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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탐정 사무소 2
주니어김영사 / 선시야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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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선시야 (지은이), 송효정 (그림)
평범한 남자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비밀스러운 호랑이 가문의 후손인 기량 탐정의 종횡무진 추리 활약담 <기량 탐정 사무소> 두 번째 이야기. 1권에선 밤 12시에 귀신들이 등교하는 깜깜한 무시무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사건이 펼쳐다면, 2권은 낯선 호텔의 환한 대낮으로 무시무시 초등학교 귀신들을 데려다 놓는다. 구미호, 드라큘라 백작, 달걀귀신 등 밤에만 활동하던 귀신들과 기량 탐정이 여름 방학을 맞이하며, 민폐리얼 호텔로 대낮 적응 캠프를 떠난다. 1권 드라큘라의 송곳니 도난 사건을 해결한 후 곧바로 학교를 관둘 계획이었던 기량은, 호텔로 여름 캠프를 간다는 말에 방학까지만 남기로 마음을 바꾼다. 호텔에서 맘껏 쉬고 놀 거라는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었는데, 이게 웬걸! 도착해 보니 호텔은 곧 있으면 폭삭 주저앉을 것 같은 몰골에 ‘리얼’ 민폐 호텔이다. 기량은 어떻게든 휴가를 즐겨 보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는 꼭 휴가 때 일어나는 법! 같은 반인 야광귀한테 연달아 이상한 사고가 일어나고, 급기야 캠프 첫날 밤 야광귀는 홀연히 사라지는데…. 과연 기량 탐정은 사건을 해결하고 사라진 야광귀를 찾아낼 수 있을까? 두 배로 재밌게 돌아온 기량 탐정의 두 번째 모험에 폭 빠져들어 보자.등장인물 불길한 출발! (캠프 1일차) 뜻밖의 손님 형편없는 점심 공동묘지 산책 사라진 야광귀 (캠프 2일차) 지운 용의자와 더한 용의자 의외의 조수 수상한 지하실 (캠프 3일차) 단서를 찾아서 통유리창의 반전 눈물겨운 친구들 아쉬운 작별 (캠프 마지막 날) 다음 이야기 작가의 말 –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는 눈- 〈단군 신화〉 속 호랑이의 후손이자, 자칭 우리나라 최고의 코믹 히어로 탐정! - 재미도 두 배, 스케일도 두 배, 탐정으로서의 기량도 두 배로 늘어난 기량 탐정의 두 번째 사건! - 민폐리얼 호텔로 대낮 적응 캠프를 떠난 무시무시 초등학교의 여름 캠프 대소동 - 홀연히 사라진 야광귀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수상한 비밀 통로까지! - 진정한 우정을 쌓아 가는 기량 탐정과 무시무시 초등학교 귀신 아이들 이야기 다시 돌아온 기량 탐정과 무시무시 초등학교 아이들! 민폐리얼 호텔로 떠나는 3박 4일 대낮 적응 캠프 평범한 남자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비밀스러운 호랑이 가문의 후손인 기량 탐정의 종횡무진 추리 활약담 〈기량 탐정 사무소〉 두 번째 이야기! 1권에선 밤 12시에 귀신들이 등교하는 깜깜한 무시무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사건이 펼쳐다면, 2권은 낯선 호텔의 환한 대낮으로 무시무시 초등학교 귀신들을 데려다 놓는다. 구미호, 드라큘라 백작, 달걀귀신 등 밤에만 활동하던 귀신들과 기량 탐정이 여름 방학을 맞이하며, 민폐리얼 호텔로 대낮 적응 캠프를 떠난다! 1권 드라큘라의 송곳니 도난 사건을 해결한 후 곧바로 학교를 관둘 계획이었던 기량은, 호텔로 여름 캠프를 간다는 말에 방학까지만 남기로 마음을 바꾼다. 호텔에서 맘껏 쉬고 놀 거라는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었는데, 이게 웬걸! 도착해 보니 호텔은 곧 있으면 폭삭 주저앉을 것 같은 몰골에 ‘리얼’ 민폐 호텔이다. 기량은 어떻게든 휴가를 즐겨 보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는 꼭 휴가 때 일어나는 법! 같은 반인 야광귀한테 연달아 이상한 사고가 일어나고, 급기야 캠프 첫날 밤 야광귀는 홀연히 사라지는데……, 과연 기량 탐정은 사건을 해결하고 사라진 야광귀를 찾아낼 수 있을까? 두 배로 재밌게 돌아온 기량 탐정의 두 번째 모험에 폭 빠져들어 보자! 사라진 야광귀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 수상한 비밀 통로와 숨 막히는 액션까지! 기량 탐정은 사라진 야광귀를 찾기 위해 으스스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온갖 기발하고 위험천만한 수사에 착수한다. 오마녀한테는 설사를 일으키는 마법 물약을 얻어서 호텔 지배인을 따돌린 후 열쇠를 훔치고, 박쥐로 변신한 드라큘라 백작과는 꽁꽁 잠긴 자물쇠를 뚫고 지하실로 잠입한다. 그렇게 단서를 하나씩 찾아 호텔에 숨겨진 비밀 통로를 발견하고 범인과의 거리를 조금씩 좁혀 나가는데……. 야광귀가 숨겨진 장소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무언가 위험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직감한다. 이 과정에서 기량은 위험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호랑이로 변신해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한 강력한 힘을 얻기도 한다. 이처럼 〈기량 탐정 사무소〉 2권에선 사건의 스케일이 커지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까지 등장해 쫄깃한 긴장감과 재미를 톡톡히 준다. 2권 마지막에는 기량 탐정이 앞으로 맞닥뜨릴 악당 세력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야광귀를 구출하러 호텔 비밀 공간에 다가선 기량 탐정은 그곳에 수많은 귀신 혹은 인간이 갇혀 있었던 흔적을 발견한다. 게다가 마지막에 범인을 맞닥뜨린 순간, 범인은 ‘진작 너를 없애야 한다고 백포건 님께 말씀드렸건만…….’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또 하나의 거대한 미스터리를 남기며 2권은 끝이 난다. 과연 3권에서 기량 탐정은 배후에 있는 세력을 밝히고, 그들의 음모를 파헤쳐 나갈 수 있을지 그 활약을 기대해 보자! 인간 아이들과 무시무시 초등학교의 기묘한 만남! 〈기량 탐정 사무소〉 1권이 귀신들이 다니는 무시무시 초등학교란 별난 세계를 처음 소개했다면, 2권에선 귀신 아이들과 인간 아이들의 기묘한 만남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다. 기량 탐정이 야광귀 납치 사건을 파헤치는 동안, 무시무시 초등학교 아이들은 오싹 공포 체험을 하러 온 인간 아이들과 얽히고설킨다. 예정과 달리 인간 아이들과 호텔에서 함께 지내게 되자 귀신 아이들은 의도치 않게 익살스러운 해프닝을 벌인다. 배고픈 드라큘라 백작이 ‘피 주스라도 줘요!’라고 소리쳤다가 인간 아이들 사이에 정적이 흐르고, 달걀귀신이 밤에 얼굴을 지우고 돌아다니다 인간 아이를 놀래기도 한다. 두 학교 아이들은 그렇게 서로 부닥치고 경계하더니 어느새 함께 간식을 나눠 먹으며 가까워진다. 처음에 인간 아이들은 무시무시 초등학교 아이들을 보고 무슨 촌스러운 분장을 했냐며 놀리지만, 캠프가 끝나갈 때는 자기들도 요괴 분장을 해 달라며 함께 놀 정도이다. 오싹한 귀신 아이들과 평범한 인간 아이들의 낯선 조합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서로 다른 아이들을 향해 성큼 다가가는 성숙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 ‘야광귀가 얼마나 춥고 무서울까?’ 탐정으로서의 책임감과 우정에 대하여 기량 탐정은 스스로 천재 탐정이라 자부하며 사건을 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때로는 자신감이 앞서 나가지만, 때로는 신중함을 가해 번뜩이는 기량을 뽐내기도 한다. 이번 2권에선 기량이 한 단계 더 성장해 탐정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누구를 구하려 하는 속 깊은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처음에 기량은 사건을 추리하는 재미 때문에 탐정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두 번째 사건에선 야광귀를 구해야 한다는 간절함 때문에 진지하게 탐정 일에 임한다. 혼자서 추리한다는 철칙까지 깨고 드라큘라 백작에게 조수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그렇게 친구들과 힘을 모으며 무시무시 초등학교 아이들 사이에선 우정이 싹트고, 기량도 탐정으로서 또 인간(이 아닌 호랑이)으로서 한 뼘 더 성장한다. 지키고 싶은 친구들이 생긴 기량이 앞으로 어떤 탐정으로 거듭날까? 어쩌면 학교를 구하는 영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수상한 민폐리얼 호텔 현장을 생생하게 그린 그림 추리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만화! 〈기량 탐정 사무소〉 시리즈를 읽는 진짜 묘미는 그림에도 있다. 송효정 화가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그림을 보다 보면, 이 캐릭터들이 정말 우리 주변 어딘가에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분이 든다. 또 기량 탐정의 추리 과정과 사건을 만화로 구성한 그림은 이야기를 한층 더 재미있게 만든다. 특히 민폐리얼 호텔의 수상한 장소 곳곳을 오싹하게 그려낸 삽화는, 사건 현장에 빨려 들어갈 것 긴장감을 자아낸다. 민폐리얼 호텔 곳곳에 숨겨진 기량의 추리 도구를 찾는 ‘숨은 그림 찾기’ 코너도 마련했으니, 함께 사건을 추리하는 재미를 느껴 보자! 호텔은 기대한 모습과는 딴판이었어. 곧 있으면 폭삭 주저앉을 것 같은 몰골이었지. 벽에는 군데군데 이끼가 끼고 금이 가 있었어. 마당에는 잔디가 시들어 흙이 벌겋게 드러났지. 건물 모퉁이에는 쓰레기가 잔뜩 쌓여 있었어. ‘민폐리얼 호텔’이라는 글자가 반짝였어야 할 간판에는 빨간색 전구가 일부 나가서 ‘민폐’만 빛났어.“쳇, 말 그대로 ‘리얼’ 민폐 호텔이네.” “으아아아악!”그때 공동묘지 뒤편에서 날카로운 비명이 울렸어.달려가 보니 야광귀가 벼랑 끝으로 뒷걸음질 치고 있었어. 검은색 망토에 후드를 쓴 괴한이 야광귀한테 다가가고 있었어.“멈춰!”기량이 소리쳤어. 급한 마음에 발치에 있던 돌을 집어던졌어. 괴한은 돌을 피하더니 몸을 홱 돌리고 잽싸게 달아났어. 후드를 깊게 눌러써서 얼굴은 볼 수 없었어.
빅뱅 스쿨 8
사이언스북스 / 전상운 글, 홍승우 그림 / 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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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북스만화,애니메이션전상운 글, 홍승우 그림
인류 문명의 시작에서 21세기까지 과학의 발전사를 좇아간다. 고대의 이름 모를 천재발명가에서 위대한 물리학자 뉴턴과 아인슈타인, 진화 생물학의 창시자 다윈까지 위대한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 그리고 과학 역사에 얽힌 재밌는 에피소드가 만화에 담겨 펼쳐진다. [소년 조선]에 연재되었던 것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으로, 전 10권으로 기획되었다. 8권 <한국 과학사> 세 번째 이야기>는 조선 시대, 그중에서도 전통 과학 기술이 화려하게 꽃을 피웠던 세종 대왕 시대가 무대이다. 최근 복원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조선 시대 정궁(正宮)으로서의 면모를 차츰 되찾아 가고 있는 경복궁에서 주인공인 다운이와 빅뱅 스쿨 아이들은 이곳저곳에서 세종 시대 과학 유물들을 발견하고 그 유래와 의미, 그 안에 담긴 과학 지식을 학습하게 된다.책을 시작하며 4 등장 인물 소개 8 에피소드 32 세종 대왕의 시대로 가자! 11 전상운 선생님의 한국 과학사 따라잡기 13 세종 대왕은 어떤 사람일까? 47 에피소드 33 근정전에 숨겨진 과학 49 전상운 선생님의 한국 과학사 따라잡기 14 조선의 정궁, 경복궁 80 에피소드 34 경회루에 용이 있어! 83 전상운 선생님의 한국 과학사 따라잡기 15 세종 시대 천문학의 상징, <칠정산 내편>과 <칠정산 외편> 107 에피소드 35 자격루 대모험 109 전상운 선생님의 한국 과학사 따라잡기 16 세계 최고의 물시계, 자격루 138? 에피소드 36 신기전의 비밀 141 전상운 선생님의 한국 과학사 따라잡기 17 조선의 군사 과학 기술 178 에피소드 37 뿌리 깊은 나무는 179 전상운 선생님의 한국 과학사 따라잡기 18 인류 문명사의 자랑, 훈민정음 203 나를 일깨워 준 책들 7 204 빅뱅 스쿨 NG 장면 206오락과 교육이 결합된 한국 대표 에듀테인먼트 콘텐트 만화 <한국 과학사> 세 번째 이야기 출간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사 대작 드디어 완전 만화화! 어린이들과 부모가 함께 과학의 장대한 역사를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인기 학습 만화 「빅뱅 스쿨 8권: 만화 <한국 과학사> 세 번째 이야기>가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로써 한국 과학사학계의 원로이자 대표 석학인 전상운 전 성신여대 총장의 대표작인 <한국 과학사>(사이언스북스, 2001)의 만화화 작업이 완성되었다. 전상운 <한국 과학사>는 2000년 한국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한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책 100’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영어와 일본어로 번역 출간되어 한국 전통 과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린 바 있는 한국 대표 명저(名著)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전통 과학에서 우리 민족의 창의성을 치밀하게 추적해 온 전상운의 연구 성과가 화려한 도판이 가득한 이 책 하나에 응축되어 있다. 한국의 대표 만화가 중 한 사람인 홍승우는 2010년 7월 <빅뱅 스쿨 6권: 만화 <한국 과학사>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2011년 6월 <빅뱅 스쿨 7권: 만화 <한국 과학사> 두 번째 이야기>를 내며 3년 넘게 대작 <한국 과학사>의 만화화 작업에 몰두해 왔다. 이제 「빅뱅 스쿨 8권: 만화 <한국 과학사>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됨으로써 한국의 전통 과학과의 오랜 씨름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한국 전통 과학의 완성기 세종 대왕 시대로 가는 모험이 시작된다! 빅뱅 스쿨 8권: 만화 <한국 과학사> 세 번째 이야기>는 조선 시대, 그중에서도 전통 과학 기술이 화려하게 꽃을 피웠던 세종 대왕 시대가 무대이다. 최근 복원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조선 시대 정궁(正宮)으로서의 면모를 차츰 되찾아 가고 있는 경복궁에서 주인공인 다운이와 빅뱅 스쿨 아이들은 이곳저곳에서 세종 시대 과학 유물들을 발견하고 그 유래와 의미, 그 안에 담긴 과학 지식을 학습하게 된다. 천문학은 물론이고 의학, 인쇄 기술, 농사 기술, 군사 기술, 심지어 언어학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이룬 세종 대왕 시대에 대한 정보를 개괄적으로 소개할 뿐만 아니라, 근정전이나 사정전 등 경복궁 건물 안에 숨겨져 있는 과학 원리나, 경회루 설계에 반영되어 있는 <주역>의 원리 등 알면 알수록 신기한 전통 시대 선조들의 지혜를 알기 쉽게, 그리고 생생하게 소개되어 있다. 또 최근에 복원되어 실제로도 작동하고 있는 자격루의 작동 원리와 내부 구조를 체험 형식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에피소드와 신기전과 총통 등 조선 시대의 군사 과학 기술의 이모저모를 조목조목 재미있게 해설하는 에피소드 등을 통해 세종 시대 과학 기술의 전모를 속속들이 학습하게 된다. 또 인류 문명사에서 우뚝 솟은 업적으로 남아 있는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가 알기 쉽게 해설되어 있다. 세종 대왕의 시대를 체험하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는 스토리텔링 구조는 정보 습득 효과와 교육 효과를 배가하고 있다. 또 만화 에피소드 사이사이에 「전상운 선생님의 한국 과학사 따라잡기」 같은 학습 코너를 두어 만화 본문에서 설명하지 못한 학습 내용들을 화려한 사진 자료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한국 과학사에 대한 지식을 심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만화를 그리는 데 작가가 도움을 받은 책들 중 어린 독자들이 읽을 만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는 「나를 일깨워 준 책들」이라는 코너는 「빅뱅 스쿨」 시리즈가 이 책 한 권만으로 끝나지 않고 다른 책들로 나아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어 주고 있다. 최근 중국 수출이 결정된 <빅뱅 스쿨> 시리즈의 신작인 이 「빅뱅 스쿨 8권: 만화 <한국 과학사> 세 번째 이야기>는 말 그대로 오락과 교육이 결합된 에듀테인먼트 콘텐트라고 할 수 있다. 즐겨 봐. 우리 전통 과학의 자랑스러운 창조의 과정 이제 한국 과학사 이야기가 조선 시대까지 왔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이 잘 참고 재미있게 읽어 준 덕분입니다. 몇 년의 세월이 나를 늙은이가 되게 했지만, 마음은 여러분과 함께 늘 젊은 채로 있습니다. 조선 시대의 과학, 특히 세종 임금 시대의 과학과 기술은 15세기 세계 역사에서 우뚝 솟은 빛나는 업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우리가 자랑할 만한 훌륭한 전통입니다. 그래서 이 한국 과학사 이야기를 쓰면서 나는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세종 임금의 시대. 우리나라에도 자랑스러운 과학이 창조되고 있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집시다. 세종 시대를 바탕으로 우리의 멋진 미래가 이어지고 발전할 것이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전상운, 「책을 시작하며」에서 어느덧 한국 과학사 편이 세 번째 이야기에 다다랐네요. 『빅뱅 스쿨』9권으로 한국 과학사 이야기는 끝을 맺게 됩니다. 『빅뱅 스쿨』7권과 8권이 신라 시대와 고려 시대의 과학을 다뤘다면, 『빅뱅 스쿨』9권에서는 조선 시대의 왕궁인 경복궁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 세종 대왕 때의 천문 관측 기구들, 물시계인 자격루, 총통과 신기전, 훈민정음 창제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전통 과학의 황금 시대였던 조선 시대 전기의 과학 문물들과 사건들이 만화로 그려집니다. 독자 여러분이 세 권에 걸쳐 한국 과학사 이야기를 읽고 나면, 우리 조상들이 외국 문물을 받아들인 후 그것을 우리 문화에 맞게 독특하고 새로운 기술로 발전시키는 능력과 손기술이 얼마나 탁월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IT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던 이유도 선조들의 그런 탁월한 능력을 이어받았기 때문이라는 것도요. 그동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방문했던 많은 박물관들과 읽었던 참고 문헌들은 만화를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전상운 선생님의 『한국과학사』가 없었으면 한국 과학사 이야기에 관한 만화를 그릴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홍승우, 「책을 시작하며」에서 우주가 탄생했을 때부터, 우주 탄생과 생명의 등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된 21세기의 최첨단 과학까지 수백억 년의 역사를 가로지르면 과학의 발전을 다루는 이 「빅뱅 스쿨」 시리즈를 읽으며 다운이와 뉴턴 그리고 수천지 선생님 같은 빅뱅 스쿨의 친구들과 함께 과거 현재를 넘나들며 모험을 즐기다 보면 아이들의 과학 지식과 과학사 지식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게 될 것이다.
2026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영어 독해 (2025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4.12.16
21,900원 ⟶ 19,710원(10% off)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최신 5개년 수능·모의평가 독해 유형 전 문항을 수록하였다. 2024년 시행 학력평가 전 문항을 수록하였고, 2017~2020학년도(2016~2019년 시행) 4개년 수능·모의평가, 2019~2023년 시행 5개년 학력평가, 2022~2025학년도(2021~2024년 시행) 4개년 경찰대·사관학교 기출문제 중 2025 교육과정에 맞는 우수 문항 총 651문항이 수록되어 있다.01 글의 목적 파악 02 심경·분위기 파악 03 필자의 주장 04 의미 추론 05 요지 추론 06 주제 추론 07 제목 추론 08 도표의 이해 09 내용 일치 파악 10 안내문 11 빈칸 추론(1)-어휘, 짧은 어구 12 빈칸 추론(2)-긴 어구, 문장 13 무관한 문장 찾기 14 문장 배열 15 주어진 문장 위치 파악 16 문단 요약 17 장문의 이해-단일지문 18 장문의 이해-복합지문 1회 20분 미니모의고사 2회 20분 미니모의고사 3회 20분 미니모의고사 최신 5개년 수능·모의평가 독해 유형 전 문항 + 2024년 시행 학력평가 전 문항 + 2017~2020학년도(2016~2019년 시행) 4개년 수능·모의평가 2019~2023년 시행 5개년 학력평가 2022~2025학년도(2021~2024년 시행) 4개년 경찰대·사관학교 기출문제 중 2025 교육과정에 맞는 우수 문항 → 총 651문항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30일 완성 문제편 ① 유형별 TIP·최신 1개년 수능 대표예제 및 전 문항 해설강의 ②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실전 대비를 위한 20분 미니모의고사 3회분 수록 ③ 교육부 선정 필수 암기 어휘 2200개와 교재에서 배운 어휘를 수록한 <WORD BOOK> 및 단어시험지 한글(HWP)파일 ④ 필수 암기 어휘 2200개 중 최신 1개년 시행 기출문제에 나온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편 ① 직독직해 훈련을 위한 전 문항 지문 끊어 읽기와 친절한 첨삭 해설 ② 어려운 문항의 문제 풀이 / 오답 풀이 / 중요 구문 / 지문 구조도
Minute 70 모의고사 고1
이투스북 / 박선하, 윤진호, 이장원 (지은이)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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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학습참고서박선하, 윤진호, 이장원 (지은이)
클로드 모네
현암사 / 모나 혼캐슬 글, 마티아스 레만 그림, 김경연 옮김 /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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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인물,위인모나 혼캐슬 글, 마티아스 레만 그림, 김경연 옮김
만화로 만나는 예술가 시리즈 3권. 인상주의 창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흔히 ‘빛의 화가’, ‘인상주의의 대표자’로 불리는 클로드 모네를 다루고 있다. 클로드 모네의 탄생에서부터 마지막 날까지의 발자취를 통해 클로드 모네라는 거장의 삶과 그림,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예술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삶을 재구성한 ‘만화’ 부분, 예술가의 삶의 중요한 지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파노라마처럼 보여 주는 ‘발자취’ 부분, 작품 활동에 영향을 준 주변의 ‘사람들’ 부분, 대표 작품을 모은 ‘갤러리’ 부분으로 구성하였다.클로드 모네, 모든 것의 시작 5 학교는 재미없다 8 파리로 가다 12 물의를 일으키다 16 살롱에서의 성공 19 사정은 달라지기도 한다 22 안개와 빛 25 모든 것을 잃다? 26 새집 31 한 장의 그림으로는 충분치 않아 34 미술관을 위한 그림들 37 클로드 모네의 발자취 38 클로드와 사람들 42 갤러리 44 인상주의 48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삶과 그림, 그리고 사람들 「수련」, 「인상, 일출」과 같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 연작으로 유명한 화가 클로드 모네(클로드 오스카 모네)는 인상주의 창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흔히 ‘빛의 화가’, ‘인상주의의 대표자’로 불립니다. 인상주의는 클로드 모네를 비롯해 카미유 피사로,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와 같은 19세기 후반 프랑스 미술가들에게서 시작된 예술의 조류를 말합니다.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 또는 유명한 이야기들이 아닌, 자연 속에서 순간의 빛과 분위기를 그림으로 포착하고자 했는데, 당시 미술 비평가들은 이러한 화법을 조롱하며 인상주의를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인상주의의 창시자이자 그 중심에 선 클로드는 아무리 대형의 작품을 그리더라도 항상 직접 자연 속으로 가 자연 그대로를 담고자 했고, 연작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이젤을 거듭해서 같은 장소에 세워 놓고 빛을 관찰하고, 몇 개의 캔버스에 동시에 그리기도 했습니다. 클로드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아버지의 반대, 몇 번의 낙선과 비평가들의 조롱 섞인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좇아 새로운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갔습니다. 『클로드 모네』는 이러한 클로드 모네의 탄생에서부터 마지막 날까지의 발자취를 통해 클로드 모네라는 거장의 삶과 그림,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만화로 만나는 예술가 시리즈는…… 예술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삶을 재구성한 ‘만화’ 부분, 예술가의 삶의 중요한 지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파노라마처럼 보여 주는 ‘발자취’ 부분, 작품 활동에 영향을 준 주변의 ‘사람들’ 부분, 대표 작품을 모은 ‘갤러리’ 부분으로 구성한 현암사의 예술책 시리즈 ‘만화로 만나는 예술가’는 현재 『빈센트 반 고흐』, 『알브레히트 뒤러』, 『클로드 모네』를 출간하였고, 곧바로 출간될 『구스타프 클림트』에 이어 예술사에 한 획을 그은 국내.국외 위대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알찬 책들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6
사회평론 / 브릭스 지음, 김덕영 그림, 김정욱 구성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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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외국어,한자브릭스 지음, 김덕영 그림, 김정욱 구성
영문법과 영단어를 익혔어도 실제 영어 문장을 만들 때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을 위해 영어의 ‘어법’을 다룬 영어학습만화이다. 카드로 완벽한 영어 문장을 만들면 힘을 얻게 되어 적 캐릭터를 물리칠 수 있다는 이야기 설정을 통해서 영어 어법의 내용을 외우지 않고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6권의 학습 주제는 ‘봉사 활동’이며, 크리스마스 타운을 배경으로 한다. 큰 부상을 당한 곤이를 위해 유나와 라라는 산타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도움을 받은 워드 헌터 일행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 세계의 어린이들을 위해 드워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고, 그 가운데 니콜라스와 산타 할아버지 사이의 갈등도 해결한다.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도움과 제안, 청소, 감사에 대한 다양한 표현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위험에 빠진 워드 헌터들! 01. 루돌프와 산타 _도움을 바라는 표현 help ~ / Can you help ~? 02. 크리스마스의 선물 _제안을 하는 표현 How about ~? / Why don’t you ~? 03. 블루의 위기 _“~와 함께”, “~를 위해”를 의미하는 전치사 with / for 04. 공포의 다이스 _청소에 관한 표현 air / dust / vacuum / tidy / clean 05. 감사해요. 산타 할아버지! _감사에 대한 다양한 표현 06. 골드 카드의 행방은? 워드 헌터 실전 Quiz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새롭게 돌아왔다! 2006년 첫 출간 이후 각종 상과 차트를 섭렵하며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드디어 돌아왔다. 지금까지 기본적인 영어 문법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면, 새로 시작한 19권부터는 문법을 알더라도 실제 영어 문장 만들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어법’까지 다룬다.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이니만큼, 영어에는 일반적인 문법 규칙과 사전적인 단어의 뜻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관용적인 표현과 단어의 쓰임새가 많이 존재한다. 이런 것들을 ‘어법’이라고 할 때, 어법은 정확하고 올바른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그 양이 너무도 방대해 자칫 억지로 외우다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다시 돌아온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카드로 완벽한 영어 문장을 만들면 적을 물리칠 수 있다는 스토리 설정을 통해, 만화를 읽으며 외우지 않고도 문장 속 어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문장 만드는 훈련을 반복하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갈 것이다. 영문법을 우리말 배우듯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는 없을까요? 이러한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 준 이 ‘특별한’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영상세대에 딱 맞는 만화로 배우는 영문법 교육서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_강용순(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회장, 성균관대학교 성균어학원 원장)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신간 출간! 이번에 새로 출간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6권의 학습 주제는 ‘봉사 활동’이며, 크리스마스 타운을 배경으로 한다. 큰 부상을 당한 곤이를 위해 유나와 라라는 산타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도움을 받은 워드 헌터 일행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 세계의 어린이들을 위해 드워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고, 그 가운데 니콜라스와 산타 할아버지 사이의 갈등도 해결한다.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도움과 제안, 청소, 감사에 대한 다양한 표현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다.이 책을 펴내며 아이들의 영어 공부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시는 대다수의 학부모님들은 이런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아이가 영문법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영단어도 나름 많이 외우는데 막상 독해나 작문, 회화 문제를 풀 때 자주 틀려요. 왜 그런 걸까요?” 문법과 단어를 알면 영어가 해결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답답하다는 하소연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영어가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문법 규칙과 사전적인 단어의 뜻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언어 관습’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시간을 묻고 답하는 기본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 볼까요? “What time is it?” “It’s a quarter past two.”/ “It’s a quarter to two.” What 의문문으로 몇 시인지를 묻고, 평서문 ‘it’s ~’로 답하는 아주 일상적인 문장입니다. 이 대화에서 문법적으로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단어도 쉬운 편에 속하고요. 그러나 대답하는 이가 정확히 몇시를 말하고 있는지 아는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영어에서는 시간을 표현할 때, 시를 기준으로 그로부터 몇 분 전, 몇 분 후를 말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위 예문에서는 ‘2시’가 기준이지요. 전치사 past와 to의 경우 시간 표현에서는 after, before처럼 해석해야 하고요. 또한 여기서 quarter는 한 시간의 1/4, 즉 15분이란 뜻인데, 이는 시간을 덩어리 개념으로 표현하는 영어의 관습이 반영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알아야 “It’s a quarter past two.”는 ‘2시 15분’, “It’s a quarter to two.”는 ‘1시 45분’을 의미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영어권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관용적인 표현과 단어의 쓰임새를 ‘어법’이라고 합니다. 어법은 크게 보면 문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 품사 중심의 우리나라 문법 교육에서는 어법을 따로 정리해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의 예에서 살펴보았듯이 어법을 알아야 정확하고 올바른 진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어법이라는 게 워낙 다양한 경우들이 있다 보니 하나의 규칙이나 패턴처럼 익힐 수가 없고 경우의 수마다 외워야 합니다. 영어가 외국어인 이상 필요한 부분은 일부러 외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억지로 외운 내용은 쉽게 잊어버리기 마련이지요. 더구나 어법처럼 어마어마한 양을 외운다고 생각하면 어렵게만 느껴질 것입니다. 이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꾸 반복하고 접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몸에 배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공부 과정이 재미있어야 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19권~)는 반복해서 보며 어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신선하게 다다갈 수 있도록 새로운 만화가 선생님들과 힘을 모았고, 오랫동안 정들었던 친구들 대신 ‘곤’, ‘유나’, ‘블루’, ‘윙 피그’라는 새로운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건’, ‘빛나’, ‘피오’ 못지않게 의욕적이고 활기찬 친구들이지요. 자, 이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나 볼까요? 다시 시작하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따분한 영어 공부로 답답해하던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가슴이 탁 트이는 새로운 영어 세상과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국어영역 화법과 작문 (2025년)
미래엔 / 솔빛국어 연구소,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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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솔빛국어 연구소,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고등 N 기출 시리즈」는 미래엔과 솔빛국어연구소가 콜라보로 진행한 현장형 수능 기출 문제집이다. 월, 화, 수, 목,금 매일 학습으로 빈틈없이 꾸준히 수능을 준비할 수 있으며, 5~7개년 고3 평가원(6월, 9월, 수능) 기출 문제를 단계별, 난이도별로 제시하여 문제 해결력을 향상할 수 있다. 현장 강사가 직접 선별한, 수능에 자주 나오는 독해 원리와 문제 풀이 원리를 익힌 뒤에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개념 학습과 문제 풀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지문 독해 분석 훈련을 통해 정확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고, 모든 선택지의 정·오답 상세 해설로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현직 강사의 숏폼 강의와 문제 풀이 타이머를 활용하여 보다 쉽게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다.1주 월 화법 ① 대화, 면담, 발표, 강연 실전 문제 화 화법 ② 토론, 토의, 협상, 면접 실전 문제 수 작문 ① 글쓰기 원리와 과정 실전 문제 목 작문 ② 글의 유형 실전 문제 금 화법과 작문 복합 실전 문제 2주 월 2021학년도 6월 모평 실전 모의고사 1 2021학년도 9월 모평 실전 모의고사 2 화 2021학년도 수능 실전 모의고사 3 2021학년도 3월 학평 실전 모의고사 4 수 2022학년도 3월 학평 실전 모의고사 5 2023학년도 3월 학평 실전 모의고사 6 목 2021학년도 10월 학평 실전 모의고사 7 2022학년도 10월 학평 실전 모의고사 8 금 2022학년도 6월 모평 실전 모의고사 9 2023학년도 6월 모평 실전 모의고사 10 3주 월 2022학년도 9월 모평 실전 모의고사 1 2023학년도 9월 모평 실전 모의고사 2 화 2022학년도 수능 실전 모의고사 3 2023학년도 수능 실전 모의고사 4 수 2024학년도 6월 모평 실전 모의고사 5 2024학년도 9월 모평 실전 모의고사 6 목 2024학년도 수능 실전 모의고사 7 2025학년도 6월 모평 실전 모의고사 8 금 2025학년도 9월 모평 실전 모의고사 9 2025학년도 수능 실전 모의고사 10 [문제편] 1. 개념 학습 화법과 작문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지문과 발문에서 자주 등장하는 핵심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화법과 작문의 핵심 개념을 현직 강사의 동영상 강의로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기출로 실전 훈련 역대 수능과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출 문제와 최신 기출 문제를 선별하여 제시하였습니다. 문제에 ☆☆☆로 난이도를 표시하여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풀어 봄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문제 풀이 타이머 기능[집중 모드 on]을 통해 수능 기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해설편] 1. 정·오답 선택률 시험에 응시했던 학생들의 문항별 정답률과 선지 선택 비율을 통해 문항의 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2. 정·오답 근거 찾기 전 문항 모든 선지에 근거를 찾아가며 정답과 오답이 되는 이유를 밝힘으로써 문제 풀이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3. 솔빛쌤의 공부 TIP 알아 두면 좋은 수험 생활 TIP을 선배들의 질문과 솔빛쌤의 답을 통해 생생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아빠랑 은별이랑 지리산 그림여행
소년한길 / 오치근.오은별 지음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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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그림책오치근.오은별 지음
화가 오치근이 딸 은별이와 지리산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나누었던 생각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재기 넘치는 은별이의 그림은 호방하면서도 따뜻한 아빠의 지리산과 어우러지며, 아기자기하고 다정한 지리산의 풍경 속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깊은 골짜기마다 숨겨진 지리산의 절경과 오랜 세월을 견뎌 온 유물들, 산의 일부로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조화로운 모습들이 따뜻한 그림 속에 펼쳐진다. 자식들이 떠난 고향을 지키면서도 넉넉함을 잃지 않은 부모님들의 미소와 아빠와 딸이 나란히 걸으며 도란도란 주고받은 이야기들은 더욱 특별한 감성을 전달한다.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 그 자연이 품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 넉넉하고 아늑한 지리산 자락 아래 오랜 세월 버텨 온 돌탑과 초가지붕, 굽이굽이 뻗은 둘레길을 따라 아빠와 함께 걷는 지리산 그림여행. 아빠와 함께 걷는 지리산 그림여행 강줄기를 따라 여행하며 섬진강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전했던 화가 오치근과 딸 은별이가 이번에는 지리산 둘레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저자의 고향인 남원시 운봉읍에서 시작해 백무동계곡, 용유담, 남사예담촌, 화엄사를 거쳐 노고단까지. 지리산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아빠와 딸이 나누었던 생각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깊은 골짜기마다 숨겨진 지리산의 절경과 오랜 세월을 견뎌 온 유물들, 산의 일부로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조화로운 모습들이 따뜻한 그림 속에 펼쳐집니다. 자식들이 떠난 고향을 지키면서도 넉넉함을 잃지 않은 부모님들의 미소와 아빠와 딸이 나란히 걸으며 도란도란 주고받은 이야기들은 더욱 특별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넉넉한 지리산의 자연과 그 자연이 품은 이야기들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높은 지리산(智異山, 해발 1,915m)은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와 북도 세 개 도에 걸쳐 있고 그 둘레만 무려 800여 리 274km에 달하는 한반도의 든든한 지붕입니다. 우리나라 20개의 국립공원들 중에서도 가장 먼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가장 면적이 넓기로 유명합니다. 지리산은 ‘지혜로운 이인(異人, 재주가 많고 비범한 사람)들의 산’이라는 이름처럼 예로부터 많은 은자들이 골짜기에 숨어들었고, 봉우리를 감도는 신령스러운 기운 덕분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는 산이었습니다. 마고할미란 여신이 다스린다는 전설처럼 지리산은 늘 한민족의 자애로운 어머니, 민중의 산이었고,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유독 모진 역사와 수난을 민초들과 함께 겪어 냈습니다. 이와 관련된 수많은 유물, 유적들은 지금까지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고단했던 역사를 전합니다. 마을과 유적지, 골짜기와 봉우리를 잇는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지리산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 수 있습니다. 아홉 마리의 용이 내려와 노닐었다는 장엄한 구룡폭포의 계곡 길, 온갖 들꽃과 나무들로 향기로운 웅석봉 길을 따라 걸으면서 아름다움에 취하는 한편,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점차 파괴되어 가는 자연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마한의 영화를 간직한 달의 궁전, 위기에 빠진 나라를 지키려다 여러 차례 소실되었던 화엄사, 한민족의 시조 단군과 환인, 그리고 환웅을 모신 청학동 삼성궁 등을 둘러보면서 우리의 유구한 역사와 뿌리를 온몸으로 느낍니다. 둥근 초가지붕 아래에서 산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따뜻한 정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며 지리산만의 특별한 감상을 전합니다. 지리산의 여러 얼굴을 담은 그림 화가 아빠와 딸은 여행하면서 만났던 지리산의 다양한 모습들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정령치, 성삼재에 올라 바라본 지리산의 유려한 산줄기와 아스라한 봉우리의 모습은 직접 지리산에 오른 듯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두 탑 사이에 다소곳하게 들어앉은 실상사의 단아한 자태, 온 마을을 물들이며 노랗게 피어난 산수유꽃, 곱게 물든 단풍이 돌로 쌓은 조형물과 어우러진 삼성궁의 비경처럼 지리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경도 가득합니다. 또 은별이는 동심 가득한 상상력으로 최참판댁에 살았을 서희와 길상이, 정령치를 호령한 정 장군과 용유담가에서 싸우는 용들과 기다림에 지쳐 잔뜩 화가 난 나귀의 모습을 재현하기도 하고,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미세하게 변하는 자연의 순간들을 포착해 냈습니다. 재기 넘치는 은별이의 그림은 호방하면서도 따뜻한 아빠의 지리산과 어우러지며, 아기자기하고 다정한 지리산의 풍경 속으로 독자들을 이끕니다.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문학동네 / 문신 (지은이), 임효영 (그림)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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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동요,동시문신 (지은이), 임효영 (그림)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문신 시인의 첫 동시집. 제7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본심 당시 '시적 세련성에서 단연 돋보인다 / 말을 다루는 솜씨가 빼어나다 / 어디 거칠거나 어색한 언어의 실밥이 도무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잘 다듬어져 있다'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시인은 열두 살의 마음속 한편에 늘 자리하고 있는 꿈의 상자를 슬며시 열어 보인다. 유년기의 마지막 길목에 접어든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만끽할 수 있는 있는 시의 세계가 담긴 동시집이다.제1부 열두 살이 된다는 건 바람의 그림자 | 혼나는 나무 | 2월 30일 | 강가에 굴러떨어지는 돌멩이 | 고래라는 이름의 고양이 | 뒤로 걸으면 | 열한 시 | 가을 하늘과 이마 | 하늘 기둥 | 솜이불 | 달의 마술사 제2부 어디선가 나를 닮은 또 다른 아이도 바람의 눈 | 두꺼비 운동화 | 시험 끝나면 | 불꽃인데 | 막힌 말 | 윤이가 좋다 | 겨울밤 | 유리컵 | 달이 좋아요 | 이사 | 고물 자동차 제3부 큰 목소리로 이름 부르면 대팻밥 | 가을 저녁 | 하늘을 나는 가위 | 봄 햇빛 공수 대작전 | 등산 | 바람이 불어올 때 | 무릎으로 웃는다 | 무서운 가을 | 달팽이와 참꽃마리 | 요기 조기 저기 | 작은 것들 | 콩과 콩새와 별 제4부 흐린 날엔 구름책을 펼친다 웃지 마, 꽃! | 물 그림 | 뿔난 발톱 | 반달 | 비를 듣는다 | 늑대와 북적북적 도서관 | 봄비 내릴 때 구름 위에는 | 달력 | 나무도 안다 | 소나기 지나갈 때 | 연극 해설_송선미조금 전 스윽, 네 어깨 너머로 뭔가 지나간 것 같다면 그것은 바람의 그림자 저 장미 넝쿨을 헝클어뜨리고 온 바람이 네 이마의 머리카락에 열두 개나 되는 투명한 손가락을 척, 올려놓을 때 어쩐지 네 목덜미가 간지러운 것은 바람의 열두 개나 되는 손가락의 그림자 때문이지 네가 휙, 고개를 돌리면 바람의 열두 개나 되는 손가락들의 그림자들은 벌써 앵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빨간 앵두를 기타 줄 퉁기듯 차르르 차르르 흔들어 대지 열두 살이 된다는 건 바람이 연주하는 빨간 앵두의 노래를 온몸으로 따라 부르는 일이지 _「바람의 그림자」 전문 “문신 동시는 아이의 마음과 바람에 자주 머문다. 마음과 바람은 보이지 않고, 떠다니며 움직이고,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은 직접 표출되거나 이미지로 제시되는 대신 바람이 스치듯 기미와 낌새로 연행(演行)된다. 열두 살, 그 좋아하고 설레고 외롭고 두렵고 기대되는 마음들을 어떤 형용사로 표현할 수 있을까.” _송선미(『동시마중』 발행인, 동시인) | 열두 살이 된다는 건 | 바람이 연주하는 노래를 온몸으로 따라 부르는 일이지 문신 시인의 첫 동시집. 시를 써 왔던 그는 세 아이를 키우며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로 당선되었고 문학동네동시문학상에서는 제5회, 제6회, 제7회 등 무려 세 차례에 걸쳐 최종 본심에 올랐다. 특히 마지막까지 격론의 대상이 되었던 제7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심사 당시 ‘시적 세련성에서 단연 돋보인다/ 말을 다루는 솜씨가 빼어나다/ 어디 거칠거나 어색한 언어의 실밥이 도무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잘 다듬어져 있다’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매무새를 더 가다듬어 아이의 내면세계로 한층 뻗어 나간 동시가 마침내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로 찾아왔다. 청소년이 되기 전 유년기의 마지막 길목에 접어든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만끽할 수 있는 시의 세계가 펼쳐진다. 눈부신 태양보다는 은은한 달에 새삼 마음이 가고, 아직 가 본 적 없는 먼 세상의 이야기가 부쩍 궁금하고, 그곳 어디엔가 있을 “나를 닮은 또 다른 아이”가 문득 그리운 그 또래 아이들의 속내가 시인의 언어에 섬세하게 포착되었다.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을 나만의 일기장을 처음 마련할 즈음의 아이들이라면 꼭 내 마음을 옮겨 놓은 듯한 시구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열두 살”로 표상되는 어느 한 시기의 마음들은 멈추지 않고 흐르며 새로운 무언가를 실어 나르는 바람줄기, 그 결 하나하나와 닮았다. 보이지 않는 바람의 손가락이 빨간 앵두를 차르르 흔들며 반짝이는 노래를 연주하듯이, 스쳐 지나는 듯 보이는 설렘과 외로움, 두려움과 기대의 순간들은 선연한 빛깔로 차곡차곡 쌓이며 마음의 키를 키운다. 그렇게 아이들의 이마는 조금 더 단단해져 간다. 가을 하늘 올려다보고 손바닥으로 이마를 탁탁 두드려 주면 가을 하늘이 단단한 이마에 새겨지겠지 또 한 번 가을 하늘 올려다보고 눈 꼭 감고 손바닥으로 이마를 쓰윽 쓰다듬어 주면 가을 하늘 한 장 이마를 덮어 주겠지 해마다 내 이마가 단단해지는 것은 가을 하늘이 높고 푸르게 이마에 펼쳐져 있기 때문이겠지 _「가을 하늘과 이마」 전문 | 아무 날도 아닌 날은 없어 | 이 세계에서 자라나고 있는 건 나 혼자가 아니니까 반짝 빛나는 바람처럼 시인의 눈은 크고 작은 것들 사이를 자유로이 누비며 성장의 낌새를 알아차린다. 그 눈길이 닿는 곳에는 아이의 내면뿐 아니라 아이를 둘러싼 세계, 자연이 있다. “몇 개의 골짜기와/ 그늘 깊은 숲과/ 바위와/ 눈 맑은 산새를 키우는/ 산 하나”를 “통째로” 조망할 만큼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시선은(「등산」) 발밑에 다글다글 모인 키 작은 풀꽃들의 표정 또한 놓치지 않는다(「웃지 마, 꽃!」). 떡갈나무 열매 하나가 쿵, 소리로 땅을 깜짝 놀라게 하고(「가을 저녁」) 달팽이 한 마리가 참꽃마리 잎을 거뜬히 기울이는 광경을 지켜본다(「달팽이와 참꽃마리」). 생명력을 지니고 자라나는 모든 존재는 “비빔밥처럼” 버무려진 사계절을 품고 있기에(「대팻밥」) 거대한 산 못지않게 무겁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운차다. 제비꽃, 산마늘, 복수초, 지치, 개불알풀, 꽃다지…… 다들 피었다 양지쪽에 피었다 앗, 바람꽃만 큰 바위 뒤에 자리 잡았다 거기는 봄 내내 햇빛 한 줄기 안 들이치는 곳 햇빛을 공수해라 곰개미가 바쁘다 네발나비가 허둥댄다 명주바람도 불어 댄다 그걸로는 안 되겠다 호랑거미야 거미줄을 짜라 고운 실로 배게 짜라 아침 이슬 총총 매달리게 꼼꼼히 짜라 마침내 봄 햇살이 호랑거미 거미줄에 맺힌 이슬에 반사되어 바람꽃을 비추니 됐다 됐다 이제 됐다 올봄에도 빠진 것 없이 다 피었다 _「봄 햇빛 공수 대작전」 전문 어느 존재의 성장이 방해받을 위기에 처했을 때 다른 존재들이 합심해 돕는 장면은 특히 인상적이다. 햇빛이 들지 않는 큰 바위 뒤에 자리 잡은 바람꽃 한 송이를 위해 곰개미, 네발나비, 명주바람, 호랑거미가 허둥대며 「봄 햇빛 공수 대작전」을 펼친다. 마침내 호랑거미가 짠 거미줄에 작은 이슬이 맺히고 그 이슬에 햇빛이 반사되어 바람꽃도 햇빛을 쬐는 데 성공하기까지, 경쾌하고도 따스한 소동이 그려져 있다. “됐다, 됐다, 이제 됐다” 하는 말은 바람꽃 하나 빠뜨리지 않고 다 함께 무사히 자라나자는 시인의 소망이 담긴 목소리로 읽힌다. 아이들은 밤새 이불 속에서 비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먼 나라에 대한 상상을 펼치는 시간이 콩 싹과 앞개울과 직박구리에게도 훌쩍 자라는 시간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비를 듣는다」). 그렇게 “외롭지 않는 법” 한 가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달의 마술사」).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의 세계에서는 매일이 기다려진다. 모든 존재가 자라나며 매 순간 변화하는 이곳에 “아무 날도 아닌 날”이란 없기 때문이다(「2월 30일」). | 내가 하얀 늑대를 생각할 때마다 | 북적북적 도서관 책꽂이에 하얀 늑대 이야기가 한 권씩 생겨요 시인은 열두 살의 마음속 한편에 늘 자리하고 있는 꿈의 상자를 슬며시 열어 보인다. 그 속에는 “별과/ 별/ 사이를 건너며/ 외롭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해 주는 「달의 마술사」가 있고, 먼 나라에서 편지 뭉치를 배달하는 “어떤 우편배달부”가 있고(「가을 저녁」), 하얀 늑대로부터 달아나는 주문을 일러 주는 “북적북적 할머니”가 있다(「늑대와 북적북적 도서관」). 상상 속의 세계, 환상적인 이야기 속의 세계가 꿈처럼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혼자 공원을 산책하고 있었죠 (어느 공원이냐고요?) 북적북적 도서관 언덕에 새로 생긴 공원 있잖아요 꼭대기에 미루나무 한 그루가 신비의 칼처럼 언덕에 푹 꽂혀 바람에 웅장하게 휘날리는 공원에서 (믿기지 않겠지만) 늑대를 만났지 뭐예요? 그래요 늑대 큰 눈이 주먹만 해서 (보름달 같은 늑대의 눈을 상상해 보세요) 내 눈도 휘둥그레져서 늑대가 나타났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를 수 없었어요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요?) 나는 두 발이 공중에 붕 떠 있는 것도 깜빡 잊고 북적북적 도서관을 향해 쏜살같이 달렸죠 그 순간 언덕 아래에서 북적북적 할머니가 외쳤어요 (오른쪽으로 다섯 발, 왼쪽으로 세 발, 또 오른쪽으로 다섯 발, 또 왼쪽으로 세 발…… 그렇게 달려야 된다나요?) _「늑대와 북적북적 도서관」 부분 「늑대와 북적북적 도서관」은 “북적북적 도서관 언덕에 새로 생긴 공원”이라는 일상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서사를 이야기시 형식에 담은 작품으로, 책을 보며 늑대를 떠올리는 게 아니라 늑대를 떠올리면 책이 생겨난다는 발상이 눈길을 끈다. 상상으로 구축된 이 세계에서 아이는 이야기의 창조자이자 주인공으로 존재한다. 해설을 쓴 송선미 시인은 한 편의 연극처럼 흘러가는 이 이야기에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상상하는 일은 그 자체로 “북적북적 도서관”에 꽂힐 책의 두께를 만드는 놀이가 된다고 하였다. 그 놀이의 과정을 기록해 책 속으로 옮겨 놓는 “북적북적 할머니”의 자리는 전통과 공동체와 어른의 자리, 즉 시인이 선 자리와도 같다. 북적북적 할머니가 있는 든든하게 지키고 서 있기에 아이들은 마음 놓고 “꿈잠”을 꿀 수 있게 된다(「겨울밤」). 열두 살에 나는 바람을 모으는 아이였지. 풀꽃 바람, 개울 바람, 숲 바람, 노을 바람, 눈 오는 날 불었던 바람 내가 속상했던 날 이마를 스치고 갔던 바람 텅 빈 학교 운동장에서 조그맣게 불러 보았던 그 애 이름을 잽싸게 채 갔던 바람이 내 방 천장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어. (…) 그 후로 나는 바람을 기다리는 시인이 되었어. 공원을 산책하다가도 자전거를 타고 한적한 시골길을 달려가다가도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축구를 하다가도 눈이 별빛처럼 맑고 찰랑거리는 바람을 만나면 나는 오래오래 시를 쓰지. 바람의 시 말이야. _‘시인의 말’에서 “문신 동시에는 연극을 만드는 관객의 자리이자, 연극을 받아 적는 북적북적 할머니의 자리가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그의 동시가 현재를 호흡하면서 미래를 응원할 수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 _송선미(『동시마중』 발행인, 동시인)
날아라, 진통!
열린어린이 / 장주식 지음, 홍기한 그림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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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명작,문학장주식 지음, 홍기한 그림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20권. 저마다의 진통을 겪으며 자라는 아이들의 성장기를 담은 창작동화이다. 환경, 인권, 생명 등 굵직한 주제를 동화에 담아 온 장주식 작가의 작품이다. ‘진통’은 초등학교 4학년 주인공들의 성장통을 이르는 말이다. 주인공 어린이가 삶 속에 마주한 진통들을 풀기 위해 고민하고, 친구와 머리를 맞대 의논하며 생각을 보태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이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안 되고 말하기가 서툰 가람이는 마치 머릿속에 공책이 있는 듯 조리 있게 말하는 정수가 부럽다. 반면 늘 의젓하다 칭찬받지만 어른들의 기대가 부담스러운 정수는 매사에 솔직한 가람이가 부럽다. 정수의 조언을 발판 삼아 표현력을 키울 실마리를 찾아 가는 가람이. 부족한 자기 모습을 인정하고 한 뼘 한 뼘 커 가는 가람이를 보며 진정한 자기 모습을 마주할 용기를 내는 정수. 두 아이의 이야기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자라는 우정의 좋은 본보기이다. 서로 도우며 진통을 극복하는 우정이 빛난다. 어린이 독자들은 <날아라, 진통!>을 읽고 숨은 재능과 진정한 나를 찾는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 _ 나의 물로켓을 찾아서 4 제발 비를 멈춰 주세요오! 8 내 머릿속은 깜깜 14 다 잘하는 건 아니다 20 체육을 안 하고 27 속이 부글부글 35 진통을 진단하다 43 진통이 스멀스멀 51 온통 진통 진통 온통 61 원인을 없애야 한다 68 진통은 누구나 있다 75 담임 선생님과 오지원 83 머릿속에 공책이 생기다 89 가람이는 울적하다 97 과학 탐구 대회 물로켓 105 손이 빠른 가람이, 손이 둔한 정수 109 칠십팔 미터 117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 128 날아라, 진통 1호! 136저마다 지닌 진통 속 유쾌한 성장기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해 가는 아이들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자기 생각을 제대로 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잘 표현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나도 마음속 생각을 멋지게 펼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날아라, 진통!』은 제법 생각이 여물어졌다고 어깨를 으쓱하다가도 아직 설익은 생각과 부족한 표현력에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가람이와 정수는 티격태격할 때도 있지만 어려움이 있을 때 서로 도와주는 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안 되고 말하기가 서툰 가람이는 마치 머릿속에 공책이 있는 듯 조리 있게 말하는 정수가 부럽습니다. 반면 늘 의젓하다 칭찬받지만 어른들의 기대가 부담스러운 정수는 매사에 솔직한 가람이가 부럽습니다. 정수의 조언을 발판 삼아 표현력을 키울 실마리를 찾아 가는 가람이. 부족한 자기 모습을 인정하고 한 뼘 한 뼘 커 가는 가람이를 보며 진정한 자기 모습을 마주할 용기를 내는 정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날아라, 진통!』은 어른에 의해서가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고민을 해결하고 있어 주인공이 겪는 진통의 의미가 더 큽니다. 진통의 원인을 주체적으로 찾아가는 가람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문제에 대면하고 해결해 나가는 능동적인 자세를 배우며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는 일은 진정으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생각하는 일로부터 출발한다는 사실을 깨우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내면을 진중히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어.” 아이들에게 건네는 용기의 메시지! 자기 기분이 왜 나쁜지 이유를 몰랐던 가람이와 자기 겉모습에 짓눌려 있던 정수는 각자의 진통을 겪으며 찬찬히 내면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두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닥친 진통을 붙들고 힘껏 고민하다가 뜻밖의 생각에 도달하게 됩니다. 진통의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없애려는 것보다 ‘나’를 바꿔보자는 생각이지요. 또한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누구나 숨은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마다의 진통을 겪어 가던 가람이와 정수가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며 발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 발견은 스스로를 보잘것없다 생각하는 아이들 마음에 따스한 위안과 용기를 전해 줄 것입니다. 자신을 새롭게 발견해 나갈 아이들 저마다의 진통에 토닥토닥 격려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적의 영어리딩 2A with 주제 어휘
길벗스쿨 / C2 Archive (지은이)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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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C2 Archive (지은이)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는 파닉스 이후 첫 리딩부터 중학 수준의 독해 완성까지, 초등 6년간의 영어 성장을 체계적으로 이끌어주는 6단계 리딩 프로그램이다. 이 시리즈만의 특별한 학습법인 ‘3-Step 완전학습 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내용 이해를 넘어, 어휘력·문장력·사고력이 단계적으로 성장하도록 설계했다. 새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와 논픽션 지문을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적정한 학습 분량과 친절한 가이드, QR 음원과 단어챈트 영상 지원으로 혼자서도 완전학습이 가능한 자기주도형 리딩 교재다. 파닉스 이후 영어 읽기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초등 영어 문해력 성장의 결정적인 발판이 된다.Unit 1. Shapes at the Beach Unit 2. We Are Alike and Different Unit 3 Meet Some Bugs! Review Test (1~3) Unit 4 Guess What I Like Unit 5 Ready for the Rain Unit 6 Who Takes the Bus? Review Test (4~6) ■ 시리즈 소개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으로 영어 문해력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기적의 영어리딩>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는 파닉스 이후 첫 리딩부터 중학 수준의 독해 완성까지, 초등 6년간의 영어 성장을 체계적으로 이끌어주는 6단계 리딩 프로그램입니다. 이 시리즈만의 특별한 학습법인 ‘3-Step 완전학습 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내용 이해를 넘어, 어휘력·문장력·사고력이 단계적으로 성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새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와 논픽션 지문을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적정한 학습 분량과 친절한 가이드, QR 음원과 단어챈트 영상 지원으로 혼자서도 완전학습이 가능한 자기주도형 리딩 교재입니다. 파닉스 이후 영어 읽기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초등 영어 문해력 성장의 결정적인 발판이 됩니다. ■ 시리즈 특징 1. 리딩 첫걸음부터 중학 수준의 독해력 완성까지! 체계적인 학습 로드맵으로 초등 6년간의 영어 성장을 책임집니다. 파닉스 이후 첫 리딩 시작부터 중학 수준의 독해력까지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학습효과를 높이는 3-Step 완전학습 자연스러운 반복과 확장이 이루어지는 기적만의 3-Step 완전학습으로 하나의 지문을 완전하게 소화하여 내것으로 만듭니다. 3. 수준별/대상별로 특화된 읽기 콘텐츠 (대상과 시기에 따라 접해야 하는 콘텐츠가 다릅니다.) 저학년은 흥미로운 문학 콘텐츠로 리딩에 쉽게 진입하고, 고학년은 최신 소재의 비문학을 다양하게 읽으며 논리력/사고력을 키웁니다. 4. 어휘, 문장, 문법 등의 언어 요소를 순차적으로 강화 파닉스부터 어휘, 표현, 문장 구조와 문법까지 읽기 실력 향상의 기반이 되는 언어학습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5. 새 교육과정의 핵심 성취기준을 반영 학교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리딩 유형과 소재, 언어기능)을 단계별로 반영하여, 시리즈 학습을 이어가면 자연스럽게 영어교과서의 주요 영역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6. 자기주도 학습이 쉬워지는 리딩 교재 명확한 하루 학습분량, 친절한 학습 가이드, 편리한 QR 페이지 등을 통해 혼자서도 쉽게 학습을 완주할 수 있습니다. ■ Level 2 특징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으며 주제별 어휘와 기초 문형으로 독해의 기초를 다집니다! Level 2는 학습자가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스토리 기반 지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다양한 일러스트가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며, 반복해서 등장하는 문장 패턴을 통해 기초 문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독해 실력을 키우는 첫걸음은 풍부한 어휘력에 있습니다. Level 2에서는 초기 학습자가 꼭 알아야 할 기초 단어에 더해 주제별 어휘까지 확장하여 어휘량을 풍부하게 늘리도록 합니다. 즐겁게 스토리를 따라 읽으며 기초 문형과 어휘력, 두 가지를 동시에 잡아 보세요. ■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짧고 쉬운 문장 구성 ■ 일상 이야기, 동화, 만화, 서사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의 지문 수록 ■ 풍부한 그림과 함께 액팅 음원을 들으며 쉽게 내용을 이해 ■ 스토리와 연관된 주제 어휘 학습으로 어휘력을 자연스럽게 확장 ■ 기본 문형 36개를 반복 연습으로 완벽히 익히기 ■ 교육부 권장 필수 어휘 180개를 습득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2 : 우주 30
아울북 / 클라이브 기퍼드 (지은이), 톰 울리 (그림), 송지혜 (옮긴이), 이정모 (감수) / 2022.05.13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클라이브 기퍼드 (지은이), 톰 울리 (그림), 송지혜 (옮긴이), 이정모 (감수)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시리즈 2권. 지난 100년 동안 과학 장비가 크게 발전하여 행성과 위성, 그리고 지구와 가까운 천체들을 찾기 위해 과학자들은 우주 탐사선을 우주로 쏘아 올렸고 그 덕분에 천문학자들과 과학자들은 우주에 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우주의 시작과 끝, 별과 별의 종류, 태양계를 이루는 태양과 행성, 은하, 우주를 연구하는 방법 등, 우주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기반으로 우주에 대해 모든 지식을 30가지 키워드로 설명한다. 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6 빅뱅 8 1. 우주의 탄생 12 2. 팽창하는 우주 14 3. 광년 16 4. 우주 멸망설 18 별 20 5. 별의 탄생 24 6. 별의 종류 26 7. 초신성 28 8. 별의 죽음 30 태양과 내행성계 32 9. 태양 36 10. 수성 38 11. 금성 40 12. 지구와 달 42 13. 화성 44 14. 소행성과 왜소 행성 46 외행성계와 혜성 48 15. 목성 52 16. 토성 54 17. 천왕성과 해왕성 56 18. 혜성 58 태양계 너머 60 19. 은하수 64 29. 은하 66 21. 블랙홀 68 22. 외계인은 진짜 있을까? 70 우주 관찰하기 72 23. 광학 망원경 76 24. 전파 망원경 78 25. 우주 망원경 80 26. 로켓 82 27. 무인 우주 탐사선 84 28. 무중력 상태 86 29. 우주복 88 30. 국제 우주정거장 90 지식 플러스 우주 개척의 새로운 기록들 92별과 유성의 비밀을 파헤치는 세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30가지 우주 이야기! 지난 100년 동안 과학 장비가 크게 발전하여 행성과 위성, 그리고 지구와 가까운 천체들을 찾기 위해 과학자들은 우주 탐사선을 우주로 쏘아 올렸고 그 덕분에 천문학자들과 과학자들은 우주에 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우주의 시작과 끝, 별과 별의 종류, 태양계를 이루는 태양과 행성, 은하, 우주를 연구하는 방법 등, 우주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기반으로 우주에 대해 모든 지식을 30가지 키워드로 설명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주제별 30가지 키워드! 재미있게 읽고, 쉽게 기억하는 비주얼 백과!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을 넘어가는 단계에서 초등학생들은 더 깊이 있고 넓은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 무렵 알게 된 과학적, 인문학적 지식들은 이후 교과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 알아야 할 기초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시리즈는 각 주제별로 30개의 핵심 키워드를 뽑아 초등학생들이 궁금한 주제들을 한 장안에 압축하여 소개하면서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와 함께 한눈에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한 지식을 읽으면서 하루하루 지식을 쌓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1)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핵심 주제와 개념을 다룬 비주얼 지식 백과 각 주제별로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담은 초등 백과 필독서 교육 과정에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정리한 백과 콘텐츠 각 지식의 핵심을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표현 (2) 매일 부담 없이 재미있게 지식 습관을 키울 수 있는 간결한 구성! 하루에 하나씩 한 달이면 습관이 되는 권 당 30개의 주제 구성 간결하지만 알차게 한 페이지로 주제를 설명해 주는 ‘한눈에 보는 지식’ 각 주제의 핵심을 콕 짚어주는 ‘한 줄 요약’ (3) 다양한 실험과 추가 지식으로 더욱 풍성하게! 주변에서 쉽고 재미있게 직접 해볼 수 있는 실험 코너 주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본문의 추가 지식 코너와 권말 지식 플러스 코너
교과특강 E2 :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에듀히어로 / 두줄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3.03.15
9,500원 ⟶ 8,550원(10% off)

에듀히어로학습참고서두줄수학연구소 (지은이)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1) 수와 연산 2) 도형 3) 측정 4) 규칙성 4) 자료와 가능성 등 초등 수학 5대 학습 영역을 고르게 학습해야 합니다.’ 다른 교과 과목에 비해 많은 시간을 수학을 학습하는 데 할애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은 연산 영역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최근 들어 ‘도형’ 등 연산 이외의 다른 영역으로 학습을 확장하는 교재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여전히 학년별로 다양한 학습 영역과 필수 주제를 체계적으로 안내해 주는 학습지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이유로 교과특강은 학년별 필수 주제를 기본 개념부터 응용, 사고력까지 충분하게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수학을 잘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노력한 만큼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데 교과특강은 좋은 토양과 밑거름 이 되어줄 것입니다. 1. ‘자료 해석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웁니다. 앞으로의 학습은 주어진 표와 그래프를 보고 그 의미를 해석하고 추론하는 ‘자료 해석 능력’을 요구합니다. 실제로 초등 전학년 뿐만 아니라 중등 과정에서도 ‘자료 해석’은 학습자의 문제해결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표와 그래프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학습은 초등 과정부터 미리 준비하고 집중적으로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측정’, ‘규칙성’ 등 필수 영역임에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제를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길이, 무게, 시간, 어림하기 등 초등 과정에서 쉽게 지나치기 쉬운 ‘측정’과 추론 능력을 길러주는 ‘규칙성’을 집중적으로 학습합니다. 3. 복습과 예습으로 학년과 학년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1학년에서 2학년, 2학년에서 3학년, 3학년에서 4학년 등 학년이 올라갈수록 특정 영역에서 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순간이 옵니다. 교과특강은 각 학년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주제를 복습하면서 다음 학년을 위한 예습까지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4.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기본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이를 응용하고 활용하는 문제해결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연산과 도형 영역에서 더욱 중요한 주제를 복습하고,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을 중심으로 교과 수학을 집중 학습하는 교과특강으로 먼저 시작하기를 추천 드립니다. 교과특강이 교과수학을 완성합니다. <교과특강과 2015 개정 초등수학 5~6학년 성취기준> 1. 측정 ① 어림하기 · 실생활 장면에서 이상, 이하, 초과, 미만의 의미와 쓰임을 알고, 이를 활용하여 수의 범위를 나타낼 수 있다. · 어림값을 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올림, 버림, 반올림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고, 이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 ② 평면도형의 둘레와 넓이 · 평면도형의 둘레를 재어 보는 활동을 통하여 둘레를 이해하고, 기본적인 평면도형의 둘레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 넓이를 나타내는 표준 단위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1㎠, 1㎡, 1㎢의 단위를 알며, 그 관계를 이해한다. · 직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통하여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의 넓이를 구할 수 있다. · 평행사변형, 삼각형, 사다리꼴, 마름모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추론하고, 이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③ 원주율과 원의 넓이 · 여러 가지 둥근 물체의 원주와 지름을 측정하는 활동을 통하여 원주율을 이해한다. · 원주와 원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구할 수 있다. ④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 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겉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구할 수 있다. · 부피를 이해하고, 1㎤, 1㎥의 단위를 알며, 그 관계를 이해한다. · 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부피를 구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구할 수 있다. 2. 규칙성 ① 규칙과 대응 · 한 양이 변할 때 다른 양이 그에 종속하여 변하는 대응 관계를 나타낸 표에서 규칙을 찾아 설명하고, □, △ 등을 사용하여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② 비와 비율 · 두 양의 크기를 비교하는 상황을 통해 비의 개념을 이해하고, 그 관계를 비로 나타낼 수 있다. · 비율을 이해하고, 비율을 분수, 소수, 백분율로 나타낼 수 있다. ③ 비례식과 비례배분 · 비례식을 알고, 그 성질을 이해하며, 이를 활용하여 간단한 비례식을 풀 수 있다. · 비례배분을 알고, 주어진 양을 비례배분할 수 있다. 3. 자료와 가능성 ① 평균 · 평균의 의미를 알고, 주어진 자료의 평균을 구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할 수 있다. ② 자료의 정리 · 실생활 자료를 그림그래프로 나타내고, 이를 활용할 수 있다. · 주어진 자료를 띠그래프와 원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 자료를 수집, 분류, 정리하여 목적에 맞는 그래프로 나타내고, 그래프를 해석할 수 있다. ③ 가능성 · 실생활에서 가능성과 관련된 상황을 ‘불가능하다’, ‘~아닐 것 같다’, ‘반반이다’, ‘~일 것 같다’, ‘확실하다’ 등으로 나타낼 수 있다. · 가능성을 수나 말로 나타낸 예를 찾아보고, 가능성을 비교할 수 있다. ·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을 수로 표현할 수 있다.1주차 : 수의 범위 1 01일 이상과 이하 02일 초과와 미만 03일 수직선에 나타내기 04일 수의 범위와 수 05일 수의 범위의 이용 2주차 : 수의 범위 2 01일 수 찾기 02일 수직선에 나타내기 03일 수직선과 수의 범위 04일 수의 범위와 수 05일 수의 범위의 이용 3주차 : 어림하기 1 01일 올림 02일 버림 03일 반올림 04일 올림, 버림, 반올림 05일 수 구하기 4주차 : 어림하기 2 01일 반올림 02일 올림 03일 버림 04일 어림한 방법 05일 어림하여 구하기 링크 : 숫자 카드 link 1 어림한 방법 link 2 수 만들어 어림하기 link 3 숫자 카드로 만든 수 형성평가 1회 2회Q1. 왜 교과특강인가요? 대부분의 수학 학습은 ‘수와 연산’ 그리고 ‘도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각각의 영역을 보면 ‘수와 연산’, ‘도형’이 초등 수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셋을 합치면 오히려 ‘도형’ 영역보다도 비중이 커지게 됩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내용이 얼마 없으니까...’, ‘별로 안 중요해 보이니까...’ 하며 넘기다 보면 어느새 커다란 쿠멍이 나버리고 맙니다. 교과특강은 ①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처럼 반드시 해야 하지만 제대로 학습하지 못하고 지나친 ①‘주제를 교과수준에 맞게 체게적으로 학습합니다. ② ‘수와 연산’, ‘도형’ 영역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다시 한 번 복습합니다 교과특강은 교과 수학의 기초부터 사고력까지 수학을 잘하기 위한 필수 선택입니다. Q2.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을 다루는 다른 교재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해당 교재들은 ‘시계 보기’, ‘달력 보기’ 등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특정 단원에만 주로 집중하는 반면 교과특강은 영역 전체를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또 여러 학년에 걸쳐서 등장하는 특정 영역을 한 권에 모은 교재로 학습하는 학생은 자신보다 높은 학년의 문제를 만나면 어려움을 느끼게 되지만, 교과특강은 해당 학년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뤄서 교과수학을 완성해줍니다. Q3. 학교 진도와는 맞나요? 네, 교과특강은 학교 수업 진도와 최신 개정된 교과 단원에 맞추어 개발하였습니다. Q4. 단계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권장 연령의 학습을 추천합니다. 다만, 처음 교과특강을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한 단계 낮추어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Why? 크리에이터
예림당 / 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송민정 (감수)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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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송민정 (감수)
Why? 인문사회교양만화 36권. 1인 미디어 시대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크리에이터에 대해 소개했다. 어떻게 하면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지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드는 과정을 알기 쉽게 그렸다. 더불어 1인 미디어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장비와 사용법을 배우고, 채널을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을 다루었다.크리에이터 강마루 … 8 키즈 크리에이터 선발 대회 … 17 1인 미디어의 발전 … 27 1인 미디어 제작 방식 … 35 크리에이터의 무대 … 43 우리는 한 팀 … 48 새로운 시작 … 55 아이디어는 가까운 곳에서 … 60 여러 가지 장비 … 65 체험관을 방문하다 … 74 동영상 편집하기 … 84 크리에이터 데뷔 … 90 시청자와의 커뮤니케이션 … 98 홍보와 구독자 … 108 승부는 정정당당하게 … 113 광고로 수익 올리기 … 120 게임 콘텐츠 공략 … 130 교육 콘텐츠 … 138 기존 콘텐츠 변형하기 … 144 일상을 담아라 … 150 크리에이터의 위상 … 156 1인 미디어의 위험성 … 166 크리에이터의 미래 … 171인터넷 공간 너머 펼쳐지는 1인 미디어 세상, 내 꿈은 크리에이터! “나도 도티, 잠뜰 같은 크리에이터가 될래요!” 어린이들의 인기 장래 희망으로 손꼽히는 크리에이터. 요즘 다양한 미디어에서는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앞다투어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중심이 되는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가 하면 강연, 책, 또 광고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활동 영역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점점 넓어지고 있다. 에서는 1인 미디어 시대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크리에이터에 대해 소개했다. 어떻게 하면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지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드는 과정을 알기 쉽게 그렸다. 더불어 1인 미디어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장비와 사용법을 배우고, 채널을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이 책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지녀야 할 바람직한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 보고, 좋은 콘텐츠란 어떤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 기획 의도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지요. 정보 통신 산업을 비롯한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문화 전반에 걸쳐 조용하지만 혁명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질문명이 발달될수록 삶의 가치와 인간에 대한 성찰은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새로운 양식의 삶에 부합하는 철학과 가치는 인류가 쌓아 놓은 인문학적 성찰을 기반으로 할 때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지요. 그러하기에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는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 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줍니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줍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를 통해 폭넓은 배경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 내용 구성 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교수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전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를 지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를 마련했다. 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바다 탐험대
산지니 / 김이삭 (지은이), 엄성미, 정다연 (그림) / 2021.07.15
12,000원 ⟶ 10,800원(10% off)

산지니동요,동시김이삭 (지은이), 엄성미, 정다연 (그림)
꿈꾸는 보라매 16권.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책에는 바다 생물들의 그림이 친절히 그려져 있어 처음 듣는 생물의 이름도 친숙하게 느껴진다. 또한 시마다 바다 생물을 설명하는 글이 있어 과학 동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인은 섬세하고 즐거운 표현으로 낯선 생물도 친근히 느끼도록 하고, 시를 읽는 동안은 즐거운 바다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시인의 말 1부 파릇파릇 해초 마을 파래 산부인과 청각 바다포도 톳 에너지 바다 약국 모자반 김 대왕조개 파랑비늘돔 세포 화이트팁리프 상어 해면 말미잘 블랙홀 인기 빅뱅 청어 매생이 엽록소 2부 포올포올 모래 마을 딱총새우 빨강불가사리 별불가사리 전기 회로 맛조개 파장 책을 읽는 해삼 똑똑한 홍합 껌딱지 따개비 숨바꼭질 좋아하는 쥐돔 날치 노랑가오리 해마 넙치 유전의 법칙 보름달물해파리 조건반사 파란고리문어 씨 3부 달랑달랑 게 마을 바다 청소하는 날 엽낭게 약사 털게 유전자 풀게는 공부 중 은행게 길게의 일기 달랑게 주름송편게 비파게 자게 두꺼비게 왕밤송이게 공집합 좋아하는 도둑게 금게 원숭이게 작전 대게에게 묻다 안경만두게 모델 거미다리게 공약수 4부 알쏭달쏭 외해, 심해 마을 대왕오징어 낙시꾼 심해아귀 프러포즈하는 장수거북 돌묵상어 대왕고래 곰치 투명얼음 물고기 두건 물범 동시 속 과학용어 찾아보기 알아 두면 좋은 갯벌 상식 ▶ “우리 따뜻한 눈으로 동시 잠수함을 타고 바다 친구들을 만나 볼까요?” 김이삭 시인,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 출간 어린이와 청소년의 즐거운 책읽기를 돕는 산지니의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열여섯 번째 책 『바다 탐험대』가 출간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입니다. 『바다 탐험대』의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책에는 바다 생물들의 그림이 친절히 그려져 있어 처음 듣는 생물의 이름도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시마다 바다 생물을 설명하는 글이 있어 과학 동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또 시인은 섬세하고 즐거운 표현으로 낯선 생물도 친근히 느끼도록 하고, 시를 읽는 동안은 즐거운 바다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럼 함께 바다 생물 친구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 함께 탐험해요, 신비하고 흥미로운 바닷속 세상 구석구석! 『바다 탐험대』는 바다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부터 심해에 사는 생물까지 다채롭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4부에 걸쳐 여러 바다 생물의 특징을 기발하게 묘사합니다. 1부 '파릇파릇 해초 마을'에서는 해조류와 산호류 등 비교적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이 등장하고 그와 공생하는 어류는 어떤 종이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2부 '포올포올 모래 마을'에서는 주로 바다의 아래쪽, 모래에 터를 잡고 있는 갑각류 등의 생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3부 '달랑달랑 게 마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게를 주제로 여러 시가 이루어지고 있고, 4부 '알쏭달쏭 외해, 심해 마을'에서는 바닷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생소할 법한 생물에 대해서도 재밌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시에 쓰인 말 중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과학용어들을 시집 끝에 부록으로 첨부해 설명해주며, 틈새 학습을 통해 알짜 지식을 전달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갯벌 상식과 갯벌에 사는 생명도 사진으로 같이 첨부하여 알려줍니다. 이렇듯 책은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친근하고 즐겁게 바닷속 세상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날카롭지만 부드러운 시선으로 해양 생태계를 바라보다 시인은 해양 생태계에 대해 즐겁게 풀어내는 한편 시인의 말을 통해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염원을 전하며 바다에 대한 애정을 깊이 드러냅니다. “사람들은 바다를 오염시키고, 물고기를 너무 많이 잡아요.”, “바다 생물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어요.”라며 바다가 겪고 있는 아픔을 호소하면서 “바다 친구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의 바다를 깨끗하게 잘 지켜야 해요.”라고 소망을 이야기합니다. 해양 환경에 대한 간절함과 애정으로부터 시작된 동시집 『바다 탐험대』. 시인은 이 책을 통해 해양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드러내며 해양 생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쉽고 유쾌하게 전달합니다.
공주들의 약속
가람어린이 / 폴라 해리슨 (지은이), ajico (그림), 봉봉 (옮긴이) /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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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명작,문학폴라 해리슨 (지은이), ajico (그림), 봉봉 (옮긴이)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폴라 해리슨이 선보이는 소녀들을 위한 동화 시리즈다. 그중 첫 번째 이야기인 《무도회와 보석의 약속》에서는 ‘티아라 모임’을 만든 열두 명의 공주 중 리딩랜드 왕국의 유리아 공주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리딩랜드 왕국에 사는 유리아 공주는 왕국 대표로 봄의 대무도회에 참가하게 된다. 사교계 첫 데뷔를 앞두고 잔뜩 긴장한 유리아 공주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무도회에 처음 참가하는 다른 왕국의 공주들을 만나,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정’이라는 걸 처음 느끼게 되다. 처음 가 보는 장소, 낯선 세계로 들어서면서 긴장하던 다섯 공주는 자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친구들을 만나 공감하고 마음을 나누는 법을 배워 간다.티아라 모임 공주들 1 꿈의 성 2 드레스 체크 3 리허설은 힘들어! 4 어둠 속의 집라인 5 소리의 정체는? 6 사라진 증거 7 범인은 누구? 8 힘을 합쳐서 9 드레스로 갈아입고 10 무도회 시작! 11 보석의 약속 티아라 모임의 보너스 정보 미스트버그성 지도‘티아라 모임’ 공주들의 모험과 우정 이야기 제1탄! “우리의 첫 만남, 첫 우정 소중히 간직하자!” 동화 속 세계에서 태어난 열두 명의 공주! 예쁘고 똑똑하고 용감한 공주들이 만나 ‘티아라 모임’이 탄생합니다. 전 세계의 왕과 왕비가 모이는 봄의 대무도회에 처음 초대받은 유리아 공주는 아름다운 숲에 둘러싸인 신비로운 성에서 다른 왕국의 공주들과 만나 우정이 싹틉니다. 장미 드레스와 우아한 춤, 맛있는 저녁 만찬, 멋진 왕자들……. 그리고 한밤중에 숲속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모험까지! 유리아 공주와 다른 공주들이 처음 나눈 우정은 어떤 모습일까요? 평소에는 각자의 왕국에서 지내지만, 새끼손톱의 보석이 빛을 발하면 예쁘고 똑똑하고 용기 있는 공주들의 두근거리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고양이 소녀 키티>의 폴라 해리슨이 선보이는 보석처럼 반짝이는 열두 공주들의 모험과 우정 이야기! <공주들의 약속>은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폴라 해리슨이 선보이는 소녀들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그중 첫 번째 이야기인 《무도회와 보석의 약속》에서는 ‘티아라 모임’을 만든 열두 명의 공주 중 리딩랜드 왕국의 유리아 공주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리딩랜드 왕국에 사는 유리아 공주는 왕국 대표로 봄의 대무도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사교계 첫 데뷔를 앞두고 잔뜩 긴장한 유리아 공주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무도회에 처음 참가하는 다른 왕국의 공주들을 만나,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정’이라는 걸 처음 느끼게 됩니다. 처음 가 보는 장소, 낯선 세계로 들어서면서 긴장하던 다섯 공주는 자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친구들을 만나 공감하고 마음을 나누는 법을 배워 갑니다. 무도회에서 만난 다섯 공주는 앞으로 어떤 문제를 맞닥뜨리든 함께 해결하고 이겨 내기 위해 마법의 보석으로 맺어진 공주들의 비밀 모임, ‘티아라 모임’을 결성합니다. 티아라 모임에는 일곱 가지 약속이 있습니다. 공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정의로우며, 서로를 믿고 존중하고, 고민을 나누고, 친구가 위험에 처하면 달려가고, 항상 자신을 가꾸고,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하자는 일곱 가지 약속을 마음에 품고 공주들은 각자의 왕국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공주들의 모습은 새로 유치원이나 학교에 입학하면서 낯선 환경에 던져진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처음 가 보는 장소, 처음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 아이들은 두려움과 긴장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 ‘우정’이라는 것을 처음 배우게 되고, 친구와 마음을 나누는 법을 배웁니다. 그 과정에서 낯선 세계가 반드시 두렵지만은 않다는 걸 깨닫고 두려움은 두근거리는 설렘으로 바뀌게 되지요.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모험 앞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힘을 모으고, 도전 과제를 훌륭히 수행해 내는 공주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우정의 소중함을 배우게 됩니다. 예쁘고 똑똑하고 용감한 공주들의 모험은 이후에도 계속되며,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티아라 모임의 멤버도 점점 늘어납니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공주들의 첫 만남과 처음 나눈 우정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계속될 열두 공주들의 모험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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