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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나무 이야기
머스트비 / 이여희 (지은이) / 2018.07.15
12,000원 ⟶ 10,800원(10% off)

머스트비그림책이여희 (지은이)
옛사람들의 삶 속 지혜와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 시리즈 2권. 오래된 나무, 오래된 물건처럼 오랜 시간을 묵묵히 견뎌 온 것들을 마주하게 될 때 절로 경외감에 휩싸인다. 인간이나 동물처럼 움직이거나 소리를 낼 수 있는 것들은 아니지만, 살아 숨 쉬는 생명처럼 느껴진다. 이 책에 나오는 부자도 마당의 오래된 장미나무를 어여삐 여기며 조심스레 대한다. 하지만 경솔하게 장미나무에 볼일을 보고만 막내아들 때문에 장미나무 속에 깃든 귀신은 눈물을 흘리고 만다. 이에 부자는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소중히 할 줄 알아야 한다며 막내아들을 호되게 꾸짖고, 장미나무를 깨끗이 씻기고 매만져 준다. 이러한 부자와 막내아들의 모습은 오래된 물건을 가볍게 취급해서는 안 되며, 하나하나 ‘신’을 대하듯 소중히 대해야 한다는 옛사람들의 귀중한 지침을 자연스레 깨닫게 한다.수백 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옛이야기 보물창고 『대동야승』 속 진짜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시간!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은 옛사람들의 삶 속 지혜와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보물처럼 값진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대동야승』이란 조선 시대 성종 임금부터 인조 임금 때까지의 야사·일화·소화·만록·수필 등을 모아 놓은 잡록집입니다. 풀어 말하자면, 글을 잘 쓰기로 유명했던 여러 학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책 모음이라 할 수 있지요. 성현의 ‘용재총화’, 서거정의 ‘필원잡기’, 한음 이덕형의 ‘죽창한화’ 등 수십 권에 이르는 대동야승 속 이야기들에는 양반과 민중들의 생활상뿐 아니라 전쟁, 사화 등 굵직한 당대 사건들이 다양한 필치로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옛사람들이 지닌 삶에 대한 진솔한 태도와 지혜가 녹아들어 있지요. <대동야승 그림책>은 이러한 대동야승의 가치가 세상에 빛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보물처럼 값진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쓰고 그린 작가들은 원전에 수록된 대동야승 속 이야기에 조금씩 살을 붙이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전래동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림책으로 탈바꿈한 신선한 옛이야기를 통해 세월이 거듭되어도 변치 않는 소중한 교훈과 의미를 오롯이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소중히 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오래된 물건에는 신이 있다 <장미나무 이야기> 오래된 나무, 오래된 물건처럼 오랜 시간을 묵묵히 견뎌 온 것들을 마주하게 될 때 절로 경외감에 휩싸입니다. 인간이나 동물처럼 움직이거나 소리를 낼 수 있는 것들은 아니지만, 살아 숨 쉬는 생명처럼 느껴지지요. 이렇듯 옛사람들은 세상 모든 사물 속에 생명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부자도 마당의 오래된 장미나무를 어여삐 여기며 조심스레 대합니다. 마찬가지로 하인 칠복이도, 얌전한 부인도, 아직 어린 손녀도 아름다운 장미나무에 혹시라도 해를 끼칠까 신중하게 행동하지요. 하지만 경솔하게 장미나무에 볼일을 보고만 막내아들 때문에 장미나무 속에 깃든 귀신은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이에 부자는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소중히 할 줄 알아야 한다며 막내아들을 호되게 꾸짖고, 장미나무를 깨끗이 씻기고 매만져 줍니다. 이러한 부자와 막내아들의 모습은 오래된 물건을 가볍게 취급해서는 안 되며, 하나하나 ‘신’을 대하듯 소중히 대해야 한다는 옛사람들의 귀중한 지침을 자연스레 깨닫게 합니다. 그때 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 이야기를 더 알차게 만들어 주는 재밌는 부록 이 책은 이야기가 끝난 뒤에 부록이 함께 꾸려져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먼저 ‘대동야승’에 대한 간결한 설명과 원본 줄거리가 담아내 생소할 수 있는 대동야승에 대한 정보를 보충해 줍니다. 또한 왜 옛날 사람들이 오래된 물건에도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는지, 부자의 막내아들은 왜 화장실에 가지 않고 장미나무에 볼일을 보았는지 등 당시 시대상을 탐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담아내 유익함을 더합니다. 무엇보다도 옛사람들이 전하고자 했던 뜻 깊은 교훈을 핵심 사자성어로 풀어 놓아, 이야기가 품은 깨달음을 새록새록 느끼도록 하지요. 이야기를 풍성하게 하는 부록 속 흥미진진한 요소들은 그 시대 그 사람들에 대해 한 걸음 더 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
주니어김영사 / 예영 (지은이), 박연옥 (그림), 김정태 (도움글) / 2021.03.29
11,500원 ⟶ 10,3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예영 (지은이), 박연옥 (그림), 김정태 (도움글)
처음 사회동화 9권. 푸드 트럭을 운영하는 코피 아난 아저씨가 등장해, 국제기구와 평화의 가치에 대해 알려 준다. 신나고, 특별하고, 의미 있는 체험 활동을 취재해야 하는 어린이 기자단은 코피 아난 아저씨와 함께 푸드 트럭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코피 아난 아저씨는 취재 내내 티격태격하는 하승, 세나, 동민, 재훈에게 평화를 지키려면 서로 이해하고 맞춰 줘야 한다고 말한다. 기자단 일행은 푸드 트럭을 타고 전쟁이 끝난 이후 유럽의 거리, 1990년대 유엔 뉴욕 본부, 이집트 아부심벨 신전 등 다양한 곳을 돌아다닌다. 그리고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애를 쓰고 있는지, 평화가 깨지면 얼마나 참혹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한다. 그 과정에서 넷은 평화를 이루기 위해선 서로 존중하고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야 한다는 점을 배운다. 평화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넷은 점차 함께 조화를 이루고 협력할 방법을 찾아 나간다.작가의 말 · 4 우린 처음부터 엇박자였어 · 8 평화란 상대를 이해하고 맞춰 주려고 노력하는 것 수상한 푸드 트럭과 더 수상한 코피 아난 아저씨 · 28 평화를 위해 탄생한 유엔 특별하고 의미 있는 건 확실해 · 44 세계 평화를 지키는 안전 보장 이사회 우린 서로를 이해해 보려고 했나? · 66 어린이답게 살 권리를 찾아 주는 유니세프 손 내밀어 줘서 고마워 · 88 과학문화교육으로 세계 평화를 지키는 유네스코 비빔밥 같은 사이 · 108 지구 환경을 지켜 주는 유넵 1+1+1+1=? · 124 신나고, 특별하고, 의미 있는 유엔 체험기 세계 평화를 위해 유엔의 혁신을 꾀한 코피 아난 · 134 독후활동지 · 150* 언론, 역사, 정치, 경제 등 사회 현상과 개념을 각 분야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 *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인 사회를 쉽게 풀어낸 동화 *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의 사회 편 * 자나 깨나 오직 평화만 꿈꾸는 푸드 트럭 사장, 코피 아난 아저씨가 들려 주는 국제기구 이야기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 사회 사회는 많은 아이와 학부모가 어렵다고 꼽는 과목이다. 다른 과목에 비해 한 가지 주제 안에서 지리, 역사, 정치, 경제, 시사, 문화, 사회 현상 등 많은 분야를 다루고 있어 학습량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사회 교과에 나오는 내용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것들이다. 시시각각 쏟아지는 각종 사회 현안과 정치 현안, 경제 뉴스, 환경 지표, 역사 등은 지금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다. 어른이 되어 알아도 되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린이의 지금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 있다. 어른들마저도 추상적으로만 느꼈던 사회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경 지식을 쌓고 통합적으로 이해한다면 사회 교과가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알고 나면 정말 쉬운, 사회 현상과 개념을 익히는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는 사회 여러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이 어린이의 이웃으로 나타나 사회 현상과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른 시민의식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알려 주는 동화이다. 초등 중학년 시기는 사회의 기초를 세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저학년부터 정규 교육 과정으로 시민의식을 심어 주기 위한 여러 가지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회는 곧 ‘정치 이야기’로 대표되면서 아이들은 몰라도 되는 이야기, 어른들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첨예한 의견 대립이 예상되는 이야기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의식이 팽배해지면서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사회는 해당 직업 종사자만의 일, 정치인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일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잘못된 것을 보아도 내게 큰 피해를 주지 않으면 적당히 넘어가야 하는 일로 여기기도 한다.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과 용어, 개념을 익히면 사회가 더 이상 복잡하고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려 주는 책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안 맞는 기자단 하승, 세나, 동민, 재훈! 과연 넷은 평화롭게 과제를 끝낼 수 있을까? 코피 아난 아저씨에게 배우는 국제기구와 세계 평화 이야기 이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인 《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에는 푸드 트럭을 운영하는 코피 아난 아저씨가 등장해, 국제기구와 평화의 가치에 대해 알려 준다. 신나고, 특별하고, 의미 있는 체험 활동을 취재해야 하는 어린이 기자단은 코피 아난 아저씨와 함께 푸드 트럭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코피 아난 아저씨는 취재 내내 티격태격하는 하승, 세나, 동민, 재훈에게 평화를 지키려면 서로 이해하고 맞춰 줘야 한다고 말한다. 기자단 일행은 푸드 트럭을 타고 전쟁이 끝난 이후 유럽의 거리, 1990년대 유엔 뉴욕 본부, 이집트 아부심벨 신전 등 다양한 곳을 돌아다닌다. 그리고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애를 쓰고 있는지, 평화가 깨지면 얼마나 참혹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한다. 그 과정에서 넷은 평화를 이루기 위해선 서로 존중하고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야 한다는 점을 배운다. 평화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넷은 점차 함께 조화를 이루고 협력할 방법을 찾아 나간다. 세계 평화를 위해 힘쓰는 다양한 국제기구에 대하여 국가 간 교류가 활발한 글로벌 시대에선 전 세계가 어떻게 하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난제이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선 여전히 분쟁이 일어나고 있고, 강대국끼리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알력도 심하다.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국제 사회의 협력을 이끌어 줄 국제기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은 국제기구가 무엇이고 평화를 위해 무슨 일을 하는지, 유엔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유엔의 탄생 과정을 훑는 것은 물론, 국제 분쟁을 중재하는 안전 보장 이사회, 어린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탄생한 유니세프, 과학문화 분야를 지원하는 유네스코 등 유엔 소속 기구들을 장마다 자세히 다룬다. 그리고 각 기구가 왜 세계 평화와 관련됐는지 질문을 던지며 국제기구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해 보게끔 한다. 국제기구의 빈틈을 보완하는 국제 비정부 기구까지 다루다! 이 책은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는 물론, 국제 비정부 기구의 개념과 역할에 대해서도 다룬다. 정부 간 이해관계에 휘둘릴 수 있는 국제기구와 달리, 국제 비정부 기구는 민간단체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나선다는 차이점까지 상세하게 짚는다. 그리고 환경, 의료,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국제 비정부 기구도 소개한다. 국제기구 외에도 시민이 자발적으로 꾸린 국제 비정부 기구를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이 책은 어린이가 국제 사회를 균형 있는 시각으로 바라보게끔 이끈다. 만화로 쉽게 보는 국제기구의 개념과 역할 《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에선 국제기구의 개념과 평화의 가치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을 만화로 구성했다. 각 기구가 어떻게 세계 평화와 관련됐는지 질문을 던지는 장면은 만화컷 형태로 구성해, 인물과 함께 그 질문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한다. 또 장마다 주요하게 등장하는 국제기구의 역할을 도표, 지도 등 다양한 자료로 제시해 이해를 돕는다. 안전 보장 이사회 구성 국가, 유엔의 대표 기관과 같은 정보는 다이어그램 형태로 보여 주고, 유네스코 한국 위원회에서 제작한 유네스코 지정 유산 지도를 참고해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한눈에 알기 쉽게 시각화했다. 국제기구에 대해 잘 몰랐던 어린이도 이 책을 읽는다면 재미있게 개념을 익히고, 세계 평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각 분야 전문가의 생애와 사상을 설명한 해설글과 독후활동지 《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은 유엔의 밑단 직원에서 시작해 사무총장직 연임까지 한 유엔 전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생애를 들려 준다. 아프리카 가나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유학을 간 코피 아난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무총장으로서 활약했다.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국제기구로서 유엔을 발전시킨 공으로 2001년에 노벨 평화상도 받았다. 이 책은 코피 아난이 일군 업적은 무엇인지, 코피 아난의 삶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 등을 책 끝에 있는 해설글에 함께 담았다. 또한 독후활동지를 실어 동화로 배운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후활동지를 풀다 보면 국제기구와 평화와 관련된 주요 개념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배경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그런데 푸드 트럭 이름이 왜 평화 분식이에요?”세나가 마침 내가 궁금해하던 걸 물었다.“내 꿈이 ‘세계 평화’거든.”아저씨는 김밥 위에 참기름을 쓱 바르며 대답했다.나는 피식 웃음이 나왔다.“농담하시는 거죠?”“농담이라니? 나는 자나 깨나 오직 세계 평화만 꿈꿔. 지구에 사는 사람을 비롯해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가 평화롭게 살길 바라지. 그런 마음으로 푸드 트럭 이름도 평화 분식이라 지었단다.” 나는 더 이상 대꾸하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사사건건 부딪치고 의견이 안 맞는 아이들하고 어떻게 같이 과제를 해 나갈지 막막했다. 차라리 편집국에 팀을 바꿔 달라고 부탁하는 게 현명할 것 같았다.그때 테이블에 불쑥 팥빙수 한 그릇이 놓였다. “서비스로 주는 거야.”코피 아난 아저씨였다.다들 의구심 가득한 눈길로 팥빙수와 코피 아난 아저씨를 번갈아 봤다.“내 꿈이 세계 평화라고 했잖니? 지금 너희한테 평화가 필요해 보여서.”
우등생 음악교실 2학년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은이) / 2023.11.01
5,000원 ⟶ 4,500원(10% off)

일신서적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엮은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곡을 중심으로 한 음악이론과 평가문제다.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어보며, 놀이를 통해 즐겁고 쉽게 음악이론을 공부할 수 있다. 1학기, 2학기 교과서를 통합하여 한 권으로 만들었다.1. 눈눈눈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즐거운 시간 써 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2. 나는 나는 자라서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즐거운 시간 써 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3. 봄비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즐거운 시간 4. 들로 산으로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즐거운 시간 써 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5. 우리 형제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6. 지구촌 한 가족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7. 수박따기 노래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8. 우리 동네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즐거운 시간 9. 우리 마을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즐거운 시간 10. 새 쫓기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11. 가을 바람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즐거운 시간 써 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12. 도토리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즐거운 시간 써 보며 마무리하기 노래하며 반주해요 13. 비행기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14. 춥대장 덥대장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15. 멋진 눈사람 플러스 악보 공부 눈높이 이론 도전, 실력 짱 즐거운 시간 ▶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곡을 중심으로 한 음악이론과 평가문제입니다. ▶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어보며, 놀이를 통해 즐겁고 쉽게 음악이론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 1학기, 2학기 교과서를 통합하여 한 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편지
거인 / 장 자크 그리프 지음, 하정희 옮김 /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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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인물,위인장 자크 그리프 지음, 하정희 옮김
천재 과학자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였고, 한 나라의 국민이었던 한 인간으로서의 아인슈타인. 광전효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고,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불리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아인슈타인이 한 여학생에게 띄우는 편지글 형식으로 자신의 인생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어느 날 페기라는 여학생이 아인슈타인을 ‘원자폭탄의 아버지’라고 비난하자 아인슈타인이 이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편지를 쓰게 된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의 전부라고 할 수 있었던 물리학에 관한 이야기, 사랑에는 불행했던 한 남자의 가슴속 사랑과 숨겨진 가족사, 평화를 사랑했지만 원자폭탄 제조 의혹을 받으며 FBI의 추적을 당하기도 했던 그의 이야기들을 편지 속에 담아낸다.어린 시절과 대학 시절 페기 양과의 첫 대면 - 9 호기심 많은 아이 - 12 김나지움에서 쫓겨나다 - 30 빛의 수수께끼를 찾아서 - 39 상대성 이론의 탄생 - 66 영광과 비난 - 92 물리학과 사랑에 빠진 남자 대학 강단에 서다 - 109 흔들리는 유럽 - 131 모습을 드러낸 우주 공간 - 144 상대성 이론이 현실로 - 158 영광의 관 - 176 상대적인 평화주의자 잘못된 이론 - 223 낯선 미국 생활 - 263 불길한 비밀특허 - 282 위대한 비밀을 찾아서 - 296 글을 마치며 - 318 부록 - 322 이 책에 등장하는 과학자들 - 329 지가 뽑은 세기의 100인 중 한 명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주목받고 있는 인물 역사 속에 한 획을 긋고 간, 천재 과학자의 은밀한 고백이 이제부터 시작된다. 천재의 어린 시절은 남달랐을까? 어릴 때의 아인슈타인은 독일의 딱 맞춰진 정형화된 학교 교육을 무척이나 싫어했던 아이였다. 결국 우리나라의 초등학교에 해당하는 기초학교인 김나지움에서 쫓겨난다. 하지만 이후, 이탈리아로 가면서 자유로운 생각이 더 깊어진다. 그러면서 첫 논문도 발표하는데, 10대의 어린 나이에 발표한 논문은 그 당시에는 빛을 보지 못한다.(하지만 몇 년 후 과학자들에게서 그 진가를 확인받게 된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싶어 했던 그는 스위스의 한 고등학교에 다시 입학하게 되면서 토론과 자유로운 공부가 가능한 스위스를 좋아하게 되고, 그곳에서 대학을 다니며 선생님이 되길 원했지만 생계를 위해 특허사무실에서 일하게 된다. 물리학과 사랑에 빠진 한 남자 아버지께 선물로 받은 ‘나침반’의 자침의 움직임을 통해 인간의 힘을 초월한 어떤 위대한 힘을 느낀 아이. 이미 어릴 때부터 천재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가지고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스위스 취리히의 연방 종합공과대학을 졸업 후,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1902년 스위스 특허청에서 3급 기술자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05년 26세의 나이에 그의 세 가지 대표적인 논문을 발표했다. ‘브라운 운동’으로 알려져 있는 열의 분자운동론, 빛이 마치 입자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물질과 상호작용을 한다는 광양자설과 질량에너지등가원리(E=mc²)로 잘 알려진 특수상대성 이론이 바로 그 세 가지다. 하지만 1905년 무명의 젊은 과학자가 발표한 이론들은 당시에는 물론이고 그가 1915년 일반상대성 이론을 완성했을 때에도 외면을 받았다. 《물체의 관성은 에너지 함유량에 의존하는가?》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한 후 수많은 학자들이 내 이론을 맹렬하게 비판했어요. 일부 까다로운 사람들은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아닌 인격에 시비를 걸기도 했다. 만 스물여섯 살밖에 안 된 말단 공무원이 수십 년 동안 현대 물리학을 연구해온 유명한 교수님들 앞에서 감히 새로운 관점을 제기한다고 말이지요. 그들은 상대성 이론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게서 상대성 이론의 창시자 자격을 박탈했어요. (본문 중에서) 그의 학설이 빛을 본 것은 1919년 영국의 관측대에서 일식이 진행되는 동안 빛의 굴절을 실험으로 측정한 결과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옳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부터다. 특히, 책의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물리학 이론들이 제시된다. 로 불리는 작은 모임에서 ‘우주와 광속’ 등에 관해 오랜 시간 토론을 하기도 하고, 러시아출신의 물리학도인 타티아나 부인에게 ‘우주 공간’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도 하며, 뛰어난 학자이자 존경하는 로렌츠 교수와 심오한 과학적 논증을 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과학책에서나 만날 만한 저명한 과학자들과 교류하는 장면을 통해 과학자로서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마지막 과 에서 앞에서 언급된 과학자들의 정보들도 함께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랑, 그 이름 앞에 고개 숙인 한 남자의 고백 두 번의 결혼을 한 아인슈타인. 첫 번째 결혼은 불행했고, 두 번째 결혼은 그나마 나았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대학동창인 밀레바 마리치와 첫 번째 결혼을 했다. 밀레바는 공과대학에 다녔던 훌륭한 여성이고 과학자였지만 아인슈타인은 그녀를 단 한순간도 사랑할 수 없었다고 한다. 16년 후 두 사람은 이혼하고 아인슈타인은 사촌인 엘자와 두 번째 결혼을 했다. 이외에도 아인슈타인의 주변에는 그의 명성만큼이나 수많은 여자들이 있었다. 첫사랑인 마리 빈텔러, 비서 헬렌 두카스, 부유한 미망인 토미 멘델, 에슈텔라 K., 마르가레테 L. 등의 여인들과 정신적인 사랑, 어떤 의미에선 천진난만한 사랑을 나누었다. 또한 사회적인 시선으로 인해 버릴 수밖에 없었던 딸, 리제를과 총명하고 음악을 좋아했으나 정신분열증에 걸렸던 둘째 아들, 에두아르트에 대한 심정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상대적인 평화주의자, 종전 속에서 고뇌하는 한 남자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후, 그는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이 있음을 인정했다. 그리고 그 명성으로 평화주의와 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도 영향력을 끼친 ‘평화주의자’였다. 그러나 전쟁의 위협 앞에선 상대적인 평화주의자의 길을 걷게 된다. 1, 2차 세계대전을 겪은 아인슈타인은 ‘호전적인 평화주의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1939년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루스벨트에게 독일에 맞서 원자폭탄을 제조해야 한다는 편지에 서명한 과오를 저질렀다. 나치에 대한 증오심이 남달랐던 아인슈타인으로서는 히틀러 정권이 먼저 원자폭탄을 개발해 사용하는 것을 우려했던 것이다. 평화 시에는 누구나 평화주의자가 될 수 있지만 진정한 평화주의자는 전쟁의 위협 앞에서 드러난다고는 말도 했죠. 그리고 이런 말도 했어요. 아인슈타인은 위대한 학자이자 보잘 것 없는 정치가라고. 사실 맞는 말이지요. 그들 모두가 절대적인 평화주의자였다고 한다면 나는 상대적인 평화주의자였던 셈이죠……. (본문 중에서) ............ 나는 옥스퍼드 대학과 스코틀랜드에 있는 글라스고 대학에서 강연을 한 뒤 다시 벨기에로 돌아왔어요. 내 인생에서 큰 전환기가 찾아온 것은 바로 그 즈음이었지요. 나는 평화주의를 포기하고 새로운 길로 접어들었고, 결국에 가서는 원자폭탄 제조를 지지하게까지 됐어요. (본문 중에서) 2차 대전 후 아인슈타인은 이를 ‘내 생전에 저지른 한 가지 실수’라며 죽는 날까지 후회했다. 그는 마치 유언을 남기듯 1955년 4월 11일 숨을 거두기 며칠 전에 버트란트 러셀과 함께 작성한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을 통해 “인류라는 생물의 씨앗을 근절시켜 버릴 사태를 불러일으킬 핵무기를 만드는 행위는 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중단돼야 한다”고 호소하고 생을 마감했다.
대갈장군이어도 좋아!
여우고개 / 이선배 (지은이), 고은찬 (그림)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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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고개명작,문학이선배 (지은이), 고은찬 (그림)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는 우리 반 이야기. <대갈장군이어도 좋아!>는 ‘대갈장군’이란 별명을 가진 독특한 선생님과 그에 걸맞게 열정적인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학교 이야기다. 학생이 주인인 교실에서 꿈을 키우기 위해 자치, 토론, 도서관 이용, 기본소득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있다. 단지 동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학생 여러분이 현실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는 우리 반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도록 구체적인 설명을 담은 부록도 제공한다.우리 선생님은 대갈장군 눈으로 들으라고요? 나는 자연인 총류, 철학, 종교 이게 다 뭐야? 바벰바족의 칭찬 폭격 책과 연애만 하지 말고 결혼하라고요? 사랑은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사랑이냐? 승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기본소득 우리 힘으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학교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요즘 민주 시민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들도 많습니다. 학교의 주인은 교장 선생님도, 선생님도 아닌 학생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위해 선생님도, 공간도 모두 존재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주인 대접을 받고 있나요?” 학교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선생님인지 학생인지 헷갈립니다. 그런데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에 가고 싶어도 학생들이 갈 수 없어 텅 빈 학교를 보니 아무래도 학교의 주인은 학생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은 스스로 주인임을 깨닫고, 주인 노릇을 해야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갈장군이어도 좋아!》는 ‘대갈장군’이란 별명을 가진 독특한 선생님과 그에 걸맞게 열정적인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학교 이야기입니다. 학생인 주인인 교실에서 꿈을 키우기 위해 자치, 토론, 도서관 이용, 기본소득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교의 주인인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학교 도서관에 가 본 적이 있나요? “또한 도서관은 주로 학습 만화를 보는 장소나 학교 권장 도서 목록에 있는 책을 빌려서 억지로 읽고 독서 감상문 숙제를 하는 곳쯤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도서관은 학교 수업의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되었다.” 어린이 여러분은 학교 도서관에 가 본 적이 있나요? 책이 책장마다 가득 꽂혀 있는 도서관은 자주 가기도 쉽지 않지만 막상 들어가도 어떤 책을 찾아 읽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이 바로 사서 선생님입니다. 사서 선생님은 책을 대출, 반납만 해 주는 일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에게 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도 합니다. 사실 제대로 공부를 하려면 도서관에서 필요한 책을 찾아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럴 때 원하는 책을 찾기 위한 요령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는 한국 도서관 십진분류법과 청구 기호를 알려 주는데, 이제 도서관에 가면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립 토론은 어렵지 않아요 “지후네 반은 매월 대립 토론을 한다. 아이들이 토론하고 싶은 주제를 생각날 때마다 통에 집어넣고, 매월 초에 뽑는다. 그리고 찬성 팀과 반대 팀으로 나눈 후 몇 주간의 준비를 거쳐 월말에 토론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지후네 반은 매월 대립 토론을 하는데, 반 친구들이 현실에서 고민하는 문제도 있었고, 때로는 뉴스에 나오는 사회 문제를 가지고 토론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반 친구들과 관련 내용은 토론에서 결정된 사항을 현실에 바로 적용시키기도 했지요.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는 우리 반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대립 토론은 입론 준비로 시작해, 찬성 팀과 반대 팀의 반론이 있고, 총론에서 재반박을 하는 것을 통해 마무리됩니다. 얼핏 들으면 굉장히 어려워 보이지만 막상 하나하나 준비하다 보면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도 많고 재미도 있습니다. 친구들과 주제를 정해 대립 토론을 한번 해 보세요. 기본소득이 뭔가요? “전 진짜로 기본소득이 실현되어 할머니도 받고, 저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저만 받는 것이 아니라 부자인 건우도 받는 것이어서 제가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소득’은 갓 태어난 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우리나라 국민이면 모두에게, 부자든 가난하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 사람 한 사람 개별적이고, 정기적으로 최소한 생활이 가능한 만큼의 현금을 주자는 정책입니다. 코로나 19로 긴급 재난 지원금을 전 국민이 받게 되면서 우리 사회도 기본소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갈장군이어도 좋아!》에는 도서관 이용 방법, 대립 토론, 기본소득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자세한 설명이 담긴 부록도 있습니다. 이 책 내용이 동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학생 여러분이 현실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는 우리 반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길 기대합니다. “선생님이 잘 가르치는 것은 별로 안 중요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잘 배우는 것이에요. 선생님이 개떡같이 가르쳐도 여러분이 잘 배우면 그건 좋은 수업이에요. 반면 선생님이 아무리 열심히 잘 가르쳐도 여러분이 배운 것이 없다면 그것은 폭망한 수업이랍니다.”“여러분이 잘하는 것이 정상일까요? 못하는 것이 정상일까요?”이 질문도 가슴 깊숙이 자리 잡았다.아이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입을 모아 말했다.“잘하는 거요.”그러자 선생님은 고개를 가로저으며“아니에요. 잘 못 하는 것이 정상이에요. 자, 여러분 옆집에 아기가 태어났어요. 삼칠일이 지나서 여러분이 아기를 보러 갔어요. 그런데 아기가 누워만 있고,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아기에게 화가 나서 빽 소리쳤지요. ‘야, 꼬맹이 누나가 왔으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인사를 해야지. 누워서 눈만 말똥말똥하고 있으면 어떡해?’ 이러고 아기를 혼냈다면 아기가 비정상인가요? 혼낸 여러분이 비정상인가요?”“우리가 비정상이에요.”“맞아요. 갓 태어난 아기는 그저 잘 자고, 엄마 젖 잘 먹고, 잘 싸면 그걸로 충분해요. 아기가 못 걷고, 말 못 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거예요. 그처럼 처음 배우는 여러분이 잘 못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러니 처음부터 잘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지요.”아이들은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려는지 알아듣고 고개를 끄덕였다.“잘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다만 잘 모르면서 배우려 들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랍니다. 그러니 언제든 질문하고, 배우려 드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서진이는 왠지 올해는 학교생활이 즐거울 것만 같았다. 반 아이들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이어서 소윤이네 모둠이 나와 발표를 했다.〈빵~빵~ 시내 나들이 가유~〉“요즘 전 국민에게 대전에서 가장 핫한 곳은 성심당 빵집입니다. 빵으로 우리 몸을 살찌울 수 있습니다.”성심당의 맛있는 빵 사진이 나오자 민준이가 침을 꼴깍 삼켰다.“그런데 몸만 살찌우면 안 된다면 마음을 살찌우는 책‘빵’ 가기 캠페인을 벌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계룡문고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우리 스스로 대전에 대해 더 잘 알아보는 현장 체험 학습을 제안합니다. 으능정이 거리를 거닐고, 테미오래도 방문하고 구석구석 원래의 대전을 맛보고, 즐기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화면에는 계룡문고의 책들과 테미오래 전시관의 모습이 차례차례 나왔다.“무엇보다도 지하철 요금 왕복 1,300원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점심은 성심당에 가서 마음껏 사 먹을 수 있고, 책 한 권도 살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2만 원 정도면 다 해결됩니다.”소윤이는 건우 모둠과 비교하려는 듯 비용을 강조했다. 건우는 발끈해서 질문했다.“그런데 많이 걸어 다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가 사는 대전은 부모님이랑 언제든 가도 되지 않나요?”“맞습니다. 대전 도심을 우리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다니는 것이지요. 차 타고 휙 지나가며 놓쳤던 것을 걸으며 가게도 방문하고 더 좋지 않을까요?”아이들과 시선을 교환하며 소윤이는 대답을 이어갔다.“오히려 서울 롯데월드 등은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시내 나들이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저희 여행은 우리 스스로 계획해서 우리끼리 다니는 여행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그 말에 선생님이 화들짝 놀랐다.“아, 여러분끼리 다닌다는 것은 무슨 뜻이지요? 그러면 선생님은 뭘 하나요? 설마 나를 빼놓고 가겠다는 것은 아니지요?”소윤이가 빙긋 웃으며 말했다.“네. 선생님 모시고 갈 테니까 걱정 마세요. 이번 체험 학습 장소를 우리가 정하도록 했는데 한 발 더 나가서 진행도 우리 스스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저 도와주시면 됩니다. 다른 곳에서는 선생님이 우리를 이끄시는데 이번에는 우리를 잘 따라와 주시면 됩니다.”
구석구석 들춰 봐, 세계의 바다
시공주니어 / 에이미 니콜스 다이버 (지은이), 후이 스킵 (그림), 우순교 (옮긴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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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자연,과학에이미 니콜스 다이버 (지은이), 후이 스킵 (그림), 우순교 (옮긴이)
시공주니어 플랩북 시리즈.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등 다섯 대양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들과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해양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계 지도를 통해서 각 대양의 위치를 알려 주고, 각 대양만이 가진 고유한 특징과 이름의 어원, 인류가 대양을 탐험한 역사들에 관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또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도 골고루 담고 있어서, 바닷속 세상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준다. 그리고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 동물들에 대한 정보도 포함하고 있어, 인간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해 준다.·세계의 바다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태평양에서 남극해까지 100여 개 플랩 속에 숨어 있는 바다의 모든 것 101개의 플랩을 구석구석 들춰 보세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다섯 대양과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해양 동물들의 이야기가 가득! 세계의 바다에 관한 호기심을 꽉꽉 채울 수 있어요! 플랩을 들추며 스스로 재미있게 호기심을 해결해요! 아이들은 세상에 관해 궁금한 것이 참 많다. 은 아이들의 그러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고 아이들 스스로 지식을 알아 나가도록 구성한, 시공주니어의 플랩북 시리즈이다. 플랩북의 장점은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는 데에 있다. 눈과 입으로 책을 읽는 것과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플랩을 들춰 보면서 재미있게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탐구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흥미를 갖는 주제인 ‘인체’, ‘공룡’, ‘정글’, ‘태양계’, ‘세계 지도’, ‘바다’, ‘우주’, ‘지구’, ‘탈것’에 이어 ‘세계의 동물’, ‘세계의 바다’를 선보인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플랩북으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 시리즈의 특징 플랩으로 배우는 쉽고 흥미로운 정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당연히 ‘플랩’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이다. 직접 손으로 플랩을 들춰 보는 능동적이고 입체적인 활동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수십 개의 플랩 속에 담겨 있는 정확하고도 흥미로운 정보들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플랩 바깥쪽의 그림이나 설명을 먼저 보면서 플랩 속 내용을 상상한 다음, 실제로 플랩을 들추어 내용을 확인하면서 아이들은 재미있게 주제와 관련된 지식들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정보가 가득한 그림 시리즈의 그림들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다. 그렇지만 정확성을 잃지 않아 논픽션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구석구석 들춰 봐, 세계의 동물》에서는 각 서식지의 특징과 그곳에 사는 동물들을, 《구석구석 들춰 봐, 세계의 바다》에서는 오대양에 관한 정보들과 각 대양에 사는 동물들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 평소 흔히 볼 수 없었던 동물들도 생김새의 특징을 정확히 담아 표현했기에, 그림만 보고도 다양한 동물에 관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 세계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 ‘인체’, ‘공룡’, ‘정글’, ‘태양계’, ‘세계 지도’, ‘바다’, ‘우주’, ‘지구’, ‘탈것’에 그리고 ‘세계의 동물’과 ‘세계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주제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좋아하는 분야이다. 또한 아이들의 일상과 전혀 동떨어진 지식이 아니라 ‘나’와 ‘우리’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좁고 넓은 범위의 모든 ‘환경’과 관련된 주제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더 흥미롭게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태평양에서 남극해까지,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세계의 바다’에 관한 지식이 가득! ★지구의 바다에서 가장 깊은 곳은 어디일까? ★이집트에는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고대 도시가 있다고? ★파란고리문어는 사람을 죽일 정도로 강한 독이 있다고? ★아이슬란드가 해저 산맥으로 이루어진 나라라고?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크고 넓은 바다! 바다에 관한 지식들과 바닷속 동물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이다. 《구석구석 들춰 봐, 세계의 바다》에서는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등 다섯 대양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들과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해양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계 지도를 통해서 각 대양의 위치를 알려 주고, 각 대양만이 가진 고유한 특징과 이름의 어원, 인류가 대양을 탐험한 역사들에 관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또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도 골고루 담고 있어서, 바닷속 세상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준다. 그리고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 동물들에 대한 정보도 포함하고 있어, 인간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해 준다. 읽기는 즐겁게, 지식은 깊이 있게! 초등학생 맞춤 플랩북 ★초등 교과 연계 3-1 5. 지구의 모습│3-2 2. 동물의 생활│5-2 2. 생물과 환경 대부분의 경우 플랩북 하면 유아를 대상으로 한 책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영역이 확대되어 폭넓은 연령대의 책에서 플랩을 활용하고 있다. 플랩북의 장점은 재미있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는 데에 있다. 눈과 입으로 책을 읽는 것과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플랩을 들춰 보면서 재미있게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탐구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의 《구석구석 들춰 봐, 세계의 바다》는 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바다에 관한 정보들과 바닷속 동물들에 관한 지식들을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추어 쉬우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플랩북이다. 한마디로 읽기가 즐거울 뿐 아니라, 깊이 있는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다. 플랩 바깥쪽의 지식과 그림을 전체적으로 훑은 다음, 플랩 하나하나를 들춰 보자! 플랩 밖 그림을 살펴보며 상상한 지식들과 플랩 속 지식들이 연결되면서 바다에 관한 기본 정보와 바다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지식들을 더욱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 논픽션에서 그림은 글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구석구석 들춰 봐, 세계의 바다》의 그림은 간결하지만 정확도가 높아, 아이들이 바닷속 생태계와 다양한 해양 동물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빛나리 극단에 오세요
천개의바람 / 후쿠다 준코 글.그림, 김소연 옮김 /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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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그림책후쿠다 준코 글.그림, 김소연 옮김
바람 그림책 시리즈 47권. 빛나리 극단이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한다. 단장님은 극단 친구들에게 일을 나누어 준다. 몽찌는 주인공 로미오를 하고 싶은데, 로미오는 컹컹 군이 맡게 되었다. 연습을 마친 늦은 밤, 몽찌는 밤하늘을 보며 반짝이는 별을 부러워한다. 반짝이는 별은 모두가 쳐다보는데, 작은 역할을 맡은 자신은 아무도 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며 속상해 한다. 다음 날 아침 몽찌는 나무 아래 옹기종기 피어 있는 보랏빛 꽃을 본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꽃은 그 자리에 예쁘게 피어 있었다. 공연 날, 몽찌는 멋진 보라색 옷을 입고 무대에 서는데….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은 어떻게 될까?셰익스피어 공연을 준비하는 빛나리 극단. 극단 친구들은 모두 일을 나누어 맡아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주인공을 하고 싶은 몽찌. 몽찌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빛나리 극단 친구들은 공연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 기획 의도 빛나리 극단에 오세요! 빛나리 극단에 오면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빛나리! 셰익스피어 공연을 하게 된 빛나리 극단 친구들은 일을 나누어 맡습니다. 주인공을 하고 싶었던 몽찌는 원하는 배역을 맡지 못해서 실망하지요. 대사 개수도 26개뿐이고 조명도 받지 못하는 역할이거든요. 연습이 끝난 늦은 밤, 들판으로 나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몽찌. 주인공을 맡았다면 모두를 행복하게 해 주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났을 거라 여기며 한숨을 내쉬지요. 그런데 다음 날, 몽찌는 들판에 피어 있는 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이라며 기뻐하지요.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제자리에서 좋은 향기를 내며 피어 있는 꽃을 본 후, 몽찌는 달라집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최선을 다해 무대에서 연기를 하지요. 몽찌는 자신이 맡은 일에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함으로써 그 순간을 즐기게 되고 스스로 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빛나는 방법은 다른 사람이나 주변 요건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함으로써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 모습에 뿌듯함을 느낄 때, 우리 아이들은 진정한 자존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스스로 획득한 나의 자존감, 빛나리 극단의 공연을 통해 몽찌가 얻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 친구들과 함께 만든 공연이 빛나리! <빛나리 극단에 오세요>에서는 한 편의 공연을 올리기까지의 과정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공연할 극장을 찾고, 작품에 대해 공부하고, 일을 나누어 맡습니다. 공연을 위해서는 연기하는 배우만 필요한 게 아니라, 누군가는 음악을 틀고, 소품을 마련하고, 의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어이. 몽찌! 뭐 하고 있어? 한 명이라도 없으면 연습을 할 수가 없다고.” 빛나리 극단 단장님의 말은 공연을 올리기 위해서 모두가 함께 도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극단을 이끄는 단장님, 음악을 담당하는 악어 군, 의상을 준비하는 염소 양, 무대를 만드는 황소 씨 등 열 명의 친구들이 모두 함께 힘을 합했을 때, 한 편의 공연이 완성되는 것이지요. 마지막 대사가 나오고 숨죽인 객석에서 큰 박수가 나올 때 이 박수는 주인공만을 향한 박수가 아니라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함께 만든 빛나리 극단 모두에 대한 박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몫을 다한 몽찌도 기쁘고, 협동하여 공연을 올린 극단 친구들도 기쁘고, 공연을 본 관객들도 기쁩니다. 빛나리 극단 친구들이 정성들여 만든 공연은 더 많은 사람들과 더 큰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된 것입니다. 공연 한 편이 만든 이 마법 같은 시간은 빛나리 극단 친구들 모두가 함께 만든 기적입니다. ■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빛나리! 몽찌에게 조연을 맡긴 단장님, 배역에 실망하는 몽찌, 몽찌를 다독이는 황소 씨, 몽찌를 위해 멋진 의상을 만드는 염소양……. 몽찌는 이렇게 주변 친구들과 부대끼며 갈등하는 경험 속에서 이해하고, 깨닫습니다. 작가 후쿠다 준코는 ‘각자 다른 개성을 갖고 각자의 감정을 품은 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생활 속에서 작은 사건으로 생겨나는 작은 감정의 움직임을 주워 올려, 작은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바람으로 그림책 <빛나리 극단에 오세요>를 지은 것이지요. 작가가 말한 것처럼, 작은 사건들을 겪으며 자기에게 닥친 갈등과 고비를 이겨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빛나리 극단 친구들이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는 결말은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삐걱대기도 하지만 다시 힘을 합하고, 마무리를 한 후, 또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지금의 모든 경험이 나 자신이 성장하는 자양분임을 알게 하는 <빛나리 극단에 오세요>. 아이들이 자신의 일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자발적으로 임하는 자세를 키우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다음 한 발짝은 지금까지 걸어온 것보다도 조금 더 즐거운 기분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던 작은 기쁨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 작가의 염원처럼, <빛나리 극단에 오세요>를 통해 아이들이 한 뼘 더 성장하고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랍니다.
문혼 : 한자요괴 1
서울문화사 / 윤진혁 (글), 김이불 (그림), 이서윤 (감수), 신태훈 (기획) / 2025.08.25
15,800원 ⟶ 14,2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윤진혁 (글), 김이불 (그림), 이서윤 (감수), 신태훈 (기획)
베스트셀러 학습만화 《놓지마 과학》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신태훈 작가와, 초등 교육 전문가인 이서윤 선생님이 함께한 특별한 작품이다. 한자에서 태어난 요괴와 그 힘을 다루는 주인공의 모험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핵심 어휘와 개념을 익히게 된다.프롤로그 • 8 1화 소문 무성한 나무 • 18 (평생 써먹는 어휘 지식) 확산 VS 확장 • 40 2화 수목 요괴, 진짜로 나타났다! • 42 (평생 써먹는 어휘 지식) ~데 VS ~대 • 64 3화 엥? 내가 문사가 되다니! • 66 (평생 써먹는 어휘 지식) 인제 VS 이제 • 90 4화 강인 VS 하준, 첫 번째 충돌 • 92 (평생 써먹는 어휘 지식) 폭발 VS 폭발 • 120 5화 이제는 한 팀 • 122 (평생 써먹는 어휘 지식) 우리말 날짜 세는 법 • 146<놓지마 과학!> 신태훈 작가와 초등교육 전문가 이서윤 선생님의 만남! 초등 고학년이 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교과 한자어휘와 일상 속 한자어휘를 만화로 쏙쏙! 워크북으로 개념•쓰임까지 완벽 정복! 『문혼: 한자요괴』는 베스트셀러 학습만화 《놓지마 과학》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신태훈 작가와, 초등 교육 전문가인 이서윤 선생님이 함께한 특별한 작품입니다. 한자에서 태어난 요괴와 그 힘을 다루는 주인공의 모험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핵심 어휘와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와 교과서 속 실제 어휘 맥락을 연결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체계적인 학습 효과를 제공합니다. 또한 워크북을 통해 어휘력을 확실히 다지고 확장할 수 있어, 읽는 재미와 학습의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꿈꿀 거예요!
분홍고래 / 윤지영 지음, 김수경 그림 / 2016.12.27
12,000원 ⟶ 10,800원(10% off)

분홍고래명작,문학윤지영 지음, 김수경 그림
웃어라! 어린이 3권. 생활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도록 돕는 어린이 교양 필독서이다. 책 속에는 케냐, 캄보디아, 잠비아, 보스니아, 베트남 등 여러 나라 10명의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각기 다른 이유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풀어 놓는 빛나는 꿈에 관한 이야기다. 아이들이 어떻게 꿈을 간직하게 되었고, 또 어떻게 그 꿈에 다가서는지 조심스럽게 따라가 본다. 글쓴이 윤지영 저자는 오랜 시간 월드비전 출판팀에서 국제 구호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전 세계 구호 현장을 취재하며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실었다. 오랜 세월 저자 마음속에만 간직한 이야기를 한국의 어린이에게 소개하고 싶어 책으로 엮었다. 현장을 취재하며 저자가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이 책을 읽는 어린이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첫 번째 이야기, 케냐> 멜리타의 꿈-달려라! 하얀 자동차 010 <두 번째 이야기, 캄보디아> 하동하의 꿈-기다려, 바다야! 024 <세 번째 이야기, 잠비아> 모세의 꿈-나와라, 만능 손! 038 <네 번째 이야기, 스리랑카> 사타사람의 꿈-행복한 의사 선생님 056 <다섯 번째 이야기, 케냐> 나세리안의 꿈-희망 마을 선생님 072 <여섯 번째 이야기, 보스니아> 폴리치의 꿈-산골짜기 꽃 소녀 088 <일곱 번째 이야기, 케냐> 렝키텡의 꿈-한국에 가는 날 102 <여덟 번째 이야기, 보스니아> 마르민의 꿈-나는 최고의 자동차 정비사 120 <아홉 번째 이야기, 알바니아> 마르셀의 꿈-행복한 농부 134 <열 번째 이야기, 베트남> 늬의 꿈-꿈이 이루어진 날 146▶우리를 웃고 울리는 10개의 가슴 벅찬 꿈 이야기! “하늘은 얼마나 깊고 크길래 이 많은 비가 내리는 거지? 바다도 하늘만큼 크고 넓을까? 이 하늘을 따라가면 바다와 맞닿아 있는지도 몰라…….” 우리는 텔레비전과 책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의 이야기를 많이 접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 아이들의 가난에만 관심을 가질 뿐, 정작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고 웃음 짓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생각해 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얼마의 돈과 생필품만이 아이들에게 행복을 줄 거라 믿었습니다. 지금까지 눈으로만 아이들을 보았다면, 이제는 눈이 아닌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나자고 이 책은 이야기합니다. 책 속에는 케냐, 캄보디아, 잠비아, 보스니아, 베트남 등 여러 나라 10명의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각기 다른 이유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풀어 놓는 빛나는 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꿈을 간직하게 되었고, 또 어떻게 그 꿈에 다가서는지 조심스럽게 따라가 보려 합니다. 글쓴이 윤지영 저자는 오랜 시간 월드비전 출판팀에서 국제 구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전 세계 구호 현장을 취재하며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오랜 세월 저자 마음속에만 간직한 이야기를 한국의 어린이에게 소개하고 싶어 책으로 엮었습니다. 현장을 취재하며 저자가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이 책을 읽는 어린이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 어린이도 자신만의 빛나는 꿈을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어디 발만 묶이나요? 흙과 나뭇가지로 얼기설기 지은 집은 큰비에 대책 없이 무너져 잠을 잘 곳도 비를 피할 곳도 없어져 버리죠. 그날도 마을에는 야속한 비가 쏟아졌어요. 집이 버티지 못하고 내려앉을까 봐 걱정되었던 사람들은 마을에서 가장 큰 나무 밑으로 달려갔어요. 멜리타네와 사정이 다를 것 없는 동네 사람들이 이미 지친 표정으로 앉아 있었어요.‘도시에 가면 비가 새지 않는 집이 많다던데, 누가 나를 좀 데려다주었으면…….’엄마 품에서 하염없이 비를 바라보던 멜리타는 까무룩 잠이 들었어요.“일어나, 멜리타. 비가 멈췄단다.”엄마의 따뜻한 목소리와 뽀얀 햇살이 멜리타의 머리 위로 쏟아졌어요.“하늘 문이 이제 닫혔나 봐요!”아이들은 신이 나서 소리쳤지만 내려앉은 지붕과 담벼락을 보며 어른들은 한숨만 쉬었어요.“흙벽이야 어떻게 세운다 해도, 아궁이도 만들고 하려면 큰일이네요.”“매번 무슨 난리인지…….”어른들 마음이 어떻든, 아이들은 빗물이 고인 웅덩이를 찰방찰방 밟으며 신이 났어요.“저기도 있다!”“내가 밟아 볼래!”조용한 멜리타도 빠질 수 없죠.“멜리타, 물이 고인 데 있지? 거기를 팍, 밝는 거야!”멜리타는 친구가 가르쳐 준 대로 다리를 힘껏 위로 올렸다가 웅덩이에 탁, 놓았어요.철퍼덕!사방에 물이 튀자 아이들이 까르르 웃으며 흩어졌어요.“또 간다!”“꺄악! 살살해!” <멜리타의 꿈 중에서>모세는 마당으로 공구 통을 가져 나와 본격적으로 이리저리 공구들을 헤집었어요.‘뾰족한 드라이버가 있으면 딱인데……. 아, 여기 있다.’나무로 된 손잡이는 아빠의 손때로 반들반들 윤이 났어요.아직 모세 손에는 꽉 차고 넘치게 조금 컸지만, 손바닥에 딱 맞아 들어가는 느낌이 마치 아빠가 손을 잡아 주는 것처럼 따뜻하고 좋았어요. 순간, 목이 뜨거워지며 눈이 아팠어요.‘그날, 내가 아빠를 지킬 수 있을 만큼 힘이 셌다면 지금 아빠와 함께 있었을까? 내가 소리를 너무 크게 질러서 나쁜 사람들이 더 화가 난 게 아닐까? 그래서 아빠에게 못된 짓을 한 것은 아닐까…….’수많은 생각이 모세의 머릿속을 오갔어요.고장 난 장난감을 손안에서 만지작만지작 굴리며 바라보던 모세의 눈빛이 순간 빛났어요.‘그런데 이건 어디가 고장 난 거지? 아빠라면 어떻게 했을까’오래전, 마당에서 연기가 폴폴 나는 자동차를 열고 오랫동안 바라보던 아빠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한참 동안 자동차 안을 살피던 아빠는 그제야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레 공구 하나를 들고 자동차 속을 하나하나 열어 보고 다시 살폈어요. 그렇게 이틀 낮은 꼬박 공을 들인 끝에 자동차는 기운찬 소리를 내며 모세네 집을 떠났어요. -<모세의 꿈> 중에서“사타사람은 불편하니까 앞으로 나오지 않아도 돼.”선생님은 온화한 미소를 지었어요.“고맙습니다, 선생님. 그런데 저 앞으로 나가는 게 어렵지 않아요. 나가서 말할게요.”선생님은 그런 사타사람을 빙긋이 웃으며 바라보았어요.“그래, 그럼 앞으로 나오렴.”사타사람은 목발을 짚고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갔어요. 마치 삽이 땅에 꽂히든 힘찬 발걸음이었어요. 교탁에 선 사타사람은 조금 긴장이 된 듯 눈가가 살짝 떨렸어요. 후, 숨을 한 번 가다듬은 사타사람이 이야기를 시작했어요.“저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친구들의 귀가 쫑긋 섰어요.“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는, 저처럼 다리가 없는 사람도 아픈 사람을 도울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서가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세요.”사타사람의 유쾌한 목소리에 교실 여기저기에서도 밝은 웃음소리가 피어났어요.“저는 병들고 약한 사람들을 돕는 정말 성실하고 좋은 의사가 되고 싶어요. 무엇보다 여러 사람과 함께 그런 일을 하고 싶어요. 이건 다리가 있을 때부터 꾸었던 꿈이에요. 음……. 그리고 다리가 없다는 게 의사가 되는 데 그다지 큰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아요. 남들보다 빨리 걷지 못해서 움직이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오래 서 있으려면 목발이나 다른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그건 조금 불편할 뿐이에요.”사타사람의 발표가 끝나고 친구들은 교실이 떠나갈 듯 손뼉을 쳤어요. -<타나사람의 꿈> 본문 중에서
미스터리 유령 가족 2 : 세균 편
미래윙 / 스토리박스 글, 류수형 그림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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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윙자연,과학스토리박스 글, 류수형 그림
오싹오싹 과학 상식 만화 시리즈. 상상력을 북돋우는 재미있는 만화와 과학 상식을 키워 주는 알찬 퀴즈가 어우러져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선물하는 어린이 책이다. 유머와 공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기발한 스토리, 과학 상식을 쑥쑥 키워 주는 깜짝 퀴즈, 재미와 학습 요소를 골고루 갖춘 재치 만점 부록이 수록되어 있다. 특별히 이번에는 대장균, 유산균 등 그동안 잘 몰랐던 ‘세균’에 관한 퀴즈가 가득 담겨 있다.1화 …………… 마지막 버스 2화 …………… 부엌에 귀신이 3화 …………… 귀신이 안 보여요 부록 …………… 숨어 있는 바이러스를 찾아라! 4화 …………… 오싹오싹 빈집 부록 …………… 꼬불꼬불 내 사랑을 찾아서 5화 …………… 거울 귀신 6화 …………… 숨바꼭질 7화 …………… 아기 고양이 얌얌 부록 …………… 알쏭달쏭 있고 없고 8화 …………… 마지막 사진 9화 …………… 운수 좋은 날 1 10화 …………… 운수 좋은 날 2 부록 …………… 곱빼기 암호의 문 11화 …………… 자두야 자두야 부록 …………… 낱말 연상 퀴즈 12화 …………… 독서실의 소녀 13화 …………… 어디 갔지? 14화 …………… 초코야 하지 마 부록 …………… 귀신의 집 틀린 그림 찾기 15화 …………… 아빠는 행방불명 16화 …………… 마늘 먹는 드라큘라 부록 …………… 야금야금 크로스 퍼즐 17화 …………… 귀신 잡는 스마트폰 정답과학 상식이 가득, 배꼽 잡는 공포 스릴러 제2탄! 오싹오싹 과학 상식 만화 《미스터리 유령 가족》은 상상력을 북돋우는 재미있는 만화와 과학 상식을 키워 주는 알찬 퀴즈가 어우러져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선물하는 어린이 책입니다. 특별히 2권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관한 주제로 채워져 있습니다. 과학 상식을 쑥쑥 키워 주는 깜짝 퀴즈! 유머와 공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기발한 스토리! 재미와 학습 요소를 골고루 갖춘 재치 만점 부록! 이 모두를 《미스터리 유령 가족》 제2탄 세균 편에서 만나 보세요. * 오싹오싹 과학 상식 만화 《미스터리 유령 가족》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유머와 공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기발한 스토리! 시시한 이야기는 이제 그만,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을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싶다고요? 오싹오싹, 쭈뼛쭈뼛, 조금 무섭기는 해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 어디 없냐고요? 이 2가지 바람을 모두 만족시켜 줄 굉장한 가족이 찾아왔어요. 바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유령 가족이지요. 하하하 웃다 보면 등골이 오싹해지고, 조마조마 책장을 넘기다 보면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이 숨어 있는 《미스터리 유령 가족》! 경고,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을걸요? 2. 과학 상식을 쑥쑥 키워 주는 깜짝 퀴즈! 《미스터리 유령 가족》에는 만화만 있는 게 아니에요. 매 페이지마다 과학 상식을 쑥쑥 키워 주는 깜짝 퀴즈가 숨어 있다고요. 특별히 이번에는 대장균, 유산균 등 그동안 잘 몰랐던 ‘세균’에 관한 퀴즈가 가득가득하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풀면 더더욱 효과 만점! 어때요? 이 책을 통해 나의 과학 상식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 보지 않을래요? 3. 재미와 학습 요소를 골고루 갖춘 재치 만점 부록! 친구들을 위한 또 하나의 선물! ‘숨어 있는 바이러스를 찾아라!, 곱빼기 암호의 문, 야금야금 크로스 퍼즐’ 등 재미와 학습 요소를 골고루 갖춘 재치 만점 부록들을 만나 보세요. 지루할 틈 없이 신나게 부록에 소개된 문제들을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균’에 대한 지식을 키울 수도 있어요. 《미스터리 유령 가족》을 통해 복합적인 재미와 유익을 얻어 보세요.
멀티버스 : 윤서 vs 윤서
그린북 / 효주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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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명작,문학효주 (지은이), 차상미 (그림)
나에게서 시작된 세계는 타인인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로 확장되며 커진다. 이 책은 윤서라는 주인공의 ‘나’에 대한 문제에서 시작하여 친구와의 관계, 가족의 문제 등으로 이어지며 더 넓은 세계 속에서 나의 위치나 역할, 태도 등에 대한 고민을 다룬다. 곧, 동화는 관계의 문제와 함께 내가 누구인가의 주제를 다룬다고 할 수 있다. 관계가 확장되면서 나의 문제는 점점 더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때 나에 대한 인식이나 태도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윤서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도록 하자.1. 큐브 2. 큐브에서 나온 타니아 3. 쇼핑몰 4. 백설 공주 vs 마녀 5. 잔소리는 그만! 6. 자유 7. 자리 뺏기 8. 타니아의 약점 9. 오드 아이 고양이 10. 제자리 찾기 11. 모두 제자리에그린이네 문학책장 신간, 효주 장편 동화 SF적 상상으로 다룬 나의 정체성, 우정, 가족의 사랑!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하고 있는 ‘그린이네 문학책장.’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동화책 시리즈인 ‘그린이네 문학책장’의 열두 번째 신간으로 작가 효주의 장편 동화가 출간되었다. 책이나 영화에서 최근 자주 다루어지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멀티버스에 대한 작가의 독특한 상상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는 단순한 상상으로 끝나지 않고 열두 살 아이들이 고민할 만한 주제들을 진지하게 다룬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진정한 나의 정체성 문제,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 그리고 가족의 회복과 사랑 이야기이다. ‘어느 날, 갑자기’로 요약할 수 있는, 차원을 가로지르는 모험의 일상성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만약 내게도 이런 일이 생긴다면?’이라는 상상으로 《멀티버스: 윤서 vs 윤서》에 몰입할 수 있다. 나에게서 시작된 세계는 타인인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로 확장되며 커진다. 이 책은 윤서라는 주인공의 ‘나’에 대한 문제에서 시작하여 친구와의 관계, 가족의 문제 등으로 이어지며 더 넓은 세계 속에서 나의 위치나 역할, 태도 등에 대한 고민을 다룬다. 곧, 동화는 관계의 문제와 함께 내가 누구인가의 주제를 다룬다고 할 수 있다. 관계가 확장되면서 나의 문제는 점점 더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때 나에 대한 인식이나 태도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윤서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도록 하자. 다중의 평행 우주, 멀티버스에 대한 상상 “그럼 넌 지금 다른 차원이라는 폴라……, 에서 왔다는 말이야? 여기 있는 사람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우리 엄마나 아빠, 선생님, 내 친구들이랑 똑같이 생긴 아이들이 그곳에도 있다고? 그, 그게 말이 돼?” 극심한 긴장으로 책 읽기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한 윤서는 곧 있을 학교 연극제에 참여해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 극심한 우울함에 빠진다. 혼자 있고 싶을 때면 종종 찾는 달빛 공원에서 집으로 향하는 지름길에 들어선 윤서의 눈앞에 신비한 오드 아이 고양이가 나타나고, 뒤이어 발견한 유리 주사위 같은 물건에서 빛이 쏟아져 나온다. 허공에 만들어진 강한 빛의 동그라미로부터 윤서와 너무나도 똑같이 생긴 아이가 나와 자신을 타니아라고 소개하고 고양이가 가져간 큐브(유리 주사위 같은 물건)를 찾을 때까지 자신을 윤서의 집에서 재워달라는 부탁을 한다. 타니아를 통해 윤서는 멀티버스 속 다른 차원에 자신의 세계에서와 똑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과 쌍둥이처럼 똑같이 생긴 타니아를 재워 주는 대신 윤서는 영 자신이 없던 발표와 연극을 타니아에게 맡긴다. 윤서보다 활달한 타니아는 기꺼이 발표와 연극을 대신하며 때때로 제자리로 돌아온 윤서를 당황하게 만든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타니아의 자리는 점점 커져만 가고, 윤서의 존재감은 희미해져 가기만 하는데……. 위기와 문제를 공유한 친구들의 연대 이야기 “조심해……. 학교에 있는 태리는 내가 아니야. 나처럼 너도 곧 쟤한테 자리를 뺏길지 몰라.” 타니아가 더 이상 윤서의 말을 듣지 않고 멋대로 아빠와 만나서 영화를 보러 간 날, 결국 윤서는 무대 위에서 연습 중 다시 대사를 더듬고 친구들의 킥킥대는 소리를 듣게 된다. 타니아와 아빠를 찾아 간 곳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태리는 놀랍게도 학교에 있는 ‘자신’이 자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폭로한다. 태리도 윤서처럼 큐브에서 나온 다른 차원의, 자신과 똑같이 생긴 존재에게 자기 자리를 빼앗긴 것이다.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이모 집에서 지내는 태리와 함께 각자 자기의 자리를 찾기로 결심한 윤서는 태리와의 공동작전에 들어간다. 그러는 중에 타니아, 그리고 태리와 똑같이 생긴 세나의 약점을 알게 된 윤서와 태리.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시시때때로 윤서의 편을 들어주며 윤서가 홀로 곤란에 처하지 않게 도와주는 윤서의 단짝 친구 채이, 그리고 홀로 비를 맞으며 아빠와 타니아를 바라보던 윤서에게 우산을 씌워 주며 격려와 작은 사랑의 손길을 내민 반장 강주호까지. 윤서는 자신이 소외되었다고 느꼈던 친구들과의 관계와 보이지 않는 유대 속에서 용기를 내어 차근차근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데……. 알고 보니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문제로 고군분투하던 친구들과의 연대 의식은 윤서와 태이를 더욱 단단하게 하고 성장하게 한다. 타니아와 세나의 숨겨진 사정을 알게 되면서 친구들간의 연대는 점점 확대되며 과연 어디까지 적용될 수 있을까의 문제를 제기한다. 다양한 가정들의 회복과 사랑 이야기 말을 더듬고 말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 윤서의 문제도 따지고 보면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이혼이라는 가정사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집이 잘살고, 공부도 잘하던 태리의 문제는 자신의 이런 배경에서 무언가를 못 하는 모습을 보일 수 없어서 억지로 계속 노력해야 했던 것에서 나타나게 된 것이었다. 윤서와 태이뿐 아니라 《멀티버스: 윤서 vs 윤서》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은 모두 다양한 가정들에 속해 있으며 그 나름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살고 있다. 타니아는 폴라에서 일급 시민으로 풍족하게 엄마와 함께 살고 있지만, 갑자기 돌아가신 아빠가 그리워 금지된 여행인 차원 이동을 결심하게 된다. 고아인 세나는 무등급 시민으로 풍족한 시티 안에는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죽게 되는 비참한 생활을 견디다 못해 폴라를 빠져나온다. 윤서의 단짝 친구인 채이는 부모님이 바쁘셔서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 집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가정들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작가는 아이들이 드러내고 처음부터 얘기하지는 않지만,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가정들과 그 상황에 준비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떤 하나의 가정이 바람직하다고 선을 긋기보다는 각각의 가정들마다 숨겨진 이야기가 있고, 가족들 간의 사랑으로 나름의 모습에서 회복을 이루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부모님의 이혼을 인정하고, 떨어져 살게 되었지만 가족 간에 남아있는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용감하게 한 걸음을 내딛는 윤서처럼 말이다. 또 아빠와의 이별을 위해 차원을 넘어온 타니아나 행복한 삶을 위해 차원을 넘어온 세나처럼, 나의 행복을 위해 새로운 결심을 한 태리나 묵묵히 밝게 열심히 살아가는 채이처럼 말이다. 다시 나를 찾아서 작가가 처음 포착한 윤서의 모습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있던 모습이었다. 이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를 중시하여 상처를 받았던 윤서가 찾고 싶었던 것은 혼자 있고 싶을 때 찾던 달빛 공원의 지름길처럼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또 다른 길이었을 것이다. 지름길을 통해서는 집으로 아무의 방해도 받지 않고 갈 수 있었던 것처럼 다른 누구의 시선이나 평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정한 자신을 향해 갈 수 있는 길을 찾고 싶었을 것이다. 지름길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타니아를 만나게 된 것은 홀로 자신을 찾는 길에서는 반드시 ‘자신’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타니아는 겉모습만 윤서와 똑같지만, 타니아와의 만남으로 인해 걷게 된 혼자만의 길에서 윤서는 진짜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되니 말이다. 자신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린 차상미 작가는 따뜻한 시선으로 이들을 응원한다. 일찍이 첫 작품에서부터 과학적 상상력과 윤리의 문제를 잘 어우러지게 한 효주 작가는 여러 가지 생각들을 통해 ‘나’에 대해 알아가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비록 타니아처럼 우리와 똑같이 생긴 존재를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생각의 길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이고, 행복해지는 길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신에게 도전한 거대한 영웅 이야기
가람어린이 / 빅터 에스칸델 리바스 (지은이), 데니세 데스페이루 (그림), 공민희 (옮긴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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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명작,문학빅터 에스칸델 리바스 (지은이), 데니세 데스페이루 (그림), 공민희 (옮긴이)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거인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거대하고 힘이 센 존재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여러 거인들과 만나게 된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거인도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 물론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놀라운 힘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말이다. 거인국에 간 걸리버, 심장이 없는 거인, 곰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후안 베어, 천둥의 왕 토르와 내기를 한 거인 왕 우트가르트, 어깨로 세상을 짊어진 아틀라스 등 수많은 전설 속 거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간과 거인, 신들이 함께 어울려 살던 시절의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아일랜드 전설-오나와 무시무시한 거인 쿠훌린 영국 민담-잭과 콩나무 유럽 전설-후안 베어와 세 거인 노르웨이 민담-심장이 없는 거인 아일랜드, 조너선 쉬프트-거인국에 간 걸리버 독일, 그림 형제-용감한 청년 재봉사 프랑스 전설-가르강튀아 아일랜드 신화-거인 왕의 궁궐에 간 토르 독일, 그림 형제-어린 거인 그리스 신화, 헤시오도스-세상을 떠받치는 아틀라스 아일랜드, 오스카 와일드-욕심쟁이 거인 이야기의 유래인간의 모습을 하고 신에게 도전한, 거대하고 힘이 센 거인! 수많은 전설 속에 등장하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거인 이야기 한때 이 세상에 거인들이 살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사실일까요?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전 세계 민담에 인간의 모습을 한 거대한 존재가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도시를 점령하거나 무너뜨리고, 왕국의 성을 침략하고 영웅과 싸움을 벌이며 인간에게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성공을 거둔 적은 별로 없습니다. 아주 힘이 세고 잔인하며 가끔은 어리석게 행동하는 쿠훌린도 만날 수 있고, 커다란 엄지를 입에 물고 미래를 점치는 핀 맥 쿨과 그의 현명한 아내 오나처럼 차분하고 친절한 거인도 만날 수 있습니다. 콩 나무를 타고 올라간 구름 너머에서 무시무시한 거인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그 거인은 요술 하프와 황금 알을 낳는 암탉을 지키고 있지요. 곰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우연히 위험한 두 거인과 친구가 된 후안 베어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심장이 없는 거인처럼 타고난 모습을 바꾼 인물도 등장합니다. 이 거인은 마음이 너무 여려서, 상처를 받을까 두려운 나머지 심장을 떼어 내 숨겨 놓아 매우 무자비합니다. 또 아무것도 남과 나누려 하지 않는 이기적인 거인도 있는데, 어느 날 그는 아이들과 꽃이 어떻게 행복을 가져다주는지 깨닫게 됩니다. 걸리버가 거인국에 가서 비행기보다 큰 파리, 코끼리만 한 쥐, 독수리만 한 벌과 싸운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눈앞에서 커다란 바위를 으깨고 마치 새가 날아가듯 바위를 멀리 던져 버리는 거인을 보고 잔뜩 겁에 질렸지만, 재치 있게 내기에서 이긴 청년 재봉사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르강튀아처럼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 거인도 있습니다. 전설의 마법사 멀린이 창조한 이 거인은 아서 왕을 도와 많은 어려운 일을 해내고 리바이어던이라는 무시무시한 괴물과 싸우기도 했습니다. 거인은 덩치가 크고 힘이 세지만 잘 속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뛰어난 지략을 가진 매우 똑똑한 거인도 있습니다. 천둥의 신 토르와 대적한 걸로 유명한 거인의 왕 우트가르트처럼요. 왜소한 아이가 거인으로 자랐고 욕심 많은 농부 때문에 유령이 나오는 제분소에서 밤을 보내게 된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한때 헤스페리데스의 정원에서 황금 사과를 지켰지만 제우스의 벌로 어깨에 세상을 짊어져야 하는 아틀라스 이야기도 재미있지요. 어느 날 그는 딸들이 너무 보고 싶어 영웅 헤라클레스를 대신해 황금 사과를 훔쳐다 주기로 합니다. 소개는 여기까지만! 수많은 전설 속 거인들이 지금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간, 거인, 용을 비롯해 신비로운 생명체들이 함께 살고 싸우고 돕던 시절의 흥미로운 모험담이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탄탄한 스토리에 걸맞게 풍부한 색채감과 입체적인 생동감을 자랑하는 삽화가 화면 가득 함께 어우러져 명작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줍니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섬세하게 그려진 삽화들은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세계 명작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동시에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동과 재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오래전 아일랜드에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거인이 살았다.
모아나 영어회화
사람in / AST Jr. English Lab 해설. Steve Brown. 조희 감수 / 2017.01.25
14,000원 ⟶ 12,600원(10% off)

사람in만화,애니메이션AST Jr. English Lab 해설. Steve Brown. 조희 감수
영어 대사 & 노래 따라 하기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애니메이션을 만화로 재구성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설까지 실었다. 애니메이션의 감동이 그대로 들어 있는 표현 72개와 신나는 노래, 15장면의 영어 대사를 생생한 이미지로 구성하여 이해가 쉽다. 디즈니 추천 성우의 오디오를 스스로 따라 읽고 말할 수 있다. How to Use This Book The Characters Contents Scene 1 There is nothing beyond the reef but storms and rough seas. 산호초 너머에는 폭풍과 거친 바다 말고 아무것도 없어. Scene 2 There’ something I need to show you. 너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게 있어. Scene 3 I’ curious about that chicken eating the rock. 나는 돌을 먹는 저 닭이 궁금하구나. Scene 4 Our traps in the east lagoon are pulling up less and less fish. 동쪽 라군의 우리 어망에 점점 더 적은 물고기가 잡히고 있어요. Scene 5 It’ not like you said it in front of your dad... 아빠 앞에서 말한 거랑 다르네... LYRICS HOW FAR I'LL GO Scene 6 Whatever just happened, blame it on the pig. 어떤 일이 있었든, 돼지 탓이야. LYRICS WE KNOW THE WAY Scene 7 To protect our people, the ancient chiefs forbid voyaging... 우리 부족민을 보호하려고 선대 족장들은 항해를 금지했어... Scene 8 We can stop the darkness, save our island! 우리는 어둠을 막고 우리 섬을 구할 수 있어요! Scene 9 I'm on my own to worlds unknown. 나는 나 혼자 알 수 없는 세상으로 가. Scene 10 You will board my boat, sail across the sea and put it back! 당신이 내 보트를 타고 바다를 건너가 그것을 돌려놔요! LYRICS YOU’E WELCOME Scene 11 Alright, get over it. 좋아, 잊자. Scene 12 Teach me to sail. 나에게 항해하는 것을 가르쳐 줘요. Scene 13 It chose me for a reason. 이유가 있어서 날 선택했어요. Scene 14 It is covered in sparkly treasure. 반짝이는 보물로 덮였어. LYRICS SHINY Scene 15 I appreciate what you did down there. 네가 저 아래에서 한 일 고마워. Scene 16 I was never enough... 난 결코 충분하지 않았어... Scene 17 Go save the world. 가서 세상을 구해요. LYRICS I AM MOANA Scene 18 You Know Who You Are 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 알아요. Epilogue Answers and Translations 영어 대사 & 노래 따라 하기 72가지 일상 표현을 영어로 말하게 된다! 재미있게 영어를 배워야 꾸준히 오래 할 수 있어요. 애니메이션은 재미와 실력 -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죠. 하지만 설명도 없고 대사도 빠른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공부하기는 어려워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애니메이션을 만화로 재구성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설까지 실은 이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회화를 시작해 보세요. 영어는 재미있어야 합니다. 애니메이션의 감동이 그대로 들어 있는 표현 72개와 신나는 노래! 15장면의 영어 대사를 생생한 이미지로 구성하여 이해가 저절로! 디즈니 추천 성우의 오디오를 스스로 따라 읽고 말하며 자신감 두 배로! 신나게 읽고 ▶ 배워서 응용하고 ▶ 테스트로 영어 실력을 다지는 스스로 학습 영어회화가 영어 실력입니다. 아무리 많은 단어를 알고 문법을 달달 외워도 말하지 못하면 꽝! 영어 말하기 연습이 필수예요.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이 녹아 있는 영화 대사를 따라해 보세요. 어느새 영어 말하기가 자연스럽게 되기 시작해요.
푸르미르
좋은땅 / 금빛마을글방 모람모람 글.그림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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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그림책금빛마을글방 모람모람 글.그림
진주는 6가야의 하나인 고령가야가 멸망한 후 백제와 신라가 서로 차지하려던 접경지였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청룡과 황룡의 싸움에서 진 청룡이 떨어져 생긴 곳이 금호지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이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더구나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옛 이야기’가 아닌 동화로 만들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용들에 대한 이야기책들은 주로 땅과 관련된 책이라면, <푸르미르>는 하늘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신선하다. 특히, 아이들이 보기에 흥미를 끌 수 있도록 그림에 많은 정성을 기울였고, 지금까지 나온 용들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임을 확인할 수 있다.진주는 6가야의 하나인 고령가야가 멸망한 후 백제와 신라가 서로 차지하려던 접경지였다. 이곳은 936년에 후백제 신검이 항복하여 고려에 영속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천 년간 전해져 오는 전설이 있다. 청룡과 황룡의 싸움에서 진 청룡이 떨어져 생긴 곳이 금호지라는 전설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이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더구나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만들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옛 이야기’가 아닌 동화로 만들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용들에 대한 이야기책들은 주로 땅과 관련된 책이라면, 『푸르미르』는 하늘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신선하다. 특히, 아이들이 보기에 흥미를 끌 수 있도록 그림에 많은 정성을 기울였고, 지금까지 나온 용들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임을 확인할 수 있다. 작은 소도시의 이야기이지만, 어느 지역에서 읽어도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부모들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각각 번역하여 한 권 안에 다 실어 놓았다. 엄마의 입장에서 내 아이가 보는 책이라는 생각으로 감동적이고 탄탄한 줄거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한 책이다.
얼굴 없는 친구
산하 / 지혜진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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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명작,문학지혜진 (지은이), 이갑규 (그림)
이야기 속 주인공, 세상이는 이 세상 누구보다 물건을 자주 잃어버렸다. 3학년이 되고서 가방만 다섯 개를 잃어버렸고, 필통이나 자 같은 학용품들도 매일같이 잃어버렸다. 누나는 세상이가 또 잃어버린 물건이 없는지 매일같이 가방을 검사했고, 엄마 아빠는 세상이가 자꾸 물건을 잃어버리는 진짜 원인을 고민했다. 학교 선생님도 세상이를 무척 걱정하였다. 세상이도 그런 자신이 걱정되었다. 또 선생님과 가족들이 자신을 보는 그 개운하지 않은 눈빛이 불편했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 건, 세상이에게는 무엇이든 함께하는 친구 송민이가 있다는 사실이었다. 물건을 잃어버려도 송민이가 웃으며 다가와 주면 모든 게 괜찮아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세상이의 마음 깊은 곳에서 어떤 질문이 들려왔다. 그 아이는 어쩜 그렇게 내가 필요할 때마다 귀신같이 알고 찾아오는지,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땐 어쩜 그렇게 귀신같이 사라지는지, 왜 그 아이와 놀고 나면 꼭 없어지는 게 있는지. 세상이는 궁금해졌는데….1. 세상에 이런 일이 6 2. 여섯 번째 책가방 16 3. 개운하지 않은 표정들 27 4. 이상한 구신아 44 5. 무서운 저주에 걸릴지도 몰라 54 6. 나의 첫 번째 친구 70 7. 친구의 얼굴 84 작가의 말 94“이 세상에 나 같은 애는 또 없을 거야.” 자꾸만 물건을 잃어버리는 아이, 세상이의 고민 이야기 속 주인공, 세상이는 이 세상 누구보다 물건을 자주 잃어버렸습니다. 3학년이 되고서 가방만 다섯 개를 잃어버렸고, 필통이나 자 같은 학용품들도 매일같이 잃어버렸습니다. 누나는 세상이가 또 잃어버린 물건이 없는지 매일같이 가방을 검사했고, 엄마 아빠는 세상이가 자꾸 물건을 잃어버리는 진짜 원인을 고민했습니다. 학교 선생님도 세상이를 무척 걱정하였지요. 세상이도 그런 자신이 걱정되었습니다. 또 선생님과 가족들이 자신을 보는 그 개운하지 않은 눈빛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 건, 세상이에게는 무엇이든 함께하는 친구 송민이가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물건을 잃어버려도 송민이가 웃으며 다가와 주면 모든 게 괜찮아지는 것 같았으니까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세상이의 마음 깊은 곳에서 어떤 질문이 들려왔습니다. 그 아이는 어쩜 그렇게 내가 필요할 때마다 귀신같이 알고 찾아오는지,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땐 어쩜 그렇게 귀신같이 사라지는지, 왜 그 아이와 놀고 나면 꼭 없어지는 게 있는지. 세상이는 궁금해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과 면담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같은 반 아이 신아가 물었습니다. “너 혹시 이상한 걸 보는 거 아니야?” “귀신 친구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혼자라서 외로운 아이에게 나타난 오싹한 친구 이번엔 공원에서 세상이가 송민이와 함께 허리 돌리기 내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나타나 물었습니다. “너 지금 혼자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누나는 누가 옆에 있는 것처럼 혼자 말을 하고, 허리를 신나게 돌리던 세상이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세상이 옆에는 송민이도, 그 누구도 없었지요. 세상이는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송민이란 아이는 자신에게만 보인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곧 누나가 책에서 찾아낸 귀신 이야기를 보고 짐작했습니다. 송민이의 정체는 학생들의 물건을 가져가고, 친구가 되어 주는 귀신 같았습니다. 신아는 세상이에게 두 가지의 가능성을 말해 주었습니다. 송민이는 세상이의 상상 친구이거나, 세상이가 귀신에 홀린 것이라고요. 언젠가 자신만 혼자여서 속상했던 어느 날, 세상이가 무심코 내뱉었던 말이 있었습니다. “귀신 친구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과연 송민이는 정말 세상이의 말을 듣고 나타난 귀신일까요? 세상이와 송민이는 앞으로도 친한 친구 사이로 지낼 수 있을까요? 친구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얼굴 없는 친구》는 친구를 사귀지 못하던 한 아이가 송민이라는 수상쩍은 친구를 사귀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송민이는 신아의 말처럼 세상이의 상상 친구일 수도 있고, 무시무시한 귀신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송민이의 존재가 무엇이든, 세상이에게는 고마운 친구였던 것은 분명합니다. 외로운 날, 친구가 필요한 날 언제 어디서나 함께해 주던 영혼의 단짝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본의 아니게 신아라는 또 다른 친구를 사귀게 해 주었으니까요. 작가 지혜진은 이 이야기를 통해 외로움을 달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바로 우리 주변에 있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작은 것을 주고받을 줄 아는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 너무 외로운 나머지, 송민이를 부르기 전에 말이지요. 화가 이갑규는 이 이야기에 그림으로 숨을 불어 넣었습니다. 덜렁대지만 마음 여린 세상이, 차가운 듯 따듯하고 선명한 듯 흐릿한 송민이, 장난기 가득하고 오지랖 넓은 신아가 그림으로 생생하게 살아났습니다. 세상이의 쓸쓸함, 송민이의 오싹함, 신아의 다정함이 화가 이갑규의 그림으로 독자에게 더욱 선명하게 전달될 것입니다. 너무 먼 곳에서 친구를 찾지 마세요. 그리고 누군가 가방을 내려놓고 그냥 가는 걸 보았다면 그 아이를 크게 불러 보세요. 그 아이를 그렇게 크게 부르는 사람은 내가 처음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아이와 나는 생각보다 더 많이 ‘처음’인 일들을 ‘같이’하게 될지도 모르지요.
피보나치, 수를 배열해 비밀의 방을 탈출하라
뭉치 / 이혜림 (지은이), 유지 (그림), 계영희 (감수)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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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수학동화이혜림 (지은이), 유지 (그림), 계영희 (감수)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2019년까지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모두 개정되었다.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의해 개정된 수학 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은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따르고 있다.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이러한 수학 교육의 변화에 맞춰 기획되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의 주인공들과 저명한 수학자의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개념을 깨닫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도록 구성되었다. <피보나치, 수를 배열해 비밀의 방을 탈출하라>는 '규칙성'에 대한 학습 내용을 동화에 담았다. 수학을 잘하는 소년 피보나치와 그의 반려견 매씨 그리고 각자의 사연이 있는 네 왕자가 수학 문제를 풀며 방 탈출 미션을 해결해 간다. 호동 왕자는 같은 숫자가 계속해서 더해지는 수열의 규칙을 찾고, 백조 왕자는 규칙을 찾아 바둑돌의 개수를 구한다. 또한 거지 왕자는 마시쑤앙 셰프를 도와 곱셈을 이용해 재료의 양을 구하고 개구리 왕자는 평균을 구하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한 토론을 이끌며 적당한 결론을 낸다. 마지막으로 주인공 피보나치가 경우의 수를 이용하여 푸는 확률 문제를 풀며 모든 방을 탈출하게 된다.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수학 교과서에 맞는 활용법 8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이야기 하나, 수학 요정의 수상한 초대 규칙 찾기 이야기 둘, 지글지글, 뜨거운 찜질방 속 규칙 규칙 찾기 이야기 셋, 비례로 마시쑤앙 셰프를 도와줘 규칙 찾기 / 비와 비율 이야기 넷, 평균대 위, 균형을 잡아라 평균과 가능성 이야기 다섯, 마침내 밝혀진 수학 요정의 정체 평균과 가능성「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로 2015년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하세요.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2019년까지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모두 개정되었다.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의해 개정된 수학 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은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따르고 있다.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이러한 수학 교육의 변화에 맞춰 기획되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의 주인공들과 저명한 수학자의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개념을 깨닫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도록 구성되었다. 명작동화보다 더 재밌는 수학동화! 「피보나치, 수를 배열해 비밀의 방을 탈출하라」는 ‘규칙성’에 대한 학습 내용을 동화에 담았다. 수학을 잘하는 소년 피보나치와 그의 반려견 매씨 그리고 각자의 사연이 있는 네 왕자가 수학 문제를 풀며 방 탈출 미션을 해결해 간다. 호동 왕자는 같은 숫자가 계속해서 더해지는 수열의 규칙을 찾고, 백조 왕자는 규칙을 찾아 바둑돌의 개수를 구한다. 또한 거지 왕자는 마시쑤앙 셰프를 도와 곱셈을 이용해 재료의 양을 구하고 개구리 왕자는 평균을 구하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한 토론을 이끌며 적당한 결론을 낸다. 마지막으로 주인공 피보나치가 경우의 수를 이용하여 푸는 확률 문제를 풀며 모든 방을 탈출하게 된다.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수학 미션들은 평균, 규칙 찾기, 가능성에 대해 하나하나 익혀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피보나치는 피보나치 수열을 발견한 유명한 이탈리아 수학자이다. 「피보나치, 수를 배열해 비밀의 방을 탈출하라」의 주인공 피보나치도 여러 규칙을 잘 찾아내는 똑똑한 소년이다. 또한, 여러 명작동화의 주인공이자 왕자인 호동 왕자, 거지 왕자, 백조 왕자, 개구리 왕자가 나온다. 마치 초등학생 독자들도 왕자들과 같이 모험을 떠나는 상상력을 일으킨다. 피보나치와 매씨, 네 왕자가 펼치는 신나는 모험에 평균과 규칙 개념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또한 이렇게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를 이용해 수학을 익힘으로써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고 재미나게 느끼게 하는 효과까지 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정리해 주고, 본문 중간 중간에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온다, 「유클리드, 플라톤의 진리를 찾아 도형 왕국을 구하라」에서는 들이와 무게의 단위, 직육면체, 사각형의 둘레와 넓이, 공간과 입체 개념을 익힐 수 있다. 『피보나치, 수를 배열해 비밀의 방을 탈출하라』 줄거리 소개 피보나치는 수학을 잘하는 소년이에요. 피보나치에게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반려견 매씨가 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피보나치에게 낯선 초대장이 도착해요. 수학 요정 알파가 지은 방 탈출 저택으로 오라는 것이었지요. 호동 왕자, 개구리 왕자, 백조 왕자, 거지 왕자도 역시 같은 초대장을 받았어요. 네 왕자는 각자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어요. 호동 왕자는 낙랑 공주를 되찾으려 하고, 개구리 왕자와 거지 왕자는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려 하며 백조 왕자는 가족 모두 백조로 변해 버린 저주를 풀고 싶어 하지요. 수학 문제를 해결하여 방 탈출에 성공하면 각자의 소원을 모두 들어 주겠다는 알파의 제안을 피보나치를 포함한 다섯 명이 받아들이며 미션이 시작돼요. 지글지글 끓는 찜질방 속에선 백조 왕자가 도형으로 주어진 규칙을 찾고, 거지 왕자가 정비례 개념을 이용하여 음식 재료의 양을 구하며 평균대 위에선 평균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을 해요. 마지막 방에선 피보나치가 주사위에 관한 확률 문제를 해결하며 주인공들은 각자의 소원을 이루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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