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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김신회 (지은이), 강영지 (그림) / 2026.05.06
18,000원 ⟶ 16,2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자연,과학김신회 (지은이), 강영지 (그림)
씨앗 하나에서 시작되어 오랜 시간에 걸쳐 푸르고 건강한 숲이 된 ‘나’는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편안하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숲은 스스로를 24시간 열려 있는 편의점과 같다고 말한다. 두더지, 지렁이, 박쥐, 애벌레, 나뭇잎, 꽃, 벌, 개미, 벚나무, 딱따구리, 동고비, 소나무, 다람쥐, 참나무, 버섯, 이끼 등 수많은 숲속 친구들이 저마다의 생김새와 특성에 따라 밤에도 낮에도 열심히 활동하기 때문이다. 숲이 들려주는 생물들의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지렁이와 두더지, 두더지와 박쥐, 박쥐와 나방, 나방과 애벌레……, 숲의 연결고리에는 수많은 생물들이 다투고 경쟁하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 생명의 위대함, 아끼고 지키며 살아가야 할 자연의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꾸준히 자신을 계발해 단점을 보완하고, 약속을 잘 지키고 때로는 기다리는 태도 등은 수많은 친구들이 한정된 자원을 나눠쓰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보여 준다.숲이 들려주는 이야기 지렁이와 두더지 - 겉모습만 보면 안 돼 두더지와 박쥐 - 누구나 특별해 박쥐와 나방 - 서로 돕는 거야 나방과 애벌레 - 변화를 위해 기다려야 해 애벌레와 나뭇잎 - 작지만 강할 수 있어 나뭇잎과 꽃 - 약속을 잘 지켜야 해 꽃과 벌 - 거짓말하면 손해야 벌과 개미 - 혼자가 아니야 개미와 벚나무 - 마음을 열어 벚나무와 딱따구리 - 욕심내면 안 돼 딱따구리와 동고비 - 아껴 쓰고 고쳐 쓰자 동고비와 소나무 - 시작이 반이야 소나무와 다람쥐 - 마음의 여유를 가져 봐 다람쥐와 참나무 - 실수해도 괜찮아 참나무와 버섯 - 마음과 생각을 나눠 버섯과 이끼 - 죽음도 삶의 일부야 이끼와 지렁이 - 바라는 것 없이 도와야 해 맺음말세상 모든 생물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땅속에 사는 지렁이부터 하늘을 나는 박쥐까지, 모든 생물은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답니다. 지렁이와 두더지, 두더지와 박쥐, 박쥐와 나방…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숲의 연결고리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숲이 들려주고 보여주는 즐거운 숲 이야기 씨앗 하나에서 시작되어 오랜 시간에 걸쳐 푸르고 건강한 숲이 된 ‘나’는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편안하게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숲은 스스로를 24시간 열려 있는 편의점과 같다고 말해요. 두더지, 지렁이, 박쥐, 애벌레, 나뭇잎, 꽃, 벌, 개미, 벚나무, 딱따구리, 동고비, 소나무, 다람쥐, 참나무, 버섯, 이끼 등 수많은 숲속 친구들이 저마다의 생김새와 특성에 따라 밤에도 낮에도 열심히 활동하기 때문이죠. 숲이 들려주는 생물들의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지렁이와 두더지, 두더지와 박쥐, 박쥐와 나방, 나방과 애벌레……, 숲의 연결고리에는 수많은 생물들이 다투고 경쟁하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숨어 있어요. 그 속에서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 생명의 위대함, 아끼고 지키며 살아가야 할 자연의 모습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꾸준히 자신을 계발해 단점을 보완하고, 약속을 잘 지키고 때로는 기다리는 태도 등은 수많은 친구들이 한정된 자원을 나눠쓰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보여 줘요. 세상 모든 것들은 존재 의미가 있어요 숲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작은 것 하나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 역시 배우게 됩니다. 비 오는 날이면 꿈틀대며 밖으로 나오는 지렁이는 숲의 흙이 늘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고마운 친구이고, 나뭇잎을 갉아먹는 애벌레는 어린 새들의 소중한 영양분이에요. 끝없이 나무를 쪼아 대어 나무를 병들게 한다고 의심받는 딱따구리는 수많은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소중한 존재죠. 촘촘한 연결망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동식물들의 이야기를 만나고 나면, 나뭇잎에 매달린 애벌레 한 마리도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여름밤 불빛으로 모여드는 나방 한 마리, 땅에 떨어지는 낙엽 하나도 생태계 안에서 존재 의미가 있음을 깨닫게 되는 까닭이에요. 즐겁고 풍요로운 숲속으로! 이 책에 삽화를 그린 강영지 작가는 “따사로운 봄, 흙 밖으로 코를 내민 두더지를 따라갔더니 수많은 숲속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던, 그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숲이 언제든 찾아가 보고 느낄 수 있는 친근한 대상이기를, 부분이 아닌 전체로 이해되기를 바란다는 김신회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워 누구든 행복하게 만드는 숲’의 면면을 담아내요. 꽃피는 봄과 초록으로 물든 풍성한 여름, 장맛비, 아름다운 단풍과 풍성한 과실로 가득한 가을을 지나 눈 덮인 겨울에도 생기 넘치는 동식물들의 낮과 밤, 사계절을 마주하다 보면 풍요롭고 생동감 넘치는 숲의 모습에 누구라도 반하게 되지요. 배우면서 즐기는 숲속으로 풍덩! 뿐만 아닙니다. 책 곳곳에 실린 <한 뼘 더 알기>는 곤충, 먹이사슬, 광합성의 의미 같은 단순 개념부터 지렁이의 짝짓기, 애벌레의 탈바꿈과 같은 각 생물의 생태 특징, 온도와 습도, 숲의 무게와 물 저장 능력 같은 숲의 지식들을 배우도록 해요. 또한 각 장의 끝에 실린 <함께 해 봐요>는 숲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갖가지 체험으로 숲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죠. 지렁이가 지낼 수 있는 호텔을 만들고 동식물을 채집하는 한편, 스스로 앞을 볼 수 없는 박쥐가 되어 보거나 맨발로 이끼 위를 걷는 등의 놀이 활동은 우리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숲을 더 잘 알도록, 또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돕습니다.
문장제 - 덧셈.뺄셈 1
수력발전소 / M. access (지은이) / 2018.07.30
3,700

수력발전소학습참고서M. access (지은이)
이 시리즈는 같은 종류, 같은 수준의 문제를 반복하여 연습함으로써 아이의 실력을 키 워 주는 책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배우게 되는 문장제나 응용 문제를 같은 종 류와 같은 수준으로 반복하여 연습할 수 있는 교제로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문제를 구성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초등 수리탐구력 발달 시리즈에 대하여 이 시리즈는 같은 종류, 같은 수준의 문제를 반복하여 연습함으로써 아이의 실력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배우게 되는 문장제나 응용 문제를 같은 종류와 같은 수준으로 반복하여 연습할 수 있는 교재로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저학년일수록 아이들은 기분에 따라 공부를 대하는 자세가 바뀝니다. 이 때문에 부모나 교사의 첫 번째 역할은 아이의 의욕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면 칭찬해 주고, 문제가 풀리지 않아 고민하면 용기를 북돋워 주어야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를 야단치지 않아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 상황에 주의하여 아이를 가르치기 바랍니다. ■ 아이들을 지도할 때는 ① 아이가 풀 수 없는 문제나 풀이를 고민하는 문제는 부모(또는 선생님)가 설명해 주세요. 그때에는 될수록 구체적인 물건(예를 들면, 연필이나 노트 등)을 사용하여 설명해 주면 이해가 빠를 수 있습니다. ② 부모(선생님)는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사람일 뿐, 문제를 푸는 사람은 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선생님)는 아이에게 힌트만 주어야 하며, 특히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아낼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③ 아이의 의욕이 떨어졌다고 느껴질 때에는 무리하게 시키지 마세요.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다른 문제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④ 아이가 문제를 풀면 그 자리에서 평가해 주세요. 아이가 문제를 잘 풀었는지 못 풀었는지 결과를 알려 주는 것이 빠르면 빠를수록 아이의 학습 의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글쓰기 : 과학 편
길벗스쿨 / 오현선 (지은이) / 2026.05.11
17,800원 ⟶ 16,020원(10% off)

길벗스쿨논술,철학오현선 (지은이)
비문학 배경 지식과 생각을 함께 자라게 해주는 책으로, 글쓰기를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떠올리는 과정을 돕는다. 주제에 맞는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이유를 배경 지식의 부족에서 찾고, 지식을 바탕으로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정리하는 힘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과학 개념과 지식을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해를 통해 자연스럽게 생각을 열도록 돕는다. 30가지 주제의 비문학 배경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읽는 과정에서 과학 개념을 스스로 깨닫고 사고의 폭을 넓히게 한다. 지식을 차곡차곡 쌓으며 사고력과 글쓰기 실력을 함께 성장시키는 흐름을 담았다. 초등 글쓰기 지도 26년 경력의 오현선 선생님의 4단계 글쓰기 로드맵을 담아,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구성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한다. 핵심 과학 용어를 카드 형식으로 제시해 교과 과정 이해까지 돕고, 글쓰기 자신감을 키워 차근차근 완성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게 한다.머리말 3 이 책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4 왜 초등학생들에게 과학 글쓰기 경험이 필요할까요? 8 1장 동물과 식물 01 우리와 함께 사는 동물 010 02 지구 곳곳에서 숨쉬는 식물 014 03 신비로운 생물의 한 살이 018 04 환경율 유지하는 생태계 022 05 완전한 사라짐 멸종 026 오늘의 과학 어휘 030 2장 인체 06 촘촘한 우리 몸의 구조 032 07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뼈와 근육 036 08 음식물이 쑤욱, 소화 기관 040 09 우리를 숨쉬게 하는 호흡 기관 044 10 우리를 아프게 하는 질병 048 오늘의 과학 어휘 052 3장 물리 11 보이지 않는 힘 054 12 다양하게 작용하는 힘의 종류 058 13 우리 곁의 다양한 에너지 062 14 세상을 보게 해 주는 빛 066 15 세상이 들리는 소리 070 오늘의 과학 어휘 074 4장 화학 16 물질로 이루어진 물체 076 17 이렇게 저렇게 변하는 물질의 상태 변화 080 18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열의 이동 084 19 다양하게 섞이는 혼합물과 화합물 088 20 불이 생기고 꺼지는 연소와 소화 092 오늘의 과학 어휘 096 5장 지구과학 21 서로 다른 지구와 달 098 22 질서 있게 움직이는 태양계 102 23 살아있는 지구를 보여주는 지진과 화산 106 24 우리 생활을 결정하는 날씨와 기후 110 25 돌고 도는 물의 순환 114 오늘의 과학 어휘 118 6장 환경과학 26 삶에 큰 영향을 주는 기후 변화 120 27 우리 몸을 해치는 미세 플라스틱 124 28 바닷속 생물이 아파요, 해양 오염 128 29 모두를 혼란하게 하는 빛 공해 132 30 자연에서 얻어내는 재생 에너지 136 오늘의 과학 어휘 140 정답 및 참고 답안 142비문학 배경 지식과 생각을 함께 자라게 해주는 책! 아이들이 처음 글쓰기를 시작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생각해 내는 과정입니다. 막상 글쓰기 주제가 주어지면 아이들이 그 주제에 맞는 생각을 떠올리는 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글쓰기의 주제를 풀어 갈 수 있는 배경 지식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설사 배경 지식을 많이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 지식을 바탕으로 떠올린 생각을 백지 위에 논리적인 글로 정리해 써 내려가는 일은 아이들이 맞닥뜨리는 또 다른 어려움입니다. 이 책은 어려운 과학 개념과 지식을 외우는 책이 아니라, 그 개념과 지식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생각을 열게 해주는 책입니다. 즉, 생각의 재료가 되는 비문학 배경 지식을 차곡차곡 쌓은 뒤, 그 지식을 바탕으로 떠올린 생각을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은 오현선 선생님의 26년 글쓰기 지도 경험에서 우러나온 4단계 특급 비법을 담고 있기 때문에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도 자신감을 갖고 차근차근 글을 완성해 나가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식이 쌓여야 생각도 자랍니다. 1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학에 대한 비문학 배경 지식을 폭넓게 습득할 수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만을 연습하도록 만든 교재가 아닙니다.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글을 쓰는 방법뿐만 아니라 생각을 풍부하게 만드는 다양한 배경 지식이 필요한데요,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30가지 주제의 비문학 배경 지식을 담았습니다. 각 주제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아이들이 읽으면서 과학의 개념을 스스로 깨닫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지식을 쌓아가다 보면, 사고력과 글쓰기 실력까지 함께 성장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글쓰기를 잘하게 해주는 오현선 선생님의 특급 비법이 담겨 있어요. 이 책에는 초등 글쓰기 지도 26년 경력의 오현선 선생님이 개발한 4단계 글쓰기 로드맵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이 로드맵을 순서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을 정리하는 요령과 글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초등학생이 꼭 익혀야 할 과학 용어를 엄선하여 수록했어요. 어떤 과목이나 분야의 개념을 잘 이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려운 용어의 뜻을 잘 숙지하는 일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본문을 읽으며 마주치는 핵심 과학 용어들을 엄선하여 카드 형식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용어들만 잘 익혀도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어려운 과학 개념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계로 뻗어 가는 한류의 나라 한국
뭉치 / 김경희 (지은이), 윤남선 (그림) / 2025.07.04
13,000

뭉치사회,문화김경희 (지은이), 윤남선 (그림)
교과서 속 세계 문화 탐험 시리즈의 일곱 번째 권이다. 이 시리즈는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쌍둥이 남매 ‘사고’와 ‘뭉치’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이다. 각 나라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살아 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우연히 폐가를 방문했다가 사고가 여우구슬 반지를 끼워 보면서, 몇백 년 동안 가둬 두었던 구미호를 풀어 주고 만다. 당황하는 이들 앞에 퇴마사 최유리가 나타난다. 유리는 용이 되지 못한 원망으로 세상의 모든 요괴와 귀신을 깨우려는 꽝철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구미호와 꽝철이의 계획을 막을 방법을 찾아 나선다. 과연 이들은 요괴들을 물리치고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유산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사고와 뭉치가 펼치는 판타지 스릴러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만화 – 난 겁쟁이가 아냐! 1장 폐가의 비밀 구미호를 만나다 여우구슬 반지 한국 한눈에 알아보기 우리나라 기후의 특징 한반도의 특별한 섬 2장 창경궁에서 생긴 일 아이들을 공격하는 황충 떼 한국 한눈에 알아보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궁궐, 경복궁 대한 제국의 황궁이었던 덕수궁 3장 요괴들의 비밀 통로 비밀의 문을 열어라! 귀신들의 장난 다시 만난 구미호 새로 온 과외 선생님 삼국 시대 한눈에 알아보기 만화 – 박혁거세를 만나다 4장 요괴 사냥꾼이 된 쌍둥이 수상한 요괴 사냥 부여에서 다시 만난 구미호 한국 한눈에 알아보기 백제의 도읍지 공주와 부여 5장 전통문화 축제장에서! 이상한 동물과의 만남 고철 도둑 불가사리 한국 한눈에 알아보기 한국의 대표 음식 김치 외국인에게 사랑받는 한식 6장 이무기 꽝철이와 삼족오 꽝철이의 정체 꽝철이를 잡아라! 한국을 빛낸 위인들 한글을 만든 세종 대왕 조선의 명장 이순신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세계적인 프리마 돈나 조수미 에필로그 – 동굴에서 빠져나오다 부록 – OX 퀴즈 / 연대표 완성하기 / 와글와글 토론 교과연계표교과서 속 세계 문화 탐험 ❼ 세계로 뻗어 가는 한류의 나라 한국 대한민국의 대표 말썽꾸러기‘뭉치’, 세상 똑똑한 ‘사고’와 함께 한류의 나라 한국으로 문화 탐험을 떠나자!  구미호와 꽝철이를 상대하며 벌어지는 스릴 만점 모험 이야기! 『세계로 뻗어 가는 한류의 나라 한국』은 교과서 속 세계 문화 탐험 시리즈의 일곱 번째 권이다. 이 시리즈는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쌍둥이 남매 ‘사고’와 ‘뭉치’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이다. 각 나라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살아 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우연히 폐가를 방문했다가 사고가 여우구슬 반지를 끼워 보면서, 몇백 년 동안 가둬 두었던 구미호를 풀어 주고 만다. 당황하는 이들 앞에 퇴마사 최유리가 나타난다. 유리는 용이 되지 못한 원망으로 세상의 모든 요괴와 귀신을 깨우려는 꽝철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구미호와 꽝철이의 계획을 막을 방법을 찾아 나선다. 과연 이들은 요괴들을 물리치고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유산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사고와 뭉치가 펼치는 판타지 스릴러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은 현대와 과거가 어우러진 복합 도시로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한 종로 일대는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이며,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이들은 옛 수도인 경주, 부여, 공주 등을 꼭 방문하기도 한다.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걷기 위해 제주도를 찾는 이들도 많다. 1986년 아시안 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 월드컵,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등 세계인의 체육 축제를 개최할 만큼 한국의 국제적 위상은 매우 높다. 한국의 역사,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모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나라의 살아 있는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외국인에게도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초등 교과 연계 사회 3-1 2.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 사회 3-2 1. 사회 변화와 다양한 문화 사회 4-1 2.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 사회 6-2 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 스릴 넘치는 모험 이야기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고와 뭉치가 각국의 요괴를 만나 판타지 모험을 하는 동화이다. 누구나 읽는 순간 상상의 세계로 자유롭게 빠져든다.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역사와 문화 등은 해당 페이지에 짧은 정보를 삽입해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 흥미를 배가시키는 도입 만화와 중간 만화 주인공들의 신기한 모험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보여 주는 프롤로그 성격의 도입 만화는 독자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사건이 진행되는 중간 플롯 과정에는 신라의 건국 신화 ‘박혁거세를 만나다’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만화로 펼쳐져 독자들의 흥미를 높여 준다.  다양한 역사 문화 상식과 생생한 사진이 들어 있는 정보 코너 <한국 한눈에 알아보기> 정보 코너에서는 우리나라의 지리, 역사, 정치, 문화유산, 주요 인물, 생활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우리나라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 생생한 사진과 퀄리티 높은 일러스트를 곁들여 정보를 한눈에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  재미있는 액티비티 활동을 하며 문화 상식을 다질 수 있는 부록 구성 <부록>은 본문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와 토론을 통해 문화 상식을 재미있게 익히고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자전거를 보는 만 가지 방법
을파소 / 김이진 지음, 서선정 그림 / 2011.10.24
12,500원 ⟶ 11,250원(10% off)

을파소예술,종교김이진 지음, 서선정 그림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시리즈.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주는 감성미술그림책이다.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책으로,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미술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다.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감성미술그림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술은 대상 연령이 따로 없습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 미술은 아주 좋은 놀이터이지요. 또한 말이나 글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미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겁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리 집의 미술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만나 보세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의 좋은 점을 소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누는 '우리 집으로 들어온 미술관'이랍니다. ① 미술 지식을 통합적으로 재구성해 드립니다. 이 책은 어려운 미술 사조와 유명한 미술가들에서 벗어나 테마, 창조, 조형, 소통,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재구성된 방식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이 저절로 쑥쑥! ② 미술 상식이 풍부해 집니다.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은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원근법을 회화에 최초로 적용시킨 마사초부터 현대 미술의 낙서 화가 바스키아까지 200여 명의 미술가, 6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담고 있습니다.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미술을 보는 눈과 교양 상식이 저절로 쑥쑥! ③ 미술이 친숙해집니다. 과학, 문화, 생활에 미술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 미술가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과 어느새 친해져 있을 겁니다. 미술과 친화력이 쑥쑥~! 《이주헌의 상상미술관》만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①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시각에서 스스로 그림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며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②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우리 집 안의 미술관'입니다.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해집니다. ③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④ 미술은 연령을 초월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야입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겁니다. 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고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시간을 가져 보세요.
매직 트리 : 용의 그림자 - 상
책빛 / 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5.12.03
15,000원 ⟶ 13,500원(10% off)

책빛명작,문학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19권, 매직 트리 시리즈 9권. 쿠키와 블루벡은 기말시험을 앞두고 마법의 주사위를 던져 똑똑해지는 약을 얻으려 한다. 마법의 주사위를 던져 6이 나오면 소원이 이루어지고, 1이 나오면 소원과 반대의 상황이 벌어진다. 하지만 1이 나와서 똑똑해지는 약 대신 바보가 되는 약을 얻게 된다.설상가상으로 바보가 되는 약에 탄 차를 마시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바보가 되어 버리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다. 그 와중에 마법의 주사위는 산산조각이 나 버려 아이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실수로 바보가 되어 버린 사람들을 제자리로 되돌리기 위해 마법의 참나무로 만들어진 새로운 물체를 찾으러 떠나는데….프롤로그1. 똑똑해지는 약2. 새로운 마법의 물체3. 나무로 만든 조각상4. 결승전 무대5. 상을 바꾸고 싶어6. 널 이다라고 불러도 되겠니?7. 난 무엇이든 할 수 있어8. 초록 지붕 집9. 토끼나 되어 버려!10. 드래건 셰이드 11. 아무도 날 원하지 않아12. 용이 여기로 왔으면 좋겠어새로운 마법의 물체를 찾아라!쿠키는 학기말 고사를 앞두고 엄청난 실수를 저질러요.선생님과 학교 친구들을 모두 바보로 만들어 버렸어요.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새로운 마법의 물체가 필요해요.쿠키와 친구들은 마법의 참나무로 만들어진 물건을 찾아 모험을 떠나요.새로운 마법의 물체에게는 어떤 힘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매직트리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어느 날, 소원을 들어 주는 마법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매직트리'시리즈는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기발한 생각에서 시작된다. 주인공 쿠키는 우연히 빨간 의자를 줍게 되는데, 이것이 보통 의자가 아니었다. 벼락을 맞고 마법의 힘이 깃든 참나무로 만들어진 마법의 빨간 의자였다. 빨간 의자의 신비한 힘을 발견한 쿠키와 친구들은 자신들이 말한 소원에 연루되어 기상천외한 모험을 시작한다. 마법의 빨간 의자를 노리는 악당의 추격을 당하기도 하고, 잘못된 마법을 부려 게임 속의 괴물들이 현실에 나타나서 어렵게 해결하기도 한다. 이렇게 좌충우돌 모험 속에서 어린이들은 가족의 사랑, 친구들 사이의 우정을 깊이 있게 느끼며 스스로 선택한 것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교훈을 얻는다.마법의 빨간 의자 이야기는 ‘매직트리’라는 이름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에미상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매직트리'시리즈로 출간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소개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매직트리 용의 그림자』는 '매직트리'시리즈의 가장 최근작이다. 이 책의 저자 ‘안제이 말레슈카’는 우리나라에 방문해서 한국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 시리즈에 들어가면 재미있을 아이디어를 직접 얻기도 했다. '매직트리'시리즈는, 마법의 세계는 언제 어디서든지 있을 수 있는 멋진 곳이며, 우리의 인생 자체가 마법의 세계라는 것을 보여준다. 구름 뒤에서 완전하게 동그란 달이 모습을 드러냈다. 곧 은색의 달빛이 모래 언덕에 쏟아졌다. 나무 조각상이 달빛을 받아 보석처럼 빛나기 시작했다.아이들은 조각상 옆에서 숨을 죽이고 어떤 신기한 일이 일어나는지 조각상을 지켜보았다. 하지만 몇 시간이 지나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 슬슬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중략가비는 조각상으로부터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앉아 있었다. 혹시나 잘못해서 자기 그림자가 드리워질까 봐 걱정되었기 때문이었다. 달빛 아래 서 있는 나무로 만든 춤추는 소녀는 마치 살아 움직일 것처럼 보였다. 가비는 가까이 가서 조각상을 만져 보고 싶었다.- 본문 중에서-
잘 보이고 싶은 날
북극곰 / 강심옥 외 24명 지음, 김민희 외 20명 그림 / 2017.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북극곰동요,동시강심옥 외 24명 지음, 김민희 외 20명 그림
곡성 초등학교 아이들의 시화집. 2016년 봄 <시집살이 詩집살이> 시집으로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한 할머니 시인들의 고장 곡성에서 이번에는 아이들이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이번에도 곡성교육지원청 순회사서이자 길작은도서관 관장인 김선자 선생님과 아이들의 담임 선생님인 채명옥 선생님의 지휘로 아이들은 시와 그림으로 맘껏 재능을 발휘했다. 시화집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 모두가 타고난 시인이자 화가임을 가르쳐 준다.책을 만든 이야기 - 우리는 모두 시인과 화가 강심옥 김대한 김미연 김민주 김영범 김영희 김예슬 김유하 김희정 박귀범 박민정 박설화 박성빈 박혜지 성예은 심은혜 염우진 이다빈 이상협 이재욱 정다희 정효진 조명구 최인후 추천하는 글 - 사탕이 마술을 부렸나?곡성 어린이들이 시와 그림으로 삶을 노래한 시화집, 『잘 보이고 싶은 날』 시와 그림이 지는 즐거움과 치유의 위력을 모두 선사하는 시화집 곡성 할머니들의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잇는 두 번째 김선자 에디션 곡성 초등학교 아이들의 시화집이 출간되었습니다. 2016년 봄 『시집살이 詩집살이』 시집으로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한 할머니 시인들의 고장 곡성에서 이번에는 아이들이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번에도 곡성교육지원청 순회사서이자 길작은도서관 관장인 김선자 선생님과 아이들의 담임 선생님인 채명옥 선생님의 지휘로 아이들은 시와 그림으로 맘껏 재능을 발휘했습니다. 시화집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 모두가 타고난 시인이자 화가임을 가르쳐 줍니다. 아이들의 시는 우리를 웃기기도 하고 눈물 짓게도 합니다. 곡성 어린이들이 시와 그림으로 삶을 노래하다 『잘 보이고 싶은 날』은 곡성 어린이들의 시와 그림을 모은 시화집입니다. 시를 쓴 어린이들은 김선자 관장님이 지도하는 독서 동아리 의 회원들입니다. 얼굴 그림은 채명옥 선생님이 담임을 맡고 있는 3학년 어린이들의 작품입니다. 두 분 모두 훌륭한 문학 선생님이자 미술 선생님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시와 그림을 쓰고 그리는 ‘기술’을 가르친 게 아니라, 시와 그림을 쓰고 그리는 ‘즐거움’을 알려주었습니다. 『잘 보이고 싶은 날』에 실린 시와 그림에는 진솔한 감동과 어린이들이 느끼는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시와 그림이 지닌 즐거움과 치유의 위력을 모두 선사하는 시화집 『잘 보이고 싶은 날』에는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이, 어린이들이 쓴 시가 모두 살아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쓴 시는 대부분 거칠고 투박합니다.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행간을 들여다보면 시를 쓰는 즐거움과 삶에 대한 애정이 넘칩니다.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 역시 아직 서툽니다. 또한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선과 표정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림과 대상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열정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래서 시화집 『잘 보이고 싶은 날』을 보면 누구나 시를 쓰고 싶고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시와 그림이 지닌 즐거움과 치유의 위력을 모두 선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기 위해 산다 『잘 보이고 싶은 날』의 어린이 작가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시는 잘 쓰기 때문에 쓰는 것이 아니라 쓰고 싶기 때문에 쓰는 것입니다. 그림 역시 잘 그리기 때문에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싶기 때문에 그리는 것입니다. 인생은 잘 살기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라 살고 싶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사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삶의 이유를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곡성 할머니들의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에 이은, 두 번째 김선자 에디션 『잘 보이고 싶은 날』은 곡성 길작은도서관 김선자 관장님의 두 번째 에디션입니다. 앞서 김선자 관장님은 곡성 할머니들에게 한글을 전해드리고 『시집살이 詩집살이』라는 아름다운 시집을 만들어내서 ‘에디터’로서 탁월한 역량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는 곡성군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곡성 어린이들과 독서 동아리 을 운영하며 시화집 『잘 보이고 싶은 날』을 만들었습니다. 김선자 관장님의 또 다른 직업은 전라남도 곡성군의 순회 사서입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5 : 현대 세계 질서의 수립
사회평론 / 차윤석, 김선빈, 김선혜 (지은이), 이우일 (그림), 최재인, 박수철, 박상수 (감수), 박기종 (삽화), 정지윤, 장유영 (구성), 김경진 (지도) / 2025.07.23
18,800

사회평론역사,지리차윤석, 김선빈, 김선혜 (지은이), 이우일 (그림), 최재인, 박수철, 박상수 (감수), 박기종 (삽화), 정지윤, 장유영 (구성), 김경진 (지도)
2017년 출간 이후 어린이·청소년 세계사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부동의 한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잇는 시리즈로, 초·중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세계사 도서다. 세계사 공부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아이, 외우는 공부 방식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싶은 학부모까지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1교시 냉전으로 얼어붙은 세계가 녹아내리다 남아메리카의 자존심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제3세계가 등장하다 유럽이 하나로 뭉쳐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새로운 세대가 성장하며 얼어붙은 세상을 뒤흔들다 평화와 공존을 위한 시도가 이어지다 석유 파동, 세계를 뒤흔들다 2교시 신자유주의 바람이 불고 사회주의가 무너지다 발트의 호랑이 발트 삼국에 가다 새로운 위기가 세계 경제를 덮치다 영국과 미국에 신자유주의 바람이 불다 소련이 개혁, 개방에 나서고 사회주의 진영이 무너지다 소련이 해체되면서 동유럽이 혼란에 빠지다 3교시 아시아의 신흥 국가들이 부상하다 경제 기적을 일궈 낸 타이완과 싱가포르 아시아는 어떻게 경제 기적을 이루었을까? 중국이 실용주의 노선을 걷다 세계의 공장 중국과 고속 성장의 그림자 일본이 기나긴 불황을 겪다 4교시 세계화 시대의 빛과 그림자 인류의 마지막 미개척지 극지방 세계 경찰 미국이 등장하다 세계화의 물결이 닥쳐오다 미국의 발목을 붙잡은 테러와의 전쟁 세계를 뒤집어 놓은 2008년 금융 위기 새로운 갈등과 대결이 이어지다 세계사 수업을 끝내며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제공 영상 - "금지하는 것을 금지하라!" 히피들의 외침 - 유럽 연합 본부는 왜 벨기에 브리쉘에 있을까? - 동∙서 베를린 사람들은 서로 만날 수 없었을까? - 중국 경제 중심지 상하이가 작은 어촌 마을이었다고? - 9∙11 테러의 추가 피해를 막은 승객 영웅들《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출간 세계사 공부의 기준이 된 ‘용선생’ 시리즈 이제 QR 영상으로 세계의 문화유산까지 만납니다! 2017년 출간 이후 어린이․청소년 세계사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부동의 한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잇는 시리즈로, 초·중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세계사 도서입니다. 세계사 공부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아이, 외우는 공부 방식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싶은 학부모까지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세계사 공부, 왜 필요할까요? 세계사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교양입니다. 뉴스에서는 매일 같이 세계 곳곳의 사건이 보도됩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의 오랜 분쟁, 전 세계적 기후 위기까지, 이 모든 사건들은 세계사와 깊이 얽혀 있습니다. 세계사를 알아야만 오늘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세계사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에서 아이들은 중학교에서 한국사보다 세계사를 먼저 배웁니다. 초등 과정에는 세계사 교과가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 번도 접하지 못했던 내용을 갑작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시험을 치기 위해 낯선 지명과 인물, 사건과 연도를 단순 암기로 익혀야 하니,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인상을 받기 쉽습니다. 배경지식 없이 시작하는 세계사가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세계사 공부에는 왜 꼭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일까요? 세계사 공부는 한국사 공부와 마찬가지로 스토리텔링이 중요합니다. 맥락과 흐름이 있는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잘 잊히지 않습니다. 다른 과목의 지식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아이들에게 단순 암기를 위한 책이 아니라 좋은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인류의 진화부터 현대 사회까지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왜’로 풀어내는 시리즈입니다. 용선생이 각 시대의 화두를 던지면 역사반 아이들은 끊임없이 ‘왜’를 묻습니다. 용선생은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맥락과 흐름을 풀어줍니다. 단편적으로 외웠던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펠레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외워야 할 학습 키워드들이 어느새 재밌는 옛날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술술 읽히면서도 깊이 있는 책을 쓰기 위해 용선생 저자들은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는 물론, 국내외 다양한 세계사 책과 미국·독일 등 외국 교과서, 국내외 논문들까지 참고했습니다. 보다 균형 잡히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정확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것이 용선생의 최대 강점입니다. 초등 고학년은 발달 단계로 보아도, 교과 과정상으로도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맥락과 의미를 연결하며 세계사를 공부하고 싶은 아이에게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아동·청소년 세계사 베스트셀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무엇이 바뀌었나요? ∎용선생식 쉬운 서술로 술술 읽히는 세계사책!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가장 큰 강점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낸 용선생식 서술입니다. 용선생과 다섯 아이들로 이루어진 ‘용선생 역사반’의 떠들썩한 토론식 수업을 그대로 옮겨놓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세계사가 전개됩니다. 그리스 민주주의의 발달 과정, 크리스트교·불교·이슬람교가 세계 종교로 발돋움하게 된 배경, 중국 전국 시대 제후들이 부국강병 정책을 펼쳤던 이유 등의 어려운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대화체 서술과 용선생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역사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갑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서술을 보강하여 더 쉽고 잘 읽히는 글로 다듬었습니다. 한층 더 친절한 서술로 세계사가 훨씬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총 100여 개의 QR 영상으로 만나는 생생한 문화유산 강의! 세계사 공부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직접 가서 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전면 개정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 세계의 유물과 유적,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QR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총 100여 개의 영상은 회차마다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나갑니다. 세계사 공부에 필요한 유물 유적의 생생한 사진 자료, 까다로운 고증을 거쳐 만든 AI 복원도와 상상화, 용선생과 아이들의 재미난 애니메이션 연출로 구성되어, 종이책의 한계를 벗어나 세계 곳곳의 유물과 유적지, 주요 세계사 사건과 인물의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 개정 교과 과정 연계! 전면 개정판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연계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에서 교시별로 교과서 단원과의 연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 용어 역시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통일했습니다. 또한 정리 노트, 핵심 문제 페이지도 교과 연계 중심으로 제작했습니다. [나선애의 정리 노트]에서는 교과서 필수 핵심어를 중심으로 읽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세계사 달인을 찾아라!]에서는 실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내신 문제를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교과 과정 연계를 위해 현직 역사 선생님을 감수자로 섭외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5,500컷 이상의 사진과 그림, 600컷의 실사 지도용선생은 줄글뿐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도 역사 내용을 전달합니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시각 자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사진과 그림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에는 압도적으로 많은 이미지 자료를 삽입했습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이미지 자료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사양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그림, 과거 생활 모습을 충실히 재현한 복원도와 설명 삽화는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재미와 정보까지 모두 담고 있습니다. 세계사 공부를 위해서는 지리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높은 수준의 지도를 최대한 많이 삽입했습니다. 총 600컷에 달하는 실사 지도를 이용해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무대는 물론 그곳의 자연환경을 단박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잇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기 위한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역사적 현장의 현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을 읽게 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난 곳에 지금은 이라크라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전면 개정판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물, 사건 등 인문 지리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시대의 변화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지역별·시대별 전문가 16인의 철저한 감수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제작비 30억, 40여 명의 개발진이 참여한 책입니다.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또한 세계 각 지역과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전문가 16인의 자문과 철저한 검수를 거쳐, 각 교시의 역사 서술을 더욱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15권에서는 소련의 해체와 사회주의 붕괴, ‘세계 경찰’ 미국의 등장으로 이어지는 현대사를 다루었습니다. 아시아 신흥국의 폭발적인 경제 성장과 최근까지 이어진 신자유주의와 세계화도 쉽게 풀었습니다.
어휘에서 독해로 P
이앤북(영스타출판) / 송영규.김대순 지음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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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북(영스타출판)학습참고서송영규.김대순 지음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2
아울북 / 인지공학 지음 /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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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수학동화인지공학 지음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2권. 소인수 퍼즐은 끝에 숫자가 적힌 가로세로 빈칸을 소인수분해한 결과로 채워 넣는 문제다. 빈칸에 들어갈 소수를 찾는 과정 속에서 소인수분해 훈련은 물론이고 곱셈과 나눗셈 같은 기초 연산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퍼즐의 특성상 빈칸 중 하나라도 틀린 숫자가 들어가면 전체가 어긋나기 때문에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풀이 과정 중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처럼 소인수 퍼즐은 초등 수학의 필수 개념들을 이해하는 유용한 도구일뿐더러 문제 풀이 과정을 점검하고 시행착오를 수정하게 함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길러 준다. 퍼즐로 익힌 소인수분해 개념은 중학교 수학과도 연계되어 부담 없는 선행 학습 효과도 누릴 수 있다.부모님께 드리는 말씀 이 책의 사용법 예제 워밍업 초급편 3 x 3 4 x 4 5 x 5 중급편 6 x 6 7 x 7 8 x 8 상급편 9 x 9 10 x 10 11 x 11 해답편초등 수학 최고의 난제 분수가 쉬워지는 신기한 퍼즐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 분야, 나아가 수학을 포기하게 만드는 분야가 바로 분수다. 자연수의 사칙연산까지는 무리 없이 따라왔다 해도 분수와 소수, 약수와 배수 같은 개념이 걸림돌이 되면 더 이상 온전한 수학 학습은 불가능하다. 일본의 입시 명문 학원 ‘인지공학’이 개발한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은 이처럼 분수의 벽에 부딪힌 아이들에게 ‘소인수 퍼즐’을 제안한다. ‘소수’나 ‘소인수분해’가 무엇인지 몰라도 상관없다. 규칙에 따라 소인수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분수와 정수의 기초, 소인수분해의 개념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두루 활용되는 원리 소인수 퍼즐은 끝에 숫자가 적힌 가로세로 빈칸을 소인수분해한 결과로 채워 넣는 문제다. 빈칸에 들어갈 소수를 찾는 과정 속에서 소인수분해 훈련은 물론이고 곱셈과 나눗셈 같은 기초 연산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퍼즐의 특성상 빈칸 중 하나라도 틀린 숫자가 들어가면 전체가 어긋나기 때문에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풀이 과정 중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처럼 소인수 퍼즐은 초등 수학의 필수 개념들을 이해하는 유용한 도구일뿐더러 문제 풀이 과정을 점검하고 시행착오를 수정하게 함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길러 준다. 퍼즐로 익힌 소인수분해 개념은 중학교 수학과도 연계되어 부담 없는 선행 학습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잠재된 수학지능을 깨우는 ‘기적의 퍼즐’ 일본 명문 입시 학원에서 학습 효과 검증 현대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나날이 복잡해져서 예상치 못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줄 아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런 현상을 반영하듯 아이들의 수학 시험에서도 창의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과는 반대로 계산 능력은 있어도 사고력과 논리력이 부족해 수학 문제를 풀지 못 하는 초등학생이 적지 않다.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은 단순한 계산 능력이 아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 필요한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개발된 시리즈이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스도쿠(SUDOKU)처럼 이 책에는 숫자와 씨름하며 답을 도출해 내는 과정을 통해 두뇌를 발달시키는 논리 퍼즐이 실려 있다. 난도에 따라 단계별로 문제를 풀면서 차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초급, 중급, 상급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생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일본의 명문 입시 학원에서 학습 효과가 검증된 이 시리즈는, 퍼즐을 통해 초등 수학의 필수 영역을 학습하는 동시에 잠들어 있던 수학 뇌를 깨우는 즐거운 도전의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총 6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 가운데 수 연산 영역에 속한 1권 사칙연산, 2권 소인수분해, 3권 부등호 편에 이어 도형 영역에 속한 4, 5, 6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유기견 흰둥이의 선택
에세이퍼블리싱 / 신종호 지음, 신은서 그림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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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퍼블리싱명작,문학신종호 지음, 신은서 그림
반려동물을 장난감으로 여기는 세대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동화. 동시통역사이며 아마추어 동화작가인 아빠 신종호가 쓰고, 꼬마화가 딸 신은서가 그림을 그렸다.반려동물을 장난감으로 여기는 세대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동화! 해충을 죽이고, 생존을 위해 고기를 먹어야 하는 순간에도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은 순환이고 주고받는 것이니까요. 이 동화는 실제 체험했던 일들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 생명이 상품화된 이 세상에서 순수한 생명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열정을 경험할 수 있고, 읽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이 생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변화하는 감동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쓰면서 우리 곁에 겨우 7개월 동안만 있다가 무지개다리를 넘어서 별이 된 반려견 루이를 많이 추억했습니다. 또한, 이 이야기를 쓰는 데 많은 영감을 불어넣어 준 아내 지혜, 꼬마화가인 딸 은서, 늠름한 아들 현서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이렇게 나이가 40이 넘은 중년의 나이에 부끄럽지만 도전하게 된 것은 작가가 되라고 격려해주셨던 아동문학가 김상남, 김문홍 선생님과 보냈던 아름다웠던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에 대한 개인적인 의무감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ahimsa(아무에도 해를 주지 않음)의 태도로 veneratio vitae(생명 경외)를 생각해보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머리말 중에서
만화로 읽는 중국사 3
레디셋고 / 류징 글.그림, 이선주 옮김 / 2016.01.23
9,800원 ⟶ 8,820원(10% off)

레디셋고역사,지리류징 글.그림, 이선주 옮김
중국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을 위한 ‘중국사 입문서’이다.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설명 대신 생생한 그림으로 요점들을 콕콕 짚어주어 훨씬 재밌고 쉽게 중국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과 객관적이면서 정확한 내용은 중국 역사에 대한 기본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3권에서는 혼란과 분열의 시대 5대 10국부터 마르코폴로의 여행기 「동방견문록」의 배경이 된 원나라까지의 ‘중국 역사’를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중국의 중세 시대인 북송과 남송 왕조의 활기 넘치는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전쟁에 시달리면서도 동시에 혁신, 상업 그리고 중국민족을 규정짓는 문화적인 소양이 형성되던 시기임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서문 《만화로 읽는 중국사》 앞 내용 훑어보기 당나라 말기의 분열 5대 10국 시대, 907~960년 거란과 만리장성 지역 조광윤의 부상 송 왕조, 960~1279년 실패한 요나라 정벌 서하와의 협상 새로운 정책 개혁 소액 융자 제도 쌀 재배 관개 시설 노동법 과거시험 과학기술의 진보: 화약, 나침반, 인쇄술 청명상하도 북방과의 전쟁 재개 예술적인 황제: 휘종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여진족의 부상 “그들이 우리 황제를 데려갔다!” 변화하는 남쪽: 남송 신유학운동 몽골의 시대: 몽골 제국, 1206~1368년 몽골 세계 정복의 출발점 서하와 금나라의 멸망 몽골이 정복하기 이전의 남송 “몽골이 다시 쳐들어왔다!” 작은 어촌 몽골 제국의 분열 원 왕조, 1271~1368년 상양전투 송나라 중국인들의 마지막 저항 몽골 치하의 삶 마르코 폴로 일본 침략과 신성한 바람 급속한 쇠퇴어린이와 어른에게 꼭 필요한 상식, 중국사! 5대 10국에서 원 왕조까지의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내다! 《만화로 읽는 중국사3》에서는 혼란과 분열의 시대 5대 10국부터 마르코폴로의 여행기 《동방견문록》의 배경이 된 원나라까지의 ‘중국 역사’를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대륙에서 수많은 왕조들이 명멸하는 중국 역사는 마치 미로와 같아서 이 흥미로운 땅을 혼자서 탐험할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 이런 모습이 되었는지 탐험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책의 저자 류징은 앞서 펴낸 《만화로 읽는 중국사1,2》에서 중국의 초기 역사에 대해 이미 길 안내를 하였습니다. 이번 탐험에서도 저자는 중국 역사의 밑바탕에 있는 역사적인 보물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를 계속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3권에서 우리는 중국의 중세 시대인 북송과 남송 왕조의 활기 넘치는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전쟁에 시달리면서도 동시에 혁신, 상업 그리고 중국민족을 규정짓는 문화적인 소양이 형성되던 시기임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거란족의 요나라, 여진족의 금나라, 몽골족의 원나라의 흥망성쇠를 통해 그 당시 동아시아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이 시기의 역사에 푹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만화로 읽는 중국사》 시리즈는 마치 한 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것처럼 귀여우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생생하게 그려내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는 중국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중국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줄 것입니다. 공자의 《논어》를 비롯하여 사마천의 《사기열전》, 고대 중국회화에 담긴 역사적인 사실과 왕동령의 《중국사》, 여사면의 《중국통사》 등 중국 고전과 최근의 역사서를 망라한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어렵게 느껴지는 중국 역사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50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과연 중국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 2013 미국 독립출판도서상(IPPY) 그래픽노블분야 Bronze Medal ★ 2012 포어워드 리뷰즈 선정 ‘올해의 출판상’ 그래픽노블분야 최종 후보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중국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는 물론, 중국 역사에 관심이 있지만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어른들을 위한 ‘중국사 입문서’입니다.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설명 대신 생생한 그림으로 요점들을 콕콕 짚어주어 훨씬 재밌고 쉽게 중국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과 객관적이면서 정확한 내용은 중국 역사에 대한 기본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중국인이 직접 쓴 중국 역사 만화 방대한 양과 복잡한 내용 때문에 중국 역사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어린 아들과 외국인 친구들을 위해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이제 막 중국 역사에 발을 들이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었기에 중국 역사에 대한 기본 틀을 잡기에 충분합니다. ▶ 귀여우면서 생동감 넘치는 그림 많은 사람들이 중국 역사 이야기는 어렵고 딱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매 상황을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실감 나게 표현함으로써 마치 한 편의 영상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게 구성하였습니다. ▶ 주요 인물과 사건이 머리에 쏙쏙! 아직도 베일에 싸여 있는 하나라에서부터 중국의 마지막 왕조인 청나라까지 수많은 사건과 인물이 존재합니다.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부분을 확실하게 전달하여 굳이 외우지 않아도 중국 역사를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 날이 갈수록 비중이 커지고 있는 중국사 우리나라와 많은 연결고리를 가진 중국 역사는 수학능력시험과 대기업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며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한순간에 빠져들게 하는 몰입감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중국사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권: 황제에서 한 왕조까지(기원전 2697년경 ~ 기원후 221년) 신비로운 중국 문명의 기원에서부터 전설의 나라인 하나라, 갑골문으로 미래를 점쳤던 상나라를 거쳐 공자.맹자.노자 등 위대한 위인들이 등장한 주나라, 불로장생을 꿈꾸며 만리장성을 쌓았던 진시황제가 천하를 호령한 진나라, 동서양을 이어준 비단길을 개척한 한나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2권: 삼국에서 당 왕조까지(220 ~ 907년) 400년 넘게 통일을 유지한 한 왕조가 무너진 후, 중국은 다시 분열 시대에 접어듭니다. 정치.사회적 혼란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종교 세력이 득세하게 되고, 수 왕조를 거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국 중 하나였던 당 왕조가 들어서게 됩니다.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와 황금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 3권: 5대 10국에서 원 왕조까지(907 ~ 1368년) 중국은 여러 나라의 흥망이 거듭되면서 정치적으로 굉장히 불안한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중국의 4대 발명’ 중 세 가지인 나침반, 화약, 인쇄술이 발명되었고, 농기구가 발달하면서 경제가 크게 발전하게 됩니다. 정치적 격변기와 중국 역사상 최초로 한족 이외의 민족이 통치한 통일국가를 만나보세요. ■ 4권: 명 왕조와 청 왕조(1368 ~ 1912년) 중국 제국의 종말을 앞둔 이 시기에는 중앙집권이 더욱 강화되고, 단일한 이념과 평등이 중요시됩니다. 이 안에서 정치는 안정되고, 경제는 크게 성장하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전통적이면서 경직된 제국의 모습을 갖췄던 왕조가 점차 몰락하며 근대 국가로 전환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최우수 작품
열린어린이 / 정상평 (지은이), 조명자 (그림)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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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동요,동시정상평 (지은이), 조명자 (그림)
산골 농부가 쓴 동시집 <최우수 작품>은 농촌에서 살아가는 삶의 슬픔과 기쁨,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순수하고 꾸밈없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동시들은 산골의 생활을 떠올리며 함께 웃고 울게 한다. 자연 속의 한 생명들 가운데 하나인 사람이 다른 생명을 가꾸고 챙기며 사는 사소한 일이 얼마나 따스한지 절로 느끼게 된다. 농촌의 일상을 그린 시, 고운 사계절의 변화를 지켜보며 읊은 시, 농촌 사람들의 도타운 정을 그린 시 54편이 들어 있다. 농촌에 사는 아이는 못자리하기 전날 알찬 놈만 골라 담은 볍씨와 한방에서 잠을 잔다. 천둥 번개 칠 때 혼자서 있다가 빨래 걷고 보리를 덮느라 바빴던 아이는 그 틈에 비 쫄딱 맞은 염소를 보게 되기도 한다. 봄이 오면 마을에 생강나무, 진달래, 배나무, 살구나무가 피어서 “꽃불이 났다” 외치게 되는 자연이 있고, 참새나 멧비둘기 꿩 왔다 가는 가을걷이 한 들판이 있고, 햇밤을 놓고 옥신각신 마음을 주고받는 이웃이 있는, 시인의 산골 마을. 그곳은 우리와 멀지 않은, 우리가 살아야 할 세상이다. 정겨운 세상 풍경에 마음을 푹신 적시게 될 동시집이다. *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시인의 말 고맙습니다 4 제1부 신나는 연주 장날 10 두더지 12 볍씨랑 같이 13 가지 때문에 14 사랑 16 봄동 19 엄마 생각 20 봄날 21 논매는 날 23 신나는 연주 24 장마철 26 아버지는 산지기 27 최우수 작품 28 사이좋게 산다 30 제2부 혼자 있는 날 잠은 오는데 35 혼자 있는 날3 6 나는 37 뉘를 가리며3 8 나도 자야지 40 살려 주고 보자4 1 신나는 하루4 2 여름밤 44 닭 잡는 날 46 게임하는 중 48 나쁜 짓 50 암탉 52 나도 모르게 54 제3부 풀벌레 악단 봄이 왔어요 58 꽃 잔치 60 흙 마당 61 꽃불이 났다 62 풀벌레 악단 64 여름 아침 65 가뭄 66 손님 68 가을이 지나가는 날 69 주인 70 겨울새 보금자리 71 아무도 없는 72 무덤가에 73 이불 74 오월 76 제4부 햇밤 축구 햇밤 축구 80 콩 세 알8 4 촌놈들 신발8 5 서로 손잡고8 6 은실 이모 87 그날 88 이야기 싹 89 언제부턴가 90 가로등 91 수수가 된 이모 92 소리 94 딩동 95 선물 96 어린이와 함께 읽는 시 해설 콩에 담긴 우주, 별자리로 이어진 우리 김유진_동시인 98자연의 이치를 온몸으로 느끼는 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흐름에 따라 생명은 피고 집니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농부는 그 자연의 이치를 따르며 사는 사람입니다. 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의 변화를 예민하게 살피며 살지요. 농부이자 시인인 정상평 동시인은 그 자연의 이치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쓴 시를 『최우수 작품』 안에 소담하게 담아 내놓았습니다. 그 시들은 얼굴에 웃음 머금게 하고, 따스하게 마음을 껴안아 주고, 느껍게 삶의 이치를 깨닫게 합니다. 봄이 오면 밭도 논도 보슬보슬 연해지고 씨앗은 잠깨어 돋아나고 개구리 지렁이 나오는 장면이 시인의 눈에 들어옵니다.(「봄이 왔어요」) 꽃이 피어서 산과 들에 꽃 잔치가 열리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리 없겠지요. 그 풍경을 그린 시 「꽃 잔치」는 우리 아동문학의 문을 연 방정환의 동화 「사월 그믐날 밤」을 떠올리게 합니다. 너그럽게 풀을 키우고 개미와 풀벌레를 품어 주는 흙 마당은 자연의 모습이자 자연 속에 순하게 사는 농부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그런 순한 농부의 마음 같아서 큰 비에 전기가 끊겨도 가만히 눈 감고 풀벌레 소리 들으면 된다고 말합니다.(「풀벌레 악단」) 시를 읽으면 자연의 모습과 그와 함께 숨 쉬는 생명들이 떠올라 스르륵 자연의 이치를 전해 받게 됩니다. 생명을 가꾸고 나누는 농촌의 삶이 녹아 있는 시 농부 시인의 눈에는 농촌 풍경이 담길 수밖에 없습니다. 시인의 눈은 웃음을 지니거나 아픔을 품은, 혹은 너그러움을 지닌 생명들을 찾아냅니다. 노란 씀바귀에 내려앉은 작은 나비를 본 시인은 “꽃은 나비를 안고/ 나비는 꽃을 안고” 있다고 여깁니다.(「무덤가에」) 생명들 저마다 마음을 나누고 지키며 살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담담하게 전합니다. 아궁이 앞에서 투닥투닥 서로를 생각하며 장작 몇 개 더 넣자 말자 다투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 자체가 사랑임을 「사랑」 동시에서 보여 줍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지붕 위로” 피어오르는 굴뚝 연기가 하트 모양일 것 같다고 상상하게 됩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삶의 단면이 눈에 환히 그려집니다. 고추밭 이랑을 갈다 괭이자루를 베개 삼아 누워 흘러가는 구름을 보는 아버지, 아들이 가져온 새참에 막걸리 한 사발 마시고 다시 누워 구름을 보는 아버지처럼 구름을 보는 아들은 힘들게 일해야 하는 농사일을 마다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봄날」) 친환경 농사짓는 아버지 때문에 허리 아프게 풀을 매다 새참 이고 오신 엄마를 보며 풀을 훽 던지고 달려가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아이의 모습이겠지요.(「논 매는 날」) 『최우수 작품』 동시집에는 그런 순박한 농촌의 삶이 고스란히 그려져 있습니다. 가을날 수확의 기쁨을 이야기하는 표제작 「최우수 작품」과 눈이 가물거리도록 한밤까지 쌀에서 뉘를 가리는 농촌 생활을 그린 「뉘를 가리며」에는 농사지은 수확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느껴져 웃음 짓는 한편, 숙연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아랫집에 이사 와 첫 아이를 낳은 가족에게 나무를 해서 선물하는 이웃(「선물」), 애써 수확한 햇밤을 놓고 서로를 생각하는 이웃(「햇밤 축구」)을 그리며 시인은 우리에게 살 만한 세상 풍경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별들도/ 서로 손잡고/ 깜빡이”고 (「서로 손잡고」) 아이들도 친구들과 손잡고 어울려 사는 세상을 순박한 시로 그려 읊습니다. 이 따스한 동시들을 『최우수 작품』에서 만나게 됩니다.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을 담다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습니다.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내면을 껴안고 어린이들의 넘치는 상상력을 북돋우는 어린이문학으로서 동시들을 담으려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껴안고 삶을 껴안는 동시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즐거이 감상하는 동시집, 시문학으로 시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도록 이끄는 동시집, 시 감상의 길을 열어 주는 동시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최우수 작품』은 농촌 정서를 바탕으로 자연의 아름다움, 함께 사는 따스함, 어디든 짊어지고 살아야 할 삶의 이치 등을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들에게 건네는 동시집 안에 아이들이 읽기 어려운 해설이 담겨 있었습니다.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로 어른만이 아니라 동시의 중심 독자인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시 해설을 실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해설을 읽으며 시 감상의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열린어린이 동시집이 동시를 시문학으로 온전히 감상하는 즐거운 동시집, 진정 어린이를 위한 동시집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아빠와 함께 걷는 지리 길
아이세움 / 남상욱.송소진.장치은 지음, 우지현 그림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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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역사,지리남상욱.송소진.장치은 지음, 우지현 그림
우리는 우리 땅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전국의 대표 지리 길 15곳을 여행하며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은우와 아빠가 전국의 대표 지리 길을 함께 걸으며 우리나라의 자연, 기후, 도시, 환경, 생활 모습 등을 살펴보는 여정이 펼쳐진다. 고생대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강원도 태백 구문소, 동해 먼바다의 비밀을 간직한 경상북도 울릉도, 화산 활동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경기도 연천 차탄천, 수만 권의 책을 쌓아 놓은 것 같은 전라북도 변산반도 채석강, 용암과 바다가 만든 제주도 용머리 해안 지질 트레일 등 모두 15곳의 지리 길을 탐방한다. 퇴적암이 만들어지는 과정, 암석의 순환, 공룡이 멸종된 이유, 세계의 기후, 24절기, 계절이 생기는 이유, 우리나라 지형의 특징 등도 함께 배울 수 있다.1 고생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_ 강원도 태백 구문소 2 찾아라! 공룡 발자국 _ 경상남도 고성 상족 해안 3 화산 활동의 흔적이 남아 있는 땅 _ 경기도 연천 차탄천 4 용암과 바다가 만든 80만 년 시간의 길 _ 제주도 산방산·용머리 해안 지질 트레일 5 수만 권의 책이 쌓인 듯한 지층 _ 전라북도 변산반도 채석강 6 양들이 뛰노는 푸른 초원 _ 강원도 대관령 삼양 목장 7 동해 먼바다 비밀의 섬 _ 경상북도 울릉도 8 지하수가 빚어낸 땅속 세계 _ 충청북도 단양 고수 동굴 9 바다가 품은 아름다운 보석 _ 경상남도 통영 소매물도 10 길지(吉地) 중의 길지 _ 경상북도 안동 하회 마을 11 차나무가 잘 자라는 따뜻한 남쪽 나라 _ 전라남도 보성 녹차밭 12 풍덩풍덩 물놀이를 즐겨요 _ 충청남도 마검포 해변 13 알록달록 아름다운 단풍 물결 _ 서울 북한산 우이령길 14 산골 마을의 겨울 풍경 _ 강원도 정선 15 봄을 만나러 떠나요 _ 전라남도 여수 강원도 대관령, 전북 변산반도와 제주도 산방산까지 전국 곳곳을 걸으며 지리를 배워요! 제주도는 언제 어떻게 생겨났을까? 강원도에는 정말 산을 넘는 물이 있을까? 충북 고수 동굴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풍수지리에서 명당으로 꼽는 하회 마을은 어떤 곳일까? 전국의 대표 지리 길 15곳을 여행하며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만나 보세요. 땅과 사람들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리는 우리 땅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매일 식탁에 올라오는 반찬의 재료부터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생필품, 만나는 사람들까지 늘 다른 지역을 만나지만, 우리는 그동안 우리나라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어요. 한반도가 어떻게 생겨났고, 땅과 바다와 산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다른 지역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하지 않았지요. 전국 곳곳으로 여행을 가도 볼거리, 먹을거리, 숙박업소를 주로 찾아다니느라 그 고장의 기후, 자연, 환경, 역사, 문화, 생활 모습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아빠와 함께 걷는 지리 길》에서는 은우와 아빠가 전국의 대표 지리 길을 함께 걸으며 우리나라의 자연, 기후, 도시, 환경, 생활 모습 등을 살펴보는 여정이 펼쳐집니다. 고생대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강원도 태백 구문소, 동해 먼바다의 비밀을 간직한 경상북도 울릉도, 화산 활동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경기도 연천 차탄천, 수만 권의 책을 쌓아 놓은 것 같은 전라북도 변산반도 채석강, 용암과 바다가 만든 제주도 용머리 해안 지질 트레일 등 모두 15곳의 지리 길을 탐방합니다. 퇴적암이 만들어지는 과정, 암석의 순환, 공룡이 멸종된 이유, 세계의 기후, 24절기, 계절이 생기는 이유, 우리나라 지형의 특징 등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마법 금지! 5
을파소 / 아멜리아 모라 (지은이), 롤라 알데아 (그림), 김영주 (옮긴이)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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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명작,문학아멜리아 모라 (지은이), 롤라 알데아 (그림), 김영주 (옮긴이)
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첫째 아키라, 정직하고 머리가 좋은 둘째 나오키, 단순하고 해맑은 셋째 히로. 제각기 성격이 다른 세쌍둥이 마법사는 마음이 맞는 날이 별로 없다. 그런데 웬일로 이번에는 셋의 마음이 일치했다. 바로 ‘복제 마법’을 몰래 쓰자는 의견에 다 같이 찬성했다. 곧 생일을 앞둔 세쌍둥이 마법사는 친척들을 다 초대해 커다란 생일 파티를 열 예정이었다. 그런데 같은 반 친구인 사토루도 하필 같은 날, 생일 파티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놀이공원에서! 세쌍둥이는 두 파티에 동시에 가고 싶어서, ‘복제 마법’을 쓰기로 결정한 것인데….1장 고민이 생기다! 9 2장 복제 마법 20 3장 마루의 전화 32 4장 악당 탄생! 44 5장 세쌍둥이 마법사 작전 58 6장 탐정단 결성! 70 7장 복제 마법사들의 반란 80 8장 워터 파크에서 생긴 일 92 9장 초대형 홍수 104 10장 최고의 생일 케이크 116 “이보다 더 최악일 순 없다!” 세쌍둥이 마법사의 눈물겨운 생일 파티 세쌍둥이의 생일이 다가오고 있어! 친척들을 모두 초대해 생일 파티를 열기로 했지. 그런데 반 친구인 사토루도 하필 같은 날 파티를 연다네…? 그것도 놀이공원에서! 두 파티에 모두 가고 싶은 세쌍둥이는 복제 마법을 썼어. 하지만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지 뭐야…. 복제 마법사들이 반란을 일으킬 줄이야! ▣ 세쌍둥이 마법사 vs. 복제 마법사 복제 마법사들의 기막힌 반란이 시작된다! 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첫째 아키라, 정직하고 머리가 좋은 둘째 나오키, 단순하고 해맑은 셋째 히로! 제각기 성격이 다른 세쌍둥이 마법사는 마음이 맞는 날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웬일로 이번에는 셋의 마음이 일치했습니다! 바로 ‘복제 마법’을 몰래 쓰자는 의견에 다 같이 찬성했지요! 갑자기 웬 ‘복제 마법’이냐고요? 곧 생일을 앞둔 세쌍둥이 마법사는 친척들을 다 초대해 커다란 생일 파티를 열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반 친구인 사토루도 하필 같은 날, 생일 파티를 한다지 뭡니까? 그것도 놀이공원에서! 세쌍둥이는 두 파티에 동시에 가고 싶어서, ‘복제 마법’을 쓰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클로네 코르푸스! 우리 세쌍둥이의 몸을 복제하라!” 주문을 외우자마자 아키라, 나오키, 히로의 복제 인간이 한 명씩 눈앞에 생겨났습니다. 이제 세쌍둥이는 두 파티에 동시에 갈 수 있게 되었지요! 이대로 마법은 성공이다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복제 마법사들이 오히려 세쌍둥이를 곤란에 빠트립니다. 세쌍둥이의 말을 듣지도 않고, 심지어 진짜 세쌍둥이인 척까지 하지요. 아빠 엄마 그리고 세쌍둥이의 단짝 마루까지 깜빡 속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진짜 세쌍둥이는 복제 마법사들의 무자비한 마법 때문에 물 폭탄을 맞고, 물 풍선에 갇히는 등 온갖 고생을 겪습니다. 기대했던 생일날을 눈물겹게 보낸 세쌍둥이 마법사들이 복제 마법사들의 반란을 진압하고 ‘진짜 세쌍둥이’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가득한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 규칙과 책임감을 배워 가는 성장 판타지 스토리 세쌍둥이가 살아가는 환경은 완벽한 마법사들의 세계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보통의 세계입니다. 마법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서, 마법을 부릴 줄 모르는 보통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지요. 세쌍둥이가 겪는 에피소드들은 완벽한 마법사들의 휘황찬란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 속 아이들의 일상 그 자체입니다. 세쌍둥이는 아빠 몰래 마법을 부리려다가 마법의 한계인 경고문을 안 읽는 바람에 곤경에 빠지고, 일을 해결하려다 더 그르치는 등 ‘마법사’라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설픕니다. 이러한 모습들 덕분에, 실수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는 보통의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에 친근감을 느끼고 공감하며 책에 더욱 몰입할 수 있습니다. 비록 완벽한 능력을 갖추지도 못했고 사소한 일들로 투닥거리는 세쌍둥이지만, 문제가 생기면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합니다. 또한 친구에게 미안한 일에 대해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기꺼이 사과하지요. 어설픈 세쌍둥이 마법사들이 규칙과 책임감을 배워 가는 성장 판타지 스토리 〈오늘부터 마법 금지!>를 읽으며, 어린이들도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만화의 재미 + 동화의 감동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마법 같은 책! 이 책은 만화와 동화의 요소를 고루 갖춰 ‘만화의 재미’와 ‘동화의 감동’을 둘 다 선사합니다. 거의 모든 페이지에 귀엽고 유머러스한 삽화와 함께 만화 컷을 담았고 글줄은 짧게 구성해,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지요. 그리고 말풍선과 서체를 다양하게 구성해, 속도감 있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만화책에 가까운 형식을 취했지만, 책 속에 담긴 스토리는 만화 이상의 감동을 줍니다. 린 할머니를 약 올리던 케이코 할머니가 용기를 내어 진심으로 반성하며 사과하는 장면, 그 모습을 보고 감명받은 아키라가 마루에게 진심을 담아 용서를 구하는 장면처럼 책 속 인물들의 모습에서 오늘날 아이들이 배울 만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에데베 어린이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글 작가와, 스페인에서 만화가로 활동하는 그림 작가가 만나, 동화와 만화 사이의 새로운 재미를 자아내는 시너지를 이루었습니다. 책의 첫 장을 연 어린이들은,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마법을 경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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