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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경고장 (큰글자도서)
소원나무 / 정명섭, 문화류씨, 김동식, 김선민 (지은이), 박은미 (그림) / 2020.10.15
30,000

소원나무명작,문학정명섭, 문화류씨, 김동식, 김선민 (지은이), 박은미 (그림)
도시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사건들을 다룬 도시괴담 단편집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경고를 무시하고, 경고를 무시한 대가로 섬뜩한 사건들을 마주하게 된다. 오싹한 사건의 배후에 있는 ‘그것’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국의 장르문학을 대표하는 정명섭, 문화류씨, 김동식, 김선민 작가가 참여한 <오싹한 경고장>은 4개의 단편 '미호 문방구', '보물 찾기', '동네에서 가장 강한 고양이', '토끼 무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껏 들어 보지 못한 새로운 도시괴담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미호 문방구 …… 7p 보물 찾기 …… 67p 동네에서 가장 강한 고양이 …… 101p 토끼 무덤 …… 143p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내가 하는 얘기, 믿어 줄 거지?” 도시 곳곳에서 들려오는 섬뜩한 목격담! 한국의 장르문학을 대표하는 네 명의 작가가 써 내려간 오싹한 도시괴담들! 오싹한 경고와 함께 날아든 도시괴담! 경고를 무시한 아이들에게 벌어진 기이한 사건들! 마치 사실처럼 떠도는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우리는 ‘괴담(怪談)’이라 부른다. 자유로 귀신 괴담부터 인신매매 귀신 괴담까지 도시괴담은 소재와 내용을 조금씩 변주하며 여전히 우리 곁에 머물러 있다. 《오싹한 경고장》은 4편의 도시괴담을 묶은 괴담 앤솔러지로, 섬뜩한 욕망이 뒤엉킨 인간들의 도시를 보여 준다. 작품 속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면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엔 인간의 뒤틀린 욕망이 숨어 있다.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악령이 깃든 부채를 사용하거나(〈미호 문방구〉)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에 사로잡혀 요괴의 봉인을 풀기(〈보물 찾기〉)에 이른다. 아이들은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하지 마시오’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기이하고 낯선 존재와 마주한다. 금기를 깨자 벌어지는 섬뜩한 사건들 때문에 익숙한 공간은 순식간에 낯설고 공포스러운 현실로 다가온다. 아이들의 섬뜩한 욕망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오싹한 경고장》 속 아이들은 심한 왕따를 당하는 등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부조리한 상황에 놓여 있다. 하지만 어른들은 아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나서기보다 무관심 속에 방치하거나 자신의 욕망만을 우선시한다. 결국 아이들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친구에게 복수하거나 부자가 되려 애쓴다. 괴담과 현실 문제가 오묘하게 뒤섞이며 펼쳐지는 낯선 공간 속에서 《오싹한 경고장》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도시괴담을 선물하며 더운 여름밤을 서늘하게 채워 준다. 공포와 재미, 스릴과 충격을 넘나들다! 무섭지만 짜릿한 웰메이드 공포 소설! 네 명의 작가는 자신이 직접 겪었거나 누군가에게 들었던 기묘한 존재들의 목격담을 도시괴담으로 풀어내어 《오싹한 경고장》에 담았다. 악령이 깃든 기묘한 부채부터 아이를 잡아먹는 지네 요괴, 사람 사냥을 즐기는 쥐 요괴, 빙의를 일삼는 태자귀까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오싹한 존재들은 작가의 목격담에 바탕을 두고 있어 더욱 공포스럽게 느껴진다. 미지의 존재들은 문방구나 학교, 집처럼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에 숨어들어 일상을 조종하고 위협한다. 익숙한 일상은 순식간에 기이한 존재가 만들어 놓은 덫으로 가득 차고, 아이들은 환상과 공포가 뒤섞인 세계에 갇히고 만다. 《오싹한 경고장》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이 언제든지 일상을 완전히 망가뜨릴 수도 있다는 공포심을 심어 준다. 등골을 서늘하게 할 만큼 현실적인 이야기 앞에서 독자는 두려움과 공포를 마주한다. 하지만 동시에 금기를 깨는 짜릿함과 현실을 풍자하는 재미를 만날 수 있다. 수많은 경고와 금기에 시달리는 독자들은 작품 속 아이들과 함께 엄숙한 경고를 무시하면서 억눌렸던 감정을 분출하는 통로를 발견할 수 있다. 《오싹한 경고장》은 공포와 재미, 스릴과 충격을 넘나들며 ‘공포’라는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을 올바르게 해소시켜 주는 웰메이드 공포 소설이다. 불안과 공포를 그리다!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일러스트! 《오싹한 경고장》은 눈길을 끄는 화려하고도 섬세한 일러스트 덕분에 더욱 공포스럽게 느껴진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박은미 작가는 악령이나 귀신처럼 추상적인 미지의 존재들을 그림을 통해 구체화하면서 이야기를 더욱 오싹하게 만들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섬뜩한 존재들을 마주한 등장인물의 풍부한 표정에서도 독자는 불안과 공포를 고스란히 읽을 수 있다. 《오싹한 경고장》은 완성도 높은 그림이 더해져 독자에게 한층 더 발전된 어린이 장르문학을 보여 준다.이상한 문방구에서 돈도 안 주고 산 괴상한 부채가 현준이에게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 〈미호 문방구〉 에서 구경하던 아이들 눈에 초점이 점점 흐려졌다.꼭두각시가 팔을 올리면 아이들도 팔을 올렸고, 꼭두각시가 다리를 들면 아이들도 다리를 들었다.아이들은 관절에 실이 매달린 듯 꼭두각시를 따라 춤을 췄다. - 〈보물 찾기〉 에서 서생원은 곧장 사람들을 사냥했어. 마을 곳곳에서 시체가 발견되기 시작했는데, 하나같이 배가 갈라져 내장만 다 파먹혀 있었어. - 〈동네에서 가장 강한 고양이〉 에서
댓글왕 곰손 선생님
소원나무 / 양승현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18.11.25
13,000원 ⟶ 11,700원(10% off)

소원나무명작,문학양승현 (지은이), 이갑규 (그림)
소원어린이책 2권.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만나게 되는 담임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펼치는 왁자지껄한 학급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1년 동안 서로 함께하면서, 따뜻한 가슴으로 아이들을 품은 선생님, 성향은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모습은 읽는 내내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재미,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에 생겨나는 신뢰와 서로를 향한 따스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학교 일기, 비밀 일기 … 6p 내기왕 한솔이 … 15p 뽑기왕과 설명왕 … 20p 곰손 금손 … 28p 댓글왕은 누굴까? … 36p 유행왕……따? … 50p 나는, 나는 될 터이다 … 63p 오자왕은 누굴까? … 80p 만화왕, 아니 수호천사를 찾아라! … 94p 우리 반 비밀 산타 … 104p 부리부리한 눈, 거무스름한 수염, 두꺼운 곰손을 가진 분이 우리 반 담임 선생님이라고? 새 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어떤 분이 담임 선생님이 될지 무척 궁금해한다. 상냥하고 친절한 데다 일기 숙제도 내주지 않는 분이기를 고대하지만, 현실은 기대와 달리 무서워 보이고 일기 숙제도 내주는 선생님과 1년을 보내야 하는 상황도 생긴다. 3학년 2반 아이들이 곰손 선생님을 만난 것처럼 말이다. 3학년 2반 담임 선생님은 부리부리한 눈, 거무스름한 수염, 두꺼운 곰손 덕분에 ‘곰손 선생님’으로 불린다. 곰손 선생님이 새 학년 첫날부터 일기 숙제를 내주자, 하연이는 학교에 제출할 학교 일기에 형식적이고 간단한 일기를 쓴다. 그리고 하나 더, ‘곰손 선생님이 손으로 교탁을 툭툭 친다면 교탁이 부서지지 않을까?’ ‘옆 반 선생님은 엄청 예쁘고 상냥해 보이던데, 나도 옆 반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비밀 일기도 쓴다. 일기 숙제를 제출하는 날, 실수로 학교 일기가 아닌 비밀 일기를 제출하여 새 담임 선생님에 대한 속마음을 들킨 버린 하연이는, 곰손 선생님과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데……. 얼마 뒤, 일기 숙제를 돌려받으면서 하연이는 선생님의 비밀 일기를 보게 되고, 선생님의 비밀 일기를 보면서 무서운 선생님이 아닌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선생님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된다. 《댓글왕 곰손 선생님》은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만나게 되는 담임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펼치는 왁자지껄한 학급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1년 동안 서로 함께하면서, 따뜻한 가슴으로 아이들을 품은 선생님, 성향은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모습은 읽는 내내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재미,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에 생겨나는 신뢰와 서로를 향한 따스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왕왕왕왕, 나는 왕이다! 신하는 없고, 왕이 가득한 우리 반 이야기! 3학년 2반 학급 홈페이지 이름은 〈왕왕왕왕, 나는 왕이다!〉이다. 곰손 선생님이 교탁을 지키는 2반에는 왕이 여러 명 있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내기로 정하길 좋아하는 내기왕 한솔이, 우유 로토에 항상 뽑히는 뽑기왕 주은이, 맞춤법의 ‘맞’자도 모르는 오자왕 원태까지! 공부를 못해도, 운동을 못해도 2반에서는 누구나 왕이 될 수 있다. 저마다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선생님도 반 아이들도 잘 알기 때문이다. 《댓글왕 곰손 선생님》을 쓴 양승현 작가는 교실은 조용한 친구, 쾌활한 친구, 운동을 잘하는 친구, 장난꾸러기 친구, 책벌레 친구 등 저마다 다른 개성으로 뭉친 친구들이 모여 만들어진 ‘무늬’라고 표현한다. 똑같은 무늬가 아니라 다른 무늬가 함께하기 때문에 학교생활이 지루하지 않고 새롭고 즐거울 수 있다고 한다. 《댓글왕 곰손 선생님》은 아이들마다 지닌 고유한 무늬들이 서로 만나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가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보여 준다. ‘댓글왕 선생님’과 ‘대댓글왕 아이들’이 함께하는 교실! 곰손 선생님과 아이들은 매일 아침 우유 로토를 한다. ‘우유 로토’는 다 먹은 우유 팩에 자기 번호를 써서 내면 선생님이 그중 하나를 뽑는 일종의 복권이다. 한 달 동안 우유 로토에 가장 많이 뽑힌 아이는 매월 마지막 날 문화 상품권을 선물로 받는다. 우유 로토에서 1등은 단연 뽑기왕 주은이다. 어제도, 오늘도 매일매일 주은이가 로토에 당첨된다. 아이들은 결국 주은이를 빼자며 선생님한테 항의한다. 그때부터 설명왕 선생님의 긴 설명이 시작된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그건 잘못됐으니까 하지 마!’라고 강요하기보다 민주적으로 아이들을 설득하길 좋아한다. 아이들 역시 자기주장만 하기보다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며 올바른 방향으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어떤 반칙도 없이 운이 좋았을 뿐인 주은이는 다음번에도 우유 로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처럼 《댓글왕 곰손 선생님》 속 곰손 선생님과 아이들은 서로 활발하게 소통하며 3학년 2반을 함께 이끌어 간다. 민주적인 곰손 선생님의 지도 아래에서 아이들은 주눅 들지 않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발표하며 학급 일에 참여한다. 아이들 이야기에 성실하게 댓글을 적어 의견을 건네는 ‘댓글왕 선생님’과 선생님 댓글에 다시 자신만의 이야기를 보태는 ‘대댓글왕 아이들’이 있기에 3학년 2반은 오늘도 유쾌한 하루를 보낸다. 서로를 존중하는 의사소통 방법, 올바른 사이버 예절, 함께하는 기쁨을 배워요! 3학년 2반 학급 홈페이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방은 바로 ‘비밀방’이다. 글을 써도 글쓴이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미처 하지 못했던 말을 자유롭게 비밀방에 올린다. 하지만 비밀방에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준수 원칙’이 있다. 아이들은 ‘누군가를 흉보지 않기, 거짓말하지 않기, 악성 댓글 달지 않기’라는 세 가지 원칙을 잘 지키기로 다 함께 약속했다. 규칙을 지키지 않을 시, 비밀방을 닫겠다는 약속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비밀방에 몸집이 큰 재서와 돼지를 합성한 굴욕 그림이 올라오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림은 몇 시간 만에 내려갔지만 결국 학급 회의가 열리게 되고, 비밀방의 문은 한 달 동안 닫혀 버린다. 아이들은 굳게 닫힌 비밀방을 보며 익명이라도 서로 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댓글왕 곰손 선생님》은 총 10가지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학교 이야기이다. 친구를 항상 별명으로 부르길 좋아하는 현호가 자신이 장난으로 부른 별명에 누군가 깊게 상처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곰손 금손〉, 2반 홈페이지 비밀방에 올라오는 댓글에 대댓글이 달리는 '댓글왕은 누굴까?', 유행하는 반짝이 옷이 없어 민지 생일 파티에 참가하지 못한 소라 이야기를 다룬 〈유행왕……따?〉 등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의사소통 방법, 올바른 사이버 예절, 함께하는 기쁨에 대해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양승현 작가의 글에 익살스런 이갑규 화가의 그림에 더해지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유쾌한 학교생활을 담은 양승현 작가의 《댓글왕 곰손 선생님》은 이갑규 작가의 익살스런 그림이 더해져 책 내용을 더욱 풍성히 담고 있다. 곰손 선생님의 특징인, 털북숭이 손이 잘 표현된 ‘곰손’을 비롯해서, 일기왕 하연이, 오락왕 소라, 배탈왕 재서의 모습은 아이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징이 한눈에 드러나 동화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Hello! 직업 그림책 6 활력이 넘치는 성격
봄봄스쿨 / 전해운 지음, 왕소소 그림, 어린이 진로 지도 연구회 감수 / 2018.01.01
10,000원 ⟶ 9,000원(10% off)

봄봄스쿨생활,인성전해운 지음, 왕소소 그림, 어린이 진로 지도 연구회 감수
우리가 직업의 세계를 항해하는 데 있어 네비게이션이 되며 36개의 여러 가지 직업 세계를 아이의 성격별로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들만 모아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Hello! 직업그림책》시리즈. 6권은 활력이 넘치는 친구들에게 어울리는 여섯 가지 직업을 알려준다. 각 직업이 하는 일은 무엇인지, 그 분야의 훌륭한 사람은 누가 있는지,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등 직업에 관한 여러 정보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다. 비행기 조종사 생텍쥐페리, 안창남 가수 윤심덕, 마이클 잭슨 헬스 트레이너 홈트족, 최성조 소방관 119 구급대, 오영환 무용가 이사도라 던컨, 니진스키 축구 선수 박지성, 리오넬 메시Hello! 직업 그림책은 우리 아이 성격에 따른 6가지 직업 유형 아이가 꿈꾸는 수 많은 직업 중에 내 아이의 성격에 맞는 6가지 성격 유형을 분류 대표적인 직업 정보를 찾아주는 가이드형 그림책으로 소중한 아이의 꿈을 구체화 시켜주는 정보형 도서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게 되는 일이 드문 현실이고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IoT와 같이 새로운 유형의 직업이 생기면서 반대로 사람의 일자리는 점점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 책은 수입 이나 직업의 화려한 모습보다 앞으로 미래를 준비해나갈 수 있는 정보와 현재 어떤 사람이 해당 직업에 종사하는지 인물에 대한 상세소개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마다 각기 다른 재능과 성격에 따라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미리 그것을 준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일찍 준비하며 능력을 가꾸어 나가면 꿈을 이루는 순간이 더 빨리 찾아올 거예요. 성격 유형별로 담긴 36개의 직업을 재미있게 살펴보며 여러 가지 직업을 배우고 ‘ 나는 이다음에 무엇이 될까? ’ 생각해 보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 갑니다. 《Hello! 직업그림책》시리즈는 우리가 직업의 세계를 항해하는 데 있어 네비게이션이 되며 36개의 여러 가지 직업 세계를 아이의 성격별로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들만 모아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예요. 내가 가진 성격에 따라 흥미롭게 느끼는 직업은 무엇인지, 내가 꿈꾸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이 해당 분야에 유명한 사람인지 직업에 대한 많은 고민을 《Hello! 직업그림책》와 함께 풀어가길 바랄게요. 여러분이 미래에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Hello! 직업그림책》를 지금 펼쳐 보세요. 그와 함께 여러분의 미래도 활짝 펼쳐질 거예요. 활력이 넘치는 성격 활력이 넘치는 친구들에게 어울리는 여섯 가지 직업이 있어요. 각 직업이 하는 일은 무엇인지, 그 분야의 훌륭한 사람은 누가 있는지,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등 직업에 관한 여러 정보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습니다. 여객기, 전투기, 경비행기 등 각종 비행기를 운전해요. 음반을 내고 콘서트를 열어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줘요. 사람들이 운동을 할 수 있게 격려하고, 운동법을 알려 줘요. 화재를 진압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해요. 발레, 현대 무용, 재즈 댄스 등 무용을 전문으로 하는 예술가예요. 축구를 전문으로 하는 선수로, 각종 경기에 출전해 실력을 겨뤄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서 성격 유형을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
새나의 랜덤박스 4
겜툰 / 김혜련 (지은이), 라임스튜디오 (그림) / 2025.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겜툰명작,문학김혜련 (지은이), 라임스튜디오 (그림)
『새나의 랜덤박스』는 평범한 초등학생 새나와 보석 상자의 모습을 한 랜덤박스 ‘비즈’의 만남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동화이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물건에 깃든 랜덤박스는 아이들 앞에 나타나 소원을 빌라고 속삭인다. 그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는 순간 아이들은 예상치 못한 변화를 겪게 된다. 아무런 대가 없이 무언가를 얻으려 하면 결국 그에 따른 값을 치러야 한다는 교훈은 물론 간절한 소원일수록 스스로의 힘으로 이뤄 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는 것이 정녕 올바르고 행복한지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이번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질투심에 사로잡힌 미영이와 소현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속상한 예린이가 랜덤박스의 유혹에 넘어간다. 새나는 그들을 지키기 위해 도윤이에게 나름 혹독한 훈련을 받는데, 가까워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뜻하지 않은 오해를 받아 새나는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게다가 선과 악 중 어느 편인지 의중을 알 수 없는 현아는 웬일인지 새나에게 도움을 청하며 평소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 준다. 그리고… 처음 등장 한 의문의 남자와 랜덤박스 ‘칸’의 이야기는 『새나의 랜덤박스』 시리즈에 새로운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1화 유혹의 향수병 2화 질투의 휴지 상자 3화 사랑이 이루어지는 거울 4화 인기가 많아지는 탁상시계 에필로그가지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인 동화 간절함을 담보로 랜덤박스가 건네는 달콤쌉싸름한 선물 “랜덤박스는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줄 수 있어요. 단, 소원이 이루어질 확률도 랜덤이랍니다.” 어느 날 사람들 앞에 불쑥 나타난 랜덤박스는 소원을 이루어 주겠다며 유혹한다. 하지만 치명 적인 결함이 있었으니… 바로 이름 그대로 확률이 ‘랜덤’이라는 것이다. 우선 랜덤박스의 사용 법은 이러하다. 첫째, 간절한 마음을 담아 소원을 빌면 소울 스티커가 나타난다. 둘째, 랜덤박 스에 소울 스티커를 붙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이때, 간절함의 정도에 따라 스티커의 개수가 정해지며, 소원이 이루어질 확률도 달라진다. 사실 여기엔 랜덤박스의 은밀한 계략이 숨어 있 었지만 누구도 그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 그러나 주인공 새나만은 달랐다. 새나는 자신의 랜덤박스 ‘비즈’와 함께 랜덤박스로 인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로 마음먹는다. 『새나의 랜덤박스 4』에서는 새나와 동맹을 결성한 ‘도윤이’가 랜덤박스 ‘로키’와 완벽한 콤비를 이루며 활약을 펼친다. 또한, 누구보다 강력한 조합인 ‘현아’와 ‘메이’가 다른 랜덤박스와의 결투에서 이기는 방법을 터득하고 만다. 기쁨도 잠시, 새로운 능력을 가진 랜덤박스가 등장하며 더 거 대한 세계관을 암시한다. 과연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삶에서 엿볼 수 있는 무작위의 법칙 햇볕 쬔 듯 올곧은 마음으로 바라보기 어릴 적 과자 종합 선물 세트를 받아 본 적 있는가? 혹은 뽑기 기계의 손잡이를 돌려 본 경 험 같은 거 말이다. 어떤 과자와 피규어가 들어 있는지 열기 전까지는 모르는 미지의 상자와 캡슐. 좋아하는 과자가 있어서 기뻤던 적도, 싫어하는 캐릭터가 있어 실망한 적도 있을 것이 다. 자, 만약 한 번 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여러분은 다시 도전하겠 는가? 물론 확률은 ‘랜덤’이다. 소원이 이루어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도 랜덤박스나 뽑기 기계처럼 상자나 캡슐을 열어 보기 전까지는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결국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고, 그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지금 당장은 신기루같이 황홀하고 찬란하게만 보이는 세계로 마음이 향할지라도, 언젠가는 랜덤박스의 숨겨진 이면을 마주 볼 줄 아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숲숲숲!
창비교육 / 샤를린 콜레트 (지은이), 김이슬 (옮긴이) / 2022.05.20
19,000

창비교육그림책샤를린 콜레트 (지은이), 김이슬 (옮긴이)
숲에서 경험한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들을 마치 단편 애니메이션처럼 흥미진진하고 아기자기하게 담은 그림책이자 동화이다. 계절마다 세 편의 독자적인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책은 사람들이 숲을 사랑하는 저마다의 방식을 보여 준다.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감독이기도 한 이 책의 작가 샤를린 콜레트는 어린아이부터 숲이 일터인 어른들까지 숲과 관련된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해 생동감이 넘치는 숲 이야기를 담아냈다. 책에 그려진 ‘숲’은 다채로운 모습이다. 귀여운 요정과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신비한 숲, 삶에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주는 고마운 숲, 또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소중한 숲까지. 책은 자연이 익숙하지 않은, 혹은 잠시 자연을 잊고 지냈던 독자들에게 우리네 이야기로 숲에 대한 어색함을 없애 주면서, 산림 파괴 문제와 같은 사회적인 메시지도 빼놓지 않았다.요정의 집 스라소니의 눈 나무를 베는 사람 최고의 오두막 비밀 동굴 폭풍이 지난 후 산양에 둘러싸인 날 오소리 땅굴 숯구이터 밤 달리기 작은 숲의 아이들 숲에서 먹는 치즈“숲은 근사한 추억을 만들어 주어요!” 숲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진짜 숲’ 이야기 《숲숲숲!》은 숲에서 경험한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들을 마치 단편 애니메이션처럼 흥미진진하고 아기자기하게 담은 그림책이자 동화이다. 계절마다 세 편의 독자적인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책은 사람들이 숲을 사랑하는 저마다의 방식을 보여 준다.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감독이기도 한 이 책의 작가 샤를린 콜레트는 어린아이부터 숲이 일터인 어른들까지 숲과 관련된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해 생동감이 넘치는 숲 이야기를 담아냈다. 책에 그려진 ‘숲’은 다채로운 모습이다. 귀여운 요정과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신비한 숲, 삶에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주는 고마운 숲, 또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소중한 숲까지. 책은 자연이 익숙하지 않은, 혹은 잠시 자연을 잊고 지냈던 독자들에게 우리네 이야기로 숲에 대한 어색함을 없애 주면서, 산림 파괴 문제와 같은 사회적인 메시지도 빼놓지 않았다. 《숲숲숲!》은 2020년 ADAGP 프랑스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이탈리아어 등 다른 언어로도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더불어 5~6쪽 정도의 짤막한 에피소드에 메시지와 서사가 알차게 들어 있어 얇은 그림책에서 글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물통과 손수건은 잘 챙겼나요? 그럼, 근사한 추억 만들러 숲으로 출발해 볼까요? 사람들이 숲과 산으로 향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숨 쉬는 자유를 다시 찾은 요즘, 세대를 막론하고 등산·캠핑과 같은 야외 활동이 인기다. 사람들이 산과 들을 찾아다니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특히 숲에는 예상치 못한 뜻밖의 만남과 소중한 추억이 될 이야기 거리가 가득하기 때문일 것이다. 《숲숲숲!》은 이렇게 저마다가 가지고 있는 숲에 관한 근사한 추억들을 귀엽고 아기자기한 만화로 담은 그림책이자 동화이다. 작가 샤를린 콜레트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감독답게 숲과 관련된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12편의 ‘실제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오두막을 짓는 아이들부터 산나물 캐러 온 주민, 숲이 일터인 벌목공까지. 연령도 직업도 다양한 주인공들이 숲에서 보고 느낀 소중한 경험과 그 안에서 느낀 희로애락을 이야기한다. 더불어 모든 에피소드들이 마치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흥미진진하면서, 서사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신비한 숲, 고마운 숲, 지키자 숲! 숲의 다채로운 매력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그림책 《숲숲숲!》은 ‘숲’의 매력을 크게 세 가지로 표현하였다. 첫 번째는 비밀스러운 생명체와의 특별한 만남이 가득한 ‘신비한 숲’이다. 책에는 스라소니, 멧돼지, 산양, 오소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예상치 못한 숲속 구성원들과의 교감을 통해 ‘숲은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두 번째는 인간의 삶에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베푸는 ‘고마운 숲’이다. 주인공들은 숲에서 사냥을 하고, 장작을 구하기도 하며 버섯, 나물을 캐기도 한다. 그러면서 그간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주변의 많은 생명에 대해 생각하고, 공생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얻는다. 세 번째는 ‘우리가 가꾸고 지켜야 할 숲’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숲숲숲!》은 일상적이고 친근한 이야기 곳곳에 산림 파괴 문제와 같은 사회적인 이야기를 은은하게 심어 놓아 어린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세상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 책은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 4부로 구성되어 있어 계절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숲의 모습을 엿볼 수도 있다. 봄에 나는 나물과 풀의 이름, 점차 초록으로 물드는 여름 나무의 색깔, 가을에 열리는 열매들과 눈 쌓인 고요한 숲의 모습까지. 각 계절에 숲에는 어떤 식물이 자라고, 어떤 동물들이 활동하는지, 또 나뭇잎들은 어떤 색을 띠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숲숲숲!》은 이제 막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혹은 잠시 자연을 잊고 지냈던 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과 휴식이 될 것이다.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다봄 / 조은수 (지은이), 유현진 (그림) / 2024.02.15
14,000원 ⟶ 12,600원(10% off)

다봄수학동화조은수 (지은이), 유현진 (그림)
과학, 수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지식을 말랑말랑하게 풀어내거나 지식의 연결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상상력을 더해 맛깔난 이야기 만들기를 즐겨하는 조은수 작가가 천재 수학자 셋을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게 한 이야기다.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세상이 어수선한 시절. 소녀 소피는 아버지 서가에서 《수학의 역사》를 읽고, 고대 그리스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로마 병사에게 목숨을 잃는 순간까지 붙잡고 있던 ‘수학’에 호기심이 발동한다. 하지만 여자가 수학 공부하는 것이 금지되던 때여서, 소피는 부모님의 눈조차 피해 모두가 잠든 밤에 촛불을 켜고 몰래 공부할 수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밤, 소피를 수학의 세계로 이끈 위대한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소피를 찾아온다. 그런데 시공간을 넘어 소피를 찾아온 건 아르키메데스만이 아니었다. 300년이 넘도록 누구도 풀지 못한 수학 난제를 풀어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 수상자가 되었지만, 수백만 달러의 상금을 거절한 것으로 더 유명해진 현대 수학자 페렐만도 소피를 찾아온다! 도대체 인류 역사에서 빛나는 천재 수학자들이 왜 소피를 찾아왔을까?수학 금지령 _6쪽 신비한 삼각 모임 _14쪽 도르래 왕자, 아르키메데스 이야기 _22쪽 결혼이냐 수학이냐 _34쪽 아르키메데스의 양피지 _44쪽 사라진 소피 _56쪽 검은 빵 아저씨의 비밀 _70쪽 세상의 모든 모양 _78쪽 버섯 사냥꾼, 페렐만 이야기 _86쪽 만유 고독력의 법칙 _94쪽 유령 학생, 소피 제르맹 이야기_108쪽 무한의 인사 _120쪽 세 명의 수학자를 소개합니다 _130쪽시공간을 뛰어넘은 천재 수학자들의 한밤중 비밀 대화 “수학, 절대로 공부하지 마! 대신 정말 좋아해 봐!” 과학, 수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지식을 말랑말랑하게 풀어내거나 지식의 연결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상상력을 더해 맛깔난 이야기 만들기를 즐겨하는 조은수 작가가 천재 수학자 셋을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게 한 이야기다.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세상이 어수선한 시절. 소녀 소피는 아버지 서가에서 《수학의 역사》를 읽고, 고대 그리스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로마 병사에게 목숨을 잃는 순간까지 붙잡고 있던 ‘수학’에 호기심이 발동한다. 하지만 여자가 수학 공부하는 것이 금지되던 때여서, 소피는 부모님의 눈조차 피해 모두가 잠든 밤에 촛불을 켜고 몰래 공부할 수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밤, 소피를 수학의 세계로 이끈 위대한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소피를 찾아온다! 그런데 시공간을 넘어 소피를 찾아온 건 아르키메데스만이 아니었다. 300년이 넘도록 누구도 풀지 못한 수학 난제를 풀어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 수상자가 되었지만, 수백만 달러의 상금을 거절한 것으로 더 유명해진 현대 수학자 페렐만도 소피를 찾아온다! 도대체 인류 역사에서 빛나는 천재 수학자들이 왜 소피를 찾아왔을까? 수학을 왜 그렇게 좋아해? 아르키메데스, 페렐만, 소피 제르맹의 삶에 해답이 있다! 수학은 어렵고 몇몇 사람만 좋아하는 학문이라 여기는 사람이 많다. 수학을 포기한 사람을 가리키는 ‘수포자’라는 말은 흔히 쓰이고, 실제로 한 반에서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손에 꼽힐 만큼 적은 것이 현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소피는 수학을 너무너무 좋아한다. 매일 밤, 엄마와 아빠가 소피가 수학 공부를 하지 못하게 초와 난로의 불까지 빼 버리고, 행여 추위를 피해 옷장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것조차 막기 위해 옷장 문까지 잠그며 훼방을 놓는데도, 소피는 꽁꽁 언 몸을 이불로 돌돌 싸매고 수학 공부를 한다. 여자라서 수학을 공부할 필요도 강요도 없고, 수학 공부를 하지 말라고 하는 시대에 살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동화 속 주인공이니까 그럴 수 있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려고 한다면 큰일.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에 등장하는 소피를 비롯해 아르키메데스와 페렐만은 실존 인물이며, 이 책은 그들의 실제 삶에 바탕을 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아르키메데스는 전쟁 중 로마 병사의 칼끝 앞에서도 수학 문제를 푸는 데 여념이 없다가 목숨을 잃었고, 현대 수학자 페렐만은 300여 년 동안 풀리지 않던 난제를 푸는 데 성공하고서도 부와 명예에 연연하지 않고 수학자 본연의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주인공 소피 제르맹은 수학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몇 안 되는 여성 수학자다. 도대체 수학이 무엇이기에 목숨, 명예, 부, 국가 차원의 방해 앞에서도 수학을 포기하지 못하고 오히려 빠져든 걸까?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은 세 명의 수학자들이 시공간을 넘어 만나 나누는 밤의 대화 속에 그 답을 숨겨 두었다. “인생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선물 보따리” ‘만유 고독력의 법칙’에 따라 만난 수학자들의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 외로워도 괜찮아! 내가 좋아하는 게 있으니까!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은 어려운 수학 공식을 쉽게 풀어 전달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수학이 정말 재미있으니 좋아해 보자고 권유하는 책도 아니다. 이 책은 ‘수학’이 아니더라도 남이 뭐라고 해도 상관없이 푹 빠질 만큼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는 모두를 위한 동화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것을 가족조차 이해해 주지 않고 더 나아가 못 하게 방해까지 한다면 어떨까? 더욱이 소피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을 도저히 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어떨까? 실력이 되어도 여자라서 가고 싶은 학교에 입학할 수 없고, 수학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거나 난제를 해결했는데도 여자라서 그 공로를 인정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말이다.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은 바로 이러한 상황에 놓인 사람이 느낄 ‘외로움’과 ‘고독’에 작가의 마음이 이끌려 탄생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세 명의 수학자는 수학사에 길이 남을 정도로 위대한 업적을 이뤘지만, 한 편으로는 수학이라는 세계에서 외롭고 고독한 시간을 보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작가는 고독한 사람들끼리 서로 끌리게 되어 있다는 ‘만유 고독력의 법칙’으로 이 셋을 시공간을 초월해서 만나게 하고, 수학을 둘러싼 즐거운 대화를 나누게 함으로써 이들의 외로움을 달래며 위로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삶을 바친, 끝없는 난관에 부딪히고 때로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작가의 분신처럼 등장하는 아르키메데스는 이야기 끝에 이렇게 말한다. “인생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닌 선물 보따리”라고. 시공간을 초월해서 만난 천재 수학자들의 비밀 모임에 참여한 독자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열정을 따라 외롭지 않게 살면서, 날마다 선물 보따리를 풀어가는 행복을 맛보게 될 것이다. 소피는 이불 밑에 숨겨 둔 양초를 꺼내 살그머니 불을 붙이고, 이불로 몸을 돌돌 말았어요. 그러고는 소피의 두 친구인 석판과 석필을 꺼냈어요. 곧이어 사각거리는 소리와 함께 숫자들이 다시 나타났어요. 소피는 무한하고 자유로우면서도 엄밀하고 명확한 숫자들의 세계, 수학이 너무 좋았어요. “원 넓이는 샌드위치야.” 아르키메데스가 눈을 찡긋하며 말했어요. 그러자 옷장에서 나온 아저씨가 퉁명스레 말했지요. “저는 샌드위치는 안 먹어요. 오로지 검은 빵만 먹죠.” “검은 빵과 접시는 같아. 도넛과 커피 잔은 같고.”아르키메데스가 다시 말했어요. “네? 할아버지, 도대체 그게 다 무슨 말씀이세요? 어서 가르쳐 주세요.” 소피가 알고 싶어 죽겠다는 눈으로 아르키메데스를 간절히 쳐다봤어요.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
동아시아사이언스 / 실라 카나니 (지은이), 솔 리네로 (그림), 도윤 (옮긴이) / 2020.09.23
13,000원 ⟶ 11,700원(10% off)

동아시아사이언스사회,문화실라 카나니 (지은이), 솔 리네로 (그림), 도윤 (옮긴이)
우리가 우주를 탐험하는 이유에서부터, 우주를 탐험하며 지구에 사는 우리가 어떤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우주비행사를 다루는 데에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의 우주비행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소요되는지, 그 주변을 채우는 얼마나 다양한 직업들이 있는지도 함께 다룬다. 임철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역시 이 책이 여러 우주 관련 직업을 다루고 있다는 점을 높이 샀다.1. 우주는 어떤 곳일까요? 2. 왜 우주를 탐사할까요? 3. 우주 탐사의 역사 4. 오늘날의 우주 탐사 5. 어떻게 우주비행사가 될까요? 6. 어떤 훈련을 받나요? 7. 우주에 가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8. 우주정거장에서는 뭘 할까요? 9. 달에 가 보면 어떨까요? 10. 어떻게 지구로 돌아오나요? 11. 우주와 관련된 직업들을 알아볼까요? 12. 문제 해결에 자신 있나요? 관제센터와 잘 맞을 거예요! 13. 실험을 좋아하나요? 우주 과학자가 되어 보세요! 14. 조금 특별한 직업은 어때요?미래 우주산업 주역들을 위한 안내서 2020 노미네이트! 단순히 우주와 별에 관해 설명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실제 우주비행사와 그를 우주에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관한 책은 많지 않다.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 우주비행사들은 어떤 취미 활동을 할까? 우주에 나가서도 케첩을 먹을 수 있을까?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를 저술한 실라 카나니는 실제 현장을 경험한 선배로서, 어린이들이 실제로 궁금해할 법한 내용들을 정리해 두었다. NASA의 미국과 ESA의 유럽이 미래세대에게 가르치는 우주와 우주비행사의 세계를 들여다보자. 인류는 결국 우주로 가게 될 것이다. 지구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미래의 자원은 우주에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 미래가 있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거기에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동 독서 자선단체인 ‘북트러스트’에서 주최하는 도 이 점에 주목했다.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는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 에서 2020년도 논픽션 부분 최종심 세 작품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추천!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까지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는 우리가 우주를 탐험하는 이유에서부터, 우주를 탐험하며 지구에 사는 우리가 어떤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우주비행사를 다루는 데에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의 우주비행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소요되는지, 그 주변을 채우는 얼마나 다양한 직업들이 있는지도 함께 다룬다. 임철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역시 이 책이 여러 우주 관련 직업을 다루고 있다는 점을 높이 샀다. 어린이 여러분이 꿈꿀 수 있는 수많은 일들이 우주에 있습니다. 우주선을 만드는 우주 공학자, 행성 여행을 떠나는 우주비행사, 행성을 탐사하는 과학자, 우주선에서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나 우주복을 만드는 우주복 디자이너를 꿈꿔 보는 건 어떨까요?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는 재미있는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여러분들을 우주와 우주 직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우주 직업에 대해 이렇듯 상세하게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는 사실이 매우 기쁩니다. 우주로 향하는 여러분의 미래를 그려 보세요. 어린이 여러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 중에서 또한 오프라 윈프리, 제이미 올리버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삽화가, 솔 리네로의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만든 100조각 이상의 스티커와 로켓 만들기 키트가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만지며 배우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코할바는 내 제자
꿈터 / 소중애 지음, 이상미 그림 / 2018.02.24
12,000원 ⟶ 10,800원(10% off)

꿈터명작,문학소중애 지음, 이상미 그림
책바보 시리즈 15권. 돌단풍처럼 강인한 생명력과 희망이 함께 하는 지역아동센터 이야기. 돌단풍 지역아동센터는 가난하지만, 서로를 아껴주고 보듬어주는 따스함이 있다. 지역아동센터장이자 건물주인 요코할바,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돌보는 스팀주전자, 필리핀 엄마 프린세스와 함께 사는 주디와 두리, 일본인 아빠와 집을 나간 엄마를 둔 덕이, 파키스탄에서 온 영어 선생님 아쉬프, 우크라이나에서 온 엄마와 함께 사는 지영이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이야기꽃을 피운다. 가난하지만 유쾌하고 때로는 애잔한 등장인물들의 사연에 코끝이 찡해지기도 한다. 돌단풍은 여러해살이풀로 잎이 시들어도 다시 때가 되면 푸르게 돋아난다. 돌단풍의 꽃말은 ‘생명력, 희망’이다. 할아버지의 바람대로 돌단풍 지역아동센터에 모인 다문화가정의 아이들과 가난한 아이들이 끈끈하게, 강한 생명력으로 희망을 꿈꾸며 살아간다. 이러한 돌단풍의 생명력처럼 지역아동센터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서로를 도우며 꿋꿋하게 희망을 노래하는 이야기다.빤스가 아닌데 9 무식한 것으로 말하자면 18 스팀주전자 24 활기찬 시작 30 요코할바 39 재수 좋은 날 46 분홍 하마저금통 54 도망간 아이들 61 춤도 아닌 춤 67 프린세스 74 한국말을 못하는 사람들 82 전화하는 것은 반칙 89 슬픔의 아이콘 아쉬프 95 도경이의 발작 102 주디가 없었을 때 일어난 일 110 변호사와 하인 118 일본 수저 126 궁상맞은 스팀주전자 135 돌단풍과 허생전 143 아래층 거지들 151 주디에게 생긴 일 158 유혹에 빠지기 쉬운 아이들 165 깨어진 주디의 첫사랑 173 실제 같은 연극 179 보름달과 반달 미소 188 작가의 말 194돌단풍처럼 강인한 생명력과 희망이 함께 하는 지역아동센터 이야기 꿈터 책바보시리즈 열다섯 번째 이야기, 『요코할바는 내 제자』 돌단풍 지역아동센터는 가난하지만, 서로를 아껴주고 보듬어주는 따스함이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장이자 건물주인 요코할바,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돌보는 스팀주전자, 필리핀 엄마 프린세스와 함께 사는 주디와 두리, 일본인 아빠와 집을 나간 엄마를 둔 덕이, 파키스탄에서 온 영어 선생님 아쉬프, 우크라이나에서 온 엄마와 함께 사는 지영이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요코할바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일본에서 장사해서 큰돈을 번 후 아버지의 고국으로 왔습니다. 요코할바가 가장 아끼는 것은 바로 ‘돌단풍’입니다. 요코할바의 화분에는 90년이 된 돌단풍이 있습니다. 아버지 때 한국에서 가져온 돌단풍을 요코할바가 고이고이 키워서 다시 한국으로 가지고 온 것입니다. 이 돌단풍에는 요코할바의 아버지께서 가졌을 고국에 대한 아득한 그리움과 그러한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요코할바의 마음, 자신이 살던 땅에서 다시 뿌리내리고 싶은 애절함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래서 요코할바는 지역아동센터 주변에 돌단풍을 심었고 지역아동센터 이름도 돌단풍이라고 지었습니다. 돌단풍 아이 중에 덕이는 공부하고는 담을 쌓고 오직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것만이 유일한 취미인 아이예요. 새 스마트폰이 탐나서 요코할바에게 한글을 알려주고 책을 읽어줍니다. 대신 덕이는 요코할바에게 일본어를 배우지요. 요코할바는 유능한 전문 선생님에게 한글을 배울 수 있었는데 굳이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이에게 한글을 배우는 것일까요? 그것도 친절하지도 않은 덕이에게 스마트폰까지 사주면서 말입니다. 아마도 요코할바는 덕이에게 한글을 배우면서, 서로 마음을 나누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덕이도 요코할바에게 일본어를 배우면서 일본인 아빠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책임지는 스팀주전자는 겉으로는 투박해 보이지만 아이들에게 깊은 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온 아쉬프가 동생이 납치되어 돈이 필요하다고 하자 분홍 하마저금통에 틈틈이 저축합니다. 주디가 대학생들에게 놀림을 받을 때도 스팀주전자는 자신이 엄마라며 적극적으로 보호해줍니다. 스팀주전자는 85kg의 거구로 결혼하지 않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북적대며 살고 있습니다. 돌단풍 지역아동센터에는 이처럼 가난하지만 유쾌하고 때로는 애잔한 등장인물들의 사연에 코끝이 찡해지기도 합니다. 돌단풍은 여러해살이풀로 잎이 시들어도 다시 때가 되면 푸르게 돋아납니다. 돌단풍의 꽃말은 ‘생명력, 희망’입니다. 할아버지의 바람대로 돌단풍 지역아동센터에 모인 다문화가정의 아이들과 가난한 아이들이 끈끈하게, 강한 생명력으로 희망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돌단풍의 생명력처럼 지역아동센터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서로를 도우며 꿋꿋하게 희망을 노래하는 『요코할바는 내 제자』를 만나보세요. 책바보 시리즈 책바보는 ‘책을 가까이하며 바르고 보배롭게 자라나는 십대들’을 위한 꿈터의 단행본 시리즈입니다. 책 읽기 단계를 5~6학년(고)으로 몸과 마음, 생각, 꿈을 키우는 시기에 필요한 자존감, 사회성, 인격형성 등과 관련된 다양하고도 분명한 주제들을 담았습니다. 책바보는 ‘책을 가까이하며 바르고 보배롭게 자라나는 십대들’을 위한 꿈터의 단행본 시리즈입니다.
내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책읽는곰 / 재닛 타시지안 (지은이), 윤태규 (그림), 김현수 (옮긴이) / 2018.12.05
11,000원 ⟶ 9,900원(10% off)

책읽는곰명작,문학재닛 타시지안 (지은이), 윤태규 (그림), 김현수 (옮긴이)
큰곰자리 44권. 끔찍한 ‘방학 도서 목록’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내야 하는 말썽꾸러기 데릭은 그림으로 독후감 쓰는 법을 터득하여 겨우겨우 지루한 방학을 버티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다락방에서 발견한 신문 기사를 실마리 삼아 10년 전 사망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어릴 적 자신을 돌보던 베이비시터가 물에 빠져 죽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누구보다 책 읽기를 싫어하던 악동 데릭이 ‘이야기의 힘’을 깨달으며 한 걸음 성장해 가는 이야기다.살려 줘! 고문은 학교에서도 계속된다 쇼핑몰에선 007 놀이를 내가 아기야? 베이비시터라니! 드디어 해방이다! 아보카도 폭탄으로 전쟁놀이를 불쌍한 우리 아빠 진실을 말해 주세요! 잊기 위한 몸부림 어른들은 왜 애들이 노는 꼴을 못 보지? 또 베이비시터를 죽이긴 싫어! 나를 도우려고 하지 마세요, 제발! 상상력을 발휘해 봐 매트마저 떠나다 수전의 홈페이지를 찾아내다 단어장 따윈 이제 됐어! 범생이 칼리에게 무릎을 꿇다 여름 방학이 뭐 이래! 입이 방정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선생님, 여기서 뭐 하세요? 원숭이도 한다면 한다 아기 짓도 가끔은 할 만해 드디어 마서스비니어드로! 말문이 막히다 내가 죽인 게 아니라고? 수전네 집으로 마지막 의식을 치르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나와 매트, 그리고 칼리 학습 캠프여, 안녕! 이 여름이 영원하기를 이야기는 어디에나 있다“내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남의 이야기나 읽는 대신 끝내주는 모험을 펼칠 텐데.” 그 끔찍한 ‘방학 도서 목록’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내야 하는 말썽꾸러기 데릭은 그림으로 독후감 쓰는 법을 터득하여 겨우겨우 지루한 방학을 버티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다락방에서 발견한 신문 기사를 실마리 삼아 10년 전 사망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어릴 적 자신을 돌보던 베이비시터가 물에 빠져 죽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누구보다 책 읽기를 싫어하던 악동 데릭이 ‘이야기의 힘’을 깨달으며 한 걸음 성장해 가는 이야기. “이 책은 읽기 싫어요!”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소리가 아닌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외쳐 봤음직한 소리, 또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소리이지 싶다. 이 이야기는 책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열두 살 데릭의 외침으로 시작된다. 데릭은 ‘책을 꺼리는 아이’로 낙인찍힌 뒤,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집중 관리를 당하게 된다. 이 ‘좋은 사람의 가면을 쓴 악마’들이 ‘독서 지진아’ 데릭을 위해 개발해 낸 새로운 독서법은 모르는 단어를 적어 넣은 단어장을 만드는 것. 그러나 데릭에게는 지긋지긋한 숙제가 또 하나 늘어난 것뿐이다. 데릭은 이 숙제를 어떻게든 해 볼 만한 일로 바꾸어 보려고 단어의 뜻을 그림으로 설명하는 ‘그림 단어장’을 만들기로 한다. 데릭의 아빠는 일러스트레이터인데다 데릭 스스로도 그림에 취미가 있는 까닭이다. 그러나 데릭의 고난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택배 트럭을 물 풍선으로 공격하거나, 이웃집 우체통에 벌레를 집어넣거나, 아보카도 폭탄으로 전쟁놀이를 하며 보내야 할 여름 방학에 책을 자그마치 세 권이나 읽고 독후감을 써야 하는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부모님은 학습 부진이 의심되는 아들을 마냥 놀도록 내버려 둘 수가 없다며, 결국 데릭을 여름 방학 동안 학습 캠프에 보내기로 결정한다. “그림이 없으면 책이 재미가 없지.” 다행히 데릭은 학습 캠프에서 “그림이 없으면 책이 재미가 없지.”라고 말할 줄 아는 마고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마고 선생님은 데릭이 만든 그림 단어장을 보면서 데릭의 상상력을 칭찬하고, 책과 친해지는 법을 알려 준다. 바로 책 속에서 펼쳐지는 장면을 영화처럼 상상하며 읽어 내려가는 것. 데릭은 모처럼 책을 읽어 볼 마음을 먹게 되고, 그림 단어장 만드는 일에도 순수한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빠의 한마디가 그런 데릭의 마음에 재를 뿌린다. “단어장을 새 단어로 채우고 싶어서라도 숙제로 나온 책 읽기를 얼른 하고 싶겠구나.” 데릭은 그 순간 자신의 그림 단어장이 ‘공부로 오염되고 말았다!’고 선언하며 새로운 장난거리를 찾아 나선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아이들의 이런 청개구리 같은 심사를 부추기는 어른들의 말과 행동을 너무도 잘 포착한다는 데 있다. 이 책의 작가도 사내아이를 둔 엄마인 만큼 아이에게 ‘좋은’ 책을 ‘많이’ 읽히고 싶은 마음은 여느 부모 못지않을 것이다(작가로서도 마찬가지일 테고). 하지만 부모들이 흔히 하는 ‘실수’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그 순간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짚어 내는 솜씨가 그러한 교육적 의도마저 넘어서게 만든다. 이를테면 데릭에게는 형제나 다름없는 개 보디가 아픈 와중에도 데릭의 아빠는 “인간의 1년은 개한테 7년과 같아. 맞지? 그러니까 7 곱하기 13은…….” 하고 아들의 대답을 기다린다. 아이들로 하여금 데릭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고, 데릭과 함께 다음 장난을 공모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알고 보니 내 이야기도 어지간한 소설 못지않잖아!” 이 이야기를 이루는 한 축이 책에 진저리를 치는 데릭이 책(또는 이야기)의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면, 또 다른 축은 10년 전 어느 휴양지에서 죽은 한 소녀를 둘러싼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이다. 이 두 축이 결국은 이야기의 효용성이라는 한 점에서 만나는 것도 자못 흥미롭다. 데릭은 종일 책을 들고 쫓아다니는 엄마를 피해 다락에 숨었다가 ‘해변에서 이 지역 소녀로 보이는 시신 발견!’이라는 머리기사가 박힌 신문을 발견하게 된다. 마서스비니어드라는 낯선 섬에서 발행한, 그것도 10년도 더 지난 신문이 왜 우리 집 다락에? 신문 기사에 대해 모르쇠 하는 엄마의 태도는 데릭의 의문을 더욱 증폭시킨다. 데릭은 인터넷을 뒤져 소녀 이름이 수전 제임스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마침 사건 현장인 마서스비니어드로 떠난다는 친구 매트네 휴가에 따라붙으려고 집안일까지 거든다. 하지만 엄마의 방해로 그 계획마저 좌절되자 지붕 위로 기어 올라가서는 접시 안테나를 표적 삼아 공을 던진다! 이 기술은 데릭이 3학년 때 처음 시도한 것으로 엄마 아빠를 설득(?)하는데 무척 효과적이다. “이야기는 어디에나 있고,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엄마는 데릭과 팽팽한 접전 끝에 사실을 털어놓고 만다. 10년 전 마서스비니어드에서 휴가를 보낼 때, 수전 제임스라는 여대생에게 2살 난 데릭을 몇 시간 맡겼다고. 수전 제임스는 데릭을 바닷가로 데리고 나갔다가-데릭 부모님이 집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음에도-역조에 휩쓸린 데릭을 구하고 물에 빠져 죽었다고. 내막을 알고 난 뒤 데릭은 큰 괴로움에 휩싸인다. 아무리 악동이지만 누군가 자기를 구하려다 죽었다는 사실이 마음 편할 리 없다. 그리고 마서스비니어드로 가서 수전 제임스의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 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마서스비니어드에 가기 위한 데릭의 잔꾀는 과연 통할 것인지? 마서스비니어드에서 데릭이 마주한 진실은 무엇인지? 작가는 잠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이끌어 간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데릭이 그 모든 과정을 통해서 누구나 남들이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또 누군가는 일상을 견디기 위해서라도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점이다. 그것이 바로 책(또는 이야기)의 가치와 효용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독자의 몫이겠지만 말이다. * 2013년에 출간된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 방학》의 내용을 다듬고 제목을 바꾸어 다시 펴냈습니다."이 책은 읽기 싫어요!"우리 선생님이 날 두고 '책을 꺼리는 아이'라고 말한 뒤로, 난 잠잘 때 빼고 모든 시간을 엄마를 피해 다니느라 바쁘다.
쉿! 비밀이야 아무도 몰래
채우리 / 박성철 (지은이), 이빈 (원작), 김정진 (그림)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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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명작,문학박성철 (지은이), 이빈 (원작), 김정진 (그림)
안녕 자두야 [쉿! 비밀이야] 시리즈. 4권 《아무도 몰래》는 아이들이 가장 가까운 사람도 모르게 했던 일들을 모았다. 엄마 몰래 용돈을 감춘 일, 친구 몰래 친구 스티커를 주웠던 일, 학원에서 새로운 친구에게 마음이 끌렸던 일, 아무도 몰래 교실 청소를 했던 일 등이다.아무도 몰래 용돈이 어디 갔지?_8 아무도 몰래 스티커가 미안해!_38 아무도 몰래 내게도 비밀이 있어!_56 아무도 몰래 내 마음을 알아줘!_74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 이야기! 몰래! 몰래! 그 아이가 자꾸 생각나면 어떻게 해요? 부모님 몰래 비상금이 생기면 어쩌죠? 친구의 물건이 탐나면 어떻게 하지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이 생겼다는 건 그만큼 내 키가 커졌다는 거예요! 자, 이제 아무도 모르기를 바라는 여러분의 비밀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읽기 전에 한 가지만 약속해 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는 영원히 비밀로 담아야 하니까 꼭 혼자만 보세요. 왜냐고요? 아무도 몰라야 할 나만의 비밀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비밀을 지켜 주세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아이들은 비밀로 하고 싶고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친구와 나눈 쪽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다른 친구의 비밀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만 꾹 참곤 하지요. 아이들에겐 누군가 몰래 하는 모든 것이 짜릿한 경험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모르는 척해 주는 것도 아이를 성장시키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쉿! 비밀이야]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의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 어른들에게 혼이 날까 무서워 감추고 싶은 이야기, 친구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이야기 모음입니다. 그 가운데 4권 《아무도 몰래》는 아이들이 가장 가까운 사람도 모르게 했던 일들을 모았습니다. 엄마 몰래 용돈을 감춘 일, 친구 몰래 친구 스티커를 주웠던 일, 학원에서 새로운 친구에게 마음이 끌렸던 일, 아무도 몰래 교실 청소를 했던 일 등입니다. 자두는 이런 사건들을 통해 마음이 한 뼘 더 자랐답니다. 자두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준형이, 저 아이도 나에게 관심이 있는 거 아닐까? 내가 자기한테 관심이 있는 것처럼 말이야.’자두에게 학원은 이제 아주 즐거운 곳이 됐습니다. 물론 공부가 재미있는 건 아니지만 무언가 자석처럼 학원에 끌리게 됐습니다.자두는 이제 하루가 일찍 지나가길 바랍니다. 수업이 끝나면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본 적이 없는 거울도 자꾸 보게 됩니다.자두가 아무도 몰래 가지고 있는 비밀, 갑자기 자두가 학원을 좋아하게 된 이유, 안 보던 거울을 자꾸 쳐다보게 된 이유, 여러분도 이제 알겠죠? 선생님의 쪽지 편지아무도 몰래 누군가를 좋아해 본 경험이 있나요? 이런 비밀은 사실 좋은 비밀이랍니다. 아무도 몰래 자신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지요. 이런 비밀을 하나쯤 간직하고 있다면 그것 때문에 하루하루가 더 신나게 된답니다.
재능도둑과 수상한 캠프
씨드북 / 리사 그래프 지음, 강나은 옮김 / 2017.03.30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드북명작,문학리사 그래프 지음, 강나은 옮김
튼튼한 나무 시리즈 20. 이 시대 최고의 청소년 소설 작가 리사 그래프가 이번에는 초능력 아이들과 그 재능을 사서 능력자 행세를 하는 사람들의 미묘한 심리와 놀라운 반전을 지닌 이야기로 돌아왔다.작가의 연륜과 착한 심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책이다.프롤로그 1. 릴리 2. 조 3. 레니 4. 척 5. 릴리 6. 조 7. 릴리 8. 척 9. 레니 10. 릴리 11. 레니 12. 척 13. 레니 14. 릴리 15. 레니 16. 릴리 17. 조 18. 릴리 19. 척 20. 릴리 21. 레니 22. 릴리 23. 척 24. 릴리 25. 레니 26. 척 27. 레니 28. 릴리 29. 레니 30. 조 31. 척 32. 릴리 33. 레니 34. 릴리 35. 조 36. 척 37. 조 38. 릴리 39. 레니 40. 척 41. 조 42. 레니 43. 릴리 에필로그싱그러운 여름, 초능력 아이들은 모두 아트로포스 캠프에 모였다. 그곳은 모닥불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재능 자랑 쇼를 준비하고, 호수에서 기분 좋게 수영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다. 그런데 호수 바닥으로 떨어졌던 재능 유리병에 금이 가기 시작하면서,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재능이 모두 날아가 버린 수십 개의 텅 빈 유리병들이 호숫가로 밀려 올라왔고, 아이들의 초능력은 서로 뒤바뀌고, 한 캠프 참가자의 머릿속에 있던 기억도 다른 아이의 머릿속으로 옮겨 갔지만, 누구도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2014 내셔널 북어워드 최종 후보 리사 그래프가 초능력 아이들의 여름 캠프 이야기로 다시 돌아왔다! 이 시대 최고의 청소년 소설 작가 리사 그래프가 이번에는 초능력 아이들과 그 재능을 사서 능력자 행세를 하는 사람들의 미묘한 심리와 놀라운 반전을 지닌 이야기로 돌아왔다. 아름다운 호숫가 아트로포스 캠프에 모인 백여 명의 초능력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엄청난 재능을 훔쳐서 팔려는 캠프 감독 조는 각각의 입장만 고집하며 갈등을 더해 간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사건의 불씨는 활활 타오르게 되고, 기발한 반전 끝에 호수물에 재능이 뒤섞이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짓게 된다. 작가의 연륜과 착한 심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책이다. 캠프에는 아이들이 북적거렸고 호수는 마법으로 가득했으며, 어떤 한 어른의 비밀은 부풀어 터지기 직전이었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마법의 재능 릴리는 눈빛만으로 물건을 옮길 수 있고, 캠프 감독 조는 재능을 단번에 알아채 훔쳐 내어 유리병에 담아 둘 수 있다. 또 마일스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며, 레니와 척은 개구리에 대한 모든 것을 느끼고 공유할 수 있다. 한나는 그 사람에게 꼭 맞는 칵테일 음료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캠프에 모여 서로를 시기하고 응원하며 만들어 내는 갈등 구조는 가히 장편 드라마 못지않다. 또한 얽히고설킨 모두의 재능이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 근사하게 어우러지며 깨끗이 해결되는 반전을 보며 작가의 치말한 이야기 구조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된다. ?우리 안의 ‘재능’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맛있는 음료를 만들고, 눈빛만으로 기분을 알아맞히며, 가기 막힌 하모니카 연주를 하는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작은 감동의 순간들은 마법이 아니다. 내안에 그리고 친구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재능이야말로 그 어떤 마법의 도구보다 강력하다는 것을 지은이는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5명의 주인공과 그들을 위한 5개의 칵테일 레시피 릴리를 위한 수박 라임에이드, 조를 위한 블랙베리 아이스티, 척을 위한 민트 아이스코코아, 레니를 위한 오렌지 크림 스무디, 그리고 아트로포스 해넘이 펀치 등 5개의 맛있는 칵테일 음료의 레시피가 상세하게 들어 있다. ?‘아티팩트’라는 마법의 도구 등장 재능을 가진 ‘싱귤러’와 재능이라곤 하나도 없는 ‘페어’로 나뉘는 세상에 드디어 재능이 담겨 있는 도구 ‘아티팩트’가 생겨난다. 아티팩트 팔찌나 목걸이를 차고 있으면 재능이 온몸에 퍼져 유능해지고 아티팩트 악기를 연주하면 여지없이 명곡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재능을 빼앗아 도구에 집어넣어 사고파는 사기꾼들이 등장하며 이야기는 한층 재미를 더하게 된다. [미디어 소개] ☞ 한국일보 2017년 3월 30일자 기사 바로가기 ☞ 독서신문 2017년 8월 9일자 기사 바로가기
백점왕 기출문제집 중학 영어 2-2 중간고사 동아(윤정미) (2021년)
백점왕 / 백점왕 영어연구소 (지은이) / 2021.08.10
13,000

백점왕학습참고서백점왕 영어연구소 (지은이)
기출문제 완벽 분석 및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한 기출문제집이다. 각 영역별 핵심내용 및 단계별 평가를 수록하였다. 실력 Test와 학교시험만점맞기를 통한 다양한 유형문제를 실었다.Lesson 5. The Team Behind the Team Lesson 6. Stories for All Time Lesson 7. Technology in Our Lives <부록_교과서 Training> Lesson 5, 6, 7중학교 중간/기말 100% 적중 대비서 ▣ 기출문제 완벽 분석 및 출제예상문제 수록 ▣ 각 영역별 핵심내용 및 단계별 평가 수록 ▣ 실력 Test와 학교시험만점맞기를 통한 다양한 유형문제 수록 [1] 교과서 어휘 (Words & Phrases) / 교과서 흐름대로 핵심단어와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학교시험 유형의 어휘문제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교과서 대화 (Conversation) / 교과서 속 핵심 의사소통 기능을 심층 분석을 통해 철저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대화문 빈칸채우기, 내용 이해하기, 영작하기, 문제로 이해하기 등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하여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3] 교과서 문법 (Grammar) / 교과서 속 핵심 문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세분화된 Pattern 학습을 통해 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교과서 Grammar Test를 통해 문법의 기본기와 활용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 [4] 교과서 독해 (Reading) / 교과서 속 본문의 심층 분석을 통해 교과서 독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 빈칸 채우기, 내용 이해하기, 평가 문제의 단계별 학습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5] 학교시험 최종대비 / [실력 Test]에서 어휘, 대화, 문법, 독해의 각 영역에서 출제되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학교 시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 [학교시험만점맞기 STEP 1, 2]를 통해 학교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대표적인 기출 유형의 문제를 풀고, 최다빈출 및 최다오답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시험에서 백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다. / [서술형 완성하기]에서 빈출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고 서술형 평가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모든 서술형 문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부록] 교과서 Training / 교과서 전체의 어휘, 대화, 본문의 모든 문장을 빠짐없이 단계별 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풀어봄으로써 최종적으로 복습하여 시험에서 백점을 맞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스낵월드 3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1.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용기 백배 용사 챠푸와 개성만점 동료들의 폭소만발 대모험이 시작된다. 숲의 예언가 백설공주에게 세이렌 자매의 약점을 물어보기로 한 챠푸 일행은 가까스로 백설공주의 집을 발견한다. 하지만 백설공주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는데….제9화 잠자는 백설공주 11 제10화 신세대 아이돌 빨간 망토 48 55 제11화 세이렌, 목숨을 건 사랑 101 제12화 고블린으로 변한 왕자 144꿈과 모험의 성지 스낵월드!! 그곳엔 용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스마트폰에 편의점까지 있다?! 용기 백배 용사 챠푸와 개성만점 동료들의 폭소만발 대모험이 시작된다! 내용 소개 ■ 제9화 잠자는 백설공주 숲의 예언가 백설공주에게 세이렌 자매의 약점을 물어보기로 한 챠푸 일행은 가까스로 백설공주의 집을 발견한다. 하지만 백설공주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는데…. ■ 제10화 신세대 아이돌 빨간 망토 48 세이렌 자매의 마음을 열기 위해 새롭게 선택한 방법은 바로 아이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과거 아이돌이었던 세이렌 자매는 빨간 망토 48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열지? ■ 제11화 세이렌, 목숨을 건 사랑 세이렌 자매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듣게 된 챠푸와 친구들은 세이렌 자매가 사랑하는 옛 연인을 찾아주기로 한다. 그런데 그 사람이 챠푸도 아는 사람이라고?! ■ 제12화 고블린으로 변한 왕자 위독한 메로라 공주를 위해 영원한 생명을 구해야 하는 챠푸 일행은 불사조 피닉스와 대결을 하게 된다. 그런데 고브 아저씨가 정말 왕자님었다고?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6-1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11.30
16,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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