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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초등 수학 3-2 (2025년)
디딤돌 /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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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로,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새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교과 역량을 강화하고,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의 정리2025년 초등학교 3~4학년에 적용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새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교과 역량을 강화하고,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설 역시 최상위만의 차별화된 상세한 해설로 부모님들이 지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단원별 경시 수준의 문제지와 수능형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평가지도 함께 담겨 있으므로 저학년에서부터 최상위 수준의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가 될 것입니다. ✐ 단원의 도입 단원 내용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맥락, 또는 관련 생활 사례 등을 감각적으로 구성하여 상위권 수준에 맞는 폭넓은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Basic Concept 교과서 개념을 뛰어넘어 실전 개념, 연결 개념, 주의 개념, 사고력 개념을 함께 정리하여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 Basic Test 본격적인 심화 학습에 들어가기 전 단계로 개념을 적용해 보며 실력을 확인합니다. ✐ Math Topic 엄선된 대표 심화 유형들을 직접 학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단계입니다. ✐ Level up Test 대표 심화 유형 외의 다양한 심화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해결 전략과 방법을 학습하고 상위권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단계입니다. ✐ High Level 교외 경시대회에서 출제되는 수준 높은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상위 3% 최상위권에 도전하는 단계입니다. 단원별 교내 경시 문제 수능형 사고력을 기르는 Test
백두산 도인 하늘힘
산하 / 박윤규 지음, 유진희 그림 / 199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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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박윤규 지음, 유진희 그림
1. 크고 밝은 나라를 세우다2. 한 사람도 죽지 않은 전쟁3. 호랑이에게 물려 간 소년4. 욕심이 원수로다5. 나비가 된 거지6. 고향을 지킨 바보 아저씨7. 대장군을 혼내 준 산골 노인8. 한 가지 처방으로 모든 병을 치료한 선비9. 호랑이 장가가는 날10. 죽지 않는 법을 찾아 나선 효자둥이
비춰라! 매직 라이트 한국 도깨비 모험
대원키즈 / (주)스튜디오아이레 (지은이)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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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예술,종교
(주)스튜디오아이레 (지은이)
나는 오늘 착하게 살았다
어린이시나라 / 우시놀 (지은이) / 2022.09.01
13,500
어린이시나라
동요,동시
우시놀 (지은이)
어린이문학 전문 출판사 ‘어린이시나라’에서 세 번째로 출간한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16명의 시인이 쓴 76편의 시가 실려 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다양한 삶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낯설고 힘든 세상에서 상처도 받지만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어린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시들로 가득하다.1부 나는 나답게 별 _정일해 • 10 놀 줄 아는 애 _장세정 • 11 2부 생각은 달라도 하늘과 땅 차이 _김나현 • 30 콩 한 쪽과 닭 다리 두 개 _곽영화 • 31 3부 놀라운 세상 햇살 버스 _정일해 • 54 새해 아침 _최유정 • 55 4부 함께 살아요 응우옌 후이 안에게 _신미희 • 76 아빠는 판매왕 _손유라 • 77 시인의 말・말・말 • 100어린이와 어른이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노래 『나는 오늘 착하게 살았다』에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과 어린이 곁에서 살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이 시에 오롯이 담겨 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꿋꿋하게 살아가는 어린이와 ‘수학 단원 평가에서 60점 맞아도/연극 공연에서 대사를 잊어 버려도/승부차기에서 골을 못 넣어도/회장 선거에서 떨어져도//(「그게 뭐라고」부분) ‘그게 뭐라고.’ 라고 응원을 해주는 어른(1부 나는 나답게), 주변 사람들과 갈등을 겪지만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헤쳐 나가는 어린이와 맞춤법을 제대로 모르는 아이한테 주눅 들지 말라고 ‘내 시인데 네가 왜 참견하니?’(「시 받아쓰기는 그냥 받아쓰기와 달라」 부분) 라고 거들어 주는 어른(2부 생각은 달라도), 지금의 삶이 힘들고 괴롭지만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어린이와 아이의 말 한마디를 허투루 듣지 않고 ‘그 마음이 꽃이네.’(「꽃」 부분)하면서 예쁘게 봐주는 어른(3부 놀라운 세상),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와 그런 어린이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고라니 입맛도 사로잡았네. 진짜 농부 다 됐어.’(「진짜 농부」 부분) 라며 어린이의 상한 마음을 풀어주는 어른(4부 함께 살아요)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물론 모든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관심 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어른들의 말이나 행동에 상처 받는 어린이도 있고(「하늘과 땅 차이」, 「엄마의 푸른 가방」, 「같지 않아」),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의 질서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어린이도 있다.(「놀라운 아이」, 「이천 원짜리 구피」, 「그럴 거면 왜?」) 그렇지만 상처 받고 힘들어 하는 어린이가 주저앉아 울고 있기보다는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당당하게 자기 할 말을 할 수 있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시인이 직접 말하는 어린이와 어른이 더불어 사는 삶 이 시집에 실린 시들이 어린이와 어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시인이 직접 쓴 '자작시 해설'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동생으로 산다는 것(손유라) 오빠가 슈퍼 영웅을 하면 나는 악당을 해야 하고, 오빠가 의사를 하면 나는 환자를 해야 하고, 오빠가 선생님을 하면 나는 학생을 해야 한다. 몸에 칼이 닿지 않아도 맥없이 쓰러져야 하고 감기라며 한여름에 목도리를 감아주어도 그냥 견뎌야 하고 숙제 안 했다고 벌을 세워도 아무 말 못 한다. 오빠랑 놀아주기 참 힘들다. 동생이 오빠보다 한 수 위인 이유 머리 쥐어뜯으며 싸우던 연년생 남매가 달라졌다. 그저 다섯 살 된 첫째 아들이 유치원을 입학하고 부쩍 의젓해진 덕분이겠거니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둘째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오빠랑 노는 걸 보게 됐다. 둘째가 악당 역할을 얼마나 정성스레 하는지 보는 내가 감동할 정도였다. 아이언맨이었던 첫째가 쏘는 빔에 몇 번이고 쓰러졌다 일어나는 둘째. 첫째가 영웅 놀이할 맛 나겠다 싶었다. 그러면서 둘째가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늘 오빠 노는데 훼방만 놓던 둘째였는데. 이란 시는 그렇게 시작됐다. 1~3연에서 동생은 맡은 역할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불평하지 않는다. 4~6연에서 동생은 엉터리 같은 요구일지라도 오빠가 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한다. 누군가는 이 설정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동생은 어째서 오빠에게 불공평한 상황에 대해 따지고 들지 않을까, 아니 처음부터 안 놀면 되는 것 아니냐 하고 말이다. 그런데 동생의 처지를 이해하게 되면 그 불편함이 조금은 해소될 것이다. 영유아기 때부터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부모와 형제를 따라 한다. 특히 동생은 같은 또래인 오빠나 형의 행동을 모방하려는 심리가 강하다. 오빠가 갖고 노는 장난감을 똑같이 갖고 놀고 싶어 하고, 형이 하는 놀이를 함께 하고 싶어 한다. 그러니 동생은 자기 취향을 포기하고 오빠와 노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마저도 오빠가 허락해야 함께 놀 수 있고, 놀이를 주도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오빠가 되니 동생은 ‘을’이 될 수밖에 없다. 오빠와 동생이 이른바 갑과 을이 되어버린 상황을, 동생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좋을지 고민했다. 오빠가 밉다며 넋두리를 할 것인가, 동생으로 태어나서 억울하다며 푸념을 늘어놓을 것인가. 아니다, 7연을 위한 단서는 이미 나와 있었다. 4~6연에서 오빠의 요구가 억지스럽다는 것을 날카롭게 꼬집어낸 동생이 아니었던가. 그런 아이라면 마냥 신세 한탄만 하고 있진 않을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오빠랑 놀아주기 참 힘들다.”라는 것으로 시를 마무리했다. ‘아무리 오빠가 찧고 까불어도 사실은 내가 오빠랑 놀아주는 거야’ 하며 한껏 여유 부릴 줄 아는 동생이 하는 말로 말이다. 동생이 오빠와 놀아준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오빠에게 맞춰주느라 힘든 동생의 모습을 드러내면서도, 동생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아이로 그려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사실 매번 오빠에게 맞춰주기만 하는 동생이, 그것도 어린아이가 이런 마음을 먹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정말 이런 생각을 하는 아이가 있을까 싶은 정도다. 그렇지만 세상이 뒤집혀도 동생이 오빠가 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보자고 동생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제안하고 싶다. 여유로운 마음엔 형제자매에 대한 열등감이나 피해의식 따위가 자라날 틈이 없다. 콩 한 쪽과 닭 다리 두 개(곽영화) 치킨 한 마리에 닭 다리는 두 개 형이 먼저 닭 다리를 집는다. 이제 남은 건 하나. 동생이 집으려는 순간 재빨리 낚아챘다. 남들은 콩 한 쪽도 나눠 먹는다는데······. 지켜보던 엄마가 한숨을 쉰다. 솔직히, 콩이니까 나눠 먹지, 닭 다리면 나눠 먹을까? 콩 한 쪽은 나눠 먹는 사이(곽영화) 집에 아이가 셋이나 있으면 다툼이 없을 수 없다. 특히 음식 때문에 싸우는 일이 많다. 싸우지 않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충분히 먹지 못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날도 축구 경기를 가족과 함께 즐기려고 치킨 한 마리를 시켰다. 그러나 치킨상자가 열리자마자 세 아이의 손은 경기를 하는 선수들처럼 재빠르게 움직였다. 첫 번째 목표물은 당연히 닭 다리다. 닭 다리를 집지 못한 막내는 어떻게 했을까? 결국 울고 말았다. 나는 답답한 마음에 “남들은 콩 한 쪽도 나눠 먹는다는데…….”라고 하소연을 했다. 정말 남들이 그럴 거라 생각해서가 아니라 형제들끼리 좀 더 사이가 좋았으면 해서 내뱉은 말이다. 이때 둘째 아이가 이의를 제기한다. 콩은 나눠 먹을 수 있지만 닭 다리는 나눠 먹을 수 없다고 한다. ‘치킨’은 ‘콩’보다 훨씬 맛있는 음식이다. 그중에서도 ‘닭 다리’는 가장 맛있는 부위이다. 그러니 ‘닭 다리’를 맛없는 ‘콩’과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거다. 게다가 닭 다리는 손으로 잡고 한 입 크게 베어 먹어야 제맛인데 어떻게 나누어 먹을 수 있다는 말인가? 아이의 말을 듣고 또 다르게 생각해 보았다. ‘맛’뿐만 아니라 ‘콩’과 ‘닭 다리’는 그것을 먹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속담에서 ‘콩’은 어려운 시기에 배고픔을 채우기 위한 주식이다. 나누어 먹지 않으면 누군가는 배가 고플 수도 있다. 그러나 시에서 ‘닭 다리’는 특별한 날에 입맛을 돋우는 별미로 먹는 것이다. 나누어 먹지 않는다고 누군가가 굶주리는 것은 아니다. 만약 먹을 게 전혀 없고, ‘닭 다리’ 하나로 끼니를 때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세 아이도 나누어 먹지 않았을까? 그러니 이 상황에서 내가 던진 속담은 ‘셋이 좀 더 사이가 좋았으면’하는 나의 의도와는 달리 엉뚱한 소리가 되고 말았다. 아이 말처럼 ‘콩’은 맛에 있어서도, 그것을 먹는 상황에 있어서도, ‘닭 다리’와는 같지 않으므로 비유의 대상으로 적절하지 않다. 아이는 내 말에 이런 논리적 오류가 있음을 한 마디로 꼬집는다. ‘콩이니까 나눠 먹지/닭 다리였으면 나눠 먹을까?’하고. 재치 있는 응답에 더이상 할 말이 없다. 시에는 없지만 그 뒤 아이는 “우리도 콩 한 쪽은 나눠 먹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같지 않아(최유정) 나는 엄마 없는 아이라는 소리 오늘도 들었는데, 엄마는 자식 버린 어미라는 소리 한 번이나 들었을까. 남겨진 아이의 마음을 감히 헤아려 봅니다.(최유정) “너 엄마 없잖아.”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빠와 함께 살던 아이에게 어느 날, 친구가 내뱉은 말이었다. 아이는 당황하며 고개를 숙였다. 남들이 무심코 던지는 이런 말에 아이는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을까. 1연에서는 아이가 오늘 들었던 말을 표현했다. 아이의 사정을 배려하지 않는 한마디 말이 상처가 되어 가슴에 콕 박힌다. 너무 많이 들어서 익숙해질 법도 한데, 익숙해지기는커녕 들을 때마다 가슴에 새로운 상처가 새겨질 것이다. 아이는 이토록 힘든데, 아이를 두고 간 엄마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아이는 엄마를 그리워하면서도 원망할 것이다. 2연에서는 이런 아이의 마음을 1연의 상황과 대조하여 표현하였다. 자신을 두고 간 엄마 때문에 ‘엄마 없는 아이’라는 소리를 ‘오늘도’ 들어야 했던 아이는 엄마에게 ‘자식 버린 어미’라는 소리를 ‘한 번이나’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묻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부모이기를 포기하는 어른들이 참 많다. 오죽하면 부모가 그런 선택을 했겠느냐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아이를 잃은 엄마, 엄마를 잃은 아이. 같은 상황이지만 두 사람이 살아갈 삶은 같지 않다. 남겨진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험난한 삶과 오롯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 가슴앓이는 감히 짐작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오로지 아이의 편에 서서 이 시를 썼다. 이 시를 읽는 누구라도 남겨진 아이의 마음을 한 번쯤이라도 돌아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우옌 후이 안에게(신미희) 온 국민이 똘똘 뭉쳐 100년 넘게 강대국에 맞서 싸워 독립과 통일을 이룬 나라는 전 세계에서 베트남밖에 없어. 너희 어머니는 그런 자랑스러운 나라에서 태어나셨단다. 다문화가족을 따뜻하게 품는 사회가 건강한 아이를 키웁니다.(신미희) 주눅 들어 있는 다문화가족의 아이를 보면 마음이 아팠다. 그 아이도 당당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단순히 다독거려 주기보다는 아이의 자부심을 키워줄 수 있는 시를 쓰고 싶었다. 1연에서는 베트남 역사를 적었는데, 특히 민족의 강인한 저항 정신을 보여준다. 100년 넘게 대를 이어가며 강대국에 맞서 싸워, 기필코 독립과 통일을 이뤄낸 베트남의 역사를 적었다. 그리고 2연에서는 네 엄마는 그런 자랑스러운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한다. 즉, 엄마의 나라가 자랑스러운 까닭을 저항의 역사에서 찾은 것이다. 시에서는 엄마의 나라가 자랑스럽다고 했지만, 독자는 그러한 민족성을 지닌 엄마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된다. 그리고 이는 독자인 아이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물론, 부모를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해서, 모든 아이가 자부심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부모가 너무 자랑스러워서 아이가 기가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가 위축이 드는 까닭이 다문화가족 때문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아이가 가족을 부끄러워한다면 결코 자신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없기 때문이다. 가족을 당당하게 여길 수 있어야 자신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 그렇기에 부모의 나라도, 그 나라에 태어난 부모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아직도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의 국민을 얕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동남아 부모를 둔 아이가 자긍심을 느끼기에 더욱 어려운 환경이다. 그렇기에 그 아이들에게 격려하는 글을 쓰고 싶었다. 상처받는 다문화가족 아이가 많아질수록 사회도 병들어가고 있다는 걸 어른들은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다문화가족 아이는 우리나라 아이이기 때문이다. 다문화가족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사회가 아이를 건강하게 키운다는 걸 기억하면 좋겠다. 생생한 오늘을 통해 내일을 꿈꾼다 우리는 오늘을 통해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오늘을 제대로 살지 않고는 내일을 꿈꿀 수 없다. 『나는 오늘 착하게 살았다』에 실린 시들은 어린이들과 어른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오늘, 지금 이 순간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나는 오늘 착하게 살았다』의 지은이는 ‘우시놀’이다. ‘우시놀’은 ‘우리는 시로 놀아요’의 약칭으로 시쓰기 모임 이름이다. 16명의 시인들이 자기 둘레의 아이와 어른의 모습을 최선을 다해 시로 담았다. 시인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삶을 그리는 방식도 다르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다르다. 이런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이 시집의 큰 장점이다.
꼬마 파도의 외출
청개구리 / 서상만 지음, 조아연 그림 /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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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동요,동시
서상만 지음, 조아연 그림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55권. <한국문학>에서 시로 등단하여 '월간문학상'과 '최계락문학상'을 받으며 시 문단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서상만 시인의 동시집이다. 그동안 단단하게 다져진 시세계에,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는 시인의 동심이 만나 동시의 시적 완성도를 갖췄다.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의 넓은 품에서 성장해 온 시인이,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한 삶의 체험을 1부에 모아 놓았다. 어머니 품과 같은 바다의 따뜻함이 시인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고 풍성하게 했는지 잘 알고 있는 시인은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기억을 전해주고자 한다.제1부 : 꼬마 파도의 외출 가자, 호미곶 등대로 / 두 얼굴의 바다 / 꼬마 파도의 외출 / 엄마도 척척박사 소라 귀 / 등대 / 눈썹달 하나 / 고래 / 다정한 기적 소리 / 모래톱이 귓속말로 서해 바다 / 바닷가 초등학교 / 모래성 / 잔파도 / 파도 제2부 : 풀무치는 장사예요 물미나리 / 봄 햇살 / 풀무치는 장사예요 / 소낙비 / 가랑비 / 풀벌레 소리 꽃씨 / 나무 / 낙엽 / 5월의 초록물 / 논개구리 / 달맞이꽃 / 떠돌이 별 / 아기별과 채송화 제3부 : 울타리 없는 집 아기사슴 / 벌써, 할아버지는 / 요요요! 참깨 세 알 / 할머니 생각 돌담?1 / 우리 아가 / 연필 / 굴렁쇠 / 울타리 없는 집 / 콩나물 엄마와 그네 / 고추잠자리 / 시장 이야기 / 안경 이야기 제4부 : 마음을 비우면 붕어빵 / 마음을 비우면 / 달빛꼬리 / 고향 집 / 문풍지 조롱에 갇힌 새 / 눈 온 날 / 공 / 연 / 호드기 / 한 귀로 두 귀로 다듬이 소리 / 배꼽시계어머니 품 같은 바다의 따뜻함이 전해지는 동시집 『한국문학』에서 시로 등단하여 '월간문학상'과 '최계락문학상'을 받으며 시 문단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서상만 시인이 오랜만에 동시집을 냈다.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된 『꼬마 파도의 외출』은 그동안 단단하게 다져진 시세계에,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는 시인의 동심이 만나 동시의 시적 완성도를 갖췄다. 서상만 시인은 경북 호미곶에서 태어났다.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의 넓은 품에서 성장해 온 시인이,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한 삶의 체험을 1부에 모아 놓았다. 어머니 품과 같은 바다의 따뜻함이 시인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고 풍성하게 했는지 잘 알고 있는 시인은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기억을 전해주고 싶다. 1부에 수록된 한 편 한 편의 작품들은 각각 바다의 넓은 품에 안길 수 있는 문이 되어 아이들을 기다린다. 오른쪽은 넓은 바다,/왼쪽은 높은 산./바닷가에 자리 잡은/작은 초등학교.// 바다를 좋아하는 옥이는/파도 소리에 귀를 열고,/산을 좋아하는 돌이는/산새 소리에 귀를 열고,// 아침 체조 시간마다/“주목! 주목!”// 선생님의 목소리는/쩌렁쩌렁 산울림 같고,/성난 돌고래 소리 같고. ―「바닷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집만큼이나 익숙한 공간인 학교. 아이들은 매일 학교에 가고 정해진 양의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다. 하루 일과 중 가장 긴 시간을 머물게 되는 학교에서,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사각형의 교실에서 조용히 앉아 딱딱한 수업을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졸음이 몰려오고 어서 수업이 끝나길 바라는 마음만 가득해진다. 하지만 「바닷가 초등학교」의 학교 풍경은 전혀 다르다. “오른쪽은 넓은 바다, 왼쪽은 높은 산”이 있는 “바닷가에 자리 잡은 작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은 심심할 틈이 없다. 파도 소리와 산새 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느라 바쁘니 말이다. 자연의 소리는 시시각각 다르고, 아이들은 평화로운 선율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정서적 안정감을 얻게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그래서 이곳에서 공부하는 옥이와 돌이에게는 무서운 선생님의 목소리조차 산울림 소리와 돌고래 소리처럼 들린다. 옥이와 돌이는 분명 자연의 소리를 듣는 것에만 그치지 않을 것이다. 선생님이 “주목!”을 연거푸 외치는 이유는 바로 옥이와 돌이가 자연의 품에서 일부가 되는 상상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기 때문이다. 옥이는 꼬마 파도가 되어 바다를 여행하고, 돌이는 작은 산새가 되어 이 산 저 산 날아다니는 상상의 시간이 바로 바닷가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의 일부가 아닐까 싶다. 2부에서 4부까지는 다양한 제재가 나타난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화자와 시적 대상이 합일된 세계, 이질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따뜻한 공감의 세계는 시인이 1부에서 ‘바다’를 통해 보여준 세계와 다르지 않다. 즉, 시인이 지향하는 이상적 세계는 바로 “울타리 없는 집”이란 공간으로 응집해 보여줄 수 있겠다. 언덕 위 너와집은/하늘이 지붕이고/산이 울타리, 들은 마당이다.// 산새 들새 노래에/할배 잔기침 소리는/흥겨운 장단이다.// 구름도 스르르르 그냥 지나고/깊은 밤, 고라니도, 너구리도/제 맘대로 드나든다.// 자물쇠 없는 방문, 삐걱― 열면/푸른 들판이 한눈에 들어오고,/저녁 노을 바알갛게 문풍지에 번진다. ―「울타리 없는 집」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2
주니어김영사 / 송우들 (지은이), 은정지음(김은정) (그림)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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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송우들 (지은이), 은정지음(김은정) (그림)
첫 번째 정류장을 무사히 떠나 ‘요괴 식물의 세계’에 도착한 래미와 묘묘. 초록으로 생기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버석하게 메마른 세계가 의아하던 그때, 이 모든 게 빛과 물을 독차지하고 있는 기괴목 때문임을 알게 되는데……. 초록 세계를 구하기 위한 싸움에 휘말린 래미, 그 안에서 더욱 강해지는 우정과 연대.초록의 세계 · 8 / 핫도그라니 · 20 / 요괴 식물 회의 · 34 / 독초 할아버지를 찾아서 · 48 / 수상한 반짝이 · 64 / 계획을 바꿔야 해 · 73 / 마광 버섯의 정체 · 87 / 다시 찾은 기묘숲 · 102 작가의 말 · 116“이번 정류장은 식물의 세계, 요괴 식물의 세계입니다.” 초록색 보름달이 떠오르는 두 번째 기묘동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유난히 둥근 보름달이 산 끝에 걸릴 만큼 낮게 떠올라 더더욱 기묘하고 신비로운 밤, 내가 사는 이곳과 똑같으면서도 다른 세계로 가는 버스에 올라타 모험을 시작하게 됐다면?’ 다섯 명의 동화 작가가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모아 구상한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시리즈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다시금 단단히 마치고 2권을 선보인다. 친구와 함께 돌보던 고양이를 쫓다가 우연히 요괴버스에 올라탄 래미는 첫 번째 세계에서 욕심 많은 대장장이 쇠똥구리를 설득해 요기를 얻어 내는 데 성공, 무사히 요괴버스에 다시 올랐다. 우정과 배려, 서로를 위한 마음이 빛났던 첫 번째 세계에서 래미와 묘묘를 떠나보낸 김진형 작가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은 송우들 작가는 싱그러움이 가득한 세계에서 둘을 다시 멈춰 세웠다. 보름달마저 초록빛으로 떠오르는 이곳에서는 친숙하고도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요괴 식물 세계를 위협하는 어마어마한 존재에 맞서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늘과 땅, 모든 것을 뒤덮어 버린 기괴목으로부터 초록 세계를 구하라! 쓸모를 잃고 버려진 물건들이 모여 사는 귀물의 세계를 떠나 온 래미와 묘묘. 이번에 내려야 하는 정류장은 ‘요괴 식물의 세계’다. 그런데 푸르러 반짝이며 생기 가득해야 할 세계가 이상하게도 누렇게 뜨고 푸석하기만 하다. 식물들이 왜 하나 같이 기운 없고 예민해 보이는지 의아해하던 때, 우연히 만난 부들과 비죽이로부터 메말라 가는 요괴 식물 세계에 닥친 위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 모든 일의 원흉이 바로 ‘기괴목’이라고. 어느 날 갑자기 요괴 식물의 세계에 돋아난 기괴목은 빽빽한 가지와 뿌리, 넓은 잎으로 땅속의 물은 물론 공기 속 습기까지 모조리 흡수하며 어마어마한 속도로 자라났다. 그 탓에 빛이 닿는 곳이 얼마 남지 않게 되었고 물과 햇빛을 충분히 채우지 못한 식물들은 푸석하게 말라 버린 것. 심지어 거대하고 위협적인 기괴목 가지는 난폭함을 보이며 래미를 공격하기까지 한다. 부들과 비죽이는 이대로라면 식물의 세계에는 기괴목밖에 남지 않을 거라며, ‘씨앗 하나가 숲이 될 때까지’라는 요괴 식물 세계의 가치가 모조리 사라질 거라고 걱정한다. 그 말이 래미의 마음에 와닿아 울린다. 결국 래미는 묘묘를 설득해 요괴 식물의 세계를 구하기 위한 식물들의 싸움에 힘을 보태기로 하고, 기괴목 뿌리에 독을 쓰자는 작전에 따라 가장 앞으로 나서 기괴목을 유인하고 뿌리를 드러내게 만드는 역할을 맡는데……. 래미의 용기, 묘묘의 지지, 부들과 독초 할아버지의 믿음은 래미가 바라는 대로 요괴 식물 세계를 구하고 요기를 얻어 다음 정류장으로 무사히 떠나게 할 수 있을까? 다른 각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의 힘 래미가 요괴 식물의 세계에 닥친 위기를 해결한 데에는 ‘인연’의 힘이 있었다. 모두를 위협하던 거대한 기괴목의 정체는 작고 여린 나뭇가지였고, 인간 세계에 있을 때 래미가 ‘푸름이’라는 이름까지 붙여 주며 관심과 애정을 쏟았던 식물이었기 때문이다. 그에 더해 래미의 ‘시선’도 한몫을 톡톡히 했다. 무시무시한 외모와 가차 없는 행동 뒤에 가린 기괴목의 속사정, 이 모든 것을 조종하던 진짜 악의 정체 등 해결 단서를 발견한 것은 다른 쪽에서 같은 상황을 한 번 더 바라본 래미의 다정하고도 신중한 태도가 통한 덕분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우리는 종종 ‘익숙해서’, ‘다수의 의견이 그래서’, ‘지금껏 그래 왔기 때문에’ 같은 이유들로 같은 행동에 같은 결과가 따를 거라고 생각해 버리곤 한다. 하지만 작가가 전하듯 ‘익숙함을 새롭게 만들’려면 다양한 방향에서의 시선이 필요한 법이다. 비슷하지만 다른 여러 세계의 기묘동이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가 사는 이 세계 역시 여러 개의 세계가 겹쳐 이루어진 것일지도 모르니 말이다. 다시금 한 세계의 꺼풀을 무사히 벗어난 래미와 묘묘가 다음에는 어떤 고리로 이어진 세계를 만나게 될지 기대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손님들 요기가 강하지 않아서 지체할 새가 없겠어. 그만 문 닫고 출발합니다!”“담쟁이들한테 물…….”나팔꽃 요괴의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요괴버스의 문이 쾅 닫혀 버렸다. 문을 닫고 하늘로 날아오른 요괴버스는 점점 투명해지다 사라졌다.“뭐야……. 일부러 빨리 출발해 버린 거 같지 않아?”묘묘가 버스가 사라진 하늘을 올려다보며 말하자 래미가 대답했다.“그건 모르겠지만 지네 운전사 말이 맞긴 해. 아까 너도 봤잖아. 줄 서 있던 요괴초, 요괴목들 말이야. 다들 바싹 마르고 누렇게 떠 있는 모습이 이상하긴 했어.”“그게 정말이라면 큰일이야. 요괴 식물들에게도 부족한 요기를 래미 네가 얻을 수 있을까?” _본문 14~15쪽“그런데 바위 위에 누워서 뭘 하고 있던 거야?”“햇볕을 쬐고 있었지. 여기가 그나마 볕이 잘 드는 곳이란 말이야. 볕을 쬐는 데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을 너희 때문에 낭비했잖아.”부들이 기묘동 하늘을 바라보며 말했다.“햇빛이야 어디든 있지. 뭘 그걸 집중까지 하면서 쬐고 있는 거야?”묘묘 말에 래미도 고개를 끄덕였다. 매일 아침 떠오르는 해는 저녁이 되기 전까지 어디든 빛을 비춘다. 그건 너무 당연한 일이라서 래미는 한 번도 햇볕 쬐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하지만 부들은 한숨을 폭 내쉬고 대답했다.“우리 요괴 식물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햇빛과 땅, 그리고 물이야. 세 가지가 꼭 있어야 요기를 채우고 유지하며 살 수 있지. 그런데 얼마 전부터 기괴목들이 그걸 다 차지하고 있어.”“기괴목들? 나무가 어떻게 햇빛과 물을 다 차지한다는 거야?”“기괴목들은 평범한 나무가 아니야. 기괴할 정도로 크게 자란 요괴목이지. 하늘 가장 가까운 곳까지 가지를 뻗어서 해를 가리고 있다고. 게다가 땅속 여기저기 촘촘하게 뿌리를 내려서 물까지 독차지해 버렸어.” “기괴목들의 뿌리가 하나로 연결돼 있으니까 그 중심 뿌리를 없애면 힘을 잃지 않을까요? 풀이든 나무든 뿌리 없이는 살 수 없잖아요. 다른 방법이 다 실패했다면 일단 제 말이 맞는지 확인이라도 해 보는 게 어떨까요?”(중략)“저 아이를 기묘숲으로 보내 기괴목이 크게 움직이도록 만들면 어떻겠습니까? 그럼 뿌리도 땅 위로 더 많이 드러날 테고 저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쉽겠죠.”“어린 인간 아이를 미끼로 쓰자는 말인가?”소나무 요괴가 놀란 얼굴로 비죽이를 쳐다봤다. 묘묘도 수염을 바짝 세우고 으르렁거렸다.“그건 안 돼! 너희는 다 뭐 하고? 그렇게 위험한 일을 래미에게 시킬 순 없어!”묘묘의 말에 회의장 안이 조용해졌다. 요괴 식물들은 입을 꾹 다물고 서로 눈치만 보고 있었다. 래미는 묘묘가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 것 같았다.묘묘와 눈높이를 맞추며 래미가 말했다.“묘묘, 요기를 구하지 못하면 영원히 식물의 세계를 떠날 수 없잖아. 게다가 기괴목을 이대로 두면 이 세계는 물론, 요기를 얻을 가능성도 전부 사라지겠지. 그러니까 지금은 이곳을 구하는 게 먼저야.”
이상한과자가게 단짠단짠 금쪽이 시리즈 1
대원키즈 / 이상한과자가게 (원작), 한바리 (글), 티카버스 스튜디오 (그림)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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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과자가게 (원작), 한바리 (글), 티카버스 스튜디오 (그림)
유튜브 구독자 160만 명의 인기 크리에이터 〈이상한과자가게〉의 어린 시절 추억을 바탕으로 한 간식 코믹 동화다. 『이상한과자가게 단짠단짠 금쪽이 시리즈』는 달콤하고 짭짤한 간식을 매개로,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세상에서 간식을 제일 좋아하는 어린이 금쪽이는 이사장 분식의 마법으로 2000년대 초반에서 2026년으로 시간을 이동한다. 컵볶이와 달고나 같은 추억의 간식부터 두바이초콜릿, 탕후루 등 요즘 인기 간식까지 등장하며, 간식을 만들고 맛볼 때마다 시간이 풀리는 모험이 펼쳐진다. 과자 소년 우메기와 함께하는 여정은 세대 공감을 이끈다. 이 책은 코믹한 스토리뿐 아니라 숨은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 미로찾기 등 놀이 페이지를 함께 담았다. 『이상한과자가게 단짠단짠 금쪽이 시리즈』는 간식처럼 가볍게 즐기면서도 추억과 웃음을 나누는, 가족 독서를 위한 코믹 동화다.프롤로그 달고나가 깨진 순간 1장 추억의 떡볶이 2장 빠샤! 빠샤! 생라면 3장 이쑤시개 탕후루 에필로그 우메기의 비밀160만 유튜버 의 어린 시절이 담긴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단짠단짠 간식 코믹 동화!” 구독자 수 160만! 인기 크리에이터 〈이상한과자가게〉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금쪽이 시리즈가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단짠단짠 간식 코믹 동화로! "어서 오세요! 이상한과자가게에 오신 걸 환영해요! 모든 요리가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요리하는 모든 과정을 보여 드릴게요!" 유튜브 구독자 수 160만 명!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크리에이터 〈이상한과자가게〉가 어린 시절 추억이 녹아 있는 단짠단짠 간식 코믹 동화로 찾아왔습니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간식을 제일 좋아하는 어린이 ‘금쪽이’가 분식점 사장님 ‘이사장’의 마법으로 2000년대 초반에서 2026년으로 시간을 이동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달콤한 이야기 속에 요즘 유행하는 간식부터 20여 년 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컵볶이, 생라면, 달고나 등 추억의 간식까지 다루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읽을 수 있지요. 영문도 모른 채 2026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온 금쪽이가 추억의 간식을 만들고 맛보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데요. 다행히 이사장이 만든 의문의 과자 소년 ‘우메기’가 금쪽이의 모험에 큰 힘이 되어 줍니다. 과연 금쪽이는 시간을 되돌리는 비밀을 깨닫고 자기가 살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상한과자가게 단짠단짠 금쪽이 시리즈』와 함께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포테이토칩처럼 짭짤한 금쪽이의 간식 모험 속으로 떠나 보아요! 재미와 관찰력이 UP! 숨은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 미로찾기 등 코믹 동화와 함께 수록되어 있는 놀이페이지로 책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요즘 유행하는 간식부터 2000년대 추억의 간식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이상한과자가게〉 금쪽이의 단짠단짠 힐링 간식 코믹 동화! 한국을 넘어 세계의 디저트 시장에 열풍을 일으킨 두바이쫀득쿠키, 일명 두쫀쿠를 아시나요? 작은 간식 하나가 이렇게 큰 바람을 일으킬 줄 누가 알았을까요? 달콤한 간식은 누군가의 울적한 마음을 금세 달래 주기도 하지요. 『이상한과자가게 단짠단짠 금쪽이 시리즈』는 이처럼 간식이 지닌 힘을 이야기로 풀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사장 분식의 사장님 ‘이사장’의 마법으로 2000년대 초에서 2026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온 간식쟁이 ‘금쪽이’와 함께 달콤하고도 짭짤한 간식 모험을 떠나 보세요. 어릴 적 좋아했던 간식을 먹으면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추억의 간식을 하나씩 맛보면 영문도 모른 채 미래로 시간을 이동한 금쪽이의 마법이 풀린대요. 이 책은 컵볶이와 달고나 같은 추억의 간식뿐만 아니라 두바이초콜릿, 탕후루 등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요즘 간식을 함께 다루고 있어 부모와 자녀는 물론 남녀노소 온 가족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답니다. 재미와 관찰력이 UP! 스토리와 연결되는 숨은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 미로찾기 등의 놀이페이지도 놓치지 마세요! 매력이 통통! 넘치는 『이상한과자가게 단짠단짠 금쪽이 시리즈』의 주인공 ‘금쪽이’와 ‘우메기’ ‘이사장’을 소개해요! (금쪽이) 세상에서 간식을 제일 좋아하는 어린이. 이사장 분식에서 달고나를 먹다 영문도 모른 채 2000년대 초에서 2026년으로 시간을 이동했다. (우메기) 이사장이 비밀 레시피로 만든 다정한 과자 소년. (이사장) 화려한 손기술로 마법 같은 간식을 뚝딱 만드는 이사장 분식의 사장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60만 명 요리 크리에이터, 〈이상한과자가게〉의 이사장이올시다! “어서 오세요! 이상한과자가게에 오신 걸 환영해요! 모든 요리가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요리하는 모든 과정을 보여 드릴게요!” 160여 만 구독자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이상한 과자가게 weird sweets shop〉을 통해 달콤한 행복과 건강한 웃음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요리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나뭇잎 초대장
별빛서재 / 김정배 (지은이), 유재엽 (그림)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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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서재
명작,문학
김정배 (지은이), 유재엽 (그림)
한부모 가족 중 조손 가족이며, 부자 가족인 준호네 이야기. 냇물에 떠내려온 통나무 하나. 그리고 나뭇잎에 쓰인 신비한 초댓글. 통나무 위에 나뭇잎을 올려놓으면 나무가 자라 하늘나라로 올라갈 수 있다는데…. 나뭇잎이 하늘나라로 초대한 까닭은 무엇일까?1. 봉황리 2. 깃털 3. 다친 새 4. 날아가다 5. 인사 오던 날 6. 이상한 나무토막 7. 나뭇잎 초대장 8. 하늘정원 9. 가족냇물에 떠내려온 통나무 하나! 그리고 나뭇잎에 쓰인 신비한 초댓글! 통나무 위에 나뭇잎을 올려놓으면 나무가 자라 하늘나라로 올라갈 수 있다는데…. 나뭇잎이 하늘나라로 초대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나뭇잎에 글이 쓰여 있었다고?” “응. 하늘로 초대한다는 초대장이었어. 나뭇잎을 냇가에서 주워 온 통나무 위에 놓아두면 하늘까지 자라서 하늘나라로 올 수 있다고 했어. 깃털이 누군지 모르지만, 깃털이 쓴 초대장이었어.” 이 책은 한부모 가족 중 조손 가족이며, 부자 가족인 준호네의 이야기이다. 준호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아빠는 서울로 올라가고 준호와 할머니가 함께 생활한다. 어느 날, 아빠가 재혼한다는 소리에 더욱 엄마가 그리워진 준호는 냇가에서 떠내려오는 나무토막을 집으로 가져오고, 냇가에서 놀던 친구들이 이상한 글이 적힌 나뭇잎을 발견하면서 환상 세계로 빠져든다. 여기에는 깃털에 매달려 벽오동 숲까지 날아간 준호가 그곳에서 상처 난 아기 새(봉황)의 날개를 치료해 주는 일이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나뭇잎에는 물에 적셔야만 보이는 글이 적혀 있었는데, 나무토막에 나뭇잎을 올려놓으면 쑥쑥 자라 하늘나라로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준호가 전설로만 내려오는 봉황을 만나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를 만날 수 있을지, 아빠가 새엄마를 들이는 불편한 마음을 해결하며 새로운 가족을 이룰 수 있을지 긴장하게 한다. 이 책에서 전하고 싶은 것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른이라고 해서 자녀의 생각을 무시해서도 안 되고, 자녀 또한 무작정 고집을 부려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가족은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서로 격려해 주고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
까불이 / 박윤재 (지은이), 박영재 (그림)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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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이
인물,위인
박윤재 (지은이), 박영재 (그림)
포인트 음악교실 2-1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은이) /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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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예술,종교
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은이)
교육과정의 기본 목표를 실현하여 음악활동을 위한 음악이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제재곡을 통한 학교 수업과의 연계학습으로 음악이론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체계적인 학습활동으로 구성하였고, 제재곡의 피아노 반주 악보를 수록하여 피아노 실력도 완성시킬 수 있다. 부록으로 평가 문제가 있어 음악적 지식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ㆍ음악기초이론 6 1. 앞니 빠진 중강새 기초학습 자진모리장단 13 확인문제 14 단원평가 16 쉬는시간 몸으로 표현하는 소리 17 2. 나의 꿈 기초학습 그림악보 19 확인문제 20 단원평가 22 쉬는시간 나의 꿈을 그려보아요 23 3. 봄아 어디까지 왔니 기초학습 메기고 받는 형식 25 확인문제 26 단원평가 28 쉬는시간 다른 그림 찾기 29 악기상식 소고 30 음악상식 박자젓기 31 4. 봄비 기초학습 4분의 4박자 33 확인문제 34 단원평가 36 쉬는시간 동물 찾기 37 ㆍ중간평가 38 5. 우리 집 기초학습 음표와 쉼표 41 확인문제 42 단원평가 44 쉬는시간 같은 그림 찾기 45 악기상식 여러 가지 리듬악기 46 음악상식 즐거운 기악합주 47 6. 대문 놀이 기초학습 대문 열기 놀이 49 확인문제 50 단원평가 52 음악상식 도돌이표 53 7. 매미의 노래 54 기초학습 악곡의 구조와 형식 확인문제 56 단원평가 58 쉬는시간 마라카스 만들기 59 노래 부르기 달팽이 집 60 노래 부르기 수박 장수 61 8. 올챙이와 개구리 기초학습 개구리 변신 놀이 63 확인문제 64 단원평가 66 쉬는시간 율동 67 9. 두꺼비 집이 여물까 기초학습 8분의 12박자 69 확인문제 70 단원평가 72 쉬는시간 미로 찾기 73 ㆍ기말평가 74 ㆍ아싸반주 76 ㆍ해답 87 ㆍ부록해답 88 ▶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맞게 구성된 포인트 음악교실 - 교육과정의 기본 목표를 실현하여 음악활동을 위한 음악이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 제재곡을 통한 학교 수업과의 연계학습으로 음악이론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 체계적인 학습활동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제재곡 이론공부→확인문제→단원평가→중간·기말평가 - 제재곡의 피아노 반주 악보를 수록하여 피아노 실력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 부록으로 평가 문제가 있어 음악적 지식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조국에 핀 도라지꽃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한상식 (지은이), 강화경 (그림)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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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
명작,문학
한상식 (지은이), 강화경 (그림)
진이 아버지는 지주인데 나라를 위해 임시정부가 있는 충칭으로 떠나고, 형 석이도 군대에 입대한다. 진이는 일본에 속아 징용되고, 누나 혜이 마저 위안부로 끌려가 온갖 고생을 하게 된다. 해방되어 집으로 돌아왔지만, 누나는 결국 아픔을 이겨내지 못해 자결하고 마는데, 또다시 한국전쟁이 일어난다. 진이는 학도의용군으로 입대하여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부림친다.작가의 말 1. 충칭으로 떠난 아버지 2. 그림의 의미 3. 지옥의 아소 탄광 4. 규태 형의 죽음** 51 5. 그리운 집으로 6. 새로운 터전, 부산 동래 7. 누나의 죽음 8. 백범 선생의 피살 9. 학도의용군이 되다 10. 만세 소리 11. 새로운 시작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조국을 지켜낸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 1910년, 조선을 식민지로 만든 일제는 이번에는 대외 침략을 본격화했다. 1931년에는 중국의 만주 지역을 점령했고, 1937년에는 중일 전쟁을 일으켜 승리했다. 또한, 1941년에는 하와이의 진주만을 습격하고 태평양전쟁을 일으킨다. 하지만 무리한 해외 침략으로 병력과 무기가 부족해지자, 일제는 조선인들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강제로 청년들을 징병하여 군대로 끌고 갔고, 남자 어린이들도 끌고 가 무기나 군사 시설을 만들게 하고 광산에서 일하게 하여 전쟁을 지원하게 했다. 그뿐 아니라 소녀들까지 끌고 가 전쟁터에서 일본군의 수발을 들게 했고, 위안부 생활도 강요했다. 그 후 해방을 맞이했지만, 나라는 여전히 혼란스러웠다. 좌우 이념 갈등으로 하나의 정부를 만들지 못하는 가운데 백범 김구와 같은 정치 지도자가 암살당하는 불행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급기야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일어난다. 이때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많은 학생들은 학업을 중단하고 학도의용군으로 참여한다. 한강 방어선전투와 낙동강 방어선에서 전투 등 수많은 전투에서 학도의용군들은 국군과 함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용감히 싸웠다. 군인이 아니어서 계급장이나 군번이 없었던 그들은 총 한 자루만 들고 전장에 나가 싸우다 죽거나 다쳤다. 포로로 붙잡혀 간 학생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통일은 이루어지지 못한 채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체결되고 만다. 이 작품은 1930년대 후반부터 1950년 중반까지를 배경으로 삼고 이야기를 전개해간다. 진이의 아버지는 자신의 재산을 노비들에게 나누어주는 훌륭한 지주인데 나라를 위해 임시정부가 있는 충칭으로 떠나고, 형 석이도 공부를 그만두고 입대를 결정한다. 진이는 친구 희도와 함께 일본에 속아 강제 징용된다. 일본에서 신작로와 활주로 만드는 일에 동원되었다가 결국 지옥의 아소 광산으로 끌려가 죽을 고생을 하게 된다. 해방되어 집으로 겨우 돌아왔지만, 위안부로 끌려갔던 누나 혜이는 자결을 하고 만다. 나라가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자 진이는 희도와 함께 학도의용군에 입대하고 전쟁터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부림친다. 진이 어머니는 한 명씩 집을 떠날 때마다 백도라지 씨앗을 손에 쥐여 준다. 어머니가 쥐여 준 백도라지 씨앗은 아버지가 산에서 캐와 화단에 심어 키워 얻어낸 것이다. 백도라지를 심고 나서 아버지와 어머니는 백도라지 민요를 불렀다. 심심산천에 핀 백도라지는 우리 민족의 꽃이니 그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 수 있을까? 어머니는 뿔뿔이 흩어지는 식구들이 부디 조국과 가족의 공동체를 기억하고 그것에서 힘을 얻기를 간절히 바랐던 것이다. 이 작품은 아이들의 삶조차 평범할 수 없었던 그 시절을 온몸으로 살아낸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이다. 또다시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잠자는 아이
씨드북 / 박선희 (지은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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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그림책
박선희 (지은이)
기면증을 앓아 온 작가의 어린 시절을 삐뚤삐뚤한 색연필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읽고 싶은 책의 다음 장을 보지 못하고 언제나 ‘툭’ 잠에 빠져 버린 지은이의 어린 시절 일화를 담백한 색연필 그림에 담아낸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지은이는 잠자는 아이의 입을 빌려 “누군가가 조금 튀거나 달라 보이는 건, 바로 그 순간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세상’이란 무대 위 조명이 그 누군가를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남들과 조금 달라서, 그래서 나인 거야! 화장실에서 잠이 들고, 버스에서 졸다 넘어지고, 자전거를 타다 꽝 부딪칠 뻔하고, 학교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쭉 자 버리기까지……. 기면증이란 병을 앓는 아이는 누구보다 힘들어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작스럽게 잠에 빠져드니까요. 친구들과 신나게 떠들고 싶고 잘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는 안 그래도 속상한데, 사람들의 손가락질에 또 한 번 상처를 입어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르게 태어났기에 세상은 아름다워요. 잠자는 아이도 남들과 조금 다를 뿐이에요. 다름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줄 때 그 아이만의 특별한 능력이 아름답게 빛날 거예요. 기면증에 대한 이해를 부탁해요 기면증은 각성을 조절하는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면서 갑작스럽게 잠에 빠져드는 병으로, 2017년 기준 우리나라의 기면증 환자는 약 2만 5000명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채 기면증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요. 박선희 작가는 필름이 뚝뚝 끊기듯 했던 어린 시절의 자신과 당시 곁에 있어 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질병은 불편한 것일 뿐 잘못이 아니라는 걸 말해 주고 싶다고 해요. 같은 이유로 책 뒤에 간략하게 기면증에 관한 설명을 덧붙였어요.
고등 국어 원픽 현대시 (2021년)
지학사(참고서) / 김수학, 이승철, 이경호, 김은정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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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참고서)
학습참고서
김수학, 이승철, 이경호, 김은정 (지은이)
‘원픽 문학’은 문학 영역 중 현대시 갈래를 집중적으로 학습하여 지문을 파악하고 문제를 푸는 능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리기 위한 교재로, 선택형 수능의 지문 및 문항 유형을 반영한 교재이다. 현대시의 작품 감상법의 패턴을 압축적으로 제시하고, 현대시 작품 해석을 위한 절대 개념을 익히도록 하였다. 또한 시대별 빈출 작가의 필수 현대시 작품을 선별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신유형 문항을 연습하고 작품에 나오는 어휘를 맥락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여, 실전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Ⅰ. 일제 강점기(1910~광복 이전) 01 진달래꽃(김소월) / 수의 비밀(한용운) 02 노신(김광균) /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 03 낡은 집(이용악) 04 춘설(정지용) 05 절정(이육사) / 독을 차고(김영랑) 어휘 테스트 Ⅱ. 광복 이후~1950년대01 농부 정도룡(이기영) 01 윤사월(박목월) / 낙화(이형기) 02 초토의 시 1(구상) / 초토의 시 8(구상) 03 꽃담불(신석정) / 산상의 노래(조지훈) 04 무등을 보며(서정주) / 성탄제(김종길) 05 눈물(김현승) / 눈(김수영) 어휘 테스트 Ⅲ. 1960~1970년대 01 나비와 철조망(박봉우) /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02 겨울 바다(김남조) 03 벼(이성부) 04 종소리(박남수)/저녁에(김광섭) 05 흥부 부부상(박재삼) /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06 산문에 기대어(송수권) / 꽃밭의 독백 ? 사소 단장(서정주) 07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 농무(신경림) 어휘 테스트 Ⅳ. 1980년대 01 우리 동네 구자명 씨(고정희) 02 오렌지(신동집) / 새들도 세상을 뜨는 구나(황지우) 03 상행(김광규) / 라디오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장정일) 04 납작납작(김혜순) / 섬진강 1(김용택) 05 개밥풀(이동순) 어휘 테스트 Ⅴ. 1990년대 이후 01 대장간의 유혹(김광규) / 퇴근 시간(문정희) 02 우포늪 왁새(배한봉) / 강우(김춘수) 03 속 좋은 떡갈나무 숲(정끝별) / 간격(안도현) 04 광화문, 겨울, 불꽃나무(이문재) / 성에꽃(최두석) 어휘 테스트 Ⅵ. 복합 실전 01 [시대 복합] 향연(박두진) / 휴전선(박봉우) 02 [갈래 복합] 낙타(이한직) / 돌층계(유경환) 03 [영역·갈래 복합] 상춘곡(정극인) / 초록 바람의 전언(고재종) / 산도화(박목월) / 시의 운율 04 [영역·시대 복합] 문학에서의 ‘부끄러움’ / 쉽게 씌어진 시(윤동주) /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김수영) 어휘 테스트 문학 실력을 향상하기 위한 ‘고등 국어 원픽_ 현대시’는 다음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1. 현대시의 쉬운 감상법과 풀이법 파악하기 현대시 작품을 분석하고 문제를 푸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패턴화하여 실전에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시간을 빠르게 단축할수 있도록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어려운 현대시도 쉽게 감상하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2. 현대시를 이루는 절대 개념 학습 운문 문학, 특히 현대시를 공부하고 문제를 풀기 전 필요한 수능 필수 개념만을 모아 정리하였습니다. 기존에 배웠던 문학을 단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시의 가장 필수적인 절대 개념을 익히고 실전 발문·선택지에서 나타나는 개념의 예를 선별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시대별 실전 문제 풀기 교과서, 수능 및 모의고사, EBS 연계 교재에서 다룬 작품에서 우선적으로 학습해야 할 작품을 선정하여 시대별로 배치하였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을 최신 경향의 문제 유형을 통해 학습하도록 제시하였습니다. 4. 복합 실전 문제 강화 난도 높은 신경향의 지문과 문제를 익힐 수 있도록 한 실전 단원입니다. 가랠 복합, 영역 복합 지문의 패턴을 접하고 실전을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선생님이 사라졌어요!
채우리 / 최형미 (지은이), 지영이 (그림)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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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최형미 (지은이), 지영이 (그림)
안녕 자두야 <우리 학교 미스터리>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가 주인공이 되어 겪는 황당한 일상을 동화로 엮은 것으로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겪게 되는 해프닝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었다. 《선생님이 사라졌어요!》는 옆 반 선생님과 비교하다 단체로 혼이 난 자두가 선생님이 사라지기를 바라며 벌어지는 사건이다. 수업 종이 울려도 선생님이 오시지 않자, 아이들은 선생님은 찾는 대신 조용히 소리를 내지 않고 노는 것을 택했다. 그러나 급식 시간이 엉망이 되면서 아이들은 선생님을 찾기 시작한다.자두의 일기 · 6 1 선생님은 아무것도 몰라 · 20 2 부러운 옆 반 친구들 · 8 3 선생님이 사라졌다 · 32 4 엉망진창 급식 시간 · 44 5 선생님은 어디에?· 58 6 선생님 계신 곳이 어디라고? · 70 7 사랑해요, 선생님 · 82 자두의 일기 · 92어느 날 갑자기 선생님이 사라졌다! 20OO년 OO월 OO일 O요일, 한 초등학교 교실에 수업 종이 울려도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선생님은 3교시, 4교시에도 들어오지 않으시고 결국 점심시간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춘 선생님! 과연 선생님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처음에는 자두와 자두네 반 친구들 모두 좋아했어요. 아이스크림도 사 주고 생일 파티도 열어 주는 옆 반 선생님에 비해 단체 기합을 주는 담임 선생님은 우리를 덜 사랑한다고 느꼈으니까요. 그런데 선생님 없는 교실은 금방 엉망이 되어 버렸어요. 그때부터 자두와 친구들은 선생님을 찾기 시작했어요. 선생님은 과연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선생님이 사라졌어요! 운동장에서 체육 수업을 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수영 수업도 아니고, 달리기와 피구 시합이라니! 정말 너무 힘들고 더워서 죽을 뻔했다. 그런데 우리 선생님은 아이스크림도 안 사 주신다. 쳇, 옆 반 선생님은 아이스크림도 사 주시고, 생일 파티도 열어 주시고, 숨바꼭질도 하고 재미있게 놀아 주신다는데. 우리 선생님은 옆 반 선생님과 비교했다고 화만 내신다. 우리 마음도 몰라 주는 선생님은 사라지고 옆 반 선생님처럼 우리 마음도 잘 알아주고 아이스크림도 잘 사 주고, 재미있게 해 주는 선생님이 오시면 좋겠다. 아니, 사실 선생님이 없어도 우리끼리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는 이야기! 스마트폰, 게임, 텔레비전과 다른 동화책의 장점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창의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자극적인 것에 빠진 아이들에게 다시 동화책 읽는 재미를 알려 주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친밀한 캐릭터가 주인공인 동화책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 자두야 <우리 학교 미스터리>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가 주인공이 되어 겪는 황당한 일상을 동화로 엮은 것으로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겪게 되는 해프닝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었습니다. 《선생님이 사라졌어요!》는 옆 반 선생님과 비교하다 단체로 혼이 난 자두가 선생님이 사라지기를 바라며 벌어지는 사건입니다. 수업 종이 울려도 선생님이 오시지 않자, 아이들은 선생님은 찾는 대신 조용히 소리를 내지 않고 노는 것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급식 시간이 엉망이 되면서 아이들은 선생님을 찾기 시작합니다. 자두에게 무서운 상상이 떠오를 때쯤 선생님을 찾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자두와 친구들은 이 사건을 통해 사실은 선생님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재미있고 건강한 동화입니다.
Heart-made Stars
SISO / 이가은 (지은이), 이동현 (그림)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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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가은 (지은이), 이동현 (그림)
세계 속의 한국사 인물
연초록 / 서지원 (지은이), 김옥재 (그림)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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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록
인물,위인
서지원 (지은이), 김옥재 (그림)
세계 각 나라의 정식 역사책과 열전, 각종 글과 유명한 사람들의 어록에 실린 우리 한국 위인 8명의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위인들의 이름과 일대기, 작품이 실린 외국의 정식 역사책, 세계적인 인물들의 평가, 참고 사진, 작품 등을 신문 기사 형식으로 실었다. 독자들은 마치 위인들이 살던 그 시대에 살면서 위인들의 놀라운 소식을 받아 본 것 같을 것이다. 지금까지 오로지 한국인의 입장에서만 한국 위인들을 바라보곤 했다. 하지만 외국의 다양한 학자들이 바라본 우리 인물들은 과연 어떨까? 그리고 그들이 살던 시대에 외국은 어떤 시대였고, 한국 위인들은 세계정세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을까? 또 당시 세계 각 지역에서는 각각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세계사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 해석은 독자들에게 객관성과 국제적인 눈을 키워 준다. 또한 역사적으로 뛰어났던 한국인의 저력을 보면서 자부심과 역사의식, 글로벌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작가의 말 6 1장 왕인과 아직기 8 신문-일본 태자의 스승이 된 백제 학자, 왕인과 아직기! 10 한 걸음 더 인터뷰-왕인 박사님 38 2장 고선지 40 신문-실크 로드를 지킨 고구려인 장군, 고선지! 42 한 걸음 더 인터뷰-고선지 장군님 70 3장 장보고 72 신문-신라 소년 장보고, 국제 해상왕이 되다! 74 한 걸음 더 인터뷰-장보고 대사님 104 4장 최치원 106 신문-당나라 황제도 부러워한 대문장가, 최치원! 108 한 걸음 더 인터뷰-학자 최치원 님 136 5장 허준 138 신문-세계가 놀란 의학 책, 동의보감을 만든 허준! 140 한 걸음 더 인터뷰-허준 의원님 168 6장 이순신 170 신문-세계가 우러러보는 존경스러운 장군, 이순신! 172 한 걸음 더 인터뷰-이순신 장군님 202 7장 허난설헌 204 신문-중국, 일본에서 이름을 떨친 한국의 시인, 허난설헌! 206 한 걸음 더 인터뷰-시인 허난설헌 님 232 작가 후기-세계사를 바꾼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 234세계의 역사책에 우리 조상이 기록됐다고요?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한국사 인물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왕인과 아직기, 고선지, 장보고, 최치원, 허준, 이순신, 허난설헌! 이들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일본, 태국은 물론,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의 나라들에게까지 잘 알려져 있어요. 세계인이 사랑하는 우리 역사 인물의 당당한 이야기를 신문, 동화, 인터뷰로 생생하게 만나 보세요! ■ 이 책의 구성 안녕하십니까. 『세계 속의 한국사 인물』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요새 이야기가 아니에요. 삼국 시대와 조선 시대에 살았던 우리 조상들 중에서 당시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해진 위인들이 있다니까요! 그때는 텔레비전도 신문도 인터넷도 없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유명해졌냐고요? 그래서 준비했답니다! 그때 일어난 일을 신문, 동화, 인터뷰 형식으로 실었으니 한번 읽어 보세요. 세계 각 나라의 정식 역사책과 열전, 각종 글과 유명한 사람들의 어록에 실린 우리 한국 위인 8명의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 푹 빠져 보세요! ■ 이 책의 특징 1. 우리 조상들의 이름이 세계 외국 역사책에 실려 있다고요? ▶왕인과 아직기-백제의 학자, 왕인과 아직기는 일본의 역사책 『고사기』와 『일본서기』에 일본에 말과 경전을 전달해 준 인물들로 묘사되어 있어요. 또 일본 최초의 한시집 『가이후소』에 보면 왕인 박사가 한자를 이용해 일본어를 표현할 방법을 개발했다’라는 기록이 있어요. ▶고선지-고구려 출신 당나라 장수 고선지는 중국의 역사책 『구당서』, 『신당서』의 열전에 나와 있어요. 프랑스의 동양학자 에두아르 샤반은 중국 문헌부터 시작해 서방, 아랍 등의 문헌을 모조리 섭렵한 후 고선지가 세운 탁월한 사적을 발굴해서 「서돌궐 사료」를 발표했어요. ▶장보고-신라 국제 무역을 이끈 장보고는 일본의 스님 엔닌이 쓴 『입당구법순례행기』에 나와요. 당나라 최고 시인으로 평가받는 두목은 『번천문집』에 장보고 편을 따로 만들어 장보고의 일대기를 자세히 기록해 놓았어요. ▶최치원-신라의 학자, 최치원은 중국 역사서에 1,100년 동안 대대로 전해져 오는 쌍녀분 전설의 주인공이에요. 「토황소격문」을 써 황소의 난을 진압해 당나라 황제의 인정을 받았어요. 당송 100대 시인으로 칭송받는 최치원을 위해 중국 양저우시에서 최치원 기념관을 건립했어요. ▶허준-허준이 만든 글로벌 의서 『동의보감』은 일본, 중국은 물론 태국, 베트남까지 번역 출간될 정도로 유명했어요. 조선을 방문하는 외교 사신단은 귀국 길에 『동의보감』을 꼭 챙겨 갔어요. 2009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어요. ▶이순신-임진왜란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은 세계 4대 해전으로 기록된 한산도 대첩을 이끌었어요. 영국의 장군 몽고메리는 『전쟁의 역사』라는 책의 「일본 전쟁사」 편에서 이순신 장군을 뛰어난 전략가이자 전술가로 평가하고 있어요. ▶허난설헌-조선의 시인 허난설헌이 쓴 『난설헌집』은 명나라 사신 주지번,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 이백, 청나라 황제 등에게 극찬을 받았어요. 명나라 『고금여사』에 41편에 달하는 허난설헌의 시가 실려 있고, 또한 전겸익의 『열조시집』, 주이준의 『명시종』에도 허난설헌의 시가 다수 수록되었어요. 2. 한국 위인들이 세계 역사책에 나온 기록 증거를 신문 형식으로 실었어요! 위인들의 이름과 일대기, 작품이 실린 외국의 정식 역사책, 세계적인 인물들의 평가, 참고 사진, 작품 등을 신문 기사 형식으로 실었어요. 독자들은 마치 위인들이 살던 그 시대에 살면서 위인들의 놀라운 소식을 받아 본 것 같을 거예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위인들의 최신 기사를 읽으며 현장감과 생동감을 느껴 보세요! 3. 교과서 위인들의 다양한 역할과 세계사에 끼친 영향! 동화로 재미있게 썼어요!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우리나라 교과서에 나오는 대표적인 위인들이에요. 위인들이 자기 역량과 재능을 한껏 발휘하게 되었던 역사적 배경과 그들이 활약했던 순간순간을 흥미롭게 담았어요. 위인들이 현대에 끼친 영향까지 빼놓지 않았지요. 왕인과 아직기는 학자이자 문화 전파자로서, 고선지는 국제 전쟁의 장군으로서, 장보고는 국제적인 교역을 일으킨 리더로서, 대문장가 최치원은 개혁 정신으로서, 글로벌 의서를 만든 허준은 그 애민정신으로서, 이순신 장군은 시대를 뛰어넘는 탁월한 전략과 전술로서, 허난설헌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시인으로서 세계 역사에 큰 영향을 끼쳤어요. 4. 글로벌 한국 위인들 이야기로 우리 역사를 세계사적 관점에서 볼 수 있어요. 지금까지 오로지 한국인의 입장에서만 한국 위인들을 바라보곤 했어요. 하지만 외국의 다양한 학자들이 바라본 우리 인물들은 과연 어떨까요? 그리고 그들이 살던 시대에 외국은 어떤 시대였고, 한국 위인들은 세계정세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을까요? 또 당시 세계 각 지역에서는 각각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세계사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 해석은 독자들에게 객관성과 국제적인 눈을 키워 준답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뛰어났던 한국인의 저력을 보면서 자부심과 역사의식, 글로벌 감각을 익힐 수 있어요. 5. 한 걸음 더 인터뷰! 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위인들을 직접 만나 보세요. 오래전에 살았던 역사 인물은 자칫 독자들에게 거리감을 줄 수 있어요. 따라서 독자들과 위인들 간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답니다! 독자들은 각 위인들에 대한 신문과 동화를 읽고 나서 위인들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봐요.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은 위인들에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고, 자기 의견과 느낌을 말할 수 있으며,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 인터뷰를 통해 위인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보세요!
[큰글자책] 신기하고 재밌는 포유류도감
혜민북스 / 씨엘 (지은이)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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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씨엘 (지은이)
독수리의 일기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티브 파커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피터 데이비드 스콧 그림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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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자연,과학
스티브 파커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피터 데이비드 스콧 그림
동물일기 시리즈 2권. 동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유쾌하고도 모험 가득한 이야기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동물 일기 시리즈>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다양한 생태와 과학 상식을 포함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해 준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상어, 독수리, 코끼리, 사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동물이다. 이 네 마리의 동물들은 각각 주어진 환경에서 태어나 자라고, 짝짓기를 하거나 홀로서기까지 자신들이 겪는 일들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있다. 동물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동물들의 삶의 모습을 입말체와 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추어,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과 놀라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인 스티브 파커는 과학 분야에서 화려한 이력을 지니고 있는 ‘과학 전문 작가’다. 따라서 일기라는 방식을 취하면서도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할 동물의 기본적인 생태나 습성은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그와 더불어 각 동물과 관련된 과학 상식이나 재미있는 정보들을 적재적소에 담아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어려운 낱말 풀이 코너도 따로 마련해 놓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우리 집이 최고! 먹고 또 먹고! 사냥 기술 동생의 죽음 아찔한 순간 비행 연습 더 높이, 더 멀리! 토끼 사냥 흰머리수리를 만나다 겨울나기 짝을 만나다 새로운 영역 생명의 탄생 이웃들의 한마디 낱말풀이 찾아보기 안녕? 나는 검독수리야. 이 책은 내가 직접 쓴 일기야. 나는 새들의 왕이야. 그러니까 내 말을 잘 듣는 게 좋겠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멋진 독수리로 성장하기까지, 검독수리들의 일상과 일생이 한 편의 일기로 세상에 공개되다! 《독수리의 일기》는 ‘새들의 왕’이라고 불리는 위풍당당 검독수리가 쓴 하늘 이야기입니다. 높고 푸른 하늘, 비행 기술과 사냥 기술을 스스로 익히며 새들의 왕으로 성장한 검독수리의 모험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지지요. “요즘은 몸과 날개가 바람에 흔들려도 머리를 똑바로 고정시키는 법을 연습하고 있다. 그렇게 해야 목표물을 놓치지 않고 계속 볼 수 있다. 나는 다리를 다친 어린 사슴을 목표물로 잡았다.”, “독수리의 눈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우리의 눈 한가운데에는 사물을 확대시켜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덕분에 1.5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생쥐도 볼 수 있으니, 사슴은 말할 것도 없다.”, “둥지는 곰이나 덩치 큰 고양잇과 동물이나 울버린이 접근하기 힘든 곳에 지어야 한다. 내가 어렸을 때 퓨마가 우리 왕실 둥지까지 기어 올라왔던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끼친다.” 검독수리의 일기 속에는 이처럼 우리가 궁금해 하는 독수리들의 생태에 대한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책 속의 ‘독수리 교과서’를 통해 독수리들의 청결과 위생, 비행 기술, 갈고리발톱 사용법 등의 정보까지 알 수 있답니다. 동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유쾌하고도 모험 가득한 이야기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동물 일기 시리즈>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다양한 생태와 과학 상식을 포함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해 줍니다.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유쾌한 동물 지식 정보책을 만나 보세요! 동물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과 진짜 속마음, 동물의 관점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신개념 지식 정보그림책 <동물일기 시리즈>! 지구 구석구석에는 사람들과 살을 맞대고 사는 동물부터 동물원에서 접하는 동물, 멸종 위기 동물, 한 번도 실제로 본 적이 없는 희귀한 동물까지, 수많은 동물들이 저마다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자연에 적응하며 생존해 온 동물들은 생태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자연, 인간과 큰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지요. 따라서 동물을 이해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유치원누리과정의 자연탐구영역과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제이고요.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어려서부터 동물을 좋아하고, 자신들과 다른 동물들의 생김새를 신기하게 바라보며, 그 생활 모습에 큰 호기심을 갖습니다. 이러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하려면 동물이 사는 곳에 가거나 키우며 직접 관찰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상에서 동물을 만나는 것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로 ‘책’을 통해 동물을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유아 대상에서 성인 대상에 이르기까지 동물에 관한 책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 일기 시리즈》는 동물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독특한 방식으로 충족시켜 줍니다. 동물의 생김새, 행동, 특징, 환경 등을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하거나 동화로 풀어내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동물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직접 독자에게 이야기해 주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일기’라는 방식을 통해서 말이에요! ‘동물이 직접 쓴 일기’이다 보니 주인공 동물들은 자신들의 모든 행동을 동물의 입장에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일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서술 방식은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것입니다. 지루할 틈 없이 유쾌하게 동물들의 일상과 감정을 함께 체험할 수도 있을 테고요. 동물을 이해하는 데 동물의 입장과 사람의 시선, 이 둘의 관점 차이가 얼마나 큰지도 더불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새끼 아프리카코끼리의 눈에 비친 ‘사람’은 그저 두 다리로 걸어 다니는, 처음 보는 이상한 동물에 불과할 테니 말이지요. ★ 《동물 일기 시리즈》는 이런 점이 달라요! 1. 어린이의 눈높이와 입맛에 맞는 책 《동물 일기 시리즈》의 주인공인 상어, 독수리, 코끼리, 사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동물입니다. 이 네 마리의 동물들은 각각 주어진 환경에서 태어나 자라고, 짝짓기를 하거나 홀로서기까지 자신들이 겪는 일들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정보 나열식 책을 벗어나, 동물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동물들의 삶의 모습을 입말체와 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추어,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과 놀라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어린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책 저자인 스티브 파커는 과학 분야에서 화려한 이력을 지니고 있는 ‘과학 전문 작가’입니다. 따라서 일기라는 방식을 취하면서도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할 동물의 기본적인 생태나 습성은 하나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와 더불어 각 동물과 관련된 과학 상식이나 재미있는 정보들을 적재적소에 담아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지요. 어려운 낱말 풀이 코너도 따로 마련해 놓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기획?번역집단인 햇살과나무꾼의 번역으로 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3. 어린이의 눈을 만족시켜 주는 책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인 피터 데이비드 스콧은 자연사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동물 일기 시리즈》의 수준 높은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어린이들은 마치 그 동물을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이 책을 읽어 나갈 것입니다. 관련된 사진 자료 또한 풍부해 동물들의 모습이나 살아가는 환경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나는 두 번째 해돋이를 보았다.그러니까 내가 태어난 지 이틀째라는 뜻이다!여섯 주 동안 축축한 알 속에 있다가 나왔는데, 이제 내 솜털도 보송보송하게 말랐다.나는 매일 나의 앙증맞은 날개와 다리를 조심조심 움직여 보고 있다.영차, 영차.엄마가 날개를 펴고 나는 모습을 보았다.엄마는 검독수리가 새 중에서 가장 고귀한 새라고 했다.우리는 새들의 왕이다.엄마가 여왕, 아빠가 왕이니까 나는 공주다!독수리는 바위산이나 절벽, 나무 꼭대기 같은 높은 곳에 둥지를 짓는다.그런데 생각 없이 아주 이상한 곳에 둥지를 트는 새도 있다.심지어 강물 위를 떠다니는 새 둥지도 있다.
중등수학 일차방정식 개념이 먼저다 1
키출판사 /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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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방정식은 일상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수학적인 문제들을 다루는 파트로, 우리 생활과도 밀접하다. 초등 교과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방정식을 경험하기도 하기 때문에 친숙한 파트이다. 중등 수학 과정에서는 방정식이라는 정확한 명칭으로 배우게 된다. 이때 방정식의 정의를 배우고, 등식의 성질을 이용하여 논리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문제는 많은 학생들이 방정식을 어려워하는 데 있다. 활용 문제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속도와 농도 문제를 비롯하여 문제 유형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방정식의 개념과 식을 만드는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부분이 확실해지면 새로운 유형의 활용 문제도 얼마든지 식을 만들어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모든 유형의 문제를 다 풀어볼 수는 없다. 내가 풀어보지 않은 낯선 유형의 문제를 만나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에서 진짜 실력이 나온다. 『일차방정식 개념이 먼저다』 1권에서는 초등 과정에서 배웠던 방정식으로부터 시작해서, 중등 수학에서 다루는 일차방정식으로 자연스럽게 그 내용을 확장하고 있다. 더불어 방정식의 본격적인 활용에 앞서 문장을 식으로 바꾸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일차방정식 개념이 먼저다』는 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 중에서 1권은 방정식의 기초로, 일차방정식을 풀기 위한 이항법과 복잡한 모양의 일차방정식이 나왔을 때 해결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또, 방정식의 활용 중 일부를 1권에도 담았다. 2권과 3권에서 본격적으로 배우게 될 방정식의 활용에 앞서서 1권에서 그 기초를 제대로 다져 보자. 1. 방정식의 원리를 담다! 모든 것이 다 그렇지만 방정식에서는 무엇보다도 첫 번째 단추를 제대로 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정식이라는 것은 단순한 식이 아니라, 등식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넘어가야 활용 문제를 풀 때에도 등식의 관점에서 문제를 보고, 등식을 만들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서 등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등식은 =를 이용하여 양쪽의 값이 같음을 나타내는 식이지요. 같은 것은 어렵지 않게 등식으로 나타낼 수 있지만,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같지 않은 것도 같게 되도록 식을 변형하여 등식으로 만들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것을 같게 만드는 방법은? 에서 확인해 보세요! 이렇게 는 단순히 방정식을 푸는 방법만 담은 책이 아니라 방정식의 원리, 등식의 원리를 제대로 담아낸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수학의 기초체력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2. 논리의 근거를 제시하다! 수학은 논리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어떤 단계에서 구멍이 나면 그 이후에 새로운 지식을 쌓아올리기 힘듭니다. 하지만 학습자들은 시험에 잘 나오지 않는 부분의 공부는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죠. 지금 당장은 괜찮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논리적 사고에 빈틈이 생겨서 올바른 수학 학습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에서는 그러한 빈틈을 막기 위해 작은 부분까지도 제대로 된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촘촘하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3. 중요한 것은 크게! 이미지로! 추상적인 수학의 개념을 수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책은 어려울 것 같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책은 추상적인 개념을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기억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그림으로 내용을 전개하며, 내용의 강약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중요한 내용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한눈에 개념을 알아볼 수 있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풍성한 설명, 알찬 문제가 수록된 을 만나 보세요. 4. 아주아주 친절한 답안지! 어떻게 푸는지 아는 문제인데도 계산을 실수해서 틀리는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계산에 한참 열중하다가 무엇을 계산하고 있었는지 가끔 까먹게 되는 일도 생기지요. 알고 있는 문제는 모두 맞힐 수 있도록 도와줄, 특별한 답안지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선생님이 마치 손으로 풀어 놓은 것처럼 모든 계산 과정을 자세하게 담았고, 문제에 숨어있는 여러 가지 단서들은 색깔과 화살표 등으로 강조하여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디자인했습니다. 의 특별한 답안지로 우리 친구들의 계산 실력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보세요. 5.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페이지에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개념 설명과 문제풀이를 빠짐없이 수록했기 때문에, 책 한 권을 통째로 강의와 함께 공부할 수도 있고, 필요한 부분만 강의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별도의 가입 없이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강의를 볼 수 있고 www.mathbus.co.kr에 방문하시면 더 많은 참고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직 EBS 선생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로 즐겁게 공부해 보세요![1]. 방정식 1. 방정식이란? 2. 방정식의 정의 3. 미지수와 해 4. 등식의 성질 5. 방정식 풀기 (1) 6. 방정식 풀기 (2) 7. 이항 단원 마무리 쉬어가기 [2]. 일차방정식 1. 일차방정식 2. 항등식 3. 일차방정식의 풀이 4. 계수가 소수인 일차방정식 (1) 5. 계수가 소수인 일차방정식 (2) 6. 계수가 분수인 일차방정식 (1) 7. 계수가 분수인 일차방정식 (2) 8. 일차방정식의 응용 단원 마무리 쉬어가기 [3]. 일차방정식의 활용 1. 어떤 수 문제 2. 연속하는 수 문제 (1) 3. 연속하는 수 문제 (2) 4. 자릿수에 대한 문제 5. 나이에 대한 문제 단원 마무리 쉬어가기 정답 및 해설★★★ 이런 학생에게 좋아요! *답은 잘 찾는데, 막상 개념을 물어보면 모르는 학생들 *아는 것 같은데, 조금만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 ★★★ 수학다운 수학책!! 흔히 수학은 아름답다고 하는데 그것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방법으로 내용을 전개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수학적인 방법으로 풀어내는 일차함수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수학책도 예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 일러스트로 수학의 개념을 전개하며 파스텔 톤의 레이아웃으로 동화책 같은 수학책이 나왔습니다. 예쁜 수학책으로 공부의 재미를 더합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13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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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수학동화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코믹 메이플 스토리'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기존에 발간된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시리즈에서 새롭게 뻗어나온 줄거리를 담고 있다. 수학적 계산을 이용해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한 학습만화이다. 변신 중 실수로 정체불명의 구멍속으로 떨어진 주인공 '도도'는 '매쓰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세계에 도착한다.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현상에서 수학적 의미를 재발견하게 하는 '아루루의 수학교실'을 통해 수학적 표현력, 사고력, 논증력을 키워 준다.제73화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제74화 초능력 주카 제75화 공룡사냥꾼들 제76화 바우야 머리 좀 감아라! 제77화 치료 주문 제78화 도시의 해적이 책은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 최근 대학 입시에서 제일 중요한 능력으로 요구되는 ‘사고력’ 향상을 기본 바탕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사고력은 자세하게 나누면 표현력, 창의력, 논증력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러한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과목이 바로 ‘논술’입니다. 『수학도둑』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수학적 개념을 논술과 접목시키므로 원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수학을 풀어내는 수학논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울러 만화에서 다룬 수학적 내용을 정보 페이지에 다시 한 번 짚어줌으로써, 개념과 원리를 정리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재미있는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의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핵심수학용어- <아루루의 수학교실> 코너와 연관된 핵심 수학용어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여 단순한 암기가 아닌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콕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루루의 수학교실-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현상에서 수학적 의미를 재발견하므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알려주고 수학적 표현력, 사고력, 논증력을 키워 줍니다. 핵심수학용어- <아루루의 수학교실> 코너와 연관된 핵심 수학용어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여 단순한 암기가 아닌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콕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분수와 비에서 기준량 찾기/비례배분//농도/이율/ 생각하여 판단하는 이치-참과 거짓, 추리, 천칭 이용 풀이 문제해결력- 그림 그려 문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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