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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컬처 클럽
아이앤북(I&BOOK) / 임지형 지음 / 2017.07.10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임지형 지음
아이앤북 문학나눔 19권. 하늘색 단발머리에 핫팬츠, 거기에 하얀색 롱부츠를 신은 왕사랑이 전학을 왔다. 왕사랑은 전학 온 첫날부터 팬 미팅에 참석한 가수처럼 노래를 부르고 춤까지 추려고 했다. 게다가 짝꿍이 있는 아이샤 옆에 앉고 싶다고 선생님께 부탁을 했다. 아이샤는 부끄러움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사랑이와 짝꿍이 된 게 못마땅했다. 하지만 잘 챙겨주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거역할 수가 없었다. 엄마 아빠가 혼혈인 아이샤는 금발 머리에, 눈은 밝은 갈색, 하얀 피부를 가졌다. 아이샤는 자신이 평범하지 않고 튀게 생긴 게 속상했다. 그런데 아빠가 중국 사람인 사랑이는 아이샤의 모습이 예쁘다며 몹시 부러워했다. 그리곤 말끝마다 아이샤의 외모에 대해 칭찬만 하는 게 아닌가. 무엇을 해도 튀는 사랑이와 짝꿍이 된 후로 아이샤는 예기치 않은 여러 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1. 돌아이 2. 내 이름은 아이샤 3. 송편 만들기 4. 댄스, 댄스, 댄스 ……… 11. 글로벌하게우리는 모두 다양한 문화 속에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에요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은 외모가 다르기 때문에 낯선 시선을 많이 경계한다고 합니다. 말도 잘하고, 예쁘게 생겼어도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이 없기도 하고 간혹 자신의 피부 색깔이 싫어서 손톱으로 피가 나도록 꼬집어서 긴팔 옷만 입고 다니는 친구도 있고요. 그 친구들도 우리와 똑같이 이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다만 부모님의 국적이 다를 뿐이지요. 참 예쁘고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들이 ‘다문화’라는 말 안에 갇혀 스스로에 대해 고민하고, 상처받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편견이나 차별의 문제도 있지만,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이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일이 더 중요해요. ‘다문화’라고 하면 우리 사회의 일부 소외된 계층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전 세계를 놓고 보면 그렇지 않아요. 우리도 그저 다양한 문화 속에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지요. 정말 넓게 보면 세계인 중에 한 사람인 것이죠. 한국인, 외국인이 아니라 그저 ‘글로벌’한 사람이랍니다. 그러니 다양한 문화를 신나게 받아들이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원수와 한국 아동문학
창비 / 이원수 탄생 백주년 기념논문집 준비위원회 엮음 / 2011.10.25
23,000

창비아동문학론이원수 탄생 백주년 기념논문집 준비위원회 엮음
이원수 탄생 100주년 기념논문집. 이원수의 개인사를 넘어, 거칠고 척박했던 이 땅에서 아동문학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떠한 것이었는가를 되돌아보고, 나아가 한국 아동문학의 영광과 상처, 과거와 현재 모두를 진지하게 성찰하고 있다. 아동문학평론가, 국내외 연구자, 현직 교사 등이 필자로 참여해 다각도로 이원수의 문학을 조명했다. 1부에서는 이원수의 삶과 한국 아동문학의 흐름을 다룬다. 유년 시절부터 마산.창원 지역에서의 삶, 친일 작품을 발표하는 시기, 또 다른 아동문학계의 큰 별 윤석중과 함께 한 시기, 1970년대 한국아동문학가협회의 창립과 아동문단의 재편 과정 등을 다룬 논문이 수록되었다. 2부에서는 동시, 동화, 소년소설 등 각 장르별로 이원수가 성취한 문학적 성과를 살펴본다. 부록에서는 발굴 보고, 이원수 연보, 작품 연보, 이원수 관련 글 목록을 수록했다. 12편의 평론에 작가 연보, 작품 연보, 평론.논문 목록 등 상세한 자료를 덧붙여 이원수의 삶과 문학에 대한 이해와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여는 글 『이원수와 한국 아동문학』을 펴내면서 1부 이원수 문학이 우리에게 남긴 과제 별 왕자가 겪은 삶의 이야기 / 이재복 어두운 기억의 소환 이원수의 친일 아동문학과 작가론 구성 논리에 대한 재검토 / 조은숙 이원수와 1970년대 아동문학의 전환 한국아동문학가협회의 창립과 아동문단의 재편 과정 / 원종찬 해방 이전 지역에서의 삶과 문학 / 박종순 동갑내기 두 문인의 행보 이원수와 윤석중의 삶과 문학 / 김제곤 2부 그리움과 희망을 노래하는 겨레의 동시인 1920~30년대 이원수 동시를 살피며 / 김권호 동시와 함께 땅이 되다 이원수 후기 동시에 대한 생각 / 권나무 이원수 도시와 나, 그리고 아이들 / 강승숙 이원수 소년소설의 인물 및 서사담론 분석 / 오세란 삶의 공포와 문학 속의 공포 『아이들의 호수』읽기 / 김지은 이원수 아동극의 현실 대응과 작품세계 이원수 아동극 연구 / 임지연 이원수 비평 이론 속에 투영된 일본 아동문학 이론 / 김영순 부록 발굴 보고 이원수 동시, 동요 및 기타 / 나까무라 오사무 이원수 연보 이원수 작품 연보 이원수 관련 글 목록 필자 소개한국 아동문학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원수 이원수(李元壽) 탄생 100주년에 맞추어 이원수의 삶과 문학을 조명한 평론집. 이원수는 평생 동시, 동화, 소년소설, 옛이야기, 아동극, 비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아동문학의 기반을 닦은 대표적인 아동문학인으로, 오래 기억될 만한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이 책은 이원수의 개인사를 넘어, 거칠고 척박했던 이 땅에서 아동문학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떠한 것이었는가를 되돌아보고, 나아가 한국 아동문학의 영광과 상처, 과거와 현재 모두를 진지하게 성찰하고 있다. 아동문학평론가, 국내외 연구자, 현직 교사 등이 필자로 참여해 다각도로 이원수의 문학을 조명했다. 12편의 평론에 작가 연보, 작품 연보, 평론.논문 목록 등 상세한 자료를 덧붙여 이원수의 삶과 문학에 대한 이해와 연구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고향의 봄」『꼬마 옥이』 등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 작가 이원수 방정환에 이어 한국 아동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이원수(1911∼1981).이원수는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15살에 「고향의 봄」이 『어린이』 잡지에 당선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아동문학가협회를 만들어 초대 회장을 지냈으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예술원상, 대한민국 문학상을 받았고, 사후에 대한민국 문화훈장 금관장을 받았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그리고 폭압적인 군사정권 시기까지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겪어낸 이원수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 자리한 어린이의 삶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남겼다. 한국 아동문학사에서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대표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작품으로는 동화집 『꼬마 옥이』 『숲 속 나라』, 소년소설 『해와 같이 달과 같이』 『민들레의 노래』, 동시집 『너를 부른다』 『종달새』 등이 있다. 이원수 삶과 문학을 통해 우리 아동문학의 내일을 전망한다 1부에서는 이원수의 삶과 한국 아동문학의 흐름을 다룬다. 유년 시절부터 마산·창원 지역에서의 삶, 친일 작품을 발표하는 시기, 또 다른 아동문학계의 큰 별 윤석중과 함께 한 시기, 1970년대 한국아동문학가협회의 창립과 아동문단의 재편 과정 등을 다룬 논문이 수록되었다. 특히 「어두운 기억의 소환」(조은숙)은 최근 10년간 많은 논란이 일었던 친일작가론이 “자료의 실증과 해석의 과정에서 과장되거나 비약된 부분”이 있음을 꼬집고 이원수 작가론을 재구성해야 한다는 새로운 비평적 관점을 제시한다. 아울러 이원수를 통해 “아동이라는 타자를 대상으로 한 문학적 실천으로서의 아동문학이 어떠한 정치적 윤리적 책무를 감당해야 하는가 하는 점을 근본적으로 성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부에서는 이원수의 문학적 성취를 살펴본다. 동시, 동화, 소년소설 등 각 장르별로 이원수가 성취한 문학적 성과를 살펴본다. 이원수 문학의 정수로 일컬어지는 동시의 경우,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변화의 과정과 그 이유를 탐구하는 논문이 수록되었다. 그리고 초등학교 교사 강승숙은 「이원수 동시와 나, 그리고 아이들」에서 학생들과 함께 이원수 동시를 읽어가는 과정을 상세히 기술한다. 이원수의 동시를 읽은 학생들의 감상문을 통해 “시대를 넘어 공감하는 이원수 동시”의 현재성을 재발견할 수 있다. 부록에서는 발굴 보고, 이원수 연보, 작품 연보, 이원수 관련 글 목록을 수록했다. 한국 아동문학 연구자 나까무라 오사무(仲村修)는 새로운 발굴 원고와 함께 최근에 발굴된 자료들 중 제목이나 본문, 서지 정보가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정리했다. 이원수와 관련된 글 목록에서는 학위논문과 평론, 에세이 등을 망라해서 분야별로 정리했다. 그리고 이원수 작품의 발표 시기와 지면을 정리한 작품 목록은 최근에 발굴된 자료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앞으로 이원수 문학을 연구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참여 필자] 이재복(이원수 탄생 백주년 기념논문집 준비위원회 위원장), 조은숙(춘천교대 교수), 원종찬(인하대 교수), 박종순(고향의봄기념사업회 이사),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권나무(서울 대방초등학교 교사), 강승숙(인천 만석초등학교 교사),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임지연(아동문학평론가), 김영순(아동문학연구자), 나까무라 오사무(한일 아동문학 연구자)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지경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정제광 (옮긴이) / 2021.11.25
13,000원 ⟶ 11,700원(10% off)

지경사명작,문학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정제광 (옮긴이)
프리미엄 세계 명작 14권. 딸들의 배신에 방황하는 리어 왕, 부하의 꾐에 빠져 사랑하는 아내를 죽이는 오셀로,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는 햄릿,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 찬 맥베스의 이야기. 셰익스피어 작품 가운데서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4편의 비극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가 실려 있다. 각 작품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와 뒤틀린 욕망과 질투, 고뇌를 엿볼 수 있다.[햄릿] 엘시노어 성에 나타난 왕의 망령 미친 척하는 햄릿 연극 ‘곤자고의 살해’ 가엾은 오필리어 햄릿의 비극 [리어 왕] 리어 왕의 세 딸 리어 왕을 배신한 고네릴과 리건 리어 왕의 분노 리어 왕을 도우려는 알바니와 에드거 리어 왕의 죽음 [오셀로] 데스데모니와 결혼한 오셀로 캐시오의 파편 이아고의 음모 데스데모나의 손수건 오셀로의 뒤늦은 후회 [맥베스] 세 마녀의 예언 왕의 암살 왕이 된 맥베스 맥베스의 최후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꼭 읽어야 할 영원한 세계 명작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딸들의 배신에 방황하는 리어 왕, 부하의 꾐에 빠져 사랑하는 아내를 죽이는 오셀로,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는 햄릿,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 찬 맥베스의 이야기. 셰익스피어 작품 가운데서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4편의 비극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가 실려 있다. 각 작품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와 뒤틀린 욕망과 질투, 고뇌를 엿볼 수 있다. 어린 시절에 읽은 명작의 감동은 평생 동안 가슴에 남아 정서를 풍요롭게 해준다. ‘프리미엄 세계 명작’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명작 중에서도 특히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각 권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으며, 내용 이해를 돕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삽화를 풍부하게 곁들여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도입부의 주요 등장인물 소개를 통해 전체 스토리와 인물 간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부록의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는 작품의 배경 지식을 넓혀 준다. 곁에 두고 언제라도 펼쳐 읽기 좋은 초등 학생용 베스트 명작 모음이다.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리딩엠 / 김선민 외 12인 지음 / 2010.03.22
12,000원 ⟶ 10,800원(10% off)

리딩엠논술,철학김선민 외 12인 지음
2010년 현재 서울대학교에 재학중인 서로 다른 독서환경,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 학생 13명의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독서 발자취를 책으로 엮었다. 저자들은 자신의 초등시기 독서이력을 들려주며, 초등시기 책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한다. 초등시기 책 읽기가 학업능력, 흥미분야, 전공선택, 인생진로 등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그 무게감을 직접 경험론으로 얘기를 풀어간다. 아울러 독서환경과 꾸준한 독서의 중요성을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설득력있게 전달하고 있다.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 엮은이/대표이사 황종일) 추천하는 글 (영종초 김학기 선생님, 양지초 조인규 선생님, 서울 국제고 신새리, 홍대부속초 신지윤 어머니 등) Part 1. 책 읽기로 배경지식 쌓으면 공부가 즐겁다 1. 초등 독서로 쌓은 배경지식이 중 ·고등학교 수업 이해능력을 결정한다. (서울대 교육학 김선민) ·배경지식이 있는 혜미와 배경지식이 없는 민경의 학교수업, 누가 더 잘할까? ·언제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막막하시다구요? ·초등학교 시기 나의 독서이력 ·책을 아무거나 무작정 읽지 않고 전략적으로 읽는다면?? ·문학과 비문학으로 구분해본 독후감 쓰는 방법 ·독서이력진단검사는 왜 필요할까? ◆ 리딩엠 인터뷰-김선민- 2. 아버지께서 사다 주신 엽서 책의 기억, 교과서를 읽는 것도 하나의 책 읽기다.(서울대 노어노문 이예원) ·고등학교 때 읽게 했던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나는 이미 초등학교 때 다 읽은 책...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비문학 접해, 2학년 때는 역사, 철학책에 빠져 ·위인전을 읽은 것, 아버지가 사다주신 엽서책도 나의 삶에 커다란 영향 미쳐... ·싫어하는 과목을 극복하는 방법은 억지로 그 과목 공부하는 것이 아닌, 관련 책을 읽고 흥미갖는 것 ·아버지와 나는 책으로 대화했다. ◆ 리딩엠 인터뷰-이예원- 3. 나의 꿈이 자주 바뀐 이유는 책 때문이었다.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홍성호) ·초등 2학년, 밀려온 책들 속에서 진주를 캐다. ·백과사전은 설계도나 그림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 ·초등 4학년때는 추리소설, SF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게 돼 ·부모님의 반응이 책 읽기에 많은 도움돼 ·독서의 장애가 되는 유해한 환경 제거도 필요한 조건 Part 2. 초등시기 독서가 인생을 좌우한다. 1. "독서는 취미가 아닌 습관입니다.” (서울대 물리교육 유수지) ·좋아하는 책의 주제가 전공선택에 영향 줘 ·‘책보는 자세는 편하게 마음껏 하더라도, 책을 보는 눈과 머리만큼은 늘 바르게 하라’ ·독서에 대한 방향과 방법이 잘 잡히지 않은 초등학생에게 전략적 책 읽기 프로그램 필요해 ·“독서는 취미가 아닌 습관입니다.” 2. 책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며, 미래를 가리키는 이정표(서울대 조선해양공학 이예은) ·어렸을 적 읽었던 ‘어린이 과학 백과 60권’이 공과대학 지원 이끌어 ·초등2학년,‘수학의 이해 10권’ 수의 개념과 수학의 역사, 도형의 원리 등 ·초등3학년, 역사관련 다양한 책 읽어 ·효과적인 독서위해 구체적이며 체계적인 시스템을 따라하는 것도 좋은 방법 ·텔레비전은 창의적인 사고를 막는 가장 대표적인 매체 3. 우리 아이에게 책이 꼭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서울대 역사교육 이다혜) ·부모님 피해 서점 테이블 밑에 숨어 책 읽기 했던 어린시절 ·초등 3,4학년때 국내외 창작동화 많이 읽어 ·초등 5학년 때 다양한 장르와 분야의 독서를 하게 돼 ·손에 닿은 대로 책을 읽어, 좀 더 좋은 책을 읽지 못한 아쉬움 커 Part 3. 독서이력이 적성, 진로를 결정한다. 1. 독서가 생활이었던 집안 환경과 초등시기 독서 변화의 3가지 순간들. (서울대 외교학과 계현수) ·1학년/전래동화,세계동화 및 위인전을 끼고 살다. ·2학년/ ‘첫 번째 중요한 순간’, 활자가 작은 책을 읽기 시작하다. ·3학년/ ‘두 번째 중요한 순간‘, 창작동화를 읽기 시작하다. ·4학년/ 어른들의 책에 손대기 시작하다. ·5학년/ ‘세번째 중요한 순간’, 읽기 어려운 책이 생기다. ·6학년/ 책으로 영어공부를 하다. ·초등학교 시기 독서이력 관리의 중요성 2. 열린마음, 큰 세계를 보는 눈도 초등시절 독서이력 덕분 (서울대 미술경영 배연경)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책을 접할 기회는 초등학교 시기가 유일 ·한 번 책을 펼치면 최소 30분은 책에 집중해 ·독서후에는 책의 제목과 저자, 간단한 감상 등을 남겨놓는 것이 도움돼... ·1,2학년 / 삽화가 들어간 책, 자연과학, 동화 많이 읽어 ·3학년 / 우리나라 고전을 만화로 엮어낸 시리즈가 나중에 원작을 읽게 만들다. ·4,5학년 / 시리즈 읽는 재미에 푹 빠져...이 시기는 용돈까지 책 사는데 사용 ·6학년 / 미국의 집 근처 도서관에서 추측해가며 읽은 책들의 기억 ·6학년 말, 국어 어휘력 때문에 한국의 근현대 소설 많이 읽어 ·지금의 열린 마음, 큰 세계를 보는 눈도 초등시절 독서이력 덕분 ◆ 리딩엠 인터뷰-배연경- 3. 고등시절 언어영역 참 쉬웠던 것은 5,6학년 때 책 읽기 덕분이었다. (서울대 법학부 손건훈) ·독서에 대한 끔찍한 거부감에서 책 속으로 푹 빠져든 계기는? ·교과 시험공부 하지 않고 성적좋은 이유가 궁금하다고? ·학습용 만화책은 최선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돼 ·책 읽기 좋은 시간은 늦은 오후나 아침, 그 이유는? ·재미만을 위한 만화책은 절대 손 안대 ·고등시절 언어영역 참 쉬웠던 것은 5,6학년 때 책 읽기 덕분 ◆ 리딩엠 인터뷰-손건훈- Part 4. 책 읽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1. 지금도 아쉬운 점은 어렸을 적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지 못한 것 (서울대 산림과학부 김지수) ·내가 책에 많이 노출된 것은 부모님 덕분 ·어릴 때 읽은 책이 고등학교, 대학교에서의 흥미와 묘하게 일치해 ·초등시기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이 중고등때 책 읽는 습관 갖게 해 ·맥락을 읽는 것 보다 구체적 내용 파악하는 책 읽기 방법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2. 수학적, 과학적 사고와 지식을 제공하는 책 (서울대 미학 배지은) ·책이 가장 좋은 것은 마음껏 세상을 여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줬다는 점 ·'그릇이 넓은' 아이, 생각의 깊이가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독서가 중요한 것 ·초등 3,4학년때 독서가 습관으로 굳어지고 교양도서(과학,문화,예술,역사)등 읽어 ·‘수학귀신’과 같은 과학적,수학적 지식 책들도 재미있게 읽어 ·초등 5,6학년 ‘가시고기’,‘연어’ 등 문학작품 많이 읽어 ◆ 리딩엠 인터뷰-배지은- 3. “ I am what I eat "(내가 먹는 것이 나이다)이라고 했지만 “I am what I read "(내가 읽는 것이 나이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울대 경영학부 안영주) ·책 읽기가 골목대장 영주를 공부대장 영주로 만들다. ·1학년, 전래동화는 처음 접하는 새로운 세상 ·3학년, 시튼 동물기 등 신기한 이야기와 무서움을 주는 책에 빠져들어 ·4학년, 삼국지와 세계 문학 전집으로 탄탄한 이야기 구조의 재미에 푹 빠지다. ·만화책과 무협소설 등은 생각하는 사고력을 떨어뜨리고 통독만을 익히게 해 부작용 ·과연, 독서를 하면 공부를 하는데도 도움이 될까? 답은 독서와 공부는 같다. ·초등때 읽은 책이 언어영역뿐만 아니라, 외국어 영역에도 커다란 도움돼. ·독서에 대한 개인적 습관, 독서 스타일 Part 5. 독서광이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너희가 이 맛있는 독서의 맛을 알았다면 어서 책을 집어 들면 되는 거야.(서울대 환경재료과학 서현희) ·안녕 얘들아! 독서를 통해 더욱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해 ·엄마따라 전학 간 시골학교 도서관과의 만남 ·1학년때는 도서관에서 독서습관 키우고 2학년때는 책벌레 친구를 만나다. ·원래 과학을 무척 싫어하는 아이가 과학 학습만화 때문에 과학과 친해져 ·초등 3학년때는 백과사전을 푹 빠져들어...친구들에게 설명해주는 재미 ·만화책을 읽을 때도 재미와 지식, 의미를 동시에 읽어야 해 ·내가 이과로 진로를 정한 건 부끄럽게도 사회를 잘 못했기 때문이었어. ·5학년때 읽었던 「생각에 날개를 달자」는 2차선 도로만큼 좁았던 내 생각을 8차선 도로로 ·6학년때는 다른 사람과 함께 독서를 알게 돼 ·5학년때 이후로는 철학관련 책을 많이 읽어 ·책 읽기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 ◆ 리딩엠 인터뷰-서현희-서울대 학생 13명이 책 읽기의 모든 것을 전하다. 우리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할 권장도서 실제와 경험에 입각한 초등1~6학년까지의 책 읽기 지침서 저자들은 자신의 초등시기 독서이력을 들려주며, 초등시기 책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한다. 초등시기 책 읽기가 학업능력, 흥미분야, 전공선택, 인생진로 등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그 무게감을 직접 경험론으로 얘기를 풀어간다. 아울러 독서환경과 꾸준한 독서의 중요성을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설득력있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학부모님에게는 아이의 독서지도를 제대로 하기 위해 필요하고, 아이들에게는 선배들의 독서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책 읽기에 대한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다. 이 책은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의 학부모님들에게 ‘책 읽기’ 지도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중장기적인 책 읽기 방향을 잡고, 방법을 찾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 공부한 학생들의 독서이력을 따라가다 마지막 한 장을 넘기는 순간, 아이를 위해 부모님이 해줘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우리 어린이들의 경우, 선배들의 독서 발자취를 보고 책 일기에 더욱 흥미와 열정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흔히 우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왕,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으로 기억하고 있지만, 그를 우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왕으로 이끈 원동력이 어린 시절의 ‘독서습관’ ‘독서광’이라는 사실은 그냥 지나치거나,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세계를 정복한 황제 나폴레옹, 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세계 최고의 CEO 잭 웰치,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버마, 불행을 바꾼 위대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등 이들의 공통점은 유년기에 ‘독서광’이었으며, 책 읽기가 오늘의 그들을 만든 가장 커다란 힘이었음에 우리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서 초등시기의 독서는 학습능력뿐만 아니라, 인생진로를 만들거나 바꾸고, 꾸었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독서환경,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 학생들이 초등학교 시기 자신의 독서환경, 독서이력, 독서노하우를 엮은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독서 지침서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6학년까지의 독서가 자신의 학력과 진로선택, 삶의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지역, 다양한 수준의 고등학교, 다양한 전공 이력을 지니고 있는 서울대 학생들이 각기 다른 독서환경에서 어떻게 책을 읽었는지를 보여주고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독서의 노하우를 전달해줍니다. 아울러 초등학생들의 독서는 가정의 독서 분위기와 환경이 중요함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꾸준한 독서가 가장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 파트 1. 책 읽기로 배경지식 쌓으면 공부가 즐겁다. 배경지식은 새로운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 있어서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분명 IQ가 높으면 일반적으로 공부를 잘 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겠지만, 지능이 조금 낮더라도 배경 지식이 충분하다면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여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한마디로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한다기보다는 적절한 배경지식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공부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IQ보다 배경지식이 내용의 이해와 기억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요. (서울대 사범대학 교육학 김선민) 책을 읽으면서 저는 항상 책 속의 인물에 대해서 상상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책속의 긍정적인 주인공들과 공감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바람직한 삶의 태도 등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를 읽고 주인공 안네 프랑크처럼 일기장에 이름을 붙여서 일기를 쓴다던지, 전학을 갔을 때 반 친구들 앞에서 처음 하게 되는 인사를 그 때 읽은 동화 주인공의 대사를 외워서 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특별히 매력을 느끼는 등장인물이 있으면 그 인물의 말과 행동을 모방해보고, 책에서 본 그 인물의 취미를 따라해 보는 과정이 책 자체와 전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처럼 즐거운 과정이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인물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일들이, 또 그러한 인물을 책을 통해서 만나는 과정 그 자체가 실제 현실에서 친구들이나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울대 인문대학 노어노문 이예원) 파트 2. 초등시기 독서가 인생을 좌우한다. 현재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공과대학에 다니게 된 것에도 어렸을 적에 읽었던 책들의 영향도 작용했습니다. 처음 초등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을 때, 엄마 친구 분께서 책을 판매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셔서 엄마께서 입학선물로 “어린이 과학 백과 60권”을 사주셨다. 인체의 신비에서부터 부력의 개념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재미있게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서울대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 이예은) 초등학교 시절 저의 독서이력에는 크게는 세 가지 중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비록 부모님께서 특정 책을 강요하지 않으셨고 제가 원하는 책을 우선으로 생각하셨지만, 그 세 가지 순간은 사실 부모님께서 만들어주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활자가 큰 어린이 책에서 활자가 작은 어른이 보는 책으로 넘어가는 순간, 두 번째는 여기에서 조금 더 수준이 높아진 장편소설, 특히 한국작가들의 창작소설을 보는 단계로 넘어간 순간,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갑자기 능동적인 책읽기가 필요해진 순간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제가 눈치도 못하는 순간에 그러한 책들을 슬쩍 제 손에 놓아주시곤 하셨습니다. 그 때가 각각 2학년, 3~4학년, 5학년 때였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책 읽기란 생활과도 같았고 가장 즐거운 유희 중 하나였습니다. 딱히 부모님이 어떤 책을 읽으라고 지정해주시지는 않았지만 책 읽는 것 자체를 가장 일상적이고 즐거운 활동으로 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신 것이 제가 책 읽기를 좋아할 수 있게 된 가장 결정적인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는 전혀 몰랐으나, 독서이력 만들기에 있어서 부모님의 숨은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과 친근한 환경을 만들어주신 것이 아버지의 역할이었다면, 어머니께서는 결정적인 순간에 적당한 책을 추천하셔서 저의 독서이력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중어중문 계현수) 파트 3. 독서이력이 적성진로를 결정한다. 초등학교 시절 독서이력은 제 가치관이나 학업능력, 교과목별 선호도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습니다. 어려서부터 본 위인전이나 동화책을 통해 사회화 되었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어느 것이 선?악이고 보편적인 사회규범, 가치인지를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배운 것이 크다는 사실 자체가 저의 현재 성격이나 가치관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독서를 통해 배양된 읽기 능력 자체는 학업능력과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특정 과목뿐만 아니라 읽기 능력은 모든 과목에서 그 과목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빨리 그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을 파악하느냐 자체가 읽기 능력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읽기 능력은 단지 정규교육을 받는 동안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 필수로 가져야 할 나만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정보의 전달과 인간과 인간간의 의사소통이 문자화된 역사시대 이후로 텍스트를 읽고 파악하는 힘은 그 사람이 가진 가장 중요한 능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능력은 원래 타고난 것 외에 어린 시절에 얼마나 다독을 하고 전략적으로 독서를 했는가와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 시절 독서이력 관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서울대 미술경영 배연경) 파트4. 책 읽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어릴 때에 이렇게 책 읽기를 좋아하게 되었던 것, 그리고 비교적 많은 책을 읽었던 것은 지금의 나의 성격과 가치관의 형성에 매우 밀접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비단 책에 적힌 내용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그치는 활동이 아닙니다. 책의 내용에 정서적으로 공감하기도 하고, 때로는 책 내용과 반대되는 의견을 갖는 비판적 읽기를 하기도 하고, 작가가 이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려 했던 바가 무엇인지를 헤아려보기도 합니다. 또 책의 내용을 연장시켜서 결말 다음에 이어질 내용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기도 하고, 결말을 내 취향대로 바꾸어 써보기도 하고, 책의 내용을 내 삶과 연결시켜서 현실 속에서 책의 내용의 판타지가 실현되는 상상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책읽기가 가져다주는 사고의 다양성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책읽기를 많이 한 어린이는 무엇보다도 ‘생각의 깊이’를 지니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대 산림과학부 김지수) 사람이 식사를 할 때 잘 짜인 식단에 맞춰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듯이 책도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균형 있게 읽어야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통섭’이 하나의 화두가 되고 있고 인문학과 과학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노력하는 시점입니다. 균형 잡힌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적 소양을 함께 길러야 합니다. 수학과 같은 과목은 처음에 어렵습니다. 문제를 풀어도 틀리기 쉽고 푸는 과정도 딱딱하며 재미가 없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독서를 통해 아이가 수학이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대 경영대학 경영학부 안영주) 파트 5. 독서광이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5학년이 돼서 나는 내 인생에서 의미 있는 독서를 하게 됐어. 나는 지금까지 많은 책을 읽었고, 읽었던 그 모든 책 한 권 한 권이 내 삶을 조금 씩 변화시켰단다. 그 중에서도 5학년 때 읽었던 라는 책은 2차선 도로만큼 좁았던 내 생각을 8차선 도로 정도로 확 넓혀준 책이야. 이 책은 동화책도, 역사책도, 과학책도 아니야. 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읽은 ‘철학책’이자 ‘자기계발책’이란다. ‘철학’이란 우리 인간과 세계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분야고 ‘자기계발’이란 가지고 있는 지혜나 재능을 일깨워준다는 의미야.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을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거나 색다르게 해석하고 있었어. 수없이 많은 나라 가운데서 너는 어떤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니? 이 넓은 우주에서 우리는 어떤 이유로 만들어진 걸까? 세상을 더 편하고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이지? 갑자기 이런 질문을 들으니 어때? 우선 조금 혼란스러울 거야. 그리고 좀 더 곰곰이 생각해보렴. 생각보다 쉽게 대답하기가 어렵지 않니? 이 책을 읽으면서 비로소 나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내 나름의 대답을 찾아보기 시작했단다. 이때 이후로 나는 철학책을 주로 읽기 시작했어. (서울대 환경재료과학 서현희) [저자소개] 이 책의 지은이는 2010년 현재 서울대학교에 재학중인 서로 다른 독서환경,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 학생들입니다. 이 책을 저자들인 서울대학교 학생 13인의 면면을 보면, 서울의 사교육 1번지에서 초중고를 다닌 학생, 지방의 광역도시에서 다닌 학생, 지방의 중소도시에서 다닌 학생, 시골분교에서 공부한 학생 등 참으로 다양한 학생들의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독서 발자취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들 13인의 학생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을 발전시켜왔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떤 학생들은 최악의 독서환경, 최악의 가정환경을 자신의 노력과 힘으로 극복해가는 과정도 만나실 수 있는데, 아마 여러분들의 어린 시절과 교차되며 잠시 상념에 잠기게 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13인은 지금 현재 각자 모두 다른 전공으로 꿈을 펼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현재진행형으로 이들이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커가고 자리잡고 활동해나갈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의 독서이력을 살펴보면 볼수록 왜 이 학생은 대학에서 전공을 바꿨을까? 왜 이 학생은 복수전공으로 이 학과를 선택했을까? , 왜 이 학생의 꿈은 이런걸까? 라는 해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서의 위대한 힘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독서이력과 독서노하우 등 부모가 참고해야 할 책 읽기의 모든 것을 담아낸 저자 13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선민 서울대 교육학 이예원 서울대 노어노문 홍성호 서울대 경제 유수지 서울대 물리교육 이예은 서울대 조선해양공학 이다혜 서울대 역사교육 계현수 서울대 중어중문/외교 배연경 서울대 미술경영 손건훈 서울대 법학 김지수 서울대 산림환경 서현희 서울대 환경재료과학 배지은 서울대 미학 안영주 서울대 경영학
하루하루 초등 영단어
랭귀지북스 / 랭귀지북스 콘텐츠개발팀 (지은이) /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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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귀지북스외국어,한자랭귀지북스 콘텐츠개발팀 (지은이)
초등생이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를 귀여운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그림을 통해 영단어를 연상하여 회화에도 쉽게 응용할 수 있다. 교육부 권장 초등 필수 영단어 중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22개 주제의 500여 개 단어를, 귀여운 그림과 함께 보며 자연스럽게 익힌다. 배운 단어를 다양한 회화에 활용해 보자.Unit 1 The Body 몸 익히기 1 Unit 2 Family 가족 익히기 2 Unit 3 The House ① 집 ① 익히기 3 Unit 4 The House ② 집 ② 익히기 4 Unit 5 Clothes 옷 익히기 5 Unit 6 Town 동네 익히기 6 Unit 7 School 학교 익히기 7 Unit 8 Transportation 교통 익히기 8 Unit 9 Jobs 직업 익히기 9 Unit 10 Sports 운동 익히기 10 Unit 11 Food 음식 익히기 11 Unit 12 Drinks & Taste 음료 & 맛 익히기 12 Unit 13 Fruits & Vegetables 과일 & 채소 익히기 13 Unit 14 Animals 동물 익히기 14 Unit 15 Feelings 감정 익히기 15 Unit 16 Action 행동 익히기 16 Unit 17 Weather 날씨 익히기 17 Unit 18 Colors 색깔 익히기 18 Unit 19 Number 숫자 익히기 19 Unit 20 Date 날짜 익히기 20 Unit 21 Time 시간 익히기 21 Unit 22 Nations 나라 익히기 22 정답 찾아보기 가나다순 찾아보기 알파벳순 차근차근 또박또박 하루하루 초등 필수 영단어 500! <하루하루 초등 영단어>는 초등생이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를 귀여운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그림을 통해 영단어를 연상하여 회화에도 쉽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 『하루하루 초등 영단어』 영상 듣기 자료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pS6eFd0YpRnLH5o7QkgkaJBrgdxawpNW&si=3SA38EPOayv77EUz 이 책의 특징 # 초등 필수 영단어 교육부 권장 초등 필수 영단어 중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22개 주제의 500여 개 단어를, 귀여운 그림과 함께 보며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배운 단어를 다양한 회화에 활용하세요. # 익히기 앞에서 배운 단어를 선 잇기, 쓰기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힙니다. # 듣기 자료 무료 제공 원어민 전문 성우의 음성을 자주 듣고 따라 하세요. 랭귀지북스 블로그에서 MP3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알고 싶고 닮고 싶은 우리 시대 박사님 : 박사님 알고 싶어요
진선출판사 / 지호진 글, 이혁 그림 / 200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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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자연,과학지호진 글, 이혁 그림
각 분야의 박사들을 소개해 어린이들도 어느 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누구나 박사가 될 수 있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로켓 박사 채연석, 로봇 박사 김종환, 공룡 박사 허민, 컴퓨터 박사 안철수, 건축 박사 류춘수. 그러나 그들은 결코 권위적이거나 딱딱한 이미지가 아니다. 오히려 아빠,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온다. 각 박사들의 프로필, 어린 시절부터 지금의 박사가 되기까지 이야기를 만화로 보여준다. 로봇 태권 브이를 실제로 만들 수 있는지, 공룡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는지, 컴퓨터 바이러스는 어떻게 생겨나는지 평소 어린이들이 가졌던 궁금증들이 속시원히 해결됩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알기 쉬운 설명은 자연, 과학, 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해 준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박사들의 편지로 용기 백배, 희망을 메시지를 전해 준다. 미래의 박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참고가 될 정보도 전해 주고, 용기를 키워 주는 격려의 말이 실렸다. - 로켓 만드는 꿈을 꾸고 로켓으로 꿈을 이룬 로켓 박사 채연석 박사님은요 / 박사님은 어떻게 로켓 박사가 되셨어요? 재미있는 로켓 이야기 / 박사님이 보낸 편지 - 로봇 축구의 쿠베르탱, 로봇 축구의 아버지 김종환 박사님은요 / 박사님은 어떻게 로봇 박사가 되셨어요? 재미있는 로봇 이야기 / 박사님이 보낸 편지 - 우리나라 공룡들이 살던 곳을 찾아낸 공룡 박사 허민 박사님은요 / 박사님은 어떻게 공룡 박사가 되셨어요? 재미있는 공룡 이야기 / 박사님이 보낸 편지 - 컴퓨터가 아프면 고쳐 주는 컴퓨터 의사 안철수 박사님은요 / 박사님은 어떻게 컴퓨터 박사가 되셨어요? 재미있는 컴퓨터 이야기 / 박사님이 보낸 편지 -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을 설계한 건축가 류춘수 박사님은요 / 박사님은 어떻게 건축 박사가 되셨어요? 재미있는 건축 이야기 / 박사님이 보낸 편지
초등 수학전략 1-1 (2022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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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초등 수학 전략은 한 학기 내용을 3주 완성(1주에 4일학습)으로 끝낼 수 있도록 만든 수학 교재이다. 바쁘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요새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쉽다! 빠르다! 재미있다!로 만들어진 교재이다. 단원별 구성이 아닌 한학기 내용 중에서 꼭 알아야 하는 중요 핵심 개념을 익히고 필수 예제와 교과서 대표 유형들을 풀고나면 빠르게 한학기 공부를 끝낼 수 있다. 새 교육과정의 중요한 수학 역량인 창의융합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실생활 소재의 다양하고 유익한 문제들을 담아낸 교재이므로 22년 검정화 교과서 시대에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1주) 9까지의 수/ 덧셈과 뺄셈 (2주) 여러 가지 모양/ 비교하기 (3주) 50까지의 수 (마무리) 마무리 전략/ 신유형, 신경향, 서술형 전략/ 학력진단 전략(3회)<초등 수학 전략>은 하루에 6쪽씩 1주에 4일 학습으로 3주 완성!! 1. 검정화 교과서에 따라 단원별 구성이 아닌 유사 단원끼리 연계하여 학습 흐름에 맞게 빠르고 쉽게 한 학기 학습이 가능합니다. 2. 개념-유형-대표문제 3단계 학습으로 전략적 수학 학습법 제시합니다. 3. 일상 생활 속 문제와 창의 융합, 코딩 문제들을 담아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기본 난이도로 중위권 대상 선행학습이 가능하고, 3주 완성 현행학습으로도 학습하기에 적합합니다.
보름 우물에서 만나
바람의아이들 / 윤수 (지은이)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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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윤수 (지은이)
주인공 정이는 갓난아기였을 때 부모를 잃고 최씨 부부 집에 의탁하여 매일매일 구박을 받으며 부엌데기로 살아간다. 동갑내기 정우가 슬쩍슬쩍 마음을 써 주지만 천애고아의 신세가 달라질 리 없다. 정이가 유일하게 위로를 받는 곳은 자신이 버려진 장소, ‘보름 우물’이다. 망나니 딸의 저주에 걸려 한 달에 보름만 물을 마실 수 있다는 보름 우물. 정이는 보름 우물에 물을 길러 오가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동냥하고, 슬프고 외로울 때면 우물벽에 기대어 마음을 다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최씨 가족이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열두 살 정이는 그야말로 혈혈단신 외톨이가 되고 만다. 이제 정이는 정우가 남긴 편지와 길게 찢겨 있는 푸른 비단 댕기 하나를 들고 홀로 살아가야 한다.1. 이별 7 2. 유집소 27 3. 억울한 누명 47 4. 수표교로 65 5. 거지골 81 6. 북촌의 삶 115 7. 재회 141 8. 불신의 시대 159 9. 밀고 179 10. 푸른 댕기의 비밀 189 11. 우물 속으로 201 12. 붉은 우물물 215 13. 보름 우물가 소녀 225 작가의 말 239차디찬 우물가에 버려진 아이 정이 비단 댕기 반쪽을 들고 비밀을 찾아 떠나다 공식적으로 한국 천주교 교회가 세워진 때는 1784년(정조8년)이지만 실제 역사는 더 이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17세기 중국 사절단으로 파견되었던 지식인들이 서학을 접하고 하나의 학문으로써 관심을 가지면서부터이다. 천주교 서적을 읽던 선비들은 ‘하느님 인간의 평등 사상’에 매료되어 공부하고 토론하는 가운데 점차 신앙을 갖게 되었는데, 한국의 천주교는 선교사들에 의해 전파된 것이 아니라 자생적 신앙이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문제는 성리학 기반의 조선 왕조에서 외래 종교가 인정받기 어려웠다는 점이다. 더욱이 천주교에 대해 어느 정도 관용을 베풀던 정조가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상황이 더 나빠졌으니, 순조의 수렴청정에 나선 정순왕후와 노론 세력에 의해 대대적인 박해가 시작되었다. 윤수의 역사동화 『보름 우물에서 만나』는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본격화된 시기, 그중에서도 1801년 ‘신유박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보름 우물에서 만나』의 주인공 정이는 갓난아기였을 때 부모를 잃고 최씨 부부 집에 의탁하여 매일매일 구박을 받으며 부엌데기로 살아간다. 동갑내기 정우가 슬쩍슬쩍 마음을 써 주지만 천애고아의 신세가 달라질 리 없다. 정이가 유일하게 위로를 받는 곳은 자신이 버려진 장소, ‘보름 우물’이다. 망나니 딸의 저주에 걸려 한 달에 보름만 물을 마실 수 있다는 보름 우물. 정이는 보름 우물에 물을 길러 오가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동냥하고, 슬프고 외로울 때면 우물벽에 기대어 마음을 다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최씨 가족이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열두 살 정이는 그야말로 혈혈단신 외톨이가 되고 만다. 이제 정이는 정우가 남긴 편지와 길게 찢겨 있는 푸른 비단 댕기 하나를 들고 홀로 살아가야 한다. 버려진 아기의 품에 있었다는 비단 댕기는 정이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왜 버려졌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글을 몰라 읽지 못하는 편지에는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까? 이야기는 정이가 푸른 댕기와 정우의 편지에 담긴 비밀을 찾는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간다. 어린 정이는 자신의 뿌리를 찾아야 하는 동시에 매일매일 먹고 자는 일을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조선 시대 보육시설인 ‘유집소’, 거지 아이들이 모여 사는 움막집, 북촌 양반 집의 행랑채 등을 옮겨 다니며 돌봐주는 이 하나 없는 세상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살 길을 찾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부모가 누구이고 자신이 어떤 이유로 버려졌는지 알게 되는 정이. 이제 정이는 온전한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1801년 신유박해와 한국 천주교의 역사 이름 없이 사라진 사람들을 기억하는 이야기 일가친척 하나 없는 떠돌이 소녀에게 세상은 삭막하고 비정한 곳이다. 정이는 양반의 권세에 눌려 누명을 쓰거나 속좁은 어른들에게 배척을 받는 등 온갖 시련을 겪는다. 특히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 복순이에게 배신당하고 멍석말이를 당한 일은 깊은 충격과 상처를 남긴다. 어째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끼리 싸워야 할까? 조선처럼 신분제가 엄격한 사회에서 천민, 고아와 거지, 병자, 정이처럼 불쌍한 이들이 사람대접 받고 사는 일은 영영 불가능한 일일까? 모든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정이가 쉽사리 좌절하지 않는 것은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거지 아이들을 돌보고 이끌어주는 왕초 홍월과 구걸한 밥을 나눠주는 만이, 가난하고 비천한 자들에게 잔치 음식을 베풀어주는 북촌 마님 등은 정이에게 함께 어울리고 서로 돕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정이는 북촌 마님에게 글을 배우는 동안, 나라에서 금하는 천주학을 믿는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느낀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사랑받을 존재라니,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있을까. 평생 쓸쓸하고 외롭게 자란 정이에게는 국가의 이념이나 사대부 선비들의 정쟁보다 하느님의 사랑이 훨씬 이해하기 쉽다. 더 좋은 뜻을 위해 모여서 기도하는 사람들과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잡아 가두고 죽이는 국가 권력 중 정이가 어느 편에 설지는 분명해 보인다. 우여곡절 끝에 정이가 자신보다 더 어리고 더 연약한 아이들의 보호자가 되어주기로 나서는 것은 필연적인 결말일 것이다. ‘보름 우물’은 지금도 서울 한복판에 석정보름우물터라는 유적지로 남아 있는데, 실제로 신유박해 당시 수많은 순교자들이 발생하자 갑자기 물맛이 써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또한 작품 속에는 북촌과 명례방(명동)을 중심으로 비밀리에 형성되었던 신앙공동체, 주문모 신부와 강완숙, 정약용 형제 등 실존했던 역사적 인물들도 대거 등장한다. 그러나 『보름 우물에서 만나』는 천주교에 대한 박해나 정치적 탄압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이 비통하고 혼란스러운 시기, 열두 살 정이가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중심에 놓는다. 천애고아 정이는 오직 살아남기 위해 온갖 시련을 겪으며, 비단 댕기를 쥐고 자신의 이야기를 찾아나선다. 비록 그 끝에는 신분상승을 이뤄줄 출생의 비밀도, 따스한 해피엔딩도 없지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보편적인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이름 없이 사라진 사람들을 기억하는 이야기이자, 그 사랑과 신념이 어떻게 다음 세대로 전해졌는지 이야기하는 묵직한 작품이다. 최근 콘클라베로 주목을 받았던 가톨릭이 한국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씩씩하고 당당한 주인공과 속도감 있는 전개가 돋보이는 동화로, 고학년 어린이 독자들이 몰입해서 읽기 좋다. “어, 내일부터일 줄 알았는데……. 원래 이 우물이 보름 동안은 물이 탁해지고 맛도 없어서 못 먹고요, 나머지 보름 동안은 물맛이 좋아지거든요. 그때는 늘 사람들로 붐벼요. 그래서 이 우물 이름도 보름 우물이고요.” “그래?” 정이는 작은 목소리로 여인에게 말했다. “아주아주 먼 옛날에 양반 아들을 사랑한 망나니의 딸이 여기에 빠져 죽었대요. 예전에는 전혀 먹을 수 없었는데 임금님이 망나니 딸의 혼령을 위해 제를 지내고 나서야, 그나마 보름 동안은 먹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망나니 딸의 화가 반만 풀렸나 봐요.” “참 신기한 이야기구나.” 여인은 정이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환하게 웃었다. 정이는 가만히 서서 바라만 보았다. 소달구지에 실린 짐, 최씨 아저씨, 최씨 부인, 그리고 정우까지. 그들의 모습이 덜커덩거리며 점점 멀어졌다. 달구지가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순간, 정이의 다리가 힘없이 풀렸다. 마당에 주저앉았다. 흙바닥의 냉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손가락이 떨리고 가슴이 아팠다. 매섭게 부는 바람에 뺨이 시려 왔지만, 뜨거운 눈물은 멈출 줄 모르고 계속 흘렀다.
만화 조선왕조실록 6
웅진주니어 / 박영규 (지은이), 양석환 (그림) / 2021.02.22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역사,지리박영규 (지은이), 양석환 (그림)
역사 지식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는 <만화 실록> 시리즈. <만화 조선왕조실록> 6권은 제16대 인조에서 제20대 경종까지, 호란과 북벌 계획에 이어 당쟁이 격화되는 혼란한 시기를 다룬다.제16대 인조실록 제17대 효종실록 제18대 현종실록 제19대 숙종실록 제20대 경종실록 박영규 선생님의 조선 역사 이야기 - 우리 역사 이것이 궁금해요 - 주요 사건 찾아보기어렵고 복잡한 한국사를 만화로! 시대별 역사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시리즈는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영규 선생님이 어린이 독자를 위해 새롭게 쓴 역사 만화다. 실록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화에 녹이고자 저자가 직접 시나리오를 썼으며, 만화가 또한 방대한 사료를 참고하여 해당 시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시간 순으로 기록한 실록의 특성을 살려, 시리즈 또한 왕의 일생과 업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낸다. 방대한 사건과 복잡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한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권말에는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부록을 별도로 실었다. 복잡한 관직 체계나 관청, 관리의 역할 등은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하여 실었고 왕의 생애와 가계도를 덧붙여 각 왕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연도별 주요 사건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한국사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박진감 넘치는 그림과 실감나는 이야기가 살아 있는 시리즈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 공부가 즐거워질 것이다. 에 고스란히 담긴 조선왕조 500년 역사가 생생하게 살아난다! 은 위대한 역사서 의 내용을 바탕으로 500년 조선의 역사를 담아냈다. 그 오랜 세월 동안 조선을 이끌어 온 27명 왕들은 어떻게 나라를 지켜 나갔을까? 그리고 조선의 몰락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어떻게 끝났을까? 건국 시조인 태조부터 조선의 몰락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마지막 왕 순종까지 파란만장한 조선의 역사가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방대하고 복잡하여 이해하기 힘들었던 조선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6권에서는 6권은 제16대 인조에서 제20대 경종까지, 호란과 북벌 계획에 이어 당쟁이 격화되는 혼란한 시기를 담았다. 반정을 통해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인조와 북벌을 꿈꾼 효종, 북벌을 포기하는 현종과 당쟁이 시작되는 시기의 숙종, 병약한 상태로 왕위에 오른 경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조는 반정으로 왕위에 올랐으나 이괄의 난이라는 나라 안의 침략과 함께 정묘, 병자호란이라는 외세의 침략을 받는다. 인조의 아들 효종은 청나라에 볼모로 다녀오면서 북벌을 계획하지만 북벌을 실행에 옮기기 전에 세상을 떠난다. 뒤이어 왕위에 오른 현종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북벌 정책을 포기하고 평화를 이루어 낸다. 그러나 이때 발생하기 시작한 당쟁의 불씨는 숙종 대에 이르러 숙종이 당쟁을 왕권 강화의 방법으로 사용하면서 더욱 심해지고, 병상에 누워만 지내던 경종 대에 이르러서 당쟁은 한층 격화되며 조선은 혼란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만다.
It's R Grade 1
중앙교육진흥연구소 / 성전에듀앤컬처 편집부 엮음 / 2012.02.25
8,500

중앙교육진흥연구소학습참고서성전에듀앤컬처 편집부 엮음
Unit 1. Finding thr Topic and the Main Idea Reading 1 Are you Happy, KingMidas? Reading 2 Are you a Mouse Potato? Reading 3 Look Strange? Reading 4 Why Are All Manholes Round? Reading 5 Is This Cow Diligent or Lazy? Vocavulary Practce Unit 2. Understanding Table and Graphs Reading 1 Do you Have Breakfast Every Day? Reading 2 How Do you Communicate? Reading 3 Do you Receive and Allowance Regularly? Reading 4 Teens May Live Online, but They Buy Offline Reading 5 Physical Activity Pyeamid Vocavulary Practce Unit 3. Understanding Daily Life Reading 1 My First Day of School in America Reading 2 Join Us!! Reading 3 Visit My House, Minji!! Reading 4 Finding Nemo Reading 5 Earphones May Cause Loss of Hearing Vocavulary Practce Unit 4. Understanding Details Reading 1 Let's Join Sydney's Backstage Tour Reading 2 Breakdancing! How Cool! Reading 3 What Are you Doing, Inchworm? Reading 4 Help Wanted Reading 5 Okonomiyaki and Takoyaki Vocavulary Practce Unit 5. Understanding Cause and Effect Reading 1 Food or Water? Reading 2 From Below the Surface Reading 3 Hot Dog Eating Contest Reading 4 What Causes Bad Breath? Reading 5 Why Was the Sports Day Canceled? Vocavulary Practce Unit 6. Gussing the Meaning of a Word Reading 1 To Be Free or to Be Full Reading 2 The Sunshine Makes You Sneeze Reading 3 Plants Don't Have Brand Names Reading 4 Do you Know UCC Band? Reading 5 The Korean National Bobsleigh Team Vocavulary Practce Unit 7. Sequencing Reading 1 Bathing Japanese Style Reading 2 Mother's Flowers Reading 3 Origami Butterfly Reading 4 Clean Pennies in a Few Moments Reading 5 A Lion's Reunion Vocavulary Practce Worksheet_ Vocabulary Test Answer Key
키가 작아지는 집
담푸스 / 가브리엘라 루비오 글.그림, 배상희 옮김 / 2017.08.30
10,500원 ⟶ 9,450원(10% off)

담푸스명작,문학가브리엘라 루비오 글.그림, 배상희 옮김
담푸스 어린이 6권. 자존감 낮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이야기다. 나나의 몸이 줄어든다는 작가의 상상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을 쪼그라들게 만드는 언어폭력의 무서움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칭찬과 관심, 대화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임을 알려준다. 마녀 티부르시아는 아이들에게 온갖 무시무시한 말을 퍼붓고 힘든 집안일을 시킨다. 자존감에 상처를 입은 나나는 온몸 위로 쏟아지는 티부르시아의 나쁜 말 때문에 작아지고 만다. 아이들을 멍들게 하는 것은 거친 말과 태도만이 아니다. 어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 특히 부모님이나 선생님처럼 가까운 어른들의 말이라면 더욱 그렇다. 성적이나 외모로 상처를 주거나 무서운 표정과 행동으로 아이들의 기를 죽인다면,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머지않아 나나처럼 점점 쪼그라들어 작아지게 될 것이다.마녀 티부르시아 나나가 작아졌어요! 다시 커질 방법이 있을 거야 동물들과 마법사에게 도움을 구하다 나나는 정말 최고야! 이제 작아지지 않아!스페인 최고의 아동문학상 라사리요 상(일러스트 부문) 수상작가 재미와 감동, 지혜가 가득 담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야 할 인성 동화 자신이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알고 있나요? 마녀 티부르시아는 나나와 나노 남매의 부모님이 집을 비울 때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티부르시아는 아이들만 있을 때만 못된 마녀의 본성을 드러냈어요. 특히 나나에게는 힘든 집안일을 시키고 무시무시한 온갖 욕을 퍼부었지요. 나쁜 말들이 차가운 폭포수처럼 쏟아지자 나나의 몸은 점점 작게 쪼그라들었어요. 어떻게 하면 나나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자존감 낮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을 작게 만드는 것 이 책은 나나의 몸이 줄어든다는 작가의 상상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을 쪼그라들게 만드는 언어폭력의 무서움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칭찬과 관심, 대화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임을 알려줍니다. 마녀 티부르시아는 아이들에게 온갖 무시무시한 말을 퍼붓고 힘든 집안일을 시킵니다. 자존감에 상처를 입은 나나는 온몸 위로 쏟아지는 티부르시아의 나쁜 말 때문에 작아지고 말지요. 아이들을 멍들게 하는 것은 거친 말과 태도만이 아닙니다. 어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선생님처럼 가까운 어른들의 말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성적이나 외모로 상처를 주거나 무서운 표정과 행동으로 아이들의 기를 죽인다면,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머지않아 나나처럼 점점 쪼그라들어 작아지게 될 것입니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이야기 몸이 작아져버린 나나는 쌍둥이 동생 나노와 함께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봅니다. 책을 뒤지고 마법사도 찾아가 보지만 나나의 몸은 여전히 작았고 크게 실망하지요. 그때 나노는 ‘크던 작던 너는 여전히 아주 똑똑할 거야’, ‘네가 계속 작은 모습으로 있게 된다 해도 지금처럼 똑같이 너를 사랑할 거야’ ‘난 무스 케이크를 간식으로 먹는 것만큼 네가 좋아’ 등의 말로 나나를 위로해 줍니다. 나노의 말이 나나의 귓속으로 쏙쏙 들어가 간질이자 나나의 몸은 다시 예전처럼 커지게 됩니다. 이제 나나는 티부르시아가 아무리 끔찍한 말을 해도 상처 받지 않는 훨씬 더 단단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칭찬으로 자존감을 회복하여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작가는 칭찬이야 말로 아이들을 키우는 가장 좋은 교육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칭찬해 주세요! 혹시 우리가 무심코 뱉은 말이 아이들의 마음을 작아지게 만드는 말은 아니었을까요? 경쟁과 비교 속에서 한없이 작아져 있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본 적이 있나요? 부모님이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칭찬해 준다면 아이는 더 건강하고 큰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마녀 티부르시아는 아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대화해 보세요. 아이의 장점을 함께 찾아보고 칭찬해 주세요. 아이의 자존감이 한 뼘 더 크게 자라 있을 것입니다.
세계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사파리 / 트레이시 터너 (지은이), 오사 길랜드 (그림), 서남희 (옮긴이) /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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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사회,문화트레이시 터너 (지은이), 오사 길랜드 (그림), 서남희 (옮긴이)
아마존에서 알래스카, 노르웨이에서 아프리카까지, 전 세계의 20곳을 여행하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난다. 사막이랑 남태평양에도 가고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극지방 가까이랑 바이킹 축제가 열리는 곳에도 간다. 그곳에서 살아가는 친구들 20명이 어떤 집에서 살고 무엇을 하며 하루를 지내는지 친절히 안내해 준다. 각 지역의 문화의 특징도 알려 주어 아주아주 흥미진진한 여행이 될 것이다.세계의 친구들을 만나요 4 지도로 보는 세계 친구들이 사는 곳 6 순다르반 8 카파도키아의 동굴 집 10 알래스카 외딴집 12 베네치아 14 아프리카 초원 16 베이징 18 아마존 열대 우림 20 일본 산골 마을 22 노르웨이 북부 24 사하라 사막 26 남태평양의 바누아투 28 애리조나주 수파이 마을 30 캄보디아의 수상 가옥 32 몽골 서부 34 오스트레일리아 중부 36 융가스 계곡 38 진흙 벽돌 도시 젠네 40 뉴욕시 42 셰틀랜드 제도 44 야말반도 46 찾아보기 48아마존에서 알래스카, 노르웨이에서 아프리카까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친구들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친구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요? 세계의 어린이들은 각기 다양한 생활 방식과 환경,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우리의 하루하루는 어떤 환경과 어떤 문화 속에서 사는가에 따라 달라져요. 그래서 열대 우림이나 알래스카에서 사는 친구와 대도시에서 살고 있는 친구는 학교에 가는 방법도, 동네 친구들과 함께 하는 놀이 종류도 많이 다르답니다. 과연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비슷할까요? 알래스카의 외딴 통나무집에서 살아가는 잭은 시내까지 무려 두 시간이나 걸리기 때문에 학교에 가는 대신 집에서 공부해요. 산호초가 넓게 펼쳐진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모니크는 학교가 끝나면 친구들과 가까운 바다에서 거북이와 함께 수영하고, 미국 뉴욕에 사는 알렉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센트럴 파크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축구도 하지요. 언뜻 아주 달라 보이는 세계의 친구들이지만, 가족을 도우면서도 미래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노는 건 같답니다! 《세계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에서 만나는 친구들도 여러분처럼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있어요. 아프리카 초원에 사는 마사이족 나멜로크는 의사가 되고 싶어 해요. 몽골의 아크보타는 학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인데 독수리 사냥의 전통도 이어받고 싶어 하지요. 또 토목 공학자가 되어 마을에 다리를 짓고 싶은 친구도 있고, 석공이 되어 흙으로 집을 만들어 온 아버지의 뒤를 잇고 싶은 친구도 있어요. 서로 다른 환경만큼 친구들의 꿈도 정말 갖가지예요.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세계의 친구들을 만나면 나를 어떻게 소개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아요! 두근두근 세계여행을 떠나요! 《세계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는 전 세계의 20곳을 여행하는 신나는 책이에요. 사막이랑 남태평양에도 가고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극지방 가까이랑 바이킹 축제가 열리는 곳에도 간답니다. 그곳에서 살아가는 친구들 20명이 어떤 집에서 살고 무엇을 하며 하루를 지내는지 친절히 안내해 주지요. 각 지역의 문화의 특징도 알려 주어 아주아주 흥미진진한 여행이 될 거예요. 그런데 세계 곳곳의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 생활 방식의 변화로 지금껏 살아오던 전통적 생활을 위협받는 곳이 적지 않아요. 자연 파괴와 환경 오염으로 인한 기후 변화는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 점차 심각해져 전 세계 모든 친구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요. 바시르는 기후 변화로 사하라 사막이 점점 더 건조해져 많은 동물이 죽어가는 바람에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투아레그족의 유목민 생활을 할 수 없게 되었어요.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 사는 마시모는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점점 높아져서 걱정이고, 베이징의 닝은 황사 때문에 파란 하늘을 보기 힘들지요. 노르웨이 북부에서 사는 네티는 물고기가 점점 줄어들어 고민이에요. 사람들의 욕심으로 파괴되어 가고 있는 아마존 열대 우림과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고 있는 친구들도 가족과 동식물들의 터전인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싸우고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다른 나라의 자랑거리와 함께 걱정거리도 공감하며 우리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아요. 그리고 직접 가 보고 싶은 곳이 있으면 좀 더 알아볼까요?
Who? 인물 사이언스 1~40 세트 (전40권)
다산어린이 / 안형모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이랑 (감수)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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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안형모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이랑 (감수)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빌헬름 뢴트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윌리엄 쇼클리, 리처드 파인먼,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 라이너스 폴링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정신과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과학자들의 삶 속에는 도전, 실패, 좌절, 재기, 성공 등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어린이들은 과학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그 과정에서 반성도 하고, 위안을 받기도 하며, 공감하거나 비판하는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한다. <who? 인물 사이언스>는 과학자의 유소년기부터 청년기, 성년기까지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인성과 가치관을 함양하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된다. 또한 초·중·고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분야의 직업을 탐구함으로써 장래 희망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상대성 이론을 연구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 우주의 비밀을 밝힌 과학자 루이 브라유 | 점자를 만든 개발자 찰스 다윈 | 진화론의 창시자 제인 구달 | 침팬지를 연구한 동물학자 장 앙리 파브르 | 곤충기를 쓴 과학자 마리 퀴리 | 방사능을 발견한 여성 과학자 리처드 파인먼 |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어니스트 섀클턴| 위대한 실패로 기억되는 탐험가 루이 파스퇴르 | 전염병에서 인류를 구한 과학자 조지 카버 | 위대한 땅콩 박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 대서양을 횡단한 최초의 여자 비행사 알렉산더 플레밍 | 세균으로부터 인류를 구하다 그레고어 멘델 | 유전 법칙을 발견한 생물학자 칼 세이건 | 천문학계의 슈퍼스타 라이너스 폴링 | 반핵 운동에 앞장선 물리 화학자 빌헬름 뢴트겐 | X선을 발견한 물리학자 벤저민 프랭클린 | 다재다능한 정치가이자 과학자 레이철 카슨 | 최초의 환경 운동가 김택진 |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선구자 래리 페이지 | 구글의 설립자 스티브 잡스 | 가장 창조적인 경영자이자 엔지니어 빌 게이츠 |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 토머스 에디슨 | 인류의 생활을 바꾼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 | 과학자들이 가장 존경하는 과학자 알프레드 노벨 | 인류를 위해 노벨상을 만든 과학자 손정의 | 동양의 스티브 잡스 라이트 형제 | 하늘의 문을 연 개척자 제임스 와트 | 인류의 삶을 변화시킨 발명가 장영실 | 조선 최고의 과학자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 전화기로 통신 혁명을 일으킨 발명가 카를 벤츠 | 자동차의 아버지 마이클 패러데이 | 전자기 이론을 정립한 과학자 루돌프 디젤 | 디젤 엔진으로 인류의 삶을 도약시키다 토머스 텔퍼드 | 세계적인 토목공학자 일론 머스크 | 새로운 세상을 향한 도전자 헨리 포드 | 자동차의 시대를 연 선구자 헨리 베서머 | 위대한 철강왕 앨런 튜링 | 컴퓨터 이론의 창시자 윌리엄 쇼클리 | 트렌지스터로 새로운 시대를 열다★ <who? 인물 사이언스> 소개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1. 과학으로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봅니다 인류의 역사는 과학과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동물을 사냥하고 식물을 채취하며 집을 짓고, 도구를 만들어 물과 불을 다루는 데에는 과학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인류는 편리한 생활을 위해 실험과 연구를 거듭해 전구, 전화기,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의약품 등을 개발해 왔습니다. 우리는 오랜 세월을 거쳐 발달한 과학 기술로 현대 사회의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IT 산업, 우주 세계를 연구하는 사업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과학을 통해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2. 과학 기술 발달은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으로 손꼽히는 산업 혁명의 밑바탕에는 과학이 있었습니다. 기계가 발명되고 생산 기술이 발달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며 자본주의 경제가 확립되었습니다. 인류의 삶에 큰 반향을 가져온 과학과 산업의 발달 과정을 알아보고, 과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노벨상 수상자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노벨상은 인류 복지와 문명 발달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입니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그의 유산으로 노벨상이 설립되었습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에는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빌헬름 뢴트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윌리엄 쇼클리, 리처드 파인먼,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 라이너스 폴링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정신과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4.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기르고 진로를 준비합니다 과학자들의 삶 속에는 도전, 실패, 좌절, 재기, 성공 등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과학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반성도 하고, 위안을 받기도 하며, 공감하거나 비판하는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합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는 과학자의 유소년기부터 청년기, 성년기까지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인성과 가치관을 함양하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또한 초·중·고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분야의 직업을 탐구함으로써 장래 희망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1,000만 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 목록 및 권별 진로 탐색 ★ <who? 인물 사이언스> 구성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인물의 실감 나는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인생을 생생하게 느끼고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인물의 가정사, 학교생활, 교우 관계를 다룸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이 꿈을 향해 노력하며 실패와 좌절을 거쳐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꿈에 대한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교과서에서 다루는 학습 정보와 배경지식을 한 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학습 정보를 연계하여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본문 만화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인물과 관련된 정보를 보충하며 심도 있게 학습합니다. 실감 나는 사진 이미지를 제공하여 학습 내용을 보완합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이 감수한 어린이 진로 탐색 워크북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초·중·고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과학 분야의 직업을 알아보고 독후 활동을 수행하며, 장래 희망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4. 연표와 찾아보기로 총정리 인물의 삶을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최종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본문 만화를 비롯하여 학습 정보까지 복습하며 독서를 마무리합니다.
동물에 숨은 도형을 찾아서
자음과모음 / 전영석, 박옥길 (지은이), 조은혜 (그림)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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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전영석, 박옥길 (지은이), 조은혜 (그림)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 12권. 동물원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삼각형, 사각형의 종류와 특징, 선대칭도형, 무게중심, 황금비율 등 수학 개념과 진화론, 바다생물, 항온동물, 변온동물 등 과학 개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원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동물 퀴즈’를 싣고, 심화 학습이 필요한 곳에는 추가 설명을 담아 이해를 도운다. 긍후와 후은을 따라서 동물원 구석구석을 다니다 보면 과학과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으며, 동물에 숨은 도형을 이해하는 모든 과정에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한 과학 개념이 적용되어 있어, 과학과 수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책머리에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1. 세모 발자국에 숨어 있는 네 개의 꼭짓점 2. 날개달린 네 발 동물 부록_책을 들어 올린 종이 3. 불가사의한 불가사리 4. 틈새 공략자 5. 유연한 유선형 6. 빙글빙글 나선형 7. 다리가 품은 달 부록_부모님과 함께하는 휴지심 기둥 실험 8. 몸이 기억하는 자세 에필로그 동물에서 찾은 도형 퀴즈 정답 융합인재교육(STEAM)이란?★★★★★ “수학을 만난 과학, 기초에서 응용까지 끝장나게 분해된다”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창의력,수리 사고력을 잡는다 ★★★★★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학습시리즈로 유명한 자음과모음에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통해 과학과 수학의 입체적인 융합을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과학의 디딤돌이 되는 수학으로 명쾌하게 과학의 해답을 찾습니다. 독자에게 과학적 창의력과 이해력, 수학적 사고력과 해석력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학적·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합니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리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쉽게 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닙니다. 사건과 대화의 맥락 속에 핵심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의 강점!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에 다가갑니다. 4권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7권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는 세종도서 교양부문, 6권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는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삼각형, 육각형, 원기둥…… 동물에 숨은 다양한 도형이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자!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의 열두 번째 도서는 『동물에 숨은 도형을 찾아서』입니다. 쌍둥이 남매 긍후와 후은은 여름방학 첫날부터 늦잠을 잡니다. 잠에서 깨어 보니 엄마, 아빠는 어디 가셨는지 식탁 위에 앨범과 쪽지만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쪽지에는 단잠을 깨우기가 미안해서 먼저 나선다며, 앨범 속 사진을 이정표 삼아 잘 따라오라는 엄마의 당부가 적혀 있습니다. 오누이가 먼저 도착한 곳은 동물원. 둘은 사진 속 힌트를 따라 가며 여러 동물에 숨어 있는 다양한 도형을 발견합니다. 새 발자국에서 삼각형의 비밀을 발견하고, 불가사리를 보며 대칭축을 배웁니다. 벌집에서는 견고한 육각형을, 돌고래 모습에서는 유선형을 알게 됩니다. 또, 사막여우와 북극여우의 귀를 보며 표면적과 부피의 개념을 배웁니다. 동물원 곳곳에서 만나는 흥미로운 힌트를 통해 동물 속에 감춰진 다양한 도형과 그 특징을 하나하나 발견합니다. 과연 긍후와 후은은 동물 속에 숨어 있는 도형을 모두 찾고 엄마, 아빠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동물의 뿔과 다리, 심지어 자는 모습에서도 발견하는 도형의 비밀! 동물원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삼각형, 사각형의 종류와 특징, 선대칭도형, 무게중심, 황금비율 등 수학 개념과 진화론, 바다생물, 항온동물, 변온동물 등 과학 개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원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집니다.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동물 퀴즈’를 싣고, 심화 학습이 필요한 곳에는 추가 설명을 담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긍후와 후은을 따라서 동물원 구석구석을 다니다 보면 과학과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에 숨은 도형을 이해하는 모든 과정에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한 과학 개념이 적용되어 있어, 과학과 수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습니다.따르르르르릉,따르르르르릉.스마트폰에서 울리는 요란한 알람 소리에 눈을 뜬 후은은 방 안으로 깊숙이 들어온 햇살을 멍하니 보다가 벌떡 몸을 일으켰다.
모스크바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 팝콘스토리 (지은이), 강경효 (그림)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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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역사,지리팝콘스토리 (지은이), 강경효 (그림)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7권은 러시아의 수도, 첨단 우주 항공 기술과 화려하고 섬세한 예술의 도시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했다. 도시 보물찾기 '모스크바' 편에는 모스크바의 기본 정보를 파악할 수 있고 중요한 장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를 수록하였다. 또한 러시아 혁명과 냉전시대를 비롯한 역사적 사건을 다룬 역사 상식 페이지와 모스크바의 발레와 서커스, 문학 작품을 소개한 문화 상식 페이지도 수록하였다. 성 바실리 대성당에서 다른 그림 찾기, 점을 이어 이번 책의 등장인물을 직접 그려 보는 놀이공원 페이지로 재미까지 높였다.제1장 쁘리비옛(Привет), 모스크바! 10 한눈에 보는 모스크바 색다른 문화와 역사가 있는 도시 모스크바로! 26 제2장 수수께끼의 마트료시카 28 모스크바 기본 상식 러시아의 모스크바, 어떤 도시일까? 46 제3장 모스크바의 상징, 붉은 광장 48 모스크바 역사 상식 사회주의 혁명의 역사를 가진 모스크바 66 제4장 모스크바의 배꼽 68 모스크바 여행 상식 토리와 은주가 추천하는 모스크바 여행지 BEST 3 86 제5장 과거를 알고 있는 스토커 88 모스크바 놀이공원 ① 성 바실리 대성당에서 다른 그림을 찾아보자! 106 제6장 첫사랑과의 재회 108 모스크바 문화 상식 모스크바의 예술과 과학 126 제7장 보리스의 비밀 128 모스크바 놀이공원 ② 점을 이어 안드레이와 보리스를 그려 보자! 142 제8장 밝혀진 오해와 진실 144세계 정상급의 우주 항공 기술과 섬세한 예술의 도시 모스크바! 새로운 보물찾기 시리즈 '세계 도시 탐험 역사상식' 발레와 서커스 등의 공연 예술, 세계적인 대문호들의 문학 작품! 첨단 우주 항공 기술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 모스크바!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역사상식 만화 보물찾기 시리즈! 통통 튀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역사상식 정보로 사랑받아 오던 보물찾기 시리즈가 각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를 배우는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우리나라 역사의 빛나는 순간을 찾아 떠나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배워 보는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에 이어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 유서 깊은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떠나는 보물찾기 대모험! 그 일곱 번째 순서로 떠날 도시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입니다. ▣ 러시아의 모스크바, 어떤 도시일까?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영토가 넓은 국가로,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 있습니다. 러시아의 수도인 모스크바(Moscow)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거대한 도시입니다. 1156년, 모스크바의 상징인 크렘린이 처음 지어지며 러시아의 중심이 되었고, 1712년 러시아의 수도가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옮겨진 후에도 황제의 대관식 등 중요한 행사가 치러지는 상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공산주의 혁명인 러시아 혁명 당시,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함께 중요한 거점 도시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1918년, 모스크바는 다시 러시아의 수도가 되었으며 1980년에는 하계 올림픽, 2018년에는 러시아 월드컵의 주요 개최지로서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지요. 아름다운 모스크바 강이 가로지르는 도시의 중심에는 붉은 광장과 레닌 영묘, 성 바실리 성당 등 러시아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우주 박물관에서는 세계 정상급의 우주 항공 기술을 접할 수 있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꼽히는 지하철역에서는 유명 발레 공연과 오페라 음악 연주회의 티켓을 살 수 있습니다. 세계 문학의 거장 톨스토이와 푸시킨을 기리는 박물관에는 매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지요. 이렇듯 모스크바는 명실상부한 학술, 문화, 경제, 정치,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 책 속 정보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은 만화 각 장의 뒷부분마다 스토리와 연관이 있는 정보 페이지를 삽입하여, 세계 도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상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모스크바에서 보물찾기'에는 지도를 바탕으로 사진과 글을 삽입하여 모스크바의 중요한 곳들을 알려 주는 한눈에 보는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의 위치와 기후, 시민들의 생활양식 등을 설명한 모스크바 기본 상식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러시아 제국부터 시작되는 러시아와 모스크바의 역사, 러시아 혁명과 냉전시대 등 모스크바에서 알아볼 수 있는 역사적 사건을 다룬 모스크바 역사 상식, 러시아를 상징하는 명소이기도 한 붉은 광장과 첨단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우주 박물관 등 모스크바에서 둘러볼 수 있는 여행지 세 곳을 선정해 자세한 정보를 들려주는 모스크바 여행 상식, 세계적으로 칭송 받는 모스크바 볼쇼이 발레단과 서커스를 비롯해 톨스토이와 푸시킨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문학 작품까지 소개하는 모스크바 문화 상식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다른 그림 찾기 놀이와 점 잇기 놀이로 구성되어 있는 모스크바 놀이공원을 더하여 재미를 높였습니다.
경이로운 곤충 팝업북
북극곰 / 벤 호어 (지은이), 재스민 플로이드 (그림), 조은영 (옮긴이) / 2024.07.28
38,000원 ⟶ 34,200원(10% off)

북극곰자연,과학벤 호어 (지은이), 재스민 플로이드 (그림), 조은영 (옮긴이)
색색의 딱정벌레부터 거미줄을 뽑아내는 거미까지! 책을 열면 신비한 곤충과 거미의 세계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정교한 대형 팝업과 다양한 모양의 플랩으로 독자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며, 곤충과 거미류의 해부학적 구조뿐만 아니라 생활 방식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수상 경력이 빛나는 야생 동물 저널리스트 벤 호어의 글에 재스민 플로이드의 아름다운 그림이 더해진 놀라운 팝업북이다.지구를 지배하는 무척추동물 곤충의 몸 곤충의 생존 방식 곤충의 비행 곤충의 생활 거미와 전갈의 몸 거미와 전갈의 생활 인간과 곤충*BBC 와일드라이프 편집장 출신 야생 동물 저널리스트 벤 호어의 신작!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멋진 곤충과 무척추동물의 세계 *세밀한 묘사로 더욱 생생하고 아름답게! 책을 펼치면 동물들이 튀어나오는 놀라운 보물 상자를 지금, 바로 열어 보세요! 곤충과 거미류의 놀랍고 신비한 세계를 한눈에! 곤충과 거미류는 바다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곳에 살고 있습니다. 지구에 사는 동물의 95%는 등뼈가 없는 무척추동물입니다. 지구를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곤충의 몸은 아주 작지만 생명을 유지하고 호흡하고 순환하는 방식이 놀라울 정도로 체계적입니다. 『경이로운 곤충 팝업북』은 개체수도 적응력도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곤충과 거미류의 놀랍고도 신비한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정교하게 구현된 오각뿔장수풍뎅이와 된장잠자리, 제왕나비, 붉은무릎타란툴라, 황제전갈의 꼬리가 입체적으로 드러납니다. 그 밖에도 20개의 플랩과 다양한 모양의 작은 팝업, 돌림판으로 알아보는 곤충의 입 모양까지 각 장마다 상세한 정보와 흥미로운 볼거리들이 가득합니다. 곤충과 거미류의 구조와 생활 모습까지 생생하게! 모든 곤충의 몸은 크기와 모양에 상관없이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머리에서 시작해 가슴과 배로 이어지는데요. 날개가 있는 곤충은 가슴에 다리와 날개가 달려 있어요. 곤충은 3억 5천만~4억년 전에 처음으로 하늘을 차지한 동물이면서, 날개가 달린 유일한 무척추동물이랍니다. 대부분의 곤충은 비행근이라는 특별한 근육이 있어요. 이 근육 덕분에 날갯짓을 아주 빨리 할 수 있지요. 각다귀는 1초에 천번이나 날갯짓을 할 수 있대요! 곤충은 알에서 깨어나면 두 갈래의 모습으로 자라요. 처음부터 성충의 모습을 닮은 곤충도 있고, 전혀 다른 모양이었다가 자라면서 성충의 모습으로 변하는 곤충도 있어요. 곤충의 갖춘탈바꿈과 안갖춘탈바꿈의 단계적 변화를 접혀졌다 쭉 늘어나는 팝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거미는 또 어떻게 먹이를 잡을까요? 많은 거미가 바위 밑이나 굴속에 숨어서 먹잇감을 기다려요. 함정거미는 굴 주위에 거미줄로 덫을 쳐 놓고 숨어 있지요. 말레이함정거미가 먹이를 잡으러 튀어나오는 모습도 팝업으로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경이로운 곤충 팝업북』은 곤충과 거미, 전갈의 다양한 특성과 생활 모습 등의 각종 정보를 세밀하고 흥미진진하게 담아내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곤충과 상생하는 우리의 미래 곤충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예요. 곤충은 다른 많은 동물의 먹이가 되고, 꽃가루를 전달하기도 해요. 천연 재활용 공장이기도 하지요. 곤충을 재료로 하거나 곤충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제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애벌레에서 뽑은 화학 물질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게 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곤충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전체의 40퍼센트가 넘는 곤충들이 이미 멸종 위기에 처했거든요. 우리는 지구에 꼭 필요한 이 아름다운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여야 해요. 『경이로운 곤충 팝업북』을 통해 곤충과 상생하는 우리의 미래를 그려 보세요. 수상 경력이 빛나는 야생 동물 저널리스트의 글과 환상적인 그림의 만남 과학 커뮤니케이션으로 딜리스 브리즈 메달을 받은 야생 동물 저널리스트 벤 호어의 글에 환상적인 색체와 세밀한 표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재스민 플로이드의 그림이 만났습니다. 『경이로운 곤충 팝업북』은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를 지배했던 무척추동물의 생태와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시에 세밀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곤충과 거미가 튀어나오는 놀라운 보물 상자를 지금 바로 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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