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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인형의 바다
다할미디어 / 우덕현 지음, 조여영 그림 / 2016.12.30
15,000원 ⟶ 13,500원(10% off)

다할미디어그림책우덕현 지음, 조여영 그림
소금인형이 주체인 ‘나’가 되는 과정 속에서, 바다의 물고기들과 생명의 공존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의 문제와 결부시켜서 자연과의 공생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장편동화이며, 장편 그림책이다. 바다의 물고기들과 인간은 공동 운명체이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바다의 물고기들이 사람보다 더 고민하고 노력한다. 소금 인형이 주인공이 되어 바다의 물고기들과 생명의 공존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닷속 환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소금인형과 물고기들이 자연과의 공존으로 함께 나아간다!” 소금인형이 주체인 ‘나’가 되는 과정 속에서, 바다의 물고기들과 생명의 공존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의 문제와 결부시켜서 자연과의 공생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장편동화이며, 장편 그림책입니다. 바다의 물고기들과 인간은 공동 운명체입니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바다의 물고기들이 사람보다 더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소금 인형이 주인공이 되어 바다의 물고기들과 생명의 공존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닷속 환상적인 이야기로 함께 해 볼까요. 등장 인물 소금인형, 아쿠아리스트 제준, 백상아리, 향유고래(알곤킨), 만타가오리, 귀상어, 문어, 벨루가, 북극곰, 크라운트리거 피쉬, 빅벨리 해마, 타이탄 트리거 피쉬, 쏠베감팽, 엠페러엔젤, 카우피쉬, 카드널테트라, 두동가리돔, 푸른바다거북, 아로와나, 돛새치, 청출돌돔, 나폴레옹피쉬, 참치, 정어리, 그린란드상어, 악마불가사리, 심해아귀, 대왕고래(흰수염고래), 흑동고래(흑고래), 범고래, 바다악어, 해파리, 청소놀래기, 심해생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금인형” 소금인형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형이며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손에 물이 닿으면 녹는다고 믿어서 늘 고무장갑을 끼고 다닙니다. 사람들이 악수를 청해도 장갑을 벗지 않아서 친구가 없습니다. 개들마저 소금인형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개들은 혀로 핥으며 인사하는데, 소금인형은 장갑을 낀 손을 내밀잖아요. 사람이 된 뒤에도 소금인형은 바다를 사랑했습니다. 그날, 소금인형은 처음으로 아쿠아리움을 찾아갔습니다. 아쿠아리움에 사는 물고기들의 특징을 다 알고 있지요. 바다가 생길 때부터 보아 왔거든요. 소금 인형은 바다 밖에서 만난 물고기들이 이처럼 아름다운 줄은 미처 몰랐어요. 바다에서는 늘 물결이 일었고, 물고기들마다 천적을 경계하느라 자기의 아름다운 모습을 확인하기 힘들지요. 물고기들은 저마다 생김새도 다르면서 아름답고 개성 있었고, 수족관 안에서의 삶이 편안해 보였습니다. 먹이 때문에 서로 경쟁해야 할 필요가 없어서인지 천적이 가까이 다가와도 꼼짝도 하지 않고 눈만 깜빡일 뿐이었어요. 마음의 안정을 찾은 소금인형은 처음으로 장갑을 벗었습니다.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소금인형의 아쿠아리움에서 일어나는 물고기들과의 삶” 어느 날 수족관에서 아쿠아리스트 제준과의 만남은 소금인형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습니다. 수족관에서 아쿠아리스트로서 물고기들의 공연을 연출하면서 바다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에게도 외칩니다. “바다의 물고기를 사랑해 주세요! 모두 꽃보다 아름답고 제비보다 빠르답니다. 사람들과 진정한 친구가 되길 원해요.” “아쿠아리움의 전사들은 소금인형과 함께 지구를 구하기 위해 비밀리에 나섭니다” 수족관에 온 과학자들은 바다의 물기들이 온도 변화에 앞으로 어떻게 적응할지 파악하기 위해 아쿠아리움의 물고기들을 각 종마다 고르게 차출해 바다로 보낸다는 프로젝트를 구상합니다. 소금인형과 함께 물고기들의 전사들은 바다를 향해 출정합니다. 바닷속은 해안의 수초들이 사라졌고, 바다 밑은 사람들이 쓰다 버린 것들이 쌓여 있어 그것들이 부식돼 나쁜 물질을 내뿜고 있었으며, 죽은 산호초 밭이 이어져 있습니다. 따뜻해진 바닷물은 빙산을 갈라놓았고, 그 위에 있는 아기곰들이 위험에 처하자, 바다의 고래들은 힘을 모아 위기에서 구하는 장면은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바다는 늘 그 자리에 잔잔히 펼쳐져 있는 것 같아도 소금인형과 들여다 본 바다는 언제나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파괴된 자연의 심각한 환경문제뿐 아니라 환경보호를 외치고, 경각심을 알리는 방송을 통해 보여줍니다. 불행한 일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서 이 그림책은 소금인형을 통해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도전! 오디션 : 가수
장서가주니어 / 비타민X 글.그림 / 2010.01.30
8,800원 ⟶ 7,920원(10% off)

장서가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비타민X 글.그림
가수를 꿈꾸는 소녀들을 위해 꾸민 학습만화. 가수가 되기 위해 어떤 오디션을 거쳐야 하는지, 오디션에 합격하면 어떤 트레이닝이 기다리고 있는지 등 가수 지망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형 기획사를 중심으로 필요한 정보를 듬뿍 담았다.제1화 내 전공은 오디션 탈락 제2화 운명적 만남 제3화 나만의 이미지 만들기 제4화 가요제를 공략하라 제5화 꿈이 현실이 되다 제6화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하여 제7화 신인그룹 ‘뮤뮤’의 탄생 제8화 두근두근 첫무대이 책을 읽기 전에 ... 요즘 많은 친구들이 ‘연예인’, 그 중에서도 ‘가수’가 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연예인이 되기 위한 제대로 된 방법을 알기란 하늘에 별따기만큼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꿈을 포기해선 안 되겠죠? 스타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정보수집! 그리고 도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에서는 가수 지망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형 기획사를 중심으로 필요한 정보를 듬뿍 담았습니다. 가수가 되기 위해 어떤 오디션을 거쳐야 하는지, 오디션에 합격하면 어떤 트레이닝이 기다리고 있는지 등등··· 슈퍼스타를 꿈꾸는 여러분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정보들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부터 우리의 주인공 ‘나라’와 함께 평범소녀의 슈퍼스타 도전기를 함께 즐겨봐요.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꿈이 현실이 되는 기쁨을 여러분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클레오파트라의 보석
예림당 / 엘레나 페두치 지음, 페데리카 살포 그림, 김희진 옮김 / 2015.11.30
8,500원 ⟶ 7,65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엘레나 페두치 지음, 페데리카 살포 그림, 김희진 옮김
패션소녀 릴리의 모험 시리즈 8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화 같은 일러스트가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마법의 드레스를 입고 릴리가 간 곳과 만난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알차게 실려 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레이스 양장점의 외동딸 릴리는 부모님을 설득해서 어렵게 패션 스쿨에 다니게 된다. 멋진 선생님과 개성 있는 친구들을 만난 릴리는 첫 수업부터 고대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를 위한 목걸이를 만드는 과제를 받게 된다. 어떻게 하면 독창적이면서도 이집트의 느낌이 녹아 있는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던 릴리는 옷장 속에서 마법의 드레스를 꺼내 입고 고대 이집트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클레오파트라 여왕의 도둑맞은 보석을 찾기로 결심하는데….1. 놀라운 소식 2. 패션 스쿨 3. 합격 발표 4. 첫 번째 수업 5. 어려운 작업 6. 사라진 목걸이 7. 나일강의 여왕 8. 중요한 단서 9. 쿠푸 왕의 피라미드 10. 기적적인 구조 11. 클레오파트라의 목걸이 12. 과제 발표회 13. 최고의 시작 14. 파이에트의 의심 15. 에필로그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레이스 양장점의 외동딸 릴리는부모님을 설득해서 어렵게 패션 스쿨에 다니게 됐어요.멋진 선생님과 개성 있는 친구들을 만난 릴리는 첫 수업부터 고대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를 위한 목걸이를 만드는 과제를 받게 되지요. 어떻게 하면 독창적이면서도 이집트의 느낌이 녹아 있는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던 릴리는 옷장 속에서 마법의 드레스를 꺼내 입고 고대 이집트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그리고 그곳에서 클레오파트라 여왕의 도둑맞은 보석을 찾기로 결심하는데……. 지금까지의 이야기 1.마법에 걸린 옷장 2.록스타와 미니스커트 3.뉴욕의 발레리나 4.줄리엣의 웨딩드레스 5. 비단옷과 사라진 왕자 6. 보물 상자와 황금 드레스 7. 겨울 궁전의 마법사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레이스 양장점의 외동딸 릴리는 다락방에서 발견한 하얀 옷장 속에서 마법의힘을 가진 드레스를 꺼내 입고 어여쁜 숙녀의 모습으로 다양한 시대의 여러 나라들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앙투아네트의 드레스를 만들고, 비틀스의 오디션을 보고, 뉴욕 유명 발레단에서 춤을 추게 된 릴리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또, 옷장과 드레스에 얽힌 비밀은 무엇일까? 이 책의 특징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화 같은 일러스트가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마법의 드레스를 입고 릴리가 간 곳과 만난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알차게 실려 있어요.
평등 씨는 공평해!
책읽는곰 / 김성은 (지은이), 박재현 (그림) / 2019.06.18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교양,상식김성은 (지은이), 박재현 (그림)
같이 사는 가치 5권. 평등은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차별에 맞서며 일구어 온 소중한 가치이다. 이 책에서 어린이를 평등의 길로 이끄는 길잡이는, 세상의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는 무지갯빛으로 온몸을 단장한 ‘평등 씨’이다. 평등 씨는 어린이를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 속으로 데려가 평등의 개념을 알려준다. 반 아이들 모두에게 과학 퀴즈 대회에 도전할 기회를 주는 것도, 다문화 가정의 아이에게 전교 회장이 되어 학교를 대표할 기회를 주는 것도 평등이다. 평등은 누구에게나 고르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모둠 과제를 공평하게 나눠 맡는 것도, 간식을 공평하게 나눠 먹는 것도 평등이다. 평등은 권리도 의무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인 까닭이다. 여자아이에게 남자아이들과 나란히 야구 실력을 겨룰 기회를 주는 것도, 장애인에게 비장애인들과 똑같이 놀이 기구를 즐길 기회를 주는 것도 평등이다. 평등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내일을 여는 힘, 세상을 바꾸는 힘, 같이 사는 가치, 평등!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건 사람은 모두 소중하다고 믿을 때, 평등 씨는 태어난단다. 평등 씨는 누구에게나 고르게 기회가 돌아가고, 모두가 공평하게 나누고, 누구나 똑같이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지. 평등 씨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조금 더 살 만한 곳으로 바뀌어 간단다. 너희도 평등 씨의 꿈을 함께 응원해 줄 거지? 같이 살아가기 위해 가슴에 품어야 할 가치 우리 모두의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일, 같이 살아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그런 노력을 우습게 여기는 이가 늘어날수록 모두의 삶이 악몽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내일의 주인인 어린이의 마음에 타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선한 가치가 단단히 뿌리 내린다면 그런 악몽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어린이들이 가슴에 품은 선한 가치를 잣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옳다고 믿는 바를 실천하는 어른으로 자란다면 이 세상도 조금 더 살 만한 곳이 되지 않을까요? ‘같이 사는 가치’ 시리즈는 이런 기대와 바람을 담아 만든 책입니다. 누구나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세상을 일구는 가치, 평등 이 시리즈의 마지막 책은 ‘평등’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평등은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차별에 맞서며 일구어 온 소중한 가치입니다. 그럼에도 세상에는 여전히 출신이나 성별, 인종, 장애처럼 개인의 노력으로는 어쩌지 못할 조건에 따른 차별과 불평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차별과 불평등이 오늘을 넘어 내일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내일의 주인인 어린이의 마음속에 평등 의식이 단단히 뿌리 내리고 있어야 하겠지요. 이 책에서 어린이를 평등의 길로 이끄는 길잡이는, 세상의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는 무지갯빛으로 온몸을 단장한 ‘평등 씨’입니다. 평등 씨는 어린이를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 속으로 데려가 평등의 개념을 알려줍니다. 반 아이들 모두에게 과학 퀴즈 대회에 도전할 기회를 주는 것도, 다문화 가정의 아이에게 전교 회장이 되어 학교를 대표할 기회를 주는 것도 평등입니다. 평등은 누구에게나 고르게 기회를 주는 것이니까요. 모둠 과제를 공평하게 나눠 맡는 것도, 간식을 공평하게 나눠 먹는 것도 평등이지요. 평등은 권리도 의무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인 까닭입니다. 여자아이에게 남자아이들과 나란히 야구 실력을 겨룰 기회를 주는 것도, 장애인에게 비장애인들과 똑같이 놀이 기구를 즐길 기회를 주는 것도 평등입니다. 평등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평등이 무엇인지 안다고 해서 곧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평등 의식이 어린이의 마음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행동을 이끌어 내기까지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지요. 작은 불평등도 무심히 보아 넘기지 않도록 평등 감수성을 기르는 연습, 편견과 차별이 담긴 말을 평등한 말로 바꿔 쓰는 연습, 차별과 불평등에 용감하게 맞서는 연습, 가족 안에서 평등을 실천하는 연습 들이 그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 안에서 평등을 실천하는 연습일 것입니다. 평등 의식이 널리 퍼져 나가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어 온 것은 평등이 시소게임이라는 생각이지요. 상대를 높여 주려면 내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그릇된 생각 말입니다. 하지만 가족 안에서 평등을 실천하다 보면, 상대를 높인다고 내가 낮아지거나 상대를 낮춘다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절로 깨닫게 됩니다. 누군가는 올라가고 누군가는 내려가는 일 없이, 누군가는 앞서가고 누군가는 뒤처지는 일 없이, 나란히 함께 걸으며 더 높이 올라가고 더 멀리 나아가는 꿈. 그것이 평등 씨가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와 나누고 싶은 꿈입니다.
이승엽, 기록의 사나이 한국 야구의 전설이 되다
스코프 / 임진국 지음, 허한우 그림 / 2017.09.27
14,000원 ⟶ 12,600원(10% off)

스코프인물,위인임진국 지음, 허한우 그림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의 노력과 꿈이 담긴 이야기. 야구 전문 기자로서 많은 대회와 올림픽 현장을 생생한 기사로 전달했던 지은이가 이승엽을 가까이 보면서 알고 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다. 야구선수가 되고 싶었던 말썽꾸러기 골목대장 이승엽, 아버지를 설득시키기 위해 대입시험에서 일부러 36점을 받았던 일, 부상으로 투수를 그만두고 타자가 된 이야기, 일본 프로야구 시절,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다시금 '국민타자'로 활약하고, 최초로 은퇴경기 투어를 치르기까지의 이야기가 한편의 영화처럼 담겨 있다. 책의 주인공은 귀여운 캐릭터 보리(ball)와 배티(bat)이다.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이승엽이다. 이승엽이 야구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은퇴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옆자리에 앉은 친구가 해주는 말처럼 생생하고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다.머리말 4 01 야구밖에 모르는 골목대장 보리의 친구는 국민타자 10 개구쟁이 골목대장 14 뜻밖에 찾아온 기회 21 신나는 야구선수 생활 27 고등학교 스타 투수 32 어디에서 야구할까? 37 02 투수에서 아시아의 홈런왕으로 팔이 아파요 44 배티와 함께한 타격 훈련 48 노력하고 또 노력하다 52 국민타자라고 불리다 57 아시아의 홈런왕 62 03 새로운 나라, 새로운 도전 일본으로 72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77 일본 시리즈 우승과 최고 인기팀 83 대한민국을 위해 뛰다 87 자이언츠를 혼자 이끌다 93 이를 악물고 친 30개 홈런 98 나라에 바친 손가락 103 04 대한민국 품에 안긴 국민타자 일본시리즈 우승과 팀을 떠나다 112 찬호 형과 만나다 116 한국으로 120 고향으로 돌아오다 124 05 한국 야구의 전설이 되다 처음 시작했던 그 마음으로 130 부활하라, 국민타자 라이언 킹! 136 잠자리채 대신 글러브를 갖고 오세요 140 ‘야구전설로’와 600홈런 타자 143 ‘36번’, 우리는 그를 전설이라 부른다 147 영원한 국민타자 이승엽 152 한일 통산 600홈런?4000루타를 달성한 국민타자 ‘노력’이라는 보물을 품고 기록을 쌓아 올린 이승엽 선수 이야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에 하나는 프로야구예요. 여러분도 야구장에 가보거나 텔레비전 야구 중계를 본 적 있지요? 현재 10개의 프로야구 팀이 있고 수많은 선수들이 있지만, 이승엽은 ‘국민타자’라는 별명으로 불려요. 그만큼 누구나 좋아하는 선수랍니다. 1995년부터 시작해 22년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프로선수로 활동하면서 쌓아올린 한일 통산 600홈런?4000루타 대기록은 이승엽의 밤낮 없는 꾸준한 노력의 결과였어요. 어떤 선수든지 타고난 체력도 있고, 잘 안 될 때도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어떤 마음과 노력을 하는가에 달려 있거든요. 이승엽은 결코 남의 탓을 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노력을 통해 기술과 실력을 쌓아가는 선수였어요. 최우수선수 5회, 골든글러브 10회를 수상한 것도 그런 노력의 과정에 나타난 것이고요. 이 책의 주인공은 귀여운 캐릭터 보리(ball)와 배티(bat)예요.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이승엽이지요. 이승엽이 야구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은퇴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옆자리에 앉은 친구가 해주는 말처럼 생생하고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어요. 성적이 안 좋을 때 더 열심히 노력하는 연습왕 “진정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증명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승엽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실력이 뛰어나고, 홈런을 잘 치는 선수였기 때문만은 아니랍니다. 이승엽은 프로야구선수로서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선수였어요. 뿐만 아니라 같은 팀이나 다른 팀 선수들에게도 항상 예의바르고 선배로서 모범을 보였어요. 홈런을 치고도 상대팀 투수를 배려해서 보란 듯이 세리머니를 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어요. 또 알게 모르게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에게 많은 기부활동을 하기도 했답니다. 이 책은 야구 전문 기자로서 많은 대회와 올림픽 현장을 생생한 기사로 전달했던 지은이가 이승엽을 가까이 보면서 알고 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어요. 야구선수가 되고 싶었던 말썽꾸러기 골목대장 이승엽, 아버지를 설득시키기 위해 대입시험에서 일부러 36점을 받았던 일, 부상으로 투수를 그만두고 타자가 된 이야기, 일본 프로야구 시절,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다시금 ‘국민타자’로 활약하고, 최초로 은퇴경기 투어를 치르기까지의 이야기가 한편의 영화처럼 담겨 있어요. 이승엽의 꿈과 그 꿈을 향한 노력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우리도 같이 따라가 볼까요?
우등생 음악교실 3학년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은이) / 2023.11.01
5,000원 ⟶ 4,500원(10% off)

일신서적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엮은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곡을 중심으로 한 음악이론과 평가문제다.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어보며, 놀이를 통해 즐겁고 쉽게 음악이론을 공부할 수 있다. 1학기, 2학기 교과서를 통합하여 한 권으로 만들었다.1. 벌아 벌아 꿀 떠라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2. 구슬비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써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3. 새 신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써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4. 리듬 악기 노래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플러스 악기 연주 써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1학기 중간평가> 5. 살구대 소리 ∙ 두꺼비 집이 여물까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6. 고기잡이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써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7. 시계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써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플러스 음악 감상 <1학기 기말평가> 8. 대문 놀이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9. 둘이 살짝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써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10. 잠자리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써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11. 남생아 놀아라 ∙ 청어 엮자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12. 행진 음악 감상 라데츠키 행진곡•대취타 도전, 실력 짱 즐거운 시간 <2학기 중간평가> 13. 옥수수 하모니까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써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14. 솜사탕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써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15. 가을 길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써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16. 호두까기 인형 감상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도전, 실력 짱 즐거운 시간 <2학기 기말평가> <해답>▶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곡을 중심으로 한 음악이론과 평가문제입니다. ▶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어보며, 놀이를 통해 즐겁고 쉽게 음악이론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 1학기, 2학기 교과서를 통합하여 한 권으로 만들었습니다.
굳세고 울창하고 우뚝 솟은 나무 이야기
웅진주니어 / 아이리스 볼란트 (지은이), 신시아 알론소 (그림), 김선희 (옮긴이), 강판권 (감수) / 2019.06.25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교양,상식아이리스 볼란트 (지은이), 신시아 알론소 (그림), 김선희 (옮긴이), 강판권 (감수)
이야기 교양 1권. 늘상 마주하는 풍경이 품고 있던 역사적, 과학적, 문화적 맥락을 보게 해 주는 책이다. 신화에서 과학, 역사, 문화, 예술, 경제,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범위를 넘나들며 ‘나무’라는 키워드를 통해 자유롭게 연결된다. 커다란 페이지를 가득 메운 아름다운 나무 그림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앞에 시원스레 펼쳐진다. 각 장마다 주제가 되는 나무의 생태적 특성과 이야기의 분위기를 자유롭고도 단단하게 얽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니, 일러스트레이터 신시아 알론소에게 붙은 ‘천재 아티스트’라는 별명에도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매일 마주하는 나무 안에 감춰져 있던 다채롭고 경이로운 우리들의 이야기 뉴턴이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과정에는 사과나무가 자리합니다. 에스파냐의 남아메리카 침략에 얽힌 사연은 자카란다나무 탄생 설화에 처연히 남아 있지요. 나무를 보면 보이는 것은 단순히 짙은 몸통이나 초록빛 잎뿐이 아닙니다. 그 안에 감춰진 굳세고, 울창하고, 우뚝 솟은 우리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새 안경을 맞춘 날처럼, 달라진 시선으로 만나는 일상 아침 창문으로 보이는 우듬지에서 저물녘 산책로에 늘어선 가로수에 이르기까지. 휴가지의 통나무집에서 밥상 위 숟가락에 이르기까지. 눈 닿는 곳마다 나무는 있습니다. <굳세고 울창하고 우뚝 솟은 나무 이야기>는 늘상 마주하는 풍경이 품고 있던 역사적, 과학적, 문화적 맥락을 보게 해 주는 마법 같은 책입니다. 집 근처 공원에서 보던 나무가 ‘마로니에나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리고 1930년대를 산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숨막히는 억압의 시절 그 나무에게서 빛나는 위로를 얻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공원은 예전과는 다른 의미로 다가오게 되겠지요. 사이프러스나무를 보고 반 고흐의 죽음관을 읽어낼 수 있다면, 버드나무를 보고 18세기 아메리카를 둘러싼 무역 경쟁을 떠올릴 수 있다면. 새 안경을 맞춘 날처럼 세상은 새롭고 선명하게 다시 다가올 것입니다. 심상히 보아 넘기던 풍경을 완전히 다른 의미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일상을 보는 시선을 바꾸어 주는 책. <굳세고 울창하고 우뚝 솟은 나무 이야기>입니다. 사고의 틀을 부수며 자라는 아름드리 지식의 나무 과목별로 나누어 학습한 지식은 사고의 영역에도 갑갑한 벽들을 세웁니다. <굳세고 울창하고 우뚝 솟은 나무 이야기>에 담긴 지식들은 신화에서 과학, 역사, 문화, 예술, 경제,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범위를 넘나들며 ‘나무’라는 키워드를 통해 자유롭게 연결됩니다. 한 가지 논점에 관해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깨닫고 나면 사고의 틀은 곧 무실해지지요. <굳세고 울창하고 우뚝 솟은 나무 이야기>는 천장을 뚫고 자라나는 아름드리 나무처럼 사고의 틀을 부수며 무럭무럭 자라날 지식의 묘목을 가슴에 심어 줍니다. 저마다의 마음에 숲처럼 자리할 아름답고 감각적인 일러스트 커다란 페이지를 가득 메운 아름다운 나무 그림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앞에 시원스레 펼쳐집니다. 각 장마다 주제가 되는 나무의 생태적 특성과 이야기의 분위기를 자유롭고도 단단하게 얽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니, 일러스트레이터 신시아 알론소에게 붙은 ‘천재 아티스트’라는 별명에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요.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의 젊은 일러스트레이터의 손끝에서, 익히 보아 온 우리 주변의 나무들은 낯선 매력을 덧입고, 처음 만나는 이국의 나무들은 스스럼없이 먼저 인사를 건네 옵니다. 각 장마다 다른 분위기와 구성으로, 나무에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사람도 오래 들여다 보다 마음 한 켠을 기어이 내어 주게 되는 매력이 가득합니다. 환상의 세계로 통하는 창문을 여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쳐 보세요.
연결형 중학 영문법 Grammar Line Local 그래머 라인 로컬 1
쎄듀플러스 / 김지선.쎄듀플러스 영어연구소 지음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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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플러스학습참고서김지선.쎄듀플러스 영어연구소 지음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는 문법적 요소들끼리 묶어 문법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이른바 '연결형 영문법'을 제시한다. 교과 간의 장벽을 허물고, 중1 교과과정에 필요한 주제를 선별해 이를 기반으로 예문을 완성해 중1 학생들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필수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전국 주요 중학교의 6만 8천여 개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실제 내신과 가장 흡사한 지문 구성과 문제 유형을 최적화시켜 단순히 양적 우위가 아니라 질적 우위의 내신대비 콘텐츠를 담았다.Line N 명사 01. 명사의 수 (∽) 02. 명사의 복수형 03. 물질명사의 수량표현 04. 관사 05. 명사의 소유격 Line PN 대명사 01. 인칭대명사 02. 지시대명사 (∽) 03. 부정대명사 04. 대명사 it (∽) Line BV Be동사 동사의 종류와 쓰임 01. Be동사의 의미 (∽) 02. Be동사의 형태 03. Be동사의 부정문 04. Be동사의 의문문 Line V 일반동사 01. 일반동사의 의미 02. 일반동사의 형태 03. 일반동사의 부정문 04. 일반동사의 의문문 Line MV 조동사 조동사의 특징과 형태 01. can (could) 02. may 03. must (have to) 04. should 05. will (would) (∽) Line I 의문사 의문사의 특징과 형태 01. who 02. what (∽) 03. when 04. where 05. why 06. how Line SS 문장의 형식 01. 1형식 02. 2형식 03. 3형식 04. 4형식 05. 5형식 06. 유도부사 (∽) 07. 비인칭주어 it (∽) Line ST 문장의 유형 01. 평서문 02. 의문문 03. 명령문 04. 감탄문 (∽) 05. 제안문 Line T 시제 01. 현재시제 02. 과거시제 03. 미래시제 (∽) 04. 진행시제 (∽) Line T 전치사 01. 장소의 전치사 02. 방향의 전치사 (∽) 03. 시간의 전치사 04. 기타 전치사 Line C 접속사 접속사의 특징 01. 등위접속사 (∽) 02. 시간종속접속사 03. 이유조건종속접속사 04. 종속접속사 that (∽) Line AA 형용사와 부사 01. 형용사 (∽) 02. 수량형용사 (∽) 03. 수사 04. 부사 (∽) 05. 빈도부사 비교구문 06. 원급 07. 비교급 08. 최상급 Line IG 부정사와 동명사 부정사와 동명사 01. 부정사의 특징과 형태 (∽) 02.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03.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04.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05. 동명사의 용법 (∽) 환승 구간 표시새로운 시작, 연결형 중학 영문법 "배움이란 일생 동안 알고 있었던 것을 어느 날 갑자기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중1 영어 교과서마다 1학기에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문법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명사. 그런데 정작 내신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영어 교재에서 명사에 관한 문제는 2학기에나 배우게 될 형용사와 연계돼 출제된다는 사실, 여러분도 알고 계셨나요? 지금까지는 영어를 단순히 학과목의 하나로 취급하면서 문법을 품사론이나 문장론에 기인해 개념을 부분적으로 쪼개서 가르쳐 왔기에 영문법이라는 숲을 보지 못하고 각 문법 요소를 나무로 보는데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은 쌓을지언정, writing이나 speaking으로 학습효과가 이어지기 어렵고, 나아가 실생활에서 응용하기에는 무리였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나무는 보여주되 숲은 보여줄 수 없는 개별적 지식을 양산하고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영문법이란 커다란 숲을 먼저 제시하고, 그 숲에 어떤 나무들이 서로 어떠한 영향을 끼치며 자라는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밀접한 연관이 있는 개념끼리 연결해 더 큰 틀에서 영문법을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 연결형 영문법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는 문법적 요소들끼리 묶어 문법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이른바 '연결형 영문법'을 제시합니다.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두 개 이상의 문법적 개념이 서로 교차하는 지점에서 그 가치가 어떻게 극대화되고, 또 더 강력한 그 이상의 가치로 치환되는가를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도구로 '지하철 환승역'을 착안해냈고 이것으로 학습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 새 교육과정에 맞춘 STEAM형 학습서 2013년 새롭게 개정된 교과과정은 스팀(STEAM) 교육을 지향합니다. 따라서 Grammar Line 역시 기존의 딱딱하고 빡빡한 문제풀이 위주의 문제집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학습을 강조합니다. 교과 간의 장벽을 허물고, 중1 교과과정에 필요한 주제를 선별해 이를 기반으로 예문을 완성해 중1 학생들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필수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별히 실전테스트에 중1 타 교과의 지식이나 정보를 그대로 재현한 STEAM형 문제를 더해, 융합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내신대비 맞춤형 교재 최근 3년간 전국 주요 중학교의 6만 8천여 개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실제 내신과 가장 흡사한 지문 구성과 문제 유형을 최적화시켜 단순히 양적 우위가 아니라 질적 우위의 내신대비 콘텐츠를 담았습니다. Grammar Line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부록 - 멀티북 (서술형 평가 대비서 · 중1 기본 어휘장 · 12종 교과서 공통 문법 개념 미니북) - 실전 모의고사 2회분 - Grammar Line map
입양 : 지켜진 아이들
북스웨일 / 이수경 (지은이), 송하정 (그림) / 2023.10.25
12,000

북스웨일동요,동시이수경 (지은이), 송하정 (그림)
한 입양아를 통해 듣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는 동시집. 네 명의 입양아가 부모를 만나 가족으로, 식구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동시로 엮었다. 이 책을 통해 입양으로 가족이 되고, 식구가 되는 아이들을 만나보자. 아울러 모든 사람들이 핏줄이 아닌 사랑으로 진짜 가족, 진짜 식구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작가의말 2 1장 사랑 눈치 첫만남 12 듣는 방법 14 엄마는 사실 15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 16 확신 18 사랑 눈치 19 입양 전 과 후 20 엄마 선생님 21 낯선 이름 22 생일 카드 24 엄마의 바람 25 집으로 가는 길 26 2장 새로운 이름 우승자 30 더하기 32 기뻐 33 낳아준 엄마 34 편견 36 새로운 이름 38 처음 40 불안 41 좋아 42 기억 44 갈등 45 이유 46 3장 만들어가는 가족 만들어가는 가족 50 부탁 52 눈 54 와준 행복 55 행복한 사진사 56 의미 57 우리 집에 많은 것 58 편견 60 싸움 62 정체성 63 친구 64 입양 65 4장 입양 와서 한 달 전달 68 처음부터 70 원산지 71 드라마 72 궁금증 74 소리 76 안정감 77 떡볶이 편지 78 아름다운 오해 80 다른 절 82 놀림 받은 날 84 입양 와서 한 달 86 5장 완벽한 가족 별 90 완벽한 가족 91 기회 92 사랑 지붕 94 모으는 말 96 나비 꿈 98 낙서 100 말 대신 102 가족 104 멀어지는 강아지 106 벚꽃 108 6장 뿌리 내린 집 닮은 곳 112 부러운 눈치 114 하나 116 뿌리 내린 집 118 함께한 시간 119 혈액형 120 진짜배기 121 국어 시험 122 아기 124 결심 125 고민 126 배우는 가족 128 잠 130한 입양아를 통해 듣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는 동시집 이 동시집은 입양아(入養兒) 이야기입니다. 네 명의 입양아가 부모를 만나 가족으로, 식구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동시로 엮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입양으로 가족이 되고, 식구가 되는 아이들을 꼭 만나보길 권합니다. 아울러 모든 사람들이 핏줄이 아닌 사랑으로 진짜 가족, 진짜 식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재해 〈국립 안동대학교 (Andong National University) 명예교수〉 《민속문화론》, 《민족신화와 건국영웅들》, 《민속문화의 생태학적 인식》, 《민속문화를 읽는 열쇠말》, 《마을문화의 인문학적 가치》, 《고조선문명과 신시문화》 등 33책 -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문제작- 동시는 동심을 가진 작가라야 쓸 수 있는 작품이다. 동심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자 순진한 생각이다. 순진한 생각이 사람 세상과 만나면 인심을 낳고, 자연 세상과 만나면 천심을 낳는다. 따라서 동심은 인심을 넘어 천심을 아우른다. 동심이 천심에 이르러도 시심이 없으면 동시가 될 수 없다. 시심은 세상을 자기만의 서정으로 노래할 수 있어야 독창성을 확보한다. 그러므로 동시는 동심과 천심, 시심이 어울려 하나의 노래로 조화를 이룬 예술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작가 이수경의 〈〈지켜진 아이들: 입양〉〉은 입양을 주제로 한 연작시를 모은 동시집이다. 하나의 주제로 연작시를 지어 작품집으로 묶는 일부터 예사롭지 않다. 우리 아동문학계에 연작시를 묶은 동시집을 들어보지 못했다.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될 만한 작품집이다. 연작시인 까닭에 제목은 제각각이지만 모두 ‘입양아’라는 서정적 자아가 시의 주체이다. 작가는 오씨 가정에 입양된 ‘오사랑’이 되어, 작품 속에서 서정적 자아로 살아간다. 작가의 서정적 자아가 입양아가 되는 것은 동심만으로는 모자란다. 입양아의 마음은 예사 동심과 다르다. 입양아는 버려진 동심과 사랑받는 동심을 함께 지니고 있는 까닭이다. 낳은 어머니로부터 버려진 슬픔과, 길러주는 어머니의 따뜻한 모정이 서로 스며들어 발효되고 숙성된 동심은 예사 아이들의 동심과 사뭇 다르게 마련이다. 따라서 입양아의 두 갈래 동심을 하나로 아우를 수 있는 것은 천사의 마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작품마다 서로 다른 개성의 천사를 서정적 자아 ‘오사랑’을 통해 만날 수 있다.작품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머리글부터 보자. 사랑아. 길러준 사람이 엄마야. 낳아 준 사람이 아니라. 그냥 너는 내 아이야. 머리글 첫 부분이다. 작가는 부모 없는 아이 ‘오사랑’을 입양한 엄마가 되어 머리글을 썼다. 머리글 ‘사랑이에게’를 읽으면서 나도 이러한 입양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홈빡 빠져들었다. “기르는 사람이 엄마야. 난 네 엄마가 되기로 했어. 그러니 너는 내 아이야.” 엄마의 말이 이어진다. 꼭 닮고 싶은 입양 엄마이다. 머리글을 읽어보면, 저자는 ‘사랑’이의 입양 엄마가 되어 있다. 그러나 이 동시집의 시적 자아는 ‘지켜진 아이들’ 곧 ‘입양아’이다. 낳은 부모로부터 버려진 입양아 ‘오사랑’이 시적 자아가 되어, 입양부모의 자녀가 되고 입양가정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가 있는 연작시이다. 입양 엄마가 되었던 저자는 작품 속에서 입양아 ‘오사랑’이 되어 누나와 동생까지 입양한 부모와 새 가족을 이루며 겪는 사랑의 기쁨을 누리며, 가끔씩 낳아준 엄마 생각에 슬픔에 잠기기도 한다. 엄마와 닮았다는 소리가 좋아 내가 잘 생겼다는 소리보다 아빠와 붕어빵이라는 소리가 좋아 내가 똑똑해 보인다는 소리보다 입양부모와 하나 되고 싶은 입양아의 소망이 담긴 간절한 시이다. “엄마 눈 속을 들여다보면/ 내가 있어.// 나를 가슴으로 낳았다고 하는데/ 엄마 눈으로도 낳았나 봐.” 입양아의 처지에서는 나를 길러주는 입양 엄마로서는 뭔가 모자란 듯하다. 그래서 나를 낳은 엄마가 필요하다. 그래서 입양 엄마가 나를 가슴으로 낳았을 뿐만 아니라 눈으로도 낳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안심이 되지 않아서 더 각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나를 낳아준 부모님을 모르는 건 불행이 아니야. 지금 엄마를 만날 수 없었다면 그게 바로 불행인 거야. 시적 자아는 낳아준 부모를 찾는 것보다 입양 엄마를 만난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자각한다. 그러나 가슴 깊은 곳에 부모로부터 버려졌다는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은 채 깊게 남아 있다. 그래서 슬픈 꿈을 꾼다. 엄마에게 버려지는 꿈을.... 나를 낳아준 엄마에게 버려지는 꿈을 꾼 밤 놀라 일어나 어둔 방에 앉은 밤 옆에서 자던 동생도 갑자기 훌쩍이던 밤 동생도 나처럼 아픈 꿈을 꾸었을까? 어느새 입양아 ‘오사랑’에게 감정이입이 되어 눈물이 코끝까지 적신다. 길러주는 엄마의 사랑이 넘칠수록 낳아준 부모에 대한 마음도 사무친다. 그래서 마침내 낳아준 부모를 너그럽게 이해하기에 이른다. 그야말로 성숙된 사랑이다. ‘나를 낳아 준 부모님은 돌아가셨을 거야. 아니, 아니 내 손을 놓쳤을 거야. 버린 것은 아닐 거야. 버려진 것은 아닐 거야.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을 거야.‘ 나는 ‘그래, 그래.’ 낳아준 부모가 된 듯 자꾸 고개를 끄덕였어. 입양아들은 예사 아이들보다 더 빨리 성숙한다.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는 능력까지 길러진다. 자기도 모르게 낳아준 부모 마음을 헤아리게 된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넉넉하게 이해하는 마음도 품게 된다. 참을 줄도 알고 삼갈 일도 잘 알아차린다. 남들이 자기를 두고 하는 말도 곧이곧대로 듣지 않고 돌려서 듣는 천사의 마음을 지녔다. 버려진 애 버림받은 애 보육원에서 골라서 온 애 이웃 사람들이 하는 말을 이렇게 듣기로 했어 선택받은 애 부모님이 지켜주는 애 입양아는 자신을 두고 숙덕거리는 이웃의 소리에 민감하다. 입양아라고 차별하며 뒷말을 하는 사람들의 눈총도 아프게 알아차린다. 곧이곧대로 들으면 상처만 깊어진다. 나름대로 바꾸어들으면 ‘선택받은 애’가 되어 어깨를 펴고 당당할 수 있는가 하면, ‘부모님이 지켜주는 애’가 되어 믿는 구석이 있고 뒷배도 든든해지게 된다. ‘오사랑’을 입양해서 사랑으로 길러주는 엄마는 본능적 모성을 넘어선 성모다. “동생이 입양되던 날/ 살며시 구경하던 날// 엄마가 동생 볼에/ 입 맞추던 날// 아빠는 울먹이며/ 사진 찍던 날” 오사랑을 입양한 부모가 다시 동생을 새로 입양하는 날의 눈물겨운 상황이다. 입양하는 동생 ‘오희망’에게 입 맞추는 엄마는 성모다. 그 모습을 사진 찍으며 울먹이는 아빠는 성부다. 성모와 성부가 따로 없다. 고아 오사랑과 오희망을 입양하는 엄마 아빠가 성모이자 성부이다. 나를 입양해 준 고마운 엄마 사랑으로 잘 키워준 참 예쁜 엄마 그래도 조금 걱정이 된다. 우리에게 사랑을 모두 다 줘서 그 사랑 줄어들어 없어질까 봐 혹시나 그 사랑, 다 닳을까 봐. 입양 엄마의 사랑이 고마우면서도 걱정된다. 자기와 동생에게 사랑을 모두 다 주게 되면 사랑이 줄어들거나 닳아 없어질까 봐 염려된다. 그래서 “조금만 아껴 달랠까?” 부탁하고 싶은 심정이다. 천사의 마음이다. 이 동시집에는 ‘입양’ 주제의 연작시가 수록되어 있으므로 하나의 아름다운 서사를 엮어낸다. 입양 할 때 가족들을 처음 만나 ‘사랑 눈치’를 보다가 ‘오사랑’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면서, 점차 ‘만들어 가는 가족’으로 나아간다. ‘입양 와서 한 달’이 지나고 서로 익숙해지자 마침내 ‘완벽한 가족’을 이루며, 흔들리지 않는 ‘뿌리 내린 집’에 이른다. 연작시의 마지막 작품은 ‘잠’이다. 잠결에 눈 떠보니 엄마는 동생을 안고 잔다. 아빠는 내게 팔베개를 해주었네. “우리 서로/ 행복을 안고/ 잔다.” 마지막 구절이다. 안겨 자는 행복보다 안고 자는 행복이 더 크다. 흔히 말하는 행복한 결말에 이르렀다. 서사 작품으로는 묘미가 적은 결말이다. 그러나 ‘입양’을 다룬 연작시의 서사로는 그만인 결말이다. 시에는 본디 결말이 없지만 연작시의 경우에는 결말이 있다. 마지막 시가 결말이다. 마지막 시에는 잠 속에 평화가 가득하다. 행복한 결말을 넘어 평화로운 결말이다. 입양 부모가 되었다가 입양아가 되었다가 두 갈래 감정이입이 서로 교차된다. 어느 쪽이든 가슴 한 구석이 뭉클하게 마련이다.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따뜻하게 다독여 준다. 마지막 작품을 읽고나면 온 세상이 다 평화롭다. 입양아가 되어 글썽이다가 마음의 평온을 찾게 하는 시집이다.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문제적 동시 작품집이다. 작가는 입양아를 ‘지켜진 아이’로 자리매김했다. 흔히 ‘버려진 아이’라는 말의 선입견에 정면으로 맞서는 자리매김이다. 작품 속에서는 더 나아가 ‘사랑받는 아이’로 형상화되어 있다. 그러고 보면 ‘유기견’이라는 말도 바꾸어야 할 것 같다. ‘버려진 개’라는 유기견의 호명은 일종의 낙인찍기인 까닭이다. 유기견도 이제부턴 오명의 굴레를 벗겨줘야 할 것 같다. 누군가 데려다가 기르면 유기견이라는 개는 없다. 유기견을 대체할 만한 이름을 찾아보자. 왜냐하면 누군가 사랑으로 거두어 기르는 개이기 때문이다. ‘유기견’ 대신 ‘입양견’이면 괜찮을까.
길이 있어
책고래 / 장준영 (지은이)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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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그림책장준영 (지은이)
책고래마을 29권. ‘길’을 통해 한 가족의 일상을 그리고 있는 그림책이다. 솔이네 가족이 저마다 걷는 길을 보여 주면서 하루의 풍경,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삶을 들여다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개구쟁이 솔이가 친구들을 만나러 폴짝폴짝 뛰어가는 길, 책가방을 맨 누나가 타박타박 걸어가는 길, 엄마가 식구들을 생각하며 가는 시장 길…. 가족들은 길 위에서,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 낸다. 땅거미가 내려앉고 노란 자동차 불빛이 길을 만들기 시작하면 솔이네 가족도 집으로 돌아온다. 거실에는 케이크와 다과가 한 상 차려져 있다. 오늘은 솔이 생일이기 때문이다. 향긋한 음식 냄새와 가족들의 따뜻한 웃음소리가 거실 가득 퍼져 나간다. <길이 있어>는 우리가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린 것,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사람 사이의 관계도 무척 다양해졌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족은 삶을 지탱하는 힘이면서 가장 중요한 관계이다. 아이와 함께 오늘 하루 걸었던 ‘길’, 나아가 ‘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이다.“솔이네 가족이 만나는 ‘길’과 서로 이어진 따뜻한 마음의 ‘길’”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그리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 오늘날 가족의 의미와 형태는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엄마, 아빠, 아이들이 모여 북적거리던 집 안 풍경을 이제는 찾아보기 어려워요. 식구가 점점 줄어들어서 3인 가구, 4인 가구가 흔하고 혼자 사는 사람들도 많지요. 가족에 대한 생각도 전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옥신각신하면서도 서로 끈끈하게 이어지던 마음들이 어딘가 조금은 헐거워지고 조금은 멀어졌어요. 책고래마을 스물아홉 번째 그림책 《길이 있어》는 ‘길’을 통해 한 가족의 일상을 그리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솔이네 가족이 저마다 걷는 길을 보여 주면서 하루의 풍경,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삶을 들여다보게 하는 이야기지요. 개구쟁이 솔이가 친구들을 만나러 폴짝폴짝 뛰어가는 길, 책가방을 맨 누나가 타박타박 걸어가는 길, 엄마가 식구들을 생각하며 가는 시장 길……. 가족들은 길 위에서,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 냅니다. 땅거미가 내려앉고 노란 자동차 불빛이 길을 만들기 시작하면 솔이네 가족도 집으로 돌아오지요. 거실에는 케이크와 다과가 한 상 차려져 있어요. 오늘은 솔이 생일이거든요. 향긋한 음식 냄새와 가족들의 따뜻한 웃음소리가 거실 가득 퍼져 나갑니다. 요즘은 모두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아침이면 엄마 아빠는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출근하느라 바쁘고, 아이들도 때에 맞추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가야 하지요. 숨 돌릴 틈 없이 하루를 보내고 나면 어둑어둑 해가 저물어요. 온 식구가 마주 앉아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사실 별로 없지요. 그러다 보니 서로를 돌아볼 여유는 좀처럼 갖기 힘들어요. 고단한 몸으로 잠자리에 들기 바쁘거든요. 이렇게 우리는 조금씩 가족에 무뎌집니다. 《길이 있어》는 우리가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린 것,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사람 사이의 관계도 무척 다양해졌어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족은 삶을 지탱하는 힘이면서 가장 중요한 관계이지요. 아이와 함께 오늘 하루 걸었던 ‘길’, 나아가 ‘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수많은 길 우리는 매일 수많은 길을 지납니다. 문을 나서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걸어 학교에 가고, 버스를 타고 도로 위를 달려 회사에 가지요. 늘 마주치는 풍경, 비슷비슷한 길인 것 같지만 가만 보면 그 안에는 참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엄마와 처음 유치원에 가는 아이가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사뿐사뿐 걷는 길,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며 신나게 뛰어다니는 길, 힘든 일과를 마치고 무거운 걸음으로 느릿느릿 집으로 향하는 길……. 같은 길이지만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길이 있어》에는 솔이네 가족이 만나는 길이 담겨 있습니다. 첫 장을 펼치면 솔이가 어딘가 신나게 뛰어가고 있어요. 노란 유치원 버스가 서 있는 걸 보니 이제 막 하원을 한 모양이에요. 팔을 크게 휘저으며 한달음에 도착한 곳은 바로 친구들이 있는 공원이에요. 먼저 도착한 친구들이 망토를 휘날리며 놀고 있고 솔이도 질세라 풀쩍 뛰어올라요. 아빠의 하루는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시작합니다. 아침 출근길 도로는 늘 붐비지요. 아빠는 차 안에서 동동대며 차가 움직이길 기다립니다. 하지만 어디서 사고가 났는지 도로 가득 늘어선 차들은 꼼짝을 하지 않아요. ‘빵- 빵-’ 어디선가 경적 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습니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 일터. 아빠는 소방서에서 일해요. 웽웽웽, 불자동차 소리와 함께 아빠의 하루는 휙휙 빠르게 지나갑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 오후, 엄마가 큼지막한 장바구니를 들고 집을 나섰어요. ‘오늘 저녁은 무얼 할까?’ 엄마는 식구 얼굴을 하나하나 떠올려 봅니다. 가판에서 채소를 파는 아주머니, 꽃을 파는 상인, 트럭을 세워 두고 과일을 파는 아저씨 들로 시장 길은 왁자합니다. 엄마는 장바구니 한가득 재료를 담아서 집으로 향해요. 벌써부터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어둑어둑 어둠이 내리고 집집마다 딸깍딸깍 불이 켜지기 시작해요. 솔이네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오늘은 솔이 생일이거든요. 먹음직스러운 케이크와 음식들이 놓인 상 앞에 고깔모자를 쓴 솔이와 누나가 앉았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모두 한마음으로 축하해 주었어요. 그렇게 솔이네 가족들의 마음도 한자리에 모입니다. 따뜻한 눈길로 바라본 일상의 풍경,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솔이네 가족은 각자의 자리에서 부지런히 하루를 보냅니다. 솔이는 유치원생으로, 누나는 학생으로, 아빠는 소방관으로 저마다의 길을 걷지요. 이어질 것 같지 않던 가족의 길은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 한 곳에서 만납니다. 아늑한 ‘집’에서 말이에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도 비슷하지요. 낮에는 학교에서, 일터에서 서로 다른 길 위에 서 있지만 해가 저물녘이면 집에 돌아와 ‘가족’으로 함께 모여요. 그리고 비로소 하루가 끝이 납니다. 현대 사회의 가족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존중하고, 서로 관여하지 않으려는 건 좋지만, 그만큼 거리도 멀어지고 어딘지 모르게 선과 경계가 있는 듯하지요. 가족보다는 친구, 직장 동료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들이 나에 대해 더 많이 알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족이 갖는 가치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랍니다. 여전히 내가 마음 놓고 기대고 쉴 수 있는 곳은 가족의 품 안이지요. 《길이 있어》에서 솔이네 가족이 그런 것처럼 말이에요. 작가는 담담하게 솔이네 가족의 일상을 보여 줍니다. 솔이네 동네, 아빠가 일하는 소방서의 모습, 할머니가 두런두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공원 등.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일상의 풍경을 소박하고 정갈하게 그렸어요. 익숙한 장면이지만 그림으로 마주했을 때 전해지는 느낌은 새롭습니다. 차분하면서도 꼼꼼한 손길로 표현한 인물과 정경, 무엇보다 그림을 이루는 따뜻한 색감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가슴 한편으로 포근한 기운이 차오르지요. 하루쯤 나를 채근하던 일거리, 걱정거리를 잠시 내려놓고 나를 위로할 그림책을 펼쳐 보는 건 어떨까요? 하루 종일 내가 걸었던, 서 있었던 길을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호랑이 기운 모아 소림무술
키다리 / 신지은 (지은이), 임윤미 (그림)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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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명작,문학신지은 (지은이), 임윤미 (그림)
중국 연변에서 지내는 현빈의 5학년 새 학기는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다. 연변 무술 대회에서 1등 한 철웅과 한 반이 된 것도 모자라 은빛 머리를 휘날리는 수상한 전학생과 짝이 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곧 어린이 무술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교실 분위기는 한껏 들썩인다. 여느 때처럼 무술관에서 소림무술 기본기만 내내 연습하고 돌아온 현빈이 무심코 거실에서 용맹한 호랑이처럼 “허허헝 허허헝” 하고 웃자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바로 현관 신발장에 있던 호랑이 로봇이 공중제비를 돌더니 호랑이 마법사로 변신한 것이다. 자신을 소림무술의 고수라고 소개한 호랑이 마법사 호빈은 현빈이 간절히 부를 때마다 나와서 소림무술을 가르쳐 주기로 한다. 단, 기회는 세 번뿐. 《호랑이 기운 모아 소림무술》은 소림무술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내는 법과 진정한 고수의 마음가짐을 배우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무협 동화이다.1. 호랑이 로봇 · 6 2. 도복 입은 호랑이 · 16 3. 호빈 사부 · 27 4. 은빛 여우 · 37 5. 수상한 편지 · 46 6. 간절히 바라면 · 55 7. 용정에서 · 64 8. 안중근 의사의 기운 · 72 9. 철웅의 문자 · 83 10. 무술을 배우는 이유 · 92 11. 호빈의 마지막 수업 · 101 12. 나침반이 생기다 · 109 13. 어설픈 고백 · 114 14. 고수의 품격 · 123 15. 호랑이처럼 용맹하게 · 128 16. 아빠의 속마음 · 135 17. 어린이 무술 대회 · 139 18. 지켜질 약속 · 152두려움이 마음을 지배할 때는 호랑이처럼 용맹하게 웃어 봐. 어쩌면 호랑이 마법사가 휘리릭 나타날지도 몰라. 그럼 본격적으로 소림무술을 수련해 볼까?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소림무술 수련기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용맹한 호랑이를 떠올리면 기운이 솟아나지 않나요? 2년째 소림무술을 배우고 있지만 실력은 여전히 제자리인 현빈은 호랑이라면 고개를 내저으며 질색합니다. 호랑이처럼 용맹해지라고 아빠가 집 안 곳곳을 호랑이로 채워 놓았거든요. 심지어 매일 드나드는 현관의 신발장 위에도 호랑이 로봇을 떡하니 올려 두었어요. 그런데 그 호랑이 로봇이 현빈의 웃음소리에 맞춰 변신할 줄은 상상이나 했을까요? 로봇이 휘리릭 공중제비를 돌더니 남자 어른만 한 크기의 호랑이 사람으로 변신해 자신을 호랑이 마법사이자 소림무술의 고수라고 소개했어요. “소림무술의 고수라면 나한테 좀 가르쳐 주면 안 돼요?”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림무술의 고수’라는 말에 이끌려 현빈은 처음 본 호빈에게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그렇게 호빈과 본격적으로 소림무술을 수련하게 된 현빈은 소림무술 권법뿐 아니라 진정한 고수의 마음가짐을 배우게 됩니다. 필요한 건 어떤 순간에도 꺾이지 않는 강한 마음 현빈이 소림무술의 고수가 되면 제일 하고 싶은 일은 바로 같은 반 철웅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는 거예요. 하지만 연변 무술 대회에서 1등 한 철웅은 쉽게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닙니다. 머리 색도, 자기소개도 범상치 않은 전학생 유빙은 전학 온 첫날부터 철웅에게 정정당당을 외치더니, 어린이 무술 대회가 곧 열린다는 소식에 소림무술을 언급하며 눈을 반짝입니다. 현빈도 무술 대회에 나가고 싶지만, 같이 나갈 친구도 없고, 철웅을 제치고 반 대표가 될 자신도 없습니다. 소림무술 권법을 배워서 유빙과 함께 나가 보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유빙의 자리에서 몰래 본 수상한 편지가 마음에 걸립니다. 현빈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철웅은 현빈을 통해 유빙에게 무술 대회에 함께 나가자는 말을 전하려고 합니다. 현빈은 이길 자신이 없어 철웅을 피하면서도 엄마 때문에 참는다고 말하는 자신의 약한 모습 그리고 유빙에게 좋아한다는 말조차 하지 못하는 비겁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두려운 마음에 꺾이지 않고 현빈은 유빙과 함께 반 대표로 무술 대회에 나갈 수 있을까요? 호랑이처럼 용맹하게 자라는 아이들 《호랑이 기운 모아 소림무술》의 주인공 현빈은 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빠를 따라 중국 연변으로 온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중국어를 더듬거리고, 돌아가신 엄마가 해 주던 음식을 그리워합니다. 일 때문에 바쁜 아빠는 현빈이 엄마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더는 관심 없어 보입니다. 현빈의 끼니를 잘 챙기라고 당부했던 엄마의 말을 잊었는지 아빠는 요즘 철웅이네 식당에서 사 온 반찬을 냉장고에 가득 채워 놓고 잘 챙겨 먹으라는 쪽지만 남겨 놓습니다. 그런 아빠의 모습에 현빈의 불만이 쌓여 가고, 아빠에게 하지 못한 말도 쌓여 갑니다. 호랑이 마법사 호빈과 비밀 수련을 하고, 단짝 희명과 전학생 유빙, 두 친구와 우정을 나누면서 현빈은 꽁꽁 감추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법을 연습하게 됩니다. 마치 돌아가신 엄마에게 그랬던 것처럼 아무리 창피한 것이라도 마음에 쌓아 두지 않고 다 말해야겠다고 결심하지요. 시간이 지나 현빈은 아빠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독자들은 소림무술을 수련하면서 몸과 마음 모두 용맹한 호랑이처럼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에서 재미와 감동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는 내가 나약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집 안을 온통 호랑이로 채우면, 자연스럽게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호랑이처럼 용감한 아이로 자랄 거라고 믿고 있다. “네 이름이 현빈이구나. 내 이름은 호빈, 호랑이 마법사다.”“네에? 호랑이 마법사라고요? 근데 왜 아까는 호랑이 로봇이었어요?”“그건…… 사정이 있어. 음…… 사실 난 소림무술의 고수야.”“앗! 소림무술의 고수라구요!?”
만화로 보는 우리 왕조 이야기 세트 (전5권)
NI BOOK(능인) / 허순봉 지음, 박종관 그림 / 2016.04.30
35,000원 ⟶ 31,500원(10% off)

NI BOOK(능인)역사,지리허순봉 지음, 박종관 그림
각 시대별 왕뿐만 아니라 중요 인물과 사건을 빠뜨리지 않고 담아 유구하게 흘러온 반만년 우리 역사를 실감 나게 만날 수 있는 기본 한국사 학습만화이다.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는 물론 역사적 사건 속에 숨어 있는 지혜와 교양까지도 알차게 배울 수 있다. 시대 순으로, 왕조 중심으로 역사적 사실을 간결하게 엮었다. 각 왕들의 성격과 대표 업적, 그들과 함께하는 주요 인물들과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왜곡되거나 논란이 되는 역사는 사료 중심, 학계에서 인정하고 있는 범위 안에서 객관적인 사실들을 중심으로 풀어 냈다.고구려 왕조 700년 백제 왕조 700년 신라 왕조 1000년 고려 왕조 500년 조선 왕조 500년★시리즈 소개 및 특징 왕조 중심의 우리 역사를 쉽고 재밌게! 만화로 배우는 기본 한국사 왕조 시리즈 〈베이직 플러스 한국사〉는 각 시대별 왕뿐만 아니라 중요 인물과 사건을 빠뜨리지 않고 담아 유구하게 흘러온 반만년 우리 역사를 실감 나게 만날 수 있는 기본 한국사 학습만화입니다.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는 물론 역사적 사건 속에 숨어 있는 지혜와 교양까지도 알차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역사의 흐름을 간결하면서도 실감 나게 파악할 수 있는 책 한국사가 어렵고 복잡하다고요? 시대 순으로, 왕조 중심으로 역사적 사실을 간결하게 엮었습니다. 각 왕들의 성격과 대표 업적, 그들과 함께하는 주요 인물들과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속도감 있게 전개됩니다. √ 객관적인 사료와 사실 중심으로 엮은 기본 역사책 왜곡되거나 논란이 되는 역사는 가라! 사료 중심, 학계에서 인정하고 있는 범위 안에서 객관적인 사실들을 중심으로 풀어 냈습니다. √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오리지널 학습만화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꾸준히 읽게 되는 책이 있습니다. 학습만화 고유의 쉬운 구성, 간결한 그림 배치, 이야기 흐름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펼쳐지는 유머까지 재미있게 담아 냈습니다. 엄마 아빠가 읽고 배웠던 기본 한국사 만화를 어린이들도 함께 만나 보세요. √ 왕조의 대표 문화재와 유물 정보가 담긴 사진 수록! 현재까지 남아 있는 유물 유적 사진과 정보를 실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왕조 연표, 계보, 으뜸 인물 보기, 퀴즈 등 부록을 통한 학습 효과 각 장이 끝나면 스스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사 퀴즈를 배치하였습니다. 책 말미에는 '한눈으로 보는 왕조 연표, 계보, 으뜸 인물 보기' 등을 수록하여 역사 공부를 더 꼼꼼하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권 소개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구려 왕조 700년 우리 역사상 가장 강하고 위대한 나라, 고구려의 705년 역사를 총망라하였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굽힐 줄 모르는 고구려인의 기개와 용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백제 왕조 700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백제 왕들과 여러 인물 이야기를 발굴해 엮었습니다. 일본에 앞선 문화와 찬란한 예술을 전파한 잃어버린 왕국, 백제 678년의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신라 왕조 1000년 삼국 중 제일 늦게 발전했지만 슬기와 용기를 삼국 통일을 이뤄 낸 천년의 왕국. 신라 왕들과 주요 인물들이 펼치는 992년의 신라 역사를 만나 보세요. 고려 왕조 500년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해 나라를 세우면서부터 이성계가 무너뜨릴 때까지 474년 고려 항쟁의 역사를 한 권으로 엮었습니다. 외적의 침입 앞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보여 줬던 고려의 면면을 볼 수 있습니다. 조선 왕조 500년 태조에서 순종까지 27명의 임금을 중심으로, 519년 조선의 역사를 단번에 꿰뚫을 수 있습니다. 조선 시대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속의 영광과 고난의 순간들이 잘 담겨 있습니다.
EBS 중학 뉴런 영어 1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0.03
16,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엠앤키즈 고전 명작 시리즈 세트 (전2권)
엠앤키즈(M&Kids) / 조아라 (지은이), 수아 (그림) / 2022.03.04
24,000원 ⟶ 21,600원(10% off)

엠앤키즈(M&Kids)명작,문학조아라 (지은이), 수아 (그림)
『삼국지 읽고 쓰다』는 수많은 인물 중에 주요 사건과 인물평을 단번에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삼국지를 처음 접할 때 누구나 쉽고 읽을 수 있게 나라별로 구성하였고 20명의 주요 인물평과 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빛낸 인물들』은 어렵게 느껴지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인물로 구성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한눈에 알 수 있고 수많은 등장인물과 얽히고설킨 신과 인간의 관계, 사건 등을 저학년 초등학생이 모두 이해하기 쉽고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냈다.아프게 찌르는 말, 차별과 벽을 만드는 말, 용기를 꺾고 주눅 들게 만드는 말, 수많은 말로 상처 받은 아이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말 처방전. 마음이 갈팡질팡 헤맬 때, 콩닥콩닥 내 마음을 잘 표현하고 싶을 때, 특별한 감정 수업이 필요한 우리 아이에게 지금 꼭 선물하고 싶은 책.삼국지 읽고 쓰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빛낸 인물들*삼국지 읽고 쓰다 12,000 원 조아라 지음 | 수아 그림 『삼국지 읽고 쓰다』는 수많은 인물 중에 주요 사건과 인물평을 단번에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삼국지를 처음 접할 때 누구나 쉽고 읽을 수 있게 나라별로 구성하였고 20명의 주요 인물평과 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부록으로는 고사성어 따라 쓰기가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빛낸 인물들 12,000 원 조아라 지음 | 수아 그림 우리 아이가 읽어야 할 필수 인문 고전 어렵게 느껴지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인물로 구성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한눈에 알 수 있고 수많은 등장인물과 얽히고설킨 신과 인간의 관계, 사건 등을 저학년 초등학생이 모두 이해하기 쉽고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책 속 부록 1 별자리 이야기] 황도 12궁을 포함한 밤하늘 주요 별자리에 얽힌 그리스 신화를 별자리 그림과 함께 소개하여 별자리를 익히고 알아가는 재미도 더했지요. [책 속 부록 2 신화 속 괴물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들 중 우리 어린이들이 관심 있게 봐야 할 주요 괴물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도 글을 쓴다
현북스 / 설흔 (지은이)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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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논술,철학설흔 (지은이)
마음을 열고 글쓰기에 대해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박지원부터 이단전까지 우리가 잘 알거나 알지 못하는 인물들 이야기가 나온다. 독자들은 이 인물들을 하나하나 만나 가면서 글을 쓴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과정을 통해 글쓰기에 이르는지,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가 점점 또렷해질 것이다.들어가는 글 책을 펼치지도 않고 책을 읽으며, 붓을 들지도 않고 글을 쓰는 비법 하늘을 나는 새들도 글을 쓴다 물 마시는 무지개와 날개 달린 호랑이는 정말로 있다! 글쓰기는 자신을 속이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나만 알고 남은 모르는 일과 남들은 다 아는데 나는 모르는 일 남에게 보여 주고 싶어 안달복달하는 요상하고 해괴한 병 나를 욕해 주는 사람이 진짜 고마운 사람이다 우리 모두 바보가 되자 벌레 한 마리의 은빛 가루에 숨은 글쓰기의 비밀 특별한 체험을 하기 위해 특별한 곳에 갈 필요는 없다!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꼭꼭 잠그고 열쇠는 버려라! 매운 떡볶이나 삼선 짜장면처럼 맛있는 글을 쓰자 거울을 열심히 닦자 나비처럼 날아오고 번개처럼 반짝이는 생각을 하나도 놓치지 말자 지금까지 쓴 글을 몽땅 쓰레기통에 버려라! 어제와 내일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글쓰기 수준을 정확히 평가하는 신통방통한 방법 글을 쓰면서 꼭 따라야 할 규칙은 한 가지도 없다 눈물 한 바가지와 모래 한 줌 없이 완성되는 글은 없다! 아직 쓰이지 않은 글이 하늘과 땅 사이에 꼭꼭 숨어 있다!옛사람들에게서 배우는 생각과 마음을 여는 글쓰기 마음을 열고 글쓰기에 대해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하늘을 나는 새들도 글을 쓴다》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박지원부터 이단전까지 우리가 잘 알거나 알지 못하는 인물들 이야기가 나옵니다. 독자들은 이 인물들을 하나하나 만나 가면서 글을 쓴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과정을 통해 글쓰기에 이르는지,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가 점점 또렷해질 것입니다. 까마귀를 ‘푸른 까마귀’라고 불러서 안 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박지원 우리는 보통 글자로 된 것만이 읽을거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의 정신과 뜻은 우리가 사는 지구의 하늘과 땅과 공기 중에도 있고, 동물, 식물, 심지어 물건들에도 있습니다. 연암 박지원은 이것들은 “아직 글자로 쓰지 않은 글자이며, 아직 완성하지 않은 글인 셈”이라고 합니다. 세상 곳곳에 있는 완성되지 않은 글감을 찾아내 글을 완성해보세요! 글쓰기는 자신을 속이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김정희 자신의 원래 모습과 닮지 않은 초상화가 아무 소용 없듯이 자신의 속에 있지도 않은 생각을 옮기는 글 또한 소용이 없습니다.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함이라는 뜻입니다.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써야 합니다. 남의 생각이 훌륭하다고 해서 그 생각을 가져다 쓰거나 남의 느낌이 그럴듯하다고 그 느낌을 훔쳐 오면 안 됩니다. 온갖 맛을 고루 살려야 제대로 된 글이다!- 박제가 음식 맛을 내는 요령은 단 한 가지! 고유의 맛을 저마다 정확히 살리면 됩니다. 글쓰기 또한 그렇습니다. 신맛이 필요할 때는 신맛을 제대로 내고, 단맛이 필요할 때는 단맛을 제대로 내고, 매운맛이 필요할 때는 매운맛을 정확하게 내야 하는 것처럼 글도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써야 합니다. 단맛을 내려고 했는데 쓴맛이 나서는 곤란하지요.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제대로 쓰는 사람이 드문 이유입니다. 되도록 천천히 읽고, 가끔은 읽기를 중단하고 구름을 바라보며 생각도 해 가면서 오래오래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글을 좀 써야겠다.’ 하는 기분이 들었다면 물론 그건 저 때문이 아니고 이 책을 택한 여러분 마음에 이미 글을 쓰고 싶어 했던 욕구가 오래전부터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들어가는 글에서 아주 오랜 옛날 중국에 공명선이라는 선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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