는 '고아'라는 사실 하나 때문에 라스무스가 불행한 삶을 이어나갈지도 모른다고 섣부른 추측을 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라스무스는 거짓말을 할 줄 모르고, 강도들과의 대결에서 침착하게 행동하고, 게다가 슬기롭기까지 하다. 이런 라스무스를 보고 있자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던 고아 소년에 대한 편견이 부끄러워진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눈앞에 마차를 타고 아버지 곁에 앉아 마차를 몰고 가는 머리숱은 적지만 행복한 소년, 라스무스가 보이는 것만 같다. 말괄량이 소녀 '삐삐'시리즈로 유명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이 책으로 작가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참, 이 소설의 라스무스는 《라스무스와 폰투스》의 라스무스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소년이다. 스웨덴에선 라스무스라는 이름이 흔하다고 하니까! 작품 내용고아원에 사는 아홉 살짜리 소년 라스무스. 아름다운 어머니를 가지고 싶고, 단짝 친구 군나르와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고 싶고, 더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라스무스는 장난을 치다가 고아원 원장인 미스 하비히트에게 물세례를 퍼붓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고아원을 방문한 부인의 양산을 고장 낼 뻔하고. 원장실에 불려가 혼이 날 생각에 고민하던 라스무스는 한밤중에 고아원에서 도망치고 만다. 잠을 청하던 헛간에서 낯선 방랑자 오스카를 만나는 라스무스. 자신을 양자로 삼아줄 부모님을 찾아 방랑의 길에 오른 라스무스와 친절한 방랑자 오스카의 앞날엔 예기치 못한 강도단과의 조우가 기다리고 있는데……. 저자 소개아스트리드 린드그렌(1907~ )은 스웨덴 빔머에서 태어났다. 1945년에 독특한 성격의 여자 아이가 주인공인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발표하여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빨간 머리의 소녀 삐삐의 이야기는 텔레비전 시리즈로 만들어져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그 결과 삐삐는 동화책 주인공으로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캐릭터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1958년에 《라스무스와 방랑자》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린드그렌은 동화뿐만 아니라 그림책, 희곡, 미스터리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100여 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옮긴이 문성원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학과를 졸업했으며, 지금은 독일의 본 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너랑 함께 있어서 좋을 때가 더 많아》, 《라스무스와 방랑자》, 《하늘을 나는 교실》, 《아빠사자와 행복한 아이들》, 《개》 들이 있다.
Who? 한국사 : 진흥왕
다산어린이 / 최향숙 (지은이), 최인수 (글), 툰쟁이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01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최향숙 (지은이), 최인수 (글), 툰쟁이 (그림), 최태성 (추천)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다. 백제는 4세기, 고구려는 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지만 신라는 여전히 한반도 남동쪽에 자리 잡은 작은 나라일 뿐이었다. 그러다 6세기에 접어들면서 신라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신라 제24대 왕으로 즉위한 진흥왕이 영토를 확장하고 왕권을 강화하며 마침내 전성기를 이루어낸 것이다. 진흥왕이 이끈 6세기 신라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어린 태자 삼맥종 한국사 흐름 잡기 - 성장하는 신라 | 지증왕의 활약상 2. 일곱 살에 즉위한 진흥왕 한국사 흐름 잡기 - 법흥왕의 활약상 | 중앙 집권 국가를 위한 제도 3. 신라의 진정한 왕이 되다 한국사 흐름 잡기 - 화랑도의 성립 | 화랑도의 활약 4. 드디어 손에 넣은 한강 한국사 흐름 잡기 - 불교의 나라 신라 5. 국운이 엇갈린 관산성 전투 한국사 흐름 잡기 - 일본에 전해진 삼국의 문화 6. 크게 번성하리라 한국사 흐름 잡기 - 진흥왕의 활약상 7. 집착을 버리다 한국사 흐름 잡기 - 진흥왕의 영토 확장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백성을 위하는 마음 2일: 신라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 3일: 붉은 꽃으로 물든 신라 하늘 4일: 지혜로운 전략가 이사부 5일: 어질고 용감하신 진흥왕께 6일: 진흥왕 순수비 및 적성비 완공 알림 7일: 대릉원의 웅장한 모습★ 《who? 한국사》 개정판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who? 한국사 개정판!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상을 희망으로 이끈 ‘사람’을 만나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거예요. 어린이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 같은 영웅에게 더 관심을 갖곤 하지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에서 만날 사람들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먼저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인물이 활약한 시대로 관심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에 발맞추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 시대의 롤모델로 ‘비전’을 선물하다!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이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진흥왕》 편 1. 도서 소개 “한강을 정복해 신라의 전성기를 열다!” 백제는 4세기, 고구려는 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어요. 하지만 신라는 여전히 한반도 남동쪽에 자리 잡은 작은 나라일 뿐이었지요. 그러다 6세기에 접어들면서 신라가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신라 제24대 왕으로 즉위한 진흥왕이 영토를 확장하고 왕권을 강화하며 마침내 전성기를 이루어낸 것입니다. 진흥왕이 이끈 6세기 신라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일곱 살 어린 나이에 즉위한 진흥왕 삼국 중 가장 발전이 더딘 작은 나라의 왕이 된 어린 진흥왕은 어머니의 섭정을 지켜보며 왕이 지녀야 할 자질을 갖출 수 있었어요. 10여 년간의 수렴청정이 끝난 뒤 마침내 친정을 하게 된 진흥왕은 연호를 ‘개국(開國, 나라를 열다)’이라 짓고 어릴 적부터 꿈꾸던 큰 나라 신라를 만들기 위해 한걸음 내디뎠습니다. 신라 역사 상 최대 영토를 획득하다! 대가야를 정복하고 백제와 고구려의 국경 지역을 함락하며 점차 영토를 확장한 진흥왕의 활약으로 신라는 여태껏 얻지 못한 넓은 영토를 손에 쥘 수 있었어요. 결국 한강 유역까지 차지하며 신라의 전성기가 열렸지요. 특히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진흥왕이 만든 화랑도는 훗날 신라 삼국 통일의 기반을 마련해 주었답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영웅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사진과 풍성한 정보를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배움의 열쇠,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국사 독해 워크북’ 매일 1장씩, 하루 15분 꾸준한 독해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을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의 글을 읽으며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를 담았습니다.
욕심 많은 조 상사
머스트비 / 박연경 (지은이) / 2018.07.15
12,000원 ⟶ 10,800원(10% off)

머스트비그림책박연경 (지은이)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 1권. 조 상사는 이미 가진 게 많은 부자지만, 가난한 양수척에게 돈을 빌려주고 배로 돌려받는 못된 심보를 지녔다. 반면 양수척은 힘든 상황에서도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아픈 어머니를 봉양한다. 그래서인지 양수척은 집채만 한 호랑이를 발견하게 되는 복을 받게 되고, 조 상사는 양수척이 빚 대신 갚은 호랑이 때문에 봉변을 당하게 된다. 이러한 조 상사와 양수척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콩 심는 데 콩 나고 팥 심는 데 팥 난다는 속담처럼 우리는 뿌린 대로 거둔다는 평범하지만 참된 진리를 깨닫게 된다. 이야기를 풍성하게 하는 부록 속 흥미진진한 요소들은 그 시대 그 사람들에 대해 한 걸음 더 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수백 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옛이야기 보물창고 『대동야승』 속 진짜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시간!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 시리즈 01. 욕심 많은 조 상사 02. 장미나무 이야기 03. 달빛 구슬의 주인 04. 탐라의 빛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은 옛사람들의 삶 속 지혜와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보물처럼 값진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대동야승』이란 조선 시대 성종 임금부터 인조 임금 때까지의 야사·일화·소화·만록·수필 등을 모아 놓은 잡록집입니다. 풀어 말하자면, 글을 잘 쓰기로 유명했던 여러 학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책 모음이라 할 수 있지요. 성현의 ‘용재총화’, 서거정의 ‘필원잡기’, 한음 이덕형의 ‘죽창한화’ 등 수십 권에 이르는 대동야승 속 이야기들에는 양반과 민중들의 생활상뿐 아니라 전쟁, 사화 등 굵직한 당대 사건들이 다양한 필치로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옛사람들이 지닌 삶에 대한 진솔한 태도와 지혜가 녹아들어 있지요. <대동야승 그림책>은 이러한 대동야승의 가치가 세상에 빛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보물처럼 값진 그림책입니다. 작가들은 원전에 수록된 대동야승 속 이야기에 조금씩 살을 붙이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전래동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림책으로 탈바꿈한 신선한 옛이야기를 통해 세월이 거듭되어도 변치 않는 소중한 교훈과 의미를 오롯이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고, 내 호랑이!” 호랑이 뱃속보다 큰 욕심을 부려 된통 당한 <욕심 많은 조 상사> 이야기 옛이야기를 읽다 보면 욕심이 많은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과한 욕심을 부려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대동야승에 실린 <욕심 많은 조 상사> 속 조 상사도 그런 인물입니다. 이미 가진 게 많은 부자지만, 가난한 양수척에게 돈을 빌려주고 배로 돌려받는 못된 심보를 지녔거든요. 반면 양수척은 힘든 상황에서도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아픈 어머니를 봉양합니다. 그래서인지 양수척은 집채만 한 호랑이를 발견하게 되는 복을 받게 되고, 조 상사는 양수척이 빚 대신 갚은 호랑이 때문에 봉변을 당하게 됩니다. 이러한 조 상사와 양수척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콩 심는 데 콩 나고 팥 심는 데 팥 난다는 속담처럼 우리는 뿌린 대로 거둔다는 평범하지만 참된 진리를 톡 하고 깨닫게 됩니다. 그때 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 이야기를 더 알차게 만들어 주는 재밌는 부록 이 책은 이야기가 끝난 뒤에 부록이 함께 꾸려져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먼저 ‘대동야승’에 대한 간결한 설명과 원본 줄거리가 담아내 생소할 수 있는 대동야승에 대한 정보를 보충해 줍니다. 또한 조 상사와 양수척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 호랑이가 그 시절 왜 귀하게 여겨졌는지 등 당시 시대상을 탐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담아내 유익함을 더합니다. 무엇보다도 옛사람들이 전하고자 했던 뜻 깊은 교훈을 핵심 사자성어로 풀어 놓아, 이야기가 품은 깨달음을 새록새록 느끼도록 하지요. 이야기를 풍성하게 하는 부록 속 흥미진진한 요소들은 그 시대 그 사람들에 대해 한 걸음 더 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태양계의 경이로운 풍경
보림 / 아이나 베스타르드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2023.10.10
32,000원 ⟶ 28,800원(10% off)

보림자연,과학아이나 베스타르드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ALMA(아타카마 대형 밀리미터 집합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전파 망원경 집합체로, 유럽-북아메리카-동아시아의 천문대와 칠레 정부와 협력해 만든 천문이다. 이 국제적 천문학 프로젝트의 관측 결과를 토대로, 아이나 베스타르드의 놀라운 일러스트레이션은 태양, 행성, 위성, 소행성대 심지어 태양계의 가장자리의 풍경까지도 생생하게 전달한다. 과학적 엄밀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려낸 우주와 천체의 모습은 다른 차원의 세게를 보여준다. 태양 플레어가 폭발하고 코로나가 분출되며 빛과 열의 형태로 내뿜는 막대한 태양의 에너지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구의 자연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224℃의 가장 추운 행성 천왕성의 모습도 생생하다. 각 천체의 경이로움을 전하며 독자들을 우주라는 전혀 다른 세계로 이끈다. 과학 정보를 예술적으로 전달하는 과학과 예술의 접점, ‘아트 사이언스’라는 시리즈 이름과 잘 어울린다.01 하늘에서 보이는 것들 4-5 별, 은하, 행성, 혜성: 우주의 중요한 기본 요소들 02 우리는 우주에서 어디에 있을까? 6-7 지구는 우리은하 속 하나의 작은 행성에 지나지 않아요. 또, 우리은하는 우주에 존재하는 수천억 개의 은하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아요. 03 이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8-10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고, 은하와 별, 태양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태양계의 탄생 04 태양계 11 태양계의 여덟 행성, 태양계 내의 위치와 놀라운 특징 ○ 태양계의 행성들 05 행성의 궤도 12-13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들의 길 06 태양 14-21 지구에 빛과 열을 주는 단 하나의 별에 관한 모든 것 ◆코로나 ◆채층 ◆광구 07 수성 22-25 태양계에서 가장 작은 행성. 아주 뜨겁고 도처에 크레이터가 널려 있는 행성. ◇크레이터가 널린 풍경 08 금성 26-29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인 금성은 지구와 닮은 점이 많아요. 하지만 금성은 아주 뜨겁고, 하루의 길이(자전 주기)가 1년의 길이(공전 주기)보다 더 길어요. ◇탈 듯이 뜨거운 곳 09 지구 30-35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살고 있는, 독특한 행성. 천연 위성인 달은 지구의 조석에 영향을 미쳐요. ◇ 생명체가 사는 행성 10 화성 36-39 이 붉은 행성은 우리가 가장 잘 아는 행성인데, 로봇이 여러 대 착륙해 자세히 조사했기 때문이지요. ◇ 차가운 사막 11 소행성대 40-41 화성 궤도와 목성 궤도 사이의 이 지역에는 100만 개 이상의 소행성이 태양 주위를 돌고 있어요. 12 목성 42-49 태양계에서 가장 큰 거대 기체 행성으로 전체가 구름으로 뒤덮여 있고, 바람과 폭풍이 세차게 몰아쳐요. ◆ 바람과 빛 ◆ 기체의 움직임 ◆ 구름 띠 13 토성 50-55 토성은 보통 망원경으로도 볼 수 있어요. 토성의 고리는 유명해서 이 고리를 보고 쉽게 알아볼 수 있지요. 타이탄은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이에요. ◇ 거대한 기체 덩어리 14 천왕성 56-59 태양계에서 가장 차가운 이 행성은 유일하게 옆으로 드러누운 자세로 태양 주위를 돌아요. ◇ 거대 얼음 행성 15 해왕성 60-65 태양계에서 가장 바깥쪽에 있는 행성.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은 흥미로운 수수께끼를 지니고 있지요. ◇ 캄캄한 얼음 세계 16 왜소 행성 66-67 명왕성과 케레스 같은 일부 천체는 행성처럼 보이지만, 행성의 조건을 다 갖추지 못해 왜소 행성으로 분류되어요. 17 태양계의 가장자리 68-73 해왕성 너머에는 카이퍼대와 오르트 구름이 있어요. ◆ 카이퍼대 ◆ 혜성 ◆ 오르트 구름 세계에서 가장 큰 천문대 ALMA와 함께 만든 책 놀라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태양계의 행성과 위성들의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 ALMA의 관측 성과에 근거한 태양계의 생생한 풍경 ALMA(아타카마 대형 밀리미터 집합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전파 망원경 집합체로, 유럽-북아메리카-동아시아의 천문대와 칠레 정부와 협력해 만든 천문대입니다. 이 국제적 천문학 프로젝트의 관측 결과를 토대로, 아이나 베스타르드의 놀라운 일러스트레이션은 태양, 행성, 위성, 소행성대 심지어 태양계의 가장자리의 풍경까지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 커다란 별 태양과 제가끔 다른 행성들의 풍경 우리는 놀라운 행성계에 살고 있습니다. 태양계의 단 하나의 별, 태양은 신비로운 코로나와 폭발하는 태양 플레어를 내뿜고 있지요. 그리고 우리 행성계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그 중력으로 지구와 나머지 일곱 행성을 끌어당깁니다. 각각의 행성은 지구와는 완전히 다른 환경을 갖고 있고, 상상도 하기 힘든 풍경이 펼쳐집니다. 움푹 파인 크레이터가 끝도 없이 널려 있는 수성, 이글거리는 사막이 펼쳐진 금성, 붉은 먼지로 뒤덮인 화성, 격렬하게 구름이 소용돌이치는 목성, 환상적인 고리를 자랑하는 토성, 거대한 얼음덩어리 천왕성, 파르스름한 기체 덩어리 해왕성에 이르기까지 태양계의 모습은 아주 다양해요. 각 행성에서 올려다본 하늘 모습도 신기합니다. 목성 표면에서 하늘을 보면 목성 주위를 빙 두른 구름 띠가 보입니다. 수백 년 전부터 시작된 거대한 폭풍 지대로 밝혀진 ‘대적반’이지요. 토성의 검은 하늘에는 고리띠가 보이지요. ● 태양계의 이웃들-위성, 소행성, 왜소 행성, 태양계의 가장자리까지 태양계의 이웃들은 행성만이 아닙니다. 지구의 유일한 천연 위성 달처럼 행성들에도 위성이 있지요. 고리를 두른 토성이 하늘에 뜬 토성의 위성 타이탄, 차디찬 얼음 세계인데도 화산이 있는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의 풍경은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태양을 향해 바라본 소행성대의 모습은 일러스트레이션만이 구성해 낼 수 있는 우주의 장관을 보여 줍니다. 소행성대에는 100만 개 이상의 소행성이 있고, 각 소행성끼리는 수백만 km의 간격이 있는데 이를 카메라나 인간의 눈으로 한눈에 파악하기는 어렵거든요. 일러스트레이션은 이 모습을 한 장의 그림으로 명쾌하게 보여줍니다. 태양계 너머로도 우리은하가 펼쳐져 있습니다. 그러면 태양계 가장자리의 모습은 어떨까요? 암석과 얼음으로 이루어진 수십억 개의 천체가 태양을 중심으로 긴 궤도를 도는 카이퍼대, 그 너머 작은 얼음 천체들이 무수히 모여 둥근 껍데기처럼 태양계를 감싼 오르트 구름의 모습도 살펴보세요. 이 책에는 상상하기 힘든 우주의 다양한 풍경이 커다란 화면에 가득 차 있습니다. ● 과학적 엄밀함과 예술성을 갖춘 일러스트레이션 – 아트 사이언스! 과학적 엄밀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려낸 우주와 천체의 모습은 다른 차원의 세게를 보여줍니다. 태양 플레어가 폭발하고 코로나가 분출되며 빛과 열의 형태로 내뿜는 막대한 태양의 에너지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지구의 자연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224℃의 가장 추운 행성 천왕성의 모습도 생생하고요. 각 천체의 경이로움을 전하며 독자들을 우주라는 전혀 다른 세계로 이끕니다. 과학 정보를 예술적으로 전달하는 과학과 예술의 접점, ‘아트 사이언스’라는 시리즈 이름과 잘 어울리지요. ● 펼쳐지고 펼쳐지는 대형 플랩, 반투명지를 이용한 흥미로운 장치 이 책은 전작 《사라진 지구의 풍경》처럼 효과적인 플랩과 반투명지 겹침 구조를 쓰고 있습니다. 플랩을 펼치면 태양계의 행성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태양의 대기’ 반투명지를 한 장씩 넘기면 맨 바깥층의 코로나, 중간층의 채층, 아래쪽의 광구의 모습이 하나씩 구체적으로 들어옵니다. ‘목성의 대기’ 반투명지를 하나씩 넘기면 목성의 오로라, 거대한 기체의 움직임, 거대한 구름 띠의 모습을 볼 수 있고요. ‘태양계의 가장자리’ 반투명지를 넘기면 카이퍼대, 혜성들, 오르트 구름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ALMA의 최신 성과를 반영한 빼곡한 과학 정보 이토록 멋진 일러스트레이션은 ALMA의 최신 관측 성과가 있었개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각 천체마다 물리적 성질(지름, 온도, 질량, 밀도), 지구와의 거리, 공전 주기, 자전 주기, 위성의 개수, 고리의 유무 등 기본적인 정보를 정갈하게 정리하고, AU(천문단위: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를 1로 잡음)로 나타낸 태양에서 각 천체까지의 거리, 지구와의 평균 거리도 빠짐없이 수록되었습니다. 또 각 천체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도 빼곡합니다. _ 수성의 1년은 짧고 하루는 길어요. 초속 47km로 이동하고 있어서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공전에 88일, 자전에 59일이나 걸리거든요. _ 금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이에요. 표면 온도가 무려 480℃이거든요. _ 금성에서는 해가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져요. 태양계 나머지 행성들과 정반대 방향으로 자전을 하거든요. 먼 옛날 다른 천체와 충돌하면서 회전 방향이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_ 불그스름하게 보이는 화성의 색깔은 암석에 섞인 철이 녹슬었기 때문이에요. 색깔은 붉지만 평균 기온 은 –63℃로 아주아주 춥고, 사막이 끝없이 펼쳐진 곳이죠. _ 화성 너머에는 소행성대가 있어요. 약 50억 년 전 태양계의 행성과 위성들이 만들어질 때 거기에 합쳐지지 않고 남은 물질들이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거지요. _ 소행성군 중에는 행성과 같은 공전 궤도를 돌면서 충돌하지 않는 ‘트로이 소행성군’도 있대요! 지구와 같은 궤도로 태양 주위를 도는 트로이 소행성군이 2개나 있어요. _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은 기체로 이루어진 행성이에요. _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의 위성은 90개가 넘어요(계속 새로운 위성이 발견되고 있지요). _ 목성의 위성 중 가장 큰 가니메데는 태양계에서 가장 큰 위성인데 심지어 행성인 수성보다도 커요! _ 토성의 고리는 암석과 얼음 조각으로 이루어어요. 지구에서 쌍안경이나 망원경으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크지요. _ 토성은 기체로 이루어졌지만, 안쪽은 온도와 압력이 너무 높아 그 속으로 들어간 탐사선은 모두 파괴되고 만답니다. _ ‘옆으로 드러누워’ 자전을 하는 행성도 있어요. 천왕성이에요. 자전축이 90° 가까이 기울어져 있지요. 그래서 겨울이 21년이나 계속된답니다. _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행성인 해왕성이에요. 궤도를 한 바퀴 도는데 165년이나 걸리지요. _ 해왕성의 가장 큰 위성인 트리톤은 해왕성광 정반대 방향으로 자전을 해요. 먼 옛날 태양계의 다른 지역에서 왔다가 해왕성의 중력에 붙들렸을 거예요. _ 명왕성은 이제 왜소 행성이라고 하지요. 궤도가 해왕성의 궤도와 겹쳐서 행성의 지위를 잃었답니다. ● 광대한 우주, 티끌같이 작은 점 지구, 지구에 사는 우리 태양계는 우리은하에 속한 행성계의 하나예요. 우리은하에는 태양 같은 별이 1000억 개 이상 있어요. 우주는 아주 광대한 장소예요. 과학자들은 우주에 은하가 1000억 개 이상 있다고 생각해요. 이 거대한 우주에서 하나의 행성인 지구는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하지요. 그러나 아직까지 알려진 바로는 생명이 깃들어 사는 유일한 장소이지요. ●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해 수천 년 동안 인류는 우주를 설명하기 위해 하늘을 연구해 왔어요. 모든 문화권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본 것 에 상상력을 가미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물리학자와 수학자와 천문학자가 하늘을 관측하는 도구를 완성시켰어요. 이 책은 일반 대중에게 천문학을 널리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19세기의 일러스트레이션에 경의를 표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우주를 연구하는 정교 한 장비가 부족하던 시절에 화가들은 놀라운 해석 능력을 발휘하면서 현실과 환상을 절묘하게 결합해 우주를 묘사했습니다. 아이나 베스타르드의 일러스트레이션에 사용된 그래픽과 도상은 19세기의 놀라운 인쇄물과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베스타르드의 일러스트레이션은 그 인쇄물들의 선과 점, 망판 기법을 차용했고, 장식 테두리는 고전적인 파노라마 그림을 연상시킵니다.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때로는 과학적 엄밀성을 뛰어넘는 예술적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ALMA(아타카마 대형 밀리미터 집합체)의 관측을 통해 발견한 사실들은 최근의 과학적 발견을 반영한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 이 책은 ALMA 천문대와 헤일스 박사의 도움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ALMA(아타카마 대형 밀리미터 집합체) 세상에서 가장 큰 전파 망원경 집합체로, 유럽(유럽남방천문대)과 북아메리카(미국국립전파천문대)와 동아시아(일본국립천문대) 간 국제 협력의 결과로 탄생했어요. 이 세 기관이 칠레 정부와 협력해 이 천문대를 만들었지요. 그 운영에는 유럽, 미국, 일본 외에 캐나다, 대만, 한국, 칠레도 참여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칠레는 하늘을 관측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인데, 세계 각지에서 온 과학자들은 아타카마 사막을 우주 관측의 이상적인 장소로 선정했어요. ALMA는 초정밀 안테나 66개로 이루어진 대형 전파 망원경 집합체로, 천문학자와 공학자가 이 망원경을 사용해 우주를 탐구하면서 그 수수께끼를 풀고 있습니다. 안토니오 헤일스 런던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국립전파천문대에서 과학자로 일하는 동시에 ALMA에서 배열 성능 그룹 책임자로 일하고 있어요. 천체물리학 연구뿐 아니라, 과학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음악과 음향과 문학을 통해 예술과 과학의 상호 작용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 천체물리학 분야에서는 행성의 기원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있어요. 최근에 발표한 논문들에서는 초기의 원시별에서부터 행성이 탄생할 때까지 행성계가 생성되는 동안 기체와 먼지가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주제로 다루었어요. 그의 연구는 ALMA 같은 천문 관측 시설에서 이룬 관측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유체 역학과 복사 전달 시뮬레이션 같은 이론적 모형도 포함하고 있어요. 예술과 과학, 과학 대중화와 교육이 겹치는 지점에서 활동하는 헤일스는 대중에게 천문학 지식을 널리 알리도록 설계된 프로젝트를 감독하고 직접 거기에 참여하기도 했어요. ALMA 음향 프로젝트 배후에서 학제 간 팀을 이끄는 과학 부문 지도자이기 도하고, 소수 집단 출신의 대학생들에게 천문학 분야에서 연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칠레의 대학생 연구 경험 프로그램을 직접 이끌고 있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5 : 전쟁과 교역으로 더욱 가까워진 세계
사회평론 / 이희건, 차윤석, 박병익 (지은이), 이우일 (그림), 남종국, 박수철, 이근명, 이지은, 이은정 (감수), 박기종 (삽화), 김경진 (지도) / 2025.07.23
21,800

사회평론역사,지리이희건, 차윤석, 박병익 (지은이), 이우일 (그림), 남종국, 박수철, 이근명, 이지은, 이은정 (감수), 박기종 (삽화), 김경진 (지도)
2017년 출간 이후 어린이·청소년 세계사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부동의 한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잇는 시리즈로, 초·중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세계사 도서다. 세계사 공부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아이, 외우는 공부 방식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싶은 학부모까지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1교시 봉건 사회의 성립과 성장하는 유럽 중부 유럽의 심장부 체코를 가다 유럽의 봉건 제도? 장원을 중심으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던 유럽 사람들 프랑스에 카페 왕조가 들어서고, 윌리엄 공작이 영국 왕위에 오르다 신성 로마 제국이 탄생하다 유럽이 안정과 활기를 되찾다 신성 로마 제국 황제, 교황 앞에 무릎을 꿇다 2교시 서민과 사대부의 나라, 송나라 남송의 수도 항저우를 가다 조광윤이 송나라를 세우고 문치주의를 채택하다 세계 제일의 상업 국가 송나라 송나라의 속병과 왕안석의 개혁 돈으로 산 평화의 끝 3교시 몽골 제국, 유라시아 대륙을 아우르다 칭기즈 칸의 후예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칭기즈 칸이 몽골 초원을 통일하다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 러시아와 이슬람 세계가 몽골군에 무릎을 꿇다 몽골 제국은 왜 그토록 강했을까? 쿠빌라이가 남송을 정복하고 원나라를 세우다 몽골 제국이 최초로 지구촌 시대를 열다 4교시 무사의 나라 일본 과거의 모습이 온전히 남아 있는 천년 고도 교토를 가다 무사의 등장 무사가 일본의 최고 권력자가 되다 막부 시대가 열리다 끝없는 혼란으로 흔들리는 막부 정권 상업이 발달하고 왜구가 들끓다 5교시 요동치는 이슬람 세계 튀르크인의 나라 투르크메니스탄을 가다 아바스 왕조의 분열 튀르크인이 이슬람교를 받아들이다 셀주크가 서아시아의 이슬람 세계를 장악하다 서유럽에서 갑작스레 나타난 기사들과의 전쟁 몽골 제국이 이슬람 세계를 뒤흔들다 6교시 인도에 정착한 이슬람교와 번성하는 인도양 무역 인도에 자리 잡은 이슬람교도의 후예 파키스탄 이슬람교와 함께 찾아온 침략자들 이슬람교를 인도에 정착시킨 델리 술탄 왕조 인도 이슬람 문화가 탄생하다 남인도의 촐라 왕국, 인도양 무역을 장악하다 힌두 왕국 비자야나가르가 이슬람 세력과 싸움을 벌이다 7교시 십자군 전쟁과 흑사병이 유럽을 뒤흔들다 한자 동맹 핵심 도시들의 오늘날 십자군 전쟁이 시작되다 수공업과 상인 세력이 성장하다 신성 로마 제국 황제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다 유럽을 뿌리째 뒤흔든 흑사병 프랑스 왕이 강력한 왕권을 쥐고 교회의 권위를 무너트리다《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출간 세계사 공부의 기준이 된 ‘용선생’ 시리즈 이제 QR 영상으로 세계의 문화유산까지 만납니다! 2017년 출간 이후 어린이청소년 세계사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부동의 한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잇는 시리즈로, 초·중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세계사 도서입니다. 세계사 공부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아이, 외우는 공부 방식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싶은 학부모까지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세계사 공부, 왜 필요할까요? 세계사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교양입니다. 뉴스에서는 매일 같이 세계 곳곳의 사건이 보도됩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의 오랜 분쟁, 전 세계적 기후 위기까지, 이 모든 사건들은 세계사와 깊이 얽혀 있습니다. 세계사를 알아야만 오늘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세계사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에서 아이들은 중학교에서 한국사보다 세계사를 먼저 배웁니다. 초등 과정에는 세계사 교과가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 번도 접하지 못했던 내용을 갑작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시험을 치기 위해 낯선 지명과 인물, 사건과 연도를 단순 암기로 익혀야 하니,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인상을 받기 쉽습니다. 배경지식 없이 시작하는 세계사가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세계사 공부에는 왜 꼭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일까요? 세계사 공부는 한국사 공부와 마찬가지로 스토리텔링이 중요합니다. 맥락과 흐름이 있는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잘 잊히지 않습니다. 다른 과목의 지식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아이들에게 단순 암기를 위한 책이 아니라 좋은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인류의 진화부터 현대 사회까지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왜’로 풀어내는 시리즈입니다. 용선생이 각 시대의 화두를 던지면 역사반 아이들은 끊임없이 ‘왜’를 묻습니다. 용선생은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맥락과 흐름을 풀어줍니다. 단편적으로 외웠던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펠레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외워야 할 학습 키워드들이 어느새 재밌는 옛날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술술 읽히면서도 깊이 있는 책을 쓰기 위해 용선생 저자들은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는 물론, 국내외 다양한 세계사 책과 미국·독일 등 외국 교과서, 국내외 논문들까지 참고했습니다. 보다 균형 잡히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정확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것이 용선생의 최대 강점입니다. 초등 고학년은 발달 단계로 보아도, 교과 과정상으로도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맥락과 의미를 연결하며 세계사를 공부하고 싶은 아이에게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아동·청소년 세계사 베스트셀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무엇이 바뀌었나요? 용선생식 쉬운 서술로 술술 읽히는 세계사책!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가장 큰 강점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낸 용선생식 서술입니다. 용선생과 다섯 아이들로 이루어진 ‘용선생 역사반’의 떠들썩한 토론식 수업을 그대로 옮겨놓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세계사가 전개됩니다. 그리스 민주주의의 발달 과정, 크리스트교·불교·이슬람교가 세계 종교로 발돋움하게 된 배경, 중국 전국 시대 제후들이 부국강병 정책을 펼쳤던 이유 등의 어려운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대화체 서술과 용선생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역사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갑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서술을 보강하여 더 쉽고 잘 읽히는 글로 다듬었습니다. 한층 더 친절한 서술로 세계사가 훨씬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총 100여 개의 QR 영상으로 만나는 생생한 문화유산 강의! 세계사 공부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직접 가서 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전면 개정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 세계의 유물과 유적,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QR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총 100여 개의 영상은 회차마다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나갑니다. 세계사 공부에 필요한 유물 유적의 생생한 사진 자료, 까다로운 고증을 거쳐 만든 AI 복원도와 상상화, 용선생과 아이들의 재미난 애니메이션 연출로 구성되어, 종이책의 한계를 벗어나 세계 곳곳의 유물과 유적지, 주요 세계사 사건과 인물의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 개정 교과 과정 연계! 전면 개정판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연계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에서 교시별로 교과서 단원과의 연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 용어 역시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통일했습니다. 또한 정리 노트, 핵심 문제 페이지도 교과 연계 중심으로 제작했습니다. [나선애의 정리 노트]에서는 교과서 필수 핵심어를 중심으로 읽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세계사 달인을 찾아라!]에서는 실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내신 문제를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교과 과정 연계를 위해 현직 역사 선생님을 감수자로 섭외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5,500컷 이상의 사진과 그림, 600컷의 실사 지도 용선생은 줄글뿐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도 역사 내용을 전달합니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시각 자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사진과 그림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에는 압도적으로 많은 이미지 자료를 삽입했습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이미지 자료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사양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그림, 과거 생활 모습을 충실히 재현한 복원도와 설명 삽화는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재미와 정보까지 모두 담고 있습니다. 세계사 공부를 위해서는 지리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높은 수준의 지도를 최대한 많이 삽입했습니다. 총 600컷에 달하는 실사 지도를 이용해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무대는 물론 그곳의 자연환경을 단박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잇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기 위한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역사적 현장의 현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을 읽게 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난 곳에 지금은 이라크라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전면 개정판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물, 사건 등 인문 지리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시대의 변화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지역별·시대별 전문가 16인의 철저한 감수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제작비 30억, 40여 명의 개발진이 참여한 책입니다.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또한 세계 각 지역과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전문가 16인의 자문과 철저한 검수를 거쳐, 각 교시의 역사 서술을 더욱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5권에서는 유럽의 봉건 제도와 무사의 나라 일본, 이슬람교의 확산으로 격변하는 서아시아와 인도를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몽골 제국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과 십자군 전쟁으로 달라진 중세 유럽 세계도 함께 살펴 봅니다. 제공 영상 - 유럽에서 가장 강한 사람 겨루기, 카노사의 굴욕 - 상인들의 도시, 카이펑 - 칭기즈 칸은 잔인한 정복자일까, 뛰어난 전략가일까? - 유럽을 사로잡은 신비로운 동양 이야기, 동방견문록 - 황금으로 지어진 절? 로쿠온지 - 인도에 들어온 이슬람교, 쿠툽 미나르 - 교황이 아비뇽에 갇혔다고? 아비뇽 유수
히어로 캐비 1
파란정원 / 이사오사 (지은이) / 2025.07.20
13,000원 ⟶ 11,700원(10% off)

파란정원사회,문화이사오사 (지은이)
파란정원의 새로운 안전 시리즈 《히어로 캐비1 : 스마트 L의 등장 학교 안전편》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을 만화로 알려 주는 신개념 안전 학습 만화 시리즈다. 학교가 안전한 곳이라고 인식하지만,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면 위험이 도사리게 된다. 복도는 우측통행으로 천천히 걷고, 계단은 한 칸씩 올라가야 한다. 또 교실 문은 천천히 살살 닫아야 한다. 안전 수칙 지키기란 어린이들에겐 몸이 근질근질할 것이다. 앞선 친구를 따라잡기 위해 복도에서 뛰게 되고, 교실에 빨리 도착하기 위해 계단은 두 칸씩 올라간다. 나도 모르게 하나둘씩 어긴 안전 수칙은 위험과 가까워지는 지름길이 된다. ‘이렇게 하면 안 돼!’라고 말하면 아이들에겐 잔소리로 들리기 쉽다. 하지만 유쾌한 만화를 통해 안전 수칙을 익히게 된다면 어떨까? 하하 호호 웃으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무엇이든지 꺼낼 수 있는 캐비의 신기한 능력과 현율이의 환상적인 협동으로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프롤로그 1장 왁자지껄 등굣길 소동! 2장 좌충우돌 계단 복도 소동! 3장 우당탕탕 교실 소동! 4장 달콤살벌 급식실 소동! 5장 위험천만 과학실 소동! 6장 시끌벅적 체육관 소동! 에필로그위험에서 나를 보호하는 안전 공부가 필요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히어로 캐비가 나타났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이 나를 지켜 주는 히어로가 된다는 상상을 한 번쯤 해 본 적 있을 것이다. 캐비가 바로 우리의 상상을 뚫고 나온 캐릭터다. 네모난 작은 서랍장 캐비는 평범한 가구가 아닌 동그란 눈을 뜨면 손과 발이 뿅 나타나고 펄럭이는 망토까지 두른 멋진 안전 히어로라는 비밀을 갖고 있다.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자신의 얼굴을 열어 마음껏 꺼낼 수 있는 능력도 지녔다. 수많은 은하 사이에 있는 캐비별에서 날아온 캐비는 지구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목표를 가진 히어로다. 그러던 어느 날 캐비는 깊은 잠에 빠지게 된다. 시간이 흘러 현율의 방에 자리 잡게 되는데, 현율의 곁에서 알 수 없는 어둠의 기운을 느낀 캐비가 다시 눈을 뜨게 된다. 현율이네 학교에선 새로운 놀이가 유행한다. 바로 스마트 챌린지! 계단 난간을 미끄럼틀처럼 타기도 하고, 맛있는 급식을 1분 안에 빨리 먹기 대결하는 등 위험천만한 챌린지를 너도나도 따라 하게 된다. 현율이의 소꿉친구 동훈이도 이 챌린지에 푹 빠져 위험한 놀이를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캐비는 어린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 캐비와 함께 안전한 학교 생활을 만들어 보자! 파란정원의 새로운 안전 시리즈 《히어로 캐비1 : 스마트 L의 등장 학교 안전편》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을 만화로 알려 주는 신개념 안전 학습 만화 시리즈다. 학교가 안전한 곳이라고 인식하지만,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면 위험이 도사리게 된다. 복도는 우측통행으로 천천히 걷고, 계단은 한 칸씩 올라가야 한다. 또 교실 문은 천천히 살살 닫아야 한다. 안전 수칙 지키기란 어린이들에겐 몸이 근질근질할 것이다. 앞선 친구를 따라잡기 위해 복도에서 뛰게 되고, 교실에 빨리 도착하기 위해 계단은 두 칸씩 올라간다. 나도 모르게 하나둘씩 어긴 안전 수칙은 위험과 가까워지는 지름길이 된다. ‘이렇게 하면 안 돼!’라고 말하면 아이들에겐 잔소리로 들리기 쉽다. 하지만 유쾌한 만화를 통해 안전 수칙을 익히게 된다면 어떨까? 하하 호호 웃으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무엇이든지 꺼낼 수 있는 캐비의 신기한 능력과 현율이의 환상적인 협동으로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건 잔소리 같은 가르침이 아닌, 함께 웃으며 배우는 캐비 같은 친구다. 《히어로 캐비1 : 스마트 L의 등장 학교 안전편》과 함께 우리 아이의 안전 습관을 만들어 보길 추천한다.
겨레힘 한국사 4 : 천 년의 신화
예림아이 / 한미숙 지음, 정인성 그림, 손명자 부록그림 / 2016.01.05
9,800원 ⟶ 8,820원(10% off)

예림아이역사,지리한미숙 지음, 정인성 그림, 손명자 부록그림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신라의 역사 이야기 그림책이다. 직접 박물관에서 가서 유물과 유적을 보며 공부하듯이 사진과 생생한 그림, 재미있는 글을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다. 2015~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반영하여 더욱 정확한 정보를 담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이 돋보이는 그림과 사진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특별 부록에는 각 시대의 역사와 문화 지도, 한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연표, 관련된 시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박물관 소개가 있다.머리말_ 여기는 신라 박물관 꼴찌로 세워졌지만 큰 나라가 되었어요 알에서 태어났어요 물렀거라! 진흥왕 나가신다! 삼국 통일의 일등 공신, 화랑도 제1 전시실_ 신라는 세계로, 세계로 신라로 농사는 천하의 가장 큰 근본 한가위 길쌈 내기를 하자! 시장에 물건이 가득해요 불교가 널리 퍼졌어요 이차돈이 죽자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다 제2 전시실_ 흙으로 빚은 인형, 토우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 나왔어요 나랏일은 회의로 결정했어요 황룡사 구층 목탑을 완성하다 일본에 전해진 삼국의 불교 제3 전시실_ 뛰어난 신라의 문화 신라의 흥미로운 무덤 무덤을 열 수 없도록 하라! 흙으로 행복을 빚다 제4 전시실_ 신라의 숨길 수 없는 아름다움 철의 왕국, 가야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가야를 지키는 힘, 철제 무기 물이 풍부하고 땅이 기름져요 제5 전시실_ 가야의 숨겨진 아름다움 마무리 글_ 가깝지만 먼 나라, 신라와 가야* 이 책의 특징 1. 어린이가 박물관을 체험하듯이 읽을 수 있는 박물관 지식 그림책이에요! 2.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 다양한 유물과 유적 사진을 넣어 구성했어요! 3. 우리 역사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우고 한국사 기초 지식을 다질 수 있어요! 4. 2015~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어요! 5. 특별 부록에는 관련된 박물관 정보와 역사 지도, 연표 등을 넣었어요! 6. 주제를 중심으로 신라와 가야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어요! 신라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 박물관 그림책! 예림아이 [겨레힘 한국사] 시리즈는 2015~2016 개정된 초등 한국사 사회 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박물관 지식그림책이에요. 박물관에 있는 수많은 유물과 유적 사진을 담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함께 넣어 구성했어요. 신라는 어떻게 고대 국가로 발전하게 되었을까요? 신라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요? 가야 사람들이 살던 곳은 어땠을까요? 등 다양한 궁금증을 가지고 신라와 가야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와 신라 시대 유물과 유적 사진이 가득! 예림아이에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배울 수 있는 [겨레힘 한국사] 시리즈가 출시되었어요. 이 책은 박물관에 들어서는 것으로 시작해요. 직접 박물관에서 가서 유물과 유적을 보며 공부하듯이 사진과 생생한 그림, 재미있는 글을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지요. 2015~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반영하여 더욱 정확한 정보를 담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이 돋보이는 사진과 그림으로 알차게 구성했어요. 특별 부록에는 각 시대의 역사와 문화 지도, 한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연표, 관련된 시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박물관 소개가 있어요. 삼국 시대에 세계 속의 신라의 위상과 문화, 그 곁에서 철기 문명을 꽃 피웠던 가야 등 신라와 가야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담은 [천 년의 역사 신라]를 읽으며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알아보세요!
깜짝 선물
상상의힘 / 이솔 글.그림, 조경호 옮김 / 2016.01.30
11,000원 ⟶ 9,900원(10% off)

상상의힘그림책이솔 글.그림, 조경호 옮김
마음속 그림책 시리즈 10권. 201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ALMA),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 브라티슬라바 황금사과상 등을 받은 아르헨티나의 그림책 작가 이솔의 그림책이다. 이솔은 자유분방한 선, 독창적인 형태, 유머러스한 캐릭터, 이야기의 즐거움 등 그림책의 힘과 아름다움을 두루 갖춘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고전을 아이들에게 선사한다. <깜짝 선물>은 옷장에 있는 포장된 선물을 발견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는 이제 내일이면 한 살을 더 먹을 것이고, 선물은 생일 선물인 셈이다. 아이는 뜯어보지는 못하고,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해한다. 벽장 속에 선물을 감춰두는 것도 어리석고, 생일인 하루를 더 기다려야 선물을 열어볼 수 있다는 것도 어리석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내 주인공 니노의 머리속은 ‘도대체 이게 뭘까?’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오르는데….‘상상의힘 마음속 그림책’은 상상의힘에서 정성을 기울여 펴내는 그림책 시리즈로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작품들을 모아 펴내는 곳입니다.『깜짝 선물』은 그 열 번째 책으로, 201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ALMA),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 브라티슬라바 황금사과상 등을 받은 아르헨티나의 그림책 작가 이솔의 그림책입니다. 상상의힘 ‘마음속 그림책’ 시리즈 10권 [깜짝 선물]은 한국에서 처음 번역되는 이솔(Isol)의 그림책이다. 2003년 브라티슬라바 황금사과상 2012, 2014년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 201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ALMA) 수상 이솔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만화가이자 대중가요 가수이기도 하다. 이 책 [깜짝 선물]은 그녀의 그림책 작가로서의 자질이 잘 드러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을 포함한 일련의 작업으로 이솔은 그림책에 주는, 수 많은 유수의 상들을 받았으며,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그녀는 2003년 브라티슬라바 황금사과상을 시작으로 아동문학계에서 최고의 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을 2013년에 받았으며, 2012년, 2014년 연속으로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깜짝 선물]은 옷장에 있는 포장된 선물을 발견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는 이제 내일이면 한 살을 더 먹을 것이고, 선물은 생일 선물인 셈이다. 아이는 뜯어보지는 못하고,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해한다. 벽장 속에 선물을 감춰두는 것도 어리석고, 생일인 하루를 더 기다려야 선물을 열어볼 수 있다는 것도 어리석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내 주인공 니노의 머리속은 ‘도대체 이게 뭘까?’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오른다. 니노는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 본다. 선물이 만약 초콜릿이라면? 고양이라면? 니노는 선물을 벽장에서 꺼내려고 들어본다. 그리고 들리는 것으로 미루어 코끼리나 아즈텍의 피라미드는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그 다음에는 소리를 들어본다. 곰이 코 고는 소리도 들리지 않고, 새들의 노래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이번에 니노는 선물을 굴려보기까지 한다. 그러나 축구공처럼 퉁퉁 튕기지도 않는다. 이렇게 잔뜩 궁금해하던 차에 엄마, 아빠가 외출에서 돌아오고, 니노는 서둘러 선물을 다시 벽장 속에 넣어둔다. 다음날 엄마 아빠는 축하의 말과 함께 니노에게 생일 선물을 건넨다. 도대체 생일 선물은 무엇일까? 니노는 생일 선물을 마음에 들어할까? 아이들은 상상 속에서 성장한다. 상상하는 힘이야말로 아이들의 본질이다. 니노라는 주인공은 선물 상자를 발견하고, 그 속에 무엇이 들었을지를 상상한다. 그리고 나름의 방식으로 추리한다. 들어보고, 흔들어보고, 소리를 들어보고, 굴려도 본다. 그러나 도무지 무엇이 아니라는 것은 알겠는데,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다. 할 수 없이 생일이 될 때까지 하루 더 기다려야만 한다. 그런데 과연 생일 선물은 무엇일까? 니노는 처음에는 이렇게 멍청한 선물이 있는가 생각한다. 그러나 곧 이어 스스로 잘못 생각했음을 깨닫는다. 참으로 기대한 모든 것들이 다 들어 있는 선물이었다. 이솔은 자유분방한 선, 독창적인 형태, 유머러스한 캐릭터, 이야기의 즐거움 등 그림책의 힘과 아름다움을 두루 갖춘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고전을 우리에게 선물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