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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고 신기한 321가지 공부머리 잡학사전
그린북 / 마틸다 마스터르스 (지은이), 라우이저 페르디위스 (그림), 최진영 (옮긴이) / 2024.12.30
23,000원 ⟶ 20,700원(10% off)

그린북자연,과학마틸다 마스터르스 (지은이), 라우이저 페르디위스 (그림), 최진영 (옮긴이)
《13살을 위한 놀라운 잡학 사전 321》을 전 연령 대상으로 다시 선보이는 개정판이다. 이 책에는 놀라운 동물의 세계, 알수록 신비한 인체, 스포츠의 세계, 유명한 인물 이야기, 뜻밖의 세계사 상식, 아름다운 별 지구, 신나는 세계 여행, 재밌는 과학의 세계, 다양한 지구의 말과 언어, 신기한 식물의 세계, 음식에 관한 모든 것, 상상 초월 별들의 세계 등 매우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별의별 잡다한 지식을 총망라해서 주제별로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책을 앞뒤로 읽거나 흥미로운 주제만 골라 읽을 수 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교양 지식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탐험가인 마틸다 마스터르스는 흥미롭고 빨리 읽을 수 있는 321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야기 속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용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321가지 이야기를 한 입 크기의 텍스트로 구성했다. 그래서 쉽고 빠르게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라우이저 페르디위스의 펜 드로잉 또한 이야기의 세부 사항을 이해하기 쉽고 완성도 있게 보여 준다.1 놀라운 동물의 세계 11 2 알수록 신비한 인체 49 3 스포츠의 세계 75 4 유명한 인물 이야기 93 5 뜻밖의 세계사 상식 123 6 아름다운 별, 지구 151 7 신나는 세계 여행 181 8 재밌는 과학의 세계 203 9 다양한 지구의 말과 언어 233 10 신기한 식물의 세계 245 11 음식에 관한 모든 것 263 12 상상 초월 별들의 세계 277 동물, 식물, 과학, 인물, 세계사, 인체, 스포츠, 언어, 여행, 음식, 우주 등 작고도 방대한 별별 321가지 지식 공부에 유익하고 재밌는 슈퍼 지식을 담은 한 권의 책! 그거 알고 있나요? 기린은 자신의 귀를 핥을 수 있을 만큼 기다란 혀를 갖고 있다는 사실! 인간은 수천 년 전에도 양치를 했다는 사실! 머리를 물 양동이에 넣어서 머리통의 무게를 잴 수 있다는 사실! 대나무는 하루에도 1미터가 넘게 자랄 수도 있다는 사실! 우주 비행사들은 진공청소기에 소변을 본다는 사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지식만을 모아 재미나고 흥미로운 지식을 담은 잡학사전! 별의별 잡다한 지식을 총망라해서 정리! 《별나고 신기한 321가지 공부머리 잡학사전》은 2019년에 그린북이 출간한 《13살을 위한 놀라운 잡학 사전 321》을 전 연령 대상으로 다시 선보이는 개정판입니다. 이 책에는 놀라운 동물의 세계, 알수록 신비한 인체, 스포츠의 세계, 유명한 인물 이야기, 뜻밖의 세계사 상식, 아름다운 별 지구, 신나는 세계 여행, 재밌는 과학의 세계, 다양한 지구의 말과 언어, 신기한 식물의 세계, 음식에 관한 모든 것, 상상 초월 별들의 세계 등 매우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별의별 잡다한 지식을 총망라해서 주제별로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책을 앞뒤로 읽거나 흥미로운 주제만 골라 읽을 수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교양 지식을 담은 책입니다. 빨리 읽고 싶어지는 유머 가득한 지식이 한 권에! 이 책의 저자이자 탐험가인 마틸다 마스터르스는 흥미롭고 빨리 읽을 수 있는 321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용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321가지 이야기를 한 입 크기의 텍스트로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쉽고 빠르게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라우이저 페르디위스의 펜 드로잉 또한 이야기의 세부 사항을 이해하기 쉽고 완성도 있게 보여 줍니다. 십대 이상 모든 호기심 많은 독자들을 위한 잡학사전 잠들기 전에 깜짝 놀라 몸이 움직이는 이유는? 바비 인형의 이름은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나폴레옹의 키가 작았다는 이야기는 사실일까? 축구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인구수가 적은 나라들은 어디일까? 나라마다 다양한 불길한 숫자는 무엇일까? 인간은 바닷속보다 우주를 더 많이 방문했다는 사실은 진실일까? 파리에 왜 비욘세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30킬로그램이 넘는 무게를 가진 씨앗이 있을까? 등 호기심 많은 십대 독자를 위한 잡학사전이지만, 설령 독자가 성인이라 할지라도 위에 제시된 이야기처럼 처음 들어보는 신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할 것입니다. 신기한 지식들을 접하다 보면 일상의 모든 것들이 새롭고 관찰하고 싶어지는 흥미로운 책. 세상 공부가 즐거워지도록 도와주는 별난 박학다식한 사전입니다.
내 친구가 되어 줘
채우리 / 김선희 지음, 이주록 그림 / 2009.07.30
8,500원 ⟶ 7,650원(10% off)

채우리명작,문학김선희 지음, 이주록 그림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선희가 때묻지 않은 사귐에 대해 이야기하고 격려하는 창작 동화. 외적 조건에 따라 서로를 구분지어 가며 친구를 만들고 쉽게 버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주인공 세현이와 반근이를 통해 순수한 사귐을 보여 주고자 한다. '채우리 저학년 문고' 42번째 책. 반근이가 울면 비가 온다? 어떻게 알았지? 원수는 골목에서도 만난다 비 올 확률 100% 달린다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내가 죽을 힘을 다해 달린 이유 반근이가 부르는 소리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산 “친구가 되고 싶다며 내민 그 손, 받아 줄 걸 그랬어” 아이들은 부모의 경제적 조건에 따라, 공부를 잘하고 못함에 따라 친구를 사귀고는 한다. 특히 요새 아이들은 그 정도가 더 심하다. 서로의 맘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려는 게 아니라, 각자를 둘러싼 외적 조건에 따라 서로를 구분지어 가며 친구를 만들고 쉽게 버리는 모습. 그래서 어수룩하고 조금 모자라 보이는 아이는 또래 집단에서 소외되기 일쑤다. 물론 그 아이와 친해져서도 안 된다. 그 아이와 같은 아이로 취급받을까 봐 겁나고 두려워서다. 동화는 주인공 세현이와 반근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때묻지 않은 사귐에 대해 이야기하고 격려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의 마음속 어딘가에 숨어 있는 순수함을 끄집어 내어 보여 준다. 너희들 원래 맘은 다 이렇지 않느냐고 말이다.영남 슈퍼 앞에서 오락을 하는데, 슈퍼 담 뒤쪽에서 반근이가 갑자기 불쑥 나왔다. ‘바보’ 반근이의 진짜 이름은 한근이다. 한 근이 되기에는 너무 모자라서 반근이가 되었다고 한다.실컷 오락을 하고 집으로 가는 길. 발소리가 나 뒤를 돌아보니 반근이가 따라온다. 아무도 없을 때 반근이는 조금 무섭다. 나보다 키가 두 배나 크고, 나이도 열 살은 더 먹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반근이가 울기 시작했다. 엉엉, 흐엉엉. 골목 안 가득 울려 퍼지는 소리에 창문이 열리고 아주머니들이 말한다. “내일 비 오겠지?”등굣길은 맑고 화창했다. 그래도 속는 셈 치고 반근이를 믿어 보기로 했다. 학교가 끝나갈 때쯤 드디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모두들 내 우산을 부러워했다. “있는 돈 다 내놔.”골목에서 동네 형들이 누군가에게 돈을 뜯고 있었다. 반근이였다. 비도 안 맞게 해 줬는데 구걸하는 셈 치고 한번 도와 주기로 했다.“경찰이다, 경찰이 왔다.”형들이 후다닥 달아났다. 반근이가 나를 보더니 히죽 웃었다. 다음 날부터 반근이는 나를 보면 아는 체를 했다. 반근이를 피해 다녔다. 반근이 같은 바보하고 아는 사이라는 게 동네 창피하다. 겁난다. 같이 바보 취급 당할까 봐…….저녁을 먹다 갑자기 반근이 생각이 났다. 불쑥 꺼낸 얘기에 엄마 아빠의 대화가 이어졌다.“아들 둘이었는데 하나는 죽었대잖아. 한근인지 반근인지도 지 동생 죽고 나서 저렇게 됐대.”반근이에게 그런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다. 만약 알았으면 그렇게 심하게 굴지 않았을 거다.반근이를 못 본 다음 날, 하늘은 흐렸지만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 예상은 틀렸다. “야~아.”반근이가 한 손으로는 우산을 쓰고, 한 손에는 우산을 들고 뛰어오고 있었다. “너 우산 없지? 이거 써.”자존심이 상하지만 참기로 했다. 비에 젖는 건 세상에서 제일 싫으니까.“다음에 내가 또 우산 갖다 줄게. 알았지?”- 본문 중에서
평화를 나누는 그림 편지
초록개구리 / 배성호.요시다 히로하루 지음 / 2017.02.25
11,000원 ⟶ 9,900원(10% off)

초록개구리사회,문화배성호.요시다 히로하루 지음
더불어 사는 지구 64권.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들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알아 나가기 위해 주고받은 그림 편지를 묶은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교 교사 두 명은 두 나라의 오랜 갈등을 풀 실마리를 역설적으로 아이들의 소통에서 찾고자 했다. 한일 어린이들이 주고받은 편지는 싸우느라 마음이 굳어진 두 나라의 어른들을 부끄럽게 한다. 한일 어린이들의 편지 교류는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여름, 배성호 교사는 ‘한일역사교육학술대회’에서 만난 일본의 요시다 히로하루 교사에게 그림 편지 교류를 제안했다. 그 제안을 기쁘게 받아들인 요시다 히로하루 교사는 그해 가을, 반 아이들과 함께 한국으로 첫 번째 그림 편지를 띄웠다. 일본 친구들의 편지를 받은 한국 아이들은 환호했다. 바로 답장을 보냈고, 이렇게 물꼬를 튼 편지 교류는 5년 동안 이어졌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 어린이들이 주고받은 그림 편지 중 아이들의 마음이 잘 표현된 것을 고른 뒤 주제별로 나누어 다시 구성한 것이다. 한국 어린이 34명, 일본 어린이 42명 등 총 76명의 어린이들의 그림 편지가 실려 있다. 아이들은 자기 소개, 하루 일과, 좋아하는 만화와 캐릭터, 여름 방학 생활, 운동회 등 소소한 이야기부터 전통문화, 장래희망, 평화에 대한 생각 등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까지 자연스레 주고받으면서 공감대를 이루었다. 언어가 다르다는 사실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림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아이들은 서로의 전통문화, 음식문화, 놀이문화, 언어 등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스스럼없이 그것을 받아들였다.추천의 글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 박범희 1장 우리 서로 인사할래? 2장 하루 종일 뭐 하고 지내? 3장 너도 피카츄 좋아해! 4장 서로를 좀 더 알려면 전통문화를! 5장 여름 방학엔 뭘 해도 신나! 6장 너희도 운동회 때 줄다리기 해? 7장 내 꿈은 말이야 8장 바다 건너 내 친구 엮은이의 글 그림 편지로 평화의 희망을 키워 가요 - 배성호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다른 나라 친구들을 이해해요 - 요시다 히로하루 ▷ 한일 교류의 물꼬 터 줄 따뜻한 그림 편지 이 책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들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알아 나가기 위해 주고받은 그림 편지를 묶은 것이다. 2015년은 일본의 식민 지배가 끝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자,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다. 한국과 일본이 오랜 갈등을 끝내고 더 나은 관계로 나아갈 작은 계기가 되었지만, 현재 전격적인 위안부 합의와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이전 문제 등으로 두 나라는 악화 일로에 있다. 역사적·정치적으로 고려해야 할 문제가 많기에 두 나라의 관계가 쉽게 나아지리라 기대하기도 어렵다. 오랫동안 한국에서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일본의 침략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그러면서 일본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키웠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한국을 침략한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아이들은 대체로 그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다. 혹은 알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무의식적으로 색안경을 쓰고 일본을 바라보는 한국 아이들과 한국에 무관심한 일본 아이들이 성장하면 어떻게 될까? 불행히도 다음 세대에 양국 관계가 지금보다 나아지리라 희망할 수 없다.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교 교사 두 명은 두 나라의 오랜 갈등을 풀 실마리를 역설적으로 아이들의 소통에서 찾고자 했다. 한일 어린이들이 주고받은 편지는 싸우느라 마음이 굳어진 두 나라의 어른들을 부끄럽게 한다. ▷ 바다 건너 친구들과 주고받은 오랜 우정의 기록 한일 어린이들의 편지 교류는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여름, 배성호 교사는 ‘한일역사교육학술대회’에서 만난 일본의 요시다 히로하루 교사에게 그림 편지 교류를 제안했다. 그 제안을 기쁘게 받아들인 요시다 히로하루 교사는 그해 가을, 반 아이들과 함께 한국으로 첫 번째 그림 편지를 띄웠다. 일본 친구들의 편지를 받은 한국 아이들은 환호했다. 바로 답장을 보냈고, 이렇게 물꼬를 튼 편지 교류는 5년 동안 이어졌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 어린이들이 주고받은 그림 편지 중 아이들의 마음이 잘 표현된 것을 고른 뒤 주제별로 나누어 다시 구성한 것이다. 한국 어린이 34명, 일본 어린이 42명 등 총 76명의 어린이들의 그림 편지가 실려 있다. 아이들은 자기 소개, 하루 일과, 좋아하는 만화와 캐릭터, 여름 방학 생활, 운동회 등 소소한 이야기부터 전통문화, 장래희망, 평화에 대한 생각 등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까지 자연스레 주고받으면서 공감대를 이루었다. 언어가 다르다는 사실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림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아이들은 서로의 전통문화, 음식문화, 놀이문화, 언어 등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스스럼없이 그것을 받아들였다. ▷ 교류는 편견과 오해를 없애는 평화의 시작 아이들은 각각 한국과 일본에 있는 특정 초등학교 0학년 0반 아이들에게 직접 편지를 쓰고 또 그 친구들로부터 답장을 받았기 때문에, 이웃 나라 친구들의 편지를 한층 흥미롭고 친근하게 받아들였다. 일본에 재해가 일어나거나 반대로 한국에 재해가 일어나면, 아이들은 이웃 나라 친구들의 안부부터 걱정했다. 이렇듯 다른 나라의 또래와 교류하는 것은 그 나라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없애고 서로를 존중하는 기초가 된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 놓인 막중한 과제에 대해 말하기 전에, 어릴 때부터 마음을 나누고 즐거운 경험을 쌓는 일은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실제로 편지를 주고받은 한국 어린이 한 명은 “예전에는 일본 사람은 모두 나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젠 일본 친구들도 우리처럼 평범한 어린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처럼 그림 편지를 통해 두 나라 아이들은 이웃 나라 친구들도 자신과 다름없는 어린이라는 점을 알고, 서로를 아끼는 친구로 거듭났다. 일본 아이들과 직접 편지를 주고받지 않더라도,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 역시 일본에 대한 학습된 선입견과 막연한 미움을 내려놓고 일본을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웃 나라 친구들의 나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편지 교류에 참여한 한일 어린이들뿐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훗날 양국 관계를 돈독하게 할 평화의 씨앗이 될 것이다.
선생님, 이제 그만 말해요!
고래책빵 / 박소이 (지은이) / 2025.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책빵동요,동시박소이 (지은이)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아이들과 함께하며 1학년 아이들의 모습과 교실 풍경을 담아낸 동시집이다. 시로 보는 1학년의 모습과 교실이지만 아이들은 생동감 넘치고 교실은 꿈틀대는 듯 생생하다. 1학년 담임이 아이들과 직접 교감하며 아이들과 같은 해맑은 마음으로 그려낸 덕분이다.작가의 말 1부 선생님은 이제 그만 내가 말할래요 학교 가는 길 / 책 세상 / 우유 먹기 싫은 날 / 선생님 그만 말해요 / 쉬는 시간 너무 짧아 / 토마토맛 / 탕후루 사장님 / 종이접기 / 화장실 / 줄 서기 / 나도 줄 잘 넘어 / 여름 방학 숙제 / 배고픈 쓰레기통 / 선생님은 책 박사님 2부 그럴 때는 가위바위보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 집에 가는 길 / 안 돼, 하지 마 / 야, 왜 내 것만 던져서 줘 / 가위바위보 / 서랍 정리 / 모두 모두 고마워 / 말랑해 / 용기내어 미안해 / 집중 / 학교 탐험 / 겨울 방학 숙제 / 거짓말 / 양심 3부 우리들은 우당탕탕 1학년 여자 친구 / 고슴도치 / (마)이(쮸) 빠진 날 / 이빨 요정 / 미역국 나온 날 / 하원 아니라 하교 / 산타 할아버지 / 엄마도 1학년 / 무당벌레 / 라면 / 현중일과 송충이 / 후식 / 내가 잘하는 것 / 이건 챗샹 4부 도깨비 선생님은 나만 싫어해 원시인 / 요구르트 까주세요 / 월요일 좋아 / 도깨비 선생님 / 교장 선생님 / 선생님은 나만 싫어해 / 좋아하는 색 / 우리 반 약속 구호 / 보물찾기 / 되고 싶은 것 / 선생님이 되고 싶은 이유 / 난 혼나는 시간 좋아담임교사가 시로 생생하게 담아낸 1학년 아이들과 교실 풍경 ‘처음’이 어려운 1학년과 부모를 위한 따듯한 격려와 응원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아이들과 함께하며 1학년 아이들의 모습과 교실 풍경을 담아낸 동시집이다. 시로 보는 1학년의 모습과 교실이지만 아이들은 생동감 넘치고 교실은 꿈틀대는 듯 생생하다. 1학년 담임이 아이들과 직접 교감하며 아이들과 같은 해맑은 마음으로 그려낸 덕분이다. 작가는 매년 아이들에게 삼행시를 지어주며 시를 통해 교감한다. 그런 작가의 감성이 아이들에게 스며든 듯 시 속 아이들 모습은 그 자체로 시가 되고, 그 교실은 한 폭 수채화처럼 투명하고 맑다. 1학년은 ‘처음’이나 ‘시작’을 상징한다. 처음이나 시작은 가슴 떨리고 어려운 일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도 교사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만큼 모두에게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이 필요하다. 작가가 1학년 교실을 시로 옮긴 것도 이런 이유이다. 책은 이렇게 처음인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과 교사들에게까지 손을 내밀며 용기를 건네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주니어김영사 / 구문회, 이태희 (지은이), 최현주 (그림) / 2020.09.15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구문회, 이태희 (지은이), 최현주 (그림)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 민족의 전통 생활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활 문화 박물관이다. 우리 조상의 생활 문화, 일상생활, 일생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국립민속박물관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인은 어떻게 하루를 지냈을까? 아침, 만물이 깨어나는 시간 낮, 노동이 집약되는 시간 밤, 모든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간 근현대의 하루, 변함없는 일상의 시간 한국인은 무슨 일을 하며 살았을까? 봄, 농사의 시작 여름, 일과 휴식 시장, 옛날에 팔던 생활용품들 가을, 가을걷이와 감사 겨울, 사냥과 양식의 저장 설, 다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한국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으앙 으앙, 세상에 태어나다 하늘천 따지 검을 현 누루 황 연지 곤지 찍고 꽃가마 타고 집안의 번창과 화목을 바라며 벼슬을 얻어 나랏일을 하다 삶의 여흥을 즐기다 건강을 보살펴 장수를 꿈꾸다 삶의 여정을 끝마치다 야외 전시물을 둘러보아요 우리 조상들의 삶과 멋을 느끼며 주변 돌아보아요 경직도 병풍을 만들어요 나는 국립민속박물관 박사!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우리 조상의 삶이 생생하게 보이는 곳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 민족의 전통 생활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활 문화 박물관이다. 우리 조상의 생활 문화, 일상생활, 일생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인의 하루관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리 조상이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일상생활의 도구들을 둘러볼 수 있다. 조선 시대에 신분별 또는 성별로 달랐던 생활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더불어 개항 이후부터 근현대 사람들의 생활은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본다. 한국인의 일상관 농사를 하며 사계절의 변화에 맞춰 살아온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계절별로 알아본다. 농사에 필요한 도구들과 각 계절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사용한 도구들을 통해 조상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 물자와 물자를 서로 연결해 주는 문화와 교역의 공간이었던 시장을 살펴본다. 한국인의 일생관 조선 시대 양반집의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옛날에는 아이가 태어나면 어떻게 축하를 했고, 자라면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혼례는 어떻게 치렀는지, 또 관직에 나아가 나랏일을 하고 물러난 뒤에는 어떤 삶을 즐겼는지 알아본다. ●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7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70권을 선별했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세상 모든 크리스마스
책과함께어린이 / 오리올 비숍 (지은이), 다니엘 롱, 안젤라 리자 (그림), 김미선 (옮긴이) / 2025.12.25
22,000원 ⟶ 19,800원(10% off)

책과함께어린이자연,과학오리올 비숍 (지은이), 다니엘 롱, 안젤라 리자 (그림), 김미선 (옮긴이)
크리스마스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도 흰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눈썰매를 타고 선물을 주로 온 산타의 모습이 그려질 것이다. 그러나 전 세계 크리스마스 풍경이 그처럼 다 똑같지는 않다. 우리처럼 북반구에 산다면 12월의 크리스마스는 눈과 얼음으로 가득하고, 밤도 길고 어둡겠지만, 남반구에 산다면 화창한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것이며, 꽃을 활짝 피운 크리스마스트리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크리스마스 하면 흔히 떠올리는 천편일률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지구 곳곳의 생명체들이 보내는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풍경을 생생히 담아낸다. 이제 더욱 넓은 시각으로 이 특별한 날을 제대로 즐겨 보자.호랑가시나무 담쟁이 붉은가슴울새 과일과 견과류 눈 멧돼지 베들레헴의 별 포인세티아 순록 밀 양 오렌지 독일가문비나무 크리스마스트리 당나귀 겨우살이 자고새 참나무 아마릴리스 칠면조 향신료 고양이 거미줄 크랜베리 소 북부홍관조 석탄 북극 펭귄 비둘기 낙타 세 가지 선물 염소 크리스마스 장작 가재발선인장 수탉 용어 풀이 그림으로 보는 크리스마스어린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신비’ 시리즈 특별판! 똑같은 크리스마스는 이제 안녕~ 남극에서 북극까지 지구 곳곳으로 떠나는 크리스마스 모험 크리스마스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도 흰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눈썰매를 타고 선물을 주로 온 산타의 모습이 그려질 것이다. 그러나 전 세계 크리스마스 풍경이 그처럼 다 똑같지는 않다. 우리처럼 북반구에 산다면 12월의 크리스마스는 눈과 얼음으로 가득하고, 밤도 길고 어둡겠지만, 남반구에 산다면 화창한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것이며, 꽃을 활짝 피운 크리스마스트리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크리스마스 하면 흔히 떠올리는 천편일률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지구 곳곳의 생명체들이 보내는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풍경을 생생히 담아낸다. 이제 더욱 넓은 시각으로 이 특별한 날을 제대로 즐겨 보자! 똑같은 크리스마스는 이제 안녕~ 남극에서 북극까지 지구 곳곳으로 떠나는 크리스마스 모험 크리스마스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도 흰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선물을 나누어주러 눈썰매를 타고 온 산타의 모습이 그려질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 크리스마스 풍경은 다 똑같을까? 북반구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12월의 크리스마스는 당연히 눈과 얼음으로 가득하고, 밤도 길고 어두울 것이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 남반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무더운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것이고, 꽃을 활짝 피운 크리스마스트리도 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크리스마스 하면 흔히 떠올리는 고정된 생각에서 벗어나, 지구 곳곳의 생명체들이 보내는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풍경을 생생히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36가지 동물과 식물로 만나는 각양각색 크리스마스 그리고 우리가 잘 몰랐던 크리스마스 이야기들 크리스마스트리 하면 뾰족뾰족하고 키 큰 전나무가 먼저 떠오르겠지만, 세상은 넓고 크리스마스트리는 많다! 가장 추운 날에 크리스마스 축제가 있는 북반구에서는 알록달록한 꽃을 피우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남반구 열대나 사막 지역은 뜨거운 날이 지속되는 한여름이 바로 크리스마스이다. 이 책에서 만나 보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라는 무드자라는 식물이 크리스마스에 딱 맞추어 멋진 금빛 꽃을 활짝 피우는 장면을! 산타 이야기는 어떨까? 우리에게는 눈썰매를 타고 산타가 찾아오는 장면을 떠올리는 것이 익숙할 것이다. 하지만 북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염소인 요울루푸키가, 이 염소를 타고 다니는 요정과 함께 찾아와 산타처럼 선물을 준다고 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순록이 아닌 당나귀를 타고 온 성녀 루치아가 해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것도 크리스마스와 관련되었다고?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 이처럼 《DK 세상 모든 크리스마스》는 넓은 시각으로 전 세계 여러 지역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소개하는 한편, 그와 관련된 동식물의 몰랐던 사실들을 소개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트리와 함께 흔히 볼 수 있는 포인세티아의 새빨간 부분이 알고 보면 꽃이 아니라, 꽃을 감싼 포엽이라는 점, ‘루돌프 사슴 코’라는 캐럴로 익숙한 산타의 썰매를 끄는 동물이 사실은 사슴이 아니라 순록이라는 사실! 그리고 순록은 계절마다 눈동자 색깔을 바꾼다는 점 등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다. 한편으로는 거미줄, 멧돼지, 고양이와 같이 언뜻 보면 크리스마스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키워드도 등장하는데, 알수록 신기하고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를 크리스마스라는 설레고 흥미로운 주제와 연결시켜 풀어 낸 점이 인상적이다. 영국 돌링킨더슬리(DK) 출판사가 선보이는 스토리북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신비’ 시리즈의 크리스마스 특별판 이 책은 백과사전의 명가인 영국 돌링킨더슬리(DK) 출판사가 선보이는 ‘스토리북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크고 작은 사진들과 긴 설명글로 가득했던 전통적 백과사전 형식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사진으로 지면을 가득 채우고 감성을 더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색다른 방법을 취했다. 책과함께어린이는 DK의 이 책들을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신비’ 시리즈로 출간하고 있다. 어린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우주의 신비》, 《지구의 신비》, 《동물의 신비》, 《공룡과 멸종 생물》, 《자연의 신비》, 《새들의 신비》에 이어 크리스마스 특별판으로 이번 책이 출간되었다. 책의 내용만큼 장정도 근사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붉은 표지에, 금박을 입힌 모든 페이지의 가장자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DK 세상 모든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더할 나위가 없다. 포인세티아포인세티아는 작고 노란 꽃봉오리가 빽빽이 무리지어 꽃을 피워요. 나비와 벌새는 포인세티아의 꽃가루를 즐겨 찾지요. 넓고 커다란 새빨간 잎이 꽃을 감싸고 있는데, 이를 포엽이라고 해요. 포엽은 겨울에 단 몇 주 동안만 붉게 변해요. 중앙아메리카에서 아즈텍 문명을 일군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식물에 위대한 전사의 영혼이 담겨 있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전사들에게 포인세티아를 바치고는 했어요. 순록순록은 북극 툰드라와 유럽, 북아메리카의 냉대림같이 몹시 추운 극지방과 산악 지역에 살아요. 이렇게 추운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순록의 털은 두 겹으로 되어 있어요. 아래에는 복슬복슬한 털이 있고, 위에는 속이 빈 기다란 털로 덮여 있지요. 털의 속이 텅 비면 부력이 생겨서, 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강에서 헤엄칠 수 있어요. 순록의 털은 위장할 수 있도록 계절마다 색이 바뀌어요. 눈 색깔도 바뀐답니다. 여름에는 금빛이 되다가 겨울에는 파란색을 띠어요. 계절마다 다른 빛에 적응하는 거예요.
세계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세트 (일반판 + 워크북)
아울북 / 유재원.신은경 지음, 안지혜 그림 / 2017.02.23
14,800원 ⟶ 13,320원(10% off)

아울북역사,지리유재원.신은경 지음, 안지혜 그림
'만리장성 건축', '제2차 세계 대전'처럼 익숙한 세계사 사건부터 '황소의 난', ' 흑인 노예 무역 '처럼 우리가 몰랐던 숨어있던 세계사 사건까지, 다양한 세계사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법이 세계사 사건 속에 녹아 쉽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진시황, 간디, 갈리레이, 네로 황제, 마르코 폴로, 나폴레옹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세계사 속 인물들이 맞닥뜨린 법률 문제가 무엇인지 아빠 변호사로 유명한 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알아본다.머리말 유재원 변호사의 어린이 로스쿨 법 상식 아시아 분서갱유: 책을 불태우고 유학자들을 죽인 진시황은 죄가 있을까? (살인죄, 일반물건방화죄) 만리장성: 만리장성 건축에 강제로 끌려갔다가 숨진 범기량은 산업재해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산업재해보상보험 불승인 취소 청구) 비단길 개척: 월지국에 가기 위해 흉노의 땅에 침입한 장건은 죄가 있을까? (「출입국관리법」위반죄, 간첩죄) 수 양제의 고구려 침략: 잦은 공사와 전쟁으로 백성들을 괴롭힌 수 양제는 죄가 있을까? ( 폭정.가혹행위.대규모학살에 대한 국제형사재판) 황소의 난: 불법으로 소금을 팔고 반란을 일으킨 황소는 죄가 있을까? (「조세범 처벌법」위반죄(조세포탈죄), 내란수괴죄) 아편전쟁: 청나라를 속이고 아편을 수출한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죄가 있을까?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죄, 강요죄) 간디의 비폭력 불복종 운동: 간디를 일등칸에서 쫓아낸 남아공의 인종 차별법은 위헌일까? (인종차별 법률에 관한 위헌소원(헌법재판) 전족: 여성들에게 전족을 강요한 청나라 조정은 배상책임이 있을까? (국가배상청구소송) 난징 대학살: 전쟁 중 난징 대학살을 저지른 일본군은 죄가 있을까? (집단살해죄) 아메리카 신항로 개척: 원주민들의 재산을 빼앗고 강제로 일을 시킨 콜럼버스는 죄가 있을까? (강도죄, 강요죄, 인신매매죄) 보스턴 차 사건: 영국 배에 몰래 타서 바다에 차를 던진 보스턴 시민들은 죄가 있을까? (해상강도죄 (해적죄)) 경제 대공황: 경제 대공황으로 국민들을 가난하게 만든 미국 정부는 배상책임이 있을까? (국가배상청구소송) 아프리카 아프리카 지도를 만든 리빙스턴: 아프리카 침략에 도움을 주는 지도를 만든 리빙스턴은 죄가 있을까? (간첩죄, 외환유치죄) 흑인 노예 무역: 흑인들을 사냥한 백인 노예 상인들은 죄가 있을까? (노동력착취목적인신매매죄, 감금치상죄) 유럽 스파르타쿠스의 난: 노예검투사들에게 강제로 검투 경기를 시킨 로마 귀족들은 죄가 있을까? (살인죄, 「동물보호법」위반죄) 로마 대화재 사건: 로마 화재를 기독교도들 탓으로 돌린 네로 황제는 죄가 있을까? (현주건조물방화죄, 무고죄) 동방견문록: 마르코 폴로를 거짓말쟁이라고 한 친구들은 죄가 있을까? (명예훼손죄) 백 년 전쟁: 영국에 포로로 잡힌 잔 다르크는 정말 마녀였을까? (잔 다르크 마녀 화형 판결의 재심) 루터의 종교 개혁: 면벌부를 판 교황 레오 10세는 죄가 있을까? (사기죄, 부당이득죄) 피의 메리: 신교도를 탄압한 여왕 메리 1세는 죄가 있을까? (예배방해죄, 강요죄) 갈릴레이의 지동설: 재판에서 자신의 주장을 바꿔 말한 갈릴레이는 죄가 있을까?(허위사실 유포죄, 위증죄) 왕따를 당한 나폴레옹: 나폴레옹을 놀리며 따돌린 친구들은 죄가 있을까? (모욕죄, 폭행죄) 산업 혁명: 아이들을 고용해 하루에 16시간씩 일을 시킨 공장주는 죄가 있을까? (「아동복지법」위반죄, 「근로기준법」위반죄) 아일랜드 대기근 사건: 아일랜드의 굶주림을 모른척한 영국 사람들은 죄가 있을까? (유기치사죄(구조거부죄)) 드레퓌스 사건: 드레퓌스에게 잘못된 판결을 내린 프랑스 정부는 배상책임이 있을까? (국가배상청구소송) 피의 일요일: 노동 운동을 벌이며 궁전으로 행진한 노동자 클럽은 죄가 있을까?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죄, 소요죄) 게르니카 폭격: 게르니카에 폭발물을 떨어뜨린 히틀러와 프랑코는 죄가 있을까? (폭발물사용죄) 제2차 세계 대전: 위조지폐를 찍어내 영국을 혼란에 빠트린 히틀러는 죄가 있을까? (외국통화위조죄, 위조외국통화행사죄, 공무집행방해죄) 스푸트니크 1호 발사: 강아지 라이카를 우주로 보내 죽게 만든 과학자들은 죄가 있을까? (「동물보호법」위반죄(동물학대.살해죄)) 아나스타샤: 자신을 러시아 공주라고 속인 안나 앤더슨은 죄가 있을까? (사자(死者)명예훼손죄, 사기죄)전쟁 중 난징 대학살을 저지른 일본군은 죄가 있을까? 간디를 일등칸에서 쫓아낸 남아공의 인종 차벌법은 위헌일까? 재판에서 자신의 주장을 바꿔 말한 갈릴레이는 죄가 있을까? 배심원이 되어 어린이 로스쿨 모의재판에 참여해 보자! “세계사를 발칵 뒤집은 모의재판” 1. 세계사를 통해 배우는 법 이야기!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사에는 수많은 사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 속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규칙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 규칙 중에는 오늘날 ‘법’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많습니다. '세계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은 '만리장성 건축', '제2차 세계 대전'처럼 익숙한 세계사 사건부터 '황소의 난', ' 흑인 노예 무역 '처럼 우리가 몰랐던 숨어있던 세계사 사건까지, 다양한 세계사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법이 세계사 사건 속에 녹아 쉽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진시황, 간디, 갈리레이, 네로 황제, 마르코 폴로, 나폴레옹,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세계사 속 인물들이 맞닥뜨린 법률 문제가 무엇인지 아빠 변호사로 유명한 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알아보세요. 2. 세계사를 더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 이야기와 법률 이야기가 합쳐진 '세계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은 아시아부터 유럽까지 전 세계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모의재판으로 구성 가능한 30가지 사건을 실었습니다. 세계사에 대한 기초 지식은 물론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모의재판에 배심원 자격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세계사 지식은 물론 법률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3. 꿈을 잡는 법정 체험!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모님이 자녀에게 바라는 5위가 법조인이었다고 합니다. 법조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유명한 법률가로 꼽히는 세네카, 베이컨, 괴테는 원래 철학자이거나 소설가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잘 읽고 이해하는 사람들이었지요. '세계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은 어린이들이 로스쿨생이 되어 세계사 속에서 벌어진 모의재판의 배심원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합니다. 증거를 찾아 억울한 사정을 이야기하는 인물을 돕고, 잘못이 있는 인물을 혼내 주는 생생한 법정 체험을 통해 법조인의 꿈에 다가가 보세요. “세계사를 배우며 궁금했던 바로 그 사건을 심판한다!” 법은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덕과 관련이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법이 있고, 그 법을 조금만 알아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어린이 로스쿨'은 세계사 속 역사 지식뿐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 적용되는 법률과 함께 현실감 있는 역사 지식을 알려 줍니다. 다만,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현재의 법으로 판결하기 때문에 역사적 가치와는 무관하게 형벌이 내려지기도 합니다. 전쟁 중 난징 대학살을 저지른 일본군은 죄가 있을까? 재판에서 자신의 주장을 바꿔 말한 갈릴레이는 죄가 있을까? 세계사를 배우며 한 번쯤은 궁금했던 바로 그 이야기, 그 사건을 어린이 로스쿨 모의재판에서 만나보세요. 대량 학살을 저지른 일본이 벌을 받을 수 있는 방법, 갈릴레이의 억울한 과거 재판을 바로잡을 수 있는 지혜가 '어린이 로스쿨' 속에 숨어 있답니다. 세계사 속 인물을 심판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내리며 세계사를 발칵 뒤집어 놓은 어린이 로스쿨 모의재판을 통해 세상의 정의를 실현시키는 바람을 이루어 보세요. '어린이 로스쿨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 ① 세계사 사건과 관련된 증거 찾기 세계사 이야기를 읽으며 사건과 관련된 증거들을 찾아 보세요. 증거를 많이 찾을수록 역사인물을 판결하기가 더 쉬워질 거예요. ② 검사와 변호사의 주장을 읽으며 내 생각 정리하기 역사인물이 유죄라고 주장하는 검사와 무죄라고 주장하는 변호사! 누구의 주장이 맞을까요? 여러분도 배심원이 되어 판결을 내려 보세요! ③ 판사의 판결문을 읽으며 내 생각과 비교하기 검사와 변호사, 배심원의 이야기를 듣고 판사는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판사의 판결문을 읽으며 관련 법률도 익혀 보세요.
콩닥거리는 가슴
고래책빵 / 윤동미 (지은이), 손정민 (그림) / 2022.05.17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책빵동요,동시윤동미 (지은이), 손정민 (그림)
세밀한 관찰과 고운 감성으로 해맑은 동심을 전하는 윤동미 작가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6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손정민 작가의 감각적인 삽화와 이준관 시인의 해설이 더해졌다. 일상과 자연, 그 안의 사물과 가족, 친구 등의 모습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동시들은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펼쳐낸다. 아이들은 재치 넘치고 상상력 가득한 동시를 통해 즐겁게 웃고 공감하며, 세상과 사물을 보는 열린 마음과 지혜의 눈을 키워나간다.머리말 1부 과속방지턱 돼지 저금통/바나나/식탁 의자/막대사탕/과속방지턱/천하장사/담쟁이/배달 오토바이/옹기종기/갈대가 갈 때/공기청정기/토끼풀밭/뻐꾸기시계/곰 인형/토끼풀꽃 2부 먼저 온 손님 무 머리/탈모/화초는 죽어서/뽀삐가 간다/고양이는 고양이/산비둘기/송아지 어르신/어쩌면/잘 가, 라일락/노랑나비/먼저 온 손님/바람 소리/빠물레기/벌의 마음/공부 3부 흔들흔들 꽃샘추위/바람은 슈퍼스타/봄비, 이름처럼 온다/착한 씨앗/봄바람도 가끔은/이팝 꽃/장맛비/매미채/무더운 날/반짝 더위/가을 산/왔구나, 바람/흔들흔들/아이스크림케이크 먹기/행복한 냉장고 4부 콩닥콩닥 동그라미 펴기/잘 알지/힘센 말, 온순한 말/엄마는 늘 그래/인공호흡/그 집/딱 속에 숨은 딱/진짜 맛있는 짜장면을 먹은 날/이별 후유증/그 마음 아니까/손톱의 소원/무거운 날/콩닥콩닥/새 달력/결심세밀한 관찰과 고운 감성으로 빚어낸 윤동미 동시집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색다른 생각’과 ‘알찬 메시지’ 세밀한 관찰과 고운 감성으로 해맑은 동심을 전하는 윤동미 작가의 두 번째 동시집입니다. 6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손정민 작가의 감각적인 삽화와 이준관 시인의 해설이 더해진 책은 ‘고래책빵 동시집’ 제23권입니다. 일상과 자연, 그 안의 사물과 가족, 친구 등의 모습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동시들은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펼쳐냅니다. 아이들은 재치 넘치고 상상력 가득한 동시를 통해 즐겁게 웃고 공감하며, 세상과 사물을 보는 열린 마음과 지혜의 눈을 키워나갑니다. 이준관 시인은 해설을 통해 “<콩닥거리는 가슴>에 실린 동시들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생각’과 ‘알찬 메시지’로 자연과 사물을 새롭게 보는 눈을 틔워 주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고 밝힙니다.
우당탕탕! 학교를 구하라
금성출판사(금성교과서) / 강정룡 (지은이), 오승만 (그림) / 2021.07.20
12,000

금성출판사(금성교과서)명작,문학강정룡 (지은이), 오승만 (그림)
전교생 일곱 명이 다니는 시골의 한 학교가 땅속으로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아이들의 배움터인 송지분교를 눈여겨보던 도깨비들이 학교를 땅속으로 끌어 들이고 있는 상황. 도깨비들은 학교를 차지하여 도깨비들의 놀이터로 쓰려는 계획이다. 하지만 송지분교에는 학교를 지키는 일곱 명의 송벤저스가 있다. 선생님도 없는 상황에서 전교생 일곱 아이들은 학교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힘과 지혜를 모아 도깨비들과 숨바꼭질 한판 대결을 펼치는 것이다. 숨바꼭질에서 술래가 되어 숨은 일곱 도깨비들을 다 찾아야만 학교를 구할 수 있다. 아이들은 저마다 가진 달란트를 십분 활용하기도 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주기도 하면서 도깨비와 승부를 겨룬다. 아이들의 힘으로 학교가 점점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아름답다. 소중한 송지분교, 학생들의 학교로 남을 것인가, 도깨비들의 놀이터가 될 것인가?1장. 학교가 사라진다 2장. 수상한 소리가 들려 3장. 목소리의 정체 4장. 야단법석! 도깨비를 찾아라 5장. 둔갑술에 도술까지! 6장. 도깨비가 화장실에? 7장. 제 꾀에 당한 도깨비 8장. 못 말리는 둔갑술 9장. 마지막 도깨비는 어디에? 10장. 선생님이 오셨다“학교가 사라지고 있어요!” 우리나라 폐교 3,855개! 도깨비들의 장난일까? 송지분교의 전교생이 일곱 명밖에 되지 않는 것은 우리에게 낯선 상황이 아니다. 시골의 많은 학교에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 최근에는 수도권에서도 문을 닫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지방교육재정알리미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시·도교육청 폐교재산현황’ 통계에 따르면 2021년 5월 1일 기준 우리나라 폐교는 3,855개에 달한다. 이런 소식에 강정룡 작가는 “어쩌다 이런 ‘도깨비장난’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됐을까?” 하고 혼잣소리를 하다가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학교가 사라질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학교를 지켰으면 하는 작가의 진심은 《우당탕탕! 학교를 구하라》에 진정성 있게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엇보다 아이들 스스로 학교를 지키려는 마음, 그 순수한 힘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성장 동화이다. 《우당탕탕! 학교를 구하라》에서처럼 도깨비들이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일까? 정말로 도깨비들의 놀이터가 된 학교가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폐교는 농촌체험관 등 각종 문화·예술시설뿐 아니라 노인요양시설과 레저시설 등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출생 인구와 학력 인구 감소가 불러온 폐교의 등장, 이 작품을 통해 그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좋아! 일단 교실에 들어가 확인해 보자.”창대가 앞장섰다. 나머지 아이들이 그 뒤를 따르고 자희가 맨 뒤에 섰다.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창대가 바짝 긴장한 채 침을 꿀꺽 삼키며 말했다.“다들 정신 차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어.”“그래, 오빠 말이 맞아. 마음 단단히 먹자!”자희도 동생들을 다독였다. 속으로는 더럭 겁이 났지만 내색을 안 하려 애썼다. 그제야 조금 진정이 되는 분위기였다. 모두들 다시 구멍께로 살금살금 다가섰다.
동그라미 스텝 주니어 2
음악세계 / 강금선.양오경 엮음 / 2013.07.20
6,000원 ⟶ 5,400원(10% off)

음악세계예술,종교강금선.양오경 엮음
기존 자사 도서 <동그라미 스텝> 16권을 기반으로 한 주니어 이론 교재이며,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 이론을 보다 체계적이며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 이론 교재들의 반복적 학습보다는 이해도 높은 설명과 간단한 문제풀이로 구성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고학년이나, 음악 이론을 재학습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맞춤 교재이다.음표 확인학습 쉼표 확인학습 계이름 확인학습 음표의 리듬표와 리듬읽기 쉼표의 리듬표와 리듬읽기 4분의 2박자 4분의 3박자 4분의 4박자 연습문제 1회 계이름 익히기 4 (아래 도 ~ 솔) 16분음표와 16분쉼표 점온음표와 점온쉼표 점2분음표와 점2분쉼표 점4분음표와 점4분쉼표 점8분음표와 점8분쉼표 연습문제 2회 스타카토의 종류 덧줄과 덧칸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에서의 덧줄과 덧칸 옥타브와 옥타브 기호 연습문제 3회 음정, 음이름, 반음과 온음 변화표 (샤프, 플랫 내추럴) 변화표가 붙었을 때의 음이름 연습문제 4회 종합문제 해답기존 자사 도서 「동그라미 스텝」 16권을 기반으로 한 도서로, 「동그라미 스텝」을 공부하는 중간 중간에 확인 학습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이론을 처음 시작하는 고학년 학생들을 위해 5권만으로도 부족함 없는 이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다른 주니어 이론 교재와 차별화를 둔 주니어 이론 교재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기존 자사 도서 ‘동그라미 스텝’ 16권을 기반으로 한 주니어 이론 교재이며,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음악 이론을 보다 체계적이며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기존 이론 교재들의 반복적 학습보다는 이해도 높은 설명과 간단한 문제풀이로 구성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고학년이나, 음악 이론을 재학습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맞춤 교재입니다. 4. ‘동그라미 스텝’이론 교재와 연계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10대를 위한 통(通)! 지식백과
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2013.09.05
13,000

시대고시기획학습참고서시사상식연구소 지음
10대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칠 걸! 선생님도 훔쳐보는 상식의 모든 것. 10대의 눈높이에 맞게, 각 분야의 기본상식을 엄선해 정리하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관련된 상식 대방출, 세상을 보는 눈이 뜨인다. 지루하고 딱딱한 설명은 가라. 친절하고 말랑말랑한 해설을 제공한다.Chapter 1. 권력이 보이는 通지식 01 첫 여성 대통령, 나라 살림 잘 꾸려주세요. 02 대통령 5년 단임제, 지금 이대로 적절할까? 03 국회의원 연봉 2위, “제발 받은 만큼 일해주세요” 04 무려 5시간 19분을 발언한 1964년 당시 김대중 전 의원 05 무장 테러활동 단체들 왜 과격한 행동을 일삼을까? 06 4억 명의 중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07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해는 진다. 08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이제 그만~ 09 믿습니다! 그러니까 책임감 있게 정치해주세요. 10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정부의 크기 11 원하지 않는 사람은 거부할 수 있는 권리 12 백악관의 새 주인을 결정하는 절차 코커스와 프라이머리 13 아깝다 아까워! 정치판 패자부활전 14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리더들의 모임 15 선심성 퍼주기 정책,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반대! 16 세상을 바꾼 그들의 한 표! 17 범인을 구속하려면 꼭 필요한 것! 18 자연을 보호하려면 팬더를 확인하세요! 19 국회에 대해 알아둬야 할 내용 많아도 너~무 많아! 20 나라살림은 똑바로! 국정을 감시하는 매의 눈 21 상식적으로 이 정도는 지켜야 하는 거 아니야? 22 ‘현대판 파라오’ 퇴임 이후 이집트는? 23 빈자리를 채워드립니다. 재보궐 선거의 모든 것 24 선거구도 입맛대로 요리조리 바꾸는 꼼수 정치 25 사과해놓고 이제 와서 말 바꾸는 일본! 26 니 땅이냐, 내 땅이냐 티격태격 지루한 싸움 27 세계가 주목하는 착한 가스 28 정치 이벤트 후 확 오른 지지율 29 뒤뚱뒤뚱 오리걸음 하는 대통령 30 국회의원들은 언제, 어떤 업무를 할까? 31 편 가르기가 아닌 선의의 경쟁을 해 주세요~ 32 근로자가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할 수 있는 그날까지! 33 남미 5개국의 공동시장 메르코수르 34 발 한번 잘못 디디면 국가 경제가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35 침몰 직전! 물속에 가라앉을 위기에 처한 나라 36 왜 우리나라 드라마보다 미드에서 배심원들을 더 쉽게 볼 수 있을까 37 내 권리를 침해하는 법은 필요 없어! 38 나를 지켜보고 있는 사람, 누구냐 넌! 39 바다를 지켜라! 40 우리 군의 작전통제권을 왜 미국이 가지고 있는 걸까? 41 여성대통령 시대 활짝! 세계를 움직이는 원더우먼들 42 미국·이스라엘 비켜! 43 익명은 모든 시민의 권리다. 44 난민 없는 그날까지 45 분단의 아픔이 서려 있는 경계선 46 매년 봄, 북한은 발끈 Chapter 2. 돈이 보이는 通지식 47 유로존 위기, 유로존만의 문제가 아니다. 48 나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래! 49 중앙은행의 무제한 돈 풀기, 양적완화 50 당신의 재기를 돕는 착한 우산은? 51 틈새시장 공략! 희망의 바다를 찾아서 52 환율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53 정여사를 능가하는 얌체 소비자! 54 5분 동안 주식시장을 멈추게 하는 주문 55 “먹고 살기 힘드네” 서민 등골 브레이커 56 식탁물가 비상! 치솟는 곡물 가격 57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전기요금, 그 이유를 알고 싶다. 58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뜨거운 감자 59 취업 준비생인 나는, 비경제활동인구에 속할까? 60 낙하산 인사, 고위직일수록 더하네 61 국제 금융거래의 기준점 62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꿩 먹고 알 먹고 63 요즘엔 우리가 대세! 전도유망한 성장국가들 64 위험하지만 아직 매력적인 펀드! 65 상품개발부터 판매까지, 천하무적 소비자 66 내 돈 보호해주지 못할 은행은 필요없어! 67 특허괴물에 맞서 싸울 정의로운 조항 68 우쭈쭈~ 잘 키운 콘텐츠 하나, 열 상품 안 부럽다! 69 금융위기의 불을 끄는 듬직한 소방수 70 집 한 채로 노후가 든든! 노후보장의 해결사는? 71 우리집에 있는 TV는 알겠는데, LTV는 또 뭐지? 72 설상가상, 수렁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사람들 73 경제를 쥐어짜니, 나오는 건 서민들 한숨뿐 74 돈의 혁명! 화폐단위가 아래로 아래로 75 빨리 배신하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76 치솟는 식탁물가, 서민 등골 더 휘겠네 77 수익이 높은 만큼 위험한 펀드! 78 언빌리버블~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야 79 내 집 마련의 기쁨은 아주 잠시... 80 꼭꼭 숨겨라! 신기술 노출을 막자. 81 자나깨나 꼼꼼하게 비교하고 구매하자. 82 경쟁에서 이기면 핑크빛 미래만 있을까? 83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시급 84 국가 간 문어발식 협정체결, 과연 바람직할까? 85 경제가 어려울 땐 저렴이가 대세! 86 정말 그 돈 다 갚을 수 있어? 87 은행의 부실 채권은 나에게 맡겨라! 88 늘었다 줄었다 고무줄 관세 89 18년 만에 부활한 서민형 재테크 수단 90 보따리 짊어지고 피신하는 것만 피난이 아니네~ 91 종이호랑이처럼 말 그대로 종이회사 92 경제 용어 속 사랑과 전쟁! 93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를 측정해보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94 국가는 왜 세금을 걷는 걸까? 95 내 돈 떼어먹으면 용서 못해! Chapter 3. 소통하는 법이 보이는 通지식 96 장애·비장애의 장벽을 허물자! 97 “재미삼아 사람 잡는다” 현대판 마녀사냥 98 건드리지마! 내 것에 대한 당당한 권리 99 사이코패스보다 한 수 위! 소시오패스 100 일본이 끊어놓은 백두대간, 민족의 고개를 다시 잇다. 101 중국을 움직이는 막강 소비집단 102 누군가가 몰래 나를 지켜보고 있다면? 103 딱 정해진 만큼만 내세요! 포괄수가제 104 사랑한다면 리본을 달아주세요! 105 나눔의 기쁨을 목적으로 결성된 착한단체 106 돌연변이 농산물, 재앙인가? 축복인가? 107 인터넷 중독 막는 신데렐라 법 108 한국 경제 붐을 이끈 베이비부머 세대의 메아리 109 현금이 없다고요? 구세군은 카드 결제도 됩니다! 110 정보가 힘이다! 디지털 빈부격차 111 복지혜택은 좋지만 내 돈 내기는 싫은 심리 112 증세 없는 복지증진 정말 가능할까? 113 철저한 대비가 없으면 나라가 골병든다. 114 우포늪 습지~ 살아있네~ 115 녹색국가 건설에 앞장서자! 116 새해결심, 얼마나 이뤘습니까? 117 공짜 좋아하다가 큰 코 다칠라. 118 여성파워! 누가 가로막을 것인가 119 예쁜 남자 전성시대! 꾸미는 남자들 120 함께해요~! 공생하는 인간 121 희소성 높은 희토류, 누가 많이 갖고 있나? 122 얼굴 한 번 본 적 없지만, 우린 친구잖아! 123 여자 연예인들 줄줄이 소환한 우유주사 124 콩 한쪽도 나눠먹고, 정보도 나눠줄게! 125 다문화 시대에 외국인 혐오증이 웬 말? 126 이 이름 쓰고 싶으면 돈을 내라고! 127 결혼은 OK! 아이는 NO! 128 한번 오염된 환경, 되살리는 시가는 예측불가 129 식중독의 주범! 바이러스 주의보 130 이상 기후! 도대체 원인이 뭐야? 131 지구를 지켜라! 오존층 보호 프로젝트 132 시험 스트레스에서 탈출~ 133 누에처럼 살고 싶어요. 코쿠닝현상 134 건강과 환경 모두를 지킵시다. 135 우리의 요구조건에 귀를 기울여줘 136 느리게 사는 삶의 미학 Chapter 4. 희노애락이 보이는 通 지식 137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138 방송시장의 황소개구리? 종합편성채널 139 세계가 주목하는 레드카펫! 3대 영화제 140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명작! 4대 뮤지컬 141 모두의 승리! 환희와 감동이 가득한 스페셜 올림픽 142 꿈의 시상식 노벨상 143 특종을 잡아라! 한 발 빠른 기사 144 파괴의 대명사! 문화재 약탈 행위 145 국경을 뛰어넘어 저작물을 지켜드립니다. 146 꽃 이름을 딴 우리나라 국민훈장의 이름 147 교황선출, 굴뚝 연기의 비밀은? 148 국가 간 야구 토너먼트, 대한민국은 몇 등? 149 치열해진 광고영업 시장, 승자는 누가될까? 150 소리 없이 강한 독립영화, 그 중에서도 최고를 상징한다. 151 언론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뜨는 언론 152 2020 올림픽에 합류하기 위해 벌써부터 무한경쟁 153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올림픽, 다음 올림픽에 주목하자! 154 살인사건까지 부른 오컬트! 155 진실의 눈으로 세상을 지켜본다 156 ‘정체불명의 떡밥’ 맥거핀 157 누구나 어디서나 通해야 진짜 예술이죠. 158 방송의 판을 바꾼 팟캐스팅 159 의외성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궁합! 160 대작들의 귀환 프린퀄과 시퀄 Chapter 5. 미래 기술이 보이는 通 지식 161 증강현실, 나도 아이언 맨이 될 수 있다. 162 나로호의 조상! 최초의 우주왕복선 163 남극을 지키는 바다의 왕자 164 소유의 시대에서 접속의 시대로! 165 우주를 지배하는 자! 스페이스 클럽 166 태양에서 가장 먼 행성, 왜 쫓겨났을까? 167 당신이 산 스마트폰은 이미 구석기 시대 유물이다. 168 빠름~빠름~빠름 4G이동통신기술 169 짬짜면처럼 아날로그 반, 디지털 반 170 꿈의 신소재가 떴다! 171 신이 만든 미지의 세계, 우주를 탐구하다. 172 바코드를 뛰어넘는 차세대 인식 기술의 등장 173 재미있는 드라마, 나는 카페에서, 지하철에서 끊김 없이 쭉~ 본다. 174 무질서함 속의 질서, 혼돈의 이론 175 밥줄이 위협받고 있다! 176 네트워크가 컴퓨터가 되는 세상! 177 배아복제가 뭐길래? 178 인정사정 없다. 무차별 공격! 디도스 179 지하철 막말녀에게 잊혀질 권리를! 180 현대인의 낙(樂)이 된 ‘택배’ 181 아이핀 발급건수 1000만 돌파! 182 ‘내 손안의 큰 세상’ 디지털컨버전스10대들이여! 세상과 통(通)! 하였느냐 1. 10대의 눈높이에 맞게, 각 분야의 기본상식을 엄선해 정리 2.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관련된 상식 대방출, 세상을 보는 눈이 뜨인다. 3. 지루하고 딱딱한 설명은 가라! 친절하고 말랑말랑한 해설로 상식UP! 4. 10대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칠 걸! 선생님도 훔쳐보는 상식의 모든 것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식들을 책상에만 앉아 머리를 싸매고 공부한다고 해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게다가 요즘은 시험에서 서술형 평가 문항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데요. 서술형 평가는 평소의 배경지식을 가지고 써야하기 때문에 꾸준히 상식을 쌓아두지 않으면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10대를 위한 통(通)! 지식백과>는 어려운 상식을 쉽고 가볍게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 책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나가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술술 풀어낼 수 있는 눈이 생길 것입니다. 센스 있는 인기인은 물론이고, 토론과 서술형평가에 강한 논리적인 청소년으로 거듭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제는 당신도 걸어 다니는 상식사전이 될 수 있습니다.
채욱이는 좋겠다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장세련 지음, 박다솜 그림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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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장세련 지음, 박다솜 그림
즐거운 동화여행 69권. 여덟 편의 감사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친구의 물건을 몰래 가져온 아들 대신 무릎 꿇고 용서를 비는 채욱이 부모님의 이야기 「채욱이는 좋겠다」, 중풍에 걸린 아버지를 불길에서 구하려다 화상을 입어 장애인이 된 아저씨의 이야기 「한쪽 눈이 맑은 아저씨」, 자연을 지키기 위해 애를 쓰는 선생님의 이야기 「보물찾기」, 할머니의 관심을 잔소리라며 듣기 싫어하는 주원이의 이야기 「할머니의 일기예보」 등이다. 이야기 속에서 부모님께, 친구에게, 이웃에게, 자연에게 그리고 가족 간에 감사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배울 수 있다. 불평과 짜증으로 느껴질 수 있는 상황도 생각하기에 따라 감사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될 것이다.채욱이는 좋겠다 | 한쪽 눈이 맑은 아저씨 | 보물찾기 | 할머니의 일기예보 외할아버지는 거짓말쟁이 | 눈사람이 걸어오네 | 네가 선생님이다 | 같이 먹자도덕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가능하다. 부모님께, 친구에게, 이웃에게, 자연에게,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감사 습관을 가진 사람은 그 자체로 모든 사람에게 값진 선물이 된다. 동화로 배우는 <감사 습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생활을 추구하고 사회에 소속되고자 하며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려 한다. 어린이들도 가족, 친구, 이웃 등 크고 작은 사회 속에서 어울려 지내며 행복을 느끼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갖는다. 사회성은 인간만이 갖는 특성이 아니다. 동물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식물들까지도 사회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속속 밝혀지고 있다. 게놈 해독 결과에 따르면 인간과 유인원의 유전자는 98.8%가 일치한다. 사람들이 자신이 인간임을 자랑스러워하지만 무엇으로 그 자랑스러움을 드러낼 수 있을까? 인간에게 다른 것이 있다면 이성일 것이다. 이성은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시켜 주는 본질적 특성으로 도덕적 행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도덕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상대방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 그런데 감사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있다. 감사는커녕 상대방이 싫을 수도 있다. 그럴 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벽에다 던지는 공처럼 다시 돌아와 나를 치유하는 최고의 선물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여덟 편의 감사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친구의 물건을 몰래 가져온 아들 대신 무릎 꿇고 용서를 비는 채욱이 부모님의 이야기 「채욱이는 좋겠다」, 중풍에 걸린 아버지를 불길에서 구하려다 화상을 입어 장애인이 된 아저씨의 이야기 「한쪽 눈이 맑은 아저씨」, 자연을 지키기 위해 애를 쓰는 선생님의 이야기 「보물찾기」, 할머니의 관심을 잔소리라며 듣기 싫어하는 주원이의 이야기 「할머니의 일기예보」, 자식들을 위해 평생 애쓰며 살아온 할아버지의 이야기 「외할아버지는 거짓말쟁이」, 며느리 생일상을 차려 주려고 꼬마 눈사람이 되어 아장아장 아기처럼 걸어오는 영빈이 할머니의 이야기 「눈사람이 걸어오네」, 새아빠의 생일 선물을 사느라 숙제를 해오지 못한 민지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다독여 주는 선생님의 이야기 「네가 선생님이다」, 장애가 있는 성찬이와 함께 연습하여 재미있는 연극 공연을 만들어낸 4학년 3반 어린이들의 이야기 「같이 먹자」 등이다. 우리는 이야기 속에서 부모님께, 친구에게, 이웃에게, 자연에게 그리고 가족 간에 감사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배울 수 있다. 불평과 짜증으로 느껴질 수 있는 상황도 생각하기에 따라 감사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될 것이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2
나무의말 / 이채린, 박서희, 김진향, 정명섭, 손자영, 이선화, 이제명 (지은이) / 2024.03.15
16,800원 ⟶ 15,120원(10% off)

나무의말역사,지리이채린, 박서희, 김진향, 정명섭, 손자영, 이선화, 이제명 (지은이)
2022년 봄부터 약 1년 동안 정명섭 작가와 전국의 교사 12명이 모여 답사를 진행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1권은 서울 석촌동, 충남 공주, 서울 종묘, 경북 영주, 경북 안동, 전북 전주, 강원 영월 등 7곳의 이야기를 담았고, 2권은 강원 원주, 전남 순천, 경기 수원, 서울 정동, 전북 군산, 인천 차이나타운, 제주도 등 7곳의 이야기를 담아 모두 14개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책 속으로 들어가면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곳도 있고, 그곳에 사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잘 모르는 곳도 소개하고 있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톤으로 가능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머리말 추천의 말 8. 강원 원주-섬강과 치악산이 지켜 주는 곳으로 떠나는 하루 답사 9. 전남 순천-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가 있었던 곳으로 떠나는 하루 답사 10. 경기 수원-정조가 구상한 신도시로 떠나는 하루 답사 11. 서울 정동-대한제국의 역사가 남아 있는 곳으로 떠나는 하루 답사 12. 전북 군산-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떠나는 하루 답사 13. 인천 차이나타운-개항의 역사, 한국 속의 중국으로 떠나는 하루 답사 14. 제주-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는 하루 답사엄마 아빠, 우리 이번 주말에 어디 가요? 13명의 교사와 작가가 모여 만든 우리 역사 답사서. 체험 학습과 가족 여행에 친구가 되어 줄 책! 팔도의 교사들이 모여 직접 답사하고 쓴 우리 땅 이야기! 하루치 이야기 속에 담긴 꼼꼼한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교과서 속에 담긴 역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더듬으며 배우는 활동을 답사라고 하지요. 답사는 그저 책 속에 머무는 박제의 시간으로서의 역사가 아니라 과거를 현재의 시간으로 불러와 생생하게 체험하는 활동입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시리즈는 한 지역이나 한 도시를 하루만에 돌아볼 수 있는 콘셉트의 답사책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모여 우리 땅 곳곳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하루 답사’라는 제목에 걸맞게 한 고장을 하루 정도의 시간 동안 돌아볼 수 있도록 알맞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돌아볼 수 있는 답사이기에 부담 없이 가족과 함께,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들고 떠날 수 있도록 가볍고도 알찬 정보로 채웠습니다. 2022년 봄부터 약 1년 동안 정명섭 작가와 전국의 교사 12명이 모여 답사를 진행했습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1권은 서울 석촌동, 충남 공주, 서울 종묘, 경북 영주, 경북 안동, 전북 전주, 강원 영월 등 7곳의 이야기를 담았고, 2권은 강원 원주, 전남 순천, 경기 수원, 서울 정동, 전북 군산, 인천 차이나타운, 제주도 등 7곳의 이야기를 담아 모두 14개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면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곳도 있고, 그곳에 사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잘 모르는 곳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톤으로 가능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2권은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우리 역사의 시간순에 따라 2권은 조선부터 일제 강점기까지의 역사 속 현장을 소개합니다. 2권에는 섬강과 치악산이 지켜 주는 박경리 작가가 말년을 보냈던 강원도 원주를 시작으로,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가 있었던 순천을 꼼꼼하게 돌아봅니다. 정조가 구상했던 계획도시 경기도 수원의 문화유산을 살핀 뒤, 대한제국의 슬픈 역사가 남아 있는 서울 정동을 답사합니다. 일제 수탈의 아픈 역사가 곳곳에 남아 있는 전북 군산은 지역이 하나의 박물관처럼 느껴집니다. 개항의 역사, 한국 속의 중국이라 할 수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을 거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섬인 제주도에서 2권의 이야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는 우리 고장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에서 역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내가 사는 고장을 알고, 탐험하는 것이 역사 공부의 시작이지요. 이것을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지역으로 넓히고 좀 더 넓게 확장시켜 전국으로 확대한다면 우리나라 역사가 한눈에 꿰어지는 살아있는 역사 공부가 될 것입니다. 내 고장을 잘 아는 교사들이 미리 돌아보고 핵심만 전하는 답사 이야기! 답사의 시작은 이 책부터 시작하세요! 요즘은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를 보완하는 지역 교과서들이 제작되어 수업에 많이 활용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자신이 사는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마음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발품 팔아 다니며 수집한 정보와 직접 찍은 사진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자들은 각각 그 지역에 사는 교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내가 사는 지역만큼은 내가 전문가라는 마음으로 자료를 분석하고 직접 발로 뛰어 아이들 눈높이에 걸맞는 역사 정보를 제공합니다. 깊이 있게 모든 것을 총망라한 책도 있겠지만 이 책은 주말마다 한 지역씩 찾아 여행하고 돌아오기에도 딱 알맞은 분량으로 구성했습니다. 곳곳에 잠깐 환기를 시킬 퀴즈도 배치해 답사가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또한 지역의 명소와 더불어 먹거리도 소개해 가족 여행의 필독서로 삼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안녕 반가워 잘가
주부(JUBOO) / 김미란 (지은이) / 2024.12.25
12,700원 ⟶ 11,430원(10% off)

주부(JUBOO)외국어,한자김미란 (지은이)
전 세계 9개 나라의 인사말과 친구를 사귀는 표현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언어를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다. QR 코드를 통해 각 언어의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습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새로운 친구와의 첫걸음을 돕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의 이름과 친구의 이름을 적어가며 주인공이 되는 즐거움을 느끼고, 부모님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 보자.1. 안녕! 2. 반가워. 3. 이름이 뭐니? 4. 같이 놀자! 5. 도와줄래? 6. 할 수 있어! 7. 울지마. 8. 괜찮아? 9. 고마워. 10. 사랑해. 11. 잘 가. 12. 잘 자. 13. 친구 사귀기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전 세계 친구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배워요!" '안녕 반가워 잘가'는 전 세계 9개 나라의 인사말과 친구를 사귀는 표현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언어를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QR 코드를 통해 각 언어의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습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답니다.이 책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새로운 친구와의 첫걸음을 돕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아이의 이름과 친구의 이름을 적어가며 주인공이 되는 즐거움을 느끼고, 부모님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 보세요! "작은 인사말이 전 세계 친구들과의 소중한 연결을 시작합니다." '안녕 반가워 잘가'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인사말을 넘어,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용기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전 세계 9개 언어로 인사말과 간단한 표현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각 페이지마다 포함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원어민의 생생한 발음을 들을 수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다양한 언어를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 권의 책이 아이에게 세상과 연결되는 첫 걸음을 열어줍니다." 아이와 함께 이 특별한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이 책은 니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책이야!여기에 너의 이름을 적어봐.사랑하는 친구 이름이나 새로 사귀고 싶은 친구 이름도 넣어봐.이 책을 읽으면 친구와 더 가까워지고,전 세계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거야."
3학년 스팀 Steam 수학
상상의집 / 서지원 지음, 문지현 그림, 김혜진 외 감수 및 문제 출제 / 2013.09.02
13,800원 ⟶ 12,420원(10% off)

상상의집수학동화서지원 지음, 문지현 그림, 김혜진 외 감수 및 문제 출제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이다. 2013년 개정된 새 교과서가 요구하는 모든 요소를 재미있고 알차게 담아냈다. 이야기-개념정리-개념문제-창의문제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되어준다. 새 교과서의 차수에 맞춰 매 페이지마다 수학 개념을 녹인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그림을 실어 이야기에 흥미를 더하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수학 개념이 자라있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1. 수 -분수 작은 오두막의 겨울나기 2. 연산 -곱셈 엄마 로봇 3. 연산 -나눗셈 해골섬의 보물 탐험대 4. 도형 -평면도형 숨바꼭질하기 좋은 도서관 5. 측정 -들이와 무게 엉뚱 마을의 명랑 운동회스토리텔링 수학으로 개정되는 교과서를 적극 반영한 스팀형 수학책! 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집필한 3학년 수학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 새 교과서를 반영하여 출제한 창의 문제 수록! 본격적인 곱셈과 세 자리의 연산, 나눗셈, 다양한 단위들이 제시되는 3학년 수학. 단순한 기계적 연산 훈련만으로는 스토리텔링형 개정 교과서에 적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3학년 수학부터는 기호와 숫자의 의미를 깊이 이해해야 익힐 수 있는 수학 개념이 늘어납니다. 앞으로의 수학을 위한 의미의 기초 다지기, <3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입니다. 새 교과서의 차수에 맞춰 매 페이지마다 수학 개념을 녹인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을 담아 개정 교과서의 이해를 적극 도왔습니다. 2014년부터 개정되는 3, 4학년 수학 교과서는 기존의 수학 교육과 달리 ‘STEAM 교육 이론’을 도입하여 Story-telling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방식의 서술에서 개념을 파악하고,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서술 능력이 필요해집니다. <3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새 교과서가 요구하는 모든 요소를 재미있고 알차게 담아내었습니다. 이야기-개념정리-개념문제-창의문제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2014년 새 교과서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 교과서 집필자가 직접 집필한 수학 개념 동화를 담았습니다. - 현장에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출제한 개념 문제와 창의 문제를 담았습니다. -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창의체험 문제를 담아 즐거운 수학을 시도합니다. “수학을 왜 배워?”란 말은 더 이상 할 수 없을걸? 새 교과서로 수학을 배우는 친구들을 위한 스토리텔링 스팀 수학! 수학의 의미와 기호에 대한 가장 바른 이해를 돕습니다. 지금 어른들이 어린이였을 때는 수학이 지루하고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한 경우가 정말 많았답니다. 공식을 달달 외우고 숫자들과 씨름할 때마다, “수학 왜 배워야 해? 생활에는 아무 쓸모없는데.”라고 불평하기 일쑤였지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수학 교과서를 만난 어린 친구들은 행운인지도 몰라요.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수학을 어떻게 하면 신 나게 익힐 수 있을까, 방법을 연구한 많은 분들이 어린 친구들 앞에 즐거운 수학으로 가는 안내서를 내놓았지요. 수학적 눈으로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수학과 신기한 관련이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쏙쏙 수학 개념이 자라있는 걸 발견하게 될 거예요. 이야기에서 찾아낸 개념들을 적용해 문제를 풀어볼까요? 문제라고 겁먹을 것 없답니다.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는 즐거운 수수께끼니까요. 가끔은 신 나게 그림을 그리고 미로를 찾아가야 하지요. 어린 친구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릴지도 모릅니다. “이게 수학이라고?” 바로 그것이 수학이에요. 우리가 만나 볼 새롭고 즐거운 수학, 시작할까요? 새 교과서와 함께 만드는 즐거운 <스팀 STEAM 수학>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개정 교과서 맞춤형 구성! 2014년부터 개정되는 초등학교 3,4학년 수학 교과서는 기존의 수학 교육과 달리 ‘STEAM 교육 이론’을 도입하여 Story-telling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약된 학습 내용과 문제 중심의 교과서가 스토리텔링방식의 서술과 창의 문제를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지요. ‘STEAM’ 이란 과학 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영어 단어의 앞 철자를 따서 부르는 말로 창의적 인재를 키우기 위해 여러 분야를 통합한 융합 교육을 의미합니다. 여러 가지 분야의 융합을 통해 수학적 사고능력과 창의성을 키우자는 의도입니다. STEAM 교육에서 수학은 다양한 분야에 녹아 있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찾아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 위주의 문제에서 풀이 과정을 중시하는 서술형 문제로 성취를 평가하는 방법도 바뀌게 됩니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방식의 서술에서 개념을 파악하고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서술 능력이 필요해집니다. <3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입니다. 수학 개념이 제대로 녹아든 재미있는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로 수학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3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나는요 나예요
도담소리 / 안서현 외 (지은이) / 2023.04.20
12,000원 ⟶ 10,800원(10% off)

도담소리동요,동시안서현 외 (지은이)
'마중물' 학원 두 번째 동시집 《나는요 나예요》에는 23명의 초등 학원생들이 참여하여 69편의 동시가 실렸다. 그동안 배운 솜씨로 생활 속에서 얻은 소재를 시와 그림을 참신하게 구성했다. 그동안 가르친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감회롭다. 짧은 문장 안에 의미를 담은 동시를 쓰기란 결코 쉽지 않다. 아파트 숲 사이를 걷고, 읽었던 시집들을 다시 들춰 보고 어제 있었던 일들을 되새기며 화나고 속상했던 기억에서, 아파트 화단의 작은 풀에서 함께 읽었던 책에서. 아이들은 그렇게 시를 찾고 만났다. 시를 쓰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은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아이들은 고백한다. 시가 ‘나’라고. 손끝에서 탄생하는 시어 하나하나가 또 다른 형태의 ‘나’라는 것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안서현 : 열 살 지침서 외 2편 용재훈 : 로제트의 일기 외 2편 이윤겸 : 왕벌의 비행 외 2편 전하윤 : 생각을 생각하면 생각하기 어려워 외 2편 조민재 : 빗속의 집 외 2편 이나현 : 비밀 외 2편 최형준 : 천국의 밤 외 2편 김나림 : 아빠 통통배 외 2편 김연아 : 시간 외 2편 김서현 : 수상한 소문 외 2편 임고은 : 이글루 외 2편 김시윤 : 장미 외 2편 손원준 : 형 괴롭히기 외 2편 윤재민 : 이 세상 외 2편 최현준 : 한 점의 솜사탕 외 2편 김지율 : 하와이 외 2편 유채린 : 펭귄 아저씨 외 2편 송은규 : 복제 외 2편 이주하 : 나무 외 2편 이준희 : 보고 싶어 외 2편 최 환 : 나는 나무 외 2편 김재효 : 퀼트 외 2편 박민재 : 기억 기역 외 2편마중물 두 번째 동시집! 학원 학생들이 시 쓰기에 퐁당 빠졌다. 벌써 두 해째를 맞았다. 아이들이 마음껏 시와 놀기를 소망하며 진행된 수업, 좀 더 성숙해진 시적 감감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 감정을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표현해 냈다. '마중물' 학원 두 번째 동시집 《나는요 나예요》에는 23명의 초등 학원생들이 참여하여 69편의 동시가 실렸다. 그동안 배운 솜씨로 생활 속에서 얻은 소재를 시와 그림을 참신하게 구성했다. 그동안 가르친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감회롭다. 짧은 문장 안에 의미를 담은 동시를 쓰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아파트 숲 사이를 걷고, 읽었던 시집들을 다시 들춰 보고 어제 있었던 일들을 되새기며 화나고 속상했던 기억에서, 아파트 화단의 작은 풀에서 함께 읽었던 책에서. 아이들은 그렇게 시를 찾고 만났습니다. 시를 쓰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은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아이들은 고백합니다. 시가 ‘나’라고요. 손끝에서 탄생하는 시어 하나하나가 또 다른 형태의 ‘나’라는 것을 인식하게 된 것이지요. ‘행’과 ‘연’으로 꿰매져 한 편 한 편 보고 읽고 만질 수 있는 마음들이 되었다. 이 작고 보드라운 마음들을 부디 아름답게 어루만져 주시기를……. _박재화(교사) 때때로 모여앉아 우리는 세모도 네모도 동그라미도 아닌 모양이 되었다. 세모와 네모 사이, 네모와 동그라미 사이. 그 즈음에 우리를 두었다. 우리는 유일한 모양이 되었다. _전지윤(교사) 부스스한 주말 아침, 아이들이 눈을 비비며 교실 안으로 들어옵니다. 밤새 까치가 머리에 둥지를 틀고 연신 하품이 나옵니다. 하지만 눈빛만큼은 떠오르는 해처럼 반짝입니다. 시를 쓰자고 하니 아이들은 자기 이야기를 씁니다. 시를 쓰자고 하니 아이들은 자기 마음을 씁니다. _명은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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