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평화를 노래하는 초록띠
파란자전거 / 차은숙 지음, 강창권 그림 / 2016.05.25
10,900원 ⟶ 9,810원(10% off)

파란자전거인물,위인차은숙 지음, 강창권 그림
아프리카에 4천 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왕가리 마타이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한 창작 동화이다. 단순히 왕가리 마타이가 이룩한 업적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왕가리 마타이의 삶을 환경 운동으로 이끈 작은 마음의 계기에 주목한다. 왕가리 마타이는 나무가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은 인간도 살아갈 수 없으며 사람이 자연을 소중히 대하면 자연도 그만큼의 경이를 사람에게 돌려준다는 것을 알았다. 왕가리 마타이를 ‘그린벨트 운동’이라는 구체적 행동으로 이끈 것은 어떤 거창한 사명감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과 나눈 진정한 교감, 그 우정을 지키고 싶었던 아주 작은 마음이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소중한 것들을 지키려는 마음에 힘과 용기를 주는 것은 바로 진심어린 우정과 교감, 신뢰라는 것을 그녀는 일생을 통해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 준다.글쓴이의 말 나무들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나의 미구모에게 한 걸음 더 키쿠유 아이 마법처럼 미구모, 나의 미구모 숲의 주인 이히테를 떠나다 이리무의 우물 세상의 모든 숲은 하나의 씨앗에서 그린벨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초록 띠 우후루 공원의 괴물 우리 모두의 카루라 숲 마마 미티의 노벨 평화상 가장 아름다운 나무, 평화 평화와 희망을 심은 왕가리 마타이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왕가리 마타이, 검은 대륙에 4천만 그루의 희망을 심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나무들도 오래전, 누군가가 심어 놓은 나무입니다. 지금 우리가 심는 나무는 미래의 아이들을 위한 것이지요. 지구를 가꾸는 것은 우리 자신을 지키는 일입니다.” -왕가리 마타이 사라져 가는 지구의 허파, 숲과 사람들 아프리카, 하면 무슨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까? 우선 뜨거운 적도의 열기, 황량한 사막, 메마른 초원, 초록빛 생명의 싱그러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검은 대륙의 이미지가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드넓은 초원과 초원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희귀한 야생동물들도 떠오른다. 이처럼 아프리카 대륙에도 초록빛 가득한 드넓은 숲과 수많은 생명이 존재한다. 콩고 분지에는 아마존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열대 우림이 있다. 북아프리카의 숲은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숲 면적의 세 배에 달할 만큼 넓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해마다 500만 헥타르의 숲이 사라지고 있다. 산림을 농경지로 만들고 나무들을 마구 벌목하기 때문이다. 숲이 사라지는 것은 비단 아프리카만의 문제는 아니다. 비영리환경연구기관인 세계자원연구소(WRI)의 발표에 따르면, 인류가 출현한 뒤 현재까지 지구에 있던 숲의 절반 이상이 1950년대 이후 사라졌다고 한다. 지난 25년간 전 세계에서 사라진 산림 면적만도 대한민국 면적의 12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환경론자들은 전 지구적 기상재해를 유발하는 엘니뇨와 라니냐를 비롯해 토지의 사막화, 생명체 종의 무더기 멸종 등이 모두 산림의 파괴와 무관하지 않다고 말한다. ‘세계 환경의 날’을 얼마 앞두고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기에,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한 그루의 나무를 심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리벨트 운동의 창시자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왕가리 마타이만 한 이가 또 있을까? 그녀의 영화 같은 삶을 동화로 엮어 낸 《평화를 노래하는 초록 띠》를 통해 인내와 작은 실천이 불러온 큰 변화의 물결을 경험하기 바란다. 세상의 모든 숲은 하나의 씨앗에서 왕가리 마타이는 1940년 케냐 중부 고원의 작은 마을 이히테에서 태어났다. 당시 케냐에서는 여자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지 않았지만, 왕가리 마타이는 가족들의 도움으로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고, 이후 영국 식민지에서 해방된 케냐 정부의 지원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했다.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케냐 나이로비 대학의 첫 여성 교수로 임명되어 고국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왕가리가 조국 케냐에서 목격한 케냐의 현실은 비참했다. 무분별한 개발과 벌목으로 숲이 마구잡이로 훼손되자 식수와 땔감이 부족해졌고, 여자와 아이들이 수십 킬로미터를 걸어 멀리까지 물을 길러 오가야 하는 등 더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가 왕가리에게 한 말 “모든 것은 나무 한 그루에서 시작된다”는 말을 마음에 깊이 새겼던 왕가리 마타이는 1977년, 나이로비 주변의 카무쿤지 공원에 일곱 그루 나무를 심는 것으로 그린벨트 운동을 시작한다. 아프리카 그린벨트 운동의 창시자, 왕가리 마타이 산림이 무분별하게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시작된 그린벨트 운동은 환경 보호 활동에만 그치지 않았다. 왕가리 마타이는 나무 심기 운동을 독려하며, 여성들이 나무를 심으면 일정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빈곤층 여성들의 자립을 도왔다. 뿐만 아니라 나무를 잘 자꾸는 법은 물론 직물을 제값에 파는 법, 가정폭력에 대응하는 법 등 여성 교육에도 앞장섰다. 개발을 위해 숲과 공원을 없애려는 독재정부에 맞서 싸워 가며 계속 나무 심기 운동을 확산시켜 나간 왕가리 마타이는 조국 케냐의 정치가 민주화되지 않는다면 책임 있는 환경보호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이후 그린벨트 운동을 정치적 자유와 여성 인권 신장, 부패추방 운동 등으로 발전시켰다. 이렇게 왕가리 마타이는 그린벨트 운동으로 케냐를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에 4천 만 그루 나무를 심는 성과를 일궜고, 환경 보호를 사회운동으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노벨위원회는 독재 정권과 억압적인 정치 환경에 맞서 여성 인권을 신장시키고 아프리카 환경 보호에 헌신한 그녀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자연과 인간의 진정한 소통을 그린 동화 《평화를 노래하는 초록띠》는 아프리카에 4천 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왕가리 마타이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한 창작 동화이다. “모든 것은 나무 한 그루에서 시작된다”는 어머니의 가르침, 아프리카의 아름답고 장엄한 자연 풍광과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신화 이야기를 들으며 어린 시절을 보낸 왕가리에게, 신성한 무화과나무 ‘미구모’는 단순한 나무 한 그루가 아니었다. 늘 마음으로 소통하며 끊임없이 교감하고 우정을 나눈 영혼의 친구였다. 훗날 왕가리 마타이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결코 나무 심기 운동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도, 나무를 사람을 위한 ‘도구’나 ‘재료’로서가 아니라 이 땅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야 할 생명으로 대하며 존중할 줄 알았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왕가리 마타이가 이룩한 업적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왕가리 마타이의 삶을 환경 운동으로 이끈 작은 마음의 계기에 주목한다. 왕가리 마타이는 나무가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은 인간도 살아갈 수 없으며 사람이 자연을 소중히 대하면 자연도 그만큼의 경이를 사람에게 돌려준다는 것을 알았다. 왕가리 마타이를 ‘그린벨트 운동’이라는 구체적 행동으로 이끈 것은 어떤 거창한 사명감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과 나눈 진정한 교감, 그 우정을 지키고 싶었던 아주 작은 마음이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소중한 것들을 지키려는 마음에 힘과 용기를 주는 것은 바로 진심어린 우정과 교감, 신뢰라는 것을 그녀는 일생을 통해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 준다.
내 멋대로 친구책
시금치 /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유혜자 옮김, 장광석 글씨 / 2016.06.01
11,000원 ⟶ 9,900원(10% off)

시금치예술,종교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유혜자 옮김, 장광석 글씨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시리즈 5권. 독일 현직 미술가들의 아틀리에 공동체 ‘라보’가 내놓은 다섯 번째 어린이 미술서로, 아이와 아이의 친구들이 서로에게 궁금한 것들, 관심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 알고 싶은 친구, 떨어져 지내는 친구, 새로 사귈 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생각, 취미, 습관, 경험을 주고받으면서 우정을 키우고 쌓는 친구 책이다. 책이 일러주는 대로 페이지를 이리저리 넘기면 우정에 관한 창의적인 놀이가 연달아 펼쳐진다. 그림 그리기, 우정의 쿠폰 만들기, 우정의 말, 표현법, 태도, 우정의 음식 등 화가들이 제안하는 창의력 넘치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며 우정을 쌓도록 이끌어 준다.개구리의 인사말 네 소개! 정말 좋은 친구들 뒤죽박죽 집 강아지 친구의 수 놀이의 수! 우정에 대한 통계 우정의 수프 외계인 쿠폰들 우리들의 30년 뒤 모습 진정한 친구 우리가 알고 있는 나쁜 말들 운동하다 다쳤지 우리의 생일 달력이 책은 독일 현직 미술가들의 아틀리에 공동체 ‘라보’가 내놓은 다섯 번째 어린이 미술서로, 아이와 아이의 친구들이 서로에게 궁금한 것들, 관심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 알고 싶은 친구, 떨어져 지내는 친구, 새로 사귈 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생각, 취미, 습관, 경험을 주고받으면서 우정을 키우고 쌓는 친구 책입니다. 친구에 대해서 궁금하다고요? 내 친구 40명의 관심사를 한 권의 책에!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 중의 하나는 바로 친구! 『내 멋대로 친구책』 에서는 아이들 사회의 전부라 할 수도 있는 최대 관심사, ‘우정’을 모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서로의 관심사가 늘 궁금한 아이들은 서로에 대해 같이 알고 같이 기억하는 걸 아주 좋아하지요. 친구책은 아이를 포함해 40명의 친구들이 자신에 대해 한 권의 책에 함께 적으면서 서로를 좀 더 알아가도록 돕고 있습니다. 창의력이 쑥쑥, 우정도 함께 쑥쑥 자라요! 난 정말 내 친구가 궁금해! 각자의 생각, 취미, 버릇, 고민거리를 직접 적을 수 있도록 비워져 있는 『내 멋대로 친구책』 을 내 친구들에게 건네줍니다. 책이 일러주는 대로 페이지를 이리저리 넘기면 우정에 관한 창의적인 놀이가 연달아 펼쳐집니다. 그림 그리기, 우정의 쿠폰 만들기, 우정의 말, 표현법, 태도, 우정의 음식 등등. 화가들이 제안하는 창의력 넘치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며 우정을 쌓도록 이끌어 줍니다.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내 멋대로 시리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사는 현직 미술가들의 모임 ‘라보Labor Ateliergemeinschaft’의 시리즈로, 유럽에서 인정받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독일의 어린이 미술서입니다. 화가와 작가 10여 명의 다양하고 단계적인 미술육아 경험을 통해 다채로운 그림과 창의력 높은 미술놀이 뿐만 아니라 만화, 동화, 낱말공부, 요리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용기 로봇의 비밀
노란돼지 / 이욱재 (지은이) / 2018.09.10
13,000원 ⟶ 11,700원(10% off)

노란돼지그림책이욱재 (지은이)
반드시 용기를 내야 할 일 앞에서 번번이 작아지는 마음 때문에 소심증에 걸린 아빠가 용기 로봇을 만나 용기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산이 아빠는 용기 로봇의 도움을 받아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지만, 아들인 산이의 신뢰를 얻기 위해 용기 로봇은 필요하지 않았다. 아들 산이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족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자신이든 가족이든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진짜 모습을 인정하는 데서 용기는 생겨날 수 있음을 작가는 이야기한다. 산이 또한 아빠의 소심한 모습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림책 마지막에 나오는 에필로그에서는 아빠가 어떻게 하다가 용기 로봇과 만나게 되었는지 용기 로봇의 비밀이 재미있게 펼쳐진다.슈퍼맨처럼 용감한 우리 아빠, 알고 보니 용기 로봇 때문이었다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 용감한 우리 아빠의 비밀은?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마음속에 그리는 이상적인 역할 모델이 됩니다. 특히 아빠들은 아들에게만큼은 자랑스러운 존재가 되고 싶어 하지요. 그래서 아빠의 행동은 아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세상에서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용기 로봇의 비밀》에 나오는 산이와 아빠도 마찬가지입니다. 산이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입니다. 아빠는 무서워서 아무도 가까이 가지 못하는 뜨거운 불길 속에서 어린아이를 무사히 데리고 내려옵니다. 고속도로 위에서 사고를 당한 일가족을 씩씩하게 구해 내기도 하고, 소매치기를 끝까지 따라가 제압하기도 하지요. 이런 아빠를 두고 사람들은 용감한 시민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산이와 엄마도 아빠가 무척 자랑스러웠지요. 하지만 어느 날 산이는 우연히 아빠의 비밀과 마주하게 됩니다. 집에 온 아빠의 뒤통수에서 문 같은 것이 열리더니 거기에서 엄지손가락만 한 아빠가 내려오는 것을 목격한 것이지요. 엄지만 했던 아빠는 이내 원래대로 커지고 뒤통수에 문이 달렸던 로봇은 금세 모습이 사라졌던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다고 생각한 아빠는 다름 아닌 용기 로봇의 힘에 기대었던 것을 안 산이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그때부터 아빠를 피하기 시작했지요. 한편 자신의 비밀을 산이에게 들킨 아빠에게 더 이상 용기 로봇은 나타나지 않고, 놀이공원에 간 산이가 위험에 빠지자 로봇의 도움 없이 스스로 용기를 내어 산이를 무사히 구해 냅니다. 산이는 이제야 비로소 아빠의 진짜 모습과 마주하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용기는 있다! 용기는 언제 내게 될까요? 누구나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지만 그 두려움을 극복할 때 용기를 내게 마련이지요. 두려움 없이 언제나 용기로 가득찬 사람은 많지 않아요. 《용기 로봇의 비밀》은 반드시 용기를 내야 할 일 앞에서 번번이 작아지는 마음 때문에 소심증에 걸린 아빠가 용기 로봇을 만나 용기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이야기입니다. 살면서 용기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어요. 때때로 그 순간에 내야 할 용기를 내지 못해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산이 아빠는 용기 로봇의 도움을 받아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지만, 아들인 산이의 신뢰를 얻기 위해 용기 로봇은 필요하지 않았어요. 아들 산이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족했다는 것을 깨닫지요. 자신이든 가족이든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진짜 모습을 인정하는 데서 용기는 생겨날 수 있음을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산이 또한 아빠의 소심한 모습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림책 마지막에 나오는 에필로그에서는 아빠가 어떻게 하다가 용기 로봇과 만나게 되었는지 용기 로봇의 비밀이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하고 싶은 일은 천만 개, 열정은 억만 개
올리브 / 박효인 글, 박민선 그림 / 2007.03.31
9,500원 ⟶ 8,550원(10% off)

올리브우리창작박효인 글, 박민선 그림
작은 키의 약점을 딛고 세계적인 농구 선수를 꿈꾸는 남건이, 풍족하지 않은 가정 환경에서도 착실하게 예술을 공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명선이,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세계문화축전의 동시 통역사로 활동했던 준영이 등 작은 어려움을 뚫고 자신만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우리 주변의 작은 영웅 열 명의 이야기. KBS 1TV 어린이 다큐멘터리 \'성장다큐 꿈\'에 출연했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꾸몄다. 몸이 불편하거나, 집안이 넉넉하지 못하거나, 부모님이 하루 종일 관심을 가져주지 못하는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꿈을 키우고 있다. 힘들다며 목표를 쉽게 포기하는 아이들에게 도전 의식과 용기를 심어주는 책.■ 무한 경쟁의 시대에는 꿈이 있는 아이가 살아남습니다. \"나는 머리가 특별히 좋지도 형편이 좋지도 않았지만 남들과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남들이 포기하고 좌절할 때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것입니다.\" \"다른 아이들이 번쩍번쩍 빛나는 새 축구화를 신고 뛸 때, 나는 찢어진 헌 운동화를 신었어요. 때로는 그런 것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운동장 안에서는 내가 최고였고 축구를 할 때 가난쯤은 쉽게 잊을 수 있어 축구가 더 좋았어요.\" - 이천수(축구 선수) \"만약 처음부터 실패할까 두려워했다면 절대로 성공하지 못했을 겁니다. 성공을 떠나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 홍신자(무용가) \"어렸을 때부터 음악 생각으로 머리가 꽉 차 있었어요. 그래서 목이 쉬도록 불러도 지칠 줄 몰랐죠. 좋아하는 마음이 열정이 되어 나를 이끌어 주었답니다.\" - 김동규(성악가) \"시간을 아껴 쓰려고 1분 만에 밥을 먹으면서도 마음속에 꿈이 있었기에 하나도 힘든 줄 몰랐어요. 도전하고 또 도전하세요. 문은 반드시 열립니다.\" - 박준(헤어 디자이너)
(21세기 한국도시선집 28) 지금은 공사 중
21문학과문화 / 박선미 글 / 2007.04.15
10,000원 ⟶ 9,000원(10% off)

21문학과문화동요,동시박선미 글
기후 위기 시대, 슬기로운 경제 수업
동녘주니어 / 강수돌 (지은이), 신단고 (그림) / 2023.12.05
14,000원 ⟶ 12,600원(10% off)

동녘주니어사회,문화강수돌 (지은이), 신단고 (그림)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궁금해할만한 질문 28가지를 모아 경제라는 말 아래 펼쳐지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친근하게 들려준다. 스마트폰 교체 주기, 과로하는 우리 사회, 값싼 대형마트 물건의 비밀, 금리의 영향 등 폭 넓고 다양한 사회 현상 속에서 똑똑한 소비는 어떤 것인지, 왜 절약을 해야 하는지, 돈을 벌기 위해 매일매일 피곤하게 일하는 우리 사회 모습과 돈이 사회에서 어떤 가치를 지니고 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같은 어려운 경제 원리를 보다 흥미롭게 담아냈다. 나아가 세금의 개념, 은행의 이자, 최저 임금이라는 주제를 살피며 돈의 흐름과 쓸모, 노동의 의미를 고민하기도 한다. 오늘날 경제는 어떻게 흘러가며, 또 어떻게 성장하고 있고, 경제 활동 아래 벌어지는 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이야깃거리를 통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여기에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만화까지, 아이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 모든 과정은 경제 보는 눈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마주한 어려움에 대해 다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아, 이런 것도 경제구나! 나는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사고력을 기르고, 지적호기심도 충족할 수 있게 돕는다.들어가는 글_ 어린이 여러분, 반가워요! 1부. 왜 우리는 돈을 벌고, 돈을 쓸까요? 스마트폰은 왜 2년마다 바꾸게 되는 걸까? 유행을 따르는 게 좋을까? 착한 초콜릿이 있다고? 닭과 소, 돼지는 왜 병에 잘 걸리는 걸까? 어른들은 왜 빚까지 내서 집을 살까? 부모님은 왜 매일매일 피곤해할까? 한국 사람들은 원래부터 일벌레였을까? 쉬는 시간) 패스트패션과 낭비되는 옷 2부. 비싼 물건이 싼 물건보다 정말 더 좋은가요? 왜 유기농 농산물은 더 비쌀까? 후쿠시마 수산물이 왜 문제일까? 대형 마트는 물건값이 왜 쌀까? 재벌이나 대기업은 어떻게 돈을 잘 벌까? 소비를 많이 해야 경제가 돌아간다면서 왜 절약하라고 할까? 미국 금리가 오르면 무엇이 달라질까? 쉬는 시간) 기업 활동에서 온실가스는 얼마나 나올까? 3부. 돈을 많이 벌수록 좋은 점이 뭐예요? 농부들은 왜 힘들게 일해도 별로 남는 게 없을까? 세금을 왜 낼까? 법인세는 또 뭘까? 나중에 목돈을 돌려줘야 하는데, 집주인은 왜 전세를 놓을까? 은행에 저축을 하면 왜 이자를 붙여 줄까? 환율이 오르면 왜 수출이 잘된다고 할까? 수출을 많이 하면 무조건 좋은 걸까? 최저 임금, 왜 싸우는 걸까? ‘고용 없는 성장’이 무슨 말일까? 쉬는 시간) 탄소세로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을까? 4부. 직업을 가져야 행복한 어른이 되나요?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어려운 까닭은 뭘까? 왜 도시로만 사람들이 몰릴까? 구직단념자가 뭘까? 노동조합은 뭐고 파업은 왜 하는 거지? 회사가 정리해고하면 왜 주가가 오를까? 핵이 나쁘다면서 핵 발전 중단은 왜 반대할까? 코로나 이후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쉬는 시간) 기후 위기 시대, 내가 할 수 있는 바람직한 일이 있을까? 마치는 글_강수돌 선생님은 어떻게 실천하며 살고 있을까요?경제라는 말 아래 펼쳐지는 우리 사회의 이모저모 알면 보이는 경제의 흐름! 소비를 많이 해야 경제가 돌아간다면서 왜 절약하라고 할까? 세금은 왜 내는 걸까? 대형 마트는 물건 값이 왜 쌀까? 부모님은 왜 매일매일 피곤해할까? 왜 도시로 사람들이 몰릴까? 모두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떠올려 봤을 법한 질문들이다. 《기후 위기 시대, 슬기로운 경제 수업》에서는 이처럼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궁금해할만한 질문 28가지를 모아 경제라는 말 아래 펼쳐지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친근하게 들려준다. 스마트폰 교체 주기, 과로하는 우리 사회, 값싼 대형마트 물건의 비밀, 금리의 영향 등 폭 넓고 다양한 사회 현상 속에서 똑똑한 소비는 어떤 것인지, 왜 절약을 해야 하는지, 돈을 벌기 위해 매일매일 피곤하게 일하는 우리 사회 모습과 돈이 사회에서 어떤 가치를 지니고 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같은 어려운 경제 원리를 보다 흥미롭게 담아냈다. 나아가 세금의 개념, 은행의 이자, 최저 임금이라는 주제를 살피며 돈의 흐름과 쓸모, 노동의 의미를 고민하기도 한다. 오늘날 경제는 어떻게 흘러가며, 또 어떻게 성장하고 있고, 경제 활동 아래 벌어지는 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이야깃거리를 통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여기에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만화까지, 아이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 모든 과정은 경제 보는 눈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마주한 어려움에 대해 다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아, 이런 것도 경제구나! 나는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사고력을 기르고, 지적호기심도 충족할 수 있게 돕는다. 기후 위기 시대, 더불어 잘 살아간다는 건 어떤 것일까?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인생 수업 사실 ‘경제’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돈을 벌기 위한 ‘돈벌이’, 다른 하나는 ‘살림살이’라는 뜻이다. 오늘날 경제라고 하면 주로 돈벌이를 말한다. 돈을 많이 벌려고 몸과 마음이 쓰러질 때까지 일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이 돈벌이도 결국은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 아닐까?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살림살이 경제이다. 소비, 금융, 임금, 일자리 등 다양한 경제 분야를 아울러 왜 우리는 돈을 벌고 일하며 사는지, 행복하게 사는 건 어떤 뜻인지 저자가 오랜 시간 고민해 온 그 흔적이 이 책에 담겼다. 그렇다면 기후 위기 시대인 지금, 자연도 함께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사실 경제 활동에는 수많은 에너지와 자원이 들어간다. 돈벌이에 치중된 지금 경제 상황에는 지나친 에너지와 자원이 소모된다는 것이다. 매번 바뀌는 유행에 자꾸만 새 옷을 살 때에도 수많은 자원이 낭비되고, 우리가 먹는 소와 돼지들을 한 곳에 몰아 기르는 대량의 축산업은 지구를 망가뜨리는 메탄가스를 배출한다. 하물며 경제 성장을 위한 활발한 무역 활동에도 자원 낭비뿐 아니라 비용을 줄이기 위한 임금·노동 문제라는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그렇다면 인간과 자연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슬기로운 경제 활동은 과연 어떤 것일까?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반추하며 가장 먼저 ‘나’부터 시작할 수 있는 방법부터 차분히 소개한다, 개인적인 실천부터 나아가 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논의를 강조하며, 사회적인 토론의 장을 이끌어 변화를 불러올 것을 넌지시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단순히 부자가 되는 법이 아닌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법을 스스로 고민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패스트패션’, ‘기업 활동의 온실가스’, ‘탄소세’, ‘우리가 할 수 있는 바람직한 일’같이 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구체적인 경제 사례들까지 각 장의 부록 [쉬는 시간]까지 읽고 나면 이 기후 위기 시대 어떻게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독자들은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자연스레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봄비는 모른다
청개구리 / 우남희 (지은이), 한수희 (그림) / 2020.06.27
10,500원 ⟶ 9,45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우남희 (지은이), 한수희 (그림)
우남희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짧은 동시에 깊은 생각을 담았다. 우리 주위의 자연과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독특한 사유방식이 매력적이다. 친숙한 것들이 담고 있는 이면의 본질을 예리하게 꿰뚫어보는 시상을 통해 일상과 삶의 의미를 새로이 깨닫게 한다. 짧은 동시가 시적 대상의 사전적 의미를 비틀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대체로는 대상의 외적 특성을 간결하게 묘사하는 정도에 그치고 마는 단점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우남희 시인의 동시는 그러한 약점을 뛰어넘는 시적 사유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정한 시적 성취와 재미를 지니고 있다.제1부 봄비는 모른다 봄비는 모른다 / 거미의 자존심 / 할머니 한글공부 / 졸음 / 한 턱 쏘세요 / 화난 거미 / 맨입으로 못 보내 / 휴, 다행이야 / 달모자 / 꽃에게 / 담쟁이 / 봄이야, 봄 / 초승달 / 화전 제2부 한 발 늦었다 멍게 / 5분이면 / 앉은뱅이꽃 / 사랑 / 혼잣말 / 한 발 늦었다 / 산행 / 뱃길 / 그림자의 꿈 / 어떻게 그럴 수 있어 / 모내기철에 / 시원한 말 / 매미는 잔업 중 / 누가 이겼을까? / 설마 / 나비 고민 / 가을밤 제3부 전봇대의 고백 휘청 / 원숭이의 각오 / 솟대와 풍경 / 고대로 / 대추 털기 / 다행이다 / 도꼬마리 / 쉬운 말 / 전봇대의 고백 / 기록을 깨다 / CCTV / 동생이라고 / 눈 온 아침 / 종이상자 집 / 열쇠 / 담쟁이 제4부 그게 뭘까? 눈사람 / 첫눈 / 왜가리 / 큰일 / 사과껍질 / 술래잡기 / 지렁이의 자존심 / 환주문에서 / 말 못 해 / 누가 하면 어때? / 배추애벌레 / 벽화 앞에서 / 사과가 빨간 건 / 그게 뭘까?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자아와 객체의 관계성 그리고 말 걸기_김종헌 자연과 사물을 꿰뚫는 예리한 시어로 일상을 되짚어보는 동시들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17번째 동시집 『봄비는 모른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11년 『오늘의 동시문학』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우남희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우남희 시인의 동시는 대체로 짧고 함축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최근 짧은 동시가 유행하고 있어 그게 뭐 대수냐 하겠지만, 짧은 시에도 격이 있고 시적 사유를 머금었다가 내뿜는 울림의 정도가 천차만별이기에 저마다의 시적 성취가 쉽게 얻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김종헌 평론가가 지적하듯이 “짧은 동시는 시적 대상의 사전적 의미를 비틀면서 웃음을 자아내거나 대상의 외적 특성을 간결하게 묘사하는 정도에 그친 작품들이 많”다. 그러나 우남희 시인의 동시는 그러한 약점을 뛰어넘는 시적 사유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정한 시적 성취와 재미를 지니고 있다. 설레게 할 수 있을까? 즐겁게 할 수 있을까?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 처음이라 오는 내내 고민했을 거야 --「첫눈」 얼핏 보면 아주 평이하게 느껴질 정도로 짧고 쉬운 작품이다. 첫눈이 사람들을 설레게 하고 즐겁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내린다는 간단한 내용이다. 하지만 이 시를 곰곰 읽다 보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우선 제목이 ‘첫눈’인데 여기서는 첫눈이 내리는 풍경이나 첫눈을 바라보는 심상을 노래하는 경우와는 전혀 다른 시선이 느껴진다. 그러니까 첫눈을 하나의 객체이자 대상으로서 거리를 두기보다는 주체의 시선을 객체화함으로써 타자의 입장과 감정을 유추해 재해석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여기서 ‘첫눈’이라는 언어유희가 적절히 활용된다. ‘첫’눈이니까 처음의 설렘과 망설임이 함께 했으리라는 전제하에서 감정이입이 이루어지고 공감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나아가 ‘처음’이라는 말은 아이들에게는 아주 친숙할 수밖에 없는 단어다. 아이들은 모든 게 새롭고 처음 겪는 일투성이일 것이다. 처음이라 설레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첫눈’의 심리와 다를 바가 없다. 이처럼 ‘첫’이라는 관형사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의 내면을 포착해 큰 울림을 주는 것이 우남희 동시의 특색이라 하겠다. 이번 동시집에는 이러한 시적 성취를 보이는 작품이 다수 포진해 있다. 표제작인 「봄비는 모른다」, 「눈사람」처럼 타자의 입장에서 관계의 의미를 재조명하기도 하고 「눈 온 아침」, 「담쟁이」2부작,「열쇠」, 「뱃길」, 「휘청」 등의 작품처럼 사물의 일반적 특징에 빗대어 자연의 이치나 인간관계의 본질을 드러내기도 한다. 담벼락은 정전 중 얽히고 설킨 전선줄 그대로 둔 채 내부공사 들어갑니다 따뜻한 봄날 다시 뵙겠습니다. --「담쟁이」 「담쟁이」 2부작 중 한 편이다. 겨울이 되어 담벼락에 실핏줄처럼 앙상하게 말라붙은 담쟁이 줄기를 전선줄로 묘사했다. 이미지가 확 떠오를 정도로 생생하게 실감이 난다. 이를 내부공사 들어가 잠정 휴업 중이라고 선언한다. 담쟁이의 생태와 계절의 순환을 인간사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절묘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렇다면 봄이 오면 담쟁이는 또 어떤 모습으로 다시 찾아올까. 또 한 편의 동시 「담쟁이」에서는 “메마른 몸으로/차가운 벽을 끌어안고/백일기도하”는 담쟁이로 시작해 “봄이 되자/그 기도, 이루어졌다”고 한다. 곧 “생기가 돌면서/파릇파릇/벽을 살려냈다”고 담쟁이의 성공적인 귀환을 알린다. 이처럼 우남희 시인의 시에서 자연과 인간세상은 서로를 은유하며 한몸을 이루고 있다. 그 비유 속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이 느껴지고 언어를 부리는 묘미가 시 읽는 재미를 북돋워 준다. 매미 소리 제트기 소리 채소 파는 확성기 소리 놀이터에서 노는 내 동생 목소리 그 중에 내 동생 목소리가 제일 잘 들린다 --「동생이라고」 가족 간의 친밀도를 그린 동시다. 사람마다 소중히 여기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다 다르고 제각각이겠지만 가족만큼은 누구에게나 그 무엇보다도 우선하는 소중한 존재일 것이다. 그 소중함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익숙하고 친밀하고 마음이 통하기 때문 아닐까. 그래서 시인은 아무리 소란하고 번잡스럽고 혼란스러워도 “내 동생 목소리가/제일 잘 들린다”고, 그래서 가족이라는 것을 단순명쾌하고 군더더기 없이 일갈해 놓았다. 이외에도 가족간의 끈끈한 정을 느끼게 하는 「한 턱 쏘세요」, 사교육 현실을 풍자적으로 빗대면서 가족간의 서운함을 토로하는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시원한 말」, 「누가 하면 어때?」 등처럼 아이들의 현실을 다룬 작품들도 아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줄 만하다. 이 동시집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시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느끼길 바란다. 그러다 보면 자연 현상이나 사물의 본질을 쉽고 간명하게 이해할 뿐 아니라 언어적 표현 방법에도 쉽게 익숙해지리라 본다.
율곡 이이
삼성당 / 이슬기 (지은이), 한재홍 (그림) / 2023.01.16
12,000원 ⟶ 10,800원(10% off)

삼성당인물,위인이슬기 (지은이), 한재홍 (그림)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을 담고 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역사 속에 유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을 읽으며 그 시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법이다. 또한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지혜로운 천재 시인 인생의 깊이를 깨닫는 율곡 인생의 스승을 만나다 백성과 나라를 위한 충심 백성을 사랑한 율곡 율곡 이이의 생애 율곡 이이<THE HISTORY 한국사 인물> 시리즈는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역사 속에 유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을 읽으며 그 시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법입니다. 또한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THE HISTORY 한국사 인물> 시리즈의 활용법 1. 인물의 업적과 삶을 보여 주면서 관련 시대의 상황이나 역사적 배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2. 위대한 업적이나 발명, 사상 자체를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깊이 있게 서술했습니다. 3. 역사와 현실에 대한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위대한 사상가와 과학자, 종교 지도자, 예술가, 그리고 장군과 정치인 등 여러 분야의 인물을 골고루 다룸으로써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5. 인물의 생애와 사건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와 내용에 따른 삽화를 적절히 실었습니다. 6. 본문 뒤에는 연표를 요약하여 실어 줌으로써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과거 시험에 9번 장원 급제한 조선의 유학자 일본의 침략에 대비한 10만 양병설 주장 이황과 함께 조선사대의 최고의 학자로 인정받는 이이는 신사임당의 아들로 어릴 때부터 글재주가 뛰어나고 효성이 지극하였다. 그는 열세 살 때 처음 과거에 급제한 뒤 모두 9번이나 장원 급제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여러 관직들을 두루 거친 이이는 어머니 신사임당에 훌륭한 가르침에 힘입어 벼슬을 하는 동안 재산과 명예를 탐하지 않았다. 항상 백성을 위해 일했고,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자기 뜻을 주장했다. 그는 정치가로서의 어려 대안을 가지고 있어서 왜적의 침략을 예측하고 그에 대비에 '십만양병설'을 주장하기도 하였다. 관직에 있는 동안에도 이이는 끊임없이 학문을 갈고 닦아 조선의 발전에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 이이는 높은 학문, 어버이에 대한 지극한 효성, 나라의 대한 충성심으로 후세에 모범이 되는 조선시대의 최고의 유학자였다.
안쌤의 STEAM+ 창의사고력 과학 100제 중등
시대교육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전진홍, 이석영 (감수) / 2019.01.03
20,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전진홍, 이석영 (감수)
영재교육원의 입시 변화를 반영한 중등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과학교재다. 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를 통해 각 과목의 학습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 보고, 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에서는 변화하고 있는 문제 형태인 융합영역 문항을 재미있는 주제를 통해 접근해 심화 학습과 실전 대비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 ● 제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생명(01~20) 화학(01~20) 물리(01~20) 지구과학(01~20) 융합(01~20) ● 제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 [주제1] 스피드 스케이팅 속 숨은 과학 (STEP.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2 Creative Activities) [주제2] 유독 심한 명절 귀성길 멀미 (STEP.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2 Creative Activities) [주제3] 한강 ‘녹차 라떼’ 제거 (STEP.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2 Creative Activities) [주제4] 피라미드 속 과학이야기 (STEP.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2 Creative Activities) ●정답 및 해설 제1편 정답 및 해설 제2편 정답 및 해설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학문적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완벽 대비!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해 영재교육원 최신출제경향 파악! 1.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생명, 화학, 물리, 지구과학, 융합 각 분야별 최신 과학기사와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배우는 학문적성검사ㆍ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유형 문제와 문제별 핵심이론 특강 2. 도전! STEAM 창의탐구력 재미있는 주제를 통해 교과 융합 문항을 특별하게 선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 3. 정답 및 해설 학습한 창의사고력, 창의탐구력 문제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선생님의 생각을 비교해볼 수 있고 최종점검 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리할 수 있는 자세한 해설 수록 영재교육원의 입시 변화를 반영한 중등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과학교재입니다. 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를 통해 각 과목의 학습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 보고, 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에서는 변화하고 있는 문제 형태인 융합영역 문항을 재미있는 주제를 통해 접근해 심화 학습과 실전 대비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실시간 강의를 진행하고, 더불어 여러 분야를 통해 영재교육을 연구하신 안재범 선생님의 학습노하우를 집약시킨 도서인 만큼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 저자 소개 대표 저자 안재범(안쌤)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대표 영재교육원 특목고 올림피아드 실시간 강의 SD 영재교육연구소 영재교육팀장 전 사이언스큐브 영재교육연구소 영재교육팀장 전 대교 공부와락 영재교육 자문위원 전 타임컨텐츠 STEAM 연구소 과학 팀장 전 한국미래인재원 STEAM 연구소장 - 감수자 전진홍 : 대치 MSG 영재교육 원장, USE 컨설팅 대표 - 감수자 이석영 : 풍생고등학교 교사
한 권으로 보는 어린이 인류 문명사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이방 포모 글.그림, 크리스토프 일라-소메르 글, 니콜 포모 그림, 김영신 옮김, 황은희. / 2016.09.05
18,000원 ⟶ 16,2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역사,지리이방 포모 글.그림, 크리스토프 일라-소메르 글, 니콜 포모 그림, 김영신 옮김, 황은희.
거대한 시간 속에서 흘러온 세계의 역사와 인류의 삶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하여 아이들이 객관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사책이다. 까마득한 옛날, 우리가 호모 사피엔스였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인류 문명의 역사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내면서 왕이나 지도자, 위인이나 영웅 중심, 특정 대륙이나 서양 중심의 역사가 아닌 지구에 뿌리 내리고 살아온 모든 남성과 여성 그리고 아이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역사는 곧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그림이 단순히 텍스트의 보조 역할만 하는 책이 아니라, 그림만 보아도 인류 역사의 흐름과 시대.공간적 배경,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꿰뚫을 수 있는 역사 그림책이다. 작가이자 프랑스 최고의 카투니스트인 이방 포모는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큰 판형에, 파노라마처럼 생생한 풀컷으로 풀어냈다. 인류가 남긴 찬란한 유산에서 일상의 작은 모습들까지 세부 묘사로 탁월하게 표현하여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도 인류 역사의 흐름과 시대.공간적 배경,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 모습까지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지구의 탄생에서 시작해 한 장씩 한 장씩 넘기며 그림을 먼저 훑어보고, 그림을 보다 보면 그 속에 숨은 오래된 이야기들이 궁금해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그림이 지닌 힘이다.인류 문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다! 20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에서 오늘의 우리까지, 세계사의 주요 장면으로 보는 인류 문명의 발자취 프랑스 도서관협회 및 어린이도서전문서점협회 선정 2015 소시에르상 수상작 펄펄 끓던 지구, 곳곳에서 쉴 새 없이 폭발하는 화산. 수십억 년 전 지구의 모습입니다. 그로부터 아주아주 긴 시간이 흐른 뒤 지구상에 처음으로 인류가 등장했지요. 그리고 20만 년 전, 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가 나타났습니다. 호모 사피엔스 이후 지금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 맞서고, 전쟁과 갈등을 겪어 온 동시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열심히 일하며 세상을 변화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들을 ‘역사’라는 이름으로 기록해 왔지요. 《한 권으로 보는 어린이 인류 문명사》는 거대한 시간 속에서 흘러온 세계의 역사와 인류의 삶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하여 아이들이 객관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사책입니다. 까마득한 옛날, 우리가 호모 사피엔스였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인류 문명의 역사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내면서 왕이나 지도자, 위인이나 영웅 중심, 특정 대륙이나 서양 중심의 역사가 아닌 지구에 뿌리 내리고 살아온 모든 남성과 여성 그리고 아이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지요. 역사는 곧 ‘우리’의 이야기니까요. 또한 이 책은 그림이 단순히 텍스트의 보조 역할만 하는 책이 아니라, 그림만 보아도 인류 역사의 흐름과 시대·공간적 배경,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꿰뚫을 수 있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작가이자 프랑스 최고의 카투니스트인 이방 포모는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큰 판형에, 파노라마처럼 생생한 풀컷으로 풀어냈지요. 인류가 남긴 찬란한 유산에서 일상의 작은 모습들까지 세부 묘사로 탁월하게 표현하여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도 인류 역사의 흐름과 시대·공간적 배경,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 모습까지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지구의 탄생에서 시작해 한 장씩 한 장씩 넘기며 그림을 먼저 훑어보세요. 그림을 보다 보면 그 속에 숨은 오래된 이야기들이 궁금해질 테니까요.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그림이 지닌 힘이지요. 프랑스 도서관협회와 어린이도서전문서점협회가 매해 프랑스에서 가장 창의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어린이 책에 주는 ‘소시에르상’ 수상작인 《한 권으로 보는 어린이 인류 문명사》가 바로 지금, 20만 년 인류의 여정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위인이나 영웅이 아닌 우리, 우리 모두의 역사를 이야기하다! 어린이를 위한 첫 ‘인류 여정 안내서’ 《한 권으로 보는 어린이 인류 문명사》는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해 공통의 역사 속에서 한배를 타고 지구 위에서 살아가는 ‘우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만 년 전, 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상에 등장하면서 우리의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아프리카 대륙에 살던 우리는 7만 년 전, 전 대륙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수렵과 채집으로 먹을 것을 구하던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서 마을을 이루고, 농사를 짓기 시작했지요. 어떤 이들은 장신구를 만드는 장인이 되고, 어떤 이들은 철을 단련했습니다. 또 우리 중 누군가는 배의 돛을 끌어 올리고, 누군가는 사탕수수를 거두고, 누군가는 돌을 날라 만리장성을 쌓았지요. 전쟁의 고통을 겪거나 차별을 당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이 책은 역사책의 주인공으로 흔히 등장하는 지도자나 영웅, 위인들에 주목하지 않은 걸까요? 역사란, 모든 피부색, 모든 성별, 모든 연령의 모든 사람, 곧 ‘우리’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작가인 동시에 역사 연구가로 잘 알려진 이방 포모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러한 생각과 관점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 냈습니다. 모든 인류의 삶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한 균형 잡힌 관점을 책에 담기 위해 중세 역사 연구가이자 사위인 크리스토프 일라-소메르와 함께 꼼꼼하게 사료를 조사하고 글을 썼지요. 최근에는 호모 사피엔스나 인류 문명사를 잘 풀어낸 책이나 다큐멘터리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 궁금증과 호기심만 가진다면 인류의 뿌리와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의 과정을 찾아가는 여행에 동참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한 권으로 보는 어린이 인류 문명사》는 이제 처음 인류 역사에 호기심을 가진 어린이들을 위한 명쾌하고 쉬운 ‘인류 여정 안내서’입니다. 동시에 구태의연한 관점과 방식으로 세계사를 외우듯 공부해 온 어른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부디 이 책이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독자들에게, 특히 미래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에게 인류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비전을 제시해 줄 강력한 길잡이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그림을 먼저 본 다음 글을 읽으면 역사 이야기가 더 재미있게 다가온다! 세계사의 주요 장면과 인류의 생활 모습을 큰 그림으로 풀어낸 역사 그림책 프랑스에서 최고로 꼽히는 카투니스트답게 저자인 이방 포모는 책의 그림까지 직접 그렸습니다.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큰 판형에, 파노라마처럼 생생한 풀컷으로 풀어내는가 하면 인류가 남긴 찬란한 유산에서 일상의 작은 모습들까지 세부 묘사로 탁월하게 표현하여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을 주지요. 또한 그림 곳곳에 등장인물들이 독자에게 이야기를 건네거나 인물들끼리 대사를 주고받는 장면을 넣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맨 처음 이 책을 볼 때는 한 장 한 장 넘겨 그림을 먼저 훑어보길 권합니다. 지구의 탄생에서 시작해 한 장씩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시대를 훌쩍훌쩍 뛰어넘어 점차 현재에 가까워지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아이들은 그림에 숨은 이야기를 궁금해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그림이 지닌 힘이지요. 《한 권으로 보는 어린이 인류 문명사》는 그림이 단순히 텍스트의 보조 역할만 하는 책이 아니라, 그림만 보아도 인류 역사의 흐름과 시대·공간적 배경,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꿰뚫을 수 있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철학의 쓸모
길벗스쿨 / 오가와 히토시 (지은이), 하야시 유미 (그림), 고향옥 (옮긴이), 서정욱 (감수) / 2023.01.16
18,000원 ⟶ 16,200원(10% off)

길벗스쿨논술,철학오가와 히토시 (지은이), 하야시 유미 (그림), 고향옥 (옮긴이), 서정욱 (감수)
‘깊이 생각하는 힘’은 어른이 된 후에 기르기는 쉽지 않다. 초등학생 때부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86개나 되는 질문을 마련하였다. 각 질문에 대해 나름의 답도 준비했지만, 되도록 어린이들이 스스로 고민하여 질문을 파고들도록 만들었다. 따져 묻는 것은 사람들이 생각하게끔 만들기 때문에 중요하다.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게 철학의 역할이다. 결국 철학은 생각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철학적인 질문에 대해 답을 가르쳐 줘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바로 그런 의미다.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철학이다.지금 왜 철학인가 ……… 4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 6 추천의 말 ……… 8 이 책의 사용법 ……… 16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대화 활용법 ……… 18 철학 하는 친구들 ……… 22 1단계 철학이 뭘까? [철학의 첫걸음] 좋아한다는 게 뭐예요? ……… 24 싫어한다는 건 뭐예요? ……… 28 왜 사람을 괴롭혀요? ……… 32 왜 누구는 부유하고, 왜 누구는 가난해요? ……… 36 생각한다는 게 뭐예요? ……… 40 당연하다는 건 뭐예요? ……… 44 의심하는 건 쉽나요, 어렵나요? ……… 48 세계가 뭐예요? ……… 52 책을 읽는다는 건 뭐예요? ……… 56 말이 뭐예요? ……… 60 철학이 뭐예요? ……… 64 철학으로 키우는 여러 가지 힘 ……… 68 2단계 소소한 행복 [철학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 소풍 전날에는 왜 잠이 안 올까요? ……… 70 즐겁다는 게 뭐예요? ……… 74 맛있다는 게 뭐예요? ……… 78 맑은 날에는 왜 기분이 좋아요? ……… 82 비 오는 날에는 왜 심심해요? ……… 86 왜 산이나 바다에 가고 싶을까요? ……… 90 바람 부는 날에는 왜 기분이 좋아요? ……… 94 왜 공부보다 노는 게 더 좋아요? ……… 98 누군가와 같이 있으면 왜 기뻐요? ……… 102 왜 혼자 있을 때 마음이 편해져요? ……… 106 철학을 하면 인기가 많아질까요? ……… 110 철학을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어요? ……… 114 왜 기쁘면 춤추고 싶을까요? ……… 118 왜 다들 유튜버가 되고 싶어 해요? ……… 122 행복이 뭐예요? ……… 126 위대한 철학자의 괴짜 전설 1. 소크라테스 ……… 130 3단계 좌절을 겪었을 때 [철학으로 씩씩해지다] 기운이 뭐예요? ……… 134 의기소침하다는 게 뭐예요? ……… 138 왜 눈물이 나와요? ……… 142 왜 일희일비해요? ……… 146 자고 나면 나쁜 일을 잊어버려요? ……… 150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 154 왜 욕을 해요? ……… 158 상처받는다는 게 뭐예요? ……… 162 야단맞은 날엔 어떻게 하면 좋아요? ……… 166 어떨 때 실망해요? ……… 170 기분은 왜 매일 달라져요? ……… 174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아요? ……… 178 웃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 182 철학자는 마음을 구원해 주나요? ……… 186 철학자는 움츠러들지 않아요? ……… 190 위대한 철학자의 괴짜 전설 2. 임마누엘 칸트 ……… 194 4단계 철학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공부와 일에 도움되는 이야기] 정말 머리가 좋아져요? ……… 198 공부를 꼭 해야 해요? ……… 202 어떻게 해야 흥미가 생길까요? ……… 206 인공지능(AI)이 무서워요? ……… 210 계산이 뭐예요? ……… 214 일은 힘들어요? ……… 218 인간관계가 뭐예요? ……… 222 의사소통 능력이 뭐예요? ……… 226 도덕이 뭐예요? ……… 230 올바른 게 뭐예요? ……… 234 꼭 성공해야 해요? ……… 238 미래에는 어떤 능력이 필요해요? ……… 242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뭐예요? ……… 246 철학자는 말을 잘해요? ……… 250 철학자는 모두 머리가 좋아요? ……… 254 위대한 철학자의 괴짜 전설 3.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258 5단계 위기가 닥쳤어! 어쩌지? [철학으로 해결하자] 실패했을 땐 어떻게 하면 좋아요? ……… 262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사실이에요? ……… 266 왜 똑같은 실수를 할까요? ……… 270 다 틀렸다니요? ……… 274 위기가 많을수록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요? ……… 278 위기를 극복한다는 게 뭐예요? ……… 282 포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요? ……… 286 대타가 뭐 하는 사람이에요? ……… 290 심장은 왜 벌렁벌렁해요? ……… 294 영웅은 왜 언제나 늦게 나타나요? ……… 298 마지막에 도와주는 사람은 누군가요? ……… 302 교훈이 뭐예요? ……… 306 실수에도 법칙이 있나요? ……… 310 인생에는 산도 있고, 계곡도 있나요? ……… 314 철학자도 위기를 맞아요? ……… 318 위대한 철학자의 괴짜 전설 4. 장 폴 사르트르 ……… 322 6단계 철학으로 매일 기분 좋게! [철학을 알맞게 이용하자] 열심히 한다는 게 뭐예요? ……… 326 지금을 산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 330 매일이 뭐예요? ……… 334 알맞은 게 뭐예요? ……… 338 부러울 때는 어떻게 해요? ……… 342 분할 때는 어떻게 해요? ……… 346 슬플 때는 어떻게 해요? ……… 350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해요? ……… 354 마음이 지칠 때는 어떻게 해요? ……… 358 심심할 때는 어떻게 해요? ……… 362 성장한다는 게 뭐예요? ……… 366 어른이 된다는 게 뭐예요? ……… 379 인생을 즐기고 싶어요? ……… 374 철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고요? ……… 378 철학에 끝이 있어요? ……… 382 마치며 ……… 386“쟤는 왜 나를 싫어할까?” “꼭 성공해야 하나?” “왜 맨날 같은 실수를 하지?” “마음이 지치면 어떻게 해?” 불안한 현실, 불확실한 미래지만 철학 하는 어린이는 당당히 자기만의 해답을 찾아나간다 어린이에게도 철학이 필요한 시대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만 할 때는 암기 중심의 공부법이 인기가 높았습니다. 통째로 외우기만 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지요. 하지만 요즘처럼 불확실한 시대에도 그런 공부법이 통할까요? 어제까지 확실하다고 믿었던 것이 오늘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는 교과서나 매뉴얼에 나오지 않는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자신의 힘으로 대응하고 스스로 답을 이끌어 내야 하는 시대입니다. 문제에 맞서고, 또 그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의심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문제든 답이 하나만 있지는 않습니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그 안에 감춰진 모습과 다른 부분에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철학의 ‘깊이 생각하는 힘’입니다. ‘깊이 생각하는 힘’은 어른이 된 후에 기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86개나 되는 질문을 마련하였습니다. 각 질문에 대해 나름의 답도 준비했지만, 되도록 어린이들이 스스로 고민하여 질문을 파고들도록 만들었습니다. 따져 묻는 것은 사람들이 생각하게끔 만들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게 철학의 역할이고요. 결국 철학은 생각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철학적인 질문에 대해 답을 가르쳐 줘도 의미가 없는 거지요.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바로 그런 의미랍니다.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철학입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서 꼭 진정한 철학을 하기 바랍니다. ■ “몰라요, 싫어요, 그냥요”는 이제 끝 스스로 생각하고 깊이를 더해 가는 아이로 거듭나다 우리 아이들이 어른으로 성장하였을 때 1+1=2처럼 답이 분명한 미래가 펼쳐진다면 정해진 답만 잘 고르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것이 빠르게 변화는 현대 사회에서 미래를 예측하기란 어렵고 불확실한 것들이 많습니다. 어떤 직업이 연봉이 많을지, 어떤 분야를 잘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 어떤 능력이 특출해야 인간관계가 좋을지 등은 미리 알 수가 없지요. 불확실한 시대를 살더라도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갑작스러운 문제 앞에서도 허둥대지 않고 가장 적합한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답을 제대로 찾아가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며, 논리적으로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게 바로 철학입니다. 질문이 주어졌을 때, 생각 회로를 돌리기 귀찮아서 “몰라요” “싫어요” “그냥요”로 답을 끝내버리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생각하는 방법을 아는 아이들은 주어진 질문 자체를 곱씹어 보고, 질문에 질문을 파고들면서 생각을 확장하고 동시에 깊이를 더해 갑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생각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당연하다는 것’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내용에서 아래와 같이 생각을 이어나가 세상 모든 것에 의문을 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당연히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일은 어때요? 이건 당연한 일이 맞죠? 그게 당연하다면 어떤 사람은 왜 남을 돕지 않을까요? 남을 돕지 않는 사람도 있고, 도울 수 없는 사람도 있어요. 어쩌면 남을 도와서는 안 되는 경우도 있고요. 계속 생각하다 보면, 당연하다는 것은 다들 당연하게 여길 것이라는 짐작에 불과할지도 모르겠군요. 아무도 그 이상은 생각하지 않으려는 거지요. 당연한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따져 묻기 시작하면 거기에는 예외도 많고, 의문점도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당연했던 것은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됩니다. 어쩌면 당연하다는 것은 당연한 척하는 것일지도 몰라요. > (본문 46-47쪽 ‘당연하다는 건 뭐예요?’ 중에서) ■ “철학은 의지가 안 된다고?” 86가지 질문을 통해 어린이에게도 쓸모 있는 철학을 체득하다 “좋아한다는 게 뭐예요?” “비 오는 날에는 왜 심심해요?” “상처받는다는 게 뭐예요?” “올바른 게 뭐예요?” “왜 똑같은 실수를 할까요?”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해요?” 등 어린이들의 삶에 밀접한 질문 86가지가 있습니다. 이 86가지 질문들을 행복을 느낄 때, 좌절을 겪을 때, 공부와 일의 능률을 올리고 싶을 때 등 6단계로 나누어 철학적 사고 훈련이 어떻게 어린이들을 즐겁고 씩씩하게 만들어 주는지 보여 줍니다. 그 과정에서 유명 철학자 이름과 철학 사상, 이론 등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흔한 철학자 이름 하나 없이 저자 오가와 히토시는 질문에 생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합니다. <심술궂은 마음의 싹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사소한 일 때문에 그 싹이 고개를 내밀지요. …… 괴롭힘은 누군가의 불안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불안에 휩싸인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에게 자기 불안을 우연히 말과 행동으로 드러내요. 그러면 주변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심술의 싹이 고개를 드는 거죠. 그러니까 자기 자신도 남을 괴롭히고 못되게 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나의 불안이 심술의 싹을 틔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요. > (본문 35쪽 ‘왜 사람을 괴롭혀요?’ 중에서) 이처럼 저자는 철학이란 딱딱하고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자기에게 닥친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여 해답을 가지는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음을 적극 보여 줍니다. ■ “생각하는 것이 습관이 되도록” 저학년 고학년 수준별 가이드와 보호자를 위한 대화 활용법 이 책은 철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용기와 응원을 크게 불어줍니다. 정해진 답을 찾는 문제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정답이 여러 가지인 질문과 그런 질문에 스스로 생각해 가는 과정은 낯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 앞의 두 쪽에는 질문과 생각을 돕는 힌트를 넣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5~6줄로 짧게 정리하여 저학년 어린이들이 생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뒤의 두 쪽에는 질문에 대한 생각을 더 자세하게 나눕니다. 고학년들이 저자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하며 읽으면 사고의 방향을 더욱 넓혀집니다. 암기식 교육법에 익숙한 어른들도 아이와 대화법으로 생각을 주고받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서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화 활용법’을 실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지 이해를 돕기 위한 예를 소개합니다. 아이가 답을 말할 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모른다고 대답하거나 다시 되물을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등 예시를 보여줍니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앞으로 공부와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 물론이고 살아가는 데도 힘이 됩니다. 그리고 확고한 의견을 가진 어른이 될 수 있지요. 그러니 어렵가거나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계속 생각하다 보면, 당연하다는 것은 다들 당연하게 여길 것이라는 짐작에 불과할지도 모르겠군요. 아무도 그 이상은 생각하지 않으려는 거지요. 아까 해 보았잖아요. 당연한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따져 묻기 시작하면 거기에는 예외도 많고, 의문점도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당연했던 것은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됩니다. 어쩌면 당연하다는 것은 당연한 척하는 것일지도 몰라요.- ‘당연하다는 건 뭐예요?’ 중에서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은 하루하루 지나면서 마음이 안정된다는 뜻이에요. 그건 괴로웠던 기억이 희미해진다는 말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와 다양한 일을 하고 새로운 경험도 하게 돼요. 바로 이것이 중요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아무리 많이 지나도 계속 그 일만 생각하며 살 테니까요.-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중에서 우리는 무언가에 도전하며 열의를 불태워요. 도전해도 늘 기대한 대로 되지는 않기 때문에 종종 실망도 하고요. 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있으니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그리고 언젠가는 크게 성공할 거예요. 실망한다는 것은 분명 크게 성공할 조짐이에요. 여러 번 실망했다고요? 성공이 바로 코앞이라는 증거예요. - ‘어떨 때 실망해요?’ 중에서
프리파라 5
학산문화사(단행본) / 동우에이앤이(주).(주)티아츠코리아 원작 / 2016.09.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동우에이앤이(주).(주)티아츠코리아 원작
춤, 노래, 패션을 선보이며 아이돌 무대의 꿈을 이루는 곳, 환상과 희망의 스테이지 프리파라. 드디어 소피와 한 팀으로 뭉치게 된 라라와 미래! 그런데 마냥 좋을 것만 같던 세 사람 사이가 팀 이름 결정 때문에 틀어지고 마는데…. 새롭게 결성된 라라 일행의 팀명은?! stage 1 대망의 팀명 발표! stage 2 새로운 라이벌 등장!? stage 일촉즉발? 시온 VS 미래, 프리! 춤, 노래, 패션을 선보이며 아이돌 무대의 꿈을 이루는 곳! 환상과 희망의 스테이지 프리파라!! 화려하고 신비로운 ‘프리티켓’만 있다면 누구나 OK! 여러분을 꿈의 무대 프리파라로 초대합니다~!! stage 1 대망의 팀명 발표! 드디어 소피와 한 팀으로 뭉치게 된 라라와 미래! 그런데 마냥 좋을 것만 같던 세 사람 사이가 팀 이름 결정 때문에 틀어지고 마는데…. 새롭게 결성된 라라 일행의 팀명은?! stage 2 새로운 라이벌 등장!? 최고의 아이돌을 목표로 결심을 다지는 앞에 라이벌 출현?! 세계 바둑 챔피언인 시온은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 에게 선전포고를 하는데…. stage 일촉즉발? 시온 VS 미래, 프리! 시온의 예측 대 미래의 계산! 어느 것이 더 정확할지 겨루기로 한 시온과 미래의 대결이 시작된다. 학교에서 시작된 그 대결은 프리파라 라이브 무대까지 이어지는데…. 대결의 승자는?
우리는 모두 달라요
월드베스트 / 월드베스트 편집부 엮음 / 2016.10.04
6,000원 ⟶ 5,400원(10% off)

월드베스트자연,과학월드베스트 편집부 엮음
알기 쉬운 과학동화 시리즈.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다. 어려운 과학적 지식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썼으며, 과학 현상에 얽힌 동화를 읽으며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자라 날 것이다.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을 보며 아이의 집중력과 탐구력도 높아질 것이다. 부록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과학 현상에 대한 심도 깊은 해답을 담았다.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의 첫 과학동화를 알기 쉬운 과학동화로 시작해 보자.[알기 쉬운 과학동화 특징] 1.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20편의 과학 이야기! -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기초적인 과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습니다. 2.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춘 알기 쉬운 과학동화 - 어렵고 복잡한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밌는 동화로 풀어 썼습니다. - 쉬운 과학 동화로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사고력을 키워 주는 과학동화 - 과학 현상에 얽힌 동화를 읽으며 과학적인 사고력이 자라납니다. 4.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들 -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의 다양한 그림을 한눈에 즐길 수 있습니다. - 선명한 그림을 통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5.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부록 - 동화에서 다룬 과학적 원리를 부록을 통해 더 자세히 탐구할 수 있습니다. - 낮과 밤은 왜 생기는지, 딸꾹질을 왜 나오는지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현상의 해답을 부록에 담았습니다. [출판사 리뷰]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월드베스트에서 ‘알기 쉬운 과학동화’가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지요. 어려운 과학적 지식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썼어요. 과학 현상에 얽힌 동화를 읽으며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자라나요.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을 보며 아이의 집중력과 탐구력도 높아져요. 부록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과학 현상에 대한 심도 깊은 해답을 담았어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의 첫 과학동화를 알기 쉬운 과학동화로 시작해 보세요.
CATCH the VOCA 숙어편
링구아포럼 / 박희라.링구아포럼 리서치센터 지음 / 2014.06.23
9,000

링구아포럼학습참고서박희라.링구아포럼 리서치센터 지음
현행 중등 영어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어휘를 바탕으로 중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중요 기본 숙어 700개를 하루에 14개씩 총 5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점진적으로 수준을 높여 학생들이 필수 숙어를 단계적으로 고루 익힐 수 있으며 학습 후엔 여러 실전 유형의 문제풀이를 통해 내신 대비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책 이외에 온라인과 모바일 학습 프로그램인 englider를 제공하여 배운 숙어를 복습을 하고 중요 표현을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학생들의 어휘 완전 정복을 도와준다.숙어편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의 활용법 DAY 01 - 05 WEEKLY TEST 1 DAY 06 - 10 WEEKLY TEST 2 DAY 11 - 15 WEEKLY TEST 3 DAY 16 - 20 WEEKLY TEST 4 DAY 21 - 25 WEEKLY TEST 5 DAY 26 - 30 WEEKLY TEST 6 DAY 31 - 35 WEEKLY TEST 7 DAY 36 - 40 WEEKLY TEST 8 DAY 41 - 45 WEEKLY TEST 9 DAY 46 - 50 WEEKLY TEST 10 Answer IndexCATCH the VOCA 숙어편은 현행 중등 영어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어휘를 바탕으로 중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중요 기본 숙어 700개를 하루에 14개씩 총 5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수준을 높여 학생들이 필수 숙어를 단계적으로 고루 익힐 수 있으며 학습 후엔 여러 실전 유형의 문제풀이를 통해 내신 대비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이외에 온라인과 모바일 학습 프로그램인 englider를 제공하여 배운 숙어를 복습을 하고 중요 표현을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학생들의 어휘 완전 정복을 도와줍니다. ☞ 구성: 교재 숙어편 ( 268쪽) [본책(231쪽)+정답/인덱스(37쪽)] ☞ 지원자료: englider를 통한 무료 학습 및 자료이용 (www.englider.com) 1) 대 상 중등 (Secondary School Students) 2) 특 징 현행 교과서의 숙어와 예문 수록 - 현행 중등 영어 교과서의 숙어 중 주요 700개 숙어를 선정하여 하루 14개씩 50일 동안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교과서에서 나오는 문장과 유사한 형태의 실전 예문들을 다수 수록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였습니다. 품사별 중심표현으로 구분 - [동사 중심 표현], [형용사 및 분사 중심 표현], [전치사 및 기타 중심 표현]과 같이 품사별 중심 표현으로 구분하였으며, 빈도 별로 핵심 숙어를 제시하여 해당 숙어의 특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헷갈리는 표현 및 중요 사항 총정리 - 참고를 통해 해당 숙어와 연관된 핵심적인 문법이나 구문 혹은 혼동하기 쉬운 표현 등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헷갈리거나 어려워하는 표현은 별도로 완벽히 학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내신 대비를 위한 단계별 문제 수록 - 일일 학습이 끝날 때마다 Daily Test에서 그 날 배운 숙어들을 난이도 별로 A-B-C-D 4단계에 걸쳐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먼저 그날 배운 숙어의 뜻을 확인하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실전 문제 유형을 활용하여 내신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Day 별로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여러 어휘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응용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심화 확인 학습을 위해 고 난이도의 서술형 문제를 추가하여 최종 점검 및 확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편리한 구성의 Weekly Test - 매번 5회분의 학습이 끝나면 Weekly Test를 통해 앞서 배운 필수 숙어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Check Box를 통해 틀린 문제를 바로 확인하여 철저히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온라인.모바일 학습 제공 - 온라인과 모바일 학습 프로그램인 englider의 게임을 이용하여, 학습한 어휘뿐 아니라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능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 구 성 숙어 학습: 하루에 14개씩 총 50일 동안 점진적으로 학습 -> 학습한 숙어는 체크박스에 표시 Daily Test: 학습한 숙어를 4 단계별 연습 문제를 통해 확인 및 이해하여 내신 완벽 대비 Weekly Test: 매 5회분의 학습이 끝나면 앞서 배운 주요 기본숙어의 의미 복습 및 확인 4) Components englider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프로그램 무료로 이용하며 복습 자료로 활용 가능 ☞ 온라인 이용 방법 인터넷 주소 창에 아래 주소를 입력하여 다운로드 및 설치를 완료한 후 Guest로 입장 (www.englider.com/upload/install_file/englider.exe) ☞모바일 이용 방법 (앱 마켓에서 ‘잉글라이더’ 검색 후 설치한 후 이용) 5) 북 가이드 BOOK GUIDE 1단계. 숙어 학습 하루에 14개의 주요 기본 숙어를 다양한 실전 예문 및 중요한 핵심요소들과 함께 학습 해당 숙어의 유의어, 반의어를 동반한 유기적 학습과 어휘력 확장 효과 2단계. Daily Test 일일 학습이 끝날 때마다 Daily Test를 통해 그 날 배운 숙어의 뜻 확인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활용하여 내신 완벽 대비 Day별로 다양한 문제 유형을 제시하여 어휘 문제 응용 능력 향상 이전 문제들보다 고 난이도의 서술형 문제를 통한 심화 확인 학습 3단계. Weekly Test 각 Day의 중요 숙어 위주로 구성한 필수 숙어 복습 점선을 따라 접어 정답을 감춘 후 문제를 풀고 바로 확인하는 편리한 구성
삐딱한 윙크
푸른사상 / 이복자 (지은이) / 2021.06.10
13,900원 ⟶ 12,510원(10% off)

푸른사상동요,동시이복자 (지은이)
푸른사상 동시선 61권, 이복자 시인의 동시집 『삐딱한 윙크』. 일상의 이야기, 가족 이야기, 친구들과의 즐거운 학교생활 등을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따뜻한 동심으로 노래하고 있다. 시인이 동시밭에서 일구어낸 즐겁고 향기로운 이야기들을 들어보자.제1부 선생님이 좋아요 그렁그렁 사랑 / 겨울아 겨울아 / 까까 없어요 / 묵정밭 / 사랑인가 / 엄마 말 / 집안 내력 / 네가 그리운 날 / 봄 햇살 가득했으면 / 고목 / 여름 크리스마스 / 선생님이 좋아요 / 빌딩 숲 바람 / 산골 아이와 강아지 / 엄마와 나 1 / 엄마와 나 2 제2부 왜 왔니 가을 하늘 / 왜 왔니 / 나무나라 아기들도 / 챔피언 / 삐딱한 윙크 / 겨울 외계어 / 겨울 나무야 / 향나무와 빗방울 / 알밤과 호박 / 단풍나무 / 모래 갯벌 / 백령도 콩돌 바닷가 / 생각이 물만큼 / 봄기운 / 나팔꽃 / 겨울산 제3부 이 정도쯤이야 부탁 좀 하자 / 개미 없다! / 금모래 / 제 발 저려서 / 생각이 꼬글꼬글 / 아하! / 어느 게 먼저 / 내가 먼저 똑 똑 / 이 정도쯤이야 1 / 이 정도쯤이야 2 / 미운 오리 새끼가 좋냐 / 모기 / 국제적 행복 / 맛과 향기 / 우는 책가방 제4부 관찰이 필요해 뻥튀기 아저씨 / 고마워 / 갈가지 / 도리도리 / 도마뱀 길 1 / 도마뱀 길 2 / 도마뱀 길 3 / 관찰이 필요해 / 등나무 꽃 / 독일 하얀민들레 / 담쟁이 / 파도 깍쟁이 1 / 파도 깍쟁이 2 / 강아지풀 학교 / 요람 타고 부쩍부쩍이복자 시인의 동시집 『삐딱한 윙크』에는 어린이를 향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일상의 이야기, 가족과의 소소한 이야기, 친구들과의 즐거운 학교생활, 계절의 오고감과 자연의 모습 등을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노래합니다. 뽀드득 눈 내리는 겨울날이 지나가면 땅에서 푸른 새싹이 돋아나듯이, 시인이 일군 동시밭에는 향긋한 시편들이 피어났습니다. 짝꿍이 건네준 사탕에 담긴 설렘 가득한 마음, 더 넣을 수 있게 쓰레기봉투를 꾹꾹 눌렀더니 선생님께 칭찬을 받아 어깨가 으쓱해지는 아이를 노래한 동시 등을 읽으면 사랑이 가득한 학교생활이 눈에 선합니다. 바람이 나드는 길목에 앉아 산바람을 시원하게 끌어안는 동시는 우리들의 마음에도 선선한 기운을 불어넣어 줍니다. 코로나로 힘든 요즘, 학교에도 못 가고 친구들도 못 만나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우는 책가방」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있네요. 밤하늘을 비추는 별점과 노란 초승달을 윙크하는 얼굴로 표현한 「삐딱한 윙크」도 재미있습니다. 시인은 어린이들의 동심에 친숙하게 다가감으로써 싱그러운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