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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지경사 / 진 웹스터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 2018.09.15
9,500원 ⟶ 8,550원(10% off)

지경사명작,문학진 웹스터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2권. 고아 소녀 주디가 정체 모를 신사에게 보내는 편지, 《키다리 아저씨》와 소문난 말괄량이 소녀의 성장기, 《케티 이야기》 가 수록되었다. 이 책에는 어떤 시련에도 용기를 잃지 않는 두 소녀가 있다. 진 웹스터의 대표작 《키다리 아저씨》에서는 주디로 불리는 제루샤 애벗이, 수잔 쿨리지의 대표작 《케티 이야기》에서는 말괄량이 첫째 딸 케티가 등장한다.▶ 키다리 아저씨 · 3 ▶ 케티 이야기 · 177 ▶ 작가에 대하여 · 252 ◆ 키다리 아저씨 ◆ 제1장 우울한 수요일 제2장 첫 편지 제3장 키다리 아저씨의 선물 제4장 저비스와의 만남 제5장 멋진 룸메이트 제6장 가혹한 명령 제7장 저비스와 함께한 여름 제8장 인생을 즐기는 비결 제9장 두 명의 남자 제10장 대학 생활의 마지막 1년 제11장 아저씨를 만나고 싶어요 ◆ 케티 이야기 ◆ 제1장 장난꾸러기 아이들 제2장 말썽꾸러기 케티 제3장 보고 싶은 헬렌 제4장 무서운 사고 제5장 고통의 학교에서 얻은 교훈 제6장 즐거운 크리스마스 제7장 고모, 고마워요 제8장 드디어 일어서다고아 소녀 주디가 정체 모를 신사에게 보내는 편지, 《키다리 아저씨》 소문난 말괄량이 소녀의 성장기, 《케티 이야기》 동시 수록! 여러분은 힘든 상황이 닥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밝은 모습을 잃지 않을 수 있나요? 이 책에는 어떤 시련에도 용기를 잃지 않는 두 소녀가 있어요. 진 웹스터의 대표작 《키다리 아저씨》에서는 주디로 불리는 제루샤 애벗이, 수잔 쿨리지의 대표작 《케티 이야기》에서는 말괄량이 첫째 딸 케티가 등장한답니다. 《키다리 아저씨》에서 고아 소녀 주디는 고아원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우울한 나날을 보내요. 그러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키 큰 후원자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대학에 진학해 작가의 꿈을 키워 나가요. 자유로운 생활이 낯선 주디에게 우정, 사랑, 꿈 이야기는 어떨까요?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내는 주디의 설렘 가득한 편지를 엿보며 확인해 보세요. 《케티 이야기》에서 카 집안의 첫째 딸 케티는 덜렁대는 말괄량이 소녀예요.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 못한 큰 사고를 당하면서 힘든 날들을 보내요. 케티는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어떻게 이겨 낼까요? ♧어린이를 위해 재구성한 세계 명작! 널리 알려진 세계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감동과 교훈을 전하기 때문에 시대와 나이를 불문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추천합니다. 어릴 때 읽은 명작 한 편은 성장하는 어린이에게 큰 영향을 주며, 성인이 되어서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이처럼 반드시 읽어야 할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을 엄선해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를 펴냈습니다. 긴 원작을 간추리고 재구성했는데, 특히 원작의 내용은 충실히 따르고 교훈과 감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와 학습 요소를 더해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이로써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을 재미있게 읽고 생각의 힘을 기르며 배움을 얻도록 한 점이 지경사 세계 명작 시리즈의 큰 장점입니다. ♧귀여운 컬러 만화와 일러스트로 즐겁게! 단순히 글로만 이루어지지 않고 귀여운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를 함께 볼 수 있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 명작을 술술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작품이 시작되는 부분에 나오는 만화는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고, 읽으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들은 책 곳곳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접하면서 이해력과 호기심을 높여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인물 관계도와 명장면으로 명작 맛보기! 세계 명작에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중심인물부터 주변 인물들까지 다양한 개성과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작품을 읽다 보면 인물의 이름이나 성격 등이 머릿속에서 뒤섞여 혼란스러워지기도 합니다. 등장인물의 이름이 길거나 생소한 외국 작품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주요 인물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책 앞뒤에 삽입된 면지에는 인물 관계도를 실어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명장면을 미리 소개하여 작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야기의 시대적·사회적 배경으로 풍부한 읽을거리! 작품 속 시대적·사회적 배경은 인물의 행동이나 사건 등에 개연성을 부여합니다. 명작의 경우 시공간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작품이므로, 현재와는 매우 달라 작품을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명작의 배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따로 실어 인물의 가치관과 행동에 더 공감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계적인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작가와 작품에 얽힌 이야기! 작가의 가정 환경이나 성장 배경, 그리고 거기서 형성되는 꿈과 가치관 등은 작품에 반영되기 마련입니다. 즉 작가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알수록 작품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따로 작가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작가와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베나의 집에 초대합니다
지식산업사 / 박경선 (지은이), 이재진 (그림) / 2023.02.07
15,000원 ⟶ 13,500원(10% off)

지식산업사명작,문학박경선 (지은이), 이재진 (그림)
삽사리문고 51권. 박경선 작가의 동화 《베나의 집에 초대합니다》 첫장을 펼치면, 베품과 나누는 집에 초대하는 글이 나오면서 첫 꼭지 '달콤한 창고의 비밀'이 열린다. 혼자서 성장의 비밀을 맛보고 싶은 '악당 소굴로 떠나는 모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생각하며 떠나는 모험 '옥순이의 옥수수 여행', 입양아에 대한 편견을 딛고 꿈을 펼쳐가는 '베나의 집 아이들' 등 열두 꼭지가 생명 있는 모든 것의 존귀한 삶 이야기들을 품고 있다. 박경선의 동화는 실제 이야기가 바탕이 되면서도 판타지를 가미해 단지 재미만을 주지 않는다. 책에 나오는 존귀한 생명들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이들은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들에게 더러는 위로를 주고, 순수하고 허황되지 않으며,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안겨 준다.1. 달콤 창고의 비밀 8 2. 새들의 맛집 26 3. 해피 40 4. 제 멋대로 스님 52 5. 베나의 집 아이들 66 6. 옥순이의 옥수수 여행 82 7. 악당 소굴로 떠나는 모험 96 8. 천 마리 종이학 112 9. 뽀송뽀송 소금꽃 나라 126 10. 까만 새가 본 바람의 빛깔 140 11. 환자 돌보미 간호사 고양 158 12. 단비, 약비, 꽃비, 복비 176박경선 작가의 동화 두 책이 한꺼번에 나왔다. 첫째권 《베나의 집에 초대합니다》 첫장을 펼치면, 베품과 나누는 집에 초대하는 글이 나오면서 첫 꼭지 〈달콤한 창고의 비밀〉이 열린다. 혼자서 성장의 비밀을 맛보고 싶은 〈악당 소굴로 떠나는 모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생각하며 떠나는 모험 〈옥순이의 옥수수 여행〉, 입양아에 대한 편견을 딛고 꿈을 펼쳐가는 〈베나의 집 아이들〉 등 열두 꼭지가 생명 있는 모든 것의 존귀한 삶 이야기들을 품고 있다. 둘째권 《하늘이 보내 주시는 선물》에는 어떻게 행복을 찾아가는가를 다룬 열두 꼭지를 담았다. 톨스토이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제기한 문제의 나름의 답을 보여 주는 셈이다. 특히 1권의 〈환자 돌보미 간호사 고양이〉나, 2권의 〈하늘 아저씨네 구멍가게 이야기〉는 개나 고양이가 도움받는 동물이라는 편견을 깨고, 환자를 돌보고 주인을 돕는다. 사람과 동물이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가 실감나게 펼쳐진다. 박경선의 동화는 이렇듯 실제 이야기가 바탕이 되면서도 판타지를 가미해 단지 재미만을 주지 않는다. 책에 나오는 존귀한 생명들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이들은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들에게 더러는 위로를 주고, 순수하고 허황되지 않으며,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안겨 준다. 작가 박경선은 20세기 7~80년대 대구⸳경북 지역에서 이오덕 선생이 앞장서던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의 물결에 동참, 《너는 왜 큰소리로 말하지 않니》 등 지금까지 20여권의 저서를 발표해 왔다. 무럭무럭 자라는 소년 소녀들의 교육과 글쓰기의 길잡이로 일해 온 지은이는 정년 뒤 ‘베풀고 나누는 삶이라야 바람직하다’고 여기고 실제로 그런 삶을 살면서 작품활동을 다시 시작하였다. 그 첫 열매가 이 두 책이며, 앞으로 이런 열매가 계속 열릴 것이다.
토론과 에세이 중1 시즌1
자우공부 / 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 논구술연구분과 엮음 / 2013.07.10
10,000원 ⟶ 9,000원(10% off)

자우공부학습참고서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 논구술연구분과 엮음
토론과 에세이, 중학교 1학년 편. 논술과 구술 수련의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는가에 따라 청소년 여러분이 십수 년 동안 체험해보지 못한 ‘자기 정체성 자각의 길’, ‘세상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나 있는 길’이 될 수도 있다. 논술과 구술을 하나의 ‘입시과목’이라기보다 ‘진지하게 인간과 세계와 자연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담대한 삶의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아울러 기존에 형성된 지적 재부들에 안주하기 보다는, ‘나만의 것’일지언정 보다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내겠다는 진취적인 자세로 일관할 것을 권한다.1회. 윤리규범 1교시 주제강독 1. 규범이란 무엇인가 2. 윤리규범 3. 개인윤리와 사회윤리 2교시 토론과 구술 1. 관습, 도덕, 법 2. 플라톤과 공자 3교시 에세이 쓰기 <지구 공동체가 추구해야 할 보편 윤리의 핵심은 무엇인가> 2회. 개인과 사회 1교시 주제강독 1. 개인과 사회 2. 개인주의와 전체주의 2교시 토론과 구술 1. 고대 그리스인과 고대 중국인 2. 사회적 갈등의 관리 3교시 에세이 쓰기 <우리 사회의 집단 이기주의 문제> 3회. 정보사회의 빛과 그림자 1교시 주제강독 1. 정보통신기술 혁명에 대한 긍정적 전망 2. 대자본 프로젝트의 탐욕성 3. 위어드 와이어드 월드 2교시 토론과 구술 1. 인터넷 중독 2. 인터넷 상업주의 3교시 에세이 쓰기 <인터넷 시대가 낳은 폐해와 해결 방안> 4회. 인간과 문화 1교시 주제강독 1. 문화적 존재 인간 2. 인간을 위한 문화 2교시 토론과 구술 1. 문화의 구분 2. 물질문화와 정신문화 3. 문화와 자연 3교시 에세이 쓰기 <문화 유산 약탈> 5회. 생산적 토론문화 1교시 주제강독 1. 커뮤니케이션 능력 2. 의사소통의 조건 2교시 토론과 구술 1. 우리 사회의 토론문화 2. 인터넷 공간의 토론문화 3교시 에세이 쓰기 <생산적인 토론문화의 조건은 무엇인가> 6회. 철학이 필요한 이유 1교시 주제강독 1. 철학이 없다 2.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 3. 철학적 사고의 특징 2교시 토론과 구술 1. 소크라테스, 드골, 카르멘 2. 철학과 우상(偶像) 3. 철학과 문명 3교시 에세이 쓰기 <깊이있는 삶을 위해 철학은 왜 필요한가> 7회. 개인과 국가 1교시 주제강독 1. ‘국가란 무엇인가’ 2. 사회와 국가 3. 쇼비니즘 2교시 토론과 구술 1. 참된 애국심 2. ‘국민’이라는 말의 남용 3. 국가 정체성 3교시 에세이 쓰기 <개인과 국가의 이상적인 관계는 무엇인가> 8회. 인간을 위한 과학기술 1교시 주제강독 1. 따뜻한 과학기술 시대 2.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학기술 2교시 토론과 구술 1. 기술결정론과 과학기술의 사회적 형성론 2. 위기를 사는 현대의 인간 3교시 에세이 쓰기 <착한 과학기술이란 무엇인가> 9회. 예술작품의 감상 1교시 주제강독 1. 예술작품의 감상 2. 주체와 주체의 대화 3. 미술 감상 2교시 토론과 구술 1. 비트겐슈타인의 토끼와 오리 2. 동양화 읽는 법 3교시 에세이 쓰기 <예술작품 감상문> 10회. 위험사회 1교시 주제강독 1. 위험사회 2. 불확실성의 시대 3. 과학적 합리성과 사회적 합리성 4. 위험에 대한 판단 2교시 토론과 구술 1. ‘후진국형’ 위험사회 증후군 2. 스리마일 섬 방사능 누출 사고 3교시 에세이 쓰기 <현대 위험사회 출현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도움캠프 중학생을 위한 토론수업용 논구술 워크북 *** 창조와 공감의 시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의 담대한 제안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이 책 [토론과 에세이]에 담긴 제시문과 물음들을 관통하는 가치는 ‘정의’와 ‘사랑’과 ‘진리’, 그리고 ‘아름다움’입니다. 이것들은 어쩌면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다소 무거운 주제들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이야말로 우리 인류의 영원한 숙제이자, 가벼움의 문화가 팽배한 우리 사회가 절대적으로 요구하는 가치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문명의 전환은 단지 미래학자들이나 정치가들의 관심사만은 아닐 것입니다. 문명의 지각 변동과 삶의 패러다임의 전환은 그 위에서 개인적 삶의 뿌리를 박고 있는 우리 모두가 결코 소홀해서는 안 되는 절대적인 관심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토론과 에세이]에서 빠뜨릴 수 없는 큰 주제 영역인 것입니다. 흐르는 강물은 그 물결의 흐름에 동참한 사람만을 데리고 넓은 바다로 갑니다. 이 책은, 오늘날 문명의 전환이라는 강물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청소년 여러분들과 더불어 생각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이들의 삶에 나침반이 되고 방향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물론 이 책만으로 세상살이 모든 영역의 이치들을 다 깨치기란 힘들 것입니다. 다만 툭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괜찮은 마당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기대를 해봅니다. 흔히들 우리의 교육이 닫혀 있다고들 말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열려 있지 못한 것도 그 때문이고, 올바른 토론 문화가 형성되지 못하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들 합니다. 우리는 토론수업용 논술 구술 워크북인 이 책이 또래의 친구들과, 또 지도하시는 선생님과 그 어떤 제약도 없이 한바탕 흐드러지게 세상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열린 아고라’를 가리키는 바늘 역할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 탓에 불편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하는 마음도 보탭니다. *** 논술과 구술 수련의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는가에 따라 청소년 여러분이 십수 년 동안 체험해보지 못한 ‘자기 정체성 자각의 길’, ‘세상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나 있는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논술과 구술을 하나의 ‘입시과목’이라기보다 ‘진지하게 인간과 세계와 자연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담대한 삶의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형성된 지적 재부들에 안주하기 보다는, ‘나만의 것’일지언정 보다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내겠다는 진취적인 자세로 일관할 것을 권합니다. 그러했을 때 입시에서의 고득점은 물론 보다 나은 삶의 약속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논술 구술 수련의 출발선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계와 인생에 대한 진지한 탐구의 당위성과, 그것으로부터 출발하는 ‘자기 주도적 논술 구술 수련’의 필요성을 자각하는 일입니다. 중국 근대문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노신(魯迅)은 이런 말을 남긴 바 있습니다. 橫眉冷對千夫指 附首甘爲孺子牛(횡미냉대천부지 부수감위유자우) 뭇 사람들의 손가락질에는 눈을 흘겨 차갑게 바라보고 묵묵히 고개숙여 기꺼이 어린아이를 태우는 소가 되리라. 그렇습니다. 묵묵히 나아가되 정면을 향한다는 것,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되 자기의 무게중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 이보다 더 확실한 논술 구술 수련의 방도는 없습니다. 지성을 향해 나 있는 길목에 서서, 세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스한 이성, 그리고 자기 운명과 미래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쌓아 나가는데 추호의 나태함 없을 여러분들.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 미래교양연구소 논구술연구분과
은하수를 건넜다
창비 / 김용택 (지은이), 수명 (그림)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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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동요,동시김용택 (지은이), 수명 (그림)
태어나서 자란 섬진강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고향 마을의 풍경과 정서를 시로 옮겨 온 김용택 시인의 동시집이다. 시인은 어린이가 사라진 동네에서 심심함과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쓴 시를 묶어 동시집 한 권을 완성했다. 빗소리에 귀 기울이다 잠이 들고, 연필 끝에 내려앉은 잠자리와 인사하며 자연을 친구 삼아 노래하는 시인의 따사로운 시선이 동시 곳곳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그림 작가 수명은 연필 하나만으로 정성을 다해 시 너머의 풍경까지 섬세하게 그려 내, 동시를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머리말 1부 내가 잘했을까요 내일 비 온다는 거야 내가 잘했을까요 별명 딴짓을 하면 안 돼요 어쩌라고? 자운영꽃 살구 참으로 이상한 일 성은이 꾀꼬리가 공부 잘하래요 우리 교실 소풍날 김밥이 모두 일곱 개 이름이 이름이래요 1학년 다섯 명 2부 정말 그런 생각 한 번도 안 해 봤다 환한 얼굴 그러게요 지난밤 정말 그런 생각 한 번도 안 해 봤다 환한 엄마 얼굴 우리 선생님 꽃 이 꽃을 누구에게 줄까 크게 웃다 캄캄한 밤을 주세요 매미야 도시 매미는 밤에도 운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 시골 멧돼지 3부 걷는 소를 만났다 걷는 소를 만났다 콕콕 쫀다 알밤이 나를 때렸어요 쌍둥이 느티나무 달밤 샘으로 가는 길 장날 혼자 먹는 밥 할머니랑 둘이서 다 운다 개구리 심심한 우리 동네 참새들의 하루 4부 내가 모를 줄 알고? 혼자였다 시골 우리 집 빗소리 듣다 잠들었어요 가을 예쁜 내 이름 내가 모를 줄 알고? 은하수를 건넜다 살구꽃 다람쥐와 도토리나무 논다 할머니가 그렇게 말했어요 착해지는 내 마음 옛 마을 5부 아버지의 발소리 콩 세 개 빈 밭에 눈이 와요 할머니 집 마루 들길 옹달샘 애벌레랑 잤습니다 당숙모네 깨밭 싸운 날 할머니는 졸업식 날 할머니의 정신 엄마 아빠 없는 날 아버지의 발소리작은 산골 마을에서 탄생한 동시 간결하고 편안하면서 담담한 문체로 정직하게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동시집 『은하수를 건넜다』가 나왔다. 40년 가까이 교직에 몸담으며 어린이 곁을 지켜 온 시인. 그의 동심은 일흔이 넘은 지금까지도 쭉 이어지고 있다. 총 5부, 68편으로 이루어진 이 동시집 안에는 절판된 동시집 『내 똥 내 밥』(실천문학사 2005)에서 새롭게 고쳐 쓴 시 43편이 함께 담겨 있다. 공부하다가 연필 끝에 내려앉은 잠자리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참으로 이상한 일」), 돌담 밑에서 봉숭아 새싹이 올라오길 기다리고(「정말 그런 생각 한 번도 안 해 봤다」), 개구리가 무사히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지켜 주는(「딴짓을 하면 안 돼요」) 등 자연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볼 줄 아는 다정한 마음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의 마음을 울린다. 무당개구리가 찻길로 나왔어요 / 가던 방향으로 조심조심 뒤를 따라 / 길을 건네주고 허리를 폈습니다 / 무당개구리는 위험을 느끼면 / 몸을 배 쪽으로 또르르 말아 / 검정 무늬가 박힌 진홍색 자갈이 되어요 / 작아도 좀 으스스해요 / 한참을 기다려야 몸을 펴고 폴짝 뛰어요 / 정말, 한참을 잊고 / 기다려야 해요 기다릴 때 / 딴짓하면 안 돼요 ― 「딴짓을 하면 안 돼요」 전문 언제나 어린이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 김용택 시인의 동시집에는 그가 가르쳤던 제자들이 자주 등장한다. 교단을 떠난 지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시들이 있다. 숙제를 깜박하고 안 해 왔다는 아이에게 ‘임깜박’이라는 별명을 지어 주고(「별명」), 노랗게 익어 가는 살구를 보며 군침 흘리는 아이에게 다 익으면 따서 같이 나누어 먹자고 하고(「살구」), 소풍날 도시락을 안 싸 온 친구를 위해 반 아이들과 함께 김밥을 하나씩 내어 준다(「소풍날 김밥이 모두 일곱 개」). 아이들과 겪은 일을 풀어낸 동시들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같기도 하고, 그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써 내려간 일기 같기도 하다. 특히 「우리 선생님」은 모교에서 27년을 교사로 머무르며 아이들을 가르쳐 온 시인만이 쓸 수 있는 동시이다. 아이들을 가르치려 하지 않고, 스스로를 ‘못 가르치는 선생님’이라고 일컫는 구절에서 시인의 겸손함이 돋보인다. 우리 선생님은 / 우리 아빠도 가르쳤대요 / 우리 선생님은 / 우리 엄마도 가르쳤대요 / 우리 선생님은 / 우리 고모도 가르치고요 / 우리 삼촌도 가르쳤대요 / 내가 이따금 물어봐요 / 선생님 근데요 / 우리 엄마 학교 다닐 때 / 공부 잘했어요? / 그렇게 물어보면요 / 내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 너처럼 공부도 안 하고 / 말도 안 들었다고 해요 / 그러고는 웃어요 / 참 이상하죠? / 그럼 우리 선생님은 / 그때도 못 가르치시고 / 지금도 못 가르치시나? ― 「우리 선생님」 전문 작은 생명도 귀하게 여기는 마음 김용택 시인은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당연하지 않게 바라봄으로써 인간의 이기심을 되돌아보게 한다. 「크게 웃다」에서 날개 대신 다리로 통통 뛰어가는 귀여운 참새의 모습을 묘사하다가도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서는 사람이 만든 유리창에 새가 부딪혀 숨을 거둔다. 「환한 얼굴」에서 동네 앞산에서 환하게 빛나고 있는 달빛의 모습을, 「은하수를 건넜다」에서 강물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별빛들을 그리지만, 「캄캄한 밤을 주세요」와 「도시 매미는 밤에도 운다」에서는 인공조명 때문에 진짜 밤을 빼앗겨 버린 동물의 시선에서 이야기한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고, 인간에게는 익숙한 것들이 다른 생명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이렇게 대비를 이루는 동시들을 통해 보여 준다. 시인은 조그마한 콩을 심더라도 새와 벌레가 먹을 것까지 심는 농부의 삶을 보여 주면서(「콩 세 개」) ‘작고 낮고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를 되새긴다. 심심한 일상에 친구가 되어 주는 동시집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놀 곳도 부족하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지 못해 심심함을 호소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감염병이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이미 줄어드는 인구 탓에 심심한 나날을 보낼 수밖에 없는 곳도 있다. 김용택 시인의 오랜 삶의 터전이자 섬진강이 흐르는 작은 산골 마을이 바로 그곳이다. 내가 사는 산골 마을에 어린이가 사라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어린이가 없는 마을은 정말 심심합니다. 나는 너무 심심해서, 가는지 마는지 모르는 그러면서도 어디만큼 가고 있는 달팽이를 내려다보고 앉아 있기도 하고 뒷마당에 놀고 있는 참새들의 얼굴을 자세히 보다가 어, ‘저놈’은 아까 앞마당에서 통통 뛰놀던 그놈 아니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 심심함이 이렇게 시가 되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시인의 말처럼 『은하수를 건넜다』에는 유독 어린이 홀로 등장하는 시가 많다. 아이 혼자 동네를 돌아다니며 자기가 부른 자기 이름에 본인이 대답하고(「어쩌라고?」), 학교에 유일한 졸업생이 되는 바람에 온갖 상을 몽땅 차지하기도 한다(「졸업식 날」). 그런데 이 화자들이 심심해 보일지라도 쓸쓸해 보이지는 않는 이유는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주변의 사소한 것들을 이용해 재치 있게 놀이로 바꾸어 버리기 때문이다. 혼자 걸어가다가 논두렁에 있는 개구리와 눈치 싸움을 벌이거나(「개구리」), 뽕잎에 숨은 청개구리를 발견하고는 개구리에게 “내가 모를 줄 아니?”하고 능청스럽게 말을 건넨다(「내가 모를 줄 알고?」). 오직 오랜 기간 심심함에 단련된 시인만이 건넬 수 있는 진심 어린 위로이자 응원이다.
LIVE 세계사 10 : 튀르키예
천재교육(학습지) / 조영선 (지은이), 툰쟁이 (그림), 김태규 (감수) /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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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역사,지리조영선 (지은이), 툰쟁이 (그림), 김태규 (감수)
우리나라에서 형제의 나라라고 하면 튀르키예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곳에 있는 튀르키예는 예로부터 세계 무역의 중심지로 큰 번영을 누렸다. 오스만 제국 시절에는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세 대륙에 걸친 광활한 영토를 지배하기도 했다. 하지만 제1차 세계 대전의 패배로 오스만 제국이 무너졌다. 그 뒤로 무스타파 케말이 튀르키예를 세우면서 근대화에 성공한 이슬람 국가로 거듭났다. 동양과 서양, 이슬람교와 기독교 문화가 공존하는 튀르키예로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1장 아틸라 | 훈족, 유럽을 흔들다 • 세계사 들여다보기│흉노는 왜 이동했을까? • 세계사 들여다보기│늑대의 후손, 튀르크족 • 세계사 넓게 보기│튀르크족의 흔적 • 세계사 깊게 보기│아프라시압 궁전 벽화 2장 메흐메트 2세│동로마 제국을 무너뜨리다 • 세계사 들여다보기│콘스탄티노폴리스는 어떻게 무너졌을까? • 세계사 들여다보기│그랜드 바자르 • 세계사 넓게 보기│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르네상스 운동 • 세계사 깊게 보기│조선의 양탄자, 조선철 3장 술레이만 1세│동서를 연결하다 • 세계사 들여다보기│지중해를 장악하다 • 세계사 들여다보기│세계 최초의 군악대, 메흐테르 • 세계사 넓게 보기│오스트리아, 오스만군을 막아 내다 • 세계사 깊게 보기│커피를 사랑한 고종 4장 압둘메지드 1세│변화를 위한 몸부림, 탄지마트 개혁 • 세계사 들여다보기│유럽의 병자 • 세계사 들여다보기│돌마바흐체 궁전 • 세계사 넓게 보기│러시아의 남하 정책 • 세계사 깊게 보기│조선의 변화를 꿈꾼 유길준 5장 무스타파 케말 | 튀르키예의 아버지 • 세계사 들여다보기│갈리폴리 전투 • 세계사 들여다보기│서구화 바람이 불다 • 세계사 넓게 보기│제1차 세계 대전 • 세계사 깊게 보기│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LIVE 세계사는 다섯 명의 역사 인물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인물로 보는 세계 역사’ 책입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유익한 정보를 만나 보세요! 다양한 퀴즈 놀이를 통해 역사가 더 쉬워질 거예요. 1. 여행 지도 해당 나라의 지도와 함께 수도, 언어, 기후, 국기 등 기본 정보를 알아봅니다. 2. 만화와 정보 박스 세계 역사 속 주요 인물을 재밌는 스토리와 함께 만화로 만나 봅니다. 정보 박스를 통해 놓치기 쉬운 학습 정보를 보충합니다. 3. 세계사 들여다보기, 넓게 보기, 깊게 보기 해당 나라에 관련된 정보를 읽고, 그 시기에 주변 나라와 우리나라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봅니다. 4. 놀이 퀴즈 미로 찾기, 가로세로 낱말 퀴즈, 사다리 타기 등 재밌는 퍼즐을 이용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해 봅니다. 5. 문제 퀴즈 세계사와 관련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교과를 비롯한 여러 가지 시험에 대비합니다. 6. 연표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같은 시기에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사건과 비교해 봅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
타임주니어 / 멜리사, 프레드릭 (지은이), 쥘 베른 (원작), 니코 더 리언 (그림), 임기원 (옮긴이)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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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주니어명작,문학멜리사, 프레드릭 (지은이), 쥘 베른 (원작), 니코 더 리언 (그림), 임기원 (옮긴이)
1873년경에 발표된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오랜 시간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고전이다. 100년이 넘어서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회자되고 있다. 과학 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쥘 베른은 어릴 적부터 엄청난 상상력과 모험심으로 열정이 가득했다. 떠오르는 생각이나 시상들을 짧은 소설이나 시로 포착해 작가로서 능력을 키웠다. 그러한 시간이 쌓이고 쌓여 《80일간의 세계 일주》란 엄청난 작품이 탄생했다. 누구보다도 꼼꼼했던 쥘 베른은 작품을 위한 답사 하나도 허투루 하는 법이 없었다. 여러 선박 회사 정보와 잡지, 신문 기사 등 언론 매체도 열심히 자료 조사하여 소설에 녹였다. 처음 《80일간의 세계 일주》가 프랑스 신문지 [르 탕]에 연재되자 사람들은 이전에 없던 엄청난 관심을 보였다. 쥘 베른은 이 작품을 통해 우리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모험심과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보여주고자 했다. 더욱이 매사 얽히고설킨 상황들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캐릭터들 역시 마치 살아있는 인물처럼 생동감이 넘친다. 작가에 대하여 등장인물 소개 줄거리 읽기 작품 속 단어 독서 퀴즈 작품 이야기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 『타임클래식가이드』 《80일간의 세계 일주》 쥘 베른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시인, 극작가입니다. 애거사 크리스티와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같이 전 세계 여러 언어로 작품이 번역된 유명 작가이자 과학 소설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1828년 프랑스 북서부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난 쥘 베른은 주변 자연환경을 보고 자라며 무한한 상상력을 키웠습니다. 어릴 적부터 모험심이 강했고 이를 이야기로 옮기길 좋아했습니다. 변호사가 되길 바라던 아버지의 바람과는 달리 쥘 베른은 꿈이 많은 작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비행기나 우주선과 같은 과학 발명품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우주, 해저 모험 등과 같은 과학 소설을 다수 발표하였습니다. 1873년 발표한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규칙적인 삶을 사는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80일 동안 세계 일주는 떠나게 된 모험담입니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필리어스 포그는 엄격하고 교양 있는 신사로 모험심이 강한 인물입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지요. 그러던 그가 어느 날, 영국 신사들의 모임 개혁 클럽에 나가 회원들과 내기를 겁니다. 바로 80일간의 세계 일주를요! 작품이 발표된 당시,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불가능과도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렇다면 포그는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나요? 지금 바로 『타임클래식가이드』 다섯 번째 이야기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만나 보세요! 『타임클래식가이드』는 완역본을 읽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고전 문학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축적인 내용으로 담은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고전을 큰 그림으로 먼저 만나고, 독서의 양과 생각의 깊이를 키워 가며 고전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고전이 전하는 메시지를 함부로 가감하지 않고 섬세하게 함축한 줄거리와, 다양한 국적의 그림 작가들이 선보이는 특색 있고 생생한 일러스트를 통해 문학이 주는 감수성과 그림책이 주는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누려 보길 바랍니다. 비행기가 발명되기 전, 어떻게 80일 안에 세계 일주가 가능했을까요? 빈틈없고 계획적인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와 조금은 엉뚱하지만 순수한 프랑스 하인 파스파르투가 함께하는 위험천만하고도 아름다운 80일간의 세계 일주 모험기! 1873년경에 발표된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오랜 시간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고전입니다. 100년이 넘어서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회자되고 있습니다. 과학 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쥘 베른은 어릴 적부터 엄청난 상상력과 모험심으로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떠오르는 생각이나 시상들을 짧은 소설이나 시로 포착해 작가로서 능력을 키웠지요. 그러한 시간이 쌓이고 쌓여 《80일간의 세계 일주》란 엄청난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작품이 발표된 19세기 후반은 과학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단된 시기입니다. 드넓은 대륙 간 이동도 증기선 발명으로 이전보다 훨씬 수월했지요. 실제로 쥘 베른은 세계 일주에 대한 기사를 발견하고 작품을 써 내려갔습니다. 이어 사회적, 경제적 변화에 힘입어 자신의 상상력을 녹여 작품을 만들었던 것이죠. 누구보다도 꼼꼼했던 쥘 베른은 작품을 위한 답사 하나도 허투루 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여러 선박 회사 정보와 잡지, 신문 기사 등 언론 매체도 열심히 자료 조사하여 소설에 녹였습니다. 처음 《80일간의 세계 일주》가 프랑스 신문지 [르 탕]에 연재되자 사람들은 이전에 없던 엄청난 관심을 보였습니다. 쥘 베른이 소설을 통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열어줬으니까요. 쥘 베른은 이 작품을 통해 우리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모험심과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더욱이 매사 얽히고설킨 상황들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캐릭터들 역시 마치 살아있는 인물처럼 생동감이 넘치지요. 힘든 순간마다 무너지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주인공들의 자세를 통해 내면 깊숙이 꿈틀거리는 용기와 도전 의식을 걸러요!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는 완벽주의 성격의 영국 신사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개혁 클럽 사람들과 내기를 하죠. 바로 ‘80일 동안 세계 일주’를 할 수 있다면서요. 평소답지 않게 엄청난 금액을 제시하며 내기하게 된 포그. 하지만 개혁 클럽 사람들은 그런 포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시나리오였으니까요. 당시 증기선이 발명된 시기였어도 자유로이 국경을 드나들며 여행하기란 만만찮은 일정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포그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적으로 시간 계산을 해 보면 정말 가능한 일이었거든요. 그렇게 포그는 고용한 지 하루도 안 된 하인 파스파르투와 함께 세계 여행길에 나서게 됩니다. 성격대로 포그는 여행의 순간순간을 꼼꼼하게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변수가 되는 인물과 사건들이 연달아 등장합니다. 주인을 충실히 따르지만 문제가 끊이질 않는 파스파르투, 은행 강도와 인상착의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포그를 범인으로 의심하며 매 순간 훼방을 놓는 픽스 형사, 인도에서 만난 여인 아우다까지. 이 밖에도 포그는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과 만나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며 순항 중이던 여정에 적신호가 켜지기도 하죠. 포그의 내기는 어떻게 됐을까요? 정말 말도 안 되는 무모한 도전이었을까요? 다행히 포그는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물론 처음엔 시간 계산을 잘못해 실패라고 생각했지만, 기적처럼 내기에 성공하게 되죠. 마치 행운의 여신의 포그 곁에 맴도는 것처럼요.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러한 행운들은 포그와 파스파르투, 아우다 등 다양한 인물들이 함께 일궈낸 결과입니다. 단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으니까요.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뭐든 해내고 말겠다는 마음가짐과 도전 정신을 길러주는 이야기입니다. 지나친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지만,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과정에서 삶의 지혜를 터득하게 되죠. 힘든 순간마다 무너지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주인공들의 자세를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터득해 봐도 좋습니다. 멋진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다면 지금 바로 쥘 베른이 들려주는 박진감 넘치는 세계로 함께 떠나요! 『타임클래식가이드』로 고전과 교감하기! 아이들은 처음 만나고, 어른들은 새롭게 만나다! “고전은 영원히 늙지 않는다. 그들의 독자처럼.” 『타임클래식가이드』는 어린이들에게 위대한 문학 작품을 소개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고전을 평생 동안 감상할 초석을 다져 줍니다. 고전을 큰 그림으로 먼저 만나고, 독서의 양과 생각의 깊이를 키워 가며 고전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고전 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해 줄거리뿐만 아니라 작가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작품 속 단어, 독서 퀴즈, 작품 이야기를 담아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명 작품을 선정하여, 자녀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도 아이와 함께 독서를 하며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고전이 전하는 메시지를 함부로 가감하지 않고 섬세하게 함축한 줄거리와, 다양한 국적의 그림 작가들이 선보이는 특색 있고 생생한 일러스트를 통해 문학이 주는 감수성과 그림책이 주는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누려 보길 바랍니다.쥘 베른은 다양한 모험 소설을 썼어요.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그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꼽힌답니다.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는 교양 있는 영국 신사로 시간을 철저하게 지키면서도 모험심이 강한 인물이에요. 포그는 평소에도 덤벙거리거나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감정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따라서 내기를 했던 이유도 정말로 80일 안에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 (중략)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모험을 도전해 보라고 말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장소를 여행해 보는 것처럼요. 만약 포그가 런던 집에서만 머물며 개혁 클럽만 드나들었다면 삶이 여행 이후보다 더 많이 달라졌을까요? 아마도 두렵지만 설렘 가득한 여러 경험을 하지 못했을 거예요. 더군다나 아우다도 만나지 못했겠지요. 80일 안에 세계 여행은 물론이고요!이야기의 끝에서 포그 역시 내기에서 승리만이 가장 중요한 가치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요. 아우다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며 진짜 소중한 가치에 대해 알게 되지요. 사랑은 모든 모험 중에 가장 훌륭한 모험이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도 이제 모험 가득한 나만의 여행길로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작품이야기 중에서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
카시오페아 / 가니 멤마 (그림), 심수정 (옮긴이), 히라야마 렌, 임종덕 (감수)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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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자연,과학가니 멤마 (그림), 심수정 (옮긴이), 히라야마 렌, 임종덕 (감수)
40종의 공룡과 5종의 공룡인 듯 공룡이 아닌 5종의 파충류를 소개하고 있다. 가장 흥미로운 특징을 골라 한 문장으로 전달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무엇을 먹었는지, 어떤 곳에서 살았는지, 어떤 먹이를 먹었는지 등 다양한 정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한 문제로 풀어 설명했다. 공룡의 학명, 이름의 뜻과 유래, 종, 살던 시기 등 공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물론, 사람과 비교해볼 수 있는 크기, 화석이 발견된 곳을 표기한 세계 지도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정리해 알차게 담았다. 또한, 공룡이 언제 세상에 나타났으며, 언제, 왜 사라졌는지,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혹시 공룡을 되살릴 수는 없는지 등 갖은 궁금증에 대한 답변 역시 선별해 수록했다. 공룡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이 넘쳐나거나, 간략한 설명의 그림책이 지루한 어린이들이 기다려온 도감이다.들어가며 감수자의 말 공룡은 어떤 동물일까? 공룡이 살던 시대 공룡은 어떻게 나뉠까? 공룡이 사라진 이유 이 책을 보는 방법 제1장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먹이를 노리는 사냥꾼 수각류 뾰족한 이빨과 발톱으로 먹잇감을 마구 사냥한 딜로포사우루스 날카롭고 큼지막한 이빨로 사냥감을 물고 뜯은 케라토사우루스 이빨이 굉장히 날카롭고 목 근육이 엄청났던 알로사우루스 하늘을 날기 위해 뇌와 칼깃을 발달시킨 아르카이옵테릭스 길고 화려한 줄무늬 꼬리가 있었던 시노사우롭테릭스 톱날 같은 이빨로 고기를 마구 베어 뜯어 낸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무시무시한 갈고리발톱으로 먹잇감의 살을 뚫고 찢은 데이노니쿠스 영화에 나오면서 갑자기 유명해진 스피노사우루스 낫처럼 생긴 앞다리가 어른 인간보다도 길고 컸던 데이노케이루스 물속 생활에 맞춰 몸을 조금씩 진화시킨 할스즈카랍토르 알을 지켰을 뿐인데 도둑으로 몰린 오비랍토르 흰개미를 잡을 때 쓰려고 발톱을 딱 1개만 커다랗게 키운 모노니쿠스 살아 있었다면 인간처럼 똑똑하게 진화했을지도 모르는 트루돈 영화 속 슈퍼 영웅들처럼 몸이 날쌔고 재빨랐던 미크로랍토르 먹이를 뼈째 으깰 만큼 턱 힘이 강력했던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상식 : 공룡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제2장 몸집이 어마어마하고 늘 풀을 뜯는 먹보 용각형류 까마득히 머나먼 옛 시대에 살았던 에오랍토르 커다란 위와 장 덕분에 아무리 먹어도 거뜬했던 플라테오사우루스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입으로 풀을 폭풍 흡입했던 니게르사우루스 목이 길수록 이성에게 인기가 많았던 마멘키사우루스 덩치가 너무 큰 나머지 제대로 걷지 못했을 수도 있는 아파토사우루스 공룡 중 으뜸갈 만큼 키가 크고 몸이 무거운 브라키오사우루스 등줄기를 따라 뾰족한 돌기가 쭉 솟아 있었던 아마르가사우루스 공룡 중 제일갈 만큼 덩치가 무지막지했던 아르젠티노사우루스 공룡 상식 : 언제부터 공룡을 연구했을까? 제3장 단단한 방패를 몸에 두른 장수 장순류 뼈로 된 방패를 두르고도 쏜살같이 달아났던 스쿠텔로사우루스 목이 길어 머리가 높은 곳에도 거뜬히 올라갔던 미라가이아 꼬리 가시로 상대의 살을 뚫고 뼈까지 찌른 스테고사우루스 가시가 어찌나 무시무시한지 육식 공룡도 함부로 못 덤볐던 사우로펠타 가시투성이 갑옷 덕분에 적들도 함부로 달려들지 못했던 폴라칸투스 온몸이 딱딱한 뼈 판으로 빼곡히 덮여 있었던 안킬로사우루스 공룡 상식 : 공룡에 이름을 붙이는 방법 제4장 머리와 목을 화려한 장식으로 꾸민 멋쟁이 주식두류 보통의 각룡과는 다른 자기만의 방식으로 진화한 프시타코사우루스 각룡 중에서는 거의 최고로 덩치가 컸던 트리케라톱스 멋들어진 프릴로 자신을 더욱더 돋보이게 했던 프로토케라톱스 연구 결과로 이름이 없어진 스티기몰로크 두꺼운 머리뼈가 거의 20센티미터나 되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 공룡 상식 : 공룡은 얼마나 오래 살까? 제5장 새와 다리가 비슷하게 생긴 날쌘돌이 조각류 날랜 발놀림으로 적을 멀리 따돌렸던 힙실로포돈 날카로운 엄니를 내세워 힘자랑을 했던 헤테로돈토사우루스 앞발의 엄지발톱이 창끝처럼 날카로웠던 이구아노돈 새끼들을 아주 알뜰살뜰하게 돌봤던 마이아사우라 덴털배터리로 이빨을 늘 새것으로 유지한 람베오사우루스 머릿속으로 바깥 공기를 쭈욱 빨아들였던 파라사우롤로푸스 공룡 상식 : 공룡을 되살릴 수 있을까? 제6장 공룡인 듯 공룡 아닌 공룡과 같이 살던 파충류 무지막지한 턱과 이빨로 죄다 깨물어 부쉈던 사우로수쿠스 멸종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알린 화석 이크티오사우루스 온 세상의 바다를 헤엄치며 돌아다닌 엘라스모사우루스 뭐든 통째로 씹어 삼킬 만큼 턱 힘이 어마어마했던 모사사우루스 모든 익룡을 통틀어 가장 거대했던 케찰코아틀루스 찾아보기 도움받은 책“배고프면 오물오물 똥을 먹는 공룡이 있대!” 세상에서 제일 기발하고 엉뚱한 64가지 공룡 이야기! 약 1억 6천만 년 동안 지구에 살았던 공룡은 한때는 가장 번성했던 동물이지만 현재는 멸종해 만날 수 없는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아주 커다랗고 무시무시했던 공룡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혹시 배가 고플 때 똥을 먹었던 공룡을 알고 있나요? 몸이 너무 무거워서 제대로 걷지 못했을 수도 있는 공룡이 존재했다는 사실도 알고 있나요?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에서는 40종의 공룡과 5종의 공룡인 듯 공룡 아닌 파충류들의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린 공룡, 이빨이 무려 500개였던 공룡, 머릿속으로 바깥 공기를 빨아들였던 공룡 등 공룡이 정말 이렇게 살았는지 놀랄 만큼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무시무시하기만 했던 공룡이 조금 이상하면서도 재밌어 보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의 특징 ① 공룡의 가장 특징적인 점을 한 문장으로 정리했어요. ② 무서운 공룡은 그만! 익살스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라 무섭지 않아요. ③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공룡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④ 학명과 이름의 뜻, 종, 살던 시기, 화석이 발견된 곳, 크기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⑤ 공룡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설명했어요. ⑥ 대한민국 No.1 공룡 전문가 임종석 박사님의 꼼꼼한 감수를 거쳤어요. ⑦ 가장 최신의 연구 결과를 반영했어요. 술술 읽다 보면 오늘부터 공룡 박사! 세상에서 제일 기발하고 엉뚱한 64가지 공룡 이야기 학명과 이름의 뜻, 화석이 발견된 곳, 사람과 비교한 크기, 공룡이 살았던 시대…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가 한눈에 쏙!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재미와 지식이 쑥! ‘스테고사우루스’는 가장 유명한 공룡 중 하나로, 등에 뼈 판이 솟았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스테고사우루스의 뇌는 겨우 호두만 했고, 이빨은 햄스터 이빨만 했으며, 배가 고프면 똥을 먹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지요. 세상에는 갑자기 이름이 바뀐 공룡, 알을 지키고 있었을 뿐인데 도둑으로 몰린 공룡 등 알면 알수록 놀랍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가진 공룡들이 많답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공룡의 새로운 모습이 궁금한 어린이들을 위해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40종의 공룡과 5종의 공룡인 듯 공룡이 아닌 5종의 파충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특징을 골라 한 문장으로 전달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무엇을 먹었는지, 어떤 곳에서 살았는지, 어떤 먹이를 먹었는지 등 다양한 정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한 문제로 풀어 설명했어요. 공룡의 학명, 이름의 뜻과 유래, 종, 살던 시기 등 공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물론, 사람과 비교해볼 수 있는 크기, 화석이 발견된 곳을 표기한 세계 지도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정리해 알차게 담았습니다. 또한, 공룡이 언제 세상에 나타났으며, 언제, 왜 사라졌는지,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혹시 공룡을 되살릴 수는 없는지 등등 갖은 궁금증에 대한 답변 역시 선별해 수록했어요. 공룡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이 넘쳐나거나, 간략한 설명의 그림책이 지루한 어린이들이 기다려온 도감이랍니다. 무엇보다 눈여겨봐야 하는 특징은 그림이에요. 이 책은 신기하고 재밌어 놀랄 수밖에 없는 공룡들의 재치 가득한 모습들을 익살스러우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표현했습니다. 이빨과 발톱 등 무시무시한 생김새가 지나치게 사실적이거나, 잡아먹고 싸움을 하는 등 잔인한 그림을 무서워하면서도 공룡을 좋아해 도감을 꼭 보고 싶었던 어린이들도 즐겁게 공룡을 배울 수 있어요. 대한민국 No.1 공룡 전문가 임종덕 박사의 꼼꼼한 감수 공룡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와 가장 최신 정보를 담은 책! 공룡은 새로운 화석이 발견되거나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라 상상도가 바뀌기도 합니다. 한국인 최초로 브라키오사우루스 골격을 발견하고, 우리나라 최초 용각류 공룡 부경고사우루스 골격 복원 작업을 성공시킨 한국의 대표 고생물학자, 공룡 전문가 임종덕 박사님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2022년 기준 최신 연구 내용을 담아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어요. 물고기를 먹고 살았지만, 수영 실력에 대해 학자들의 의견이 엇갈렸던 스피노사우루스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 등 새로운 정보를 담아냈어요. 과연 스피노사우루스는 수영을 잘했을까요? 못했을까요?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끊임없이 상상하고 관찰하는 과학 친화적인 어린이가 되는 시간! 아주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공룡을 비롯해 함께 살았던 악어, 포유류, 새, 도마뱀, 물고기들의 흔적을 보며 그 동물들이 살았던 시대가 어땠을지 그려 보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이미 멸종한 존재들을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알아가며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 알고 싶은 것을 끝까지 파고드는 탐구력을 쑥쑥 기르다 보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적극적으로 궁금해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스로 호기심을 해결할 줄 아는 과학 친화적인 멋진 어린이가 될 수 있겠지요. 또한, 과거를 살았던,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생물과 이를 둘러싼 자연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현재 주변에 사는 동물들, 더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을 향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고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은 어떤 공룡인가요? 없다면 이 책을 통해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까마득한 먼 과거에 살았던 놀라운 존재, 공룡을 관찰하고 배우는 즐거움을 많은 어린이가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들을 만나보세요.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공룡 박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독후감 쓰기 우리 고전 : 흥부와 놀부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양난영 독후 지도, 책글놀이 지음, 에스더 그림 / 2013.03.15
9,500원 ⟶ 8,55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논술,철학양난영 독후 지도, 책글놀이 지음, 에스더 그림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책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한 후 스스로 독후감을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독후감 쓰기 지도를 어려워하는 어머니들을 위해 가정에서 독후감 쓰기를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후 활동의 예시를 보여 준다. 교과서에 실린 우리 고전을 엄선해 전체 이야기를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구성했다.양난영 선생님이 콕콕 짚어 주는 독서 활동 착한 흥부와 심술 맞은 놀부 배곯는 자식들 보니 한숨만 놀부를 찾아간 흥부 처마에 집을 지은 제비 박에서 쏟아져 나온 보물 큰 부자가 된 흥부 제비 다리를 부러뜨린 놀부 빈털터리가 된 놀부 부록. 독후 활동기획 의도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책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한 후 스스로 독후감을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독후감 쓰기 지도를 어려워하는 어머니들을 위해 가정에서 독후감 쓰기를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후 활동의 예시를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실린 우리 고전을 엄선해 전체 이야기를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구성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양난영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독후감 쓰기 우리 고전 시리즈(1~10)』을 통해 교과서를 미리 읽고 체험할 수 있으며 학습의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림책에서 동화 읽기로 넘어가는 초등학교 1 ,2학년의 눈높이에 딱 맞춘 난이도로 아이들이 흥미롭게 우리 고전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무작정 느낌만을 강요하는 독후감이 아니라 짜임새 있는 독후감을 직접 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도하는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딱 알맞은 쪽수로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엄선한 작품들은 모두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 읽고 아이들이 ‘재밌다, 재미없다’의 단순한 감상에서 벗어나 조금 더 심도 있는 독후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도운 시리즈입니다. -독후감 쓰기는 결국 글쓰기 훈련이며 쓰기는 훈련을 통해서 완성됨을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시리즈입니다. 책의 특징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온 우리 고전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 올바른 가치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이겨 내는 용기와 서로 돕고 살아가는 마음씨,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예의 등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줄거리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저학년 아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책으로 빠져들게 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 표현과 흉내말이 많아 즐거움과 재미를 주고 상상력을 길러 줍니다. 우리 고전의 줄거리를 파악하고, 숨겨진 교훈이나 그 시대의 생활과 풍습 재미있는 표현 등에 대해 독후감 쓰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입니다. -초등 개정 교육과정에 수록된 우리 고전을 골랐습니다. -우리 고전과 관련된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제와 같은 유형으로 만들어 학습 효과와 독후감 쓰기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1,2학년들이 스스로 쉽고 재미있고 친근하게 독후감을 쓸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독후감 지도를 어려워하는 엄마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쓴 독후감을 실어 독후감 쓰기의 예시를 보여 줍니다.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10 : 안녕, 아우레 탐사대!
아울북 / 정재승, 차유진 (지은이), 김현민 (그림), 백두성 (감수) / 2024.12.18
15,800원 ⟶ 14,22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정재승, 차유진 (지은이), 김현민 (그림), 백두성 (감수)
뇌과학이라는 학문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 준 정재승 교수의 첫 번째 시리즈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를 잇는 두 번째 이야기는 인류의 진화를 다룬 생물인류학이다. 《인간 탐구 보고서》가 현재 우리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뇌과학과 심리학의 측면에서 우리의 현재 모습을 낯설게 관찰하기를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수많은 다른 유인원들이 아닌 오직 호미닌만이, 그중에서도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과 같은 고도의 문명을 이루게 된 배경을 외계인의 시선으로 다시 한번 관찰해 본다. 오늘날 인류의 조상을 대표하는 가장 도드라진 특징의 시작은 바로 큰 뇌가 아닌 두 발 걷기. 아마도 가장 먼저 두 발로 걸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700만 년 전의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부터 ‘루시’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두 발로 걸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 호모 하빌리스와 달리기를 잘했던 호모 에렉투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보다 더 큰 뇌와 큰 체격을 가지고 있었던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끝까지 살아남아 오늘날의 우리가 된 호모 사피엔스까지. 700만 년 동안 진화해 온 다양한 모습의 호미닌이 남긴 여러 유적들을 통해, 각 진화의 단계에서 호미닌들은 어떤 신체와 행동 양식을 발달시켰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문명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왜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고도의 문명을 이루는 생물종이 되었는지를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사실과 판타지적 상상을 동원해 이야기로 풀어낸다.펴내는 글 프롤로그 목적지는 FwoqG-9 1화 지구인, 아우린이 되다 2화 풍야쿵을 속여라 3화 구석구석 지구 투어 4화 풍야쿵, 대굴욕! 5화 안녕, 지구 6화 그리운 고향 아우레로 7화 위대한 모험의 끝 라세티의 탐사일지 : 마지막 보고서, 지구를 떠나다오래전 호미닌이 지구에 등장한 이후 어떻게 진화하며 생존해 왔는지를, 생물인류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뇌과학적이면서도 고고학적인 방식으로 소개합니다. 이전 시리즈였던 《인간 탐구 보고서》는 아우레의 탐사대가 지구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관찰하는 모습을 통해, 인간이라는 동물이 왜 지금처럼 인지하고 사고하고 행동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지요. 이것을 통해 뇌과학의 정수를 조금씩 맛보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기획한 《인류 탐험 보고서》는 ‘생물인류학’이라는,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고고신경생물인류학’이라는 학문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의 인간만이 아니라 수백, 수십, 수만 년 전의 호미닌은 어떤 뇌를 갖고 있었고, 어떻게 진화하며 지구에서 생존하게 되었는지를 뇌과학적이면서도 고고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생물학적인 원리들을 이용해서 인류의 과거를 머릿속으로 상상해내는 학문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 이름은 너무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실제로 이걸 통해서 우리는 수만 년 전의 인간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답을 찾아내고 있거든요. 《인간 탐구 보고서》가 ‘어린이들을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라면, 《인류 탐험 보고서》는 ‘호모 사피엔스의 뇌과학’을 여러분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해 드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역사야말로 굉장히 과학적인 주제. 역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까지 즐길 수 있기를! 《인간 탐구 보고서》가 뇌과학,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흠뻑 취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면, 《인류 탐험 보고서》는 거기에 역사까지 더해져서 역사를 즐기는 어린이들까지도 즐길 수 있는 책일 것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역사는 인문학이고 과학과는 상당히 멀게 느껴지지만, 사실 역사야말로 굉장히 과학적인 학문이에요. 우리가 인류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작은 사료나 단서들을 통해서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그려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이 그럴듯하려면 반드시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죠. 그래서 생물인류학이야말로 그 어떤 학문보다도 과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 과학의 정수를 맛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등장하고 묘사되는 인류 조상은 절대적인 진실, 진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남아있는 뼛조각, 두개골의 모양, 그리고 그들이 남겨놓은 유적과 유물, 이런 작은 단서만으로 “인류가 이렇게 살았을 것이다.”라고 추측하듯이, 이 책 역시 오늘날의 과학 수사대가 사건 현장의 단서만으로 범인을 추적하는 것 같은 구성을 이용하였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여러분 모두가 인류학 탐정이 돼서 이렇게 과거 조상들을 머릿속으로 그려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인류가 어떻게 오늘날의 거대한 문명사회를 이루었는지, 우리 인류가 다른 유인원들과 무엇이 달랐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생물인류학에 대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왜 뇌과학뿐만이 아니라, 듣기만 해도 어려워 보이는 생물인류학이라는 학문을 소개해야 할까요? 최근에 과학자들이 발견한, 우리 인간이 다른 유인원들과 무엇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공부해 보면, 인간에 대한 놀라운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주 어린 대형 유인원들, 오랑우탄이나 침팬지, 고릴라 같은 존재들은 두세 살 정도의 인간들과 크게 차이가 없는 거예요. 지능적으로도 굉장히 발달해 있고, 우리 못지않게 여러 가지 지적인 행동들을 한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는 이렇게 거대한 지적 문명을 이루고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문명을 누리며 살고 있고, 그들은 왜 아직 원시 상태에 머물러 있을까요? 또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나 호모 에렉투스, 호모 하빌리스 같은 존재들은 왜 지금까지 생존하지 못하고 다 멸종했을까요? 그런 단서를 찾기 위해서는 과거 호모 사피엔스들의 뇌가 대형 유인원들과 무엇이 달랐고, 또 이미 멸종한 다른 호미닌들과는 무엇이 달랐는지를 찾아봐야 했죠. 그래서 살펴봤더니, 뇌의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었어요. 두개골이 더 크거나 뇌의 용량이 중요한 것도 아니었죠. 알고 보니 서로 도와주면서 사회적으로 학습하고, 내가 알고 있는 걸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고, 내가 모르는 걸 친구들로부터 배우면서 같이 협력하는 것이 약하디약한 인간이 이 위대한 문명을 만드는 데 아주 중요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외계인의 눈으로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이 능력을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켜서 지금과 같은 사회를 만들 수 있게 되었는지를 외계인의 눈으로 직접 살펴본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 시간을 초월할 수 있는 타임머신을 타고 지구의 과거로 여행을 떠나 보는 거예요. 외계인들과 인류의 조상들이 서로 경계하고 또 좌충우돌하는 모습들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우리 조상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생물인류학이라는 학문과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두 번째 우리들의 이야기. 이번에는 생물인류학이다! 뇌과학이라는 학문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 준 정재승 교수의 첫 번째 시리즈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를 잇는 두 번째 이야기는 인류의 진화를 다룬 생물인류학이다. 《인간 탐구 보고서》가 현재 우리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뇌과학과 심리학의 측면에서 우리의 현재 모습을 낯설게 관찰하기를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수많은 다른 유인원들이 아닌 오직 호미닌만이, 그중에서도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과 같은 고도의 문명을 이루게 된 배경을 외계인의 시선으로 다시 한번 관찰해 본다. 오늘날 인류의 조상을 대표하는 가장 도드라진 특징의 시작은 바로 큰 뇌가 아닌 두 발 걷기. 아마도 가장 먼저 두 발로 걸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700만 년 전의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부터 ‘루시’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두 발로 걸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 호모 하빌리스와 달리기를 잘했던 호모 에렉투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보다 더 큰 뇌와 큰 체격을 가지고 있었던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끝까지 살아남아 오늘날의 우리가 된 호모 사피엔스까지. 700만 년 동안 진화해 온 다양한 모습의 호미닌이 남긴 여러 유적들을 통해, 각 진화의 단계에서 호미닌들은 어떤 신체와 행동 양식을 발달시켰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문명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왜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고도의 문명을 이루는 생물종이 되었는지를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사실과 판타지적 상상을 동원해 이야기로 풀어낸다. 타임머신을 타고 오래전 인류의 생활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떠한 모습을 맞닥뜨리게 될까? 외계의 생명체가 낯선 인류의 조상을 만나고, 한없이 미약했던 인류의 조상이 외계의 생명체를 만났을 때 이들은 서로 어떤 상황을 연출했을까? 너무나도 낯선 인류와 외계인의 만남이 만들어 낼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서 우리의 과거를 만나 보기를!
나는 이 조약을 거부하겠소!
현암주니어 / 이서유 (지은이), 이로우 (그림)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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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주니어사회,문화이서유 (지은이), 이로우 (그림)
을사늑약이 체결되기 전인 1905년 11월 15일부터, 조약이 체결되고, 고종이 황제의 자리에서 강제로 퇴위당한 1907년 7월 20일까지의 일들을 시간 순으로 생생하게 그렸다. 또한 페이지를 통해 ‘을사조약’, ‘을사 보호 조약’, ‘한일 신협약’ 등 ‘을사늑약’의 또 다른 명칭들과 을사늑약이 갖는 의미와 내용, 조약이 체결된 배경, 그리고 이후 우리 국민들의 분노와 저항 운동까지, 을사늑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1905. 11. 15. 오후 2시, 수옥헌 고종의 불편한 심기 * 1905. 11. 15. 오후 3시, 수옥헌 감히, 황제를 협박해? * 1905. 11. 16. 오후 3시 40분, 손탁 호텔 로비 대한 제국의 대신들 * 1905. 11. 16. 오후 4시, 손탁 호텔 연회실 이토의 제군들 * 1905. 11. 17. 오후 3시, 수옥헌 고종과 대신들 * 1905. 11. 17. 저녁 8시, 수옥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조약 체결의 현장 * 1905. 11. 20. 대한 제국의 모든 곳 을사오적을 처단하라 * 1907. 6. 25. 네덜란드 헤이그 특사들의 활약 * 1907. 7. 20. 수옥헌 고종의 강제 퇴위에 백성들 울부짖다 * 을사늑약, 더 알고 가요 * 작가의 말 * 참고 문헌 ♣ 을사늑약이 체결된 지 120주년이 되는 올해, 그 비통한 역사의 현장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1905년 11월 17일, 일본은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강제로 빼앗기 위해 ‘을사늑약’을 체결해요. 을사늑약은 대한 제국 고종 황제와 대신들을 위협하고 매수해 강제로 맺은 불평등 조약이에요. 그 후 우리나라는 결국 주권을 빼앗기고 1910년 일본의 식민지가 되지요.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비통한 그날의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봐요. 2025년 올해는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이 체결된 지 1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날 우리나라는 일본에 강제로 외교권을 빼앗기며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서막을 열었습니다. 『나는 이 조약을 거부하겠소! - 을사늑약, 비통한 그날의 역사』는 을사늑약이 체결되기 전인 1905년 11월 15일부터, 조약이 체결되고, 고종이 황제의 자리에서 강제로 퇴위당한 1907년 7월 20일까지의 일들을 시간 순으로 생생하게 그렸습니다. 또한 페이지를 통해 ‘을사조약’, ‘을사 보호 조약’, ‘한일 신협약’ 등 ‘을사늑약’의 또 다른 명칭들과 을사늑약이 갖는 의미와 내용, 조약이 체결된 배경, 그리고 이후 우리 국민들의 분노와 저항 운동까지, 을사늑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집어삼키기 위해 차례차례 강대국들과 비밀리에 밀약을 맺으며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권한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대한 제국의 황제 고종과 대신들을 협박하고 매수해 11월 18일 새벽, 을사늑약을 체결합니다. 조약이 체결된 것은 18일이지만, 일본은 17일에 조약을 체결한 계획으로 준비를 해 놓아, 체결 날짜는 11월 17일이 되었습니다. 을사늑약이 체결되기 전, 처음에 고종 황제와 대신들은 강하게 저항했습니다. 하지만 군사들을 동원해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가운데, 이토 특사는 조약을 협의하기 위해 자리한 8명의 대신들 각기의 의견을 강압적으로 묻고, 찬성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몰아갑니다. 결국 대한 제국 황실의 안녕과 존엄 유지를 보증한다는 허울뿐인 조항만이 추가된 채로 조약이 체결되고, 외교권을 강제로 빼앗기게 됩니다. 을사늑약의 체결로 우리나라는 일본 정부의 중개를 거치지 않고는 어떠한 국제적 조약이나 약속도 맺을 수 없게 됩니다. 일본은 우리의 행정권과 외교권을 자기들 마음대로 행사하고, 서울에 통감을 설치해 우리나라를 감독합니다. 이렇게 ‘을사늑약’은 일본에 우리의 주권을 빼앗긴,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비통하고도 치욕스러운 역사입니다. 이 책은 을사늑약이 체결된 국제적, 정치적 배경과 체결 과정, 을사늑약 체결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한 고종과 국민들의 피나는 노력과 저항, 조약 체결에 찬성하며 나라를 팔아넘긴 을사오적의 행보 등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읽으며 역사 속 인물이 되어, ‘찬성’과 ‘반대’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진짜 용기는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고종은 나흘째 수옥헌에 틀어박혀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있었어요. 신하들에게 전해 들은 바깥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나라를 구석으로 몰아갔어요. 무슨 날도 아닌데 시내 한복판을 일본 군인들이 열병식 하듯 돌아다닌다는 거예요. 총을 높이 들어 올리는가 하면, 겨누는 모습을 연출해 백성들을 잔뜩 겁에 질리게 한다는 거죠. 어제 오후에는 경운궁 주위를 에워싼 일본 군인들이 두세 배나 늘어 험악한 분위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이래요. 일본군 병력이 점점 늘고 있다는 말에 고종은 마음이 불편했어요. “저 또한 이지용 대신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일본은 대한 제국 문제 때문에 두 번이나 전쟁을 치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유감을 표합니다. 일본 천황 폐하와 이토 통감이 대한 제국과 타협하여 일을 처리하고자 하므로, 우리 정부도 요구에 응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완용의 발언에 이토는 크게 소리 내어 웃었어요. 순간, 한규설은 자기 귀를 의심했어요. 이완용 대신을 쳐다봤어요. 황제 앞에서 한 것과 너무도 다른 말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했어요. 할 말을 하고 입을 다문 이완용에게서는 어떤 완고함이 읽혔어요.
디딤돌연산 수학 초등 3A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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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한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한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다.1. 받아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2. 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3.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4. 덧셈과 뺄셈의 관계 5. 받아내림이 없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6. 받아내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7.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8. 나눗셈의 기초 9. 나머지가 없는 곱셈구구 안에서의 나눗셈 10. 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11. 올림이 한 번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12. 올림이 두 번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2024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100발 100중 기출문제집 1학기 중간고사 중3 영어 동아(김성곤) (2018년)
백발백중 / 백발백중 편집부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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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백중학습참고서백발백중 편집부 지음
전국 중학교의 학년별 기출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이 높은 문제를 다량 수록하였고, 최신 출제 경향과 출제율을 100% 반영해 통합 서술형 문제와 스토리텔링 연계 문제까지 신경향 문제를 완벽 대비할 수 있다.Lesson 01 Catch Your Dreams Lesson 02 Where Words Come From Lesson 03 You Can Be a CEO! Lesson 04 From Nature to Architecture 1. 최신 기출문제를 총망라 - 전국 중학교의 학년별 기출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이 높은 문제 다량(약 600문제/1권) 수록 - 최신 출제 경향과 출제율을 100% 반영해 통합 서술형 문제와 스토리텔링 연계 문제까지 신경향 문제 완벽 대비 2. 학습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설계 - 교과서의 모든 내용이 자연스럽게 각인되는 단계별 학습 설계 - 수업이나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학습 내용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는 구성 3. 출판사별 맞춤형 교재를 제작 - 각 학년 11종 영어 교과서별 특성과 내용을 심층 분석한 맞춤형 교재 제공 - 풍부한 예시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족한 학습 보충 가능 <교재 소개> 1. 교과서 내용 완전 분석 : 단원별 주요 어휘와 어구, 의사소통기능 표현, 문법 정리와 본문 내용 완전 분석 2. 100발100중 유형별 실력 굳히기 : 학습 영역별(Words&Phrases, Functions, Patterns, Reading) 기초 실력 확인문제 다량 수록 3. 적중! 모의고사 :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 · 반영하여 학교 시험과 유사한 형태의 모의시험 제공 4. 실전 모의고사 : 취약한 유형이나 영역의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볼 수 있도록 학교 지필평가 수준의 문제 수록 5. 수준별 서술형 평가 : 출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논술형 문제에 완벽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writing 연계 문제 수록 6. 자신 있게 Storytelling : 말하기· 쓰기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단원별 학습 내용과 연관된 스토리텔링 문제 수록 7. 손으로 기억하는 교과서 본문 암기 : 단원별 본문 암기 확인 코너 제공 8. X-10(특별부록) Part I(시험대비 암기노트) -교과서 어휘 다시 쓰기 -교과서 대화 다시 쓰기 2단계(빈칸 채우기, 통문장 쓰기) -교과서 본문 다시 쓰기 5단계(빈칸 채우기 3단계, 단어 배열하여 문장 쓰기, 통문장 쓰기) -교과서 핵심문장 Review: 해당 단원의 핵심 문장만 따로 모은 서술형 문제 코너 Part II(최종점검 모의고사) -내신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제 학교 시험의 기출 문제와 동일한 유형의 문제들을 단원별로 풀어 봄으로써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자신의 실력을 최종적으로 점검하여 실전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
리얼 오리지널 수능 필수 영단어 VOCA 5000 하루 60개씩 84일 완성 (2025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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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플라이학습참고서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수능 1등급을 대비해 EBS, 수능, 모평, 학평, 교과서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수능 필수 영단어 5,000개를 수록했다. 빈출도가 가장 높고 중요한 어휘를 중심으로 엄선했으며, 발음 기호, 품사, 뜻을 함께 수록했다. 표제어 5,000개와 함께 필수 유의어, 반의어 1,013개도 추가로 수록했다.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쉬운 단어도 적절히 배치했으며, 하루 60개 단어씩 84일이면 수능 1등급을 완성할 수 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학습이 가능하다.하루 60개, 84일 완성 Day 01 - 필수 영단어 60 Day 02 - 필수 영단어 60 Day 03 - 필수 영단어 60 Day 04 - 필수 영단어 60 Day 05 - 필수 영단어 60 Day 06 - 필수 영단어 60 Day 07 - 필수 영단어 60 Day 08 - 필수 영단어 60 Day 09 - 필수 영단어 60 Day 10 - 필수 영단어 60 Day 11 - 필수 영단어 60 Day 12 - 필수 영단어 60 Day 13 - 필수 영단어 60 Day 14 - 필수 영단어 60 Day 15 - 필수 영단어 60 Day 16 - 필수 영단어 60 Day 17 - 필수 영단어 60 Day 18 - 필수 영단어 60 Day 19 - 필수 영단어 60 Day 20 - 필수 영단어 60 Day 21~ Day 61까지 동일 Day 62 - 필수 영단어 60 Day 63 - 필수 영단어 60 Day 64 - 필수 영단어 60 Day 65 - 필수 영단어 60 Day 67 - 필수 영단어 60 Day 68 - 필수 영단어 60 Day 69 - 필수 영단어 60 Day 70 - 필수 영단어 60 Day 71 - 필수 영단어 60 Day 72 - 필수 영단어 60 Day 73 - 필수 영단어 60 Day 74 - 필수 영단어 60 Day 75 - 필수 영단어 60 Day 76 - 필수 영단어 60 Day 77 - 필수 영단어 60 Day 78 - 필수 영단어 60 Day 79 - 필수 영단어 60 Day 80 - 필수 영단어 60 Day 81 - 필수 영단어 60 Day 82 - 필수 영단어 60 Day 83 - 필수 영단어 60 Day 84 - 필수 영단어 20 · 표제어 총 5,000개 · 반의어, 유의어 총 1,013개단어장이 있어도 『꼭 필요한』 단어장! 반드시 알아야 할 수능 필수 『영단어 5,000개』 수록 수능 1등급을 대비해 EBS, 수능, 모평, 학평, 교과서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수능 필수 영단어 5,000개를 수록했다. 빈출도가 가장 높고 중요한 어휘를 중심으로 엄선했으며, 발음 기호, 품사, 뜻을 함께 수록했다. 표제어 5,000개와 함께 필수 유의어, 반의어 1,013개도 추가로 수록했다.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쉬운 단어도 적절히 배치했으며, 하루 60개 단어씩 84일이면 수능 1등급을 완성할 수 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학습이 가능하다. 2006~2024 『누적판매 575만권』 수능기출 베스트셀러가 만든 영단어장! 반드시 알아야 할 수능 필수 『영단어 VOCA 5000』 수능 필수 『영단어 VOCA 5000』 특징 1. 수능 필수 『영단어 5,000개』 수록 수능 1등급을 대비해 EBS, 수능, 모평, 학평, 교과서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수능 필수 [영단어 5,000개]를 수록했습니다. 실제 수능에서 빈출도가 가장 높고 출제율이 높은 [핵심 단어 중심]으로 엄선 후 발음 기호, 품사, 뜻을 함께 수록해 학습 효과가 높습니다. 2. 유의어, 반의어 『1,013개』 수록 표제어와 함께 수능에서 자주 등장하며, 필수로 알아야할 유의어, 반의어 [1,013개를 추가]로 수록했습니다. 단어 공부는 새로 접하는 단어를 무작정 외우는 것보단 관련 단어를 [유의어, 반의어와 함께] 외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하루 60개씩 『84일 완성』 하루에 60개 단어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도록 이미 익숙한 쉬운 단어부터 어려운 단어까지 난이도를 적절히 분배했습니다. 하루 20분! [하루 60개씩, 84일]이면 수능 [영어 1등급이 완성]됩니다. 4. 단어장이 있어도 꼭! 『필요한 단어장』 어원 단어장도, 주제별 단어장도 좋지만, 수능 필수 [영단어 VOCA 5000]은 단어장이 있어도 꼭! 필요한 영단어장입니다. 참고서처럼 두껍고, 예문으로 가득한 단어장과는 다르게 수능 필수 영단어를 빠르게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5.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 단어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앞 뒤 표지를 날개로 접어서 단어장 모서리 부분 때문에 손이 아프지 않고, [휴대까지 간편]하도록 제작했습니다. 6. 합리적이고 『파격적인 가격』 반드시 알아야할 영단어 VOCA 5000은 합리적이고 [파격적인 가격]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확~ 줄였습니다. 영단어 VOCA 5000은 수능과 내신 영어 1등급을 위한 [필수 영단어장]입니다. 7. 『모바일 학습』 영단어 QR코드 제공 언제든 편리하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모바일로 학습할 수 있는 영단어장 [QR코드]를 제공합니다. 영단어는 [Day별로 학습]할 수 있으며, 영단어 QR코드는 영단어 VOCA 표지와 인트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나기출,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비문학 (문제 + 해설) (2018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음 / 2017.12.28
21,900

대성SNC학습참고서전형태 지음
‘나기출’은 단순한 기출 문제집이 아니라, 저자가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듯이 한 문항 한 문항 해설을 했다는 것이 특이점이다. 따라서 해설에는 답의 근거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접근을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전적 방법이 제시되어 있으며, 시험장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나기출’은 최상위 수험생 집단인 강남대성 학원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이 특이점이다. 학생들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시험장에서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저자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설을 하였다. 심지어 오답률이 높았던 문제는 해설이 한 페이지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정교한 해설을 통해서 학생들은 애매한 문제에 대한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기출문제 풀이 법 7개년 장르별 6평, 9평, 수능 인문(2012.6~2018학년도.11) 사회(2012.6~2018학년도.11) 과학(2012.6~2018학년도.11) 기술(2012.6~2018학년도.11) 예술(2012.6~2018학년도.11)전형태 선생님의 2019 나기출 비문학편은? 2012년도부터 시작하여 수험생들의 기출 분석을 책임진 나기출 시리즈가 더욱더 새로워져 돌아왔습니다! 7개년 모든 기출이 담겨있는, 지금껏 본 적 없는 기출문제집 2019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 비문학편[문제+해설] * 별도의 강좌는 없고, 문제+해설이 포함된 교재만 구매 가능합니다. * 1. 현존하는 가장 효율적인 기출문제집 ▷ 7개년 6, 9, 수능 기출모든 문제와 해설로 이뤄진 교재 해설은 작품해설과 문제해설로 이뤄져 있습니다. 작품 해설의 경우 시험장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출제요소들을 집중적으로 해설하였고, 문제 해설의 경우 다음과 같습니다. 1) 수능에 필요한 모든 개념을 해설지에 상세하게 정리 따로 문학 개념어 정리집을 살 필요가 없도록 기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념 설명을 하였습니다. 2) 시험이 끝난 후에 하는 당위적인 해설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해설을 하였습니다. 이런 문제와 지문을 시험장에서 만나면 이렇게 대처하라는 실전적 해설을 하였습니다. 3) 어렵거나 애매한 선지에 대한 해설을 매우 상세하게 하여 학생들의 사고를 정교하게 교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강남대성 학생들의 극찬을 받은 기출문제집 ▷ 상위권 학생일수록 해설의 질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본인의 사고를 약간만 잘못 수정해도 흔들리 수 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 문제집의 해설은 현장 강의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인정받은 해설입니다. 3. 전형태 선생님의 모든 것을 담은 기출문제집 ▷ 학생들의 질문을 1:1로 답변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지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시험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수많은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얻은 모든 것을 해설에 담았습니다. 4. 한 눈에 보이는 지문과 문제로 구성된 기출문제집 ▷ 기출을 풀면서 따로 오답 노트나 분석 노트를 만들 필요가 없도록 문제와 지문 옆에 분석칸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또한 페이지 왼쪽에는 지문, 오른쪽에는 문제가 위치하도록 구성하여 문제를 푸는 불편함을 없앴습니다. 5. 진화해 가는 기출문제집 ▷ 학생들이 공부할 때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빠른 정답 페이지, 많은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한 해설, 지문별 난이도 뿐만아니라 2019ver.에는 형태 쌤's 과외 시간 박스를 추가하여 과외를 받는 느낌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6. 비문학편에만 있는 나기출만의 특징 해설뿐만 아니라 고난도 지문에 대한 상세한 해설까지! 학생들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확실하게 기출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나기출은 진화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나기출’은 저자인 전형태 선생님이 강남대성 학원에서 수업하며 현장에서만 선보이다가 인강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2014년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 처음 출시되었다. 이후 매년 매진 행진을 거쳐 2016년 12월 전국의 메이저 서점과 계약을 맺고 출판을 하게 되었다. 최상위 수험생 집단인 대성학원 학생들만 만날 수 있었던 프리미엄 기출 문제집을 드디어 시중 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기출’은 단순한 기출 문제집이 아니라, 저자가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듯이 한 문항 한 문항 해설을 했다는 것이 특이점이다. 따라서 해설에는 답의 근거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접근을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전적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기존의 기출 문제집들이 시험이 끝난 후에 정답에 끼워 맞춘 해설을 했다면, ‘나기출’은 시험장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직결된 부분이라 상당히 중요하다. 학생들은 기출 문제를 풀면서 단순히 정오답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를 익히고 평가원의 관심사를 체화해야 하는데, 바로 그 부분에 ‘나기출’은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나기출’은 최상위 수험생 집단인 강남대성 학원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이 특이점이다. 학생들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시험장에서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저자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설을 하였다. 심지어 오답률이 높았던 문제는 해설이 한 페이지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정교한 해설을 통해서 학생들은 애매한 문제에 대한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해설이 아닌 프리미엄 해설을 보고 싶은 학생, 지문 분석과 개념 분석까지 모두 다 정리된 프리미엄 해설을 만나고 싶은 학생이라면, ‘나기출’은 그 답이 될 것이다.
도시 애벌레 (동일 도서 10권 묶음)
출판놀이 / 이영애 지음, 김영민 그림 /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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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놀이동요,동시이영애 지음, 김영민 그림
제1회 출판놀이 주머니속 동시집 공모 당선작이다. 국내 유명 동시인 여섯 분의 심사를 거쳐 당선된 이영애시인 ‘도시 애벌레’는 ‘아이와 사물을 향한 구수한 말 걸기로 잔잔한 일상을 따뜻하게 건져 올린다’는 평을 받았다. ‘주머니속 동시집’이라는 이름처럼 시인의 시중 10편만을 엄선해 작은 시집에 담아, 단숨에 한 권의 동시집을 읽는 기쁨을 선사한다. 시집에 실린 동시를 작곡가 꿈휴와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연주로 노래가 담긴 CD도 만들어졌다. 한 권의 시집을 노래로 부르는 기쁨도 느낄 수 있는 동시집이다.안개 눈사람 키우기 태풍 기차나비 모래시계 눈빛사랑 비 스파이더맨 도시 애벌레 슬리퍼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놀기 좋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주머니 속 동시집> <주머니 속 동시집 공모 당선작 심사평 중> "이영애 동시는 아이와 생명과 사물을 향한 구수한 말 걸기로 잔잔한 일상을 따뜻하게 건져 올린다." - <도시애벌레> 이영애 제1회 출판놀이 주머니속 동시집 공모 당선작이다. 국내 유명 동시인 여섯 분의 심사를 거쳐 당선된 이영애시인 ‘도시 애벌레’는 ‘아이와 사물을 향한 구수한 말 걸기로 잔잔한 일상을 따뜻하게 건져 올린다’는 평을 받았다. 이영애시인는 ‘시인의 말’에서 이렇게 전하고 있다. ‘보물찾기해요. 나뭇잎 뒤, 돌 밑에 숨어 있어요. 숨바꼭질해요. 문 뒤에 담장 앞에 꼭꼭 숨어 있어요. 보물찾기, 숨바꼭질하다 나비가 되어 날아가는 상상을 해요.’ 시인의 말처럼 이영애시인의 ‘도시 애벌레’는 아이들 삶의 공간과 일상에 숨겨진 일상과 사물을 섬세하고 따뜻한 언어로 보물찾기 하듯 건져 올린다. 안개가 놀이 공간으로 뛰어들고, 기차가 나비가 되어 비상한다. 학원에서 학원으로 이어지는 고단한 아이들 일상에서 아이는 도시애벌레로 변신하고, 수술실에 들어간 형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은 형이 남겨둔 슬리퍼마저도 가족으로 만든다. ‘도시 애벌레’는 ‘주머니속 동시집’이라는 이름처럼 시인의 시중 10편만을 엄선해 작은 시집에 담아, 단숨에 한 권의 동시집을 읽는 기쁨을 선사한다. 시집에 실린 동시를 작곡가 꿈휴와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연주로 노래가 담긴 시디도 만들어졌다. 한 권의 시집을 노래로 부르는 기쁨도 느낄 수 있는 동시집이다. 아동문학작가들을 중심으로 ‘자본에 휘둘리지 않는 출판’을 해보자는 당찬 기획으로 ‘출판놀이’ 출판사를 만들어 시작한 첫 번째 동시집이다. 책을 많이 팔아야지 하는 생각보다,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고, 책을 가지고 독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놀지를 더 많이 생각하는 출판사다. 출판놀이 작가놀이단 소속 시인이 동시 놀이단을 구성해 직접 아이들을 찾아가 시를 놀이로 즐기는 기쁨 또한 선사한다. 여럿이 나누어 갖고 공동으로 시 수업을 하기 좋게 한권의 작은 주머니속 동시집을 열권으로 묶어 한 세트로 만들었다. 시가 노래가 되고, 시가 놀이가 되는 경험을 작가들과 함께 학교나 모임 등에서 경험할 수 있다.
아이언맨
안녕로빈 / 티보 베라르 (지은이), 비올레트 르 장드르 (그림), 박정연 (옮긴이), 제레미 모로 (기획) /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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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로빈자연,과학티보 베라르 (지은이), 비올레트 르 장드르 (그림), 박정연 (옮긴이), 제레미 모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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