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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농부
자음과모음 / 최정원 (지은이), 상상주아 (그림) / 2024.07.22
15,000원 ⟶ 13,50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최정원 (지은이), 상상주아 (그림)
스마트 팜, 우주 농사 같은 미래 농업 이야기를 유쾌한 상상력으로 담아낸 『우주 농부』가 '미래탄'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로 출간되었다. 궁금한 것이 많지만 낯선 과학 용어와 어려운 설명에 겁을 먹고 질문하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해 스마트 팜부터 우주선에서 짓는 농사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질문하고 답변한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로 변화할 다양한 형태의 미래 농업 기술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인공 태양이 실제 태양을 대신한다는 사실, 기계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농사를 짓는다는 사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휴대전화 앱으로 농사를 제어할 수 있다는 사실, 사람 대신 사이보그가 농사를 짓는다는 사실도 흥미로운 질문과 답변 형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1장 기특한 농사, 스마트 팜 2장 귀 기울여 봐 3장 하늘이 시끌시끌 4장 여기까지 모두 스마트 팜 5장 똑똑한 농사, 스마트 팜 6장 우주선에 흐르는 은하수 7장 우주는 무한한 논밭 8장 숲과 과수원이 있는 우주 9장 가자, 드넓은 우주로! 작가의 말우주에 과수원을 만들 수 있을까? 우주 농업이 발달할수록 더 풍요로워질 미래 이야기! 스마트 팜, 우주 농사 같은 미래 농업 이야기를 유쾌한 상상력으로 담아낸 『우주 농부』가 〈미래탄〉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로 출간되었다. 자음과모음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미래 과학 시리즈 〈미래탄〉은 과학 기술과 작가의 상상력이 어우러진 발랄하고 재미있는 과학책이다. 그림책부터 어린이 논픽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최정원 작가의 과학 지식과 상상력이, 개성 넘치는 상상주아 작가의 삽화와 만나 미래의 농업에 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주에 과수원을 만들고 스마트 팜에서 재배된 과일과 채소를 식탁에서 만나게 될 미래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다. 자음과모음 어린이 미래 과학 시리즈 〈미래탄〉 과학은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요. 새로운 과학 기술이 날마다 등장해요. 그렇다면 과학 기술은 우리 미래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요? 과학으로 꿈꾸는 2030년, 〈미래탄〉 시리즈와 함께 만나 봐요! 기후 위기로 지구의 먹거리가 모두 사라진다면? 우리는 황량한 지구에서 어떻게 식량을 구할 수 있을까? 기후 위기로 경작지가 줄어들고 물이 부족한 환경에서 우리는 어떻게 미래의 식량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사실 농업이야말로 지금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과학이라고 할 수 있어요. 최첨단 과학 기술을 활용해 좁은 면적에서 엄청난 양의 작물을 수확하는 스마트 팜, 물고기 양식과 농사를 동시에 해결하는 아쿠아포닉스 방식, 흙과 흐르는 배양액 없이도 재배가 가능한 에어로포닉스 방식까지 다양한 과학 기술을 통해 미래의 식탁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심지어 미래에는 우주를 여행하며 우주선 안에서 벼농사를 짓고 사과 과수원을 볼 수도 있어요. 우리 모두 우주 농부가 되어 미래 농업 기술로 풍요로운 미래의 식탁을 만들어봐요! 엉뚱하고 유쾌하게 마음껏 질문하고 미래 기술에 귀 기울이는 새로운 방법! 궁금한 것이 많지만 낯선 과학 용어와 어려운 설명에 겁을 먹고 질문하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해 스마트 팜부터 우주선에서 짓는 농사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질문하고 답변해요. 이를 통해 첨단 기술로 변화할 다양한 형태의 미래 농업 기술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거예요. 인공 태양이 실제 태양을 대신한다는 사실, 기계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농사를 짓는다는 사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휴대전화 앱으로 농사를 제어할 수 있다는 사실, 사람 대신 사이보그가 농사를 짓는다는 사실도 흥미로운 질문과 답변 형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지요. 우주에서 농사를 짓고 새로운 색깔과 맛을 가진 먹거리를 맛볼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우주 농부』를 만나볼 차례예요!요즘 뉴스를 보면 해마다 농경지가 줄어든다고 걱정을 하지? 그러니 농경지 3천 평에서 재배하던 농작물을 100평짜리 건물에서 재배할 수 있다면 환상적이지 않아?_1장 기특한 농사, 스마트 팜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인공 태양을 쬐고 식물 공장에서 생산한 채소와 과일을 먹을지도 몰라. 점점 더 스마트 팜과 인공 태양 기능이 중요해지는 이유지._1장 기특한 농사, 스마트 팜 미래의 농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로봇이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청결하게 자기 일을 하고 있어._3장 하늘이 시끌시끌
수학중심 초등 수학 4-2 (2018년)
미래엔 /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은이) / 2018.05.15
14,500원 ⟶ 13,05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은이)
차시별 4쪽 구성으로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춰 개념부터 기본, 실전 문제까지 완전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실생활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하며 개념을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1. 분수의 덧셈과 뺄셈 01. 분수의 덧셈하기 (1) 02. 분수의 뺄셈하기 (1) 03. 분수의 덧셈하기 (2) 04. 분수의 뺄셈하기 (2) 05. 분수의 뺄셈하기 (3) 06. 분수의 뺄셈하기 (4) 2. 삼각형 01. 삼각형 분류하기 (1) 02. 이등변삼각형의 성질 / 정삼각형의 성질 알아보기 03. 삼각형 분류하기 (2) 04. 삼각형을 두 가지 기준으로 분류하기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01. 소수 두 자리 수 / 소수 세 자리 수 02. 소수의 크기 비교 / 소수 사이의 관계 03.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 04. 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 05. 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 06. 소수 두 자리 수의 뺄셈 4. 사각형 01. 수직 알아보기 02. 평행 알아보기 03. 평행선 사이의 거리 04. 사다리꼴 / 평행사변형 05. 마름모 / 여러 가지 사각형 5. 꺾은선그래프 01. 꺾은선그래프 / 꺾은선그래프에서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02. 꺾은선그래프 그리기 / 자료를 조사하여 그려 볼까요 03. 꺾은선그래프는 어디에 쓰일까요 6. 다각형 01. 다각형 / 변의 길이와 각의 크기가 모두 같은 다각형 알아보기 02. 대각선 알아보기 03. 모양 만들기 / 모양 채우기<수학중심 초등수학>은 하나 - 차시별 4쪽 구성으로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춰 개념부터 기본, 실전 문제까지 완전 학습이 가능합니다. 둘 - 실생활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하며 개념을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셋 - 다양한 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진도중심 BOOK> [차시별 완전 학습] -생각열기.해결하기.생각마무리 교과서 활동과 유사한 실생활 문제를 생각열기→해결하기→생각마무리 3단계로 해결하며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개념 알기 차시별 꼭 필요한 교과서 핵심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기본 다지기 문제 학습한 개념을 교과서 문제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실력 굳히기 문제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고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사고력 문제 학습] -사고력 키우기 단계별로 해결하면서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성취도 확인 학습] -단원마무리 표준 / 실력 실제 학교 시험에 나왔던 문제 중 출제율이 높은 문제로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2회 구성하였 습니다. <시험중심 BOOK> -기초력 강화문제 단원별 필요한 계산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기출문제로 마무리하는 단원 평가 출제율이 높은 기출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서술형 문제 기본부터 발전까지 완벽한 서술형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풀이중심 BOOK> -자세한 풀이와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서술형 문제에는 채점 기준표를 제공하였습니다.
아빠마음 중학수학 3 - 하
해드림출판사 / 이진수 지음 / 2017.07.31
19,800

해드림출판사학습참고서이진수 지음
저자가 자신의 딸에게 수학 공부를 좀 더 쉽게 가르쳐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쉬우면서도 가장 공부하기 재미있는 과목’이 되도록 만들었다. 저자는 중학생 딸에게 수학 공부를 도와주면서, 처음에는 자상히 설명해주다가도 금세 화를 내거나 윽박지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혼자 힘으로도 충분히 이해하도록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눈으로 읽기만 해도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친절한 설명, 꼭 필요한 핵심 예제만 엄선하여 다양한 풀이 과정 소개, 실전에 꼭 필요한 영양 만점의 Tip 수록 등이 ‘아빠마음 중학수학’의 가장 큰 장점이다.Ⅳ 통계 1. 대푯값 대푯값 16 평균 19 중앙값 33 최빈값 37 도수분포표의 평균, 중앙값, 최빈값 43 2. 산포도 분산 58 표준편차 68 도수분포표의 분산, 표준편차 73 Ⅴ 피타고라스 정리 1. 피타고라스 정리 피타고라스 정리 90 유용한 팁 최대공약수를 이용한 피타고라스 정리 계산 98 피타고라스 정리의 증명(1) 100 피타고라스 정리의 증명(2) 107 직각삼각형이 되기 위한 조건 113 피타고라스 정리의 적용(1) 116 피타고라스 정리의 적용(2) 119 피타고라스 정리의 적용(3) 124 피타고라스 정리의 적용(4) 129 2.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정삼각형 140 이등변삼각형, 일반삼각형 145 사각형 150 좌표평면에서의 두 점의 거리 154 직육면체, 정육면체의 대각선 157 정사면체의 높이와 부피 161 정사각뿔, 원뿔의 높이와 부피 171 입체도형의 최단거리 179 Ⅵ 삼각비 1. 삼각비 삼각비의 정의 196 평면도형, 입체도형과 삼각비 213 한 직각삼각형의 두 내각의 삼각비 사이의 관계 221 반지름이 1인 원과 삼각비 225 삼각비의 표 활용하기 2. 삼각비의 활용 직각삼각형의 변의 길이 248 삼각형의 변의 길이-한 변과 양 끝각 263 삼각형의 높이, 넓이-두 변과 끼인각 269 예각삼각형의 높이, 넓이-한 변과 양 끝각 273 둔각삼각형의 높이, 넓이-한 변과 양 끝각 281 사각형의 넓이-평행사변형 289 사각형의 넓이-네 변의 길이와 두 각 293 사각형의 넓이-두 대각선과 교각 297 Ⅶ 원의 성질 1. 원과 직선 원의 중심과 현의 수선 316 원의 중심과 현의 길이 320 원의 접선 327 원의 접선의 활용 331 2. 원주각의 성질 원주각과 그 성질 348 원주각과 호의 길이 354 네 점이 한 원 위에 있을 조건 360 원에 내접하는 사각형의 성질 364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 369 현에서의 비례관계 374 네 점이 한 원 위에 있을 조건-종합 381 원의 할선과 접선 385초등학생이 혼자 선행학습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중학수학 개념서 누구보다도 가장 쉽게 수학을 가르쳐 주는 책,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혁신적인 중학수학 학습서이다. 수학, 이제 가장 쉬운 과목이 된다. 중학교 수학은 고등학교 수학으로 가기 위한 중요한 기초이다. 수학은 기초부터 탄탄히 공부해두지 않으면 점점 따라잡기 어려워지는 대표적인 과목이다. 눈으로 읽기만 해도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친절한 설명, 꼭 필요한 핵심 예제만 엄선하여 다양한 풀이 과정 소개, 실전에 꼭 필요한 영양 만점의 Tip 수록 등이 ‘아빠마음 중학수학 3(하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출판사 서평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혁신적인 중학수학 설명서 ‘아빠마음 중학수학3 하권’ 출간으로, ’아빠마음 중학수학‘ 전 6권 출간 완간 ‘아빠마음 중학수학3 하권을 출간함으로써 ’아빠마음 중학수학‘은 전 6권이 모두 출간하게 되었다. 이 씨리즈를 출간하게 된 해드림출판사에서는 ‘아빠마음 중학수학’ 전 6권 완간을 기념하고, 중학생들에게 수학을 좀 더 친숙하게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중학수학 글짓기 공모전’을 시행하였다. 중학수학을 공부하며 느낀 점이나, 수학의 좋은 점 또는 어려운 점 기타 애환이나 에피소드 등 중학수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번 공모전은, 중학생들의 글 쓰는 실력과 수학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과 이해가 얼마나 대단한가를 실감케 하였다. 무엇보다 이번 중학생들의 응모자 공통된 생각은, 역시 수학은 ‘원리와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들어가야 좀 더 쉽게 수학에 접근한다는 것이었다. ‘아빠마음 중학수학’은 바로 여기에 초점이 맞춰진 학습서이다. 아빠마음 중학수학은 누구보다도 가장 쉽게 수학을 가르쳐 주는 책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전혀 해답이 없을 거 같은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한다. 하지만 포기하는 일 없이 끈질기게 찾다 보면 해답은 반드시 있다. 중학교 수학은 단순한 수식과 법칙, 공식 등을 통해 문제를 풀고 답을 찾는 데만 있는 게 아니라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맞닥뜨릴지도 모를 난해한 문제의 해답을 찾는 인생 기초 수련이기도 하다. 주로 미시적 생각으로만 대하면 흥미 없고 어려운 과목이 될 수밖에 없다. 수학은 집중력과 끈기와 의지, 생각의 깊이와 정확성을 키워주는 학문이다. 수학은 이처럼 우리 삶의 자세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터라 흥미를 잃거나 포기해서는 안 되는 과목이다. ‘아빠마음 중학수학 3(하권)’은, 저자가 자신의 딸에게 수학 공부를 좀 더 쉽게 가르쳐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쉬우면서도 가장 공부하기 재미있는 과목’이 되도록 만들었다. 중학교 수학은 고등학교 수학으로 가기 위한 중요한 기초이다. 수학은 기초부터 탄탄히 공부해두지 않으면 점점 따라잡기 어려워지는 대표적인 과목이다. 저자는 중학생 딸에게 수학 공부를 도와주면서, 처음에는 자상히 설명해주다가도 금세 화를 내거나 윽박지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혼자 힘으로도 충분히 이해하도록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눈으로 읽기만 해도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친절한 설명, 꼭 필요한 핵심 예제만 엄선하여 다양한 풀이 과정 소개, 실전에 꼭 필요한 영양 만점의 Tip 수록 등이 ‘아빠마음 중학수학’의 가장 큰 장점이다. 수학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과목 현재 수학 참고서 대부분 책은 중학생이 혼자서 수학을 공부하기에는 불친절한 점들이 적잖다. 하지만 ‘아빠마음 중학수학 3(하권)’은 술술 읽기만 하여도 고개가 끄덕여지고 개념이 금세 잡히도록 하였다. 요즘은 인터넷 강의가 흔하지만, 인터넷 강의는 학생을 수동적으로 만들기 십상이다. 정해진 시간 동안 교사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대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수학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과목이다. 따라서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수학을 이해하고 깨우쳐야 한다. 반드시 스스로 책을 보면서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수학 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딱 한 줄이 이해가 안 되는 때가 있다. 이 책은 되도록 문제를 한 줄 한 줄 상세하게 풀어가는 과정을 적어 두었다. 풀이 과정에서 왜 그렇게 푸는지도 설명을 곁들였다. 아빠와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이 책의 과정을 따라오다 보면 혼자서도 수학을 충분히 잘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붙게 될 것이다. 어떤 과목에서든 내용을 가슴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그 내용은 결국 자신을 떠나게 되어 있다. 수학 역시 마찬가지다. 마음을 열고 친구를 사귀듯이 한 발짝씩 다가가야 한다. 그래야만 오래도록 친구로 남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바라는 두 가지 특히 이 책에서 저자가 바라는 것은 첫째 ‘설명해 보기’이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부모나 친구 혹은 누구에게든 책에서 배운 단원을 설명해보라는 것이다. 만약 설명하다 어디선가 막힌다면 그 부분이 바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비록 대상이 없이 혼자일지라도 여러 번 설명하다 보면 어느새 개념을 파악하는 수준이 일취월장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다음으로는 ‘천천히 스스로 생각하기’이다. 수학을 빠르게 푸는 데만 관심을 두어서는 안 된다. 수학은 결코 빨리 푸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쉽게 항복(=조금 생각해보다가 집어치우고 해답 보기)하기보다는, 문제가 풀릴 때까지 끝까지 싸워봐야 한다. 한 시간 두 시간 동안 붙잡으란 얘기가 아니라, 풀리지 않는다고 하여 바로 포기하지 말고 일단 표시를 해 둔 다음 며칠이 걸려도 좋으니 시시때때로 그 문제를 곱씹어 보라는 뜻이다. 그러다 보면 한순간 번쩍하고 머릿속에서 번개가 치는 때가 온다. ‘아 이렇게 풀면 되는 거였지’ 하고 갑자기 풀이 방법이 생각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한 번 하고 나면 수학이 왜 재미있는 과목인지 새삼 깨달을 것이다. ‘아빠마음 중학수학 3(하권)’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1. 책을 읽으면서 개념 익히기 이 책은 무엇보다 쉬운 말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처음부터 머릿속에 집어넣으려는 자세보다, 편한 마음으로 책을 여러 번 읽어보면서(읽기 편안하게 짜여있다.) 어느 정도 친근해진 후 연필을 들고 문제를 풀어보면 더 효과적이다. 2. 예제를 풀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풀이 과정을 읽어보기 이 책은 많은 문제를 던져 주고 빨리 풀어내기를 재촉하지 않는다. 대신 개념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문제들을 자신의 힘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이 책에는 단원마다 최소한의 예제들만 실려 있다. 수학을 마치 암기 과목처럼 한 가지 풀이 방법만 외우듯이 익혀서 답을 구하려다 보면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예제를 푸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면 되도록 모든 방법을 다 안내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정답이라는 결과는 같더라도 반드시 풀이 과정을 읽어보는 것이 좋다. 3. 계산을 정확하게 하다 보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는다. 이 책은 문제 풀이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 과정조차도 최대한 빠지는 과정 없이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계산에 조금 익숙한 학생이라면 굳이 연필을 들 필요 없이 눈으로 만도 충분히 책을 넘기고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계산 과정에서 설명이 있어야 할 경우에는 계산 과정 바로 옆에 설명을 따로 달아 두었으니 한 줄, 한 줄 계산이 왜 이렇게 넘어가는지 막힘없이 이해할 것이다. 수학에서 대부분 실수는 한 줄에서 다음 줄을 넘어가는 너무나 당연한 풀이 과정 중에 생긴다. 빠르게 풀면서 실수를 하는 것보다는 조금 천천히 풀더라도 차근차근 정확하게 푸는 것이 더 중요하다. 천천히 실수 없이 푸는 습관이 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도는 빨라지게 된다. 4. 개념 체크와 연습 문제로 복습하기 어느 정도 단원 공부가 끝나면 단원 마지막 부분의 개념 체크 풀어보기를 한다.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개념들을 한곳에 모아 놓고 군데군데 빈칸을 쳐 놓았으니, 빈칸에 들어가야 할 내용이 무엇일지 쭉 채워보는 것이다.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틀린 부분은 아직 그 개념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이므로 다시 그 부분으로 돌아가서 책을 읽고 생각해본다. 개념 체크가 완벽하게 되었다 싶으면, 마지막으로 연습 문제의 복습을 한다. 여기 있는 문제들은 새로운 문제들이 아니라 단원 중간 중간 풀어 보았던 문제들이다. 복습 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풀어보고, 풀이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거나 답이 틀린 문제들은 체크해두고 다시 뒤로 돌아가서 복습을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에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또 풀어 본다.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냈다면 단원 학습이 이제 끝이 난 것이다. 본문 일부 ① 5, 5, 5, 5, 5, 5 ② 3, 3, 3, 7, 7, 7 ③ 4, 4, 5, 5, 6, 6 ④ 5, 5, 5, 5, 3, 7 ⑤ 10, 10, 10, 0, 0, 0 위의 변량들은 우리가 평균에서 예로 들었던 변량들이다. ①번부터 ⑤번 까지는 모두 평균이 5로서 같은 평균을 가지고 있다. 대푯값으로 평균을 사용했다고 하면 대푯값이 모두 같은 숫자의 무더기들이다. 하지만 ①번처럼 모든 변량들이 평균과 완전히 일치하는 숫자들도 있고 ⑤번처럼 변량과 평균의 차이가 큰 경우도 있다. 어떤 행동을 하는데 매번 꾸준한 결과를 내는 사람(①)도 있을 수 있고 좋을 때는 아주 좋다가 나쁠 때는 아주 안 좋은 결과를 내는 기복이 심한 사람(⑤)이 있을 수 있다. 두 사람이 평균이 같다고 하더라도 두 사람은 분명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변량과 평균 간의 차이가 서로 다르다. 이렇게 변량이 흩어져 있는 정도를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값을 ‘산포도’라고 한다. 신포도가 아니라 산포도이다. 여기서의 ‘산’은 살아있다(live)는 뜻이 아니라 분산되어 있다, 퍼져 있다, 흩어져 있다 등등의 뜻이고 ‘포’는 포진한다, 분포한다 는 뜻이다. 따라서 산포도란 ‘흩어져 분포하고 있는 정도’란 뜻이 되겠다. 변량들이 대푯값으로부터 얼마나 흩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숫자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산포도의 종류로는 분산, 표준편차 등이 대표적이다. 우리가 앞으로 주로 배우게 될 내용도 분산과 표준편차이다. 산포도의 값이 크면 대푯값으로부터 변량들이 멀리 분포한다는 것이고 산포도의 값이 작으면 대푯값으로부터 변량들이 가깝게 분포한다는 것이다. 위의 예에서 ①번은 대푯값인 평균으로부터 변량들이 조금도 떨어져있지 않고 평균에 딱 붙어있다. ⑤번은 대푯값인 평균으로부터 변량들이 ①번 보다 훨씬 멀리 떨어져 있다. 따라서 ①번의 산포도의 값은 ⑤번의 산포도의 값보다 작다. ①번의 산포도 < ⑤번의 산포도 산포도는 실제로 대푯값과 변량의 값을 수직선 위에 표시해보면 금방 그 느낌을 알 수 있다. 산포도가 작으면 대푯값 주위에 점들이 촘촘히 박혀있고 산포도가 크면 대푯값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점들이 찍히게 된다. 아래 그림은 이런 산포도의 차이를 예를 들어 그려본 것이다.
EBS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과학탐구영역 물리학 1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2.10
3,3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알기 쉬운 과학 동화 세트 (전20권)
월드베스트 / 월드베스트 편집부 엮음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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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스트자연,과학월드베스트 편집부 엮음
알기 쉬운 과학동화 시리즈.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다. 어려운 과학적 지식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썼으며, 과학 현상에 얽힌 동화를 읽으며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자라 날 것이다.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을 보며 아이의 집중력과 탐구력도 높아질 것이다. 부록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과학 현상에 대한 심도 깊은 해답을 담았다.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의 첫 과학동화를 알기 쉬운 과학동화로 시작해 보자.[알기 쉬운 과학동화 특징] 1.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20편의 과학 이야기! -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기초적인 과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습니다. 2.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춘 알기 쉬운 과학동화 - 어렵고 복잡한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밌는 동화로 풀어 썼습니다. - 쉬운 과학 동화로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사고력을 키워 주는 과학동화 - 과학 현상에 얽힌 동화를 읽으며 과학적인 사고력이 자라납니다. 4.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들 -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의 다양한 그림을 한눈에 즐길 수 있습니다. - 선명한 그림을 통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5.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부록 - 동화에서 다룬 과학적 원리를 부록을 통해 더 자세히 탐구할 수 있습니다. - 낮과 밤은 왜 생기는지, 딸꾹질을 왜 나오는지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현상의 해답을 부록에 담았습니다. [출판사 리뷰]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월드베스트에서 ‘알기 쉬운 과학동화’가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지요. 어려운 과학적 지식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썼어요. 과학 현상에 얽힌 동화를 읽으며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자라나요.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을 보며 아이의 집중력과 탐구력도 높아져요. 부록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과학 현상에 대한 심도 깊은 해답을 담았어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의 첫 과학동화를 알기 쉬운 과학동화로 시작해 보세요.
박물관으로 간 그릇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최봄 (지은이), 윤진희 (그림)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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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동요,동시최봄 (지은이), 윤진희 (그림)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대하는 그릇의 내력 위에 시인의 상상력을 더해진 이야기 동시집이다. 빗살무늬토기로부터 오늘날 흔히 쓰는 그릇까지 시인이 동시로 빚어낸 이야기는 쉰한 가지나 된다. 사람의 마음을 담아낸 그릇 동시를 읽다 보면 우리 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된다.제1부_ 선사시대 햇빛을 톡, 톡, 톡 | 넌 무슨 무늬가 좋아 | 내 나이가 더 많아 누가 먼저 | 두 귀 달린 바리 | 번개무늬 토기 참 좋겠다 | 뿔 난 항아리 제2부_ 신라, 가야, 고구려, 백제 가야 | 진흥왕은 | 불꽃무늬 토기 | 호우명 그릇 네 귀 달린 항아리 | 귀때 그릇 | 장란형 단지 | 세발 단지 제3부_ 통일신라, 고려 흑유 주전자 | 꽃무늬 접시 | 참외 모양 주전자 | 국자를 품은 대접 궁금 접시 | 용 모양 손잡이 잔 | 꽃 모양 접시 제4부_ 조선 초, 중기, 조선 후기 순백자 그릇 | 가보 | 분청사기 접시 | 어떻게 알고 제5부_ 현대 복(福) 자 그릇 | 비밀 그릇 | 요강 | 옛날이야기 세숫대야 물은 | 이 빠진 그릇 다시 보기 | 그릇 타령 가마솥 길들이기 | 귀한 몸 | 그릇 전쟁 | 뚝배기 소금 그릇 이야기 | 날 보러 와요 | 밥 공기 = 밥공기 양은 도시락 | 단풍나무 바구니가 궁금해 | 내 꿈은 | 노란 양동이 물동이 이고 하늘 보기 | 먹는 접시 | 망, 했, 다 | 놋그릇과 친구 으스대다가 | 바가지 | 캐다와 뜯다 사이 사람의 마음을 담아낸 우리 그릇 이야기 사람은 먹어야 살 수 있다. 그러므로 음식을 만들거나 담는 그릇은 인류가 탄생된 시점부터 사용되었을 것이다. 아마도 당시의 그릇은 자연물을 그대로 사용한 껍질이 단단한 식물의 열매나 조개 따위였을 것이다. 기나긴 구석기시대가 끝나고 신석기시대가 시작되면서 드디어 조상들은 그릇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빗살무늬토기라고 부르는 이 그릇은 아래가 뾰족한 모양이어서 땅을 파고 밑 부분만 묻어 세웠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조상들은 흙을 빚은 다음 점과 선을 눌러 찍어 자신의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그 후 그릇은 문화가 발달하면서 생활용품에서 새로운 모양을 창조하거나 그림을 그려 넣는 예술품으로 발전하였다. 신라의 토기와 고려의 청자, 조선의 백자에서 우리는 이런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대하는 그릇의 내력 위에 시인의 상상력을 더해진 이야기 동시집이다. 빗살무늬토기로부터 오늘날 흔히 쓰는 그릇까지 시인이 동시로 빚어낸 이야기는 쉰한 가지나 된다. 무슨 꽃일까?/ 접시꽃도 닮았고/ 코스모스도 닮았어. 이 접시는/ 틀림없이/ 꽃을 사랑했던 사람들이/ 만들었을 거야. 1000년 넘게/ 시들지 않는/ 꽃이/ 아직 살아 있거든. - 「꽃 모양 접시」 전문 화려하든 소박하든 꽃은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래서인지 꽃은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백제의 고이왕은 금꽃을 이용해 관을 만들었고, 조선에서는 문무과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종이꽃을 하사했다. 이 외에도 꽃은 작가나 화가에게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뜻을 은유적으로 담을 수 있도록 소재가 되어 주기도 했다. 그렇다면 꽃 모양 접시를 만든 그 누군가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 그가 만든 꽃 모양 접시는 천 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은 채로 지금도 고스란히 박물관에서 피어 있다. 다른 것으로 대체 불가능한, 꽃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을 작가는 또한 ‘꽃 모양 접시’를 보면서 자신의 이야기로 그려내고 있다. 시인은 그릇 유물들의 특성을 그림과 함께 보여 주면서 다양한 무늬와 모양, 빛깔, 형태, 제작 방식 등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쓴다. 자칫 도식화되기 어려운 소재를 시인은 상상력을 통해 은유적으로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다. 사람의 마음마저 담아낸 그릇 동시를 읽다 보면 우리 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된다.
여기는 별별 주식회사
주니어김영사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하시모토 신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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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하시모토 신 (그림), 고향옥 (옮긴이)
<전천당> 시리즈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선보이는 새로운 판타지 동화로, 세상의 별별 이상한 것들을 모조리 사냥해 주는 ‘별별 주식회사’의 이야기다. 주인공 소년 테스는 초등학교 졸업식 다음 날, 자신이 별별 주식회사 사장님의 하나뿐인 손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별별 주식회사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나 기쁜 마음도 잠시, 테스는 ‘극한 모험 팀’이라는 무시무시한 부서에 배정되어 황당한 의뢰들을 잔뜩 떠맡게 된다.여기는 별별 주식회사 8 첫 번째 임무 북슬북슬 열매 40 두 번째 임무 끙끙 카피바라 86 세 번째 임무 양말 벌레 120 사장님의 비밀 142 세상의 별별 생물들을 모조리 찾아내는 ‘사냥 주식회사’가 있다고요? 과즙을 바르면 금세 털이 자라는 ‘북슬북슬 열매’, 끙끙 카피바라의 콧구멍 속에 처박힌 ‘코딱지 진주’, 지저분한 양말에 서식하는 ‘양말 벌레’……. 이처럼 이름조차 생소한 희귀 생물들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외로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별별 주식회사’를 찾아가 정식으로 의뢰하면 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사냥 전문 기업, ‘별별 주식회사’는 고객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뚝딱 구해 주기 때문이다. 이 회사에서 사냥 업무를 맡고 있는 헌터들은 모두 엄청난 실력자들이다. 게다가 보석 헌터, 괴물 헌터, 벌레 헌터, 유적 헌터, 운석 헌터에 음식 헌터까지……. 분야도 무궁무진하다. 헌터들의 멋진 활약은 매일 뉴스에 나올 정도로 대단하지만, 사실 이들도 피하고 싶은 임무는 있기 마련이다. 북슬북슬 열매를 따는 사람은 온몸의 털이 우수수 빠지는 저주에 걸린다거나, 코딱지 진주가 숨겨진 끙끙 늪에 빠지면 남자는 여자로, 여자는 남자로 바뀌게 된다거나, 양말 벌레가 사는 쓰레기 집은 귀신들도 도망쳤을 만큼 지독하게 더럽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다. 이처럼 모두가 외면하는 임무들은 별별 주식회사의 ‘극한 모험 팀’이 맡게 된다. 줄여서 말하자면 ‘극험팀’이지만 다들 극도로 혐오하는 임무만 한다고 ‘극혐팀’이라 불리는 이곳에, 열두 살짜리 신입 사원 테스가 등장한다. 도대체 테스는 어쩌다 별별 주식회사에 오게 된 걸까? 아직 자신의 험난한 운명을 모르는 저 순진한 소년이 극혐팀의 별별 임무를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내놓는 새로운 판타지 동화《여기는 별별 주식회사》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어린이 창작 동화《여기는 별별 주식회사》는 꿈 많은 소년 테스가 주인공이다. 테스는 별별 주식회사의 헌터를 동경하지만, 몸집도 작고 비실비실한 자신과는 동떨어진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테스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다. 별별 주식회사의 사장님이 자신의 친할머니이며, 테스는 가문의 규율대로 열두 살부터 헌터가 된다는 것. 이렇게 테스의 삶은 하루아침에 완전히 달라져 버린다. 꿈을 이룬 기쁨도 잠시, 테스는 자신이 고생만 실컷 하고 빛은 보지 못하는 ‘극혐팀’에 배정된 것을 알고 실망한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포기할 법도 한데, 의외로 테스는 헌터 임무를 순순히 받아들인다. 자신의 부모님이 별별 주식회사의 유명한 헌터였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테스는 자신이 너무 어릴 적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기억하지 못했고, 늘 세상에 혼자 남겨진 듯한 외로움을 느끼곤 했다. 어쩌면 테스에게 있어 별별 주식회사의 헌터가 된다는 것은, 부모님과 이어지는 유일한 끈처럼 느껴졌을지 모른다. 이처럼 당차게 시작한 테스의 헌터 생활은 결코 녹록지 않다. 테스는 ‘북슬북슬 열매’ 과즙을 몰래 발랐다가 머리털이 기하급수적으로 자라나서 거대한 털 뭉치에 파묻히기도 하고, 거대한 카피바라의 재채기 한 방에 날아가 끙끙 늪에 처박히는 수모도 겪는다. 이처럼 별별 고생을 다 하는 테스를 지켜보며 정신없이 웃음을 터뜨리다 보면, 어느새 초보 헌터 테스를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황당한 임무를 하나하나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며 어엿한 헌터가 된 테스처럼, 낯설고 두렵다고 피하지 않고 도전하는 용기가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어린이 독자들이 꼭 깨닫게 되길 바란다. 무엇이든 찾아내는 특이한 사냥 회사의 이야기《여기는 별별 주식회사》. 열두 살 초보 헌터, 테스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가 새해를 맞이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설레는 꿈과 희망을 심어 줄 것이다.테스는 거실로 가서 텔레비전을 켰다. 마침 뉴스 시간이었다. 의 *헌터가 엄청 사나운 ‘맘모스 바퀴벌레’를 잡았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거대한 맘모스 바퀴벌레가 실려 가는 장면을 보면서 테스는 아침부터 잔뜩 신이 났다.“와, 저렇게 큰 걸 때려잡은 거야? 역시 헌터는 대단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잡아 주는 곳이다. 당연히 이 회사의 헌터들은 모두 최고의 실력자들이다. 의 헌터는 분야가 다양해서 벌레 헌터, 유적 헌터, 운석 헌터에 음식 헌터까지 있다. 할머니는 호쾌하게 웃어넘겼다.“테스,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곧바로 가업을 돕는 게 우리 집안의 가훈이란다. 나도 그렇고, 네 아빠도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헌터가 됐지.”“아빠도요?”“아무렴. 투덜투덜 불평을 늘어놓긴 했어도 일은 그런대로 잘 해냈다.”아빠의 과거를 듣자 테스는 왠지 가슴이 두근거렸다.‘아빠도 헌터였다니! 그것도 지금의 나와 같은 나이에 헌터가 됐다고? 그렇다면 나도…… 헌터가 되고 싶어!’ “으음, 한번 읽어 볼까. 얼음 꽝꽝 섬에만 서식하는 털보 야자나무의 열매. 크기는 커다란 축구공만 하고, 새빨간 털로 덮여 있다. 과즙에는 강력한 발모 촉진 효과가 있다. 그러나 나무에서 과일을 따면 온몸의 털이 모조리 빠지는 맨송맨송 저주가 발동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뭐야! 그럼 팀장님이 말했던 저주가 진짜란 말이야?”설명서에도 저주를 피하는 방법은 없다고 쓰여 있었다. 테스는 머리를 쥐어뜯고 싶은 심정이었다. 온몸에 털이 빠진다니, 정말 지독한 저주다. 머리카락만이 아니라 온몸의 털이 다 없어지는 거다.
사이언스 플러스 : 곤충의 생활
키즈아이템 / K&I 엮음 /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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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템자연,과학K&I 엮음
과학학습 논술만화 '사이언스 플러스' 곤충의 생활 편. 나비의 일생에서부터 곤충의 여러 가지 특징을 다뤘다. 곤충은 주위의 환경, 먹이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몸의 생김새나 생활 방법이 스스로 정해지는데, 자연 속에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태어난다. 곤충은 대개 한 마리씩 살고 있지만, 종류에 따라서는 집단을 이루어서 살고 있는 것도 있으며 그 집단을 분류해 보면, 먹이를 위한 집단, 겨울을 보내거나 아사를 위한 집단, 가족 생활을 영위하는 집단, 사회생활을 하는 집단 등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이 책을 펴내면서 배추흰나비와 만남 곤충의 세계로 곤충의 나라 나비의 일생 곤충의 여러 가지 특징곤충은 대개 한 마리씩 살고 있지만, 종류에 따라서는 집단을 이루어서 살고 있는 것도 있으며 그 집단을 분류해 보면, 먹이를 위한 집단, 겨울을 보내거나 아사를 위한 집단, 가족 생활을 영위하는 집단, 사회생활을 하는 집단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곤충은 이 지구상의 모든 곳에 흩어져 산다. 다시 말해서 생물이 있는 곳이면 반드시 어떤 곤충들이 살고 있다. 곤충은 주위의 환경, 먹이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몸의 생김새나 생활 방법이 스스로 정해지는데, 자연 속에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태어난다.
박행신 동시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박행신 지음 / 2015.04.15
1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동요,동시박행신 지음
지식을 만드는 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고, 눈높이아동문학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학 부문 공로상, 전라남도문화상 등을 받은 시인 박행신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박꽃', '별 이야기'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시인의 말 xv 겨울밤 3 동백꽃 4 마침내 5 같이 6 동구 밖 솟대 7 비상구에서 8 빈 분유통 9 쪽지 편지 10 불빛은 자꾸만 11 늦가을 가랑잎 12 운동장 해거름 13 코알라 14 공원 분수 15 나팔꽃 16 겨울 훈련 17 수박을 만나다 18 곁에 19 리모컨으로 20 저 웃음 21 가로등 불빛 아래 22 낙엽 1 23 낙엽 2 24 낙엽 4 25 꽃의 기억 26 바람과 우체통 27 에밀레종, 그 종소리 28 만리장성 29 돌리고 올리고 30 매미 울음을 보다 32 들꽃 33 목청도 좋지 34 비도 35 심부름 36 여름밤 37 연날리기 38 유리창 39 지구도 대답해 주는구나 40 첫눈 41 덩굴손 42 내 강아지 43 안경을 쓰니 44 병실에서 45 초가을 바람들 46 천리향의 발길은 47 황태 덕장 48 별을 보다 49 새벽 물안개 50 아침 안개 51 가렵다 가려워 52 아빠와 아들 53 달달달 54 또 굴 55 열쇠 56 땅콩 57 곤충핀 58 지구가 출렁거린다 59 개구리밥 60 작은 알갱이들이 61 돌탑 쌓기 62 등댓불 63 향기 64 밤배 65 꽃 한 송이 66 번지 점프 67 미안해서 68 작은 발자국 69 깁스 70 지구본 71 23.5° 72 세탁기 74 밤마다 밤마다 75 두 배 77 하늘 간다 78 겨울과 목발 79 겨울 빨래 80 눈물과 눈물 81 자꾸자꾸 82 겨울 까치집 83 풀 한 포기가 84 별 이야기 86 고려자기 1 88 고려자기 2 90 서동의 노래 92 단칸방 93 등대 95 비밀 96 들새는 들에서 산다 97 매운맛이 들겠네 99 노란 우산 하나가 100 달밤에 102 별들도 꿈을 꾼다 104 하얀 철도 106 뻐꾸기시계 108 편지함 110 엄마의 가계부 112 망초꽃 114 머리 핀 116 개미 이야기 118 박꽃 120 동시 122 박행신은 125 지은이 연보 138≪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고, 눈높이아동문학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학 부문 공로상, 전라남도문화상 등을 받은 시인 박행신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박꽃>, <별 이야기>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박꽃할머니가 심으셨다조그만 박씨를 호미 끝에 상할까조심조심 묻어 두고신문지 고깔로 가려 주셨다 긴 햇살은 그리도 싫었을까짧은 밤을 요리조리헤매다 보니덩굴손이 빌빌 꼬여져 있다복바가지 만들어 고모 댁에도 보내시겠다던할머니울타리를 따라서 초가지붕 올라가손톱만 한 박봉오리잎새에 숨어 있을 때할머니는 덜컹 돌아가시고쪽달을 훔쳐보고샛별을 훔쳐보고새하얗게 새하얗게피어난 박꽃할머니와 함께 보면오죽 좋을까새하얀 새하얀할머니의 꿈.별 이야기별들도 이제는별이고 싶다대낮보다 더 밝은도시의 하늘에 떠서아이들에게조차 잊혀 가는별이 아니라별 하나 꽁꽁별 둘 꽁꽁…늦은 밤길의 엄마를 기다리는키 작은 오누이들의따뜻한 노래이고 싶다별들도 이제는별이고 싶다고층 건물 꼭대기나날카로운 철탑 끝에 앉아서희미하게 가물거리는별이 아니라좁은 골목길 낮은 처마 사이로도란도란 새어 나오는 이웃과 이웃들그 이웃과 이웃을 이어 가는정겨운 발길이고 싶다할머니의 무릎에서별을 헤아리며깊어 가는 이슬에 젖은 아이들의초롱한 눈망울이고 싶다
황룡의 속담 권법 3
뜨인돌어린이 / 서지원 (지은이), 김규택 (그림), 알토미 (기획)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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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논술,철학서지원 (지은이), 김규택 (그림), 알토미 (기획)
뜨인돌 출판사의 <황룡의 속담 권법> 시리즈는 이야기를 읽으면 머리에서 권법 이미지와 함께 속담들이 자꾸 떠오르는 아주 신기한 책이다. 재미와 지식, 속담까지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이 책은 상황에 맞게 속담을 정확하게 골라 쓰는 국어 실력은 물론 유려한 문학적 표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문해력 동화이다. 1권은 동물 속담, 2권과 3권은 사물 속담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자주 접하는 속담 구문들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와 애니메이션처럼 생생한 만화는 아이들이 독서를 더욱 친밀하고 재미있는 경험으로 만들어 준다. 매 권마다 수록된 핵심 권법으로 속담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배경지식, 초등 국어 학습에 꼭 필요한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등장인물 프롤로그 수다 도사의 검은 기운 제1관문 작아진 수레 제2관문 수상한 빗자루 제3관문 암흑으로 변한 무공 세계 제4관문 사물 나라로 제5관문 황룡과 로드 마스터 제6관문 두 개의 형체 제7관문 옥황상제의 심판 제8관문 휴정 시간 제9관문 두 번째 천년환한국형 무협 판타지의 새로운 명작 《황룡의 속담 권법》 3권 전격 출간! 현실 세계에서 벌어진 이상한 사건들, 사물 나라에서 알게 된 ‘그날’의 이야기! 전설 속 인물 ‘담’을 둘러싼 충격적인 비밀이 마침내 드러난다! 황룡은 무공 세계에서 권법 학교의 축구 시합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한 뒤 집으로 돌아온다. 체력도 자신감도 두 배가 된 황룡은, 눈도 못 마주치던 ‘무적의 삼총사’ 원균, 상철, 진구에게 당당히 인사를 건네며 등교한다. 그런데 그 순간! 언덕 위에 멈춰 서 있던 수레가 갑자기 친구들을 향해 돌진하고, 황룡은 재빠르게 무공을 사용해 친구들을 구해 낸다. 그 사건을 계기로 황룡과 친구들의 일상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혼자 움직이는 빗자루, 도복을 입고 나타난 황총 삼촌, 통로로 쓰이던 거울의 파손, 암흑으로 뒤덮인 권법 학교….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사물 나라를 무너뜨린 수다 도사의 검은 기운이 있다는 점이다. 《황룡의 속담 권법》3권 (부제:일월 도사와 그날의 진실)에서는 시리즈의 핵심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밝혀진다. 초롬 공주와 삼촌의 특별한 인연, 전설 속의 인물 ‘담’의 이야기, 일월 도사의 정체까지! 현실과 과거, 하늘과 지하 세계로 넘나드는 시공간 속에서 독자들은 한층 깊어진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전개를 통해 책 읽기의 진정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진실과 거짓, 음모와 배신이 뒤엉킨 재판정! 황룡과 일행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수다 도사가 권법 학교를 습격해 《사물 속담》 비서를 빼앗아 간다. 현실 세계와 무공 세계가 혼란에 빠지자, 황룡과 그의 일행은 수다 도사의 흔적을 찾아 사물 나라로 향한다. 폐허로 변해버린 사물 나라에서 초롬 공주는 과거 일월 도사와 두 제자가 이곳에 왔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굴 안에서 수다 도사의 숨겨진 과거와 삼촌의 정체를 알게 된 황룡은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동굴 바깥을 서성이던 그는, 어릴 적 잃어버렸던 장난감 ‘로드 마스터’를 다시 만나게 된다. 로드 마스터는 황룡에게 수다 도사의 비밀 서고로 함께 가자고 제안한다. 그런데, 이럴 수가! 누군가의 배신으로 인해 서고에 갇히고 마는데…. 《황룡의 속담 권법》3권에서는 전작을 읽을 독자라면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는 치명적인 위기와 고조되는 갈등을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 지하 재판정에서 옥황상제가 주재하는 재판이 열리면서 펼쳐지는 진실과 거짓의 대결! ‘현실 세계에서 무공을 사용한 죄인’으로 소환된 황룡과 ‘마교의 힘을 익힌 죄인’으로 소환된 수다 도사의 팽팽한 공방 속에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책을 놓을 수 없는 압도적인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깊어진 세계관, 강력한 몰입감 한국형 무협 판타지의 새로운 명작 탄생! 1권 <무언 도사와 비밀의 책>, 2권 <초롬 공주와 권법 학교>, 3권 <일월 도사와 그날의 진실>까지. 초등 교과서 집필진으로 활약 중인 서지원 작가와 장면마다 생생한 감정을 불어넣는 김규택 일러스트레이터의 만남! 두 작가는 속담과 판타지, 액션을 절묘하게 결합해 어린이 장르에서 판타지X문해력 동화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 준다. 권을 거듭할수록 세계관이 더 깊어지고, 몰입도 높은 스토리는 초등 저학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모험과 판타지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더욱 매력을 어필한다. 특히 전통 물건의 매력과 현대적 감각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번 3권은 사물 속담을 활용한 독창적인 권법 설정과 재판이라는 극적 장치를 통해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감동적인 반전, 관문마다 자연스럽게 익히는 속담의 뜻과 쓰임을 익히는 《황룡의 속담 권법》시리즈는 읽는 재미는 물론, 어휘력·문해력·독서력·작문력까지 키워 주는 유쾌하고 똘똘한 문해력 동화로, 독서 수업용 도서로 강력 추천한다. 오늘 황룡은 학교와 연결된 지름길을 택했다. 작은 고개를 넘어 내려오는데 언덕 아래에 무적의 삼총사가 서 있는 게 보였다. 무적의 삼총사들은 서로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깔깔, 낄낄 장난을 치면서 즐겁게 길을 가고 있었다. 황룡은 무적의 삼총사를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원균과 진구, 상철의 등을 탁 탁 탁 치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황룡은 자신이 무공을 썼다는 사실에 어쩔 줄 몰라 했다. 현실 세계에서 무공이나 권법을 사용하는 건 무공 세계의 엄격한 금지 사항이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에게 들키기라도 하면 큰 벌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장면을 목격한 꼬물원도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꼬물원은 수레가 내려온 언덕을 따라 걸으며 주위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수상한 것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목격자도 없는 듯했다. “아무래도 이 일을 초롬 공주님께 알려야겠어.”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
푸른사상 / 하미경 (지은이)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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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동요,동시하미경 (지은이)
푸른사상 동시선 39권. 하미경 시인의 동시집. 비유와 상상력으로 바라본 세상은 더 재미있고 아름다운 대상이 된다. 할머니의 꽃무늬 바지는 걸을 때마다 피고 지는 무릎 꽃이 되었고, 민들레는 봄이 머리에 찌르고 나온 노란 딱핀이 된다. 연잎 위에 올라앉은 청개구리는 구멍 난 연잎 우산을 고치고 있는 중이고, 양산은 햇빛이 좋은 날에 날아가기 위해 날개를 접은 새가 된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시선에 비친 세상을 시인은 재미있는 비유와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그렸다.시인의 말 제1부 봄이 노란 꽃핀 찌르고 딱! 한 숟가락 / 아빠께 드리고 싶은 것 / 살구 한 알 / 엑스레이 찍는 날 / 무릎 꽃 / 수선화 코 / 여우비 / 팝콘나무 / 분홍 물 전송 / 민들레 딱핀 / 1학년 / 누구지? / 엄마가 되고 싶다고? /지지 않아 꽃 / 무슨 컵이 될까? / 너, 말하지 마 / 할미꽃 / 공 제2부 물방울을 깨그르르 굴려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 / 열대야 / 수박 / 해바라기 / 파도의 줄 서기 / 전봇대의 말 / 경로석 / 빗소리 / 크레파스 / 소나기 / 태풍 / 꼭 그런다 / 상추와 상치 / 매미야 쉿! / V라인 개구리 / 저녁 / 꽃소금 / 삼단 접이 양산 제3부 왈탕갈탕 왈탕갈탕 번개 / 무당벌레 / 때로는 나비도 / 너 그것 모르지? / 등이 굽은 이유 / 심심한 할머니 / 손잡이 / 빗소리 달래기 / 개구리 노래방 / 국화꽃 필 때 / 원숭이와 토끼 / 달팽이 아저씨 / 잠자리 / 햇빛 쨍쨍 / 별똥별 / 스프링 머리 / 하고 싶은 말 / 호박 똥 싸기 제4부 당당하게 숲으로 진눈깨비 스위치 / 생각이 전전전 / 눈사람 / 오리배가 오리에게 / 허릿살 관리 / 장미꽃 / 비밀 / 고양이 아빠 / 뛰지 마 / 기차 연필깎기 / 냉장고 / 종대가 부러워 / 가시 친구 / 귀뚜라미 전 부치기 / 이 계절에 해야 될 일 / 쓰레기통 / 지우개 / 당당하게 숲으로개구리 합창처럼 즐거운 동시집 하미경 시인의 동시집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가 '푸른사상 동시선 39'로 출간되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시선에 비친 세상을 시인은 재미있는 비유와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그렸습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참 좋을 때라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어른들은 부러워하나 봅니다. 어쩌면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어른들이 사는 세상과 다를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의 눈에는 세상 모든 것이 새롭고 재미있고 아름답게 보이니까요. 어른들 못지않게 바쁘고 피곤하게 살아가야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돌려주고 싶어 하는 어른들도 있습니다. 하미경 시인의 동시집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는 그런 마음을 담았습니다. 비유와 상상력으로 바라본 세상은 더 재미있고 아름다운 대상이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꽃무늬 바지는 걸을 때마다 피고 지는 무릎 꽃이 되었고, 민들레는 봄이 머리에 찌르고 나온 노란 딱핀이 됩니다. 연잎 위에 올라앉은 청개구리는 구멍 난 연잎 우산을 고치고 있는 중이고, 양산은 햇빛이 좋은 날에 날아가기 위해 날개를 접은 새가 됩니다. 시인은 사물에 말 걸기를 통해 그 대상을 이해하고 사랑합니다. 상상의 날개를 펼치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꽃과 나무는 물론이고 연필깎이나 지우개 같은 물건들까지 사랑스러운 친구가 됩니다.딱! 한 숟가락올챙이 학교 가는 날 아침밥 먹기가 싫었다 개구리 엄마는 조금이라도 먹어야 머리 회전이 잘 된다며 딱! 한 숟가락만 먹으라고 하였다 올챙이는 그럼, 딱! 한 숟가락만 달라고 하였다 개구리 엄마는 맛있는 반찬 얹어 엄마 숟가락으로 딱! 한 숟가락을 주었다 깜짝 놀란 올챙이는 눈 튀어나오고 입이 커졌다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연잎 우산에구멍이났나안 났나청개구리 한 마리살펴보고 있네물방울을깨그르르 굴려비가새나안 새나점검 중이네 스프링 머리경로당 반장 된 우리 할머니8천 원짜리 파마를 하였다피부 탄력은 없어도머리는 탱글탱글하다잡아당겼다 놓아 주면또르르 말려 올라간다경로당에 떡 돌리러 간우리 할머니찾으려면 한참이 걸린다할머니? 하고 부르자휙 뒤를 돌아보는데빠글빠글 볶은 머리가모두 우리 할머니 같다
고전 필수어휘의 끝 ver.2.0
오르비북스 / 유현주, 김도현 (지은이) / 2025.07.01
17,700

오르비북스학습참고서유현주, 김도현 (지은이)
주요 고전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고전 어휘, 현대어와 예문, 예문에 대한 현대어 풀이, 연계작품 수록 여부, 기출 출제 여부, 그리고 문학 작품 해석에 도움이 되는 어휘에 대한 Comment가 달려 있다. 학습을 하며 각 어휘의 뜻과 함께 각 어휘의 느낌도 파악하여 실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1. 고전어휘를 정복하기 위한 ‘기본 중세국어 문법’ 1) 중세 국어의 표기 특징 2) 중세 국어의 문법적 특징 2. 필수 고전 어휘 모음 [ㄱ] 가람/ 가림 가 가 가시다 갓나희 강호 거줄 거즛말 건곤 ~~많은 학생들이 수능 문학에서 고전시가를 어려워하지만,이는 고전에 사용되는 어휘를 몰라서이지 고전문학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고전문학은 형식도 정해진 경우가 많고,주제도 한정되어 있고,표현법도 상대적으로 적어 현대문학보다 단순합니다.고전을 해석하기 위한 기본적인 어휘를 알고,간단한 문법을 통해 읽는 법을 배운 후 그에 대한 느낌을 파악한다면 훨씬 가볍게 다가갈 수 있는 장르입니다. ‘고전필수어휘의 끝’에서는 주요 고전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고전 어휘,현대어와 예문,예문에 대한 현대어 풀이,연계작품 수록 여부,기출 출제 여부,그리고 문학 작품 해석에 도움이 되는 어휘에 대한Comment가 달려있습니다.학습을 하며 각 어휘의 뜻과 함께 각 어휘의 느낌도 파악하여 실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고전필수어휘의 끝’을 통해 기본적인 고전의 어휘를 정복하고,필수 작품을 공부한 후 기출문항들을 학습한다면 확실한 실력 상승을 체감할 수 있을 거라 자부합니다.이 책 한 권으로‘고전어휘’를 자신있게 끝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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