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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Final 실전모의고사 국어영역 (8절)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4.21
15,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NEW Live 과학 기초화학 58 : 과학 범죄 수사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지은이), 주영휘 (그림), 최숙영 (감수)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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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자연,과학최재훈 (지은이), 주영휘 (그림), 최숙영 (감수)
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LIVE 과학 기초물리 058 과학 범죄 수사>에서는 숨겨진 지문이나 혈흔을 찾는 방법을 알아보고,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크로마토그래피 등 과학 수사에 활용되는 다양한 화학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지난 이야기 - 8 1장 과학 수사란 무엇일까? - 1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40 2장 사람의 몸이 남긴 증거를 찾는 방법을 알아볼까? - 44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76 3장 첨단 장비를 이용한 과학 수사 기법을 알아볼까? - 8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110 4장 물질의 성분을 밝히는 과학 수사 기법을 알아볼까? - 114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144 5장 숨겨진 증거를 찾는 과학 수사 기법을 알아볼까? - 148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180 도전! 과학 퀴즈 - 184 정답과 해설 - 1962024년 과학 학습 만화의 혁신적인 발전! LIVE 과학 시리즈 1. 과학 원리 이해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2. 핵심 내용이 한눈에,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4. 사고력을 키우는 통합 과학 수학, 역사, 음악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5. 실감형 멀티미디어 활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동셩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6. 모바일 과학 게임 만화로 확인한 핵심 내용을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1~7 세트 (전7권)
서울문화사 / 비마이펫 (원작), 최진규 (만화) / 2023.06.22
78,300

서울문화사자연,과학비마이펫 (원작), 최진규 (만화)
언제나 깔깔깔
브로콜리숲 / 임우희 (지은이), 이을희 (그림) /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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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동요,동시임우희 (지은이), 이을희 (그림)
《아동문학세상》을 통해 등단한 임우희 시인의 첫 동시집. 동시집 『언제나 깔깔깔』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자연에 대한 경외 그리고 어린 추억의 아련함과 아림이 산재해 있다. 삶에서 동떨어지지 않는 성실함 속에서 굳건한 동심의 세계를 열어보이는 시 세계에는 현란한 수사는 없지만 진득하고 넉넉한 마음이 독자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시인의말_ 글 쓰는 일은 나에게 삶의 눈을 맑게 간직하는 길 1부 할머니의 행복 방정식 새해맞이 / 할머니 놀이 / 고물고물 우리 할머니 할머니의 행복 방정식 / 숨바꼭질 / 여행 물 만난 가족 / 엄마 잔소리 / 엄마 우리 엄마 / 사랑의 밥 / 뉴스 / 송년회 2부 매미에게 묻는다 눈과 몸 / 생일 선물 / 참 쉽다 / 겨울 아침 흙의 말 / 볼펜의 삶 / 시간의 소리 매미에게 묻는다 / 방충망은 너무해 / 그날 슬픔 / 산판1 / 산판2 3부 참을 만큼 참았어 탕후루 게임 / 언제나 깔깔깔 / 궁금하다 엄지손가락 / 하루차이 / 시래기 싸락 /눈 / 컴퓨터 바이러스 / 나의 하루 일단 멈춤 / 여름방학 / 참을 만큼 참았어 4부 지구를 지켜라 복식호흡 / 무릅쓰다 / 훅1 / 훅2 무기 / 11월 / 비 온 뒤 풍경 누가 만들었을까 / 어디 있지? / 지구를 지켜라 때문이지 / 자세히 봐 해설_성실한 삶이 있는, 실감나는 동시_최춘해성실함의 힘을 또한 믿습니다 《아동문학세상》을 통해 등단한 임우희 시인의 첫 동시집. 동시집 『언제나 깔깔깔』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자연에 대한 경외 그리고 어린 추억의 아련함과 아림이 산재해 있다. 삶에서 동떨어지지 않는 성실함 속에서 굳건한 동심의 세계를 열어보이는 시 세계에는 현란한 수사는 없지만 진득하고 넉넉한 마음이 독자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서평 임우희 시인은 혜암아동문학교실 20기를 수료했습니다. 《수필시대》 《아동문학세상》으로 등단을 하고 E-book으로 『아픔이 축복이 된 나의 삶』 『다시 사는 인생 2~6』을 출간했습니다. OCU디지털 비지니스학과 온라인소핑몰 학사, OCU사회복지학 학사이고 대구문인협회, 영남수필문학회, 대구수필가협회(이사), 에세이 아카데미, 경북아동문학회 등에서 문학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문학 주변 상식이 풍부합니다. 다시 혜암아동문학교실에서 공부한 것을 보면 학구열이 대단한 분입니다. 그 의욕이 어린이들에게 꿈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이 동시집의 특징은 작품 소재를 자연이나 사물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취재했습니다. 감나무가 텅 빈 하늘에 붉은 등 하나 밝힐 수 있는 것은 고욤나무 가지에 싹 틔우고 잎사귀에 까치 길 내고 해 뜨면 꽃 피고 서리 맞으면 잎 지는 걸 그때그때 잘 해냈기 때문이지 그랬기 때문이지 ― 「때문이지」 전문 감나무가 가을에 붉은 감을 달고 있는 것을 텅 빈 하늘에 붉은 등을 밝혔다고 했습니다. 시적 화자는 감이 열린 것을 예사로 보지 않았습니다. 텅 빈 하늘을 밝힐 수 있는 등은 감나무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창조물입니다. 새로운 것을 창조한 감나무가 대단한 것이지요. 감나무가 이런 대단한 일을 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고욤나무 가지에 싹 틔우고/잎사귀에 까치 길 내고//해 뜨면 꽃 피고/서리 맞으면 잎 지는 걸”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오랜 세월 동안 한 때도 쉬지 않고 “그때그때/잘 해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삶을 돌아보면 처음 시작할 때는 좋았는데 날이 갈수록 관심이 적어져서 그때그때 할 일을 제대로 안 하게 됩니다. 그런데 감나무는 오랜 세월 “그때그때/잘 해냈기 때문”에 텅 빈 하늘을 밝힐 수 있는 등을 달았습니다. 보스톤에 사는 사촌형 서울 할머니 대구에 사는 나 페이스 톡으로 만나 2023년 12월 31일 11시 59분 카운트다운 시작 5, 4, 3, 2, 1 와! 짝짝짝! 우리는 지구별 동지 ― 「새해맞이」 전문 50년쯤 전이라면 한 집에 살 식구들인데 지금은 지구의 반대쪽에 떨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 안에 살아도 할머니는 서울에 화자는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 서로 떨어져 살면서도 페이스 톡으로 한날한시, 즉 2024년 1월 1일 0시에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구별 동지”라고 했습니다. 지구별이라고 하면 우주가 연상이 됩니다. 삶의 폭을 넓게 본 생각입니다. 시적 화자는 상상의 폭이 크다는 느낌이 듭니다. 새해맞이를 페이스 톡으로 지구 반대쪽과 만나는 일은 모든 사람이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조금 앞선 사람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 중에는 이미 새해맞이나 생일 또는 명절에 페이스 톡으로 가족을 만난 체험이 있어서 그때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 시를 읽고 나서 자기도 한번 해보려고 시도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 시는 새로운 삶의 신선한 모습입니다. -최춘해 시인 해설 中친척들과팔공산에 갔다순창에서 오신 할머니는지리산 생수 마시고서울에서 온 삼촌은백두산 생수 마시고제주 고모는한라산 생수 마신다전국에서 모인 물팔공산에서 만났다―「물 만난 가족」 전문 엄마가 두 번째 수술을 하셨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꾸만 우셨다. 아빠는 누나와 나를 양 옆에 안고 우리 몰래 우셨다. 엄마가 없으면 아빠는 새로운 엄마를 만날 것이다. 우리는 누구와 살아가야할까? 우리는 새엄마와는 살 수 없다.공부를 많이 하려면 둘째 삼촌 집에서 살아야 하는데 숙모는 목소리가 크고, 외할머니 집에는 외사촌들이 있다. 결국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게 될 것이다. 그러면 공부할 필요도 없고 경쟁할친구도 없다. 우리 반 진수는 공부가 싫다하고 친구보다 게임기를 더 좋아하지만 나는 공부도 하고 싶고 친구도 많으면 좋겠다.나는 엄마가 꼭 있어야 한다.―「엄마」 전문 우리나라 소식이웃 나라 소식먼 나라 소식모두 관심 있게 듣는다이웃 나라에는 할머니가 계시고먼 나라에는 사촌형이 있어서……아니 아니아는 사람 없어도 관심이 간다우린 모두 지구별 동지―「뉴스」 전문
Hackers Grammar Smart Level 3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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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학습참고서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중고등참고서 전체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보카 어원편> 1위 해커스가 출간한 <Hackers Grammar Smart Level 3>, 중고등 영어도 역시 1위 해커스입니다. “<Hackers Grammar Smart>가 특별한 이유” [Smart하게 문법을 학습할 수 있으니까!] 1. 쉽고 간결한 문법 설명 2. 유용한 표현과 실용적인 예문 3. 단계별 문제 풀이를 통한 체계적인 문법 학습 4. 중학 필수 단어까지 동시에 학습 [Perfect하게 중학 영문법을 끝낼 수 있으니까!] 5. 4개의 레벨 시리즈 구성으로 중학 영문법 완성 6. 서술형 포함 내신 완벽 대비 가능 7. 풍부한 문제의 Workbook과 다양한 학습 부가 자료CHAPTER 01 시제 UNIT 01 현재완료시제 UNIT 02 과거완료시제와 미래완료시제 CHAPTER 02 조동사 UNIT 01 can, may, must, should UNIT 02 had better, would rather, used to, may as well UNIT 03 조동사 + have + p.p. CHAPTER 03 수동태 UNIT 01 수동태의 쓰임 UNIT 02 4형식/5형식 문장의 수동태 UNIT 03 주의해야 할 수동태 CHAPTER 04 부정사 UNIT 0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02 to부정사의 형용사적/부사적 용법 UNIT 03 부정사를 목적격 보어로 쓰는 동사 UNIT 04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시제, 태 UNIT 05 to부정사 구문, 독립부정사 CHAPTER 05 동명사 UNIT 01 동명사의 쓰임 UNIT 02 동명사와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쓰는 동사 CHAPTER 06 분사 UNIT 01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UNIT 02 분사구문 UNIT 03 주의해야 할 분사구문 CHAPTER 07 관계사 UNIT 01 관계대명사 UNIT 02 관계부사 UNIT 03 주의해야 할 관계사의 쓰임 UNIT 04 복합관계사 CHAPTER 08 접속사 UNIT 01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UNIT 02 상관접속사, 간접의문문 CHAPTER 09 가정법 UNIT 01 가정법 과거/과거완료, 혼합 가정법 UNIT 02 I wish/as if/It's time 가정법 UNIT 03 Without[But for] 가정법, if를 생략한 가정법 CHAPTER 10 비교구문 UNIT 01 원급/비교급/최상급 비교 UNIT 02 비교구문을 이용한 표현 CHAPTER 11 일치와 화법 UNIT 01 수의 일치 UNIT 02 시제의 일치 UNIT 03 화법 CHAPTER 12 특수구문 UNIT 01 강조, 도치 UNIT 02 병렬, 부정, 동격, 생략중고등참고서 전체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보카 어원편> 1위 해커스가 출간한 <Hackers Grammar Smart Level 3>, 중고등 영어도 역시 1위 해커스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 1. 수준별 중학 핵심 문법을 간결한 설명과 얇은 분량의 교재로 쉽게 학습하고 싶은 예비중~중3 2. 유용한 표현과 실용적인 예문을 통해 말하기와 쓰기까지 영어 실력을 확장하고 싶은 예비중~중3 3. 본책과 워크북의 다양한 문제를 통해 내신에 완벽하게 대비하고 싶은 예비중~중3 “<Hackers Grammar Smart>가 특별한 이유” [Smart하게 문법을 학습할 수 있으니까!] 1. 쉽고 간결한 문법 설명 중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문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유용한 표현과 실용적인 예문 중학생들의 관심사와 실생활을 반영한 유용한 표현과 실용적인 예문을 통해, 문법뿐만 아니라 실제 말하기와 쓰기까지 영어 실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3. 단계별 문제 풀이를 통한 체계적인 문법 학습 [Smart Check(개념 확인)] → [Practice(연습 문제)] → [Writing Exercise(작문 연습)] → [Chapter Test(단원 마무리)]로 이어지는 단계별 문제 풀이를 통해 간단한 개념 확인부터 중학교 내신 대비까지 체계적인 문법 학습이 가능합니다. 4. 중학 필수 단어까지 동시에 학습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중학 필수 단어와 뜻을 제공하여, 문법 학습과 더불어 중학생 수준에서 꼭 알아야 할 단어들까지도 함께 암기할 수 있습니다. [Perfect하게 중학 영문법을 끝낼 수 있으니까!] 5. 4개의 레벨 시리즈 구성으로 중학 영문법 완성 중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문법을 난이도에 따라 4개의 레벨로 구성하여 효율적으로 중학 영문법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6. 서술형 포함 내신 완벽 대비 가능 쓰기가 특히 강조되는 최근 내신 경향을 반영한 심화 서술형 문제와 중학교 중간/기말 기출 경향을 반영한 실전 문제를 통해 내신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7. 풍부한 문제의 Workbook과 다양한 학습 부가 자료 [Workbook]과 다양한 학습 부가 자료를 활용하여 학습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복습하면 문법 실력이 한층 더 올라갑니다.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북(HackersBook.com)] 1. 서술형 대비 영작/해석 워크시트 2. 불규칙 동사 테스트 3. 예문/문제 해석 4. 단어 리스트 5. 단어 테스트 6. 단어암기 MP3 7. 정답 및 해설 PDF [해커스 보카 어원편] 교보문고 중/고등참고서 분야 베스트셀러 1위(2021.01.07.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대조영 장군과 천문령의 대혈투
리틀씨앤톡 / 강로사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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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명작,문학강로사 (지은이), 원유미 (그림)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 리우는 비밀 역사 탐정단 Z에게 임무를 받고 호수와 함께 직접 발해역사관으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용머리 석상이 이끄는 과거로 돌아간 리우와 호수. 그들은 당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대조영 장군과 고구려 유민들을 만나게 된다. 과연 리우와 호수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머리말 이 책에 나오는 인물 안개 속에 잠긴 용머리 석상 반드시 필요한 것 내가 가야 하는 이유 지도를 품에 안고 평범하지 않은 방법으로 너무나 먼 동모산 천문령으로 지도가 가장 빛나는 순간 단숨에 익히는 발해 역사‘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의 다섯 번째, 발해 편 <대조영 장군과 천문령의 대혈투> 또다시 리우에게 새로운 임무를 맡긴 비밀 역사 탐정단 Z! 대조영을 도와 싸움에서 이겨라! 리우는 비밀 역사 탐정단 Z에게 임무를 받고 호수와 함께 직접 발해역사관으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용머리 석상이 이끄는 과거로 돌아간 리우와 호수. 그들은 당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대조영 장군과 고구려 유민들을 만나게 된다. 과연 리우와 호수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 비밀 역사 탐정단 Z에게 다섯 번째 임무를 받은 리우. 이번엔 어디로 가야 과거로 갈 수 있을지 직접 찾아 나선다. 그러다 발해를 세운 대조영과 관련 있는 발해역사관의 존재를 호수 아빠를 통해서 알게 된다. 그렇게 리우는 엄마를 졸라 호수와 함께 발해역사관으로 향한다. 발해역사관 지하 특별 전시실을 관람하던 리우와 호수는 범상치 않은 용머리 석상을 발견하게 되고, 그 순간 리우와 호수는 언제인지 모를 과거로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리우와 호수가 처음 본 광경은 무언가에 쫓기듯 다급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이었다. 당나라군을 피해서 대조영 장군을 찾아 떠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황을 파악하던 중 누군가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는다. 말 다리가 수레에 깔려서 어쩌지 못하고 있는 한 아이를 리우와 호수는 힘을 합해 돕는다. 그 아이의 이름은 기림이었다. 그렇게 리우와 호수, 그리고 기림의 동행은 시작되었다. 임시 거처에서 만난 기림의 삼촌 기라곤 장군은 당나라군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이해고 장군이 지리에 밝고 고구려군이 어디에 있을지 잘 파악하는 것은 신비로운 지도 때문이라고 알려 준다. 그래서 오늘밤, 당나라군 진영에 가서 그 지도를 몰래 가지고 와야 한다는 말을 듣고 리우는 바로 그 지도가 Z가 말했던 지도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지도를 손에 넣은 리우는 잃어버릴까 손에 꼭 쥐고만 있던 지도를 기리곤 장군과 기림, 호수와 함께 펼쳐 보게 된다. 그러나 지도에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다.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 Z는 대조영 장군을 도와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들 앞에 어떤 전투가 펼쳐지고, 리우는 어떻게 대조영 장군을 도울 수 있을까? 지도의 비밀을 풀어야만 다시 돌아올 수 있는데 신비로운 지도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리우와 호수는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고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의 역사, 발해 고구려가 멸망한 뒤 대조영은 아버지 걸걸중상과 함께 당나라의 영주성에서 지내게 된다. 당시 영주성에는 고구려 유민 외에 거란족, 말갈족 등 당나라와의 전투에서 패배해 지배당하던 민족들이 당나라로부터 갖은 수모를 당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거란족이 반란을 일으켰다. 이를 계기로 대조영과 걸걸중상은 말갈족 추장인 걸사비우와 힘을 합해 영주성을 탈출했다.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은 함께 싸워 당나라군을 이기고, 동모산에서 새 나라를 세우게 된다. 이렇게 세워진 발해는 중요한 우리 역사이다. 중국은 소수 민족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발해가 중국 역사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발해가 우리 역사라는 증거들은 아주 많다. 발해와 일본이 주고받은 나뭇조각 문서 중에 ‘견고려사’라고 쓰인 부분이 있는데, ‘고려에 보낸 심부름꾼’이란 뜻이다. 즉, 발해에 다녀온 사신을 의미한다. 또 발해 3대 왕인 문왕은 스스로를 고려 국왕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지속적으로 고구려의 후손이라는 것을 내세웠다. 또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남방식 온돌이 발해의 집터에서도 발견된 것만 봐도 충분히 우리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우리나라 역사를 지키려면 역사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관이 필요할 것이다. 계속 비밀 역사 탐정단 Z를 따라 우리 역사 이야기를 알아가 보자.
학생부 종합전형을 위한 로드맵 스토리텔링
시대교육 / 황원식, 송호종, 박창선 (지은이) / 2018.05.10
15,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황원식, 송호종, 박창선 (지은이)
입시에서 수시의 비중이 70%가 넘는 상황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해야하는 학생들은 교내대회, 봉사활동, 창의체험 진로 활동 등 어느 하나도 소홀할 수 없다. 따라서 최대한 학생의 장점과 전공적합성을 고려한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하다. 본서에 실린 학생들의 사례는 학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1부에서는 입시를 준비하는 선배의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교생활을 따라가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관심 있는 전공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 도움과 조언을 받을 수 있다. 2부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상세한 설명, 지원 학과별 동아리와 독서활동, 진로활동 보고서와 소논문의 양식을 작성하는 과정을 수록했다. 부록에는 저자가 첨삭한 자기소개서와 합격생의 실제 학생기록부, 대학 면접구술 기출문제를 실었다.● 1부 스토리텔링 자기소개서 사례 1 -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경제 전문가나 금융 전문가가 되고 싶어!" 사례 2 - 의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의사가 될래!" 사례 3 - 교대, 사대 "일반고 학생인 내가 서울·경기권 교대와 사범대를 목표로 할 수 있을까?" ● 2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보고서 작성의 실제 1. 학교생활기록부 뜯어보기 - 학교생활기록부,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까? 2. 교과학습발달사항 - 특목고? 일반고? 하는 만큼 나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3. 동아리 활동 - 어떤 활동을 해야 할까? 4. 독서활동 -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5. 소논문 및 프로젝트 활동 ● 부록 1. 합격생 자기소개서 - 첨삭 전·후의 변화 2. 합격생 생활기록부 3. 면접구술 기출문제"학생부 종합전형, 나는 1학년부터 준비한다!" ㆍ 합격생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 자기소개서 ㆍ 학교생활기록부 완전 정복 ㆍ 지원 학과별 동아리·독서 활동 사례 16가지 ㆍ 실제 합격생의 자기소개서&학교생활기록부 ㆍ 대학 면접구술 기출문제 입시에서 수시의 비중이 70%가 넘는 상황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해야하는 학생들은 교내대회, 봉사활동, 창의체험 진로 활동 등 어느 하나도 소홀할 수 없다. 따라서 최대한 학생의 장점과 전공적합성을 고려한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하다. 본서에 실린 학생들의 사례는 학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1부에서는 입시를 준비하는 선배의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교생활을 따라가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관심 있는 전공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 도움과 조언을 받을 수 있다. 2부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상세한 설명, 지원 학과별 동아리와 독서활동, 진로활동 보고서와 소논문의 양식을 작성하는 과정을 수록했다. 부록에는 저자가 첨삭한 자기소개서와 합격생의 실제 학생기록부, 대학 면접구술 기출문제를 실었다.
나를 움직이는 리모컨, 뇌!
노란상상 / 플로랑스 피노 (지은이), 세브린 아수 (그림), 권지현 (옮긴이)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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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교양,상식플로랑스 피노 (지은이), 세브린 아수 (그림), 권지현 (옮긴이)
어떻게 하면 똑똑해질 수 있는지,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인지, IQ와 성적의 상관관계 등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했던 지능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또한 지능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상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머리가 크면 그만큼 더 머리가 더 좋은 건지,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기하학을 더 못하는지,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보다 더 똑똑한 것인지, 선진국의 아이들이 머리가 똑똑하다는 게 정말인지에 대해서도 묻고 답한다. 아울러 동물의 지능, 그리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함께할 인공 지능에 관련한 이슈들까지 설명한다. 다른 동물들 보다 유난히 더 지능이 높은 동물들, 또 나에게 요리를 해 주기도 하고 포커 게임을 할 수 있을 만큼 발전된 인공 지능을 소개하기도 한다.들어가면서 … 6 똑똑하다는 건 뭘까요? … 8 사람은 어떻게 똑똑해지는 걸까요? … 13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 18 지능 지수(IQ)는 왜 필요해요? … 25 성적이 좋은 아이들은 지능 지수가 높은 건가요? … 36 똑똑한 사람은 머리가 큰가요? … 42 그럼 지능은 1개일까요? 여러 개일까요? … 48 많이 알아야 똑똑한 건가요? … 52 여자와 남자는 똑같이 똑똑할까요? … 57 잘사는 나라의 국민이 더 똑똑할까요? … 63 성적이 좋으면 친구도 많나요? … 70 영재는 어떻게 다를까요? … 76 지능은 유전될까요? … 82 동물에게도 지능이 있나요? … 86 인공 지능이란 뭘까요? … 89 감사의 말 … 96똑똑하다는 건 뭘까? 똑똑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똑똑한 걸까? 머리가 크다고 머리가 좋을까? 남자가 여자보다 더 똑똑할까? 뇌 과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이 알려 주는 지능에 대한 모든 것! “나도 똑똑해지고 싶어, 그런데 똑똑하다는 게 뭐야?” 사람들은 누구나 똑똑해지고 싶어 하고, 영재가 되고 싶어 합니다. 미디어에서는 똑똑한 영재들의 모습을 보여 주며, 영재들의 놀라운 학습 능력을 우상화하기도 하고, 기업인이나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들의 IQ 지수를 보여 주며 마치 그들이 머리가 좋아서 성공한 것처럼 이야기하지요. 어떤 학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영재이길 바라면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받아 보게 하고, 어린아이에겐 무리가 있는 사교육을 밀어붙이기도 합니다.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예요. 미디어에 나오는 영재들뿐 아니라, 주변의 공부에 특출 난 아이를 보면 부러움을 느끼는 게 당연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그전에 과연 영재란 무엇인지, 똑똑하다는 것은 무엇인지 바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반에서 일등을 하는 아이, 좋은 성적을 받아오는 아이만이 지능이 좋은 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는 영재와 지능, IQ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번 짚어 봅니다. 사전적 의미의 정의뿐 아니라, 현대 사회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의 조언을 얻어 똑똑하다는 것의 정의와 영재의 범위를 넓혀 보는 것이지요. 어린 시절부터 탁월한 운동 능력을 보이는 아이, 남다른 문학 감수성을 가진 아이, 음악의 재능을 보이는 아이 등 영재가 탄생할 수 있는 분야는 다양하니까요. “알려 줄게. 지능에 대한 모든 것!” 에서는 어떻게 하면 똑똑해질 수 있는지,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인지, IQ와 성적의 상관관계 등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했던 지능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지능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상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머리가 크면 그만큼 더 머리가 더 좋은 건지,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기하학을 더 못하는지,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보다 더 똑똑한 것인지, 선진국의 아이들이 머리가 똑똑하다는 게 정말인지에 대해서도 묻고 답하지요. 아울러 동물의 지능, 그리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함께할 인공 지능에 관련한 이슈들까지 설명합니다. 다른 동물들 보다 유난히 더 지능이 높은 동물들, 또 나에게 요리를 해 주기도 하고 포커 게임을 할 수 있을 만큼 발전된 인공 지능을 소개하기도 하고요. “지능이 높아야 감성 지수와 공감 능력도 높다고?” 우리 생활에서 지능이 필요한 순간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지능은 학교생활, 친구 관계, 가족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등 우리 삶 전체를 아우르는 리모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이처럼 의 저자 플로랑스 피노는 지능을 학습 능력에 필요한 능력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돕는 것 또한 지능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이 감성 지수이지요. 또 타인을 공감하는 능력을 공감 능력이라고 하고요. 교과 공부에서 일등을 하는 것도 똑똑한 것이지만, 누군가와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것 역시 똑똑한 것이니까요. 많은 어린이 독자들이 를 통해 지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똑똑하다는 것, 지능이라는 것에 대해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말이에요.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이 정말 가치 있고 중요한지 정확히 아는 똑똑한 어린이가 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니까요!
명언 뱅크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이야기공방 엮음 /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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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학습일반이야기공방 엮음
센스북 시리즈 5권. 공자, 소크라테스, 세종 대왕, 이순신, 셰익스피어, 베토벤, 에디슨, 오바마 등 동서고금 126위인의 보석 같은 명언이 철학, 문학, 정치·경제, 학문, 예술 등의 5개 분야로 나뉘어 연대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또한 천재들의 아이큐, 역대 미국 대통령의 흥미로운 기록 등도 곁들여, 별난 상식을 접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사상가, 철학자 문학가 정치가, 군인, 경제인 학자, 발명가, 탐험가 예술가, 스포츠, 연예스타“긍정적인 삶을 가꾸는 보석 같은 명언 모음” 명언(名言)이란 감동과 교훈을 주거나, 학문 등의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표현한 발언이나 문장을 이릅니다. 일반 서민들의 생활 속에서 생겨나 그 작자가 불분명한 속담과 달리 명언은 대부분 위인이나 유명인이 그 작자이지요. 특별하고 다양한 체험과 깊은 성찰 끝에 나온 만큼 명언은 교훈적인 요소가 강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데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 줍니다. 이 책에는 공자, 소크라테스, 세종 대왕, 이순신, 셰익스피어, 베토벤, 에디슨, 오바마 등 동서고금 126위인의 보석 같은 명언이 철학, 문학, 정치·경제, 학문, 예술 등의 5개 분야로 나뉘어 연대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명언 모음집인 동시에 위인 백과인 셈이지요. 특히 인물과 관련된 시크릿 스토리를 통해 베르테르 효과, 나폴레옹 콤플렉스, 평행 이론, 포드 시스템 등 흔히 쓰이지만 막연한 용어가 쉽고 재미있게 풀이되어 있습니다. 또한 천재들의 아이큐, 역대 미국 대통령의 흥미로운 기록 등도 곁들여, 별난 상식을 접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권말에는 지성인으로서 꼭 필요한 세계 베스트 명언 200가지, 인생의 의미와 아름다운 마무리에 대해 짚어 보는 묘비명도 실었습니다. ▲삶의 지표가 되어 줄 동서고금 126위인의 걸작 명언 1,000여 가지 ▲지성인으로서 꼭 알아야 할 세계 베스트 명언 200 ▲삶의 의미와 아름다운 인생 마무리를 짚어 보는 묘비명 ▲베르테르 효과, 나폴레옹 콤플렉스, 스탕달 신드롬, 평행 이론 등 흔히 쓰이지만 막연한 신조어의 유래 ▲니체, 릴케, 프로이트의 연인 루 잘로메, 이순신 장군을 존경한 왜장 등 소설 같은 시크릿 스토리 ▲세계적인 천재들의 아이큐는? 가장 뚱뚱한 미국 대통령은? 시시콜콜 재미난 기록 ▲5개 분야, 연대순 배열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 역사상 인물 망라 ▲명언의 참뜻을 그대로 전하고 느낄 수 있는 정확하고 매끄러운 글 ▲관련 사진과 그림, 눈에 쏙 잡히는 디자인
퀴즈, 분리배출!
초록개구리 / 임정은 (지은이), 서지현 (그림), 홍수열 (감수)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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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자연,과학임정은 (지은이), 서지현 (그림), 홍수열 (감수)
우리나라는 쓰레기 재활용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상(2022년 기준, 퇴비화 제외) 도시 쓰레기 재활용률이 슬로베니아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에 일찌감치 쓰레기 종량제와 분리배출 제도를 시작한 덕분이다. 그렇기에 지금은 쓰레기를 버리며 분리배출을 해야 하는 줄 몰랐다고 주장하는 시민은 거의 없을 것이다. 다만, 다종다양한 쓰레기를 어떻게 구분하여 버리는지 잘 모르거나, 방법은 어느 정도 알지만 실행하기 귀찮을 뿐. 이 책은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을 통해 분리배출이 지구를 집어삼키고 있는 쓰레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려 주고, 어린이들이 분리배출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 또한 중요한 사실을 일깨운다. 쓰레기를 분리해서 쓰레기통에 넣는 단순한 행동이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내딛는 작지만 위대한 걸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Q1. 콜라를 마시고 남은 병은 쓰레기일까? Q2. 쓰레기 중 가장 큰 골칫거리는? Q3.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식이 아닌 것은? Q4. 쓰레기를 종류별로 나누어 버리는 것은? Q5. 일반 쓰레기를 담는 봉투 이름은? Q6.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해도 되는 것은? Q7. 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쓰레기는? Q8. 우유 팩은 분리배출할 때 어디에 넣을까? Q9. 플라스틱 컵은 썩는 데 몇 년 걸릴까? Q10. 의류 수거함에 배출하면 안 되는 옷은? Q11.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도 되는 것은? Q12. 일회용품을 안 쓰기 위해 노력한 사람은? Q13. 우리나라는 쓰레기 재활용 몇 등일까? Q14. 조깅하면서 쓰레기 줍는 활동의 이름은? Q15. 쓰레기 문제는 누가 해결해야 하나? ◾ 거대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지만 큰 힘, 분리배출! 우리나라는 쓰레기 재활용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상(2022년 기준, 퇴비화 제외) 도시 쓰레기 재활용률이 슬로베니아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에 일찌감치 쓰레기 종량제와 분리배출 제도를 시작한 덕분이다. 그렇기에 지금은 쓰레기를 버리며 분리배출을 해야 하는 줄 몰랐다고 주장하는 시민은 거의 없을 것이다. 다만, 다종다양한 쓰레기를 어떻게 구분하여 버리는지 잘 모르거나, 방법은 어느 정도 알지만 실행하기 귀찮을 뿐. 이 책은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을 통해 분리배출이 지구를 집어삼키고 있는 쓰레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려 주고, 어린이들이 분리배출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 또한 중요한 사실을 일깨운다. 쓰레기를 분리해서 쓰레기통에 넣는 단순한 행동이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내딛는 작지만 위대한 걸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 알쏭달쏭 재미있는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분리배출 박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퀴즈를 내는 사람은 망태 할아버지이다. 망태 할아버지는 쓰레기도 뒤죽박죽 버리고 물건도 함부로 버리는 현실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망태 도령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퀴즈 내기에 나선다. 망태 할아버지와 망태 도령은 지구가 쓰레기로 뒤덮이게 된 이유를 짚고,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식을 설명하며 그중 ‘재사용’과 ‘재활용’이 가능해지려면 쓰레기를 제대로 ‘분리해서’ 버려야 함을 강조한다. 본격적으로 분리배출에 대해 알아보면서는 쓰레기는 기본적으로 재질에 따라 나누어야 한다는 사실과 함께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는’ 분리배출 4대 원칙을 알려 준다. 우리나라 분리배출의 바탕이 되는 쓰레기 종량제의 의미는 물론, 어떤 것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고 어떤 것을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지, 플라스틱·비닐·종이 등 재질별로 분리배출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지 알아본다. 맥줏병과 소줏병, 투명 페트병처럼 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쓰레기도 있다는 사실처럼,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할 정보도 실려 있다.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낳는 일회용품을 쓰지 않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은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알아본다. 무엇보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국가와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시민 한 명 한 명의 역할이 무척 중요함을 일깨워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작지만 큰 힘을 보태도록 독려한다.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에서 쓰레기 문제를 연구하며 서울환경연합 유튜브 ‘도와줘요 쓰레기 박사’와 ‘쓰레기 대학’을 진행하고 있는 홍수열 소장이 감수를 맡아 정보의 신뢰를 높였다.
팡팡! 미러클 퍼레이드
아울북 / 이선영 (지은이), 스튜디오 훈훈 (그림)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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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그림책이선영 (지은이), 스튜디오 훈훈 (그림)
우리가 궁금해했던 이야기들이 잔뜩 모여 있다. 캐릭터들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산리오캐릭터즈와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 산리오캐릭터즈와 친구가 되고 싶어 했던 아이라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그림책 속 산리오캐릭터즈는 생김새도, 성격도 제각각 다르지만 함께 있을 때 가장 즐거운 친구들이다. 여느 아이들처럼 처음 해보는 일에 떨기도 하고, 친구와 어떻게 화해할지 고민하기도 한다. 산리오캐릭터즈의 이야기에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용기, 배려, 우정과 같은 마음이 담겨있다. 아이들은 산리오캐릭터즈의 일을 공감하고, 즐겁고 자연스럽게 단단한 마음을 배우게 될 것이다. 산리오캐릭터즈가 전해주는 따듯한 메시지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자.★그림책으로 만나는 최고의 인기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 아이들, 엄마, 아빠, 삼촌, 이모, 온 가족이 기다렸던 이 찾아왔어요! "귀여운 건 못 참지!”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까지 '어린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글로벌 대표 캐릭터 출간! 엄마부터 삼촌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두근두근 ‘산리오캐릭터즈’의 특별한 일상에 초대합니다! 기적 같은 일이 펼쳐지는 미러클랜드에서의 두근거리는 하루,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보는 다정한 산리오캐릭터즈가 전하는 우정 이야기, 고민을 사르르 녹여주는 다정한 빵과 음료가 가득한 깜짝! 놀랄 만큼 즐거운 산리오캐릭터즈의 귀여운 일상 재미있는 일이 잔뜩 생기는 깜짝! 산리오캐릭터즈 마을>.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던 산리오캐릭터즈의 행복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우리 모두의 영원한 친구, 산리오캐릭터즈가 들려주는 자연스럽고 단단한 마음, 나답게 사는 일상 밝고 상냥한 헬로키티, 귀여운 악동 쿠로미, 붙임성 좋은 시나모롤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산리오캐릭터즈는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는 친구들이에요. 좋은 일은 함께 기뻐하고, 재밌는 일은 함께 즐기고, 어려운 일은 같이 도우며 성장해 나가요. 산리오캐릭터즈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서로 배려하고, 우정을 키워 가고, 행복하고 가장 나답게 사는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시리즈에는 우리가 궁금해했던 이야기들이 잔뜩 모여 있어요. 캐릭터들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산리오캐릭터즈와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든답니다. 산리오캐릭터즈와 친구가 되고 싶어 했던 아이라면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그림책 속 산리오캐릭터즈는 생김새도, 성격도 제각각 다르지만 함께 있을 때 가장 즐거운 친구들이에요. 여느 아이들처럼 처음 해보는 일에 떨기도 하고, 친구와 어떻게 화해할지 고민하기도 한답니다. 산리오캐릭터즈의 이야기에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용기, 배려, 우정과 같은 마음이 담겨있어요. 아이들은 산리오캐릭터즈의 일을 공감하고, 즐겁고 자연스럽게 단단한 마음을 배우게 될 거예요. 산리오캐릭터즈가 전해주는 따듯한 메시지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세요. 미러클랜드에서 특별한 초대장이 도착했어요! 기적 같은 일이 팡팡! 터지는 미러클 퍼레이드에 초대받게 된 산리오캐릭터즈는 어떤 옷을 골라 입고 퍼레이드에 나갈 지 즐거운 고민을 해요. 혼자서도 척척 준비를 잘 하는 헬로키티도 있고, 친구의 도움으로 옷을 골라 입은 마이멜로디도 있지요. 한편 시나모롤은 퍼레이드의 스타가 되는 꿈을 꾸다가 늦잠을 자기도 하지만 다들 멋지게 차려 입고 미러클랜드에 모였어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퍼레이드를 앞두고 있을 때, 어디선가 훌쩍훌쩍 울음소리가 들려와요. 산리오캐릭터즈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산리오캐릭터즈는 미러클 퍼레이드의 멋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달동네 아름드리나무
라임 / 루이사 마티아 지음, 바르바라 나심베니 그림, 이현경 옮김 /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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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명작,문학루이사 마티아 지음, 바르바라 나심베니 그림, 이현경 옮김
라임 어린이 문학 시리즈 4권. 재개발이라는 이름에 떠밀려 속수무책으로 잃어버릴 뻔했던 것들에 대해, 그리고 그것들을 지키기 위한 아이들의 몸부림에 대해 이야기한다. 평화롭기 그지없던 달동네에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재개발업체로부터 마을을, 아니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 대담하게 나선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소피아를 비롯해서 술레이만, 윌슨, 조콘다는 쇼핑 센터를 짓기 위해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란 달동네를 불도저로 밀어 내고 아름드리나무를 전기톱으로 베어 내려는 ‘그들’에게 깜찍한 아이디어로 당당하게 맞선다. 어른들이 마을에서 쫓겨날까 봐 두려워하며 덜덜 떠는 사이에, 온몸에서 용기를 짜내어 달동네와 아름드리나무를 지켜내는 네 아이의 모습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참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우는 동시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그 앞에 달동네 아름드리나무 이상한 벽보 빨간색 철망 앗, 비상이다! 또 다른 괴물 나무 지킴이 굴착기와 불도저 행복한 나날들 내 집을 내놓으라고? 색종이 날리기 수상한 회의 삐딱한 선택 신기한 무전기 말하는 나무 우연의 일치 똑딱 똑딱 네 시에서 여섯 시 사이 속임수 사람들의 호수 불도저의 이빨 파라다이스 작전 그 뒤에그날 오후, 달동네는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웠다! 대문 밖으로 나가면 넓은 풀밭이 있었고, 풀밭 한가운데에는 아름드리나무가 우뚝 서 있었다. 아름드리나무 위에서는 알록달록 앵무새가 알을 품고 있었고, 그 밑에서는 달동네 아이들이 신 나게 뛰어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들이 왔다! 덜그렁, 쿵, 덜그렁, 부릉……. 굴착기와 불도저, 트랙터가 풀밭 한가운데에 줄지어 섰다. 그리고 달동네 아이들의 깜찍한 반란이 시작되었다! 무분별한 재개발 뒤에 웅크린,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이 말이 통용되던 시절이 있었다. 흔들리지 않는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이 첫 손가락에 꼽히며, 헌 집을 주면 새 집은 물론 이익금까지 얹어 주던 시절의 얘기다. 우리나라에 부동산 광풍이 불던 198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만 해도 헌 집이나 판자촌을 불도저로 밀어 버리고 그 자리에 용적률을 한껏 늘려서 성냥갑같이 높다랗게 쌓아 올린 고층 아파트가 우후죽순처럼 들어섰다. 심지어 서울시 곳곳에다 뉴타운을 지정할 무렵은 가히 재개발이 정점에 이르렀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과열 양상을 띠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한때는 자기네 동네를 뉴타운으로 지정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던 사람들이 이제는 뉴타운 지정을 해제해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두꺼비가 지어 주는 새 집을 통해 더 이상의 이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새 집에 들어가 살기 위해서는 상당한 액수의 추가 분담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에 다다랐다. 이쯤에서 곰곰 생각해 보자. 무분별한 재개발로 우리에게서 사라진 것이 비단 새 집에 대한 이익금뿐일까? 당연히 아니다. 우리는 재개발로 얻은 이익금보다 더 소중한 것들을 그동안 알게 모르게 잃어버리고 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추억과 공동체이다. 기나긴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사람들과 어울려 빚은 추억과 공동체 의식을 불도저로 헌 집을 밀어 버릴 때에 같이 허물어뜨렸던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지켜야 할 것들, 찐한 추억과 공동체 의식 내가 사는 동네의 추억은 대부분 집과 집 사이로 꼬불꼬불하게 난 골목길과 담벼락, 계단, 그리고 길가에 말없이 서 있는 나무에서 비롯되었다. 그 골목길과 담벼락, 계단, 그리고 나무 밑에서 무시로 이웃을 만나 반가이 인사를 나누고, 담벼락에 기대어 친구를 소리쳐 부르고, 친구들과 골목골목을 뛰어다니며 재미난 놀이에 푹 빠져 해가 저무는 줄도 몰랐다. 그 모든 것들이 재개발과 함께 스러지고 또 콘크리트에 묻히면서 우리 곁에서 점차 사라져 갔다. 그와 동시에 ‘우리 마을’ 혹은 ‘우리 동네’를 이루던 공동체도 자취를 감추었다. 《달동네 아름드리나무》는 바로 재개발이라는 이름에 떠밀려 속수무책으로 잃어버릴 뻔했던 것들에 대해, 그리고 그것들을 지키기 위한 아이들의 몸부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즉, 평화롭기 그지없던 달동네에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재개발업체로부터 마을을, 아니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 대담하게 나선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소피아를 비롯해서 술레이만, 윌슨, 조콘다는 쇼핑 센터를 짓기 위해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란 달동네를 불도저로 밀어 내고 아름드리나무를 전기톱으로 베어 내려는 ‘그들’에게 깜찍한 아이디어로 당당하게 맞선다. 어른들이 마을에서 쫓겨날까 봐 두려워하며 덜덜 떠는 사이에, 온몸에서 용기를 짜내어 달동네와 아름드리나무를 지켜내는 네 아이의 모습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참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우는 동시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아름드리나무를 지키기 위한 달동네 아이들의 깜찍한 반란! 초등학교에 다니는 소피아는 술레이만과 조콘다, 윌슨과 어울려 뛰어다니며 하루하루를 신 나고 즐겁게 보낸다. 이 아이들은 모두 서민 주택 지역(여기서는 달동네라고 부른다.)에 가족처럼 옹기종기 모여 산다. 집 앞을 나서면 넓게 펼쳐진 풀밭이 있고, 그 풀밭 한가운데에는 아름드리나무가 우뚝 서 있다. 아름드리나무는 아이들에게 친구이자 집이다. 그런데 어느 날, 건설 장비로 무장한 ‘그들’이 쳐들어와 달동네에 쇼핑 센터를 짓겠다고 선포한다. 그들은 물류 창고를 짓기 위해 아름드리나무를 먼저 베어 내겠다고 밝힌다. 만약에 자신들의 공사를 방해하게 되면 불법 체류자인 술레이만네 가족을 어디론가 추방시키고, 홀로 사는 마리아 할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며, 수위인 마리오 아저씨를 퇴직시키겠다고 협박한다. 달동네 사람들은 다 같이 살기 위해서 결국 아름드리나무를 포기하기로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들의 집과 마찬가지인 아름드리나무를 포기할 수가 없다. 그래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고민한 끝에 한 가지 전략을 세운다. 바로 조콘다 아빠의 무전기를 이용해 나무가 말을 하는 것처럼 꾸며 보자는 것! 우연히 때맞춰 울린 자명종 소리를 나무의 목소리로 착각한 달동네 사람들은 아름드리나무의 신성함을 인정하게 된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신성한 나무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달팽이처럼 느리고 길게 줄을 잇는다. 사람들은 아름드리나무 앞에 서서 자신의 마음속에 간직한 질문이나 소원을 말하고, 아이들은 무전기를 통해 나무가 말하는 척 연기를 하면서 그 질문이나 소원에 답을 해 준다. 많은 사람들이 나무가 전하는 말에 크게 위안을 얻게 되면서 아름드리나무에 대한 소문은 더 멀리로 퍼져 나간다. 그 바람에 쇼핑 센터 건축 공사는 중단돼 버린다. 이에 앙심을 품은 ‘그 남자’는 아름드리나무의 구멍에서 아이들의 비밀 병기인 무전기를 찾아내고, 이 일은 곧 신문과 방송에 대서특필된다. ‘그 남자’가 무전기의 실체를 까발리는 순간, 모든 것이 그대로 끝나 버리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뜻밖에도 아름드리나무를 찾는 사람들의 행렬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 아름드리나무가 실제로 말을 했건 안 했건, 그들은 이곳에 와서 진정으로 커다란 위안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을 보고 몇 가지 의구심을 품은 사비오 로베르토 판사에 의해 ‘그 남자’가 저지른 잘못들이 낱낱이 드러나면서 진짜로 속임수를 쓴 사람은 달동네 아이들이 아니라 그 남자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끔찍한 위기 상황에서 정작 달동네와 아름드리나무를 구해 낸 쪽은 힘세고 유식한 어른들이 아니라 여리고 약한 아이들이란 사실이다. 자신들의 안전이나 이익을 탐하기보다는, 이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아이다운 눈으로 바라보고 순수하디순수하게 대응한 덕분이다. 겉은 조금씩 달라도 마음은 오롯이 하나, 다문화 마을 달동네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나고 자란 소피아네 가족, 아프리카에서 온 술레이만네 가족, 필리핀에서 온 윌슨네 가족, 브라질에서 온 조콘다네 가족, 그리고 홀로 살아가는 마리아 할머니, 수위인 마리오 아저씨……. 한마디로 총체적 다문화 마을이다. 가진 것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지만, 이들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한 가족처럼 다정하게 지낸다. 어느 집에 위기가 닥쳤을 때 외면하지 않고 함께 가슴 아파 하며 해결책을 찾아 고민한다. 서로 피가 섞이지는 않았지만 형제자매처럼 삶의 기쁨과 아픔을 공유하면서 더불어 지내는 것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다문화 가정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아직까지는 그들에 대한 관심이나 지원이 크지 않아 보인다. 아니, 어쩌면 우리는 그들을 아예 잊고 살아가거나 애써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슬며시 배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달동네 아름드리나무》는 다문화 마을이면서도 다문화 마을 같지 않게 살아가는 달동네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 주위의 소외된 사람들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또 그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방법을 나직이 일러 준다. 따라서 이 작품은 생명을 경시하고 자연을 훼손하고 타인을 배척하면서도 전혀 거리낌이 없는 요즘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찬찬히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하겠다. 내용 소개 [달동네 아름드리나무] 소피아는 침대에 누운 채 문틈 사이로 풀밭 한가운데에 우뚝 서 있는 아름드리나무를 바라보며 여느 때처럼 평온하기 그지없는 달동네의 아침을 맞이했다. 문득 열기구를 타고 아프리카에 가고 싶어 하던 술레이만과 아프리카에 가서 캥거루를 보고 싶어 하던 조콘다를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귀를 찢을 듯이 날카로운 소음이 들려왔다. 창밖을 내다보니, 검은 색 옷을 입은 남자들이 철대문 앞에다 벽보를 붙이고 있었다. 달동네 사람들은 계단을 달려 내려와 철대문 앞으로 다가갔다.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은 캥거루 조콘다였다. 항상 캥거루처럼 양발로 콩콩 뛰어서 계단을 오르내리기 때문에 그런 별명이 붙었다. 조콘다가 벽보 앞에 섰다. 잠시 후 술레이만이 옆으로 슬그머니 다가왔다. “뭐라고 써 있어?” “자동차와 아이스크림.” 조콘다가 자신 있게 말하며 종이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들을 손으로 가리켰다. 이어서 벽보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짚었다. “너, 글자 읽을 줄 모르는구나!” 어느 사이엔가 윌슨이 엄마 손을 잡아끌고 나타나서 말했다. “파라다이스 쇼핑 센터.” “그림 멋지다!” 조콘다가 벽보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감탄을 쏟아 냈다. “그런데 아름드리나무가 없네!” 소피아는 그림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21~22쪽에서 [앗, 비상이다!] 먼지투성이 신발을 신고 손에 망치를 든 남자들이 아름드리나무 가장자리에다 빨간색 철망을 둘렀다. 그리고 굴착기와 불도저, 트럭을 몰고 와 부산하게 움직였다. 그들은 이 자리에다 쇼핑 센터를 지으려고 한단다. 소피아는 창문 앞에 서서 아름드리나무와 빨간색 철망을 우두커니 바라보다가, 자그마한 목소리로 “내 집이야.”라고 중얼거렸다. 달동네 아이들에게 아름드리나무는 집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소피아는 빨간색 철망을 자르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지금 철망을 자를 거야.” 소피아는 강아지 무어에게 속삭이며 작은 칼을 손에 꼭 쥐었다. 하지만 나무 주위에 둘러쳐진 빨간색 철망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소피아는 눈물이 핑 돌았다. [……] 무어가 땅을 파기 시작했다. 파고 또 팠다. 계속해서……. 잠시 후 철망과 풀밭 사이에 구멍이 생겼다. 무어는 그사이로 머리를 집어넣었다. 구멍이 작아서 머리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무어는 다시 땅을 파기 시작했다. 소피아도……. 맨손으로 철망과 풀밭 사이의 흙을 파냈다. 이윽고 무어가 들락거릴 수 있을 정도 크기의 구멍이 생겨났다. 무어는 그 구멍으로 잽싸게 들어가 평상시처럼 아름드리나무 주위를 한 바퀴 빙 돌았다. 그리고 오줌을 누었다. 소피아는 철망 밖에 서 있었다. 손으로 땅을 팠더니 손가락이 아팠다. 흙이 무척 단단한 데다 벌레까지 바글거렸다. [……] “이걸 가지고 해 봐.” 등 뒤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다. 소피아는 순간적으로 얼어붙었다. 누구지? 온 세상의 얼음이 소피아에게로 떨어지는 듯이 섬뜩한 기분이었다. -29~30쪽에서 [삐딱한 선택] 그들은 서류를 들고 나타나 달동네가 자기들 것이니까 모두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소피아는 아름드리나무를 바라보았다. 이곳을, 집을, 아름드리나무를 떠나야 한다고? 이보다 더 나쁜 일이 또 있을까? 소피아는 무겁고 또 무거운 표정의 엄마 아빠에게로 살그머니 다가갔다. “어떻게 됐어요?” [……] “나무를 벤대.” “우리 나무를 빼앗겨야 한다고요? 아빠, 왜 그래야 돼요?” 아빠의 침묵은 가슴 한가운데에 던져진 폭탄처럼 무시무시하고 끔찍스러웠다. 소피아는 더 이상 참다가는 기절할 것 같았다. “지난번에 엄마 아빠가 안 된다고 말하면 될 거라고 하셨잖아요.” 하지만 지금은 안 된다고 말할 수가 없게 되었단다. 아빠 말로는……. 술레이만의 엄마 아빠는 불법 체류자여서 항의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만일 항의를 하게 되면 술레이만네 가족이 추방을 당하게 될지도 몰랐다. 어쩌면 그들이 교도소에 보내 버릴지도……. 마리아 할머니에게도 위기가 닥쳤다. 마리아 할머니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노인들이 모여 사는 요양원으로 보내질지도 몰랐다. 그렇게 되면 할머니는 하도 슬퍼서 금방 돌아가실 게 뻔했다. 게다가 그들은 수위인 마리오 아저씨까지 퇴직시키려 하고 있었다. 그렇게 되면 마리오 아저씨는 수위실을 떠나야 했다. 달동네 사람들이 고분고분 말을 잘 들으면 그래도 남겨 둘 수도 있다고 했다. 그래서 소피아 아빠는 차마 그들에게 안 된다고 말하지 못했다. 다 같이 달동네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결국 아름드리나무를 없애는 길을 선택한 셈이었다. -81~82쪽에서 [말하는 나무] 달동네 아이들은 아름드리나무를 지키기로 다짐하였다. 고민고민한 끝에 조콘다 아빠가 쓰던 무전기를 가져다 나무가 말을 하는 것처럼 꾸며 보기로 작전을 짰다. 소피아와 조콘다는 집에서, 술레이만과 윌슨은 아름드리나무 쪽에서 무전기를 시험하고 있을 때 등 뒤에서 술레이만 엄마가 나타났다. 술레이만은 당황한 나머지 무전기를 아름드리나무의 구멍 속에 떨어뜨리고, 그때 우연히 소피아네 집 자명종에서 ‘똑딱 똑딱’ 소리가 나면서, 그 소리가 나무 속에서 울려 퍼졌다. 풀밭을 기어 다니는 개미 소리가 들릴 정도로 사방은 조용했다. 그런데 갑자기 침묵을 깨뜨리며 어떤 소리가 들렸다. 또오옥따아악 또오옥따아악. “이건 나무의 심장 소리예요.” 술레이만 아빠가 감동한 목소리로 맨 먼저 말했다. 주위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똑딱 소리에 마음을 온통 빼앗긴 채 말없이 서 있었다. 조콘다는 눈을 감고 엄마 품에 안겼다. 소피아의 엄마와 아빠는 손을 맞잡았다. 윌슨 아빠는 아내와 아들을 꼭 껴안다. 술레이만의 엄마 아빠는 아름드리나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존경의 표시로 고개를 숙였다. 마리오 아저씨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102~103쪽에서 [네 시에서 여섯 시 사이] 말하는 나무에 대한 소문은 곧 온 도시로 퍼져 나갔다. 하루 종일 길고 긴 사람들의 줄이 나무 앞으로 이어졌다. 그 줄은 날마다 네 시에서 여섯 시까지 말을 하는 지혜로운 나무 쪽으로 향했다. 나무가 왜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말하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아이들도 날마다 네 시에서 여섯 시까지 차례를 정했다.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국에서도 찾아왔다. 그 바람에 쇼핑 센터 공사는 중단되고 말았다. 한 번에 한 명씩 아름드리나무 앞에 나가 자기소개를 한 뒤,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어떤 사람은 슬픔에 젖어서 어떻게 하면 즐겁게 살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 했다. 사랑을 원하지만 이루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 돈이 별로 없어서 더 많이 갖고 싶은 사람도 있었다. 지금의 삶이 불만스러워서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도 있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아이도 있었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소피아가 술레이만과 윌슨은 마땅한 대답을 찾느라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아이들은 술레이만 아빠가 집에 놓아둔 옛날이야기 책에서 주로 대답을 찾곤 했다. -115쪽에서 [파라다이스 작전] 마침내 그 남자가 아름드리나무의 구멍 속에서 무전기를 찾아냈다. 이 일은 신문과 방송에 대서특필되었고, 달동네 아이들은 호되게 꾸지람을 들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아름드리나무를 찾는 사람들의 수는 줄어들지 않았다. 아름드리나무가 실제로 말을 했건 안 했건 그들은 이곳에 와서 위안을 얻었기 때문이다. 한편, 이 사건을 보고 몇 가지 의구심을 품은 사비오 로베르토 판사는 그 남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그 결과 진짜로 속임수를 쓴 사람은 달동네 아이들이 아니라 그 남자라는 사실을 밝혀 냈다. 그 남자는 달동네의 집과 토지를 정식으로 구매하지 않았을뿐더러, 파라다이스 쇼핑 센터 건축에 필요한 요건도 갖추지 못해서 엄청난 거짓말을 꾸며 냈다고 했다. 그러니까 가짜 서류를 만들어서 달동네 사람들에게 내밀고는 말도 안 되는 요구를 뻔뻔하게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시에서는 쇼핑 센터는 고사하고 주차장 허가를 내줄 꿈도 꾸지 않고 있었는데 말이다! [……] “너희하고 이 말하는 나무가 없었다면 레스토판테의 사기 행각을 밝혀 내지 못했을 거야.” 그 남자는 오렛동안 교도소에 갇혀 지낼 거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리고 아름드리나무는 다시 달동네에서 안전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었다. 이건 아주 논리적이었다. -148~149쪽에서
이게 바로 물리야 8 : 힘과 운동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조지프 미드선 (지은이), 새뮤얼 히티 (그림), 이충호 (옮긴이),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3.08.10
14,000원 ⟶ 12,6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조지프 미드선 (지은이), 새뮤얼 히티 (그림), 이충호 (옮긴이),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케첩 스파게티
서교책방 / 라이너 하흐펠트 (지은이), 한수진 (그림), 배명자 (옮긴이) / 2025.04.30
15,500원 ⟶ 13,950원(10% off)

서교책방명작,문학라이너 하흐펠트 (지은이), 한수진 (그림), 배명자 (옮긴이)
큰일 났다! 아빠가 출장을 갔는데 엄마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 엄마는 예정에 없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이모가 아이들을 돌봐주기로 한다. 그런데 이모에게서 올 수 없다는 연락을 받고, 초등학생 형 디터와 유치원생 악셀은 아무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둘만 집에 있기로 하는데……. 야호, 오늘 밤에는 마음껏 TV를 볼 수 있다. 그런데 너무 배가 고프다. 집 안을 뒤져서 찾은 것은 사과, 소고기 캔, 스파게티 면, 케첩. 엄마는 절대 불을 사용해서는 안 되고, 냉장고 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렇지만 이러다가는 굶어 죽을 것 같다.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까?디터와 악셀 비상사태 발생 처음으로 엄마 없는 밤 학교는 가야지 너무 배고파 엉망진창 스파게티 동화책이 아니라 요리책 케첩 스파게티 완성 청소도 척척! 잘 다녀오셨어요, 엄마학전 어린이 뮤지컬 <고추장 떡볶이> 원작! 엄마 없이 살아남기, 형제의 좌충우돌 생존기! “엄마, 나도 뭐든지 잘할 수 있어요.” 큰일 났다! 아빠가 출장을 갔는데 엄마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 엄마는 예정에 없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이모가 아이들을 돌봐주기로 한다. 그런데 이모에게서 올 수 없다는 연락을 받고, 초등학생 형 디터와 유치원생 악셀은 아무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둘만 집에 있기로 하는데……. 야호, 오늘 밤에는 마음껏 TV를 볼 수 있다. 그런데 너무 배가 고프다. 집 안을 뒤져서 찾은 것은 사과, 소고기 캔, 스파게티 면, 케첩. 엄마는 절대 불을 사용해서는 안 되고, 냉장고 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렇지만 이러다가는 굶어 죽을 것 같다.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까? 2박3일 간 부모님 없이 지내게 된 천방지축 형제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다룬 이 이야기는 15년 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장수 어린이 뮤지컬 <고추장 떡볶이>의 원작 동화다. 이 동화는 독일 그립스 극단의 대표적인 어린이 뮤지컬 원작이기도 하다. 엄마의 통제와 과보호 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훌륭한 스파게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감동과 큰 재미를 선사한다. 엄마의 과보호 아래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아이들의 놀랍고 가슴 뭉클한 변화 “쉿! 아무에게도 우리끼리만 집에 있는 거 들키면 안 돼.” 형제의 특별한 이틀 밤이 시작된다! “냉장고 문을 열어서는 안 돼.” “서랍을 뒤져서는 안 돼.” “함부로 손대면 안 돼.” 디터와 악셀 형제는 늘 부모님께 이런 말을 들으며 자랐다. 아이들이 다칠까 봐,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까 봐 엄마는 아이들을 통제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했다. 그런 아이들이 집에 둘만 남게 되었다. 아빠는 출장을 가고 엄마는 갑자기 배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돌봐주기로 한 이모에게 오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형제는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둘만 집에 있기로 한다. 부모의 간섭 없이 이것저것 마음대로 하면 좋을 줄 알았는데, 배가 고프다. 집 안을 샅샅이 뒤져도 먹을 수 있는 게 없다. 배가 아플 때면 엄마가 만들어주던 국수가 먹고 싶었던 아이들은 스파게티를 만들기로 한다. 냄비에 물을 붓고 면을 잘라 넣고 소금을 넣었다. 소금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아서 설탕도 잔뜩 넣었다. 그런데 물이 끓지 않는다. 아이들이 요리하겠다고 주방에서 이것저것 손대기 시작하면서 주방은 순식간에 전쟁터가 되었다. 혼자서 등교 준비를 하는 것도, 요리도, 청소도 모든 것이 처음인 아이들에게 위대한 도전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필요한 것을 직접 살 수도 있고, 요리도 할 수 있어요. 스파게티뿐 아니라 다른 요리도 더 배울 거예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립심’ 육아와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독립’이라고 한다. 그런데 부모는 아이가 아직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다. 디터와 악셀 형제는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냉장고에서 주스를 꺼내려다 유리병을 깨고, 바늘을 만지다가 손이 찔리고, 물건을 찾다 서랍을 뒤엎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칠까 봐, 실수할까 봐 아이들을 과보호하고 통제하기만 하면 아이는 자랄 수 없다. 엄마의 예상과 달리 디터는 동생을 잘 보살폈고, 동생과 함께 멋진 케첩 스파게티도 완성했다.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용기’와 ‘독립심’이 필요하다면, 부모에게는 아이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기다림’이 필요하다. 디터와 악셀 형제처럼 ‘아직 어려서 못 해’라는 말이 무색하게 아이들은 뭐든지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동화가 독일에서 오랫동안 공연되고,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공연장을 찾은 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깨달음과 울림을 주었기 때문이다. 디터와 악셀이 무사히 ‘케첩 스파게티’를 완성하기를 조마조마해하며 응원했던 했던 것처럼, 앞으로 겪게 될 우리 아이들의 모든 첫 도전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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