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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없어요
분홍고래 / 아리아나 파피니 지음, 박수현 옮김 / 2017.10.23
12,000원 ⟶ 10,800원(10% off)

분홍고래그림책아리아나 파피니 지음, 박수현 옮김
생각하는 분홍고래 11권. 이제는 지구에서 사라져버린 멸종동물에 관한 보고서이자 문학작품으로 사라져버린 동물들이 등장해 왜 지구에서 사라졌는지,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한다. 지구에서 멸종된 동물은 수천만 마리에 이르는데, 책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멸종된 20마리의 동물이 등장한다. 한 종의 동물이 사라진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그것은 단 한 종의 동물이 사라진 정도의 문제가 아닌데, 사라진 동물의 먹이 사슬에 얽힌 수많은 동식물뿐만 아니라 모든 생태에 영향을 미친다. 결국, 우리 인간에게까지 영향이 미친다. 저자는 《이제 나는 없어요》을 펴냄으로써 이제는 멸종동물 목록이 더는 늘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우리 모두 사라지는 것들에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2016 이탈리아 국립 환경 과학상 수상 ‘생명’과 ‘보존’에 관한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진 동물은 몇이나 될까? 멸종 동물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 이제는 사라져 버린 멸종 동물이 어린이에게 보내는 편지 “이제 나는 없어요” 작가 아리아나 파피니는 안데르센상, 이탈리아 국립 환경 과학상 등 수많은 상을 받은 작가예요. 대학에서 건축과 예술을 전공한 인연으로 건축에도 관심이 많죠. 자신의 결혼식에서 전쟁으로 망가진 세계 문화 기록 기념 건축물인 사라예보 도서관 재건을 위한 모금 운동을 했지요. 이 일로 그의 남편과 함께 시에나 대학교의 공로상을 받았어요. 그 밖에도 이탈리아 피렌체에 거주하며 경제 사정으로 방치된 문화유산으로 의미 있는 도서관 재건 모금을 계속하고 있어요. 이처럼 작가의 시선은 늘 ‘보존’이라는 키워드을 향하고 있는데, 문화, 사회, 환경의 문제의식을 드러내는 작품을 주로 창작해요. 《이제 나는 없어요》이제는 지구에서 사라져버린 멸종동물에 관한 보고서이자 문학작품이지요. 이제 사라져버린 동물들이 등장해 왜 지구에서 사라졌는지,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해요. 지구에서 멸종된 동물은 수천만 마리에 이른다고 해요. 책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멸종된 20마리의 동물이 등장하는데, 그 이름도 낯선 동물이 대부분이죠. 한 종의 동물이 사라진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단 한 종의 동물이 사라진 정도의 문제가 아니에요. 사라진 동물의 먹이 사슬에 얽힌 수많은 동식물뿐만 아니라 모든 생태에 영향을 미치니까요. 결국, 우리 인간에게까지 영향이 미칠 거예요. 작가는 《이제 나는 없어요》을 펴냄으로써 이제는 멸종동물 목록이 더는 늘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요. 또한, 우리 모두 사라지는 것들에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텅빈 지구를 생각해 보세요 숲속 산책길에서 더는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물고기가 한 마리도 없는 물속을 떠올려 보세요! 더는 가을 코스모스를 볼 수 없다면요? 어쩌면 무슨 일이 있느냐는 듯 살아갈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렇게 하나둘 사라져버린다면 결국 우리는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볼 수 없고 기계 소리에만 파묻힌 삭막한 지구에서 살게 될 수도 있어요. 이제 나는 없어요 《이제 나는 없어요》는 20마리의 멸종된 동물이 등장해요. 돈에만 눈먼 인간들의 무자비한 사냥과 개발로 자신들이 어떻게 사라지게 되었는지를 들려주지요. 그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친절했는지 이제는 알 수 없어요. 사진 한 장 남지 않았으니까요. 평화가 찾아온다면 그때 다시 돌아올게 지금까지 지구 상에 멸종된 동물은 수천만 마리에 이른다고 해요. 하지만 이름도 사진도 남기지 못하고 조용히 사라진 동물은 더 될 거예요. 이제 더는 멸종동물 목록이 늘어나지 않도록 노력할 때지요. 거리의 풀 한 포기, 숲 속의 작은 벌레, 거리를 떠도는 고양이 한 마리의 생명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해요. 우리의 보호와 관심이 건강한 지구를 만들 수 있어요. 인간만 존재하는 지구가 아닌 다양한 동식물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지구를 꿈꿔요!나는 인간의 충실한 동료였지. 알프스산맥의 야생 염소를 닮은 나는 유럽 남서부의 피레네산 꼭대기에 살았어. 피레네산 바위들은 내가 참 아끼고 좋아하는 곳이야. 내 우유로 만든 치즈는 오랜 세월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룩한 음식이었어. 사람들은 내 우유에 향신료와 후추, 소금을 넣고 요리하려고 우리를 사냥했어. 사람들은 너무 무책임해서 우리가 사라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우리가 사라질 지경이 되어서야 복제 양 돌리처럼 우리를 복제하겠다고 수선을 떨었지. 복제 양 돌리는 많은 신부가 있었지만, 나의 신부는 어디에도 없었어. 풀만 무성한 그 목초지 어디에도 내 신부는 없었어. 나만 달랑 혼자 남겨졌지.- <피레네 아이벡스> 중에서 나는 작은 발로 땅 위를 사푼사푼 걸어 산책하곤 했지. 하지만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생선이나 닭보다 나를 더 많이 잡아먹기 시작했어. 또 유럽의 부유한 귀부인들을 즐겁게 하려고 나를 잡아 새장에 가두었어. 내 가족과 친구들은 매일매일 새장에 갇혀서 팔려 나갔지. 또 사람들은 감자와 보리를 경작하려고 우리의 숲을 망가뜨렸어. 그리고 그 밭을 지키려고 우리를 죽였어.- <과들루프 앵무새> 중에서 이제 나는 내 친구들과 이 높은 하늘에서 살고 있어. 아주 잘살고 있지. 비록 지구에서는 사라지고 말았지만, 사냥도 없고 전쟁도 없는 이곳에서 우리는 매일매일 웃으며 하늘을 날기도 하지. 우리는 다짐했어. 절대로 지구에 내려가지 않겠다고. 다만 지구에 평화가 온다면, 그때 돌아갈 거야.- <도도새> 중에서
그린버디 : 노트르담의 꼽추
웅진주니어 / 리사 오언스 지음, 그레그 레비스 그림, 빅토르 위고 / 2017.10.09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리사 오언스 지음, 그레그 레비스 그림, 빅토르 위고
선과 악, 사랑과 비극, 핍박과 구원 사이의 숙명, 노트르담의 꼽추의 그래픽 노블.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1831년에 쓴 소설이지만, 그 배경은 15세기 말 프랑스 파리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둘러싸고 얽히고설킨 인물들이 펼쳐 내는 안타까운 사랑과 처절한 비극이 담긴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소설은 물론 영화나 뮤지컬 등으로 다양하게 각색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지기 카지모도는 꼽추에 못생긴 얼굴로 파리에서 가장 추한 인물로 뽑힌다. 보호자인 프롤로 부주교는 물론 모든 사람의 천대와 핍박 속에서 살아가던 카지모도는 난생처음 친절을 베풀어 준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에게 사랑을 느낀다. 하지만 에스메랄다는 또 다른 인물인 근위대장 페뷔스를 연모하고 엇갈린 사랑은 어느 쪽도 구원받지 못한 채 비극적인 숙명으로 이어진다. 빅토르 위고는 이들의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을 중심으로 15세기 파리와 다양한 인물 군상을 생생하면서도 장엄하게 보여 준다. 그러면서 혼란한 사회의 모습과 부당한 형벌 제도,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며 당시 사회적 약자에게 가해졌던 무분별한 차별과 억압도 함께 고발한다. 선과 악, 아름다움과 추함, 사랑과 비극, 형벌과 구원이 처절하게 뒤얽힌 이야기는 결국 인간과 그들의 세계에 내재된 이중성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제1장 미치광이들의 축제 제2장 납치 제3장 잔인함과 친절함 제4장 재판을 받는 에스메랄다 제5장 구원 제6장 대성당에서 제7장 쓰라린 결말어린이 세계 명작의 영역을 확장하다 세계 명작을 가장 생생하고 알차게 만나는 방법,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책을 멀리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세계 명작은 가기 싫은 학원만큼이나 부담스럽고 성가신 존재다. 교과서에 등장한다는 이유로, 교양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세계 명작을 자주 접하지만 빈도에 비해 아이들과 세계 명작 간의 거리는 여전히 멀다. 아이들이 접하는 대부분의 세계 명작은 완역 혹은 만화다. 완역은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등장인물, 멀게만 느껴지는 작품 배경으로 독자를 압도해 쉬이 손이 가지 않고, 만화는 원작의 맛과 깊이를 담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완역의 중압감은 줄이고 원작의 가치를 전할 대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가 탄생하였다. 그래픽 노블은 가벼운 스토리의 만화에 반기를 들며 나타난 장르로, 삽화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가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는 장점이 있다. 총 25권으로 기획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국내에 처음 선보여지는 세계 명작 그래픽 노블이다. 재미와 작품성, 주제 의식을 갖춘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원작의 방대한 이야기와 그 깊이를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예술적인 이미지로 녹여 내고,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나누어 SF 평론가 박상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유영진, 아동문학 평론가 원종찬, 동화 작가 송언의 추천을 받았다. 각 권에 작품 배경, 등장인물, 작품 주제, 원작자에 대한 소개와 읽은 후 되뇌어 보고 더 생각해 볼 지점까지 알뜰히 담아 세계 명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푸르른 날을 함께 그려 가는 사랑과 우정에 설레다! 색깔 별로 골라 읽는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세 번째 편, Green Buddy 여러 세계 명작 가운데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까?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분류하고 주제에 따라 네 가지 대표 색을 입혀 각 편의 성격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시리즈이다.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를 여행하는 레드 판타지 편, 영화보다 짜릿한 모험이 펼쳐지는 블루 어드벤처 편,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블랙 SF 편, 용기와 우정이 가득한 그린 버디 편! 독자들은 선호하는 취향에 따라 색깔 별로 골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가운데 세 번째로 선보이는 그린 버디 편에서는 우정과 의리를 바탕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젊은이들을 그린 <삼총사>를 비롯해, 자연에 대한 교감과 생명의 존엄을 깨닫게 하는 기품이 넘치는 말 이야기 <블랙 뷰티>, 힘없고 가진 것 없는 이들이 용기를 내어 불의에 맞서는 <로빈 후드>,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돌아보게 하는 <크리스마스 캐럴> 등 세계적인 우정 명작 7편을 만날 수 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따뜻한 우정과 사랑, 더불어 함께할 때 솟아나는 용기를 느끼고 싶은가. 그렇다면 초록도마뱀 그린 버디 시리즈의 친구들을 만나자! 선과 악, 사랑과 비극, 핍박과 구원 사이의 숙명 <노트르담의 꼽추> <노트르담의 꼽추>는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1831년에 쓴 소설이지만, 그 배경은 15세기 말 프랑스 파리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둘러싸고 얽히고설킨 인물들이 펼쳐 내는 안타까운 사랑과 처절한 비극이 담긴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소설은 물론 영화나 뮤지컬 등으로 다양하게 각색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지기 카지모도는 꼽추에 못생긴 얼굴로 파리에서 가장 추한 인물로 뽑힌다. 보호자인 프롤로 부주교는 물론 모든 사람의 천대와 핍박 속에서 살아가던 카지모도는 난생처음 친절을 베풀어 준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에게 사랑을 느낀다. 사제인 프롤로 역시 에스메랄다에게 빠져 질투와 광기에 눈이 멀고 그릇된 사랑에 집착한다. 하지만 에스메랄다는 또 다른 인물인 근위대장 페뷔스를 연모하고, 결국 이 셋의 엇갈린 사랑은 어느 쪽도 구원받지 못한 채 비극적인 숙명으로 이어진다. 빅토르 위고는 이들의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을 중심으로 15세기 파리와 다양한 인물 군상을 생생하면서도 장엄하게 보여 준다. 그러면서 혼란한 사회의 모습과 부당한 형벌 제도,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며 당시 사회적 약자에게 가해졌던 무분별한 차별과 억압도 함께 고발한다. 선과 악, 아름다움과 추함, 사랑과 비극, 형벌과 구원이 처절하게 뒤얽힌 이야기는 결국 인간과 그들의 세계에 내재된 이중성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세상을 읽는 커다란 눈 알고리즘
다림 / 플로랑스 피노 (지은이), 뱅상 베르지에 (그림), 허린 (옮긴이), 이철현 (감수) / 2019.07.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림자연,과학플로랑스 피노 (지은이), 뱅상 베르지에 (그림), 허린 (옮긴이), 이철현 (감수)
다림 문화.교양 시리즈. 디지털 세상을 움직이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무엇인지부터, 알고리즘의 역사와 알고리즘이 현재 우리 일상에 얼마나 깊숙이 들어와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 준다. 또한,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인터넷회사들이 세계 경제를 어떻게 바꾸었고, 또 그로 인한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자세히 파헤친다. 마지막으로 알고리즘이 향후 인간과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를 어린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게 알고리즘으로 인하여 생겨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도 하나하나 꼬집어 준다.어디든지 알고리즘이 있어요! 21세기의 해결사, 알고리즘 알고리즘의 정의 알고리즘이 뭐예요? 알고리즘의 역사 에이다 러브레이스/ 앨런 튜링/ 알콰리즈미 컴퓨터 과학 알고리즘 세계 최초의 컴퓨터/ 이진 언어/ 파이선/ 컴퓨터 과학/ 버그/ 인터뷰_크리스틴 솔농/ 하노이 탑/ 기가 또는 메가바이트?/ 네트워크 알고리즘 인공 지능 인공 지능/ 인터뷰_장 가브리엘 가나시아/ 컴퓨터는 어떻게 혼자 배울 수 있나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알고리즘 알고리즘은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조종하기 공장용 로봇/ 운전하는 로봇/ 페퍼/ 분석하기 빅데이터/ 인터뷰_도미니크 카르동/ 얀 르? 조언하기 의사를 위한 디지털 조언/ 신용 점수 예측하기 범죄 예측하기/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기 예보/ 레아와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친구는 마티아스일까요, 노에일까요? 알고리즘은 어디에 있을까요? 알고리즘에 둘러싸인 일상 철학 대 기술 알고리즘이 자동차를 운전해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카르디오로그/ 구글/ 엄청난 데이터!/ 레아 공주의 알고리즘 디지털 비용 돈은 얼마나 들까요? 지출 항목 세사의 전설/ 무어의 법칙/ 환경 비용 경제 모델 3.0 알고리즘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디지털 분야의 대기업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화텅/ 마크 저커버그/ 세금을 안 내는 디지털 분야의 대기업들/ 국가보다 더 힘이 센 GAFAM 제3차 산업 혁명 알고리즘은 어떻게 경제를 변화시킬까요? 윤리와 디지털 알고리즘은 도덕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검색 분야의 엄지 동자 숨어 있는 알고리즘 찾아내기/ 인터뷰_이자벨 릴/ 인터뷰_알렉시 추키아스 디지털의 영향 속에서 알고리즘이 사회를 똑같이 만들어요 모두 감시당하고 있어요 말 많은 개인 비서와 장난감/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어요/ 사생활은 끝난 걸까요?/ 에드워드 스노든/ 우리가 남긴 흔적이 우리를 배반해요/ 얼굴을 인식하는 스파이/ 다크넷/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 어떻게 해결할까요? 인간이 계속 코드를 다스릴 수 있을까요? 더 깊이 보기 작가의 말알고리즘을 알면 세상이 보여요! 각종 인터넷 사이트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냉장고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알고리즘이 있어요. 알고리즘은 이렇게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우리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영감을 주고, 심지어 미래까지 예측해 주지요. 알고리즘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앞으로 알고리즘은 인간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알고리즘에 대해 자세히 파헤쳐 봐요 알고리즘을 모르면 10년 뒤 무직!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알고리즘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이미 디지털 세계에 살게 되었고, 디지털 세계에서 알고리즘은 우리의 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간섭하고, 우리의 행동을 조종하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또한, 2019년부터 초등학교에 필수 과목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전문가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정한 소프트웨어 교육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알고리즘 교육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알고리즘을 모르면 10년 뒤 무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알고리즘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알고리즘이란 단어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세계를 읽는 커다란 눈 알고리즘》에서는 디지털 세상을 움직이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무엇인지부터, 알고리즘의 역사와 알고리즘이 현재 우리 일상에 얼마나 깊숙이 들어와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 준다. 또한,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인터넷회사들이 세계 경제를 어떻게 바꾸었고, 또 그로 인한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자세히 파헤친다. 마지막으로 알고리즘이 향후 인간과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를 어린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게 알고리즘으로 인하여 생겨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도 하나하나 꼬집어 준다. 방대한 사진 자료와 세계 굴지의 디지털 거대 기업들의 최신 자료가 가득 《세계를 읽는 커다란 눈 알고리즘》은 ‘토론-인터뷰-설명’의 세 가지 구성으로 방대한 사진 자료와 세계 굴지의 디지털 거대 기업들에 대한 최신 자료를 담고 있다. 토론에서는 인공 지능의 역할과 데이터 보고 및 알고리즘 분야를 아우르는 비즈니스에 관해 이야기하고, 인터뷰에서는 알고리즘과 관련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고, 설명에서는 에이다 러브레이스, 앨런 튜링,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마화텅 등 컴퓨터 과학의 선구자들과 디지털 분야의 대기업, 스마트 로봇에 관해 알려 준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흥미롭게 알고리즘에 대하여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반지 꿈은 방울방울 1
대원씨아이(단행본) / 종이 (지은이) / 2021.04.26
6,000원 ⟶ 5,4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종이 (지은이)
<반지와 와글바글 친구들 시리즈> 시즌 4인 <반지 꿈은 방울방울>은 스트로베리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반지의 즐거운 하루하루를 다루고 있다. 딸기 향이 가득한 스트로베리 마을로 이사한 반지네 가족. 남자친구인 호용이네 집이 맞은편이라는 기쁨도 잠시, 바로 옆집에 무섭기로 소문난 가사 선생님이 이사 오는데?!1화 스트로베리 마을 2화 좋지만은 않아! 3화 숨지 마! 4화 떡 돌리기 5화 우리들의 비밀 6화 없어졌다 7화 나무 위의 아지트 8화 수상한 모임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반지와 와글바글 친구들 시리즈>! <반지와 와글바글 친구들 시리즈> 시즌 4인 <반지 꿈은 방울방울>은 스트로베리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반지의 즐거운 하루하루를 다루고 있다. 절판 후 지속적인 독자들의 재발간 요청이 있었던 작품으로, 신장판 발간으로 기존 독자들에게는 추억을, 신규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반지 꿈은 방울방울>이 새 옷을 입고 돌아왔어요♥ 딸기 향이 가득한 스트로베리 마을로 이사한 반지네 가족! 남자친구인 호용이네 집이 맞은편이라는 기쁨도 잠시, 바로 옆집에 무섭기로 소문난 가사 선생님이 이사 오는데?! <스트로베리 마을> 편 외 7편 수록. *책 속의 특별부록* 내 손으로 사각사각 오려 만드는 ‘캐릭터 옷 입히기’도 놓치지 마세요!
중등교사는 어때?
토크쇼 / 김선미 (지은이)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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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생활,인성김선미 (지은이)
김선미 선생님은 처음 담임이 되었을 때 ‘자기답게 빛나라’는 급훈을 칠판 앞에 걸어두었다. 학생들은 자기답게 빛나기 위해 배우고, 교사는 자기답게 빛날 학생들이 길을 찾기 위해 등불을 켜 길을 밝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을 학생들과 소통하며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행복을 누리는 중등교사. 이 책은 교사가 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해 중등교사가 하는 일은 무엇이고, 이 일의 매력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1. 중등교사 김선미의 프러포즈 2. 중등교사는 누구인가요? -중등교사는 누구인가요? -중고등학교엔 다양한 과목의 선생님이 있어요 -교육 과정에 맞춰 과목에 대한 기본 교양을 가르쳐요 3. 중등교사가 되려면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야 -유연한 생각은 교사의 중요한 덕목 -교사가 맞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봉사활동으로 적성을 확인해보아요 -사범대학, 또는 관련학과가 있는 대학에 진학해요 -준비되었다면 교원 임용시험에 도전! -과목에 따라 뽑는 인원이 달라요 4. 중등교사가 되면 -교사의 기본 업무는 수업 준비 -교사용 지도서는 참고할 뿐 -학생들과 소통하기 -행정업무와 상담도 교사가 할 일 -공무원법을 따르는 중등교사 -평등한 교사의 세계 -교사의 하루 5. 중등교사의 매력 -학생들과 만나 미래를 얘기하는 매력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때의 뿌듯함 -수업에서 학생들과 공감을 이뤄낼 때의 기쁨 6. 중등교사의 마음가짐 -선생님도 미숙한 시절이 있어요 -동료 교사를 보며 힘을 얻기도 -교사만의 습관과 어려움도 있어요 -스트레스는 동료 교사들과 수다로 풀어요. 7. 중등교사의 미래 -학생 수의 감소는 현실이 되었어요 -정보가 넘치는 시대, 교육의 방향이 바뀔 거예요 -학교도, 교사의 역할도 변화할 거예요 8. 중등교사 김선미를 소개합니다 -꿈 많은 어린 시절 -질문, 또 질문, 알 때까지 질문하는 학생, 선미 -선생님들이 좋아서 선생님이 되기로 -국악 동아리 활동이 즐거웠던 대학시절 -임용시험에 떨어지고 좌절하기도 -대학원에서 지식과 관심의 분야를 넓혔어요 -교사로 퇴임하는 꿈을 꾸어요 9. 10문 10답 -교사라는 직업은 왜 인기가 많을까요? -이 직업을 잘 표현한 작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교사들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나요? -외국의 교사와 차이가 있나요?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다면? -요즘 학생들이 열심히 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변화하는 시대에 교사는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교사라는 직업은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학교폭력에는 어떻게 대응하나요? -학교를 그만두고 싶은 학생에게 조언한다면? 10. 교사가 학생에게 -책을 많이 읽어요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연습을 해요 -잘 먹고 잘 자야 해요 -자신의 재능을 찾아요 -교육받는 건 의무가 아니라 권리예요! 11. 중등교사의 일터 스케치교사라는 직업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직업이에요. 학생들이 오랫동안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이 교사라서 이 직업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학생들은 교사라는 직업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학생이 바라보는 교사와 교사의 입장에서 직업으로 느끼는 교사는 달라요. 이 책은 교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사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있어요. 선배 교사의 안내를 받으며 학생들이 교사가 하는 일을 체험하고 이 직업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유연한 생각은 교사의 중요한 덕목 생각이 유연한 것도 중요한 덕목인 것 같아요. 학교에 있으면 학문도 변하고 세상의 가치관이 변하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변하는 것이 보여요. 언제나 3월이면 입학식을 하고 5월에 중간고사, 7월에 기말고사, 여름방학, 이런 식으로 매년 변함없은 스케줄로 생활하지만 매년 만나는 학생들은 단 한 번도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 변함없는 생활 습관 속에 가장 많이 변하는 학생과 계속 교류하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 변화를 알고 적응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교사의 기본 업무는 수업 준비 가르치는 내용은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중요한 건 수업방법이잖아요. 교과서 내용을 어떻게 전달할지 준비할 시간이 많이 필요하죠.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른 예를 찾고, 관련된 시청각 자료들을 모으고, PPT나 유인물로 제작하면서 수업 준비를 해요. 매년 맡는 학년이 다르고 학생들 수준이 다르고, 5년 정도면 교과서도 바뀌니 수업 준비는 매번 새롭게 하는 것 같아요. 초임 교사 때는 수업 준비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자료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학생들의 수준에 맞추어 설명하는 것이 어려워서요. 학생들이 어느 부분에서 이해를 잘 못 하고, 어떻게 해야 이해할 수 있는지 잘 모르니까 무작정 많은 자료를 준비해 가거나 엄청 어렵게 설명하기도 했죠. 평등한 교사의 세계 교사가 다른 직업과 다른 점 중의 하나가 승진이 없다는 거예요. 임용될 때 교사로 시작하여 퇴직할 때까지 교사로 있죠. 시험을 통해 교감, 교장, 장학사 등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은 승진이라기보다는 역할의 변화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초임 교사와 30년 된 교사가 하는 일이 같아요. 이런 평등이 교사라는 직업의 장점이자 단점일 수도 있어요. 교감 선생님부터는 수업을 하지 않고 행정을 담당한다는 점이 다르죠. 학생들과 만나 미래를 얘기하는 매력 교사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학생들과 만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어요. 이것만큼 멋지고 근사한 일이 또 있을까요. 제가 아이를 낳고 난 후엔 더더욱 학생들이 사랑스럽게 보여요. 소중한 한 명 한 명의 생명과 어깨를 맞대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고요. 그리고 어른으로 성장하여 만나는 학생들은 선생과 학생의 관계를 넘어 친구이고 스승이며 제자입니다. 학생들과의 만남은 참 소중해요. 몇 년 전에 교생 실습을 나온 대학생 중 한 명이 제가 가르친 학생이었어요. 고등학교 1학년 때 혼자 교실에 남아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제가 지나가다 교실로 들어와 먼저 이야기를 건넸대요. 이 친구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었는데 성적이 떨어져 고민하고 있었나 봐요.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때 먼저 다가와 말을 건네준 그 일을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저의 마음이 전해진 거겠죠. 7년이 지나도 그 일을 기억하고 있었다니, 그 시간 동안 아이의 마음속에 씨앗이 자랐던 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선생님이 좋아서 선생님이 되기로 학창 시절에 좋은 선생님들을 많이 만났는데요,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그 과학 선생님이에요. 교사가 되고 보니 과학 선생님의 마음을 알겠더라고요. 쉬는 시간은 선생님에게도 필요한 휴식 시간이에요. 물론 학생이 한두 번 질문하면 예쁘게 보이겠지만 그게 매시간, 매일이 되면 좀 그럴 것 같아요. 그런데 과학 선생님은 제 질문을 오랫동안 다 받아주셨어요. 그리고 고3 때 담임 선생님도 좋아했어요. 제가 교사가 되겠다고 정한 건 고3 때였어요. 교직을 선택하게 된 것도 담임 선생님의 영향이었죠. 교사가 돼서 찾아뵀을 때는 제자가 아닌 동료로 대해주셨어요. 지금도 친구처럼 대해주시고요. 아직도 잊지 않고 마음에 소중히 간직한 선생님이에요. 요즘 학생들이 열심히 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일반 고등학교의 작은 변화 중 하나는 동아리의 활성화예요. 계기는 수시 전형의 비교과 영역 때문이지만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과 활동을 요구하는 요청과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기도 해요. 학내 동아리가 정말 많이 생겼어요. 공식적인 동아리도 있지만 자율 동아리라고 해서 학생들끼리 만들어서 운영할 수도 있어요. 학생들이 주제를 잡아서 토론하는 동아리, 과학 실험 동아리, 자신이 좋아하는 미술, 스포츠와 관련된 동아리, 지역사회와 연계된 봉사 동아리 등 정말 다양해요. - 『중등교사는 어때?』 본문 중에서
2028학년도 수능 스타트 국어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8.21
17,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꿈을 이루는 밥 짓기
아이들은자연이다 / 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 고은정.이정모 감수, 바람하늘지기 기획 / 2016.03.17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들은자연이다자연,과학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 고은정.이정모 감수, 바람하늘지기 기획
아자 지식책 시리즈. 어떤 음식보다 앞서 알아야 할 우리 밥상 위의 밥 이야기. 밥 짓기에 대한 말과 역사, 과학 기술을 추적하고, 일하는 사람들과 지구와 자연에 대한 관심까지 넓혀간다. 무엇보다 맛있게 밥을 지을 수 있는 비법을 함께 체험하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의 원고를 쓰는 동안 ‘아동요리교육지도사’도 공부했다. 직접 여러 방법으로 밥을 지어보고 요리 연구가에게 음식을 배우고 벼논과 쌀가게에도 가며 발로 뛰어 취재하며 만들었기 때문에, 요리 교육과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또한 ‘생활도감’답게 온가족이 함께 부엌에 두고 보기에도 알맞은 온가족 지식책이다.* 머리말 *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밥 짓기 우리말 ● 상상하고 표현하기 ● 밥이 되는 곡식과 채소 ● 밥의 종류와 이름 ● 모든 밥의 기본이 되는 흰쌀밥 ● 밥이란 무엇인가? [쉼] 책 제목을 지은 뒷이야기 밥 짓기 체험 ● 부엌 탐방 ● 쌀집 탐방 ● 방앗간 탐방 ● 벼논 탐방 ● 지구에서 밥해 먹기 [쉼] 새로운 직업 만들기 밥 짓기 과학 ● 변화 관찰하기 ; 어떻게 바뀌나요? ● 왜 익혀 먹을까요? ● 밥과 우리 몸 ● 밥 짓기의 원리를 찾아라 ● 과학 기술과 밥 짓기 [쉼] 오래된 과학 기술의 힘 아자 이모의 편집 일기 ● 어린이들이 ‘다욧’을 한다고? ●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 경제 공부의 시작은 밥상에서 ● 식량을 기르는 농촌 알기 ● 밥의 역사, 삶의 역사 ● 밥의 민주주의 [쉼] 변화하는 사회, 변화하는 맛 나의 밥 요리 ● 오감으로 맛보기 ● 멸치 주먹밥 ● 쌈장 쌈밥 ● 함께 먹는 계절 비빔밥 [쉼] 누구나 즐겁게 집중하는 요리 수업 * 이 책을 만든 사람들 * 추천사 * 참고 도서● 질서 있게 지식을 탐구하는 ‘생활도감’ ; 이 책의 구성 어떤 음식보다 앞서 알아야 할 우리 밥상 위의 밥 이야기. 밥 짓기에 대한 말과 역사, 과학 기술을 추적하고, 일하는 사람들과 지구와 자연에 대한 관심까지 넓혀갑니다. 무엇보다 맛있게 밥을 지을 수 있는 비법을 함께 체험합니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말, 체험, 과학, 사회, 밥 요리가 다양한 주제로 이어지며 생활에 꼭 필요할 지식이 풍성하고 찰지게 어우러져 있어요. 날마다 먹는 밥, 이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말 : 흰쌀밥, 오곡밥, 별밥, 새벽밥, 선밥, 지에밥, 장국밥 등 주제별 60가지의 밥 이름이 나옵니다. 그 외에도 밥과 연관된 사물 이름과 동사도 만나볼 수 있어요. *체험 : 부엌, 쌀가게, 방앗간, 벼논으로 가봅니다. 가장 맛있는 밥을 위한 체험입니다. 맛있는 요리는 재료가 중요해요. *과학 : 왜 밥물을 1.2~1.5배 넣을까요? 왜 익혀서 먹을까요? 밥의 과학기술은 무엇일까요? 과학을 알면 밥 짓기가 재미있고, 밥이 더 맛있어져요. *사회 : 먹을거리 문제는 나와 가장 밀접한 사회문제입니다. 최근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맛과 밥을 경제, 공동체, 역사, 정치 등 여러 분야별로 나누어 생각해봅니다. *밥 요리 : 밥은 그 자체로 이미 음식입니다. 내가 지은 밥의 맛을 오감으로 느껴본 뒤에, 가족과 또는 친구들과 함께 직접해볼 수 있는 세 가지 요리를 선보입니다. ● 요리 수업과 학교 현장, 그리고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진정한 ‘집 밥’ 책 어린이 10명 중 1명의 장래희망이 요리사인 요즘,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지어 먹는 밥을 이야기해 줍니다. 사람은 먹어야 하는 존재예요.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몸을 만듭니다. 생명, 건강, 성장과 직결되기 때문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날마다 끼니마다 찾게 되지요. 어린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날마다 먹는 익숙한 밥을 속속들이 다시 생각합니다. 저자는 이 책의 원고를 쓰는 동안 ‘아동요리교육지도사’도 공부했어요. 직접 여러 방법으로 밥을 지어보고 요리 연구가에게 음식을 배우고 벼논과 쌀가게에도 가며 발로 뛰어 취재하며 만들었기 때문에, 요리 교육과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책이 될 것입니다. 또한 ‘생활도감’답게 온가족이 함께 부엌에 두고 보기에도 알맞은 온가족 지식책입니다. 알고 먹으면 더욱 맛도 좋아집니다. 직업과 진로 교육이 최근 점점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를 요리사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먹는 밥을 몸에 기억될 평생 지식으로 익히고, 맛을 즐겁게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들의 튼튼한 기초 체력을 응원하며 만든 《꿈을 이루는 밥 짓기》는 진정한 ‘집 밥’ 책입니다. ‘밥’에 대한 책을 만들기로 했어요. 아자 이모가 누구예요. 책을 만드는 사람이잖아요. 미래의 요리사에게 그리고 날마다 밥을 먹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계획했어요. 아자 이모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농부입니다. 농사도 40년 넘게 지으셨고 지금도 짓고 계십니다. ‘밥’ 책을 만들고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멋진 말씀을 해 주셨어요. “매일 밥 먹는 것처럼 하면 못 할 일이 없다고 했어.” “아! 꿈을 이루어주는 밥이네요!” -<머리말> 중에서 학자들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100종이 넘는 밥이 있다고 해요. 정말 많지요? 넣는 재료에 따라 밥의 이름이 정해져요. 재료의 종류에 따라 나누어 볼까요? 밥의 이름도 자연스럽게 많이 알게 될 거예요. 지역에 따라 집집마다 지어먹는 또 다른 밥도 많아요. 약밥처럼 찌는 밥도 있고, 육수를 넣어 짓는 밥도 있어요. 다양한 맛으로 즐거움도 커지고, 밥에 넣어 먹는 다른 재료로 영양도 보충했어요. 어떤 밥을 먹어 보았나요? -<밥 짓기 우리말>
수학 비밀일기 22 : 수.연산편
천재코믹스 / 이은정 (지은이), 손지윤 (그림)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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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코믹스수학동화이은정 (지은이), 손지윤 (그림)
수학 비밀일기 시리즈. 사립 천재 우등생 초등학교 학생들의 일상과 에피소드를 기본으로 진행하며 사랑과 우정, 모험 등을 통해 순수한 동심과 꿈을 갖게 하고 어렵게 생각되는 수학문제를 쉽게 일상에서 깨닫게 하여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1화 2화 3화 스토리텔링 문제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 정답과 풀이 "초등 전 학년에 걸친 수와 연산 영역을 다루는 순정 판타지 학습만화" - 여자 주인공 성하가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 우정과 사랑, 모험 등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 라인. - 수학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와 연산' 영역 내용을 빠짐없이 다룸. - 초등수학 교과서의 학습 내용과 연계하여 유치 아동부터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게 볼 수 있음. "교과서와 연계하여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 알찬 구성" - 초등 교과서의 학습 내용을 순차적으로 다뤄 교과서 개념 파악에 용이함. - 만화의 중간중간에 삽입된 퀴즈와 핵심 정리로 자연스러운 학습 연계. - 각 화가 끝날 때마다 개념 체크 문제로 차시별 학습 내용을 복습. - 책의 뒷부분에 있는 스토리텔링 문제로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로운 학습 가능. -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 코너를 통해 다양한 상식과 수학적 지식에 관한 읽을거리를 제공.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수학 학습" -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스토리 구성으로 등장인물들을 통해 수의 개념과 계산 방법의 원리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음. - 탄탄한 스토리 속에 수학 학습 내용을 적절하게 녹여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수학 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억지로 구성하는 타 도서와 차별화) - 수학 학습과 스토리텔링 이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단번에 잡을 수 있음. (교육 과정이 개편됨에 따라 수학 문제도 스토리를 이해해야만 풀 수 있음을 강조)
고마워, 괴물체!
지성사 / 최성인 (지은이), 박선미 (그림)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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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자연,과학최성인 (지은이), 박선미 (그림)
기후 변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이 바다를 비롯한 지구 환경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키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읽기 책 ‘초등학생을 위한 해양 환경 이야기’ 시리즈이다. 결코 쉽지 않은 주제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좀 더 재미있으면서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동화 형식으로 접근하였으며, 책 뒤쪽에는 이야기와 관련한 정보 글을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환경 파괴가 더욱 심각해진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 지구 상공에 나타난 괴물체가 오염 물질을 뿜어내고 세상이 혼란과 위기에 빠지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면서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마치 한 편의 SF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작가의 말 왜 약을 먹어야 해요? 낯선 물체의 등장 흩날리는 흰 가루의 수수께끼 작은 먼지가 일으킨 공포 내버려 두었던 문제를 해결하다 괴물체의 마지막 인사 심각한 환경 파괴로 인류가 위기에 빠졌어요! 기후 변화 시대의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초등학생 필수 읽기 책! 환경을 위한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일깨우는 SF 환경 동화 ‘미세 먼지와 미세 플라스틱 문제가 계속 악화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지금처럼 환경 문제를 모른 체하고 넘어가도 괜찮은 것일까?’ 『고마워, 괴물체!』는 작가가 이런 생각을 하며 가까운 미래 세상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상상하며 쓴 책입니다. 작가는 21년째 현직 초등 교사로 일하면서 학교에서 분리수거를 전혀 하지 않는 학생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현실을 빈번하게 보아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지도하고 잔소리를 한다고 해서 쉽게 개선되지 않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학생들이 책을 읽으면서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작가는 크게 세 가지의 환경 문제를 지적합니다. ‘흰 가루’로 표현된 벌목과 화전 문제 그리고 미세 먼지 문제와 미세 플라스틱 문제가 그것입니다. 벌목과 화전 문제는 세계 최대의 열대우림이 있는 아마존 지대의 사례처럼 개간을 위해 나무를 베거나 불태우는 행위가 지구 대기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어린이들이 꼭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일 것입니다. 생태계를 파괴하고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 먼지와 미세 플라스틱 문제는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작가는 이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어린 독자들이 흥미롭게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 오염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주는 약을 먹어야 외출할 수 있는 가까운 미래 세상을 이야기의 배경으로 삼았습니다. 지구 곳곳에 출현한 괴물체도 사실은 미래에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사람들의 행동 변화를 위해 보낸 타임머신이었다는 반전의 설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더해, 약을 먹으면 지독한 가려움증에 시달리는 어린 소녀 나리의 눈으로 사건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환경 파괴가 불러올 지구의 미래에 대해 어린이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해줍니다. 한 편의 SF 영화와도 같은 이야기를 그럴듯하면서도 재치 있게 묘사한 일러스트는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작가의 말처럼 어린이들이 이 이야기를 통해 환경을 아끼고, 좀 더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며, 일상 속에서 물건이나 에너지를 아끼는 습관을 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심각한 환경 파괴로 인류가 위기에 빠졌어요! 가까운 미래 세상은 환경 파괴가 더욱 심각해져 미세 먼지나 미세 플라스틱 같은 오염 물질을 몸속에서 내보내는 약을 먹지 않으면 외출할 수 없습니다. 어느 날, 부산을 비롯해 워싱턴, 시드니, 상하이,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의 하늘에 갑자기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체가 나타나고, 부산 해운대에 살던 나리네 가족은 사람들과 함께 임시 대피소로 몸을 피합니다. 하지만 며칠 뒤, 꿈쩍 않고 있던 괴물체가 빛을 번쩍이며 흰 가루를 뿜어내자 곳곳에서 나무들이 말라 죽는 일이 일어납니다. 괴물체는 이에 그치지 않고 미세 먼지와 미세 플라스틱 가루까지 차례대로 세상에 내뿜기 시작하는데……. 과연 사람들은 괴물체가 보내는 경고를 알아차리고 병든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버블티 고등 독서 비문학 지학(이삼형) 내신 + 수능 기출문제집 (2022년)
학문출판(내신100) / 조성우, 김기홍, 김수철, 신동준 (지은이) / 2022.03.09
29,000

학문출판(내신100)학습참고서조성우, 김기홍, 김수철, 신동준 (지은이)
교과서편, 심화편, 어휘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편>은 전국 고등학교 내신 기출문제를 단원 작품별로 분류하고, 최다 출제 문제들을 취합한 후 핵심 적중 문제들을 선별하여 총 741문제로 구성하였다. <심화편>은 수능 및 전국단위 모의평가 기출문제 중에서 엄선하여 총 205문제로 구성하였다. <어휘편>은 6종 독서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들에 대하여 각 교과서별 가나다순으로 나열하고 해당 단어의 뜻 풀이를 정리하였다. 1. 독서의 본질과 태도 (1) 독서의 가치와 글의 선택 독서론 - 린위탕 어떤 책부터 읽으면 좋을까요 - 정혜윤 2. 독서의 방법 (1) 사실적 읽기 지혜롭고 행복한 집, 한옥 - 임석재 (2) 추론적 읽기 36.5도 인간의 경제학 - 이준구 (3) 비판적 읽기 동물의 복지를 생각한다 - 김진석 (4) 감상적 읽기 별이 빛나는 밤에 - 정재찬 (5) 창의적 읽기 빨간 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6) 주제 통합적 읽기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 목민심서 - 정약용 3. 다양한 분야의 글 읽기 (1) 인문예술 분야의 글 읽기 우리 안의 마녀사냥 - 주경철 윤두서의 「자화상」 - 오주석 (2) 사회문화 분야의 글 읽기 나라에 부치는 연애편지 - 헤리베르트 프란틀 우산, 근대와 전근대가 만나다 - 김진섭 (3) 과학기술 분야의 글 읽기 원자 모형의 변천 과정 - 정갑수 네트워크는 힘이 세다 정하웅 4. 다양한 특성의 글 읽기 (1) 다양한 시대의 글 읽기 요물이 나라를 망치고 있으니 - 이존오 조침문 - 유씨 부인 (2) 다양한 매체 자료 읽기 가짜 뉴스-뉴스의 얼굴을 한 흑색선전 - 『블로터』 기획 취재팀 1. 인문 ‘과거제의 사회적 기능과 의의’ ‘과거제의 부작용과 개혁 방안’(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조건화 원리에 따른 믿음의 정도 변화(2020학년도 수능) 에피쿠로스 사상의 목적과 의의(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가능세계의 개념과 성질(2019학년도 수능) 지식의 구분(2017학년도 수능) 롤스, 노직, 왈처의 정의론(2018학년(2017년)도 7월 교육청) 귀납에 내재된 논리적 한계(2016학년도 대수능 A) 도덕적 운과 도덕적 평가(2016학년도 대수능 B) 맹자의 ‘의’ 사상(2015학년도 9월 모의평가) 고고학의 유물 자료 해석(2015학년도 6월 모의평가) 2. 사회 행정 입법에 의한 행정 규제(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공소유권의 공시 방법(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경제 안정을 위한 정책(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계약의 개념과 법률 효과(2019학년도 수능 홀수) 채권과 CDS 프리미엄(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사법의 개념과 특징(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기술의 발달에 따른 사회 변화(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B) 징벌적 손해 배상 제도(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A/B) 3. 과학 호흡순환(2021학년(2020년)도 10월 전국 연합) 병원체와 항미생물 화학제(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마취 통증 의학(2021학년(2020년)도 3월 전국 연합) 사람의 눈 운동과 시선(2020학년도(2019년) 10월 전국 연합) 장기 이식의 종류와 이상적인 이식편 개발을 위한 연구(2020학년도 수능) LFIA 키트(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인체 생리학(2018학년도 3월 모의평가) 반추동물의 탄수화물 분해(2017학년도 수능) 열역학에 대한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 4. 기술 C로 쓴 자료 구조론(2021학년(2020년)도 10월 전국연합) 영상 안정화 기술의 종류와 방식(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스마트폰의 위치 측정 기술(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디젤 엔진의 오염 물질 저감 기술(2019학년(2018년)도 10월 모의평가) 주사 터널링 현미경(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디지털 통신 시스템의 부호화 과정(2018학년도 수능) DNS(도메인 네임 시스템) 스푸핑이 이루어지는 과정(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인공 신경망의 학습과 판정(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2016학년(2015년)도 10월 전국연합) 애벌랜치 광다이오드(2016학년도 수능 A) 5. 예술, 융합 ‘18세기 북학파의 북학론’, ‘18세기 후반 청의 사회·경제적 현실’(2021학년도 수능) 예술의 본질과 예술 비평의 방법(2021학년도 9월 모의 평가) 연관성 분석의 이해(2020학년(2019년)도 10월 전국 연합) 역사와 영화의 관계(2020학년도 9월 모의 평가) 미트콘트리아와 공생발생설(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서양과 동양의 천문 이론(2019학년도 수능) 근대 도시에 대한 벤야민의 연구(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교과서 예문으로 익히는 6종 독서 교과서 필수 어휘버블티 고등 독서(비문학)은 교과서편, 심화편, 어휘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편>은 전국 고등학교 내신 기출문제를 단원 작품별로 분류하고, 최다 출제 문제들을 취합한 후 핵심 적중 문제들을 선별하여 총 741문제로 구성하였다. 최대한 많은 문제들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내신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정답 및 해설에서는 교과서 지문을 분석한 교과서 분석 노트를 구성하였고, <왜 정답인가?>와 <왜 오답인가?>를 자세히 설명하였다, <심화편>은 수능 및 전국단위 모의평가 기출문제 중에서 엄선하여 총 205문제로 구성하였다. 심화편은 교과서 범위를 벗어나 실제 수능 비문학 문제에 도전해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정답 및 해설에서 는 문항별 이전 수험생들의 정답률을 표기하고, 지문 구조도 및 개요 설명, 그리고 <왜 정답인가?>와 <왜 오답인가?>를 통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어휘편>은 6종 독서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들에 대하여 각 교과서별 가나다순으로 나열하고 해당 단어의 뜻 풀이를 정리하였다. 그리고 해당 단어가 나오는 교과서의 예문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쉽게 어휘를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모둠활동 딱 싫어!
니케주니어 / 박그루 (지은이), 최선영 (그림) / 2021.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니케주니어명작,문학박그루 (지은이), 최선영 (그림)
자기 자신만 생각하던 주인공이 모둠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갈등, 좌절, 화해의 과정을 겪고, 생각과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깨달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른 사람의 말에 먼저 귀 기울일 때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해할 수 있다는, 의사소통의 가치를 알려주는 동화이다.내 착한 친구, 희수 불안한 4모둠 모래 조각 체험 학습 화장실 뒷담화 블록 쌓기 새미의 고민 달라진 희수 모래 축제생각은 표현해야 상대방이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도 말을 하고 글로 쓰거나 표정이나 몸짓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지요. 그리고 잘 표현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이것을 ‘의사소통’이라고 하지요. 좋아한다고 해서 무조건 장난을 치며 다가가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건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아니지요. 싫은 데도 참기만 하는 것, 친구의 의견에 무조건 동의만 하는 것도 올바른 의사소통이 아닙니다. 《모둠활동 딱 싫어》는 자기 자신만 생각하던 주인공이 모둠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갈등, 좌절, 화해의 과정을 겪고, 생각과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깨달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먼저 귀 기울일 때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해할 수 있다는, 의사소통의 가치를 알려주는 동화이지요. 잘난 척하는 새미와 장난만 좋아하는 멍청이 준우가 나와 같은 모둠이라니…… 완전 망했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자기 말하는 걸 좋아하고, 말도 많은 서율. 그런 서율이에게는 언제나 말을 들어주고 칭찬해 주는 단짝 친구 희수가 있어요. 어느 날 선생님은 바닷가에서 모둠별로 모래조각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하지요. 하지만 서율이는 뜨거운 햇살 아래서 땀을 흘려야 하는 것도, 모래 때문에 옷을 버리는 것도 싫어요. 게다가 선생님이 정해준 서율이네 모둠에는 잘난 척하는 새미와 장난만 쳐서 마음에 안 드는 준우까지 있어요.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는 서율이는 계속 희수에게 툴툴거리기만 하지요. 그래도 희수는 화 한번 내지 않고 늘 웃어줘요. 그건 분명 자신과 같은 생각이기 때문이라고 서율이는 믿지요. 그러던 어느 날 화장실에 있던 서율이는 새미와 몇몇이 자신의 뒷담화하는 걸 듣게 돼요. 서율이가 말이 많고 이기적이라는 거죠. 충격을 받은 서율이는 너무 속상하고 자신감까지 잃고 말지요. 하지만 그 때문에 준우와 희수가 얼마나 소중한 친구인지 깨닫게 되기도 해요. 또 친하게 지내던 편의점 언니와 엄마에게 위로를 받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서율이는 조금씩 바뀌기 시작해요. 늘 성질부터 내고 무시하던 동생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먼저 말하는 대신 들어보려고 노력하지요. 어느새 새미와도 오해를 풀고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되고요. 한편 소심하고 무조건 남에게 맞추는 게 옳다고 생각하던 희수도 체험 학습에 참여하면서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죠. 이처럼 4모둠의 아이들은 모둠활동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잘 듣고, 잘 표현해야 한다는 소통법을 배우게 돼요. 한울 초등학교 2학년 2반의 모래조각이 완성되어 갈수록 서율이와 4모둠의 아이들도 조금씩 성장해 간답니다.기분이 상한 나는 성큼성큼 걸어가 준우가 만들고 있는 모래 계단을 쿡 밟아 버렸어요. 3층 계단이 뭉개지며 엉망이 되었지요. 준우가 씩씩거렸어요. “야! 왜 이래, 겨우 만든 건데.” “왜? 계단은 올라가라고 만든 거 아니야? 그런 줄 알고 그랬지.” “누나가 뭐 만들어? 나도 갈래. 나도.”“됐어. 꼬맹이가 어디에 끼려고?” 내가 퉁명스레 말하자 아빠가 한마디 했어요.“우리 예쁜 서율이, 말도 곱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성에 문이 없으면 이상해. 난 문 만들래.” 내가 고집을 부리자 새미가 황당하다는 듯 말했어요. “같이 만드는 건데 너 혼자만 하겠다면 어떻게 해?” 나와 새미의 눈빛이 세게 마주쳤어요. “만들면 어때서? 잘 만들면 되잖아.”나는 지지 않고 또박또박 받아쳤지요.
EBS 수능 직전보강 클리어 봉투모의고사 영어영역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9.12
8,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능 전 마지막 실전 봉투모의고사! 9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하여 수능 직전 수능과 가장 유사한 실전 훈련을 할 수 있다. EBS Special! 9월 모의평가 분석 및 이후 학습 전략을 제공하며, 실제 시험처럼 답안 작성 훈련을 하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OMR 카드가 동봉되어 있다. ‘EBSi’에서 100% 무료 강의 제공! 인터넷 사이트와 스마트폰 ‘EBSi 고교강의’ 앱을 통해 들을 수 있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모의평가 제1회 정답과 해설2026학년도 수능 완벽 대비는 EBS 모의고사 시리즈와 함께! 진짜 수능을 미리 경험한다! EBS만 가능한 프리미엄 문항의 실전 모의고사 수능 전 마지막 실전 봉투모의고사! 9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하여 수능 직전 수능과 가장 유사한 실전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EBS Special! 9월 모의평가 분석 및 이후 학습 전략을 제공합니다. 실제 시험처럼 답안 작성 훈련을 하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OMR 카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EBSi’에서 100% 무료 강의 제공! 인터넷 사이트와 스마트폰 ‘EBSi 고교강의’ 앱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단 한 번의 수능을 위한! 《신규 문항 100% EBS 모의고사 시리즈》 (1) FINAL 실전 모의고사 →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시즌1 →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시즌2 →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고난도 Hyper → 수능 직전보강 클리어 봉투모의고사 (2) EBS eBook 전용 모의고사 '버티컬 모의고사' 시즌1~4 (6~9월 매달 발행)
우리고전 우리논술 둘째마당
자람(엄지검지) / 양재홍 외 엮음 / 2007.06.10
8,000원 ⟶ 7,200원(10% off)

자람(엄지검지)논술,철학양재홍 외 엮음
외국의 이름난 동화는 옆구리에 끼고 다니면서도 정작 우리의 고전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세계화 시대에 우리 것만 챙기자고 얘기하면 옹졸한 일이지만, 먼저 우리 민족의 지혜와 교훈이 담긴 우리 고전을 열심히 읽어보자는 의도 하에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고전을 풀어 썼다. 재미와 교훈이 넘쳐나면서도 흥미진진한 고전 작품들로 엮었으며,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들은 친절한 해설을 덧붙였다. 그리고 읽은 뒤에 한 번쯤 꼭 생각해 봤으면 하는 점들을 논술 문제로 내놓았다. 우리 민족이 수천 년 동안 다듬어오고 정서와 문화를 담아 전해준 고전 소설의 소중함을 담고 있다.놀부가 심술부리는 작태를 볼라치면, 술 잘 먹고, 욕 잘 하고, 거드름 피우고, 싸움질하고, 초상집에 가서 춤 추고, 불난 데 부채질 하고, 해산한 데 개 잡고, 장에 가면 억지 흥정에, 우는 아기 똥 먹이고, 죄 없는 놈 뺨 치고, 빚값으로 계집 뺏고, 늙은 영감 덜미 잡고, 아이 밴 아낙네 배 차고, 우물가에 똥 누어 놓고, 올벼논에 물 터놓고, 잦힌 밥에 흙 퍼붓고, 패는 곡식 이삭 빼고, 논두렁에 구멍 뚫고, 애호박에 말뚝 박고, 곱사등이 엎어 놓고 밟아 주고, 똥 누는 놈 주저앉히고, 앉은뱅이 턱살 치고, 옹기장수 작대기 치고, 무덤 옮기고 장사 지내는 데 뼈 감추고, 남의 부부 잠자는 데 소리 지르고, 만경창파에 배 구멍 뚫고, 달리는 말에 앞발 치고, 목욕하는 데 흙 뿌리고, 담 붙은 놈 코침 주고, 얼굴에 종기 난 놈 쥐어박고, 눈 앓는 놈 눈에 고춧가루 넣고, 이 앓는 놈 뺨 치고, 어린아이 꼬집고, 다 된 흥정 파의하고, 중 보고 대테 메고, 남의 제사에 닭 울리고, 큰길에 허망파고, 비 오는 날 장독대 열어 놓는 등 이루 헤아릴 수도 없었다. - 흥부전 중에서 흥부전 / 논술문제 돋보기 콩쥐팥쥐 / 논술문제 돋보기 허생전 / 논술문제 돋보기 구운몽 / 논술문제 돋보기 장화홍련전 / 논술문제 돋보기 운영전 / 논술문제 돋보기 양반전 / 논술문제 돋보기 임진록 / 논술문제 돋보기 논술문제 돋보기 답안
우리에게 우주가 필요한 이유
문학동네 / 송수연 (지은이) / 2022.12.30
17,000

문학동네아동문학론송수연 (지은이)
국문학과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2000년대 초반부터 겨레아동문학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부지런히 지면에 글을 실어온 송수연은 2014년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계간 『작가들』 편집위원,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플러스알파 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송수연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쓴 글 일부를 모은 이번 평론집은 장르문학과 여성주의를 바탕으로 아동문학이 어떻게 현실을, 그리고 소수자를 재현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그가 걸어온 10여 년의 걸음에는 우리 아동문학의 발자취가 그대로 묻어있다. 각 장르나 현상의 흐름을 읽어내는 글부터 개별 작품이 담고 있는 중요한 지점을 명쾌하게 짚어내는 서평까지 각각의 글은 그 시대의 주소를 반영하면서도 궁극적으로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어린이처럼 말할 것인가.’ ‘어떻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에 귀기울일 것인가.’책머리에 4 1부 장르문학과 여성주의, 아동청소년문학의 새로운 가능성 장르문학, 지금이 시작이다 13 한국 아동 탐정물의 새로운 출발 30 여성 히어로물의 의미와 가치 35 한국 어린이 호러물의 어제와 오늘 39 굿바이 ‘민폐녀’ - 아동문학과 재현의 관성 54 우리에게 ‘우주(SF)’가 필요한 이유 67 2부 리얼리즘 아동문학이 걸어온 길, 걸어갈 길 다문화시대, 아동문학과 재현의 윤리 85 우리는 모두 지구별의 난민 105 희생자에서 존엄자로 109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15 실패해도 충분히 멋진 사랑 이야기 119 부디, 더 많이 사랑하기를! 128 아동소설의 현재와 개인의 발견 132 장편, ‘가능성’으로서의 문학 149 3부 모색과 연결, 앞으로 나아가기 어린이가 찾는 동시, 어떻게 가능할까 167 혼돈 속의 모색, ‘옛이야기 방식의 창작동화’가 나아가야 할 길 173 잃어버린 재미를 찾아서 180 ‘지금, 여기’ 한국 청소년문학의 지형도 183 2011년, ㅤㅇㅕㅀ여덟 청춘의 생활 보고서 189 ‘성장’이라는 양날의 검 192 문학이 해야 할 일 195 하드보일드한 ‘복불복’의 세계를 가슴으로 통과하는 ‘한국형 탐정’의 부활 204 ‘꿰맨 양말’을 이야기하는 방식 208 4부 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이야기 “별이 빛나는 더러운 웅덩이” 속에서 215 필통 속 연필들이 보여준 삶의 철학 219 달콤쌉쌀한 동화의 맛 222 따스한 위로와 든든한 용기 225 아이들을 피해자로 그리지 않는 이야기 229 천천히, 서로 한 걸음씩 232 고독이 준 선물 236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이야기 239“이 책은 동시대 아동문학을 향해 중얼거린 내 서툰 사랑의 흔적이다.”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송수연의 10여 년 만의 첫 평론집 한국 아동문학의 르네상스로 불리는 세기전환기 이후의 동시대적 과제를 살피기에 딱 좋은 평론집이 탄생했다. 추리, 호러, SF, 판타지, 장르문학, 리얼리즘, 여성주의, 다문화, 난민, 소수자, 하위자 등 우리 시대 아동청소년문학을 여는 핵심 키워드가 적재적소에 알알이 박혀있다. _원종찬(인하대학교 교수,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송수연의 글은 누구보다 더 깊고 정확하게 핵심을 찌르지만 그렇다고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어린이와 청소년, 여성과 소수자, 추리와 SF 장르문학처럼 이른바 근대사회 비주류에 대한 애정과 환대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_유영진(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장르문학과 여성주의, 소수자 재현 윤리로 ‘아동문학’이라는 우주를 말하다 평론은 내가 사랑하는 작품들을 사람들과 나누고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욕망에서 시작됐다. 이 이야기를 좀 보세요. 이렇게 아름다워요……. 심장이 뛰고 눈물이 나요. 나에게 아동문학은 사랑이고 희망이다. (책머리에) 송수연 평론가는 말한다. 아동문학에는 ‘별이 빛나는 하늘과 가야 할 길을 안내하는 지도’가 있다고. 사람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와 세상과 선에 대한 근원적인 믿음, 반드시 희망으로 길을 낸 미래. 송수연은 아동문학이 밝히고 있는 이 ‘희망의 미래’를 믿으며 판타지, 호러, SF, 리얼리즘 문학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애정 어린 고민을 지속해 왔다. “아동문학은 사랑이고 희망”이라는 단언은 송수연 비평의 핵심이다. 그의 문제 제기와 비평은 결국 그 희망을 길어올려 이야기하고자 하는 강한 애정과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국문학과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2000년대 초반부터 겨레아동문학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부지런히 지면에 글을 실어온 송수연은 2014년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계간 『작가들』 편집위원,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플러스알파 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송수연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쓴 글 일부를 모은 이번 평론집은 장르문학과 여성주의를 바탕으로 아동문학이 어떻게 현실을, 그리고 소수자를 재현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그가 걸어온 10여 년의 걸음에는 우리 아동문학의 발자취가 그대로 묻어있다. 각 장르나 현상의 흐름을 읽어내는 글부터 개별 작품이 담고 있는 중요한 지점을 명쾌하게 짚어내는 서평까지 각각의 글은 그 시대의 주소를 반영하면서도 궁극적으로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어린이처럼 말할 것인가.’ ‘어떻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에 귀기울일 것인가.’ 어린이에게 목소리를 주는 아동문학 저자는 일찍이 장르문학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우리 아동문학의 엄숙주의와 교훈주의를 일면 비판하며 진짜 독자(어린이)에게 자리를 돌려줄 것과 바로 그 어린이가 원하는 ‘재미있는’ 문학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더불어 장르문학이야말로 뉴미디어 시대에 점점 사라지는 독자를 다시 문학장으로 유입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피력한다. 어린이뿐 아니라 소수자에게도 새로운 ‘자리’를 내어주는 장르문학과 그 당사자들에 대한 저자의 환대와 애정은 예리한 분석과 통찰로 확장되며 비평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자리’가 단순한 ‘공간’의 확장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장소’가 되기 위한 본질은 그 속에 있는 우리, 사람임을 이야기한다. 나아가 아동문학이 어떻게 현실을 재현할 것인가, 소수자 재현 윤리에 대해 난민, 성소수자, 역사 속 인물 등을 다룬 작품을 여러 각도로 깊이 있게 조명한다. 소수자에게 목소리를 주는 일은 억압된 목소리의 발화라는 점에서, ‘어린이에게 목소리를 주는’ 아동문학과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다. ‘소수자를 어떻게 재현할 것인가’는 ‘어른이 어린이처럼 말할 수 있는가’와 같은 뜻이다. 아동문학은 그 불가능을 향한 고투여야만 한다고 믿는다. (본문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이야기 1부 ‘장르문학과 여성주의, 아동청소년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에서는 웹소설, 웹툰 등 독자와의 소통에 적극적인 뉴미디어의 등장을 언급하며 아동문학 역시 엄숙주의를 깨고, 생산자 작가/어른 중심에서 수용자 독자/어린이 중심으로 나아갈 것을 강조한다. 더불어 호러, 히어로물, SF 등의 장르문학이 가진 가능성을 촘촘히 살피는 동시에 이 맥락 속에서 여성 캐릭터 재현 방식을 돌아본다. 2부 ‘리얼리즘 아동문학이 걸어온 길, 걸어갈 길’에서는 평론집 전체를 꿰뚫는 ‘소수자 재현 윤리’라는 기본 관점을 개진해 나간다. 특히 입은 있되 목소리가 없는 자들-어린이, 하위자-에게 목소리를 주는 아동문학의 역할을 강조한다. 3부 ‘모색과 연결, 앞으로 나아가기’에는 앞으로 아동문학이 어린이 독자와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방향이 되어줄 수 있는 작품 서평을 중심으로 모았으며, 주로 단행본에 실린 해설을 담은 4부 ‘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이야기’에서는 앞에서 제기한 큰 맥락의 논지를 개별 작품 속에서 차근차근 살펴볼 수 있어 독자들에게 좋은 참조점이 되어줄 것이다. 우리에게 종요로운 단 하나의 가치 ‘어린이’와 ‘현실태’로서의 희망 송수연은 아동문학의 영원한 딜레마인 ‘수신인(어린이)과 발신인(어른)이 일치하지 않음’을 고민하며 아동문학의 근원이자 목적이며 특유의 생명력의 원천인 어린이에 주목한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시대일수록 어린이는 우리에게 더욱 종요로운 단 하나의 가치라고 말하며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문학, 어린이를 논하면서 그들을 배제하지 않는 문학, 어린이에게 목소리를 주는 문학에 대해 재차 강조한다. 개별 작품을 논함에서도 어린이에 대한 발견과 고민을 놓치지 않는다. 어린이 주인공과 그를 둘러싼 주변 환경을 꼼꼼하게 들여다보며 아동문학의 역할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모사하는 것이나 두루뭉술한 희망을 단순 미봉책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이미 존재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미래와 희망을 ‘현실태’로 제시하는 일임을 말한다. 아동문학에 얽힌 개인적인 경험과 감상에서 시작된 발화를 심지 굳은 메시지로 꿰어가는 송수연의 글은 그가 아동문학에 제안했듯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문을 열고 들어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동시대적 고민에 참여하게 만든다. 특히 저자가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명쾌하게 전언하는 메시지는 아동문학과 어린이, 그리고 그와 같은 선상에서 ‘하위자’에 대한 우리의 전반적인 시선과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우리에게 더 넓은 우주가 필요한 이유 이번 송수연 평론집은 『우리에게 우주가 필요한 이유』라는 제목 속에 주제가 그대로 담겨있다. 아동문학이라는 우주가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 나아가 아동문학에, 우리의 우주에 더 넓은 우주가 필요한 나름의 이유를 제시하는 이 평론은 아동문학을 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목소리가 없는 자들에게 목소리를 주는 일, 타인을 신기가 아니라 신비로 보는 일, 현실을 재현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가능태’를 제시하자는 저자의 주문은 여기, 우리가 서있는 이 우주에 꼭 필요하다. 문학이 작품을 넘어 현실의 우리를 재점검하게 하는 것처럼, 이 평론집의 전언은 책 속에서 멈추지 않고 우리의 우주로 확장되며 동시대에 필요한 명제로서 기능한다. 막연한 낭만이나 발화에서 그치는 희망이 아니라, 현실에서 동떨어지지 않은 희망을 제시하는 우리 아동문학의 새로운 얼굴, 새로운 미래를 함께 상상하는 평론집이 되어줄 것이다. 그리고 이는 아동문학을 기필코 진짜 주인, 어린이에게 돌려주고자 하는 단단하고도 다정한 시도다.청소년소설이 무대를 넓히고 넓혀 과거나 미래, 우주 밖까지 나간다 해도 그것이 공간의 확장에 머무른다면, 혹은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의 신기를 보여주거나 교훈을 위한 새로운 도구로 사용되는 데 그친다면 아깝고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니 핵심은 새로운 공간이나 무대의 확장 자체에 있다기보다 왜 이 공간이어야만 하는지, 이 공간에서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지에 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결국은 사람이다. 소설이 할 수 있는 일, 소설이 해야 하는 일은 이런 것이다. 타자를, 그 영원한 미지를 ‘신기’가 아니라 ‘신비’로 볼 수 있게 하는 것. 모두 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유의미한 차이를 아름답게 발견하는 것. 차이와 또 다른 차이가 손을 잡고 각자의 우주를 완성해 가는 것. 텅 빈 공간을 사람과 이야기가 가득한 장소로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 시대 소설이 꾸어야 할 꿈이며, 우리에게 ‘우주(SF)’가 필요한 이유이다. 아동문학에서 소수자 집단을 어떻게 재현하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이는 다문화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시대적 명제이기도 하거니와 아동문학이 하위자(subaltern), 즉 목소리가 없거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자들을 대신해서 이야기하는 문학이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고 말해지지 않는 어린이를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 문학. 이것이 아동문학이라면 작가의 시선과 현실 재현 양상은 우리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부분이다.
멜로우빈 크루의 좌충우돌 지구별 여행
사이언스주니어 / 최지희, 멜로우빈 (지은이)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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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주니어예술,종교최지희, 멜로우빈 (지은이)
버추얼 인플루언서 '멜로우빈'의 팬들을 위한 특별한 컬러링 북. 각 장의 스토리마다 컬러링을 할 수 있는 그림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장의 스토리는 엄마가 5~7세 아이에게 읽어주는 동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특별한 컬러링 북은 어린 독자들을 위한 동화 형식의 이야기와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결합하고 있다. 각 장의 그림은 멜로우빈과 친구들이 콜로 행성에서 겪는 모험의 순간을 포착한 것으로, 어린 팬들은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며 색칠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동화에는 QR코드가 포함되어 있어 채색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어린 독자들은 컬러링한 작품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더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팬들은 멜로우빈과의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다.1. 행성(혼자 있고 싶어!) 2. 자동차 여행(생존 방법) 3. 야구 시합(반전 매력이야!) 4. 축구 시합(승부욕) 5. 우울해 옐리? 6. 행복 팬덤 리더 민티! 7. 긴장을 늦추지 마! 8. 조심해서 나쁠 게 없어! 9. 화해 10. 절망… 11. 구조대원 루리! 12. 희망이 보이는 별! 13. 포기하지 마!! 14. 친절한 지구의 어린 친구들 15. 행복이 가득한 지구 16. 빛이 나오는 상자? 17. 살아 숨 쉬는 이곳 18. 완벽 적응자! 날아라 슈퍼보드? 난 행복해? 19. 나는야 예술가! 달콤한 유혹! 20. 나름 어른? 나는야 셀러리맨! 난 어쩔수 없는… 21. 화끈한 너! 난 그저 공감을… 22. 왼손은 거들 뿐… 아직 많이 연습해야… 23. 달려 나와 즐겨! 세상이 백지야… 24. 잃어버린 기억 25. 뜻밖의 반응 26. 슈거 파이터 27. 무얼 위해 하는가? 28. 미디어 라이징 스타 29. 체력 vs 승부욕 30. 우리만의 놀이터 31. 안돼! 민티 32. 휴식이 필요할 때 33. 길 잃으면 고생이야! 34. 버블버블…?!! 35. 개굴개굴 개구리…?! 36. 나눔은 기쁜 거야! 37. 죠스 넌 내 거야! 나는야 구조대원! 38. 2% 부족할 때 39. 무서울 땐 더 무섭게! 40. 너의 이름은 뭐니? 41. 등잔 밑이 더 잘 보인다? 42. 폭신폭신 침대 43. 반짝이는 무언가? 44. 멜로우빈 산타와 크리스마스 45. 소원을 말해 봐! 바라는 대로… 46. 머문 곳이 아름다워야…? 사랑은 편지를 타고… 47. 그리움의 추억 48. 끌어 올려! 마지막 힘을 모아! 49. 감사의 표시 50. 가자! 집으로 51. 암흑에서 빛으로 52. 가까운 곳에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는 동화와 채색의 즐거운 만남 여행 이야기마다 QR코드로 채색된 이미지를 제공 버추얼 인플루언서 "멜로우빈"의 팬들을 위한 특별한 컬러링 북인 "멜로우빈 감동 성장 이야기, 멜로우빈 크루의 좌충우돌 지구별 여행"은 각 장의 스토리마다 컬러링을 할 수 있는 그림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장의 스토리는 엄마가 5~7세 아이에게 읽어주는 동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특별한 컬러링 북은 어린 독자들을 위한 동화 형식의 이야기와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결합하고 있다. 각 장의 그림은 멜로우빈과 친구들이 콜로 행성에서 겪는 모험의 순간을 포착한 것으로, 어린 팬들은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며 색칠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동화에는 QR코드가 포함되어 있어 채색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어린 독자들은 컬러링한 작품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더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팬들은 멜로우빈과의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다. 이 컬러링 북은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며, 어린 팬들에게 독서와 미술 활동을 통한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멜로우빈 감동 성장 이야기, 멜로우빈 크루의 좌충우돌 지구별 여행" 컬러링 북은 어린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멜로우빈과의 더 가까운 만남을 선사할 것이다. ■ 오늘 밤, 우리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콜로 행성이라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갈 거야. 콜로 행성은 유일하게 빛나는 곳이란다. 그리고 그곳에는 ‘공감요정’ 루리가 살고 있어. 루리는 조용한 아침에 과자를 먹으며 만화책을 보는 걸 좋아해. 하지만 루리의 조용한 아침은 레리와 민티라는 장난꾸러기 친구들 때문에 항상 시끄럽게 끝나곤 했어. 레리와 민티는 루리와 같이 놀기를 좋아해서, 그들이 올 때마다 신기한 것을 찾아 모험하며 뛰어다니고 떠들기 시작하지. 그리고 여기에 춤추는 것을 사랑하는 옐리까지 합류하면, 친구들의 춤과 노래, 재잘재잘 이야기 소리, 꺄르르 꺄르르 행복의 웃음소리들로 루리는 조용한 아침을 보낼 수 없었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에너지는 언제나 행복하고 신나는 일이지만 조용히 생각하고 관찰 하는걸 좋아하는 루리는 혼자 있는 시간도 필요했어. 그래서 우리의 친구 루리는 자신만의 공간을 찾기 위해 콜로 행성을 여행하기 시작했단다. 루리의 여행은 과연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않아?
안녕, 첫 짝꿍
밝은미래 / 서보현 (지은이), 김유대 (그림)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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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명작,문학서보현 (지은이), 김유대 (그림)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봄' 연계 도서로,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시리즈 첫 권이다. 이 책은 1학년 희주와 2학년 동주 남매의 아옹다옹 일상을 통해 봄의 학교생활, 봄의 날씨와 음식, 봄의 연례행사를 재미있는 동화로 담아냈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일상과 비슷한 희주 동주의 이야기를 읽는 사이 자연스럽게 ‘봄’이라는 계절에 대해 익힐 수 있다. 또 독자들과 비슷한 연령의 등장인물과 의도적으로 호흡이 짧은 3편의 봄 이야기를 배치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저학년에게 친숙한 그림일기와 잘 정리된 부록을 통해 지루할 새 없이 한 권의 책을 읽어 낼 수 있도록 했다. <안녕, 첫 짝꿍>을 통해 사계절 중 시작을 알리는 계절 ‘봄’의 설렘과 풋풋함을 만나 보자.봄 학교생활 : 입학식 희주의 일기 … 12 첫 번째 이야기 안녕, 첫 짝꿍 … 14 변덕쟁이 봄 날씨 … 40 봄 날씨와 음식 : 쑥버무리 동주의 일기 … 42 두 번째 이야기 쑥버무리 맛있어? … 44 먹으면 힘이 나는 봄 음식 … 76 봄 연례행사 : 봄맞이 대청소 희주의 일기 … 78 세 번째 이야기 꿈의 마당 … 80 봄을 알려 주는 봄꽃 … 106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봄》 연계 도서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시리즈 첫 권! 아옹다옹 남매의 3가지 ‘봄’ 이야기! 두근두근한 ‘봄’을 선물합니다!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개구쟁이 남매에게 사계절 동안 생긴 일을 동화로 담은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 책의 특징 ◆ 1학년 여동생 희주와 2학년 오빠 동주, 아옹다옹 남매의 3가지 ‘봄’ 이야기! 늘 맞이하는 봄이지만 올해 봄은 좀 더 특별합니다. 올봄에는 희주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1학년이 되거든요. 물론 벌써 2학년이 되는 동주에게는 그게 뭐 대수냐 싶지만요. 늘 아옹다옹,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희주와 동주의 시끌벅적한 봄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그것도 자그마치 3가지씩이나요. 학교에 간 희주가 입학 첫날부터 운 이유는 뭘까요? 희주 동주 할머니가 가져온 수상한 봄 음식의 정체는 또 뭐고요? 온 가족이 나선 봄맞이 대청소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따뜻해지는 날씨만큼이나 설레는 계절 ‘봄’에 펼쳐지는 희주 동주, 그리고 가족들의 요란한 봄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봄》 연계 도서 봄의 학교생활, 날씨와 음식, 연례행사를 동화로!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시리즈 첫 권 《안녕, 첫 짝꿍》은 사계절 중 ‘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창작 동화입니다. 이 책에는 1학년 희주와 2학년 동주 남매를 비롯해 그들의 가족인 할머니, 아빠, 엄마, 강아지 봉구와 이웃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봄’에 겪는 일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봄’이라는 계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희주의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을 통해 봄의 학교생활에 대해 들려주고, 비밀스러운 할머니의 외출을 통해 변덕이 심한 봄 날씨와 향긋한 봄 음식들에 대해서 전해 주는가 하면, 온 가족이 들고 일어선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봄의 연례행사를 알려 주기도 합니다. 《안녕, 첫 짝꿍》은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봄》 연계 도서로, 이처럼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봄의 학교생활, 날씨와 음식, 연례행사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책 읽는 재미와 성취감을 안겨 주는 초등 저학년 맞춤형 창작 동화 《안녕, 첫 짝꿍》은 책을 접할 때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글줄을 소화해야 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많은 부분을 섬세하게 배려했습니다. 우선 책에 동일한 등장인물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도록 해 친근함을 더했고, 한 권의 책에 호흡이 짧은 3편의 이야기를 배치해 어린이들이 금방 성취감을 느끼고 책 읽는 재미를 알도록 했습니다. 또 각 에피소드가 시작될 때마다 저학년들에게 친숙한 그림일기를 삽입하고, 에피소드가 끝났을 땐 ‘변덕쟁이 봄 날씨, 먹으면 힘이 나는 봄 음식, 봄을 알려 주는 봄꽃’처럼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부록을 삽입하여 지루할 새 없이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어린 자녀가 걱정스럽다면, 자녀들에게 책 읽는 습관과 흥미를 길러 주고 싶다면, 초등 저학년 맞춤 동화 《안녕, 첫 짝꿍》을 선택해 보세요. 올해는 꼬맹이 희주가 1학년이 되는 해예요. 입학식 날 온 집안 어른들은 감격해서 어쩔 줄 몰랐어요. 아빠는 희주가 가방을 멘 순간부터 사진을 찰칵찰칵 찍어 댔지요.“맨날 아기 같더니 이젠 어엿한 1학년이네요.”“우리 희주가 얼마나 똑 부러지는데! 걱정할 게 없어.”동주는 호들갑을 떠는 엄마와 할머니 뒤에서 입을 툭 내밀고 있었어요.‘1학년이 뭐 별건가, 난 벌써 2학년인데!’ “할머니, 짝꿍이 자꾸 내 책을 밀어내요! 선생님이 짝꿍이랑 인사도 하라고 했는데 모른 척하고. 할머니, 나, 학교 가기 싫어요.”동주는 할머니 방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 희주 옆에 냉큼 앉았어요.“걔가 너 싫어하나 보다. 애들은 못생긴 짝꿍 싫어해.”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100가지 아이디어
라임 / 루카 노벨리 (지은이), 이현경 (옮긴이)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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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연,과학루카 노벨리 (지은이), 이현경 (옮긴이)
라임 틴틴 스쿨 14권. 제목 그대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윤택하게 바꾸어 가는 데 공헌한 천재 발명가들과 그들이 내놓은 아이디어를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인류가 맨 처음 불을 발견한 순간을 시작으로 해서 도구, 정착, 농업, 의류, 항해 기술의 발명을 거친 후, 수학과 철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천문학, 빛, 전기, 전자 기기, 자연 환경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을 구성하는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해 100가지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그 안에는 우리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사람도 있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도 있다. ‘유레카!’로 유명한 아르키메데스를 비롯해 레오나르도 다빈치, 볼타, 에디슨, 마젤란, 와트, 왓슨, 뉴턴, 헤르츠, 페르미, 제프리스, 노벨,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힉스까지…. 이 발명가들의 머릿속에서 위대한 아이디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탄생해 실생활에 적용하게 되는지 차근차근 들려주는 것이다.작가의 말 :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 봐! 천재들의 번득이는 아이디어는 어디서 출발할까?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의 주인공들 동물들이 선보이는 별별 아이디어! 동물에게도 지능이 있을까? 맨 처음 본 사람이 엄마라고? 번쩍번쩍 번개와 함께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다! 1. 인류 최초의 천재, 불을 발견하다 2. 구석기 시대 최고의 아이디어, 언어 3. 동굴에 생각을 새기다, 벽화 4. 인간이 사용한 최초의 도구, 돌 살 곳을 찾아 이동하는 이들의 위대한 아이디어 5. 떠나야 할 때를 알다 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음악 7. 동물을 기르다, 사육 육지의 번개, 바다의 번개 8. 배를 타고 바다를 가로지르다, 항해 9. 바람을 이용하다, 돛 10. 땅을 일구다, 농업 11. 흙을 굽다, 토기 12. 단단하고 튼튼해, 벽돌 의류와 시작된 문명의 아이디어 13. 옷을 입다, 의류 14. 돌을 녹이다, 금속 15. 달리지 않는 바퀴 16. 바퀴를 돌리는 바퀴, 톱니바퀴 아이디어가 아이디어를 키운다 17. 글을 쓰다, 문자 18. 문자의 혁신, 알파벳 19. 너 없이는 못 살아, 숫자 20. 모든 컴퓨터의 조상, 주판 21. 모든 것의 근원은 수, 피타고라스 22. 과학을 발명하다, 탈레스 23. 최초로 세계 지도를 그리다, 아낙시만드로스 고대 사회를 빛낸 철학자들 24. 지식을 사랑하는 사람, 아리스토텔레스 25. 물질을 구성하는 요소 26. 물질을 작게 쪼개다, 데모크리토스 27. 지구의 둘레를 측정하다, 에라토스테네스 28. 지구와 달의 거리를 재다, 히파르코스 29. 금을 좇다, 연금술 30. 유레카, 아르키메데스 아이디어가 국경을 넘고 넘어 31. 방향을 정할 땐 역시 나침반 32. 역사의 흐름을 바꾸다, 화약 33. 사상을 새기다, 종이 34. 마법의 숫자, 0 35. 인쇄술을 발명하다, 구텐베르크 36. 하늘을 날고 싶어, 레오나르도 다빈치 37. 과연 신대륙이 맞을까, 아메리카 지구가 둥글다는 걸 밝힐 용기 38. 탐험 시대를 열다, 마젤란 39. 최초로 지동설을 주장하다, 코페르니쿠스 40. 행성 운동의 비밀을 풀다, 케플러 41. 현대 과학의 문을 열다, 갈릴레오 우주의 가장 강력한 법칙을 발견하다 42.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과, 뉴턴 43. 여러 가지 색깔의 띠, 스펙트럼 44. 공기 압력의 힘을 증명하다, 게리케 45. 진공의 비밀을 파헤치다, 토리첼리 46. 열기관을 발명하다, 뉴커먼 47. 증기 기관으로 특허를, 와트 앤 컴퍼니 화학을 발전시킨 천재적인 아이디어 48. 산소를 발견하다, 프리스틀리 49. 근대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 50. 원자를 찾아내다, 돌턴 51. 주기율표를 만들다, 멘델레예프 52. 비료의 아버지, 리비히 53. 역시 건강엔 비타민 C가 최고! 전기, 삶을 편리하게 만들다 54. 100달러짜리 지폐 속의 프랭클린 55. 전기를 발생시키다, 볼타 56. 무엇이든 나눌 수 있어, 전기 분해 57. 새뮤얼 모스의 전보 58. 데이비, 조명을 발명하다 59. 발전기와 전기 엔진 자연환경 속에 감춰진 비밀 60. 종을 분류하다, 린네 61. 진화의 비밀을 풀다, 다윈 62. 대륙 이동설을 주장하다, 알프레트 베게너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아이디어 63. 세균학의 아버지, 파스퇴르 64. 발효의 과학, 미생물 65. 천연두를 박멸하다, 제너 66. 통증을 잠재우다, 마취 67. 무균법을 고안하다, 리스터 68. 세균 감염을 막았던 선구자, 제멜바이스 69. 세균학의 기초를 다지다, 코흐 70. 마법의 탄환을 제조하다, 파울 에를리히 71. 페니실린을 만들다, 알렉산더 플레밍 세상에 빛을 안겨 준 아이디어 72. 전기 시대를 열다, 에디슨 73. 전화기 발명가, 메우치와 벨 74. 자기장을 발견하다, 니콜라 테슬라 75. 안테나로 전파를 송신하다 76. 전자기파를 증명하다, 헤르츠 77. 무선 통신의 기초를 세우다, 마르코니 78. 라디오의 탄생, 열전자관 빛처럼 빠르고 정확하고 눈부시게! 79. 영화의 선구자, 뤼미에르 형제 80. 최초의 사진 발명가, 니에프스와 다게르 81. 셀룰로이드를 개발하다, 하이엇 82. 텔레비전 창시자, 베어드 83. 하늘을 날다, 라이트 형제 84. 로켓 발명가, 베르너 폰 브라운 전자 기기, 혁신의 바람을 몰고 오다 85. 최초의 컴퓨터 설계자, 찰스 배비지 86. 컴퓨터 공학의 문을 열다, 허먼 홀러리스 87. 전자 공학의 대변혁, 트랜지스터 88. PC 시대를 열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89. WWW를 고안하다, 인터넷 유전자의 비밀을 파헤치다 90. 유전의 법칙을 발견하다, 멘델 91. 우리 몸 속의 유전 정보, 염색체 92. 유전자의 본체, DNA 93. DNA 구조를 밝히다, 왓슨과 크릭 94. 생명의 정보를 캐내다, 프레더릭 생어 95. 우리 몸에 새겨진 바코드, 유전체 각인 96. 방사능을 발견하다, 마리 퀴리 세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97. 상대성 이론으로 세상을 뒤집다, 아인슈타인 98. 핵 시대의 개척자, 페르미 99. 신의 입자를 발견하다, 힉스 100. 다이너마이트 개발자, 알프레드 노벨너 세상을 바꿔 온 아이디어 사전컴퓨터나 자동차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본 적 있나요? 숫자나 문자, 전기, 휴대폰, 냉장고가 없는 세상은요? 지구의 둘레를 맨 처음 측정한 에라토스테네스 통증을 잠재우는 마취제를 발명한 치과 의사 웰스 전기 시대를 열어 삶의 혁신을 가져온 에디슨 인간 게놈 프로젝트로 유전자 지도를 그린 왓슨 원자폭탄으로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은 페르미 PC 시대를 불러온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DNA로 범죄자를 추적한 알렉 제프리스 인류가 최초로 불을 발견한 순간부터 신의 입자를 증명한 힉스까지, 세상을 바꿔 온 천재 발명가들의 아이디어로 톺아보는 과학의 역사! 쉼 없이 문명과 기술의 바퀴를 굴려 온 과학자들의 아이디어 향연! 텔레비전이나 휴대폰, 자동차, 세탁기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본 적 있는지……. 아직도 지구가 우주 한가운데에 우뚝 멈춰 서 있고, 태양이 날마다 그 주위를 돈다고 믿고 산다면? 또, 전기와 책, 불, 컴퓨터, 축구공, 비누, 콜라, 프라이드치킨이 없는 세상은 어떨까? 사람들의 머릿속에 진화나 유전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을 뿐 아니라, 병원과 의약품, 의료 기구가 없는 세상은? 다리를 크게 다쳐서 급히 수술해야 하는데, 통증을 잠재울 마취제가 없다면? 그 어떤 상상이든 머릿속으로는 얼마든지 해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세상에서 실제로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만큼 녹록지가 않다. 우리 청소년들 가운데는 지금 당장 손에서 휴대폰이 사라진다는 생각만으로도 미쳐 버릴 것 같은 감정에 휩싸일 친구들이 꽤 있을 테니까. 그동안 우리의 삶은 수많은 사람들이 내놓은 크고 작은 아이디어 덕분에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전보다 환경이 훨씬 더 좋아졌을 뿐 아니라 수명이 길어져 오래오래 살 수 있게 되었다. 그 발명가들 중 대다수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채 까맣게 잊혔지만, 어떤 이는 전 세계를 누비며 광활한 영토를 정복한 황제보다 더 길이길이 역사에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바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변화시켜 준 새 아이디어와 발명품들 때문이다.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100가지 아이디어》에서는 제목 그대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윤택하게 바꾸어 가는 데 공헌한 천재 발명가들과 그들이 내놓은 아이디어를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인류가 맨 처음 불을 발견한 순간을 시작으로 해서 도구, 정착, 농업, 의류, 항해 기술의 발명을 거친 후, 수학과 철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천문학, 빛, 전기, 전자 기기, 자연 환경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을 구성하는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해 100가지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그 안에는 우리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사람도 있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도 있다. ‘유레카!’로 유명한 아르키메데스를 비롯해 레오나르도 다빈치, 볼타, 에디슨, 마젤란, 와트, 왓슨, 뉴턴, 헤르츠, 페르미, 제프리스, 노벨,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힉스까지……. 이 발명가들의 머릿속에서 위대한 아이디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탄생해 실생활에 적용하게 되는지 차근차근 들려주는 것이다. 물론 이들의 아이디어가 발견 혹은 발명 즉시 모두 인정을 받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대목은 그 위대한 아이디어를 머릿속에 품고 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적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곧 문명과 기술의 바퀴를 굴리고 굴려서 지금의 우리에게까지 닿은 셈이다. 그러한 사실을 방증이라도 하듯이, 과학의 역사에서 빛나는 기록을 남긴 이들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긴다. -이미 있는 사물들 사이의 점을 연결하는 데 모든 것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면 놀라운 아이디어가 모습을 드러낼 거예요. _스티브 잡스 -사람에 대한 호기심은 줄이고 아이디어에 대한 호기심은 키우세요! _마리 퀴리 -모든 문제 뒤에는 좋은 기회가 있습니다. 그 기회를 잡는 게 바로 여러분의 천부적인 재능입니다. _갈릴레오 갈릴레이 ‘과학’과 ‘역사’의 슬기로운 컬래버레이션을 만나다! 이 책은 기존에 우리가 많이 접해 왔던, 즉 발견과 발명의 전리품을 단순하게 나열하는 책하고는 큰 차별점을 지닌다.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인류가, 말하자면 우리의 조상이 지구에 첫발을 디디고 ‘삶’을 시작하는 것을 기점으로 잡았다는 사실이다. 즉 나무 열매와 풀, 사냥으로 생계를 이어 가다가 불을 발견하고 언어를 사용하고 도구를 제작하고 한곳에 정착하고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면서 ‘문명’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현재 편리하게 누리고 있는 문명의 이기는 모두 이때부터 시작된 것임을 그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래서 작가는 이 책이 견지하고 있는 콘셉트인 100가지 아이디어 가운데 1번을 ‘불’에, 2번을 ‘언어’에, 3번을 ‘벽화’에, 4번을 ‘도구’에 붙인다. 우리의 근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작하자는 의미인 것! 그러고 나서 시대의 흐름을 따라 고대 사회를 지나고 중세의 과학자들을 만나고 항해의 역사를 차례로 빚어 나간다. 그렇게 찬찬히 책을 읽어 가다 보면, 어느 순간 방사능과 핵의 공포에 휩싸여 살아가는 우리, 인터넷의 그물망을 타고 전 세계로 뻗어 가는 우리, 운전자 없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꿈꾸는 현대 사회의 우리와 맞닥뜨린다. 한마디로 1에서 100으로 이어지는 길을 죽 따라가다 보면 ‘역사’라고 불리는, 그러니까 인류가 그려 온 삶의 궤적을 한 줄로 쫙 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발명과 발견에 얽힌 단편적인 지식이나 일화를 직렬로 서술해 나가는 기존의 도서들과 달리, 역사라는 큰 흐름 속에서 ‘발견’과 ‘발명’으로 대변되는 인류 문화의 진화와 발달 과정을 차근차근 톺아보는 것이다. 이탈리아에서 어린이?청소년 책의 대표적인 작가로 손꼽히는 루카 노벨리는 과거와 현재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말솜씨를 한껏 뽐낼 뿐 아니라, 그가 직접 그린 앙증맞은 삽화는 ‘과학’과 ‘역사’라는 만만치 않은 컬래버레이션을 지향하고 있는 이 책을 자못 친근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실제 사진을 덧붙여서 생생함과 실제성을 구현함으로써 독자의 빠른 이해를 돕는다. 또, 책 말미에는 '세상을 바꿔 온 아이디어 사전'을 별도로 마련해서, 과학의 역사에서 반드시 짚어 보아야 할 부분을 다시 조명해 보이고 있다.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않았거나, 다루었더라도 덧붙일 말이 필요한 경우에 보충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부담 없는 설명글 옆에 재미난 삽화를 곁들이고 있어서 요 부분만 따로 읽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다. 번쩍번쩍 번개와 함께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다!육백만 년 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종류의 인류가 지구상에 나타났다가 사라졌어요. 인류는 직립 보행을 하게 된 뒤로 놀라운 발전을 이어 가지요. 불을 발견해서 고기를 읽혀 먹고, 생각과 의견을 언어로 나누고, 후손들을 위해 동굴에다 벽화를 남기고, 돌을 깨거나 갈아서 도구로 활용할 줄 알게 된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게 되어요. 뇌는 이전보다 적어도 세 배가량 더 커지고요. 그만큼 더 쉽게 배우고, 또 기억할 수 있게 된 거지요. 그와 동시에 자신의 생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된답니다.인류 최초의 천재, 불을 발견하다불바다가 된 숲에서 도망을 치지 않고, 오히려 그 불씨를 간직한 최초의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도 키가 1미터 남짓에다 몸에 털이 많았던 인류의 조상이었을 거예요. 호모 사피엔스에 속하는 인류가 아니라, 칠십만 년 전이나 백만 년 전쯤에 아프리카와 중국에 흩어져 살았던 인류겠지요.우리 조상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돌을 도구로 사용했어요. 돌을 서로 맞비비거나 잘게 부술 때 마법처럼 불꽃이 생기면서 주변으로 튀지요. 그때 불꽃이 마른풀에 떨어져 불이 붙는 걸 본 사람은 한둘이 아니었을 거예요.사람들은 곧 불로 익힌 고기가 아주 맛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인류 역사상 최초로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누구일까요? 마른풀에 붙은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나뭇잎과 장작으로 계속 살려 나간 사람이 아닐까요? 그리고 사냥해 온 짐승을 모조리 잡아먹지 않고 살려 둔 채 키우려 마음먹은 사람이겠지요. 그야말로 진정한 천재라고 할 수 있어요.불을 관리할 수 있게 된 뒤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맛있는 요리를 개발해 냈을 뿐 아니라, 서로 간에 나누는 대화의 수준이 현저하게 높아졌지요. 놀라운 일은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수시로 바뀌는 기후 때문에 한 곳에 머물지 못하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던 생활을 그만하게 된 거예요. 따뜻한 지역에 자리를 잡고서 추운 계절을 견딜 수 있게 된 거지요. 이른바 ‘정착’을 하게 된 셈이에요. 지구가 둥글다는 걸 밝힐 용기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네모나다고 생각했어요. 지구 끝까지 걸어가면 낭떠러지로 떨어질 거라고 믿었지요. 게다가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지구가 둥글 뿐 아니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사람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그 당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던 로마의 교회에서는 종교 재판을 열어 천동설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이단죄로 몰아 화형에 처했답니다. 말하자면 누가 먼저 용기를 내어 말하느냐가 관건이었어요. 최초로 지동설을 주장하다, 코페르니쿠스사실 내 아이디어가 아주 새로운 건 아닙니다. 2천 년 전에 사모스의 아리스타르코스가 벌써 태양 중심설을 주장했고, 소수의 지지자도 있었거든요. 그때 나는 크라쿠프 대학에서 잠시 신학을 공부하던 신학생이었지요. 필경사, 의사, 천문학자로 일하면서 돈을 벌었어요. 그러면서 수학과 기하학을 이용해, 내 눈으로 하늘에서 본 것을 묘사하는 법을 배웠지요. 뭔가 이상했습니다. 지구는 우주 한가운데에 정지해 있지 않았거든요. 달만이 지구 주위를 돌 뿐이었지요. 나는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라는 책을 썼지만 출판하기가 두려웠어요. 나더러 신중하다고들 하는데, 사실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답니다.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릴 아이디어가 담겨 있었으니까요.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과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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