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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 6
휴먼어린이 / 이성호 (지은이),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이우일, 이우성 (그림) / 2026.02.23
13,000원 ⟶ 11,700원(10% off)

휴먼어린이역사,지리이성호 (지은이),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이우일, 이우성 (그림)
인류의 탄생부터 오늘날까지의 세계사를 유쾌한 만화로 풀어낸 초등 세계사 입문서다. 현직 중학교 역사 교사이자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낸 윤종배 이성호가 글을 쓰고, 노빈손과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로 잘 알려진 이우일 이우성이 그림을 맡았다. 낯선 지명과 인명이 가득한 세계사를 쉽고 친근하게 구성해 술술 읽으며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서구 중심을 벗어난 균형 잡힌 시선으로 세계사를 바라보며, 만화와 정보글 지도 사진 연표를 함께 배치해 이해를 넓힌다.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구성과 풍부한 배경 설명을 통해 초등 교양의 기초를 다지고, 아이뿐 아니라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른까지 함께 읽기 좋은 교양서로 자리한다.초대하는 글 1장 오스만 제국의 해체와 서아시아의 민족 운동 교과서 밖 세계사 무슬림 형제들이여, 제국주의에 맞서자! 2장 아프리카의 반제국주의 투쟁 세계사 산책 아프리카를 누빈 탐험가, 리빙스턴과 스탠리 3장 영국에 맞서 탄생한 인도 민족주의 세계사 산책 크리켓, 영국과 인도의 동상이몽 4장 외세를 딛고 일어서는 동남아시아 교과서 밖 세계사 나에게 손대지 마라! 5장 외세의 침략에 문을 연 동아시아 세계사 산책 짜장면, 짬뽕, 돈가스의 탄생 교과서 밖 세계사 ‘문명’이라는 이름의 폭력 6장 청의 근대화 운동 교과서 밖 세계사 국가를 위하여 파견된 유학생 7장 동학 농민 운동과 청·일 전쟁 세계사 산책 영국과 러시아의 대립 8장 중국의 위기와 신해혁명 세계사 산책 나라를 구하는 의사가 되고자 한 쑨원 9장 제1차 세계 대전 세계사 산책 제1차 세계 대전의 참상과 반전의 목소리 10장 세계를 뒤흔든 러시아 혁명 세계사 산책 혁명의 인간 레닌, 강철의 사나이 스탈린 11장 민주주의가 확대된 유럽 세계사 산책 우리에게도 투표할 권리가 있다! 12장 3·1 운동과 5·4 운동 교과서 밖 세계사 곳곳에서 들리는 우렁찬 함성 세계사 산책 황푸 군관 학교와 조선의 혁명가들 13장 간디와 호찌민의 독립운동 세계사 산책 아타튀르크의 튀르키예 공화국 수립 세계사 연표초등 교양의 필수, 만화로 읽는 세계사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세계사 입문서. 현직 중학교 역사 교사이자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낸 윤종배·이성호 선생님이 글을 쓰고, ‘노빈손’·‘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를 그린 만화가 이우일·이우성 선생님이 그림을 맡은 어린이 세계사 교양서입니다. 인류의 탄생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세계사를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구성해, 술술 읽다 보면 저절로 세계사를 익힐 수 있습니다. 세계사는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토대가 되는 기초 교양입니다. 초등 교양의 필수인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현장 교사들이 추천한 이 책은 믿고 읽을 수 있는 첫 세계사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재미있고 친절하면서도 내용이 알찬 구성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역사 교사가 쓰고 생생한 만화로 펼친 세계사 입문서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는 세계사를 생생한 만화로 풀어, 전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낯선 지명과 인명이 무수히 등장하는 세계사를 밝고 유쾌한 만화로 구성해 쉽고 친근하게 풀어 줍니다. 만화 속 주인공들이 역사 현장에 직접 들어가는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역사를 직접 체험하듯 공감하고 기뻐하거나 슬퍼하며 세계사를 더욱 가깝게 느끼게 됩니다. 본문에서는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세계사의 큰 흐름을 짚어 주고, 책 곳곳에 세계사 연표와 알짜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더 깊이 있는 정보와 생각해 볼 문제는 정보글에 정리했으며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지도와 도표, 다채로운 사진을 통해 세계사를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재미만 추구하는 역사 만화책이 아쉽게 느껴진다면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현장 교사들이 추천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로 첫 세계사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균형 잡힌 시선으로 읽는 세계사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이 펴내고, 최초의 세계사 대안교과서로 큰 사랑을 받아 온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 쓴 세계사 교양서입니다. 2000여 명의 역사 교사들이 서구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우리의 시선으로 세계사를 서술한 원작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한국사》, 《초등학생을 위한 민주주의 근현대사》와 함께 읽으면 세계사 속 우리 역사, 우리 역사 속 세계사를 자연스럽게 아우를 수 있습니다. 흥미는 기본, 학습은 필수, 여기에 잔잔한 감동까지 더해 사람들이 살아온 흔적을 밝고 힘차게 그려 낸 책입니다. 생생한 역사 체험과 흥미로운 세계사 이야기 만화 속 주인공 아이들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대포코와 함께 역사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아이들이 직접 역사 속으로 들어가 체험하는 구성은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 줍니다. 여기에 유물과 유적 사진을 함께 실어, 역사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간 뒤에는 ‘교과서 밖 세계사’, ‘세계사 산책’ 정보글을 통해 꼭 알아야 할 사건과 인물, 시사점은 물론 세계사와 함께 읽어 볼 책과 영화까지 소개합니다. 1권에서는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시작을, 2권에서는 다양한 문화권이 형성된 과정을 다룹니다. 3권에서는 비단길로 이어진 유라시아 세계를, 4권에서는 바다의 시대가 열리며 변화한 세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5권에서는 근대의 시작을, 6권에서는 제국주의 시대의 민족 운동을 살펴보고, 7권에서는 전쟁과 갈등을 넘어 평화의 미래로 나아가는 세계를 그립니다. 아프리카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륙이라는 이야기, 과거 남아메리카 사람들의 생김새가 우리와 비슷했다는 이야기, 200년 전에는 중국과 인도가 유럽 여러 나라보다 더 부유했다는 이야기, 로마 제국의 화려함 뒤에 숨은 노예들의 노동 이야기 등 흥미로운 역사 속 숨은 이야기들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사람과 세상을 더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는 세계사 교양서 대포코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비며 시공간을 넘나들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게 됩니다. 역사의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 속에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음과 생각도 함께 자라납니다. 세계사를 즐겁게 배우면서 그 의미까지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저자들의 바람이자 이 책을 쓴 이유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는 복잡한 세계사 사건을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정리해 초등학생은 물론 세계사를 처음 공부하는 어른도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만화책이자 두고두고 곁에 두고 읽을 세계사 교양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3 : 철학의 두 갈래
돌핀북 / 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5.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돌핀북논술,철학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우리의 지식 여행은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와 과학을 거쳐 마침내 철학의 핵심에 이르렀다. 철학이야말로 가장 세계를 확장해 주는 지식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관계를 잘 맺기 위해, 현실을 잘 살아내기 위해서는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이에 먼 과거에서부터 철학자들은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누구인가?’ ‘세계란 무엇인가?’ ‘진리는 어디에 있는가?’ 이 끈질긴 질문은 이제까지는 학교와 일상에 밀려난 것이었을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시대에는 더욱 절실해진다. 복잡한 정치 사회, 어려운 경제 상황, 인간과 기계의 갈등, 진짜와 가짜의 혼재, 보여 주기 위한 삶과 실존하는 삶이 혼재한 지금 이 사회에서 가장 핵심적인 질문이 된다. 혼탁한 사회일수록 기본을 생각해야 한다. 무엇을 묻고 어떤 답을 추구할 것인가? 우리는 어떤 시선을 갖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지금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철학이 필요한 이유다.프롤로그 두 줄기의 빛 1. 데카르트의 꿈 - 합리주의 [채사장의 핵심 노트] 근대의 아침이 밝았다 [마스터의 보고서] 합리론을 이끈 철학자 [Break time] 다른 그림 찾기 2. 베이컨과 함께 아침을 - 경험주의 [채사장의 핵심 노트] 아는 것이 힘이다 [마스터의 보고서] 경험론을 이끈 철학자들 [Break time] 귀납법과 연역법 3. 칸트의 특별한 수업 - 관념주의 [채사장의 핵심 노트] 오랜 논쟁이 종결되다 [마스터의 보고서] 칸트의 생애와 철학 [Break time] 숨은그림찾기 4. 신은 죽었다 - 회의주의 [채사장의 핵심 노트] 니체가 서구 사회를 비판하다 [마스터의 보고서] 포스트모더니즘이란 무엇인가? [Break time] 내 하루가 영원히 반복된다면? 5. 사르트르의 우산 - 실존주의 [채사장의 핵심 노트] 다양하고 다채로운 이념과 사상 [마스터의 보고서] 현대철학을 이끈 철학자들 [Break time] 가로세로 낱말풀이 에필로그 지금, 여기, 내 삶에서 최종 정리 철학 편 총정리아이의 생각을 높이고 내면을 키우는 놀라운 독서 경험 채사장과 떠나는 철학 여행, 교과서로는 잡기 어려운 철학의 맥을 짚다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초등 필독 도서!” “읽으면서도 다음 권을 기다리는 우리 아이 최애 책!” “아끼는 사람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책!” 아이들에게 교양이 왜 필요할까? 채사장 작가는 교양이란 곧 인문학이고, 단적으로 말해서 ‘넓고 얕은 지식’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의 성적을 올려주는 기초 지식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게 해 주는 지식. 아이들이 ‘나’와 ‘세계’에 대해 이해하는 게 가능한가? 라는 질문은 기우에 불과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넓게 뻗어 나가는 지식을 익혔고, 부모들은 이 책이 단순한 학습만화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와 부모 모두 시야가 넓어지고 풍성한 지적 대화를 나누는 기쁨을 누리게 된 것이다. 이제 우리의 지식 여행은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와 과학을 거쳐 마침내 철학의 핵심에 이르렀다. 철학이야말로 가장 세계를 확장해 주는 지식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관계를 잘 맺기 위해, 현실을 잘 살아내기 위해서는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이에 먼 과거에서부터 철학자들은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누구인가?’ ‘세계란 무엇인가?’ ‘진리는 어디에 있는가?’ 이 끈질긴 질문은 이제까지는 학교와 일상에 밀려난 것이었을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시대에는 더욱 절실해진다. 복잡한 정치 사회, 어려운 경제 상황, 인간과 기계의 갈등, 진짜와 가짜의 혼재, 보여 주기 위한 삶과 실존하는 삶이 혼재한 지금 이 사회에서 가장 핵심적인 질문이 된다. 혼탁한 사회일수록 기본을 생각해야 한다. 무엇을 묻고 어떤 답을 추구할 것인가? 우리는 어떤 시선을 갖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지금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철학이 필요한 이유다. 지금, 여기, 나를 지켜 주는 위대한 가르침이 펼쳐진다 답이 보이지 않는 시대일수록 우리 삶을 이끄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철학의 용어는 낯설고 사유 과정은 복잡하다. 모든 철학자의 깊이 있는 사유와 주장을 디테일하게 파악하는 것은 어린이에게 가혹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담론의 거대한 물줄기를 성글게 파악하는 것은 초등학생에게도 충분히 가능하다. 채사장 작가는 철학사에서 중요한 진리를 바라보는 시선을 크게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세 가지로 나눈다. 서양 철학사의 흐름을 가장 쉽게 이해하려면 이 세 가지 입장을 중심으로 큰 맥락을 파악해야 한다. 르네상스와 함께 근대의 아침이 열렸다. 바야흐로 이성의 시기가 시작된 것이다. 철학자들이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을 탐구한 결과 이성적 추론을 중요하게 여기는 합리론과 경험과 관찰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경험론이 발전했다. 이렇게 철학의 큰 두 줄기는 서로 대립하면서 보완되었다. 마침내 칸트의 관념론이 합리론과 경험론을 종합하여 길고 긴 논쟁을 정리하기에 이른다. 현대에 이르자 철학은 회의주의에 가까운 면모를 보인다. 니체는 망치를 들고 서구 문화에 깊이 내재된 거대 담론을 부수고자 했고, 사르트르를 비롯한 실존주의자들은 이성이나 신이 아닌 인간 그 자체의 존재에 집중하고자 했다. 21세기는 다채로운 이념과 사상이 존중받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한편으로 현대인들은 획일화된 가치 안에서 무한 경쟁에 내몰리고 남과 다른 생각은 갈등과 배제의 대상이 된다. 무한한 기술의 진보를 경험하는 동시에 욕망과 권력 앞에서 무기력하게 주저앉기도 한다.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시대에 진짜 필요한 건 기술이나 이론이 아니라 철학적 시선일지도 모른다. 인류의 이성과 경험은 과연 등대처럼 이 시기를 비춰 줄까? 어린이들이 독서의 경험을 통해 미래를 밝혀 줄 빛을 찾기를 바란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독자들의 리뷰가 증명하는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도서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학습 자료가 책과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시대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그 지식을 하나로 꿰어 나의 생각으로 소화할 시간과 여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지식의 흐름을 연결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외우는 공부로 되지 않는다. 숨겨진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시키는 능력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선생님이자 토론자가 되어 줄 것이다.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인문학과 과학의 핵심 지식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 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과 합리주의, 경험주의 등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 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이제껏 나온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 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 + 마음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가 고군분투하며 온몸으로 세계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 + 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5. 세계와 삶의 모든 것을 설명해 줄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이야기 속 주인공의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정보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2. 내가 배운 철학 사상이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중 어디에 속하는지 찾아보아요. 3. [채사장의 핵심 노트]에서 철학의 핵심단어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지식들을 연결해 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하면 더 재미있어요. # 부록 [철학사 연표] 인류의 역사와 함께 이어진 철학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해 보세요!
드림 페어링
소원나무 / 이윤주 (지은이), 조현아 (그림) / 2026.02.20
14,000원 ⟶ 12,600원(10% off)

소원나무명작,문학이윤주 (지은이), 조현아 (그림)
『드림 페어링』은 예지몽을 꾸는 아이, 강자몽이 꿈과 현실을 오가며 연쇄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꿈으로 미래를 보는 판타지와 정체불명의 범인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를 적절히 배합해 장르 문학이 주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시간(과거, 현재)과 공간(현실, 블로그, 꿈)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야기의 구조는 몰입감 넘치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개나리 아줌마 ⋯ 7p 그물무늬비단뱀 이야기 ⋯ 12p 내 꿈이 예지몽일까? ⋯ 16p 어서 말해, 강자몽 ⋯ 26p 두 번의 예지몽 ⋯ 31p 생일 케이크 꿈 ⋯ 35p 현실이 된 악몽 ⋯ 39p 사라진 아이들 ⋯ 46p 푸른 운동화 Ⅰ ⋯ 49p 꿈의 경고 ⋯ 55p 짓궂은 놀림 ⋯ 63p 푸른 운동화 Ⅱ ⋯ 67p 이야기를 쓸 수밖에 없는 이유 ⋯ 70p 꿈과 현실의 관계 ⋯ 73p 푸른 운동화 Ⅲ ⋯ 79p 세 번째 목표물 ⋯ 83p 푸른 운동화 Ⅳ ⋯ 93p 정육점으로 ⋯ 98p 정체불명의 영혼 ⋯ 107p 다시 만난 친구들 ⋯ 118p 푸른 운동화의 정체 ⋯ 132p 길고 긴 밤 ⋯ 145p 작가의 말 ⋯ 154p판타지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장르 문학의 재미를 극대화한 작품 『드림 페어링』은 예지몽이라는 판타지와 정체불명의 납치범을 쫓는 추적 스릴러를 결합해 장르 문학의 재미를 극대화한 작품이다. 예지몽을 꾸는 자몽은 꿈속에서 예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현실에서 벌어지는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현실과 꿈이 긴밀하게 이어져 있다는 명확한 설정은 판타지에 설득력을 더하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매끄러운 전개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에 깊은 몰입감을 준다. 『드림 페어링』은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를 가졌다. 연쇄 실종 사건이 일어나는 현재를 중심으로 자몽과 친구들의 과거 시간, 예지가 활약하는 꿈속 공간, 현실과 꿈의 경계가 모호한 온라인 블로그까지. 시간순으로 전개되는 전통적인 전개에서 벗어난 과감한 전환은 독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주고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만든다. 자몽과 예지, 두 인물이 하나가 되어 가는 꿈 같은 성장 스토리 현실 속 자몽과 꿈속 예지의 외모는 데칼코마니처럼 닮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내면은 정반대다. 자몽은 수업 시간에 가족 이야기가 나오면 아빠가 없다는 사실에 주눅이 든다. 또 아이들이 옷에서 비린내가 난다고 놀리진 않을까 늘 걱정한다. 반면 꿈속 예지는 “지혜롭고, 정의롭고, 씩씩한” 이상적인 모습으로 묘사된다. 이러한 두 인물이 서로를 도우며 연쇄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데, 그 과정에서 자몽은 자신이 가진 용기와 정의로운 마음이 예지를 만들어 냈다는 걸 깨닫는다. 자신이 되고 싶었던 모습이 사실 자기 안에 숨겨져 있었음을 발견한 것이다.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 자몽은 녹록지 않은 현실을 마주함에도 지혜롭고 씩씩하다. 『드림 페어링』은 우리에게 새로운 자신을 만나 성장하는 기쁨과 의미를 알려 준다. 서로 손을 맞잡고 학교 폭력이 만든 비극을 몰아내다! “우린 학교에 계속 다닐 거예요. 이제 문제가 생기면 피하지도, 숨지도 않을 거예요.” 『드림 페어링』은 학교 폭력이 만든 비극을 다룬다. 연쇄 실종 사건이 벌어진 이유, 푸른 운동화가 아이들을 납치하게 된 동기, 실종된 아이들의 공통점 모두 학교 폭력과 연결되어 있다. 이윤주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일이 강해 보이는 행동이 아니라 비겁하고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걸 알”리고 싶었다며 작품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밝혔다. 이러한 의도는 자몽이 학교로 돌아가기를 주저하는 친구들을 설득하는 장면에서 더 명확하게 드러난다. 자몽은 우리를 괴롭히는 아이들 때문에 우리 생활을 망치지 말자고, 따돌림이나 괴롭힘에 휘둘리지 말고 나를 아껴 주는 사람에게 더 집중하자고 말한다. 자몽의 말에 친구들은 문제를 외면해서는 어떤 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다. 현실이 냉혹하더라도 숨지 않고 당당히 헤쳐 나가리라 다짐한다. 그렇게 그들은 서로의 손을 잡고 푸른 운동화의 집을 빠져나온다. 작품은 학교 폭력과 같은 비극을 몰아내는 방법으로 나를 아끼는 다른 사람의 손을 잡을 것을 권한다. 그 손을 잡고 한 걸음 나아갈 때 우리는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다. “저거 말이야, ‘푸른 운동화’라는 글. 네가 썼지?”나는 심장이 바닥으로 쿵 떨어지는 것 같았다.“네 아이디 맞잖아. 꿈꾸는 나비. 학교 앞에 푸른 운동화를 신은 아저씨가 나타날 때마다 아이들이 한 명씩 사라진다는 이야기. 지금 학교에서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 알고 있지?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쓸 생각을 했니?”-「개나리 아줌마」 에서 하지만 며칠 전부터 꾸기 시작한 꿈은 쉽게 잊히지 않았다. 마치 4D 영화를 모는 것처럼 생생했고 이야기가 시리즈물처럼 이어졌다. 어제 꾼 꿈과 오늘 꾼 꿈이 서로 연결되었다. 아무리 잊어버리려고 해도, 꿈은 쉴 새 없이 울어 대는 매미처럼 내 신경을 건드렸다. 머릿속이 폭발할 것만 같았다.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내 꿈을 쓰기 시작했다. 글의 제목은 ‘푸른 운동화’였다.-「현실이 된 악몽」 에서
유기농 햇 계이름 학습 10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0.04.23
2,500원 ⟶ 2,250원(10% off)

일신미디어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엮음
전 15권으로 기초부터 단계별로 공부할 수 있다. 피아노를 연주할 때 악보 읽는 능력을 길러 주며, 선생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어 있다.- 1권 중에서 - 5권 중에서 1권 오선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계이름 건반 가운데 도의 자리와 계이름 가운데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마무리 하기 2권 복습하기 위의 도·레·미·파 덧줄과 덧칸 높은음자리보표 위덧줄의 건반과 계이름 높은음자리보표 아래덧줄의 건반과 계이름 계이름과 음이름 임시표-올림표 # 임시표-내림표 ♭ 마무리 하기 3권 복습하기 임시표-제자리표 조표 마무리 하기 4권 복습하기 아래 도의 자리와 계이름 아래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마무리 하기 5권 복습하기 아래 아래 시·라·솔 낮은음자리보표 위덧줄의 건반과 계이름 낮은음자리보표 아래덧줄의 건반과 계이름 박자표- 2/4박자 박자표- 3/4박자 박자표- 4/4박자 마무리 하기 6권 복습하기 다장조의 높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다장조의 낮은음자리보표 계이름 큰보표 다장조의 큰보표 계이름 마무리 하기 7권 복습하기 사장조의 높은음자리보표 계이름 사장조의 낮은음자리보표 계이름 사장조의 큰보표 계이름 마무리 하기 8권 복습하기 바장조의 높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바장조의 낮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바장조의 큰보표 계이름 마무리 하기 9권 복습하기 라장조의 높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라장조의 낮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라장조의 큰보표 계이름 마무리 하기 10권 복습하기 내림나장조의 높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내림나장조의 낮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내림나장조의 큰보표 계이름 마무리 하기
풀과바람 환경생각 1~15 세트 (전15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김남길, 신정민, 이영란, 홍예지, 서지원, 김황, 김은의 (지은이), 이리, 노기동, 정일문, 끌레몽, 마이신(유남영) (그림) / 2022.09.30
168,800원 ⟶ 151,92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김남길, 신정민, 이영란, 홍예지, 서지원, 김황, 김은의 (지은이), 이리, 노기동, 정일문, 끌레몽, 마이신(유남영) (그림)
평등한 세상이 너무 멀어
다정한시민 / 나승위 (지은이), 나오미양 (그림)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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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시민사회,문화나승위 (지은이), 나오미양 (그림)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한 세상을 위해서 좋은 법과 제도가 꼭 필요함을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어린이, 여성, 노인, 장애인, 반려견, 난민과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들이 어떤 제도를 통해서 독립적이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다름을 인정받고, 복지 혜택을 받으며,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스웨덴의 따뜻하고 희망찬 사례를 통해 우리도 평등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프롤로그 1장 앞서가지 않아도 괜찮아 서툴더라도 스스로 교실에선 누구나 평등 스웨덴의 무상 교육 제도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 이유 ★ 시험 점수를 묻지 않아요 2장 부부가 함께 벌고 함께 돌보는 가정 여성은 가사 노동만 했을까? 스웨덴 여성들이 자유롭고 당당한 이유 여성 고용 비율을 높이는 법과 제도 라테 파파, 아빠는 육아 휴직 중 ★ “도와줄게요” 대신 “같이해요” 3장 100세 생일 축하 카드를 보내느라 바쁜 국왕 신나게, 보람차게 사는 노인들 ‘아픈 엄마’를 누가 돌볼 것인가? 자녀들이 효도할 기회를 주지 않는 스웨덴의 연금 제도 ★ 할머니의 젊었을 적 이야기를 들어요 4장 반려견이 병에 걸려도 치료비 걱정이 없어 반려견과 사랑을 나눠 ‘반려동물 보호법’을 어기면? 개를 털로 평가하지 마! 사자와 북극곰이 어떻게 한곳에서 만나? ★ 반려견의 마음을 읽어 봐요 5장 평등하게 대접받고 독립적으로 살아 선진국 거리에 장애인들이 많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어울려 살아 ‘활동 지원 서비스’는 합법적이고 당당한 권리 ★ 작은 배려를 할 수 있어요 6장 왜 이민자와 난민을 도울까? 인권을 중시하는 사회, 노동력이 필요한 사회 비빔밥을 만드는 작은 레스토랑을 열다 다름을 인정하는 통합의 길 ★ “신기하다” 대신 “멋지다”라고 말해요 ▶ 저, 질문 있어요! 불장난하면 때려도 될까요? 여성의 정치 참여가 왜 중요할까요? 누구나 노동할 권리가 있다고요? 난민 여성과 어떻게 연대할까요? 빈부 격차가 작은 이유는 뭘까요?시민의 ‘선한 마음’에만 기대지 않는 평등을 향한 스웨덴의 법과 제도 『평등한 세상이 너무 멀어』는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한 세상을 위해서 좋은 법과 제도가 꼭 필요함을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어린이, 여성, 노인, 장애인, 반려견, 난민과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들이 어떤 제도를 통해서 독립적이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다름을 인정받고, 복지 혜택을 받으며,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스웨덴의 따뜻하고 희망찬 사례를 통해 우리도 평등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 - [다정한 하루] 시리즈 4권 못된 사람도 다정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비결 뉴스를 보면 차별과 혐오를 일삼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댓글들은 읽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특정 연령층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상한 말을 하고,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한다. 장애인을 비하하고, 소수자를 경멸하고, 중국인을 혐오하고, 동물을 학대한다. 외국인 노동자를 함부로 대하고, 노인을 무시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별히 나쁠 것 같지는 않은데, 인간이 원래 그런가 생각하다가, 복지 국가 북유럽은 어떨까 싶은 궁금증이 들었다. 스웨덴에서 17년째 살고 있는 필자는 “못된 사람도 어쩔 수 없이 다정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스웨덴의 비결이 있는데, 바로 좋은 법과 제도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스웨덴에서는 운이 좋아서 착한 사람을 만나야만 잘 지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운이 나빠도 좋은 제도가 있어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니, 이주 노동자에게 욕하고 급여를 착취하는 나쁜 사장이 많은 것은 ‘고용 허가제’처럼 나쁜 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오래전 드라마 <송곳>에서도 주인공이 프랑스 사회는 노조에 우호적인데, 한국에 진출한 프랑스 회사는 왜 노조를 거부하냐고 묻자,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라는 답을 듣는다. 결국 평등과 존중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강력한 법과 제도를 만들어야 세상이 변화할 수 있다. 밝고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가득 사회적 약자 이야기를 하면서 이렇게 재밌게 쓰기는 쉽지 않다. 글 곳곳에 유머가 넘쳐 나고, 밝고 따뜻한 기운이 감돈다. 어렸을 때 가난했던 제시카는 엄마가 샌드위치에 치즈와 햄을 함께 넣어 먹는 게 아니라고 말해서 항상 둘 중에 하나만 넣어 먹었는데, 어느 날 친구 집에 놀러 갔더니 치즈와 햄뿐 아니라 삶은 달걀까지 넣어 먹어 깜짝 놀랐다고 말한다. 그후에도 여전히 가난했지만 대학 등록금이 무료라서 대학에 들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스웨덴에서는 국왕이 100세 생일 축하 카드를 보내는데, 생일 축하 카드를 쓰느라 바빠 휴가를 못 간다는 농담이 돌 정도로 노인들이 장수하면서 신나고 즐겁게 산다. 불장난한 딸을 때린 필리핀 엄마가 ‘아동 학대’로 경찰서에 불려 가자, 필리핀에서는 불장난하는 아이를 내버려두는 걸 아동 학대로 본다고 항변하지만, 체벌은 절대 금지이다. 남성 정치가들이 어느 날 갑자기 여성들이 가엾게 여겨져서, 남성과 여성이 평등해야 한다는 좋은 마음을 가질 리는 절대 없고, 노동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여성들을 불러낸 거라고 알려 준다. 난민 가족이 추방당할 위기에 처하자 몇 달, 몇 년을 잠에 빠진 아이들이 난민 자격이 인정되자 눈을 뜬 감동적인 이야기도 들려준다. 작가의 경험이 오롯이 녹아 있고, 생생한 취재까지 곁들인 스웨덴 이야기 작가 나승위는 스웨덴에서 17년을 살면서, 아들 셋을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보냈다. 스웨덴 교육 정책을 직접 접할 수 있었고, 여러 혜택을 받았음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또 처음에는 단점으로 느꼈던 부분이 나중에는 장점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변화도 보여 준다. 지금은 스웨덴 말뫼에서 작은 한국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데, 식당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스웨덴 정부가 이민자를 어떻게 지원하는지 알 수 있었으며, 자신의 식당에 난민 청년들을 인턴으로 채용하면서 통합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 저자는 2개 단체의 회원이기도 한데, 그중 한 단체는 할머니 회원들이 많아 스웨덴 노인들의 삶을 생생히 접할 수 있었으며, 노인 복지 정책을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 쉽게 설명하는 평등 이야기 이 책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평등을 쉽게 설명하고, 평등한 세상을 위해 다정한 마음을 키워 가자고 말한다. “평등은 사회적으로 약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복지가 제공되는 것을 의미한다. 진정한 평등이란 모두에게 똑같이 나눠 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 필요한 만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즉 모두에게 똑같이 계단만 이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이다. 평등이란 인간의 존엄성과 관련이 있다. 부자이건 가난하건 사회적 지위나 학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존엄한 존재로 평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 빈곤이 개인의 책임으로 떠넘겨지지 않고,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는 사회가 평등한 사회이다.” 다정한 시민이 되는 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이 책에는 [다정한 시민이 되는 법]이 나온다. 친구들과 시험 점수를 묻지 않기, 집안일에서는 “도와줄게요” 대신 “같이해요”라고 말하기, 할머니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듣기, 반려견의 마음을 읽어 보기, 장애인 친구에게 작은 배려를 실천하기, 이주해 온 친구들에게 “신기하다” 대신 “멋지다”라고 말하기 등이다. 전혀 어렵지 않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내용이다. [저, 질문 있어요!] 코너에서는 궁금한 이야기와 명쾌한 답변을 통해, 어떤 경우에도 어린이 체벌은 안 되며, 여성들이 정치 참여를 적극적으로 할 때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려 준다. 또 장애인도 노동할 권리가 있음을 알려 주고, 난민 여성들과 연대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왜 중요한지 알려 준다. 빈부 격차가 작은 스웨덴의 사례를 통해, 직업 간 임금 차이가 작아야만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시리즈 소개] [다정한 하루] 시리즈는 모두가 존엄한 세상을 꿈꾸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버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이다. 1권 장애, 2권 차별, 3권 동물권, 4권 평등, 5권 빈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많은 이주민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텐데, 우리는 차별하고, 무시하고, 함부로 대한다. 의심과 두려움으로 가득 찬 내 안의 인종 차별이 큰 문제이다. 또 사회적 약자는 누구나 될 수 있는데, 무관심하거나 불편하게 여긴다.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동물에게 다정한 사람이 인간에게도 다정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이 “밝고 따뜻하고 착하고 다정한 사람, 봄날의 햇살 같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초등 문해력, 교과 어휘부터 해결한다 4학년 1
사람in / 김기용 (지은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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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논술,철학김기용 (지은이)
평화로운 1, 2학년을 지나 본격적인 학습으로 들어가는 초등 3~4학년은 아이마다 문해력의 크기가 달라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전문가들이 교과 어휘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단어를 제대로 알아야 문해력이 향상되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글을 읽으면서 사고력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특히, 4학년은 문해력 향상의 기반을 다지는 최적기이다. 『초등 문해력, 교과 어휘부터 해결한다』는 학습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교과서 중심 학습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과에 나오는 교과 어휘의 뜻을 정확히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단어의 뜻을 예문과 함께 읽어 이해하고, 응용문제를 통해 반복 연습하여 실제 글에서는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한다. 딱딱하고 어려운 글이 아니라 재미있는 어휘 학습 과정을 통해 문해력과 자신감을 모두 쑥쑥 키울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과 특징 국어 1. 어려운 사람을 도와요 2. 동장군아, 물러서거라! 3. 서연이의 미술작품 4. 두근두근 바다 여행 5. 꿈같은 마라톤 완주 6. 세종대왕과 한글 7. 달 탐사로봇 출동! 8. 새로 만난 선생님과 나 9. 우리 동네 문제를 해결해요! 10. 물건들의 용도 국어 활동 11. 주말! 아빠 미행 작전! 12. 새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요 사회 13. 전염병은 물러가라! 14. 지도를 만들어요 15. 위대한 이순신 장군님 16. 할아버지의 새로운 일 도덕 17. 장점 이어서 말하기 18.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요 과학 19. 마을에서 공룡알이 발견됐다! 20.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정답과 해설 단어 한눈에 보기 교과 어휘가 탄탄해야 문해력이 자랍니다! 국어, 사회, 도덕, 과학 등 교과 핵심 어휘를 학습하는 『초등 문해력, 교과 어휘부터 해결한다』 시리즈 문해력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중요성이 더해갑니다. 내신 시험부터 수능에 이르기까지 비단 국어 과목뿐 아니라 모든 과목의 학습과 이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문해력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해력을 독서와 동일시하는 분들이 많은데, 독서가 문해력 향상의 필요조건이기는 하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그 충분조건은 바로 어휘입니다. 어휘 중에서도 교과목의 기초를 이루는 교과 어휘는 초등 시절에 반드시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상급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의 내용은 초등 때 배운 교과 어휘를 바탕으로 확장되고 응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등 시기에 충분한 독서와 교과 어휘를 제대로 공부해 두면 도미노를 건드린 것처럼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쑤욱 성장합니다. 이를 위해 〈초등 문해력, 교과 어휘부터 해결한다〉는 4단계로 교과 어휘 학습을 진행합니다. 글이 쏙쏙! 공부 재미가 쑥쑥! 4단계 교과 어휘 학습 ·1단계: 어휘와 만나기 단어의 사전적 의미와 간단한 예문을 읽어 보고, 간단한 몸풀기 문제도 풀어 보세요. 어휘력과 문해력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필수 교과 어휘 200개를 공부합니다. ·2단계: 어휘와 친해지기 앞에 나온 단어를 재미있고 쉬운 연습문제를 통해 차근차근 익혀 보세요. 조금씩 어려운 단어를 배우는 구성으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어휘 공부하기 단어의 뜻을 알고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문제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앞에서 배운 단어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4단계: 어휘 확장하기 긴 글을 읽고, 문맥을 통해 단어의 뜻을 파악해 보세요. 다양한 문제를 풀며 배운 단어에서 확장될 수 있는 다른 표현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리비히가 들려주는 탄소 화합물 이야기
자음과모음 / 박국태 글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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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박국태 글
『리비히가 들려주는 탄소 화합물 이야기』는 유기 화학의 시조인 리비히를 통해 주변의 모든 생물의 몸, 의식주 등에 이용되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탄소 화합물로 만들어져 있음을 알려 주고, 자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탄소 화합물 자원인 석유, 석탄, 천연가스를 우리 생활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이용하고 있는지 소개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탄소 화합물의 조성과 종류를 소개하고, 그의 공동 연구자이자 깊은 우정을 나눈 친구인 뵐러와의 일화, 케쿨레가 벤젠의 탄소 원자가 고리 모양의 구조로 되어 있음을 알게 된 일화 등을 소개하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1 첫 번째 수업 생활 주변의 탄소 화합물 2 두 번째 수업 탄소 화합물의 조성 3 세 번째 수업 뵐러의 탄소 화합물 합성 4 네 번째 수업 탄소 화합물의 종류 5 다섯 번째 수업 케쿨레의 꿈과 벤젠의 구조 6 여섯 번째 수업 아스피린의 합성 7 일곱 번째 수업 새로운 의약품의 개발 8 마지막 수업 고분자 탄소 화합물 부록 과학자 소개 과학 연대표 체크, 핵심 내용 이슈, 현대 과학 찾아보기유기 화학자 리비히가 들려주는 탄소 화합물의 모든 것! 우리 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탄소 화합물을 유기 화학의 시조인 리비히를 통해 들어본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자연계에는 탄소, 수소, 질소 등 90여 종의 원소가 존재하고 있는데, 그중 탄소는 우리 생활에 매우 밀접한 원소이다. 즉 우리 생활 주변의 90% 이상이 탄소 화합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오래전부터 화학자들은 탄소 화합물에 대해 연구해 왔는데, 이렇게 탄소 화합물을 연구하는 학문을 유기 화학이라고 하고, 유기 화학을 연구하는 사람을 유기 화학자라고 한다. 리비히는 이론 중심이던 당시의 교육 환경에 화학은 실험과 관찰이 중요함을 일깨워 준 뛰어난 화학자이다. 그는 기센 대학의 교수가 된 이후에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실험실을 개방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화학에 대한 열정을 갖게 하였으며, 그의 실험실에서 케쿨레, 호프만, 에를렌마이어, 펠링 등 유명한 화학자를 제자로 삼게 되었다. 그는 기체를 찬물로 냉각하는 기구인 ‘리비히 냉각기’를 발명하였으며, 유기 화합물의 조성 ·원자단 ·분류 ·계통 또는 분해 ·합성 등 기본 분야를 발전시켰다. 《리비히가 들려주는 탄소 화합물 이야기》는 유기 화학의 시조인 리비히를 통해 주변의 모든 생물의 몸, 의식주 등에 이용되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탄소 화합물로 만들어져 있음을 알려 주고, 자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탄소 화합물 자원인 석유, 석탄, 천연가스를 우리 생활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이용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또 여러 가지 탄소 화합물의 조성과 종류를 소개하고, 그의 공동 연구자이자 깊은 우정을 나눈 친구인 뵐러와의 일화, 케쿨레가 벤젠의 탄소 원자가 고리 모양의 구조로 되어 있음을 알게 된 일화 등을 소개하여 딱딱한 이론서를 벗어나 하나의 과학 이야기를 만들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유기 화학의 시조인 리비히가 우리 주변의 다양한 탄소 화합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 원자가가 4가인 탄소 원자는 다양한 탄소 화합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이러한 다양한 탄소 화합물의 종류와 이용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준다.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 과학 연대표 · 체크, 핵심 내용 · 이슈, 현대 과학 ·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우리 집 화장실에 고양이가 살아요
그린북 / 오시은 (지은이), 김영수 (그림)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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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명작,문학오시은 (지은이), 김영수 (그림)
그린이네 동화책장 시리즈. 화장실 타일 위에서 발견한 상상 속의 친구, 고양이 짝짝이를 통해 자기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초등학교 1학년 민재의 이야기다. 서로에게 세심한 관심이 부족했던 평범한 가족이 민재의 변화와 엉뚱한 행동을 통해 관계를 회복해 가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민재는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유치원과 다르게 학교에서 볼일 보기가 불편해졌고 어느덧 심각한 변비에 걸린 것이다. 민재의 말 못할 고민을 가족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다. 유산균을 먹으라는 엄마, 물을 많이 마시라는 할아버지, 학교 가더니 이상해졌다고 나무라는 아빠, 화장실 앞에서 발만 쾅쾅 구르는 누나까지, 민재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화장실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족들은 남처럼 느껴졌다. 그런 민재에게 어느 날 고양이가 나타나는데….대단한 발견 7 똥이나 싸! 16 화장실이 좋아 24 알 거 없잖아! 33 사라진 친구 38 내 마음은 아무도 몰라 44 고양이를 찾습니다 52 위로가 필요해 69 두 번째 대단한 발견 76 지은이의 말 86그린북이 새롭게 펴내는 초등 저학년 동화책 그린이네 동화책장, 첫 번째 책 도서출판 그린북은 십대들의 문학 시리즈 ‘그린이네 문학책장’에 이어 초등 저학년 독자를 위한 동화책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그린이네 문학책장’이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의 현실과 고민을 담았다면 이번 ‘그린이네 동화책장’은 저학년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이야기들로 채울 예정입니다. 새로운 시리즈의 첫 동화책은 오시은 작가의 동화 《우리 집 화장실에 고양이가 살아요》입니다. 화장실 타일 위에서 발견한 상상 속의 친구, 고양이 짝짝이를 통해 자기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초등학교 1학년 민재의 이야기입니다. 서로에게 세심한 관심이 부족했던 평범한 가족이 민재의 변화와 엉뚱한 행동을 통해 관계를 회복해 가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어느 날 화장실에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민재는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유치원과 다르게 학교에서 볼일 보기가 불편해졌고 어느덧 심각한 변비에 걸린 거예요. 민재의 말 못할 고민을 가족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유산균을 먹으라는 엄마, 물을 많이 마시라는 할아버지, 학교 가더니 이상해졌다고 나무라는 아빠, 화장실 앞에서 발만 쾅쾅 구르는 누나까지, 민재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족들은 남처럼 느껴졌죠. 그런 민재에게 어느 날 고양이가 나타난 거예요. 고양이는 화장실 바닥 타일 위에 갑자기 나타났어요. 가족들은 그저 타일 위의 무늬일 뿐이라고 했지만, 민재의 눈에는 분명 혓바닥으로 제 발등을 핥고 있는 파란색 고양이가 보였어요. 두 귀의 크기가 다른 그 고양이를 민재는 짝짝이라 불렀어요. 짝짝이는 민재의 이야기를 뭐든지 들어 주고 민재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유일한 친구가 되었죠.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가 사라졌어요. 타일 무늬를 뚫어져라 바라봐도 파란색 고양이 짝짝이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어요. 마음을 기댔던 유일한 친구가 사라지자 민재는 점점 삐뚤어졌고, 결국 엄마의 큰 소리에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제야 가족들은 민재의 마음을 헤아려보게 되었죠. 누나는 고양이를 찾는 전단지를 만들어 붙이자고 했어요. 어른들은 황당했지만, 민재를 위해서 뭐라도 해야만 했습니다. 민재의 파란색 고양이 짝짝이를 찾는 전단지가 동네 곳곳에 붙여졌고, 학교 친구들은 물론 이웃 아주머니까지 사라진 고양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고양이에 대한 관심은 곧 민재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었죠. 민재는 자신에게 관심이 쏠리는 것이 좋기도 하고 껄끄럽기도 했어요. 가족과 친구들, 이웃들의 무심한 듯 따뜻한 관심 속에서 민재의 마음은 안정을 찾았습니다. 화장실 고양이 짝짝이도 아무렇지도 않게 되돌아왔어요. 게다가 화장실에는 고양이뿐 아니라 공룡도, 악어도, 유니콘도, 그리고 천국에 있는 할머니까지 나타났어요. 그건 가족들이 저마다 민재의 마음으로 주변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뜻이었죠. 화장실에서 발견한 진짜 내 마음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가 갑자기 멀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 있어 때로는 마음을 살필 여유도 필요도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럴 때 누군가는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어린아이도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이 이야기는 잘 보여 줍니다. 주인공 민재는 혼자만의 공간, 화장실에서 상상 친구를 발견하고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마음을 털어놓게 됩니다. 그리고 그제야 자신의 진짜 마음을 살필 수 있게 되지요. 달라진 민재를 이해하고 세심하게 도우려는 가족들의 노력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민재네 가족들은 각자의 생각을 고집하지 않고 아이의 시선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고, 또 기다려 주었습니다. 가족이 서로를 믿고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모습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시사점을 줍니다.
뿌듯해 4자성어 초등 일기쓰기 : 고급
진서원 /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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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논술,철학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4자성어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선조들의 지혜와 삶의 철학, 교훈이 담긴 말이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책에 제시된 한자와 풀이, 꼬막상식을 읽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4자성어 4행시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다 보면 어렵던 4자성어가 어느덧 친근해질 것이다. 이 책은 초/중/고급으로 나누어져 있어 글쓰기 실력에 따라 골라 시작하면 된다. 하지만 아직 글쓰기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라면 먼저 로 시작해 보자. 부담 없이 하루 10분, 하루 1장 일기를 쓰다 보면 100일 뒤 글쓰기 도사가 되어있을 것이다.4자성어 목차 1일 일진일퇴 2일 이구동성 3일 삼인성호 4일 조삼모사 5일 오비이락 6일 고육지책 7일 운칠기삼 8일 팔방미인 9일 양약고구 10일 허허실실 11일 황당무계 12일 일취월장 13일 이실직고 14일 요지부동 15일 수수방관 16일 권모술수 17일 자승자박 18일 관포지교 19일 토사구팽 20일 수신제가 21일 파란만장 22일 중언부언 23일 풍전등화 24일 천신만고 25일 지피지기 26일 온고지신 27일 순망치한 28일 일장춘몽 29일 안빈낙도 30일 측은지심 31일 우국지사 32일 절차탁마 33일 가렴주구 34일 백귀야행 35일 관혼상제 36일 탁상공론 37일 파죽지세 38일 포복절도 39일 독야청청 40일 흥망성쇠 41일 언감생심 42일 청출어람 43일 논공행상 44일 용호상박 45일 마부작침 46일 환골탈태 47일 멸사봉공 48일 인구회자 49일 목불인견 50일 풍찬노숙 51일 백면서생 52일 호시탐탐 53일 호사다마 54일 왈가왈부 55일 우문현답 56일 호구지책 57일 무위도식 58일 형설지공 59일 성동격서 60일 자업자득 61일 천기누설 62일 주마가편 63일 혈혈단신 64일 전광석화 65일 무념무상 66일 후안무치 67일 방정지사 68일 자중지란 69일 허심탄회 70일 지란지교 71일 삼고초려 72일 허장성세 73일 근묵자흑 74일 사생결단 75일 진퇴양난 76일 호연지기 77일 낭중지추 78일 호언장담 79일 명실상부 80일 쾌도난마 81일 혼비백산 82일 천정부지 83일 혼연일체 84일 전대미문 85일 허례허식 86일 실사구시 87일 지지부진 88일 허무맹랑 89일 용두사미 90일 천인공노 91일 회자정리 92일 부화뇌동 93일 송구영신 94일 물아일체 95일 홍익인간 96일 점입가경 97일 촌철살인 98일 화룡점정 99일 태평연월 100일 탄탄대로 [꼬막상식 목차] 일기도 쓰고! 지식도 쌓고! 1석2조 《삼국지》를 쓴 사람은? 《자산어보》와 멸치 《지란지교를 꿈꾸며》 가라앉는 섬 가을은 고독한 계절 개심사의 용과 호랑이 경술국치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곤충의 탈피 공부계획을 잘 세우려면? 공자와 자공 관중과 포숙 구세주 권력이란? 귤이 탱자가 되다 그림 심리 테스트 긴장감 넘치는 '박빙' 김정호와 '대동여지도' 까마귀와 운세 꿈같은 인생 나무로 만든 부처님 냉찜질과 온찜질 다시, 돌아오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닭 무리 속 한 마리 학 돈을 절약해 주는 가계부 돌다리도 두드려라 등잔불과 호롱불 멍 때리기 대회 미국 대형 산불 바늘귀와 노안 바람 막는 방풍림 방정맞다 VS 칠칠하다 백전불퇴 VS 백전불태 불황과 호황 뿔뿔히 VS 뿔뿔이 사육신은 누구? 사주팔자 산중호걸 새옹 노인의 말 생필즉사 사필즉생 샤바샤바, 꿍꿍이 성동구 왕십리 성선설과 성악설 소방의 날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스몰 웨딩 스포츠의 어원 시장에 나타난 호랑이 실용적인 실학 악성 베토벤 야간통행금지 양념 치킨 창시자 어른이 되는 관례 어리석은 우문우답 온실가스 올바른 양치 습관 외톨이가 된 당나귀 용기가 샘솟는 쓸개 우리나라의 시조 단군왕검 우리나라 최초의 운동회는? 웃음에 관한 4자성어 유방과 논공행상 의금부와 신문고 의성어와 의태어 인기 만점 차박 캠핑 임금의 눈 '암행어사' 자보다 10배 긴 장 저공과 원숭이 적벽대전과 고육지책 죄인을 묶는 오랏줄 중국의 탄탄면 증거로 삼는 부신 천둥과 우레 청소년 교통카드 청출어람 손흥민 촌철의 크기 최선을 다하는 '물심양면' 충신 성삼문 칭찬의 기술 카르마와 업 콜럼버스의 전인미답 탐험 파렴치와 몰염치 파브르의 독서 습관 파자마 파티 파전과 빗소리 팔방이란? 평안도는 평안해 한국인의 화병 햄릿 증후군 행운의 클로버 허허실실 공성계 형설지공 이야기 호구지책과 궁여지책 호랑이는 수수밭을 싫어해 호연지기 기르기 화룡점정 이야기 화재와 방화문초등학교 교과서 연계 고사성어 엄선! 초등맘들의 요청 쇄도로 ‘3행시 일기쓰기’ 후속탄 출시!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 글쓰기를 싫어하던 아이들이 3행시 일기를 자랑하기도 하고, 칭찬도 받으며 글쓰기를 즐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을 본 전국 초등맘들의 요청으로 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초등 교과서에 나와있는 4자성어를 엄선하여 4행시 일기쓰기로 구성했기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어휘도 알고 글쓰기 실력까지 높일 수 있어요. 하루 10분, 하루 한 장 4자성어 일기쓰기로 지식이 쏙쏙! 글쓰기 실력은 쑥쑥! 4자성어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선조들의 지혜와 삶의 철학, 교훈이 담긴 말이에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책에 제시된 한자와 풀이, 꼬막상식을 읽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또 4자성어 4행시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다 보면 어렵던 4자성어가 어느덧 친근해질 거예요. 이 책은 초/중/고급으로 나누어져 있어 글쓰기 실력에 따라 골라 시작하면 돼요. 하지만 아직 글쓰기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라면 먼저 로 시작해 보세요. 부담 없이 하루 10분, 하루 1장 일기를 쓰다 보면 100일 뒤 글쓰기 도사가 되어있을 거예요. 꾸준함의 기적을 선물하는 온/오프 학습 프로그램 4자성어 4행시 쓰고 → 스티커 붙이고 → 백일장 도전! 시리즈는 아이들이 100일 동안 꾸준히 쓸 수 있도록 온/오프 학습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4자성어 일기를 다 썼다면 부록으로 제공된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요. 자신이 봐도 잘 썼다고 생각하는 4자성어 일기가 있다면 사진을 찍어 ‘뿌듯해 백일장’에 도전해 보세요.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썼는지 엿보면서 백일장의 장원이 되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울 수 있답니다. 이렇게 100일 과정을 다 끝마쳤다면 책 마지막에 수록된 표창장을 수상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표창장을 받은 어린이는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 거예요. 원고지 사용법도 알게 되는 ‘4자성어 일기쓰기’ 국내 최초 특허 출원 신청! 는 원고지에 씁니다.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원고지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각종 논술 시험에서 원고지를 사용하므로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원고지 쓰기를 하다보면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사용법을 자연스레 알게 되고 글씨도 예쁘게 써집니다. 초/중/고급별 원고지 본문 구성은 국내 최초 특허 출원을 신청했어요. 학년별 난이도에 맞춰 원고지 사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분홍 병아리면 어때?
노루궁뎅이 / 김화순 그림,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글 /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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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명작,문학김화순 그림,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글
아이들은 배워야 할 것이 참 많다. 하지만 모두가 똑같이 알 수 있는 지식을 배우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상상’을 가르치는 일이다. 아이가 엉뚱한 행동을 하고, 엉뚱한 말을 했다고 해서 야단을 치기보다는 그 엉뚱함을 높이 평가해주는 관심이 필요하다. 이 책의 주인공인 세나도 그림 숙제를 엉뚱하게 했다. 좋아하는 동물 그림 그리기였는데, 노란 병아리가 아닌 분홍 병아리를 그려갔다. 분홍 장미꽃 위로 햇살이 쏟아지고 있었고, 장미꽃 밑에서 노는 병아리의 털은 당연히 분홍색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세나는 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선생님도 세나 그림을 이해하지 못한다. 선생님은 왜 세나가 분홍 병아리를 그렸는지에 대해 묻지 않았다. 병아리는 노란색이라는 사실만 강조했다. 하지만 세나는 마음을 활짝 열고 병아리를 살폈고, 그래서 분홍 병아리를 그렸던 것이다. 가족 발을 그려야 할 때도 세나는 발 모양 대신 신발을 그렸다. 농장 일을 하는 아빠는 흙 묻은 장화, 집안일을 하는 엄마는 낡은 슬리퍼, 운동을 좋아하는 동생은 지저분한 운동화. 그리고 그 신발마다 꽃을 그려주었다. 신발 속에 감춰진 발에게 주는 상이다. 만일 그런 상상을 해서 그림을 그린 세나의 행동을 나무란다면 세나의 도화지 같은 상상력은 점차 사라지고 말 것이다.최근 들어 창의성이 미래 교육의 핵심으로 손꼽히면서 창의성의 근원이 되는 상상력의 중요성이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다. 상상력이란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힘을 뜻한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상상력이 훨씬 풍부하다. 마치 하얀 도화지에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무한한 상상의 능력을 지녔다. 상상력이 많은 아이일수록 창의력이 강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상상력이 강한 아이는 자신의 꿈이 분명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하게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능력도 뛰어나다고 한다. 아이들은 배워야 할 것이 참 많다. 하지만 모두가 똑같이 알 수 있는 지식을 배우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상상’을 가르치는 일이다. 아이가 엉뚱한 행동을 하고, 엉뚱한 말을 했다고 해서 야단을 치기보다는 그 엉뚱함을 높이 평가해주는 관심이 필요하다. 이 책의 주인공인 세나도 그림 숙제를 엉뚱하게 했다. 좋아하는 동물 그림 그리기였는데, 노란 병아리가 아닌 분홍 병아리를 그려갔다. 분홍 장미꽃 위로 햇살이 쏟아지고 있었고, 장미꽃 밑에서 노는 병아리의 털은 당연히 분홍색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세나는 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선생님도 세나 그림을 이해하지 못한다. 선생님은 왜 세나가 분홍 병아리를 그렸는지에 대해 묻지 않았다. 병아리는 노란색이라는 사실만 강조했다. 하지만 세나는 마음을 활짝 열고 병아리를 살폈고, 그래서 분홍 병아리를 그렸던 것이다. 가족 발을 그려야 할 때도 세나는 발 모양 대신 신발을 그렸다. 농장 일을 하는 아빠는 흙 묻은 장화, 집안일을 하는 엄마는 낡은 슬리퍼, 운동을 좋아하는 동생은 지저분한 운동화. 그리고 그 신발마다 꽃을 그려주었다. 신발 속에 감춰진 발에게 주는 상이다. 만일 그런 상상을 해서 그림을 그린 세나의 행동을 나무란다면 세나의 도화지 같은 상상력은 점차 사라지고 말 것이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상상력이 풍부한 부모는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아이가 독립적으로 뭔가를 할 수 있도록 혼자 놀게 하는 시간을 많이 준다고 한다. 또한 무엇이든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응원을 한다. 반대로 상상력을 억누르는 부모는 무슨 일이든 구체적이길 바라고, 아이를 직접 가르치려 하며 무슨 일이든 부모 주장을 앞세운다고 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작은 상상력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 작은 상상력들이 모여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기둥이 된다는 것을 일깨워줄 것이다.
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6-2 (2026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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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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