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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정통 삼국지 7 : 북쪽을 휩쓰는 회오리바람
혜민북스 / 나관중 (원작), 이광진 (글), 서영 (그림) / 2023.07.25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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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북스
명작,문학
나관중 (원작), 이광진 (글), 서영 (그림)
(글로바다 어린이문고 13) 불멸의 전사 카르마 2
국민서관 / 최창숙 글, 유지환 그림 / 199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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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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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우리창작
최창숙 글, 유지환 그림
이 책은 어린이 SF 장편동화이다. 번개치는 그날, 이기웅박사의 연구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흐릿해진 엄마의 모습 을 그리워하며 이박사를 찾아온 돌이의 혼이 생체로봇맏산애의 몸과 합쳐져 카르마가 태어났다. 세상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카르마의 활약을 삽화와 함께 엮었다.
후비적후비적
청개구리 / 한현정 (지은이)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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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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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동요,동시
한현정 (지은이)
한현정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그의 시편들은 시적 대상에 대한 함축적이고도 절제된 언어 표현뿐 아니라 사물의 새로운 면을 포착해 그려내는 진솔함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동시집 역시 그동안 시인이 보여준 시세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여전히 시적 형식은 정교하고 언어적 함축과 비유도 참신하다. 때로는 난센스와 언어유희를 활용하기도 하는 등 이전의 작품들보다도 훨씬 자유로운 발상과 언어 구사로 보다 깊어진 시세계를 보여주기도 하고, 요즘 아이들의 심리를 현실감 있게 구현해냄으로써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제1부 꿈의 내비게이션 과학 시간 / 가출한 반달가슴곰 / 꿈의 네비게이션 / 태풍 / 얄미운 시험지 / 위층 아래층 / 심는다 / 가격표 / 비교 / 마음의 저울 / 말 걸기 / 숨쉬기 제2부 후비적후비적 빈집 / 지구 관찰 보고서 / 억울해 1 / 억울해 2 / 후비적 후비적 / 절값 / 칫솔 / 봄 영화관 / 나도 꽃 / 호박꽃 / 냄비 받침 / 꿈 / 새로 고침 제3부 우포늪 공연장 못자리 / 일기를 쓰는 시간 / 도서관에서 / 나침반 / 붕대 꽃 / 우포늪 공연장 / 박수 소리 / 바다 / 시를 쓰는 시간 / 미안해 / 떠드는 이유 / 촛불 제4부 왕이 된 나 추석 달 / 굽다리 접시 / 순장 / 가야금 소리 / 아유타국에서 온 공주 / 미늘 쇠 / 녹슨 꽃 / 철 갑옷을 입은 말 / 회현동 패총 / 거북아 거북아 / 동굴 속 벽화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왕이 된 나 / 그릇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시적 대상을 바라보는 진솔한 작가의 시심_권영세아이들의 일상을 함축적이면서도 경쾌하게 그린 동시들!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12번째 동시집 『후비적후비적』이 출간되었다.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현정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그의 시편들은 시적 대상에 대한 함축적이고도 절제된 언어 표현뿐 아니라 사물의 새로운 면을 포착해 그려내는 진솔함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는 그의 시적 언어가 참신하고도 세련된 비유를 구사하면서, 이를 통해 아이들 일상의 참모습에 한층 다가서고자 하는 시인의 진정성 있는 시선이 시상을 이끌어가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동시집 역시 그동안 시인이 보여준 시세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여전히 시적 형식은 정교하고 언어적 함축과 비유도 참신하다. 때로는 난센스와 언어유희를 활용하기도 하는 등 이전의 작품들보다도 훨씬 자유로운 발상과 언어 구사로 보다 깊어진 시세계를 보여주기도 하고, 요즘 아이들의 심리를 현실감 있게 구현해냄으로써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위층에 코끼리가 이사를 왔다 걸을 때마다 쿵쿵 천장이 울린다 아래층에는 토끼 아줌마가 산다 조그만 소리에도 놀라 깡충깡충 뛰어올라 온다 우리 집에는 고양이들이 산다 발소리가 날까 봐 살금살금 뒤꿈치 들고 걷는다 ―「위층 아래층」 이 동시는 종종 사회문제로 대두되곤 하는 층간소음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아파트라는 공동주택의 생활상을 비유적으로 위트 있게 표현하고 있다. 위층과 아래층, 그리고 우리 집이 처한 상황을 동물의 특성에 대입해 적절하게 묘사하고 있다. 여기에 의성·의태어 ‘쿵쿵-깡총깡총-살금살금’까지 더해지면서 각 층의 상황이 눈에 보일 듯 그려지는 것이다. 이처럼 군더더기 하나 없이 소략한 표현만으로도 층간소음 문제와 아파트라는 생활공간의 애로사항을 함축적이고 절제 있게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시적 특성은 이 동시집 전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추석달」만 보더라도 그렇다. 2연 5행의 아주 짧은 시 안에 추석 보름달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곧 추석 보름달을 “한 해 농사 잘 지었다고/누군가 까만 밤하늘에” 붙여놓은 “칭찬 스티커”로 간명하게 드러낸 비유가 참신하기까지 하다. 이러한 특성은 표제작인 「후비적후비적」에서도 마찬가지다. 책 좀 봐라 게임 좀 그만해라 좀좀좀 엄마 잔소리에 귓속이 근질근질 나도 모르게 후비적후비적 귀지를 판다 ―「후비적후비적」 여기서 ‘후비적’은 ‘어떤 틈이나 구멍 속을 긁거나 돌려 파내는 모습’을 일컫는다. 그러면 시적 화자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 물론 시에서도 쉽게 드러나 있듯이 엄마의 잔소리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아주 함축적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것이다. 더 이상 긴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아이와 엄마의 감정이 잘 녹아들어 있다. 특히 시적 화자가 귀지를 파는 행위를 표현한 “후비적후비적”만으로도 엄마의 잔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아이의 심정이 간접적으로 여실히 전달된다. 즉, 시인은 함축적이고 절제된 표현을 시적 형식의 측면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 속 감정을 전달하는 매개로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함축적 표현이 오히려 더욱 강한 호소력을 불러일으킨다고나 할까. 「비교」에서도 ‘사자는 사자고, 나무늘보는 나무늘보’ 하는 식으로 대비를 하다가 마지막 연에 이르러 “근데,/옆집 현지가 1등 한 게/나하고 무슨 상관이에요?”라는 반전이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한다. 엄마들이 종종 아이들을 비교하는 행위의 부당함을 함축적으로 간명하게 드러낸 것이다. 이처럼 시인이 자주 활용하는 시적 언어의 함축성이 아이들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밖에도 이 동시집에는 특별한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4부에 역사를 소재로 한 동시를 모아 놓았는데, 선사시대와 가야의 역사·문화를 동시로 풀어낸 것이다. 특히 가야시대의 제도와 문물인 ‘순장, 미늘 쇠, 칼, 철 갑옷, 패총, 굽다리 접시’ 등을 시적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은 아이들에게 문학적 감수성을 심어 줄 뿐만 아니라 당시의 문화를 되새기고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 5 - 플래시 CD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김명화 지음, 김현철 감수 / 2016.04.25
9,800원 ⟶
8,820원
(10% off)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외국어,한자
김명화 지음, 김현철 감수
교재에서 표현하기 여러운 노래(챈트/ 동요)학습과 활동(게임)학습 등을 직접하며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교재를 배우고 복습하며 그냥 보는 플래시CD가 아닌 놀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다.Pretest [하오빵어린이 중국어 4권] 내용 복습 (놀이형식의 테스트) 1과 너는 어디에서 왔어? 2과 너는 시합에 참가할 수 있니? 3과 이 책 너 봤니? 4과 엄마가 나에게 방 청소를 시키셨어. 5과 커다란 무(스토리 복습과) 6과 날이 밝았어, 빨리 일어나. 7과 여러분 준비 다 됐나요? 8과 너는 만리장성에 가고 싶니 아니면 자금성에 가고 싶니? 9과 곧 방학이네, 너는 어디 갈 거니? 10과 우산과 짚신 (스토리 복습과) 단어장 추가"게임처럼 재미있게 즐기고~ 직접 참여하는 놀이학습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학습 동영상 플래시CD! ·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만 가능해요! · 1. 그냥 보기만 했던 동영상CD는 이제 필요없다! 모든 챕터에 선생님과 학생들이 게임처럼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수록! 책에 있는 모든 만들기 부록과 게임이 모두 플래시 CD 속에 쏙쏙! · 2. 아리송한 간체자 획순도 자신 있게 척척! 각 과마다 다섯 글자씩 획순에 따라 간체자 쓰기 연습! 음성을 들으며 획순에 따라 또박또박 써보면 단어 실력이 쑥쑥!" 한국, 중국, 미국 3개국 어린이들이 좌충우돌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 · 본 교재에서는 탄탄한 내용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이며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본문에서는 핵심 문장을 짧고 재미있는 회화로 연습하고, 챈트에서는 본문의 내용을 다시 복습함과 동시에 단어 교체연습을 통하여 응용회화의 내용을 미리 예습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문법 정리를 통하여 회화를 배우면서 중국어 문법체계를 자연스럽게 확립할 수 있고, 다양한 게임활동과 연습문제, 일기쓰기, 중국어 동요 등을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복습과는 앞에서 배웠던 중국어 표현을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화 스토리에 대입하여 아이들이 역할극을 하면서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어 학습효과는 배가 됩니다. 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그림사전은 항시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어 어린이들의 단어 암기 습득에 도움을 줍니다. 5권 안의 모든 단어를 수록하여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사전 하나면 어려움 없이 5권의 진도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EBS 수학 마스터 개념 α(알파) 중학 수학 2-1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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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EBS 중학 수학 마스터 시리즈는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개념 α(알파) → 유형 β(베타) → 고난도 Σ(시그마)로 단계를 구성했다. 수학 마스터 개념 α(알파)는 친절한 설명을 토대로 ‘수학의 개념’을 익히는 첫 번째 시리즈다. 개념책으로 첫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고, 연습책으로 개념을 내재화시켜 학습 효과를 올릴 수 있다.① 유리수와 순환소수 1. 유리수와 순환소수 2. 순환소수의 분수 표현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② 식의 계산 1. 지수법칙 2. 단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3.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 4. 다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③ 일차부등식 1. 부등식의 해와 그 성질 2. 일차부등식의 풀이 3. 일차부등식의 활용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④ 연립방정식 1. 미지수가 2개인 일차방정식 2. 미지수가 2개인 연립일차방정식 3. 연립방정식의 풀이⑴ 4. 연립방정식의 풀이⑵ 5. 연립방정식의 활용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⑤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1. 함수와 함숫값 2. 일차함수의 뜻과 그래프 3.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x절편과 y절편 4.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기울기 5.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성질 6. 일차함수의 식 구하기 7. 일차함수의 활용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⑥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1.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2. 일차함수의 그래프와 연립일차방정식 중단원 마무리 테스트 정답과 풀이 EBS No.1 중학 수학 개념서 개념책과 연습책으로 쉽고 빠르게 기본을 다지는 중학 '수학 마스터 개념' EBS 중학 수학 마스터 시리즈는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개념 α(알파) → 유형 β(베타) → 고난도 Σ(시그마)로 단계를 구성했습니다. 수학 마스터 개념 α(알파)는 친절한 설명을 토대로 ‘수학의 개념’을 익히는 첫 번째 시리즈입니다. 개념책으로 첫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고, 연습책으로 개념을 내재화시켜 학습 효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개념 α(알파)와 기초부터 튼튼하게 수학의 기본기를 강화해 보세요. ***차근차근 수학을 완성하는 커리큘럼*** - 개념 α(알파): 친절한 설명, 기본을 다지는 첫 개념 학습 - 유형 β(베타): 체계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실력을 키우는 유형서 - 고난도 Σ(시그마): 고난도 문제 정복을 위한 내신 만점 실력서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수업 5 : 위치
그린애플 /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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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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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
학습참고서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22만 팔로어를 보유한 교육 인플루언서 콩나물쌤과 함께 떠나는 문해력 쑥쑥 한자어 여행! 정보화 사회에서 문해력은 우리 아이들이 갖춰야 할 삶의 무기다! ‘최고 성적을 받은 학생에게 일단 우선권이 수여됩니다.’라는 문장에서 한자어는 무엇일까요? ‘최고’, ‘성적’, ‘학생’, ‘일단’, ‘우선권’, ‘수여’가 모두 한자어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쓰는 어휘의 60%가 한자어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단어도 알고 보면 한자어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자어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20년 차 초등 교사이자, 유튜버 ‘콩나물쌤’으로 잘 알려진 전병규 작가. 그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문해력을 좀 더 효과적으로 키워 줄 수 있을까를 20여 년간 연구하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한자어 교육임을 깨달았습니다. 문해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휘력이고, 올바른 어휘 학습을 위해서는 먼저 한자를 알아야 하니까요. 일단 저자는 자신의 자녀들을 교육하기 위한 한자어 교재를 찾아봤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중에는 어휘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문해력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문해력을 키우는 한자어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오랜 기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낸 데다가 읽고 외우는 한자 공부가 아니라 ‘한자어’를 중심으로 단어의 의미를 추론하고 탐구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의 특징입니다.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 수업》의 다섯 번째 책, 5권의 주제는 ‘위치’입니다. 5권의 주제는 ‘위치’입니다. 5권에서는 위치와 관련된 한자가 나옵니다. 동, 서, 남, 북, 전, 후, 좌, 우 등이 있 지요. 그리고 이 한자에서 파생되어 나온 한자어를 배우게 됩니다. 5권을 공부하고 나면 위치와 관련된 많은 한자와 한자어를 익힐 수 있을 겁니다. 특히 이 책은 학생들이 하루 1개씩,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통해 30일이면 총 120개의 핵심 한자어를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문해력은 물론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까지 한 번에 꽉 잡을 수 있습니다. 하루 1개씩, 30일 동안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학습, 그러면 120개의 주제 한자어가 들어간 어휘까지 저절로 배우게 된다!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 문해력까지 한 번에 꽉!추천사 프롤로그 문해력을 키우는 힘 어휘력을 키우는 어휘 학습 원리와 이 책의 활용법 1주 차 모 방 근방 / 전방 / 지방 / 천방지축 동쪽 동 동북 / 동양 / 동해 / 동문서답 서쪽 서 서부 / 서풍 / 서향 / 동서고금 남쪽 남 남극 / 남산 / 남한 / 동남아시아 북쪽 북 북극 / 북미 / 북상 / 북풍한설 1주 차 복습 2주 차 앞 전 전년 / 전반 / 전진 / 문전박대 뒤 후 후기 / 후문 / 식후 / 전무후무 왼쪽 좌 좌측 / 좌천 / 좌회전 / 좌지우지 오른쪽 우 좌우 / 우측 / 우뇌 / 전후좌우 먼저 선 선약 / 선사 / 선천 / 솔선수범 2주 차 복습 3주 차 위 상 상의 / 상승 / 지상 / 탁상공론 가운데 중 중단 / 중소 / 수중 / 백발백중 아래 하 하차 / 하강 / 하인 / 막상막하 안 내 내과 / 내부 / 국내 / 외유내강 바깥 외 외출 / 외국 / 외형 / 기상천외 3주 차 복습 4주 차 높을 고 고가 / 고수 / 최고 / 기고만장 낮을 저 저렴 / 저온 / 고저 / 저체온증 강할 강 강국 / 강압 / 막강 / 자강불식 약할 약 약자 / 약점 / 허약 / 약육강식 클 태 태고 / 태반 / 태평양 / 천하태평 4주 차 복습 5주 차 클 대 대가 / 대로 / 막대 / 박장대소 작을 소 소심 / 소소 / 최소 / 소탐대실 많을 다 다급 / 다량 / 과다 / 다다익선 적을 소 소녀 / 소량 / 사소 / 일소일소 길 장 장수 / 장점 / 회장 / 승승장구 5주 차 복습 6주 차 짧을 단 단축 / 단점 / 단기간 / 일장일단 가벼울 경 경쾌 / 경솔 / 경시 / 경거망동 무거울 중 중대 / 중력 / 경중 / 중언부언 오를 등 등교 / 등극 / 등록 / 등장인물 떨어질 락 낙심 / 낙엽 / 하락 / 오비이락 6주 차 복습 정답 “정보화 시대, 문해력이 경쟁력이다” 우리 아이 문해력을 키우는 한자어 수업 최근 한 회사가 소셜미디어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공지문을 올렸다. 그랬더니 많은 네티즌들이 ‘정중하게 사과해야지 뭐가 심심하냐?’라는 항의성 댓글을 잇따라 달았다. ‘심심(甚深)한’ 사과를 ‘깊고 간절한 사과’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문해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근 한 정치인이 “무운(武運)을 빈다.”라고 말하자 현직 기자가 ‘운이 없기를 빈다’라는 뜻의 ‘무운(無運)’으로 해석해서 보도하는 황당한 일까지 벌어졌다. 그래서 ‘명징하게 직조하다.’라는 영화평론가의 글에 누리꾼들이 무슨 말이냐며 항의하는 건 당연한 일처럼 느껴질 정도다. 이런 일들을 하나의 해프닝으로 넘길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최근 초등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생들에게 교과서의 어휘를 지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257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1~2학년 국어, 수학 교과서 어휘 지도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 과목은 67%, 수학 과목은 60.3%가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대부분 전문가가 어휘력을 위해 기본적인 한자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지만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제대로 된 한자 교육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한자어 공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아이에게 바른 어휘력 학습법을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문해력은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어휘 학습 원리를 바탕으로 한 4단계 한자어 수업 지금까지 시중에 출판된 한자 교재는 대부분 한자 그 자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자를 쓰는 방법과 뜻만 암기하는 공부는 한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어휘력 향상을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전병규 저자는 한자 자체보다는 어휘를 깊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의 내용을 구성했다. 한자 쓰는 법을 암기하느라 아이들을 지치게 하는 대신 다양한 어휘 활용을 통해 흥미를 돋우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다양한 어휘를 알게 된다. ● 단어의 뜻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 ● 모르는 단어의 뜻을 스스로 유추하게 된다. ● 실제 문장에서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어휘를 학습하느냐가 중요하다. 잘못된 방법으로 학습하면 시간과 힘만 들 뿐 실력은 크게 늘지 않는다. 이 책은 어휘 학습 4단계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어휘를 짐작해 보세요! 새로운 어휘를 처음 만나면 우선 그 뜻을 짐작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주제 한자가 제시되고 그 아래에 한자를 사용한 한자어 4개가 소개된다. 여기서 각 한자어를 이루는 한자의 뜻에 주목하며 단어의 뜻을 짐작해 본다. 이 책 한 권에는 30개의 주제 한자와 120개의 핵심 한자어가 나온다. 이 120개의 핵심 한자어의 뜻을 짐작하다 보면 아이의 추론력과 더불어 어휘력이 풍성해질 것이다. 2단계 예문을 통해 어휘를 이해해 보세요! 어휘에는 숨겨진 면이 많아서 홀로 있는 단어의 정의만 따로 외워서는 배워도 배운 게 아니다. 문장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어휘를 보면서 실제로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생각해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의 두 번째 페이지에는 앞에서 짐작해 본 4개의 단어에 대한 뜻과 예문이 나온다. 앞에서 스스로 짐작한 뜻과 책에서 제시한 뜻을 비교해 본다. 단지 뜻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런 뜻이 되는지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3단계 어휘를 활용해 보세요! 어휘를 짐작하고 문장 속에서 이해했다면 이제는 직접 사용해 보아야 한다. 세 번째 페이지에서는 글쓰기를 해 본다. 앞에서 배운 4개의 단어를 이용해 빈칸을 채우거나 제시된 문장의 일부를 이어서 쓸 수 있게 해놓았다. 가능하다면 배운 한자어를 사용해 완전히 새로운 문장을 써 보는 것도 좋다. 4단계 어휘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풍부한 어휘력을 갖추려면 평소 어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말놀이처럼 재미있는 방식으로 아이가 어휘에 관심을 갖도록 네 번째 페이지에서는 핵심 한자어를 2개 이상 사용하여 한 문장으로 글을 쓰는 ‘창의력 꽉 잡아’ 코너가 있다. 이것은 말놀이와 글쓰기를 결합한 활동이다. 그 아래 ‘탐구력 꽉 잡아’에서는 배우지 않은 새로운 단어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빈칸에 앞에서 배운 한자가 들어간 단어를 주변에서 찾아 써 보게 구성했다.
곤충들의 음악회
세종 / 류재혁.현진오 감수 /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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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자연,과학
류재혁.현진오 감수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봉투 화법과 작문 (2023년)
조안미디어 / 조안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3.06.09
11,000
조안미디어
학습참고서
조안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고등학생 대상으로 집필된 수능봉투모의고사 문제집이다. 이론 +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EBS.수능 출제 문제를 완전 분석하여 실었다. 연습용 OMR 카드와 상세한 해설을 제공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독자대상 : 고등학생 - 구성 : 이론 + 문제 - 특징 : ① EBS.수능 출제 문제 완전 분석 ② 연습용 OMR 카드와 상세한 해설
완자공부력 초등 영어 영단어 3A (2023년)
비상교육 / 비상 초등 영어 집필진 (지은이)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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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 초등 영어 집필진 (지은이)
하루에 15분 동안 4쪽씩 학습하여 20일에 끝내는 가벼운 구성의 영단어 공부력 교재다. 물건, 동작, 색깔, 과일, 동물, 날씨 등 3학년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어를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단어 카드'와 ‘철자-소리’를 1:1 대응한 '컬러화 한글 발음 가이드'를 통해 단어 학습을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배운 단어를 교과서 빈출 문장에 적용하여 단어의 실제 쓰임새를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도 있다. 20일치를 모아 '실력 Test'를 풀어보며 학습한 내용에 대한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다. 01 It is a desk. 02 Go. 03 This is my eye. 04 I have a pencil. 05 It is red. Review 01~05 06 I like apples. 07 Do you have a dog? 08 It is my book. 09 I can sing. 10 It is big. Review 06~10 11 I don’t like onions. 12 Is it a pig? 13 This is my mom. 14 I don’t have a crayon. 15 I want candy. Review 11~15 16 That is a car. 17 Look at the sun. 18 We buy cheese. 19 It is sunny. 20 Don’t run. Review 16~20교재 소개 및 특장점 1. 하루 4쪽, 20일동안 가벼운 학습 분량 하루 4쪽, 15분 분량 학습으로 학습 몰입도 향상과 꾸준한 학습 가능 2. 하루 5분 모바일앱으로 재미있는 복습 게임 모바일앱 학습 게임으로 재미있게 복습하며, 학습 진도 파악 가능 3. ‘단어 카드'와 ‘철자-소리’를 1:1 대응한 '컬러화 한글 발음 가이드' 제시 단어를 쉽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철자와 소리를 컬러로 대응시켜 시각화함 4. 비출 문장 적용 및 성취도 확인 문제 수록 배운 단어를 교과서 빈출 문장에 적용하여 실제 쓰임새를 이해하고, 실력 TEST 문제 풀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 공부발 날리는 공부력 쌓으려면 하루 4쪽 『완자공부력』 책으로 꾸준히 풀고, 하루 5분 『공부력몬스터』 앱으로 꾸준히 복습해요!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및 초등 교과서 학년별 필수 영단어 800여 개와 교과서 의사소통기능문 160개를 엄선하여, 총 8권 시리즈의 콘텐츠를 구성하였습니다. 하루에 단어 5개씩 20일 동안 학습하면, 권당 100개~105개의 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완자공부력 초등 영단어>는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학습하고 실제 교과서에서 배우는 문장으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단어를 한꺼번에 외우기는 어려워도 하루에 5개씩 꾸준히 학습하고 앱으로 복습하면 800여 개의 단어가 어느 새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 첫 3D 입체 공룡사전
공룡TV / 3D VR 공룡박물관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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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TV
자연,과학
3D VR 공룡박물관 (지은이)
공룡들을 3D 입체그림으로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어 생생하게 복원했다.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공룡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 속에서 튀어나오는 공룡을 보고 놀랄 것이다. 진짜로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 있는 공룡을 만날 수 있다. 공룡이란? 공룡은 어떤 동물이에요?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을 어떻게 구분하죠? 공룡은 왜 멸종했나요? 공룡의 종류 가스토니아 갈리미무스 고르고놉스 고르고사우르스 구안롱 · · · 프로토케라톱스 프시타코사우루스 프테라노돈 하체고프테릭스 후아양고사우루스
우리가 간다 서울
다른 / 양선화 (지은이), 이진아 (그림)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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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역사,지리
양선화 (지은이), 이진아 (그림)
지리·역사·문학을 가로지르는 〈지리·역사·문학 지역 체험 학습〉 시리즈 세 번째 권, 서울 편이다. 대한민국 광역지자체를 하나씩 소개하는 기획으로, 자연환경과 교통, 한국사, 국가유산, 인물과 문학 작품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수도 서울의 얼굴을 입체적으로 펼쳐 보인다. 설명 글과 주제별 그림지도를 함께 수록했다. 《우리가 간다 서울》은 행정·경제·문화의 중심지이자 2천 년 역사를 품은 특별시 서울을 조명한다. 백제의 첫 수도에서 조선의 600년 도읍, 근현대의 격동기를 거쳐 오늘의 K-콘텐츠 도시로 이어진 흐름을 짚으며, 한강과 산으로 둘러싸인 지리적 특징과 도시화의 과정, 서울을 무대로 한 문학까지 함께 살펴본다.1부 대한민국의 심장 같은 지역 - 서울의 지리 1장 대한민국의 하나뿐인 특별시 - 우리나라에서 가장 북적이는 도시 - 나라 살림과 경제의 중심지 - K-컬처가 궁금해? ■ 놀러 오세요, 대통령의 사랑채로 2장 한반도의 든든한 허리 - 지하로 뻗어 나간 색색의 철도 ■ 문화 유적으로 되살아난 옛 서울역 - 도심 한복판에 남아 있는 전쟁의 기억 ■ 1,000명의 슬픈 이름을 기억하며 3장 산과 강이 지키는 땅 - 산으로 둘러싸인 도시 - 아낌없이 주는 한강 ■ 다 같이 돌자! 서울 둘레 한 바퀴 ■ 한강 따라 도심 속 허파 2부 2천 년 역사를 품은 기적의 땅 - 서울의 역사 1장 위례성부터 한양까지 - 삼국 시대: 너도나도 탐내는 땅 - 고려 시대: 수도에 버금가는 삼경 ■ 흙을 쌓아 거대한 성을 만든 힘 ■ 백제의 문화를 한눈에 - 조선 시대: 600년 수도의 시작 - 조선 후기: 경제 발전과 사회 변화의 중심 ■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북촌 ■ 수도를 지킨 도성과 사대문 [서울의 명소] 살아 있는 역사 박물관_ 5대궁 2장 나라의 운명을 짊어진 저항의 도시 - 궁 한복판에서 벌어진 나라의 비극 - 독립을 향한 열망, 대한제국 ■ 하늘에 빌던 대한제국의 안녕 ■ 독립의 의지를 모아서 세운 문 - 탑골공원에 울려 퍼진 만세 소리 ■ 민족 수난과 저항의 역사를 기억하며 - 대한민국의 첫 시민 혁명 ■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을 잊지 말자 -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뽑기까지 ■ 명동을 밝힌 민주화의 성지 [서울의 명소] 뿌리 깊은 민주주의의 무대 _광화문광장·서울광장 3장 전쟁을 딛고 이룬 눈부신 경제 성장 - 잃어버린 서울, 되찾은 서울 ■ 평화를 위한 약속, 전쟁기념관 - 젊은 여성들이 일궈 낸 산업 - 허허벌판에서 빌딩숲이 된 강남 - 88 서울 올림픽이 바꾼 도시 풍경 ■ 서울의 역사를 한눈에 [서울의 명소] 사라져 가는 서울의 그늘 _쪽방촌 3부 희망을 안고 달려 온 공간 - 서울의 문학 1장 활기찬 수도의 진풍경을 담은 〈한양가〉 - 10년 공부로 이룬 장원의 기쁨 - 안 파는 게 없는 한양의 핫플레이스 ■ 나라의 인재는 성균관으로 ■ 도성 앞에 펼쳐진 커다란 시장 2장 쓸쓸하고 아름다운 시와 시인들 - 윤동주가 거닌 서울의 별 헤는 밤 ■ 〈자화상〉 읽기 - 김소월이 바라본 비 오는 왕십리 ■ 〈왕십리〉 읽기 3장 대도시의 비애를 그린 근현대 소설 - 가난한 노동자의 〈운수 좋은 날〉 - 일상의 소중함 속 《천변풍경》 - 전쟁이 남긴 상처 〈오발탄〉 - 인간 소외의 시절 〈서울, 1964년 겨울〉 ■ 기억과 감성의 서울생활사박물관 ■ 역사와 낭만의 해방촌지리·역사·문학을 가로지르는 지역체험학습 시리즈 세 번째, 서울 세상에 똑같은 지역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노잼 도시’도 없다! 〈지리·역사·문학 지역 체험 학습〉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광역지자체를 하나씩 소개하며 어린이·청소년에게 우리나라 각 지역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길러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지역의 특색을 표면적으로만 접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어떤 지역은 볼 것도 놀 것도 마땅치 않은 ‘노잼 도시’, 또는 이미 너무 유명해서 뻔한 관광지일 뿐이지요. 하지만 우리 지역이든 다른 지역이든 지루한 회색빛 도시로만 보인다면, 그건 아직 그곳에 숨은 사연을 잘 몰라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지리·역사·문학 지역 체험 학습〉 시리즈는 각각의 지역이 가진 자연환경과 교통 시설, 곳곳에 서려 있는 흥미로운 한국사,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가유산, 꼭 기억해야 하는 지역의 인물, 지역민의 정서를 가득 담아낸 문학 작품까지, 여러 가지 주제를 통해 다양한 빛깔의 지역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설명 글뿐 아니라 주제별 그림지도와 스폿을 수록해서 아이들이 지역을 입체적으로 한눈에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리즈 세 번째 권 《우리가 간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하나뿐인 특별시 서울의 이야기랍니다. 우리나라의 하나뿐인 특별시이자, 나라 살림과 경제의 중심지 한반도의 허리에 있는 ‘서울’은 행정, 경제, 문화 등 여러 면에서 가장 발전했어요.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 만큼 문화 시설과 즐길 거리도 풍부해요. 한국의 음악과 영화, 드라마 등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서울은 K-팝과 K-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성지로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지요. 또한 예로부터 서울은 교통의 중심지로 과거에는 나루와 역참이 발달했고, 근대에는 철도와 도로가 깔렸으며, 1970년대부터는 지하철이 건설되기 시작했어요. 남북의 경계에 있어 6·25 전쟁의 주요 무대가 되기도 했고요. 서울은 아름다운 산들이 에워싸고 있고, 웅장한 한강이 가로지르고 있어 생태·지리적으로도 뛰어납니다. 풍수지리로 볼 때 사람이 살기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춘 명당이라고 하지요. 이렇듯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북적이는 수도 서울의 특별함을 알아봅니다. 2천 년의 역사를 품은 기적과 희망의 땅 서울은 2,000년의 긴 역사를 품은 도시랍니다. 삼국 시대에는 너도나도 탐내는 땅이었고, 백제의 첫 수도이기도 했지요. 조선 시대부터 지금까지 무려 600년간 나라의 수도로서 심장 같은 역할을 이어오고 있고요. 그 흔적으로 북촌 한옥마을과 도성 사대문, 그리고 5대궁까지 서울은 살아 있는 역사 박물관입니다. 외세의 침략을 받고, 전쟁과 식민 지배로 고통을 겪을 때에도 그 중심에는 항상 서울이 있었지요. 조선 시대에는 독립 운동, 민족 운동의 중심지였고 해방 이후에는 전쟁의 격전지였지요. 나라를 지키거나 되찾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모이고, 외치고, 싸운 흔적을 지금도 서울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또한 서울은 근대화 이후에는 빠르게 도시화가 이루어지며, ‘한강의 기적’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을 정도로 격동의 역사가 흐르는 곳입니다. 이러한 시절을 거치며 서울은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그린 문학 작품의 주요 무대가 되었지요. 이처럼 이 책은 서울의 오랜 역사를 비롯해 의미 있는 장소를 소개하고, 격동의 세월 속에서 꽃피운 다양한 문학까지 살펴봅니다. “모로 가도 한양만 가면 된다”라는 속담 들어 봤어? 모로 간다는 건 옆길로 샌다는 뜻이고, 한양은 서울의 옛날 이름이야. 왜 이런 속담이 만들어졌을까?한반도의 지도 모양을 한번 떠올려 봐. 마치 호랑이가 앞발을 들고 서서 ‘어흥!’ 하고 우는 모습을 닮았다고들 하지. 그런데 그 호랑이의 허리, 그러니까 위아래로 볼 때 가운데에 있는 곳이 바로 서울이야. 서울에는 조선 시대의 왕들이 살며 나라를 다스리던 5개의 궁이 남아 있어.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으로, 다 합쳐서 5대궁이라고 부르지. 조선의 왕이 살던 곳이라 비슷할 것 같아도 알고 보면 의미나 역사가 다 달라.
날개를 뽐내는 호랑나비
세종 / 류재혁.현진오 감수 /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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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자연,과학
류재혁.현진오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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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내신만점 영문법 쏙쏙.영어 쑥쑥 : 바다편 (2016년)
시잉글리쉬 / 손창연 지음 /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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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잉글리쉬
학습참고서
손창연 지음
서울 강남 대치동 손창연논리영어 대표 손창연강사가 예비 중1학년과 중학생을 위해 집필한 <중학내신만점 영문법 쏙쏙.영어 쑥쑥>. 예비중학생이나 중학생들이 기본 개념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정리하고, 수천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꼼꼼히 풀면서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실력이 늘도록 했다. 특히 학습자들이 영문법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이미지 등으로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머리에 영문법을 그리도록 노력했다.01 3인칭단수 현재형 동사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 현재형동사 만들기 02 복수형명사 2개 이상의 복수형명사 만들기 03 과거형과 과거분사 만들기 규칙동사의 과거, 과거분사(p.p)형 만들기 04 불규칙동사변화형 과거, 과거분사(p.p)형이 불규칙한 동사들 05 관사 Study 01 부정관사 a, an Study 02 정관사 the Study 03 부정관사 a나 an을 쓰지 않는 것 06 전치사 Study 01 at, on, in Study 02 over, under/ above, below/ along, across Study 03 from, to/ for, during/ between, among Study 04 기타 다양한 전치사들 07 명사절 Study 01 비교급과 최상급 형태 Study 02 whether/if절 Study 03 의문사절 Study 04 what절 Study 05 wh-ever절 08 형용사절 Study 01 접속(관계)대명사절 Study 02 접속(관계)부사절 09 부사절 Study 01 때를 나타내는 부사절 Study 02 조건을 나타내는 부사절 Study 03 명령문, and(or) S+V Study 04 원인을 나타내는 부사절 Study 05 상황상관없음을 나타내는 부사절 Study 06 결과를 나타내는 부사절 Study 07 목적을 나타내는 부사절 Study 08 두 가지 이상의 뜻으로 쓰이는 부사절 Study 09 기타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들 부록. Solution(정답과 해설) 별책부록: 단어& TEST저술 의도 첫째, 이 책 저술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컨셉으로 저술편집하였다. '핵심개념'을 이해하고 '확인문제'를 풀고, 간단한 독해속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도록했다. 다시 '중간.기말고사 내신만점 대비문제'로 심화하도록하였다. 즉 실질적인 실력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둘째,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기초가 중요하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중학교 때 이 책을 제대로 학습하면 영어를 고등학교 영어를 잘 준비하도록 하였다. 또 장기적으로 수능영어, TOEFL, TEPS, TOEIC 등 공인시험시험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Reading, Writing, Speaking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책 구성 이 책은 세권으로 구성되었다. <중학내신만점, 영문법 쏙쏙, 영어쑥쑥> 땅편, 하늘편, 바다편이다. 이 책들 간 순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책을 먼저 공부해도 큰 문제는 없다. 굳이 순서를 말하자면 땅편을 먼저하고 하늘편이나 바다편 등의 순서가 무난하다고는 볼 수는 있겠다. 책은 땅편 내용 236페이지와 부록, 정답 및 해설, 하늘편 236페이지와 부록, 정답 및 해설, 216페이지와 부록, 정답 및 해설로 구성되었다. 또 각각 단어장이 별책으로 제공된다. 단어장은 쉬운 단어도 반복적으로 실었고 각각 스스로 TEST 할 수 있도록 했다. △ [각 책의 구성] -. 문법핵심 정리와 해설 문법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적인 내용을 예문과 함께 설명했다. -. 확인문제 문법핵심내용을 확인하고 활용하도록 핵심내용을 문제로 풀어보도록 했다. -. Grammar in Reading 배운 내용을 독해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쉬운 지문으로 문법문제를 출제했다. -. 중간.기말고사 내신만점대문제 각 단원에서 배운 문법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영작 등에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대상? 이 책 대상은 기본적으로 중학생이지만 중학교 시험을 잘 준비하고자 하는 예비중학생도 무난하게 학습할 수 있겠다. 기초를 확실하게 닦고자 하는 고등학생들이나 성인들이 있다면 영어학습에 큰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 서문 무엇이든 기본이 중요하다.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한지도 20여년이 넘었다. 그 동안 중고생들과 대학생 및 성인 등 에게 TOEFL, TOEIC, 편입영어, 수능, 중고생 내신 등을 가르치면서 느낀 점은 역시 ' 기본이 중요하다'라는 것이다. 특히 영어문법은 처음 시작할 때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생 각이다. 이 책은 영어를 학습하는 중학생을 위한 책이다. 상위권 초등 5,6학년에게도 어렵지 않다. 학교 영어수업을 이해하고 영어시험에 빈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어의 기본을 확실하게 하고자 했다. 모든 공부나 세상의 일들이 그렇듯이 영어라는 바다에 나가 자유롭게 항해하기 위해서는 영어단어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히고, 아주 기초적인 문장에 대한 이치를 정확하게 읽혔 을 때, 풍랑에도 안전하게 항해 할 수 있는 진정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다. 로마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았듯이(Rome wasn't built in a day.) 영어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긴 시간동안 끊임없는 암기와 이해, 반복적인 학 습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꼼꼼히 잘 읽히고 문제를 풀어나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영어실력이 부쩍 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으로 학습하는 모든 학생들이 단 한번 밖에 없는 인생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인류의 평화와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각각의 그릇에 맞는 기여를 하길 기원한다. 2016년 1월 1일 저자 손 창 연 머릿속에 영문법을 그리자! 서울 강남 대치동 손창연논리영어 대표, 손창연강사가 직접 예비 중1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중학 내신만점, 영문법 쏙쏙.영어 쑥쑥> (각권 250~270페이지, 단어장 별책부록무료, 13,000원 시잉글리쉬) 땅편, 하늘편, 바다편 세권을 동시출판하였다. 이번 출판한 <중학 내신만점 강남 대치동 영문법>은 예비중학생이나 중학생들이 기본 개념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정리하고, 수천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꼼꼼히 풀면서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실력이 늘도록 했다. 특히 학습자들이 영문법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이미지 등으로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머리에 영문법을 그리도록 노력했다. 중학교 내신에서 까다로운 영문법문제에 철저히 준비하고 고등학교, 나아가 평생영어 학습을 위하여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했다. 특히 영작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저자 손창연은 10년 전인 2005년, 기존의 영문법이 100년 전 일본식 영문법으로 말도 안된다고 비판하며, <뼈에 사무치는 영어문법>을 직접 출판했다. 10년 동안 많은 관심을 받았고 꾸준히 독자들이 찾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또 저자는 현재 10여년 째 사교육중심지인 강남구 대치동에서 "제대로 배운 영문법 10년 유학 부럽지 않다."라는 캐치프레이지를 내걸고 중고생들에게 영문법과 수능 등을 지도하고 있다. 국내의 중고생뿐만 아니라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수년 동안 해외에서 공부한 유창한 영어 실력자들도 영어의 이치를 정확하게 배우기 위하여 저자 손창연선생의 강의를 수강한다. 학습자의 분야마다 다르긴 하지만, 초등, 중고생, 그리고 대학, 공무원, 입사, 또 평생학습과 관련하여 가장 큰 학습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영어다. 저자는 이렇게 중요한 영어는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영어의 밑그림이자 설계도에 해당하는 영문법은 단순암기가 아니라 영어의 이치를 이해하며 꼼꼼하게 학습할 것을 당부한다. 저자는 동영상강의 등도 준비할 예정이다. 2015. 11. 20
세광 미래 음악노트 16
세광음악출판사 / 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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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예술,종교
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누구나 쉽게 따라 쓰면서 음악이론을 암기할 수 있는 노트 형식의 교재로써, 기존 음악이론 교재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총 18권에 걸쳐 기본 음악이론, 학교에서 배우는 음악 상식 등을 폭넓게 학습할 수 있다.음정, 장·단조, 음악의 3요소, 음악의 3요소, 음악의 3분야, 주요 3화음, 성악의 종류, 내림마장조 등 복습 / 합창의 종류, 중주의 종류 / 마장조 / 빈칸 채우기(복습) / 계이름, 음이름 / 음정 도수 맞히기 / 셈여림표(포르테 피아노, 피아노 포르테 등) /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 음의 4가지 성질 / 각 조성과 으뜸음 쓰기
선생님이 귀신이에요!
한림출판사 / 박광진 (지은이), 김효찬 (그림)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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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박광진 (지은이), 김효찬 (그림)
많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학교 공부뿐 아니라 학원 숙제까지 하다 보면 늦은 밤이 되고는 한다. 준석이 역시 공부 스트레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엄마의 압박으로 항상 1등을 해야 하고, 1등을 놓치면 학원과 문제집 개수가 늘어난다. 어느 날 준석이는 시험을 보는 도중 숨조차 쉴 수 없는 답답함을 느낀다. 그리고 교실에서 쓰러지기 직전, 머리 위에서 들려온 생뚱맞은 “까꿍!”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다. 그러고는 허공에 둥둥 떠 있는 귀신 선생님을 발견한다. 준석이가 본 게 정말 귀신이 맞을까? 귀신 선생님은 왜 준석이 앞에 나타난 걸까? 『선생님이 귀신이에요!』는 준석이 눈에만 보이는 선생님과 준석이의 특별한 교감을 다룬 이야기이다. 말 못하는 고민이 있거나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1. 만남 7쪽 2. 고수레 18쪽 3. 눈물 26쪽 4. 벚꽃 45쪽 5. 커닝 65쪽 6. 바람 85쪽 작가의 말 94쪽“모든 선택은 결국 네가 하는 거야. 그런 선택이 모이고 모여 결국 네가 되는 거지.” 헐렁해 보이지만 가장 냉철한 귀신 선생님 전혀 선생님 같지 않은 생김새를 가진 귀신 선생님은 준석이의 답답한 마음에 조금씩 숨통을 틔워 준다. 준석이가 공부 때문에 힘들어할 때도, 좋아하는 미술을 할 시간이 없을 때도, 귀신 선생님은 준석이가 생각하고 진정 원하는 결정내릴 수 있도록 조언한다. 항상 부모님께 강요받으며 정해진 하나의 답만 찾으며 살았던 준석이는 귀신 선생님의 자율적인 방식과 질문에서 기존과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선택하는 방법을 터득한다. 또한 경쟁자라고 생각했던 도빈이도 엄마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알고는 도움을 준다. 경쟁 때문에 친해질 수 없었던 준석이와 도빈이는 자연스럽게 고민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귀신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 준석이는 부모님의 못 다 이룬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밤낮없이 공부에 시달려야 했다. 하지만 귀신 선생님을 만나고는 조금씩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용기를 낸다. 예전에는 엄마 앞에만 서면 말문이 막혔지만 선생님을 만난 뒤로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고, 갈등을 대화로 풀어 간다. 경쟁자였던 친구와도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준석이의 모습은 긍정적인 성장의 과정을 보여 준다. 준석이와 주변 인물들의 변화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빈틈없는 성공 계획표가 아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상대와 열린 마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응원하는 귀신 선생님! 『선생님이 귀신이에요!』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광진 작가가 아이들을 위해 쓴 동화이다. 여러 책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보여 줬던 작가는 이번 책에서는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와 ‘귀신 선생님’을 주인공으로 현실적인 아이들의 고민을 풀었다. 작가는 ‘선생님’의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해 자유분방하고 아이들스러운 귀신 선생님을 통해 성적이나 부모님과의 갈등 등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로 위로한다. 그리고 누구나 주변에 귀신 선생님처럼 아이들을 마음 깊이 사랑해 주는 선생님 또는 어른이 있음을 책을 통해 전한다. 어떤 길을 가더라도 응원하겠다는 귀신 선생님의 메시지는 현실에 존재하는 수많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전하는 마음이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선택한 길을 갈 수 있는 용기를 가져 보기를 바라본다.
할머니의 씨앗 주머니
키다리 / 김송순 (지은이), 권영묵 (그림)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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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명작,문학
김송순 (지은이), 권영묵 (그림)
교통 사고로 ‘해리성기억상실증’에 걸린 엄마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송희네는 외갓집이 있는 솔개울마을로 이사를 온다. 외갓집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한동안 비어 있었다. 돌아가신 송희 외할머니는 씨앗 할머니로 불렸다. 해마다 정성스레 토종 씨앗을 받아 동네 사람들에게 나줘 주곤 했기 때문이다. 때마침 송희는 전학 간 학교에서 씨앗에 대한 조별 과제가 주어진다. 그리고 같은 마을에 사는 풀잎, 동수와 한 조가 된다. 풀잎이네는 다문화 가정으로 풀잎의 아빠는 엄마의 어릴 적 친구이기도 하다. 동수의 아빠는 동네 이장이다. 풀잎의 아빠는 토종 씨앗을 고집하며 농사를 짓고, 동수의 아빠는 개량종 씨앗을 좋아한다. 씨앗에 관한 과제를 수행하면서, 송희네는 할머니의 씨앗으로 텃밭을 가꾸게 되면서 송희의 엄마는 기억을 하나둘 되찾아 간다. 그리고 마을에 고추 탄저병이 돌면서 심각한 피해를 겪게 되는데…. 과연 할머니의 토종 씨앗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전학온 날 토종 씨앗과 개량종 씨앗 엄마의 기억 씨앗 심기 공통점과 다른 점 찾기 콩 순 잘라 주기 엄마 친구 고추가 썩는다고 새로운 놀이송희의 할머니는 왜, 토종씨앗을 고집했을까? 씨앗 이야기 속에서 발견하는 우리 것의 소중함 토종 씨앗은 우리의 몸과 연결되어 있어요! 봄이 오고 농사철이 되면 농부들은 씨앗과 모종을 구하느라 분주합니다. 콩, 고추, 오이, 가지 등등 모든 농작물의 농사일은 씨앗을 심는 것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종자(씨앗은)는 어떻게 구할까요? 옛날에는 곡식과 열매를 거둔 후에 씨앗을 잘 말려 이듬해에 다시 심고 가꾸어 곡식과 열매을 얻고 다시 씨앗을 말리는 과정을 해마다 반복해왔습니다. 그렇게 대대로 내려온 것이 토종 씨앗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씨앗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종묘상에서 구입합니다. 씨앗을 취급하는 일이 전문적인 비즈니스가 된 것이지요. 농업 분야에서도 무역이 활발하여 외국 농산물을 수입하고 개량종 씨앗을 구하는 하는 일은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의 밥상에는 수입산과 외산 씨앗에서 얻은 농작물이 매우 많아졌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식량주권, 씨앗주권이란 어려운 말이 생겼습니다. 토종의 씨앗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가 먹는 농산물을 외국에 의존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토종 씨앗을 지키는 일은 마치 우리의 땅을 지키는 일과도 비유되곤 합니다.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이 있지요! 사람의 몸은 태어난 땅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자기가 사는 땅에서 난 농산물이라야 체질에 잘 맞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할머니의 씨앗 주머니』는 우리 토종 씨앗이 왜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뜻 깊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토종 씨앗의 소중함에 관하여 생각해 봅니다 기억을 잃은 엄마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엄마의 고향 솔개울로 이사온 송희는 전학온 학교에서 토종과 개량종 씨앗에 대하여 조사하는 조별 과제를 얻게 됩니다. 우리가 장보기 위해 마트에 가면 원산지 표지가 되어 있기에 수입 농산물이 무엇인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고추며, 상추, 옥수수, 콩 등도 토종이 아닌 외국산 또는 개량종 씨앗으로 재배한 농산물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기는 쉽지 않지요. 송희와 학교 친구들은 토종과 개량종 씨앗에 관한 여러 지식들을 인터넷과 책 등을 통하여 하나씩 알아갑니다. 그러던 중 고추 농가에 탄저병이 돌면서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토종 씨앗으로 농사를 지어온 집들은 피해가 덜한 것을 알게 되지요. 할머니의 씨앗 주머니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씨앗 할머니로 불렸던 엄마(송희 외할머니)가 남긴 씨앗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텃밭을 일구기 시작하는 송희의 엄마, 토종만을 고집하며 우직하게 농사를 짓는 풀잎의 아빠, 개량종의 장점을 최대한 농사에 활용하는 동수의 아빠인 마을 이장. 솔개울 마을에 사는 여러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토종 씨앗의 소중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따뜻한 가족애 그리고 이웃애를 느끼는 것은 덤 같은 즐거움이지요. 토종 씨앗 vs 개량종 씨앗 마트에서 귤을 한 봉지 산다고 생각해 볼까요? 벌레 먹고, 작고, 껍질이 매끈치 않은 것을 바구니에 담지 않습니다. 농산물도 예뻐야 판매가 잘 된다고들 합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농가에서는 벌레 먹지 않도록 농약을 많이 쳐서 매끈하고 크게 키우고 수확량이 많은 품종을 선호하게 됩니다. 반면 개량종에 비하여 토종 혹은 농약을 쓰지 않거나 적게 쓰는 유기농 농산물은 작고 못생긴 과실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맛과 영양이 좋으니 건강에 좋은 것은 당연하지요. 그리고 토종은 오랫동안 그 땅에 적응해온 세월의 힘을 가지고 있기에 병충해에도 강한 편입니다. 우리 몸이 땅과 분리되어 있는 듯 하지만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들이 땅에서 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우리의 몸은 땅에서 나는 농산물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농업 분야에도 세계가 개방되어 있는 세상이니 무조건 토종만을 고집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먹거리에 대한 사람들의 취향도 다양해졌기도 하고요. 하지만 수입 농산물과 개량종 종자에만 의존하다보면 우리의 토종 농산물이 설 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야기에도 나오지만 우리 토종 씨앗의 74퍼센트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토종 씨앗을 지키는 일은 우리의 식량주권을 지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농부는 굶어 죽어도, 씨앗은 베고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해 농사를 마치고 다음해에 일굴 씨앗을 남겨 씨앗을 대대로 전한다는 의미입니다. 농부에게 씨앗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문구이지요. 돌아가신 송희의 할머니는 씨앗할머니로 불렸습니다. 매년 씨앗을 받아 토종 씨앗의 대를 잇고 그 씨앗을 사람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씨앗을 받아 말리고 보관하는 일은 손도 많이 가고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개량종 씨앗을 사서 농사를 지으면 생산량도 많고 비교적 편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지만 할머니는 왜 토종 씨앗을 고집했을까요, 그리고 힘들게 마련한 씨앗을 왜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을까요? 이야기에서 그 이유는 직접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통합적 사고를 중요하게 여기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 2018년에는 초등학교 3, 4학년에게 적용 2018년부터 초등학교 3, 4학년 교과과정에 2015년 개정된 교육과정이 적용됩니다.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통합적 사고’입니다. 각 교과별, 단원별 구분에 갇히지 않고 주어진 주제 -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등에 대한 자기 입장을 갖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가족 간에 소통하고 배려하는 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와 편견을 깨는 일, 우리 것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일 등도 중요한 교육목표 중 하나입니다. 『할머니의 씨앗 주머니』는 주요 주제인 토종 씨앗 이야기 속에 소주제로 다문화, 가족애, 이웃애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고 있습니다. 동화 속 화자인 송희와 혼혈아 친구인 풀잎과의 관계,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엄마를 보살피는 가족, 이웃 간의 배려와 이해를 모색하는 작가의 시선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팬덤수학 중1 1학기 해설집 (2019년)
중앙에듀북 / 안종윤 (지은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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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듀북
학습참고서
안종윤 (지은이)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 ‘필수 문제’, ‘실력 문제’, ‘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으로 구성하였다.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었다.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1. 소인수분해 2. 정수와 유리수 3. 문자와 식 4. 좌표평면과 그래프구성과 특징 교재의 특징 : 학교시험 완벽 준비 1. 단원별 개념 정리와 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완전히 익힘으로써, 실력 향 상 문제를 쉽게 연습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도록 한 것이다. 2. 연습 문제들의 점층적 구성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 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학교 시험에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단원의 필수적인 문제들을 섭 렵하고, 나아가 목표 점수대를 스스로 상향 조정하며 심화 학습하여 만점을 확보하면서 단원을 마무리할수있 도록 한 것이다. 3. 학교시험 빈출 문제 유형들의 선별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 었다. 4. 풍부한 연습문제의 양 이 교재는 학교 시험에 임박하여 적은 양의 문제로 반짝 연습하고 마는 그저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니다. 중학 수학의 메인 교재들만큼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 점층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문제풀이 실력을 몸에 배게 하였다. 수학 못하는 머리는 없다. 문제는 반복 학습이다. 교재의 구성 개념 정리·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아주 간략히 정리하였다. 아주 간단히 된 이 정리만을 훑어보아도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단원의 기 본 개념을 훑어 읽어서 간단히 환기 시킨 뒤 쉬운 익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본 격적으로 단원의 필수 문제와 실력 향상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 워밍업의 장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필수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 는 대표적인 유형의 문제들을 실었다. 또 점점 더 중요시되는 서술형 문제의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서술형 문 제들을 엄선하여 제시하였다. 실력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1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익 혀야 하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실었다. 서술형 문제 중에서도 만점을 원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익혀야 하는 서술형 논술 문 제들도 제시하여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심화 문제 내신 100점을 굳힌 학생들이 최종 점검하며 풀어봐야 할 심 화 문제들을 실었다. 만점대의 학생들이 알아야 할 서술형 논 술 문제들도 제시하였다. 실전 평가 문제 학교 시험에 대비한 실전 연습, 곧 최종 리허설 문제들이다. 실전 평가 문제를 통해 필수 문제와 실력 문제를 풀면서 익힌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자신의 실력을 예상할 수 있다.
우리들의 시간은 흐른다
개암나무 / 후쿠다 다카히로 지음, 김보경 옮김 /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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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후쿠다 다카히로 지음, 김보경 옮김
문학의 즐거움 시리즈 48권. 갑작스럽게 친구를 떠나보낸 6학년 1반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이다.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친구를 그리워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친구를 추억한다. 소중한 친구를 잃은 상실감을 견뎌 내고, 아픔 속에서 한층 더 성숙해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전한다. 여름 방학이 시작될 무렵, 언제나 시끌벅적한 6학년 1반에 갑자기 불행한 소식이 날아든다. 쾌활하고 엉뚱하면서도 사려 깊어 모두가 좋아한 친구 타쿠야가 바닷가에서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것이다. 타쿠야는 끝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반 아이들은 충격과 슬픔에 빠진다. 타쿠야의 죽음으로 인해 죽음이 더욱 두려워진 노리코, 단짝 타쿠야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삼총사 카즈마.마사오미.히로키, 타쿠야를 짝사랑한 사유리와 타쿠야의 소꿉친구 후미, 모범생 반장 사노 등 친구를 잃었지만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아이들은 타쿠야에 대해 저마다 다른 추억을 간직한 채 안타까운 이별을 준비하는데….1. 악몽 2. 화보집 3. 소꿉친구 4. 내 별명은 마루오 5. 가랑눈 내리던 날 6. 굿바이, 마이 프렌드친구를 잃은 슬픔과 아픔을 온몸으로 마주한 시간들. 그리운 너를 가슴에 담고 우리들의 시간은 그렇게 흐른다……. 《우리들의 시간은 흐른다》는 갑작스럽게 친구를 떠나보낸 6학년 1반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입니다.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친구를 그리워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친구를 추억합니다. 소중한 친구를 잃은 상실감을 견뎌 내고, 아픔 속에서 한층 더 성숙해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여름 방학이 시작될 무렵, 언제나 시끌벅적한 6학년 1반에 갑자기 불행한 소식이 날아듭니다. 쾌활하고 엉뚱하면서도 사려 깊어 모두가 좋아한 친구 타쿠야가 바닷가에서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타쿠야는 끝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반 아이들은 충격과 슬픔에 빠집니다. 타쿠야의 죽음으로 인해 죽음이 더욱 두려워진 노리코, 단짝 타쿠야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삼총사 카즈마?마사오미?히로키, 타쿠야를 짝사랑한 사유리와 타쿠야의 소꿉친구 후미, 모범생 반장 사노 등 친구를 잃었지만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아이들은 타쿠야에 대해 저마다 다른 추억을 간직한 채 안타까운 이별을 준비하는데……. 이 책은 6개의 작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타쿠야의 반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이 화자가 되어 타쿠야가 죽고 난 뒤 벌어진 여러 사건과 상황을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재구성하지요. 그러면서 죽은 타쿠야가 살아생전 어떤 아이였는지를 느끼고 다양한 측면에서 이해하게 합니다. 마치 한 편의 추모 다큐멘터리를 보듯이 말이지요. 사랑하는 이의 죽음은 누구에게나 커다란 고통입니다. 학교에서 함께 생활하며 웃고 떠들던 친구가 어느 날 작별 인사도 없이 영영 떠나 버렸을 때, 남은 아이들이 느끼는 상실감도 그런 맥락에서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 속 아이들은 저마다 큰 슬픔에 빠져 타쿠야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고, 미처 몰랐던 타쿠야의 모습을 하나둘 깨달아 가면서 더욱 그리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아이들의 모습을 무척 걱정스럽게 바라봅니다. 타쿠야가 여전히 함께 있는 것처럼 교실 빈 책상에 수업 자료를 올려두고, 타쿠야의 죽음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지 모를 위험한 장소에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들을 보고 담임선생님은 타쿠야의 죽음이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하여 교실에서 타쿠야의 책상을 없애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크게 반발하지요.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는 잘 알아요. 그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요. 하지만 어른들처럼 행동하기는 힘들어요. 좀 있으면 중학생이 되지만…… 아직 어른들처럼 쉽게 생각할 수가 없어요. (중략) 아직 타쿠야의 친구로 지내고 싶습니다…….” 어른의 눈에는 걱정스럽고 위태로워 보였지만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시간 속에서 슬픔을 이겨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담임선생님은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만을 성급히 강요한 것을 부끄럽게 여깁니다. 아이들이 느끼는 슬픔과 안타까움의 깊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자신 역시 어른이라는 틀에 갇혀 마음껏 슬퍼하지도 위로하지도 못했음을 깨닫지요. 그러나 슬픔을 속으로만 삭이며 의연한 척할 수밖에 없었던 담임선생님의 심경을 찬찬히 보여주면서, 강인해 보이는 어른도 감정을 지닌 인간임을 새삼 깨닫게 합니다. 슬픔을 지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은 시간입니다. 슬픔의 자리에 추억을 하나씩 채워 나가며, 괴롭더라도 힘을 내어 죽은 이가 너무도 살고 싶어 했을 내일을 힘차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떠난 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일 것입니다. 작가는 타쿠야의 부모님을 통해 “저희도 아직 타쿠야를 잃은 슬픔을 이겨 낼 수가 없습니다. 아마 평생 그런 날은 오지 않겠지요. 괴로워요. 아직까지도 너무 괴롭고 괴로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타쿠야에 대한 추억이 언젠가는 분명 우리의 슬픔을 덮어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기억을 떠올리는 것조차 괴롭지만, 타쿠야와 함께한 추억에 의지하며 살 수 있을 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라고 말하면서 깊은 슬픔에 빠진 이들이 삶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되찾기를 염원하지요. 이 책을 쓴 후쿠다 다카히로는 현직 교사로서, 그간 보고 느꼈던 아이들의 생활상과 심리를 사실적으로 그려 더욱 생생하고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 사회적으로도 많은 아픔을 겪고 있는 요즘, 《우리들의 시간은 흐른다》는 힘겨운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은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겨울이 성큼 다가와 부쩍 추워진 어느 날, 나는 또다시 그 꿈을 꾸었다. 시커먼 물속에서 남자아이가 천천히 떠올랐다. 눈에 익은 셔츠와 목덜미 그리고 짧은 머리. 역시 타쿠야의 뒷모습이었다. 그때처럼 타쿠야는 천천히 내 쪽으로 몸을 돌렸다. 하지만 꿈속의 나는 너무나 겁이 나서 어떻게 할지 판단하기도 전에 눈을 돌려 버렸다. 내 앞자리에 앉았던 타쿠야. 언제나 프린트를 건네주려고 뒤돌아보던 친구인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꿈인 줄 알면서도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듯했다. 갑자기 주위가 밝아졌다. 더 이상 시커먼 물속이 아니었다. 활짝 열린 창으로 밝은 빛이 들어오는 우리 반 교실이었다. 모리 선생님이 주의를 주었지만, 남자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끄럽게 떠들어 댔다. 처음엔 떠드는 아이들을 못마땅해 하던 여자아이들도 어느새 수다를 떨기 시작했고, 모리 선생님은 화난 목소리로 뭐라고 외쳤다. 그래. 늘 변함없는 우리 교실이다.“프린트를 뒤로 전달하세요.” 야단치는 것을 포기했는지, 모리 선생님은 앞줄 아이들에게 프린트를 건넸다. 내 앞에 앉은 아이는 타쿠야였다. 원래 곱슬이었는지, 아니면 잠버릇 때문인지 언제나 머리가 살짝 구불거렸다. 키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나보다 조금 클까. 하지만 칠부바지에 세로줄 무늬의 녹색 셔츠를 입고 있을 때는 키가 꽤 커 보이기도 했다. 눈은 크고 쌍꺼풀져서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갈 것 같았다. 언제나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방긋 웃었기 때문에 무섭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안녕, 이거 받아.” 반가운 목소리와 함께 타쿠야가 나를 돌아보았다. 생긋 웃고 있었다. 나는 프린트를 받으며 “고마워.”라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괴로움이 마음을 옥죄어 입을 뗄 수가 없었다.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너무 슬퍼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어째서 타쿠야가 죽게 되었을까. 어째서 하느님은 우리 반에서 타쿠야를 데려간 걸까. 꿈에서 깬 나는 홀로 어두운 방 침대에 앉아 끝없이 울었다. 행방불명이던 타쿠야가 바닷가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우리도 여자아이들처럼 소리를 지르며 울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다른 사람들의 시선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흐느껴 울던 아이도 있었는데, 우리만 억지로 눈물을 참으며 슬픔을 거부했다. 고집불통처럼. 결국 장례식 날에도 중간에 도망쳐서 타쿠야한테 작별 인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 타쿠야니까……. 우리들의 친구니까……. “사실 타쿠야는 살아 있어!” 이렇게 믿으면, 어느 날 문득 타쿠야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았으니까. 눈물을 흘리며 작별 인사를 하면, 타쿠야의 죽음을 인정하는 게 되니까. 그렇다. 우리는 모두 완벽한 바보다. 우리는 타쿠야의 죽음을 지금까지도 받아들이지 못했다. 다음 날 수업 시간, 아이들에게 타쿠야의 책상을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었다. 하지만 아이들의 반발은 상상을 넘어섰다. 어떻게든 설득해 보려고 열심히 말하고 또 말했다. 이제는 아이들이 타쿠야의 죽음을 받아들이길 바랐다. 분명 떠난 친구를 오래도록 기억하는 것은 아름다운 행동이다. 하지만 그 기억 속으로 너무 깊이 빠져들어서는 안 된다. 죽음에서 비롯되는 슬픔과 불행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길 바랐다. 또한 죽음을 쉽게 생각하고 미화하는 것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도 알았으면 했다. 지금 우리는 살아 있다. 계속 죽음에만 사로잡히지 말고,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다시 한 번 깨닫기를 바랐다……. 하지만 말을 하면 할수록 겉돌기만 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얘기하고, 좀 더 천천히 다가갔다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내 생각만으로도 머릿속이 복잡해서 아이들의 반응을 제대로 살피기 어려웠다. 설득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아이들은 점점 귀를 닫아 버렸다. 아이들과 나 사이에 거리감이 느껴졌다. 괴로운 나머지 반장을 불렀다. 사노라면 왠지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까 하고 기대했지만 사노의 대답을 듣고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나는 담임이면서 정작 아무것도 몰랐다. 아이들이 짊어진 슬픔과 아픔을 조금도 이해하지 못했다. 순전히 어른의 눈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가볍게 여기고 있었다. 이렇게 한심한 자신이 견딜 수 없이 싫었다. 나 같은 사람은 선생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 마법사 도로시 5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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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귀여운 도로시 이야기로 배우는 음악이론. 음악을 사랑하는 한 작은 마을에 귀엽고 모험심 강한 '도로시' 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다. 도로시는 예쁜 옷을 좋아하고 귀여운 물건들을 좋아하는 착한 소녀이다. 그 중에서 음악을 제일 좋아하는 도로시는 피아노 학원을 하루도 빼먹지 않는 착실한 소녀이기도 하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도로시는 구름이 가득한 어느 날 커다란 회오리 바람에 실려 예쁜 꽃과 귀여운 물건들이 가득한 나라인 오즈의 나라로 날아가게 된다. 오즈의 나라는 분홍, 주황, 노랑, 초록, 보라의 다섯 나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에는 온갖 나쁜 마녀들이 살고 있었다. 이 마녀들은 다섯 나라의 모든 음악이론을 맞추는 사람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 도로시는 알록달록하고 아름다운 이곳이 마음에 들었지만, 부모님께서 계신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그래서 도로시는 마법 구두의 힘을 빌려 다섯 나라의 모든 음악이론 문제를 맞추고 마녀들에게 소원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데...1~7권 1 ~ 30회 평가문제음악을 사랑하는 한 작은 마을에 귀엽고 모험심 강한 '도로시' 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도로시는 예쁜 옷을 좋아하고 귀여운 물건들을 좋아하는 착한 소녀입니다. 그 중에서 음악을 제일 좋아하는 도로시는 피아노 학원을 하루도 빼먹지 않는 착실한 소녀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도로시는 구름이 가득한 어느 날 커다란 회오리 바람에 실려 예쁜 꽃과 귀여운 물건들이 가득한 나라인 오즈의 나라로 날아가게 됩니다. 오즈의 나라는 분홍, 주황, 노랑, 초록, 보라의 다섯 나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에는 온갖 나쁜 마녀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마녀들은 다섯 나라의 모든 음악이론을 맞추는 사람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고 합니다. 도로시는 알록달록하고 아름다운 이곳이 마음에 들었지만, 부모님께서 계신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도로시는 마법 구두의 힘을 빌려 다섯 나라의 모든 음악이론 문제를 맞추고 마녀들에게 소원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도로시의 마법 구두만으로 음악이론을 풀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 함께 귀여운 도로시가 집으로 갈 수 있도록 음악이론 문제를 풀도록 할까요?
깜빡깜빡 챔피언
봄소풍 / 하나다 하토코 (지은이), 하지리 도시카도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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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하나다 하토코 (지은이), 하지리 도시카도 (그림), 고향옥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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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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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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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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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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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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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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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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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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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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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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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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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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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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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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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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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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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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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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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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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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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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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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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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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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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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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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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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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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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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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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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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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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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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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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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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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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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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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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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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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