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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현대 미술
풀빛 / 세바스티안 치호츠키 지음, 이지원 옮김,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외 그림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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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예술,종교
세바스티안 치호츠키 지음, 이지원 옮김,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외 그림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예술적인 감각을 길러 주는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 3권. 20세기 예술의 지평을 넓힌 현대 미술가들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위트 있는 이야기와 감각적인 그림으로 세계 어느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20세기 현대 미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변기를 예술 작품이라며 전시한 마르셀 뒤샹부터 4분 33초 동안 아무것도 연주하지 않은 파격적인 예술가 존 케이지, 거대한 협곡을 만든 마이클 하이저, 코요테와 함께 지낸 요셉 보이스 등 현대 미술의 대표적인 예술가들부터 거대한 산을 움직인 프란시스 알리스, 똥 만드는 기계를 만든 빔 델보예, 신나는 미끄럼틀을 만든 가르스텐 휠러 등의 현대 예술가들까지, 세계 곳곳의 대표적인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4 안녕? 현대 미술! 6 용어 사전 10 분수 마르셀 뒤샹 Marcel Duchamp(Fountain, 1917) 14 4분 33초 존 케이지 John Cage(4.33, 1952) 18 시간의 풍경 앨런 손피스트 Alan Sonfist(Time Landscape, 1956-현재까지) 22 작은 스파르타 이안 해밀턴 핀레이 Ian Hamilton Finlay(Little Sparta, 1966-현재까지) 26 스코페 현대 미술관 프로젝트 오스카 한센 Oskar Hansen,( 1966) 30 발로 밟은 선 리차드 롱 Richard Long,(A line made by walking, 1967) 34 푸른 선 에드바르드 크라신스키 Edward Krasiński(verschiedene Arbeiten, 1968-2004) 38 닫힌 미술관 로버트 배리 Robert Barry(Closed Gallery, 1969) 42 남십자성 실도 메이렐레스 Cildo Meireles(The Southern Cross, 1969-1970) 46 나선형의 방파제 로버트 스미스슨 Robert Smithson(The Spiral Jetty, 1970) 50 도시 마이클 하이저 Michael Heizer(The City, 1972-현재까지) 54 참나무 마이클 크레이그-마틴 michael Craig-Martin(Oak Tree, 1973) 58 썰기 고든 마타-클락 Gordon Matta-Clark(Splitting, 1974) 62 나는 미국을 사랑하고, 미국은 나를 사랑한다요 셉 보이스 Joseph Beuys(I like America and America Likes me, 1974) 66 기적적인 것을 찾아서 바스 얀 아더르 Bas Jan Ader(In Search of the Miraculous, 1975) 70 흐워피의 벽 안제이 세브칙 Andrzej Szewczyk,( 1976-1987) 74 번개 치는 들판 월터 드 마리아 Walter de Maria(The Lightning Field, 1977) 78 온실 아비탈 게바 Avital Geva(The Green House, 1977) 82 둘러싸인 섬들 크리스토와 잔느-클로드 Christo. Jeanne-Claude,(Surrounded Islands, 1980-1983) 86 일 년 퍼포먼스 테칭 시에 Tehching Hsieh(One yearPerformance 1981-1982 (야외 편)) 90 ur 집 그레고르 슈나이더 Gregor Schneider(House u r, 1985-1997) 94 종이 조각 액션 로만 지그너 Roman Signer(Action with Sheets of Paper,1987) 98 연쇄 반응 피터 피슬리와 데이빗 바이스 Peter Fischli. David Weiss(The way things go, 1987) 102 로스 앤젤레스에서, 로스의 초상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Felix Gonzalez-Torres(Untitled. Portrait of Ross in L. A. 1991) 106 엘가랜드-바르가랜드 왕국 레이프 엘그렌과 카를 미카엘 본 하우스볼프 Leif Elggren. Carl Michael von Hausswlfof (Elgaland-Vargaland, 1992-현재까지) 110 시궁쥐의 왕 카타리나 프리치 Katharina Fritsch(Rattenkonig, 1993) 114 미술관에서 나와 파베우 알타메르 PawełA lthamer(Bez tytułu, 1996) 119 슈퍼가스 슈퍼플렉스 Superflex(Supergaz, 1966-현재까지) 122 넘쳐 난 무덤 제프 월 Jeff Wall(The Flooded Grave, 1998-2000) 126 땅 리르크리트 티라바니자 Rirkrit Tiravanija(The Land, 1998 -현재까지) 130 영혼 없는 껍데기 필립 파레노와 피에르 위게 Philippe Parreno. Pierre Huyghe(ghostjust a shell, 1999) 134 클로아카 빔 델보예 Wim Delvoye,(Cloaka, 2000) 138 한여름의 눈송이 앤디 골즈워디 Andy Goldsworthy,(Midsummer snowballs, 2000) 142 믿음이 산을 움직일 때 프란시스 알리스 Francis Alys(When faith moves mountains, 2002) 146 바르샤바의 예루살렘 요안나 라이코프스카 Joanna Rajkowska,(Pozdrowienie z Alej Jerozolimskich, (2002) 150 날씨 프로젝트 올라푸르 엘리아손 Olafur Eliasson,(The Weather Project, 2003) 154 그녀의 긴 검은 머리 재닛 카디프 Janet Cardiff,(Her Long Black Hair, 2004) 158 입맞춤 티노 세갈 Tino Sehgal,(Kiss, 2004) 162 앨범 아네타 그제시코프스카 Aneta Grzeszykowska,(album,2005) 166 오두막집 뗏목 사이몬 스탈링 Simon Starling,(Shedboatshed, 2005) 170 재미있어! 파올라 피비 Paola Pivi,(Interesting, 2006) 174 맥박이 뛰는 방 라파엘 로자노-헤머 Rafael Lozano-Hemmer,(Pulse room, 2006) 178 돼지와 도토리 인자 빙클러 Insa Winkler(The Acorn Pig, 2006) 182 해부학의 장식 로베르트 쿠시미로프스키 Robert Kuśmirowski(Ornamenty Anatomii, 2006) 186 실험 사이트 카르스텐 휠러 Carsten Huller,(Test site, 2006) 190 움직이는 매트릭스 가브리엘 오로즈코 Gabriel Orozco,(Mobile Matrix, 2006) 194 1:1 모니카 소스노프스카 Monika Sosnowska,(2007) 198 잃어버린 그림자 수잔 필립스 Susan Philipsz,(The Lost Reflection, 2007) 202 보르그넬의 오리 시프리앙 가이야르 Cyprien Gaillard,(Le Canard de Beaugrenelle, 2008) 206 해바라기 씨 아이 웨이웨이 Ai Weiwei,(Sunflower Seed, 2010) 210 시계 크리스티안 마클레이 Christian Marclay,(The Clock, 2010)예술가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현대 미술’과의 만남! 20세기 현대 미술의 대표작들을 한눈에 만나다! 소풍을 떠나고, 집을 통째로 썰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예술이라면 믿을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정말 ‘예술’ 맞아요.20세기 현대 미술가들은 예술가들이 수백 년 동안 당연히 해 온 그림을 그리고 조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예술 활동을 하였어요. 소풍을 떠나고, 집을 통째로 썰고, 도서관 천장에 고래를 매달고, 물컵을 참나무라고 하고, 아무것도 연주하지 않는 연주회를 여는 등 ‘이런 것도 예술이야?’라고 할 정도의 고정관념을 깨고 상상을 뛰어넘는 활동들을 하였지요. 《꿈꾸는 현대 미술》은 그러한 51가지의 세계적인 현대 미술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위트 있는 이야기와 감각적인 그림으로 세계 어느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20세기 현대 미술 작품들을 만나 보세요. 현대 미술에선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고는 “나도 해 봐야지!”하는 마음이 절로 들 것입니다. 미래 예술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안내서! 세계적인 현대 미술 작품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를 소개합니다. 《꿈꾸는 현대 미술》에서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 작품들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합니다. 변기를 예술 작품이라며 전시한 마르셀 뒤샹부터 4분 33초 동안 아무것도 연주하지 않은 파격적인 예술가 존 케이지, 거대한 협곡을 만든 마이클 하이저, 코요테와 함께 지낸 요셉 보이스 등 현대 미술의 대표적인 예술가들부터 거대한 산을 움직인 프란시스 알리스, 똥 만드는 기계를 만든 빔 델보예, 신나는 미끄럼틀을 만든 가르스텐 휠러 등의 현대 예술가들까지! 세계 곳곳의 대표적인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지요. 이 책을 보고나면 예술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는지 하며 놀라울 것입니다. 기발한 아이디어, 놀라운 상상 너머의 생각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현대 미술의 세상! 내 손안의 현대 미술 작품 전시회장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엉뚱한 생각과 상상을 곧잘 하는 어린이들은 물론 미술 작품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을 초대합니다. 미래의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선사할 어린이 예술 교양서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예술적인 감각을 길러 주는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입니다. 세계적인 현대 건축가들과 그들의 기발한 생각으로 지은 건축물들을 담은 《생각하는 건축》이 첫 번째 권으로 이어,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상상하는 디자인》, 20세기 예술의 지평을 넓힌 현대 미술가들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한눈에 만나 보는 《꿈꾸는 현대 미술》로 구성되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가들의 기발한 생각이 탄생한 순간과 마주하고 나면, 보다 열린 사고를 할 수 있고, 예술적 감각이 자라날 것입니다. 각각의 작품들을 꼼꼼하게 살필 수 있도록 다각도로 마련한 그림이 돋보이고, 관련된 정보가 그림 기호로 쉽게 전합니다. 미래의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선사합니다.
반짝반짝 예쁜 걸 레슨
체리북스 / 피치레몬북스 편집부 글, PD정 그림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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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북스
예술,종교
피치레몬북스 편집부 글, PD정 그림
모두에게 사랑받는 소녀에겐 공통점이 있다. 늘 웃으면서 인사하고 예의 바르게 말하며 친구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 상대를 배려할 줄 알고, 행동이며 외모도 반짝반짝 매력적☆ 그런 소녀에게는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바꿔가는 힘이 있다. 그리고 그 힘은 여러분도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만 바로 그 비밀을 알려 줄것이다.나도 되고 싶어!! 반짝반짝 매력 소녀 만화 인사를 해요 ●완벽한 인사란 이런 것♡ 만화 몸가짐은 단정하게 ●완벽한 몸가짐이란 이런 것♡ 만화 자세는 바르게 ●바른 자세란 이런 것♡ 만화 주위를 잘 살필 것 ●분위기 파악은 이렇게♡ 만화 말투는 예의 바르게 ●완벽한 말투란 이런 것♡ 만화 긍정적 사고방식 ●긍정적 사고방식이란 이런 것♡ 만화 웃으면 복이 와요 ●반짝반짝 미소란 이런 것♡ 반짝반짝 매력 소녀의 추천 컬러 차트 시작하는 말 제1장 우리의 학교생활 레슨 아침부터 미소&활기찬 인사로 인기인♥ 반짝반짝 호감도 높은 스쿨 걸이 되자! 수업시간엔 집중해서 성적 & 호감도 업! 친구 사귀기 달인이 되어 매일 즐겁게! 대화가 막힐 때면 이런 화제로 분위기 업 선배와는 이렇게 친해지자! 후배와는 이렇게 친해지자! 선생님께 예의 바르면 학교도, 수업도 매일 즐거워! 쉬는 시간엔 친구와 이렇게 놀자! 제2장 초대받았을 경우에 대비한 레슨 초대는 즐거워! 초대 타임을 즐겁게 보내려면?! 제3장 다양한 장소에서의 행동 요령 레슨 평소 어떤가요? 천방지축인지 요조숙녀인지 체크! 호감도 반짝반짝 매력 소녀☆레슨 제4장 트러블 매너 레슨 친구와 다퉜다! 친구와 다퉜을 때 해결법 주위 사람을 화나게 하는 나쁜 태도는 지금 당장 고치자! 소녀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 제5장 행복을 부르는 비밀 테크닉 운이 없다 생각한 적이 있나요?! 긍정적 사고방식 추천 말의 마법을 내 편으로 만들자 웃으면 복이 와요 행복을 부르는 패션 테크닉 행복 소녀는 깔끔한 게 좋아♪ 책속 부록 반짝반짝 매력 소녀의 뷰티노트 반짝반짝 매력 소녀를 위한 몸단장 체크 리스트 균형 잡힌☆스타일 미인이 되자! 반짝반짝 보디가 되는 생활습관 멋쟁이 체크 시트로 반짝반짝 매력 소녀가 되자☆체리북스 제7탄! 호감도 UP! 인기만점 스쿨걸이 되는 비결 대공개!! - 친구들과 선배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만점 스쿨 걸이 되는 비결! - TPO!! 다양한 장소에서의 행동 요령 레슨!! - 행복을 부르는 비법 대공개!! 시작하는 말 모두에게 사랑받는 소녀에겐 공통점이 있다는 걸 아나요? 늘 웃으면서 인사하고 예의 바르게 말하며 친구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거죠. 상대를 배려할 줄 알고, 행동이며 외모도 반짝반짝 매력적☆ 그런 소녀에게는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바꿔가는 힘이 있어요. 그리고 그 힘은 여러분도 가질 수 있죠!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만 바로 그 비밀을 알려 줄게요!
바이 스파이 3 : 산 넘어 스파이 학교
을파소 / 마즈 에반스 (지은이), 이영림 (그림), 윤영 (옮긴이)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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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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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마즈 에반스 (지은이), 이영림 (그림), 윤영 (옮긴이)
스파이 집안에서 태어난 주인공 밸런타인 데이(줄여서 ‘바이’). 스파이였던 엄마 이스터 데이와 바이의 담임 선생님 조지 스프라우트의 결혼식 날, 죽은 줄 알았던 아빠 로버트 포드가 등장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빠는 세계 2위 악당이었다. 그리고 아빠의 차에서 몰래 훔친 수상한 휴대폰이 사실은 슈퍼 악당 엄브라가 노리는 테러 무기 뉴로트롤이었다. 뉴로트롤을 손에 넣으려 하는 엄브라가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짓을 일삼지만, 바이는 용감하게 전직 스파이, 그리고 구 악당 연합회와 힘을 합쳐 슈퍼 악당을 물리친다. 이번 이야기에서 바이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꿈에 그리던 스파이 학교 리밍턴 홀에 입학하게 된다. 하지만 상황은 ‘산 넘어 산’!? 스파이 학교에서는 꼴찌를 도맡아 쫓겨날 위기에 처한 데다, 해치운 줄 알았던 악당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가까웠던 동료들도 수상한 행동을 일삼으며, 골치 아픈 문제들이 연달아 터지기 시작한다. 예비 스파이 바이는 과연 자신 앞에 놓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미션 1 _ 위기의 학교생활 9 미션 2 _ 인기인이 된 러셀 26 미션 3 _ 스파이더의 일급비밀 40 미션 4 _ 13일의 결혼식 63 미션 5 _ 웨딩 플래너의 정체 75 미션 6 _ 변덕스러운 엄마의 마음 85 미션 7 _ 슈퍼 악당의 안전 가옥 97 미션 8 _ 천재 꼬마 해커 112 미션 9 _ 엄브라의 귀환 127 미션 10 _ 머리 아픈 진급 시험 146 미션 11 _ 스파이 본부 견학 158 미션 12 _ 경고! 보안 위반! 170엉뚱한 농담, 그리고 예리한 문장력 _가디언 유머와 반전, 놀라움과 스파이가 잔뜩 있는 작품! _프랭크 코트렐 보이스 2022년 영국 인디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안녕! 내 이름은 밸런타인 데이, 줄여서 ‘바이’라고 해. 나에게 악당을 해치우는 임무는? 식은 죽 먹기지! 악취가 진동하는 지하 터널로 숨어드는 건? 윽, 그건 좀…. 내 친구가 내가 싫어하는 애와 친하게 지내는 건? …생각 좀 해 보자. 꿈에 그리던 스파이 학교에 입학한 밸런타인 데이. 그러나 우등생 러셀과 달리 매일매일이 위기일발! 이번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학교에서 쫓겨날지도 몰라. 학교에서는 꼴 보기 싫은 제니가 기세등등하고, 해치운 줄 알았던 슈퍼 악당 엄브라가 다시 돌아오다니! 골치가 아프지만… 스파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스파이 학교생활은 산 넘어 산!? 예비 스파이 앞에 닥친 문제들을 해결하라! 스파이 집안에서 태어난 주인공 밸런타인 데이(줄여서 ‘바이’). 스파이였던 엄마 이스터 데이와 바이의 담임 선생님 조지 스프라우트의 결혼식 날, 죽은 줄 알았던 아빠 로버트 포드가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빠는 세계 2위 악당이었다니요!? 그리고 아빠의 차에서 몰래 훔친 수상한 휴대폰이 사실은 슈퍼 악당 엄브라가 노리는 테러 무기 뉴로트롤이었다니요!? 뉴로트롤을 손에 넣으려 하는 엄브라가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짓을 일삼지만, 바이는 용감하게 전직 스파이, 그리고 구 악당 연합회와 힘을 합쳐 슈퍼 악당을 물리칩니다! 이번 이야기에서 바이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꿈에 그리던 스파이 학교 리밍턴 홀에 입학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황은 ‘산 넘어 산’!? 스파이 학교에서는 꼴찌를 도맡아 쫓겨날 위기에 처한 데다, 해치운 줄 알았던 악당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가까웠던 동료들도 수상한 행동을 일삼으며, 골치 아픈 문제들이 연달아 터지기 시작합니다. 예비 스파이 바이는 과연 자신 앞에 놓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매력 넘치는 스파이와 악당 들이 선사하는 완벽한 웃음과 반전! 예비 스파이 밸런타인 주위에는 스파이와 악당, 또 괴짜 들이 넘쳐납니다.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영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작가 마즈 에반스는 오히려 속도감 넘치는 유머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대를 이어온 스파이 가문에서 태어나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의심 많은 스파이 엄마, 온갖 범죄를 저질렀던 과거를 버리고 이제는 바이를 도우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친아빠, 그리고 늘 엉뚱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선생님 새아빠, 로봇 마니아지만 친엄마와의 사이는 계속 틀어지기만 하는 의붓남매 러셀, 어딘지 수상한 동료 스파이들과 착해지려는 악당까지…. 주변을 둘러싼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바이는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이 스파이〉 시리즈는 엄마 아빠의 이혼과 새 가족의 탄생, 그리고 순탄치 않은 학교생활 같은 일상 속 문제와 함께 전 세계적인 범죄 조직의 위협에 맞서 싸우는 예비 스파이의 활약도 담고 있습니다. 가끔은 스파이 엄마처럼, 또 가끔은 악당 아빠처럼, 자신만의 방식으로 고민을 해결해 가는 바이, 그리고 바이의 곁을 지키는 특별하지만 평범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도 자신만의 장점을 찾고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The Shape of Shadows (책 + CD 1장)
Weldon Owen Education / Rhonda Howie 지음 / 2012.09.01
3,600
Weldon Owen Education
외국어,한자
Rhonda Howie 지음
Blocking Out the Light The Wonder of Shadows Changing Shadows Shade from the Shadows Shadow Clocks Moon Shadow Shadow Play Answers
떡배와 무쇠솥
고래책빵 / 이재민 (지은이), 김순영 (그림)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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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명작,문학
이재민 (지은이), 김순영 (그림)
바람떡과 팥시루떡, 단 두 가지 떡만 빚을 줄 아는 떡배가 떡집을 연다. 떡집 아랫마을에는 오일장이 있어 오일마다 맛 좋기로 소문난 떡 장수가 온다는 걸 알지만 떡배는 호기롭게 떡집을 개업한다. 떡집은 개업 첫날부터 문전성시를 이룬다.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맛이 좋다고 칭찬을 쏟아낸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자 손님이 줄어들더니 파리만 날리게 된다. 시름에 잠겨 대책을 모색하던 떡배는 할아버지의 가르침인 ‘지피지기 백전불태’와 떡 스승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변장을 한 다음 아랫마을 오일장으로 가는데….떡배와 무쇠솥 남은 이야기판타지로 읽는 떡배의 아슬하고 짜릿한 떡집 창업 분투기 무계동오일장 떡집 거리를 배경으로 한 유쾌·통쾌한 재미 바람떡과 팥시루떡, 단 두 가지 떡만 빚을 줄 아는 떡배가 떡집을 엽니다. 떡집 아랫마을에는 오일장이 있어 오일마다 맛 좋기로 소문난 떡 장수가 온다는 걸 알지만 떡배는 호기롭게 떡집을 개업합니다. 떡집은 개업 첫날부터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맛이 좋다고 칭찬을 쏟아냅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자 손님이 줄어들더니 파리만 날리게 됩니다. 시름에 잠겨 대책을 모색하던 떡배는 할아버지의 가르침인 ‘지피지기 백전불태’와 떡 스승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변장을 한 다음 아랫마을 오일장으로 갑니다. 사람들은 변장한 덕분에 떡배인 줄 모르고 떡배의 떡 맛을 솔직하게 말합니다. 떡배는 소문난 떡집도 찾아 자신과는 비교할 수 없는 형형색색 수많은 떡과 그 맛도 보게 됩니다. 떡배는 비로소 자기 실력을 알고 시름에 잠깁니다. 이후 떡배는 도무지 장사할 의욕이 없습니다. 어느 날, 문만 열어 놓은 떡집에 수상한 할머니가 찾아와 떡을 먹고는 떡값 대신 볼품없는 작은 무쇠솥을 하나 주고 갑니다. 다시 며칠 후 ‘맛있는 떡 비법’이라는 종이 한 장이 바람에 날아오고, 떡배는 그 비법을 따라 하면서 놀라운 일들이 이어집니다. 3일과 8일에 장이 서는 경남 김해시 무계동 오일장은 큰 도로를 따라 연달아 떡집이 있습니다. 작품은 이 오일장과 떡집을 배경으로 작가가 장날에 콩떡 찰떡 사 먹으며 영감을 받아 창작됐습니다.
(왕자를 위한 인도의 지혜 교육서 판차탄트라 3) 거짓말이 왜 나쁘지?
황소걸음(광개토) / 산디니 고빈단 글, 지슈 데브 말라카르 그림 /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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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광개토)
생활,인성
산디니 고빈단 글, 지슈 데브 말라카르 그림
시대와 국경을 넘어 오랜 세월 많은 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지혜’를 가르쳐 준 책 모음인 의 첫 작품으로 ‘인도의 우화집’이자 ‘왕자를 위한 인도의 지혜 교육서’ 가 출간되었다. ‘다섯 편의 교훈적인 이야기’라는 뜻인 는 자녀가 총명하고 지혜롭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에서 탄생한 책답게 ‘세상을 보는 지혜’로 가득하다. 지혜, 친구, 거짓말, 상식, 생각의 깊이 등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다섯 가지 주제에 맞춰 다섯 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권 7~12편, 총 48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원본은 우화가 나온 배경이 실려 있고, 읽기에 어려운 인명과 지명이 수없이 등장하며, 운문과 산문이 번갈아 나오는 등 서술 방식이 워낙 낯설어, 어른이 읽기에도 지루하고 난해하다. 이를 인도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산디니 고빈단이 우화의 배경과 인명, 지명들을 과감히 생략하고, 어린이에게 적합한 내용을 추려 다시 쓴 것이다. 굵은 선과 강렬한 색채로 사물의 특징을 잘 살린 일러스트가 독특하고 인상적이다. 어려운 낱말에는 일일이 낱말 풀이를 달았다.는 어떤 책인가? 세계 설화의 원형으로 일컬어지는 는 일찍부터 페르시아어, 시리아어, 그리스어 등으로 번역되어 세계 각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는 물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설화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지금도 세계 50여 나라말로 번역되어 사랑받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는 지금부터 약 2200년 전으로 추정되는 시기에 당대의 대학자 비슈누 샤르마가 아르마 샤크티 왕의 요청으로 세 왕자들에게 처세술과 외교, 윤리 등을 깨닫게 하기 위해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정리하여 집대성한 인도의 지혜 교육서다. 원래는 ‘친구와 이별’ ‘친구를 얻음’ ‘갈까마귀와 올빼미의 싸움’ ‘얻은 것의 상실’ ‘사려 없는 행위’ 등 5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남인도의 마힐라로피암이라는 성에 ‘아르마 샤크티’라는 현명하고 학식이 풍부한 왕이 살았다. 그 왕에게는 아들 삼형제가 있었는데, 이 왕자들이 한결같이 총명하지 못하고 지혜가 부족해서, 왕은 자신의 왕위를 아들에게 물려주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왕은 당대의 대학자 ‘비슈누 샤르마’에게 세 아들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다. 비슈누 샤르마는 여섯 달 안에 어린 왕자들에게 ‘세상의 지혜’를 터득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리고 대부분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를 왕자들에게 들려줌으로써 이 약속을 지켰다. 비슈누 샤르마가 왕자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바로 ‘다섯 편의 교훈적인 이야기’라는 뜻의 다. 약 2200년 전 이야기인 가 지금도 세계 50여 나라말로 번역되어 사랑받는 까닭은 뭘까? 사나운 사자를 물리친 지혜로운 토끼 이야기를 비롯하여, 원숭이, 코끼리, 호랑이, 자칼, 여우, 두루미, 게, 물고기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재미와 친숙함을 더하고, 교훈을 준다는 점에서는 다른 우화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몇 가지 점에서 만의 특징을 보인다. 첫째, 세속적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다. 어설픈 학식보다는 상식이 중요하고(‘물고기와 개구리’ ‘학자들과 사자’),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거짓말도 필요하며(‘코끼리를 속인 꾀 많은 토끼’), 때론 순진하고 거짓말을 못 하는 게 분별없는 짓이 되기도 한다(‘매 맞고 쫓겨난 옹기장이’). 보통 우화나 동화가 사필귀정이나 권선징악의 내용을 주로 이야기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왕자들에게 처세술과 외교, 윤리의 원리를 가르치기 위한 이야기라는 탄생 배경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갈등의 해결 수단이 주체적인 의지라는 점이다. 주인공들은 온갖 어려움에도 끝까지 신념을 지켜 지혜로운 삶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마법과 같은 우연적인 수단에 의존하는 서양 동화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셋째, 지혜, 친구, 거짓말, 상식, 생각의 깊이 등 살아가는 데 중요한 다섯 가지 주제를 두루 다루며, 다양한 상황에서 삶의 원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줌으로써 살아 있는 지혜가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다. 는 철학이나 윤리 등 2200년 전의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가 오늘날의 상황에서도 어색함 하나 없이 부합된다는 사실이 놀랍다. 시대가 바뀌고 발전했어도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 법칙은 달라지지 않는 모양이다. 게다가 자녀가 총명하고 지혜롭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 또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는 사실도 재미있다.
초등한자 창인교육 (전9권)
LBH교육출판사 / 전광진 엮음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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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H교육출판사
외국어,한자
전광진 엮음
1,000개의 한자를 통하여 15,000개 단어를 쉽게 익히도록 도와주는 한자 교재로, 8급에서 4급까지 총 9권을 세트로 엮었다. 한자 공부가 전과목 성적 및 학업 능력과 이어지도록 하였고, 급수시험 대비 또한 가능하다.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모든 설명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1권 8급 배정한자 50 [0001-0050] 총 128쪽 2권 7급II 배정한자 50 [0051-0100] 총 128쪽 3권 7급 배정한자 50 [0101-0150] 총 112쪽 4권 6급II 배정한자 75 [0151-0225] 총 144쪽 5권 6급 배정한자 75 [0226-0300] 총 128쪽 6권 5급II 배정한자 100 [0301-0400] 총 144쪽 7권 5급 배정한자 100 [0401-0500] 총 112쪽 8권 4급II 배정한자 250 [0501-0725] 총 256쪽 9권 4급 배정한자 250 [0726-1000] 총 208쪽▣ 나무는 뿌리가 깊어야 하고, 사람은 생각이 깊어야 한다. ▣ 한글은 읽기를 잘하게 하고, 한자는 생각을 잘하게 한다. “창의 인성[創人] 교육의 기반은 초등학교 때 1,000개의 한자를 떼는 데 달려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익혀야할 한자어는 약 1만5천개입니다. 이토록 많은 단어를 익히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1,000 개의 한자를 익히는 것은 이에 비하여 매우 쉬운 일입니다. 1,000개의 한자를 통하여 15,000개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는 비법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한글 만 아는 학생과 한자도 아는 학생은 생각의 깊이가 다릅니다. 따라서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기 위해서 한자 학습은 안 해도 되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하면 큰 이득이 있는 ‘필수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엮었습니다.” - 필자 생각 특 징 ▣ 한자 공부가 전과목 성적 및 학업 능력과 이어지도록 하였다. ▣ 한자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한자 공부가 영어 공부와 연계되도록 하였다. ▣ 한자 공부가 급수시험 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 8급에서 4급까지를 한 세트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모든 설명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석봉이랑 쓰는 동화
세계문예 / 김영순 지음, 김승연 그림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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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예
명작,문학
김영순 지음, 김승연 그림
머리말 숯검정 글씨 바리때 화분의 꽃 부처님께 떡 공양 옥토끼 옥동자 할머니와 손자 돌에 쓰는 물글씨 글씨 쓰고 돈 받고 내 곁을 떠난 한호 나는 석봉의 엄마 벼슬길에 오르다 명나라에 간 명필 가평고을 원님
방과후 한국사 2
감돌역사 /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지음, 김혜경 기획 /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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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돌역사
학습참고서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지음, 김혜경 기획
방과후 한국사 시리즈. 총 9권으로 초등학교 5학년 때 배우는 한국사 내용을 담고 있다. 5학년 1학기에 해당하는 선사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는 1권~4.5권, 5학년 2학기에 해당하는 조선 후기부터 대한민국까지는 4.5권~9권에서 다룬다. 초등학교 한국사 내용을 교과서 흐름대로 정리하여 초등 4학년은 한국사 예비학습으로 대비하고, 초등 5학년은 교과학습 학습서로 병행하고, 초등 6학년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정리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교과서 지식을 기반으로 5000년 한국사 통사를 재미있는 질문과 활동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1. 삼국의 성립 01. 고구려와 백제의 건국 이야기 02. 신라와 가야의 건국 이야기 03. 삼국, 불교를 받아들여 왕권을 강화하다 04. 삼국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 역사 상상력 업 - 건국 이야기 쓰기 2. 삼국의 전성기 01. 4세기 : 백제의 전성기(근초고왕) 02. 5세기 : 고구려의 전성기(광개토대왕) 03. 6세기 : 신라의 전성기(진흥왕) 04. 7세기 : 고구려, 수·당을 물리치다 역사 상상력 업 - 근초고왕, 광개토대왕, 진흥왕 3. 삼국의 문화 01. 고구려의 문화 02. 백제의 문화 03. 신라와 가야의 문화 04. 일본 속의 삼국 문화 역사 상상력 업 - 삼국의 문화재 지도 그리기 4. 통일신라와 발해 01. 신라의 삼국 통일(676) 02. 통일신라 사람들의 생활모습 03. 통일신라와 불교 문화 04. 발해의 건국(698) 05. 발해의 문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 풀어보기 MEMO(알림장) 답사 계획표 짜기 답사 보고서 쓰기 2호 예시 답안역사전문 감돌역사에서 펴낸 초등 한국사 교재 <방과후한국사> 교재는 총9권으로 초등학교 5학년 때 배우는 한국사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5학년 1학기에 해당하는 선사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는 1권 ~ 4.5권, 5학년 2학기에 해당하는 조선 후기부터 대한민국까지는 4.5권 ~ 9권에서 다룹니다. 본 교재는 초등학교 한국사 내용을 교과서 흐름대로 정리하여 초등4학년은 한국사 예비학습으로 대비하고, 초등5학년은 교과학습 학습서로 병행하고, 초등 6학년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정리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지식을 기반으로 5000년 한국사 통사를 재미있는 질문과 활동으로 정리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초등학생 한국사 공부의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참고서와는 공부방법이 다르다 - <방과후한국사> 교재는 그동안 보셨던 역사 참고서와는 공부 방법이 다릅니다. 참고서는 대부분 교과서 지식을 축약해 놓은 요약 문장과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과관계를 이해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이러한 요약 문장만 반복적으로 암기시키는 방식의 역사 공부는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낫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공부 방법은 역사에 대한 기본적인 흥미마저 잃어버리게 만들고 역사를 골치 아픈 과목으로 왜곡 인식하게 만들어 버리니까요. 본 교재는 교과서의 요약식 서술로 이해하기 힘든 문장을 인과관계를 넣어 풀어 쓰고 관련 지도와 사진을 함께 실어 통합 자료를 편성한 후 통합 자료를 독해할 수 있는 적절한 질문과 활동으로 역사를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사까지 5000년 한국사를 요약학습이 아니라 재미있는 탐구학습으로 정리할 수 있는 교재, 바로 <방과후한국사>입니다. 1. 시대별 주제 구성 - 4개의 주제로 흐름을 뚫는다 한 시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핵심 주제를 뽑아 역사 지식 나열형 구성에서 오는 산만함을 극복하고 하나의 주제를 제대로 이해하여, 주제와 주제의 연결을 통해 자연스레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한국사 통사를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주제별 통합자료 구성 - <사회> <사회과탐구> <사회과부도>를 통합한 자료 <사회> 교과서의 요약 문장을 인과 관계를 넣어 풀어 쓰고, <사회과탐구> <사회과부도>의 지도 · 사진 · 그림 등의 다양한 관련 자료를 실어 <사회> <사회과탐구> <사회과부도>로 분절되어 있는 교과서 지식을 주제로 통합한 통합 자료를 구성했습니다. 3. 사진, 그림 등 이미지 독해 능력 키우기 문헌 자료 중심의 확인 질문만이 아니라 지도, 사진, 그래프, 도표 등을 독해할 수 있는 질문을 배치하여 통합 자료 독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 역사 상상력 업 - 다양한 논술 활동 역사 상상력 업 코너에서는 그 시간에 배운 내용 중 주요 내용을 다양한 활동으로 심도 깊게 다룹니다. 5. 다양한 역사 학습 자료 수록 - 스스로 학습, 엄마표 학습 OK! 예시 답안이 수록되어 있어 스스로 학습, 엄마표 학습이 가능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0 : 신화의 탄생
아울북 / 김민희 (지은이), 최우빈 (그림), 강대진 (감수)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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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예술,종교
김민희 (지은이), 최우빈 (그림), 강대진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가 쉽지 않았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와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역사와 점차 섞여온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을 통해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와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신화 속의 역사와 역사 속의 신화를 읽어내면 세계사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교훈도 얻을 수 있다.제1장 태초의 세상 카오스 10 제2장 신들의 탄생 1 28 제3장 신들의 탄생 2 40 제4장 가이아의 복수 58 제5장 시간의 신 크로노스 68 제6장 반복되는 운명 80 제7장 저주의 시작 94 제8장 마지막 아이, 제우스 108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신화란 무엇일까? 140 그리스 로마 신화의 배경 142 그리스 로마 신화가 담긴 문학 작품 144 태초의 신들 146 가이아의 또 다른 자손들 148 크로노스의 반란 150 제우스를 키운 존재들 152 신들의 계보 154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56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7★누적 판매량 187만 부 돌파!★ 믿고 보는 아울북의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만나는 역사와 신화!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영웅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신화 대모험 이야기!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와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신화를 통해 현실을 이해하고 살아가곤 했습니다. 역사가 기록된 시대에서도 역사의 거대한 흐름 뒤에 여전히 신들의 힘이 작용한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어떤 운명이 작용한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역사와 점차 섞여온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을 통해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와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신화와 역사 속 다양한 인간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영웅들은 헤라클레스나, 아킬레우스 같은 신화 속 영웅들의 후손으로서 영웅들의 지혜를 존경하고 배우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역사 속 영웅들도 신화를 읽으며 현실의 목표를 세우곤 했습니다. 신화 속의 역사와 역사 속의 신화를 읽어내면 세계사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교훈도 얻을 수 있습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홉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풍부한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강대진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한 권으로 그리스 신화를 정리할 수 있는 신화 독서노트가 들어 있습니다. 신들의 탄생부터 오디세우스의 모험까지, 신화 독서노트로 시리즈 30권까지의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습니다. 표지를 보며 내용을 상상해 보고, 신화 속에서 등장한 수많은 이름들을 초성 퀴즈로 맞힌 후 독서 기록장에 느낀 점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서 읽은 내용을 되새겨 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더 오래 기억하고 독서 경험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세계의 역사 6
드루주니어 /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옮긴이), 하네다 마사시 (감수)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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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옮긴이), 하네다 마사시 (감수)
역사는 흐르고, 외울 것은 많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와 영영 이별하지 않도록, 조금 더 쉽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세계사 학습의 핵심은 ‘맥락’이다. 긴 시간 동안 일어난 사건을 꿸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야만 세계사가 쉬워진다. 이 책은 각 나라의 정치·경제·문화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이를 ‘횡적 세계사(Global History)’라고 부르는데, 최근 세계사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 이해 방법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종적 세계사’와 ‘횡적 세계사’를 적절히 아우르는 이 책의 서술 방식은 우리 아이들의 세계사 이해도를 쑥쑥 키워줄 것이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직 독서 습관이 갖춰지지 않은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단순히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주인공과 함께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오롯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등장인물이 시대상과 동떨어지지 않고, 각자의 고민과 역경을 극복해가며 서사를 전개해 나간다는 점도 몰입감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그동안 우리 세계사 교육은 유럽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동북아·동남아·아프리카·중동의 역사까지도 중요하게 다룬다. 특히,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아시아’의 역사를 비중 있게 다뤄, 이 땅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멋진 세계화 시대의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교양의 새싹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첫 세계사’ 여행을 함께 떠나 보자.몽골 제국과 동서 교류(1200년~1400년) 등장인물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자! ∥ 그림으로 보는 내비게이션 세계를 한눈에 보자! ∥ 파노라마 연표 만약에 만화 ∥ 원정 지휘관들이 레스토랑에서 만난다면?! 제1장 칭기즈 칸과 몽골 제국 테무친, ‘칭기즈 칸’의 탄생 │ 몽골 부족의 통일 │ 몽골 제국의 성립 │ 제국의 확대와 후계자 싸움 제2장 십자군과 중세 도시 원의 창시자 ‘쿠빌라이’ │ 원을 섬긴 마르코 폴로 │ 가마쿠라 막부·동남아시아 원정 │ 동서 문화의 교류 제3장 이슬람 정권의 흥망 3개의 칼리파 정권 │ ‘살라딘’과 십자군 전쟁 │ 몽골의 침입과 아바스 칼리파국의 멸망│ 티무르 제국의 번영 제4장 십자군과 중세 도시 십자군의 시작 │ 교황의 권위 상승 │ 중세 유럽의 도시와 시민의 생활 │ 백년 전쟁과 ‘잔 다르크’‘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팬데믹’까지, 스무 권의 만화책에 모두 담았다! 하루에 한 권, 온 가족이 모여 읽는 ‘만화 세계사’ 인류가 탄생한 이후의 모든 역사를 아우르는 세계사 여행의 완결판! 역사는 흐르고, 외울 것은 많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와 영영 이별하지 않도록, 조금 더 쉽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세계사 학습의 핵심은 ‘맥락’이다. 긴 시간 동안 일어난 사건을 꿸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야만 세계사가 쉬워진다. 이 책은 각 나라의 정치·경제·문화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이를 ‘횡적 세계사(Global History)’라고 부르는데, 최근 세계사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 이해 방법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종적 세계사’와 ‘횡적 세계사’를 적절히 아우르는 이 책의 서술 방식은 우리 아이들의 세계사 이해도를 쑥쑥 키워줄 것이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직 독서 습관이 갖춰지지 않은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단순히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주인공과 함께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오롯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등장인물이 시대상과 동떨어지지 않고, 각자의 고민과 역경을 극복해가며 서사를 전개해 나간다는 점도 몰입감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그동안 우리 세계사 교육은 유럽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동북아·동남아·아프리카·중동의 역사까지도 중요하게 다룬다. 특히,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아시아’의 역사를 비중 있게 다뤄, 이 땅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멋진 세계화 시대의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교양의 새싹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첫 세계사’ 여행을 함께 떠나 보자! 세계사 교육의 새로운 흐름! ‘글로벌 히스토리’를 활용한 최초의 세계사 학습만화! 세계화 시대, 앞서가는 어린이를 위한 전 20권 세계사 여행! 역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요? 사회 교과서 속에서는 매일 ‘똑같은’ 전투가 벌어진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의 맥락이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고 있지만, 아이들은 전쟁 개요를 열심히 외운다. 어제가 며칠인지도 헷갈리는데 백 년 전에 맺은 ‘조약’의 날짜까지 외우라니. 이때쯤 되면 불만이 솟구친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와 영영 이별하는 순간이다. 이는 역사가 단순한 ‘암기 과목’이라는 오해에서 비롯된다. 사실 역사 교육의 핵심은 ‘이해’와 ‘맥락’이기 때문이다. 이렇게나 방대하고 재미없는 세계사. 조금 더 쉽게 배울 수는 없을까? 그런 마음을 담아 ‘만화로 배우는 세계사’를 준비했다. 게다가 인류가 걸어온 모든 발자국을 빠짐없이 담았다. 사상 최대의 분량이다. 유인원에서 시작한 인류의 기원부터, 최근에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까지. 세계가 흘러왔던 흐름에 따라 쉽고 재미있게 정리했다. 최근 세계사 교육 분야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횡적 세계사(Global History)’를 중심으로 말이다. 단순히 국가별로 분류해 역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나 국가의 정치·경제나 문화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 ‘연결 고리’를 파악하는 새로운 역사 이해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역사는 저마다 연결되어 있고, 그래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와도 무관하지 않다.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그 당시 이웃 나라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안다면 우리는 역사 속의 많은 사건과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연도만을 외우는 역사 공부는 그만! 『세계의 역사』 시리즈와 함께 흥미로운 세계사 여정을 떠나 보자! 보통의 삶, 시대정신 가늠해 보기 7세기 인도양, 난생처음 ‘다우선’을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꼬맹이’가 있다. 별을 나침반처럼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바람에 따라 돛을 펼치는 법에 대해 알아간다. 그의 꿈은 ‘훌륭한 뱃사람’이 되어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것이다(5권). 그보다 조금 더 과거로 거슬러 내려가면 고대 그리스, 각각 아테네와 스파르타에서 살아가는 ‘포키온’과 ‘아이아스’가 있다. 이들은 전쟁터에서 맞서 싸워야 할 적군이지만, 그럼에도 ‘우정’을 나눈다(2권). 14세기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같은 화가가 되기 위해 피렌체로 떠난 소년이 있었으며(7권), 21세기에는 전쟁이나 이념과 같은 세상의 이면에 좌절하지만, 또 일어나서 앞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토니’와 ‘도모코’가 있다(20권). 이 책의 특징은 주인공들이 독자에게 무언가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냥 만화 속에서 살아갈 뿐이다. 이러한 발화 방식은 그 시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보편적인 삶’을 보여주기에 적합하다. 가상의 인물이지만, 지구 어딘가에 살았던 것처럼 생생한 일상을 들려준다. 모두 다 각자의 고민과 역경,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당시의 ‘정신적 경향’을 알아갈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과거 한 시대를 관통해온 ‘시대정신’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도 그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이 걸어온 길을 걸어보는 것만큼 미래를 먼저 살아보는 일이 어디 있을까. 가보지 못한 세계, 살아보지 못한 시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일이다. 이들은 가까운 미래에 더 넓고 깊은 세계화 시대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니 말이다. 그러니, 과거로부터 형성되어 온 삶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한다. 비록 그것이 낡고 사라진 것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주인공들과 소통하며, 과거와 끊임없이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근현대사 집중 공략, ‘세계’라는 큰 틀 안에서 사고하기 원숭이 인간인 “원인(猿人)의 출현부터, 인류가 문자를 발명해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게 되기까지의 시간을 ‘선사시대’라고 부른다. 인류의 역사는 99.9%가 이 선사시대에 해당한(1권 71쪽)”다. 바로 그 시점부터 0.1%에 불과한 ‘문자로서의 역사’가 시작된다. 문자를 발명한 이후, 인류의 문명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우리 삶이 급격하게 변화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150년 안팎의 시간이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인류의 삶은 눈부시게 달라졌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떤 희생이 있었는지를 배우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세계의 역사』 시리즈는 스무 권 중 열 권을 근현대사로 구성해, 가까운 과거의 일들은 조금 더 심층적으로 그려냈다. 전체주의, 홀로코스트, 독재, 열강의 탄압과 식민지화. 그것들이 세계 근현대사의 절망적인 단면이라면, 그 이면에는 폭력과 맞선 ‘민족 운동’과 ‘민주화 운동’, ‘독립운동’이 있었다. 역사의 빛과 어둠을 함께 조명해 우리가 어떤 희생을 통해 이처럼 빛나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는지, 아시아를 제외한 세계 곳곳에서는 또 어떠한 오늘날을 마주하고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팬데믹은 ‘코로나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또 어떤 숙제를 안겨 주었을까. NGO 단체에서 일하는 주인공, ‘토니’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각자의 역할에 대해 사고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인류는 온갖 역경 속에서도 궁리를 멈추지 않았고, 문제를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이 책에는 이렇게 한 걸음씩을 내딛던 인류의 모든 여정이 담겨 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유는 단순히 시험 점수를 더 잘 받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아이’, ‘통찰력을 가진 아이’, ‘세계라는 큰 틀 안에서 사고하는 아이’. ‘넓은 시야를 가진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 인류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그렇게나 중요한 ‘세계사’를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스무 권에 걸쳐 만화로 알차게 구성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세계의 역사』 시리즈와 함께 ‘첫 세계사 여행’을 시작하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학습만화! “일본은 왜 우리나라를 침략했나요?” “아프리카는 왜 국경선이 반듯해요?” “대항해시대가 뭐예요?” “걸프 전쟁은 왜 일어났나요?” 분명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웠는데, 커보니 무엇을 배웠는지 잘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 역사는 상식이라고 말하는데, 나만 몰라서 민망했던 경험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모처럼 나선 여행에서 박물관에 갔는데, 저 그림과 조각상이 왜 이토록 위대한지 알 수 없어서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었을까. 전쟁이 왜 일어났냐는 아이의 질문에 말문이 턱 막혔던 경험은 또 어떨까. 이와 같은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바란다.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혼자 떠나는 세계사 여행도 값진 시간일 것이다. 매력 있는 그림체와 자세한 설명은 덤이다. 타임머신과 같은 가공의 소재가 등장하지 않으며, 사건의 전말을 축소하거나 생략하지 않아서 지식과 교양을 쌓으려는 어른이 읽기에도 유치하지 않다. 삽화의 많은 부분은 실제 사진을 기반해 최대한 정확한 모습으로 그렸다. 각종 유물부터 인물의 생김새까지, 실제와 유사하게 고증한 세계사가 눈앞에 생생한 모습으로 그려지도록 제작했다. 또한, 시대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각 권마다 ‘역사 내비게이션’과 ‘파노라마 연표’를 준비했다. 다른 건 다 몰라도, 이것만은 꼭 알고 있어야 할 세계사의 ‘명장면’을 정리한 것이니 반드시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 각 권의 맨 앞장에는 프롤로그 대신 ‘만약에 만화’를 그려 넣었다. 긴 세계사의 여정에 앞서, 내가 읽어가야 할 방향을 유머러스하게 제시한다. 마치 이정표처럼 말이다. 길고 복잡한 글이 아니라 만화로 되어 있으니 하루에 한 권씩, 아이와 함께 읽어 보자. 20일 뒤, 세계를 보는 눈이 한층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억지로 왕위를 빼앗아봤자 영주들은 따르지 않아. 그들이 납득할 만한 구실이 필요해. 하지만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지금은 발톱을 숨겨야 할 때야.” 정통 칼리파 시대 이후 칼리파의 선출 방법에 관한 무슬림들의 의견이 엇갈렸는데, 그중 예언자 무함마드의 혈통을 절대 조건으로 내세운 종파가 시아파였다. 이 시기에 어떻게 동남아시아의 특산물을 서아시아와 지중해 인근 지역에서 무역할 수 있었던 걸까? 여기에는 상인들, 그중에서도 ‘이슬람 상인’들의 역할이 컸다. 이슬람 상인은 무슬림 중에서 상업에 종사하는 이들을 말한다. 이들은 육로로는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내륙, 해로로는 인도양에서 중국까지 무역로를 넓혔다.
추리력을 길러주는 수학G
넥서스주니어 / 노먼 D. 윌리스 지음, 권경희 옮김, 짐 샤프 그림 /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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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
수학동화
노먼 D. 윌리스 지음, 권경희 옮김, 짐 샤프 그림
총 8권으로 구성된 '교실 밖 수학G' 시리즈는 마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책이다. 이 시리즈는 수학과 숫자에 관한 재미있는 내용을 게임으로 엮어 친구들과 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보이지 않는 유령 친구가 몰래 정답을 알려 주고, 신비한 마법의 가루를 뿌려서 비밀의 숫자를 밝혀낸다. 5분 안에 윗몸 일으키기 300번을 할 수 있고, 스물여섯 자릿수도 막힘없이 술술 기억해 낼 수도 있다. 나만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친구들과 놀다 보면 어렵기만 했던 수학과 진짜 친해질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묶고, 각 문제마다 난이도를 표시해 놓아 수준별로 풀어 볼 수 있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수학을 잘 하려면 ① 용과 싸우는 용사 헥터 경의 연대기 거인인가, 용인가?|흑기사와 맞닥뜨리다|헥터 경과 거인의 만남|용을 물리치다|헥터 경의 말|기사들의 방패|말 위에서의 창 시합|누가 누구의 제자인가|명예 훈장을 받은 사람은 누구인가|마법사 모딘과의 대결|흑기사와의 마지막 싸움 ② 드라나크 행성 두플구스의 알|공범자를 찾아라|감독관 집이 털리다|도둑맞은 자두 파이|농장의 도둑|누가 선거를 방해했는가|시장의 도둑|후팔론 짐수레 도둑|우주선 문을 부순 범인은?|후팔론 안장 도둑 ③ 혼합 수학자 뺄셈, 5개의 숫자들|곱셈, 5개의 숫자들|덧셈, 6개의 숫자들|뺄셈, 7개의 숫자들|곱셈, 9개의 숫자들?뺄셈, 10개의 숫자들|곱셈, 10개의 숫자들|덧셈, 10개의 숫자들 ④ 하이퍼보레아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대변인의 대답|세 명의 어부|주판의 등장|전차 경기의 우승자는 누구인가?|누가 그리핀과 대적할 것인가?|동의하지 않는 D|양치기 그룹|마르스 화가 나다|누가 이사 갈 것인가?|외국인|다섯 명의 영웅들 ⑤ 헥터 경 다시 돌아오다 헥터 경 낚시하다|첫 번째 토너먼트|두 번째 토너먼트|세 번째 토너먼트|헥터 경의 기사 복장|향료 ⑥ 미래의 땅 노헤이 고층 건물의 주민들|다섯 명의 직업|노헤이 미술제|노헤이의 교통|걸프 게임|여가 생활 정답연산만 잘하면 수학우등생이 될 수 있을까? 수학은 외워서 되는 것이 아니다 즐거운 놀이로 수학적 뇌를 만들어 보자! 총 8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마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책이다. 이 시리즈는 수학과 숫자에 관한 재미있는 내용을 게임으로 엮어 친구들과 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보이지 않는 유령 친구가 몰래 정답을 알려 주고, 신비한 마법의 가루를 뿌려서 비밀의 숫자를 밝혀낸다. 5분 안에 윗몸 일으키기 300번을 할 수 있고, 스물여섯 자릿수도 막힘없이 술술 기억해 낼 수도 있다. 나만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친구들과 놀다 보면 어렵기만 했던 수학과 진짜 친해질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묶고, 각 문제마다 난이도를 표시해 놓아 수준별로 풀어 볼 수 있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마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책 시리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무엇인지 조사했더니 약 30% 정도가 ‘수학’을 꼽았고, 싫어하는 이유로는 '계산하는 게 너무 복잡해서' '어려워서' '재미가 없어서' '지겨워서' 등을 내세웠다. 이렇듯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원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수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고 자신감도 없어져 아예 과목 자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시리즈는 지겨운 연산 훈련인 아닌 흥미진진한 마술과 게임, 퍼즐, 동화 등으로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해서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주는 책이다. 또한 수학의 원리를 놀이로 배운다. 수학의 원리를 다양한 마술과 게임, 퍼즐 등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수학에 흥미를 갖도록 해 준다. 책에 나오는 마술이나 게임, 퍼즐을 어린이 스스로가 쉽게 따라하고 풀 수 있도록 하며 수학에 대해 갖는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수학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 실생활을 이용해 이해가 보다 쉬운 단계별 맞춤형 수학 공부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놀랍고도 신기한 수학 마술, 퍼즐, 퀴즈, 게임, 동화들을 모두 모았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먹음직스러운 피자에도,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무시무시한 해적의 보물 상자에도 신기한 수학 원리들이 가득하다. 시리즈는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를 통해 재미있는 문제들과 원리에 충실한 설명으로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수학 문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로 마술 부리는 방법이나 게임 하는 방법, 퍼즐 푸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맛있는 피자를 몇 조각으로 잘라야 모여 있는 모든 사람에게 나눠 줄 수 있는지, 해적의 보물지도에서 보물이 숨겨진 곳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등 생활에 적용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수학의 원리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수학과 논리 문제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쉬운 내용부터 어려운 내용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수준에 맞는 것을 골라 공부할 수 있다. 교실 밖 수학 놀이 시리즈 소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깨치고, 수학에 흥미를 붙여줄 수 있는 홈스쿨링 두뇌 단련 훈련북이다. 8권으로 각각 마술, 퍼즐, 퀴즈, 동화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활동으로 수학적 뇌를 만들어 준다. 뇌 활성화 운동도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1. 창의력을 키우는 수학G | 레이몬드 블럼 지음 | 제프 싱클레어 그림 | 권도희 옮김 2. 생각이 자라는 수학G | 레이몬드 블럼 지음 | 제프 싱클레어 그림 | 권경희 옮김 3. 원리를 이해하는 수학G | 아담 하트 데이비스 지음 | 제프 싱클레어 그림 | 서영조 옮김 4. 아이큐를 높이는 수학G | 마틴 가드너 지음 | 제프 싱클레어 그림 | 권경희 옮김 5. 추리력을 길러주는 수학G | 노먼 D. 윌리스 지음 | 짐 샤프 그림 | 권경희 옮김 6. 논리력을 키우는 수학G | 마가렛 에드미스턴 외 지음 | 엘리스 샤노위츠 외 그림 | 권경희 옮김 7.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G | 노먼 D. 윌리스 지음 | 방현일 그림 | 권경희 옮김 8. 집중력을 높이는 수학G | 안드레아 안지오리노 지음 | 산드로 잭 그림 | 권경희 옮김
런닝맨 필름북 6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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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소울트리의 열매를 차지하기 위해 종족의 대표로 출전한 7명의 런닝맨 선수들이 다양한 게임을 시작한다. 체인지 볼로 상대팀 선수를 맞추는 게임 진행 중 어두침침한 팔라의 힘이 심상치 않다.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팔라를 제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런닝맨 선수들. 또한 사라진 가방씨를 찾아 나선 리우와 챠밍골드의 수상함을 느낀 미요는 잠입을 시도하는데….제1화 팀전 2차전 체인지 배틀1 제2화 팀전 2차전 체인지 배틀2 제3화 잠입 제4화 미니 게임 황금열쇠를 찾아라 제5화 팀전 3차전 피라미드 추격 레이스1SBS 인기 예능 '런닝맨'을 모티브로 각 동물 종족을 대표하여 런닝맨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액션 애니메이션. 소울트리의 열매를 차지하는 우승자는 단 한 명! 와치와 실드를 장착하고 상대방을 아웃시키는 치열한 전쟁을 펼친다. 종족의 운명을 걸고 출전한 7명의 선수들, 우리는 그들을 런닝맨이라고 부른다! 런닝맨 필름북 6 소개 우승자는 단 한 명! 소울트리의 열매를 차지하기 위해 종족의 대표로 출전한 7명의 런닝맨 선수들이 다양한 게임을 시작한다. 체인지 볼로 상대팀 선수를 맞추는 게임 진행 중 어두침침한 팔라의 힘이 심상치 않다!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팔라를 제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런닝맨 선수들. 또한 사라진 가방씨를 찾아 나선 리우와 챠밍골드의 수상함을 느낀 미요는 잠입을 시도하는데….
학교
다림 / 이현주, 한종극 (지은이), 유난희 (그림)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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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교양,상식
이현주, 한종극 (지은이), 유난희 (그림)
안전 생활 지침서 4권. 학교안전연구소에서 일하는 전문가가 저자로 참여하여, 학교 안 안전사고 예방법뿐만 아니라, 등하굣길, 현장 체험 학습 등 학교 밖에서의 안전 수칙과 사고 대처법을 장소별로 소개한다. 또한, 학용품, 실험 기구, 놀이 기구의 안전한 사용법에서부터 식중독 예방법, 상황별 응급 처치법까지 어린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안전 관련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알려 준다.1년 365일이 학교 안전의 날! 어린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안전연구소에서 일하시는 선생님이 알려 주는 똘똘한 안전 생활 지침서이다. 집 이외에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며 단체 생활을 하는 학교! 그런 만큼 안전사고가 시시때때로 일어나기 쉽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 수칙과 대처법이 장소별로 이 책에 정리되어 있다. 가장 안전해야 하는 학교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안전사고! 일상이 곧 안전이 되는 든든한 학교 안전 지침서 어린이들이 집 이외에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며 단체 생활을 하는 장소인 학교는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해야 함에도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안전사고는 하루에 58건으로 시간당 2~3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해마다 증가 추세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린이들을 학교 안전사고로부터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어릴 때부터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몸에 습관화하는 것이다. 학교를 오고가는 등하굣길부터 교실, 복도와 계단, 운동장, 과학 실험실, 급식실 등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안전한 생활 습관을 익히게 해야 한다. 이 책은 학교안전연구소에서 일하는 전문가가 저자로 참여하여, 학교 안 안전사고 예방법뿐만 아니라, 등하굣길, 현장 체험 학습 등 학교 밖에서의 안전 수칙과 사고 대처법을 장소별로 소개한다. 또한, 학용품, 실험 기구, 놀이 기구의 안전한 사용법에서부터 식중독 예방법, 상황별 응급 처치법까지 어린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안전 관련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알려 준다. 이 책을 가지고 철저하고 반복적인 학교 안전 교육을 실시해 보자. 학부모, 교사, 어린이가 함께 보는 어린이를 위한 학교 안전사고 예방 교육 매뉴얼! 학교는 어린이들이 한데 모여 공부하고, 운동하고, 뛰놀고, 식사를 하는 등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따라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날 위험이 매우 높다. 특히 학교와 같이 여러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곳에서는 한 사람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사람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더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인지시켜야 한다. 이때, 어린이는 어른보다 위험에 대한 상황 판단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안전 교육을 할 때는 이런 상황에서는 왜 이렇게 행동해야 하는지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안전사고 예방법을 그 이유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학교 안전사고가 일어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어린이가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대처법도 함께 알려 준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처럼 학습한 안전 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칭찬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보호자가 먼저 안전 수칙을 지키며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안전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다 똑같으면 재미없잖아?
라임 / 피에르 젬 (지은이), 쥘 (그림), 이세진 (옮긴이)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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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회,문화
피에르 젬 (지은이), 쥘 (그림), 이세진 (옮긴이)
라임 주니어 스쿨 13권.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며 지켜야 할 다양한 사회 규범과 규칙들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성평등, 따돌림, 폭력, 어린이 권리 등 각 키워드를 에피소드별로 구성해 재미있게 전하고, 장마다 끝에 정보 페이지를 실어 독자가 한 번 더 고민해 보도록 도와준다. 학교, 학원, 친구, 동아리 등 수없이 다양한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개념과 원리를 심어 주는 ‘사회생활 길라잡이 책’이다.우리 반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6 성별이 뭐가 중요해? #성평등 : 누가 누가 잘 짓나? 8 좀 더 알아볼까요? 피부색이 다르면 어때? #인종 차별 : 우린 모두 평등해 16 좀 더 알아볼까요?│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서로의 마음을 모아, #연대 : 야, 벼룩시장을 열자 26 좀 더 알아볼까요?│다 같이 생각해 보아요! 투표권은 나의 권리, #선거 : 우리 반 회장 선거 38 좀 더 알아볼까요?│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왜 나만 괴롭혀? #따돌림 : 화장실 벽의 낙서 50 좀 더 알아볼까요?│다 같이 생각해 보아요! 무조건 나빠! #폭력 : 네 편이 되어 줄게 64 다 같이 생각해 보아요! 모니터 뒤에 숨은 악당, #인터넷의 위험성 : 수상한 메시지 72 좀 더 알아볼까요?│다 같이 생각해 보아요! 세상의 모든 생명을 위해, #환경 보호 : 플라스틱 고리를 조심해 82 좀 더 알아볼까요?│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반드시 지켜야 해! #교통 규칙 : 규칙은 어디서나 필요해 92 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어린이는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 #어린이 노동 : 어린이답게 사는 것 101 좀 더 알아볼까요? 서로 도와주고 도움받는 #양보와 배려 : 자리 좀 양보해 주실래요? 109 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네 말은 아무도 믿지 않아, #거짓말 : 양치기 쌍둥이 남매 115 다 같이 생각해 보아요!│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우리, 다 같이 놀자! #장애 : 세상에서 가장 멋진 휠체어 126 좀 더 알아볼까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예의 : 급식실에서 생긴 일 135 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좀 더 알아볼까요? 함부로 손대면 안 돼! #도둑질 : 아주 예쁜 줄넘기 144 다 같이 생각해 보아요! 이제 그만 빠져나와! #게임 중독 : 게임보다 재밌는 거? 155 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좀 더 알아볼까요? ‘NO’는 ‘NO’! #신체 존중 : 함부로 만지지 마! 166 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우리 반에는 다양한 친구들이 있어요! 성별도 생김새도 다른 샤를과 마농은 쌍둥이예요. 늘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루안은 휠체어를 타지요. 누구에게나 다정한 야신은 다른 나라에서 왔어요. 자연을 사랑하는 위고는 부모님이 친환경 농사를 지어요. 생김새도, 환경도, 생각도 모두 다른 우리가 어떻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냐고요? 어른들만큼이나 복잡다단한 우리들의 다양성 이야기! 다양성 사회에서 살아가는 초등학생을 위한 길라잡이 책 올해 3월 9일은 대통령 선거 날이에요. 언론과 미디어는 대선을 앞두고 시끄럽지요. 특히 이번 대선은 후보들이 서로를 향해 무차별적인 비난을 쏟아내 ‘네거티브 선거’라는 비판을 받고 있어요. 남을 헐뜯고 모함하기 바쁜 대선 후보들을 보며 대중들은 누구에게 투표해야 하는지 큰 고민에 빠졌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절대 투표를 포기해서는 안 돼요. 우리의 삶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선거는 꼭 해야 할 권리이자 의무거든요.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대표를 내 손으로 뽑는 일만큼 중요한 것은 없답니다. 이렇듯 우리의 삶에는 선거처럼 꼭 지켜야 하고 잊어선 안 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답니다. 차별, 편견, 어린이 권리, 환경 보호……. 사실, 셀 수 없이 많아요. 우리는 왜 이런 것들을 지키며 살아가야 할까요? 바로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이 모두 다양하기 때문이에요. 사람도 저마다 다르고, 동물과 식물도 다 달라요. 다른 환경에서 자랐고, 다른 신체적 조건을 가졌으며, 다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충돌하기 마련이지요. 그렇지만 이런 것들을 잘 지켜 나갈 때, 우리는 좀 더 좋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어요. 《다 똑같으면 재미없잖아?》는 이렇듯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며 지켜야 할 다양한 사회 규범과 규칙들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성평등, 따돌림, 폭력, 어린이 권리 등 각 키워드를 에피소드별로 구성해 재미있게 전하고, 장마다 끝에 정보 페이지를 실어 독자가 한 번 더 고민해 보도록 도와주지요. 학교, 학원, 친구, 동아리 등 수없이 다양한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개념과 원리를 심어 주는 ‘사회생활 길라잡이 책’이랍니다. 한 교실 안에서 만나는 우리 사회의 축소판! 이 책엔 스무 명의 아이들이 나와요. 쌍둥이 남매인 마농과 샤를, 흑인이면서 프랑스인인 조프루아, 난민인 야신, 곱슬머리를 가진 파투……. 생김새도 성격도 환경도 다른, 각양각색의 아이들이지요. 이 아이들이 한데 모여 있는 앙젤 선생님 반에서는 언제나 재미있는 사건 사고가 일어난답니다. 아이들은 서로 대화하고, 놀고, 다투기도 하면서 사회를 살아가며 꼭 알아야 할 개념과 규범을 하나하나 배워 나가지요. 이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세계 곳곳에서 지금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사회 문제들이에요. 비단 어린이들 사이의 사소한 오해와 다툼이 아닌, 오랜 역사와 함께 켜켜이 쌓인 편견으로 뼛속 깊게 뿌리 내린 시선과 감정들이지요. 그리고 어린이들은 그런 부정적인 개념을 더 빠르게 배우기 쉬워요. 하지만 이 교실 안에서 어린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깨닫고 현명하게 해결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조별 숙제를 같이 하게 된 파투와 브렌다, 그런데 브렌다가 파투에게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나는 혼자서 준비하는 게 더 좋아.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흑인들은 일을 빨리빨리 못한대. 내가 인종 차별을 하려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이건 올해의 첫 번째 발표 숙제잖아. 난 꼭 좋은 점수를 받고 싶어.” 이 말을 듣고 크게 상처받은 파투는 마농에게 속상함을 털어놓지요. 마농은 파투의 말을 듣고 ‘그게 바로 인종 차별’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일 파티를 열어 자연스레 브렌다가 그 생각을 바로잡도록 해요. 또 야신은 전쟁을 피해 프랑스로 온 난민인데요. 자국에 남아 있는 가족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하자 반 아이들은 다 함께 벼룩시장을 열어 돈을 모아 보내 주자고 제안하기도 하지요. 이렇듯 서로를 배려하고 먼저 생각하는 예쁘고 고운 마음씨들이 아이들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문제가 일어나도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요. 이 교실은 우리 사회의 작은 축소판이에요. 외향도 내면도 다양한 스무 명의 아이들이 한데 모여 왁다글닥다글 생활하면서, 더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지요.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예요. 다양한 사람들과 동식물이 모여 함께 살고 있고, 어떻게 하면 모두가 더 잘살 수 있을지 고민하잖아요? 이 아이들처럼, 우리도 말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하고, 친구와 의논하고, 상대를 배려하면 행복하고 즐거운 공동체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순서대로 읽을 수도 있지만, 필요한 꼭지를 꼽아 원하는 대로 골라 읽기에도 유용하답니다. 또, 각 장의 끝에는 정보 페이지 ‘좀 더 알아볼까요?’, ‘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다 같이 생각해 보아요!’가 실려 있어요. 에피소드를 읽는 것에서 나아가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다시 생각해 보고, 퀴즈를 풀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요. 어린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 역할은 물론, 수업과 학습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성별이 뭐가 중요해? #성평등 : 누가 누가 잘 짓나? 앙젤 선생님 반 아이들은 여름이 되면 학교 옆 공원에서 놀곤 했어요. 어느 날, 샤를이 여자아이들이 고무줄놀이를 하는 걸 빤히 바라보고 있었지요. 그런데 루안이 같이 하자고 말하자, 다짜고짜 버럭 화를 내는 거예요! 고무줄놀이는 여자애들이나 하는 놀이라나요? “샤를, 너도 같이하자!” 그러자 샤를이 버럭 화를 내지 뭐예요? “내가 고무줄놀이를 왜 해? 그건 여자애들이나 하는 놀이라고. 남자는 그런 거 안 해!” 그러고는 홱 돌아서더니 씩씩거리면서 저만치로 걸어가는 거 있지요? 카미유가 샤를을 쫓아가서 붙잡았어요. “야! 그게 무슨 말이야? 여자애들이 뭘 어쨌는데? 샤를이 턱을 치켜들고 대꾸했어요. “여자들은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 우리 남자들이랑은 엄연히 다르지!” 그 말을 듣고 카미유는 허리춤에 손을 딱 올렸어요. “아, 그래? 그럼 뭐가 다른지 말해 봐!” 순간 샤를은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재빨리 머리를 굴렸지요. “그러니까, 음……. 그래, 집짓기! 집수리!” “무슨 소리야? 여자들도 얼마든지 집을 지을 수 있거든? 그 정도쯤이야!” “하, 뻥 치시네!” 샤를이 비웃음을 날리며 매섭게 쏘아붙였어요. 그러자 카미유가 손을 내밀며 제안했어요? “누구 말이 맞는지 내기할까?” 샤를의 눈이 대번에 휘둥그레졌답니다. “무슨 내기?” “오두막 짓기 내기 어때? 만약 우리가 먼저 오두막을 지으면 넌 고무줄놀이를 하는 거야.” _8~10쪽에서 투표권은 나의 권리, #선거 : 우리 반 회장 선거 오늘은 회장 선거 날! 후보로 나선 아이들이 차례차례 선거 공약을 발표했어요. 자드는 친구들의 의견을 잘 듣고 싶다고 말했고, 마르고는 휠체어를 타는 루안이 보다 쉽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했지요. 그런데 브렌다가 다른 후보 친구들을 비난하는 연설을 하고 말았어요. “여러분, 저에게 투표해 주세요! 저는 우리 반이 발전하려면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아요. 다른 후보들은 절다로 저보다 잘할 수 우 없어요!” 갑자기 교실 안이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어요. 그때 카미유가 손을 번쩍 들고 브렌다에게 쏘아붙였어요. “브렌다, 그게 무슨 말이야?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러자 브렌다가 자신만만하게 대답했어요. “당연한 거 아니야? 자드는 1년 일찍 학교에 들어와서 우리 중에서 제일 어려. 마르고는 인기가 많긴 하지만 전학 온 지 얼마 안 됐지. 그런데 어떻게 우리 반을 대표할 수 있다는 거야?” 반 아이들은 모두 충격을 받아 입을 꾹 다물고 말았어요. 화가 나기도 했고요. 저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잖아요! _43쪽에서 모니터 뒤에 숨은 악당, #인터넷의 위험성 : 수상한 메시지 오늘은 인터넷 활용 수업 날이에요. 리디와 한 조가 된 앙토니는 깜짝 놀랐어요. 리디는 스마트폰이 있어서 인터넷도 자주 하고, 개인 SNS도 있다는 거예요! 앙토니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SNS 같은 건 어른들만 하는 건 줄 알았거든요. 게다가 SNS에서 패션모델 캐스팅 제안도 받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들어 보니 뭔가 좀 수상한 것 같아요. 앙토니는 뭔가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 부모님께 말씀드렸어?” 리디가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어요. “당연히 말 안 했지! 안 된다고 하실 게 뻔한데?” “설마 벌써 답장하고 사진까지 보낸 건 아니지?” “이게 얼마나 큰 기회인데! 어젯밤에 수영복 사진을 몇 장 보냈어. 작년 여름에 바닷가로 가족 여행을 갔을 때 아빠가 찍어 주신 거야. 우리 아빠가 사진작가인 건 알지? 그래서 난 예쁘게 나온 사진이 엄청 많거든.” 앙토니가 한숨을 푹 내쉬었어요. “리디, 인터넷을 쓸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수업 시간에 배웠잖아. 이상한 사람이 나쁜 마음을 품고 접근할 수도 있으니까. 나이를 속이는 사람도 많고, 우리 같은 어린이들에게 거짓말로 연락하는 사람도 많댔어!” _74~75쪽에서
등교가 소원
다림 / 이혜린 (지은이), 불곰 (그림)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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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명작,문학
이혜린 (지은이), 불곰 (그림)
분홍빛 구름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강아지별. 여왕님 앞에 선 강아지 한 마리가 동그란 눈을 빛내며 소원을 말한다. “딱 한 달만, 수아와 학교에 다니게 해 주세요!” 커다란 부채로 바람을 일으키자, 플라타너스잎이 강아지를 휘감았다. 강아지는 갈색 곱슬머리에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로 둔갑, 아니 변신했다. 그렇게 토리는 ‘하루’라는 이름으로 수아네 학교에 전학을 오는데….1부 <안녕 토리, 안녕 하루>동그라미 토리 14토리만 토리예요 21무늬 없는 일상 35수상한 전학생 42NO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612부 <하루의 소원>강아지별 84하루, 학교에 가다 91물었고, 물었고, 물었다 103마지막 하루 113에필로그 131수아밖에 모르는 주인 바보 강아지,토리의 소원은?분홍빛 구름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강아지별. 여왕님 앞에 선 강아지 한 마리가 동그란 눈을 빛내며 소원을 말해요. “딱 한 달만, 수아와 학교에 다니게 해 주세요!” 커다란 부채로 바람을 일으키자, 플라타너스잎이 강아지를 휘감아요. 강아지는 갈색 곱슬머리에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로 둔갑, 아니 변신했지요. 그렇게 토리는 ‘하루’라는 이름으로 수아네 학교에 전학을 와요.이별은 누구에게나 찾아와요. 그 슬픔은 사랑의 크기와 비례하게 깊고 캄캄한 곳으로 우리를 가라앉히지요. 토리가 떠난 수아의 일상도 그랬어요. 새학기가 시작했지만, 친구도 사귀지 않고 창밖만 바라보며 시간을 흘려보냈지요. 하지만 토리는 수아가 다시 웃길 바랐어요. 학교에 다니게 된 토리는 한 달 동안 수아와 함께하며, 강아지 특유의 쾌활한 에너지로 수아를 일으켜 세우지요. 토리의 소원은 왜 ‘한 달’이었을까요? 다시 살아나게 해 달라고, 혹은 수아와 영영 헤어지지 않게 해 달라고 빌 수도 있었을 텐데요. 아마 수아를 위해서였을 거예요. 자신이 아니어도 수아는 언젠간 이별을 경험하게 될 테니까요. 슬픔을 받아들이고, 또다시 사랑할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되길 바라서였을 거라고, 그 기특한 응원을 짐작해 봅니다.물론, 하루의 학교생활이 순탄하지만은 않아요. 공만 보이면 달려가고 싶고, 코를 킁킁거리거나 나무 밑에서 다리를 들고 싶은 충동이 불쑥불쑥 올라오거든요. 하지만 그만큼 감정에도 솔직하기에, 하루는 수아의 마음을 열고 주위를 환하게 만들곤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공감을, 키우지 않는 사람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어느새 깨닫게 되지요. 마음을 주고받는 일에는 동물도 사람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이야기의 1부는 수아 시점, 2부는 토리 시점으로 같은 상황을 다르게 풀어내요. 수아는 토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토리는 무기력한 수아를 낯설게 느껴요. 하지만 사랑하고 지켜 주고 싶은 마음이 둘을 다시 연결해 주지요. 이혜린 작가는 말해요. 강한 힘이 아닌, ‘강한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고요. 누군가의 곁을 지키고, 다시 웃게 하려는 다정한 용기야말로 이 이야기에서 말하는 진짜 강함일지도 몰라요. 여러분도 수아와 토리처럼, 강한 마음으로 씩씩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수아가 토리를 발견한 것은 한참 후, 옷이 잔뜩 걸린 수아 방 옷장 속에서였다. 수아는 토리를 보자마자 소리를 빽 지르려다 멈추었다. 웬일인지 토리는 바닥에 몸을 웅크린 채 힘없이 떨고 있었다. 보호소에서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피구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루와 수아의 공 던지지 게임’으로 어느새 변해 있었다. 하루는 운동 신경이 지나치게 좋았다. 공만 날아오면 바람처럼 쌩 달려가서, 척 받아서, 가뿐히 착지했다. 어디서 그런 힘이 솟아나는지 몰라도 거의 날아다니는 수준이었다. 하루의 화려한 몸놀림을 본 아이들은 처음에는 ‘오!’ 하는 입 모양을 하며 감탄했다. 하지만 곧 문제가 생겼다. 하루는 이길 생각이, 그러니까 상대 팀을 맞힐 생각이 전혀 없어 보였다. 오직 공을 쫓는 데 정신이 팔린 것 같았다.“수아야, 받아!”“수아, 여기!”
아리야, 놀자!
아시안허브 /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지은이)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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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비금도 섬 소년 바둑 천재기사
스코프 / 조영경 지음, 이정헌 그림 /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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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조영경 지음, 이정헌 그림
알파고 VS 이세돌의 흥미진진한 대결 이야기. 2016년 3월. 서울에 있는 한 호텔에서 인공지능 컴퓨터 알파고(AlphaGo)와 바둑의 신 이세돌이 바둑 대국을 벌였다. 이 대국을 두고 사람들은 이세돌을 응원하거나 알파고를 응원하는 분위기로 나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알파고는 인간 이세돌을 이길 수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예상과 달리 알파고는 4승 1패로 인간 이세돌을 이겨 우리를 놀라게 했다. 우리는 이 대국에서 인간 이세돌의 값진 1승과 함께 과학의 발전 그리고 이세돌의 집념과 천재성을 느낄 수 있었다. 항상 자신 있는 언변과 패기로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던 이세돌은 이번 대결로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바둑 천재기사 이세돌의 재능과 특별함을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머리말 꿈을 위해 노력한 ‘바둑 천재’ 이세돌 1장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 01 왜 이세돌이었을까 02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03 이길 수 있어! 2장 아름다운 섬 비금도 소년 01 비금도 소년 02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 바둑 03 칭찬이 만들어 준 바둑천재 04 어린이 바둑대회 05 나는 특별해! 3장 천재기사 탄생 01 서울 생활과 프로바둑 기사의 길 02 목소리를 잃다 03 특별해서 쓸쓸한 이세돌 04 아버지의 자리 4장 재능은 있지만 노력을 안 한다? 01 불패 소년의 첫 타이틀 02 절망 끝에 찾아온 기회 03 중국 리그전의 의미 04 잠시 쉬어가다 05 특별한 바둑 대국 5장 아름다운 대국 01 세계 프로기사와 이세돌 02 알파고와의 다섯 번째 대국 03 바둑의 낭만을 아는 승부사 인간과 기계의 대결에서 인간의 강한 집념을 보여준 ‘쎈돌’ 이세돌 이 책의 특징 흔히 천재라고 하면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남들보다 특별하게 태어났다고 해도 그 특별함을 지켜나갈 노력이 없다면 결국에는 천재성을 잃어버린답니다. 이세돌은 어떻게 해서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되었는지 알아보고, 천재가 가진 ‘특별함’이란 어떤 것인지 함께 생각해보세요. “알파고(AlphaGo)와의 대국은 이세돌이 패한 것일 뿐, 결코 인간이 패한 것은 아닙니다.“ 2016년 3월. 서울에 있는 한 호텔에서 인공지능 컴퓨터 알파고(AlphaGo)와 바둑의 신 이세돌이 바둑 대국을 벌였습니다. 이 대국을 두고 사람들은 이세돌을 응원하거나 알파고를 응원하는 분위기로 나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알파고는 인간 이세돌을 이길 수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예상과 달리 알파고는 4승 1패로 인간 이세돌을 이겨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우리는 이 대국에서 인간 이세돌의 값진 1승과 함께 과학의 발전 그리고 이세돌의 집념과 천재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자신 있는 언변과 패기로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던 이세돌은 이번 대결로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바둑 천재기사 이세돌의 재능과 특별함을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세돌 답지 않은 바둑은 절대로 두고 싶지 않습니다.” “내 바둑에 쉼표는 있었어도 마침표는 없습니다.” 세계바둑대회 15회 우승, 32연승 신화를 기록하며 바둑돌로 세계를 호령한 이세돌은 비금도 섬을 뛰놀던 평범한 어린이였습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바둑에 관심 많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어린 나이에 프로 바둑기사가 되었지요. 매번 도전적이고 자신감이 커 가끔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이세돌은 자기의 실수를 인정하고 다독이며 다시 자기의 자리를 찾아갔답니다. 이세돌은 태어날 때부터 천재는 아니었어요. 다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확고한 신념이 있어 꾸준히 노력했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만큼은 세계 최고가 된 것이지요. 누구에게나 잘하는 것이 하나쯤 있어요. 내가 ‘잘하는 것’을 얼마나 빨리 알아내고, 얼마나 잘하는가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답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특별함이 있는 것이지요.《이세돌, 비금도 섬 소년 바둑 천재기사》를 읽고 자기만의 재능과 특별함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세계의 역사 15
드루주니어 /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옮긴이), 하네다 마사시 (감수)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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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주니어
역사,지리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옮긴이), 하네다 마사시 (감수)
역사는 흐르고, 외울 것은 많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와 영영 이별하지 않도록, 조금 더 쉽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세계사 학습의 핵심은 ‘맥락’이다. 긴 시간 동안 일어난 사건을 꿸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야만 세계사가 쉬워진다. 이 책은 각 나라의 정치·경제·문화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이를 ‘횡적 세계사(Global History)’라고 부르는데, 최근 세계사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 이해 방법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종적 세계사’와 ‘횡적 세계사’를 적절히 아우르는 이 책의 서술 방식은 우리 아이들의 세계사 이해도를 쑥쑥 키워줄 것이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직 독서 습관이 갖춰지지 않은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단순히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주인공과 함께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오롯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등장인물이 시대상과 동떨어지지 않고, 각자의 고민과 역경을 극복해가며 서사를 전개해 나간다는 점도 몰입감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그동안 우리 세계사 교육은 유럽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동북아·동남아·아프리카·중동의 역사까지도 중요하게 다룬다. 특히,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아시아’의 역사를 비중 있게 다뤄, 이 땅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멋진 세계화 시대의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교양의 새싹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첫 세계사’ 여행을 함께 떠나 보자.세계 대공황과 민족운동 (1919년~1939년) 등장인물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자! ∥ 그림으로 보는 내비게이션 세계를 한눈에 보자! ∥ 파노라마 연표 만약에 만화 ∥ 세계의 리더들이 담임 선생님이었다면?! 제1장 파리 강화회의와 국제협력 파리 강화회의와 베르사유 체제 │ 국제연맹의 성립과 워싱턴 회의 │ 바이마르 공화국과 루르 점령 │ 로카르노 조약과 켈로그―브리앙 조약 제2장 미국의 번영과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서양 문화 번영하는 미국의 빛과 그림자 │ 1920년대 광란의 파리 │ ‘호찌민’의 독립운동 │ 식민지 개혁과 차별 의식 제3장 세계 대공황과 블록경제 세계 대공황과 뉴딜 정책 │ 세계 대공황의 블록화 │ ‘히틀러’의 대두와 일본의 군국주의 │ ‘스탈린’의 독재체제 제4장 아시아의 근대화와 민족운동‘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팬데믹’까지, 스무 권의 만화책에 모두 담았다! 하루에 한 권, 온 가족이 모여 읽는 ‘만화 세계사’ 인류가 탄생한 이후의 모든 역사를 아우르는 세계사 여행의 완결판! 역사는 흐르고, 외울 것은 많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와 영영 이별하지 않도록, 조금 더 쉽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세계사 학습의 핵심은 ‘맥락’이다. 긴 시간 동안 일어난 사건을 꿸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야만 세계사가 쉬워진다. 이 책은 각 나라의 정치·경제·문화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이를 ‘횡적 세계사(Global History)’라고 부르는데, 최근 세계사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 이해 방법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종적 세계사’와 ‘횡적 세계사’를 적절히 아우르는 이 책의 서술 방식은 우리 아이들의 세계사 이해도를 쑥쑥 키워줄 것이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직 독서 습관이 갖춰지지 않은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단순히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주인공과 함께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오롯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등장인물이 시대상과 동떨어지지 않고, 각자의 고민과 역경을 극복해가며 서사를 전개해 나간다는 점도 몰입감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그동안 우리 세계사 교육은 유럽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동북아·동남아·아프리카·중동의 역사까지도 중요하게 다룬다. 특히,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아시아’의 역사를 비중 있게 다뤄, 이 땅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멋진 세계화 시대의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교양의 새싹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첫 세계사’ 여행을 함께 떠나 보자! 세계사 교육의 새로운 흐름! ‘글로벌 히스토리’를 활용한 최초의 세계사 학습만화! 세계화 시대, 앞서가는 어린이를 위한 전 20권 세계사 여행! 역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요? 사회 교과서 속에서는 매일 ‘똑같은’ 전투가 벌어진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의 맥락이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고 있지만, 아이들은 전쟁 개요를 열심히 외운다. 어제가 며칠인지도 헷갈리는데 백 년 전에 맺은 ‘조약’의 날짜까지 외우라니. 이때쯤 되면 불만이 솟구친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와 영영 이별하는 순간이다. 이는 역사가 단순한 ‘암기 과목’이라는 오해에서 비롯된다. 사실 역사 교육의 핵심은 ‘이해’와 ‘맥락’이기 때문이다. 이렇게나 방대하고 재미없는 세계사. 조금 더 쉽게 배울 수는 없을까? 그런 마음을 담아 ‘만화로 배우는 세계사’를 준비했다. 게다가 인류가 걸어온 모든 발자국을 빠짐없이 담았다. 사상 최대의 분량이다. 유인원에서 시작한 인류의 기원부터, 최근에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까지. 세계가 흘러왔던 흐름에 따라 쉽고 재미있게 정리했다. 최근 세계사 교육 분야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횡적 세계사(Global History)’를 중심으로 말이다. 단순히 국가별로 분류해 역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나 국가의 정치·경제나 문화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 ‘연결 고리’를 파악하는 새로운 역사 이해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역사는 저마다 연결되어 있고, 그래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와도 무관하지 않다.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그 당시 이웃 나라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안다면 우리는 역사 속의 많은 사건과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연도만을 외우는 역사 공부는 그만! 『세계의 역사』 시리즈와 함께 흥미로운 세계사 여정을 떠나 보자! 보통의 삶, 시대정신 가늠해 보기 7세기 인도양, 난생처음 ‘다우선’을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꼬맹이’가 있다. 별을 나침반처럼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바람에 따라 돛을 펼치는 법에 대해 알아간다. 그의 꿈은 ‘훌륭한 뱃사람’이 되어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것이다(5권). 그보다 조금 더 과거로 거슬러 내려가면 고대 그리스, 각각 아테네와 스파르타에서 살아가는 ‘포키온’과 ‘아이아스’가 있다. 이들은 전쟁터에서 맞서 싸워야 할 적군이지만, 그럼에도 ‘우정’을 나눈다(2권). 14세기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같은 화가가 되기 위해 피렌체로 떠난 소년이 있었으며(7권), 21세기에는 전쟁이나 이념과 같은 세상의 이면에 좌절하지만, 또 일어나서 앞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토니’와 ‘도모코’가 있다(20권). 이 책의 특징은 주인공들이 독자에게 무언가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냥 만화 속에서 살아갈 뿐이다. 이러한 발화 방식은 그 시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보편적인 삶’을 보여주기에 적합하다. 가상의 인물이지만, 지구 어딘가에 살았던 것처럼 생생한 일상을 들려준다. 모두 다 각자의 고민과 역경,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당시의 ‘정신적 경향’을 알아갈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과거 한 시대를 관통해온 ‘시대정신’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도 그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이 걸어온 길을 걸어보는 것만큼 미래를 먼저 살아보는 일이 어디 있을까. 가보지 못한 세계, 살아보지 못한 시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일이다. 이들은 가까운 미래에 더 넓고 깊은 세계화 시대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니 말이다. 그러니, 과거로부터 형성되어 온 삶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한다. 비록 그것이 낡고 사라진 것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주인공들과 소통하며, 과거와 끊임없이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근현대사 집중 공략, ‘세계’라는 큰 틀 안에서 사고하기 원숭이 인간인 “원인(猿人)의 출현부터, 인류가 문자를 발명해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게 되기까지의 시간을 ‘선사시대’라고 부른다. 인류의 역사는 99.9%가 이 선사시대에 해당한(1권 71쪽)”다. 바로 그 시점부터 0.1%에 불과한 ‘문자로서의 역사’가 시작된다. 문자를 발명한 이후, 인류의 문명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우리 삶이 급격하게 변화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150년 안팎의 시간이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인류의 삶은 눈부시게 달라졌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떤 희생이 있었는지를 배우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세계의 역사』 시리즈는 스무 권 중 열 권을 근현대사로 구성해, 가까운 과거의 일들은 조금 더 심층적으로 그려냈다. 전체주의, 홀로코스트, 독재, 열강의 탄압과 식민지화. 그것들이 세계 근현대사의 절망적인 단면이라면, 그 이면에는 폭력과 맞선 ‘민족 운동’과 ‘민주화 운동’, ‘독립운동’이 있었다. 역사의 빛과 어둠을 함께 조명해 우리가 어떤 희생을 통해 이처럼 빛나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는지, 아시아를 제외한 세계 곳곳에서는 또 어떠한 오늘날을 마주하고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팬데믹은 ‘코로나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또 어떤 숙제를 안겨 주었을까. NGO 단체에서 일하는 주인공, ‘토니’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각자의 역할에 대해 사고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인류는 온갖 역경 속에서도 궁리를 멈추지 않았고, 문제를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이 책에는 이렇게 한 걸음씩을 내딛던 인류의 모든 여정이 담겨 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유는 단순히 시험 점수를 더 잘 받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아이’, ‘통찰력을 가진 아이’, ‘세계라는 큰 틀 안에서 사고하는 아이’. ‘넓은 시야를 가진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 인류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그렇게나 중요한 ‘세계사’를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스무 권에 걸쳐 만화로 알차게 구성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세계의 역사』 시리즈와 함께 ‘첫 세계사 여행’을 시작하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학습만화! “일본은 왜 우리나라를 침략했나요?” “아프리카는 왜 국경선이 반듯해요?” “대항해시대가 뭐예요?” “걸프 전쟁은 왜 일어났나요?” 분명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웠는데, 커보니 무엇을 배웠는지 잘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 역사는 상식이라고 말하는데, 나만 몰라서 민망했던 경험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모처럼 나선 여행에서 박물관에 갔는데, 저 그림과 조각상이 왜 이토록 위대한지 알 수 없어서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었을까. 전쟁이 왜 일어났냐는 아이의 질문에 말문이 턱 막혔던 경험은 또 어떨까. 이와 같은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바란다.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혼자 떠나는 세계사 여행도 값진 시간일 것이다. 매력 있는 그림체와 자세한 설명은 덤이다. 타임머신과 같은 가공의 소재가 등장하지 않으며, 사건의 전말을 축소하거나 생략하지 않아서 지식과 교양을 쌓으려는 어른이 읽기에도 유치하지 않다. 삽화의 많은 부분은 실제 사진을 기반해 최대한 정확한 모습으로 그렸다. 각종 유물부터 인물의 생김새까지, 실제와 유사하게 고증한 세계사가 눈앞에 생생한 모습으로 그려지도록 제작했다. 또한, 시대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각 권마다 ‘역사 내비게이션’과 ‘파노라마 연표’를 준비했다. 다른 건 다 몰라도, 이것만은 꼭 알고 있어야 할 세계사의 ‘명장면’을 정리한 것이니 반드시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 각 권의 맨 앞장에는 프롤로그 대신 ‘만약에 만화’를 그려 넣었다. 긴 세계사의 여정에 앞서, 내가 읽어가야 할 방향을 유머러스하게 제시한다. 마치 이정표처럼 말이다. 길고 복잡한 글이 아니라 만화로 되어 있으니 하루에 한 권씩, 아이와 함께 읽어 보자. 20일 뒤, 세계를 보는 눈이 한층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당시 인도에서는 인도인들이 자유롭게 소금을 만들거나 파는 일이 금지돼 있었습니다. 소금의 제조와 매매를 총독부가 독점했기 때문이죠. 저는 저항하는 뜻에서 동료들과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해안까지 걸어가 직접 소금을 만들었습니다.” 한편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피폐해진 유럽의 국제적 지위는 낮아진 반면, 미국의 대두는 한층 선명해졌다. 그리고 식민지에서는 베르사유 조약이 남긴 제국주의 체제의 잔재로 인해 서서히 불만이 커져가고 있었다. 이러한 모순의 불길은 또 한 번의 세계대전을 부르게 되는데…. “어이, 미국은 너나 나 같은 백인이 세웠어. 이민자 놈들 따위는 필요 없다고!”“뭐? 우리도 몇 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똑같은 이민자 아니었나? 미국에 사는 이들은 원주민이 아니면 전부 이민자인 셈이야.”자유와 평등… 미국을 건국할 때 우리가 가졌던 이념들은 사라져 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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