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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계단 미래소년 밍모 1
서울문화사 / 유경원 (지은이), 무한의 계단, 밍모 (원작), 최진규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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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유경원 (지은이), 무한의 계단, 밍모 (원작), 최진규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자 기획하였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군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존재하는 무한의 계단 게임을 배경으로 인기 모바일 게임 크리에이터 밍모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를 풀어냈다. 비행기조종사, 양봉사, 아이돌연습생, 보디빌더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야기 속 미션을 풀어내는 데 활약하면서 자연스럽게 직업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콘텐츠를 통해서는 이 직업군이 필요로 하는 능력을 설명하고, 나의 성향이 이 직업군에 어울리는지도 체크해 볼 수 있다.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으며 직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연스럽게 내가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추천사 2 등장인물 4 차례 6 프롤로그 뜻밖의 방문자 8 미션1 나침반을 찾아라! 26 미션2 밍모의 직업 소환 Ⅰ 74 비행기조종사/ 헬리콥터조종사/ 승무원/ 항공교통관제사/ 엔지니어/ 자동차조립원/ 항공기관정비사/ 로봇엔지니어/ 스포츠트레이너/ 운동선수/ 코치/ 스포츠강사 농업기술자/ 특용작물재배사/ 축산기능사/ 가축인공수정사 이런 성향이 필요해요 | 나에게 맞는 직업일까? 미션3 아이돌 연습생에게 용기를! 78 미션4 밍모의 직업 소환 Ⅱ 124 댄서/ 무용가/ 안무가/ 발레리나/ 가수/ 작곡가/ 뮤지컬배우/ 드라마·영화배우 우편물집배원/ 물류관리사/ 우체국공무원/ 택배원/ 조리사/ 양식·일식·중식 조리사/ 영양사/ 파티시에 이런 성향이 필요해요 | 나에게 맞는 직업일까? 미션5 밍모의 위험한 선택 128 미션6 밍모의 직업 소환 Ⅲ 172 만화가/ 화가/ 디자이너/ 작가/ 경찰관/ 형사/ 경호원/ 프로파일러 항공우주공학기술자/ 천문학자/ 인공위성개발원/ 인공지능전문가 축구선수/ 야구선수/ 배구선수/ 태권도선수 이런 성향이 필요해요 | 나에게 맞는 직업일까?인기 게임 무한의 계단과 대세 모바일게임 크리에이터 밍모의 만남! 꿈을 키우는 미래 세대를 위한 본격 직업탐구 코믹스토리북 “네 꿈이 무엇이니? 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니?”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종종 이런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대답을 하지 못하면, "괜찮아, 지금은 공부 열심히 하고, 나중에 찾으면 돼."라는 말로 덮어버리곤 하지요. 마치 공부만 열심히 하고, 잘하면, 좋은 학교를 가서, 나에게 맞는 꿈도, 직업도 찾을 수 있다고 공부의 중요성을 설득하지요. 하지만 이것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큰 설득력도, 동기 부여도 되지 않는 공허한 메아리가 될 수 있어요. 우리 어린이들에겐 별로 공감되지 않은 이야기이기 때문이에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꿈을 찾고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학업에 충실한 것 또한 노력의 일환이 될 것이고요. <무한의 계단 미래소년 밍모>는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군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존재하는 무한의 계단 게임을 배경으로 인기 모바일 게임 크리에이터 밍모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비행기조종사, 양봉사, 아이돌연습생, 보디빌더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야기 속 미션을 풀어내는 데 활약하면서 자연스럽게 직업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콘텐츠를 통해서는 이 직업군이 필요로 하는 능력을 설명하고, 나의 성향이 이 직업군에 어울리는지도 체크해 볼 수 있지요.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으며 직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연스럽게 내가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밍모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이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꿈, 미래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는 모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한의 계단 미래소년 밍모〉의 특징 특징1 직업적 특성을 지닌 게임 무한의 계단 속 수많은 캐릭터들이 총출동! 비행기조종사, 보디빌더, 아이돌연습생, 양봉사 등 직종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이야기 전개에 큰 역할을 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어요. 특징2 모바일게임 크리에이터 밍모의 캐릭터(샌드박스네트워크 제작)를 책으로 처음 만난다! 아울러 무한의 계단 게임사(엔플라이 스튜디오)에서 출간에 맞춰 게임에도 밍모 캐릭터 스킨을 제작하여 코믹스토리북에서뿐 아니라, 게임 속에서도 캐릭터로 만나는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특징3 <밍모의 직업 소환> 콘텐츠에서는 본문에서 등장한 캐릭터와 연관된 직업들을 소개하고 ‘이런 성향이 필요해요’와 ‘나에게 맞는 직업일까?’ 코너를 통해 직업군에 필요한 능력과 이 직업이 나에게 맞는지 체크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무한의 계단 IP 소개 이용유저: 7~13세 (초등학생) 유저층의 6~70% 점유 / 하루 이용자수: 90만 명 두 개의 버튼으로 끝없이 계단을 오르는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 380종, 캐릭터 스킨 167종, 캐릭터 변신 칭호 172종, 펫 169종 다양하고 수많은 캐릭터들로 계단을 오르고 기록을 세우는 즐거움! 2000만 명 다운로드, 무료게임 인기순위 1위, 8년 스테디셀러 모바일 게임!
속편한 편의점의 속담 이야기 1
도서출판 큰그림 / 큰그림 편집부 (지은이), 유선영 (그림) / 2023.09.01
9,500원 ⟶
8,550원
(10% off)
도서출판 큰그림
논술,철학
큰그림 편집부 (지은이), 유선영 (그림)
표현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연습.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단답형으로 적어도 좋고, 기분에 따라서 일기를 쓰듯 서너 줄 하고픈 대로 써 보자. 다양한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 2 이 책을 보는 법 … 7 등장인물 소개 … 8 0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12 02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14 03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16 04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18 05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20 06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22 07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24 08 공든 탑이 무너지랴 … 26 09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 28 10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30 쉬어가는 속담 테스트 … 32 11 금강산도 식후경 … 34 12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36 13 꿩 먹고 알 먹기 … 38 14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40 1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42 16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44 17 등잔 밑이 어둡다 … 46 18 땅 짚고 헤엄치기 … 48 19 말이 씨가 된다 … 50 20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52 쉬어가는 속담 테스트 … 54 2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56 22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 58 23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60 24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 62 25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64 26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66 27 소귀에 경 읽기 … 68 28 싼 것이 비지떡 … 70 29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72 30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74 쉬어가는 속담 테스트 … 76 31 우물 안 개구리 … 78 32 울며 겨자 먹기 … 80 33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 82 34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84 35 작은 고추가 맵다 … 86 36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 88 37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90 38 티끌 모아 태산 … 92 39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94 40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96 쉬어가는 속담 테스트 … 98 쉬어가는 속담 테스트 정답 … 100‘속편한 편의점의 속담 이야기’ 그 시작은 … 지구에서 500광년 떨어진 호이호이별에서는 지구별의 대한민국에서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속담이 굉장히 유용한 고급 지식임을 깨닫고 취재 기자 뚜요요와 또또유를 지구에 파견합니다. 지구에 도착한 취재 기자 뚜요요와 또또유는 속편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하늘이를 운명처럼 만나 속담 취재를 무리 없이 시작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속편한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생활 속 재미있는 속담 이야기를 같이 취재해 볼까요? 만화로 보는 속담 + 반듯한 글씨체 따라 쓰기 + 표현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연습 이 책의 키포인트! 바로 글쓰기 연습 코너입니다. 이 코너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단답형으로 적어도 좋고, 기분에 따라서 일기를 쓰듯 서너 줄 하고픈 대로 써 보세요. 다양한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항나래섬의 펑쟁이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백시억 지음, 이규경 그림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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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명작,문학
백시억 지음, 이규경 그림
소금세례 꼬리표 소동 방황 수습 초등생 항나래섬 노래 컴퓨터 놀이 위로공연 백일장 대회 또 퍼엉 했냐? 목포 어머니회 섬개구리들의 여행 눈보라에 벼락 엄마, 돌아오세요!
마법의 탈무드 따라 쓰기 2
생각디딤돌 / 생각디딤돌 창작 교실 (엮은이) /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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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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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디딤돌
논술,철학
생각디딤돌 창작 교실 (엮은이)
‘사람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 현명한 자와 벗을 하면 자연히 현명해지고 어리석은 자와 벗을 하면 반드시 해를 입는다’까지 29구절의 탈무드 명언이 까지 29구절의 탈무드 명언이 실려 있다. 우리에게도 탈무드 명언 못지않은 속담이 있다. 우리는 속담을 통해 우리 조상의 지혜와 교훈을 배울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속담은 대체적으로 인성 교육을 중요시합니다. 반대로 탈무드의 핵심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지혜롭게 도전하는 데 있다. 그러니까 우리 속담을 통해서는 좋은 인성을 키우고, 탈무드를 통해서는 실천하는 힘과 창의성, 통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멀티미디어 교육 환경이 갖추어지면서 글씨를 쓰는 일이 많이 줄어들고, 컴퓨터 키보드나 스마트폰 터치를 통한 타이핑이 더 익숙해졌다. 하지만 바른 글씨체 쓰기는 학교,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마법의 탈무드 따라 쓰기』는 탈무드를 익히며 바른 글씨체를 따라 쓸 수 있도록 꾸몄다.*사람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가려운 곳을 긁는 것과 같다. *상대방에게 한 번 속았을 때는 그 사람을 탓하지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새장에서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 있지만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서로 적이 된 형제는 다른 어떤 것보다 나쁘다. *서로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공의 물을 열려면 밀거나 당기거나 해야 한다 *승리자는 눈을 밟아 나아가면서 길을 만들지만 패배자는 눈이 녹기만을 기다린다. *신은 곳곳에 가 있을 수 없어서 어머니들을 만들었다. *아무것도 손쓸 방법이 없을 때 딱 한 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용기를 갖는 것이다. (중략)하루 두 장 탈무드 명언의 기적! ·탈무드 명언을 익히며 실천하는 힘과 창의성, 통찰력 키우기! ·백 번 읽는 것보다 한 번 따라 쓰기의 놀라운 효과! ·탈무드 명언의 이해와 흥미를 위한 재미있는 만화! 세상을 움직이는 유대인들의 능력! 『마법의 탈무드 따라 쓰기』 2권은 ‘사람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 현명한 자와 벗을 하면 자연히 현명해지고 어리석은 자와 벗을 하면 반드시 해를 입는다’까지 29구절의 탈무드 명언이 까지 29구절의 탈무드 명언이 실려 있습니다. 탈무드는 ‘위대한 연구’라는 뜻이며 5,000년간에 걸쳐 유대인의 삶을 지탱해 준 생활 규범입니다. 예수, 아인슈타인, 콜럼버스, 마르크스, 정치인 헨리 키신저, 구글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 영화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 세계 투자계의 큰손인 조지 소로스, 언론 재벌인 루퍼트 머독……. 그들은 현재 세계 질서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유대인이라는 점입니다. 0.25%=25%라는 말이 있습니다. 0.25%는 세계 인구에서 유대인이 차지하는 비율, 25%는 역대 노벨상 수상자 가운데 유대인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노벨상 수상자 4명 중에 1명이 유대인이라는 뜻이 됩니다. 노벨상이 수여되기 시작한 1901년부터 작년까지 노벨상 수상자는 모두 943명, 그중 유대인 수상자는 무려 210명에 이릅니다. 총인구 1,500만 명에 불과한 나라에서 그 많은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사실입니다. 유대인의 교육과 우리의 교육 차이! 유대인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 능력을 길렀을까요? 우리의 교육과 유대인의 교육의 차이는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의 부모님은 아이가 학교나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이렇게 묻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뭘 배웠어?” 하지만 유대인 부모님들의 질문은 전혀 다릅니다. “오늘 선생님께 무엇을 물었어?” 그렇듯 유대인 어린이들은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는 사실을 어려서부터 배우고 익히며 자랍니다.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은 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위해서다.’라는 탈무드 명언이 있습니다. 우리는 복습을 통해 답을 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유대인들은 창의성과 통찰력을 더 기르기 위해 복습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끊임없이 생각하고 미친 듯이 실천하게 하는 창의적인 교육의 힘, 그 힘이 바로 세상을 움직이는 상위 1%의 능력가들을 키워낸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탈무드 명언 못지않은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속담을 통해 우리 조상의 지혜와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속담은 대체적으로 인성 교육을 중요시합니다. 반대로 탈무드의 핵심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지혜롭게 도전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속담을 통해서는 좋은 인성을 키우고, 탈무드를 통해서는 실천하는 힘과 창의성, 통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교과 학습의 시작인 글자 바로 쓰기!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멀티미디어 교육 환경이 갖추어지면서 글씨를 쓰는 일이 많이 줄어들고, 컴퓨터 키보드나 스마트폰 터치를 통한 타이핑이 더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바른 글씨체 쓰기는 학교,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마법의 탈무드 따라 쓰기』는 탈무드를 익히며 바른 글씨체를 따라 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재미있는 만화로 탈무드 명언을 쉽게 이해하기! 『마법의 탈무드 따라 쓰기』는 어린이들이 탈무드 명언의 본뜻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를 넣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꾸며서 탈무드의 본뜻을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짧은 글이라도 매일 써 보는 훈련의 필요성!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즐기게 하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원고지 만만하게 보기’입니다. 어떤 글이든 빨간 펜으로 잘못된 곳을 일일이 교정해 주기보다는 칭찬을 먼저 해 준다면 ‘원고지 만만하게 보기’는 아주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탈무드 따라 쓰기』는 내용에 맞는 질문으로 글짓기를 할 수 있게 해서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쉽고 만만한’ 재미있는 놀이로 여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나의 바른 행동과 생활을 일기처럼 기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N기출 선택과목 집중 수능기출 모의고사 확률과 통계 (2022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1.12.20
12,000
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최근 5개년 수능 및 평가원 기출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공통과목, 선택과목으로 분책하고 학습 진도에 따라 선택하여 수능 실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Part1] 확률과 통계 집중 모의고사 18회 [ Part2] 공통과목+확률과 통계 실전 모의고사 4회<N기출 수능기출 모의고사 수학영역 >은 최근 5개년 수능 및 평가원 기출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공통과목, 선택과목으로 분책하고 학습 진도에 따라 선택하여 수능 실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수능 대비는 N기출로 시작하고, N기출로 끝낸다! ] 출판사 서평(리뷰) [ 문제편 ] [ Part1] 확률과 통계 집중 연습 - 수능, 모의평가, 교육청 학력평가에서 최신 출제 경향에 꼭 맞는 우수 문항을 선별하여 실제 수능 시험지에서 확률과 통계에 해당하는 9~12쪽과 동일한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 Part2] 수능 대비 실전 연습 - 수능, 모의평가, 교육청 학력평가에서 최신 출제 경향에 꼭 맞는 우수 문항을 선별하여 공통과목(22문항)+확률과 통계(8문항)을 실제 수능 시험지와 동일한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 바른답 알찬풀이 ] - 문제 해결에 필요한 연관 개념, 실전 적용 Key, 오답 Clear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를 제시하였습니다. 또, 더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다른 풀이, 빠른 풀이를 다양하게 제시하였습니다.
똥깨비 도니
보리 / 이현아 (지은이), 핸짱 (그림) / 2023.08.21
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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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보리
명작,문학
이현아 (지은이), 핸짱 (그림)
도깨비 불똥에서 태어난 똥깨비와 신비한 똥깨비 꿀. 주인공 도니는 똥깨비 꿀을 파는 상점에서 일하는 어린 똥깨비이다. 어느 날, 하늘 궁궐의 소중한 물건이 사라지는 바람에 도니는 홀로 상점을 지키게 되고, 저마다 다른 고민이 있는 손님들이 상점을 찾아온다. 머리가 너무 아픈 지렁이, 화가 잔뜩 난 멧돼지, 울보 반달곰, 비밀투성이 아기여우. 도니는 과연 손님들을 잘 맞이할 수 있을까? 제1회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당선작인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 달떡연구소》를 쓴 이현아 작가의 두 번째 작품. 따뜻한 연대와 성장의 서사를 달콤한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부드러운 그림체가 돋보이는 그림 작가의 삽화가 이야기의 세계를 더 풍성하게 만든다.숲속 마을 똥깨비 상점 요란한 손님 멧돼지의 꽃밭 울보 반달곰 반달곰을 위한 꿀단지 아기 여우와 하늘 궁궐 비단 붉은 여우의 결혼식 똥깨비 도니 작가의 말《소원을 들어 드립니다, 달떡연구소》 이현아 작가가 초대하는 새로운 세계 저마다 다른 고민을 안고 상점을 찾아오는 손님들,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어서 오세요, 여기는 똥깨비 상점!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합니다.” 문득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달콤한 바람을 느낀 적 있나요? 만약 느낀 적이 있다면 그날은 바로 똥깨비들이 꿀을 만드는 날이었을 거예요. “똥깨비?” 도깨비를 잘못 쓴 것 아니냐고요? 아니에요, 똑바로 쓴 게 맞아요. 똥깨비들은 도깨비 불똥에서 태어난 신비한 존재랍니다. 숲속 깊은 곳에서 여러 가지 재료로 달콤한 꿀을 만들며 살고 있지요. 똥깨비들은 자기들이 만든 꿀을 정말 자랑스러워해요. 손바닥에서 튀는 파란 불똥으로 똥깨비 꿀을 만드는데 특별한 효능이 담겨 있기 때문이에요. 주인공 도니는 깊은 숲속 똥깨비 마을에 사는 어린 똥깨비예요. 똥깨비 꿀을 파는 ‘똥깨비 상점’에서 일하지요. 어느 날 하늘 궁궐의 소중한 물건이 사라지는 바람에 홀로 가게를 지키게 돼요. 그런데 한눈에 봐도 심상치 않은 손님들이 가게를 찾아오는 거예요. 머리가 너무 아픈 지렁이, 화가 잔뜩 난 멧돼지, 울보 반달곰, 비밀투성이 아기 여우까지! 도니는 이 손님들을 잘 맞이할 수 있을까요? ▪서로 연대하는 마음, 손잡고 함께 걷는 이야기! 똥깨비 상점은 언제나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저마다 다른 고민이 있는 손님들이 자기에게 맞는 꿀을 찾아서 오기 때문이지요. 주인공 도니는 얼렁뚱땅 사고뭉치 같아 보이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바로, 궁금하면 ‘배가 간질’거리고, 누가 울면 ‘발바닥이 간질’거리는 마음 따듯한 호기심으로 말이지요. 아끼는 꽃이 피지 않아 화가 난 멧돼지에게 우정을 느끼게 하고, 울보 반달곰이 홀로서기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아기 여우가 마음 깊이 숨겨 둔 비밀을 꺼낼 수 있도록 한 건, 다른 어떤 마법도 아닌 도니의 따뜻한 관심 덕분입니다. 이처럼 터무니없어 보이는 소리도 흘려듣지 않고, 상대방의 아픔에 집중하는 도니의 모습은 우정과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 매 순간 낯섦과 마주하며, 오늘도 상처받고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건 연대하는 마음이란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우정과 성장의 서사! 이현아 작가가 그리는 마음 따뜻한 세계 이현아 작가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며, 아이들과 교감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세계를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들여다보는 만큼 이야기 속에 묘사하는 아이들 마음 또한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현아 작가의 동화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어린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호기심 많고 언제나 밝은 도니, 침착하고 용감한 반디, 친구 사귀는 것이 서툰 멧돼지, 슬픔과 욕망, 자기만의 비밀을 갖고 있는 아기 여우. 이처럼 어린이들이 가진 다채로운 모습을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담아내, 글을 읽는 아이들이 더 자기 이야기처럼 느끼게 합니다. 전작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 달떡연구소》를 비롯해 《똥깨비 도니》에서 펼쳐 보이는 따뜻한 우정과 성장의 서사가 작가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합니다. ▪이야기를 한 뼘 더 가깝게, 섬세한 시선으로 표현한 상상의 공간 《똥깨비 도니》의 그림은 우리 주변 사물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핸짱 작가가 그렸습니다. 신비로운 똥깨비와 개성 넘치는 손님들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똥깨비 숲까지, 부드러운 그림체와 따뜻한 노랑과 초록의 조화를 통해 상상의 공간을 아름답게 펼쳐 보입니다. ‘무지개’, ‘여우비’처럼 글 작가가 이야기 곳곳에 숨겨 놓은 재미난 비밀도 그림 덕분에 더욱 돋보입니다. 이처럼 글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림이 아이들을 즐거운 이야기 세계로 초대합니다. 참, 똥깨비는 똥깨비의 ‘똥’을 더럽고 냄새나는 똥이라고 생각하는 걸 아주 싫어해. 뭐든 멋지고 아름다운 걸 좋아하거든. 그게 작은 도토리일지라도 말이야. 도깨비에게 도깨비방망이가 있다면, 똥깨비에게는 불똥이 있어. 손바닥에서 튀는 파란 불똥이지. 이걸로 꿀을 만들어. 그래서 벌꿀보다 훨씬 특별해.
AI 명심보감
휴먼어린이 / 인정림, 강정화 (지은이), 국민지 (그림), 강민경 (기획)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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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명작,문학
인정림, 강정화 (지은이), 국민지 (그림), 강민경 (기획)
옛 성현들의 지혜가 담긴 <명심보감>이 최첨단 AI 명심이와 보감이로 다시 태어나 어린이들의 답답한 고민도 해결해 주고, 따뜻한 마음과 바른 인성을 길러 준다. 마음이 어두워질 때마다 ‘반짝’ 말을 걸어오는 AI 명심보감이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상처받은 마음을 환하게 밝혀 준다. 재미있게 읽고, 친절한 원문 풀이를 따라 쓰다 보면 삶의 지혜를 깨우치게 된다.초대하는 글 프롤로그 네가 없었으면 좋겠어 미국 사촌 vs 이웃사촌 행운아, 한 번만 더 구멍 난 양말 거짓말을 한 건 아니잖아 자전거 도둑 잎사귀를 봐 줘 다 네 탓이야! 인기녀가 되고 싶어 아무도 모를 거야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만 만날까? 늦으면 좀 어때? 행운의 문자 난 꿈이 없는데 에필로그재미있게 읽고, 따라 쓰며 깨치는 나의 첫 명심보감 《명심보감》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할 도리, 위기에 닥쳤을 때나 상처를 입었을 때처럼 여러 상황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가득하답니다. AI 스피커 명심이와 보감이는 《명심보감》에서 길어 올린 지혜의 말들로 어린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에 새살이 돋게 하고, 움츠린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는 친구랍니다. 옛 어린이 친구들처럼 《AI 명심보감》을 읽으며 따뜻하고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나를 가꾸어 볼까요? - '초대하는 글' 중에서 옛 성현들의 지혜가 담긴 《명심보감》이 최첨단 AI 명심이와 보감이로 다시 태어나 어린이들의 답답한 고민도 해결해 주고, 따뜻한 마음과 바른 인성을 길러 줍니다. 마음이 어두워질 때마다 ‘반짝’ 말을 걸어오는 AI 명심보감이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상처받은 마음을 환하게 밝혀 줍니다. 재미있게 읽고, 친절한 원문 풀이를 따라 쓰다 보면 삶의 지혜를 깨치는 ‘나의 첫 명심보감’입니다. 든든한 고민 해결사, AI 명심보감이 들려주는 옛 성현들의 지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여러 가지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나만 졸졸 따라다니는 동생을 똑 떼어 놓고 싶을 때, 뜻하지 않게 친구들에게 오해를 사서 다투었을 때, 갖고 싶은 물건을 사 주지 않는 엄마 아빠에게 섭섭할 때……. 부모님과도 친구와도 고민을 나눌 수 없는 이런 순간에 올바른 길을 알려 주는 안내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옛사람들은 일찍이 지혜로운 삶의 지침서를 어린이에게 읽혔습니다. 그 가운데 어린이들의 대표적인 인격 수양서로 널리 읽혀 온 책이 바로 《명심보감》입니다. 《명심보감》은 명나라의 범립본이 처음 엮었다고 전해지며, 우리나라에는 고려의 학자 추적이 새로이 엮어 펴낸 뒤 어린이를 위한 교양 학습서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옛 성현들의 말씀 가운데 삶에 꼭 필요한 지혜를 가려 담은 《명심보감》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할 도리, 위기에 닥쳤을 때나 상처를 입었을 때처럼 여러 상황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가득합니다. 《AI 명심보감》은 세월에 바래지 않는 옛 성현들의 지혜를 AI 스피커 명심이와 보감이를 통해 들려줍니다. 오늘날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으로 마음이 어두워질 때마다 불빛을 반짝이며 말을 걸어오는 AI 명심보감.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장난스럽게 고전의 지혜를 들려주는 책상 위의 든든한 고민 해결사입니다. AI 명심보감이 들려주는 고전의 지혜가 어린이들 스스로 올바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읽으면서 국어 실력을 키우고, 따라 쓰며 글쓰기까지 완성 《명심보감》에는 삶의 지침이 될 만한 지혜가 가득하지만 단순히 원문을 읽는 것만으로는 마음에 와닿는 가치를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AI 명심보감》은 오늘날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 상황에 꼭 어울리는 《명심보감》의 문장을 뽑아 소개합니다. 고민을 가진 어린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려고 할 때에는 따끔하게,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때에는 더없이 따뜻하게 이야기를 들어 주는 AI 명심이와 보감이.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다정한 언니나 의젓한 큰형처럼 고민을 들어주고, 상황에 꼭 맞는 한자어와 고사성어까지 자연스럽게 구사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보았을 다양한 고민에 공감하고, 깔깔대며 재미있게 읽는 동안 따로 외우지 않아도 어휘력이 늘어나고, 국어 실력까지 좋아지는 보배로운 책입니다.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명심보감》의 지혜를 손으로 따라 쓸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원문의 한자 뜻을 차근차근 살펴보고, 다시 한 번 그 뜻을 오늘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습니다. 그런 뒤에 친절한 원문 풀이를 직접 따라 쓸 수 있는 원고지 칸을 준비했습니다. 손을 움직여 좋은 문장을 따라 쓰는 동안 글 안에 담긴 고전의 가치가 몸과 마음에 오롯이 새겨집니다. 따라 쓰기를 통해 원문에 담긴 지혜를 스스로 깨칠 수 있고, 좋은 문장을 쓰는 동안 어느새 글쓰기까지 좋아집니다. 재미있게 읽고, 따라 쓰며 깨치는 나의 첫 명심보감, 《AI 명심보감》으로 든든하게 시작해 보세요.유진이는 명심이에게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공연히 쑥스러웠어요. 하지만 자기하고만 얘기하는 명심이니 속마음을 좀 더 털어놔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어쩔 땐 귀찮아 죽겠다가도 막상 다른 친구들까지 구박을 해 대니 가엽기도 하고 화도 났어. 뭣보다 민진이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막 내 몸 일부가 떨어져 나간 느낌이랄까?”“흠흠, 몸 일부가 떨어져 나간 느낌? 우리 같은 기계는 뭐가 떨어져 나가면 다시 부품을 갖다 끼우면 간단한데. 아! 그래서 《명심보감》에 이런 구절이 있는 건가 보네.”형제는 수족과 같고 부부는 의복과 같으니의복이 해졌을 때는 다시 새것으로 갈아입을 수 있지만수족이 잘린 곳은 잇기가 어렵다.<안의 편> “그래도 내가 명색이 AI 스피커인데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니니?”“헉. 그렇게 눌러도 안 되더니 갑자기 켜진 거야?”북극곰 스피커가 반짝이며 대답했어요.“응. 네가 날 필요로 할 때 켜진다고나 할까? 내 특기는 마음을 비추는 일이야. 그 방면으로는 내가 스마트폰보다 훨씬 나을걸?”“마음을 비춘다고? 어떻게? 거울로 변신이라도 한다는 거야?”“어휴, 내가 무슨 변신 로봇인 줄 아니? 승준이 너는 고민 같은 거 없어? 있으면 나한테 한번 얘기해 봐. 내가 그런 걸 잘 들어 준다는 뜻이야.”“고민? 당연히 있지. 내 고민은 우리 엄마, 아빠야. 내가 어린이날 선물로 스마트폰을 사 달라고 했더니 엄마는 단칼에 거절하셨어. 그래서 아빠를 조르고 있는데 아빠도 돈이 없다고 못 사 주신대. 어떻게 하면 우리 엄마, 아빠가 마음을 바꿀까?” “하은이가 커닝을 한 것도, 승아가 뚱뚱하다는 것도 없는 말이 아니잖아. 난 사실을 말했을 뿐이야.”“아무리 사실이라고 해도 남들에게 드러내기 싫은 게 있는 법이잖아. 제이 넌 그런 거 없어?”허를 찌르는 명심이의 질문에 제이는 움찔 입을 다물었어요. 남들에게 드러내기 싫은 나만의 비밀. 제이는 목뒤에 나 있는 주먹만 한 화상 자국을 만지작거렸어요. 기억나지도 않는 어린 시절부터 있었던 제이의 콤플렉스였어요. 도장을 찍어 놓은 것같이 선명한 이 흉터 때문에 머리를 짧게 자른 적도 없고, 한여름에도 늘 길게 머리를 풀고 다녔어요. 명심이의 말대로 누군가 이 상처를 떠벌리고 놀린다면 무척 속상할 것 같았어요.
판결
나무야 / 홍경의 지음, 문신기 그림, 차병직 감수 / 2016.02.25
12,000
나무야
사회,문화
홍경의 지음, 문신기 그림, 차병직 감수
한걸음씩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시민의 편에서 약자의 손을 잡아 준 우리 법정에서의 실제 판례를 통해 시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은 법률가의 정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책이다. 법률가는 우리가 마땅히 따라야 할 사회규범을 만들고 그 규범을 해석하거나 실제로 집행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법률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질 수도 있다. 시민의 편에서 약자의 손을 잡아 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열두 가지 판결 이야기가 실려 있다. 우리 사회가 좀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던, 많은 시민들이 박수를 치며 환영했던 판결의 순간들이기도 하다. 사건의 배경과 판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서로 다른 주장과 가치가 맞부딪는 법정 공방, 실제 판결과 그 판결의 사회적인 영향들이 저마다 긴밀한 맥락으로 연결되어 꼭지마다 한 편의 이야기를 이루고 있다.1. 50년 동안의 외침 - ‘호주제’ 폐지 판결 이야기 2. 투표 가치는 평등해야 한다 - 선거구 획정과 ‘게리맨더링’ 이야기 3. 천재가 아니라 인재입니다 - 우리나라 최초의 ‘공익 소송’ 이야기 4. 누가 바다를 더럽혔을까? - ‘입증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 5. 누가 뭐래도 고문은 안 되죠! - 공권력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6. 솜방망이로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 - 친일파 후손들의 땅 찾기 소송 이야기 7. 여자라서 그렇다고요? - 여성의 평등권과 ‘유리 천장’ 이야기 8. 상봉동의 검은 민들레 - 우리 법원에서 처음 논의된 ‘환경권’ 이야기 9. 사회권도 인권입니다! - 노령 연금과 ‘사회권’ 이야기 10. 피지도 지지도 못한 꽃 - 일본군 위안부 헌법재판소 판결 이야기 11. 또 하나의 희망 - 산업재해와 노동자의 권리 이야기 12. 바다로 간 제돌이 - 남방큰돌고래와 동물의 권리 이야기시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은 법률가의 정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도서출판 나무야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신간 『판결 _ 시민의 편에서 약자의 손을 잡아 준』이 출간되었다. ‘공감과 배려의 사회, 책’을 모토로 하는 <한걸음씩>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시민의 편에서 약자의 손을 잡아 준 우리 법정에서의 실제 판례를 통해 시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은 법률가의 정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 그 까닭은 상식에 가깝다. 법률가는 우리가 마땅히 따라야 할 사회규범을 만들고 그 규범을 해석하거나 실제로 집행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법률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질 수도 있다. 권력자를 도와 더 큰 힘을 가지려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보다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가 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는 사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증거로서 이 책에서는 열두 가지 판결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 사회가 좀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던, 많은 시민들이 박수를 치며 환영했던 판결의 순간들이기도 하다. 50여 년 동안 여성들의 발목을 잡아 온 호주제가 폐지된 일부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가 백혈병에 걸린 노동자의 이야기와 동물원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재판에 이르기까지 이야기의 촉수는 여성과 노인, 소외된 이웃과 노동자 등 이제껏 숱하게 외면 받아 온 시민의 권리를 향해 뻗어 있다. 외국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던 공익 소송, 우리 헌법에 그저 이름으로만 올라가 있던 환경권, 사회권은 어떻게 현실이 되어 시민의 삶을 보듬어 주었을까? 사건의 배경과 판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서로 다른 주장과 가치가 맞부딪는 법정 공방, 실제 판결과 그 판결의 사회적인 영향들이 저마다 긴밀한 맥락으로 연결되어 꼭지마다 한 편의 이야기를 이루도록 구성한 점은 이 책의 주목할 만한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그런 판결이 나오기까지 누가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가 된 이태영은 여성의 지위를 높이기 위한 사회 운동가로 한평생 헌신하면서 호주제가 폐지되는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수원지방법원의 이종광 판사는 친일파 후손들이 제기한 땅 찾기 소송에서 법과 양심에 따라 그들의 손을 들어 주지 않음으로써 헌법을 살아있는 규범으로 만들었다. 『전태일 평전』을 쓴 조영래 변호사는 스스로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되어 여러 가지 공익 소송을 맡고 나섰다. 권력과 돈을 가진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이른바 ‘계란으로 바위치기’ 소송들이었다. 그러나 그는 착하고 힘없는 이들의 곁을 지키며 끝내 값진 판결을 얻어 냈고, 그러는 사이 조영래라는 이름은 ‘억울한 사람들이 제일 먼저 떠올리는 이름’으로 남았다. 시민의 편에서 약자의 손을 잡아 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열두 가지 판결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50년 동안의 외침》에서는 일제 강점기 때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와 1950년 법으로 제정되었고, 그 뒤 50여 년이 지난 2005년에 이르러서야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해 폐지된 호주제가 어떻게 여성들의 삶을 옥죄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두 번째 이야기 《투표 가치는 평등해야 한다》에서는 선거구 획정과 미국에서의 ‘게리맨더링’ 사건을 통해 투표 가치의 평등 문제를 다루고 있다. 왜 우리나라에서도 선거 때만 되면 어김없이 선거구 획정 문제로 온 나라가 떠들썩해지는지, 평등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한 국민의 역할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되짚어 본다. 세 번째 《천재가 아니라 인재입니다》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공익 소송’ 이야기를 다룬다. 조영래 변호사는 외국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공익 소송이란 개념을 망원동 수재 사건에 처음으로 적용하였고, 마침내 정부와 대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값진 판결을 이끌어 내 집단 소송의 물꼬를 텄다. 《누가 바다를 더럽혔을까?》에서는 민사소송에서의 ‘입증 책임’이 원고에 있다는 원칙을 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이 펼쳐진다. 지금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의료 사고처럼 어떤 원인을 밝히기 위해 어렵고 복잡한 지식이 필요한 소송에서 재판부는 과연 원고에게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 《누가 뭐래도 고문은 안 되죠!》에서는 1987년에 일어난 박종철 군 고문치사 사건을 통해 공권력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물음표를 던지며 어떤 명분으로도 고문이 인정될 수 없다는 법원의 준엄한 판결을 소개한다. 이어서 《솜방망이로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에서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친일파 후손들의 땅 찾기 소송 문제를 이야기한다. 실제로 친일파 후손들이 땅을 되찾아간 경우가 절반에 이를 만큼 많은 현실에서, 법관의 역사의식과 소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온몸으로 보여준 판결을 만날 수 있다. 여섯 번째 이야기 《여자라서 그렇다고요?》에서는 여성의 평등권과 일할 권리에 대한 판례를 소개한다.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에서는 ‘유리 천장’이라는 말이 흔하게 쓰이고 있을 만큼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선진국에 비해 높다고 하기 어렵다. ‘여성 결혼 퇴직제’와 다름없는 법원의 판단에 저항하여 끝내 의미 있는 판결을 얻어 낸 한 여성의 용기와 자긍심을 읽을 수 있다. 《상봉동의 검은 민들레》에서는 우리 법원에서 처음으로 논의된 ‘환경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오랜 법정 다툼을 이겨내고 우리나라 최초의 공해병 피해자로 인정받은 고 박길래 씨의 삶 이야기가 감동을 전한다. 《사회권도 인권입니다!》에서는 노령 연금과 사회권을 폭넓게 인정한 법원의 용기 있는 판결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시민들은 국민의 입장에서 법과 지침을 새로이 해석한 공정한 판결이라며 큰 박수를 보냈다. 이어서 《피지도 지지도 못한 꽃》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만나볼 수 있다. 배고픈 아기가 어미의 젖을 찾는 심정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낸 헌법소원에서 과연 헌법재판소는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 《또 하나의 희망》은 산업재해와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우리 사회의 가슴 아픈 현실을 그리고 있다.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가 백혈병에 걸린 뒤 끝내 세상을 떠난 한 소녀의 이야기와 보통 사람들에게는 너무 높기만 한 사회보장제도의 문턱이 실감나게 다가온다. 마지막으로 《바다로 간 제돌이》에서는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돌고래 재판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나라 토종으로 제주도 연안에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들이 고향바다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한 법원의 판결이 나오면서 동물의 권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얼마나 정의롭고 공정한지에 대한 질문에 선뜻 대답하기란 쉽지 않다. 여전히 수많은 여성들은 ‘유리 천장’에 가로막힌 삶을 견디며 살고 있고, 수십 년 전 박길래 씨가 그랬던 것처럼 도심 한복판에서 공해병에 걸렸다는 사람의 소식이 지금도 방송을 타고 있다.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의료 사고의 입증 책임은 여전히 원고인 피해자들에게 있으며, 직장에서 일하다 다치거나 병에 걸렸는데도 어떤 노동자들은 산업재해 판정조차 받지 못한 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열두 가지 판결 이야기들이 그저 지나가 버린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의 우리 이야기’로 부끄럽게 읽히는 까닭은 바로 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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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신나는 과학실험의 모든 것 2
미다스북스 / 톰 로빈슨 지음, 고아라 옮김 / 2015.04.30
13,000
미다스북스
자연,과학
톰 로빈슨 지음, 고아라 옮김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지고 과학적 사고를 익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의 모든 실험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재료들로 할 수 있다. 번거로운 준비 과정 없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게 하는 마법 같은 과학 안내서이다.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도 과학 영재로 키울 수 있는 쉽고 창의적이며 재미있는 과학실험들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과학발전 3단계인 개념단계 → 경험단계 → 탐구단계를 따라 과학적 사고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어느 페이지부터든 자유롭게 책을 읽고 좋아하는 실험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과학적인 사고로 과학의 핵심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지구과학 해 볼까요 ① 산성비를 빨대로 중화시킨다고? 가로 세로 낱말맞추기 어린이 실험교실 1 해 볼까요 ② 우리 집 미니 화산 만들기 뜬구름을 잡아 볼까요? 해 볼까요 ③ 여름에 바다에 가는 이유 어린이 실험교실 2 해 볼까요 ④ 공기를 눈으로 볼 수 있을까? 어린이 실험교실 3 해 볼까요 ⑤ 계절은 왜 생길까? 어린이 실험교실 4 과학 올림피아드 인간의 몸 해 볼까요 ⑥ 차가운 손, 따뜻한 손 해 볼까요 ⑦ 양파와 사과 맛이 같다고? 해 볼까요 ⑧ 눈의 착각 내 눈을 믿을 수 없어! 어린이 실험교실 5 해 볼까요 ⑨ 우리 가슴의 공기 주머니 해 볼까요 ⑩ 작용과 반작용 찾았다 찾았어! 어린이 실험교실 6 해 볼까요 ⑪ 눈 가리고 균형 잡기 어린이 실험교실 7 과학 올림피아드 물리(2) 해 볼까요 ⑫ 나침반이 고장 났어요! 어린이 실험교실 8 해 볼까요 ⑬ 종이 새 사냥을 떠나자 해 볼까요 ⑭ 알록달록 빛의 색깔들 어린이 실험교실 9 과학 올림피아드 해설 마지막 생각평범한 아이를 과학 창의 영재로 만드는 쉽고 창의적인 과학실험! 미국 아마존 아동 과학 분야 15년간 부동의 1위! 전 세계 과학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가 추천하는 책! 모든 예비 과학자들에게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비밀의 문! 흔한 물건들로 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 신나는 과학실험의 모든 것! 초등학생이나 취학 전 어린이들에게도 과학과 친해지고 과학적 사고를 익히도록 한 첫걸음이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의 모든 실험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재료들로 할 수 있습니다. 번거로운 준비 과정 없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게 하는 마법 같은 과학 안내서입니다.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도 과학 영재로 키울 수 있는 쉽고 창의적이며 재미있는 과학실험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과학발전 3단계인 개념단계 → 경험단계 → 탐구단계를 따라 과학적 사고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어느 페이지부터든 자유롭게 책을 읽고 좋아하는 실험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과학적인 사고로 과학의 핵심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과학 탐구라는 정말 재미있는 세계로의 여행에 대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미국 아마존 아동 과학 분야 15년간 1위,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글로벌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 아동 과학 분야 1위, 과학실험 분야 1위,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과학실험 분야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책 『Everything Kids’ Science Experiments Book』을 우리나라 학생들이 더욱 흥미롭게 책을 읽고 실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도 과학 영재로 키울 수 있는 쉽고 창의적인 과학실험을 모았습니다. ‘미니 화산 만들기’, ‘거품 괴물 되기’ ‘빨간 꽃, 노란 꽃, 내 맘대로 만들기’ 등 총 54가지 신나는 과학실험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창의적인 과학실험 새롭고 놀라운 실험들이 과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단순히 실험을 모아 놓은 것이 아닌, 영재교육원이나 고등 과학 과정의 ‘생물과학, 화학, 물리, 지구과학’ 등 교과를 주제로 실험을 구성하였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실험에서부터 과학의 핵심 원리에 파고드는 실험까지 난이도별로 구성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실험하고 결과를 관찰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비교적 쉬운 “해 볼까요” 30가지, 앞에서 알아본 실험에 대해 더욱 생각을 확장하는 “어린이 실험교실” 19가지, 과학 원리의 핵심에 접근하는 “과학 올림피아드” 5가지로 각 주제에 대해 더욱 심층적으로 과학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모든 실험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간단 재료들로 구성되어, 번거로운 준비 과정 없이 재미있는 초등학교 과학과정의 실험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학생과 부모님 혹은 선생님이 함께 실험을 해볼 수도 있고, 아니면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실험이 가능하도록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단계 - 경험단계 - 탐구단계 직접 내 눈으로 보고 익히는 과학적 사고의 첫 걸음! 이 책은 과학의 다섯 가지 영역(생명과학, 화학, 물리, 지구과학, 그리고 인간의 몸)을 소개하며 여러분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활용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질문할 수 있도록 실험은 우리 생활에서 한번쯤 생각해 봤을 만한 질문들로 시작됩니다. 질문과 가설로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과학발전 3단계인 개념단계 → 경험단계 → 탐구단계를, 이 책은 과학개념/“해 볼까요”(개념설정) → 실험과정(경험단계) →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따라잡기(탐구단계)인 3단계로 편성하여 추상적인 개념을 체험하여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루어졌습니다. 과학개념/“해 볼까요”(개념단계) → 실험과정(경험단계) →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따라잡기”(탐구단계) 과학자들은 수백 년 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이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 책에 나온 실험들로 질문하고 경험하고 생각하며,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를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어느 페이지부터든 자유롭게 책을 읽고 좋아하는 실험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과학적인 사고로 과학의 핵심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과학 탐구라는 정말 재미있는 세계로의 여행에 대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우리 할머니는 기저귀를 차요
책빛 / 알레인 아기레 (지은이), 아이나라 아즈피아즈 (그림), 황연재 (옮긴이)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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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그림책
알레인 아기레 (지은이), 아이나라 아즈피아즈 (그림), 황연재 (옮긴이)
상처사진기 나혼네컷
내일을여는책 / 박현아 (지은이), 김승혜 (그림)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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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여는책
명작,문학
박현아 (지은이), 김승혜 (그림)
마음의 상처를 찍는 사진기가 있다면? 혼자서만 찍을 수 있는 ‘나혼네컷’에서 마음속에 감춘 어두운 감정을 꺼내보자. 저마다 상처가 있는 현이, 민하, 찬영, 한결이는 우연히 나혼네컷을 만나 슬픔, 분노, 두려움, 혼란스러운 감정을 밖으로 쏟아내게 된다. 실컷 울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진 아이들. 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현이 단발머리, 현이 / 엄마의 문자 / 빗소리 민하 병원 가는 길 / 옻나무와 힘찬 한약방 / 초록색 버튼 찬영 이모보다 엄마 / 불닭 볶음면 / 우르르 쾅 한결 할아버지의 기억 / 우리 손주, 우리 장손 / 물 수제비억지웃음은 그만! 아이들의 감정 해방 공간, 상처사진기 나혼네컷으로 오세요! 슬픔과 불행을 드러내는 걸 불편해하고 어려워하는 사회에서, 상처사진기 나혼네컷은 아이들의 마음속 숨은 상처를 제때 드러낼 수 있게 돕습니다. 자기 상처를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인 상처사진기를 통해 서로의 슬픔과 불행을 마주하고, 더 나은 곳으로 한 발짝씩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쓴 동화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슬픔도 아픔도 존중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생명을 살리고 새로운 삶의 의지를 가질 수 있게 이끌고자 합니다. 건드리면 툭 하고 눈물이 쏟아질 만큼 슬픈 현이, 심장이 부글부글, 화가 나는 찬영, 나쁜 일들이 일어날 것 같아 불안한 민하, 뭔지 모르게 혼란스러운 한결. 이들 앞에 나타난 상처사진기 나혼네컷!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현이는 부모님을 힘들게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숙제도 척척, 집안일도 척척, 심부름도 척척 뭐든지 군소리 없이 하지만 장애인 언니와 함께 살면서 알 수 없는 슬픔을 쌓아 두게 됐어요. 아이돌이 꿈인 민하는 조잘조잘 떠드는 게 취미이자 특기인 명랑한 아이이지만, 갑자기 찾아온 가족의 아픔으로 누구에게도 묻지 못할 질문을 마음속으로 쏟아내느라 불안에 싸여 있지요. 늘 휴대폰을 끼고 사는 찬영이는 무뚝뚝한 표정에 항상 혼자 다녀요. 찬영이에겐 아무에게도 묻지 못한 엄마에 대한 아픔이 있어요. 자기를 항상 챙겨 주는 이모에게 미안해하면서도 자기를 두고 떠난 엄마에게 화가 나서 힘들어합니다. 한결이는 가방에 노트를 들고 다니며 소설가의 꿈을 키우는 당찬 아이인데, 요즘엔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가족들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면서 할아버지에 대한 자기 마음이 무엇인지 몰라 혼란스러워합니다. 이런 네 명의 아이들이 어느 날 각자 상처 사진기 나혼네컷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숨기고 있던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는 계기를 갖게 됩니다. 아이들 속마음에 자리 잡은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엔 행복, 공감, 희망이 들어찰 자리가 생길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내 상처를 곰곰이 들여다보는 시간, 우리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감정 표출 공간, 상처사진기 나혼네컷! 주인공들이 어떤 사연으로 이런 감정에 쌓이게 되는지, 또 어떻게 마음을 비워 나가는지를 동화를 통해 읽다 보면, 독자들 역시 슬픔, 분노, 불안, 혼란 각 감정을 이해하고 자기감정을 떠올릴 수 있게 되며, 밖으로 드러낼 용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상처사진기에 들어갔다 나온 뒤로도 아이들이 처한 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그런 상황을 마주하고 풀어 갈 마음은 분명 변해 있습니다. 또 친구나 가족으로부터 위로와 위안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상처사진기 ‘나혼네컷’>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주고픈 치유의 시간이자 표현의 공간입니다. 혼자서만 찍을 수 있는 사진, 나혼네컷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억지로 웃는 사진은 이제 그만. 슬픈 표정도, 화내는 표정도 괜찮아요. 마음속에 감춘 어두운 감정을 꺼내세요.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려면 YES를, 중단하려면 NO를 눌러 주세요.
도전! 세계사 1,000제
금성출판사 / 금성출판사 역사연구개발팀 (지은이) / 2024.09.01
9,000
금성출판사
역사,지리
금성출판사 역사연구개발팀 (지은이)
Weather Words (책 + CD 1장)
Weldon Owen Education / Amy Algie 지음 / 2008.03.05
9,000
Weldon Owen Education
외국어,한자
Amy Algie 지음
유치원과 학교, 그리고 소규모의 그룹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를 할 때나 아이가 혼자 읽기를 할 때 모두 적합한 교재입니다. 처음 논픽션(Nonfiction) 내용을 접하는 학습자를 위해 쉬운 언어와 뛰어난 비주얼의 시각자료를 사용하여 다양하고 흥미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입체 패턴을 사용한 책과 촉감을 자극하는 책은,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Brain Bank의 매력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이 주변의 친근한 소재를 도입함은 물론, 각 권의 주제(Topic)에 따라 실사의 사진과 그림, 그리고 재미있는 삽화 등을 첨부하여 학습 시 친밀감을 높였습니다. 내용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문체와 글의 종류로 설계되어 읽기를 통해 여러 장르의 책을 동시에 읽는 효과를 줍니다. 재미있는 Story, 관찰 일지, 일기, 편지, 경험담 등 여러 종류의 글을 경험함으로써 읽기 능력은 물론 궁극적으로 아이의 작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합니다. Brain Bank에 첨부된 Activity Pad와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맞는 WorldCom ELS에서 개발한 Workbook은 아이들의 사회 과학적 이해력을 넓혀주며, 어휘력과 단어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눈높이에 맞춘 교수 지원 센터를 마련해 Brain Bank 학습을 지원합니다. 각 단계별로 차별화된 부교재는 학습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CD와 Workbook 내용을 각 단계별로 아이의 학습 패턴에 따라 다르게 구성하였습니다. Teacher's Guide Book에서는 교사와 학생,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학습할 때 그림을 보며 나눌 수 있는 회화를 제시해 선생님과 엄마가 늘 가까이서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책을 선택하는 것을 감독할 수 있고, 또한 아이들의 분석력, 단어 인식능력, 어휘력,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Brain Bank는 아이들이 흥미와 능력에 따라 책을 스스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형이 다 큰 날
리잼 / 강이경 (지은이), 손영경 (그림)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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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
동요,동시
강이경 (지은이), 손영경 (그림)
강이경 동시집. 시인은 사춘기 아이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감수성을 발견하고자 한다. 옹기종기 모여 재잘거리지만 그곳에는 티 없이 맑은 생각들이 고여 있다는 사실,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어떤 경계도 없이 친숙하다는 사실을 들려준다. 학교 성적으로 서열을 매기고, 아파트 평수로 사람을 평가하고, 외모로 사람을 재단하는 지금의 사회가 얼마나 오염되었는지 아이의 시선은 역설한다. 누구나 한번쯤 사춘기는 찾아온다. 그리고 사춘기는 몸의 성장뿐만 아니라 정신의 성장을 동반한다. 시인은 요즘 아이들이 겪는 사춘기와 성숙한 감수성, 그리고 세상을 향한 아이들의 시선을 이 책에 담았다.시인의 말 4 알고 싶어 8 / 누가 더 예뻐? 10 / 형이 다 큰 날 12 / 가자미눈 하지 마 14 / 그런 생각 16 / 너도 그래 18 / 답, 답 20 / 너 어디 사니? 22 / 제일 맛있는 떡볶이는 24 / 억새 26 / 궁금해 28 / 달랑 두 개 30 / 똥똥 예쁜 똥 32 / 어떤 고양이가 좋아? 34 / 거미에게 배우다 36 / 그래도 돼 38 / 입장 바꿔 생각해 봐 40 / 하느님이 심심해서 42 / 뽕나무밭은 시끄러워 44 / 다 알겠다 46 / 모과 48 / 명태는 명태 50 / 여우누이를 읽고…… 52 / 에계계, 대설 54 / 그런데요, 엄마 56 / 뭐니 뭐니 해도 똥강아지 58 / 우야겠노 60 / 추석 벌 62 / 간장게장 64 / 재석이 형 66 / 어느 날 68 / 나도 한 그륵 70 / 체험 학습 72 / 괜히 걱정했다 74 / 미안하지만 그래서, 76 / 따로 부르지 말기 78 / 하나, 둘, 셋, 넷…… 80 / 앉은뱅이 낡은 책상 82 / 꿈에 84 / 개나리꽃 86 / 고 앞에만 오면 88 / 아기가 제일이다 90 / 겨울밤 92 / 다 예쁘다 94 / 뭘 모르는 녀석 96 / 으이구! 98 / 봄바람 100 / 재우라고 새우 102 / 알았다, 알았어 104 / 설레임 106 / 완전 딱 걸렸다 108 / 시험 망친 날 110 / 저 똥 누구 똥? 112 / 겨울 집들이 114 / 꾸벅꾸벅 5교시 116 / 선생님만 모르는 것 118 / 경상도 선생님 120사춘기 아이들의 감수성을 통해 이 사회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아이들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1년씩 커집니다. 옷도 쑥 커지고 신발도 쑥쑥 커집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아이들에게도 사랑이 찾아옵니다. 얼굴이 빨개지는 사랑이, 노크도 없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이 얄궂은 감정을 사춘기라고 합니다. 이때부터 아이들 마음 안에 작은 창문이 만들어집니다. 그 작은 창문으로 아이들은 세상을 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담벼락 참새에게도 감정을 나누어 주고, 나무에 매달려 밤새 울어대는 매미 또한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작은 창문을 통해 이웃에게도 마음을 엽니다. 시인은 사춘기 아이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감수성을 발견하고자 합니다. 옹기종기 모여 재잘거리지만 그곳에는 티 없이 맑은 생각들이 고여 있다는 사실,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어떤 경계도 없이 친숙하다는 사실을 들려줍니다. 학교 성적으로 서열을 매기고, 아파트 평수로 사람을 평가하고, 외모로 사람을 재단하는 지금의 사회가 얼마나 오염되었는지 아이의 시선은 역설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사춘기는 찾아옵니다. 그리고 사춘기는 몸의 성장뿐만 아니라 정신의 성장을 동반합니다. 시인은 요즘 아이들이 겪는 사춘기와 성숙한 감수성, 그리고 세상을 향한 아이들의 시선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청준 판소리 동화 세트 (전5권)
문학과지성사 / 이청준 (지은이), 이광익, 홍선주, 소윤경, 최미란, 이명애 (그림)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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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이청준 (지은이), 이광익, 홍선주, 소윤경, 최미란, 이명애 (그림)
문학과지성사 이청준 판소리 동화 시리즈.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판소리는 17세기 이후, 조선 왕조 후기에 나타난 새로운 예술이다. 소리(노래)와 발림(몸짓)과 아니리(재담)로 이루어져 고수의 북장단 등 추임새에 따라 이야기를 엮어 가며 구연하는 우리 고유의 민속악이다. 본래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 「변강쇠 타령」 「배비장 타령」 「옹고집 타령」 「강릉매화 타령」 「무숙이 타령(왈자타령)」 「장끼 타령」 「가짜신선 타령」 등 열두 마당이었으나, 현재는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흥보가」 다섯 마당만이 전해진다. 이청준은 다섯 마당 중 「적벽가」 대신 「옹고집 타령」을 넣어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어른이 모두 읽을 만한 재미난 판소리 동화를 엮어 냈다. 일반 백성들이 즐기던 판소리 이야기에는 벼슬아치들에게 느끼는 그들의 감정, 사회의 부조리들에 대한 비판 정신과 저항 정신이 담겨 있다.1 수궁가_토끼야, 벼슬 가자 2 옹고집 타령_옹고집이 기가 막혀 3 심청가_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 4 흥부가_놀부는 선생이 많다 5 춘향가_춘향이를 누가 말려【유네스코 등재 ‘인류무형문화유산’ 판소리】 한국 문학의 큰 산, 소설가 이청준이 뛰어난 입담으로 들려주는 판소리 이야기! 두고두고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재미난 판소리 ‘재미’ 속에 깃든 값진 ‘교훈’을 만나 보세요! 나는 우리 어린이들이나 어른들이 처음부터 판소리나 판소리 소설 이야기와 제대로 즐겁게 다시 만나고, 거기에 두고두고 우리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어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여기에 우선 읽는 이의 관심과 흥미를 끌 만한 대목들을 중심으로 그 몇 편을 소박한 동화나 우화 혹은 풍자 소설풍의 형식으로 다시 써 보기로 하였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 삶의 지혜와 위안을 주는 판소리 이야기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판소리는 17세기 이후, 조선 왕조 후기에 나타난 새로운 예술이다. 소리(노래)와 발림(몸짓)과 아니리(재담)로 이루어져 고수의 북장단 등 추임새에 따라 이야기를 엮어 가며 구연하는 우리 고유의 민속악이다. 본래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 「변강쇠 타령」 「배비장 타령」 「옹고집 타령」 「강릉매화 타령」 「무숙이 타령(왈자타령)」 「장끼 타령」 「가짜신선 타령」 등 열두 마당이었으나, 현재는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흥보가」 다섯 마당만이 전해진다. 이청준은 다섯 마당 중 「적벽가」 대신 「옹고집 타령」을 넣어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어른이 모두 읽을 만한 재미난 판소리 동화를 엮어 냈다. 일반 백성들이 즐기던 판소리 이야기에는 벼슬아치들에게 느끼는 그들의 감정, 사회의 부조리들에 대한 비판 정신과 저항 정신이 담겨 있다. 이야기꾼은 자신과 듣는 사람들의 불만이나 희망을 이야기 속에서나마 해결하려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이렇듯 판소리는 어느 한 사람에 의해 쓰인 것이 아니라 민간 설화에서 시작해 여러 이야기꾼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왔다. 듣는 사람의 흥미를 유발하고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더해지거나 빠지는 현장 예술이기도 한 판소리는 장면 장면의 재미가 자연스럽게 결말로 이어져 좋은 교훈도 얻게 된다. 이청준 역시 풍자와 웃음이 주는 재미를 통해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바른 마음을 알려 주는 동시에 ‘재미’ 속에 깃든 ‘교훈’을 이야기한다. 또한 판소리 이야기의 인물은 멋진 영웅이 아니라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골고루 지닌 보통 사람들이다. 영웅적 인물은 드높은 이상에 따라 행동하지만 판소리의 인물은 세속적인 욕망과 인간관계에 매여 있다. 이야기 속의 인물은 그래서 우리와 더 닮아 있고, 사람들을 거리감 없이 작품 속 사건 안에 더 몰입하게 만든다. 이처럼 판소리 이야기에는 우리의 실제 삶의 모습이 친근하게 담겨 있다. ■ 작품 소개 [수궁가] 용왕님에 대한 충정을 지닌 자라와 허영심에 위기를 맞은 토끼의 엎치락뒤치락 꾀 대결! 「수궁가」 이야기는 ‘주위 짐승들로부터 늘 멸시와 박대를 받아 오던 산토끼 한 마리’를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이런 산토끼에게 ‘용궁에 벼슬 가자’는 별주부 자라의 제안은 큰 유혹이 아닐 수 없다. 험한 산속에 사는 토끼에게 용궁은 가히 상상이 안 되는 전혀 다른 세계이다. 별주부의 갖가지 달콤한 유혹에 토끼가 넘어가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이는 곧 토끼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조심성이 부족하고 스스로 꾀가 많다는 자만심을 가진 토끼는 자라의 온갖 감언이설에 넘어가 결국 별주부를 따라 바닷속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지혜는 위기 상황에서 가장 빛난다. 힘 있는 벼슬아치들이 모여 있다는 용궁은 비린내가 가득한 생선 가게 같고, 최고의 힘을 가진 수중 용왕은 총명함도 없는 무능한 권력자일 뿐이다. 토끼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그럴싸한 꾀를 내어 다시 육지로 돌아온다. 죽을 위기에서 살아 나오자마자 토끼는 다시 사냥꾼들이 쳐 놓은 그물에 걸리고 만다. 하지만 꾀 많은 토끼는 이번에도 쉬파리 떼의 도움을 받아 수궁에서부터 참아 온 독한 도토리 방귀를 뀌어서 위기에서 벗어난다. 어리석음과 욕심에서 비롯된 생명의 위기를 지혜와 꾀로 극복해 내는 것이 바로 「수궁가」의 묘미일 것이다. [옹고집 타령] 더불어 사는 사회, 나눔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고집불통 옹고집 천하의 구두쇠 고집불통 옹고집은 뭐든지 자기 맘대로 해 버려서 아무도 못 말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그 자체이다. 인색하기 짝이 없는 옹고집은 늘 자기 생각만 옳다고 믿기 때문에 도무지 다른 사람의 처지를 헤아리지 못한다. 옹진골 안에서 꽤 이름 난 부자로 살면서도 어려운 이웃이나 가엾은 사람들에게 한 번도 따뜻한 인정을 베푼 적이 없을 정도다. 심지어는 한자 성어조차도 이치에 맞지 않게 마음대로 해석해서 사용한다. 천불생무록지인(天不生無祿之人),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 승어부(勝於父) 같은 한자성어의 본래 뜻과 옹고집이 제멋대로 사용한 뜻을 비교해 보면 유익하고도 재미있다. 옹고집이 유일하게 예뻐하고 관용을 베푸는 존재는 하나뿐인 아들 ‘두칠(斗七)’뿐이다. 하지만 아버지처럼 고집불통에 머리가 나쁜 두칠은 쓰기 쉬운 자기 이름도 제대로 쓰지 못한다. 그럼에도 옹고집은 아들을 나무라지 않는다. 성격과 행동으로 볼 때 아들 두칠은 또 다른 자기, 옹고집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옹고집이 변해야 아들 두칠이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옹고집 타령」은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재물만을 믿고 못되게 살던 옹고집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사건이 찾아온다. 시주를 받으러 온 스님에게 차마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르자 참다못한 스님은 도술을 부려 옹고집과 생김새는 물론 성품까지 똑같이 닮은 가짜 옹고집을 만든 것이다. 가짜 옹고집이 진짜 옹고집의 모든 것을 차지하고 진짜로 인정받게 되자 그제야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 [심청가] 아버지를 향한 효심을 저버리지 않은 심청, 하늘을 감동시키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심봉사의 딸 심청은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동냥젖으로 자란다. 앞 못 보는 아버지 심학규는 어느 날 물에 빠진 자신을 구해 준 스님이 ‘부처님께 시주 쌀 삼백 석을 바쳐 전생의 허물을 빌면, 그 정성으로 눈을 떠서 밝은 세상을 보게 된다’는 말을 듣고 덜컥 시주 책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 만다. 스님은 형편도 안 되어 보이는 심봉사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오히려 더 큰 벌을 받아 내세에는 앉은뱅이가 되거나 구렁이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해 주지만 심봉사는 눈을 뜰 수 있다는 생각에 그 말을 귓등으로 넘긴 것이다. 그러고는 이내 자신의 형편을 돌아보고는 근심에 휩싸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효심이 지극한 심청이는 아버지를 위해 기꺼이 자신이 공양미 삼백 석에 팔려 가기로 한다. 인당수에 몸을 던진 심청에게 하늘과 땅은 감동한다. 공양미 삼백 석을 받은 부처님, 수중 세계의 용왕, 하늘나라의 옥황상제, 심봉사와 심청의 젖동냥과 밥동냥을 박대하지 않고 푸근한 인심으로 품어 주었던 동네 사람들 등 하늘과 땅과 인간과 바다가 모두 합심해서 죽음의 위기에 처한 심청을 구해 준다. 죽을 위기에서 다시 태어난 심청은 왕비가 되어 꿈에 그리던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착하게 살고자 한 심청의 강건한 마음이 이 책의 부제처럼 심청의 가장 든든한 ‘빽’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된다. [흥부가] 동전의 양면처럼 때론 극과 극에서 대치하는 인간의 본성 들여다보기! ‘흥부와 놀부’는 예나 지금이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야기다. 선악의 구분이 뚜렷하고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못되게 살면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적인 결말에 안도하고 동의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서도 캐릭터가 분명한 흥부와 놀부를 통해 인간이란 한없이 선하기만 한 존재도, 악하기만 한 존재도 아닌 선과 악의 양면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라도 상황에 따라 ‘내 안의 흥부’와 만나기도 하고, ‘내 안의 놀부’와 만나기도 한다. 시대와 사회가 달라져도 마음속에서는 흥부와 놀부가 늘 씨름을 하기 마련이다. 힘겨운 싸움에서 누가 이길지는 씨름이 끝나 봐야 알게 된다. 이청준의 판소리 동화에 등장하는 흥부는 착하기는 하지만 나무랄 데 없는 인격의 소유자는 아니다. 장가를 들고서도 집을 따로 날 생각을 하지 않고 해마다 아이들을 줄줄이 낳는가 하면 돈도 한 푼 벌어들이지 않는,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을 돕는 데는 적극적인 보통의 사람이다. 또한 놀부는 자신의 박통에서 나온 늙고 병들고 헐벗고 굶주린 인물들, 즉 세상에서 소외받고 버림받은 작은 존재들에게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배운다. 부당하게 모은 재물들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삶의 알맹이만 남게 되는 시련을 맞으며 위기와 절망의 순간이 우리가 거듭날 수 있는 재탄생의 순간임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판소리의 세계에서 절망과 희망, 울음과 웃음, 빛과 어둠, 부와 가난, 삶과 죽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처럼 우리 인간 세상과 늘 함께 존재한다. 무엇을 선택할지는 오롯이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춘향가] 사람 사이의 약속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에게 익숙하고 스토리 또한 잘 알려진 「춘향가」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판소리다. 양반인 사또의 자제인 이몽룡과 기생의 딸 성춘향의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이야기 안에는 연애와 이별, 고난과 역경, 약속과 신의 등 우리 삶의 애환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무엇보다 「춘향가」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믿음의 윤리와 그 믿음을 실천하는 의지다. 춘향이를 주체로 한 믿음은 상황에 따라 버려지거나 변질될 수 있는 믿음이 아니라 상황을 초월한 믿음이고 이것은 결국 기적을 만들어 낸다. 춘향이 잠시 떨어지게 된 이몽룡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당시의 지배적인 유교 관념에 비추어 볼 때 당연한 일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도리나 의리의 측면에서도 옳은 일이다. 그런데 이 옳은 선택을 방해하는 주요 인물이 등장하는데 바로 변 사또이다. 그는 백성의 권리와 삶을 윤택하게 하는 일을 하는 진정한 관리가 아니라 개인의 사리사욕에 눈먼 타락한 관리이다. 이런 권력에 대항해 이몽룡에 대한 약속과 신의를 지키고자 했던 춘향이를 통해 조선 후기 당시 정치권력의 부패로 인한 백성들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졌는지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현실을 딛고 이루어 낸 춘향이의 진실하고도 값진 믿음, 그것이 춘향이 이룬 기적의 원동력이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또봇 스토리 미니북 (전6권)
대원키즈 / 영실업 원작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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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양해 2 : 문화
영수책방 / 강미래 (지은이), 지문 (그림)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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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래 (지은이), 지문 (그림)
‘우리는 다양해’ 시리즈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 1권에서 생물 다양성을 파괴하려던 별종별 외계인 침투해 씨가 이번에는 문화 다양성을 파괴하기 위해 돌아왔다. 그리고 이번에도 다양해 씨와 별똥리에 사는 바다, 토미, 오데트, 로니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침투해 씨는 시간 구슬을 이용해 30년 전 별똥리, 조선 시대, 1800년대 미국의 대평원으로 이동하며 다양한 전통, 언어, 종교 등을 무너뜨리려고 한다. 문화 다양성이 망가지면 무슨 일이 생길까? 다양해 씨와 아이들은 또다시 다양성을 지킬 수 있을까? 지금부터 지구를 구하는 시간 여행 속으로 들어가 보자.프롤로그 다양해 씨의 첫 번째 요리 사라진 옥수수 집 • 다양해 씨의 보고_문화 다양성과 세계의 음식 문화 과거로 시간 여행 조선 시대에 만난 선비 • 다양해 씨의 보고_언어 다양성과 사라지는 말 우리말을 지켜라! 미국 대평원의 원주민 • 다양해 씨의 보고_종교 다양성과 종교 탄압 침투교 침투 작전 또다시 바다를 구해라! • 다양해 씨의 보고_다양성이 함께하는 다문화 사회문화 다양성을 지키는 시간 여행 ‘우리는 다양해’ 시리즈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 1권에서 생물 다양성을 파괴하려던 별종별 외계인 침투해 씨가 이번에는 문화 다양성을 파괴하기 위해 돌아왔다. 그리고 이번에도 다양해 씨와 별똥리에 사는 바다, 토미, 오데트, 로니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침투해 씨는 시간 구슬을 이용해 30년 전 별똥리, 조선 시대, 1800년대 미국의 대평원으로 이동하며 다양한 전통, 언어, 종교 등을 무너뜨리려고 한다. 문화 다양성이 망가지면 무슨 일이 생길까? 다양해 씨와 아이들은 또다시 다양성을 지킬 수 있을까? 지금부터 지구를 구하는 시간 여행 속으로 들어가 보자. ■ 문화 다양성이 파괴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세계에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지역마다 민족마다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 종교, 전통 등 문화도 다양하다. 사는 곳, 살아온 역사가 다르니 문화 차이가 생기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만약 문화 다양성이 파괴되면 어떻게 될까? 인도네시아에서 별똥리로 이사 온 로니의 아빠는 종교적인 이유로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음식을 손으로 집어서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를 보고 마을의 이장은 ‘한국에 와서 한국 법을 따르지 않는다’거나 미개하다며 핀잔을 주기 일쑤다. 단지 음식 문화가 다를 뿐인데 핀잔받을 이유가 될까?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 음식 재료가 다른 건 물론, 젓가락으로 밥을 먹는 것보다 손으로 밥을 먹는 문화가 더 넓게 퍼져 있다. 그런데도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문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차별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과거에도 현재도 문화 차이를 인정하지 않아 갈등이 발생하는 일은 많다. 다른 나라에서 온 이주민에게 자기 나라의 문화를 강요하거나 차별한다. 이주민의 문화를 차별하며 종교 시설을 짓지 못하게 하는 일도 있다. 과거 종교 갈등이 불거져 전쟁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이 죽는 일도 있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차별과 갈등을 막기 위해서라도 문화 다양성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 ■ 과거로 가서 시간을 되돌리자! 『우리는 다양해 : 문화』에서 다양해 씨와 아이들은 시간 여행을 떠난다. 침투해 씨가 과거로 가서 다양성을 파괴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시간 구슬은 사용 횟수가 정해져 있다. 기회는 딱 다섯 번뿐이다. 먼저 30년 전 별똥리로 간 침투해 씨는 다양해 씨가 사는 옥수수 집을 부숴 미래에 다양해 씨와 아이들이 만날 수 없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기지를 발휘하여 침투해 씨의 계획을 차단하는 데 성공한다. 그다음으로 간 곳은 조선 시대다. 조선 시대에서는 이미 우리말 사용을 금지하고 있었다. 침투해 씨가 언어 다양성을 무너뜨리고 있던 것이다. 만약 언어 다양성이 사라지고 나면 그동안 인류가 쌓아 온 지혜와 지식도 함께 없어질지도 모른다. 다양해 씨와 아이들은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익숙한 얼굴의 한 선비를 구해야 한다. 1800년대 미국 대평원에서는 침투해 씨가 침투교를 세워 원주민을 쫓아내고 종교 다양성마저 없애려고 한다. 게다가 대평원에서 살아가는 들소들도 위험하다. 위협당하는 원주민과 들소와 함께 침투교를 무너뜨려야 한다. 과연 다양해 씨와 아이들은 침투해 씨의 인류 멸종 계획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다양성을 지켜내며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어디일까? 다양성을 지키고 별똥리의 탄생을 엿볼 수 있는 모험이 시작된다. ■ 다양성, 다름과 차별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다양해’ 시리즈 ‘우리는 다양해’ 시리즈는 생물, 성, 언어, 종교, 문화, 사람 등의 다양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이야기면서 다름과 차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다양한 국적과 피부색을 가진 아이들과 다양해 씨를 보며 마을의 이장은 ‘별종들, 괴짜’라고 빈정댄다. 별종이란 말은 ‘다르다’는 의미지만, 빈정대는 이장의 말에는 정상이 아닌, 이상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지금 우리의 세계에서도 다름을 정상이 아닌 것으로 받아들이거나 이를 차별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우리는 다양해’ 시리즈의 아이들에게 다르다는 건 아주 익숙한 일이다. 피부색, 언어, 성 등이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별똥리에서 자라왔기 때문이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다르다는 건 이상한 게 아니라 아주 특별한 거다. 아이들 각자 개성이 넘치는 능력으로 지구를 구하는 것처럼 말이다. 잠수를 잘하는 바다는 바닷속에서 침투해 씨의 흔적을 발견하고, 성대모사의 달인인 오데트는 모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생각이 깊은 토미는 늘 적절한 아이디어를 내고, 마음이 따뜻한 로니는 위기의 순간에도 아이들을 보호한다. 아이들은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며 다름의 가치를 스스로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차별의 시선을 거두지 않는 사람들에게 아이들은 외친다. “우리는 다양해!”라고.
글을 쓰자, 세상을 바꾸는 글을 쓰자
토토북 / 정은숙 지음, 김선배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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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정은숙 지음, 김선배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토토 역사 속의 만남 시리즈. 거짓과 불합리로 가득 찬 시대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허균과 차별 없는 세상을 꿈꿨던 벗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철저한 신분 사회였던 조선에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었던 서자들의 가혹한 차별에 맞서며 모두가 평등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만남은 뜨거운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부록에 수록된 ‘깊이 보는 역사-홍길동전 이야기’에서는 조선 시대에 한글 소설이 어떻게 발달되었는지, 한글 소설의 종류는 무엇인지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선 시대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시대를 개혁하고자 했던 조선 시대의 많은 홍길동들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게 한다.황모필 인연 운종가의 왈짜패? 목숨 걸고 지킨 어진 불안한 세자 새로운 임금 피를 나눈 아들임에도 면경 속 세상 윤리를 넘어서는……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던 그 맹세 역모 사건 세상 속으로 깊이 보는 역사 - 『홍길동전』 이야기 작가의 말 참고한 책“섭이의 눈물을 닦아 줄 세상은 없는 걸까?”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허균과 벗들의 아름다운 만남!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소리치다! 『글을 쓰자, 세상을 바꾸는 글을 쓰자』는 거짓과 불합리로 가득 찬 시대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허균과 차별 없는 세상을 꿈꿨던 벗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철저한 신분 사회였던 조선에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었던 서자들의 가혹한 차별에 맞서며 모두가 평등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만남은 뜨거운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남부러울 것 없었던 허균은 평탄한 삶을 누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대에 맞서며 소리칩니다. “천하에 두려운 것은 오직 백성뿐이다.”라고. 허균이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이유는 자신에게 시와 학문을 가르쳤던 손곡 이달이 서자라는 이유로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함에 울분을 토하는 서자 친구들의 삶을 지켜봤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아픔이 곧 많은 백성들의 아픔이라 생각했던 허균은 벗들과 힘을 모아 세상을 뒤집겠다는 의지를 다집니다. 부조리한 사회와 시대의 권위에 당당히 맞서며 개혁하고자 했던 그들의 모습은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홍길동전』으로 새 길을 쓰다 서자였던 벗들의 울분과 바람을 풀어 주기 위해 붓을 들었던 허균은 『홍길동전』이라는 최초의 한글 소설을 내놓게 됩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홍길동이 부패한 관리들을 혼내 주고, 가난한 백성들을 돕고 모두가 염원하는 율도국이라는 나라를 세워 태평성대를 이룹니다. 당시로서는 이러한 생각을 하고 말하는 것도 사회를 거역하는 것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허균은 『홍길동전』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꿈꾸어 왔던 이상을 실현시키고자 했습니다. 자신을 대신해 홍길동이 백성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 주고, 무능한 벼슬아치들을 몰아내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허균의 시도는 많은 백성들이 『홍길동전』을 읽으며 한을 풀고 의식을 깨우치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후에 평등사상으로 발전하여 지식인들에게 시대의 사명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표를 안겨 주었습니다. 비록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개혁가 허균이지만, 그가 남긴 『홍길동전』은 지금의 우리에게도 삶을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을 깨닫게 해 주고 있습니다. 홍길동전에 대한 깊이 있는 역사 알기 서자로 태어나 천대받던 홍길동이 현실의 높은 벽을 뛰어넘고 영웅이 된 『홍길동전』에는 조선 시대 백성들의 꿈과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불합리한 신분 차별과 탐관오리들의 횡포에 저항했던 백성들의 피와 부패한 사회를 개혁하고자 노력했던 허균의 땀이 응집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홍길동전』은 최초의 한글 소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지만, 시대를 생생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니며 지금까지 뛰어난 문학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부록에 수록된 ‘깊이 보는 역사-홍길동전 이야기’에서는 조선 시대에 한글 소설이 어떻게 발달되었는지, 한글 소설의 종류는 무엇인지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조선 시대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시대를 개혁하고자 했던 조선 시대의 많은 홍길동들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게 합니다. 조선 후기의 한글 소설들은 주로 사회 모순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른바 사회 문제에 관한 인식이 문화 활동을 통해 공유되고 확산되었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허균의 활약은 매우 돋보였다. 『글을 쓰자, 세상을 바꾸는 글을 쓰자』는 조선 사회를 향한 허균의 고민과 그 결과물인 『홍길동전』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역사적 맥락에 따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민중 의식의 성장과 더불어 인쇄 기술의 발전, 문화 향유층의 확대 등을 포함한 조선 문화 전반의 발전상을 생각해 볼수 있게 한다. 『글을 쓰자, 세상을 바꾸는 글을 쓰자』는 당시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잘 그려 내고 있는 유익한 서적이라 생각된다. -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홍길동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한 활약상이나 서자이기 때문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이야기 등등 조선 시대부터 지금까지 『홍길동전』은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홍길동전』을 쓴 허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허균은 왜 『홍길동전』을 쓴 것일까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조선 시대의 사회상과 허균이 꿈꿨던 세상, 그리고 『홍길동전』을 쓴 이유에 대해 새롭게 알아 갈 수 있답니다. 신분 차별을 없애고 희망찬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허균과 그의 벗들의 특별한 만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토토 역사 속의 만남’ 시리즈 소개 아름다운 만남으로 역사를 만든 두 인물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다 지금까지 어린이 역사책의 대부분은 교과서 속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위주로 다루었다. 역사의 큰 줄기를 만들어 온 사건과 인물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매주 중요하다. 하지만 통사를 다루거나 교과서 속 인물을 다루는 책들은 이미 포화 상태이며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듯 지루해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제껏 알지 못했던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와 인물을 통해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창을 원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토토 역사 속의 만남’ 시리즈는 우리나라 역사를 수놓은 두 인물의 아름다운 만남을 담고 있다. 벗으로, 멘토로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된 그들의 이야기는 감동을 주고 역사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깊이 보는 역사’로 우리의 문화유산을 알아보다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 외에 지도, 판소리, 홍길동전, 청해진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 전혀 손색없는 우리의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만들어낸 문화유산의 위대함과 그 역사를 되돌아보고, 우리의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너를 오라 한 건 면경의 마술을 보여 주기 위해서였다. 면경 속의 아이는 분명 섭이 너다. 그런데 네가 오른손을 들 때 면경 속의 아이가 왼손을, 네가 왼손을 들 때 면경 속의 아이가 오른손을 드는 것처럼, 지금과 다른 세상도 있음을 알려 주고 싶었다. 가만 생각해 보아라. 우리 모두 인간의 몸으로 똑같이 태어났거늘 어찌하여 누구는 귀하고 누구는 천하다 할 수 있겠느냐? 어쩌면 먼 훗날에는 모두가 똑같이 대접받는 그런 세상이 올 수도 있겠지.”심섭이 허균의 말에 정색하며 물었다.“그게 어떤 세상인가요? 서자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 말씀이신가요?”허균이 그렇다고 하자 못 믿겠다 듯 심섭이 머리를 흔들었다.“정말로 그런 세상은 올까요?”그런 세상이 과연 올까. 세자를 설득하고, 임금에게 상소문도 올리고, 할 수 있는 일들은 다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던 일들. 어쩌면 허균 자신도 확신하지 못했다. 그런데 초롱초롱 빛나는 눈동자에 대고 그 말을 할수 없었다. 이 아이에게만은 희망을 전해 주고 싶었다. 그래 놀면 뭐하겠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변하지 않았다. 갑돌이의 노력으로 저녁 한 끼가 해결되는 것처럼 세상은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의 하찮은 노력으로 돌아갔다. 그 당연한 이치를 이제껏 몰랐다니…….계란으로 바위 치기라고, 어리석은 짓이라고 높은 곳에 앉는 사람들은 비웃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몰랐다. 계란으로 바위를 부술 순 없겠지만 더럽힐 수는 있다는 걸. 바뀌지 않을 거라고, 거짓과 불합리로 가득 찬 세상을 외면한다면 아무도 알지 못할 터였다. 알려야 했다.‘그래, 글을 쓰자. 세상을 바꾸는 글을 쓰자.’
똥볶이 할멈 7
슈크림북 / 강효미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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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북
명작,문학
강효미 (지은이), 김무연 (그림)
나날이 많아지는 꼬마 손님들로 발 디딜 틈 없는 햇살 초등학교 앞 〈방과 후 할멈 떡볶이〉! 이곳의 주인이자 슈퍼 히어로 할머니인 ‘똥볶이 할멈’은 자신이 뻘뻘 땀 흘려 가며 만든 지구 최강, 우주 최강 떡볶이를 고민 가득한 얼굴로 먹는 꼬마 손님 ‘만세’를 발견한다. 맛이 없을 리 없는 똥볶이 할멈의 떡볶이를 맛없게 먹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알고 보니, 만세는 모든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자신의 동생이자 귀여운 스타냥인 ‘만두’가 자신의 동생인 것이 싫어 할멈의 맛난 떡볶이를 눈물 그렁그렁한 표정으로 먹고 있던 것이었다. 만두는 영상의 구독자가 백만 명이 넘는 스타냥으로, 똥볶이 할멈의 조수인 ‘치즈’도 잘 아는 인기 고양이었다. 똥볶이 할멈과 치즈는 만세와 만두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강력한 마법의 주문을 외친다. “할멈아, 할멈아, 똥볶이 할멈이 되어라!” “고양이야, 고양이야, 똥볶이 고양이가 되어라!” 마법으로 시간을 돌린 똥볶이 할멈은 만세와 만두가 처음 만난 그 시간 그때로 되돌아간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둘이 만났던 시간과 장소는 똥볶이 할멈과 치즈가 처음 만났던 것과 꼭 같았다! 과연, 만세는 왜 ‘만두’가 자신의 동생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까?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빼앗겨 질투심을 느꼈기 때문일까? 아니면 다른 숨은 사연이 있는 것일까?인기 고양이 만두 1 인기 고양이 만두 2‘어린 냥’과 ‘방과 후 떡볶이’가 없는 곳에 천국은 없다! 똥볶이 할멈의 고양이 조수 ‘치즈’와 10초 영상으로 스타냥이 된 고양이 ‘만두’의 뒤바뀐 운명! 과연, ‘치즈’는 똥볶이 할멈의 조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 나날이 많아지는 꼬마 손님들로 발 디딜 틈 없는 햇살 초등학교 앞 〈방과 후 할멈 떡볶이〉! 이곳의 주인이자 슈퍼 히어로 할머니인 ‘똥볶이 할멈’은 자신이 뻘뻘 땀 흘려 가며 만든 지구 최강, 우주 최강 떡볶이를 고민 가득한 얼굴로 먹는 꼬마 손님 ‘만세’를 발견합니다. 맛이 없을 리 없는 똥볶이 할멈의 떡볶이를 맛없게 먹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알고 보니, 만세는 모든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자신의 동생이자 귀여운 스타냥인 ‘만두’가 자신의 동생인 것이 싫어 할멈의 맛난 떡볶이를 눈물 그렁그렁한 표정으로 먹고 있던 것이었어요. 만두는 영상의 구독자가 백만 명이 넘는 스타냥으로, 똥볶이 할멈의 조수인 ‘치즈’도 잘 아는 인기 고양이었지요. 똥볶이 할멈과 치즈는 만세와 만두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강력한 마법의 주문을 외칩니다. “할멈아, 할멈아, 똥볶이 할멈이 되어라!” “고양이야, 고양이야, 똥볶이 고양이가 되어라!” 마법으로 시간을 돌린 똥볶이 할멈은 만세와 만두가 처음 만난 그 시간 그때로 되돌아가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그 둘이 만났던 시간과 장소는 똥볶이 할멈과 치즈가 처음 만났던 것과 꼭 같았습니다! 과연, 만세는 왜 ‘만두’가 자신의 동생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까요?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빼앗겨 질투심을 느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숨은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이번 『똥볶이 할멈 ⑦ : 우리가 처음 만난 기적』 에서는 동생 고양이 만두가 없었으면 하는 아이 만세의 사연이, 똥볶이 할멈과 고양이 조수 치즈의 마법 같은 첫 만남 이야기와 눈부시게 얽히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만세에게 만두란 어떤 의미이고 만두에게 만세는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똥볶이 할멈과 고양이 조수 치즈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 존재인지가 밝혀지면서 깊은 여운은 물론, 내 주변 친구와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지요. 이번에도 어린이 친구들의 재미, 감동, 웃음, 눈물을 책임질 멋진 이야기로 찾아온 『똥볶이 할멈 ⑦ : 우리가 처음 만난 기적』에서 슈퍼 히어로 할머니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시간을 되돌려, 만두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시간을 되돌려, 치즈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할머니 슈퍼 히어로, 똥볶이 할멈에게 닥친 첫 시련! 구십구 번이나 시간을 돌려도 해결하지 못했던 역대급 사건의 중심엔 바로 조수 고양이, ‘치즈’가 있었다! 할멈의 지구 최강, 우주 최강 떡볶이를 씹기만 하고 차마 넘기지 못하던 아이, 만세의 고민을 들은 할멈은 똥볶이 할멈으로 변신해 눈 깜짝할 사이 만세네 집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직접 찍은 짧은 영상을 올리는 사이트인 ‘뽐톡’의 백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스타냥 만두에게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대느라, 만세에게 눈길도 주지 않는 만세의 부모님을 목격하지요. 똥볶이 할멈과 치즈는 엄마 아빠가 만두에게만 관심을 쏟는 것이 만세를 속상하게 했을 거라 짐작하고, 그 고민을 당장 해결해 주기 위해 만두를 유명하게 만든 10초짜리 영상을 못 찍게 방해하러 과거로 시간을 돌립니다. 그런데 얄궂게도, 그 10초 영상이 탄생한 순간은 만세가 아기 길냥이었던 만두를 처음 만난 순간이자 마찬가지로 길냥이었던 치즈와 똥볶이 할멈이 처음 만나게 된 순간과 장소도, 시간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어서,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바로, 미래에서 온 똥볶이 할멈의 눈앞에 과거의 똥볶이 할멈이 서 있었기 때문이지요. 과거의 자신과 만나게 된 똥볶이 할멈은 크게 당황한 나머지, 미래를 바꿔 놓을 수 있는 귀한 5분의 시간을 제대로 쓰지 못한 채 다시 현재인 만세네 집 앞으로 되돌아오고 맙니다. 그리고 치즈 쪽을 돌아보는데…… 이게 웬일일까요? 눈앞에는 노란 고양이 치즈 대신 풍성한 흰색 털이 멋스러운 고양이 만두가 자신을 똥볶이 고양이 치즈라 부르며 위풍당당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세네 집 안에는 노란 고양이 치즈가 만세 엄마 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만두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지요. 두 고양이의 운명이 똥볶이 할멈의 실수로 바뀌어 버린 것입니다. 과연 똥볶이 할멈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조수 고양이 치즈 없이, 똥볶이 할멈은 혼자서 이 두 고양이의 뒤바뀐 운명을 제자리에 되돌려 놓을 수 있을까요? 이번 『똥볶이 할멈 ⑦ : 우리가 처음 만난 기적』 에서는 반려동물조차 자본주의의 수단이 되어 버린 현 세태를 비판하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행해지는 보살핌들이 어떻게 학대와 폭력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또한 이야기 마지막에 밝혀지는 만세의 진짜 속마음은 어린이라는 이 자그마한 존재가 품은 성숙한 사랑과 깊은 생명 존중의 태도를 헤아리게 해, 어린이보다도 못한 미성숙한 어른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합니다. 『똥볶이 할멈 ⑦ : 우리가 처음 만난 기적』을 통해, 어린이들 내면의 무한한 가능성과 변화의 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재확인하고, 등장인물인 만세의 이야기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하는 기쁨을 맛보게 되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동화, 〈똥볶이 할멈〉 시리즈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옛말이 있듯, 소중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 가정만이 아니라 학교, 이웃, 사회 모두의 사랑과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똥볶이 할멈〉 시리즈는 햇살 초등학교 앞을 지키는 ‘방과 후 할멈 떡볶이’의 주인 할머니가 ‘똥볶이 할멈’이라는 히어로로 변신해 조수 고양이 치즈와 함께 어린이들의 고민을 위로하고 해결하는 히어로 판타지 동화입니다. 착한 사람에겐 상을, 나쁜 사람에겐 평생 떡볶이에서 똥 맛이 나게 하는 똥볶이 벌을 내리는 똥볶이 할멈의 활약은 아이들이 마음껏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이 되어 줍니다. 최근에는 ‘방과 후 할망 문방구’의 ‘똥방구 할망’이 히어로 대열에 합류하면서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지요. 아이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학교 앞 골목을 지키는 슈퍼 히어로 똥볶이 할멈과 조수 고양이 치즈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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