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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지정 초등필수 영단어 800 끝장내기
랭컴(Lancom) / 우등생스터디 (지은이) / 2024.12.15
13,800원 ⟶ 12,420원(10% off)

랭컴(Lancom)외국어,한자우등생스터디 (지은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육부 지정 영단어를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이 책은 교육부에서 지정한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단어를 직접 쓰고 문장에 알맞은 단어를 넣어 봄으로써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1일 10단어 80일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1주가 끝나면 연습문제를 통하여 그 주에 공부한 단어를 복습할 수 있다.WEEK 1 DAY 01~05 / 1~50단어 Practice Test WEEK 2 DAY 01~05 / 51~100단어 Practice Test WEEK 3 DAY 01~05 / 101~150단어 Practice Test WEEK 4 DAY 01~05 / 151~200단어 Practice Test WEEK 5 DAY 01~05 / 201~250단어 Practice Test WEEK 6 DAY 01~05 / 251~300단어 Practice Test WEEK 7 DAY 01~05 / 301~350단어 Practice Test WEEK 8 DAY 01~05 / 351~400단어 Practice Test WEEK 9 DAY 01~05 / 401~450단어 Practice Test WEEK 10 DAY 01~05 / 451~500단어 Practice Test WEEK 11 DAY 01~05 / 501~550단어 Practice Test WEEK 12 DAY 01~05 / 551~600단어 Practice Test WEEK 13 DAY 01~05 / 601~650단어 Practice Test WEEK 14 DAY 01~05 / 651~700단어 Practice Test WEEK 15 DAY 01~05 / 701~750단어 Practice Test WEEK 16 DAY 01~05 / 751~800단어 Practice Test Answer Key1단계: 단어 바르게 쓰고 뜻 익히기 스펠링과 발음, 뜻을 학습하고 구를 통해 단어의 쓰임을 확인합니다. 단어를 줄에 맞추어 여러번 쓰면서 소리내어 읽어 봅니다. 발음기호를 보고 음성파일을 들으면서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합니다. 2단계: 문장 속에 알맞은 단어 쓰기 단어를 학습하면서 바로 써봐도 되고, 원어민 발음을 들으면서 빈 칸 채우기를 하면 듣기 능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제와 단수·복수 등에 유의하여 단어를 써 봅니다. 빈 칸 채우기의 정답은 따로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따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3단계: 연습문제로 단어 복습하기 단어의 뜻 직접 써보기, 그림보고 단어 찾기, 문장 속에 알맞은 단어 넣기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하여 확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한 주에 배운 단어를 복습하면서 암기의 효율성을 높이고 잊어버린 단어는 재학습을 반복합니다.
My Writing Pals 3
에듀박스 / 에듀박스(주) 편집부 엮음 / 2007.09.01
9,000원 ⟶ 8,100원(10% off)

에듀박스자연,과학에듀박스(주) 편집부 엮음
1권 syllabus writing pals 1.introctory notes 2.morning routines 3.yearly check-up forms 4.notice boards review 1~4 5.recipes 6.maps with guide notes 7.sales tags 8.requests review 5~8 certificate writing test 2권 Syllabus Writing Pals 1.Chck lists 2.Photo capations 3.Science reports 4.Lucky dips Review 1~4 5.Invitation cards 6.Plans 7.Instructions 8.Notes Review 5~8 Certificate Writing Test 3권 syllabus writing pals 1.advertisements 2.weekly plans 3.advice e-mails 4.handouts review 1~4 5.thank-you cards 6.market research forms 7.get well letters 8.homemade newspapers review 5~8 certificate writing test 4권 Syllabus Writing Pals 1. Field trip journals 2. Newspaper articles 3. Icebreaker forms 4. Journals and diaries Review 1~4 5. Math word problems 6. Penpal letters 7. Internet postings 8. Apology notes Review 5~8 Certificate Writing Test 5권 Syllabus Writing Pals 1. Special day journals 2. Public notices 3. Speeches 4. Book reports Review 1~4 5. Math word problems 2 6. Invitation letters 7. Q&A board postings 8. Campaign promises Review 5~8 Certificate Writing Test 6권 Syllabus Unit 1 Game instructions Unit 2 Camp journals Unit 3 Club fliers Unit 4 Wish notes Review 1~4 Unit 5 Request notes Unit 6 Field trip reports Unit 7 Condolence letters Unit 8 Class meeting minutes Review 5~8 Certificate Writing Test아이들이 가장 취약한 '영어 쓰기' 향상을 위한 초등학생 용 학습서. 기초부터 심화까지 총6단계, 여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프와 샐리라는 캐릭터를 통해 먼저 예문을 제시하고, 학생 스스로 예문을 참고하며 써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문장 써보기 뿐 아니라 빈칸 메우기를 통해 완벽한 문장을 완성하는 문제들을 다수 수록하였다. 본교재는 '교사용'으로 교수를 위한 자세한 해설과 예문, 정답을 수록하였다.
편의점 도깨비 차차
단비어린이 / 송방순 (지은이), 최현묵 (그림) / 2023.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송방순 (지은이), 최현묵 (그림)
살다 보면 갑자기 방해꾼이 나타난 것 같기도 하고 머피의 법칙에 걸린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일수록 급하게 해결하려 들면 더 꼬일 때가 많다. 찬민이가 지금 딱 그런 상황에 빠져 있다. 편의점에서 뭘 사 먹으려는데 계산만 하고 나면 음식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것도 알맹이만 쏙 빼 먹고 봉지는 남긴 채 말이다. 그게 벌써 며칠 째다. 편의점 아저씨에겐 말해도 믿어 주지 않고, 찬민이만 이상한 아이가 되어 버렸다. 범인을 꼭 잡고 말겠다며 벼르고 있는 찬민이에게 꼬리를 밟히고 만 건 바로, 동화책에서 갓 튀어나온 것 같은 더벅머리 털북숭이 도깨비! 말썽꾸러기 어린아이 같은데 스스로 ‘천재 도깨비’라니 코웃음 칠 일이지만, 신기하게 끌린다. 도깨비 차차는 도시 한복판에서 무얼 하고 있었을까? 또 찬민이에게 무엇을 전해 주고 갔을까?1. 편의점 도둑 2. 범인을 잡아라! 3. 도깨비 털 4. 오래된 책 5. 천재 도깨비 6. 소원을 말해 봐 7. 추억 상자+미래 상자 8. 마지막 선물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견디기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도깨비 차차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살다 보면 갑자기 방해꾼이 나타난 것 같기도 하고 머피의 법칙에 걸린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급하게 해결하려 들면 더 꼬일 때가 많고요. 찬민이가 지금 딱 그런 상황에 빠져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뭘 사 먹으려는데 계산만 하고 나면 음식이 사라지는 거예요. 그것도 알맹이만 쏙 빼 먹고 봉지는 남긴 채 말이죠. 그게 벌써 며칠 째입니다. 편의점 아저씨에겐 말해도 믿어 주지 않고, 찬민이만 이상한 아이가 되어 버렸죠. 범인을 꼭 잡고 말겠다며 벼르고 있는 찬민이에게 꼬리를 밟히고 만 건 바로, 동화책에서 갓 튀어나온 것 같은 더벅머리 털북숭이 도깨비! 말썽꾸러기 어린아이 같은데 스스로 ‘천재 도깨비’라니 코웃음 칠 일이지만, 신기하게 끌립니다. 도깨비 차차는 도시 한복판에서 무얼 하고 있었을까요? 또 찬민이에게 무엇을 전해 주고 갔을까요? “우리 가족이 예전처럼 행복해질 수 있을까?” 힘든 무게를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꼬마 도깨비 차차가 건네는 위로와 용기 편의점 도둑을 잡으려다 마주친 털북숭이 도깨비의 정체는 사람 나이로 다섯 살쯤 되는 꼬마 도깨비 차차였습니다. 자신을 도깨비 세계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는 유명한 천재 도깨비라고 소개하곤 궁금한 건 뭐든 물어보면 알려주겠다고 호언장담을 하고요. 찬민이는 키도 작고 말도 똑똑히 못하는 어린아이 같은 도깨비가 우스워서 무시합니다. 하지만 도깨비가 사라지고 한동안 나타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기다리게 되었죠. 낡은 물건을 좋아하는 도깨비 차차는 헌 옷이나 헌 책 속에 숨어 있다가 불쑥불쑥 나타나곤 했는데, 찬민이네 집 헌 옷 속에 숨어 있다 찬민이가 처한 상황과 속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찬민이의 고민을 들어 주지요. “지난 일이라고 모두 행복하진 않았을걸. 지금보다 상황은 쪼았겠지만.” “지금 잘된다고 너무 쪼아할 것뚜, 슬퍼할 것뚜 아니란 거얌.” “뭐든 지나가기 마련이꾸, 뭐든 차차 쪼아지기 마련이얌. 그러니까 미래에 대한 꿈을 가져야 해. 꿈이 있어야 현재의 힘든 무게를 견딜 수 있어.” 꼬마 도깨비 차차가 찬민이에게 건넨 말들은, 어깨를 누르는 걱정거리의 무게를 덜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직접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았지만,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들을 다르게 보게 만들었지요. 찬민이는 아버지가 병원에서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뺑소니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아버지는 언제 깨어날지 모르고, 엄마는 사고의 범인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애를 쓰고 있지요. 엄마의 눈물을 닦아 주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늘 표정이 어두웠던 찬민이는 차차를 통해 힘을 얻습니다. 추억 상자만 끌어안고 미래 상자는 열어 볼 생각도 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지요. 누구나 자신만의 고민이 있습니다. 고민거리가 공부일 수도 있고 친구 관계일 수도 있고 가족 문제일 수도 있지요. 만약 여러분 곁에 차차가 있다면 뭐라고 말해 줄까요? 천재 도깨비니까 해결 방법을 콕 집어 알려 줄까요? 다른 건 몰라도 이 얘긴 꼭 해 줄 거예요. “내 이름이 왜 차차인지 알아? 내가 태어날 때 하도 작아서 엄마가 걱정을 많이 했때. 그때 아빠가 ‘차차 좋아질 거요.’ 하면서 엄마를 위로했때. 이름도 차차로 짓꾸. 그 뒤부터 내가 말썽을 부려도 ‘차차 좋아지겠지.’ 하면서 미래의 마음 상자를 열어 놨더니 쩡말 상태가 차차 쪼아지더래. 이렇게 천재 도깨비도 되고 말이얌.” ■ 교과 연계 [5-1 도덕] 3. 긍정적인 생활 [6-1 도덕] 1.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
과학체험활동 가이드 북 2
파란자전거 / 한국과학문화재단 엮음, 구분선 그림 / 2004.12.17
9,800원 ⟶ 8,820원(10% off)

파란자전거자연,과학한국과학문화재단 엮음, 구분선 그림
1권 잠수하는 연필을 만들어라! 돌고래 쇼 깨진 항아리도 물이 새지 않는다 거꾸로 보는 세상 물속의 빈 자리 별을 만들어 보자 불면 가까이 오는 공? 맛의 역치가 무엇일까? 수수깡 다리 만들기 힘센 성냥개비 식물도 숨을 쉰다 밀가루 불꽃놀이 침은 무슨 일을 할까? 쏟아지지 않는 물 숨어서 보는 잠망경 지구의 자전을 보여 주는 진자 우리의 혀를 느껴 보자 반짝반짝 동전 만들기 하늘 색깔의 비밀 힘을 세게 해 주는 축바퀴 물질이 녹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사탕낚시 피카소의 꽃그림 유리잔을 울게 해 봅시다 공기도 무게가 있다?! 달의 모양은 왜 변할까? 산성비는 무서워! 소리의 정체를 밝혀라 전류가 좋아하는 길 아르키메데스와 부력 중력은 힘이 세다 좋으면 끌어당기고 싫으면 미는 전기 차도 들어 올리는 전자석 온도계도 가지각색 천체 투영실을 내 방으로 잠수함 만들기 물을 뿜어내는 빨대 유리병 악기 공기의 힘 철가루 얼굴 2권 흐르는 수돗물을 구부려 보자 해초에서 요오드를 분리하자 식용유로 나아가는 배 촛농 달리기 수소폭탄의 위력 마그마가 움직여요 그냥 있고 싶어요 하나가 둘로 보여요 물과 공기에서도 움직이는 열 파도가 만드는 해안의 모양 달걀껍질 벗기기 잘 녹지 않는 얼음 고소한 냄새 땅이 흔들려요 과산화수소를 분해해보자 구리의 녹을 만들자 비누를 직접 만들어 봅시다 해시계는 어떻게 만들까요? 화석 만들기 낚싯줄을 내 손으로 얼음을 끓여 보자 태풍은 어떤 모양일까 물을 통과시키는 모래와 흙 산성비는 왜 내릴까 물이 증발하면 온도가 변할까 산소를 만들어 보자 돌의 여러 가지 성질 금속에 열을 가하면 꼬마전구에 불을 켜 봅시다 폭포 주변 지형을 관찰해 보자 액체의 원래 모양은? 달은 얼마나 클까 비가 오면 지표면이 변화할까 태양은 어느 색을 가장 좋아할까 암석의 침식 표면장력이 무엇일까 색을 분리해 보자 화강암에도 물이 스며들어요 바람개비를 돌려라 분화를 일으켜 보자
리얼 오리지널 수능기출 학력평가 3개년 모의고사 고3 수학 (2025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 2024.12.19
18,500원 ⟶ 16,650원(10% off)

입시플라이학습참고서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공통+선택(확률과 통계, 미적분) 수록 실전은 연습처럼! 연습은 실전처럼! 『리얼 오리지널』 2025학년도 수능을 포함해 최신 3개년 수능기출 학력평가 17회를 수록했다. 실제 시험지 크기와 느낌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A4보다는 크고 8절보다 작게 만들어 학습과 휴대가 편리하다. ① 문제편은 수학영역 공통+선택(확률과 통계, 미적분) 과목을 수록해 효율적이며 3, 5, 7, 10월 교육청 문제와 6, 9, 수능 평가원 기출문제를 월별로 수록했다. ② 해설편은 문제 속에 단서를 제시해 자세한 단계별(STEP) 풀이를 제공하며 핵심 공식, 문제 해결 꿀 팁, 다른 풀이, 정답률까지 수록해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하도록 했다. ③ 회차별 등급 컷, SPEED 정답 체크 표, STUDY 플래너, 문항별 정답률도 제공한다.01회 2024학년도 3월 학력평가 02회 2023학년도 3월 학력평가 03회 2022학년도 3월 학력평가 04회 2024학년도 5월 학력평가 05회 2023학년도 4월 학력평가 06회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07회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08회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09회 2023학년도 7월 학력평가 10회 2022학년도 7월 학력평가 11회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12회 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13회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14회 2023학년도 10월 학력평가 15회 2022학년도 10월 학력평가 16회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7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정답과 해설2006~2024 『누적판매 575만권』 19년 연속! 수능기출 베스트셀러 『리얼 오리지널』 ▶ 고3 수학 『수능기출 학력평가』 17회 특징 1. 2026학년도 『수능시험+학력평가』 대비 고3 [3월, 5월, 7월, 10월] 연 4회 실시되는 전국연합 학력평가와 평가원에서 시행하는 [6월, 9월 모의평가] 및 2026학년도 수능시험을 완벽하게 대비 할 수 있습니다. 학교시험에 기출 문제를 변형 출제하는 학교가 많아 내신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최신 3개년 『수능기출 학력평가』 17회 2025학년도 수능 문제를 포함해 최신 3개년 [수능기출 학력평가] 문제를 총 17회 수록했습니다. 수학 영역 [공통+선택(확률과 통계, 미적분)] 과목만을 수록해 부담 없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실제 시험지와 동일한 모의고사 『실전 연습』 실제 시험지 크기와 모양을 그대로 살려 [모의고사를 보는 것처럼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실전은 연습처럼! 연습은 실전처럼! 수능 시험과 동일한 조건으로 풀어 보는 연습은 나의 실력이 됩니다. 4. 단계별(STEP)로 풀어주는 『입체적 해설』 문제 속에 단서를 제시해 단계별로 문제를 풀어 주는 [입체적 해설]을 수록해 혼자서도 답답함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유형에 따라 풀이 일부 문항은 [다른 풀이]를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5. 고난도 문제 『문제 해결 꿀 팁』 수록 수학 영역에서 등급을 가르는 고난도 문제는 선배 수험생들이 많이 틀린 이유부터 확실히 알려줍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문제 풀이 꿀 팁]까지 명쾌한 해설을 수록해 학습 효과도 높습니다. 6. 회차별 『등급 컷』 & 『STUDY 플래너』 문제를 푼 후 자신의 실력과 모의고사에서 상대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회차별 [등급 컷]을 제공합니다. 월별 학습 계획과 함께 틀린 문제는 [STUDY 플래너]에 꼼꼼히 체크를 하고 복습을 하는 습관이 1등급을 만들어 냅니다. 7. 문항별 『정답률』 & 『SPEED 정답 체크 표』 모든 문항에 정답률을 수록했으며, 정답률로 [문항의 난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회차별로 문제를 푼 후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SPEED 정답 체크 표]를 제공하며, 오릴 수 있어 책갈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빠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 퀴즈 카드 : 사자성어 편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호사라 (지은이) / 2024.12.30
10,000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논술,철학징검다리 교육연구소, 호사라 (지은이)
수능에도 나오는 필수 사자성어 50개, 카드로 놀다 보면 다 외워진다! 영재 교육학 박사가 표현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위해 작정하고 제대로 만든 사자성어 카드 ‘바빠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 퀴즈 카드- 사자성어 편’이 나왔다! 코딩된 52장의 사자성어 초성 퀴즈 카드로 게임처럼 사자성어를 즐겁게 익힐 수 있다. 초등 교과서와 수능에 나오는 사자성어만 쏙쏙 골라 익히다 보면 표현력이 향상된다. 이 카드의 사자성어는 발달 단계상 구체적 조작기인 초등학생의 특징을 고려하여 쉽게 상상되는 이미지로 연상하며 의미 있게 배우도록 구성했다. 17년간 어린이를 밀착 지도한 호사라 박사의 지도 비법이 담긴 이 카드로 놀다 보면 “와! 어디서 그런 표현을 배웠어?” 하는 감탄을 부르는 표현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 첫째 마당: 동물과 관련된 사자성어 01 일석이조 (一石二鳥) 02 용두사미 (龍頭蛇尾) 03 호시탐탐 (虎視眈眈) 04 견원지간 (犬猿之間) 05 마이동풍 (馬耳東風) 06 오비이락 (烏飛梨落) 07 화룡점정 (畵龍點睛) 08 천고마비 (天高馬肥) 09 구우일모 (九牛一毛) 10 군계일학 (群鷄一鶴) 둘째 마당: 자연과 관련된 사자성어 11 청산유수 (靑山流水) 12 타산지석 (他山之石) 13 설상가상 (雪上加霜) 14 오리무중 (五里霧中) 15 풍전등화 (風前燈火) 16 청천벽력 (靑天霹靂) 17 우후죽순 (雨後竹筍) 18 청출어람 (靑出於藍) 19 형설지공 (螢雪之功) 20 금지옥엽 (金枝玉葉) 셋째 마당: 사람과 관련된 사자성어 21 우공이산 (愚公移山) 22 팔방미인 (八方美人) 23 동문서답 (東問西答) 24 인산인해 (人山人海) 25 작심삼일 (作心三日) 26 안하무인 (眼下無人) 27 이구동성 (異口同聲) 28 새옹지마 (塞翁之馬) 29 적반하장 (賊反荷杖) 30 어부지리 (漁父之利) 넷째 마당: 물건과 관련된 사자성어 31 언중유골 (言中有骨) 32 죽마고우 (竹馬故友) 33 대기만성 (大器晩成) 34 각주구검 (刻舟求劍) 35 동상이몽 (同床異夢) 36 등하불명 (燈下不明) 37 근묵자흑 (近墨者黑) 38 낭중지추(囊中之錐) 39 견문발검 (見蚊拔劍) 40 금상첨화 (錦上添花) 다섯째 마당: 음식과 관련된 사자성어 41 계란유골(鷄卵有骨) 42 고진감래(苦盡甘來) 43 조삼모사(朝三暮四) 44 반포지효(反哺之孝) 45 화중지병(畵中之餠) 46 감언이설(甘言利說) 47 누란지위(累卵之危) 48 십시일반(十匙一飯) 49 감탄고토(甘呑苦吐) 50 약육강식(弱肉强食)표현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위해 영재 교육학 박사가 제대로 만든 두뇌 자극 사자성어 카드! <바빠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 퀴즈 카드-사자성어 편> ■ 초등학생의 발달 특성에 딱 맞춘 사자성어 카드! 초등학생은 발달적으로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합니다. 즉, 쉽게 상상되는 이미지를 통해 배우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 카드는 초등 교과서와 수능에 나오는 사자성어만 쏙쏙 골라 뽑은 다음, 이를 동물, 자연, 사람, 물건, 음식과 관련된 것으로 분류하여 쉽게 상상되는 이미지로 연상하며 익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이 카드로 공부하는 어린이의 머릿속에는 사자성어의 장면이 더 잘 저장될 것입니다. ■ 학습 과학을 적용! 자꾸 정답을 맞혀보고 싶은 초성 카드! 책 읽기는 지루해하는 아이라도 초성 퀴즈를 푸는 건 재미있어 합니다. 정답을 맞히고 싶죠. 인간의 뇌는 비어있는 걸 채우고 싶어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르신이든 젊은이든 모두 초성 퀴즈로 공부하면 더 도전하고 싶고 오랜 시간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 카드 학습법의 장점은 틀린 카드만 모아 쉽게 복습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틀린 카드만 모아 퀴즈 놀이를 다시 하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두뇌 자극! 재미 가득! 머리가 좋아지는 ‘사자성어 초성 퀴즈 카드’ 52장 이 카드의 앞면에는 사자성어 그림과 초성 퀴즈가, 뒷면에는 사자성어 정답과 뜻풀이가 담겨 있습니다. 카드를 뒤섞어 카드놀이를 해 보세요. 게임처럼 즐겁게 사자성어를 익히며 두뇌 훈련을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퀴즈를 내는 사람이 편하게 사자성어 목록 카드도 있습니다. 한 장의 카드에 사자성어 50개의 목록이 모두 담겨있어 정답을 맞춰보기도 편안합니다. 방법 1| 초성 퀴즈가 적힌 앞면을 보고 사자성어를 맞혀 보세요. 못 맞힌 카드만 추려서 한 번 더 진행하면 효과적입니다. 방법 2| 사자성어 카드를 바닥에 펼쳐 놓고 진행자가 불러 주는 사자성어를 빨리 찾는 놀이를 해 보세요. 방법 3| 친구들과 함께 카드 놀이를 해 보세요. 초성 퀴즈가 적힌 앞면이 보이도록 카드를 펼쳐 놓으세요. 가위바위보를 하여 이긴 사람이 카드를 골라 사자성어를 말하고, 정답을 맞히면 카드를 가져갑니다. 사자성어 카드를 많이 가진 사람이나 별을 많이 모은 사람이 이깁니다!
늑대 마을의 땅따먹기 전쟁
초록개구리 / 실비 지라르데 지음, 푸이그 로사도 그림, 이효숙 옮김 / 20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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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사회,문화실비 지라르데 지음, 푸이그 로사도 그림, 이효숙 옮김
따로 또 같이 시리즈 1권. 도덕성 교육의 결정적 시기인 초등학교 시절에 꼭 터득해야 할 덕목을 다루고 있으며, 부모와 교사가 함께 읽고 토론을 벌임으로써 생각의 줄기를 뻗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그럼으로써 21세기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다양한 종교와 문화, 자연환경에 배려와 관용을 베풀 줄 아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도록 이끈다. <늑대 마을의 땅따먹기 전쟁>에 실린 여섯 개의 우화 속에는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해 왕따, 다툼, 오해, 비방 등으로 비롯된 갈등을 생동감 넘치게 보여준다. 이야기마다 갈등을 푸는 세 가지 방법을 보여주는데, 우화 속 주인공들은 슬기롭게도 평화로운 방법을 찾아 해결한다. 아이들이 속한 학교를 비롯한 크고 작은 사회 안에서 더불어 잘 지내기 위해서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이나 행동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 보는 훈련이 될 것이다.1. 지렁이와 새 두 마리 2. 쌍봉낙타와 단봉낙타 3. 이 땅 늑대와 저 땅 늑대 4. 고양이와 생쥐 5. 두더지와 원숭이 6. 뚱보 돼지와 땅딸보 돼지더불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덕목, ‘평화의 기술’을 말랑말랑하게 소개하는 책! 갈등과 다툼이 생길 때 화를 내고 싸우는 것, 곧 폭력은 어쩌면 손쉬운 해결 방법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폭력은 사람의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상처 입은 사람은 자존심을 다쳤으니까 앙갚음을 하려 합니다. 그래서 폭력은 또 다른 폭력으로 끝없이 이어지고 맙니다. 이 책에 실린 여섯 개의 우화 속에는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해 왕따, 다툼, 오해, 비방 등으로 비롯된 갈등을 생동감 넘치게 보여줍니다. 이야기마다 갈등을 푸는 세 가지 방법을 보여주는데, 우화 속 주인공들은 슬기롭게도 평화로운 방법을 찾아 해결합니다. 이들이 선보이는 평화의 기술은 무엇일까요? 먼저 말을 건네서 의논하는 것이 무턱대고 싸우는 것보다 낫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것이 귀를 닫고 등을 돌리는 것보다 좋습니다. 싸움의 끝이 보이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도 매우 필요합니다. 필자가 제3자의 역할이 갖는 중요성을 몇 번이고 강조하는 것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아이들이 자기 욕심만을 관철시키려 하고, 작든 크든 폭력을 쓰거나 험한 말을 할 때, 남을 배려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 않을 때에 감정적으로 야단치거나 훈계조의 잔소리를 하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속한 학교를 비롯한 크고 작은 사회 안에서 더불어 잘 지내기 위해서는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이나 행동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 보는 훈련이 될 것입니다. 따로또같이 시리즈 소개 이야기는 술술, 개념은 쏙쏙! - 우화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전10권) 아이들에게 여럿이 더불어 살면서 지켜야 할 것들을 알려줍니다. 가족이 왜 소중한지, 왜 예절을 지켜야 하는지, 규칙이나 제도가 왜 필요한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개념을 재미있는 우화와 우스꽝스러운 그림으로 보여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어른도 함께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강지원(변호사) 학교 생활이 행복한 아이가 공부도 잘합니다 초등학교 시기에 반드시 터득해야 하는 ‘도덕지수(MQ)’ 관련 항목을 각 권마다 우화와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우리는 사회에서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할 때 마다 도덕성이 문제라고 입을 모읍니다. 우리는 또 도덕성을 어느 날 갑자기 터득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말처럼 도덕성은 사실 어린 시절에 터득해야 할 가장 중요한 발달 영역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유아기부터 영어다 수학이다 하면서 인지적 학습 교육을 가장 우선시 합니다. 올바른 생활 습관과 규칙 잘 지키기, 공공장소에서 예의 지키기, 친구들에 대한 배려심, 어른에게 인사하기와 같은 훈련이 순위에서 밀리며, 도덕성 학습의 시기를 놓치고 있습니다. 지능지수(IQ), 감성지수(EQ)와 더불어 아이들의 성장에 또 하나의 중요한 지수는 ‘도덕지수(MQ)’이다. 아이들이 도덕적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도덕지수는 규칙적인 암기나 추상적인 토론, 가정에서의 순응교육으로는 길러지지 않으며, 아이들 스스로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는가를 보고 듣고 겪으면서 터득한다. 아울러 초등학교 시기가 도덕심 형성에 가장 중요하다. - 로버트 콜스(미국 아동심리학자, 하버드대 정신의학 교수) 이 시리즈는 이처럼 도덕성 교육의 결정적 시기인 초등학교 시절에 꼭 터득해야 할 덕목을 다루고 있으며, 부모와 교사가 함께 읽고 토론을 벌임으로써 생각의 줄기를 뻗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럼으로써 21세기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다양한 종교와 문화, 자연환경에 배려와 관용을 베풀 줄 아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도록 이끕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와 연계된 10가지 주제를 각 권에 하나씩 실었습니다 폭력, 시민 의식, 환경문제, 종교와 문화, 식습관, 인터넷 예절, 올바른 소비, 위생과 안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남녀평등을 각 권에 담고 있는 인문 교양서입니다. 사회과 영역 연계 도서들이 부담스럽기만 했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저학년을 맡은 교사, 자녀교육서를 사 봤지만 어떻게 지도할지 갈팡질팡하는 학부모 모두에게 두루 나침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사고력을 높이는 토론 교재로 안성맞춤입니다 책의 각 장마다 하나의 주제를 다루고 나서 아이들이 생각을 정리해 보게 하는 ‘마주이야기’ 페이지를 두었습니다. 아이가 저절로 질문하게 이끌어줌으로써 생각이 깊고 넓어지도록 하고, 실천에 옮기도록 돕습니다. 이 페이지는 부모와 교사가 함께 보고 주제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토론을 벌이기에 알맞습니다. 재치 있는 우화와 자유분방한 그림이 주제의 무거움을 잊게 합니다 기존에 접했던 딱딱한 사회 교과서 관련 연계도서를 잊어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경직된 원칙이나 단정적인 훈계조의 설명을 피하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동물 캐릭터들은 각 책마다 담고 있는 주제와 특징을 잘 잡아냅니다. 따뜻하고 다채로운 색깔과 투박해 보이지만 자유분방한 그림 선은 주제가 주는 무거움을 한껏 덜어 냅니다.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풀빛 / 팀 쿡 (지은이), 이계순 (옮긴이)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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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역사,지리팀 쿡 (지은이), 이계순 (옮긴이)
종이가 세상에 없었을 때는 어디에 글을 썼을까? 고대 중국의 상 왕조에서는 거북의 배딱지에 글자를 다. 배딱지가 편평해서 글을 쓰기에 편했고, 당시 상 왕조에 거북이 많이 살았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글을 거북 배딱지에 쓴 건 아니다. 자신들이 섬기는 조상신에게 고민을 털어놓거나 무언가를 질문할 때 주로 그랬다.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 왕조 사람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행위다. 이렇듯 고대 중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랍고 별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고대 중국 상 왕조를 알아본다. ‘왜 진흙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했을까?’에서는 상 왕조의 자연환경을, ‘가장 인기 있는 왕은 누구였을까?’에서는 상 왕조의 성립 배경을, ‘실제로 용이 있었을까?’에서는 상 왕조의 문화를 알 수 있다. 이밖에 상 왕조의 예술, 사회, 생활 모습, 문화유산 등이 담긴 엉뚱한 질문도 있다. 우리 함께 고대 중국 상 왕조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고대 중국의 상 왕조는 어떤 나라일까? 상 왕조에서는 왜 진흙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했을까? 상 왕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왕은 누구였을까? 맙소사!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상 왕조의 병사들은 왜 그렇게 무시무시했을까? 죽은 사람과 함께 물건을 묻은 이유는 무엇일까? 왕비 부호는 무엇이 그렇게 특별했을까? 상 왕조에서는 오늘이 몇 월 며칠인지 어떻게 알았을까? 중국에 실제로 용이 있었을까? 상 왕조에서 문자를 발명했을까? 초록빛 돌이 특별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나방이 왜 그렇게 귀중했을까? 궁금해요, 궁금해! 세계사 연표 용어고대 중국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엉뚱한 질문과 놀라운 답으로 만나는 세계사!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고? 고대 중국의 엉뚱한 역사 이야기 여러분은 어디에 일기를 쓰거나 메모를 하나요? 보통 공책 같은 종이에 하지요? 그렇다면 종이가 세상에 없었을 때는 어디에 글을 썼을까요? 고대 중국의 상 왕조에서는 거북의 배딱지에 글자를 썼대요. 배딱지가 편평해서 글을 쓰기에 편했고, 당시 상 왕조에 거북이 많이 살았거든요. 물론 모든 글을 거북 배딱지에 쓴 건 아니에요. 자신들이 섬기는 조상신에게 고민을 털어놓거나 무언가를 질문할 때 주로 그랬어요.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 왕조 사람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행위예요. 이렇듯 고대 중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랍고 별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답니다.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고대 중국 상 왕조를 알아보아요. ‘왜 진흙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했을까?’에서는 상 왕조의 자연환경을, ‘가장 인기 있는 왕은 누구였을까?’에서는 상 왕조의 성립 배경을, ‘실제로 용이 있었을까?’에서는 상 왕조의 문화를 알 수 있답니다. 이밖에 상 왕조의 예술, 사회, 생활 모습, 문화유산 등이 담긴 엉뚱한 질문도 있어요. 우리 함께 고대 중국 상 왕조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중국은 아는데 ‘고대 중국’은 뭐야? 생소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고대 중국 고대 중국은 지금의 중국이 있기 전, 중국 땅에 있었던 여러 나라가 이어 온 시대를 말해요. 흔히 기원전 2070년 무렵 세워진 하 왕조부터 기원후 1616년에 세워진 청나라 중반기까지를 고대 중국이라고 하지요. 우리가 중국 하면 흔히 떠올리는 만리장성, 진시황릉, 자금성 등이 모두 고대 중국 때 만들어졌어요.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고대 중국은 세계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답니다.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에서는 고대 중국의 두 번째 나라 ‘상 왕조’를 다루었어요. 질문을 통해 상 왕조 역사를 생생하게 마주해요. ‘죽은 사람과 함께 물건을 묻은 이유는 무엇일까?’ 질문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상 왕조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사후 세계로 간다고 믿었어요. 그들이 믿는 사후 세계는 현실 세계와 아주 비슷해서, 죽어서도 여전히 먹고 꾸미고 여행할 수 있는 곳이었지요. 그래서 상 왕조 사람들은 사후 세계에서 필요할 물건들을 함께 묻어 주었어요. 죽은 사람의 말동무를 위해 살아 있는 반려동물도 묻을 정도였지요. 이처럼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는 질문 하나로 고대 중국 상 왕조를 깊이 알 수 있어요. ‘상 왕조 병사들은 왜 그렇게 무시무시했을까?’, ‘상 왕조에서는 오늘이 몇 월 며칠인지 어떻게 알았을까?’, ‘상 왕조에서 문자를 발명했을까?’, ‘나방이 왜 그렇게 귀중했을까?’ 등 총 12개의 질문을 통해 상 왕조의 커다란 역사적 흐름부터 소소한 일상생활까지 두루 알아보아요. 실제 있었던 사건을 키워드로 알아보고 풍부한 그림과 사진으로 고대 이집트를 눈으로 보고 느껴요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는 고대 중국 상 왕조에서 있었던 놀랍고 신기한 일을 키워드로 알아보며 세계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놀라운 사건들 속에서 상 왕조가 어느 지역에 있었는지, 누가 어떤 방식으로 나라를 통치했는지, 사람들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등을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지요. 거기에 재미있는 그림과 다양한 유적·유물 사진을 풍부하게 담아 고대 중국을 눈으로 보고 느낄 수도 있답니다.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를 통해 고대 중국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어린이가 되고 싶지 않나요? 고대 중국 상 왕조의 이모저모를 다 알아본 뒤에는 ‘세계사 연표’를 살펴보아요. 기원전 3500년 무렵부터 현대까지의 큰 사건들을 담아, 상 왕조뿐 아니라 전체적인 세계사 흐름을 익힐 수 있답니다. 엉뚱한 질문과 놀라운 답으로 재미있게 만나는 세계사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춘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 몇 년에 나라가 세워졌고, 몇 년에 누가 왕이 됐고, 몇 년에 전쟁이 일어났고……. 한 나라가 생긴 날부터 없어진 날까지, 방대한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나열한 세계사 책은 많이 보았을 거예요. 그런 세계사 책이 조금은 어렵고 지루했던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는 각 나라에 실제 있었던 놀랍고 신기한 사건들의 ‘엉뚱한 점’을 포착해 역사를 알려 주는 책이에요. 페이지마다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놀라운 답을 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세계사를 재미있게 들려주지요.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고대 이집트, 고대 중국, 마야 문명, 바이킹 시대, 고대 로마, 베닌 왕국, 고대 그리스 역사를 알아보아요.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속속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즐거움도 배울 수 있답니다.
명탐정 시토와 흰 페인트 자국의 비밀
풀빛 / 안토니오 G. 이투르베 지음, 알렉스 오미스트 그림, 김미화 옮김 /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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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안토니오 G. 이투르베 지음, 알렉스 오미스트 그림, 김미화 옮김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추리 동화 '명탐정 시토' 시리즈 4권. 유럽에서 제일가는 경주마인 벨로시티를 찾기 위해 영국으로 떠난 시토와 칭칭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토 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정이다. 어느 날, 영국 런던 경찰청으로부터 말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유럽에서 제일가는 경주마인 벨로시티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 문제는 이 검정색 말이 영국 여왕이 사랑하는 말이라는 거다. 돌아오는 일요일에 큰 경주대회가 있는데, 그 대회가 열리기 전에 벨로시티를 찾아서 경기에 출전시켜야만 한다고 한다. 수사를 하던 시토와 칭칭은 마구간에서 팝콘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흰 페인트 자국. 하지만 자동차 바퀴 자국은 전혀 발견하지 못하는데... 아이들은 시토의 엉뚱함에 함께 웃으면서 시토가 사건을 추리해 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덧 시토와 함께 탐정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사고력과 추리력은 향상된다.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워 주는 저학년 추리 동화 아이들에게 사고력을 키워 주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쉽고 분명한 방법은 추리 동화를 읽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추리 동화를 읽으면서 스스로 범인이 누구일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를 생각하고 추리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사고력과 추리력이 증진됩니다. 사고력을 키워 주는 것은 늦어도 저학년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시리즈는 바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추리 동화입니다. 어릴 적부터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습관을 키워 주기 위한 좋은 방법이지요. ‘추리 동화’라고 해서 어려운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토가 일하는 부서의 이름을 보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들의 성격도 알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도맡아 해결하는 것이 바로 시토 형사거든요. 작고 귀여운 땅딸보 형사 시토는 자신과 정반대로 꺽다리인 조수 칭칭과 함께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해결합니다. 다소 엉뚱하고 황당한 말과 행동을 보이기도 하는 시토 형사이지만, 사건을 해결할 때는 예리함이 번뜩입니다. 아주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지요. 아이들은 시토의 엉뚱함에 함께 웃으면서 시토가 사건을 추리해 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그러면 어느 덧 시토와 함께 탐정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사고력과 추리력은 향상됩니다. 영국 여왕이 사랑하는 경주마는 어디에?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인 《명탐정 시토와 흰 페인트 자국의 비밀》에는 유럽에서 제일가는 경주마인 벨로시티를 찾기 위해 영국으로 떠난 시토와 칭칭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시토 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정입니다. 재능이 뛰어나고 감자 오믈렛을 좋아해서 유명하지요. 시토는 중앙경찰서 ‘알쏭달쏭 이상하고 무척 어려운 사건만 담당하는 부서’에서 일합니다. 중국에서 온 꺽다리 조수 칭칭 형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지요. 어느 날, 영국 런던 경찰청으로부터 말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습니다. 유럽에서 제일가는 경주마인 벨로시티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거예요. 문제는 이 검정색 말이 영국 여왕이 사랑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돌아오는 일요일에 큰 경주대회가 있는데, 그 대회가 열리기 전에 벨로시티를 찾아서 경기에 출전시켜야만 한다고 해요. 수사를 하던 시토와 칭칭은 마구간에서 팝콘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흰 페인트 자국도요. 하지만 자동차 바퀴 자국은 발견하지 못했어요. 차로 실어서 데려간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팝콘이 어디에서 온 건지 추리하던 시토는 서커스단에서 팝콘을 먹는다는 걸 떠올리고는 서커스단으로 찾아갑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벨로시티는 보이지 않고 아프리카 야생 동물인 사자, 코끼리, 얼룩말, 낙타뿐이었어요. 그리고 흰 페인트는 대체 왜 마구간에 떨어져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그런 시토에게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준 것은 바로 도로에 횡단보도를 만들기 위해 흰 페인트 칠을 하던 일꾼들의 모습이었답니다. 횡단보도와 경주마 도난은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사고력을 높여 주는 퍼즐을 맞추면 재미가 두 배!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풀어 가는 재미를 더욱 높여 주는 것은 귀여운 그림과 재미난 설정입니다. 세계적인 명탐정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귀여운 외모를 가진 시토의 주된 무기(?)는 다양한 형태의 돋보기입니다. 탐정들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돋보기를 시토는 여러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사용법이 각기 다르지요. 주로 사용하는 것은 1번 슈퍼 확대 돋보기이지만, 태양 에너지로 튀길 수 있는 2번 프라이팬 돋보기나 야간 수사를 위해 필요한 3번 손전등 돋보기도 꽤 요긴하게 쓰입니다. 볼펜이 달린 4번 돋보기와 6번 시계 돋보기 그리고 진공청소기가 달려 있는 9번 돋보기도 빼놓을 수 없지요. 더운 날씨에는 선풍기가 달려 있는 10번 돋보기도 꼭 필요하고요. 아참! 8번 딸기 막대 사탕 돋보기를 빨아 먹으면 기가 막힌 생각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본책의 재미는 부록으로 이어집니다. 시리즈의 각 권에는 직소퍼즐이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사고력을 높이는 데에 직소 퍼즐이 매우 훌륭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요. 시리즈에는 각 권의 표지와 같은 그림의 30피스 직소 퍼즐이 포함되어 있어서 책의 재미를 높여 주고 아이들의 사고력을 한층 더 키워 줍니다. 재미있는 추리 동화 를 읽으며 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운 다음, 부록인 직소 퍼즐을 맞추면서 한 번 더 사고력을 높여 주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책꿈 1~5권 세트 (전5권)
가람어린이 / A. F. 해럴드, 알리사 홀링워스, 기지 가에코,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은이), 에밀리 그래빗, 이가라시 다이스케, 찰스 산토소 (그림), 서현정, 이보미, 송지현, 이원경 (옮 / 2024.12.31
76,400원 ⟶ 68,76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A. F. 해럴드, 알리사 홀링워스, 기지 가에코,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은이), 에밀리 그래빗, 이가라시 다이스케, 찰스 산토소 (그림), 서현정, 이보미, 송지현, 이원경 (옮
디셈버와 해피니스는 둘도 없는 절친이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그런데 해피니스가 사고로 죽었다, 작별 인사도 없이 갑자기. 해피니스가 사라지자 디셈버는 머릿속이 텅 비어 버리는데...1. 널 잊지 않을게 2. 열한 번째 거래 1. 도둑맞은 레밥 2. 사라진 노래, 사라진 희망 3. 계획의 시작 4. 실마리 5. 첫 번째 거래 6. 고장 난 아이팟 7. 희망 8. 침묵 9. 두 번째 거래 10. 코브웹 골동품점 11. 세 번째 거래 12. 네 번째 거래 13. 거짓말 14. 다섯 번째 거래 15.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 16. 보물찾기 17. 덮어 두고 싶은 기억 18. 인터뷰 19. 여섯 번째 거래 20. 일곱 번째 거래 21. 여덟 번째 거래 22. 아홉 번째와 열 번째 거래 23. 마지막 기회 24. 어긋난 계획 25. 불꽃놀이. 26. 결혼식 27. 친구는 희망을 주는 존재 28. 열한 번째 거래 29. 말리하 씨 30. 선물 31. 신은 인자하시다 용어정리 작가의 말 3. 고양이 의사 로베르트 4. 괴물을 사랑한 아이 윌로딘 5.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하나. 놀기 대장 둘. 아기 해달로 살아가는 법 셋. 209번 해달 못다 한 이야기. 여섯 달 뒤 낱말 풀이 작가의 말1. <널 잊지 않을게> 『상상 친구』 작가 A.F. 해럴드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우정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단짝 친구가 세상을 떠난다면, 열 살 소녀는 어떻게 해야 할까? 디셈버와 해피니스는 둘도 없는 절친이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그런데 해피니스가 사고로 죽었다, 작별 인사도 없이 갑자기. 해피니스가 사라지자 디셈버는 머릿속이 텅 비어 버렸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죽은 자들이 잠시 머무는 회색 세계로 가는 길을 우연히 찾아낸 디셈버는 그곳에서 해피니스를 다시 데려오기로 마음먹는다. 디셈버는 실패해도 몇 번이고 회색 세계로 간다. ‘진짜 친구라면 죽은 친구를 살리는 게 당연하잖아?’ 디셈버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둘은 서로를 돕고, 서로를 구한다. 디셈버와 해피니스, 둘의 우정은 변함없다. 죽음과 슬픔, 절망 그리고 그 끝에 피어난 희망에 대한 솔직하고 용감한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단짝 친구 해피니스의 죽음. 예고 없는 죽음에 마음의 준비도,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열 살 소녀 디셈버의 세상은 그대로 무너져 내린다. 해피니스가 죽었다는 걸 믿지 못하고 사실은 죽은 게 아닐 거라고 부정하던 디셈버는 우연히 죽은 자들이 세상을 떠나 잠시 머무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곳에서 다시 만난 친구는 살아 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무기력하고 빛이 바랜 모습이지만, 디셈버는 친구가 현실 세계로 다시 돌아올 수만 있다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거라 믿는다. 포기하지 않는 세 번의 시도, 그리고 실패. 디셈버의 우정이 해피니스를 다시 살려 낼 수 있을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죽음을 경험한다. 처음에는 충격과 슬픔이 마음을 온통 지배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상처에 딱지가 생기듯 마음이 단단해지고 그리움과 희망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하지만 정서적으로 덜 성숙한 어린아이에게 죽음이란, 게다가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이란 결코 쉽게 치유될 수 없는 충격일 것이다. 죽음을 인정하기, 그것이 시작점이다. 친구가 죽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했던 디셈버는 친구를 위해 울 수도, 제대로 슬퍼할 수도 없었다. 친구가 떠났다는 걸 인정한 순간,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 자신에게는 가족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걸어갈 앞날이 있다는 걸 깨닫는다.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해피니스를 위해 큰 소리로 흐느껴 울 수 있게 된다. ‘해피니스’를 가슴에 묻고, ‘행복’을 위해 앞으로 걸어간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무겁지 않게 다루는 한편,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과 소중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준다. <널 잊지 않을게>에서 A.F. 해럴드는 받아들이기 힘든 죽음이라도 억지로 잊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삶이든 죽음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죽은 이들을 위해 큰 소리로 울어 주고, 충분히 슬퍼하고, 충분히 그리워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해 앞으로 걸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죽음은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삶의 과정이며, 막연히 두려워하거나 피하려 하기보다는 솔직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소 무거울 수 있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무겁지 않게 다루는 한편,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과 소중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준다. <널 잊지 않을게>는 현실과 판타지가 독특하면서도 경계가 모호하게 얽혀 있다. 사후 세계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로 위화감 없이, 때로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으로 역동감 있게 이야기 속에 녹여 내고 있다. 에밀리 그래빗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삽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2. <열한 번째 거래> 절망을 희망으로 맞바꾼 아프가니스탄 난민 소년의 특별한 도전과 우정 이야기!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미의 할아버지는 유명한 음악가였다. 그런 할아버지에게 생명과도 같은 소중한 악기, 레밥을 도난당했다! 레밥을 손에 넣은 악기점 주인은 700달러를 요구한다. 하지만 사미가 가진 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열쇠고리뿐. 열쇠고리를 더 가치 있는 물건으로 바꾼다면, 700달러를 모을 때까지 계속 거래할 수 있지 않을까? 첫 번째 거래로 아이팟 획득에 성공! 꼬리를 무는 열한 번의 거래로 레밥을 되찾을 수 있을까?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난민들, 지구촌 현안을 다룬 흥미진진한 모험담 사람들은 모두 다른 이들과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간다. 선한 방향일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이 책 <열한 번째 거래>의 주인공인 사미는 미국에 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소년이다. 할아버지는 사미에게 하나뿐인 가족이다. 고향과 이웃들과 헤어진 채 낯선 이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던 사미는 그만 유일한 연결고리인 할아버지의 레밥(아프가니스탄 전통 악기)을 도둑맞게 된다. 사미는 열한 번의 물물교환을 통해 그 레밥을 되찾으려 하고,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미의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1818년 이래 아프가니스탄이 평화로웠던 최장기간은 1933년에서 1973년까지 단 40년이었다. 아프가니스탄 영토에서 끝도 없이 벌어진 전쟁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세대 간, 남녀 간의 교육 격차가 크게 벌어졌고,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게 되었고, 모스크에는 총탄 구멍이 남았으며, 생존자는 평생 흉터를 안고 살아가야 했다.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한 난민은 전 세계의 난민 중 두 번째로 많다고 알려져 있다. 그 수는 전체 난민의 13퍼센트인 260만 명에 달한다. 2001년 미국에 의해 탈레반 정권이 무너지고 나토군에 의해 임시정부가 출범했지만, 탈레반이 여전히 반정부 세력으로 남아 있을 정도로 불안한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남부를 통해 이란으로 탈출하는 경로는 가장 위험한 방법으로 손꼽힌다. 난민들은 브로커를 통하더라도 죽음으로 내몰리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몇 년 동안 구금되는 사례가 허다했다. 항구에서 아기가 태어나는 일도 많았다.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코앞에 두고 국경을 닫아 버렸기 때문에 모든 일이 극단으로 치달았다. 사미와 할아버지는 목숨을 걸고 아프가니스탄을 빠져나와 여러 곳을 거쳐 마침내 미국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 이들을 맞아 준 것은 ‘그 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와 같은 동화 속 엔딩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속이고 물건을 빼앗아가고 치열하게 일해야만 살 수 있는 회색의 현실이었다. 고향에서 청중의 귀를 사로잡고 마음을 치유하는 뛰어난 연주자였던 할아버지는 접시 닦이로 일하느라 손이 온통 갈라진다. 사미는 동급생에게 ‘폭탄 애호가’, ‘테러리스트’라는 모욕을 받으면서도, 문제를 일으키면 고향으로 다시 송환될까 두려워 속으로 꾹 참아 낸다. 또한 사미는 부모님과 다른 가족을 모두 잃게 만든 악몽 같은 기억을 가슴 깊이 꼭꼭 숨겨 둔 채 살고 있다. “삶을 지속하는 건 고문이란다, 사미.”라는 할아버지의 말에 사미는 “그러면 왜 계속 살아야 하는데요?” 하고 묻는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남았기 때문이란다. 나는 너를 위해 살고, 너는 나를 위해 살아야 해.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그리고 상처받은 다른 이들을 위해서 살아야 한단다. 그러면서 우리도 치유될 거야.” 삶은 그저 살아지는 것이 아니며, 계속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열심히 살아가야만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또한 단절된 과거, 고립된 삶이 공동체를 통해 새로운 노래와 새로운 희망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해 준다. 낯선 이국땅에서 철저하게 혼자였던 사미와 할아버지가 레밥을 도난당한 사건을 통해 낯선 사람들과 얼굴만 알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친구가 되는 과정은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는 상태에서 레밥을 되찾으려는 사미의 고군분투만큼이나 묵직한 감동을 안겨 준다. 빨간 클립 한 개로 시작한 물물교환을 통해 마침내 가족이 살 수 있는 집을 얻게 된 유명한 이야기처럼, 사미의 열쇠고리에서 시작한 인연이 할아버지의 레밥까지 이어져 닿을 수 있을까? 3. <고양이 의사 로베르트> 한밤중에 아픈 아이가 있으면 달려가는 고양이 의사 선생님! 오늘은 누구의 집에 가게 될까요? 한밤중에 갑자기 아픈 아이가 있으면 달려가는 의사 선생님이 있습니다. 바로 로베르트 선생님입니다. 작은 헬멧과 고글을 쓰고, 작은 오토바이에 올라 하얀 가운을 멋지게 펄럭이며 달려가는 고양이 의사 선생님. 오늘은 누구의 집에 가게 될까요?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동화 작가 기지 가에코와 『리틀 포레스트』 작가 이가라시 다이스케가 전하는 따뜻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한밤중에 갑자기 아이가 아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한달음에 집으로 달려와 주는 믿을 만한 의사 선생님이 있다면 어떨까요? 한밤중에 갑자기 배가 아파 변기에 앉아 끙끙대며 울고 있을 때, 하얀 의사 가운을 입은 고양이가 나타나 입술을 만져 열을 재고 엉덩이를 닦아 준다면 어떨까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안심이 되는 응급 전문 의사, 그런데 그 의사가 바로 고양이입니다. 유나는 동생 유노가 토하는 소리에 한밤중에 잠에서 깹니다. 아파하는 유노 때문에 온 가족이 새벽에 일어나 허둥지둥하고, 아빠는 전화번호부에서 찾아낸 응급 전문 의사에게 전화를 겁니다. 의사 선생님은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말투로 이것저것 묻더니 집으로 와 주기로 하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오토바이에서 내린 건 하얀 털과 검은 털이 섞인 커다란 얼룩 고양이입니다. 고양이 의사 로베르트 선생님은 유노를 진찰하고 적절한 처방을 내려 줍니다. 유나는 선생님이 가는 걸 끝까지 보지 못하고 잠이 들고 맙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자 로베르트 선생님은 어른들의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어리둥절해하던 유나는 며칠 뒤 고양이 의사 선생님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됩니다. 작은 헬멧과 고글을 쓰고, 작은 오토바이에 올라 하얀 가운을 멋지게 펄럭이며 아픈 아이에게 달려가는 실력 있는 고양이 의사, 로베르트 선생님. 오늘 밤 여러분의 집을 찾아가더라도 너무 놀라지 말기를 바랍니다. 4. <괴물을 사랑한 아이 윌로딘> 뉴베리 상 수상자 캐서린 애플게이트가 그려 낸 판타지 세상! “지구는 나이가 많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 그것만 기억하면 돼.” 나는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을 사랑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사랑스럽지 않은 것들이 더 좋았다. 무섭고, 냄새나고, 못생길수록 마음이 갔다.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시끄럽게 울부짖는 괴물, 스크리처를 사람들이 마구 죽이자, 마을의 자랑거리인 벌새곰도 사라졌다. 그리고 화재와 산사태, 가뭄이 온 마을을 덮쳤다. 지구가 우리에게 화가 단단히 난 것 같았다. 난 사랑하는 동물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로 했고, 그 순간 놀라운 마법이 펼쳐졌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의 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의 생존과 공존, 희망의 이야기! 열한 살 소녀 윌로딘은 비극적인 화재로 가족을 모두 잃고, 두 명의 아주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주머니들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만 윌로딘은 아주머니들에게도, 그리고 자신이 머무는 집에도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합니다. 학교에 다니는 것도 거부하며 친구도 사귀지 않는 윌로딘은 대신 자연을 관찰하고 조사하면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알게 됩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윌로딘은 그중에서도 ‘스크리처’라고 불리는 혐오스러운 짐승에 푹 빠져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괴물이라고 부르며 잡아들이지만, 윌로딘은 스크리처가 복잡한 자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건 해마다 마을을 찾아오는 ‘벌새곰’입니다. 나무에 빛나는 거품 둥지를 만들어 겨울을 나는 벌새곰은 마을의 자랑이자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주요 수입원입니다. 그런데 벌새곰의 수가 점점 줄어들다가 올해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게 되고,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던 마을 사람들은 깊은 시름에 잠깁니다. 윌로딘은 우연한 계기로 마을 소년 코너와 친구가 되고, 코너가 만들어 준 생일 선물로 마법을 경험한 뒤 벌새곰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벌새곰이 사라진 이유가 스크리처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괴물을 사랑한 아이 윌로딘』은 생존과 공존, 희망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윌로딘은 이제 막 열한 살이 된 소녀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건 어른들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걸 주저하던 윌로딘은 자연의 세계에서 늘 약자처럼 보이는 스크리처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사람들 앞에 나섭니다. 스웨덴의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아주 어린 아이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처럼, 비록 작고 어리고 어색하더라도 어린아이의 용기 있는 목소리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으로 아동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뉴베리 상을 수상한 캐서린 애플게이트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생태계가 거미줄처럼 촘촘히 얽혀 있다는 사실과, 자연의 모든 구성원이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윌로딘이 사는 세상은 마법이 살아 있는 세상이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과 그리 다르지 않고, 아이들이 직면하는 문제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판타지에 강하게 뿌리를 두고 있지만, 이 책은 생태계 보존이라는 현실 세계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사랑과 우정, 아끼는 것을 잃는 상실감, 옳은 것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윌로딘이 스스로를 가둔 고립에서 서서히 벗어나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인간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 줄 것입니다. 5.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 해달의 눈으로 그린 용기와 치유의 감동 실화! 오더는 바닥까지 그냥 헤엄치지 않아, 총알처럼 빠르게 잠수하지. 오더는 평범한 재주넘기는 안 해, 한 번에 세 바퀴를 돌지. 오더는 파도를 타기만 하지 않아, 스스로 파도를 만들지. 무모할 정도로 겁이 없고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날마다 수중 곡예를 연습하고 단짝 친구랑 놀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굶주린 백상아리와 맞닥뜨리면서, 오더의 삶에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다. 그리고 크게 다친 오더를 구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엄마 잃은 아기 해달과 대리모 해달을 이어 주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의 눈을 통해 용기와 치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해달이 노는 모습을 한 시간만 지켜보면 여러분의 삶이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뉴베리 상 수상작,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의 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가 그리는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 자유시 형태로 쓴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가슴 찡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으로 뉴베리 상을 수상한 애플게이트는 부상을 입고 인간에게 구조되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살게 된 해달들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를 탄생시켰다. 갓 태어난 새끼 해달에게 엄마는 ‘오더(괴짜라는 뜻)’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귀엽고 앙증맞은 꼬맹이가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뭐가 그리 궁금한지 초롱초롱한 두 눈에 늘 질문을 가득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엄마와 헤어진 오더는 인간들에게 구조되어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야생 해달로 살아가기 위한 훈련을 받는다. 먹이를 찾고, 바다에서 수영하고 잠수하는 법을 배운 후 다시 바다로 돌아간 오더는 타고난 모험심과 호기심으로 인간과 겁 없이 상호 작용을 하는 건 물론이고 포식자들 사이를 누비며 모험을 즐긴다. 그러한 모험 정신은 결국 오더를 위험에 빠뜨리고, 백상아리에게 물려 심하게 다친 채로 3년 만에 다시 수족관으로 돌아오게 된다. 생존과 놀이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균형을 잡아야 하는 해달의 모습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위협적인 폭풍과 포식자들, 각종 질병, 그리고 인간에게 접근하면서 겪게 되는 위험까지, 야생에서 사는 해달이 겪게 되는 갖가지 위험 요소들이 오더의 눈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진다. 야생의 바다에서 수족관으로 이야기의 무대가 옮겨지면서, 변화한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더의 모습은 독자들의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부상을 입거나 서식지를 잃어버린 야생 동물을 돕기 위해 과학자들이 직면한 도전 과제들이 명확하게 묘사된다. 생존과 구조, 두려움과 희망, 그리고 지구와 모든 생명체를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사랑스러운 해달 오더의 눈과 입을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부드럽고 세밀하게 그린 회색빛 삽화는 포식자들이 지배하고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야생 해양 세계를 사실적으로 그려 내고 있다. 엄마 잃은 아기 해달과 대리모 해달을 이어 주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오늘날 해달은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발표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모피 상인들과 사냥꾼들은 과거 ‘캘리포니아 모피 전쟁’이라고 불리는 기간에 해달을 거의 모조리 죽이다시피 했고, 1938년에 캘리포니아주 빅서 근처 바다에서 해달 50마리가 기적적으로 발견되었다. 세월이 흘러 해달 보호 운동과 남획 규제 덕분에 멸종 직전이었던 해달들은 현재 본래 서식지보다 훨씬 작은 곳에서 삼천 마리 정도 살고 있다.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는 해달 연구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해달을 보호하고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오더를 비롯하여 이 이야기에 나오는 모든 해달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만에 있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보살핌을 받은 운 좋은 실제 해달들을 모델로 삼았다.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는 뭍으로 떠밀려 와 고아가 된 아기 해달들을 구조해, 야생에서 적응 불가 판정을 받은 대리모 해달들과 연결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오더의 실제 모델인 조이는 고아가 된 아기 해달 열여섯 마리를 키워 냈다. 대리모 해달들이 키워 낸 많은 아기 해달들은 야생으로 돌아가 각자 새끼들을 낳아 길러 몬터레이만의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야생에서 겪는 온갖 위협을 이겨 내고 살아남아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 기여하는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해달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연이 가진 놀라운 회복력에 새삼 놀라움을 느끼게 된다. 또한 그 과정에서 우리 인간들이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무슨 역할을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리를 지켜라!
낮은산 / 이나영 (지은이), 김선배 (그림)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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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명작,문학이나영 (지은이), 김선배 (그림)
낮은산 어린이 14권. 귀여운 병아리였던 ‘아리’가 시도 때도 없이 울어 대는 닭이 되자, 아리와 함께 살고 싶은 태한이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아리 때문에 아파트에서 민원이 쇄도하고, 가족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어느 날, 태한이는 아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집을 나선다. 하지만 태한이는 아리가 그저 치킨이나 백숙이 될 ‘닭’으로 먼저 받아들여지는 현실을 실감하게 된다. 마트와 동물 병원, 아리가 태어난 양계장까지…. 아리가 머물 만한 곳은 아무데도 없다. 매년 반복해서 뉴스에 등장하는 구제역과 조류 독감, 돼지 열병 등에 걸린 동물을 보며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던 이나영 작가는 ‘아리’를 지키려는 태한이의 노력을 통해 살아 있는 동물에 대해, 그리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아리와 계속 함께 살 수는 없을까? 집 안이 발칵 뒤집어졌다. ‘아리’가 곳곳에 똥을 싸놓고, 시도 때도 없이 시끄럽게 울어 대기 때문이다. 태한이에게 아리는 병아리 때부터 키우던 진짜 동생 같은 가족이지만, 다른 가족들에게는 천덕꾸러기 닭일 뿐이다. 아랫집 아저씨는 매일 찾아와 시끄럽다고 화를 내고, 형은 아리 때문에 공부를 못 하겠다며 성질을 부린다. 엄마도 더 이상은 안 되겠다며 아리를 다른 데 보내자고 한다. 아리와 함께 아파트에서 살 수는 없는 걸까? 아리를 지키기 위한 태한이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아리도 동물이에요! 아리의 시끄러운 울음소리만 막으면, 아리와 함께 살 수 있지 않을까? 태한이는 소리를 막아 준다는 달걀판을 찾아 아리를 데리고 마트에 간다. 하지만 마트는 ‘애완동물 출입 금지’다. 아리 때문에 태한이는 달걀판을 구하지 못하고 마트에서 쫓겨난다. 성대 수술을 받아 크게 짖지 못하는 강아지를 본 태한이는 동물 병원에 간다. 애완동물이라서 마트에 못 들어갔는데, 막상 동물 병원에서는 아리가 애완동물이 아니라고 한다. 태한이에게 아리는 강아지나 고양이와 다를 바 없는 소중한 존재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치킨과 백숙이 되면 좋을 ‘닭’일 뿐이다.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한 태한이는 아리가 태어난 양계장을 떠올리고, 잠시 아리를 맡기려고 찾아간 그곳에서 충격적인 장면과 마주하게 된다. 아리야, 그동안 많이 답답했니? 태한이는 조류 독감으로 방역 작업이 한창인 양계장에서 서둘러 도망쳐 나온다. 아리를 데리고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태한이 눈에 치킨이며 찜닭, 삼계탕을 파는 식당들이 보인다. 양계장에서 살처분 되는 닭과 식당에서 요리가 되는 닭과 태한이 품에 소중하게 안긴 닭 아리는 어떻게 다른 걸까? 사람의 필요와 편의에 의해 고기로 다뤄지는 동물은 먹고 자고 살아가는 생명이 아닌 걸까? 아리와 함께 긴 하루를 보낸 태한이는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사실을 문득 깨닫는다. ‘아리도 아파트에서 나와 지내는 걸 정말로 좋아했을까?’ 태한이가 아리만이 아닌 ‘닭’을 바라보게 되면서, 아리를 지키는 것이 곧 한 집에서 함께 지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태한이는 이제 아리가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될 것이다. 태한이가 ‘아리를 지킬 수 있을까?’에서 출발한 이 이야기는 결국 우리가 다른 생명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쉿, 곰마를 구해줘요
스코프 / 고정욱 지음, 전지은 그림 /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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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전지은 그림
다솜누리 인성동화 시리즈 2권.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고정욱 작가가 생태와 환경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들려주는 감동적인 모험극이다. 곰의 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곰 농장에 찾아갔다가 끔찍한 실태를 목격하게 된 아이들이 위기를 헤쳐나오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동물의 생태를 조사해 오라는 숙제를 하기 위해 우연히 곰 농장을 찾았던 철진이와 태수는 엄마 곰과 두 아기 곰으로 구성된 곰 가족에게 애정을 느낀다. 하지만 조사를 하던 철진이와 태수는 곰 농장의 실태를 알고 큰 충격에 빠지는데…. 곰들을 구하기 위한 두 어린이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속에서 동물의 생태에 대한 소중함과 어머니의 사랑을 깨우치게 될 것이다.머리말 4 탐구 학습 과제 8 곰 농장 19 곰들을 구하고 싶어 34 몹쓸 어른들 46 굳은 결심 55 아, 곰마야 68 불의와 싸우다 89 안녕 우리 아기 106《아주 특별한 우리 형》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고정욱 선생님이 생태와 환경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말해주는 감동적인 모험극. 동물의 생태를 조사해 오라는 숙제를 하기 위해 우연히 곰 농장을 찾았던 철진이와 태수는 엄마 곰과 두 아기 곰으로 구성된 곰 가족에게 애정을 느낍니다. 조사를 하던 철진이와 태수는 곰 농장의 실태를 알고 큰 충격에 빠집니다. 곰들을 구하기 위한 두 어린이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속에서 우리 친구들은 동물의 생태에 대한 소중함과 어머니의 사랑을 깨우치게 될 것입니다. 실화가 바탕이 된 스토리 2011년 해외토픽에 중국에서 일어난 일이 기사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중국의 한 농가에서 살아 있는 곰 새끼에게 호스를 연결해 쓸개즙을 채취하려 하자 어미 곰이 우리를 부수고 나타나 새끼 곰을 질식사 시키고 스스로도 목숨을 끊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쉿! 곰마를 구해줘요》는 이 믿기 힘든 실화에서 출발한 이야기입니다. 미련하다고만 알고 있던 곰들도 새끼의 고통을 견딜 수 없어할 정도의 모정이 있었습니다. 새끼를 사랑하고 또한 그 사랑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곰의 감정은 인간 못지않은 위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 이야기는 생명의 소중함과 모정을 고스란히 담는 이야기로 재탄생했습니다.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고정욱에 의해 태어난 생태와 사랑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가방 들어주는 아이》 등 여러 가지 동화로 국내 최고의 동화작가로 평가받는 고정욱 선생님에 의해 이야기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무대는 한국으로 옮겨 왔고, 외부모와 사는 한 소년을 등장시켜 동물의 사랑 못지않게 사람의 사랑도 같이 등장했습니다. 곰의 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곰 농장에 찾아갔다가 끔찍한 실태를 목격하게 된 아이들이 위기를 헤쳐나오는 과정은 모험 동화를 보는 듯 재미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곰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느끼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쉿! 곰마를 구해줘요》의 가장 큰 장점일 것입니다.
오만평과 삐쩍멸치
책고래 / 신양진 (지은이), 박연옥 (그림)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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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명작,문학신양진 (지은이), 박연옥 (그림)
책고래아이들 19권. 평범한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다섯 편을 담은 동화책이다. 티격태격 앙숙이었던 두 아이가 직업체험 수업을 통해 마음을 모으게 되는 표제작 '오만평과 삐쩍멸치', ‘마음’이 아픈 친구를 돌보는 아이 이야기 '단짠 크림빵', 순박한 소년의 첫사랑과 할머니의 풋풋한 옛사랑을 담은 '앵두와 참기름', 관계에 서툰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에게 다가서는 과정을 젓갈시장을 배경으로 그린 '소희네 젓갈', 언니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아이와 같은 반 친구 은서가 특별한 사건을 계기로 가까워지는 이야기 '딸기향 립글로즈'까지. 작가가 그리고 있는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 아이들이 한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 혹은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다. 얼핏 친근하고 익숙해서 뻔할 것 같지만 찬찬히 읽다 보면 이야기 속 인물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캐릭터로 개성 넘치는 주인공이다. 때로는 ‘오만평’, ‘삐쩍멸치’ 같은 재치있는 별명에서 전해지는 유쾌함에서, 때로는 '딸기향 립글로즈'에서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가 주는 먹먹함에서 말이다. <오만평과 삐쩍멸치>는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 어른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닮은 듯 다른 다섯 이야기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꾸 궁금하고, 기분 좋고, 가슴이 뭉클하다. 우리가 동화에서 기대하는 건강한 감동이라고 할 수 있다.작가의 말 04 오만평과 삐쩍멸치 09 단짠 크림빵 28 앵두와 참기름 48 소희네 젓갈 67 딸기향 립글로즈 87“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 소소하지만 기분 좋고, 가슴 뭉클한 다섯 편의 이야기 요즘 우리가 만나는 동화들은 참 다채롭습니다. 예전에는 다룰 수 없었던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맞지 않다’며 주저하던 이야기도 동화라는 그릇에 담겨 아이들을 만나고 있어요.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매체가 발달할 뿐만 아니라 매체에서 접하는 이야기도 형형색색 매우 다양해졌지요. 이처럼 다양한 색깔의 동화를 읽을 수 있다는 건 아이들에게도 분명 좋은 일일 거예요. 더 넓은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책고래아이들 시리즈 열아홉 번째 동화책 《오만평과 삐쩍멸치》는 평범한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다섯 편을 담은 동화책입니다. 티격태격 앙숙이었던 두 아이가 직업체험 수업을 통해 마음을 모으게 되는 표제작 〈오만평과 삐쩍멸치〉, ‘마음’이 아픈 친구를 돌보는 아이 이야기 〈단짠 크림빵〉, 순박한 소년의 첫사랑과 할머니의 풋풋한 옛사랑을 담은 〈앵두와 참기름〉, 관계에 서툰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에게 다가서는 과정을 젓갈시장을 배경으로 그린 〈소희네 젓갈〉, 언니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아이와 같은 반 친구 은서가 특별한 사건을 계기로 가까워지는 이야기 〈딸기향 립글로즈〉까지. 작가가 그리고 있는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 혹은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지요. 얼핏 친근하고 익숙해서 뻔할 것 같지만 찬찬히 읽다 보면 이야기 속 인물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캐릭터로 개성 넘치는 주인공입니다. 때로는 ‘오만평’, ‘삐쩍멸치’ 같은 재치있는 별명에서 전해지는 유쾌함에서, 때로는 〈딸기향 립글로즈〉에서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가 주는 먹먹함에서 말이지요. 《오만평과 삐쩍멸치》는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 어른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닮은 듯 다른 다섯 이야기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답니다. 바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는 거예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꾸 궁금하고, 기분 좋고, 가슴이 뭉클하지요. 우리가 동화에서 기대하는 건강한 감동이라고 할 수 있지요. 크고 작은 상처들을 견디고 이겨내며 마음의 키가 자라는 아이들 어른들의 삶만큼이나 아이들의 하루하루도 만만치 않아요. 크고 작은 상처들이 이어지고 타인과의 관계는 늘 오락가락 갈피를 잡기가 어려워요. 고개를 넘듯 오르막과 내리막을 꿋꿋이 견뎌 내야 하지요. 그렇게 지나온 시간은 아이들을 자라게 합니다. 《오만평과 삐쩍멸치》 속 아이들도 크고 작은 상처들을 가지고 있거나 이야기 속에서 상처를 받고는 해요. 〈오만평과 삐쩍멸치〉에서 인영이와 승진이는 별명 때문에 속상한 아이들이에요. 외모 때문에 ‘오만평’, ‘삐쩍멸치’라고 놀림을 받았거든요. 누가 누구를 약 올릴 처지는 아닌데도, 둘은 서로 별명을 부르며 늘 티격태격했어요. 그런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한 팀이 되어 직업체험 수업을 하게 되었지 뭐예요. 수업 날이 되어서도 다투기만 하던 인영이와 승진이는 선생님 말씀에 힘을 모으기로 했어요. 그러는 사이 둘 사이에 놓였던 마음의 벽도 스르르 허물어집니다. 〈단짠 크림빵〉은 ‘마음’이 아픈 서진이를 보살피는 같은 반 친구 수민이 이야기예요. 수민이가 서진이를 돕는 것은 꼭 짝꿍이어서만은 아니에요. 반장이 되어서 할아버지에게 스마트폰을 선물 받으려고 잘해주었던 것이지요. 반장은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투표 결과는 실망스러웠어요. 달랑 한 표, 그것도 스스로 저를 찍은 것이 다였어요. 억울한 마음을 가득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친구 건우가 건넨 말에 수민이는 속이 뜨끔합니다. 〈앵두와 참기름〉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 이야기입니다. 농사일로 아이를 키우느라 변변찮은 옷 한 벌 없었던 할머니. 어느 날 할머니가 단장을 하고 외출을 합니다. 할머니가 만난 사람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회장님처럼 멋진 할아버지였어요. 우연히 그 모습을 본 아이는 짓궂게 놀리지만 속으로는 할머니가 잘 되기를 바랐어요. 한편 아이에게도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같은 반인 여자아이, 희주였지요. 할머니와 아이에게 찾아온 사랑은 이루어졌을까요? 〈소희네 젓갈〉은 엄마 아빠가 시장에서 젓갈 가게를 하는 소희가 주인공입니다. 소희는 늘 따라다니며 자신을 괴롭히는 동우가 얄밉기만 해요. 무엇보다 소희에게서 젓갈냄새가 난다며 놀렸던 일이 가장 마음에 남았지요. 참다못해 동우 팔을 콱 물어 버린 소희. 그 날 저녁 동우 할아버지가 동우 팔을 끌고 가게로 찾아옵니다. 〈딸기향 립글로즈〉는 언니를 잃고 우울증이 생긴 아이 소연이와 오남매 중 셋째로 늘 집안에 못마땅한 것이 많던 은수 이야기예요. 은수가 우연히 소연이의 립글로즈를 줍게 되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둘은 서로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게 되지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데 ‘다름’은 장애가 될 수 없어요 신양진 작가는 〈내 짝꿍 물먹하마〉(〈단짠 크림빵〉)으로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반장이 되기 위해 친구 서진이를 이용하는 수민이. 비록 반장 선거에서 한 표밖에 얻지 못했지만 수민이는 더 갚진 것을 얻은 것일지도 몰라요. 나보다 약한 누군가를 돕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또 함께하고 나누는 일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을 테니까요.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 중에도 속이 뜨끔한 친구가 있지 않을까요. 작가는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놓치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다섯 편의 이야기 속에도 세상을 향한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이 전해지지요. 그림책 《오빠랑 나랑》에서 독특하고 개성 있는 그림을 선보였던 박연옥 작가는 《오만평과 삐쩍멸치》에서도 재미있는 그림으로 눈을 즐겁게 합니다. 재치 있는 글과 그림이 만나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오지요. 조손가정 아이, 마음이 병든 아이 등 《오만평과 삐쩍멸치》에서 다루고 있는 소재는 꽤 묵직합니다. 하지만 작가는 호들갑스럽지 않게, 때로는 경쾌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요. 별일 아니라는 듯 말이에요. 어쩌면 아이들에게도 그런 ‘다름’쯤은 대수롭지 않을 수 있어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고 ‘친구’가 되는 데 큰 장애가 되지는 않으니까요. 《오만평과 삐쩍멸치》를 읽는 아이들이 보다 넓은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똑같이 노차이 광선
뭉치 / 고정욱 (지은이), 김창희 (그림), 현남숙 (해설)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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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논술,철학고정욱 (지은이), 김창희 (그림), 현남숙 (해설)
실험용 동물이던 뽀미를 입양해 데려왔다. 처음에는 사람 손만 닿아도 무서워했지만 가족의 사랑에 영리한 뽀미는 금세 적응했다. 하진이는 뽀미를 저녁마다 산책시켜 주러 나갔다. 그런데 친구들도 강아지를 산책시키러 나왔다가 뽀미를 보고는 잡종견이라며 놀렸다. 하진이는 기분이 나빴다. 어느 날 연구소에서 아빠는 차이를 없애는 노차이 광선총을 가져왔다. 하진이는 몰래 그것을 이용하기로 했다. 도대체 순종과 잡종의 차이는 뭘까? 차이가 없는 세상이 행복할까?추천사...4 구성과 활용...6 생각실험...10 이것은 차별일까, 배려일까? 만화...20 멋이냐, 개성이냐? <1장> 잡종과 순종...22 인문철학왕되기1 차이와 차별은 어떻게 다를까? 소쌤의 인문 특강 차이와 차별을 구분하기 <2장> 하은이의 울음보...40 인문철학왕되기2 차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소쌤의 창의 특강 차등과 차별을 구분하기 만화...62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3장> 노차이 광선...70 인문철학왕되기3 차이가 없는 게 좋을까, 나쁠까? 소쌤의 창의 특강 차이는 어떻게 존중할 수 있을까? <4장> 차이의 소중함...84 인문철학왕되기4 만일 나라면? 창의활동 차이와 차별에 대한 표어 짓기차이는 반드시 나쁘기만 한 것일까? 차이와 차별은 어떻게 다른 걸까? 실험용 동물이던 뽀미를 입양해 데려왔어요. 처음에는 사람 손만 닿아도 무서워했지만 가족의 사랑에 영리한 뽀미는 금세 적응했어요. 하진이는 뽀미를 저녁마다 산책시켜 주러 나갔지요. 그런데 친구들도 강아지를 산책시키러 나왔다가 뽀미를 보고는 잡종견이라며 놀렸어요. 하진이는 기분이 나빴지요. 어느 날 연구소에서 아빠는 차이를 없애는 노차이 광선총을 가져왔어요. 하진이는 몰래 그것을 이용하기로 했지요. 도대체 순종과 잡종의 차이는 뭘까요? 차이가 없는 세상이 행복할까요? “국내 최초 『토론왕』 시리즈를 만든 뭉치가 개발한 『초등첫인문철학왕』!”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 외 유수한 동화 작가들과 철학 교육 전문 선생님들이 집필한 우수 도서!” “한국 철학교육 학회 강력 추천 도서!” “『초등첫인문철학왕』은 주제와 관련된 재미있는 동화, 이와 연결된 깊이 있는 인문 해설과 철학 특강, 창의·탐구 활동 등으로 구성된 우수한 인문철학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에 넘쳐나는 지식을 지혜롭게 다루는 힘을 길러서,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_ 이지애(이화여대 철학과 부교수, 한국 철학교육 학회 회장) 인문철학적 사고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인성과 삶의 태도를 길러 주고, 7차 교육 과정에서 추구하는 창의적·비판적·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인문·철학 교양도서,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추구하는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 줍니다. 인공 지능과 공존하는 현 세대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소양은 인문철학적 태도와 사고력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세상에 넘쳐나는 지식들은 이제 개인의 두뇌에 다 담아낼 수 없습니다. 결국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을 다루는 지혜입니다.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에서 출발해 지식과 진리로 나아가는 힘은 질문과 토론에서 비롯합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문제 해결 능력 함양 및 사회문화적 지식 습득을 돕는 인문·철학 정보로 구성된 『초등첫인문철학왕』은 독자에게 이러한 지혜를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다양한 주제와 연결되는 짜임새 있는 동화와 인문철학적 정보! 인문철학적 사고를 위한 키워드를 엄선해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인성’ 파트, ‘나’를 이루고 있는 환경을 인지하는 ‘관계’ 파트, ‘나’의 주변에서 나아가 사회와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하는 ‘공존’ 파트, 세상을 관통하는 지혜를 다루는 ‘진리’ 파트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했습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주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 획득한 지식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동화 속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독자 자신의 문제로 치환해 보는 탐구 활동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은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얻은 지혜와 지식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읽고, 문제를 제기하고, 탐구하고, 해결책을 도출하여 자신만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가는 첫 걸음, 『초등첫인문철학왕』과 함께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초등첫인문철학왕만의 차별화된 학습 구성 1. 생각 실험 생각 실험은 어떤 사실을 알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과 사례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철학이나 자연 과학 분야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지요. 권마다 주제에 관련된 실험, 유명한 인물의 사례 등을 읽으며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만화&동화 인문·철학 주제별로 아이들의 생활 세계 속 이야기, 패러디 동화 등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처음과 중간은 만화, 본문은 그림 동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난 이야기에 독자들이 푹 빠질 수 있습니다. 3. 인문철학왕되기 소쌤의 철학 특강, 인문 특강, 창의 특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제와 이야기 안에 숨겨진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 함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깊이 있는 토론과 특강, 그리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알려줘 대전.세종 위인!
아르볼 / 김은빈 지음, 이수영 그림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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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인물,위인김은빈 지음, 이수영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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