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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School 1C - CD-ROM Title
빛샘(Vitsaem) / 정정호 지음 / 2006.10.01
10,000원 ⟶ 9,000원(10% off)

빛샘(Vitsaem)자연,과학정정호 지음
교재의 단계별 학습내용을 바탕으로 어린이 스스로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씨디롬 타이틀이다. 복잡한 설치과정 없이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다. 교재의 배경과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하여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했고, 단원별 학습진도와 성취도도 체크해 준다. 각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교재의 배경과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하여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함으로써 교재내용을 단순하게 설명만 하는 동영상 위주의 기존 CD-ROM과는 달리 교재와의 유기적인 학습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멀티미디어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나아가 수동적인 시청만으로 이루어진 비디오 학습의 단점을 보완하여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참여를 유도하고, 단원별 학습진도와 성취도까지 체크하여 보다 체계적인 영어학습을 안내한다. 1. Hello! I'm Doldol. (인사하기, 자기소개) 2. What is this? (묻고 답하기) 3. Happy birthday, Yalmi. (생일축하하기) 4. Be quiet. (명령문)교재의 배경과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하여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함으로써 교재내용을 단순하게 설명만 하는 동영상 위주의 기존 CD-ROM과는 달리 교재와의 유기적인 학습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멀티미디어 학습환경을 제공합니다. 나아가 수동적인 시청만으로 이루어진 비디오 학습의 단점을 보완하여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참여를 유도하고, 단원별 학습진도와 성취도까지 체크하여 보다 체계적인 영어학습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재미와 학습 - 쌍방향 멀티미디어 학습 환경을 완벽하게 구현" - CD-Rom을 활용한 초등영어교과 과정 및 교육목표 100% 반영 :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며,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을 기른다' - 의사소통 중심 교수법, 상황전개 학습법에 근거한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멀티미디어 영어 학습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영어학습 : Look & Listen => Repeat => Review => Check => Master - 수동적인 시청각 학습 NO, 스스로 단계별 학습상황을 관리하고 반복/확인 학습 유도 - Unit별 재미있는 영어학습 게임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집중력 강화 (* 별도의 설치과정이 필요없고, 간단한 조작만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교재의 배경과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하여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함으로써 교재내용을 단순하게 설명만 하는 동영상 위주의 기존 CD-ROM과는 달리 교재와의 유기적인 학습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멀티미디어 학습환경을 제공합니다. 나아가 수동적인 시청만으로 이루어진 비디오 학습의 단점을 보완하여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참여를 유도하고, 단원별 학습진도와 성취도까지 체크하여 보다 체계적인 영어학습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재미와 학습 - 쌍방향 멀티미디어 학습 환경을 완벽하게 구현" - CD-Rom을 활용한 초등영어교과 과정 및 교육목표 100% 반영 :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며,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을 기른다' - 의사소통 중심 교수법, 상황전개 학습법에 근거한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멀티미디어 영어 학습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영어학습 : Look & Listen => Repeat => Review => Check => Master - 수동적인 시청각 학습 NO, 스스로 단계별 학습상황을 관리하고 반복/확인 학습 유도 - Unit별 재미있는 영어학습 게임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집중력 강화. (* 별도의 설치과정이 필요없고, 간단한 조작만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교재의 배경과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하여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함으로써 교재내용을 단순하게 설명만 하는 동영상 위주의 기존 CD-ROM과는 달리 교재와의 유기적인 학습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멀티미디어 학습환경을 제공합니다. 나아가 수동적인 시청만으로 이루어진 비디오 학습의 단점을 보완하여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참여를 유도하고, 단원별 학습진도와 성취도까지 체크하여 보다 체계적인 영어학습을 안내하여 드립니다.교재의 배경과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하여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함으로써 교재내용을 단순하게 설명만 하는 동영상 위주의 기존 CD-ROM과는 달리 교재와의 유기적인 학습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멀티미디어 학습환경을 제공합니다. 나아가 수동적인 시청만으로 이루어진 비디오 학습의 단점을 보완하여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참여를 유도하고, 단원별 학습진도와 성취도까지 체크하여 보다 체계적인 영어학습을 안내하여 드립니다.교재의 배경과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하여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함으로써 교재내용을 단순하게 설명만 하는 동영상 위주의 기존 CD-ROM과는 달리 교재와의 유기적인 학습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멀티미디어 학습환경을 제공합니다. 나아가 수동적인 시청만으로 이루어진 비디오 학습의 단점을 보완하여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참여를 유도하고, 단원별 학습진도와 성취도까지 체크하여 보다 체계적인 영어학습을 안내하여 드립니다.교재의 배경과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하여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함으로써 교재내용을 단순하게 설명만 하는 동영상 위주의 기존 CD-ROM과는 달리 교재와의 유기적인 학습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멀티미디어 학습환경을 제공합니다. 나아가 수동적인 시청만으로 이루어진 비디오 학습의 단점을 보완하여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참여를 유도하고, 단원별 학습진도와 성취도까지 체크하여 보다 체계적인 영어학습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
키다리 / 박현숙 지음, 지우 그림 / 2015.12.10
11,000원 ⟶ 9,90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박현숙 지음, 지우 그림
행복한 책꽂이 시리즈 11권. 기발한 발상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살아가는 참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다. 우연히 이끌려 간 낯선 나라 ‘만도’에서 나쁜 짓을 가르쳐 달라는 기상천외한 부탁을 받으면서 아이들이 겪게 되는 이야기를 유쾌한 필치로 담고 있다. 재기발랄한 서사와 통쾌한 반전이 독자를 힘 있게 이끈다.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말썽꾸러기 아이들은 ‘만도’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기상천외한 부탁을 받는다. 욕도 제대로 못하는 만도의 아이들에게 온갖 나쁜 짓을 가르쳐서 ‘대도’ 나라에 빼앗긴 물건을 찾아와야 한다는 것. ‘만도’와 ‘대도’ 두 나라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이들은 자신의 미션을 무사히 수행하고 돌아올 수 있을까?1. 사라지는 아이들 2. 세 번 접은 호떡 3. 귀중한 것 4. 욕 공부 5. 우리는 새 발의 피 6. 숨바꼭질은 끝났어 7. 또 다른 왕따 8. 바깥세상을 다녀오다 9. 600점 만점에 몇 점? 10. 선택은 끝났다 11. 대도로 떠나다 12. 가장 귀중한 것지하철역에서 사라진 말썽꾸러기 아이들은 ‘만도’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기상천외한 부탁을 받는다. 욕도 제대로 못하는 만도의 아이들에게 온갖 나쁜 짓을 가르쳐서 ‘대도’ 나라에 빼앗긴 물건을 찾아와야 한다는 것. ‘만도’와 ‘대도’ 두 나라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이들은 자신의 미션을 무사히 수행하고 돌아올 수 있을까?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은 기발한 발상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살아가는 참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다. 재기발랄한 서사와 통쾌한 반전이 독자를 힘 있게 이끈다. ‘행복한 책꽂이’ 시리즈 열한 번째 책. 만약 폭력을 권하는 사회가 존재한다면? 흥미로운 역발상을 통해 평화와 희망의 중요성을 말하는 이야기 『국경을 넘는 아이들』,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열등감 극복 캠프』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작가 박현숙의 작품이다. 우연히 이끌려 간 낯선 나라 ‘만도’에서 나쁜 짓을 가르쳐 달라는 기상천외한 부탁을 받으면서 아이들이 겪게 되는 이야기를 유쾌한 필치로 담고 있다. 작가는 평범한 아이들의 일상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면서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상상을 해 보았다. 나쁜 짓을 가르치는 세상이 존재한다면? 못된 행동을 통해 오히려 역으로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된다면? 이러한 생각이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의 구상으로 이어졌다.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거칠고도 솔직한 말을 쉴 새 없이 쏟아 낸다. 툭하면 서로를 때리고, 괴롭히고, 싸움을 걸기도 한다. 만도 나라에서는 실컷 욕하고, 싸워도 상관없으니 이보다 신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바로 이 지점을 통해 작가는 아이들이 처한 현실의 이면을 펼쳐 보인다. 갈수록 심해지는 경쟁 속에서 지쳐가고, 친구이기 전에 ‘라이벌’로 서로를 인식해야 하는 아이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서로를 향한 배려나 이해보다 증오와 무시, 폭력을 키워 나갈 수밖에 없다. 이렇듯 사회 전반에 폭력과 증오가 난무하는 시대에서, 작가는 현실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곳곳이 맞서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가치를 깨닫게 한다. 폭력을 모른 척하기보다는 오히려 ‘폭력을 권하는 세상’이 존재한다는 역발상을 통해 희망과 평화의 중요성을 이끌어 낸 것이다. 거꾸로 상상한 작가의 아이디어는 날것의 현실을 비추어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궁극적으로 지향할 삶의 태도를 생각하게 한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누구나 자신에게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지 곰곰 떠올리게 될 것이다. 말썽꾸러기들에게 주어진 지상 최대의 임무, “이 세상이 존재하는 모든 욕과 싸움을 가르쳐다오!” 요즘 오비상네 학교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하철역 앞에서 하나둘 아이들이 사라진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이다. 주먹대장 황도식에 이어 이종민까지 학교를 나오지 않자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들도 불안한 마음이 점점 커진다. 비상이네 반 담임선생님은 지하철역 근처에도 얼씬하지 말라고 하는데, 오늘도 주먹 센 용대가 비상이에게 딴지를 건다. 역 앞에 있는 휴대전화 가게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수리 맡겼다며 학교 끝나고 같이 들르자는 거다. 차마 거절을 할 수 없어 비상이는 용대와 함께 지하철역에 간다. 마침 3번 출구 앞 호떡 가게에서 고소한 냄새가 풍겨 온다. 용대는 호떡 하나 먹고 가자며 가게로 향하는데, 주인아줌마가 번호표를 뽑으라고 한다. 용대가 뽑은 번호는 3번. 호떡 아줌마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갑자기 용대를 끌고 간다. 팔목에 연결해 묶은 끈 때문에 비상이도 같이 따라가게 되고, 계단을 돌고 또 돌아 한참을 내려가니 웬걸, 사라진 황도식과 이종민이 보인다. 뒤늦게 도착한 용대와 비상이까지 한데 모인 가운데 ‘만도’ 나라의 대통령이 등장한다. ‘대도’에 빼앗긴, 아주 소중한 것을 찾기 위해 힘을 길러야 한다며 온갖 나쁜 짓을 만도의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라는 것이다. 대통령의 기상천외한 부탁에 비상이는 어리둥절해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마음껏 욕하고 싸워도 된다는 생각에 마냥 신이 난다. 대통령은 아이들을 한 명씩 짝지어 주고, 제대로 만도 아이들을 가르치지 못하면 다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을 거라며 엄포를 놓는데……! 대도에 빼앗긴 중요한 물건이 대체 무엇이기에 이러는 걸까? 두 나라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아이들은 자신의 미션을 무사히 수행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자,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끼리끼리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최영환 지음, 김승연 그림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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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동요,동시최영환 지음, 김승연 그림
제1부 끼리끼리 어깨를 겯고 갑자기 교실에 핀 웃음꽃 끼리끼리 개나리꽃 교실 구름 끼리끼리 어깨를 겯고 나무 등굣길에 비가 내리면 어디 한번 견주어 보자 참 웃기는 광고 팬지꽃 제2부 무럭무럭 자라는 소리 매미 문구멍 무럭무럭 자라는 소리 미 고 사 삼형제 바다는 바닷가 모래밭에는 바람 1 바람 2 버스 벽시계는 농구 제3부 시인의 마음을 닮으면 봄꽃이 피면 꽃동산은 선생님의 까만 눈동자는 빨간 장미꽃 세탁기 소풍날 소쩍새 수박 시소놀이 시인의 마음을 닮으면 씨와 알은 태극기 제4부 요즘 아이들은 거의 다 아가의 장난감, 엄마의 장난감 암, 그래야지. 그래야하고말고 어디 한번 알아맞혀 보셔요 1 어디 한번 알아맞혀 보셔요 2 억새 여름 소낙비, 겨울 함박눈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요즘 아이들은 거의 다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우리 엄마는 못 말리는 거짓말쟁이 의자 제5부 지구는 천하장사 내 마음 속의 지우개 이럴 수만 있다면 이른 아침 어떤 1학년 여자아이 잠자리 지구는 천하장사 장독대 항아리는 책은 내 친구여요 하늘과 바다 해님이 눈을 뜨면 피아노 제6부 훌라후프를 돌리며 내 맘의 꽃도 활짝 폈어요 따사로운 새봄이 되자 떡방앗간 물가에 가면 배드민턴 별 빗물이 내게 속삭이는 목소리 세숫비누 웃고 웃는 꽃, 노래하는 꽃 가슴을 활짝 열어요 훌라후프를 돌리며 발문 밝고 고운 동심의 시 - 심윤섭
왕따 어흥이
한글 / 심혁창 지음, 최연두 그림 /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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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명작,문학심혁창 지음, 최연두 그림
웃는곰 이야기나라 시리즈 14권. 아기 호랑이가 어미 개의 젖을 빨고 자라서 용맹스런 킹카가 되지만 속은 순하고 겸손하여 함께 젖을 먹고 자란 개들보다 아들 노릇을 더 잘한다는 이야기다. 사람의 사랑을 받고 살아온 어미 개와 그 개 젖을 먹고 자란 호랑이가 어미를 닮고 개한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머리말 아기 고양이 불쌍한 왕따 킹카 왕따 벌 서는 왕따 왕따 어흥이 난 엄마 아들 개야 집 나간 어흥이 개가 사람을 닮아 효자 없는 상속법 형님 개와 의리 어흥이 만세 어른이 먼저 옹고집 할아버지 흙으로 돌아간 사랑[머리글] 사람은 누구와 사귀느냐에 따라 마음씨와 행동이 달라집니다. 아무리 성질이 사나운 사람이라도 착한 사람과 어울리면 온순해지고, 심성이 착한 사람도 악하고 사나운 사람과 사귀면 악한 사람이 됩니다. 이 동화는 아기 호랑이가 어미 개의 젖을 빨고 자라서 용맹스런 킹카가 되지만 속은 순하고 겸손하여 함께 젖을 먹고 자란 개들보다 아들 노릇을 더 잘하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의 사랑을 받고 살아온 어미 개와 그 개 젖을 먹고 자란 호랑이가 어미를 닮고 개한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사람은 동물을 천대하지만 동물은 사람의 은혜를 입으면 제 목숨을 바쳐서라도 은혜를 갚습니다. 사람은 동물을 사람 사랑하듯 아껴주어야 합니다. 웃는곰 심혁창
입학사정관에게 배우는 제대로 대입 면접
씨마스 / 류영철 지음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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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학습참고서류영철 지음
대학 입학 전형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안내서다. 실제 입학사정관인 저자를 통하여 실전 면접을 대비할 수 있다. 풍부한 실제 사례를 통해 수험생들이 대비하여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면접의 기본에서부터 각 대학별 사례에 까지 수록하였다.제1장 [면접] 총괄 준비편 - 면접 평가 준비의 모든 것 - 1. 면접 평가의 의미와 역할 2. 면접 평가 준비 사항 3. 면접 평가의 종류 4. 면접 평가 때의 주의사항 5. 면접 평가의 복장 및 외모 주의사항 6. 면접 평가 질문 방식 및 기본 답변 방법 7. 면접 평가 진행 단계별 기본 답변 자세 8. 면접 평가의 연습 방법 9. 면접장 상황 소개 및 서류 평가 요약서 10. 면접 평가 관련 중요 사항 11. (입학사정관이 공개하는) 면접 평가의 불편한 진실 제2장 [면접] 일반 면접편(인성/서류 기반) - 인성/서류 기반 면접의 답변 포인트 - 1. 인성 평가 2. 서류 기반 확인 평가 제3장 [면접] 실전 전략편 - 면접관이 알려주는 실전 면접 비책 35 - 제4장 [면접] 대학별 전략편 - 주요 대학의 면접 평가 방법 및 지원 전략 - 1. 수도권 주요 대학 2. 지방 거점 국립대 3. 교육대학 제5장 [면접] 질의응답편 - 면접의 궁금증 해결(Q&A) 30선 - [부 록] 1. 핵심 시사 상식 11선 2. 교직 시사 소양 12선 3. 교대 면접 평가 방법과 배점 (예시) 4. 면접에서 활용하기 좋은 교육 명언 15선 5. 수험생 유의사항 (샘플) 6. 면접 준비 최종 점검 체크리스트 22선 7. 면접 평가 대비 예상 질문 PLUSTip 1. 면접 평가 7단계 프로세스 2. 면접은 결국 평가자에 대한 설득 3. 면접은 말이 아닌 ‘행동’이 합격을 결정한다. 4. 면접 평가에서의 질문 절차 3단계 5. 면접관을 사로잡는 면접의 4요소(2E/2H) 6. ‘꼬리’ 질문에 대비하라. 7. 면접 평가 가이드라인 8. 대학의 면접 평가표 양식(샘플) 9. 면접 문제 ‘출제 매뉴얼’ 10. 면접 질문의 4가지 유형대학 입학 전형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안내서 『입학사정관에게 배우는 제대로 대입 면접』이 출간되었습니다. 특히 대입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면접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수험생들이 막상 면접을 준비하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씨마스에서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실제 입학사정관인 저자를 통하여 실전 면접을 대비할 수 있도록 『입학사정관에게 배우는 제대로 대입 면접』을 발간하였습니다. 풍부한 실제 사례를 통해 수험생들이 대비하여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면접의 기본에서부터 각 대학별 사례에 까지 수록하였습니다. 대입 전형의 면접에서 씨마스의 『입학사정관에게 배우는 제대로 대입 면접』은 수험생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면접의 기본 사항을 제시하였습니다. 수험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면접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사항을 수록하였습니다. 2. 현직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면접 비책을 수록하였습니다. 현재 입학사정관으로 저자가 실제 현장에서 경험을 통해 알게 된 35항의 면접 비책을 수록하였습니다. 3.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면접에 대한 사항을 제시하였습니다. 가장 단순한 사항이지만 수험생들은 알 수 없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저자의 오랜 경험을 통해 제시하였습니다. 4. 대학별로 각기 다른 면접의 평가 방법과 지원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면접고사는 각 대학별로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은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의 면접 평가 방법을 알고 그에 맞는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이 책은 이를 제시하였습니다.
마녀 엄마
브로콜리숲 / 노영희 (지은이), 나다정 (그림)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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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명작,문학노영희 (지은이), 나다정 (그림)
요미는 요즘 이상해진 엄마가 진짜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엄마의 탈을 쓴 마녀가 진짜 엄마를 어디엔가 가두고, 대신 집에 와 있는 거라고. 예전처럼 다정하고 따뜻하던 엄마는 사라지고, 지금 엄마는 잔소리 폭탄 마녀일 뿐이다. 진짜 엄마를 찾아 모험을 떠난 요미는 착한마녀와 파랑나비, 해질녘의 풍경을 지나며 진짜 중요한 ‘마음의 눈’을 뜨게 된다. 과연 요미는 엄마를 되찾을 수 있을까? 작가의 말_물결처럼 일렁이는 아이들 엄마가 변했어 진짜엄마는 어디에 있을까? 길을 떠나다 파랑나비 검정나비 착한마녀의 집 유리구슬에 비친 모습 마음속의 별 엄마도 그랬어! 엄마, 사랑해요 해설_환상성의 서사와 서정의 언어_최병갑잔소리 많은 엄마는 정말 마녀일까? 요미는 요즘 이상해진 엄마가 진짜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탈을 쓴 마녀가 진짜 엄마를 어디엔가 가두고, 대신 집에 와 있는 거라고요. 예전처럼 다정하고 따뜻하던 엄마는 사라지고, 지금 엄마는 잔소리 폭탄 마녀일 뿐이에요. 진짜 엄마를 찾아 모험을 떠난 요미는 착한마녀와 파랑나비, 해질녘의 풍경을 지나며 진짜 중요한 ‘마음의 눈’을 뜨게 됩니다. 과연 요미는 엄마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마녀 엄마》는 아이의 시선으로 그린 가족 이야기이자,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성장 동화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책, 《마녀 엄마》는 오늘도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살포시 묻습니다. 아이의 상상력으로 해석한 ‘엄마’와 그 이면의 진실 - 성장의 언어로 엮은 판타지 심리동화 노영희 작가의 《마녀 엄마》는 ‘엄마가 변했다’는 한 아이의 체감에서 시작되는 성장의 판타지다. 요미는 사랑이 넘치던 엄마가 하루아침에 잔소리 많은 마녀로 바뀌었다고 믿는다. 엄마는 진짜 엄마가 아니라 마녀의 탈을 쓴 가짜이며, 어딘가에 진짜 엄마가 갇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곧 ‘엄마 찾기’ 여정을 이끈다. 작품은 ‘아이의 정서적 불안’과 ‘엄마의 현실적 피로’가 만나는 경계를 상상적 장치로 풀어낸다. 이때의 상상은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어린아이가 자기 감정을 해석하고, 세상을 이해해나가는 통로다. 요미의 여행길에 등장하는 ‘착한마녀’, ‘파랑나비’, ‘검정나비’ 등은 선악을 구분하는 직관과 경험을 통해 아이가 내면의 성장 단계를 밟아가는 은유적 장치다. 무엇보다도 이 작품의 백미는 후반부의 전환이다. 착한마녀가 보여주는 유리구슬 속 엄마의 어린 시절, 그리고 지금 엄마의 지친 일상은 요미의 관점을 전복시키며, 독자로 하여금 ‘엄마도 한때는 아이였다’는 근원적 사실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이를 통해 아이는 단순히 ‘사랑받는 존재’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존재’로 성장한다. 《마녀 엄마》는 부모와 자녀의 거리감을 시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오가며, 작가는 독자가 감정의 입체성을 탐색하게끔 한다. 특히 초등 저학년 독자에게 감정 표현과 조절의 계기를 마련하고, 성인 독자에게는 자신의 부모 혹은 자녀를 돌아보게 만드는 이중적 울림이 크다. 마지막 장면에서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끌어안으며 눈물 흘리는 순간은 단순한 해피엔딩이 아니다. 그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사랑하게 되는 ‘진짜 시작’을 알리는 신호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을 때 가장 깊은 감동을 전하는 작품으로, 가정에서 혹은 교실에서 소중히 다뤄질 가치가 충분하다.진짜엄마는 어디에 있을까? 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났어. 진짜엄마는 어디에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 맞아. 마녀는 엄마를 자기가 살던 집에 가두어 두었을 거야. 마녀가 눈치를 채기 전에 얼른 마녀의 집을 찾아야해. 그런데 마녀의 집은 대체 어디에 있을까? 창가에 우두커니 서서 하늘을 쳐다보다가 새벽에게 물어 보았어. “마녀의 집은 어디에 있어요?” ‘마녀의 집은 왜?’ 새벽이 으슴푸레하게 하늘을 밝히며 물었어. “엄마를 찾아와야 하거든요. 마녀가 엄마를 잡아가서 가두어 둔 것 같아요.” ‘저런, 엄마가 없나보구나!’ 새벽이 안쓰러운 표정을 지었어. “그러니까, 엄마가 …….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엄마가 아닌 것 같아요. 마녀가 엄마의 탈을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니?’ 새벽이 해읍스름한 얼굴로 물었어. “예전의 엄마랑 너무 달라졌어요. 잔소리만 늘어놓고.” ‘흐음!’ 새벽이 한참을 생각하다 말했어. ‘지금 같이 있는 엄마가 진짜엄마일 수도 있을 텐데.’ “아니에요. 예전의 우리 엄마를 봤다면 제 말이 맞는다고 생각할거예요. 우리 엄마는 무척 다정했어요. 그런데 지금 엄마는 너무나 쌀쌀맞고 차가와요. 눈빛도, 표정도, 말투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툭 떨어졌어. “얼른 진짜엄마를 찾아와야 해요.” ‘그래. 정 그렇다면……. 내가 알고 있는 마녀의 집은 으스름한 해질녘에 있단다.’ “해질녘? 해질녘은 어디에 있어요?” ‘해질녘은 해가 지는 서쪽 산 아래에 있단다. 해질녘은 마녀의 집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 시간을 뜻하기도 해. 그래서 마녀의 집은 해질녘이 되면 더 잘 보인단다.’ “네. 해질녘을 잘 기억할게요.” ‘마녀의 집은 저기 숲이 우거진 산자락,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단다. 그러니까 해가 산등성이를 넘어가기 전에 마녀의 집에 도착하려면 너무 늦지 않게 나서는 게 좋을 거야. 하지만 그 마녀가 엄마를 잡아가진 않았을 거야. 착한마녀니까.’
우리 아빠는 대장
청개구리 / 양윤덕 지음, 최제희 그림 / 2016.02.11
9,500원 ⟶ 8,55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양윤덕 지음, 최제희 그림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74권.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양윤덕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글이 강력한 힘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 동시집을 읽으면 시인의 올곧고 정다운 사랑의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시인은 우리 모두 함께 잘 지내보자고, 서로 좋은 친구가 되어 주자고 이야기한다.제1부 해님의 노래 동시 / 잎, 잎들 / 두타연에서 / 해님의 노래 / 호박꽃 / 호박 넝쿨 우리 아빠는 대장 / 연날리기 / 리어카를 끄는 할머니 / 고향 가는 길 겨울 소나무 / 둥지 / 정다운 말 제2부 미안한 마음 가지 꺾인 나무 / 털모자 / 일기 / 옛 친구 / 미안한 마음 친구와 함께 걷는 길 / 까꿍 놀이 / 신호등 / 수족관 금붕어 수도 / 문과 문 / 짜장면 / 몸단장하는 왜가리 제3부 누가 내 잠 훔쳐 갔지? 달님의 귀 / 누가 내 잠 훔쳐 갔지? / 일요일 아침 / 혼자 있는 날 보도블록 / 오리의 간지럼 / 할머니 집 뒤뜰의 대나무 / 긴 머리 잠 1 / 잠 2 / 분수 / 만원 버스 / 옷 만드는 해님 제4부 새싹들의 작은 귀 구름 사이로 달리는 달 / 새싹들의 작은 귀 / 4월 / 강 산 / 하늘식당 / 담장 위에 앉은 눈 / 눈 쌓인 후 산바람이 계단을 오르다 / 시합 / 연못에서 / 에헤야, 디야 [해설] 동시는 누구나 친구 되어 함께 걷는 길_문삼석‘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글이 강력한 힘을 가졌다는 거지요. 그러니 동시도 얼마나 힘이 셀까요? 이 동시집을 읽으면 시인의 올곧고 정다운 사랑의 말이 가슴에 와닿아요. 우리 모두 함께 잘 지내보자고, 서로 좋은 친구가 되어 주자고 말하고 있거든요. 그 따뜻한 세계로 함께 떠나 볼까요? 모두가 친구 되어 함께하는 삶을 노래한 동시집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양윤덕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우리 아빠는 대장』이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에게 동시집 출간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동시에 대한 갈망이 자연스레 불러온 일이다. 시인은 “행복하지 않은 순간엔 동시를 쓰지 않고, 오로지 행복한 순간에만” 동시를 썼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보고 읽는 동시이기에 어떠한 감정도 허투루 분출하면 안 된다는 스스로의 철저한 다짐 때문이다. 그렇게 곱고 아름다운 감성과 말들이 모여 한 권의 분량이 되었고, 그만큼 따뜻한 동시집으로 독자를 찾아오게 되었다. 동시는 하늘과 땅에 놓은 디딤돌 어린이나 어른이나 풀, 꽃, 개미, 하늘, 해, 달, 별 모두 딛고 가는 마음의 길 울고, 웃고 행복한 이야기 슬픈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누구나 친구 되어 함께 걷는 길. ―「동시」 전문 시집을 열면 첫 번째로 독자를 맞이하는 작품이다. 아마도 오랜 시간 시를 써왔던 양윤덕 시인이 내린 ‘동시’ 장르에 대한 정의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 작품에서 시인은 동시를 ‘디딤돌’과 같은 ‘길’로 규정하고 있다. 하늘과 땅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기에 오가기 쉽지 않다. 어린이와 어른은 마주 보고 이야기는 할 수 있으나 생각이나 관심사의 차이로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다. 하물며 우리는 풀, 꽃, 개미, 해, 달, 별과 같은 존재들과 의사소통하기란 불가능하다. 이렇게 인간이란 존재와, 닿고 싶지만 멀리 있는 다른 존재와의 사이에 디딤돌과 같은 동시가 길처럼 놓인다면 어떨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깨닫고 이해하며 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전혀 불가능했던 그들과 친구 되어 함께 걷도록 도와주는 길이 바로 동시라는 시인의 해석은 머리말에서 보듯이 경험에서 우러나왔다. “산책을 하면서 사물들을 가까이 대하자,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욕심도 미워하는 마음도 시샘도 다 비워지고, 가슴속엔 샘물 같은 깨끗한 마음이 말갛게 채워”진 것이다. ‘나’의 곁에 있는 수많은 존재들과 친구가 되는 길은 바로 그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그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여 주는 것이다. 못생겼다며 자신을 비하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호박을 만드는 자랑스러운 꽃”이라며 당당히 외치는 호박꽃의 목소리를 듣거나(「호박꽃」), 휴전선 때문에 마주 본 채로 서로 손잡지 못하는 두 산을 안쓰러워하거나(「두타연에서」), 슈퍼 한쪽에 버려진 빈 라면 상자를 안쓰러운 눈길로 바라보고 “같이 가자.”며 손자에게 하듯 다독거리는 외로운 할머니(「리어카를 끄는 할머니」)를 지켜보는 시인처럼 말이다. 하물며 나와 가까이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라면 어떨까. 그들의 행동과 삶을 사랑이 듬뿍 담긴 시선으로 본다면, 고맙지 않을 존재는 없는 것이다. 다리를 다쳐 형 등에 업혀 집에 간다 형이 게임한다고 엄마한테 일러 혼나게 한 일이 미안해져 형 등짝에 바짝 얼굴을 묻는다 “형, 고마워 나 밉지?” “아니야.” 나는 눈물이 핑 돌았다. ―「미안한 마음」 다리를 다친 화자는 형 등에 업혀서 집에 가고 있다. 형의 체온을 느끼며 걷다 보니 문득 형이 게임하는 걸 엄마에게 일러바친 일이 생각난다. 그 당시, 엄마에게 형이 혼났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불현듯 그게 미안해진다. 그렇다고 이제 와 쉽사리 미안하다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질 않는다. 화자는 그저 형 등짝에 바짝 얼굴을 묻어 버린다. 그때 느껴지는 형의 따뜻한 체온, 그리고 아픈 동생을 엎고 걷느라 흘리는 땀이 화자에게 전해져 왔을까? 화자는 용기를 내 형에게 말한다. “형, 고마워/나 밉지?” 하지만 형은 망설이는 기색도 없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어쩌면 형은 동생이 엄마에게 일러바친 일을 까먹었을 수도 있고, 단지 동생이 지금 등에 업혀 가는 걸 미안해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리라. 그 어떤 것에 대한 대답일지라도, 동생이 “눈물이 핑 돌”만큼 감동받기 충분하다. 내 뒤에서 응원해주는 가족들이 있기에 “높이 날아오르는 연이 되”는 화자(「연날리기」), 엄마는 아침 일찍 일하러 나갔지만, 아직 엄마의 체온이 느껴지는 이불을 덮으며 안심을 하는 화자(「일요일 아침」)처럼, 이 시에는 내 얼굴만 봐도 빨간 등인지, 초록 등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다가오는 가족과 친구(「신호등」)를 가진 화자들이 많다. 나무 위에 둥지 하나 등불처럼 걸려 있어요 아빠, 엄마, 아기 새 짹짹짹 오손도손 행복이 자라고 있어요 우리 마을을 환하게 밝히고 있어요. ―「둥지」 자신을 둘러싼 화목한 정서와 분위기는 아이를 안심시킨다. 「둥지」라는 작품에서는 “오손도손 행복이 자라고 있”는 가족이 “우리 마을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 가족과 친구, ‘나’를 둘러싼 작은 관계들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의 등불이 모여 우리 마을, 아니 세상 전체를 환하게 밝힐 수 있으리라 시인은 믿고 있는 것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글은 강력한 힘을 가졌다. 그러니 동시도 얼마나 힘이 셀까? 이 동시집을 읽으면 시인의 올곧고 정다운 사랑의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우리 모두 함께 잘 지내보자고, 서로 좋은 친구가 되어 주자고 말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 따뜻한 세계로 독자들도 함께 떠나 주길 바란다.
어린이를 위한 세상의 모든 지식
하마 / 박동석 (지은이), 신동민 (그림) / 2022.12.15
15,000원 ⟶ 13,500원(10% off)

하마교양,상식박동석 (지은이), 신동민 (그림)
어린이 친구들이 넓은 세상에 대해 이해하고 한 걸음 더 다가서도록 구성한 책이다. 깊게 알지 않아도 넓고 얕게 차근차근 알아간다면 우리가 세상을 보는 눈은 훨씬 넓어지고, 진지해질 수 있다. 세상을 향한 작은 호기심과 관심이 진지해지고 깊어진다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바라보고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지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알아야 할 상식이 될 테고, 어떤 지식은 우리의 인생을 풍요롭게 해 줄 교양이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 친구들이 보다 많이 알게 되어 세상을 다르고, 새롭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책을 읽기 전에 1. 치킨 게임은 치킨을 먹는 게임이 아니에요 - 치킨 게임 지식톡톡 : 나라와 나라끼리도 치킨 게임을 해 2.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어요 - 미란다 원칙 지식톡톡 : 대법원 판결 이후 미란다는 어떻게 되었을까? 3. 유럽의 많은 나라들은 여권 없이 국경을 통과할 수 있어요 - 솅겐 조약 지식톡톡 : 비가입국에 대한 솅겐 조약 적용 조건 4. 선택의 순간, 죄수들은 늘 나쁜 선택을 해요 - 죄수의 딜레마 지식톡톡 : 프로타고라스의 딜레마 5. 이 약 하나만 먹으면 통증이 깨끗이 사라져요 - 아스피린 지식톡톡 : 아스피린의 비밀을 밝혀라 6.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한다 - 에티켓 지식톡톡 : 코리언 타임에 대한 오해 7. 수도를 알면 나라가 보여요 - 특별한 수도 지식톡톡 : 새로운 행정 수도를 만들려고 했던 사람 8.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 외 모든 나라는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 토르데시야스 조약 지식톡톡 : 브라질은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9. 자동차가 한 대도 없는 도시가 있어요 - 베네치아 지식톡톡 : 베네치아의 명물, 곤돌라 10. 월드컵 축구는 대륙별로 본선 진출 팀 수가 정해져 있어요 - 월드컵 축구 지식톡톡 : 재미있는 월드컵 기록들 11 추석보다는 세뱃돈을 받을 수 있는 설날이 더 좋아요 - 4대 명절 지식톡톡 : 또 다른 명절들 12. 불과 250여 년 전만 해도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였어요 - 미국 독립 혁명 지식톡톡 :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 D.C. 13. 옛날에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말을 쉽게 할 수 없었어요 - 지동설 지식톡톡 :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 14. 현재 남극 대륙은 그 누구의 땅도 아니에요 - 남극 조약 지식톡톡 : 남극 대륙과 관련된 국제 조약 15.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는 형제간 다툼으로 탄생했어요 - 베르 조약 지식톡톡 : 유럽의 아버지 카롤루스 대제 16. 무엇이든 간절히 바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어요 - 로젠탈 효과 지식톡톡 : 로젠탈의 심리 실험 17. 대영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이에요 - 세계 3대 박물관 지식톡톡 : 예르미타시 박물관 18. 세계를 정복했던 몽골 제국의 비밀 병기는 음식이었어요 - 육포 지식톡톡 : 몽골에서 유래된 음식 19. 우리나라에는 5대 국경일이 있어요 - 국경일 지식톡톡 : 국경일은 모두 공휴일? 20. 가짜 약을 먹고도 병이 낫는 경우가 있어요 - 플라시보 효과 지식톡톡 : 노시보 효과 21. 아랍 국가, 중동 국가, 이슬람 국가는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어요 - 아랍, 중동, 이슬람 국가 지식톡톡 : 아랍 연맹 22.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는 모두 한 나라예요 - 영국의 탄생 지식톡톡 :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23. 상관의 명령이라도 그것이 불법이라면 책임을 져야 해요 - 아이히만 재판 지식톡톡 :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24. ‘공국’이 붙은 나라도 주권을 가진 독립 국가예요 - 세계의 공국들 지식톡톡 : 서양의 귀족 명칭과 서열 25. 아프리카 대륙의 국경선은 자로 잰 것처럼 직선으로 된 곳이 많아요 - 베를린 의정서 지식톡톡 : 콩고 분지 26. 우주 공간은 나눠 가질 수 없는 인류 공동의 자산이에요 - 우주 조약 지식톡톡 : 달 조약 27. 태양의 움직임에 따른 계절 변화는 농사와 깊은 관련이 있어요 - 24절기 지식톡톡 : 24절기의 계절 및 월별 구분 28. 이집트와 히타이트는 세계 최초의 평화 조약을 맺었어요 - 카데시 협정 지식톡톡 : 역사 속에서 사라졌던 히타이트 29. 전 세계 사람들이 물 다음으로 많이 마시는 독특한 음료가 있어요 - 커피 지식톡톡 : 최초의 커피 전문점과 가장 비싼 커피 30. 미국은 최고의 부동산 협상가예요 - 미국의 영토 지식톡톡 : 알래스카를 러시아로부터 산 미국 다르게, 새롭게 보고 생각하게 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한자리에! 치킨 게임에 치킨이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남아메리카에서는 왜 브라질만 포르투갈어를 사용할까? 월드컵 본선에는 왜 유럽 팀이 가장 많을까? 아프리카 대륙의 국경선은 왜 자로 잰 것처럼 그어졌을까? 우주는 왜 인류 공동의 자산일까? 아는 만큼 보이고 사랑하는 세상 우리가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에요. 왜냐하면 무언가를 알게 되면 그것에 대해 다르게, 새롭게 볼 수 있고, 다르고 새롭게 보이는 그것 자체로 크나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어린이 친구들이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는 것도 무언가를 알기 위한 것이에요. 공부하는 이유, 지식을 갖추려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있어요. 그건 다름 아닌 지식을 갖추면 우리 삶이 훨씬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거예요. 《어린이를 위한 세상의 모든 지식》은 어린이 친구들이 넓은 세상에 대해 이해하고 한 걸음 더 다가서도록 구성한 책이에요. 깊게 알지 않아도 넓고 얕게 차근차근 알아간다면 우리가 세상을 보는 눈은 훨씬 넓어지고, 진지해질 수 있어요. 세상을 향한 작은 호기심과 관심이 진지해지고 깊어진다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바라보고 품을 수 있을 거예요. 어떤 지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알아야 할 상식이 될 테고, 어떤 지식은 우리의 인생을 풍요롭게 해 줄 교양이 될 테지요.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 친구들이 보다 많이 알게 되어 세상을 다르고, 새롭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갖출 수 있길 바랍니다. 알파 세대 어린이들을 위한 지식 정보 책 영국의 정식 국호는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이라는데, 왜 영국이라고 할까요? 각 나라의 수도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유럽에서는 여권 없이도 국경을 통과할 수 있을까요? 세계 3대 박물관은 어디어디일까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어린이 친구들의 호기심은 세계로 뻗어나가요. 궁금한 것도 많고 새로 배우고 싶은 것도 많지요. 특히 인터넷의 발달과 미디어의 빠른 교류로 아이들의 호기심은 국내에 머물지 않고 전 세계로 향해요. 알파 세대답게 정보를 얻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도 예전과는 확실히 다르지요. 《어린이를 위한 세상의 모든 지식》은 어린이 스스로가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그 기초를 다져 주는 지식 정보 책이 될 거예요. 저자가 꼽은 30가지 흥미로운 주제에 연관된 정보들이 ‘지식톡톡’으로 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역사, 문화,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 정보들이 이 책에 담겨 있어 지식 백과사전의 역할을 충분히 할 거예요. 딜레마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쉽게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죄수의 딜레마는 죄수가 두 가지 선택 상황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에 빠졌다는 이야기예요. 죄수의 딜레마는 1950년 미국 경제학자인 메릴 플로드와 멜빈 드레셔의 연구에서 나온 법칙이에요. 두 학자는 협력과 갈등에 관한 게임 이론을 연구하던 중 서로 협력하면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상대방을 믿지 못하고 욕심을 부린 탓에 불리한 결과를 얻는다는 법칙을 발견했어요. 두 학자가 발견한 이 법칙을 1992년 프린스턴 대학교의 수학자인 앨버트 터커가 어떤 강연에서 소개하면서 죄수의 상황에 빗대었는데, 그로 인해 ‘죄수의 딜레마’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태국의 수도 방콕은 세계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도시예요. 간단히 말할 때는 그냥 방콕이라고 하지만 방콕의 원래 이름은 ‘천사의 도시, 위대한 도시, 영원한 보석의 도시, 인드라 신의 난공불락의 도시, 아홉 개의 보석을 지닌 장대한 세계의 수도, 환생한 신이 다스리는 하늘 위의 땅의 집을 닮은 왕궁으로 가득한 기쁨의 도시, 인드라가 내리고 비슈바카르만이 세운 도시’예요. 태국 국민들은 줄여서 ‘천사의 도시’라고 불러요.
꿈의 오디션 아이엠스타 시즌2 9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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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드림 아카데미와 루나의 컴백, 미르의 등장으로 더욱 풍성해진 아이엠스타. 더블 엠은 물론, 스타라이트와 드림 아카데미의 아이돌까지 총출동했던 파트너즈 컵이 끝나고, 라임과 친구들은 다시 충실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새로운 이벤트인 아이엠스타 8 투표회의 개최가 발표되는데….제33화 행복의 무지개! 제34화 피어라! 미라클! 제35화 달빛 사막의 랩소디 제36화 My dear 아이돌!드림 아카데미와 루나의 컴백, 미르의 등장으로 더욱 풍성해진 아이엠스타! 더블 엠은 물론, 스타라이트와 드림 아카데미의 아이돌까지 총출동했던 파트너즈 컵이 끝나고, 라임과 친구들은 다시 충실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새로운 이벤트인 아이엠스타 8 투표회의 개최가 발표되는데…. 흥미진진 화려한 아이돌 활동, 아이엠스타 시즌2 제9권, 시작합니다! 등장인물 소개 라임 :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아이돌 스타. 마린 : 아이돌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 보라 : 어른스럽고 시원시원한 패션 리더. 하늘 : 라임을 동경하는 밝고 긍정적인 스타라이트 학교 신입생. 세라 : 스타라이트 학교의 라이벌인 드림 아카데미의 대형 신인 아이돌. 절대음감의 소유자. 연두 : 드림 아카데미의 프로듀스 반 학생으로, 세라의 전담 프로듀서. 소라 : 드림 아카데미의 인기 아이돌이자 디자이너 반 학생으로, 뛰어난 디자인 실력을 가졌다. 마리아 : 화장과 네일아트가 특기인 아름답고 예의바른 매력적인 드림 아카데미의 아이돌.
도깨비 뉴타운
고래책빵 / 정혜원 (지은이), 나미(namee) (그림)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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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명작,문학정혜원 (지은이), 나미(namee) (그림)
사회가 갈수록 재산이나 지위에 따라, 하다못해 사는 아파트에 따라서도 편을 가르고, 화려하고 새로운 것만을 귀하게 여긴다. 이런 문화가 이제 어린이들에게까지 퍼져 이런 것들을 기준으로 따돌리고 따돌림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행복은 물질의 크기도 아니고 꼭 새로운 것만이 최고의 가치가 아니라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가 정혜원 작가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보따리를 통해 펼쳐진다. 작품은 우리의 전통 도깨비를 소재로 상인들이 새로운 상가로 다 떠나 도깨비상가로 불리는 곳에서 펼쳐지는 현실감 넘치지만 도깨비 같은 이야기 세 편을 전해준다. 도깨비상가에 입주하여 똑같이 도깨비라는 상호를 쓴 빵 가게와 책방, 만물상에서 펼쳐지는 세 편의 이야기는 각각의 이야기면서도 전체가 하나로 이어진다.작가의 말 1. 도깨비 빵집 1호점 2. 낄낄낄 도깨비 책방 3. 왕도깨비 만물상도깨비상가에서 펼쳐지는 현실감 넘치는 도깨비 같은 이야기 전통 도깨비를 통해 재미를 키우며 스스로 배우는 소중한 가치 사회가 갈수록 재산이나 지위에 따라, 하다못해 사는 아파트에 따라서도 편을 가르고, 화려하고 새로운 것만을 귀하게 여깁니다. 이런 문화가 이제 어린이들에게까지 퍼져 이런 것들을 기준으로 따돌리고 따돌림당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행복은 물질의 크기도 아니고 꼭 새로운 것만이 최고의 가치가 아니라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가 정혜원 작가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보따리를 통해 펼쳐집니다. 작품은 우리의 전통 도깨비를 소재로 상인들이 새로운 상가로 다 떠나 도깨비상가로 불리는 곳에서 펼쳐지는 현실감 넘치지만 도깨비 같은 이야기 세 편을 전해줍니다. 도깨비상가에 입주하여 똑같이 도깨비라는 상호를 쓴 빵 가게와 책방, 만물상에서 펼쳐지는 세 편의 이야기는 각각의 이야기면서도 전체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따로따로이면서 하나로 엮어지는 파노라마식 전개가 이야기의 몰입감을 더욱 키워줍니다. 특히 우리의 전통 도깨비가 상징하는 순진무구함과 부를 이야기 속에 녹여냄으로써 어린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면서, 진짜 소중한 건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아가게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생긴 도깨비 빵집과 연속되는 도깨비 소동 예찬이 동네에는 상인들이 새로운 상가로 옮겨가고 텅 비어 도깨비상가로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어느 날, 예찬이는 부모님의 다툼에 속상한 나머지 도망치듯 집을 나와 도깨비상가 앞에서 훌쩍거립니다. 그때 한복을 입은 아저씨가 다가와 예찬이를 달래며 빵을 건넵니다. 예찬이는 맛있는 빵 맛에 울적했던 기분이 다소 풀려 집으로 동아옵니다. 하지만 부모의 싸움이 또 시작되고 예찬이는 참을 수 없이 다시 집을 뛰쳐나와 도깨비상가로 향합니다. 그때 갑자기 어두웠던 도깨비상가에 환하게 불이 켜지며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빵 가게가 보입니다. 바로 도깨비 빵집입니다. 예찬이는 갑자기 생겨난 빵 가게가 이상하고 궁금한 데다 빵 냄새는 고소하기만 합니다. 돈이 없는 예찬이는 창밖에서 들여다보기만 하는데 그때 빵 가게 사장이 예찬이를 안으로 잡아끕니다. 덕분에 예찬이는 빵을 맛보고 아빠가 제빵사임을 얘기합니다. 이렇게 도깨비 빵집과 예찬이네와의 인연이 시작되고, 차츰 도깨비 빵집 옆으로 도깨비 책방과 왕도깨비 만물상이 새로 들어오며 현실이지만 도깨비 같은 일들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안녕 자두야 공부두뇌가 빵 터지는 전래동화놀이
채우리 / 이빈 (원작), 권영미 (글), 김잔디 (그림) / 2018.08.20
9,000원 ⟶ 8,100원(10% off)

채우리명작,문학이빈 (원작), 권영미 (글), 김잔디 (그림)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전래동화와 함께 숨은그림찾기, 만화로 속담 익히기, 미로 찾기, 수수께끼 낱말 퍼즐, 사다리 타기, 선 이어 그리기, 색칠놀이 등 두뇌 개발에 좋은 다양한 놀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이야기 놀이책이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놀이가 더해져 아이들이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게 만든다. 짧은 이야기를 읽고 어울리는 우리 속담까지 익힐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전래 동화 1 빨간 부채와 파란 부채 · 8 전래 동화 2 도깨비방망이 · 16 전래 동화 3 소가 된 게으름뱅이 · 24 전래 동화 4 금도끼 은도끼 · 32 전래 동화 5 하늘나라 임금님의 상 · 40 전래 동화 6 검정소와 누렁소 · 48 전래 동화 7 말 아닌 말 · 56 전래 동화 8 어린 원님 · 64 전래 동화 9 짧아진 바지 · 72 정답 · 80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 동화도 읽고, 수수께끼랑 숨은그림찾기 놀이도 하고! 전래 동화는 책으로 전해 내려온 것이 아니라, 까마득한 옛날부터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또 전해지면서 점점 재미있게 변해서 지금까지 내려온 거예요 전래 동화를 읽으면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배울 점이 아주 많아요. 우리 조상들이 옛날에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고, 세상을 지혜롭게 잘 사는 방법도 배우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고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좋은 교훈도 얻을 수 있어요. 이 책은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전래동화와 함께 숨은그림찾기, 만화로 속담 익히기, 미로 찾기, 수수께끼 낱말 퍼즐, 사다리 타기, 선 이어 그리기, 색칠놀이 등 두뇌 개발에 좋은 다양한 놀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이야기 놀이책입니다! 이야기 속에 담긴 큰 지혜와 교훈 이솝 우화와 탈무드처럼 오랜 세월을 두고 꾸준히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동물에 빗대어 인간의 어리석음을 날카롭게 꼬집기도 하고, 때로는 축적된 경험으로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공통점은 짧은 이야기 속에 커다란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공부두뇌가 빵 터지는 전래동화놀이》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놀이가 더해져 아이들이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게 만든 이야기 놀이책입니다. 짧은 이야기를 읽고 어울리는 우리 속담까지 익힐 수 있어 더욱 유익합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이솝 우화, 탈무드, 전래 동화 등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옛날에 가난한 나무꾼 할아버지가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빨간 부채랑 파란 부채를 주웠어요. 도깨비방망이동생은 어른 대들보 위로 올라가 몸을 숨겼어요. 자두와 도깨비들은 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며 놀기 시작했어요.“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를 때마다 금은보화가 마구 쏟아졌지요. 이 광경을 지켜보던 동생은 너무 놀라 자기도 모르게 “와!” 하고 소리쳤어요. 그 소리를 들은 자두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말했어요.“이상하다, 아무래도 누군가 이 집에 있는 것 같아.”겁이 난 동생은 얼른 주머니에 있던 개암을 꺼내 입에 물었어요. 얼마나 세게 물었는지 개암이 “빠지직!” 소리를 내며 부서졌지 뭐예요.“윽, 이 집이 오래돼서 무너지려나 봐!”“도망치자!”자두와 도깨비들은 도깨비방망이까지 내던진 채 후다닥 도망쳤어요. 동생은 도깨비들이 두고 간 방망이를 들고 집으로 돌아왔지요.“형님, 우린 이제 부자예요. 이것 좀 보세요!”이 사실을 알게 된 형은 산으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동생이 했던 것과 똑같이 낡은 집 대들보에 숨어 자두랑 도깨비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렸지요.
드뢰건 보이
살림어린이 / 조영서 (지은이), 엄정원 (그림) / 2019.07.01
12,000원 ⟶ 10,800원(10% off)

살림어린이명작,문학조영서 (지은이), 엄정원 (그림)
살림 3.4학년 창작 동화 12권. 평범한 초등학생 용이는 아직 자기의 꿈이 뭔지 잘 모르고 있다. 딱히 자신이 무언가를 잘하는 거 같지도 않고, 괴수 피규어를 좋아하지만 꿈과는 별 상관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부도 잘하고 말도 똑 부러지게 잘하는 최우수는 원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꿈이 빈칸이라고 한다. 꿈은 원한다고 될 수 있는 게 아니라 더 멀리 달아난다는 소리를 한다. 알고 보니 우수의 꿈은 과학자인데, 엄마가 억지로 의사라는 꿈을 정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용이는 아파트 옥상에서 드뢰건 보이를 만난다. 드뢰건 보이는 자신을 이무기라고 소개한다. 용이 되기 위해 천 년이나 수련하며 여의주를 갈고닦았지만 여의주를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용이에게서 용의 기운이 느껴진다며 여의주를 찾는 걸 도와달라고 하는데….괴수가 뭐 어때서? 옥상에 누군가 있다 초강력 접착제 학교에 간 디비 꼬마용이 커졌다 최우수의 비밀 상자 특별한 공을 찾습니다 또 다른 이무기 수상한 최우수 네가 찾는 게 이거야? 굿바이 디비 에필로그사라진 여의주, 그 범인을 찾아라! 기발하면서도 흥미진진한 탐정 판타지 동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볼 여유도, 기회도 없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에게 ‘뭐가 되고 싶으니?’, ‘네 꿈이 무엇이니?’라고 물으면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합니다. 꿈을 꾸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여러 책을 읽으며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자기의 꿈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볼 여유도, 기회도 없이 학교를 마친 뒤에는 방과 후 수업이다, 학원이다, 과외다 하며 많은 시간을 뺏기고 있습니다. 그저 부모님이 정해준 대로 쳇바퀴를 돌고 있을 뿐이죠. 또는 실제로 자기가 꾸는 꿈이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 어른들이 좋아할 직업을 꿈이라고 말하는 아이들도 있고, 부모님이 정해 준 꿈을 마치 자신의 꿈인 양 말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드뢰건 보이_사라진 여의주를 찾아라!』의 주인공 용이와 우수처럼요. 이 책의 주인공 김용은 평범한 대한민국 초등학생입니다. 용이는 아직 자기의 꿈이 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딱히 자신이 무언가를 잘하는 거 같지도 않고, 괴수 피규어를 좋아하지만 꿈과는 별 상관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공부도 잘하고 말도 똑 부러지게 잘하는 최우수는 원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꿈이 빈칸이라고 합니다. 꿈은 원한다고 될 수 있는 게 아니라 더 멀리 달아난다는 소리를 합니다. 알고 보니 우수의 꿈은 과학자인데, 엄마가 억지로 의사라는 꿈을 정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용이는 아파트 옥상에서 드뢰건 보이를 만납니다. 드뢰건 보이는 자신을 이무기라고 소개합니다. 용이 되기 위해 천 년이나 수련하며 여의주를 갈고닦았지만 여의주를 잃어버렸다고 하지요. 그리고 용이에게서 용의 기운이 느껴진다며 여의주를 찾는 걸 도와달라고 합니다. 이무기가 여의주를 소중히 품고 있는 것처럼 아이들 마음속에서 자라나는 꿈을 응원하는 동화책! 조영서 작가는 어린이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생각하자 바로 이무기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이무기는 용이 되겠다는 자신의 목표가 확실한 동물, 심지어 꿈을 이루기 위해 천 년 동안 노력하는 동물입니다. 꿈을 꾸는 것도 어렵지만 결국 이루어낸 멋진 동물이기도 하지요. 용이는 이무기인 드뢰건 보이를 만나며 변화합니다. 또 응원도 받습니다. 부모님은 공부에 방해가 된다며 괴수 피규어가 용이의 앞날을 망친다고 생각하지만 드뢰건 보이는 용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괴수에 대한, 아니면 피규어에 대한 생각이 다른 사람과 월등히 다른 거야. 너는 반드시 거기에 걸맞는 꿈을 찾게 될 거야.” _본문 중에서 아이들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싶습니다. 아이들 마음속에 품고 있는 꿈은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지 모릅니다. 아직 꿈이 없다 해도 다그칠 필요는 없습니다. 많이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하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꿈꾸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여의주를 소중히 품고 있는 이무기처럼, 자신 만의 꿈을 꾸고 그 꿈을 키워 나가면 결국 커다란 용으로 자라날 테니까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 네가 늘 생각하고, 정말 좋아하고, 반드시 이루고 싶은 게 뭔지 상상해 봐. 상상만으로 힘들면, 뭐든 그에 관련된 책도 읽어 보고 말이야.”_본문 중에서 손에서 책을 놓지 않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탐정 판타지 이야기 드뢰건 보이가 잃어버린 여의주는 누가 가져간 걸까요? 드뢰건 보이가 용이 되기 위해서는 여의주가 꼭 필요합니다. 용이는 꿈을 간절히 이루고 싶은 드뢰건 보이를 위해 여의주를 찾아 나섭니다. 용이는 탐정 만화를 보면 자신이 생각한 사람이 범인인 경우가 많았기에 자신만만합니다. 그리고 실제 탐정처럼 용의자를 하나둘 추려 나갑니다. 첫 번째 용의자는 매일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서 야구를 한 기동찬입니다. 단서는 여의주가 야구공처럼 생겼고, 드뢰건 보이가 방과 후 아이들과 야구를 하면서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용의자는 최우수입니다. 드뢰건 보이가 반에서 용의 기운을 누르는 악한 기운을 느꼈다고 하는데, 뭐든지 잘하는 녀석이 꿈이 빈칸이라니 수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단서를 모으기 시작하지요.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엄청난 반전이 숨어 있는데 그 내용은 책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이렇게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1.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적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이 책의 주인공 용이처럼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핀잔을 들을까 봐, 또는 부끄러워서 제대로 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떤 말과 꿈을 이야기를 하더라도 핀잔을 주거나 제안을 두지 말고 무조건 존중해 주세요. 부모님도 함께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적어 보면 훨씬 효과가 좋을 겁니다. 2. 우리 아이의 띠는 무엇일까요? 자신이 태어날 때 가지게 된 자신의 띠와, 가족들의 띠를 알아보고, 열두 띠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서 읽어 보아요. 더 알아보고 싶다면 열두 띠 동물들이 가리키는 시간에 대해 알아보아도 좋아요.
으라차차 손수레
브로콜리숲 / 차영미 (지은이), 나다정 (그림) / 2020.06.10
10,000원 ⟶ 9,000원(10% off)

브로콜리숲동요,동시차영미 (지은이), 나다정 (그림)
브로콜리숲 동시집 10권. 차영미 시인의 동시집 <으라차차 손수레>는 언어로 만들어진 마을이다. 이 마을에서는 사물도 사람처럼 자신의 삶과 생각을 말로 들려준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지은이인 차영미 시인의 분신이거나 대리인들이다. 그러니까 이 마을은 지은이가 살고 있거나 살고 싶어 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그렇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곳이다. 이 마을은 풍경도, 주민들의 삶과 생각도 모두 아름답다. 아름다움은 ‘빛깔, 소리, 모양 등이 감각적으로 좋은 느낌을 주는 것이며, 행동이나 마음씨 등이 훌륭하고 착하며 인정스럽고 장한 것’이라고 사전에 풀이돼 있다. 더 나아가 사랑, 정성, 공생지향 등도 포함할 이 아름다움으로 모든 생명체는 행복해질 것이다. 이 동시들은 독자를 자신도 모르게 미소 짓고 노래를 흥얼거리게 해줄 삶의 꽃들이다.시인의 말_누가 부릅니다 1부 으라차차 손수레 아빠처럼 할머니 취미생활 바람 부는 날에는 아빠에게는 3월 봄날 어제보다 더 많이 성묘 꽃길 으라차차 손수레 개밥바라기 안개 소나기 맑은 날 편지 누가 부릅니다 2부 콩나물 버스 바람 부는 날 네잎클로버 꽃 바닷물 콩나물 버스 안간힘 눈 내린 아침 눈사람 한밤중에 길을 가다가 방법이 없다 나랑 같이 가 신나게 놀았더니 3부 전봇대 아저씨 들불 윗집 코알라 강철 머리 토리 한 편 꽃을 피우다 발 도장 두고 보자 너! 피곤한 녀석 쉬는 손 오래된 친구 조록조록 기도 바득바득 독도의 힘 전봇대 아저씨 연등 4부 자꾸 피네, 양지꽃이 새해 결심 겨울밤 겨울밤에는 이름을 불러 주었어 바스락 봄이 오는 골목 아침 인사 자꾸 피네, 양지꽃이 꽃 도깨비 개구리 가족 열대림 이야기 쌍줄푸른밤나방 애벌레 끄떡없다 해설_2인2색 추천의 글_백우선, 박혜선아름다움으로 행복해집니다 - 백 우 선 시인 차영미 시인의 동시집 『으라차차 손수레』는 언어로 만들어진 마을입니다. 이 마을에서는 사물도 사람처럼 자신의 삶과 생각을 말로 들려줍니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지은이인 차영미 시인의 분신이거나 대리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마을은 지은이가 살고 있거나 살고 싶어 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그렇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곳입니다. 이 마을은 풍경도, 주민들의 삶과 생각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은 ‘빛깔, 소리, 모양 등이 감각적으로 좋은 느낌을 주는 것이며; 행동이나 마음씨 등이 훌륭하고 착하며 인정스럽고 장한 것’이라고 사전에 풀이돼 있습니다. 더 나아가 사랑, 정성, 공생지향 등도 포함할 이 아름다움으로 모든 생명체는 행복해질 것입니다. 이 동시들은 독자를 자신도 모르게 미소 짓고 노래를 흥얼거리게 해줄 삶의 꽃들입니다. 작품의 일부를 필자가 본 대로나 감상을 더해 소개해 드립니다. 머리 위에/ 아슬아슬/ 돌을 이고 선 돌탑// 그 위에/ 돌 하나/ 얹으려다 그만두었다.// 그 돌로/ 비뚜름한 제비꽃/ 받쳐주었다. ?「길을 가다가」 전문 산길을 오르다 보면 아슬아슬 돌을 이고 선 돌탑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그랬듯이 이 동시의 주인공도 돌을 그 위에 더 얹으려다가 아차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돌탑 돌들의 어려움을 알아차린 것입니다. 그는 대신 그 돌로 비뚜름해져 힘들어 보이는 제비꽃을 받쳐줍니다.(남의 기도여서 차마 돌들을 다 내려놓지는 못했겠지요) 상대가 돌이든 꽃이든 남의 어려움과 힘듦을 먼저 헤아리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처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작품을 몇 편만 더 보면 이렇습니다. 할아버지가 손수레를 힘겹게 끌며 가다가 서고 섰다가 다시 갑니다. 오르막길 입구에서 구슬땀을 닦는 할아버지 뒤에 하나 둘, 사람들이 모입니다. 으라차차 손수레가 할아버지를 밀며 오르막길을 오릅니다.(「으라차차 손수레」) 소나기는 아무리 급해도 새들이 숲속으로 날아들고; 사람들이 장독 뚜껑을 덮고, 빨래를 걷고, 새끼 밴 백구를 광으로 옮길 시간을 주고도 잠깐 더 기다려준 뒤에야 쏟아집니다.(「소나기」) 그곳은 만원 버스마저도 반 뼘씩 한 뼘씩 곁을 내어주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모두 타게 하자고 합니다.(「콩나물 버스」) 눈 내린 동네 비탈길을 누군가 길을 내놨습니다. 손이 참 시리고 귀도 빨갛게 얼었겠습니다. 동동걸음을 쳐야 하는 겨울 아침, 고마운 사람을 오래 생각하게 합니다.(「눈 내린 아침」) 동네/ 골목길이// 마악/ 연보랏빛 양말을 꺼내 신었다.// 제비꽃 무늬// 다문다문// 수놓인 ?「봄이 오는 골목」 전문 봄이 와서 좁고 긴 골목길에 연보랏빛 꽃이 죽 이어서 피고 군데군데 제비꽃도 피었을까요? 봄이 오는 골목길이 제비꽃 무늬 다문다문 수놓인 연보랏빛 양말을 꺼내 신었다고 말합니다. 발상이 아주 새롭고 예쁘고 멋집니다. 이와 같은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작품의 일부는 또 이렇습니다. 대숲에 찾아든 딱새와 바람의 잘랑잘랑 방울소리에 대나무는 새파랗게 쑤욱 쑥 자랍니다.(「봄날」) 바람 부는 날에는 미루나무가 은빛 피리를 꺼내 불고, 바람은 반짝반짝하는 노래를 마음에 꼭 들어 합니다.(「바람 부는 날에는」) 누렁이를 묻은 언덕에서 자꾸 피어나는 양지꽃을, 누렁이가 꽃이 되어 반갑다며 함빡 웃는다고 생각합니다.(「자꾸 피네, 양지꽃이」) 꽃도깨비는 꽃잔디 화분의 꽃밥 열두 그릇을 날름 먹고는 둥실 배부른 보름달이 내려다보더라고 상상합니다.(「꽃도깨비」) 차영미 시인의 동시는 대체로 행의 수와 길이가 적고 짧습니다. 시의 형태와 말은 간결하고 내용은 아름다우며 시상은 선명합니다. 시청후미촉각적 형상화인 이미지의 적절한 활용으로 사물들과 장면은 구체적이고 생동하며 빛납니다. 생략을 통한 함축과 암시, 최소한의 드러냄으로 최대한의 의미와 정서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절제와 언어구사가 돋보입니다. 말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이 시 쓰기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런 만큼 울림과 여운은 깊고 깁니다. 독자의 상상력이 어느 마을에서보다도 더 높고 넓게 훨훨 날 수 있게 해줍니다.누가 부릅니다돌아보니거기길고양이. 딱새. 산비둘기등나무. 살구나무. 미루나무제비꽃. 토끼풀. 달개비. 양지꽃… 하늘과 달과 별이 있었습니다.자분자분 들려준 시잊어버리면 어쩌나안간힘으로 옮겨 적었습니다.함께 읽는 그 마음에도새잎처럼 시가돋아났으면 좋겠습니다.(하략) 2020년 환한 봄, 꽃우물 마을에서 차영미 아빠처럼솟대 위 새 한 마리꼼짝 않고 잠잔다.어젯밤에도 일 하느라멀리까지 날아갔다 왔나보다. 으라차차 손수레 할아버지가힘겹게 손수레를 끌고 간다.가다가 서고섰다가 다시 가는 길 오르막길 입구구슬땀 닦는 할아버지 뒤에하나 둘, 사람들이 모인다.“꽉 잡으세요!”으라차차 손수레가오르막길을 오른다.손수레가으라차차할아버지를 밀고 간다.
해커스 수능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12+2회 완성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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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학습참고서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한 권에 수능영어 독해의 전 유형이 골고루! 한 회당 10문항의 간결한 구성으로 부담 없이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는 미니 모의고사 1. 실제 수능에 출제되는 모든 문제 유형을 출제 비중에 맞게 골고루 수록하여, 한 권으로 모든 유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실전 모의고사 full set 2회분을 추가로 수록하여, 문제풀이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습니다. 3. 미니 모의고사 매회마다 제공되는 [수능 핵심 어휘&구문 분석] 코너를 통해, 필수 어휘와 구문을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집으로 지문과 문제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책의 특징과 구성 [미니 모의고사] 01회 미니 모의고사 02회 미니 모의고사 03회 미니 모의고사 04회 미니 모의고사 05회 미니 모의고사 06회 미니 모의고사 07회 미니 모의고사 08회 미니 모의고사 09회 미니 모의고사 10회 미니 모의고사 11회 미니 모의고사 12회 미니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01회 실전 모의고사 02회 실전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책속의 책]“중고등영어 교육 1위 해커스”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 중·고등영어) 부문 1위 해커스 한 권에 수능영어 독해의 전 유형이 골고루! 한 회당 10문항의 간결한 구성으로 부담 없이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는 미니 모의고사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한 회당 10문제의 부담 없는 분량으로, 수능영어 독해 모의고사 학습을 시작하고 싶은 예비고 및 고등학생 2. 현재 수준과 목표에 맞게 세분화된 난이도로 구성된 모의고사 시리즈로 실력을 높이고 싶은 예비고 및 고등학생 3. 최신 수능 경향을 반영한 지문과 문제로, 수능영어 독해 실전 감각을 쌓고 싶은 예비고 및 고등학생 [교재의 특장점] 1. 실제 수능에 출제되는 모든 문제 유형을 출제 비중에 맞게 골고루 수록하여, 한 권으로 모든 유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문제들로 알차게 구성하여, 수능영어 독해에 대한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2) 실제 시험에서 2문제 이상 출제되는 빈칸 추론, 글의 순서, 문장 삽입 등의 유형은 더욱 비중 있게 다루어, 해당 유형들에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실전 모의고사 full set 2회분을 추가로 수록하여, 문제풀이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습니다. 짧고 간결한 미니 모의고사 12회분으로 실력을 꾸준하게 다진 후, 실제 시험과 동일한 문제 수와 유형으로 구성된 실전 모의고사 2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충분히 익힐 수 있습니다. 3. 미니 모의고사 매회마다 제공되는 [수능 핵심 어휘&구문 분석] 코너를 통해, 필수 어휘와 구문을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실제 시험에 나오는 어휘들을 기출 예문과 함께 학습하며, 출제 표현에 익숙해지고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습니다. 2) 해당 회차의 지문에 나왔던 구문을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하며, 전반적인 독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집으로 지문과 문제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지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소재’와 ‘지문 구조’를 수록하여, 지문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2) 정확하고 상세한 해설 및 해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답의 단서를 별도 표기하고 있어, 문제를 확실히 파악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3) 까다로운 문장을 풀어서 설명해주는 ‘구문 분석’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기에도 수월합니다.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북(Hackersbook.com)] 1. 직독직해 워크시트 2. 어휘리스트 3. 어휘테스트 4. 보카 암기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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