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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좋은 열한 살 세트 (전2권)
노란돼지 / 박현아 (지은이), 장경혜 (그림) / 2025.02.03
26,000원 ⟶ 23,400원(10% off)

노란돼지사회,문화박현아 (지은이), 장경혜 (그림)
어릴 적 소비 습관은 어른이 돼서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올바른 소비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경제력은 돈을 벌고, 쓰고, 모으고, 불리는 능력을 말한다. 돈은 없어도 쓰고 싶고, 많을수록 더 쓰고 싶다. 돈을 많이 번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열심히 번 돈을 필요한 곳에 아껴 쓰고, 차곡차곡 모아 잘 불릴 줄 알아야 ‘경제력’을 갖출 수 있다. <돈이 좋은 열한 살>은 초등학생의 소비 경향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와 그 속에 담긴 경제 개념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어린이 경제 교양동화이다 ‘똑똑하게 돈 쓰는 법’에서는 ‘돈’에 대한 개념부터 용돈은 얼마쯤 받아야 할지, 어디에 얼마를 써야 할지, 용돈이 모자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처럼 용돈 관리와 소비에 대한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비법을 두루 담았다. 또한 피해야 할 소비 습관이나 용돈을 쓰는 유형을 알아보며 자신의 용돈 관리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야무지게 돈 모으는 법’에서는 마케팅과 광고, 신용카드와 달라진 결제 시스템, 무인 매장과 키오스크, 금융기관과 은행의 역할, 물건값과 바코드, 세금처럼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경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돌고 도는 돈이 어떻게 사회를 움직이는지, 어린이 생활 속에 깃든 경제 이야기를 꼼꼼하게 짚어 준다. 초등학생의 생활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와, 그 속에 담긴 경제 개념까지 살펴볼 수 있다.[돈이 좋은 열한 살 : 똑똑하게 돈 쓰는 법] 진짜 ‘내 돈’을 어디에 쓸까? 돈이 필요해 흥미로운 화폐의 역사 돈은 어떻게 쓰일까요? 돈은 무엇일까요? 안녕, 포켓카드 용돈이 모자라다면? 희소 마케팅 리셀 시장 심부름값 합리적 소비 착한 소비란? 착한 소비를 위한 인증 마크 마음 불편한 날 용돈을 어떻게 쓸까? 피해야 할 소비 습관 기회비용 충분히 고민하고 돈 쓰기 얼마 받을 수 있어요? 용돈 벌기 그림자 노동 포켓빵은 왜! 운을 바라는 소비 습관 모르고 그런 건데 물질만능주의 야무진 계획 용돈 정하기 용돈을 쓰는 유형 용돈 관리 용돈 기입장 [돈이 좋은 열한 살 : 야무지게 돈 모으는 법] 돈으로 뭐든 다 할 수 있을까? 편의점의 유혹 마케팅이란? 펀슈머의 등장 1+1 이벤트를 왜 할까? 당선 파티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신기한 팔찌 현대사회는 신용사회 신용카드란? 체크카드란? 간편 결제 서비스란? 지갑 없는 사회, 현금 없는 매장 실수로 사라져 버린 돈 금융기관 은행에서 하는 일 은행에 돈을 맡기면? 소원 봉투와 만화책 경제활동이란? ┃ 경제력이란? 물건값은 어떻게 정해질까? 오르는 물가와 돈의 가치 투자와 투기 조식 서비스 오픈합니다 세금에도 종류가 있다고? 어린이도 세금을 낼까? 경험과 정보도 돈이 되는 세상 ‘매진’입니다 중고 거래 나눌수록 커지는 따뜻한 마음 무인 문구점 무인 가게 우리가 주인, 양심 문방구 환상적인 생일 파티 바코드란? 선물하기 생생하게 꾸는 꿈 꿈이 있는 나의 미래아껴 써도 항상 모자라는 용돈, 내 소비 습관은 이대로 괜찮은 걸까? 사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열한 살 강하. 강하는 일주일 용돈으로 4,000원을 받는다. 새로 용돈을 받을 때마다 ‘이번 주는 꼭 아껴 써야지.’ 하고 다짐하지만, 매번 잠깐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슬러시를 사 먹고, 뽑기를 하고, 갖고 싶은 문구류를 사느라 한순간에 다 써 버리고 만다. 그러고는 ‘아껴 쓸걸…….’ 하는 후회를 되풀이한다. 갖고 싶은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소비 습관은 어른들에게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하물며 이제 막 용돈을 받아 ‘자기 돈’을 써 보기 시작한 아이들은 소비를 통제하는 것이 더 어렵다. 《돈이 좋은 열한 살 : 똑똑하게 돈 쓰는 법》에는 열한 살 강하가 용돈 관리와 소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고 싶은 걸 참지 못해 갈등하는 모습이나, 돈이 없어 하고 싶을 걸 못 할 때 돈에 집착하는 모습, 자기가 진짜 바라던 것이라고 여겼는데 사고 보니 정작 기대만큼 기쁘지 않았을 때 후회하고 실망하는 모습, 그러고는 소비 습관을 고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까지……. 강하의 행동에 소비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보여 주는 다양한 심리와 경향이 담겨 있다. ‘나는 돈을 어떻게 쓸까?’ 강하를 반면교사로 삼아 아이들은 스스로의 소비 습관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없어도 쓰고 싶고, 많으면 더 쓰고 싶은 돈! 열한 살도 경제력을 갖출 수 있을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쉽게 구매 욕구를 자극받는 환경에 놓여 있다. 날마다 감당하기 힘들 만큼 새 제품들이 쏟아지고, 미디어가 발달하여 광고와 마케팅에 수시로 노출된다. AI가 척척 알아서 내가 좋아할 만한 광고를 띄워 주니 어느덧 속수무책으로 물건을 사게 된다. 더군다나 온라인 쇼핑, 간편 결제 시스템, 구독 서비스 같은 기술이 발전하여 손가락 터치 몇 번이면 물건이 집 앞으로 배달된다. 이렇게 소비가 쉬워질수록 우리는 경제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마케팅 전략이나 광고의 기반을 이해하면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내 주머니 속 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돈이 좋은 열한 살 : 야무지게 돈 모으는 법》에서는 마케팅과 광고, 신용카드와 달라진 결제 시스템, 무인 매장과 키오스크, 금융기관과 은행의 역할, 물건값과 바코드, 세금처럼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경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기껏해야 편의점이나 무인 문방구만 이용하는 어린이라고 해서 금융이나 세금이 먼 이야기일까? 경제력은 돈을 벌고, 쓰고, 모으고, 불리는 능력을 말한다. 돈은 없어도 쓰고 싶고, 많을수록 더 쓰고 싶다. 돈을 많이 번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열심히 번 돈을 필요한 곳에 아껴 쓰고, 차곡차곡 모아 잘 불릴 줄 알아야 ‘경제력’을 갖출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돌고 도는 돈이 어떻게 사회를 움직이는지, 어린이 생활 속에 깃든 경제 이야기를 꼼꼼하게 짚어 준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현명한 소비와 저축 습관을 기르는 방법 어린 시절은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키우는 시기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듯, 어릴 적 소비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까지도 영향을 끼친다. 어릴 때부터 바르게 익힌 소비 습관은 어른이 돼서도, 경제적 안정을 이루는 데 중요한 바탕이 된다. 이 책에는 ‘돈’에 대한 개념부터 용돈은 얼마쯤 받아야 할지, 어디에 얼마를 써야 할지, 모자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두루 살펴본다. 또한 피해야 할 소비 습관이나 용돈을 쓰는 유형을 살펴보며 자신의 용돈 관리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제한된 돈 안에서 우선순위를 정하여 선택적 소비를 한다. 어릴 때부터 용돈 관리를 통해 제한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 두면 소비할 때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자기 스스로 소비를 조절하고 용돈을 관리하면서 아이들은 책임감을 기르고 경제관념을 세우게 된다. 이 책에는 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현명하고 합리적 소비를 위한 실천 방식과 나쁜 소비 습관을 구별하는 방법이 두루 담아 놓았다. 책을 읽고 아이들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해 본다면 소비와 용돈 관리에 대해 자신감과 자부심을 얻게 될 것이다. 저축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인내와 책임감을 기르는 과정이다. 어릴 적부터 적은 돈이라도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면 ‘적은 돈도 모이면 큰돈이 된다’는 개념을 몸으로 익힐 수 있다.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저축하고 남는 돈을 써야 한다’는 워렌 버핏의 유명한 말처럼 적은 돈이라도 목표를 세우고 모으다 보면, 소비와 저축의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돈이 얼마나 많은지보다 가진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더 중요함을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 생활 속에서 찾아낸 경제 이야기 《돈이 좋은 열한 살》에서는 포켓빵이나 포켓카드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었을 법한 소재를 이야기로 끌고 왔다.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무인 문방구, 아이스크림 가게와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일상 속에서 경제 개념을 쏙쏙 뽑아 전달한다. 친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경제 개념을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전설 등급 캐릭터 카드나 띠부띠부실을 가지고 싶은 마음을 ‘희소성의 원리’와 ‘리셀시장’으로 설명하고,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살 때, 막대로 살지, 콘으로 살지, 떠먹는 걸로 살지, 가격과 맛, 기분에 따라 결정하듯 합리적 소비를 위해서는 ‘소비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더불어 환경을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개념을 전하고 있어 아이들이 착한 소비 습관을 가지도록 일깨워 준다. 편의점에 새로 나온 빵에 게임 아이템을 끼워 주거나, 카드 결제시 1+1을 주는 행사를 하는 까닭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려는 ‘마케팅의 원리’라고 설명하고, 필요 없는 물건을 중고 거래해 보면서 사람들의 필요와 공급 정도에 따라 물건값이 정해지는 ‘시장경제의 원리’ 이야기한다. 한 푼 두 푼 모은 용돈을 은행에 저축할지, 그대로 저금통에 모아 둘지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오르는 물가와 돈의 가치’에 대해서도 전달한다. 더불어 아이들이 ‘돈을 쓰는 것과 쓰지 않고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양심 거래’, ‘선물하기’,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기’처럼 돈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내가 가진 돈을 어디에, 어떤 가치를 위해 쓸 것인지, 상황에 맞게 돈을 다루는 습관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와 경제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도록 돕는 책 생활에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나누는 것이 ‘경제’다. 경제학은 가진 돈을 어떻게 쓸지, 투자와 저축은 어떻게 할지에 대한 학문이다. 《돈이 좋은 열한 살》에서는 이런 경제학의 기본을 바탕으로 내 돈을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해 알려 준다. ‘돈’이 어떻게 처음 시작되었는지 화폐의 역사와 돈의 쓰임에서부터, 시장경제와 물가 상승에 따른 돈의 가치 변화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본주의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우리는 돈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 돈을 좋아하는 건 나쁜 일일까? 돈을 나쁘다고 생각하면 옳은 일일까? 그렇다면 돈에 대해 초월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 모든 가치에 돈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까? ‘톡톡 생각 더하기’에서는 경제의 기본 개념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이들과 돈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나누고 활동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았다. ‘돈 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자유롭게 말해 보기’, ‘나에게 필요한 물건과 내가 생각하는 소비 기준 떠올려 보기’, ‘내 소비에 대한 점수를 매겨 보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알아보기’, ‘무인 가게를 이용할 때 좋은 점과 나쁜 점 찾아보기’, ‘나만의 소원 봉투 만들기’처럼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을 열어 두었다. 책을 읽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실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고 생활에 적용하다 보면 ‘용돈 관리’와 ‘돈 모으기’의 비법은 ‘나’를 알아 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작가의 말이 더 깊이 와 닿을 것이다.
마법 소녀 루오카 3
가람어린이 / 미야시타 에마 (지은이), 고우사기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4.03.30
15,000원 ⟶ 13,5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미야시타 에마 (지은이), 고우사기 (그림), 고향옥 (옮긴이)
우연히 길에서 신비로운 카드를 주운 카오루. 그 카드가 마법의 거리로 들어가는 열쇠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법 카드의 주인인 마법사 루오카와 친구가 되어 함께 마법의 거리로 쇼핑을 간 카오루는 마법사가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을 잠시라도 이뤄 줄 마법 지팡이를 산다. 그리고 루오카와 함께 인간계로 와서 놀이공원에 놀러 간다. 그런데 루오카가 놀이공원에 건 마법을 풀 수가 없어 곤란한 상황에 놓이는데…. 루오카의 아슬아슬 인간계 나들이는 이대로 들통나고 마는 걸까?등장인물 카오루 이야기 1 마법의 거리 2 둘이서 함께 3 멀린의 마법 지팡이 4 꿈이 이뤄진 날 루오카 이야기 1 처음 가 본 놀이공원 2 사라진 풍선 3 놀이공원에 건 마법 4 하이파이브! 마법 지팡이의 변신 마법 & 마법 메모 마법 패션마법을 동경하는 카오루와 마법을 싫어하는 마녀 루오카, 두 소녀의 마법 같은 우정 이야기 3탄! 평범한 소녀와 마법을 싫어하는 천재 마법 소녀의 우정과 성장 이야기! 환상적인 마법과 우정의 세계로! <마법 소녀 루오카>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신작 판타지 시리즈이다. 1권 《인어 리듬 매니큐어》, 2권 《마음을 잇는 시간 마법》에 이은 3권 《마법에 걸린 놀이공원》에서는 친구가 된 두 소녀가 마법의 거리에서 만나 쇼핑을 즐기는 이야기와, 몰래 인간계로 넘어와 난생 처음 놀이공원에 가게 된 루오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인공인 카오루는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로, 마법을 동경하고 재능이 뛰어난 친구들을 부러워한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마법 카드를 주워 마법의 거리로 빨려 들어가면서, 마법템을 손에 넣게 된다. 또 다른 주인공인 루오카는 마법 학교가 지긋지긋한 천재 마법 소녀로, 마법에는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지만 우정에는 영 서툴다. 루오카의 엄마는 마법계에 널리 이름이 알려진 위대한 마법사이다. 늘 바빠서 집에 없는 엄마에게 반항심을 가진 루오카는 자신이 버린 마법 카드를 주운 인간 소녀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자신과 닮은 인간 소녀를 만나러 몰래 인간계로 간다. 마법 실력은 뛰어나지만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하나도 없고 우정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루오카는 자신과 달리 감정 표현이 솔직하고 주위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 주는 카오루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또 마음이 맞지 않아 다투다가도 금방 손을 내미는 카오루를 보며, 서툴지만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법을 배우게 된다.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두 소녀의 만남! 이 만남은 카오루와 루오카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두 소녀의 꿈과 우정, 성장을 그린 판타지 소설 <마법 소녀 루오카>는 어린 독자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그리고 꿈을 향한 모험을 선물할 것이다. 또한 화려한 마법 세계와 독특한 설정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세상을 이끄는 힘 자존감
노루궁뎅이 / 이종은 (지은이), 청마루 (그림) / 2020.10.20
13,000원 ⟶ 11,700원(10% off)

노루궁뎅이생활,인성이종은 (지은이), 청마루 (그림)
절대 잘난 척 하지 않고, 남부터 챙기는 성품을 지닌 언니 온누리와 곧잘 말썽을 부리기도 하지만 뭔가를 결정해야 할 때는 앞장서서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동생 온누리. 두 자매와 아빠, 엄마, 친구, 이웃, 선생님 등 주변의 인물들이 그려내는 자존감 파티. 이 책은 '좋은 세 살 버릇'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인성 교육 목적으로 탄생한 책이다. 인성을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지키자는 목적이 담겨 있다. 내가 우주라면 남도 우주라는 생각, 사람이 소중한 만큼 동물, 자연도 소중하게 여기고 귀하게 여기자는 약속이 담겨 있다. 또한 설득, 이해, 응원의 뜻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말을 잘 표현하고, 올바르게 행동할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움에 부닥쳤어도 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감상적인 / 강인한 / 검소한 / 경청하는 / 계획적인 / 근면한 / 긍정적인 / 논리적인 / 능력 있는 / 단호한 / 도덕적인 / 독립심 있는 / 독특한 / 매력적인 / 명랑한 / 모험심 있는 / 밝은 / 변함없는 / 봉사하는 / 사교적인 / 상냥한 / 섬세한 / 성실한 / 성취하는 / 소신 있는 / 솔직한 / 순수한 / 신중한 / 실천적인 / 애교 있는 / 양심 있는 / 여유 있는 / 연구하는 / 열심히 하는 / 열정적인 /영리한 / 영향력 있는 / 예리한 / 예의 바른 / 완벽한 / 용감한 / 용기 있는 / 유능한 / 유머 있는 / 유연한 / 유쾌한 / 융통성 있는 / 의리 있는 / 의연한 / 의젓한 / 자연 친화적인 / 자율적인 / 재미있는 / 재주 있는 / 재치 있는 / 적극적인 / 전문적인 / 절약하는 / 절제하는 / 정의로운 / 지혜로운 / 진실된 / 진취적인 / 차분한 / 창의적인 / 책임감 강한 / 청결한 / 최선을 다하는 / 친절한 / 침착한 / 쾌활한 / 타협하는 / 통솔하는 / 품위 있는 / 한결같은 / 현명한 / 협력하는 / 협조하는 / 호탕한 / 활기찬 온누리와 온두리 자매를 둘러싼 사람들의 좌충우돌 이야기 절대 잘난 척 하지 않고, 남부터 챙기는 성품을 지닌 언니 온누리와 곧잘 말썽을 부리기도 하지만 뭔가를 결정해야 할 때는 앞장서서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동생 온누리. 두 자매와 아빠, 엄마, 친구, 이웃, 선생님 등 주변의 인물들이 그려내는 자존감 파티! 영유아기 무렵에 부모의 안정적인 사랑을 받은 아이일수록 자존감이 탄탄합니다. 그렇게 형성된 자존감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다져지고 쌓아지면서 그 아이의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 공부를 잘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하고, 친구와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는 등 성공과 실패 경험을 반복하면서 아이들은 자존감의 기복을 겪습니다. 그런 반복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감이 아닌 자존감을 다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높으면 어떤 일이 실패했어도 크게 실망하지 않습니다. 어떤 한 가지 결과에 의해 쉽게 흔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자존감이 낮으면 스스로를 자책하고 두려움에 빠져 용기를 내질 못합니다. 자신을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남을 존중하는 것도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좋은 세 살 버릇’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인성 교육 목적으로 탄생한 책입니다. 인성을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지키자는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내가 우주라면 남도 우주라는 생각, 사람이 소중한 만큼 동물, 자연도 소중하게 여기고 귀하게 여기자는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설득, 이해, 응원의 뜻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말을 잘 표현하고, 올바르게 행동할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움에 부닥쳤어도 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끄는 힘 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은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자존감’에 대해 만화, 그림, 읽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은 ‘감성적인’부터‘활기찬’까지 가나다순으로 총 80개의 단어를 선정해서 그 단어에 맞게끔 만화와 재미있는 예문,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예문을 넣어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의 80가지 단어 중에는 ‘자존감’만이 아니라 ‘긍정’ ‘배려’등에 맞는 단어도 있지만, 그 단어가‘자존감’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기 쉽도록 꾸몄습니다. 일테면 ‘감성적인 나’ ‘강인한 나’ ‘검소한 나’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은 자신이 경험한 자존감의 이야기를 일기처럼 적게 했습니다. 자존감 일기를 쓰다 보면 하루 중 적어도 한 번은 자신을 존중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고, 행동에 옮기려는 마음 자세를 갖출 것입니다.
7일 끝 중간고사 기말고사 중학 과학 2-2 (2021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개발팀 (지은이) / 2021.08.20
14,000원 ⟶ 12,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개발팀 (지은이)
중학 내신 대비 단기완성 교재. 학습량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7일 안에 중간.기말고사 최적의 대비가 가능하다. 비주얼 요소(삽화, 카톡, 캐릭터 등)를 활용하여 기초가 부족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핵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창의.융합형, 서술형.사고력 문제와 학교시험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수록하였다.[BOOK 1_중간고사 대비] 1일 소화 2일 순환 3일 호흡과 배설 4일 물질의 특성 5일 혼합물의 분리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누구나 100점 테스트 2회 서술형사고력 테스트 창의융합코딩 테스트 7일 학교시험 기본 테스트 1회 학교시험 기본 테스트 2회 [부록]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 [BOOK 2_기말고사 대비] 1일 수권의 구성 2일 해수의 특성과 순환 3일 온도와 열 4일 비열과 열팽창 5일 재해재난과 안전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누구나 100점 테스트 2회 서술형사고력 테스트 창의융합코딩 테스트 7일 학교시험 기본 테스트 1회 학교시험 기본 테스트 2회 [부록]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 [BOOK 3_정답과 해설] * 정답과 해설 * 과학 용어 풀이중학 내신 대비 단기완성 교재, “7일 끝 중학 과학 2-2” 초단기 시험 대비: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만 콕콕! 학습량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7일 안에 중간기말고사 최적 대비! 확실하게 기초 다지기: 비주얼 요소(삽화, 카톡, 캐릭터 등)를 활용하여 기초가 부족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핵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교재! 다양한 기출 예상 문제: 창의융합형, 서술형사고력 문제와 학교시험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수록하여 철저한 시험 대비! 1. 생각 열기 공부할 내용을 그림과 퀴즈로 쉽게 살펴보며 학습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개념 잡기] 학습할 개념을 그림과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봅니다. [Quiz] 공부할 내용을 그림과 관련된 퀴즈 문제로 확인합니다. 2. 교과서 핵심 정리 + 기초 확인 문제 ·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핵심 개념을 익히고 기초 확인 문제를 풀며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교과서 핵심 정리] 빈칸을 채워 보며 교과서 핵심 개념을 다시 한번 체크해 봅니다. · [기초 확인 문제] 교과서 핵심 정리와 관련된 문제를 풀며 공부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3. 내신 기출 베스트 ·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보며 공부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대표 예제] 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 유형 필수 문제를 풀어 봅니다. · [개념 가이드] 대표 예제와 관련된 핵심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3. 시험 공부 마무리 · [누구나 100점 테스트] 5일 동안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초 이해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서술형사고력 테스트], [창의융합코딩 테스트] 서술형사고력 문제와 창의융합코딩 문제를 풀어보면서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학교시험 기본 테스트] 중간고사, 기말고사 예상 문제를 최종으로 풀며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4. 틈틈이·짬짬이 공부하기 · [과학 용어 풀이] 초등학교에서 배운 과학 용어로 선수 학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정리 총집합] 시험 직전이나 틈틈이 암기 카드를 휴대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봉봉 초등 영어 1 (책 + CD 1장)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이상민 글.그림, 홍영예 감수 / 2007.03.26
7,500원 ⟶ 6,750원(10% off)

진선북스(진선출판사)외국어,한자이상민 글.그림, 홍영예 감수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귀여운 아기 공룡 봉봉이가 펼치는 재치 있고 익살맞은 에피소드와 함께 문장과 어휘를 익혀본다. CD가 수록되어 있어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하며 듣기 실력과 말하기 실력을 함께 향상해볼 수 있다.에피소드 1 : Hello! 에피소드 2 : Good Morning! 에피소드 3 : What's This? 에피소드 4 : It's Honey 에피소드 5 : Ten UFOs 에피소드 6 : Come Here! 에피소드 7 : Stand Up! 에피소드 8 : Is This Your Cap? 에피소드 9 : Thank You 에피소드 10 : I'm So Angry! 에피소드 11 : Oh, Sorry! 에피소드 12 : Are You OK? 에피소드 13 : Aren't You Bongbong? 에피소드 14 : This is for You 에피소드 15 : This is My Friend, Tommy 에피소드 16 : Is This Your Key?● 기획 누구나 영어 회화를 잘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누구나 영어 회화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그것은 영어 회화를 잘하게 되는 비결, 즉 '끊임없이 반복해서 듣고, 말하기'를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어차피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라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외국어인 영어를 잘하려면 부지런히 반복 학습을 하는 수밖에 없다. 영어는 끊임없이 반복해서 듣고, 말해야 실력이 크게 향상된다. 《봉봉 초등 영어 1》은 책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정확한 발음 익히기를 돕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이어 갈 수 있도록 해 준다. 플래시 동영상을 통해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하며 듣기와 말하기 실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고, 만화 영화를 보듯 흥미롭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 내용 상황별 영어 회화를 익히며 일상생활에서 활용 '봉봉 초등 영어'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영어 회화의 재미와 기초를 가르쳐 주는 학습만화로 "Hello!", "Good Morning!" 등 친구와 나누는 인사, "I'm So Angry!"와 같은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 "What's This?", "What's That?" 등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표현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상황을 만화를 통해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구성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된 대화 내용은 아이들에게 보다 쉽게 기억되며,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 때 자연스럽게 습득한 문장을 활용할 수 있다. 《봉봉 초등 영어1》은 문장과 어휘를 단순히 암기하는 방식을 탈피해 비슷한 상황을 만화로 간접 경험하며 문장의 뜻과 어떤 상황에 사용하는지를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초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꼭 익혀야 할 영어 단어와 문장들을 골라 1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영어를 시작하면 배워야 할 기초 회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에피소드마다 4~5개의 짧은 이야기가 주제별로 나뉘어 있다. 주제별 이야기 속에서 미묘한 상황의 차이, 정반대인 상황, 기분이나 말투에 따른 어법 등에 따른 영어 회화를 세부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재미있는 영어 퀴즈와 상세한 해설을 첨부 만화로 구성된 본문에는 상세한 해설과 함께 꼭 알아야 할 문법 설명을 추가해 더욱 깊이 있는 영어 공부가 가능하다. 본문에 나오는 문장과 단어 모두는 정확한 해설로 풀이되었고 부족한 설명은 아래쪽에 추가로 상세 설명했다. 쉽고 간단한 해설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에피소드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재미있는 영어 퀴즈가 있어 학습의 효과를 높이고 퀴즈를 통해 관사, 부사, 복수형, 다양한 뜻을 갖고 있는 문장 등의 추가 지식을 배운다. 3차원 플래시 동영상 CD롬으로 듣는 원어민 발음 부록으로 제공된 CD롬은 귀여운 캐릭터의 익살스러운 상황을 3차원 플래시 동영상으로 제작해 재미있는 영어 학습을 돕는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만화를 책과 플래시 동영상으로 반복 학습을 하며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원어민의 생생한 발음을 들을 수 있어 따라 읽으면서 스스로 발음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듣기 실력도 키울 수 있다. 만화 영화를 보듯 공부할 수 있는 동영상 CD롬은 자칫 지루하기 쉬운 반복 학습을 흥미롭게 이끌어 나간다. 반복 학습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할 수 있는 심화 학습도 가능하다.
생존을 위한 먹거리 식량
꿈터 / 김바다 (지은이), 이해정 (그림) /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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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사회,문화김바다 (지은이), 이해정 (그림)
‘잘먹고 잘살자’ 시리즈 식량편에서는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사람들이 먹는 음식인 곡식, 채소, 과일, 고기, 생선 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매일 우리 밥상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그 먹을거리들이 우리 밥상에 오르기 전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를 알지 못한다. 대형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빵, 라면, 과자와는 다른 생산 과정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지낸다. 우리가 주로 먹는 쌀, 보리, 콩, 채소, 과일, 달걀, 육류, 생선은 공장에서 절대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비닐하우스 재배를 통해 계절과 관계없이 사철 내내 수박과 딸기를 먹을 수 있어서, 제철 과일의 의미도 사라지고 있다. 먹을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이 시리즈 ‘잘먹고 잘살자’를 통해 어린이들이 잘 알게 될 것이다.생존을 위해 필요한 먹거리, 식량 6 다른 나라 친구들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 10 5대 곡식들은 모두 모여! 14 쌀 15 밀 20 옥수수 26 보리 28 콩 30 식량 생산 방법의 변화 32 옛날 농기구 36 퇴비 만들기와 거름주기 38 농사 짓는 순서 40 식량 위기 42 유전자 변형 생명체 46 GMO의 불편한 진실 49 종자 문제 50 다가오는 식량 위기 54 기후 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 56 미래 식량 58 인공 고기라고 들어 봤니? 60 작가의 말 62 퀴즈 63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지 못하는 식량 이야기를 흥미롭게! 24절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같은 곡식 속담, ‘자식도 농사와 같다’처럼 농사 관련 속담들을 통해 전통 농사문화를 초등 3~4학년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잔칫날 왜 국수를 먹을까? 전통문화 음식에 대한 유래도 알 수 있습니다. 도표, 그래프, 통계 자료를 통해서 한눈에 보여준다 조선시대 밥그릇 크기 사진, 연대별 밥그릇 크기 비교 그림을 통해서 우리나라 식습관이 서양화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 밀 생산 순위 막대그래프, 세계와 국내 종자 시장 규모 변화 도표 등을 적재적소에 사용해서 텍스트를 자세히 읽지 않아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장 담그기(메주 만들기 ->간장 담그기 ->된장 만들기 -> 고추장 만들기), 농사짓는 순서, 퇴비 만들기, 쌀국수, 칼국수 만드는 방법들도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불편한 진실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유전자 변형 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부작용 문제들, 해마다 늘어나는 종자 수입량, 다가오는 식량 위기 같은 심각한 이슈들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식량문제는 왜 발생할까? 식량문제와 환경의 연관성, 어린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도 알려줍니다. ■ 구성 (1) 생존을 위해 필요한 먹거리, 식량 사람들은 대부분 아침, 점심, 저녁, 삼시세끼를 먹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하루에 두 끼를 먹기도 하고, 한 끼만 먹기도 하며, 식량이 없어서 굶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2) 5대 곡식들은 모두 모여 세계 5대 곡식 쌀, 밀, 옥수수, 보리, 콩입니다. 세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3대 곡식은 쌀, 밀, 옥수수입니다. 그중에서 쌀은 전 세계 인구의 1/3이 주식으로 삼는 곡식으로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곡식 가운데 가장 중요한 곡식입니다. 밀은 껍질째 먹기 힘들어서 빻아 만든 밀가루로 빵, 과자, 국수를 만들어 먹습니다. 옥수수는 재배하기가 쉬워 곡식 가운데 최고의 생산량을 자랑합니다. 보리는 주요 곡식도 되지만 맥주를 만드는 데도 사용합니다. 콩은 단백질을 비롯해 다른 영양소들도 풍부해서 밭에서 나는 소고기로 불립니다. (3) 식량 생산방법의 변화 땅에 씨앗을 뿌리고 기다린다고 식량이 생산되는 건 아니고, 땅을 갈고, 씨앗을 뿌리고, 김매고 수확까지, 농부들은 허리를 펼 새도 없이 일을 해야 했지만 농사짓는 도구는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해서 이젠 커다란 트랙터가 농지를 다니며 땅을 갈고 드론을 통해 농약을 뿌립니다. (4) 식량 위기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식량이 100이라고 하면 40~50은 가축 사료로 쓰고. 또 자동차 연료로도 사용합니다. 육식 문화가 증가하면서 가축용 사료가 많이 필요해졌기 때문입니다. 식량이 부족해서 매일 25,000명의 사람이 굶어서 죽습니다.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은 얼마나 될까? 쌀을 제외한 곡식의 자급률은 3.4%밖에 안 되기 때문에 식량 안보가 위태롭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농작물의 생산량이 줄어들고, 농촌에서 곡식을 생산하던 농지가 다른 용도로 바뀌고 있어서 식량 위기가 심각해집니다. 우리가 먹는 먹을거리의 재료는 대부분이 땅에서 납니다.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구의 환경을 잘 보호하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5) 미래 식량 미래 식량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건 식용 곤충이며, 인공 고기에는 식물 성분을 사용한 고기와 동물 세포를 배양한 고기가 있어요. 육류는 가축을 키울 때 곡식도 많이 소비되고 환경오염도 일으키는 데 곤충은 환경오염도 전혀 없습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연구진이 고기쌀을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잊지 못할 여름 방학
넥서스주니어 / 세귀르 백작부인 지음, 이선민 옮김 / 2013.12.10
11,000원 ⟶ 9,900원(10% off)

넥서스주니어명작,문학세귀르 백작부인 지음, 이선민 옮김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대표적인 프랑스 고전 동화 '세귀르 명작 동화' 시리즈. 프랑스의 대표 동화 작가인 세귀르 백작 부인의 작품 중에서, 어린이와 부모에게 권장할 만한 대표작을 추려서 국내 최초로 1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세귀르 명작 동화'는 호기심 많고 실수투성이인 소년 소녀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바르게 성장하는 모습이 재미있고 아름답게 그려진다. 또한 착하고 지혜로운 부인들의 교육법과 가난한 집 아이나 고아들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사랑과 우정, 착한 마음, 뉘우침, 바른 교육, 질서 등의 가치를 감동적으로 이야기한다. '세귀르 명작 동화' 3권 <잊지 못할 여름 방학>. 여름 방학을 맞아 소피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든 친구들이 플뢰르빌 성에 모였다. 아주 어렸을 적에 겪은 소피의 난파 사고 이야기와 죽은 줄 알았던 폴과 로스부르 선장 아저씨가 살아 돌아온 놀라운 사건, 그리고 실컷 구박만 하다가 소피를 버리고 떠난 새엄마의 등장. 이들의 하루하루는 온갖 사건들로 채워지고 한 편의 영화를 보듯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진다.드디어 도착했어요! 오두막집 방앗간에 들른 날 비리비가 사라졌어요! 뜻밖의 만남 소피의 난파 사고 기적 같은 만남 거친 바다와 원주민들 탈출의 순간 폴의 마지막 남은 이야기 유령이 나타났어요! 빙빙 씨네와 바보 렐모 블라고프스키 백작 부인 마지막 장 뒷이야기 옮긴이 후기 《세귀르 명작 동화》에 대하여프랑스 국민 동화, 국내 최초 시리즈 출간! 세귀르 명작 동화(전 10권) 문화강국 프랑스의 국민 동화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에 즐겨 읽던 동화를 아이에게도 읽히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문화 강국답게 프랑스에서는 이 같은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습니다. 《세귀르 명작 동화》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대표적인 프랑스 고전 동화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40여 년간 3,500만 부가 팔린, 세계적으로도 사랑받는 고전입니다. 프랑스의 대표 동화 작가인 세귀르 백작 부인의 작품 중에서, 어린이와 부모에게 권장할 만한 대표작을 추려서 국내 최초로 10권의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프랑스식 유머와 재치, 교양이 풍부한 고전 세귀르 명작 동화는 호기심 많고 실수투성이인 소년 소녀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바르게 성장하는 모습아 재미있고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또한 착하고 지혜로운 부인들의 교육법과 가난한 집 아이나 고아들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사랑과 우정, 착한 마음, 뉘우침, 바른 교육, 질서 등의 가치를 감동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동서고금의 어린이들이 세귀르 명작 동화를 읽으면서 바르고 참되고 아름다운 것들을 되새기고, 희망과 꿈을 품어 왔습니다. 다문화를 즐겁게 이해하도록 돕는 인성 교육 동화 이 동화의 재미난 점 가운데 하나는 독특한 외국인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고,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며, 명랑함과 기지를 발휘하는 모습은 낯선 문화를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프랑스 사람들의 특성을 잘 보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이 강조되는 오늘날 우리나라 사회에도 좋은 가르침을 전해 줄 것입니다. ★ 프랑스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세귀르 명작 동화 중 몇몇 편은 프랑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학생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중에도 언제나 빠지지 않고 들어갑니다. 프랑스에서는 영화나 텔레비전 만화 영화로 많이 각색되어 상영되기도 했답니다. ■ 도서 소개 세귀르 명작 동화 3 잊지 못할 여름 방학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 방학 때에도 숙제하느라, 이 학원 저 학원에 다니느라 바쁜 요즘 우리 친구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이 책의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꽃목걸이를 만들고, 나비를 쫓고, 오두막집을 짓고,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노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으로도 마음이 후련해질 거예요. 재미있는 이야기보따리가 줄줄이 이어지는 소피와 그 친구들의 신 나는 여름 방학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 보세요! 《잊지 못할 여름 방학》은 모두 3권의 소피 연작 중에서 첫 번째 이야기랍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신 나는 방학 나기! 여름 방학을 맞아 소피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든 친구들이 플뢰르빌 성에 모였어요. 아주 어렸을 적에 겪은 소피의 난파 사고 이야기와 죽은 줄 알았던 폴과 로스부르 선장 아저씨가 살아 돌아온 놀라운 사건, 그리고 실컷 구박만 하다가 소피를 버리고 떠난 새엄마의 등장……. 이들의 하루하루는 온갖 사건들로 채워지고 한 편의 영화를 보듯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진답니다. 여덟 살부터 열세 살까지 소피와 그의 친구들이 모두 모여 함께 지은 오두막집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함께하세요!
P.I.R.A.M 피램 수능 국어 생각의 전개 독서 2권 (2026년)
오르비북스 / 김민재 (지은이) / 2025.12.15
31,000원 ⟶ 27,900원(10% off)

오르비북스학습참고서김민재 (지은이)
독서도, 문학도 모두 깊은 사고력과 독해력을 요구하는 어려워진 수능 국어, 고득점으로 이끄는 것은 결국 '일관된 생각의 힘'이다. 사고력 향상을 돕는 교재다. 국어를 잘 하는 사람들의 ‘사고과정’을 보여 주고, 그것을 연습시킨다. 매일매일 눈에 띄게 좋아지는 ‘생각’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생각의 확장 Day 20~Day 23 제재별 독해 인문 Day 24~Day 28 제재별 독해 과학ㆍ기술 Day 29~Day 33 제재별 독해 법 Day 34~Day 40 제재별 독해 경제 Day 41~Day 42 생각의 틀 총정리 오답과 정답을 가르는 시험장에서의 태도 2026학년도 수능 교재를 마무리한 후* 2027 생각의 전개를 구매하시면 "생각의 발단 문학편, 생각의 전개 언어(문법)편, 생각의 전개 화법과 작문편"의 파일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재 내 안내) * 생각의 전개 1권과 2권은 하나의 흐름을 가진 하나의 교재입니다. 분량 문제로 부득이하게 나누어 출판하게 되었으니,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로 공부하고자 마음먹으신 분들은 두 권을 모두 구매해주세요. * 생각의 전개+생각 워크북을 공부하시면 ‘10개년(2017~2026) 전 지문을 포함한 19개년(2008~2026) 주요 지문’을 학습하시게 됩니다. 욕심이 난다면 19개년 전 지문, 나아가 20개년 이상의 전 지문까지도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이 교재까지 완벽하게 공부하시면, 나머지 지문들은 스스로 해설을 만들면서 공부하실 수 있을 겁니다. * 교재 구매시 혜택이 많습니다. (추가자료 제공) 책값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교재 구매자들을 위한 카페(교재 내 안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1) 교재 및 평가원 기출문제 관련 질문답변 2) 교재 복습용 지문 편집 파일 제공 3) 생각의 발단 문학편, 생각의 전개 언어(문법)편, 생각의 전개 화법과 작문편 4) 평가원/교육청/사관학교 선별 핵심 단어장 5) 2024학년도~2026학년도 EBS 연계교재 현대시 독해 연습 자료 6) 사관학교 전개년 해설집 (조교 작성) 7) 생각의 결말 (마지막 정리 파이널 교재) 8) 그 외 피램이 만드는 모든 칼럼+자료 제공 수십만 선배들이 이미 검증한 '독학' 국어 필독서, 변화된 기조 속에서도 변함없는 정답, 국어는 P.I.R.A.M입니다. 독서도, 문학도 모두 깊은 사고력과 독해력을 요구하는 어려워진 수능 국어, 여러분을 고득점으로 이끄는 것은 결국 '일관된 생각의 힘'입니다.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① ‘P.I.R.A.M 국어’는 여러분의 사고력 향상을 돕습니다. - 잡다한 스킬을 알려 주거나, 단순히 자세히 설명하는 식의 교재가 아닙니다. 국어를 잘 하는 사람들의 ‘사고과정’을 보여 주고, 그것을 연습시킵니다. 매일매일 눈에 띄게 좋아지는 ‘생각’의 힘을 느껴 보세요. ② ‘P.I.R.A.M 국어’는 즐거운 국어 공부를 돕습니다. - ‘사고력’이 좋아져 지문에서 요구하는 것과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정말로 즐거운 일입니다. 귀찮고 하기 싫은 국어 공부가 아닌, 즐겁고 흥분되는 국어 공부를 만들어 드립니다. ③ ‘P.I.R.A.M 국어’는 수능 당일 아침까지 책임집니다. - 다채로운 교재 시리즈 구성, 저자가 직접 운영하며 질문답변과 여러 자료를 제공하는 교재 구매자 전용 카페까지! 수능 당일 아침, 최상의 상태로 국어 영역 시험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④ ‘P.I.R.A.M 국어’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 큰 투자를 통한 마케팅 행위가 아닌, 수험생 커뮤니티에서의 입소문만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학생들의 후기와 결과로 증명하는 ‘P.I.R.A.M 국어’! 여러분이 새로운 결과의 주인공이 되어 주세요.
2026 사관학교 국어·영어·수학 7개년 기출문제 (2024~2018학년도)
시스컴 / 사관학교입시연구회 (지은이) / 2025.03.05
30,000원 ⟶ 27,000원(10% off)

시스컴학습참고서사관학교입시연구회 (지은이)
시험의 연차별 흐름을 파악하는 기출문제, 문제별 핵심을 콕 찝어 뽑아놓은 보충해설, 반복되는 기출문제의 오답을 피해가는 오답해설을 제공한다.[기출문제] 2025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영역(공통+선택) 2024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영역(공통+선택) 2023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영역(공통+선택) 2022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영역(공통+선택) 2021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영역(가형) 수학영역(나형) 2020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영역(가형) 수학영역(나형) 2019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영역(가형) 수학영역(나형) [정답해설] 2025학년도 정답해설 -제1교시 국어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영역(공통+선택) 2024학년도 정답해설 -제1교시 국어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영역(공통+선택) 2023학년도 정답해설 -제1교시 국어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영역(공통+선택) 2022학년도 정답해설 -제1교시 국어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영역(공통+선택) 2021학년도 정답해설 -제1교시 국어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영역(가형) 수학영역(나형) 2020학년도 정답해설 -제1교시 국어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영역(가형) 수학영역(나형) 2019학년도 정답해설 -제1교시 국어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영역(가형) 수학영역(나형)사관학교 기출문제 풀이의 지침서! 3단계 전략 해설로 기출문제 완전 정복! - 시험의 연차별 흐름을 파악하는 기출문제 - 문제별 핵심을 콕! 찝어 뽑아놓은 보충해설 - 반복되는 기출문제의 오답을 피해가는 오답해설
개념 수학리더 초등 수학 6-1 (2022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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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룩헤이븐 2 : 저택의 침입자
비룡소 / 파드레이그 케니 (지은이), 에드워드 베티슨 (그림), 김경희 (옮긴이)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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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파드레이그 케니 (지은이), 에드워드 베티슨 (그림), 김경희 (옮긴이)
카네기상 후보에 오른 데뷔작 『로봇 하트(원제: TIN)』부터, 발표하는 작품마다 영국과 아일랜드 출판 시장의 주목을 받는 작가 파드레이그 케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룩헤이븐」 시리즈 역시 카네기상 후보에 올랐고, 두 권 모두 아일랜드 아동 도서상 아너상을 받았으며 언론과 평단의 찬사가 쏟아졌다. ‘미러벨은 정원에서 꽃에게 뼈다귀를 주고 있었다.’라는 기묘한 문장으로 문을 여는 이 작품은, 손에 잡힐 듯 섬세하고도 신비로운 묘사와 독특하고 새로운 배경 및 인물을 제시하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인간과 달리 불멸의 삶을 살고,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하며, 날고기를 주식으로 삼는 ‘괴물’들.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서로를 가족이라 부르는 이들은, 먼 옛날에는 사람을 잡아먹기도 했으나(사람들 역시 이들을 사냥했었다), 지금은 평화 협정을 맺고 ‘글래머’라는 마법의 보호막에 둘러싸여 인간 세계와 분리된 채 룩헤이븐 저택에 살고 있다. 룩헤이븐 가문의 막내 미러벨은 이넉 삼촌, 일라이자 이모, 버트럼 삼촌과 함께 살고 있다. 평소엔 박쥐, 거미, 곰 등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지내곤 하지만 모두 미러벨을 아끼고 사랑하는 다정한 어른들이다. 같은 또래 소년으로 보이지만 미러벨보다 300살쯤 많은 오드, 짓궂은 쌍둥이 자매 도티와 데이지도 룩헤이븐 가족이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날고기를 즐겨 먹고, 한때 인간을 잡아먹었던 시절을 아주 조금 그리워하기도 하지만, 미러벨에겐 좋은 가족들이다. 이들과 달리 미러벨은 배고픔이나 졸음을 느껴 본 적이 없고, 특별한 능력도 없는 듯한데...1장 빌리와 기생충 부부 2장 천출 3장 총회 4장 바깥세상으로 나간 피글릿 5장 흰가슴까마귀 6장 벌시파이어 7장 어떤 결말아일랜드 아동 도서상 2년 연속 수상! 서늘한 공포와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호러 판타지 시리즈 ◆ 이상하고 아름다운, ‘괴물’ 가족의 저택 「룩헤이븐」 시리즈(전 2권)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카네기상 후보에 오른 데뷔작 『로봇 하트(원제: TIN)』부터, 발표하는 작품마다 영국과 아일랜드 출판 시장의 주목을 받는 작가 파드레이그 케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룩헤이븐」 시리즈 역시 카네기상 후보에 올랐고, 두 권 모두 아일랜드 아동 도서상 아너상을 받았으며 언론과 평단의 찬사가 쏟아졌다. ‘미러벨은 정원에서 꽃에게 뼈다귀를 주고 있었다.’라는 기묘한 문장으로 문을 여는 이 작품은, 손에 잡힐 듯 섬세하고도 신비로운 묘사와 독특하고 새로운 배경 및 인물을 제시하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인간과 달리 불멸의 삶을 살고,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하며, 날고기를 주식으로 삼는 ‘괴물’들.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서로를 가족이라 부르는 이들은, 먼 옛날에는 사람을 잡아먹기도 했으나(사람들 역시 이들을 사냥했었다), 지금은 평화 협정을 맺고 ‘글래머’라는 마법의 보호막에 둘러싸여 인간 세계와 분리된 채 룩헤이븐 저택에 살고 있다. “그래서 서로 간의 균형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언약’을 맺은 거야. 우리도 그들을 건드리지 않고, 그들도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다. 우리는 글래머의 테두리 안에 머문다. 그러기로 우리는 오래전에 인간과 협정을 맺었고, 그 합의 사항을 존중해야 해.” _본문에서 룩헤이븐 가문의 막내 미러벨은 이넉 삼촌, 일라이자 이모, 버트럼 삼촌과 함께 살고 있다. 평소엔 박쥐, 거미, 곰 등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지내곤 하지만 모두 미러벨을 아끼고 사랑하는 다정한 어른들이다. 같은 또래 소년으로 보이지만 미러벨보다 300살쯤 많은 오드, 짓궂은 쌍둥이 자매 도티와 데이지도 룩헤이븐 가족이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날고기를 즐겨 먹고, 한때 인간을 잡아먹었던 시절을 아주 조금 그리워하기도 하지만, 미러벨에겐 좋은 가족들이다. 이들과 달리 미러벨은 배고픔이나 졸음을 느껴 본 적이 없고, 특별한 능력도 없는 듯하다. 그런 미러벨에게 어느 날 동생이 생긴다. 아기 기디언은 다른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에테르’에서 ‘스피어’라는 통로를 거쳐 룩헤이븐 저택으로 왔다. 온몸이 회색 비늘로 덮이고 입속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가득하며 이마 한가운데 외눈이 박힌 아기를 미러벨은 사랑스럽게 안아 주며 저택 이곳저곳을 구경시켜 준다. “여긴 룩헤이븐 가문의 저택이란다. 저택 너머에는 글래머가 바깥세상으로부터 우리 가족을 안전하게 지켜 주고 있어. 우리 허락 없이는 아무도 이곳에 들어올 수 없단다. 넌 에테르에서 왔고, 이제부터 이곳에서 우리와 함께 살 거야. 우린 진심으로 널 환영해.” _본문에서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이유인지 글래머에 찢어진 틈이 생기고, 인간 세계에서 학대와 굶주림에 시달리던 남매가 그 틈을 통해 룩헤이븐 영지에 발을 들인다. 인간에게 보호받지 못하던 아이들은 괴물 가족의 품에서 마침내 따뜻한 잠자리와 충분한 식사, 그리고 마땅한 보살핌을 받게 된다. 미러벨이 기디언에게 들려준 환영의 인사는 결국 이 남매에게도 해당되는 것이었다. 『룩헤이븐 1. 괴물들이 사는 저택』은 이러한 역설적인 상황 속에 미러벨이 인간 소녀 젬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이자 괴물로서, 누군가의 가족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이야기이다. ◆ 괴물- 단순할 수도 복잡할 수도 있으며, 두려워할 수도 공감할 수도 있는 작가 파드레이그 케니는 ‘작가의 말’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품어 온 괴물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드러내면서, 룩헤이븐의 괴물 이야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밝힌다. 그리고 1, 2권을 통틀어 가장 유니크한 괴물 캐릭터인 ‘피글릿’의 구상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거대한 저택과 지하 깊숙이 자리한, 단단히 잠긴 거대한 문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더불어 이런 의문이 들었다. ‘만약 괴물들도 두려워하는 괴물이 있다면 어떨까?’ 왜 괴물들이 그 존재를 두려워하는 건지 나 자신에게 되묻자 거의 곧바로 답이 나왔다. _‘작가의 말’에서 피글릿은 「룩헤이븐」 이야기를 더욱 신비롭고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캐릭터이면서도 난해하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본문에 따르면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속하지 않기에, 시간을 뛰어넘은 존재이기에, 다른 이들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피글릿은 어떤 모습도 하고 있지 않으며 어떤 모습이든 될 수 있는, 누구보다도 나이가 많지만 누구보다도 어린아이 같은, 괴물들에게조차 미지의 존재이며 그래서 두려운 대상이다. (그러나 미러벨은 피글릿을 너무나 사랑하여, 마침내 그를 지하에서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는 역할을 한다.) 룩헤이븐 가족이 피글릿은 위험하다며 지하 깊숙한 곳에 봉인해 둔 것, 룩헤이븐을 방문한 다른 가문의 괴물들이 피글릿의 등장에 사시나무 떨듯 공포에 질렸던 이유는 피글릿이 지닌 막강한 힘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사용할지 전혀 예상할 수 없어서이거나, 이미 그 능력을 어렴풋이 알기에 더욱 두려워했던 것일 수도 있다. 피글릿은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단숨에 그의 삶 전체를 꿰뚫어 볼 수 있으며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은 피글릿이 본 것을 동시에 보게 된다. 그렇기에 피글릿에게는 말이 필요 없고, 언어라는 것은 느리고 번거로운 수단이다. 하지만 피글릿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평생 알지 못했던 개념, 즉 두려움이나 슬픔, 사랑 같은 것들을 이해하게 되고, 언어라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된다. 피글릿은 구석에 숨는다. 그리고 운다. 흐느낀다. 델 듯이 뜨거운 눈물이 마구 솟아난다. 결코 그칠 것 같지 않다. 이제 피글릿은 슬픔이 무엇인지 안다. _본문에서 여자아이의 얼굴이 나타나자, 소년이 그 아이를 떠올릴 때 느끼는 온기를 피글릿도 느낄 수 있다. 이걸 뭐라고 하더라? 사랑. 그래, 소년이 그 아이에 대해 느끼는 사랑. 사랑. 언어. 피글릿은 생각한다. 언어란 참으로 작고, 꽤 어리석은 수단이지만 아주 강력하다. _본문에서 모두가 두려워했지만, 피글릿의 힘은 룩헤이븐 가족을 향한 인간들의 갑작스런 증오와 마을 사람들끼리의 오해를 단숨에 녹여 버리는 해결책이 된다. 이렇게 마을 사람들에게 증오심을 심어 주고 이간질을 한 장본인은 ‘말리스’라는 순전한 악의를 지닌 존재로, 작가는 그를 등장시킴으로써 우리가 진짜로 두려워해야 할, 무찔러야 할 진정한 괴물이 무엇인지 보여 주려 했다. 낮은 속삭임과 거짓말로 증오와 공포를 퍼뜨리는 자들이 진정한 괴물이다. 이 거짓 가득한 존재는 생김새는 우리처럼 생겼지만, 그들만의 은밀한 방식으로 평범한 사람을 괴물로 바꿔 버린다. _‘작가의 말’에서 그럴듯한 ‘말’로 현혹되어 혐오와 폭력 사태에 휘말렸던 사람들은, 말을 하지 못하는(말이 필요 없는) 피글릿을 통해 서로의 진실과 진심을 알게 되면서 갈등을 해소하게 된다. 『룩헤이븐 2. 저택의 침입자』에서는 괴물들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혐오를 다룬다. ‘괴물의 생명력을 뽑아내는 기계’를 개발한 악한 세력의 협박을 받고 룩헤이븐 저택의 숨어든 소년 빌리를 통해, 인간과 괴물 사이에서 태어난 ‘천출’이라는 개념을 등장시킨다. “천출이라 불리는 그 아이들은, 언약을 어기고 인간을 사냥한 자보다 더 혐오스러운 존재 취급을 받았어요. 버림받은 자들 사이에서조차 버림받은 존재였죠.” _본문에서 다른 가문에서 온 괴물들은 이러한 천출을 향해 당연하다는 듯 차별의 시선을 보내지만, 룩헤이븐 저택의 수장 이넉 삼촌은 분명하게 말한다. “이곳은 천출이라 불리는 자들을 언제나 환영한다.”고. 이렇게 작가는 ‘괴물’이라는 키워드로 하고자 하는 많은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러나 이 책의 특별함은 역시 그가 창조해 낸 괴물들과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배경에 있다. 여기에 독자의 심장을 건드리는 작가의 재능마저 더해져 ‘호러와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짜릿하고도 뭉클한 작품’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이 책을 쓰기 시작했을 때 난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쓰되, 그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말하고 싶었다. 독자들이 괴물에게 공감하고 연민을 느끼기를 바랐다. 사람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괴물도 좋지만, 나의 괴물들은 생김새를 넘어 또 다른 측면을 지녀야 했다. 늘 그랬듯이 난 파편들, 낯선 이미지, 기이하고 단편적인 문구에서부터 시작해서 괴물 가족을 창조해 냈다. 어째서인지 난 늘 결국에는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만다. 이어 어린 소녀 둘이 등장했다. 둘 다 마음 둘 곳을 모르고, 외로운 아이들임을 깨닫고서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어째서인지 늘 난 결국에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마니까. _‘작가의 말’에서 ◆ 괴물의 마음을 빌려 표현한,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감정의 모양 어떤 이야기를 쓰든 결국 가족에 관하여, 결국 우정에 관하여 쓰고 만다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소중한 사람에 대한 감정의 깊이를 ‘상실’의 아픔을 통해 역설한다. 룩헤이븐 저택에 아버지와 함께 고기를 배달하는 프레디는 전쟁에서 형을 잃었다. 룩헤이븐 마을 전체는 같은 슬픔에 잠겨 있다. 톰과 젬 남매도 부모를 잃었다. 괴물 가족들 틈에서만 살아온 미러벨은 남매의 심경이 어떤 것인지 처음엔 이해할 수 없었다. “어떤 거야? 누군가를 잃는다는 일 말이야. 우리는 인간과 달리 나이 들지도, 죽지도 않거든. 그래서….” 긴 침묵이 이어졌다. 정원에 갑자기 거대한 정적이 들어찼다. 심지어 꽃 무리조차 숨죽인 채 귀를 기울이는 듯했다. 젬은 동정 어린 눈빛을 보내는 듯한 꽃들에게 눈길을 고정한 채 겨우 입을 열었다. “아파.” “어디가?” 젬은 눈길을 돌리고서 미러벨을 쳐다보았다. 낯선 언어를 이해하려는 듯 인상까지 쓰고 있는 걸 보니 미러벨은 정말로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였다. 젬은 가슴에 손을 얹으며 대답했다. “여기.” 잠시 생각해 보고서 젬은 두 주먹을 꽉 움켜쥐며 덧붙였다. “아니, 모든 곳이 다.” _본문에서 자신의 가족에 관련된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미러벨은 비로소 젬이 했던 말의 의미를 온몸으로 깨닫는다. 미러벨은 철문에 이마를 대고서 잠시 숨을 골랐다. “네 말이 맞아.” 젬은 어리둥절했다. “뭐가 맞다는 거야?” 미러벨이 천천히 고개를 돌리더니 젬을 바라보았다. 회색 눈동자에 고통이 가득했다. 이윽고 미러벨이 가슴에 손을 얹으며 대답했다. “아파. 모든 곳이 다 아파.” _본문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는 한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괴물들에게도 겪어야 하는 고통이 있다. 바로 인간 친구들을 언젠가는 떠나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미러벨과 오드는 마을 의사 엘런비를 떠나보내야 했고, 세월이 흐르면 젬도 떠날 것이다. “이해할 수 있어요. 나도 죽음을 둘러싼 공포가 어떤 것인지 보았으니까요. 죽음을 마주하는 게 어떤 사람한테는 아주 두려운 일이라는 걸 알아요. 심지어 영원히 죽지 않는 자한테는 죽음은 두려운 일이에요. 곁에서 친구들의 죽음을 하나하나 지켜봐야 하니까요.” _본문에서 오드가 늙고 쇠약해진 엘런비와의 만남을 차일피일 미루며 딴청을 부리는 모습은 오랜 친구와의 이별을 피하고 싶어 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오드는 갯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를 서성였다. 여느 때처럼 달빛이 수면에 반사되어 윤슬이 반짝반짝 빛났다. 너무 자주 봐서 이제는 잔물결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일 수 있을 것 같았다. 따뜻한 산들바람에 예의 그 찰캉거리는 소리가 실려 왔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똑같은 순간에 똑같은 부엉이가 울었다. _본문에서 마침내 그만의 방식으로 친구와 작별 인사를 하는 마지막 장면은 오랜 여운으로 남는다. 두 권의 룩헤이븐 이야기는 각각 굵직한 중심 사건을 다루면서도, 작가의 말대로 과연 가족과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전한다. 독자들은 상실의 고통은 결국 사랑의 깊이에 비례함을,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친구를 향한 애달프고도 아름다운 감정을 ‘괴물’이라는 차갑고 공포스러운 존재의 입장을 빌려 더욱 실감 나게 맛보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여기에 에드워드 베티슨의 섬세한 흑백 일러스트가 더해져 이 책의 감동을 고요하고 묵직하게 전달한다.
아무거나 문방구 2 : 어쭈 도사의 비밀
창비 / 정은정 (지은이), 유시연 (그림) / 2025.02.25
15,000원 ⟶ 13,5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정은정 (지은이), 유시연 (그림)
2024년 3월 출간 직후 ‘‘이야기’의 힘을 유쾌하게 전하는 동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아무거나 문방구’ 시리즈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어린이들이 문방구에서 얻은 요술 물건 덕분에 힘을 얻고 고민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도깨비의 옛 친구 ‘어쭈 도사’가 새롭게 등장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어쭈 도사는 문방구에 비밀스러운 그림 족자를 남기며 누구에게도 족자를 들키면 안 된다고 당부하고는 홀연히 떠나 버린다. 과연 어쭈 도사와 족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무거나는 이전처럼 어린이의 이야기를 모을 수 있을까?앞 이야기 1. 어쩌다 빨간부채 파란부채 세트 2. 알쏭달쏭요술붓 3. 단방귀젤리 4. 얼씨구나그림족자 도깨비 이야기 장부 작가의 말★제2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수상작★ ‘아무거나 문방구’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아직도 모르겠어? 난 이야기를 모으려고 문방구를 연 거야!” 마음속 용기를 북돋워 주는 요술 물건으로 가득한 곳 아무거나 문방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4년 3월 출간 직후 ‘‘이야기’의 힘을 유쾌하게 전하는 동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아무거나 문방구’ 시리즈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어린이들이 문방구에서 얻은 요술 물건 덕분에 힘을 얻고 고민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도깨비의 옛 친구 ‘어쭈 도사’가 새롭게 등장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어쭈 도사는 문방구에 비밀스러운 그림 족자를 남기며 누구에게도 족자를 들키면 안 된다고 당부하고는 홀연히 떠나 버린다. 과연 어쭈 도사와 족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무거나는 이전처럼 어린이의 이야기를 모을 수 있을까? 어린이에게 유쾌한 웃음과 용기를 전하는 ‘아무거나 문방구’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스마트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왔다! 초등 화제의 베스트셀러 『아무거나 문방구』 2권 출간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기를 좋아하는 도깨비가 문방구를 차린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화제를 모은 ‘아무거나 문방구’ 시리즈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아무거나 문방구 1: 뚝딱! 이야기 한판』에서는 도깨비 ‘아무거나’와 문방구 공동 주인인 고양이 귀신 ‘어서옵쇼’가 신비한 물건을 통해 어린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무거나 문방구 2: 어쭈 도사의 비밀』에서도 어린이들이 문방구를 찾아와 용기를 얻고 문제를 헤쳐 가는 과정이 그려지는 가운데 새로운 캐릭터 ‘어쭈 도사’가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준다. 표지에서부터 강렬한 인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어쭈 도사의 정체는 무엇일까? 만나자마자 아웅다웅하는 아무거나와 어쭈 도사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맛깔스러운 글, 유머러스한 그림의 조화가 빛나는 새 에피소드들이 신나는 이야기를 읽고 싶어 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과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더 강력해진 유머와 상상력 어쭈 도사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2권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앞 이야기」에 등장했다 갑자기 사라지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어쭈 도사는 아무거나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로, 예전부터 “나랑 이야기 한판!” 하고 이야기 내기를 걸어 속엣말을 늘어놓게 만드는 아무거나에게 불만이 많았다. 호시탐탐 아무거나를 골릴 기회만 노리다 한밤중 문방구에 침입해 아무거나가 눈치채지 못한 사이 어느 계약서에 아무거나의 손도장을 찍는다. 도사가 마음대로 쓴 계약서에는 도사가 휴가를 떠난 동안 아무거나가 도사의 집을 깨끗이 청소해야 하며, 자신이 애지중지하는 ‘얼씨구나그림족자’를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언제나 빈틈없고 유능해 보이는 아무거나가 도사의 꾐에 걸려들어 억울해하는 모습이나, 아무거나와 어쭈 도사가 티격태격하며 ‘앙숙 케미’를 뽐내는 장면은 책의 서두를 읽기 시작한 독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재미를 주는 한편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순식간에 납작해져 둘둘 말리는 도사의 두루마리 집, 이름만 들어도 흥미로운 얼씨구나그림족자의 비밀은 2권의 마지막 어린이 손님이자 도사의 족자를 몰래 훔치는 ‘동하’의 사연과 어우러지며 작품의 말미에야 서서히 밝혀진다. 족자에 어떤 기상천외한 힘이 숨겨져 있을지, 어쭈 도사가 아무거나를 골탕 먹이는 데 끝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상상하며 이야기를 읽어 나가는 일은 『아무거나 문방구 2: 어쭈 도사의 비밀』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푸근한 도깨비와 귀여운 고양이 귀신에 이어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어쭈 도사까지 탁월하게 표현한 유시연 화가의 그림들 또한 2권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감상 포인트다. 목소리 내는 어린이의 든든한 조력자, 아무거나 도깨비의 활약은 계속된다! ‘아무거나 문방구’ 시리즈는 “아이들이 문방구에 와서 억눌린 사연을 풀어 낸 후 문제를 해결하고 힘을 얻는 구성”이 “느닷없는 마법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기존 판타지 동화와 구별된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다. 아무거나는 아이들이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거나 아무 대가 없이 고민을 해결해 주는 존재라기보다 어린이 스스로 난관을 뚫고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전해 주는 조력자에 가깝다. 신통방통한 물건들 역시 고민 해결의 직접적인 열쇠가 아니라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매개일 뿐이다. 2권에서도 문방구에 온 어린이 손님들은 ‘구구절절 옛이야기 물건’ 코너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을 발견한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관심을 받지 못해 불만인 ‘지희’는 대상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어쩌다 빨간부채 파란부채 세트’를,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 ‘승우’는 그림을 그리면 무엇이든 ‘진짜’로 만들어 주는 ‘알쏭달쏭요술붓’을, 인기를 얻고 싶은 ‘주아’는 주변에 사람들이 저절로 모이도록 해 주는 ‘단방귀젤리’를, 친구의 새 물건을 탐내는 ‘동하’는 갖고 싶은 것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게 해 주는 ‘얼씨구나그림족자’를 손에 넣는다. 네 아이는 요술을 부리는 물건 덕분에 잠시 원하는 것을 마음껏 누리며 짜릿한 쾌감을 맛보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소되지 않을뿐더러 더욱 곤란한 상황에 빠지자 문방구로 돌아와 도움을 청한다. 그때 아무거나는 어린이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꺼내도록 대화를 이끌고, 어린이들은 속마음을 어놓는 동안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며 반성하기도, 교훈을 얻기도 한다. 어린이가 제힘으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 ‘이야기’와 더불어 마음을 나누며 고민과 상처를 덜어 주는 곳으로서 아무거나 문방구가 특별한 이유다. 오늘날 넘쳐나는 콘텐츠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침묵하는 데 익숙해진 어린이들도 ‘아무거나 문방구’ 시리즈를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을 맛보는 사이 어느새 후속작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한편 본문이 끝난 후 부록처럼 이어지는 「도깨비 이야기 장부」는 본문의 에피소드와 연결되는 옛이야기를 다룬 1권의 ‘이야기 장부’와 달리 미래를 살아가는 아무거나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담았다. 앞으로 또 어떤 손님들이 기대되는 ‘아무거나 문방구’ 시리즈 3권은 2025년 10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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