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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상근이
동네스케치 / 한올림 글 / 2008.05.29
9,000원 ⟶ 8,100원(10% off)

동네스케치만화,애니메이션한올림 글
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컴퓨터 게임으로 강아지를 기르는 게 취미인 지애는 겨울방학 동안 할아버지 댁에 머무르게 된다. 엄마의 병 때문에 세상과 마음의 벽을 쌓아 둔 지애는 할아버지가 장에서 사온 강아지 ‘상근이’를 만나면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상근이는 장맛비 때문에 위기에 처한 할아버지를 구하지만 고립된 밤섬에 새끼들과 함께 남게 되는데…… 제1장 내 마음 속 강아지 제2장 지애, 상근이를 만나다 제3장 미안해… 절대 죽지 마 제4장 폭풍우 치는 밤 제5장 사랑해 상근아어린이들의 친구로 다시 태어난 상근이의 감동 스토리! 개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우리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반자입니다. 애완견을 기르는 것이 유행이 되어 버린 지금, 개가 좋아서 예뻐하고 사랑만 했지 진정한 애정이 무엇이고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얼마나 소중한지 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빠르게 변하는 사회의 흐름에 쫓기듯 살아가는 우리는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도 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화 ‘상근이’는 방송 출연을 계기로 유명해진 상근이를 통하여 인간과 개와의 우정,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린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가족간의 사랑과 믿음, 애정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알게 하고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따듯하고 잔잔한 감동이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반성문 쓰기의 달인을 찾아라
잇츠북어린이 / 전은숙 (지은이), 김미연 (그림) / 2022.08.08
12,000원 ⟶ 10,80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전은숙 (지은이), 김미연 (그림)
우리는 양보가 부족한 사회에 살고 있다. 모두가 분주하게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다 보니 양보하는 모습을 찾기 힘든 것이다. 그런데 상대가 져야 내가 이긴다는 이분법적 사고는 구태의연한 낡은 생각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인재는 다른 사람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이끌어내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바른 인성을 갖춘 리더이기 때문이다. 또한 양보를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얻는 것은 친구 사이의 우정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느끼는 따뜻함이다.『반성문 쓰기의 달인을 찾아라!』는 양보 없이 경쟁만 하던 두 주인공, 하늘이와 관우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해 알고 이해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우리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고 친구에게 양보하고 함께 하면 우정을 얻고 더불어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너와 난 영원한 라이벌 _ 7무조건 이길 거야! _ 15최고의 반성문을 구하다 _ 26반성문 쓰기의 달인을 찾아 _ 36천 원짜리 반성문 _ 50나쁜 형 위에 멋진 형 _ 63반성문은 정말 못 쓰겠다 _ 74반성문 대신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_ 81반성문을 제대로 써야만 선생님께 용서받을 수 있다!그렇지 않으면 엄마에게 상담 전화가 간다. “그런데 반성문은 어떻게 쓰는 거지?”매일 티격태격하는 하늘이와 관우의 ‘이해심’과 ‘양보’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양보가 부족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분주하게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다 보니 양보하는 모습을 찾기 힘든 것이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서 이기기를 강요하는 분위기 때문에 경쟁에 내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져야 내가 이긴다는 이분법적 사고는 구태의연한 낡은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인재는 다른 사람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이끌어내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바른 인성을 갖춘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양보를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얻는 것은 친구 사이의 우정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느끼는 따뜻함입니다.『반성문 쓰기의 달인을 찾아라!』는 양보 없이 경쟁만 하던 두 주인공, 하늘이와 관우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해 알고 이해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고 친구에게 양보하고 함께 하면 우정을 얻고 더불어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알고 보면, 우리 모두 친구 양보할 줄 모르는 하늘이와 관우는 늘 티격태격 다툽니다. 매일매일 다투고 경쟁하다가 결국 서로를 원수처럼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우연히 서로 힘을 합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 일이 생기자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고 이해하게 됩니다. 어느덧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된 거예요.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가 있더라도 그 친구에 대해 조금 더 알면, 오해를 풀고 이해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 어린이들도 느낄 거예요. 하늘이와 관우는 미끄럼틀도 탔어요. 미끄럼틀 위에 앉아 저녁 하늘을 쳐다봤어요.하늘이가 말했어요.“난 우주선 타고 화성까지 갈 거야. 내 꿈은 우주 비행사거든.”“난 로봇 발명가. 그래서 몸이 불편한 사람들 많이 도와줄 거야.”하늘이는 관우의 꿈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문득 관우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동안 싸우기만 했으니까요.“이관우, 나중에 말야, 너 내 우주선에 타고 싶으면 말해. 태워 줄게.”“진짜?”“응, 하느님 부처님한테 맹세할게!”“알았어. 그럼 내 로봇도 태워 줘. 내 로봇이 네 우주선 조종도 해 주고 청소도 해 주고 수리도 해 줄 테니까.”“물론이지. 내 우주선과 네 로봇을 서로 합체해도 좋겠다.”- 본문 중에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삽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초등 교과 연계2학년 1학기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3학년 1학기 국어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3학년 2학기 국어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그거 똥 반성문이잖아.”하늘이 말에 관우도 이때다 싶어 말했어요.“맞아, 천 원 돌려줘.”여드름 형이 침을 찍 뱉으며 다가섰어요.“그래서 나한테 복수하러 왔냐? 너희 둘이? 겁이 없구나.”순간 하늘이는 여드름 형이 절대 천 원을 돌려주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요. 하늘이가 순식간에 여드름 형에게 달려들었어요. 관우도 눈을 질끈 감고 여드름 형의 다리 한쪽에 매달렸어요.“내놔! 내놓으라고!”여드름 형은 거머리를 만난 듯 하늘이와 관우를 떼어내려고 했어요. 노랑머리 일당은 그런 여드름 형이 웃기다는 듯이 손가락질하며 낄낄거렸어요.아무리 떼어 내도 안 떨어지자 여드름 형이 하늘이와 관우의 머리를 콩콩 때렸어요.“이거 안 놔! 이것들이 진짜! 아주 거머리들이네.”하늘이가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어요.“왜 때려! 돈 내놔!”하늘이 목소리에 골목 바깥쪽에서 사람들이 고개를 빼고 들여다봤어요.
마음은 언제나 네 편이야
한겨레아이들 / 하코자키 유키에 (지은이), 세키 아야코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4.07.25
13,000원 ⟶ 11,7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하코자키 유키에 (지은이), 세키 아야코 (그림), 고향옥 (옮긴이)
내 마음 속의 다양한 감정과 기분을 살펴보고, 그것을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정 치유 책이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인정할 때, 오히려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자신을 사랑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똑똑똑, 내 마음속 문을 두드리며 다양한 기분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랄랄라라 문밖에서 즐거움이 폴짝폴짝 뛰어 들어오고, 좋아하는 사람의 한마디에 행복감을 느끼고 자신감이 불끈 솟아오른다. 마음에 구멍이 나 슬퍼할 때 할머니가 꼬옥 안아주자 '안심'이 찾아와 나를 푹 감싸준다. 잊지 않을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즐거워 만족해 분해 맥 빠져 용기가 솟아 힘이 나 행복해 자신감이 솟아 기쁨이 넘쳐 슬퍼 충격이야 속상해 안심이야 고마워 후회돼 못믿겠어 믿어 불안해 힘들어 기운이 없어 부러워 곤란해 피곤해 외로워 화가나 두려워 번뜩이는 생각 공감이가 흐망이 있어 기뻐 자랑스러워 사랑스러워두려움은 없애고, 자신감은 키운다! 내 마음속 32가지 기분을 찾아 떠나보세요! 『마음은 언제나 네 편이야』는 내 마음 속의 다양한 감정과 기분을 살펴보고, 그것을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정 치유 책입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인정할 때, 오히려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자신을 사랑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똑똑똑, 내 마음속 문을 두드리며 다양한 기분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랄랄라라 문밖에서 즐거움이 폴짝폴짝 뛰어 들어오고, 좋아하는 사람의 한마디에 행복감을 느끼고 자신감이 불끈 솟아오릅니다. 마음에 구멍이 나 슬퍼할 때 할머니가 꼬옥 안아주자 '안심'이 찾아와 나를 푹 감싸줍니다. 잊지 않을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또한 닫힌 문틈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무거운 기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힘들어. 기운이 없어. 부러워. 곤란해. 피곤해.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면 속이 시원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동그란 풍선들의 표정과 이야기를 통해 보여줍니다. 화를 내야 할 때 내지 못하고 쌓아두었다가 결국 그것들이 상처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 또한 알려줍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감정도 하나의 언어이기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나의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감정이 일어나는 때를 알아차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수많은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어릴 적 자신의 기분을 드러내지 않고 억압하는 것이 훗날 폭력적인 성향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과 제대로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합니다. 기적 같은 마음의 힘을 가르쳐 주는 책 우리들 마음속엔 다양한 감정과 기분이 존재한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할 때도 있고, 슬프거나 불안할 때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긍정적인 기분은 한껏 드러내면서도 우울하거나 부정적인 기분은 감추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드러내지 않는다고 해서 그러한 감정들이 사그라지고 해소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억눌린 감정들이 마음속에서 화를 일으켜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급기야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도록 만들 수도 있다. 한겨레아이들에서 나온 새 책『마음은 언제나 네 편이야』는 이처럼 마음 안의 다양한 기분을 살펴보고, 그것을 제대로 드러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감정 치유 그림책이다. 그림책이라고 해서 유아를 겨냥한 책은 아니다.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을 위한 책이며, 어른이 함께 봐도 좋을 책이다. 이 책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인정할 때, 오히려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자신을 사랑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바로 ‘기적 같은 마음의 힘’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 하코자키 유키에는 일본에서 ‘어린이학대방지 오렌지리본네트워크’라는 단체를 오랫동안 운영해 왔다. 이 단체는 어린이 학대와 폭력 예방을 위한 포럼이나 심포지엄, 연극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곳이다. 저자는 수많은 10대 아이들을 만나고 상담하면서 ‘어릴 적 자신의 기분을 드러내지 않고 억압하는 것이 뒷날 폭력적인 성향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과 제대로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느껴서는 안 되는 기분은 없다.” 감정도 하나의 언어이기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나의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감정이 일어나는 때를 알아차리는 것이 필요하다. 책은 내 마음속 문을 두드리는 것에서 시작한다. 똑똑똑, 마음을 두드리면서 마음속 다양한 기분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지금 나는 어떤 기분일까? 수많은 감정 하나하나를 살핀다. 친구랑 놀고 장난칠 때는 즐겁다. 좋아하는 사람이 힘내라고 용기를 주면 자신감이 불끈 솟기도 한다. 슬플 땐 안심이 찾아와 내 마음을 감싸 준다. 그러나 조금씩 내 진짜 기분을 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불안이 쌓이기 시작한다. 무거운 기분들이 하나둘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다. 무거운 기분을 돌보지 않고 표현하지 않으면서, 점점 자신의 기분을 다스릴 방법을 잃어버리고, 결국 아무도 믿지 않게 된다. 마음 안에선 화가 쌓여 ‘화의 산’이 된다. ‘화의 산’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니 거짓말을 하게 되고, 물건을 부수기도 한다. 그때 마음의 소리가 이야기한다. 느껴서는 안 되는 기분은 없는 거라고. 내 안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표현할 대상이 없을 땐 기분을 말로 하거나 시로 쓰거나 그림, 노래, 연극, 춤으로 표현해도 좋다고 말이다. 자신의 감정을 하나하나 긍정하고 나서야 굳게 닫혔던 마음의 문이 열린다. 그때 비로소 내 안의 화를 받아 안을 수 있게 된다. 내가 느끼는 어떤 기분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되자 마음속에서 두려움이 빠져나간다. 내가 여기에 있어도 됨을 깨닫는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의 존재를 인정하고, 비로소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자기의 마음을 만나도록 이끌어 주는 책 요즘 우리 아이들은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하는 것에 매우 서툴다. 더구나 자기 안에 어떤 감정들이 존재하는지 살펴볼 여유조차 갖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원장은 추천사에서 “이 책은 자기 마음을 만나도록 이끌어 주고,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말한다. 현장에서 아이들의 상담을 지도하고 있는 서울초등상담연구회는 “이 책의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기분을 인정하며 받아들이고, 그것을 표현하며, 타인에 의해 수용과 공감을 받는 ‘해방’의 과정을 맞이하기를 바란다.”며 추천의 말을 해 주고 있다. 이 책은 마음 안에 있는 32가지 감정 언어를 그림으로 살펴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파스텔 톤의 화사한 일러스트로 표현된 다양한 감정 언어 위로 저자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시처럼 흘러간다. 책을 ‘읽기’보다는 ‘보고 느낀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색다른 구성도 어린 독자들의 눈길을 끌 만하다. 어릴 적 아이의 감정 상태를 살펴줘야 하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그런 이유에서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 더욱 좋을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서로에게 미처 하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들을 전달할 수 있다면, 행복한 부모와 아이로 살아가는 데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 파일 8 : 시우님의 탄생
아울북 / 선자은 (글), 이태영 (그림), 표창원 (기획) / 2024.08.06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울북명작,문학선자은 (글), 이태영 (그림), 표창원 (기획)
영국에는 ‘셜록 홈스’, 일본에는 ‘코난’! 세계 곳곳에는 여러 추리 강자가 있다. 그렇다면 한국에는 누가 있을까? 그 대답을 하기 위해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가 나타났다. 하지만 하이다는 탐정이 아니라 프로파일러다. 프로파일러는 사람의 마음을 추적하는 사람이다. 누군가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하이다는 조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공감력이 뛰어나고, 번뜩이는 논리력과 추리력을 지닌 친구다. 존재감 없는 평범한 이웃집 소녀였던 하이다는 처음으로 자신을 믿어 준 어른, 표 소장을 만나 어린이 프로파일러로 성장하게 된다. 프로파일러 하이다와 함께 사람의 마음을 추적해 보자. 누군가의 진심을 끌어내는 새로운 추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0 Part 1 18 수상한 고요오일 Part 2 48 별장으로의 초대 Part 3 86 블랙과 그레이 에필로그 132 표 소장의 추리 매뉴얼 133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직접 기획한 미스터리 추리 동화 “범인은 바로 너야!” 한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프로파일러 탄생 영국에는 ‘셜록 홈스’, 일본에는 ‘코난’! 세계 곳곳에는 여러 추리 강자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는 누가 있을까요? 그 대답을 하기 위해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가 나타났어요. 하지만 하이다는 탐정이 아니라 프로파일러랍니다. 프로파일러는 사람의 마음을 추적하는 사람이에요. 누군가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지요. 하이다는 조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공감력이 뛰어나고, 번뜩이는 논리력과 추리력을 지닌 친구예요. 존재감 없는 평범한 이웃집 소녀였던 하이다는 처음으로 자신을 믿어 준 어른, 표 소장을 만나 어린이 프로파일러로 성장하게 돼요. 프로파일러 하이다와 함께 사람의 마음을 추적해 보아요. 누군가의 진심을 끌어내는 새로운 추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가 전하는 미스터리 추리 동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시사 고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범죄분석전문가’, ‘범죄심리학자’로 널리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 소장이 이번에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프로파일링 중심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 파일> 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실제 범죄 사건을 모티브로, 재미있게 구성된 추리 동화예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곳과 비슷한,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동네 고요동을 중심으로 사건이 일어나지요. 그래서 더욱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미스터리가 펼쳐진답니다. 동화가 끝난 후에는 표창원 소장이 쓴 ‘표 소장의 추리 매뉴얼’을 통해 추리 용어와 상식,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추리 퀴즈를 통해 실전 추리 연습도 할 수 있고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추리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 읽다 보면 풍부한 상상력과 매서운 논리력, 추리력도 자연스럽게 얻을 거예요. 정의로운 일에 용기를 내 가는 하이다와 친구들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 파일> 은 어린이 프로파일러 하이다와 친구들이 미스터리한 사건 파일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해 가며 사회의 정의를 찾아가는 동화예요. 우리 사회가 서로 믿고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되려면, 어떤 순간에도 정의는 꼭 지켜져야 하지요. 정의로운 행동을 하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긴 역사를 돌이켜 보면 정의는 때로 천천히 오지만 반드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정의를 지키는 일은 대단하고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책 속에는 여러분과 닮은, 평범한 수사대 친구들이 나오는데요. 하나씩 특기를 가졌지만 아픔과 상처, 그리고 부족한 점도 많이 있어요. 수사대 친구들은 처음에는 허둥대지만 힘을 합쳐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거예요. 그 과정에서 진짜 정의를 실현하게 되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친구들도 수사대의 대원이 되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보세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어딘가에 내가 용기 내 주길 기다리는 사건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이 책을 먼저 읽은 ‘어린이 추리 평가단’이 보낸 뜨거운 찬사 “<해리 포터> 만큼 흥미진진하다.”_2학년 조*린 “<셜록 홈스> 보는 것처럼 재미있다!”_2학년 이*루, 이*라 “추리 소설 마니아인데 멈출 수 없는 재미가 있었어요.”_4학년 권*서 “친구들에게 읽어 주고 싶은 책.”_5학년 이*준 “내가 본 어떤 추리 동화보다 재미있다.”_5학년 김*희 “안 돼! 이 책은 너무 재미있어서 나만 읽고 싶어요. 저도 프로파일러가 되어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어린이 수사 대원이 되고 싶어요. 억울한 사고를 당하는 친구들을 위해 정의로운 프로파일러가 되어 가는 이 책의 여정이 기대돼요.”_5학년 김*우 “내가 어린이 수사 대원이 되어 책 속에서 같이 호흡하고 움직이는 것 같다.”_4학년 김*은 “추리 동화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_4학년 이*서 “나도 프로파일러한테 스카우트를 당하고 싶다.”_5학년 김*
바이러스 국가
현북스 / 장광균 지음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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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명작,문학장광균 지음
햇살 어린이 시리즈 29권. 2013년 5.18 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된 장광균 작가가 5.18 민주화운동을 모티프로 한 창작 동화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5.18 민주화운동을 뇌파 게임 속 현실로 재현하여 독자들을 그날의 생생한 현장으로 이끌고 있다. 그리하여 과거의 아픈 역사를 자꾸 외면하거나 망각할 때 또다시 비극적 사건이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역사적 현실이었던 1980년 5월 광주의 상황을 게임 속 가상현실로 재현함으로써 독자들은 가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현재.미래를 넘나들며 숨 가쁘게 펼쳐지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작가의 기발한 발상은 수많은 은유와 상징들을 통해 드러난다.뇌파 게임 안내자 7080 축제 눈깔사탕 기억 속으로 회화나무 5.18 바이러스 행복한 사탕 가게 사탕의 비밀 불에 탄 뉴스 애국가 마지막 밤 작가의 말 2013년 5·18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된 장광균 작가가 5·18민주화운동을 모티프로 한 창작 동화 <바이러스 국가> 바이러스에 의해 국가가 고장 났던 슬픈 역사, 5·18 민주화운동을 게임 속 현실로 마주하다! 바이러스가 컴퓨터에 침투하면 컴퓨터가 고장 나고, 사람의 몸에 침투하면 사람에게 병이 나듯 국가에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국가가 고장 나고 국민들은 아플 수밖에 없다. 작가는 5·18을 일부 군인들이 대한민국에 침투하여 국가를 고장 낸 사건으로 규정하고, 이에 맞서 싸운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해 이 글을 썼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국가에 침투한 바이러스와 그것과 맞서 싸운 이들을 기억하기 위함이다. 바이러스는 방심하면 언제든 찾아온다. 감기처럼 말이다. 슬픈 역사도 마찬가지다. 바이러스에 의해 국가가 고장 났던 역사를 우리가 잊어버릴 때, 그 끔찍했던 역사는 또다시 현실이 될 것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세월이 흐를수록 모든 기억들은 희미해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들도 있다. 1980년 5월, 전라도 광주에서 있었던 비극적인 사건도 그중 하나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5·18민주화운동을 뇌파 게임 속 현실로 재현하여 독자들을 그날의 생생한 현장으로 이끌고 있다. 그리하여 과거의 아픈 역사를 자꾸 외면하거나 망각할 때 또다시 비극적 사건이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은유와 상징,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독특한 구성 <바이러스 국가>의 흥미 요소는 다양하다. 먼저, 뇌파 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역사적 현실이었던 1980년 5월 광주의 상황을 게임 속 가상현실로 재현함으로써 독자들은 가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현재·미래를 넘나들며 숨 가쁘게 펼쳐지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작가의 기발한 발상은 수많은 은유와 상징들을 통해 드러난다. 이 책에 나오는 ‘검은별’이라는 캐릭터는 잘못된 국가 권력에 의해 조종당하는 인간 바이러스, 즉 군인들을 상징하고 있다. 반면에 넝마, 땅콩, 택시, 뻥튀기 아저씨들과 제과점을 운영하는 주인공의 아버지 등은 모두 정치적 사상이나 이념과는 거리가 먼 평범한 시민들을 대변한다. 이들은 검은별의 공격을 받자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맞서 싸운다. 자신의 모든 걸 던져 저항했던 당시 시민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다리 밑, 아니 광주 전체가 자신의 집이라던 넝마 아저씨는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전 재산이나 다름없던 깡통에 불을 붙여 방송국에 던진다.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언론과 나라를 통째로 도둑질하는 일부 군인들을 들쥐로 규정하고, 이런 들쥐들을 소탕하기 위해 쥐불을 놓는다는 발상인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행위는 거짓과 비겁함과 폭력으로 국가를 감염시킨 바이러스들에 대한 저항이었다. 슬픈 과거를 망각 속에 가두면 슬픈 역사는 되풀이된다 ‘끔찍했던 과거의 기억은 두려움을 만들어 내고, 그 두려움이 과거를 잊게 만든다. 하지만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도망치려 할수록 빠져나갈 수 있는 출구는 없다!’ 이 책 속에서 사건의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는 안내자 ‘내비’의 목소리는 결국 독자들을 향하고 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모두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역사의 진실은 감춰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그 진실이 가르쳐 주는 교훈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각인시킨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출된 마지막 부분 - 세월호 진상 규명의 외침을 듣고 주인공이 문득 자신의 기억에 가해진 충격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를 깨닫게 되는 장면 - 이 작가의 의도를 더욱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작품 속에서 눈깔사탕은 사람들에게 평화로웠던 도청 앞 광장의 기억을 되찾아주는 신비한 기억 열매이자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백신이었다. 어쩌면 작가는 5·18의 역사적 의미와 그날의 진실을 점차 잊고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들에게 기억 열매인 눈깔사탕을 먹이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슬픈 역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과거 한때 벌어진 사건이라 치부하고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희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온 환경탐험대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백은하 지음, 김수진 그림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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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킨더주니어)명작,문학백은하 지음, 김수진 그림
세상을 만드는 동화 시리즈. 우주에서 살고 있는 우주인이 평소에 여행하고 싶었던 지구에 와서 지구의 아이들과 함께 지구의 환경을 살펴본다는 이 이야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환경을 돌아보며 환경을 인식하고 바라보는 눈을 갖도록 안내하고 있다. 넬라와 실키는 자기들의 별에서 바라본 지구가 너무 아름다워 지구 여행을 계획했지만, 막상 와서 보니 바다가 오염 되고, 사람들이 치우지 않은 쓰레기 때문에 계곡이 오염되거나, 비에 오염물질이 섞여 있는 등 생각보다 오염된 지구환경에 깜짝 놀라고 실망한다. 또, 지구의 아이들인 재우와 은비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환경을 오염시킨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기도 한다.지은이의 말 · 08 우주에서 온 넬라와 실키 · 13 시골로 온 넬라와 실키 · 25 우주인이 나타났다! · 39 쿨하리 마을을 구경한 아이들 · 51 이제 우주로 돌아갈 시간 · 65 사회가 쏙쏙 - 환경은 우리가 지켜야 할 보물 · 79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살펴보러 온 우주인 남매, 지구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다! 우주인의 눈으로 살펴본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구의 자연환경과 환경오염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 우주에서 살고 있는 우주인이 평소에 여행하고 싶었던 지구에 와서 지구의 아이들과 함께 지구의 환경을 살펴본다는 이 이야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환경을 돌아보며 환경을 인식하고 바라보는 눈을 갖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넬라와 실키는 자기들의 별에서 바라본 지구가 너무 아름다워 지구 여행을 계획했지만, 막상 와서 보니 바다가 오염 되고, 사람들이 치우지 않은 쓰레기 때문에 계곡이 오염되거나, 비에 오염물질이 섞여 있는 등 생각보다 오염된 지구환경에 깜짝 놀라고 실망합니다. 또, 지구의 아이들인 재우와 은비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환경을 오염시킨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살기 좋도록 많은 것이 개발되고, 멋진 고층 아파트와 다양한 시설들이 세워졌지만 그만큼 환경이 훼손되었다는 것에 대해 지구의 아이들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주에서 온 환경탐험대》는 우주인들에게 지구를 안내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해 다시 되짚어 가는 과정을 통해 환경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의 반성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모습의 지구 속에서 살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져 보세요. 환경은 우리가 지켜야 할 보물, 더 이상 훼손하지 않기로 해요! 자연은 우리의 삶에 필요한 많은 자원을 제공해 주고 있지만, 사람들이 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자원이 고갈되기 시작합니다. 인구가 늘어나고, 또 편리함을 찾다보니 더 많은 물건을 만들어내게 되고, 낭비하게 되면서 자원의 소비가 급격하게 늘어나지만, 우리는 사용하는 것만큼 우리가 자연을 채워 두고 돌보지 않았기에 지구의 자연환경은 오랜 시간 많이 오염되고 훼손되게 되었습니다.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수들로 물과 토양이 오염되고, 자동차 배기가스나 난방시설, 공장 매연 등으로 공기도 오염됩니다. 환경이 오염되니 그 속에 살던 생물들이 병들거나 죽게 되어 생태계도 파괴되지요. 결국 그 피해는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도로 오게 됩니다. 쉬운 예로, 지구 환경이 오염되면서 지구촌 곳곳에서 온난화 현상이 일어나고, 또 이상 기후 현상이 나타나면서 갑자기 홍수가 발생하거나, 폭염이 며칠씩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생활도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자연은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동생, 그리고 미래의 자손들도 함께 사는 생활 터전입니다. 먼저 태어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조금 먼저 사용한 것일 뿐, 미래의 인류도 생활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아끼고 보호해야 합니다. 《우주에서 온 환경탐험대》의 뒷부분에는 환경이 오염된 이유와 현상, 보호하기 위한 방법들을 함께 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함께 ‘자연’이라는 보물을 지키고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물려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 혹투성이 미라와 루비전갈
사파리 / 트로이 커밍스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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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트로이 커밍스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혹투성이 미라와 루비전갈》에서는 뽁뽁이전사 괴물이 등장한다. 이름 그대로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뽁뽁이로 만들어진 이 전사는 인간에게 꽤 깊은 원한을 품고 있다. 그래서 인간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보물을 훔쳐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계획대로 스터몬 최고의 보물 루비전갈을 손아귀에 넣고 만다. 결국 '슈.초.괴.특.' 대원들은 루비전갈도 지키고 뽁뽁이전사도 물리쳐야 하는 어려운 처지에 처하게 된다. 이번 이야기는 우리가 택배를 받아 필요한 물건을 꺼내고 나면 존재조차 잊어버린 채 둘둘 말아 버리거나 장난 삼아 뽁뽁 터뜨리는 뽁뽁이를 통해 작지만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남긴다. 뽁뽁이 전사 괴물은 아이들에게 "너희는 반짝이는 보물을 보호하려고 뽁뽁이를 엄청 쓰지. 그러다 우리가 더 이상 쓸모없어지면 손으로 누르거나 발로 밟아서 마구마구 터뜨리잖아! 얼마나 아픈 줄 알아?"라고 말한다. 뽁뽁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있는 듯 없는 듯 세상을 보호하고 감싸 주는 사람도 있고 물건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어쩐지 그런 대상을 함부로 대하곤 한다. 그러나 세상에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쓸모없는 사람도 없다. 내 생각에 쓸모없어 보인다고, 혹은 주변에서 모두 그렇게 대한다는 이유로 필요없다고 판단하고는 마음의 힘으로 함부로 누르고 밟아서 터뜨려서는 안 된다. 어쩌면 나도 언젠가 그런 뽁뽁이 처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뽁뽁이전사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빼앗길 수도 있으니까.1. 이상한 소포 2. 이삿짐 싸는 날 3. 마지막 수업 4. 수상한 미라 5. 똑같은 상자들 6. 기어다니는 손 7. 진짜 도둑 8. 돌아라, 드릴이 빙글빙글 9. 루비전갈 10. 미라의 관 11. 도둑맞은 보석 12. 똑딱, 똑딱 13. 뽁뽁이 괴물 14. 뽁뽁이전사의 복수 15. 치열한 싸움 16. 뽁뽁이전사의 최후아이가 알아서 찾아 읽는 최고의 읽기책!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 아마존 '선생님의 선택' 도서로 선정!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는 세계 최대의 어린이 도서 출판사이자 다수의 미국 국공립학교에서 각종 교재와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대표 챕터북 브랜드 [브랜치] 중 하나이다. 글밥이 많은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독서 능력을 키워 주도록 기획된 저학년 맞춤용 시리즈로,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기에 적당하다. 부담스럽지 않은 이야기와 흥미롭고도 충분한 그림, 읽기 편한 레이아웃과 딱 적당한 두께 덕분에 휴식하듯 읽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시리즈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트로이 커밍스가 책 읽는 재미를 위해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렸는데, 덕분에 아마존에서 '선생님의 선택' 도서로 선정되었다. 그림책을 읽다 더 많은 글밥에 도전하는 아이에게 부모님 생각에 의미 있는,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책부터 읽히면 자칫 독서를 지루해하며 피하게 될 수 있다. 그러니 부모님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수상작을 읽히기 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독서에 재미를 붙일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시리즈는 혼자 읽기에 나선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읽기책이자, 선생님들에게 검증받은 시리즈이다. 우리 아이에게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면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부터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단순히 재미를 넘어 쫄깃쫄깃한 최고의 독서 경험을 안겨 줄 것이다. √ "괴상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눈빛의 캐릭터들, 공포감을 극도로 높이는 뛰어난 전개 방식, 괴물들과의 전면전까지, 작가의 기획과 능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_커커스 리뷰 √ "재치 넘치는 유머로 가득한 놀라운 책!" _학교도서관저널 아이들이 세상을 구하는 통쾌하면서도 오싹 쫄깃한 이야기! 알렉산더가 우연히 발견한 <공포의 노트>에는 상상력 넘치는 온갖 무시무시한 괴물들로 가득하다. 각각의 괴물들을 그려 놓은 그림과 함께 서식지, 먹이, 특징 그리고 물리치는 방법 등이 적혀 있어 무서워하거나 당황하지만 않는다면 거뜬히 괴물을 이겨 낼 수 있다. 이 시리즈는 공포의 노트에 있는 괴물들이 스터몬에 나타나 도시를 위험에 빠뜨리지만 아이들의 힘으로 물리치는 이야기여서 그야말로 통쾌하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시리즈를 좋아할 뿐 아니라 자발적으로 계속 읽게 되는 이유 중 하나도 아이들 스스로의 힘으로 괴물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서운 괴물 이야기지만, 어찌 보면 귀여울 수도 있고 물리칠 방법도 있다 보니 지나치게 공포스럽지 않아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자극적이거나 해롭지 않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는 책을 읽고 나서 스스로 독후 활동까지 한다는 점에서 더욱 만족감이 커진다. '나만의 공포의 노트'를 만들거나 친구들 혹은 가족과 괴물 퇴치 모임을 만들고 회원 카드를 만드는 모습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독서 습관을 키워 주고 싶다면, 제대로 된 문장력과 문해력,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고 싶다면 만화보다 <공포의 노트> 시리즈를 권한다. 소중한 것을 감싸서 보호해 주는 뽁뽁이의 소중함! 어느 날, 알렉산더는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가 몸을 배배 꼬며 소리 지르는 광경을 보게 된다. 그래서 혹시나 아빠가 또 다른 괴물의 공격을 받은 건 아닌지 걱정하지만, 알고 보니 기다리던 소포를 받고 기뻐서 추는 춤이었다. 치과 의사인 아빠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완벽한 치과 도구, 반사경-900과 함께 알렉산더에게도 알 수 없는 무지갯빛 포장지에 쌓인 소포가 도착하지만 안에는 뽁뽁이 뭉치만 잔뜩 들어 있다. 다음 날, 알렉산더는 학교 이삿짐 싸는 데 쓰려고 어제 받은 빈 소포 상자를 챙기지만 어쩐 일인지 뽁뽁이도, 아빠의 반사경-900도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리고 없다. 더 이상한 건 알렉산더가 받았던 것과 똑같은 데다 누가 보냈는지 도통 알 수도 없고, 뽁뽁이만 잔뜩 들어 있는 줄무늬 상자를 많은 아이들이 받았다는 사실이었다. 게다가 플렁케트 선생님의 프로젝터까지 사라졌음을 알게 되자 알렉산더는 괴물이 벌인 일이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날 밤, 기어다니는 너무나 기이하고 수상한 손이 아빠의 반사경을 훔쳐 가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혹투성이 미라와 루비전갈》에서는 뽁뽁이전사 괴물이 등장한다. 이름 그대로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뽁뽁이로 만들어진 이 전사는 인간에게 꽤 깊은 원한을 품고 있다. 그래서 인간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보물을 훔쳐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계획대로 스터몬 최고의 보물 루비전갈을 손아귀에 넣고 만다. 결국 '슈.초.괴.특.' 대원들은 루비전갈도 지키고 뽁뽁이전사도 물리쳐야 하는 어려운 처지에 처하게 된다. 이번 이야기는 우리가 택배를 받아 필요한 물건을 꺼내고 나면 존재조차 잊어버린 채 둘둘 말아 버리거나 장난 삼아 뽁뽁 터뜨리는 뽁뽁이를 통해 작지만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남긴다. 뽁뽁이 전사 괴물은 아이들에게 "너희는 반짝이는 보물을 보호하려고 뽁뽁이를 엄청 쓰지. 그러다 우리가 더 이상 쓸모없어지면 손으로 누르거나 발로 밟아서 마구마구 터뜨리잖아! 얼마나 아픈 줄 알아?"라고 말한다. 뽁뽁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있는 듯 없는 듯 세상을 보호하고 감싸 주는 사람도 있고 물건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어쩐지 그런 대상을 함부로 대하곤 한다. 그러나 세상에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쓸모없는 사람도 없다. 내 생각에 쓸모없어 보인다고, 혹은 주변에서 모두 그렇게 대한다는 이유로 필요없다고 판단하고는 마음의 힘으로 함부로 누르고 밟아서 터뜨려서는 안 된다. 어쩌면 나도 언젠가 그런 뽁뽁이 처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뽁뽁이전사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빼앗길 수도 있으니까. 나에게 진정 소중한 보물은 무엇일까 《혹투성이 미라와 루비전갈》에서 슈.초.괴.특. 대원들은 이제까지와는 또 다른 지능형 괴물을 만난다. 잡동사니로 기계를 만들어 낼 만큼 아주 똑똑하고 인간에 대한 원한도 확실하며 계획적이다. 게다가 위장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이 괴물이 노리는 것은 바로 미워하는 인간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이다. 반사경-900, 스케이트, 트럼펫 그리고 스터몬의 소중한 보물인 루비전갈처럼 온통 반짝거리는 물건들! 괴물은 인간들이 반짝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그것만 공략해 빼앗아 온 것이다. 그래서 슈.초.괴.특.과 치열한 싸움을 하는 동안 니키가 스터몬 최고의 보물이자 가장 반짝이는 루비전갈을 톱니바퀴로 떨어뜨리자 그 보물을 꺼내려 뽁뽁이 손을 뻗었다가 뒤엉키고 만다. 그러나 뽁뽁이 전사는 니키가 소중한 보물인 루비전갈을 망가뜨릴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니키는 슈.초.괴.특.의 대원들이자 단짝인 두 친구를 구하기 위해 미련없이 루비전갈을 톱니바퀴 속으로 떨어뜨려 버린다. 사람마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보석이 소중한 사람도 있고, 돈이 중요한 사람도 있고, 명예가 중요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서는 스터몬 최고의 보물보다 더 소중한 건 친구들이고 우정이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한다. 괴물의 고정 관념에 허를 찌르는 니키의 결단은 우리 모두에게 진정 소중한 보물이 무엇인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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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 비마이펫 (원작), 최진규 (만화)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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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 송도수 (지은이), 캐릭온TV (원작), 이지운 (그림)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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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송도수 (지은이), 캐릭온TV (원작), 이지운 (그림)
어린이 명탐정 홈즈
매월당주니어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김지호 (그림), 조주연 (옮긴이)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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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주니어명작,문학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김지호 (그림), 조주연 (옮긴이)
생각하는 아이 12권. 추리소설의 역사를 새롭게 쓴 아서 코난 도일에 의해 창조된 탐정의 대명사 셜록 홈즈의 기발하면서도 명쾌한 사건 해결을 기록한 책이다. 어린이들이 읽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이해하기 쉬운 단어를 선택했으며, 삽화를 넣음으로써 전체적인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추리소설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 푸른 카벙클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사건 낡은 모자와 거위 세기의 보석 푸른 카벙클 거위 클럽 가게 주인과의 내기 밝혀진 진범 두 번째 이야기 너도밤나무 집 대수롭지 않은 사건 의뢰 가정교사 한적한 시골 마을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 비밀의 방 너도밤나무 집의 비밀 세 번째 이야기 자전거 타는 사람 젊고 아름다운 여성의 방문 모녀를 찾아온 두 신사 자전거를 타고 스미스 양을 뒤쫓는 의문의 남자 왓슨의 실수 캐루더스의 청혼 원치 않는 결혼식 스미스 양을 둘러싼 음모 네 번째 이야기 여섯 개의 나폴레옹 조각상 박살난 세 개의 나폴레옹 조각상 살인사건과 네 번째 조각상 두 개의 사건 실마리 사진 속 인물의 정체 여섯 개 나폴레옹 조각상의 행방 어둠 속에서의 기다림 여섯 번째 나폴레옹 조각상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탐정 셜록 홈즈를 만나다! 셜록 홈즈(Sherlock Holmes)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입니다. 그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영국을 무대로 활동했던 가상의 탐정으로 아직도 전 세계에 많은 팬을 두고 있습니다. 그의 탐정 사무실은 ‘런던 베이커 가 221B’로 소설이 쓰일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887년 《주홍색의 연구》에 처음 등장한 이후로 장편소설 4편, 단편소설 56편의 작품에서 활약하면서 유명해지는 바람에 그 후 실제로 221b라는 번지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전 세계에서 셜록 홈즈에게 보내는 팬레터들이 이 주소로 배달되었고, 결국은 이 건물을 셜록 홈즈 박물관으로 만들어 1990년 3월 27일에 개관했다고 합니다. 셜록 홈즈가 사람들에게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게 된 이유는 그의 특이한 성격과 탁월한 재능, 그리고 그의 친구인 왓슨 박사와의 절묘한 대조에 있습니다. 또 그는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과 매우 닮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에 대한 취미 이상의 관심, 잡다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 출판에 대한 열정 등은 작가의 성격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합니다. 작가의 직업이었던 의사를 소설 속 기록자인 왓슨 박사의 직업으로 설정한 점을 감안한다면, 이 두 등장인물은 작가의 분신이기도 한 셈입니다. 홈즈는 바이올린 음악에 조예가 깊고 작곡도 했다고 전해지며 실험이나 사건이 나면 지칠 줄 모르는 정력가이지만, 일이 없으면 안락의자에 축 늘어져 말도 하지 않을 정도로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그는 종종 화학 실험에 빠져 있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왓슨은 선량하고 헌신적이며 홈스의 훌륭한 상담 역할을 하는데, 이 두 사람의 대조가 작품 전체에 광채를 띠게 합니다. 홈즈와 왓슨 박사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담은 이 책 《어린이 명탐정 홈즈》는 코난 도일이 발표했던 여러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단편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알찬 이야기들만을 골라 묶었습니다. 책장을 펼치면서 만나는 그림들도 홈즈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사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추리소설의 참맛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현대의 과학 수사가 얼마나 발전되어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바야흐로 머리카락 한 올, 지문 하나만으로도 범인을 밝혀낼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하지만 셜록 홈즈의 이야기에는 현대 추리소설이나 시각적인 자극을 요하는 드라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진한 인간적인 감동을 선사합니다. 또 읽는 내내 홈즈의 기지에 끊임없이 감탄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이제 어린이 여러분도 자그마한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는 치밀함과 명쾌한 판단으로 각각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셜록 홈즈와 그의 영원한 친구 왓슨 박사를 만나러 떠나봅시다.“왓슨, 그렇지 않아. 자네는 모든 걸 다 보았지 않은가. 단지 그것을 배경으로 해서 추리할 능력이 부족할 뿐이라네. 자네는 추론하는 것을 너무 망설여.”— <블루 카벙클> 중에서 이 묘한 사건 뒤에 어떤 음모가 꾸며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은 홈즈의 심각한 태도와 그가 방을 나가기 전에 주머니에 리볼버를 가져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였습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 중에서 홈즈는 저녁 내내 낡은 신문으로 가득 찬 창고에 파묻혀 신문 더미를 뒤지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방으로 내려왔을 때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눈빛은 득의에 차 있었습니다. — <여섯 개의 나폴레옹 조각상> 중에서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AI 사전
파란정원 / 양작가 (지은이)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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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교양,상식양작가 (지은이)
AI가 일상이 된 지금, 어린이들은 이미 숙제와 글쓰기, 정보 검색을 위해 자연스럽게 AI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어떻게 질문하고, 어떻게 판단하며, 어떻게 안전하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와 교육은 부족한 상황이다. 어린이를 위한 AI 입문서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AI 사전》에서는 AI를 단순한 숙제 해결 도구가 아닌 ‘생각을 확장하는 학습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어린이들이 AI를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니라, 친근한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AI를 사용하면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기본 원칙도 배울 수 있다.PART 1. AI가 뭐예요? 1. AI가 생각하는 프로그램이라고? 2. AI는 정보를 이용해 답을 한다고? 3. 이런 것도 모두 AI라고? 4. AI는 사람과 다르다고? 5. AI도 잘못된 답을 할 수 있다고? 6. AI가 미래를 지배하게 될 거라고? PART 2. AI를 재미있게 활용해요 1. 모르는 걸 질문해 봐 2. 다양한 활동을 추천받아 봐 3. 어려운 내용 설명을 부탁해 봐 4. 모르는 외국어도 자신 있게 해 봐 5. 공부를 놀이처럼 해 봐 6. 다양한 정보를 찾아봐 7. 글을 풍성하게 써 봐 8. 멋진 그림을 그려 봐 9. 맞춤형 서비스로 편리하게 즐겨 봐 10. 정보를 분석하고 자료를 만들어 봐 PART 3. AI에 어떻게 질문할까요? 1. 좋은 질문, 나쁜 질문이 있다고? 2. 구체적으로 질문하라고? 3. 대상(수준)을 알려 주라고? 4. 단계별로 질문을 하라고? 5. 사용 목적을 말하라고? 6. 설명 방법을 제시하라고? 7. 예시를 물어보라고? 8. 복잡한 내용은 요약하라고? 9. AI에게 역할을 주라고? 10. 나를 발전시키라고? PART 4. AI 답변을 다시 확인해요 1. 배경지식과 비교해 봐 2. 책이나 교과서 내용과 비교해 봐 3. 실험을 통해 알아봐 4. 출처를 찾아 내용을 확인해 봐 5. 여러 AI를 사용해 교차 검증해 봐 6. 생각이나 의견이 한쪽으로 치우쳤는지 봐 7. 선생님이나 어른께 물어봐 8. 가짜를 구분하는 능력을 키워 봐 9. 스스로 판단하는 습관을 길러 봐 PART 5. AI를 안전하게 사용해요 1. 개인 정보를 올리면 안 된다고? 2. AI는 사람처럼 친구가 될 수 없다고? 3. AI에 나쁜 말이나 욕을 하지 말라고? 4. AI가 알려주는 사이트를 직접 클릭하지 말라고? 5. AI에 의존하지 말라고? 6. 보호자와 함께 사용하라고? 7.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일에 사용하지 말라고? 8. AI의 도움은 받되 베끼지 말라고? 9. 그림을 만들 때 지켜야 할 약속이 있다고? 10. 내가 어린이라는 걸 알리라고?AI에 맡길 것인가, 함께 배워 갈 것인가? 인공 지능은 이제 우리 일상 속 곳곳에서 흔히 만날 수 있어요. 누구나 인공 지능을 이용해 쉽게 콘텐츠를 만들고, 정보 검색도 간단한 질문만으로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런 편리함 때문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어요. 인공 지능이 답을 알려 주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의 폭을 넓히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지금 인공 지능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도구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미래를 만듭니다! 도구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미래를 만든다 AI에 맡길 것인가, 함께 배워 갈 것인가? 가장 친절한 AI 안내서를 만나다 AI가 일상이 된 지금, 어린이들은 이미 숙제와 글쓰기, 정보 검색을 위해 자연스럽게 AI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어떻게 질문하고, 어떻게 판단하며, 어떻게 안전하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와 교육은 부족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AI 시대의 핵심 역량으로 지식 암기보다 ‘질문하는 힘’과 ‘판단하는 힘’을 강조한다. AI가 제시한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정보를 확인하는 습관이 미래 인재의 필수 역량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어린이를 위한 AI 입문서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AI 사전》에서는 AI를 단순한 숙제 해결 도구가 아닌 ‘생각을 확장하는 학습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어린이들이 AI를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니라, 친근한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AI를 사용하면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기본 원칙도 배울 수 있다.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AI 사전》에서는 수많은 AI 분야 중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접하게 될 대화형 AI에 관해 이야기해 보았다. 대화형 AI를 이용하여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나에게 맞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지, 어떤 점을 유의해서 사용해야 하는지 등을 일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상황에 담아 재밌게 배울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가장 친절한 AI 안내서를 만나 보자.
고구려의 아이
좋은땅 / 우정태 (지은이), 정미정 (그림)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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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동요,동시우정태 (지은이), 정미정 (그림)
한 자루 연필 끝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 우정태 작가의 8번째 동시집이다. 톡톡 튀는 지혜를 담은 맑고 푸른 글을 많이 읽음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생각이 쑥쑥, 마음이 쑥쑥 자라나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키우는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동시를 썼다.제1부 설앵초 / 초인종이 울린다 / 둘 있는 까닭 / 호랑나비의 꿈 / 봄날의 목련나무 / 꿈 기차 / 봄바람은 우체부 / 칭찬받는 돌고래 / 새 책 받는 날 / 벚꽃 피는 날 / 봄비 그친 뒤 / 누렁이 황소 / 꽃씨를 뿌린다 / 요술꽃방 / 눈 귀 입 손 발 / 작은 집 창문 너머로 / 사과나무 아래서 / 나비 날개 / 산딸기 따는 날 / 맑은 유리창 너머로 제2부 자전거 타는 날 / 꿀벌집 / 솜다리 / 꿀수박 하나로 / 팔씨름 대회 / 비는 화가 / 내일의 꿈 풍선 / 매미울음 자장가 / 둥지 속 아기새 / 나무는 종일 서 있다 / 내 책상은 / 개미들의 행군 / 부지런한 꿀벌 / 풍경 소리 / 송사리와 숨바꼭질 / 수평선 / 마음의 눈 제3부 동시 읽는 날 / 빛과 그림자 / 댕글댕글 황금대추 / 사이다 병 / 가을마당 / 예쁜 글 고운 글 / 노란 은행잎이 엎드려서 / 대보름 날 / 새빨간 자두 / 지각한 날 / 탱자나무 가시 / 느타리 버섯가족 / 나는 누구일까요 / 안골마을 느티나무 / 가을을 엮는 소리 / 우리들의 가슴 / 붕어빵 가게 / 세계지도를 꺼내 본다 제4부 고구려의 아이 / 책 읽는 우리 식구 / 흥미로운 구구단 / 동화책 읽는 날 / 눈 오는 날 / 겨울 아이들 / 통일기차 / 첫눈 내리는 날 / 혼자 있는 날 / 썰매 타는 날 / 내 이름 / 발자국이 고맙다 / 앞날 생각 / 유리컵을 닦으면 / 성탄나무 만들어요 / 감사 일기 / 한마음 파이팅 / 푸른 새 아침 독자를 위한 작품 감상맑고 맑은 옹달샘처럼 퐁퐁 튀는 고운 글 톡톡 튀는 지혜를 담은 맑고 푸른 글 ‘언제나 처음처럼’ 우정태 저자의 16번째 책 『고구려의 아이』가 아름다운 시집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한 자루 연필 끝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 우정태 작가의 8번째 동시집입니다. 맑고 맑은 옹달샘처럼 퐁퐁 튀는 예쁘고 고운 글들이 담겨 있습니다. 김완기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께서 우정태 저자의 글평을 아름답고 예쁘게 빚어 주셨고, 정미정 서양화가님이 동시글에 예쁘고 고운 그림을 입혀 주셨습니다. 21세기는 스마트폰의 시대로 우리나라 새싹들이 제대로 된 참다운 멋진 새 글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는 톡톡 튀는 지혜를 담은 맑고 푸른 글을 많이 읽음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생각이 쑥쑥, 마음이 쑥쑥 자라나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며 키우는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희망찬 보약이 되는 우정태 작가의 시집을 읽으며 예쁘고 고운 마음으로 흐뭇한 시의 진수성찬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사라진 세자를 찾아라!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권효현 외 지음, 기량 그림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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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역사,지리권효현 외 지음, 기량 그림
임무 완수를 위해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읽는 초등 역사 게임북이다. 독자의 선택이 우리나라 역사가 되니, 지루하지도, 복잡하지도, 외울 필요도 없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임무 완수의 단서와 열쇠는 독자의 우리나라 역사 지식이다. 책 뒷부분에 임무 완수에 필요한 역사 상식이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의 집필과 자료 고증, 감수를 거쳤다.우리나라 역사, 도대체 재미가 없어! 게임처럼 재미있는 책 없을까?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 두어야 하는 필수 중의 필수 교과목인 우리나라 역사. 어렵고 복잡하고 지루한 이 한국사를 게임처럼 재미있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바로 우리나라 역사 속 영웅이 된다! 당신의 선택이 우리나라 역사가 되니, 지루하지도, 복잡하지도, 외울 필요도 없는 흥미진진한 모험일 뿐! 우리나라 역사 공부쯤이야 책을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게임 하듯이 신나게 클리어~! 특징 o독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o임무 완수의 단서와 열쇠는 독자의 우리나라 역사 지식이다. o임무 완수를 위해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읽는 게임북이다! o책 뒷부분에 임무 완수에 필요한 역사 상식이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다양한 우리 역사 지식으로 임무 완수! 사라진 세자를 찾아라! 당신은 세자 책봉식 전날 사라진 세자를 찾아 정해진 시간까지 궁궐에 데리고 와야 하는 임무를 맡았다! 단서라고는 세자가 비단에 쓴 '仁, 義, 禮, 智'란 글자뿐. 시간이 없다. 다양한 조선 시대의 역사 지식으로 어서 빨리 세자를 찾아야만 한다! o세자를 찾아낼 실마리 : 조선의 사회o문화o생활, 한양의 궁궐, 지리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의 집필과 자료 고증, 감수 전국역사교사모임은 전국의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들의 모임으로, 쉬지 않고 역사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선생님들이 다양한 연구와 저작, 출판 활동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 책의 저자로 뭉친 다섯 명의 교사는 세계사를 다루는 시리즈 번역과 감수를 했고, 한쪽 방향으로 치우치지 않은 역사 교육을 지향한다. 다 같이 모여 토론하고, 고증하기 때문에 한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과 편향된 관점이 아닌 다양한 역사 관점과 정확한 자료를 반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함께 읽는 HISTORY QUEST(세계사) 시리즈 전 4권 ◈ 이집트 미라의 저주 정신을 차리고 보니 고대 이집트로 뚝 떨어진 당신. 으스스한 무덤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세계 역사 지식을 종합해서 활용해야 한다. 도굴꾼들이 보물을 훔쳐 가기 전에 그림 문자 암호를 해독해서 그들을 막아야 한다! ◈ 로마 검투사의 결투 고대 로마 사람들이 낯선 당신을 의심한다! 의심받지 않으려면 완벽한 고대 로마 사람인 척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당신의 세계 역사 지식이 필요하다. 당신을 뒤쫓는 도둑들을 피하다 검투사 학교를 거쳐 콜로세움 결투의 현장까지 가게 된 당신. 검투사와의 결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 그리스 미궁 탈출 황금 양털을 얻기 위한 모험을 하게 된 당신. 암호 같은 그리스 신들의 상징을 알아보고, 신화 속에만 있는 줄 알았던 미노타우로스가 뒤쫓는 미궁을 탈출해야 한다. 미궁 탈출의 길잡이는 바로 당신의 세계 역사 지식! 불을 뿜는 최강의 용이 지키고 있는 황금 양털을 손에 넣어야 모험을 끝낼 수 있다! ◈ 중세 기사의 음모 당신은 중세 성에 사는 기사! 기사의 임무는 왕을 해하려는 사람에게서 왕을 지키고, 기사도를 실천하는 것. 왕의 곁에서 왕을 모시는 최고의 기사가 되려면 당신의 해박한 세계 역사 지식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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