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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말을 거는 생각미술관
길벗어린이 / 박영대 지음, 김용연 그림 / 2009.05.15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어린이예술,종교박영대 지음, 김용연 그림
2006년 3월부터 22회에 걸쳐 '소년한국일보'에 '이젤의 생각미술관'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글을 단행본에 맞게 고치고 보태고 삽화를 넣어 새롭게 엮은 책. 지은이 박영대 교수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 미술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감상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했다. 서른세 개 현대 미술 작품을 빌어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여덟 가지 주제를 전시관 형태로 구성하였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주제인 하늘색 상상창고(상상) 등 여덟 가지 주제별 전시관을 지나면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미술 작가의 생각을 읽어내고, 이를 통해 스스로 마음껏 상상해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생각미술관 여행을 떠나며 생각미술관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생각미술관 안내도 하늘색 상상창고 무한한 상상을 펴게 하는 제목, 무제 / 시작도 끝도 없는 상상 / 상상의 세계로 날아가는 의자 / 상상으로 채우는 공간, 여백 / 하늘색 상상창고 토마토색 놀이방 놀이에서 살아난 그림 / 그림 그리기는 놀이다 / 독서대가 모니터, 쥐가 마우스 / 토마토색 놀ㄹ이방 / 발밑이 물렁! 산책 길에서 깨어난 상상 흰눈색 안경점 책장 속 책들의 반란 / 바퀴처럼 빨리 간다고 바퀴벌레 / 흰눈색 안경점 / 마음 색깔 따라 다르게 보이는 풍경 복숭아색 느낌 다락방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 / 계속되는 고통의 느낌 / 복숭아색 느낌 다락방 / 운동장 가득 그리움이 넘실 은색 마음극장 자화상을 그리는 이유 / 뒷모습을 보고 표정을 읽다 / 알알이 곡식으로 그린 엄마의 얼굴 / 몸은 어디로 가고 옷만 돌아다닐까? / 은색 마음극장 금색 꿈의 광장 엄마와 젖소의 서로 다른 꿈 / 어른들이 꾸는 꿈, 이젤의 꿈 / 사람이 된 배추, 물고기가 된 배추 / 궤도 이탈을 꿈꾸는 슈퍼맨 / 그리운 얼굴로 엮은 목걸이 / 금색 꿈의 광장 수박색 자연 체험실 자연이 화폭이 되는 설치미술 / 나무 위로 오르는 종이컵들 / 이야기가 있는 풍경 / 수박색 자연 체험실 바나나색 새로 연구소 민들레와 장갑의 필연적인 관계 / 자동차 타이어로 된 말 / 무엇을 기도하고 있을까? / 바나나색 새로 연구소 / 손가락에도 마음이 있다 생각미술관을 떠나며 지은이의 말현대 미술로 한껏 상상력 키우기 '그림이 말을 거는 생각미술관'의 ‘생각’은 두 가지 뜻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이 미술관이 생각 속에 있는, 즉 판타지 공간이라는 뜻입니다. 또 하나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미술관이라는 뜻입니다. 작가들의 남다른 생각이 빚어낸 결과물인 작품을 보며 작가의 생각을 읽다 보면, 당연히 내 생각도 눈덩이처럼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은 2006년 3월부터 22회에 걸쳐 '소년한국일보'에 ‘이젤의 생각미술관’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글을 단행본에 맞게 고치고 보태고 삽화를 넣어 새롭게 엮은 것입니다. 지은이 박영대 교수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 미술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감상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했습니다. 지은이는 서른세 개 현대 미술 작품을 빌어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여덟 가지 주제를 전시관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주제인 하늘색 상상창고(상상)를 시작으로, 토마토색 놀이방(놀이), 흰눈색 안경점(편견 없이 바라보기), 복숭아색 느낌 다락방(느낌의 표현), 은색 마음극장(작품 속에 나타난 마음), 금색 꿈의 광장(꿈과 소망), 수박색 자연 체험실(설치미술과 자연), 바나나색 새로 연구소(재료와 주제의 관계 및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등 여덟 가지 주제별 전시관을 지나면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미술 작가의 생각을 읽어내고, 이를 통해 스스로 마음껏 상상해보는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책이 곧 미술관인 공간 속에서 미술 작품과 이야기하다 책을 펴면 머리말을 읽는 대신 독자들은 생각미술관으로의 초대장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안내자 이젤을 만나 미술관 여행의 첫발을 떼게 되지요. 차례는 여덟 개의 방이 있는 미술관 평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전시관은 여덟 가지 색깔로 구분되며, 전시관에 있는 작품 하나하나는 생각미술관답게 고정되지 않은 액자틀에 재미나게 걸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나나색 새로 연구소(재료와 주제의 관계 및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에 들어가면 전시장 평면도와 주제에 대한 작가의 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장갑으로 만든 박병춘님의 , 자동차 타이어로 만든 지용호님의 을 만나면서 독자는 작품에 사용된 재료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의 관계를 생각하게 됩니다. 화장실에 갇혀 만나게 되는 고준영님의 는 화장지로 만든 기도하는 여인의 모습입니다. 그 작품을 보면서 독자는 갇힌 느낌에서 벗어나 작품 속 여인의 기다림을 생각해보게 되지요. 전시장 가운데 있는 환상 체험 공간, 새로 연구소는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독자들은 이곳에서 큰 생물을 작게 만들어 코끼리를 물뿌리개로 써 볼 수도 있고,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생물 종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연구소를 나오면 미술 작가의 손가락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박수만님의 작품 '수심' 속 손가락들은 서로 잘난 척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지만 이내 힘을 모아 그림을 그리지요. 독자는 손가락들의 대화를 들으며 손가락에도 마음이 있다는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한번 작품을 보게 됩니다. 화가이자 미술 교육 전문가로서, 또한 재능 있는 딸을 키운 아버지의 경험에서 나온 글 지은이 박영대 교수는 동양화를 전공한 화가이자, 광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인 미술교육 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직접 쓰고 그린 동화(거꾸로 오시오 로꾸거_현암사)를 출간할 정도로 글과 그림에 재능과 관심을 가진 딸과, 세 살 터울의 아들을 키우면서 어린이 미술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신문에 한국화와 현대 미술을 소개하는 글을 연재하기도 했고요. 동시대의 정서를 담고 있는 21세기에 즈음한 작가들의 작품에 다가서는 것이 고흐나 김홍도의 작품 세계에 다가가는 것보다 더욱 어려운 것은 왜일까? 지은이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 미술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감상하는 방법을 화가로서, 미술 교육 전문가로서 잘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작품 외적인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순전히 그림만을 매개로 작가의 의도를 읽어내고 작품을 향유하는 법을 알게 됨으로써 어린이들이 미술 작품과의 대화를 더 이상 숙제가 아닌 개인적 차원의 즐겁고 유익한 예술 활동으로 느끼도록 말이지요. 지은이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고 분방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것은 어린 시절 책과 자연을 벗 삼아 키운 문학적 감수성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의 눈높이에서 미술을 이야기해 온 아버지인 데에도 기인합니다. ‘이젤’ 캐릭터와 함께 보고 느끼고 배우는 미술 감상법 지은이는 작품을 보는 일을 마치 백화점에서 옷을 사는 일에 빗대어 이야기합니다. 옷 하나를 사려고 백화점에 있는 옷을 다 입어 볼 수는 없는 것처럼, 미술관에 있는 모든 그림을 다 자세히 봐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눈길을 잡아끄는 그림 앞에 멈춰 서서 자세히 보고 느끼라고 이야기합니다. 단 하나의 작품이라도 천천히 음미하며 그림을 그린 작가와 소통하라는 것이지요. ‘그림과 마음을 열고 소통하라.’ 흔히들 많이 하는 이 말이 관념적인 이야기에 그치지 않도록 작가는 어린이들이 작품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캐릭터를 등장시킵니다. 바로 ‘이젤’이라는 미술관 ‘안내자’이자, 이 책을 읽는 독자들과 같은 미술관 ‘체험자’이지요. 어린이들은 안내자인 이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이젤의 속마음까지 들여다보며 생각미술관 구석구석 흥미진진한 여행을 하면서, 이젤과 같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감정이입의 경험을 하게 됩니다. 캐릭터를 통한 간접 체험으로 아이들은 어렵기만 했던 작품들과의 대화를 한결 즐겁고 편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한편, 예술과의 소중한 만남을 새롭게 경험하게 됩니다.이젤은 그림 앞에서 혼잣말을 했습니다. 그럴 만도 합니다. 흑백의 화면에는 텅 빈 마당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그릴 것은 많습니다. 우리 주위를 잠깐 둘러보더라도 그릴 대상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노란 꽃, 멋진 집, 보조개가 예쁜 여자 친구, 눈이 서글서글한 꽃미남 남자 친구……. 그릴 것이 많은데도 대개 학교 선생님들은 미술 시간에 어떤 특정한 대상만을 그리게 합니다.p110
코드네임 H
시공주니어 / 강경수 (지은이) / 2019.03.25
14,000원 ⟶ 12,6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강경수 (지은이)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코드네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강파랑은 불독 국장님으로부터 임무 아닌 임무를 받는다. 은퇴를 앞둔 MSG 전설의 요원 '코드네임 H'와 함께 떠나는 스위스 열차 여행. 그런데 스위스행 특급 열차에 타자마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러시아의 생화학자 지르코프 박사를 만나게 되고, 잃어버린 바이러스와 해독제 이야기를 듣는다. 바로 그때, 열차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에 의해 바이러스가 퍼지고, 열차에 탄 사람들은 좀비로 변해 버린다. 좀비를 피해 열차 앞 칸으로 이동하던 코드네임 H와 강파랑은 터키 아이스크림 장인 볼칸, 프랑스인 사업가 장, 슈퍼 모델 지망생 모넬라, 발레리노 미하일을 만난다. 뛰어난 추리력과 직관을 지닌 코드네임 H는 이들 중에 지르코프 박사를 쫓는, 러시아 요원이 숨어 있다며 파랑이에게 경고한다. 이 스위스 열차 여행의 끝은 과연 어떻게 될까?프롤로그 1. 전설의 요원 코드네임 H 2. 열차는 좀비를 싣고 3. 미스터리 열차의 터키인 4. 참을 수 없는 러시아식 스테이크 5. 나의 이름은 스칼렛 6. 슈퍼모델 모넬라? 러시아 요원 올가! 7. 미스터 M의 사악한 계획 8. 명예로운 은퇴 작가의 말‘판타지 첩보 액션’의 시작과 끝! '코드네임' 시리즈 명불허전 베스트셀러!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최고 인기작! ★ 중국 판권 수출! ★ 뮤지컬 제작 확정! Mission 5: 스위스행 열차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를 회수하라! MSG 전설의 요원 ‘코드네임 H’의 수행 비서 임무를 맡게 된 강파랑. 그런데 스위스행 열차에 타자마자 이상한 사건에 휘말린다. 좀비 떼의 등장과 정체를 숨긴 러시아 요원까지! 두 사람은 목적지인 스위스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엄마 아빠도 같이 읽는 '코드네임' 시리즈!! 《코드네임 H》 출간을 앞두고 출판사에 전화를 건 독자 대부분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였다. 아이가 하도 재미있게 책을 읽길래, 무슨 책인지 궁금해하며 옆에서 보다가 같이 푹 빠져서 읽게 되었다는 찬사와 함께, 후속 권 출간 시기를 묻는 수순이었다. 어머니와 아이 독자 들은 물론, 아버지 독자들까지 흡수해 버린 '코드네임' 시리즈. 2017년 7월 《코드네임 X》를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에는 《코드네임 K》, 2018년 5월에는 《코드네임 V》, 2018년 9월에는 《코드네임 R》 그리고 2019년 3월 다섯 번째 권 《코드네임 H》까지, 차곡차곡 독자 수를 늘리며 독자들이 기다리고 고대하는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최근 '코드네임' 시리즈는 중국에 판권이 수출되었으며, 뮤지컬 제작도 확정 지었다. 《코드네임 H》 출간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코드네임' 시리즈를 좋아하는 ‘어린이 첩보단’을 모집해,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갖고 싶은 ‘잇템’을 지급하며 후속 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진다. 더불어 5월에는 강경수 작가와 함께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강연회도 준비되어 있다. 애들 책이라고 우습게 봤는데, 정말 흥미진진하다! 제가 좋아하는 옛날 팝송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이 책만 몇 번을 반복해 읽는지 몰라요! 이렇게 재미있으니 소문이 안 날 수가 없네요! _독자 서평 ▣ 작품 소개 ▶ 새로운 인물의 등장! '코드네임'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재미 요소는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코드네임 H’라는 새로운 인물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셜록 홈스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에서 풍기듯, 코드네임 H는 뛰어난 추리력과 직관을 지닌 MSG 전설의 요원이다. 수많은 임무를 성공리에 완수하고 은퇴를 앞두고 있지만, 아직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인공 관절 수술증을 내밀며 파랑이에게 업혀 다니고, 파랑이의 이름을 ‘퍼랭이, 노랭이, 주황이’ 등 내키는 대로 부르는 막무가내의 모습도 있다. 또한 엉뚱한 추리를 하기도 한다. 더 재밌는 것은, 땅딸막하고 꼬장꼬장한 코드네임 H가 ‘바다코끼리’란 사실! 매 권마다 결코 미워할 수만은 없는 매력적인 인물들을 만들어 내는 작가의 능력이 놀랍다. ▶ 얽히고설킨 사건을 하나로 묶어 내는 짱짱한 구성 강파랑의 이번 임무는 코드네임 H의 수행 비서로서 스위스까지 동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스위스행 열차에 타자마자 피 흘리며 쓰러진 지르코프 박사를 만나고, 좀비 바이러스와 해독제, 박사를 뒤쫓는 러시아 요원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 순간 열차는 좀비 천지가 돼 버리고, 그 긴박함 속에서 러시아 요원을 찾는 코드네임 H의 ‘추리 게임’이 시작된다. 그런데 러시아 요원을 찾아냈는데도 해독제의 행방이 묘연하다. 작가는 자칫 단선적인 이야기로 끝날 수 있는 사건에 코드네임 H의 숨겨진 과거를 겹쳐, 그 누구도 예상 못한 범인 ‘미스터 M’을 등장시킨다. 전혀 다른 두 사건을 촘촘하게 묶어 낸 작가의 구성력 덕에, 이야기는 보다 풍성해지고 재미는 배가된다. ▶ 세상을 앞서 ‘경험’한 스승의 ‘지혜’를 배우다! 그동안 파랑이는 여러 임무를 수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으며 첩보원으로서 차근차근 성장해 왔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면들이 많을 터. 강경수 작가는 파랑이가 훌륭한 첩보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경험’과 ‘지혜’이며, 이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지닌 ‘코드네임 H’가 파랑이를 이끌어 주는 훌륭한 스승이라고 밝혔다. ‘틀딱’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만큼 노인 혐오를 드러내는 아이들에게 시사하는 바 있는 장면이라 할 것이다. 물론 파랑이도 처음에는 코드네임 H의 꼬장꼬장한 성격과 고집이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러시아 요원을 찾아내는 노련한 추리 실력과, 열차 탈선의 위기에서 방법을 찾아내는 지혜로움에 감탄하며, 결국 코드네임 H를 존경하게 된다. 이렇게 파랑이는 조금 더 배우고 한층 더 성장한다. ▶ 다시 달려 볼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코드네임 H》는 느닷없이 과거로 와서 첩보원이 되고, 여러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 평범한 소년 파랑이에게 주어진 잠깐의 휴식이었다(?). 그건 독자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작가는 숨 가쁘게 달려온 독자들을 잠시 환기시키며, 앞으로 나올 이야기의 ‘단서’들을 《코드네임 H》에서 보여 준다. 스칼렛, 즉 코드네임 S가 본격적으로 등장했으며, ‘째깍째깍’과 ‘에고’에 대한 수수께끼도 던져 놓는다. 아직 꺼지지 않은 ‘코스모’의 잔재 역시. 이제 시작에 불과하니, 다시금 신발 끈을 조이고 달려 나갈 준비를 하라는 듯이. ▣ 등장인물 '추리력으로 무장한 MSG 첩보국 팀' 강파랑 / MSG 첩보국의 새 요원이 된 평범한 소년. 스케이트보드를 좋아한다. 코드네임 H / 뛰어난 추리력으로 수많은 임무를 완수한, MSG 전설의 요원. 은퇴하기를 원하는 바다코끼리!? 바이올렛 / 본명 이순심. 자칭 우주 미녀 첩보원. 파트너 강파랑, 아니 코드네임 X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코드네임 R / 자칭 천재 첩보원. 바이올렛을 열렬히 사모한다. 그래서 바이올렛의 파트너 강파랑을 미워한다. '하나같이 의심스러운 용의자들' 볼칸 / 터키 전통 아이스크림 ‘돈두르마’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돈을 벌러 스위스로 가는 중? 장 / 프랑스 사업가. 그런데 '보드카'를 좋아하고, 프랑스의 수도도 모른다? 모넬라 / 이탈리아 출신의 슈퍼 모델 지망생. 좀비들과 싸우는 동작이 예사롭지 않은데? 미하일 / '백수의 호수'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열차에 오른 발레리노. 바바리코트 속에 발레리노복은 왜 입고 있는지?! 미스터 M / 당신은 누구??
이야기 도둑
문학동네어린이 / 임어진 지음, 신가영 그림 /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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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임어진 지음, 신가영 그림
혼쥐는 깨어 있는 동안엔 사람 몸 속에 들어 있다가 사람이 잠들면 밖에 나와 돌아다니는 인간의 영혼이다. 작가는 옛 이야기 모음집 속에서 혼쥐를 발견해 새로운 이야기를 꾸몄다. 이야기를 전하고 나누고 또 훔치는 기발한 이야기. 이야기가 사라진 마을을 구하기 위해 이야기쟁이인 주인공이 이야기 씨앗을 찾아 떠난다는 내용을 담았다. 설아기는 이야기쟁이다. 안타깝게도 이야기가 금지된 나라에 살고 있어 이야기를 찾으려는 설아기의 모험과 활약이 펼쳐진다. 이야기 궁을 찾아 가는 길에 온갖 방해꾼과 맞닥뜨리지만,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도 하고, 때로는 까치, 부지깽이, 쇠똥구리, 선녀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마침내 이야기 씨를 꺼내오는 것에 성공하자 마을은 가득한 이야기와 함께 평화로워진다.설아기는 자리에 누워서도 어머니에게 매미처럼 붙어 조잘조잘 이야기를 늘어놓더니, 어느새 행복한 얼굴로 잠이 들었어. 설아기 어머니는 잠든 척하면서 살그머니 실눈을 뜨고 지켜보았지.자정이 지나자 과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 설아기 몸에서 작은 혼쥐 세 마리가 살금살금 기어 나오더니 집 밖으로 쏜살 같이 사라지는 거야. 그러다가 첫 닭이 울고 날이 새려고 하자 다시 돌아와 설아기 몸 속으로 얼른 들어가더란 말야.옛날부터 사람마다 혼쥐가 두 마리씩 있어 잠든 뒤에 코에서 나와 돌아다니다 들어간다는 말은 흔히 있었지. 하지만 세 마리는 드문 얘기였거든. - 본문 21~23쪽 중에서 이야기쟁이 세 번째 혼쥐 거울 여인과 오랏줄 남자 빗장신의 수수께끼와 궁지기 개 이야기 마을 작가의 말
볼 빨간 로타의 비밀 10
제제의숲 / 알리스 판터뮐러 (지은이), 다니엘라 콜 (그림), 박제헌 (옮긴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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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명작,문학알리스 판터뮐러 (지은이), 다니엘라 콜 (그림), 박제헌 (옮긴이)
전 세계 28개국 출간,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어린이 책, 독일 아동 문학 아카데미 선정 도서,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 선정 도서, 독일 내 영화 판권 판매 등 독일의 300만 독자가 사랑한 동화. 열두 살 소녀 로타는 홈쇼핑에 중독된 엄마, 집에선 제발 조용히 쉬고 싶은 선생님 아빠, 매일 광선 검을 쏘아 대며 난리법석인 쌍둥이 남동생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거북이 헤스터스와 살고 있다. 로타에겐 유치원 때부터 죽이 척척 맞는, 악동 기질 다분한 친구 샤이엔도 있다.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는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로타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사고를 치면 사고를 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려 내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다.빨간 머리 앤과 말괄량이 삐삐를 합쳐 놓은 솔직하고 엉뚱발랄한 로타의 매력!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독일에서만 300만 부 판매 ★전 세계 28개국 출간 ★슈피겔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독일 아동 문학 아카데미 선정 도서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 선정 도서 ★2019년 영화 'MY LIFE AS LOTTA' 개봉 예정! 독일의 300만 독자가 사랑한 볼 빨간 로타, 한국에 상륙! 알고 싶니? 사춘기 5학년 좌충우돌 로타의 비밀 일기장 볼 빨간 로타? 로타가 누구지? 열두 살 소녀 로타는 홈쇼핑에 중독된 엄마, 집에선 제발 조용히 쉬고 싶은 고등학교 선생님 아빠, 매일 광선 검을 쏘아 대며 난리법석인 쌍둥이 남동생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거북이 헤스터스와 살고 있다. 로타에겐 유치원 때부터 죽이 척척 맞는, 악동 기질 다분한 친구 샤이엔도 있다. 에이, 어디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소녀 아냐? 과연 그럴까? 로타가 솔직하게 쓴 로타의 비밀 일기장을 몰래 들여다보면 로타가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소녀라는 걸 알 수 있다. 로타는 남들 좋아하는 걸 그대로 따라 좋아하지 않고 남들 선망하는 걸 그대로 선망하지 않는다. 가끔은 두 남동생을 잘 돌볼 만큼 착한 아이일 때도 있다. 쌍둥이가 광선 검으로 코를 찌르고 레이저 총으로 머리를 때려도 봐주며 놀기도 하니까. 하지만 로타는 오늘도 쌍둥이 남동생들을 자기 방에 들이는 걸 금지하는 법안 통과를 강력히 주장하며 통쾌한 복수를 꿈꾼다. 그렇다. 로타는 아웃사이더 기질 다분하고 볼이 빨개지도록 울퉁붕퉁 버럭 화를 내기도 하는 다혈질에 절친 샤이엔과도 툭하면 부딪히지만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춘기 소녀다. 이 소녀가 바로 우리의 볼 빨간 로타다. 볼 빨간 로타는 소리 소문 없이 바로 독일의 300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로타의 매력은 만국 공통이라 전 세계 28개국에 출간되었고, 독일의 대표 주간 잡지 '슈피겔'에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빨간 머리 앤과 말괄량이 삐삐를 합쳐 놓은 솔직하고 엉뚱발랄한 로타의 매력! 교사 이력을 가진 알리스 판타뮐러의 글과 재치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다니엘라 콜의 일러스트가 만나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의 매력은 극대화된다. 독일 내에서 아동 도서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은 책으로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를 손에 꼽을 정도다. 이는 독일에서 300만 부수가 판매되었다는 점으로도 알 수 있으며, 각 영향력 있는 언론사에서도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에 대해 호평 일색이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 '베스트팔렌 뉴스'에서는 “로타의 삶은 재난으로 가득 차 있다. 재난 속에서 알리스 판타뮐러의 재치가 반짝이며 다니엘라 콜의 삽화를 통해 빠른 속도로 책에 빨려 들어간다.”고 극찬했다. 또 독일 아동문학 아카데미 및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에 이 책이 선정되었다. 무엇보다 독일 대표 주간 잡지 '슈피겔'에서도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영화 판권이 팔려 2019년 'My LIFE AS LOTTA'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작품성과 재미 두 가지 요소를 다 갖췄다는 점은 더 이상 확인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반성? 교훈? 그런 거 없다! 그냥 로타의 일기장이라고!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는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로타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사고를 치면 사고를 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려 내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다. 부족한 점 많고 실수투성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볼 빨간 다혈질의 초등학교 5학년(이제 6학년이 됐지만) 악동 소녀!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도 이 작은 소녀의 당당한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 등장인물 소개 로타 페터만 이 일기장을 쓴 주인공. 자기 감정에 솔직하며 다혈질에 실수투성이. 학교생활이 즐거운 초등학교 5학년 악동 소녀. 자비네 페터만 로타의 엄마. 인도 음식을 좋아하고, 홈쇼핑에서 매일 물건을 사 댄다. 라이너 페터만 로타의 아빠. 설명하기 좋아하는 초등학교 선생님. 시몬 페터만, 야콥 페터만 로타의 쌍둥이 남동생들. 로타와는 흔한 현실 남매. 장난꾸러기들이다. 샤이엔 바우레크 로타의 단짝. 로타보다 더 남다른 악동 소녀. 파울 콜하제 로타, 샤이엔과 함께 ‘야생 토끼 클럽’ 멤버이다. 레미 프랑스에서 왔다. 로타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야생 토끼 클럽’ 새로운 멤버. 아멜리아와 올리비아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처음 만난 사촌 하이디 고모와 톰 고모부 아멜리아와 올리비아의 부모. 할머니와 할아버지 올해 결혼 50주년을 맞은 금혼식 주인공. 미에 할머니 로타네 할머니의 고모. 90살이 넘었다. 라세 어릴 적 로타를 오줌싸개라고 놀린 사촌. 브리타 작은엄마와 홀거 작은아빠 라세의 부모님. 헨리 춥다는 올리비아에게 옷을 벗어주는 마음씨 좋은 사촌. 토르스텐 고모부와 소냐 고모 헨리의 부모님. 우리는 잔치가 열리는 커다란 ‘기사의 방’으로 갔어. 그곳은 엄청나게 커다랬지. 나무로 만든 들보와 기둥이 이곳저곳에 세워져 있었어. 천장에는 금속 램프가 달여 있었어. 촛불이 박힌 전차 바퀴 모양 같았어. 모든 것이 반짝였고 완벽한 중세 시대 분위기가 났지! (중략) 그 옆에 촛불이 움직이자 벽에 기사 갑옷 그림자가 커다랗게 흔들거렸어. 아름다웠지만 조금은 으스스했어. 꼭 그림자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거든. 노래가 끝나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고 심지어 또 불러 달라는 거야. 계속해서 “앙코르!”를 외치더라고. 내 생각엔 그건 아마도 장난이었을 거야. 꼭 꿈을 꾸는 것만 같았어. 마음이 훈훈해졌지. 행복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 (중략) 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다가갔고 할머니는 우리를 안아 주면 눈물을 훌쩍였어.
대장이 되고 싶어요
소금창고 / 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조은아 옮김, 자크 아잠 그림 / 2003.05.01
5,000원 ⟶ 4,500원(10% off)

소금창고자연,과학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조은아 옮김, 자크 아잠 그림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철학 맛보기 '시리즈 3번째 세트(11권~15권)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앞서 나온 10권의 시리즈물과 같은 문제 의식에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알아야 할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11권 미래의 지구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깨우치게 한다. '왜 환경을 보호하고 오염을 막아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환경오염인지'를 깨닫게 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한다. 특히, 재미있고 알기 쉬운 사례를 제시해 이해를 돕는다. 12권 어린이들이 자칫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아이와 어른의 차이를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어른이 되면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어른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며, 어린 시절은 그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준비 과정임을 알게 한다. 13권 자칫 추상적이고 어려울 수 있는 '존재'의 문제를 생활 속의 실례를 통해 편안하게 풀어나간다. 겉모습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나'란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또, 바람직한 자신을 만들어나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14권 대장이 되면 내 마음대로 해도 될까? 어떤 사람이 대장이 되어야 할까? 등 리더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 민주주의 사회란 무엇인지, 진정한 대장은 누구인지, 대장이 져야할 '책임'은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 대장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15권 쉬우면서 어려운 주제인 '자유'를 담은 책. 자유에는 책임과 이유과 있으며, 이 두 가지가 구비될 때 자유를 사용할 수 있음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자유가 왜 때때로 제안되는지, 사람과 로봇, 사람과 동물의 다른 점이 무엇인지를 '자유'와 관련지어 설명하고 있다.우리는 자연 속에 있어요 망쳐 버린 휴가 맞아요, 하지만 즐겁잖아요! 이웃집 고양이가 죽었어요 오염반대당 무무의 동그라미 순환을 망가뜨린 투투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더 세게 자연이라는 공장의 쓰레기 순환을 위해 다르게 만들기 하나뿐인 지구, 수많은 나라들 체르노빌 위험을 만들어 내다 갈색 눈의 라라 수리수리 마수리! 알 권리와…… …그리고 결정할 권리 스테이크, 자전거, 원자력 전기? 도구일까? 친구일까? 타일 해변 산을 보고 싶어요! 동동의 점심식사 자연과 인간이 함께 내가 만약 어른이 된다면 작으면서도 큰 크다 = 강하다 머릿속이 병든 어른들도 있어요 "안 돼요!"라고 말해야 해요 엉터리 씨 만세! 왜 안 되는 거죠? 세 번씩이나 망하다니 연약한 아기 미끄럼틀 에베레스트 산 내가 다 컸다고 느껴질 때 점점 더, 점점 더 맙소사, 내 머리! 갑자기 어른이 된다면 만약 내가 어른이 되면 나는 누구일까요?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머리가 모래 속으로! 침대 밑은 보지 마세요! 에… … … … 취! 어떻게 알까요? 알고 보면, 착한 아이지 새로운 세계 나한테 관심 있나 봐 타미 아저씨 집에서 일어난 사건 백설공주는 바보예요! 양복이냐 청바지냐? 리리의 계획 한 대 때려 주고 싶어 속임수? 위선? 보이고 싶은 모습 겉모습을 지배하는 것 이젠 거지가 아니에요 너 같지가 않구나! 겉모습의 개척자 대장이 되고 싶어요 난 커서 '대장'이 될 거야! 여기도 대장 저기도 대장 앉아! 일어서! 누워! 언제나 명령만 하는 초초 반장 코코 책임자 코코 네가 대장이야! 난 초록 사과 색깔이 좋아. 그게 어때서? 킥보드 타기 마을의 우두머리 강가 법, 진정한 우두머리 우두머리가 되려면 최고의 우승자 계속되는 모래성 쌓기 대회 대장 마음대로?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나로서는 어쩔 수가 없었어! 싸움, 늘 계속되는 싸움 자기의 대장, 자기의 주인 내가 결정할 거예요 확실한 것은 없죠 해님, 지지 말아요! 수학 공부? 비디오? 머리를 긁적이는 무구 박사 우리는 로봇이 아니에요! 빨간 사탕 아니면 빨간 사탕? 모든 것을 동전 던지기로? 불행을 부른 코코넛 책임진다는 것 결정했어요. 학교에 안 다니기로요 더 많은 빛이 필요해요 자유롭게 따른다는 것 내가 할머니를 뵈러 갈 거예요 나 대신 결정해 주세요 그건 안 돼요! …제외하고… 앙앙, 사막, 트럼펫 때때로 자유는 자유를 죽입니다 자유는 무엇에 쓰일까요?
EBS 참 쉬운 글쓰기 2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11
7,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어법에 맞고, 바른 국어 문장과 표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는 교재. 초등학교 3~6학년에서 배우는 국어 문법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다. 교재를 따라가면 ‘낱말’과 ‘문장’에 대한 이해로 자연스럽게 문법에 맞는 글을 완성할 수 있다. 부록 ①: 원고지에 써 보아요 부록 ②: 국어사전을 활용해요 1장 낱말을 알아보아요 01. 낱말의 관계를 알아요① 02. 낱말의 관계를 알아요② 03. 낱말의 관계를 알아요③ 04. 낱말은 어떻게 만들까① 05. 낱말은 어떻게 만들까② 06. 낱말의 여러 가지 뜻① 07. 낱말의 여러 가지 뜻② 2장 문장을 알맞게 써요 01. 문장의 짜임을 알아요① 02. 문장의 짜임을 알아요② 03. 문장 성분의 호응 관계① 04. 문장 성분의 호응 관계② 3장 알맞게 표현해요 01. 높임 표현을 사용해요 02. 관용 표현을 활용해 볼까①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EBS와 함께 문법에 맞는 글쓰기를 연습하는 ‘참 쉬운 글쓰기 2’ 어법에 맞고, 바른 국어 문장과 표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는 교재! 초등학교 3~6학년에서 배우는 국어 문법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교재를 따라가면 ‘낱말’과 ‘문장’에 대한 이해로 자연스럽게 문법에 맞는 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① 교과서에서 배워요: 그림과 연습 문제로 교과서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② 문제에 적용하기: 문제를 풀고, 실제 적용하면서 문법을 완전히 익힐 수 있습니다. ③ 바르게 문장 쓰기: 배운 문법 개념을 완성된 글로 적용하면서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④ 부록: 원고지와 사전의 바른 사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EBS 참 쉬운 시리즈> 참 쉬운 급수 한자 8급 참 쉬운 급수 한자 7급Ⅱ 참 쉬운 급수 한자 7급 참 쉬운 글쓰기 1-따라 쓰는 글쓰기 (초등 1~2학년) 참 쉬운 글쓰기 2?문법에 맞는 글쓰기 (초등 3~6학년) 참 쉬운 글쓰기 3?목적에 맞는 글쓰기 (초등 3~6학년)
나는 도전한다
함께자람(교학사) / 클로드 카레 지음, 이브 칼라르누 그림, 유정림 옮김 / 2004.03.30
7,500원 ⟶ 6,7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클로드 카레 지음, 이브 칼라르누 그림, 유정림 옮김
자신감 없고 소심한 소녀 솔렌이 극기 훈련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변화시켜가는 과정을 그렸다. 솔렌은 자신의 성격을 바꾸려고 극기 훈련에 따라나선다. 그런데 훈련이 진행될수록 자신만만하던 오빠들은 약점을 드러내고 솔렌은 오히려 대담하게 훈련을 견뎌낸다. 솔렌은 90여 미터 높이의 암벽에서 꼼짝 못 한 드리스 오빠를 구해내기까지 한다. 허풍쟁이 오빠와 친구들이 싸움을 하는 바람에 훈련은 흐지부지 끝나지만 솔렌은 힘든 도전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게 된다. 내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있고, 이런 일을 위해선 용기와 의지가 함께 필요하다는 것도.드리스 오빠는 몇 년 전만 해도 50센티미터 이상을 올라가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학교 계단을 보고서도 현기증을 일으킬 정도였다니 말이다.하지만 세브렝 오빠의 생각은 달랐다. 세브렝 오빠는 성냥개비를 신경질적으로 부러뜨리며 말했다."참 이상하네요! 끝까지 해 본 것이 하나도 없어요. 무엇이든 처음에는 굉장한 것을 하는 듯하다가 갑자기 멈춰버리잖아요!"나도 세브렝 오빠의 말에 충분히 공감을 했다. 하지만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을 찾는다면, 솔직히 제대로 따라하지 못한 자기네 '영웅'들 탓이었다.-본문 p.81 중에서 1. 야영지에서의 첫날 아침 2. 대단한 다이빙 3. 첫 번째 경고 4. 암벽아래에서 5. 공중 구출 작전 6. 특별한 탐험 7. 물건너간 훈련
나의 첫 한자책 2
휴먼어린이 / 이이화, 강혜원, 박은숙 (지은이), 박지윤 (그림)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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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외국어,한자이이화, 강혜원, 박은숙 (지은이), 박지윤 (그림)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학자이자 한문학자인 이이화 선생님과 학교 현장에서 30년 가까이 국어와 한문을 가르친 강혜원, 박은숙 선생님이 함께 써 더욱 믿을 수 있는 초등 첫 한자책이다. 외우지 않고 읽으면서 한자의 원리를 저절로 깨칠 수 있는 한자 공부 비법은 물론, 우리말 어휘력과 사고력까지 길러 주는 똑똑한 한자책이다. 한자와 관련된 그림과 글들을 곁들여 술술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자의 뜻을 깨치고, 연관 어휘들을 저절로 익힐 수 있다. 초등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8급~5급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을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우리말의 토대가 되는 한자어를 한자 원리에 따라 단계별로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한자를 배우며 촘촘하게 이어지는 생각의 연결 고리는 아이들의 사고력을 깊고 넓게 키워 줄 뿐 아니라, 한자에 얽힌 이야기와 고사성어로 교양과 상식이 한층 풍부해지도록 구성했다.초대하는 글 1 마음의 뜻과 몸의 힘이 어우러져 이야기 속의 한자 우공이 산을 옮기다 2 풀과 나무의 생명 이야기 속의 한자 부들부들 떨다 꼿꼿해졌다 3 물은 구름이 되고, 구름은 눈비가 되고 이야기 속의 한자 시련을 넘어 나라를 세운 주몽 4 말은 인간의 가장 큰 능력 이야기 속의 한자 새 한 마리가 수십 마리가 되어 5 손이 하는 다양한 일 이야기 속의 한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 6 밝음과 어둠으로 이어지는 시간 이야기 속의 한자 아침에 바꾸고, 저녁에 또 고치고 7 희망을 품고 넓고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이야기 속의 한자 사마천에게 남은 희망 8 달콤하고도 쌉쌀한 길 이야기 속의 한자 책벌레 세종대왕 9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다 이야기 속의 한자 원숭이의 교만 10 대립되는 세상 이야기 속의 한자 인간의 본성은 선한 것인가? 11 인간관계의 바탕 이야기 속의 한자 까마귀의 효성 12 돌도끼에서 우주선까지 이야기 속의 한자 백 번 쏘아 백 번 다 맞힌다 13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는 시장 이야기 속의 한자 ‘문전성시’라는 말만 듣고 14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농촌 이야기 속의 한자 개미를 이용해서 구슬을 꿰다 15 우리 삶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 이야기 속의 한자 호랑이보다 무서운 것 16 사회 제도의 빛과 그늘 이야기 속의 한자 최북의 저항 17 지혜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학교 이야기 속의 한자 말과 개미에게서 배운 지혜 18 앎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야기 속의 한자 내일은 집을 지을 거야 19 세상을 배우는 독서 이야기 속의 한자 반딧불과 눈을 등불 삼아 책을 읽다 20 삶을 표현하는 예술 이야기 속의 한자 나라를 망치는 음악한자 공부가 쉽다! 재미있다! 국어 공부가 된다! 반대 한자 · 비슷한 한자로 어휘력이 쑥쑥! 외우지 않고 읽으면서 깨치는 아주 쉬운 한자책 초등 급수 한자 500자를 수록한 알찬 한자책 우리말 실력을 키워 주는 똑똑한 한자책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든든한 한자책 ● 외우지 않고 읽으면서 깨치는 똑똑한 한자책 《읽으면서 깨치는 나의 첫 한자책》은 쓰고 또 쓰고, 외우고 또 외우면서 하는 지루한 한자 공부법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혀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일러 줍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서 한문을 배우며 독자적인 한자 공부법을 터득한 이이화 선생님은 한자를 술술 읽으면서 깨칠 수 있는 한자 공부법을 알려 줍니다. 한자는 원칙이 있고 체계적으로 짜여 있기 때문에 굳이 외우지 않고도 단계별로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효율적인 비법이 있다고 알려 줍니다. 예를 들어 ‘하늘 천 따 지’ 하면서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맨 먼저 ‘一’ 자를 배우고, 그 다음 ‘二’ 자를 배우고, 그 다음 ‘人’ 자를 배우고, ‘大’ 자를 배운 뒤 ‘天’ 자를 배웁니다. 이렇게 단계를 거쳐 배우면 ‘天’ 자는 ‘하나밖에 없는 큰 하늘’임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이 책은 이런 원칙과 단계를 염두에 두고 엮었습니다. 따라서 맨 먼저 글자를 익히고, 그 다음 낱말을 익히면서 그 뜻과 음을 함께 배우게 했습니다. 1권에서는 쉬운 글자부터 시작해 그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떤 뜻을 지닌 글자인지 아주 옛날의 글자 모양과 그림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서로 연관된 글자들을 모아 생각이 이어지도록 해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2권에서는 뜻이 반대되는 한자, 뜻이 비슷한 한자, 부수가 같은 한자 등을 통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우리말 실력을 키우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한자책 《읽으면서 깨치는 나의 첫 한자책》은 술술 재미있게 읽으며 한자에 담긴 뜻을 깨치고, 낱말을 저절로 익힐 수 있습니다. 한자를 배우면 우리말 실력이 자라고 생각하는 힘이 커지는 근본적인 이유부터 밝혀 주며, 우리말의 토대가 되는 한자어를 한자 원리에 따라 단계별로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책을 펼치면 그 장에서 배울 한자와 관련된 도입글을 통해 한자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글자 안에 어떤 생활 모습이 담겨 있는지,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보여 주기 때문에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실은 에서는 한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고사성어를 통해 한자의 기원과 뜻을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깊은 사고력의 바탕이 되는 교양과 상식도 기를 수 있도록 꾸렸습니다. 를 통해서는 각 장에서 배운 한자들을 다시 한 번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확인하는 기회도 가져볼 수 있습니다. ● 초등 급수 한자 500자를 수록한 알찬 한자책 《읽으면서 깨치는 나의 첫 한자책》은 초등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8급~5급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을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맨 먼저 글과 그림으로 단번에 깨친 한자를 직접 써 보면서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워크북 형태의 쓰기 칸을 준비했으며, 더 나아가 활용할 수 있는 낱말들도 쓰면서 배우도록 했습니다. 에 실린 한자어의 음과 뜻 쓰기, 반대 한자어 쓰기, 한자어 만들기 등을 통해 앞에서 배운 한자를 꼼꼼하게 복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게임을 하듯 풀어 보는 ‘가로 세로 열쇠 빈칸 채우기’는 어휘력 향상은 물론 한자 공부의 재미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친절한 정답과 풀이글을 실어 맨 처음 한자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누구나 스스로 공부하는 즐거움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한자 공부의 시작, 이 책이면 충분합니다. 읽다 보면 어느덧 똑똑한 한자를 깨친, 똑똑한 실력쟁이가 되어 있을 테니까요.
우리 말글 바로 알고 옳게 쓰자 2
창비 / 정재도.김병규 지음, 장양선 그림 / 200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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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논술,철학정재도.김병규 지음, 장양선 그림
냥 작가의 일기 상담소
파란정원 / 즐비 (지은이), 류수형 (그림) / 2022.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란정원논술,철학즐비 (지은이), 류수형 (그림)
병아리 도서관 18권. 우연히 벼락을 맞아 글쓰기 능력을 갖게 된 길냥이 냥 작가를 주인공으로 재미있게 일기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동화책이다. 일기의 기본 날짜, 날씨 쓰기부터 주제 찾기까지 어렵게만 생각됐던 일기가 냥 작가와 함께하면 재밌어진다.운명적인 만남 / 냥 작가의 탄생! / 은혜 갚은 냥 작가 / 나영이 일기는 고양이 일기 / 사라진 냥 작가 / 오늘의 일기 나는 셰익스피어 냥이다옹! 쓰고 싶다옹, 쓰고 싶다냥. 작가의 영혼이 솟아 나온다옹. 복잡한 마음을 몽땅 털어놓을 테다옹. 냥냥이는 오른쪽 앞발로 연필을 덥석 쥐고, 왼쪽 앞발은 발톱을 살짝 세워 공책을 누르고 쓰기 시작했어. 이제 난 진정한 작가 냥으로 태어날 거다냥!! 일기 고민, 냥 작가 상담소에서 해결해 드립니다 초등 글쓰기의 핵심 ‘일기’가 재미있어진다! 초등 글쓰기의 핵심, 일기 쓰기! 하지만 매일 써야 하는 일기는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부담스러운 글쓰기입니다. 그러나 일기의 장점을 말하려면 입이 아플 만큼 끝도 없이 많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활동이지요. 이런 일기를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쓸 수 있을까요? “오늘 아무 일도 없었는데, 엄마 일기 뭐 써?” 아이의 질문에 엄마도 머리를 굴려 보지만, 딱히 떠오르는 주제가 없습니다. 이럴 땐 내 기분을 주제로 일기를 써 보면 어떨까요? 오늘 내 기분이 어땠는지를 생각하다 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사건이 일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느낀 감정이 일기가 되고 이야기가 됩니다. “맞아! 일기는 내가 가장 크게 느낀 기분이었어.” 무릎을 탁, 치게 되지 않았나요? 《냥 작가의 일기 상담소》에서는 우연히 벼락을 맞아 글쓰기 능력을 갖게 된 길냥이 냥 작가를 주인공으로 재미있게 일기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일기의 기본 날짜, 날씨 쓰기부터 주제 찾기까지 어렵게만 생각됐던 일기가 냥 작가와 함께하면 재밌어집니다. “냥 작가, 오늘 일기 불러 줘!” 우리 함께 냥 작가를 불러 볼까요! “아유, 일기 쓰기 싫어.” 한우는 꼴도 보기 싫은 일기장을 마구 흔들었어. 그러다 그만 일기장을 놓치고 말았어. 일기장은 휘우웅 날아가 하필이면 산적 고양이의 코앞에 떨어졌어. 산적 고양이는 동그란 눈을 빛내며 한우를 노려보았어. 한우는 울상이 되었어. 산적 고양이는 오른쪽 앞발로 연필을 덥석 쥐었어. 왼쪽 앞발은 발톱을 살짝 세워 일기장을 넘겼어. 제목 : 일기를 왜 쓸까? 한우가 써 놓은 일기 제목을 보자마자 산적 고양이의 머릿속에 일기 내용이 줄줄이 떠올랐어. ‘이상하다냥. 쓰고 싶어서 앞발이 근질근질하다냥. 내 안에 작가의 영혼이라도 들어온 거냥?’ -본문 중
버럭 개구리
푸른날개 / 샤오씽싱 지음, 다무 그림, 하루 옮김 / 2009.11.10
8,500원 ⟶ 7,650원(10% off)

푸른날개명작,문학샤오씽싱 지음, 다무 그림, 하루 옮김
매일 화만 내는 개구리 버럭이의 이야기. 다른 아이들과 자기 자신을 비교하며 불평하고 화를 내는 아이들이 감정을 조절하며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2권. 행복한 숲 속 마을에 사는 버럭이는 엄청 화를 잘 내는 개구리다. 하루는 버럭이가 동생 분홍이를 골탕 먹이려다 반지 하나를 주었다. 그런데 그 반지를 손가락에 낀 뒤로 화를 낼 때마다 웃음이 나왔다. 버럭이는 어떻게 해야 손가락에 찰싹 달라붙은 반지를 뺄 수 있을까?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주제와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질문들을 제시하여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매일 화만 내는 개구리 버럭이. 혹시 나도 매일 버럭버럭 화를 내는 버럭이가 아닐까? 행복한 숲 속 마을에 사는 버럭이는 엄청 화를 잘 내는 개구리였습니다. 하루는 버럭이가 동생 분홍이를 골탕 먹이려다 반지 하나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반지를 손가락에 낀 뒤로 화를 낼 때마다 웃음이 나왔습니다. 버럭이는 어떻게 해야 손가락에 찰싹 달라붙은 반지를 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다른 아이들과 자기 자신을 비교하며 불평하고 화를 내는 아이들이 감정을 조절하며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주위 친구들과 가족들을 소중하고 다정하게 대하면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도 행복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할 것입니다.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는 일반적인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들로 하여금 독립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리와 같은 책입니다. 특히 컬러 그림과 먹으로만 된 그림을 번갈아 구성하여 보다 글에 집중하여 읽을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림책 중심에서 읽기책 중심의 읽기로 발전하는 단계에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스스로 읽고 난 후 아이들은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듣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말하는 주체적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주제와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질문들을 제시하여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낭만 강아지 봉봉 2
다산어린이 / 홍민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2.06.15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홍민정 작가의 새로운 동화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1권에서 눈물 나는 ‘고물상 탈출기’를 그렸다면, 2권에서는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봉봉의 모험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오직 고물상과 공만 알던 봉봉은 온몸으로 직접 부딪치며 더 넓은 세상을 알아 간다.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한 봉봉의 시선을 거치면 그저 평범한 물건도 신비로운 물건으로 변한다. 진짜 주인에 대한 기억을 찾으려 미용실 열처리 기구 아래 앉아 있는 봉봉을 보고 있자면, 그 엉뚱한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1권보다 더욱 막강해진 볼트, 너트와의 웃음 만발 ‘케미’도 놓칠 수 없다. 연신 툴툴거리면서도 봉봉이 거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둘을 보자면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물론 바깥세상이 신기하고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먹을 것과 잠자리가 제공되던 마당 개 생활과 달리 ‘떠돌이 개’로서 사는 일은 고된 일의 연속이다. 하지만 봉봉은 씩씩함과 발랄함을 잃지 않고 세상을 탐험한다. 그렇기에 길 위를 누비는 봉봉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설렘과 자유를 불러일으키며 열렬한 응원의 마음을 갖게 한다.1. 기억 치료 … 10 2. 우리 개를 찾습니다 … 20 3. 휴대 전화가 필요해 … 31 4. 큰 소리로 멍! … 42 5. 봉봉의 진짜 주인 … 52 6. 다시 나타난 수상한 트럭 … 64 7. 보리 구출 작전 … 72 8. 내 주인은 누구? … 82★『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의 최신간 시리즈! ★ 사전 평가단 평점 4.92점! 어린이 독자의 열렬한 지지! “내 주인은 어디 있을까?” 진짜 주인을 찾는 ‘떠돌이 개 봉봉’의 모험! □ 더 빨리! 더 멀리! 더 넓은 세상을 향하는 봉봉과 친구들! 홍민정 작가의 새로운 동화 시리즈 『낭만 강아지 봉봉』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1권에서 눈물 나는 ‘고물상 탈출기’를 그렸다면, 2권에서는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봉봉의 모험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오직 고물상과 공만 알던 봉봉은 온몸으로 직접 부딪치며 더 넓은 세상을 알아 간다.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한 봉봉의 시선을 거치면 그저 평범한 물건도 신비로운 물건으로 변한다. 진짜 주인에 대한 기억을 찾으려 미용실 열처리 기구 아래 앉아 있는 봉봉을 보고 있자면, 그 엉뚱한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1권보다 더욱 막강해진 볼트, 너트와의 웃음 만발 ‘케미’도 놓칠 수 없다. 연신 툴툴거리면서도 봉봉이 거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둘을 보자면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물론 바깥세상이 신기하고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먹을 것과 잠자리가 제공되던 마당 개 생활과 달리 ‘떠돌이 개’로서 사는 일은 고된 일의 연속이다. 하지만 봉봉은 씩씩함과 발랄함을 잃지 않고 세상을 탐험한다. 그렇기에 길 위를 누비는 봉봉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설렘과 자유를 불러일으키며 열렬한 응원의 마음을 갖게 한다. □ ‘우리 개를 찾습니다!’ 봉봉의 진짜 주인은 누구? 거리에 봉봉과 꼭 닮은 개 사진이 잔뜩 붙어 있다. 바로 ‘우리 개를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전단지이다. 진짜 주인의 존재를 깨달은 봉봉이 전단지를 붙인 사람을 찾아 나서면서, 봉봉과 주인의 만날 듯 말 듯 엇갈리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마침내 만난 전단의 주인을 향해 “당신이 내 주인이에요?”라고 묻는 봉봉의 말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과연 봉봉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낭만 강아지 봉봉 2』는 주인 찾기이자 잃어버린 주체성을 찾는 과정이기도 하다. 주인을 찾는 여정 속에서 마침내 봉봉이 ‘나’라는 진짜 주인을 만나기 때문이다. 봉봉을 통해 우리는 내 삶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지도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다. 마침내 삶의 오롯한 주인이 된 봉봉. 더욱 자유로워진 봉봉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더욱 기대된다. □ 이번엔 봉봉이 구할 차례! 두근두근 구출 대작전 봉봉은 고물상에서 봤던 수상한 트럭을 다시 만난다. 트럭 짐칸에 개가 묶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봉봉과 볼트, 너트는 힘을 합쳐 ‘구출 작전’을 펼친다. 볼트와 너트의 도움을 받아 고물상을 벗어났던 봉봉이 어느새 위험에 빠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만큼 성장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부분이다. ‘탈출’에서 ‘구출’로 이야기가 확장되면서 봉봉의 세계 역시 더욱 넓어진다. 볼트와 너트밖에 없었던 관계에 새로운 친구가 생기고, 공원보다 더 넓은 장소를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 김무연 화가의 그림은 이러한 성장 서사를 잘 담아내고 있어 작품에 보는 재미를 더한다. 고물상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묶인 봉봉을 표현한 1권 그림과 달리 2권에서는 공원, 미용실, 카페처럼 다양한 장소에 있는 봉봉을 그렸다.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봉봉의 자유로운 삶을 다채롭게 표현한 것이다. 그로 인해 독자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림을 통해서도 봉봉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 추천사 봉봉과 친구들의 우정 그리고 그 우정을 바탕으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봉봉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박소연 님 용감하고 씩씩하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봉봉의 또 다른 모험 이야기가 기대되는 책이에요. -조은선 님 우리는 서로서로가 친구가 되고 우정을 쌓을 수 있어요. 친구와의 우정, 용기 있는 행동, 함께하는 기쁨을 배울 수 있는 너무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이맘(soodabook) 님 혼자라면 두려웠을 텐데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봉봉이 힘이 났을 것 같아요. 바깥세상을 향한 발걸음이 씩씩하고 용감한 봉봉의 모습이 감동이에요. 봉봉처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는 모습을 배워야겠어요. -윤별유니(nar2story) 님 봉봉은 늘 궁금했어. 자기가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어쩌다 고물상에 가게 되었는지, 봉봉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 주었는지 말이야. 기억 치료를 받으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 너트는 입술을 꾹 다문 채 종이에 적힌 내용을 꼼꼼히 읽었어. 볼트와 달리 너트는 글을 읽을 줄 알거든. 너트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어. “봉봉 주인이 봉봉을 찾고 있어.”
빅터 연산 2-C : 초2 수준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6.08.02
6,500원 ⟶ 5,8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으며,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하다. 또한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된다.1. 네 자리 수 2. 세 자리 수와 두 자리 수의 덧셈 3. 세 자리 수와 두 자리 수의 뺄셈 4. 시각과 시간 5. 시간의 덧셈과 뺄셈 6. 세 수의 계산교재 소개 지루하고 힘든 연산은 out! 쉽고 재미있는 빅터 연산으로 연산홀릭 1.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집니다. 2.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 특장점 1.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2.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3.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4.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합니다. 5.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됩니다.
소파에 딱 붙은 아빠
주니어김영사 / 박설연 지음, 김미연 그림 / 2011.11.23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박설연 지음, 김미연 그림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시리즈 6권. 제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박설연 작가의 창작동화다. 휴일이면 소파에만 붙어 있던 아빠가 진짜 소파와 바뀌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제 우리 아빠를 보는 듯한 통쾌함과 코믹함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점점 자상하게 바뀌어 가는 아빠의 모습이 감동과 재미를 준다. 또한, 책속 부록으로 “소파에 딱 붙은 아빠” 연극 대본이 함께 들어 있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실감 나고 흥미진진하게 꾸며진 연극 대본은 학교 학예회나 재량활동에도 유용하지만, 집에서도 아빠와 아이들이 간단히 역할극을 해 볼 수 있어 더욱 좋다.여느 때와 똑같은 일요일의 아빠였지만 7 월요일, 아빠와 소파 아저씨 26 화요일, 마카로니 미라가 된 아빠 46 수요일, 뮤지컬을 보러 간 소파 아저씨 67 목요일, 달려, 달려! 리어카에서 신 난 아빠 84 금요일, 드디어 아빠가 소파에서 떨어졌지만 98 부록《소파에 딱 붙은 아빠》연극 대본 109제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박설연 작가의 주목할 만한 두 번째 작품! 초등학교 연극 재량활동에 딱! “소파에 딱 붙은 아빠” 연극 대본이 책 속에 함께 들어 있어요! 휴일이면 소파에만 붙어 있던 아빠가 진짜 소파가 되어 버렸다. 아빠와 소파가 서로 바뀌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실제 우리 아빠를 보는 듯한 통쾌함과 코믹함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점점 자상하게 바뀌어 가는 아빠의 모습이 감동과 재미를 준다. 흔히 볼 수 있는 아빠들의 모습을 콕 집어냈다! “우리 아빠, 바꿔? 말어?!” 휴일만 되면, 아니 집에만 들어오면 소파로 직진하는 아빠. 어느 가정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 하루 종일 일에 시달렸으니 그럴 수도 있다며 너그럽게 이해를 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아이들의 입장은 조금 달라요. 바쁜 아빠를 볼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시간에 아빠를 온통 소파에 빼앗기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아빠들 역시 아이들과 잘 놀아 주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어느샌가 무뚝뚝한 아빠가 되어 있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이렇게 아이들과의 놀이에 서툰 아빠들에게도 이 책의 출간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에요.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야 할지를 모르겠다면, 일단 책에 등장하는 소파 아저씨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 물론 책 속에서는 마카로니 목욕, 생크림 마사지 등 동화인 만큼 놀이들이 굉장히 과장되어 있지만, 실제로 아이들과 맨살을 맞대고 하는 신체접촉 놀이는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바닥에 커다란 종이를 깔아 놓고 물감놀이를 하거나, 찰흙이나 밀가루반죽으로 만들기 놀이를 해 보는 등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놀이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더불어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책속 부록으로 연극 대본이 들어 있다는 거예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실감 나고 흥미진진하게 꾸며진 연극 대본은 학교 학예회나 재량활동에도 유용하지만, 집에서도 아빠와 아이들이 간단히 역할극을 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아이들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멋진 아빠 되기, 생각만큼 어려운 일만은 아니에요. 소파도 하는 일을 아빠가 못한다면 말이 안 되니까요. 그깟 소파에게 질 수는 없잖아요? 문학상 대상 수상자답게 피곤한 아빠, 그리고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집어내 유쾌하면서 따뜻한 동화로 탄생시킨 박설연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엉뚱하고 발랄하지만 우리 아빠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빠로 만들어 줄 마법 같은 이야기와 만나 보세요. “119 구조대죠? 아저씨, 빨리 좀 와 주세요. 우리 아빠가요. 글쎄 소파에 붙어 버렸어요. 네? 아니오, 아빠가 소파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전화가 뚝 끊겼다. 영도는 뿔테 안경을 들어 올렸다. 그 사람은 방금 안방에서 아빠 옷을 갈아입고 나온 듯했다. 생김새는 똑같지만 덩치가 아빠보다 많이 큰 편이라 단추랑 지퍼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아 우스꽝스러웠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몸 색깔이 아빠 피부색과 달리 베이지색이었다. 영도네 집 소파 색과 똑같은.
에미 뇌터가 들려주는 이항연산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승태 지음 / 2008.05.16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김승태 지음
독일의 여성 수학자가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연산에 관한 이야기. 수학하면 사칙연산이 먼저 생각난다. 사칙연산이 진화하여 이항연산으로 발전한다. 수학은 나선식으로 연결되어 확장되어 간다. 이항연산에 대해 연구한 수학자는 독일의 최초의 여성 수학자인 에미 뇌터이다. 남성들의 편견 속에서 힘겹게 독일의 수학 교수가 된 에미 뇌터를 미래에 수학을 없애려는 자가 보낸 터미네이터에게 대항하는 저항군의 어머니로 설정해 보았다. 가상의 이야기이지만 이항연산을 학생들에게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의도이다. 이 책은 고등학교 10-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칙연산, 닫혀있다, 항등원과 역원, 이항연산, 항등원과 역원에 대해 설명한다. 고등학생들에게 있어서 항등원과 역원 구하기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이다. 학생들이 학교 수학에서 하나라도 도움이 되도록 꾸몄다. 고등학교 이상의 내용이지만 쉬운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초등 고학년이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에미 뇌터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실수와 사칙연산 두 번째 수업 _ 닫혀 있다 세 번째 수업 _ 항등원 네 번째 수업 _ 역원 다섯 번째 수업 _ 이항연산-격전을 준비하며 여섯 번째 수업 _ 항등원과 역원창조성이 풍부한 수학의 천재 에미 뇌터가 통찰한 이항연산의 세계! 닫혀 있다, 닫혀 있지 않다? 항등원과 역원이 존재하는 조건은? 사칙연산부터 이항연산까지, 연산에 대한 기본 실력을 쌓아보자! ■■■ 세상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 ‘이항연산’ 이야기! 에미뇌터가 들려주는 이항연산이야기는 독일의 여성 수학자가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연산에 관한 이야기이다. 수학하면 사칙연산이 먼저 생각난다. 사칙연산이 진화하여 이항연산으로 발전한다. 수학은 나선식으로 연결되어 확장되어 간다. 이항연산에 대해 연구한 수학자는 독일의 최초의 여성 수학자인 에미 뇌터이다. 남성들의 편견 속에서 힘겹게 독일의 수학 교수가 된 에미 뇌터를 미래에 수학을 없애려는 자가 보낸 터미네이터에게 대항하는 저항군의 어머니로 설정해 보았다. 물론 허수처럼 가상의 이야기이지만 이항연산을 학생들에게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저자 마음의 산물이다. 이 책은 고등학교 10-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칙연산, 닫혀있다, 항등원과 역원, 이항연산, 항등원과 역원에 대해 설명한다. 고등학생들에게 있어서 항등원과 역원 구하기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이다. 학생들이 학교 수학에서 하나라도 도움이 되도록 꾸몄다. 고등학교 이상의 내용이지만 쉬운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초등 고학년이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편견을 이겨내고 재능을 빛낸 수학자 에미 뇌터! “교수 후보의 성별은 교수 자격과 상관없다. 대학 평의원회는 대중목욕탕이 아니다." 《에미 뇌터가 들려주는 이항연산 이야기》는 독일의 여성 수학자 에미 뇌터가 자신을 암살하려고 온 미래의 터미네이터와 대항하는 과정에서 우리들에게 이항연산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이야기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물론 지어낸 이야기지만 우리가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의 틀 속에서 이야기를 꾸몄기 때문에 이 한권을 단지 재미나게 읽어 나가기만 하면 학교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 학생들의 눈높이에 철저히 맞춘 수학 이야기로서,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의 개념과 풀이 방법을 많이 담고 있으므로 연산에 대한 기본 실력을 쌓고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초, 중등 과정에서 배운 수 체계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항연산의 개념을 단계별로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를 돕도록 꾸몄다. - 에미 뇌터라는 독일 여성 수학자와 잘 알려진 영화 캐릭터인 터미네이터를 절묘하게 엮어 학생들이 좀 더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이야기를 설정하였다. - 학교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만을 엄선하여 이야기와 어울리게 구성되어 있다. - 수업 정리: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국어가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 동화
거인 / 고수유 지음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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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명작,문학고수유 지음
만화나 게임, 텔레비전에만 익숙해져 책읽기의 재미를 잃어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혜와 교훈을 가르쳐주고, 각 이야기마다 국어책과 연계되어 교과서와도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이야기책이다. 국어책이 친숙해지도록 만들고자 했다. 밑줄 친 문제나 정답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이야기를 읽는 것에 기본을 둔 이야기책을 지향한다.지혜를 키워주는 첫 번째 이야기 벌통의 주인 찾기 10 / 뜻을 이룬 사람 13 / 농부를 비웃은 말 16 주머니 속의 송곳 18 / 도끼의 억울함 20 / 늙은 말의 보답 22 은혜 갚은 독수리 24 / 조문객들의 눈물 26 / 사자의 배웅 28 진짜 부자 30 / 호랑이의 목에 걸린 금비녀 32 / 포기하지 않는 개미 34 사람이 된 곰 37 / 착한 척하는 여우 40 / 아빠 늑대와 새끼 늑대 42 도깨비가 준 요술 숟가락 44 / 배고픈 늑대 46 / 불효자 48 나쁜 버릇 50 / 개구리와 제우스 52 / 뻐꾸기와 비둘기 54 효자 흉내 56 / 참빗의 잘못 58 / 덜 익은 포도 61 침착하지 못한 상인 62 / 꾀꼬리가 된 뻐꾸기 64 꿀벌의 선물 66 / 춤추는 곰 68 깊은 교훈을 주는 두 번째 이야기 사자를 이긴 모기 72 / 도둑의 버릇 고치기 74 / 꿈속의 광산 76 말과 기수 78 / 농부와 죽음 80 / 가난한 삼형제 82 매미의 여름 노래 84 / 그깟 구멍 때문에 86 / 호랑이와 사자 88 아버지의 심부름 90 / 꾀 많은 여우 92 / 수영선수와 바다 94 평화를 되찾은 까마귀 96 / 고약한 여주인 98 / 부자의 3층 집 100 거울 속의 원숭이 102 / 미련한 오리 104 / 늙은 독수리의 욕심 106 기계 전문가 108 / 나그네와 나무꾼 110 / 숲 속 동물들의 질투 112 선장의 아들 114 / 누가 이기나 해 보자! 117 / 싸움꾼 개 118 앵무새의 진술 120 / 농사꾼과 철학자 122 / 어리석은 까마귀 124 겁 없는 여우 126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라 할지라도 어떻게 읽고 얼마만큼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어가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동화』는 만화나 게임, 텔레비전에만 익숙해져 책읽기의 재미를 잃어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혜와 교훈을 가르쳐주고, 각 이야기마다 국어책과 연계되어 교과서와도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이야기책입니다. 교과서하면 우선 딱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옛날에는 예비소집일에 교과서를 받아와서는 신주단지 모시듯 철지난 달력으로 겉표지를 싸기도 했습니다. 교과서를 집에 두고 온 날이면 매를 맞기도 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부터 교과서가 부담스럽게 다가왔습니다. 교과서 안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은 보이지 않고 무서운 선생님처럼 느껴졌습니다. 집에 와서 교과서를 펼쳐보기가 그래서 두려웠나 봅니다. 『국어가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동화』는 국어책이 친숙해지도록 만든 책입니다. 밑줄 친 문제나 정답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이야기를 읽는 것에 기본을 둔 이야기책입니다. 교과서와 친하게 해주는 비타민 같은 책이랍니다. 배고픈 늑대3-1 읽기|셋째 마당 꼼꼼하게 살펴서-지혜로운 아들늑대 한 마리가 곰과 싸우다 상처를 입었어요. 늑대는 상처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어서 며칠째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있었어요.“아, 배고파. 뭔가 먹을 만한 게 없을까?”그때 굴 밖에서 양 한 마리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요.‘그래, 저 양에게라도 부탁하자. 먹을 것을 부탁할 수는 없더라도 물 정도는 부탁할 수 있겠지.’늑대는 그렇게 생각하고 양을 불렀어요.“거기 상냥한 분, 제발 부탁 하나만 들어주세요.”“어! 누가 날 부르는 거지?”천진난만한 양이 굴 안으로 고개를 넣었어요. 하지만 자기를 부른 게 늑대라는 것을 알고는 굴 안으로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어요. 늑대는 양에게 상냥한 목소리로 부탁했어요.“제발 음식과 물 좀 가져다주지 않을래요?”그러자 양이 이렇게 대답했어요.“음식이라, 왠지 날 말하는 거 같네. 내가 물을 가져다주면 넌 분명 날 잡아먹을 테지! 어떻게 나한테 그런 부탁을 할 생각을 했니?”양은 다친 늑대를 내버려두고 가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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