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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Live 과학 기초화학 57 : 맛의 과학
천재교육(학습지) / 권용찬 (지은이), 팀키즈 (그림), 임희연 (감수)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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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자연,과학
권용찬 (지은이), 팀키즈 (그림), 임희연 (감수)
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LIVE 과학 기초물리 057 맛의 과학>에서는 추출·용해·삼투 등 맛을 내는 과학 원리를 배우고, 발효나 마이야르 반응 등을 이용한 여러 가지 음식과 요리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지난 이야기 - 8 1장 추출과 용해를 이용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 1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42 2장 확산과 삼투를 이용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 46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76 3장 발효를 이용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 8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112 4장 음식에서 일어나는 반응은 무엇일까? - 116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146 5장 상변화를 이용한 분자 요리란 무엇일까? - 15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180 도전! 과학 퀴즈 - 184 정답과 해설 - 1962024년 과학 학습 만화의 혁신적인 발전! LIVE 과학 시리즈 1. 과학 원리 이해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2. 핵심 내용이 한눈에,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4. 사고력을 키우는 통합 과학 수학, 역사, 음악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5. 실감형 멀티미디어 활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동셩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6. 모바일 과학 게임 만화로 확인한 핵심 내용을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소리가 들리는 언덕
별꽃어린이 / 황종금, 장세정, 이상권, 김두를빛, 서지연, 김종경 (지은이), 김윤서 (그림) /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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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어린이
명작,문학
황종금, 장세정, 이상권, 김두를빛, 서지연, 김종경 (지은이), 김윤서 (그림)
전쟁은 총성이 멎는 순간 끝나지 않으며, 아이들에게는 일상이 끊기는 경험으로 시작된다. 『총소리가 들리는 언덕』은 여섯 편의 동화를 통해 전쟁을 설명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전쟁을 통과한 아이들의 삶에 남은 흔적을 따라간다. 집을 떠나야 했던 순간,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된 사람들, 전쟁 이후에도 계속되는 단절과 침묵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낸다. 소년병, 전쟁고아, 반려동물, 이주민 아이들까지 다양한 존재의 이야기를 통해 남수단, 가자지구, 우크라이나, 태평양 전쟁, 한국전쟁 등 서로 다른 전쟁의 현실을 담아낸다. 교과서 수록 작가와 문학상 수상 작가들이 참여해, 전쟁 이후의 회복을 극복이나 희망으로 단순화하지 않고 ‘존재를 계속해 나가는 선택’으로 조명하며 전쟁의 책임과 기억을 독자에게 조용히 묻는다.저자의 말 지금, 전쟁을 동화로 쓰는 이유 5 루니의 전쟁 11 아이스크림은 누가 먹었을까 41 소년병 토마스 77 슈사인 보이 107 잔인한 여름 135 돌아오지 못한 영혼 159“총성이 멎은 뒤에도, 아이들의 시간은 돌아오지 않았다!” “6명의 동화 작가가 그려낸 전쟁, 그리고 파괴된 삶에 대한 이야기” 전쟁은 총성이 멎는 순간 끝나는 일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전쟁은 '전장'이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일상이 끊겨버리는 경험으로 시작된다. 『총소리가 들리는 언덕』은 여섯 편의 동화를 통해 전쟁을 설명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전쟁을 통과한 아이들의 삶에 남은 흔적을 따라간다. 이유도 모른 채 폭격 속에서 집을 떠나야 하고, 어제의 생활이 단숨에 되돌릴 수 없는 과거가 되는 순간부터 이야기는 출발한다. 이 책이 보여주는 전쟁은 총을 든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삶을 한순간에 끊어놓는 사건이며 “집을 잃는다는 것”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인지 묻는다. 또한 전쟁은 국경과 이념이 만든 경계로 이어져, 총성이 멀어진 뒤에도 아이들을 갈라놓는다. 전쟁이 끝났다고 선언될 수 있어도 아이들의 세계에서 전쟁은 '만날 수 없음'으로 지속된다. 이 앤솔로지는 전쟁이 남긴 가장 잔인한 유산이 미움이 아니라 단절일 수 있음을 드러낸다. 동시에 어떤 이야기에서 전쟁은 이미 과거의 사건이지만, 어른들의 침묵과 회피 속에서 아이는 전쟁을 감정으로 전승받는다. 말하지 않는다고 사라지지 않는 전쟁, 오히려 설명되지 않을수록 공포와 불안으로 남는 전쟁을 통해 『총소리가 들리는 언덕』은 '기억하지 않는 방식의 폭력'을 조용히 비춘다. 한편 이 책이 다루는 전쟁에서는 특별한 사건으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전쟁이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상태, 폭력에 익숙해지는 과정 자체가 또 다른 전쟁이 되는 현실도 포착한다. 가장 위험한 순간은 아이가 전쟁을 “원래 이런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때임을 짚으며, 전쟁이 감각과 기준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보여준다. 더 나아가 『총소리가 들리는 언덕』은 전쟁이 아이의 선택이 아니었음에도 그 결과를 아이가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는 구조를 정면으로 바라본다. “전쟁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어른들의 결정이 아이의 삶을 어떻게 점유하는지를 통해 전쟁의 윤리적 책임을 되돌려 묻는다. 마지막으로 이 앤솔로지는 전쟁 이후를 바라본다. 전쟁은 지나간 사건이면서도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로 남는다. 이 책은 희망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들이 각자의 속도로 다시 살아가려 애쓰는 과정을 따라가며, 전쟁 이후의 회복이 '극복'이 아니라 '존재를 계속해 나가는 선택'임을 말한다. 서로 다른 전쟁을 다룬 여섯 편의 이야기는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전쟁은 언제 끝나는가?”, 그리고 “아이의 시간은 누가 책임지는가?” 『총소리가 들리는 언덕』은 전쟁을 거대한 사건으로 소비하지 않고, 아이의 삶을 통과한 전쟁의 흔적을 통해 독자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질문을 남긴다.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된 작가인 이상권, 장세정 작가를 포함하여,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 작가인 황종금, 서지연, 눈높이 문학상 수상작가인 김두를빛, 시인으로 등단한 김종경 등이 아이들에게 지금 일어나는 전쟁의 현실을 보여주기 위해서 작품을 모았다. 소년병, 반려견 등 다양한 시선, 남수단, 우크라이나, 가자지구, 태평양 전쟁, 한국 전쟁 등 다양한 지역의 전쟁 이야기 등 ■ ■ ■ 「루니의 전쟁」 : “내 생명의 은인은 적의 군견이었다.” 포격으로 가족을 잃은 반려견 루니가 '적군의 군견' 조이와 함께 살아남기 위해 국경을 향해 떠나는 여정. 전쟁이 남긴 폭력은 전선 밖에서도 계속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동화이다. 「루니의 전쟁」이 다루는 전쟁은 전선의 전투가 아니라, 폭격 이후의 일상 붕괴, 피난과 유기, 굶주림, 그리고 낙인과 배제이다. 작품은 반려동물의 시선을 통해 “적/아군”의 구분이 얼마나 쉽게 폭력으로 변하는지 보여주며, 전쟁이 끝난 뒤에도 혐오와 처벌이 계속될 수 있음을 드러낸다. 전쟁은 “내가 당하지 않기”의 문제가 아니라 “남이 당하는 걸 외면하지 않기”의 문제이기도 하다. 세 동물은 함께 길을 떠나고, 총소리와 피비린내, 주검과 뒤집힌 차량을 지나며 전쟁이 만든 풍경 속을 통과한다. 특히 총에 맞아 쓰러진 고양이와 사람의 주검을 마주하는 장면은 “왜 우리가 당해야 해? 총을 든 것도 아닌데.”라는 럭키의 항의로 응축된다. 전쟁은 적군의 개를 다시 이용하며, 폭발물 운반을 하는 도구로 이용한다. 이 세 마리의 개는 결의를 다진다. “이건 우리의 전쟁이 아니야. 우리의 목표는 살아남는 거야.”라고 말이다. ■ ■ ■ 「아이스크림은 누가 먹었을까」 : “슬픔을 품고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 가자지구 병원 텐트촌에서 살아남은 소녀 '함자'가 친구 '칸델'과 함께 '아이스크림 트럭'에 매달린 희망을 붙잡지만, 전쟁은 그 희망의 의미 자체를 뒤집어 버린다. 함자의 곁에는 살미야 아줌마가 있다. 아줌마는 딸을 잃었지만, 함자에게 말한다. “너는 살아 있어.” “지금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순간이란다.” 이 어른은 현실을 미화하지 않는다. 다만 아이가 무너지지 않도록 '살아 있음' 자체를 가치로 붙잡아 주는 사람이다. 작품은 전쟁 속에서 아이를 지키는 힘이 거창한 영웅심이 아니라, 작은 체온과 심장 소리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함자와 칸델이 발견하는 파란색 트럭-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이들의 그림이 그려진 트럭은 이 작품의 가장 강력한 상징이다. 하루 한 끼로 줄어든 음식, 더러운 물, 설사, 열 그래도 아이는 소망한다. 아이스크림을 실컷 먹고 싶다고. 전쟁은 아이에게 '정의'나 '정치'가 아니라, 아이스크림 같은 정상의 세계를 빼앗는 일로 다가온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트럭은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전쟁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의 형태가 된다. 결국 이들은 희망으로 상징되는 새를 데리고 살아남기 위해 걸어나간다. ■ ■ ■ 「소년병 토마스」 : “전쟁은 아이의 삶을 어떻게 지워버리는가.” 남수단 내전에서 소년병이 되었다가 '버려진' 12살 토마스가, 다시 전쟁에 끌려 들어가지 않기 위해 마지막 선택을 준비하는 이야기. 남수단 주바. 구걸로 버티는 소년 토마스 앞에, 다시 군대로 돌아가겠다는 친구 가스톤이 나타난다. 한편 과거의 대장 스콧은 토마스를 배신자로 의심하며 추적한다. 소년병들이 토마스를 포위하고 스콧에게 데려가고, 토마스는 도망칠 곳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몸에 손대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배신자'가 잡혀 와 고문당하고, 살기 위해선 가장 친한 사람을 죽여 충성을 증명해야 하는 길로 들어선다. 토마스는 스스로를 조준하듯 숫자를 세고, 자기 자신을 향해 마지막 선택을 준비한다. 이 작품은 소년병을 '특별한 비극'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학교도 고향도 일자리도 없는 세계에서, 아이들이 전쟁으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는 구조를 드러낸다.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전쟁은 아이의 선택지를 지워버린 채 '삶'으로 남는다. 이 작품은 전쟁은 전투가 아니라, 배고픔과 단절로 이어지는 상처라고 말한다. 주인공인 토마스는 '엄마의 기억'으로 전쟁 한가운데 서 있게 된다. ■ ■ ■ 「슈샤인 보이」 : “굶주림이 만든 폭력, 폭력이 만든 후회.” 한국전쟁 이후 부산 피란민촌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했던 전쟁고아 소년과 '슈샤인 보이'라 불리던 또 다른 아이의 짧고 가혹한 만남을 그린 이야기. 전쟁은 끝났지만, 아이들의 삶은 시작되지 않았다. 「슈샤인 보이」의 배경은 총성이 한창 울리는 전장이 아니라, 전쟁 직후의 부산 피란민촌이다. 이곳에서 동호는 '전쟁고아'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고아라는 말은 단순한 신분이 아니라, 굶주림과 수치, 폭력에 노출된 삶의 상태를 뜻한다. 동호는 미군들이 쏟아버린 음식 찌꺼기를 먹고 설사병에 걸리고, 물 한 모금조차 쉽게 얻지 못한다. 전쟁은 이미 끝났을지 모르지만, 아이에게는 살아남기 위해 몸을 망가뜨려야 하는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된 셈이다. 동호는 배고픔과 수치심 속에서 슈샤인 보이에게 가장 잔인한 말을 내뱉고 만다. “너희 가족은 다 죽었을 거다.” 그 말은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짓밟아야 하는 구조가 아이의 입을 통해 튀어나온 순간이다. 결국 두 아이는 싸우고, 슈샤인 보이는 미군이 던진 초콜릿을 쫓다 차에 치여 사라진다. 이 죽음은 영웅적이지도, 극적이지도 않다. 그저 전쟁 이후의 거리에서 너무도 흔하게 벌어졌을 법한 사고다. 그래서 더 잔인하다. 이 작품은 한국 전쟁 이후 거리로 내몰린 전쟁고아들의 삶을 통해, 전쟁이 끝난 뒤에도 아이들의 전쟁은 계속됨을 보여준다. ■ ■ ■ 「잔인한 여름」 : “친구를 적으로 만들지 않은 아이들만의 외침.” 캐나다 이민지의 두 소녀-러시아 출신 안야와 우크라이나 출신 카리나. 전쟁은 전장보다 멀리 있는 교실과 생일파티까지 침투해 '베프'를 적으로 만들지만, 아이들은 작은 실천으로 '마음속 전쟁'을 멈추는 길을 선택한다. 「잔인한 여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아이들의 우정과 일상을 파괴하는 과정을 그린다. 생일파티에 함께 하고 싶은 아이들은 전쟁이라는 잔인한 현실을 만난다. 전쟁을 둘러싼 어른의 슬픔이 혐오와 배제로 변환되는 순간을 포착하면서도, 아이들은 구호 상자와 반전 시위, 그리고 “마음속 전쟁을 만들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관계를 회복한다. 안야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정말 없을까 생각했어. 할 수 있는 게 하나라도 생겨서 다행이야.”라고 하면서 구호 물품을 건네고, 반전 시위에 나간다. 그러면서 생각한다. “우리가 여기서도 적을 만들 필요는 없잖아.” “내 마음 속에서 전쟁을 만들고 싶지 않아.” 생일 촛불과 평화 촛불을 함께 켜는 마지막 장면은, 전쟁의 시대에 어린이가 붙잡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희망을 조용히 제시한다. ■ ■ ■ 「돌아오지 못한 영혼」 : “희생자이면서 동시에 낙인찍힌 존재에 대한 기억.” 절에서 만난 일본인 할머니 '사토 고코로'의 고백을 따라, 가미카제에 동원되어 일본 이름으로 죽어야 했던 조선인 청년 조종사의 '귀향'을 기원하는 동화-전쟁이 남긴 억울한 죽음과 기억의 갈등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이다. 이 작품이 예리한 지점은, 전쟁의 비극을 '가해자/피해자'로 단순화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가미카제에 동원된 조선인 청년은 '일본군'이라는 이름 아래 죽었고, 그 사실은 해방 이후 한국 사회에서 다시 '친일'이라는 낙인으로 되돌아온다. 그래서 고코로가 세운 '귀향 기원비'는 누군가에게는 추모의 자리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노의 표적이 된다. 보도가 나간 뒤 “친일파를 기린다”는 비난이 몰려오고 비석이 파괴되어 땅속에 반쯤 묻히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 대목에서 작품은 말한다. 전쟁은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전쟁은 기억을 둘러싼 갈등으로 계속된다. 이 작품은 태평양 전쟁 말기 가미카제에 동원된 조선인 청년 조종사의 '귀향'을 기원하는 과정을 통해, 전쟁이 남긴 억울한 죽음과 이름의 상실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조명한다. '추모'의 자리조차 갈라놓는 기억의 갈등을 함께 다루며, 전쟁이 끝난 뒤에도 상처가 어떻게 지속되는지 보여준다. 전쟁을 설명하기보다 한 사람의 사연을 따라가게 함으로써, 독자가 역사와 평화를 '지식'이 아니라 '감정과 질문'으로 만나게 한다.
달콤 짭조름한 이야기
한림출판사 / 고나영 (지은이), 판 첸 (그림)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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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그림책
고나영 (지은이), 판 첸 (그림)
개
사파리 / 요주아 도우글라스 글, 히키 헬만텔 그림, 정회성 옮김, 이웅종 감수 /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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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자연,과학
요주아 도우글라스 글, 히키 헬만텔 그림, 정회성 옮김, 이웅종 감수
나는 알아요 시리즈. 친구처럼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반려 동물인 개에 대한 지식그림책이다. 개를 직접 키우거나 앞으로 키우려는 어린이는 물론, 개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모두가 알아 두면 좋을 기본적인 지식들이 담겨 있다. 책 전반에 걸쳐 개의 특징과 습성, 개를 기르기 위해 알아야 할 점, 화장실 훈련법, 먹이 주는 법, 외양 관리법 등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다. 또한 개가 어떻게 인간과 함께 살게 되었고 처음 본 개와 친해지는 방법은 무엇이며 강아지가 어떻게 태어나는지에 대한 지식도 알려 준다. 그밖에 경비견, 안내견, 구조견, 경주견처럼 직업을 가진 개들을 보여 주며 궁금증을 풀어 준다. 많은 사람들은 반려견을 키우면서 가족과 같은 깊은 정을 나누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추억을 쌓아 간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집을 지키는 동물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반려 동물이자 가족이 된 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개와 가까워지는 즐거운 지식그림책! 개는 사람과 함께한 가장 오래된 동물이자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동물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개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보살펴야 하는지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반려견을 맞아들이는 이들은 많지 않은 듯하다. 《나는 알아요_개》는 친구처럼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반려 동물인 개에 대한 지식그림책이다. 개를 직접 키우거나 앞으로 키우려는 어린이는 물론, 개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모두가 알아 두면 좋을 기본적인 지식들이 담겨 있다. 책 전반에 걸쳐 개의 특징과 습성, 개를 기르기 위해 알아야 할 점, 화장실 훈련법, 먹이 주는 법, 외양 관리법 등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다. 또한 개가 어떻게 인간과 함께 살게 되었고 처음 본 개와 친해지는 방법은 무엇이며 강아지가 어떻게 태어나는지에 대한 지식도 알려 준다. 그밖에 경비견, 안내견, 구조견, 경주견처럼 직업을 가진 개들을 보여 주며 궁금증을 풀어 준다. 많은 사람들은 반려견을 키우면서 가족과 같은 깊은 정을 나누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추억을 쌓아 간다. 또한 변함없이 주인을 따르는 반려견을 통해 지친 마음에 힘을 얻기도 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집을 지키는 동물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반려 동물이자 가족이 된 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친구처럼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반려 동물, 개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동물을 의미하던 ‘애완 동물’이라는 단어는 점차 ‘반려 동물’이라는 말로 바뀌고 있다.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의 생명으로 인식하자는 뜻에서다. 반려견을 키우다 보면 아무 데나 배변하거나 마구 짖어 대기도 하며 병이 들기도 한다. 산책과 목욕을 시키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챙기고 보살펴야 할 것도 무척 많다. 하지만 이러한 점을 고민하지 않고 무작정 반려견을 데리고 와서 키우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런 경우, 보살피는 것이 어렵고 귀찮게 여겨지면 방치하거나 유기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평균 5만여 마리가 길가에 버려진다고 한다. 개는 싫증 나면 버리는 장난감이나 장신구가 아니다. 인간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면서 공존하는 동반자이자 소중한 생명체이다. 《나는 알아요_개》는 아이들이 생명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사람과 반려 동물이 행복하게 교감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자연스레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하나의 생명이 가지는 무게와 반려 동물을 키우는 책임감에 대해 깨닫게 할 것이다. 재미있는 조작과 활동 페이지, 오디오 CD로 재미 쑥쑥! 《나는 알아요_개》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친근한 품종의 개는 물론,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품종의 개까지 사진과 함께 보여 주어 다양한 개들의 외형과 습성, 특징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또한 예쁜 개 선발 대회가 진행되는 장면을 펼친 면으로 한눈에 보여 주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직접 즐거운 축제의 현장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동시를 읽고 강아지 가면을 만들고 꼬마 퀴즈를 풀면서 앞서 배운 관련 지식들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습득할 수도 있다. 부록으로 포함된 오디오 CD는 아직은 글 읽기가 서툴거나 책을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 혹은 잠들기 전에 보다 쉽고 즐겁게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사회는 쉽다! 14 : 시장과 경제
비룡소 / 석혜원 (지은이), 이창우 (그림)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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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석혜원 (지은이), 이창우 (그림)
교과서 개념이 딴딴해지는 초등 필수 사회책 「사회는 쉽다!」 시리즈 14권. 초등 사회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을 일상생활 속 예로 친절하게 설명하며, 어렵고 복잡한 경제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알려 준다. 초등 사회 교과 필수 개념인 ‘희소성’, ‘합리적인 선택’ 등은 ‘용돈이 부족한데 포켓몬스터 카드를 사도 될까?’라는 어린이의 일상 속 고민을 통해 알아본다. 원하는 만큼 가질 수 없는 자원(용돈)에는 희소성이 생기기 때문에 요모조모 따져서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함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또한 ‘생산’, ‘소비’, ‘분배’와 같은 경제 활동의 기본 요소, ‘가계’, ‘기업’, ‘정부’ 등 경제 주체의 삼 요소 등 경제를 알려면 꼭 익혀야 하는 기본 개념들도 빠지지 않고 다룬다. 편의점에서 쉽게 봄 직한 ‘2+1 행사가 과연 소비자에게 이득일까?’ 같은 주제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 2600년 전 리디아 왕국에서 처음으로 동전을 만들었다는 ‘돈의 역사’부터 도매와 소매 같은 시장의 종류까지, 경제에 관련된 폭넓은 상식도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구성하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아이들에게 평생 도움이 될 기본적인 경제 습관과 금융 상식도 담았다. 예산을 짜고 기부를 하는 등 용돈을 건강하고 똑똑하게 관리하는 법과 더불어 저축, 투자, 금리, 신용, 주식 같은 필수 금융 용어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알려 준다.1 슬기로운 경제 생활 : 경제를 알아야 할 이유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게 해 주세요! 원하는 걸 모두 사고 싶어 합리적인 선택은 어려워 그래서 경제를 알아야 해 더 알아보기: 최초의 돈은 무엇이었을까?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 2 경제를 알면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 용돈 사용하는 법 용돈이 부족해! 왜 저축을 해야 되지? 은행은 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줘 투자를 해서 돈을 불려 볼까? 빌린 돈은 반드시 갚아야 해! 나누면 커지는 마법을 부려 봐 더 알아보기: 소득의 종류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 3 우리가 물건을 만나기까지 : 기업과 시장의 경제 활동 물건과 서비스를 만들어 팔자! 가격은 기업 마음대로 해도 된다? 수많은 물건을 한곳에서 만나다! 물건이 소비자에게 오기까지 더 알아보기: 가격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 4 특명, 더 큰 시장으로 나가라! : 경제 교류와 무역 무역이란 무엇일까? 왜 무역을 할까? 다른 나라에서도 사업할 거야! 세계는 경제로 연결되어 있어 더 알아보기: 자유로운 듯 자유롭지 않은 무역의 세계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 5 사람과 지구를 행복하게 하는 경제 : 새로운 경제 활동 착한 소비가 뭐야? 비닐봉지야, 이제 안녕! 사지 않을 거야, 빌려 쓰면 되니까! 빌려서 사용하기는 계속해서 진화해 버리지 말고 팔거나 나누어 봐 더 알아보기: 어떤 소비자가 될까?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사회는 쉽다!」시리즈를 먼저 읽은 어린이가 추천하는 말! 여러 가지 용어를 쉬운 설명들과 함께 접하다 보면 사회가 정말 쉬운 과목으로 느껴져요. ─희망찬* (알라딘 독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만들어진 책! 가독성 좋아요. ─지****인(예스24 독자) 시리즈 제목처럼 사회가 점점 쉬워지는 게 느껴져요. ─ev**4(교보문고 독자) 사회 교과서 속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자! 용돈 관리부터 시장의 흐름까지, 초등 ‘경제’ 완벽 정리! 교과서 개념이 딴딴해지는 초등 필수 사회책 「사회는 쉽다!」 시리즈의 14권 『시장과 경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초등 사회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을 일상생활 속 예로 친절하게 설명하며, 어렵고 복잡한 경제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알려 준다. 초등 사회 교과 필수 개념인 ‘희소성’, ‘합리적인 선택’ 등은 ‘용돈이 부족한데 포켓몬스터 카드를 사도 될까?’라는 어린이의 일상 속 고민을 통해 알아본다. 원하는 만큼 가질 수 없는 자원(용돈)에는 희소성이 생기기 때문에 요모조모 따져서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함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또한 ‘생산’, ‘소비’, ‘분배’와 같은 경제 활동의 기본 요소, ‘가계’, ‘기업’, ‘정부’ 등 경제 주체의 삼 요소 등 경제를 알려면 꼭 익혀야 하는 기본 개념들도 빠지지 않고 다룬다. 편의점에서 쉽게 봄 직한 ‘2+1 행사가 과연 소비자에게 이득일까?’ 같은 주제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 2600년 전 리디아 왕국에서 처음으로 동전을 만들었다는 ‘돈의 역사’부터 도매와 소매 같은 시장의 종류까지, 경제에 관련된 폭넓은 상식도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구성하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아이들에게 평생 도움이 될 기본적인 경제 습관과 금융 상식도 담았다. 예산을 짜고 기부를 하는 등 용돈을 건강하고 똑똑하게 관리하는 법과 더불어 저축, 투자, 금리, 신용, 주식 같은 필수 금융 용어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알려 준다. 뉴스가 들리고 세상이 보이는 경제 상식이 머릿속에 쏙쏙! 나와 우리, 지구를 행복하게 하는 경제를 배우자! 이 책은 호주산 쇠고기, 필리핀산 바나나, 러시아산 명태 등이 올라오는 우리네 밥상을 통해 세계가 무역으로 하나의 시장이 된 것을 한눈에 보여 준다. 여러 나라가 경제적 교류로 얻게 된 이익을 설명하는 한편, 자유 무역 정책이 잘사는 나라는 더 잘살게 하고 가난한 나라는 계속 가난에서 허덕이게 하는 문제점이 있다는 것도 짚는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공정 무역과 착한 소비도 함께 다룬다. 이 밖에 물건을 소유하지 않고 나누어 쓰는 공유 경제와 구독 경제, 중고 거래와 같은 최신 경제 동향도 알려 준다. 아이들은 교과서 안팎의 경제 상식을 쌓으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무역 전쟁, 친환경 소비, 스마트슈머 등 뉴스에서 접하는 경제 용어와 이슈까지 배울 수 있다. 이렇게 나와 우리, 세상이 경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나의 선택이 나만의 행복을 넘어서 다른 사람의 행복, 건강한 기업 활동과 지구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책의 말미에서 이 책은 앞으로 우리가 어떤 소비자가 되면 좋을지 넌지시 묻는다.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건강한 가치관을 갖느냐에 따라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다른 사람의 삶과 지구 환경,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며 경제생활을 한다면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세트 (전20권)
예림당 /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지은이), 유엔제이 (옮긴이) / 2026.01.01
178,000원 ⟶
169,100원
(5% off)
예림당
자연,과학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지은이), 유엔제이 (옮긴이)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이다. 물, 공기, 해 같은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물 아저씨01)물 아저씨는 변신쟁이 물 아저씨02)공기 아줌마는 바빠 물 아저씨03)해 아저씨는 밤이 궁금해 물 아저씨04)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물 아저씨05)계절은 돌고 돌아 물 아저씨06)물 아저씨와 감각 놀이 물 아저씨07)알록달록 색깔이 좋아 물 아저씨08)화산은 너무 급해 물 아저씨09)물 아저씨는 힘이 세 물 아저씨10)농장은 시끌벅적해 물 아저씨11)바람 타고 세계 여행 물 아저씨12)불 아저씨는 늘 배고파 물 아저씨13)폭풍은 이제 그만 물 아저씨14)물 아저씨와 몸속 탐험 물 아저씨15)옛날에 공룡이 살았어 물 아저씨16)파도가 철썩 지구가 들썩 물 아저씨17)바다 괴 물의 비밀 물 아저씨18)구름 아저씨의 정체 물 아저씨19)물 아저씨와 위대한 항해 물 아저씨20)초록을 깨우는 물 아저씨과학 공부의 시작은 물 아저씨와 함께! 세상 곳곳의 과학 현상을 배우며 호기심을 가득 채워 보세요! ★과학의 기초를 잡아 줍니다 ★과학을 시작하는 책으로 좋습니다 ★그림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실험으로 개념을 잡아 줍니다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은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물, 공기, 해 같은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941년 진주만 공격
초록개구리 / 로렌 타시스 (지은이), 스콧 도슨 (그림), 오현주 (옮긴이) / 2021.11.05
12,500원 ⟶
11,250원
(10% off)
초록개구리
명작,문학
로렌 타시스 (지은이), 스콧 도슨 (그림), 오현주 (옮긴이)
내가 만난 재난 시리즈 7권. 역사 속에 기록된 엄청난 재난을 동화로 구성한 시리즈로, 재난이 일어났을 당시에 살았을 법한 가상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재난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보여 준다. 재난을 극복해 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난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감각과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자세를 배우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주인공이 겪는 재난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재난 현장에 있는 것처럼 위기감에 사로잡힌다. 시리즈 각 권마다 실화와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재난의 실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위기를 헤쳐 나가는 침착한 대응 자세를 배워 볼 수 있다. 책 말미에 실린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는 각 권에서 다룬 재난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 1941년 12월, 폭탄을 실은 일본 공격기 수백 대가 하와이 진주만으로 몰려와 기습 공격을 시작한다. 이 공격으로 미국의 군함들이 불타고, 2천 명이 넘는 군인과 시민들이 죽거나 다쳤다. 미국 사람들의 머릿속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강렬하게 자리 잡은 순간이었다. 《기습 공격이 시작된다》는 이 ‘진주만 공격’을 소재로 다룬 역사 동화다.갑자기 시작된 공격 | 돌아가야 하는 이유 | 핀과의 추억 | 대단한 아이 | 아키의 초대 | 수도 아주머니 | 대니의 계획 | 몰려오는 공격기 | 미국이 공격당했다! | 히캄 공군 기지 | 다시 시작된 공격 | 망가진 기지 | 끝나지 않은 | 크리스마스 선물 | 작가의 말 |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 시리즈 소개 세계 역사에 기록된 대재난을 이야기로 만난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 / 출간 이래 3천만 부 판매 시리즈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 태풍 같은 천재지변, 전쟁, 선박 사고, 화재, 테러 같은 인적 재난 등 전 세계 재난의 역사 중, 인류가 기억해야 할 대재난을 다룬다. #실화와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한 동화. 재난을 극복해 낸 아이들 이야기를 통해 재난의 실체를 경험하고 위기를 헤쳐 나가는 대처 능력을 배운다. #작가적 상상으로 탄생시킨 흥미진진한 역사 동화.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뿐 아니라, 친구와의 갈등, 가족 사이의 문제 등 살면서 맞닥뜨리는 개인적인 재난을 헤쳐 나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 실린 재난의 역사적·사회적 배경은 독자들이 각 권에서 다룬 재난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이 시리즈는 사실 인간에 대한 이야기예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재난을 당했을 때 인간은 어디에서 그것을 헤쳐 나갈 힘을 얻는지? 그러니까 제 책들은 회복력에 관한 이야기지요. 그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 우리는 어떨 때 용기를 낼까? 정말 힘든 일을 겪고 난 후에 어떻게 그 상처를 치유할까?” - 작가 인터뷰 중에서 ▶ 책 소개 # 미국이 일본에 공격당하고 있다! 1941년, 세계 대전으로 번지는 사건이 터지다 1941년 12월, 폭탄을 실은 일본 공격기 수백 대가 하와이 진주만으로 몰려와 기습 공격을 시작한다. 이 공격으로 미국의 군함들이 불타고, 2천 명이 넘는 군인과 시민들이 죽거나 다쳤다. 미국 사람들의 머릿속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강렬하게 자리 잡은 순간이었다. 《기습 공격이 시작된다》는 이 ‘진주만 공격’을 소재로 다룬 역사 동화다. 여러 조짐에도 불구하고 당시까지 미국 정부는 일본이 진주만을 습격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일본은 정교한 전략을 짤 능력이 떨어지고, 진주만의 위치가 공격에서 안전한 곳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 공격하자 큰 충격에 빠졌다. 결국 이 사건으로 미국은 일본에 전쟁을 선포하고,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게 된다. 작가는 하와이 상공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공격기의 폭탄들’을 피해 무사히 살아남기까지, 열한 살짜리 남자아이 대니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재난’을 다룬 책이 대부분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에 치중하는 반면, 이 책은 한 발 더 나아가 주인공이 재난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다룸으로써 글에 문학적 깊이를 더한다. # 기습 공격이에요! 엄마는 어디 있지? 주인공 대니는 몇 주 전에 엄마와 함께 뉴욕을 떠나 하와이로 왔다. 엄마는 대니를 뉴욕보다 더 안전한 환경으로 데려왔다지만, 대니는 친구 핀을 버리고 도망쳐 온 듯해 마음이 계속 불편하다. 결국 대니는 핀에게 가기 위해, 엄마 몰래 뉴욕으로 돌아가는 배를 탈 계획을 세운다. 그러던 중에 대니는 이웃집 꼬마 아키를 만난다. 대니는 아키, 아키네 엄마와 함께 있으면서 자신과 엄마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된다. 뉴욕행 배를 타는 날 아침, 짐을 꾸리던 대니는 아키의 목소리를 듣는다. 집 밖으로 나가자 하늘에 공격기가 새 떼처럼 빼곡하게 보인다. 그 순간, 공격기가 떨어뜨린 폭탄을 맞은 군함에서 불길이 치솟고, 공습경보가 울리기 시작한다. 대니는 공군 기지에서 일하는 엄마를 찾기 위해 무작정 달려가는데……. # 사람이 만든, 가장 무서운 재난 이 책의 정보 페이지에서는 왜 진주만 공격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진주만 공격 이후 미국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자세히 알려 준다. 미국인들은 일본인들을 경계해서 특정 지역에 사는 일본인들을 강제 수용소로 보낸다. 미국 시민권자인데도 말이다. 사람이 만든 재난으로 또 다른 피해자들이 발생한 것이다. 또한 일본의 식민지 상태였던 우리나라에서는 진주만 공격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도 소개한다. 진주만 공격으로 시작된 제2차 세계대전이 결국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다.
성냥팔이 소녀는 왜 하늘나라로 갔을까요
자유지성사 / 어린이 에세이 교실 (지은이)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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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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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
논술,철학
어린이 에세이 교실 (지은이)
어린이가 한 번쯤은 읽었을 세계명작을 새로이 다루었다. 이미 머릿속에 박힌 한 가지의 '정해진 답'을 버리고 '열 개의 답'을 새로이 이끌어 낼 수 있게 하였고, '많이 읽기'가 아닌 '꼼꼼하게 읽기'를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읽는 중간에 '잠깐만요!'를 두어 깊이 있는 독서를 하게 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책을 무턱대고 읽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비판력을 높이도록 도와준다.추천사 도움말 성냥팔이 소녀는 왜 하늘 나라로 갔을까여요 생각지도 랄랄라 퀴즈가 으쓱으쓱 생각이 깡충깡충 이야기가 술술술 ㆍ1 이야기가 술술술 ㆍ1-그림 그리기 이야기가 술술술 ㆍ2 이야기가 술술술 ㆍ2-2그림 그리기 마음이 쑥쑥쑥【1】 발제 ▶ "성냥팔이 소녀는 왜 하늘나라로 갔을까요" ▷ 줄거리에서 『발제』를 찾다 소녀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없어요. 추운 겨울에 신발도 없고, 얇은 옷을 입은 채 성냥을 팔러 다니죠. 성냥불은 불 중에서 가장 약한 불이에요. 소녀는 성냥불만한 따뜻한 사랑을 그리워하다가 얼어 죽지요. 【2】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가 왜 필요할까요? 7차 교육과정은 "왜?" 라는 질문을 중시합니다. "엄마, 자장면이 먹고 싶어요." "그래? 그럼 먹으러 가자." 그렇게 말하는 것은 6차 교육과정입니다. 7차 교육과정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 대장이 자장면이 먹고 싶구나! 그런데 볶음밥도 있고 짬뽕도 있고 우동도 있는데 왜 자장면이 먹고 싶지?" 이 물음에 아이가 "그냥 먹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다면 그것 또한 6차 교육과정 스타일입니다. 이제 아이는 "왜?" 라는 엄마의 물음에 구체적으로 또박또박 '자장면이 먹고 싶은 이유'를 말해야 합니다. 그것이 7차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것입니다. 결국 공부의 핵심은 근원을 따져 밝히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진술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논술(論述)' 입니다. 이 훈련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길러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힙니다. 책을 읽은 아이에게 엄마는 이렇게 묻습니다. "재미있니?" 아이는 대답합니다. "네." 그걸로 끝입니다. "동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올바른 삶의방식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을 좀더 확실하게 깨우치게 하려면, "재미있니?" 라는 질문만으로는 곤란합니다. "왜 그랬을까?" "만일에 그때 주인공이 이렇게 했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잠깐만, 그 방법 밖에 없었을까?"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질문을 던져 준 다음에 조리있는 답을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글로 쓰면 논술(論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를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의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각을 넓혀 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과 탐구력, 그리고 창의성이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 그것이 공부의 핵심입니다. 【3】 "어린이 독서법"의 특징과 목적 ① 어린이가 한 번쯤은 읽었을 세계명작을 새로이 다루었습니다. ② 이미 머릿속에 박힌 한 가지의 '정해진 답'을 버리고 '열 개의 답'을 새로이 이끌어 낼 수 있게 하였습니다. ③ '많이 읽기'가 아닌 '꼼꼼하게 읽기'를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읽는 중간에 '잠깐만요!'를 두어 깊이 있는 독서를 하게 했습니다. ④ 어린이들이 책을 무턱대고 읽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비판력을 높이게 했습니다. ⑤ 스폰지처럼 받아들였던 재미, 감동,교훈보다는 '생각바꾸기'를 통해 창의력, 논리력을 쌓게 했습니다. ⑥ 복종과 체념, 흑백 논리, 옳고 그름 등 판에 박힌 지식을 버리고 내 생각으로 파악할 줄 아는 판단력을 높이게 했습니다. 【4】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 NAVER 오디오북 출시 ①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 "가 『NAVER 오디오클립』에서 〈오디오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② 〈오디오북〉은 스마트폰시대에 또하나의 출판형태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든 반복ㆍ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③ 〈오디오북〉은 검증받은 컨텐츠(시나리오)를, 스튜디오와 PD, 성우들을 섭외해서 제작합니다。 ④ 책을 구입하면 앞표지에 『NAVER 오디오클립』 QR코드가 있습니다。이 QR코드를 스마트폰의 QR코드 앱으로 스캔하면 《NAVER 오디오북》으로 연결됩니다。 ⑤ 서점에서 구입한 책을 펼쳐놓고, 스마트폰에서 흘러나온 컨텐츠와 〈읽기ㆍ듣기공부〉를 동시에 병행하면 학습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습니다。 ⑥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는 〈페이퍼북 12권〉, 〈오디오북 1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⑦ 월간지처럼 한 달에 한 권씩, 차근차근 학습하다보면 어느새 올바른 독서법이 몸에 익혀져서(體得) 아름다운 독서생활을 평생을 두고 영위하게 될 것입니다。
초등 공부 1등 어휘
체인지업 / 김선호 (지은이), 루미 (그림)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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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논술,철학
김선호 (지은이), 루미 (그림)
어휘가 탄탄해지면 공부의 방향이 달라진다. 학습이 어려운 이유는 문제 풀이 양이 아니라 교과서 속 낯선 말에서 뜻이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어휘는 국어를 넘어 사회·과학·수학 등 전 과목 이해를 떠받치는 기초 힘이다. 초등 교육 과정에 필요한 핵심 어휘와 개념 어휘를 바탕으로 수수께끼와 이야기 속에서 의미를 익히도록 구성했다. 문제 풀이와 한자·어원 설명으로 이해를 넓히며, 60일 학습 과정으로 꾸준한 성취와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다.사이다 쌤의 말 | 어휘를 아는 아이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활용법 1장 국어 교과 핵심 어휘 1. 문장이 모여 한 가지 주제를 나타내는 글의 단위는? 문단 2. 하룻낮의 반을 이르는 말은? 반나절 3.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우의 대사와 행동을 적은 글은? 대본 4. 글을 쓸 때 이야기의 바탕이 되는 재료는? 소재 5. 개인의 사회적인 위치나 계급은? 신분 6. 어떤 사건을 연도별로 기록해 놓은 표는? 연표 7.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절기는? 대서 8. 한옥에서 바깥주인이 머물며 손님을 맞이하는 곳은? 사랑채 9. 쌀쌀맞은 행동이나 그렇게 행동한 사람에게 섭섭하게 여기는 마음은? 야속 10. 사람의 품격과 취향을 이르는 말은? 격조 11. 일정한 계획 아래 여러 가지 재료를 모아 신문, 잡지, 책, 영상 등을 만드는 일은? 편집 12. 마주치기를 꺼려 피하거나 얼굴을 돌리는 일은? 외면 13. 예의 바르고 겸손함을 뜻하는 말은? 공손 14. 도움이 되는 말이나 몰랐던 것을 알게 해주는 말은? 조언 15. 한 군데도 빠짐없이 모든 곳 을 뜻하는 사자성어는? 방방곡곡 16. 나라에서 지정하여 법으로 보호하는 문화재는? 국보 17. 미루어 생각하여 논하는 것은? 추론 18. 잊어버리거나 소홀하지 않도록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여 생각하는 것은? 19. 어떤 대상을 또다른 대상의 특성에 은근히 빗대어 표현하는 방법은? 은유법 20. 시나 노래에서 소리가 반복되며 리듬감 있게 들리는 느낌은? 운율 21.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거나 생각하는 것은? 객관적 22. 시와 같이 일정한 운율 형식으로 지은 글은? 운문 23.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은? 의성어 24. 사물, 사건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평가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비평 25. 쓰고 난 후 남은 것은? 잉여 26. 글씨를 잘 쓰기로 이름난 사람을 이르는 말은? 명필 27. 자신의 마음을 반성하여 살피는 일은? 성찰 28.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상태는? 자주적 29.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나 사실을 직접 살펴보며 알아보는 일은? 탐사 30.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를 비는 제사는? 기우제 초등 교과 핵심 어휘 | 1장 마무리 평가 ♬ 수수께끼 어휘 왕 낱말 퍼즐 2장 과학 교과 핵심 어휘 31. 사과, 연필, 공책처럼 모양이 있고 공간을 차지하는 것은? 물체 32. 용기가 달라져도 모양과 부피가 변하지 않는 물질의 상태는? 고체 33. 바닷물이 육지 쪽으로 밀려 들어와 가장 높은 해수면까지 꽉 차게 들어오는 현상은? 만조 34.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층의 이름은? 대기 35. 애벌레의 다른 이름은? 유충 36. 물체나 물질이 차지하는 공간의 크기는? 부피 37. 흐르는 물에 의해 흙이나 바위가 깎이는 현상은? 침식 작용 38. 땅속 깊은 곳에서 암석이 녹아 액체로 있는 상태는? 마그마 39. 바닷물의 가장 윗부분을 뜻하는 말은? 해수면 40. 수증기가 식어서 액체 상태의 물로 변하는 현상은? 응결 41. 액체가 열을 받아 기체 상태로 변하는 현상은? 증발 42. 식물, 동물, 균류, 세균으로 분류되지 않는 모든 단세포 생물은? 원생생물 43. 버섯, 곰팡이처럼 몸 전체가 실처럼 가는 형태로 이루어진 것은? 균사 44.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의 천연자원을 뜻하는 말은? 화석 연료 45. 우주에 있는 모든 물체를 가리키는 말은? 천체 46. 햇빛을 이용해 스스로 양분을 만드는 생물은? 생산자 47. 일정한 넓이에 수직으로 누르는 힘은? 압력 48. 물질을 따라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열이 이동하는 현상은? 열전도 49. 두 물체 사이에서 열의 이동을 막는 것은? 단열 50. 다른 물질에 녹는 물질은? 용질 51. 일정한 지역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기후가 변하는 현상은? 기후 변화 52. 푸른색 리트머스 종이를 붉은색으로 변하게 하는 용액은? 산성 용액 53. 대기 중 수증기의 정도를 나타내는 말은? 습도 54. 잎의 기공을 통해 물이 수증기로 빠져나가는 현상은? 증산 작용 55.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머리에 옮겨 붙는 현상은? 수분 56. 태양이 정남쪽에 있을 때, 지표면과 이루는 각도는? 남중고도 57. 전기가 흐를 때만 자석의 성질이 나타나는 자석은? 전자석 58. 물질이 산소와 반응하며 불에 타는 현상을 일컫는 말은? 연소 59. 음식물 속 영양소를 흡수하는 데 관여하는 신체 기관은? 소화 기관 60. 빛이 직진하다가 다른 물질의 경계를 지나면서 꺾이는 현상은? 빛의 굴절 초등 교과 핵심 어휘 | 2장 마무리 평가 ♬ 수수께끼 어휘 왕 낱말 퍼즐 3장 사회 교과 핵심 어휘 61.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는? SNS 62. 다른 지역이나 다른 나라로 옮겨 가서 사는 것은? 이주 63. 가정에서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은? 반려동물 64. 생활, 행동, 목적 등을 함께하는 두 사람 이상의 모임은? 공동체 65. 지도에서 동서남북을 가리키는 말은? 방위 66. 일정한 형태 없이 그 기능을 지닌 사람이 전해 줘야 하는 문화유산은? 무형문화제 67. 사람의 물질적 욕구에 비해 그 만족 수단이 부족한 상태는? 희소성 68. 어떤 사물이나 일이 처음 생겨난 이유와 시작된 과정을 알려 주는 것은? 유래 69. 지역 주민 생활을 불편하게 하거나 갈등을 일으키는 문제는? 지역 문제 70. 아이를 적게 낳아 사회 전반적으로 출산율이 낮아지는 현상은? 저출산 71.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의 비율이 높아지는 현상은? 고령화 72. 세계 여러 나라가 서로 연결되고 교류하는 현상은? 세계화 73. 나라를 처음 세우는 일은? 건국 74. 어떤 단체, 나라 등의 제도나 체계를 새롭게 바꾸는 일은? 개혁 75. 조선 시대, 일상생활에 실용적인 것을 가치 있고 중요하게 여긴 학문은? 실학 76.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는? 인권 77. 법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법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법은? 헌법 78. 헌법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는? 기본권 79. 헌법에 명시된, 국민이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은? 국민의 의무 80. 기존 권력을 새로운 세력으로 교체하여 사회 체제를 바꾸는 방법은? 혁명 81. 모든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권리를 갖고 행사하는 정치 형태는? 민주주의 82. 법에 따라 국가의 살림을 맡아 하는 기관은? 행정부 83. 나라의 최고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는 의미는? 국민주권 84. 신발, 가발, 섬유처럼 가벼운 제품을 만드는 공업은? 경공업 85. 노동자와 기업 경영자 간에 발생하는 갈등은? 노사 갈등 86. 국경을 통과하여 국내로 들어오는 상품에 부과하는 세금은? 관세 87. 국가 간에 관세 없이 자유롭게 무역을 하자고 맺는 약속은? 자유무역협정 88. 한 사람이 시장을 모두 차지해 가격을 마음대로 정하는 상태는? 독점 89. 지도에서 적도를 기준으로 남북으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낸 것은? 위도 90.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와 시설을 갖추어 두는 것은? 상설 초등 교과 핵심 어휘 | 3장 마무리 평가 ♬ 수수께끼 어휘 왕 낱말 퍼즐 4장 수학예체능 교과 핵심 어휘 91. 대강 짐작으로 헤아리는 것은? 어림 92. 실제 거리를 줄여서 지도에 나타낸 비율은? 축척 93. 그보다 많거나 같은 것은? 이상 94. 어떤 도형이나 물체가 특정한 선이나 점을 기준으로 두 부분이 서로 일치하는 성질은? 대칭 95. 정보나 자료를 그림 도형 등으로 보기 쉽게 나타낸 것은? 그래프 96. 전기 회로에서 각각 따로 작동하도록 나란히 연결하는 방법은? 병렬 연결 97. 직접 찾아가서 보고 체험하며 구체적인 지식을 넓히는 일은? 견학 98. 사물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표현하는 것은? 명암 99. 노래 가사를 만드는 일은? 작사 100. 그림에서 멀고 가까운 거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는 기법은? 원근법 101. 관현악을 위해 작곡한, 보통 4개의 악장으로 된 규모가 큰 곡은? 교향곡 102. 가슴 등 허벅지처럼 몸의 큰 부분을 움직일 때 사용하는 힘센 근육은? 대근육 103. 밝고 어두움을 위주로, 하나의 색으로 그리는 그림은? 소묘 104. 우리 전통 연주에서 장구나 북의 음, 길이, 강약, 빠르기를 일컫는 말은? 장단 105. 음의 세기와 변화를 나타내는 음악 요소는? 셈여림 106. 종이, 사진 등을 오려 붙이고 덧칠하여 만드는 미술 기법은? 콜라주 107. 한국화에서, 엷게 채색하여 먹선이 그대로 드러나게 보이게 하는 기법은? 수묵담채화 108. 국악에서 음을 흔들거나 굽혀 감정을 표현하는 기법은? 시김새 109. 점, 선, 면, 색 등으로 핵심적인 개념이나 느낌을 나타낸 그림은? 추상화 110. 미술의 한 분야로 재료를 깎거나 붙여서 입체적인 작품을 만드는 예술은? 조소 111. 노래를 부름을 뜻하는 말은? 가창 112. 판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으로 잉크가 통과해 찍히는 판화 기법은? 공판화 113. 근육이 오랜 시간 동안 계속 일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은? 근지구력 114.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해진 순서대로 따라야 하는 방법은? 알고리즘 115. 식품 의약품 등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은? 유통 기한 116.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을 일컫는 말은? 유기농 117. 음악의 빠르기를 뜻하는 말은? 템포 118. 딱딱하지 않은 부드러운 성질은? 유연성 119. 악기를 사용하여 연주하는 음악은? 기악 120. 물건을 만졌을 때 느껴지는 촉감이나 느낌은? 질감 초등 교과 핵심 어휘 | 4장 마무리 평가 ♬ 수수께끼 어휘 왕 낱말 퍼즐 ☞ 정답 ☞ 부록 | 초등 교과 핵심 어휘 사전 어휘가 탄탄해지면 공부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아이가 학습을 힘들어하는 까닭은 문제 풀이 양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교과서를 읽어도 낯선 말 때문에 뜻이 이어지지 않고, 설명을 들어도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는 일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학습의 걸림돌이 되는 지점에는 언제나 어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휘는 국어 한 과목에만 필요한 능력이 아닙니다. 사회, 과학, 수학, 도덕 등 초등 전 과목의 이해를 떠받치는 기초 힘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때 형성된 어휘력은 중등 학습의 바탕을 이루게 됩니다. 《초등 공부 1등 어휘》는 초등학생 때 필요한 핵심 어휘와 초등 교육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개념 어휘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계적으로 외우면 쉽게 잊어버리는 어휘 공부를 수수께끼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알아갈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이어지는 문제를 통해 어휘 이해력을 점검하고, 한자와 어원 풀이를 통해 한 단계 더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게 기획되었습니다. 읽기와 이해, 확인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아이들은 어휘를 생각을 표현하고 뜻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학습 도구로 활용하기 시작합니다. 하루 두 편씩 이어지는 60일의 학습 과정은 부담을 줄이면서도 꾸준한 성취를 경험하게 하여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게 돕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글을 읽고, 뜻을 헤아리는 힘을 차근차근 기르게 됩니다. 초등부터 다지는 전 과목 공부 기초 체력! 읽기 이해력과 어휘 활용 능력을 동시에 키우는 문해력 학습 ‘설명’이 아니라 ‘맥락’ 속에서 만난 어휘는 훨씬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무작정 외우면 금세 잊히는 단어도, 재미있는 글과 그림, 문제를 통해 반복해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뜻을 이해하고 스스로 활용하는 힘이 자랍니다. 이 책의 저자 김선호 선생님은 사립초등학교 유석초 교사이자 유튜브 를 운영하며, 초등 생활에 꼭 필요한 학습 정보와 학교생활 이야기를 차분하고 진정성 있게 전해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초등 공부 1등 어휘》에는 국어, 사회, 과학, 수학 등 초등 전 과목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핵심 어휘들이 생생한 상황 속에서 제시됩니다. 먼저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수께끼 제목을 통해 어휘를 유추하고, 이어지는 지문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의미를 짐작하게 됩니다. 이후 핵심 어휘를 정리해 정확한 뜻을 확인하고, 다양한 문제와 퀴즈를 통해 이해 여부를 점검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읽기→이해→확인’으로 이어지는 이 학습 흐름은 어휘를 오래 기억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각 단원 끝에는 마무리 평가와 낱말 퍼즐을 수록해 아이 스스로 자신의 이해 정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번에 깊이 잡히지 않았던 어휘도 평가 문제를 통해 문장 속 쓰임을 다시 확인하며 확실히 다질 수 있습니다. 퍼즐을 풀며 어휘를 떠올리는 활동은 학습을 놀이처럼 느끼게 하고, 어휘를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로 자리 잡게 도와줍니다. 탄탄한 초등 어휘 공부가 중등 학습을 좌우한다 초등 전 과목 필수 어휘 500여 개를 단 한 권에! 이 책에 실린 단어들은 개정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엄선했습니다. 초등 교과서에 실제로 등장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반복·확장되며, 중학교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핵심 개념 어휘를 중심에 두었습니다. 특히 사회·과학·수학 교과 어휘는 한 번 놓치면 이후 학습에서 계속 부담으로 이어지기 쉬운데, 그러한 단어들을 초등 시기에 미리 정리하고 충분히 다질 수 있습니다. 어휘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 장기적인 학습 기반을 마련해 주는 점이 이 책의 큰 강점입니다. 또한 모든 어휘에 정확한 뜻풀이와 함께 한자 풀이, 영문 풀이를 덧붙여 말의 뿌리와 구조를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주요 어휘와 함께 자주 쓰이는 비슷한 낱말도 함께 익히며, 어휘의 폭과 활용 범위를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습니다. 한자의 의미를 알면 비슷해 보이는 단어의 차이를 분명히 구별할 수 있고, 처음 보는 말도 스스로 짐작해 볼 수 있는 힘이 길러집니다. 이런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는 낯선 어휘 앞에서 멈추지 않고, 스스로 읽고 이해하는 자신감을 키워 갑니다. 이 책은 단어의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어휘를 스스로 이해하고 확장해 나가는 힘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둔 어휘 학습서입니다.
뛰어!
다림 / 황지영 (지은이), 정인성, 천복주 (그림)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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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명작,문학
황지영 (지은이), 정인성, 천복주 (그림)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이상 기후로 예견된 어느 날의 대한민국을 보여 준다.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가 사라지고 농지에 바닷물이 스며들어 금값이 되어 버린 식량을 수입한다.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는 큰비와 무더위로 인한 보수 공사도 만만치 않다. 지구 온난화로 점점 높아지는 해수면, 이상 기후로 인한 식량 전쟁, 엄청난 규모의 자연재해는 이미 많은 기후 전문가가 예견하는 지구의 미래이다. <뛰어!>는 미래에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 내며 기후 위기에 경종을 울리고 오늘날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상 기후에 관심을 가지게 할 것이다. 해수면 상승으로 사람들이 떠나가는 관광 도시, 만덕마을. 마로는 이사 갈 날만을 기다리며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간다. 마로는 할머니에게 빨리 이사 가자고 조르지만 어쩐지 할머니는 대답을 미룬다. 폭풍이 몰아치는 어느 날, 거대한 해일이 만덕마을을 덮친다. 대피 상황에 사람들은 당황해하며 산꼭대기 대피소로 향하고 마로와 할머니도 서둘러 대피하지만 어느새 물은 발목까지 차오른다. 불어나는 하천, 쏟아지는 비바람, 대피하는 인파에 대피소로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작가의 말 4 철벅철벅 8 태풍 21 뛰어! 29 대피소 54 담을 넘다 73 찾아야 해 91 웃음소리 120“집채만 한 파도가 육지를 덮쳤다. 폭풍 해일이었다.” 대한민국을 덮친 초대형 폭풍 해일, 뛰지 않으면 잡힌다! 해수면 상승으로 사람들이 떠나가는 관광 도시, 만덕마을. 마로는 이사 갈 날만을 기다리며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간다. 마로는 할머니에게 빨리 이사 가자고 조르지만 어쩐지 할머니는 대답을 미룬다. 폭풍이 몰아치는 어느 날, 거대한 해일이 만덕마을을 덮친다. 대피 상황에 사람들은 당황해하며 산꼭대기 대피소로 향하고 마로와 할머니도 서둘러 대피하지만 어느새 물은 발목까지 차오른다. 불어나는 하천, 쏟아지는 비바람, 대피하는 인파에 대피소로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설상가상으로 할머니는 어린아이를 구하다 거친 물살에 휩쓸리고 만다. 혼자 남은 마로는 이 재난 속에 살아남아 다시 할머니를 만날 수 있을까? 모든 걸 삼켜 버리는 폭풍 해일에서 살아남기 위해 뛰어야 한다! 폭풍 해일에서 살아남아라! 이상 기후로 예견된 미래를 그린 재난 동화 <뛰어!>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이상 기후로 예견된 어느 날의 대한민국을 보여 준다.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가 사라지고 농지에 바닷물이 스며들어 금값이 되어 버린 식량을 수입한다.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는 큰비와 무더위로 인한 보수 공사도 만만치 않다. 지구 온난화로 점점 높아지는 해수면, 이상 기후로 인한 식량 전쟁, 엄청난 규모의 자연재해는 이미 많은 기후 전문가가 예견하는 지구의 미래이다. <뛰어!>는 미래에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 내며 기후 위기에 경종을 울리고 오늘날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상 기후에 관심을 가지게 할 것이다. 손을 내밀고 서로를 지켜 주는 사람들 재난 속에 피어난 연대와 희망의 이야기 <뛰어!>는 또한 재난 상황 속에 피어난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마로의 할머니는 해일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어린아이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다리를 건넜고, 신원 확인조차 되지 않는 난민들은 파도에 떠밀려 정신을 잃어 가는 마로의 할머니를 구해 줬다. 진수와 진수 아빠는 갈 곳 없는 마로에게 손을 내밀었고, 나현 아줌마는 할머니를 찾기 위해 무모하게 대피소를 나선 아이들을 보호해 줬다. 이들은 마음속 둑을 허물고 서로가 서로를 지켜 준다. “뭘 그릴지 결정하는 건, 결국 뭘 안 그릴지 결정하는 것과 같다”고 한 나현 아줌마의 말처럼, <뛰어!>는 비관적인 미래에서도 우리가 바라보고 지켜 나가야 하는 가치에 대해 뚜렷하게 이야기한다. 재난 상황 속에 더 빛나는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한다. 지구가 아프다고 한다. 사람 때문에 지구는 병에 걸렸다. 사람은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고, 기침하고, 콧물이 난다. 지구도 감기에 걸린 거다. 그것도 지독한 독감에. 그래서 공기는 더워지고, 거센 태풍이 찾아오고, 폭우가 내리고, 가뭄이 생긴다. 지구도 나으려고 몸부림치나 보다. 지구에게 우리는 바이러스일까? 그래서 지구는 지금 우리를 없애려는 걸까? 그런 생각을 하면 속상하다. 할머니는 다리 난간을 잡고 있었다. 하지만 이내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물살이 너무 거셌다.“할머니!”나는 목이 터져라 소리쳤다. 할머니가 내 쪽을 보고 있었다. 할머니는 한 손을 놓더니 나를 보고 손짓했다. 할머니 목소리가 마치 귓가에 들리는 듯했다.가. 어서 가.몇 초 뒤 거센 물살이 할머니를 덮쳤다. 허우적거리는 팔이 몇 번 보였고, 금세 사라져 버렸다.“안 돼! 할머니! 할머니!”나는 하천을 따라 뛰어 내려갔다. 목이 터져라 할머니를 불렀다. 하지만 할머니는 보이지 않았다.
키우는 음악천재 탄탄이 7
세광음악출판사 / 이동수.김희선 지음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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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예술,종교
이동수.김희선 지음
20여 년에 걸친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음악교재이다. 기초부터 고급 단계까지 끝낼 수 있게 하였고,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여 자기 주도 학습력을 기를 수 있다.1권 오선/ 건반과 계이름/ 높은음자리표 그리기/ 높은음자리표의 계이름(가온 도~높은 도)/ 리듬치기와 리듬읽기 2권 높은음자리표의 계이름(높은 도~높은 파)/ 음표(온음표, 점2분음표, 2분음표, 4분음표, 8분음표)/ 음표 그리는 순서/ 음표 기둥 그리기/ 아래 첫째줄 3권 낮은음자리표 그리기/ 덧줄과 덧칸(아래 첫째줄, 아래 첫째칸, 위 첫째줄, 위 첫째칸)/ 낮은음자리표의 계이름(낮은 도~가온 도)/ 음표(점4분음표의 모양과 이름 익히기) 4권 음표의 덧셈과 뺄셈/ 음표의 기 연결하기/ 낮은음자리표의 계이름(낮은 도~더 낮은 라) 5권 음표(점4분음표)와 쉼표(온쉼표, 2분쉼표, 4분쉼표, 8분쉼표)/ 사음자리표와 바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의 계이름(낮은 도~더 낮은 도)/ 마디와 세로줄/ 박자표(2/4, 3/4, 4/4) 6권 음표(점8분음표, 16분음표)/ 세로줄, 겹세로줄, 끝세로줄/ 덧줄과 덧칸(위 둘째줄, 위 둘째칸, 아래 둘째줄, 아래 둘째칸)/ 높은음자리표의 계이름(높은 도~더 높은 도) 7권 쉼표(16분쉼표)/ 덧칸(아래 셋째칸)/ 점의 길이/ 큰 보표/ 박자표와 셈여림 기호(2/4, 3/4, 4/4, 3/8, 6/8)/ 높은음자리표의 계이름(가온 도~낮은 솔) 8권 다양한 음표의 기 연결/ 쉼표(점2분쉼표, 점4분쉼표, 점8분쉼표)/ 덧칸(위 셋째칸)/ 다른 음자리표 같은 음/ 높은음자리표의 계이름(더 높은 레)/ 낮은음자리표의 계이름(가온 도~가온 파) 9권 음표, 쉼표 종합/ 다장조 음계(우리나라 음이름)/ 도돌이표/ 온쉼표의 기능 10권 다장조 음계(영어 음이름)/ 임시표와 조표/ 조표 붙는 순서(#, b) 11권 음표와 쉼표(32분음표, 32분쉼표)/ 32분음표의 기 연결/ 사장조 음계/ 라장조 음계/ 붙임줄과 이음줄/ 음악의 3요소(가락, 장단, 화음)/ 가락악기/ 리듬악기(센 박 악기, 여린 박 악기)/ 탬버린 연주 12권 바장조 음계/ 딴이름한소리/ 박자 젓기(2/4, 3/4, 4/4, 3/8, 6/8) 13권 다카포와 피네/ 달세뇨와 세뇨/ 온음과 반음/ 장음계(장조)/ 5음 음계(민속 음계)/ 셈여림표(pp, p, mp, mf, f, ff, sf, fz, cresc., decresc., dim.) 14권 내림나장조 음계/ 당김음/ 단음계(단조)/ 다카포 알 코다와 코다/ 나타냄말(cantabile, dolce, legato, marcato, leggiero, comodo)/ 스타카토하루에 한 장씩만 풀어도 음악이론 만점! 지금까지의 음악 교재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의 음악 교육으로 20여 년에 걸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 ‘키우는 음악천재 탄탄이’만으로 기초부터 고급 단계까지 끝낼 수 있게 하였고,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여 자기 주도 학습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꼭 안으면 들리는
그린애플 / 로르 몽루부 (지은이), 김영신 (옮긴이) /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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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
명작,문학
로르 몽루부 (지은이), 김영신 (옮긴이)
주인공 올가는 청각 장애인이다. 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올가는 엄마와 아빠, 반려묘 무슈와 마음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런데 일곱 번째로 이사 온 집에서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고, 올가는 무시무시한 비명이 울리는 숲으로 떠난다. 이 책은 장애에 대해 이제껏 들어 보지 못한 질문을 던진다. ‘나한테 없는 것은 무엇일까?’가 아닌, ‘나만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옳은 질문’은 독자들을 더 넓고 다양한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올가의 모험을 함께하며, 다른 이의 세계를 상상하는 힘과 깊이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이사 새집 4층 방 벽지 비밀 작은 문 혼자 그림 열쇠 고블린 후회 무슈 숲으로 추위 고블린 가족 목소리 끔찍한 일 희미한 빛 검은 구덩이 따뜻한 품 긴 이야기 다시 숲으로 올가의 세상 새 일상 포옹으로 듣는 아이, 올가의 특별한 모험! ■ ‘장애’에 대한 옳은 질문으로 마음을 넓히는 책 우리나라의 등록 장애인 수는 1990년 24만 명 정도에서 2021년 약 265만 명으로 늘었다. 사회가 성숙해질수록 다수의 질서에 불편을 느끼는 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더불어 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전처럼 장애를 불쌍히 여긴다거나 극복해야 할 것으로 여기는 대신, ‘모든 사람은 그 자체로 동등하며 귀하다’는 생각이 상식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 속에서 장애인들은 여전히 ‘장애’라는 특징 하나로 규정되고, 차별받는다. 《꼭 안으면 들리는》에서 주인공 올가는 귀가 들리지 않는 자신과 다르게 반응하는 이들을 보며 ‘그들에게는 있는데, 나한테는 없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했다. 그러나 이 질문은 곧 ‘다른 사람은 없는데, 나만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로 바뀐다. 이 책은 이것이 ‘옳은 질문’이라고 말한다. 이야기는 올가가 특별히 갖고 있는 점에 주목한다. 올가는 용기와 지혜를 가졌고, 감사할 줄 아는 행복의 비결을 가졌다. 또한 가족을 사랑하고, 고양이와 작은 고블린을 살뜰히 챙기는 예쁜 마음씨를 가졌다. 게다가 ‘무시무시한 비명을 듣지 않는 능력’을 가졌다. 그래서 비명의 숲에서 부모님과 고블린 가족을 성공적으로 구할 수 있었다. 장애는 올가를 부족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만들지 않는다. 그저 올가를 이루는 많은 것 중 하나일 뿐이다. 그래서 《꼭 안으면 들리는》은 장애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이야기 앞부분에서는 주인공에게 청각 장애가 있다는 사실조차 드러나지 않는다. 그 대신, 친구를 사귀고 싶은 올가의 소망과 부모님께 거짓말했다는 죄책감, 빨간 털실을 숲 입구에 묶어 둔 지혜로운 행동 같은 올가의 고유한 면이 더 많이 나온다. 장애를 가졌다고 장애인으로만 규정당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올가를 그린 것이다. 따듯한 그림과 대화하듯 편안하게 흐르는 서술로, 독자들은 ‘장애’라는 색안경 너머에 더 깊고 찬란한 존재가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더욱 재밌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사려 깊은 상상력과 소통력을 길러 주는 이야기! 올가는 귀가 들리지 않고, 고양이 무슈는 사람의 말을 못 하고, 고블린의 목소리는 너무 작아 들리지 않는다. 소통 수단이 달라 ‘완전히 꽉 막힌 상황’이다. 심지어 위급한 문제가 앞에 놓여 있다. 올가의 부모님은 사라졌고, 나쁜 여자가 고블린의 부모님을 잡아갔다. 빠르게 정보를 나누고 작전을 세워 움직여야 할 때, 말이 안 통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 하지만 《꼭 안으면 들리는》을 다 읽은 독자들은 소통에서 중요한 것은 ‘수단’이 아니라,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임을 깨달을 수 있다. 등장인물들의 소통 수단은 모두 제각각 다르지만,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소통하려 애쓰는 마음은 같다. 올가 부모님은 올가의 표정을 보고 기분과 몸 상태를 알아차리고, 수화를 활용해 이야기를 나눈다. 고양이 무슈는 올가 곁을 지키며 올가가 안전한지 관찰하고 뺨을 핥아 주며 위로한다. 고블린은 많은 그림을 그려서 올가에게 말을 건다. 무엇보다, 모두들 올가의 세상에 기꺼이 함께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아무도 귀마개를 빼지 않았다. 모두 잠시 올가의 세상에 머물렀다.” 나와는 완전히 다른 이의 세상에서, 내게 익숙한 방법이 아닌 그 사람의 방식으로 소통하려면 비상한 상상력이 필요하다. 《꼭 안으면 들리는》은 벽지 뒤 비밀의 문, 작은 괴물 고블린, 꽁꽁 얼어붙은 여름 숲 등 판타지 요소를 활용해 독자가 좀 더 쉽게 ‘타인’이라는 놀라운 세계에 다가가도록 이끈다. 이런 상상의 힘을 꾸준히 기른다면, 아이들은 다른 이들과 깊이 소통하는 즐거움으로 인생을 풍성히 가꾸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사과밭 문학 톡 초등학교 중·고학년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은 3, 4학년부터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까지 두루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감동과 재미로 어린이들이 내면의 튼튼한 힘을 길러, 세상과 더불어 살며 성장하도록 이끕니다.
달님을 훔치려고
교학사 / 독일 전래동화 ,한흥기 그림 / 199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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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옛이야기
독일 전래동화 ,한흥기 그림
사람이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린이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문학을 통해서 경험하고 깨닫고 알게 됩니다. 외국명작에 앞서 읽어야할 우리 나라 명작 동화!
2016 수능 영단어 기적의 암기법 VOCA D&A 보카 디엔에이
에듀크라운 / 김용균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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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크라운
학습참고서
김용균 지음
part 1 1강 + 1강 test 2강 + 2강 test 3강 + 3강 test 4강 + 4강 test 5강 + 5강 test 6강 + 6강 test 7강 + 7강 test 8강 + 8강 test 9강 + 9강 test 10강 + 10강 test 11강 + 11강 test 12강 + 12강 test 13강 + 13강 test 14강 + 14강 test 15강 + 15강 test 16강 + 16강 test 17강 + 17강 test 18강 + 18강 test 19강 + 19강 test 20강 + 20강 test 21강 + 21강 test 22강 + 22강 test 23강 + 23강 test 24강 + 24강 test 25강 + 25강 test part 2 찾아보기“수능 영단어를 보다 쉽게 암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인 김용균 쌤의 절실한 고민으로부터 탄생한 책!! 수능 영단어 기적의 암기법!! 1. 필수어근으로 암기하기 2. 스토리와 유사형태로 암기하기 3. 혼동어휘로 암기하기 4. 필수다의어로 암기하기 - 네 가지 방법으로 수능 영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단서를 활용한 기적의 암기법을 통해 어휘 정복의 가장 효율적인 길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 수능 영어 필수 어휘만을 담아 한 권으로 수능 영어 어휘를 정복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가장 헷갈리는 혼동어휘와 다의어도 척척 암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책의 특징] 네 단계로 영단어 암기법을 구성했습니다. Step1. 필수어근 필수어근을 바탕으로 모르는 어휘의 뜻을 유추할 수 있으며, 중고등학생이 꼭 알아두어야 할 필수어근만을 엄선하여 구성했습니다. 단어별로 어근에 대한 상세한 분석으로 모르는 단어도 어근을 보고 뜻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Step2. 스토리와 유사형태 공통되는 철자가 들어있는 유사한 단어들을 동시에 암기할 수 있도록 한 암기비법으로, 단 한 문장의 스토리만 암기하면 유사한 단어를 동시에 암기할 수 있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단 한 문장만 암기하세요! Step3. 혼동어휘 스펠링이 유사하여 혼동되는 어휘들을 한 문장으로 묶어 확실하게 혼동어휘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Step4. 필수다의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는 단어들 모두 암기하시기 힘드시죠? 필수다의어에서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서로 연관 지어 한 번에 정리?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연관 지어진 한 문장을 암기하여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한 번에 암기할 수 있습니다.
논신만 알고 있는 만점 논술의 비밀 자연계 유형 편(2015년)
시스컴 / 김판수 외 지음 /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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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
학습참고서
김판수 외 지음
본 책은 논술의 주안점을 밝힌 '출제 경향'을 비롯하여 기본 개념을 다진 '이것만은 꼭!'과 '더 알아보기' 그리고 다양한 각도로 접근한 '논제 풀이'와 '예시 답안'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논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1편 수리 논술 1장 행렬과 일차변환 2장 수열과 극한 3장 미분과 적분 4장 기하 5장 확률과 통계 2편 과학 논술 1장 물리 2장 화학 3장 생명 과학 4장 통합형문장 쓰기부터 논술문 완성까지 한 권으로 완벽 해결! -단원별 출제 경향 분석 및 학습 방향 제시 -수시 논술 문제를 분석하여 표준적인 문제 엄선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주는 상세한 접근법 제시 -쉽고 명쾌한 대화체 형식의 친절한 해설
박학다식 문해력 수학 4-1단계 (2023년)
비아에듀 / 최수일, 문해력수학연구팀 (지은이)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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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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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일, 문해력수학연구팀 (지은이)
고전 안에 일기 비법 있다!
지에밥 / 강영주 지음, 김미현 그림 / 20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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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밥
논술,철학
강영주 지음, 김미현 그림
통합 교과 독서 프로그램 있다! 시리즈 4권. 2014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콘텐츠 선정도서. <난중일기>, <안네의 일기>, <백범일지>, <열하일기> 등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일기와 편지 24편의 한 장면에서 일기 쓰기의 방법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서로 다른 주제를 담고 있는 고전 일기를 읽고, 그 특징과 표현 방법에서 일기 비법을 찾고, 관련 예시문을 익힌 후 직접 일기를 써 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매일 겪는 일이라도 특별하게 바라보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찾게 한다. 특히 동시 일기, 관찰 일기, 독서 일기 등 색다른 형식으로 일기를 쓰는 방법을 살펴본다. 또한, 영어 일기, 한자 일기, 효도 일기, 환경 일기, 마인드맵 일기 등 다양한 일기 쓰기의 과정을 통해 여러 영역에 걸친 생각을 하게 하여 통합교과적, 융합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다.일기, 이렇게 쓰자 1. 난중일기-오늘의 소중함을 알고 쓰자 2. 안네의 일기-주변에 관심을 갖고 쓰자 3. 마지막 수업-인상에 남는 일 하나를 골라 쓰자 4. 키다리 아저씨-꾸밈없이 솔직하게 쓰자 5. 계축일기-대화를 넣어 쓰자 6. 개구쟁이 일기-흉내 내는 말을 넣어 쓰자 7. 사랑의 학교-그림을 그리듯 쓰자 8. 백범일지-감정이나 반성을 쓰자 9.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다짐이나 계획을 쓰자 일기, 여러 방법으로 써 보자 10. 어린 왕자-그림일기로 써 보자 11. 그리스 로마 신화-만화 일기로 써 보자 12. 열하일기-견학 일기로 써 보자 13. 시애틀 추장의 편지-환경 일기로 써 보자 14. (윤동주, 김소월, 이상의) 동시-동시 일기로 써 보자 15. 파브르 곤충기-관찰 일기로 써 보자 16. 명심보감-효도 일기로 써 보자 17. 사자소학-한자 일기로 써 보자 18. 맥아더 장군의 아들을 위한 기도문-반성 일기로 써 보자 19. 고흐의 편지-편지 일기로 써 보자 20.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독서 일기로 써 보자 21. 피터 래빗 이야기(The Tale of Peter Rabbit)-영어 일기로 써 보자 22. 셜록 홈스-마인드맵 일기로 써 보자 23. 80일 간의 세계 일주-기행 일기로 써 보자. 24. 규중 칠우 쟁론기-상상 일기로 써 보자.동서양 고전 24편에서 자신만의 일기 비법을 발견한다! 통합교과 독서 프로그램 <있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동서양 고전에서 일기 쓰기의 요령과 방법을 찾는 내용입니다. 일기의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지만, 초등학생이 날마다 새로운 내용과 방법으로 일기를 쓰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난중일기>, <안네의 일기>, <백범일지>, <열하일기> 등 동서양에서 사랑받는 고전 일기와 편지 24편에서 일기 쓰기의 다양한 주제를 찾고, 새로운 표현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제를 담고 있는 고전 일기를 읽고, 그 특징과 표현 방법에서 일기 비법을 찾고, 관련 예시문을 익힌 후 직접 일기를 써 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2014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어 제작되었습니다. 초등 필독 고전 24편을 감상하고 특징을 발견합니다! 진리의 보고라고 일컬어지는 고전은 수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난중일기>,<안네의 일기>,<백범일지>,<열하일기> 등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일기와 편지 24편의 한 장면에서 일기 쓰기의 방법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일기 쓰기의 다양한 주제와 표현 방법을 익힙니다! 이 책은 매일 겪는 일이라도 특별하게 바라보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찾게 합니다. 특히 동시 일기, 관찰 일기, 독서 일기 등 색다른 형식으로 일기를 쓰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다양한 일기를 쓰는 과정을 통해 융합 교과 능력을 키웁니다! 이 책은 영어 일기, 한자 일기, 효도 일기, 환경 일기, 마인드맵 일기 등 다양한 일기 쓰기의 과정을 통해 여러 영역에 걸친 생각을 하게 하여 통합교과적, 융합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예시 글을 통해 나만의 일기 비법을 만듭니다! 이 책은 고전 안에 있는 일기 쓰기의 방법을 또래 친구의 예시 글을 통해 찾게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나만의 일기 비법으로 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2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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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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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수학적 요소를 접목시키므로 스토리 전개상 문제를 꼭 풀고 넘어가도록 구성하였다. 수학 문제가 스토리와 연관성이 있으므로 공부한다는 부담감 없이 수학의 흥미를 높일 수 있다. 아울러 만화에서 다룬 수학적 내용을 정보 페이지에 다시 한 번 개념과 원리를 짚어주므로써, 반복을 통해 정리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였다.제7화 천국무한호텔의 수수께끼를 풀다! 제8화 웨어울프 제9화 우물 속의 달팽이 제10화 살벌한 밥통여왕 제11화 검투사 도도 제12화 도도VS와일드보어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인 코믹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시리즈는 수학과 논술을 접목시킨 신 개념 학습만화로서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입니다. 최근의 대학 입시는 주입식으로 지식이나 공식을 암기하여 기계적으로 대입해 버리면 되는 과거의 형식에서 벗어나, '사고력'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방식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사고력을 자세하게 나누면 표현력, 창의력, 논증력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러한 능력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논술’이라는 과목입니다. <수학도둑>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수학적 요소를 접목시키므로 스토리 전개상 문제를 꼭 풀고 넘어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수학 문제가 스토리와 연관성이 있으므로 공부한다는 부담감 없이 수학의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만화에서 다룬 수학적 내용을 정보 페이지에 다시 한 번 개념과 원리를 짚어주므로써, 반복을 통해 정리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콘텐츠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기본 개념부터 창의사고력까지 키우는 재미있는 수학교실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현상에서 수학적 의미를 재발견하므로 수학적 표현력, 사고력, 논증력을 키워 줍니다. 3. 콕 짚고 넘어가는 독자참여공간 <재미있는 수학교실> 코너와 연관된 핵심 수학용어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여 단순한 암기가 아닌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 실력이 쑥쑥! 수학워크북 영역별.능력별 문제와 퀴즈 풀이를 통해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최강쌤과 토론 달인 되기 초.중등 2
최강출판사 / 최영신 지음 /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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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출판사
학습참고서
최영신 지음
누구나 쉽게 토론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2권에서는 ‘토론으로 공감하기’라는 큰 주제 아래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토론의 특징과 토론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를 구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과거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던 협성회 토론을 만화로 재구성하여 학생들이 토론에 흥미롭게 접근하도록 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들 가운데 학생들이 쉽게 토론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실전 토론을 구성하였다. 토론 전에 살펴보아야 할 논점을 제시하여 주제의 이해를 도왔고, 토론 과정을 세밀하게 서술하여 독자 스스로 토론의 청중 역할을 하도록 구성하였으며, 토론 후에는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통계자료와 연구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1. 토론으로 공감하기 (1) 내 마음을 움직여 봐 10 (2) 토론과 친한 친구들 26 (3) 역사의 수레바퀴, 토론 38 (4) 위인 따라잡기 51 (5) 오류 걸러내기 58 2. 토론 달인 되기 (1) 인간 복제 찬반 74 (2) 셧다운 제도 찬반 96 (3) 통신 언어 찬반 121 (4) 동물실험 찬반 152 [부록] 전국 토론대회 정보 184공감하는 세상을 만드는 토론 토론의 정의, 종류, 요소, 효과, 발언 오류! <최강 쌤과 토론 달인 되기 (초·중등)> 2권 역시 1권처럼 누구나 쉽게 토론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2권은 1권의 기초적인 내용에 보다 심화된 토론 이론을 담고 있다. 2권에서는 ‘토론으로 공감하기’라는 큰 주제 아래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토론의 특징과 토론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를 구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과거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던 협성회 토론을 만화로 재구성하여 학생들이 토론에 흥미롭게 접근해 가도록 했다. 독자는 토론이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면서 토론의 긍정적인 효과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세종대왕과 소크라테스의 공통점은 ‘토론’이다. 두 위인의 삶을 통해 토론이 리더를 만드는 데 어떻게 일조하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2권에서는 토론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논리적 오류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독자는 토론의 발언 도중 피해가야 하는 실수에 대해서 명료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전 토론-인간 복제, 셧다운 제도, 통신 언어, 동물 실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들 가운데 학생들이 쉽게 토론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실전 토론을 구성하였다. 실전 토론은 총 네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으며, 토론 현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 사회자와 패널들의 발언은 실제 토론을 연상케 할 정도로 구체적이고 전문적이며 현실적이다. 토론 전에 살펴보아야 할 논점을 제시하여 주제의 이해를 도왔고, 토론 과정을 세밀하게 서술하여 독자 스스로 토론의 청중 역할을 하도록 구성하였으며, 토론 후에는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통계자료와 연구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실전 토론의 주제들은 찬성과 반대 패널로 나뉘어 교육 현장에서 쉽게 토론할 수 있는 유용한 것들이다. 초·중등 토론대회 정보 부록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토론대회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앞에서 살펴본 토론의 이론과 실제를 바탕으로 토론 내공을 쌓고, 이를 토론 현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조사하였다.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빅 데이터가 뭐예요?
풀빛 / 반병현 (지은이), 김민준 (그림)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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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반병현 (지은이), 김민준 (그림)
미래를 예측하려는 인류의 오랜 노력은 오늘날 ‘빅 데이터’라는 이름으로 이어진다. 천체의 움직임을 분석해 음력과 24절기를 만들었던 과정과, 슈퍼컴퓨터로 날씨를 예측하는 일기 예보의 원리는 모두 데이터 분석에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모아 미래를 읽어 내는 도구, 그 핵심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풀어낸다. 빅 데이터는 ‘아주 많은 양의 데이터’라는 단순한 개념에서 출발하지만, 데이터를 많이 모을수록 더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힘을 가진다. 컴퓨터 공학과 반도체 기술의 발달은 방대한 계산을 가능하게 했고, 그 과정에서 인공 지능(AI)이 등장했다. AI는 빅 데이터를 읽고 계산하는 해독기이자 계산기라는 관점에서, 언어 모델과 지피티까지 연결해 설명한다. <미래를 여는 키워드> 시리즈 일곱 번째 권으로, 탄소 중립·메타버스·백신·모빌리티·공유 경제·제로 웨이스트에 이은 주제다. 어린이들이 빅 데이터의 가능성과 위험성을 함께 이해하고, AI 시대를 준비하도록 돕는다. 미래를 앞서 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차근히 짚는다.작가의 말 4 1장 게임에서 시작된 통계학, 빅 데이터의 시대로 게임에서 항상 이길 수는 없을까? ……10 도박이 아니라 수학입니다만 ……13 일기 예보와 주사위 놀이의 공통점 ……14 미래를 예측하는 수학 공식, 베이즈 정리 ……17 베이즈 정리 계산을 위한 재료, 데이터 ……20 컴퓨터 공학의 갑작스러운 발전 ……24 2장 빅 데이터가 뭐예요? 어떤 데이터가 빅 데이터일까? ……32 앞으로 어떤 종류의 빅 데이터가 주목받을까? ……36 데이터를 모으는 건 너무 힘들어! ……40 자동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계 _ 스크래퍼 ……41 정보를 손질해 빅 데이터 완성! _ 프리프로세싱 ……44 스마트폰과 SNS,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을 빅 데이터로 ……47 3장 빅 데이터를 모아서 어디에 사용할까? 빅 데이터를 분석하는 이유는? ……56 오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다 _ 외삽 ……57 잃어버린 정보를 복구하다 _ 내삽 ……60 나도 몰랐던 내 취향을 만나다 _ 클러스터링 ……62 인간의 직관을 기계에 이식하다 _ 분류 ……65 온도, 점수, 가격까지 예측하다 _ 회귀 ……67 세상이 변화하는 패턴을 발견하다 _ 마르코프 체인…69 컴퓨터에게 창의성을 허락하다 _ 생성 ……73 합당한 결론을 도출하다 _ 가설 검정 ……77 4장 빅 데이터, 인공 지능 세상을 열다 베이즈 정리 계산을 위한 재료, 빅 데이터 ……80 빅 데이터를 대신 계산해 주는 기계 ……81 기계가 점점 더 똑똑해지는데요? ……84 빅 데이터를 읽는 ‘해독기’ ……88 AI의 판단을 인간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89 사람보다 똑똑한 AI의 등장 ……91 빅 데이터의 한계 ……95 양질의 빅 데이터 수집 방법, ‘도둑질’! ……100 5장 위험한 빅 데이터 빅 데이터가 만드는 ‘보이지 않는 감옥’ ……106 내 가족의 비밀까지 들여다본다고? ……110 기업이 내 돈을 조종한다! ……112 나를 세상과 단절시키는 ‘SNS 데이터’ ……114 인간의 실수를 따라 하는 AI ……118 에필로그_식재료가 중요할까, 요리사가 중요할까?_122이미 아는 정보들을 잘 조합하면 아직 모르는 정보를 알 수 있어요. 데이터를 많이 모으면 모을수록 더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요. 아주 많은 양의 데이터, 그게 바로 빅 데이터예요. 빅 데이터는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랍니다! 아주 많은 양의 데이터, 빅 데이터! 빅 데이터를 분석하면 미래를 알 수 있다고?! 미래, 아직 도래하지 않은 현실. 무한한 가능성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끝없는 두려움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 미래를 향한 기대와 걱정은 우리에게 큰 에너지가 되기도 하지만 거꾸로 주저하고 망설이게 만들기도 하죠. 그래서일까요? 인류의 어느 문화권을 둘러보더라도 미래를 예측해 보기 위한 노력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어요. 동아시아권의 사람들은 천체의 움직임 패턴을 분석하여 ‘음력’이라는 달력을 만들었고, ‘24절기’라 불리는 미래 예측의 산물을 만들어 냈어요. ‘입춘’이 되면 봄이 오고 ‘처서’가 지나면 선선해지고 ‘동지’가 오면 밤이 가장 길어지고…… 하는 24절기 말이에요. 요즘은 훨씬 더 정밀한 방식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요. 기상청에서는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가까운 미래의 날씨와 기온, 풍속까지도 예측할 수 있어요. 이런 첨단 기술도 따지고 보면 “미래의 일을 알고 싶다.”라는 욕구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재미있지 않나요? 더 재미있는 사실 하나 알려 줄까요? 실은, 조상님들이 천체를 관측하여 절기를 알아내는 과정이나, 현대의 기상청이 일기 예보를 만드는 과정은 모두 동일한 작업이에요. 바로 ‘빅 데이터’ 분석이라는 작업이랍니다. 요즘은 빅 데이터를 활용해 인간보다 더 똑똑한 인공 지능(AI)을 만들고 있기도 하죠. 대체 빅 데이터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미지로 가득한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로 사용될까요? 그리고 어떤 가능성과 위험성을 가졌을까요? <미래를 여는 키워드> 시리즈 일곱 번째 권, 《빅 데이터가 뭐예요?》에서 자세히 알려줄게요. 사람보다 똑똑한 인공 지능(AI)이 사실은 빅 데이터 해독기이자 계산기? ‘빅 데이터’는 이름 그대로 ‘큰 데이터’예요. 그게 빅 데이터의 본질이에요. 생각보다 단순하죠? 내일의 날씨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한반도 주위를 둘러싼 공기 덩어리들이 흘러가는 속도와 방향, 수증기의 양, 주변의 기압, 최근 수년간의 기상 변화 자료 등 대단히 많은 정보, 즉 데이터가 필요해요. 데이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요. 그런데 데이터가 많으면 계산이 어려워지겠죠? 이 계산은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컴퓨터에게 시켜요. 2차 세계 대전 이후 컴퓨터 공학이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데이터가 많으면 계산이 어려워진다는 것은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게 되었어요. 덕분에 정말 많은 변화가 일어났고, 학자들은 최대한 많은 정보를 모으는 데에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어차피 계산은 컴퓨터가 순식간에 해 주니까 말이에요. 반도체 기술이 발달하면서, 데이터를 많이 모아 입력하면 컴퓨터는 점점 더 똑똑한 판단을 내려 줬어요. 사람처럼 기계도 많은 양의 데이터를 ‘학습’할수록 똑똑해지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작업을 충분히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하게 성장한 것을 우리는 ‘인공 지능(AI)’이라고 불러요. 즉, 빅 데이터를 조금 쉽게 계산해 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AI가 튀어나온 거예요. 현대의 AI는 빅 데이터를 대신 읽어 주는 해독기이자, 대신 계산해 주는 계산기라고 할 수 있어요. AI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먼저 빅 데이터를 제대로 알아야 해! 빅 데이터 분석은 복잡한 데이터 속에 숨어 있는 보물 같은 정보를 잘 뽑아내고 요리하기 위해 발전한 분야이고, AI는 빅 데이터를 조금 더 편하게 계산해 보려다가 등장한 기술이에요. 그런데 요즘은 사람들이 AI를 계산기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AI를 연구하는 사람들조차도 ‘사람보다 똑똑한 면이 있는 기계’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요. 사람들은 더 많은 데이터를 모으면 더 똑똑한 AI가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이 세상에 공개된 거의 모든 글을 학습한 AI가 등장했어요. 뉴스 기사나 SNS 게시물은 물론, 어려운 책이나 과학자들이 발표한 논문까지도 모두 꼼꼼하게 읽고 학습한 AI가 만들어진 거예요. 우리는 이런 AI를 ‘언어 모델’이라고 불러요. 사람들이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 것처럼, 언어 모델도 글을 읽으며 언어를 도구 삼아 세상의 정보를 공부하거든요. 아마 지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언어 모델은 지피티일 거예요. 챗 지피티의 그 지피티 말이에요. 그런데 AI에게 글을 계속 읽게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언어 능력만 무럭무럭 성장하지 않을까요? 글쎄, 결과는 정반대였어요. 인간도 책을 읽으며 공부를 한다는 사실을 간과했던 거예요. 엄청나게 많은 분량의 글을 읽은 언어 모델 AI는 세상에 공개된 거의 모든 지식을 이해하고 숙지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이제는 전 세계 인류 중 그 누구도 AI보다 넓은 지식을 뽐내는 것은 불가능해졌죠.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무지막지한 빅 데이터를 학습한 기계가 등장한 거예요. 지금 우리가 그토록 열광하는 AI가 빅 데이터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하니, AI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빅 데이터가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할 것 같지 않나요? 《빅 데이터가 뭐예요?》를 읽다 보면, 빅 데이터에 대해서 알게 될뿐더러, AI에 대해 몰랐던 많은 것을 알게 될 거예요! 미래를 앞서 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미래를 여는 키워드> 시리즈 <미래를 여는 키워드>는 이처럼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앞서가기 위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주제들을 소개하는 시리즈예요. 우리의 미래를 여는 주요 키워드들에 대해 자세히 짚어 보고, 그것들과 함께하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어떤 준비와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알려 주지요. 첫 번째 권《탄소 중립이 뭐예요?》는 기후 위기 대응 방안으로 전 세계가 합의한 탄소 중립이 무엇이고 왜 중요하며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지 알려 주는 책이에요. 그리고 두 번째 권인 《메타버스가 뭐예요?》에서는 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메타버스가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 줘요. 세 번째 권인 《백신이 뭐예요?》에서는 인류가 어떤 백신을 어떻게 개발해 왔고, 앞으로는 어떤 백신이 개발될지를 알려 줍니다. 네 번째 권인 《모빌리티가 뭐예요?》에서는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날 수 있고, 다섯 번째 권 《공유 경제가 뭐예요?》를 통해서는 지구를 살리는 현명한 소비, 공유 경제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섯 번째 권 《제로 웨이스트가 뭐예요?》에서는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방법을 알아 주지요. 이번에 새로 나온 일곱 번째 권 《빅 데이터가 뭐예요?》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 빅 데이터에 대해 알아보고 빅 데이터가 만든 AI 세상을 현명하게 맞이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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