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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인이다
가람어린이 / 앰버 리 도드 지음, 공민희 옮김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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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명작,문학앰버 리 도드 지음, 공민희 옮김
122센티미터의 엄마보다 커지고 싶지 않은 아홉 살 소녀 시드니의 성장기. 시드니는 122센티미터의 키에 멈춘 엄마보다 더 크게 자라고 싶지 않다. 아빠에 대한 기억을 간직한 채, 작아서 특별한 엄마처럼 특별한 존재로 머물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틈만 나면 아빠가 가르쳐 준 ‘작아지는 주문’을 외운다. 왜소증이라는 장애를 가진 부모에게서 태어난 시드니와 언니는 아빠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서로 갈등을 겪으며 성장해 나간다. 이 감동적이고 유쾌한 성장 이야기는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되돌아보게 만든다. 작가 앰버 리 도드는 장애를 가진 가족들과 함께 일하면서 얻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거인이다>를 집필했다고 한다. 사랑과 우정, 가족, 행복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거인 세상의 난쟁이 우리 가게 떠나지 못하는 이유 토끼 조명 아래서 이사 전날 작아지는 연습 이웃집 여자애들 캐슬 크로스 초등학교 전학생 대답 없는 질문 거의 완벽한 하루 희망 에드 아저씨 남자 친구가 생겼을 때 길을 잃은 마음 작아지는 크림 작별 인사 학교로 가는 길 불길 속으로 마음속 불씨 특별한 상황 돌아가지 못하는 곳 비밀스러운 계획 재탄생 추억이 담긴 소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 난폭한 존재 진짜 작별 새로운 행운작은 가족이 전하는 커다란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우리는 거인이다>는 흥미롭고 색다른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아홉 살 소녀 시드니는 작은 키의 엄마가 매우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122센티미터인 엄마의 키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며, 그런 엄마의 키를 넘어서지 않기 위해 몸이 작아지는 주문을 꾸준히 외웁니다. 키가 부쩍 자란 뒤 심술궂은 십 대로 변해 버린 언니가 못마땅한 시드니는 자신은 절대 언니처럼 불만 많은 청소년이 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가게 형편 탓에 시드니의 가족은 줄곧 살던 런던을 떠나 외할머니가 계시는 포츠머스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아빠와의 추억이 담긴 정든 집, 절친한 학교 친구들을 떠나 낯선 환경에 놓이게 된 시드니는 런던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는 것도, 사춘기를 맞아 엄마와 갈등하는 언니를 보는 것도, 점점 커지는 몸도 시드니에겐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그러던 중에 시드니의 마음속에는 어느덧 작은 불씨가 타오르고, 자신도 알 수 없었던 ‘난폭한 존재’가 튀어나오게 됩니다. 사춘기는 누구나 자연스레 겪는 성장통입니다. 나이를 먹으며 자연스레 키가 커지고 몸이 자라듯, 마음도 사춘기라는 성장통을 겪으며 한 단계 성장합니다. 장애가 있는 엄마를 부끄러워하는 언니를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엄마처럼 특별해지고 싶은 시드니에게도 언젠가 사춘기가 찾아와 언니와 마찬가지로 엄마가 부끄러워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곁에서 지켜봐 주며 묵묵히 응원해 주는 가족이 있어 마음속 ‘난폭한 존재’를 떠나보내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책은 ‘왜소증’이라는 장애를 가진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다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결국 ‘특별하다’는 것이며, 우리 모두가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보통 사람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과 차별 의식을 갖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누구 하나 똑같지 않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가족도 엄마의 키가 122센티미터라는 점을 빼고는 보통의 가족과 별반 다르지 않지요. 아빠를 그리워하며 더 이상 성장하고 싶지 않은 시드니,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언니 제이드, 홀로 두 아이를 키워야 하는 엄마, 그런 딸을 걱정하며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외할머니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생동감 있게 그려집니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회와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매력적인 등장인물들, 사실적인 사건의 전개, 긍정적이고 설득력 있는 해결 방식과 유머까지, 재미있게 읽으며 따뜻한 감동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장애’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그리고 있지만,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결코 무겁지 않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성장 소설로 그려 내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라는 한정된 주제에 머물지 않고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가족의 참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난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쇼핑을 가면 늘 ‘트롤’을 만나서 정말 싫다. 언니와 나는 평균 키의 사람들을 그렇게 부른다. 모든 평균 키의 사람이 다 트롤은 아니고, 가던 길을 멈추고 뚫어져라 우리를 쳐다보거나 바보 같은 말을 내뱉는 부류만 해당된다. 트롤은 진짜 이상한 말만 한다. 지난번 아스다 마트에 갔을 때 어떤 남자가 엄마보고 일곱 난쟁이 중 몇 번째냐고 물었다. 서점에서는 한 연인이 우리 가족의 생김새가 너무 귀엽다며 졸졸 따라다녔다. 어떤 사람이 엄마를 번쩍 들어 올리려고 한 적도 있다! 언니는 항상 못된 트롤에게 앙갚음을 해 준다. 마트에서 만난 남자의 장바구니에 카레 소스를 부었고, 서점 보안 요원에게는 그 연인이 책을 훔쳐 바지에 숨겼다고 일러바쳤다. 둘은 꽤 비만이어서 보안 요원이 몸 전체를 샅샅이 살피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엄마는 트롤들이 그러는 건 질투가 나서라며 유쾌하게 말했다. 그들은 계속 자라는데, 엄마는 그대로 있으니까. 완벽한 키에 딱 맞는 몸 비율. 아스다 마트 진열장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낼 정도로 충분히 크지만, 맥도날드에서 어린이 메뉴를 주문해도 의심을 사지 않을 만큼 작다. 물론 모두가 엄마의 말에 동의하는 건 아니다. 난 가끔 작은 사람들만 사는 세상 반대편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아주 어릴 적 우리 가족이 참석했던 소인 정기 총회와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때 아빠와 엄마가 정말 즐거워했다는 거랑, 작은 건 참으로 특별하다고 느낀 것 말고는 별로 기억나는 게 없지만. 아빠가 왜 나랑 제이드 언니도 아빠와 엄마처럼 작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지 알 것 같았다. 우리가 항상 같이 있을 수 있게 아빠는 작아지는 법을 언니에게 가르쳐 준 것이다. 지금 우리는 아빠 이야기를 별로 하지 않지만, 제이드 언니는 안 그런 척해도 아직 아빠를 보고 싶어 하는 티가 난다. 나도 아빠가 보고 싶다. 적어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아빠에 대한 기억을 그리워하는 걸지도 모른다. 물론 아빠를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엄마다. 엄마도 가끔은 외로울 것이다. 거인들의 세상에서 유일한 난쟁이로 사는 건, 정말로 무서운 일이 틀림없을 테니까.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5 : 효자 호랑이
아이휴먼 / 황석영 (지은이), 최명미 (그림) / 2025.03.05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이휴먼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최명미 (그림)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 민중의 삶이 녹아 있는 그의 작품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의 인정을 받았고, 2019년에 인터내셔널 부커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2024년에는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80세의 위대한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초들의 일상을 복원하기 위해 ‘민담’을 선택했다. 본래 민담이란 사람들이 직접 겪은 것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것이다. 이웃이나 친구가 겪은 일이며 잠자리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들은 옛날이야기를 다시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이어졌다. 사람이 말로 전하다 보니 상황과 기호에 맞추어 변형되고, 흐름에 맞춰 변화했다. 지역마다 시대마다 다채롭게 변하는 민담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서 스스로 변화하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다. 입과 귀로 전해지던 우리의 이야기가 이제 황석영 작가의 글로 복원되어 어린이들을 통해 미래로 나아간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을 읽고 자란 어린이들은 훗날 부모가 되어 자녀들에게 민담을 들려줄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자란 어린이들이 다음 세대로, 다음 세대가 그다음 세대로 우리 민담을 전하며 민담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살아갈 것이다.효자 호랑이 작가의 말1.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 소개 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가 미래로 전하는 우리 이야기!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80세의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초들의 일상을 복원하기 위해 ‘민담’을 선택했습니다. 민담은 그 자체가 민초들의 삶을 담은 것으로, 진정한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이자 우리 뿌리 ‘신명’이 드러나 있습니다. 지역마다 시대마다 다채로운 민담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서 스스로 변화하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민담을 읽는 것은 민초들이 쌓아 온 우리 역사와 문화, 정서를 읽으며 뿌리를 다지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세계가 하나 되는 시대에서 ‘나’를 알고 방향을 잃지 않고 세계와 어울리기 위해 우리 민담을 읽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황석영 작가는 강조합니다. 황석영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민담의 원래 이야기를 20여 년간 수집했습니다. 『한국 구비문학 대계』를 비롯하여 『한국 구전 설화』, 『대동야승』 등 다양한 시대에 다양한 관점으로 기록된 민담집들을 꼼꼼하게 탐색했습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 비교하는 작업도 거쳤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많은 민담 가운데, 우리의 뿌리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우리 고유의 ‘신명’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 어린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습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거장 황석영이 오랜 기간 수집하고 엄선한 이야기를 황석영의 시선과 문장으로 재탄생시킨 책입니다. 80세의 노작가가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나라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머지않아 지구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 바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입니다. 입과 귀로 전해지던 우리의 이야기가 이제 황석영 작가의 글로 복원되어 어린이들을 통해 미래로 나아갑니다. 2.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5. 효자 호랑이』 도서 소개 무섭고도 신령한 존재, 호랑이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높고 험준한 산이 많아서 호랑이가 전국 곳곳에 살았어요. 우리 조상들은 실제로도 호랑이를 마주치곤 했지요. 조상들의 삶을 그대로 반영한 우리 민담에서도 호랑이는 자주 등장하는 친숙한 존재입니다. 호랑이의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집채만 한 덩치, 날카로운 이빨, 단단한 발톱을 가진 무시무시한 모습이지요? 한편으로는 강인한 얼굴과 든든한 몸집이 위엄 있어 보이기도 해요. 그래서 우리 민담 속 호랑이는 사람들을 위협하는 두려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산을 다스리고 지키는 신령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사람을 잡아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죄지은 사람을 벌주고 착한 사람을 지켜 주기도 하지요. 또 인간들의 꾀에 당해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어리숙하고 친근한 존재로 등장하기도 해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5. 효자 호랑이』에서는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드는 무시무시한 모습과 사람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신령스러운 모습, 또 사냥꾼의 꾀에 당하거나 사람을 어머니, 동생으로 여기며 살뜰히 보살피는 친숙한 모습을 모두 가진 호랑이를 만날 수 있답니다. 우리 조상들에게 호랑이가 어떤 존재였는지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5. 효자 호랑이』를 통해 알아봐요! 25권 수록 민담 「효자 호랑이」 깊은 산속에서 사냥하고 나무해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박 서방이 호랑이와 맞닥뜨렸어요.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 그는 꾀를 냅니다. “아이고, 형님! 우리 형님” 호랑이를 형님 삼은 거예요. 호랑이는 박 서방에게 홀랑 속아 넘어가서 박 서방을 동생으로, 그의 어머니를 자기 어머니로 여기고 그들 가족을 살뜰히 돌봤답니다. 박 서방은 호랑이 형님 덕에 부자가 되고 장가도 갔지요. 그런데 결혼 전 아내를 좋아하던 총각이 내기하자며 박 서방을 찾아왔어요. 호랑이 형님은 자신만만하게 동생을 돕겠다고 나섭니다. 박 서방은 호랑이 형님의 도움으로 아내를 지킬 수 있을까요? 호랑이는 어쩌다 박 서방의 거짓말을 믿게 되어 사람 어머니까지 보살피며 ‘효자 호랑이’가 됐을까요?
몽골초원을 달리는 아이들
키다리 / 박경희 지음, 김세진 그림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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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명작,문학박경희 지음, 김세진 그림
꿈꾸는 문학 7권. 몽골 공항에 첫발을 딛는 세찬의 감회는 암담함 그 자체이다. 호텔 건설을 위하여 몽골에 주재하게 된 아빠를 따라 당분간 몽골의 초원에서 살게 된다. 그러나 세찬에게 몽골은 문명과는 동떨어진 완전 오지나 다름없었다. 지루하고 따분한 나날을 보내던 세찬은 원주민 여자 친구 앙카를 사귀면서 몽골의 대자연 속으로 한걸음씩 깊이 들어간다. 세찬은 대자연이 선사하는 신비함, 넉넉함 그리고 아름다움에 하루하루 매료되어 간다. 그러면서 자기중심적이고 사고뭉치였던 세찬은 타인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돕는 아이로 변해간다. 그리고 건설 현장의 소음과 진동으로 초원의 동물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목격하면서 자연이 아프면 결국 사람들도 아프게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소음과 진동에 의한 환경 파괴, 국경과 종족을 넘는 우정, 이웃과 함께 화합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가 잘 표현된 장편 동화이다.칭기즈 칸 공항에서 고비 사막 속의 하얀 게르 여자목동, 앙카를 만나다 사막에서 만난 샘물 바얀토고 삼촌 하늘나라로 간 새끼 양 가축들의 시체 더미 앞에서 유목민들의 함성 물 터진던 날 초원을 달리는 아이들대자연에 울려 퍼진 소음과 진동, 아파하는 가축과 반목하는 사람들. 자연과 환경은 우리에게 무엇이며, 화해와 공존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몽골 대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다 몽골의 이미지? 광활한 초원, 사막, 말, 유목민, 게르! 거칠 것 없는 초원에서 말 달리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 곳, 몽골은 언제나 태고의 자연 그대로 있을 것만 같은 곳입니다. 그런데『몽골초원을 달리는 아이들』의 몽골은 꼭 그런 곳만은 아닙니다. 수도 울란바토르는 황사와 매연으로 매캐하고 칙칙한 도시이고 몽골 초원은 관광 개발로 몸살을 앓는 곳입니다. 이 동화의 집필은 작가가 몽골을 여러 차례 여행을 다녀오면서 보고 느낀 풍경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맞닥뜨린 몽골의 대자연은 그야말로 아름다움과 신비감이 가득한 태곳적 자연의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알수록 더 많이 보인다고 해던가, 작가는 수차례 몽골을 다녀오면서 풍경 속에 묻혀 있던 여러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너무 순수해서 사소한 것에도 상처 받을 것만 같은 몽골의 아이들, 어디든 사람의 손이 타기 시작한 자연의 이곳저곳. 작가에게 환경을 주제로 창작을 하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몽골의 자연이 떠올랐던 것은 필연이었을 것입니다. 구름 가는 소리도 들릴 거 같은 고요한 초원과 사막의 풍경 속으로 돌을 깨부수고 땅을 파는 기계들의 소음이 들려온다면 어떨까 하고 작가는 상상했을 겁니다. 대부분의 개발은 그런 과정을 겪으니까요. 대자연이 가르쳐준 것들 동화의 주인공은 6학년 왕세찬입니다. 공부는 뒷전이고 게임에 빠져 있고, 조금은 불량한 패거리와 어울리기 좋아하는 전형적인 사고뭉치입니다. 세찬의 아빠는 건설회사 직원으로 몽골 초원에 호텔을 건설하기 위해 장기 파견됩니다. 불도저 같은 성격의 아빠는 아내와 아들을 몽골로 불러들입니다. 대자연 속에서 지내다보면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얻게 될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빌미로 말이지요. 기대와는 달리 세찬은 몽골에서의 생활이 암담합니다. 게임과 스마트폰, TV와 같은 문명의 이기들은 고사하고 게르에 기거하며 유목민들과 다르지 않은 초원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세찬은 동년배의 유목민 여자 목동 ‘앙카’를 만나면서 변하기 시작합니다. 앙카는 수백 마리의 가축을 진두지휘하고, 가족들을 위하여 매일 물을 긷고, 땔감 아르갈을 줍는 등 비록 아이지만 한 사람의 생활인 역할을 톡톡히 해나갑니다. 그런 앙카에게 세찬은 동정심과 존경심이 교차하는 야릇한 느낌을 받습니다. 무엇보다 앙카와 어울리면서 몽골의 대자연 속으로 한 발짝씩 들어가 자연을 느끼고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됩니다. 세찬 가족의 몽골 생활이 큰 위기에 놓인 것은 아빠가 책임자로 있는 건설현장의 소음과 진동으로 인하여 마을의 가축들이 알 수 없는 병을 얻고 죽어나가기 시작하면서입니다. 원주민들과 세찬의 아빠는 깊은 갈등에 놓입니다. 세찬이 깊은 애정을 주었던 앙카의 양 무리 중 하나 ‘베어’가 죽은 새끼를 낳으면서 주민들과 세찬 아빠와의 갈등은 최고조에 이릅니다. 진상 조사단이 몽골에 도착하고 소음과 진동으로 인하여 가축들이 죽어나간다는 결론이 나면서 화해를 모색하는 새로운 국면이 전개됩니다. 세찬의 아빠도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공사를 잠정 중단하고 화해의 뜻으로 마을에 공동우물을 설치하기로 하지요. 초원과 사막에서 귀하디귀한 물에 대한 절실함을 공감하며 공동우물 설치를 결심하게 된 것은 다름 아닌 세찬의 제안 때문이었지요. 고된 물긷기로 힘들어 하는 앙카의 모습이 늘 안타까웠던 세찬이 공동우물 건설이란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입니다. 공동우물이 완성되는 날 원주민들과 건설회사 모든 직원들은 잔치를 벌입니다. 그야말로 화해와 용서 그리고 화합의 날이 온 것이지요. 아빠의 기대대로 사고뭉치였던 세찬은 몽골의 대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 모두가 건강한 예비 중학생이 된 것입니다. 동화『몽골 초원의 달리는 아이들』은 자연,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 사람에게 강한 치유와 위로를 준다는 진실을 우리 초등학생 독자에게 조용히 전파합니다. 이런 메시지는 속이 잘 밴 김장김치처럼 문장 사이사이에 요란하지 않게 잘 버무려져 있습니다. 국경과 종족을 뛰어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우정, 말이 통하지 않아도 진심은 통한다는 믿음, 이 역시 잘 배어 있는 또 다른 김장속입니다.
황룡의 속담 권법 4
뜨인돌어린이 / 서지원 (지은이), 김규택 (그림), 알토미 (기획)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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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논술,철학서지원 (지은이), 김규택 (그림), 알토미 (기획)
뜨인돌 출판사의 〈황룡의 속담 권법> 시리즈는 이야기를 읽으면 머리에서 권법 이미지와 함께 속담들이 자꾸 떠오르는 아주 신기한 책이다. 재미와 지식, 속담까지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이 책은 상황에 맞게 속담을 정확하게 골라 쓰는 국어 실력은 물론 유려한 문학적 표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문해력 동화이다. 1권은 동물 속담, 2권과 3권은 사물 속담, 4권은 자연 속담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자주 접하는 속담 구문들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와 애니메이션처럼 생생한 만화는 아이들이 독서를 더욱 친밀하고 재미있는 경험으로 만들어 준다. 매 권마다 수록된 핵심 권법으로 속담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배경지식, 초등 국어 학습에 꼭 필요한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등장인물 프롤로그 음의 천년환 제1관문 덩굴로 둘러싸인 성 제2관문 흑과 백의 세계 제3관문 선택의 시간 제4관문 축제의 밤 제5관문 수다 도사? 무언 도사? 제6관문 같은 질문, 다른 선택 제7관문 교주의 제안 제8관문 나선형 계단의 끝에서 제9관문 새로운 선택 제10관문 마지막 대결 제11관문 깨어난 황룡 에필로그 무언정옥의 새 아침<황룡의 속담 권법>, 대망의 완결권 출간 속담과 판타지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어린이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속담 판타지’라는 장르를 개척한 〈황룡의 속담 권법〉 시리즈가 마침내 4권으로 완결된다. 코로나 이후 독서력이 약해진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이 시리즈는 만화 구성, 판타지 액션, 속담 학습을 절묘하게 결합해 ‘속담책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완결권 《황룡의 속담 권법 4 : 흑과 백의 세계》에서는 두 개의 천년환을 모두 먹은 황룡이 ‘수련의 미로’에 도전하며, 그동안 배워 온 속담과 마음의 힘이 하나로 연결된다. 황룡은 눈앞에 펼쳐지는 질문과 답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들을 맞으며 자신의 선택으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진짜 시험과 마주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황룡은 수다 도사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는데…. 이번 권은 강렬한 전투, 눈물, 화해, 웃음이 촘촘하게 어우러진 시리즈 최고의 클라이맥스다. 흑과 백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감정의 폭발, 선택의 고통, 서로를 향한 믿음은 어린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말과 마음의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할 것이다. 황룡과 무언 도사, 수다 도사의 뜨거운 재회 뒤에 남은 단 하나의 질문! 4권을 관통하는 핵심은 황룡이 끝까지 붙잡아야 하는 ‘믿음’, 그리고 어떤 위험 앞에서도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우정’이다. 황룡을 따라 흑과 백의 세계로 뛰어드는 꼬물원과 일월 도사, 마교 교주의 혹독한 시험 속에서도 황룡을 향해 나아가는 초롬 공주, 비록 떨어져 있지만 동료를 지키기 위해 싸움을 멈추지 않는 삼촌과 백두호랑 사범까지. 그동안 서로에게 건넸던 작은 마음과 행동, 말투와 미소 속에 숨어 있던 진심들이 하나로 이어지며, 주인공들은 결국 불신을 넘어 확신의 세계로 나아간다. 이야기의 절정은 통제력을 잃어 버린 수다 도사와, 끝까지 그를 붙들려는 무언 도사의 갈등에서 폭발한다. 말하지 못한 오해와 오래 마음속에 쌓여 있던 원망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며, 흑백의 세계는 시리즈 중 가장 뜨겁고 감정적인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 <황룡의 속담 권법> 속에 깃든 이 화해의 서사는 흑과 백의 세계가 단순한 액션 판타지를 넘어, 마음이 마음을 건너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이야기임을 말해 준다. 그리고 눈앞에 다가온 질문과 답을 향해 용기 있게 걸어 나가는 어린 황룡의 선택. 수련의 미로에서 흔들리면서도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그 힘은 황룡을 더 깊고 단단하게 성장시킨다. 그 작은 떨림이 새로운 세계를 열 수 있다는 믿음. 그것은 황룡이 선택한 길이자, 독자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선물이다. 책장을 덮는 순간, 황룡이 건넨 그 마음이 어린 독자들의 하루와 고민 속에서 새벽빛처럼 은은히 반짝이기를 바란다. AI 시대 꼭 필요한 능력 ‘문해력’ 속담 판타지로 독서력과 어휘력을 키워 보세요 초등 교과서 집필진이자 《호랑이 빵집》을 통해 K-판타지를 새롭게 해석하며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서지원 작가는,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어떤 힘이 필요할지 깊이 고민해 왔다. 그 결과 문해력의 가치를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김규택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더해지며, 동양 판타지의 장엄함 속에서 속담이 살아 숨 쉬는 독창적인 구성이 완성되었다. 이번 4권 《황룡의 속담 권법 4 : 흑과 백의 세계》는 식물과 자연 속담을 중심으로 세계관을 더욱 확장하며, 무언 도사와 수다 도사의 깊어진 서사와 감정선을 강렬하게 보여준다. 서로 촘촘히 맞물리는 세계관, 만화와 동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흡인력 높은 전개는 국어 공부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설계된 구조다. 책 읽기가 힘든 아이, 속담이 낯선 아이, 어휘 학습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 모두에게 독서와 어휘 공부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저기가 바로 마교의 성인 것 같소!”백두호랑 사범이 검은 깃발을 가리키며 소리쳤다. 식물의 줄기들이 덩굴처럼 뒤엉켜, 어디가 앞이고 어디가 뒤인지 알 수 없는 사이로 으스스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가까이 다가가자 탑을 감고 오르던 덩굴이 꿈틀거렸다. 마치 뱀이 허물을 벗듯 줄기가 갈라졌다가 다시 붙더니, 어느새 덩굴들이 서로 엉켜 뚜렷한 모양을 만들기 시작했다. 황룡이 두 개의 천년환의 기운을 다시 모아 주변을 밝혔다. 저 멀리 광활한 바닥이 눈에 들어왔다. 그 바닥은 서서히 황룡 일행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도사님, 저게 뭐예요?”꼬물원이 물었다. 일월 도사가 대답했다.“저것은 수련의 미로다.”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국어영역 언어와 매체 (2026년)
미래엔 / 솔빛국어 연구소,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6.01.05
15,500원 ⟶ 13,95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솔빛국어 연구소,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고등 N 기출 시리즈」는 미래엔과 솔빛국어연구소가 콜라보로 진행한 현장형 수능 기출 문제집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매일 학습으로 빈틈없이 꾸준히 수능을 준비할 수 있으며, 5~7개년 고3 평가원(6월, 9월, 수능) 기출 문제를 단계별, 난이도별로 제시하여 문제 해결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현장 강사가 직접 선별한, 수능에 자주 나오는 독해 원리와 문제 풀이 원리를 익힌 뒤에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개념 학습과 문제 풀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문 독해 분석 훈련을 통해 정확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고, 모든 선택지의 정·오답 상세 해설로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직 강사의 숏폼 강의와 문제 풀이 타이머를 활용하여 보다 쉽게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1주 월 [언어] 품사, 체언, 관계언 실전 문제 화 [언어] 용언, 용언의 활용 실전 문제 수 [언어] 어미의 종류, 본용언과 보조 용언 실전 문제 목 [언어] 수식언, 독립언, 품사의 통용 실전 문제 금 [매체] 매체 생산과 유형, 매체 언어 매체 실전 문제 2주 월 [언어] 형태소, 단어 실전 문제 화 [언어] 단어의 형성 실전 문제 수 [언어] 문장 성분 실전 문제 목 [언어] 문장의 짜임 실전 문제 금 [매체] 매체 실전 문제 3주 월 [언어] 종결, 높임, 시간 표현 실전 문제 화 [언어] 피동, 사동, 부정 표현 실전 문제 수 [언어] 음운, 음절 실전 문제 목 [언어] 음운의 변동 실전 문제 금 [매체] 매체 실전 문제 4주 월 [언어] 단어의 의미, 담화 실전 문제 화 [언어] 국어의 규범 실전 문제 수 [언어] 중세 국어 (1) 실전 문제 목 [언어] 중세 국어 (2) 실전 문제 금 [매체] 매체 매체 실전 문제 [문제편] 1. 개념 학습 o 언어와 매체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지문과 발문에서 자주 등장하는 핵심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o 언어와 매체의 핵심 개념을 현직 강사의 동영상 강의로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기출로 실전 훈련 o 역대 수능과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출 문제와 최신 기출 문제를 선별하여 제시하였습니다. o 문제에 ☆☆☆로 난이도를 표시하여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풀어 봄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o 문제 풀이 타이머 기능[집중 모드 on]을 통해 수능 기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해설편] 1. 한눈에 보는 <보기> , 지문 <보기>와 지문의 내용을 요약적으로 제시하여, 내용을 한눈에 이해하고 정리합니다. 2. 정·오답 선택률 시험에 응시했던 학생들의 문항별 정답률과 선지 선택 비율을 통해 문항의 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3. 정·오답 근거 찾기 전 문항 모든 선지에 근거를 찾아가며 정답과 오답이 되는 이유를 밝힘으로써 문제 풀이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솔빛쌤의 공부 TIP 알아 두면 좋은 수험 생활 TIP을 선배들의 질문과 솔빛쌤의 답을 통해 생생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토록 푸른 오월에
풀빛 / 윤자명 (지은이), 윤봉선 (그림)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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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윤자명 (지은이), 윤봉선 (그림)
1980년 5월 18일 아침, 군인들이 광주의 한 대학교 앞을 막아선다. 학교로 들어가려는 학생들과 등교를 저지하는 군인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진다. 끝내 학생들은 거리로 나가 목소리를 내고, 그렇게 광주에서는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진다. 《이토록 푸른 오월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그해 오월 광주에서 벌어진 일들과 5·18 민주화 운동을 대하는 지금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동화다.꽃 피는 계절 9 구두 한 짝 14 1980년 그날 24 혼자 부른 축가 40 이토록 푸른 오월에 52 서점에서 만난 형 60 폭도는 누구지 71 이불을 뚫고 들어온 사람들 78 총을 든다는 것 90 신랑 없는 결혼식 99 우리는 민주 시민입니다 110 시간의 강을 흘러와서 117 │역사 탐구│ 5·18 민주화 운동은 왜 일어났을까? 126 피로 물든 금남로에서 외치다 128 민주화의 씨앗이 되다 1301980년에 사라진 구두가 사십여 년이 지나고 돌아왔다 구두는 왜 사라졌고, 주인은 누구일까? 열세 살 소년이 바라본 5·18 민주화 운동 이야기 1980년 5월 18일 아침, 군인들이 광주의 한 대학교 앞을 막아서요. 학교로 들어가려는 학생들과 등교를 저지하는 군인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지요. 끝내 학생들은 거리로 나가 목소리를 내고, 그렇게 광주에서는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집니다. 《이토록 푸른 오월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그해 오월 광주에서 벌어진 일들과 5·18 민주화 운동을 대하는 지금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동화입니다. 색색의 꽃이 핀 현재, 수호네 집에 전화 한 통이 걸려 와요. 광주 인근 건축 공사장에서 고모할아버지로 추정되는 유해를 발견했다는 전화였지요. 그날부터 고모할머니의 얼굴엔 웃음이 사라져요. 그리고 고모할머니는 사십여 년 만에 주인 없이 집에 돌아온, 유해와 함께 묻혀 있던 ‘구두 한 짝’을 밤마다 되뇌지요. 영문을 모르는 수호는 아빠에게 무슨 일인지 물어보고, 수호의 아빠이자 고모할머니와 역사의 소용돌이에 함께했던 정욱은 과거로 돌아가 1980년 5월 광주에서 있었던 열흘간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담임 선생님 결혼식 축가를 위해 광주로 온 열세 살 정욱,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이자 늦깎이 대학생을 꿈꾸는 고모, 고모에게 공부와 사랑을 가르친 고모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시위에 앞장선 준호 형. 평범한 시민들이 왜 민주화를 외치게 되었는지, 열세 살 소년을 따라 알아보아요. 민주주의를 외치는 목소리가 가득했던 그해 유난히 푸르렀던 광주를 뒤흔든 사건 1979년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 이후, 민주주의를 외치는 시위가 곳곳에서 일어났어요. 사람들은 자유로운 민주 사회를 꿈꿨지만, 새로운 군부 세력인 신군부가 권력을 장악하고 말았지요. 전국의 대학생들은 군인들에게 저항했어요. 시위가 계속되자 신군부는 1980년 5월 17일 24시, 비상계엄령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곳곳에 군인들을 배치했지요. 전라남도 화순군에 사는 정욱은 몇 달 전부터 광주에 가는 날만을 기다렸어요. 담임 선생님이 광주 시내에서 결혼식을 올리는데, 반장의 자격으로 축가를 부르기로 했거든요. 결혼식 하루 전날 정욱은 광주에 도착해요. 광주에서 일을 다니는 고모, 예비 고모부와 함께 세 사람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요. 5월 18일 아침이 밝아오고, 정욱과 고모는 결혼식장으로 향해요. 고모부는 밤사이 비상계엄령이 확대된 이유를 알아본 뒤 결혼식장으로 오겠다고 하지요. 하지만 식이 끝날 때까지 고모부는 나타나지 않고, 바깥에선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지요. 예식이 끝나고 하객들과 섞여 밖으로 나왔다. 날씨는 화창한데, 공기가 아까와는 달랐다. 코가 맵고 싸하고 재채기가 터졌다. “정욱아, 아무래도 짜장면은 다음에 먹고 바로 화순으로 가는 게 좋겠다. 에취! 최루탄 가스가 날아온 걸 보니 시위가 크게 번진 것 같아서. 터미널이 멀지 않은께, 택시를 타자.” (52쪽) 붉은 피로 물든 거리와 푸른 내일을 위해 거리로 나선 사람들 가까이 또는 멀리서 조명하는 역사적 현장 이미 시위가 번진 마당에 터미널로 가는 건 쉽지 않았어요. 길 한복판에서 군인들이 시위를 진압하는 것을 물론, 버스를 멈춰 세우고 무고한 승객들을 때리고 잡아갔거든요. 광주 시내를 가로지르는 큰 도로 금남로는 순식간에 붉은 피로 물들고, 시민들은 쉽지 않은 싸움이라는 걸 알면서도 푸른 내일을 위해 거리로 나서요. 끝내 화순으로 돌아가지 못한 정욱은 고모와 함께 각자의 위치에서 5·18 민주화 운동에 함께해요. 고모는 돌아오지 않는 고모부를 찾아다니면서도 다친 이들을 발견하면 주저 없이 병원에 데려가고, 정욱은 고모부와 그런 고모부를 찾아 나선 고모가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하지요. 열세 살 정욱이 민주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란 어려워요. 어른들도 아이가 위험한 상황에 빠지는 것을 원하지 않고요. 다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정욱의 간절한 마음을 알기에, 정욱 주변의 어른들은 위험하지 않은 선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줍니다. 그렇게 정욱은 들려오는 소식들에 누구보다 귀 기울이고, 검은 리본을 만들기 위해 어설픈 가위질을 하고, 서점에서 만난 준호 형이 운전하는 자전거 뒤에 앉아 조심스레 회보를 나눠 줘요. 준호 형이 일부러 자전거 속도를 낮춰 분수대를 한 바퀴 돌았다. 나는 조심스레 손을 뻗어 회보 여러 장을 높게 멀리 뿌렸다. 바람에 꽃잎 떨어지듯 분수대 주변으로 민주 회보가 떨어졌다. (89쪽) 이 밖에도 《이토록 푸른 오월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 당시 언론, 시민들이 직접 진실을 적어 알리는 소식지, 시민군들에게 나눠 주던 주먹밥, 택시와 버스 수백 대를 앞세운 시위 등의 역사적 현장을 가까이 또는 멀리서 조명합니다. 시간은 흘러 어느새 일주일이 지나고, 그날도 역시 고모부를 함께 찾아 나선 정욱과 고모는 길거리에서 주인 없이 나뒹굴고 있는 구두 한 짝을 발견해요. 고모부의 구두였지요. 이틀 뒤 새벽, 많은 사상자를 낳은 5·18 민주화 운동은 계엄군의 최종 진압으로 끝이 나며 정욱이 들려주는 과거 이야기도 막을 내립니다. 그사이 길을 가던 몇 사람이 다가왔다. 머리가 하얀 할머니는 굽은 허리를 접고 고모 옆에 앉아 혼잣말을 했다. “신은 여그 있는디. 두 발들은 어디로 갔당가?” 오늘은 손꼽아 기다리던 고모의 결혼식 날 5월 25일이었다. 그런데 신랑은 신부에게 구두 한 짝만 남긴 채 사라졌다. (109쪽)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 민주화 운동 기록물’ 지금의 우리는 5·18을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처음 유해 발견 소식을 들었을 때와 달리 고모할머니는 회복된 모습을 보여요. 혼자 마음속에 묻어 두었던 일들을 조금씩 풀어놓으며 나아진 것이지요. 《이토록 푸른 오월에》에서는 사십여 년이 지난 지금, 5·18 민주화 운동을 대하는 여러 긍정적인 모습들을 보여 줍니다. 사건을 직접 겪었던 고모할머니는 자신이 겪은 일을 글로 써 알리고, 가족과 함께 민주 묘지에 찾아가요. 조금은 떨어져서 사건을 겪었던 아빠 정욱은 매년 5월을 기념하고, 그때 알게 된 사람들을 때때로 추억하지요.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던 요즘 어린이 수호는 5·18 민주화 운동이 무엇이고 왜 일어났는지 알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그날의 아픔을 간직한 이들에게 위로의 노래를 들려줍니다. 2011년 5·18 민주화 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인권 분야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어요. 광주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가 1980년 5월 광주에서 있었던 열흘간의 항쟁을 소중히 기념하게 된 거예요. 비록 수많은 사상자를 낳은 항쟁이었으나, 우리나라에 참다운 민주주의가 뿌리는 내리는 데 큰 도움을 주었지요. 《이토록 푸른 오월에》를 통해 5·18 민주화 운동을 온전히 알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우길 바랍니다. 가깝지만 먼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 〈근현대사 100년 동화〉는 가깝지만 먼 근현대사의 여러 사건을 동화로 담은 시리즈예요. 잘 몰랐지만 꼭 알아야 할, 알고 난 후에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우리 근현대사의 10가지 사건을 소개하지요. 지금의 우리와 밀접하게 이어져 있는 사건들을 통해 과거를 바로 보고, 현재를 다시 보아요. ●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녹두밭에 앉지 마라》 ● 1907년 헤이그 특사 파견 ● 1919년 3·1 운동 《3·1 운동 일기》 ● 1923년 관동 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괴물들의 거리》 ● 1943년 일제 강제 징용 《지옥의 섬, 군함도》 ● 1948년 제주 4·3 《동백꽃, 울다》 ● 1950년 6·25 전쟁 ● 1960년 4·19 혁명 《4월의 소년》 ● 1970년 전태일 열사 사건 《11월 13일의 불꽃》 ●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이토록 푸른 오월에》
2020 사관학교 기출백서 국어 10개년 총정리
시스컴 / 사관학교입시연구회 (지은이) / 2019.01.15
22,000원 ⟶ 19,800원(10% off)

시스컴학습참고서사관학교입시연구회 (지은이)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초급 2017.6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음 / 2017.06.01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학습참고서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음
04 새로 나온 책 『바로 그 신발』 외 06 직업의 세계 조향사 08 우리 몸을 알아요 열 가운데 하나는 왼손잡이… 태아 때 결정 10 나도 발명왕 오토바이 12 신기한 동물의 세계 황금머리사자타마린 14 플래시 동화 『치킨 마스크』 15 행복한 책 읽기 『아주 무서운 날 : 발표는 두려워!』 19 주제 학습 섹션 20 깔깔 유머 21 주제 학습 22 주제 학습 1 나비가 사라지고 있어요 27 주제 학습 2 톡톡 튀는 독후감 쓰는 법 32 시사용어 맛있게 뚝딱! 영구치 외 33 주제와 만나는 책 『꿀벌들아 돌아와!』 40 이 달의 옛날 늬우스 1871년, 흥선대원군이 전국에 척화비 세워 외 41 닮고 싶은 위인 목숨 바쳐 임금에게 충성한 성삼문초급 주제 학습 1은 ‘나비가 사라지고 있어요’입니다. 봄이면 나비가 꽃가루를 옮겨 식물이 열매를 맺도록 돕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지구 온난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나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나비가 어떤 곤충이며 왜 사라지는지 알아봅니다. 그리고 나비가 되돌아오게 하려면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공부합니다. 초급 주제 학습 2는 ‘톡톡 튀는 독후감 쓰는 법’입니다.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스스로 책을 읽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독후감을 쓰면 내용을 오래 기억하고,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독후감을 읽고 그 책을 읽고 싶도록 톡톡 튀는 독후감을 쓰는 방법을 배웁니다.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0
다산어린이 / 윤상석 (글), 이태영 (그림), 최태성 (기획)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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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역사,지리윤상석 (글), 이태영 (그림), 최태성 (기획)
평생 역사 습관을 만드는 한국사 학습만화 시리즈로, 큰별쌤 최태성이 직접 기획한 첫 어린이 한국사다. 역사 커뮤니케이터로 20년 넘게 활동해 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내용과 이야기 구조로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고려했다.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핵심 개념과 문제 유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조선 건국부터 세종 대까지 약 500년의 흐름을 따라 조선 전기의 정치·과학·문화를 살핀다.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의 통치, 세종의 업적을 중심으로 백성을 근본으로 삼은 조선 사회를 다룬다. 본문 곳곳에 한능검 기출문제와 해설을 실었고, QR코드로 제공되는 마스터팩을 통해 학습 내용을 체계적으로 복습할 수 있다.작가의 말 1장 진짜 사환의 정체 2장 마루 밑에 묻힌 한능검을 찾아라 3장 곽씨 도사의 예언 4장 붉은 눈을 지닌 광팔 5장 산산이 부서진 안여 6장 집현전에 숨은 단이와 돌치 7장 광팔을 막아라! 8장 다시 만난 수종평생 역사 습관,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로 시작하세요!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 커뮤니케이터,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직접 기획한 첫 한국사 학습만화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역사 공부도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역사를 재미있게, 균형 잡힌 내용으로 처음 만난다면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역사에 흥미를 느끼며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는 역사를 알아 가려는 어린이에게 가장 쉽고, 흥미롭고, 유익한 역사 내용을 제공해 줍니다. 거기에 더해 책만 읽으면 술술 풀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까지 해결하면서 아이들에게 성취감까지 선물합니다. 10권에서는 약 500년 동안 이어진 조선의 건국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라의 기틀을 다진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의 시대를 지나, 조선의 과학 기술과 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운 세종의 눈부신 업적도 알 수 있지요. ‘나라의 근본은 백성’이라는 유교 윤리를 바탕으로 성장한 조선의 발전 과정은 어떠했을까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이름을 이어받아 힘차게 성장했던 조선 전기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한국사, 이 책 하나면 완성! 대한민국 최고 역사 커뮤니케이터 큰별쌤 최태성의 ‘최초’ 한능검 한국사 학습만화! 바야흐로 ‘한국사 필수’ 시대입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한국사가 필요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고, 성인이 되면 취업을 하기 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을 취득해야 합니다. 취업 이후에도 꾸준한 역사 공부는 필수입니다. 우리가 현재 이렇게 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현대 사회는 동시에 ‘역사 위기’ 시대이기도 합니다. 역사 관련 콘텐츠는 점점 늘어만 가는데, 믿을 수 있는 내용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 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균형 잡힌 역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해 20년 넘게 한국사 강사로 활동한 최태성이 나섰습니다. 최태성이 처음으로 직접 기획한 이 시리즈는 균형 잡힌 한국사 내용을 어린이의 시선에 맞게 풀어내며, 만화 속 대사와 장면을 통해 암기하지 않고도 한능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한능검에 도전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나아가 역사와 친근해지며 세상을 바라보는 건강한 시선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유교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조선 위험에 빠진 세종과 훈민정음을 지켜 내고 한능검을 찾자!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0》에서 주인공 일행은 역사를 파괴하려는 악당 사환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던 시대로 이동합니다. 사환의 정체를 알아내고 태조 때 발견되었다고 전해지는 한능검까지 찾아낸다면 긴 모험이 끝나고, 주인공 일행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일행이 찾아간 시대에는 사환도 한능검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조선의 과학 기술과 문화를 크게 발전시킨 세종이 위험하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역사의 흐름을 지키려는 주인공 일행과 함께, 조선 전기의 발전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만나 보세요! 기출문제가 꼼꼼하게 실린 정보페이지부터, 학습한 내용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마스터팩까지! 이 책의 본문 중간에는 한능검 기출문제가 충실하게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문제를 풀며, 만화의 내용만 잘 따라가도 충분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 700만 수강생의 선택을 받았던 큰별쌤의 꼼꼼한 해설도 달려 있습니다. 또 책을 읽은 뒤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마스터팩’을 이용하여 만화를 읽은 후 체계적으로 한국사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어렵게 암기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한국사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입니다.
보라 Purple Morada
리아앤제시 / 안다은 (지은이) / 2022.07.15
18,000원 ⟶ 16,200원(10% off)

리아앤제시그림책안다은 (지은이)
주인공 보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빨강 엄마와 넓은 바다와 같은 파랑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친구이다. 보라의 친구들은 보라를 향해 다문화, 외국인 이라고 부르지만, 보라는 자신은 그냥 보라라 소개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보라와 엄마, 아빠가 쓰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인 3가지 언어로 만들어졌다. 전세계 인구 79억, 그들의 다양한 색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만든 그림책이다.어느때와 같이 하교하던 그 날은, 유난히 많은 분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니?” 주변 친구들과 똑같은 말을 쓰고, 행동하는 나를 다르게 보인다는 이유로,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한국말은 잘 하는지 길을 가다 세워 물어보는 모든 이들에게 이해를 받고 싶어 만든 그림책이다. 주인공 보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빨강 엄마와 넓은 바다와 같은 파랑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친구이다. 보라의 친구들은 보라를 향해 다문화, 외국인 이라고 부르지만, 보라는 자신은 그냥 보라라 소개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보라와 엄마, 아빠가 쓰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인 3가지 언어로 만들어진 보라 그림책. 전세계 인구 79억, 그들의 다양한 색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만든 그림책, 이다. 출판사서평 어린시절 어느 나라에서 왔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많은 생각을 하였을 아이가 방에서 홀로 이 책을 썼다는 걸 생각하면서 읽으면 대견하고 뭉클하다. 이번 학기에 다문화 수업을 인상 깊게 들은 직후에 이 그림책을 보고 바로 후원을 눌렀다. 언젠가 내가 이 책으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날이 왔으면 좋겠다. 작가님이 손수 후원자 이름과 메시지를 적어주신 것도 너무 감동이었다!! 친구들은 날 보며 외국인, 다문화 가족이라고 부르는데,They call me ‘foreigner’ or ‘mixed’,Ellos me llaman ‘extranjera’ o ‘mixta’ 맞아. 그 선물이 바로 나야!That’s right! That present was me!Eso es! Ese regalo soy yo!
바로 너야
책고래 / 기옥경, 김혜숙, 박경희, 박영주, 오송이, 한송 (지은이), 이윤정 (그림) / 2024.05.07
16,000원 ⟶ 14,400원(10% off)

책고래동요,동시기옥경, 김혜숙, 박경희, 박영주, 오송이, 한송 (지은이), 이윤정 (그림)
여섯 시인이 모여 동시를 썼다. 아이들의 눈빛만 보아도 마음을 알 수 있는, 동심을 알아차리는 마법사 같은 시인들이다. 그리고 그 마음을 동시로 풀어내어 세상을 다채롭게 물들인다. 마치 마법처럼 말이다. 사실 아이들의 하루하루는 때로는 심심하고 때로는 무료한, 소소한 일상의 연속이다. 그러나 여섯 마법사 시인들의 동시를 보며 아이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바로 내 이야기야!”라고. 아이들의 소소한 하루에 따라 펼쳐진 마음을 볼 수 있는 여섯 시인의 동시집, 책고래아이들 마흔여섯 번째 《바로 너야》이다.시인의 말 제1부 봄날 레시피 하늘 세차장 황소 주먹밥 생일 봄날 레시피 네 잎 클로버 선풍기 행동 강령 가을 판매 중 붕어빵 야모둠 모여라 입속 전쟁 제2부 놀이터 악당들 쥐와 고양이 놀이터 악당들 벚꽃 심심해서 버릇없는 새 소문 비의 왈츠 하늘 단풍 바쁘다 바뻐 작게 핀 큰 꽃 제3부 꿀이 한가득 바로 너야 지하철 사람들 알람 조금만 참아 봐 여기는 왜 그럴까요? 그림자 내 친구 결심이 꿀이 한가득 행복한 말 제4부 할머니 아파트 괜찮아 꽃물놀이 내 마음 아시죠? 마음 온도 숨바꼭질 인생 네 컷 아픈 귀 우리 동네 미용실 푸라면 할머니 아파트 제5부 꽃이 예쁘게 피는 이유 꽃이 예쁘게 피는 이유 이유가 있어요 모기와 나 두 아이 동생이랑 싸우고 잔소리 종소리 표정 머리 깎는 날 정말 피곤하겠다 그냥 나 할래 제6부 달 잡았다 달 잡았다 모래밭 초록마차가 톡 작은 아이 아침 도망자 검지돌이와 왕코딱지 우리 집 프린터기 비눗방울 술래잡기 빵 덧니 장군 나가신다 해설 띠띠 띠띠 띠띠띠 띠띠띠 7시만 되면 나와 싸우듯 달려오는 소리 괴물 매일매일 무장하고 방어태세 갖추지만 띠 띠 띠 띠 띠 띠 띠 띠 띠~ 소리 괴물의 강력한 공격에 백기를 흔든다 -알았다, 알았어. 일어나면 되잖아! -<알람> 전문 아침에 늦잠 자고 싶어 하는 아이를 깨우는 건 알람이 아니라 ‘소리 괴물’입니다. 소리 괴물이 등장하는 순간 아이들의 눈은 아마도 동그래질 것입니다. “어떻게 알았지?” 하면서요. 다들 한 번쯤은 만나봤을 테니까요. 삐뚤빼뚤 글씨 쓴 아이 어질어질 수학 문제 푼 아이 예쁜 그림 그린 아이 교실에서 굴러다니는 아이들 모두 불러 와 뱅뱅 머리 깎아 주는 연필깎이 깔끔하게 단장한 연필들 기분 좋아서 사사삭 삭삭 종이에게 말을 건다 -<머리 깎는 날> 전문 예쁘게 연필을 깎아 주면 연필이 기분 좋게 사사삭 삭삭 종이에게 말을 걸 것이라는 믿음은, 내 마음도 예쁘게 깎으면 모두가 기분 좋게 될 거라고 믿는 마음으로 연결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시인들의 소망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만의 작은 세상 속, 꽃물처럼 스며드는 동시들로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생각하는 분홍고래 세트 (전26권)
분홍고래 / 콘스탄체 외르벡 닐센 (지은이), 아킨 두자킨 (그림), 정철우 (옮긴이) / 2026.01.22
342,000원 ⟶ 307,800원(10% off)

분홍고래그림책콘스탄체 외르벡 닐센 (지은이), 아킨 두자킨 (그림), 정철우 (옮긴이)
분홍고래 그림책 시리즈로 아름다운 삽화와 탄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철학적인 생각을 하고 생각을 확장하도록 도와준다. 해외 어린이 문학상을 비롯해, 국내 공신력 있는 기간에서 추천한 도서를 모아 구성하였다.1.《착한 강아지 밥과 심술쟁이 도둑 랍》 2.《나는 누구예요?》 3.《거만한 눈사람》 4.《나는 여기 있어요》 5.《사자와 세 마리 물소》 6. 《부끄럼쟁이 그레타》 7.《나는 혼자가 아니에요》 8. 《나도 할 수 있어!》 9.《나는 무엇이었을까?》 10.《이리 와!》 11.《나는 왜 여기에 있을까요?》 12.《이제 나는 없어요》 13.《날아라, 고양이》 14.《꿈을 꿔요》 15.《사라진 색깔》 16.《보통의 마시멜로》 17.《검은 무엇》 18.《세상의 소리》 19.《돈돈 마스크》 20.《열쇠》 21.《어둠 속에 혼자서》 22.《달빛 속에서》 23.《끝없는 양말》 24.《SOS 물》 25.《진실은 새와 같아요!》 26.《얼음 사냥꾼》세상을 대하는 깊은 생각과 철학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분홍고래 그림책 시리즈 1.《착한 강아지 밥과 심술쟁이 도둑 랍》 주인이 도둑이라도 충성스런 강아지가 되라는 엄마와의 약속, 꼭 지켜야 할까요? *한우리 추천도서 2.《나는 누구예요?》 작고 여린 소년이 어른들에게 던지는 질문 “나는 누구예요?” *조선일보 이달의 책 선정, 어린이도서연구회 선정도서, 강원도 교육청 추천도서 3.《거만한 눈사람》 부조리와 권력 앞에서 우리는 “안 돼!”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독일 아동청소년연구협의회, 행복한 아침독서, 전라남도교육청(라이브러리스타특북) 4.《나는 여기 있어요》 소년 윌리엄과 할머니가 주고받는 두려움과 소중함에 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 *노르웨이 가장아름다운 그림책, 전라남도교육청(라이브러리스타특북) 5.《사자와 세 마리 물소》 세 마리 물소를 통해 협동과 함께의 가치를 배우다! *어린이 도서연구회,대한출판문화협회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6. 《부끄럼쟁이 그레타》 부끄럼쟁이 한 소녀가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 *학교도서관저널 7.《나는 혼자가 아니에요》 홀로서기를 시작한 아이에게 권하는 책! *노르웨이 가장 아름다운 표지 8. 《나도 할 수 있어!》 서툴기만 한 우리의 삶을 위로해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9.《나는 무엇이었을까?》 상상력만이 굳은 침묵과 숨겨진 것, 가까이할 수 없는 것들을 열어 준답니다 *화이트 레이븐스 추천도서, 서울시교육청도서관 - 2017 겨울방학 권장도서 목록 10.《이리 와!》 크든 작든, 사납든 순하든, 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탄 동무예요! 11.《나는 왜 여기에 있을까요?》 우리’속에 살아가는 ‘나’를 발견하는 공존에 관한 이야기 *볼로냐 라가치상,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추천도서,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 2017년 7월 추천신간도서 12.《이제 나는 없어요》 멸종 동물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 *이탈리아 국립환경 과학상,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달의 책), 광주광역시중앙도서관 - 권장도서 목록, 안산시 중앙도서관 - 감골도서관 하루10분독서운동 추천도서 목록 , 광주광역시립도서관 - 권장도서 13.《날아라, 고양이》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삶을 생각하는 것, 태어나고 자라고 나이들어가는 삶에 관한 깊은 성찰 *에스토니아 최고의 아동도서, 책읽어주기 좋은책 선정,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달의 책 선정, 광주광역시중앙도서관 - 권장도서목록, 안산시 중앙도서관 -감골도서관 하루10분독서운동 추천도서 목록,서울시교육청도서관 사서추천도서 14.《꿈을 꿔요》 반려동물을 통해 생명에 관한 다양한 생각을 활짝 열어 주는 책 *경향신문, 동아일보, 부산일보 15.《사라진 색깔》 전쟁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가족이 들려주는 희망의 노래 *미국 청년 도서위원회 2020우수 국제도서 목록, 앨리배마 교육부 동백어린이초이스북 수상 후보 (2019-2020) 16.《보통의 마시멜로》 꿈에 관한 유쾌한 이야기, 특별한 꿈을 꾸는 보통의 마시멜로! *캐나다 도서관 최고의 어린이·청소년 도서 선정 17.《검은 무엇》 ‘편견’과 ‘두려움’은 어디서 올까? ‘낯선 것’과 ‘검은색’에 담긴 철학적 이야기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책씨앗 추천도서,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추천도서 18.《세상의 소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되새겨 보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네 마리 고양이 재단상 최종 후보, USBBY(미국청소년도서위원회) 국제 우수 도서 목록 선정, 앨라배마 교육부 동백어린이초이스북상 후보 19.《돈돈 마스크》 새로운 얼굴을 가진 동물들의 엉뚱함에 피식피식 웃음 짓는 이야기! *한겨례신문 추천도서, 국제신문추천도서, 청주 금빛도서관 이달의 책, 창원도서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20.《열쇠》 여행을 떠난 세 친구가 동물원에 도착해 동물원에 갖힌 친구를 돕는 이야기. *어린이 도서연구회 추천도서, KBBY추천도서 21.《어둠 속에 혼자서》 공포의 시대를 사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에 관한 이야기 *2021년 노르웨이 가장 아름다운 책 선정,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22.《달빛 속에서》 달을 바라보는 기발한 상상력과 은유로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책 23.《끝없는 양말》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할머니의 신비로운 여정을 통해 선물의 진정한 가치와 함께하는 순간의 따뜻함을 아름답게 탐구하는 이야기 24.《SOS 물》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환경 그림책 *The Globe and Mail 2024 년 최고의 책 선정, 2024 퀘벡 작가 연맹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 최종 후보 선정,2024 중국 국제 만화 및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 금상, 2025 화이트레이븐 선정 25.《진실은 새와 같아요!》 아이들이 거짓말을 통해 성장하고 양심을 배우는 과정을 따뜻하게 보여주며, 진실은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깨닫는 것임을 일깨우는 그림책 *어린이 도서 연구회 추천도서, 책씨앗 이달의 책 26.《얼음 사냥꾼》 얼음과 시간, 자연과 인간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그림책 *2024폴리 당크르 그림책상 수상, 2024프랑스-독일 아동문학상 최종후보, 2024아메리고 베스푸치 아동,청소년 도서상 최종후보, 2025소르시에르상 논픽션부문 최종후보 《생각하는 분홍고래 전 26권》은 분홍고래 그림책 시리즈로 아름다운 삽화와 탄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철학적인 생각을 하고 생각을 확장하도록 도와줍니다. 해외 어린이 문학상을 비롯해, 국내 공신력 있는 기간에서 추천한 도서를 모아 구성하였습니다.
사씨남정기
은하수미디어 / 양태석 (지은이), 김만중 (원작), 조성경 (그림)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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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양태석 (지은이), 김만중 (원작), 조성경 (그림)
초등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바탕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우리 전통 고전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흥미진진한 작품을 선별하여,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고전 입문서이다. 원작의 핵심 줄거리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어린이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문장을 간결하게 다듬고 풍부한 색감의 일러스트를 더해 고전 문학에 대한 친근함을 높였다. 또한, 한 장 한 장 짧은 호흡으로 구성되어 지루할 틈이 없고,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생한 삽화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등장인물 • 줄거리 소개 1. 어진 며느리를 얻다 2. 둘째 부인을 맞이하다 3. 억울하게 쫓겨난 사 씨 4. 이상한 꿈 5. 놀라운 인연 6. 위기에 빠지다 7. 가족이 다시 만나다 • 작가와 작품 이야기 • 더 알아볼까요? • 올바른 독서 방법 • 이야기의 순서 찾기 • 기억력 쑥쑥! 독서 퀴즈 • 읽으면 쏙쏙! 어휘 노트 • 읽고 쓰는 우리의 독서 일기 • 최고의 장면, 베스트 3 ▶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 고전」 시리즈 소개 초등 국어 교과서에 실린 우리 고전 시리즈! 컬러풀하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재미’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초등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우리 전통 고전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흥미진진한 작품을 선별하여,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고전 입문서입니다. 원작의 핵심 줄거리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어린이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문장을 간결하게 다듬고 풍부한 색감의 일러스트를 더해 고전 문학에 대한 친근함을 높였습니다. 또한, 한 장 한 장 짧은 호흡으로 구성되어 지루할 틈이 없고,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생한 삽화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이 시리즈는 책을 읽기 전, 그림으로 구성된 <줄거리 소개> 코너를 통해 등장인물과 이야기의 배경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책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본문 뒤에는 <작가와 작품 이야기>, <더 알아볼까요?>를 통해 《사씨남정기》의 배경과 의미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고, <올바른 독서 방법>, <이야기의 순서 찾기>, <기억력 쑥쑥! 독서 퀴즈>, <읽으면 쏙쏙! 어휘 노트>, <읽고 쓰는 우리의 독서 일기>, <최고의 장면, 베스트 3> 등이 마련되어 있어 흥미롭게 독후 활동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문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기를 뿐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워 나갈 것입니다. <책 읽기 3단계> * 1단계: 책을 읽기 전, <등장인물>과 <줄거리 소개>를 읽으며 이야기의 배경을 글과 그림으로 쉽게 파악해요! * 2단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매끄럽게 구성한 <본문>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책을 읽은 뒤, <더 알아볼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이야기의 순서 찾기> 등의 다양한 부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문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키워요!
시험에 더 강해지는 보카클리어 : 중학 완성편
동아출판 / 동아영어콘텐츠연구팀 (지은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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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영어콘텐츠연구팀 (지은이)
교육부 권장 및 교과서 필수 어휘 1000개와 교과서 빈출 숙어도 수록했다. 효과적인 어휘 학습을 위한 시험 포인트를 제공한다. 휴대용 미니 단어장 , 어휘 MP3 파일 및 QR코드, '암기고래' 앱을 이용한 모바일 학습 기능과 같은 학습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PART 1 DAY 01 기분과 감정 DAY 02 대화와 소통 DAY 03 성격과 태도 DAY 04 신체와 동작 DAY 05 교류와 관계 PART 2 DAY 06 일상과 의복 DAY 07 음식 DAY 08 질병과 의료 DAY 09 돈과 소비 DAY 10 회사 PART 3 DAY 11 인생 DAY 12 여행과 취미 DAY 13 기억과 경험 DAY 14 교통과 도로 DAY 15 장소와 건물 PART 4 DAY 16 학교와 수업 DAY 17 교육과 학문 DAY 18 사회와 문학 DAY 19 역사와 종교 DAY 20 의견과 생각 PART 5 DAY 21 문학 DAY 22 공연과 예술 DAY 23 방송과 언론 DAY 24 사회 문제 DAY 25 상황 묘사 PART 6 DAY 26 지역과 기후 DAY 27 자연과 환경 DAY 28 변화와 영향 DAY 29 위치와 공간 DAY 30 시간과 순서 PART 7 DAY 31 과학과 연구 DAY 32 기술과 우주 DAY 33 기계와 컴퓨터 DAY 34 사물과 특징 DAY 35 수량과 정도 PART 8 DAY 36 경제와 산업 DAY 37 정치와 선거 DAY 38 법 DAY 39 국가와 정부 DAY 40 국제 관계 교육부 권장 및 교과서 필수 어휘 1000개 엄선 영단어뿐만 아니라 교과서 빈출 숙어도 수록 40개 테마로 분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 효과적인 어휘 학습을 위한 시험 포인트 제공 혼자서도 공부하기 쉬운 자세한 우리말 풀이 파생어, 배경지식 등의 어휘 학습 업그레이드 장치 학교 시험 유형을 반영한 내신 대비 어휘 테스트 학습지원서비스(휴대용 미니 단어장 , 어휘 MP3 파일 및 QR코드, '암기고래' 앱을 이용한 모바일 학습 기능 제공)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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