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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의 품격
파란자전거 / 김예지 (지은이), 송진욱 (그림)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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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김예지 (지은이), 송진욱 (그림)
어렸을 때부터 어울려 지내며 볼 것 못 볼 것 다 보며 누구보다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는 세 아이의 마음속 갈등과 첫사랑과 짙은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달라도 너무 다른 사춘기 소녀 소년의 우정과 십여 년을 같이 하고도 몰랐던 서로의 진심을 알고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 가며 조금씩 커가는 열세 살 아이들의 아웅다웅 성장기를 통해, 울고 웃고 화나고 설레고 가슴 뭉클한 다채로운 사춘기 감정들을 맞닥뜨려 본다.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사춘기의 별난 감정들을 그 시기이기에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조금은 자연스럽게 또 가끔은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으로 가꿔 나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글쓴이의 말 : 우리가 알아야 할 진정한 품격 1. 운명의 장난 -에필로그 : 진짜 이유 2. 극과 극은 통하는 법 -에필로그 : 다 계획이 있었어 3. 알록달록 팔레트 -에필로그 : 색깔은 색깔일 뿐 4. 행운일까, 불행일까 -에필로그 : 기분 좋은 예감 5. 빌런 1 : 순한 맛 -에필로그 : 티격태격 티키타카 6. 빌런 2 : 매운맛 -에필로그 : 마음 소리 7. 운수 좋은 날 -에필로그 : 그래서 좋은 날 8. 히어로라고 불러 줘 -에필로그 : 히어로는 내 옆에 9. 진짜 중요한 것 -에필로그 : 평소처럼 10. 같은 하늘 같은 마음 -에필로그 : 첫사랑달라, 별나, 그래서 좋아! 달라도 너무 다른 3인 3색 사춘기 소녀 소년의 아웅다웅 리얼 성장기 잘 알기도 하고, 전혀 모르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내 편인 듯도 하고, 쟤 편인 듯도 한 갈팡질팡 열세 살 사춘기를 맞은 세 아이의 마음속 갈등과 두근두근 첫사랑과 짙은 우정에 관한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만나다. 고민과 갈등이 많은 사춘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자신을 찾아가는 길 세상에는 참 다양한 옷이 있다. 특별한 장소에 어울리는 옷, 특정 직업에 적합한 옷, 계절에 맞는 옷 등 누구나 비슷한 모습을 머리에 그릴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고 각자에게 어울리는 옷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옷은 딱 한 벌뿐인 것도 아니다. 우린 각자에게 어울리는 옷을 존중해주고, 나에게 맞는 옷을 찾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나와 스타일이 다르다고 해서 틀린 건 아니며, 정해진 운명처럼 늘 같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린 그저 다르고 나 또한 다양한 면이 있을 뿐이다. 자신의 감정과 타인과의 관계에 예민하고, 고민도 많고 간혹 갈등이 깊어지기도 하는 십 대 사춘기는 그 어느 때보다 스스로를 찾아가기 위한 중요한 시기이다. 나이가 적든 많든, 아이든 어른이든 상관없이 ‘인생’에 대한 고민은 늘 있고, 그 고민은 그 시기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크게 다가온다. 사춘기를 맞은 십 대에겐 ‘나’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클 것이다. 그리고 그 고민에 푹 빠져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하고, 그때의 갈등에서 자신의 참모습을 찾고 자신과 다른 친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경험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열세 살의 품격》은 어렸을 때부터 어울려 지내며 볼 것 못 볼 것 다 보며 누구보다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는 세 아이의 마음속 갈등과 첫사랑과 짙은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달라도 너무 다른 사춘기 소녀 소년의 우정과 십여 년을 같이 하고도 몰랐던 서로의 진심을 알고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 가며 조금씩 커가는 열세 살 아이들의 아웅다웅 성장기를 통해, 울고 웃고 화나고 설레고 가슴 뭉클한 다채로운 사춘기 감정들을 맞닥뜨려 본다.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사춘기의 별난 감정들을 그 시기이기에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조금은 자연스럽게 또 가끔은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으로 가꿔 나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운명은 내가 만들어 가는 거야, 그리고 우리 셋은 내가 선택한 운명이야! 엄마들끼리 동창이고, 같은 동네에 살며, 태어날 때부터 늘 함께였던 대단과 준형과 남희는 누가 봐도 단짝 친구가 틀림없다. 그런데 남희는 이 운명과도 같은 관계가 어느 날부터 잘못된 운명처럼 느껴진다. 짜장면과 초밥을 외치며 티격태격하는 둘을 보며 남희는 오늘도 잘못된 운명 탓을 하며 한숨을 쉰다. 성격, 생김새뿐만 아니라 취향도 전혀 다른 대단과 준형은 나이를 먹을수록 서로를 이해하기는커녕 비난하고 공격하며 싸우느라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그리고 그런 두 사람 사이에는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중재자 남희가 있다. 남희는 자신이 신호등의 노란불 같기도 하고, 불을 끄는 소방관 같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도 오랜 시간이 지나다 보니 불붙은 둘을 말리고 조용히 시키는 일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다만 가끔은 혼자 있고 싶기도 하고, 또 가끔은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상황이 달라졌다. 누가 봐도 예쁘고 착하기까지 한 전학생 예슬의 등장으로 대단과 준형에게 심상치 않은 변화가 일어났다. 비 오는 날 우산 없인 절대 밖에 나가지 않는 대단은 카디건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운동장에 뛰어들질 않나, 우산을 어디에 쓰는 거냐며 비 맞는 걸 좋아하는 준형은 빗방울이 무슨 벌레라도 되는 양 호들갑이다. 남희는 점점 전학생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대단은 준형처럼 보이고, 준형은 대단처럼 느껴지고, 남희 또한 예전의 남희가 아니다! 그리고 남희에게 먼저 간다는 짧은 메시지만 남기고 셋이 학교에 간 날, 남희는 결심한다. 얄미운 대단과 준형의 실체를 예슬에게 폭로하기 위해 스스로 빌런이 되기로. 그것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물을 싫어하는 대단에게 예슬을 핑계 대며 수영장에 가자고 하고, 책이라면 수면제라고 생각하는 준형에게는 도서관에 가자고 제안한다. 물론 예슬과 함께. 그러나 계획은 녹록지 않았다. 앙숙처럼 으르렁대며 싸우던 대단과 준형은 파트너라도 되는 양 서로의 단점을 감춰 주느라 바빴고, 계획은 모두 실패했다. 그리고 독감에 시달리는 남희 곁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남희를 보살피는 친구들을 보고, 남희는 자신의 못난 모습을 뉘우친다. 그리고 결심한다. 그들의 히어로가 되기로. 열정 넘치고 뭐든 열심인 남희는 과연 친구들의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고, 자신의 품격을 지킬 수 있을까? 겉모습에 가려진 마음의 소리, 지금을 만들어 가는 과거의 시간. 에필로그 10편에 담긴 소소하지만 소중한 이야기 히어로인지 빌런인지 갈팡질팡 걸크러시 김남희, 물이 좋아서인지 컵라면이 좋아서인지 엉뚱발랄 수영 사랑꾼 정준형, 인간인 척하는 로봇인지 로봇인 척하는 인간인지 알쏭달쏭 겉냉속따 나대단, 사춘기를 보내는 개성 넘치는 세 아이의 심경 변화와 달라도 너무 다른 주인공들의 성격과 취향이 물씬 묻어나는 소소하지만 생생한 대화에서 독자는 마치 만담을 보듯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두근두근 설레기도 하고, 내 일인 듯 화내기도 하고, 속 깊은 우정에 가슴 뭉클하기도 한다. 남희의 1인칭 서술로 그려지는 작품에는 또 다른 작은 이야기 ‘에필로그’ 10편이 실려 있다. 우산이 없다고 비 그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대단을 두고 집에 갔다가 우산을 챙겨 학교로 돌아온 남희의 마음, 겉으로는 티격태격하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를 위하며 관심 갖는 대단과 준형,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던 세 아이의 과거, 철없어 보이지만 늘 남희를 든든히 지켜준 대단과 준형, 봄바람처럼 스며든 새로운 우정의 시작, 자신도 모르게 싹 텄던 첫사랑 감정의 시작 등 겉모습에 가려진 아이들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수많은 오늘이 모여 내일이 되고 오늘은 지나온 수많은 시간이 쌓인 결과임을 알게 되는 소소하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읽는 재미는 물론 따듯한 감동과 자신을 돌아보고 함께해 온 친구들을 떠올리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인터넷 어학 사전엔 정확히 이렇게 쓰여 있다. 즉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게 바로 이 ‘운명’이다. 그리고 내겐 ‘잘못된 운명’ 혹은 ‘실수로 얽힌 운명’이 있다.“초밥이요.”“짜장면이요.”“초밥.”“짜장면.”“초밥!”“짜장면!”“김남희!!”그렇다. 바로 이 둘이 앞서 말한 내 잘못된 운명이다!김남희, 나대단, 정준형.둘은 매번 별것 아닌 일로 요란하게 싸워 댔다. 마치 가끔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이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듯 말이다. 나는 텔레비전에 나와서 싸우는 사람들도, 내 눈앞에 있는 저 두 사람도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다. 만약에 우리가 신호등이라면 대단은 빨간불, 준형은 초록불, 난 노란불이지 않을까? 아니면 대단은 초록불, 준형은 빨간불, 난 노란불?한 가지 확실한 건 난 노란불이라는 사실이다. 신호등에서 노란불은 초록불과 빨간불만큼 무척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다. 신호가 바뀐다는 걸 미리 알려 줌으로써 사고를 막아 주고,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 주니까. 아, 물론! 이 세상에 불필요하고 의미 없는 존재는 아무것도 없지만 말이다. “근데, 준형이는 왜 저렇게 물을 좋아해?”갑작스러운 예슬의 질문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다.“왜 웃어?”“그 이유는…….”자꾸 웃음이 새어 나왔다.“컵라면 때문이야.”“컵라면?”예슬은 어리둥절한 얼굴로 나를 보았다.“물놀이하고 먹는 컵라면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대. 그래서 그 맛있는 컵라면을 먹으려고 온종일 물속에만 있었던 적도 있어.”정준형은 그런 녀석이었다. 컵라면이 먹고 싶을 땐 편의점이 아닌 수영장으로 달려갔다. 가끔은 물이 좋아서 수영을 하는지, 컵라면이 먹고 싶어서 수영을 하는지 헷갈릴 정도였다.“수영장 가자. 컵라면 먹으러.”그리고 난 이 말이 나대단의 입에서 나오리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 했다.
동화랑 동시랑
북랩 / 최낭규 지음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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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최낭규 지음
한국 전래동화 50편, 세계 명작동화 50편을 담은 들풀 최낭규 동시집.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나라 전래동화와 오랫동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은 세계 명작동화를 동시로 담아냈다. 동시 한 편을 읽을 때마다 동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감동이 전해질 것이다. 특히 전래동화 동시 편에는 우리 겨레의 지혜가 배어 있는 속담도 한 구절씩 들어가 있다.시인의 말_동화를 품은 동시 004 1부 우리나라 전래동화 이 떡은 내 떡 014 이상한 항아리 015 소와 개와 닭의 다툼 016 무당 호랑이 018 청개구리 020 돈 스무 냥 022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024 거위를 살린 나그네 026 황소 잃고 감을 얻어 027 호랑이의 효도 028 나그네와 여우 030 삼 년 고개 032 벌 받은 여우 034 은혜 갚는 다람쥐 036 도깨비 감투 037 좁쌀 한 톨 038 연이와 하늘 소년 040 빨간 부채 파란 부채 042 의좋은 형제 044 할미꽃 046 우렁이 각시 048 망두석 재판 050 가짜 아들 051 혹부리 영감 052 황소가 된 게으름쟁이 054 자리다툼 056 호랑이를 혼내 준 토끼 058 말하는 남생이 060 은혜 갚은 동물 062 까막 나라 불개 064 지혜로운 토끼 065 은수저 066 콩쥐 팔쥐 068 이상한 절구 070 겨울에 산딸기 072 삼 형제의 재주 074 젊어지는 샘물 076 북두칠성이 된 형제 078 금 구슬 080 도깨비 친구 082 토끼의 재판 084 아버지 버릴 때 쓰려고요 086 쥐의 사윗감 고르기 087 새경 088 노래하는 상제와 춤추는 중 090 어린 원님 092 효구총孝狗塚 094 먹으면 죽는 약 096 곶감과 호랑이 098 은혜 갚은 까치 100 2부 세계 명작동화 벌거벗은 임금님 104 브레멘의 음악대 106 난쟁이와 구둣방 할아버지 108 왕자와 거지 110 성냥팔이 소녀 111 피리 부는 사나이 112 돼지치기와 어리석은 공주 114 피노키오 116 행복해지는 부적 118 미운 오리 새끼 119 헨젤과 그레텔 120 소공녀 122 까마귀와 비둘기 124 알프스의 소녀 125 백설 공주 126 농부와 솔개 128 백조 왕자 129 서울 쥐와 시골 쥐 130 소공자 132 어리석은 아버지와 아들 134 요술 바이올린 135 집 없는 아이 136 엄지손가락 톰 138 잠자는 공주 140 장화 신은 고양이 142 알라딘의 요술 램프 144 하늘을 나는 가방 145 신데렐라 공주 146 황금 거위 148 인어 공주 150 빵을 밟은 소녀 152 요술 부싯돌 154 흰 장미 분홍 장미 156 엄지 공주 158 하늘을 나는 융단 160 사자의 안경 162 잭과 콩나무 164 장난감 병정 166 거위 치기 공주 168 나이팅게일 170 눈의 여왕 172 네 가지 보물 174 요술 목마 176 바보 한스 178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180 보물섬 182 걸리버 여행기 184 엄마 찾아 삼만 리 186 보석 아가씨 188 로빈슨 크루소 190동화를 동시로 읽으면 상상력과 감동이 두 배가 됩니다! 한국 전래동화 50편, 세계 명작동화 50편을 담은 들풀 최낭규 동시집 독일의 문호이자, 사상가인 괴테가 말했어요. “내가 인생을 배운 것은 어릴 때 어머니 무릎을 베고 듣던 옛날이야기이다.”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나라 전래동화와 오랫동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은 세계 명작동화에는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가 있어요. 그 가치는 아름답고 행복한 마음, 상상력과 모험심은 물론 사고력과 사람의 도리와 슬기를 담고 있지요. 그런 동화를 동시로 담았어요. 동시 한 편을 읽을 때마다 동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감동이 전해진답니다. 특히 전래동화 동시 편에는 우리 겨레의 지혜가 배어 있는 속담도 한 구절씩 들어가 있어요. 어린이들의 생각을 키우고 마음을 넓혀 줄 『동화랑 동시랑』과 함께 상상의 나라로 떠나 보아요.
퍼즐탐정 썰렁홈즈 2
뭉치 / 김원섭 지음, 김석 그림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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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자연,과학
김원섭 지음, 김석 그림
어린이들의 두뇌계발과 사고력 개발을 위해 단순히 풀기만 하는 퍼즐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넣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개념 스토리 퍼즐북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하나의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기상천외한 퍼즐이 숨어 있다. 주인공 썰렁홈즈와 함께 의뢰가 들어온 사건마다 숨어 있는 퍼즐을 풀면서 초등 교과 과정의 과학상식을 배우고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작가의 글 추천의 글 썰렁홈즈는 누구인가 퍼즐을 푸는 키포인트 사건 1 315일간의 우주여행 사건 2 말썽꾸러기 조카, '지지리 마란드러' 사건 3 '산타다굴러스'의 허무한 추락 사건 사건 4 썰렁홈즈의 새로운 단짝 '다무러' 사건 5 떡국 만드는 로봇 '떡보트' 사건 6 '지지리 마란든네'의 밀린 숙제 프로젝트 사건 7 세계적인 게임의 왕 '누그라도 다이겨' 사건 8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편지 사건 9 종이 나라의 '오려라 공주' 사건 10 식물나라 '꼬피네' 군단의 반란 사건 11 뒤죽박죽 백설공주 구출 작전 사건 12 '아이드리 시러이'의 신데렐라 방해 박전 사건 13 보석박사 '아주마니 빈 나리'의 유언 사건 14 수상한 이삿짐센터 '다싸요 익스프레스' 사건 15 비밀의 섬 '안보여도'의 육상 대회 사건 16 거울여왕 '에또 반사' 사건 17 뒤섞여 버린 '하이야니 공화국' 사건 18 자기력 체험관 '다부터피아' 사건 19 아프리카 특급열차 '싸빠리 익스프레스' 사건 20 썰렁홈즈의 가정부 로봇 '봇다리' 사건 21 고향 가는 길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사건 22 이탈리아 피자연구가 '피자마자 다 팔리옹' 사건 23 다무리아 마을에 나타난 악당 '무라카와 쓰지마' 사건 24 낙엽 수집가 '이리거러도 바스락' 사건 25 콧물질질~ 고름찍찍~ 눈물의 일본 여행 사건 26 '차가봉'박사의 얼음SOS 사건 27 썰렁홈즈가 보낸 마지막 편지멘사코리아가 강력 추천한, 아이들의 잠들어 있는 두뇌를 깨워 주는 책! 퍼즐을 풀다 보니 어느새 사고력 점프! IQ가 쑥쑥!! 대한민국 IQ 상위 2% 멘사코리아에서 강력 추천한 책! 『퍼즐탐정 썰렁홈즈』는 어린이들의 두뇌계발과 사고력 개발을 위해 단순히 풀기만 하는 퍼즐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넣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개념 스토리 퍼즐북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하나의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기상천외한 퍼즐이 숨어 있다. 주인공 썰렁홈즈와 함께 의뢰가 들어온 사건마다 숨어 있는 퍼즐을 풀면서 초등 교과 과정의 과학상식을 배우고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퍼즐탐정 썰렁홈즈』는 국내 최고의 어린이 과학잡지 『과학소년』과 『어린이과학동아』에서 20여 년 기자생활을 한 김원섭 기자와 동아사이언스의 두뇌계발 프로젝트팀이 만나 공동 개발한 작품으로 2006년에 퍼즐탐정 썰렁홈즈 1, 2권을 출간한 이후 어언 10여 년 만에 3, 4권을 출간하게 되었다. 또한, 대한민국 IQ 상위 2%의 두뇌집단 『멘사코리아』에서 내용을 감수, 추천함으로써 이 작품의 공신력을 한층 더 높였다. 『퍼즐탐정 썰렁홈즈』의 장점은 사건을 한눈에 보여 주는 공감각적인 비주얼에 있다. 단순한 텍스트와 도표에 머물던 기존 퍼즐과는 달리 일러스트레이터 김석 작가의 독특한 일러스트는 앞으로 퍼즐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보여 주고 있다. 일러스트 속에 숨어 있는 퍼즐을 찾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찰력이 요구되기도 하고, 때로는 복잡한 미로를 통과하거나 색깔의 마술에 걸릴지도 모른다. 각 문제의 일러스트는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상황을 보여 주기도 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단서가 되기도 한다. 또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거나 지식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퍼즐탐정 썰렁홈즈』를 통해 독자는 주인공과 함께 창의력과 추리력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된다. 그의 눈부신 활약에 독자들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신선한 웃음과 감동을 받게 된다. 또한 그와 함께 퍼즐을 해결하다 보면 신비한 퍼즐의 묘미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될 것이다.
엔더 눈의 예언
예림당 / 카라 J. 스티븐스 (지은이), 데이비드 노그렌, 엘리아스 노그렌 (그림), 최지원 (옮긴이)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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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만화,애니메이션
카라 J. 스티븐스 (지은이), 데이비드 노그렌, 엘리아스 노그렌 (그림), 최지원 (옮긴이)
출생의 비밀을 알고 싶어 하는 피닉스 앞에 나타난 사신들. 사신들은 엔더 눈의 목걸이를 가지고 있는 피닉스가 예언자라며 평화가 깨진 콩코르디아로 같이 가자고 한다.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 피닉스는 그들과 함께 떠나지만, 여행이 시작되자마자 좀비 피그맨 해적에게 공격을 당하고 지하 감옥에 붙잡히는데…. 피닉스는 과연 출생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1장 나쁜 시드 2장 예언 3장 다시 시작된 임무 4장 네더 속으로 5장 사라진 피닉스 6장 용암의 강 7장 흔적 8장 해적의 동굴 9장 재회 10장 예언자 11장 슈퍼 펀 랜드 12장 깜짝 방문마인크래프트의 놀라운 세계, 출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피닉스의 모험! 신기하고 재미있는 모험이 가득한 마인크래프트 세상! 전 세계인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마인크래프트가 그래픽 노블로 돌아왔다. 레고를 연상시키는 3D 배경과 캐릭터는 마인크래프트의 독특한 감성을 담고 있다. '마인크래프트 생존 모험'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엔더 눈의 예언》에서는 출생의 비밀을 알고 싶어 하는 피닉스가 그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피닉스가 가진 목걸이를 둘러싼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며 피닉스에게도 위험이 찾아 온다. 피닉스와 친구들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인지 지금 바로 마인크래프트 생존 모험 속 세계로 떠나 보자.
김동식 주니어소설 세트 (전3권)
학교도서관저널 / 김동식 (지은이), 조성흠, 최도은, 이강훈 (그림)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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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동식 (지은이), 조성흠, 최도은, 이강훈 (그림)
‘학교도서관저널 주니어소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김동식 작가의 주니어소설집 3종이 발매되었다. 낯선 설정과 놀라운 반전으로 독자들을 단숨에 빨아들인다는 평을 받으며 수많은 독자를 만나 온 김동식 작가는 어린이청소년의 세계에서 강렬한 초단편 소설들을 길어 올리며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십 대 아이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상하고 신기한 상황이 첫 장부터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기묘함을 증폭시키는 화법과 전개, 짧은 분량 안에서도 탄탄하게 구축된 반전 역시 돋보인다.『108요괴의 수염』 108요괴의 수염 │ 수박의 비밀 │ 요괴 육아 │ 전설의 코딱지 │ 시험지 게임 │ 강아지 복제 에필로그 │ 작가의 말 │ 이 책을 먼저 읽은 친구들의 한마디 『인생 게임 현질 상점』 업데이트를 하시겠습니까? │ 인생 게임 현질 상점 │ 카엠 게임 │ 커스터마이징 │ 프로 게이머 학원 │ 외계인의 유희 작가의 말 │ 이 책을 먼저 읽은 친구들의 한마디 『우주 학교』 1. 우주 학교 │ 2. 빨간날 │ 3. 월릿 │ 4. 꾸드방 놀이 │ 5. 귀신 소동 작가의 말 │ 이 책을 먼저 읽은 친구들의 한마디첫 장부터 눈을 사로잡는 기묘하고 신비로운 순간, 속수무책으로 빨려드는 과감한 전개 강렬한 반전이 뿜어내는 전율! 『회색인간』 김동식 작가의 새로운 유니버스! 책이라는 요괴가 우리에게 마법을 부린 것은 아닐까? _서울가재울초등학교 5학년 이** 판타지와 공감의 끝판왕! _서울두산초등학교 5학년 이** 잊고 있던 상상에 불을 지펴 주는 불쏘시개를 만난 느낌이다. _중학교 2학년 아이디 roon***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했다. _‘행복한 김선생’ 교사 김성규 각각의 이야기 또한 개성이 살아 있고 분위기가 모두 달라서 흥미진진했다. _수회초등학교 5학년 강** ‘학교도서관저널 주니어소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김동식 작가의 주니어소설집 3종이 발매되었다. 낯선 설정과 놀라운 반전으로 독자들을 단숨에 빨아들인다는 평을 받으며 수많은 독자를 만나 온 김동식 작가는 어린이청소년의 세계에서 강렬한 초단편 소설들을 길어 올리며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십 대 아이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상하고 신기한 상황이 첫 장부터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기묘함을 증폭시키는 화법과 전개, 짧은 분량 안에서도 탄탄하게 구축된 반전 역시 돋보인다. “애초에 김동식이 ‘매운맛’이어서 성공했던 것이 아니라, ‘김동식 맛’이어서 성공했다는 걸 작가 김동식은 이번 초단편 시리즈로 증명한다” _김혜원(어린이책 비평가) 『108요괴의 수염』은 기묘하고 서늘한 이야기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물며 짜릿한 판타지의 순간을 보여 주는 소설집이다. 현실 세계를 저울질하는 일상 속 다양한 ‘게임’의 순간을 포착한 『인생 게임 현질 상점』은 게임 좋아하는 아이들의 현실을 판타지 속으로 절묘하게 끌어들이는 능청스러운 솜씨가 돋보인다. 작가의 첫 연작 장편인 『우주 학교』는 외계 종족과 인간이 함께 다니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 속에 독특한 세계관과 현실감 넘치는 열혈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SF 판타지이다. 서로 다른 매력을 품고 있는 세 작품은 책을 손에 쥔 독자들을 금세 이야기 속으로 데려간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이 순수하게 ‘읽는 재미’를 느끼고, 더 나아가 텍스트를 겁내지 않고, 차근차근 문해력을 쌓아 나가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 학교도서관저널 주니어소설 시리즈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문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저널이 새로 선보이는 어린이·청소년 문학 시리즈. 그동안 책과 가깝지 않았던 친구들에게도 다정하게 다가가는 이야기의 세계가 펼쳐진다. 각 권 소개 『108요괴의 수염』(김동식 글, 조성흠 그림) “이 책에 담긴 이야기를 불신하지 마시오!” 책장을 넘기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짜릿한 긴장, 괴이하고 기묘한 이야기가 선사하는 서늘한 온도 백팔 요괴 중 어떤 요괴가 좋은 요괴이고, 어떤 요괴가 나쁜 요괴일까? 수박을 두드릴 때 왜 ‘누구세요?’ 하는 소리가 나는 걸까? ‘전설의 코딱지’라 불리는 코딱지는 대체 어디에 있으며, 모두 찾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따라가면 묘하게 빠져드는 여섯 이야기, 여섯 질문, 여섯 반전! 『인생 게임 현질 상점』(김동식 글, 최도은 그림) 누구나 ‘인생’이라는 게임의 주인공이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속도감 넘치는 전개, 때론 따끔하고 때론 뭉클한 반전, ‘게임’을 테마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초단편 주니어소설! 김동식 작가가 자칭·타칭 게임 전문가로서, 아이들의 무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여섯 이야기를 들려준다. 게임의 순간을 즐기는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승부의 세계, 유희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우주 학교』(김동식 글, 이강훈 그림)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이해’가 아니라 이해하려는 ‘노력’이야.” 인간, 꼬뿌, 차찻, 세 종족의 하이퍼링크 학교 적응기! 문화 다양성, 존중과 이해를 바탕에 둔 세계관의 힘 개성 넘치는 캐릭터, 탄탄한 서사가 돋보이는 우주 아틀라스! “외계인들과 같이 학교를 다닌다고?” 걱정부터 앞서는 시현과 달리 부모님은 천하태평. 거대한 컴퓨터와 마찬가지인 우주 학교에서는 다른 종족이 인간처럼 보이고 인간처럼 말한다는데…… 게다가 호시탐탐 학교를 노리는 외부 세력이 있다고? 김동식 작가가 선사하는 새로운 SF로 여행을 떠나 보자! ※※※※※ 활동지 증정 ※※※※※ 김동식 주니어소설 3종 세트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미니북 활동지는 책과 관련해서 상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질문으로 준비했다. 반전 가득한 이야기들의 뒷이야기를 생각해서 쓰기,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기, 책 속에서 주제를 함축적으로 포함하는 문장의 속뜻 헤아려 보기 등 정답 없이 자유롭게 즐기는 활동으로 담아냈다. 국어과에 연계된 활동뿐만 아니라 광고 만들기, 시험 문제 내기 등 다방면으로 아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문항도 함께 실었다. 미니북 중간중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페이지도 구성했다. 독서 감상문이나 그림 등을 채워 넣을 수 있는 공간이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학생도 편안하게 쓸 수 있는 구성으로 디자인해 더 높은 활용도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이 바로 그날 : 2006 세계 역사 다이어리
꼬마이실(이론과실천) / 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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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이론과실천)
역사,지리
출판사 편집부 엮음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시리즈가 나온 꼬마이실 출판사에서 만든 세계 역사 다이어리입니다. 1년 365일 각 날짜별로 그날 일어난 중요한 세계 역사가 하단에 실려 있어서, 평범하게 보이는 듯한 오늘이 역사적으로는 어떤 커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내용과 관련 있는 《세계 역사 이야기》의 쪽수를 함께 적어 놓아서 쉽게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사건·뉴스’란에는 오늘 일어난 중요한 나의 일과 세계에서 벌어진 사건을 적도록 하여, 1년 꼬박 적으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가 쓴 역사책’이 되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 2
다산어린이 / 최태성 (지은이), 김옥재 (그림) /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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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최태성 (지은이), 김옥재 (그림)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했던 인물들의 삶이 담겨 있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인물들의 삶을 다루지만,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책에 수록된 열두 명의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며, 어린이들은 인생에 필요한 답을 스스로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자신만의 능력을 갈고닦아 특별함을 만들어 낸 인물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어려운 상황에서 좌절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 인물이 등장한다. 3부에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도전한 네 명의 인물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최태성 선생님은 역사 속 인물이야말로 어린이가 믿고 따를 멘토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미 수백, 수천 년의 역사에서 검증된 인물이기 때문이다. 역사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며, 어린이들은 자신이 역사에서 무엇을 얻어 갈 수 있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1부 자신의 능력으로 특별함을 만들어 낸 도전 목화씨로 나비 효과를 일으킨 문익점 과학 기술로 조선의 하늘을 연 장영실 우리 땅을 그대로 지도에 옮긴 김정호 금지된 것에 도전한 김만덕 2부 나를 둘러싼 상황을 바꾸는 도전 유연한 대처로 위기를 탈출한 김춘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김유신 바다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킨 문무왕 인질로 잡혀가 장사와 농사에 뛰어든 소현 세자 3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도전 아름다움의 기준을 세운 온조 백성을 위한 대동법 실행에 평생을 바친 김육 새로운 조선을 꿈꾼 김옥균 죽창을 들고 일어선 전봉준어린이의 인생을 바꾸는 모든 지혜가 역사에 있다! 더 깊이 있게, 재미있게 돌아온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 잘 모르는 곳으로 떠날 때,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켜서 길을 확인합니다. 날씨가 흐리면 일기예보를 확인한 뒤 우산을 챙깁니다. 이처럼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것에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래를 대비할 때 꼭 필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역사’입니다. 역사 속에서 사람들은 선택을 내립니다. 이러한 선택들이 수없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따라서 역사를 알고 있으면 보다 지혜로운 선택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 역사 속 사람들의 인생에서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는 우리의 성장과 행복한 삶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어린이에게 역사는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 2권에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했던 인물들의 삶이 담겨 있습니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인물들의 삶을 다루지만,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열두 명의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며, 어린이들은 인생에 필요한 답을 스스로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독자들이 선택한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 대한민국 1등 역사 선생님 최태성이 알려 주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 현직 교사 22명의 극찬! 역사는 우리가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왜냐하면 역사는 그저 과거의 사실을 학습하는 학문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역사 속 사람들을 만나 질문을 던질 때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도 역사는 무척 중요합니다. 역사를 통해 앞으로 살아갈 긴 인생을 헤쳐 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자신만의 능력을 갈고닦아 특별함을 만들어 낸 인물을 소개합니다. 2부에서는 어려운 상황에서 좌절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 인물이 등장합니다. 3부에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도전한 네 명의 인물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최태성 선생님은 역사 속 인물이야말로 어린이가 믿고 따를 멘토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미 수백, 수천 년의 역사에서 검증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역사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며, 어린이들은 자신이 역사에서 무엇을 얻어 갈 수 있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정말 중요합니다. 역사가 어린이의 삶을 바꾸고, 어린이들은 다시 미래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사람들을 만나며 삶의 방향을 잡아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보다 더 깊이 있게, 더 재미있게 역사의 ‘쓸모’를 알아 갔으면 합니다. 외우는 역사에서 사람을 만나는 역사로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열두 번의 역사 여행 역사를 처음 공부하는 어린이들은 수많은 ‘사실’ 앞에 부딪혀 좌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사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는 경우도 많지요. 수천 년을 이어 온 우리 역사에는 외워야 할 것이 너무나 많게 느껴지니까요. 물론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어린이에게 필요한 역사는 ‘사실’보다는 ‘사람’입니다. 역사 속 사람들을 만나며 내가 왜 역사를 공부하는지, 역사가 나에게 무슨 쓸모가 있는지 알아야 진정으로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열두 명의 역사 속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들의 인생을 통해 역사를 들여다봅니다. 저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사람을 만나는 공부이자 뒷담화’이기 때문에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인 대화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며 재미를 느끼듯, 이 책에서는 역사 속 한 사람의 인생을 만나며 지금까지 만나 보지 못했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는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책에서 역사 속 인물들의 인생을 바라보며 재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암기 위주의 역사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역사의 즐거움을 깨닫도록 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좋은 선택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과거 사람들의 선택을 바라보며 배우는 역사 인문학 때때로 선택 하나가 인생을 바꿉니다. 어린이에게도 종종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때 어떤 선택이 좋은 선택인지, 자신의 선택을 통해 어떤 인생을 만들고 싶은지 모른다면 잘못된 선택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역사는 그런 중요한 선택 앞에서 어린이들을 돕는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역사를 바라보면 사람들의 선택에 따라 그들의 인생이 바뀌고 역사가 바뀝니다. 마치 흥미진진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역사를 공부하며 자신이 내리는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과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했던 인물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인생은 역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역사 속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며 자연스럽게 선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장영실을 대체할 수 있는 인물은 없었어요. 그에게는 ‘자신만의 무기’ 혹은 ‘나만의 콘텐츠’라고 부를 만한 것이 있었던 거예요. 천한 신분임에도 장영실이 끝내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김춘추는 고구려와의 협상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에게는 당이라는 또 다른 선택지가 있었으니까요. 김춘추의 선택 덕분에 신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삼국을 통일하는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가야 출신이라 무시받았던 김유신이 결국 ‘신라의 왕’이 된 것처럼 말이죠.
This is Final 물리 1 4회분 봉투모의고사 (2018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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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실전 모의고사 4회분 연습용 OMR 4회분 특별부록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행
버들미디어 / 윤필수, 김영진 (기획)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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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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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미디어
예술,종교
윤필수, 김영진 (기획)
일상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내 모습을 그리고 싶어 기획한 컬러링이다. 아름다운 나만의 컬러로 하나하나 색칠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이 책은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림을 하나하나 색칠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그림에 빠져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림의 형태와 색채의 감각이 살아서 창의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난다.1.쫑이야, 썰매타러가자 2.블럭으로 집짓자! 3.재주부리는 량이를 바라 보는 량이집사 4.신나게 눈썰매 타자! 5.신나게 스키타고 아래로 쏭~~ 6.앉아서 타는 스키도 신난다! 7.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8.킥보드 타려면 나처럼 타야지! 9.인형놀이는 언제나 재미있어 10.큰 물고기 잡아야지! 11.맛있는 사탕 드실래요? 12.우와~ 댕댕이와 보트타기 너무 신나! 13.옛날에 옛날에~~~ 14.너무 무섭고 신난다 15.꽃밭에 앉아서 놀아요 16.신나게 바람개비 날려볼까? 17.컴퓨터 게임 좀 해 볼까? 18.나비야 거기서~~ 19.친구랑 손잡고 걸어야지 20.우리 산책하러 가자! 21.차타고 어디로 갈까? 22.곰돌이 인형과 드라이브가요 23.환자분 팔벌려보세요! 24.뺑뺑이 타는게 신나는 두 친구! 25.멍멍이 예쁘게 해주고 있는 두 친구 26.꽃밭에 물을 줘야지!! 27.아이스크림 먹자 친구야! 28.야옹아, 뭐하고 놀까? 29.도화지에 그림 그려야지! 30.야호, 쏭쏭쏭!내 마음대로 그려보고 표현해보세요. 일상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내 모습을 그리고 싶어 기획한 컬러링입니다. 아름다운 나만의 컬러로 하나하나 색칠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여요. 이 책은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만들어져있어요. 그림을 하나하나 색칠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그림에 빠져있는 나를 발견할꺼예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림의 형태와 색채의 감각이 살아서 창의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날 거여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그림! 누구나 사랑하고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을 하나하나 색칠하며 즐거운 상상에 빠져보세요. 혼자해도 좋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해도 좋아요. 같은 도안이라도 칠하는 사람에 따라 수만 가지의 새로운 색으로 그림이 완성된답니다. 그림을 색칠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진답니다. 소중한 이에게 주는 선물로도 좋고, 나를 위한 선물로도 좋아요. 아이가 함께 색칠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쉽고 즐거운 컬러링과 함께 평범한 일상에 활기를 더해보세요.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 : 고대 문명의 탄생
사회평론 / 이희건, 차윤석, 김선빈, 박병익, 김선혜 (지은이), 이우일 (그림), 김병준, 박병규, 성춘택, 유성환, 이지은 (감수), 박기종 (삽화), 정지윤 (구성), 김경진 (지도)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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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역사,지리
이희건, 차윤석, 김선빈, 박병익, 김선혜 (지은이), 이우일 (그림), 김병준, 박병규, 성춘택, 유성환, 이지은 (감수), 박기종 (삽화), 정지윤 (구성), 김경진 (지도)
2017년 출간 이후 어린이·청소년 세계사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부동의 한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잇는 시리즈로, 초·중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세계사 도서다. 세계사 공부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아이, 외우는 공부 방식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싶은 학부모까지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400만 년 동안의 긴 여행― 인간은 어떻게 이토록 다재다능한 손과 영리한 머리를 갖게 되었을까 1교시 문명을 향해 첫 걸음을 떼다 빙하기가 끝났다! 농경과 목축이 시작되다 싸움이 시작되다 강력한 권력을 가진 왕이 등장하다 계급 사회가 되다 도시가 만들어지다 문자가 만들어지다 2교시 메소포타미아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이 꽃피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현장 이라크를 가다 메소포타미아가 어디야? 수메르인이 최초의 도시 문명을 이루다 수메르 인들은 왜 거대한 신전을 지었을까? 수메르 인의 놀라운 발명품들 최초로 메소포타미아를 통일한 아카드 제국 함무라비 왕이 바빌로니아 제국의 전성기를 열다 3교시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 나일 강의 나라 이집트가 궁금해 나일 강이 만든 풍요로운 땅 이집트가 통일되고 파라오가 등장하다 이집트 사람들은 왜 피라미드를 짓고 미라를 만들었을까? 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수학을 공부하고 달력을 만들다 그림 문자를 사용하다 힉소스의 침략으로 위기를 맞다 4교시 모래 밑에서 찾아낸 인더스 문명 인더스 문명의 요람 인도 아대륙을 가다 인도가 어디야? 모래 밑에서 찾아낸 첨단 도시들 전쟁보다 교역으로 번성을 누리다 인더스 문명의 도시들은 왜 몰락했을까? 아리아 인이 베다 문명을 꽃피우다 인도의 어두운 그림자 카스트 제도가 뿌리내리다 5교시 세 강 유역에서 시작된 동아시아 문명 동아시아 문명의 보금자리 중국은 지금…… 세 강 유역에서 신석기 문명이 꽃피다 황허 강 중하류에 먼저 나라가 들어선 까닭은? 하나라는 전설일까, 역사일까? 갑골로 점을 치고 갑골 문자를 남긴 상나라 청동기 문화가 크게 발전하고 왕권이 강화되다 천명을 받들어 주나라를 세우다 주나라를 떠받친 봉건 제도와 정전제 6교시 아메리카 대륙에 피어난 고대 문명들 아스테카 제국의 땅에 세워진 현대의 나라 멕시코를 가다 아메리카로 건너간 매머드 사냥꾼들 온갖 악조건을 이겨내고 농사를 짓기 시작하다 올메카 문명 - 해안 지역에서 꽃핀 메소아메리카의 원조 문명 사포테카 문명 - 고원 지대로 옮겨간 문명의 중심 차빈 문명 - 안데스 문명의 원조 문명 차빈 문명을 이은 나스카 문명과 모체 문명《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출간 세계사 공부의 기준이 된 ‘용선생’ 시리즈 이제 QR 영상으로 세계의 문화유산까지 만납니다! 2017년 출간 이후 어린이?청소년 세계사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부동의 한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잇는 시리즈로, 초·중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세계사 도서입니다. 세계사 공부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아이, 외우는 공부 방식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싶은 학부모까지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세계사 공부, 왜 필요할까요? 세계사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교양입니다. 뉴스에서는 매일 같이 세계 곳곳의 사건이 보도됩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의 오랜 분쟁, 전 세계적 기후 위기까지, 이 모든 사건들은 세계사와 깊이 얽혀 있습니다. 세계사를 알아야만 오늘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세계사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에서 아이들은 중학교에서 한국사보다 세계사를 먼저 배웁니다. 초등 과정에는 세계사 교과가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 번도 접하지 못했던 내용을 갑작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시험을 치기 위해 낯선 지명과 인물, 사건과 연도를 단순 암기로 익혀야 하니,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인상을 받기 쉽습니다. 배경지식 없이 시작하는 세계사가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세계사 공부에는 왜 꼭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일까요? 세계사 공부는 한국사 공부와 마찬가지로 스토리텔링이 중요합니다. 맥락과 흐름이 있는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잘 잊히지 않습니다. 다른 과목의 지식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아이들에게 단순 암기를 위한 책이 아니라 좋은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인류의 진화부터 현대 사회까지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왜’로 풀어내는 시리즈입니다. 용선생이 각 시대의 화두를 던지면 역사반 아이들은 끊임없이 ‘왜’를 묻습니다. 용선생은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맥락과 흐름을 풀어줍니다. 단편적으로 외웠던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펠레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외워야 할 학습 키워드들이 어느새 재밌는 옛날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술술 읽히면서도 깊이 있는 책을 쓰기 위해 용선생 저자들은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는 물론, 국내외 다양한 세계사 책과 미국·독일 등 외국 교과서, 국내외 논문들까지 참고했습니다. 보다 균형 잡히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정확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것이 용선생의 최대 강점입니다. 초등 고학년은 발달 단계로 보아도, 교과 과정상으로도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맥락과 의미를 연결하며 세계사를 공부하고 싶은 아이에게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아동·청소년 세계사 베스트셀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무엇이 바뀌었나요? ?용선생식 쉬운 서술로 술술 읽히는 세계사책!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가장 큰 강점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낸 용선생식 서술입니다. 용선생과 다섯 아이들로 이루어진 ‘용선생 역사반’의 떠들썩한 토론식 수업을 그대로 옮겨놓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세계사가 전개됩니다. 그리스 민주주의의 발달 과정, 크리스트교·불교·이슬람교가 세계 종교로 발돋움하게 된 배경, 중국 전국 시대 제후들이 부국강병 정책을 펼쳤던 이유 등의 어려운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대화체 서술과 용선생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역사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갑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서술을 보강하여 더 쉽고 잘 읽히는 글로 다듬었습니다. 한층 더 친절한 서술로 세계사가 훨씬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총 100여 개의 QR 영상으로 만나는 생생한 문화유산 강의! 세계사 공부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직접 가서 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전면 개정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 세계의 유물과 유적,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QR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총 100여 개의 영상은 회차마다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나갑니다. 세계사 공부에 필요한 유물 유적의 생생한 사진 자료, 까다로운 고증을 거쳐 만든 AI 복원도와 상상화, 용선생과 아이들의 재미난 애니메이션 연출로 구성되어, 종이책의 한계를 벗어나 세계 곳곳의 유물과 유적지, 주요 세계사 사건과 인물의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 개정 교과 과정 연계! 전면 개정판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연계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에서 교시별로 교과서 단원과의 연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 용어 역시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통일했습니다. 또한 정리 노트, 핵심 문제 페이지도 교과 연계 중심으로 제작했습니다. [나선애의 정리 노트]에서는 교과서 필수 핵심어를 중심으로 읽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세계사 달인을 찾아라!]에서는 실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내신 문제를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교과 과정 연계를 위해 현직 역사 선생님을 감수자로 섭외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5,500컷 이상의 사진과 그림, 600컷의 실사 지도 용선생은 줄글뿐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도 역사 내용을 전달합니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시각 자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사진과 그림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에는 압도적으로 많은 이미지 자료를 삽입했습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이미지 자료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사양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그림, 과거 생활 모습을 충실히 재현한 복원도와 설명 삽화는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재미와 정보까지 모두 담고 있습니다. 세계사 공부를 위해서는 지리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높은 수준의 지도를 최대한 많이 삽입했습니다. 총 600컷에 달하는 실사 지도를 이용해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무대는 물론 그곳의 자연환경을 단박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잇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기 위한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역사적 현장의 현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을 읽게 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난 곳에 지금은 이라크라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전면 개정판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물, 사건 등 인문 지리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시대의 변화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지역별·시대별 전문가 16인의 철저한 감수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제작비 30억, 40여 명의 개발진이 참여한 책입니다.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또한 세계 각 지역과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전문가 16인의 자문과 철저한 검수를 거쳐, 각 교시의 역사 서술을 더욱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1권에서는 인류의 출현과 세계 곳곳에서 탄생한 인류 최초의 문명을 짚어 봅니다. 유라시아 대륙에서 나타난 4대 문명의 특징과 바다 건너 아메리카 대륙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고대 문명을 깊이 있게 살펴 봅니다. 제공 영상 - 이집트 소년 왕 투탕카멘의 무덤을 탐험하다! - 크레타섬의 미로 궁전 ‘크노소스 궁전’ - 바빌론의 지구라트와 바벨탑의 전설 - 페르시아 제국의 영광, 페르세폴리스 - 파르네논 신전의 놀라운 건축 기법 - 살아 움직이는 조각상? 헬레니즘 시대 예술품의 특징은?! - 헬레니즘 시대 예술 작품을 소개합니다! - 고대 로마인의 생활 속으로! 포로 - 로마노 - 수도교에 숨겨진 로마 사람들의 건축 비법?! - 로마 건축의 최대 걸작, 콜로세움 - 천 년을 유지해 온 비잔티움 제국의 비결?! - 두 개의 종교가 공존하는 건축물, 성 소피아 대성당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
자음과모음 / 이명랑 (지은이), 최준규 (그림)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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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명작,문학
이명랑 (지은이), 최준규 (그림)
학교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생활 가이드북’이 되어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급식을 제일 먼저, 제일 많이 먹고 싶어 하는 여덟 살 현상이는 급식실 앞에 붙어 있는 지구 사랑 이벤트 공고문을 발견한다. 1학년 MVP가 되면, 1년 내내 급식을 제일 먼저 먹을 수 있다는 이벤트다. 현상이는 자신이 꼭 MVP가 되고 말 것이라며 급식을 남기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현상이는 얼마 후 현상이네 반이 먼저 MVP가 된 후, 그중 1학년 전체 MVP를 뽑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때부터 현상이는 반 친구들에게 억지로 잔반을 남기지 못하게 하며 이기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반 친구들은 현상이의 이기적인 모습에 불만을 토로하는데……. 과연 현상이는 친구들과의 갈등을 잘 해결해 낼 수 있을까? 1학년 전체 MVP는 누가 될까?1. MVP는 내 거! 2. 내가 다 먹을 거야! 3. 말도 안 돼! 4. 아직 기회는 있어! 5. MVP를 위해! 6.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는 거야? 7. 쌤통이 아니라고? 8. 우리 반은 MVP! 나는 MMVP! 작가의 말대한초등교사협회 추천 도서 · 인증 도서!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필독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의 두 번째 이야기,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 학교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생활 가이드북’이 되어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가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급식을 제일 먼저, 제일 많이 먹고 싶어 하는 여덟 살 현상이는 급식실 앞에 붙어 있는 지구 사랑 이벤트 공고문을 발견한다. 1학년 MVP가 되면, 1년 내내 급식을 제일 먼저 먹을 수 있다는 이벤트다. 현상이는 자신이 꼭 MVP가 되고 말 것이라며 급식을 남기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현상이는 얼마 후 현상이네 반이 먼저 MVP가 된 후, 그중 1학년 전체 MVP를 뽑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때부터 현상이는 반 친구들에게 억지로 잔반을 남기지 못하게 하며 이기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반 친구들은 현상이의 이기적인 모습에 불만을 토로하는데……. 과연 현상이는 친구들과의 갈등을 잘 해결해 낼 수 있을까? 1학년 전체 MVP는 누가 될까? “그 어떤 반찬도 남기면 안 돼, 우리 반 그 누구도!” 1학년 MVP를 차지하기 위한 현상이의 고군분투! 여덟 살 현상이는 배식 당번이에요. 배식 당번은 제일 늦게 급식을 먹는다는 단점이 있는데도 현상이가 자처해서 배식 당번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맛있는 반찬을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장 마지막에 먹는데 어떻게 맛있는 반찬을 많이 먹냐고요? 친구들에게 맛있는 반찬은 조금씩, 맛없는 반찬은 듬뿍 주는 방법을 썼답니다. 친구들에게 원성을 받고는 하지만 현상이는 신경 쓰지 않았어요. ‘나만 맛있는 반찬 많이 먹을 수 있다면 괜찮아!’하는 마음이었지요. 어느 날, 현상이는 급식실 앞에 붙어 있는 ‘지구 사랑 이벤트’ 공고문을 발견해요. 1학년 MVP가 되면 1년 내내 급식을 제일 먼저 먹을 수 있다지 뭐예요? MVP가 되려면 잔반을 남기지 않으면 받을 수 있는 스티커를 가장 많이 모으면 된대요. 현상이는 다짐했어요. ‘내가 꼭 1학년 MVP가 되어서 급식을 제일 먼저 먹고 말 거야!’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현상이는 혼자 스티커를 많이 모아도 1학년 MVP가 될 수 없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요. 현상이네 반 전체의 스티커 수가 다른 반보다 많을 때, 그중 1학년 전체 MVP를 뽑는다는 것 아니겠어요? 현상이는 고민에 빠집니다. 현상이네 반에는 편식이 심한 친구, 매운 반찬은 못 먹는 친구, 욕심이 많아 많이 받고서는 다 남기는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현상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가 잔반을 남기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다짐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일이 터져 맙니다. 현상이의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태도에 반 친구들이 화가 나고 말았어요. 과연 현상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친구들과의 갈등을 잘 해결해 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현상이는 1학년 전체 MVP가 될 수 있을까요? 이기적인 ‘나’를 벗어 버리고 ‘우리’로 함께 나아가는 법 세상에 자기 자신이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죠. 하지만 그런 생각만 하다가는 자칫 잘못하면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 즉 이기적인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자기 자신이 소중한 것은 당연하지만, 주변에 있는 친구도 소중하다는 사실도 기억하고 있어야 해요. 항상 친구의 입장도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죠. ‘내가 친구의 상황이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 보는 거예요.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나와 친구들을 함께 생각하다 보면, 여러분은 한 단계 성장해 있을 거예요. MVP가 되고 싶었던 현상이처럼 말이에요.진짜? 정말 급식을 제일 먼저 먹을 수 있다고? 그것도 일 년 내내? 나는 급식실 문 앞에 붙어 있는 공고문 앞에 바짝 붙어 섰다. 혹시 내가 잘못 본 건 아닌지, 두 눈을 크게 떴다. 몇 번을 읽고 또 읽었다. 모락모락 김이 나고 있었다, 나의 닭강정이. 나는 급식실 문을 열자마자 나의 닭강정을 향해 뛰어갔다. 식단표에 별표까지 쳐 놓고 기다려 온 나의 닭강정.‘빨리 나눠 주고 내가 다 먹어야지. 아이들한테는 한 개씩만 나눠 주고 남은 건 내가 다 먹을 거야!’ ‘내일부터 시작이라고? 그럼 이렇게 남기면 안 되잖아? 그래, 어차피 남겨서 버릴 바에야 아이들한테 주는 게 낫겠지? 내일부터는 가능한 한 아이들한테 먼저 많이 나눠 줘 버리자! 그럼 난 남길 반찬이 없으니까 당연히 MVP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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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 우정태 (지은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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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우정태 (지은이)
우정태 시인의 16번째 동시집으로, 가족에서 친구, 친구에서 나라, 나라에서 지구촌으로 확장되는 아이의 세계를 그려 냈다. 나라 사랑, 다문화 친구들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 관계가 담겨 있다. 혼자만의 상상, 생각에서 벗어나 더 큰 세계로 나아오며 아이는 한층 성장한다. 긍정과 해맑은 동심이 넘치는 시들이 가득한 동시집은 읽은 이로 하여금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한다.느낌으로 다가오는 동시 여는 글(시인의 소리) : 어린이의 마음 제1부 두 눈과 두 귀 / 사자와 호랑이 / 대답만 잘하는 나 / 꽃에서 알았다 / 병아리와 강아지 / 왼손과 오른손이 하는 일 / 새 학년 첫날 아침 / 새치 삼총사 / 세 가지 소원 / 집게와 말미잘 / 고마운 지우개 / 아기 참새가 이른 아침에 / 봄날의 꽃씨 / 희망 새해 / 우리의 선덕여왕 / 꽃밭을 바라보며 / 태양이 떠오르면 / 아기 진달래 / 오늘이란 하루 / 산골짜기 옹달샘 / 마음가짐 / 봄편지 / 용문사 은행나무 할아버지 / 사랑의 클로버 / 새싹이 돋아난다 / 감자 가족 / 나비들의 놀이터 / 생각이 담긴 말 / 하마의 입 / 효녀 심청이 / 부엉이 시계 / 아름다운 꽃씨 / 금메달 걸고 싶다 / 모시나비 / 나비와 벌 / 선생님의 향기 / 가지와 오이 / 우주의 점 하나 / 내 안의 알림판 / 세상이 아름답다 / 유치원 버스 / 보리와 밀 / 아름다운 길동무 / 주스 한 잔에 / 냉이와 달래 / 개미와 벌 / 우리 고장 장날 / 새 옷 입는 날 / 우리들의 하느님 / 나무 친구들 / 우리 집 텃밭 / 보물창고 / 위인전을 읽으면 / 가슴을 열면 / 새들의 교향곡 / 엄마의 사랑 날개 / 봄길을 걸으면 / 아름다운 금낭화 / 아기들의 봄 / 꽃씨 하나 / 배나무 꽃길 / 어떻게 할까? / 둘레길 걸으면 / 우리 학교 등나무 제2부 강가의 꽃 / 소나무 아래 앉으면 / 산골 웅덩이 / 가까워진다는 것 / 봄은 시인 / 역사책 윤봉길 사진 / 방울토마토 / 새우 할아버지 이야기 / 산마을 소리 / 들꽃의 품격 / 보물 상자 / 오이풀 / 한강의 기적 / 오늘은 멋진 날 / 나뭇잎은 선풍기 / 선생님의 마음 / 옥수수 음악 선생님 / 꽃담장 화가 / 태조 이성계를 생각하며 / 영웅들의 이야기 / 황산대첩비 / 팔의 근육 / 부들 오빠 / 새들의 건축술 / 비 오는 날이면 / 서해 바다 저녁노을 / 물고기 잡는 날 / 마음공부 / ‘엄마’라고 부르면 / 우리 아기 / 설앵초 아가씨 / 숲속 길을 걸어요 / 꽃무늬 손수건 / 우리 마을 앞산 / 갯바위 파도꽃 / 캥거루의 멀리뛰기 / 가수 매미 / 진한 소금처럼 / 마음을 다할 때 / 우리 집 강아지 / 뜨개질해 볼까 / 우리나라 인터넷 / 변덕쟁이 내 마음 / 우리들 마음이 꽃 같았으면 / 옥수수와 해바라기 / 좋은 흙 좋은 땅 / 호박덩굴 / 능소화 나팔 소리 / 우리 학교 교문 / 재주꾼 다람쥐 / 배구 경기 / 우리 농산물 / 소중한 역사 / 가재들의 새 옷 / 끼리끼리 / 선하고 아름답게 / 코로나 교문 / 고운 동시 / 바닷가재 / 배우고 싶다 / 계곡물에 발 담그면 / 우리들의 마음눈 / 단비가 내린다 / 나비들의 봄나들이 / 불꽃축제 / 한 걸음 더 제3부 달 이름 예쁜 이름 / 혹부리 영감 / 호랑거미 거미집 / 까치집 / 홍시 하나 쳐다보며 / 바다는 내 친구 / 꽃은 파라다이스 / 종이가 되는 나무 / 가을 단풍잎 / 맑은 물 / 사과 하나로 / 뜀뛰기를 잘하는 이유 / 크레파스 친구들 / 우리 집 진돗개 / 우리 집 상추 / 다문화 친구 / 아름다운 얼굴 / 가을이 오면 / 태극기를 걸며 / 우리 햅쌀 / 우리들의 귀 / 들꽃 이름 / 마음때 / 백조의 춤추기 시간 / 한란 왕자 / 예쁜 무늬 가을 옷 / 글 한 줄에 / 절에 가면 / 선인장 가시 / 측백나무 숲길 / 손만 보아도 / 접시꽃 / 상상나라 연필 / 부처님 얼굴 / 가슴에 손을 얹고 / 비가 내리는 날 / 당근과 고구마 / 하늘을 우러러 / 동시의 샘터 / 깃발처럼 / 텃밭 채소 / 그림나라 / 조개와 바지락 / 소리 하나에도 / 사랑의 백합 / 소나무의 껍질 / 하늘의 힘 / 우리 민요 / 조상님이 물려준 씨앗 / 장점과 단점 / 균형이라는 말 / 추사 김정희 / 배추와 무 / 오늘 아침에 / 내 안의 경고등 켜지면 / 혼자 있는 밤 / 해파리 / 동그란 연등 / 모래장 놀이터 / 우리 한복 입으면 / 기중기의 힘 / 우리들의 신체 / 만남 때문에 / 장승 할아버지 / 우리나라 꽃 / 우리들의 챔피언 / 마음속 귀 / 내 동생은 내 친구 / 자라와 거북이 / 국민 배추 / 아기 신발 소리 / 마음에 들면 / 자두 한 알 / 이모할머니 / 달님의 응원 / 그냥 누워서 / 양지꽃 한 송이 / 밤 터는 날 / 구름 리모컨 / 사랑의 마이클 잭슨 / 물놀이하는 날 / 고궁에 가면 / 명언 하나가 / 숲속 오솔길 / 할머니 댁 반딧불이 / 할아버지 짐수레 / 향기로운 포도주 제4부 눈 내린 겨울 숲 / 대나무 숲에 가면 / 펑펑 / 겨울철 하느님 / 마늘과 생강 / 어떻게 부를까? / 눈이 내리면 / 사랑의 온도계 / 동굴에 가면 / 시를 팔아요 / 내 마음 가득히 / 신라 금관 / 귤과 오렌지 / 자유대한 통일 / 스키 타기 / 창문을 연다 / 야외수업이 좋아요 / 아빠 개미의 하루 / 왕릉에 가면 / 시소놀이 / 자명고 하나 있었으면 / 토마토 가족 / 우리 집 아기 / 며느리밥풀꽃 이야기 / 잠이 없는 분꽃 / 대장 동백나무 / 아름다운 크레파스 / 마음 선생님 / 잠자리의 사랑 나누기 / 양파의 눈물샘 / 이건 뭐야 / 책 읽는 하루 / 통일 한국 / 동시 그릇 / 귀중한 봉영 / 민물가재 / 한반도 우리 땅 / 징검다리 징검돌 / 공주 못 이야기 / 나침반처럼 / 시간이 오면 / 기생충 잡기 / 잡곡밥은 영양밥 / 집으로 가는 길 / 우리들의 먼 길 / 왜 그럴까? / 물과 기름 / 이모가 좋다 / 참 아름다운 나라 / 스티븐 스필버그 / 낙산사 둘러보고 / 아기 민들레 / 토요일이 되면 / 나의 꿈 / 하늘나라 선물 / 의사봉 판사님 / 투구꽃 / 씨앗 한 톨 / 등불 / 파아란 새싹 / 찰칵, 하얀 눈꽃을 / 의사와 간호사 / ‘시작’이라는 말 / 해 질 녘의 종소리 / 꽃밭에 가면 / 시작이 반이다 / 빠알간 영산홍 우정태 시인의 작품 세계(독자를 위한 작품 감상)-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마주 앉아 삶의 얘기를 주고받는 정겨움 - 가족에서 지구촌까지 점점 커져 가는 아이의 세계를 노래한 동시집 마르지 않는 시심(詩心)으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정태 시인이 16번째 동시집을 펴냈다. 주변의 자연 현상을 따뜻한 시각으로 담아내며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마주 앉아 삶의 얘기를 주고받는 듯한 정겨움이 이번 책에도 가득 담겨 있다. 이번 동시집은 ‘통일 한국’이라는 제목과 같이 공동체 의식을 드러낸 시들이 특히 많이 수록되어 있다. 가족, 친구들, 우리나라, 더 나아가 지구촌 친구들까지 한층 확장된 아이의 세계를 보여 준다. 우리 학교 입구에 하얀 무궁화 꽃 피었다. 아침이면 나란나란 줄 서서 공부 잘 하라고 맞이한다. 아무리 무더워도 싱싱한 나라 사랑 무궁화 꽃 꿋꿋하게 견뎌 내란다. 책가방 든 아이들 무궁화를 새기며 교문 들어선다. ―「우리나라 꽃」 전문 위의 시에서는 학교 등굣길에서 만난 무궁화꽃을 통해 나라 사랑을 환기하고 있다. 무더위에도 싱그러운 무궁화에는 인고의 세월을 버틴 우리나라의 역사가 함축되어 있다. 화자는 무궁화를 보며 나라 사랑과 함께 굳은 의지를 되새긴다. 그리고 마지막 연에서는 교문에 들어서는 다른 친구들도 무궁화를 새기고 있다는 표현으로, 나라라는 같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느끼는 연대감도 함께 나타내고 있다. 더 큰 세상을 보게 된 아이는 혼자만의 상상, 감상에서 벗어나 ‘우리’라는 관계를 들여다본다. 「다문화 친구」라는 시에서는 국경을 넘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통해 다문화 시대의 새로운 공동체 의식을 표현한다. 우정태 시인의 동시집에는 항상 긍정적이고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느낌 있는 시들이 담겨 있다. 사물과 자연, 그리고 날마다 뛰놀며 일어나는 일들이 와글와글한 책장을 넘기면서 시의 행간에 그려진 고운 생각을 마음속에 간직해 보길 바란다.
돼지의 복수
토토북 / 토스카 멘턴 (지은이), 엘리 헤이스 (그림), 최진영 (옮긴이)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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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명작,문학
토스카 멘턴 (지은이), 엘리 헤이스 (그림), 최진영 (옮긴이)
아홉 살 생일을 앞둔 베티에게 어느 날 증조할아버지가 찾아왔다. 오랜 시간 소식이 없어서 엄마조차도 돌아가신 줄로만 알았던 할아버지였다. 상냥한 할아버지는 베티에게 생일 선물로 귀여운 새끼 돼지 ‘토토’를 선물해 주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할아버지가 이상하다. 과거에 소시지 대회 챔피언이었던 할아버지가 토토를 소시지로 만들려는 것 같다. 토토는 절대 소시지가 되고 싶지 않을 텐데! 어떻게 하면 사랑스러운 토토를 지킬 수 있을까?소시지 이야기 1. 할아버지가 생겼어! 2. 할아버지와 마틴 3. 비밀 약속 4.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 5. 왁자지껄한 생일 6. 크리스틴 할머니 7. 돼지 분쇄기 8. 완벽한 일요일 9. 아름답고 동그란 돼지 10. 자연 방목 돼지로 만든 소시지 11. 스막 정육점 12. 비밀을 털어놓다 13. 마지막 밤 14. 사라진 토토 15. 토토를 찾아서 16. 돼지를 내놔 17. 토토의 복수 18. 비밀 작전 19. 세기의 소시지 대회 20. 소시지 장례식 옮긴이의 말“소시지가 되고 싶은 돼지는 없어!” 귀여운 반려 ‘돼지’를 지키기 위해 악당에게 맞서는 베티네 가족의 통쾌한 복수 토토북의 어린이 문학 시리즈 ‘토토는 동화가 좋아’의 여섯 번째 동화입니다. 베티네 가족이 반려 돼지 ‘토토’를 빼앗으려는 악당에 맞서 싸우면서 소중한 존재를 지키는 용기와 사랑의 연대를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아홉 살 생일을 앞둔 베티에게 어느 날 증조할아버지가 찾아왔어요. 오랜 시간 소식이 없어서 엄마조차도 돌아가신 줄로만 알았던 할아버지였지요. 상냥한 할아버지는 베티에게 생일 선물로 귀여운 새끼 돼지 ‘토토’를 선물해 주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할아버지가 이상해요. 과거에 소시지 대회 챔피언이었던 할아버지가 토토를 소시지로 만들려는 것 같아요. 토토는 절대 소시지가 되고 싶지 않을 텐데! 어떻게 하면 사랑스러운 토토를 지킬 수 있을까요? 우연히 우리 가족을 찾아온 사랑스러운 반려 돼지 ‘토토’ 어느 날, 갑자기 베티네 가족 앞에 25년 전에 사라졌던 할아버지가 나타났어요. 친절하고 다정한 할아버지는 베티의 생일날, 잊지 못할 선물을 해 주었지요. 바로 새끼 돼지예요. 원래는 새끼 고양이를 선물해 주시겠다고 했지만 할아버지의 실수로 고양이 대신 새끼 돼지를 데려오게 되었어요. 베티는 부드럽고 따뜻한 분홍색 동물과 순식간에 사랑에 빠졌어요. 구슬 같은 눈, 동그란 배, 부드러운 발바닥. 베티는 돼지에게 ‘토토’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아빠는 토토를 위해 튼튼한 돼지우리를 만들었고, 베티는 돼지우리에 ‘토토의 성’이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할아버지는 건강하게 돼지를 키우는 방법이 적힌 목록을 준비해서 베티에게 주었고, 손수 토토의 밥을 챙겼어요. 베티는 단짝 친구인 마틴과 하루 종일 토토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엄마와 아빠는 집에서 돼지 키우는 걸 반대했었지만, 결국 똑똑하고 귀여운 토토에게 푹 빠져 버렸어요. 토토는 고양이 화장실에 똥 누는 법을 금세 익혔고, 술래가 아니어도 베티와 마틴을 쫓아다녔어요. 가끔은 아무도 몰래 감자를 먹어 치웠지만요. 베티네 가족은 점차 토토와 함께하는 생활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토토의 지독한 방귀까지 견딜 수 있을 만큼요. 토토를 소시지로 만들려는 악당은 누구일까? 베티네 가족이 토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이, 할아버지가 조금 수상해졌어요. 할아버지는 베티에게 자신이 ‘올해의 소시지 대회’에 참가할 거라고 말했어요. 또 몰래 숨겨 두었던 소시지 기계도 보여 주었지요. 올해 열리는 소시지 대회는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여서 우승하는 사람은 엄청난 영광을 얻는다고 해요. 할아버지는 베티에게 이 모든 일을 비밀로 해 달라는 부탁을 했어요. 안 그러면 할아버지의 오랜 라이벌인 스막 아저씨가 건강하고 토실토실한 토토를 훔쳐서 소시지로 만들 거라고요. 베티는 덜컥 겁에 질렸어요. 토토를 소시지로 만들다니요? 토토는 절대 소시지가 되고 싶지 않을 거예요. 그런데 마틴과 크리스틴 할머니는 자꾸만 할아버지를 조심하래요. 모든 걸 비밀로 하는 할아버지가 더 이상하다고요. 어쩌면 할아버지야말로 토토를 소시지로 만들려는 거 아니냐고 말이지요. 물론 할아버지가 고양이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베티에게 돼지를 선물한 일이나, 소시지 기계를 숨기고 베티네 가족을 찾아온 일, 자유롭게 방목해서 키운 돼지로 만드는 소시지에 대한 글을 열심히 읽는 게 의심스럽기는 해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베티에게 다정하고 친절한 걸요. 베티는 토토가 위험에 빠졌다는 것은 눈치챘지만 누가 진짜 악당인지 판단하기가 어려웠어요. 대체 토토를 소시지로 만들려는 것은 누구일까요? 어떻게 해야 토토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요? 사랑의 힘으로 용기를 발휘하는 어린이들의 활약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지키고 싶은 존재가 있어요. 아무리 무서운 상황이 닥쳐도 어떻게든 용기를 내어 지키고 싶은 소중한 존재 말이에요. 그 존재는 부모님일 수도 있고, 사랑하는 동생이나 형제자매, 가장 친한 친구일 수도 있어요. 베티에게는 토토가 그런 존재였어요. 처음 만난 토토가 자신의 품에 따뜻하게 안겨 턱을 핥은 순간, 베티는 토토의 특별함을 알아차렸어요. 토토의 성을 만들고, 토토와 함께 목욕을 하고, 산책을 하고, 미끄럼틀을 타고,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토토를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졌지요. 토토가 위험에 처했을지도 모른다는 걸 알았을 때, 베티는 누가 몰래 토토를 데려가지 못하도록 며칠 동안 밤을 새워 토토의 성을 지켰어요. 할아버지의 무서운 계획을 막기 위해서 기지를 발휘해 통쾌한 복수를 준비한 것도 베티였지요. 겨우 아홉 번째 생일을 맞은 베티는 어른들에 비하면 몸집도 작고, 삶의 경험도 적은 어린아이예요. 그렇지만 소중한 것을 지킬 때만큼은 누구보다도 강한 의지로 용기 내어 활약합니다. 토토를 향한 순수하고 무한한 사랑의 힘으로 악당에 맞설 수 있었던 거예요. 무엇보다도 베티는 혼자가 아니었답니다. 어른이라고 해도 잘못된 점이 보이면 솔직하게 지적하는 또래 친구 마틴도 토토를 지키는 일에 힘을 보태 주었어요. 어른들은 종종 어린이를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로만 바라보지만, 토스카 멘턴 작가는 어린이들에게도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이야기해요. 그래서 토토를 지키는 일에 베티와 마틴이 앞장서서 활약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지요.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존재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고 싶은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동화입니다. ◆ 토토는 동화가 좋아 상상력과 통찰력,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한 토토북의 어린이 문학 시리즈입니다.“누구세요?”낯선 할아버지는 엄마의 물음에는 대답도 않고 곧장 여행 가방을 끌고 들어와 집을 둘러보았어요.“정말 오랜만이구나. 네 할아버지란다.”엄마는 마치 죽은 사람을 보기라도 한 것처럼 할아버지를 보았어요.“정말 타위쳐스 할아버지시라고요?” 베티는 작은 분홍색 동물과 순식간에 사랑에 빠졌어요. 구슬 같은 눈, 동그란 배, 부드러운 발바닥. 세상에, 새끼 돼지가 베티의 턱을 핥았어요!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저는 이 새끼 돼지를 키우고 싶어요.” 할아버지는 소시지에 너무 집착했어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정말로 소시지 대회에서 이기고 싶다면……. 그럴 리가요. 아닐 거예요. 그렇다면 왜 할아버지는 토토를 계속 살찌우는 걸까요?‘그나저나 커튼은 왜 닫혀 있지? 할아버지가 갑자기 낮잠을 주무시는 걸까? 대체 뭘 하시는 걸까?’베티는 갑자기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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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 국립한글박물관 지음 /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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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국립한글박물관 지음
궁금해요 박물관 시리즈. 국립한글박물관의 상설 전시실 ‘한글이 걸어온 길’의 전시 내용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직접 기획에 참여하여 한글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글의 창제 원리부터 훈민정음이 반포된 이후 자리 잡게 된 과정에 이르기까지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알려 주면서, 한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글 바라기 아이들의 한글 체험과 한글의 역사 등 내용의 이해를 돕는 그림들은 그래픽적으로 표현하였다. 전달하려는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인포그래픽은 한눈에 정보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한편으로는 학예사 선생님과 누리, 나로, 대한, 고운 등 아이들 캐릭터가 귀엽게 표현되어 국립한글박물관을 더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우리는 한글 바라기! 계해년, 겨울에 있었던 일 1장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 1. 한글이 없었을 때는 어땠을까? 2. 훈민정음에 담긴 네 가지 비밀 첫 번째 비밀, 누가 훈민정음을 만들었나? 두 번째 비밀, 28자에 담긴 비밀 세 번째 비밀, 한나절 만에 글을 읽을 수 있다고? 네 번째 비밀, 창제 후 3년간의 사건 3. 훈민정음을 지켜라! 2장 쉽게 익혀서 편히 쓰니 1. 한글로 배우니 쉽구나! 《소학언해》로 배우는 어린이 예절 외국어도 한글로 쉽게 실용 지식과 종교 생활까지 한글로 2. 삶 속에 자리 잡은 한글 김씨 부인의 절절한 사연 정조가 보내 온 편지 그림과 어우러진 한글 3장 세상에 널리 퍼져 나아가니 1. 거듭나는 한글 한글은 국문이다! 2. 위기의 한글, 그러나 우리말, 우리글을 지켜라! 글장님 없애기 운동 살아가는 한글 3. 현재를 살아가는 한글 산업, 정보화를 이끄는 한글 아름다운 한글 한글 놀이터 한글 연표국립한글박물관으로 가서 한글이 걸어온 길을 만나 보세요!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뛰어난 글자인지 배우고, 한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한글은 문자이지만 문화적으로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어요. 우리 문화를 담고 있는 한글의 소중함을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어 이 책을 만들게 되었지요. 이 책이 여러분을 한글의 과거?현재로 안내하고, 여러분이 한글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꿔 나가는 데 도움을 주리라 믿습니다. -국립한글박물관장 문영호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우리글, 한글. 한글이 매우 과학적인 글자이고 뛰어나다는 이야기는 흔히 들어 왔지만 실제로 어떤 점이 훌륭한지 꼽으라고 하면 어렵게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또한 한글이 어떤 발전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는지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 않다.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에 문을 연 국립한글박물관은 5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한글의 문자적,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간이다. 《이야기로 만나는 한글 세상-국립한글박물관에 가자!》는 국립한글박물관의 상설 전시실 ‘한글이 걸어온 길’의 전시 내용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직접 기획에 참여하여 한글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글의 창제 원리부터 훈민정음이 반포된 이후 자리 잡게 된 과정에 이르기까지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알려 주면서, 한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한글 바라기 친구들과 함께 한글이 걸어온 길을 만나요! 한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국립한글박물관에 찾아온 ‘한글 바라기’라는 모둠의 친구들은 신비한 분위기의 학예사 선생님을 만난다. 이 학예사 선생님은 분위기만 신비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다. 바로 한글의 역사와 관련된 시대로 아이들을 가 볼 수 있게 하는 것! 한글 바라기 친구들은 학예사 선생님의 손을 잡고,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하여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한다. 우선 한글을 창제했던 당시의 조선 시대 궁궐로 가서 백성들을 위한 마음으로 한글을 만든 세종 대왕과 한글 반포를 반대하는 신하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글이 얼마나 힘겹게 만들어졌고, 이를 자리 잡게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를 알게 된다. 또한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켜 내기 위해 노력한 간송 전형필과,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한글을 연구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조선어 학회 학자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기도 한다. 아이들은 한글을 만들고 지켜 내는 과정을 역사 속에서 체험함으로써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 삶 속에 자리 잡게 된 한글 한글을 만들고, 지켜 낸 과정뿐만 아니라 어떻게 한글이 퍼져 나가 생활 속에 자리 잡게 되었는지도 소개한다. 국립한글박물관에 전시된 다양한 한글 유물을 통해 알 수 있는 부분으로, 한글이 교육, 종교, 예술 등 일상에 스며들어 쓰이게 된 모습을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어려운 한문 책은 한글로 번역한 언해 책을 통해 더 쉽게 내용을 익힐 수 있었고, 어려운 한자도 한글로 설명한 책인 《훈몽자회》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었으며, 《천로역정》 등 종교 서적에도 한글이 사용되어 낯선 종교를 좀 더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또한 일반 백성부터 임금에 이르기까지 한글로 편지를 썼고, 억울한 사연을 한글로 고했으며, 생활용품에도 한글이 사용되었다. 한글 바라기 친구들은 이번에도 한글 유물과 관련된 역사 속으로 떠나 본다. 《훈몽자회》의 저자 최세진이 책을 쓰는 현장 속에 들어가 보고, 한글 상언을 쓰는 할머니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듣고 안타까워하며, 《삼강행실도》 속 아이를 만나 효도의 의미를 생각해 보기도 한다. 한글 유물을 보고, 유물과 관련된 역사 여행을 재미있게 다녀오다 보면, 한글이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게 된 과정을 생생하게 알 수 있다. ▶ 한글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한글에 숨겨진 원리들을 통해서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뛰어난 글자인지도 알 수 있다. 한글 바라기 아이들은 사람의 입속으로 들어가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한글 자음의 제자 원리를 몸으로 체험하면서 한글에 숨겨진 원리를 알아 나간다. 자음이 발음 기관을 본떠서 만들었다는 것에서 시작하여, 예사소리 ㄱ에서 거센소리 ㅋ이 나오고, ㄱ을 겹쳐 써서 된소리 ㄲ이 나오는 등 기본 자음에 획을 더하거나 겹쳐 써서 나머지 자음을 만들었다는 자음의 제자 원리, 하늘, 땅,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만든 모음의 제자 원리, 한글이 자음과 모음의 ‘합자’를 통해서 다양한 글자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 한글은 ‘모아쓰기 표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다는 사실 등 한글의 숨겨진 원리를 하나하나 재미있게 알려 준다. 한글이 이렇게 다양한 원리를 가진 과학적인 글자라는 사실을 통해, 아이들은 한글을 더 쉽고 바르게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글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될 것이다. ▶ 새롭게 발견하는 한글의 가치 한글 타자기에서 오늘날의 휴대폰 글자판에 이르기까지 한글의 창제 원리를 이용한 도구를 보면, 한글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정보화 시대에도 알맞은 글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언어로서뿐만 아니라 디자인 소재로 사용되는 등 문화적으로 쓰이며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한글의 가치를 조명해 본다. ▶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한글 정보 한글 바라기 아이들의 한글 체험과 한글의 역사 등 내용의 이해를 돕는 그림들은 그래픽적으로 표현하였다. 전달하려는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인포그래픽은 한눈에 정보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한편으로는 학예사 선생님과 누리, 나로, 대한, 고운 등 아이들 캐릭터가 귀엽게 표현되어 국립한글박물관을 더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 생생한 영상과 부록으로 만나는 한글 책 곳곳에는 한글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영상이 담긴 QR 코드가 실려 있다. 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담은 영상, 한글의 창제 원리를 소개하는 영상, 전형필이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켜 내는 과정을 담은 영상, 한글의 연구와 교육에 힘쓴 주시경과 조선어 학회 학자들을 담은 영상 등이 실려 있어, 휴대폰으로 손쉽게 생생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책 뒤쪽에는 앞에서 배운 내용들을 퀴즈로 풀면서 한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한글 놀이터’, 한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글 연표’ 등 알찬 부록도 담겨 있다.
행복한 나라는 누가 만들까?
나무야 / 강수돌.강양구.김은식.박현희.홍은전 지음, 장욱진 그림 /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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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강수돌.강양구.김은식.박현희.홍은전 지음, 장욱진 그림
'공감과 배려의 사회 책'을 모토로 하는 '한걸음씩' 시리즈의 첫 책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해지고 밝아질 수 있을지, 아이들을 위한 작은 길을 내는 마음으로 초등학교 중.고학년부터 중학생이 읽을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은, '우리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우리도 그런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어린 대답을 담고 있다. 그러면서 진정 행복한 나라는 부자 나라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이며, 우리가 어떻게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를 싣고 있다. 이 책에 글을 쓴 강수돌, 박현희, 홍은전, 강양구, 김은식 다섯 사람은 저마다의 일과 열정으로 우리 사회를 좀 더 나은 곳으로 가꾸어 가는 데 관심을 가져 왔다. 게다가 그런 마음과 생각을 아동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도 다채롭게 펴내기도 했다. 주제는 제각각 다르지만, 다섯 이야기는 하나의 결을 이루고 있다. 어떤 나라의 '행복'도 거저 얻은 게 아니라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라는 것. 그리고 우리 곁에 누군가 아파하는 이가 있다면, 우리는 가장 먼저 그에게 다가가 손을 잡아 주어야 한다고, 그게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다.1. ‘누가 1등인지’ 아무도 묻지 않고, ‘그게 무슨 말인지’ 아무도 모르는 - 부탄, 히말라야 기슭 작은 나라의 ‘행복’ 이야기 : 강수돌 2.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 어떤 ‘일’과 ‘직업’이 나를 행복하게 할까? : 박현희 3. 버스를 탈 권리 - 우리나라에서 처음 ‘저상버스’가 다니게 된 이야기 : 홍은전 4. 내가 만난 톰 할아버지 - 가진 돈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는 ‘이상한 실험’ : 강양구 5.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 우루과이의 행복 대통령, ‘호세 무히카’ : 김은식해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행복지수 최하위권, 우리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 도서출판 나무야에서 새 책 『행복한 나라는 누가 만들까?』가 출간되었다. ‘공감과 배려의 사회 책’을 모토로 하는 <한걸음씩> 시리즈의 첫 책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해지고 밝아질 수 있을지, 아이들을 위한 작은 길을 내는 마음으로 초등학교 중·고학년부터 중학생이 읽을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이 나오게 된 것도 ‘우리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행복을 원하고 좋은 삶을 꿈꾸지만, 우리 사회는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 아이들은 시험과 공부에 쫓기며 학교와 학원을 정신없이 오가고 있고, 어른들은 저마다 부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미래를 저당 잡힌 채 밤늦게까지 일에만 매달리고 있다. 이른바 선진국들의 모임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도 해마다 바닥 수준을 보이는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를 꼬집으면서 그 소식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우리는 언제부터 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돈이 곧 행복이라 여기며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가리지 않게 되었을까? 그러나 세계에는 아주 많은 나라가 있고, 어떤 나라에서는 그 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행복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 어떤 나라에서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는 물론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공부하는 데 돈이 전혀 들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다치거나 병에 걸려서 병원에 가더라도 돈 걱정은 아예 하지 않아도 된다. 세상에는 분명 그런 나라들이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런 나라들 가운데에는 우리가 흔히 부러워하는 ‘부자 나라’가 아닌 곳도 적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우리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우리도 그런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어린 대답을 담고 있다. 그러면서 진정 행복한 나라는 부자 나라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이며, 우리가 어떻게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를 싣고 있다. 이 책에 글을 쓴 강수돌, 박현희, 홍은전, 강양구, 김은식 다섯 사람은 저마다의 일과 열정으로 우리 사회를 좀 더 나은 곳으로 가꾸어 가는 데 관심을 가져 왔다. 게다가 그런 마음과 생각을 아동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도 다채롭게 펴내기도 했다. 주제는 제각각 다르지만, 다섯 이야기는 하나의 결을 이루고 있다. 어떤 나라의 ‘행복’도 거저 얻은 게 아니라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라는 것. 그리고 우리 곁에 누군가 아파하는 이가 있다면, 우리는 가장 먼저 그에게 다가가 손을 잡아 주어야 한다고, 그게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다. 부자 나라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 ‘우리’가 만들 수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강수돌 교수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는 ‘두려움’에 대하여 말하면서, 히말리야 기슭의 작은 나라 ‘부탄’의 행복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평화롭고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것이라고 믿으며 ‘국민총생산’이나 ‘국내총생산’ 대신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민총행복’이라는 기준으로 나라 살림을 꾸려가고 있는 부탄. 비록 가난하지만 ‘누가 1등인지’ 아무도 묻지 않고, ‘그게 무슨 말인지’ 아무도 모르는 나라의 교실에서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말을 들어 본 아이가 과연 있을까? 독산고등학교 사회 교사 박현희 선생은 ‘꿈’과 ‘안정’ 사이에서 어떤 일이 자신을 행복하게 할지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하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갈수록 많아지고, 어느 새 ‘정규직’이 장래 희망이 되어 버린 시대의 아이들에게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좇으라고 힘주어 말한다. 최저 임금이 현실에 맞게 적절하게 정해져야 하고, 이해할 수 없는 임금 격차가 줄어야 하고, 대학 등록금은 왜 그토록 비싸야 하는지 물어야 한다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이 설득력 있게 읽힌다. 오랫동안 노들장애인야학에서 교사로 일해 온 홍은전 선생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저상버스’가 다니게 된 이야기를 전한다. 어떤 일을 계기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도 더불어 절절하게 이야기한다. 셀 수 없이 많은 장애인들이 집 안에만 갇힌 채 스무 살이 넘어서야 겨우 첫 번째 외출을 했다. 그들이 어떻게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받아 저상버스와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다니도록 했는지, 그들이 일궈 온 ‘연대의 힘’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알게 된다. 협동조합 언론 프레시안의 강양구 기자는 미국에서 1년 동안 지내다 온 경험을 살려 ‘시민의 건강권’을 새로이 느끼게 해 준다. 그곳에서 우연히 알게 된 할아버지가 불행해진 까닭은 오로지 ‘전 국민 의료보험’이 없기 때문이었다. 미국 시민은 저마다 자기 형편에 맞는 보험회사의 의료보험이 있을 뿐이고, 그마저도 버는 돈이 많고 적음에 따라 의료 서비스도 다르게 받는다. 미국은 왜 세계에서 의료비가 가장 비싼 나라가 되었을까? 가진 돈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는 ‘이상한 실험’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우리 시대 다양한 사람들의 삶에서 빛나는 이야기를 발굴해 온 김은식 작가는 독자들에게 2015년 봄에 퇴임한 우루과이의 대통령, ‘호세 무히카’에 대해 들려준다. 대통령 별장도 집 없는 이들한테 내주고, 한평생 소박하고 검소하게 살아 온 그를 향해 우루과이 국민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집 한 채는 고사하고 은행에 예금 통장 하나 없는 대통령, 주말에는 손수 농사를 짓고 낡은 소형차를 직접 몰고 다니는 별난 대통령 이야기가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서양화가, 장욱진의 그림과 함께 읽는 ‘행복한 나라’ 이야기 이 책에는 아동청소년 책에 흔히 쓰는 일러스트 대신에 화가 장욱진의 그림을 실었다.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서양화가로서, 장욱진의 소박하고 정겨운 그림들은 보는 이를 행복하게 하고,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 해맑은 웃음을 짓게 만드는 신비로운 힘이 있다. 장욱진은 1917년에 태어나 동경제국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1954년부터 1960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일한 것 말고는 줄곧 한적한 시골에 화실을 마련해서 오로지 그림에만 마음을 쏟으며 살았다. ‘글’로서 전하고자 하는 행복의 메시지와는 별개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또 하나의 특별한 행복이 느껴지도록 의도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림 <어미 소>부터 <나무>에 이르기까지 화가 장욱진의 유화 그림 14점을 만날 수 있다. 곳곳에 쓰인 작은 그림들은 장욱진 그림 산문집 『강가의 아틀리에』에 나오는 <우화의 세계>와 동요집 『날이 샛다(1955)』에 들어있다. 이 책에 실린 모든 그림은 ‘재단법인 장욱진미술문화재단’의 검수와 허락을 받았다.
신기한 복도 라주
잇츠북어린이 / 조규영 (지은이), 오윤화 (그림)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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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명작,문학
조규영 (지은이), 오윤화 (그림)
저학년은 책이 좋아 12권. 주인공 진우와 승찬이는 복도에서 놀다가 교장 선생님에게 들켜서 혼이 나고 벌도 선다. 순간 복도가 살아나 함께 놀자고 제안하자, 반 아이들까지 모두 나와서 함께 뛰어 논다. 이 광경을 목격한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을 붙잡아 벌을 주려고 하지만, 어느 새 아이들과 함께 신 나게 놀게 된다. 복도가 살아나 놀이동산, 드넓은 바다 등 아이들이 생각하는 대로 변신하여 함께 놀아 준다는 설정의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한다. 또 무심코 지나치던 복도가 친구처럼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질 것이다.복도에서 놀면 혼나 7 복도, 깨어나다 22 변신 복도 38 줄타기 복도 50 미끄럼틀 복도 66 작가의 말 76살아 움직이는 복도! 눈앞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꿈!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어린이들이 수업 시간 내내 자리에 앉아 있기란 쉽지 않습니다. 복도는 수업 시간에 무척 힘이 들었던 아이들에게 해방감을 주는 공간이지요. 현실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서 복도에서 장난을 치면 안 되지만, 지켜야 할 규칙이 어린이들의 끝없는 상상 욕구를 막을 수는 없을 거예요. 주인공 진우와 승찬이는 복도에서 놀다가 교장 선생님에게 들켜서 혼이 나고 벌도 섭니다. 순간 복도가 살아나 함께 놀자고 제안하자, 반 아이들까지 모두 나와서 함께 뛰어 놉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을 붙잡아 벌을 주려고 하지만, 어느 새 아이들과 함께 신 나게 놀게 됩니다. 복도가 살아나 놀이동산, 드넓은 바다 등 아이들이 생각하는 대로 변신하여 함께 놀아 준다는 설정의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합니다. 또 무심코 지나치던 복도가 친구처럼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질 거예요. 늘 엄격하기만 한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뛰노는 장면을 보면서, 우리 어린이들도 혹시 교장 선생님이나 학교 선생님들에게 ‘무섭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벗어버리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마음껏 상상해 볼 수 있는 자유로움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어린이들만의 특권입니다. 생각의 유연함과 자유로움이 뛰어난 창의성 발현의 씨앗이 될 수 있으며, 우리 어린이가 창의성이 뛰어난 성인으로 자라나 이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위인이 될 수도 있겠지요. 이야기를 읽고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자유로움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삽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그때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온 불도그 교장 선생님이 물이 가득 찬 1층 복도를 봤다. 입이 떡 벌어졌다. “세상에, 맙소사. 이게 무슨 일이야?” 네모난 복도 천장이 동그래지고 높이도 굉장히 높아졌다. 마치 여러 척의 배들과 뗏목이 떠 있는 항구에 와 있는 것 같았다. 배 위에는 아이들이 바글바글 올라타 놀고 있었다. 1학년 3반 해적선은 6반 군함과의 전투가 한창이었다. “화살을 쏴라.” “슈슉 슈슉.” “피웅 피웅.” 불도그 교장 선생님이 둥둥 떠다니는 아이들 배로 가까이 가려면 물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허벅지까지 차던 물이 조금 더 걸어 들어가자 허리까지 차올랐다. “이, 이게 무슨 물난리야.” 불도그 교장 선생님이 아이들 뗏목 쪽으로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자 빈 뗏목 하나가 교장 선생님 앞으로 둥 둥 떠왔다. 교장 선생님은 무거운 몸을 뗏목 위로 올려 보려고 애를 썼다. “흐이차.” 드디어 뗏목 위로 허리까지 몸을 겨우 걸쳤다. 무거운 몸이 올라가자 그쪽으로 뗏목이 심하게 기울어졌다. 교장 선생님은 얼른 뗏목 위로 쑤욱 올라가 바닥에 착 붙었다. 심하게 출렁거리던 뗏목의 균형을 겨우 잡았다. “휘유, 올라왔네.” 교장 선생님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BS 어휘가 독해다! 초등 한자 어휘 2단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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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30일 분량’으로 한자와 국어 기초를 다진다. 매일 하나의 핵심 한자를 주제로 4개의 한자어를 학습하고, 교과서 어휘, 문학 어휘, 생활 어휘, 관용 표현 등으로 파생된 다양한 어휘를 익힐 수 있다. 이해를 돕는 그림과 예문을 통해 배운 어휘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배운 어휘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여러 문항과 독해 문제를 풀며 확인할 수 있다. 5일차마다 익힌 어휘를 다시 복습하고, ‘어휘 놀이터’코너를 통해 재미있게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다.1일 口가 들어간 어휘 2일 入이 들어간 어휘 3일 力이 들어간 어휘 4일 名이 들어간 어휘 5일 男이 들어간 어휘 1~5일 어휘 굳히기 11일 七이 들어간 어휘 12일 靑이 들어간 어휘 13일 室이 들어간 어휘 14일 弟가 들어간 어휘 15일 十이 들어간 어휘 11~15일 어휘 굳히기 6일 時가 들어간 어휘 7일 家가 들어간 어휘 8일 食이 들어간 어휘 9일 學이 들어간 어휘 10일 韓이 들어간 어휘 6~10일 어휘 굳히기 16일 小가 들어간 어휘 17일 水가 들어간 어휘 18일 土가 들어간 어휘 19일 中이 들어간 어휘 20일 外가 들어간 어휘 16~20일 어휘 굳히기 21일 北이 들어간 어휘 22일 年이 들어간 어휘 23일 六이 들어간 어휘 24일 金이 들어간 어휘 25일 軍이 들어간 어휘 21~25일 어휘 굳히기 26일 九가 들어간 어휘 27일 民이 들어간 어휘 28일 國이 들어간 어휘 29일 敎가 들어간 어휘 30일 校가 들어간 어휘 26~30일 어휘 굳히기 한눈에 보는 정답 정답과 해설EBS 국어 어휘 베스트셀러 ‘어휘가 독해다’의 초등 한자 어휘 편! 초등학생을 위한 어휘 학습서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한자 어휘 학습을 통해 향상되는 독해 실력과 어휘 추론력 1단계, 2단계(1~2학년 권장) → 3단계, 4단계(3~4학년 권장) 1, ‘30일 분량’으로 한자와 국어 기초 다지기 - 매일 하나의 핵심 한자를 주제로 4개의 한자어를 학습합니다. - 교과서 어휘, 문학 어휘, 생활 어휘, 관용 표현 등으로 파생된 다양한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2. 다양하고 재미있는 구성을 통해 ‘어휘 학습부터 독해까지’ 완벽하게! - 이해를 돕는 그림과 예문을 통해 배운 어휘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배운 어휘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여러 문항과 독해 문제를 풀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 5일차마다 익힌 어휘를 다시 복습할 수 있습니다. - ‘어휘 놀이터’코너를 통해 재미있게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3. 어려운 학습은 EBS 선생님이 도와줄게요! - 최고의 선생님이 학생 스스로 접근하기 어려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 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에서 전 단원 무료 강의와 한자 학습 부가 자료를 제공합니다.
알찬 과학 상식
은하수미디어 / 정인영 (지은이), 토리아트 (그림)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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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자연,과학
정인영 (지은이), 토리아트 (그림)
웃음과 재미, 학습을 제공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알찬 시리즈’는 교육에 필요한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만든 책이다. ‘알찬 시리즈’는 단순하게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위해 자신의 실력과 내면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난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여 실력이 성장되게 도와주는 도서이다. 특히 ‘알찬 과학 상식’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궁금해하는 과학 관련 주제를 살펴보고 보편적 지식을 전달하며, 이해력과 판단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엮었다. 딱딱한 주제를 쉽게 이해하며, 머리에 쏙쏙 넣을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하여 학습과 재미를 살렸다. 앉은 자리에서 후다닥 읽을 수 있는 학습 도서 ‘알찬 과학 상식’을 만나 보자.1. 고양이는 수염을 자르면 어떻게 될까요? 2. 뱀은 왜 혀를 날름거릴까요? 3. 아빠와 엄마는 왜 닮는 걸까요? 4. 인스턴트식품을 먹으면 키가 안 클까요? 5. 개미들끼리는 어떻게 대화할까요? · · · 30. 빵 반죽은 왜 크기가 커질까요? 31. 바닷물은 왜 마시면 안 될까요? 32. 설탕을 더 많이 녹일 수 있을까요? 33. 비린내 나는 도마를 왜 식초로 닦을까요? 34. 산성비는 왜 나쁠까요? 35. 과일로 불을 켤 수 있을까요?읽기만 해도 실력 쑥쑥 재미 두 배 코믹 만화 ‘알찬 과학 상식’ 생활 속에 숨겨져 있는 과학이 있어요. 개미들은 어떻게 대화할까요? 정말 벌이 사라지고 있는 것인가요? 파도는 왜 칠까요? 그림자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등등 다양한 질문이 떠오르나요? 세상은 이런 호기심을 시작으로 과학을 발전시켰고 문명을 이룩했어요. 이 책을 읽는다면 살면서 누구나 느꼈을만한 궁금증이 한번에 해소될 거예요. ‘알찬 과학 상식’을 읽으면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적인 정보와 미처 몰랐던 과학 정보를 알아보아요. 간지러운 곳을 긁어 주듯 여러분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줄 것입니다. 은하수미디어에서 선정한 과학상식은 가급적 교과서 내용과 연계되도록 정리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하여 구성했어요. ‘알찬 과학 상식’은 과학 원리뿐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사랑스러운 그림과 과학 상식을 높여 주는 은하수미디어 《알찬 과학 상식》을 읽으며 알찬 시간을 보내 보아요.인스턴트식품을 먹으면 키가 안 클까요? 엄마가 잔소리하듯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해요.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어디에 안 좋은지 모르겠어요. 키가 크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는데, 과학적으로 맞는 말일까요? 사람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야 키도 크고 건강해요. 그럼,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로는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아요. 칼슘, 칼륨, 단백질, 탄수화물 등 각각의 영양소마다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설탕, 인공 첨가물, 소금 등을 많이 먹으면 인체에 해로운 점이 있는지 과학적 근거를 보면서 알아보아요.
이탈리안 브레인롯 스페셜카드북
서연출판사 / 서연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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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출판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연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TOP 10 대학을 위한 대입심층면접 수리계열 모의평가 (2021년)
올드앤뉴 / 강형종, 우창영 (지은이) /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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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앤뉴
학습참고서
강형종, 우창영 (지은이)
수학, 물리, 지학, 통계, 우주, 지구환경 등 30문항이 수록되어 있다.수학, 물리, 지학, 통계, 우주, 지구환경 등 계열공통-18문항, 계열심화-10문항, 융합-2문항, 총 30문항자연이공영역 5계열 30% 개정 수학, 물리, 지학, 통계, 우주, 지구환경 등 30문항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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