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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
운주사 / 김남희 (지은이), 이지선 (그림) / 2025.12.02
12,000

운주사동요,동시김남희 (지은이), 이지선 (그림)
참선 수행을 이어온 시인이 어린이들의 동심과 명상을 주제로 시집을 펴냈다. 학업과 기대에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자연·놀이·관계 속에서 회복을 찾게 하려는 바람이 담겨 있다. 맑고 밝은 시어로 어린 마음의 결을 포착했다는 평과 함께, 명상마을 선원장이 전하는 ‘어릴 때일수록 깊어지는 명상 경험’의 의미가 더해져 출간 의의를 밝힌다. 어린이의 일상과 바람, 자연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 어른에게도 울림을 전하며, 명상의 세계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열어 보이려는 시인의 시도가 두드러진다. 페이지마다 어우러진 따뜻한 그림들은 시와 함께 마음을 정화시키는 경험을 선사한다.추천사 각산 스님·5 축간사 심의표·7 시인이 전하는 마음·9 창문 밖 나무 15 구름 16 바람 18 나무 19 그늘 20 자연 21 시골 22 산길 24 맑은 날 25 옹달샘 27 이슬 28 코스모스 29 진달래 30 향수꽃 32 나비 34 창문 밖 나무 35 엄마는 시인 37 사랑 39 소나기 40 원앙새 42 영도 바다 44 엄마는 시인 46 눈물 47 위인전, 붓다 이야기 48 꽃과 같은 입 50 카네이션 52 가족 이야기 54 아기 동생 56 친구야 57 맨발 걷기 58 산책 60 봉사 가는 날 62 도시 65 운동장 67 시험공부 68 시계 69 그네 70 아파트 72 도시 74 챗GPT에게 76 지하철 77 비행기 78 임대아파트 80 AI 82 학원 가기 84 공원 85 도서관 86 온도계 88 느낌 바라봄 89 거울 91 호수 93 명상 연습 94 차 마시기 96 느낌, 바라봄 98 맨드라미 99 거짓말 100 법당 102 동자승 104 명상 카페 106 아기 부처님 관욕식 108 약속 110 혼자 111 미소 113 웃음 114 희망 115 *AI가 지어준 동시 116꾸준히 참선수행을 해오면서 시인으로 등단한 작가가 어린이들의 ‘동심’과 ‘명상’을 주제로 한 시집을 펴냈다. 현대 사회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한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고 밝은 마음은, 짓누르는 학업 스트레스와 부모들의 욕심에 시달리며 우울해져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사랑, 친구들과의 재미있는 놀이나 즐거운 학교생활,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자연과의 교감 등이 아닐까 한다. 나아가, 다치고 힘든 마음을 다스려 줄 수 있는 명상과의 만남이 어린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유효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런 문제의식과 바람을 가지고 한 편 한 편 시를 썼다. 그래서 그의 시는 “시문을 살펴보면 시어 하나하나가 맑고 밝고 소박하고 순수하면서도 심산유곡 산사에서 흐르는 석간수처럼 명징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또한 그의 시를 읽으면 읽을수록 어머니의 손끝에서 우러나오는 진미처럼 감칠맛을 더하여 끝까지 읽고 싶은 마음을 제어하기 어렵게 합니다.”(심의표, 한국창작문학인협회 이사장) 봉암사 세계 명상마을 선원장 각산 스님은 명상과 작가의 동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명상은 단지 조용히 앉아 있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과 삶을 올바르고 깊이 있게 바라보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길입니다. 명상 체험은 어릴 때 접할수록 더욱 값지고 그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명상 체험을 통해 삶의 방향이 새롭게 바뀔 수 있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명상은 일상생활 어디에서나 들어갈 수 있는 열린 길입니다. 이러한 명상길에 시인의 동시들을 음미함으로써 다가갈 수 있게 된다면, 탁월한 체험이 될 수 있습니다. 사유의 깊이를 지닌 시인은 어린이의 마음과 눈높이로 명료한 명상의 세계를 열어 보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함과 순수, 그리고 그들의 소소한 일상과 바람,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담은 동시들은 어린이의 마음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보듬어준다. 또한 중간중간 들어간 그림들은 동시와 어울리면서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카네이션 아빠 가슴에 한 송이 엄마 가슴에 한 송이 카네이션을 예쁘게 달아드렸어요 아빠 엄마가 와락 저를 안아주셨어요 내가 두 분 가슴에 피어난 카네이션이 되었어요.
위시캣 냥냥 속담 백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1.25
13,000원 ⟶ 11,700원(10% off)

서울문화사교양,상식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고양이 나라에서 인간 세계로 찾아와 소원을 이뤄주는 고양이들 ‘위시캣’! 인간의 소원을 이뤄주는 연습을 하며 위시캣이 되기 위해 수행을 하고 있지만 아직 견습생이기 때문에 종종 엉뚱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인간에게 본 모습을 들켜버리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는데…!1. 살랑살랑 자연 속담 2. 꼬물꼬물 인체 속담 3. 새콤달콤 음식 속담 4. 와글와글 동물 속담 5. 두근두근 마음 속담 6. 반짝반짝 교훈 속담 7. 도란도란 관계 속담 8. 하나둘셋 숫자 속담재잘재잘 필수 속담 221개를 알아봐요! <위시캣 소개> 고양이 나라에서 인간 세계로 찾아와 소원을 이뤄주는 고양이들 ‘위시캣’! 인간의 소원을 이뤄주는 연습을 하며 위시캣이 되기 위해 수행을 하고 있지만 아직 견습생이기 때문에 종종 엉뚱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인간에게 본 모습을 들켜버리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는데…! 평범한 소녀 안나가 어느 날 갑자기 특별한 고양이 아이냥을 만나게 되며 겪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위시캣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속담 여행! <위시캣 냥냥 속담 백과>는 자연, 인체, 음식, 동물, 마음, 교훈, 관계, 숫자까지 총 8가지 다양한 주제의 속담이 가득해요. 어려운 단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냥 사전>,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속담을 알아보는 <냥 백과>, 속담과 관련한 재미있는 상식을 알려주는 <냥 탐구>까지 읽다 보면 어휘력과 문해력, 표현력이 자라요. 또한, 귀여운 위시캣과 함께하는 <야옹야옹 놀이터> 속 두뇌 계발 활동과, 주제별 속담을 더 깊이 알아보는 <속담 더하기> 활동도 준비되어 있어요. 다양한 속담을 배우며 위시캣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내 마음대로 입을래!
리틀씨앤톡 / 임다은 (지은이), 홍그림 (그림) / 2021.08.20
12,000

리틀씨앤톡명작,문학임다은 (지은이), 홍그림 (그림)
나도 이제 초등학생 13권. 초등학생이 되면 이제 내 옷은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입고 있을 때도 그렇지만 벗고 난 후에도 잘 정리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그리고 평소에 옷은 어떻게 정리 정돈해야 하는지 알려준다.제1장 쌍둥이지만 좀 달라요 제2장 나는 양말 벗기의 달인 제3장 빨래 개기 시합의 승자는? 제4장 춥지만 마음은 따뜻해요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3권. 혼자서도 옷을 잘 입을 수 있나요? 윗도리에 앞과 뒤를 구분할 수 있나요? 양말은 짝을 맞춰서 잘 신을 수 있나요? 혼자 외투를 입을 때 지퍼를 잘 올려 입을 수 있나요? 양치질도 혼자 하고, 세수도 혼자 하고, 머리카락도 혼자 빗어야 하는 것처럼 옷도 혼자서입을 줄 알아야 해요. 이 책을 읽으면 혼자서도 옷을 잘 입을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한 가지 더 늘어나겠죠? 우리 함께 좋은 시간 만들어 봐요. 내 옷은 내가 관리해요 오늘도 예지는 학교 갈 준비를 다 마쳤어요. 그런데 쌍둥이 오빠인 예담이는 아직 침대 위에 누워 있네요. 예담이 방 안에는 잠옷이 널브러져 있어요. 어제 태권도 학원에서는 입었던 태권도복을 사물함에 대충 넣어 놓기도 했죠. 잠옷은 개서 책상 위에 올려 두고, 태권도복은 잘 정리해서 사물함 안에 넣어 둔 예지와는 반대로 말이에요. 두 사람은 쌍둥이지만 옷을 입고 벗는 방식이 전혀 다른가 봐요. 이제 내 옷은 스스로 관리해야 해요. 입고 있을 때도 그렇지만 벗고 난 후에도 잘 정리할 줄 알아야 한답니다. 그럼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그리고 평소에 옷은 어떻게 정리 정돈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옷은 날씨와 상황에 맞게 입어야 해요 추운 겨울에는 털모자를 쓰고 장갑을 끼죠. 비가 오는 날에는 우비를 입거나 장화를 신기도 하고요. 장례식장에 가면 어두운 색 옷을 입은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내기 위해서 화려한 색의 옷이나 디자인은 피한 거예요. 이렇게 날씨와 상황에 맞게 옷을 입을 줄 알아야 해요. 꽃샘추위에도 너무 입고 싶었던 봄옷을 꺼내 입고 학교에 간 예지처럼, 만약 겨울에 반팔을 입고 여름에 목도리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남들보다 더 춥거나 더 덥겠죠? 옷을 제대로 입기 위해서는 여러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답니다. ★ 리틀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3 - 초등 생활의 방법을 알려주는 필수 도우미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아주 큰 변화예요. 아이 스스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규칙과 문화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학교가 마냥 두렵고 어색한 곳은 아니에요. 약간의 방법만 터득하면 학교는 금세 즐겁고 신나는 공간이 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생활의 비법과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겪는 재밌는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 이제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질 거예요!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을 도와주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 키워드 : 날씨, 계절, 옷 입기, 정리정돈, 옷의 기능, 혼자 옷 입기
마름모 화가와 반쪽이 소나무
고래책빵 / 최영인 (지은이), 김윤우(요우망고) (그림) / 2020.10.22
11,000원 ⟶ 9,900원(10% off)

고래책빵명작,문학최영인 (지은이), 김윤우(요우망고) (그림)
자연을 맘껏 호흡하며 자라면서 자연의 감성을 키우고 그 감성으로 동화와 동시를 써온 최영인 작가의 단편 동화집이다. 이번 동화집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생태환경 동화이다. 제목이 된 '마름모 화가와 반쪽이 소나무'를 포함, 총 다섯 편의 동화를 싣고, 발랄한 동심의 표현과 과감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김윤우 작가의 그림을 더했다. 오랜 기간 자연을 벗 삼으며 환경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해온 최영인 작가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환경 파괴로 고통받는 자연 속 동식물의 마음을 의인화해서 그리고 있다. 사람과 똑같이 아파하고 기뻐할 줄 아는 자연의 친구들은 때로는 장난스럽게, 한편으로는 절절히 호소하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말해주고 있다.작가의 말 마름모 화가와 반쪽이 소나무 초록 나라 회색 나라 세상에, 이런 일이! 뽐내는 자두나무 수박 요정이 없어졌어요사람과 똑같이 아파하고 기뻐하는 자연의 친구들 이야기 즐겁게 읽으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배우는 생태환경 동화 자연을 맘껏 호흡하며 자라면서 자연의 감성을 키우고 그 감성으로 동화와 동시를 써온 최영인 작가의 단편 동화집입니다. 이번 동화집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생태환경 동화입니다. 책은 제목이 된 <마름모 화가와 반쪽이 소나무>를 포함, 총 다섯 편의 동화를 싣고, 발랄한 동심의 표현과 과감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김윤우 작가의 그림을 더했습니다. 오랜 기간 자연을 벗 삼으며 환경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해온 최영인 작가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환경 파괴로 고통받는 자연 속 동식물의 마음을 의인화해서 그리고 있습니다. 사람과 똑같이 아파하고 기뻐할 줄 아는 자연의 친구들은 때로는 장난스럽게, 한편으로는 절절히 호소하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친숙하지만 또 다른 상상 속 세상을 만나며,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문제를 깨닫고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각 작품의 끝에는 를 통해서 작품의 주제를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24분 편의점 3호
사파리 / 김희남(별남) (지은이), 이유진 (그림) / 2025.12.10
14,800원 ⟶ 13,32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김희남(별남) (지은이), 이유진 (그림)
유쾌 달콤 과학동화 <24분 편의점> 시리즈 세 번째 장소는 오래된 극장 앞이다. 할머니로 변장하여 하루에 딱! 24분만 문을 여는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천재 미남 과학자 ‘편사장’과 무심코 “기~냥!” 툭 내뱉은 말이 늘 문제 해결의 과학적 영감이 되는 엉뚱 발랄 열정 알바생 고양이 ‘기냥’이가 3호점을 열고 손님을 기다린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으스스한 공포 사건으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바람에 극장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는데…. 이번에는 편사장과 기냥이가 어떤 과학 지식과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건을 해결하게 될까? 웃음이 빵빵 터지는 과학 맛집《24분 편의점 3호 극장점 그림자 귀신 대소동》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오싹오싹하고 달콤한 과학 추리 모험을 떠나 보자.1. 수상한 극장 2. 밤눈이 작전 개시 3. 어둠이 무서워 4. 할머니 또는 괴물 5. 작아져라, 반사 반사 6. 귀신이 나타났다 7. 영사실의 비밀 8. 또다시 부릉부릉 ㆍ알바생 기냥이의 3호점 알바 생생 체험기 ㆍ맛있게 과학을 즐기는 법 ㆍ24분 편의점 깜짝 쿠폰초등학생들이 인정한 최고의 과학동화 <24분 편의점> 시리즈 3호 극장점 신규 오픈! 팝콘처럼 고소하게! 청량음료처럼 톡 쏘게! 척척 사건을 해결하는 과학 탐정 동화 어둠 속에 대롱대롱! 극장 귀신의 정체를 밝혀라! 어느 한적한 마을, 오래된 극장 앞에서 다시 문을 연 ‘24분 편의점’ 버스! 그런데 낡고 허름한 극장은 관객들로 북적이는 대신, 금방이라도 귀신이 툭 튀어나올 것처럼 어두컴컴하고 한적하기만 하다. 그래서일까? 어쩐 일인지 머리카락이 쭈삣쭈삣, 소름이 쫙 돋을 공포스러운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급하게 편의점으로 뛰어 들어온 첫 손님 오들 씨는 극장으로 가다 무지무지하게 커다랗고 까만 무언가에 놀라 바들바들 떨면서 도움을 청한다. 편의점 주인 ‘편사장’은 극장 앞에 가로등이 있었다는 얘기를 듣자 그 정체는 귀신이 아니라 오들 씨의 그림자였다는 사실을 ‘빛과 그림자’라는 과학적 원리로 명쾌하게 설명해 오해를 풀어 준다. 그러던 어느 날, 영화 상영 중 스크린 앞에 갑자기 귀신이 나타나 대롱거리는 사건이 일어나 발칵 뒤집힌다. 깜짝 놀란 관객들은 마구 소리를 지르며 극장 밖으로 달아나고, 그 때문에 극장은 폐업 위기에 처한다. 과연 오래된 극장에 나타난 건 진짜 귀신이었을까? 그리고 극장은 결국 문을 닫고 마는 것일까? 편사장은 번뜩이는 과학 지식과 갈고닦은 추리 실력을 발휘해 극장에서 일어난 귀신 사건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간다. 《24분 편의점 3호 극장점 그림자 귀신 대소동》에는 붕어빵에 꼭 있어야 하는 단팥과 슈크림과도 같은 쌍둥이 형제 팥붕과 슈붕의 엉뚱한 활약이 약방의 감초처럼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맨붕 박사의 과학 퀴즈를 두고 벌이는 배꼽 빠지는 한판 승부, 기냥이의 실수로 어마어마하게 커진 편사장을 보고 놀라 꽁무니 빠지게 도망가는 장면에선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다. 팥붕 슈붕과 함께 노별 박사를 쫓아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과학의 맛에 푹 빠져 있을 것이다. 극장점에서 알아보는 그림자와 거울, 렌즈를 통한 빛의 성질! 우리가 세상을 볼 수 있는 건 태양이나 전등에서 나온 빛이 모든 물체에 닿았다 튕겨 나와 우리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또한 빛이 똑바로 나아가는 성질 때문에 깜깜한 밤에 손전등을 비춰 그림자 놀이를 할 수 있고, 거울에 반사되는 덕분에 매일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볼 수도 있다. 《24분 편의점 3호 극장점 그림자 귀신 대소동》은 빛의 성질을 통해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의 허와 실, 즉 착시와 현실의 차이에 대해 과학적으로 알려 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우리는 빛의 성질과 빛에 관한 다양한 현상 그리고 원리로 세상을 본다. 하지만 우리가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이 진짜는 아니다. 빛은 반사되기도 하고, 굴절되기도 하고 산란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24분 편의점과 오래된 극장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빛의 여러 가지 특성에 대해 알게 된다. 눈으로 물체를 보는 원리, 그림자의 특징, 빛의 직진, 평면거울의 빛 반사, 카메라에 상이 맺히는 원리 등등 말이다. 숟가락 놀이를 통해서는 볼록 거울이나 오목 거울의 특성과 차이점도 알 수 있다. 또 카메라의 원리를 이용해 귀신을 등장시킨 사건을 과학의 눈으로 해결함으로써 오싹오싹한 집중력과 후련한 통괘함을 선사한다. 그 밖에도 24분 편의점이 제공하는 [깜짝 쿠폰]에는 ‘적외선 카메라로 어떻게 밤에도 볼 수 있나요?’,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데울까요?’, ‘왜 숟가락이 거울처럼 비쳐 보일까요?’가 담겨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빛을 둘러싼 과학 개념이 꽉 차게, 알차게, 지루하지 않게 담겨 있다. ★★ 초등 과학 교과 연계 [5학년 1학기] 2. 빛의 성질
꿈꾸는 아인슈타인 2
뭉치 / 송은영 (지은이), 신영우 (그림), 김제완 (감수) / 2024.04.15
15,000원 ⟶ 13,500원(10% off)

뭉치인물,위인송은영 (지은이), 신영우 (그림), 김제완 (감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삶과 그의 이론을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를 통해 설명한 책이다.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세상에 단 세 명밖에 없다는 상대성이론을 아이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화와 개념 비교를 통해 알기 쉽게 간추려 설명했다.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성이론과 특수상대성이론을 발견한 물리학자다. 그런데 그는 중력, 전자기력, 약한 핵력, 강한 핵력의 네 가지 기본 힘을 하나의 이론으로 통합하고 싶었다. 통일장이론은 우주의 모든 기본 힘을 하나의 이론으로 통합하는 이론이다. 이것은 수세기 동안 물리학자들의 궁극적인 목표였으며 아인슈타인은 이를 위해 일생을 바쳤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아직 통일장이론은 발견되지 않았다. 만약 통일장이론이 완성된다면 과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이 될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통일장이론을 아인슈타인이 독자적으로 발표하기 시작한 해로부터 올해가 100주년이다. 이에 꿈꾸는 아인슈타인 과학 만화를 새롭게 발간하게 되어 나름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감수자의 말 4 작가의 말 5 등장인물 소개 8 사진으로 보는 아인슈타인의 감동적인 생애 10 들어가며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16 01 평범한 소년, 아인슈타인 21 02 왕따가 된 아인슈타인 45 03 과학자의 꿈을 키워 준 세 사람 67 04 절망에서 희망으로 91 05 시련의 연속 115 06 상대성이론을 완성하다 139 07 우여곡절 끝에 받은 노벨상 159 08 미국 망명과 맨해튼 프로젝트 177 09 영원한 사고실험으로 떠나다 193어린이과학동아 인기 연재 과학 만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우수 과학도서 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삶과 과학에 대한 모든 것! 아인슈타인의 통일장이론 발표 100주년!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최고의 존경하는 인물로 손꼽힘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와 그의 이론이 새롭게 구성한 20세기 이후의 세계와 과학은 새로운 장을 열어냈습니다. 전력 생산의 40%를 차지하는 원자력 발전부터 이젠 일상 속에서 쉽게 마주치는 GPS 네비게이션 시스템, 그리고 시간여행의 개념까지 우리는 과학의 많은 영역에서 아인슈타인을 딛고 서 있습니다. 이 책은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삶과 그의 이론을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를 통해 설명한 책입니다.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세상에 단 세 명밖에 없다는 상대성이론을 아이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화와 개념 비교를 통해 알기 쉽게 간추려 설명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성이론과 특수상대성이론을 발견한 물리학자입니다. 그런데 그는 중력, 전자기력, 약한 핵력, 강한 핵력의 네 가지 기본 힘을 하나의 이론으로 통합하고 싶었습니다. 통일장이론은 우주의 모든 기본 힘을 하나의 이론으로 통합하는 이론입니다. 이것은 수세기 동안 물리학자들의 궁극적인 목표였으며 아인슈타인은 이를 위해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아직 통일장이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통일장이론이 완성된다면 과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통일장이론을 아인슈타인이 독자적으로 발표하기 시작한 해로부터 올해가 100주년입니다. 이에 꿈꾸는 아인슈타인 과학 만화를 새롭게 발간하게 되어 나름 의미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 20세기 최고의 과학자를 만화로 보다! 아인슈타인은 젊은 시절 사고실험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면서 그 유명한 상대성이론을 도입하고 완성시켰습니다. 현대 과학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우주의 생성과 변천 그리고 별의 탄생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생명체를 있게 하는 탄소와 그 밖의 원소들의 생성 역시 그의 이론에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 아인슈타인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2의 아인슈타인을 꿈꾸는 물리학자들이 이를 완성하는 데 온갖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의 일생과 과학 업적을 만화로 쉽게 풀어 놓은 학습 만화입니다. 어린이과학동아에 인기리 연재되었던 것을 모아 단행본으로 발간하였습니다. 『꿈꾸는 아인슈타인』 시리즈는 전 3권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매월 한 권씩 발간될 것입니다. 2권 인생을 바꾼 엉뚱한 생각에는 아인슈타인의 삶을 조명합니다. 유태계 독일인으로 태어나 낙제생 시절을 거쳐 수학에서 빛을 발하고 특허청 직원으로 일하며 이론을 완성하기까지, 유태인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오고 평화운동에 전념하기까지의 과정들을 회고록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천재일 뿐 아니라 따뜻한 가슴과 재치 넘치는 유머, 인류 사랑의 마음까지도 함께 가졌던 대물리학자의 진면목을 아이들이 느끼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할 수 있습니다. 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사고실험! 창의력의 밑바탕에는 사고력이 큼지막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은 창의력을 키우는 데 더없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인간을 가리켜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무거운 걸 들기 위해서 기중기를 개발했고 빨리 이동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발명했으며 하늘을 날기 위해서 비행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 생각입니다. 생각을 가장 값지고 의미 있게 쓴 사람을 들라면 아인슈타인을 꼽을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인슈타인을 가리켜서 백 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위대한 천재라고 부릅니다. 이런 아인슈타인이 평소 즐겨 한 것이 바로 사고실험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연스럽게 아인슈타인의 사고실험 방식을 소개하며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사고실험을 통해 아인슈타인 과학자의 일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를 구성하였습니다.  사진으로 보는 아인슈타인의 감동적인 생애 아인슈타인이 태어난 생가는 물론 여동생과 찍은 사진 및 여동생을 보고 난 뒤 아인슈타인이 처음 한 말에 얽힌 일화, 아인슈타인의 학창시절과 젊은 시절, 그리고 물리학 연보에 발표된 특수상대성이론 논문, 원자력 과학자 비상위원회 최고 위원직을 맡아 핵전쟁을 반대하고 원자력이 평화적 이용을 위한 평화 운동을 펼치던 모습 등 다채로운 아인슈타인의 모습들이 사진 자료와 더불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화보 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매력적인 만화 주인공들과 떠나는 아인슈타인의 생애 개그맨을 연상케 하는 유머에 사고실험이 주특기인 아인슈타인과 장난꾸러기 투덜이 유신성, 생각이 깊고 말도 잘하지만 공주병이 조금 있으며 과학에 관심이 많은 조은하 등, 생생한 캐릭터들과 더불어 아인슈타인 박사의 머릿속으로 사고실험을 떠납니다. 아인슈타인이 태어나던 때로 돌아가 어린 시절은 물론 학창 시절, 그리고 과학적 업적 발표와 노벨상 수상, 이스라엘 대통령 제안 그리고 핵폭탄 개발과 핵전쟁 반대 평화운동, 마지막 죽음에 이르기까지 드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아이의 눈이 좋아지는 놀이책 1~3 세트 (전3권)
오렌지연필 / 이혁재 (지은이) / 2020.10.26
30,000

오렌지연필예술,종교이혁재 (지은이)
읽고 그리고 색칠하는 신개념 시력 개선 놀이책. 재미있는 우주 병아리 삐약이 이야기와 더불어 시력 개선에 도움 되는 특별한 미션들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이상 매일 반복해서 본다면, 아이들 자신도 모르게 시력이 좋아질 것이다.머리말 이 책을 보기 전에 1. 준비 운동 2. 이 책의 눈 훈련 구성 3. 이 책을 볼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 1. 하늘에서 날아온 알 2. 우주 병아리 삐약이 3. 까마귀의 습격 4. 둥지 대탈출! 5. 자이언트 번개를 찾아서 6. 무시무시한 멧돼지 7. 되찾은 기억 8. 안녕, 지구인들 우주 병아리 삐약이와 함께 눈 운동을 해요 시력이 좋아지는 첫 번째 놀이 세계로 출발! 재미있는 우주 병아리 삐약이 이야기와 더불어 눈이 좋아지는 다양한 놀이를 즐겁게 해봐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이상 매일 반복해서 본다면, 저절로 눈이 좋아질 거예요. 이제 안경은 필요 없어요. 안경은 필요 없어요! 읽고 그리고 색칠하는 신개념 시력 개선 놀이책 요즘 들어 우리 아이들의 시력이 급속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생활 습관, 환경의 변화 등 후천적 요인 때문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릴 때 바른 습관과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문제가 생겼을 때 적절히 치료해 준다면, 아이들의 시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재미있는 우주 병아리 삐약이 이야기와 더불어 시력 개선에 도움 되는 특별한 미션들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이상 매일 반복해서 본다면, 아이들 자신도 모르게 시력이 좋아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눈을 유지하며 좀 더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궁금했어, 태양계
나무생각 / 유윤한 (지은이), 김지하 (그림) / 2025.02.25
14,800원 ⟶ 13,320원(10% off)

나무생각자연,과학유윤한 (지은이), 김지하 (그림)
우주 안에서도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과 위성들 그리고 소행성, 왜소 행성, 혜성, 유성, 운석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태양계 내 위치와 행성 간 영향을 주고받아 제각각 다른 행성의 특징을 알 수 있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탐구심과 호기심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로켓과 우주 탐험의 역사도 살펴볼 수 있다.1장 태양계의 탄생 태양계가 생기기까지 태양계의 중심, 태양 / 궁금 pick / 태양과 달의 숨바꼭질 2장 태양계의 식구들 태양계의 우사인 볼트, 수성 가장 밝고 뜨거운 행성, 금성 생명이 사는 푸른 행성, 지구 우주의 신대륙, 화성 태양을 넘보는 거인 행성, 목성 육각형 폭풍이 부는 고리 행성, 토성 누워서 자전하는 춥고 푸른 행성, 천왕성 멀고 먼 푸른 얼음 행성, 해왕성 / 궁금 pick / 양치기 위성 3장 태양계의 떠돌이 친구들 행성이 되지 못한 작은 거인, 소행성 태양계의 멋진 방랑자, 혜성 / 궁금 pick / 조선, 핼리 혜성을 기록하다 4장 태양계 탐험 어떻게 우주로 갈까? 우주를 향한 위대한 출발 / 궁금 pick / 우주로 가려면, ‘왜?’라고 묻자 작가의 말생김새도 특성도 제각각, 태양계 천체들의 총집합!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과 위성들 행성이 되지 못한 소행성, 왜소 행성, 혜성, 유성, 운석까지 태양의 둘레를 쉼 없이 도는 태양계 천체들을 만나다! 지구와 가장 닮은 행성은 무엇일까? 목성에 줄무늬가 보이는 이유는 뭘까? 태양계의 끝은 어디일까?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의 이모저모! 2024년 12월, 2032년에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이 발견되었어요. 충돌 가능성은 1.3~2.3% 정도라서 미리 크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지만, 이 소행성의 움직임을 계속 관찰하고 연구하고 있어요. 이런 뉴스를 볼 때면, ‘아,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지구이고, 지구는 태양계의 행성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우주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계속 느끼기는 힘드니까요. 그런데 매일 아침이면 동쪽 산 위로 해가 떠오르고, 맑은 밤하늘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별자리의 움직임이나 날짜에 따라 달라지는 달의 모양을 보면 우리는 거대한 우주에 살고 있는 게 맞아요. 《궁금했어, 태양계》는 우주 안에서도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과 위성들 그리고 소행성, 왜소 행성, 혜성, 유성, 운석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에요. 태양계 내 위치와 행성 간 영향을 주고받아 제각각 다른 행성의 특징을 알 수 있어요. 우주를 향한 인류의 탐구심과 호기심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로켓과 우주 탐험의 역사도 살펴볼 수 있지요. 개성 만점, 흥미로운 태양계의 가족들! 지금으로부터 46억 년 전쯤 생겨난 태양은, 빅뱅에서 시작된 가스 구름 속의 수소 원자핵들이 뭉쳐져 만들어졌어요. 빛과 열을 내뿜는 태양이 생기자, 주위에 큰 소용돌이가 일어나면서 기체와 먼지가 뭉쳐져 태양계의 행성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거죠. 지구도 이들 중 하나가 커지면서 만들어진 거예요. 태양계의 모든 행성은 태양 둘레를 공전하면서 자전해요. 그래서 지구에는 계절과 밤낮이 있어요. 태양계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은 태양뿐이에요. 행성들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해요.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수성은 공전 속도가 빨라 태양 둘레를 한 바퀴 도는 데 88일이면 충분해요. 태양계의 우사인 볼트라고 할 만하지요. 여느 별보다 밝은 금성은 다른 행성들과는 반대 방향으로 자전해요. 밤하늘에서 가장 크고 환한 천체는 달이에요. 달은 우리가 사는 지구의 위성이지요. 지구는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이에요. 지금까지 탐험하고 연구한 정보로는 그렇지요. 화성은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이에요.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자전축이 적당히 기울어져 사계절이 있지요. 만약 지구인이 새롭게 살 곳을 정해야 한다면 1순위가 될 행성이 바로 화성이에요. 목성은 거대한 가스 행성이고 그중 70%가 수소예요. 자전 속도가 위도에 따라 달라서 멀리서 보면 기체의 흐름 때문에 줄무늬가 보여요. 토성은 목성 다음으로 큰 행성이에요. 지구에서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행성 중 가장 멀리 있지요. 행성 둘레에 아름다운 고리를 가지고, 많은 위성을 거느린 것으로도 유명해요. 천왕성은 자전축이 98° 기울어 있어서 거의 누워 있는 행성이지요. 아마 수십억 년 전 멀리서 날아온 혜성이나 소행성과 충돌하면서 이렇게 눕게 되었을 거예요. 태양계에는 태양이나 행성 말고 다른 식구들도 있는데. 위성, 소행성, 왜소 행성, 혜성 등이에요. 이 중 위성은 행성 둘레를 공전하는 작은 천체예요. 행성들은 대부분 주변에 위성을 거느리고 있지요. 지구는 달 하나만 위성으로 거느리지만, 목성 둘레에는 수십 개의 위성이 있어요. 지구인, 우리 인류는 오래전부터 하늘과 우주를 탐구해 왔어요. 아주 오래전에는 맨눈으로 하늘의 천체를 관측했고, 망원경이 생긴 다음에는 훨씬 더 먼곳을 볼 수 있게 되었지요. 지금은 지구 바깥 우주 공간에 망원경을 설치하고, 외계를 향해 우주 탐험선을 보내고, 심지어는 직접 우주선을 타고 우주 공간으로 나가서 탐험하기도 해요. 이 모든 활동들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과학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류가 연구할 수 있는 우주는 점점 더 넓어질 거예요. 독자 여러분의 탐구심도 우주를 향해 뻗어 나갈 수 있으리라 믿어요.태양은 태양계 안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별’이야. 별이란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천체를 뜻해. ‘항성’이라고도 하지. 태양계의 나머지 천체들은 모두 이 항성 둘레를 돌면서, 그 빛을 받아 반사할 때만 우리 눈에 보여. 쉽게 말해 밤하늘을 밝히는 달이나 초저녁과 새벽녘에 떠오르는 샛별(금성)도 태양 빛을 반사하는 위치에 있을 때만 빛나 보이지.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 자전 속도도 느리고 방향도 거꾸로인 신기한 금성. 더 신기한 것은 행성인데도 별보다 더 밝게 빛난다는 사실이야. 그 이유는 64km에 이르는 두툼한 대기가 금성을 포근한 담요처럼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지. 대기는 대부분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졌고, 위쪽에는 황산 방울로 만들어진 구름이 잔뜩 끼어 있어. 이 구름이 태양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금성은 지구에서 볼 때 태양과 달 다음으로 밝은 천체지. 사람들이 화성 식민지에 열광하는 이유는 단지 지구에서 가깝기 때문만은 아니야. 지구와 화성은 닮은 점이 많아. 둘 다 암석으로 이루어진 단단한 행성이고, 자전축이 적당히 기울어져 사계절이 있어. 다만 화성은 지구보다 태양 주위를 도는 궤도가 더 길기 때문에 1년이 약 687일이야. 그 결과 봄, 여름, 가을, 겨울도 지구보다 약 2배 더 길지.
천천히 오는 기쁨
문학동네 / 이안 (지은이) / 2023.05.11
20,000

문학동네아동문학론이안 (지은이)
시와 동시의 진지한 창작자이면서, 오랜 시간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동시를 살펴 온 비평가인 이안의 저서 『천천히 오는 기쁨: 이안의 동시 이야기 21』이 출간되었다. 이는 저자가 밝은 시안(詩眼)으로 골라낸 좋은 동시들과 이에 대한 해석을 담은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이후 구 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동시 평론집이다. 이때 ‘평론집’이라는 다소 딱딱한 규정을 책에 담긴 내용에 맞추어 부드럽게 풀어 보자면, ‘해설집’ 혹은 ‘동시 이야기’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2000년대 말부터 2020년대 초반 사이에 출간된 21권의 동시집에 실렸던 해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해설이 독자적으로 읽힐 수 있도록 지금의 관점에서 헤아리며 한 편 한 편 매만졌다. 그 덕분에 독자들은 이 시대 가장 빛나는 동시와 이에 대한 사려 깊은 해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작가의 말 이야기를 시작하며 1부 이음과 위반 새로운 펼침 기린 아저씨 오신다, 고깔모자 쓰고 목에 방울 달고—송찬호 동시집 『저녁별』 이야기 마음을 앓고 동심을 일으켜 온몸으로—류선열 동시집 『잠자리 시집보내기』 이야기 소나기 삼 형제 따라 무지개 미끄럼 타고—송진권 동시집 『새 그리는 방법』 이야기 새로운 동시 놀이 형식의 탄생—유강희 동시집 『손바닥 동시』 이야기 단단하고 차가운 세계의 배꼽에 간지럼을—김준현 동시집 『나는 법』 이야기 ●●●●의 탄생—송현섭 동시집 『착한 마녀의 일기』 이야기 하드보일드, 신(新) 문체 세대의 등장을 알리는 첫 동시집—신민규 동시집 『Z교시』 이야기 2부 당신을 기다리는 시의 자리 오전 열한 시 무렵, 그곳에 있지 못한 당신을 위하여―방주현 동시집 『내가 왔다』 이야기 빼딱구두 소녀가 왔다―박해정 동시집 『넌 어느 지구에 사니?』 이야기 그 아이와 함께 걸어가는 시―안진영 동시집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 이야기 사이의 마음, 사이 너머의 상상력―김미혜 동시집 『꼬리를 내게 줘』 이야기 옹달샘 맑은 물을 두 손으로 똑 떠내듯이―이정록 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 이야기 축! 개업 윤제림 동시 가게―윤제림 동시집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 이야기 3부 불가능을 더듬어 가는 가능의 언어들 밥풀의 상상력으로 그린 숨은그림찾기―김륭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이야기 투명 인간 개미 씨―김개미 동시집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이야기 불가능한 가능 세계의 건축―강기원 동시집 『눈치 보는 넙치』 이야기 급할 게 하나 없는 낙타를 타고 가는 시―장동이 동시집 『파란 밥그릇』 이야기 메아리의 탄생담과 그 이후의 이야기―임수현 동시집 『외톨이 왕』 이야기 따라 하고 싶은 질문–놀이의 시―함민복 동시집 『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 이야기 돌다운 돌로 만든 돌탑 같은 시 읽기―우미옥 동시집 『비밀 다락방』 이야기 있었던 것의 없음이 우리에게 있음을 알리는 트라이앵글―송진권 동시집 『어떤 것』 이야기“어느 글도 사랑 아니면서 쓴 글은 없다” 동시 안내자 이안과 함께 읽는 스물한 권의 우리 동시집 어느 글도 사랑 아니면서 쓴 글은 없다. 동시집의 뒷자리에 놓이는 해설은 사랑으로만 가능한 글이어서 나는 매번 내 사랑의 부족과 한계에 절망했다. 첫 문장의 실마리가 풀려나오기 전까지 읽고 또 읽고 녹음하고 듣고 필사하기를 반복했다. 당신의 이름을, 당신에게 알맞은 목소리로 부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_「작가의 말」에서 빛나는 동시와 사려 깊은 해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쁨 지극한 마음으로 귀 기울인 동시, 동시인 이야기 시와 동시의 진지한 창작자이면서, 오랜 시간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동시를 살펴 온 비평가인 이안의 저서 『천천히 오는 기쁨: 이안의 동시 이야기 21』이 출간되었다. 이는 저자가 밝은 시안(詩眼)으로 골라낸 좋은 동시들과 이에 대한 해석을 담은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문학동네, 2014) 이후 구 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동시 평론집이다. 이때 ‘평론집’이라는 다소 딱딱한 규정을 책에 담긴 내용에 맞추어 부드럽게 풀어 보자면, ‘해설집’ 혹은 ‘동시 이야기’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2000년대 말부터 2020년대 초반 사이에 출간된 21권의 동시집에 실렸던 해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해설이 독자적으로 읽힐 수 있도록 지금의 관점에서 헤아리며 한 편 한 편 매만졌다. 그 덕분에 독자들은 이 시대 가장 빛나는 동시와 이에 대한 사려 깊은 해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지극한 마음으로 귀 기울인 동시의 목소리 「책머리에」의 첫 문장, “오늘은 반점도 온점도 없이 쓰고 싶어”는 동시 이야기를 전하는 저자의 태도를 넌지시 가리켜 보이는 것만 같다. 반점도, 온점도 없이 쓰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어느 글도 사랑 아니면서 쓴 글은 없다”라고 말하며 해설의 첫 문장이 풀려나오기까지 수없이 읽고 녹음하여 듣고 필사하기를 반복했다는 저자의 고백을 읽고 나면 그 간절한 바람의 속뜻을 어렴풋하게나마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설익은 논리를 잇기 위해 자꾸 멈칫거리는 글쓰기가 아니라, 모든 사유가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서 마치 노랫말처럼 절로 흘러나오는 글쓰기. 저자는 억지로 기운 자리가 없어 산뜻하고도 사뿐한 글쓰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다른 어떤 이유 때문이 아니라, 그저 “당신의 이름을, 당신에게 알맞은 목소리로 부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그토록 지극한 마음으로 귀 기울인 동시의 목소리가 바로 『천천히 오는 기쁨』에 담겨 있다. 마침내 오고야 마는 순수한 기쁨 본문은 총론 격인 ‘이야기를 시작하며’와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맨 앞에 놓인 글, 「초대와 환대의 동시-판을 위하여」에서는 1990년대 말 이후 동시의 흐름에서 주목할 만한 텍스트의 리스트를 제시한다. 선정 기준은 ‘전통적인 동시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목소리를 만들어 냈는가’이다. 겨레아동문학연구회에서 엮은 근대 동화·동시 선집 『겨레아동문학선집』, ‘독보적’이라는 표현 말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시인 류선열의 유고 동시집 『샛강 아이』,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던 동시 동네를 일깨운 김이구의 평론 「해묵은 동시를 던져 버리자」, 꾸준하게 시인을 발굴하고 시단의 시인을 초대해 온 문학동네와 창비의 동시집 시리즈, 동시 전문 격월간지 『동시마중』 등을 포함한 이 리스트를 통해 독자는 우리의 동시가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새롭게 등장하는 낯선 목소리를 기꺼이 환대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왔음을 알게 된다. 제1부 ‘이음과 위반, 새로운 펼침’에서는 동시단을 역동적으로 갱신해 온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이중 나란히 놓인 두 편의 글 「마음을 앓고 동심을 일으켜 온몸으로―류선열 동시집 『잠자리 시집보내기』 이야기」와 「소나기 삼 형제 따라 무지개 미끄럼 타고―송진권 동시집 『새 그리는 방법』」은 함께 읽을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야기를 시작하며’에서 “류선열이 방법적 궁리와 실험 끝에 만들어 낸 오리지낼리티는 송진권의 『새 그리는 방법』으로 일부 이전되고 계승된다”고 밝힌 바 있다. 독자는 하나의 반점마저 놓치지 않고 읽어 내는 저자의 섬세한 독해를 따라가며, 동시를 타고 흐르는 이전과 계승의 물줄기를 선명히 느끼게 된다. 더불어 “대형 괴물 신인” 송현섭, 새로운 세대의 감수성을 지닌 신민규 등 반짝이는 신인들에 대한 저자의 순수한 감탄과 따뜻한 당부가 담긴 글 또한 놓칠 수 없음은 물론이다. 제2부 ‘당신을 기다리는 시의 자리’에서는 평범한 언어로 쓰인 것처럼 보이지만, 읽고 난 후에는 세상이 전혀 다르게 보이게끔 만드는 놀라운 동시의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저자가 제1회 동시마중 작품상 수상자인 방주현의 「소망빌라 5층 꿈탑」을 읽어 내는 대목은 감동적이다. 5층의 석탑처럼 보이도록 시행이 배열된 이 동시에서 저자는 서민들의 꿈과 현실을 본다. 그러곤 제목으로 돌아와 ““소망빌라”는 말 그대로 “소망”을 “빌라”는 말처럼 읽히기도 한다”고 덧붙여 둔다. 이 순간, 저자가 한 편의 동시를 이해하기 위하여 수차례 소리 내어 읽고 녹음하여 듣기를 반복했을 때 마주한 울림이 독자에게도 전해지는 듯하다. 이처럼 저자의 동시 이야기는 작품 설명에 그치지 않고 독자를 동시의 품속으로 바싹 끌어당긴다. 저자가 박해정의 동시를 두고 “눈으로 읽어도 재밌지만, 소리 내어 읽으면 더 재밌”다고 말할 때, 독자 또한 그처럼 온몸으로 동시와 함께 놀고 싶어지는 것이다. 마지막 제3부 ‘불가능을 더듬어 가는 가능의 언어들’에서는 최근 우리의 동시를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동시인들이 독자를 기다린다. 2000년 이후 출간된 동시집 중 가장 자주 인용되는 김륭의 첫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를 두고 저자는 “출간 이후 십오 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여전히 새로움을 간직한 채 다가온다”며 그 의미를 다시 헤아려 본다. 또한 ‘더 나아간 세계 읽기’를 통해 아직 한 권의 시집으로 채 묶이지 않은 최근작을 살피며 김륭 동시의 시즌 2를 상상한다. “안녕? 나는 이안이라고 해”라는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투명 인간 개미 씨―김개미 동시집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편지글이다.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를 쓸 수 있을까. 지금도 그게 고민이야” “이 책을 쓴 개미 씨는 그걸 참 잘해” 하고 말을 건네는 저자에게 어떻게 답장을 쓰고 싶어지지 않을 수 있을까. 독자의 답장에는 저자와 함께 동시를 읽게 되어 누리는 기쁨이 가득 적힐 것이다. 저자는 함민복의 동시를 읽으며, “시는 쓰고 읽는 것이지만 사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시인이 시를 쓰며 시를 사는 것처럼, 독자 또한 시를 읽으며 시를 살고자 노력한다고. 동시를 향한 그의 사랑이 마르지 않는 이유가, 지극한 귀 기울임이 흐트러지지 않는 비밀이 여기에 숨어 있을 것 같다. 「책머리에」의 끝자락에서 동시를 표현하며 언급된 “불가능한 가능 건축”이라는 말, 이처럼 이 책 안에서 몇 번이고 반복되는 ‘불가능’은 저자에게 닿을 수 없는 고통이 아니라, 닿고자 하는 기쁨일 것이다. 저자가 ‘불가능’이라고 말할 때 그 목소리에는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당도할 것임을 믿는 이의 환한 낙관이 담겨 있다. 오로지 사랑으로 쓴 동시 이야기 『천천히 오는 기쁨』을 통해, 독자들 또한 마침내 오고야 마는 순수한 기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나를 더욱 다그쳐 조금이라도 더 나아가도록 만들어 주는 이 시대의 빛나는 시인들께 사랑과 존경을 바친다. 당신들 덕분에 동시라는, 불가능한 가능 건축의 꿈을 자꾸만 꾸게 된다. 안 오는 게 아니라 아직 오지 않았을 뿐인 천천히 오는 기쁨 같은 마음으로 당신의 말을 더 깊이 들을 줄 아는 귀를 갖고 싶 말한 것은 말하지 않은 것보다 항상 적다. 그러니 시에 관한 말하기는 말하지 않은 것을 놓친 기록일 수밖에 없다. 단순해서 쉬울 것 같지만, 단순해서 단언하기 어려운 것이 동시이기도 하다. 동시적(童詩的) 클리셰의 오솔길을 지나 우리가 보게 되는 건 비동시/반동시적 요소로서, 이제까지 우리 동시가 필터링하여 배제해 온 것들이 뿜어내는 현실적 생기와 광채, 공포와 불안이다. 때로 기괴스럽기까지 하지만 너무나도 생생하게 다가온다.
2027 이동훈 기출문제집 평가원·교사경 확률과 통계 (2026년)
오르비북스 / 이동훈 (지은이)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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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북스학습참고서이동훈 (지은이)
유형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2027 이동훈 기출문제집은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경찰대 기출을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선별했다. 단순 계산이나 과도한 중복 문항은 최소화하고, 출제 의도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용어와 기호만 조정했다.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등 총 13타이틀로 구성되며, 다섯 타이틀에는 유형 분석과 실전 개념이 포함된다. 문항은 유형별-난이도순으로 배열해 학습 흐름을 분명히 했고, 교과서 예제부터 킬러 문항까지 수준별로 구분했다. 모든 해설은 교과서 정의와 정리에 근거하며, 시험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풀이와 다양한 대안 풀이를 함께 수록했다. 기출을 통해 전 범위, 전 난이도를 단기간에 점검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1. 경우의 수 평가원 2. 확률 평가원 3. 통계 평가원 4. 경우의 수 교사경 5. 확률 교사경 6. 통계 교사경 7. 유형 분석+실전 개념[ 0 ]유형별 학습이 가능한 기출문제집 2027이동훈 기출은 다음과 같이13타이틀이 출시됩니다. 2027이동훈 기출 수학Ⅰ평가원 편(+실전 개념) 2027이동훈 기출 수학Ⅱ평가원 편(+실전 개념) 2027이동훈 기출 확률과 통계 평가원/교사경 편(+실전 개념) 2027이동훈 기출 미적분 평가원 편(+실전 개념) 2027이동훈 기출 수학Ⅰ+수학Ⅱ교사경 편 2026이동훈 기출 미적분 교사경 편 (*2027 미적분 교사경 편은e-book, PDF로출간 예정) *문항 배치는 유형별/난이도순이며,5타이틀에는 유형 분석과 실전 개념이 포함됩니다. (단,교과서의 기본 개념으로 풀리는 유형은 제외) [ 1 ] 문항 선별 ▶평가원의 경우 역대 수능,평가원 모의고사,실험평가,예비평가,예시문항 기출 중에서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문항만을 수록하였습니다.단,효율적인 학습을 고려하여 단순한 계산 문제,지나치게 중복되는 기본적인 문제는 필요한 만큼만 남겼습니다.그리고 일부 문항은 새 교육과정에 맞게 용어와 기호를 수정하였으나,각 문항이 가진 출제 의도가 훼손되는 변형은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교육청/사관학교/경찰대의 경우 역대 교육청(02년도~),사관학교(02학년도~),경찰대(99학년도~)기출 중에서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중요 문항만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반드시 풀어야 하는 어려운3점과 준킬러/킬러4점을 모두 수록하였습니다.그리고 효율적인 학습을 고려하여 단순한 계산 문제,지나치게 중복되는 기본적인 문제는 필요한 만큼만 남겼습니다. 따라서2027이동훈 기출문제집에 수록된 문제만 풀어도 모든 난이도,모든 유형의 문제를 단기간에 정복할 수 있습니다. [ 2 ]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기출문제집 문항 선별과 풀이에2015개정 교육과정을 정확하게 반영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2015개정 교육과정과2009개정 교육과정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다음과 같으며,이를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수학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두 대단원‘지수와 로그’, ‘지수함수와 로그함수’가 결합 삼각함수:사인법칙,코사인법칙의 귀환& sec, csc, cot가 미적분 과목으로 이동 수열:주기함수 관련 문제 출제 가능 수학Ⅱ 함수의 극한과 연속:주기함수 관련 문제 출제 가능 미분:주기함수 관련 문제 출제 가능 적분:주기함수 관련 문제 출제 가능&구분구적분 퇴출 확률과 통계 경우의 수:순열,조합 고1과정으로 이동,분할(정수/자연수)퇴출 확률:변화 없음 통계:모비율 퇴출 미적분 수열의 극한:사인법칙,코사인법칙,삼각함수의 덧셈정리 관련 문제 출제 가능 미분법:매개변수의 미분법,음함수의 미분법의 귀환 적분법:구분구적법은 이과 전용 기하 이차곡선:기울기가 주어진 접선의 공식 귀환&사인법칙,코사인법칙 관련 문제 출제 가능 평면벡터:라디안이 아닌 육십분법 사용&벡터의 내적의 정의를 성분으로 함 공간도형과 공간좌표:공간벡터,공간에서의 벡터의 방정식 퇴출 이 외의 다른 변화들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 3 ]문항 정렬 문항 정렬은 유형별,난이도 순을 따랐습니다. 유형별 문항 구성은 출제 의도를 뚜렷하게 보여주며,난이도순은 학습의 효율을 높일 것입니다. [ 4 ]수준별 문항 구분 이동훈 기출문제집의 수준별 문항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과서 예제/유제 ○○:교과서 연습문제 ○○○:비킬러(3등급 결정 문항) ●●●:준킬러(2등급 결정 문항) ★★★:킬러(1등급/만점 결정 문항) [ 5 ]교과서에 근거한 정확한 해설 모든 해설은 교과서에 근거합니다. 해설은 교과서의 정의/정리/성질/공식/법칙과 수학적 표현만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수능 시험은100분 안에30문제를 풀어야 하는 만큼,출제자가 의도한 현실적인 풀이를[풀이]또는[풀이1]에 두었습니다.모든 풀이는 엄밀한 논리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 6 ]다른 풀이,참고 사항 최대 수록 이동훈 기출문제집의 해설집에는 다음의 세 방향의 풀이를 모두 수록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A)교과서의‘기본개념’과 그에 따른 전형적인 풀이 과정을 적용하는 풀이 (B)교과서와 수능/평가원 기출문제에서 추론 가능한‘실전 개념’과 그에 따른 전형적인 풀이 과정을 적용하는 풀이 (C)시험장에서 손끝에서 나와야 하는 풀이(이에 해당하는 풀이에는‘시험장’표시를 해두었습니다.) 1등급/만점을 결정하는 최고난문에 대해서는 시중의 기출 문제집 중에서 가장 많은 다른 풀이와 참고 사항을 수록하였습니다.
유니세프가 들려주는 어린이 권리
개암나무 / 제라르 도텔 지음, 곽노경 옮김, 루이즈 외젤 그림 / 2014.02.17
12,000원 ⟶ 10,800원(10% off)

개암나무사회,문화제라르 도텔 지음, 곽노경 옮김, 루이즈 외젤 그림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마저 빼앗긴 채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 구호 단체 유니세프가 전하는 지구촌 곳곳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세계 어린이들의 인권 유린 실태를 짚어 보고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조항들을 살펴보며 모두가 함께 지켜 나가야 할 어린이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12개의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실제 사례와 연결 지어 다루고 있다. 급성 영양실조로 몸무게가 4킬로그램밖에 안 되는 에티오피아의 18개월 아기 이망, 물을 길러 날마다 5킬로미터를 걷는 토고의 12살 소녀 에피파니, 가난 때문에 벽돌 공장에서 일하는 파키스탄의 13살 소년 지샹 등 12가지 사례를 통해 지구촌 곳곳의 어린이 인권 실태를 조명한다. 그와 더불어 사회.제도적 장치를 통해 상황을 개선시키려는 노력과 나눔의 실천이 어린이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도 보여 준다. 각각의 사례마다 부록을 곁들여 이해를 돕고, 다양한 사진과 통계 자료를 통해 어린이 권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권말 부록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정리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실어 딱딱한 법 조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일상생활 속에서 내가 누릴 권리와 내가 지켜 주어야 할 친구의 권리를 제시해 함께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였다.나는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가 있어요 - 앙골라의 이름 없는 꼬마 나는 가족과 함께 살 권리가 있어요 - 프랑스의 가족을 빼앗긴 할머니, 나딘 나는 음식을 골고루, 충분히 먹을 권리가 있어요 - 에티오피아의 앙상한 아기, 이망 나는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고, 치료받을 권리가 있어요 - 아이티의 모기장이 필요한 소년, 보니파스 나는 깨끗한 물을 마실 권리가 있어요 - 토고의 물 긷는 소녀, 에피파니 나는 학교에 갈 권리가 있어요 - 인도의 가출 소녀, 라리타 나는 노동과 착취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 - 파키스탄의 벽돌 공장에서 일하는 지샹 나는 전쟁을 겪거나 참여하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 콩고 민주 공화국의 어린 병사, 조제프 나는 집을 가질 권리가 있어요 - 프랑스의 낡은 집에서 사는 세바스티앙 나는 놀고, 춤추고, 노래할 권리가 있어요 - 시리아의 놀이터를 빼앗긴 바스마 나는 나와 관련된 것에 대해 내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어요 - 나이지리아의 어린 약혼녀, 자하라 나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 프랑스의 따돌림 당하는 아이, 토마 부록 ㆍ 어린이를 위한 약속! 유엔아동권리협약 ㆍ 함께 지켜요! 우리의 권리 ㆍ 어린이의 권리를 지켜 주는 유니세프열두 가지 사례를 통해 가슴 깊이 되새기는 어린이 권리 이야기! 《유니세프가 들려주는 어린이 권리》는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마저 빼앗긴 채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린이 구호 단체 유니세프가 전하는 지구촌 곳곳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세계 어린이들의 인권 유린 실태를 짚어 보고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조항들을 살펴보며 모두가 함께 지켜 나가야 할 어린이 권리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1989년 11월 20일에 유엔이 만든 국제법으로, 생존ㆍ보호ㆍ발달ㆍ참여 등 어린이가 누려야 할 모든 권리를 담고 있습니다. 전문과 총 54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40조까지가 아동 권리에 관한 실제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193개 나라가 이 협약을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서는 이러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 채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에 처한 어린이들,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어린이들, 학업을 포기하고 위험한 노동을 하는 어린이들, 이름과 국적 없이 살거나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이런 어린이들 대부분이 자신이 왜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하는지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12개의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실제 사례와 연결 지어 다루고 있습니다. 급성 영양실조로 몸무게가 4킬로그램밖에 안 되는 에티오피아의 18개월 아기 이망, 물을 길러 날마다 5킬로미터를 걷는 토고의 12살 소녀 에피파니, 가난 때문에 벽돌 공장에서 일하는 파키스탄의 13살 소년 지샹 등 12가지 사례를 통해 지구촌 곳곳의 어린이 인권 실태를 조명합니다. 그와 더불어 사회ㆍ제도적 장치를 통해 상황을 개선시키려는 노력과 나눔의 실천이 어린이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도 보여 줍니다. 각각의 사례마다 부록을 곁들여 이해를 돕고, 다양한 사진과 통계 자료를 통해 어린이 권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권말 부록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정리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실어 딱딱한 법 조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울러 일상생활 속에서 내가 누릴 권리와 내가 지켜 주어야 할 친구의 권리를 제시해 함께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유니세프가 들려주는 어린이 권리》에 실린 이야기들은 나와는 상관없는 먼 나라 친구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처한 상황과 환경이 다를 뿐 우리에게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가난과 가족 분리, 집단 따돌림, 자살, 놀 권리를 점점 잃어 가는 문제 등은 우리 사회가 풀어 가야 할 커다란 숙제이기도 하니까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오직 어린이를 위해 만들어진 약속인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정확히 알고, 나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함은 물론, 지구촌 친구들의 인권 문제에도 적극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작고 아름다운 아들러의 행복수업
열림원어린이 / 지연리 (지은이)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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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어린이논술,철학지연리 (지은이)
100개의 어린구름, 100개의 질문을 들고 아들러의 연구실 문을 두드린 그날 밤 ‘작고 아름다운 수업’ 첫 번째 행복수업. 남과 비교하며 비교당하는 사회 스스로 만든 기준 앞에 열등감을 증폭시키는 사회 내가 나를 응원할 힘이 남아 있지 않다. 도대체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아들러는 사회적 존재인 인간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열등감을 극복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누구나 열등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그 감정을 다뤄야 할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말이다.서문 8 프롤로그 12쪽 행복이 미소 짓는 아이 ‣Day1~Day14. 16 문 뒤의 행복‣Day15~Day27. 54 행복을 심는 아이 ‣Day28~Day43. 92 호주머니 속에 든 행복 ‣Day44~Day67. 134 마주 잡은 행복 ‣Day68~Day84. 196 행복을 여행하는 아이 ‣Day85~Day100. 240 에필로그 282쪽100개의 어린구름, 100개의 질문을 들고 아들러의 연구실 문을 두드린 그날 밤 ‘작고 아름다운 수업’ 첫 번째 행복수업 남과 비교하며 비교당하는 사회 스스로 만든 기준 앞에 열등감을 증폭시키는 사회 내가 나를 응원할 힘이 남아 있지 않아요 도대체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행복수업에 들어가며(서문 중)- 어느 밤의 일이야. 온갖 빛깔의 구름이 모여 회의를 시작했어. “나는 우울해. 재미있는 일이 필요해.” “나도 그래. 내가 응원하는 아이에게 힘이 되어야 하는데, 그럴 힘이 남아 있지 않아.” “나는 응원하는 방법을 잊었어.” “휴, 다들 걱정이 많구나. 나도 그래. 어쩌면 좋지?” 구름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궁리했어. 비를 내리는 구름은 참지 못하고 세상에 많은 비를 뿌렸고, 바람을 일으키는 구름은 소용돌이치며 하늘을 뒤흔들었어. 파도를 만드는 구름도 철썩거리며 발을 굴렀지.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아들러 할아버지에게 가 보자! 할아버지라면 우리의 질문에 답해 주실 거야!” 파란 하늘을 닮고 싶은 구름의 말에 다른 구름들이 고개를 번쩍 들었어. 그러곤 곧바로 짐을 싸기 시작했어. “맞아! 우리가 왜 할아버지를 잊고 있었지? 세상에, 이건 말도 안 돼!” 여기저기서 탄식이 쏟아졌어. “하지만 뭐 어때? 지금이라도 생각해 낸 게 천만다행이야! 안 그래?” 파란 하늘을 닮고 싶은 구름은 다독이는 말로 다른 구름들을 위로했어. 지금 구름들에게 필요한 건 지나간 일을 후회하는 게 아니라 내일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되찾는 거였거든. 어느 폭풍우 몰아치는 밤의 일이었어. 남과 비교하고 비교당하는 사회 스스로 만든 기준 앞에 열등감을 증폭시키는 사회 이대로는 아무도 행복할 수 없다! “선생님,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행복은 어디에나 있지. 용기가 머무는 곳이라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우리 사회 대부분 인력이 인공지능으로 대체 가능해졌습니다. 딥러닝 기술이 발달할수록 인공지능 시스템은 인간의 능력보다 훨씬 우위를 차지하겠지요.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절대로 따라 할 수 없고 흉내 낼 수도 없는 인간만의 탁월한 점은 없는 걸까요? 약 200여 년 전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던 한 학자는 어쩌면 그 해답을 안 것 같습니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공헌’이라는 답을 제시했는데요. 그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때 인간이 자신의 가치를 느끼고 바로 거기서 행복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타인과 공동체를 위한 공헌, 배려와 헌신에서 행복을 얻는다는 것만으로도 인간은 뛰어난 존재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는 끊임없이 타인과 나를 비교하도록 부추깁니다. 그렇게 절대적인 잣대로 재단하다 보면 언제나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지요.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은 항상 아주 높은 곳에 있어 살아가는 동안 만족이란 없는 것입니다. 타인과도, 나 자신과도 늘 비교당하고 비교하며 매 순간 좌절하는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이 올 리 없습니다. 그러나 아들러는 사회적 존재인 인간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열등감을 극복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누구나 열등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그 감정을 다뤄야 할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말입니다. 아들러에 따르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인간관계입니다. 인물의 성격은 인간관계 속에서 설명해야만 하고 외딴섬에 갇힌 사람에게 성격이란 무의미한 것이지요. 오래전, 자연 앞에서 가장 약한 존재인 인간은 추운 날씨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을 껴입었습니다. 강한 뿔도 이빨도, 털이나 비늘도 없는 인류는 가장 강한 생존 법칙을 터득했는데요. 바로 ‘공동체’입니다. 모여서 함께 살도록 진화한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으며 서로 간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의미를 찾으며 살아왔습니다. 폭풍우 치는 어느 날 밤, 100명의 어린 마음을 대변하는 100개의 어린구름은 궁금함과 답답함을 잔뜩 안고 아들러 할아버지의 연구실 문을 두드립니다. 각자 응원하는 아이의 고민을 대신 상담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시간과 공간 그리고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아들러와의 만남이 시작되는데요. 아들러는 고민에 휩싸여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것만 같은 구름들에게 따뜻한 차와 달콤한 빵을 대접하며 그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살핍니다. 그러고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지요. 같은 풍경이라도 어떤 색 렌즈로 바라보는가에 따라 달리 보인다는 아들러의 말에 구름들은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미소 짓습니다. 분명 인간은 긍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시각은 연습과 훈련을 통해 나날이 익숙해질 수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일 거예요. 누군가 어둡다고 평가한 한 아이의 성격은 남달리 침착한 것일 수도 있고, 성급한 사람은 재빠른 것일 수 있으며, 남에게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친절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긍정적인 안경을 쓰고 세상을, 특히 나 자신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매 순간 맞닥뜨리는 열등감을 성공적으로 다루어 ‘좀 더 나은 나’로 성장한다면,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을 용기를 가진다면, 남을 기쁘게 할 방법을 찾는다면,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해 주는 심리학자 아들러. 그 따뜻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우리들을 위해 열릴 커다란 세상 이야기, ‘작고 아름다운 수업’은 계속 이어집니다. 매일 누군가를 기쁘게 해 줄 방법을 찾아보렴. 그러면 14일 안에 행복해질 수 있어!심리학자 아들러 할아버지의 연구실에는 온갖 빛깔 구름이 있습니다. 빨강, 초록, 노랑, 파랑⋯⋯, 모두 인생이라는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이었지요. 아들러는 이 모든 구름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살피고 매일 관찰일지에 꼼꼼하게 기록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100개의 어린구름이 연구실 문을 두드렸어요. 아들러는 연구실 문을 활짝 열고 비에 젖은 구름들을 안으로 들여보냈어요. 그러곤 서둘러 벽난로에 불을 붙여서 젖은 몸을 말려 주었지요. 안 그럼 감기에 걸릴지도 모르니까요. 허기진 구름에게는 무화과잼을 바른 빵을 주고, 목마른 구름 에게는 시원한 물을 마시게 했어요. 그런데 많은 구름 중 유독 한 구름이 원하는 걸 물어도 대답하지 않았어요. 입술을 씰룩거리며 눈썹으로 갈매기만 그려 댈 뿐이었어요. 아들러는 갈매기 눈썹의 구름이 스스로 입을 열 때까지 기다렸어요. 다른 구름들을 챙겨 주면서 말이에요. 그 사이 갈매기 눈썹의 구름은 이 구름에서 저 구름으로 총총거리며 바삐 움직이는 아들 러를 지켜보았어요. 그러곤 마침내 입을 열지요.“제게 필요한 건 내가 응원하는 아이의 행복이에요.”어느 폭풍우 몰아치는 밤의 일이었어요.안녕, 친구들! 우리가 누구인지 이제 너희는 알 거야.우리가 너희의 영원한 벗이자 가장 가까운 안내자란 사실을.그런데 그걸 왜 처음부터 알려 주지 않았느냐고?왜냐하면 우린 대답하는 방법이 아니라 질문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하니까.대답은 늘 질문 안에 있잖아, 안 그래? 하지만 뭐? 우리가 누구인지 아직도 눈치채지 못한 친구가 있다고?그렇다면 딱 한 번만 다시 말해 줄게. 잘 들어 둬. 우리 구름들은 너희의 마음이야.우린 너희들과 함께 매 순간을 여행하며 함께 보고, 함께 듣고, 함께 느끼지.너희들을 응원하면서. 지금까지처럼, 그리고 언제까지나.세상에, 그걸 또 어떻게 믿냐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걸 믿을 수는 없다고?잘 들어 봐. 우리는 너희가 내미는 손이고, 너희가 걷는 걸음이며, 너희가 내쉬는 숨이야.그러니 외롭거나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혼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우리가 늘 곁에 있음을 기억해 주면 좋겠어.그래서 매일 우리와 함께 삶이라는 이 완벽한 여행을 신나게 이어 가면 좋겠어.매일매일 어제의 내가 아닌 오늘의 내가 되어, 내일을 향해 한걸음 기쁘게 나아가면 좋겠어.우리는 너희 안에서 너희와 함께 숨 쉬고, 뛰어놀며 오늘을 살아간단다.그렇게 우린 앞으로 나아가는 너희의 모든 여정을 함께하지. 그러니 잊지 마, 친구들. 우린, 하나야.각자 응원하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 100개의 어린구름이 아들러의 연구실 문을 두드립니다. 어린구름들은 아들러 할아버지의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부지런히 받아 적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각자 응원하는 아이에게 들려주어야 하거든요. 아들러 할아버지는 말씀하셨지요. 행복이란 혼자서 만들 수 없다고 말이에요. 우리는 모두 함께 살아가는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요. 어린구름이 적어 온 비밀은 무엇일까요? 행복을 찾고 싶은 여러분을, 《작고 아름다운 아들러의 행복수업》으로 초대합니다.
동화 토지 3부 5
자음과모음(이룸) / 박경리 지음, 토지문학연구회 엮음, 박건웅 그림 / 2010.01.03
9,700원 ⟶ 8,730원(10% off)

자음과모음(이룸)명작,문학박경리 지음, 토지문학연구회 엮음, 박건웅 그림
두 말이 필요 없는 박경리 선생의 대하 소설 <토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재구성했다. 다채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냈던 원작 <토지>처럼, <동화 토지> 역시 구수한 입담과 그에 더한 생동하는 그림을 통해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들려준다.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엄격한 감수 과정을 거쳤다. 총 5부로 이루어진 원작 <토지>가 1·2·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아이와 함께 읽는 동화 토지> 1권, 총 38권의 대하 동화로 재구성되었다.3부 1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평사리 집을 되찾기 위해 서희의 승리 정체를 밝힌 석이 백정의 설움 망신당한 조준구 백정도 사람이다 복수의 끝 아버지를 빼닮은 환국이 불행했던 어린 날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부 2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홍이의 방황 병석에 누운 용이 원수처럼 홍이의 슬픔 새로운 희망 아버지와 아들 형은 밀정이 되어 떨리는 일 용정촌에 온 한복이 나는 나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부 3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금녀의 마지막 형제의 만남 3?1 만세 운동 후 상현의 변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기화를 만나서 서울에서 온 주갑이 주갑이의 울음 나라를 빼앗긴 젊은이들 두만이와 쪼깐이 한자리에 모인 평사리 사람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부 4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햇볕이 있는 풍경 기성이와 기동이 어려운 나들이 형평사 운동 백정이나 종이나 신여성 명희 부잣집에 시집가야지 용하와 찬하 형제 일본으로 떠나려다 진주로 돌아와 평사리 가는 길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부 5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흥겨운 추석놀이 쫓기는 몸 마을 수색 잡혀간 사람들 억울하게 당한 고문 홍이 장가가는 날 빗속의 결혼식 관동 대지진 일본 사람은 싫지만 오가다는 싫지 않아 다시 만난 산호주 기화 아기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부 6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종놈의 아들 심상치 않은 일 장한 아들 아버님은 훌륭한 분이시다 저녁 초대 불행한 명희 나무처럼 자란 환국이 의열단 사건과 물산 장려 운동 임이네의 병 퇴원은 어림없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부 7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세상을 떠난 사람들 평사리의 여름밤 영원한 작별 어여쁜 소녀 끔찍한 손 그림을 그리고 싶어 형무소에 갇힌 길상이 불쌍한 어머니 이 땅에서 이 추운 겨울을 아버지와 조국에 대한 사랑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부 8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기화의 딸 양현이 망가진 기화 떠도는 마음 잠든 것같이 길상이가 잡힌 이유 공 노인의 그리움 모래바람 속의 노래 정호네 가족 고향 소식 위대한 아버지, 망나니 아들 잡혀가는 사람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부 9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아버지를 만나고 오는 길 놀라운 이야기 어머니가 편찮으시면 청춘 답답해서 취한 밤 두 악당의 만남 통영에서 아들 찾아가는 길 아버지한테 가지 않겠습니다 월선이를 만나려 다시 간도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부 10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명희의 아침 교장에서 물러나 인실이의 부탁 어려운 석이네 형편 중학생 영호 어머니의 빛깔 조서 여자와 일본 남자 한강에서 절대로 안 될 일 은행잎 줍는 아이 선물을 들고 온 아주머니 광주 학생 운동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한국 문학사의 기념비적 寶庫 대하소설《토지》가 《동화 토지》로 완간되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들을 풍성하게 가꾸는 밑거름 어른이나 아이나 누가 읽어도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책 “어린이들이 《동화 토지》를 읽음으로써 다양한 인생, 나름대로 다 고귀한 생명들의 삶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박경리 《토지》, 동화를 만나다! 동화책으로 만나 온 《걸리버 여행기》, 《허클베리 핀》, 《돈키호테》……. 어느 날 문득 ‘완역판’이라는 수식어를 단 두꺼운 책을 만났을 때 당신은 놀라지 않았는지. 어쩐지 뒤통수를 맞은 듯 얼얼한 가운데 당신은 그 책을 읽었던 과거를 추억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당신은 완전하지 않았음에도 무한한 상상력의 보고였던 가슴 설렌 바로 그 책을 떠올리며 원전에 손을 뻗쳤을지도 모른다. 서방의 굵직한 문학작품들이 동화로 재구성되는 것은 아동문학 시장의 오랜 관례였다. 이제 거기에, 우리의 서사를 끌어들인다. 바로 대한민국이 낳은, 우리 시대 최고의 고전 《토지》를 동화로 선보이는 것이다.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이처럼 방대한 분량의 대하 동화는 일찍이 시도된 적이 없다. 소설 《토지》는 민족의 삶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상상력을 펼친 한국 문학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다. 《토지》의 확고한 문화사적 위치는 이 작품이 노벨문학상 후보로 회자됨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말로부터 일제 해방에 이르는 반세기 간의 역사, 신산한 유랑의 역사가 녹아 있는 《토지》는 그 자체로 이미 하나의 훌륭한 ‘문화사적 자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지》는 일반인들이 쉽게 건널 수 없는 ‘거대한 강’이었다. 어지간한 결기를 품지 않고 시도했다가는 30여 년에 걸쳐 써 내려간 방대한 분량 앞에 거듭 좌절하기 마련이었다. 《동화 토지》는 그 문학사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성인들조차 접근하기 어려웠던 우리 민족 공동의 유산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총 5부로 이루어진 원작 《토지》는 1·2·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아이와 함께 읽는 동화 토지》 1권, 총 38권의 대하 동화로 재구성되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새로운 텍스트로 거듭난《동화 토지》는 원작소설과 차별화된 단순성, 반복성, 구술성이라는 동화의 문법을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물론 동화로의 변용 과정에서 원작의 축소라는 피할 수 없는 약점을 지닐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전문연구자의 협조 아래 성인에게도 낯선 어휘,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 역사적 사건을 선별했다. 즉, 원작을 변용하면서도 엄정한 해석에 바탕 해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 것이다. 《동화 토지》는 무엇보다도 글과 그림의 이중주가 돋보인다. 우리 민족의 해학을 기저에 깐 곰살맞은 그림들은 그 구도와 색채에 있어 원전 《토지》가 담고 있는 그윽한 민족적 향취를 발산한다. 아이들로 하여금 그림만 보아도 인물의 성격과 스토리라인을 단박에 잡아낼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할머니가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듯 친근감 넘치는 문체가 더해지면서 서사의 즐거움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또한 ‘토지문학연구회’의 이승윤 박사가 집필한 《아이와 함께 읽는 동화 토지》는 서른일곱 권의 《동화 토지》를 보다 풍부 하게 할 것이다. 생명의 소설가 박경리의 삶과 문학을, 《토지》 의 역사적 배경과 주요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뿐만 아 니라 《토지》문학 기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장소에 사 진을 덧붙여 조곤조곤 설명하고 있으며 ‘《동화 토지》로 준비하 는 글쓰기와 말하기’로 아이들 스스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독서 와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부모에게는 자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토지》관련한 여러 매체 및 참고문헌도 소개하는 등의 세밀한 준비를 했다. 이 밖에도 박경리 선생님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글 쓰시던 장소, 사용하시던 낡은 국어사전 등), 토지의 공간배경 사진 그리고 각종 생활사 자료를 포함한 《아이와 함께 읽는 동화 토지》는 《토지》와 《동화 토지》의 상호텍스트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발터 벤야민이 말했듯이 이야기꾼의 전통이 사라져버린 시대에 우리는 모든 서사가 지식과 정보로 둔갑한 세상을 살고 있다. 여기서 ‘지혜’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환전 가능한 지식과 압축된 정보 파일이 지혜를 추방해버린 것이다. 진정한 이야기꾼의 소멸이 지혜의 소멸과 함께한다는 것은 근대사회가 맞은 불운 중의 하나가 아닐까. 이런 문제의식을 토대로 《동화 토지》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풍요로운 이야기 전통의 부활을 통해 들려준다. 《동화 토지》의 구수한 입담과 생동하는 그림 속에서 따분하기 그지없는 역사적 사건이 자연스럽게 되살아나고, 어린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상력에 역사성을 품게 된다. 가령, 번호가 붙은 철문에 지나지 않는 문이 삽짝, 판자문, 속대로 엮은 문 그리고 최참판가의 으리으리한 대문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펼쳐질 때의 경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언어 지평 또한 확장하리라 기대된다. 마침내 《동화 토지》는 자신의 독자들을 원전 《토지》의 예비독자로 유인할 것이다. 유년시절 아동용《걸리버 여행기》와 《돈키호테》를 읽은 아이들이 원전을 찾아 읽듯이.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지는 것은 아닐까.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 줄 수 있는 선물. 서로 다른 세대가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공동의 문화유산. 그것은 한국 문학을 이해하는 창문의 역할을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세대 간 공통의 이야깃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안쌤의 STEAM+ 창의사고력 수학 100제 초등 5~6학년
시대교육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2.08.03
21,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 및 풀이 수록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3단계학습 STEP 1. STEAM주제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로 흥미 유발 STEP 2. 교과사고력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항 STEP 3. 융합사고력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재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항 *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 교재>>시대에듀, 네이버카페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 및 풀이 ●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Ⅰ. 수와 연산 원격 진료, 그게 뭐야?/전기를 아껴보자!/더 멀리 가려면?/박자의 비밀/요금 폭탄을 피하려면?/60간지는 무엇일까?/샤를 법칙/2월 29일의 비밀/기초대사량과 열량/KTX는 얼마나 빠를까?/눈으로 볼 수 없는 미생물/금보다 소중한 것/올림픽의 기원/매우 빠른 거북이/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500원짜리 동전/비만도/최고 기온이 65 도?/선거와 최소공배수/17년을 기다리는 매미/부가가치세 Ⅱ. 도형 테셀레이션의 아버지/대칭의 마술/나는 누구인가?/내 안의 나, 프랙털/QR코드가 뭐지?/별의 일주운동/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온도를 유지하는 보온병/마트폰을 골라 보자/국보 제1호, 숭례문/쿠푸 왕의 피라미드 Ⅲ. 측정 화폐의 단위/사고의 원인은?/길이 단위 Smoot/1 kg의 정의/우리 조상들의 단위/새로운 단위/A4 용지를 접어보자/홈런이 되려면?/농구장의 넓이는?/우리나라의 넓이/꼭꼭 씹어 먹기/크기가 2배 더 큰 피자/세계 최초의 우량계/강우량을 알아보자/시간의 가치/모두 몇 명일까? Ⅳ. 규칙성 암호/핼리 혜성/피보나치 수열/계단을 오르는 방법/파스칼의 삼각형/군수열/개미 수열/세균의 수/하노이 탑/바둑 게임/쌓기나무/파이 데이/이우영 목장/악수/모스부호/연산기호 Ⅴ. 확률과 통계 나는 열혈 야구팬/다트/프로야구/순서를 정해 보자/발광 노수호 선생/지도와 4색 정리/여행 계획 세우기/택배 왔습니다/주사위의 신?/복권/도형에서의 확률/몬티 홀 문제/우등생은 누구?/평균/패배의 원인은?/동전의 가치 Ⅵ. 융합 나무도 잠을 잔다?/꿈의 음속 열차/수선화의 생존 전략/LMO, 재배 면적 감소/루빅스 큐브/대칭 수/기수법/테트리스/지구의 자전 속도/수학적인 대통령/암행어사의 유척/대각선의 개수/지식 창고, 도서관/메시지 보내기/일기 예보/가위바위보/데이터의 기본 단위/풍력발전기의 날개 수/미세먼지의 습격/자전거 바퀴 모양영재교육원의 입시 변화와 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5~6학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수학 교재입니다.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수학 100제에서는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를 통하여 흥미를 유발시킨 후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제와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제로 교과학습과 심화,영재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년간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영재교육을 연구하신 안재범 선생님과 융합수학컨텐츠 개발 팀장이신 이상호 선생님의 학습 노하우를 집약한 도서입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필수 백과 : 기초 지식 Q&A 365
키즈프렌즈 / 옴북스 에디토리얼팀 (기획)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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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프렌즈자연,과학옴북스 에디토리얼팀 (기획)
아이들이 교과서 개념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배경 지식과 어휘력이 부족해서다. 공기, 공룡, 태양계, 우리 몸, 날씨, 인터넷처럼 아이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 365개를 뽑아 하루 한 질문씩 Q&A 형식으로 읽게 구성했다. 과학, 역사, 문화, 생태, 환경, 인체, 지구과학, 기술까지 초등 교과 전 영역의 기초 개념을 한 권에 담았다. 각 질문에는 짧지만 핵심을 짚는 설명과 함께 증발, 광합성, 포유류처럼 교과서 필수 어휘 풀이를 실어 개념 이해와 어휘 습득을 동시에 돕는다. 모든 질문에 그림을 더해 읽기 부담을 낮췄으며, 지식을 주입하기보다 궁금증을 해결하며 스스로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구성이 특징이다. 교과서 학습의 바탕이 되는 배경 지식과 문해력을 차근차근 쌓도록 돕는 입문 백과다.1. 공기 속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 11 2. 공기는 정말 안 보이는 걸까? …… 12 3. 우주에도 공기가 있을까? …… 12 4. 풍선은 왜 둥둥 떠오를까? …… 13 5. 바람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 13 6. 웅덩이에 고인 물은 왜 점점 사라질까? …… 14 7. 증기는 어떻게 생기고, 변하는 걸까? …… 14 8. 얼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 15 9. 비누는 왜 물속으로 가라앉을까? …… 15 10. 설탕은 왜 뜨거운 물에 넣으면 사라질까? …… 16 11. 탄산음료엔 왜 방울방울 기포가 생길까? …… 16 12. 어두운 곳에선 왜 아무것도 안 보일까? …… 17 13. 거울엔 왜 내가 비치는 걸까? …… 17 14. 빛은 정말 색이 없는 걸까? …… 18 15. 비 온 뒤 무지개는 왜 나타나는 걸까? …… 18 16. 뜨거운 여름날, 커튼을 치면 시원할까, 더울까? …… 19 17. 그림자는 어떻게 해서 생기는 걸까? …… 19 18. 빛은 물질을 만나면 왜 다르게 반응할까? …… 20 19. 눈으로 전기를 볼 수 있을까? …… 20 20.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21 21. 소리는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 21 22. 전기 제품은 왜 스위치를 끄면 멈출까? …… 22 23. 전류는 어떤 도구로 측정할까? …… 22 24. 연료는 어떻게 전기로 바뀌는 걸까? …… 23 25.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을까? …… 23 26. 미끄러지면 왜 아래로 떨어질까? …… 24 27. 자석은 어떻게 물건을 움직일까? …… 24 28. 자석이 탐험가를 도와준다고? …… 25 29. 미끄럼틀 표면은 왜 매끄러운 걸까? …… 25 30. 달리는 자전거를 멈추려면? …… 26 31. 지구에서는 왜 물체가 무겁게 느껴질까? …… 26 32. 언제부터 농사를 지었을까? …… 27 33. 루시는 누구였을까? …… 28 34. 석기 시대라는 이름은 왜 붙여졌을까? …… 28 35. 선사 시대 사람들은 도구를 사용했을까? …… 29 36. 최초의 불은 어떻게 생겼을까? …… 29 37. 불을 발견한 게 왜 중요할까? …… 30 38. 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불을 피웠을까? …… 30 39. 선사 시대 사람들은 어떤 예술을 남겼을까? …… 31 40. 선사 시대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 …… 31 41. 도시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 32 42. 아담과 하와는 누구였을까? …… 32 43.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는 어디일까? …… 33 44. 사람들이 처음 재배한 작물은? …… 33 45. 최초의 인간은 어디에서 살았을까? …… 34 46. 지구에서 생명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 35 47. 옛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36 48. 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36 49. 피라미드는 누가 만들었을까? …… 37 50. 파라오는 왜 그렇게 큰 피라미드를 만들었을까? …… 37 51. 미라화란 무엇일까? …… 38 52. 사람들은 시신을 어떻게 미라로 만들었을까? …… 38 53. 투탕카멘은 누구였을까? …… 39 54.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는 뭐였을까? …… 39 55. 고대 그리스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었을까? …… 40 56. 올림픽은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 40 57. 올림픽에서 수영 경기는 언제 생긴 걸까? …… 41 58. 그리스 신화는 왜 이렇게 재미있을까? …… 41 59.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누구였을까? …… 42 60. 만리장성은 누가 만들었을까? …… 42 61. 로마 병사들은 어떤 무기를 썼을까? …… 43 62. 로마 병사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싸웠을까? …… 44 63. 공룡은 어디서 온 걸까? …… 44 64. 하늘을 날았던 가장 큰 동물은 뭐였을까? …… 45 65. 최초의 물고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 45 66. 악어는 얼마나 오래전부터 지구에 살았을까? …… 46 67. 처음 포유류들은 정말 알을 낳았을까? …… 46 68. 지구상에 가장 큰 육상 동물은 뭐였을까? …… 47 69. 가장 큰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 …… 47 70. 가장 작은 공룡은 얼마나 작았을까? …… 48 71. 공룡은 어디에서 살았을까? …… 48 72.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49 73. 공룡은 무엇을 먹었을까? …… 49 74. 공룡은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었을까? …… 50 75. 공룡들은 왜 사라졌을까? …… 51 76. 우주에 처음 발사된 인공위성은 뭐였을까? …… 52 77. 라이카는 누구였을까? …… 52 78. 우주로 보내진 가장 큰 로켓은? …… 53 79. 로켓은 어떻게 우주선을 우주로 보낼까? …… 53 80. 우주에도 망원경이 있을까? …… 54 81. 달의 모양은 왜 계속 변할까? …… 54 82. 우연히 발견된 행성이 있다고? …… 55 83. 천왕성에는 위성이 몇 개나 있을까? …… 55 84. 행성들은 왜 태양 주위를 돌까? …… 56 85. 최초로 우주에 간 여성은 누구였을까? …… 56 86. 아폴로 11호는 어떤 임무를 맡았을까? …… 57 87. 달에서 처음 자동차를 운전한 사람은? …… 57 88. 우리는 왜 우주로 둥둥 떠오르지 않을까? …… 58 89. 월식이 일어나는 이유는 뭘까? …… 58 90. 소행성은 무엇일까? …… 59 91. 소행성은 정말 지구와 충돌할 수 있을까? …… 59 92. 소행성대란 무엇일까? …… 60 93. 일식은 왜 생기는 걸까? …… 61 94. 광년은 어떤 거리를 말하는 걸까? …… 61 95. 태양계는 얼마나 클까? …… 62 96. 태양계에는 행성이 몇 개나 있을까? …… 62 97. 행성들은 얼마나 오래됐을까? …… 63 98. 지구를 왜 파란 행성이라고 부를까? …… 63 99. 달은 정말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을까? …… 64 100. 태양은 얼마나 클까? …… 64 101. 태양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65 102. 태양은 얼마나 뜨거울까? …… 65 103. 밤이 되면 태양은 어디로 갈까? …… 66 104. 달은 어떻게 빛나는 걸까? …… 66 105. 달에는 누가 살까? …… 67 106. 가장 큰 위성을 가진 행성은 어디일까? …… 67 107. 행성과 위성은 뭐가 다를까? …… 68 108. 우주에도 눈이 있을까? …… 68 109. 별똥별은 뭘까? …… 69 110. 태양 주위를 가장 빠르게 도는 행성은 어디일까? …… 69 111. 태양계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은 어디일까? …… 70 112. 고리를 가진 행성은 어디일까? …… 70 113. 우주에 별은 몇 개나 있을까? …… 71 114. 은하는 어떤 곳일까? …… 71 115. 우리은하는 왜 은하수라고 부를까? …… 72 116. 모든 은하는 똑같이 생겼을까? …… 72 117. 적색 거성은 어떤 별일까? …… 73 118. 별자리는 어떤 걸 말하는 걸까? …… 73 119. 천문학은 어떤 공부일까? …… 74 120. 오로라는 왜 생기는 걸까? …… 74 121. 태양의 에너지는 어떻게 쓸 수 있을까? …… 75 122. 최초의 우주 비행사는 누구였을까? …… 76 123. 우주에 간 첫 번째 사람은 누구일까? …… 77 124. 우주에서는 왜 꼭 우주복을 입어야 할까? …… 78 125. 우주 비행사들은 어떻게 인공위성을 고칠까? …… 79 126. 우주에서는 왜 물건이 둥둥 떠다닐까? …… 80 127. 동물들이 우주에 가 본 적이 있다고? …… 81 128. 달에 처음 착륙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 82 129. 달에 가면 어떤 걸 볼 수 있을까? …… 83 130. 달에 가는 데 얼마나 걸릴까? …… 83 131. 사람들은 정말 우주에서 살 수 있을까? …… 84 132. 미션 컨트롤 센터는 어떤 곳일까? …… 85 133. 혜성을 찾아 떠난 탐사선이 있다고? …… 85 134.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은 왜 지구뿐일까? …… 86 135. 화산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86 136. 마그마랑 용암은 뭐가 다를까? …… 87 137. 화산은 왜 폭발하는 걸까? …… 87 138. 지구 표면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88 139. 지구 안쪽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89 140. 초신성은 어떤 별일까? …… 90 141. 지구는 얼마나 오래됐을까? …… 91 142. 지구는 얼마나 클까? …… 91 143. 산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92 144. 산은 시간이 지나면 작아질까? …… 92 145. 어떤 산꼭대기는 왜 눈으로 덮여 있을까? …… 93 146. 눈사태는 왜 일어나는 걸까? …… 94 147. 화산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 95 148. 더 잘 흐르는 용암도 있다고? …… 96 149. 지진은 왜 위험할까? …… 96 150. 지진은 어디에서 많이 일어날까? …… 97 151. 바닷속에도 산이 있을까? …… 98 152.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는 어디일까? …… 98 153. 바닷물이 짠 이유는 뭘까? …… 99 154. 강에서 급류는 왜 생길까? …… 100 155. 강어귀는 어디를 말하는 걸까? …… 100 156. 조개껍데기로 만들어진 암석이 있다고? …… 101 157. 강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 101 158. 물은 어떻게 순환할까? …… 102 159. 세상에서 가장 높은 폭포는 얼마나 높을까? …… 103 160. 가장 많은 물이 흐르는 강은 어디일까? …… 103 161. 호수는 어떤 곳일까? …… 104 162. 세상에서 가장 큰 담수호는 어디일까? …… 104 163. 세상에서 가장 긴 강은 어디일까? …… 105 164. 강은 어떻게 계곡을 만들까? …… 105 165. 호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106 166. 바다는 얼마나 클까? …… 106 167. 세상에서 가장 큰 대양은 어디일까? …… 107 168. 대양과 바다는 같은 걸까? …… 107 169. 바다는 왜 파랗게 보일까? …… 108 170. 파도는 어떻게 해서 생기는 걸까? …… 108 171. 조수는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 걸까? …… 109 172. 산호초는 어떻게 자랄까? …… 109 173. 세상에서 가장 큰 산호초는 어디에 있을까? …… 110 174. 인어는 정말 있을까? …… 110 175. 사막은 어떤 곳일까? …… 111 176. 세상에서 가장 넓고 뜨거운 사막은 어디일까? …… 111 177. 사막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112 178. 낙타는 정말 물 없이 살 수 있을까? …… 112 179. 세상에서 가장 큰 열대 우림은 어디일까? …… 113 180. 열대 우림은 우리에게 왜 소중할까? …… 113 181. 숲의 지붕 아래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 114 182.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어디일까? …… 114 183. 불의 고리는 어디를 말하는 걸까? …… 115 184. 북극은 섬일까? …… 116 185. 세상에서 가장 큰 섬은 어디일까? …… 116 186. 섬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117 187. 석유는 어디에서 나올까? …… 118 188. 동물들은 북극에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 …… 119 189. 물고기는 어두운 곳에서도 볼 수 있을까? …… 120 190. 세상에서 가장 빠른 물고기는 무엇일까? …… 120 191. 바다 생물 중에서 가장 위험한 건 무엇일까? …… 121 192. 가장 큰 포유류는 어떤 동물일까? …… 121 193. 고래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 122 194. 모든 고래에게 이빨이 있을까? …… 123 195. 가장 빠르게 수영하는 바다 포유류는 무엇일까? … 123 196. 고래가 노래를 부른다고? …… 124 197. 가장 오래 사는 해양 포유류는 무엇일까? …… 125 198. 상어는 어떤 동물일까? …… 126 199. 상어는 얼마나 오래 살까? …… 127 200. 상어는 얼마나 빨리 헤엄칠 수 있을까? …… 127 201. 상어의 등은 왜 더 어두운색일까? …… 128 202. 세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는 무엇일까? …… 128 203. 데빌피시는 어떤 동물일까? …… 129 204. 가장 큰 물범은 무엇일까? …… 130 205.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쉴까? …… 131 206. 파충류는 어떤 동물일까? …… 132 207. 세상에서 가장 작은 뱀은 무엇일까? …… 132 208. 화려한 나무도마뱀은 어떤 동물일까? …… 133 209. 가장 독이 강한 땅뱀은 무엇일까? …… 134 210. 독을 뿜는 뱀은 어떤 뱀일까? …… 134 211. 뱀의 턱은 왜 유연할까? …… 135 212. 가장 빠르게 달리는 도마뱀은 무엇일까? …… 135 213. 뱀은 나무를 탈 수 있을까? …… 136 214. 뱀은 얼마나 잘 들을 수 있을까? …… 137 215. 두 방향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파충류는? …… 138 216. 가장 큰 뱀은 무엇일까? …… 138 217. 몸집이 가장 큰 도마뱀은 무엇일까? …… 139 218. 세상에서 가장 작은 파충류는 무엇일까? …… 139 219. 뼈가 없는 동물에는 어떤 동물이 있을까? …… 140 220. 가장 큰 무척추동물은 무엇일까? …… 141 221. 지렁이는 어떻게 움직일까? …… 142 222. 날지 못하는 곤충도 있을까? …… 142 223. 개구리의 피부는 왜 미끈미끈할까? …… 143 224. 개구리와 두꺼비는 무엇이 다를까? …… 143 225. 거북은 얼마나 오래 살까? …… 144 226.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물은 무엇일까? …… 144 227. 얼룩말은 왜 줄무늬를 가지고 있을까? …… 145 228. 두 개의 털옷을 입는 동물은 누구일까? …… 145 229. 토끼는 귀가 왜 그렇게 클까? …… 146 230. 호랑이는 어떤 동물일까? …… 147 231. 세상에서 가장 빠른 육상 동물은 무엇일까? …… 148 232. 호랑이는 몇 종류나 있을까? …… 148 233. 세상에서 가장 큰 개는 무엇일까? …… 149 234. 세상에서 가장 큰 곰은 무엇일까? …… 150 235. 원숭이와 유인원의 차이는 무엇일까? …… 151 236. 가장 화려한 원숭이는 무엇일까? …… 152 237. 새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 153 238. 새는 어떻게 날 수 있을까? …… 153 239. 맹금류는 어떤 종류의 새일까? …… 154 240. 모든 새의 부리는 같을까? …… 154 241. 펠리컨의 부리는 얼마나 큰 걸까? …… 155 242. 세상에서 가장 큰 새는 무엇일까? …… 155 243.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는 무엇일까? …… 156 244. 새는 왜 알을 품을까? …… 156 245. 새는 어떻게 이야기할까? …… 157 246. 가장 큰 알을 낳는 새는 무엇일까? …… 158 247. 새는 왜 깃털이 있을까? …… 158 248. 새는 수영을 할 수 있을까? …… 159 249.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 무엇일까? …… 159 250. 새들은 왜 겨울에 남쪽으로 떠날까? …… 160 251. 미생물이란 무엇일까? …… 160 252. 식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동물인 것은 무엇일까? … 161 253. 식물에 뿌리는 왜 중요할까? …… 161 254. 식물에 잎은 왜 필요할까? …… 162 255. 나뭇잎은 왜 가을에 색이 변할까? …… 163 256. 식물의 줄기는 어떤 역할을 할까? …… 163 257. 나무는 왜 겨울에 잎을 떨어뜨릴까? …… 164 258. 식물은 왜 꽃을 피울까? …… 165 259. 씨앗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166 260. 씨앗은 어떤 과정으로 자랄까? …… 167 261.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건 무엇일까? …… 168 262. 날아다니는 씨앗이 있다고? …… 169 263. 나무가 자랄 수 있는 마지막 경계는? …… 169 264. 바닷물에서도 자라는 식물은 무엇일까? …… 170 265. 어떤 식물은 왜 위험할까? …… 171 266. 특별한 무기를 가진 식물은 무엇일까? …… 172 267. 사람들은 어떤 식물을 먹을까? …… 173 268. 식물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 174 269. 식물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 175 270. 사과, 양파, 감자를 같은 맛으로 느낀다고? …… 175 271. 사과씨에는 정말 독이 있을까? …… 176 272. 눈썹은 무슨 일을 할까? …… 176 273. 저글링은 왜 뇌에 좋을까? …… 177 274. 사람들의 피부색은 왜 다를까? …… 177 275. 음식은 삼키면 어디로 갈까? …… 178 276. 음식은 소화되는 데 얼마나 걸릴까? …… 179 277. 우리 몸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179 278. 우리 몸에서 척추는 왜 중요할까? …… 180 279. 신장은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할까? …… 180 280. 머리카락과 손톱은 무슨 일을 할까? …… 181 281. 머리카락과 손톱은 얼마나 빨리 자랄까? …… 181 282. 머리카락과 손톱을 자를 때 왜 아프지 않을까? … 182 283. 딸꾹질은 왜 생길까? …… 182 284. 숨을 쉴 때 산소는 왜 중요할까? …… 183 285. 우리는 어떻게 숨을 쉴까? …… 183 286. 우리는 언제 숨을 더 빨리 쉴까? …… 184 287. 왜 재채기를 할까? …… 184 288. 폐는 어떻게 움직일까? …… 185 289. 우리는 어떻게 사물을 볼 수 있을까? …… 186 290. 눈물은 왜 나는 걸까? …… 187 291. 동공은 왜 크기가 달라질까? …… 188 292. 사람마다 눈 색깔이 왜 다를까? …… 189 293. 당근을 먹으면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일까? …… 189 294. 색맹은 어떤 걸까? …… 190 295. 우리는 어떻게 냄새를 맡을까? …… 190 296. 혀는 무슨 역할을 할까? …… 191 297. 사람의 후각은 얼마나 뛰어날까? …… 192 298. 입냄새는 왜 나는 걸까? …… 193 299. 나이가 들면 왜 주름이 생길까? …… 194 300. 땀은 왜 나는 걸까? …… 195 301. 운동할 때 왜 땀이 더 많이 날까? …… 196 302. 목욕을 하면 왜 손가락이 쭈글쭈글해질까? …… 196 303. 우리는 왜 소름이 돋을까? …… 197 304. 직모와 곱슬머리는 어떻게 정해질까? …… 197 305. 웃음뼈는 우리 몸 어디에 있을까? …… 198 306. 근육은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을 할까? …… 199 307. 근육은 어떻게 움직일까? …… 200 308. 소화는 어떻게 되는 걸까? …… 200 309. 치아는 무슨 일을 할까? …… 201 310. 혈액은 무슨 일을 할까? …… 201 311. 심장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 …… 202 312. 심장은 몸 어디에 있을까? …… 203 313. 우리는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을까? …… 203 314. 숨을 쉴 때 몸속에 들어온 공기는 어떻게 될까? … 204 315. 하품은 왜 나오는 걸까? …… 204 316. 미세먼지는 왜 건강에 나쁠까? …… 205 317. 뇌는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을 할까? …… 205 318. 안경은 왜 쓰는 걸까? …… 206 319. 귀는 어떻게 소리를 들을까? …… 206 320. 코는 무슨 일을 할까? …… 207 321. 감기에 걸리면 왜 음식 맛이 잘 안 느껴질까? …… 207 322. 수두는 어떤 병일까? …… 208 323. 우리는 왜 가끔 아플까? …… 208 324. 배꼽은 왜 몸에 있을까? …… 209 325. 잠은 꼭 자야 하는 걸까? …… 209 326. 우리는 왜 꿈을 꿀까? …… 210 327. 몽유병은 왜 생기는 걸까? …… 211 328. 시간은 어디에서나 같을까? …… 212 329. 우리는 왜 달력을 사용할까? …… 212 330. 윤년은 왜 4년에 한 번 있을까? …… 213 331. 날씨는 왜 계속 바뀔까? …… 214 332. 오존층은 무슨 일을 할까? …… 214 333. 햇빛은 왜 조심해야 할까? …… 215 334. 번개는 왜 치는 걸까? …… 215 335. 왜 번개가 먼저 보이고 천둥은 나중에 들릴까? … 216 336. 비는 왜 하늘에서 내릴까? …… 217 337. 안개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 218 338. 무지개는 언제 생기는 걸까? …… 218 339. 하늘이 파란색인 이유는 무엇일까? …… 219 340. 노을의 색깔은 왜 주황색일까? …… 219 341. 계절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 220 342. 몬순은 어떤 바람일까? …… 220 343. 우박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 221 344. 눈보라는 어떤 날씨일까? …… 221 345. 모래 폭풍은 왜 발생할까? …… 222 346. 허리케인은 얼마나 빠르게 돌까? …… 222 347. 토네이도란 무엇일까? …… 223 348. 쓰나미는 어떻게 생겨날까? …… 223 349. 집중 호우는 무엇일까? …… 224 350. 세계 최초의 승객 열차는 무엇일까? …… 224 351. 기관차는 어떻게 기차를 움직일까? …… 225 352. 초고속 열차는 얼마나 빠를까? …… 226 353. 세상에서 가장 긴 철도는 무엇일까? …… 226 354. 자동차도 증기로 달릴 수 있을까? …… 227 355. 자동차가 사용하는 연료는 어떤 것이 있을까? …… 228 356. 전기 자동차는 어떻게 기름 없이 달릴 수 있을까? … 229 357. 대서양을 최초로 비행한 사람은 누구일까? …… 230 358. 비행기는 얼마나 높이 날 수 있을까? …… 231 359. 세상에서 가장 빠른 여객기는 무엇일까? …… 231 360. 비행기는 얼마나 멀리 날아갈 수 있을까? …… 232 361. 태평양을 처음으로 횡단한 사람은 누구일까? …… 232 362. 네트워크란 무엇일까? …… 233 363. 인터넷 주소의 www의 의미는 무엇일까? …… 234 364. 웹사이트란 무엇일까? …… 234 365. 무선 네트워크란 무엇일까? …… 235우리 아이,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왜 이렇게 어려워할까요? 개념이 탄탄해야 수업 시간에 따라가고, 교과 내용과 원리를 잘 이해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그 이유는 배경 지식과 어휘력이 부족해서예요.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필수 백과 - 기초 지식 Q&A 365》는 “공기 속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공룡들은 왜 사라졌을까?”, “태양계는 얼마나 클까?”, “우리 몸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날씨는 왜 계속 바뀔까?”, “인터넷 주소의 www의 의미는 무엇일까?”처럼 아이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 365개를 뽑아, 하루에 하나씩 읽을 수 있게 Q&A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에요. 공기·물·빛·소리·전기 같은 기초 과학, 석기 시대부터 고대 문명, 피라미드와 파라오, 올림픽과 만리장성 같은 역사·문화, 공룡·고래·상어·파충류·새·곤충·미생물 등 동물·생태계, 식물·씨앗·숲·사막·열대 우림 같은 자연·환경, 인체·감각·소화·호흡·뇌·건강 같은 생활·몸 이야기, 날씨·계절·기후·화산·지진·우주 같은 지구 과학, 기차·자동차·비행기·네트워크·인터넷 등 기술·정보까지 초등 교과 전 영역을 두루 아우르며, 교과서의 기초가 되는 개념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각 질문 아래에는 짧지만 핵심을 짚어 주는 설명과 함께, ‘증발, 응축, 포유류, 무척추동물, 광년, 오존층, 광합성’처럼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의 뜻을 풀이하여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용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읽다 보면, 아이들은 억지로 공부하지 않아도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교양 지식과 교과 기초를 동시에 쌓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세상을 향해 호기심의 눈을 반짝이는 우리 아이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 주었나요? 궁금해하는 것들을 어떻게 설명해 주었나요?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필수 백과 – 기초 지식 Q&A 365》는 아이들이 매일 던지는 “왜?”, “어떻게?”, “언제?”, “어디서?”, “누가?”라는 질문과 답을 모두 담은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모든 분야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과학 5번 바람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11번 탄산음료엔 왜 방울방울 기포가 생길까? 19번 눈으로 전기를 볼 수 있을까? 24번 연료는 어떻게 전기로 바뀌는 걸까? 27번 자석은 어떻게 물건을 움직일까? 역사·문명 45번 최초의 인간은 어디에서 살았을까? 49번 피라미드는 누가 만들었을까? 52번 사람들은 시신을 어떻게 미라로 만들었을까? 55번 고대 그리스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었을까? 60번 만리장성은 누가 만들었을까? 우주·천문 80번 우주에도 망원경이 있을까? 84번 행성들은 왜 태양 주위를 돌까? 102번 태양은 얼마나 뜨거울까? 120번 오로라는 왜 생기는 걸까? 134번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은 왜 지구뿐일까? 지구·환경 137번 화산은 왜 폭발하는 걸까? 153번 바닷물이 짠 이유는 뭘까? 169번 바다는 왜 파랗게 보일까? 183번 불의 고리는 어디를 말하는 걸까? 186번 섬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동물·식물·생태 189번 물고기는 어두운 곳에서도 볼 수 있을까? 205번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쉴까? 250번 새들은 왜 겨울에 남쪽으로 떠날까? 251번 미생물이란 무엇일까? 257번 나무는 왜 겨울에 잎을 떨어뜨릴까? 인체·건강·감각 274번 사람들의 피부색은 왜 다를까? 282번 머리카락과 손톱을 자를 때 왜 아프지 않을까? 293번 당근을 먹으면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일까? 299번 나이가 들면 왜 주름이 생길까? 326번 우리는 왜 꿈을 꿀까? 날씨·기후·자연 현상 335번 왜 번개가 먼저 보이고 천둥은 나중에 들릴까? 340번 노을의 색깔은 왜 주황색일까? 343번 우박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346번 허리케인은 얼마나 빠르게 돌까? 348번 쓰나미는 어떻게 생겨날까? 기술·교통·정보 352번 초고속 열차는 얼마나 빠를까? 353번 세상에서 가장 긴 철도는 무엇일까? 356번 전기 자동차는 어떻게 기름 없이 달릴 수 있을까? 358번 비행기는 얼마나 높이 날 수 있을까? 362번 네트워크란 무엇일까? 365개의 질문만 살펴보아도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각 질문의 해설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하지만 핵심 개념은 놓치지 않도록 짧고 명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본문 속에 교과 연계 핵심 어휘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재미있게 읽고 나면 어느새 개념과 원리를 깨닫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함께 기를 수 있습니다. 모든 질문마다 이해를 돕고 재미를 더하는 그림이 함께 있어서 정보를 설명하는 글 읽기가 서툰 아이도 부담 없이 책을 펼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이 책이 ‘사실만 알려 주고, 지식을 주입하는 책’이 아니라 ‘궁금증을 해결하며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두 개의 질문만 읽어도, 아이의 머릿속에는 ‘아, 그래서 공기는 안 보이는 거구나.’, ‘공룡이 사라진 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그래서 우주에서는 우주복이 꼭 필요하구나.’ 하는 이해의 경험이 차곡차곡 쌓일 것입니다. 공부를 강요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정리하게 도와주는 책을 찾고 있다면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필수 백과 – 기초 지식 Q&A 365》가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슈퍼탐사대X 초희귀동물 퀘스트 1
다산어린이 / 윤상석 (지은이), 슈퍼탐사대X (원작), 김기수, 이정수 (그림), 권경아 (감수), 정창윤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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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윤상석 (지은이), 슈퍼탐사대X (원작), 김기수, 이정수 (그림), 권경아 (감수), 정창윤
사라진 희귀 동물을 찾아 떠나는 생태 학습 만화 《슈퍼탐사대X 초희귀동물 퀘스트》 1권이 출간되었다. 지구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동물이 사라지고 있고, 동시에 동물의 서식 환경이 무너지고 있다. 이 책은 로티프렌즈 캐릭터의 모험을 통해 미래 어린이들과 뗄 수 없는 주제인 기후 위기와 멸종 동물을 다룬다. MBC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테라피아의 전설>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이야기로 지구 환경에 대한 어린이의 관심과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명확한 의도와 참신한 기획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2025년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프롤로그 … 10 첫 번째 코인. 건조한 땅의 덩치 큰 맹수 … 18 두 번째 코인.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동물 … 28 세 번째 코인. 사탄을 닮은 위장술 천재 … 38 네 번째 코인. 날지 못하는 새 … 48 다섯 번째 코인. 과일을 좋아하는 늑대 … 58 여섯 번째 코인. 안경이 필요한 털보 … 68 놀이 정답 … 78슈퍼탐사대X와 떠나는 신나는 어드벤처! 추리하고 탐험하며 배우는 희귀 동물 학습 만화 ★ 이 책의 특징 ★ ① 만화를 읽으며 슈퍼탐사대X가 손에 쥔 4장의 단서 카드가 어떤 동물에 대한 힌트인지 함께 추리해요. ② ‘캔디코의 동물 사전’으로 밝혀낸 희귀 동물의 특징을 살펴보고, 멸종 위기종이 된 이유를 학습해요. ③ ‘그리피의 모니터’로 O,X 퀴즈를 풀면서 동물의 특징과 핵심 내용을 복습해요. ④ ‘찹찹이의 놀이 탐험’으로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 재미있는 놀이를 즐겨요. ★ 기후 위기로부터 생태계를 구하는 다섯 친구의 모험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프렌즈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슈퍼탐사대X 초희귀동물 퀘스트》는 기후 위기로 위협받는 생태계를 구하기 위해 다섯 친구가 힘을 모으는 본격 어드벤처 이야기입니다.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로티, 캔디코, 그리피, 베블리, 하트핑은 추리와 탐험을 오가며 멸종 위기 희귀 동물을 찾아 DNA를 수집합니다. MBC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과 캐릭터는 물론 세계관을 공유하는 이 책은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환경 메시지를 함께 담아냈습니다. 책과 영상으로 확장되는 ‘슈퍼탐사대X’는 아이들에게 모험의 즐거움은 물론, 동물과 환경을 지키는 마음을 알려줍니다. ★ 스스로 깨닫는 멸종 위기 동물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 이 책은 사라진 희귀 동물을 찾기 위한 추리형 스토리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환경 지식을 익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학습 만화입니다. 독자들은 슈퍼탐사대X와 함께 단서 카드를 분석해 동물의 생김새와 서식지, 생태 정보를 유추하고 동물을 추리해 나갑니다. 이어지는 동물 정보 페이지로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단서 카드로 다시 한번 핵심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놀이 페이지를 더해 즐거운 독서를 가능하게 하지요. 추리·탐험·놀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 책은 어린이들이 몰입하는 사이, 멸종 위기 동물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새로운 방식의 생태 학습 만화입니다. 재미와 학습을 함께 잡고자 하는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책입니다. ★ 1권 미션, 단서 카드를 조합해 사라진 동물의 정체를 밝혀라! 1권에서는 희귀 동물의 정보가 담긴 DNA코인을 모아 생태계를 지키는 슈퍼탐사대X의 임무가 소개됩니다.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던 어느 날, 조력자 AI그린이 파괴되고 DNA코인 속 정보마저 몽땅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멋진 팀워크를 자랑하는 슈퍼탐사대X는 남아 있는 단서 카드를 조합해 DNA코인이 어떤 동물의 것인지 추리하는 여섯 가지 퀘스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슈퍼탐사대X와 함께 단서를 조합하고 추리하며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어 관찰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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