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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점프 하늘 킥!
마루비 / 전성현, 성동혁, 안미란, 정주영, 황명숙 (지은이), 한아름 (그림) / 2024.06.20
13,000원 ⟶ 11,700원(10% off)

마루비명작,문학전성현, 성동혁, 안미란, 정주영, 황명숙 (지은이), 한아름 (그림)
마루비 어린이 문학 20권. 경제적 소수층 어린이, 가족으로부터 소외된 어린이, 난민 어린이, 다문화가정 어린이, 특별한 사랑을 시작한 어린이 등 결코 특별하지 않지만 사회의 편견과 차별에 의해 특별한 일상을 살고 있는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엔솔로지 형식의 동화이다. 그동안 개성 넘치는 작품 활동으로 저마다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5명의 작가들에 의해 탄생한 《점프 점프 하늘 킥!》을 통해 우리가 잘 몰랐던 하지만 늘 함께 해온 친구들의 삶을 이해하고 포용함으로써 장차 우리 어린이들이 살아갈 이 사회가 지금과는 한층 더 다양하고 성숙한 사회가 될 것이다.골목의 토르 _ 전성현 / 8 나는 토요일까지 달릴 거예요 _ 성동혁 / 38 어디서 온 누구냐고 _ 안미란 / 56 점프 점프 하늘 킥! _ 정주영 / 88 단우의 빛 _ 황명숙 / 114 작가의 말 / 142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을 살아갈 이 땅의 아이들을 위하여 5명의 작가들이 저마다 다른 주제와 울림으로 전해주는 특별하지 않은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그동안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이문학을 선보여 온 마루비 어린이문학 20번째 작품으로 《점프 점프 하늘 킥!》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경제적 소수층 어린이, 가족으로부터 소외된 어린이, 난민 어린이, 다문화가정 어린이, 특별한 사랑을 시작한 어린이 등 결코 특별하지 않지만 사회의 편견과 차별에 의해 특별한 일상을 살고 있는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엔솔로지 형식의 동화입니다. 그동안 개성 넘치는 작품 활동으로 저마다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5명의 작가들에 의해 탄생한 《점프 점프 하늘 킥!》을 통해 우리가 잘 몰랐던 하지만 늘 함께 해온 친구들의 삶을 이해하고 포용함으로써 장차 우리 어린이들이 살아갈 이 사회가 지금과는 한층 더 다양하고 성숙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골목의 토르」 “살아가면서 가장 큰 힘이 되어 주는 이는 결국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는 걸. 지구나 우주를 구하지 않아도 우리 주위 작은 생명 하나를 보듬고 가까이 사는 이웃을 살피는 사람들이라는 걸 알기에,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기를 꿈꾸어 봅니다.” -전성현 해가 잘 들어오지도 않고, 창문을 닫아야만 겨우 막을 수 있는 하수구 냄새, 맨홀에서 올라오는 모기떼. 도영이가 사는 집은 골목길에 접한 반지하다. 그런 집에서 도영이는 창문 밖 지나가는 걸음 소리만으로도 그 사람이 누구인지 다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영을 형으로 알고 찾아든 새끼 고양이 로키도 있다. 어느 날 큰비가 내리면서 도영의 지하방은 물에 잠기고 고양이 로키를 구하기 위해 동네의 어벤저스가 모여드는데 과연 우리와 함께하는 진정한 토르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이 층 아저씨가 내 어깨를 흔들었다. 옆에 있던 대학생 형이 긴장한 얼굴로 집 안을 손으로 가리켰다. 내 방 둥둥 떠다니는 책상 서랍에서 로키가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검은 눈동자를 가진 로키와 눈이 마주쳤다. -37쪽 「나는 토요일까지 달릴 거예요」 “나의 병원 생활로 인해, 때때로 홀로였던 누나를 떠올렸어요. 누나 덕분에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해요.” -성동혁 희귀 난치병에 걸린 동생을 간호하기 위해 항상 병원에서 지내고 있는 엄마와 아빠. 나는 엄마가 집에 오는 토요일만을 기다린다. 엄마가 오면 뭘 먹을지 어떻게 지낼지를 생각하면 일주일이 금방 간다. 하지만 엄마는 그 토요일마저 온전히 나와 있지 못하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날이 빈번하다. 운동회 때 우리 반 계주 대표가 되었다는 소식도 전하지 못하고, 새로 개업한 식당에서 샤브샤브를 먹겠다던 계획도 사라지고 나는 다시 다음 토요일이 되기만을 기다린다. 엄마는 내가 달리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과연 알고 있을까.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의 외로운 일상을 담은 슬픈 이야기. 엄마와 전화를 끊고 아빠가 사다 준 참치 김밥과 주스를 먹어요. 계주 대표가 됐다는 말은 끝내 하지 못했어요. 아까 내가 마지막 주자로 뛰어 우리 팀이 일등을 했다는 말도 하지 못했어요. 이번 토요일에는 천천히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54쪽 「어디서 온 누구냐고」 “그때 만약 기자가 어느 나라를 사랑하느냐고 물으면 어떡할 거냐고요. 발루치스탄? 파키스탄? 한국? 나스린은 웃었어요. 팬을 실망시키면 안 돼요. 저는 지구 마을 사람 중 하나랍니다!” -안미란 나스린은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을 꿈꾸는 발루치스탄 난민이다. 나스린은 여덟 살 때, 한국에 왔다. 나스린의 가족은 한국에 머물 수 있도록 난민으로 인정해 달라는 신청서를 내고, 임시로 머물며 기다리고, 인정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고 또 기다리고……. 그렇게 떠돌며 기대하고 기다리는 세월 동안 나스린은 벌써 6학년이 되었다. 한국말을 쓰고 한글로 메시지를 보내는 나스린은 한국 소녀들처럼 가수 보라비의 열렬 팬이지만 신분증이 없어 당첨이 되고도 응모권을 받을 수 없다. 과연 어둡고 컴컴한 밤바다를 헤매는 배 같은 나스린에게 손을 내밀어 줄 빛은 없는 것일까. 자신의 꿈을 찾아 정착을 꿈꾸는 아이의 이야기. ‘나한테 이런 게 있을 리 없잖아.’ 나스린은 혹시나 싶어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어 봤다. 어린이는 여권으로, 청소년은 학생증으로도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었다. ‘나는 처음부터 들어갈 수 없었어.’ -81쪽 「점프 점프 하늘 킥!」 “누군가에게 호감을 갖고 마음에 담게 되는 건 소중한 경험이에요. 좋아하는 감정을 통해 상대를 깊이 이해하게 되고, 서로의 좋은 점을 점점 닮아가게 되니까요.” -정주영 아랑은 파쿠르를 하는 하니와 친해지기 위해 함께 모임에 들어가자는 수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아랑에게 수호는 어떤 부탁도 거절하지 못하는 절친 사이. 하니와 가까이 지내려는 수호의 작전이 성공했다고 느낄 즈음, 아랑 역시 하니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고 하니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가슴이 찌릿하고 전기가 흐르는 듯하면서 오직 하니의 모습만 보이기 시작한다. 학교 아이들 역시 아랑과 하니를 점점 다르게 대하면서 수호와의 갈등도 깊어진다. 과연 아랑과 하니 그리고 수호는 어떤 사랑을 하게 될까, 낯설지만 상큼하면서도 이해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아랑아! 여기!” 밧줄로 얼기설기 엮인 정글짐 앞에서 하니가 팔을 크게 흔들었다. 어제의 나는 절대 못 올라갔을 높이다. 하지만 오늘 나는 하니와 함께 저 정글짐을 오를 생각이다. -109쪽 「단우의 빛」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란 틀을 걷어 내고 보면, 저마다 자신만의 빛과 그림자를 찾으며 살아가는 평범한 친구들이에요. 때로는 거침없이, 때로는 흔들리면서도 멋진 인생 사진을 기대하며 성장하고 있어요. 꿈을 향해 내디디는 걸음걸음을 무한히 응원합니다.” -황명숙 단우는 캄보디아, 한별은 필리핀, 오윤은 몽골이 각각 외갓집인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다. 외가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오윤과, 필리핀에서 혼자 유학을 마치고 온 한별에 비해 단우는 늘 안절부절못하며 질투심마저 느낀다. 활동적인 한별과 오윤의 엄마들에 비해 단우의 엄마는 한국 사회에도 잘 적응하지 못할 뿐 아니라 단우 자신조차도 이 사회에서 밀려나는 느낌을 떨칠 수 없다. 과연 단우는 불안하기만 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이 땅의 당당한 주인으로 서기 위한 아이들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 처음엔 힘들었어. 그러다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여기서도 거기서도 자기들 기준에 날 가둬 놓고 본 거잖아. 웃기지 않아? 그때부터 난 아무에게도 휘둘리지 않으려고 진짜 열심히 노력했어. -137쪽
학년별 음악 총정리 3-2
음악세계 / 박옥희 지음 / 2010.10.06
4,000원 ⟶ 3,600원(10% off)

음악세계예술,종교박옥희 지음
기존 <학년별 음악 총정리>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개정된 교과서에 맞추어 새롭게 출간하였다. 풍부하고 다양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봄으로써 답만 외우는 형식이 아닌, 실제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주며, 「요점정리」단계에서 중요개념을 정리하고 있어 기말.중간고사 대비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1.옥수수 하모니카 6 2.잠자리 7 악보공부(옥수수 하모니카) 8 핵심공부(옥수수 하모니카) 9 1~4회 총정리 10 악보공부(잠자리) 14 핵심공부(잠자리) 15 5~8회 총정리 16 3-1. 수건 돌려라 20 3-2. 꽃 피는 봄날 21 9~12회 총정리 22 1회 중간 총정리 26 쉬는 시간 -27 3-3. 벚꽃 28 3-4. 추수절 29 13회~16회 총정리 30 4. 가을 바람 34 5. 훨훨이 35 악보공부(가을 바람) 36 핵심공부(가을 바람) 37 17~20회 총정리 38 악보공부(훨훨이) 42 핵심공부(훨훨이) 43 21~24회 총정리 44 6. 어린이 행진곡 50 7. 자장가 51 악보공부(어린이 행진곡) 52 핵심공부(어린이 행진곡) 53 25~28회 총정리 54 악보공부(자장가) 58 핵심공부(자장가) 59 29~32회 총정리 60 8. 누구를 닮을까 64 9. 아리랑 65 악보공부(누구를 닮을까) 66 핵심공부(누구를 닮을까) 67 33~36회 총정리 68 악보공부(아리랑) 72 핵심공부(아리랑) 73 37~40회 총정리 74 3회 중간 총정리 78 쉬는 시간 79 1~3회 학기 총정리 80 해답 83기존「학년별 음악 총정리」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개정된 교과서에 맞추어 새롭게 출간하였습니다. 또한 풍부하고 다양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봄으로써 답만 외우는 형식이 아닌, 실제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주며, 「요점정리」단계에서 중요개념을 정리하고 있어 기말ㆍ중간고사 대비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악보 공부」단계를 통하여 계이름과 노랫말을 정확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꼼꼼하게 정리하며 시험에 대비하는 음악세계「학년별 음악 총정리」로 학습의 완성도를 높여보세요!
야옹이 문방구 3
마주별 / 도단이 (만화) / 2026.03.20
17,000원 ⟶ 15,300원(10% off)

마주별만화,애니메이션도단이 (만화)
마음과 마음이 따스하게 만나는 야옹이 문방구의 세 번째 이야기다.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야옹이 문방구』 시리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야옹이 문방구를 배경으로 다양한 손님들의 사연을 전한다. 능숙한 주인장이 된 야옹이와 함께 문방구를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온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펼쳐진다. 『야옹이 문방구3』에는 일곱 가지 물건과 일곱 편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야옹이 문방구2』가 내 안의 특별한 힘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은 그 힘이 서로에게 전해지는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작은 친절이 또 다른 사람에게 이어지는 이야기, 친구의 응원 속에서 힘을 발견하는 이야기 등을 통해 일상 속 따뜻한 관계를 돌아보게 한다. 다름을 존중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 생명의 소중함도 함께 이야기한다. 서로 다른 친구가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지는 이야기와 유기된 강아지의 사연이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도단이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가 더해져 위로와 웃음을 함께 전하는 동화다.1. 딸기 맛 사탕 2. 파워 업! 레몬 주스 3. 알록달록 색종이 4. 야옹이? 야옹이! 5. 나와 다른 사람 6. 즐거운 나의 집 7. 눈 오리 만들기마음과 마음이 따스하게 만나는 야옹이 문방구 세 번째 이야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야옹이가 꾸려 가는 문방구 이야기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첫 권부터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아 온 《야옹이 문방구》는 이번에도 특유의 온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이제 제법 능숙한 주인장이 되어 특제 요구르트도 척척 만들고, 새로 물건을 들여놓기도 하는 야옹이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또 어떤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문방구에 찾아왔을까 기대하며 읽게 됩니다. 《야옹이 문방구3》에는 모두 일곱 가지 물건이 등장합니다. 《야옹이 문방구2》가 내 안의 특별한 힘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야옹이 문방구3》은 그 힘이 우리 모두에게로 전해지는 선한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첫 번째 이야기 <딸기 맛 사탕>은 누군가에게 건넨 작은 친절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고, 결국 돌고 돌아 나에게로 오는 과정을 그립니다. 이야기 속에서 사탕은 나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고마움인 동시에, 그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상징합니다. 보잘것없는 막대 사탕 하나가 힘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에 소소한 행복이 되어 주는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그 행복이 나에게 도달해 있음을 느끼게 되지요. 야옹이 문방구에서 산 레몬 주스를 마시고 달리기를 잘하게 되었다고 믿은 <파워 업! 레몬 주스>의 주인공 정민이도 시합에서 꼴찌를 하고 깨달아요. 1등에 대한 열망도, 꼴찌에 대한 실망도 툭툭 털어 버릴 수 있는 힘은 신기한 레몬 주스가 아니라 친구들의 응원과 위로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말이지요. 넘어지지 않았다면 나는 1등을 했을까? 문득 이제 그건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_47쪽, 파워 업! 레몬 주스 중에서 《야옹이 문방구3》은 다름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베트남 사람인 엄마를 ‘조금’ 부끄러워하는 지혜는 엄마가 어릴 적 살았던 고향 마을의 사진을 보고 엄마에게 한 걸음 다가갑니다. 마치 색종이를 뿌려 놓은 것 같은 알록달록한 배들을 보며 엄마가 살았던 곳의 ‘빛나는 색깔’들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요. 지혜처럼 다름이 결핍이 아니라 고유의 아름다움임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편견과 선입견의 벽을 허물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마음을 열고 아름다움을 보고자 하는 우리에게 달려 있지요. 바다 위에 가득한 배와 햇살 속에 웃고 있는 엄마. 엄마 말대로 알록달록한 색종이 같아. _62쪽, 알록달록 색종이 중에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친구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와 다른 친구를 보면서 ‘왜 저럴까?’, ‘나라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을 텐데.’ 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 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을 거예요. <나와 다른 사람>의 주인공 지수와 정연이도 너무 달라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매사에 딱 부러지고 이성적인 지수와 상상력이 뛰어나고 감성적인 정연이는 모둠 활동을 함께 하면서 사사건건 부딪히지요. 그러다 우연히 야옹이 문방구에서 만납니다. 야옹이를 따라 동네 놀이터를 찾은 두 사람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한층 가까워져요. 달라도 함께할 수 있고, 어쩌면 달라서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요. 때로는 나와 다른 사람의 빛이 너무 눈부셔서 내 그림자가 더 선명하게 보일 때가 있어. 빛은 다른 빛과 어울리면 또 다른 빛을 만들어. 그래서 나와 다른 빛을 겁내거나 싫어할 필요 없어. _103쪽, 나와 다른 사람 중에서 <즐거운 나의 집>은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안타까운 세태를 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웁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어느 날, 비를 쫄딱 맞고 야옹이 문방구를 찾은 강아지 두리의 사연은 야옹이와 책을 읽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립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형이 자신만 남겨 둔 채 집을 떠났고, 그 집마저 재개발로 허물어집니다. 형의 냄새를 따라 길을 나선 두리는 야옹이 문방구에서 하룻밤을 쉬고 지체없이 다시 길을 떠나요. 두리는 그토록 보고 싶어 하는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요? 두리를 위한 ‘즐거운 나의 집’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야기 끝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습니다. 가족을 찾아가는 길이 너무 춥고 외롭지 않길…. 이 담요의 온기만큼만이라도 따뜻하길…. _127쪽, 즐거운 나의 집 중에서 《야옹이 문방구3》에서는 도단이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도 엿볼 수 있습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눈 오리 이야기, 야옹이를 외계인으로 오해해 생긴 해프닝 등 웃음 버튼을 누르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어요. 생각한 대로 저절로 그림을 그려 주는 마법 연필은 없지만, 언제라도 재밌는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요술 주머니 같은 건 없지만, 힘들거나 외로울 때 받고 싶은 작은 위로 같은 거라면 야옹이 문방구에 있습니다. 《야옹이 문방구3》을 읽으면서 나와 우리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간의 지도
너머학교 / 톰마소 마이오렐리 (지은이), 카를라 마네아 (그림), 주효숙 (옮긴이) / 2023.07.28
23,500원 ⟶ 21,150원(10% off)

너머학교역사,지리톰마소 마이오렐리 (지은이), 카를라 마네아 (그림), 주효숙 (옮긴이)
빅뱅부터 코로나19 팬데믹과 디지털 혁명까지 지구와 인류 역사를 명료한 연표와 생생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시간의 지도’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좌표를 두 축으로, ‘누가’, ‘왜’, ‘어떻게’ 라는 좌표를 더한 역사 여행의 길잡이다. 우주 탄생과 인류의 첫 조상이 세계로 퍼져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요 인물과 사건, 그리고 문학, 교통수단, 과학, 사진과 영화 등 분야별 역사의 흐름을 정리한 글과 각 시대와 문명을 생생하고 정밀하게 재현한 아름다운 그림은 영상에 익숙한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세계사 속으로 단숨에 끌어들일 것이다. 『시간의 지도 : 정말 아름다운 세계사』는 역사 연구의 새로운 관점과 성과를 담고 있다. 빅뱅과 생명의 탄생, 공룡이 지구를 지배한 시대를 역사에 포함시키며, 아시아, 아즈텍과 잉카, 이슬람 등 비서구권 문명을 균형 있게 다룬다. 8-9세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의사, 천문학자는 이슬람 사람이었으며 중세가 암흑이 아니라 천연색이었다는 이야기도 새롭다. 문학과 스포츠, 건축, 회화와 조각 등 분야별 다채로운 발견과 성취의 역사는 옛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고 풍부하게 이해하게 해 준다.들어가며 시간의 연대표 시간 측정과 날짜 표시 시간을 연구하는 직업 우주의 탄생 공룡의 시대 선사 시대 인류의 역사 메소포타미아 문명 고대 이집트 유대인과 페니키아인 페르시아 제국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켈트족과 게르만족 중국과 인도 아메리카의 대륙의 나라들 이슬람 제국과 오스만 제국 중세 전기 바이킹 중세 후기 대항해 시대 인문주의와 르네상스 종교 개혁과 종교 전쟁 혁명의 시대 민족의 시대 제1차 세계 대전 1920년대와 1930년대 제2차 세계 대전 세계 대전 이후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분야별 역사 문학 스포츠 교통수단 발명품 건축 회화와 조각 음악 과학 사진과 영화 인간의 탐험과 도전,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구와 인간의 연대표 『시간의 지도 _ 정말 아름다운 세계사』는 빅뱅부터 코로나19 팬데믹과 디지털 혁명까지 지구와 인류 역사를 명료한 연표와 생생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시간의 지도’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좌표를 두 축으로, ‘누가’, ‘왜’, ‘어떻게’ 라는 좌표를 더한 역사 여행의 길잡이다. 우주 탄생과 인류의 첫 조상이 세계로 퍼져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요 인물과 사건, 그리고 문학, 교통수단, 과학, 사진과 영화 등 분야별 역사의 흐름을 정리한 글과 각 시대와 문명을 생생하고 정밀하게 재현한 아름다운 그림은 영상에 익숙한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세계사 속으로 단숨에 끌어들일 것이다. 『시간의 지도 _ 정말 아름다운 세계사』는 역사 연구의 새로운 관점과 성과를 담고 있다. 빅뱅과 생명의 탄생, 공룡이 지구를 지배한 시대를 역사에 포함시키며, 아시아, 아즈텍과 잉카, 이슬람 등 비서구권 문명을 균형 있게 다룬다. 8-9세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의사, 천문학자는 이슬람 사람이었으며 중세가 암흑이 아니라 천연색이었다는 이야기도 새롭다. 문학과 스포츠, 건축, 회화와 조각 등 분야별 다채로운 발견과 성취의 역사는 옛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고 풍부하게 이해하게 해 준다. 글을 쓴 톰마소 마이오렐리는 고등학교 역사 교사 출신 작가로, 학생들을 가르쳤던 경험을 토대로 복잡하고 방대한 세계사를 간결하고 쉬운 언어로 조리 있게 정리해 들려준다. 표준시나 백향목, 불멸 부대, 코튼 클럽 등 흥미로운 사실들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대별 주요 사건이나 기술의 진보가 가져온 여러 측면을 짚어 생각을 키워 준다. 우리는 앞서 살아온 사람들의 성취와 실패와 도전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있다며, 조금 더 미래를 보기 위해 역사를 공부하자고 친절하게 권한다. 이 책의 빼어난 그림은 역사적 시기와 나라, 문명의 분위기를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게 재현한다. 그림만 보아도 역사의 흐름과 변화를 느낄 수 있어 영상 세대 독자들에게 딱 맞는 세계사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이탈리아 지운티 출판사의 야심작으로, 여러 나라에서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역사, 그리고 시간의 지도란? 『시간의 지도 _ 정말 아름다운 세계사』 저자 톰마소 마이오렐리는 역사란 세찬 시간의 흐름, 강과도 비슷하다며, 우리는 앞서 흘러간 강물에 이끌려 왔음을 말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조금 더 멀리 내다보기 위해 시간의 강물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카누를 타고 급류를 여행하듯 역사 여행을 떠나 보자고 말한다. 이 여행의 지도가 시간과 공간이라는 좌표로 시작하며 ‘누가’, ‘왜’, ‘어떻게’ 라는 좌표를 그려 넣은 ‘시간의 지도’, 바로 이 책이다. 시간 여행은 먼저 시간에 대한 생각으로 시작된다. 시간에 대한 생각은 시대와 문명에 따라 다양해서, 항상 앞으로 나아가며 절대 멈추지 않는 긴 선으로 이해하는 생각은 비교적 최근에 나타난 것이다. 인도나 중국 등 동양의 고대문명에서는 일반적으로 시간을 원으로 보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가면 다시 봄이 오듯, 시간은 끊임없이 반복된다고 믿은 것이다. 바빌로니아와 고대 그리스 사람들도 시간이 일정한 주기를 두고 끊임없이 순환한다고 보았는데 크리스트교의 등장과 더불어 시간에 시작과 끝이 있으며 직선으로 흐른다는 새로운 생각이 나타나 많은 이들에게 퍼졌다. 기원전, 기원후라는 구별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표준 시간대의 등장과 기차의 관계, 뉴턴과 칸트, 헤겔, 베르그송의 눈송이나 양자역학에서의 시간 등 철학과 물리학의 발달과 더불어 시간에 대한 개념이 달라지는 과정은 충실하고 깊이 있지만 어렵지 않게 다가온다. 고대의 스톤 서클이나 달력, 해시계부터 백만 년에 1초 차이가 나는 원자시계까지 시간 측정하는 도구의 발전 과정과 시계공이나 역사학자, 고고학자, 사서와 지질학자 등 시간을 연구하는 다양한 직업들도 흥미진진하다. 이들과 먼저 살아온 사람들이 만든,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한 ‘시간의 지도’가 안내하는 여행을 떠나 보자. 빅뱅부터 코로나까지, 세상의 모든 역사 『시간의 지도 _ 정말 아름다운 세계사』는 우주의 시작에서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모두 26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소개한다. 처음 두 주제는 우주의 탄생, 공룡의 시대로 일반적인 세계사 책에서는 흔히 다루지 않는 주제이다. 세계사를 인류의 역사에만 한정하지 않고 온 우주로 확장한 부분은 신선하고 획기적이다. 140억 년 전쯤에 일어난 대폭발(빅뱅)로 우주가 처음 생겨난 뒤, 46억 년 전쯤에 태양과 지구가 만들어지고, 39억 년 전쯤에 바다에서 첫 생명체가 나타났다. 그 뒤 지구의 바다는 차츰 다양한 생명체로 가득 채워졌고, 4억 3000만 년 전쯤에는 그들 중 일부가 뭍으로 올라가 지느러미를 다리로 바꾸었다. 거대한 공룡이 나타난 것은 2억 5200만 년 전쯤으로, 그들은 무려 2억 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지구의 주인이 되어 세상을 지배했다. 이에 비하면 인류의 등장은 우주의 역사에서 매우 최근의 일이다. 첫 유인원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동아프리카 사바나에서 처음 걸어 다니기 시작한 것은 500만 년 전쯤, 그 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나타나 지구의 주인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본격적인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기 전, 『시간의 지도 _ 정말 아름다운 세계사』 본문 중간에 양쪽으로 펼쳐지는 기다란 연표가 나온다. 기원전 4000년경 첫 도시의 탄생부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까지 중요한 사건과 연대, 공간을 기나긴 강줄기가 흐르는 것처럼 정리하여, 그야말로 한눈에 인류의 ‘시간의 지도’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문명의 특징과 건물, 핵심 사건 등을 자연과 더불어 절묘하게 배치하여 그린 그림은 볼수록 놀랍다. 고대에서는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중국 문명, 인도 문명을 비롯하여, 불멸 부대를 이끌고 이집트에서 인도 북서부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대제국을 이룬 페르시아, 서양 문화의 거대한 원천을 이룬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를 다룬다. 또한 유대인과 페니키아인, 켈트족과 게르만족 등 고대사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을 한 주요 민족의 역사도 빠뜨리지 않았다.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이슬람 등 비서구권 문명의 역사도 상세하게 들려준다. 중세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봉건 사회의 형성과 발전 과정, 특징을 들려주며 중세에 특히 활약한 바이킹족의 이야기와 대항해 시대가 일으킨 변화도 함께 다룬다. 근대에는 인문주의와 르네상스, 종교 개혁과 종교 전쟁, 과학 혁명과 산업 혁명을 비롯한 사회의 혁명적 변화에 주목하며, 이후 민족주의의 흐름, 세계사를 뒤흔든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전쟁 후의 냉전과 그 뒤의 변화 및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 기후 위기까지 최근의 역사도 꼼꼼히 들려준다. 문학과 스포츠, 탈것과 음악, 사진과 영화까지 분야별 역사 『시간의 지도 _ 정말 아름다운 세계사』는 인간의 역사 이후 독특하게 분야별 역사를 실었다. 기다란 펼침면 연표로 9가지 분야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펼쳐 보여준다. 다음으로 분야별로, 여러 지역과 세부 분야를 넘나들며 각 분야의 특징과 상징적인 인물, 핵심적인 장면들을 표현한 정교한 그림과 함께 일목요연하고도 풍부하게 소개한다. 문학 분야에서는 『길가메시 서사시』를 시작으로 『성경』, 『마하바라타』,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겐지 이야기』, 『서유기』, 『모르그가의 살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율리시스』, 『파운데이션 시리즈』 등 인류사에서 중대하게 평가되는 문학 작품을 하나씩 소개하여 문학사의 흐름과 변화를 이해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롭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선사시대에 동물에게 쫓기며 시작한 달리기에서 현대의 익스트림 스포츠까지의 변화를, 교통수단 분야에서는 바퀴에서 시작하여 인공위성에 이르기까지 하늘과 땅과 물에서 다니는 모든 탈것의 발달 과정을, 발명품 분야에서는 불의 사용에서부터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인류사를 바꾼 다양한 발명품들을, 건축 분야에서는 피라미드에서 시작하여 현대의 초고층 빌딩까지 다양한 건축물을 통해 건축의 발전과 변화를 한눈에 보여준다. 음악 분야에서는 뼈 피리에서 시작하여 도, 레, 미, 파, 솔, 라, 시의 탄생부터 클래식과 여러 문화별 전통 음악, 최근의 대중음악과 랩까지의 변화를, 회화와 조각에서는 빌렌도르프에서 발견된 비너스 조각상에서 시작하여 인상파와 프리다 칼로, 현대 뱅크시까지 인간의 생각과 감정을 색채와 형태로 표현한 역사가 펼쳐진다. 또한 과학 분야는 화학, 생물학, 수학, 물리학 분야의 중대한 발전과 과학자들의 활약을 정리해 보여 준다. 1880년대에 등장한 초기의 흑백 사진에서 시작하여 컬러 사진, 영화의 발명,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 등 사진과 영화 분야의 역사도 소개한다. 이렇게 명쾌하게 정리된 다양한 분야별 역사를 읽다 보면 인류의 역사와 문화가 얼마나 다양하고 풍부한지 생각하며 역사와 문화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책 말미에는 이탈리아 학자이자 작가인 조반니 카프라라의 후기가 있다. 인간의 탐험과 도전, 갈등과 좌절에서 회복하는 힘을 역사에서 배우며, 당면한 세계적인 불평등 문제와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한다.역사란 무엇일까요? 과거에 대한 기억일까요? 사람들이 한 모든 일의 목록일까요?유명한 학자가 말한 것처럼, 역사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라져 버린 사람들에 대해 알려 주는 학문이에요. 바로 그래요. 시간은 속을 알 수 없는 깊은 강물처럼 흘러가요, 그리고 역사는 이 세찬 시간의 흐름이에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역사 공부란 일어난 일을 순서대로 정리해 본다는 뜻이에요. 즉 역사의 어느 지점에서 어떤 사실이 발견되는지 물어보는 거예요. 역사의 흐름을 연대표로 그리고 그 위에 사건들을 연속으로 배치해 보는 건 아주 쓸모가 있어요. 우리가 방향을 잡도록 도와주는, 복잡한 시간의 흐름을 담은 지도이지요. 시간이 항상 앞으로 나아가며 절대 멈추지 않는 긴 선과 같다는 생각은 비교적 최근에 나타났어요. 시대마다 시간을 이해한 방법이 달라요. 시대와 민족과 문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시간을 이해했지요. 시간을 원, 나선, 직선 등으로 보기도 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연대표를 따라가기 전에 역사 속에서 시간에 관한 생각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관찰하는 게 중요해요.
안녕, 디자인!
주니어김영사 / 이사벨 토마스 (지은이), 오렐리 귈르리 (그림), 김선희 (옮긴이) / 2021.11.25
15,000원 ⟶ 13,5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예술,종교이사벨 토마스 (지은이), 오렐리 귈르리 (그림), 김선희 (옮긴이)
돌고래를 부탁해
청어람주니어 / 베아테 될링 지음, 강혜경 옮김 / 2010.01.20
9,500원 ⟶ 8,550원(10% off)

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베아테 될링 지음, 강혜경 옮김
청어람주니어 고학년 문고 시리즈 1권. 신입생들의 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학교가 닫게 될 위기에 처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주인공인 레오, 플로라, 요한은 자신들이 사랑하는 학교를 지켜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낸다. 그리고 그들의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그들을 괴롭히던 코니의 비밀을 알게 되고 화해를 통해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진다.뗏목을 지켜야 해 오리 배설물 사이로 믿을 수 없는 이야기 화상을 입은 돌고래 이상한 소문이 돌다 교내 회의가 열리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학교 코니의 실종사건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르다 마구간에 갇히다 그들만의 비밀 프로젝트 오두막에서 울린 총소리 쉽게 하나가 되는 법 이대로 끝난 걸까? 귀를 잡아당기면 안 돼요! 결전의 날이 오다 돌고래를 부탁해학교를 지켜내기 위한 그들만의 비밀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운동장엔 나무 위의 집과 주민들이 함께 만든 놀이 숲이 있고, 옆에는 연못이 있는 작은 시골 학교. 점심시간에 학교를 빠져나온 주인공 레오, 플로라, 요한은 자신들이 만든 뗏목을 타고 연못을 건너 새소리를 들으며 점심을 먹는다. 비록 컴퓨터도 인터넷도 없고, 도시의 학교처럼 큰 과학실도 없지만, 아이들은 그 누구보다 자신들의 학교를 사랑한다. 뗏목을 타고 연못을 건너 자연 속에서 점심을 즐길 수 있는 이런 특별한 학교가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그러던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다음 해에 들어올 신입생들의 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학교를 닫는다는 것이다. 선생님과 학부모, 아이들 모두 큰 슬픔에 잠긴다. 학교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초등학생인 주인공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주인공인 레오, 플로라, 요한은 자신들이 사랑하는 학교를 지켜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낸다. 그리고 그들의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그들을 괴롭히던 코니의 비밀을 알게 되고 화해를 통해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과연 이들의 프로젝트는 성공할까? 아이들은 계속 방과 후 나무 위의 집에 올라 서로의 고민을 나눌 수 있을까? 그들을 괴롭히던 에릭과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자신들에게 닥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을 응원하며『돌고래를 부탁해』 를 읽는 동안, 그들이 보여주는 우정과 모험은 또 하나의 감동이 되어 다가온다.플로라가 말했다.“항의서나 쓰자.”사실 레오는 글을 쓸 기분이 전혀 아니었다. 요한의 간식상자를 뒤적이며 TV나 봤으면 싶었다. 레오의 성에는 TV가 없기 때문이었다.하지만 플로라는 벌써 요한의 책상에서 편지지 한 장을 꺼내 글을 쓰기 시작했다.우리가 우리 학교를 꼭 지키고 싶은 이유: 첫째 - 우리 학교는 건강을 지켜준다.레오가 플로라의 어깨 너머로 글을 읽었다.“건강을 지켜준다고? 학교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왜냐하면 자연 안에 있잖아. 자동차도 별로 안 다니고. 그래서 학교에 있으면 종달새나 뻐꾸기 소리도 들을 수 있지. 시내에 있으면 온종일 자동차 소리만 들릴 거고 자동차 배기가스도 마시잖아. 그래서 병이 날 거라고.”“좋아, 그렇게 쓰자.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니까.”“그리고 시내 학교에선 맨발로 다닐 수가 없어. 맨발로 다니는 게 건강에 얼마나 좋은데.” “좋아, 그것도 써!”플로라가 열심히 썼다.“둘째, 시내 학교는 너무 멀어. 매일 아침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고. 그것도 새벽 일찍.”“맞아! 너무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건강에 해로워.”“좋아. 두 번째 이유에는 이런 문구가 어울릴 것 같아. ‘짧은 다리, 짧은 등굣길’.”“멋져!”
집 밖으로 쫓겨난 우주
노루궁뎅이 /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글, 김예진 그림 / 2014.12.25
8,000원 ⟶ 7,200원(10% off)

노루궁뎅이명작,문학노루궁뎅이 창작교실 글, 김예진 그림
주인공 우주는 전날 학교에서 친구와 싸운 탓에 학교가기가 딱 싫다. 엄마는 우주의 투정을 받아주지 않고 집밖으로 내쫓는다. 내쫓긴 우주는 자신이 당장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학교에 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에 가서도 갈등 상황은 계속된다. 친하게 지낸 친구와 마찰을 빚고 말다툼을 벌인다. 선생님은 그런 우주를 야단치지 않는다. 대신 과학관 견학을 가야 하는데 팀을 이끌라는 책임을 맡긴다. 책임을 맡은 우주는 그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막막하다. 같은 팀끼리 뭉쳐야 하는데 친구들은 제각각 제멋대로 흩어져 있다. 우주는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침에 싸운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 그 친구도 기다린 것처럼 우주의 손을 잡고 협조를 해준다. 무사히 견학은 마쳤지만 함께 그림 그리기에서 우주 팀이 꼴등을 했다. 도리 없이 교실 청소 벌을 받는다. 그러나 아이들은 스스로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고 그 대가를 기꺼이 치르겠다고 나선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주는 한 뼘 성장한다.집에만 있으려고 하는 아이를 강제로 내쫓을 필요가 있다. 캠프를 가게 하고, 놀이터에서 친구와 놀게 하고, 산에 데려가기도 한다. 집을 떠나면 고생이고, 많이 걷고 뛰고 걸어야 하는 육체적 고통도 뒤따른다. 낯선 사람과의 충돌이나 마찰도 피할 수 없다. 낯선 세상 속에서 그 아이는 절대 특별하지 않다. 무슨 잘못을 해도 예쁘다고 감싸주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없고, 싸움을 말려줄 아빠 엄마도 없다. 저마다 개성이 강한 아이들이 부딪혔을 때는 그 갈등이 더 심각하다. 하지만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주변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면, 아이들은 머리를 맞대고 그 갈등을 풀려고 노력하게 된다. 싸움이 벌어졌을 때, 그 싸움의 해결을 아이들한테 맡기면, 아이들은 어른 못지않는 해결책을 찾는다. 서로 화해하고, 잘못을 저지른 친구에게는 그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한다. 아이들은 갈등 상황을 스스로 해결하면서 더욱 성숙해나간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아이들을 갈등 상황에 놓이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우주도 그랬다. 전날 학교에서 친구와 싸운 탓에 학교가기가 딱 싫다. 엄마는 우주의 투정을 받아주지 않고 집밖으로 내쫓는다. 내쫓긴 우주는 자신이 당장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학교에 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에 가서도 갈등 상황은 계속된다. 친하게 지낸 친구와 마찰을 빚고 말다툼을 벌인다. 선생님은 그런 우주를 야단치지 않는다. 대신 과학관 견학을 가야 하는데 팀을 이끌라는 책임을 맡긴다. 책임을 맡은 우주는 그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막막하다. 같은 팀끼리 뭉쳐야 하는데 친구들은 제각각 제멋대로 흩어져 있다. 우주는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침에 싸운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 그 친구도 기다린 것처럼 우주의 손을 잡고 협조를 해준다. 무사히 견학은 마쳤지만 함께 그림 그리기에서 우주 팀이 꼴등을 했다. 도리 없이 교실 청소 벌을 받는다. 그러나 아이들은 스스로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고 그 대가를 기꺼이 치르겠다고 나선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주는 한 뼘 성장한다. 다음 날, 우주는 다른 날과 달리 일찍 학교로 향한다. 오늘은 팀끼리 머리를 맞대고 어제 과학관에서 보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그려야 한다. 우주는 “우리 팀이 일등할 거야”라고 자신한다. 그 자신감은 등수에 대한 기대만은 아니다. 친구와 머리를 맞대고 스스로 일을 해결한 데 대한 뿌듯함이다. 그리고 어떤 어려움도 잘 이겨내고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기도 하다.
꼬마 흡혈귀 15
거북이북스(북소울) /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긴이) / 2022.10.07
14,000원 ⟶ 12,600원(10% off)

거북이북스(북소울)명작,문학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긴이)
안톤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집도 장식하고, 트리도 꾸미고, 친구들의 선물까지 사야 하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었다. 선물을 사기 위해 엄마와 백화점에 간 안톤은 한숨이 푹푹 나온다. 엄마가 흡혈귀들이 질색할 물건만 집어 드는 것이었다. 하필이면 거울과 사진기라니…. 흡혈귀는 거울에 비치지 않고 사진에도 절대 찍히지 않는데 말이다. 안톤은 과연 까탈스러운 꼬마 흡혈귀와 사랑스러운 안나의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찾아냈을까?넌 뭘 받고 싶니? ∥ 완전히 자유로운 날 ∥ 흡혈귀답지 않은 광경 ∥ 크리스마스트리 사건 ∥ 12월은 밤이 길잖아 ∥ 진짜 대박 사건 ∥ 그게 신기루는 아니잖아 ∥ 간병인이 아니라고 ∥ 네가 없어서 쓸쓸했어 ∥ 벌써 옮았니? ∥ 선물상담사 ∥ 모름지기 흡혈귀라면 ∥ 앞날은 모르는 거야 ∥ 공동묘지 어디에서나 ∥ 좀나방 퇴치제 ∥ 취해 있는 것 같아 ∥ 흡혈귀다! 흡혈귀다! ∥ 트란실바니아 독감 ∥ 크리스마스 뽀뽀 ∥ 우린 산타흡혈귀를 기다린다 ∥ 메리 크리스마스! ∥ 신난다, 신나 ∥ 와, 전나무 트리다! ∥ 선물들이 너무 좋아! ∥ 파티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 아주 특별한 취향 ∥ 가문 전통의 오리 요리 ∥ 관에 들어가 누울 지경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꼬마 흡혈귀’ 시리즈! 《꼬마 흡혈귀 15 크리스마스 파티》 편 출간! “메리 크리스마스!” 흡혈귀들과의 오싹한 크리스마스 파티! 징글벨, 징글벨♪ 거리에 캐롤이 울려 퍼지는 12월입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조금 특별합니다. 안톤의 엄마가 안톤에게 흥미로운 제안을 했거든요. 바로 안나와 뤼디거를 집으로 초대하자고요! 흡혈귀 친구들을 엄마 아빠한테 소개하고,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다니요! 안톤은 설렘 반 걱정 반입니다. 혹시나 뤼디거와 안나가 흡혈귀라는 걸 들킨다면? 생각만 해도 손에 땀이 날 만큼 아찔하네요. 《꼬마 흡혈귀 15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안톤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집도 장식하고, 트리도 꾸미고, 친구들의 선물까지 사야 하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에요. 선물을 사기 위해 엄마와 백화점에 간 안톤은 한숨이 푹푹 나옵니다. 엄마가 흡혈귀들이 질색할 물건만 집어 드는 게 아니겠어요? 하필이면 거울과 사진기라니! 흡혈귀는 거울에 비치지 않고 사진에도 절대 찍히지 않는데 말이에요. 안톤은 과연 까탈스러운 꼬마 흡혈귀와 사랑스러운 안나의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찾아냈을까요? 한편, 안톤이 사는 지역에 해괴한 도난 사건이 벌어집니다. 백화점 옥상에 있던 플라스틱 트리 열 그루가 하룻밤 새 감쪽같이 사라진 거예요. 옥상의 문은 단단히 잠겨 있고, 사다리나 밧줄을 사용한 흔적도 없었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혹시, 하늘을 나는 흡혈귀의 소행이라면……? 그런데 도난당한 플라스틱 트리 한 그루가 안톤의 방에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떠맡게 된 거긴 하지만 곤란한 일에 휘말려 버렸습니다. 안톤의 엄마는 안톤이 도난 사건에 관련이 있다고 의심하는 눈치인데요. 쿵쾅쿵쾅, 불안감으로 심장이 크게 뛰는 그 순간! 안톤에게 사건을 해결할 방법이 번뜩이며 떠오릅니다! 삽화를 그린 파키나미 작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신이 난 흡혈귀들을 사랑스럽게 묘사했습니다. 흡혈귀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즐거운 파티를 위해 연미복과 드레스를 갖춰 입은 뤼디거와 안나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흡혈귀 친구들은 조금 낯설지만 인간들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함께 즐기려 노력하는데요.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다양한 표정으로 드러나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알록달록한 조명과 크리스마스 소품들로 가득 채워진 이번 15권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답니다. 멋진 크리스마스트리, 맛좋은 오리 요리, 잔뜩 쌓인 선물 꾸러미까지!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파티에 놀러 오세요! 상상 초월! 흡혈귀들과 함께한 유별난 크리스마스! 《꼬마 흡혈귀》 15권에서 만나 보세요! “그럼 크리스마스에 그 애들을 집으로 초대하면 어떨까?” “이건 무려 150여 년 만에 내가 처음으로 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일 거야…….”
축구왕과 세종대왕
북스(VOOXS) / 박승현 글, 투리아트 그림 / 2015.02.13
9,800원 ⟶ 8,820원(10% off)

북스(VOOXS)인물,위인박승현 글, 투리아트 그림
어린이 멘토 시리즈는 역사 속 위인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현재를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위인들이 어떤 위기를 겪고 그것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아이들은 자신의 일과 연관시켜 위인의 경험을 자신의 경험으로 만들고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일러스트를 통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하고 학습 페이지를 통해 위인의 생애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 공부를 잘해야 축구도 잘한다 2. 세종, 조선의 학문을 꽃피우다 3. 축구는 과학이다 4. 세종,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키다 5.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6. 세종, 4군과 6진을 개척하다 7. 창조적인 플레이를 펼쳐라 8. 세종, 한글을 창제하다 9. 내일은 국가대표 “세종대왕처럼 불가능한 일을 해낼 거야!” 도무지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 축구팀과 자꾸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하는 아빠 사이에서 선재는 길을 찾지 못합니다. 그러다 아빠의 권유로 세종대왕 이야기를 읽게 되는데…… 세종대왕의 이야기에서 수빈이는 축구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역사 속 위인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동화! 어린이 멘토 시리즈는 역사 속 위인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현재를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위인들이 어떤 위기를 겪고 그것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아이들은 자신의 일과 연관시켜 위인의 경험을 자신의 경험으로 만들고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스스로 교훈을 깨달으며 점점 성장할 것입니다. 《축구왕과 세종대왕》은 일러스트를 통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하고 학습 페이지를 통해 위인의 생애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인트 음악교실 2-2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음 / 2017.07.25
5,000원 ⟶ 4,5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예술,종교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음
2017년 개정된 음악 교과과정에 맞춘 학년별 음악문제집이다. 교과서 제재곡을 통한 학교 수업과의 연계학습으로 음악이론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체계적인 학습활동으로 구성하였다. 제재곡의 피아노 반주 악보를 수록하여 피아노 실력도 완성할 수 있다.1. 우리 동네 한 바퀴 12 기초학습 바장조 음계 13 확인문제 14 단원평가 16 쉬는시간 동물 찾기 17 2. 목도소리 18 기초학습 메기고 받는 형식 19 확인문제 20 단원평가 22 음악상식 정간보 23 음악상식 일 노래(노동요) 24 악기상식 소고 25 3. 장사꾼 노래 26 기초학습 8분의 12박자 27 확인문제 28 단원평가 30 쉬는시간 마라카스 만들기 31 4. 가을바람 32 기초학습 스타카토 33 확인문제 34 단원평가 36 쉬는시간 숨은 그림 찾기 37 5. 왕도토리 38 기초학습 자진모리장단 39 확인문제 40 단원평가 42 악기상식 소고 춤 추기 43 6. 가을은 44 기초학습 4분의 4박자 셈여림 45 확인문제 46 단원평가 48 음악감상 가을과 어울리는 클래식 49 중간평가 50 7. 세계 여행 52 기초학습 세계 여행 놀이 53 확인문제 54 단원평가 56 쉬는시간 퍼즐 지도 만들기 57 8. 세계의 아침 인사 58 기초학습 8분의 6박자 59 확인문제 60 단원평가 62 쉬는시간 세계 여러 나라의 인사말과 인사법 63 노래 부르기 세계의 민요 64 9. 봄을 기다리며 66 기초학습 당김음 리듬 67 확인문제 68 단원평가 70 쉬는시간 네모칸 색칠하기 71 악기상식 악기의 종류 72 10. 소리개 떴다 74 기초학습 그림 악보 75 확인문제 76 단원평가 78 쉬는시간 미로 찾기 79 기말평가 80 아싸반주 82 1. 우리 동네 한 바퀴 82 2. 목도소리 84 3. 장사꾼 노래 85 4. 가을바람 86 5. 가을은 87 6. 왕도토리 88 7. 세계 여행 90 8. 소리개 떴다 90 9. 세계의 아침 인사 91 10. 봄을 기다리며 92 해답 93 부록 해답 952017년 새 교과서에 맞춘 포인트 음악교실 2-2 도서 소개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맞게 구성된 포인트 음악교실 -2017년 개정된 음악 교과과정에 맞춘 학년별 음악문제집입니다. -교과서 제재곡을 통한 학교 수업과의 연계학습으로 음악이론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체계적인 학습활동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론공부→기초학습→확인문제→단원평가→중간·기말평가 -제재곡의 피아노 반주 악보를 수록하여 피아노 실력도 완성할 수 있습니다. -‘2학년이 꼭 알아야 할 음악상식’이 부록으로 들어 있어 음악적 지식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됩니다.
고양이 홍길동
온서재 / 박혜선 (지은이), 김명길 (그림) / 2026.04.06
15,000원 ⟶ 13,500원(10% off)

온서재명작,문학박혜선 (지은이), 김명길 (그림)
《홍길동이 나타났다》의 후속작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시대의 현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동화다. 늘어나는 반려동물과 함께 버려지는 생명들에 주목하며,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과 책임의식을 되묻는다. 주인공 ‘구름이’의 시선을 따라 펼쳐지는 이야기는 사람에게 쉽게 받아들여지는 만큼 무책임하게 버려지기도 하는 반려동물의 현실을 보여준다. 동물을 유기하거나 학대하는 문제를 짚으며, 생명의 가치와 책임 있는 돌봄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한다.프롤로그 13 세 번의 거짓말 25 찾았다 48 언덕 위 기와집 66 나야, 구름이 85 넥타이 요괴 107 진짜 마지막 임무 135 에필로그 153《홍길동이 나타났다》 (2023 세종도서)의 후속작 《고양이 홍길동》 현재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약 28.6%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계에 따르면 매년 약 12만 5천 마리 정도가 버려진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동물보호법과 동물복지종합계획을 실행하고 있지만, 곳곳에서 동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전쟁이나 자연재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유기되는 동물의 수가 더더욱 많습니다. 동물을 유기하거나 학대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이기 때문에 처벌의 대상이지만, 아직까지는 동물복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고양이 홍길동》은 사람들한테 ‘손쉽게 받아들여지는 만큼 무책임하게 버려지고 학대 받는 경우도 많아지는’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입니다. 이 이야기는 처음부터 동물의 생명이나 가치가 인간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경종을 울립니다. 《고양이 홍길동》은 주인공인 ‘구름이’의 시선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과 사랑’을 새롭게 일깨워 줄 것입니다. 《고양이 홍길동》을 읽고 함께 생각할 점 ? 어떤 동물을 반려동물로 기르고 싶나요? ? 반려동물과 함께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버려진 고양이나 개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 기르던 반려동물이 많이 아플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인포그래픽스 Infogrphics : 우주
국민출판사 / 사이먼 로저스 지음, 정희경 옮김, 제니퍼 다니엘 그림 / 2015.04.27
12,000원 ⟶ 10,800원(10% off)

국민출판사자연,과학사이먼 로저스 지음, 정희경 옮김, 제니퍼 다니엘 그림
과학 팡팡 돋보기 시리즈 우주편. 아이들이 우선 알아 둬야 할 필수 교양 내용들을 하나하나 단계별로 구성해 모았다. 쉬운 내용부터 어려운 내용까지 난이도별로 7가지 테마에 맞춰 고루 엮었으며, 각 테마에는 기초부터 응용까지 모아 꾸몄다. 또한, 다양한 과학적 연구 결과와 자료 및 사실들을 바탕으로 우리 몸과 관련한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들을 알려 준다. 이는 아이들이 광범위한 우주를 접할 때 꼭 알아야 할 개념들과 함께 재미있는 우주 관련 상식도 덤으로 챙길 수 있다. 풍부한 흥밋거리와 볼거리가 책 곳곳에 배치하고 있는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 우주>. 우리 아이들에게 오묘하지만 신비로운 우주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줄 것이다.- 우주 - 은하와 별 - 태양계 - 태양 - 지구와 달 - 우주 관측 - 우주 탐사복잡한 개념을 한눈에 쏙! 인포그래픽스 들어는 봤니?/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 많이 생소한 개념이지요? 인포그래픽스는 정보를 뜻하는 Information과 그림 혹은 도표를 뜻하는 Graphic이 합쳐진 합성어랍니다. 자세한 그림으로 지루함만 야기하기보다 꼭 알아야 할 정보와 내용만을 담아 구성한 그림으로 눈에 쏙, 머리에 쏙 개념을 잡습니다. ‘읽는’ 개념보다 ‘보는’ 개념에 더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고급 교양 도서 인포그래픽스.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복잡하고 어렵다고만 느꼈던 과학을 새롭게 접근합니다. 우주를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할 개념만 골라! 수금지화목토천해명. 태양계 구조와 별의 탄생. 지구와 달. 행성과 소행성. 일식과 월식 그리고 은하계 등. 아직도 밝힐 것이 무궁무진한 우주는 과학자들이 활발하게 진행하는 연구만큼 우리 아이들이 익히기에는 광범위하면서도 복잡하기 짝이 없는 이론과 개념들이 많습니다. 중등 혹은 고등 과정으로 넘어가기 전에, 밑바탕이 되어 줄 우주 관련 핵심 기초 개념들만 골라 모았습니다. 이는 우주를 접할 때 익혀 둘 가장 기본 상식이면서도 꼭 알아야만 응용이 가능한 개념들이기도 합니다. 쉽게 시작해 어려운 개념까지 차근차근 무수히 많은 학자가 많은 시간 동안 연구해 왔음에도 우주는 아직까지 명쾌하게 밝혀지지 못한 사실들이 많습니다. 이렇듯 많고 많은 개념 가운데 아이들이 접하기에는 다소 까다로운 우주 이론과 지식들 역시 정리하기는 쉽지 않지요.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 우주>는 그 가운데에서 뭘 우선적으로 알아야 하는지 아이들이 우선 알아 둬야 할 필수 교양 내용들을 하나하나 단계별로 구성해 모았습니다. 쉬운 내용부터 어려운 내용까지 난이도별로 7가지 테마에 맞춰 고루 엮었습니다. 각 테마에는 기초부터 응용까지 모아 꾸몄습니다. 재미난 우주 관련 상식까지 덤으로! - 지구는 우주 어디에 있을까? -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 블랙홀은 진짜 있을까?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 우주>는 다양한 과학적 연구 결과와 자료 및 사실들을 바탕으로 우리 몸과 관련한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들을 알려 줍니다. 이는 아이들이 광범위한 우주를 접할 때 꼭 알아야 할 개념들과 함께 재미있는 우주 관련 상식도 덤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풍부한 흥밋거리와 볼거리가 책 곳곳에 배치하고 있는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 우주>. 우리 아이들에게 오묘하지만 신비로운 우주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주세요.
한끝 중등 국어 (박영민) 교과서편 1-2 (2025년)
비상교육 / 유상목 (지은이) /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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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유상목 (지은이)
꼼꼼한 지문 분석, 활동 예시 답안을 바탕으로 교과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지문 학습과 활동 학습을 할 때 간단한 확인 문제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소단원의 주요 내용을 뽑아 압축 정리한 코너로 소단원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소단원 문제와 대단원 문제를 풀어 보면서 단원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다.1. 정보의 숲에서 길을 찾기 01 요약하며 읽기 아름다운 별똥별의 비밀_이비에스(EBS) 오디오 콘텐츠 팀 복 타러 간 총각_글쓴이 모름 02 정보를 전달하는 글 쓰기 2. 단어는 나누어 보고, 매체는 견주어 보고 01 품사의 종류와 특성 02 대중 매체와 인터넷 개인 방송의 비교 3. 갈등을 딛고 크는 우리들 01 갈등하고 화해하고 동백꽃_김유정 02 존중하고 배려하고 4. 문제를 풀어내는 슬기로운 방법 01 토의로 문제 해결하기 우리 학교의 분실물, 어떻게 줄일까? 02 주장하는 글 쓰기[비상교육 중학교 국어(박영민) 교과서를 완벽하게 분석한 교재] _꼼꼼한 지문 분석, 활동 예시 답안을 바탕으로 교과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_지문 학습과 활동 학습을 할 때 간단한 확인 문제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_소단원의 주요 내용을 뽑아 압축 정리한 코너로 소단원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_소단원 문제와 대단원 문제를 풀어 보면서 단원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완벽하게 시험을 대비하는 교재] _소단원 핵심 정리와 간단한 복습 문제로 주요 내용을 빠르게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_시험에 나올 만한 문제를 엄선한 소단원 평가와 대단원 평가 문제를 풀어보며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_서술형 문제를 3단계로 구성하여 단답형부터 서술형까지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습니다. _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모의고사를 각각 제공하여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벼랑 끝에서 흔들리는 학교
알라딘북스 / 송재찬 지음, 길고은이 그림 / 2015.04.30
9,000원 ⟶ 8,100원(10% off)

알라딘북스명작,문학송재찬 지음, 길고은이 그림
School Talk 학교 동화 시리즈. 힘겹게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는 멘토링 동화이다. 무서운 학교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고 긍정적인 친구들끼리 힘을 모아 부정적인 어둠을 몰아내도록 돕는다.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더 많이 공유하고 우리 교실에는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이 없는지 함께 살펴보고 함께 도와주는, 따뜻한 웃음이 넘치는 믿음의 교실을 가꾸어 가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학교 폭력 1. 학교가 무서워요 살고 싶어야 살 수 있다 - 권세희 성적 고민 2. 행복은 성적순인가요? 평강 공주를 만난 바보 온달 - 서진규 이혼 가정 3. 나는 아빠랑 살아요 아빠, 엄마 이름을 한자로 어떻게 써? - 석창구 사춘기 4. 자꾸만 화가 나요 언니의 사춘기를 위한 비밀 작전 - 고상화 핸드폰 중독: 5. 핸드폰은 내 친구 핸드폰 귀신에 홀린 날 - 김성호 편식과 인스턴트 6. 급식 시간이 괴로워요 엄마, 감자튀김이 먹고 싶어요 - 김미화 외모지상주의 7. 나도 연예인처럼 예뻐지고 싶어요 마법의 거울 - 윤채원 이성 친구 8.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어요 종이 새를 접는 아이 - 정민성《벼랑 끝에서 흔들리는 학교》는 힘겹게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한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무서운 학교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고 긍정적인 친구들끼리 힘을 모아 부정적인 어둠을 몰아내는 데 이 책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읽으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더 많이 공유하고 우리 교실에는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이 없는지 함께 살펴보고 함께 도와주는, 따뜻한 웃음이 넘치는 믿음의 교실을 가꾸어 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가기 싫은 친구들이 점점 많아지고 마치 전쟁터로 가는 것처럼 등 떠밀려 가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에서는 자살 소식도 들려옵니다. 왜 이런 시대가 되었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세상이 급하게 변하고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관이 빠르게 바뀌며 공동체보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치관이 변하며 웃어른을 섬기고 따르던 마음도 변해 선생님 말씀도 잘 안 들으려 합니다. 못된 어른들까지 학교에 침투해 기회를 노리기 때문에 급기야 학교 문을 닫고 ‘안전 지킴이’가 학교를 지키는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는 배워야 하고, 학교에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고민을 안고 등교하는 친구들이 자신의 문제점을 마음속에만 품지 말고 부모님이나 선생님, 가까운 친구에게 고백하기 바랍니다. 그렇게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의 힘을 길러 나가는 지혜로운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은 그런 친구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는 멘토링 동화입니다. 용기 있게 마음속 이야기를 꺼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학교 폭력: 학교가 무서워요[살고 싶어야 살 수 있다] - 권세희대기는 입술을 질끈 깨물며 아파트 베란다로 나갔습니다.눈앞에 보이는 아파트는 군데군데 조명등만 희미하게 켜져 있습니다. 대기가 베란다 창을 열었을 때, 거실의 괘종시계가 무겁게 두 번을 울었습니다. 새벽 2시. 이제 20여 분 후에는 아버지, 어머니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올 것입니다.‘지금이 딱이야. 아버지, 어머니가 내 주검을 먼저 봐야 해. 어차피 내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을 걸. 돈만 있으면 될 테니까. 베란다 창이 휑하니 열려 있는 걸 보면 이 아래를 내다보겠지? 그러면 내가 죽었다는 걸 쉽게 알 수 있을 거야.’대기는 깊은 한숨을 쉬었습니다. 비를 머금은 바람이 훅 대기 얼굴을 덮으며 아파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바람 속에서 누군가가 속삭였습니다.‘너 정말 후회 안 할 거야? 부모님을 생각해서 마음을 돌려.’‘누구세요?’‘바람으로 변신한 저승사자. 어서 문 닫고 들어가. 네가 여기서 떨어져 죽으면 네 부모님이 얼마나 슬퍼하겠니?’‘우리 부모님은 나 때문에 슬퍼 안 해요. 공부 잘 하는 형만 있으면 돼요. 나 같은 건 금방 잊어버릴 거예요. 아버지는 돈만 벌면 되고.’‘그렇지 않아. 부모님에겐 너나 형이나 다 똑같아.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속담도 몰라?’‘우리 부모님은 형 손가락 아픈 것만 생각할 걸요. 그러면서 나 때문에 더 힘든 척하지요. 내가 부모님이나 형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형은 친구들에게 나를 부끄러워하고요.’‘넌 자살을 하려고 하면서도 네 마음을 속이니? 넌 부모님과 형 때문에 자살하려는 게 아니야. 왕따 당한 것 때문이잖아.’대기는 못 들은 척 대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식탁 의자를 딛고 난간으로 올라섰습니다.“담 주 월요일 이만 원만 가져와.”“청소 너 혼자 해라. 담임한테 말하지 말고.”“빵 다섯 개 하고 우유. 빨리 와. 체육관 베란다로.”그동안 수없이 자신을 괴롭혔던 괴물들, 친구들의 음성이 한꺼번에 달려들더니 대기의 등을 쳤습니다. 대기는 밑으로 떨어지며 잠깐 신문사 기자인 외삼촌을 떠올렸습니다.‘고1 남학생 왕따에 떠밀려 투신자살’외삼촌도 이런 기사 제목을 뽑으며 기사를 쓸 것입니다.‘정말 아무 미련이 없는 거야? 보고 싶은 사람도 없어?’하고 다시 저승사자가 말했습니다.‘없어요.’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