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어린이 삼국지 8
청솔 / 하상만 (엮은이), 나관중 (원작), 천현정 (그림) / 2024.02.20
13,000원 ⟶ 11,700원(10% off)

청솔명작,문학하상만 (엮은이), 나관중 (원작), 천현정 (그림)
삼국지는 명나라 때 나관중이 지은 역사 소설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고전 소설이다. 하지만 고전 소설의 특성상 어린이가 그 원작을 읽기는 쉽지 않다. <어린이 삼국지>는 나관중의 원작 삼국지를 하상만 작가가 다시 엮은 책으로, 어렵게만 여겨지는 동양의 고전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평이한 문장으로 풀어 놓았다. 책 속에 나오는 각 나라나 지방의 위치를 지도 위에 표시해 놓아 하나하나 찾아가며 볼 수 있도록 했고, 풍부한 삽화와 함께 복잡한 사건은 재구성하여 흥미롭고 기억하기 쉽도록 줄거리를 다시 엮었다. 어려운 용어는 각주로 알기 쉽게 풀어 놓았고, 삼국지 속에 등장하는 실제 중국사를 엿볼 수 있는 코너도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각 권 뒷부분에는 해당권에 등장한 사건들이 한눈에 보기 좋게 연표로 구성되어 있어 글을 모두 읽은 후 내용을 정리하기 쉽게 되어 있다.1 두 번째 출사표를 올린 공명 · 13 2 함정에 빠진 사마의 · 29 3 오장원에 진 별 · 46 4 죽어서도 신비한 위력을 펼치는 공명 · 65 5 사마씨의 세상 · 82 6 천하 통일 · 101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겨 있는 삼국지 유대인의 지혜서에는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의 고전 중 최고의 작품은 삼국지이다. 삼국지는 후한 말과 위·촉·오 삼국 시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의 대서사시로,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겨 있어 누구나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고전으로 꼽을 수 있다. 삼국지는 중국 고대의 위·촉·오 세 나라 간의 전쟁 이야기이다. 삼국지는 전쟁을 통해 당장의 이로움보다 신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삶의 지혜를 보여주며, 사람과 사람이, 나라와 나라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도 보여준다. 이 책 어린이 삼국지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많은 상식과 글 쓰는 방법,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까지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한 어린이 맞춤 삼국지 삼국지는 명나라 때 나관중이 지은 역사 소설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고전 소설이다. 하지만 고전 소설의 특성상 어린이가 그 원작을 읽기는 쉽지 않다. ‘어린이 삼국지’는 나관중의 원작 삼국지를 하상만 작가가 다시 엮은 책으로, 어렵게만 여겨지는 동양의 고전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평이한 문장으로 풀어 놓았다. 책 속에 나오는 각 나라나 지방의 위치를 지도 위에 표시해 놓아 하나하나 찾아가며 볼 수 있도록 했고, 풍부한 삽화와 함께 복잡한 사건은 재구성하여 흥미롭고 기억하기 쉽도록 줄거리를 다시 엮었다. 어려운 용어는 각주로 알기 쉽게 풀어 놓았고, 삼국지 속에 등장하는 실제 중국사를 엿볼 수 있는 코너도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각 권 뒷부분에는 해당권에 등장한 사건들이 한눈에 보기 좋게 연표로 구성되어 있어 글을 모두 읽은 후 내용을 정리하기 쉽게 되어 있다. 권별 설명 <1권 : 영웅의 탄생> 후한 말기, 백성들의 삶이 어려워지자 황건적의 난이 일어난다. 이에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이 모여 도원결의를 하고 황건적을 물리치러 간다. 한편 오만방자한 동탁이 황제를 폐위시키고 권세를 차지한다. 장수들은 힘을 합쳐 반동탁 연합군을 결성한다. <2권 : 탐욕의 몰락> 황제를 꿈꾸던 동탁이 여포와 초선을 놓고 경쟁하다 여포의 손에 죽는다. 여포도 결국 조조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 조조는 야심을 품었지만 백성들과 헌제의 신뢰를 얻고 있는 유비를 질투한다. <3권 : 관도대전> 관우가 하비성을 조조에게 빼앗기고 항복하지만, 조조는 유비를 향한 관우의 충심을 꺾을 수 없다. 결국 관우는 길을 막는 여섯 장군의 목을 베고 유비에게로 돌아간다. 한편 원소와 조조가 관도에서 크게 싸우게 된다. <4권 : 유비의 삼고초려> 유비는 채모에게 쫓겨 죽을 위기에 처하고, 적로마를 타고 도망쳐 수경 선생을 만나 제갈량이라는 인물을 추천받게 된다. 유비는 삼고초려 끝에 제갈량을 자기 사람으로 만든다. <5권 : 적벽대전 1> 강동의 손권은 조조와 손을 잡을 것인지, 유비와 손을 잡아 조조를 물리칠 것인지 고민한다. 이에 제갈량은 강동으로 건너가 손권을 설득하고, 손권은 유비와 같이 조조를 공격하기로 한다. 주유와 제갈량은 머리를 맞대고 조조를 칠 궁리를 하기 시작한다. <6권 : 적벽대전 2> 조조는 적벽대전에서 크게 패해 달아난다. 조조를 물리친 손권의 부하들은 유비와 손권의 누이를 혼인시켜 유비를 인질로 잡으려 하지만, 제갈량의 지혜로 탈출할 수 있었다. 조조와 유비는 각각 위왕과 한중왕이 된다. <7권 : 삼국의 정립> 조조, 유비, 관우, 장비는 끝을 맞이하고 위·촉·오 삼국이 정립된다. 제갈량은 유선이 황제가 된 이후 출사표를 바치고 위나라를 공격한다. <8권 : 천하 통일> 제갈량과 사마의가 대립하고, 제갈량은 죽게 되지만 자신을 닮은 목상을 만들어 죽어서도 사마의를 괴롭힌다. 위나라는 점차 사마씨의 세상이 되고, 사마염이 결국 삼국을 통일한다.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
학산문화사(단행본) / 히카와 아유무 (지은이), 히노 아키히로 (원작), Level-5 (감수) / 2019.09.25
12,000원 ⟶ 10,8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명작,문학히카와 아유무 (지은이), 히노 아키히로 (원작), Level-5 (감수)
TV 인기 애니메이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를 소설화한 작품이다. 맛있는 디저트와 예쁜 옷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지만 미스터리한 사건 앞에선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하는 카트리에일의 상상을 뛰어넘는 추리가 펼쳐진다.★제1화 카트리에일과 이상한 집 - 저택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찾아라! 7 ★제2하 카트리에일과 악마의 드레스 - 사건을 일으키는 드레스? 73 ★제3화 카트리에일과 되살아난 시체 - 좀비 출현?! 133머리가 좋아지는 추리애니메이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본격 소설화!! TV 인기 애니메이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를 소설화한 작품입니다. 평소엔 명랑하고 엉뚱한 카트리에일이지만 미스터리한 사건을 뛰어난 추리로 명쾌하게 풀어갑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수수께끼!! 카트리에일과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리해 보세요. 엉뚱한 소녀 탐정이 등장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정 레이튼 교수의 딸인 카트리에일은 행방불명이 된 아버지 레이튼 교수를 찾기 위해 탐정 사무소를 차립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하나 둘 찾아드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뛰어난 추리로 명쾌하게 풀어나가지요. 누구보다 빨리 결론에 도달하기 때문에 간혹 엉뚱한 소리라고 여겨지기도 하지만 카트리에일의 추리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게 됩니다. 맛있는 디저트와 예쁜 옷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지만 미스터리한 사건 앞에선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하는 카트리에일의 상상을 뛰어넘는 추리 속으로 들어와 보세요!! 현실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는다!! 머리가 좋아지는 추리 애니메이션을 소설로!! 저주 받은 집에 숨어 있는 미스터리!! 홀연히 사라져 버린 가족들의 행방을 찾아라!! “어떤 수수께기라도 전부 해결하는 것, 그게 바로 우리 레이튼 탐정사무소의 신조랍니다.” 세계적인 수수께끼 풀이 권위자인 레이튼 교수의 딸, 카트리에일이 런던에서 시작한 ‘레이튼 탐정사무소’. 평판을 듣고 찾아온 의뢰인들이 차례차례로 불가사의한 사건을 의뢰하는데……. 조수인 노아, 말하는 강아지 셜로와 함께 카트리에일이 기상천외하고 통쾌한 수수께기 풀이를 펼친다! TV 애니메이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의 소설판 제1탄!
응, 염색 좀 했어!
열린어린이 / 유희윤 (지은이), 양양 (그림) / 2025.11.15
13,000원 ⟶ 11,700원(10% off)

열린어린이동요,동시유희윤 (지은이), 양양 (그림)
유쾌한 상상력으로 어린이의 명랑함을 즐거이 노래하는 유희윤 시인의 동시집이다. 당당한 어린이를 힘차게 응원하는 동시 52편을 엮었다. 유쾌한 말놀이가 뛰어노는 시, 기발한 상상력이 팡팡 터지는 시, 주변 이웃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관찰하는 시, 자연의 아름다움을 따스하게 그려낸 시 등 밝고 긍정적인 눈으로 세상으로 바라보는 유희윤 시인의 희망찬 시선이 동시 곳곳에 묻어 있다. 쉽고 재미난 어조로 독자들에게 동시의 즐거움을 전파하며 명랑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양양 화가의 서정적이면서도 생생한 그림체는 유희윤 시인이 꿈꾸었던 당당한 어린이의 모습을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또 유쾌한 판타지를 재미나게 표현하며 동시집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함께 읽는 이들에게 밝은 웃음과 힘찬 응원을 전하는 동시집이다.시인의 말 4 제1부. 우리말이 쥐를 만나면 공갈빵12 따옥따옥 따옥 폰14 칠게15 이름도 참16 꼬기18 빈 자루19 으름20 총각김치22 고들빼기김치23 (ㅂ)과 (ㅐ)가 만나면24 우리말이 쥐를 만나면26 제2부. 뛰기 선수 리끼코코 공일은 공부하는 날30 전국노래자랑32 리끼코코34 사탕 벌레36 딸기가 이상해37 따라쟁이38 윤교 그림40 콩의 유언41 초콜릿42 무당벌레44 염소 똥45 루돌프는 내 친구46 병뚜껑47 홍시 무섭다48 제3부. 고양이 말을 들어보면 천사의 나팔꽃52 샤이 뭐시54 똥 밟은 운동화55 공깃밥56 침 튈라57 양철 지붕58 도시락60 전철 안 풍경62 동부리 옆에 주저앉아64 꼭 해낼 거야65 군만두66 황소물살 이기는 아이들68 제4부. 꽃송이 받쳐 들고 나왔습니다 자주색 아카시아 꽃72 봄 산74 꽃75 꿀벌76 초록 뱀77 빗방울78 보세요, 저 초록을요80 우리는 삼 형제82 산벚나무도 초록84 번개85 여름밤86 겨울 바다88 추석 선물90 바람 잔다91 데이트92 어린이와 함께 읽는 시 해설 유희윤 시인의 삶의 자세를 배우다 권영상_동시인 94당당한 어린이를 힘차게 응원하는 시 유쾌한 상상력이 통통 튀어오르는 시 『응, 염색 좀 했어!』는 유쾌한 상상력으로 어린이의 명랑함을 즐거이 노래하는 유희윤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당당한 어린이를 힘차게 응원하는 동시 52편을 엮었습니다. 유쾌한 말놀이가 뛰어노는 시, 기발한 상상력이 팡팡 터지는 시, 주변 이웃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관찰하는 시, 자연의 아름다움을 따스하게 그려낸 시 등 밝고 긍정적인 눈으로 세상으로 바라보는 유희윤 시인의 희망찬 시선이 동시 곳곳에 묻어 있습니다. 쉽고 재미난 어조로 독자들에게 동시의 즐거움을 전파하며 명랑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양양 화가의 서정적이면서도 생생한 그림체는 유희윤 시인이 꿈꾸었던 당당한 어린이의 모습을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또 유쾌한 판타지를 재미나게 표현하며 동시집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함께 읽는 이들에게 밝은 웃음과 힘찬 응원을 전하는 동시집입니다. 당당한 어린이를 힘차게 응원하는 시 유희윤 시인의 동시 속에서는 다양한 모습의 어린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어린이 세상에 눈을 두고 시를 써온 시인의 관찰력으로 여러 재미있는 시가 탄생했지요. 이번 동시집 『응, 염색 좀 했어!』에는 당당한 어린이의 모습을 그린 동시들이 유독 돋보입니다. 어린이가 당당한 자신감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본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주체성을 가진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시인의 바람이 담긴 까닭입니다. 표제작 「자주색 아카시아 꽃」은 자신을 당당하게 소개하는 아카시아 꽃을 재미나게 그려낸 시입니다. ‘아카시아 꽃’ 하면 대게 흰색의 꽃잎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여기 한 아카시아 꽃은 남다른 꽃잎 색을 지녔습니다. 새하얀 꽃잎들 사이로 눈에 들어온 영롱한 자주색 꽃잎, 바로 자주색 아카시아 꽃입니다. 생경한 자주색 아카시아 꽃의 등장에 다들 의아해하지만 자주색 아카시아 꽃은 당당하게 외칩니다. “응, 염색 좀 했어. 나도 아카시아 꽃이야.” 자주색 아카시아 꽃은 남들과는 조금 다를지언정, 주눅이 들지 않고 자신을 숨기지 않는 당당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날카로운 다름의 잣대에 익숙해진 요즘의 시대에서 어린이가 당당한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사랑하기를 바라는 시인의 마음이 바로 이 동시에 담겨 있습니다. 유희윤 시인이 그려낸 당당한 어린이의 주체성은 동시 「전국노래자랑」에서도 돋보입니다. 사이좋은 세 친구 딩, 동, 댕. 셋은 비슷해 보이지만 댕이에게는 두 친구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특별한 용기가 있다는 것이지요. 셋이서 즐겁게 화음을 맞추다가도 아니라고 판단되는 바로 그때, 댕이는 결심합니다. 눈을 질끈 감고 이렇게 소리치지요. “땡!” 댕이의 용기가 발휘된 순간입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건 꽤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이른바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까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이렇듯 스스로 판단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주체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주체성 있게 행동하는 댕이의 모습을 통해서 보여줍니다. 당당하게 커가는 어린이를 힘차게 응원하는 시인의 바람이 가득 느껴집니다. 유쾌한 상상력이 통통 튀어오르는 시 유희윤 시인은 통통 튀는 상상력을 동시 속에 유쾌하게 그려 놓았습니다. 시인의 눈으로 포착한 어린이의 일상 속 작은 요소들은 시인의 상상력과 어우러져 유쾌한 하모니를 만들어 냅니다. 시를 읽으며 즐거움이 가득한 재미난 상상력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일주일에 하루만 공부하고 6일을 논다면 어떻게 될까요? 동시 「공일은 공부하는 날」은 모든 어린이가 바라는 꿈같은 상상에서 시작합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이들은 신나게 놀기만 합니다. 공부는 오직 공일, 공부하는 일요일에만 가능하지요. 아무리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도 6일씩 놀면 놀다 지쳐 공일을 기다리게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아이들은 공부를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요? 거꾸로 뒤집어 상상하는 시인의 번뜩이는 발상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익숙한 생각에서 벗어난 한 끗이 다른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입니다. 모든 어린이가 스스로 공부를 열망하게 될 세상을 상상해 보는 재미가 담긴 시입니다. 시인의 상상력은 일상 속 평범한 순간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위층에서 들려오는 쿵쿵 소리에 보통은 얼굴이 찌푸려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유희윤 시인은 이 현실적인 문제에도 재미난 상상을 더하며 유쾌하게 풀어나갑니다. 어김없이 들려오는 쿵쿵 소리, 범인은 바로 뛰기 선수 리끼코코입니다. 커다란 덩치로 쿵쿵대는 리끼코코에게 따지러 아래층이 올라가지만 리끼코코는 코만 삣쭉 내밀 뿐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쿵쿵 소리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채로 말이지요. 시인은 요즘 민감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층간소음’에 상상의 존재를 대입시키며 유쾌함을 불어넣었습니다. ‘층간소음’이라는 무거운 문제를 재미난 상상으로 무겁지 않게 풀어내는 시인의 관록이 돋보입니다. 또 코가 긴 코끼리가 거짓말로 코가 얼마나 더 길어질지 무한한 상상을 꿈꾸게 하는 색다른 재미 또한 선보입니다. 통통 튀는 즐거운 상상으로 밝고 건강한 웃음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시인의 마음이 묻어납니다.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을 담다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습니다.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내면을 껴안고 어린이들의 넘치는 상상력을 북돋우는 어린이문학으로서 동시들을 담으려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껴안고 삶을 껴안는 동시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즐거이 감상하는 동시집, 시문학으로 시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도록 이끄는 동시집, 시 감상의 길을 열어 주는 동시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어린이들에게 건네는 동시집 안에 아이들이 읽기 어려운 해설이 담겨 있었습니다.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로 어른만이 아니라 동시의 중심 독자인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시 해설을 실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해설을 읽으며 시 감상의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열린어린이 동시집이 동시를 시문학으로 온전히 감상하는 즐거운 동시집, 진정 어린이를 위한 동시집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솔져몬어드벤처 1
꿈꾸는사과 / 홍수현.강기태 글.그림 / 2009.03.31
8,500원 ⟶ 7,650원(10% off)

꿈꾸는사과만화,애니메이션홍수현.강기태 글.그림
한국인, 재키칸, 한송이, 오만두, 보라미라는 다섯 어린이들이 퓨쳐랜드를 구하기 위해서 떠하는 판타지 어드벤쳐 만화. 또한, 다섯 주인공들이 모험을 겪으면서, 또래사이에서 빚어지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갈등을 그린 성장 일기이기도하다. 퓨쳐랜드의 자연 에너지원인 파워클은 워터클, 써니클, 오라클, 윈디클, 미라클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다섯 개의 파워클을 모두 소유하는 종족은 퓨쳐랜드의 모든 에너지원뿐만 아니라 다른 종족까지도 지배할 수 있게 된다. 퓨쳐랜드의 5종족을 이끌어가는 절대적인 자연의 힘, 파워클을 강탈하기 위한 불의 종족 아칸의 야욕이 마침내 드러나고, 이로인해 퓨쳐랜드에는 절대절명의 위기가 닥친다. 아칸의 야망을 봉쇄하고 퓨쳐랜드를 위기에서 구할 전사들은 누구일까?어린이들이 우리들의 희망이자 미래다! 다섯 어린이들의 우정과 갈등을 그린 환타지 어드벤쳐. 성장 일기. 꿈이 없는 현실을 상상해보았는가? 창의력이 없는 세상은 얼마나 삭막할까? 어린이들이 꿈꾸는 꿈은 단지 허황된 공상이 아닌 우리의 미래이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은 어린이다운 생각, 그래서 때로는 어른들의 시선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자유롭고 창의적인 상상에서 시작된다. 이 책의 작가는 오늘 날, 우리 사회의 각박한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어른들에게는 우리의 미래가 다름 아닌 어린이들의 꿈에 달려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솔져몬어드벤쳐는 한국인, 재키칸, 한송이, 오만두, 보라미라는 다섯 어린이들이 퓨쳐랜드를 구하기 위해서 떠하는 판타지 어드벤쳐 만화이다. 또한, 다섯 주인공들이 모험을 겪으면서, 또래사이에서 빚어지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갈등을 그린 성장 일기이기도하다. 화려한 색상과 그림은 어린이들의 시각을 만족시켜 주기에 충분하고, 무엇보다 만화다운 기발한 상상력과 재기발랄한 위트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는 첫 장을 펼친 순간부터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작품의 주인공인 한국인은 스토리 작가인, 홍수현 교수의 실제 아들이 모델이다. 작가는 아들에게 만화를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역경을 딛고 스스로 일어서는 법과, 또래들과의 협동심, 권선징악 등, 성장기 때의 중요한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심어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한다. 줄거리 아칸의 계략으로 위기에 처한 퓨쳐랜드를 구하라! 뭐??!! 지구의 미래와 퓨쳐랜드의 운명이 다섯 꼬마들에게 달렸다고? 지구의 미래, 퓨쳐랜드. 그곳은 나라와 국경 대신에 불, 빛, 바람, 물, 기의 종족으로 구분되며, 인간과 자연 그리고 각종 몬스터들이 서로 공존하며 지금의 지구와는 모든 것이 다른 시스템과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곳이다. 퓨쳐랜드의 자연 에너지원인 파워클은 워터클, 써니클, 오라클, 윈디클, 미라클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다섯 개의 파워클을 모두 소유하는 종족은 퓨쳐랜드의 모든 에너지원뿐만 아니라 다른 종족까지도 지배할 수 있게 된다. 퓨쳐랜드의 5종족을 이끌어가는 절대적인 자연의 힘, 파워클을 강탈하기 위한 불의 종족 아칸의 야욕이 마침내 드러나고, 이로인해 퓨쳐랜드에는 절대절명의 위기가 닥치는데... 아칸의 야망을 봉쇄하고 퓨쳐랜드를 위기에서 구할 전사들은 누구인가?
Plus Up Phonics Workbook 1 (교재 별매)
제이플러스 / Joy Park 지음 / 2009.06.15
4,000원 ⟶ 3,600원(10% off)

제이플러스외국어,한자Joy Park 지음
어린이 기초 파닉스 교재. 그림으로 제시하는 기초단어와 문제풀이, 교실활동, 홈워크, 워크북 등으로 듣고 쓰고 풀어봄으로써 파닉스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Unit 1 - The Letters and Sounds Aa, Ee, Ii Unit 2 - The Letters and Sounds Oo, Uu Unit 3 - The Letters and Sounds Bb, Cc, Dd, Ff Unit 4 - The Letters and Sounds Gg, Hh, Jj, Kk Unit 5 - The Letters and Sounds Ll, Mm, Nn, Pp Unit 6 - The Letters and Sounds Qq, Rr, Ss, Tt Unit 7 - The Letters and Sounds Vv, Ww, Xx, Yy, Zz Unit 8 - The Short “a” Sound Unit 9 - The Short “e” Sound Unit 10 - The Short “i” Sound Unit 11 - The Short “o” Sound Unit 12 - The Short “u” Sound힘들고 지루했던 파닉스 수업이 재미있게 신나는 시간으로 바뀐다. 그림으로 제시하는 기초단어와 문제풀이, 교실활동, 홈워크, 워크북 등으로 듣고 쓰고 풀어봄으로써 파닉스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체계적인 내용을 1,2,3권에 모두 담아 파닉스를 완성하도록 도와주는 기초 파닉스 교재. [부록] l 권말 부록 : 그림 단어색인 / 정답 본문에 나온 새로 나온 단어를 작은 그림과 함께 수록하여 어느 정도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간편한 그림 단어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매과 문제풀이부분은 페이지별로 보기 쉽게 정답을 달았다. l Audio CD 총 78 여분에 달하는 러닝타임. 본책에 나온 기본단어의 발음, 듣고 따라하기, 문제 풀기, 노래, 챈트 등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워크북 별매 : 한 과당 2페이지씩 새로 나온 단어를 써보고 단어실력도 확인해볼 수 있는 복습용 교재. (값 4,000원) [각 과별 상세구성] 1) 듣기와 따라 말하기: My Dictionary 학생들이 오디오를 통해 듣고 자신들이 들은 단어들을 다시 발음해본다. 단어들을 듣고 본문의 그림에서 단어들을 찾아보면서, 학생들은 지루해 하지 않고 영어 파닉스 학습에 대한 흥미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2) 제시: Short-Story, Chant, Odd Poem, and Song 짧은 이야기, 챈트, 시 그리고 노래의 4가지 다양한 제시 형태를 통하여 영어 파닉스 학습에 기초한 단어들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 파닉스 연습하기: Phonics Listening (듣기 학습) 학생들이 그 과에서 학습한 내용들을 여러 형태의 듣기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차근히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4) Pop Quiz & Mini Test 학생들이 그 과에서 학습한 내용들 중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나 또는 각 과의 전반적인 학습 내용을 중간 중간에 간략한 형태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코너. 5) 게임과 액티비티: Let's Play 그 과에서 배운 전반적인 내용들과 내용과 관계된 단어들을 다양하고 흥미로운 단어 게임들을 통해 학생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고 또 자연스럽게 연습하고 복습할 수 있다. 6) Homework Spot 말하기를 제외한 듣기, 읽기, 쓰기의 형태를 총동원한 형태의 문제들로 구성된 Homework Spot은 학생들이 꼼꼼하게 한 번 더 그 과를 종합적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모두의 집이 된 경복궁
개암나무 / 정혜원 (지은이), 정경아 (그림) / 2018.12.17
12,500원 ⟶ 11,250원(10% off)

개암나무역사,지리정혜원 (지은이), 정경아 (그림)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14권. 조선의 으뜸 궁궐인 경복궁을 통해 조선 왕조의 시작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우리 역사를 되짚어 본다. 더불어 경복궁의 여러 전각들을 찬찬히 둘러보면서 그 속에 담긴 의미를 깨닫고 역사의 교훈을 새긴다. <모두의 집이 된 경복궁>은 경복궁을 의인화하여 조선 왕조의 역사를 차근차근 풀어 간다. 경복궁이 각 궁궐(전각)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조선 시대의 임금들과 연결지어 이야기한다. 근정전에서는 세종 대왕의 즉위식을, 사정전에서는 성종이 조선 최고의 법전인 <경국대전>을 펴낸 일을 자랑스럽게 떠올린다. 수정전에서는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일을 흐뭇하게 돌아보고, 건청궁에서는 명성 황후가 시해된 일을 분노에 찬 목소리로 전한다. 또한 임진왜란 때 불타 폐허가 된 일, 흥선 대원군이 경복궁을 다시 세운 일, 일제 강점기를 지나 광복을 맞이하고도 기뻐할 수 없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자신의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이렇게 사람이 들려주듯 친근한 화법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어렵고 낯선 역사를 좀 더 가깝게 받아들이도록 돕고,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도록 이끈다. 아울러 조선 왕조와 흥망성쇠를 같이한 경복궁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임금이 살던 궁궐이 이제는 우리 모두의 집이 되어 함께하고 있음을 일깨운다.조선의 으뜸 궁궐, 경복궁 조선의 역사를 아로새기고 우리 모두의 집으로 거듭나다! 《모두의 집이 된 경복궁》은 조선의 으뜸 궁궐인 경복궁을 통해 조선 왕조의 시작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우리 역사를 되짚어 봅니다. 더불어 경복궁의 여러 전각들을 찬찬히 둘러보면서 그 속에 담긴 의미를 깨닫고 역사의 교훈을 새깁니다. 지난 4월, 문화재청은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의 월대를 복원하고 해태상을 원래의 자리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월대는 나라의 중요한 의식이나 행사 때 썼던 넓은 단입니다. 광화문 월대는 임금과 백성이 만나 소통하는 장소였으나 일제가 허물어 버렸지요. 일제는 광화문 월대뿐 아니라 경복궁의 전각들까지도 무분별하게 훼손했습니다. 역사가들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과 역사성을 회복하기 위해 경복궁을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행히 1990년부터 복원 공사를 시작하여 경복궁을 되살리려는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지요. 《모두의 집이 된 경복궁》은 경복궁을 의인화하여 조선 왕조의 역사를 차근차근 풀어 갑니다. 경복궁이 각 궁궐(전각)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조선 시대의 임금들과 연결지어 이야기하지요. 근정전에서는 세종 대왕의 즉위식을, 사정전에서는 성종이 조선 최고의 법전인 『경국대전』을 펴낸 일을 자랑스럽게 떠올립니다. 수정전에서는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일을 흐뭇하게 돌아보고, 건청궁에서는 명성 황후가 시해된 일을 분노에 찬 목소리로 전하지요. 또한 임진왜란 때 불타 폐허가 된 일, 흥선 대원군이 경복궁을 다시 세운 일, 일제 강점기를 지나 광복을 맞이하고도 기뻐할 수 없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자신의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들려주듯 친근한 화법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어렵고 낯선 역사를 좀 더 가깝게 받아들이도록 돕고,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아울러 조선 왕조와 흥망성쇠를 같이한 경복궁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임금이 살던 궁궐이 이제는 우리 모두의 집이 되어 함께하고 있음을 일깨우지요. 책의 말미에는 본문에서 다룬 조선 왕조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충분한 복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경복궁의 안내도를 수록하여 본문에 언급한 주요 전각들의 위치를 가늠하고, 실제 체험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의 실물 사진을 실어 궁궐 각 부분의 명칭과 의미를 파악하도록 하고, 경복궁을 비롯한 조선 시대의 궁궐들을 소개하여 역사의 배경 지식을 넓히도록 도왔습니다.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모두의 집이 된 경복궁》을 통해 어린이들이 조선의 역사를 기억하게 해 주세요. 그럼으로써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갔는지 배우고, 역사가 전하는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도록 이끌어 주세요. 또한 이제는 명실상부 세계인의 명소가 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 경복궁을 통해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유물과 유적 등 우리 역사의 상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닷가 대청소
봄이아트북스 / 샬롯 옵세이 (지은이), 케이티 루스 (그림), 디엔터콘텐츠랩 (옮긴이) / 2022.06.14
13,000원 ⟶ 11,700원(10% off)

봄이아트북스명작,문학샬롯 옵세이 (지은이), 케이티 루스 (그림), 디엔터콘텐츠랩 (옮긴이)
학교 탐험
한림출판사 / 박유나 (지은이), 김현정 (그림) / 2025.02.03
13,000원 ⟶ 11,700원(10% off)

한림출판사명작,문학박유나 (지은이), 김현정 (그림)
한봄이는 학교에 다닌 지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학교에 가는 것이 즐겁지 않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도 거의 없고, 한봄이가 보기에 친구들은 모두 멋대로이다. 한봄이가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는 손가락으로 세고도 남는다. 누구나 한봄이처럼 학교에 가기 싫은 때가 있다. 또는 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라면 낯선 학교에 대한 걱정 때문에 학교에 가기 싫을 수 있다. 과연 학교에는 두려움만 가득 할까? 한봄이의 『학교 탐험』을 함께 한다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한봄이의 이야기를 읽고 한 발만 내딛어 보면 어떨까? 시작하지 않는다면 어떤 경험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진짜 탐험과 즐거운 일은 무언가를 시작했을 때 일어날 테니, 한봄이와 함께 학교로 탐험을 떠나 보자!1. 학교에 가지 않을 거야 7쪽 2. 코리를 찾으러 16쪽 3. 정글 같은 교실 27쪽 4. 화장실로 간 코리 39쪽 5. 봄이 오면 50쪽 6. 잔반 없는 날 58쪽 7. 학교 탐험을 하는 이유 66쪽 작가의 말 82쪽학교를 떠올릴 때마다 늘어나는 한숨과 고민…. “내일부터 진짜 학교에 가지 않을 거야!” 아, 내일은 진짜 학교에 가지 말아야겠다. 침대에 누워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려 봤다. 한글 공부는 지겹고, 수 공부는 머리가 아프다. 반 아이들은 낯설고, 선생님은 무섭다. 탐험가인 내 꿈을 이루려면 작은 학교 대신 더 넓은 세상을 탐험해야 한다. 여기까지 생각하니 학교는 나와 맞지 않는 곳이다. “내일부터 진짜 학교에 가지 않을 거야!!” 한봄이는 학교에 다닌 지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학교에 가는 것이 즐겁지 않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도 거의 없고, 한봄이가 보기에 친구들은 모두 멋대로이다. 한봄이가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는 손가락으로 세고도 남는다. 누구나 한봄이처럼 학교에 가기 싫은 때가 있다. 또는 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라면 낯선 학교에 대한 걱정 때문에 학교에 가기 싫을 수 있다. 과연 학교에는 두려움만 가득 할까? 한봄이의 『학교 탐험』을 함께 한다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한봄이의 이야기를 읽고 한 발만 내딛어 보면 어떨까? 시작하지 않는다면 어떤 경험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진짜 탐험과 즐거운 일은 무언가를 시작했을 때 일어날 테니, 한봄이와 함께 학교로 탐험을 떠나 보자! 코리를 찾으려면 학교에 가야 한다! 정글 같은 교실에서 코리를 찾을 수 있을까?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결심한 순간, 한봄이는 가방에 달려 있던 코리가 없어진 것을 발견한다. 코리는 코끼리 인형으로 한봄이가 힘들 때마다 위로를 건네주던 애착 인형이다. 그런 코리가 사라지다니, 한봄이는 당장 코리를 찾아 나서려고 한다. 코리를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기억을 떠올려 보다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이 생각난다. 교실을 나설 때 시우가 코리를 잡고 흔들었던 기억이 마지막이다. 그럼 학교에서 잃어버렸다는 말인데……. 한봄이는 코리를 찾기 위해서는 학교에 가야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정말 가기 싫은 곳이 학교이다.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공주 수아, 쉬는 시간마다 뛰어다니는 치타 시우, 나무늘보처럼 항상 느릿한 동윤이, 안경 너머의 눈빛이 무서운 선생님까지. 하지만 코리를 찾기 위해 딱 하루만 더 학교에 가기로 한다. 다음 날 한봄이는 학교에서 코리의 흔적을 따라가던 중 한봄이는 수아, 시우, 동윤이 그리고 선생님과 자꾸 마주친다. 그리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온갖 사건들이 펼쳐진다. 싫은 것 투성이라 생각했던 학교에서 한봄이는 배시시 웃음을 띠게 되는데……. 무엇이든 시작하려면 용기가 필요해! 학교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탐험! 한봄이는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인형 코리가 학교에서 자신을 지켜 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봄이가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코리를 열심히 찾고 있을 때, 깎은 연필을 챙겨 오지 못했을 때, 손들고 발표하기 겁이 났을 때 모두 친구들과 선생님이 곁에 있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한봄이는 그제야 내일 또 학교에 와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학교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화장실에 가고 싶다거나, 한숨이 나올 때 한봄이의 학교 탐험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 하루하루 용기를 내면 두려움 때문에 보지 못했던 학교의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설령 보물을 찾지 못한다 해도 그 과정에서 나를 도와준 친구들과 선생님의 따듯함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 ‘내일도 학교로 탐험을 떠나야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학교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질 것이다.
너기출 For 2027 미적분 (2026년)
이투스북 / 이투스에듀 수학개발팀 (지은이) / 2025.12.10
17,000원 ⟶ 15,300원(10% off)

이투스북학습참고서이투스에듀 수학개발팀 (지은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고 최근 수능 경향에 맞는 수학 평가원 기출을 빠짐없이 담았다. 수능형 핵심개념을 정리한 너기출 개념코드(너코)로 개념, 문제, 해설의 유기적 학습이 가능하며 각 유형별 난이도순/출제년도 순의 매끄러운 배열로 기출의 진화를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평가원 기출부터 제대로, 전체를 끝까지 빠르게 공부하고 싶다면, 너기출 For 2027!J. 수열의 극한 1. 수열의 극한 2. 급수 K. 미분법 1. 여러 가지 함수의 미분 2. 여러 가지 미분법 3. 도함수의 활용 L. 적분법 1. 여러 가지 적분법 2. 정적분의 활용평가원 기출부터 제대로! 1. 평가원 기출 중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고 최근 수능 경향에 맞는 문항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에 없는 평가원 기출은 풀지 않아도 됩니다. 2005학년도~2026학년도 평가원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 전체 문항 중 교육과정에 부합하며 최근 수능 경향에 맞는 문항을 빠짐없이 담았고, 부합하지 않는 문항은 과감히 수록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단원의 경우 최근 10여 년간 출제된 문항 중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것이 매우 적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학습 밸런스를 위하여 1994학년도~2004학년도 평가원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항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 사용하는 용어 및 기호뿐만 아니라 수학적 논리 전개 과정에서 달라지는 부분을 엄밀히 분석하여 '변형'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2. 수능에서 출제될 때 어떻게 심화되고 통합되는지를 분석하여 수능형 개념 정리를 너기출 수능 개념코드(너코)로 담아냈습니다. 평가원 기출문제에서 자주 활용되는 개념들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거의 출제되지 않는 부분은 가볍게 정리하여 학생들이 수능에 꼭 맞춘 개념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각 유형 내에서 난이도 순·출제년도 순으로 문항을 배열하여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차근차근 풀어갈 수 있도록 하였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가원 기출문제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기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4. 학생들이 혼자 공부할 때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자세하면서 친절한 풀이를 제공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풀이로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하였고, 엄밀하고 까다로운 내용도 생략없이 설명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에서는 풀이 전체를 간단히 도식화한 [How To], 이러닝에서 질문이 많았던 부분에 대한 설명 [빈출QnA]을 제공합니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한다. [CASE 1] 기출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고2, 고3 학생 -> 평가원 기출부터 제대로 분석하자! [CASE 2] 기출 학습을 다지고 싶은 고3, N수생 -> 평가원 기출만 모아 한 번 더 제대로 복습하자! [CASE 3] 기출 학습 마무리가 필요한 고3, N수생 -> 빠르게 평가원 기출 1회독으로 자신감을 높이자!
신비한 비밀이 숨어 있는 놀라운 세상
사파리 / 캐런 브라운 (지은이), 스테프 머피 (그림), 김현희 (옮긴이), 김원수 (감수) / 2018.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자연,과학캐런 브라운 (지은이), 스테프 머피 (그림), 김현희 (옮긴이), 김원수 (감수)
숨은 그림 찾기 시리즈 5권. 세계 곳곳의 명소들을 두루두루 구경하고 아이가 먼저 생각해 본 다음 불빛을 비추어 확인하며 알아갈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지식 그림책이다. 안데스산맥 산꼭대기에서 잉카제국의 놀라운 유적 마추픽추의 전경을 내려다보고, 구름에 덮힌 거대한 탁자 같은 테이블 마운틴과 엄청난 물보라를 뿜어 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빅토리아 폭포, 사랑하는 왕비를 위해 지은 거대한 무덤 타지마할을 내 방에 앉아서 여행할 수 있다. 신기하고 놀라운 명소들을 여행하면서 역사와 문화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퀴즈를 풀듯이 책장을 넘기기 전에 아이가 먼저 알아맞히고 불빛을 비춰 모습을 확인하면 더 재미있을 뿐 아니라 책을 읽는 즐거움과 집중력도 높아질 것이다. 책 뒷부분에는 앞에서 둘러본 세계 명소들을 여행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담겨 있다. 사원의 의미나 조각상의 재료, 산이나 화산이 생겨난 이유 등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세계 곳곳을 여행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세계 곳곳의 신비한 비밀을 찾아 여행을 떠나요! 풀리지 않는 영원한 수수께끼를 간직한 고대 도시와 건축물, 신비로운 자연 경관,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과 사람들까지…, 세상에는 정말 굉장하고 멋진 곳이 많아요. 찬란한 문화와 역사, 종교적 의미를 품고 있는 여러 명소들의 건축물과 조각상 들을 보면 옛 사람들의 생활상을 짐작할 수 있어요. 신비로운 자연 환경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지요. 《신비한 비밀이 숨어 있는 놀라운 세상》은 세계 곳곳의 명소들을 두루두루 구경하고 아이가 먼저 생각해 본 다음 불빛을 비추어 확인하며 알아갈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지식 그림책이에요. 안데스산맥 산꼭대기에서 잉카제국의 놀라운 유적 마추픽추의 전경을 내려다보고, 구름에 덮힌 거대한 탁자 같은 테이블 마운틴과 엄청난 물보라를 뿜어 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빅토리아 폭포, 사랑하는 왕비를 위해 지은 거대한 무덤 타지마할을 내 방에 앉아서 여행할 수 있답니다. 신기하고 놀라운 명소들을 여행하면서 역사와 문화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지요. 퀴즈를 풀듯이 책장을 넘기기 전에 아이가 먼저 알아맞히고 불빛을 비춰 모습을 확인하면 더 재미있을 뿐 아니라 책을 읽는 즐거움과 집중력도 높아질 거예요. 책 뒷부분에는 앞에서 둘러본 세계 명소들을 여행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담겨 있어요. 사원의 의미나 조각상의 재료, 산이나 화산이 생겨난 이유 등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세계 곳곳을 여행할 때 도움이 될 거예요. 불빛을 비추면 마술처럼 그림이 나타나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요. 어른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는 일상적인 일이나 현상조차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고 새롭고, 궁금하기 때문이지요.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시리즈는 ‘자연’, ‘우주’, ‘지구’, ‘우리 몸’, ‘세계 여행’, ‘공룡’, ‘겨울나기’, ‘농장’ 등 자라나는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꼭 알아 두어야 할 과학과 일상의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특별한 시리즈입니다. 휴대용 랜턴이나 핸드폰 손전등을 켜고 책장 뒤쪽에서 빛을 비추어 보세요. 그러면 숨어 있던 그림들이 마술처럼 하나씩 나타난답니다. 《신비한 비밀이 숨어 있는 놀라운 세상》은 가 보고 싶은 전 세계의 명소들을 아이들이 손전등으로 확인하면서 구경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에요. 책장을 넘기면 숨어 있던 명소의 모습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글도 확인할 수 있어요.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쉽고 재미있게 세계 여행을 하며 한 장 한 장 지루할 틈 없이 뚝딱 읽어 낼 수 있을 거예요. 《신비한 비밀이 숨어 있는 놀라운 세상》 본문 소개 세상에는 어떤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책장 뒤쪽에서 불빛을 비춰 보세요. 끊임없이 구불구불 이어진 긴 성벽과 고대의 숨결을 간진한 도시로 떠날 수 있어요. 뭉실뭉실 식탁보 구름을 얹은 산과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까지…, 구석구석 놀라운 세계를 만나 보아요!
책콩 교과연계 1~2학년 세트 (전5권)
책과콩나무 / 앨리슨 워치, 피오나 로버튼, 가에탕 도레뮈스, 소냐 하트넷, 김미숙 (지은이), 패트리스 바톤, 앤 제임스, 영민 (그림), 천미나, 박선주, 강윤정 (옮긴이) / 2023.04.20
56,600

책과콩나무명작,문학앨리슨 워치, 피오나 로버튼, 가에탕 도레뮈스, 소냐 하트넷, 김미숙 (지은이), 패트리스 바톤, 앤 제임스, 영민 (그림), 천미나, 박선주, 강윤정 (옮긴이)
EBS 만점왕 연산 12단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12.07
9,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학 교과 내용 중 수와 연산, 규칙성 단원을 반영하여 학교 진도에 맞추어 연산 공부를 할 수 있다. 학교 수학 공부와 병행할 수 있도록 수학의 기초가 되는 연산을 부담없이 매일 학습할 수 있다. 한 번에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점차 난도를 높여 가며 풀면 수학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오로지 연산에 집중할 수 있는, 실수를 줄이고 집중력을 키우는 데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다.1차시 (진분수)÷(진분수) ⑴ 2차시 (진분수)÷(진분수) ⑵ 3차시 (분수)÷(분수) ⑴ 4차시 (분수)÷(분수) ⑵ 5차시 자릿수가 같은 (소수)÷(소수) 6차시 자릿수가 다른 (소수)÷(소수) 7차시 (자연수)÷(소수) 8차시 몫을 반올림하여 나타내기 9차시 비례식과 비례배분 ⑴ 10차시 비례식과 비례배분 ⑵ 정답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2쪽씩, 쉽고 재미있게 키우는 계산력! 올바른 연산 공부를 위한 '만점왕 연산' 1.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 6학년까지 14개 단계 구성 수학 교과 내용 중 수와 연산, 규칙성 단원을 반영하여 학교 진도에 맞추어 연산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학교 수학 공부와 병행할 수 있도록 수학의 기초가 되는 연산을 부담없이 매일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연산에 최적화된 구성과 디자인 한 번에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점차 난도를 높여 가며 풀면 수학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심플하게! 오로지 연산에 집중할 수 있는, 실수를 줄이고 집중력을 키우는 데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① 〈만점왕 연산 시리즈〉♬ 예비 초등: Pre1단계, Pre2단계 1학년: 1단계, 2단계 2학년: 3단계, 4단계 3학년: 5단계, 6단계 4학년: 7단계, 8단계 5학년: 9단계, 10단계 6학년: 11단계, 12단계 ② 만점으로 향하는 〈만점왕 수학 시리즈〉♬ 만점왕 연산(예비 초등~초6) ▶ 만점왕 수학(초1~초6) ▶ 만점왕 수학 플러스(초1~초6)
그런 사과 필요없어
내일을여는책 / 김청연 (지은이), 정지윤 (그림) / 2025.12.22
15,000원 ⟶ 13,500원(10% off)

내일을여는책명작,문학김청연 (지은이), 정지윤 (그림)
사과 편지를 AI 글쓰기 프로그램에 맡기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지성이는 자신의 행동이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며, 사과 편지를 억지로 써야 하는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지성이는 자신의 진심을 담아야 하는 ‘사과 편지 쓰기’를 AI로 손쉽게 해결하려다 곤란해지지만, 다행히 AI ‘앵 작가’와 소통하며 해법을 찾아나가고 친구와도 화해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지성이의 변화를 이끌어낸 ‘앵 작가’는, 스스로 해야 하는 일들까지 AI에게 맡기는 ‘인간’들에 대한 실망을 표현한다. 아무리 AI 시대라지만 세상에는 사람만이 할 수 있고 반드시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 있다는 ‘앵 작가’의 지적은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모두가 인공지능의 편리함만을 이야기하는 이 시대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일깨워준다.1. 착한 척, 약한 척 얄미워! 2. 랩으로는 뭐든지 된다고 하던데… 3. 사랑해요, 앵 작가님! 4. 디지털 시대의 똑똑한 시민? 나야 나! 5. 어쩌라고? 또 어떻게 쓰라고? 6. 욕하니까 신나냐? 7. 유치한 건 나였던 것 같아 8. ×짜증, ×박살, ×폭망 9. 앵 작가님의 파업 선언 10. 충격의 라이브 방송 11. 심심하게 사과한 아빠 12. 고스트 라이터 앵 작가 작가의 말글 써주는 AI ‘앵 작가’님, 사과 편지를 대신 써줄 수 있나요? 지성이는 래퍼처럼 노래도 잘 부르고 랩 가사도 잘 쓰는 재능 있는 아이지만 자기 감정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데는 서툰 편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 자기 행동을 먼저 돌아보기보다는 상대의 단점을 찾으며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기도 한다. 이런 지성이의 행동은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어린이들의 모습이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친구든, 가족이든, 타인에게 사과해야 하는 상황이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사과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과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AI의 발전으로 글쓰기 환경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실제로 ‘편하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등의 이유로 글쓰기에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마음을 표현하는 글까지 AI의 도움을 받아서 쓴다면 어떻게 될까. 특히 사과문이나 반성문처럼 진정으로 미안해하는 마음, 뉘우치는 마음이 담겨야 하는 글까지 AI에게 맡긴다면…. 지은이는 지성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까닭을 말하고 있다. AI의 바른 사용법과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존중과 공감,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러주고 있다. 착한 척~ 약한 척~ 수줍은 척~ 배트맨 가면 속에 숨지오? 해맑은 얼굴로 남의 친구 빼앗지오?스마트폰 메모장을 열어 이런 가사를 썼어. 제목은 ‘친구 도둑’ 이야. 가사를 쓰는 건 어렵지 않았어. 내 꿈은 래퍼고, 랩 가사를 쓰는 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이니까. 랩으로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욕도 랩으로는 다 가능해. 와우! 대박! 잠시나마 인공지능의 힘을 믿지 않았던 거 다시 취소! 앵 작가님이 쓴 편지에서 이름만 바꾸면 아주 완벽한 사과 편지가 되겠는걸.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그런 속담도 있잖아. 그래! 억울하긴 하지만, 지금으로선 편지를 주고 한 발짝 물러서는 게 최선이야.
Why? 한국사 A 세트 (1~22권 + 워크북 A + 전도2종)
예림당 / 이근 (지은이),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 2023.02.20
240,000원 ⟶ 228,000원(5% off)

예림당역사,지리이근 (지은이),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교과서 분석을 바탕으로 역사 지식을 재미있는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넣었다. 만화 속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역사 지식을 쉽게 키울 수 있다. 또한 통사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주제사를 담아 역사를 깊이 있게 배우고, 정치사와 생활사의 통합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1 나라의 시작 2 삼국의 경쟁 3 고려 시대 4 조선 전기 5 조선 후기 6 상도와 경제 7 과학과 의학 8 종교 9 전쟁 10 영토와 지리 11 승자와 패자 12 왕자와 공주 13 궁궐 이야기 14 쫓겨난 임금 15 영웅 이야기 16 천재와 기인 17 역사를 바꾼 사건 18 신화와 전설 19 명재상과 충신 20 신분과 직업 21 의식주와 풍속 22 왕비 이야기흐름을 바로 알고 깊이 있게 체험하는 한국사! <Why? 한국사>는 교과서 분석을 바탕으로 역사 지식을 재미있는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넣었다. 만화 속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역사 지식을 쉽게 키울 수 있다. 또한 통사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주제사를 담아 역사를 깊이 있게 배우고, 정치사와 생활사의 통합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Why? 한국사> 들여다보기 ▶ 통사는 구석기부터 조선 시대까지 5천 년 우리 역사를 시대순으로 정리해 역사 흐름을 한눈에 꿰뚫을 수 있고, 주제사는 왕자와 공주, 신과 괴물, 미스터리처럼 어린이가 끌리는 대로 골라 읽는 재미를 붙일 수 있다. ▶ 본문 중간중간 핵심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를 넣었고, 기획 페이지를 따로 구성하여 본문 내용과 연계된 역사 지식을 풍부한 사진, 일러스트와 함께 꼼꼼히 담아 역사 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 본문을 모두 읽고 난 뒤에는 문제 풀이를 통해 책으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되새겨 볼 수 있다. ▶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수학능력시험 기획위원과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출제위원을 지낸 단국대 역사학과 문철영 교수가 철저히 감수해 믿고 읽을 수 있다.
잡아라! 유형 듣기 (2016년용)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엮음 / 2014.02.10
14,000원 ⟶ 12,60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영어교육연구소 엮음
나의 첫 수학 여행 : 개정판
능인 / 드림카툰 글, 그림 / 2011.11.30
8,500원 ⟶ 7,650원(10% off)

능인만화,애니메이션드림카툰 글, 그림
장기 자랑, 베개 싸움, 캠프파이어 등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 만들기 수학여행은 학교를 벗어나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곳에서 자연 및 문화를 체험하고 지식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시간입니다. 친구들과 동고동락하며 다양한 추억을 쌓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요. 《나의 첫 수학여행》의 주인공들 또한 옛 신라의 수도 경주로 수학여행을 갑니다. 여행 그 자체도 설레고 신 나는 일이지만, 모두가 기다리는 장기 자랑은 교장 선생님의 비밀스런 깜짝 선물까지 기다리고 있는 최고의 이벤트예요. 신비와 순수, 송이도 일등을 목표로 춤을 연습합니다. 하지만 잘난척 대왕 민혁이가 먼저 같은 곡으로 멋진 공연을 해 버렸어요. 그 바람에 신비와 친구들은 급히 개그를 하게 되고, 배꼽이 빠지도록 웃긴 덕분에 무사히 일등을 하게 됩니다. 수학여행에는 장기 자랑 외에도 다양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송이는 왕자병 선생님에게 고백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기도 하고, 순수는 관광 온 일본인 남자아이와 우연히 만나 짧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듭니다.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민혁이와 신비는 진실 게임, 베개 싸움, 롤링페이퍼와 캠프파이어 등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지요. 여러분은 수학여행을 간다면 어떤 것을 해 보고 싶나요?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수학여행 계획을 세워 보세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거예요.1 왕자병 선생님 2 우리는 라이벌 3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 4 불꽃 튀는 장기 자랑 5 1등은 우리 거야! 6 두근두근 진실 게임 7 첫사랑을 이루는 방법 8 네가 자꾸 생각나 9 마지막 밤의 캠프파이어 10 집으로 돌아오는 길 11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
휴대폰에서 나를 구해 줘!
봄볕 / 다미안 몬테스 지음, 오나 카우사 그림, 박나경 옮김 / 2018.03.01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볕명작,문학다미안 몬테스 지음, 오나 카우사 그림, 박나경 옮김
봄볕 어린이 문학 9권.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사는 열두 살 소녀 무켈레가 휴대폰으로 변신하면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스페인의 뛰어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다미안 몬테스의 작품 <휴대폰에서 나를 구해 줘!>는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 전개를 통해 열두 살 아프리카 소녀가 부딪히게 되는 현실을 은유한다. 현대의 최첨단 기술 문명인 휴대폰과 오랜 전통 주술이 대립하는 구도 속에서, 아프리카에 여전히 존재하는 잘못된 전통적 관습들,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배제하고 존중하지 않은 채 아프리카를 그저 동정어린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외지인들의 편견들, 여성에 대한 사회의 고정관념 들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주인공 무켈레가 시공을 넘나드는 소통과 연대를 통해 자신을 가둔 잘못된 관습과 편견의 굴레를 스스로 극복해내는 이야기다.1. 믿기지 않는 이야기 7 2. 킬리만자로의 버섯들 11 3. 주술사 아뮐루의 마법 23 4. 휴대폰에 갇히다 30 5. 응급 메시지 발송 44 6. 착한 악령 53 7. 와쿠에서 뉴욕으로 63 8. 친구가 필요해 70 9. 비밀 친구 82 10. 오베베의 페이스북 94 11. 도둑맞은 휴대폰 103 12. 휴대폰의 새 주인 109 13. 또 다른 주술사 120 14. 마법의 진흙 129 15. 다시 아프리카로! 136 16. 그리운 가족 145 17. 신의 엉덩이에 대한 전설 151 18. 위험한 작전 156 19. 아뮐루의 비밀 장소 165 20. 마지막 싸움 176 21. 진정한 친구 182015 스페인 토레스 어린이문학상 수상작! Josep M. Folch I Toress Children's Literature Prize “딸아, 다른 사람의 꿈을 네가 대신 이룰 필요는 없단다. 우리는 누구나 자유롭게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어. 희망이 있다면 그곳에 반드시 길이 있지.” 휴대폰이라는 첨단의 저주 소통과 연대, 연결됨으로써 얻는 용기의 힘 아프리카를 다루는 새로운 방식 《휴대폰에서 나를 구해 줘!》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사는 열두 살 소녀 무켈레가 휴대폰으로 변신하면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열두 살 소녀 무켈레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작은 마을 와쿠에 산다. 와쿠는 스와힐리어로 ‘마을’이라는 뜻. 와쿠는 전통과 현재가 혼재하는 곳이다. 드나드는 외지인들과, 외부에서 들여온 텔레비전과 휴대전화 덕분에 와쿠 사람들도 최신 정보를 접하며 옆 마을과도 빠르게 소식을 주고받지만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전통 주술을 두려워하며, 주술사가 자연 연상을 조종하거나 사람을 동물이나 사물로 변신시켜 버릴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무켈레의 엄마 바와니는 아뮐루의 주술 따위를 믿지 않고 아뮐루를 그저 괴팍하고 비열한 인간이라 생각할 뿐이다. 무켈레의 아빠는 머리가 아플 때 죽은 박쥐를 베개 아래 넣고 잠을 자지만, 무켈레의 엄마는 두통약을 챙겨 먹는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아빠는 두려움에 떨며 아뮐루에게 달려가지만 엄마는 마른 빨래를 걷을 뿐이다. 바와니는 주술보다 의학과 과학을 신뢰하며 건강하고 현실적인 생활력으로 가족을 지켜낸다. 특히 어린 딸 무켈레에게는 아프리카의 오랜 지혜가 담긴 속담 이야기를 들려주며, 딸이 스스로 용감하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도록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준다. 스페인의 뛰어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다미안 몬테스의 작품 《휴대폰에서 나를 구해 줘!》는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 전개를 통해 열두 살 아프리카 소녀가 부딪히게 되는 현실을 은유한다. 현대의 최첨단 기술 문명인 휴대폰과 오랜 전통 주술이 대립하는 구도 속에서, 아프리카에 여전히 존재하는 잘못된 전통적 관습들,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배제하고 존중하지 않은 채 아프리카를 그저 동정어린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외지인들의 편견들, 여성에 대한 사회의 고정관념 들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주인공 무켈레가 시공을 넘나드는 소통과 연대를 통해 자신을 가둔 잘못된 관습과 편견의 굴레를 스스로 극복해내는 이야기다. 아프리카 초원의 한 가운데서 ‘아프리카’ 하면 흔히 어떤 이미지를 먼저 떠올릴까? 척박한 자연환경, 끊임없는 정치적 분쟁과 내전으로 처참한 상황에 내몰리며 기아와 가난에 허덕이는 아이들, 문명과 동떨어진 원시적 생활 등이 우리가 대중 매체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아프리카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런 이미지가 과연 아프리카의 과거이자 현재이고 미래의 전부일까? 너무 작아서 지도에도 없고, 변변한 이름도 없이 그저 ‘마을’이라고 불리지만, 무켈레는 킬리만자로가 눈앞에 펼쳐지는 와쿠를 사랑한다. 무켈레는 소 떼를 돌보는 양치기인 아빠, 커피 농장에서 일하는 엄마, 오빠 둘, 여동생 셋 이렇게 대가족과 함께 작은 오두막집에서 산다. 와쿠에는 아름다운 킬리만자로를 보러 온 관광객들과 엔지오 활동가들 같은 외지인들이 많이 드나든다. 그들은 아름다운 와쿠를 둘러보며 감상에 젖은 채로, 현대 사회의 스트레스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곳이 얼마나 평화로운지, 와쿠 사람들이 얼마나 평화롭고 자유로운 삶을 사는지를 가르치듯 말한다. 그러고는 비행기를 타고 헐레벌떡 자기 나라로 돌아가 버린다. 어린 무켈레의 눈에는 그런 외지인들의 모습이 이상하기만 하다. 휴대폰이라는 첨단의 저주 어느 날, 무켈레는 킬리만자로의 아름다운 일몰이 보이는 마을 언덕을 거닐다가 관광객이 잃어버리고 간 휴대폰을 줍는다. 마침 바오밥 나무 숲에서 주술사 아뮐루와 그가 데리고 다니던 침팬지 아무를 발견한 무켈레는 장난기가 발동해 아뮐루와 아무의 사진을 몰래 찍다가 그만 아뮐루에게 들키고 만다. 사진이 찍히면 영혼을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아뮐루는 평소 마을 사람들이 자신보다 휴대폰을 더 믿는 것을 못마땅해 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과 침팬지 아무의 사진을 찍은 무켈레를 혼쭐내기 위해 저주를 담은 주술로 그녀를 휴대폰 안에 가둬 버리고 만다. 휴대폰으로 바뀌어 버린 무켈레는 탄자니아에 의료 봉사를 하러 왔던 엔지오 단체 봉사자인 피터의 딸 엘레노라의 손에 들어가게 되고 그들과 함께 미국의 뉴욕까지 건너가게 된다. 휴대폰의 새 주인이 된 엘레노라에게 자신이 휴대폰으로 변신하게 된 이야기를 털어놓은 무켈레는 엘레노라의 학교생활과 공부를 도우며 엘레노라와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다. 그리고 뉴욕에서 만난 또 다른 친구 구스타보, 페이스북을 통해 만난 옆 마을 친구 오베베와 함께 아뮐루로부터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한 작전을 본격적으로 펼치는데… 무켈레는 과연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가 자신의 몸을 되찾을 수 있을까? 소통과 연대, 연결됨으로써 얻는 용기의 힘 이 작품에서 무켈레가 휴대폰을 탈출해 무사히 몸을 되찾게 되는 중심 줄거리 외에 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할 지점이 있다. 쉽게 흔들리거나 좌절하지 않는 무켈레의 씩씩함과 용기에 정신적으로 늘 든든한 지지와 힘을 보태는 엄마 바와니의 존재감이다. 강인한 심장을 가진 페미니스트인 엄마를 무척 존경하고 따랐던 무켈레는 휴대폰으로 변신한 뒤 다시 몸을 되찾을 수 없게 될까 봐 두려운 마음이 들고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엄마가 자신에게 해 주었던 이야기를 떠올린다. “딸아, 다른 사람의 꿈을 네가 대신 이룰 필요는 없단다. 우리는 누구나 자유롭게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어. 희망이 있다면 그곳에 반드시 길이 있지.” 바와니는 평소 딸에게 아프리카의 오랜 지혜가 담긴 속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꿈을 대신해 살 필요 없다는 것, 사회가 부여하는 역할에 갇혀 살기보다 늘 희망을 가지고 스스로 운명을 결정지으며 살아야 한다고 격려한다. 무켈레가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친구인 엘레노라와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처럼, 바와니 또한 여성으로서 진취적이고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페미니스트 의사이자 엘레노라의 엄마인 엘리자베스와 평생의 우정과 연대를 쌓게 되는데, 그런 감동을 바와니는 이렇게 표현한다. ‘함께 걷는 사람들의 발자국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희망이 있는 곳에 늘 길이 있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인종과 이민자, 여성 문제를 주제로 삼은 소설로 미국 전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작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는 아이를 페미니스트로 키우기 위한 조언을 담은 책에서, ‘차이’란 인간 사회의 기본이며 정상적인 깨달음이므로 거기에 ‘혐오’의 시선을 덧씌우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여자아이들이 더 자유롭게 자기표현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세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의문을 품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양육자 또한 억압 받는 것을 당연시하지 않고, 사회적 역할로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짓지 말고 스스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휴대폰에서 나를 구해 줘!》에서 바와니가 딸인 무켈레에게 들려주는 지혜로운 조언에는 아디치에가 언급한 이야기들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는 듯하다. 자기 자신에게 씌워진 편견과 억압, 두려움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스스로를 구원하는 씩씩한 아프리카의 소녀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영웅들의 서사다. 인생은 언제나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는 믿음,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고 다른 이들과 늘 ‘연결’되어 있다는 연대감은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또 다른 세상과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하는 강력한 희망이 되어 줄 것이다.
홍길동이 나타났다
온서재 / 박혜선 (지은이), 김명길 (그림) / 2022.07.12
12,500원 ⟶ 11,250원(10% off)

온서재명작,문학박혜선 (지은이), 김명길 (그림)
동화, 동시, 그림책 장르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박혜선 작가의 판타지 동화이다. 조선 시대 허균이 쓴 고전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 ‘홍길동’은 스스로 개국한 ‘율도국’을 다스리다가 두 왕후와 함께 신선이 되어 홀연히 하늘나라로 갔다. 홍길동이 간 곳이 어디인지 아무도 몰랐는데, 동화 작가 박혜선이 추적하여 찾아냈고 그를 다시 <홍길동이 나타났다>에 생생하게 되살려냈다.1)작가의 말 2)누구세요? 3)길동이를 몰라? 4)학교에 간 길동이 5)요괴 추적자 6)호구 생활 7)이것이 조선식 호구다 8)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는 9)칼보다 날카로운 말 10)부탁이야《홍길동이 나타났다》는 동화, 동시, 그림책 장르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박혜선 작가의 판타지 동화이다.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인간형’이 등장하고 있는데, 아바타, 홀로그램, 가상인간 들이다. 엄밀히 따져보면 《홍길동이 나타났다》에 등장하는 ‘홍길동’은 홀로그램이다.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을 되살리는 방법이 홀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 허균이 쓴 고전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 ‘홍길동’은 스스로 개국한 ‘율도국’을 다스리다가 두 왕후와 함께 신선이 되어 홀연히 하늘나라로 갔다. 홍길동이 간 곳이 어디인지 아무도 몰랐는데, 동화 작가 박혜선이 추적하여 찾아냈고 그를 다시 《홍길동이 나타났다》에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박혜선 작가의 ‘상상의 지도’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➊ 홍길동은 어디에 있는가?: 저승 세계 명랑국의 정원사가 되었다. 칼의 기운을 지우고 흙의 부드러움을 마음에 익히고 있다. ➋ 명랑국은 어떤 곳인가?: 우리가 사는 이승과 오백 년 된 나무뿌리로 교신하고 있다. 나무뿌리는 위성 전화이며, 차원을 넘나드는 비밀 통로이다. ➌ 홍길동이 왜 필요한가?: 홍길동이 세상을 떠난 지 오백 년이 지났고, 그가 살던 조선 시대와 사는 모습은 많이 달라졌지만, 그가 다시 와서 꼭 해야 할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➍ 홍길동을 어떻게 부르나?: 고전 시가 [구지가]에 방법이 있다. 필요한 사람이 애타게 부르면 된다. 제사장이나 무당이 혼을 부르면 영혼이 나타나듯 무조건 간절히 부르면 오게 되어 있다. 어떻게 장담하는가? 명랑국 정원사 홍길동의 재주와 정의심(의협심)이 생생하게 살아있기 때문에 불쌍한 사람의 간절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못하고 반드시 응답하게 되어 있다. * 《홍길동이 나타났다》의 의의 ➊ 홍길동의 재탄생: 《홍길동전》은 몰라도 ‘홍길동’은 안다는 말이 있다. 조선 시대 유학자인 허균이 쓴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은 조선 후기 최고의 인기 소설이었다. 도처에서 방각본(판매를 위한 출판물)이 유행했다. ‘홍길동’은 그야말로 최고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러나 그런 홍길동도 그냥 그대로 놔두면 전형화 되고, 생명력 없는 화석으로 굳어진다. 그러기 전에 ‘홍길동’을 다시금 생생하게 구현한 점은 의미가 클 수밖에 없다. ➋ 요괴의 재해석: 요괴는 그야말로 요상스런 괴물이다. 동서양의 고금을 통해서도 다양한 요괴가 상상되고 창조되었다. 요즘엔 우주 괴물까지 형상화 되고 있다. 그러나 《홍길동이 나타났다》에 등장하는 요괴는 어떤 면에서 불교적, 도교적 성향을 띤다. 불도를 구하러 떠난 현장 법사 일행이 맞딱드리는 수많은 요괴가 인간의 마음에 내재하는 탐욕을 상징하듯이, 마음 씀씀이에 따라 순식간에 천사가 되고 요괴도 되는 것이 우리 인간이다. 그래서 《홍길동이 나타났다》에서는 요괴를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그려내어 홍길동이 요괴 추적자가 되었듯이, 우리도 《홍길동이 나타났다》를 읽으면서 각자의 심중에 숨어 살고 있는 요괴를 잡아내야만 한다. ❸ 현실을 응시하고 치유하는 판타지: 어린이 독자를 ‘친절하게 대해야만’ 한다는 생각에서 귀여운 상상력만 펼치다 마는 허무맹랑한 동화도 가끔 눈에 띈다. 그러나 《홍길동이 나타났다》는 그 반대다. ‘판타지’의 형태를 빌려 무심결에 지나치는 아이들의 ‘불합리’한 세계를 정밀히 진찰하고 치유를 해준다. ➍ 홍길동의 리더십: ‘꼰대’라는 말이 있다. 별 도움 안 되는 시답잖은 잔소리를 늘어놓거나 시대착오적인 주장을 고집스레 주장하는 사람에게 쓰는 말이다. 비록 ‘서자(서얼)’이기는 하지만, 엄연한 유학 교육(홍길동은 총명하여 사서삼 경에 통달하였고, 특히 주역을 깊이 공부했다.)을 받은 홍길동이 요즘 아 이들에게 공자 왈 맹자 왈 주절걸리며 다가섰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 단박에 ‘꼰대’가 되고 말았을 것이다. 《홍길동전》에서 칼을 쓰던 홍 길동이 《홍길동이 나타났다》에서는 정원사가 되어 흙을 다룬다. 고전에서 는 홀로 빛나던 ‘리더십’을 자랑하던 홍길동이 《홍길동이 나타났다》에서 는 어떤 면에서는 아이들을 잘 몰라서 쩔쩔 매고 겁을 먹는다.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돕는 보조자 ‘리더십’을 보여준다. 상호 존중하고 배려해야만 하는 오늘날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다. * 《홍길동이 나타났다》의 주제 ➊ 장난도 폭력이다: 동우와 준서가 기운이에게 하는 장난은 ‘폭력’이다. 장난으로 했는데, 놀다가 그랬는데, 하는 ‘폭력’이 아이들 세계에 안개처럼 퍼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잡아야 한다. ‘쟤는 원래 그래요.’ 하는 준서의 말이 기운이에 대한 편견과 차별로 이어진다면 그것 또한 엄연한 폭력이다. ➋ 강요하는 출세지향주의: 동우와 준서는 영재 교육원 응시를 앞두고 있다. 그것이 주변 어른들에게도 큰 관심이다. 영재 교육을 받고 좋은 대학교를 나 와서 남 보기에 번듯한 사람이 되는 게 삶의 정석이라고 어릴 때 부터 억압하는 것이다. 그래서 조용히 있기를 좋아하고 그림을 그리며 자연과 소통하려는 기운이는 ‘별다른’ 품종이 되는 것이 다. 자칫 ‘애당초 싹수가 노란’ 새싹이란 낙인이 찍힐 수 있다. ➌ 잘못이 있다면 어른도 아이에게 사과한다: 홍길동은 집안 망칠 ‘역적’이 될까 봐 걱정하는 아버지 때문에 집을 떠났지만, 기운이네 아버지는 ‘자신의 성에 차지 않는 감 성적이고 내성적인 기운이’ 때문에 속상해서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는’ 아빠였다. 하지만 끝내 자신의 ‘질투 요괴’ (내 아들이 남의 아들보다 못해서 괴롭다, 자존심 상한다는.)를 극복 하고 진심으로 기운이에게 사과하는 장면은 《홍길동이 나타났 다》의 백미다. 좋은 어른이 되는 길은 아주 간단하다. 잘못을 깨 달았으면 아기에게, 강아지에게, 새에게, 꽃에게, 흙에게, 물에게 라도 깨끗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면 되는 것이다. ➍ 홍길동은 무엇인가?: 진짜로 홍길동이 사는 명랑국이 있을까? 동화작가 박혜선이 있다고 했으니 분명히 있을 것이다. (설마 동화작가가 거짓말을 일삼으랴?) 그럼 홍길동은 귀신인가, 사람인가? 그건 아무도 모른다. 가상인간에 게도 ‘인격’을 부여해야 한다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세상이니 홍길동도 곧 그런 대접을 당연히 받을 것이다. 그건 그렇고, 아무튼 홍길동은 무엇일까? 그것은 어린이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한 관심의 눈이며 마음이다. 우리는 우리 사회에 대해서 무심해서는 안 된다. 무심한 것이 ‘쿨’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무관심이며 무책임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환해지고, 우리 어린이들이 더 밝은 마음으로 사는 사회가 되려면 홍길동이 여기저기에 많이 나와야 한다. 홍길동 이 변신술을 써서 조선 팔도 도처에 동시에 출현했듯이 ‘체념하고 기 죽은 기운이’의 편을 들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홍길동이 앞으로 많이 나와야만 한다. “걱정말래두. 요괴라는 말만 듣고 놀랄 필요는 없다. 별별 요괴가 다 있지. 실실 웃음 흘리는 웃음 요괴, 징징거리는 징징이 요괴, 무섭다며 오돌오돌 떠는 두려움 요괴, 꽃을 좋아하는 꽃 요괴, 발발 쏘다니는 이리저리 요괴. 이런 요괴들은 차라리 귀엽고 사랑스럽지. 비웃음 요괴, 질투 요괴, 싸움 요괴, 심술 요괴……. 이런 요괴들이 찾아오면 자신은 물론 친구나 이웃까지 괴로움의 지옥에 빠지고 말지.” “성격이 저래야 하는데 도대체 누굴 닮은 건지.” “누굴 꼭 닮아야 해? 기운이는 기운이답게 크면 되는 거지.” 엄마가 자기 편을 드는 것 같아서 기운이는 조금 기분이 나아졌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