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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1-1 (2025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4.09.10
17,500원 ⟶ 15,7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홈스쿨링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변화 내용에 맞춰 30여년 동안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우등생 해법수학이 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반영한 <홈스쿨링 우등생 수학>으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빅데이터가 좋은 문제를 모으고, 유형별로 나누고,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꼭 알아야 하는 수학 교과 내용을 다양하고 재밌는 교구재로 배울 수 있어서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1. 9까지의 수 2. 여러 가지 모양 3. 덧셈과 뺄셈 4. 비교하기 5. 50까지의 수 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반영한 홈스쿨링 학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우등생 홈페이지에서 스케줄 체크와 함께 풍부한 동영상 강의 학습 가능 새 교육과정 수학 교과학습 역량 강화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핵심 역량 강화문제 제공 문제 해결, 추론, 의사 소통, 연결, 정보처리 등의 새교과서 문제 수록 다양하고 재밌는 교구재로 쉽게 배우는 높은 학습효과 칠교판과 조각 교구재/ 쌓기나무 스티커 교구재/ 다양한 스티커 게임 학습 틀린문제를 저장&출력 오답노트 앱 제공 틀린문제들을 단원별로 저장하고 출력하여 다시 풀 수 있는 반복학습 제공
못된 녀석
씨드북 / 안젤리키 달라시 글, 아이리스 사마르치 그림 / 2016.03.30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안젤리키 달라시 글, 아이리스 사마르치 그림
신나는 새싹 시리즈 31권. 2015 IBBY(국제아동도서평의회) 그리스 도서 부문 우수도서 수상작. 궁핍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빈민가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침으로써 사회를 변화시킨 엘 시스테마 이야기다. 아이들의 손에 총 대신 악기를 들게 해, 범죄 대신 음악을 가르치는 것은 단순히 범죄를 예방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책임감이라는 가치를 전할 수 있다. 또한 ‘블랙 앤 레드’ 두 가지 색깔을 사용한 모던하고 참신한 콜라주 기법이 돋보인다. 어린이는 물론 성인의 시선을 사로잡는 <못된 녀석>의 세련된 그림체는 독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엘 시스테마가 배출한 세계적인 음악가인 LA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을 꼭 닮은 주인공 펠릭스 역시 보는 재미를 더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2015 IBBY(국제아동도서평의회) 우수도서 수상작(그리스 도서 부문) 뒷골목에서 찾아낸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베네수엘라 국립 청년 및 유소년 오케스트라 시스템 육성재단(FESNOJIV; Fundacion del Estado para el Sistema Nacional de las Orquestas Juveniles e Infantiles de Venezuela) 거리의 아이들에게 악기를 들리고 노래 부르게 하는 베네수엘라 유소년 교향악단 육성 재단인 엘 시스테마와 그 창립자 호세 안토니오의 이야기를 세상의 모든 못된 녀석들에게 바칩니다. ■ 출판사 소개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감동적 실화, 엘 시스테마! ≪못된 녀석≫은 궁핍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빈민가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침으로써 사회를 변화시킨 엘 시스테마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손에 총 대신 악기를 들게 해, 범죄 대신 음악을 가르치는 것은 단순히 범죄를 예방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책임감이라는 가치를 전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된 이 작은 기적은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를 가져와 남미 전역을 넘어 세계 각국의 사회 변화 프로그램으로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이 엘 시스테마는 다큐멘터리 영화 <연주하고 싸워라(Tocary Luchar)>(2004), <엘 시스테마(El Sistema)>(2008) 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블랙 앤 레드’ 두 가지 색깔을 사용한 모던하고 참신한 콜라주 기법이 돋보입니다. 어린이는 물론 성인의 시선을 사로잡는 ≪못된 녀석≫의 세련된 그림체는 독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엘 시스테마가 배출한 세계적인 음악가인 LA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을 꼭 닮은 주인공 펠릭스 역시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내가 겪은 일이기도 한데, 너도 곧 믿게 될 거야. 너는 쓸모없는 아이가 아니야. 못된 아이가 아니라고. 다른 모든 아이들처럼 너도 정말 특별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특별한 거야. 그러니까 우리 같이 연주하자. 우리가 연주하는 음악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어.”
건강한 급식이 먹기 싫어?
꿈꾸는사람들 / 양은진 지음, 봄 그림 / 2017.10.15
11,000원 ⟶ 9,900원(10% off)

꿈꾸는사람들명작,문학양은진 지음, 봄 그림
소울 푸드와 집밥, 건강한 식생활을 다룬 동화. 급식이 먹기 싫은 아이들과 건강한 음식만을 생각하는 영양사 선생님. 이들의 좌충우돌 급식 전쟁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러 음식들을 골고루 먹고, 다양한 맛을 즐기는 건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즐거움과 건강함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음식의 즐거움과 건강함의 균형을 맞춰 나가기 위한, 동화 속 네 친구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부록의 '작가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에서는 ‘즐거운 밥 먹기란 어떤 것일까?’를 구체적으로 알아본다.1. 집밥이 제일 맛있다는 편견 2.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맛 3. 도시락 혁명의 날 4. 급식파 대 도시락파 5. 소울 푸드를 찾아서 6. 집밥의 의미 7. 도시락파, 해체하다 에필로그 - 다 커 버린 진이의 이야기 부록: 작가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급식 Vs 맛없는 음식 OUT! 드디어 급식 전쟁이 시작됐다! 어린이를 위한 건강한 식생활 동화 여러 음식들을 골고루 먹고, 다양한 맛을 즐기는 건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게 또 있어요. 음식을 먹는다는 건, 그 이상의 의미와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요. 무조건 몸에 좋은 음식만을 늘 먹을 수는 없을 거예요.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나만의 특별한 음식도 꼭 찾아보세요. 음식은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게 아니야. 음식은 배를 부르게도 해 주지만, 영혼을 울리고, 유대감을 주고, 행복을 느끼게도 해 주니까. _본문 중에서 94p 진이는 건강식을 추구하는 엄마의 밥이 맛없다며 투덜댔고, 동동이는 식당을 하시는 엄마에게 특별한 밥을 받지 못해서 속상한 아이. 세진이는 지나치게 엄격한 엄마의 눈을 피해 몰래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었고, 애리는 엄마의 손맛을 기억하지 못한 채 할머니와 사는 아이예요. 진이의 엄마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쓰셨어요. 몸에 좋지 않다는 하얀 가루들, 즉 소금과 설탕과 조미료, 밀가루를 되도록 멀리 하셨답니다. 가장 맛있는 시기에 가장 맛있는 고장에서 나는 식재료를 구입했어요. 그러나 진이는 엄마의 밥상이 못마땅했어요. 세진이의 엄마는 학교 급식을 책임지는 영양사 김옥진 선생님이었어요. 아이들의 성장에 맞추어 음식의 영양을 분석하고, 칼로리 계산을 하고, 계절에 맞는 메뉴를 고민했어요. 그런데 김옥진 선생님에게는 많은 사연이 있었어요. 어린 시절 갑자기 불어난 살 때문에 친한 친구에게 놀림을 받기도 했구요, 엄마 몰래 핫도그를 먹다가 들켜서 혼이 나기도 했어요. 그리고 자유로운 식생활을 즐기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상처를 겪기도 했지요. 김옥진 선생님의 엄마는 딸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물려주고 싶었지만, 선생님은 정반대로 아예 먹는 것에 흥미를 잃게 되었어요. 맛있는 음식이 주는 행복감, 친목, 유대, 위안……. 그리고 그만큼 중요한 건강함! 동화 속에 등장하는 네 친구들 진이, 애리, 동동이, 세진이. 그리고 학교에 새로 부임하신 영양사 김옥진 선생님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건강한 급식이 먹기 싫어?》는 밥상 앞에서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음식을 대하는 바람직한 생각과 자세를 담은 동화입니다. 음식이 주는 즐거움과 건강함의 균형을 맞춰 나가기 위해 이 책을 권합니다.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밥 먹기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급식을 강제로 먹게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집에서 반찬 싸 올래요. 급식이 너무 맛없어요.”담임 선생님은 고개를 갸웃하셨어.“그래도 동동아, 너만 도시락을 먹으면 조금 이상하지 않을까?”“아니요. 진이도 도시락 싸 오고 싶대요.”만약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야, 오동동! 내가 급식 맛없다고 했지, 언제 도시락 싸 온다고 했냐?”라고 말했겠지. _도시락 혁명의 날 “그때는 조미료도 거침없이 썼잖아. 엄마 손맛이 아니라 고향의 맛이었단 걸 한참 뒤에 알았지 뭐야!”진표 엄마가 이렇게 말하자, 엄마들이 까르르 다 같이 웃었어. 나는 분홍색 소시지의 맛이 어떤 건지 몰라. 고향의 맛이 난다는 조미료가 뭔지도 모르고. 그런데도 엄마들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같이 웃었어. 나이도 다르고 살던 곳도 다른데 모두 같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게 신기했어.그러다 은아 엄마가 말했어.“나는 지금도 라면이 제일 맛있어. 만화 보다가, 기철이랑 기영이가 라면 먹겠다고 애쓰는 게 얼마나 웃겼는지 몰라. 내가 그랬거든.” _소울 푸드를 찾아서
욕괴물
파란정원 / 송보혜 지음, 장여회 그림 / 2016.04.15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란정원명작,문학송보혜 지음, 장여회 그림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39권. 민범이는 심술 열매를 먹었는지, 오늘도 선생님의 눈을 피해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에게 시비를 걸고 욕과 나쁜 말을 했다. 민범이의 입에서 욕과 나쁜 말이 나올 때마다 풍기는 지독한 구린내 때문에 아이들은 고개를 돌려 코를 막았다. 그러던 어느 날, 민범이 눈에 승찬이가 보였다. 민범이는 괜스레 트집을 잡아 승찬이에게 욕을 퍼부었다. 마치 독을 품고 혀를 날름거리는 뱀과 같았다. 민범이의 입에서는 심한 구린내와 함께 한눈에 보기에도 새까만 침들이 승찬이 몸에 뿌려져 승찬이의 가슴 한가운데 커다란 상처를 남겼다. 승찬이는 상처 난 가슴을 부여잡으며 숨을 헐떡였다. 그때, 모든 아이의 눈이 민범이의 그림자로 쏠렸다. 민범이의 그림자에는 커다란 뿔 하나가 불룩하게 솟아나 있었는데….프롤로그 훔쳐보기 친구 하자, 김민범 그대로 멈춰! 이상준이 돌아오다 독해지는 구린내 엄마, 날 믿어 줘 과거를 엿보다 변해 가는 김민범 약해지는 구린내그림자에 뿔이 있어!! 모든 아이의 눈이 민범이의 그림자로 쏠렸습니다. 정말로 민범이의 그림자에는 커다란 뿔 하나가 불룩하게 솟아나 있었습니다. “진짜야. 민범이 그림자에 뿔이 있어.” 당황한 민범이는 얼른 자기 머리를 만져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만져지지 않았고, 그림자의 뿔도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혹시 나도 욕괴물일까? 민범이는 심술 열매를 먹었는지, 오늘도 선생님의 눈을 피해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에게 시비를 걸고 욕과 나쁜 말을 했습니다. 민범이의 입에서 욕과 나쁜 말이 나올 때마다 풍기는 지독한 구린내 때문에 아이들은 고개를 돌려 코를 막았습니다. 민범이 눈에 승찬이가 보였습니다. 민범이는 괜스레 트집을 잡아 승찬이에게 욕을 퍼부었습니다. 마치 독을 품고 혀를 날름거리는 뱀과 같았습니다. 민범이의 입에서는 심한 구린내와 함께 한눈에 보기에도 새까만 침들이 승찬이 몸에 뿌려져 승찬이의 가슴 한가운데 커다란 상처를 남겼습니다. “아, 아……파. 너무 아파.” 승찬이는 상처 난 가슴을 부여잡으며 숨을 헐떡였습니다. 그러고는 아프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민범이는 자신의 욕 때문에 쓰러지는 승찬이를 보며, 자기가 정말 아이들에게 강하고 무서운 사람이 되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국립국어원 조사에 따르면 ‘평상 시 욕설이나 비속어를 사용한다’는 학생이 10명 중 9명으로 90%에 달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사한 ‘2013년 우리말 사용 실태’에서는 ‘평상시에 욕설이나 비속어를 사용한다’는 청소년이 약 96%에 이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점점 욕설을 사용하는 연령이 낮아져 지금은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까지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는 비중이 늘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대부분의 어린이가 욕설이나 비속어를 호기심 또는 장난이나 애정 표현 정도로 생각하고 시작하였다가 점차 친구를 괴롭히는 언어폭력과 학교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옛말에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말처럼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또, 복이 되거나 독이 되어서 사람의 인생까지 바꾸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말이 욕과 나쁜 말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욕괴물》을 읽으며 많은 친구들이 말이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깨닫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꾸루꾸루의 새까만 침이 민범이의 가슴에 아주 커다란 상처를 남겼습니다.“김민범, 너도 나만큼 무섭고 흉측하게 생겼거든.”“난 너처럼 못생기지도 않았고, 무섭게 생기지도 않았어!”“너는 나랑 닮아도 너무 닮았어. 내 말을 믿지 못하겠다면 이걸 보라고.”꾸루꾸루가 민범이의 몸을 돌리자 머리에 큰 뿔이 난 두 개의 그림자가 보였습니다.“이 그림자를 잘 보라고. 우린 똑같아, 그렇지?”“뭐야 이거! 왜 내 그림자에 뿔이 있지?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딩딩과 당당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차오원쉬엔 지음, 김송이 그림, 전수정 옮김 / 2016.11.24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차오원쉬엔 지음, 김송이 그림, 전수정 옮김
딩딩 당당 시리즈 1권.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아동문학가로 평가받는 차오원쉬엔의 개성이 듬뿍 담겨 있는 작품이다. 작품 속에는 딩딩과 당당이라는 두 형제가 등장하는데, 작가는 때 묻지 않고 솔직한 딩딩과 당당의 모습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아이가 공감할만한 감정과 경험, 그리고 아이들이 맞서야 할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품 속 딩딩과 당당은 발달장애아다. 그러나 작가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이 아이들을 소위 ‘모자란’ 아이들로 묘사하지 않는다. 작품 속에서의 딩딩과 당당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맑은 결정체들이며, 선한 마음을 가진 우리의 이웃이다. 딩딩과 당당이 벌이는 엉뚱하고도 기이한 행동들은 독자로 하여 때로는 큰 웃음을 터뜨리게도 하고, 때로는 가슴 먹먹한 감동을 주기도 하며, 때때로 코끝을 찡하게 만든다. 또 자신들이 세운 벽을 허물고 세상 밖으로 나온 딩딩과 당당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익사 사고 끝없는 행복 개에게 아빠라고 부르다 동네 아저씨를 아빠라고 부르다 우리에 갇힌 작은 야수 따귀 소리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할머니의 지팡이 굶주린 오리 작은 생명의 움직임 어느 비 오는 밤 그날처럼 꼬리 한숨 지붕 위의 큰 새 큰불 엄마가 떠나다 심몰한 배 옹기 가마 아빠도 떠나다 딩딩과 당당 말하는 방울 행방물명 작가의 말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차오원쉬엔'이 선사하는 감동의 여운, <딩딩 당당> 시리즈! “심사위원단 만장일치의 선택이었다. 차오원쉬엔은 어린이들이 겪을 만한 기쁨과 슬픔, 고통과 사랑을 지극히 잘 알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어린이들이 직면한 거대한 문제와 그들의 복잡한 삶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 201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심사평 - 2016년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차오원쉬엔! 그가 빚어낸 또 하나의 수작이 주니어RHK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평가받는 차오원쉬엔은 《청동 해바라기》,《빨간 기와》,《안녕, 싱싱》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두터운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가 써 내려간 순백의 문장들은 마치 유려한 수채화를 보듯 아름답고 그 안에 깃든 이야기에는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차오원쉬엔의 따스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때문에 그의 작품을 찬찬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얼굴에 연한 미소를 띄우게 되지요. <딩딩 당당> 시리즈는 이런 차오원쉬엔의 개성이 듬뿍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작품 속에는 딩딩과 당당이라는 두 형제가 등장하는데, 작가는 때 묻지 않고 솔직한 딩딩과 당당의 모습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아이가 공감할만한 감정과 경험, 그리고 아이들이 맞서야 할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품 속 딩딩과 당당은 발달장애아입니다. 그러나 작가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이 아이들을 소위 ‘모자란’ 아이들로 묘사하지 않습니다. 작품 속에서의 딩딩과 당당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맑은 결정체들이며, 선한 마음을 가진 우리의 이웃이지요. 딩딩과 당당이 벌이는 엉뚱하고도 기이한 행동들은 독자로 하여 때로는 큰 웃음을 터뜨리게도 하고, 때로는 가슴 먹먹한 감동을 주기도 하며, 때때로 코끝을 찡하게 만듭니다. 차오원쉬엔은 사랑스러운 딩딩과 당당의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 사람들이 편견 없이 서로서로를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 자신들이 세운 벽을 허물고 세상 밖으로 나온 딩딩과 당당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기대하지요. 따뜻한 울림을 주는 특별한 아이들, 딩딩과 당당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지금 만나 보세요! 발달장애아 형제의 가슴 뭉클한 성장 스토리 작품 속 딩딩과 당당은 자신들만의 세계에 갇혀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자폐증이나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지요. 딩딩과 당당은 다른 아이들처럼 말을 유창하게 하거나, 수를 제대로 세고, 행동이 빠르지는 못하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줄 압니다. 그리고 이런 아이들 곁에는 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주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주목해야 할 첫 번째는 바로 딩딩과 당당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유마디 마을의 사람들은 두 형제가 벌이는 기이한 행동, 예를 들어 갇혀 있던 오리를 논에 풀어 주어 농사를 망치는 일, 학교에 입학 시켜 달라며 학교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인 일, 그리고 성냥개비를 가지고 놀다가 보리밭에 불을 낸 일 등을 겪으며 형제를 향한 차가운 눈빛을 보내기도 하지만, 결국 아이들의 순수하고도 맑은 마음씨에 감동하여 더 이상 딩딩과 당당을 규칙이나 틀에 맞춰 바라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을 이해하려 하고, 감싸주지요. 이런 마을 사람들의 태도는 장애를 가진 이들을 향한 우리의 올바른 시선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엄마와 아빠를 잃은 두 형제가 여전히 밝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주변에서 따스하게 안아 주고 응원해 주는 할머니와 마을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할 두 번째는 눈앞에 닥친 시련에 맞서는 딩딩과 당당입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부재, 아빠의 죽음을 통해 경험한 슬픈 감정과 상처들을 서로의 뜨거운 우애를 통해 극복해 나갑니다. 장애를 가졌기에 그리고 나이 어린 아이들이라는 이유로 자신에게 닥친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사람들을 향해, 딩딩과 당당은 ‘형제애’라는 단단한 무기를 들어 보이며 천천히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아이들이 자신에게 직면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저마다 다릅니다. 딩딩과 당당처럼 가족 간의 사랑을 통해서 일 수도 있고, 누군가의 조언을 통해서 일 수도 있으며,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일 수도 있습니다. 갖가지 다른 방식들로 자신의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동안 아이들은 한뼘 더 성장하며, 성숙해집니다. 이 책 역시 그 성장 과정에 서 있는 두 아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요. 딩딩과 당당 앞에는 더 많은 시련과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딩딩과 당당은 자신들에게 닥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무엇일까요? 웃음과 눈물, 희극과 비극을 넘나드는 작품! 차오원쉬엔은 작가의 말을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딩딩 당당> 시리즈에는 유머가 담겨 있다. 유머는 희극의 범위에만 머무르지 말고 비극과 희극의 범주를 넘나들어야 한다.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는 동시에 눈가가 촉촉해지며 눈물이 나오는 정도.” 그의 말처럼 이 책은 유머와 웃음, 감동과 눈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빠’라는 말을 배운 뒤 동네 지나가는 개를 향해서 “아빠!” 하고 소리치는 당당, 화단에 친구들의 필기구들을 양초처럼 나란히 꽂아 놓고 그 모습이 예쁘다며 팔짝팔짝 뛰고 있는 당당, 큰불을 낸 뒤 치솟는 불길에 흥분하여 춤을 추고 환호하는 딩딩과 당당의 모습은 풋 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마음 한편의 뭉클하고 먹먹한 감정들을 만들어내지요. 독자들이 문학 작품을 읽는 이유 중 하나는 수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 책은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선들을 자극해 줄만한 문학적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딩딩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면서 온 가족의 걱정도 함께 커져 갔다. 아기의 모습에서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느껴진 것이다. 아기의 새까만 눈동자를 보면 마치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듯하기도 하고, 아득하게 먼 경치를 보고 있는 것처럼 멍해 보였다. 딩딩이 태어나던 날과 마찬가지로 어느 조용한 새벽, 당당이 태어났다. 당당의 울음소리는 할머니와 아빠 엄마에게 큰 기쁨을 주었지만 동시에 어렴풋한 걱정도 느끼게 만들었다. 그 걱정은 갑자기 찾아왔다가 서서히 옅어져 갔고, 그러다가 잠시 뒤 또 갑자기 다가왔다.
우주에서 온 택배
크레용하우스 / 박수진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22.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박수진 (지은이), 송효정 (그림)
고금산에 운석이 떨어졌다. 사람들은 값비싼 운석을 찾기 위해 동산 마을로 몰려들었다. 그리고 그때쯤 치킨 도둑이 나타나 김씨통닭의 치킨을 훔쳐 가기 시작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둘이 사는 순구는 고양이 하늘이를 따라 철거 예정인 초록 대문 집으로 갔다가 야구 점퍼를 입고 치킨을 뼈째 씹어 먹고 있는 남자를 발견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꽃미남처럼 잘생긴 얼굴에 초록색 눈을 하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인사를 하더니 급기야 여자아이 목소리에 할머니 목소리까지 낸다. 과연 이 아저씨의 정체는 무엇일까?로토 운석 8 / 치킨 도둑 24 / 수상한 야구 점퍼 38 / 우주에서 온 택배 51 / 지구 치킨 76 / 우주여행의 세 가지 원칙 91 / 우주적 사랑 105 / 달이 해를 가린 시간 123 / 마지막 이야기 148꽃미남=치킨 도둑=외계인? 순구는 초록 대문 집에서 지내는 꽃미남이 김씨통닭의 치킨을 훔쳐 가는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외계인은 오히려 순구에게 대체 왜 사람들이 자기를 쫓아오는 거냐고 묻지요. 순구는 외계인에게 도둑과 범죄에 대해서 알려 주지만 지구의 부정적인 단어와 모습을 전달받지 못한 외계인은 계속 질문을 늘어놓습니다. 순구는 치킨을 좋아하는 외계인의 순수한 모습에 마음이 흔들려 외계인의 지구 적응을 돕습니다. 함께 은행으로 가서 외계인이 가져온 10원짜리를 지폐로 바꾸고 외계인이 김씨통닭에 취직할 수 있도록 돕고 우주 택배 배달도 함께하죠. 앞으로 순구와 외계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인정하지 않았던 아빠의 빈자리 순구의 아빠는 이군 야구 선수였어요. 경기에 나가지 못하고 더그아웃을 지키는 선수였죠. 순구는 야구 때문에 자신과 놀아 주지 못하고 돈도 잘 벌지 못하고 엄마와 사이도 좋지 않은 아빠를 원망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순구는 아빠에 대한 미움과 그리움과 미안함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마음 깊숙이 감추고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죠. 하지만 외계인이 아빠의 빈자리를 대신하자 그 자리가 얼마나 컸는지 깨닫게 됩니다. 외계인이 배달하는 택배의 비밀을 알게 된 순구는 자신에게도 택배가 왔을 거라 믿습니다. 과연 순구에게도 우주에서 택배가 왔을까요? 무한한 우주적 사랑 다리 한쪽이 불편한 커피 아저씨, 가족 모두 세상을 떠난 마늘 할머니, 남편을 잃고 반찬 가게를 차린 엄마……. 동산 마을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외로움과 그리움을 끌어안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순구가 외로움과 그리움을 느끼지 않길 바라며 티 나지 않게 순구를 지켜 주고 있죠. 외계인을 통해 자신이 받은 관심과 사랑을 알게 된 순구는 그 사랑을 매일 심술만 내는 승재 형에게도 알려 주려고 합니다. 『우주에서 온 택배』는 외계인을 통해 지구적 사랑을 깨닫게 되는 순구의 이야기입니다. 동시에 동산 마을에 떨어진 우주적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외계인이 지구에 남기고 간 인류애적인 사랑도 엿볼 수 있고요. 책을 읽다 보면 외계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의문이 생깁니다. 외계인의 정체는 독자들 마음속에 각자의 답으로 남겠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남은 자리는 뻥 뚫린 구멍처럼 허전하고 쓸쓸하겠지만 옆을 지켜 주는 무언가가 있을 거예요. 다른 사람일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일 수도 있고 내 삶을 지탱해 주는 꿈일 수도 있지요. 지구를 넘어 우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순구처럼 여러분의 삶에도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미 여러분도 무한한 우주적 사랑을 받고 있을 테니까요!
극장판 요괴워치 하늘을 나는 고래와 더블세계다냥! 흑백만화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 2017.10.24
7,500원 ⟶ 6,7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진달래 윗마을에 하늘을 나는 고래가 나타난다. 하늘을 나는 고래가 울면 세상이 일그러지고 ‘평범’하던 세계가 ‘현실적’인 세계로 변해버린다. 원래 세계로 되돌리기 위해 민호와 요괴 친구들은 수수께끼의 코알라냥과 함께 염라대왕의 도움을 얻어 거대한 수수께끼에 맞선다. 갑자기 현실 세계로 이동해 대혼란에 빠진 민호와 친구들은 과연 사건의 비밀을 풀고 위험에 처한 두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을 나는 거대한 고래가 나타났다! “고래~” 거대한 울부짖는 소리와 함께 민호와 요괴 친구들의 모습이 이상하다! 잡아당기면 아픈 머리카락, 손에는 주름 그리고 피부에는 모공까지 생생하게! 갑자기 현실 세계로 이동해 대혼란에 빠진 민호와 친구들은 과연 사건의 비밀을 풀고 위험에 처한 두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 진달래 윗마을에 하늘을 나는 고래가 나타났다!! 하늘을 나는 고래가 울면 세상이 일그러지고 ‘평범’하던 세계까 ‘현실적’인 세계로 변해버린다! 원래 세계로 되돌리기 위해 민호와 요괴 친구들은 수수께끼의 코알라냥과 함께 염라대왕의 도움을 얻어 거대한 수수께끼에 맞선다! 애니메이션과는 살짝 다른 흥미진진한 전대미문의 스토리를 꼭 봐주세요!
이야기가 모락모락
바람의아이들 / 박혜원 (지은이), 방현일 (그림) / 2024.10.25
14,000원 ⟶ 12,60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박혜원 (지은이), 방현일 (그림)
이야기와 이야기하기, 이야기를 통한 관계 맺기에 대해 들려주는 작품이다. 주인공 고요는 자타공인 이야기 대장이다. 틈만 나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고요 곁에 아이들이 모여드는 건 당연지사. 고요는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소중히 기억했다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며 남다른 기쁨을 느낀다. 고요가 목소리를 줄였다 높였다 팔을 펼쳤다 접었다 할 때마다 아이들은 숨을 죽인다. 이야기 끝에는 모든 아이들이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또 다른 이야기 마당이 펼쳐지는데 그 자체로 즐거운 놀이가 되기도 한다. 물론 한참 이야기하고 있을 때 “거짓말! 귀신이 어디 있어?” 하고 초를 치는 은채 같은 아이도 있다. 우리 할머니가 어렸을 때 귀신을 만났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는 이야기가 거짓말이라고? 고요는 화가 나지만 딱히 대꾸할 말이 생각나지는 않는다. 안타깝게도 할머니는 얼마 전 돌아가셨고 이야기를 그냥 믿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까.입안이 간질간질 7거짓말쟁이가 아니야 16 줄무늬 고양이가 된 토끼 26 할머니 집에서 여름방학을 39 영웅 고양이는 무슨! 49 자신감이 퐁퐁 64 진짜 이야기가 모락모락 79 작가의 말 90옛날옛날 무시무시한 귀신을 물리친 꼬마가 있었지, 이야기를 들을 사람 모두모두 모여라! 모든 아이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사실은 모든 인류가 ‘호모 픽투스’라고 불릴 만큼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아이들의 이야기 사랑은 특별한 데가 있다. 오죽하면 어느 집에 살던 쥐들이 장마철에 이사를 간다며 한 마리가 퐁당, 두 마리가 퐁당, 세 마리가 퐁당…… 하는 식으로 끝도 없이 이어지는 옛이야기들이 있을까. 이건 다 만족할 줄 모르는 아이들을 달래기 위해 고안해낸 어른들의 꼼수일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이야기라도 눈을 반짝이며 열심히 귀 기울인다. 이야기에 관한 한 아이들은 밑 빠진 항아리와 같고, 덕분에 바쁘고 피곤한 엄마 아빠 대신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은 대개 할머니할아버지들이다. 이야기만큼 격세유전이 잘 이루어지는 분야도 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들은 어째서 그렇게 이야기를 좋아하는 걸까? 박혜원의 동화 『이야기가 모락모락』은 바로 이야기와 이야기하기, 이야기를 통한 관계 맺기에 대해 들려주는 작품이다. 주인공 고요는 자타공인 이야기 대장이다. 틈만 나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고요 곁에 아이들이 모여드는 건 당연지사. 고요는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소중히 기억했다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며 남다른 기쁨을 느낀다. 고요가 목소리를 줄였다 높였다 팔을 펼쳤다 접었다 할 때마다 아이들은 숨을 죽인다. 이야기 끝에는 모든 아이들이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또 다른 이야기 마당이 펼쳐지는데 그 자체로 즐거운 놀이가 되기도 한다. 물론 한참 이야기하고 있을 때 “거짓말! 귀신이 어디 있어?” 하고 초를 치는 은채 같은 아이도 있다. 우리 할머니가 어렸을 때 귀신을 만났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는 이야기가 거짓말이라고? 고요는 화가 나지만 딱히 대꾸할 말이 생각나지는 않는다. 안타깝게도 할머니는 얼마 전 돌아가셨고 이야기를 그냥 믿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까. 진짜 이야기와 가짜 이야기가 따로 있을까? 그렇다면 어떤 이야기가 진짜 이야기일까? 이야기처럼 이야기에 대한 질문도 끝이 없다. 게다가 고요는 같은 반 주안이의 부탁을 받아 동생 루아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난처한 상황에 빠진다. 얼마 전 키우던 고양이가 죽어서 슬퍼하던 루아에게 고요의 고양이 이야기는 큰 위로가 된다. 고요도 이야기를 들려주며 보람과 즐거움을 느낀다. 하지만 매일매일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또 하니 이야기가 바닥날 수밖에.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가 다 떨어졌는데 어떡하지? 어쩔 수 없이 조금씩 조금씩 지어내지만 이것도 진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까? 한계에 다다른 고요는 다행히 여름방학을 맞아 잠깐 시간을 벌게 된다. 이야기와 이야기하기, 이야기를 통한 관계 맺기 이야기에 담긴 따뜻한 온기와 단단한 위로 이야기는 분명히 재미있는 오락거리지만 재미가 전부는 아니다.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감정이입을 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정서적 유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요의 이야기를 듣고 난 아이들은 각자의 감정과 근황을 털어놓고 거기에 반응하면서 서로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고요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 사이에서 모락모락 빵 굽는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느낀다. 동생의 슬픔을 달래주고 싶어 하는 주안이와 최선을 다해 루아를 웃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고요는 루아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도리어 위안을 받기도 한다. 이처럼 모든 이야기에는 따뜻한 온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는 들려주고 듣는 것이며, 언제나 사람들을 한데 모아주니 말이다. 고요와 엄마는 여름방학 한 달간 돌아가신 할머니의 시골집에 머무르며 다시 한번 이야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경험한다. 그곳에서 고요는 말하는 고양이 구름이를 만나 할머니 이야기가 진짜라는 것을 확인하는가 하면 자기만의 이야기를 수집한다. 고양이가 말을 하다니 말도 안 된다고? 하지만 이야기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야기 속에서는 세상을 떠난 할머니가 여전히 살아 있을 수 있고, 병에 걸려 죽은 고양이가 영웅이 되는 것도 다 가능하니까. 처음에 고요는 할머니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믿고 진짜 이야기만이 가치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아니다. 이야기는 얼마든지 지어낼 수 있는 것이고 지어낸 이야기도 ‘진짜’일 수 있는 것이다. 할머니를 떠나보낸 뒤 깊은 우울에 빠져 있던 엄마가 마침내 슬픔을 극복하는 것도 자꾸만 찾아와서 귀찮게 구는 옆집 할머니와 고요의 이야기를 들으러 모여든 이웃들 덕분이다. 이처럼 이야기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가깝게 만들고 서로서로 위로와 응원을 건네게 한다. 진짜와 가짜를 가리는 대신 이야기를 나누는 일 자체를 즐기고 이야기에 담긴 메시지와 진심에 호응한다면 모든 이야기는 진짜가 된다. 『이야기가 모락모락』은 주인공 고요를 교실 안 이야기꾼으로 내세워 ‘이야기 짓는 어린이’가 얼마나 근사한지 잘 보여준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자란 고요가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하고, 들고양이 구름이의 안락한 삶까지 마련해주는 걸 보라. 고요는 조그맣고 연약한 어린이지만 누구도 하지 못한 일들을 해낸다. 여기에 바로 이야기의 의미와 가치가 담겨 있는 것이다. 세상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은 힘이 없고 약하다. 어쩌면 그래서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이야기를 좋아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오늘도 쌀 잘 먹었어요
풀과바람(영교출판) / 김남길 지음, 강효숙 그림 / 2017.11.15
11,000원 ⟶ 9,9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교양,상식김남길 지음, 강효숙 그림
풀과바람 지식나무 35권. 우리 민족의 든든한 주식, ‘쌀’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우리 조상들이 주식으로 왜 쌀을 선택했는지부터 쌀의 특징, 쓰임새, 쌀을 따라 시작한 인류 문명과 민속 문화, 인류의 미래 식량으로서의 쌀의 가치까지. 쌀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루며 문화, 과학, 지리, 생태,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쌀을 다각적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탄탄한 정보와 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쌀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우리가 먹는 밥 한 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쌀이 어떻게 우리 삶의 바탕이 되어왔는지, 그리고 인류의 식량 기지이자 산소통으로서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쌀’의 새로운 면모를 보며, 익숙해 잊고 있던 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밝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 쌀과 어떻게 함께해 나갈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1. 곡식은 인류의 생명 에너지 2. 곡식이 주식이 되기까지 3. 곡식은 세계 4대 문명의 아버지 4. 우리가 먹는 쌀, 자포니카 5. 우리나라의 밥상 역사 6. 조상들은 왜 쌀을 선택했을까? 7. 쌀과 함께한 민속 문화 8. 어떤 쌀이 좋은가? 9. 껍질을 벗어야 쌀로 태어나요 10. 식량의 미래 11. 밥을 먹자 12. 벼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쌀 관련 상식 퀴즈 쌀 관련 단어 풀이인류 식량 기지이자 산소통, 쌀! 우리 민족의 든든한 주식, 쌀의 모든 것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우리 주식인 쌀 소비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1인당 쌀 소비량은 61.9kg으로, 30년 전인 1986년(127.7㎏)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그러나 쌀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인구 절반 정도가 주식으로 먹는 곡식이에요. 특히 쌀은 개발도상국 사람들이 하루에 필요한 열량의 70%를 공급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식량입니다. 더욱이 벼농사는 단지 식량을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마어마한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지니고 있지요. 《오늘도 쌀 잘 먹었어요》에는 우리 민족의 든든한 주식, ‘쌀’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주식으로 왜 쌀을 선택했는지부터 쌀의 특징, 쓰임새, 쌀을 따라 시작한 인류 문명과 민속 문화, 인류의 미래 식량으로서의 쌀의 가치까지. 쌀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루며 문화, 과학, 지리, 생태,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쌀을 다각적 측면에서 살펴보았습니다. 탄탄한 정보와 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쌀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우리가 먹는 밥 한 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쌀이 어떻게 우리 삶의 바탕이 되어왔는지, 그리고 인류의 식량 기지이자 산소통으로서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쌀’의 새로운 면모를 보며, 익숙해 잊고 있던 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밝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 쌀과 어떻게 함께해 나갈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인류, 우리 민족의 생명 에너지 쌀! 우리나라 충북 청원에서 2001년 약 1만 4000년 된 볍씨가 발굴되었어요. 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로 학계에 정식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쌀은 이토록 오랫동안 우리 민족의 든든한 주식이자 뿌리로, 우리에게 먹을거리 이상의 풍요를 가져다주었어요. 쌀로 인해 민속, 민요, 풍속 등의 공동체 문화가 탄생했지요. 쌀은 우리의 삶을 이어가는 ‘생명 에너지’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쌀과 함께 탄생한 인류 문명과 우리 역사를 촘촘하게 조리 있게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쌀이 어떻게 문명사회의 기틀이 되었는지, 우리 삶과 역사, 문화 속에 얼마나 깊숙이 영향을 끼쳤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쌀과 함께 울고 웃은 우리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쌀’과 쌀을 중심으로 한 ‘우리 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책을 보며 어린이들이 새로이 쌀을 바라보고, 쌀 한 톨 한 톨에 깃든 소중함을 깨닫길 바랍니다. * 과학과 환경의 눈으로 담아낸 쌀의 가치! 봄이 되어 논에 물을 가두기 시작하면 도랑과 수로를 타고 각종 생물이 찾아옵니다. 개구리, 미꾸라지, 거머리, 우렁이 등이 등장하여 활동을 시작하지요. 다양한 생물들을 불러들이는 논은 생태계의 보물 창고입니다. 논은 홍수와 가뭄을 조절하는 댐 역할도 하고, 그 속의 벼는 경작기 면적만큼 대기 중의 나쁜 공기를 정화해 줍니다. 논과 벼, 쌀이 우리나라 환경에 주는 영향을 공익적 가치로 따지면 약 20조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벼를 기르는 푸른 녹지는 우리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면서도 실질적 도움도 주고 있는 거예요. 이렇듯 소중한 쌀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과학과 환경의 눈으로 흥미롭게 담아냈습니다. 이번에 개정하면서 최근 통계 자료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쌀의 생태학적 정보와 관련 수치 등을 최신 정보로 바꾸었습니다. 책을 보며 어린이들은 쌀에 대한 해박한 과학 지식은 물론 쌀을 품은 벼와 논의 놀라운 환경적 가치까지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논을 무대로 우리와 아옹다옹 함께 살아가는 다른 생명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마음도 기를 수 있습니다. * 미래 식량 자원으로서의 쌀, 우리가 지켜요! 모든 산업의 뿌리이자 국가의 근본인 우리 농업이 지금 큰 위기에 놓여 있어요.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해마다 줄어들고, 수입 농산물이 싼값을 앞세워 물밀 듯 들어오고 있죠. 어느 나라든지 식량을 자급자족할 수 있을 만큼의 농업 인구가 필요합니다. 자급자족하지 못하면 식량의 노예 국가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에요. 식량은 무기보다 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쌀 잘 먹었어요》는 농업이 무너지면 우리 식생활이 왜 위태로워지는지, 우리 쌀을 살려내지 않으면 어떠한 위험에 노출되는지, 미래 식량 자원으로서 쌀이 어떤 좋은 점을 가졌는지 등 쌀에 관한 경제 이슈는 물론, 실태, 극복 방안까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들려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쌀을 어떻게 지키고 발전해 나아가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전달하지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쌀과 관련한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만들어가는 지혜를 배우며, 스스로 쌀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갈 겁니다.벼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굴뚝 산업의 발달로 점차 농경지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에요. 농사를 지어야 할 땅에 공장이 들어서면서 환경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답니다. 푸른 녹지가 줄어든다는 것은 우리가 신선한 공기를 마실 권리를 점점 잃어 가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지요.벼농사는 단지 식량을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게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환경에 영향을 주는 공익적 가치로 따지면 약 20조 원이 넘는다고 해요. 이것은 돈으로 환산한 쌀의 생산적 가치보다 두 배나 높은 것이랍니다. 우리는 벼농사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이익을 끊임없이 제공받고 있는 셈이에요.논은 물을 가두는 댐이에요차를 타고 도시를 벗어나면 푸른 녹지를 얼마든지 볼 수 있을 거예요. 우리의 강산은 67퍼센트가 산으로 되어 있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경지 면적은 17퍼센트 정도 된답니다. 도시 지역을 제외하면 전 국토의 대부분이 녹지로 되어 있는 거나 마찬가지예요.이 중에 논은 밭보다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 논은 환경적으로 여러 가지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홍수와 가뭄을 조절하는 댐 역할을 하지요. 우리나라의 전체 논에 가둘 수 있는 빗물의 양을 합치면 춘천댐의 저수량보다 24배나 많다고 해요.논물은 벼의 양분으로 사용되고 나머지는 땅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로 저장됩니다. 그 양은 약 157억 5000만 톤이라고 해요. 지하수는 가뭄 때 다시 퍼올려서 사용할 수 있고, 일부는 생활용수로 쓰이기도 하지요. 이 과정에서 벼는 화학 비료에 오염된 물을 맑게 정화시켜 주기도 한답니다.
아이 can 파닉스
시소스터디 / 한동오 (지은이), 유현진 (그림) / 2025.01.10
14,000원 ⟶ 12,600원(10% off)

시소스터디외국어,한자한동오 (지은이), 유현진 (그림)
파닉스 학습의 목표가 발음법 암기가 아니다. 파닉스는 발음이 형성되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고 자연스럽게 영어 읽기를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는 꼭 필요한 발음 규칙이 쉽고 단순하게 나와 있다.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어려움 없이 단기간에 파닉스를 마스터할 수 있다. 쉽고 친절한 설명 뿐만 아니라, 파닉스의 규칙을 상상력 넘치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재미있는 창작 동화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파닉스 규칙에 따라 직접 읽어 보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파닉스송 이 책의 구성과 특징 머리말 PART 1 알파벳 소리값 Day 1 ~ Day 26 Day 27 Review 1 PART 2 단모음 Day 28 ~ Day 32 Day 33 Review 2 PART 3 장모음 Day 34 ~ Day 37 Day 38 Review 3 PART 4 이중 자음 Day 39 ~ Day 42 Day 43 Review 4 PART 5 이중 모음 Day 44 ~ Day 47 Day 48 Review 5 정답 스토리북 <Where Are My Friends?>복잡한 영어 발음 규칙을 한 권으로 쉽고 간단하게 익히세요! 딱 한 권으로, 단기간에 파닉스를 마스터하세요. 쉬운 설명으로 영어 소리에 친숙해지면, 영어를 읽을 수 있어요. 파닉스 학습의 목표가 발음법 암기가 아닙니다. 파닉스는 발음이 형성되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고 자연스럽게 영어 읽기를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꼭 필요한 발음 규칙이 쉽고 단순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어려움 없이 단기간에 파닉스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쉽고 친절한 설명 뿐만 아니라, 파닉스의 규칙을 상상력 넘치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재미있는 창작 동화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파닉스 규칙에 따라 직접 읽어 보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됩니다. ■ 이 책의 구성 및 특성 1. 귀여운 친구들과 발음법을 배워요. 동물 친구들과 알파벳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발음법을 익혀요. 영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할 때 우리말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영어 발음법을 익히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니까 참고해 주세요. 2. 쓰고 말하며 소리값을 익혀요. 손으로 알파벳을 쓰고, 입으로 발음해 가며 알파벳의 소리값을 익히는 연습을 해요. 3. 단어와 함께 연습해요. 오늘 배운 알파벳의 소리값이 단어 속에서 어떻게 소리 나는지 듣고 따라 하며 익혀요. 4. 챈트로 재미있게 따라해요. 재밌는 상황 속 흥겨운 챈트를 듣고 따라해 보세요. 점점 파닉스와 친숙해져요. 6. 다양한 활동으로 복습해요. 소리 듣고 단어 완성하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파닉스를 익혀요. 7. REVIEW로 다시 확인해요. 문제를 풀며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자신감을 향상시켜보세요. 8.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을 수 있어요. 파닉스 학습을 마친 뒤 함께 제공되는 미니 그림책을 읽어보세요. 책에서 배운 파닉스 규칙이 담긴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습을 잘 마쳤다면 끝까지 읽어낼 수 있어요.
이놈 할아버지와 쫄보 초딩의 무덤 사수 대작전
리틀씨앤톡 / 최유정 (지은이), 임미란 (그림) / 2019.08.05
11,000원 ⟶ 9,900원(10% off)

리틀씨앤톡명작,문학최유정 (지은이), 임미란 (그림)
모두의 동화 시리즈 10권. <나는 진짜 나일까>, <늘 푸른 원터마을에서 강라찬 올림>, <녹두꽃 바람 불 적에> 등 정감 어린 동화를 창작해 온 최유정 작가의 신작 <이놈 할아버지와 쫄보 초딩의 무덤 사수 대작전>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 특히 무령왕릉이 있는 공주 송산리 고분군 일대를 배경으로, 문화재 관리인이 된 할아버지와 겁 많은 초등학생 정우가 어떤 사건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일들은 생각지도 못한 스릴과 함께 세대를 뛰어넘는 팀워크가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겁 많은 초등학생 정우는 엄마 아빠의 여행 때문에 시골 외할아버지 댁에서 여름방학을 보내야 한다. 하지만 시골에는 텔레비전도 인터넷도 없다. 심심하고 무료한 생활뿐만 아니라 괴팍하기만 한 할아버지도 정우에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 다행히 송산리 고분군으로 체험 학습을 온 찬수를 만나 친해진다. 그러나 곧 정우는 수상한 사내를 발견하게 되고 송산리 고분군과 무령왕릉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자유다! 007 괴팍한 할아버지 015 혼자는 무서워 032 겁보로구나! 038 마법 카드 054 무덤을 오르다 067 왕릉의 비밀 082 할아버지는 치사해 099 수상한 사내 106 작전 개시! 117 저벅저벅, 저벅저벅 128 대 위기 138 하늘이 노하셨다 152 무령왕 님 고마워요! 166 작가의 말 182 송산리 고분군에 도굴꾼이 다시 나타난다면? 정우는 엄마 아빠가 해외여행을 다녀올 동안 공주에 있는 외할아버지 댁에 가 있기로 한다. 여름방학 동안 학원도 안 가고 밤늦게까지 놀 생각에 정우의 기대는 한껏 부푼다. 하지만 그 기대는 할아버지 댁에 도착하자마자 와장창 깨지고 만다. 할아버지 댁에는 인터넷은커녕 텔레비전도 없다. 친구도 없는 시골에서 정우의 하루하루는 벌칙과도 같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 집을 지키는 것도 이제 무서워질 때쯤, 정우는 할아버지가 일하시는 송산리 고분군에서 체험 학습을 온 찬수를 만난다. 둘은 마법몬 카드 게임을 하면서 티격태격하지만 정우에게 찬수는 유일한 놀이 친구다. 하지만 찬수는 몰래 무덤 위에 올라 미끄럼을 타면서 정우를 놀리기 시작한다. 약이 바짝 오른 정우는 찬수를 잡기 위해 무덤을 오르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결국 둘은 할아버지에게 된통 혼나고 만다. 비록 할아버지에게 야단을 맞았지만, 정우는 할아버지와 선생님에게 왜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고, 왜 문화재를 잘 보존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 화장실에 들른 정우는 우연치 않게 수상한 사내를 만나고 그가 통화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땅속 어딘가에 보물이 남아 있다는 내용이었다. 말로만 듣던 도굴꾼이었다. 잔소리만 하시는 할아버지와 겁 많은 정우가 도굴꾼으로부터 우리들의 무덤을 잘 지킬 수 있을까? 우리 것,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는 마음 ‘지장시왕도’, ‘수월관음도’, ‘몽유도원도’, ‘금동비로자나불입상’, ‘율리사지 팔각오층석탑’, ‘북관대첩비’, ‘경천사 십층석탑’……. 지난 세월 일본이 한반도에서 빼앗아 간 우리 문화유산들 중 일부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문화유산들을 약탈해 간 일본이라면 다시 그러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다. 전 세계에서 도굴로 몸살을 앓지 않은 무덤 문화재는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한 번도 도굴당하지 않았던 무령왕릉의 존재가 더더욱 특별하고 고마울 수밖에 없다. 혹독한 일제강점기를 거쳐 수많은 문화재를 약탈당해 온 우리나라로서 문화재 훼손과 밀반출은 특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라도 우리는 우리 것을 잘 보존하고 지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누구보다 우리 것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정우 역시 문화재나 역사 공부보다 그저 놀기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선생님에게 우리 문화재 수난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일본 도굴꾼 가루베에 대해 알게 되면서 정우에게 송산리 고분군과 무령왕릉은 아주 특별한 공간이 된다. 그리고 때마침 나타난 수상한 사내의 정체가 점점 밝혀지면서 정우와 할아버지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비로소 손을 맞잡는다. 항상 버럭하기만 하는 할아버지와 노는 것만 좋아하고 겁 많은 정우는 같은 목표 아래 처음으로 힘을 합친다. 그런 면에서 『이놈 할아버지와 쫄보 초딩의 무덤 사수 대작전』은 한편으로 스릴 넘치는 모험담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던 이들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이야기다.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사실은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알아 가면 된다. 정우 역시 그랬다. 아마 정우도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할아버지의 진짜 속내를 알게 됐을 것이다. 우리가 힘을 합치면 우리 것을 탐하는 자들로부터 그 무엇도 빼앗기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느꼈던 ‘우리’의 힘이야말로 두 사람이 함께 지켰던 최고의 보물일 것이다.
도전! 수수께끼 뚝딱! 명화 감상
작은우주 / 이든 (지은이) / 2023.12.11
13,500원 ⟶ 12,150원(10% off)

작은우주예술,종교이든 (지은이)
말놀이 수수께끼를 알아맞혀 언어 발달, 어린이라면 알아 두어야 하는 필수 명화를 감상하며 두뇌 발달을 시킬 수 있다. 알쏭달쏭 수수께끼 문제를 풀다 보면 어휘력, 문해력, 추리력이 쑥쑥 자란다. 수수께끼 정답은 명화 속에 있으니,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팍팍 늘어나기 마련이다. 호기심에 스스로 흥미롭게 하는 일이라 자연스럽게 실력이 착착 쌓인다. 세 가지 수수께끼 정답 부분이 바로 세 가지 명화 감상 포인트다. 콕 짚어서 설명하는 이 명화 감상 포인트만 알아도 명화의 핵심 정보가 쏙쏙 머릿속에 저장될 것이다.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화와 화가에 대한 간단 설명을 담았다.이 책을 읽기 전에 명화 감상과 말놀이의 두 마리 토끼! 이 책의 사용 방법 얀 반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알브레히트 뒤러, <아담과 이브> 라파엘로 산치오, <아테네 학당> 부오나로티 미켈란젤로, <천지창조> 중 <아담의 창조> 부분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한스 홀바인, <대사들> 피터르 브뤼헐, <아이들의 놀이> 주세페 아르침볼드, <채소 기르는 사람>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자크 루이 다비드, <마라의 죽음> 테오도르 제리코, <메두사호의 뗏목> 외젠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비, 증기, 속도-그레이트 웨스턴 철도> 귀스타브 쿠르베, <만남(안녕하세요, 쿠르베 씨)> 존 에버렛 밀레이, <눈먼 소녀> 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 줍는 사람들> 오스카 클로드 모네, <인상, 해돋이> 에드가르 드가, <발레 수업>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샤르팡티에 부인과 아이들> 조르주 쇠라,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빈센트 반고흐, <밤의 카페 테라스> 에드바르 뭉크, <절규> 폴 세잔, <사과 바구니> 앙리 루소, <꿈>말놀이 수수께끼로 언어 발달! 어린이 필수 명화 감상으로 두뇌 발달!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수수께끼 풀고, 명화를 관찰하며, 정답을 확인하면 나는야 말놀이 천재, 명화 박사! 이 책 《도전! 수수께끼 뚝딱! 명화 감상》은 말놀이 수수께끼를 알아맞혀 언어 발달, 어린이라면 알아 두어야 하는 필수 명화를 감상하며 두뇌 발달을 시킬 수 있다. 알쏭달쏭 수수께끼 문제를 풀다 보면 어휘력, 문해력, 추리력이 쑥쑥 자란다. 수수께끼 정답은 명화 속에 있으니,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팍팍 늘어나기 마련. 호기심에 스스로 흥미롭게 하는 일이라 자연스럽게 실력이 착착 쌓인다. 세 가지 수수께끼 정답 부분이 바로 세 가지 명화 감상 포인트! 콕 짚어서 설명하는 이 명화 감상 포인트만 알아도 명화의 핵심 정보가 쏙쏙 머릿속에 저장!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화와 화가에 대한 간단 설명으로 명화 척척박사는 식은 죽 먹기! 《도전! 수수께끼 뚝딱! 명화 감상》 책으로 명화 감상과 말놀이의 두 마리 토끼를 잡자! 인간은 성장하면서 두뇌가 발달한다. 뇌는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발달하는 부위가 다른데 유아 때의 말하기는 전두엽, 어린이 때의 말하기는 두정엽을 발달시킨다. 또 시각 자극은 후두엽을 발달시키는데, 사실 무언가를 보는 것은 눈이 아니라, 뇌라는 사실은 잊고 지내기 쉽다. 하지만 2차원의 평면 그림이 3차원의 입체로 보이는 것, 종이에 그린 그림이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 등은 우리가 눈이 아니라 뇌로 본다는 것을 말해 주는 좋은 예시이다. 시각 자극이 생기면 뇌의 특정 부분이 활성화되고, 이렇게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시각 자극을 계속 준다면 뇌를 발달시킬 수 있다는 소리가 된다.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대학 연구팀이 ‘예술이 우리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이 라는 주제로 한 실험을 했다. 환경이나 전공 등이 다른 학생 열다섯 명에게 명화 감상 수업 전과 10주 동안의 명화 감상 수업 후의 뇌를 찍었는데, 명화 감상 수업 후가 수업 전보다 뇌의 활성화 영역이 넓었다. 즉 명화 감상이 직접적으로 두뇌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수수께끼와 같은 말놀이가 더해진다면 어떨까? 언어 발달과 어휘력, 문해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두뇌 발달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주어진 명화를 자세히 관찰하고 탐구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미션까지 주어진다면? 이 책 《도전! 수수께끼 뚝딱! 명화 감상》에서는 위에서 한참 설명한 우리 뇌의 두 영역이 조화롭게 발달할 수 있도록, 언어 자극이 되는 수수께끼와 시각 자극이 되는 명화 감상 두 가지를 결합시켰다. 간단하지만 손쉽게 두뇌 발달과 언어 발달의 최적기인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책을 읽지 않는 아이도 재미있는 수수께끼 퀴즈를 내기 위해 충분히 신나게 볼 수 있고, 그림에 관심 없는 아이도 수수께끼를 풀다 들여다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초등 저학년이든, 아예 책에 관심 없는 아이든 누구라도 흥미롭게,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책에 대한 흥미는 물론, 그림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어, “우리 아이가 책을 읽지 않아 걱정이에요.”, “예술에 대한 상식이 없어요.” 등의 고민을 하는 부모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하다.
이재원 변호사의 이야기 명판결 1
꽃피움북스 / 이재원 (지은이), 이다얀 (그림), 조문현 / 2024.10.31
16,800

꽃피움북스명작,문학이재원 (지은이), 이다얀 (그림), 조문현
바른길Law 시리즈 '이재원 변호사의 이야기 명판결'은 옛이야기의 갈등 상황에서 쟁점을 찾아내어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기르는 어린이책이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갈등 해결 방식을 분석하며, 왜 그 해결이 옳거나 문제가 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하도록 기획되었다. 이 책은 스무가지 흥미로운 줄거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야기마다 전문변호사의 다양한 법률적용은 어린이들이 법적, 도덕적 관점에서 갈등의 핵심 쟁점을 발견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옛이야기 속 갈등 해결 방식이 오늘날의 법과 어떻게 다른지를 변호사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법과 양심의 조화와 사회적 정의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읽거나 연극놀이를 하며 고유한 어휘와 비유를 즐길수 있다. 주인공들이 겪는 문제에 공감하여 다양한 해결책을 토론해보고, 각자의 해결책이 지닌 논리적 구조와 도덕적 기준을 비교하면서 통찰력과 합리적 판단력을 기를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갈등 상황에 처했을 때 충동적이 아닌 논리적이고 존중하는 태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차례 | 머리말 | 1. 세 아들과 아버지의 선택 2. 때리는 효도 3. 바보 총각의 비단 팔기 4. 수달은 누구 것? 5. 어리석은 풍산수와 오리 도둑 6. 과부의 닭과 사냥꾼의 매 7. 게으름뱅이의 황소 되팔기 8. 엉큼 대왕과 대동강 물값 9. 덤벙덤벙 농부와 소 내기 10. 돌 더미와 금덩이 11. 가짜 금덩이와 바꾼 삼천 냥 12. 천둥 나리와 벼락 목수 13. 나무 그늘을 팔아먹은 용심쟁이 14. 세 친구와 당나귀 한 필 15. 담 넘어온 감 16. 편히 앉아서 잘 사는 법 17. 냄새 맡은 값 18. 알나리에게 혼이 난 이방 나리 19. 한겨울의 산딸기와 독사 20. 왜가리의 선물"올바른 판단은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빛이 되어준다.“ -헬렌 켈러- "판단력은 한 번에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아는 것이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현명한 판단력은 우리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바른길Law 시리즈 재미난 이야기 20!·명확한 법률 해설 20! 꽃피움북스의 옛이야기에 법률 해석을 적용한 어린이 책 시리즈! 20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껏 웃음꽃 피워보자. 다양한 관점에서 쟁점과 논리적 판단력을 꽃피우며 공정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보자. 어려운 문제 앞에서 막연히 행운만 기다리지 않기 다툼 상황에서 옳지 않은 말에 휩쓸리지 않기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할지 아는 논리적 판단력을 장착하기 바른길Law 시리즈 2권 세트 "이재원 변호사의 이야기 명판결"은 옛이야기의 갈등 상황에서 쟁점을 찾아내어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기르는 어린이책입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갈등 해결 방식을 분석하며, 왜 그 해결이 옳거나 문제가 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은 스무가지 흥미로운 줄거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이야기마다 전문변호사의 다양한 법률적용은 어린이들이 법적, 도덕적 관점에서 갈등의 핵심 쟁점을 발견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옛이야기 속 갈등 해결 방식이 오늘날의 법과 어떻게 다른지를 변호사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법과 양심의 조화와 사회적 정의의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읽거나 연극놀이를 하며 고유한 어휘와 비유를 즐길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겪는 문제에 공감하여 다양한 해결책을 토론해보고, 각자의 해결책이 지닌 논리적 구조와 도덕적 기준을 비교하면서 통찰력과 합리적 판단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갈등 상황에 처했을 때 충동적이 아닌 논리적이고 존중하는 태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누군가 정해주는 규칙이나 해결 방법을 수동적으로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그 규칙이 정말 정당한 것인지, 다양한 해결 방법 중에서 어떤 방법이 가장 공정한지 판단할 수 있을까요? “판단할 줄 아는 것은 삶을 더 깊게 보는 능력을 뜻한다.”라고 한 니체의 말처럼 이 책은 삶을 더 깊게 보도록 다양한 쟁점과 질문을 담았습니다. 인터넷에 내 뇌를 점령한 판단력 도둑 시대 명문대를 나와도 잘못된 판단으로 미래가 바뀔 수 있다. 문제의 본질을 한눈에 꿰뚫는 판단력을 되찾기 억울한 일을 겪거나 잘못을 저지르면, 집에 돌아와 쉽게 잠들지 못할 때가 있다. "아, 그때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하고 뒤늦게 후회하기도 하고, "뭔가 억울한 것 같은데, 그게 뭐였지?" 하며 여전히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맞닥뜨리지만, 정작 무엇이 문제인지 판단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특히 유튜브 등 정보의 패스트푸드를 먹고 클릭 광고 팝업처럼 깊이 생각할 틈도 없이 결정해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판단하기는 더욱 어렵다. 이 책은 판단력은 어려서부터 길러져야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나라면 어떻게 해결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스무 가지의 옛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엉뚱한 해결책에 깔깔 웃다가도, 그 해결책을 생각해낸 주인공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된다.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주인공의 해결책에 뭔가 답답함을 느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를 때 변호사의 질문과 해설이 나온다. 변호사의 관점에서 갈등이나 다툼의 해결 방법이 과연 공정한지 질문을 던져, 우리가 놓쳤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보게 한다. 더 넓고 깊어진 시각으로 독자들은 어떻게 판결할까 고민을 해보며, 법과 도덕을 바탕으로 공정한 해결 방법을 논리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상대의 입장과 상황을 고려하며 쟁점과 논리적 판단 근거를 찾아가는 과정은,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길러준다. 이러한 사고 훈련은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판단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막내에게만 재산을 다 물려주셨으니,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재산은 원래 가문을 이을 장남에게 물려주어야 하지 않습니까?”“형님은 이미 부자라서 그러셨다면 가난한 둘째에게 물려주는 것이 순서 아님니까? 어떻게 혼인도 안 하고 나이도 제일 어린 막내가 다 차지할 수 있나요?1이야기 ‘세 아들과 아버지의 선택’ 중에서 “여보게, 이 나막신 한 켤레에 얼마인가?” “제가 어떻게 감히 값을 정하겠습니까? 나리께서 알아서 주시지요.”“흠, 그렇다면 예부터 나무그릇은 그 크기에 따라 값을 매겼다고 하네. 그러니 이 나막신에 들어갈 만큼 쌀을 주겠네.”그러더니 천둥 나리는 몇 줌 안 되는 쌀을 내놓는 것이었어. 벼락 목수는 너무나 기가 막혔지.천‘둥 나리와 벼락 목수’ 중에서
맞구나 맞다
청개구리 / 이선영 지음, 조아연 그림 / 201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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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이선영 지음, 조아연 그림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42권. 이선영 동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시인의 역량이 돋보인다. 해설을 쓴 최춘해 시인은 “이선영 시인은 모든 사물을 사랑의 눈으로” 본다고 말했다. 사랑의 눈은 바로 모성애를 뜻한다. 이러한 모성애로 바라본 세상은 사랑스럽고, 애틋하다. 이 동시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맞구나 맞다」는 한 아이가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탐구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요즘처럼 ‘왕따 문제’와 ‘어린 아이들의 자살’로 시끌벅적한 시기에 따뜻한 모성으로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는 작품으로 느껴진다.시인의 말 제1부 침 맞고 나서야 침 맞고 나서야 봄 인사 땅콩 가지치기 참깨밭 해님이 돼지감자 밥맛 콩 타작 도라이 꽃봉오리 멋진 리포터 바람은 까꿍 놀이 좋아해 대추 제2부 맞구나 맞다 다 알아요 귀여운 알람 기분스위치 뭐가 제일 좋아? 동그라미 편지 아기 웃음 나, 다 컸어? 유모차 맞구나 맞다 포대기가 꽁꽁 엄마라는 이름 빨랫줄에서 숨은 얼굴 찾아 무지개 회초리 내가 알아볼 거야 날아 보고 싶은 날 제3부 함께 가는 길 아침 인사 내 마음 함께 가는 길 별명 무지개 할아버지 말씀 널 만나려고 숲은 좋아서 마주보며 기특한 것 네 잎 클로버 길 잃은 것들 바닷가 작은 학교 아이, 심심해 짝꿍이 좋아 팽이치기 실뜨기 딱지치지 고무줄놀이 제4부 감기 걸린 오리 떼 전쟁은 싫어 휴전선 철조망 평화야 어디 있니? 그래도 되니? 둥근 것은 힘이네 나비야 어디 갔니? 노래 잃은 냇물 감기 걸린 오리 떼 이를 어쩌나 늘 그럴 줄 알고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사랑이 바탕에 깔린 성실한 삶 _ 최춘해모성의 힘으로 쌓아올린 동시탑 이선영 동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맞구나 맞다』가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첫 시집을 내고 10년 만에 나오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는 시인의 고집이 묻어난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시절에 남달리 아이들을 사랑했던 시인은 항상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누구보다 잘 꿰뚫어보고 그들과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쓸 수 있었다. 불러 줄 때마다/기분 좋은/ 또 다른 이름이야/좋은 별명은// 부를 때마다/삭았다가 다시 드는/시퍼런 멍이야/나쁜 별명은// 이왕이면/훈장처럼 멋지게/붙여 줄 수는 없겠니 ―「별명」 전문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얻게 되는 별명. 좋은 별명은 나를 으쓱하게 또는 미소짓게 만든다. 그러나 나쁜 별명은 대게 약점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내 마음에 시퍼런 멍으로 남는다. “이왕이면 훈장처럼 멋지게 붙여 줄 수는 없겠니”로 끝나는 부분은 나쁜 별명으로 상처받는 아이들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인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시인의 역량이 돋보인다. 해설을 쓴 최춘해 시인은 “이선영 시인은 모든 사물을 사랑의 눈으로” 본다고 말했다. 사랑의 눈은 바로 모성애를 뜻한다. 이러한 모성애로 바라본 세상은 사랑스럽고, 애틋하다. 엄마 아빠 만나서/내가 태어나기 전에// 아빠네 엄마 아빠는/아빠를 낳고/엄마네 엄마 아빠는/엄마를 낳고// 할아버지 할머니가/못 만나셨다면/어디 계셨을까/우리 아빠 엄마// 우리 엄마 아빠가/못 만났다면/어디 있었을까/나와 동생은// 세상에/내가 있다는 건/아슬아슬한 행운이야// 난 정말로/준비된 귀한 선물이/맞구나 맞다 ―「맞구나 맞다」 이 동시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맞구나 맞다」는 한 아이가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탐구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만나서 엄마 아빠를 낳고, 엄마 아빠가 자신과 동생을 낳게 되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당연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화자는 그 어느 것 하나라도 어긋났더라면 ‘나’라는 존재는 이 세상에 태어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즉 “세상에 내가 있다는 건 아슬아슬한 행운”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마지막 연에서 “난 정말로 준비된 귀한 선물이 맞구나 맞다”라고 말하는 어린 화자는 어느새 자존감이 한껏 부풀어 오른 것처럼 보인다. 요즘처럼 ‘왕따 문제’와 ‘어린 아이들의 자살’로 시끌벅적한 시기에 따뜻한 모성으로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는 작품으로 느껴진다. 모성애로 바라본 세상은 이처럼 따뜻하다. 하지만 반대로 안타까운 모습도 모성의 눈으로 보기에 포착할 수 있다. 비 오는 날/대문 앞에/강아지 한 마리// 쫓아도/가지 않고/발발 떨고 앉았다// 젖은 털을/탈탈 털면서도/자꾸 나만 본다// 주인 찾아 가라고/두고 문 닫으려니/너무 가여워// 길 잃은 것들은/다 불쌍해/길 찾아갈 동안은 ―「길 잃은 것들」 화자는 대문 앞에서 길 잃은 강아지를 본다. 비까지 오는 날이라 온 몸이 젖은 강아지는 바들바들 떨고 있고, 강이지를 보는 화자의 마음은 안타까워 “길 잃은 것들은 다 불쌍”하다고 말한다. 이 시에서 ‘비’는 시련과 고난을 상징하는 것처럼 보인다. ‘길을 잃었다’는 것은 방황하는 걸로 보아도 좋을 듯싶다. 인생이라는 긴 행로 속에서 방황하고 괴로워하는 존재는 모두가 불쌍하다고 말하는 시인의 안타까운 어조가 가슴 깊이 파고드는 작품이다. 그래도 시인은 마지막 한 가닥의 희망은 놓지 않고 있다. “길 찾아갈 동안은” 불쌍하다고 말하는 마지막 연에서 잘 드러난다.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중에서 고통과 슬픔으로부터 해방되는 자는 아무도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들 모두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으며 언젠가는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거란 믿음이 있기에 나온 작품이라 생각된다. 이 작품 외에도 전쟁 문제를 안타까운 시선으로 다룬 「전쟁은 싫어」「휴전선 철조망」「평화야 어디 있니?」도 눈여겨볼 만한 작품이다. 전통놀이에 관한 「팽이치기」「실뜨기」「딱지치기」「고무줄놀이」도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기며 읽을 수 있다. 모성의 힘으로 쌓아올린 아름다운 동시탑 『맞구나 맞다』를 통해 어린 독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깊어지길 기대해 본다.
조선의 어린이 명문장가들
현암주니어 / 박은정 (지은이), 김도연 (그림) / 2021.05.30
13,500원 ⟶ 12,150원(10% off)

현암주니어명작,문학박은정 (지은이), 김도연 (그림)
조선 시대 어린이들이 쓴 한시에서 가져온 소재에 상상을 더하여 만든 일곱 편의 이야기를 엮은 단편집이다. 짧은 기록 속에서 이야기를 길어내는 박은정 작가의 탁월한 글 솜씨와 고전을 재치 있게 재해석하는 김도연 작가의 그림 솜씨가 어우러져 이야기마다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조선의 어린이 명문장가들>에서는 이전 책들과는 다른 운율을 더하고자 각 이야기의 시작을 이야기의 요소요소를 한 장에 담아낸 그림으로 열어 주었다.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의 소재가 된 한시를 살펴보는 정보 면에서는 한시를 쓴 사람의 삶과 한시를 쓰게 된 배경을 중심으로 시를 풀이하여 다시 그림으로 돌아왔을 때 이야기의 여운을 한층 깊게 느낄 수 있도록 글과 그림을 구성했다.정승이 될 말썽쟁이 · 6 잘 가, 막개야! · 36 시 짓는 책비 · 62 마른 눈물 · 88 그놈들 · 116 소나무를 품은 아이 · 142 모래미 돌멩이 · 168맑은 마음에서 솟아난 조선 시대 어린이들의 한시를 바탕으로 지은 일곱 편의 이야기 한시라고 하면 어른이 쓴 유려한 한시가 먼저 떠오르지만 조선 시대 어린이들도 자유로운 소재로 자신만의 한시를 썼어요. 말썽만 피운다고 혼나지만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다는 귀여운 하소연을 담아 시를 짓기도 하고(「정승이 될 말썽쟁이」) 여름밤 윙윙거리는 모기를 꾸짖으려 시를 짓기도 했답니다(「그놈들」). 만날 수 없는 이를 그리워하며 지은 시도 있고(「잘 가, 막개야!」, 「마른 눈물」), 자기 앞에 놓인 어려움을 이겨내 보리라는 용기를 담아 써 내려간 시도 있어요(「소나무를 품은 아이」). 어른과는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내기도 했지요(「시 짓는 책비」, 「모래미 돌멩이」). 조선 시대 선비들은 어릴 때부터 한시를 지었지만 어린 시절에 쓴 시는 부끄러워 많이 남겨 놓지 않았다고 해요. 하지만 어른이 되어 쓴 시처럼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어도 어린이가 쓴 한시는 그 속에 담겨 있는 어린이의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귀하답니다. 『조선의 어린이 명문장가들』은 『조선의 명문장가들』, 『조선의 여성 명문장가들』을 잇는 세 번째 책으로 조선 시대 어린이들이 쓴 한시에서 가져온 소재에 상상을 더하여 만든 일곱 편의 이야기를 엮은 단편집입니다. 짧은 기록 속에서 이야기를 길어내는 박은정 작가의 탁월한 글 솜씨와 고전을 재치 있게 재해석하는 김도연 작가의 그림 솜씨가 어우러져 이야기마다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조선의 어린이 명문장가들』에서는 이전 책들과는 다른 운율을 더하고자 각 이야기의 시작을 이야기의 요소요소를 한 장에 담아낸 그림으로 열어 주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의 소재가 된 한시를 살펴보는 정보 면에서는 한시를 쓴 사람의 삶과 한시를 쓰게 된 배경을 중심으로 시를 풀이하여 다시 그림으로 돌아왔을 때 이야기의 여운을 한층 깊게 느낄 수 있도록 글과 그림을 구성했어요. 시대가 달라져도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시가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요. 맑은 마음에서 솟아난 조선 시대 어린이들의 한시가 오늘날 우리의 마음에도 와닿아 또 다른 이야기로 시작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종묘 : 조선 500년 왕과 왕비의 넋이 깃들어 있는 사당
주니어김영사 / 허균 (지은이), 배종숙 (그림) / 2019.07.25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허균 (지은이), 배종숙 (그림)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종묘는 야트막한 산에 둘러싸여 있고, 궁궐에 비해 건물의 수도 많지 않다. 궁궐처럼 화려한 장식은 없지만 간결하고 소박한 멋이 있다. 하지만 종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적지다. 종묘가 어떻게 세계문화유산이 될 수 있었는지 알아본다.종묘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종묘 조선의 얼을 찾아가는 길-외대문에서 전사청까지 종묘의 소박한 정문, 외대문 세계문화유산, 종묘 종묘를 바라보는 곳, 망묘루 종묘에 모셔진 공민왕 신당 제사의 예물을 보관하는 곳, 향대청 왕과 세자의 제사 준비, 재궁 제례를 준비하는 곳, 전사청 왕의 영혼이 머문 사당-정전에서 영녕전까지 불천위를 모신 곳, 정전 신하들의 넋을 위로하며, 공신당 웅장한 건축물 정전 신주가 모셔진 내부, 신실 제례악을 준비하는 곳, 악공청 종묘의 별묘, 영녕전 종묘를 병풍처럼 둘러싼 숲 종묘는 왜 소중한 문화유산일까? 종묘 주변 돌아보기 나는 종묘 박사 홍보 포스터 만들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조선 300년 왕과 왕비의 넋이 깃들어 있는 사당 종묘! 종묘는 야트막한 산에 둘러싸여 있고, 궁궐에 비해 건물의 수도 많지 않아요. 궁궐처럼 화려한 장식은 없지만 간결하고 소박한 멋이 있지요. 하지만 종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적지예요. 종묘가 어떻게 세계문화유산이 될 수 있었느냐고요? 우리함께 종묘에 가서 알아보아요. ●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7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70권을 선별했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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